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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난 13년도에 입문해서 삼화 빨다가 공중분해 된 뒤로... 어느 팀도...

안착

우와 죽었다!

"아. 이 개구리가 반찬이 되면 저는 여우에요?"
*아니다.
그리고 으음.. 또다시 수수께끼가 있구나! 라는 듯이 흥미를 가진 눈으로 여선이 개구리를 봅니다.
폴짝폴짝의 문제일지도? 같은 생각을 잠깐 하고는

"얘는.. 얘도 개구리반찬이 될 운명일까용?"
불쌍한 개구리.. 라는 듯이 개구리를 톡 건드려보려 합니다.

프로게임은 잘 몰라.
캡틴이 아는 프로게임은 야구밖에...

오타쿠 농도~
낮아보일까요?

그럼 캡틴을 위해 다시 스킨 이야기 하자

t1이 명가긴 명가여서 그런지
스타시절 임요환, 도X명부터 시작해서 페이커까지 슈퍼스타들이 몰림 감이 있죠

나 여선주가 오타쿠 이야기한거
진짜 못 본 것 같아...

>>1 (토닥토닥)

situplay>1597055057>996
😎👍

이번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가 모션이 그렇게 좋다든데...

저녁 먹어야지....

>>11 이 시간이면 저녁이 아니라 야식 수준인데요...

지금 저녁을 먹어?!?!?!

캡틴 야구팀 맞추면 숙련도 5% 줌

situplay>1597055057>963
좀 생각해봤는데 이거 맞는거 같아
난 약간의 똘끼와 이상에 대한 광?기와 그 행동에서 오는 킹받음이 좋은데 또 재수업는건 싫어해서 밸패가 힘든타입이라 전자는 갖췄지만 천연햇살계인 알렌이 좋았던것 같기도
오ㅏ정말 오타쿠같아요

그림을 그리느라 시간을 좀 놓쳤습니다

먹던 것만 먹어서 오타쿠농도가 낮아보이는걸지도 몰라요(?)

>>14 롯데

꼴데는 올해도

>>14 SSG!

모래알 자갈맨즈 아님

선수도둑팀 아님

키움...?

큭 특성명에 꼴데는 올해도 야구한다가 있어서 롯데 나왔을때 다른 팀 했는데...

>>10 인생은 다리 한 쪽 부러져도 봉춤추는 제이스처럼

ㅋㅋㅋㅋㅋㅋ

빌런즈 아님

행복사팀도 아님

삼성

+ 5%

kt??

샘숭이었군요

가을야구 봤어?
난 속터져 죽는줄 알았어

그냥 빠따는 대충 밖에서 던져서 공맞추고 맞출 때마다 보더콜리가 뛰게하면 안됨?

보더콜리가 진루율 더 높을 것 같은데

"그걸 알다니...여선 씨 어째 점점 한국사람이 되어가고 있는데?"

여선의 여우야 여우야 드립에 강산은 낄낄 웃다가도...

"아직 안 죽었지이롱. 팔딱 팔딱!"

...얼굴 근육을 과장되게 쓰며 '킹받는' 표정과 목소리를 연출하며 여선을 놀린다.
그리고는 다시 종이 개구리를 집어든다.

"자 다시 봐.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포올짝. 죽었게 살았게?"

// 5번째.

출루 출루 아오

애초에 안타를 못치는데 진루가 중요해????

situplay>1597055210>15
오...!!!! 그야말로 운명의 관캐상이었군요...

>>34-35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ㅜㅠ...(토닥토닥)

보더콜리는 귀엽고 연봉도 600만 이하로 해결되는데 돌잔치때 허공잡은 이놈들은 최저가 3천씩 받아처먹는데 차라리 보더콜리가 낫지

아니 그정도로 심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한국 사람인척 하니까 당연히 알고있겠지! 라는 뿌듯한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을 거고.. 아직 살아있다는 말에

"에에. 그럼 잡으러 가야하는 일이겠네요.."
라고 하다가 약간 킹받은 것처럼 입삐죽임을 하며 강산을 봅니다.. 폴짝폴짝이라는 말에 다시 왔다갔다합니다..

"음...살았다?"
고개를 갸웃하고는 종이개구리를 잡아보려 시도하는군요! 살았으면 팔딱이겠지!

보더콜리(귀여움)

아냐 그래도 잇몸야구 한거 치곤 괜찮았음

사실 잇몸도 아님 잇몸도 다 가라앉아서 ㅆㅂ...

그정도로 잇몸 가라앉았음 동사무소 가서 의료지원이라도 받아오던지. 아 맞다 삼성 회장님 공놀이 싫어하시지?

"그래 살았다. 팔딱팔딱."

그렇게 말하지만, 종이 개구리는 순순히 여선의 손에 잡혀준다.

"뭐였는지 알겠어?"

...그리고 강산의 인벤토리에서 또 다른 종이 개구리가 나온다. 강산은 눈웃음에 장난기를 머금고 두 번째 종이 개구리의 머리를 마이크처럼 내밀며 여선에게 묻는다.

//7번째.

의료지원 받을 수 있었으면 태인이 그렇게 갈지도 않았지.......................

빠따상시놈들이...

오늘 돈 들어왔따고 정신ㄴ ㅏ가서 탄산 마시고 과자 먹고 했떠니 졸려서 잤다가 지금 일어났어

태인이 야구 오래해야 하는데... 원하는대로 라팍에 46번 영구결번 달려야 하는데............................

뭐????? 월급 들어왔어?????????
버거쏴
(농담임)

와 토고주당. 안녕하세요!
하루쯤은 그런 날도 있을 수 있죠.

아니 근데 진짜 해떴을때 당황했음
농담으로 버거 쏴라고 한건데 토고주가 결재하려고 했다고 해서...

월급은 아니고 나라에서 용돈 들어왔어
버거?? 원한다면 주지. 익명제 사이트에서 거머쥘 수 있다면 말이지

버거는 내 돈으로 사먹으면 됨!!!
코드나 기프티콘 올렸는데 우리 어장에 어그로끌던 친구가 꿀꺽하는 상상을 해 봐
난 그런 꼴 못봐

제 생각에도 올리는 건 좀 위험할 거 같아용...(끄덕)

원한다면 말이지. 원한다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주는 선물은 선물이 아니야!

팔딱팔딱 살아있는 개구리를 잡았다! 라는 듯한 시스템 메세지가 뜰법한 표정을 짓는 여선.. 여선은 개구리를 잡고는 반찬으로 만들겠다는 듯 메스를 들고 개구리를 끝부분으로 지긋이 눌러보려 합니다. 찢기지 않을 정도의 힘이라서 안 찢길 예정이지만!

그리고 강산이 말을 하자...
사실 전혀 모르고 찍은 거지만! 여선은 후후 웃는 듯하면서 당연히 알지요! 라는 듯한 표정을 당당히 짓습니다. 개구리 한마리 개구리 두마리~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는 않겠다~ 에요"
폴짝폴짝폴짝! 이랑 관계가 있어보이는데.. 정도는 알 것 같기도 하고?

대신 귀여운 짤이나 보기

슈타인주 귀여운 짤이 안 보여
안 올린거야???

찾는건 셀프

그런 말 하면 이상한 짤 올려버린다

그렇지만 제가 짤을 올린다고 해도 해봤자 털털한것 뿐이라... ..

털.

킥킥......... 바나나킥...
나는 털털한 거 좋아해.

아껴써가 아니고 없네라니

아니 내 앨범 털보랑 그의 지져스 짤로 도배중이라 웃짤 찾으려면 한참 내려야 해 ㅁㅊ...

아니면 최근..까진 아닌데 그림 그렸던거라도... 올린적이 없는거라 안전하긴 할겁니다

헐 슈타인주가 그림 보여주면 나도 그림 보여줄래
(린주 알렌주 강산주 캡틴은 본 그림)

뭐지 뭘 그리신거지

아임홈

어서오세요

당신은 집

안녕하세요 슈타인주~

다시 안녕하세요 토리주~

슈타인이나 철이 그림도 아니고 퍼리겜 캐릭터 그린거라... 열람 주의 딱지 정도는 붙이겠습니다.

https://postimg.cc/sMX0hMy6

ㅁㅊ
철주의 그림이 더 복슬복슬해졌잖아?!?!?!
대박...

"호오. 너도 새삼 실력 많이 늘었네. 메스 잡는 폼 보니까 딱 보여."

종이로 접은 개구리의 배를 가를 듯 날카로운 메스를 대지만 종이는 찢어지지 않는다. 절묘한 힘조절이다. 그것을 알아본 강산이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린다.

"흐음...근데 진짜? 이거 알면 진짜 단순한 건데.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거라서 그렇게 여백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텐데."

본래라면 공백 포함해도 한 줄로 충분했다.
강산도 처음 이 수수께끼를 풀어보려다 못 풀고 조르고 졸라 정답을 들었을 땐 뭐야 그게!라고 외쳤을 정도였다.

"즉 네가 생각한 건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거지. 하하, 다시 잘 봐아?"

강산의 손에 들린 두 번째 종이개구리가 다시 점프를 한다.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이건 죽었고."

그렇게 말하며 개구리를 뒤집다가.
몇 초 후 다시 개구리를 집어들고 폴짝, 하더니.

"이번엔 살았어. 알겠어?"

//7번째...인데 생각해보니? 이제 레스갯수? 셀필요 없네요? (뒤늦은 깨달음)

오 와우! 실력이 많이 발전하셨군요!! 👍

잠깐 나 저 캐릭터 알 것 같아 어디서 봤더라..... 음... 기억이 안 나지만 아무튼 슈타인주 그림체 엄청 좋아졌어
상으로 참 잘했어요 딱지를 줄게 (낼름)

https://ibb.co/JKJxw1W

트레이드
(이쪽도 어장 캐릭터 아니고 팬아트임)

오 굉장히 고퀄리티... 잘봤습니다
저 캐릭터는 나름..? 나름.... 인기 있는 캐릭터라 픽시브 같은곳에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못봤어 (ㅅ세상 다 무너진 피치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철이라도 다시 그려볼게요. 슈타인은... 모르겠네...

>>76 (멋져)

>>81 (귀여워)

철 이 좋 아

여선주 저 낼 현생 때문에 자러 가봅니다...!! 답레 남겨두시면 다음에 올 때 이어올게요!
이 문제의 이름이자 정답은 '잘 보면 죽는 개구리'입니당 ;)

>>83 (토닥토닥)

모두들 굳밤 되세요!!

철이로 다시 굴리기엔 데이터 문제도 있고 이미 속으로 떠나보낸 캐릭터라 일상같은건 무리지만 낙서 정도면 문제 없죠.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산주 잘자~!!

산주바이~

와
어장을 갈고 90레스까지 채웠다고?!?!?
역시 화력은 끌어내는 것...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구요?"
물론 실력이 안 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긴 한데 그럴 때에는 의념시대그게모에요하는 여선주가 잡을때라는 점이 문제인가.

"여백이 좁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당당하게 말을 하면서도 슬쩍 눈을 피하는 걸 보니 아. 아직 모르는데 들켰다! 같은 일일지도 모르는 일이겠군요... 하지만 그것 또한 꽤 공들인 모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여선은 강산이 다시 하는 것을 본 뒤... 고개를 갸웃하다가..

"홀짝게임?"
아무고토 몰라요..라는듯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나는 이제...
12시니...
가챠를 돌리러...

아니 미친 10연만에 먹음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는 분들은 잘자용~

저도 자야겠네요! 내일은 하루종일 외출이군...

내가 나스코에 버거 뿌려서 그래

오 가챠성공

여선주 굿나잇
토고주 고마어...

어으... 퇴근이다......
근데 이제 집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7시에 가야함,,,

님아...

아아 12월이 무슨 달인지 아는가?

시즌이 온다...

몸살이라던가 조심하십시다

>>96 축하드립니다 토리주~

>>101 (눈물)

캡의 비시즌은 대체 언제인가...

캡틴 힘내...

비시즌은...
원래는 7~9월쯤에는 안 바빠야 하는데...

용산에 계신 그분은 캡 바쁜거엔 상관이 없...죠?

우리 태아 잡으면 뭐 해?

짭리파웰 아니야?

짜리파웰 어떢꼐 잡지

나에게 육억만gp가 있으면 잡을 수 있어

그 돈이면 잡는것보다 uhn하고 언론에 뿌려서 사바사바하거나 마.마씨에게 의뢰넣는게 더 빠를것같애

그건 정정당당하지 못하잖아!

헌터가 정정당당...??

>>109 물류가가 요동치고 있어서 회사마다 정산수정요청이 8분 단위로 들어오긴...하는데...

헌터라도 프라이드가 있는 거야!!!!
거래 기술로 짭리 파웰의 아이템을 거래하고 기술도 거래해서 정정당당하게 허수아비 만드로 싶어

아하 그쪽의 정정당당이구나 역시 토고주야 내가 너무 물렀군

>>117 환율 하...
진짜 힘내,,,

나는 ㅣㄱ술을 잘 모르겠어... 거래는 특히 어떻꼐 써야 할찌 깜이 안 와

토고주는 거래가 뭐라고 생각해?

물물교환!!

그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거래의 기본은 주다 - 받다에서 시작되고 그 바탕에 '조건'이 붙는거야. 단순히 물건과 물건간의 거래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거래가 시작된 것은 맞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 개념이 많이 달라진 편이지.

전쟁 후 포로교환을 예시로 들어볼까? 우리에게 포로 150명이 있고 적은 이 포로를 교환해야해. 하지만 우리는 외화나 식량따위는 크게 필요가 없지만 대신 화약이 16톤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자.
지금은 전시이기에 이정도 분량의 화약은 포로가 아무리 중요하다 한들 적국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 어쩌면 전쟁의 판도가 이 포로들 때문에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우리 국가의 목표는 포로를 교환하되 화약을 최대한 많이 얻어내는 거라면 상대는 이 화약의 조건을 다른걸로 돌리고 싶을거야.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 우리가 '거래'에서 대승리, 승리, 졸전, 패배, 대패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포로 한 명당 최대한 많은 화약을 얻는다면 대승리인ㅅ것ㄱㅏㅌ고...
그냥 승리는 화약을 비율대로 받는것?
화약과 기타 식량이나 외화를 얻는다면 졸전
거래가 무산된다면 패배
대패는 모르겠다. 포로랑 쓸모없는 걸 교환하는 걸까...

