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4132034> 먹을 거 가지고 장난하지 마라 (193)
익명의 참치 씨
2015. 10. 6. 오후 8:47:14 - 2021. 12. 13. 오후 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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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775E+36) 2015. 10. 6. 오후 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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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9775E+36) 2015. 10. 6. 오후 8: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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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9775E+36) 2015. 10. 6. 오후 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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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6186E+34) 2015. 10. 6. 오후 9:09:36>>2
나랑 동시간대에 먹었네..... 나도 후회중인데...... 우리 모두 맘스터치를 먹자 -
4 익명의 참치 씨 (9267E+35) 2015. 10. 6. 오후 9:32:21화려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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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로 너 (1225E+31) 2015. 10. 6. 오후 10:50:04으윽 어째서 위꼴짤이 맨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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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4277E+37) 2015. 10. 7. 오전 3:45:57>>3
집 근처에 맘스터치가 없어서 맘스터치는 한 번도 못 먹어봤어.
서브웨이는 있지만 샌드위치 주문이 에미야 시로 영창하는 것 마냥 복잡하기 때문에 매번 간판만 보고 간다... -
7 익명의 참치 씨 (3926E+37) 2015. 10. 7. 오전 10:14:37>>3 >>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꽤 자주 보이는데. 집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한 군데 있고, 등하교시 지나가는 지하철역 근처에 한 군데 있고, 학교 근처에도 있...
아 이건 그냥 내가 지나가는 곳이 다 사람 많은 곳이라 그런가. 우리 동네 근처에 중학교랑 고등학교가 있으니까...
어쨌든 기회 있으면 먹어봐. 맘스터치꺼 괜찮더라. -
8 익명의 참치 씨 (607E+34) 2015. 10. 25. 오전 5:46:48결혼기념일이라 요리해야하는데 적당한 요리법좀 알려줘
냉장고에 쓸만한건 베이컨이랑 감자 양파 삽겹살도 좀 있고 치즈랑 늘 있는 토마토 소스가 있다 -
9 익명의 참치 씨 (5987E+40) 2015. 10. 25. 오전 9:43:40치즈 베이컨 감자 양파 토마토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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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4611E+37) 2015. 10. 25. 오전 11:27:36베이컨 밑에 깔고 토마토 소스 올리고 감자 삼겹살 치즈 덮어서 핏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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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1382E+40) 2015. 10. 25. 오후 3:14:41아래 깔만한 빵만 있으면 피자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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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 씨 (9507E+35) 2015. 10. 25. 오후 7:26:09맘스터치 치킨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이맛이다..!!'를 외쳤는데
그거 딱 한번 먹어보고 이후에는 못먹어보고있습니다..ㅠㅠ -
13 익명의 참치 씨 (2729E+40) 2015. 10. 25. 오후 8:47:47>>10-11 거기에 식빵 사와서 피자토스트를 만들면 괜찮을지도...?
>>12 맘스터치 치킨 맛있지. 감자튀김도. -
14 ccc (4524E+31) 2015. 10. 26. 오후 12:53:29그 머냐 또띠아 바닥에 깔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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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단한 제쿠 씨 (6023E+40) 2015. 11. 8. 오후 3:27:50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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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백곰 (4463E+37) 2015. 11. 10. 오후 11:46:34휴가나왔다. 입대전부터 주욱 있었던 집에서 걸어서 1분거리의 맘스터치.
제가 한번 싸이버거 머거보겠습니다.
그보다 이거리였는데. 처음이라니... -
17 익명의 참치 씨 (3035E+42) 2015. 11. 10. 오후 11:56:24>>16 걸어서 1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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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참치 C (1833E+36) 2015. 12. 13. 오후 10:59:35가츠동 해먹었다
설거지 빡셈 -
19 익명의 참치 C (069E+40) 2015. 12. 29. 오후 10:50:27오늘 저녁은 돈가스와 고량주
튀김옷을 살짝 덜입혔군 -
20 익명의 참치 씨 (9008E+41) 2015. 12. 30. 오전 8:58:08>>19
다음주에는 나도 돈까스나 사먹을까 -
21 익명의 참치 씨 (1178E+42) 2015. 12. 30. 오후 12:59:19>>20
라고 말하자마자 한솥에서 돈까스 사먹었다 -
22 익명의 참치 씨 (4856E+39) 2016. 1. 5. 오후 2:54:19처음으로 푸딩을 먹어봤다. 만화에서 나오는 푸링푸링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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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참치 씨 (4128E+42) 2016. 1. 5. 오후 7:34:29맛있는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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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118E+43) 2016. 1. 17. 오후 7:50:11배고프고 요리하기는 귀찮은데 뭐 먹는데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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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참치 씨 (6394E+36) 2016. 1. 17. 오후 8:19:16>>24
시켜먹는다고 하면 난 방금 치킨 시켜먹었는데.
