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잘 되나.

>>1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ㅇㅅㅇ

미얌미얌

튜나엔진

피곤해 죽겠다ㅏㅏㅏㅏㅏㅏㅏㅏ

어장의 포스트잇
참치들이 사용하는 카드

참스트잇

참스트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읙명게시판이나 츼급주의 같은 거 생기려나...
생긴다면 왠지 바니바니를 해보고 싶은데...

>>19
안정화되면

참치신용카드

참한카드
참리카드
참나카드
참체국카드
참협카드
참씨카드
참민카드
참주카드
참업카드

어느 카드로 결제하시겠습니까?

참자만 되면 어느거든

자도자도 졸리다. 오늘은 19시에 알바.
내일은 6시에 알바

[참렬카드]로 결제되었습니다.
결제액: 160,500(원)

알바갔다올게.

>>21 >>26
힘내.

뭔가 해외결제 승인이 떴는데 또 어디서 내 돈을 갈취해가려는 걸까

엄청 좋은 꿈을 끈 것 같은데 무슨 꿈인지 기억이 안난다...

TRPG 구경 허니잼 :3
#팝콘

>>30
엄청 활발하던데

>>31 은근 활발한 마스터 밑에 플레이어들이 모여 활발해지는 느낌.

에엑, 12시 넘어가도 아이디가 똑같잖아?
이거 건의 주제글에 알려야하나.

>>33
아직 개발중이니까..

>>34 음, 나중에 고쳐지겠지.

우와....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게임들을 SSD에 깔았더니 23기가 남았다...

>>37
안습

월요일은 강의가 10시부터였군...
9시 30분인 줄 알고 일찍 왔는데...

엣지는 주소 자동완성 기능이 좀 불편한데.
유투브에 들어갔는데 자동으로 저번에 봤던 브로리 동영상이 나왔어.

꺅 폰트가

아, 폰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폰트가 달라...!

펜은 가독성이 좀

>>43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있어.

>>43-44 폰트가 또 바뀐 것도 테스트 중이라서 그런가보네...

어라...?
옆동네에서 썼던 방법대로로는 여러 답글을 연결할 수가 없네.
다른 방법을 써야 하나 아니면 미구현인가...

>>46
아직 해당 추적 코드가 작성되지 않았음.
배경 좀만 꾸미다가 추가하려고.

>>46 연결이란다. 내 말은 연속된 답글 한꺼번에 언급하는거...

>>47 아하.

연속 추적 기능 추가.

잘 올라가는지 확인해보자!

매우 성공적이었다!

>>50-52 오오...

그러나 이번엔 단일 추적이 안됐다고 한다.

대부분의 기능은 구현되었으나 세밀한 부분이 전혀 작성되지 않았다...
정말 이번주 안으로 끝낼 수 있을까...

일단 오늘은 여기서 작업 끝.

캔드민 힘내~

라바 지하철...

aa 코드 업데이트.
코드에 aa 를 적고 내용에 <aa>와 </aa> 사이에 aa를 삽입한다

>>59
으악 태그다 모두 도망쳐

>>60
이 태그는 매우 무섭다.

>>58 ㅋㅋㅋㅋㅋㅋ
>>59 왠지 옆동네 다이스가 생각나는 방식.

반복 또 반복.. 될 때까지 반복.. 결국 다이스 코드 완성.
코드에 dice
본문에 <dice min=-5 max=5>
여러 개 가능.

AA와 함께 쓸 때는 코드에 aa/dice 또는 dice/aa 이런 식으로 넣어주면 된다.

기존 참치게시판은 오늘 동결시킬 예정.

텍스트가 주겄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기초미적분학인데...
이녀석들 미적분을 너무 캐주얼하게 풀고 있어..

<dice min=-5 max=5>
<dice min=-1 max=1>

<dice min=-5 max=5></dice>

길을 잃었다..

>>69 (토닥토닥)

포스트카드

안녕 참치게시판!
이름만 알고있다 처음 와봤는데 신기하다

>>72 어서와~

뭐시기여 이거

이곳은 새로운 양식장

호에엥이로다

E=E=┌( ￣∇￣)┘

이거 앵커는 어떻게 거는거야..?

>>숫자

>>78 옆동네, 기존 참치게시판이랑 방법은 똑같아.
근데 여기서는 보이는 게 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꾸아아앙
꾸앙꾸앙
이 쪽은 모바일로 들어올 때 로딩이 10분 걸려요

>>81
10초라면 웹폰트 때문에 가능한데 10분이면...

>>81-82 10분까지는 아니지만 응, 역시 카드포스트 쪽은 모바일로 볼 때 더 느리게 뜨는 것 같아.
빨리 뜰 때도 있지만 뜨는 데 좀 걸릴 때도 있어. 기기 성능의 문제라면 어쩔 수 없는 건가...

갤럭시 노트 3도 처음에 늦게뜸

흠. 일단 아이폰에선 딱히 문제가 없어서 내가 어떻게 조치하기가 힘든데.

만약 배경은 금방 나오는데 글씨만 좀 늦게나온다면 웹폰트 문제.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코드 수정하다 순간적으로 read.php가 날아갔다...

모바일 코드 임시작성.
또한 기존 게시판 동결

얼었다.....!!!!

다른 게시판들은 살아있군

>>88 오오...
제법 괜찮은데?

>>91
임시로 스타일만 갈긴 했지만 결국 모바일용 페이지를 따로 추가할 생각이야.

오랜만에 들어온 어장의 낯섦에 놀람

지하철 탔는데 어떤 거만한 인간이 두 사람분 의자를 차지하고 있다.

>>93
몇 번 더 바뀔텐데

>>94 우와 나쁜놈!
퇴근 및 학생들 하교 시간대의 지하철에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은 가다가 엎어져서 계단에 이마 찍었으면!

>>95 호옹이

대문에 카드포스트 주소를 넣어야

>>98
넣었어.

상황극판에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100 http://tunaground.net/threadbbs/situplay/?mobile=1

이렇게....?!요

이쪽에도 다른 게시판이나 게시판 목록으로 가는 링크가 있다면 편할 텐데.

>>102
만들어줄게.

>>103 오오!

생겼따!

중국집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 버튼 작성

중국집이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러가지 바뀌었음.
잔다.

오오 캔드민...!
아예 링크들을 맨 위에 붙여놓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어놨어...
좋은 아이디어다! 편할 것 같아!

근데 왜 중국집이짘ㅋㅋㅋㅋ
중국집 메뉴판 같아서인갘ㅋㅋㅋㅋㅋ

빨래엔 피죤

read.php를 index.php로 변경

헐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

ARR 해볼까.

>>113-114 ...몇 시간 전에 카드포스트 접속 안 되던 이유가 공사중이라서 그랬던 건가...

동생이랑 나랑 덕질 취향은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데...노트 표지 취향은 희안하게도 똑같다.
그래서 학교 문구점에 표지 이쁜 노트 들어오면 일부러 한두 권 더 사와. 동생한테 팔아먹거나 물물교환하게.

헐? 몇 시간 전에 폰으로 카드포스트 들어갔는데 404 떴고, 이번에 컴으로 들어와서 >>113을 보고 아 공사중이라 안 됐던 건가 했는데....?
왜 폰으로는 여전히 카드포스트 접속이 안 되지...8ㅅ8

아 됐다...!
>>413을 보고 링크를 고쳤더니 해결됐어! 휴우...

>>119
미래를 보는 사람

>>120 엑.
요새 바빠서 정신이 없다...ㅠㅠ

>>117
노트를 대체 얼마나 쓰는 거야..

>>122 맨날 가는 건 아니고, 새 노트가 필요할 때쯤 들러서 예쁜 거 있으면 지르는 정도?

잡담 주제글 원래 배경 어디갔어? (혼란 (동공지진

>>124
돌려드렸슴미다...

뭔가 계속 바뀌고 있어...

레포트 다 썼다아ㅏㅏㅏㅏ
이제 내일 발표 뽑기에 걸리지만 않으면 ok

>>127
영화 보면 꼭 이런 애들이 먼저 발표하더라.

마솝푸

본문이 깁니다

>>131 앵커 테스트

참치 인터넷 어장 트위터 개설.
어장 소식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함.
포스트를 올리면 트위터에 갱신!되므로 참치게시판 알림을 받고 싶다면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된다.
개인정보 문제로 어장 트위터에 팔로우 된 인원을 추적하지 말 것.
필요시 어장 팔로우 용도로 새 트위터를 파는 것도 방법...

https://twitter.com/Tunagroundnet
주소 올리는 걸 까먹었어...

잡-담

>>133 하이퍼링크가 걸리지 않네...

>>133 하이퍼링크가 걸리지 않네...

>>135-136
시작이 https 라서...
추가해야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자꾸 404뜨는데

그러게. 이따가 노트북 열어야 확인 가능.

참치게시판>카드포스트 이 링크가 404야

트위터 계정관련 오류였어.
일단 트위터 기능은 주석처리.

애드센스 인증이 끝났으니 이제 광고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수익을 추구하는 운영자.

>>147
난 부자가 될거야.

수익분배사업

졸리다...

왠지 폰어장을 할 수 없따!!
폰어장은 404뱀이 출몰한다!
저는 폰어장러인데...;ㅁ;

>>151 구 참치게시판에 붙어 있는 링크가 잘못되어 있던데, 캔드민이 그거 아직도 안 고쳤어?
read.php를 index.php로 고쳐서 해봐.

트위터 알림 기능 재가동.
https://twitter.com/tunagroundnet

생각해보니 트위터 말고 rss쓰면 되겠네.

RSS되나?

>>155
xml파일을 작성하면 되지 않을까

오늘 받은 이상한 전화.
- 참치 고객님 맞으시죠?
- 넹
- 참치 고객님 명의로 된 자동차 보험 있으시죠?
- 아녀
- (끊음)

명절 주제글을 갱신하기전에 게시판이 동결되고 말았다

>>157 그거 혹시 보이스피싱으로 낚으려다 불발한 건가...저걸로 끝나서 다행이네.
>>158 여기다 새로 세워도 괜찮을거라 생각해.

>>159
나도 그 생각하긴 했는데...