내가 거래 기술에 대해서 진짜 모르겠다고 한 부분이 거래란 개념이 의념시대에 와서 의념을 통해 비 물질적인 것 또한 거래가 가능해졌잫아. 개념적인 것도.

그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거래 기술로 게이트에서 전사한 이들의 시체를 이송? 이라고 해야 하나 수습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한다는게 엥? 싶은거야.

게이트를 상대로 거래를 건다면 게이트가 원하는게 있을거고 토고가 원하는게 있을텐데
게이트가 원하는건 일반적인 GP가 아닐테고 여기서의 게이트는 죽심태의 게이트 일 거란 거고..

여기서 막혀. 내가 짱구 굴려봐도

거래에는 상대방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도 있잖아.

가령 상행의 경우에도 '물건을 구해달라' 식의 거래를 게이트에게 제시할 수도 있고.

토고가 게이트에 제시한 조건은 다른 게 아니었어. 말 그대로 '불법계약'을 한 셈이라 보면 되는거야.
상대방이 합의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억지로 하는 거래들 있잖아. 외압이나 특정한 현상을 이용해서 하는 결과들 말야. 그리고 이 경우는 거래자는 '흑기사'가 되겠지.

왜?

죽은 심장의 태아가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을 소환한 매개체는 흑기사의 게이트였으니까.
죽은 흑기사라고 하더라도 다행히 흑기사는 생전에 어느 조직에 소속되어있었고.
그 조직의 현재 생존자가 마침 토고의 근처에 있었지.

그럼 토고는 무엇을 지불해야할까?

'아무것도.'
선배에게 물건을 받는 후배에게 뭘 줄 필요는 없지. 대신 선배의 부탁 따위를 들어줘도 되겠고 말야.

이런 느낌으로 깽판을 친 셈

으음....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면 흑기사가 속한 집단에게 "야! 너네 흑기사 센빠이가 이런거 했으니까 피해보상으로 게이트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유해를 우리가 가져갈게." 하고 딜을 넣은거지? 그리고 흑기사는 그 집단에 속해있으니 거래가 성사되면서 게이트에도 영향을 끼친거고?

정답.
책임자가 시윤 뿐이라 가능한 사기

어렵구안...
똘이주 라즈로 안 하길 잘했어...

물론 이후에는 스승 생기고 하며 더 배우긴 할거야....

유령 상대법이 두가지가 생각났어.

유령이란 건 결국 한이 있어 성불하지 못한 존재니까 유령과 딜을 해서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대신 쫓아오지 마이소 하기

두번째는 념으료 파파팡 하기.
념도... 어느 정도 감 잡았어. 내가 히교픈 것을 무기에게 전달하여 그것을 이루게 만든다... 그런 느낌? 래빗건에게 유령을 맞추고 싶다는 념을 전달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잘래.. 내일 중요한 날이야....
다들 잘자

즉 제가 대단하단건가요????

시윤주는 다시 자도 괜찮겠다;

출근해야지 (주먹으로 머리 꽝)

하아?!?!?!?
출근같은건 신기루야

그리고 똘이주는 얼어 죽었다

똘이주
죽지마
커피마셔

토고주 나 커피 먹으면 진짜 죽어

엥? 어채서? 밤 샜어?

아니
커피에는 날 죽이는 성분이 있어서
마시면 죽어

죽는다는건 과장이긴 한데
마시면...
큰일남;

그럼 유자차 마시자 유자차

그럼 유자차 마시자 유자차

녹차는
안 돼?

녹차도카페인 있잖아. 카페인이 안되는거 아니야?

아니
카페인은 괜찮아!
근데...
커피가 날 죽여...

그럼 녹차도 괜찮겠다
커피 왜 안돼??? 알러지야? 현대인에게 커피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

알러지는 아닌데...
커피를 마시면...
하루종일 속이 뒤집히고 구토를 하고 두통이 생기고 컨디션이 나빠져

그건
알러지가 아닐까????? 확실히 사람을 죽이긴 하네..

알러지는 막
목이 붓고 따끔하고 그런거 아니야???

붓고 따끔따끔도 알러지긴 한데... 저런 증상도 알렂ㅣ같아

오호...
그렇군..........

전문가는 아니니까 무조건 믿진 말고 병원가서 한번 테스트 해봐.

나 드디어 점심시간. 자유. 쁘리

점심시간을 맞이해서 TGA를 보도록

점심시간에 잠시 들릅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5210>96
오 와우...축하드려요!!

그리고 캡틴 현생 진짜 고생하십니다...😭

"하긴 저번 일로 너도 같이 고생했었으니까."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는 여선의 말에 강산은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시체도 조사해보고 살아있지만 죽어가는 환자도 살려보고 했었지...

그러나 "홀짝게임?"이라는 말에는 "아니지렁."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몇 초간 여선의 반응을 보니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 듯한 모양새다. 사실 그 외에 아직 강산이 친구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눈치채기엔 이른 시점이었다. 위화감을 느꼈더라도 공부하다 말고 노가리를 까는 상황이니 크게 개의치 않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에서 개구리가 뛰는 횟수나 방향은 개구리의 생사 여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어쨌든 강산은 결국 정답을 공개한다.

"이 수수께끼의 이름이자 정답은...'잘 보면 죽는 개구리'다. 내가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했다면 그 개구리는 죽는 개구리이지만...움직이기 전에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잘 봐."가 들어가지 않은 말을 한다면 안 죽는 개구리인거지."

강산이 지금까지 개구리가 죽었다고 한 적은 딱 두 번.
강산은 그 두 번 다,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말했었다.

>>127-129
아 그렇네요.
흑기사는 생전에 카하노 기사단 소속이었고...
이제 시윤이가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카하노 기사단원이 되었죠. 그 외의 관련자는 흑기사 본인을 포함해서 다 죽었고요.
토고가 카하노의 유일한 기사단원...그러니까 해당 게이트에서 그나마 가장 관련있는 사람인 시윤이를 대리 계약자로 두고 거래를 진행해서, 흑기사의 게이트와 연결에 성공해 죽은 기사들의 유해를 꺼낼 수 있었던 거네요. 그렇게 해서 다른 기사들도 이번에 같이 맞서 싸울 계기를 만들어 준 거였군요.
이 과정에서 쌓이는 망념은 토고랑 시윤이가 같이 부담했으려나요...근데 시윤이라면 토고가 '니가 협조하면 내 기술로 그 게이트에서 시신 꺼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협조해주라'했을 때 그걸 감수해도 ㅇㅋ해줬을 거 같아요 맞네요 그렇네...

>>134
그러므로 굳윤시 굳윤시. (시윤이 쓰담)
(시윤주도...쓰담...?)

>>132
후자가 더 그럴듯한 방법 같아용. 망념은 좀 먹겠지만...악신에게 종속된 존재를 신성 없이 그렇게 쉽게 성불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150 이거 두통?을 제외하면? 유당불내증? 같기도? 한데?
상당히 많은 커피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니까요...🤔
나중에 병원 가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160 아냐
라떼류는 좀 덜해
아메리카노 마시면 하루종일 토함...

엥..그럼 커피 자체가 문제인게 맞나보네요
뭔가 몸에 잘 안받으신가....😭

다들 맛점심 하세용...

커피에 좀맛이가는 분이 나말고 또있었군여..(?)

유당불내증이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을 좀 더 깊이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피와 관련된 증상이니, 다음과 같은 이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커피의 산도에 대한 민감성 커피는 산도가 높은 음료입니다.
이로 인해 위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위벽 자극으로 인해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스팅이 약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산도가 더 높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과민증 아님 카페인 자체가 문제는 아니더라도,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외의 화학 성분(예: 클로로겐산, 탄닌 등)이 소화 기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장의 움직임을 과도하게 촉진해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커피의 품질 또는 오염 가공된 커피에 포함된 미량의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나 농약, 첨가물 등이 민감한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 커피나 보관 상태가 불량한 커피는 이런 문제를 더 자주 유발합니다. 4. 소화 기관 문제 위염: 위염이 있으면 커피의 산도가 위 점막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담즙 역류: 담즙 역류가 있는 경우, 커피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GERD): 커피가 위장과 식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신경계 및 자율신경 문제 커피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민감하다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해결책

커피 종류를 바꿔보기

산도가 낮은 다크 로스트 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시도해보세요. 콜드브루 커피는 산도가 낮아 위장에 자극을 덜 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마시기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식사 후 마셔 위장 부담을 줄여보세요.

품질 좋은 커피 선택

오가닉 커피나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셔보세요.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상태로 준비된 커피를 권장합니다.

의료 상담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염, 담즙 역류, 또는 다른 소화기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원인을 점차 좁혀나가며 대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왔슴미다

고생하긴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연기. 모르는 척. 깊이 있는 것에 하나를 더 씌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감쪽같이! 언제부터 알아차렸을까요.. 홀짝게임이라고 말할 때 미묘하게 장난기 넘치는 것에 가려서 그런 거였을까요?

"개구리가 뛰는 방향이나 횟수는.. 상관없죠?"
"잘 보면 죽어버린다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에용?"
너무하다~ 라는 말을 하지만 진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닙니다. 앞에 말한 말은 어쩌면 강산의 설명과 거의 동시에 말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사실 연기중이었다거나. 그런 거를 티내는 걸까..요?

"하지만 짠!"
하지만 맞히지 못했으니까 시리얼바를 하나 인벤토리에서 꺼내서 강산에게 띡 건네려 합니다..

//백화점 식당 가격보고 손이 떨려서 못먹겠는 여선주...

우웅...

여선주는 카페인이 안받는 거지만 챗지피티는 여러가지를 알고있군여...

우웅...
얘들아
판갈아야지 일어나

일어나!!!!!!!!
텀블러 씻어

텀블러 씻기 기찮아
물만 담았늣걸

물때생긴다

눈도 깜짝 안 한다!!!!!

건강ㅇ
안
좋응지도

건강한 생활따윈 이젠 못해

꿈틀꿈틀. 모하여요~
집이니까 이제 살겠다..!

언젠가 영웅서가를 진행하면서 힘들 때마다 하소연하듯 써둔 폴더를 열었는데 당시에 집 근처에 탕후루집이 열려서 애들이 너무 많았나봐. 그래서 거기다 창문 좀 열어두면 시끄럽다. 라고 적어놨는데.
지금 그 자리에는 호프집이 들어왔고 세배로 시끄러워졌다...

호프집 에바;

맞다 시나리오 4 원래는 바닥부터 찾는 느낌이었는데 아마 UHN 과 협력으로 바뀔 듯

오...
난이도 하향...

그럼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거지
uhn에서도 짭리파웰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제거 각 보는 건가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백화점 푸드코트...비싸죠...

>>176 오 공공예절 맙소사....😭

>>180
UHN의 모두가 짭리파웰을 지지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그게 원래는 조용히 슈타인 불러서 암살의뢰 넣는 정도였던게 이제는 여명 길드의 지지도가 커지면서 반 클론파도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일까요.

"그래. 저언혀! 뭔가 있을 것 같은 동작은 관련이 없고 진짜 규칙은 다른 곳에 있다는, 그런 의외성이 포인트인 거니까. 어쩌면 게이트에도 이런 류의 수수께끼를 지닌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

강산은 여선의 물음에 다시 장난스레 웃으며 답한다.
초대형 게이트라면 그 주인의 시선은 정말로 산 개구리 하나를 죽일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농담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이야기잖아 그거.

"엉? 아냐 아냐. 넣어둬. 내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공부하다가 지겨우니까 꺼내본 얘기니까. 그리고 나도 내꺼 있고."

웃으며 시리얼바를 거절하고는 자신도 자기 몫의 간식이 있다며 아몬드 초코바를 쓱 꺼내든다. 기왕 꺼낸 김에 포장지도 까서 덥석 베어물고 우물거리기도 한다.

"대신에 혹시 뭐 잼얘 공유할 건 없냐? 없음 말고."

강산주
나 졸려

밤 10시면...
졸리실 만도...한가요?
주무셔도 되지 않을까용

저는 퇴근하고 밥먹고 쉬고와서 오히려 쌩쌩한 편이지만요!

"반짝이는 의외성~"
이 있는 일이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의미가 실제로 의미를 지니지 못할 수도 있는 일이죠.."
어떤 게이트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는 걸 비슷하게 느끼는 듯합니다.

"잼얘에에..."
"비슷한 건 알지도 모르지만요?"
비슷한 게임류를 생각해보긴 합니다. 없으면 말고라는 말에 부담은 없이 시리얼바를 뜯어서 우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오늘 마늘바게트 사러 갔는데 정작 마늘바게트는 안사구 히츠마부시 먹고 전남친토스트만 사왔어용"
그게.. 잼얘니? 잼얘라면 잼얘겠는데..

//다들 어서오세용...

2024년 12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디렉터의 편지가 뜨다...
페그오에 돌+아이템 복사 버그가 터진지 이틀만의 일이었다

"히츠마부시...면 그 일본식 장어덮밥? 빵에서 밥이라니 뭔가 드리프트가 심한데...?! 그래도 든든하게 잘 챙겨먹고 다니네."

강산도 초코바를 먹으며 말한다.
...잼얘라기엔 애매하긴 해도 평화롭다는 건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일이니 잼얘가 아니라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한다.
평화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둬야지.

"나는 그냥 급식이나 먹었는데. 우리 학교 급식 은근 맛있는데 서울 떠나면 못 먹잖나. 아, 정식으로 길드 창설하고 나면 거기 가는 건 좀 자제해야 하려나. 뭐 힘든 일은 없고?"

//슬슬 막레할까용?

>>186 버그가 언젠가는 해결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토닥

해결은 된... 듯...?

이제 일상에 숫자를 안 붙여도 괜찮다니...

