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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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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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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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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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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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양월

초절정 극에서 멈추는 캐릭터 보다
화경 가는데 팔이나 다리 없는 캐릭터의 단점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 !

시험기간만 되면 독서실에 학생들이 늘어나용

그리고 떠들어용

하...결국 소리내서 떠들지 맙시다 말까지 해야햇서용

노키즈존 독서실이 필요하다

situplay>1597051952>1000 진짜눈물은안나고피눈물이나요

근데 진자 어떻게 절맥보다 팔다리스가 더한 단점임
팔다리스는 화경은 갈 수 잇잔아

쉽게말해서 팔다리리스는 그냥 전투력 90% 감소와 비슷하다고 보심될것같아용

동경지에서는 그냥 무조건적으로 불리한...

>>2 엇재서임.............

신체결손 검사의 낭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없는 무림비사라니 이런 건 내 무림비사가 아니야(흑화)

>>3 애들은 원래 시끄러운 것 ㅋㅋ

>>3 노키즈존(20세부터)
>>5 진짜큰단점.........

>>7 잠깐하고 말겠더니했는데 5분 넘게는 좀

제가 팔 다쳐본적도 있고 다리 다쳐본적도 있는데
각각 못쓰는 순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없는것

>>9 " 야 나와 " 한마디 하죵

그치만 여기 현실아니고(징징on)

김캡도 팔도 수술해보고 다리도 수술해봐서 아는데

그냥 답이없슴

>>11 그냥 문 똑똑하고 떠들지 맙시다 하고 나갓서용

전투력 90퍼 감소면 과장 좀 해서 화경 초입때 초절정 극이 비비고 비벼서 따잇 할 상황도 나올것

전 엄청 크게 다친 적은 없어도 간호는 한 적 있는데 진짜 일상생활부터 못하긴함.......

그치만 여기 판타지고(2트

갠적으로 외다리보단 외팔이 나은것같아용

하지만 고르는건 자유니 안좋은 소리늡 여기까지 하늡걸루

>>17 다리 멀쩡하면 일단 어디로 가기라도 할 순 있어서 ㅋㅋ

天有敭月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知惟本敎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天尊敎主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獨步炎血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君臨天下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天上天下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地上地下 땅 위와 땅 아래에

光明本敎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千類本敎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魔有神敎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질문노예(?) 입후보자

입후보자

1. 독고불 >1597051942>617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4. 김자련

입후보자 분들은 다음주 진행 전까지

1. 자기소개

2. 지원계기

3. 활동포부

작성해주세용!

김캡이 뽑을거고 하란주 의견 참고할거에용

>>19 ㄹㅇㅋㅋ

헤이 기가괴뢰~

홍홍 그래도 재고해볼 여지를 만들어줘서 그런 얘기 해주셔도 전 좋아용~

한편으로 외다리 말고 다른 단점으로 채울 궁리도 하는 중
단점 종류가 안전불감증 장례를 지냈는데도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은 건 역시 조금 아쉽긴 하네용

만약 저보고 다시 고르라고 한다면 단점 안고르고 친화성 정도나 고를거 같아용

사실 저처럼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팔은 없어도 이겨야한다. 가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다리가 없으면 그게 생각보다 불편해져서

역시 무단점이 정배인가..

치훈이는 몰라도 성아는 귀엽긴한데 찾을때마다 없어서 진행에서 3~4번 나오고 뭔가 도움 되는건 없던 덧

단점다양성을 포기하고 기본지급 돌을 드렸기 때문

이게 다 세력별 세부 소속과 강점들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생기는 탈이에용

휴 무단점

혹시나 해서 두고 가자면 답레는 situplay>1597051952>543에 있어요, 강건주!!

>>27 무단점이 정배긴 하지만, 역시 단점을 택하는 것도 캐릭터성 주기엔 좋다고 생각하긴 해요... 물론 하고 싶은 플레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32 100% 동의해용.....

그냥 낭만플한다 컨셉플한다 생각하고 단점을 안고 가는 거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하고 싶은 플레이(교류+전투형)에 방해된다고 생각하니까 저어될 뿐이네용.......

음식이 나오자 품에서 후추통을 꺼내 그릇 한쪽에 툭툭 털어낸다
이거랑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
이제 먹어볼까 싶다가도 여전히 진지한 분위기에 자련의 눈을 마주본다

" 고민 말입니까 ? "

나는 이런쪽으로 영 재주가 없긴 하지만 문주가 되면 문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황이 오긴 할 것이다

"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모용중원의 캐릭터성? 인지 모르겠지만 팔이 없다는 단점이 크게 언급은 안된 것 같아용

크윽 나에게 영혼석이 무한히 있기만 했어도!!!

【 쑥맥 】
"그러니까, 이몸이 기회를 내서 이름 높은 운남백화와 선자리를 만들어줬건만....“
”1시진 동안 딱 두 마디 하셨다...?“
─ 쑥맥인 누군가를 바라보며 한숨짓는 친우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일이 쉬운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태생적이건, 아니면 성장과정에서의 상처건, 당신은 이성 앞에 서게 되면 괜히 어색하고, 불편하고, 뭐....그래요. 무가 제일의 덕목으로 여겨지는 중원이지만, 이런 기질은 당신에게 짐이 될 겁니다.

- 캐릭터는 이성을 상대로 어색한 것으로 여겨지며, 관련 묘사에 불이익을 받는다.
- 이성 NPC를 상대로 호감도 상승 작업이 어려워진다.

대가 : 영혼석x1

---

개인적으로 이거 플레이 보고 싶음
참고로 전 안할거, 1돌치고 효과가 무시무시해보임..........

소림사 쑥맥 대머리!!

저거 고르고 동성애자가 된다면 ?

왓

19년 지원이는 저런거 없이도 쑥맥에 전투광이었는데!

>>41 와 짬

시아주는 19년도 지원이만 안다
그 이후는 본적이 없기 때문

- 양손잡이 설정은 불가하다.
- 주로 쓰던 팔이 삭제되며 이에 따른 불편이 생겨난다.
- 외발이와 함께 고를 수 없다.
- 사회적인 불이익이 발생한다.

- 양발잡이 설정은 불가하다.
- 주로 쓰던 다리가 삭제되며 이에 따른 불편이 생겨난다.
- 외팔이와 함께 고를 수 없다.
- 사회적인 불이익이 발생한다.

---

팔다리스가 은근 무서운 것 같은 게
살짝 섬찟한 본문과 달리 막상 그 아래 쓰인 효과들은 언뜻 수수해 보이기도 해서 아무 사전 정보도 없는 늅늅 상태에선 괜찮은 줄 알고 혹하고 고르기 쉽다는 것 ㄷㄷㄷㄷ

팔다리 없다고 무시한다?
조지러 가면 됨!

?? 우리스레 19년도에 없었는데

뭐뭣

시아주가 기억하는 것은 대체 무엇인가..........

음
못난이특 1. 후천적 흉터 가능해용? 2. 필요시 가리는 행위에 제한은 없나용?

아맞다 오늘 노질문데이

팔다리스는 하란이급 얼굴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이 보고 한숨부터 쉬어용... 원래 다리처럼 생긴 크오의족 차고나서야 사람들 반응이 조금 나아진것

사회적인 불이익은 감수할 수 있겠는데 전투적인 면이 영 거슬리는 것
그래서 다른 단점으로 메꾸거나 아예 무단점으로 캐메하는 방향을 고려해보고 있어용

자련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는 사람처럼 한참을 침묵합니다. 턱을 괴고 괜히 나온 요리만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다가, 느릿하게 입을 엽니다. 가라앉은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사실... 이번에 7살의 아이 하나를 교인이자 의자매로 들였어요. 제대로 된 보호자도 없이 사파의 곁에서 자라는 것이 안타까워 손을 뻗었는데..."

말은 두서없이 뻗어나갑니다. 재잘재잘 잘만 이야기하던 사람이 서툴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자매로 들이게 된 만큼, 제가 보호하고 모든 걸 가르치고 싶었어요. 그런데 보면 볼 수록 제 부족함만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 아이, 무재 같아요. 아니, 무재예요. 그런데 제 품은 지나치게 좁아서... 더 큰 곳으로 풀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동시에 조금만 더 제 곁에 두고 싶기도 해요."

자련은 말을 하면서도 당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턱을 괴고, 시선을 비스듬히 내리깝니다. 물론... 청자를 앞에 두고 취하기에 예의바른 태도는 아닙니다.

"지금 문주님의 이야기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문주님이라면 저와 달리 그 아이를 잘 가르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같이 드는 생각이,"

"-걔가 날 잊어버릴까봐 겁이 나요. 아이잖아요. 아이들은 모든 걸 쉽게 기억하는 것 같으면서도 모든 걸 쉽게 잊어버리거든요. 게다가 저는 조금 더 잊히기 쉬운 체질이니까,"

그러나 모난 진심을 털어놓을 때는 그 어떠한 사람이든 이리 되는 법입니다. 자련은 잠시 숨을 고릅니다.

"...모르겠어요. 좋은 보호자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있지를 않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니, 정확히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는 알아요. 어릴 적의 제가 원했던 것과 비슷한 것들을 내어주면 되니까요. 하지만..."

자련은 말을 잇지 못하고 목소리를 흐립니다. 이미 접시 위의 고기는 그 속이 너덜너덜해진 챕니다.

탄종 마지막 수련 너무 슬퍼용...

5돌 수급 외다리 외로 메꾸자니 단점이 너무 누더기 같아진다. 후.....
투혼은 탐나는데..... 포기를 배워야할 때인가....

19년도에는 없었지만 20년도 1월인가부터 존재했기에 착각하셨을 수 있는 것

생각해보니 억울하네 김캡 제 쑥맥에 전투광 영혼석 줘용(?

헉 지원주다

(여무 볼 당기고 도망감

>>56 앤캐가 둘인데 그게 머선

>>58 (그것도 어쩌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에 아련해짐(?

모니이이잉

어째서 우는가 용왕이여....

아 그리구 하란주 P로서 다음 일정 궁금한데용.

소림사랑 전투하고 나면 우짜시나용?

예정대로 공연 종료? 아니면 앵콜 공연으로 다른 곳 투어 예정?

>>63 인셍 날로 먹고싶어용..

>>64아직 수적이랑 매리곤문 남은거에용
아 수적 진짜 우짜지 제낄수도없고 후방지원만 할까

이야기를 할 때까지 기다려주자는 의미에서 요리를 조금씩 먹는다
확실히 맛있네 ... 다음에 또 오도록 하자
이어서 이야기가 시작되자 다시 자련을 바라본다

" 좋은 일을 하셨네요 "

갈 곳 없는 아이를 거둔다
그야말로 천마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 좋은 일이다

" 흠 ... "

재능이 있는 아이라
어느 정도의 재능인지는 직접 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확신하는거 보면 ...

" 그렇군요 "

자신을 잊어버릴까봐 두렵다
이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일지도 모른다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고 그리고 잊혀진다는 의미겠지

" 일단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해주셔서 "

고개를 숙인다
어린 아이를 위한 일이다. 어찌 좋은 일이 아닐 수 있을까

"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 그 아이와 련 자매님 둘다 한마문으로 와 제 제자가 되는건 어떻습니까 "

이어서 차를 한잔 마신다

" 한마문의 제자가 되는 조건은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배우고 싶은 자들입니다. 단 , 지나친 악행을 벌였거나 신앙심이 모자란 경우를 제외하고 ... 그 아이는 이제 막 교인이 됬으니 신앙심은 차차 키워나가면 되고 "

눈 앞의 사람이 함께한다면 자연스럽게 신앙심도 깊어지겠지

" 잊혀질까 두려우면 , 하나로 묶으면 됩니다. 지금은 의자매지만 같은 문파 소속의 문도로 , 사형제로 "

왼손 검지와 엄지로 고리를 만들고 오른손으로 그 고리에 손가락을 넣어 고리를 만든다

" 두분 사이에 여러가지 관계가 생긴다면 절대 잊어질 수 없는 튼튼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만약 의자매 자련을 잊는다고 해도 사형제 자련이 남을 것이고 그럼 자연스레 의자매 자련 또한 떠오르겠지

" 그리고 한마문에 소속 된다고 1년 내내 문파 안에 있으라 할 생각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약자들이 강자와 동등한 기회를 얻게 해주고 싶은거니 사정만 잘 말해주면 몇일에 , 몇주에 한번씩 와도 크게 신경쓰진 않을겁니다 "

어처피 나도 문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문주니까 내 마음대로 문도들을 위한 문파로 만든다

" 생계가 있는 자는 일하면서 시간이 나면 수련하러 오고 , 무관이라면 임무 수행하면서 시간이 나면오고 , 그냥 건강해지고 싶어서 왔다면 그것도 좋고 , 한마문의 무공을 익히고 올바른 신앙만 가지면 된다. 그게 제가 받는 제자의 조건입니다 "

떨어지기 싫다면 같이 한마문의 제자가 되어 무공을 배우고 떠나서 같이 붙어다니다가 다시 한마문에 들렸다가 또 떠난다
그러면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사도의 길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잘못된 길을 걷는다면 천마신께서 심판을 내리실거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태권도 학원 같은 느낌으로 운영하겠단 이야기 ...

한마학원!

