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잡담 주제글이 꽉 차버렸다...
고로 새로 만든다 (박진

>>0
그래.. 저번 주제글을 내가 만들어서 다시 만들기가 좀 그랬어...
누군가 빨리 만들어주길 기다려주고 있었다.

새집으로ㅇㅣ사

>>1-2
그랬구나! 어서들 와!

오우야.
리스트가 멋지군!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든 벡터 배경참치.
배경으로 도배해버리고 나서 역시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배경참치의 눈이 너무 귀여워서 바꾸고 싶지가 않다.
한동안은 이런식으로...

이미지파일이 필요할 경우

표준: http://tunaground.net/cardpost/images/back.svg
수평: http://tunaground.net/cardpost/images/back2.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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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V. :| 》==≦、: . } ｉﾊ : : : :/　ﾊ／ r=┴ｚﾉ　. . : : : : :.:.:.:
:.:.: : : : : : :.｜ iﾚ' /. : :}'′　　,ﾍ. :.,!｜| : : ,'　/ : }　 {　､_ﾉ:‐ｚ _,. -─-､ .:.
:.::. : : :.._:_:__l／／:_:_:. |/　　　|、∨/'! l. : / / : :/ 　ｊ`ｰ个ｰ┘--─'⌒`..:
ｰ一'":;:;:;／／!:;::;:;:;:; /　　 　:|.∨/ /｜:/ / : : ′ :{　 ｀ヽ..__ ｀丶、: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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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ｲ　/｜｜:; {'"了卞､　 ∨ /l/ ん_ﾉ :;: `|　　 :.　 )ノ 　ヽｊ　　　 ヽ.:.:
:;:;:;:ノ｜ ｉ;:;:|ｊ.｜;:; ｀¨{　 !　｀∨ /./ /.,:;.,.;.;:;:;:;:.|　　 ::.　　　 　 　 ':,／｀ｿ__
:;:;:;:;: ｜ |; 从 | ;: ;:;. ﾉ 才"∠ィ’/ / ;:;:;:;:;:;:;:;:; |　　 :::. 　':,.　　 　/　／;:;:;:
:;: ;:;:; 从 !;'′}ｊ :;:;:; :辷ｚ{二二}./ / ;:;:;:;:;:;:;:;:;:; l　 ＿;:}丁¨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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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ﾗ'|. |　 | 二二二二二二二...l　 ! 弌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才''"　 !_ｊ　｜￣￣￣￣￣￣￣ ,.!　| ￣｀''弌三三三三
三三三三才''"───｀]　｜───────:｀|=:| ───｀''弌三三
三三才''"￣￣￣￣￣ {'二.〕￣￣￣￣￣￣￣ /⌒} ￣￣￣￣￣｀''弌

뭔가 크롬 설치 후 css에 문제가 생겼다.
다들 본인의 브라우저에서 어장이 어떤식으로 출력되는지 스크린샷 좀 찍어서 올려줘.

이 정도면 되려나...?

혹시 모르니 이것도.
이미지를 곧장 올릴 수 있다는 건 역시 편하네.

PC는 지금 못 쓰니 기회가 되면 올려보는 걸로...

>>8-10
고마워!
일단 기존에 구글 서버에서 쓰던 웹폰트를 어장 서버에 업로드하는 걸로 문제는 해결됐어.

>>6 뻘하지만 AA구현 굉장한데- (휘파람
보다시피 모바일이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꽤 잘 보여.

>>12
나도 모바일에서는 잘 됐는데 PC 쪽에서 폰트가 제대로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어.
현재는 구글에서 빌려쓰던 모든 웹폰트를 다운받아서 새로 css를 작성했어.

>>11 앗, 도움이 됐어? 다행이네...

여기선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죄다 폰에 내장된 폰트로 나와서 별다른 변화는 안 느껴지지만...?

>>13 아, 그랬구나...

>>14
주제글 번호하고 주제글 제목은 각각 'HANNA', 'Jeju Gothic'이란 폰트.
나머지는 따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기본 내장 폰트로 출력될 거야.

aa에 사용되는 글꼴은 'mona' 폰트. 리눅스(일본)에 내장되어있는 자유글꼴.
msp고딕과 어느 정도 비슷한 결과를 출력하면서 자유글꼴이라 쓰고 있지.

아주좋소

>>16 아하.
거기는 정말로 자세히 보니 폰트가 다르네...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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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i'´　 ｀｀ ｀ ヽ::,::＿::,イ ´ﾌ:::,イ 　,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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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ヽ , ,,::::::::::::::::: ／´
　　　　　　, ／,,, -　''´´´ ￣　　 　　　　　　　　　　｀ヽ,／
　　　　　〆´´

좀 더 큰 aa를 테스트

실수로 옛날걸 써버렸다.

근데 안해도 그럭저럭 잘 나오네

aa 사용법
코드란에 aa 입력후 본문에
<aa>

아스키 아트

</aa>

<aa>
　　　　　　　　　,ｲ∠.-７_
　　　　 　 　　 i::::::::::::::::::::ミｰ
　　　　　　　 ｒ'::::::::::::::::::::::::::ヽ
　　 　 　　ｎ l:::::::::::::::::::::::::::::ヽ
　　　　 ｒ ┘! !i:::::::;:-‐'''''''ﾞ'´￣''ヽ
.　　　　 {__.　i　ﾚ/ 丶 　　　　 　　ヽ
　　　　　　ヽ ヽ_.|　　ヽ 　j 　 　 　　ﾞ､
　　　　　 　 〉'´ ﾞ!　　/ ノ 　 　 　　　冫――――――‐,
　　　　　　 ヽ 　 | 　 |ヽ､　　　　　　 // ･ ・ ・　　 ・ ・ ・/
　　　　 　 　λ　ｉ､　.lﾞl,　 　 　 　　 // ･ ・ ・　　 ・ ・ ・/
　　　　　　　|　i　`　.ｉ　＼. 　 　 　// ･ ・ ・　　 ・ ・ ・/
　　　　　　　ヽ､ヽ=ィ 　　 l 、　　 // ･ ・ ・　　 ・ ・ ・/
　　　　　　　　 ＼_.＼＿__|＿＿_// ･ ・ ・　　 ・ ・ ・/
　　　　　　　　　'―r―┬‐┬―.l l ･ ・ ・　・　・ ・ ・l
　　　　　　　　　　　＼　|　 .|｀`ｰ l.l 　　・　・　・　　 |
　　　　 　 　　　　　　〉ﾆ|　 .|=-ｪ-l.l 　　・　・　・　　 |
</aa>

2차시도

이번엔 코드를 깜박..

참고로 aa는 모바일에서도 어느정도 볼 수 있게 폰트크기를 좀 줄여놨어

　 /　　　　　　／ |　 ＼　　　＼　　＼　＼　　＼
／ ,ｨ　　　　 /r.ﾆ.V　　 ＼　　　＼　　＼　＼　　＼
￣ /　　　　 li '::::::`i＼　　　＼　 ﾄ､＼　　＼　＼　　＼
　 i!　　l　 l 八ヾ;;;;ﾘ l:::＼　ヽ　　|::::ヽ|::＞_､_ ＼ ∨
　 .i!|　 l　 lﾄ::::ゝ __ノ:::::::::l＼　ヽ l:::::::/ ｨ:::::::::::i　ヾ、`､ l
／　ﾘヽヾ ヽﾐ:::: 　￣ ""　ヽ、 ﾍ .|:::::{!　ゞ;;::::;ﾘ　　ﾉ::∨
　　　 ∨.ヽゝ::: 　 　　　　　}::ヽ∨:::::::::ゝ、"__　ィ::::::::::l　　}
　　　　 ヽk八 　 　 　 　　 i!:::::::::::::..　　 ::::::::::::::::::::::::::i!　 ｲ
　　　　　 ヽ ∧　　　　 　ノ:::::::::::::::::::...　....:::::::::::::::::::::/　/ﾉ
　　　　　　 ｿ　＼　　　ヽ:::;;;;::::::::::::::::::::::::::::::::::::::::::::/ ／/
　　　　　 　 　 　 ＼　` ．_::::::::::::::::::::::::::::::::::::::::::::／　 /

3차시도

드디어 성공

>>19랑 >>22로 aa로 고쳐주세요.. 모바일에서 민폐네요

>>25
이렇게보니 니아도 무섭게 생겼군

와우

까먹고 트위터 기능을 냅두고 왔다

어장이 많이.. 음.. 참 많이 바뀌었구나. 2년만인가.

>>31 어서와!

돌아오는 참치들

우와!!!대박..

귀소본능인건가요

>>35
날이 추워지니 밖에 나갔던 참치들이 돌아오고 있다

오늘 어장꿈꿔서 왔는데 완전 많이 바꼈어 너무 신기해 우와

>>37
나도 아직까지 어장 꿈을 꾼 적이 없는데.

꿈에서 미토콘 씨가 나온적은 있지만...

생쥐씨랑 배틀러씨가 있었어.. 그리고 제쿠씨..

아무생각없이 tunaground.wo.tc로 들어갔다가 무슨 중국사이트떠서 무서웠다..

>>37 어서와 거북양!
>>40 히익!

진짜 중국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세상에...

데이터 다 썼딘ㅇ

>>44
나는 이미 중순부터 없었어.

저도 써야하는데.. 반절 약간넘게 남았으려나요

무제한의 여유

안심옵션의 여유

그냥 와이파이에만 의존하는 여유

그냥 휴대폰 없는 여유

오늘은 꼬옥 채팅해야지

난 어장이 스레딕만큼 인구가 먆아지는 꿈을 꾼적이 있어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겨울을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52
그럼... 내가... 힘들어질텐데...

>>53
밖에다가 콜라 내뒀더니 얼던데 식물이 그 추위를 어떻게 버티는 건지 모르겠는데

생명의 힘은 위대하다...

사무이..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카드포스트 소스는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구조일까

풀메탈패닉 전권이 학교 도서관에 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잘 됐네

타이틀은 스테이터스다! 모에요소다!작성 실패!

이건 반쯤 이스터에그인가..

>>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

고양이 호박방석 만드는 중이에요
다 완성했는데 녀석이 내 방석을 외면할까봐 불안합니다...☆

고등학교 1지망 떨어졌어요.
근데 나랑 같은 학교 쓴 친구들도 다 떨어져서 슬프진 않음.
명문고인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우리 학교에 그 고등학교 붙은 사람 몇 명이나 될까... 복도에 비명소리가 만연하던데...

>>64
나도 배경참치로 방석을 만들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어서 못만들것 같아.

>>65
나는 서울이라 고등학교에 지망이라는 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 우린 그냥 적당히 추첨이었우니까

>>65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몰린 걸까나...