광역버스에서 잤다가 엄청 멀리까지 와버렸는데

사지방

으아니 얼마 안들어왔다고 어장이 엄청나게 바뀌었어?!

>>161 ㄷㄷ...
>>162-163 어서왕 (쑻)
다른 게시판들은 아직 남아있어. 구 참치게시판도 동결됐지만 남아있고...
다른 게시판에 가려면 중국집→상황극 게시판에서 환승하면 돼.

그나저나 아이디 중간에 꼭 들어가는 E+는 무슨 의미일까...

>>165
부동소수점!
0.1234E+2 = 12.34
아이디를 표현할 때는 앞쪽은 떼서 소수점이 안보이는 거야.

>>166 :0

검색기능 추가!

>>168 오오오!!

흐물흐물

현재로선 구현 불가능하지만 이후 카드포스트2 소스를 작성하게 된다면 AJAX를 이용해서 게시글이 자동으로 갱신되는 기능을 구현하고 싶다.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읽을때도 xml을 이용하고 싶고.
하지만 일단은 공부가 먼저. 자바스크립트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아직은 먼 이야기.

신용카드

rpg mv로 갈아타면 자바스크립트 짜는 법 좀 배워야할텐데...

바다생물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O^)／♥

>>174 무지개반사!!
너참치도 명절 잘 보내라!!♥

>>173
그냥 유니티를 배우는 건 어때

>>170 냠냠 꿀꺽.

>>117
으앙 죽음

트위터 @tunaground가 아니고 @Tunagroundnet이었구나

>>179
tunaground는 이미 있더라고.

어장 도시 전설

새벽에 관리자가 유령처럼 돌아다닌다고 해요

>>178 ...>>117에 나오는 노트가 데스노트였군요....
젤리는... 소화되었다....

하나의 유령이 어장을 배회하고 있다. 관리자라는 유령이.

>>181 내가 보기에 캔드민은 딱히 새벽 아니어도 아무데서나 잘 갑툭튀하는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오랫동안 잤다..

투데이 이즈 추석

>>186
하지만 나는 별 느낌 없다..

추석 선물 5만원 각출.
홍삼이랑 도라지 샀다

추석이지만 집에 조용히...

엄청나게 오랫동안 잤다222...
정신차려보니 6시...

자고 싶다......

>>190-191
수면격차

윈도우 포맷했는데 비트디펜더 제품키가 날아갔다...

>>193 헐...(토닥토닥

>>194
그리고 무료로 12개월 코드를 받았다. 2016 버전.
좋아. 이대로 비트디펜더를 쓰는 거다.

>>195 오오...

추석날 졸라 힘들게 3일장 서요 힘드러...

푸들푸들

>>197
내가 아는 그 삼일장 맞지?

>>197 힘내...

28일 새벽 6시 이전에 슈퍼문이 뜬다고 합니다!

>>201
그 시간이면 자고있을 것 같은데.

ㄴㄴ 추석 3일동안 장사;; 의미가 이상해졌어!

>>203 아 장사...
그래도 힘들겠다...(토닥토닥)

우타이테 시인 좋은데 국내에 아는 사람이 손에 꼽을 듯해서 슬프다...

자도자도 졸리다.. 일어나서 놀고싶은데....

사지방 2

>>207 이런 명절에도 군대라니 힘들겠다...
목요일에 휴가 나온 듯한 군인들이 꽤 보였는데...

뭔가 생긴 게 바뀌었다...?

<dice min=0 max=100> = 33

<dice min=-5 max=5> = 1
<dice min=-5 max=5> = -3

앗 다이스가 너무 재밌어...

>>209 어서왕

팀 프로젝트 하러 간다.

>>213 힘내...

윽.. 으윽...
갓정읍 모기없는 도시 만세!!
외갓집이 전주인데 모기밭이다아

윽.. 으윽...
갓정읍 모기없는 도시 만세!!
외갓집이 전주인데 모기밭이다아

아 왜 두개지..
하나 삭제해주세요 ㅠㅠ

헐, 모기밭?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ㅂㄷㅂㄷ

학교 쉰다(*´▽｀)ﾉﾉ

학교 쉰다22 s(￣∇￣)/~♪

뀽..

3달 후에는
2016년이 됩니다.
ㄷㄷㄷ

>>222 ㄷㄷ...

비 너무 많이 오는데.
우산은 없고

>>224 우산을 써도 젖는다고, 오늘같은 날은...
으으 좀 그쳤으면...

>>225
도서관 가서 우산 사고 도서관 나오니까 그치더라.
5천원 헌납.

>>226 또르륵... (토닥토닥)

오늘의 출장뷔폐
다른 팀: 오늘 인천 할만했음?
나: 밥 아무도 못먹었어.
다른 팀: ?
나: 우리말고
다른 팀: !

!

>>228-229 ㅇㅁㅇ?!

오픈을 예정보다 30분 일찍함. 당연히 준비가 다 안된 상태.
오픈 10분만에 음식이 동나기 시작.
알바수는 적은데 푸드테이블이 2분할. 그나마 적은 알바 분산.
폭발.

죠죠(3부)를 보기 시작했다.
핰핰 카쿄인 헉헉
그리고 나의 마지텐시 아야노가 카쿄인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기분이 기묘했다

끗

>>231 헐...(또르륵

>>232
죠죠는 딱 2부까지만 봐서..
스탠드도 뭔지 잘 모른다.

>>234
이렇게 하는거 맞나
저는 오히려 3부부터 봐서 파문이라던가 그런걸 잘 모르겠단 말이죠... 언젠가 처음부터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오늘 부평에서 풍물축제 하는데 악기 체험하라고 부스있더라 거기 꼬마애들만 있어서 첨엠 부끄러웠는데 아주마니 3분이 북치거 있길래 장단맞춰서 장구 쳤음. 그러더니 갑자기 꽹가리 치신분 오고 징도 오고 그렇게 점점 모이더니 급 사물놀이패..

재밌었당

재밌었당

>>236 우와우.

>>236
신기방기..

>>235
파문질주!

>>236-238
오케스트라 연출을 사용한 사물놀이

bnm 코드를 작성하는데 실제 전투에 사용하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배틀 프로필 메소드를 유저 클래스의 메소드로 집어넣을지 유저 클래스에 상속시킬지 아예 별개의 클래스로 만들지 고민 중...
어느 쪽으로 해도 별 이득은 없을 것 같음. 배틀 프로필은 유저 뿐만 아니라 몬스터도 쓰는 메소드라...

순간적으로 닷홈의 웹호스팅들이 접속이 안되서 깜짝 놀랐다.

몬스터도 쓰는 메소드면 싱글톤으로 공유하면 되는거 아니야?

배틀 프로필 클래스를 새로 만드는게 유지보수 하기 편하지 않을까..

우와 뭐야 이거

>>244-245
플레이어는 무기라던지 부가효과 같은 변수를 가지는데 몬스터는 데이터 파일 속에 배틀프로필 그 자체를 그냥 가지고 있거든.

그러므로 플레이어배틀프로필은

function BattleProfile($user) {
$this->name = $user->name;
// user 개체의 힘과 무기의 강도를 더한다.
$this->damage = $user->strength + $user->weapon_strength;
}

이런 식이지만 몬스터 배틀프로필은

function BattleProfile($num) {
// temp 변수에 해당 몬스터의 데이터를 배열로 가져옴
$temp = file("data/$num");
// 배열의 내용을 하나씩 넣어줌.
$this->name = $temp[0];
$this->damage = $temp[1];
}

이런 식...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게 되면 결국 배틀프로필 객체와 유저 객체는 쓸데없이 서로 같은 멤버변수를 갖게 되기도 하고...

내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우질 않아서 좋은 솔루션을 찾기가 힘들다...
차라리 절차지향으로 짜면 시간은 좀 걸리고 코드가 더러워지더라도 어렵진 않을텐데...

배틀 프로필이 전투하는 순간 플레이어와 몬스터의 hp, 공격력, 방어력 등등을 저장하는 함수인거지?

만약 그렇다면 배틀 프로필 클래스를 따로 만들어주는게 좋을꺼야

그래서 전투 발생하는 순간 배틀 프로필 클래스의 형태에 맞춰서 플레이어의 정보를 입력, 몬스터의 정보를 입력

소스 전문을 보고싶지만 그건 좀 힘들려나..

요즘 코드 안짠지 좀 되서 머리가 잘 안굴러간다 ㅁㄴㅇㄹ

전투발생할때 전투하는 캐릭터마다 배틀프로필 클래스를 생성하는게 맞겠지?

>>249-251
배틀프로필은 전투에 사용하는 능력치들을 저장하게 되는데 메인 화면에서도 이 배틀프로필이 출력될거야.
그리고 전투력 계산이 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 관련해서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할 때도 배틀프로필을 쓰게 돼.
사실 어떻게 해도 돌아는 가는데 최대한 코드를 깔끔하게 짜고 싶어. 그냥 개인적인 욕심이지.
소모성 변수(체력이나 기력 등)의 경우엔 세션변수에 따로 넣고 써야돼. 자바스크립트를 안 쓰기 때문에 공격 한 번 할 때마다 페이지가 돌아가거든.
아니면 전투 시에 모든 능력치를 세션에 넣고 쓸 수도 있어. 물론 요즘엔 컴퓨팅 성능이 좋으므로 계속 인스턴스를 생성해도 상관 없으니까 그냥 소모성 항목만 세션에 넣겠지만...

일단 배틀프로필은 따로 클래스를 작성하는 걸로...

배틀 프로필 자체가 기본 스텟이라면 스탯 클래스를 하나 작성하고 이후 상속하는 자식클래스인 플레이어와 몬스터 클래스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

>>253
그거 좋은데.
일단 코드양은 비슷비슷할 것 같긴 한데 한 번 구체적인 알고리즘을 짜봐야겠구만.

배틀프로필에 대한 코드는 유저따로 몬스터 따로.
몬스터는 아예 몬스터 클래스 생성.
유저는 그냥 유저 클래스에 메소드 삽입. 사실상 스탯 취급.
어찌되든 갈라진다면 그냥 유저는 바로 배틀 프로필을 받는 게 코드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예상 외로 스킬과 아이템 관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듯.