"네엥. 마늘바게트 하나 먹으려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까 어.. 히츠마부시가 맛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먹게된 거죠~"
하지만 그빵집도들러야했는데 마늘바게트는 품절이라서 전남친토스트라도 사왔다나머라나...
그게 자랑이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겠죠..
미리내고 급식이 맛있다는 거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그건 그래용!"
맛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요즘 힘든 일이라는 말을 하자.. 고민하지만 힘들다고 해서 그게 정말 힘든가..? 라면 그건 또 아니니까요..

"그치만 이제 할 일이 남아있지만용.."
그렇게 잼얘와 개구리를 시도하는 와중에 남아있던 과목들을 가리키려 합니다...
이걸 다 하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휘발되어버리고 말거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책을 펼치려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로 막레 주셔도 좋고 그렇게 됐다.. 로 막레로 받아도 될거같아용!
미리 수고하셨어요~

잠깐 일이 생겨서...막레로 받을게요...!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재밌었어요!

+강산이는 오ㅋㅋ나름 갓생사네 이럴거 같애요😂
이런 세계관이면...신 서울 외의 다른 곳은 지금 안가면 재수없게 게이트 터져서 다음날 못가게 되어버릴지도요...

강산 : 아 맞다 공부.😯

히지만 여선주는 마늘바게트를 사왓지..

공부!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으으 졸리다.. 누우면 조금만 있어도 잘거같은?
기절하는 느낌일지도요..

앗...실제로 있었던 일이셨군요...ㅋㅋㅋㅋ
주무십셔! 굳밤 되세요!

ㅋㅋㅋㅋ 사실은 미트파이나 그런것도 살까 생각했는데 기력이 애매하더라구용.. 걸어가서 사기엔 힘든데 그렇다고 지하철 타자니 한정거장+그거 사고 돌아갈때 지하철 타면 운임 2배각이니까..

일단 잘준비는 끝... 미리 모바여용..

여선주 잘자

아 그러고보니 일상 돌리고 숙련도 +10% 하는거...
걍 위키 갱신하면 되는 건가용?

정산은
해야허지 않을까?!!?!
캡틴도 확인해야하니까...

아임홈

당신은 집

알렌주 안녕하세요.

>>198 역시 그럴까요...!

어디보자 지금 가장 급한 게...

# situplay>1597055210>190
기술 죽어도 깡!(E)에 숙련도 +10%합니당!

...라는 식으로
어디서 얻은 숙련도를 어디에 씁니다! 라고 선언하는걸로...OK이려나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토리주~

캡틴레게 물어보자...

역시 그럴까요!

저어기 린주도 오셨네...안녕하세요 👋

졸려

그럴만한 시간 아닌가요!
주무십셔!

저는 더 놀다 잘거지만용!

바로 적용하고 100% 될 때만 말해줘

캡틴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캡틴~

안뇽~~

캡하 산하 똘하
내가 힘도 정신도0라 반응이 느렸어,,

그럴 수 있죠. 이해해요. (토닥)
제가 지금 쌩쌩해보이는 것도 그전에 퇴근하고 밥먹고 물병씻고 두시간인가 뻗어있다 와서 그런 것이므로...

고마어...

오늘자 캡틴 대유쾌마운틴 : 남편 도시락 챙겨준다는게 씻어놓은 빈통 줘서 남편 점심 굶김

>>217 아이고........

아앗...

>>217

남편 : 치워달라고 부탁한 게 밥은 아니었다.

🥲

헉 벌써 새벽3시....어쩐지 춥다 싶더라니....!!
추위도 피할겸 자러 가봅니다 굳밤 되세요!

>>217
남편에게 선언하는 빈 찬합...

새벽부터 웬 미친놈이 집에 들어올려고 시도해대가지고 밤을 꼴딱 샜네요

경찰 출동 왜이리 늦어

뭐??? 한결주 괜찮아????

괜찮긴 합니다... 문 밖에 안나가서요

(당연한걸 물어봤군...)

오늘에 아침
서브웨이
오늘에 점심
서브웨이
오늘에 저녁
몰라

똘이주 서브웨이에서 일 해?

아니
30cm 배달시켜서 아침으로 하나먹고 점심으로 하나먹은거야

아하!
저녁도 챙겨 먹어야지 나는 피치세트 주문했어

피자 치킨?!?!?!?!
역시 토고주야
주말은 화끈하게 먹어야지

사실 어제부터 화끈하게 과자 달리고 탄산 달리고 양치 안 하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피자치킨 달리기야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224 어우...엄청난 일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점심이랑 저녁으로 돼지국밥 먹었어요...ㅎㅎ
점심에 먹고 나니까 양이 애매하게 남아서요.

산주
나 졸려

딴거 보다가 이제 발견했는데...
아직 깨어계신가요...!

웅

머하죵...

아무튼 안녕하세요!

우웅...
나보고 위키편집하라고 응원해주기

왜 할 얘기가 없지 했는데
오늘 하루의 반 조금 넘게 뻗어서 지내고 나머지 시간은 인터넷 눈팅하거나 차깨비찻집 이벤트재화 파밍이나 돌고 있느라...였군요...

뭐?!?! 파밍을 해야한다고?!?!

>>240
아 그렇네요. 그게 있었죠...파이팅입니다!

듣고보니 저도 오늘은 컴 수정 가능하니까...
똘이 문서 자체는 아직 있죠? 조금 이따가 메인 페이지 캐릭터모음 쪽에는 제가 교체해놓을게요.

오... 감동적이야

>>242 이벤트 가챠 돌리는 재화가 타이쿤 파트에서 나오거든요.
아니면 상점에서 1~10개 랜덤으로 나오는 보따리를 사거나...

한번 돌리는데 칭찬코인 10개...근데 1회식 따로 돌리는 것보단 어째 100개 모아서 10연차 돌리는 게 더 타율이 좋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걍 설렁설렁 에너지 찼겠다 싶음 들어가서 파밍하고 있었어요.

보통 그런건 기분탓이긴 한데
10연차 돌리는게 더 짜릿하지 않아?

아무래도 단차가 감질나긴 하죠...(끄덕

단차는 매일 1회 유료단챠 던질때만 누르는 것

단챠에서 3성 터질떄의 그 도파민도 못참긴 해
하지만 10연차가 더 좋아

토고주 안녕하세요!
구 최애겜 생각나네요.....

산주 하이

앨리스의 옷장 이었던가 그 게임이

앨리스클로젯.
섭종할때 얘기 꺼낸걸 기억하고 계셨네요.😂

토고주 기억력 좋아

잘하면 둘 중 하나정도는 데려올 수 있을법도...

난
눈뭉치가 귀여유ㅓ

ㅜㄴ뭉치 귕워/11111 눈뭉치 데려오자

토고쥬 진정해

저도요.
저도 기왕이면 눈뭉치를 목표로 모으고 있습니다...

>>257 아직 재화 더 모야야해욧.
캡슐 880개 더 필요함다....😂

어차피 산타멜로도 뽑으려면 가챠 계속 돌려야하긴 하네요.
얘 천장이 700회랬던가...

노트북이라 오타가 낫을 뿐이야 난 항상 진정된 ㅏㅅㅇ태라고

정말?

정말로
방금전에 양념치킨 다 먹었어 배불러

맛저녁하셨군요!

아침 피자
점심 치즈스파게티
저녁 양념치킨

내일은 바깥에 나가서 좀 바람 좀 쐬고 해야 할 것 같아

정말??????
나는 제정신이 아닌데 토고주는 제정신이라니

제정신이야!! 왜ㅡ래 나는 오타가 조금 심할 뿐이지 사람은 언제나 저상적인 사람이었어. 아마도.

아니아니
거기서 아마도라고 하면 어떻게 해

확신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불확실함은 사람을 언제나 대비하게 만들지

심오한 이야기군...

배부르다..... 오늘 진짜 알찬 주말이었어

그래보이네요 😂

오늘 여선이에게 영화를 보게하려 생각했는데(일상이나 해시같은거에 뭐 관련이 나오면)

바로바로 생각나는 영화가 죄다 청불인 건에 관하여...

모하여요~

앗 여선주 안녕하세요.
앗.....

여선: 왜째서어요오오
여선주: 작중나이의 문제야.

디즈니같은 애니를 보여주는 수 밖에...

그리고 디즈니 실사영화로 동심이 부서진 듯한 표정을 짓게하는것도(?)

알라딘 실사영화는 괜찮아보였긴 하지만...다른 건...🤔

강산이는 만약 영화가 마음에 안 드는데 퀄리티도 별로다 싶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신랄하게 깠을거 같애요😂

근데 이건 제가?? 당대 영어 조기교육 열풍의 영향을 받은 편인지라 실사영화들을 보기 한참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상당수를 먼저 본 입장이라서 그럴수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당🤔

알라딘이랑.. 신데렐라랑.. 미녀와 야수까지는 제법 괜찮았...나? 아니 신데렐라 실사가 그 신데렐라가 맞았나..(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그 이후부터가...
여선주도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본 입장이라서 그런 이미지가 있을수밖에 없는..

그
소신발언하자면
뮬란 실사영화에 무슈가 없다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아. 미녀와 야수도 실사화가 있었었군요...
사실 현생이 바쁘거나 그러면 영화 나온줄도 모르거나 그냥 듣고 잊어버릴 때도 있더라고요...

있었나 없었나 아리까리해서 찾아봤는데 신데렐라는 무려 9년전.. 미녀와야수도 거의 7년전.. 맙소사!

갱신합니다~

알하여요~

알렌주 안녕하세요.

>>281
아...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안녕하세요 여선주, 강산주~

12시가 되기전에 출석

린주도 안녕하세요!

모하여요~ 잘준비 해야징...

근데 린주가 오시니까 제가 졸리네요......바톤터치...?라고 쓰려고 보니...!
앗 여선주도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강산주~

잘준비랑 자는건 달라용!

강산주는 잘자요~

산주 바이바이~

약간 뭔가 일상을 할까말까 하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야

안녕하세요 토고주~

일상...

ㅎㅇㅎㅇ

토고주 하이여요~

오늘자 캡틴 Tmi.
대자연sibal

캡하캡하 여하

캡하(토닥토닥

린.일.하.?
(린린 일상 할래?)

주제잇?

한다면 텀 길거나 단문일듯

흠.생.해.해
(흠, 생각 해봐야 해)

오키
생각나면 말해줘 오버

일단 양치하면서 생각해볼게

오케이
다녀와-

캡틴 힘내세용..
오오 일상..

진짜 자야지 모바여요~

좀비....TRPG 같은 거 해볼래?

오케!

클래스 하나 선택해줘ㅏ

정찰병
러너
싸움꾼

크레이지 룰렛
오도레 룰렛

정찰병과 러너중에서
.dice 1 2. = 1
1.정
2.러

똘이주 가챠같은거 해???

오케이! 그럼 시작하자. 린린은 정찰병으로써 은신 행위가 가능하고 숨기 판정에 추가 보정치를 받아.
배경 써올게

>>313 룰렛(진짜 룰렛임)

웅 오키오키

아 산비게일
보구에 마스터가 나온다는

마와세 룰ㄹ렛

일상 돌아가는거 구경해야지

재현형 게이트에 갇힌 린린과 토고! 이곳은 무려 '좀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떤 세계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게 당하여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이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린린과 토고의 목표다!
다행이 무기는 제 역할을 하지만 무한 탄환이나 의념을 사용하는 행위가 방해 받아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다...

주변을 둘러본다. 몸을 스치는 바람과 높은 고도의 공기가 폐로 들어온다. 이곳은 아파트의 옥상.
저 아래에선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사람들이 뛰어다니며 학살극을 펼치고 있다.
흔히들 우리가 아는 좀비라는 것들이 날뛰고 있지만 그 누구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났뿠네."

이번 일상의 목표!

1.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까지 가자

안녕하세요 캡틴, 토리주~

똘이주 하이 알렌주도 하이

저게 바로 산타 압지게일 이구나
마스터랑 춤추는 아비게일쨩

"그러게요"
망했네. 화성에 표류하게 된 어느 과학자의 첫마디가 떠오르는 상황이다. 린은 너무나도 오랜만에 느끼는 무력감-일반 여성의 신체능력에 손을 쥐었다 피며 무미건조한 눈빛을 했다.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전체적인 지형을 살펴보는게 좋을까요?"
흐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은 일행이 토고 쇼코라는 점일까. 이성을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며 얘기한다.

"쉘터를 찾는게 좋을듯 한데."

>>321 마치... Ai가 정답을 출력하는 것 같아...

사실 원래 시나 4, 5 동시였어서
지금도 그럴까 고민중

다행이라는 점은 이곳이 아파트의 옥상이라는 점이다. 토고는 제일 먼저 난간으로 다가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하늘에서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공중을 날고있는 헬기를 바라봤다.
그 헬기는 구조용 헬기처럼 보였으며 목적지는 저 끝 병원이었다.

"쉘터는 모르겠고... 저기 보이는 병원의 옥상으로 가믄 구조 받을 수 있을 것 같데이."

혹은 물자를 모아 직접 쉘터를 만든다는 선택지도 있을 수 있겠다.
다행이게도 좀비사태 초반부에 떨어져서 자원은 꽤 넉넉하다. 전기도 있고 물도 끊기지 않았다.

여기서 선택지.

1. 물자를 모아 쉘터를 만든다.
2. 병원으로 가서 구조를 받는다.

시나리오 4는 이제 말했듯이 짭리 파웰 추격전이고
시나리오 5는 전대 다윈주의자 리더가 남긴 보물(심리조종 큐브) 찾는거고


다윈주의자...
윽...
머리가...
(사실 안 아픔)

우리가 열심히 태아 딸피로 만들어두면 이제 짭리파웰이 와서 막타 치고 ㅎㅎ 한느거지?!!

>>323 내가 좋아하는 클래스라서 아비게일쨩 호감있긴 한데 좀 애매해 이번 아비게일은... 포리너가 아니잖아

"흠..."
잠시 고민을 해본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지였다. 여기서 쉘터를 만들면 확실하게 한동안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병원으로 가면 위험이 따르지만 좀 더 상황을 알 수 있고 어쩌면 빠른 탈출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병원으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일단은 빠르게 움직이자

캡하~
다음 답레는 슬슬 머리가 절전모드라 잡담만 가능해서 낼! 할게...!

