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응애

응애

맞아 알렌린주는 1:1 어장에 남긴 내 레스 편하게 하이드 해도 ㄱㅊ

일상 숙련도는 임시로 10% 한거고 부족하면 많은 문의 부탁.

안착

>>3 ㄴㄴ 남길거야 보다보면 다 추억이고 잼씀
>>4 넵

대략 4달 반만에 집을 되찾았군여

그러고보니 캡틴은 롤 주챔 뭐임?

나?
요즘은 요네랑 아칼리

(오래간만에 돌아와서 기쁜 알렌주)

미드감 탑감????

일단 진행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요일은 일요일 고정.

보통 오후~밤중에 진행할거야.

오........... 빅토르 보면 잘 패줘(?)
특히 다음 패치로 업데이트 될 세이비어 빅토르 스킨 낀 놈 보이면(?)

>>12 확인했습니다!

슬슬 한계인거 같아요...

이만 먼저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캡틴, 토리주, 린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잘자~
저도 자러갑니다:)

잘가렴

뭔가 자랑같아서 가렸음

둘 다 잘자잉

나는... 뭐하지

우리도 자야지...

싫어잉

먼가 일어난 거 같은데 머에여?
올만에 메인으로 가보니 떠있어요?

참여자는 나메를 달아주고 관전자는 시트 안 내실거면 주무십시오

정신승리밖에 못하는년 또 기어왔노 ㅋ

타자가 지금은 빠르지 못해서 어.. 그렇습니다아..?
놀랐다고요?
아 자야하는데.

웹박수 닫으니까 진짜 투명하게 나온다 대박

여선주 안농 >>23 같은 친구 덕분에 캡틴이 우리 그냥 진행해서 스토리 끝내고 빠빠이 하자는데

새벽 2시에?
인원수 6명 찍히는데?
레스를 달면?
아이디 바꿔도 누구인지 각이 나오겠죠?
투명할 뿐만 아니라 멍청하기 까지 함ㅋㅋ

네네 저는 정신승리밖에 못하는 년입니다.
일베충은 들어가주세요~

하는거 자체는 괜찮긴 한데 모... 아무튼 반가워요~
빨리 치는건 좀 지나야 가능하려나..

남편이 왜 커뮤하던 두 사람한테 데인 이야기 할때마다 이를 가는가 했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이구나

>>29 왱? 밖에 있다 들어왔어?

네?
지금 며칠.. 길게는 2주쯤은 한쪽 손밖에못써서요. 타자를 빨리는 못 쳐요(사실 원래도 ㅂ발리는 못쳤음)

원래 찐정병들은 멍청해서 뇌수 줄줄 흐르는거 티나는데 자기가 똑똑하고 헛점 잘 짚는줄 알아서 집요하기까지 함

>>32 엥 다쳤어?
난 손 얼어서 타자 빨리 못 치는줄 알았음 ㅇ...

천천히 해도 돼.

금이 갔어요~ 안전하게는 깁스를 2주쯤은 해야..
눈길은 조심해야해요~
아무리 주말이라도 지금은 자야할 시간. 다들 바이에요~

참고로 저 도발찍은 친구는 차단해서 글을 못 써.

ㅋㅋ
말이 6명이지 캡틴 나 여선주 어그로끄는데 사용한 우회인지 뭔지 아이디 빼고 다른 어장 보면 새벽 2시에 남아있는 다른 참치는 두 명 밖에 안 남는구만 대체 뭔 자신감으로 우리 어장에 대놓고 레스 남기고 감? ㅋㅋ

>>36 여선주 잘자인

>>37 오예 계속 놀려야지

너무 놀리진 말고... 다른얘기 하자.

새시작은 심장전 인트로로 시작할거야.

응애... 아부부...
다음주 일요일 시작이야?

당분간은 2주 퐁당퐁당.
내 현생이 좀 시망이다. 차도 고쳐야해..

고쳐야 하는 차니까 tea가 아닌 car겠군
아 자기싫어

몇주째 유기하고 있는 작업물도 있는데 그거 다시 주워오기도 해야해
아...
하기싫어

(새벽에 자다깸)

situplay>1597054365>762
(각성률 50%)

situplay>1597054365>776
(각성률 100%)
[상태이상 : 분기탱천憤氣撐天]

저 저거 저 씨발년이 진짜!!!

아!!!

진정해

엔딩 봅시다. 엔딩 보고, 조정스레 가서, 이딴 말 다시는 못나오게 싹다 금지어로 지정해달라고 합시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언급할 것들은 교묘하게 주어 빼고 갖다 비비겠죠.

더 확실한 상황 파악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와중에 다들 이렇게 모이니 반갑습니다.👋

표정 없는 가면 무도회
이것이 상판이다 절망편(실시간 갱신 중)

귀여운 아가쨩 생각에는 우리 엔딩내고 강산주가 싹싹 긁어모은 걸로 분쟁 어장가면 룰 씹고 나메 안 단 어그로들이 또 지랄함
그치만 그게 정말 어그로일까? 상판 인원 좆만한데 외부의 누군가가 관전하다가 몇 년 전 어장 일까지 끌고와서 어그로를 끄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걔들은 다른 어장에서 살아 숨쉬고 있고 난 그들이 진심이라 생각해ㅋㅋ

:(
하아 이렇게 써놓으면 다른 어장 아니면 다른 참치 저격하는거냐 지랄할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레스 하나 더 적는데

저희 어장에 자주 오는 어그로는
1. 예~~전 사랑초 시절 유실시대 몇기수였더라 아무튼 설정을 알고 있는 사람일 수 밖에 없음
2. 저희 어장 1기수 어떻게 끝난지 알고 있는 사람일 수 밖에 없음
고로 절대로 상판에 지 심심할때 와서 어그로만 끌거나 외부에서 온 사람일 수 없고 정황상 몇 년 이상 상판 해온 유저일 확률이 99.9999999%란 이야기입니다 네

어 분쟁스레 갈 건 아니에요.
저도 생각해보니 얼추 비슷한 결론이 나와서...ㅎ...

뛰지도 않은 스레 그만 미워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진짜 소인배같은 거 아니까 이거는 제가 무덤까지 안고가려고 했는데...
제가 초심을 잃었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었지싶은데 그게 사실 저거 얘기였거든요.

다른 스레 얘기 나오면 모니터 뒤에서 도끼눈 뜨고 보게 되고 참가하지도 않은 스레를 미워하게 된 거요.
저번 후일담 즈음에서야 그것이 일개 개인의 잘못이었음을 확인하였기에 겨우 놓아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얘기 봤다고 또 잠이 달아나버리네요.
이렇게 보니까 그렇게 대단한 비밀도 아니었나 싶고요.

상황 파악하고 오겠다는 건 걍 무슨 얘기 햇었는지 보고 오겠단 소리였습니다...
흐름 한번 안끊어주면 제입에서 진짜 나쁜 말이 나올 거 같아서요. (머쓱)

아무튼...!!

situplay>1597054365>792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일요일 심야는 접속이 어렵습니다만 그외 가능한 시간대에는 최대한 참가해보겠습니다...!!

situplay>1597054365>819
저도 동감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현생 고생하십니다...
저도 날이 확 추워지니까 해야할 일은 많은데 기력이 없어서 곤란하네요.

벌써 다섯 시 반인데 일어난 김에 집안일 해둘까 싶습니당.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개같이 착석)

위키보다가 왔는데 갱신이 되어있더니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가...

인코가 이게 맞던건지 헷갈리는데 다들 반갑습니다!

다들 오는구만...
구세대 용사물 만화처럼 탱딜힐 있으니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늘...

전 브루저처럼 딜탱 맡겠습니다 캡틴

옛날 만화에 딜탱은 용사밖에 없단다.
그리고 우리 어장의 용사는 저어기 궁에 거거하시는 유 모씨밖에 없어...

>>62

생각해보니 한결이는 엔딩시점 질문을 거의 안 했었네.
궁금한 건 없었어?

그 사이에 저어는 취업을 했슴미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한결주 주말인데 미안한데~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아보니 일할때 DB가 날아갔다는 소리를 듣고 월요일부터 야근 확정이 되어버린...

나는 한달간 질병휴가(무급)를 다녀왔단다.
복귀하자마자 내년 1월 미국행이 반 확정되었지.

>>64 궁금한게 없었던게 아니라 딱 그 시점 즈음에 현생이 바빠지면서 질문 못 함(물리) 가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엔딩 즈음... 한결이는 성주가 됐는지, 스승님은 어케 되셨는지, 배로흑왕과 관계 정립은 어떻게 됐는지... 정도가 우선 궁금합니다

음.

이 부분은 일단 캡틴이 짜둔 정사이고, 엔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단 하에 한결주와 엔딩이 조정될 수 있음을 밝힘! 이해했니?

넵

일단 스승님은 시나리오 8에서 죽어.

...?!?!?!

(옆 일대일 스레 시나 8 내용 확인하러 다시 가는 중)

시나리오 8은 이터니티 출신의 길드원들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그 범인을 파헤치는게 목표 << 여기서 말씀이십니까?

저거 보면서 들던 생각이

시나리오 10에서 이제 아프리카 게이트가 폭주하고 로마의 저주들이 직접 나서는걸 머리 깨고 나니까 이녀석들의 목표가 러시아의 죽은 붉은 곰 시체를 폭주시키려는 사실을 알아내고 << 이거 게일로 쭉 플레이했으면 여기서 게일이 푸시 받았겠다 이 생각만 하거 있었는데...

원래 스토리에서 시나리오 8쯤 1세대 인물들 중 주요인물들이 다수 암살당하고 이런 문제들을 추적한 결과가 1세대의 빌런 중 하나와 엮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사태의 범인을 꺾었던 것도 헨리 파웰의 업적이었고. 이 빌런은 헨리 파웰이 남긴 평화를 망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칼을 갈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 특별반도 그 대상에 속했고, 이때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시나리오 8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이었음...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는 적을 상대했지만 불안정하게라도 영웅의 영역에 걸쳐있는 상대를 막기에는 불가능했던 것.

시나 8 시작 인트로가 마망 암살로 시작하실 계획이셨다는...

...그런데 그러면 한결이 위대한 스승(메인특 없어짐) 이 되는? 게? 아닌? 레스주 최초 메인특 증발...

사실 별의 아이 특성이 없어지는 거 아니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때 이제 한결이의 뒷배가 되어준 것이 배로흑왕이고(시나리오 7 사건 이후 배로흑왕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해줘서 호감도를 쭉 올려뒀음)한결이가 아직 성주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양양성은 중경 한가에 일시적으로 경영을 위탁한 형태가 되는거지.

어... 위대한 스승(양양성주님) >> 위대한 스승(배로흑왕) 이 된다고 이해한 게 맞는 건가요...?

위대한 스승(양양성주 화설하)이건 고정!

배로흑왕은 그냥 후견인이야. 한정후견인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듯?

아. 배로흑왕 하니까 생각난 건데... 진행 중 배로흑왕에게 사과하러 갈 때 서큐버스 페로몬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사실 쓰면서도 배로흑왕한테 효과 있는거 맞아? 상태였습니다만.

그거 보정 들어가서 그 정도로 끝난 건지 아니면 기계화된 배로흑왕껜 안 통했던건지 혼자 궁금했었습니다...

>>79 메인특 아닌 메인특이 되었... 그러고보니 이렇게 되면 한결이 메인특은 시나 8~12에선 어떤 식으로 작용하게 되는 거였습니까...?

걸어다니는 유기물 덩어리에서 지적생명체정도로 인식된 거긴 함!

>>81 위대한 스승의 골자는 결국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는 것을 상정하고 있거든.

꼭 스승이 있어야만 캐릭터가 성장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스승이 남긴 흔적, 영향력, 인맥, 재산 등등이 하나씩 해금되는 방식으로 나왔을거야.

음음... 청출어람이군요.

어... 그럼 엔딩 시점의 한결이는 스승님 독문무공인 사신무를 계승받았나요, 아니면 다른 독자적인 루트를 개척했나요?

감이 안 잡히면 유하 진행에서 나온 방식을 생각하면 됨!

유하의 성장에 따라 이경운의 깨달음이 유하에게 전해지듯.
한결이의 성장에 따라 스승이 전해주고자 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 될 것.

>>84 정사는 사신무를 계승했음!

>>85 감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럼 한결이도 스승님의 공책이나 서책 같은 아이템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든가 하는 식이었나요?

과거에 하신 사고들을 수습하며(......)

사고를 참 많이 치고다니긴 했...죠...

아니 한결이 사고가 아니라 스승님이 쳤던 사고들.

예를 들면 독문무공을 계승하던 계승자를 사신무가 더 뛰어나단걸 증명한답시고 두들겨 패버려서 그 사람이 악에 받친 인물이 되었다거나.
걸자노야에게 의료비를 삥땅쳤다거나...

>>90
어... 그...

빌런 메이커 토니 스타크씨가 생각나는 행적이라 할 말이...

내내 강조하시던게 스승님이 지금에야 인자하신 분이라도 소싯적엔 한결이 못지않게 사고치고 다니던 분이라는 말씀이셨죠(...)

>>91 지금의 하설화는 매우 온화하고 팔불출이지만.
과거의 하설화는 말괄량이에 기분파니까.

그 왜 십대때 사고 엄청 치고다니던 남동생이 스물여섯 넘더니 과묵하고 조용한 성격이 되는 그런 느낌?

시나 8 이전에 일단 스승님께 많이 배워 둬야겠다는 메타적 생각이 드네요...

>>94 구체적인 나이가 나오는 걸 보니 본인이나 주위 경험담 아니십니까 캡틴

사촌동생...

10대때 공사장 자갈을 밤새 도로에 집어던져서 지나가던 차가 바퀴에 구멍이 나서 사고가 날뻔한 적도 있었고...

그건 경범죄 수준인데...

그때 낸 돈이 당시 대학 등록금 정도니까. 그러던 애가 지금은 나보고 누나라고 하는 거 보면 적응 안 돼.

한 학기 등록금 수준이면..

스승님은 한결이 이전이나 시나 8 이전에 썸씽은 없으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연애는 자주 하셨을 것 같기도...?

슬슬 남편 아침밥 해줘야겠다.
오후에 봐~~

이건 마지막으로 답해줄 수 있겠다.

패배히로인임!

>>102 다녀오십쇼!!

>>103 (눈물)

situplay>1597054875>27
situplay>1597054875>38
situplay>1597054875>54

너네 진짜 미안한데 이런 말들 책임질수 있음?
당시 새벽 2시에 남아있던 참치들은 일댈스레 즐기던 둘이고 그나마 비슷한 시간에 있었던 이는 너네처럼 대형스레 사람임

situplay>1597054875>27을 보면 마치 그 셋 중 하나가 어그로 끈다는 식으로 얘길하고 뛰지도 않은 스레 그만 미워하고 싶다식으로 마치 확신처럼 얘기하는데 진짜로 그렇다면 조정스레를 올리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너네 하던지 말던지는 너네 자유인데 이런 레스까지 굳이 써야하는거임?