호식이 두마리치킨이 싸길래 시켜봤는데 맛 없더라. -
26 익명의 참치 씨 (2249E+35) 2016. 1. 25. 오후 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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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 씨 (7256E+33) 2016. 1. 29. 오전 8:46:22참치가지고 놀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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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9442E+34) 2016. 2. 11. 오후 6:43:51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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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46E+35) 2016. 2. 17. 오후 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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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85E+36) 2016. 2. 17. 오후 8:59:07>>29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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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7. 오후 9:14:04>>30
무리였스비다... -
32 익명의 참치 씨 (42E+37) 2016. 2. 17. 오후 9:18:42피자에 살라미햄이 없는 것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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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7. 오후 9:22:41>>32
치츠피자야.
사실상 치킨에 딸려오는 정도... -
34 익명의 참치 씨 (49E+40) 2016. 2. 17. 오후 11:00:45치즈피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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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참치 씨 (36E+36) 2016. 2. 17. 오후 11:01:12맛있는 치자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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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참치 씨 (84E+39) 2016. 2. 17. 오후 11:12:00초딩 때 나는 치즈 피자를 사도 취급했었어. "엥? 치즈 말고 다른 토핑 없는 걸 무슨 맛으로 먹어??" 라면서...
나이 먹고 나서 피자스쿨 치즈 피자를 맛보고 회개했지만.
진짜 피자스쿨은 제일 싼 메뉴들도 적절하게 맛있는 듯...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 -
3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전 12:00:35>>36
나도 피자스쿨 엄청 좋아해!
다들 싼맛에 먹는 피자라고 하지만 싸면서도 정말 맛있잖아. -
38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전 12:23:19>>37 (끄덕끄덕
여태 먹어본 메뉴들 중에 안 맛있는 게 없었어.
치즈도 페퍼로니도 고구마도 깐쇼새우도! -
3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전 12:24:34가장 좋은 건 일단 싸다는 점.
물론 비싼 건 어느 정도 가격이 있긴 하지만 다른 브랜드에 비하면 싸니까. -
40 익명의 참치 씨 (07E+37) 2016. 2. 18. 오전 9:16:31싸고 맛난거 공감. 나도 학창시절에 피자스쿨 단골이였는데 이사오면서... 그렇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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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참치 씨 (03E+37) 2016. 2. 18. 오전 10:49:39피자스쿨은 다들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접해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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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1:59:19>>41
말그대로 피자스쿨이구만... -
43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2:41:33>>41
나 고딩 때까지만 해도 우리 동네엔 피자스쿨이 없었엉. 대딩 때 들어왔지. -
4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2:48:49>>43
나는 군대가고 부대 근처에서 먹었던 게 처음이야 -
45 익명의 참치 씨 (75E+32) 2016. 2. 18. 오후 2:56:58피자..스쿨...? #촌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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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3:45:45>>45 싸고 적절하게 맛있는 피자 프랜차이즈점이다!
다만 동네에 없으면 잘 모를 수밖에 없겠지만... -
47 익명의 참치 씨 (75E+32) 2016. 2. 18. 오후 3:46:38>>46
오.. 번화가쪽에서 봤던 것 같아요. 아마도 -
48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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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9:30:45>>48
나는 마카롱을 안 좋아하는 편...
식감도 별로고 맛도 별로고.
초코 크림이 들어간 마카롱은 맛있던데 초코 마카롱은 의외로 많이 안보이더라고.
초코 마카롱을 달라고! -
50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9:35:46>>49 유자를 먹은 후까진 맛있었는데
딸기는 약국에서 파는 립밤을 녹여놓은 크림맛이에요....