토고주
포리너가... 좋아...?
토고주는 포리너야...?????

.dice 1 12. = 3

지금 여러분 공간에 짭리파웰 들어오면 큰일나

짭리파웰전술투하

"옥상에서 일단 내려가야 하니께 문을.."

토고는 아까부터 쿵쿵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문 쪽으로 다가가 문을 걷어찬다.
일반인의 신체가 아니었다면 저 문짝은 날아갔겠지만, 지금의 토고는 일반인의 신체. 다리를 부여잡고 파열데미지에 바닥을 구른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었다.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바깥의 좀비들이 옥상의 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내려갈 길을 찾아라. 주변을 수색하는 데에는 두뇌 판정이 필요하며 7이상이면 성공, 10이상이면 대성공이다.

나 요새 다갓 운이 없는데 그래도 한 번
.dice 1 10. = 3

진짜는 답레에서 합니다이건 리허설임()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330
포리너 좋아해. 공상수로 특이점 만드는 CYOA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만든 특이점 전체를 노란 옷의 왕을 위한 연극으로 만들어서 노란 옷의 왕을 강림시키는 행위를 하는 캐릭터를 만든 적도 있어.

알렌주 빠빠이

6미만은 실패다! 린린은 두뇌 판정에 +2 잇으니까 그래도 5네

>>337 situplay>1597055013>262

포리너 공포의 쓴맛

>>339🫠

실패 판정은 지금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는 장면을 써주면 돼
대략 지금 좀비가 옥상에 들어오려는 상황이니까 싸움 되잖음1 하고 문을 연다던가 엘리베이터를두고뭐하는 거냐면서 엘리베이터를 누른다거나

오 CYOA
새로운 게임 장르를 알았다

>>342 ㅇㅋㅇㅋ 쇼코쇼코쨩과 린린의 운명은 과연-

얼마 진행 안됬지만 일상 재밌었어
지금 진짜 눈이 감겨서 이제 자러갈게 모두 잘 자~~

확실히 별의 길 진행때 느꼈듯
적당한 상황에서 선택지를 주니까 너희가 편하게 진행을 하네

린린 잘자

CYOA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하는 그... 백만원 버는 백수 되기 VS 이백만원 버는 회사원 되기 같은 그런 류의 선택류 게임인데
거기에 망상을 더해서 노는거야 게임..인가? 좀 애매해 초이스 유얼 원 어드밴쳐 였던가 약자가 암튼 그래

>>345
고민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까..?

린주 잘자
늦었지만 알렌주도

>>347 어
어려워

아 진행방식 바뀐거? 였구나????
나 진행 너무 오랜만이라 눈치도 못챘음 ㄹㅇ 빠가임;

익숙해지면 재밌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든다거나 하는 그런 맛도 있고 캐릭터 만들기 좋아하면 강추

ㅊ
ㅓ

잠시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24 그때 인원수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지도요?
>>326 강산이는 클론 파웰 추격조에 우선적으로 참가하려고 할 거 같긴해요.

>>345 서술형보다야 객관식이 좀 더 답을 빨리 찍을 수 있는 편이긴 하죠 😄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351 으...근데 이 추운 날 갑자기 외출이 잡혔습니다😭
간밤에 안경이 부러졌거든요...
아부지한테 말씀드렸더니 2시에 안경 맞추러 가자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저게 추워인걸 알아들은거야?!?!
강산주 초능력자야?

차타고 가면 덜... 춥지 않으려나

왠지 그럴거 같았어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걸어서 가지 싶어요. 자취방 근처 안경점이 마음에 드신듯 합니다.😅
그래서 롱패딩을 꺼냈습니다...

나갈 시간되어서 슬슬 가볼게요. 나중에 다시 봐요!!

똘이주가 강산주에게 하늕말 순위
1.추워
2.졸려
3.배고파

쇼코쇼코쨩
나 배고파

서브워이 다 먹었어?

어제 다 먹었어!!!!

밥 묵어 밥 밥 뭐뮈 ㅣㅇㅆ어?

샤브샤브용 고기있어
그래서 샤브샤브 육수랑 채소를 배달시켰어...

어째서 고기만 남아있는건지 궁금하지만 샤브샤브 좋아!!

채소를 먹었는데
졸려
혈당 스파이크는 탄수화물을 먹어야 오는게 아니란 말이야????

밥을 먹었으니 졸린건 당연해.

이론적으로는 채소에도 탄수화물이...있긴하죠...
재갱신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되셨나요!

저거 쓰고 잤어

갠찮아 나두 이제 기숙사 왔어

산주 하이 똘이주 영어 잘 해;/?

영어?
못해!

두 분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결국 한숨 주무시고 오셨군요...

https://particle9.github.io/cyoa/lostbelt_cyoa/

이런 거 찾았어, 내가 말한 CYOA야!! 영어지만..

오,,,,,신기하네요...

영어는 젬병

모하모하여요~
오늘내일은... 이걸 먹어야겟군..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오.............
오.......
한 1시간만 가지고 놀아보면 감이 오겠지

다들 안녕하세용~
몰하지.. 네카네카 진단.. 일상?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다들 어서오세요~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토고는 문을 굴러차다 구르고 있고 린-린은 수색에 실패했다.

어쩌지.
머리가 하얘진것처럼 생각이 돌아가지가 않는다 와중에 문은 더 거세게 흔들리고 그녀가 마침내 엘레베이터라도 타자고 말하려는 순간

문이 열렸다.
"쇼코 씨...!!"
젠장! 린은 재빨리 평소 가지고 다니던 무기를 쥐려고 한다.

린주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일상 구할까 하다가 손시려워서 잠시 이불속으로 피신중입니다...한겨울 다 됐어요...

그쵸.. 너무 추워요...

안녕하세요 여선주~

이번엔ㄴ ㅐㄴ가 잤다

.dice 1 12. = 5

린이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고 몇 초 있다 띵- 맑은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할 빈 공간이 아닌 좀비 3마리.
3마리의 좀비는 문이 열리자 제일 가까이 있는 린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어..

공허한 소리를 내며 달려드는 그것은 팔을 휘적거리며 린을 붙잡기 위해 달려들었다. 그러나 그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렸고 제일 앞에 있는 좀비의 머리에 구멍이 뚫렸다.

"조심해라!!!"

바닥에서 조준사격을 한 토고는 곧이어 나머지 두 마리의 좀비를 보며 린에게 말한다.

대충 옥상 문이 버틸 수 있는 시간
.dice 1 4. = 4 턴

안녕하세요 토고주~

하이하이 알렌주ㅡ

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잠깐 추위를 피해 있으려다가 깜박 졸았었네요...

.dice 0 2. = 1

"네...!"
이런 실수를. 그러나 사과할 시간에 비도 하나라도 던지는게 나았다. 눈에 띄게 느려진 민첩 스탯에 입술을 꾹 물고서 가까이의 좀비의 발목 근육을 비수로 끊고 비틀거리는 틈에 목에 단검을 박았다.

큿, 바로 뒤를 돌아 마지막 좀비의 목을 노리지만 간발의 차로 스쳐 빗나간다. 검상이 부식되가는 목에 그어지고 그륵 소리를 낸 좀비가 뒤로 물러선다.

강하 토하~
나도 정신이랑 기력이 업어서 제때 인사 못했으니까...

.dice 1 12. = 1

불길해,,

봐라 이게 내 다이스 운이다! 보정치 더해도 6 못 넘겨

오.,..........

토고는 나머지 좀비를 향해 총알을 날리려고 했다. 그러나.. 찰칵찰칵... 총알이 걸렸다!!!
이 무슨! 평소라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할 상황에 어버버 거리던 찰나에 좀비는 린을 향해 팔을 휘적거리며 할퀴었다! 2의 피해! 린린의 체력 6 남음!

일단 급한대로 총을 주머니에 넣고는 토고는 달려가 좀비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고 좀비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쳐박혔다.
그 충격으로 인해 좀비는 뇌가 파괴되었는지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일단 안으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뒤에서 총성이 울리지 않고 무언가 막힌듯 철컥거리는 소리만 났다. 동시에 너덜너덜한 팔이 공중에서 떨어지고

"...!"
투둑, 썩은 손톱이 할퀴고 지나간 허리께에 붉은색이 옷 위로 번진다. 고통은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약해진 몸이 충격을 받아내는 것은 다른 얘기였다.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듯 한데, 이대로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일단 되는대로 움직여 엘레베이터에 올라탄다.

린쟝 토고군 힘내여
(팝그작)

토고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총을 점검했다. 이 정도는.. 물자 1개를 소모해서 수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현재 린과 토고가 가진 물자는 0!! 수리 불가능! 따라서 당분간 체술로 싸워야 할 것 같았다. 일반인급 신체로...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타고 토고는 일단 지하층을 누른다. 1층은 지옥일 게 뻔하니까 지하층으로 나가서 어떻게든 해보자라는 생각이다.

"글쎄다... 일단 병원으로 가든 쉘터를 찾든 아파트에서 벗어나야 하는 건 똑같다."

지하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어둠이 두 사람을 반겼다.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보였다. 아마 운이 좋다면 여기서 열쇠가 걸린 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떻게 할까?

1. 자동차를 수색한다.
2. 이런 곳에서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나가는 길을 찾는다.

산주
나 졸려

여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하면_당사자가_맞냐고_의심_받을_법한_행동은
루샨스러운 행동 하면 너.. 맞나..? 라는 반응 보일지도...?

세상에_단_혼자_남는다면_자캐가_하고_싶어하는것
단 혼자 남은걸 안다면 딱히 뭘 하고 싶어하진 않을거같아요. 의욕이 제로가 되어부럿어..

너_나한테_할_말_없냐며_온화하게_웃는_사람_앞에서_자캐는_무슨_생각을_하는가
여선: (이런어..제가숨겨놓은거라던가다쓰고그냥놔둔거라던가실수로엎은걸수습하긴한그런게들켰을지도모르겠네요!!)
여선주: 어유 이 글러먹음..
여선주: 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차깨비찻집 파밍하다보니 홍차에 우유랑 꿀까지는 대중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초코시럽과 휘핑크림까지 얹어먹는 사람이 현실에 실제로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초코시럽은 5~6 스테이지 휘핑크림은 6스테이지에 등장...)

>>401주무세영!

나 더이상 레스쓸 체력이 안나와...
답레는 내일로,,

똘하

졸린데 잠은 안 와...

그러고보니 나 진짜 산주한테만
졸려 추워 배고파라고 하는듯
린주한테는 제이스 이야기하고 린주의 HP가 -100되는걸 봄
그럼 그게 즐거워서 내 HP는 +500됨

>>402
강산이같이 여선이를 자주 본 애들일수록 찐 루샨 모먼트에 당황하려나요...

근데 여선이 나이에 그정도 글러먹음은 자연스러운 걸지도요(?)

밀크티에 휘핑이랑 초코시럽은 딱한번 본적 있는데 말이죠!
전 오히려 꿀을 넣는 사람을 못본 거 같네용~

자는 분들은 잘자요~

린주 고생하셨어요.

>>406 어라...듣고보니 그렇네요?
저 아니면 토고주한테만 하시는듯한?

아직!
안!
자!!!!
아마도...
이러다 잘지도

여선이를 자주 보면 볼수록 루샨모먼트에 당혹스러워 할거같은 거 맞네용...

하지만 글러먹은 건 사실인걸요~

하지만 시윤주한테
졸려 추워 배고파를 하는건
폭력을 불러올 뿐이지...

그냥 폭력을 불러 오잖아

>>408
이제 게임이 저 정도 후반부쯤 가면 온갖 차에 초코시럽을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저도 초코처돌이인 편이지만 이제 열심히 차 팔다가 어느순간 캐모마일 티에 초코시럽....?하고 의식하면서 동공지진할때가 있더라고요...😂

>>413 뭐?!?!?!

캐모마일 티에 꿀 넣어먹는건 봤으니까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지...

>>410
어쩐지 기시감이 든다싶더니 생각해보니 오늘 동생도 저한테 저러더라고요.😂

>>412-41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초코시럽..... 캐모마일에 초코시럽.. 상상이안되는뎁쇼!

우웅...
근데 캐모마일은 그냥 마시는게...

으으.. 우유 사다놔야지...
멸균우유나 알아봐야지용..

믈레코비타를 마시도록 해

>>415 커피가 없는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문화가 수렴진화해버린 것일지도요.
여기까지 밀기까지 커피 관련 언급을 한번도 못봤으니까...

근데 현실에서 커피의 인기를 생각하면 왜 커피가 없는 세계관으로 설정하셨는지 알 것도 같은것입니다...밸붕...

>>418
사실은 오늘 외출했을때 캐모마일 티에 바닐라시럽 추가해서 시켜봤는데, 그건 괜찮더라고요.😋

헉
이거 알렌

...알렌 저거보다 연기 더 못하지 않아요? 😂😂😂

알렌한테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한국갬성으로는 커피가 있었으면 아아만 백잔넘게 팔고 다른건 가끔 나가서 커피만 팡팡 성장할거같다는 느낌이

코리아 갬성...
근데 한국에서 아아가 잘 나가는건
커피가 맛있어서라기보단............
싸고 쉽게 카페인 충전할 수 있는 수단이 아아니까...........

>>427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그냥 커피 차깨비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먼 나중에 실장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428 (끄덕끄덕...)

앗 늦엇지만 알렌주 운동 잘 다녀오세요!

커피는
차가
아니야!!!!!!!!!

아냐 어쩌면...
차일지도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웃다 쓰러짐,,

>>43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시윤이랑 똘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인정합니다......

나랑 시윤주는 친하지만
똘이랑 시윤이는 평생 못 친해질 것 같음
왜지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 여명 길드 안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미리내고 교내식당을 가거나...?