물론 내가 잘못 읽은걸수도 있고 그렇다면 사과할게
근데 확실한 증거도 없이 걍 이럴것이다 다른 스레 그만 미워하고 싶다같은 말은 너네도 좀 자제해주면 좋겠다

다시 할거면 다시 재밌게 놀길 바람
다만 너네도 할말 안할말은 구분 좀 해줘라

situplay>1597054875>52처럼 지랄하는거라고 여길거면 그리 여기던지

다시 보니 뛰지 않은 스레는 유피네스인것 같기도 하네
그 점은 미안하다

자자. 오전중엔 저랑 캡틴의 AMA만 있던 겁니다.

>>105-106 관전자 분의 지적이 옳습니다
아무리 화가 난 상태라고 해도 제 레스는 참여자가 아닌 이도 볼 수 있는 어장에 쓰기엔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었습니다
본래 발화 의도는 >>52 레스와 같이 '우리 어장에 자주 오는 어그로가 상판 계속 하는 사람인거 안다.' 였으나, 그것을 어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그 시간대에 참치 어장에 있었던 다른 분들에 대한 저격성 레스로 쓰여진건 전적으로 제 잘못이 맞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당시 상황극판에 있던 분들과 제 언동으로 불쾌하셨을 분들계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헐 한결주 안녕
나 한결주는 못 볼줄 알았어

반갑습니다! 혐생에 찌들어 살다가 오늘 처음 왔는데 본스레가 1페이지에 있어서... 아, 이거 꿈인가 하고 세수 좀 하고 왔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타이밍 좋구만...
역시 올 사람은 뭘 어떻게든 오나봐;;;;

간만에 뵈어서 다들 반갑네요.

스승님 시나 8에 돌아가신다는 소리가 조금 띵하긴 하지만요...

원래 영서 NPC의 목숨이란 그런 것...

예 뛰지도 않은 스레 그만 미워하고 싶다고 한 거는 유피네스 전기 얘기한 거 맞습니다.

저는 상황극판에서 누구씨랑은 다르게 낄끼빠빠가 확실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유피네스 전기와 이 스레를 비교해대니 그 일로 수 년을 미워했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고 그쪽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스레가 종료되었었다는 점 말고는 하나도 모르는 입장이다보니 조정스레에서 언급하기에도 곤란한 사안이라고도 판단했었고요.
후일담에서야 다른 분들의 말씀을 보고 일개 개인들의 잘못이라고 결론내렸기에 그만 미워하고 놔줘야겠단 생각도 했었는데요...

그랬는지 그러지 못했는지랑 별개로 저희가 새벽에 말이 경솔했던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경솔한 발언 사과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스레 진행과 무관하며 분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한결주 뵈어서 역시 반갑네요.😊

situplay>1597054875>74
...이거 강산이네 본가에도 큰일이 나겠는데요.

사아실 그런데 영서 NPC 치고 드물게 호의로만 가득 하신 분이어서 약간은 예상범위 안이었습니다...

웹툰 나이트런에서 커플이 항상 죽는 법칙을 보는 것 마냥 아, 이런 분이 영웅서가에...? 대가 없는 사랑을 주신다고...? 하고 있었던지라 띵하긴 한데 아예 상정범위 바깥의 충격은 아닌 그런 느낌입니다

산주 안농
별의 아이랑 스승 특성이 날라가는 광경
지금 당장 시청해보세요

강산주 안녕하세요!

옆스레 썰도 스크롤올려서 보고있는데... 그 말씀대로라면 강산이가 집안 물려받을뻔하다가 형한테 토스한 것도 Hoxy...?

지금 복귀 확정인 워리어는 한결/알렌 정도인가요.

이게 근데 막으려고 시도한다고 해도 상대 파워가 그정도면...
미리 대기하고 있어도 못 막겠는데요....허허...

>>122

(그게 정사라는 말에 막을 생각도 안 하고 바로 죽음의 5단계중 수용 단계로 가버린 한결주)

그...러고보니 스포를 이렇게 듣고 플레이를 하면 레스주들이 정사 타임라인 조작(?) 느낌으로 죽어야할 npc들 살리려 깽판치는 것도 가능할 지도...
(캡틴: 그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느뇨 작은 레스주들아)

>>120
그건 예전부터 있던 떡밥이긴 했어요.

왜냐면 제가 별의 아이면 가문을 물려받아야 한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캐를 짜서.
강산이는 엔딩나면 또 다시 떠돌면서 자유롭게 살 거 같다...는 답변을 많이 해서 그걸 반영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강산이가...강산이가 갑자기 강해지면서 계승 순위가 좀 달라지긴 했지만 강산이 말고도 유력한 소가주 후보자(사촌 형)가 현재 있다고 하기도 했었고요. 어...그러고보니 이 사촌형님한테도 일 터지는 거 아닌가 그것도 걱정이네요...

>>121 그런 것 같죠....?

>>123
다는 못 살리더라도 일부는 가능할...지도...몰라요?
식인귀 보스전도 아마 본래 전개대로 가도록 방치했다면 우빈이가 죽었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어케 살렸으니까요.

이제부턴 도기코인도 없으니 그런 기적을 여러 번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요.

이제 전의 강산주나 린주처럼 300 넘는 도기코인 원기옥 올인은 볼 수 없겠네요

그래도 주말에 한두번 정도라면 저도 전보단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을 듯 하니까요.
최선을 다해봐야죠.

저 역시 평일에는 ㅇ제 참가가 힘들어서... 주말이면 가능합니다.

집안일 하다가 잠깐 쉬면서 들른건데 시간 잘가네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갱신

situplay>1597054875>105
확인했습니다.

새벽에 과열된 분위기를 캡틴으로써 말리고, 저 역시 이와 같은 발화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함이 옳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관리직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이들과 같이 비방에 나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후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즌2는 다시 재개장하는거야?

갱신합니다.

>>132 라이트하게 엔딩까지만 달린다는 듯 합니다!

이전에 참가했던 인원들은 아무나 참가 가능해?

그 아무나가 누구인지에 따라 가능한데 사고만 안 쳤으면?

그렇다면 저 윤성주

돌아왔구나 윤식이

다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엔딩만 보자고 우리

그간 린과 알렌의 1대1도 관전하면서 느긋하게 지냈는데 이런 소식이 있네요!

>>139 엔딩! 열심히 가봐요!

캡틴 >>107-108 그리고 이 레스까지만 보시면 하이드 가능하실까요? 스크롤 올려 볼 때마다 눈살깨나 찌푸려져서요.

지웠음!

아쉽지만 난 못할 것 같으이
뒷짐지고 지켜보면서 응원만 하겠다
춤은 삐끼삐끼가 유행이라던데 이거면 되나? 연습해올게

>>143 캡틴의 인코도 같이... 지워졌다고 합니다...
근데 안 지워진거 같습니다 캡

차단만 해놨네

어
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야?

죽은 자식 부랄만지기.

스토리 엔딩이라도 보려는 내 발악에 놀아주는 사람이 있다 정도.

아하!
흠.... 까짓거 나도 할래

너도 만지는구나

만진다는 표현은 좀 그래 ㅋㅋㅋㅋㅋ

속담의 악기능(?

오랜만이다 보니 윤성이가 어땠는지 가물가물해요
캡틴은 기억해요?(????)

윤성이는... 방패를 잘 썼어...

여선: 갸웃
여선주: 야너도노사님걱정을해야하는데
여선: 걱정은 하거든요?!
여선주: 그래이인성이망한인간아

다들 오셔서 반가워요~

난 이제 얘들이 가물가물해...

여선주 토고주 안녕하세요~

>>154 그래 방패를 잘 썼지 !

와 윤성주랑 토고주다.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태호주도 잘 지내시길 바래용!

>>153 윤성이는...

강산 : 이상한 데서 겁이 없었어.
강산 : 뭔가뭔가. 나랑 비슷한데 달라.

그렇다네요(?)

>>156
저도 그랬는데 위키 한번씩 보니까 대강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캡틴도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뭔가 판을 쭉 훑어보니 어제부터 뭔가... 그냥 불특정 다수 장기스레들을 다 한번씩 찌르고 다니는 분탕이 다녀간 느낌입니다.

좋게 보면 분탕 다녀갈 정도로 영서 위상 안 죽었다(?) 로 보면 되겠네요.

한결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그런거네요...

갱신했다 갑니다
모하

다들 오랜만이네요 반가워-

린주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배달음식 받으러 자리 비웁니당.
밥 먹고 다시 올게요.

재갱신!입니다!
다들 식사 잘 챙겨드세요!

강산주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방금 먹고 왔습니당!😄

(슬쩍갱신)

알렌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전체적인 진행 템포
-> 판정마다 우필 바른 템포로 스토리를 진행시킬 예정.
-> 솔직히 나도 잘 모름. 근데 정해둔 간소 스토리라인만 볼 것

레벨 망념 어디가!
-> 죽었음.
-> 시나리오마다 적정레벨을 고안해둔 바 있고 거기서 8레벨정도 높은걸로 처리할 예정

그럼 보통 진행에서 하던 그런거 못하나요?
-> 아니. 가능함.
-> 단지 스토리 진행속도가 아주 빨라졌을 뿐

일단 캡틴 목표
-> 최소한 시나리오 6은 가보자...

가봅시다!!

!!

안녕하세요 캡틴~

>>171 (두근두근)

메인퀘들만 깨고 섭퀘들은 제껴두는... 스피드런 식이겠군요.

안녕하세요 한결주~

섭퀘 깨고 있으면 멘퀘 진도가 느려지고 멘퀘만 밀면 섭퀘 안 깨서 스노우볼 굴러가서 망하고 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깔쌈하고 좋지 않나 싶기도...

토리주도 안녕하세요~

토리주 다시 안녕하세요.

>>177
(끄덕끄덕...)

나 확장프로그램 다시 깔았어

아무튼 지금
탱커 셋 (알렌, 한결, 윤성)
딜러 둘 (린, 토고)
힐러 하나 (여선)
딜폿 하나 (강산)
이렇게지?

웅

그럼...
그럼...
고민을 더 해봐야겠군...

저는 어느 캐로 오셔도 환영입니닷.😊
다 각자 매력이 있어요.

딜러... 시윤주가 그리워지는 밤이군요.

>>176 안녕하세요!

다들 다시 반갑습니다
어느새 내일 출근하네요...

저도요.......
알바 출근 싫은데......

출근이
뭐임?

일 자체가 아주 싫은 건 아닌데...
이런 겨울엔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겨울은 유독 일어나는거 힘들긴 하지...
그래서 태양시계 살지 고민 무한대로 하는 중
버이럴당함

시윤주도...오실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에이스였다고 생각되는 분이셨는데 말입죠.

>>188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라든가요?
(*웹소설 제목입니다)

내 생각에 시윤주는... 적어도 내년에야 상판 들어올 것 같음...
괴담출근 인기 많지...

괴담출근은 초반 유혈묘사에서 하차할까 고민했지만 하차하지 않고 계속 보고 있습니당
유혈만 있는 게 아니고 몽환적인 느낌? 그런 부분이 좋아요.

내일 일정 생각하면 슬슬 자러 가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가봅니당.
잠을 쭉 자질 못하고 쪼개서 잤더니 벌써 졸리기도 하고용..

모두 좋은 밤 되시고 다가오는 평일 동안에도 현생 힘내요.

쉬는 기간에 재밌게 본 소설이 있나 하고 기억해보니까 소년들밖에 없네...

아임홈

새삼 서폿 품귀 현상은 여전하네

책...(안봄)

한 때 워리어라곤 알렌이랑 태식이 단둘이였을 때도 있었는데 설마 랜스보다 많아질 줄은...(격세지감)

치어리더도 서포터로 분류되남

무려 하이포지션이였나?
태하

린하하하하

진짜 있던거냐고
삐끼삐끼 춤은 쉬워보였지만 어려웠다

안녕하세요 태호주~

알렝이두 하이~~

흑흑 태호랑 태호주도 같이 돌아왔으면 했는데...(눈물)

역시 현생은 나쁜것이네요.

일어나
출근해야지

백수 네버 출근

뭐?!?!?!?! 일 관뒀어?!?!?!?!

다시 시작한 이상 할 일은 해야지...

일상을 돌리라는 명령?

▶︎ 바티칸은 이번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의 부활을 공표하고, 666 죄악심의회의 파견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성전의 준비에 들어갑니다.
▶︎ 기사재전을 위해 모인 기사들이 수많은 기사들의 죽음에 분노하며 태양의 기사를 중심으로 연합을 채결하였습니다. 그 목적은 농간에 놀아나 삶을 잃은 기사들의 복수, 그리고 칼날 박힌 죽은 심장에게 비수를 꽂는 것입니다.
▶︎ 유럽 가디언 협회에서 가디언을 파견하였습니다.

영향
▶︎ 특별반은 모든 전력을 온존한 채 죽은 심장의 태아전에 돌입합니다.
▶︎ 일시적으로 유럽에 발생하는 게이트의 폭주가 30% 감소합니다.
▶︎ 특정 빌런 세력의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시나리오 5에서 이어집니다.

일상은 너희 하고 싶을 때 하면 됨.
그러라고 망념도 지웠는데 뭐..,

그치만 화력이 좋으면 캡틴 기분이 좋을거 아니야

화력보단 이제 어떻게 준비한 잔가지를 다 쳐내지? 생각 뿐이오

그리고 이미 310개나 화력 좋은 시절 있었자너.
이제는 느긋하게 어장 봐도 좋지 뭐~

앗
아앗...

잔가지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큰 줄기에 영향을 주는 만큼 어떻게 수정할지 고민되겠구만...

잔가지 잘못 치면 이후 시나리오 떡밥이 소멸한다..

충격과 공포

>>204
에... 현생은 아니구
지금 여가시간에 하고 있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려
>>205
나 쁜말하 지마 :(

>>220 게임한다고 그러지
다 알아

>>221
게임은 일정이 아니라 패시브야
숨 쉬는것과 마찬가지지

>>222 흠... 흠미...

>>223
하지만 게임 관련된 일정이 맞기도 하지

>>224 알겠다
보드게임 동호회구나

>>225
exactly!

>>226 난 캔트 스탑이 좋으니까 그거 해

캡틴 큰일난 점 : 시즌 2 스킬목록 못 찾는 중

영웅서가 시즌 2의 패치점 - 캡틴의 스킬 목록 분석으로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없어집니다

아니 분실인데 딴생각하면서 치다 오타냈네

아카식 스킬코드를 얻어버렸구나 또식이

등록코드를 별의 길로 해두고 헌터 스킬 목록 불러오기하는 michin 캡틴

>>232 바보

캔트 스탑?
안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다 추천 ㄱㅅ

>>228
아이고..

헉 스킬 목록하니 생각났는데
59달러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의 정식 사제서품을 받을 수 있다는거 알아?

>>234 그거 PVP있는 온라인 게임(강화요소 있음)이나
경쟁 컨텐츠 있는 모바일 게임(가챠있음) 하는 사람들 한테 주면
인기만점임ㅎ

9만원 정도면 당신도 사제가 될 수 있다.

진지하게 게임 과금 안 하고 그 돈으로 사제서품 받을까 고민중임

뭐든 종교서품 가지고 있으면 게이트 열릴 때 효과좋아

날스교를 정식 종교로 인정한 나라도 몇 있고 말이지

미국에서 친구가 결혼할 때 다른 친구에게 부탁한 방법이 스파게티교 입교시키기였단 썰도 있어.

