ㅓ

이제부터 이 포스트는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가 점령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연구위원회!

엌ㅋㅋㅋㅋ

설마 이런 주제글도 있었다니.

로고 급조

뭔가 멋있다.

이제 연구 소재를 찾아야하는 것

저는 대이주 전의 역사를 모릅니다. 앵커판 이외의 역사도 모릅니다.(지식 범위 협소)

<ruby 고정닉화석</ruby>을 발굴해야 역사 연구가 되겠네요！

화석고정닉을 발굴해야 역사 연구가 되겠네요！

구게시판이 없어져서 남아있는 유물은

https://web.archive.org/web/20120408125454fw_/http://tunaground.wo.tc/sch/bbs/read.php/threadbbs/

이 정도 밖에 없는 것

>>11 와, 진짜 유물이다！(신기)

http://archive.is/BslyD

확실히 이것도 이제는 유물

익숙한 아이콘들이 가득！

연구거리가 적으니 일단 오늘의 연구는 여기까지로

연구거리를 모아와야겠네.

그러고보니 스레딕도 없어졌으니 대이주 이전 자료는 더더욱 찾기 어렵겠넹...
다들 힘내...

올리기

>1501304657>305-324 (고대자료)

ㅇ

ㅇ

역사 연구 위원회의 활동이 진척되지 않는다. 흐음. 어디서 자료를 모아와야 하려나!

오랜만에 올리기

다시 올리기

연구 주제

1.앵커판 유입은 언제 시작되었나?
→남아있는 자료를 보면 2016년 2월 15일에 앵커판이 만들어짐
→기억상 그 이전부터 옆동네 앵커판에서 논의가 시작되었던 걸로 기억(어디로 이주하느냐)
→누군가 어장을 제안하고..

2.상황극판 유입은 언제 시작되었나?
→상황극판은 threadbbs 시절부터 있던 게시판(의외로 유구한 역사)
→2015년 8월 27일에 상황극판이 만들어지고..
→옆동네에서 유입되나 싶다가 스레더즈가 생기면서 정전
→스레더즈가 망하면서 다시 유입..

연구 주제2

1. 카드포스트 시대의 변천사
→카드포스트로 오면서 츼급주의와 읙명게시판이 소멸
→초기에는 중국집이라는 난감한 센스의 메뉴판이 존재
→대문이 존재하다가 어느새 참치게시판이 메인 게시판으로
→언제부턴가 그림의 떡이 된 배경 시스템

마마마마메메메 메메메메(원석)

>>27-33은 어디로 갔을까

>>35

미국으로 갔나봐;;;

s

어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가 무슨 곳인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올리기

https://tunaground.net/threadbbs/test/read.php/danger/1311229820/

이 주제글을 같이 보면 좋다

위원회 만세

새로운 위원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ㅓ역위는 살아있다

나도 어역위를 일기 주제글로 쓸까

연구 진행도가 8%가 되었습니다.

테스트판이 의외로 자체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반대로 릴레이랑 자캐판은 반쯤 정전인듯

연구 진행도가 9%가 될 예정

테스트는 유일하게 판이 아닌 용이다.

어장에서 504는 처음 보는군

다들 개인어장을 써먹는 것 같으니 나도 이걸 써볼까

뭐지? 드디어 기초학 아재의 일상레스를 볼수잇단 것인가?

>>51 아마도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활동이 주가 될 것

그러고보니 개인 어장은 요즘에 새로 생긴 문화네.

과거엔 고대참치라도 얄짤없이 잡담판이 주 활동무대였으니

그나저나 난 언제부터 반말을 쓰기 시작했는가.. 채팅방에선 항상 존댓말을 썼는데

>>52 떼이잉 이왕 활동하는 김에 닉네임달아달라 이말이야

>>54 이름 달기 상당히 귀찮은 것

것보다 Q라고 달아봤자 다들 옛날 닉네임으로 부르기에…

이렇게 된거 원래 이름으로 컴백해도 문제없지 않을가???????

>>56 네 다음 익명의 아이 씨

>>57 (이것은 아이가 높게 평가 짤)

아무튼간에 닉네임 달아 "줘"

아무튼 연구(를 빙자한 잡담)하면서 글도 간간히 쓰는 것으로

mask나 ban 권한도 없는 스레드지만 어쨌든 >>51 같은 불청객도 환영.

>>59 www

>>61 큐머리 멈춰!!!!!

큣대의 머리쪽 = 큐머리

뭐지? 아재가 당구 고인물이란 것인가?

>>64
마지막으로 친 게 몇 년 됐는데.. 고인물이라니

물론 잘 치지도 못 한다.

인증코드나 만들어둘까

그러고보니 참치백과 기능 문서에 인증코드가 빠져있군

그냥 닉네임 달아 "줘"

>>67

어휴

길길길(roadroadroad)

>>69

족발 광고라니

개인 어장을 써보고 있지만 익숙하지가 않은 것

내심 일기장 스레드를 쓰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혼자서도 주사위로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면 좋을텐데

오랜만에 맘스터치를 먹어볼까

>>73 이거 자체를 주사위로 만들어볼까

어제 아쉽게 맘스터치를 못 먹어서 오늘 먹기로

기대

싸이버거는 맛있다

버거킹도 가고 싶지만

오전에 일어나는 것과 오후에 일어나는 건 엄청난 시간 흐름 차이를 보여주는군

치킨을

1. 먹는다.
2. 먹지 않는다.

.dice 1 2. = 1

오늘 먹게 되는군

맛있는 땅콩을 주문

귀찮지만 닉네임을 달고…

>>52를 성실히 이행하는 중

>>51 사실 본격적으로 쓴다면 하루만에 전부 쓰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연구 진행도가 드디어 10%가 되었다는 이야기

나랑드 사이다는 신의 음료

건강은 정말 중요

ㄹㅌㄴㅅㅊㅅㄴㄱㅎ드드ㅡㅡㅡㅡㅡㄷ
ㄸ

맑은 아침

AA 없이 2만자를 채울 수 있을까

미니 트위터 느낌으로 써보려고 했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쓸 것이 없는 개인 어장

그러고보니 트위터 안 쓰지…

전문점 맛을 내긴 참 힘들군

세상엔 정보가 참 많다

어딘가 없으니 기록해두기

월요일 : 모두 수고..
화요일 : FIRE!
수요일 : 水
목요일 : 거의 끝나감
금요일 : 불탄다..!
토요일 : 파란날
일요일 : 내일 월요일

벌써 목요일

날씨 좋다

흠

>>100

>>400까지 채우면 규모가 있어 보이겠지

하지만 하루에 하나 채우기도 버겁다.

하루에 하나씩 채운다면 내년에도 다 못 채우는군

네이버와 구글 점유율이 점점 삐까뜨기 시작하는군

주제글에 걸맞기 위해

참치 게시판에는 2022년 1월 17일 기준으로 357개의 스레드가 있다.

현재 어장에서 가장 오래된 것(tuna>1441769726>0)

tuna>1596378115>627 잡담판 목록

tuna>1441769726>19 결국 만들어지지 않은 게시판

tuna>1441769726>58 보니 소시지가 먹고싶어진다.

tuna>1441769726>59 예전에는 .이 아닌 태그형식이었지

tuna>1441769726>111 예전에는 메뉴 이름이 중국집

사진 자료가 어딘가 있을텐데

tuna>1441769726>118 과거엔 404 디자인이 따로 있었다.

tuna>1441769726>132 어장 트위터는 2015년 9월 23일에 개설

tuna>1441769726>146 애드센스 인증도 이 날

tuna>1441769726>171 2015년에도 얘기가 나왔지만 2022년에도 베이퍼웨어인 기능

tuna>1441769726>180 지금은 사라진 @tunaground

tuna>1441769726>210 과거 다이스는 볼드가 없어서 지금 보면 밋밋한 느낌이 든다.

tuna>1441769726>259 과거의 어장 인구 사이클

tuna>1441769726>264 하지만 의외로 많았다.

tuna>1441769726>303 과거엔 트위터 연동이 있었다.

tuna>1441769726>524 원래 계획은 500

tuna>1441769726>617 그러고보니 2.0이란게 있었지

tuna>1441769726>749 과거의 디자인

tuna>1441769726>846 이 때는 용량과 트래픽이 작았다.

>>124 같은 사진 자료는 따로 모아야겠군

tuna>1441769726>876 카드 상한이 875라는 글이 876에 작성되어 있음

tuna>1453719706>5 목이 잘린채 파비콘으로 쓰이고 있는 벡터 참치
tuna>1453719706>6 고대 AA
tuna>1453719706>8-9 고대 디자인 2, 3

tuna>1453719706>40 고대 어장의 도메인

tuna>1453719706>52 반쯤 이루어진 꿈

지금 기준이면 스레딕보다 많을 것 같기도 한데.