>>66
물론 일반계고 뽑는 건 추첨이긴 한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1지망 1희망/2희망, 2지망 1희망/2희망해서 기본 선택권이 4+1개더라고...
+1은 '전기'랬나, 자율고, 특목고 이런 데로 따로 쓰는 거.

좋아했었던 친구랑 다시 연락이 닿았어요
완전완전 보고싶었는데 오예

>>68 오우 축하해!

>>68
오.. 축하드려요!

뭐야 또 뭔가 바뀌다니.

키무정은이가 축포를 쏘니 70만 육군이 휴가를 통제받아 매우 부들부들한다

>>69
>>70
고마워요ㅠㅠ
>>71
>>72
배틀러씨 오랜만이에요!!!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오셨네요...
화이팅입니다...ㅠㅠ....

>>72 (토닥토닥

2월 15일 휴가! >>72 전방은 한 2주전에 짤렸었는데 지금은 풀렸어.

원래 1월 18일 나갈라 그랬는데 잘려서 미룬거얌 ㅎ

휴가왕

휴가왕ㅋㅋㅋ

혹한기훈련 했다 행군 넘 힘들어씀
끝나고 부축받아서 겨우 집에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생환해서 다행이다. 내일은 일요일이니 푹 쉬어...! (토닥토닥

한쿠아 비스무리하게 만들고 있는 게임은 사정상 움직임이 없이 배 위에서 그냥 낚시를 하는 수준이 되었음.
브라우저 상에서 WebGL을 통해 따로 설치 없이 플레이 할 수도 있음. 문제는 한번 플레이 할 때마다 60MB씩 트래픽이 소모됨(아직 개발 다 된 것도 아님)
결국 웹게임말고 모바일 게임으로 노선이 변경됨.
당연한 얘기지만 과금 요소는 없음. 대부분의 아이템은 게임 머니를 주고 사게 되고 몇몇 특수 아이템의 경우 도전 과제를 달성해서 해금시킨다.

기본 게임 진행 시퀀스.
#0
[-서버에서 버전 데이터 읽기*]
[+로그인*]
[-서버에서 계정 데이터 읽기*]
#1-1
[+지역 선택]
#1-2
[-서버에서 아이템 데이터 읽기*]
[+낚싯대 선택]
[+루어, 릴 등 부가 아이템 선택]
#1-3
[+낚시 시작]
[+물고기가 걸렸다!]
줄 감기와 낚싯대 당기기가 있음.
뭐라 설명하긴 힘들고 물리엔진으로 으쌰으쌰 계산함...
[+잡은 물고기 확인]
[+어장에 자랑할 수 있음*]
#2-1
[+상점에서 물건 확인]
[+사고 싶은 것 구매]
[-서버에 아이템 데이터 변경을 알림*]
#3-1
[+도전과제를 확인]
[+성공한 도전과제가 있을 경우 해금버튼을 눌러 아이템을 받는다]
[-서버에 아이템 데이터 변경을 알림*]

대강 이런식.
현재 개발은... 그냥 배 위에 뭔 사람 같지도 않은 거 하나 올려뒀음.

우와... 모바일게임이라니....ㄷㄷ

낚시 메인

릴 아웃
물 아래를 볼 수 있다.

루어의 경우 몸체와 바늘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몸체와 충돌시 그냥 튕겨나가고 바늘 부분에 충돌시 물고기가 걸리게 된다.
루어마다 바늘 위치나 크기, 모양을 다르게 만들 생각.

물고기는 몸과 입 부분이 잡혀있고 몸은 바늘에 닿아도 효과 없음. 그냥 튕겨나갈뿐.
입 부분에 바늘이 닿으면 걸린다.
역시 물고기마다 입의 크기를 약간 다르게 만들 생각이지만 3D 모델을 구할 수가 없어서 모습은 어떤 물고기든 저 모양일듯.

>>85 ㅎㄷㄷㄷㄷ

https://mega.nz/#!q9ZGAR4B!gDsFTQJN2NvbsBOPv_SHXiOEL405QOssI2sFlVZOtP8

대강 이런 느낌.

# 시작
마우스 우클릭 - 낚시 시작/종료

# 낚시 중
마우스 휠 - 줄 당기기/풀기

대강 느낌만 보게 작성되었을 뿐 물고기를 낚거나 줄이 끊어지지는 않음.
그냥 물고기가 루어 무는 걸 몇 번 보거나 줄을 당겼다 풀면서 글리치가 생기는 걸 보는 정도 밖에 안됨.

생각해보면 상황이 이렇게 복잡해진 것은 분명...

웹게임을 하고 싶다! 웹게임을 설치해줘라!
-> 설치해서 다같이 할만한 웹게임이 없음
-> 그러니까 만든다!
-> 낚시 게임 만들어줘.
-> OK

이 사이트는 나에게 계속 할 일을 던져주는 것 같다.

응원하겠습니다!!

캔드민 힘내.

오와아아아아아앙

초딩 때 마리모를 엄청 키우고 싶었는데
파는 곳을 몰라서 못 키우고 까먹고 살다가
쇼핑몰에서 완전 다양하게 팔고 있는거 찾았어요!!!!
근데 반전은 대부분 품절....!

마리모가 뭐예요

.

,

>>94 조로 머리 (?)

캔드민 힘내요!! 우어어어어!!

주인공이 예쁜이(상반신녀)로 의심되는

이것이군

이끼를 모아다 뭉쳐놓은 것 같이 생겼다.

>>99
나도 키워보고 싶네...
테트라랑 같이 키우면 좋을 것 같다

3D 모델을 구하기가 꽤 어렵고 물리엔진도 복잡하기 때문에 2D로 결정. 모바일 사양 문제도 있고...
위 그림과 유사하게 작성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 자체는 3D일 때와 크게 다를 건 없음

맥이 없으면 i디바이스용으로는 테스트도 못한다니!

이쯤되면 군인 주제글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겠어.

>>103
나때도 없던 군인 주제글이!

http://tunaground.net/rot/

2D로 바뀌자 마자 용량이 1/10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웹게임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재는 애니메이션만 있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

만들어놓고 보니 엄청 플래시 게임 같네....
확실히 애니메이션은 플래시처럼 작성하긴 했는데...

모바일에서도 보이지만 오른쪽 버튼이 없어서 할 수가 없군

그리고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웹게임은 무리인가...

오늘 하루만 열어두겠음.

트래픽이 얼마나 나가요

>>110
게임 이용중에 트래픽 소모가 큰 것 같지는 않고 처음 로드할 때 좀 잡아먹는 것 같아.
이론상 한 번 데이터를 받는데 9MB.
현재 100MB 정도 트래픽이 나갔어.
어차피 어장 트래픽은 맨날 남으니까 별로 상관은 없으려나...

무한 낚시질 반복중

처음 데이터를 받은 이후에는 트래픽 발생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가능할 것 같아!

어장 트래픽이 터지는 그 날까지

>>114
모 야메롱다!

트래픽이 모자란다면 곧 vps를 지를건데 거기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연 200GB를 주는듯

딱히 트래픽이 모자라진 않는데.
그리고 만약 이후에 트래픽이나 용량 증설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난 계속 닷홈을 쓸 것 같아.
아무래도 계속 쓰다보니 정도 들었고 관리도 괜찮으니까.

오 드디어 만들어진건가

예전 참게 주제글들 마저 500 다 채울 수 있게 해주세요

>>118
만들어졌다기보단... '저런 느낌입니다' 정도...

>>119
싫습니다.

>>121
왜요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바뀜

>>122
귀찮으니까...?

>>124
게임은 어떻게 만들었어요

이제 모바일에서도 할 수 있겠군

지금까지 100번정도 던진 것 같으니 종료

>>125
게임 요정이 만들어주고 갔어.

생일인데도 과제가 끝나지 않아서 잘 수가 없다...
거기다 천장 형광등 안에는 바퀴벌레가 뽈뽈 돌아다니고 있어서 신경쓰여 죽겠고...

방학은 언제하는거야 대체...

>>128
형광벌레

>>128 생↗일↗축↘하↘합↗니↗다 ↘ →

>>130 노래하는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격투기 기술 적어놓은 느낌....

>>128 (토닥토닥

그러고보니 미토콘 씨 생일이 나랑 하루 차이였지...

!??!
바퀴벌레는 어떻게 되었나요!?ㄷㄷ

원래 들어왔던 곳으로 빠져나왔거나 이미 타 죽었을 것 같은데

>>130-131
저게 커맨드면 기술 쓰기 너무 어려운데.

무료로 구글에 광고를 올릴 수 있는 쿠폰을 받았는데... 이거 어장을 걸어야하나...

라고 생각했으나 다른 거였군.

>>133 앗 하루 차이면...지나간 걸까, 아니면 오늘인걸까? :3
(일단 문답무용으로 팡파레쏘기)

>>139
비밀입니다

>>128
생일 축하해요!

>>140 미리 생일 축하합니다!!
미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128
>>140
☆아무튼 모두 생일축하해요☆
맛있는거 많이 먹으세요...!

누군가의 생일이 또 온건가...

탄죠비 오메데토

오늘의 라이딩 온 참치 업데이트 내역.
일부 애니메이션 수정 및 릴 인 행동 추가.
UI 패널도 하나 생김.

http://tunaground.net/rot/

>>134-135
멀쩡히 안에서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어

>>146 히이이익...!!

아이폰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맥이 없으니 안드로이드로 빌드 중...
터치 버튼도 추가했어!

개인적으론 조이스틱을 빙글빙글 돌려서 릴 인 행동을 활성화시키고 싶었지만 일단은 조이스틱을 아래로 당기는 것으로...
이후 조이스틱의 상하좌우 움직임을 통해 힘이나 방향 등을 잡게 될 거야.

WebGL 용은 한동안 저 상태로...

그리고 빠르게 안드로이드 개발 취소!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겼음.
결국 웹게임행.

>>146 ㄷㄷㄷ....

캔 생일축하해

http://dothome.co.kr/cs/dhbbs/view.php?bid=NEWS&bno=399

2월 6일에 점검한데요

http://dothome.co.kr/cs/dhbbs/view.php?bid=NEWS&bno=399

음 링크가 안 걸리네

http://me2.do/xuka9anY

줄여서 올림

오늘의 작업.
물고기 데이터 추가 및 데이터를 읽어 물고기 개체를 만드는 코드를 작성.
물고기는 이름/무게(소수점 1자리까지)/가격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코드 자체는 굉장히 짧은데 자꾸 에러가 나서 오래 걸림.
C# 프로그래밍을 안 배우고 코드를 짜는 중이라 작업하면서 배우고 있다...
아마 내일은 물고기 인카운터 쪽을 작업하게 될 것 같다.
낚시 애니메이션도 새로 만들어야겠군...

>>155 점점 더 어마어마해지는 느낌인데요..?!

참치어장을 로그인 방식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려나...

>>157
절대 안될 일이지...

>>157 다메요 (박진
난 익명이 편해.