초코 마카롱으로 바꿔 달라고! -
51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9:36:57>>48 세상에 거기 어디니...!! :0
우리 동네 편의점의 큰 마카롱은 맛없다는 소문이 있던데...
>>49 초코 마카롱을 달라고222!!
언제 민트초코 마카롱을 먹어본 적 있는데 초코맛보다 민트맛이 훨신 강해서 매웠어....ㅠㅠ -
52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9:37:43>>50 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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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9:41:36>>51 GS편의점입니다!!
원래 2500원인데 지금 세일하고 있어요!!
근데 큰 마카롱이 아니라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
5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9:45:26보통 마카롱은 한입에서 두입 크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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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9:45:47마카롱이 크면 햄버거처럼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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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9:55:27아, >>51에서 말한 건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
스노우 카페였나 하는 브랜드였을거야. 여름엔 꽤 보였는데 요새는 안 보이더라고.
>>53 GS에서 또 마카롱을 내놓는 건가...흠. -
57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10:03:16아 GS가 아니라 CU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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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10:09:18>>57 아, CU구나...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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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10:13:41>>58
하지만 이미 GS로 간 뒤였다고 한다. -
60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10:16: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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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참치 씨 (29E+40) 2016. 2. 18. 오후 10:24:06>>59 한발 늦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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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참치 씨 (29E+40) 2016. 2. 18. 오후 10:29:12나는 여러모로 먹을거 하면 라면이 떠오르는데.. 다들 무슨 라면 주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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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10:33:29>>62
컵라면이라면 튀김우동이 좋아. 봉지라면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네.
봉지라면은 보통 매운 걸 먹는다. 빨간애들 많이 있잖아. 아무거나 상관 없어. -
64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11:00:18>>62 육개장이요!!!
봉지라면인데도 면이 얇아서 컵라면 먹는 기분이 들어요! 신기해요 -
6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8. 오후 11:01:14>>64
육개장이 봉지라면으로도 있었어? -
66 익명의 참치 씨 (28E+36) 2016. 2. 18. 오후 11:05:08>>65 네!!면이 완전 컵라면 네모버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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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62E+39) 2016. 2. 18. 오후 11:09:31틈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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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익명의 참치 씨 (16E+35) 2016. 2. 18. 오후 11:14:58>>59 ㄸㄹㄹ...
>>62 난 삼양라면이 좋아.
컵라면은 진라면 순한맛이랑 스파게티랑 불닭볶음면.
우리 집에서 내가 맵고 짠 거 제일 못먹는당 -
69 익명의 참치 씨 (29E+40) 2016. 2. 18. 오후 11:58:43>>64 와 그건 나도 몰랐는데.
나도 비슷한 이유로 스낵면! 컵라면은 튀김우동!
난 맵고 짠걸 못먹어서.. 스낵면이 밍밍하다고 하는것도 같긴 한데 난 딱 좋더라 -
70 익명의 참치 씨 (62E+38) 2016. 2. 19. 오전 12:44:32뒷북이지만 아이스크림 마카롱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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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익명의 참치 씨 (89E+34) 2016. 2. 19. 오전 12:49:01그거 대신 나는 그 뭐더라... 슈 빵에 아이스크림 집어넣은거 맛있던데!
아이스크림 마카롱은 어디서 파는건가 궁금하다 -
72 익명의 참치 씨 (92E+37) 2016. 2. 19. 오전 12:53:07아이스슈 맛있지...고딩 때 학교 급식에 나온 거 딱 한번 먹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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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참치 씨 (15E+33) 2016. 2. 19. 오전 12:57:42>>72
고등학교 급식에서 아이스슈가 나온다니
무슨 부자 고등학교인거냐 -
74 익명의 참치 씨 (92E+37) 2016. 2. 19. 오전 1:39:56>>73 자사고였다 (박진
큰 건 아니고 미니 아이스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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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참치 씨 (62E+38) 2016. 2. 19. 오전 3:41:12CU에서 파는 아이스슈는 맛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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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참치 씨 (12E+38) 2016. 2. 19. 오전 4:29:38>>75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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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익명의 참치 씨 (92E+37) 2016. 2. 19. 오후 12:33:43>>75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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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6E+42) 2016. 2. 19. 오후 12:43:56>>75
맞아... 슈 부분이 특히 맛없어.. 아이스크림은 보통 무슨 짓을 해도 평타는 치지만 슈 부분이... 종이를 뜯어먹는 느낌이었어. -
82 익명의 참치 씨 (73122E+65) 2016. 2. 23. 오후 1:06:50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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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익명의 참치 씨 (03072E+64) 2016. 2. 23. 오후 1:29:39으으 파스타 먹고싶다...