>>130 사실 참치게시판 기준으론 전혀 이뤄지지 않은 꿈

tuna>1453719706>117 정든 닷홈은 이제 없다.

tuna>1453719706>145 웹게임 시대 2기가 열리나 했지만 무산됨

tuna>1453719706>174 단계별

tuna>1453719706>268 사실 정은 10일만에 사라졌다는 것이 정설

tuna>1453719706>364-37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tuna>1453719706>384 과거에는 >>137이 >>이 주제글의 137 같이 떴다.

tuna>1453719706>477 2016년 2월 15일 고대디가 등장

tuna>1453719706>506 과거엔 공지사항/건의사항 주제글이 있었다.

tuna>1453719706>509 고대의 게시판과 게임

tuna>1453719706>549 고대의 >>1001 꾸미기

tuna>1453719706>582 트위터 연동이 해제됨

tuna>1453719706>629 체스게임

tuna>1453719706>638-640 방문자 수

tuna>1453719706>653 트래픽 사용량이 몇 배나 늘어나다.

tuna>1453719706>727-728 검색이 2016년 2월 24일 생김

tuna>1453719706>730 >>129에 이은 과거 도메인

tuna>1453719706>799-780 고대 자료

tuna>1457853849>31 코드가 .으로 바뀌다.

tuna>1457853849>38 2016년의 꿈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

tuna>1457853849>79 기능 추가

tuna>1457853849>143-144 write가 relay로 바뀜

tuna>1457853849>269 과거의 경고문

tuna>1457853849>564-566 마솝에 대한 정보

tuna>1457853849>573-575 현재는 같은 T로 시작하는 테스트판이 TR판화

tuna>1457853849>615 서브도메인의 도입

tuna>1457853849>667 현재 디자인의 초형

tuna>1457853849>685
tuna>1457853849>691-692

사이드 메뉴

tuna>1457853849>798-810 이 때는 어장을 잊고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어떻게 다시 왔는지는 기억이 없음

tuna>1465205242>226-228 카드포스트3가 시작

니코니코니가 보인다.

tuna>1465205242>246-251 이때는 길이제한이 18000

tuna>1465205242>263 테스트 기능
tuna>1465205242>268-270 도쿠위키 업데이트 때마다 발생하는 일

tuna>1465205242>332 2016년 7월의 인구

tuna>1465205242>354 과거의 유물들
tuna>1465205242>360 어역위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사료

tuna>1465205242>451-452 유튜브 링크 기능도 이 때
tuna>1465205242>488 참게 이용자들의 간절한 바람

tuna>1465205242>489-499 채팅이 잡담 역할로 쓰이면서…

tuna>1465205242>509 이때까진 배경참치가 존재

사진은 tuna>1465205242>522-524

tuna>1465205242>525-527 참치 키우기 게임과 대문의 AA

tuna>1465205242>549 10분 작성 동접자
tuna>1465205242>592 옆동네의 이주

tuna>1465205242>734 이런 기능도 있었다.

지금까지도 관리콘솔 써본 기억이 없어 먼 산 얘기일 뿐이지만

tuna>1465205242>744-745 채팅과 참치게시판
tuna>1465205242>800 >>169의 변경…은 tuna>1465205242>816 이틀 천하

tuna>1465205242>842-843 .net은 채팅이 먼저 썼다.
tuna>1465205242>846 카드포스트4의 등장. 하지만 언급된 기능은 지금도 없다.

tuna>1465205242>855-859 채팅이 사라지고 앵커판에 잡담판 문화가 생기기 시작함
tuna>1465205242>873 AWS로 옮기려는 어장. 가다아빠(GoDaddy)와 안녕할 시간이 다가오는 중

>1478779208> 폐쇄 후 재개설 투표가 열렸으나 부결되면서 채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tuna>1476119851>30 200만 돌파
tuna>1476119851>61 AWS 이전 준비

tuna>1476119851>85 tuna>1476119851>339 한글 도메인(지금은 없다)
tuna>1476119851>333-335 서버가 간당간당하던 당시

tuna>1476119851>350 AWS로 이전됨
tuna>1476119851>402 고대 역사(웃음)

tuna>1476119851>404 광고와 서버비의 균형
tuna>1476119851>447 하지만 5년이 지나도 구매하지 않았고… 이젠 너무 늦었다.

tuna>1476119851>480 전역 후 고대 참치들을 그리워하던 고대 참치.
tuna>1476119851>510 co 도메인이 만료됨

tuna>1476119851>516 현재진행형인 지분율
tuna>1476119851>652 2017년부터 동접 100 돌파는 일상이 되었다.

tuna>1476119851>688 카드포스트4 데모
tuna>1476119851>699 데모엔 있었던 기능

tuna>1476119851>704 서버가 분리
tuna>1476119851>739 과거엔 광고(스팸) 문제가 꽤 심했다.

>1504337455>
>1504590862>

예전엔 이런 글도 있었다.

>1455981811> 대문이 있을 때 열렸던 공모전
>1442546858> 호머리

>1504515859> 한 때 이게 인기였었던 기억이 난다.
tuna>1501304657>14 요즘도 읽는 사람이 있을까

tuna>1501304657>62 아
tuna>1501304657>117 사람이 많으면 채팅이 되고 없으면 게시판이 된다.

tuna>1501304657>202 폭탄과 보물상자는 파이썬으로 만들었지만 윈도우 초기화하면서 소스가 사라져버렸다.
tuna>1501304657>221 구게시판이 사망

tuna>1501304657>230-240 참치제도는 다시 설치해서 해보고 싶지만… 깨알같은 체스 디스
tuna>1501304657>243-294 어역위는 2017년에도 존재했다. tuna>1501304657>269 그러나 안타깝게도 포스터 절약 위원회는 발족하지 못했다.

tuna>1501304657>305-324 갑자기 고대자료
tuna>1501304657>612-628 데이터 소각 사건

tuna>1501304657>830 ^>^
tuna>1501383714>22 고대의 서버비 후원

과거에는 여기가 유입창구격이 되어 앵커판 관련 질문이 많았다.

앵커판이 유명해진 뒤에는 그런 일은 사라진듯

tuna>1501383714>138 과거의 경고문2
tuna>1526994210>56 >>180의 그래프화

tuna>1526994210>136 무서운 참치
tuna>1526994210>252 >>182의 수정

tuna>1526994210>264 고대로고
tuna>1526994210>353-354 고대 참치콘의 발견

tuna>1526994210>428 웃을 수 밖에 없는 개그
tuna>1526994210>648 고대 채팅 아이콘

tuna>1526994210>811 사람이 없을 때의 문화
tuna>1526994210>860 초고대참치 tuna>1526994210>863 HD

>1528296633> 한 때 인기있던 글
>1548848724> ORPG도 했었구만

>1514456581>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글
>1444460840> 고대 이슈트래커

tuna>1538212354>9 그러고보니 TNT도 있었다
tuna>1538212354>709 2019년의 서버사양

과거 역사를 훑으면 참치 게시판 화력이 점점 세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현재는 체감이 안 되지만

tuna>1538212354>710 비용
tuna>1538212354>744 프리스레드 운영자

tuna>1538212354>760-761 서버작업
tuna>1538212354>766 SSL 도입

tuna>1538212354>783 파비콘 변경
tuna>1550219857>272 noup의 추가

tuna>1550219857>621 전혀 쓰이지 않았던 이슈트래커
tuna>1566126998>833 고대자료

tuna>1566126998>841-844 고대자료2
tuna>1566126998>852 릴레이판의 개설

tuna>1576603839>714-715 라이트튜나의 등장
tuna>1576603839>855 www

tuna>1589984688>407-408 자캐판이 만들어짐
tuna>1589984688>446 이런 가짜뉴스는 모두 조심하도록 합시다.

tuna>1592148595>28 최고의 아웃풋(웃음)
tuna>1592148595>85 어장 음식 연구위원회의 결말은 >>188과 비슷하게 끝났다.

2020년은 화력이 꽤나 강했다.

tuna>1592148595>640 화력 자료

>1441863318> 채팅이 있던 시절

tuna>1592384172>418 현재의 디자인

tuna>1593775167>1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tuna>1594917007>339 2020년 서버비
tuna>1594917007>360 가짜뉴스는 언제나 존재한다.

tuna>1594917007>619-620 과거에 이것도 있었지

tuna>1596240093>98 lightuna로

tuna>1596240093>496 이 질문은 꾸준하다.

tuna>1596240093>643 유지기능

작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tuna>1596241069>760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tuna>1596242181>453 20주년 예정 이벤트

tuna>1596244031>37 제목 자료

tuna>1596244031>164-169 애어장인들

tuna>1596244031>382 작년에 도달

반년 전에 도달

tuna>1596264079>184 이쯤을 유행의 시작으로 보면 되겠군

tuna>1596264079>813 참치 캡챠

tuna>1596322074>223 소문은 사실이 될 예정

드디어 최신 잡담판까지 왔다.

잡담판에서 더 건질만한 사료는 없을듯 하군.