사실 로그인으로도 익명은 충분히 가능해.
오히려 나도 로그인 기능을 통해서 개인별로 게시판 기능이나 디자인을 개인화하는 기능을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코드 짜기 귀찮으므로 안됩니다.

물론 게시판 기능이나 디자인 개인화는 적용할 예정.
대신 쿠키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브라우저 기록을 삭제하거나 다른 컴퓨터에서 이용할 때는 기본 설정을 쓰게 되겠지만.

>>160 아, 그런 방법도 있구나...ㅇ0ㅇ

뭐 로그인이라고 해도 어장이라면 기껏해야 아이디 비밀번호만 받을테고 서버가 구분하는 정도로만 쓰면 지금처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
음... 하지만 역시 익명 사이트이고 가능하면 정보를 다루는 일은 하고 싶지가 않네...(덤으로 귀찮으니까)

어장에서 현재 카드포스트로 수집하는 개인정보는 IP 뿐. 이건 범죄 예방과 상어아가미를 위해 필요하고.

그 외에 브라우저 정보나 접속 지역, 경우에 따라 성별이나 나이대까지 가져오는데 이쪽은 카드포스트에서 쓰는 게 아니라 통계 쪽(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수집하는 항목. 성별이나 나이는 아마도 구글 크롬 같은 걸 쓰면 계정 정보로 수집하는 게 아닐까 싶네.
브라우저 정보는 PC-모바일 자동 전환을 위해 사용하기도 함.

4형제 중 최고의 동안

>>163
방부제 같은 걸 끼얹나....

>>162 '상어아가미'란 단어 오랜만에 보네...
>>163-164 엌 뭐야 진짜야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너무 진하게 했네...

방학좀... 제발...

아마 로그인 기능이 생긴다면...
저는 아마도 자주 비밀번호를 잊어버릴 것 같아요...하하...ㅠㅠ

졸업식 끝...
시원섭섭하네요

>>163

헐

나는 아직도 상어아가미가 뭔지 모르겠어...
IP차단인가?

>>163
신기하네.

>>169 졸업 축하해요!!↗
>>171 오..정답같아요!
저도 사실 상어아가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름이 상어아가미니까 사형선고같은 느낌...?

내가 예전에 threadbbs 시절에 구애하면 상어아가미에 쳐넣어버린다고 했던 게 유래.
현재는 IP 차단을 뜻함.
그보다 상위로는 해로운참치엑세스가 있음. 이건 아예 서버쪽에서 접속을 막음.

>>174
오우야 구애하면 상어아가미에 쳐넣어버린댘ㅋㅋㅋㅋㅋㅋ해로운참치엑세슼ㅋㅋㅋㅋㅋㅋ
나 참치어장 처음 왔을 때 상어아가미 드립 보고 현뿜했는데 이번에도 뿜었어.ㅋㅋㅋ

그 커다란 참치가 상어 아가미에 다 들어갈 수 있으려나... 회쳐서 집어넣는단 뜻인가?

와 뉴비다 \(^p^)/
근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 ^p^
다스케테

그냥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끼어들면 될텐데...

다스케테가 뭔 말인지 몰라서 검색까지 하고 왔네.
살려주오!

>>177 어서와!

>>178 구 참치게시판에는 닉 등록하는 주제글이 있었던 것 같지만 여기에는 없으니 그걸로 충분하겠지...?

신입 참치 시험을 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해요

>>180 동작 그만, 신입낚기냐-!

>>181 ? 여기 참치들 다 참치시험 쳤잖아요?? 저 거기서 81점 맞은거 다 기억하는데

신입분 어서오세요!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그런데 닉네임 등록 주제글 다시 안 만들어도 되나요..?

>>183
따로 만들거 없이 그냥 처음 글 적을때 닉네임 쓰는걸로 등록을 겸하는 것으로..

우와!! 뉴비님 안녕하세요!!!♡.♡

>>174 우와!!! 어장내연애금지군요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안녕로봇님에게 구애할거야.

토일월화수 연휴에 목금 일하고 토일 쉬고 월화수목금 휴가에 토일 쉬고

월요일을 맞으면 자살각?!

>>188
그쯤 되면 월요일에 업무 까먹을듯...

이 주제글의 178

>>2

아 됬다
>>178이야
옆동네 에서 왔어 ><☆
나무위키에서 사용법좀 일고왔다
>>180 이미 시험 쳤어! 나 72점 맞음!!
>>175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지네 보도록 노력할깨 ㅇㅅㅇ/

요즈음도 옆동네에서 건너오는 참치가 있구나...
정황상 이상할 건 없지만...?

>>193
최근 옆동네가... 관리가 잘안되는거 같아
막 스레사 사라지고 그러더라

>>194 옆동네는 작년부터 좀 그런 감이 있었지...(끄덕끄덕

참치시험이 아마 900점 만점이었던가?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옆동네는 아마, 스레가 다 채워지지 않았는데 종료되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걸로 아는데...

990점 만점인가...

그럴리가 내가 참치시험 1020점인데

참치시험이 있다고..? 언제부터 생긴거야

>>196-197 토익이냐!
>>198 아이에에에?! 어째서 가면 갈수록 점수 인플레이션?!

>>196 아, 맞아맞아.
나는 그거랑은 정반대로, 1000을 넘겼는데도 종료되지 않는 기현상도 보았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츠라이노와 야사시이 이타이또 하츠코이와 미스테리

아예 스레가 증발되는 경우도... 열심히 참가한 스레인데 없어져서 좀 많이 슬펐어요.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참치시험은 내용이 갱신될수록 최대 점수가 올라가더라고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늅참치에겐 어려운건 사실. 1200 만점일때 봤는데 80점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201 저 노래 모르는데 해석이 된다... 어째서지...

하야쿠
후미무이테
히토미카라
토모데소오
이토시사가
츠키니 하지마루 유메와 난데쇼

츠카마에쨔우
토코니 이루노? 무리요무리요
토코니 이탓떼 무리요

안되 참치들아 사라지지말아줘 나와 말동무가 되어줘ㅓ어어어어어어

큐티 판사 와타시 도코데모 이쿠요 키미노 키미노 코코로모 하나사나이-

뇨롱

아니 저거에 어떻게 대답해야되는 거야

>>209 미안. 잠시 미쳤었나봐

>>202 뭐야 다들 낚시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었냐...!
난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지...(동공지진

5번문항이 아마 참치어였을껄?
바아아아아아아아
라고 써졌던것 같은데 뭔 뜻인지 몰라서 틀렸어.

>>212
그거 작성완료란 뜻임.
무귯무귯보단 쉬웠던 것 같은데.

전 아직도 무귯뮤귯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

난 애초에 참치시험이 어딨는지도 모르겠어...

으으음, 자꾸 이야기가 나오니까 궁금해지는데 카드포스트쪽 봐도 없고...참치위키 뒤져봐도 안 나오고......
구 참치게시판이나 취급주의 쪽을 뒤져봐야 하나...?

>>216 나중에 내가 문제 만들어서 올려줄까...?

>>217 오우 그럼 좋지!
여기에 올리면 다른 참치들도 잠시 들러서 풀 수 있을거야!

근데 여기 공사 언제까지 하는거야? 꽤 된것같은데... ㅇ...아닌가?!

>>219
내가 안 귀찮을 때까지는 계속 공사야...

참치관광공사

브로의 날 뛰고왔다... 죽겠다...

>>222 명절 동안에라도 푹 쉬길...(토닥토닥

피어싱했어요!!! 가게 사장님이 엄청 빠르게 슉 지나가듯이 귀 뚫어줘서 '아 이래서 중독되는구나' 바로 깨달았어요ㄷㄷ

참치시험 같은거 없을텐뎅

새로 바뀐 어장 묘한게 주제글마다 타이틀은 디자인이 굉장히 예쁜데 내용은 가독성이 넘 떨어진다

♡.♡

어쨰서 군대 사지방은 1주일 4시간인가요

.

>>228
부대마다 다 다르지 않나...
우린 하루에 한시간인가 두시간인가 그랬어...
나중엔 그냥 제한 풀림

모두들 명절 잘 보내!

>>229 참치ㅠㅠ 귀여워요ㅠㅠ

개굴닌자를 때리면 메메타아하는 소리가 나나
아아 빨리 삼다수 사고싶다...!

>>233

>>233-234
때리기 전에 오히려 이쪽에서 물벼락 맞을 것 같은 기배로군...온통 물이얔

>>234 저거 개체치 몇일지 궁금하다... (포켓몬은 전설의 포켓몬으로 둘둘 두르고 리그 깨서...)

이게 바로 본격 비전머신용 개굴닌자!

설날연휴가 5일. 벌써 반이상 지났네.

내 휴가도 포상 5일짜린데... 얼마나 더 빨리갈까...

>>189 ... 월요일되면... 나 행정병인데ㅠ ㅠ

>>238 (토닥토닥)

야 롤 다이아인애 있냐

....ㅠㅠ
친척들이랑 고스톱치다가 5000원 날렸네요..

분명 점당 50원인데

>>241 헐...ㅠㅠ(토닥토닥

>>240
다이아는 아예 본적도 없다.

>>241
100점... 맞고면 몰라도 고스톱에선 힘든 점수일텐데...

아... 설날특선영화 새벽까지 쭉 해줬다는데...
극비수사 앞부분만 보다가 잠들었어요..
아까워ㅠㅠ

>>244
학생때는 나도 다 챙겨봤는데 요즘은 알바해서 돈 버니까 그냥 인터넷으로 다 사서 보고 있어.

그러고보니 친구들이 특선영화 칼 같은 것만 나와도 바로 장면 자른다고 볼게 못된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여러분은 특선영화를 보지마시고 마리텔을 보시는게 낫습니다

>>246 헐 충격... 오늘 처음 알았어요...

양머리는 있는데 음머리는 없나요

친구모아 아파트 재미있어요
커플 되라고 만든 놈들이 친구도 되지 않는건 슬프지만요

명절 특선 영화로 본 해적:바다로 간 산적
에서 칼싸움 하고 여주인공 확 푹 찍 당하는거 본 후로 조금 피곤하다...

산적이랑 해적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252
해적이 이길 것 같아.
그냥 평지에서만 싸운다고 하면.

>>252
총든 사람이 이기겠죠?

저는 왠지 해적 생각하면 원피스만 떠오르고,
산적 생각하면 산길 지나가는 행인들 붙잡고 엽전뜯는 옛날드라마 산적(?)만 떠올라요

와 조금 일찍 일어났다
여러분 아침밥 꼭 챙겨 드세요!!!!!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

월급이 들어오면 일렉기타 연습에 쓸 헤드폰을 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폰이 괜찮은 것 같은데 종류도 많고...

>>255
그럼 해적이 압승이잖아...