식사를_대접_받아_먹는데_양이_많다면_자캐는
- 눈치껏 먹을만큼 덜어먹고 무리면 무리라고 솔직히 말합니다!
예에전에 알렌이랑 여선이랑 돌린 일상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이지만, 어머님이 게이트 아포칼립스의 생존자인 것의 영향으로 금수저인데도 멀쩡한 음식을 함부로 버리면 좋지 않아!라는 인식이 있다는 캐해가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상대가 서운해하는 기색이 보이면...아니 그렇지 않았더라도 마음에 들면 당당하게 남은 거 싸달라고 할 거 같아요.

자캐가_잃어버린_문장은
- 이건 생각나는 게 없네요. 패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38
일단 그동안 둘이 접점이 너무 없었어요.
둘 다 환생자인데도 성향이 너무 다르단 것도 있고요.
똘이는 자기가 환생자라는 걸 굳이 밝히고 다니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윤이는 아예 공공연히 말하거나 전생의 모습을 흉내내고 다녔으니까...

또 거기다가...똘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였는데
시윤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로부터 살아남고 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던 군인이었단 점...
이 점이 유의미한 변수로 들어갈 여지도 있다고 봐요 저는. 평생까진 아니더라도... 🤔

그냥...나이차이아닐까...?

똘이의 전생 : 게이트의 존재(무해한 약사)
이주윤씨(전생의 시윤)가 알던 게이트의 존재 : 인간을 잡아먹는 편

...이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아? 아.......듣고보니 그렇네요 나이차도 한쪽이 인싸가 아닌 이상 어색할만한 나이차이긴 하네요...
똘이 26세 윤시 15세...11살이나 차이나네...

버킷리스트
일상중에 똘이를 언니라고 부르기

일상을 해

삼멀티는 무리다요

헐..........
잡아먹어?
시윤이랑 일상 할 기회 잡히면 시윤이 팔 깨물어야지;

어째서 그런 결론이....?!

여선: 언니이이이
여선주: 웩.
여선: 조금은 어울리자나여어어
여선주: 하긴 루샨이 언니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울리겠다.

똘이의 행동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방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마치 공원에서 드렁슨 푸데푸데하고 있던 유하를 보고 무덤을 팠던것 처럼...

린하고 일상했을땐 꽤 정상적이었는데;

🤔..............
그랬나?

아마도...?

게이트 안에서 만났었지...?
아무래도 일상 게이트는 돌릴 소재가 한정된 감이 있으니 그랬을지도...

>>449 아무래도 그렇죠...

>>450 오...듣고보니.......
>>451 >>454 저렇다가도 진지할 땐 진지한게 또리 특징이긴 했어요 😂

언니라던가 그런 말을 안하고 어색하게 보이는 건
아마도 가족이라는 게 되게 먼 느낌이어서 그렇게 캐해를 했던가... 아닌 레스가 있었어도 그건 제가 까묵은 거라(?)

난이도 하드
가족이랑 사이 좋은 캐릭터 찾기

듣고보니 정말로 여선이가 언니/오빠라고 하는 걸 본 적이 없는듯한 느낌이네요...

린은 가족이랑 사이 좋았어
과거형이지만

>>454 아하(납득)

뭐?!?!?! 그렇게 치면 똘이도
가족이랑
사이가

동생이랑은 제법 괜찮은걸ㅇ...

>>457 강산이가 있어서 하드까진 아닐지도요 😂

아임홈

당신은 집


아니 근데 가문의 영광은 가족이랑 사이 안 좋으면 진짜 너무 큰일나
근데 가족이랑 사이가 좋아도 설정 따라서 문제
생길 수 있다는게 너무 어려운 특성이에

알렌주 고생하셨어요!

근데 대체로 가족이랑 사이가 좋은 게 더 쉬운 편이긴 한 거 같아용.
친하든 안친하든 터질 문제는 터진다는 느낌에 더 가까울지도요.

내일 출근해야 해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꺄악 나도 출근준비 해야해
산주 잘자~

다시 안녕하세요 토리주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바이바이

어서오시고 잘자요~

포케.. 맛있었다...

다시 안녕하세요 여선주~

>>423 아잌ㅋㅋㅋㅋㅋㅋㅋ

>>424 린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연기가 늘?었을지도?.(아무말)

포케????
나도 먹을래

situplay>1597055210>472
포케 맛있어용 맛있어.. 조합이 많다는 점도 제법이구용(여선주 기준)

situplay>1597055013>292

그거 엎은게 여선이껀데(*3개 있긴함) 알렌이 우필인줄 모르고 엎었다가 나중에 연락받은 여선이가 약간 초딩처럼 알렌씨는 왜 그러셨어용? 그래서 어쩌구같이 쪼는거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농담이다!

연어포케...

연어 맛있죠...
포케엔 연어나 참치나 육회같은 생거가 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은?(개인적 입맛)

으으..다들 잘자용...

>>473 어째서 우필을 인벤토리 밖에 놔두신겁니까...(아무말)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아무말)

>>478 아니 왜 아무말이...(찐당황)

진짜 안녕히 주무세요...

사이가 좋으면 시련이 가족이 죽을수도 있고
사이가 나쁘면 이제 정상화가 시련이 될 수도 있엉

NPC의 목숨은 부질없는 것

랄까 나는????????????
그걸 생각하고 한 말이긴 한데???
그거 있잖아
그거

일어나
출근해야지

출근전 자투리시간...잠깐다녀감다!
아 예전에 갔던 어떤 행사 점심도시락이 포케 비슷한 불고기 샐러드볼이었는데 그거 맛있었죠.
근데 어느집 건지 못물어봤음...

>>480 역시 그런가요...

>>482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든가요?
(준혁이랑 지한이 떠올리기.....)

situplay>1597055013>281-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전에 잘 웃고 가요! 😂

>>484 맞아 그거야!

똘이토스 심심한데 일상할까

뭐? 선레 내놔

어디갔어!!!!!

출근햏어
시윤주는

출근해도 일상은 할 수 있어

미안 그 직후 바빴어

그럴수도 있지
점심때까지 안 올것 같아서 그림그리고 있었음;

나
보고싶다
너의 그림

왜???

미친 졸라추워

갱신합니다~

저도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진짜 미친추위에요 실내여도 창문옆에 있으면 추움....

문득 드는 생각에 푸는 영서 Tmi.

현재는 모든 공격을 자기 망념의 최대치로 처리하고 있다. 즉 본인이 3~40 강화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 이상으로 수치보정이 들어간 상태

2.
이번주도 진행 못할 수 있다. 사유를 묻는다면 나는 단 한문장을 말할 수밖에 없다.
'가족 생일'

안녕하세요 강산주, 캡틴~

가족 생일은 중요하죠.(끄덕)

캡틴 안녕하세요!
연말이고 하면 그럴 수도 있죠. 이해해요! (끄덕끄덕)

물론 하게 되면 10시 ~ 12시라는 대감탄진행이 되겠지만...

그렇다는 건......저번 진행에서 나온 몬스터들은 원래...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몬스터들이었다는 게 되는데.....
오........준비 없이 들어갔다간 캐릭터당 적어도 한두번 씩은 죽고 도착했겠는데요??

>>502
오전 10시부터....자정까지요.....?!

>>504 아니아니 밤....

14시간 진행하면 남편 눈치봐야해

>>503 원래는 진행기준 24시간 정도 + 파티 진행을 바탕으로 짰거든.

그 의미는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무리하시는 건 아닌가 했어요....😂

>>507 아하...

원래 구조는

코로 들어가면 보스전 3연전이 있었고...
피부로 들어가면 턴단위 정신대미지에 정신계통 몬스터들
다른쪽은 몬스터 러시였어서 그런가?

난이도가 많이 조정된 거였군요.

좋은 밤입니다.

슈타인주 슈타인주
슈타인주는 2D 캐릭터의 수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안녕하세요 슈타인주~

슈타인주 똘이주 모두 안녕하세요!!
추위만 빼면 좋은 밤이네요!

수염.. 수염이요? 저는 좋아하지만 호불호의 영역 아닌가 싶은

흠...
이건 너무 당연한 주제였군...

그럼 린주한테 물어보자
린주는 2D 캐릭터의 수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당장 철이나 슈타인만해도 수염이 붙어있는 저한테 물어보셔도

그럼
슈타인주가 보기에
나는 수염 좋아인거 처럼 보여 아닌것 처럼 보여?????

멀끔한 타입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취향 자체는 없는걸 더 선호하시는듯?

🤔
정답은 10시 30분에 공개합니다

묘하게 구체적인데 뭘 올리시려고

아니 지금 당장 말하는건
뭔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럼 레벨링이나 돌고 와야겠다...

안 돼!!!!!!
돌아와!!!!!!

한섭 무작위 매칭넣으면 대충 몇 분 걸려?

요즘은... 새벽에돌리는거 아니면 5분 미만?

딜러로 넣어도?

난 잔수염 있는 건 좋아해.

완전 덥수룩한건 취향 아웃?

딜러는 대기열 살짝 있는듯

탱힐은 원래 5분컷이잖아!!!!!!!
글섭은 새벽 3시에 매칭넣어도 3분안에 잡혔었던 기억이

검성 이미지에 잔수염 있다고 박아놨음.

덥수룩한건 음... 재밌긴 한데 취향은 아닌 듯.

검성 픽크루 다시 보여줘
흰머리에 엄청 단정하게 생겼던건 기억나는데

>>532 오호....

>>533 함 찾아볼까용??

영웅서가 1 NPC 항목 ㄱ

>>534 내 기억엔.......
그 어장이.......
시즌 1이던거 같은데........

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에욧...(흐느적)
모하여요~

여선쥬 안농?

아ㅋㅋ 이거지
이게 중년이지

여선주 안녕하세요. 월요일이고 그럴수있죠. 저도 노는 거 빼고 다 하기시른 상태가 되어버려슴다...

>>535-536
아. 그쪽 위키에 있군요.

개인적인 내 외모 취향 스트라이크 존을 빼다넣음

슈타인주가 무작위 레벨링에 납치당한 관계로
정답 공개는 하지... 않는다!!!

오....

정작 웃긴 점 : 캡틴은 자기 취향이든 아니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거침없이 죽여댄다.

우웅...
서윤이도 얼굴에 점이 있었군...

>>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렙이 아니라 무숙이였다는 사실..
덥수룩한 수염 취향은 적긴 하더라고요

>>545 왜 웃어!!!!!!!!!!

난
사실
수염이면
다 좋아
그런 의미에서 털보가 된 제이스를 봐줘
정말 잘 익음;

수염취향이셨군..

그거 아니

나는 두 사람 연애때 장면 중에 술병들을 까딱거리며 못 가져가게 잡고있는 토리 장면과 기혁이 담배를 식염수에 담궈버리는 장면을 생각했었단다.

>>545-546
누군가 했는데....
이기혁씨의.....전 약혼자(고인)..........

그리고 그 거리가 딱 3인용 소파에서 양끝에 앉아있는 그런거 생각함

>>550 웅...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모바게 영업하려고 할때 수염캐 먼저 가져올 정도로 좋아함...
근데 어장에 소개했던 최애캐들은 어째서인지 수염캐가 아니군...

그래서 수염은 별로신가 했었네요

잠깐...
술병은 깨트리지 않는 이상 술을 담아둘 수 있지만
식염수에 담긴 담배는.... 피울 수 없잖아
똘이가 진거 아니야???????

>>556 문제가 될 수 있는 수단을 확실히 차단하고 싶어하는 이기혁의 성격,
술병에 관심을 가지는 척 이기혁이 술에 입을 못 대게 하려는 토리의 성격.

두 가지를 잘 섞은거지.

다들 안녕이에요~

사실 다른 캐릭터들 연애에 비하면 토리랑 기혁씨 연애는 가까운 거리감<< 이 요소를 생각하고 있었거든

피우지 못하게 된 담배를 문득 바라보았다. 짜증 나는 향이라며 식염수 그릇에 던져버린 그 사람은 책상의 턱에 기대어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사실 별로 필 생각도 없었음에도 이런 반응들이 자극적이었다. 손끝으로 병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면서, 그 반응을 기대하듯 입으론 미소를 그려냈다.

" 줄까~? "
" 오늘은 별로. "

아니 갤러리에 내가 사랑하는 털보새끼들 짤이 없어서 구글링 해서 주으러 갔다가 어장 다시보고 침몰함
이거 암살이야

미묘한 거리에 파고들려는 토리랑,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가까워질 때를 받아내는 것은 그만한 맛이 있거든요

이거
암살이야!!!!!

>>551 >>553 >>557 >>560
오........(팝그작)

사랑해? 하고 묻는 토리의 질문에 대답하지는 않지만 토리가 슬쩍 다가오면 몸을 기댈 수 있게 해주는 것

암살은 원래 예기치 못할때 주는 거니까...(?)

이쁜 사랑 하세요

축의금은 넉넉히 넣어줄게

뭐????????

아니 근데....
근데...
어휘력 좀 찾고 올게...

생각해보니 난 애초에 어휘력이 없던 것 같긴 한데

오늘의 캡틴은 개조까튼 회사놈들이 던져주고 우리 대통령께서 던져놓은 지랄에 수습하러 갈게

연애 이야기는 간질간질한 맛이 있죠... 직접 먹어본지는 너무 오래됐다

안녕히 가세요 캡틴

>>571 정말 고생하십니다....썰 재밌었어요...(토닥토닥)

짇짜
암살이구나... 꽥

흑흑 업무 화이팅...

근데 참치 webp 파일 올라가?

올려본적이 없어서 저도 잘..?

>>566 >>575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576 되네요? 신기하당...

참치에 이미지 올리면요.
이미지 링크 맨끝에 파일이름 나와용.
성공하신듯 합니당?

딱히 털보는 아닌데
어쨌든 수염 있음 유형...

털보캐는 찾는것도 일인

털보는 진짜 섭컬에선......... 특히 중/일장르면
메테오도 수염은 있지만 털보는 아니잖아
털보의 가능성은 보이는데

그치만 털보는 털보에게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있음.........

자급자족 하는편..

나도 털보 좋아해

털이 너무 많이 있어서 문제지만. (대충 너 그런 거 보니콘) (퍼리책 ㅡㄷㄹ고 으아아악 아니야 하는 콘)

이 어장은
퍼리충만 셋이야?
털날리는 어장이네...