>>236
운빨망겜이란 뜻이잖아 그거

나 종교가 두개라 큰일났다

>>242 강화를 할때 욕심을 부리면 망하는 것 처럼 본인의 인내심도 중요한 게임임;

나 집안 종교는 천주교인데 남편 부모님 따라서 교회도 가고 거기서 무료세무상담도 해주고 그랬음

(오따꾸 드립이었음)
내 예수님이야 인사해 줘

그건 그렇고 내 동생도 무교인데 여친 따라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흠... 역시 배우자나 애인이 종교가 있으면 따라다니는게 보편적이구나 싶었음

정작 남편은 불교고 나는 천주교(이름만)이라
일요일은 그냥 늦잠자는 남편세끼밖에 없다.

ㅁㅊ
캡틴 개손해세계관;;;

ㅋㅋㅋㅋㅋㅋ평일에는 남편이 밥해서 ㄱㅊ
요리 못하는 아내를 둔 죗값을 치뤄라

어장 초기 캡틴 친구는 캡틴이 굶을까봐 저녁마다 집에 온 적이 있었다.

오... 기억나
친구가 맛있는거 해준다는 레스 썼었어

걔는 어장 1년차쯤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어.
그 뒤로 내가 친구 얘기 안하다가 저번년쯤 애기 귀엽다 했을걸

애기는 다 귀엽지...
키우는 사람들은 지옥이라고 하지만 남이 보기엔 진짜 천사같음;

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등록금 내준다고 했음ㅋㅋㅋ

외부 장학금;;

드디어 알렌 타고난 정신 묘사 쓸 수 있겠다.

태식주가 못 돌아온 게 아쉽지만...

기다리면 올 수도 있지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나 로열팰리스는 안 궁금한데 보햄 시그니처는 궁금함
같은 만원인데 이 차이는 뭘까

전자는 아저씨가 필것같은 구름과자고 후자는 겉멋든 남자애가 필 것 같은 구름과자라 연배차이가 있어서?

오... 논리적이야
하긴 로열팰리스는 나이드신분 아니면 조폭만 사갔어

순식간에 나이 드신 분 되어버린 캡틴

그치만
그치만...!
한 갑에 만원인걸!!!!!!!

근데 생각해보니 뷰즈고도 하나에 만원이네
이런

하지만 이거 피다가 이제 다른 거 필 때 되면 맛이 애매해져...

캡틴도 접대용 여분 담배 따로 들고다녀???

차에 보루로 사둬

와 한보루 10만원
권력있음;

아는 사람은 슬림핏 화이트 안 피우는데 들고다니더라 다른 사람이 한대만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는 용도로...

사실 우리쪽은 담배보다는 술쪽이 더 많은 편이긴 한데...
코로나때 박살이 나서 요새는 좀 많이 덜하지?

(좋은건가... 박살난 가게는 안 좋겠지만 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회생활을 위해 삼키는 사람에겐 좋은거겠지...)

아무래도 자잘한 정보 얻는 거 좋아하면 담배를 피는 쪽이 좋고, 좀 깊게 일거나 기업체 노리는 편이면 술이 좋지.

아 ㅁㅊ 너무 고차원적이야!!!!
나 달아날래

나 고민이 있어...

일단 말해봐

진로 문제라서🫠

웹박수 열어줘?

그러면 감사하죠,,,

잠시 열었음!

퇴근은 내가 못 시켜준다네~

>>277 응애...

와 참게가 상판보다 사람 많아 이게 무슨 일이야...

보냈습니다...
제 상태가 오늘 유난히 응애...라서 이게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어으... 심하네....
기숙사 들어간 거 아녔어?

공부땜에 휴학했습죠...ㅋㅋㅋㅠ

나는 4년 전체를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 후 바로 합격한 케이스라 나랑은 느낌이 다르네...
린주는 어떤 생각이야?

나도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음...나를 잡아놓으려 해서...다행히 내년에는 1년 자취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막 한학기만 다니고 오는게 어떻냐고 하는 상황이라
암튼...

어...지금 내가 의미 있는 결론을 내리기엔 한동안 밑도 끝도 없는 우울증특유의 안좋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말이지...음...
사실 나도 모르겠어...

마냥 놓기에는 아쉬워. 조금만 여유를 주고 그런다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근데 또 내가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나 생각도 많이들고. 하지만 이게 이런 어중간한 자세로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인간적인 입장에서의 조언이라면야, 결국 사람은 꿈을 꾸고 살아가는 입장인 만큼. 린주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게 맞지. 하지만 현실적인 입장에서의 조언이라면...

일단은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네. 아무래도 심리가 그쪽에 모두 묶여있기도 하고, 다른 가족들은 모르지만 하나에 대해서는 린주도 동정하거나 신경이 쓰이는 듯한 말이 있거든.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린주에게 필요한 건 자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단은 내 조언은 이거야. 회계사라고 학벌을 안 보지는 않아. 나도 연세대 출신으로 들어왔지만 여기에도 서울대 많고, 해외 출신도 많고.아무래도 그쪽 사이에서 카르텔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지. 물론 고졸도 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이런 얘기가 궁금하진 않을테고...

결국 전문직 시험은 외로움을 참는 시험이라고 말해줄 수 있어. 내가 뭘 준비하는지 알지만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건 1년에 단 한 번 뿐이고, 그렇다고 이걸 그대로 그만두는 순간 내가 쌓아온 남은 시간들이 모두 허상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거든.
그리고 결국 두번째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시간이 다시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도 하니까 말야.

내가 린주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전문직 시험에서는 합격권 점수니 가합격이니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 결국 내가 할 수 있다는 안정적인 심리 상태가 중요하지.
그런데 지금 린주의 말대로라면 그런 심리 상태가 아닌 상황인데, 아무리 공부를 한다 한들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힘들어질 것 같아.

음 그렇구나.
난 뭐랄까, 내 의지 부족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많이 들고 마냥 내 탓?도 없는게 아니니 또 겁도 나고 그래서 말이지...
오케이. 일단은 더 생각해볼게. 조언 고마워요

공부라는건 결국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니까. 의지 부족이니 탓이니 할 필요가 있나.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걸 쌓아야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건데.
나도 사실 가끔 공부 너무 안 될 때 술 먹고 공부하고 그랬어. 다음날 공부한 필기를 알아볼 수가 없어서 다시 공부하는 단점이 생기긴 했지만...

검증된 곳에서 심리상담 8회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청년마음건강 어쩌구 지금 신청해보세요

얼추 짐작해보면 린주의 부모님은 떨어져서 사는 것이 좋은 가족인데 부모님이 늘 린주를 본인들 시야에 두셔야 하나보네...
근데 마음 독하게 먹고 밖에 나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받는 상황에서 탈출하는게 완벽한 해결책은 되진 못해도 많은 도움이 되거든

나 알던 학생도 대학생 되자마자 학자금대출에 비상금대출 땡기더니 자취방 구해서 독립해버리더라고...

🥲...
잠시 추스리는중+모바일 이슈로 반응 느려

무엇이든 좋으니까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해.
결국 30년 뒤쯤에는 하나둘 세상에서 은퇴하니까(나쁜말

그냥 집안형편에 맞지 않게 내가 욕심을 부렸나 생각이 들어. 또 그를 극복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과 멘탈을 갖춘 것도 아닌데 이걸 인정하는게 쉽지 않네. 또 1년만에 놓는다는 결정을 내리고 쏟아질 비난과 여러 가족사적인 일도 두렵고.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린주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88 ㅋㅋㅋㅋㅋ 공부는 안되도 술 마시고 과제는 은근히 잘되더라구용. 나도 원했고 부모님도 은근히 원해서 시작한건 맞는데 참...쉽지 않네여🥲

>>289-290 나도 많은 생각을 했었지...

린주... 내가 등골 브레이커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똘이주를 생각해
(예고-> 미대)

그래도 난 린주가 나 옛날처럼 피폐해지길 바라진 않는단다...
30kg과 40kg의 경계에서 인간 막대기처럼 살아가던 나를 기억한다....

>>296 괜찮아 첼로 안한 게 어디야!

첼로는 몰라도 플룻은 했는데

음~ 6800만원에 부분 수리비 1300만원~

>>292 극단적이야...!
>>294 o<-< 고마웡...
제게 자유가 젤 필요한것 같다는 말은 저도 동감해서요...좀 더 생각을...

사실 그럭저럭 버티다 오늘 멘탈 빠개진것도 제 번호로 등록한 스카 입퇴실문자가 부모님 폰으로 가는걸 아침에 알았거든여...대체 성인인데 보호자 메세지가 왜 필요한것.

>>296 ㄱㅊ 무용과아닌게 어디임22
>>297 요새 한끼먹고 살긴했는데... 진심 30~40은 심하네여

고오급 첼로;

>>300 와...나 재수가 독서실+인강이라 1000안들었을텐데; 대박

금공이라 재료비에 금값 은값 들어갔다...

참고로 이것도 명품 중에선 중등급에 속한다는 것.

최상금은 1억 3300이었나부터 시작하는 경매품으로 앎...

난 사촌이었다네

진짜 어나더네요;

헐 집오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시그니처 산다는거 깜빡했음

그래도 그분들은 "난 그래도 우리 아들이 첼로라 다행으로 생각해. 하프였으면 이사라도 가야했을까봐" 하는 거 듣고 긍정회로의 남다름을 알아버림...

리라였나 하프였나 예전에는 가지고만 있어도 대학 합격이라는 도시전설 있지 않았나

그거 사실일걸.

지금도 그렇냐고...

지금은 꽤 늘었는데 10~15년 전... 그니까 나때만 해도 하프는 기본만 해도 상위권 대학 뚫을 수 있었음...
그때 하프 강사가 전국단위로 찾는 난이도라고

퇴근 시켜주세요...

한결주는 야근이군...
나는... 테스형 뽑고 게임 일퀘하고 유기했던 작업물 마무리하러 가야해...

도대체 삼성발 반도체 위기로 업계가 휘청인다는데 왜째서 야근 일정은 더욱 늘어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위기니까 다른 루트 뚫어야지...

아는 동생도 요즘 11시에 카톡 보내서 퇴근길에 사먹을거 추천해달라고 하던데 불황이여도 갈리는 사람은 갈리는게 운명인가봄...

오히려 경기가 불황일수록 일은 늘어나. 어떻게든 회사 내의 소모를 줄이고 버티다간 말라죽으니까. 그래서 이 시기에 기업대출의 문이 좁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이기도 하고.

후후 난 퇴근했지

이제 집까지 두시간만 가면 되겠군

새싹비빔밥아
저녁 추천좀 해다오

새싹비빔밥

자동차가 수리장에 들어갔다.
이로써 중고가 방어가 대실패되었군...

>>322 어떻게 자기 자신을 먹으라고 할 수 있어?!?!?!?
태호주 잘먹겠습니다

>>323
에 어째서
>>324
새싹비빔밥 먹은지도 오래 되었네
주말에 마트가면 새싹채소 좀 사와야지

일그만두지 않았어
그만두고 싶지만... 그냥 퀸 네버 크라이 드립이 생각나서 했어!

마음에 드는 짝은 쟁취했니

그랬다면 이렇게 쏘 밷 하진 않았을거야....
그냥 친구로 지내는 중. 나도 슬슬 마음 접고 있고

다들 안녕하세요~

>>328 앗 아아...

드디어 퇴근길 갱신합니다. 저녁거리... 뭐 먹죠. 음.

난 사실 햄버거 먹었어

그리고 얘는 윤성이를 닮았어(꾸준글)

일상은 해도 되려나요!

아마..?

모두 안녕하세요.

>>301 에 린주 성인 아니에요?
미성년자시면 모르겠는데 성인 회원한테? 뭐 그런 데가 다 있대요? 그런 고객 프라이버시를 ××으로 아는 곳은 가능하다면 갈아타시는 걸 고려해보심이...

훗날 린주의 성공적인 독립을 응원합니다★


>>305
이래서 제가 강산이 메인특을 별의 아이로 잡았었죠....가야금도 완전 같진 않은데 비슷하게 돈깨질거 같아서...(?)

situplay>1597049792>6
근데 얘는 캡틴 썰에 의하면 나중엔 그냥 돈을 많이 쓴 것도 아니라 아예 마스터 마이스터한테 처들어간 거 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진짜 제 자캐 중 여러 의미로 레전설이 될 듯 해요😂

않은데 -> 않더라도 😅

>>334 보상은 없지만 원하신다면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정보 교환은 많이많이 해두는 게 좋기도 하고요.

저는 조금 힘들겠지만요...그 제가 폰 바꿨는데 터치 감도라든가 제스처가 늘었다든가 하는 게 이전 폰이랑 달라서 적응이 오래 걸리네요... 방금도 폰 조작을 잘못해서 쓰던 레스 날렸어요. 필름을 따블로 씌워야 하나😭

아냐 강산주
일상을 돌리면 1회당 스킬 숙련도 10%를 받는다구

아 맞다...그랬었죠!!

좀 더 있다갈까했는데 바뀐 폰의 무게를 간과했습니다 요즘 폰 왤케 두껍고 무거워요ㅠㅠ
동생이 지인들이랑 놀고 있어서 컴접은 안될 거 같은데 손목도 슬슬 무리이므로 쉬러 갑니다...모두 굳밤 되세요ㅠㅠ

아임홈

잘 자

안녕하세요 토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토리주~

아니 나는 안 자!!!!

다시 안녕하세요 토리주~

톨이주 안뇽
>>336 그저 멍하긴 해...🫠 그냥 음, 더 얘기하면 신세타령 될것 같아서 끗하겠고 응원 고마워

더럽다는 말은 듣지 않았다.
그런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차디찬 겨울에도 몸에 비누를 비볐다. 더럽다는 말이 듣고 싶지 않았다. 그 뒤에 당연스럽게 이어질 말이 무서워서 그런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몸의 흠결을 지우려 힘썼다. 온수라고는 정해진 시간에, 그것도 아주 한정적인 양만을 쓸 수 있었다. 그런 이유에 몸을 씻지 않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 녀석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평으로 따지면 다섯 평 남짓한 공간에 여덟 명의 소년들이 몸을 욱여넣고 잠든다. 이를 가는 녀석, 코를 고는 녀석, 그 소음을 틈타 장난질을 하는 녀석들도 방에 있었다. 몸을 조금 움직이면 침대에는 삐걱거리는 소음이 났다. 곧 무너질 것처럼 들리는 소리에도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내 기억의 시작은 이랬다. 당연하다는 듯이 여럿이 잠들던 집. 친절할지언정 정을 주지 않으려 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성姓을 쥐여준 채 성장시키던 원장님을 부모와 큰형제처럼 여기는 아이들과 사는 것. 그때의 나는 그것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아직 생각이 열리지 않기도 했지만 가족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직 제대로 알기 전이었었다. 그러니 내 가족은 이 고아원의 아이들이었고, 내 부모님은 나에게 '하河'라는 성을 물려준 원장님이었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다섯 살이 넘고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위한 기초교육을 받기 시작했을 때 국어책에서 본 한 문장이 있었다.

가족.
그 뜻에 대해 설명할 때 고아원의 봉사자 선생님은 최대한 아이들에게 상처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가르치려 애썼다.

" 우리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의 가족인 거예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믿을 사람들이 있으니까.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겠죠? "

우리 모두가 가족이다. 그때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여러 얼굴들이, 면면들이 있었지만 이들 중 누구도 나와는 닮지 않았었다. 교과서에 쓰인 문장이 하나 있었다.

