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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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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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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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有敭月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知惟本敎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天尊敎主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獨步炎血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君臨天下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天上天下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地上地下 땅 위와 땅 아래에

光明本敎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千類本敎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魔有神敎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무엇이 저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치만 영이도 사파 로얄블러드니 싸우는거 좋아하지 않으까...?

아 그전에 자련이한테 허락 맡아야...

(대충 천유양월 하는 그거)

>>3 7살 어린 아이와 싸울 생각은 하면서 자련이 허락은 맡으려 하다니 이게 무슨!

>>4 (진심으로 패기)

보라보라마교~

야견 눈에 보이는 영이

>>8 왜 실업팀 선수들이 거깃죵?

N년 스킵할때 영이한테도 좀 투자를 해줘야겠어용

“영가위설 지심제청 지심제수”

“나무 동방해탈주세계”
동방해탈주의 세계에 귀의하오니
“허공공덕 청정미진 등목단정 공덕상”
허공같은 공덕 미진수 같이 청정하고 눈처럼 단정한 공덕의 모습
“광명화 파두마 유리광 보체상”
광명의 꽃인 붉은 연꽃은 유리 광명의 보배같은 모습
“최상향 공양흘”
최상의 향기로 공양을 하시네
“종종장엄정계”
여러 가지로 머리를 장엄하시고
“무량무변 일월광명 원력장엄”
헤아릴 수도 끝도 없는 해와 달의 밝은 광명처럼 원력으로 장엄하도다.
“변화장엄 법계출생 무장애왕”
무궁한 장엄으로 법계에 나타난 걸림이 없는 왕

“여래아라하 삼막삼불타”
“여래아라하 삼막삼불타”
“여래아라하 삼막삼불타”

광명진언이랑 고민했던 해탈주와 함께 갱신

>>5 보호자 허락은 중요하다!!

>>8 머임....??? 머임....???

>>11 역마살 없었으면 파계회에 진지하게 권유를...
>>12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와 싸우는건 괜찮고...?

>>11 약간 이런 느낌

>>6 크아아악!!!

전설의 괴작 피구왕 통키

>>11 나일롱 불교인 야견과 달리 진퉁 불교인 상일...

>>17 (황당
>>18 분명 같은 사파인데

ㅋㅋ

>>17 아(아

나도 사측보 2대련만 하면 10성 100%네

아 아니 3대련이구나
1대련 10성
3대련 대성

댓글: 초등학교가 아니라 건설현장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진짜 살인슛이네...

>>8 세상에(세상에)

>>14 하지만 역마살이죠? 어디 못 들어가죠??

>>15 사실 저도 정확히 뭔 소리인진 잘 몰>루

>>18 (정식으로 불가에 들어간 적 없는)진퉁 불교인

>>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견,파계회 : 석가모니? 그게 뭔데 임마!

상일,걍범부 : 중얼중얼만트라경전외우기

대련(예비) 구해둬용! 5멀티까진 어찌저찌 가능!

참고로 광명진언 저거 여러번 하는게 맞슴다
구체적으로는 108번 정도(원효대사가 그럼)

>>20 돌겠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주지스님이 우리는 실질주의라 그랬고....

무림인들 모여 배구대회했으면

>>32 일가의원 노가다인가요 혹시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무잘알 여러분

보법-스텝
경공-비행
신법-대쉬

대충 이리 이해하고 있는데 맞나용

보법 - 권투의 스탭 그거
경공 - 달리기
신법 - 발이 아니라 신체 전체의 움직임

으로 아는 것

보법 - 행동순위
경공 - 이동속도
신법 - 회피율

- 1성 해괴망측 : 신법을 펼치면 다들 놀라워할 것입니다. 상대의 시선을 빼앗습니다.
- 2성 관절 비틀기 : 관절을 비틀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취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합니다. 회피 확률이 증가합니다.
- 3성 대경소괴 : 몸을 제자리에서 뒤집습니다. 상대에게 당황을 유발합니다.
- 4성 담넘기 : 장애물을 뛰어넘을 때 행동에 보조를 받습니다. 내공을 5 소모하면 공격에 보정이 붙습니다.
- 5성 회무 : 제자리에서 몸을 한 바퀴 빙글 돌립니다. 회피 확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내공을 5 소모하면 '투척' 행위에 보정이 붙습니다.

이런게 신법

아하. 팔천군이 준 그거 경공이나 비공같았는데 보법이군여.

아리가또내

반뇌팔보는 정신에 우선순위 생겨서 신기했던 것!

나중에 보법 해석해서 정신통일 잘 되는 운동화 만들어 팔면 대박아닐까

혹시 경공익히신 분 있었나요? 저희 레스주중에?

【 한원보寒圓步 】
한마문의 제자들이 익힐 수 있는 최고의 보법, 일종의 경공술 역할도 겸하고 있다.

>>42 있으니 어뗘유. 경공이나 신공은 익혀놔야 하나 고민이라

경공 있어서 나쁠거 없죠

무공은 뭐든 익혀서 나쁠거 없음.
나중에 걸치적거리면 높으신분한테 가서 제물로 바치고 합체진화시킬수있음

컨셉충이라 파계회 4개, 흑천성 4개 갯수 맞추거파여

근데 한원보 이거보니 동계올림픽 특화 무공이자나!!!

가히 김연아의 독문무공에 버금가는 무공

빙공 진짜 많네 우리

>>48 AU 세계관에서는 빙공고수 김연아

왜 아무도 양공 안익힘

상일주에게 기대중이애용 사실....

아 제가 익히기전까지는 아무도 없었다고

나 컴백홈.... ㅇ<-<

>>51 화룡 미사하란이 있어요

양공 익혀보고 싶다(?) 독공 원툴 너무하다 생각함(??)

>>55 미호주 짐새 길들일꺼에용?

포유루 파충류 있으니 이제 조류를 !

묘역 보상이 뭘지 너무 궁금한 것

영약이 나온다 > 천마신교 뉴페이스 영이한테 준다
무공 / 보패 가 나온다 > 내가 씀

혹강심 들고 포달랍궁 가면 아마 거기 양공도 알려주긴 할텐데
상일주가 원툴 플레이를 좋아해서 어떨지는 몰?루?

>>59 불과 불꽃의 상일이 되어라아아앗!!

물론 하고픈대로 하는게 제일인것

근데 포달랍궁이 양공다루는건 의외였네요. 산이라 태양하고 가까워서 그런가?

갠적으로 포달랍궁이랑 매리곤문 사이가 궁금쓰

>>58 의외! 종리연이 강화되어 슈퍼 종리연이 된다!

>>60 무예를 단련하고 특히 추운 고원에서 살아가기 위한 열양기공이 발달한 편

라는 걸 보면 생존을 위한 선택 아니었을까...
고원이니 태양과 가깝기도 하구요

>>61 사이가 나쁘...진 않을 거 같...기도 한...데....

>>56 길들일 수 있다면 길들일 것이다!!! 조류가 한 마리 있긴 한데...
어 잠만. 려한테 뚜까패라 할까(?)????

>>64 어 비경설정 짠 입장에서 말하면 짐새 사이즈가 코끼리쯤 되는 것

코끼리만한 새라면 타고 날 수도 있겠지!
...짐새지만....

티뱃고원의 사과는 자외선에 타버려서 자색이다.
그만큼 태양과 가까운 땅.

>>66 미호는 독이 통하지 않으니까 타고 날아도 될 듯!

>>65 더욱 끌린다 짐새

>>67 점창파는 티벳에 와야하는게(?)

다음에 가지고 싶은 게 있다면 사실 양공보다는 달에 관련된 무공을 가지고 싶슴다-

스토리진행정리 끝

초식을 쓸때마다 달의 일부를 우주에서 지구로 낙하시키는 무공

일상대련구함

>>68 몬스터볼 아니 기연으로 포획을!
>>70 구월검 ㄱㄱㄱㄱㄱ 천하제일인이애영!!
>>71 고생하신것
>>72 민폐자나...

0성짜리
1성짜리
5성짜리
10성짜리
12성 짜리
무공은 있는데 그 사이로도 뭔가 있는지 궁금한 것

0.5성짜리 무공

무 무엇

그리고 음수로 역행하는 -10성짜리 무공

>>78 허수 무공 무한대무공 야견무공...

후..김캡 늦었지만 진행 고생하신 것!

내가...곧 허수의 왕이다....

>>80 고불주 고불주 기연 진짜 독고신에 올인???

아빠가 나만을 위한 신이라니 이거 진짜 데박이거든요

질문노예(?) 입후보자

입후보자

1. 독고불
2. 정운노이
3. 군인수아
4. 김자련

---

입후보 받아용~~~~~~~~오늘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입후보자 분들은 다음주 진행 전까지

1. 자기소개

2. 지원계기

3. 활동포부

작성해주세용!

김캡이 뽑을거고 하란주 의견 참고할거에용!

(출처 situplay>1597051866>928)

>>81 음..아 그게 밖이라서 진행 레스 제대로 쓰기도 힘들고 한데 뭔가 김캡이 요새 도화전 인플레 반복적으로 언급하셔서 저번에 80도화전에서 90 도화전으로 기연 가격 오른 것처럼 설마 기연 100 도화전 가려나 싶어서 일단 선제적으로 구매한 것!

아직 독고진천 신격화에 올인을 할지는 정하지 않은 것..!

>>84 헉 그건 안되는데

고불! >>83작성해달라! 고불!

>>84 아 저점매수구나

심심하니까 질문받아죠요

https://youtube.com/shorts/y_kZN6s2y-M?si=0WY9b1Wr3sE9TlWF

와 이게 뭐냐

>>89 ㄱㄱ

>>89 고고

저 이제 안 건데...

수해보명장생도는 삶의 '보생'을 상징하는데
북명신공은 삶의 '탈생'을 상징하네용...?

>>90 와 말이 가로로도 넓어.....

추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 것? 기연도 쌓였겠다!

>>91 어떤 의미에선 신생 중원이 된걸수도....

추후 계획이랑 부캐 외모 플랜!!

구리고 나도 질문해죠!!

일단 신채훈에게 복귀했다는걸 알려주고, 이후 모용씨를 줄 거라는 약조를 확정지으면서 그 증거로 북명신공을 조금 보여줄거에용. 그 뒤에는 이제 전선 돌아다니면서 사파의 주리유, 정파의 단영이라는 이미지를 쌓을 생각!

일단은 지금 중원이 이미지에서 머리는 백발로, 눈은 안갯빛을 띄는 탁한 푸른빛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용.

>>92 일단 동소가주 잡아서 이기고 소귀족 내전 좀 돌아다녀야겠어용 나중에 후계자쟁탈전에서 지지좀 받게

>>94 제자 키울 생각 없음?

>>94 10성 비격사일태 못 쓰더라도 그 깨달음이라도 보여줬으면 호재필도 알아봤을 것 같은데 혹시 이 생각은 안하셨을까용?

>>91 삶과 죽음을 홀로 관장한다 ....?

>>99 이제 캐릭터 죽으면 판관으로 납치될 각이다...

저도 궁금한 거 질문해주세용!

>>100 저승에서 손꼽아 중원이 죽는날을 기다린다는 소문이 하계에도 자자하오

>>101 아이돌로 뭐 하실 것?

>>103 주리유가 비 정통파 아이돌(현 시대에 맞지않는 화려한 음악과 재주)이라면 단영은 정통파 아이돌(당대 시서화악, 악무, 무예)쪽을 노리고 있어용!

정파애들이 환장하는 강한데, 예술적이고, 정의로움!

형님 아이도루함...?

>>94 어쩌다 자체 망나니가 되셨슴까....

>>99 죽어서도 일을 해야하는

>>101 제2의 무림 아이도루가 되셨는데 포부는?

>>105 북명신공도 얻었고 빙공도 얻었고
할배 엿먹이기 전에 살면서 아이돌 한 번 해봐야지.

>>106 이백, 두보, 그 다음에 단영이라.

>>95 헉? 진짜 아이돌 전향하시게여?????? 백발코디는 P적으로 말하자면 확 띄는 컬러라 좋은 것

>>97 어지간히 싹수 좋고, 성질 더럽고, 머리 잘 돌아가는 애 아니면 생각없음요.

>>98 일단 위키가서 내공 계산해보니 아 10성 못쓰네? 했는데용. 근데 때려도 좋다고 하니 호재필에게 주먹질할 기회가 또 있겠냐 싶어서 닥돌한것!

이게 무공마다 구절이나 구결이 있어서. 이 구결을 정확히 짚어서 말할 정도면 아마 상대도 알지 않았을까 싶어용!

네 아이돌!
솔직히 하란주가 편하게 하시는 거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104 으음. 시장분석 확실하고
>>106 나는....나는...망나니 아닌데....저 사파치고 온건하고 인간관계도 잘꾸리고 있는데....

어....이거 대새인가?

나도 해야하나? 아이도루?

>>109 그리고 점차 단영이의 삶에 심취하게 되시는데

>>110 할아버지!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쎄니까 할아버지 자식할래!

>>109 사실 호재필 정도면 말안해도 알겠지~ 했는데

아. 이래서 내가 만나는 스승마다 꼭 싸우나...?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

단영이가 사랑에 빠지면 어떡하죵....

망나니인 미호도 자기 가족한테 패드립은 안하는 것

>>112 좀 하다가 은퇴해서 실종되듯 하는 게 바로 탑 아이돌의 숙명

>>114 히히! 지원주 마크투다!!!

>>114 단영이가... 사랑이용......?

리유나 단영이나 '돔 공연'은 안 당하겠네요. 상대가 화경 너머가 아닌 한에야....

>>115 나...난 패드립 생각없었어....

머머멋

고인물 여러분 무림비사에서 자기 가족한테 패드립친 캐릭터가 있었나용

수상하게 중원이를 지키는 10척 크기의 장포를 뒤집어쓴 인물(수호신장)

패드립은 아니고 패를 했어요

상일이도 질문받슴다-

화경 극한테 패드립치고 살아남은 야견

상일이도 질문.

혹시 자유롭게 떠돌아다미면서 하고 싶은 목표 있나요?

예컨에 10대 절경 가서 뭐 챙기겠다거나

아니....그게...어...여튼 고의는 아니었다...

>>125 지금까지 만난 레스캐중 가장 두려워하는 캐릭터는?

야견이 꼭 야건이 닮은 제자 받아라

>>127 없슴다

상일이도 상일주도 거기 뭐가 있는 지 모름다. 그냥 관광임다.
가다가 뭔가 사건사고는 일어날 수 있겠슴다만, 다른 목표가 있어서 가는 건 아님다-

사실 제일 걱정인건 스승들한테만 그럼 되는데 딴 애들 한테도 무지성 망나니 행동 나올까봐 고민인것

>>132 어처피 사파인데 남한테는 망나니처럼 굴어도 되죵

>>130 나랑 닮은 제자? 어휴 그켬이다 진짜

>>132 NPC(경지 올리기 힘듦)에게 감히 나는 고생하는데 니네는...하며 자연스러운 꼬장을 부리는...

