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4581347> 좋은 만화는 나눌수록 기쁨이 두배!! (173)
배경설정은 뭔가요
2015. 10. 12. 오전 1:35:47 - 2022. 2. 18. 오후 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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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배경설정은 뭔가요 (9681E+34) 2015. 10. 12. 오전 1:35:47재미있게 본 만화를 적고 공유해봐요!
아니 그보다 왜 아직까지 만애니 주제글이 없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루타루나 보쿠라노 같은 만화를 좋아합니다. 밍나 치유물 야로제! -
1 익명의 참치 씨 (0906E+40) 2015. 10. 12. 오전 9:09:21>>0 치유물(웃음)
웹툰 얘기도 해도 돼? +_+
된다면 전자오락수호대...! 꿀잼! 가스파드 작가님이 왜 유명한 지 알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스피릿 핑거스! 그것도 재밌더라! -
2 익명의 참치 씨 (845E+43) 2015. 10. 12. 오전 11:33:47>>0 치유되다 못해 포맷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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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0968E+39) 2015. 10. 12. 오후 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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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0927E+38) 2015. 10. 12. 오후 7:25:44웹툰을 열심히 작성하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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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8811E+34) 2015. 10. 12. 오후 11:00:02원펀맨 파줘. 이번에 애니도 나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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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969E+36) 2015. 10. 14. 오후 1:58:54총몽 화성전기 정발 언제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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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 씨 (9946E+35) 2015. 10. 16. 오전 1:37:48>>5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버전도 단행본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리메버전은 생략되거나 변형된 부분도 많아서... 근데 살 사람이 없을테니 소용이 없나.
그리고 다들 웹툰 이야기 하시니 저도 몇개!
레진코믹스에 고기인간하고 방황하는 신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정말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라는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만화가 쓰레기라는건 아니고!!
사실 여러분이 쓰신 만화 대부분 좋아한다! -
8 익명의 참치 씨 (703E+42) 2015. 10. 16. 오후 2:02:41>>7 아 맞아 고기인간도 재밌지...
요새 바빠서 못 보고 있는데 설마 그 새 시즌2가 유료화되진 않았겠지...?ㅠㅠ -
9 익명의 참치 씨 (6031E+43) 2015. 10. 16. 오후 6:29:30도도대학교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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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0072E+37) 2015. 10. 17. 오후 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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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3852E+42) 2015. 10. 17. 오후 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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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 씨 (8653E+36) 2015. 10. 18. 오전 5:16:14음악만화를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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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참치 씨 (6444E+42) 2015. 10. 18. 오전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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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익명의 참치 씨 (8653E+36) 2015. 10. 18. 오후 10:56:53>>13
봤음! 다른거! -
15 익명의 참치 씨 (4729E+42) 2015. 10. 18. 오후 11:34:44소라닌(영화로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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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0398E+41) 2015. 10. 19. 오전 12:52:46이렇게 된 이상 케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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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참치 씨 (2875E+37) 2015. 10. 22. 오전 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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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바로 너 (4203E+38) 2015. 10. 24. 오후 10:25:47죠 죠져 조도조 조죠 죠됴 져죠 죠됴 죠죠 4부 애니화 결정났어여
와 맙소사 죠죠 본지 한 달도 안 돼서 제일 좋아하는 부가 애니화라니 아무래도 신이 공부하지 말고 덕질이나 하라고 계시를 내리시는 중인 긋요
나무 좋아서 승천할 것 같아요 -
19 바로 너 (4203E+38) 2015. 10. 24. 오후 10:27:46여러분 모두 죠죠를 봐요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어도 한 번 재미 들리면 끝까지 보게 됩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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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참치 씨 (0863E+38) 2015. 10. 24. 오후 10:41:05죠죠 애니도 봐야되는데 귀찬ㅅ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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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의 참치 C (0863E+38) 2015. 10. 24. 오후 10:41:28요번에 매드 보니까 자와루도 연출 괜찮게 뽑힌 거 같은ㄷ4ㅔ 함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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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추천받는 입장에 말이 참 많네치 (9219E+39) 2015. 11. 15. 오후 9:14:59소라닌 추천해준거 누구냐
영 취향이 아닌데 좀 다른 느낌으로 추천해주면 안될까 -