>>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머리에서 자동재생되는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
'(헛개-)컨↘디↗션!↘☆' 같은...
>>258 와 일렉기타 완전 제 로망이었어요!!
막 현란하게 연주하고 싶었는데 손이 지느러미라서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손이 지느러미...... 지느러미가 손......
모순인 듯 하면서도 아닌 것 같은 기묘함

>>259 역시 악마의 열매가 최고군요..
>>261 와 동접인가요!!! 반가워요

>>262 반가워요!

삼다수로 인터넷 된다길래 해봤더니 진짜 된다. 과학의 힘이란 대단해!

>>263 아이고 놀래라 순간 마시는 삼다수가 생각나서 진짜 엄청난 과학을 실감할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바보력이 아직 약해서 다행이네요

와... 아이폰 완전 부러워..
색감이 좋은 사진어플을 쓸 수 있대요..
막 찍어도 예쁜 풍경화처럼 나오는건가!

>>263 오오 3DS......대단해...!

나도 3DS로 어장을 가끔 하는 편이지만 정말로 불편한데...

>>265
나는1 아이폰이지만1 그냥 포토샵을 씁니다1

어장에 아이폰 이미지 그대로 올리면 용량 꽤 나가니까 리사이징을 하거든.
용량이나 트래픽 때문에 최근엔 호스팅 업체를 바꾸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니깐.

>>268 !!!!! 아 그래서 사진 올릴 때 여러 번 잘라야 통과(?) 됐었던 거였군요...

2mb 제한...

내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모두 우산 챙깁시다

일어났더니 비오고 있다...

아 오늘 드라마 시그널 하는 날이에요!
꾸준히 봐야 하는데 중간에 몇 화 빼먹었어요
유유...

>>273
인기기 많아보이긴 하지만 난 시간 맞춰서 뭘 보는 걸 잘 못해서...

>>274 나도 그래....그래서 나는 TV보는 것보단 웹서핑이 좋당!

>>275
넷플릭스는 아직 내용물이 부실해서..

개구마르! 개구마르으으으으!!!!!! 사랑해! 오늘 개구마르 얻었다! 날아갈 것 같다!!
이제 진화만 시키면 완벽해 ^ㅂ^ !!

>>277 축하드려요!!

>>278 감사합니다! 'ㅂ'/

>>277
달라고 했으면 하나 줬을텐데.
지금 야차모/캥카/파이리(플레어드라이브) 교환용으로 가지고 있으니까 필요하면 얘기해
gts에 파이리로 이상해씨 달라고 걸어놨는데 생각보다 안 잡히네

>>280 교환용 포켓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ort 지그제구리 아니였으면 개구마르 못 얻었을거예요

이상해씨도 같이 얻었는데 교환하실래요?

>>281
이상해씨는 밤에 겨우 구했어.
누가 덩쿠리-이상해씨 교환 걸러뒀거든

>>282 다행이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삼다수 가지고 싶어요 찡찡...
가지고 있던 다수라이트를 사촌을 줘서...

고양이 방석만들기 재도전!!

으앙 컴퓨터를 잠시 절전모드로 뒀다가 다시 켜고 크롬을 켰더니 블루스크린이 뜨다가 재부팅돼서 깜놀했다...

>>286 ㄷㄷㄷㄷ
저는 블루스크린이 세상에서 제일(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무섭습니다

>>287 나도 무서워....
요즘 세상에 컴퓨터가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데!
지금 하드디스크 배드섹터 검사 돌리는 중...ㅠㅠ

그래도 윈도우 8 들어서는 연하게 질려서 덜 무섭다

예전에는 모니터도 얼굴도 같이 파랗게 질렸었는데

그냥 블루스크린 자체가 안터지면 몰라ㅇ0ㅇ........무서워잉

블루스크린은 오류가 나 시스템이 손상되기 전에 나는 경고같은거니 괜찮겠지?

몇 달 전에 갑자기 참치어장이 없는 페이지라고 떠서 완전히 사라진 줄 알았는데... 있었구나! 기쁘다+ㅁ+

>>292 반가워요!!!!!!♡

>>293 반가워!

아이디가 바뀌긴 했지만 >>292가 맞아..!

>>292 어서와!!

생각해보니 참치어장 거의 반년만에 왔네?! 반년 전에도 완전히 참치에 동화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ㅡ+

월레스와 그로밋? 기억나는 분 있나요??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나라로 간 다음에
달의 표면을 자른 후에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요
지점토같은 걸로 만들어서 진짜 맛있게 보였는데..

>>298 앜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편 유명하지!ㅋㅋㅋ
정확히는 샌드위치는 아니고 과자에 얹어먹은 거지만...그 뒤에 달에 있던 로봇한테 쫓겨다니곸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달 치즈 편 보고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왘ㅋㅋㅋㅋ 그럼 혹시 치킨런 기억하시는 분도 있나요!!?
달걀이 없으면 치킨파이로 만들어버리는 영화..

>>301
그거 본지 한달도 안됐을 걸.
넷플릭스에 그거 있어서 봤지.
엘도라도랑 같이.

>>301 치킨런...옛날에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ㅠㅠ

월레스와 그로밋 얘기하니까 패트와 매트 생각난다! 특히 페트와 매트는 초등학교 아침 자습시간에 틀어줬었는데...♡

>>303
재미있어!
다시 한 번 봐도 괜찮을 거야.

달에서 스키타는 로봇

다시 한 번 스레딕 이주에 방아쇠가 당겨졌는데 과연 이번 이주 대란은 어떤 형태로 끝날 것인가.

이주뒤에 이주하지 않을까요

이주 뒤에 >>308을 차단한다...

>>309
ㅠㅠ

>>304 와!!!패트와 매트!!!!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마을에 저 2명만 살아서 오싹한 분위기네요ㅋㅋㅋ

>>307 무슨이주?

>>312
앵커, 뒷담OTK.
뒷담은 프리스레드로 앵커는 타입문넷이나 참치.

>>312 아, 요새 옆동네 상태가 영 불안불안하대. 그래서 옆동네 몇몇 판에서 다시 이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 같고.

>>313 타입문넷은 무슨죄야..

그리고 앵커판에 특별히 그런말은 없는데

>>315
원래 거기가 타입문넷 쪽에서 온 인원들이 많을 걸.

>>317 아하

문문문문 = 문넷

앵커판에선 이주따위 없던데

>>320
잡담 주제글.

>>321 앵커에 잡담주제글? 아님 참치?

한달전에 나온 얘기네;

>>322-323 앵커판 쪽에서도 슬슬 여기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광고가 엄청 번쩍번쩍해요..

test

test
<dice min=-3 max=3>
<aa>
test
test
</aa>

test
<dice min=-3 max=3> = -1

test
test

와 중고서점 책을 엄청 싸게 파네요
8500원짜리 책을 천원에 팔고 있어요!!!!
와와와...

앞으로 코드에 따로 뭔가 적지 않아도 aa나 다이스를 사용 가능.
코드에 off 을 적으면 코드메이커가 작동하지 않음.

test
<dice min=-3 max=3> = -3

test
test

test
<dice min=-3 max=3>
<aa>
test
test
</aa>

>>329
보통 그런 곳에선 쓸만한 책을 못찾겠더라고.

>>330 오오오...
그러니까, >>330이 그냥 쓴 결과물이고, >>331이 '코드' 칸에 off를 쓴 결과물인 거야?

오오, 공지사항 주제글도 생겼네....

>>333
응.

오우!
<dice min=0 max=9> = 0

맨 위에 처음 보는 주제글이 있어서 놀람

>>337
지금 계속 오류가 나서 수정중이야...
and로 적어야될 걸 or로 적거나... 코드를 빼먹거나...

어제 여장하고왔다

>>339 여장이라니?!

어장하고 왔다는 줄...

TESTTESTEST

<dice min=1 max=100> = 21

<dice min=1 max=100 off>

>00>1 이것도 되는건가?

>>343
눌러봤다가 오류에 깜놀했다....

>>343-344
해당 주제글이 없을 때 내보낼 내용을 안 넣어서 저래...

수정.

뭔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듯...!

<dice min=1 max=100>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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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는 코드를 적용하느냐 적용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확실히 크구나...

>>348-350
딱히 기존 코드메이커를 건드린 건 아닌데...

옆동네가 망하면 참치는 어디에서 신참들을 모집하나

>>353
일단 스레딕이 망할 거란 생각이 안드는데...

>>354 조만간 저쪽 서버 터질 것 같아요. 아마.

>>355
그걸 운영자가 가만히 지켜볼 것 같지는 않은데.

옆동네 운영자가 옆동네를 버렸다는 말도 많이 돌고 있던데:3c

음.. 하지만 서버가 사실 그렇게 쉽게 터지는 녀석도 아니고.
보통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서 서버를 받아 쓴다고하면 알아서 관리해주니까.
운영자가 사이트를 버려도 일단 게시판이 유지된다면 이용자들은 빠져나가지 않음.

그렇구나... 근데 운영자도 운영자지만 옆동네 이용자들도 옆동네 분위기에 질린 것 같았어.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까 상관 없으려나?

>>359
옆동네가 항상 망한다 망한다 얘기가 나왔지만 여태껏 안 망했잖아?
사실 이주라는 게 생각보다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라서...
아마 이번 이주 같은 경우도 잠깐 반짝한다는 느낌일거야. 곧 수그러들겠지.

이주가 어떻게 되든 간에 눌러앉을 참치는 눌러앉겠지... 나처럼. :3

>361 나처럼 222 :D

>>362 >>361

음...스레딕 앵커판은 시간대에 따라서 인구수가 자주 변합니다만 120명이 넘는 순간 사이트가 무거워지거나 505가 뜨거나 그랬습니다만 저번에는 100명 넘자 서버가 이상해지고 심할 때는 80명정도인데 그렇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늘어나니까 서버가 못 버티고 나가는 사람들 생기고 에러때문에 진행이 막히거나해서요...

>>364 골때리지 그거...
작년에도 그런 일 꽤 있었지만 요새 옆동네 앵커판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서버의 불안정성 문제가 더 부각되는 것 같기도 하고...

>>364
정말로 100명씩이나 와버린다면 플랜을 바꾸긴 해야하는데 사실 그 인원들이 고스란히 올리가 없다고 생각해.
이주를 할거라면 일단 상황극판 쪽에서 활동을 하고 그로 인해서 서버에 부담이 가게 된다면 플랜을 변경하는 걸로...
사실 요즘 따로 생각하고 있는 호스팅업체도 있고...

카레는 너무 많이 만들고 밥은 너무 조금 만들어버렸다...

>>366
그렇겠지...작년에도, 상황극판과 앵커판 이용자들의 전부가 이주해 온 건 아니었으니까.

