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어디에나 빛이 많고 사람이 많고 현실감이 없군요

누가 자꾸 성냥을 사라거나
갑자기 세 명의 유령을 만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다거나......

믿을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는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군요

무령,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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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진짜 집으로 옵니다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왠지 으스스한데...

와 처리되었다!
캔드민에게 대신 고맙다고 전해줄 수 있어?
카카오톡에 어떻게 찾아야 하지...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여기서 식사하고 쉬고 있으면 세아나 희인이가 분장하고 튀어나오는 거지

아
그리고 세아주에게 줄 작은 선물이 있아

라고 말하고 희인주는 잠들어 버리고 마는데...

>>4 플러스친구? 거기에 참치인터넷게시판이 있어

으흐흐흐흐 좋다 귀여운 서프라이즈 일 거야

아 나도 찾았어! 고마워!

https://ibb.co/3zMk28M

자기 전에 올려둡니다
해피 뉴 이어!
까지는 조금 남았지만 해피 뉴 이어!

새해에는 세아와 더 많은 이것저것을 하게 해주세요...

>>8 헉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 뉴 이어!!!!!

>>9 새해에도 많은 일이 있겠지만
나쁜 일은 서로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거나 응원해주고
좋은 일은 나누는 한해 되기를!!!

그리고 빨리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나기를...!!!!!

지금 요리하고 있어서 덕담은 못 해주지만! 고마워!!!!!
모쪼록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라!!!

오늘 사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나 하고 잠들고 싶었는데
딱히 별거 못하고 자게 됐네
배부르고 좋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거야...

>>11 이 시간에 요리를??

ㄴㅏ도 고마워! 요리 맛있게 해 먹어! /u\

>>12 좋아하는 일.. 어떤거?

>>13 버섯 굽고 있어 으흐흐흐 맛있다

>>14 세아주 버섯에 완전 빠졌구나
타이틀로 [날밤에 버섯 굽는]같은 거 획득할 것 같아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라든가 답레 쓰기라든가...
좋아하는 작가 시집 읽기 같은 거. 근데 못 했다 /_\

완전 새해가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올 한 해 행복하고 느긋하게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운동 안 해도 근육 생기는
그런 한 해 되었으면 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세아주 정말 감동이야!
12시 기다리고 있었구나!

나도 날 찾아주어서 정말 고맙고
세아주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벌며
좋아하는 것들과 사람들에 파묻히길 바라!

새해 복 많이 받기! 💙

내일은 친척이 온다고 들어서 며칠 친척이랑 시간을 보낼 것 같아
그 전에 답레를 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아무튼 노력하겠습니다 !
세아가 보고 싶어 !

늘 애정하고 있습니다...

💜

오늘 어쩌다가 쇼핑몰을 들렸는데
거기서 정장 보고 희인이 생각 났어
성인이 되는 날 첫 해에 세아가 희인이한테 정장이랑 구두, 시계 정도를 선물하지는 않을까 하고 떠오르더라
그러다가 좀 싸우는 내용도 생각나고 🤭🤭🤭
즐거웠다

일상 속에서 떠올려주다니 감동이야!!
선물도 너무너무 감동이겠다!!
근데 정장이면 비쌀텐데 이런걸 받아도 되나? 하고 생각할지도 몰라!
싸우는 건 어떤 느낌이야? 자세히 들려줘!

안녕 안녕!

뭔가 너무 비싼걸 받은 희인이가 부담스럽다고 하면
세아가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굳이 돌아갈 필요가 없다고 하고
그러다가 싸우는 느낌!

저 위의 선물중에 차키(세아거임)도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고 으흐흐흐

싸우는 것도 귀엽다 이 사랑둥이들...
근데 싸우는 이유가 너무 우리애들 다워 ㅋㅋㅋㅋ

차키?? 같이 쓰자는 거야?
세아 시속 30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희인이 주는 거 아니야...?

Cea주
나 오늘 저녁에 쉬어...!
너무 오랜만이야...!

다 좋은데 엔진 경고 뜬 차에 동승하고 있어서 조금 무섭다 /_\

좋은 저녁! 나는 친구 만나고 있어.

엔진경고등... 자주 봤지....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을거야
오늘 하루 푹 쉬어!!!

