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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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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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윈터이즈커

사파짱~

>>1 밍!

>>1 예이 사파가 간만레 일레스~!!(하파)

MZ식으로다가... 천유양월 중략 마유신교~

간만에 천유양월이 안보이는것

글고보니 빙공 얻기 전 루트는 대략 뭐 생각해두고 계셨슴까?

>>4 하파!

근데 천방표국은 본질은 장사치들아닌가용?

특유한 무공이랄게 있나?(편견

>>7 참전

>>8 백열검법이라고 양강기공잇서용

사실 빠르게 강해지려면 참전이 좋긴 한데

상일주는 느긋하신것도 좋아하시능거 같으니 편한대로 가시는 것

>>9 얘 전쟁터에 떠밀릴 뻔 했구나....

얼른 전쟁터랑 거리가 있는 광서가서 계림 구경해야지...

>>10 우왕 파이야

사실 전 누가 사신 사흉 무공 빨리 익혀줬으면 해욜

>>11 물론 빠르게 강해지는 것도 무척 좋슴다만
상일이는 그보단 여행에 초점을 맞춘 애라서!

왜 아직도 할게 많은가

>>16 일은 언제나 많다

ㅠㅠㅠ

天有敭月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知惟本敎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天尊敎主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獨步炎血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君臨天下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天上天下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地上地下 땅 위와 땅 아래에

光明本敎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千類本敎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魔有神敎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힉

강건에게 정파 무림인 홀딱반하게 하기 해보고 싶당.

그 정파가 막 교국까지 따라오고.

사질인 양지루트 그대로

>>21 한 사람의 순애보를 단순 오락거리로 즐기려하다니...

>>19 어 나 이거 뜻 궁금했는데 감사함다

>>21-22 우우 쓰레기

<clr purple purple><ruby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天有敭月 </ruby>

<ruby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千世萬世 </ruby>

<ruby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知惟本敎 </ruby>

<ruby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天尊敎主 </ruby>

<ruby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獨步炎血 </ruby>

<ruby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君臨天下 </ruby>

<ruby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天上天下 </ruby>

<ruby 땅 위와 땅 아래에> 地上地下 </ruby>

<ruby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光明本敎 </ruby>

<ruby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類本敎 </ruby>

<ruby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千世萬世 </ruby>

<ruby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魔有神敎 </ruby></clr>

------------------

모든 교국인이라면 메모/핀해두자!

뭐!!!

남의 연애가 제일 재밌다고요!!!

우우

혁철이.... 에디랑 잘 돼 가니?

ㅁ?ㄹ

그 세계관 김훈은 아마 죽었을 것

아 맞다 야견
@야견
@사측보 천재

그러고보니 이번 대사건 진행율 몇퍼쯤 되는거 같아용?

아 말하지마요 맞춰봄!!!!!

>>29 무시무시한 청소년 버프로 성장해서 플레이어킬 해봤을 것....

>>30 ㅇㅋ

막리는 올릴거 없어요?

시아랑 한걸 대련으로 쳐야하나 ...

>>31 한 40%?

한 60%진행됐죠?

빅-데이터와 야견주의 야성의 본능, 두뇌가 내린 결론임

@주사괴뢰술 범부!

>>34 3류따리 AU 대련이잖아...

>>36 오차율 50%!

크아아아앗

막리도 억지 일상 어울려줘서 고마워용!!

글고보니 이번 AU 아이디어 제공 도화전은 얼마인가여

>>42 20정도 드릴가해용!

건주 시아주 돌린거 대련으로 치시나여.

안치시면 최신화합니당?

>>38 그거 말고 한마문 찾아왔을때 확인합답시고 공격했던게 있는 것

>>43 확인!

앞으로 진행 없는 주를 대비해서 이벤트같은 거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군여
....성별반전이라거나.......

>>46 옛날에도 이렇게 레스주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해주던 사람이 있었어요 (애뜻)

>>45 아 그거 대련이 아니라 가르침이죵

그래도 똑같은 숙련도이긴 함

도화전 모아둬야지..

예비목숨으로...

고불-기초 지둔술 40%/독고구검결 40%
막리현-주사괴뢰술 40%
상일(천재)-실전 건가공 120%/실전 투궁술 120%
정운(천재)-삼재검법 180%/삼재심법 180%
시아(천재)-사측보 300%

혹시 괜찮으시면 캡틴 정산이 쉽도록 지금 올려도 될까요.

남은 일상에 대련 없을 것 같고.

>>49 그른가 ?

가르침
@강건 팔한검 / 한원보

시아주 숙련도 추가되시나요

한마문 무공 말고 다른 무공이 너무 땡기는 것

>>52 일단 전 없어용

>>54 강건-시아 대련(가르침)으로했다면 저도 사측보 추가긴 해용
그런 의도의 발언이 아니라 일요일까지 대련 더 할거냐 였으몬 ㄴㄴ

>>55 주사괴뢰술 어때

고불-기초 지둔술 40%/독고구검결 40%
막리현-주사괴뢰술 40%
강건-팔한검 40% / 한원보 40%
상일(천재)-실전 건가공 120%/실전 투궁술 120%
정운(천재)-삼재검법 180%/삼재심법 180%
시아(천재)-사측보 360%

확인 부탁드립니다.

>>55 건이도 문파 안정되면 부캐파자

(슬쩍

https://youtube.com/shorts/IhlLTy-qcRc?si=ArYfy4zheN8DbGwR
시서화악 친구들이랑 모여서 해보고 싶은 거예용

>>58 흠 ...
>>60 이미 황보건이라는 신분이 있는 것

풀연주는 요거인 것

>>59 확인요 (사실 확인 안 함)

>>61 곱다....

>>64 꼽다?!(음해)

>>62 건이도 부캐긴 하지만, 외비각 신분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뉴-건이 되는 거지..

>>63 따라라라랑하는 거 되게 귀에 박힌다....

비파가 영어로 pipa로 표기되는 사실에 시선을 강탈당해버렸서용

공지

내일 진행 14시
각종 정산 12시 까지

>>64 서로 도란도란 애기하다가 아샤 앞에서 비파 연주하는 재하 떠올랐자나

>>65 제오상마전에 붙겠다고?! (음해2)

>>66 맞아용 그 부분이 진짜 귀에 딱 박히는 그게
너무 좋아!!!!!!!!!

>>67 아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국...

훗...
훗...
훗...

뭐야 앞에 '발음이' 어디감 fifa... pipa... 발음 비슷한데 였는데

근데 pipa 하니까 그것도 생각나용 그
반대로 파면 파피임

>>69 다소곳하게 앉아서 홀린 표정 짓다가 연주 끝나면 아, 하고 잠시 여운 즐기다 꺄꺄하는 아샤에요💝💗💕💞♥️💓

>>70 이놈이

사파 정파 백문 흑문 정리한거 위키 어디에다 올리지 올리긴 올려야 하는디 아

>>73 세력란에 올리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요?

북부대공 - 조조
병약서생 - 유비
로판악녀 - 동탁
개망나니 - 항우
팽가벽가 - 장비

이 이야기로 새벽을 불태웠구나 어제는..

으악 코막혀용

김캡 그거 세력도 만든거 어디다 올릴까용

세력란이 적당하지 않을가용??

정파 사파 세력에 각각 넣을게용

증말루다가 고생하셧서용!!!

로판악녀 동탁 < 미치겠네

>>72 꺄꺄하는 아샤 너무 귀엽잖아용 뽀뽀갈겨~~~~ 재하가 당과 입에 하나 물려주면서 서로 하하호호 대화하는 그런 시츄 넘 좋잖아용... 건이도 자련이도 막리노이도 전부 왔으면 좋겠당... 🥰💕💘💞💟❣🧡

오늘 밤은 뭘로 불태우나...

아 담주 진행은 저녁 시간대에 할것같아용

홍홍 확인이에용!

불태울 것...??
수능은 54일
크리스마스는 95일 남은 거용?

N년 후 한마문 제자 모집하고 건이가 같이 들어온 신입인척 새로온 문도들하고 반년 정도 생활해 보고 싶은 것

크아아아

>>84 크아아악

아 만약 au를 다시 개재한다고 한다면 언제쯤이 좋으실것 같나용??

해보고싶은 플레이는?

>>80 올렸어용 확인부탁

>>81 우헤헤헤 우리 n년 스킵 이벤트에서 같이 놀러다닐거잖아~~~

>>84 웃

>>88 확인완료

>>87 사실 AU보단 크오나 이벤트가 해보고 싶어용!!

>>90 크오는 좀 많이했고...이벤트?

>>91 저번에 이야기했다던 화경영물레이드라거나..?

레이드 이벤트..!

나는 크오 못해봤는걸 (쭈굴)

>>92 레이드라 홍...
>>94 지금은 시기가 좋지않으니 나중에 언젠가...

>>94 이분 전생 있지 않으셨던가

>>96 완전 초창기 시기라 그 때는 크오 안햇서용

원피스 조로찾던 시절에 하차함

한번 천마신교를 버린 전적이 있는 ...

>>97-98 아하!

>>99 내가 더 있었으면 제일상마전님께 누가 됐을거야

>>99 아니 5년 동안 있던 천마신교원이라고 하셨는데 분명!!

>>102
완전 초창기 시기에 잠깐 계셨다가 작년쯤 복귀하신것!

>>103 이해했슴다

뭐야 프리렌 아니잖아

>>102 이거 말이죵?

4년은 눈팅만함 ㅋㅋ

무슨 짤이에용??

>>105 프리렌이 아니라 환생자잖아!

>>106 장송의 프리렌 만화 원작의
프리렌(우측컷 주인공)이 평소에 마력 억제한 힘숨찐 코스프레 하다가 마력이 더 센놈이 짱먹는거다 하는 마족 앞에서 힘을 안숨기는 장면이에용!

왜 힘숨찐 코스프레 하냐면 세계관상 여기 마족들은 마력량을 힘의 기준으로 삼고 더 마력 쎈사람을 숭상해서 절대 평소에 안 숨기고 인간에게 관심 1도 없는 사이코킬링머신이라 마족 죽이기 위해 하는 것.

히익

>>107 우후후 상일노이... 사실 저희는 2024학번 동기입니닷

요즘 아무래도 김캡 또 다른거 하고싶어병에 걸린 것 같아용

미궁도시 엔피시 디폴트 이름이나 짜고 앉아있었음...

>>111 창작자의 본능이란!

뭣 au라고?

>>110 작년에 복귀하셨다면 23학번이신게

>>111 그거 재밌게 하고 있다면 그걸로 좋은 것

>>112
남자
한스
제임스
노아
올리버
루카스
애셔
에단
에이든
벤자민
세바스찬
헨리
잭
잭슨
다니엘
카터
매버릭
로건
마이클
사무엘
웨일른
테오
제이콥
데이비드
줄리안
매튜
네이선
존
아이작
톰
토마스
안토니
아담
케일럽
마일즈
콜튼
로먼
랜든
조슈아
딜런
찰리
앤드류
브랜든

여자
마리아
데이지
그레이스
엠마
올리비아
클라라
베르다
제인
노라
제이나
아비가일
앨리스
루시
우르술라
소피아
이사벨라
메리
샬롯
스칼렛
엘리
지안나
바이올렛
레일라
카밀라
에밀리
조이
한나
클레어
안나
앤
제니
로라
셀리

내일 전대 전승자님에게 진언 올릴 건데 불교 혐오자는 아니시겠지

>>113 뭣!!!!!!!!
>>114 어느순간 보니 방대해진 설정...

(빼꼼

>>116 뭐든 좋아하지 않을가용?

>>111 무림비사 하고싶어!!!!

>>114 그런가?(긁적)

>>118 옴마야!!

그... 제 사정에 대해 캡틴께 웹박수를 보냈어요.
제가 왜 예민했었는지 핑계밖엔 안되겠지만...

홍홍홍 마음은 좀 진정되셧나용??

>>120 크아악 다른거 하고싶어!!!(?

(확인하러감

무림비사가 하고싶군용........(눈물

>>118 세상에 중원주가 돌아왔다!

운기조식 석식 야식을 내와라!(목베임)

>>125 앗 지원주도 계신다!
안녕하심까!!!

(눈 부비부비)

중원주! 지원주!!!

누가 강시술을 마스터했나

그리운 두사람이 동시에 컴백인것!!!!

잘 지내쎴나용!!!

지금 지낸 이야기를 하면 어장을 박살낼 수밖에 없다...

>>127 오 뉴비(핥짝
이 맛은 뉴비의 맛이로구나...!!!!

홍홍 다들 안녕하세용! 중원주도 컴백이신...?

저야 뭐 잘 지내고 있는 것! 수능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용!

중원주 지원주 좋은 밤이에용

여름 끝나니까 다들 오는구나 제철 전어와도 같이

여름 너무 힘들어서 보라카이 갔는데 가이드 못찾아서 6000% 슈퍼 바가지 맞은 썰이 있어요.

1. 그...치료는 잘 되셧는지...?

2. 새시트로 오셔도 되고 복귀하셔도 되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기다릴테니 걱정마세용!

3. 5돌 특성이다보니 김캡입장에서 효용성을 많이 보여야겠다! 하는 점도 컸던것 같아용
차라리 5돌 특성을 안골랐다면 원하는 이야기를 더 펼쳐낼 수 있었겠다, 그런 느낌이에용!

4. 보라카이는 그 아무래도 남자 혼자나 남자끼리 가기엔 좀...

5. 알레르기성 비염이 김캡의 코를 망가뜨리고 잇서용 크아악 집가서 약 꼭 먹을것

>>133 표현이 너무 구수하자나...

오늘 무슨 날인가용???

둘째조카 생긴것도 어제 듣고 오늘 조카랑 누나네도 오고 지원주랑 중원주도 오고 뭐지 김캡 생일인가

하하 치료...?
다다음주 목요일이 3차 치료긴 해용

>>137 내일 3시간 진행 GO

>>131 혐생일이군..

>>132 안녕하심까!
티벳태생 빙공 궁수 여행자 상일주임다!

지원주 수능때문에 쉬고 계신 걸로 아는데 대박나심다!!

>>134 6000%면 이걸 그냥 바가지라고 해도 되나 그냥 사기 아닌가

어엄. 그럼 오자마자 여쭙기 뭐한데

두분 복귀신가욭!?

>>140 이곳 흐름을 모르는데다 외국인 입국이 최근에 풀리다보니..