어마어마하게 졸리다. 핫식스를 급하게 투입했지만 뇌가 "300% 졸린 상태임"이라고 말하고 있어!

>>256
정말로 잠이 필요한 사람한테는 핫식스도 몬스터에너지도 다 소용없더라.
차라리 몇 분간 쪽잠이라도 자보는...건 푹 자버릴 위험성이 있어서 곤란하려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예전보다 사람이 덜 한 것 같다

>>257
원래 카페인 효과 안 받는데 원 플러스 원이라 샀거든... 정말 말끔할 정도로 효과가 없었으므로 점심 먹고 잠깐 자야겠어.

>>258
어장 사이클:
보통(5명) -> 갑자기 인원이 줄어듬(2명) -> 옆동네에서 사고가 남(1명) -> 유입(8명) -> 인원이 좀 줄어듬(5명) -> ...

>>259 ....

>>259 ㅇㅁㅇ...

생각해보니 역시 중고딩들 중간고사 기간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263
거쳐간 사람은 대강 잡아도 80명이 넘어.
그중에서 이름까지 등록하고 좀 활동했던 게 내 기억으론 약 20-30명 가량.
여긴 사람이 줄면 새로 사람이 들어오고 새로 사람이 들어오면 그만큼 또 사람이 줄어.
사이트 자체가 친목질을 부추기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친목질이 적은 이유는 기존 인원들이 유지되지않고 새로 들어오는 인원만큼 계속 빠지기 때문.
가끔 나나 미토콘 씨처럼 오랫동안 활동한 경우만 친목질의 위험이 크지.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이트 특성이라고 하면 그렇다 할 수도 있겠죠

우유에 허쉬 시럽 타고 얼리니까 빠삐코맛남

>>266
확실히 재료를 보면 그럴 것 같긴 한데

두 번 연속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꿈꿨다. 요즘 좀 시달려서 그런가...

광고가 최하단에 있었군

중간고사....울거야......흐허ㅓㅇ

와 금토일 쉰다! >・)))彡

>>270 (토닥토닥)
>>271 나는 금요일이 풀공강이라 학교 안 가는 건 다를 게 없...아 다를 게 있구나, 오전동안 컴을 독차지할 수가 없겠네.
(￣～￣;)a

오늘은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야겠다

아 잡담란ㄴ 여기구나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홍대 가야디

이때까지 어장 로그 대충 스윽 훑어봤는데 나라고 해놓고 나 아닌거 같은 답글이 되게 많네.
말투는 나인데 내용이 "저게 내가 적은거라고,,?" 싶은게 너무 많아.
그리고 되게 추억돋아서 눈물 날뻔.. 나 수능친다고 응원도 받았었구나. 지금은 퇴근충이지만!

>>276
!

!!

시험이다!
어째서 답지 안 나눠준거야!
가채점 안 해서 엄청 싱숭생숭해!
이거 분명 교장 바뀌어서 이럴거야!
젠장!

>>279
뭐 일단 끝난 시험에 대해선 신경을 끄는 게 좋긴 한데

>>274
우와 너참치...아니 너비소? 아니 그냥 비소씨가 낫겠다...어쨌든 되게 오래전부터 있었구나! 어서와! :3

>>279-280
근데 가채점 못하면 오히려 더 초조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내 동생은 수학 답지 학교 홈페이지에 안 올라온다고 패닉 상태로 있다가 내가 답지 매겨주겠다고 하고 나서야 진정하더라고. 가채점 못하는 것보다 가채점해서 점수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나온 점수를 보고 자극받을 수 있으니까 더 낫다나...

출근하기 시럿

학교가기 시럿
오늘 체육대회지만...대운동장에선 와이파이 안 잡힌다곳!ㅠㅠ

아무것도 하기 시럿

>>282-284

결국 출근채버녰다
내일은 휴일이니까

>>286 너참치 힘내...(토닥토닥)

미치오 카쿠 미래의 물리학에서 발견한 구절

...요즘 인터넷에서는 정신분열에 가까운 사이비 선구자들이 온갖 해괴한 논리로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들의 헛소리에 시달리다 보면 대중들은 결국 한 가지 덕목을 갈구하게 될 텐데, 그것이 바로'지혜(현명함)'이다. 사실(fact, 팩트)은 지혜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므로, 정신 나간 블로거들의 헛소리에 염증을 느낀 미래의 네티즌들은 지혜가 담긴 글을 갈구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쓴 글인줄

>>288
이 책 재미있다

처음 쓰고난뒤에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새로 냈었지

>>289
개정판 나왔음? 도서관에는 초판 뿐이네

>>290
불가능은 없다 후속으로 미래의 물리학..

>>291
아 그런 의미에서

집에왔으니놀아야지내일은홍대다

고양이+전기장판=민달팽이

>>288-289 오오...

>>294 냥달팽잌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사진 있으면 공유를 부탁해도 될까!ㅋㅋㅋ

>>295 민달팽이짤이 없어서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 사진을 공유할게요ㅋㅋ
조만간 민달팽이 상태가 되면 바로 사진을 찍겠습니다

>>296 엌ㅋㅋㅋㅋ사람처럼ㅋㅋㅋㅋㅋ고마워!ㅋㅋㅋㅋ

파울라너는 미묘하구만 꽐라 상태에서는 존맛인데 멀쩡할때는 좀 그렇군

그나저나 테큐 오프닝 좋네
변태 애니메이션 같아서 일부러 가사는 안 찾아본다만

놀아 줄 참치를 구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어! 젠장! 주말인데!!

>>300
일찍 일어나서 나쁠 건 없지

어장 트위터도 있었네

헉 어장에 글 적으면 트위터에도 올라오네

보여져버렷

>>302-304 호옹이

사지방 3

>>306 어서와~

퇴근하고싶당

>>308 힘내랑 (토닥토닥
가상강좌 안 보고 놀고싶당

가상강좌 다봤당!
이제 놀...수가 없네, 중간고사가 바로 다음 일요일부터다...8ㅅ8

모두 힘내세요!!

졸업여행 버스 *' '*

춥지만 내 방이 더 추우니까 괜찮아.

>>312 잘 다녀와!

>>313 ㄸㄹㄹ....

바닥에 이불 깔고 잠시 누웠다가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한 시간이 지나 있었다...
우리 집 보일러가 마성의 보일러인 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잠이 부족했던 것인가...

쿠라이야가레

힘들다, , ㅈ살려줘..

>>316 (/' ')/ 힘퐁

에버랜드 *' '*

>>316 ...(토닥토닥)

>>317 좋겠다...!ㅠㅠ

벌써 주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두근두근

http://kr.vonvon.me/quiz/576

여러분 이거 한번 해봐요

질서악 떴네요

중립 선
정의는 분명히 존재하고 중요하지만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평화와 질서를 희생할 수고 있다.
홍길동/루피/샹크스/나루토/해리포터/간달프

봉봉하니 음료수가 생각나는군

>>320 다이스랑 AA 쓰려면 코드 란에 해당되는 식을 써야 하는 것 같음...

>>320
내가 해보니 중립 선
근데 내가 성향을 혼돈 중립으로 설정해놓은 자캐에 이입해서 해보니 혼돈 악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입을 잘못해서 설붕이 생긴 건가 아니면 짤 때부러 설정오류가 있었던 것인가...그래도 상당히 근접했다!

>>324
??

>>324 여기서는 다이스 쓰려면 전 참치게시판처럼 그냥 바로 본문에 다이스 식을 쓰는 게 아니라 코드란에 뭔가를 쓰고 본문에 또 다이스 식 써야 했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test 카드에 쓰는 법이 있었던 것 같아.

아씨 언급 잘못 걸었다
>>324 말고 >>326

으아아니!?! 어장에 겁나게 오랜만에 접속함요 ㅎㄷㄷ
구글크롬으로 접속하면 왠지 안되더라니...

그래서 결론 :

가위 눌렸는데 '스탠드 공격인가?!'라고 생각해버렸다. orz

>>329 어서와!
>>330 히익

>>33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다시 하니까 혼돈 선이 나오지
그게 그거지만...

일찌니구나!

다음 주에는 뉴 닌텐도 3DS!
금요일에 산다!

http://y-jesus.org/korean/wwrj/3-예수는-신/?gclid=COfWuoz9xsgCFU5vvAod8a0HkQ

이 사이트 뭐하는 사이트일까요

낮에는 엄청 졸리다가도 밤이 되는 순간 놀라울 정도로 잠이 안 온다. 버릇 문제...

>>337 와 저랑 똑같은 상태네요..

시험을 망친 것 같다?
시험 난이도는 쉬웠음. 하지만 시간이 턱없이 부족.
수학문제를 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

신사역에 엄청나게 귀여운 전광판이 있는데...

흐물흐물하게 되고싶다..

슬라임

>>342 미묘하게 나메랑 내용이 매칭된다

>>342-34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뒷북이지만 어떻게 생겼길래?
신사역이라면 어디지...

>>345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음.
3호선이라면 다 있는듯

>>345-346
아, 수도권인가...
(3호선이란 말에 헛된 기대를 품었다가 신사역이 어딘지 검색해보고 츄우긔 모드에 들어간 대구참치)

그림을 잘 그리는 참치가 되고싶다...

엉엉 안녕로봇님 보고 싶어요 어디 계시나요 엉엉

>>349
으으 그켬...
안녕! 안녕!

>>348 그림을 잘 그리는 참치가 되고싶다222
고로 오늘도 그림을 열심히...가 아니라 시험공부부터 해야 하는구나...orz

안녕로봇이 뭐예요

>>347
오 수도권? 그럼 난 갈수있다! 갔다올까?
>>352
하스스톤에 나오는 어그로봇으로 알고있는데...

어서 시험기간이 지나갔으면.....
ㅠㅠ.....

>>353
>>347인데, 굳이 나 때문에 거기 안 갔다와도 된당...검색이라는 방법도 있으니깐. 꼭 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가다가 보이면 찍어오는 정도로...?

>>354 어서 시험기간이 지나갔으면2222...
잠온다...

이번주나 다음주에 또 갈텐데 기회되면 이번엔 찍어야지.