좋은 저녁! 친구랑 재미있게 놀다 와!

그런 거야? 아침에 눈 미끄러져서 작은 접촉사고 있었다길래 조금 떨었다... /_\
응 고마워! 세아 생각 가득 할게!!

이것저것 잔뜩 해야지
어제는 이렇게 생각하고
잠들어버렸습니다...

갱신!!

날이 너무 춥다.....

안녕!
진짜 춥지! 난 실내로 피신해 있어...

안녕 안녕!!!
내일 나가봐야 하는데 두렵다....

두려움의 결과는 어땠는고

추운데 목요일보단 좋아!
그런데 말투가 조금 바뀌었네?

우리 쪽도 비슷했어!
별 의미는 없어! ㅋㅋㅋ
오늘 세아 꿈 꿨다... 세아가 희인이한테 사람 둘 하고도 조금 공간이 남을 컨테이너 박스 같은 거에 들어가서 오늘은 그 안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건 전부 맘대로 해주겠다고 하는 꿈...

좋은 주말!

인권유린상자... 🫣🫣🫣🤤🤤🤤
좋네요... 좋아 으흐흐흐흐흐......

갱신!

료칸에 가는 둘을 상상했습니다🤭🤭🤭

좋은... 아침...

좋은 새벽...

료칸 얘기 더 해줘!

료칸 이야기
첫날 밤에 같이 안에 둘러보고 개인 온천 보고...
같이 온천욕 한 다음에 몸이 뜨끈해지면 잠시 달라붙어서 장난도 조금 치다가
같이 료칸에서 준 옷 입고 밥도 먹고
그렇게 같이 침구 깔아서 잠도 자고 그런거...

귀여워 나 이런거 좋아해 나도 따끈따끈해지는 기분이야... /u\
요는 한 장인가요 중요해!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은 세아 엄청 보고 싶어!

으흐흐흐흐흐 요 한장이어야지
한장이어야 좋지 으흐흐흐흐흐

유카타 입고서 서로 사케 마시고.....

희인이가 한장만 꺼내는 쪽도 좋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한장만 꺼내서 쏙 들어가고 어서 오라며 손짓하는 세아도 좋아!
안주로는 일본이니까 일본다운 음식을 골라 사올지도 모르겠어...

모처럼 감기 걸려버렸다...
세아주는 감기 조심해...!

으흐흐흐흐흐
그것도 좋다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내밀고 빤히 보다가 안 들어와? 하고 물어보는거... 좋네.........

독감 위험하지
조심하자! 나는 백신 미리 맞았어!

그냥 세아랑 일본여행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
물론 료칸이 한국에도 있다고는 하지만!
일본여행 하게 되면 버킷리스트가 뭘까 세아는...!

독감은 다행히 아닌 것 같아! 평범한 감기인가봐
그래도 어제 무리 안해서 오늘은 좀 괜찮다...!

버킷리스트...
가이세키 먹어본다던가
삿포로에서 겨울의 경치를 구경한다거나
온천에 많이 들려보고......

다행이다!!!

세아는 일본의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야?

오늘은 거의 쌩쌩해!

쌩쌩하다니 다행이야!
아무래도 너무 덥고 습하면 밖에 나돌아다니기 힘들테니까 겨울이 더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

쌩쌩
땀 범벅

맞아 일본은 더 습하지... 희인이도 일본 여행에는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할 것 같은데 세아의 여름 옷차림은 놓칠 수 없대 🤤

땀 범벅
사람 많고
습하고
매미 울고
몇 보 걷다가 카페 안으로 피신하려 드는 그런 귀찮은 여자아이를 견딜 수 있다면!!!

답레 내가 받을 타이밍 맞지? 나 놓친거 아니지?

그게 세아라면 견딜 수 있고말고! /u\

맞아... 미안해... 내가 늦고 있어...!
하지만 지금부터 할 일은 저녁 먹고 씻고 답레 쓰기랑 그 외에 하나 정도니까...!

씻고나면 졸릴 수 있으니까 답레를 쓰고 나중에 씻을까 고민중이야...!