복슬

토고주 안녕하세요!

안뇽
잠자다 왔어, 꿀잠잤어

복슬...

막상 스레엔 퍼리가 없지만서도..

아니 그래서 내가 캡틴이 나에게 날린 독침이 정말
상처있는 자들의 사랑방식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유없이 털보 한대 패고싶어짐 패고올게

?? 다녀오세요

철이는 영서콘 확장프로그램에 영원히 남아있을거야

복슬복슬이 철이 가슴털 마구마구 모후모후하기가 내평생꿈이었어

확장 프로그램이 있었죠. 지운지 오래라 까먹어버림..

>>596 (상상도 못한 발언)

ㅇㅋ 한 대 패고왔다

>>598 뭐?!?!,!,!,!,!,!,!,!,!! 슈타인주 그 사이에 수많은 토고철이 cp러들을 까먹은거야????????

대체 뭘 패고오신거야

>>599 그거 애초에 주식 시장에 올라오지도 못했던거 아닌가요

블랙마켓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야

주식도 암시장이 있었나...?!
막상 토고 본인이 흥미가 0에 수렴하는것 같아서 별로 신경 안썼던 기억이 있네요

>>600 >>549 에 있는 털보 (차애임 / 원래 좋아하는 캐릭터 패는걸 좋아함)

아니 주식 시장에 올라왔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거야?

블랙마켓 (웹박수)

웹박수가 닫힌 관계로 블랙마켓은...

다른 쟁쟁한 주식들이 워낙 많았고 대부분 성사됐던 뭐시깽이라 더 그런듯

근데 슈타인주는 본어장 참여해?

아 웹박...

>>606 음... 진지하게 좀 고민해봤는데, 슈타인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긴 합니다

원하면 철이로 참여해도 돼

설정을 몇개 고치면 되니까.

>>599 그런 게...있었어요....?
>>604 있었어요???

있었어

있... 었어...!

그런...웹박수는 한 번도 못 받긴 했었는데...

아니 알렌린 웹박수는 받았... 을... 것...
그것도 받은거 없어?

이쯤되면 개인 주식이 아니셨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608 그건... 좀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아
내 주식이었을지도
🤔

알렌린은 린주가 보낸적도 있음

...즉 토리주 혼자만 미셨다는 건가요?!😂

그건 연플 성사됐을때 린주께서 직접 말씀 하셨었죠. 성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냐 시윤주도 밀었을걸
(근거없음)

일해야하는데...

아직 60p 분량 남았는데...
보기 싫다...

내일 자택할까...

어째서 그런 개인 주식에 투자를 하셨던거지

일을 끝내신게 아니라 잠시 미루고 보고 계셨던거군요... 늦은 시간이니 너무 무리 하시지 않는건 어떤가요?

60p면
하기 싫을만 해.......

내일 오후 2시까지 보내줘야만 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작업을 하시는것은..?

훌륭한 어른은 인내심을 지니고 있는 법이야 (대충 캡틴 아메리카)

아니 진지하게 투자한건 아닐걸
조디x열망자
같은 주식이지
마치...
밈 코인 재미+기념삼아 하나 사는것 같은

그니까 3~4년 후면 린주가 나처럼 일할거란 말이지?

차라리 2년 일하고 로스쿨로 가라고 하고싶다

>>623 그러고 싶은데 일한답시고 아샷추를 두잔 때려서...

조금만 놀고 끝내야지

(밈이 있었나)

건강 조심하세요 캡틴

시즌 3때는 빌런쪽도 선택 가능하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그러면 참치윤리상 진행이 힘들어졌을듯

>>630 슈타인주도 밥 잘 챙겨먹고

과한 묘사만 제한하면 대립물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리얼리티나 그런건 좀 떨어지겠지만

현실의
밈 코인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시민 30명을 산채로 태우십시오
- 님 도르신?

아하... 그게 유행할때긴 했었네요

헐...
역시 슈타인주랑 잡담하면 레스가 쑥쑥 늘어나
이 현상은 뭐라 이름 붙여야 할까

>>635 제물학파가 이걸 또

어떻게 피가지고 주문 쓰는 게 가장 '안온한 사용법' ㅋㅋㅋㅋ

슈타인주의 이름을 따서
슈타인.....게이트.......현상......

그 혈액학파였나... 스킬 나왔었죠? 신기했었는데 실전에서 굴리려면 힘들것 같더라고요

>>615 >>617 알렌린은 저도 조용히 밀었던 기억이 나네요 😂

>>619 (토닥토닥)

>>625 아하.😂

>>635 이런 건 확실히 좀 곤란할 법도 하네요....

슈타게...
STEINS;GATE...

>>641 사실 실전성 자체는 매우 뛰어난데...
그게 다라서

한계가 명확하다?

마도의 촉매가 피로 제한되어서 그런가..?

아임홈

알렌주도 다시 안녕하세요1

당신은 집

어서오세요

혈액학파는 전투중에 나오는 피들을 사용하거나 그 피들을 매개로 소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상위 제물마도로 가면 이제 평범한 피가 아닌 조건이 붙기도 하거든.

다시 안녕하세요 강산주, 토리주, 슈타인주~

안녕하세요 캡틴~

환수종의 피... 뭐 그런...? 생각해보니 미리 뽑아둔 피라던가 인공적으로 합성된 피 같은건 못쓰나요

다들 어서오세요~

ㅏ알하알하

유니콘 피를 구해오라고 하면 그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지만

2~5세 정도의 3m를 30cm 이상 초과하지 않으며 무리에서 떨어진 채로 지내는 뿔이 뭉툭한 유니콘의 피를 가져오라고 하는거지.

깐깐하다

>>653 제물학파에서의 피는 연금술에서 생명성의 상징같은거라 시간이 오래되면 그 힘이 급락해

안녕하세요 토고주~

아 물론 이건 어중간히 높은 단계에서의 혈액학파고...

최고위급으로 가면 피를 매개로 새 피를 탄생시키기도 해.

캡틴
나 좋은 생각이 났어!!!!!!

차라리 죽심태 밑으로 들어가서 한 방울의 마르지 않는 피로 제물학파 마도사가 되는 거야!!

>>658 개념적 열화 된다 같은 느낌이네요... 저런류의 촉매들이 다 저런 느낌이긴 하지만서도

혈액학파 뱀파이어 이종족 같은게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

>>661
situplay>1597055210>658

뱀파이어가 피로 사용하는 힘에 비하면 혈액학파는 원시인 취급을 당한다는 슬픈 Tmi

오히려 힘이 급락하는걸 이용해서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피를 열화시켜서 쓸 수도 있긴 하겠네요
성혈 같은.. 뭐시깽이들...

>>661 (대충 이번에는 또 뭡니까 하는 대사)(아무말)

아마 아즈하 상태 린 피 뽑으면 새하얀색으로 나오는데 그걸로 제물학파가 마도 사용하면 8~90레벨 괴물도 소환 가능함

역시 알렌주야 날 받아주는 건알렌주밖에 없어

누구... 피를 뽑아...?!?!?!?!?!

혈액패 기부 받씁니다...... 불쌍한... 제물학파에게... 피를 나눠주세요...

린의 피를 뽑기

>>668-670 (죽심태의 피를 하나 까먹는다)(맛이없다)(아무말)

>>671 아니 왜...

>>672
하나 더 먹는다
하나 더 먹는다
하나 더 먹는다

아하! 레벨이 높은 교주의 피는 고급피구나!

아즈하상태

>>671 >>674 (용 서 못 해)

아즈하 상태라고 명시 되어 있는걸 보면 신성이 얼마나 담겨있는지에 따라 다를지도

🙄

안녕하세요 린주

아즈하상태는 그 신성으로 비교하자면...
그냥 그대로 땅에 묻으면 성지고 불에 넣고 무기만들면 성유물이라

>>677 그런걸 진지하게 분석하지 마!!!

>>667 그런 설정도...있는거군요....?!

늦었지만 린주 어서오시고...헉 벌써 자정이네...
저 슬슬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자는 분들은 잘자용~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린린.. 내가 텔레파ㅣㅅ로 말하응 ㅈ웅잉..ㅈ 우리 일상.... 답레 어디 있더라...?

깅신주 잘자 !

내가 대신 대답해줄게
위에 있아

그리고 잘자...
이것은 나도 잘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
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슈타인주
나 졸린데 자기 싫음
어캄???

>>685 그...오늘 내가 situplay>1597055013>309의 이슈로 답을 못했어

오,,,,,,,,,,,,,,,,,,,, 옼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692 땡큐....🫠
>>693 새나라의 어른이

일찍
자는건...
10시 전에 자는거잖아???
이미 늦은거야 우리는

정치 얘기는... 가족끼린 하는 게 아님...

하지만 어른들은 좋아해...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친구끼리도 하는거 아님...

집안에 시의원 있어서 알아...

나도 하고 십진 않았어
하지만 붙들림

저런...
나는 내가 가족한테 맨날 신성한 집에서 정치이야기 하지말라고 꾸짖을 갈!!!! 함

그럴때 최고의 방법은 원외정치인 얘기로 빠져나오거나.
한 nn년 전 정치인 얘기가 최고야

🥲
담엔 그래야지,,
한
정몽주 시대로 돌아가기

도전이 금마가 어? 고려를 말아물라 안캅니까!

우리
200레스를 넘게
썼어

그럴수있죠

내 말은
이렇게 잡담하는게 즐겁다는
이야기인가?
졸려서 몰ㄹ

요즘 내 멘탈 진심 이래서
24시간 내내 헛소리만 하고 있음
어장에서도 헛소리만...
근데 생각해보면 난 예전에도
걍 헛소리만 계속 했던것 같아

똘이주...나 헛소리 들어주느라 이렇게 불타는 동안 영서 못한게 너무 슬퍼,,,

우리 별 이야기 안 했는데??????
어.......
캡틴이 나 암살하고...
토고철이 이야기하고...
또 뭔 이야기 했지...

토고주가 퍼리충이라는 양심고백도 했다 참
이거 중요해 시험에 나와 메모해둬

많은걸 얘기했잖아...!
음...
숨겨놓은 주식...풀지 않는게 낫겠지

>>712 진작에 알고 있었어
똘이주기ㆍ 털보 좋아하는것도

조디열망자 같은
개그주식 아니면
숨겨둬;;;;;;;

그리고 퍼리랑 털보는
털의 함량에서 큰 차이가 나질 않아

저희 부모님 정치에 관해 굉장히 시니컬 한거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번 대선 때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허경영에게 투표하신 알렌주 아버지)

린주도 미는 주식이 있으셨나요

헬멧토고

토고헬멧이지 ㅡㅡ

리버스는 중요하지
인정

>>716(뽀다담

그게 젤 좋은것 같아요

나니스루요 코노 바카다치와

토고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

아니 근데
나는 진지하게................
기혁똘이가 아니라 똘이기혁이지
라는 생각을
했? 던것 같은데?

>>722 통역해조

>>725 '뭐하는거야 이 바보들은'

>>725 뭐하고있어 이 바보들은

아하...!
토고헬멧과 헬멧토고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

같은네카로 루샨느낌과 여선느낌으로 대충 만들어봤는데..

으음. 분위기차이를 생각하고 만들긴했지만..(대충대충)
https://postimg.cc/gallery/Bvnyx6y

https://www.neka.cc/composer/13703

아 네카링크.

>>729 왠지 눈에 하이라이트가 없을 것 같은 여선이...

이미지 로딩이
안 돼......


>>728 리버시블
둘다먹기 ㄱㄱ

>>728 솔직히 이건 헬멧토고가 맞다고 봅니다.(소신발언)(아무말)

아앗 알렌주가 똘이주랑 리버스를 잡았어

하지만 여선주는 항상 네카나 픽크루에서 하이라이트? 눈에 생기를 죄다 빼는 편이었구(?)

눈에서 형광녹빛! 이니까 오히려 생기나 하이라이트는 업따!(?)

공식이 말해준다

헬멧토고다

>>732 어쩔 수 없다 똘이주..시간이 흐르길 바라거나... 새창이나 시크릿모드나 다른 창으로.. 인 거시다..!

난... 이제 자야 해... 벌써 1시야 1시!!!! 제길 5시간밖에 못 자.. 난 잔다...... 빠이!

>>736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아무말)

ㅂㅇㅂㅇ

안녕히 주무세요 토고주~

자는 분들은 잘자용~ 저도 곧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뭐?
공식이 헬멧토고라고??????
흠...
흐음...

토고는 헬멧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헬멧은 토고에게로 온 순간 토고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없어지니
헬멧토고인건가
어렵다...

헬멧이 있기에
토고의 정체성이 완성되는거야

헬멧이 아니라 빵봉투를 뒤집어써도
토고는 토고야!!!!!

그럼 빵봉투토고가 되겠지!

헬멧캐는 헬멧이 핵심이야!!!!! 그걸 벗으면 그낭 캐릭터가 돼!

흠......
그럼 토고가 네코미미 헬멧을 쓰면 네코미미 미소녀 헬멧 토고가 되는거야?
보여줘

네코미미미소녀헬멧 사주면
그거 성능이 지금보다 더 좋으면!

성능충!!!!!!

너무 추워서 집에 가고싶음...

(그랜절)
죄송합니다 여선주
현생에 끌려갔다왔어요

연말이니까

>>756 연말이라고 회식하는 문화 사라져야..

나 너무 추워서 베라가서 파인트 포장했어...

>>758 ???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 : 먹어도 아쉬움, 갈증남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 : 주변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음, 기분 좋음, 적게 먹어도 행복해짐

>>760 논리적으로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

이열치열
찬기는 찬기로 다스린다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절반 먹었어...

>>762 로지컬!

>>763 괜찮아요 절반이나 남았으니까!

갱시인.. 모하여요~
오늘의 저녁은 과자 조금!

그리고.. 현생이 급하면 어쩔 수 없죵!
이어주시면 괜찮을...걸용?
근데 대신 그.. 전레스 링크? 를 걸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고 그래요~

situplay>1597054875>926

10.9...