>>320을 보니 mbti가 생각나는구

나

카드포스트로 되어있으니 다른 거 보기 불편하다.

여러분 주말이예요

와 주말이다! 근데 과제가 남았어...
에이 몰라 오늘은 그냥 놀래!

>>361
과제와 시험 모두가 날 괴롭히고 있어

>>362 난 목요일에 시험 끝났지만...아무래도 내가 일찍 끝난 편인 것 같아...
너참치 힘내라....(토닥토닥)

>>362 너참치님 힘내요....(통닭통닭)

잠이와

11.6-12 휴가

>>366
휴가왕

백곰님 휴가왕 인정

백곰님 휴가왕 인정

므겡겡

그럼 난 전역왕이 돼서 백곰 씨를 놀려야겠다.

요즘 게임 CG가 발전해서 그런가...
유투브로 호빗 영상을 봤는데 CG티가 풀풀...

집에 누워있는데 밖에서 새소리 들린다. ㅇㅂㅇ

어장이 가장 편해

나같은 저질체력은 밤 새거나 늦게 자면 오히려 손해인 것 같아.
잠이 모자라면 그만큼 낮에 더 자게 돼서...orz

어장이 활기를 잃었어여

환장하겠네

>>376 시험기간의 여파인 것인가...ㄸㄹㄹ

지각하기 싫어요...

지각하지 말아요...

2, 3년 후의 할로윈데이가 기대돼요
점점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느낌..

그렇군, 할로윈데이로군

위키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어장은 남초인가요 여초인가요
아무도 모르나...? 남초일 것 같긴 한데

배고팡

>>384 밥먹엉

>>383 참치어장은 얼핏 봐서는 성별을 구분하기 힘든 물고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예요

할로윈이예요

>>386 ...!!

할로윈이다 (*´∇｀*)

>>381
찰리의 초콜릿 공장처럼 될지도 몰라

>>390 두근두근

단호박

허리아프네요..

>>393 힘내고 빨리 낫길...

담주 휴갘ㅋ

>>395 축하해!ㅋㅋㅋ

데스크탑이 하나 생겨서 우분투를 설치했어.

퀼트를 우리말로 뭐라고 하지?

>>398
십자수?

>>398 누비...랬던가...?
근데 요샌 다들 걍 퀼트라고 하는 것 같아...

>>400
맞아!사랑해!

>>401 반사★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인가...!

과제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재밌어보이는 유투브 영상이 보여서 봤더니 45분이 훌쩍...

과제하기 싫어어어어

>>404-405
한 번 보기시작하면 그 뒤로 추천 영상이 계속...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그런거야?! 그럼 진지하게 고백한 다음에 되돌려지면 난 진지한 고백을 받은 사람이 되는거군... 그런 의미에서 마약옥수수 먹지 않을래, 세뇨르?

>>408 (본인은 아니지만) 반사★

>>409마★약☆옥★수☆수★

이제 부산까지 가면 되겠군...

>>410 재료 있으면 부산까지 가지 않더라도 만들어먹을 수 있지 않아?
검색해보니까 그 마약옥수수라는 거 고춧가루랑 치즈가루 뿌린 옥수수 마요네즈 설탕 버터구이던데...?

뭔가 사이트가 맛이 갔어요

본래 IT 주제글이었던 저거 자꾸 갱신하면 안되겠다...왠지 갱신하면 갱신할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

>>412-413
IT 주제글이라 해킹과 버그에 관한 내용이 주제글에 포함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때!

>>414
...그것보다는 포켓몬스터 게임하다가 미싱노랑 마주친 듯한 기분이 더 많이 드는데......

와장창

정신차렸을땐 이미 휴가가 3일밖에 안남아있는 상태. ㅠ

웨일 튜바

>>417
3초겠지

후왕후왕

저번 주 아빠랑 같이 하이큐를 보았다.
이번 주 아빠가 하이큐 달력을 사오신다고 한다.
나 하이큐 안 파는데... 사주시는건 고맙지만 이왕이면 죠죠 전집을 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끄읏

나무위키의 "참치 인터넷 어장"이란 항목을 살펴보니
내가 리그베다 위키에 신설했던 "참치 인터넷 어장"항목과 같았다.

고로. 귀찮음을 덜었따. 누군진 몰라도 Danke Schön

>>422
그대로 포크했으니 당연히..

>>421
아버지가 죠죠를 파더라도 한번에 죠죠 전집은 무리일 것 같은데

>>422
없는 것도 있는 것 같던데.

>>417 ㄸㄹㄹ (토닥토닥

>>424
그것은 누락..

고삼...........되기 싫다...........

시간아 멈추어라 너는 매우 호에에하구나 (뜬금

>>427
수능안끝난고3(웃음)

>>427-429 (토닥토닥

경제지리가 없어져서 슬퍼요

동아시아가 내 성적을 먹여살린다는 걸 깨닫고 오열했다
나는.............오늘도 눈물을 흘린ㄷr..........

5열

>>431-433 (토닥토닥
뒷북이지만 수능 끝난 참치들 고생했어!

이번 수능은 水能이라면서요.

다음 수능은 火能인가요?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산책하고
참았다
그래 괜찮아!
마음 속으로 계속 외쳤다.

>>436 (토닥토닥

복귀후 사지방에서 ㅎ

(๑╯ﻌ╰๑)♥゛❥❥❥❥❥ ♥゛>゜))彡
오랜만에 왔어요!!

>>438 군생활 힘내!
>>439 어서왕!

>>432동아샤는 모든 문둥이들의 어머니였지... 아버지인가?

>>439하트 예쁘당 쪼금만 빌려갈게

>>442 저 하트는 처음부터 제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자유롭게 가져가주시옵소서..
참고로 저기 이모티콘이랑 특수문자, 시메지라는 일본어자판 어플에 있었어요!
일본어단어를 치면 자판 위에 여러가지 뜨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는 자료 보관용으로 탁월한 것 같다

우♂
모바일의 인터넷 입력창은 붙여넣기 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여

일병 짬찌 첫휴가 냈다 ㅠㅠ

>>446
백일짜리 휴가?

마네킹의 포즈

>>448
옷 말고 마네킹을 사고 싶다

>>446 어서와!
>>448-4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부터 뷰3 폰 쓰고 있는데 뭔가 묘해.
러버듐 펜을 비스듬하게 대는 것보다 수직으로 대는 게 묘하게 인식이 더 잘되는 것 같아. 평소 연필 쥐는 버릇대로 좀 비스듬하게 잡았더니 타이핑 할 때 한두 번씩 인식이 안 되네.

근데 저것만 빼면 펜 완전편행 ㅇㅂㅇ

보통 다 그렇지 않나요...? 수직이 더 인식 잘 되고. 닌텐도도 그렇게 스마트폰 펜도 그렇고

>>453 엥 그렇구나...

>>448 ㅋㅋㅋㅋㅋㅋㅋ깜놀..

>>453
닌텐도는 감압식이라 어떻게든 닿기만 하면 돼.
확실하게 힘을 줘야하기 때문에 대각선보다 직각이 아주 조금 더 쉬울뿐

옷을 샀는데 판매자의 술수에 휘말려버렸다..!
내가 사고 싶었던 검은코트를 살걸그랬어 지금껀 품이 크다

>>456 ㅇ0ㅇ
>>457 저런...(토닥토닥

어장이 변했다.그것도 많이.상당히 변해서 당황했잖아.모바일에는 조금 불친절한 디자인일까.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지도

이 카드라는게 또.. 다른 게시판을 경유해서 들어가면 이전 게시판도 볼 수가 있구나.피시로 보지 못하는게 슬플 따름

>>459
pc용에 스타일만 다르게 적용했기 때문에 모바일은 좀 불편할 수 있음.

이전 게시판에서 카드포스트로 이동을 누르면 404가 떠

생일날이다
그리고 생일케이크가 딸기맛 티라미슈다

.......
반역이다ㅠ0ㅠ!!!!!!!!!!!!!! (와장창

>>463 ....(토닥토닥

>>462 맞아 그거 아직도 안 고쳐졌더라...

>>463
생일 축하합니다

>>463 왜...? 맛없어?

나 지식인에서 뭔가 어장이 생각나는 지식을 발견했다... 가져와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링크는 끌고왔어. 문제되면 지워주라. 그리고 혹시 내 아이디 보이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지워주라.

http://me2.do/xSEospxN

>>46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 익숙해진 카드포스트..

뿌꾸엑

>>466 히익 저게 머야;;;;;;;
>>467 티라미수에 치즈가 없다니 반역이다ㅡ0ㅡ!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비판은 그게 아무리 타당한 거라고 해도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런 소인배 같으니라고...

>>471 Aㅏ....
나는 딸기맛 티라미수는 딸기맛+치즈맛일 줄 알았는데. 치즈맛이 딸기맛에 묻혀버린 것이었군요, 압니다.
모 웹툰에 나온 말을 인용하자면, 치즈는 진리야.ㅇㅇ
정작 티라미수는 한번도 못 먹어봤지만...

추워우어우엉
감기조심하세요

방온도 14도 살려

>>474-475 어제는 눈도 왔다 카더라...
비 오고 나서 급 겨울됨...ㄷㄷ

이젠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왜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지...
미칠 것 같다. 지인들에게 장난삼아 사랑이라 말하긴 했지만 몇 달이나 지나도 계속 생각난다. 꽤나 좋아했었구나. 원래 내 성격이라면 진작 다 잊고 다른 덕질을 하고 있을텐데. 이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이것 때문에 공부 못 하면 어떡하지.

>>477 상사병...!같아요

>>478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좀 전에 몇 시간동안 참치어장이 접속이 안됐었다...
ㅁ, 뭐였지 ㄷㄷ...

>>479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법이죠!
저를 사랑해주시죠!
>>480 ?!ㄷㄷㄷㄷㄷ

초사이언10의 풍성한 머리

>>482 오코노미야끼

>>482 예상되는 뒷모습

>>484

>>484-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11월인데 저녁이 떡국이라니...
게다가 야매...맛없엉

올해 마지막날은 베라아이스크림을 먹을래요

감기에 걸린 것 같으니 오늘은 붕어빵이다

안녕

>>480 어? 나도 접속 안됐었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차단이라도 당했나 싶었어.
>>483 딱 그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
>>488 내 대신에 맛있는걸로 먹어줘... (빈 지갑을 흔든다.)