23 익명의 참치 씨 (4258E+36) 2015. 11. 16. 오후 3:51:57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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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0994E+34) 2015. 11. 16. 오후 4:11:26>>23
그쪽은 이미... -
25 익명의 참치 씨 (4978E+37) 2015. 11. 16. 오후 6:21:48디트로이드 메탈 시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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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5333E+37) 2015. 11. 16. 오후 7:38:33>>25
음악애니인줄 알고 봤다가 아니라서 실망했는데 왜인지 끝까지 보게된다 -
27 웃음기 없는 참치 (8545E+37) 2015. 11. 16. 오후 10:32:15재밌는 개그 만화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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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참치 씨 (9385E+38) 2015. 11. 16. 오후 10:45:14>>27
웃길 뿐만 아니라 거기에 귀여움과 달달함도 조금 들어간 게 좋다면, 윌유메리미 추천할게! -
29 웃음을 참치 못하는 참치 (4046E+45) 2015. 11. 17. 오전 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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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2336E+46) 2015. 11. 17. 오후 7:21:31>>29 이미 보고 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
재밌지 그거! -
31 익명의 참치 씨 (4046E+45) 2015. 11. 17. 오후 11:45:43>>30 네ㅋㅋㅋ 예고편 보고 예상은 했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편은 좀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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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참치 씨 (6593E+40) 2015. 11. 18. 오전 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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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0413E+36) 2015. 11. 19. 오전 12:07:33>>32 으악ㅋㅋ 저도 가끔 까먹고 있다가 한번에 몰아서 본 적 많아요ㅋㅋㅋ
서너편을 연속으로 볼 수 있으니까 까먹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ㅋㅋㅋㅋ -
34 익명의 참치 씨 (8023E+34) 2015. 11. 19. 오후 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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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참치 씨 (0413E+36) 2015. 11. 19. 오후 10:55:13>>34 아아...차가운 도시의 바쁜 사람...아니 바쁜 참치...!
그럼 여유로워지실 때 한번 날잡고 몰아보는 걸 추천해요!!ㅋㅋ -
36 익명의 참치 씨 (3188E+37) 2015. 11. 19. 오후 10:59:24>>35 아무래도 그래야겠지...
최대한 열심히 따라잡곤 있지만 학교라든가 과제라든가 이런저런 일로 바빠지다보니...ㅠㅠ -
37 익명의 참치 씨 (6035E+40) 2015. 11. 21. 오전 1:09:13>>36 포기하면 편해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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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참치 씨 (0891E+44) 2015. 11. 21. 오전 1:19:48>>37
참구리 -
39 익명의 참치 씨 (0069E+40) 2015. 11. 21. 오후 5:40:22>>37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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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익명의 참치 씨 (513E+39) 2015. 11. 23. 오전 1:43:03음... 이제까지 나는 치유물이란 이름의 치명적인 만화들을 지지하는 상당히 음침한 매니아였는데...... 요츠바랑 재밌더라... 바라카몬도... 밍나 치유물 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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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참치 씨 (3759E+42) 2015. 12. 21. 오후 11:57:51어제? 오늘? 새벽에 '카쿠렌보'라는 24분짜리 짧은 단편 만화영화를 봤어요
7명의 아이가 모여서 여우가면을 쓰고 숨바꼭질을 하면 누군가가 아이들을 납치해버린다는 도시전설이 담긴 내용이었어요
무서운 내용이지만 조심스레 추천 -
42 익명의 참치 씨 (0166E+32) 2015. 12. 23. 오전 12:14:38>>41
혼자하는 숨바꼭질..? -
43 익명의 참치 씨 (349E+37) 2016. 1. 2. 오전 2:24:42>>41 오오오오 어디서 어떻게! 나 그거 진차 보고싶었는데! 진짜 보고싶었는데! 인터넷에서 파나? 예전에 찾아봤ㄹ때는 없었던것 같은데! 그거 줄거리 진짜 완전 내 취향이엇ㄴ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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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6293E+43) 2016. 1. 2. 오전 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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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참치 씨 (6988E+37) 2016. 1. 3. 오전 5:30:34히토리 카쿠렌보(카쿠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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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2424E+33) 2016. 1. 6. 오전 11:14:50모브사이코 100 봅시더 원펀맨 one작가님 만환데 이번에 애니로도 나옵니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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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참치 씨 (5671E+32) 2016. 1. 6. 오후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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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익명의 참치 씨 (706E+31) 2016. 1. 6. 오후 2:11:05>>47 원펀맨 오리지날은 one 작가님, 리메이크는 무라타 작가님아닌가요? 몹싸는 one 작가님 작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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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익명의 참치 씨 (1039E+39) 2016. 1. 11. 오후 2:51:02https://namu.wiki/w/The%20Book%20jojo's%20bizarre%20adventure%204th%20another%20day?from=The%20Book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이 들어왔다. -
50 익명의 참치 씨 (6641E+42) 2016. 1. 11. 오후 5:13:35>>49 학교에 죠죠러가 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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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로 너 (4269E+43) 2016. 1. 11. 오후 6:45:10학교 도서관에 더 북 신청했더니 판타지 소설이라고 기각당했어요. 아니 물론 판타지는 맞긴 하지만 죠죠가 판타지라니 뭔가 좀...?