>>133 양지라던가

양지 좋은 곳에 묻히게 될 야견

>>129 ..딱히여?
지금까지 만난게 시아, 중원, 야견, 고불 정도인데. 두렵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슴다.

양지 정도면 인생 쓴맛부터 단맛신맛 온갖맛 다봐서 별 느낌 없을것

>>135 어...지지난 진행에서 부하들한테 비슷한 말 했...

>>139 그렇구나아!!

건이도 질문 받아주세영

>>132 스승들한테만 그럼 되는게.. 맞나..?

그래용

>>143 귀염뽀짝 카와이 초절정 미소년 제자자나용♡

>>145 팔천군씨 여기에요!!!

>>144 만약에 소수마녀랑 강건이랑 동시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사손간이라 그런지 쏙 닮았다고 이야기하면 반응은?

>>146 끼에에엣! 아껴라! 나도 아이돌 전업해버린다 확!!

>>147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갈 것

>>144 정파 초절정분들이 하나 둘 아이돌이 되어가고 계신데 건이도 한 번 할 생각은??

지금이 00~10년대인가 착각이 들법한 대 아이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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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나온 이야기인것

>>149 에ㅔ에에 왜애애 마유리마냥 화내묘 신체개조빔쏴야지!

>>150 천마신교에서 우상(아이돌)은 오직 천마님 한분

천마도 아바타 만들어서 버튜버 해야해

>>153 아니 거 원수랑 닮을 수도 있지 뭐 ... 원수만 갚으면 되는데

>>155 그게 교주님이잖아용

검색해보니 천마컨샙 버튜버도 있네....세기말이다앗

(정파는 어쩌다보니 아이돌그룹이 되었나)

>>156 케힝!!!

>>159 님까지 데뷔하면 진짜 그룹임

지원주도 질문하고 질문받아죠요!

>>161 냄궁이 아이돌이라니 이 무슨 끔찍한...!

질문... 받을 수는 있어요!

하기에는 최근에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르기에 음...

>>164 음. 그럼 다른 느낌으로 덕담.

지원주는 성실하시니 언제나 열심히 하고 계신것 알고 있고...이번에도 대박나시길 빕니다용! 그냥 힘내라고 하고 시퍼씀(머쓱

>>163 재하주는 그리 생각 안할걸용?

젠장 야견... 이런 귀한 덕담을 나에게...!

>>166 (로딩중)
그런 미래는 제가 견딜 수 없어용!

남궁스 지원스

야견스 사파스

위하하하하하!

위히하하하하 최고인데 사파사파열매의 힘!

무려 수영도 할 수 있다고!

지원주는 그럼 복귀하면 뭐부터 하고파용?

진행상황이랑 별개로 진짜 하고픈거

싸움에 1표

이거 왜 맛있지?

금평일이랑 사생결단

>>177 역시 무림비사 넘버원 무투파...

제대로된 쌈질을 한지가 지금 1년이 넘었어용
무려 예은낭자가 마지막이고 그때도 주구장창 격상이랑만 싸웠고...

>>177 후 평일이 만나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180 가라 금평일! 추악한 기억과 함께!

아 그러고보니 지원주 입장에서 콩재필은 시아버지인데...

혹시 콩재필 대할때 팁있을까여.

>>182 예은이 엄마 패드립 해봐용

지원이한테 별 생각 없을거 같음

>>183 나보고 죽으라는 것?

콩재필 대할 때 팁...?
글쎄용...? 만나본적이 잘 없어서...?

일단 지원이 별로 안 좋아하시는건 확실함

>>186 아항....

이렇게 된 이상 지원이 뒷담해서 재필이랑 친해진다!

싸움밖에 모르는 일직선이라고 일러바치는거야!

...근데 이러면 역으로 호감도 오를것 같은데

가능성이....있어!

아 가주 마뇌 진마 마안 흰뿔 흰날개 세로동공 상어이빨 흰헤일로 흰꼬리 반로환동 백시아 되고싶다

김김김

>>190 이정도면 무협 아니라 판타지인데

입후보 더 없나용~~~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

진짜 날마다 오는 기회 아님!!

꼼꼼함과는 먼 인간인것이 슬플 뿐.?

>>119
극성 사생팬을 돔으로 보내버리는

지금 무림비사는 대 아이돌 시대. 무림은 어디로 가는가!!!

리유x단영 백합 소설 절찬리에 판매중

(각혈

아마따수련
이제 탄종사계천순도도 4번수련하면 끝이라니..

하란이 궁궐예산은 진짜 몇달 있으면 200금 가겠네용 처음엔 200금 언제모아!!! 했는데

>>201 시간...

200금 모으면...수도재개발하고..궁궐도 리모델링하고..

왕사랑 패울부 뭐하고 있을까용....

머리 쥐어뜯으면서 행정업무

용왕이 없어서 업무 밀린지 1년
슬슬 퇴사하거나 할 때도 됐는데....

몇달만 더 기다려봐 좋은 소식 들고 갈테니까 엣헴

되돌아온 용왕님은 노출이 많은 옷과 함께 이마에 수건을 두른 수많은 중년들과 함께였다

돌아갈땐..옷은 갈아입고 가야죵
특히 패울부는 금모구미 옷 바로 알아볼수도 있고

>>210 무사하면 그게 사람이냐.....!!!!

볼때마다 너무 높은 절벽

오랜만이에용.......... 접속 너무 오랜만이죵....... 미안해용..........

생장선술 - 영역전개 : 내공을 300 소모합니다. 일정 규모의 공간을 영역으로 선언합니다. 영역에서는 추가적인 내공 소모없이 생장선술의 10초식을 제외한 모든 초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역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흐르면 해제됩니다.

대운천공분적지소(大雲天空雰謫地所) : 내공을 400 소모합니다. 하늘에는 구름을, 땅에는 안개를 불러일으킵니다. 하나의 거대한 영역으로 인지되며 동시에 결계로 취급됩니다. 이 안에서는 내공의 회복이 불가능하며 소모 내공이 2배로 상승합니다. 시전자는 이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한마화 : 최대 내공을 모두 소모합니다. 종족을 종족 : 한마로 일시적으로 변환합니다. 냉기에 최상급 저항을 얻으며 주변의 지형과 환경이 팔한지옥으로 변환됩니다. 모든 신체 능력이 매우 크게 상승하며 5진행 레스 동안 한마문의 모든 무공을 내공 소모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한마화 해제 이후에는 극심한 탈력감에 시달리며 상태이상 : 행동불능을 겪습니다.


영역전개류 무공 모아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213 욕봤다.....(토닥토닥

여무!!

>>213 여무주...
>>214 생장선술 영역전개 사라진게 지금 참 아쉽네용..

>>217 하란 사토루 너는 영역소비에서도 최강이란 말이냐!

혹시 하란주 원하는 사계천순도 원하는 영역효과있나용

겨울과 여름을 반복해 얼리고 녹이는걸 반복해 인간황태만들기?

겨울과 여름에 면역인 것

>>220 강건스쿠나 너는 생태탕에서도 최강이란 말이냐

만약 무림비사캐로 빙의한다면 다같이 영이한테 붙어서 프메할 거 같네용

천마신교는 가좍이야

료이키덴카이

휴 진행 기록 정주행 완료..! 어제 이런 꿀잼 상황들이 있었다니..!

>>219
생장선술과 풍상설우의 모든 초식을 내공소모없이 사용?(결핍된 상상력

다음 진행은 꼭 풀로 참가를 해야만..

>>224 퇴근없주자

>>226 와! 재활용!

하란사토루
강건스쿠나
(빵)

>>225 >>227 토닥) 남만애들에게 뭐 부탁하실건가영!!

일단 너네가 먼저 독으로 공격했으니 꼬마 먹일 단약 5년이나 10년짜리 있으면 달라고 할 거고

도와주면 뭐해줄건지 선제시 ㄱㄱ하라고 할거에요

가능하면 곡주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할거고

음...꼬마를 남만에서 키워달라는건 어때요?

고불 혼자 돌아다니고 애키우고 싱글파파 같아서...!!

처음에는 그럴까 싶었는데 꼬마 녀석 특이한 재능 있는거 같아서 데리고 다니면서 뭔지 좀 알아볼까 싶기도 한 것! 기끼리 빡세게 충돌하는 곳에서는 더 빨리 감을 잡지 않을까 싶은 것!

영이정도의 재능은 아니겠져 설마??

크흣ㅠㅠ 독고파파에 이은 고불파파... 2대에 이은 아부지....

>>235 무재는 절정 수준이라고 한 것! 기를 감지하는 쪽에 뭔가 특화된 느낌이라 탐지기나 살수 경계 레이더의 재능 느낌!

인간 레이더 독꼬맹이!

To. 하란주

경쟁업체에 경쟁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조심스러우실 수 있으나 원활한 아이돌 활동을 위해 선배님께 춤을 전수받고자 하오니...

아 이거 알어요!

새 족발집 개업할때 노포 육수 분양받는 그런...!!!

씨간장 분양

푸짐하고 맛있는 하란용궁족발

용궁서 족이 나오면 큰일이지만

용족발....히익....팔룡방이나 할법한...

팔룡방 비장의 메뉴...

용족발 가밀아비애루

시아노이 나 당분간 대련매크로 해야하는데 도와줘

용족발 슈바인학센

>>247 선레 컴

나 선레가 너무 어색하니 조금만 도와주는

꿈으로? 현실로?

원하는쪽!
북명신공 보여줘?

함 보죠 산으로 가겠다

형님 찾아뵌지 꽤 된 것 같은데, 내전을 앞두고 발걸음을 바삐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또한 있었고.

마지막에 보았던 산. 안개를 뚫고 들어가면 언제나 그랬듯 잘 알고 있는 신선이 앉아 있는 참이다.

"오랜만입니다 형님."

우선 인사부터

새로운 심법, 그것도 두개나 되는 심법을 배우게 된 것은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그것을 익히고자 산에 거거하여 수련을 하던 참에 상서로운 안개가 몰려드는 것에 작게 혀를 찼다. 분운선술을 포기했는데 이런 안개가 몰려드는 것은 천문으로 볼 때 곧 비가 옴을 얘기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중원의 눈에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이제는 정과 마라는 관계만 아니었으면 형제라고 봐도 무방할 사이의 인물. 시아였다.

"얼굴이 썩 팍팍한 게. 죽을 고생을 하나보다."

가볍게 농을 던지며 중원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주위 풀과 나무들이 조금 시들한 것이 이상한 풍경이라면 풍경이겠지만.

"퍽, 좋은 일들만 있지는 않았지요."

쓰게 웃으며 시인한다. 조금만 있다면 괴뢰사가 칼을 들고 무사와 싸워야 할 무대가 열리지 않는가? 외다리가, 이가 빠진 검을 들고.

"....?"

상대의 근처 초목이 시들한 것이 보인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대는 농선이라, 도리어 계절이나 절기 따위를 무시하고 자라나는 것이 맞는 장면일텐데...

"형님께서는..."

태극의 묘리로 상생을 살생의 권능으로 접었나. 무슨 일이 있었던 것 만은 확실하나,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농선의 작위를 내려놓게 되었다. 저승에 수명을 담당하는 장생팔선의 위치에 들었으니 말이다."

슬쩍 살펴본 풍경들에 산의 생기가 살짝 죽은 것을 보곤, 천천히 손을 뻗었다. 수해보명장생도. 건강을 복돋아주곤 천천히 시아를 바라보며 그녀가 흥미를 가질법한 이야기를 꺼냈다.

"요동땅에 아수라가 있더구나."

아 시스템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적으로도 내려두신거군영

"....제가 겪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는군요."

어떤 일이 있어야 상계에서 지상 신선의 보직을 변경한단 말인가? 저 사특한 선술까지 쥐어주면서. 눈을 꿈뻑이며 상대를 보다, 아수라가 있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아수라 말씀이십니까?"

그게 뭔 말도 안 되는. 교국에 창궁무애검 있다는 소리.

>>258 무슨 망씀?

중원주 이야기!

교국에 창궁무애검 있다는 소리

그런데
그것이
실재로
일어났
습니다.

>>262 파마전율이 교국에 들어오는 순간 죽음을 각오해야 할 것이며

"그래. 아수라. 교국의 신선이라는 그것이 요동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내 요하에 문제가 생길까 하여 그것을 토벌했다."

물론, 그 사이에 북명신공에 대한 이야기는 숨겼다. 모용세가의 비적을 말할 필요는 없으니까. 대신 재밌는 것을 보여줄 심산으로 천천히 숨을 쉬기 시작했다.

- 0성 명부진기(冥府眞氣) : 주변에 있는 '생명'들은 미세하게 조금씩 생기를 빼앗깁니다. 빼앗긴 생기는 북명신공의 전승자의 체력을 미약하게 회복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오묘한 깨달음을 얻었지. 느껴지느냐?"

>>258 농선으로써의 권능이 수해보명장생도에 들어가서 이제 농선 아니에용!

북명신공 진짜 십간지네

기연 4개나 먹은 놈임

360도화전짜리 신공

효과가 나쁘면 들고 일어나용

"........"

그러니까 외국인이 우리 조상-위인-성자를 죽였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다...?

"예, 느껴집니다. 이것은..."

독고의 무공마저 떠올리게 만드는 기운의 움직임. 사특하고, 기묘하다.

"혹, 유해도 남지 않았습니까?"

>>265 선계로 사직서 발송!

"챙길 수 있는 게 없더구나. 사특한 독기 따위가 가득하여 선술로 겨우 치료할 수 있었다."

물론, 시아라면 그 시체마저도 괴뢰로 개조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아는 시아라면 그것도 이용하리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딱 이쯤에서 마친다. 상대에게 자신의 힘을 모두 드러내지 않고, 의뭉스런 힘을 보이는 것으로 심리를 흐트린다.

"이 깨달음을 잘 가다듬는다면 상대의 내공을 빼앗아 내 내공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더구나."

본래 이렇게 도화전으로 다 풀어버릴만한 물건이 아닌데 홍홍

캡틴이군

"예."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접었다. 성유물이나 다름 없는 유해가 챙길 수 있는 구석 하나 없이 독과 선술로 처리되었다면, 적어도 상대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 이야기에서 더 이상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먼 옛날 곡고구검의 무공이 그런 힘이 있었다 하지요."