>1473855774>
>1506839470>
>1558267300>
>1596248897>

백곰 씨의 연단위 방문

>>106-230

이상으로 >>105를 마치겠습니다.

>>184 원치않는 흑역사 갱신 멈춰!!!!!!!!!

>>232 오신김에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부위원장 즉위식을 하겠습니다.

짝짝짝

본인도 원치않은 임명장이 있다????????

위원회가 점점 체계를 갖춰가는 것

>>238 😀

>>239

>>240

흑흑흑 계속 어역위와 선을 그어왓는데 이렇게 부위원장 임명장까지 받아버리면 이제 더이상 선을 못긋게 되버리잖음

>>242 tuna>1596322074>228 일각에서 나오는 차기 위원장설

>>243 어림도없지 "기초학 아재 종신위원장행"

>>244 😢

길길길(roadroadroad)
위키 영자가 기초학 아재인이상 난 지나가는 고인물참치1 이나 맡을거라 이말씀이야

>>58 고대자료

>>247 고대자료 갱신 멈춰!!!!!!

>>248 tuna>1441769726>466 양케이크 같은 것도 있지만

>>249 매번 생각하는건데 이게왜진짜잇음???

>>250 https://blog.naver.com/alba2006/221965833762 양빵도 있다.

>>251 뭐지? 기초학아재가 빵머리 개명을 원한다는 것인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4157&cid=40942&categoryId=32129

양과자

>>231 이걸로 >>1000 채울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내) 기준으로는 그다지 건질 것이 없었다.

글쓰기 주제를 고민하다가 네이버 오늘의 단어를 활용하기로 결정

근데 이거 너무 제한적이라 별로구만

참치와 스팸방지

이런 막혀있네

土요일

참치게시판 연구는 띄엄띄엄 하는 것으로 하고

상황극판 연구를 하기 전에 사설 느낌으로 글을 몇 개 써볼까

[사설] 발족 8주년, 연구 100%을 향하여

역사기록(歷史記錄)을 표방하며 2014년 1월 발족한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가 어느덧 8주년을 맞았다. 고위층의 탄압과 고대 참치들의 석연찮음 속에서도 오로지 역사 기록과 개그(?)라는 사명을 다하고자 힘써왔으며, 특히 올해는 2015년부터 장장 7년간의 기록을 확인 분석하여 그 내역을 공개함으로써 귀중한 연구자료 공유에 앞장섰다.

10주년이 2년 남은 현재 어장 역사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일동은 최근 위촉된 羊 부위원장을 도와 미싱 히스토리(Missing History) 없이 연구 100%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끝으로 이와 같은 위원회의 노력에 있어 그동안 알게 모르게 격려와 충고, 박수를 아끼지 않은 여러 참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이다.

원치않는 부위원장 날조 멈춰!!!!!

>>262 백과에도 기록된 진실

ㄴr는.....오늘도...눈물을...흘린..ㄷr....

>>264

제1대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부위원장 양머리(羊頭)

[경력]
· 참치 인터넷 어장 고대 참치 동호회 회원
· 어장 식별자 수여회
· 어장 별명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

벌써 이런 것도 생긴

>>265 경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

참치 인터넷 어장 고대 참치 동호회 : 고대 참치면 자동으로 소속되는 동호회.
어장 식별자 수여회 : 어장에서 식별자를 받은 적이 있으면 소속되는 회(會)
어장 별명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 : 어장에서 별명이 많은 참치에게 내려지는 것

참치게시판은 스팸방지다

고로 런천미트를 먹도록 하자

소비가 유통기한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만자 = 이만 sleep

>>269 아이고 아재요

>>270

아이고(kid go)

선택된 파이 없음

어장에도 어가(魚歌)가 필요한 때

어가는 귀찮으니 그냥 가이드를 만들기로 하자

목차 만들다가 귀찮아졌다.

표지만 쓰기로

png로 올릴걸

>>1 점령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 >>300도 못 채웠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346&aid=0000047766

참치를 먹을 땐 내장, 알, 껍질, 기름을 제거하고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슈퍼 참치

>1504515859>
>1516183186>

참치상호조합 교류형주제글

situplay>1468400792>67-68

어역위는 놔두고 다른 걸 개인 주제글로 써야겠군

하지만 생각해보니 개인 주제글에 쓸만한 글거리가 없었다…

저건 예비용으로 두고 어역위를 계속 활용하기로

>>87 스프라이트도 못지 않다.

물론 제로

예전에 천연사이다가 반제로였을 때 좋았는데

참치 게시판이 동접 4명인 날

제1조 (명칭)
본 위원회의 명칭은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라 하며, 약칭은 "어역위"라 한다.

제2조 (목적)
본 위원회는 참치 인터넷 어장의 역사를 발굴/기록/분석함으로써 참치백과 등에 기록하여 참치들의 어장 역사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구성)
⑴ 본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⑵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만 임명될 수 있다.
⑶ 위원장은 위원 3분의 2의 동의가 있을 때 새 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다.
⑷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임명한다.
⑸ 누구나 자유롭게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있다.
⑹ 구성원의 임기는 무기한이며 사퇴하려면 위원 3분의 2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제4조 (활동)
본 위원회는 제2조의 목적 달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⑴ 역사적 사료 수집
⑵ 기념식 추진 등 이벤트 총괄
⑶ 언어유희 즐기기

부칙
이 회칙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재밌는 사이트 링크나 올려볼까

아, 여긴 어역위 스레드지

흑흑 스마트폰이 고장났다.

사...퇴...하....게....해...줘....

>>292 3조 6항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약간의 저장강박증

올림픽도 어느새 D-5

사실 올림픽보단 월드컵이 더 기다려지지만

맛있는 🍕

심심하니 참치툰을 연재하기로 결정

아마 이런 퀄리티

이걸 다른판에 올렷다면 아이고부장님 소리 듣게될것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300 😠
>>301 😦

>>300 소재 제공에 힘입어 2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네
가끔씩 생각날때 이런거 해조라 재밌어

>>301 무궁무진 소재

우와 다들 즉석 아재개그 선수구나
오히려좋아ㅋㅋㅋㅋㅋㅋㅋ

참게가 아재개그로 불타고 잇어욧!!!!!!!!!!!!!!

>>306

>>308

>>288 4조 3항에 따른 활동인 것

>>309
유사한 사자성어로 이건대체가 있다.

참치툰 소재는 늘 지원받습니다.

돈이 많다면 tunacoin을 발행할텐데

https://coinmarketcap.com/ko/currencies/tunacoin/
https://tunacoin.net/

찾아보니 과거에 누가 만들었던 것 같다.

https://bbs.tunaground.net/list.php/tuna/25

라스트 스레드 목록

어장에 연재할만한 게임을 찾는 중

뭐가 있을까

Wordle

>>317

아

Wordle 230 6/6

🟨⬜⬜🟨⬜
🟨🟨⬜🟨⬜
🟨🟨🟨⬜⬜
⬜⬜🟩🟩🟨
⬜🟩🟩🟩⬜
🟩🟩🟩🟩🟩

피곤한 아침

배고픈 점심

워들은 하루에 하나만 가능하니 패스

>>291

이번 주에 수리를 완료함

현재 안드로이드 마지노선은 마시멜로-누가인가

R 🟥 G 🟩 B 🟦

https://poki.com/kr/g/subway-surfers

광고로 자주 보이던건데 컴퓨터로도 할 수 있군.

어장 로고

situplay>1455780184>61
situplay>1455780184>63

이것도 있군

tuna>1526994210>136
tuna>1526994210>264

tuna>1442919032>7-10

게시판 디자인에 대한 성토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red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어른이】
>1596437068>

【사미】
>1596261084>

【CP】
>1596382119>

【청새치】
>1596369082>

【안경】
>1596326077>

【예쁜말】
>1596433085>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개인 스레드라고 불러도 되겠군

하지만 새로운 용어인 스로그를 널리 퍼뜨려야 한다.

>>330

부위원장의 지분율이 압도적인 것이 눈에 띄는 것

>>330 thredlog가 아니고 thlog가 맞겠군

>>332 표로 보면 이런 느낌

Cp씨 글은 제목이 그때마다 달라져서 1개만 잇는게 아닌것

>>335

앗

이런 걸 보면 나도 괜히 어장을 하나 파볼까 하는 충동이 들지

평범하게 잡담 어장 쓰겠지만

>>335를 반영해서 업데이트

>>330도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어른이】
>1596437068>

【사미】
>1596261084>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청새치】
>1596369082>

【안경】
>1596326077>

【예쁜말】
>1596433085>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리빙포인트] 청새치씨 스레는 사실 두개다.