트래픽 초과 페이지를 볼 수 있는건가

저번의 사례인 상황극판 쪽에서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아직 이주 얘기도 안나오고 있고, 아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지는 않을거라는데에 나도 동감.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도 작년에 이주해와서 상황극판에 눌러앉을 예정이었는데, 옆동네에서 이주해온건 정말 극소수라서 시트냈던 캐릭터 돌려보지도 못하고 끝났어... 앵커판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고.

오랜만에 왔더니 채팅방이 비어있다.

>>373 반가워요♡!!!!!!!
지금 어장에 새로운 가족들이 올 수도 있대요

다섯명이 있는데 아무도 방을 만들지 않는다는건 함정

>>375 !

>>373 어서와.

오우 마이 갓
루차불 얻었어
나 이제 죽어도 돼

독수리오형제같은 포켓몬

여기 처음인데 어케 이용하는지 모르겄네..

>>380
어서오세요

>>380 어서와! 이용방법을 모르겠다면 참치백과를 보는 것도 한 방법이야.
http://tunaground.net/tunawiki/wiki.php/%EC%B0%B8%EC%B9%98%20%EC%9D%B8%ED%84%B0%EB%84%B7%20%EC%96%B4%EC%9E%A5?action=show&redirect=%EC%B0%B8%EC%B9%20%20%EC%20%B4%EC%20%A5

>>380 어서오세요!

>>381 참을 수 없군. 버드 미사일을 처박아주겠어!
근데 루차불은 새 포켓몬이 아닌... 듯?

이 주제글의 뭐뭐 이거 어떻게 하는지..

>>378
어 나도 루차볼 교환시도해볼까...
꽤 귀엽네.

>>384

>0>4 확인.

>02>386

이렇게 하는건가

>>387
보통은 그냥 >>번호

>>388

이렇게인가!

>>382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새 패치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391
실패라는 단어를 출력하는 것조차 실패...

>>393 그래서 더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딱 보기에도 에러라는 걸 알 수 있는 디자인이다!
404뱀도 그렇고...

여러분 같이 자수합시다!!(?)

>>396
프랑스 자수라고 했던가...?

>>397 네 맞아요!!ㅠㅠ 엄청 간단해요!!

>>397 네 맞아요!!ㅠㅠ 엄청 간단해요!!

갑자기 춤을 추고 싶다. 하지만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하겠지...

>>400 무반주 댄스를 추천합니다

수강신청이 다가온다...

>>402 ㅎㄷㄷㄷ 화이팅입니다!!

음.. 인터넷쇼핑은 목, 금요일보다
월요일에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주말이 사이에 들어가니까 무슨 문제가 생겨도
쇼핑몰에 연락이 잘 안 닿아요ㅠㅠㅠㅠ
그곳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하 설연휴때문에 배송이 많이 밀려있을 수도 있겠군요....!

>>396 귀엽당

>>405 나도 연휴 전 금요일에 인터넷으로 책 주문했는데 설연휴 지나고 목요일에 오더라.

고양이 사료보다 개사료가 맛있단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직접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으아ㅏㅏㅏ아ㅏ아앙 지금 일어났다..

>>408
어서오세요

폰으로 코딩했더니 엄지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아!

공지주제글에 쓰고나서 생각했지만, 잡담글에 쓰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

>>410
캔드민 힘쇼요

>>410 캔드민 파이팅!!

(빼꼼)

(사용법을 익혀보자)

>>413
안뇽!! 참치어장에 온 걸.. 화녕해!!!

(참치백과를 정독 중)

>>415
궁금한 점 있으면 채팅방으로 와서 물어봐!!
랄까, 사실 나도 별로 아는건 없지만..

나메…는 N A M E. 닉네임일 테고. 코드는 뭐야? 옆동네의 #(자기 마음대로 문자열 넣기) 같은 거야?

>>417
코드란에는 여러 코드를 넣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예를 들자면 방금 추가된 write기능같은거

사실 나는 코드 거의 안써서 뭐뭐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 주제글의 418 …이렇게 맞나?

아니었다(경악)

앵커 거는방법은 옆동네랑 똑같아!
>>418

>>417 옆동네처럼 간이식별자 쓰려면 이름칸에 써야 하지 않을까...

>>422 과연, 그대로인가.

>>423 나메 칸에 #(어쩌고 저쩌고)로 하면 되는 거야?

>>424
실험을 해보자!

차 안에서 채팅할까 했는데
멀미난다ㅠㅠ

>>426
저런... 무리하지 마세요

그러고보니 간이식별자 넣는 걸 까먹었다.

간이 식별자는 지금 추가해볼게.

어쩐지..

>>428-429 HERE COMES A NEW ADMIN! 인가(경악

>>431
사실 모든 참치들중 접률이 가장 좋으십니다.

지박령일지도

>>431-432
맞아맞아. 여기저기서 잘 갑툭튀해.

>>428-429
아, 이쪽에는 아직 그 기능이 없었구나....

또다른 질문 질문.


대체 왜 마솝! 이야?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면 달려오는 캔드민 (아님)

>>435
그 마솝!에는 슬픈 전설이...

>>437 난 전설 따위 믿지 않아(박진)

마솝은 마솝이라 마솝이야

>>438
사실 전설같은거 없어요.
참고로 위의 중국집을 누르면 목차가 나오는데, 그곳에 참치 채팅방이란곳이 있습니다! WOW!
.....놀아주세요 ㅠㅠ

(채팅방에서 노는 중)

간이 식별자 작업 완료

술렁… 아, 캔드민님. 카드포스트 귀퉁이에 [AA/앵커/단편집] 같은 거로 하나 차지해도 될까요.

>>443
괜찮아.

간이 식별 체크용.

상관없는 얘기지만 마솝쁘는 소드마스터 야마토의 기합소리를 식자 틀려서 마솝쁘로 된 거라던가 뭐라던가.
하지만 마소프든 마솝쁘든 마솝!

그보다 aa 코드가 불편하다는 건 어떤 뜻인지 모르겠는데.

AA 만들 때마다 일일이 코드 적어야 한다는게 불편하단게 아닐까요? 아마.

>>448
대신 옆동네는 aa가 제대로 안나오지 않아?

옆동네의 경우는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다들 익숙하니 그냥 보지만 솔직히 AA코드가 있는 여기가 보는 입장에서는 더 좋아.
올리는 입장에서는 약간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450
개인별로 브라우저 설정을 한다면 여기도 꼭 aa 코드를 적을 필요는 없겠지만 브라우저 설정을 안하거나 모바일이라면 깨져서... aa 코드 쓰는 걸 추천... 나는 브라우저 설정하기기 귀찮더라고. 다른 글까지 가독성이 무너져서...

퇴근까지... 3시간...

>>452 화이팅!

힘내요 캔드민!

두근두근

옆동네에서 와서 물어봐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닉을 유지하는 건 안 되는 걸까?

>>456
별로 상관 없는데

>>456 닉 유지 괜찮습니다. 고정닉 쓰는 참치들 많아요. 단지 귀찮아서 익명의 참치로 할 뿐.

>>456 여기선 되는데 상판에서는 곤란할거야.
이쪽의 규칙과는 별개로, 참치 상황극판에는 이전에 이주한 사람들이 정해놓은 규칙이 있어.

이후에 상황극 판이 생기고 거기에 규칙이 정해지면 그쪽을 따르는 게 맞아.

새로 판 생기면 다시 이용자들끼리 규칙을 제정하지 않을까 싶지만요

공지보다는 이쪽에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옆동네에서 이주를 주도한 사람으로서 먼저 귀찮은 일을 만든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옆동네는 사실상 침몰했다고 판단, 관리자님이 업데이트만 해주신다면 이주를 할 예정입니다.
다들 스레를 진행하고 싶은 분들일 뿐이니 부디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관리자님께 사과드립니다.

판은 벌어져버렸다(웃음)

엣, 닉 설정해둔 게 다른 주제글에서도 유지된다고…?

>>462
내가 허용한 거니까 상관 없어.
어장은 기본적으로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게 원칙이라...

>>464
페이지 자체에 저장될거에요 아마

http://tunaground.net/Game/life/

재밌습니다. 해보세요

>>465
감사합니다.

구 참치 게시판처럼 최근 50이나 정주행 같은 건 아직 반영이 안 된 거지?
스레 제목을 누르면 전 레스가 뜨기는 하지만 최근 50은 못 찾겠고 기존처럼 페이지가 넘어가서 화면이 꽉 차는 게 아니라 화면이 가운데에 몰려 고 배경에 참치들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469 그 기능 말인데, 내 기억이 맞다면 아직 추가되지 않았대....

>>469
주제글 제목을 누르면 정주행.
최근 50 같은 건 링크만 만들면 바로 구현가능한데... 집에가서.
화면이 꽉차는 걸 원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참치게시판은 그대로 냅둘 생각.

일단 지금은 배터리도 없고 폰으로 앵커 달리다보니 엄지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안되겠어.

앵커라는 게 무슨 커스텀 만화책을 읽는 것 같이서 할만하네.

>>471
엄지족이 살아있다

5%
나중에 봅시다.

>>473 다음에 보자!

새로 생성한 웹호스팅 공간에 카드포스트를 업로드 하는 중.
여기서 카드포스트를 게시판별로 나눌 수 있게 수정한 다음 바로 도메인을 연결할거야.

>>475
사양이 궁금해요

>>476
고대디 실속형.

>>477
아 거기 호스팅도 같이하지..

작업은 곧 끝날 것 같아.
참고로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점은 약간 느려.

앵커판에서 이주전에 이벤트 하나를 여는 듯 하다.
음.. 캡틴들이 어떤 장르를 잘 쓰는지 보면서 대충 기호조사? 비슷한걸 보는 듯 한데...
내가 똑바로 이해한게 맞으려나

음.. 어장측에서도 캡틴 후보자가 있으면
1. 닉네임
2. 식별자
3. 주제
를 가지고 참가해 달라는데...

이렇게 말하면 되는건가?
뭐, 문제있으면 와서 수정해주겠지..

>>480-481
이주 기념 옴니버스 단편 릴레이 이벤트라는 듯 하다!
각자 신청하면서 주제를 하나씩 들고 온 뒤에, 이 주제들을 제비뽑기로 참가신청한 캡틴들에게 다시 분배하는 듯 하다!
참고로 자기가 들고 온 주제가 당첨된 캡틴은 1등★당첨이라는 것 같다!

매우 심심하다..

아, 아니네...들고온 주제들을 재분배하는 게 아니라...제시된 주제들을 하나만 골라서 공통주제로 삼는 식이네.

404에러에서 뱀을 보네...

정보를 물어왔다.
-----------------------------------------------------------------------
>>309 찾아서 넣어야지. ORINRIN 에디터에 숙달된다면 찾은 걸 바탕으로 편집하는 거고.

yaruo.b4t.jp
aa.yaruyomi.com

일단 이 둘을 참고.
--------------------------------------------------------
From.SPAM

>>485
백사 네마리..