독고의 후인이 살아있는 지금, 흡의 묘리가 세간에 또 나오는 것은 대체 어떤 천리인가.

>>273 떡밥이란!!

아 천하대장군 갖고싶다....

상일이 떡밥은 뭐가 될까..

아 캡. 저 궁금한게 있는데용.

영역을 만드는 기존 무공을 전수받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했잖아요. 이 경우 누구한테 상담하는게 빠른가용.

갠적으로 기관이나 진식 담당자가 이런 구조에 해박할거 같은데

>>278 포탈랍궁?

>>279 한한백가는 진법으로도 이름나있으며

>>279 메카 포달랍궁 보살 젠야타....!!!

"채양과 채음. 음양의 조화란 곳 부족한 것에 채워짐이다. 독고구검의 무공에 대해선 나는 제대로 모르나, 그것이 흡의 묘리를 담는 이유는 아마도 폭발적인 양력의 소모를 채우기 위함이겠지."

그렇기에 독고구검의 무공은 폭발적일 것이다. 부족할 터인 양의 힘을 폭발시키기에 그 위력은 강명하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폭발적일 양력을 사용해야만 하기에 그 사용자의 성정은 썩 난폭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명신공은 그 근원을 음에 두고 있다. 음은 필연적으로 양을 끌어들인다. 차가운 얼음이 열을 끌어모아 녹아내리듯, 북명신공이라는 거대한 음이 내공이라는 양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음과 양은 다른 듯 하면서도 하나이다. 양이 폭발적이며 더러 사나워 보이다가도, 음과 만나면 제 성질을 가라앉히듯. 음이 날카롭고 더러 냉랭하더라도, 양을 만나면 안온해진다. 이로 태극이 만들어지니. 이 태극신을 만드는 것이 무인의 토납법의 기초이다 싶구나."

>>280 관련은 있겠는데 역마살 덕에 궁주쪽 떡밥은 아닐테고?
불가쪽이 될지도

>>281 (?)

>>280 진법 강의해죠

영역이랑 진법은 전기과랑 전자과 정도로 다르데용

북명신공 원리 이해하려고 태극신 관련 도교서적 뒤진 적 있어용

situplay>1597051829>364

아항

소진백에게 물어보려 했는데 안되겠군

태극신을 만들다

그 무슨 뜻이에용?

>>215 잘못봐서 전자과랑 전과자 차이만큼 다르다는 줄;;;

내공을 통해서 부족함 없는 신체를 만든다로 이해하심 돼용!

그건 너무 큰데

>>290 헐

>>290 좀 많이 큰데...

글자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지금 밖이라 정신 없어서 답레 좀 늦음요

느긋하게 만나요

이제 생각났는데 서단강가 자체도 뭔가 배우고 쓰던 무공이 있었겠죠 ?

으아아아 10만 전자과 여러분 오해입니다! (전자빔에 맞아 바싹 튀겨지며)

>>298 어 그러게요?

이렇게보니 강건도 아이덴티티가 되게 많구나

>>299 쓰레기

>>300 일단 천마님 살아계실적 간부 (?)였고 교주님 첩도 배출한적이 있다고 하니 ... 무공이 아니어도 뭔가 있긴할 것

으아아아 전자과 여러분 전기과놈들보다 님들이 최고에요!!!

그렇게 야견주의 PC가 꺼지고...

으아아아아!!!! 내 작업물!!!!!!!

>>304 사파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흑천성의 전기를 모두 꺼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올드비? 분들은 자의든 타의든 아이덴티티가 다양하네영. 싱기쓰.

아이덴티티가 시간만큼 쌓여가서?

>>282
짧은 분석. 초절정의 무인이자, 신선. 오대세가의 소가주이자 천재인 이의 것인 만큼 그 해석의 깊이가 남다르다.

"허면 저번 선술 때와 같은 조력을, 이 아우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공간에서 불쾌검을 꺼내 들었다. 이곳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일신의 무위에 도움을 받는 것 또한 있더랬다.

"저 또한 괴뢰사로서가 아닌 무인으로서의 실력을 발휘할 무대가 멀지 않은 만큼, 공부와 조력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랄 뿐입니다."

야견도 아이덴티티 확살해용

조용히 긴 숨을 내뱉다가 중원은 검 대신 가볍게 손을 내밀었다. 서늘한 얼음바람이 흩날리고 그 손이 냉랭한 한기처럼 하얕게 물들었다.

"그럼. 이번에는 내 새로운 무공으로 상대해주마. 어떻느냐?"

패드립 전문 ...

>>312 아이덴?티티?

갑자기 양공얻고 상일이 오드아이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짐

저...저는 사파치고 사교성도 좋고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해요....진짜...

>>314 매우 좋으다

양공 익힌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무림비사

>>315 (짤)

"좋습니다."

장법이라니. 저번에 손을 뻗어 하늘과 땅을 뒤엎는 묘리를 펼쳤었거늘, 그 사이에 새로운 무공을 익히셨나. 주사괴뢰술로 펼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아닌 나로 한정이어야겠구나.

"그럼."

더 긴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검이라면 몇 번이고 맞춰본 상대이니.

사측보 -7성 전우보 : 오른쪽 대각선 앞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편찰검 - 3성 하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반대방향 오른쪽으로 곡선을 그려가며 베어갑니다.
해체신서 - 3성 해부실습 : 해체할 '인간의 부위'를 지정합니다. 지정한 부위를 공격할 때 미약한 행동보정을 받습니다.

오른쪽 대갓선 앞으로 발을 내딛으며, 해체신서로 상대의 어깨를 해체부위로 지정한 뒤 그곳을 편찰검의 검세로 내리베려 해본다.

상일霜日

에서 상(서리)을 혹한강파심신결로 채웠으니
이제 일(해)을 양공으로 채우면 딱이란 생각도 들어서

>>319 우와 딱맞네요? 진짜 신기하다!!!

양공은 궁술 배우실건가용? 아님 딴거?

반응이 격하니 부끄럽슴다

뭘로 배울 지는 저도 모르겠슴다. 아마 나아아아아아아아중에 포달랍궁 가서 배울 것 같기도 한데
이건 굳이 기연까지 쓸 생각은 없어서..

기연은 아직도 실용성 내공기연과 컨샙질 요리관련 사이에서 갈등이 있어용...!

>>323 둘 다 하면 됨

>>323 둘 다 하면 됨 2

내공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는것

막리 너... 도화전 많잖아!!

174개면 할인권까지 써서 기연 2연타 가능

>>324-328 어 나 부잔가???

일단 절정기연 박고 10성 개방한 다음 뭔가 생각해봐도 늦지 않음

절정은 먼가 될거라는 근자감이 있어용

떨어지는 검은 그럴싸한 궤적을 긋고 있었지만 그만한 아쉬움도 검끝에 보였다.

"예전부터 느껴보았다만."

턱, 걸음을 깊게 한 걸음 내딛자 손에 정체모를 한기가 깃들고 중원은 하나뿐인 손으로 날아드는 검을 향해 장법을 펼쳤다.
검과 손이 맞닿으면 당연히 손이 부러져야만 하겠지만 호신강기의 신체는 당연할 것을 거부한 채 빙백장의 냉기만을 검을 통해 흘려보냈다.

"시아야. 검을 사용하는 것에 딱히 흥미가 없나보구나."

그러고보니 무림소설에서는 심기체 균형 무너지고 그런것도 클리셰인데 3류가 내공 400이고 그러면 부작용 생기려나요

중원이 절정일때 신공+심법두개 없었으면 내공 160이어서 풍선처럼 터질뻔했대용

그러면 내공400 3류는 폭사 확정인가

사요나라!!!!

대충 커트라인이 미호만큼이라 치고... 105 이상은 넘지 않도록!

그런 무공도 재밌겠다

내 내공을 주마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근본이 괴뢰와 진법의 집안에서 난 것이니."

손을 앞으로 뻗자 한기와 함께 검이 흘러가고야 만다. 지금 익힌 검술은 입마관의 생도라면 누구나 익힌 기억이 있는 간단한 것. 차라리 냉병기를 다뤘더라면 근거리에서의 전투에 더 소양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만.

"결국은 호신술 이상의 수준에 닿지 못한 것이지요."

주사괴뢰술을 통하여 검 끝을 오른 손과 묶고, 보법과 함께 크게 베듯 휘두르다 주사로 중간에 검을 멈춤과 동시에 찌르기를 시도해본다.

>>338 북명신공

아이언맨 슈트 괴뢰를 만들라 시아!!!

황제가 친히 내려주었고, 금의위장이자 제국의 제일가는 무가일 때를 대표하던 심법.
타인의 기를 빨아들여 자신의 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 사특하면서도 놀라운 효능을 가진 심법은 중원, 혹은 초원 어딘가에 파묻혀 쓸쓸히 외로워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북명신공이 타인의 기를 빨아들이기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기를 타인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가능하며, 모든 내공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다시 내공을 회복시킬 수가 있다고 전해진다.
즉, 벌모세수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얻게 된다면 누대에 걸쳐 뛰어난 무인들을 배출해낼 수 있는 이 신공은, 그 위력도 위력이지만 대를 거쳐 세를 유지하는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모용세가는 어떻게든 이 북명신공을 되찾아 전대의 무위를 후대에 물려주어 세가의 위명을 오랫동안 알리고자 하고 있다.

- 북명신공 中

- 3성 생체괴뢰화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시전자 혹은 지정한 대상의 신체 일부를 일시적으로 괴뢰화시켜 강화합니다.
>>341 사이보그화는 있는뎅

사이보그랑! 아이언맨 슈트는 다른겨!!!!!

>>342 뺐는건 못하고 나눠주는것만 가능한 나

8성 합체결, 수호신장은 내 명을 받들라 : 내공을 150 소모합니다. 수호신장과 일체화됩니다.

신장 크기가 작아지면 유사 아이언맨 슈트 가능하지 않을까..

>>345 어이 베터리!

>>346 헐크버스터 아이언멘 슈트인데요 뭐

외장형 괴뢰 권-혁-철

주먹 권, 붉을 혁, 무쇠 철자 써서

>>347 그래도 천마님이 내 내공을 받아서 무공을 써준다는 평생갈 영광을 얻을 수 있죵! 천강단 임무가 배터리하고 버프니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중원이 북해빙궁이 제약 걸어둔 것도 걍 씹을 수 있지 않나용?

보급도 안 되는 그 먼 거리로 요녕 오면 내공무한요하신선파워로 쓸어버릴 수 있는데

어차피 북해빙궁놈들 길어봐야 300년 살텐데 그 뒤에 제가 빙궁가서 전전전전대 빙궁주의 제자라면 지들이 뭐라하겠어용

>>348 오....

>>349 천강단

>>351 사... 사...

이럴때의 호칭이 사형도 아니고 뭐지? 대사형?!

북해빙궁 그거 지구 온난화로 망했데요

이번에는 꽤나 까다로운 각도로 찔러들어오나, 여전히 그 수는 옅다. 여전히 손은 가벼운 각도로 시아의 검을 막아세우고, 한 걸음을 내딛으며 숨을 들이마신다.

"검술을 하나 구해보거라. 아무래도 지금 네 기술로는 상대가 좀 더 난해하거나 난잡해지는 순간, 막기 어려워질 듯 싶구나. 가르침은 네가 어련히 잘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네게 검의 재능이 썩 있어보이는구나."

모용 : 시아 너 검에 재능 있어!

얻게 된다면 누대에 걸쳐 뛰어난 무인들을 배출해낼 수 있는 이 신공은, 그 위력도 위력이지만 대를 거쳐 세를 유지하는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모용세가는 어떻게든 이 북명신공을 되찾아 전대의 무위를 후대에 물려주어 세가의 위명을 오랫동안 알리고자 하고 있다.

- 북명신공 中

??? : 히히 아직도 나지롱

"하하, 그리 말씀해주시니 기분은 좋습니다."

일반적인 검술로는 펼칠 수 없는 방식을 시도해 봤는데, 당연하다는 듯 막히는구나. 확실히, 너무 기초적일 뿐인 검술이다. 주사괴뢰술은 내공의 사용이 과하여 아예 지금의 몇배는 되어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터.

"허나 무공이 그리 쉬이 구해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나 백시아. 괴뢰 만들 재료 살 돈도 없다.

교국에 널린게 무공 학원인 것

>>357
??? : 그래 이제 벌모세수 한다고 들었다
??? : 네가 평생을 걸쳐 모아온 내공은 내가 받아가겠다. 네 아비와, 할아비의 내공과 함께 영원히 모용의 이름으로 쓰일 것이다.

모용세가의 고수들은 은퇴 할 때 은밀한 의식을 치루는데, 이 의식을 치룬 이들은 모두 단전은 있으나 내공이 사라진다고 한다.

>>359 어느 학관에 들어가기엔 차후에 생길 여파가 가늠이 안 되어서....

학관을 돈주고 사면 !

"가문의 서고를 찾아보거나, 아니라면 저어기 마교의 땅에는 무관인가 뭔가 하는 것들이 있다지 않느냐. 한미한 무관에 자금과 이름을 대어주고 무공을 빌리는 것도 방법이지."

마교의 방식은 내가 아는 방식과 다르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시아가 무공을 배우는 것도 그런 방식을 이용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무공이 일종의 특권인 이곳과 달리, 마교의 무인 수는 신비로울 정도로 늘어나곤 하니 말이다.

"적당한 검을 배워 깊이를 두어보거라. 검이 아니라면 활도 괜찮겠구나. 지휘에 있어 화살을 쏘기도 하니만큼. 그 방식들이 너를 더 강하게 해줄 것 같다."

// 막레 부탁해

"방법이 아주 없지야 않겠습니다만.."

허나 뭐든 자원이 드는 행위이고, 성장의 목표가 괴뢰사인 만큼 검술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는 또 계산해 봐야 할 문제이다.

"세겨 듣겠습니다."

정마의 일이 아니라면 형님께서 자신에게 틀린 조언을 주지는 않으니, 검술을 하나 익히는 것이 고려 대상으로 올랐다.

//막레!

고불주 등장..!

고불이다!!!

근데 시아주 적당한 지휘계통 무공이랑 궁술 배워서 합쳐보는거 어떠셔용?

그러고보니 시아주는 해체신서 그냥 해체신서로 두시나..? 당장 그거랑 편찰검만 합쳐도 뭐 나오지 않을까요

@야견
@사측보 천재

>>366 오....... 확실히 차후를 생각하면 지휘술 배울 필요는 느꼈는데 궁술이랑 합치면...

>>367 일단 자의적으로 합칠수 있는건 아니지 않아용? 초절정 극은 가야 된다 들었는데

그래요? 중원주랑 하란주 합성 하셨길래 그냥 대성한 무공은 자의적으로 합성이 가능한 줄!