아예 자리잡고 살 애들은 그래도 되고
출퇴근 등하원 할 애들은 그래도 되고 ...

강건이 되게 선생님 같아용

쌤 첫사랑 이야기해줘요!!

아 그건 정말로 대단하신 천마신님이에요

퉤에에에에에

야견주가 천마님을 향해 침 뱉었다

아닌데!!! 첫사랑이야기에 뱉은건데!

그리고 야견은 벌할수 있어도! 야견주는 언터쳐블이다아앗!

앞으로 수련정산에서 빼먹어야지

씁 그러기에는 상대는 대련의 권능이 있는 자...

대련 잘안해서 ...

시아주의 마음속엔 신앙심 보다 무공 올리는게 더 중요한단 사실을 파악했다

세계관 내적으로 이 세상의 순환을 담당하는 외신들의 싸움인가...!

어 근데 이럼 외신이 직접 믿는 천마신교?

>>75 안대애애애앳

>>65 이제 본 것...!!

1. 소림사, 종남파 참전
2. 야견의 점창파 성 공략 성공(대사건 50% 진행)
3. 중원의 후방 참전?(수림이랑 맞짱 가능성)
4. 무당파랑 남궁세가까지 참전(대사건 70% 진행)
5. 화경들끼리 전투(대사건 종장)

대강 이렇게 진행될 예정이라니 참고하시는 것도...!

>>79 신이 신을 믿다니 좀 로맨틱하지 않나용

근데 하북팽가랑 아미파 화산파는 안 움직이려나 보네요!

당가 공동 곤륜이야 대마교 전선이니 그런가 보다~ 해도

하북팽가는 상체조지는 주간일듯(음해)

아미는 대마교 전선이고 화산이랑 하북팽가까지 나서는 그 순간 호재필이 전선 휩쓸듯

하지만 어차피 대사건의 끝은 화경 대전..!
교국 내전이랑 장강결전이랑 대충 비슷하게 끝나려나..교국 내전이 먼저 끝나면 쳇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물러날 것 같긴 한데

설산을 본거지로 삼고 싶어용
운남엔 만년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광서 중엔 마땅한 설산이 있나여?

뭐 없으면 만들어도 되지 않을가용

쿨하다!

광서는 아열대기후....!!

중국의 지리적 사실 따위!

그딴게 뭐가 중요한ㄷ0!

크아아아악 문화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게 환경적 요소란 말이다아앗!

하긴 뭐..용암이 흐르는 화산도 아니고 설산 정도는..

>>94 와 이거좀 멋있는데

>>93 조용히하세용 도굴학과!(?

>>96 카아아아아아악(산화)

화산파 고수가 검기를 펼치면 매케한 탄내가 난다오

볼케이노 클랜의 파이어 에너지 스워드

용암이 흐르는 화산에 자리잡고 길을 관리하는 녹림이면 다들 이건 킹정이지 하면서 통행료 주고 갈듯!

안전관리요원분들....!!

녹도 아니고 림도 아닌 곳에 터를!

>>102 현실의 화산도 산림청 소관..은 역시 아니려나!

찾아보니 해남이 제주도 같은 화산섬이구나!

환경적 요소 그냥 빙공 고수가 적당히 산잡아서 계속 무공 써서 눈내리게하고 얼리면 그게 설산이지

>>105 강력한 능력자에 의해 환경이 바뀌는게 마치 원X스같은것

>>105 우우 자연의 조화 파괴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
인간이 행하는 모든 것이 자연의 조화인것이늘
어찌 그리 말합니까

올해 날씨를 생각하면 어......

윌리스캐리어 대협...

자연입장에선 덥던 춥던 상관없는 것

내가 쪄죽는다구요!!!

그것도 자연의 조화 ...

난....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하게 지낼래....

>>114 그런 당신을 위해 지구가 준비햇서용!
당신을 위해 준비한 특별 시즌 에디션!
더욱 더 덥고 습한 여름!
더욱 더 춥고 건조한 겨울!

곧 만나보실 수 있서용!

개 피곤

>>115 데갸아아아아억

>>116 도그타이어
>>117 홍! 홍! 홍!

여자친구의 교내독후감대회를 보며 자그마한 도움을 주던 오후 1시 20분

김캡의 필체는 만연체인가 간결체인가...

뭣 김캡의 도움?

여자친구를 우승시킬 생각이시군....

1등은 50만원이 걸려있서용

근데 김캡이 돕는다고해서 1등은 커녕 장려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것

독후감...

불로불사라는건 고대 중국의 진시황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인간들이 갈구해왔다.
그리고 이제 인류는 노화를 정복하기 위해 몸을 풀고있다.

늙는다는건 무엇일까, 왜 사람은 늙어가는 것에 회한을 느끼고 젊음에 싱그러움을 느끼는 것일까
우리는 어째서 자연스러운 섭리를 거스르려 하는 것일까
육체가 젊어졌을 때 과연 인간의 정신은 육체를 따라갈 것인가?

평소에 공상을 자주 즐겨하던 나에게 이런 생각들은 더이상 특별하지도 않거니와 해묵은 옛 유물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읽을 책을 고르던 도중 눈에 들어온 제목, 노화의 종말은 다시금 내가 어릴적 공상해오던 SF적 상상을 다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무언가에 홀린듯 이 책을 가져와 카페에 도착했다.
어렸던 시절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며 상상했던 일을, 약관이 넘은 나이에 차가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입에 머금고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으며 책장을 넘긴다.
아쉽게도 내가 상상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책이란게 원래 다 그런 법 아니겠는가?
온갖 공상을 해오던 그 옛날의 어린아이와 미숙한 성인이 되어버린 내가 함께 읽은 노화의 종말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

이런식으로 일단 써보라고 던져주긴했는데 이게 독후감에 과연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독후감의 의미적 정의는 독서 후의 내가 느낀 감정의 평이니까용! 이렇게 쓴들 문제는 없을거에용!(심사위원출

만연체 구사해도 되는것??

그런데 아쉽게도~ 하는 부분부터 하지만 까지는 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용

아직 퇴고는 안햤서용! 참고해볼게용!

~고자 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증명하려고 할때 논문 등에서 자주 쓰는지라 ~하려 한다. 등으로 바꿔보는게 좋아보여용

>>127 크아악 대학 졸업 논문 쓸 때 습관이 여기서

흫흫흫 이것이 짬에서 오는 바이브란 것이다

독후감같은건 과제로만 해봤지 대회 도전은 한 번도 안해봐가지고 도움이 될지 몰겟네용 홍...

에이 책이 데미안이 아닌게 어디에용 홍홍!

괜찮아용. 어린이경제학 주제로 심사위원해보면 온갖 참신한 표현들이 다 나와용

>>131 이건 대학교 교내 대횐데 괜찮어용??
대학생들 수준 높지않나
아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산 - 독재주의를 완성하는 아이부터 이건 이 나잇대의 지성이 아니야까지 나오는 것

>>133
어른의 향기가 묻어난다...

>>132 우리가 갓 슴살보면 아이 귀엽다 하잖아용.
오만걸로 깎여진 저희랑 비교해서 대학 애들은 아직 열정이 무기인 것이에용

>>135 대학생때 다른 학생들 글 볼 일이 별로 없어가지거
..

어떻게 아이가 이정도의 고사성어 표현과 경제학을 풀어내는거지?

>>137 부모님의 힘

살펴보니 연구서적이네요?

>>139 헉 논문이에용?? 그냥 제목만 보고 저렇게 써갈긴건데

어장 평균연령 2n세에서 나오는 짬바들의 기전

>>141 김캡특)멍청함

하버드대 교수들이 쓴 노화의 원인을 규명하는 책인 것.

>>14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다른 선정도서들 보면 무슨 군주론에 자유론에 데미안에..............

군주론, 자유론, 데미안 - 문과는 이거로 쓰겠지
노화의 종말 - 이건 이과들 주자

이걸 대학생들 보고 읽고 독후감을 쓰라니 말이 되나

연구서이니 전제를 조금 달리하거나, 캡틴 여친이 고른 이유가 전공과 관련되어이있다면 그걸 한번 물어보는 것도 좋을듯해용.

아 저거 부의 추월차선이면 3등까진 어거지로 가능한데

전공이랑 아무 관련업서용

아니 연구서라니 이게 무슨 선정 누가한거야

>>148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이면 보통 대학본부에서 하죵!

빨간줄이 김캡픽 or 여친픽?

대학본부 이 인간들 지들도 안읽어봤을게 분명

>>152 여친이 고른거에용!

김캡이 골랐으면 일단 부의 추월차선, 총균쇠, 나머지 하나는 ㅁ?ㄹ 상태였다 ㄹㅇ

편하게 쓸거면 감정의 발견이 쉬워보여용.
기억으로는 저게 꽤 술술 읽힌걸로 기억

이미 책을 읽으셨다면or전공관련이면 모르겠는데 철학서적이나 심리학서적으로 체인지하시는거 추천

>>156 3권 읽고 10장이래용

>>157 제안해볼게용!

저였으면 죽은 시인의 사회 - 부의 추월차선 - 공정하다는 착각일거같아용!

저기 분류들 중에서 3분류 고르고 거기서 각각 한 권씩 읽어서 쓰는거래용

>>160 죽은 시인의 사회는 김캡이 잘 모르고

공정하다는 착각도 괜찮겟네용!
총균쇠는 군대있을 때 읽었어서 좀 편하고...

일단 경제파트는 1n년간 공부해서 괜찮음

후..마지막으로 책을 읽은 게 언제였더라..싶은 것!

>>163 일단 작가 겁나게 까면 쉬운 부의 추월차선

>>164 웹소는 많이 보는데!

오늘은 질문 받으시나용?

후후 읽어야 해서 읽은 책 제외하면..책 안 읽은 지 1년도 넘은 것!

죽은 시인의 사회로 바궛서용

나머지는 그대로

>>166 받아용!
>>167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보실?

책... 거래처 나가면 의문의 책 선물 받기도 하는 것

>>169 오..추천이면 한 번 보죠 뭐!

1. 이등제자면 대충 어느순위에용?
2. 그 하란주가 기연 주시면 단영이 컨셉질을 위해선 무엇에 쓰는게 맞을까용?
3. 일류 시작이면 빙백장, 북해심법 몇성이면 될까용?

>>171
어 근데 그 일단 그 좀 많이 피폐하구용.....진짜 쌉명작이긴한데 작가가 예술병이 씨게 걸려있어가지고 비극도 좀 많구용 암튼 그런 부분들만 좀 어떻게 넘어가시면 진짜 쌉명작이에용...

그렇다고 드래곤 라자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용!

>>172
1. 이대제자용?
일대제자가 보통 장문인라인이고 이대제자면 대부분 문파 중진급들이죵?

2. 보패, 안면인식장애걸리게 만드는 가면 어때용

3. 3성

문파 중진라인을 뚝 던져준건가

"얘가 북해빙궁 이대제자라는데?"
"근데 일류야?"
"?"
"???"

아는 책 몇개 없음...

일류 혐오를 멈처주세용

사실 안면인식장애보법보다 슈퍼화장법이나 그런걸 생각했었어용!

보패인데 보법이라함

>>175 김캡이 볼 때 저거 지들도 한 번도 안읽어본 책들인데 그냥 대충 유명하다고 하고 좋다고 하니 넣어본게 틀림없서용

부의 추월차선을 넣어놓고있다는 시점에서 책 안읽은 티가 나는것

>>177 얼굴없는 가수 어때용

신선에서 달걀귀신으로 보직변경각

>>181 개꿀(?

그러고 보니까 북명신공 저승이랑도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거들고 저승가면 이제 보직 또 변경되나용?

>>183 지옥으로 보직 변경될 수는 잇서용

애들 괴롭히기 딱임

오 캡틴 마이 캡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00년 이내에 농선에서 지옥 고문담당까지 3번씩이나 빠른 보직변경이ㅋㅋㅋㅋㅋㅋ

>>185 ??

>>186 의외로 우울증에 잘 걸리는 보직이란 소문이...

>>188 여기서 심판계통 선술까지 얻으면 판관이겠죠...

>>189 중원이는 예전에도 지금도 심판계통이랑은 거리가 많이 멀어서 얻어도 판관이 될진 몰겟서용

하지만 지옥고문관은 체질같은거죵?

모용벽 : 너 분명 농선이라고
중원 : 보직변경 3번째요.

>>191 북적나이트했던거 보고 북명신공으로 떡밥 최종낙점했던거같은데
암튼 체질이에용 기분도 좋을걸용?

물론 좀 섬세한 감정을 지닌 다른 친구들은 우울증에 많이 힘들어하겠지만...

하지만 그 북적나이트는 캡틴도 밀어줬잖아용!!!!!!

하란이는 여전히 판관 에이스고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명대사인데!!!

오 캡틴 마이 캡틴!!!

>>194 재밌었으면 된거 아닐가용??
>>196 헉
김캡 그거 안봄

그냥 장생팔선해야지

명작임여 보셈!

혹시 다른 떡밥은 뭐뭐있었어용?

>>199 물러가라 도굴학과!(?
>>200 기억안나용...

그럿군!

제가 이번 진행에 북명신공 4성 40%를 달성한단 소식이 있서용(?