개강하면 학식에서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를 사먹어야지.... -
84 익명의 참치 씨 (48369E+66) 2016. 2. 23. 오후 1:41:37>>83
우린 돈까스만 맨날 나오고 스파게티는 안 팔던데. -
85 익명의 참치 씨 (03072E+64) 2016. 2. 23. 오후 1:49:50>>84 그렇구나...
우리 학교는 두 집에서 파스타류를 파는데 둘 다 괜찮더라. 돈까스 파는 집은 세 집인데 한 곳은 죄다 매운 돈까스라는 함정이...메뉴판에는 매운 돈가스라고 되어있지 않지만 소스가 매워. 예전에 OT날에 가서 모르고 먹다가 중간에 매워서 놀랐어. -
86 익명의 참치 씨 (35328E+60) 2016. 2. 23. 오후 7:44:39오늘도 카레. 내일도 카레.
카레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카레만 먹어도 되는 걸까.
심지어 양파만 넣는데. -
87 익명의 참치 씨 (03072E+64) 2016. 2. 23. 오후 8:04:15>>86
나는 좋아하는 거라도 한 3일 연달아 먹다 보면 질리더라고... -
88 익명의 참치 씨 (35328E+60) 2016. 2. 23. 오후 8:08:18>>87
난 카레를 워낙 좋아하니 질리는 건 없지만 이거 건강상 문제가 되려나.. -
89 익명의 참치 씨 (35328E+60) 2016. 2. 23. 오후 8:17:31양파를 찾아보니 다 썩어있군...
이번주는 양파도 안넣고 그냥 카레만 해먹어야겠다. -
90 배고픈 참치 씨◆wSaCDPDEl2 (68731E+61) 2016. 2. 23. 오후 9:14:32...밥이...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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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참치 씨 (03072E+64) 2016. 2. 23. 오후 9:28:46>>90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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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익명의 참치 씨 (37621E+51) 2016. 2. 24. 오후 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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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참치 씨 (02986E+56) 2016. 2. 24. 오후 2:49:23>>92 우리 학교 앞에 한솥 있는데....
먹고싶다 -
94 익명의 참치 씨 (68822E+56) 2016. 2. 24. 오후 5:20:16>>92 저는 개취지만 튀김옷이 약간 눅눅한게 좋아요
너무 바삭하면 입천장이 까지는 느낌?이라서요!! -
95 익명의 참치 씨 (37621E+51) 2016. 2. 24. 오후 6:13:30>>94
한솥도 원래부터 눅눅한 애는 아닌데 왜인지는 몰라도 집까지 가는 잠깐의 시간 동안 엄청나게 눅눅하게 변해버렸어. -
96 익명의 참치 씨 (18822E+55) 2016. 2. 24. 오후 6:26:14>>95 우리 동네 분식십에서 파는 돈가스도 종종 그렇더라고...