@ 야견
@ 북명신공, 빙백권 천재

두분 고생하셨스용

사실 시아주는 근접전이나 힘겨루기 같은 것도 잘하실거 같은게

큰그림보다는 세세한 묘사 쪽에서 장점을 발휘하시기에(주사괴뢰술)

그래서 계속 슈트만들라고 권장드리는 것!(사실 그냥 같다붙임)

>>372 이녀석!!! 내가 대계를 짜는 능력이 형편없다고 욕하는구나!!!!!!!!

오옹. 저는용?

킹스맨 1 빌런처럼 의족인데 칼로도 기능하는 물건 달면 괴뢰사니깐 본체를 노리자! 이러고 기습하러 오는 적들 상대로 예상치 못한 반격도 가능하고 좋을지도 모르는 것!

>>374 에....그치만 시아주 괴뢰로 하시는건 대개 물량전이었....
>>375 잉? 중원주가 제 재능을 봐주셔야죠!! 센빠이자나욧! 아따시 카와이 후배쨩데스
>>376 동의하는 것! 물량 뜷고 이젠 됐다! 라는 애들에게 한방먹일...!

>>377 교환하시쥬

에엑따

잠만여 월루중이라 상사가 안보이면 해볼게여...!

굿

크악. 상사 왜 퇴근안함.

으음...중원주랑 대련할때 혹은 대련볼때마다, 가장 처음에는 상태이상기(공포, 건곤대나이) 등으로 움직임을 묶고 고화력 범위 무공으로 한번에 일소하는 패턴을 여럿 본것 같아요! 이거 사실 개인전 이상으로 대규모 전쟁에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 역시 전쟁체질이신것 같아용!

전쟁체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캡이 보면 각 레스주들 마다 전투패턴이 보이는데 이걸 뭉뚱그려서 전투형/교류형/정치형처럼 전투패턴도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데이터가 쌓엿서용

그런 의미에서 >>381은 김캡도 동의하게되는것

구분 가능할때까지 데이터를 넣는다!

백시아 전투 패턴 : 도화전

>>385 헛

>>386 대 백랑전 : 도화전으로 이김

김캡이 여기에요~ 하는거에 여기구나! 하고 악셀 밟음

김캡이 보는 전투패턴 구분

- 한 대만 맞아라

- 정석

- 변칙플레이

- 우라돌격

- 전투같은거 할줄 몰라용...

- 과금전사

과금전사로 살어리 살어리럈다

근데 10번 읽어라 5번 읽어라 이런거 도화전으로 처리하는거 좋은것 같아요 김캡 입장에선 좀 더 힘들겟지만

그냥 읽는거 스킵하려면 도화전 10개 땅땅

바뀐 시스템 누가 정리해서 공지때려야 하는데

김캡이 보는 전투패턴 구분

- 한 대만 맞아라
모용중원, 야견, 이수아, 백시아

- 정석
미사하란, 남궁지원(과거 데이터 기반), 여무, 강건, 재하, 막리현

- 변칙플레이
고불, 미호

- 우라돌격
정운, 상일

- 전투같은거 할줄 몰라용...
자련, 류현

- 과금전사
지금까지 전투하며 단 한 번도 도화전을 쓰지 않은 자만이 이 칭호를 얻지 않을 수 있슴니다

- 한 대만 맞아라: 수아
- 정석: 강건
- 변칙플레이: 하란, 고불
- 우라돌격: 야견
- 전투같은거 할줄 몰라용...: 자련
- 과금전사: 시아노이

생각나는대로 하면 이런 느낌...?

무공 부족할땐 아무래도 따로따로 나왔는데 무공 많으니까 다 때려박는

우라돌격은 주로 뉴비 분들이 처음 전투를 겪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패턴으로 한대만!!과 유사하지만 cc기나 상대를 묶어두지 않고 한대만!!을 시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서용

저 우라돌격이군요.

>>396 이제 전투 한두번 더 겪고나면 아마 정석으로 갈 것 같아용!

>>35 와 제가 그래도 실전은 소떼전이 처음이었지만 대련을 돌린 덕이 있었네용

>>398 막리노이 소떼전은 그...

처음엔 우라돌격이었다가 마무리할때 되니까 갑자기 정석이 되대...?

>>399 크크큭 이것이 성장인가

분명 처음에는 정석이었는데

그게 전 한대만 안하고 싶은데

싸우는 상대가 대개 다 실력이 위라 그게 아니면 통하질 않는 것

후후 역시 사파라면 변칙인 것!

>>400 그게...그...

소때 처음 만난거랑 마무리하기까지 거의 몇달이....

(도쥬)

>>400 다음 전투를 또 보면 모르죵!
>>401 (까마득한 5년전
>>402 변칙플레이도 고려해보세용!

후후

>>405 오케이 땡큐!

정석은 뭔가 합 주고 받으면서 상대 공격 막고 내 공격 먹이고..이런 느낌인건가

>>405 크흠크흠

한대만...!

한대만...!

뭐랄까 대충 합 맞추면서 싸우는게 맞다! 라는걸 알고는 있는데






저녀석이 먼저 저를 도발했어용(?)

아 근데 제가 전투를 도박판처럼 생각하는 면이 있어서....한방에 열세를 뒤집는 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있음.

흐음. 다음에는 좀 더 느긋한 도박을 즐겨봐야

에

대개 수아가 도발하지 않나

>>412 사실 이기면 장땡인 것! 실패하면 부활권..성공하면 승리 아닙니까!

>>413 ???

이번에도

전 정정당당하게 정파스럽게 싸우고 있었는데

도객이 갑자기 웃으면서 (생각으로) 절 도발했잖아용!

>>414 그 이왕이면 역전이란 멋진 말을 쓰십쇼!(황정민 성대모사)

웃음에 숨겨진 그런 끔찍한 도발...

참을 수 없다...!

김캡이 보는 전투패턴 구분

- 한 대만 맞아라
상대를 묶어두거나 또는 피할 수 없는 공격으로 단 한 번의 폭발적인 딜링을 시도해 적을 쓰러뜨리려는 것이 주요 골자
같은 경지에서 본인보다 조금 처지거나 경지가 낮은 이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나 비슷하거나 경지가 위인 자들에게는 쉽기 파훼되는 경우가 많다

- 정석
공방일체 또는 어느정도 방어를 해가며 상대를 탐색하고 자신의 공격을 점검하며 변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
안정적이므로 특별한 장점도 없지만 특별히 단점도 없다

- 변칙플레이
주변 지형지물이나 독특한 방식 등으로 적을 쓰러뜨리는게 주요 골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대표적이며 조금 실수하면 본인보다 약한 상대에게도 털릴 수가 있다
또한 하고싶다도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기에 시전하기 위해선 다양한 준비들을 필요로 한다

- 우라돌격
주로 뉴비의 초반 전투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
무림비사식 전투에 익숙하지 않기에 벌어지는 현상에 가깝다
익숙해지면 보통 정석이나 한대만!!으로 넘어가는 편

- 전투같은거 할줄 몰라용...
아직 전투데이터가 없음

- 과금전사
전투중 과금을 하는 모든 레스캐를 말한다
이게 없었다면 김캡은 아마 도화전 인플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것이다

봐봐요 저런 진또배기 사파에 비하면 나는 온후하다니까

수아는 힘쌘 에이스인가...!


너 방금 흰수염이 패배자라고 생각했지!!

사실 한방싸움 안하고 싶기보단 아니 화석도 11성이나 북위검 9성같은걸 안써보고 어찌 참아용!!!

독심술의 대가..이수아!

과금전사
전투중 과금을 하는 모든 레스캐를 말한다
이게 없었다면 김캡은 아마 도화전 인플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금전사만 없었어도...(?

아 그러고보니 중원주 내 분석줘여!!

아이템 사용을 봉하는 종류의 진법이나 그런거 펼쳐지면 과금전사도 봉인을 당하는 것인가!

>>425 꽤 길게 나가용(진짜임

근데 수아도 슬퍼할거에용...

자신이 약해서 도객이 혼자서 외로운 여행을 떠났잖아용...

수아 자신이 더 강했다면 친구들도 같이 여행을 보내줄 수 있었을텐데...

(?)

허억허억 취소해라 방금 그 생각...!

>>426 그렇겟죵??

과금전사가 제일 사기긴해용

역시..책임감이 남다른 황천길 가이드 이수아!

>>428 ?

캡틴! 독고구검결로
- 5성 진탕 : 내공을 30 소모합니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주변에 있는 모든 인물들의 내공 순환 흐름을 흐뜨러뜨립니다.

이런거 쓰면 내공 없는 일반인들은 영향 안 받아요?

사실 이런 궁사캐릭 굴려본 적이 없어서 어찌 싸워야 하나 감이 잘 오지 않슴다
어쩌면 상일이 끝까지 우라돌격이 될 수도 있다

>>430 뭔가 아이템 봉인되는 비경이 존재할 느낌..!

화살을 쏘고 화살보다 빠르게 돌격하는 상일이...! 멋질지도

>>433 속 더부룩해져용 울렁거리고
>>434 헉
>>435 오...

아이템 구매라고 해도 사실 세계관 내적으로 외신의 가호와 은총인데 이거 봉인이 가능한 종류의 것인지...!

>>432 사실이잖아용!

수아가 좀 더 강했다면 절정 둘 1대1로 다 죽이고

"가는길 외롭지 않게, 저것들도 보내주마."

위?로 했을텐데...

>>437 그럼
- 8성 대진탕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피아를 가리지않고 주변에 있는 모든 인물들의 내공 순환을 흐트러뜨리고 자신보다 아래 경지부터 같은 경지까지 '내상'을 입힙니다.
이정도까지 가면요? 그래도 무림인에 비해서 크게 위험하진 않은거죠? 일반인들 있을 때 써도 되는가 갑자기 두려워짐

>>438 구매는 막을 수 없어도..약을 바르거나 단약을 삼키는 행위를 제약할 순 있으니!

홍홍홍......

>>438 미리 구매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439 ???
>>440 그냥 울렁거리고 몸 약한 사람은 우엑해용

>>441 하긴 은총을 주는 것은 외신이지만 그걸 쓰는 건 인간!

끝까지 우라돌격의 태도를 견지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스타일 아닐?까?

>>442 (냅다 납치함

여무여무!

여무주..!

>>443 수미상관이에용!

1대1을 위해서 일류 이류 무리들을 거래 저울에 올렸으니

마지막엔 그것들도 치워야(????)

하지만 현실은 도객 하나 잡고 골골거리는 약수아...

여무주!

>>446
꺄아아악
참치살려!

>>445 아니면 빤스런 이런거...

사실 김캡이 무림비사 초창기부터 생각했던 전투패턴 중 하나인데 놀랍게도 아무도 시도해본적이 업슴

>>449 (이게맞나?
>>451 큭큭큭...잡담에 참여하게 만들어주지

>>427 예이이이!!

>>434 어 살짝 제안인데 각법(발차기) 어떠세영?

큭큭큭

우우..빤스런하다가 실패함..

정파가 빤스런을 침 : 별호로 패퇴OO 이런거 붙음

방가워요 다들............
너무 오래 못 오고 있었어용 위키유기해서미안......할말없고 걍 바빴어용.....

사실 생각해둔 전투 방식은 쏘고 튀고 쏘고 튀고 쏘고 튀고 하는 히트 앤 런의 방식이었슴다

근데 보니까 이게 쏘고-튄다가 복수 행동이 될 것 같슴다

>>459 쏘는 동시에 반동으로 뒤로 훌쩍 물러나는 궁술을 얻는다면..!?

빤스런 전법

준비물 : 보법 경신법 신법 그리고 뭐가됐든 투척술

때리고 튀고 때리고 튄다
잡히면 죽고 안잡히면 이기는 기적의 전술!

>>452 (그럴듯한데?)

아 불교는 불살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454 예전부터 각법 하나 들려주고 싶긴 했슴다.

근데 빙공이 급했지

>>458 바쁘면 그럴 수 잇죵!
하지만 그럴 수 없어용!(?

상일이 눈을 다루니깐 그 스키타고 다니면서 사격하는 특공대 처럼 눈 위로 계속 미끄러져 가면서 활로 기동 사격하는 모습도 멋질거 같은 것!

>>461 아 너무 멋지다

일단 저희 어장 경신법 신법이 잘 안풀린 것

빤스런 단점 : 안멋짐...

@김캡
위키 유기한 벌로 몇주간 도화전 압수하셔도 very OK입니닷 무료봉사하겟서용.........
그리고 저 없는 동안 대신 일하셨을 분들께 부디 충분한 보상을 ㅜㅡㅜ

여무주!!!! 그간 욕본것!!

>>466 안풀린 것도 있고 잘 찾지 않으시기도 하시고

여~무~노~이!

>>461 어라
이거 제가 바라던건데

보법 경신법 신법이 필요하군..

>>460 >>464 흐음

결론 : 일단 성장하고 보자

>>468 도화전은 압수 안하구용
시아노이가 고생하셨으니 시아노이께 감사인사를 드리세용!

사실 검법 이런건 직관적으로 대충 알겠는데 경신법은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어떡계 도둑캐가 하나도 없을수가 있담

김캡이 원하는게 이거죵 ?

>>457 곤륜파, 사천당가, 강서궁문 : (억울

아이고

시~아~노~이!
넘 고생하셨어용!!!!!!!!!!!!ㅜㅡㅜ 언제나 덕보는것

>>476 ?? 좀 다 다른데

>>475 상일이 전까지 궁수도 없던

고불 소속을 녹림으로 내지 않았다면 아마 도굴꾼이나 소매치기 캐로 잡았을거 같긴 한데

사유: 고불린은 산적 아니면 뭔가 그런 이미지라서.

도화전을 압수 안하신다니 그러면 천배로 일하도록 하겠습니당.....아이고아이고

>>479 저 친구도 튀면서 때리잖아용

>>478 고마우면 기연 하나만 사줘~~~

농담이고 그동안 저도 도화전 벌어서 좋았어용

어차피 두 손은 활 쏴야하니까 봉인이고

근접전에서 믿을건 다리인데

그럼 아예 화염발차기 같은걸 익혀서! 빙공 양공도 마스터하고a

>>480 있었는데... 그..... 후.........

>>483 아니 이게 아닌데

>>486 시아옹의 옛날 이야기 시간이다..!

고X린 슬레X어보면 고블린 드래곤 라이더도 있던데!

제례궁무
라는 무공을 아느냐?

>>487

>>489 하란주! 저는 결코 그런 생각이 없으면 이건 야견P의 일방적인 콜라보 주장..