그렇구나
마음이 편안해졌어

동접 안녕!!! 반가워!!!
도쿄타워 앞에서 사진 찍겠다고 줄 서는 희인이 보고 눈썹 찡그리는 세아가 뒤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으흐흐흐흐흐

답레! 답레 좋아!

안녕!! 동접이다!!

다른 건 몰라도 도쿄타워는 꼭 찍고싶었다고 희인이가 그럴지도 모르는데?
찡그릴 거야?
정말? /u\

밥 시켰으니까 올 때까지 기다려줘...!
컴퓨터 앞에 앉을거야... 이번 답레는 틈틈이 쓸 수 없는 그런 종류인 것 같아(별 거 없지만)

꼭 찍고 싶었다 그러면 어쩔수 없지만 눈이 팔자가 되는걸 막을 수는 없을거야. 솔직하니까요~ 🤭🤭🤭

응! 기다릴게!!!!

도쿄 타워 배경의 팔자눈 세아
달력에 넣고싶을 만큼 귀엽겠다 🤭🤭

Tmi를 들려주자면
오늘 기다리고 있는 저녁식사는 배달 닭꼬치야

달력으로 나오면 이걸 왜 달력으로 만드냐고 투덜거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오늘 저녁 아직 안 정했어
무엇을 해먹어야 할까

귀여우니까!! 라고 답할지도 모르고
내 마음이야!! 할지도 모르고!

로제찜닭 어때?
친구가 해먹었다고 사진을 보내주네

로제찜닭? 해먹기엔 너무 귀찮다!!
뭔가 대충 있는걸로 차려먹어야겠어.

시간도 늦었으니 빨리 해먹을 수 있는 게 제일이긴 하지!

그나저나
컴퓨터가 안 켜진다는 소식인데요...

이럴 수가......
컴퓨터 안에 자료같은거 없어? 괜찮아??

데스크탑이라 아마 괜찮을 것 같아! 가족 공용이다시피해서 중요한 건 다 백업해놨어

그래서 노트북을 켰습니다

아이고 그래도 다행이다

다행이지만!
다행이 아니야 /_\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서 참치어장 접속이 안돼

어쩌면 과거의 나는 몇번이나 컴퓨터를 켜려고 했다가 이런 벽에 부딪쳐...
해결방법을 찾아볼게

세 아주

혹시 어떻게든 쓴 답레를 오늘 받는게 좋아?
아니면 더 말끔한 정신으로 쓴 답레를 목요일에 받는 게 좋아?

많이 기다리게 해서 다시 항번 미안합니다 /_\

나는 아무쪼록 희인주 편한 쪽이 더 좋아!

그러면 목요일까지만 조금 더 기다려줘!
일어나자마자 1등으로 할 테니까! ☺️

요즘 우리 귀여운 세아랑 고맙고 귀여운 세아주에게 신경을 못써준 틈이 있어서
걱정했을까 싶네...

아니야 아니야
현생이 힘들면 어쩔 수 없으니까 🥲🥲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것 만으로도 나는 좋아
목요일까지 기다릴게!

앗
처리됐다
캔드민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도와준 익명 친구도 고마워!!!!!!

세아주 귀여워

엥
희인주가 처리해준거였어?

>>90 응! /u\

희인주맨이 보고있으니까 안심하라구 (/u\)/

>>91
이런... 혐짤 안 보여주려고 힘내봤는데 !

>>92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한거야?
아 혹시 숫자 센 거 진짜 세아주였어??

아 이런... >>88 그 뜻이구나
나를 안 보여주려고 숫자를 셌고
도와줄까? 한 사람이 같이 안 보여주려고 노력해준 거구나

어떡하지... 나 전부 차단해 버렸는데 미안해!!
둘다 정말 고마워!

나는 지금 자기 전인데...
잡담은 조금 할 수 있어 세아주가 원한다면!

>>93 맞아... 50개 세워서 희인주 오면 카운트 다운만 보이게 하려 했어
계속 차단되길래 놀랐는데 희인주였구나? 으흐흐흐흐흐흐

>>95 밥 먹고 왔어! 떡국 먹었어?

>>96 도배도 한다고 생각했어! /_\
그런 세심한 배려를...! 감동이야...