우리 형과 나는 많이 닮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짧은 문장이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부터 나는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면면들의 모임 속 누구도 나와 닮지 않았고, 누구도 나와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단지 같은 고아원을, 같은 곳에 산다는 것을, 한 명의 원장 선생님의 성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론 가족이 될 수 없었다. 이 곳에는 단 한 명도 내 가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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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비누로 몸을 비비는 것은 추위와 차가운 물을 제외하더라도 힘든 일이다. 비누거품은 제대로 올라오지 않고 수 번을 박박 비벼야만 조약한 거품이 올라온다. 그것을 한참 반복하면 겨우 온 몸에 비누거품이 조금 올라온다. 씻는 것보단 문댄다고 보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행동이 끝나면 차가운 물을 온 몸에 들이붓는다. 정수리부터 발끝으로 떨어지는 물줄기에 몸이 후끈히 달아오른다. 그리고 차가운 물의 고통이 온 몸을 괴롭히려 든다. 그 고통을 참으면서 마지막 비누거품을 씻어내고 나면 그때서야 샤워가 마무리된다.
아직 머리가 물을 뚝, 뚝, 뚝, 떨어트릴 때 마른 천으로 머리의 물을 훔쳐낸다. 그 뒤에 온 몸을 말리고 낡아 털털거리는 드라이어를 통해 머리를 다 말리면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이 쑥 지나갔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감기에 걸릴 걱정을 하겠지만 난 달랐다.
하윤성, 열다섯살, 의념 각성자.
그리고 풋내기 헌터.

고개를 슬쩍 움직여 떠오르는 화면을 바라봤다. 화면에는 의뢰 성공 보수라는 이름으로, 3000GP란 금액이 입금되었단 사실이 찍혀있었다. 길드 보조로 게이트에 참여한 결과 받은 자신의 몫을 보자 입꼬리가 살짝 말려올랐다. 일은 딱히 힘들지 않았다. 적당히 위험할 것 같은 때에는 방패를 앞세우면서 뒤쪽에서 얼타는 척 하면 그만이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욕설을 날리면 나이를 탓하고, 그 욕을 받으면서 고개를 숙이면 된다. 대신 다음에는 이 길드의 의뢰는 참여하기 힘들겠지만,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만이지 않은가. 결국 헌터라는 업종에 맡겨지는 일은 수없이 많다. 안전, 보신, 안온. 그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 윤성주가 캐릭터 성격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해서, 좀 기억 살릴 수 있도록 글을 좀 써봤어. 도움이 되길!

도움이 됐습니다! 고마워요 캡틴!!

일어나
출근해야지

어째서 벌써 아침인 것...

하루가 38시간이면 좋겠음
오늘은 진짜 아침만 먹고 유기했던 작업물 건드린다...

병가냈습니다...
그래도 병원은 가야하네요.
갔다오기 전에 잠시 들릅니당.

>>348 앗 윤성이 연성.
맞아요 이런 독기였어요... (끄덕끄덕)

>>158에서도...
적극적으로 특별반 인물들에게 다가가는 점은 비슷하지만
접근하는 의도에서 정파와 사파의 대비라고나 할까 그런 차이가 있다는?
근데 마냥 얌체같기만 한 것도 아니고 그 안에 독기를 품고 있기도 한...그런 느낌을 떠올렸으나 너무 대충썼었네요...😅

>>352 ㄹㅇ 동감입니다....
작업 힘내요.

다른 분들도 현생 힘내시고...
나중에 뵙도록 하겠습니당

다들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갱신하고 나서 할일이 생각나버려서 난감해진...🤔

컨디션+할일 때문에 1~2시간 정도는 답레 잇는데 시간 좀 걸릴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시면...일상 하실래요?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일상이 곤란해서요! 죄송합니다!

아뇨 괜찮아요. 저도 어제 일상 구하려고 하셨던 것 같길래 말 꺼내본 거에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알렌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힘든 날이였습니다...

>>364 알렌주도 요즘 현생이 힘드시군요...(토닥토닥)

위로 감사합니다 강산주...(눈물)

아 이 음료수에 뭔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있나봐요..
먹으면 목이 깔깔하네.

잠깐갱신~ ㄷ다들 안녕이에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아이고 저런....
낮이었으면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를 사다 드시면 좀 나을텐데 밤이라 구하셨으려나요...

안녕하세요 여선주~

>>367 알레르기 짜증나죠.

저도 최근에 없던 땅콩 알레르기가 생겨서 골치아파요...

어억...그 악명높은 땅콩 알레르기요? 세상에.....😭

어째 요즘 저도 제주변도 다들 어디 하나씩 아프고 고생하시는 느낌이네요...

>>370 막 두드러기가 나지는 않는데 먹고나면 컨디션이 확 떨어지고 몸도 가려운 기분이더라고요...

이건 다른 알레르기에도 어느정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특히 땅콩 알레르기가 악명이 높은 이유는요...
땅콩이 워낙 여기저기 많이 쓰이는데 사람에 따라 소량으로도 목숨이 위험할 수 있어서 그래요.

엄청 심하진 않다니 다행이지만, 가공식품 드시기 전에 재료표기 잘 살펴보고 드세요...!

목이 깔깔한게 오래가지는 않는데 이 베이스에서 이러더라고요! 빨리 다 처리하거나.. 음.. 정 안되면 버리고..

그리고 땅콩은 여기저기라서 진짜 조심하셔야겠네용

>>372-373 (지식이 늘었다)

아직 정식으로 진단 받은건 아니라 확실한건 아니지만 강산주 말씀대로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세요~

막 식품 뒤에 맨날 이 제품은 밀 땅콩 돼지고기 복숭아..와 어쩌구 있는게 아마 알레르기 때문이던가요?

땅콩이나 복숭아가 확실히 심한사람은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조심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376 그럴거에요. (끄덕)

다들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네이버 카페도 접속이 안되네요
모두 안전하길 바래요22

알렌주랑 여선주는 건강 조심하구...🥲

린주도 잘 지내세요.
저는...내일 출근...가능한가....? 아무튼 자러 가봅니당...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게이트가 열리려고 그러나...

저 머저리를 대체 누가 뽑아서 올려놓은거야?

에타 렉걸렸어 진짜 레전드...

일단 정치 얘기는 영웅서가랑 맞지 않으니 다른 얘길 하자고.

근데 왜 영웅서가 게이트 발생 초기랑 똑같냐

원칙적으로는 정치 이야기 자체가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 금지이긴 하지... 말 안 나오기엔 너무 황당한 일이 일어나서 문제인거고

헐 캡틴 나 질문있음
조디나 똘이로 복귀해도 괜찮아?
탱 딜 서폿 밸런스 최대한 맞춰보고 싶어서

슈타인주는 뭔가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이 파판14 한섭 신규 확장팩 업뎃날인걸 깜빡했던거임;

그건 네 자유인데... 데이터 뜯어야해서 찾는 시간이 걸려.

이유가 좀 많이 멍청한데 2기 조기엔딩 내고 데이터 전부 미래기준으로 세팅해버림...

ㅇ... ㅇㅋ...

변방 사이트까지 다 터졌는데 참치는 멀쩡하게 돌아가니까 신기하구만...

참치는...

캡틴 지구작가에게 연전연패(아무말)

아니 그래도 앵커판 상주 인원 150명은 되거든???
스레딕 터져서 이주온 파릇파릇한 참게 친구들이랑 상판 인원 합치면 200명은 나오거든????

2016년에 게이트 열려서 북한 망하고 한국 조진다던 대빵참치 패배.

픽션은 현실을 이기지 못한다

유찬영 성이 윤씨였으면 큰일날뻔했군

앞으로 모든 자캐판에서 윤씨 성을 가진 캐릭터와 석열이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사라지는가...

남편몬한테 계엄령 떨어졌다니까 내일 출근 안할거라고 다시 잔다.

나 손님이 준 크리머 우유 데워서 태워마실래
맛있겠지?

나도 출근 안 할래

하 ㅁㅊ 내년에 오타쿠 여행 가려고 계획 세우고 있었는데 원화가치 망한거 봐

나쁘지 않지.

신혼여행 대비해서 달러 대량으로 사뒀는데 이게 이렇게 돌아오네

아니 엔화를 안 사뒀어
지인이 점프 구독하려고 20만원 환전해놨는데 구독 취소해야해? 라고 해서 돈벌었네 취소해
하고 엔화 안 사둔거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중

아임홈

당신은 어서오다

안녕하세요 토리주~

모하~

동생이 윤뭐시기 밈 코인 사뒀는데 지금 6배 올랐대
코인은 뭘까...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내일 출근... 어케되는거죠...

옴뇸뇸은 일댈에 있어요

멍하네여...

출근은 한다

한결주도 안녕하세요~

정신이 없네요...

일어나라
출근해야한다

출그은... 해야겠죠...

잠은 잤니?

코로나 초기급으로 사람이 안 보이는 길거리를 보고 생각하는건데
난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봐

오늘은 일상을 한다!

난... 게임.

일상을 하기 싫은건 아니고...
아직도 똘이 조디 라즈 중에서 못 고름
이것은 내가 누군가가 더 복귀할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단 이야기겠죠...

ㅠㅠ

모두 좋은 오후

일상을 구해요!

캡틴 안잔다....

다들 하이에요~

일상... 캐입 잡는데 아직 좀 걸리려나요오..

추유ㅓ쥬긍

갱신합니다...저도 츄워요...

모두 안녕하세요!

>>420 (토닥토닥...)

오늘 시간을 내보려고 해도 자꾸 일이 생기네요...
잡담은 되지만 일상은 곤란할 거 같아요...😭

평일은 바쁜법이니까,,

다들 안녕하세요~

린주 알렌주도 모두 안녕하세요.

강산주도 안녕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아아(흐느적)
좀 있다가!

많이 피곤하시면 그럴 수도 있죠...

곧 12시...자러 가봅니다!
내일은 현생 좀 덜 바빴으면 좋겠네요...
모두 굳밤 되세요!

아임홈

>>437(^-^)/
산주 잘 자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다시 살아난거죠...?

누구주니

슈타인주 였던 사람입니다. 강철주라고 하는게 더 익숙하시려나요

나 철주는 안 올줄 알았어 (사유 : 한섭 황금)

남의 설정 들고 지 설정인것처럼 쓰더니 완결도 못내고 도망쳤냐는 식으로 누가 웹박수 넣어서 캡틴이 스토리 잔가지 쳐내고 망념 도기코인 이런거 없애는 식으로 시스템 간략화해서 엔딩 보자고 함

게임이 아니더라도 참치 방문은 몇 달 만이긴 하네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레스가 지워져서 안보이는건가?

그 레스는 린주와 알렌주의 아지트에 있음

아- 잠시만 보고 올게요

허어... 흠... 음.... 기분이 묘하네요

나도 그래

좋은 의미로도 안좋은 의미로도 좀... 그런게 있는데. 토리주는 일찍 일어나신건가요?

ㅇ...
어제 10시쯤에 잤을걸?

바른 생활을 하시는군... 그게 좋죠

아니 체력이 없어서
한섭에 예전 스샷만 보고 캐릭터 만드느라 기력 다 씀... 글섭 커마 파일 사라져서...

아 그런 문제...? 파판은 커마폭이 좁은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이제 헤어카탈로그 때문에 아이메리크 의상 사야하는wwwwwww
진심 이거 헤어만 따로 팔아주세요 제발

저도 안경 파츠 얻으려고 전부 사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bm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 일단 계속 이름 없음 으로 냅두는것도 조금 그러니 채워둬야...

bm하니 홍련 모험록도 사야하나 고민중인데 하필 칠흑 5.3까지 하다 접어서;
철주 나 출근하기 싫어 어쩌지...

칠흑까지 하셨으면 홍련이 아니라 아마 효월 말씀하시는거죠? 스토리 보는게 낫긴 한데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으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냐 홍련 모험록 말하는거 맞아 칠흑 5.4 5.5 스토리도 봐야하니까... 던전 두 개 뿐이긴 한데...

흑... 흑흑...

어어... 홍련 모험록이 뭘 말씀하시는거지? 제가 잘못 이해를 하고있나...? 점핑권이나 스킵권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죠?
최근에는 폭설도 내렸었죠.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연말이네요.

여긴 다행히 눈은 안 내리는데
멘스 칠흑 앞까지 스킵해주는거 이야기 ㅇㅇ

눈이나 비는 볼때만 좋은걸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예 계정을 새로 파신건가요?? 그럼 그냥 효월까지 싹다 스킵하는걸 신규 가입자 이벤트로 뿌리던데

ㄹㅇ
눈은 사진으로만 봤을때 아름다운 것이야... 여긴 1cm만 쌓여도 지옥 시작임
웅... 애초에 나 글섭 유저라 한섭 계정 자체가 없었어서 새로 파는거 말곤 방법 없었음...
효월까지 유투브 에디션도 고려는 해볼까

스토리 다시보기가 인게임에서 제공이 되니까(아예 다시 할 수 있음) 점핑권을 받고 90주차를 해둔 다음 다시보기로 직접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위쪽 내용도 대충 읽고 왔는데, 복귀한 인원은 대강 예상한 대로 라고 해야할지...

...?
스토리 다시보기 여관에서 책읽기로만 할 수 있는거였지 않아?!?! 확장팩 2개만에 대체 무슨 업데이트가...

그렇긴 해...

아 진짜 밥차려야해 다녀온다;

확장팩 2개(칠흑~효월)기간이 거의 5년이니까요. 많이 바뀔만함...

맛있게 드세요

오... 구라같아서 봤는데 내 마지막 글섭 일기가 22년 5월임 시간 진짜 금방간다
그리고 그때는 진짜 위리앙제 패는 이야기만 하고 살았군...

ㅋㅋㅋㅋ 시간이 빠르긴 합니다...

일어나
출근해야지
난 했어

드르렁

슈타인주는 그림 그려야지
일어나

요즘 열심히 그렸으니까 좀 쉴게요..

그럼... 나랑 놀아조...

(출근 하셨다면서)

현실 도피야

선생님 제가 놀아드린다고 해도 할게 없습니다

잔가지를 쳐낸 덕분에 특별반과 헌터 협회 사이에서 정치질을 한다고 머리를 썩일 일 없어진 슈타인의 삶에 대한 고찰은 해 줄 수 있잖아

통편집 되었으려나요?

그건 캡틴이 와야 확답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내 생각에는 꽤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확실히... 우필이 매 판정마다 터지는 식이라면 갈등 봉합도 금방 될테고...

그렇게 말하니까 베리하드에서 노말이나 이지모드로 난이도 낮추기 버튼 누른 것 같군...

실제로 그런 느낌이죠? 이제 레벨도 없고

(팝콘)

좋은 아침입니다

슈타인주 오랜만이야
이제 딜도 세명이구나

하지만 복귀한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는 안 했어

전투시 망념 무제한에 도기 무제한이면 사실 딜러 한명만 있어도 문제가 안되는것이 아닐지

이럴줄 알았다

당연히 쫄깃한 전투를 위한 조정은 들어가고...