>>340 😠

>>340을 반영해 업데이트

참치 낚시

　　　　　　　　　　　　　　　　　　　　　　,r'´‾｀ヽ、
　　　　　　　　　　　　　　　　　　　　　/　　　　　　ヽ、
　　　　　 　 　　　 　 　　　 　　　　　/　　　　　　　　 't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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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i!
　　　　　　　　　　　　　　　　　　　　　　　　　　　　　 i!
　　　　　　　　　　　　　　　　　　 　 　　　 　　　　　　i!
　　　　　　　　 　 　 　 　 　　　　　　　　　　　　　　　　i!
　　　　　　　　　　　　　　　　　　　　　　　　　　　　　　c!._ｒ、
　　　　　　　　　　　　　　　　　　　　　　　　　　　　　　!_t}>-i、
　　　　　　　　　　　　　　　　　　　　　　　　　　　　　　i!>　　ノ
　　　　　　　　　　　　　　　　　　　　　　　　　　　　　 /　　 ノ
　　　　　　　　　　　　　　　　　　　　　　　　　　　　 ,r'`ヽ、/
　　　　　　　　　　, '　　　　　　　　　　　　　　　　／　,.r /
　　　　　　　　　 / 　　 　　　　　　　　　　　　　く　 r'、〈
　 　 　 　　　　 / 　　　　　　　　　　　　　　　　　トi　L,イ,
　　　　　　　　/　　　　　　　　　 　　　　　　　　 」　!　 i .!
　　　　　ｒ`t_iメ、　　　　　　　　　　　　　　　　　｀ー'　 'ー'´
　　　　/　!｀!':;:;｀ヽ
.　　　 !. 　!/　':;:;:;:;｀ヽ
.　　　i　　 i!　　':;:;:;:;:;:;ヽ、
　　　i　,r'´　　_,.,_:;:;:;:;:;:;:;ヽ、
　　　i!　　　 ｒ'ｒ‐, !:;:;:;:;:;:;:;:;:;ヽ、
　　　!i　　　 ｀ー'´ ':;:;:;:;:;:;:;:;:;:;:ヽ、
.　　　!ヽ 　　　　　 :::;:::;;:;:;:;:;:;:;:;:;:;｀ヽ、
.　　　ヽヽ　　　　　 '::;::;::;:;:;:;:;:;:;:;:;:;:;:;:;ヽ、　　。o
　　　　。ヽヽ、　　　　'':;::;::;:;:;:;:;:;:;:;:;:;:;:;:;:;ヽ、゜　゜
　　　○ ヽ、ニ‐_=_,..ノ 　,r'`ヽ:;:;:,r、;:;o:;゜:;:;ヽ,.　。0
　　　　jヽ0゜。,r〜'´ヽノ　゜o。｀´,.、_｀`〜'~´ ｀Y⌒

>1528296633>

한때 인기 있던 유희왕 카드 스레드

오늘의 참치툰 소재는 >>340

다음은 어장 스레드를 주제별로 분류하기

이는 스레드 재활용을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tuna>1592384172>117 ww

정보) 사실 청새치 일기장은 총 네 개다
나머지 두 개는 닉을 공개하지 않아서 찾을 수 없다고 한다

>>348 앗

맛있는 밀푀유나베

헛개차가 잔뜩

단독 문서가 있는 고대참치 중 남아있는 것은 둘뿐

부위원장은 특별히 문서가 2개다.

>>339 >>342

이건 일주일마다 업데이트하면 되겠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

할 건 많은데 시간과 몸 모두 부족하구만

tuna>1441769726>19 뭔가 했더니 술게임이었군

브레이브는 램을 많이 먹는군

Firemin으로 줄이기

버스가 속도를 내면 상당히 스릴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스마트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해보는중

이정도라면 모니터만 있다면 웹서핑은 굳이 PC없이도 가능할 것 같다. 태블릿이라면 그마저도 필요없겠지

한영키가 shift+space인게 흠이구만

맵핑앱을 깔면 된다고 하지만

>>361 스마트폰 확대스크린이란게 있는 것 같지만 결국 가로 화면의 한계가 있으니..

싸구려 모니터 VS 태블릿의 대결인가

태블릿이면 받침대도 필요하겠지...

>>361은 커스텀롬에 힘입은 것도 있겠지

스마트폰이 왠지 글이 더 잘 써지는 것에 대해서

글감없이 그냥 막 두드리는 느낌이라 그런가

참치 게시판 동접이 7명인 날

어역위는 첫 페이지에 있어야지

마우스만 연결해서 써보니 키보드가 필요하고

키보드만 연결해서 써보니 마우스가 필요하다.

근데 둘다 연결해서 쓰느니 그냥 PC를 쓰는게 낫다...

사실 키보드만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했으나 버튼이 많아서 탭으로 입력창을 활성화시키기엔 한계가 있구만

흑흑 글소재가 없으니 >>876까지 채우기가 힘들다.

참치툰도 소재가 없으니 그릴 수 없는 것

ℚ
🅠
𝙌
𝓠
ǫ
🆀
𝕼

무엇을 닉네임으로 쓸까

4번은 2로도 보여서 빼야겠군

2번

5번

1번

>>66 이거 까먹어버렸네

모바일의 매력이란

이렇게 쓰니까 역시 마우스와 키보드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키보드를 택할 수 밖에 없겠군

마우스와 화상키보드로 긴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구만

집 근처에 다이소가 있다면 자주 갈텐데 먼 것이 흠이구만

맛 없는 차는 식으면 더 끔찍하게 맛이 없어지는군

>>372 청새치 일기장 네 개로 해줘
두 개는 two dog지만 네 개는 your dog인 것임 ㅋ
엌ㅋㅋㅋㅋㅋㅋㅋ 네 개 ㅋㅋㅋㅋㅋㅋㅋㅋ

>>382

콘을 좀 더 만들어야겠군

참치콘
어장콘
참게콘

공식 명칭은 뭐가 좋을까

좋은 점심

마우스 패드를 하나 사야겠군

잡지를 마우스 패드로 쓰는 건 이제 질렸다.

정리할 게 많군

흑흑 북마크가 날아갔다.

복원 성공

요즘은 동영상 광고도 보이는군

휴무일에 주문하면 안심번호 적용이 안 뜨네

>>274-276

가이드를 다시 만들고 싶지만 파워포인트로 만들긴 귀찮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하기로

1. 게시판에 만들기
2. 백과에 만들기

.dice 1 2. = 1

게시판이면 AA를 곁들여서 만들면 괜찮겠군

물론 AA판처럼 과하게 말고 작은 것들만 써서…

>>386

사는 김에 usb 허브도 같이 살까…

지금 있는 건 usb가 너무 쉽게 빠지는군

스로그에선 닉네임을 써야지

냉동망고를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군

일단 패드는 구매

노트북 쿨러가 힘차게 돌아갈 때마다 안타깝구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쉽게 결론이 안 나는군

>>400

패드를 사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군

흡착면을 위로 보고 불량인가 잠깐 고민했던 것은 비밀

>>346이나 해야지

시리즈는 스레드의 최신판만 링크

【스로그】
>1460282841> (어역위겸)
>1596437068>
>1596326077>
>1596455094>
>1596448094>
>1596261084>
>1596380067>
>1596448092>
>1596433085>
>1596454084>

【만화/애니메이션】
>1592098558>
>1444581347>

【잡담】
>1596244040>
>1596240451>

【음식】
>1556926228>
>1596317089>

【게임】
>1442919032>
>1472587781>

【신입 참치】
>1596454081>
>1594222106>

【놀이】
>1596249187>
>1572346983>
>1594125233>
>1544418652>
>1563118031>
>1575779478>

【정보】
>1596249144>
>1455706684>

【음악】
>1570553989>
>1596244728>
>1596387070>
>1596244424>

【공포】
>1595130856>
>1582277411>
>1592928009>

【버그】
>1588264210>
>1498186890>
>1444460840>

【스포츠】
>1460044567>

【IT】
>1476254136>

【백과】
>1456035242>

>>404 하필 404 not found라니

>>339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어른이】
>1596437068>

【사미】
>1596261084>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1596448094> update

【청새치】
>1596320066> update
>1596369082>
>1596448092> update

【안경】
>1596326077>

【예쁜말】
>1596433085>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342 업데이트

광고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크릴오일처럼 보이는군

지겨운 고주파

매운 감자는 신선하구만

마른오징어가 잔뜩 먹고싶군

날씨가 춥다

방울토마토 꼭지는 가끔씩 거미처럼 보인다.

>>411 인터넷이 마트보다 비쌀줄이야

예전엔 숏다리도 쌌었는데

숯불 돼지갈비가 먹고 싶군

후라이팬으론 한계가 있다.

우유도 영양정보를 보니 당류가 꽤 들어가는군

새해에 들어 신입참치들이 많이 생기는듯 하다.

어역위와 스로그의 분리를 고심

>1500013584>
>1484414249>
>1534163108>

의외로 스로그의 유행은 빨랐다.

https://www.jigsawexplorer.com/

사진으로 직소퍼즐 할 수 있는 사이트.