죽은 시인의 사회 그 단체로 신발신고 책상위에 올라가는 그거!

아 그거

근데 얼굴없는 가수 좋은거 같에영!

그럼 이제 가면 디자인을 정해야....!!!

호랑이?

>>201 끼애애ㅐ애애애애 (퇴마)

캡틴 호재필 강제 등선 시키려면 기연 몇 개 박으면 되나요? 그냥 궁금한 것!

>>173 피폐라..별로 내성이 없긴 한데 츄라이 해보는 것!

>>209 으아ㅏ아아아아아아!!! 그냥! 그냥 흥미본위의 질문이죠 고불주? 응? 응? (구질질척)

>>209 알ㄹ려드릴수없용

얼굴 가린다면 가면도 좋지만... 베일 같은 것도......

>>209 사파를 터트리고자 하시는가.....

그것이 사펑이니까

>>207 오 좋은디요? 마침 호랑이랑 악연도 있겠다 컨셉 좋은 것

(듯뿌

천마님 조차 탐내는 태권도를 벤치마킹해서 한마문도 태권도식 교육을 해야만

그냥 기연 1개 3개 N개 체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싶었던 의도..!

>>200 화석도 신공화 도검불침?

수석도 풍석도 목석도 금석도

공룡도

>>217 어린애들 기운뺴는 양육센터
>>218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그렇다면 저는 간식 잘주는 막리사범님 포지션을!

달리기하고 싶은데 족저근막염이 안나아용

크아악

식곤증 죽여준드아

>>223 사악하게 말하고 있지만 아이들 교육을 하는 것

>>219 그건 기연 쓰지 말라고 캡틴에게 들엇서용

천마가 태권도도 하네
못하는 게 뭐여

>>227 맞아용 그게 천마신교 교리인 것

어린아이란 하나의 순수악이니

더 큰 악으로 그 본성을 누르고 인성을 함양시킨다

그렇게까진 말 안했는데

젠장 천마! 너는 유아교육에 있어서도 최강이란 말이냐

>>232 어린아이가 순수악이라는 건 제 의견...

주로 제 어린시절에서 근거가 있어용

어떤 화려한 어린시절을 보내셨길래

>>235 후... 공소시효가 안끝나서(?)

즉 막리노이가 갑자기 안 보이면.....

현실-사파가 된 것

들어본적이 있어.....전국을 뒤흔든 불량배가 겨우 10대였다는 소문....!!

112...112 번호가 뭐더라

저 손 씻었어용!!

>>240 캡틴이 우리를 지켜주실거야!
>>241 코로나시대를 거쳐 습관화된 위생수칙 칭찬해

막리의 맹우들이 죽은 채 발견된다는 소문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서였군...!!

아니 거기서 맹우가?

캡틴, 세가가 사람 적어지는 건 가능해용?
문파는 제자 들여서 활성화시키면 된다 싶은데 세가는 피붙이를 늘리는 작업이니.....

가주가 개판치면 가족들도 가출하고 연끊고 그러지 않을까영?

현실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그건 가능하죵! 근데 그리 텅텅 빈 상태에서 어떻게 커지느냐가 조금 상상안됨....... 족보 뒤져서 데려오나?

특히 재산 물려받는걸 확실히 안 해놓으면 가족들끼리 싸우다가 사분오열난다!!!!!

>>248 크아아악 최악의 콩가루다

>>245 직계나 방계, 식객이나 가솔을 줄이는 식으로....

식객으로 쓸만한 인재를 포섭, 아래 애들하고 혼인시키는 식으로 하거나 양자를 들이거나....

(협력자특에서) 세가가 사람 적어지는 거 됨? (어케 키우지??)

라는 질문에 가까웟어용!!!

>>251 아니 분명 양지였는데 왜 양자지(?

홍 그른가......

세가 힘들겠네 싶었는데

저도 문파랑 세가 동시에 가지고 있던 것

서단강가!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하드코어

나도 뭔가 출생의 비밀 같은거 가지고 싶다

보고 있나요 캡틴!!!! 내가 사실 황태자였다!!!

세가의 대부분은 사천당가처럼 성씨를 주곤해용...

>>257 뭣...

>>258 성씨하사믓있다

양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시는게

>>261 족보가 꼬일수도...!!

세가냐 문파냐에 따라 플레이가 크게 갈릴텐데 각각 모습이 머릿속에 덜 그려지는 게 흠이에용....여기서또 무알못이

>>255 문파와 세가 특을 동시에 가진 자
하지만 그 둘다 완전 작살나서 스스로 일으켜야하는

>>261 레스주 보정으로 아주 인재만 쏙쏙 뽑아가는

제자 모집에 쓴 기연이 어떻게 돌아올지 궁금

>>262 나이가 어찌됐건 항렬과 족보상으로만 따지면 끝이거늘!

항렬이 최고인 시대

>>265 큭 내가 두각을 보이고 싶었는데 기연급 인재는 아니니 유망주 2~3위 정도가...!

그러다가 돈주고 팔기 시작하면 망할 징조인거지

>>268 1위는 자련이의 슈퍼세이브로 영이 확정인 것 같아용 ... 그런데 막리현이도 화경급 재능에 도화전 사용 가능이라 실질적 1위인게 ?

나이가 어릴때 서열정리를 해놔야!!!

>>270 좋았어 초등학생뻘 어린아이를 이겼다!!

와 자괴감

막리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막리현과 건이는 1살차이다 ...

상대가 초등학생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277 막리현아 네 나이때 한마문주님은 절정극이셨다

>>277 인생헛산 나

막리노이 상상도.jpg

>>279 이건... 이건 음모야!!!

>>281 저렇게 이기는것보다 더 추한건 저렇게 선언하고 영이한테 맞아서 눕는 것...

다음 무공으로 뭘배우지 진짜 고민

>>284 신법?

그런거 말고 진짜 다른 무공
빙공말고 다른거

>>286 주사괴뢰술 배워서 2강건으로 싸우는거 어때요?

권법은 어때용?

창을 배워볼까 ...

오늘은 스레가 갈릴가용?

떡밥에 따라서 ...?

강건이는 에네르기파 같은거 추천함요

화산파 절기 가매화매화

아 기공 ?

음............. 1차 정마대전으로 입은 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가신과 혈족이 다 떠나가서 현판 하나만이 멀?쩡하고 최후의 n인끼리 근근이 유지해오던(근데 아직 떠나가는 중인) 한때 이름 있던 세가...........라든지............
가능하나?

>>295 황보세가라고

창하니까 봉법 익히고 싶다아아아악

금봉파 무공 우우우

그치만 초절정 센빠이들이 비추하고, 캡틴도 있는 것부터!

라고 하고 있지....

>>296 이런, 내가 황보건 마이너카피?!

사신 이라는 네웹 봤어요
재밌다

그거 전 보다 말았어용
많이 쌓였을 텐데 언젠가 봐야지......

배우고 싶은거

중력 관련 무공
뇌공
창
영혼 관련 무공

중력무공은 궁금하긴 한 것.

황보세가라는 레퍼런스(?)가 있으니까 훨씬 이미지가 잘 잡히는 것

황보세가는 산동에서 도망쳤으니 이쪽은 장강이북에서 광서로 도망친 설정으로 할까.......

>>301 블랙홀 만들어줘용

헉 그러고보니 여무주 생각하신 세가는 사파인가 정파인가?

아 사파는 시스템상 안되나....?

중원은 뚠뚠
오늘도 뚠뚠
대련을 구한다네
뚠뚠

시스템상.......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정파에용!

사실 사파중에 세가는 진짜 1~2개 정도라 잘 없기도 하고...

사파는 왜 혈족끼리 팀업하지 않는 것인가......

에 그치만 피로 이어져 있으니까 약점이 더 잘보이고...

무림에서 가족을 건드는 것은 은원에서도 최고봉의 원이라서 건드는 순간...

확실한 사파세가등

7 석가장
11 백룡회 - 사마세가
12 사천홍가
13 운남채가
15 운남허씨세가

>>311 결국 그러지 못한 일족들이 자연스래 사라져

>>312 얘내들만 남은.....

사실 무림에서 가족을 잘 안 건드는 이유는 다양하기는 한데 좀 큰 이유로

만약 가족이 무림인이 아니고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그... 하기에 따라서 황실에도 엮일 수 있다는 문제가 잇서용

기분나빠 죽인 지역유지가 사실 황가였다 그러면 국가권력 출동!!!

신공을 뛰어넘는 국가권력급 무공

막리주 막리주, 부탁있는디용

>>317 흑천문의 함정이다!!!! 막리야 도망가거라!!!

>>317 넹넹?

>>318 후후... 야견이 나의 맹우가 되면 맹우절육참의 대 친구 추가 대미지를 피할 수 없게 되지...(아님)

아...그전에 막리주 대련숙련도 올릴 거 없으신가영?

그냥 재밌는 무공 많이 생기신김에 일류모드로 해서 대련 어떠신지 물어볼라 그랬는데

>>321 주사괴뢰술을 올리려면 1성을 찍어야할것 같아서!! 근데 불발 묘사도 되긴 된다네용

>>322 아하....그럼 나중에 숙련도 올릴 무공 있으실 때 한판 부탁드릴께요...!!

>>323 넹넹~~

@상일주
@정운주

헬프으으으

막리야 이번에는 흑천문의 살수를 피했다만 다음에도 같은 행운이 따를 것이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막리노이야
무한괴뢰사 언제 할거니
나랑도 무한대련 해주렴

시아야
한 번만 더 하면 북명신공 5성이야 도와다오

>>327 양심껏 쓸수있는 정도가 되면용! 어 근데 사천분타류 슬슬 오버해서 쌓일 시기인가 계산좀 해봐야지

한참남았다!

실전한번 뚫으면 오버해서 쌓일 시기가 아니라 그냥 쌓여용

>>325 넹?

>>332 일류모드 야견이놈과 대련 어떠신지영!

넹. 선레 주세요.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은 참으로 제멋대로이며, 그것을 그린 꿈은 더더욱 예측이 불가능한 것이다. 과거와 미래가 뒤섞이고 온갖 만약이 현실이 된다. 지금의 야견이 딱 그러하였다.

"뭐야 여긴, 이봐! 거기 아무나 없소! ...조용하네..."

대충 갖춰 입은 검은 옷에 사방으로 날리는 더벅머리. 묘하게 소심한 태도. 막 무림에 나섰을 무렵, 일류 시절의 야견이다. 몸에 익힌 무공은 미래의 것이지만 기억과 의식은 그 때에 멈춰있다.

"아이 진짜! 누구든지 좋으니 답좀 달라고!"

허공을 향해 비도를 쏘는 야견. 그 순간 철과 철이 부딫히는 소리가 난다.

갑자기 초철정 가고싶은 마음이 더 강해지고 있음.....

근데 시아 지금 상황에서 초절정 달면 교국내전 최전방에 소교주님이 보내는 거 아닌가

>>337 초절정이면 책사로 쓰기보단 전쟁병기로 쓰는게 좋긴 한데 강건이도 아직 최전방 안가고 하니까영!

지금 눈앞에 둔 문제부터 처리하면 한발 더 가까워지지 아느까영

>>335 현실과 꿈을 구분하는 법 따위는 배우지 않았지만, 작금에 상황이 꿈이라는 것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다. 또한,

"소런스러운 분이시군요. 조급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그렇게 뮤분별하게 비도를 던지시면 위험합니다."

살의도 적의도 없이, 그저 우연히 자신을 향해 외침 소리와 함께 날아온 비도 역시 인지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정운은 다행히 빠르게 검을 뽑아 비도를 쳐낼 수 있었다.

일단 동가놈은 최대한 자립 써서 죽여보고...
죽을 때 되면 파워업해서 부활해야겠군

하츄핑 영화를 보고 온 것! 무림비사에는 저런 요정? 정령? 같은 거 없으려나!

>>342 고불이라고 있는데요

"....아앙?"

자신의 검을 쳐낸 검사를 보고 삐딱한 태도와 건들대는 걸음걸이로 척척 걸어가는 야견. 그림으로 그린듯한 정파인 정운이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하다.

"그러는 그쪽은 뭐하시는 분이실까? 아아, 말하지 않아도 알겠어. 이건 아무래도 안 좋은 꿈 같거든?"

그렇게 말하며 소매를 펄럭이는 야견. 그와 함께 소매의 비도들이 열을 맞추어 검과 같은 형태를 띈다.

"그러니 꿈째로 베어내면 이 꿈도 깨겠지!"

갑작스러운 움직임. 예상치 못한 사법.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활로를 찾을 수 있겠지. 아니라면? 야견의 말대로 되는 것이고.

- 3성 일필휘지 : 여러 자루의 단검을 마치 하나의 검을 휘두르는 것 처럼 움직여 공격합니다.

의외로 기본기 갖춘 잘 만든 영화라는 이야길 들은 것

>>342 흑룡이가 있어용

>>344 태도를 보니...정파인은 아니겠어. 맞다 하더라도 꽤나 욕 좀 먹고다니는 소속만 정파인 정사지간이나 다름 없겠지. 평범하게 생각하면 사파인이려나?

어찌 되었든 상대가 자신이 누구인지 의문스러워 하는 듯하니 여기서는 자기소개를 할까.