하기 전에 지금 남편이랑 계속 얘기를 했었어. 그러면서 다음 기수에는 일요일을 고정으로 빼자. 할 수 있다. 하던 차에 저걸 받고 머리가 뜨거워져서 일단 마무리를 짓고 뭘 해야 속이 편하겠다. 로 간 거고.

메인만 위주로 많이 뺀다 쳐도 복귀한 인원들이 전과 같지 않다면 (특히 특별반 정치력 담당하던 인원들이 빠지면) 험난하긴 하겠군요...

>>487 도기 무제한보다는 도기 논외로 놓고 하는게 아닌지...?

빨리 달아난 슈타인주를 다시 잡아와야

시윤주는 참치 접속만 한다면 바로 복귀할 것 같긴 한데... 계속 말하는거지만 뭔가 느낌상 올해 안으로는 안 올듯...

사람이 없어도 스토리는 진행이 된다...
난 애초에 1인진행도 염두에 뒀다...

고독한 영웅서가...

여어. 나 그리웠어?

헐?
아니 ㅁㅊ 엄청 빨리왔네
아케인 봐주고 감상평 써줘 (이 이야기 주변사람들한테 10000번 했으니 신경 안 써도 됨)

뭐야? 나 누구게 놀이를 하기엔 직전에도 날 찾았잖아
똘이 네가 나를 그렇게 좋아할 줄은 실은 알고 있었어

없는가 싶어서 남겨두고 올랬는데 어떻게 단박에 알아? ㅋㅋ

겜 오래 같이하던 올드비가 닉세탁용 부계파서 와도 바로 알아보는 것과 같은 이치로...

나를 너무 좋아한단거지?

아무튼간, 사실 깜짝 놀라긴 했어

사실 확실히 지난 엔딩에는 뭐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이 곳에서 더 참여하는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일 그만두고 여유도 있고. 끝마무리라면 하고 싶긴 하지.

신조차 사살하는 최강의 딜러 행차시다 경배하라

그만뒀어?!?!?

신도 도기 1만 3천개정도면...

여초직장 사내정치 환자들의 음습한 컴플레인 니가 알아서 공부해오라는 방치 그러다가 심각하다고 갈구는 일 등등에 공황장애 재발할거 같아서 관두고 아버지 사무실 다니면서 용돈 생활

영웅서가가 복귀했고
(중략)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떨어졌다 풀렸다

지구작가작가야

환자들이
컴플레인을 건다고?!?!

7번 걸렸다

대체 물리치료사한테 걸 컴플레인이 뭐가 있다고
물리치료사가 개못해요?

여기 물리치료사는 아수라파천권을 못 쓰네요

아수라파천권은 어쩔 수 없지

영웅서가
vs
빌런앉아멈춰

이젠 이름모를 관전자마저 아재개그를 던지는군

뭐야 우리 다시 해요???

어째서 관전자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주딱주딱아

나메 좀 달아 이것들아

주딱은 또 뭐니

참가 확정짓기가 애매해서 안달려했는디..

ㄱㅊ
태호주도 보드게임 한다고 참가 안 한다는데 나메달고 난입함...

주딱 = 갤 관리자 = 완장

완장이라고 하면 경비부터 생각나서.
근데 사실 별 다를거 없는 듯

그럼 저도 뻔뻔하게 드러누울게요 밟지만 말아주십쇼ㅎㅎㅋㅋ

얘들 왜 돌아오는거지

라비주 라비주
파판14 이제 스토리 다시 진행하기 가능해?
여관에서 책 읽는거 말고 아예 예전에 했던거 다시 하는거???
저 위에 철주가 알려줬는데 믿기질 않아...

뭐 캡틴이 위에 쓰신거 보면 최소 반년은 할것같긴한데
일단 제가 12월 1월은 너무 바빠서요(흐릿) 참가한다고 해도 2월부터야 가능할듯요? 당장 이번주도 팀코잡혀있고..

>>528 어..........
전... 스토리 다시보기를... 한번도 눌러본적이 없어서..... 퀘스트창 열면 아래 다시보기 있었던가....그랬을걸요?

>>513
개못해요(나한텐 말 안함, 뭐가 문제인지도 말 안함)

>>530 오... 오...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여 ㄱㅅㄱㅅ

>>531 Oh

역시 아수라파천권은 물리치료사의 기본기로 삼아야 한다

컴플레인을 없애는 것 그것은 고객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면 해결되는 것(아님)

도수치료 받으면 진짜 고통스러워서 물리치료사가 잘하는지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던데
근데 충격파는 못하는 물리치료사 알겠더라... (슬픈 이야기)

한 명의 물리치료사가 능히 아수라파천권의 8성에 이르게 되면 하나로 셋의 환자를 상대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작업치료사긴 하지만, 사실 결국 마사지나 하는 직업임.

물리(?)치료사

문득 질문 있습니다
사신무 계승받으면 주기술 격투술 >> 사신무로 바뀌눈 건가요 아니면 주기술 무기술, 하위에 사신무 스킬이 따로 생기는 건가요?

사실 영웅서가에선 아수라파천권이 아니라 아수라파형권이지만

>>539 한결이의 주기술은 격투술인데 사신무가 격투술보다 상위 랭크라 사신무에 흡수됨

나는 데이터 어떻게 되는거지 ㄷㄷ 꼴깍이의 재탄생을 보는가

환자분 이제 좀 어떠세요
- 이 실력도 없는 치료사가(중략)
지금은요?
- 이XX 뭐 하는
아구 많이 아프신가보다
- #$&@@#!!!
아직도 아프세요?
-멀쩡합니다

치료(물리)

관전할게 생기니 아무래도 좋은 참치

>>542 원래 장면상 꼴깍이가 못 버티고 터질텐데

캡캡틴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미 부순거 녹여서 재주조 한다고 하지 않았어?

시점은 시나리오 3 끝나고 점프도 하고인가...?

>>547 안에 담긴 저주가 영감님의 주조정화를 못 버팀... 그거 느끼고 로마의 저주들이 시윤이 찾아가는게 원래 스토리

>>546 그래

>>548 어디가
태아 잡아야지

시윤이는 예전부터 느꼈는데 왜 악재들이 달라붙어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행도중 신입희망자가 생긴다면 받을검까

알렌은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이 직접 지켜봐주고
태식이는 시작부터 열망자랑 엮여있었는걸.

시윤이 정도면 뭐

하는게 많아서 그런거 아니야?
뭔가 많이 하면 할수록 고난이 닥쳐오는게 우리 어장이니까(ㅈㄴ

>>552 아...마... X

근데 꼴깍이 박살났고 다른 무기도 변변찮으니 어쩌겠어

>>553
아니 그래서 더 부각되는거 같은데 ㅋㅋㅋ 시작 백스랑 상관없는 것들이 마구마구

어쩌긴

이제 할배가 남겨둔 권총 회수하러 가야지

호옹이
그럼 기존참가자의 도중참가는 받슴까

선생님 백스토리는 구 대한민국입니다.
구 대한민국 출신 빌런들이 목따러 오는 거였음

미친 나 택배 잘못 보내서 되돌아옴

>>559 그쪽은 O

뭣 회수하러 가는거야? 주조 시나리오가 아니었던건가
솔직히 시윤이 스토리는 내 예상대로 된적이 없음

>>563 그야 본인이 이전에 쓰시던 물건이면 역사가 녹아서 코스트가 됐을 수 있단 생각은 안해봤나요

물론 시나 3때는 아니고 4때긴 한데...

한참 뒤에나 얻을 줄. 그 때도 이후에 농사일 하다가 주조 받는다고 그랬으니까 ㅋㅋ...그리고 커여운 에브나를 다시 볼 수 있는건가

좀 뒤의 일 맞잖아!!

심장 잡으면 시나 4인데 금방이죠

시나 4 가 내 과거 많이 나온다는 얘긴 들었던 것도 같아

>>562 굿
2월에 봐요 여러분 호호

그야 헨리 파웰은 구 대한민국 출신이니까
영어선생님이던 내가 헌터들의 구심점?! 같은 클리셰물

엔딩때 에브나랑 관계 얘기 듣고 나니 왠지 전과는 다르게 도키도키한 그런 느낌이군...원랜 진짜 안될거라고 봤는데

흠
그럼 이제 탱커 셋 (한결 윤성 알렌)
딜러 셋 (원거리 - 시윤 토고, 암살 - 린)
추후 합류 가능성 있는 딜러 둘 (마도 - 슈타인, 근거리 - 라디)
서폿 (힐러 - 여선, 딜폿 - 강산)
인가...
그럼 역시
조디는... 필요없겠지?? 안정적 힐업을 위한 똘이냐 방어막 서폿 라즈냐만 정하면 되겠군...

똘이로 와 그래야 머리도 잡아당기고 펀치도 날리고 코도 꼬집고 딱밤도 때리지.

본인 선택이다만 안 이어지면 3기에서 등장하는 에브나는 시윤이를 '잔소리하는 양아빠'정도로 얘기함

>>575 이어지면?

'잔소리 심한 남편'

둘 다 잔소리는 꼬박 들어가는군요

알렌린주도 그렇고 똘이를 왜 이렇게 좋아해?!?!,

>>577 (혹하는데?)

>>579 좋아하는 것에 일일히 이유를 붙이지는 않는 법

"그게 무슨 소리니 에브에브나야. 나는 마음이 아프단다."

>>573 라디는 딜탱 생각하고 짠거긴 한데 저거 보니까 근딜 가는게 젤 무난하긴 하겠네요

저 정도면 인원은 뭐

분명 탱이 귀했는데 수상하게 탱커가 많아진 어장

난 너희 돌아오는 것도 가정에 없었어...

최근 친구가 나보고 '폭력적이고 공격적이고 말 직설적으로 하는 나쁜놈인데 상대 생각해서 참견한다는게 아주 틀린 말은 아니고 그런 주제에 저래뵈도 인간 관계의 예의를 중요시 하는 모순적인 놈' 이랬어

>>572 저도 오랜만 복귀라.. 혹시 에브나 후일담이 몇 판즈음인지 아십니까...? 영웅서가로 검색해서 들어가서 판 몇개 봐도 에브나 후일담이 안보여서요

>>587 중단난 어장에서 얘기하면서 나온...걸껄? 막 글로 적어준건 아니고 질문 대답에서 조금 나온 정도

너희가 누구누구야
귀여운 나는 아닐테고

>>585 나 없으면 어장이랑 캡틴이 외로워서 어떻게 하겠어 안그래도 히어로를 찾는 얘기들이 있더군...

남편이 겉으로 볼 때는 완벽초인처럼 일하려고 하면서 현실은 마음 약해서 흐엥거린다고 한 게 기억나는군

실제로 여기서도 자주 그랬잖아

하지만 현실의 인간에게 듣는 것은 흔치 않으니까

잘 이해해주고 있단거니까 좋은 일이지 뭐

>>528 아 그리고 요거 기억안나서 부대원한테 물어보니까

다시보기가 있는건 확실한데 다시 플레이는 모르겠음
걍 새캐릭 파서 보는게 베스트긴 함

라네요

>>595 ...
안녕하세요 새싹이에요
글섭유저엮지만 한섭은 처음이니 아무튼 새싹임
(사실 한섭도 오픈베타 참여하긴 ㅐㅆ었는데)

와서 펀치 맞아라

그치만 난 에오르제아를 구할 의무가 있어
시윤주에게 갈 시간이 없단말이야

세계보다 내가 더 중요해

이럴수가

먼가.. 사람이 많아졌어!(좋은의미)

조금 졸린기분...

남편 : 국제 가디언 법령은 살펴보면 개인의 권력을 극도로 제한하고 국가의 권력을 강화하는 성격인데, 보통 이런 법이 쓰이는 곳을 우리는 독재국가라고 하는데...

란 얘기를 설정 정리할 때 들음

그리고 유찬영은 북한에서 왔지... 이게 과연 우연일까?

그건 그렇고 집에 택배왔어 나 빨리 집가야해;;;

모ㅓ야 윤시윤시다 (펀치

모ㅓ야 새싹비빔밥이다 (펀치

히데붓!!

보고 배운 게 있으니)?

>>605
오랫만이파 프큐태(펀치 옆에서 잡아서 무릎차기로 관절 꺾기)

나 추워

일상 구합니다

천천히 캐입도 잡아볼겸.. 늦지않았다면 저용?

근데 텀은 좀 많이 늦을 수 있어요...

>>612 오랜만이에요 여선주!
네! 선레는 듀얼로?

듀얼...이다!

.dice 1 100. = 39
낮으면 선레인!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오늘 또 반가우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군요...!
슈타인주 시윤주 라비주 엇갈렸지만 모두 반갑습니다!!👋

>>508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강산주~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다시 돌아오셨군요!(기쁨)

.dice 1 100. = 24 듀얼!

선레 써올게요!

느긋하게 해요~

알렌주도 하이여요~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느려도 괜찮으시다면...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알렌주가 이 시간에 갱신을 하다니...

푸라이 푸로큰 윙

안녕하세요 여선주, 강산주 토리주~

>>621 한 10분 뒤 가능할거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토리주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624 좋습니다!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626 상황...(완결 당시 상황을 끄집어내는중)

>>선레

사람이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시야도 달라진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하윤성의 시야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고아원에서 빌빌 거리던 시절이나, 특별반에 들어간 지금이나 하윤성의 눈은 이용할 것을 찾아내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하지만 이런 시야가 통하지 않는 상대도 있기 마련
윤성은 눈앞의 여성을 가만히 살펴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여선씨 오랜만에 토벌 의뢰를 받았는데 어울려 주실 수 있나요? "

당장 이런 부탁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고
저번엔 심장을 기계로 대체 하였다는 농담을 당한 적 있는 것 같지만, 부탁을 해본다.

/ 이런 느낌이었던가!

강산이는 유럽에 출발하기 전에 영월에 들른 것이 마지막이었죠.

아... 완결 당시에는 등명탑을 주제로 일상했었지...(고민)

>>629 알렌은 카티야랑 이별하고 리겔에게 아심을 배우고 끝이 났었죠...

난 뭐하고 있었더라.... 기억이 안 나... 아마도... 약빨고 있었어

>>632 토고는 정신력을 회복시키는 위험한 약을 사용하는 중이였죠...

오랜만이라 주제를 생각하는게 어렵네요...(고민)

먼가 먼가한 기분인데 잘 모르겠네요! 탑에서 어딘가 부족함 때문에 질질 짜던 거 같기도 했고요~
*전부 여선주 탓이다

토벌 의뢰가 있다는 듯한 윤성을 잠깐 빤히 쳐다보다가 샐쭉 웃습니다. 윤성에게 그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요?

"어울리는 거라아.."
"물론 가능하죠~"
여선은 웃는 낯으로 윤성을 봅니다.. 그리고는 진지한 듯한 표정으로..

"드디어 윤성씨의 몸 속의 무언가를 작동시킬 날이 온 거군요~"
*아닙니다.
중의적으로 열정이나 욕망 같은 걸 얘기한 것도 같지만 저렇게 의미심장하게 웃으면.. 오해를 사기 십상일지도 모르는 일인데도.

여선이.. 머..하고 있엇더라..(기억이.. 안남)

>>633 그랬죠...

>>634 앗... 사실 이건 저도 마찬가지라 충분히 이해해요...
천천히 생각해보고 주제가 생각나시면 그때 다시 일상 제안해주셔도 괜찮아요!