인체의 신비란

오늘은 오랜만에 부대찌개를 먹기로

뭔가 만들기 위해선 살게 많구만

샴푸는 매일 써도 줄어드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수제 부대찌개도 맛이 괜찮군

김치찌개에 햄과 소시지를 넣으니 부대찌개가 될줄이야

아재요 슬애디키 엔진 업데이트는 언제 되는것이오

>>427

보내주신 소중한 문의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갑자기 분위기 존댓말 무엇(무엇)

>>429

앞으로 이렇게 매크로 답변 나갈 예정

>>430 위키 문의하면 매크로 나오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dice 2022 2033. = 2027년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적절한 중간연도

과거엔 i모드에 관심이 없었지만 모바일로 참치를 하니 i모드를 원하는 참치가 많았던 게 이해가 가는군

국밥의 신세계를 경험

야간 모드를 설정하니 눈이 편해지는구만

계속 사용하기로

i모드 돌려 "줘"

립밤을 발라야하는 계절이 왔구만

뭐지? 아재가 립밤추천레스를 올린다는 것인가?

>>439

입술이 트지 않는 이상 바르지 않는다…

소금땅콩에 환상을 가지고 주문한지 한 달차… 조금씩 먹는순간마다 질려서 언제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일유산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981586

마시멜로도 운명을 다했군

다음은 누가인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982683

두자릿수 하드도 속속 나오기 시작하는군.

444는 부정타니 445로 해둬야지

확실히 일체형 충전기는 고주파 소리가 덜 들리는군

나 궁금한게 있는뎅
이 주제글 2016년도에 만들어진거자나 근데 2017년도에 어역위 스레가 된거고
그럼 2016년에 만들어졌던 버려진 스레를 어역위스레로 사용하고 있는거야???

아재가 립밤 바르는 그날까지 존버함

>>447

ㅖ

>>448

아

>>406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1596460078> update

【어른이】
>1596437068>

【사미】
>1596261084>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1596448094>

【청새치】
>1596320066>
>1596369082>
>1596448092>

【안경】
>1596326077>

【예쁜말】
>1596433085>

【가오리】
>1596458073> update

【파랑】
>1596455094> update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407 업데이트

사람이 많아지니 원형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군

가로나 세로 막대형으로 바꿀까

다음 번엔 가로 세로를 올리고 주사위를 굴려야지

>>447>>449

난 여태껏 그냥 ㅓ역위라서 ㅓ인줄 알았는데

>>454 역사는 그렇게 의미가 부여되는것

>>454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글케 생각했었지,,
근데 글 쓴 년도가 다르더라구 갑자기 아무말없이 1년 지나있길래ㅜ띠용햇지

>>454 오

이래서 어원은 뇌피셜로만 추정하면 안 되는 거구멈.

>>453

생각해보니 파일은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못 올리는군

안대를 써봐야지

이유몰은 언제나 살 것이 많군

파워 스로거가 되려면 까마득하구만

뭐 어역위가 스로그는 아니지만

적립 포인트가 충전 포인트보다 아까운 것은 왜일까

맛있는 고기

칠성사이다 플러스란게 나왔군

미스터 초밥왕을 볼 때마다 초밥이 먹고싶어지는군

초밥 무한리필이나 회전초밥집에 가고싶다.

참치게시판에 사람이 많아졌으니 제2의 토후톤 프로젝트를 재가동해도 좋지 않을까

토후톤이 뭐에요 아재

>>468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D%86%A0%ED%9B%84%ED%86%A4

그리고 아재보단 언어유희가라는 명칭이 좋겠네요

>>469 왜 토후톤라고 부르고 참치백과를 기반한 세계관을 짠다는 것이 무슨 말임?

그리고 살면서 들은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의 수많은 바리에이션 중에서 가장 교양있는 멘트였음
앞으로 유희아재라고 불러주지

>>470

고대 사료를 뒤져야 정확하겠지만 아마 후톤은 일본어로 이불에서 따온 것으로 기억… 토는 뭔지 모르겠다.

tuna>1501304657>309 이런 자료가 남아있긴 하군

뭔가 가상의 미래사건을 짜고 노는 건가

참치백과는 원래 예전 어장 폐쇄 후 사라졌다가 개인적으로 부활시킨 뒤 시간이 지나며 어장에 통합되었기에

10년 전엔 미래였는데 이젠 더 이상 미래가 아니게 되었다..

이제 세계관 짜고 놀기보단 뭔가 공동의 담론을 추구할만한 프로젝트로 해야겠지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할 뿐 설정놀음인 건 변함이 없겠지만.

그러고보니 어지간한 스레드는 라이트튜나로 다 건너왔는데 이건 못 건너왔군

뭐 암튼 리얼리티한 설정놀음이라는 거네?

기억에는 저게 SF쪽이었고 판타지도 따로 있었던 것으로

좀 옛날씩 분류니 다시 하려면 좀 더 그럴듯한 프로젝트로 해야

>>478

하긴 판타지보단 SF가 그나마 리얼리티에 가깝겠지

오오... 드디어 타로로 플롯 짜기를 해볼 수 있겠구먼

내 개인 프로젝트인 타로로 쓸데없는 일 하고 놀기! 다

일단 경험상으로 처음부터 큰 것을 노리기보단 작은 것에서 키워나가는 게 좋은 것 같다.

가끔씩 거리뷰나 구글어스를 보면 주변 1km에도 수백가지가 있는데 어찌 세상이 작다고 느끼는가 싶지만.

그러고보니 저 때는 주사위가 없었는데 지금은 주사위가 있으니 랜덤성도 가미할 수 있겠군

뭔가 trpg 할 수 있는 세계관 만들어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482 뭐 이건 또 오밀조밀하게 채워넣을 때 얘기이긴해도.

>>484

토후톤과 별개로 이것도 좀 하다가 말았던걸로 기억.

사실 그냥 설정 몇 개 만들어진 것에 불과했지만…

만들어놓고 플레이엔 한 번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 뒤에 몇 번 플레이가 이뤄졌던 것으로 기억

>>486 괜찮은데? @어른이 씨

과거 이야기를 떠듦으로써 어역위 사료+>>876 채우기라는 일석이조를 달성하는 중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trpg_%EA%B3%84%ED%9A%8D

trpg쪽은 이거였던가

마법사 참치가 이런 거에 흥미가 있다면 좋을텐데

괴담 프로젝트는 여름이 오면 하기로 하고… (물론 할지 안 할지 모름)

시간에 따라잡히며 무료 컨텐츠를 감상

클라우드를 뒤지다 고대 자료를 발견

역시 백업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군

원양어선 AA. 과거 aa는 그냥 써도 깔끔하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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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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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적용해도 나쁘지 않게 나오긴 한데 적용 안 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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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잡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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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양이 얼마 안 되니 조금씩 풀어야겠군.

어장에 백업하는 느낌이구만.

참치들이 무서워하는 것




그것은 [ 상어아가미 ]

오랜만에 보는 참치라이더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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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っ…　つ
　　　 /　　 |
　　 　( /￣∪

https://www.paris.co.kr/product/%EC%9A%B0%EC%9C%A0%EC%BF%A0%ED%82%A4/

버터링보다 2~3배 촉촉한 쿠키

영양제와의 전쟁에서 승리가 코앞

하지만 또다른 영양제가 대기중

>>499 앗 윌크. 너무 귀엽게 생겼다

어제가 월요일같지 않았던 건 오늘이 공휴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포카리스웨트를 마셨다.

예전에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샀던 게 생각나는군.

컨텐츠 홍수시대

본문을 볼때마다 무협이 생각나는군

늘 보던 풍경이지만 오늘은 뭔가 멋있어 보인다.

예전에는 맛 없었는데 이젠 칼로리바란스도 먹을만하군

조미료 만세

앵커판에서도 역극을 하는군

수면안대는 꽤 유용하다.

그냥 먹는 호밀빵은 너무 맛이 없군

에이스와 아이스크림은 좋은 궁합

유산균은 확실히 체감이 있군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기대보단 맛이 없는 음료수

2개만 사서 다행이군

참치 AA (고래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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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304657>713

아이디 조합식

구글엔 아직 Yona의 흔적이 남아있군

웹에 발자국을 많이 남겨놨군

정리를 좀 해야지

　　　　　　　　　　　　　　　　　＿＿
　　　　　　　　　　　　　　 ｒ'´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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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ｨ衍俐心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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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ｉ　　｜
　　　　　　　　　　　　　　　　　　　　　　　　　　　　　　　　　　　　　　'　　 !
　　　　　　　　　　　　　　　　　　　　　　　　　　　　　　　　　　　　　　　､　{
　　　　　　　　　　　　　　　　　　　　　　　　　　　　　　　　　　　 　 　 　 ゝ!

한때 어장 대문에 있던 거대참치

https://wiki.tunaground.net/lib/exe/fetch.php?media=%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old.ico

고대 어장 파비콘

방치 게임은 하루만 놔둬도 기하급수적으로 쌓이는군

냉장고 파먹기를 해야겠다

삼겹살데이지만 삼겹살을 먹지 못했다.

gos가 이슈군

의외로 3대 스레드 사이트 모두 인구가 꽤나 많다.