"저는—"

그러나 그 말은 중간에 끊어지게 되었다.

갑작스레 품에서 나온 다량의 비도가 마치 한자루의 검처럼 휘둘러졌다.

본래라면 정운 그의 경험이 일천하여 반응이 어려웠겠으나, 다행이 다름아닌 검의 형태로 공격이 휘둘러졌기에 그나마 익숙하게 받아칠 수 있었다.

중단세로 공격을 막음과 동시에 역공의 발판을 본능적으로 마련하였다.

"소란스럽기만 한게 아니라, 난폭하기까지 한 분이셨군요...!"

- 9성 人 : 중단세. 내공을 5 소모합니다. 공방일체의 초식입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사파에게 그런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대협!"

기세등등한 야견. 그러나 허점을 찌르는 수가 막히자 속내는 당황한 눈치다. 검에 검으로 맞선 것이 실수였나? 게다가 자신에게 역공하는 검이 뻗어오자 식은땀을 흘린다.

"...쳇!!"

공격을 하던 중 행동을 멈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발을 하늘로 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공중에 몸을 띈다? 얼핏 자살행위처럼 보이지만 그와 동시에 야견의 몸이 팽이처럼 회전하며 뒤로 빠진다.

"꿈이면 꿈답게 적당히 쓰러질 것이지...!"

이를 가는 야견. 보아하니 바닥에 실을 쏴 자신의 몸을 감아 피한 것이리라. 동시에 빙글빙글 돌며 비도를 몇자루 쏟아낸다. 태세를 가다듬기 위한 것일까.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른다.

- 0성 사마외도 : 이 보법을 펼칠 때 추가로 내공 1을 더 소모합니다. 모든 동작은 사술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괴상해집니다.
- 1성 비도술 : 여러 자루의 단검들을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휘두르고, 찌르고, 날리고...

밥먹고 오께영!

역시나 사파인이었나. 그렇다면 구태여 손속에 자비를 둔다고나 할 필요는 없겠지. 애당초 그럴 수 있을 정도의 실력차도 없어보이고.

그런데 저 기이한 모습은 무어냐 말인가. 사술이란 바로 저런 것을 칭하는 말이었던가?

하지만 저 비수를 자체는 그리 치명적이게 다가오지 않는다. 아마 견제를 위한 것으로 보이니...여기서는 조금 험하게 가볼까

"흡...!!!"

비수를 최대한 비껴 맞으며 그래로 돌진해 공격을 한다.

7성 天 : 상단세. 내공을 5소모합니다. 강하게 적을 내리치는 공격일변도의 초식입니다.

".......!!"

정운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기묘한 움직임, 회전하는 회피가 오히려 독이 되었다. 이런 자세에서는 방어가 힘들다.
얌전한 성격이라 생각해 추적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판했나...! 급하게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꺾는다.
그러나 이미 늦었나, 검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며 피가 튄다.

"....카아악 퉷...!"

피가 잔뜩 고인 침을 뱉어버리는 야견. 허리를 꺾는 기묘한 자세로 검이 직격 당하는 것을 피했다.
그러나 어깨에서 배로 그어진 사선의 상처와 거기서 흐르는 피는 야견이 한수 먹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마도 저 상태로는 오래 싸우지 못하겠지.

"너...이름이 뭐라고 했지?"

이름을 말하기 전에 필요없다고 한 것은 야견이었다. 여튼 그는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기로 한 듯 했다.
야견의 발치에서 구름이 점차 피어올러라 주변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 4성 흑운개화 : 주변에 검은 구름들을 흩뿌린다. 다이스 80이상일 때 구름은 번개를 내뿜는다.

.dice 1 100. = 78

크아아악 2부족하다니

황보세가 정도면 협력자 중에서도 탑티어인것

다이스 조작법을 배워야만

맞후임이 왔어용~

>>355 머.....?

시간이 왜 이리 빨러...?

"...정운이라 합니다."

피했나. 상대도 치명상을 입운 듯하지만, 견제용인쥴 알았던 비도가 예상보다 날카로웠다. 치명상까진 아니나 장기전으로 이꿀었다가는 지치는 건 마찬가지겠어.

게다가 이 검은 구름...시야가 가려진다. 기로 이루어져 있어서인지 기를 느껴 대처하기도 힘들어.

"...!"

몸의 일부라도 느끼고 그것으로 나머지 육체를 파악해 공격을 시도합니다. 다만, 타점을 잡지 못 해 상당히 불안정 합니다.

- 8성 地 : 하단세. 내공을 5 소모합니다. 적의 하단부를 쓸듯이 공격하는 기예입니다

헉..수아주 축하드리는 것!

황보세가는 무려..89문에 들 정도의 실력!

"이쪽은 야견. 흑천.....어, 아니 파계회...? 에라 모르겠다. 머릿속이 구름이 낀 것 같네."

야견은 자신의 소속을 이야기하려다 뭔가가 걸리는지 그렇게 얼버무리고는 주변의 구름을 더욱 짙게 깐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지금의 야견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기묘한 곳에 갇혀버린 누군가일 뿐이니.
그러나 상관없다. 무인이니 싸울 수 있기만 하면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인정하지, 정운이었나. 그쪽은 꽤 강해. 기초적인 검술만으로 그렇게 싸우기는 쉽지 않지."

구름속에서 야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마치 뇌음과 같이 사방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
그리고 정운이 몸의 일부를 느끼고 검을 휘두르나, 검은 구름을 가르고 있었다. 당최 어떻게 된 일일까.

"그렇지만 너무 정직해!"

구름을 가르고 나오는 거대한 크기의 음기를 품은 구름의 손. 이를 만들어 자신의 육체를 잘못 인식하게 한 것일까.
그리고 그 손은 그대로 정운을 타격해 구름 밖으로 날려보내려 한다.

"속고 속이기 또한 싸움이란 말이지! 강직함 만으로 이길 수 있는게 아냐!"

>>360 - 7성 흑운대수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음의 기운을 품은 흑운이 손에 생성됩니다. 손의 크기가 매우 커지며 '음' 속성을 띱니다.

헉
수아주 잘됐네용! 이제 좀 편해지시나용?

헉......
수아주 축하드려용

>>353 나도 황보세가 해야지(?)

헉!!

김캡 이따가 시트 확인 부탁드려도대용?????
지금은.......검토중

홍.........시트 완성............

시트!!!!!

보내도대용??

예스

깔깔딸 그러니 파계회에 갔었어야지

>>370 웹박수로 보냇어용! 확인부탁!

>>371 수상할 정도로 빛이 많은 짤......

한마문주 승계의식 상상

늙은 강건이 초절정의 내력으로 한마검을 손잡이만 남기고 박아넣음

모든 한마문도들에게 검을 뽑을 기회가 주어짐

뽑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이 이제부터 문주

한스칼리버

땅 파서 들고가면 해결

젊은 문도가 "저게 뭐죠?" 라고 물으면

"니가 알아서 뭐하게ㅔㅔㅔㅔㅔㅔ!!!"

를 외치면서 눈이 튀어나오는 행인도 필요!

>>337 이 정도 아이디어라면!!

말도 안돼 저 평범한 놈이
검을 뽑았네 저 흔한 문도
그토록 강한 내력 견디고
10년동안 잠들어있던 저 검을

이게 대체 뭐길래 그래요

전설의 명검 한마검이라고

"그래. 별모세수한다고 들었다."
"내놓거라."

꺄
아
악
!

무림 스킨케어

홍홍

초식 쓰는거 대충 이런 이미지 인 것

저만한 기를 글자 만드는데 쓰는 검술이라니!

그러고보니 건이 무공 총 몇개져?

12개!

자문자답..! 좋은 것!

그렇게 많았나 ?

아 사실상 안쓰는 것들도 있군용

그러고 보니 삭제한 무공도 남에게 전수는 가능했나용
전에도 누가 질문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392 알려줄수 있대용

여뮤 설마 흑왕심결 전수받으려고?!

매우 감사!

시트 봤는데 큰 문제는 없을득한 노낌

>>394 엗!?

뎃

왜 스래를 갈지 못하였죵???

새로나온 게임하는 중이에용

수아주 왜 벌써 맞후임 생김

>>396 헉!

시트에 적힌 것 외의 가문 설정은 김캡의 센스에 맡기려고 해용. 괜찮을까용?

>>400 프펑이용?

>>402 김캡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좀 높기때문에 내일 제대로 확인해벌데용

>>403 아뇽 ! 계의 궤적이라고 있어용

>>405 그게모람

김캡 외공 주세요 외공
신공급 외공

>>407 얼마까지 알아보고오셧서용

몰 ? 루

결국 내공이니 뭐니 하는 것보단 최후에 믿을건 자기자신의 육체 !

빼액

>>404 참취참취야........

참참 자련주와 일상 약속이 있어서 새 시트로 갈아타도 여무로 자련이랑 딱 1회 일상은 허용해주실 수 있나용???

일단 세가로 확정하신거죵?

>>412 오브콜스오ㅓ이낫

>>413 하잇!

시트스레에 올릴가용?

>>414 감사 매우 감사!

>>415 넹구

도화전은 승계해드릴가용

헉 잠시 나 인코 머였지(댕

>>419 당신 누구야!!

>>418 그래주시면 감사해여..............

>>420 아니야잠깐증명할수있어!!!!!!!!!!!!!!!!!

>>421 수수료로 좀 떼어갈게용

>>423 크아아아아악

>>422 (의심의 눈초리

수수료로 가볍게 250개만 가져갈가...(??

이거니 ..?

헉 찾았다

>>426 악!제발자비를!

깜짝

아 근데 신공급 외공 진짜 가지고 싶은데 흠

수수료 떼어갈 생각에 싱글벙글이에용

>>430 외공따위가 어케 신공

>>431 전엔 안 떼어갔음서!!!!! 빼애애액!!!!

여무로 절정 기연 사고 지금까지 적용 안 됐으니까 그 80개 수수료인 셈 퉁치면 안됨.........?(???

무림비사에서 외공이란???

>>432 품에 꿍쳐둔거 한두개 정도 있잖아용 ! ( 품속에서 잡아당기기 )

안녕하세용 뉴비에용

(취해서 아무 생각엄슴

>>436 상일주한테 선배라 해보세용~

일단 조직에 큰 문제는 없어서 약으로 치료하기로 했어용...

근데 먼저 법인에서 쉬고 오는건 어떻냐고 질병휴가 제안받음...

>>438 응애

>>439 아니............무슨일이에용 푹 쉬여용..........

건주 금강불괴 떡밥 가져가실랴영?

뉴비?다

그게 주고받는 게 되는 거였어??

뉴?비(맞음)

그냥...좀 아픈 사람......

ㅠㅡㅠ......

@김캡

도전과제 정산자로서의 질문인데
도화전 승계하면 도전과제는 어케할가오?
승계? 아니면 뉴시트니까 새롭게?
새로운 도전과제면 강호초출 출사표도?

>>439 (토닥토닥) 건강이 제일이여...

랑주 대환영 웰컴백~

>>439 건강부터 !
>>441 전 줄게 없는 것

아무튼 사람의 내재된 선함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이 뭐니 랑아

>>447 저도 도전과제 궁금했슴.....

>>448 홍홍홍~~~~~~ 처음 왔으니까 잘 챙겨주시와용~~~~

>>447 원칙적으로는 리셋이 맞지 않을까하는데 강호초출 등은 좀 그러넹...

>>449
흑룡 줘요.

내 팔에 흑염룡이!!! 할거임

>>447 어

>>450 크리스천이여!!!!!! 무림이란 곳은 종교적 자유도 보장해주지 몬하나!!!!!!

>>455 랑이 너는 신앙의 자유 없지 ㅋㅋㅋㅋㅋ

>>453 그건 또 뭔 ...

>>454 어

>>456 살 려 만 줘 !!!!!

극한개인주의 사파에서 마교로 간걸 환영한다!

저기 E천지니 주의하도록!

우선 랑이는 선레를 가져와라(?)

>>457 농담쓰임

사실 건주도 남 떡밥엔 관심없을거 같구

>>459 응애 천마신교 고인물들한테 나데나데 받을 거 야 ^ㅡ^

공짜로 주면 받는다 !

대신 대련안하냐 수련안하냐 신실함은 왜캐 부족하냐 잔소리가 있을 것!

>>460 뎃

김캡도 나데나데 받구싶어용

<clr purple purple><ruby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天有敭月 </ruby>

<ruby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千世萬世 </ruby>

<ruby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知惟本敎 </ruby>

<ruby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天尊敎主 </ruby>

<ruby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獨步炎血 </ruby>

<ruby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君臨天下 </ruby>

<ruby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天上天下 </ruby>

<ruby 땅 위와 땅 아래에> 地上地下 </ruby>

<ruby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光明本敎 </ruby>

<ruby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類本敎 </ruby>

<ruby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千世萬世 </ruby>

<ruby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魔有神敎 </ruby> </clr>

이거 복사해둬라 랑아

친하게 구는 것도 신앙심이 있어야 친하게 구는 것

>>463 퉤에에에

>>464 너무두렵다
>>467 너무두렵다.........
>>468 너무두렵다.......................

루비가뭐죵

이건 지게라는건데용...