4마리백4
404...?

>>484 아니, 재분배 맞는데.

>>486 무슨 정보야 그거? AA모음 사이트 아닌가?

>>490
AA모음 사이트가 맞아.

아 미안합니다. 착각한 것 같습니다. 재분배가 아니라 공통주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AA사용을 권장하는게 아니라면 해볼까 했지만, 어쩔 수 없지.

ㅅㄷㄴㅅ

.co 인것을 이제야 알았네

배고프다.

배고프네....미숫가루나 타먹어야지

후루룩

벌써 새벽 2시라니....

헛

test

캔드민 화이팅입니다

관리자 님 계시나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잠시 왔습니다.

>>504-505 캔드민 찾는 거면 저어기 맨 위의 공지사항 및 건의사항 주제글에서 질문해보는 건 어때?

바탕의 참치가 크고 아름답다...

구 참치상판으로 가는 링크가 신 상판으로 대체되면서 인생게임, 츼급주의로 가는 길도 같이 끊어졌다...
폰에는 구 상판 계속 열어놓고 있으니 솜노트로 모바일에서 주소를 긁어와야겠어. 혹시 나 말고 그쪽 링크 필요한 참치 또 있니?

혹시 필요한 참치가 있을 지 모르니 일단 투하. :3

참치백과
http://tunaground.net/tunawiki/wiki.php

츼급주의
http://tunaground.net/threadbbs/danger/

읙명게시판
http://tunaground.net/threadbbs/noname/

인생게임
http://tunaground.net/Game/life/

참치 구 상판
http://tunaground.net/threadbbs/situplay/

어제는 코드에 write 쓰면 계속 남아있었는데 오늘은 한번 쓰면 없어지네.

>>510
그 기능을 쿠키라고 하는데 지금 오류가 나서 안되고 있어.
집에가서 수정

그렇구나.

테스트 주제글을 내가 다 도배해버렸군.

앵커/AA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엄청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보이네요!

(구경구경)

폰트 적용 전에는 몰랐지만 적용 후에는 AA가 제대로 보이니까 볼만하더라고.

>>515 그거 알아?
그 이모티콘 내 폰에서 볼 때랑 PC에서 볼 때랑 다르게 보인다?
PC에선 흑백인데 여기서는 컬러야!

지금 참치 어장 아직 공사중인거죠?

>>518 그런 것 같다!

>>518
일단 기능은 다 작동하긴 하는데 대문을 안 만들었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최근 50, 목록)이 아직 좀 부실.

앵커판의 회색 배치는 이주한 인원들이 눈아프니까 바꿔달라고 해서 대충 복사 붙여넣기로 바꾼건데...
왠지 여기보다 세련된 것 같아서 뭔가 씁쓸하다.
하지만 참치 게시판의 파란색은 죽어도 바꿀 수 없지...

>>521 나도 파랑이 좋아! 녜헤헿

참치대뱃살의 붉은색은 444에...

위에 무언가 생겼다..
메뉴 테스트 중인간가

우와아아 뭔가 신기하잖아! 여기가 그 어장인가!

복작복작

파래! 파래!

김! 김!
미역! 미역!
죄송합니다!

(주)어장의 주가가 올라가고있다

오오 참치판은 처음인데 뭔가 상당히 색다르지만 좋다

앵커판이 바글바글한 와중에 여기 오면 엄청 고요하다.
배경색도 흰색에 참치 하나라서 참치 게시판에 오면 시골에 놀러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517 !!!!
PC에서도 이모티콘이 보여요??
모바일에서만 보이는 줄 알았어요
흑백이라니...! 완전신기...

엣지에서 보이던

>>533
크롬에서 흑백으로 나와.

>>529 캔드민이 주가 상승에 크게 한 몫 한 것 같아.
참치어장과 캔드민을 위하여-! (짠

>>533
좀 더 자세히 보니 스파이가 한둘 있네-!
누가 과일 가게에서 버섯이랑 꽃을 팔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내일(12시가 넘었으니까 오늘이군요)
크롬으로 흑백이모티콘 구경해봐야겠어요

짠♪

>>533
나도 크롬인데 난 컬러로 보여!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개발자가 상당히 약을 빤것같아. '타이틀은 스테이더스다!'라니.....

원래 참치는 병맛사이트야ㅇ0ㅇ ((아님))

>>540 아하! 컴퓨터마다 다르군요!!

질문! 여기는 최신글 보기따위는 없는거야?

지금 보이는게 최신글보기지렁ㅇ0ㅇ 캔쟝한테 건의해!

테스트

>>543 폰이라 그런 걸수도 있엉
크롬이라도 폰이면 컬러로 보이는 듯?

>>541
참치백과를 뒤져본 참치라면 이미 알겠지만, 캔드민은 과거에 비버(=옆동네 밥판러)였던 것으로 보인다! ㅇ0ㅇ

그것 외에도 구 참치게/구 상판에서도 캔드민의 센스를 맛볼 수 있지. 요일 표시라든가, 아니면 주제글 꽉 채웠을 때의 메세지라든가. 심지어는 두 곳의 메세지가 서로 다르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못 써!
하지만 이 서버에, 내 로그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이건 구 참치게.

Over 1000 Thread
답글 1000개 초과.
이 주제글은 수압으로 짜부라질 예정입니다.
↑이건 구 상판. 보고 레알 현웃했어.

요일표시 뭔가 귀여웠는뎈ㅋㅋㅋ

굿모닝!!

우와, 거짓말처럼 다시 깔끔해졌어.
캔드민 만세! 풍악을 울려라!

캔드민 진짜 캔드민!

우리 답글 최대 875개 맞지?

>>554
875아니면 876인데 나도 잘 모르겠네.

876이네.

글을 안 넣고 작성을 누르면 텍스트가 주것슴다. 작성 실패! 라고 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배고파아아아

호엥호엥ㅇ3ㅇ

>>559

그러하다.
>144413203401>29

>>561 진짜로 있었구나

나는!!! 방학했다아아ㅏㅏ아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563 축하해!!

>>563
그렇게 방학방학하더니 드디어 방학했구나.
난 이제 방학 끝나가는데...

정말 안되나..

앵커판은 (당연히)AA를 많이 쓰고, 상황극판은 (의외로)이미지를 많이 쓰고, 참치 어장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나만 많이 쓰는 것 같다.

>568_
나도있어

AA가지고 연재 해볼까 하는데, AA모여있는 사이트 추천 좀 해줘

나무위키쪽에 아스키 아트 문서 들어가면 모음 사이트 링크 있던데!

일본 사이트니 작품명이나 캐릭터명이 일본어인것만 알아두고 히라가나 카타가나 읽을줄만 알면 유용

>>570
http://yaruo.b4t.jp/index.php
http://seesaawiki.jp/asciiart/
http://aa.yaruyomi.com/

나메칸 떼기용

나도 나메칸 세탁을 위해 잡담이나 뻘소리 한 줄씩 쓰고 가고 그런 적 있어. :3

심심한 참치가 어장을 핥고 있다

이 맛은... 어장을 하는 맛이로군!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을 위해 색을 바꾸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 게시판... 파란색만 아니면 볼만한 것 같은데...

>>577
주륵...
하지만 어장의 아이덴티티인걸요

새벽에 가위눌렸어요
귓속말로 이름을 부르는데 진짜 식겁했어요
그냥 꿈이었으면..

>>579
가위 눌리지 않는 방법이... 양말을 머리 위에 두고 자는 거였나...?

배고픈데 뭐 해먹기가 귀찮다...

그러고보니 트위터 연동은 언제 다시 이어지나요

>>581
안하려고... 요즘 글 올라오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속도도 분명히 느려질테고...

>>582
과연.. 그럼 트위터의 참치어장 계정은 앞으로 어떤식으로 활용되려나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583
터졌을때 알림용

>>584
아하... 호스팅의 점검이라던가 문제로 터졌을때 알림삼으면 좋겠네요.
페이스북에는 만들 생각 없으신지에 대하여

>>585
페이스북은 본명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치어장 서버가 터지면 꼭 이 짤을 써야지

>>586
Aㅏ....

엔들리스 점검

>>587
어디보자... 여기 이쯤에 상어아가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590
세상엨ㅋㅋㅋㅋ

>>590 그건 봐주세요(넙죽)

<dice min=1 max=3> = 1

>>580 이렇게요...?

아니면 이거군요

>>595 이거이려나...

베게 밑에 가위 깔고 자는거 아니었어?

혹시..

>>597 !!!!

>>598 엌ㅋㅋㅋㅋㅋ

>>597 내가 알기론 그건 가위눌리는 법이라고 들었던 것같은데! 확실하진않아

머리 위

>>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왠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넣어주고 가실 듯한...

이제 가위 눌리는 것 따위 상관 없어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훌륭한 잉어력을 보았습니다

흠

>>608 따뜻하겠군요
것보다 양 팔의 길이가 다른 것 같은건 기분탓?

마우스로 대충 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왔더니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가위에 걸릴 것 같은 수면법인데.

양말씨 자는 상태로 겟단 춰줘

>>614

양말홀

>>614-61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이긴 하지만

>>618 우주 저 멀리까지 깨알같은 양말이 떠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 양말 정말 좋아하는구나.

>>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에 주문한 고양이 용품이 드디어 배송되고 있어요!!!
알고보니까 캣닢때문에 배송이 지연됐었대요
이제 좀 마음이 놓여요ㅠㅠ
공중분해(?)될까봐 걱정했었어요

으어어어어어어

>>623 캣닢은 깻잎의 영어식 발음이 아니었던거야?!

>>625
다른 거...

>>625 그 깻잎이 아니라 이 catnip인 것 같당
고양이가 좋아하는 거.

https://namu.wiki/w/%EA%B0%9C%EB%B0%95%ED%95%98

>>627 아하 개박하를 캣닢이라 하는구나. 고양이가 좋아한다니, 처음 알았어!

http://tunaground.net/Game/chess/

체스게임 가능!
회원가입을 신청하면 캔드민이 가입허락을 해 줄거야.. 아마도

>>629
체스게임... 폐기!

>>630
어째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인생게임 중독성있어...

>>632 그치 재밌지?ㅋㅋㅋㅋ

>>633 이거... 뭔 재미지? 싶었는데 의외로 시간 빨리 가ㅋㅋㅋㅋㅋㅋㅋ 캔드민의 것으로 추정되는 드립들이 넘쳐!

>>634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지!

폐쇄...

올리기

허허...

오우...!
미국, 일본은 그렇다쳐도 케냐와 베트남....?은 아이피 우회로 들어온 사람들인강.

아마도 어그로...?
그런데 동접인원 122명이라니, 한명이 모바일 텀퓨터로 하면 2명으로 관측되겠지만서도...

우와....

여유로운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642 그렇습니다!