윤성이 눈을 뜨자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멀쩡한 팔이었다
위 아래로 흔들어보고 힘을 줘보기도 했지만 통증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다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더 불안했다

" 혈청이나 원자로 같은 걸 장착시키신건 아니죠? "

방패를 고쳐쥔 윤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패를 들어올렸다

" 일단 빚으로 달아두십쇼 "

/11

굿!하는 여선.
그리고 말짱한 팔. 여선은 윤성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흉참한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용..."
"근데 혈청이나.. 원자로 자체는 되게 좋은 생각인거 같고.."
에헤이. 뒤의 문장은 안들려야 하는데 들린 거 같은데...?
빚으로 달아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여선은, 윤성을 따라가려 합니다.

"얼마나 더 가야 마무리될까요~"
가는 길이 너무 어렵진...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요?

" 금방 마무리 될겁니다. 그보다 진지하게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

어째선지 미래의 하윤성이 당장 멈추라고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 같기에
윤성은 여선에게 하지말라고 재차 말했다

" 저기 게이트의 끝이 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선씨 "

이 악연 금방 끊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체 윤성은 여선에게 방긋 웃어보였다

"금방 마무리.."
하긴 엄청 많이 잡았으니까! 그럴 만도 해.. 라는 생각을 하다가 ..

"엣 그건(혈청이나 원자로는) 생각이었는데 들켰나봐여!"
아니다. 말로 한걸 자기도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말을 하다니! 그거 참 척을 잘하는구나. 그래도 금방 끝난다는 것에..

"다행이네요~"
"미리 메리 수고하셨어요~"
근데 그런 말을 하면 뭔가 방해물이 있을자도 모르는데... 게이트 출구 앞의 거대보스라던가! 몰래 쓱 빠져나갈 수도 있지만요..

//빠져나갔다로 막레 주셔도 괜찮구.. 뭔가 보스같은거에 맞서는 걸로 더 이어도 괜찮아용!

>>400
"..."
상철부위를 눌러 지혈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본다.
어둠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어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그들이 내려온 장소가 지하주차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저는 부상을 입었고 쇼코씨의 총은 당장 쓰기 힘드니 위험이 따르더라도 자동차를 찾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우선 모두들 현생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당...(토닥토닥)
연말엔 좋은 일도 나쁜 일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696-676
ㄹㅇ 공감입니다...
완전 판도라의 상자...

>>729-730
오 그래도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보이네요!
루샨 쪽이 좀 더 공허한 느낌...

>>770

다행히 방해물은 없었는지 윤성과 여선은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윤성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예의상 말을 이어갑니다

" 다음번에도 이런 게이트가 있으면 모셔와도 될까요? "

그러지마 라고 외치는 미래의 하윤성이 있었지만 지금의 윤성은 듣지 못합니다

" 여선씨와 게이트에 오면 편하니까요. 생각만해두세요 "

/막레로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여선주!

윤성주도 수고하셨어요~

(팝그작!)

다들 어서오세용~

분위기 차이란...

.dice 1 12. = 2
수색 판정

"항상 그런 거 있지 않나? 좀비물에 보면 막막"

토고는 지하주차장의 자동차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보며 말한다.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난방지알람이 울려서 좀비 어그로를 싹 다 끈다거나.."

불길한 소리!

"발 밑에 혹은 겨우 찾아낸 자동차 안에 좀비가 숨어 있어서 차에 탄 순간 습격을 받는 다거나. 하는 그런 거 말이다."

토고는 킥킥 웃으며 그런 말을 하지만 그게 복선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따

어떤 상황이 더 흥미로울까?

1. 도난방지알람 울리기
2. 좀비의 갑작스러운 습격

린린 골라줘

우리 다갓운 왜이래

.dice 1 2. = 2

린린 기다려봐 내가 상황 레스 쓸게

지금 위키랑 같은 네카로도 만들어봐야지...(그걸 까먹고 잇엇음..)

졸린듯 졸리지 않아서 곤란하네용..

토고주도 어서오세요~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781 적당히 놀다 주무시러 가시는 겁니당...!

그 말이 끝나자마자 토고는 자신의 발목을 부여잡는 손길을 느낀다. 재빨리 발을 뒤로 빼내려고 하지만 강력한 손아귀의 힘을 벗어날 순 없었다.
그리고 발목을 살짝 물리고 만다. 강한 고통이 느껴지고 새빨간 피가 흘러나왔지만 깊게 물리진 않았다.

"큭! 이거 놔라!"

토고는 다시 힘을 실어 다리를 빼내고 발 밑을 쳐다봤다. 거기엔 바닥에 숨어있었던 생존자가 상처에 의해 좀비로 변했는지 좀비 한 마리가 자동차 밑에 숨어있었다.
토고는 힘을 주어 그것의 머리통을 발로 밟아내고 그 틈에 다리를 빼냈지만 상처를 입어버렸다.

토고의 감염수치 + 1

"자동차 밑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 조심하고.... 어우... 간 떨어질 뻔 했네."

감염수치가 3이 되면 강제로 게이트 추방이다!! 좀비화를 할 순 없으니까.....

음! 어쩌면 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일단은 잘준비 자체는 미리 해둬야겠어용!

>>784
"토고씨!"
왔다 갔다하는 린의 호칭, 놀란 나머지 습관적으로 전에 부르던 대로 불러버린다. 토고가 갑자기 바닥에 발이 붙어버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자 린은 바로 단검을 빼들고 원인을 제거하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이후였다.

"...빠르게 응급처치부터 하죠."
자동차 밑에 숨어 있던 터라 토고의 옆에 서있던 린이 빠르게 공격하기 힘들었고 그 찰나의 순간에 이미 토고의 발목에서는 피가 흘렀다.

"옷을 찢어서 압박해서 감아두면 감염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지. 가을이라 입고 있던 겉옷을 찢어서 붕대처럼 둘둘 감는 중 생각이 마구잡이로 오간다. 당장 생존자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 전에 둘 다 부상을 입은 마당에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다분했다.

"수색은 그만하고 나갈까요?"

수색 한 번만 더 해볼래? 아님 주차장에서 나가는 길 찾았다고 할까?

어우...
린이랑 토고 일상 상황이 상당히 빡세네요...!

>>787
수색 한번더...

다이스를... 굴려라....
수색 다이스 1. 12 쓰면 되고 린린은 정찰병이기에 보정치 2 받아

.dice 1 12. = 7

젭알

다행이다...

1. 린은 문이 열린 자동차를 찾았지만 거기에는 물자 2만 있었고 차 키는 없었다.
2. 자동차 키가 꽂힌 자동차를 찾았지만 기름이 적었다.
3. 지하주차장의 지도를 찾았다.

하나 골라!

2번!

그녀가 한 지혈 덕분에 그나마 피가 흐르는 속도가 늦어졌지만 조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이게 일반인의... 신체..?
하지만 헌터 네버 크라이. 거기다 전화위복이라고 하는지 쓰러진 좀비 근처에 있던 차에는 자동차 열쇠가 꽂혀 있었다.

"난 괘안타. 뭐, 항생제 같은 거 찾아서 먹으면 늦춰지거나 하겄지.. 좀비물 클리셰..라믄 시한부 확정이지만..."

제대로 물리면 어떻게 되나?? 하는 궁금증이 들었지만 굳이 토고는 말로 꺼내지 않았다.

"저거, 열쇠 꽂힌 거 같은데. 니 운전 가능하다 했제? 운전 좀 부탁해도 되나?"

이제 슬슬 기력 다운이라 답레는 낼 할게
자꾸 끊어서 미안타...🫠

개안아 개안아 나도 졸려.... 이제 자야 해. 자동차 타고 나가는 것 까지 일상 1회 하자

옼키오키

https://ibb.co/LZvR7P0
https://ibb.co/DwTGNLC
산주랑 나랑 미묘하게 시간대가 안맞아서 얘기를 못했는데 게임잘 하고 있어 얘네 너무귀여움

딸기트리트!! 후반에 유용할 차깨비네요. 저도 얘 좋아해요 주로 성능 때문이지만...😂
저기 보라색 친구 뭐더라...서치할때 보긴봤는데 아직 제 계정에 없는 차깨비라 이름은 모르지만 얘도 이쁘네요...그죠 다들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제가 본 차깨비들 중에서는 얘가 제일 제 취향인 것 같애요 퍼플레몬...

또...또...먼말 하려고 했더라....(잊어먹음...)
아무튼 잘 하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귀여워용...

내일은 할게... 있으면서 없군...

현생이라는 게 그렇죠...
할일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아임홈

갱신합니다...
소녀전선 2가 발매됐군요. 가챠겜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해 볼까 하고 긴가민가 한 상태...
이전에 이런 장르 게임 해보신 분들께 할만 할지 여쭤보려 왔슴다...

모바게는 진짜 남에게 물어보는것 보다 직접 찍먹해보는게 확실해

가챠는 솔직히 모든 겜에서 게임 커뮤 안 들어가고(성능 토론 시청 방지용) 경쟁 컨텐츠만 안드가면 신경 안 써도 됨

그렇군요

웅...
모든 가챠겜은 욕심 안 부리고 최애캐 하나만 보면 돈 안쓰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오타쿠들이 욕심을 부려서 망함

그런?데 커뮤 안들어가는게 겜 하면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정확히 질문이 소전2 무과금으로 할만한가요~ 가 되겠군요

우웅...
글로벌 오픈하는 씹덕겜들은 일본/중국쪽에 공략 위키같은거 여러개 세워지니까 가능하긴 함

찍먹해본 겜이면 가능 불가능 딱 잘라 말하겠는데
찍먹을 안해봐서 모르겠음...
다른 참치 중에선 찍먹해본 참치 있겠지 기다려보자;

여어 히사시부리
씹덕겜 많이 하긴 하지만 가챠겜은 명빵(찍먹)이랑 림컴(오픈틀딱)만 해서 모르겠네요
무과금 되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특정 커뮤가서 님들 이겜 무과금으로 가능함? 하고 외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싶슴다

명빵(무과금은 죽음 뿐) <-> 림컴(무과금이여도 충분히 먹고 삼)
격차가 너무 커서 기절함

어제 자택근무해서 1시까지 자고 또 밤새고 지금까지 일함
ㅋㅋ

일단 커뮤 둘러보니 월정액 정도는 질러놔야 겜 편함~ 이 주류 의견이네요.

뭐????? 연말을 죽여야만

>>818 아 중국겜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

>>816 근데 명빵 캐릭중에 귀엽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너무 많다구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팬아트 많이 나오는 딸내미 있는 여우 여캐가 마음에 들어서 명빵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 아 개는 글섭 애야 한섭에 나오려면 기약없다ㅋㅋ ' 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연말이 캡틴을 죽였다..

뭐지? 나 연말 가챠운 수상하게 좋은데???
이럼 연초에 망하는데????

ㅁㅊ 내년오기 전에 얼어죽겠다

캡틴 똘이메리카

잊지 말고 해동시켜줘야해

전자렌지에 3분 돌리면 되지? fgo 50주년 기념 폴다이브 이문대 캠페인 열리면 꺠울게

으에. 갱싱.. 모하여오~

>>815 히사시부리!!👋

>>817 >>822 😭....
다들 고생하십니다...!!

저도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대자연 때문에 컨디션 안좋아서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가볼듯해요 다들 추운날 잘계시길 바랍니다...

아임홈

ㅎㅇ요~

답레는 11시 넘어서 할 수 있을것 같아

>>795
"말하시는 걸 보아하니 좀 더 기운 내셔도 될 듯 해요."
클리셰를 언급하며 반쯤 장난인지 시한부 얘기를 하는 그를 흘겨보다 픽 웃는다.

"하지만 느리게 움직이다가는 있던 기운도 없어질지 모르니까."
능청스러운 행동과 다르게 토고의 상태가 아슬아슬 하다는건 알고 있었다. 린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쇠를 잡고 문을 연다.

"자, 병원이든 어디든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가죠."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켠다.
무면허자 2인, 한 밤의 폭주외 제대로 된 운전 경험 전무.

하지만 헌터는 위기상황에서 무적이다. 어떻게든 잘 되겠지.

린린 저걸로 막레하고 다음에 다시 일상하자

참고로 이번에 참고한 룰은 좀비월드, 라는 룰이야!!!

자다가 깬김에 잠깐 들러서 보고갑니다.
일상 잘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뭔가 분위기 있네요...!

그리고 더 늦기전에 다시 자러 갑니다...!
모두들 굳밤!

>>831 웅 토고주도 수고했어!

자투리시간에 갱신하고 갑니다...!
날 엄청 춥고 엄청 건조하니까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물도 자주 드시는 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알렌린 대딩AU 잘보고 있습니다 청춘이다...!

얘들아... 콜록콜록!!!
출근... 콜록!!
해야.... 하는ㅅ데ㆍ

토고주 감기걸렸어????

목감기 심하게 걸ㄹᆢㅎ어

이번 주 일요일은 9시 진행. 11시까지 하는담담

좋아 유령너석 또 한 번 죽여주지

유령씨는 6번째 죽음인 것이담

불쌍해

악신에 영혼바치는 인간들이 다 그런 최후인 것이담

토고주의 팁

영혼을 바칠거라연 악신보단 외신에게 바치자

성좌에 바치는 거시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담디리다담 담디리담

오늘 점심도 만잏엏다.... 킁..

신조차 모욕하는 최강의 딜러 심장을 향해 돌진

모욕(2코)

오늘 조기 퇴근

생선이 먹고힢어

으에으에 모하여요~

과금의 법칙 : 일본겜에 과금하면 다음날 엔화가 내려감

갱신합니다...
저는 감기는 없는데 손 피부상태가 개판이 돼써요...진짜 미친추위 미친습도...

>>840-843 저런....

>>839 확인했습니다!!

>>853 (토닥토닥)

모하여요오

50쯤 과금했으면 모르겠는데 5만원만 써서 괜찮긴 함...

모두 안녕하세요!

>>856 그건 다행...이려나요.