>>138 크아악........잘 완치되기를 빌어용.......
>>139 야견주 진행 압수(?

>>137 >>139 좋다(좋다)

>>140 남궁세가 둘째 망나니(아직도 그런가?) 인 지원주인 거에용! 홍홍홍 응원 넘모넘모 감사한 것!!!!

>>141 진정하세용!(꽁

>>141 시트 변경 아니면 복귀일 듯 한데...아마 캡틴과 얘기해봐야지 않을까 해요

아뇽 생각나서 잠깐 들른거에용!

>>146 시간이 더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에용!

>>147 이번엔...메디컬 가나용!!

>>138 여러모로.... 상황이 안 좋으시군요
무틀딱 고문짤은 참도록 하지요()

>>139 좋다(좋다!)

>>142 사전조사의 필요성....

>>135 떼엑!

홍홍 마음 잘 정리하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지원주는 수능 파이팅..

무슨 얘긴가 하면

제 신체에 종양이 나와서(일단 심각한건 아님)몇개월 전부터 치료 + 일 병행 + 결혼준비 3트리오로 스트레스를 김캡께 분출한 멍청이였단 웹박수입니다.

>>151 혐생이 혐생했다

수고 많으셨슴다

최근 떡밥으로 무림맹주 제자 떡밥이 돌았으니 많관부 (?)

심각하지는 않다니 전자구름과자 먹으러 나가려다가 다시 앉앗음

>>151 고생하신것(토닥쓰

>>154 심해져봐야 대자연 포기정도로 넘어갈 수 있음

어...보자 최근에도 전쟁은 진행중인데...전달할 뉴스거리 없남

>>156 심각한거자나용!!!!!!!

>>158 ㅎ...

(이마탁

>>148 9모는 한의대 점수까지는 나왔는데 작년처럼 수능 망하면 엄....

>>150 홍홍 고마워용!!!!!

>>151 아이고....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군용........

아직...전쟁...?

그래도 최근 치료에서 잘 줄었단 얘기 들었고 내일 경과보고 6개월? 1년? 이후 문제 없으면 괜찮단 얘기 들었어요!

>>161 제발............붙어라..........그래야 복귀하지(?

>>156 (순간 이게 이렇게 넘어갈 건가 싶어짐)

흐어어.....

어어어...
잠수타고 풀 이야기라면 모 학원에서 하는 세무사 강의자료 검수를 맡은?

>>162 ああ、知らないのか？今武林は戦争中だぞ？

>>163 휴...

(눈 휘둥그레)

어
어
어어
어아
어?
우에
으에에?

>>166 (급 울적

>>168 깔깔깔!(등떠밈

보자...교국에선
1. 재하 할아버지(악령) 빙의
2. 시아 주변 가문 세력 통합 시도
3. 강건 스승님에게 소수마녀 처리를 맡김
4. 자련 매리곤문 사생아 영이를 의자매로 삼다

>>161 수능 대박나십셔!
푼 건 모두 정답이고 헷갈려서 찍읁 것도 모두 정답이어라!

이걸 수능날에도 한 번 더 해야지

이번 세무사 2차 저 풀어봤는데 54점 나왔어용!

그니까 요새 치면 합격도 못함

흐에아으엥ㅇ아!!!!!🥺🥺🥺🥺🥺🥺🥺 (인간의 언어마저 잃었음)

웅니랑 남편이랑 보고싶었어용 허엉 헝... 허어엉...

54점이면 합격권 노려볼 수 있는게...?

>>174 울지 말아용!

>>163 푹 쉬시길 바래용...!!!!

>>164 크헤헤헤헤헤
저도 그러길 바래용 크아악

>>166 뭣...?

>>168 재하주! 오랜만이에용!!!!!!

아니아니아니 이게 아니지 자자자잠깐만용 우에아으엑

>>162 전쟁임다
진행률은 40% 정도라고 함다

>>166 왜 일이 끊나질 않지 이 분

>>168 님 애인 왔어요!

>>175 ? 요번 커트를 못봤는데

>>180 보통 낮으면 40점 후반대 높으면 50점 후반대에서 합격권 형성되니까 난이도 보통 정도면 54점이면 문닫을 수 잇을걸용?

60은 넘어야지 않나용??

재하 할아버지 빙의?
대체 머선일이고

>>172 제발...제발 그랬으면...

>>174 (꾸와압)(복복복복)
홍홍홍홍홍!!!!!!!!! 만나서 넘모 반가운 것!!!!!!!

사파는
1. 미호 현재 비경답파중
2. 고불 현재 백룡회랑 남만사이에서 고민중
3. 상일 빙공을 얻음
4. 수아 수아주가 유격다녀옴
5. 야견 스승님과 화해

>>182 60 넘으면 무조건 합격이고 보통은 60 넘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성적순으로 잘라용!

아직 진행률 40%이라니

석가장주 생각나는군용...

사실 머릿속으로 마교 하고싶다같은 무쓸모 생각만 지나다니는지라

참고로 상일이 빙공은 신공임다!

수아주 군바하신것?

>>186 2개가 같이 돌아가고잇어서 그만...

>>187 마교도 괜찮죵!

>>187 교국 컴

>>189 훈련소에서도 종종 오던데용?

>>189 아 맞아 모르시겠구나

수아주 군대갓서용!

신공은... 아주 강하다...!

>>190 아하............

>>187 어장 마교도들이 기뻐하는 소리가 들림다

>>189 넹
그래도 가끔 오심다

천마신교라고 해주세요 마교는 혐오표현이라 불편하네요 !

정파는
하란이가 아직 아이돌 활동중이고
정운주가 표국 따라다니다 최단기에 실전한계돌파하고..

>>185 (신기함)
와 나 합격점이구나
아직 안 죽었어

>>191-192 세상에

제 친구들도 슬슬 군바하긴 하는데... 따흐흑

참고로 세무사시험은 1차와 2차 모두 평균 60점, 과목별 4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매회마다 최소합격인원에 미달되어 사실상 상대평가로 봐도 무방하다.

세무사 시험 커트라인 구글 검색 결과

해괴사랑은 아마 좀 다를건데

아 공부...해야지...공뷰......너무 하기싫다...

>>176 흐어어앙앙잉앙🥺🥺 웅니 넘 보고 싶었어용 진짜 몸은 괜찮은지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는지 현생에서 서로 행복하게 감정 교류를 하며 마음의 짐을 덜고 있었는지 그게 아니라면 물떠놓고 매일 행복하기를 빌어줄 테니까 할말디게많은데정리가안돼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용... 마음은 쫌 어때...🥺

>>177 흐악 나 오늘 진짜 먼 날인가바 넘 조아 오늘 기념일로 삼아서 1년마다 축하파티 열래...🥺
요즘 몸은 어때용!!! 9모 한의대를 본 것 같은데 울 지원주 넘 잘하구 있당 복복복...!!! (복복) 노력한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음 좋겠구 나 고무신 거꾸로 안 신엇어 빨리 칭찬해 그리고 나 커미션도 신청했고 그리고 또 뭐더라

자기야 나 X됐어!!!!!!!!!!!!!!!!!(개큰외침)

최단기 실전한계돌파

라떼는,,,,,, 간극 하나 올리려면,,,,,, 몇개월을...!!!

저번에 42점인가로 문닫고 들어간 사람 봤던거같은데

아 맞다.
이번에 신입 역대급으로 적게 뽑아서 그런가 저한테 청탁들어옴..

>>204 김캡도 청탁 잘 받을 수 있는데...누구보다 부정부패 잘할 자신 있는데...

마교 교국 천마신교

다 비슷한거 아닌지?

마교?
그거 명교 짝퉁 아냐?

>>204 청탁까지 들어오는 자리

>>206 이거 마따

(기어들어오다...)

중원주, 지원주 둘다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리고 중원주는... 건강 꼭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이슈는 누구 이야기든 간에 볼 때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207 돌아오자마자 살해당할것 같은 발언이라니!

>>201 (버퍼링)(버퍼링)(로딩완료)
에?
머선 머선일이구...

일단 응원해주셔서 넘모넘모 감사해용 홍홍 재하주께는 넘모 미안한 마음 뿐... 이번 수능 무사히 끝나면 일상도 자주 돌려용... 고무신... 이혼 어케됐...? 일단 아주 칭찬해드리는 거에용!!!!!(복복복복)

글구 빙의라니 그게 머선 소린가용...

묘하게 병약 비율이 높은 무림비사

>>209 다들 왜 아플가용...

>>211 ㅋㅋ

>>206
천마신교 - 종교
교국 - 천마신교를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
마교 - 중원인들이 부르는 멸칭

다르다고 !

참고로 상일주도 몇 년째 스트레스성 식도염을 달고 있슴다-

김캡 : 만악의 근원

할배 악령 빙의 사건

절체절명의 상황!
부하가 부하실드!를 시전하며 감동의 서사를 짬
너를 살리고 싶어!
힘이 필요하느냐... 나와 계약하여...교소년이 되어줘~~
계!약!

그런데 짜잔
마교소년 김재하~ 인줄 알았는데
이교소년 박재하 됨

할아버지가 천마신한테 대적한 대신선임
할아버지 묘 이제 파묘도 못함

>>209 (복복복복복)
마교소녀 자련주...오랜만인 것...!!! 아프지 말아용 홍...


>>212 평균연령 이슈가 아닐까용 읍읍

>>207 널 죽이겠다

(경지차이를 본다) 생각해보니 못죽이겠다

암튼 반가워용~~~

>>216 아이고...

>>213 다들 아파서 육체적으로 강한 무림에 모여드는 그런..

결혼 기연 박아볼게 내가...

살려줘

>>223 재하노이
다음진행에 282 도화전 생기잖아 😉

>>216 (흐릿)

>>217 뭣.............!

>>218 (머엉)
그러니까 재하... 배교자에용...?

>>201 마음은 조금 잘 다스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쉽지가 않은 게 현실인가봐요. 최근에 심리상담 받으면서 안 사실인데 제가 생각 이상으로 심리에 쌓아두고 폭발시키는 성향이라, 이제 터질 정도면 슬슬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는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에요.

드디어 이번 진행에 혹한강파심신결을 얻을 수 있다!!!

그 전에 진언 좀 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재하가 배교자가 듀ㅣ어버렷네용!!!

이번 진행에서 묘역 들어갈 것

>>213 때로는 이유 없이 아픈 게 사람 몸이랍니다...... (침울)

>>216 앗아앗... 상일노이도 힘내시는 거예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들이 제일 짜증나죠...

>>219 오랜만이에요!!!! (복복해주는 지원주에게 치대기) 아픈... 건... 제 마음대로 안 되네요...

아 그리고 이벤트했는데 거기서 마교가 도화전 싹쓸히해간것

간만에 정신없이 레스가 올라가네용!

위내시경까지 했는데 위부터 식도까지 깨끗하지만 아직도 상태가 안 좋아서 '아 이건 스트레스 때문이구나'하는 깨달음만 얻었던

이번 진행에서 터지는 것들이 많아 재밌을 것 같다 이거예요... 우히히... 새로운 신공 효과에 강건주 묘역에 련주는 고대하던 영이를 의자매 삼고...!!

>>232 그ㅡㄹ게요!

김캡도 얼마전까지 지병이 재발해서 6주 정도 치료받앗엇서용...

금주령 너모 힘들었다 이거에용

사실 술이라도 마실까 했는데 여기서 술 들어가면 목요일에 의사쌤 볼 체면이 없다...!!!

아 그치 자련주

situplay>1597051829>857
이거 언제 해주세요()

>>230 (털 빗어주기)(복복복)
음.. 그렇긴 하죵...

저도 몸상태가 썩 좋은건 아녀서 요새 흠...

커미션 러프랑 커미션주님이 주신 낙서
https://ibb.co/7WqdPq4
https://ibb.co/jLc6pM8

가내수공업
https://ibb.co/JmtsTHg

딸깍이
https://ibb.co/BzYZRt0

고봉밥 먹구가 냄궁아

>>237 참았다가 들이붓자!!!

다들 왜 이리 아파요....

어버버버버

오랜만에 오니까 적응이 안 되네용

근데 어
저 시트 갈면 그 진행도가 어찌될지...?

>>237 금주령은 꼭 지키세용...

김캡 금주령 6주 유지하고 걷기 좀 하니까 몸무게 오히려 빠져서 더 건강해진것

>>243 재하랑 꽁냥거리다보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

>>243 몇번 대련하다보면 적응 할 것

제 체중은 이미 미용체중입니다.
이것도 안 먹고 운동 그만두면 빠지는 지랄신체!

>>240 다 들어간 흔적이 있는 링크들이구만(흐뭇

>>242 김캡도 조만간 계란한판...

>>243 김캡도 적응안됨(?

>>244 어떤 진행도용??

스트레스가 원인인 건강 이슈는 참 그런 게...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기가... 쉽지 않잖아요??? 완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이거예요...

>>238 허억...!!! 완전 짱이에요 꼭 언젠가 해볼게요!!!!

근데 저도 저 생각하긴 했었어요. 뭔가 자련이는 곧게 공격하는 것보다 변칙적 플레이나 암살 쪽이 훨씬 어울리지 않나 싶어서... 역시 검이라는 무기 잘못 골랐나, 싶을 때도 종종 있어요.

>>240 세에에에에상에
재하 미모가 점점 여물어(?)가는 것 같은데용!!!!!!

가내수공업 저거 구도가 뭔가 웹툰 느낌...!

>>246 그릉가?????

다시 일류극부터 시작하기인가용?

>>243 뻘리 무애검 찾고 초절정복귀 고고

리벤지매치해야죵

>>248 그럼 좀 드실 필요가 있는게...?

>>250 스트레스(필수요소

>>247 뭣....!

>>249 김캡이 적응 안 되면 어떡해용!

>>252 아무래도용!!

전쟁중이라 간극 올리는건 예전보다 훨씬 빠르실거에용

뭔가 역시 활이나 비도나 독공이라든가... 그런 테크트리를 탔어야 했나!!

>>254 하......... (할말하않)

그 머냐 이번사건 끝나고 나면 신규시트는 절정부터 시작이었다고 하시던데

>>254 운동 그만두고 막 먹었는데 살이 더 빠지길래 보니까 근육이...

>>253 무애검 이게 대체 몇년짜리 떡밥인지....