강건주 저는 저 뒤를 압니다.

가져오시면 안되영....!!!

https://ibb.co/dksTTZ9


나려타곤 쓰는 가면라이더. 얼마나 추한가 했는데 움짤로 보니... 많이 추하네용

>>491 음 역시 정통 무협다운 포인트

>>483 틀린 말은...아닌데..

>>485 블레이즈킥!
하지만 양공은...너무 먼 일....

>>486 아 제례궁무 정보 풀린 거 보면 있긴 했겠네여

아맞다 이것도 궁금했어용

어장 이동속도 순위

어떤 캐가 제일 빠른가

>>494 펄떡펄떡

>>494 그 무슨..예전에 이말년씨리즈에서 플랭크 하면서 공격 피하고..했던 그런거 보는 느낌!

이동속도 따지자면 번뇌팔보 순간이동 가능한 중원이가 탑 아닌가...

아 김캡 저 근접전 들어가기 전에 조언좀...

1. 금자결 아공간 안에서도
- 4성 척력 : 내공을 5소모해 금속성의 물질들을 밀어냅니다.
- 5성 인력 : 내공을 5소모해 금속성의 물질들을 아주 빠르게 끌어당깁니다.

이거 먹히나용? 아공간 열어두고 게이트오브바빌론처럼 쏘기 가능?

2. 동가놈 무공 뭐 써용?

3. 주사괴뢰술로 검 끝 묶고 베려다가 줄로 땡겨서 멈추는 그런것도 가능한가용?

4. 주사괴뢰술 써도 되죵???

>>497 순위류는 꼴지가 서운할테니까...!!! 분류가 좋지 않을까영!

1위 하란이 아닌가용 ? 변신만해도 일단 500m 먹고 들어가는데

약간 그런 속도보다
동경지에서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나가 궁금했어용

>>494 와 개추해

따로 경공도 보법도 없는 하위권은 다 공동 꼴등할 듯!

>>503 옳은말
>>502
1. ㄴㄴ 그건 지금은 못해용
2. 안알랴줌
3. 가능은 하고 변칙 플레이에 해당돼용!
4. 물론이에용

>>502 https://www.youtube.com/watch?v=y58vtUv0O-0

이런 식으로 싸우세용

>>494 나랴타곤도 아니야...당나귀라기보다 생선같아...

광어타곤....

(잡담보는중)

이런 캐가 있고 없고 하니까...... 이따가 제가 타이핑 편하게 pc잡으면 고민상담 1개 ㄱㅊ을까용........
주의) 잊을만하면 넋두리하던 얘기 비슷한거라 님들이 또 이러시네 밥이나 드세요 하실 수있음........

>>509 와 고통오타쿠

>>512 ??

1 용하란
2 강건
3 야견
4 모용
5 외다리란

>>512 언제든 오케이인것

괴뢰 한 100개 끌고다니면서 상대한테 10마리 돌진시켜서 붙잡은 다음 신라천정 만상천인 지폭천성 쓰면 개꿀인 것

언제든지 백선이를 만들 수 있는 괴뢰를 만들면....

아 그래서 백엄마아빠가 나 낳았지?

홍홍홍 엄청 심각한 얘기는 아니니 안심하시기

>>516 (고마움.....)

>>517 이게 얼마짜리 공격이야...

>>519 여무 출생의 비밀이 아니었다고!?

양공보다 급한게 보법 경신법 신법이 되었다

>>517 재력이 필수적인

>>521 왓더

사실 금도영이가 내 아빠여!

일단 외다리들은 보법이 있어도 보법없는 다리있음보다 좀 느린 편이고

보법 있으면 그냥 없는 애들보단 빠르긴한데

수치상으로 어떻다곤 말못해용
사유:김캡이 수치상으로 정해놓질 않아서

지금 한마문에 들어오면 보법 경신법 신법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김캡

그러면 주사로 칼 묶어서 요요처럼 쏜다거나도 가능해용?
그 상태로도 편찰검 사용 가능? 해체신서와 천재의 힘으로 팔/손목의 연장선처럼 사용해서...

>>525 다만 3성까지 밖에 못 배울 뿐..

외다리 보법 못 배우는 줄 알았는데 헉

>>525 야매긴 해도 애가 불가라 그건 좀

>>526 실로 검을 휘두르는거면 더이상 편찰검이 아니라 다른 무공인 것이

>>528 그래도 하나는 있으니까()

>>531 어라? 어째서 눈물이....

>>528 난 벌써 사측보(잡화점무공) 9성이지롱!

>>530 아니에용!!!!!!

>>533 아닛 살아있는 선례가

생각도몬하고있었어용(댕청

>>523 그럴 줄 알았어!!!!(팝콘)

>>525 나 받아죠

>>534 그냥 이기어검 쓰시죠

>>536 양지를 보다 더 이해하기 위해 한마문 무공마저 배우려고 하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536 내 이럴 줄 알았다 마교로 전향하다니 죽어라 야견!!!!!!!!

그 궁무 처음 쓴 게 난데

>>536 건이한테는 무슨 패드립을 치려고 ... !

역시 사파 기강은 혈검문이 잡는구나!

사파의 정상화는 역시 대 혈 검

플레이어블 사파 대빵은 혈검문 여무가 아닐까

늦는 이유
- 갑자기 시어머님이 식사하자고 하셔서...

>>538 퉤에에에에
>>540 역사의 증인!
>>541 언젠가 일상에서 '내가 알고 지내는 누구랑 분위기가 닮았는데' 해도 되용?

아 신공 익히고 싶다...

>>539 끼에에에에에에에엑!!!!!(산화)
>>545 끼에에엑 눈앞에 있는 분은 화경고수다...!!!

시아가 못익히게 된 그 신공 기연으로 영이 익히게 해주죠

>>547 후후후후후..


아 글고보니 궁금한 게 있는데요
상일이 혹한강파심신결은 訣로 끝나는데, '결'과 '공'의 차이점이랄게 있을까요?

어디 시간대 다르게 흘러가는 비경에 영이 들어가면 진짜 최강자 되어서 나올지도

어 잠깐
중원주 복귀하심?

>>552 넹!

죽으란 의민가용?(밧줄

>>552 ...! 아 몰랐구나! 맞아요 중원이 복귀에요

넘모 많은 일이 있었던 것

모용욱ㄷㄷ

헉!!!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용............
정사전쟁 어캐 돼가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시 한번 살살해주십사 부탁을.......(안됨

>>550 결이 좀 더 특정 기술 같은게 강조된 표현 ex)금자결/독고구검결/혹한강파심신결 공이 보다 일반적인 내공에 관한 심법 일지도

후 대련이나 일상 깃발도 세워두는 것

>>560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거나 '독고'한다거나 그런 느낌이겠군요!

어 그냥 이름이 간지나서 한거였는데

>>563 (아)(하)

>>563 ...! 확실히 독고구검공보단 독고구검결이 간지긴 한 것!

>>563 캡틴 이럴때는 글쎄요? 하고 설정을 무단도용하는게!

>>566 유지할 자신이 없서용

무협지 설정마다 다른데 결은 보통 기술들을 맺을 결인가 그래서 기술을 묶었다 같은 느낌으로 아는 것

컴으로 왔어용
고민상담해줘잉...........

>>569 (거만

>>569 대기 중!

상담료는 후불로! 이야기해줘여!

>>568 여러 기술의 합같은 건가아...

>>569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있슴다-

현재진행형으로 고민하면서 쓰는 거라 무척 느릴 수가 있어용 그래도 양해부탁....

선요약하면
요지는 여무 데리고 노는 게 재미있는데 한편 스트레스도 받는다는 거에용........

??

>>574 음..! 과연 현재진행형 고민!

시트 체인지하실?

저도 모용놈 재미없어서 단영이란 가명파고 아이돌 하려고 하고있어용

어머님이 너무 말랐다고 먹으라고 주시는데 순수하게 식당이 맛이 없...

>>574 (요즘 이런 고민 자주 보는 느낌)

김캡도 그런 식당들 가봐서 느낌 알아용...

진짜 비싸고 요리는 이뻐서 접대하긴 좋은데
순수하게 맛은 없는

한정식 3인 36만원인데
이 위쪽에 소고깃집 잘하는데 거기가 나을 것 같은 그 맛...

>>578 아이고..

순수 노맛이면 고통스러운데...
그것도 인당 12만원이면 더더욱!

어어 아직 이야기하기 뭐하니까 일단 썰 더풀고 맒슴드릴게요

>>581 (한숨

장점 : 프라이빗함
단점 : 제발 사람이 많으면 좋겠을 조용함

더풀고->다 듣고

그리고 뭣보다 저런 한정식집은!!! 설거지가!!! 넘 힘들어!!!!!!!!!!

조미료에 절여진 현대인의 입맛에는 아무 맛도 안느껴짐

그거 먹을바에 ㄹㅇ 그냥 양고기(양꼬치집x)나 소고기집 가는게 나아용

>>586 박사님인데 쓰레기라니...

근데 어머님이 좋아하셔용.

남편(진)은 그냥 고통스러워 하는중...
다 먹고 밤에 올게용...ㅠ

>>590 본인 연구를 위해 뭣 모르는 꼬마 부려먹는 오박사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것!

>>591 음..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다행인 것..

김캡 나중에 대접할 일 있으면 무조건 김캡취향대로 해야겟서용(그리고 아빠의견에 따라 추어탕집으로 직행

>>592 헉

맛이 심심한 곳이구나...

흑백요리사를 봐서 그런가 중원에서 요리대회 열리면 좋겠는 것

그럼 이제 소속이 아니라 지역 싸움으로 변하는 것

한 두 달 가량이었나용......? 현생에 치이면서 참치의 ㅊ자도 떠올릴 겨를을 제대로 못 만들다가 마참내 "아 무림비사 너무 못 접속했다......." 하면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의 정리정돈을 하고 있을 때 문득 다시 스쳤던 생각이었어용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확언하자면 여무 데리고 노는 건 즐거워용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고용

하지만 그거 아시잖아용 해내면 즐거운데 그 과정이 고통스러운 것들........
혼자서 소설을 쓰고 있으면 차라리 나은데 놀이터가 상황극판이라서 어려움을 겪었던 게 여무를 한번 굴리는데 드는 고민이 너무 크고 또 너무나도 길다는 거였어용

물론 제 역량 문제지만 여무를 한번 굴리려 들 때 "캐릭터성적인 면에서" 한번씩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너무 많은 나머지
특히 빠른 템포가 중요한 진행시에 분명 즐겁긴 한데 자꾸만 스토리 진행의 본질을 놓치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없잖아 조금씩 받았었어용
내 진행기록에서 앞에서 푼 설정과 뒤에서 푼 설정이 상충하는 부분을 발견하면 신경끄면 그만인 줄 알면서도 캐릭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캐릭터인 만큼 고통도 좀 받았었고용
가끔은 아예 리셋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고
가끔은 그냥 천성부터 가벼운 캐릭터 잡고 뇌 빼고 하고 싶다........... 생각하기도 했어용

지금 말로 깨끗하게 정리가 잘 안 되지만 우선 단상은 요래용..............
좀 더 고민하다가 말 더 붙여볼게용..........

요리대회(칼부림

new 불도장도 뭔가 주최측이 섭외한 명성 높은 무림인 vs 헝그리 정신 가득한 신진 고수들 구도면 재밌을듯!

사천요리가 최고라하는 천마신교 & 사천당가 조합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

여무 성격란을 공란으로 변경하시는건?

대부분의 박사는 쓰레기다.

인성을 갈아버리고 주변을 학대하지 않으면 박사자리 못한다(편견

음 확실히 여무라는 캐가 지닌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만큼 어려움도 클 수 밖에 없는 것..!

좀 직구긴 한데 그건 여무주의 성격적 부분(파일럿)이라 차를 바꾼다고 해서 해결이 될까영...?

>>603 공란........ 으로 잡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잘 이해 못했어용...........

무엇보다 일상은 몰라도 진행은 템포가 빠를 수 밖에 없으니..여무주가 고생을 하실만 하죠

>>607
아주 심플하게

마음가는대로 굴리시는거에용
그리고 그게 곧 여무의 캐릭터성이 되는거죵

장점 : 정해진대로 할 필요가 없어서 자유로움
단점 : 정해진대로 할 필요가 없어서 자유로움

아니면 단순 키워드만 딱 정해놓으셔도 될거고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 때도 잇서용

>>606 확실히 직구네용, 파일럿의 문제도 분명히 커용, 변명의 여지 없이 인정 또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파일럿과 몰고 있는 차와의 시너지도 분명히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용

전 가끔 기본적으로 진지를 빨거나 남을 배려하는() 유약한 태도를 디폴트로 잡는 여무의 태도나, 예의와 교양에 대해 빠삭하고 언제나 완벽한 교양의 FM대로 움직인다는 여무의 설정이나, 무녀지망생이니만큼 기본적인 통찰력이 깊다는 다소 무리수 같기도 한 설정과, 정해놓은 경로에서의 일탈이나 명령 불복종 등은 대체로 고려조차 하지 않는 여무의 고지식함에 때로 혀를 내두르는 때가 있었어용
캐입을 환기시킨다고 할까용, 캐입을 가볍게 풀어보려고 아주 일부러 드립을 쳐보려 할 때도 묘하게 물과 기름처럼 둘이 조화부터 못 이룬다는 인상이 드는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여무가 너무 남 앞에서 예스맨이 되어서 다루기 까다롭다고 넋두리한 적이 있다고 기억합니다.........

그래서 파일럿 자체도 캐입을 너무 진지하게 하는 문제가 있지만서도, 하필 몰고 있는 차와의 시너지도 나빠서 더 고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여무라는 캐릭터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만족하고 재미있어 하고 있어서 더욱 고민이 되는 그것이네용...........

솔직히 여무 버린다?
아까움.......

>>609-610 그으게............ 아예 쌓은 게 없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쌓은 캐입들이 있어서 그건 파일럿 이슈(>>606)로 조금 어렵지 않나 싶어용...........
성격란이라는 유형의 뭔가가 사라진다고 해서 지금까지 쌓은 캐입인 무형의 존재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굉장히 곤란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ㅡ;

내가 어장을 얼렸다 나는 어장을 지배할 수 있다!