근데 할배 마교 내통한 거... 그거 밝혀지면은 중원이는 현지협력자에 대해 알게되는 셈이지 않나 문득

>>466 김캡 댜다내! 장기스레가 하류에 하나 꼴로 갈아치우도록 만드는 화력 조성 대다내!

막리야 막내 탈출한 만큼 맹우절육참을 선보일 수 있도록!

>>473 알수가업슴...
>>474 !

>>471 루비는 광물이애요

참
랑이 가문 호칭은 어쩌구~백가 가 되는 건가용

>>477 도굴학과스러운 대답 고마어용...

>>478 일단은용!

사파특: 개개인이 뭘하건 완전 자유 보장. 대신 책임도 네 몫.

마교특: 위아원. 거부권은 없다

야견 도굴학과는 어디서 나온 드립이여용.........

>>479 나는 대학에서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아실

일-단 여무 시트는 실종 혹은 폐관 처리 부탁드려용! 자련이와 일상을 돌리면 그 이전 시점이 될 것

야견주 민속학이나 고고학이나 사학이나 암튼 그거일걸용??

몰려요. 캡틴이 왠지 그렇게 몰고 있는디 별 생각없이 받고 있음 ㅇㅇ

암굴왕 야견

>>485 퉤에에에 퉤에에 퉤에에에

>>484 옥게이

막리야 자련아 랑아 수련해라
수련할게 없는뎁쇼 하지 마라 랑아 너 입마공에 편찰검 나올거 이미 알고있다

ㅇㅎ.....

>>488 정답이군....

유독 민속학에 과한 반응을 하는것을 보고 유추해냇서용

아 그리고 마교 무공은 반쯤 공공재 ㅇㅇ

>>490 수련할게 없는뎁ㅅ 넵

@김캡
돼용?

>>494 ㅋㅋ

뭣 여무가 마교됐다고!!!

>>495 ㅋㅋ......

>>496 당신 신도도!! 당신 사질도 귀의했어!!! 다음은 당신 차례요 복건용왕!

>>496 흑흑 적룡신앙을 저버린 나............

>>492 카아아아악 퉤에에에

>>500 큭큭큭...

>>475 간극이 같아버린~~

정파 : 대충 도움이 필요할때 모용중원을 부르면 뭐든 나옴

뭐야 마교가 복사가 되고 있어용

>>503 저도 일단은 정?파 같은데 되는 거 맞죵?

>>505 가문에 모용세가 식솔들을 데리고 계실 수 있다면?

그러고보니 최근

파계회 사이드 무공이랑

흑천성 사이드 무공을 비교하니

절망적으로 둘이 상성 안맞는걸 확인함

>>504 아녀 저 정판데여

ㅋㅋ

>>498 시러용!!!!!

>>499 흑흑..
아 여무주 사투리 잘 모르겠으면 말씀주세용 하란주 부싼네이티브임진짜

>>506 먼진 몰라도 무서워...............

>>507 초-근접 무공과 초-원거리 무공의 괴리??

맞다 하란주 부산인이지

부산 1박 2일 관광코스짜줘용(?

아참 하란주. 이거 좀 예민하실 수 있는 문제인데 계속 시간이 안 맞아서...

그...기연 주신거 맞나요? 맞으면 수련어장에 올려서 나중에 캡틴께 정산 부탁드려야 해서용...

파계회 무공은 기본적으로 많이 움직이지 않고 공격해오는 적을 카운터하거나, 거리감을 생략해 선공해 한방으로 죽이는 반면

흑천성 무공은 초동을 잡는게 기본에 초식 하나하나에 의도랑 트랩을 설치해 연계에 연계를 이은 느낌이라

둘이 병행해서 쓰는건 절대 힘들고 파계회 모드, 흑천성 모드로 나뉘어 운용하는게 베스트이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궁금한 것

만약 백랑이 세가에 모용이 도와준답시고 가면 모용세가의 분파로 보나용..?

@김캡

도전과제 정산자로서 랑이는 출사표랑! 무림초출은 이미 달성한걸로 칠게용!!!

>>510 히익 하란주한테 니 어디 사노 어디 사는데 그딴 사투리를 사투리라고 쓰노 당한다(??
언제든 도움 요청할게용!!!

구럴리가용

>>500 야견주 민속학 대학원생?????

바리데기해설해주세용제가읽은어떤책에선저승으로떠난신이나영웅들이 대부분조건부로저승에묶이거나저승으로떠난목적을이루지못하는데바리데기는저승에서돌아와그목적까지달성했고이설화를바탕으로바리데기는대단히높은신격으로모셔졌다고그러던데

진짜인가용???(다짜고짜

>>516 옥게이
>>517 뭐라카노와 뭐라하노위 차이

>>519 이거 그 중국에서 논문으로 쓰인거 본것같은데(?

미안하다 랑아... 같은 교인이라 도화전 10개라도 더 챙겨줘야 했지만.....

사투리라고 쓰노가 아니라 사투리라고 쓰나에용
제 상사가 네이티브 부산분이라 알아용...

>>523 @대 부산시민 김하란

진짜 처음 들으면 매번 화나신 것 같은데 사실 괜찮은 상태고
진짜 화나시면 서울말 나옴

@김캡

협력자로 들어온 캐릭터들이 받은 신앙교육은 누가 담당하고 얼마나 빡세게 무슨 내용을 교육받나용?

부산 혼자 1박2일 놀러가구싶어용 이유은엄슴

>>526 각 총분타에서 해용
신앙교리성에서 파견나감

>>512 1박2일은 모르겠고 기장 아홉산숲 추천드려용 한국 영화 대나무숲 씬은 대부분 여기서 찍었고 대나무숲 안에 직접 들어가있으면 동서고금 옛사람들이 왜 숲을 두려워했는지 직접 느낄수 있어용(???

>>513 1기연(90도화전) 드릴게용! 이건진짜트루믿어주세용..!!
진행일 말고 지금 올려두고와도 되나용?

>>517 칵 마 니 자신있나(?

>>529 공포썰은 좋아하는데 체험은 싫어용!!!!!

나 왜 부산 생각해보면 창고에서 점검한 기억이랑 새벽 2시에 전기 끊긴 창고에서 지게차 옆에 앉아서 담당자 부른 기억밖에 없지

>>519 인과가 좀 달리 봐도 되는 문제 같은데영. 바리데기는 흔히 무당의 시조로 여겨지고, 관련된 설화가 무당의 스토리로 말하는 류의 내력담에 집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설화가 대단해서 높은 신으로 여겨졌다기보다는, 화자인 무당이 스스로를 높이려다보니 대단히 높은 신격으로 여겨졌다는게 맞지 않을지.

>>532 와 전공자포스

>>529 올려주시면 저도 받았다고 쓰고 올게용!

저 그리고 민속학 아님,

>>508 정파에용?

아 ㅋㅋ 뭐야 정파라면 친구지 ㅋㅋㅋ
설마 마교 첩자겠어 ㅋㅋ

>>523-524 골든정답!! 뭐 사투리란게 옆동네만 가도 미묘하게 달라질수 있어서 딱 이거다 하긴 뭐해도 대체로 그런 느낌이에용

>>535 고고학이에용?

사학?

>>53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헉
사투리라고 쓰노라고 해야겟서용!

>>536 지원아 또 속느냐

사파에서 정파 출신 마교로 가게 된 랑주
ㄹㅇ 3세력 다 왔다가셨네

암튼 인디아나 존스인데

>>540 우리 랑이가 설마 마교 첩자겠어용 에이 설마

>>542 헉...
>>544 ㄹㅇ

>>541 미워도다시한번

엥 잠깐 딴데보고오니까 뭐 이리 쌓였지

강원대 도토리묵학과요(대충)

>>546 이놈아!!! 지금 절강이!!! 절강이!!!!!!

>>547 ㅁ?ㄹ
>>548 김캡은 경영이랑 일본어에용!(냅다

강원대인데 왜 도토리묵이지? 어째서 감자가 아닌 것이지?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야견

옥수수나 감자도 아니고 어떻게 도토리묵

저는 뭐 제 전공은 다들 아실테고...

>>551 크아아악 제주대 감귤학과로 할거어어얼

>>549 으헤.............

>>553 해양수산물맛있게먹기연구학과

저는 숨쉬기학과 학석박통합과정 함

제주대에 농업플랜트? 인가 그거 있다던데

>>557 저 그거 이중전공임

강원도 도토리묵 안 유명하구나...그렇구나...

뭐 도토리 팔도 어디서나 나겄지이....

>>554 역사! 역사지 김야견!!!@
>>557 그런 학과는 세상에 엊서용

일단 어........... 헉 쓰나였구나 또 새로운 걸 배워가용 근데 왜 쓰나지??????
저는 더도 덜도 말고 딱 랑이 같은 처지거든용 주변 가족이 다 사투리 써서 알게모르게 전염된 게 있고 왜곡된게 있고 딱 그느낌......

>>556 매번 용궁 매운탕즈를 흥미로운 눈으로 노리는 이유

>>560 김캡 친가가 강원도라 너모 잘알아용

옥수수와 감자 그리고 이젠 사과...

>>563 부럽다(?

저는 X대에서 사람을 죽이는 전문적인 일을 배우는게 전공이었어용

~나. - Y/N 질문 혹은 의사표현
~노. - 서술형 질문

>>565 히익 암살학과
>>567 시아주도 설마...?

중원주는 옛날에 말하는 서울 사투리를 할아버지가 구사하셨던 적이 있어용...

먹고대학놀고먹자과에용

저도 부모님이 사투리 쓰셔서 그거 튀어나올 때가 가-끔 있음...

>>570 누가 그런거 가르쳐줫서용...아이고아이고 우리 젊은피를 다 망치네

[김일성종합대학]

에 저 와플대학 사과잼와플학과 수석졸업이에용.
무려 8분 안에 대학 나올 수 있음

>>568 우리 집안 역사 짱 기퍼!

>>573 간첩신고 몇 번이더라

>>572 저희 아버지께서(?)

기립하시오!!!!!!!!

>>561 그냥 유관학과라고 퉁쳐주십셔잉
>>566 헉 군바리쓰

>>573 ...!
김캡은 김책공대나옴
>>574 맛있겠다

김일성종합대학 보통콤퓨타전사학과 막리노이

유관학과가모에용

>>581 그냥 해커자나...

>>532 와 전공자

아 사투리 말끝이 '노'인가 '나'인가는 개념이 오염돼서 우리 사회에서 상당히 예민한 주제인데(...)

쉽게 구별하려면 대답이 OX인가 서술형인가 보면 돼용

니 밥 묵었나? > 묵었다/안 묵었다.
니 밥 뭐 묵었노? > 돼지국밥 묵었다.

이런 식.
그러니까 니 밥 묵었노? 하면서 말꼬리를 올리는 자를 주의하십시오..

>>567 그거 따르면 쓰노도 맞긴 한데 ??

혼-란

강원도 가보고 싶다아앗

강릉쪽에 카페도 많이 생겼대용

건이에게 백 년 단위로 얼다 깼다를 반복하더니 결국 북한 쪽에 진학했구나 믹리노이...

평양냉면 슴슴해서 못먹겠다고 한 동지들 다 나오시라예

>>584 ...?
>>586 강원도 뭐 볼것도 없는데...

>>582 관련있는 학과
>>584 전공자 아니지롱! 뇌피셜이지롱!속았구나!!!

>>588 김정은 동지도 그러셨소

>>588 옥류관도 식초겨자 넣어먹더라
중국에 있는 북한식당서 대접받아서 알게된 사실

유관학과라니 젠장 야견 언제 우승을 한거지(?

>>590 도굴학과!!

>>591 >>592 헐

>>589 서울주위에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동해안이라 인기가 는 모양이더라구용.

아파트도 많이 짓는다 그러던디

>>593 헉

어디 사는데 그딴 사투리를 사투리라고 쓰노

이걸 한 문장으로 생각해서 틀리진.....않는다고........생각해용???????(조심
꺄아악 가족이 갱상 출신이라서 하노하나 정돈 구분한다고용!!!!!

애초에 평냉 육수 고기육수 쓴것도 생각보다 긴 역사가 없어용.

원래 냉면육수는 동치미였다니까??

>>593 유관이 그 유관이었어?

야견이 패드립 대회 나갔슴까!

>>596 그렇긴한대.........

사실 김캡 친가는 강원도 서쪽인지라 동해쪽은 아무것도 몰라용

>>593 나의 꿈은! 라이온스 우승이다!!!!!

아 뭔지 알아냈음

야견주 영화학과인데
졸업작품으로 인디아나존스 같은거 한거임

동치미먹고싶다

>>598 으데 사는데 그른 사투리를 사투리라꼬 하노.

이거지 않나용

아니 왜 갑자기 ㅎ ㅘ력 이래용 못따라잡겟음 갑자기;;;;

>>602 한화가 아니라니 실망...
>>603 어쩐지(?

햄부거먹고싶어용

>>606 포기하면 편해용
>>608 "햄부기"

>>606 (혼틈 도화전 뺏어가기

>>598 '어디 사는데'
물론 문장의 진의는 사투리 이상하다고 까는 내용이지만 문장구조만 보면 어디 사느냐를 묻는 질문이므로 말씀대로 '노'가 맞죵!