그러니까 부럽네요 -
52 익명의 참치 씨 (5383E+38) 2016. 1. 11. 오후 7:43:38열었더니 화려한 장난이 들어가 있길래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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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병조림안스팸 (5595E+39) 2016. 1. 12. 오후 1:20:09판타지 신청했다고 기각당하다니...
눈마새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54 익명의 참치 씨 (3383E+42) 2016. 1. 19. 오후 9:25:55그런...
반제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55 익명의 참치 씨 (9677E+40) 2016. 1. 19. 오후 9:34:42>>54
죠죠러가 나타나는가 싶더니 톨키니스트까지 나타났습니다. -
56 익명의 거북양 (1468E+37) 2016. 1. 28. 오전 10:17:17하가렌 드디어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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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 1. 28. 오전 10:39:08>>56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내 취향이 아니게 되긴 했지만 재미있게 봤어 -
58 익명의 참치 씨 (7281E+43) 2016. 2. 8. 오전 10:30:43네이버 웹툰에 있는 여중생A 너무 불쌍해요
미래야...ㅠㅠ.... -
59 익명의 참치 씨 (5727E+43) 2016. 2. 8. 오전 11:10:21>>58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점점 암울해져서 보기가 힘들어... -
60 익명의 참치 씨 (6134E+42) 2016. 2. 8. 오후 2:15:56>>58-59 아 그거 나도 보는데...
미래야ㅠㅠㅠㅠㅠㅠ...... -
61 익명의 참치 씨 (7135E+39) 2016. 2. 10. 오후 3:26:32사스케하고 이타치가 카부토 레이드 하는 편을 어제 봤다.
분명 만화책으로 봤는데 몇권인지 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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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익명의 참치 씨 (56E+36) 2016. 2. 20. 오후 8:09:28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죠죠!! -
64 익명의 참치 씨 (69E+41) 2016. 2. 21. 오전 12:46:55아이쉴드21
헬싱
강철의 연금술사
죠죠
드래곤볼
원피스
생각보다 정주행한 추천작이 얼마 없구나.. -
65 익명의 참치 씨 (05E+43) 2016. 2. 21. 오전 12:55:16>>61
아이쉴드21 - 친구가 가지고 있었지만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림은 역시 잘그리더라.
헬싱 - 처음 봤을때는 끔찍하다는 느낌이 강했으나 괜찮았다. 2권인지 3권까지인지 봤던 것 같다. 일단 내용은 다 알고 있음.
강철의 연금술사 - 역시 친구가 전권 소장. 재미있게 읽었으나 결말은 조금 허무하게 느껴졌다. 왜냐면 처음과 중간과 끝의 분위기가 다 다르다보니...
죠죠 - 2부까지 읽은 것 같다. 만화책을 잘 못보는 편인데 죠죠는 그게 더 심하다. 그림체는 내 취향인데.
드래곤볼 - 어렸을때 만화로 보긴 했지만 만화책으론 아직 안봤다. 꼭 보라고 하던데.
원피스 - 역시 어렸을때는 만화로도 보고 만화책으로도 봤으나 내용이 점점 불어나면서 못보고 있다. 아마 프랑키가 배 부순 직후까지만 본 것 같다. -
66 익명의 참치 씨 (05E+43) 2016. 2. 21. 오전 12:58:25추천이라면 난 도로헤도로를 추천해야지.
끔찍한 내용. 끔찍한 비주얼. 끔찍한 세계관.
하지만 그 와중에도 주인공들은 유쾌하다.
그리고 처음엔 못 느꼈지만 이 작가 그림 엄청 잘 그린다...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은 그림체야...
배틀신을 짧고 빠르게 쳐버려서 내용전개가 빠른 게 맘에 들었다.