>>255 아 ㅋㅋ 김캡도 이렇게 빨리 레스 올라가는거 적응ㅇ안된다구용 ㅋㅋ

지원이나 지원주나 싸움에 미친 개 (욕 아님) 같은 캐릭터니까 싸우면 적응할게 분명

오랫동안 함께한 시트와 쌓아온 모든것을 버린다......
흠...

어제오늘 뭔가 스레화력이 잘타는것!

>>258 끝나려면 멀엇슴...

>>259 (이마탁

>>260 팩트)수능때문에 길어진것임

고민하는 이유 > 모용중원 다시 하라고 하면 이제 속이 울렁거림...

TMI : 사실 장엄염불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고, 티벳불교가 진언(만트라)쓰는 밀교랑 연관이 있다길래 그냥 진언 쓰기로 함

>>250 아니면 천마보투 그거 보면서 그냥 떠오른 건데 뭔가 자련이에게 공격이 날아오는데 주사위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우연히' 맞지 않는 거..
무기는 사실 바꾼다면 바꿀 수 있는 거기도 하고요! ...무공을 얻어야하지만...

>>261 사실 저도 잔잔한 모닥불 갬성인줄 알았는데 으아아아아악

>>262 팩트)임

>>263 부디...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빕니다요..

>>224 우히히 가보자구... 이득되는 쪽으로 파혼하게 해주세요(와우)

>>225 웅...🥺 근데 할배가 기억도 지워서 몸에 기생한것도 몰랑...

>>226 아구 그래도 상담 받으면서 천천히 자신을 알아가고 긍정적으로 고쳐갈 수 있는 조언을 받아서 다행이긴 하네용...(뽀담) 많이 힘들 텐데 그동안 억누르고 그러느라 고생 많았어용... 너무 참다가 폭발하면 정말 병 크게 나니까, 지금 들은 걸 천운이라구 생각하자구용... 우리 웅니 이제 좋아질 일만 가득하게 남았음 좋겠다... 물 떠놓고 빌어야지 오늘

>>251 예쁘자나 한잔해
맞아용
연습할 겸 가내수공업을 해밧서

>>263 지금까지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도 매우 중요한 것

>>263 충분히 고민해보세용!
좀 하다가 시트 다시 롤백해도 괜찮아용!

>>264 그러게용?? 뭐지

무애검 떡밥 -> 대사건 -> 무애검.. -> 수능준비-> 무애검 2트 -> 결혼식 -> 수능준비 -> 무애검 3트 -> 현재

인 것

수능준비가 제일 크리티컬하다

왜냐면 제가ㅋㅋㅋㅋㅋㅋ 정신과에서 상판이라곤 못하고 '작은 극단에서 맡은 역할' 같은 이유로 상담받아본 결과가 스트레스의 요인이 6단계로 치면 모용놈이 5단계라고 들은 것...

중원주가 잘 고민해보고 결정하셔야 할 문제니깐 굳이 말 더 얹고 싶지는 않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257 같이 활 잡으실??
자련이는 비도가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259 끼에엑...

>>264 돌아온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니 무슨 10분만에 50레스가;

>>270 재하주 금손력이 재하 외모마냥 늘어가는군용...

흠
나중에 절제수술(?) 하러 갈까용(?????)

건강... :0...

살아있으면 다행인 거야...

>>27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해보고싶었던 세력부터 생각해보시는게...? 하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롤백해도 괜찮으니까 일단 중원이는 좀 쉬게 내비둬보세용

>>277 (어질어질

>>280 맞아 살면서 대자연의 고통을 앓지 않아도 될 기회는 흔치 않다구???????

>>274 ㄹㅇ이에용...
혐생 네놈은 도대체 뭐냐!

>>275 세상에나....

>>282 (부들부들

>>273 무려 수능준비가 두 번!

>>275 전 >>271 이 말도 아주 맞다고 생각해요
힘들지 않았으면 좋곘어요.

1분에 5레스가 올라오는건 진행때 아니면 보기 힘든데

사실 저도 지원이 놓을까 몇번 고민하긴 했어용
슬슬 얘 서사도 잘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재하 예은이 서사 하나만 보고 잡고 가는 느낌

아 캡캡 그러고보니 이거 물어보면 님 양심있냐 그럴거 같긴한데요.

예전에 양지건 이후로 스승님이 뭐 주겠다 그랬자나여.

근게 이 상황에서 그거 달라고 하면 스승님이 실으로 목조를거 같은데 맞나룡

소급좀 해주세용!(당당

>>279 하지만 남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받는 그림이 더 즐거운걸(나태함)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전에 자리잡아서 클낫서 아주그냥...🥺
떼면 그거 돼 그
무림냥이 땅콩떼기

>>285 고3-재수-3반수라 3트인것!

>>287 일단 수능부터...

>>288 ㄹㅇㅋㅋ

분명 제 후배였는데요
후배쟈나이

>>289 ??

>>282 아니이사람아등짝스매싱!(하극상)

>>287 :ㅁ...!!

지금까지 키운거 일부만이라도 쳐달라!

>>267 상일노이 왜 이렇게 맛난 거 잘 생각하세요...??? 진짜 짱이에요... 바람 때문이든 뭐든 갑자기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자연현상이 일어나서 '우연히' 맞지 않는다든가 하면 신비롭고 공포스러우면서... 그럴 것 같죠.
무기는 바꿀 수야 있는데... 무공을 얻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사실 검 이외의 무기는 숙련도 0일 테니까 함부로 건들기 애매하달까요.

>>277 그쵸! 저도 비도 생각한 적 있었어요. 그래서 야견이 털어서 가르켜달라고 땡깡부릴까도 생각했던... 별개로 활 테크트리 타면 제례궁무 코인 탈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좀 간지나고 멋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말 얹기는 조심스럽지만...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롤백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물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셔도 되는 문제니까요,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290 흠
ㅇㅈ이에용
원래 라면도 남이 끌여주는게 맛있죵 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냥이... 중성?화? 비무인?화? 하자????

>>296 예전에 상혜연이 때 딱 한 번만 오케이해드렸던거라 이번엔 아무래도 어렵겟서용!

>>293 아직 휴학한 상태라 후배맞아용! 슨배임!

흐으으으음

지원이는 참... 애증어린 캐인것...

ㅠ

>>298 아 ㅋㅋ 라면이 맛이 없다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함...
그래서 늘 2배를 드려용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악 드디어 경극의 꽃이 될 수 있어요 나 노인.........(이러기)

아니면 대사건 직후를 노려보시는건!?

그때면 절정부터에용!

차라리 상혜연이 더?편할?지도?

재하냥이 땅콩떼기.....

나도 몇 년 후면 '으악 상일이 자식 힘들어'라고 할까요....

전투 이벤트를 조금 더 신경써드리는게 김캡이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인것...

반전단 2개 줘

>>303 그래야 할까용...

이젠 8분만에 50레스네 아이규야

>>303 문제점 : 대사건이 언제 끝날지 모름

>>302 헉 부르주아
제가 친구들이랑 같이 공산당선언을 좀 읽었는데(???)

크아아아아악 그런 의미에서 꽃 멈춰!!!!!!

>>308 나제 2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사건...

아니면....음...

>>304 혜연이도 낫뱃이긴 할거에용!
마냥 뭘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아예 새출발을 권해드리고싶은것

>>306 아마 그러실지도...

>>308 반전단 단 하나!

사실 제가 지원이 힘들어 하는건 중3 막 끝나고 육성어장 참여한게 몇개가 연달아 터지고선 무림비사도 뭐 가봤자 얼마나 가겠어 하고 대충 만든 캐가 n년째 이어져오는거라......

>>312 간첩신고 번호가 몇번이었더라

>>317 ㅋㅋ

아 그럼 캡틴 혹시 이건 가능할까용?

그 수해보명장생도 골렘친구들 대신 개인전투능력을 키워주실 수 있을까용?

>>318 동무 기립하시오!!!!!!!!

>>320 중원이 본인을 말하시는거에용?

>>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별 생각없이 만든게 오래가는 것

>>321 기립성 저혈압 있는데요

>>317 중3 끝나갈 무렵 지원주 : 얼마 못 가겠지
현재(수능 3번째) 지원주 : ........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흔한 현대무림캐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무림정치1티어에 이름을 올려버림....

>>319 ???: 육성어장은 시스템상 캡틴 하나를 그대로 갈아넣는 구조인데 가봤자 얼마나 가겠어 ㅋㅋ

스레 첨 시작할 때는 김캡도 파릇파릇했는데...

>>322 아마도요?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슬슬 이거 떼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27 김캡 : 실패한 것도 분명 있지만 어쨌건간에 성공적으로 엔딩까지 본 육성스레 운영한 경험 다수

진짜 무림비사는... 참여하기 전부터 저기 아직도 있네? (다음에 다시 봄) ...아직도...? 같은 느낌이었던 거예요...

근데 상혜연으로 돌아가도 정치하고 있을 것 같은데

차라리 사파로 돌아가서 정치왕이 되어?보?면?

아니면 하란주처럼 아예 기존 상황 신경 안쓰셔도 되는 곳으로 무대나 롤을 옮겨보시는 것도 추천인것

>>323 솔직히 중간부터는 반쯤 데플나라고 막굴렸는데 또 중요한 순간마다 다이스가 잘 터져서(?)

>>324 그거 다 핏속에 프롤레타리아 혁명 성분이 부족해서 그럼

>>325 젠장 내가 그동안 상판한것보다 더 오랜 시간을 무림비사에서 보낼줄은

>>329 그럼 골렘을 삭제하는 쪽으로??
>>330 김캡 진짜 무협 잘 몰라용

무림비사 역사 짱기퍼!!!

>>312 크아악 간첩신고 간첩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나 노인~~~~!!!
재하냥이... 땅콩(단전) 없어지면 진짜 클나자나

아 맞다 그리구 재하...가용
제일상마전 수양 아들이 기정사실이거든용...?
……상견례도 클낫어 자기야

>>313 란마가 될 수는 없어서 셀프로 해야 함...

>>316 크아아악!!!!!!!!!!!!!!!!!!

>>331 경력직이었군용
이래서 회사가 경력직을 뽑는건가

>>332 ㄹㅇ이에용!

>>332
저기 오래하네~~~

.
.
.

아직도 하네...?

>>333 앗싸리 백룡회로 들어가버리시는것도

갠적으로 하란주 플레이가 효율따지명 응? 그렇긴 한데 본인깨서 너무 즐기고 계셔서 재밌어보이는 것

재하 < 취향껏 과캐디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n년째 경험중

>>332 나도 이랬어...

>>334 하란이가 여자아이도루니까 중원이가 남자아이도루(끌려감)

>>339 이 정도로 길게하는건 김캡도 처음이긴한데...

아무튼 김캡은 경력직(?)이에용...

>>335 이쯤되면.....다갓이 점지해준 무언가....

혜연이... 혜연이라...(아득!)

>>338 그러니까 지금 혈교 손자에, 마교 차기교주 수양아들에, 배교자고, 교국제일미에, 친아빠는 마교 신선이고, 교국 감찰국장이라 권력도 많고...

뭔가용 이 사기캐!

맞아용... 하란주나 막리노이처럼 효율 안 따지고 컨셉플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341 김캡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는 플레이인것

>>346 업계에서도 좀 망설일법한 설정과다;

사실 그냥 선술! 짱쎈 나! 이거 해보고 싶어서 수해보명장생도 쭉 올렸는데 갑자기 골렘이 나와서 ? 했던 것!

(아마 김캡이 제일 안타깝게 보고 있을 플레이어)

>>350 중원이 믿고 쓸만한 부하가 없는 것 같아서 넣어버렸던것

>>348 그치만 첫 라이브무대에선 캡틴도 이게 뭐시다냐 했자나요

>>351 (측은

상혜연이면 아마 진짜 전쟁 후에 꽃쟁탈전 만들지 않을까 싶어용

>>346 수양딸이에용

>>353 김캡도 몰입은 해야죵.....

자련이도 사실 상... 아직도 진행에서 전투 안 하고 영이랑 띵가띵가나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건 하고 싶은 대로 함+진행 참가를 묘하게 못함의 콜라보지만요.

>>349 이런건 주인공도 작가가 눈치보여서 못 하는데!

>>354 엉엉

아 맞다수련

>>353 근데 그건 진짜 뭐시다냐가 안 나올 수 없....

호잇

>>355 전쟁 후는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른다에용!
>>356 ??

>>357 어허!!!! P의 마음으로 몰입해야죠!!!!

>>356 흠 ㅇㅈ이에용

>>358 아앗 동지가....

>>346 그런데 님 첩이자나

혈교는 아니구

대신선 손자(몰락하긴 했어도 일국의 왕이어서 암튼 로열블러드임)
'천마신교'의 36장로 친아들
'천마신교' 차기교주 수양아들
교국 감찰국장
남궁세가 첩
이지만

반전단 단 하나밖에 못 받는 저주
오너가 재하주
오너가
재
하
주

라서 또이또이 플마제로임

일단 지원이는 PTSD 오지 않을까 싶은

처음부터 희롱스라이팅을 치는 미친 요녀..

(일하다가 후닥닥들어옴

중원주 지원주 오랜만이에용!

중원주는 예전에 상혜연 하다가 결국 중원이로 돌아가시는걸 제가 봐서 그냥 새출발 하시는건 걱정이 좀 되용. 차라리 중원이 서사를 적당히 간결하게나마 끝내주고 (죽으라는거 아녜용!!! 세가의 전면에서 물러나 아내 자식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런거라든지) 새 캐를 만드시는건 어떨까 하네용. 그리고 몸 상태가 그러실줄은 몰랐서용.. 빠른 쾌차를 바라용...

그리고 지원주 수능대박! 서울대 뽀개고 옥스퍼드로 가시는 고에용 11월까지 힘내세용!

>>358 전투안해도 즐거울 수 있다 희망편
>>359 수능이 참...
>>362 호잇

>>358 그래도 꾸준히 뭔가 겟하신거니 대단하신것!

>>368 오 ... 완전히 이야기를 끝맺음을 ...

띵가띵가를 하고싶음

>>364 그런거 안봐서 몰라용!

>>358 굳이 전투를 할 필요는 없죠!