어디사는데를 빼면 그딴 사투리를 사투리라 쓰나 이거고

>>603 포스트 봉준호를 노리고 있음 ㅇㅇ

>>609 햄부기는 대체 머선!

>>598 원래 사투리도 스팩트럼으로 존재하니까용!

우리집안 할머니들도 한글에 없는 모음 쓰고 그래용

이제 제가 출장차 울릉도갔던 썰 풀면 되는거에용?

사실 송도도 사투리가 있어용(농담

햄부기가 뭐야!!

왜 유행하는겨!!!

>>617 부기부기 댄스가 유행해서 그만

>>617 햄부기 머그러 갈래?

대학학과랑 강원도랑 사투리로 혼란스러운 무림비사

아마따 중원주 수련스레에 올렸서용

홍홍홍 아무튼 문장 끊기가 엉켜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거네용 순간 놀랐어용;
이건 랑주의 순수 국어 능력 부족으로............

햄?부?기?

>>621 감사합니다 잘 써서 정파아이돌이 되어보겠어용!!!

사투리하면 드라마에서 잘못된 사투리 쓰는 놈 참교육하는거 생각나는 것

>>624 10년영약도 산거 올렸어 형님!

>>605 걍 약식으로 쓴 거라서...........

햄부기맛나용

무림비사 치다가 비사의 자음 두개 바꿀 뻔 했슴다

사실 잘 모르는 건 충청 사투리 쪽인데 여기 충청 출신은 없스세여(?

니들은 포켓몬 꼬부기 꼬부기라 부르지마!!!

꼬버거라 불러!!!@@

ㅅㅣㅂㅏ

>>626 확인했어!

>>631 꼬벅꼬벅!

>>630 김캡 외가가 충청도에용

>>632 신고하겠슴다

>>631 꼬버거.

>>630 살면서 충청도 사투리 쓰시는분 딱 1분 만나봄

>>631 꼬북거

>>631 "꼬부기"

잘 모아서 2기연정도면 저승에 있는 이백/두보 두들겨패서 꺼내올 수 있을지도?(미침

충청도는 그거 생각나더라구요.

아는 착혀~: 굳이 엮이고 싶지 않다
내비둬: 관측결과 변동없을 예정

>>635 >>638 헉

갠적으로 충청 사투리 존댓말을 무지 좋아해서 존댓말엔 충청 위주로 차용할 것 같음용...............

>>641 ???: 애는 착해~~~~~~~~

전지역공통

충청도 사투리용?

뭐가 궁금하셔용?

>>636 크아악 억까당한다

충청도 사투리는 어투보다도 화법이 중요해용

"이 집은 물이 맛집이여~돈받고 팔면 잘팔려~"

같이...

충남은 모르겠고 충북은 사투리가 거의 없다보심돼용 약간 높낮이가 있는 서울말 정도

흠

버거를 부기라고 부르다니 무림비사 어장이 아닌가보군
안녕히계세요

아유~ 그리 말씀허시면 지가 섭하지유~
= **새끼야!!!! 사과해!!!!!

>>647 진실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644 모든 게........(?)

사실상 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충청말 말고는 몰라 지금 여기저기 참고해서 배우고 있는 상태라.......

"뭣하러 이빨 하러 가. 이거 갈아다 끼움 딱이것네~"

>>647 가지마아아아 너 없으면 망해!!!!

>>647 갈땐 가더라도
보패랑 무공이랑 도화전은 넘겨주고 가지 않을래???

"우리집보다 다른 집이 더 맛나유~"
나가란뜻

이제 충청 지인이 "그건 계산이 아니유." 하면 긴장해야함

충청은 사투리가 사실상 옅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

>>648 조선의 교토벤

그 충청어는 어휘의 특이성보다는 완곡한 화법이 특징이랄까...

주로쓰는건 그려~인데...그려만 할 줄 알아도 충청도 사투리 절반은 하는것

>>654 "우리 짬뽕이 좀 순혀~"
안 매우니까 그냥 먹으라는 뜻

개성사투리 조금 쓸 수 있었는데 다 까먹어버림

>>660 ?

"갔슈."

이런 경우는 없는겨!

높은 확률로 손에 무기를 들고 있을 가능성 높음

중국어 조금 할 줄 알아용

>>661 ?

>>663 인민의 무기 '낫'

>>665 위대한 김...

한국어 초큼 해요 초큼

>>660 ....김정은 개시키 해봐!

김캡은 일본어 좀 할 줄 알아용! 일본어 물어보세용!

>>667 어허 민족의 비극적인 혈겁의 역사라고 불러줄래요

의외로 위대한 김일성 동지라고 안하고 우리 장군님이라고 해용.

>>671 캡틴

>>670 교토벤해줘!

>>672 리춘일여사인가 보면 맨날 위대한 수령동지하던데

은근 헷갈리시면 안되는 것.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 동지 - 공식 자리에서만 사용함
우리 장군님 - 보통 상황에서 쓰임

>>674 교토벤이 아니라 표준어랍니다 ^^

>>674 あら、息子さんのピアノはすごく上手ですわ

아 일본어 1인칭 중에 우치가 있잖아요

이거 뉘앙스가 어찌되여?

>>676 느그장군(안됨

>>676 어찌 이리 잘 알어.......

>>679 간사이 지방에서 사용되는 1인칭으로 한국어의 우리같은 느낌이에용

공식적인 자리나 윗사람한텐 안써용

>>677 앗,.,........... "교코토바"

고멩

>>678 교토인들은 믿을 수 없어!!!!!!!!

https://hello981112.tistory.com/287
충청사투리 생각나서 찾아왔어용(뒷북

아는 이유용...?

그... 중국서 꽤 자주? 보이는 북한인들

>>682 아하. 우리네가~ 뭐 이런 느낌이구만요

일상회화에서 쓸 수 있는 1인칭 많은건 부러워용

사투리 하니까 애칭문화가 육이오때 전멸하고 경상권에만 남아서 이름의 마지막자 + 아~ 를 붙인것만 살아남았다고 하던데
(예 : 자련 -> 련아~)

자연스럽게 아~ 듣자마자 이놈새끼야~ 부터 떠오른 욕쟁이 아줌마

>>687 나한테는 막리현아 앉아봐라. 만 하면서!!

현아. 앉아보거라.

>>690 오우 더무섭다

>>689 한한시는 경상도가 아니니까!!!!!!!!!!

?
@김캡
한한시는 조선팔도로 치면 어디에용?
교국 몇개시로 나뉘어져 있어용?

사실 본좌라는 1인칭도 좀 어색해서

재필이 스스로를 그렇게 부를때 좀 웃겼....

(도주

한국어로 번안하면 어떤 느낌일까 고민했는데

지는~~~~ 지가~~~ 같은 느낌이 아닐지 생각해용, 우치는??? 구수한 느낌

>>693 하지만 본인께서도 초사파미소년으로 참칭하지 않으셨...

개인적으로 본녀라는 호칭 오만한 아가씨 같고 귀여워서 무림비사 여캐중 누가 써줬음 좋겠어용

>>696 신선 반로환동 가주쯤 되면 그런 말투 쓸것 같긴 한데...

제일상마전 딸인 재하는 쓸 수 있긴한데

단영이 굴릴때 그 본좌대소동 생각나서 본녀 쓸 생각은 했었어용!(석가장주 - 본좌대소동 참고)

>>697-698 본녀 시아 본녀 재하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695 초절사파미소년 야견 등짱!
>>696 중원주 부캐로 도전 어떠신지!!!

>>699 다행히 질식사하진 않겠ㄴ에용.............. 본녀 단영이는 귀하다........

아 양지도 1인칭 본녀였다

"Я...я имею в виду, эээ... 보, 본녀는? 단영이라고? Сделаю! Поэтому! 하노라!"

situplay>1597051993>516 넹넹

놓친 거 둘러보다가 발견

>>705 미안하다... 교인으로서 더 챙겨줬어야 했는데.....

뒷북인데용...
충청도에서

1. 애는 착해/머리는 좋아
2. 워메/왐메/허메/으메 우짜쓰까잉

돌려까기... 맞아용...

1. 할 말이 없는데 구색 맞춰주기
2. 아이고 X됐네 이건 천마님이 와도 못 구한다

바라에이션으로 뭐 떨구면 이제 "그런다고 안 뽀사지는디(아이고 ㄱㅊ아?)" 와 "불만 있음 말로혀~(조심 좀 하지~)"
차 x같이 운전하면 "아이구~ 내일 급할 예정인가배.(그럴 거면 어제 나오지 그랬냐의 최신버전.)"가 있어용

(다시 자러감...)

>>706 괜찮아........... 앞으로 다른 거 많이 챙겨줄 거잖아..........??

잘자요 아가씨

>>707 언니노이 잘자 💕♥️

>>708 주사괴뢰술 사측보 배우기 싫어도 익히게 해주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격을 단영이로 굴릴거고
개인적인 성격으로 중가놈을 굴립니다

>>698 님아

>>709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갓시....😘

>>686 좀 다른데...

우치랑 와레가 잇서용
우치는 좀 더 격의없는 표현
와레는 문어체이기도 하고 좀 더 격식있는 표현


>>687 우리도 쇤네 소인 소신같은게 있었는데!! ㅠㅠㅠ

>>692 크게 10개
한한백가는 굳이 따지면 강원도나 충청도?

>>707 뭐지 네이티브인가
고마워용 굿밤!

>>710 뒷사람은 고마워하고 있어...........

>>710 웅웅 동생노이두 잘쟝😘

진짜루 자러가용 넘졸리...자다깸ㅁ......커어어다들항상고맙구쪼아행

캡틴 만약 외모만 기연에 쓰면 어느정도 효과에용?
지금도 훈남훈녀인데 2초 연예인 가능한 정도?

>>707 불만있음 말로해........김캡 현실에서 너모 많이쓰는것

>>716 0.1초 카리나

>>713 그
교국 시군구? 처럼 구역 어케 나뉘나용?

>>714 랑이도 좋아할거에요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시아 감자 좋아하는구나

2개쓰면?

우치는 걍

좀 꾀죄죄하고 순박한 시골처녀가 "지가 말이죠~~~~" "지는 말이죠~~~~~" 하면서 치근덕거리는 느낌 연상하면 편해용!
어......좀 과장한 건 있긴 한데 틀리진 않아용!

>>720 아메리카에서 직수입했습지요

>>719 거기 사람살기 좋은 곳은 아니어서 10개시와 그 주변으로 나뉘어용

>>721 10m 카리나

이 시대 감자면 진짜 맛없는 돼지밥 이하 아닌가

일본어에서 우치쓸일 있으면 그냥 코치라나 와레라를 쓰세용...

10m 카리나면 대단한거 아닌가

>>719 천재 시아가 랑이 정체 알아채고 이래저래 츄라이해줄 거라 믿어............(해줘 마인드

저번에 시구할때 카리나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용

아 그리고 하란주 위의 이야기에서 제가 멍청한 바람에 핀트를 잘못 잡고 말씀드린것 같아서...분명 바리공주 이야기는 저승에서 돌아오는 위업을 세운 영웅의 이야기라 높게 평가되는 것도 있는데용.

그와 동시에 바리공주의 행적으로 이승에서 저승, 선계까지의 세계관이 설명이 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무속 세계관 썰풀이...라고 봐도 되실 거에용. 거기다 플러스로 이를 말하는 무당이라는 직업군의 기원담도 되니....구조적으로 신화+전설이라 설화라는 카테고리에선 높은 축에 있는게 맞을 것.

어이 코라 ! 미즈 !!!

역시 야견주. 대학원에서 탈출한 인재다운 설명력!(?

>>730 와 대학원생 바이브;;

>>728 아 당연하지!!! 미리 말만 맞춰두면 이것 저것 캐내줄게!!!! 주사괴뢰술로 자백받는 방벚두 있어!

>>730 얘 민속학 맞다

>>731 테메가 아니라니 착하균(?

밈속학 맞다니가용 아 ㅋㅋ

오이 퉤뭬 미즈 네-자나이까요 웃사케루나 붓코로스죠 퉤뭬

김캡 저희도 전공자 토크나 할까용

>>737 종업원한테 왜그래용 ㅠㅠㅠ

>>738 자산은 권리...부채는 의무...(멍청

유출하면 안되는 무공 유출하고 유출받은 사람이 무공합성 재료로 써버리면 들키나용!

>>734 주사괴뢰술(무섭다)

>>741 오

>>730 제가 전공자 아니라서 잘못 이야기했을까봐 걱정되서....여튼 요까지! 이야기 핀트 어긋나게 해서 쏘리에용!

>>741 ㅋㅋ

젠장 티가 나나!

@김캡
대성하지 않은 무공 무공 합성에 써버리면 어케 돼용?
좀 성능이 빠지나?

우리 전공 얘기는 금투세뿐인데

>>747 합성이안돼용

사실 자산이 의무의 형태를 띄는 경우도 없지 않단 사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전에 무림비사이야기

캡티이이이이인 나 금봉파 무공줘어어어어어

황금빔줘어어 마다스의 손 줘 돈으로 후려치기 줘어어ㅓ어

>>749 ㅇㅋ

그럼 그럼
입마공 흑왕심결 대성한 상태에서
입마공 합성재료로 쓰면 흑왕심결 계속 쓸 수 있어용?