그럼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죄송)

강산주도 원하시는 주제 있으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이와중에 여선이 또 윤성이 놀리고 있네요...ㅋㅋㅋㅋ

>>638
네!
당장 못 떠올리셔도 괜찮아요! 아니면 제가 떠올리기 전에 먼저 다른 분이랑 돌리고 싶으시면 그분이랑 하셔도 되고요! 사실 저도.....소재 준비도 안해놓고 의욕만 앞섰네요...(쌍방 죄송!)

>>635

" ... "

윤성은 여선의 말에 입을 다물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열정이라던가 욕망일수도 있겠지 라구요. 하지만 그런것들 보단 자폭버튼이나 자신도 모르는 레이저 같은게 더 설득력이 있었기에 윤성은 여선에게 차분하게 말했다.

" 헌터는 몸이 귀하니까 그만둬주세요 "

아직 자폭은 곤란하다

윤성은 여선에게 토벌의뢰가 있다고 마저 설명하곤 앞장 서서 게이트로 향했다

" 뭔가 진지한 분위기를 잡을까 싶었는데, 여선씨 앞에선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

/3

열정.. 욕망.. 앞으로 나아가고자 함.. 뭐 그런 것들은 그것에게 한참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그런 것을 파헤치고자 하는 것마저 없었다면?

"하지만 아크리x터원자로같은 거에서 좌아아아앙 하고 레이저가 나가는 건 간지이지 않을까요?"
"...음.. 몸은 귀하긴 하죠?"
고개를 갸웃하는 여선입니다. 그리고는 게이트의 입구로 같이 가려 합니다... 그리고는 진지하려 했는데.. 라는 말에 에에 거리면서

"저도 진지할 땐 진지하다구요?"
뿌듯. 이라는 듯 말하지만 그게 진지하지 않게 보이는데 일조한다는 걸 모르는걸까요? 그리고는 어떤 의뢰인가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걸 제일 먼저 물어봐아 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건가봐요.

여선주 답레는 내일로..
저는 출근을 위해 이만 가보겠습니다 죄송해요!

내일도 좋죠...
잘 다녀오세요~
주말은 바쁘려나..!

안녕히 주무세요 윤성주~

윤성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주말엔 시간이 좀 날테니 그때까지 일상소재를 모아봐야겠어요...!

저는 아무래도 진행한번 하고 일상을 해야할거 같네요...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끄덕)
캐릭터의 현재 상황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아쉬운 대로...진단이라도...!
이 진단 오랜만이네요.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내일_세계가_멸망한다는_소식을_안다면_자캐는
지금의 강산이라면 곧바로 본가행 텔레포트를 타려 할 것 같습니다!
가서 가문원들과 함께 고향을 지키려고 하거나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할 것 같아요.

자캐의_의외의_재능
친화력..?!
situplay>1597029157>257
원래도 다른 캐릭터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캐릭터를 의도하고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캡틴 공인으로 친화적인 성격으로 선 카르마를 쌓아가고 있다고 하셨던 게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별도의 특성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RP만으로 쌓아간 것이기에 의외!인 부분일지도요.

자캐를_굴리면서_힘들었던_점
강산이를 만들 때 다소 제멋대로 돌려도 이상하지 않을 반척수캐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었긴 한데...제 멘탈이 얘보다 약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붕을 내거나 이상한 캐해를 내놓거나 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기억이 납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
알렌주 완전 똑똑해

>>651 엣..?(당황)

갱신합니다!!

한결주 안녕하세요.

채여선의 오늘 풀 해시는
오늘_나에게_있었던_일이_자캐에게_일어난다면
오늘 뭘 예약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여선이라면 고! 이러면서 예약박았겟지!

자캐가_악기를_전공한다면
채여선 이자식이 악기를..? 근데 이녀석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을 거라 피아노 외에는 딱히.. 할수 있는게 없을걸요...?
어울리냐라는 거와는 별개로! 어울리는 거라면 샐직히 지금 여선이랑은 리코더 빼박 아닌ㄱ...(아님)

자캐가_다친다면
힐★러
자가치료도 어케 하지 않을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 안녕하세요~

으음...여선이 과거사 풀어주셨던 걸 생각해보면(방임되었다는...)...아무래도 그랬으려나요.
ㅋㅋㅋㅋ리코더...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ㅋㅋㅋ

오오 힐러느님..!!
심각하게 다친 게 아니라면 자가치료도 가능할 법 하네요!

과거사아... 그렇죠? 그래도 학교같은데에 피아노는 웬만하면 있으니까...(우리나라 기준)
....요...요즘도 있긴.. 하겠죠..?

리코더 삑삑부는 그런 동영상같은거 잘 어울릴 거 같지 않나용?

아마도요..?

여선이가 리코더 부는 동영상...
굉장히 태연하게 찍을 거 같은데 그걸 또 웃긴 쪽으로든 진지한 쪽으로든 잘 불 거 같은...
그런 이미지가 상상이 되네요.😂

허리가 아파서...쉬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바이바이

잘 쉬세요!
린주는 하이에용~

여선주도 안녕~
늦어버렸네,,

이 업종이 우울증이 많다곤 들었지만
쉽지않네

아무래도...구조자체가(토닥토닥
캡하~

쉽지않아 진짜...

맛있는거 먹고 푹 쉬자,,,
나는 증상 도질때마다 유튜브로 고양이 영상을 보고 있어

아임홈

너는집

암튼 오늘 기존 참가자들 거의 다 복귀한거 정말 놀라운

내 일이 아니라 더더욱 그렇지.

시작레스는 흔히 레이드들이 그렇듯 내가 줄 것이다.

>>663 할 수 있는 것이 무리하지마시고 힘내시라는 응원밖에 없는게 안타깝네요...(눈물)

부디 푹 쉬시고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랄게요.

물론 나는 꾸준한 약과 운동, 주위에 의지하며 치료하고 있다네.

아이고야...
나도 주변에 심리상담받는 애들 은근히 봐서 남일같진 않네,,,

>>669(와쿠와쿠)
>>671( ﾟ∀ﾟ)b

>>669 바로 죽심태 레이드 시작...(떨림)

궁금한 거 없나 오늘은

뻘질문 가능한가요?
베아노경도 참전하심???

>>674 태아 레이드 들어가기까지 생략된 일들을 간략하게 알 수 있을까요?

>>675 성지 만드는 데에 힘 보태긴 할 듯
>>676
린이 바티칸 설득해서 바티칸 참가 얻어오고
시윤이랑 토고가 머리풀고 탈춤춰서 기사단 끌고오고
가디언은 뭐 원래도 그럴 놈들이고
UHN이랑 거래해서 정식으로 여명길드 등록했고.

이번이 여명길드 데뷔전

사실 궁금한거...좀 많긴한데 진행보다보면 다 알수 있을것 같아서

>>676 알렌주기 그렇게 성실하게 질문을 하면 나는 어떻게 해(뭔

베아노 경은 성지 만들때도 포도주병 한 손에 들고있을거라 믿고 있어()

>머리풀고 탈춤<
진짜 쇼코쇼코쨩에게 먹을거라도 쏘아야

원래 기사단은 참여 안한다. 이게 베이스였는데

토고가 잃은 시체 그거 내 게이트서 꺼내주면 됨니까? 해서 성공하는게 정사

>>677 (머리풀고 탈춤이 굉장히 신경쓰인다.)(아무말)

드디어 여명 길드가 정식으로 출범하는군요!


>>678 (눈치)(아무말)

>>680 이번 시나리오 1등 공신은 진짜 토고...

나도 언젠가 직접 연관없는 일에 조력자로서 하드캐리 해보고 싶다...

여명 데뷔전이라,태식주가 봤다면 좋았을텐데

>>680 게이트? 토고의 게이트???
>>681(゜▽゜*)

토고의 게이트는 아니고...

거래스킬로 소멸한 게이트에 직통을 뚫을 수 있어서.

>>682 시나4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거에요:)

알렌은 리겔 밑에서 직전까지 수련하나요?

>>686 놉.
공포까지만 얻고 바로 보내질 예정.

리겔은 그렇게 보여도 자유마카오의 최강자중 하나이므로 균형유지를 위해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음

>>684 쇼코쨩...고생한 보람이...

오...리겔찌의 현란한 말솜씨는 마카오 생활에서 비롯된거군아

험한말 전문가 리겔

아 그냥 바로 투입되었군요.

근데 알렌이 지체한 시간이...

우리 모두 그럼 어디서 집결하나요?
>>691 아앗..

>>691 (눈물)

집결지는 비밀.

은 아니고 태아에게 이어지는 통로를 UHN 이 뚫어줘서 그리로 이동할 예정

드디어 죽심태를 조질 기회가...(완결시점의 한)

이 곳에는 낮이 돌아오지 않았다. 당연하다는 듯 긴 밤이 이어졌다.
수많은 피를 흘린 시체의 산은 여전히 마르지 않았다. 끝없이 쌓아올려진 시체가 그 아래를 내려보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그 앞에는 어두운 밤에도 타올라야 한다는 듯 커다란 횃불을 든 이들 몇몇이 산을 둘러쌌다.

원래라면 이 시체들은 기다리는 이들의 품에 돌아가야만 했다. 각각의 명예를 담은 시체들은 그 흔적을 담고 돌아가 마지막 위로를 할 기회를 주어야 했다. 하지만 기회는 주어질 수 없었다.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의 농락에 당한다면 마지막 남은 명예마저 죽어버릴 것이 분명했으니까.
시체의 산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가장 선두에서 횃불을 든 사람들은 그 시체의 산을 바라봤다. 그 곳에는 아는 얼굴들도, 모르는 얼굴들도 섞여서 슬픔을 받아주었다.

" ........ 젠장. "

횃불을 들어올린 기사 한 명이 욕지거리를 입으로 내뱉었다. 누구도 그 말에 토를 달지 않았다. 말을 하지 않았을 뿐. 같은 심정을 공유하고 있었다.
살아남은 이들은 부끄러워했다. 삶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명예를 이 곳에 묻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기사란 무엇인가.
스스로의 명예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기사라 말한다. 속하되 속하지 않고 명예를 쫓는 이들을 기사라고 한다. 삶과 명예 중 그들이 선택할 수 있다면 명예를 향해 손 뻗는 이들을 기사라 했다.
그러니 이들의 명예를 잊는 것이,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보다 필요했다.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명예를 더이상 욕되게 할 수는 없었다.

하나,
횃불 하나가 시체의 산에 떨어진다. 밤이 사라진 세계에 잊힌 태양을 만들어냈다.

둘,
그리고 남은 이들은 먼저 이른 삶을 완성한 이들을 바라봤다. 그건 부끄러움이었고, 고마움이기도 했다. 때때로 슬픔과 원통이 있기도 했지만 누구도 그들을 탓하지 않았다.

셋,
기사의 삶이란 그런 것이니까.
목표를 향해 온몸을 다해 밀려들고, 명예를 얻어내거나 무너지는 것.

기사들은 점점 녹아내리는 명예의 태양을 바라보며 마음 속 작은 문장을 새겼다.
수없이 무너진 명예를, 그 상대에게 돌려주지 않는다면 이들은 기사가 될 수 없었으니까.

철그렁,
쇳소리가 울렸다. 갑옷을 가진 이들은 갑옷을 챙기고, 서로 무기를 챙기는 이들은 무기를 챙겼다. 상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이들에게 입히고, 쥐여주었다. 단 한 명의 기사도 그 중에 도망치지 않았다.

기사란 명예를 쫓는 이들이다.
기사란 명예를 위해 사는 이들이다.
그런 명예를 바닥에 처박는 이들이 있다면 이어질 행동은 당연한 것이다.

복수를,
명예를 모욕한 이에게 복수를 할 시간이다.

엄숙한 성당의 스테인드글래스가 반짝였다. 그 분위기만큼이나 이들의 모습도 무거웠다. 의자란 존재하지 않는 큰 성당에 수십, 수백의 사제들이 모여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보는 이를 압도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존재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앞에서 무릎 꿇은 한 사제는 기도를 마친 듯 보였다. 그 고개는 천천히 하늘을 향하여 빛이 스며드는 천장의 그림을 눈으로 바라보았다. 성서 속 일화가 담긴 그 흔적을 찬찬히 읽어나갔는데 그 그림 속에는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인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슬퍼하는 양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종이다. 주의 종일 것을 맹세했다. 그 삶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다는 맹세로 하여금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다. 그러나 지금 그는 마음 속이 부끄러웠다.

많은 이들이 죽었다. 주님의 품 속에서 삶을 살아가다가, 부르시는 때에 찾아가야만 했던 양들이 죽임당했다. 단지 신을 칭하는 존재의 재미를 위해서 죽었다.
그는 품에서 작은 정을 들어올려 자신의 허벅지에 천천히 정을 세웠다.

캉,
정이 허벅지에 파고들고 피가 터져나오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의 몸에 정을 새겼다.
죄인의 몸에서 흐르는 피에는 그들을 깨끗하게 할 수 없겠지만 그 피로 하여금 떠나는 길에 원망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는 자신의 다리에 못질을 이어갔다.
빛이 스며들기 시작하고 더이상 스며들지 않을 때까지 이어가던 소리는 곧 한 순간에 끝났다. 모든 피가 빠져버린 듯 창백한 몸으로 여전히 무릎꿇은 이는 두 손을 모았다.

"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수많은 어린 양들이 목장에 뛰어든 늑대의 이빨에 죽었으니. 길 잃은 양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세상 속에서 상처받았을 어린 양들이 하나님의 품 속에선 더이상 고통받지 않게 하시고 다만 영생을 얻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것만이 남아 고통 없이 주님의 은혜 속에서 영원한 안식과 위로를 받게 하소서.
　하나님. 형제를 잃은 이들의 슬픔을 헤아려주소서. 혼자가 된 이들과 하나를 잃은 이들을 가여워하소서. 그 마음 깊이 박힌 고통을 잊을 수 있도록 그 사랑으로 품어주소서.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길 간청하나이다. 또한, 이 참사를 통해 우리들이 이 상처를 잊지 않고 사랑과 연대 속에 향하게 하소서.
　주님, 자비로 하여금 두려움에도 희생하신 주님. 세상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감싸안고 당신의 자비와 평화를 우리들이 따를 수 있도록 하소서. 부디 간청하오니 이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우리를 쓰소서. "

두 손을 모을 힘이 없음에도 기도를 마친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상처로 가득했던 몸과 육신이 아이의 것처럼 순식간에 아물어갔다. 기적, 그 말 외에는 설명할 수 없을 듯한 그 모습을 통해 그는 주님이 자신의 기도를 받아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 이냐시오. "

두 눈을 꾹 감았던 그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사제들에 어울리지 않을 검은 옷과 옷에 이어진 후드를 뒤집어쓴 이가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의 방문을 반가워했다.

" 오랜만입니다. 형제. "

형제라 불린 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 준비가 되었소. "
" 드디어! "

이냐시오라 불린 이는 그 말에 생기를 찾은 듯 미소를 띄었다.

" 드디어, 길 잃은 양들을 위한 추모를 할 수 있겠군요. "

그 말에 후드를 뒤집어 쓴 이는 탐탁치 않은 목소리로 답했다.

" 나는 자네의 그런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래. 분명 이단의 일이니. 이 밀은 내게 맡기는 것이 옳지 않나. "
" 하하. 형제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왜 이렇게 하는지. "

이냐시오라 불린 사제가 천천히 발밑을 바라보았다.