도로헤도로의 배틀이란 보통 A와 B가 만났다->싸운다(보통 한장에서 두장 안에 배틀이 끝남)->한쪽이 죽거나 거의 죽은 거나 다름 없는 수준이 된다. -
67 익명의 참치 씨 (65E+44) 2016. 2. 21. 오후 1:52:16내가 보는 만화라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있지. 액션도 액션이지만 캐릭터들의 캐릭터가 끝내줘.
[던전 밥]도 좋지, 설정이 탄탄하고 움직이는 갑옷은 무심코 "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어.
레진에 완결된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도 좋아. 결제를 해야되지만. 연재중인 후속작 [아스티드 왕립 유랑극단]과 [새벽을 얽매이는 뱀]은 무료이고 재미있지만 앞의 만화를 안보면 이해가 잘 안될걸. -
68 익명의 참치 씨 (05E+43) 2016. 2. 21. 오후 3:06:19>>67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하고 던전밥도 재미있게 봤어.
나는 던전 밥쪽이 더 좋더라.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처음엔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나한테 왕도배틀물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흔해 빠진 세계관 만화와 그거하고 이어지는 시리즈를 친구가 구매해뒀거든.
꽤 재밌다고 해서 볼까 싶었는데 그림체가 내 취향이 아니라 일단 보류해뒀어. -
71 익명의 참치 씨 (13944E+61) 2016. 2. 24. 오전 6:04:15루리웹에 연재될때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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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익명의 참치 씨 (92165E+55) 2016. 2. 25. 오후 3:59:55글러먹은 신부일기는 정말 추천하는 작품. 마음이 땃땃해지니 꼭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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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참치 씨 (51355E+54) 2016. 2. 25. 오후 4:10:05순간 딱딱이라고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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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익명의 참치 씨 (08753E+55) 2016. 2. 29. 오후 8:43:54여중생A 보고왔는데 미래가 이젠 대놓고 죽음을 얘기하고 있어요ㅠㅠ.....
설마설마했었는데.. -
75 익명의 양머리ㅣ씨 (06604E+52) 2016. 2. 29. 오후 9:10:24미래야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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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참치 씨 (00463E+54) 2016. 2. 29. 오후 9:32:02>>74-75 헉 아직 오늘 올라온 거 안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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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익명의 양머리ㅣ씨 (06604E+52) 2016. 2. 29. 오후 9:42:12테러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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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51405E+56) 2016. 2. 29. 오후 9:52:44꼭두각시 서커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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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익명의 참치 씨 (94581E+58) 2016. 3. 1. 오후 12:42:32>>77-78 정주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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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익명의 참치 씨 (02835E+58) 2016. 3. 7. 오전 9:44:07여중생A 이번주 최신화 보고 벙쩠다
희나의 원래 성별에 대해서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희나의 반응이 예상 외였다.... -
81 익명의 참치 씨 (97439E+60) 2016. 3. 7. 오후 11:26:14헐....뭐지
여중생A 당장 봐야겠네요 -
82 익명의 참치 씨 (25533E+53) 2016. 3. 8. 오전 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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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익명의 참치 씨 (65074E+60) 2016. 3. 8. 오전 11:27:07흠 여러가지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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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 씨 (325E+55) 2016. 3. 14. 오후 2:44:16스피릿핑거스 정주행하다가 44화 표지가 매우 적절해서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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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익명의 참치 씨 (325E+55) 2016. 3. 14. 오후 2:45:37아니, 표지란다,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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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익명의 참치 씨 (29899E+57) 2016. 3. 14. 오후 7:26:18>>84 스피릿핑거스는 어떤 만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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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익명의 참치 씨 (325E+55) 2016. 3. 14. 오후 9:22:41>>86 다소 독특한 그림쟁이들의 그림 동호회 이야기야!
로맨틱 코미디 요소도 조금 있어. -
88 익명의 참치 씨 (29876E+57) 2016. 3. 15. 오전 4:34:34>>87 들으니 재미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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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익명의 참치 씨 (17446E+55) 2016. 3. 15. 오전 6:45:46>>88 재밌어!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네이버 웹툰이야. -
90 익명의 참치 씨 (29876E+57) 2016. 3. 15. 오전 9:09:03네이버 웹툰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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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참치 씨 (91161E+55) 2016. 3. 21. 오후 8:57:55강철의 연굼술사는 한번 완독하고 나서
복선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확인하며 다시 보길 바란다.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이야기를 풀었고.