이중인격은 어때용

으음..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레퍼런스가 쌓이고 여무주도 적응을 하면서 고생을 덜 하게될 수도 있지만..여무를 포기하기 싫으시다면 조금씩 여무를 여무주에게 맞게 길들이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존에 존재하던 여무의 성질을 버리라는 것은 아니고 "짠! OO한 여무가 어느새 ㅁㅁ한 여무(여무주에게 조금 더 편한 방향의)가 되었네요."에서 '여무라면 ㅁㅁ해질 수 없다' 보다는 '어떤 상황을 여무가 겪으면 ㅁㅁ해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현재 여무의 캐릭터가 교양에 엄격한 예의바른, 그리고 통찰력이 깊은 무녀지망생이라는 설정으로, 해당 설정에서 나오는 고지식함, 부족한 유연성 등으로 곤란함을 느끼고 있다. 특히 해당 캐릭성을 위해 진행 중 설정의 통일성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며 참여할 때 갑갑하다.

하지만 여무의 캐릭터는 마음에 들고
성격란에 수정을 가하더라도 지금까지 만들어둔 여무란 캐릭터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도로 정리될까요?

으음-
솔직히 말하면 여무가 무녀로써 섬기려고 하는 하란이도 그리 엄격한 성격은 아니고(주리유를 봄)
지나치게 규칙대로한다는게 마냥 좋은 것도 아니니

점점 여무가 여유를 찾고 조금 더 유연성을 가지게 되는 방식으로 전개가 되면 어떨까요?
고불주와 비슷한 의견인데, 사람이라는 것은 언제나 계기만 있다면 변화하는 존재고, 그렇다면 여무 역시 그럴 수 있으니까요.

>>614 음...... 으으음......... 분명 신선한 선택지인데 좀 고민은 필요하겠네용...............
일단 고려할 수는 있어보여용..........

>>615 확실히 그래용, 그래서 점진적으로 바꿔보려는 시도로 드?립을 좀 더 적극적으로 치거나 캐릭터에게 얼빠진 면모를 부여하려고 한 것인데 그게 잘 되지 않아 여기까지 온 거네용.
하지만 '어떤 상황을 여무가 겪으면~~~' 에 대해서는 제대로 고려해본 적이 없으므로 한번 깊게 생각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616 넵 정확합니당

>>617 (주리유를 같이 봄)(?)

음 이런 계기가 있으면 무조건 변화할 수 있겠다! 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모종의 사건이 딱 떠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일단 이거에 관해 좀 더 고민해볼게용..............

하란이가 미소녀 무죄 부르는 거 직관하면 여무도 (여러모로)충격 받고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상상

아니면 바뀔만한 계기를 일상으로 주거나
(예 : 이세카이에서 마법소녀로 살다 돌아오기)

기억상실과 비슷한 사고를 당해서 과거의 행적과 성격과 단절을 두고 새로 자아를 형성해나갈 기회를 주거나...

>>620 그정도 문화충격이면 어떤 변화가 뒤에 붙든 큰 무리는 없긴 할 듯!

우선 차와를 잘못봐서 치와와로보고 뭐!? 여무가 치와와를 타고 다닌다고! 라고 고민했던건 비밀이고.

예의와 교양을 앞세우고, 남 앞에서 예스맨이 되고, 남 앞에서 고지식한 면모를 보이는게 여러모로 제약이 된다는 건 이해했어용. 야견이놈도 처음에는 소심한 인간이라는 제약을 세워둬서 어? 어? 하다가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었던 때가 너무 많있던 것.

그걸 좀 거치면서 지금의 쓰레기 야견이 되기까지 너무 길었고...지금도 솔직히 힘들때가 많아용

말씀들을 보며 뭔가가 자꾸 떠오르기에 어른어른거리는 걸 붙들어보니, 무엇보다 제가 여무라는 캐릭터를 일종의 "완성형"으로 보고, 캐릭터성에 근거하여 이 캐릭터가 앞으로 행할 행적이나 다다를 결말을 뭐랄까...... 무의식중에 내정해놓고...... 플레이하고 있구나를 문득 깨달았어용.

그래서 큰 변화를 주는 건 좋은데, 과연 스스로 실망하는 지분과 만족하는 지분이 서로 얼마만큼 차지할지......... 애초에 여무라는 캐릭터나 나날이 예상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 상황극판and무림비사에 적합한지???? 까지 생각이 닿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있네용.......

뭔가 모양새가 의도한 건 아닌데도 자꾸 조언들에 태클을 거는 꼴인데 넘나 죄송한것..........

>>622 어쩔 수 없다 하란이가 여무 부르고 미소녀 무죄 불러주자()

>>623 그 여기 양심 두고가셨어요

으아아- 곱창전골 땡긴다아악

님들 왜 다 힘들어함

>>627 저는 기연으로 독고 신격화 할지 말지 고민하는 것 빼면 무림비사 내적으로 힘든 것은 없으니 안심하시라!

>>624 그렇다면
김캡이 예상불가한 개판에 던져두면 뭔가 변화가 생긴다는 것?(아님)

>>626 여기 자극을 갈구하는 어린?양이 있습니다

>>627 내일 강의라서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나름의 방편이 있다면 타인과 상호작용해야 할 곳이 아니라, 개인에게 몰입할 수 있는 공간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이입해보고 행동해보시는건 어떨지. 타인의 요구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행동하는 곳에서 스스로를 마주보면 뭔가 다른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좀만 더하면 기연으로 비경 가서 홀로 답파해보심이. 말 안통하는 괴물들 쓰러트리고 나아가다보면 다른사람 눈치볼 이유도 필요도 없고 여무도 자신안의 다른 자신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캐릭터가 딱딱해서 굴리기 힘들어요 징징 -> 그럼 캐를 변화시키셈! -> 좋아! 근데 내 캐 완성본이었는데 이거 건드려도 되나......???

가 현재상태인 거 같아용

>>624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긴 하네요! 여무주가 여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완성된 여무를 포기할 수 없는거면..아무래도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그것이 아니라면 그 만큼 덜어낸 후 완성시켜 나아갈 뿐이고요

>>630 음 확실히........
음 일단 기억해두기.......
진짜고마어용......

>>629 크아아악(?)

일단 김캡이 그 운동(걷기)좀 하고 와야해서 이따 다시 올게용

>>634 다녀와용!

김캡 잘 다녀와요!

제가 본 야견이 특성 짧게 정리해봤는데용.

1. 전체적으로 전투는 모르겠다!!! 하면서 시작하시는 경향이 있어용. 전투를 해결법으로 보시는 느낌.
2. 그렇다 보니까 하실 때 가끔 전투가 막히면 적 캐릭터를 비웃거나 깎아내리면서 어떻게든 빈틈을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아용.
3. 특히 원하시는 부분이 권장법 주류인 것과 달리 상대 공격 씹고 머리통 깨부수고 싶다가 기본 베이스로 보이고용.
4. 전체적으로 전투는 수단이지 재미로는 별로 못 느끼시는 듯한 느낌

>>625 ? 전 양심 원래 안들고 다녀요. 다른 분 꺼 주으신거 같음.

>>632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것.............. 완전 양자택일에용..........

핵심인즉슨 제가 여무라는 "명작병(?)"을 고칠 수 있느냐 없느냐네용
결국 그렇게 정리가 되겠다....... 싶어용.......
홍...... 이거 진짜 고민이네.........

여무주에게 필요한 건 7년스킵이 아니었을까...

응애 나도 줘 7년 스킵..........(???

>>637 머리통 브레이커!!!

뭐든 그렇지만~ 결국 여무주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이나..저희는 일상이나 그런 것으로 여무주가 여무를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 정도 도와드릴 수 있는 것!

저어가 지금 자아성찰........이랄까 자기객관화가 필요한 상태라서
중원주 혹시 저도 >>637 이거 조금 부탁드려도 좋을까용
다른 분들도 혹시라도 해주시면 고마울 것 같음........

>>644 동의하는 것! 어떤 해결책이 오더라도 본인이 납득못하면 시작되지 않는다...!!

>>644 매우매우 고마워용...........

여무주는 제가 지금 집 바깥이라 조금 안되고, 나중에 집 들어가서 하신 거 쭉 보고 제 답변을 드릴게용!

진행 텀이 길고 문장에 공을 들이는걸 특징으로 보면, 굳이 비슷한 레스주를 찾자면 재하주인데여. 재하는 처한 상황이 있어서 땅에서 구르건 굴욕을 당하건 킵고잉이거든여.

따라서 굳이 따지자면 여무에게 필요한건 적극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여?

여무 버려야되는 이유
1. 캐릭터를 지나치게 완성형으로 상정해둠
2. 캐릭터성 자체가 고민을 잔뜩 요구하는 스타일 다른 것도 그렇지만 제발 예스맨,예스맨,예스맨 반만이라도 탈출하고 싶음
3. 딱딱함...no플렉시블...어케 뚜들겨야 바뀔지 지금으로선 감도 안 잡힘
4. 바꾼다면 무조건 기존 완성본은 버린다, 과연 여무주가 만족하는가?

여무 못 버리는 이유
1. 완성형이라 그런지 캐릭터 자체엔 매우 만족했음 쌓은 서사 관계 무공 다 마음에 듬
2. 이걸 버린다??
3. 뉴캐로 시작한다 해도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무림생활, 남은 대사건도 점점 줄어드는데 여무주가 뉴캐를 충분히 키울 수나 있을까??

>>637 근데 찬찬히 읽어보니 제가 전투를 재미없어 하는걸로 보여진다면....흐음. 야견주의 야견이놈 캐릭터성에 재고가 필요하다...!!

>>648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용.........

>>649 확실히, 여무가 속세나 주변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X대로 행동할 자기 자아를 찾아내는 순간이 존재해야지 싶기는 해용........
지금은 지나치게 수동적 그 잡채.......

저도 시작은 정파협객에 가문 제갈세가나 당문 생각했거든용? 근데 결과는?

" 모 용 "

기연 3개쯤 쌓아두셨으니 하고자 하면 뭐든 하실 수 있으실 것

사실 여무가 혈검문이 아니라 대왕산채 같은 곳 소속이었으면 소속 습격당해서 없어지고 강제 자립 이벤트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텐데..

금도영 마크투가 되어 혈검문을 배신했다는 혐의를 뒤집어쓰고 배신자로 쫒긴다던가!

본고장 루마니아로 꼬치공 드라큘라에게 본격 흡혈귀 수업을 받으신다던가!

바다로 다이빙해서 개천궁에 들어온 인간1호가 된다거나

도회전은 지금까지 본인이 쌓아둔 노력의 흔적이고, 그에 따라 뭐든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하시길 바랍니다용.

7개쯤 되면 사람을 신으로 만드는게 3개쯤 되면 현세에서 앵간한건 가능하겄지이

점점 '내려놓는 것도 있어야지 암'이라는 생각으로 기울기는 해용
그야 여무 못 버리고

지 X대로 움직이는 여무? 상상만 해도 꿀잼이거든요.......

나도 진법사 할줄 알았는데 눈떠보니 사파무공 주사 검술 보법 익힌 이상한애 됐지만 잘 기르고 있어요

>>657 그거 기연곤볼?!

기연 3개면 절정에서 초절정이 되어용(엄청난거임

>>660 기연 8개면 독고진천 딸깍으로 승천하고 신되용

여무한테 뭔 인생의 충격을 주지

>>660 야무치를 최강으로 만들어다오!

>>663 반전단

>>663 부활권..

저는 아직도 여무가 남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음
수아주가 군인이라는 사실도....

저는 루마니아행 적극추천

>>657-662 헉 이렇게 된 거 기연곤볼 수집하고 신 되기??????????

>>669 흡혈귀 되면 사실상 반신선이고! 혈검문의 신이 되는거에요 여무?

>>668 아직 거기 꼬챙이대공님 태어나지 못하셔서....

>>662 후 독고진천 비참하게 죽어서 구천을 떠돌고 있으면 고민도 없이 신격화 시켰을 텐데.. 이미 무선 되어서 잘 놀고 사는데 굳이 의미가 있나 싶은 것! 효도관광으로 하와이 비행기 끊어주려고 했는데 이미 세부가서 행복 라이프 인스타그램에 올린거 목격한 기분

혈검문의 신...혈검문의 갓...!

여무가 no...never플렉시블이라는 게 여기서 또 증명되는데용

반전단 -> 자기 육체 성별에 관심없음......
부활권 -> 하란이가 너 죽어도 죽은 게 아님 ㅇㅇ 해서 ㅇㅎ! 함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

>>672 ? ??? 독고아비 무선 됐어용???

혈검문의..신..? 그러다 혈교로 가서 신 행세하면 되는건가!

>>671 시계열을 조작한다!!!!

>>672 아부지는 효도보다 아들이 잘되기를 먼저 빌어용....

>>675 캡틴이 사후에 저승에서 무선으로 등선했다고 했어요 싸움 일으키러 다니면서 잘 노시는 중

>>678 아따 그냥만 죽어서도 성깔 지대로구만....

>>678 죽어서도 어그로갓

어째서 순수하게 내 효도를 받지 않는 것..! 어째서 비참하지 않은 것..! 크아악

다른 건 몰라도 예스맨이라도 고치고 싶은데......제발 이것만은 싶은데

여무에게 반항기가 필요해용......

아님 일단 기연1개로 녹림무공 받고 쿨하게 떠버려용!

캡틴이 백룡회 주목하라고도 했고....!

>>681 기연으로 비참하게 세상 떠돌게 만든 다음 신으로 격상시키죵?

>>682 주사괴뢰술 함 들켜봐용 억까이벤트 max로다가 받을 수 있을텐데

>>681 삼성퇴직아버지에게 취준생이 효도한다 그러면 아부지 맘 아프다!!!

>>683 독곡이요? 근데 일단 꼭 독고아비 신격화가 아니더라도 기연은 원기옥 터트리고 싶어서 모아온 거라 뭐든 7개나 8개짜리 원기옥 터트릴 것..!

>>682 반역자 혐의는요?

아니면 절정 다시자마자 기연 몰아서 초절정 오시는건?

무림비사 특 : 일단 경지가 오르면 재밌어짐

열분들
저 도화전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저 신채훈이랑 맞다이까기(아님) 예정되어 있었는데
2달 잠수해서 아이고

이거 어케되는거지

이렇게 된 거 확정패배이벤트로흑화를(막나감

이거자나

>>688 꺄 아 악
다시는 경지에 기연 안 붓기로 말은 안 했지만 나 혼자 아무튼 다짐했거늘!!!!!

>>691 일단 눈앞에서 살아남는게 중요....

신채훈이랑맞다이까기 그거
높은확률로 제가 나갈텐데

>>686 아님 전부 내공이나 경지에 투자해서 초파워업하는건?

>>696 그건 뭔가 심심해서..차라리 호재필 강제등선이나 이런 뭔가 큰 이벤트 일으키고 싶은 것

>>694-695 제 발 살 려 줘 !!!

>>690 외장형 괴뢰

>>697 롸?

>>697 오

호재필 강재등선 개꿀잼 이벤트 맞는데용?????
장강이남개박살이랑 흑천성개박살도 함께!!!!