>>367 (무슨 캐릭인지 몰랐는데 이거 보고 아. 하게 됨)

>>341 가면은 쓰고 봉인은 풀고 정신병자행동이 너무 재밌어서그만

깁캡도 진행 대신해주는 그런거 있었음 좋겟서용

>>369 덕분에 저번 진행에서 정말로 도파민 터졌다는 거예요... 히히! 물론 캡틴이 언제 전투에 몰아넣으실지 몰라서 호달달 떨고... 있긴... 하지만요......

>>370 꾸준히 무언가를 겟(고서점 무공 하나+영이)

>>366 첩 아닌데! 애첩인데!

반전단 하나밖에 못 받는게 저?주?

오너가 재하주
흠
흠.........
(깊은 고민)
마이너스...라고 하면...안...되겠...죵...?(눈치)
그치만 재하주 자캐 험하게 굴리시고... 재하 과거사만 봐도................

>>367 지원주도 ptsd오는 것

아 ㅋㅋㅋㅋㅋ 어딜 밟아도 지뢰인데 걍 접싯물에 코박고 죽게 해줘용 ㅋㅋㅋㅋㅋ

챗 gpt에 지금까지 진행을 학습시켜보죵

중원주가 결정하실 일이니 전 말씀드리긴 그렇구...전 아예 할배랑 연 끊거나, 아예 작정하고 할배가 짜둔 큰 그림 훼방놓는 플레이도 권장하고픈것.

>>377 영이 데리고 교국에 함 가긴 해야할테니...

10시 25분에 시작된 이번 판
벌써 400에 가까워진다

>>379 뎃

>>381 하......... 그쵸 우리 영이 입마관 보내야지...... 우리 와기 천재 학교는 보내줘야지...............

>>382 두 렵 다

>>375 크레이지 드래곤 아이돌!!!

>>368 뭣 옥스퍼드!!!!!!!!!!!!

사실 옥스퍼드 갔다와봄(?)
이번 여름에(??)
말포이나무도 갔다와봄(???)

홍홍 응원 넘모넘모넘모 감사해용 하란주!!!!!!!!!!

>>376 요새 ai가 기가맥히던데

고서점가챠를돌려보고싶었어나도

시댁가서
지원이 막연히 기다리면서
텃세 때문에 스스로 자기 거처 정돈하고 앞 청소하고 홀로 기다리는 슬픈 로판첩 서사도 해보고싶었어 < 뭐

한마문 제자 모집중이니 많관부

진행때도 이 정돈 아닌 것 같은데

챗지피티가 좀만 더 성장하면 진행이 가능할지도 몰라...

고서점 가챠 두 번만에 성공하다(자련이의 애교로)

젠장고전시가사랑관련볼때마다마음속한구석이찔리니깐멈춰주세용

사실 근데 무슨 플레이를 해도 한 95% 확률로 정치할 것 같아용

>>388 놀러가서 3성까지만 찍고 도망쳐도 되나요?(안됨)

>>387 뭣(뭣)

아예 정치를 못하게 무식 단점을 달아버린다면 ?

>>378 애첩이야? 감동받았어... 일상에서 아방력 추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
마이너스 맞아용 저도 스스로 인정하는 것...

그렇지만 그 과거사 가지고 순하게 먹으려고 했던 건 맞음
그런데 이놈의 성격이

>>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 역마살 찍어보리면?

무식까지 안가도 역마살 달면 어디 정착을 못 하니까 정치 하고 싶어도 못 할텐데!

>>388 훗훗훗


근데 강건주한테 불신스텍이 너무쌓여서 받아줄지...!

그 두개는 제가 제 지성을 숨길 수 없어서 안됨(당당

>>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396 오...

기어이 400을 넘기는군 이 사람들...

>>393 아예 작정하고 반대 캐릭터 롤을 해보시는 것도 권장하는 것.

해보고 아, 이게 의외로 맞다 싶으면 고정하고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면 되니까영!

아예 정치 정하게 무식 망나니 역마살 연약한 정신 쑥맥 전부 달아버리는 것

>>397 아방재하 귀여워
품에 넣고 복복해줘야지

성격이 문제일까용

아니면 재하주의 취향...이...문제일가용(눈치)

사실 저라도 비슷하게 꺾었을듯 아 ㅋㅋ 맛있잖아 한잔해

>>398 젠...장...

김캡이 백룡회 추천한 이유 : 엔피시가 알아서 정치해줌

정치 그른거 착한 어른은 관심 안 가지는 것!

>>401 제자가 됬을때 배신하면 직접 조질 수 있어서 좋아용

>>405 그건...그냥....아픈 사람이자나요...

아 왜 배고프지 배고프면 안되는데

>>405 극단적....

배고프면 야식을 먹을 타이밍

배가 고픈 이유는 배가 고프기 때문임다

이리 들으니 그냥 상혜연 끌리느ㅏ....
내맘대로 안되느니 그냥 처음부터 악녀, 요녀로 가는게..

그냥 상혜연 고르고 은막 뒤 흑막하면 안 되나용?
굳이 앞에 나서서 정치할 필요 없이?

>>413 6키로나 뺏는데!!!!

>>417 살을 빼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

>>416 오...

근데 상혜연이 그렇게 예쁜가 물으면 자신이 없어용!

어....그러고보니까요. 저희 시트는 진영당 6명 고정인가요?

추후에 진영당 5로 돌아가거나 7명이 되는 경우도?

>>420 이제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햇서용

>>421 해방되었다....!!!

그럼 상혜연으로 돌아간다면 소급이...(멈추지 않는 소급의 악마)

>>417 전 6키로 쪘는데!
김캡 살이 다 일로왔구나!!!!!

>>419 킹메이커 하시는건 어때용? 순박한 정파 청년 차기 무림맹주 하나 꼽아두고 뒤에서 조종하는 느낌?

친구가 당근에서 전문판매업자랍시고 정지당했다는데
카톡 자꾸와서 새로고침을 못하고 있는것

>>424 그거 정운이로 하고있었는ㄷ

상혜연으로 가면 우당탕탕 초절정 9명 통제하기 대생활이 다시 시작인 것

>>423 혜연이 경지가 뭐엿죵...?
>>424 핫하 받아라

사실 캡틴이 이번 대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사란으로 뽑은게
정파 당채연
사파 백룡회 문주
마교 상마전들이라

>>428 절정 초입이용...

>>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아 머야 복복 반칙인데
요즘 저 아방이라는 것에 맛을 들려버렸어용... 정확히는 멘헤라가 독기 조금 빠지고 .oO(나 미워하는 건 싫은데 사랑한다고 고백하긴 부끄럽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눈 질끈 감고 팔 쭉 벌리면서 "안아주시면 아니 되어요...?" 하는 거가 좋아 복복받고 가만히 품 속에서 따뜻하다. 이 생각 하다가 지원이가 뭔가 말해주면 열심히 이해해보려다가 눈 꾹 감고 몰라 더 안아줘 해야 함🙃

취향 문제 맞아 한잔해~ 맛있게 무쳐줬잖아 버무려줬잖아 다해줬잖아

>>430 혜연이로 롤백이면 그건 가능할 것 같아용!

>>426 npc로 시작하는거죵!

>>428 구와아아아아악

어떻게 소급이 진행될까용?

>>434 절정 초입으로다가 시작하실거고

대신 삼촌들은 다 초절정이 되어버린 상태일것

마 이리 된 거 채훈아 니가 가주해라. 나는 이거 못해먹긋다~

모용진철 : ??

갸약 구랑파 왜캐쌔짐

진철아 니는 가주할 그릇이 아니다~~~

>>438 레스주가 붙으면 그 세력에 버프가 붙는 것 !

>>438 구랑파는 대정파 전선에서 선봉을 맡앗서용

언제 한번 싸우자고 버킷리스트에도 올려놨는데

저번에 미호랑 같이 성 하나 함락시켯을걸용?

>>431 저도 요새 살짝 애호성분이 커져서
재하가 아방방하면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안아달라는 재하 귀엽게 볼 것 같아용. 진행 외적으로는 수련보다 재하랑 붙어서 꽁냥거리는 시간이 더 늘어날 것 같고... 일상에서는 재하랑 떨어져서 뭔가 하기보단 나갈때 재하한테 항상 보고할 것 같고

근데 예은이 눈치가 두렵긴 한데 예은이도 그만큼 애호해준다는 설정으로(?)

아아 이것이 신재하의 은혜겠지요

>>441 하 맘에든다

아 슬슬 싸우고 싶어지는 것

그러고보니 재하 이제 김재하가 아니라 박재하로 강등당햇서용

초절정 달고 풀파워로 싸워본 적이 없어 !

우째서...?

>>449 이교소녀되서

수해보명장생도 그럼 저 강화에만 들어가면 어떤 효과가 되나용??

>>449 이단할배가 단전애 붙어서

>>448 언제 한번 하란이랑 초정정 삼파전 해보자구욧...!(끊임없는 어필)

>>451 아직 생각을 해보진 않아가지고 어떻다 해드릴 수있는 말은 없서용...

이제 슬슬 자러가겠슴다
모두 좋은 꿈 꾸심다-


지원주 부디 수능 잘 풀려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중원주의 선택이 즐거움이 가득한 길로 향하길 바랍니다
그 외 다른 분들도 모두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좋겠어요!
잘자요!

세에상에....

전국의 박씨를 적으로 돌렸다!!

하란주는 정주행중이시겟군...

상일노이 푹 주무시는 거에용!!!!!!!!!!!!!!!!!

>>453 전력의 싸움이 하고 싶은거지 서로 서로 심리전 걸어야하는 삼파전은 사양인 것

>>455 낼봐용!!
>>457 핫하

으음...

아 기연 두개 써둔게 걸리는거에용....

>>460 크아아악 쿨해! 그치만 멋져!

>>447 다시 김씨 줘............................김재하가 입에 더 착붙는단말이야~~..........(비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건데
취향이라거나 그런 거... 본질의 취향이 있고 거기에 +-로 스트레스나 현재 정신의 영향을 엄청 많이 받는 것 같아용
근데 내 본질의 취향이 큰일일 뿐임

>>440 생각해보니 이 시스템 조금 신기하네용

원래 게임같은거 하다보면 주인공이 활약할 여지를 만들고, 그 세력 안에서 주인공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도록 하기 위해 강한 세력도 억지로 약하게 만든다는 인상이 있는뎅

>>460 어라, 심리전...?
그렇다면 내가 했던 삼파전은 대체?

공동파나 소림사 같이 천마신교 저격에는 맥없이 약해지지만 천마신교 소속으로서 좋은 이유

>>455 궂나잇~~

>>462 아예 할배한테 니 계획 알빠임? 하고 하고픈대로 하셔요!

- 천마신교의 무공을 익힌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을 상대할 때 간극을 한 단계 상승시킵니다. 단 극일 경우에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 !

초절정부터는 사실상 간극이 경지 하나 차이급이라고 했는데 넘모 좋구

>>466 ㅎㅎ

ㅅ상일주 푹 줌세용~~~~~~~

>>466 지원주는 자청해서 1대2구도 만드셨자나요...!

>>464 박재하

하지만 재미있었죠?

>>469 할배 계획 망치기보단 아마 모용중원으로 계속 간다면 할배 계획대로 해줄 것 같긴 해용!

막리노이 은근 분석력이 좋은 것

사실 그것보다 빌어먹을 북명신공 얼굴은 보고 가고싶은

>>465 무림비사는 아군이 강해야 캐릭터들이 활동하기 편한 것

슬슬 집가야하는데

>>476 제가 답답함을 많이느낀것

아니 게임에서 NPC랑 동행하는 미션 나오면 걔내가 X싼거 내가 다 치워야 해!!!

>>474 재미써죵....!!! 리벤지매치 기달린다

>>475 그것도 방법인것!

일단 중원주는 급하게 결정하지마시고 차분히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용!

? 캡 밖임??

아니 친구한테 카톡 2개 3개 날리면 10개 14개 이렇게 폭격와서 새로고침을 못해!!!!! 아악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중원이 성별을 반전시키면 진지농도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483 도쿠서실임 ㅋㅋ...

하루아침에 후계자가 사라졌다?

>>485 도연 : ?? 내 남편 어디감

아니면 하는 김에

혜연루트, 신캐루트 다 해보시는 것도...

신중히 하고 고르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아영

사실 캡틴이 하라고 기회준거니까 무르기전에 단물 다 빨아먹어야

>>480 헉

>>490 이런 생각

>>490 끼에에에에엑

전에 도화전 100개면 묘역 난이도가 어느정도라고 했죵 ?

뭐!!!! 나는 원래 쓰레기였어!!!!

>>494 사용자 수준에 맞추긴할건데 가장 어려운 쪽일것

>>495 알고잇서용(?

>>496 아 ... 100개짜리 ... 내가 해낼 수 있을까 ...

아 캡틴. 그러고보니 송도 사람이시니 묻는건데 송도에 한옥마을 있아여? 도시 함복판이라 있을 곳이 있나?

폭주가 멈췄군...

우우스레기

한옥마을은 아닌데 공원에 한옥이 있음
왠지는 몰?루

이게 으음!
캡틴도 아시듯! 저는 제가 이룬 것들을 되게 아까워해용.
그래서 어느정도라도 이룬걸 보상받고 싶어하고 -> 그게 계승 가능할지 여쭌 이유가 된 것

왜냐면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관계쌓고 - 무공 수련하고 - 사건 타고 할 자신이 없는 것 같아용

>>444 애호 < 역시 고전시가로 네모의 꿈 시전한게(이런 발언)
귀엽게 본다니... 재하가 품에서 가만히 안겨서 고개 폭 파묻고 부비적대는데 은근슬쩍 자기 다녀갔다는 듯 계화유 내음 열심히 묻히고 가는 거죵(?)
수련보다 재하랑 붙어서 꽁냥거린대... 어떻게 이런 댕댕이가 있지... 나갈 때마다 보고하면 슬쩍 이불이나 그런 곳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일찍 올 것이지요... 하고 소곤소곤 얘기하다 늦게 올 것 같다 하면 이불 속으로 다시 숨어버리는 김...아니 박재하... 이런 캐가 실존해도 되는 거임? 아방수가 아니라 후에유아퇴행수인데맛잇으니까한잔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이도 그만큼 사랑해줘잇 (등짝!)