모든 복선을 회수해냈다 -
93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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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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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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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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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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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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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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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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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6:38:47이밖에도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정도 재밌는 영어권 코믹스들이 많으나, 그중 입문작으로 괜찷은 것과 제 취향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섞어 올려 보았습니다. 이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많으 분들도 미국 만화에 많은 관심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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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참치 씨 (77674E+61) 2016. 4. 4. 오후 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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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77674E+61) 2016. 4. 4. 오후 7:26:54DC 쪽이라면 난 슈퍼맨 레드선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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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32:56>>103 그것도 참 재밌는 시리즈지요. 소비에트연방군에 떨어진 슈퍼맨. 그것도 매력적인 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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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36:34요즘 dc쪽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할리퀸, 그리고 두번째는 데미안 웨인(로빈)입니다.
할리퀸은 뉴52이전과 이후 둘 다 좋아하지요. 각자 만의 재미가 있다고 할까요.
데미안은 탄생배경이 매우 재밌지요. 어둠의 기사와 암살자 연맹의 우두머리 라즈 알 굴의 딸. 이 두 존재의 피를 이어받은 존재라는 점이 말이지요. 성격도 보면 제일 개차반이긴 하지만 일종의 성장통이라고 본다면 과연 데미안이 어떤 영웅이 될지 기대가 된다고 할까요. -
106 익명의 참치 씨 (77674E+61) 2016. 4. 4. 오후 7:37:27>>104
나는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란 히어로에 대해서 배웠고 슈퍼맨 레드선에서 슈퍼맨이 어떤 히어로인지에 대해서 배웠지. -
107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43:07마블은 데드풀과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미즈마블(무슬림 가정출신의)시리즈과 다스베이더 시리즈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데드풀 같은 경우 2016년 버전 이전의 골때리던 개그를 재밌게 보았지요. 최근에 매드캡 관련 사건이후 자기 가족문제로 세이버투스와 붙을 모양인데 세이버투스와 데드풀의 대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미즈마블은 되게 풋풋한 재미가 있더군요. 평범한 무슬림가정의 소녀가 힘을 얻고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가 계속 인기를 얻어 연재가 오랫동안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판타스틱 포와 파워택 시리즈가 조만간 다시 나왔으면 합니다. 2 시리즈 모두 재밌게 본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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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44:48>>106 시빌워..캡틴이 죽었을때(실은 죽은게 아니라 레드스컬의 계략으로 어떻게 된 것이지만) 참..심정이 묘했습니다. 캡틴이 이렇게 가다니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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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47:19>>106 슈퍼맨 관련으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최근에 애니메이션화된 작품. 그것도 슈퍼맨에 대해서 잘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맨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킹덤컴시리즈도 좋은 작품이지요. -
110 익명의 참치 씨 (77674E+61) 2016. 4. 4. 오후 7:47:50>>108
음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가 캡틴이라 약간 당황했지만 어차피 죽어도 어찌어찌해서 다시 태어날테니 크게 걱정하진 않았다. -
111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 4. 4. 오후 7:50:23>>110 그 뒤에 버키가 캡틴을 뒤이어 했지만..좀 재미가 없었다고 할까요..뭔가 캡틴답지 않다고 느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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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참치 씨 (26641E+54) 2016. 4. 9. 오전 9:25:05죠죠 오프닝이 너무 옛날삘이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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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참치 씨 (52138E+68) 2016. 4. 12. 오전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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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익명의 참치 씨 (52138E+68) 2016. 4. 12. 오전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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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참치 씨 (52138E+68) 2016. 4. 12. 오후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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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명의 참치 씨 (52138E+68) 2016. 4. 12. 오후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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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익명의 참치 씨 (44192E+64) 2016. 4. 24. 오전 3:07:19할리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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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익명의 참치 씨 (41969E+57) 2016. 4. 27. 오전 3:39:19>>117
로버트 할리퀸 -
119 익명의 참치 씨 (34399E+60) 2016. 5. 1. 오후 4:15:36방금 네이버 웹툰 후레자식 정주행했다.
완결났고 담주에 후일담 까지 올라오면 언제 유료가 될지 모르니 보도록 하자. -
120 익명의 참치 씨 (82522E+53) 2016. 5. 3. 오전 8:22:27네이버 웹툰 애니멀 팜! 이거 그림체도 너무 몽환적이고 근데 후반부에 좀 호러틱하고..
쁘띠호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121 익명의 참치 씨 (22631E+49) 2016. 5. 3. 오전 8:56:46>>120 정확히는 정식 웹툰은 아니고 베스트 도전 만화지만.