>>690 저 주세요(안됨)

백가신공을 크게 원하시는 거 같던데 그쪽 루트 뚫기 위해 기연을 쓰시는 것도?

주사괴뢰술......반역자.....크아악 스노우볼....머리가....

호재필 강제등선이라니

아님 그거 어때요?

캡틴이 정한 전개를 뒤엎는다....!

독곡에서 화경이 탄생한다!

>>699 외장형 괴뢰
>>702 백가신공

후후....
크아아아악

안된다 재필아!

올라가기전에 연애썰은 풀고 가라!

양지랑 아무 썸씽 없었덬거 맞지!!

아니면 대신 군단 지휘해줄 AI.

앞서 말하긴 했지믄 시아는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정밀한 구석이 있어서 농담아니고 직접 박투할 수 있는 수단&보조할 수 있는 무언가 적극추천해여.

앗.... 그러고 보니 야견주
끊긴 일상(대련)이 있었는데
어떻게 할지는 전적으로 야견주 의견을 따를게용....
잠수자가 뭔 할말이 있으리....
(대갈박

그리고 여무주에게 들려드릴 소식

모용놈 북명신공 가지고 전선에 투입예정

>>710 지금까지 여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다음부터는 새로운 시트 남무로 찾아오겠습니다

>>711 남무는 보이시 여캐인가요

>>709 마무리하시졍! 지금은 일상보다 다른게 더 급하자나요

뭐든지 여무의 반대인 캐

피 공포증이 있는 혈검문

1차 목표로 하던 빙공도 얻었겠다
경지는 둘째치고 세계기행을 하고 싶슴다

근데 설마 전쟁에 끌려가진 않겠지

제 머릿속에만 있던 천재특 보이시 여캔데 제가 방금 남무라고 정함 ㅇㅇ

>>713 크아악! 미안하고 고마워용!(왠지 멀어져가는 목소리

>>708 지휘괴뢰... 그런데 저 시아로 괴뢰사 루트 찍어서 박투까지 욕심내면 역시 너무 빌드 중구난방해질 것 같거든용....... 으흐흑 내게 도화전만 충분히 있었더라면....

>>715 어? 이거 꽤......(맛있음)

근데 타이밍 예술이긴 하겠어용... 모용놈 분명 폐관중이라 했는데

>>719 그럼 고지능 괴뢰요. 시아가 명령 내리면 착착착 ABC 플랜 제시해주는 녀석으로다가.

>>720 에헤에에에이 지지! 뱉어여! 이건 무쓸모에여!!

>>718 아무 문제없다!

너무 똑똑하면 그거됨!!

소사건 : 기계의 반란

>>716 아쎄이! 너는 대장강수로채의 영역에 발을 들인 순간 대장강수로채에 입문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입문하지 않은 죄가 깊으나 그 죄를 갚을 기회를 주마! 전장으로!!

박투가 하고 싶은 시아노이......
캐입에 회의를 느낀 나.....

를 본 김캡은 긴 고민 끝에 흔쾌히 부캐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하는데......

>>722-725 얘
얘들아
나 천재장점 있어.....

>>725 어허! 그거 유도중이었는데 막리노이가 망쳤어!

제가 여캐좋아병만 아니었어도 벽혈철 내서 크하핫 했을거긴 한데요

대련 구해용

진행전에 북명신공 5성은 찍고싶어용

>>725 오?

재밌겠는데
보스 괴뢰 이름은 천망(하늘그물)이죠?

>>723 안돼 더내놔 아니 다내놔!!!!!!!!!!!!!

>>731 위에서 고불주 구하셨던데 아직 구하시는진 몰루

>>730 크하하 천근추!!!

여무 아니면 그런건 어때용?
감정을 찾아가는 여정?

뭐든지 내놔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이것저것 싹다줘라!!!(???(횃불(?

시아 천재 맞아요. 묘사에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다만 천재라도 흥미랑 분야에 따라 특출난 부분이 다르고...

전체적인 방향제시를 해주면 그거 보충하는 로봇집사 같은 느낌을 말씀드린섯

지금 제가 쓴 기역이 청일수 성장버프 (곧 절정 간다함 ) + 제자 모집인데
어떻게 될지 !

>>736 오

근데 어케 하는 거지 그거......

>>733 뱉어! 뱉어!!

>>737 미호주다

>>739 제자로 영이가 들어가면?

갑자기 벽혁철 끌리네

벽혁철이로 일상해볼까(김캡 : 진짜말도안되는소리그만해라시아야)

미호노이!!!!!!!!

>>741 크와아앙아랍ㅇ오크왕크오앙쾅쾅쾅

외장형 파워괴뢰 벽혁철

아님 천하대장군에 박아버려요!

힘이 있으면 세세한건 필요없다

>>740 저는 지금 여무 시트가 되게 감정도 결여되고 미미한 것 같은데, 방랑이라도 짧게 하면서 분노나 슬픔같은 감정들을 느껴볼만한 여행을 해보는건 어떨까용?

본체 시아는 멀리서 보고만 있고 괴뢰 벽혁철을 내보내서 대화를 하는

미호노이 말이 맞다!!!!

뭐든지 내놔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이것저것 싹다줘라!!!

다들 안뇽!!!!!!!!!!!!!!!

영이는 근데 하 진짜 인재인데 놓쳐서 아쉽

금방 초절정 달거 같은데 그때는 싸워봐야

>>750 미호는 빨리 미궁답파해죠....초절정 달자...

>>746

천하대장군을 얻으려면 일단 소가주가 되어야 해요
소가주가 되려면 오빠를 꺾어야 해요
오빠를 꺽으려면 경지를 올려야

크아아아아악

기연 3개로 초절정이 된 다음
기연 1개로 소가주가 되고
남은 1개를 천하대장군에...

>>747 음.... 좋은데 지금 혈검문에 너무 묶인 상태라 이 굴레를 헐겁게 하려면 어찌하면 좋은지 그게 고민돼용....

>>754 사실 우리 레스주캐는 묶이기 보다는 대상을 잡고 있는 경우가 더 많죠.

당장 중원이도 하란이도 야견이도 시아도
몸 담은 세력에 빠큐날리고 다른데 가서 놀아도 뒷감당이 골치아플 뿐이지 못하진 않잖아요

>>753 고통의 굴레

이번 전장에서 좀 시원하게 맞으시고 죽은걸로 처리되는건 어떠셔용

>>753 대사건에 투자하는건?

그만큼 공적이 없어용

>>755 네? 저 흑천성에 그러면 죽는데오?

어쨌든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하며 끝까지 고민해봤는데 여무를 유지하기는 할 것 같은것
변화를........어렵겠지만서도 추구해볼 생각인데
그러려면 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용(급쇼넨망가풍
여무주가 힘들어할 때 염치없지만 도와주시와용.......(굽신굽신

>>758 한한 백가 갖다 바쳤다고....

제일상마전지지세력지분20%라고. ...

야견이는 몸 담은 세력에 뻐큐 날리는 게 아니라 스승에게 날리는게?

>>760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진 모르지만요!

>>755 (깨달은 잼민이짤

>>757 와
오
그거
진심으로 좀 땡기는데용

>>759 "뒷감당이 골치아플 뿐이지"

>>760 아아. 모찌롱다. 우리들, 나까마 다로?

>>761 더!! 더!!!!! 모든걸 바쳐!!!!

>>760 살고 싶다고 말해!!!!

시원하게 맞으시는건 제가 해드릴 수 있어용.
전장에 천하평정 화석낙하 한번이면...

사실 금화 뽀린것도 흑천성 무공 다 배우면 독립하고 싶어서긴 한디

>>768 보통 이런 친구들은 단전을 폐하던데....

흡혈ㄱ..가 아니라 혈검문 상대로 북명기공으로 생기 먹방 하는 거 보고 싶다

북명기공이 아니라 북명신공
기공은 어디서 왓니

적해신공흡혈귀여무 vs 독고갓아들독고불 vs 북명모용중원

셋이서 끝내주는 진공청소기배틀 보고싶어용

기를 다루니까 기공이기도 하죠 뭐

>>772 주변 사막화 되면서! 땅이 갈라지고! 초목이 숨을 거두고!!

제일상마전 세력으로 한한백가를 바침 > 이어서 결혼 이야기함

여기서 호감도 다까임 ...

【 북명신공(北冥神功) 】
성취 : 0성
빛은 생명을, 어둠은 죽음을.
북쪽의 북망산은 저승으로 가는 입구를 뜻하니, 북명이란 이름은 저승을 상징합니다.
이 무공의 기원은 밝혀진 바가 없으며, 수많은 세력과 지존들의 손을 거쳐왔습니다. 스스로 주인을 정한다고도 하고, 또는 주인될 자격이 있는자가 있을 때에만 세상에 등장한다고도 합니다.
가장 최근까지는 모용세가의 가주들이 대대로 이어받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펼쳐낼 수 있는 이는 없었습니다.
기이한 방식으로 사라져 다시금 세상에 나타난 이 저승의 무공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연자께서는 저승의 기운을 다루실 수 있겠습니까?
심연 그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당신을 쳐다보며 웃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 0성 명부진기(冥府眞氣) : 주변에 있는 '생명'들은 미세하게 조금씩 생기를 빼앗깁니다. 빼앗긴 생기는 북명신공의 전승자의 체력을 미약하게 회복시킵니다.

다시봐도 넘 맘에들어용

>>775 크아아아악...... 충성을 증명하려고 피붙이를 바친 심정을......

이렇게 보면 확실히 한마신공은 다른 것 보다 전투에 올인한 무공인 것

>>769 사파가 지멋대로 하겠다는데!!!! 끼에에엑!

>>770 피가 매마른다!!!!

>>775 시아주 이거 해결하는데 기연쓰면 안되용?

>>776 무공 자체가 인격이 있는 것!!

>>778 초유의 경지무시 3레스

그니까 기연도 안쓰면 지 주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한단거죵?

이...심법...새퀴가......

약간 일은 잘하는데 사적인 자리에서 깝죽거려서 같이 밥먹긴 싫고 사적으로 만나긴 그럼 상황인 덧

>>782 그 뭐냐 츤데레 여캐같은 무공.....
>>783 아(동질감)

시아야 내 기분 알겄지!?!? 만나는 스승마다 일 터지는 느낌!!

그리고 제일상마전이 보기엔 고민하던 시아는 시아 아빠에게 계기를 준거지
시아가 한한백가 전체를 가져온게 아닐거라 ...

고민하던 시아는 > 시아는 고민하던 시아아빠에게

제일상마전님에게는 따로 충성을 증명할 기회가 있을거에용
글고 딴놈들도 다 결혼하자고 꼬셔서 그렇지! 그게 아니었으면 말이야! 내 충성 의심받을 일 없다!

>>785 머 글킨 하져 쩔수 없음 얘가 뭐 대단한 성과가 있는 애도 아닌지라

눈에 확 보이는 성과가 필요한 부분인 것

>>762 홍홍홍 충분해용.........! 충분하고도 넘침!!

>>764 아아 ... 오마에 들 ... 믿고 있었다구, 오이오이 ? (코쓱)

>>766 살고 싶어!!!!!!!!!!

>>767 햐 안 그래도 이길 자신 없었는데
이게 바로 인샬라인지 뭔지하는 건가

화끈하게 해주세용........

시아주는 스타트업 사장님이니까

아직 기회가 많을거라 생각해여!

첫인상 최악의 상대가 잘해주면 그것만큼 분위기 좋아지는 것도 없다

로맨스소설에서 배워써여!

화끈하게?

여무를 위한 화끈함이면

화석도 11성이 필요한 때인가!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280내공 화석도 10성이 간다

김캡이 오면 자아성찰여행 떠나고 싶다고 졸라야지.........

>>796 비경 Go!

비경중에는 건신방이라는 비경도 있는데요

건신방 가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고 오자! 여무!

거긴...그...몬가...몬가임.....

공짜로 준대도 아니 도화전 준대도 들어가기 무서움...

하지만 다녀오면 전과는 달라져 있을 것
몸과 마음 모두가

아아, 그런가......
내 정체성은 해루창該累昌이었나.....

다녀오면 여무 딴!딴!해지는 거 아닐까...

다녀"올" 수 있는 거 맞지?

해루창여무 : 과거의 나는 나약하다. 진실된 힘은 단련에서 나오고, 단련된 몸은 정순한 마음을 담고, 정순한 마음이란 티 없이 맑은 영혼의 그릇이다. 너! 과거의 나야! 너는 이제 죽었노라!

가지마아아아악!!!

야만인 가득 사파의 귀한 미소년이 헬창이 된다아아악

>>804 ()

>>806 미소년은 상일이가 있어요(양심 잠깐 내려둠)

수아-만나면 창부터 찌르는 야만인
고불-겉보기는 제일 야만인인데 안쪽은 지식인
야견-주변에서 왠지 망나니라 부르는 야만인
미호-진또배기 망나니
상일-출신이 중원 밖이니 국적이 야만인

글렀다 이 집단

상일이도 야견도
평균 매력스탯 50인 세상에 100매력스텟인 미소년들이긴 한데...

>>809 예이 나 완전미소년 키랏

https://i.postimg.cc/mDk0JcQN/Screenshot-20240923-230019-Samsung-Health.png

'국적이 야만인'

너무해..

수고하셨슴다 김캡

>>810 (팬다)

>>811 김캡 생고!

여무가 할말 있대용

>>812 중국인들은 지들빼고 다 야만인취급이라고오옷! 이 자문화중심주의놈ㄱ들!

>>814 내 미모를 질투하는구나!

여담인데여?
어차피 후발주자에 강한 캐릭 넘쳐나는데 굳이 강해지려고 바둥거릴 필요 있나? 하는 마음으로 정한 세계기행 목표인데
무림은 강해지지 않으면 여행도 빡세다는 걸 잊고 있었슴다

일류 : 매우 매우 강함!

하지만 ..

>>818 걷고 있으면 산적 같은데 습격해오는 세기말 마경...

>>819 절정은 찍어야 비교적 안전할 것 같은...

@김캡

" >>796 "

중원노이가 협?조한대용

>>820 통행세 안 내면 머리에 박도가 꽂힘

>>822 협조(280내공 화석낙하)

>>821
절정 : 진짜 강함!!!

하지만......

사실 저도 어느 정도 출세하면 놀고먹자였는데 어느새.....

>>824 하지만 초절정은 년 단위로 가야하는 걸요(진짜)

근데 사실 일류라고 여행 안 할건 아님

>>825 뭐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경지? 여행하다보면 늘겠지! (그 전에 데플이 나고)

데플은 어지간해선 안 남

도화전 100개 있는 사람들에게만 김캡이 헐~ 님 도화전 많네요 함 저승 맵도 구경해보쉴? 같은 느낌쓰

대충 중성마녀짤

>>828 ....100개 이하로 가지고 다니면 안전한가?