>>751 やだ

유출하면 안되는 무공 유출하고 유출받은 사람이 무공합성 재료로 써버리면 들키나용!

이거 스승급 캐릭터면 자기 무공 티 나서 눈치챌것 ...

>>753 넹구

그러고보니 빙궁애들 검술안주고 왜 빙백장줬지

>>757 거기 미개해서 철 없는거 아니에용?

아 내 위키 등록하기 기 찮 다
그래도 해 야 돼

- 1성 한마공 : 입마공의 모든 효과가 전승되고 내공에 극한의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입마공 냅두는 이유
그냥 한마공 1성 효과라

>>759 얼굴도 짜와!

아 맞다

그럼 비취신공이 주는 독 면역이나 이런거 남아있어용?

야다랬어! 싫댔어!!!!

>>760 부럽다

>>762 저번에 무공 자체가 주는 신체적 영향은 사라지지 않는다 했어용!

>>764 확인을 받아야해서...

아무래도 비취신공은 이것저것 주는 효과가 많았어서...

>>744 헤헤 괜찮아용 야견주 밈속학(멍청

사실 확인은 중요하다...

>>762 남아잇을걸용?

우리 확인 제대로 안하면 감사원에서 이놈할수도 있다 우우

질문 타임인가?
캡틴 탄종사계천순도 초식들은 피아식별이 되나용?

>>771 대이터 관련해선 답변드릴수가업서용...그냥 아마? 그럴? 걸용? 밖엔...

>>767 아닌디....

여튼 저 나중에 백스코 갈 일 있는데 술집이나 추천좀...!

>>769 그럼 이거 진행전에나 그때 한번 더 어떤것들이 남는지 여쭐게용. 괜찮을까용?

>>773 밈속학석사김야견
>>774 진행전에 시간이 남는다면용!

>>773 거기서 조금 나오시면 민락더마켓쪽이나 더베이101쪽 가시면 좋아용

사실 캡틴 모바일이라 못보는거 아님.

머릿속에 구축해둔 기억의 궁전에 접속하려면 마력의 소비가 적지 않기에...!

>>777 헐

모바일이랑 PC의 자료검색차이가 큰 것은 너무나도 잘 안다....

내 기억의 궁전엔 뭐가 있지?

아무것도 없군.

>>776 호우 검색해보니 광안리핫플 땽땡큐영

기억의 궁전 자체가 업슴

나도 이제 프사 사라졋다
ㅎ히...

>>780 평행세계의 백시아 변종

제 기억의 초가집에 어서오세요

>>66

자련은 조용히 당신의 말을 듣습니다. 속이 파헤쳐진 고기는 접시 위에서 천천히 식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말이 전부 끝나자, 자련은 찻잔 속에 남았던 차를 한 번에 들이킵니다. 말을 고르듯 느릿하게 찻잔을 내려놓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천강단원이에요."

문파에 속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제안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는 것 쯤은 알고 있습니다. 자련은 찻잔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말을 잇습니다.

"파견을 나가는 처지다 보니 교국에 올 수 있는 때가 드물어요. 한 주가 아니라, 몇 달이 지나서야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래도..."

자련은 불안하게 눈을 깜박입니다. 그러나 곧, 줄곧 내리떴던 시선을 올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런 제자라도 괜찮으신가요?"

남편(진)이랑 요트탔는데 더워디질뻔해서 손 부수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용

오늘은 스포가 웂군...

제 기억의 반지하에 요오코소

기억의 궁전은 아니고 분수인듯 주기적으로 안채워주면 다 하수처리시설로 떠나는 그런

>>789 햇빛이 안들잖아!!!

기억이 있던 장소는 있서용

다 없어짐

에헤이... 맨날 스포 있는 게 아니래두요??

어쨌거나 다들 안녕하세요!!

>>788 학부모 상담에서 뭘 숨겨두면 그건 요주의 학부모가 된다!

>>793 우우

캡틴께.

단영이 외모변경은 어떤식으로 생각하면 좋을까용
그냥 북해심법이 힘냈다 정도?

>>761 기다려봐 뽑아둔 거 있어

>>796 원하는대로 하셔도 무방할듯??

>>791 그래서 기억의 해충들이 돌아다님;

>>797 있어?!

중원이 위키에 하위항목으로 단영이 넣어야겠다

님들 스레 갈거에용?

>>795 설마 캡틴... 내심 기대하셨던 거예요????

글구 랑주도 안녕인 거예요!! 교인들 짱 많다...

>>802 우리와 한시간만 함깨해준다 약조해주시면 능히 해낼 수 있나이다

>>803 찾아내면 짜릿해용

>>804 웨에엑

>>773 하란주(술안머금/알쓰

나 자련이 답레 드래그하고 내가 왜 드레그하고 있지 하다가 김캡 레스 보고 나서야 자련이는 스포기능으로 다 숨겨놓는다는걸 떠올림

>>785
본인 방금 절정 다는 상상함ㅋㅋ
본인 방금 초절정 다는 상상함ㅋㅋ
본인 방금 천하제일숙수 되는 상상함ㅋㅋ
본인 방금...

>>805 히히... 짜릿하다니 숨기는 입장에서두 보람 있네요!!
하지만 이번 학부모 상담은 자련이가 꽤나 진실되게 임하고 있기 띠문에 스포가 더이상 없을... 예정이랍니다(아마도)

>>809 본인 방금
어
본임 방금
어
본 음
배고프다

>>808 흐하하

집가다 치즈 고양이 발견햤는데 임신한걱같아용

배가 엄청 불러잇슴...

>>811 본인 방금 흰뿔헤일로... 뭐더라!

짜련이 수련 했나요?

짜잔

오

>>807 어째서!!! 부산사람들은 다 앉은 자리에서 대선을 원샷하는거 아니였나!!!!(편견)

>>814 당신 누구야?

>>816 처음 보고 백발이길래 남무가 또!! 인줄 알았었음

>>816 홀리몰리

>>819 님 저한테 도화전 500개만큼 빚짐!

" 그거 이상하군요 "

자련을 바라본다
천강당원인게 뭐가 문제라는거지 ?

" 련 자매님께서는 교국의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숭고한 일하는 것인데 어찌하여 그것이 결격 사유가 되겠습니까 "

나는 교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힘으로 굴복시키거나 부수거나 죽이는 것이다
하지만 천강당은 어떠한가
힘을 쓰지 않고 천마신교의 , 교국을 뜻을 널리알리며 이로운 일을 한다

" 아니면 자매님께선 교국을 떠났다가 돌아오면 신앙심이 줄어듭니까 ? "

아닐거다
내 눈 앞에 있는 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 가족이 일을 한다고 오랜 기간동안 타지에서 지내면 그건 가족이 아닙니까 ? "

아니다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다

" 자매님 , 자매님은 긍정적이시지 부정적인 면모는 없으십니다. 원하신다면 제자가 되고 본인의 뜻대로 천마신님을 따르면 됩니다 "

그 방법이 한마문에서 한마문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어도 좋다
그저 옳은 일을 하면 된다

짠 면상

막리노이 도화전 300개 언제갚을거에용

>>816 생긴것보다도 고움에 놀라게 되는... 아이 고와

오

>>816 이 안에 든 게 계란한판건장한남성(쇼타)라니!!!!!!!!

하란이 아이돌 부캐있고
강건이 정파 부캐있고
중원이 아이돌 부캐 만들고

나도 부캐 만들고파

그러고보니 건이랑 싸우는 적들은 머리색 보고

" 이 놈 무조건 화공쓴다 ㄹㅇ "

이라고 할듯

>>821 진짜??

김캡 나 개인파산할게

>>824 후... 니들은 빚 안갚고 뻐기다가 객잔에 압류딱지 붙지 마라

김캡도 진행 대신해줄 부캐원함...

>>830 앞으로 차감할게용(?

" 가족이 일을 한다고 오랜 기간동안 타지에서 지내면 그건 가족이 아닙니까 ? "


뜨끔

엄빠함테 문자해야지

교국 - 시아 재하
정파 - 백랑
사파 - 상일
세외 - 단영

이렇게 백발이다

캡틴은 일상 돌려보고픈적 없었어요? NPC로?

>>834 야견주의 속성이 불이었다니...

스플뎀을입어버리는

>>832 김미카엘 ㄱㄱ

>>835 왤케만음
>>836 없진않죵

"Вы из Северного моря? 그...그러니까, Я...본, 본녀는. 단영이라고 하노라! 합니다!"

"북해빙궁의 이대 제자 단영. 당신께 가르침을 청한다!"

>>839 걘 진행할줄몰라용

왼손엔 보드카 오른손엔 장

그냥 러시아인이자나용

>>841 이거 완전 일본애니메이션러시아여캐네 (좋음)

무림비사가 TS물(진짜임)까지 포용할 수 있을진 저 진짜로 몰랐음..........
있더라도 반전단 소재일 줄 알았찌........

외모야 뭐 본판 중원이도 이상한 정도는 아니고
피부는 뭐 장생팔선이니까 알아서 잘 뽀얗지 않을까용?

>>842 그럼 하란주에게 진행 맡기세용!

>>846 (내려놓음

>>848 @하란주 진행 "해줘"

TS버튜버인방백합나데나데물 무림비사

근데 이것도 안시켜주면 중가놈 상혜연 돌아갈 것 같아서 캡틴도 한발 물러섰다 인정

중원이 아내가 이걸 봐야하는데

한번쯤 해보는거 어때요 NPC일상

워렌버핏과 식사하는거 돈주고 팔듯이

모용할배와 노인정 나들이라던가, 호재필과 스타크래프트라던거

근데 비주얼은 말랑말랑할것 같은데 만지면 굳은살 있나용?

>>853 내 남편이 저딴짓을 할리가 없지(ㅋㅋ 진짜 나지롱)

진짜 이건 도연이 의견 들어봐야함

>>841 로씨야 미소녀!

>>855 ㅋㅋ "수해보명장생도"

>>854 그럼 진행을 못함

>>859 옷쓰!

>>860 하지마욜

갠적으로 일상 굴릴때 재밌을 것 같아용.

얘보고 중원이 떠올리는게 이상할 정도로 굴려야지

당신의 말에 자련은 한참을 침묵합니다. 눈을 두어 번 깜박입니다. 작게 코를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같습니다. 자련은 옷소매로 얼굴을 박박 문지르고는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영이와 이야기해볼게요."

영이, 아마 그 아이의 이름인 것이겠죠. 말은 이야기해보겠다지만... 실질적인 어조는 설득해보겠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자련은 입 안으로 식은 고기를 밀어넣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자련아 울지마
situplay>1597039261>658 🫳🫳🫳

설득이라니 이미 세뇌완료읍읍읍

(도주

그런김에 단영이 궁금하신분 일상 구함

>>866 이친구 천하제이인 될 사람에개 ㅋㅋ

저 요즘 단기목표로 잡고 있는게

일가의원(一家醫員)
-의료행위로 5회 이상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 것
보상 : 도화전 20개
2024/08/05 죽어가는 점소이 후보자 치료해서 1/5 달성

마침 힐스킬(근데 교인만 됨) 얻은김에 힐러일좀 하려고 생각중이에용

>>869 소환단도 꼭 사먹어!

" 이렇게 말은 했지만 , 아이가 싫어한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

결국 어른들의 이야기였다
중요한건 아이 본인의 뜻

" 천마신께서 제게 귀인을 보내주셨네요 "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신앙심 깊은 사람과의 인연
아주 귀한 인연이다

" 맛집도 소개시켜주셨고 "

/ 일케하고 적당히 밥먹고 헤어졌다고 할까용

>>870 하잇!

근데 교인 전용 힐인데 무림나가서 일하는 천강단이 스택을 어케쌓지? 뭐 잘 되겠지!

보는 동안에는 미인인데 시야에서 벗어나면 기억 흐릿해지는 선녀옷같은거 기연으로 얻을 수 있나?

캡틴 저 질문

1. 비격사일태의 필중 지정은 부위나 타이밍도 조절 가능?

다들 낼 봐용

야견주굿나잇

취캡이라 들어가셨을지도
>>875 들어가셔용!

도굴왕 바이

백랑위키등록끗
후후후

민속학자 굿밤!

동네에서 착한청년 이미지로 호감작하고

노인이랑 어린애들, 짬나는 어른들 모아서 건강토납법 기초마공 알려주는 상상을 했어용

이렇게 천천히 기초마공(다른세력 무공 익히려고 하면 쥬금)을 전파해서... 후후. 인재수급에 분탕을 치는것

>>88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용???

인재수급 분탕 ㅇㅈ하고 천마님이 오냐해주실지
신앙심 분탕 보고 천마님이 이노옴 하실지.......

>>883 혈교도 귀엽게 봐주시는데 ㅎㅎ 해주실듯

근데 신앙교리성이랑 이단심문청이 관심을 갖는

왜 남 이야기가 아닌 것 같지

>>882 >>883 솔직히 실행에 옮기기에는 믿음 없는 이들에게 전하느냐~ 하면서

>>884한테 이놈당할까봐 쫄린것

그야
랑이는 협력세가의 세가주고
그 위치의 인물은 신앙으로 흔들려서는 안될 사람이니까

>>886 >>884 얘한테 허락 받는 건 ㅇㄸ

>>887
끼
야
악
!
!