바껴서 놀랐다.

>>488 >>491
내 대신에 맛있는 걸로(이하생략)2222
베라 맛있어 보이는 거 많던데 정작 먹어볼 기회는 잘 없더라.ㅠㅠ

>>492 잠수타다 온 참치인가! 어서와!

어장은 살아있다

팔딱팔딱!

또 심리테스트를 가져왔다 이번엔 단촐한거
http://1boon.kakao.com/quiz/demon_test?dmp_channel=simte

>>496 우와아아아아 재밌어요

리암니슨이 로맨스 영화에 도전한다...

벨리알이네

벨리알?

말랑카우 구우면 어떻게 되지

>>501 마시멜로 뺨치게 말랑말랑하고 맛있어진대.
내 동생이 실제로 구워먹어봄...

안녕

>>503
앗

>>503 어서왕

동생이 시험공부 하는데 옆에서 링딩동을 틀어보았다.
반응이 아주 격럴했다. 아주 재미있었다.

맞았다

>>506 맞을 만 했넹

자고있던 도중 윈도우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좀 큰 업데이트였던것 같다.
시작과 동시에 잠시 나를 막아서더니 업데이트가 됐다고... 모든 파일이 원래 장소에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리고 뭔가 재미있는 새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녀석들.... 그 재미있는 새 기능이 뭔지는 말 안해줬어.

>>508 o0o

12일 외박 ㅎ 거의 1박 2일치 휴가

목이 아프다ㅏ

방학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게 됐어.
신청한 친구는 떨어졌는데 신청 안 한 내가 붙었다.... 왜일까...

>>512 ...설마 뭔가 전산오류라도 있는 거 아니야?
한번 행정실에나 도서관이라든가 문의해보는 게...?

>>513
아니, 일단 오늘 오전에 전화가 와서 일하겠냐고 물어보긴 했어.
나도 일단 하면 좋긴 하니까 하겠다고 했고.
근데 이미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굳이 신청 안 한 나한테 전화해서 하겠냐고 물어보고 날 뽑은 이유가 궁금할 뿐이야.

>>514 우와 그거 미스테리...설마 학점과 소득분위 등을 따지는 건가.
신청한 사람들이 죄다 조건에 안 맞고 신청도 잘못 해서...?

>>515
학점이라면 친구랑 나랑 비슷비슷하니까 그쪽은 아닐 것 같고... 소득분위도 비슷비슷하거나 내가 좀 더 높을 거야.
뭔가 학과에 물어보고 뽑은건가...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LG 뷰3는 터치스크린 인식이 쓸데없이 좋은듯.
어째서 띄어쓰기를 눌렀는데 가끔 엔터가 같이 눌리는 걸까...아니 이건 화면에 비해 내 손가락이 짧은 것도 문제인가.
덤으로 한참 열심히 치고 있는데 키보드 설정 열리지 좀 않았으면...ㅠㅠ

바나나킥을 10봉지나 사고 말았어요

질린다..

>>518 초코잼을 발라서 콘초로 만듭시다

바나나킥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음.
바나나우유는 잘만 먹는데 대체 왜일까...

>>520 바나나향기가 너무 강해서?...진해서?...이지 않을까요??
뭔가 바나나우유는 좀 더 은은한 느낌....?

카드포스트도 구어장처럼 일정 줄 넘어가면 생략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네.
곧 스크롤 폭격을 날릴 예정이라..

>>522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특히 여기같은 구조라면 그런 기능 있는 게 좋겠지, 아마도...?

>>522
사실 지금 주제글이 500답글을 넘기고도 살아있는 이유는 아직 개발이 다 안 끝나서 그래.

일단 시험기간이 끝나길 기다립니다...

>>524
아, 그러고보니 벌써 500개를 넘겼구나...!
시험 화이팅!!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모두 시험 화이팅이요!!!!
주말 잘 보내세요!!!!

>>526 고마웡ㅠㅠ
하필 과제가 겹쳐서 이미 한 과목 말아먹었지만...과제 싫어ㅠㅠㅠㅠ

...가상강좌 기말고사가 오늘 12시인 줄 알았는데
12시가 아니라 1시였어.

혼자 잘 때 옆에 베개를 두면 귀신이 온다던데 그럼 베개를 기본 다섯 개정도 옆에 놓고 자는 내 동생은 밤마다 (역)하렘을 차리는건가

>>529 역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반대가 아니어서 다행..

우와 동시간대에 여러 참치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동시참치

동참

동원참치

>>533-535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시간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왜 강의실에 나만있는거야...

>>539 휴강 아니면 종강각...(토닥토닥

>>540
오늘 시험인데...
만약 날짜를 잘못알았거나 시간을 잘못 알아서 시험이 이미 끝났다면 말그대로 F...
일단 5시 반에 시험이라고 들었으니 일단 기다려봅니다.
복수전공이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수도 없고...

다행이다 5시 반에 시험 맞다고 하네...

>>542 다행이네!

시험으로 손코딩 시키는 건 좀 그만뒀으면...

발가락이 얼었다...

>>545
나도 오늘 추워서 계속 이불 안에만 있었어.

>>546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요

건강이 최고
아프지말아요

방학이니까 다시 기타연습이나 해야겠다

블랙헤드가 안 빠져

>>549 멋져요 기타 잘치고싶다
>>550 요즘에 3단계로 블랙헤드를 관리해주는 코팩들이 많더라구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좋은 평가가 많았어요 완전 짱신기

엘지 뷰3 유저가 말합니다
작성버튼은 웬만하면 터치펜으로...(mm

이번 학기에 배운 모델링 언어를 이용해 카드포스트 소스를 새로 작성하기로 했어.
데이터는 기존과 호환되므로 사실 큰 의미는 없음.

그러므로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얘기해줘.
현재 설계 중이고 설계 내용을 계속 업로드할 예정이야.

이걸 읽을 수 있는 건... 휴가 나온 백곰 씨나 휴가 안 나온 배틀러 씨 정도인가...
사실 이걸로 알 수 있는 건 대강의 구성 및 관계이므로 이걸 읽어도 구체적으로 코드가 어떻게 된다는 건지는 알 수 없겠지만.

스타일을 제외하고 기능만 포함한 다이어그램이고 대부분은 그냥 현재 소스를 절차지향에서 객체지향으로 바꾼 정도.
추가된 기능이라고 한다면 트레이스 기능에 시간에 따른 검색이 추가되었다.

TraceCard(card_number : int[]) // 현재도 있는 기능. 정수형 배열을 매개변수로 받고 배열로 받은 카드를 화면에 표시.
TraceCard(open_date_start : date, open_date_end : date) //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의 카드를 화면에 표시. * 이 부분이 새로 추가된 부분.
TracePost(card_number : int, post_number_start : int, post_number_end : int)) // 언급 기능. 해당하는 카드 넘버에 시작 포스트 넘버와 종료 포스트 넘버를 받아 해당 카드의 포스트들을 표시.

텍스트에 따른 검색은 구글 검색을 이용하는 것으로...(현재 중국집 맨 아래 메뉴)
그 외에는 특별히 추가된 기능은 없음.

추가하고 싶은 기능은 언제든지 얘기할 것.
코딩은 좀 나중에 할 생각이거든.

예)
코드메이커에 aa, dice, tuna 외에 다른 것을 추가해달라.
카드에 배경 설정 외에 다른 옵션을 추가해달라.
* 구체적으로 요청할 것.

PHP가 객체지향 언어가 아니라는 점이나 내가 모델링을 배울때는 자바를 기준으로 배운 것 때문에 좀 잘못된 부분도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아마 대강 저런 느낌으로 클래스가 구성될 거야.

군인인 배틀러씨는 오랜만에 사지방을왔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코드를 보고 이해하지 못하자 절망에 빠져 휴가때 프로그래밍 책을 가지고오기로 했답니다.

우와.....우와.... ㄷㄷㄷㄷ
저는 이제 HTML걸음마를 떼는 중이라서
완전 범접할 수 없는 세계를 본 기분...

날씨가 추워요

타블렛 쓰고 싶은데 더럽게 추워서 컴 앞에 앉아있질 못하겠다

>>559
상체는 반팔 입고 있어도 괜찮지만 발이 차갑다...

>>560
침대 위에서 타블렛을 쓰는 건 어때.

스레딕 2.0이 코앞이군

저 코드를 보고 오랜만에 봐서 모른다고 절망했지만.... 뭐 괜찮나...
난 법대생인걸 ㅋ(합리화 ㅋ)

생각해보니 백곰씨나 나나 문과였구나.

일요일이예요

철푸덕.....

마우스패드를 너무 오래 썼나봐.
책상 유리에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된장찌개 끓였다.
다음번에 끓일땐 쌀뜨물이나 청국장을 써야겠어. 맹물로는 걸쭉하게 되지가 않네...

전분이나 밀가루를 넣어보시길..

>>569
전분으로 하면 엄청 심하게 걸쭉해진다고 하는데다가 사봤자 된장찌개말고는 쓸데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청국장을 넣으려고.
물론 또 끓인다면 다음 주에나 끓이겠지만...

이전에 올렸던 카드포스트2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완전히 잘못되었으므로 그냥 코드를 다시 짜고 있어...

전분의 활용법 - 중국음식의 걸쭉한 소스, 만두 구울때 넣기

그 밖에 뭐가 있더라

언제 한 번 탕수육도 해 먹어야 하는데 귀찮다

>>572-573
자취방이라서 그런 현란한 요리는 힘들 것 같은데...

일단 여기 도마가 없다.

>>573 집에서 탕수육을 해먹는다는 게 신기한 건 나뿐인가
ㅇㅁㅇ

기름만 있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은..

일단 최대로 가본게 가츠동.
튀기는 음식이니까 비슷하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보통 튀김류는 어렵지...
기름값 장난 아니라고...
나는 보통 튀김할 때 최소한의 양만 냄비에 따라서 쓴다고. 그것도 냄비 기울여서...

<-- 가난한 자의 튀김법

저 기름도 보관 후 계란프라이에 썼습니다...