아침에 떡국 먹었어!
점심은 체할 것 같아서 걸렀는데 저녁은 푸짐하게 먹었다!

이렇게 한 해 넘기는군요....
한복 입은 세아희인이 보고싶다
한복 하니까 갑자기 결혼식도 생각나고

세아주 있잖아
다른 일대일도 보니까 혐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세아주도 이주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98 전통혼례 쪽인가! /u\ 살아있는 닭을 보자기에 싸서 놓고 세아의 반응을 보고 싶다
올해도 즐거웠어! 하지만 생각해보니 조금 아쉬운 것들도 있고...

나도 보고 싶어! 한복 세아랑 한복 희인이
한복 세아는 여전히 트윈테일일까

>>99 언젠가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100 닭... 무서워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세아도 여전히! 그럴거야!

>>101 귀여워라
댕기 두개 달아줄게 /u\

갑자기 그거 보고싶어졌어 양손으로 희인이가 뒤에서 세아 머리 잡고 한쪽씩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삐뽀삐뽀 소리내는 아무의미없는 그런 귀여운거

>>101 음 그럼 이주할때말이야
여전히 참치로 가는게 좋아?
그리고 익명인 채가 좋지?
좀 고민중이라서...

>>102 으흐흐흐흐흐흐흐 귀엽다 귀여워......
삐 뽀 삐 뽀

>>103
어라 다른 선택지도 있어? 생각 들어보고 싶어!

>>104 세아는 뭐하냐는 듯이 눈만 귤려서 올려다보고 포기하는거지...

다른 선택지라기보단
흠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봤는데
어떤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만나서 트위터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한다든가
그런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뭐랄까...
난 트위터 안 하지만 어그로 걱정 없고 남의 시선 상관없이 맘 편하게 이런 저런걸 푼다든가
바빠졌을 때에 자기 상황에 대한 Tmi를 얘기한다든가
그런 부분에서는 그런 것도 좋은 것 같아서...

하지만 카톡이나 이런건 별론거 같아
세아주랑은 이런 텐션이 딱 좋긴 해!

사실 근데
나는 이것도 반쯤 카톡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반쯤 카톡 말투긴 한데...ㅋㅋㅋㅋ

>>105
아하
그러면 음
트위터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107 트위터는 내가 안 해서 자주 접속을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세아주가 원한다면 할 수 있기는 해!
흠 아니면 오픈카톡 멀티프로필 알아?
그런 거라든가?

나는 뉴참치로 이주하는 것도 좋기는 해!
뭐랄까
거기도 누구의 시선이 있기는 하지만 폐쇄적인 환경(?)이 딱 좋아... 고민 되네

카톡도 좋아!
희인주 계속 밖사람한테 우리 노는거 보이는거 부담스러워하긴 했고.....
원하는 쪽으로 준비해주세요
따라갈게요
따라가게해주세요

뭔가 그
참치 특유의
시끌벅적할 때 그 주제글이 시끌벅적하다는걸 몰라도 되는 환경이 나에게 안정감을 줘!

>>109 ㅋㅋㅋㅋㅋㅋ 물론이지! 따라와줘! 이건 나도 부탁해야 할 입장이야! ㅋㅋㅋㅋㅋ

그러면 천천히 생각해봐도 될까?
음
밖으로 나간다면 어쩌면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수능 끝나고 놀이하는 희인 세아를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는 걸까...

부담이 안 된다면 나는 최대한 빨리 결정한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

어쩌면...!

세아주가 불편한 거라든가 그런거 있으면 말해줘도 좋아!
예를 들어서 여기까진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거

나는 어떤 행사에 갔다든가
초대권이나 관람권이 생겼는데 세아주에게 양도한다든가
그런건 전해도 좋지만
신상정보라든가 직접 만나는 건 무서워...(세아주가 무서운 게 아니고 게임 친구랑 만났다가 내 쪽에서 살짝 어색해진 적이 있어서...)

응?
뭔가 사이버 친구로서 친한건 좋지만 만나는건 나도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거리감이 좋은 것 같아

음 최대한 빨리!
좋아 그러면 카톡 멀티 프로필을 만들어둘게
곧 올려도 괜찮아?

>>114 비슷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좋아 좋아

응!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