"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을 것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곳에는 진득히 붙은 피가 있었다.

" 저희는 양들의 기수입니다. 앞에 서서 그 길을 옳게 안내해야만 했던 제가, 양들이 길을 잃고 늑대의 이빨에 죽게 만들었으니. 어찌 제가 나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미소에는 알 수 없는 성스러움과 더불어, 미묘한 열망마저 담겨 있는 듯 했다.
그가 사랑했던, 양들의 마지막을 되찾아주기 위해. 그는 기꺼이 몸을 던지려 했다.

나머지는 주말에

일어나
출근길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이미 출근했어:::::::
나 8시 출근이야

바른생활 토고주

시간이 남아서 잠깐 갱신합니당

>>663 (토닥토닥...)

>>677 >>680 >>684 와우....엄청난 기술인데요??

엄청난 희생이 있었고 그 희생을 알게 된 사람들이 무기를 들었군요.
인트로 잘 보고 갑니다...!

내 모바게중 하나가 무덤 폴더로 이동하게 되는구나...

>>704
토리주 안녕하세용 (토닥토닥)

그러게 나는 스킵 기간동안 뭐한거지?

>>679
왜 나는 안사줘;

탈춤추면서 기사단을 끌어왔다네요

그리고 백야극광은 하면서도 섭종 언제하나 싶었어서 별로 슬프진 않음...
근데 카론 이격은 내주고 가지...

갱신합니다!

저어희 시나 3 그러면 중간 스킵 거의 다 되고 나서 심장전 바로 들어가는 겁니까?

...한결이 그 사이에 뭐했지

간만에 일하면서도 여유가 좀 나는 날...

일상 구합니다! 10번만 일상하면 주기술 A도 꿈이 아닌 것

한결주 이 시간에는 어장에 사람이 없어!!!!

아닌데? 오늘 일 안나가고 집에서 늦잠자다 피자 한판 먹고 음료수 나가러 가는 길인데?

뭐야 나도 피자 줘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지.

그럼 안 먹을래

모든 포기에는 대가가 따르지.

뭐?!?!?!

모든 경악에는 대가가 따르지.

저기;

4대가 적립 되었습니다. 무언가 질문이라도.

피자헛 라지피자가 12,900원이면 주문한다 안한다
대신 픽업해야함

해야지 그거면

ㅇㅋ 오늘은 버스타야겠네...

많이 멀어?

걸어서 40분인가 그럴걸?

버스로 금방 다녀와서 환승 받을 수 있으면야 뭐
피자헛 그러고보니 한국 철수 한다더라

아 미친 전력질주해서 버스탔네;
어쩌면 마지막 피자헛 피자가 될 수도 있겠군...

피자헛이 철수하면 이제 피자 헛수 인가

심오한 문제다...

주말이 코앞이니 똘이와 라즈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고 있음...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송년 행사에 참가해서 평소에 일찍 귀가할 수 있었던 것까진 좋았는데, 집에 와서 조금 쉰다는 게 그만 깜박 잠들어버렸어요...

>>709 (토닥토닥)

>>710 아무래도 그럴 것 같아요!

>>731
엔딩만을 목표로 달려도 몇 달 걸릴 것이라 하셨으니 캐릭터 성능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마음이 가시는 쪽으로 고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힐러와 거래계 서포터 모두 진행에 큰 도움이 되는 캐릭터라는 점은 각각 여선이와 토고가 보여줬으니까요! 토고는 딜포터긴 하지만...!!

그치
둘다 장단점이 확고해...

근데 이제 일어난거면 새벽에 잠 안오지 않아?

거기에 이제 캔커피까지 한캔 마신...
잠 안 오면 안오는 대로 동생 기지배도 여행가고 없겠다 이것저것 하려고요. ㅋㅋ

나도...
나도 게임을 해야해
뉴스 속보 계속 읽고있으니 정신나갈것같아

하...
쓰읍...
.dice 1 2. = 1

.dice 1 2. = 2

ㅇㅋ... 다갓의 말에 따른다...

>>736 (토닥토닥)

강산주
잼얘해줘...

잼얘...
다른 게임 얘기라도 괜찮으시다면 귀여운 거 보실래요? (폰 갤러리 뒤젹뒤적)

나도 맨날 여기서 그뭔씹 이야기 하는걸?!?!?!
보여줘

차깨비찻집.
요즘 하는 몇 안되는 모바일 게임이에요.

https://ibb.co/R3TbsC4

헐 뭐야??? 이 귀여운건?????
쟤들 키우고 모으고 그런류의 게임이야?
강산주는 이런 게임 하는군아...

맞아용 다마고치+타이쿤입니당
얘네를 꺼내서 풀어놓으면 밥 줘서 능력치 찍고 티백 주워다가 타이쿤 파트에서 차 우려서 팔수 있어용
동생이 친구한테 추천받았는데 정작 동생은 딴겜한다고 안하고 제가 하게 되었네요...😅

제 페이스에 맞게 진행할 수 있단 점도 좋고...
와 데이터 소모량 구글 크롬보다 적다!!라는 점에서도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

타이쿤도 있어? 신기하다...
그래서 겜 이름이 차깨비찻집이구나

다마고치 파트는 방치형이고 타이쿤 파트는 스태미나제로 10분에 1판씩 차는 방식인데...
에너지 부족하다 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하다보니 딱히 부족하진 않던데??라는 감상이에요.

그외에 타이쿤 파트 밀다보면 찻집대회라고 무한랭킹모드도 해금되어용.

컨텐츠가... 많아...!
요즘 게임은 기본이 방치형이여도 컨텐츠가 많아야 하는건가...

https://ibb.co/Y7rjQDX
얘는 저번 할로윈 한정가챠캐인데...
처음 뽑을 땐 왼쪽같은 동그리였다가 이제 거기서 레벨 올리면 꼬리 -> 뿔 -> 등에 토핑 순으로 자라나면서 덩치도 쪼금씩 커집니다.

마침 게임 시작했을때가 할로윈 이벤트 기간이었는데 초반에 운좋게 얘가 바로 나왔어서 여러모로 인상깊은 녀석입니다.

완전 방치형은 아니고 얘네 풀어놓고 가만히 놔두면 컨디션 나빠져서 티백을 안줘용.
아마 한 30분~2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잠깐씩 접속하는 걸 상정한 듯한 느낌입니당.

가챠도 있어?!?!?!?!
근데 진짜 귀엽다... 요즘은 초록초록한게 좋아

헐 귀여워...

이제 린주도 잼얘해줘

잼얘...
티아마망,드라코 보2
돌1000개+호부40개로 가능?

와 린주 안녕하세요.

차깨비 뽑는 가챠랑 이벤트 기간에 이벤트 보상템 가챠가 있어용.

>>751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거 졸귀임

저같으면 티아마망은 포기하고 드라코에 올인함
드라코는 특별대우라서 데스티니 가챠(클래스별 1명씩 선택해서 돌리는 확챠)에도 못 골라

근데 돌 많네... 테스형 패스함?

그치만 나 얼터에고 5성이 없어...

>>760 웅
테스형이랑 쿠쿨칸은 또 뽑을 수 있으니까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https://ibb.co/Dg21pFh

이 귀여운 친구가요.
차 타입이 능력치만 된다면 모든 스테이지에서 가격 따블로 판매가능한 배치이고
특기 세팅이 일정확률로 밥 한번 더 줄수있음(=능력치 빨리 찍을수있음)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제가 얘 뽑았을때 뉴비였어서 좋다고 온갖 꽃이랑 약초랑 과일이랑 막 먹였거든요.
후반 스테이지로 갈수록 능력치 많이 찍어야해서...

그랬더니 이런 온갖 맛이 나는 차를 만드는 잡캐가 되었습니다...
얘의 모티브가 되는 여러 시체를 짜맞춰서 만들어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처럼...

다른 차깨비들은 10렙 찍으면 등에 자기 좋아하는거나 자기 티백의 주재료를 올리는데
얘는 10렙 찍고 등에 탱크 생기는 게 액체탱크라 그제서야 이마를 탁 쳤습니다...

이걸 예측하고 특기셋을 이렇게 내신거면 제작자 말말님은 천재이실지도...

우웅... 쿠쿨칸 보2인데 뽑는거 비추
막상 써보면 딜보다 귀찮음이 앞섬...
얼터에고 5성이 가지고 싶은거면 개인적으론 도만 추천하는데... 즉사가 국밥이라
바제트는 재미있는데 플레이 성향 맞아야 가지고놀기 좋고...

>>758
처음엔 그냥 프랑켄슈타인 스킨 차깨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로윈느낌 제대로라서 놀랐어요 😂

헐...너무 귀여워...
액체탱크에 그런의미가
함 시간되면 해볼게 땡큐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알렌주 안녕
알렌주도 잼얘해야해

모두 하이. 무슨 술게임하는 것 같네

시윤주도 잼얘해야해

지금 할로윈 이벤트 끝났긴한데...
그래도 다른 귀여운 차깨비도 많아요!
꼭 얘가 아니라도 '신비' 태그의 다른 차깨비를 입수할 수 있는 방법은 또 있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토리주, 시윤주~

>>769 (당황)

시윤주도 안녕하세요!

하이루~ 산주몬이나 알렌주나 린주 올만이구만. 잘 지냈으?

>>771 (머리털 뽑아주기)

>>775 이런건 잼얘가 아니야!!!!

나한텐 재밌는데? (북북찢)

>>772 얘가 넘 귀엽긴한데 다른 애들도 귀여워서 ㄱㅊㄱㅊ
>>765 그치만 티아마망은 예쁘잖아...()

모두 ㅎㅇㅎㅇ

이쁘면 다야?!?!? 이쁘면 다지...

>>777 달아날래

>>775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여튼 그러고 보니, 그 때 연락도 없이 사라진건 다들 미안해.
뭘 하려다가 현실에서 이거저거 터져서....사실 엔딩 전부터 상태가 썩 좋진 않았었거든.

>>779 놓치지 않아

이쁘면 다죠. (끄덕)(녹차깨비 끌어안기...)

시윤주는 상태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던것 같아서 대충 쉬러갔구나 하고 짐작은 하고 있었음...

뭐냐 린주나 알렌주에게도 막판에 예민하게 군건 다시금 미안하고.
그 때도 사과는 했지만, 뭔가 선을 그었던 것 같으니. 아픈 상태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좀 방어적 이었던듯.

>>781 충분히 이해해요. (토닥)

투디는 예쁜게 최고야
>>781 ㄱㅊ 그럴수도 있지

>>783 아니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단 말인가....뭐라 반박하기 어려운게 슬픈 일이로다...

반박을 좀 해

행동으로 증명되지 않는 반박은 변명이라고 부르는거야.

우리 모두 힘든시기라 예민했어. 많이 지났기도 하고 털어내야지...

너무 철학적이야
역시 달아날래

끼히히힉!! 놓치지 않아!

.dice 1 100. = 78

>>784 괜찮습니다, 힘들면 그럴 수도 있죠.

담아두고 있던것도 없으니 저희 사이에 이제와서 서먹하게 그러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ㅎㅎ

>>793 ??

도주 다이스야

저게임이 진짜웃긴게 뭐냐면
차깨비 정원에 풀어놓고 냅두면 청결도 떨어져서 꼬질해지거든요.
근데 차깨비 가챠에서 이미 있는 차깨비가 뜨면 결과화면에 해당 차깨비 5렙 달성(뿔 생김) 여부+꼬질함 여부가 칼반영돼요ㅋㅋㅋㅋ

1인개발갓겜 차깨비찻집하세요ㅋㅋㅋㅋ

이런 동생이랑 카톡하면서 썼더니 반응이 늦어지네요.....😅

아니 다이스 단위가 다른데요?!ㅋㅋㅋㅋ

저기

정상화 완료

>>797 일인 개발?? 퀄리티 미친것같은데 진짜 너무 귀웝잔아 개발자분 뭘좀 아시는듯

>>801 저정도면 포기하자

캡틴도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캡틴이 날 살렸어!

캡하에요( ﾟ∀ﾟ)ﾉ

>>803
다만 일인개발 게임이고 모바일판은 출시된지 그렇게 오래 안되어가지고 그렇다보니...
버그가 좀 있긴해용. 그래도 저는 할만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캡틴~

>>802 역시 정상화는 캡틴...(아무말)

으에으에.. 다들 안녕이에용~

안녕하세요 여선주~

안녕

>>807 힐링을 위해서라면 뭐든
ㅇㅋ 고마워~

여하

힐링! 다들 안녕이에요~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진단을 할까.. 아님 픽크루나 네카를 찾아볼까.. 고민이네용~

진행 - 일요일 9시 예상.
예상 진행시간 2시간

>>816 드디어 몇개월간 짱박혀있던 진행 텍스트 파일을 다시 열 때가 오는군요...(감격)

Pm이죠??(???

와카리마시타

드디어..........시작 시점이나 데이터는 어떻게 돼?

오....

각자 마지막 진행 기준 데이터 찾으세요 끗

시트 변동은 없나, 그럼 시점도 점프 없이?

오...
나 아직도 똘이랑 라즈중에 못 골랐어

>>823 똘즈 ㄱ

합체 진화야?

퓨전

진행 정리보니까 위두르씨에게 혼나는 중임. 마지막까지 다 반영된듯

시점 점프할 필요가 없지.

잔가지를 박살내버렸는데

>>827 앗 나 마지막 조금 짤린거 같더라 행적

>>824-825 유전자 쐐기(아무말)

>>828
확실히, 나 가지무침 싫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지나서 어느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쏘리
...지금은 대책이 없으니까 각자 찾아줘...

본능적으로 상어아가미를 날렸다

위키 기준으로 가면 얼추 근접하지 않을까요?

오...

X를 눌러 시윤주의 명복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도 지금시점 데이터는 거의 소실되어서 위키보고 진행하므로 알아서 찾으시오

저거 뒤에 이리저리 얘기하다 꼴깍이 박살내고 이름 돌쇠되서 겁나 단단한 순무 캐는 장면 있어.

마지막 진행 후에 정리하기 전에 조기엔딩 났던것 같아 암튼 민나상에게 고멘인것

영웅서가 306에 거의 다 있는듯

똘이의 장 점... 귀여운 여우신 님을 다시볼 수 있 음
옐로 코스트가 있음 (타시기 주의 유산)
라즈 의장 점... 어머니가 재미있고 요리를 잘 함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거래스킬 있음...

똘이 장점
빅-소주맨을 까먹은거야...??

기억이 박살난 여선주

머....하고...있었...지...?(306을 찾아볼 생각중...)

그건 장점이 아니야...
영웅서가에서 NPC와의 연애는 꽤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고 조건도 만족해야 하는 노가다다...

장점 : 귀엽다

하지만 매 판정마다 우.필급이면 꽤 가능성있어
그리고 여태 경험상? 캡은 커플 좋아하는것 같아서 노력하면 생각보다 은근히 쉽게 풀릴가능성도 있음

라즈는 안 귀여워?!?!,!

많이 몬봣자나

나
나
반년동안 뇌가 녹았어
영서의 스토리에 참여하려면 뇌를 굳혀야 해...

>>849 흠... 흠...
납득

강산이는 저 뒤에...정신력 회복했던가요?