소스를 뿌린 상태로 포장해서 들고와서 그런가. -
97 익명의 참치 씨 (94355E+55) 2016. 2. 24. 오후 10:17:46>>92 먹고싶자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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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참치 씨 (82605E+50) 2016. 2. 27. 오후 5:06:58간짬뽕과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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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참치 씨 (43096E+58) 2016. 3. 2. 오후 11:09:24메론과 딸기맛 밀키스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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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32781E+59) 2016. 3. 2. 오후 11:40:15>>99
딸기맛은 잘 모르겠으나 메론맛은 왠지 맛없을 것 같다... -
101 익명의 참치 씨 (43926E+56) 2016. 3. 3. 오후 8:53:50>>99-100 밀키스 메론맛이라니, 메로나 녹인 맛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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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참치 씨 (7851E+56) 2016. 3. 3. 오후 9:10:07>>101
메론맛 음료수는 거진 그맛이야.. -
103 익명의 참치 씨 (43926E+56) 2016. 3. 3. 오후 9:24:34>>102 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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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64172E+56) 2016. 3. 4. 오전 9:30:56>>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론맛 음료수살때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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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96721E+55) 2016. 3. 4. 오후 1:01:31메론맛 우유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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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익명의 참치 씨 (16181E+52) 2016. 3. 4. 오후 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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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익명의 참치 씨 (50564E+58) 2016. 3. 4. 오후 7:37:48사실 메로나는 참외 맛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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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참치 씨 (08199E+54) 2016. 3. 4. 오후 7:47:58>>107 메론이랑 참외랑 둘 다 박목 박과의 비슷한 과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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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참치 씨 (08199E+54) 2016. 3. 4. 오후 7:49:33전에 메로나 색 멜론을 먹어본 적 있는데, 멋모르고 후숙 안 시키고 그냥 먹었더니 아주아주 쪼오금 더 단 참외맛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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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익명의 참치 씨 (64172E+56) 2016. 3. 4. 오후 10:59:43메론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아버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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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참치 씨 (85449E+55) 2016. 3. 20. 오후 2:30:45킨더초콜릿 존맛
소문으로 듣던 그게 동네 단골 슈퍼에 들어온 날 이후로부터 다른 초콜릿 다 마다하고 그것만 사다 먹고 있다...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맛이라 생각해! 4개에 1500원 ㅇㅂㅇ -
112 익명의 참치 씨 (38182E+57) 2016. 3. 20. 오후 2:40:47>>111
나도 초콜릿 좋아하는 편인데 킨더는 안에 무슨 화이트초콜릿 같은 거 들어있어? -
113 익명의 참치 씨 (85449E+55) 2016. 3. 20. 오후 2:50:54>>112 아마도...?
겉은 확실히 초코맛인데, 안의 하얀 건...화이트 초콜릿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크림같은 맛?
실제로 보면 겉보다 안쪽이 미묘하게 더 잘 녹아. -
114 익명의 참치 씨 (15287E+57) 2016. 3. 20. 오후 2:58:29>>113
음 그럼 나하고는 잘 안 맞을 것 같네. 크림이나 화이트 초콜릿은 잘 못 먹거든... -
115 익명의 참치 씨 (85449E+55) 2016. 3. 20. 오후 2:59:59>>114 그렇겠네, 단 거 안 좋아하면 별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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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명의 참치 씨 (65495E+58) 2016. 3. 21. 오후 2:58:38삼각김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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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익명의 참치 씨 (25674E+58) 2016. 3. 21. 오후 7:06:14늘 부모님이 맛있는 밥 해주시니 오늘은 내가 열심히 닭볶음탕을 만들었는데...
그리고 엄마가 오는길에 치킨을 사오셨고
아빠가 백숙을 사오셨다.
...이거 어떡하지..셋다 뻘쭘해졌어... -
118 익명의 참치 씨 (86962E+59) 2016. 3. 21. 오후 7:17:21>>117
가족들이 닭을 너무 좋아하는데. -
119 익명의 참치 씨 (81533E+61) 2016. 3. 21. 오후 7:33:06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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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참치 씨 (25674E+58) 2016. 3. 21. 오후 7:44:39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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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참치 씨 (86962E+59) 2016. 3. 21. 오후 7:47:57일단 눅눅해지는 치킨부터 먹고, 닭볶음이랑 백숙은 나중에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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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익명의 참치 씨 (07975E+58) 2016. 3. 21. 오후 8:59:33닭잔칰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에 치킨을 먹고, 내일 아침에 닭볶음탕을 먹고, 내일 저녁에 닭백숙을 먹는거야!! 가능하다면.... -
124 익명의 참치 씨 (27414E+62) 2016. 6. 10. 오전 8:20:17여긴 갱신이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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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익명의 참치 씨 (89643E+67) 2016. 6. 10. 오후 7:09:22오늘 저녁은 매운게 좋겠다. 무진장 매운걸루
닭발이라거나...짬뽕? 도 괜찮을것 같고... -
126 반가움 (92789E+62) 2016. 6. 11. 오전 5:16:17오 음식주제글이 여기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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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익명의 참치 씨 (40961E+61) 2016. 6. 11. 오전 10:40:19갑자기 엄청나게 곱창이 먹고싶어진다... 곱창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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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참치 씨 (11234E+56) 2016. 6. 14. 오전 1:07:06요새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달걀을 넣어서 요리하면 고기따위 1도 없이 고기맛이 난다...