저는 ...
튀김이 제일 시도하기 무서운 요리 1순위 .....
막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엄청 신경을 곤두세우고 튀깁니다

>>580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라기보다 정말로 폭발할 수도 있으니까.

기울여 쓰는게 적게 쓰긴 하는데 기름 더러워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지
돈 많으면 이런 걱정 없겠지만

>>582
가난함은 더러움을 이깁니다!
이런 것도 헝그리정신인가

>>578
우동면을 튀기는가 했더니 감자였군..

>>584
확실히 우동면처럼 보이기도 하네...

오... 모바일로 들어왔는데
감자튀김사진 클릭하니까
더 선명하고 맛있게 보여요..

>>581 ㄷㄷㄷㄷㄷ

우동면 튀기면 맛있을까요...?

>>587
떡튀김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
소스만 괜찮다면 먹을만하겠지만 그럴거면 말그대로 가래떡을 튀겨먹는편이 더 나을것같아.

음

수분때문에 폭발할 거 같은데 떡류탄처럼말이지

끓고 있는 기름에 뜨거운 물이나 얼음을 넣으면 슈퍼폭탄이 된다고 해요.

>>590
그러고보니 떡류탄이란 사례가 있었지...

>>591
슈퍼(자)폭탄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마포대교팟구함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다(^ 3^)

>>1~596 이거였나?
>>1-596 이거인건가?!
아무튼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아 이거구나
크리스마스의 외로움!....

메리 클쑤마쑤임다
후후 솔로여도 아무 이상 없는 청소년기란 참 좋을 때죠. 집에서 굴렁대도 뭐라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자 이제 내 최애를 보면서 케잌을 먹으러 가볼까^^!

결국 컴퓨터 책상 밑으로 내렸다
허리 아프지만 얼어죽는거보단 낫겠지

군대를 크리스마스에서 보낸다 ㅎㅎ

달이 비정상적으로 낮고 크게 떠있어!

>>601 (토닥토닥

>>602 게다가 보름달이라더라...
'럭키문'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던데....

나만의 작업공간이 완성되었다.
이제 아랫목에 누워서 타블렛을 만질 수 있다구

오늘이 서코라고는 하는데... 집에서 나가기 싫은 마음이 1승..

메리 크리스마스는 끝났다!! 지옥의 시작이다!!!

박스데이!

내가 고삼이라니ㅠ0ㅠ!!!!!!!

>>608
시간 참 빠르지?

고삼
쓰리고
고스톱

>>607 박스데이가 박스와 관련된 날인줄알고
네이버에 검색해봤어요....ㅎㅎㅎ...ㅎㅎ..

이제 신정을 향해 달려야지.

오랫만에 챗방이나 열어봐야지

방이 없네여

>>614
10분간 방 튕겼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들어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카드 포스트란거 너무 거지같다

옆동네 2.0이 하루만에 취소되었다고 해요

프랑스자수를 독학하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챗방 아직 열려있으니 카몬

>>617
그냥 좀 늦춰졌을뿐 개편 자체는 한다고 들었는데.

챗방 아직도 하고있다

어째 내가 보고 있을 때는 채팅방이 열리지 않는 느낌.
머피의 법칙잼.

설마 이 시간까지 열려있...을 수도 있으려나.

안 열렸구나...

아 미안, 목욕하고 온 동안 튕겼나보네

이미 1시간 지났지만 살아있으면 열건데, 살아있어?

뭐 일단 열어는 둘테니 심심하면 들어와

아마 나밖에 없을테지만

오늘도 열리나요

>>626
열면 굳이 들어가는 누군가가 있을 뿐이지.

몇 시에 열어볼까

챗방 열었다

닫혀있당..

2015년도 곧..

다시 열었으니까 들어와

월요일..... 워ㄹㅇㅛㅇㅣㄹ.... .

화요일

그리고 내일은 수요일

나왔다 챗방 열었다

내일은 2015년의 마지막 날이예요

>>637
내일...일텐데..

다음 해에는 올해보다 더 평화로웠으면....

>>639
어떻게하든 올해보단 평화로울 것 같아...

>>638
??

>>640 222...

이베이 거래하다 페이팔이 뭔가 잘못돼서 단단히 꼬임..
일단 셀러랑 연락해서 환불하고 재결제 하자고 메시지 보냈는데 어에 될지

>>643 힘내고 잘 풀리길...(토닥토닥

>>643
별점 줄어들기 싫으면 해주겠지.

물론 한 번 거래하고 그만둘 개인이라면 얄짤없음.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오..세상에...

어....여러분 프랑스자수를 하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요
새로운 취미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648 뭔가 귀엽다. (*´∇｀*)

>>648
퀼트라고 하는 거랑 같은 거야?

너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일본에서 미토콘이

참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49 고마워요...♥
>>650 퀼트랑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위에 사진은 프랑스자수인데
아마도 십자수의 친척..?같은 느낌입니다!

류가 너네들에게 새복많을 시전한다.

해피 뉴 이어!

실수로 ktx 특실 끊었다.. 내돈..

그리고 늦을뻔 해서 호또모또도 못 먹음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57 (토닥토닥

>>657 호또모또도가 뭘까하고 검색했는데
유명해보이는 도시락 체인점이군요
뭔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름같아요

한 살을 더 먹어버렸다 젠장

군대에서 맞는 22살 기분좋아라.

아 진짜 컴퓨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서 책읽는걸로 대체하고있다.

>>662 (토닥토닥

>>662
나도 군대에서 손코딩했었지.
나중엔 그냥 될대로 되라지 하면서 책 서랍에 넣고 살짝 빼두고서 업무시간에 코딩했다.

배틀러씨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다.
그래도 새해니까 좀 있으면 휴가 나오고 그러지 않을라나.

한 살을 더 먹어버렸다 젠장2
배틀러씨 토닥토닥

다가온 전역의 해.

>>700으로 직행

>>668 오오.....

트위터에서 >>가 &gt;로 보이는 것이 슬픈

그러고보니 나도 구닌인뎅

http://tunaground.net/threadbbs/test/p.php/tuna/

예전 게시판이 남아있네
모바일로 볼때는 사실 저게 더 편한데

오랜만에 다른 스레드 사이트 가보니 대부분 망했네.. 스레딕이랑 어장빼고는 명맥이 다 끊겼엉

>>673
어장의 경우도 엄청 비정상적인 상태로 유지만되고 있지.

>>673-674
워낙에 한적하고 인구도 적은 곳이니...(´･ω･`)

>>675
그런데 이상하게 인구가 일정 이하로 줄어들지는 않음.
늘어날만하면 기존인원이 떠나고 신규인원들이 떠나면 다시 기존인원들이 들어오고 그러다가 한 두 명만 세대교체.

이곳은 언제나 +-5

>>676 신기하네 그거.

2주앞으로 다가온 휴가 ㅇㅅㅇ

>>678
...사실은 부대에서 집으로 휴가를 가는 게 아니라 집에서 부대로 휴가를 가는 거지?

ㄴㅐㅇㅣㄹㅇㅡㄴ
ㅇㅜㅓㄹㅇㅛㅇㅣㄹ
ㅎㅗㅏㅇㅣㅌㅣㅇㅇㅣㅂㄴㅣㄷㅏ
ㅂㅏㄷㅏㅅㅐㅇㅁㅜㄹㅇㅕㄹㅓㅂㅜㄴ
ㅎㅏㅌㅡ

>>680 바다생물에서 현웃 터졌슴니다

>>680 글자가 늘어진다아아아아
바다생물ㅋㅋㅋㅋㅋ

>>680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저렇게 글을 늘어지게 썼을 때 자동으로 붙여버리는 기능을...

>>683 엌ㅋㅋㅋㅋ

>>6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
읔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이 익숙해져간다

응 그러게...

전 아직도 2015년같아요
12월 36일...ㅠㅠ

어느새 2016년, 내일이 생일..
우선 자야겠네요 피곤피곤

>>689 나도...
>>690 앗 생일이야? 미리 축하해!

<dice min=3 max=5> = 3
test

<dice min=-3 max=5> = 2
<dice min=3 max=-5> = 3
<dice min=-3 max=-5> = -3
<dice min=3 max=-5> = 3
test

<dice min=-3 max=5>
<dice min=3 max=-5>
<dice min=-3 max=-5>
<dice min=3 max=-5>
test

<dice min=-3 max=5> = -3
<dice min=3 max=-5> = 1
<dice min=-3 max=-5> = -3
<dice min=3 max=-5> = 1
test

<dice min=-3 max=5>
<dice min=3 max=-5>
<dice min=-3 max=-5>
<dice min=1 max=-5>
test

<dice min=-3 max=5> = 0
<dice min=3 max=-5> = 0
<dice min=-3 max=-5> = -3
<dice min=1 max=-5> = -1
test

　　　　 　 　 　 　 　 　 　 　 　 _{ｉ　　　:　　　　　 |c,|　 !　　　〉
　　　　　　　　　　　　　　　　 　叭　　　＼　　　　j　j　 {　　 /
　　　　　　 　 　 　 　 　 　 　 　 ｝＼　 　 ≫ｘ　　{c,{　 ト ､/　　　　　　　_,,,,... ／ﾄ､　　　 ／}
　　　　　　　　　　　　　　　　　 /　　_≫〃　⌒＼／￣＼_{ 　 _,.　'"~⌒`:ﾆﾆ/　 |　≫''"/　ﾉ
　　　　　　　　　　　　　　　　　.{　／　　　＼__入ﾉ.x xγ´＞=ﾆﾆﾆﾆﾆﾆﾆ/ / 　 ﾉ'"ﾞﾞ゛ヾ ／
　　　　　　 　_　 ﾆニ二¨¨二ニⅥ　　　　 　 》＼＼x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i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 /x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ｉ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 　 　　.../ /x x x.:＼＼ﾆﾆﾆﾆﾆﾆﾆﾆニｉ ├─────!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ｘ 八　　..../ /x x x/ﾆﾆ:＼＼ﾆﾆﾆﾆﾆﾆニ.ｉ　ｉ￣￣￣￣￣ |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x x /　　ー / /x x x/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 　ｉﾆｾﾃﾆﾆﾆﾆニ|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x x 　｀ｰ== / /x x x/ﾆﾆﾆﾆﾆﾆニ＼＼ﾆﾆﾆﾆ:.　ｉﾆﾆﾆﾆﾆﾆﾆニ|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x　 　 　 ../ /x x x/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　 {!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x x　　　　../ /x x x/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ﾆｉ　{!ﾆﾆﾆﾆﾆﾆﾆﾆ!