이리와 때려서 굳히면 돼

ㅇㅋ 다시 녹이러 갈게

situplay>1596940088>459-460
와...저와중에 진행정산 끝내놓은 과거의 나 치어스...
상으로 야식을 시키도록 할까요.

뭘 쟁취하려면
원래 사람은 노력을 해야하는거야...
노력을...
노력...
노력 미래 어 뷰티풀 스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알렌주 안녕히 주무세요.

나 마지막 진행 까먹은 이유 알게됨
내가 참여를 못했음...

>>852보니까 아마도

잘자!

바이나라

아 폰으로 하려니 답답해

난 컴으로 하는게 답답해
그래서 맨날 폰이지...

다들 잘자욧...

그래서 강산주 야식은 역시 치킨이지?

>>859 그랬었죠. (끄덕...)

>>864 아뇨 파스타용ㅋㅋ

파스타...?

파스타도 서양의 느낌으론 라면이니까 아슬아슬하게 합격이야

오? 확실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크림류의 파스타라면 난 용납못해

알리오올리오에용

맞아
크림 파스타는 느끼해

알리오 올리오를
돈주고
시켜?!?!?!?! 맙소사...

진정해 똘이주 해산물이 들어있을 수도 있어

그리고 맛있으면 그만인거야!!!

하긴
파스타집에서 시킨 알리오올리오가 마늘과 오일로만 이루어져있을리가
없지

>>874 >>876 정답입니다 ㅋㅋㅋ

강산이 위키는 데이터 측면으로는 수정할 부분 없어보여요.
정신력 관련 변동사항은 저희가 입력할 수 있는 게 아니기도 하고요.

어...마따 그러고보니 GP는 어떡하죠?

일단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일어나
출근해야지

주말이야 더 잘래

일어나!!!!!!!!!

싫어!!!!!!!!

.dice 1 2. = 2

우웅... 다갓이 물사러 나가래... 싫은데...

나처럼 일어나서 어섲하루를 시작하자
사람읁뮨 없이 못 살아....
운전교육 받기 싫어...

수돗물 끓여먹기.

스카 문이 고장나서 못들어갔어 이게 뭐임..??

>>887 정신차려;

왜????????

식수 마셔야지,,,
정말 나가기 싫긴 해 넘 추움

어른은 추위를 이겨내는 법이야 - 캡틴 아메리카

응애할래요
슬슬 다시 들어가봐야지🫠

대체 왜 그오가 안 들어가지는거지 ㅁㅊ 또 이렇게 소중한 계정을 날리는가

운전연습 끝났다 배고파

점시먹어

오늘 점심은 핏짜다

잠깐 갱신합니다...
출근은 하지 않지만 평일동안 외면했던 집안일이...(먼산보기)

>>893 어어...어떡해요? 지금은 해결되셨나요??
일시적인 문제이길 바래요...

>>894 고생하셨어요!

집안일? 그게 뭐지???????
계정은... 결제내역 첨부해서 복구메일 보냈는데 10일까지 답신 오려나... 가챠 10일까진디

갱신합니다~

안뜯고 방치한 택배라든가...
설거지라든가...빵꾸난 바지라든가....
그런 게 있어요.
하나씩 수습하는 중입니당.

윤성주 안녕하세요.

토리주도 꼭 한정가챠 끝나기 전에 접속 문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어 말해두는데 아직 할일이 남아있어서 일상은 아직 곤란해여.
이제 또 뭐가 남았더라 채무자 신고...?

이따 다시 올게요! 아마 저녁때쯤...

가... 챠... 부계켜서 봤다니... 내일까지... ㅇㅋ... 부계가 이제부터... 본계...

피자헛이 철수한다는 얘기가 들린 것으로 인해 오늘은 피자다..!

모하모하여요~

나도... 피짜...
무슨 피자 먹을거야???

>>642

" 여선씨에게도 진지한 순간이 있나보네요 "

일단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돌려서 말한 윤성은 긍정적인 여선과 함께 게이트로 향하며 어떤의뢰인지 설명해주었다.

" 단순한 토벌 의뢰에요 저 혼자 가기엔 좀 그래서 여선씨에게 제안한건데..."

딜이 살짝 모자라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여선은 유능한 힐러다
장기전으로 가면 그것도 초장기전으로 가면 결국 의뢰는 성공할 것 같았다.

" 일단 가볼까요? "

/5

>>905 골드 콘 하베스트 궁금해서여!
치즈딥도 궁금하긴 했는데... 일단은!

오 옥수수 통째로 박혀있는거구나
치즈딥도 맛있겠다... 피자헛 철수하지마...

"그렇죠? 진지할 때가 있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거 같은 말을 하지만 정말 몰랐을까요? 그리고 설명하는 것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간단한 토벌의뢰라면 자신보다는 다른 분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어서일까요? 그리고.. 게이트 사항이나.. 그런 것도 궁금했을 겁니다...

"그럼 가죠!"
게이트 앞에서 가자고 당당하게 말하려 합니다. 초장기전으로 죽(을뻔한걸)살(리고)죽살을 시켜주마! 라는 마인드는 아닙니다..

들어가면 어떤 광경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909

게이트에 들어오기 전 까지만 하여도 윤성은 자신 있었다
제대로 정보를 수집했고 놓친 부분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선의 합류는 그의 확신을 견고하게 만들었다

그런 윤성은 지금

" 팔이 부러진건 돌아가서 치료할테니 붕대좀 풀어주세요 "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

" 여선씨 제 말 듣고있죠? "

토벌은 순조로웠으나 하필 토벌개체의 발악패턴을 대응하지 못한탓에 일어난 사태였다

/7

"우와~ 윤성씨가 제게 망념을 두번 쌓으라고 하시는 거에요~!"
빙글빙글 웃으면서 말을 하면서 부러진 곳이나 수술해야 하는 곳을 확인하려 합니다. 토벌개체의 발악패턴도 문제이긴 했지만 이래저래. 메스질외에는 할게없던 여선도...

"당연히 듣고 있지요.."
여선은 천천히 수술을 시작하려 합니다..

"새로운 팔과 함께하는 헌터 라이프?"
*새로운 팔이라고 하지만 복원이다.
그 외 수술해야하는 곳도 멀쩡하냐고 물어봅니다..

>>911

" 아뇨 정말 괜찮습니다 돌아가서 제가 직접 치료받겠습니다 "

고갤 저어대지만 통하질 않는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팔 이라는 말에 안색이 점점 창백해지고 있지만

" 아 다른 곳은 괜찮습니다 "

또 이런 질문은 성실하게 답변하는 윤성이었다.

" 부러진 팔은 제가 어떻게든 할테니 우선 놔주세요 여선씨...여선씨 제말 듣고있나요? "

/9

찐으로 치료가도 되나용?
이자식 안듣고 치료해주고 나서야 놔줄것같은걸요!

으...밤 되니까 갑자기 엄청 추워졌어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선이가 말은 저래도...치료할때는 진짜 진심이죠...

그 강산이랑 같이 식인귀전 갔을때도.
강산이 친구 npc가 팔이 너무 상해서 아예 새로 만들다시피 복원하는 장면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지만 여선이 정도 실력이면 기존 팔이랑 똑같이 복원해놓을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강산주 하이여요~

안농
아직도 똘이랑 라즈 중에서 못 고름
.dice 1 2. = 2

아니 물도 사러가지마 담배도 사러가지마 오늘따라 왜 이리 일관적이신

오늘 날이...많이 춥긴 한 거 같애요...

환기 좀 시키려고 문 여니까 확실히 춥긴 하더라...
근데 내일은 더 춥고...

>>913 네 가능해요!
깜빡 졸아서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해요!

🫠

린주
나 그오계정 인계코드 안 받아뒀다가 또 잃어버렸어
영원히 잃어버리고 문의넣고 또 잃어버리고 문의넣고 반복임

린주 안녕하세요...(토닥)

토리주도...(토닥토닥).....

아앗...
지금 중요할땐데 저런(토닥토닥

똘하 산하

"우와아.. 그래도 굉장히 심각하진 않아요!"
말을 듣고는 있지만 듣고 있지 않다!
하지만 자신 같은 의료인력이 있는데 다른 의료진을 찾으려 하다니 괘씸하다! 같은 말을 안하는 게... 다행인가?

여선은 후후 웃으면서 마취를 시전하려 합니다 거꾸로 숫자 열을 세세요...라고 속삭입니다..
십 구.욹.으로 의식이 가물하다가 깨어나보면, 멀쩡해진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굿!"
웃는 여선의 표정과 함께요...
원래 의료인들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 그게 진짜 망했다 아닐까요?

예를 들자면 여선이가 무표정하게 다른 것을 더 해봐야겠다면서 손은 더 분주해지는 것 같은 상황이라면 말이죠....

//다들 어서오세용~

그러니까 나처럼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도록 해
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오는 애초부터 구글 페북 연동이지...

한그오는...

졸음이 너무 쏟아져서 저는 이만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레는 내일 ...

윤성주 잘자

>>927-928
(토닥토닥...)

윤성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 뵈어요.

잼얘해줘...

잘 자

>>927-928 응...
잘 될거야 픽업대박나란 액땜일듯

내년에는... 로엘모 콜라보로 페페가 실장할거니까... (김칫국...)

차깨비 크리스마스 이벤 시작해써요.
근데 뭔가 저번 할로윈 이벤트에 비해 이것저것 추가된 거 같긴한데 아직 첫날이라 그런가 정보가 없어요...

인겜 공지글 같은거 없어?

낼은 일요일이니까 겜좀 건드려볼수 있겠지...
>>935 고마워:)
>>934 에...

>>937 다른 작품에 출현함 -> 사건부 콜라보를 생각해보면 모험도 그오랑 콜라보 가능성 있음 -> 고로 실장도 가능
이라는 기적의 논리...

>>936 있긴 한데 뭐가 뭔지 자세한 설명은 없어용.
인게임에서 트리 설치하면 좋은 일(선물)이 생겨요!같은 언급은 있지만...

공식 디스코드에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디스코드 계정이 음슴....

그럼 일단 트리를 설치하자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인가...
크리스마스 느낌 하나도 없는 12월이구만...

물론 입수 즉시 설치했습니다!

근데 이게 뭔지 감이 안잡히는 것입니다...
버프 발생 예고인지 아니면 히든 퀘스트인건지...?

소원 종이같은거 아냐?
어린애들이 산타에게 받고싶은 선물 적어두는것처럼...

그런 거 같죠...?
저기 트리에 걸려있는 쪽지 터치했을 때 뜬 내용이거든요. 근데 이게 처음부터 있었어요.
뭔가 있을 거 같긴한데...내일이 되면 알 수 있겠죠...!

차깨비가
돼지가 되서...
엄청 커지는게 아닐까........

>>945 ㅋ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약간 슬라임 재질?이라? 물을 많이 흡수하면 일시적으로 사이즈가 커진다는 오피셜 설정이 있긴 하더라고요 😂

심장전이 온다

<-커진 슬라임 / 원래 슬라임 ->

자,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가보자

패륜 한다는 뜻은 아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오는군요....

>>948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초 거대 차깨비 뜨면 그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애초에 심장은
애기니까 괜찮아

애기 가슴에 대못을 박는 남자!

똘이랑 라즈는
남자가 아니니까 괜찮아

애기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자!!!!

야밤에 과자 잔뜩 먹었어 기뻐

무슨 과자 먹었어?

무뚝뚝한 감자칩이랑
자가비랑
썬칩이랑
뉴룽지랑
단백질바랑
스프라이트제로랑
블랙보리랑
고구마피자빵이랑
물!!!

무뚝뚝 감자칩 맛이ㅛ지...

진짜 잔뜩이네요...ㅋㅋㅋ

>>958 (끄덕끄덕)

요즘 스트레스성 폭식을 하다보니 고급 바디가 되어버렸어 강산주

누가 토고주한테 스트레스 줬어

사회
회사
인생
생시

어려운 문제다...

>>960 >>962 (토닥토닥....)

세로로 읽으면

사회인생 회사생시 로 읽힌다!! 아무튼 나 돼지 됐어

원래 겨울엔
겨울잠을 대비해서 살이 찌는거래

똘이주 천재야?

현생이 힘들면 밥이라도 잘 먹어야죠!

맞아!! 밥을 먹어야 해. ㅅ람은 밥을 먹어야 해
밥?을 먹어?야 해

고장난거 보니 밥이 소용없었나봐...

저도 다시 알바 다니다 보니까 식사량이 늘었어요...
아침을 안먹으면 너무 힘들어서 챙겨먹고 다니는 중...

엇....

뭘 하려고...햇더라요...?

일상 구하려고...?? 🤔
근데 지금은 밤이 늦어서 애매하긴 하네요...

나는... 운동 쉬니까 빠지던데...

운동을 쉬니까 몸무게가 빠진다고...?
그거 근손실 아니야...?????

그리고 일요일을 5분 남긴 지금까지 똘이랑 라즈 중에서 못고름

어 맞다. 캡틴 그러고보니 GP 보유금액도 복원 필요할까요??

만약에 이게 필요하다면...달리 적을데가 없어서 위키에 기록해야 하지 싶어용.

????
왜?

똘이의 장점
똘이다

라즈의 장점
라즈다

흠... 곰민된는군
그런데 이름부터가 똘이주니까 똘이 아닐까

>>978>>976질문

>>938 ;;

>>975 사실 저도 같은 생각 했었.,...

>>980 린주
나는 내 칼데아에 페페선배가 있는걸 원해...

구래...

>>979 오랜만에 토리 다시 보나용?

그리고 똘이랑 라즈 중에 못 고른 이유

똘이를 굴릴 자신이 없음
그렇다고 라즈를 굴릴 자신도 없음
근데 생각해보니 다들 오랜만이라 1:1 있던 알렌린주 빼곤 자기 캐릭터가 어색할 것 같단 결론이

마, 니 자신 있는 걸루다가 온나. 누구든 상대해줄게. 근디, 내는 돈 좀 써도 되제?


좋아. 폴더 복구했따. 내 뇌엔 이젠 토고고곡가 있어

뭐야 내 폴더도 복구해줘요

나도 지금 시점 린은 어색해
일댈에서는 알렌만보다보니 애가 말랑해져있어서리

>>985 힐러주세요
농담이고 그냥 똘이주가 편한대로 해줘

>>986 오~

흠... 잠만
누가 대사 하나만 던져줘봐

>>975 마즘...

>>977 응 복원은 해두는데 그냥 모두 백만 GP 가진걸로 처리하고 그 이상만 따로 기록하면 될 것 같아.

아임홈

>>985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슬프지만 충분히 이해할 만한 현상입니다...

에전 진행기록이나 그런 걸 보시면 좀 나을지도요?
저도 예전 일상 돌린거나 등명탑 연성한 거 보니까 그나마 좀 덜 어색하더란....

와 토고토고닷.

당신은 집

>>990 ㅠㅠ...

>>989
의념시대의 영적 치료에 대해 고민하는 똘이 보여줘

"우리는 사람을 살려야 하니까."

그, 너무 메이져한 대사인가요!

알렌주 안녕하세요!

>>990 알겠습니당. 한번 확인해볼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알하린하
캡틴도하

모두 안뇽

다음 어장을
기다리고 있어

야호~

situplay>1597055057>0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