재밌어 그거. (끄덕끄덕) -
122 익명의 참치 씨 (48048E+56) 2016. 5. 8. 오전 10:54:33그러고보니 미래는 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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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참치 씨 (41551E+57) 2016. 5. 8. 오후 1:12:07꽃밭에솔 추천한다! 네이버 완결 웹툰인데, 꽃공포증을 가진 남주인공이 공포증을 극복해나가는 학원물이야. 주변인물도 재밌고 스토리랑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도 내 취향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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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익명의 참치 씨 (47979E+57) 2016. 5. 12. 오전 11:17:44관절의 패닉이 애드랑 액셀이랑 동일성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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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참치 씨 (15225E+54) 2016. 5. 19. 오후 2:17:37요즘 <여우는 같은 덫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보고 있는데 이거 은근 내 취향이다...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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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익명의 참치 씨 (26676E+54) 2016. 5. 20. 오전 8:21:58동네 변호사 조들호도 재미있지 않아? 주인공 버프도 그다지 없고, 실제 법률과 법정 상황을 리얼리틱하게 보여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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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참치 씨 (12266E+51) 2016. 5. 20. 오전 9:25:22>>127
드라마...라면 알고 있지만. -
129 익명의 참치 씨 (33036E+56) 2016. 5. 20. 오후 12:03:53>>127-128 원작 만화도 상당히 재밌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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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참치 씨 (78396E+59) 2016. 5. 22. 오전 10:56:44구구레! 코쿠리상!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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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참치 씨 (33707E+59) 2016. 5. 24. 오전 1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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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참치 씨 (56576E+57) 2016. 5. 24. 오전 10:18:25>>131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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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거북양 (32595E+53) 2016. 7. 12. 오후 9:20:02엘펜리트 몇번을 봐도디클로니우스애들 너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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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거북양 (32595E+53) 2016. 7. 12. 오후 9:22:59부모라도 죽인다는 디클로니우스인 마리코가 쿠라마한테 폭력성 안보이고 애정 갈구했다는게 마음을 너무 아프게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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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익명의 참치 씨 (86825E+50) 2016. 7. 30. 오후 8:21:33여러분 스티븐 유니버스 보세여
떡밥도 회수 잘하고 내용도 좋고 교훈도 있는
그야말로 갓애니에여 -
136 익명의 참치 씨 (24864E+54) 2016. 7. 30. 오후 8:25:34스티븐 유니버스 재밌지...!
페리도트 귀여워요 페리도트.
라피스 이뻐요 라피스. -
137 익명의 참치 씨 (86825E+50) 2016. 7. 30. 오후 8:47:14스티븐 유니버스 보세여 애머티스트 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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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익명의 참치 씨 (8323877E+6) 2017. 2. 13. 오전 11:14:28데빌맨이랑 우주전함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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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참치 씨 (6821511E+5) 2017. 2. 18. 오후 9:18:14>>136 좋은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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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익명의 참치 씨 (7673167E+6) 2018. 2. 17. 오후 7:44:37소멸예정 포인트 쓰는 김에 다가시카시 전권 충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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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익명의 참치 씨 (3546449E+6) 2018. 2. 19. 오후 3:53:07오늘의 개그만화는 히나마츠리
야쿠자가 초능력 소녀 줍는 일상물인데 디지게 웃긴다
2부 들어가서는 스토리 진행이 좀 섞이긴 했는데 센스가 죽지는 않은 듯 -
142 익명의 참치 씨 (5584241E+5) 2018. 3. 28. 오후 4:21:31오늘 본 연애만화 : 카푸치노
남자에 익숙하지 않은 여주인공이 어쩌다 나간 미팅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점원을 남친이라고 속이고 탈출하고 그 김에 데이트까지...
연애경험은 많지만 너무 상대 마음을 모르고 헛도는 탓에 오래 간 적이 없는 대학생 남자랑
남자랑 연이 없었던 탓에 모든 게 낯선 여고생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
그림도 예쁘고 주인공들이 참 순수해서 좋와 -
143 익명의 참치 씨 (0266213E+6) 2018. 4. 20. 오전 1:29:44오늘 본 만화 : 주인님과 짐승귀의 소녀 메루
배캅배캅 백합주의... 라고할까 이 작가의 만화엔 애초에 여자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린 수인들이 시설에서 키워져 각 가정에 분양되는 세계관에서, 유산상속 다툼을 겪고 사람에게 마음을 닫은 부자 주인님과 순수한 수인 소녀가 만나는 이야기. 17화 단편 완결.