>>691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698
지금부터 터스크라고 부르겠다!

>>690
생일 축하해!

학교가 개학해서 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701
알바 시간표가 엉망이라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지만 살거다.

혹시나 모르는 사람 많을까봐 말해두자면 어장은 알림용 트위터가 있음. 새 포스트가 올라오면 요약 정보가 트윗되고 어장이 어떤 이유로 다운되면 그쪽에 질문하면 됨

>>701-702 (토닥토닥

>>703
링크가 140자를 다 잡아먹는 것 같은데 단축url로 줄여서 표시할 순 없을까요

>>705
불가능은 아니지만 하고 싶지는 않은 기능이라고해야하나...
일단 코드를 살펴보고 내용만 올라가게 할 방법을 찾아볼게

>>가 깨지던데 〉〉처럼 반각문자로 표시되게 하는건.. 〉〉도 괜찮고.. 물론 안 깨지는게 가장 좋지만.

칠때는 몰랐는데 쳐놓고 보니까 〉〉는 너무하군..

http://developer.naver.com/wiki/pages/ShortURLapi

이 api를 쓸 수 있을지

어 뭐야 생일참치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콩그럭츄레이션! 오탄죠비오메데토우! 세배로 적었으니 늦은 값은 했겠지?

아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고 싶어요. 늦었지만 새해니까. 그리고 앞으로 잘 못올것 같아서ㅋㅋㅋ 사실 요즘도 잘 못왔지만. 그래서 잠깐 들렀고, 늦었지만 새해 무운무탈하시고 모두 포기하지 마시길.

>>710
ㄷㄷ

생일 축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710 징크스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자주 못 오시더라도 가끔 오시면 격하게 환영해드릴게요♥♥♥
>>712 엄청나게 뒤늦은 감이 있지만 생일축하해요!!! 어제 들어올걸 그랬어요!!
타이밍이 애매하니 내년 생일까지 미리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
*˘ ˘* ♡좋은 일 일어나시길

원플 꽂은 캐가 말을 걸어온다... 대답하기 힘들어......

to. >>690

소스를 수정하기 귀찮기 때문에 상단의 생일추가 포스트를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매일매일 생일 축하해!

from. 관리자

괌간다

>>715
세상에....

참치 어장이 쓰기 불편해서 안 들어왔었다.
뭔가, 디자인이 어색하다.

그리고, 글 안 달려서 안 들어오기도 했는데 고쳐졌네.

>>715 엌ㅋㅋㅋㅋㅋ

>>718-719 어서와!

>>719
엣지에서 글이 안 써지는 문제는 안 고쳐짐.

>>721 구글 크롬에서는 구 참치게시판에서도 여기서도 별 탈 없었는데.... :0
기억해둬야겠네...아직까지 엣지 쓸 일은 없지만...

>>722
나는 엣지를 써서 상당히 불편해...

여기도 이제 익명인가... 익명의 참치씨들이 많이 보이네...

>>724 나야 익명이 편하지만.
네임드들도 없진 않더라. 간간히 튀어나오더라고.

>>724
그런 건 아닌데 예전처럼 이름이 쿠키에 저장 안 되니까 매번 이름 넣기 귀찮잖아.

괌왔다

>>726 전 저장되는 것 같던데요...?

다시 닉네임을 써보자

유스브
USB...

모두들 맛점.

>>727
...코드상 쿠키가 쓰이지 않음. 아마 그건 브라우저 기능이 아닐까 싶네...

그나저나 괌에는 무슨 일로?

쌍무지개 봤다. 처음 보는 무지개가 쌍무지개!

>>731 관광차 왔심다

쌍무지개 봤다. 처음 보는 무지개가 쌍무지개!

>>731 관광차 왔심다

오류떴나

>>732-734
저런 오류는 처음보는데.

>>733 우와 ㅇ0ㅇ

근데 난 괌이라고 해서 엄청 해가 쨍쨍한 해변 같은 걸 생각했는데 저건 엄청 어두운데.

여장하게 생겼다

>>735 아니면 여기 인터넷이 잘 안 되서일수도...?

>>736 우와아아앙 0ㅇ0

>>737 여기도 계절이 있어서 그렇대요. 지금은 겨울이라 하나도 안 더움

>>738 (토닥토닥
>>739 그렇구나...!

어장
여장

>>741 세상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시판 너무 거지같아...

>>743
상처받습니다!

조금 어색한 감은 있지만...

>>1000으로 달리자

어쩌면 1000을 넘어가서 천원돌파할지도 몰라.
지금 주제글이 500답글을 넘기고도 살아있는 이유는 아직 개발이 다 안 끝나서 그렇다는 말이 있었어.

>>10000

디자인 개선안

>>749 괜찮은 것 같기도?

참치어장 공사중?

>>751
대문의 경우는 실수로 날려서 새로 만들어야되고 게시판 같은 경우는 새로 짜고 있어.
기능이나 디자인이 크게 달리지진 않지만 관리가 좀 더 편해질거야.

잠깐 사이에 주말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워얼화수목금퇼.....

야호 월요일이예요

>>752-753
직장인과 학생의 차이일까...

넷플릭스...
구독과 동시에 옛날 만화영화들 잔뜩 봤다.
스탠드 코미디를 잔뜩 볼 수 있어서 기뻐.

무기력하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뭘 하든지 허무하고 무의미해져

인터넷 되서 와봤더니 공사중이여서 놀람

>>757 경험상 진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으면 저절로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해야할 일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남은 시간엔 아무 생각도 없이 휴식을 취해봐요.

죠죠를 본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연관된 글귀만 보면 드립을 치고 싶어져요. 이건 마치 어린 무개념 팬들이 하는 짓같은데...
그래서 동생한테 드립치며 괴롭히는 중

>>759
그리고 동생은 죠죠의 안티가 됩니다.

오랜만에 구 참치게시판 쪽을 갔다가 444참치를 봤어...
꺄아아아아아앙아아잉ㆍ아아

아... 친구가 다단계 회사에 들어갔나봐요....
충격.....

>>762
ㅠㅠ

>>762-763 던전 오브 다단계 보니까 요즘 다단계 회사들 ㄷㄷ하던데....

>>761
그 코드를 깜빡하고 있었네.

>>762
...

>>762
세상에...

>>764
던전오브다단계 한 20화정도 보고 있는데 걔가 카톡으로 했던 말들이랑 똑같아요...
최근에 열심히 연락하길래 '나를 이렇게 보고싶어하는구나.. 감동...' 이러면서 카톡했는데 그냥 혼자 김칫국 원샷한거였어요.하하하ㅠㅠ
카톡으로 근황, 고민거리(이젠 약점이 잡힌 기분이지만..), 장래계획 등등 얘기하는 중에
자기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 같이 살자고 하는거예요.
부모님과의 의견마찰에 대한 고민도 얘기했었는데 그걸 보고도 '그럴 땐 집에 나와야 해, 나도 집에서 나오고 성격까지 바뀌더라'라면서 또 계속 나오라고 권유했어요
계속 거절하니까 그럼 한번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사실 자기가 사업을 하고있다고(!) 저에게 깜짝고백을 했어요
만남어플로 만난 남자친구가 그 회사를 소개해줬대요..
그 남자친구가 자기를 소개해줘서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가 그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나가고 자동적으로 결별하게 됐대요
혼자 회사에 남겨진 친구는 실연의 충격을 이겨내려고 그 때부터 미친듯이 교육, 강연을 듣고 살았대요
그렇게 일에만 매진하다보니까 어느새 자기 밑으로 후배가 두명이 생겼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회사가 너무 좋다고 회장님(?)이 주기적으로 직원들을 데리고 클럽에서 파티도 하고, 스키장도 데려간다고 멋있다면서 완전 좋았다고 했어요..
제가 대놓고 그거 혹시 다단계아니야??라고 했는데 아니라고하면서 네트워크마케팅이래요
그러면서 설명했던게 저 던전오브다단계 초반부 이야기들이에요
직거래방식 어쩌고 대기업도 다단계구조다 저쩌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합법적인 다단계도 있다니까 그런건가보다 했는데 설명을 들을수록 포돌이를 부르고 싶어져요....
저에게 '루트'를 설명해줬는데
'카페-술집-찜질방-밥-카페-회사'
(순서가 약간 틀릴 수도 있음!)라고...
확실히 일반적인 회사원, 사업가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형태였어요
저렇게 하면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 수 있대요
(근데 보통 이런 이야기는 먹잇감?목표물?에게 안 알려주지 않나요?)
카페에서 단 둘이 만났다가 술집에 가서 그 다단계 팀들을 부른대요. 약 3명..
그러다가 찜질방에 갔다가 밥을 먹고 카페갔다가 회사로 데려간대요
그러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20만원에서 시작했다가 점점 규모를 키운다고 했어요
그 뒤로 합숙도 한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회사설명을 안했어요
드라마얘기, 영화얘기로 화제를 돌려도 반응이 이상했어요
같은 단어, 같은 말 반복하고.. ㅋㅋㅋ반복하고...

예를들어서 어떤 영화를 얘기했는데
진짜 재밌었어, ㅇㅇㅇ멋지다, ㅁㅁㅁ 공포연기 대박이다, 소름돋았어 이런 얘길했는데
회사얘기할 때랑 너무 다르게 대화가 매끄럽게 안 이어졌어요
나:ㅁㅁㅁ 연기 진짜 대박이었어
친구:ㅁㅁㅁ 연기 무서워..소름..
나:그니까.. 진짜 소름돋았어ㄷㄷ막 외국어 섞어서 얘기할 때 대박이었어
친구:진짜 소름 돋았어
나:어떻게 다 외웠을까?막 중국어랑 불어도 하던데
친구:ㅁㅁㅁ소름..
나:이번에 상받았겠지?완전 연기력이 대상감이야
친구:소름
나:(아 이 얘기 싫어하나보다..화제돌려야겠다)
이렇게 계속 반복해요.. 답장도 엄청 느리고..
그렇게 서너시간 후에 온 답장도 저런 식으로 한두개여서..
일부러 다양한 얘기거릴 가져와서 길게 풀어도 저런 식이에요
제 얘길 반복해요. 슬프거나 무서운건 ㅠㅠ붙여서 반복하고 재밌는 얘기하면 ㅋㅋ붙여서 반복하고...