여기서도 한번만

이가 시려워
큰일났다

>>645 저도 한 쪽 어금니가 시려워서
충치 생긴 줄 알고 치과에 물어봤는데
어금니쪽 잇몸이 살짝 내려갔대요..

>>646 어머나... ._.) 그나마 일찍 치과에 가서 다행이였네요. 좀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겠어요.
저는 앞니가 시려워서... 한 며칠 정도만 더 보고 심각하다 싶으면 치과 가보려고요. 돈이 얼마나 깨질까 심각하게 걱정되지만......

항상 라이브 코딩으로 도중에 오류가 나면 게시판이 죽어버리는 일상.
왜 테스트용 카드포스트 소스를 놓으면 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코드를 깔끔하게 다듬고 있다.
처음 소스를 보는 사람도 각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주 작업까지.

오... 힘내세요!
여담으로 상황극판에 어떤 스레 제목이 이상해졌다고 하네요

>>648 심해 속의 실험실을 만드는거야..!

이틀에 걸친 코드 안정화 작업이 종료됐다.
아마 이젠 검색엔진에 노출되기가 더 쉬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가능하면 CPU 사용량도 좀 줄었으면 좋겠다.

어장의 트래픽 사용량이 50GB를 넘겼다.

>>653 오우....

좀 더 확인해봐야겠지만 입출력 사용량이 많이 줄어들었어.
메모리 사용량은 원래부터 그리 높지 않았지만 일단 메모리 사용량도 줄었다.
CPU 사용량은 비슷비슷한 수준.

월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네는 정월대보름행사 안 하고 그냥 지나가려나봐요..
다른 곳은 뭔가 다양한걸 계획중이던데...
구경하고싶다...!

요즈음은 정월 대보름은 상당히 마이너(?)하니까....
공휴일도 아니고 명절 취급도 아니고.

>>659 아하..!
그럼 작년처럼 집에서 조용히 호두나 먹어야겠군요..

생각해보니 호두를 조용하게 먹을 수는 없겠지만...

>>660 더위 팔기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3

아몬드 두유 맛있다!

>>662 오오 좋은 생각이에요!!
그러고보니 더위팔기를 잊고 있었네요!

>>666 내 더위 사가라!

ㅋㅋㅋㅋㅋㅋ

타... 탈주! 탈주하고싶다!!!

요일/시간대별 접속 통계.
상황극판이나 앵커판은 진행에 참고할 것.

아침, 한낮에는 의외로 사람이 없구나...
저녁, 밤, 새벽이 불타오르는 시간대네.

>>669
또한 평일에서 주말로 가면 갈수록 접속량이 늘어나.

공포의 주말

주말은 뭐라고 해야하나....
서버가 막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야행성 바다생물들...

이로치 알까기 하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내 개구마르가 의외로 고개체였다. 도감용+햝기용(?)으로 쓰려고 기배도 마구 해놓았는데 큰일났다.
심판 결과 보니까 얘 6V일 가능성도 있는듯. 대체 왜 이런 아이를 미라클 교환에 내놓은거야...

>>674
어떤 포덕이 실전 개체를 부모 삼아서 너참치처럼 이로치 알까기 하다가 개체치 제대로 보지도 않고 남는 걸 막 뿌린 거 아닐까....

라이트 유저고 그냥 주워들은 것만 많은 나참치라 확실하진 않지만....?

어... 그런가...? (팔랑귀
저도 이로치만 뽑으면 전부 다 자연에 되돌려보낼 예정이라... 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지금 쌓인 아이들 중에 6V가 있을수도?!
메타몽이 망이라 안 되겠구나. 하하.

그니까 여러분 모두 같이 개굴닌자를 팝시다.

>>679 ....어째서 뱀?!

96초... 해냈다(털썩)

>>681 축하합니다!(짝짝짝) 100초 벽 깨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681
오오 축하해!!(박수)

지뢰찾기도 어느 정도는 운이 필요한 게임이지?

>>684 완전 찍기가 필요한 패턴도 있으니까... 운 좋으면 잘 뚫리지만 안 좋으면 1/2 확률로 쾅.
저는 저거 하다가 사방이 다 폭탄으로 막힌 적도 있어요.

>>684 그렇다더라!
나중에 찍어야 하는 구간이 나오기도...

>>684 죽어라 하다가 지뢰로 벽이 쳐져서 한칸 걸러 찍었더니 8이 나올때의 기분은 엄청나지.

이제 전장을 옮겨서 비엔나스위퍼...보단 아비터가 좀더 맞으니까 아비터로 해야겠다
세계랭킹 사이트에 등록하려면 여기서 얼마를 더 파야할지(먼산)

>>684 그래도 웬만큼 좁은범위의 패턴은 하다보면 익히니까 뚫고 들어갈순 있어. 개인적으로 네판중 세판은 그정도론 못뚫지만(녹차)

지뢰찾기 100초 안에 들기 힘들던데...

까악까악.

무귯무귯

개굴개굴

케로케로

미유미유

이럴수가

이거 기억나는 참치있나요?
보송보송하고 팔다리달린 하얀애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팔다리 사라지고 털도 벗겨져서 기어다니다가 하얀뱀이 된 이야기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굉장히 동심파괴..

>>697-698
중학교 교과서도 다 까먹었어.

>>697-698
아, 그거...보들 이야기였던가.
남들한테 막말하고 다니다가 벌 받아서 털 벗겨지고 몸이 길어졌다는 권선징악적인 이야기였지...안습.

다이스를 쓰는법좀 알려줘

<★dice min=1 max=5>

>>699 이상하게 다른 이야기들은 기억 안 나는데 유독 저것만 뇌리에 박혀있어요ㅋㅋㅋㅋㅋ

>>700 네 맞아요!! 그래도 결말이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다...

dfsdf

>>704 (토닥토닥

오늘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대요
우산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이쪽은 적당히 화창해

심심해...

' - '

'ㅁ' ========= ((펑))

` ㅁ' ?!

작성실패 떴는데 글이 올라가있다...?!

드디어 이 사이트가 해킹 당한 것인가!

>>708 여기도요...

궁금한게 있는데 참치백과? 저 위키에 AA를 수록해도 되는건가?
우연히 AA제작 프로그램을 얻어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퀄리티는 구리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좋지 않나 싶어서.
더불어서 좀 더 실력이 있는 사람이 수정해서 퀄리티를 개선해줘도 좋고...

>>715
상관없지 않을까

위 아래 위위 아래-! (의미불명)

위 아래 위위 아래

그거 맞다.

>>71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였어요!?

위 아래 위 위 아래를 순서대로 눌러보았지만 별다른것은 없었다..

>>721 그냥 거기서 따왔다는 소리인듯?
구 상판이었나 아니면 구 참치게시판이었나, 거기서는 맨 위로 가는 기능을 '상승기류'라고 했었지 아마.

마솝을 누르고 나니까 상승기류가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신고는 어드민 이메일에다가 직접해야하나요? 아니면 여기에다 써도 되나요?

>>724 캔드민은 아니지만, 공지사항 주제글에 쓰거나 아니면 캔드민 이메일로 넣으면 될 것 같아.
말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나가면서 보니까 상습범인 것 같더라....ㄷㄷ

>>724
아, 혹시 이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
요약하자면, 캔드민한테 이메일을 보내서 얻는 비번으로 좀 심하다 싶은 트롤러한테 노터치!! 같은 걸 시전할 수 있다는 것 같다.
그리고 밤이면 캔드민이 자러 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자세한 건 앵커판 공지 주제글을 읽어보는 걸 추천할게. 아직 최신 50 내에서 볼 수 있을거야.

어.. 검색하기 언제 생긴거지?

>>727
이틀전...

>>728
아하.. 내가 눈치를 못 챈 거구나...

http://tunaground.co/

어장 대문을 발견

>>730
심지어 인덱스 공모전 주제글도 있는데...

요새 크롬 pc버전이 무거워진 것 같은데 착각인가...

잡담 올리기

나는 평범한 참치 오늘 나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난 악타입 성애였던 것이다 삼삼드래나 빨아야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지금 일어났네요

테스트

EJU에 대해 어머니와 대판 싸우다가 결국 청력검사하러갔다. 오른쪽 귀가 소리가 겹쳐들리는데 정상이라네. 그 대신 염증이 있대.
지금까지 알아본 모든 것들(수험 과목과 난이도, TOEFL, JLPT, 지망 대학)과 제일 중요한 것(국비장학금)까지 다 이야기를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 철벽이 너무 견고해서 무슨 설득을 해도 통하지를 않아. 누가 공무원 아니랄까봐 모든 이야기가 다 「그렇게 해서 공무원 시험은 보겠니」로 흘러가더라. 하하, 몇번이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전 공무원 할 생각이 전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구요. 사람 잡는 건 내 적성에 안맞는다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콘크리트를 뜷는 데에 실패했다. 제기랄, 이 지옥같은 집에서 어서 탈출하고 싶은데... 테러방지법 통과되든 말든 상관없는게 우리 집은 이미 어머니께 모든 걸 다 감시당하고 있단 말이야. 이런 데서 더는 속박되어 살고싶지 않아.

간혹 아저씨 아줌마들 고집은 이상한 곳에서 답이 없을 때가 있지...
우리 아빠도 요즘 청년들 취업 안 된다니까 동생한테 공무원 시험 얘기를 자꾸 꺼내잖아. 이 양반은 공무원도 아닌데 이러신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애한테 공무원 얘기 해봤자...솔까말 요새는 그냥 수능 준비, 내신 관리, 대입 준비만으로도 빡세지 않나. 그 수준만으로는 찍기신의 화신이 아니라면 절대로 공무원 못 붙을테고.

공무원 붙으면 취업이 보장되는 건 사실이지...
그렇지만 꼭 고딩한테 벌써부터 공무원 시험 얘기 꺼내서 애한테 부담을 줘야 하나...ㅍㅅㅍ

2월 안에 이 주제글을 다 채워야지

>>737
어쨌든 양머리씨 파이팅이다, 언젠가는 자유를 찾길...

그러고보니 이것도 벌써 700답글을 넘었네...

사실 유학을 반대하는 이유중에 「될 수 있으면 가족들과 붙어있어라」도 포함되어있는데, 스무살은 엄연한 성인이고 미성년자도 아니야. 독립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하물며 기숙사도 있는 학교에 가지 말라고 그렇게 발목을 잡으시니. 어머니 저 국내에서 지잡대 가고 싶진 않습니다...

>>739 아마 공무원 시험중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볼 수 있는 게 있어서 그렇게 닥달하시는 걸거야. 또 집안에 공무원인 분들도 많기도 하니까.

>>740
공무원 시험 자체는 고졸도 볼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벌써부터 그렇게 부담을 줘도 되나 싶다...

으엉 다래끼 때문에 병원에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눈 만지지 말라고 그랬는데...아무생각없이 눈을 만지고 있는 내가 있었다
에잇 나쁜손! 나쁜손!!