작가 취향인 백합 + 어린 미소녀 + 짐승귀가 전부 들어가 있다. 내용은 무난이랄까 왕도. 하지만 배캅 특유의 간질간질한 감성까지도 작가의 냄새가 진했어. -
144 익명의 참치 씨 (2529005E+6) 2018. 4. 27. 오전 2:11:09오늘 본 만화 : 사실 나는!
비밀을 절대 숨기지 못하는 거짓말 못하는 주인공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흡혈귀인 걸 눈치채 버리는 이야기.
흡혈귀인 걸 들키면 학교를 그만둬야 하므로 최대한 비밀을 숨겨야 하는데 어째 외계인에 미래인에 이상한 녀석들이 몰려들고...
투박한 그림체 때문에 안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본 편이 꽤 웃겨서 보기 시작.
러브코미디인데 코미디의 비중이 좀 높다. 특히 교장 로리악마가 등장하고 나서는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많고. 히로인들을 망가뜨리는 걸 서슴없이 해버리는 작가.
그렇게 그냥저냥한 러브코미디였는데, 후반부와 결말이 참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다. 만화 초반부터 정해 놨던 마무리를 그리고 싶었던 그대로 옮겨둔 느낌이랄까. 꽤 찡했다.
개인적으론 결말만으로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만화라고 생각해. 친구들의 이야기에 할애할 분량을 결말을 위해 좀 더 투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
145 익명의 참치 씨 (608186E+61) 2018. 5. 5. 오후 4:48:35월간순정 노자키군 추천할게! 순정만화 작가인 남주인공이랑 여주, 그리고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일상물인데 엄청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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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참치 씨 (6892135E+5) 2018. 5. 5. 오후 6:17:48>>130 나나!!! 여우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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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익명의 참치 씨 (0009487E+5) 2018. 5. 5. 오후 8:33:49>>131 이거 영화로 나온다는 말 들었는데
꼭 보러가고싶어요 -
148 익명의 참치 씨 (9471147E+5) 2019. 7. 17. 오후 11:59:59전자오락수호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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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익명의 참치 씨 (4252321E+6) 2019. 7. 18. 오후 7:04:34연민의 굴레 이거 진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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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익명의 참치 씨 (7461039E+6) 2019. 7. 18. 오후 11:17:00사수좌의 홍차.
쿄애니사건을 보니 심란해졌다...왜 저렇게 가야만했나... -
151 익명의 참치 씨 (7371365E+5) 2019. 7. 19. 오전 1:38:24>>150 말도 많았지만 내 덕질 인생의 중요한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여러모로 기분이 가라앉네. -
152 익명의 참치 씨 (077tYvG08Q) 2020. 9. 29. 오전 11:59:33와.
나 원래 혐관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인성쓰레기 캐는 더 안 좋아하는 편인데.
<집이 없어>에 꽃혔어....
미쳐버린 흡입력.... -
153 익명의 참치 씨 (077tYvG08Q) 2020. 9. 29. 오후 12:03:25아니 진짜 좋은 의미로 흡입력 미쳤어...
이 작가님 전작 <하나>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집이 없어>는 내가 싫어하는 요소 있대서 안봤었단 말야...
근데 이렇게 꽃히네...ㄷㄷ
그래도 이건 일주일에 한편씩 보면 답답?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싫어하는 부분을 견디려면 몰아서 봐야할 것 같음... -
154 익명의 참치 씨 (hJbk9mLdGA) 2020. 9. 29. 오후 5:42:23>>152-153
아...몇편 더 보니까 이 오지는 흡입력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알 것 같다
사람 심리라는 게 복잡해서 한 상황에서도 여러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다보면 흔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모순되는 반응들(상황이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쟤 왜 그러냐?라고 생각할 법한 것들...)이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거잖아? 근데 이 작가님 그런 표현 장난 아니게 잘하심...캐릭터들의 복잡한 심리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적당한 선에서 드러내면서 실감나게 표현하는 걸 잘하시는 것 같아.ㄷㄷㄷㄷ -
156 익명의 참치 씨 (wWrDu4QULA) 2020. 9. 30. 오전 2:26:10닥터앤닥터 육아일기*애키우면 필수 안키워도 어린동생 있으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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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참치 씨 (MnAOTXLFGM) 2020. 9. 30. 오전 4:39:22시메지 시뮬레이션
평온하면서 어지러운, 뭐라 말하기 힘든 만화 -
158 익명의 참치 씨 (zSQF4tCrQM) 2020. 9. 30. 오후 7:58:36>>156 전부 해당없지만 난 그냥 봐도 재밌던데!