사실 이 애호가 가만히 보면 둘이 사랑을 하네~ 인데
그간 쌓은 마라맛 때문인지 재하를 사랑해주긴 하는데 아끼는 반려동물 어여쁘게 봐주는 그런 느낌쓰인 것 뇌피셜이지만용

>>498 ㄱ?
>>499 한옥마을....이라는게 말이 한옥마을이지 거기에 사람이 사는건 아니에용

경원재라고 한옥으로 꾸며놓은 5성급 호텔이랑 할리스커피, 그리고 한옥처럼 꾸며놓은 각종 식당들이 있는건데 이따 사진이라도 찍어드릴가용?
집가는 길에 자전거 타고가서 조금만 발품팔면 되긴해용

아항. 누가 거기 갔다길래 그런데가 어딨냐 따졌던것

>>498 개쩌는 난이도. 보상도 개쩔겠지..(속닥

>>505 ㄴㄴㄴㄴㄴㄴㄴㄴ그냥 확인차 여쭌것!

>>505 >>507 오케이 유배지에서 나오고 바로 종리연 데리고 돌입한다 !

>>502 거기 주말에 사람 미어터짐.......김캡 거기서 설거지 알바 해봐서 앎....

>>503 혜연이면 절정 초입으로는 가능한데
아시다시피 형평성에 어긋나는건 김캡이 해드릴수가 업서용...ㅠㅠㅠ

허어 저 거기 근처에서 사슴 본 기억은 나는디

그래서 그냥 궁금한건 음...
모용놈 사가가 혹시 장강혈전에서 일차로(할배뒤짐) 끝날까용?

>>508 우우

와 근데 묘역에서 퍼즐 나오면 바로 나가야지 ....

>>513 왜 우우여! 늦은 밤 빨리 드가야져!!

>>514 요즘 퀴즈는 GPT가!

>>511 사슴들 뿔 주기적으로 자르더라구용!
>>512 원하신다면용!
거기서 서사를 끝내신다면 엔피시로 활용될지 안될지 김캡이랑 상의하시게 될거고 오케이하시면 중원이 시트는 내려가도 모용중원이랑 캐릭터는 모용세가 가주로서 활동할거에용

>>514 김캡 퍼즐 못해서 못냄...
>>515 5분이면 다 찍고도 화장실도 다녀올걸용?

맞다 낮에 대따커다란 왕바퀴벌레 봐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니까 남편(진)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밟아서 휴지로 버리더라고용...
어떻게...저걸...저렇게...?

>>518 힘든 전투 덕분에 오랜만에 (?) 천마님 얼굴을 뵈러 가겠군 ...

>>519 히익

어우 이제 진짜 가야지 가서 비염약먹어여겟서옹

>>504 재하 왜 응애됐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일이 힘들었어서 그런가...?
일찍 올 것입니다만... 늦을 수도 있으니 오늘은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주무시지요. 라고 하면서 이불 속에 파묻힌 재하 몇번 토닥여주고 나가야지 히히

크아악
화면 밖에서는 분명 예은이랑도 꽁냥거리고 있겠지.....

사아실 이건 지원주 이슈가 큰데
지원주는 사랑이란 감정을...느껴본적 없다...!
그래서 제가 묘사할 수 있는건 이게 최대치라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지원이는 확실하게 재하를 사랑하고 있어용 ..!!!!


>>510 아 저는 경원재 말고 테크노파크쪽 작은 공원... 말한거긴 한데용!

경원재가 뭔가 했더니 이곳이었군용 아하... 여기가 송돈지는 첨알았네용

https://www.youtube.com/watch?v=fSm7MiKlIcQ

왜 안나옴

>>524 미추홀 아니면 해돋이일건데 그 무슨 십이지 석상있는 곳이면 미추홀이겟네용!

여튼 중원주는 신중한 선택과 행운이 따르길 빕니다....!!

다시 즐기면서 플레이하실 수 있길...!

대부분은 머리 비우고 전투 하다보면 고민 같은거 사라지더라구용

일단은...? 모용중원 하지 않을까 싶어지는 쪽...?
근데 북명신공이 걸리는데...

>>525 송도 특)
범죄율 진짜 낮음(가족중 관련 일 하시는 분 계셔서 그쪽피셜)
걷기 좋음
사람도 없음

단점
도시가 큼
개큼
걷기 힘들 정도로 큼
아니 미친놈들이 인도도 넓게 차도도 한 6차선 기본으로 깔아두고 상가구역까지 따로 지정해놨ㅇ

솔직히 캡틴이 굴리는 모용중원 궁금한 것ㅋㅋㅋ

아님 북명신공 얻고 한반도 진출을!!

>>526 헉
어케아셨지
소름

>>524 님 여친있었잖아용 잠깐만

>>532 해동에서는 중원이 보면 활쏘려든대용...

>>530 어 맞아요. 예전에 평일에 들릴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건물은 되게 많은데 사람은 적아서 놀란것. 대개 수도권 출근하셔서 그런가.

>>534 세상에는 에이로멘틱이란게 있어요

중원주 본가가 강북인데 매번 강북 산다고 하면 저보고 돈 많다고 하던게 기억나용

>>535 박살내부려요!!!! 중원이 고수인것!

>>534 >>537 (눈치...)
ㅎㅎ..

재하가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이거 지원이한테 하는거 보고싶다

>>530 밤 8시~9시 사이로 센팍오면 사람 드럽게 많은데....

도시 한 바퀴가 대충 20키로 정도 나와용

인도랑 차도 넓게 구상한 이유는 트램 나중에 깔거 생각흐고 만들어서 그렇대용!
>>531 ㅋㅋ
>>533 김캡 송도 연세대 근처 빼고는 안가본곳이 업슴

재하가 지원이 배에 배빵낼 정도로 강해지면 좀 이야기가 달라질거 같은 느낌도

>>536 평일엔 다 출근하니까용! 다 회사에 잇슴...회사 근처가면 사람 많아용...

>>541 헉
저두용
서방님 해줘

>>542 올필요 없긴 해용

소신발언하자면 연대 송도캠은 지방대 촌구석 수준의 인프라를 자랑함...

송도맛집 추천 ㄱㄱ

>>543 뭣

송도 살면 세금 혜택 있어서 스트리머들이 많이 산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것

송도맛집?

트리플스트리트 지하에 커리 맛있어용

>>545 근처에 트리플잇자나용!!!!

맞아여 송도나 아산쪽에 그렇게 사람 모은다고

>>550 팩트는 트리플까지 안 오면 근처에 내과 하나도 없다는 것...........

송도캠 초기에는 유배지란 별명으로 동창끼리 유명했는데...

>>549 카렛!!!

사업자로 청년이 생애 첫 창업하면 주거지에 따라 사업종별로 세금을 몇년간 안내거나 반만내거나 하는 곳도 있다던데 그게 송도였다고 들었어용

현재도 유배지라고 불리는것!

>>554 카레가 아니다!
커리다!!!!!

지원노이 지원노이

넹?

>>546 어디를 가는지에 따라 맛집 추천이 달라져용

>>548 근데 웃긴건 스트리머들 한번도 못봄

>>552 아...

>>553 지금은 인구도 20만 넘어가서 별천지에용!

저는 송도에 유관기관 있어서 좀 들리는디 갈때마다 그냥 근처 수제버거집에서 때우고 빨리가서 좀 아쉬웠는데 카레 검색해야겠당

그런김에 드는

지원주 나중에 복귀하면 정운이 무림맹주 메이커 어때용

송도 인구는 많아졌는데 연대 근처는 ㅋㅋ;;

아 집 근처에 카레 인생맛집 있었는데 합정으로 도망가버림

저야 좋죵!
플라잉 정파호에는 선장이 필요하다

카레

커리

까레

다 거기서 거기 아닌지?(쓰레기발언

>>561 아구찜 좋아하시면 순살아구찜 파는 집 잇서용
>>562 정운주 : ???
>>563 아...?

>>566 (마관광살포

마음 굳은김에 여쭈는건데 어음

대사건 40% 왔대서 여쭈는데 북명신공 얼마나 더 걸릴까용....

>>566 노맛집 추천해야(?

>>569 몇 주는 걸리지 않을가싶어용 아무래도

>>568 끼에에에에ㅔ에엑!!!

제 이후 도화전까지 빚으로 낼테니 스킵을...

>>559

송도도 권역이 좀 나뉘어져있는 편이라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서 맛집 추천이 달라지는데

보통 맛집은 트리플이랑 타임스페이스 인근에 몰려잇서용

>>573 도화전 모두 소모해서 스킵이용??

>>576 넹...

음 ... 종리연이 데려가면 혹한도영냉천지대자사를 사용하기 애매한데 ...

>>575 전 대부분 센트럴파크쪽에 가고 빨리 가는 편인디...

>>577 음 좀 적은데 으으으으으음....

>>579 센팍쪽은 그 스테이크집 빼고는 다 별로에용
차라리 좀 걸으셔서 커넬위크에 코다리냉면 드시러가시거나 타임스페이스 가시는게 나아용

>>574 (월아천충

>>575 사실 거기 아니면 맛집이라 할만한 곳이 없...

>>581 진지한이라고 순살아구찜 파는데 있는데 맛집이에용!

>>580 결혼축의금이라 치고...?

>>581 푸하하

오케이 도화전 70개로 합의보시죵! 6개는 일상이나 그런걸로 보충하시는걸로!

>>581 생각해보니 저희 월아천충처럼 기를 참격으로 발산하는 캐릭터가 없죵 ?

슌살아구!

송도라는게 그
진짜 뭔가 계획도시적인 무언가라

구역구역 딱딱 나눠서 넌 여기 넌 저기 해가지고 특정 구역에 특정 건물이 몰려있어서 특정 구역에만 맛집 몰려있고 나머지는 막 주택구역이나 아니면 오피스거나 그런느낌...

좋아용!

>>586 어 그러게오?

기를 발산한다. 만 따지면 북위검?

>>586 조만간 나올지도

>>584 (월아꿀밤

>>586 없...을걸용...?
아마도?

>>588 원래는 바다위 간척지었다 들은 것!

>>589 오케이! 딜!

스킵하긴할텐데 김캡도 이런 스킵은 처음이다보니 내일 진행안에 안끝날 순 잇서용!!

저희 다음 진행이 언제일까용?
하는 게 있어서 일정 체크가 필요해용...

>>591 오 ...
>>592 독고구검이 참격이라고는 되있는데 기의 방출은 아니라서 ... 그런데 조만간 ?

아 센팍 한옥마을쪽에 있는 집들은 비싸고 맛은 별로없는데 접대하긴 괜찮은 곳이에용!

아 캡틴. 저도 질문.

슬슬 팔천군에게 허락받고 사마외도 아져씨 보러가도 되나용

>>596 내일 2시용!

>>596 내일 2시
>>599 가능

센팍 좀 들러서 사진 찍어드림

와 600;

>>601 아냐!!!! 하지머요!!!! 늦은 범에 위험하게!!!

송도는 안 위험해용 ㄱㅊㄱㅊ

송도가 위험하면 서울은 인외마경임

2시...
조금 빠듯할 수도 있네용!

진짜로 여기 그
막... 어두운 곳이 없다고 해야하나...?

왜냐면 저 오늘 출장차 부산이거든용!
근데 비가 미친듯이 와서 담당자가 다 도망가버림

근데 사마외도 아저씨 어른이었다 어려진거 때문에 왠지 머릿속에서 자꾸 코난으로 치환되서 힘든 것...

쇼타외도

>>604-605 ....머임...? 송도 머임...?

>>608 에고 비 많이 와서 침수된 곳도 있다 들었는데 조심하시길...

도착
한옥마을 ㄱㄱ

아침에 아직도 부산역쪽 지나는데 도로가 물에 잠겼던 그 풍경이 잊혀지지 않아용...

송도는 이야기 들으면 몬가...몬가임....

>>613 히이이이이이

>>524 직장인들 다 응애 아부부 까까먹어야지 이러는게 삶이에용 정상임(뭐

빠아안히 쳐다보다 고개 끄덕이던 김...아니 박재하... 지원이가 늦게 오면 기척 느끼고 비몽사몽 자다 깨서 문앞에서 눈 비비적거리면서 기다리거나 문 근처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기다리다 잠들었을지도 몰라용 아주 지원이 바라기 다 됐어 아주

홍홍 이건 재하주의 마라맛 러브도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용
그치만 지원이가 사랑해준다니 기쁜 것... 김..아니 박재하 어여뻐해조.

흠

단나사마 찾아보고 왔는데
단나사마...
재하가...?
귀여운데...?

부산역쪽임 그래도 평지인디

https://i.postimg.cc/CKJG8DM1/20240922-012637.jpg

머야...새벽인데 왜 이리 조명을 크게 켜둬요...?

안이 딴짓하면서 힐끔힐끔 새로고침할때마다 레스가 10개씩 늘어있서용

한마검에 진정한 모습 해방하는 기능은 없나 !

그래야 비상시에는 빨간색으로 바뀌며 태권브이가....

>>619 하란주 하란주 혹시 이번 진행에서도 노래 부르시나요

>>615 해줘

>>620 내면에 흑룡도 있자나요!!!
>>621 뭔소리에욬ㅋㅋㅋㅋㅋ....진짜루...?

>>624 흑룡화 ... 제어하고 싶제 ?

https://i.postimg.cc/T3V6xjfp/20240922-012917.jpg

경원재

>>623 애니는 독학해본 적이 없어서 큰일나따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에 공기되는 대사..!
>>626 주말에 이 시간인데듀 주변 빌딩에 불이 켜져있...

>>615 이것이 어른들의 삶....?

크아아아악 바라기 된거 너무 귀여워용
웅크린 재하 이불채로 싸들고 납치하고 싶네

당연히 예뻐해주죵 재하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예쁜데 왜 안 예뻐해주는 것이지? 마구마구 예뻐해주마

귀엽다
사랑스럽다
가져와!!!!!!

>>622
흠 파계회친구 2명 데리고 바로 싸우러 갈 듯 한데.. 도발용으로 몇마디 해도 저번처럼 본격적으론 못할거같아용

본격...적...?

https://i.postimg.cc/BbCJgxb8/20240922-013107.jpg

음식점과 할리스커피

수해보명장생도 10성 찍자마자 또 무공창안하면 김캡의 울부짖음이 들리겠지

이게 다에용

사실 하고싶은 플레이 예전부터 가진 로망 하나 있었어용.

무공창안으로 신공 만들기. 그런데 소속 없는 캐릭터로

>>631 ㅋㅋ

이 시간에 대놓은 차는 무엇인가....

들어가용!!!!