드디어 요리사로 일한지 2년째에 고기로 채소를, 채소로 고기를 만드는 지경...은 아니고 따지고보면 달걀도 고기 친척이잖아!
는 닭고기 없는 오야코동 마이쪙 -
129 익명의 참치 씨 (36189E+55) 2016. 6. 14. 오전 2:01:07>>128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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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참치 씨 (34377E+61) 2016. 6. 14. 오전 3:25:26헐 배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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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참치 씨 (94023E+54) 2016. 6. 14. 오후 7:18:01와퍼주니어 세트를 먹어 보고 싶어!
근데 비싸..ㅠㅠ -
132 익명의 참치 씨 (44556E+58) 2016. 7. 27. 오후 1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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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참치 씨 (29542E+57) 2016. 7. 31. 오후 7:49:30어째 우리 집은 식구들 입맛이 은근 따로노는 듯
계란프라이 하나를 봐도 말이지...
엄마 아빠는 반숙 좋아하시고
동생은 완숙에 노른자 터트린 거 좋아하고
난 반숙도 완숙도 좋지만 반드시 후추 뿌려먹는다 ㅇㅅㅇ -
134 익명의 참치 씨 (29542E+57) 2016. 7. 31. 오후 7:50:29대체 언제부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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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익명의 참치 씨 (54403E+55) 2016. 7. 31. 오후 9:43:48>>133
나는 뭐든 있으면 목지만 후추는 안 뿌려. 소금만. -
136 익명의 참치 씨 (37626E+59) 2016. 9. 21. 오후 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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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익명의 참치 씨 (27941E+60) 2016. 9. 21. 오후 10:03:04>>136 맛있겠다....
그리고 접시가 귀엽다 -
138 익명의 참치 씨 (4295E+56) 2016. 9. 22. 오전 9:52:07가스불도, 전자레인지도 ,그 외 기타 등등의 아무런 조리기구 없는 고등학교 기숙사지만 구운 베이컨이 먹고싶다.
촛불로라도 구워먹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할텐데... -
139 익명의 참치 씨 (45581E+50) 2016. 9. 22. 오전 10:20:57>>138
베이컨은... 생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
140 익명의 참치 씨 (4295E+56) 2016. 9. 22. 오전 11:53:47>>139
구운게 먹고싶을 뿐이야 8ㅁ8!
생으로는...가끔 주말에 먹고이써...ㅠㅠ -
141 익명의 참치 씨 (60099E+53) 2016. 9. 22. 오후 1:20:45>>140
먹을 수 있다는 얘기는 종종 들었지만 진짜 생으로 먹는 사람은 처음이야... 안 느끼해? -
142 익명의 참치 씨 (94352E+56) 2016. 11. 4. 오후 4:11:32롱치즈스틱 먹어보고 싶은데 롯데리아까지 가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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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익명의 참치 씨 (56993E+52) 2016. 12. 14. 오전 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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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익명의 참치 씨 (15362E+55) 2016. 12. 14. 오전 4:20:13>>143 순간적으로 현웃했다
식빵 위에 케첩인가! 솜씨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케첩을 짜면 어째선지 케첩 나오는 굵기가 제멋대로야.... -
145 새벽에 음식사진 올리기 (56993E+52) 2016. 12. 14. 오전 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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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새벽에 음식사진 올리기 (56993E+52) 2016. 12. 14. 오전 4:21:38>>144 헐 동접인가요!!?칭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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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새벽에 음식사진 올리기 (56993E+52) 2016. 12. 14. 오전 4:23:00초밥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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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익명의 참치 씨 (15362E+55) 2016. 12. 14. 오전 6:53:50맞아 초밥은 사랑이야...초밥뷔페 부럽당ㅠㅠ
연어마요 초밥 완전좋아!!!
>>146 마침 잠이 안 와서 밤새던 중이라....근데 지금은 잠온다
이제 자야징. 꿈에 초밥이 나올까....? -
149 익명의 참치 씨 (29381E+54) 2016. 12. 14. 오전 11:52:02나는 뷔페에서 일하다보니까 이제 뷔페음식들은 영 별로야.