앗 거북양씨가 1월에 왔었군

백과를 수정해야지

홀로그램

올해는 2월이 +1일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마트폰 처음 샀을 때 페이스북 잠깐 하다가 어려워서 삭제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삭제하길 잘한 것 같아요

페이스북...나도 계정은 있는데 잘 안 들어가.
외국 소셜게임들 재밌는 거 많았는데 게등위인지 셧다운제인지 나발인지 때문에 못하게 된 뒤부터 더더욱.....

>>750 ㅠㅠ.....

눈이 엄청 많이 내리네 함박눈

>>752
저흰 비가 오는데..

이 쪽은 비오다가 눈으로 바뀌었어요

여긴 그냥 흐려...

눈 온다..

비 온다...

밤낮이 바뀐 상태에서
잘 시간에 점심약속을 잡으면
몸도 정신도 괴로워요
ㅠㅠㅠㅠ

돌아와라 생활패턴아...!!!

여기는 눈도, 비도 그쳤고, 이제 3-1절이다!

눈은 내리고 있지만 생활패턴은 되돌렸다.

또 유열을 외치는 참치가 분탕을 치며 돌아다니기 싲가하는거같다.
캡틴이 아니라고 부정까지 했으니 괜찮겠지?

사지방에서 마솝!

2월의 마지막날

오늘 난생처음으로 타로카드점을 봤어요
3월달만 조심하래요
그 다음달부터는 좋대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묘한 기분이에요
카드중에 해골그림이 그려져있는 죽음카드도 나와서 사고날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대요
그냥 좋은 덕담만 해주시는 것도 좋을텐데...

럼블링♪ 코스터♪

넬 노래들은 역시 좋다.

와 일찍 눈떴다

일진 겁나 많다
이번 1년 망했다 \(^0^)/

11시 반까지 뭐하지..

놀아요

과방에 있는데 나 혼자 붕 떠있는 느낌인데

>>769 ....(토닥토닥)

저도 그래요... 이 교실 무서워......
모두 힘냅시다

새학기의 어색한 공기...!

타로카드 독학해서 점치고 놀고싶어요
카드 디자인 독특한거 많던데!..

RC활동..? 대학교에서 무슨 자기계발 활동같은게 있다고 하네요.
1~2학점이라는데 편입 노리면 하는게 좋으려나요
등산 바다낚시 바리스타 제과제빵 CAD 이런게 적혀있던데..

>>777
뭐야 그거....
우리는 그런 거 없어.

>>778
자격증 따면서 자기계발도 하고 학점도 챙기는...!
일부 과목은 수강료가 있지만요.

심지어 정자 건축 같은것도 있네요. 수강료가 무려 한달에 150000,500000,1000000...

>>779 우와 수강료 ㄷㄷ해....

>>780
저도 깜짝 놀랐는데 무슨 정자같은 건물 짓는거 실제로 해보는거래요.
그거 듣고 납득...

잠을 깨기 위해 어장

새학기라 뭐라고 말걸어야할지 모르겠어...

>>783
그래서 난 그냥 말을 안 걸어.

구글 플레이 북에 라이트노벨이 꽤나 올라와있다.
한 시리즈를 작정하고 구매할까 했지만 제로의 사역마는 어째서인지 중간중간 빠져있다.

>>783-784 나도 그냥 말을 안 걸어22...
>>785 혹시 검열 크리 때문일까...?

>>777 와.. 제과제빵이랑 바리스타 완전 끌리는데요??!
나도 하고싶다ㅠㅠ

학교가 산에 있어서 점심 먹으러 다녀오기가 힘들다... 정녕 맛없는 학식을 먹어야 하는건가

AA는 어떻게 하면 올릴수 있어?

>>788
학교 내에 학식말고 다른 시설은 없어?
편의점이나 햄버거집 같은 거.

>>789
그냥 올리...면 깨지고. (앵커판은 폰트상 그냥 올려도 되긴 되는데...)

여길 참고해봐. 다른 기능에 대한 설명도 여기에 있어.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788 ㄸㄹㄹ...☆★

>>790
편의점은 있어요!

학교 건물 몇 개가 오르막길에 있다...다리 아프다...

그나저나 캔드민 요새도 갈려나가고 있을까

>>794 너참치 힘내라...

그 정도의 능력자라면 여기 일이 아니더라도 아마 직장일로 갈리고 있지 않을까...
캔드민도 어엿한(?) 직장이 있는 것 같던데.

>>794
곧 크게 갈려나갈 예정이지만 아직은...

>>796 오우...ㅇ0ㅇ

왜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는데 나가질 못해ㅠㅠ
우리 학교 급식실 너무 작아...

참치

참치2

>>799-800 ?!?!?

저 가면 그냥 종이가 아니었어?!
나... 나도 쓰고 싶다!

히드보드지 버전도 있고 부직포 버전도 있지 않던가요

>>802
부직포 버전이 4번째 건데 그건 만들다가 실패했어.

>>803
아하..

>>799-800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까지 전국에 비온대요..
요새 비오는 날이 다시 좋아져서
주말 내내 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봄비가 내리는군

주말에 비라면 상관없는데 학교에 있을 때 비오면 좀...ㅠㅠ
우산 가지고 다니기 힘들어. 종종 챙기는 걸 깜박할 때도 있고...
그래도 여기는 저녁부터 비가 온대서 다행이야! 오늘은 오후 1시 반에 귀가할 예정이니까.

>>808 ...이라고 써놓고 나가보니 비가 내리고 있더라...
할 수 없이 우산 가져갔다ㅠㅠ

>>809 ㅠㅠ... 흑흑

밖에서 줄 서고 있다가 비 와서 젖고서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학교 시설 열악해

>>811 헐.... 잠깐 그럼 장마철에 어떡하죠...?교장쌤...?

영화 주제글
도서 주제글
애완생물 주제글
이 없습니더..

>>813
구 게시판에는 3개다 있었는데.. 가져와야지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생각해.

자기 성격과 맞지 않는 과는 들어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죽은눈)

>>816 (토닥토닥

>>816 격하게 공감합니다

인터넷 맛갔다... :3c...

....공지사항 건의사항 주제글이 사라졌다...?

엇 생겼어!
내 문제였나봐

냉장고에서 발견한 감자..
생명이란 정말 질기구나

모바일로만 사진이 가로로 늘어나 보이는건가...

감자 싹 보면 그거 생각나요. 허밋 퍼플

>>822 와.. 냉장고에 있었는데도 엄청 잘 자랐네요..

>>822
헤드 크랩같이 생겼다

지금 어장이 좀 느린데 저만 그런거임?

>>827 난 별로 문제 없던데.

>>827-828
모바일이 컴보다 미묘하게 느린 경향이 있는 것 같아.

>>830 돼지고기!

새로 사귄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어떻게 답장해야할질 모르겠다...! 큰일났다!!

>>831 너참치 힘내라-

카톡은 기본 이모티콘도 상당히 많아서 유용히 써먹고 있어.
특히 손 흔드는 프로도 이모티콘. ㅇㅂㅇ

빗소리 장난 아니네....

제주도 근방에서 잡아왔다는 참 다랑어를 섭취.
비린내가 나지 않는게 신기하다... 처음 먹어보는데,
피비린내가 희미하게 나지만 아무래도 좋으려나.

어라... 공지 주제글이 없는 거 같다...?

아...과제 하기 싫다....너무 하기 싫다....

피같은 주말을 허무하게 날려버렸다...

AA폰트는 어떻게 쓰는 것인가

>>838 코드에 aa라고 써. 아니면 참치백과들어가서 코드 기능찾아봐.

>>834 맛있겠다...!!!

<dice min=0 max=9> = 6

주말이 지나가고..

잠깐 테스트

참치는 얼은것도 맛있다.

쩝쩝거리면서 먹는 건 좀 그만뒀으면...

데이터베이스 이용법을 대강 익히고 있는 중.
목록을 읽고 수정하는 클래스를 작성했으니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학교에서 뜬금없이 고등학교 동창이랑 마주쳐서 깜놀.
잘 있는 것 같으니 다행이네...

아, 어느 과인지를 못 물어봤다....

>>847
나도 고등학교때 적당히 알고 지내던 애를 OT때 만났어.
덕분에 시작부터 친구 한 명 먹고 들어갔지.

길에서 3학년 사회쌤을 만났는데 그냥 지나가셨다... 어째서? 나름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실망...

>>849
제대로 보질 않았거나 얼굴을 까먹었거나...

>>850 1달 전에 봤는데 얼굴을 까먹었다니... ;ㅁ; 다음엔 길 한가운데에 있어야겠어요.

군대 휴가는 보통 몇 달에 한 번 있나요?

>>851
부대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고.
너무 차이가 심해서 뭐라 말해줄수가 없네

돈...돈이 필요해.

시간....시간이 필요해....

야비군중이다 집에가고싶다

야비군들에게 비보
올해부턴 방침이 바껴서 식비주는대신
강제로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야한닼ㅋㅋㅋㅋ

시간이없어서 한숟갈먹든 두그릇을먹든
동대장이 신경 안쓴댄다 ㅋㅋㅋㅋ

>>856-857
안먹겠다고 해도 강제로 먹이던데.

뀨왁
랴 !

잠깐 바빠서 안왔는데 뭐이리 바뀜

어서와!

>>860 오랜만입니다!!

옆동네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라디오에서 나오고있군요..

>>863 무슨얘기?

>>863 헐, 뭐야 그거 혹시 오늘 한다는 스레더스 라디오 얘기야??

생각해보니 거기 말고 옆동네를 언급할 또 다른 라디오가 없긴 한데...ㄷㄷ

>>864 예전 성판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듣게 됐는데
65...논란이 일어났을 때 그 논란의 주인공이 사이트에 있는 개인정보를 지워달라고 요청했었대요
경찰에서도 이메일이 왔었다는데 그냥 무시하고 논란인 스레를 그대로 방치했대요
이유를 듣자하니 논란이 일어나면 그 여파로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당사자가 신상이 털려서 고통을 받든 말든) 이슈가 된 스레를 그대로 두자는 입장이었답니다..

여담으로 옆동네를 디씨나 기타 유명사이트처럼 키우는 걸 목표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해요..

하하 무리

>>867-868 히익!
다른 일 터질 땐 가만히 있어도 이주문제 나올 때마다 그따위로 반응했던 이유가 있었네.
뭐 지금은 나참치가 봐도 하하 무리222

윽 어플깔기 귀찮아서 못 들었는데 들을걸

참치어장 이야기도 아주 잠깐 나왔었는데
타 사이트에 대한 언급은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했었어요

곧 한계야...!

그런 내용이!

다음이 끝인가?!

아님 말고!!

3월에 눈을 보다니, 새롭다.

.dice 0 9.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