송도 경치 예쁘긴 해용
멀리서 봐야 예쁘다
가까이서 보면....예쁘긴 한데
여름에 그늘 없어서 더워 죽는줄

아이고 내가 수습해놓은 절강이!!!!

절강(아득)

근데 진짜로 그
절강
때려용?
진짜???

글쿸용. 콘서트하면 노래 추천할라 그랬지!

그 파계회 전선 쪽에 소림사 혈승들이 내려온다길래 하란이가 상대하기로 했...예

집

(이게무슨소리야)

에
에?
어?

와 모용채훈 안만들어줘도 된다??

정파 (사파랑 같이 정파랑 싸움)

참고로 싸우면서 틀거 같으면 제 픽응 요거

https://youtu.be/tltDUnLGVE8?si=-J296EYxZyf087OC

아이 따숴용

미안해용 근데 첩자라는게 다 이런식이고 이쪽저쪽 다 오가면서 정체성 흔들리고 아무말

후..사실 정파 소속으로 복건용왕+강남용왕 계승자 가 되어버려서 강남사파의 신임을 얻어야 하는 이 배배꼬인 상황이 저도 막

개인적으로 단체로 칠무해나 에스파다 같은 악당 포즈를 취하고 싶은 것

고민하다... 오랫동안 벼르던 자련의 과거 독백 시리즈 중 하나를 오늘 끝마쳤는데, 내용이 불행 포르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갈아엎어야 하나 생각 중이에요.

아이고 젠장 어쩌지

사실 저로사는 하란이 중앙에서 활약해주면 좋은데....

순차적으로 돌더보니 남은 곳이 파계회라 그만...

>>651 아 저 그럼 도플라밍고 포지션 할래요 뒤에서 큰 자세로 웃고 있는 애

캡틴 중원이 지금 폐문은 북명신공 때문이죵?

>>655 잘 어울려요.

야황진짜씹간지네

>>652 보여달라!!!!

>>652 흠... 일단 서사에 어울리면 그냥 올려도 되지 않을까용?
억지 자캐 괴롭힘만 아니라면야...

훗훗훗훗 실 너무 어렵다

>>655 근데 진짜 어울리네

지금 진행중인 파계회 패면 남은곳이 수로채...여긴 진짜 모용세가랑 정면으로 꽝 해야하는 곳이라 끝까지 미루고 있는데...

근데 어차피 모용사가 끝나면 미사하란은 마교 내통자가 되어서 죽어야할 운명 아닌가용?
그렁 그냥 모르는 캐?릭터 아닌가?

홍홍... 일단 올려보고 안 되면 캡틴에게 마스크 처리 부탁드려야겠어요......

>>652 불행한 과거는 무림주인공의 소양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해용

아...아냐....저 저런 경박한 느낌 아닌디....!!

나 진중하다고....!!

>>667 그럼 켄세이 하세용

구무협서 심심하면 아내 잃어버리고 형제자매 잃어버리고 타락하는건 심심하면 나오는 요소니까용

>>668 크아악...!

음 아니면 계책이 있는데요

여기서 싸우다가 전장에서 이탈, 격리하는 방향으로 하고

싸우다 혈승편 들고 통수치면 되지 않을까요?

>>668 개...대가리....

스킵되는 속도보고 후다닥 뛰어내려서 전쟁 소강시키면 되지 않을까...

>>664 그건 아직 모르겠어요 이미 신분이 여러개인 입장에서 들키지만 않으면 그냥 신분 하나 버리는 것이기도 하고.. 어르신이 하란이 사망처리만 해놓고 계속 쓰는게 의도인가 싶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게 저희는 모용사가 알지만 캐릭터들은 모른다는거

>>672 그럼 카이도

>>666 백시아의 과거

언니 배 긁는거 보기
오빠 방 불끄기

넘 불행하군...

>>671 (이 용은 차기 강남용왕을 노리고 있슴미다

고아란 무릇 중원에 별처럼, 아니, 발밑에 채에는 흙먼지처럼 많은 존재다.

흙먼지, 그래!
이보다 적확한 표현도 없을 테다.

그만큼 의미 없으며 돌아보는 이도 없으며 하찮은 동시에 지나치게 많기만 한 것...이 따로 있겠는가.
이름 없는 소녀는 생각한다. 그러나 흙먼지와 달리 고아는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다. 강제로 세상에 내몰린 인간들이다. 그러나 동시에 태생부터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것들이다.

소녀는 잡념을 그만두고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생각해보아 무얼 하겠는가. 그렇다 하여 그 누구도 동정해주지 않고 하루 살기 위해 먹을 음식이 저절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런 반추는 세상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것 이외에 쓸모없다. 그러므로 소녀는 저와 같은 아이들이 모인 곳으로 향한다.

"...그래서 오늘은 저길 털 거야."

꼬마들은 이미 모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고 있는 참이다. 작전이라 하여도 거창한 것은 아니다. 결국은 허루하루 살아남기는 것은 저들과도 유사한, 노점상을 하나 잡고 도둑질을 하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다 함께 소란을 피우는 새 몇 명이 잽싸게 소매치기를 하는 식이다. 그리고 소녀는 언제나 소란을 피우는 쪽이 아니라 훔치는 편에 속하게 된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기억이란 게 있었을 적부터 극히 낮았던 존재감 때문이다.

소녀는 자신이 기억하는 한, 언제나 존재감이 없었다. 눈앞에서 방금까지 이야기하던 사람조차 소녀가 인파 속으로 몸을 숨기면 찾지를 못하였다. 기억조차 하지 않았다. 길가에서 생활하기에는 퍽 나쁘지 않은 조건, 이므로 소녀는 이를 달가워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처럼 나서서 동냥하는 건 힘들다. 그곳에 있는 줄도 모르고 사람들은 지나치므로. 그러나 무언가를 훔치는 데는 알맞은 적성이다.

소녀는 다른 아이들이 놀다가 돌을 '우연히' 노점 수레의 바퀴에 맞힌 사이, 사과 대여섯 개를 품에 안는다. 그리고 인파 속으로 스며든다. 어린아이의 몸으로는 한꺼번에 들기 힘든 개수다. 때문에 소녀는 잠깐 벽에 기대선다. 품에서 굴러떨어지려는 사과 하나를 날래게 잡아 입에 문다. 달기보다도 신맛이 치고 올라온다. 빈속에 넣는 것이 이것 하나니, 어쩌면 후에 배가 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입에 넣지 않는다면 더 아프고 말 테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소녀는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사과 하나를 몰래 품에 숨기고, 나머지만을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그렇다 하여도 사과 네 개다. 첫 수확으로는 나쁘지 않다. 겨우 사과 한두 개를 훔치고 마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아이들은 그걸 쪼개고 쪼개 나눠 먹는다. 소녀는 고개를 저어 사양한다. 이미 바닥에 떨어진 것 하나를 먹었다고 말하며. 아이들은 수긍한다. 그 정도에 무어라 하기에는, 소녀는 날랜 손기술과 '특이점'을 이용해 무언가를 잘 가져오는 재주가 있었다. 그러니 그런 것쯤은 눈감아줄 만하다.

그런 짓을 두어 번 반복한 아이들은 슬슬 헤어진다. 각자 구걸하는 곳이나 잠을 자는 곳으로 되돌아간다. 소녀 역시 그러하다. 굴다리 밑, 언제나 응달이 지는 곳. 그곳이 소녀와... 소녀의 친구의 집이었다. 집이라기에는 무엇도 없으나, 적어도 비 피할 수 있는 지붕과 덮고 잘 수 있는 헤진 짚 더미 정도는 있었다.

"...왔어?"

콜록대는 기침 소리와 흐린 목소리 들려온다. 소녀는 그것을 가만 바라보다가, 왔어, 한마디를 던진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간다. 익숙하게 손을 올려 체온을 재본다. 오늘은 괜찮은 것처럼 보였다. 소녀는 품에 숨겨온 사과를 꺼내, 옷에서 그나마 깨끗한 곳으로 한 번 닦는다. 그리고 그에게 건네준다.

"오늘은 이것밖에 못 가져왔어, 미안."

그는 고개를 젓는다. 힙겹게 입을 벌려 소녀가 가져다준 과일을 베어 문다. 소녀는 그 옆에 앉아 그 모습을 고요히 바라본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지평선을 바라본다.

해가 저물고 있다.

공간 격리하는 무공도 있겠다. 파계회 애들을 완전히 처리해서 입막음 하고, 혈승한테 간자로 활동중이라는걸 설득한다면 머.

혈승을 쫒아내긴 했지만 호위 친구들응 잃었습니다 제 부덕입니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영

그럼 음...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해용.
신채훈한테 파계회 땡중들 이동하는 루트 슬쩍 뿌려주고, 기습은 기습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위치를 3개 뿌리는거죵.

기습할 곳 하나.
사실 여기 안가는데 혈승을 부를 곳 하나.
그냥 찍어보는 하나.

자련아.....묘사가 건조한게 더 상황이 끔찍함을 보여주는 것

오.......

자련이 하란이랑 뭔가 과거사 얘기하면 이야기 잘 통할 것 같아용...

>>675 안된다! 그럼 남자임을 자칭하는 젠더적으로 자유로운 딸이 생긴다!
>>677 앗....아 저 이거관련해서 질문. 혹시 이건으로 추후 무력분쟁의 여지가 있을까오. 그거 줄이시려 아이돌활동하시는 것 같긴 한데.

>>682 의도한 포인트 짚어주셔서 기쁜 거예요...

>>683 하란이 과거사...는 대체 어떻길래요??

하란이도 거지 출신이었던걸로 기억!

거지출신 은근 많아!

개방은 뭐했냐!!

생각나는 수단은 몇가지가 있어용.

첫번째는 그냥 충돌하셔도 될 것 같다는 얘기에용. 절강에 나타난 혈승과 그를 따르는 이들이 위험한거고, 파계회의 목적은 이 혈승을 무력화하거나. 적어도 파랑고일문을 억제하려는 목적이 좀 보이거든용. 그렇다면 충돌하고, 혈승이 잠시 문제가 생긴다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용. 죽이지만 않으면 제가 복귀하면서 소강상태로 대치를 이어도 좋으니까용?

개방(억울)

여튼 지원주는 수능 무사 낙승을 기원하는 것....

야견이놈이 전쟁에서 리벤지 매치 하는 것도 상상하곤 해용 홍홍

개방은 거지 중에서도 무림 세력인거지 거지 그 자체는 아닌 것

지원이가 전쟁 참가를 아마 안 해서(눈물

두번째는 소식을 미사하란의 이름이나. 아니면 상단을 통해 슬쩍 흘려보는 방법이에용. 결국 하란주는 여기서는 적당히 호의를 얻어내고, 피해는 최소화하길 바라시는 것 같아서 적이 대응하지 못하게 하거나. 최소한의 '기습으로써의 목적'을 달성하고 물러나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거에용

개방은 개방적이지 않아...(틈새개그)

>>692 그럼 그 후를 기달리는 것.....ㅠㅠ

세번째로는 이제... 오히려 역소문을 흘리는 방법인데 이번 전쟁에 화산파도 참여한 것으로 알아용. 화경고수인 매화검존이 있다고 하면 하란이가 실패하더라도 화경은 어쩔 수 없지...처럼 갈 수 있지 않을까용?

근데 제 생각으론... 1번 그냥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용.
지금 하란이 모습을 모용세가에서 누가 알아보겠어용. 옴뫔뫄 저게 뭐야가 더 쉬울텐데...

자련주 온김에 수련 하세용

>>>옴뫔뫄 저게 뭐야<<<

>>698 맞다!! 알려주셔서 감사한 거예요...!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37
남궁 지원 110
강미호 46
모용중원 -6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60
재하 104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74
고불 (50% 할인권) 577
이수아 35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48
녹사평(50% 할인권) 1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307
자련 (50% 할인권) 129
막리현 (50% 할인권) 158
류현 82
정운 (50% 할인권) 141
상일 38

중세중국 기준으로 하란이 모습은 우리가 아는 적호검희가 아니라 저게 뭐야 싶은 사파일 가능성이 더...

도화전을 김캡에게 빚진 사람이 있다?

부자가될거에요

아니 사파도 저런 옷은 좀....(거리두기

어쩔 수 없지

시아야 이리 와보거라

무림에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옷...

>>705 이 간악한 사파! 아녀자에게 저런 차림으로 전장에 세우다니!! 이것은 무를 희롱함일지라!!!!

캡틴. 혹시 미리 정산하실거면 대련정산 지금 해둘까요?

까먹기 전에 tmi 하나 적다... 독백에서 블러 처리 안 된 부분은 전부 자련이가 아닌 다른 얘들 대사라서 그렇답니다.

얼마나 충격적인지 아시려면 이 시기 고상하게 표현되는 한계의 최대치는 발입니다......

>>710 흐릿한.....자련....

첫번째 방법..좋아보이는군용. 사실 적호검희의 무림공적 미래가 확정된 상황에서 더이상 정체가 밝혀질 건덕지를 주고 싶지 않기도 하고..

사실 저는 강남 휘어잡고 모용세가에 가서 '이제 개천궁을 대등한 동맹으로 인정해주세요. 대신 바닷길로 나올 수 있게 하이패스 열어드림' 하면서 모용세가 뒤에서 강북 영향력도 넓혀가는 그림도 그리고 있었거든용...

근데 미래가 밝혀지곤 음 예 함께 뭔가 도모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린것

아 맞다 문피아에 '윤회무사' 봐주세요 재밌어용

>>709 저도할까용??

>>711 한족 문화에선 맨발을 성적인 부위로 보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어용. 현대의 발 좋아하는 그런거보다 좀 더 강하게...(하란이:ㅋㅋ

서로 신선임을 아는 이상 개천궁 - 모용세가 동맹은 굳건할 것입니다

>>708 나는 그냥 장강 민요 같은거나 부를거라 생각했지이이

근데 처음부터 나는 무적 아이돌을 투하할 줄이아....

>>715 대부분 발을 보호하고 감싸다 보니까 맨발을 드러낼 정도면 정말 편한 관계이거나 그 유혹의 시작인 경우가...

고불주만 수련하면 정산 끝인데 !

>>706 예?

근데 당신은 어찌 아시오

" 구무협서 아녀자를 희롱했단 표현으로 맨발을 핥았다가 나옴 "

>>720 내단값은 어떻게 되가니

혹시 호재필이 그 용하고 야견이놈 무슨 사이냐 물으면 협박당했다고 잡아때도 납득하지 않을까 하는 고차원 공연

대련 뭐잇서용?