>>829 (짤)

>>830 그렇다고 무적은 아니긴 한데....

"인간이란 으레 점을 쳐 의미를 구하는 법인데 그렇게 의미를 뽑아내니 무의미밖에 남지 않았어."
"삶이라는 종이에서 타인을 오려내니 의미조차 없이 떨어진 자투리, 그게 나야."
"남이라는 경계를 그으면서 내 경계는 이쯤이려나 가까스로 더듬는 기분이 어떤지 알겠니."

무림비사 레스주들 맘약해서 누구 죽으면 십시일반해서 살려주긴할 것

5년의 무림비사 역사에서 데플은 단 한 번 났고
그 한 번도 플레이어의 선택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세용!

정주행하고 왔는데 그래서 결론이 여무 한 번 죽고 부활하겠다 이거죵? 거기에 중원이 멋진 장면도 조금 버무리고??

반전단도 필요해용!

>>832 진중한 자아성찰 여행이 와장창 좌충우돌이 되는 게 보고싶다()

>>833 대신 갚아야겠지만요...

>>834 오... 생각보다 안전하구나

>>835 정확하네요

>>837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야

하지만 재밌겠다(?)

>>837 진짜 위험하고 돌니킬 수 없는 선택지는 김캡이 경고해쥬니까용

김캡 나 기연 추천해줘

>>836 반전단은 뭐땜에용?

안전불감증에 익숙해진 무림비사 레스주들을 위해 데플 정상화를 해야만

>>841 으악 살려줘!!

>>840 부활권은 어때용

>>843 하나 샀는데?!

필요해용.....

>>844 어?

>>846 ......
됐어 죽는건 각오했어 기연 추천해죠

대신 동소가주한테 죽는건 용서 못함...

>>845 이건 그 이번주 진행 아니면 다다음 진행때 출시 목표로 잡아볼게용

그러면 여무는 기연 : 경지상승 하나랑 부활권 하나 사놓는게 좋을듯??

>>947 아

헤이 김캡

멋진 사망앤드부활씬 준비해줘 (거만)

>>850 그러려면 처절하게 죽어야겠죵 큭큭큭

기연!!! 추천!!!! 부탁!!!!!!!

>>852 내공은 안부족해용?

>>848 저 전에 사놓고 적용안된 경지상승 기연 있는데 그걸로 퉁치기 안댐?????

그리고 부활권 미리 사둬야하는 거였나용 쭉 헷갈렸음........

>>851 크아아악

"오히려 좋아"

>>854 김캡이 지금 실시간으로 확인을 못해용

모바일이라서...

사둔거 있으면 그거로 경지상승은 될거에용!

>>853 내공상승 기연 이미 예전에 박아뒀는데!!!!!!!!!!!!!

1순위는 무조건 내공인 것

여기에 중원이가 끼는건데 음 중원이가 직접적으로 여무를 해코지하는건 그림이 너무 별로고

(끄덕끄덕)

>>857 모바일특)기연같은거 확인 잘 못함

아 ㅋㅋ

그럼 보패?

저는 나중에 기연 뭐추천해용?

>>859 두분이서 합의하셨으니 괜찮지 않나여?

>>862 중원이는 지금 내공이 최우선아닐가용

...........가마 새각해보니

장첸 이 아저씨 내가 분명 무공도 주고 내공도 주라 캤는데 무공만 일언반구 없이 띡 던져놓고 내공은 안 줬어!!!!!!!!
크아악 이 사기꾼!!!!!!
반항할거야!!!!!!

1류가 내공을 어디까지 버틸지 모르겠는 것

>>863 보통 혐관이 찍히니까 캡틴 입장에선 최대한 조심스러워지는거에용!

AI 보패!

이름은 챗지피티

>>856 오케이 땡큐!

>>861 무슨 보패용?

지금 기연으로 초절정 뚫고 소가주 하나 넣을까 생각했었는데....

>>865 장첸 : 꺼억
>>866 1갑자 넘어가면 슬슬 위험해지기 시작해용

뉴비도 내공이 필요하고
고인물도 내공이 필요하다
모두가 내공이 필요하다....

>>870 시아가 원하는 장면을 꾸며줄 보패라던가

내공은 돈이다

일단 많으면 좋다

>>872 이게 다 심기체가 안맞아서 어쩌구저쩌구

1갑자면 60년 정도?
신공같은 게 있으면 한계점이 좀 올라가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근데 북명신공으로 할배 죽을때 내공 빼먹으면 안돼용?(패륜

이 속도면 새벽쯤에 스레 또 갈겠네 아이고

>>873 장면을 꾸며줄 보패용...?

>>871 자아성찰여행마치고제일1번째로할일)장첸한대패기

근데 장첸만 이름이 중국어 발음 그대로라 신경쓰여...!

>>876 ?? 그런건 업서용!
>>877 와

그리고 기연으로 초절정 뚫는건 절정 극까진 가보고 하는게

>>876 딱 1갑자=60년!

>>877 이게 모용이지 ㅋㅋㅋㅋ

분명 설명상으론 된다고 보이는데

지금 40년이니 좀 아슬아슬하네요!

>>879 지금 시아가 절정 초입 상태에서는 뭐...사실상 어느정도 완성되어있는 상태라 뭘 추천해주기가 어려워용
>>880 초절정에 도달해라....
>>881 장천이지만...

(아직 집에 못 들어간 자)
(타지에 끌려온 자)

캬아악

>>882 모용이 절정일때 내공160 신공+심법 두 개 없었으면 못 버텨서 풍선될 뻔 했다길래 '신공이나 심법 있으면 조금 더 견딜 수 있구나?'싶었는데 아닌가벼

>>885 뭐 불가능한건 아니긴한데...
>>886 20년 올리기가 참 빡셌는데

장첸 볼때마다 범죄도시 떠올라서 곤란하다

참고로 혁철이 외모는 마동석으로 치환중

>>888 헉 출장
>>889 아아 그런건 업서용

현실 장첸 발음은 좡티엔이건 뭐건 대충 비슷한 거 아?닐?까용

>>888 힘내시오....

심기체가 균형 맞아야한다고 했는데 기연으로 경지 뚫으면 불균형한 느낌인 것

>>890 저 하루만에 20 올린 것.

장첸 한국 발음은 장전이래용

>>888 슬픔이에용......

>>888 하란노이....

>>891 뭐...?

>>883 뭐랄까 이게....... ....

>>896 그야 아무래도 도화전의 힘이니가용!

하란주 힘내심다...

어차피 죽으실건데 기왕 죽으실거 세가의 미래에 내공 주고 가시면 안되는거에용?(순수한 물음임

>>895 기연으로 내공도 같이 올리면 조아쓰!

헉 자연스럽게 장첸이라함
저어가 말한건 저히 장첸이 아조시요............. 저기 무슨도신가 옆동네 말고 우리동네.......

>>903 경험은 ...

>>902 이게 맞나?

>>871 토납법으로 삼류가 60년동안 쌓아서 만든 1갑자 내공 못 보는 것? 아쉽네용...

>>899 시아주는 누구 생각했는데요?

정파 아니고 사파 같은데요

기연으로 내공 박으면 60 바로 가려나..

>>902 이게 모용이구나...

>>907 삼류가 어캐 1갑자

솔직히 할배 업보 생각하면 할말읎다!

ㄹㅇㅋㅋ

그러고보니 진행 중에 영약 같은거 아니면 내공 못 올리나용?

저라면 그 플랜 알게되면 연 끊고 신경껐을 것.

캡스 궁금한 게(crab)

장첸이 아조시 대체 여무를 어케 생각하는 거에용........... 진행에서 단서가 음슴...........

>>914 대개 영약으로 올리거나...전투 후에 성장히거나...!

근데 할배 성격이면 마지막에 중원이가 북명신공 찾아온거 알면 ㅋㅋ 미친 진짜 했네; 하고 줄것같긴한게...

>>914 아니에용! 올릴 수 잇서용!

요즘 도화전이 많이 풀려서 다들 도화전으로 빠르고 쉽게 올리는 편인것 뿐

근데 캡틴 재하는 전투에서 숙련도 상승 없어용?

>>916 쓸만한 후기지수 제자 정도?
>>918 북명신공인지도 못알아볼 가능성도 있지만용!

빡센 전투 하면 내공 오르는것

>>914 소속 생기면 소속 대빵이나 직속상사한테 달라고 조르면 줄 수도 있을 거에용!!!

>>920 할아버지 등장이 다 잡아머것서용

>>921 쏘울이 없어.................

슬슬 인플레이션을 바로잡기 위한 경제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하는바.

짐바브웨를 본받아 화폐가치를 늘려보는 것!

1기연=2만 도화전

>>911 정직하게 60년을 박는다?

전투...

오 도화전 없어도 올라간다면

가능한 기연은 얻고 싶은 거(양공, 궁술, 경신법, 보법, 신법)(이것만 해도 5개가 필요한데)에 쓰고
성장은 자연스럽게 두고 싶은 마음

아니 원래 도화전은 그냥 진행을 조금 보조해주는거엿서용!! 얘가 메인이 아니라고!!!

>>926 잠깐 거기 서주세요. 네. 머리 위에 사과도 올리고

쏩니다

저도 예전인가 독고구검 전투 후에 간극이랑 내공 동시에 올랐고..

마지막에 할배한텐 말해줘야죵

" 이제 가주의 심법은 탁발호장신공이 아니오. "

" 북명신공. 이제 모용세가의 비전심법은 북명신공으로 불릴 것이오. "

하면 할배도 웃으면서 내공 줄 것

엥 도화전이 메인 아니었음?(진짜모름)

>>933 이러면 주겠네용

도화전은 서브에용

>>934 (부들부들

>>931 신지떼루요...!!! 상일쿤...! (눈을 감는다

근데 할배 내공 다 먹으면 내공 많이 오르나용?

사실 정운이도 소환단 먹일 생각 없었는데 뜻밖에 내공 5 소모 초식 2개 추가 + 진행에서 이제 뭐 하지??? 해버려서...

>>939 음 글세용...흠

당분간 이벤트 줄이는 것도 고려해야.

정운주 제가 드린 영약 드셨나용?

>>938 아아. 모찌론다(미간을 겨누고 '직사')

아맞다 안줬지.
나 류현이랑 착각했다.

>>940 근데 잘한거에용!

경지 오름 못먹는다

>>937 깔깔깔 아이구 재미져라

>>943 넹??? 영약을 주셨어요???

>>944 끼에에에에엑!!!

>>945 아니군요!

나도 늦기 전에 소환단 먹어둬야하나..........

아 캡틴.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전에 영역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했잖아요.

이 경우는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나요.

아마 할배 내공 흡수하는게 대략 초절정 NPC들의 평균 내공이 될듯한 느낌적인 느낌

일류 때 소환단 하나
절정 찍고 대환단 하나

정도는 괜찮으려나요

>>951 네

>>951 추천해요.

10대때 튀김 많이 먹어둬! 같은 느낌

>>954 굿구리굿굿

>>955-956 쓴배님들이 이렇게나 진지하다니 이건 절대 사야해!

>>952 음...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쉽게 말하면 본인의 무학을 재정립하고 그걸 펼쳐내서 인근을 장악하는 그런건데...

>>958 여무선배님 그런 말씀 농담이라도 하지 말아 주세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942/recent

>>959 아....그럼 아직은 단계가 아니군용.

감사합니당.

부활권 쓰게 댔으니 100 미리 제하면

남은 도화전이 어....... (흘금) 155니까 비상용 남기고 다 터는 것도 답인가(흠

저도 마력 어떻게 상승 시켜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는 것

그러고보니까 진행하면서 금평일 못 봤네요
얘 어디서 뭐 하고 있을까. 딱히 만나고 싶진 않은데 뭐 하는 지는 궁금하네

지원주 돌아오면 지원이에게 썰릴테니....

>>964 기연?

>>959 막말로 박사과정해야한다는 거자나...

아직은 싫다

>>964 만능의 단어
기연

어쩌다 도화전이 메인컨텐츠가 되어버렸는가...아아 이래서 도화전 인플레를 최대한 자제해왔건만

아맞다

북명신공 가지고 굉천군이랑 싸우면 이제 승률 몇할이에용?

>>966-968 여러분 모든걸 기연으로 해결하려 하면 안됩니다

>>969 그렇게 보지 마시고 5년된 어장에 이정도 풀렸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적게 풀렸단 느낌이 들거에용

>>969 당분간은 이벤트 제하시고 오소독스하게 가시는게

근데 도화전20에 10년이라니 절묘하게 비싸..................

원래 얼마랬죵??

>>970 아직도 절반을 넘길 순 없서용
절대약세

>>972 크윽 당초 계획은...!!

8개였나

모든걸 기연으로 해결하면 나중에 빙의했을때 기연 써서 넘긴 부분에서 막히게 될 것

>>973 큭큭큭 무림비사판 고난의 행군의 시간이에용

>>977 ㅇㄱㄹㅇ

그렇다면!!!

북명신공 10성에 화석도 신공화 성공한다면!!!

>>978 안대!!!!!!

>>976 저때........! 저때 태어났어야.......!!!

>>977 우리 나중에 빙의해요?

>>978 어....적절한 비유라 생각합니다만 그걸 펼치는 주체를 샏각하신다먄 자칫 캡틴이...그...그...그 누군가가 되버리는...

무림비사판 고난의 행군은 4주에 어장 하나 갈던 시절 아니에용?

이럴 줄 알았으면 강건주 개최 무림토토에서 올인했어야 했다(아무말

아 절정때 대환단 먹었어야했는데

아

건주 무림토토 또 안해요?

재밌었는데

에에 다다음주 진행 없을 때 '모두 함께 무림유치원!' 가져올까 했는데

>>983 네
>>986 ㅋㅋ

>>985 어 이미 있었나

>>989 히익

무림유치원... 취향 많이 갈릴지도

저 옛날에 일상하실분 구해서 6주인가 7주만에 구한 기억이 나는데

무림유치원이라니 생각만해도 호러블

토토 내용이 뭐였더라 ...? 졸려서 생각이 안나는 것

5살 쪼꼬미 캐릭들의 무림 유치원..

정파반 사파반 교국반...

그럴때도 묵묵히 진행한 김캡틴

>>988 ㅇㄱㄹㅇ

>>990 올인한 걸로 해주지 않을래???????

>>996 종리연 나이 경지 성별로 룰렛돌리는거 맞추는 사람 몰빵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