전부 평균 동접 100은 넘는듯?

그러고보니 통계 갱신을 깜빡했군

>>450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이번 업데이트부터 일주일 이상 새로운 글이 없는 스로그는 목록에서 제거됨.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1596460078>

【어른이】
>1596437068>
>1596463092> update

【사미】
>1596261084>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1596448094>

【청새치】
>1596320066>
>1596369082>
>1596448092>

【안경】
>1596326077>

【가오리】
>1596458073>

【새우】
>1596454084> update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451 업데이트 세로막대형

>>451 업데이트 가로막대형

>>529-530

둘 중에 뭐가 나으려나

참치 스로거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우유팩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뜯기가 귀찮군

썸네일로 보기엔 >>529가 낫긴 하군

아이폰도 한 번 써보고싶군

미래엔 안약을 편하게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면

난 가로형에 한표

색깔엔 이견이 없는듯 하므로 단색으로 갈까

>>537

길쭉한 느낌에서 파워와 일반의 차이가 확 느껴지긴한다.

색 좀 아쉽긴 한데 어장 파란색이니까 대충 괜찮을지도

>>540

색버전도 있긴 하지만

나는 세로가 좋은뎅 훨씬 더 깔끔해보이고

의견이 갈리는군

나는 가로쪽에 한표
색은 통일도 좋고 따로도 좋음ㅋㅋ

흠 합쳐서 올리면 섬네일이 별론데

따로 올리는 건 값이 같으니 중복이고

고민될 땐 다이스

1. 투표로 결정
2. 그냥 둘 다 올린다.

.dice 1 2. = 2

1. 단색으로 올린다.
2. 색깔로 올린다.
3. 다이스로 고른다.
4. 투표한다.

.dice 1 4. = 3

1. 세로 단색 가로 단색
2. 세로 단색 가로 색깔
3. 세로 색깔 가로 단색
4. 세로 색깔 가로 색깔

.dice 1 4. = 4

둘 다 색깔로 올리는 것으로 결정.

오 내가 보라색이잖아. 색깔에 한 표.
라고 하려 했더니 이미 결정 났군.

>>551

보라색 맛 났어

난 이 색깔에 환장하는 아이야

잘 안 보이네 근데

>>553

이건 배경색이 검은색이여야겠군

섀도우 블랙으로 넣으면 되것네

근데 검은색으로 바꾸면 다른 색들이 이상해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다음 업데이트 할 때 고민하는걸로

이정도로 조절해도 상관 없는데

>>557

#bbbbff (187,187,255)로 결정

다시 찾아온 주말

노트 / 태블릿 / 타블렛

무엇을 고를까

중고는 3번째가 제일 저렴하군

>>556 아 나는 >>553에서 쓴 연보라색 글씨가 보이려면 검정 섀도우를 써야겠다는 말이어ㅛ음

>>562

✔️

이번 주는 스로그 판갈이 주간이었군

있어보이는 >>0에 대해 연구해볼까

참치게시판에 데이터가 더 쌓이면 하기로

tuna>1453719706>40 2016년엔 중국으로 넘어갔었군

지금은 접속이 안 된다.

tuna>1453719706>44-50

여유

역시 시리얼엔 달달함이 있어야

tuna>1453719706>52

예지몽 참치

>>129에 이미 말한거였군

참치게시판에 파고들기 할 게 더 있으려나

https://www.banhanu.com

어역위가 높게 평가

시리얼을 먹으면 이가 시릴까

새벽에 잠이 깨버렸군

고대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놀아보는 시간

부팅화면(gif)은 엄청나게 심플.

산이 배경으로 보인다. 앱은 딱 5개 밖에 없다.

맨 왼쪽의 앱폴더에 들어가니 앱이 6개이긴 하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가 쓸만한 앱은 4개 정도니 오히려 줄었군.

최초 버전이라 별 거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것저것 많다.

브라우저에 접속하니 고대 구글의 모습이 나온다.

검색하니 현대 구글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어장에 접속을 시도

예상대로 ssl 경고문이 뜬다.

무시하고 접속을 시도

특별히 깨지는 것 없이 잘 뜬다.

다음 글은 안드로이드로 남겨보기로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영어 키보드만 지원하는데, 참치게시판은 캡챠를 한글로 써야해서 작성할 수가 없다.

그래서 캡챠가 없는 테스트판에 남기고 왔다. test>1520500613>22

이 브라우저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속도가 안습인데다 걸핏하면 꺼져서 i모드급의 사이트가 아니라면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해서 포기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도 V8이 아닐테니…

그 외에는 딱히 볼게 없다. 지도 앱은 배경 그래픽이 뜨질 않아서 무용지물이었고, 연락처나 전화는 애초에 에뮬레이터니 논외다.

Api 데모쪽에 볼거리가 좀 있었는데 갤러리에 강아지와 풍경 사진이 몇 개 있고, 각종 그래픽이나 UI 데모를 볼 수 있는게 많아서 제법 쏠쏠했다. 하지만 하나하나 이미지를 다올리면 수십장이 넘기에 귀찮기도 하고 오버 같아서 생략.

월페이퍼는 사진을 보듯 기본 설정된 산과 함께 오로라로 딱 2장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산이 더 나은듯.

아재 저건 고대안드로이드는 무슨 블랙베리 아님??

실제 기기로 사용하는 영상

이왜진??

>>587

스킨이라서 실제로 존재하는 휴대폰은 아닐듯

비슷하게 생긴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안드로이드 0.5 리뷰는 이정도로.

역시 사진이 좀 있어야 스레드가 풍성해보이는군

그러고보니 아이디에 TMI가 있군

이번 주도 중간에 쉬는 날이 있군

출석체크 포인트가 점점 짜지는군

1P는 너무한데

트위터도 페이스북처럼 가입 유도가 시작되었군

연 날리는 기분은?

연필ㅋㅋㅋ

겨울이 아직 힘을 가지고있군

투발루는 네이버 지도에서 영토가 안 보일 정도군

>>600

4월 10일이 되기 전에 >>876을 채워야지

파워포인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군

>>601 273개 남았고 4월 10일까지 33일 남았으니 하루에 최소 8개 이상은 써야겠군

참치 인터넷 어장

한번에 159명이나 접속하고있는 게시판이잇다????

>>605

200명이 넘은 적도 있다고 한다.

>>606

이게 딱 8번째네

요즘은 화려한 광고보다 텍스트 광고가 자주 보이는군

anchor>1554652809>

noup 기능이 앵커판에 기인해서 생겨난 기능이었군.

이건 오늘 처음 알았다.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610

어역위: 뿌듯

밀린 8개를 채워야하는군.

이번엔 둘다 가루라서 먹기가 힘들군

그래도 맛은 있으니

콜라보단 사이다라 제로 콜라쪽은 안 건드렸는데 펩시 제로는 꽤 맛있군

펩시 제로는 최강이야

>>616

매니아 등장

미국엔 와일드 체리도 있네

닥터 페퍼와 맛이 비슷할 것 같은데…

아쉽게도 >>618이나 닥터 페퍼 제로 둘 다 한국에선 팔질 않는군

펩제라는 진리지

코카콜라 제로 체리 호불호 갈리는데 나는 호

벌써 내일이 주말이군

이제 5월까진 공휴일이 없구만

테스트용은 2018년 3월에 만들어졌다.

농담곰이 일본 캐릭터였군

도서관에 갈 떄마다 책 고르기로 시간을 보내는군

다음부턴 미리 고르고 가야지

매일 8개씩 써야하는데 자꾸 밀린다.

거의 숙제급

참게에 5명이 있다니

오랜만에 참깨라면 먹기

유튜브에서 뚝불면이 맛있다는 영상을 봤는데 조만간 먹어볼까

포카칩은 차가 4개인 사람만 먹을 수 있다.

four car

하하

아재개그연구위원회

>>631

🙅

🍊 맛있다.

하이드
바이드

🥝를 먹어야지

골드키위인데 단 맛은 일반 키위랑 비슷해서 아쉽군

싼게 비지떡이다

게임 하나를 클리어했다.

이제 다음 게임을 물색해야…

>1455879552>1-2

도시전설

스마트폰에 쿨러가 필요해질줄이야

근데 비싸군

그러고보니 스로그 지분율 올릴 때가 지났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건가

새 스로그가 세워질 떄까지 대기…

그렇게 다음주에 세워지고...

>>643

아

스로그 집계가 애매해졌군

>>528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1596460078>

【어른이】
>1596437068>
>1596463092>

【사미】
>1596261084>
>1596470090> update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1596448094>
>1596477087> / >1596477085> update

【청새치】
>1596320066>
>1596369082>
>1596448092>
>1596470089> update

【안경】
>1596326077>
>1596470083> update

【가오리】
>1596458073>

【슈크림】
>1596476066> update

【예쁜말】
>1596433085>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어떻게 10명을 넘지 않고 유지되고 있군

유튜브 링크 로딩 속도가 엄청나구만

아무래도 그냥 링크를 걸어야겠다.