육아 이야기만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부부들이 봐도 좋겠다 싶어. 최근 무료분은 반려동물을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낸 경험도 다루었고. -
159 익명의 참치 씨 (/hsSEEsq4A) 2020. 10. 1. 오전 9:49:14>>158맞아 그냥봐도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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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좀 루즈해지긴 한데 시즌 1은 꼭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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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익명의 참치 씨 (efahjNE2ek) 2020. 11. 23. 오전 1:01:47어... 이거 인양해도 되는거겠지!
다들 프리큐어 보자! 공식 유튭채널에서ㅠ다시보기도 해준다! 추억의 yes프리큐어 정주행 달리는거야!! -
165 익명의 참치 씨 (pb8zTJe6RY) 2020. 11. 23. 오후 1:33:49오랫만에 정당히 마이너하지만 마이너한 만화 중에선 유명한 만화 소개.
교도관 나오키
사형제도에 다루는 만화 중 단연 탑급.
인간쓰래기같아도 사형이란 이름아래 봐주고있어야 하나와 이런 살인은 인정해야 하지 않나 사이에서 고민하는 작품. -
166 익명의 참치 씨 (u45QFIV/IA) 2020. 11. 23. 오후 5:03:03바오 내방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가이신 아라키 대장의 전작. -
167 익명의 참치 씨 (VHJpIinVQk) 2020. 11. 23. 오후 6:29:56집이없어... 정말 미친 작품이지... 어떻게 사람 심리를 그렇게 잘 알까? 작가님 책장에 만화 작법서만큼 혹은 그 이상 심리학 전공서적 있을 거 같음. 이 사람은 항상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들을 얽어놓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이 예리하고 예술적이고 정말이지 고통스러운데 그래서 더 흡입력 있고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나는...나는 몰아서 절대 못 보겠어. 감정 소모 너무 심해져.
그리고 감정 소모 심하고 고통스러운 걸 좋아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아 똑같이 네웹인데 나쁜쪽으로... 볼래? 싸한 백합향이 진동하고 보랏빛 안개가 끼어있는 마약 같은 작품...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및 물리적 정신적 학대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집없이 현실적으로 고통스럽고 상담힐링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라면, 나쁜쪽으로는 좀더... 이게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겠는데 약간 좀 내 눈에는 좀 포르노 같음... 그렇다고 당사자들에게 무례한 것 같지 않으니 그냥 내 눈이 노답변태라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피폐유해정병백합 좋아한다면 꼭 봐... 나쁜쪽으로 치달아보자 -
168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 11. 23. 오후 8:29:51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
죠죠작가의 단편집인데 다 재밌다
특히 사형수의 이야기는 몇군데 맘에안드는면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넘 감동적이었지… -
169 익명의 참치 씨 (2AtNs/JJ1o) 2020. 11. 25. 오후 7:06:16웹툰도 될까? 된다면 다음 웹툰-경성야상곡 추천!
때는 일제강점기, 그 중에서도 문화통치 시대! 가난하고 철없는 조선인 소녀 희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부자소녀 마유미. 어느 날 병실에서 우연히 마주한 둘은 서로 동일인물처럼 같게 생겼음을 깨닫고, 친일파 집안이 죽도록 싫었던 마유미는 그런 잘 먹고 잘 사는 삶에 환상을 품고있던 희를 밀치고 자신이 희인 척 하게 된다. 그렇게 뒤바뀐 두 사람의 삶...같은 이야기! 작화도 좋은디 연출도 정말 좋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지만 희와 마유미의 선택을 곱씹어보며 읽는 것도 재밌어! -
170 익명의 참치 씨 (iAuC2ZN/HM) 2020. 11. 25. 오후 9:27:16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그 소름끼치는 그림체로 개그를 한다.
집사들에게 공감된다는 평을 받음. -
171 익명의 참치 씨 (J2Ht38lSMc) 2022. 1. 30. 오후 1:30:26막상 나누려니 생각이 안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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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익명의 참치 씨 (T.o/w4yao6) 2022. 2. 18. 오후 7:09:57심심하니 어장툰을 모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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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참치 씨 (T.o/w4yao6) 2022. 2. 18. 오후 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