>>722 우후후...................

내전 이기면 돈 벌리지 않을까용?

>>709 예스

지금 조금씩 정산해놓고 잇서용

내일 정산하면 진행 2시간해도 정산 1시간해버려서 총 3시간 할 것 같음...

"아니 그 옷을 입고 저한테 다가오면서 이런 취향을 즐기는 피락호라고 퍼트린다고 했다니까요?"

호재필 : (납득)

>>724 뭐 따로 있는건 아니고....미리 작업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드릴까 한것

>>725 언제 준다는 얘기니

>>729 소귀족내전 이거 정리하는대로....

근데 형님 모용이로 오는거에요 혜연이로 오는거에요 신캐로 오는거에용??

모용이로 갈거라네

아니 돈 애매하면 기왕 이리된거 도화전으로 달라고 하려고 했지

>>732 도화전이면 얼마 생각하세용?

>>656 예스
>>664 어차피 중간에 없어져서 사실 사람들이 크게 기억은 못함...

>>665 와이낫?

>>678 정독해야겟서용

>>703 원래 도화전 100개는 받아야하는데...나머지 30개 값은 어 뉴비들 잘 챙겨주시는거로다가!

>>714 추천글에 무슨 추천이 100개 넘게 박혀있던데 그거 재밋서용?
>>715 도화전은 괜찮아용! 금방하니까!

넉넉하게 제시 주시오

저두 도화전정산 올리고 왔어용!

>>734 무틀딱 중원주가 주화입마 없이 보는중

>>734 앗 늦게봐버렸다

>>678 아직까진 막 불행포르노 그런건 없는 것 같은데용??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용!

불행포르노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내 캐릭터 이렇게나 불행하니까 관심 줘!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는거니까 수위 문제만 아니라면 넘 걱정안하셔도 돼용!

>>738 (어기적어기적

제가 21세기 반로환동전에서도 숨이 꼴딱거린적 있는데 지금 보면서 옛날 분위기도 나고 해서 맛있게 먹고있어용

예컨데 제가 양지한테 차이고 10스레 넘게 위로해달라 하면 불행 포르노군영

>>742 (토닥토닥

안차여써!!!!! 가정이에여!!!!!!

그런 아픔을...

화이팅!

제 친구는 당문전 추천하던 것

아니야!!!!!!

후우 일단 늦었으니 자볼게용!

다듷 굿나잇!!

굿낫~

굿바암~

당문전도 재밌는데 좀 더 제 테이스트는 윤회무사에용

하지만 24년도 최고의 무협은 활협전인 것

나는 나무가 아니다!!!

야견주 잘자용!!

양지한테 안차이는 꿈 꾸세용

>>735 (질질울며따봉

김캡 얼른 활협전이랑 콜라보 해서 조왈 등장시켜주세용

에 일단 수련 정산된건 없으니까 얼추 대충 정산해놧서용

와!

이름이 너무 멍멍이 같아용

>>758 아직 수련 안한 사람이 있어서 그만

>>760 그래서 일단 혹시몰라가지고 김캡만 볼 수 있는 시트 아래에다가 미리 처리해놓은것

뭐 부족한건 내일 더 하면 되겟죵!

야견주 갓서용??

지금이다

글고보니 저희 독고구검 말거 묘역 가본 사람 있나용

미호

>>735 어어어

>>763 수아/미호

>>737 아 요즘은 양판소가 땡기는데

실시간 진행중이군

>>765 선제요

>>768 님아....

왜......

시스템 공모전 적용에 따른 공지사항

레스주픽 : 적용 보류
- 사유 : 김캡이 힘들것 같아서 좀 더 다듬어 볼 필요성이 있음

개그픽 : 적용 보류
- 사유 : 김캡이 헷갈림...정리해서 알려주시면 김캡이 한 번 다시 보겟슴...

김캡픽 - 재하 : 시범 적용
- 사유 : 김캡이 힘들것 같은 느낌이긴한데, 일단 다이스든 뭐든 몇 명 정해서 시범적으로 한 번 테스트해보겟슴

김캡픽 - 수아 : 적용 확정
- 사유 : 김캡이 할게 없어서 넘 좋은 관계로 확정됨
다만 도화전 인플레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도화전을 소모시킬 방법을 좀 강구해봐야겟슴...누구 좋은 아이디어 있는 사람...?

김캡픽 - 시아 : 적용 확정
- 사유 : 김캡이 할게 없어서 넘 좋은 관계로 확정됨
할 사람 구함

김캡픽 - 강건 : 적용 보류
- 사유 : 김캡이 할게 늘어날 것 같아서 일단 좀 더 다듬어 볼 필요가 있음

확인

내일 그리고 정산 부분에서 변동 생기면 꼭 알려주세용!

무림비사 1.7v이 나올 시점이군용...

나중엔 무림비사 1.999999999가 나올것

>>775 ???

드디어 잠들었는가 무림비사!

R I P

@김캡

기연으로 돈을 아주 많이 번다 쓰면 얼마나 벌 수 있어용??

800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만

>>779 100금화...?
기연으로 돈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렇다할게없네용!

ㅇㅋ 기연으로 금화 따서 금방 드리겠음!!!!!

도화전 빚이 있어서 그냥 갚고 최소치 벌어두려 한건데...

>>771 도화전으로 치장템이나 팔죵 ?

46도화전은 비싼가?

기연말고 뭔가 좀 더 쓰임새 있는 무릉도원 물품을 출시해야...

>>784 룩템이용??

후...일단 파계회 관련 고뇌의 폭풍은 지나갔으니 넋두리 조금만 하자면..

모용벽 계획이 공개되면서 하란이 뒤의 하란주 본인도 과몰입 내상을 씨게 입은 거에용. 모용세가의 적호검희는 처음부터 가죽이 벗겨질 운명이었나 하구용. 진행을 되돌아보니까 더러운 일 시키고 버리려나 하는 하란이의 생각이 의도치 않은 복선처럼 보이고, 어쩌면 가솔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던 김캡 나레이션이 덫에 놓인 미끼처럼 보이고..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어쨌든 김캡이 선공개를 했을지언정 충격반전을 선사하는데 성공했다는건 좋은 능력이지용 그춍.. 하지만 이전처럼 모용세가를 바라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용. 하란이도 나름 모용벽을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했었는데 본인이 그냥 제물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다르지 않겠죵.. 모용벽은 모용세가의 비상과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오히려 그 선택이 선계 쪽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이 될 수있었던(자아비대) 개천궁과 하란이의 마음에 불신이라는 대못을 박아버린 아이러니 아닐까 생각해용..

지금도 하란이에게 교룡비급이 없었다면, 용 된 후에도 계속 적호검희로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면 등골이 싸해용..

>>878 뭔가 등장할때 특정 음악이 나온다던가 ... 무공 이펙트가 나온다거나 ... 간자나는 옷이라던가

>>788 아마 적호검희로 계속 남아있었고 모용벽과의 관계가 긍정적이었으면 오히려 모용벽이 하란이를 중원이한테 붙여주거나 내쳤을거에용!

>>789 오

>>791 뭐 특별한 효과는 없고 그냥 멋집니다 같은 것
게임에서 스킨파는거처럼

등장 음악 좋다

캡틴 그 예티내단 도화전으로 치면 몇개에용?

일단 공격시 검붉은색 번개 이펙트 나오는거 찜

>>785 46 도화전.... 44도화전만 더 넣으면 금화가...!

씁.
형님 복귀 기념으로 아우된 도리로서 50개 하겠습니다.

>>794 에...
도화전이 훨씬 값어치 있어서 어떻다고 수치화하기가 좀 애매해용

>>795 딱히 무공에 효과는 없고 그냥 이펙트만 무공에 추가해주는거 나쁘지 않을지도

>>796 고맙소!

김캡! 이제 내 도화전은 44개요!

>>790 역사에만약은없다!!!!!(삐명

>>798 수련스레에 미리 사유와 갯수 적어놔주세용!

그리고 여전한 '빚 있음'

>>799 끼에엑!

같이 놀던 신채훈이가 중원이한테 붙어있거늘!!

>>797 그리고 NPC들 반응에 넣어주닐거죵 !
" 저 대협이 등장할땐 웅장한 음악이 들리는 기분이군 "
" 미모도 대단하지만 분위기도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 듯한 소저로군 ! "

" 저 대협의 검에는 항상 불꽃이 휘감겨있지 "

>>803 반응은 추가 dlc로다가 판매를...

>>803 와 이거 못참는데

신씨 하란이가 중원이 대신 자기한테 붙으라고 하면 고민 좀 크게 할것같음...

언젠가 객잔에 진법사를 고용하겠어... 진법 써서 무림인들 힘 제한하는 것좀 적용시켜줘...

당장 롤만해도 돈주고 파는건 스킨 밖에 없는 것

>>806 확실히 지금 신채훈이면...

>>807 헉
>>808 현대옷 팔아야겟서용

하지만 북명신공 되찾고 돌아가서 신씨에게 탁발호장신공을 알려주는 모용이라면 어떨까

>>810 오 ...

>>811 하란이가 채훈이랑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진 않아서 아마 모용씨 주기만 해도

선글라스 꼭 사야지

현대옷...하란이 필수템(?

충성을 바친다면 모용씨를 주고 정식으로 방계로 삼고, 그 후계를 북방철기대로 삼겠다(?

>>816 신채훈 : 선지급 바랍니다

>>817 옛다 비취신공

>>818 모용씨를 달라고 울어댈것(?

>>803 엌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실제로 비슷한 생각 했었어용. 무림맹에서 들이닥치고 폭풍전야의 상황에 모용세가로 들어가서, 남아있는 모용벽파의 일부 혹은 전체를 선동하여 개천궁으로 빼돌리기...

하지만 이젠 중원주가 오셨으니 이런 경우없는 계획은 폐기하는게 좋겠서용(휴지통

과연 900을 넘길 수 있을가용

>>807 백가에 백진이라고 있는데 데려가

무슨 소리니 모용채훈아... 넌 내가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죽인 삼촌의 아들이잖니

지원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
창궁무애검...

일단 김캡도 계획을 좀 롤백시켜야하는게 있는지라 새벽에 미리 정산하는거에용 홍홍!

>>823 모용채훈 : (빵긋
>>824 '진행참여'

>>822 오...

모용벽 관련해서 하란이 에피소드도 나름 준비해놓은게 꽤 있긴했는데

개천궁 열면서 전부 폐기해버린것

사실 근데 중원이 상사로써는 최고의 상사 아닐까용?

어지간한 문제는 본인이 커버치고, 필요하면 자기 이름을 써도 된다고 하는

기껏 진법으로 무림인 약화시켰는데
고수가 진법 부숴버려서 울면서 이거 다시 설치하려면 돈이 얼마냐고 하는 막리현이 보고 싶어용

>>829 어허 상사가 아니에용

'주군'

>>830 오

" 이 객잔에는 이상한 진법이 있구나. "

쿵 하고 전각 밟아서 진 박살냄

>>824
철원할배 : 와 진짜 고맙다 지원아 와 이게 뭐냐
도혁아빠 : 와 아빠 죽으면 내가 써야지
재원형님 : 와 나도 아빠 따라해야지

아무래도 다이스에서 복건성 걸려버린게 너무 큰 것. 너무 먼 사파의 영역이라.. 요녕이랑 교류가 안됨..

>>834 지금이라도 저희 친한 척 할까용

>>831 괜찮은 주군이지 않아용?

>>834 어차피 계획 자체는 항상 러프하게 여러개 준비만 해놓기 때문에 얼마든지 쉽게 폐기하고 재활용할 수가 있으니까용!
항상 그렇듯 그냥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 더 재밌으니 노상관이에용

>>830 악!!! 내 객잔이!!!!

>>832 손해배상 요구하면 내가져서 못함...

근데 이류삼류 친구들이 깽판치는건 괜찮

이기고 손해보상 받을 수 있잖아용

제일상마전 > 시아 호감도는 " 얘가 ? " 느낌인데
제일상마전 > 건 호감도는 아무래도 별호랑 재하 친구니까 좀 높을거라는 행복회로

>>836 이상적인 주군이긴 하죵!

막리노이의 그 글 다시 읽고싶다

모용중원 남궁지원
이런 애들은 못 이기니까 재쳐놓고

이상적인 이유 : 가끔 민초 동원해다가 절강 묶자는 미친소릴 하긴 하는데 욕도 본인이 먹음

>>835 어흐흑...

>>839 이류 삼류가 손해배상할 재산이 있...?(하수 혐오 on

>>840
개인적인 호감도만 따지면 그렇고, 세력에 대한 호감도는 한한백가에 높아용!

내당의 절반을 바친 셈이니

>>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역할을!!! 내가 했어요 제일상마전님차기교주님!!!!

>>826 아 누가 나 대신 공부해줫으면

>>833 크아아으아아악
내꺼야! 내꺼라고!

>>845 걔내들 사문없어용???


아맞다 사문있으면 내가 못이기지 참

>>846 제일상마전 : 아 근데 왜 하필 혼담이야 아

>>845 노동력으로 갚아라!!

강건 세력

망해버린 명문가
이제 부활하는 중인 너덜더널한 과거 최강 문파
근본없는 애들끼리 모인 애들

진짜 뭐없네

>>844 어서 헤드락 거세용!

>>847 김캡도 누가 김캡대신 공부해줫으면 좋겟서용

>>848 천강단원들 불러와서 어깃장을 부리면??

진짜 혼담이 마이너스 제대로 찍은거 같네용

제일상마전은 지원이 죽이고 싶겠지?
당신의 아들 내 아내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어요? 소교주? 안휘로 오라 매콤남궁펀치 무료로 제공된다

>>847
@국어 수련
@수학 수련

>>851 단목청덕을 꺼내왔으면 슈퍼스타가되는데

유배령 철회할 수 있는건 교주뿐인...

>>850 오...

객잔 문짝부시면 설거지 3개월

>>855 진짜 갈지도

>>856 @세법 수련
@ 세법 수련

@ 세 법 수 련

@ 세법수련!!!!!!!!!!!!!!!!!!

>>857 아 이건 기연으로도 해결 못하고 ... 천마님한테 풀어달라고 해야하나 !?