당신의 말에 자련은 느릿하게 눈을 깜박였다가, 히- 미소짓습니다. 그 모습은 당신이 나와 처음 이야기 나눌 적의 웃음과 조금은 다르면서도, 비슷합니다. 쨍쨍 내리쬐는 햇살보다도 새벽의 어스름한 빛을 닮은 웃음입니다.

당신과 자련은 곧 밤을 다 먹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시간입니다. 자련은 사과들을 품에 안고 당신 앞에 섭니다. 발로 애꿎은 바닥만 쿡쿡 찔렀다가, 시선을 올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스승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자련은 입술을 달막입니다. 그러다 시선을 살짝 내리깝니다. 안 될 걸 알면서도 투정 부리는 아이같은 어조로, 한마디 덧붙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도, 사석에서는 가끔, 오라버니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886
명분만 잘 짜두면 괜찮을것 같은대용?

어차피 민초는 밥 두끼, 고기 반 근이면 대협이라고 부르게 되는 녀석들이에용

으악 오타!!!!!! 밤->밥인 겁니다... 대충 헤어졌다고 할까~ 했는데 자련이가 눈치도 없이 붙잡겠다고 늘어진 거예용... 편하게 받아주세용......

련주 혹시 언제 일상 가능하세용

>>893 여무랑 일상 때문이죠?? 이번에 건주랑 일상 끝나면 가능할 것 같아요!!! 얼마 안 남은 것...!

>>894 홍홍홍 좋아용! 느긋하게 기당길게용

아니면... 일상 소재 같이 생각해보는 건 지금 해도 될 것 같아요! 시점/어디서/무엇을 하다 만났는가 정도...

별개로 >>874 이거 외모 버프 효과가 없어서 그렇지 자련이 보패화 아니냐구요...(?)

>>897 상고시대의 재련법

개운!

개운김캡

슬슬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인사를 하려던 차에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는 눈치다

" 아무래도 그렇겠습니다 "

제자라 , 더 많아진다니 묘한 기분이다

" 아 그거라면야 "

사석에서는 편하게 부르고 싶다
스승에게 말 놓자는 제자가 어디 있겠는가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그러려니 한다

" 정말로 사적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만 그러셔야 합니다 "

부모나 마찬가지인 스승을 남매 부르듯 부르면 그건 상당히 이상하니까

"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896 지금은 두 가지 상황이 떠오르네용!

1. 정사대전/교국내전 발발 전, 폭풍전야, 우연히 만나 짧은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안녕을 빌며 헤어지는 사제
2. 조금 변칙적인 버전인데, 랑이가 꿈으로 여무가 되어 련이와 꿈으로 만났다는 설정.........으로 나중에 어렴풋하게 자기가 꿈에서 여무가 되었나 하면서 자련이한테 기시감을 느낄 수 있는 일상이에용

혹시 어떤 게 땡기실까용? 다른 상황이 떠오르는 게 있으면 말씀주셔도 대용!

>>899 시원-

그리고 님들 그거 알아용?

백랑이 시트나 위키 긁어보면 뭔가 나온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75 대이터젇인건 모바일이라 몰?루

>>881 와 악마;

동네 농민들이 기초마공 익혀서 좋으면 좋았지 손해는 없다!!!

>>905 그래서 저 아이디어 이단심문관이나 신앙교리성한테 갈!!!!! 당해용?

>>902 .........2번이 엄청나게 땡기는데 함 갈까요???
>>904 핫하 미리 긁어봤지요!!!!!

>>904 핫하 미리 긁어봤지요!!!!!

>>907 어느거용?

>>908-909 이런 빠른 사람들!!!!!! 같은 천마신교라 자랑스럽다!!!!!!
자련이 마이너카피에용 홍홍홍~~~~~~~(오리지널리티가 없는편

그리고 2번 좋아용!!
일상이 될 때 언제든 말씀주셔용~~~~~~~!

>>904 와 셀프단점

기거이 스레를 갈고 자갰구나!

>>910 막리노이가 기초무공 소매넣기한다는 아이디어용!

근데 우리 어장 사람들 다 전투광 단점 달고있는게

>>914 뭐...사천연합이랑 싸워서 이길 자신있으면 하셔도 무방해용!

>>912 돌과 교환을 안 했으니 강도는 마음대로라는 게 이점..........!

>>916 헉

>>916 헉

>>917 헉;;;;;

>>917 분타주 바짓가랑이 뒤에 숨고 싶지만... 파벌선택도 안한 우유부단한 녀석이라 그만!

언급이 안되서 그렇지 그런거 퍼지면 정파가 귀신같이 알아내는것

>>922 그... 거지네트워크로용?

캡틴!!

>>874

>>923 거지만 있는건 아니에용!

>>874 기연 하나로는 성능이 너모 사기에용

살수들 저거 입으면...

힝 신선착용제한 있으면용?

기연 하나로 신공급 외공은 있는거지 ????

그리고 천마신교 무공은 보통 무공하고 느낌 ? 이 다를 것

당신의 허락이 떨어지자, 전전긍긍하던 자련은 활짝 웃습니다. 아무렴요! 아무리 그래도 자련이 남 앞에서 스승이자 문주님을 오라버니라 부를 정도로 예의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애초에 이런 제안을 하는 것부터가 이상하긴 하지만요.

"...네! 꼭 그럴게요!"

자련은 당신이 작별인사를 건네고, 뒤돌아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입모양만 빠금거리며 저도 답인사를 건네봅니다. 오라버니도요, 라면서요. 닿지 않을 것이나 상관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온지 오래입니다.


#찐막레! 일상 수고하셨어요, 강건주!!!

고생하셨어용

와 제자다 제자

>>927 그건 선계전용템인데 음...일단 효과가 넘 사기에용 기각
>>928 외공에 신공이...있어...?

두분 다 수고 많으셨어용!

와 이제 자련이 교국 본토까지 오겠네용

그럼 입고있을때 미인되는 선녀옷은 가능한가용?

고생하셨어용!!

한마문이 점점 북적북적

북.....적?
으아악 아니야(?

>>931 저... 입문시기상 자련이 사저라 불러야해용??

>>936 뭐라 북적?

>>935 인식저해 가면이 최대치애용

살수들이 입으면 넘 사기임...

캡틴 시트 정보는 내일이면 받을 수 있어용????

하지만 나...미인 하고싶은걸......
그냥 미인되는 선술 주세용(도름

>>911 자련이 카피라니...!! 원작?자로서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그리고 금방 끊겨도 상관 없으시다면(수면 이슈) 지금 스타트 끊어도 좋습니다...

>>934 ...무써워용...

>>938 "그"나이트 만큼은 아니되오!!!!!!

>>940 에 무리데스...내일 김캡 여자친구랑 같이 여자친구 동생 입대한대서 보기로햇서용...

서왕모님께 기연 바치고 전수불가 1성제한 미인선술 얻기(?

>>935 뭐 무천도사류라던가 ...

>>941 (절레절레


>>942 이렇게되면 자련이는 자동으로 제일상마전 파벌이네용

>>943 자. 요동은 누구의 땅이지?

>>948 대한민국

>>937 아직 정식으로 받은건 아니니까 몰 루

>>942 사실 저도 있어서.......(수면이슈)
편하게 함 해봅시다잉! 선레는 다이스로? 그러고 보니 이거 조금 헷갈려서 여쭈는데 여무랑 자련이 아직 옛적 이후로 재회 안 한........ 설정이었죵? 했.......나?

>>937 자련: 오라버니... 빨리 사저라고 불러봐, 사저!^^

>>947 .........무써워용.........
But 천마신교 레스주들이 제일상마전으로 모인 이상... 쩔 수 없는 거예요......!!

>>949 이 시대는 아직 대한국이 없소

자련아 전투하자 전투

>>944 에........힝............
잘 배웅하고 오세용! 시간 남으면 겸사겸사 시트도 좀(속닥속닥

>>953 끄앙
>>955 께엑

음... 그럼 캡틴 혹시 기연써서 지금 쓰는 북해심법이나 빙백장보다 상위의 빙공도 얻을 수 있나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2028/recent

할배도 천마신교랑 내통한거 까짓거 중원이도 천마신교 전향해서 한마문 무공이나 배우죵

>>950 휴!!!

"선계에 열리는 복숭아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게 기연 설명에 있는 예시중 하나인데... 조리할 수 있는 역량이 되면(현재 하급인 저로썬 선계복숭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것 같아용) 선계복숭아파이 만들어야지!!

미쳤다 재밌겠다 당장하죠?(농담

>>957 그건 진짜 비인부전이라 안돼용 빙궁에서도 최대치를 내준것

>>962 빙궁무공 아닌데 빙궁무공같은거용(?

>>951 곰곰... 제 기억이 맞으면 어릴 때 헤어짐->자련이가 완벽 교인되고 여무가 사파로서 정체성 고민할 때 한 번 더 만남(일상으로 풀어도 ok)->나중에 투비컨티뉴... 같은 느낌으로 이야기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레 다이스는...

.dice 1 2. = 1
1. 련주
2. 랑주

>>956 에.......그치만 시트 정보 궁금한걸..........무공 궁그매 엥피씨 궁그매..........


끼에엑 나빼고 다 제일상마전으로 대동단결했어 나도 영입좀!!!!!!!!!!!!!!(죽기일보직전

근데 할배가 천마신교랑 내통한 것처럼 내전승리를 위해 이교도랑 상마전이 내통할 수 있나용?

>>963 ...?
그게뭐람

계속 머릿속에서 예쁜캐 굴리고 싶다고 하는거 보면 가면아이돌은 포기다!

근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캐 3명이 몰린 한마문이 수십년 뒤에는 압도적인 교국 실세 세력이 되어버리는 것
스승님 제자가 한마문을 생각보다 더 위로 세웠습니다

>>691 아 ㅋㅋ

>>967 그냥 빙궁 무공 아닌 빙공 얘기였어용.

>>965 아직 김캡 시트 정독도 못함...
>>966 암묵적으로 합의를 할 순 잇겟죵?

근데 교국 내전에 개입하려면 최소 정파 서군 동군이나 사파연합 수장 정도는 되어야하는것

>>954 끄아아아악...... 전투... 살살 돌려주세요............ (마치 like 총 살살 쏴주세요)

>>964 홍 넘넘 고마워용! 그럼 설정ㅇ상 두번째 만남이 되겠네용
선레는 느긋하게 써와줘용!

>>970 빙공은 슬슬 다 떨어져가는데 이건 좀 한 번 찾아봐야될것같아용
>>972 ㅋㅋ 절겁다

자련이 전투가 무섭다면 진행중에 건이가 분장하고 황보건으로서 싸움걸면 ... ?

으음......
캡틴은 계속 가면 추천이신거죵?

남은 빙공이 설산파 음한기공뿐이었던거 같은데

레스캐 중심 원칙에 따라 제일상마전이 100% 승리한다는 걸 모르고 내적인 정보로만 따졌다면 전 제이상마전 붙었을 것 같아용

주로 교좌 획득에 실패해도 아무런 리스크가 없고 그냥 하던일 하면 된다는 점에서!(쫄보)

>>976 아이도루 할거면용!

>>971 문제없을 거 같다길래 정독끗인 줄 알았더니.................!

힝 ㅜㅡㅜ

그게 제 손에 들어오면 비인부전 무공 수집가 모용중원 되는건데

인간 무서운 생각한게
미녀 무인 하나 잡아다 조지고 그거로 인피면구 만들면 ...?

>>980 취한 상태에서 읽으면 어차피 다시 읽어야하는것...

그러고 보니 궁금한게
하란이 왜 아직 아이도루 달성 못함
데뷔는 진작 한???게????

근데 저는 제 외모를 보이고 싶은데 어...
가면말고 귀걸이는 안되용?

>>978 아직 늦진 않았어용

>>982 막리까야아아악!!!!

>>985 보패효과 그대로하고 귀걸이로 바꿔도 문젠 없겟네용!

>>973 확인입니다!!! 선레는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975 자련이가 아니라 련주가 전투가 무섭다구요 련주가!!!!!

>>978 솔직히 저도 이 생각했음요... 근데 이제 쫄보 이슈보다는... 자련이는... 평화 좋아......

>>986 전 이미 정신적 한마문도인데용?

>>983 홍홍홍 당연하지만 어쩔 수 없이 기다리는것
대신 시트정보 낼 때 미리 랑주도 좀 불러줘용!!!!!

보패효과 그냥 기억흐릿이 다인가용?

악혼마와 소수마녀가 왜 각각 정파와 사파에 있었는가...

>>971 오늘로써 공개되었다...

>>991 몰래해야지!(?
>>992 기억흐릿이 아니구 안면인식저해에용

한마문의 목표

1순위 천마신님 따르기
2순위 소수마녀에게 복수
3순위 교인끼리 서로 사랑하기
4순위 문파 사람들끼린 사이좋게

한줄을 위해 기연을 써야한다니 효과는 좋은데 뭔가 아쉬운 것...

안면인식 효과 자체가 원래는 살수템인데...

아 이제 이해했는데
안면인식저해인 이유가 대충봐서 어 예뻣던 것 같은데?<< 이건가

스승님이 큰집에서 나오시면 흐뭇해 하시겠군

>>998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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