인당 4만원 이하의 뷔페에선 도저히 못먹겠어 -
150 익명의 참치 씨 (56993E+52) 2016. 12. 14. 오후 9:48:10>>148 꿈에 초밥이 나왔나요?ㅋㅋㅋ
>>149 헐.. 그래도 맛있었어요....♡ㅠㅜ..... -
151 익명의 참치 씨 (15362E+55) 2016. 12. 14. 오후 9:59:00>>150 아니...안 나왔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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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익명의 참치 씨 (30568E+56) 2016. 12. 15. 오후 12:53:47>>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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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참치 씨 (1885504E+5) 2017. 1. 15. 오후 3:20:23샌드위치 맛있다.
살다살다 샌드위치에 파프리카와 사과를 넣는 집은 처음 봤지만...
그래도 맛있다. -
154 익명의 참치 씨 (5020487E+5) 2017. 1. 17. 오전 2:25:18다이어트할 때 기타음식갤러리에서 음식사진들을 봤다. 대리만족은 은근 무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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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익명의 참치 씨 (5918414E+5) 2017. 2. 1. 오전 3:05:01아까 오랜만에 피자를 시켰는데 완전 맛이엄서여 ... .
사이드 메뉴 치킨조각은 이상한 냉동냄새나구
피자는 뭔가..좀... 싱거워....
그리고 피자 손잡이(?)같은 빵부분은 엄마가 다 가위로 잘라먹고 나머지는 손도 안대더라구여?!
그럴거면 족발을 시키지 왜 피자를 시키냐구~~!!~!~ -
156 익명의 참치 씨 (8262642E+5) 2017. 2. 1. 오후 5:54:44>>155
피자집이 어디였는데? -
157 익명의 참치 씨 (8837172E+5) 2017. 2. 2. 오전 8:38:10>>156
피자투어...? 였던거같아여!
도우를 쌀로 만들었다고 엄마가 좋아하시는데 음... -
159 익명의 참치 씨 (8897764E+5) 2017. 2. 16. 오후 8:13:09저번에 편의점에 갔는데 더큰참치마요는 있는데 보통 크기의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없더라...
그러고보니 마요네즈에도 계란이 들어가지. 계란의 빈자리는 크구나... -
160 익명의 참치 씨 (1372473E+6) 2017. 3. 18. 오전 9:03:33계란말이를 만들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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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익명의 참치 씨 (7123217E+5) 2017. 4. 17. 오후 4:15:28요즘 아이비에 맛들였다! 참크래커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동네 슈퍼에는 아쉽게도 없네...
그래도 1교시 있는 날에 잠 덜 깨서 입맛도 없고 시간도 없을 때 한두 봉투 까먹으면 좋을 것 같아. -
162 익명의 참치 씨 (5973884E+5) 2017. 7. 10. 오후 2:17:35초코레타 마시쩡 특유의 식감이 좋앙
그치만 화이트 초코렛타는 너무 달아...한 봉투 까서 몇 개만 먹고 나머지는 동생한테 줘버렸어. -
163 익명의 참치 씨 (4473171E+5) 2017. 8. 2. 오후 10:41:35>>149
할 인당 4만원도 엄청 비산거아냐? ㅜㅜㅜㅜㅜ -
164 익명의 참치 씨 (5554249E+5) 2017. 8. 5. 오후 7:38:56친구가 요리학원 다니면서 매작과라는 거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줘서 해봤는데 제법 맛이 괜찮았습니다.
밀가루, 설탕, 식용유,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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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익명의 참치 씨 (3018229E+5) 2017. 8. 5. 오후 8:36:18짜짜로니를 먹다가 프레첼? 인가 하는 과자를 발견하고 짜짜로니에 넣어서 먹어봐써 볶음양념맛 소스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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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익명의 참치 씨 (0959673E+5) 2017. 8. 5. 오후 9:34:40>>164 매작과! 특이한 모양이 인상깊었어. 나도 먹어보고 싶엇.
>>165 프레첼이 무슨 맛인지를 생각해보면 프레첼+짜짜로니는...오
그럴싸한데? -
167 익명의 참치 씨 (0166829E+6) 2018. 4. 27. 오전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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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참치 씨 (0166829E+6) 2018. 4. 27. 오전 11:58:48맛있긴 한데 호불호 갈릴 것 같은 맛...
채소, 허브향 싫어하는 사람이 한 입 먹으면 "뭐지 이 풀밭은..."이라고 할 것 같은 맛이다. 먹다보면 빵에서 허브향 풀풀...