>>860 교주가 있어야돼용

사실 아직 드는 생각이

그 중원이 파벌이랄게 있나? 가 첫번째고
이것들 가지고 오대세가가 유지가 되나? 가 두번째

>>853 >>856 크아아아악 @국영수탐수련!!!!!!!!!!!

>>859 엣
잘못했어요!!!!!!!!

>>861

>>862 이번 전쟁으로 대놓고 파벌 만들라고 밀어주는 중이고...

오대세가 유지가 될 정도로 적당히 처리할것

냄궁은 이제 슬슬 허창언이랑 소교주가 연합해서 죽이러 오는거 막을 궁리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지구작가님 골뱅이수련 해금해주세요 제발..

솔직히 북명신공 찾아오는거면 세가 업적 맞죵...?

>>86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 단목청덕 : 끼얏호우
>>867 ㄹㅇ;

>>864 교국의 정점 교주님
하지만 키우는 강아지한텐 꼼짝못하는
배 위에 올라와서 자고 있으면 못 일어나시는

아 스승님만 데려오면 귀찮은 상황 절반은 날리는건데 소수마녀 킷사마

아 증조할아버지만 계셨어도;

>>871 어 ... 그거 좀 다르긴한데 재하 아닌가용 ?

>>868 대업적이죵!

>>870 ???

그러니까 재하 볼이 버터만큼 늘어난다고용?(아님

>>874

?

!

어

증조할부지... 세가 조때써...

재하가 제일상마전 침실가서 울면서 바닥 뒹굴면 어쩔 수 없이 해줄거 같긴한데

>>879 증조할아버지...정파 머-협답게 꼴박하고 돌아가신 그 분...

>>880 (이마짚

900 가나???

이 난장판 속에서 냄궁은 웃고있다
그저 웃고만 있다

뭐지? 미쳐버린 것인가?

>>884 '진행참여'

그러고보면 무림맹주 등장한적 없죠 ?

모용세가는 둘 중 하나다.

화경 단 빡대가리가 나오거나
화경 못단 천재가 나온다.

가끔 팔 없는 천재도 나온다.

일요일마다 쉬니까 일요일마다 진행만 참여하기는 너무 날먹같은가....

>>886 대화산논검에서 등장했었어용
>>8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 그게 왜 날먹임

>>889 대체 얼마나 오래전

>>886 지원이 결혼식에도 왔서용

>>891 그치만 정파러들 전부 무림맹에 딱히 관심없는걸...

제가 만약 인피면구 제작자라면

유명인을 우스꽝스럽게 본딴 인피면구를 대중공연에 납품했을 것

신재필이 흑천성을 정상화한다~

화경 단 빡대가리 특 : 이때가 모용세가 안온기임
화경 못단 천재 특 : 이때가 세가 암흑기임

>>894 '사적제재'

그럼 내일 상황 봐서 참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용...

근데 기억이 안나서 누가 이제까지의 이야기로 투니버스 풍으로 설명해줬으면

캡틴 소사건 결혼식때 중원이가 무림맹주 봤어용

>>896 크아악 바로 정상화

>>895 아 ㅋㅋ 이 썩어빠진 세상에 복수할거라고 ㅋㅋ

무림맹?
그거 완전 UN같은거 아니냐?

>>897 뎃
>>898 아 그 때도 있었네용!

김캡도 기억 못하는 무림맹주의 등장...
>>89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헉

님들 스레 갈고 잘거에용?

근데 할배 뭐에 꼴박했나용?

>>905 교주

공산천마의 발족을 막기 위해 처음에만 반짝하고 나중에 갈수록 유명무실해지는....

저 지금 2021년 4월부터 2024년 8월까지 회사재무재표 뒤지는 중이라 ㄱㅊ

글쎄용?

>>907 천마신공(자본론)
천마군림보(T시리즈 전차 무한 생산)
천마검법(아군을 학살함)
>>908 뎃...?

스레 갈거면 미리 스레 세워두게용!

"모용세가는 그렇게 유지해왔다."


??? : ㅋㅋ 협행? 못참지. 화경꼴박 간다아아앗!!!!!!

모용세가 가주를 비롯해 여러 화경들이 죽고나서 남궁안휘가 와 이거 ㅈ댔다 싶어서 사파까지 끌어모으고 정상결전했을걸용?

피로 만든 연맹

종남파 봉문시켜버리고 화산파까지 밀고왔었던거로 기억을 하는데 맞는지 모르겟슴

할배 성격이 이리 시니컬해진 이유는 세가의 미래가 나방처럼 불타서일듯

>>910 으음 천마가 편집증 걸려서 상마전들 대숙청 할 것 같은 느낌이....

>>917 헉

왜? 솔직히 증조할배 살아계셨음 중원이한테 이렇게 할 필요 없었음.
아마 증조할배가 중원이 재능보고 협객으로 키웠을덧

증조할아버지. 보고 계시나요.
손자는 정파 천재 레스주를 갈아먹으며 경지를 올리고 있어요.

정마대전때 정파가 느낀 공포감이 어떤 것이었는가...

보통 중국에서 주요한 지방이 여럿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1. 중원
2. 관중
3. 파촉

이렇게 있는데 정마대전 당시에 파촉이랑 관중이 따엿을거에용

근데 사파가 쳐들어와도 본인들 앞마당이 중요해서 장강결전 참여 안 하는거 보면 무림맹은 정말 UN이나 나토스러운 것

모용중원의 팔을뜯은 산군은 뭘까...

>>922 무림맹이 제일 무서울 때는 모두가 모였을 때...

근데 안모임

사파가 아무리 강하다지만 오대세가나 구파일방이 연합해서 싸우면 싸울 수 있는데 마교가 처들어오면 답이 없어서...

>>923 운명적인 무언가

정파가 전부 뜻이 모여서 하나의 결심을 한다?
마교도 긴장할 것

와 몰랐는데 관중지방이 무려 중국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곳이라네용;;

>>921 관중이...따여....???????

그래서 관중이 털리면 천기가 넘어가고 파촉이 털리면 도주로가 막힌다는 의미가 있대용

>>929 화산파 멸망 직전까지 갔었어용

근데 영혼 안뜯긴 외팔이라 치면 치유 난이도가 레스캐 기준으로 어렵지는 않나용?

>>901 United Nothing

>>930 중원은용??

>>931 분화시키는 수밖에...

>>9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 마교 내전중이라는 사실만 알았으면 사파전선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

>>934 통하는 길이 사라진다!

정작 중원 멸망 직전이여도 남궁세가에서 나온 영웅 아니었으면 더럽게 안뭉쳤을거라는게

>>932 무림비사에서는 그런건 치료가 잘 안되는데 뭐 기연을 만나면 새로 팔을 얻을 수는 잇죵!
어렵긴해용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벌들이 다 그렇죵 뭐

>>935 크아아아악
>>937 오...

암튼 정마대전 당시 마교가 파촉이랑 관중을 먹었던 상태다 이거에용
>>938 ㄹㅇㅋㅋ

>>940 장제스 : 아 일본군보다 공산당이 더 중요하다고!!

솔직히 오대세가중에 가장 후계자 농사 성공한건 일등이 남궁이고 이등이 모용일 것

뜬금없는데 개인적으로 1920년대~1930년대 배경으로 설정짜고 싶엇서용

근데 일제강점기 그 망할 놈들 때문에 너무 제한됨...

>>928
섬서. 다른 말로는 관중. 위수가 비옥히 적신 땅을 산맥과 관문으로 틀어잠그니. 머나먼 비단길의 동쪽 끝이며 이천년 고도 서안을 중심으로 수많은 왕조가 번영을 구가하였습니다.

캡틴 저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지역설명을 읽어보지않으셨던건가용??🥺

>>942 공산당: 일제 알빠임? 우리 세력확장이 더 중요함 ㅋㅋ

후계자 농사에 남궁재원이라는 치트키

>>943 남궁은 뭐...
모용도 훌륭하죵!
>>945 13개나될줄은 몰랏서용...

>>948🥺🥺🥺

파촉은 사천분지 말하는거 맞죵?

가장 망한 것 같은 곳 : 당가
이유 : 설명할 필요가...

그 뭐냐 진나라가 관중지방먹고 통일한건 알았는데 13개나 될줄이야...한반도 왕조 합치면 13개는 될가용...?
>>946 아 ㅋㅋ

>>944 똑바로 서라 김캡
왜 일제강점기 조선을 독립시키는 대역물을 가져오지 않은 거지?

무협물 클리셰 "주인공급한테 나대다 개털리는 명문정파 후기지수" 에서 개털리는 역을 맡을만큼 망한 후계농사도 있나용?

>>949 (눈치

맞아용! 사천분지에용!
>>950 당세진은 괜찮아용 당세진은...

지금 팽가 플레이어블 주인공이 없었어서 팽가가 그나마 가능성 있을지도

>>952 바로 그 독립시키는 스토리 말고 다른걸 구상할 수 없기 때문...
>>953 엄...어............여기선 주인공이 그 명문정파 후기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배제를 좀 햇서용

하북팽가용...

아 하란주 막리시아 au 끝났어용!

>>950 절대 오빠 복수 걸로 자라는거같은데 당가입장에선 잘 큰 후계아닐지

저는 1920-30년대 배경으로 스토리 짜라고 하면 검계물 먼저 떠오르던데

>>959 근데 아들이 죽엇서요....

일제강점기가 너무 커가지고 모든 스토리가 독립으로 흘러가게됨...

>>956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 주인공들이 만주를 점령하고 일제를 물리쳐 식민지로 삼는 대역도 가능(?)

미국이 경악하고 소련이 경계하며 영국이 두려워하고 중국이 눈치보는

하긴 확언은 어렵네용 모든 세가는 잠재적인 레스캐 존재가능성이 있으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866/recent

사실 꼭 따지면 그 무협물에서 깝치다가 토벌되는 포지션에 딱 맞는게 저긴 해용?

>>956 똑바로 서라 김캡

어째서 한-일 이중제국 수도는 부산인 Lee-yamato Dynasty 를 생각해내지 않은 것이지?!

>>963 여기서 드는 의문 :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를 삼을 수 있던거냐!

>>964 어쩔 수 없는것

뭐 저시기면 어느 나라를 배경으로 해도 결국 2머전으로 이벤트가 수렴하니 굳이 한국이 아니라도 비슷할지도?

>>967 왜 수도가 부산인데!!!!!!

놀랍게도 당시 일본은 조선 왕실을 황족 바로 아래, 모든 일본인들 위로 편입시켜서 이중제국 비스무리하게 만들긴 했는데...

그런거 보면 울 아버지 자식농사 망한 것 같은게 중원이 없으면 다 딸이라 세가가

>>969 대공황 전에 끝내면 되는데 일제강점기 시기는 진짜 무조건 독립 스토리 아니면 말이 나올 것 같아가지고 쉽사리 손대기가 어려운거에용

당시 1엔이면 지금으로 치면 한 5만원돈 된다던데

>>971 모용진철 : ㅎㅇ

크윽 개화기 패션, 개화기 건물, 개화기 문화!!!! 너무! 너무 좋은데!!!!

김캡 안에 흐르는 한국인의 피가 독립이 아니면 죽음을 외치는것

그러고보니 진철이 벽에서 넘어진 이유가 뭐에용?
자기도 나름 수재인데 지 형인 중원이가 갑자기 팍 치고나와서 그런가?

>>968 흐음.......
이왕가가 아마테라스와 계약해서 본인들의 불멸과 부귀영화를 약속받고 대신 조선을 팔아넘긴................

>>972 솔직히 독립 아니어도 할건 많긴 한데 홍....

>>975 원래 레스캐가 아니면 다 그래용

그렇다면 저 스팀펑크!

엥 그냥 조선이 일본을 침략하면 되잖아용?(미친 생각)

>>976 스사노오의 후손이 조선이다라고 주장하던 당시 일제...

많긴한데...말이 좀 나올 것 같아가지고...

이상하게 쓰인 비급을 대여섯번 읽어봤다고 바로 이해하는

>>978 스팀펑크....
프로스트펑크(?

>>979 시대를 그러면 개화기가 아니라 최소 경종이나 영조로 가야...

건곤대나이가 제일 뜬구름 소리지 않을까 싶어용

레스주 캐들은 벽에 원시인이 그린 벽화 보고도 무공 익히는 초인이니....

>>979 좋은 생각이네용 당장 하죵

>>980 (고민)

>>983 아니 하늘이랑 땅을 뒤집을 수 있다니까???

프펑2 나왔다는데 수능 끝나고 찬바람 쌩쌩불면 따땃한 이불 덮고 해볼것

김캡이 제일 좋아하는 시기가 고대 로마시대랑 개화기인데

일본 놈들 때문에 개화기를 다룰 수가 없다 이거에용 아오 화나용

>>958 확인!

>>976 흠
대한제국 황정복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시나 코웃음이 아니라 사람들이 칼들고달려오겠네용

>>986 아니 건과 곤은 곧 음과 양이라 하늘과 땅의 기운을 흐트리면 세상이 뒤집힌다니까????

>>987 옥냥이꺼로 보는데 넘 어렵게 바뀌었던데용??

>>989 오히려 왕당파가 살아있을지도!

갑자기 21세기반로환동전이 떠올랐어용...

>>990 이게 뭔소리래

고종이 을사조약 직전에 자살하고 순종이 맞서싸우라고 격문 보내고 자살했으면 아마 우리나라 왕정복고 됐을듯

의외로 제일 익히기 쉬운건 북위검이지 않을까 싶어용. 황제의 일기나 전기처럼 쓰여진...

>>987 홍홍 저도..
근데 게임구데기 즐겜파라 공략 정리되고 dlc나오고 할인할때까지 기다려야함(?

>>989 >>991 으 왕정복고라니 구시대의 유물!

우리 모두 프롤레타리아 혁명 하지 않을래용?

>>992 황실이 현대에 남아있는 작품은 의외로 많죵!

궁이라던가...

권력, 지식, 재력이 본인의 물리력이 되는 세상에서 신분제가 어케 없어짐

>>996 으악 빨간맛이다

>>998 ㄹㅇㅋㅋ
이성계가 화경이라니까??

天有敭月 하늘에 달이 있으니 그 위를 오르시어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知惟本敎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天尊敎主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獨步炎血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君臨天下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天上天下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地上地下 땅 위와 땅 아래에

光明本敎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千類本敎 천 개의 무리가 그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魔有神敎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