지금은 그냥 카톡 안보고 있어요
3최근 일주일동안에 나는 분명 한 사람이랑 카톡한건데 두세사람이랑 카톡한 기분이 들어서요
그 친구가 현재 대학교를 휴학했다고, 6개월 뒤에 집으로 갈거라고 했는데, 작년여름에 (그 친구와 친하고 저하고도 친한)어떤 친구를 만났을 때 학교 자퇴했다고 전해들었던 기억이 나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767-770
으어어어. 나도 중딩 때 친했던 사람이 갑자기 만나자, 같이 놀자, 집 주소를 알려달라 등등 수상한 얘기를 하더라고...처음 연락했을 때가 시험기간이고 그래서 몇 번 거절했는데 그 뒤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그러는 거야. 뭔가 수상하고 섬뜩해서 그 사람이랑 연 끊었다...아빠도 그 사람 수상하다 그러고.
너참치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이 쪽은 상대가 다단계 한다는 물증이 없으니까 막 주변에 소문낸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이 당연히 다단계....

너무 우울해요
인생을 잘못살았다는 기분도 들고..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773 음...뭔가 멋진 말이 생각나지는 않지만...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ㅠㅠ

>>775 고마워요ㅠㅠ 그 친구에게 던전오브다단계 웹툰 보내줄까 생각중인데 너무 위험할까요?
댓글을 보니까 이미 다단계 회사들도 알고 있다고하더라구요..

>>776 이건 내 생각이지만, 위험하다기보다는 별 효과가 없지 않을까.... :0
이미 다단계의 문제점을 알았다고 해도, 이미 가입해서 다른 사람도 영입시키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는 중이면...
거기서부터는 손을 떼면 자기가 손해를 보니 자발적으로는 쉽게 손을 떼려 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사람이라는 게, 자기 이익이 걸려있고 그러면 상당히 뻔뻔해지는 경우도 있더라.

근데 나참치 성격대로라면 보낼 것 같아....아주 선하지만은 않은 이유(웃음)로.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런 목적을 가지고 나에게 접근한다면...나라면 그걸 눈치챈 시점부터 꽤 많이 기분상할 것 같아.

>>777-778
아... 이미 다단계의 문제점을 감수하고 계속 일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생각 못했어요...ㄷㄷ ...
저는 던전오브다단계 웹툰보고나서 더 마음이 안좋았어요
사실 다단계가 그냥 나쁜거라는 것만 알고 왜 나쁜지 그 내막을 자세히는 몰랐었거든요..
저와 주고받았던 카톡들을 다단계팀과 공유했을 수도 있다는 장면을 보고 엄청 충격이었어요
거의 모든 정보들을 공유한다고 하니..

777

내일은 토요일이예요

지금은 5:55이에요

만남어플로 남자여자 만나고 다니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인간인거 같은데...

>>771
난 친구가 없어서 그런 연락도 안온다.

>>784 (토닥토닥

>>783
개인 취향이니 서로 합만 질 맞으면 상관없지만 좀 안 좋아보이지.

걔가 만남어플로 예전에 어떤 또래친구를 만났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었는데도 계속 그런 어플로 이성을 만나고 다녔어요..
처음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신상정보랑 사진만 가지고 대화하고 번호주고 직접 만나고 그러는거보고 되게 불안해보이고 마치 범죄에 노출된 사람처럼? 보였는데 처음 만났던 사람이후에는 잘 만나고 깨볶듯이 연애하는거보고 개인사생활이니까 너무 깊게 관여하면 욕먹겠다고 판단해서 신경 안썼는데..
욕먹더라도 오지랖 좀 부릴 걸 그랬어요 진짜..

>>783,786
만남어플로 만나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드물긴하지만 있다고 들었어요...
범죄나 사기, 다단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역시 그냥 안하는 게 속 편한 것 같지만요..☆

핵실험 때매 짤린 휴가... 2월을 기약한다...

뚱땡이 정은이나 잡으러 가볼까(주섬)

>>789 아 그러고보니 백곰씨 지금 군 생활 중이지...(또르륵 (토닥토닥

>>789
우리도 세월호 때 휴가 외박 외출 다 금지 됐는데...

일요일 5분전

손 느린게 지금만큼 짜증났던 적은 없다.
나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어떡하지. 잘가다가 마지막에 왜 그랬어 나레기야... 오랜만에 완전 마음에 드는 역극이였는데 미안해서 어떡하지... ㅠㅠ

그리고 일요일이에요

>>793 (토닥토닥

뭔가, 신기한게 생겼네.
중국집!

카드 목록 개선해야 할 것 같네.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55]
이게 짤려서 나오네. 스크롤도 없고.
그나저나 색 입히기 되려나...

>>796 어서와~!

추억의 참치들

>>797
게시판 소스를 아예 새로 짜고 있는 중이야!
기능은 작성이 됐는데 몇가지 추가하고 디자인짜서 새로 바뀔거야.

참치들, 오늘도 좋은 날 보내길!

참치들, 오늘도 좋은 날 보내길!

참치들, 오늘도 좋은 날 보내길!

>>801
좋은 날 보낼게

>>802
좋은 날 보낼게

>>803
좋은 날 보낼게

증식?!

유희왕 같네.

3vs3 미팅인가요

>>809
vs는 너무 공격적인데

음, 패킷 전송이 반복된건가...

3vs3...
이제 승룡권 날리면 될려나...?



그런데 저 잠담 주제글:: 809 어떻게 다는거야?

>>812 구 참치게시판 및 옆동네랑 같은 방법으로 달면 돼.

>>812
원래 다른 주제글의 답글도 언급하는 기능을 넣으려고 저렇게 해놓은 건데 결국 다음 소스에나 적용될 예정

그보다 이름이 병안스라서 놀랐잖아

>>815
이렇게 하는 건가 보네?

'병'조림 '안' '스'팸 이어서 병안스.
너무 길게 지어서 귀찮아서...ㅋㅋㅋ

>>810
원래 사랑은 쟁취하는거니까 공격적으로 표시해야해요 #아님

새 소스에 추적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보다 훨씬 편해졌어.

관리자 입장에서.

또 방금 전 새 소스에 언급 기능이 추가되었다.

>카드번호>시작 포스트 번호-끝 포스트 번호
>카드번호>포스트 번호
>카드번호>

다음과 같이 추적할 수 있음.

이로써 모든 기능이 추가되었음.
약간의 테스트를 해본 뒤 현재 카드 데이터를 이송하고 새 소스로 대체할 예정.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 카드목록 기능이 없었다.

캔드민 힘내~

간단하게 리스트를 만들고 오늘은 작업 종료.
잘자.

굿나잇!

우와....

새 카드포스트 소스 출격 준비.

뇨뇨 사지방에서 ㅎㅅㅎ

━━━(º∀º)━━━!!

>>827
가끔은 백곰 씨가 사지방에 있는 건지 그냥 집에 있는 건지 구분이 안돼.

>>829 왱?

>>830
자주 나타나니까.

>>831 부대가 완전 초 구막사여서 그런지 별로 부조리가 없어서 그런가

상병이기도 하고

>>832
벌서 상병이라니!

>>833 벌써 2호봉! 10월 전역!

새 소스의 보안을 위해 데이터 파일을 브라우저 상에서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지만 이미지 파일을 읽어오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이미지 파일만 웹서버 상에 올려둬야겠어...

http://tunaground.net/cardpost2/

새 소스 테스트.
계속 업데이트하며 안정화되면 바로 적용.
기존 카드포스트의 데이터는 이송되고 테스트 중인 새 카드포스트의 데이터는 삭제될 예정이므로 한동안은 계속 여길 쓰면 된다.

객체지향으로 적당히 캡슐화해서 짰더니 코드 수정이 엄청나게 편하다.

새 카드포스트에 주제글 종료 기능 추가.
다만 좀 더 손봐야할 듯

에러떠요

답글 하나 써보니 내 아이피 떠서 깜놀.
신기방기

좋은 새해!

>>841 너참치도 새해복!

카드 포스트2는 테스트 포스트네.

목금토요일의 안정적인 느낌

세계 2위의 참치 어장인 세이셸 바다는 남한의 14배 크기라고 한다.

https://twitter.com/My_Seychelles/status/656020265780940800

>>845
순위권 밖의 참치 인터넷 어장은 1GB 용량에 트래픽은 하루에 1.5GB 허용된다고 한다.

피자 모짜렐라♪ 피자 모짜렐라♪
레라레라레라레라레라레라레♪

>>847
그거 박자가 좀 이상하던데

>>848 그게 매력★

>>847-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하고 싶어요

채팅하고 싶어요2
하지만 타이밍이 항상 안 맞죠....☆

저번주에 거의 몇시간 동안 열어놓았는데, 아무도 안 왔던 것 같은데...

열어놓고 게시판에 알려줘야해요

그리고 방 안에서 망아지처럼 울어야돼

>>855 ?!?!?!?!

휴짤 ㅠㅠ

오늘 합시다

두근두근

시간은 몇시로

밤이 되었습니다.
참치들은 수면 위로 고개를 듭니다.

(스윽)

(첨벙)

뾰로롱

정말로 추워서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슬쩍)

>>865
이쪽은.. 적설량이 36cm에요...

>>865 >>867 ㄷㄷㄷ...

>>867
내가 어제 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꽤 길었지만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즐거운 채팅

>>870
방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만들었습니다 ㅎㅎ

>>871
사람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들어갔습니다.

>>871
사람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들어갔습니다.

소스가 수정됨.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은 차근차근 바꿔나갈 계획...
일단 좀 허전하더라도 사용하시길...

뭔가 빡빡하다...!

참고로 카드 상한은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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