참...저 눈덩이 데려왔어요😄

https://ibb.co/D4Dv4nW

그리고 덤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팝콘차도 데려왔습니다...
스타터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용. 얘도 신비태그 달고있다는 걸너무 늦게 알아버렸지 뭐에요...

https://ibb.co/5Lj0K5G

아직 안 자라서 장식이 없는거야?

귀엽당!

>>859 그렇습니당
저 사진은 받자마다 꺼내서 찍은거에용.
친밀도 0렙이라 사이즈도 콩알만함....

오
다 자라면 다시 보여줘🥺

아 팝콘차는 3렙일 때 앗 사진안찍었네...하고 캡처한 거네용.
그래서 꼬리있음...

네넹!ㅋㅋㅋ
아무튼 이제 제 계정에도 신비 태그 차깨비가 셋이네요...!
하나는 1200원 주고 샀지만...

강산주 게임에 돈 정말 안 쓰는구나
이게... 갓반인...?

요즘 웹소설이나 먹는 거에 돈을 쓰다보니...게임에 쓰는 돈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더라고요.....😅

차깨비찻집이 타겜에 비해 유료재화를 후하게 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저도 모바일게임은 몇 개 안해봤지만 웹 소셜게임은 해봤거든요. 근데도 그중에서 이정도로 후하게 주는 겜은 첨본 거 같애요...

뭐????? 아 저녁 먹어야 하는데 나 한끼도 안 먹었음...

밥.... 먹자.... 나도 잔다고 밥 못 먹ㅇ/ㅆ어

토고주 죽 끓여먹어

죽같은 거 기숙사에 없어
편육이랑 해물바 먹었어....

그래도 잘 챙겨먹었네...

챙겨먹어야지........ 킁... 아프니까...

약도 먹은거지?

응
어제부터 약 엄청 먹었어... 킁킁... 목 아픈 건 좀 덜한데 콧물이 좀 많이 나오ㅓㅏ

지금 간단하게라도 드시는겁니당...

막 서비스 종료하려나 싶은 수준까진 아닌데요...필요할때 부족하거나 하진 않아용.
간단히 말하자면 그 업적 같은 게 있는데...티백 몇개줍기 차깨비 몇번 터치하기 같은 그런거요. 근데 이게 각 종류별로 가장 마지막 단계가 반복해서 수행이 가능하라고요.
일일상점에서도 운좋으면 무과금으로 캐시템을 구하거나 티백을 캔디(유료재화)로 교환하거나가 가능...

토고주 안녕하세요.....어우 그거 좀 심해 보이는데요....
잘 챙겨먹으시고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당...

콧물 나오는건 감기 끝날때쯤 그러니까... 좀만 참아;

뭘 먹기엔 입맛이 하나도 없음...
약물 부작용인것 같은데 뭔 이딴 약이

엇....
그럼 억지로 드시지 않는겁니당.
그리고 약 효과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먹을 걸 좀 미리 챙겨두시는 겁니당...? 그때쯤엔 다시 입맛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냉장고에 한우있어... 배고파지면 구워먹을게...

그래용!
엇 한우 부럽....

맛있는거...
으음.. 김치찜 시킬까...

(죽어도 요리할 생각 없는거같음)

그러고보니 나 토고주한테 보여줄거 있었는데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을 수 있죠.
저도 그래서 오늘 저녁엔 그냥 있는 걸로 간단히 챙겨먹었어요.

뭔데???

신전이

그리고 토고주 혼자 못봤던 그림

https://ibb.co/KGWjjb9

ㅋㅋㅋㅋㅋ...

우횻!! 초카와이자나이카 wwwwwww 코이츠 모후모후 시타이나

진짜 신전이 (귀여움)

귀여워요. (끄덕)

고양이가 좋아...

냥젤리!

나 고양이 못 만져본지 너무 오래됨...
고양이...
고양이!!!!!!!

저도 그렇긴...하네요....?

고양이는
만지기 어려운 생물이니까...

고양이...
며칠내내 계속 '미친듯이' 울어대서..

앗.................
며칠 내내요? 그건 좀 괴로우시겠는데요...동네에 고양이가...굉장히...많은가봐요....?

어제는.. 아마 좀 덜했는데.. 그 며칠동안 계속 울어대서 좀 열받긴 했어요.

어우.......고생하십니다.......

싹 잡아들여서 어디로 입양보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귀여운거랑 별개로 너무 늘어나면 곤란해!

고양이 문제가 언젠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어...나쁜 쪽으로는 말고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나쁜 쪽이 아니길 저도 바래요~
잘자요 강산주~

아임홈

당신은 집

출첵.

>>858 나도 며칠뒤면 데려올수 있을듯
하...진짜 귀엽다,,,

안녕하세요 토리주~

dlf
djsk

일
어나

나 오늘 영서 꿈 꿨는데 뭔가 뭔가 그랬어...

왜?
악몽이야?

놀라운 사실 : 크리스마스 5일 남음

올해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 난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꿈이었어.

난이도 이슈로 사건사고로 불러가서 입씨름하다가 캡틴이 화나서 어장 지우는 꿈이었거든...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와 그렇게 놀래

너무 끔찍한 꿈이라서;;;

지나치게 현실적이니 개꿈이야 개꿍

그렇지...

그 직후에는 내가 어장 세우는 꿈 꿨어. 좀비물 어장이었지

자세하게 들려줘

그러고보니 토고주도 꿈 자주 꾸는것 같단 말이지

나 꿈 꾸는거 되게 좋아해서 자주 꾸는편이야.

린린이랑 했던 좀비물 일상 알지?
그거 좀비월드라는 룰 기반인데 그거 기반으롲어장 서운 꿈이었어

꿈을 하도 꾸다보니 푹 자기보단 비몽사몽할 때가 좀 많지만...

좀비월드 재미있지...
평화롭던 월요일 오후에 출근한 모두가 좀비사태를 맞이하고...
제일 연장자인 경비원 캐릭터로 모두를 이끌어서 안전지대(일 것 같은) 국회에 도착하는 열린 해피엔딩으로 끝난 세션이 가끔 기억나...

좀비월드 일상 할래?
나 오늘 오훚반차라서 5시부터 시간잇어

좋아

좋아 운전연습이랑 감기 태문에 가는 병원 빨리 끝내고 기숙사 갈게
그동야 시나리오 생각해둬야지

나 집 도착하면 5시 30분쯤이니까 좀 늦어도 괜찮음...

ㄱㅊㄱㅊ 나 씻는 시간도 있어

니ㅡ의 계획

운전 교육
병원
5시 전에 기숙사 도착해서 밥 먹고 일상

지금

택시도 버스도 언제와 춥고 배고파

천천히 와
나 대가리가 좀 아파서 잠만 누워있을게...

기숙사 도착

똘이주 공주는 우아한 말을 쓰는거야

우웅...
나 머리 깨질것 같아...

약 먹었어? 나 편두통 전조 증상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
눈 앞이 번쩍번적하다거나 뇌가 저릿저릿하다거나 하는게 편두통의 전조 증상이래 아프면 무리해서 일상하지 말고 나중에 하자

... 그냥 일어나는 게 아니란 말이었나

캡틴도 저런 전조증상이 상당히 자주 있었구나,,,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컨디션 안 좋았어서 오늘은 쉴까 하...지만 한편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도 드네요...

토고주는 잘 들어가셨더니 다행이네요.

어 다른분들은 말구요 제가 그렇단거에요!
제가 접률에 비해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하는 그런...?

전조증상 일어나면 약을 빨리 휙!이 제일 좋죠..
모하여요~ 갱싱갱싱~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조금 천천히라도 괜찮다면 일상을 구해보...기엔 지금 사람이 별로 없긴 하네요.
이따 다시 구해보는 것으로...?

점점 추워지는게 느껴지네욧..
으으...아무것도 하기싫다악..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맞아요 너무 추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죠...이해해요...

식량 마니마니 필요...!
눈까지 온다니 문제에요...

간단한 간식...먹어야지!

뭐드세용?

헤이즐넛 초콜릿이용~
4알...!

맛있는 거 드시네용...!

어우 더워.... 내가 감기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땀 뻘뻘 흘리는 중

맛있어용.. 토고주도 하이여요~
좋은 거 드시고 푹 쉬세용

토고주 안녕하세요.
난방이 이상한 건 아니지요...?

난방이.. 이상하긴 해. 바닥이 뜨거워. 하지만 조절을 못해

그리고 내 생각엔 똘이주는 잠든 것 같아.

엥? 그럼 기숙사 보일러나 온도조절장치가 이상한 건가요??
큰일 아니에요?

아아... 이거슨 중앙난방시스템이란 거시야.....
내가 조절 못해 ㅋㅋㅋ

앗 아아.......
뭔가 피신하거나 열을 좀 덜 받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침대가 있다면 위로 올라가신다든지...창문을 여신다든지...?

안 그래두 창문 열고 있어. 궁뎅이는 뜨겁고 상반신은 차갑고
이게 온돌시대의 외국사절이 된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좀 나으신가요?

감기? 약 먹고 하니까 좀 나아졌어. 콧구멍이 좀 아파... 헐었어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여선 TMI 주세요! 우리 여선...
정신력은 좋은 편인가요?
좋다 안좋다라고 하면 좋은 편이긴 한데. 일반인과 또래보다는야... 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거 같은?

진상같은 사람 대처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고 선생님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약간 모든 것을 다 들어는 줄 거 같은데요! 상담사같이 할거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꽃은 있나요?
음. 여선은 다 좋아한다고 하겠지만!
좋아한다기보다는 같이 그리면 그림이 되는 꽃은 역시 수국이나 연꽃, 수련같은 거지 않을까요?

꽃말도 제법 예쁜 듯 본질을 나타내는 것도 같고요~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모하여요~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다른_사람에게_행복을_선물하고_그_대가로_자신에게_불행이_생기는_능력이_있다면_자캐는

오래전에 풀었던 해시...인가?
그때 제가...대강 '능력을 섣불리 사용하지 않고 숙부님(*대마도사)에게 상담해본다'고 썼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때와는 달리 강산이 자신도 마도 실력이 상당히 늘었지만...숙부님이 무려 마도 S랭이니까 여전히 숙부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도요.
그런데 지금 시점의 강산이는 가능하다면 이 능력을 봉인하는 쪽으로 알아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별의 아이' 특성이 많은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만큼 잃을 것도 많다보니...강산이에게 오는 불행이 강산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쪽으로 갈 수 있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자캐가_쓰는_샴푸_향
몇 달 단위로 달라질 거 같아요. 어지간히 안 맞는 제품 아니면 아무거나 쓰기 때문에...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어금니 꽉 깨물고 영성 강화한다든가...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전환할 만한 일(산책이나 악기 연주)을 한다든가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여선이랑 연꽃...잘 어울릴 거 같아요!

오늘 대자연 때문에 쉬고 있었는데 낮동안 괜찮다가 지금 갑자기 아프네요...ㅠㅠ

연꽃도 수국도 수련도 안좋은 뜻으로 가면 한없이 안좋아지니까요~

수국은 유명하던가요.. 냉담, 무정, 변덕..

샴푸 향 달라지다가 누군가랑 똑같은 거 쓸때도 있었을 거 같네용~
으음.. 진통제는 드셨나오?

오호....

아 강산이라면 그럴법도요.
특별반 기숙사에서 공동구매 했다든지...할지도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깜박하고 안먹었더라고요. 방금 먹고 따신 바닥에 엎드려 있으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요!

여선이는 샴푸나 이런거 의외로 아무거나 쓸거같기도 하고.. 쓰던 거 쓸 거 같기도 하고...
지멋대로일거같고!
그렇지만 확실한건 거품 열심히 내서 생각보다는 덜 쓸거 같은 느낌..?

다행이네용!

삘 꽃히는 대로 쓴단 말이군요 😂

그래도 두개를 스까쓰진 않을지도용!
...아니겠지..?
여선아?
(그 표정)

듣고보니 여선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봤다가 섞인 향이 마음에 안 들어서 관뒀다든가 한 적 있을지도요😂

진짜 잤음
자니까 두통이 사라짐;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두통이었나봐... 나 원래 하루에 13시간쯤은 자거든...

강산이도 시도해보려다가 영 아닌가 싶어서 걍 버리고 샴푸 새로 짜서 마저 감은 경험이 있을 법 하네요.😂

오. 토리주 안녕하세요!
지금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또리주 하이여요~

시도했다가 향이 맘에 안들거 같은.. 맞을거같군요..

아니 ㅁㅊ 일어난지 1시간도 안 지났는데 다시 머리아파 으윽...

아앗 진짜요?!
병원 진료 받아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ㅠㅠ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용...ㅠㅠ

급한대로 진통제라도 먹자(토닥토닥

린주 안녕하세요!

안뇽

다음주 중에 해결하거나...
내가 적응하거나...

잠을 못 자서 두통이 생길정도면 서너시간 주무시는 정도로는 모자랄지도 몰라용....?
당장 해야 할 일이 없으시면 좀 더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약물 부작용.............. 일걸??? 아마...

최근에 드시던 약을 바꾸셨나영...?

ㅇ...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던것 같음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5013>420

아임홈을 안 하다니
이건 가짜 알렌주다

알렌이 알렌주대신 인사를한게 분명

>>984
그렇다면 조절이 필요하겠군요...의사쌤이랑 잘 상의해서 조절해보세용...!!

알렌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분명 대자연은 끝났는데 왜 아직도 아픈 것 같지

캡틴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스트레스

그건가!

가능성 매우 있네요....

보통... 꽤 많은 경우...

오늘의 Tmi.

영웅서가 시리즈에서 세대가 교체되는 주기는 약 30년이다.

저희 캐들은 기적의 세대와 그 다음의 세대 사이에 속하려나요...?

기적의 세대에 속하긴 해.

1세대가 시작된 게 16년부터 51년까지고 그 뒤가 30년. 이후 가디언 아카데미 계획이 나오면서 3세대가 시작된거라!

3기가 미래 시점으로 나온다면 3기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대에 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앗 999.

미친 지구놈들이 의념이란 무기를 들고 처들어왔어요(진짜임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