실제로 >1596326077> 는 들어가면 브라우저가 뻗어버린다…

포켓몬빵 마트에 남아 있어도 물끄러미 보기만 했는데

오늘 가니까 모두 팔리고 1인당 2개 제한까지 걸린 걸 보니 인기 파동이 여기까지 왔나 싶어진다.

날씨가 우중충하군

뎃 저도 있네요.

>>654 신규 스로거

주말 저녁은 고기

캘린더를 좀 활용해야겠군

>1465205242>37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누가 먹던 걸 봤던게 기억나는군

마트에서도 핫케이크 가루나 믹스를 파는 걸 많이 봤지만 사본적이 없군

사실 핫케이크보단 찰보리빵이 먹고싶다.

tuna>1465205242>68 집중 기능이 이 때 추가되었군

>1465205242>69 그러고보니 공지사항은 따로 보존된 것이 없군

tuna>1465205242>81 고대 용어 마솝

>>651 들어가고서 한 n분정도 딴 탭에서 딴짓하면서 틈틈이 눌러주고 그러다 쭉 내려오면 덜하다. 나는 걍 이전30 다음30으로 둘러보지만.

오늘 저녁도 고기

밴스드가 개발중단됐군

의외로 쓰는 사람들이 많았구만

tuna>1465205242>2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끝이 아니라 저 메시지였지

오늘은 참치가 많은 느낌

머리가 복잡하군

맑게 해줄 뭔가를 찾자

tuna>1596462070>576의 중간고사가 tuna>1596462070>556라고 하면 어떨까

근데 이러면 시험지 이름을 바꿔야겠군

전부 만들기는 힘들어서 이런식으로 문제 하나 만든 걸 간간히 올리는 게 낫겠군

20개를 모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정답지도 만들어놔야겠군

프링글스 구운 김맛이 나온 모양

3월도 벌써 중순

스로그 전성시대

날씨가 많이 풀렸군

https://urbanlist.kr/

테스트말고도 흥미로운 링크가 많군

데이터 시각화는 언제 봐도 재밌긴 하지만

규모가 크고 역사가 길면 서비스가 종료되어도 어떻게든 살리려는 사람들이 있군

플래시라든가

모바일 브라우저를 본의 아니게 웨일로 갈아탔다.

이제 PC와 모바일 모두 웨일이 주력이 되었군

하지만 성급한 선택이었고…

왜? 어떤 점에서? 웨일 안써봐서 몰라

>>683

원래 쓰던 브라우저가 더 편했기에

사실 오류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바꾼건데 뜬금없이 고쳐졌다.

그나저나 웨일의 점유율이 의외로 꽤나 높다.

네이버에 딴 브라우저로 들어갈때마다 배너를 보여주는 효과가 꽤나 톡톡했나

하긴 구글도 크롬 쓰라고 배너가 떴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빙에서 검색하면 엣지 쓰라는 배너가 뜨니…

던파 모바일 광고가 자주 보이는군

뭔가 정기적인 컨텐츠를 올리고 싶은데 뭘 올려야할까로 엄청난 고민중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다.

사실 컨텐츠를 올리는 건 2순위고 이 스레드를 전부 채우고 싶은게 1순위이긴 하지만.

주객전도인 것 같기도 하고

파워스로거 광고

손톱이 긴 느낌을 자각하는게 너무 귀찮군

>>691 아야

코로나의 마수가 뻗쳐오기 시작하는군

내 지인들도 하나씩 걸리고 있다..

이게 이렇게 싸다니
이게 이렇게 비싸다니

둘이 공존하는 인터넷 쇼핑이란

흑흑 이어폰이 고장났다

lightuna는 2020년부터 0.6.0에서 업데이트가 멈췄다.

곧 >>700이군

700은 내가 가져간다

>>700

앗

>>701 스ㅡㅡㅡ틸

703은 내가 가져간다

이렇게 기초학 아재는 강제로 파워스로거가 되는데...

파스되면 뭐가 좋은거지?

>>705

파워 스로거를 파스라 줄이니 정말 없어보인다.

그래도 파스라고 부를건뎅 메롱

>>704 하지만 이건 스로그가 아니기에…

　 ／￣＼＿＿
　/>>702／＿L_＼
`｜>>703((´･ω･))
　＼＿_フづと)′
　～(＿⌒ヽ　훔쳐갑니다…
　　 )ノ`Ｊ

??????????????? 이거 누가봐도 스로근뎁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도둑 왤케 귀엽냐

>>710 스로그처럼 쓸 뿐… >>646에도 빠져있다.

누락은 의도적이긴 하지만

그럼 당장 추가하시오

이게 다 채워지면 어역위랑 스로그를 분리해야겠군

>>712의 증거들

>>44
>>283-284
>>290
>>419
>>462

하지만 그냥 혼용해서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은 다 채우고나서 하도록 하자

>>697

월요일에 AS를 시도해봐야지

>>689 고민을 끝내려면 다이스밖에 답이 없다.

하지만 다이스 선택지를 정하는 것이 또다른 고민을 불러오고…

남미, 베트남 커피를 먹어본 결과

그냥 커피믹스가 가장 맛있다

G7 이었나.. 그건 너무 달더라

일요일이 후다닥

>>646 업데이트

참치게시판의 일기(스로그(thlog))¹ 스레드 모음.

【양머리】
>1596317080>
>1596321071>
>1596380067>
>1596460078>

【어른이】
>1596437068>
>1596463092>
>1596484086> update

【사미】
>1596261084>
>1596470090>

【CP】
>1596263102>
>1596317101>
>1596341086>
>1596382119>
>1596448094>
>1596477087> / >1596477085>

【청새치】
>1596320066>
>1596369082>
>1596448092>
>1596470089>
>1596479087> update

【안경】
>1596326077>
>1596470083>

【예쁜말】
>1596433085>

【불속성】
>1596479083> update

¹스레드(thread)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

　

　

파워 스로거는 그래프에 빗금을 넣을까

빗금 무슨색으로 할건데?

다 진한 색이니 흰색이 무난해 보인다.

아니면 노란색+검은색을 섞어 방지턱 느낌으로…

부농색 어때

>>730 흠

배민 카테고리가 세분화됐네

백반, 죽, 국수랑 고기, 구이가 새로 생겼군

양식과 아시안은 분리된듯 하고

포켓몬빵 대란으로 편의점발 포켓몬 그림이 많아지는듯

이걸 수집해서 정리해도 재밌겠다.

가루를 2번 먹는 것보다 알약과 가루를 하나씩 먹는 게 편하군

만들어놓고 올리질 않았네

>>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방지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지턱 하자

>>735

템플릿을 베이스로 만드니 확실히 그럴듯하게 만들어지는군

아니면 이렇게 그래프에 그림을 넣는 방법도

아재 텍스쳐 잘 안보여요

>>739

그냥 부직포같은 느낌의 그림이라

그냥 별 하나 박아두는 것도...

그나저나 벌써 2명의 파워 스로거가 나왔으니 파워 스로거 피라미드를 만들어야

>>741

이건 1위에게만 달아야겠군

CP 씨의 그래프에 무슨일이.

>>744

보라색이라 그런지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746 유료는 한계가 없군.

>>748

어지간한 것은…

헤드라인만 만들어보기

워들의 인기가 다소 감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라인 그럴듯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래프 상에서 일등한테만 별 달아주자

>>752

그럼 별을 넣는 것으로 결정

크기랑 간격이 좀 애매하겠군

밀린 걸 빨리 다 써야지

지도놀이나 해볼까

http://www.mediapen.com/news/view/8918

2011년에 하루 기사가 2만개였는데 지금은 얼마일까

미니선풍기를 쿨러로 쓰려고 샀으나 막상 사고 쓰지 않게 되었다.

이어폰 한 쪽이 들리지 않게되어 슬픔

음모론이나 외계인을 다루는 책은 왠지 내지가 재생지인지

참치일보 헤드라인 모음

>1460282841>750
>1596490093>19

쌓이면 어역위 산하로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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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ㄷㄷ

스팸의 습격으로 캡챠가 하루만에 재설정되다.

뭐야 여기에도 저래놨네 쟤가 스팸 1빠임?

>>761이 뭔가 했더니 크몽같은 사이트의 자기 재능 판매글 홍보였군

그런거 왜 관심가져줘..

노브랜드 닭꼬치를 사려고 했으나 의외로 비싼 가격에 포기

대신 사이다를 샀는데 감미료로 아스파탐을 썼음에도 당류가 5g이다.