햄이 들어가긴 하는데 이 사이즈에 얇은 슬라이스 햄 한 장 밖에 안 들어가. -
169 익명의 참치 씨 (1129687E+5) 2018. 5. 7. 오후 7:33:145월 14일까지, 롯데리아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 12시간동안 토네이도 초코쿠키가 반값!
...근데 막상 시켜보니 왜 세일하는지 알 것 같기돜ㅋㅋㅋㅋ
불고기버거 세트랑 같이 시켜서 매장 내에서 먹었거든? 근데 먹으려고 보니 이미 녹기 시작해서 제일 먼저 먹어야 했음ㅋㅋㅋ아이스크림인데 졸지에 애피타이저가 되어버렸엌ㅋㅋㅋ -
170 익명의 참치 씨 (9122517E+5) 2018. 5. 7. 오후 10:18:34야식의 시간에 이 주제글을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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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참치 씨 (944784E+55) 2018. 9. 22. 오후 10:32:33카레 먹고 왔어요!! 강아지 컨셉 카레가게여서 발바닥으로 꾸몄나봐요
진짜 맛있어요
카레에 우유 넣으면 저 맛 날거같은 느낌.. -
172 익명의 참치 씨 (2117209E+5) 2018. 12. 2. 오후 6:51:58엄마가 순대볶음 만들어줘서 먹음 ㅋㅋㅋ 먹는거 좋아하는데 이거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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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참치 씨 (9674545E+5) 2018. 12. 5. 오전 10:17:02사케동 만들어 먹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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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의 참치 씨 (7539097E+6) 2018. 12. 11. 오전 9:41:54김치 + 마요네즈
김치킨 은근 맛있는데. -
175 익명의 참치 씨 (9113969E+6) 2019. 6. 23. 오후 3:44:33동생한테 계란볶음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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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익명의 양머리 씨 (7837043E+6) 2019. 6. 25. 오전 12:19:32치킨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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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익명의 참치 씨 (2980862E+6) 2019. 6. 25. 오전 1:12:45새벽 1시... 이 시간만 되면 뭐가 자꾸 먹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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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익명의 참치 씨 (0912308E+6) 2019. 6. 25. 오후 3:34:33닭껍질이 너무 먹고싶어서 애슐리다녀왔었는데 이거 흑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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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익명의 참치 씨 (3605995E+5) 2019. 6. 25. 오후 8:16:47와플 먹으려고 뷔페 갔다온 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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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익명의 참치 씨 (766144E+58) 2019. 6. 26. 오전 8:37:56나도 거의 와플 먹으러 쿠우쿠우간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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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익명의 참치 씨 (4400041E+5) 2019. 6. 26. 오후 11:19:39얼린 애플망고 마시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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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익명의 참치 씨 (6jfXruK9JQ) 2021. 10. 11. 오후 2:08:34도라지무침을 샀는데 4할이 진미채야...😢
섞여있어서 구분도 안 가... -
184 익명의 참치 씨 (PJgECg5Ikw) 2021. 11. 21. 오후 3:51:55짜장면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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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참치 씨 (/nq2EkiCgI) 2021. 11. 24. 오후 9:57:05우삼겹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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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익명의 참치 씨 (VkRINDOgCc) 2021. 11. 24. 오후 11:21:02채썬 고구마를 에어프라이기 180도 10분
5분 간격으로 뒤적거려주면 더 좋음
손이 멈추지 않는 간식거리가 된다 -
187 익명의 참치 씨 (T8kdIXr7dE) 2021. 11. 25. 오후 11:03:34찜닭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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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참치 씨 (skYK3qFHyQ) 2021. 11. 27. 오후 11:30:44정어리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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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익명의 참치 씨 (rlob2afmvQ) 2021. 11. 29. 오후 5:44:02수육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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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익명의 참치 씨 (fFZHlR1Xaw) 2021. 12. 1. 오후 11:40:56김밥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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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익명의 참치 씨 (bNqdujjRVI) 2021. 12. 3. 오후 9:26:21샤브샤브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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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익명의 참치 씨 (l.j9iIZiVw) 2021. 12. 6. 오후 10:22:20순두부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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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익명의 참치 씨 (wGHxaHPFPg) 2021. 12. 13. 오후 7:39:32고기를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