아마 기타과당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제로가 아니라 아쉽군

닭꼬치를 저렴하게 먹으려면 직접 만들어먹는게 좋겠지…

닭다리살이 의외로 저렴한듯하니 조만간 시도해볼까

https://www.youtube.com/watch?v=n5_YtYPsTgE

참치에서 하데스가 인기인 것 같기에 관련 영상을 볾

눈 요기로는 꽤 괜찮아 보이는군

최신게임인줄 알았는데 2년 전 출시된 게임이었네

어장의 게임 인기 역사

참치 웹게임(장미의 전쟁, 인생게임 등) → 뭔가 있었지 않았나 → 워들 → 하데스

하데스 하자

>>773

https://namu.wiki/w/%ED%95%98%EB%8D%B0%EC%8A%A4(%EA%B2%8C%EC%9E%84)

이것도 하데스

닭꼬치 맛있겠다

오늘 어스아워군

>>774 오 진짜네

다른 게시판에도 스팸 이야기가 나오는군

닭꼬치 대신 염통꼬치

>>742 대략 이런 느낌

피라미드만 세워놓고 명칭을 안 정했군. 그런데 마땅한 명칭이 없기도 하다.

다이아나 골드같은건 너무 다단계스럽고…

이번 주의 스로그 기록은 업데이트가 없다.

기존 기록(>>724-726)을 참고하자.

앵커판은 2016년 2월 15일에 만들어졌다.

참치 인터넷 어장에 광고는 2016년 12월 27일부터 붙었다.

당시 공지사항

===========================
광고 추가|2016-12-27

서버비 때문에 광고 추가됨.
===========================

>>118보다 이전의 다이스

anchor>1455542297>43-44

anchor>1455542297>200

과거의 주제글 작성 버튼

>>112 tuna>1460282841>112

사진 자료를 찾았는데 아쉽게도 모바일이군

그나저나 우연의 일치인지 둘다 112다.

아… anchor>1455542297>427

>>772

anchor>1455850083>31-36

아마도 최단퇴 체스?

anchor>1455850083>210-211

밴/하이드 기능이 만들어진 날

미래에서 보고 있지만 과거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는 알아내기 힘들었다.

anchor>1455850083>234

검색 기능은 이 날 만들어진듯한

참치게시판에 관리 기능 테스트 스레드가 있었는데 어딨는지 못 찾겠군

anchor>1455850083>593

카드포스트2로의 이전은 이 때인듯

>>526

구레딕 파이를 3개 사이트가 갈라먹을 정도인 것을 보면 구레딕이 꽤 큰 사이트였음은 분명하군

anchor>1455850083>826

카드포스트 때는 메뉴얼이 따로 있었군

anchor>1459695264>14

이런 것도 있었군

어장 도메인 변천사

tunaground.wo.tc → tunaground.co → tunaground.net

어느새 디아블로3가 10년 전 게임이 되었군

요플레를 수저 없이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800 스틸

　 ／￣＼＿＿
　/　　　　／＿L_＼
`｜>>800((´･ω･))
　＼＿_フづと)′
　～(＿⌒ヽ　훔쳐갑니다…
　　 )ノ`Ｊ

어떻게 800까지 채웠다.

광고는 고전게임틱… 홈페이지 로고는 오징어 게임 패러디… 혼란의 게임이다.

오래된 것들이 맛이 가기 시작하는군

검색엔진 점유율을 보면 구글이 90% 이상 먹고 있고 나머지를 야후, 빙, 얀덱스 등이 갈라먹는 정돈가…

네이버가 0.41%인건 재미있군.

>>797

오늘 쓴건데 벌써 구글이 긁어간 걸 보면 어장도 꽤나 크롤링이 잘 되는 사이트군

이 어장을 폭☆8 시키러 왔다!!!!!!

>>807

아직 여유분이 많은데

>>808 놀라운 사실) 이제 70레스도 안남았다

>>809

아껴 쓰면 두 달 동안 쓸 수 있는 정도의 양(하루에 하나만 달아야함).

종결자들이 스레드를 끝내기 전에 >>689를 생각해내야 하는데

그래도 64개나 남아 있으니 여유롭게 생각해도 될듯

https://www.youtube.com/watch?v=INGwK80l4B4

유튜브에 참치 인터넷 어장을 치면 최상단에 나오는 영상

오랜만에 먹는 김치전은 맛있다.

그러고보니 이모지엔 김치가 없군

대신 🥬🧄🍎🧂🌶️🥕🍜 이런 식으로 콤보를 써먹는듯 한데

https://emojicombos.com/

이모지 가지고 놀 때 써먹기 좋을듯한 사이트.

본의 아니게 >>601 달성에 가까워져 가는 중

오랜만에 버팔로윙을 다시 구매해볼까

어역위 어장이 876에 임박해 있나. 그렇다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싶어지네.

무료배송+물품가격 VS 유료배송+물품가격을 항상 비교하는 게 귀찮군. 여기에 멤버십 적립까지 고려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줘서 최저가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텐데

가짜뉴스 유포 "해줘"

>>819

ㄷㄷ

>>821 접수

「지금 참치게시판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대인기!」
「참게 일동, 2022년 쇼트트랙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대회만 기다리는 중?」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이 5월로 밀려…… 참게 일동 납득해」

쇼트트랙 얘기뿐이라서 거시기하지만… 그냥… 그렇게 됐다. 세선 보고싶어…

참치게시판에선 800이 넘으면 종결자들의 타깃이 된다.. 메모..

>>821

>>821 여기 주인장 사실 17세 여고생임 (속닥)

붉은 보석 광고는 캐릭터의 눈도 붉군.

다행히 오늘 종료되지 않고 버텼다.

만약 6분내에 터뜨려버린다면?

마약베개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베니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그냥 일반 베개를 베개된다.

오래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다음 달에 하나 알아봐야겠군

>>829

그건 참치게시판 화력으론 불가능…

허니콤이라고 된 거 사셈 그거 개꿀임
방석도 좋아

바디럽 마약베개라고 유명한 것도 있던데 안써봐서 그건 잘...
근데 베개 불편해서 잘 바꾸는 편임? 그러면 복숭아씨 같은거, 그런거 들어있는 걸 사야됨. 미세플라스틱 이거는 ㄹㅇ 비추함

나는 보통 베개보다 이불을 베고 잠들어 버리는 편이라서 할 말이 없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담요나 수건 베고잔다

할 수는 있는데..도배처럼 될까봐

물렁 베개로 한동안 살다가 딱딱베개를 베는중

거북목 교정 베개가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831에 대한 답변: >>836
동의

>>836

도배는 반칙이니 어쩔 수 없지

>>838 찌찌뽕

솔직히 이불이랑 담요는 완전 만능 아닌가. 벨 수도 있고 껴안을 수도 있고 덮을 수도 있고. 얇은 담요라면 심지어 입을수도(슈퍼-간이-토가) 있잖아.

그리고 결국 새로운 날이 밝았다.

어둡긴 하지만.

몸은 정말 칼같이 잠을 받아가는군.

때아닌 이불 예찬... 하지만 동의하는 바이다.

뭔가 열심히 떠들었지만 >>876에는 아직도 여유가 있다.

이불 = 🔥🔥

하하하

에는 → 까지는

이불 ㅋ... ㅎ..... ㅋㅋㅋ.... ㅋ..... 후....

그러고보니 얼마 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물론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지만

>>848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

이불 예찬이라니, 난 그저 이불의 용도가 참으로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고 있을 뿐인 거야.

근데 사실 난 이불 베고 베개 덮고 자기도 한단 말이지. 덮는다기에는 사실 몸 위에 얹어놓는 느낌이지만.

http://ohpackege.com/web/upload/NNEditor/20190610/1_shop1_011306.jpg

이런 이불도 있던데

>>852 굉장히 탐난다

>>851 그것은 평범한 용도변경이군...

이불이 내스타일

저거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없네
저거 컨펌한 사람 무슨생각으로 통과시켰을까

왜 귀여운데

고등어 필통 생각나는구만

찾아보니 족발이불이나 배추이불, 수박이불, 하이네캔 이불 등 다양하게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fla_3/products/4693109711

배추이불은 꽤 저렴해서 구매해보고 싶기도

저거 덮고자면 애벌레 된 기분이겠어
행복한 애벌레...

수박이불은 내가 가져간다

벌써 860을 넘다니

스레드 종료에 다가갈수록 사람이 몰린다는 법칙은 빗나가질 않는군.

이참에 찾아보니

https://images.app.goo.gl/ZA6qmE4Ax5YvQky49

이런 게 있다.

>>863 이거, 디자인이 너무 얼척없어서 바로 들고왔는데
자세히 보니 BTS다. 뭔데이거.

7,80년대 잡지가 아니라고?

슈퍼튜나

https://www.amazon.com/Bedding-Bluefin-Saltwater-Mediterranean-Comforter/dp/B07YD9VJWK

참치 침대

바다 꿈을 꿀 것 같은 비주얼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군

겉포장지 색이 맛에 영향을 미칠까

포켓몬빵 품절 안내서(?)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봤는데 오늘 편의점 갔다가 목격했다.

어마어마한 인기란

인터넷에 올라오는건 다 그림이라 기대했는데 우리동네는 그냥 없어요가 끝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22년 1분기가 이렇게 지나가는군

카운트다운 3

>>874

으앗

마지막 레스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