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세번째 미션! 흉가 체험 모두 잊지 않으셨죠~? ]
[ 이번 미션은 어렵지 않답니다! 모두 화이팅~! ]

방송실에서는 오늘도 경쾌한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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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0468
웹박수 : https://forms.gle/Vy818r1qDfUA1Lbv6

히히! 새 판이다!!

히히히히 새판~~~!!!!! 갱신한다!!!

살짝 띄우고 갈게!
다들 좋은 연휴보내!

세나주 좋은 연휴 보내~~!!! 즐추즐추~!

지나주도 좋은 연휴 보내! 잠시 갱신하고 갈게!
그리고 이령주는 내일까지는 이벤트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를 알려주면 고마울것 같아!
바쁜 현생은 화이팅!

세나주 안녕 잘가~!
다들 추석 잘 보내고 있길 바라!!! 갱신~!

새벽갱신...!

엄청..조용했구나?(동공지진)
나도 잠깐 갱신하고 갈게! 저녁엔 집일테니 그때 봐!

좋은 아침!

나 집!! 돌아왔어!!
다들 안녕!! 아무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안녕!!

세나주 쫀추석!

어? 해인주 있었구나? 안녕! 즐추석이야!!

살며시 올려두기!

선아주 동결하는구나. 부디 현생 잘 해결되길 바랄게!

일단... 이령주의 답은 없었구나. 평일은 그렇다고 쳐도 추석 연휴였음에도 레스를 남길 수도 없을 정도라고 한다면..이벤트 수행은 힘들겠구나. 어쩔 수 없지. 현생이 우선인걸. 일단 이벤트는 그렇게 알고 있을게!

으악 추석 바쁜 일정을 마치고 갱신하고 갈게~!
선아주 동결 ㅠㅠ 현생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추석 바쁜 일정 보낸다고 수고했어! 지나주! 그리고 잘 가!

정말 오랜만에 갱신하고 갑니다 우웃....🥺 연휴에 좀 올수있을까싶었으나 정신하나도없구 낼은 또 출근이고......ㅜㅡㅜ 현생이 상판생을 방해한다 으아아 나를놔줘요

많이 바쁘구나. 현우주. 바쁜 현생 화이팅!
갱신할게! 다들 안녕!

현우주 현생 고생 많아 ㅠㅠㅠㅠ!!! 아이고 연휴동안 엄청 바빴구나. 원래 명절이다보니 바쁜 사람은 엄청 바쁘지. 화이팅이야~!

나도 갱신한다 ><

밥 다 먹고 갱신이야! 다들 안녕!!

세나주 안녕~ 이제 곧 3번째 페어도 끝나가네
확실히 이쯤 되면 스레가 굴러가지 않는다고 봐도 좋지않을까 싶고..... 또 캡도 추석 끝나고 바빠진다고 했으니 점점 더 어려워지겠는걸?

지나주도 안녕!
아무래도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타이밍이긴 해. 지금 선아주도 동결을 한 상태고, 현우주도 아마 현생이 바빠서 또 한동안 오지 못할 것 같고 말이야.
캡틴이 오면 일단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묻는 것도 좋을 타이밍일 것 같기도 해.

일단 캡 결정도 기다려 봐야지. 확실히 4번째 페어는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고. 아쉽지만 말이지 흑흑

일단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캡이 왔으면 하지만...
사실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캡이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한 것 같은데,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도 들고...

사실 일상은 나 돌릴 수 있긴 한데..어쨌든 여기 컨셉은 일단 페어제이고 동거제이고 뭔가 두근두근하는 방송 그런 느낌이었으니...

하지만 누가 이 레스 읽고 죄책감+미안함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네. 스레의 상황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라고 생각해서. 바쁘고 지치고 현생이 힘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세나주 말에 다 공감해~ 현생이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것들이고~ 스레 상황은 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스레 컨셉이 페어제이니까 인원 감소로 인해 진행이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세나주가 일상 돌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과는 무관하니까~ 세나주도 너무 마음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어쨌든... 해인주와 지나주의 일상은 일단 현재진행형이니까 그거 구경할거야!! (착석)

ㅋㅋㅋㅋㅋㅋ 세나주 귀엽잖아~~~ (팝콘도 주기)

시무룩한 캡은 있지만 걱정마~~!

밥 먹고 왔어!! 둘 다 안녕!

캡틴도 왔구나! 안녕! (시무룩한 캡틴 꼬옥 안아주기)
음.. 마침 캡틴이 왔으니까 지금 묻는 것이 좋겠네. 캡틴은... 그러니까 현 상황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혹시 있을까?
물론 지금 당장 답을 내려달라는 것은 아니야. 어차피 난 마지막까지 여기에 있을 생각이기도 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그대로 가자! 라고 한다면 난 갈 거고 다른 답을 내리더라도 받아들일 생각이야.

왜 나메 지워졌어! 8ㅁ8!!!
세나주야! 나 세나주!

시무룩한 캡 안녕~~ 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할 예정이야?

지나주 안녕!!

세나주 안녀엉~ 좋은 밤~

마찬가지로 좋은 밤! (하이파이브)
내일부터 일 해야하는 거 슬프다...8ㅅ8

지금 세나주와 지나주만 주로 오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면.........!
😇 진짜 어떡하지? 이 생각~~!!
얘들아 우리 홍보문구 만들자 큰일났다~~~!!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구나. 일단 심호흡을 하자.

근데 솔직하게 내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캡틴은 지금 추석 연휴 지나고 나서부터 10월달부터는 외부커뮤 운영으로 바빠진다고 했잖아?
차라리 캡틴이 한가해질때 리부트를 하던가 식으로 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것이 내 의견이야.

물론 최종적인 선택은 캡틴이 하는 거지만.... 일단 이런 길도 있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내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위에서도 쓰긴 했지만 난 이렇게 의견을 내고 최종적으로는 캡틴의 의견에 따를 생각이라서 캡틴이 이대로 가자! 하면 마지막날까지 갈 생각이니까..정말정말정말정말로 그냥 이건 이런 길도 있다..정도의 의견으로만 받아들여주면 고마울 것 같아!

흠흠, 이에 관한 의견은 흉가 체험을 다들 얼마나 잘 즐겨주냐에 걸려있는 걸로~~!!
4번째 미션 재밌는 걸로 준비했는데 다들 현생이 아쉬워~~!!!

엗...
그렇게 말하니까 4번째 미션 너무 궁금해!!

그리고 흉가 체험은...(눈물)
이령주 바빠서 못 올 것 같아. 어쩔 수 없지 뭐. 이쪽은 리타이어야. (저쪽 조 시청 모드) 캡틴도 같이 팝콘 먹을래?

흉가체험 잘 하고싶었는데 해인주도 바빠보이니~
4번째 미션 넘 궁금한데 ㅠㅠ

다들 저녁 잘 챙겨먹길 바라~!

갱신할게! 다들 안녕!!

일단 경과를 지켜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갱신이야~~!!

안녕! 캡틴!
음. 일단 나는 캡틴이 최대한 부담이 안 가고, 캡틴에게 있어서 최대한 편한 길로 갔으면 좋겠어.
물론 우리들 생각을 하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결국 캡틴에게 있어서 혹시라도 참는 방향이 된다면... 그건 뛰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괜히 미안하고 불편해지기 마련이니까.

캡틴이 경과를 지켜보고 싶다면 경과를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와는 별개로..4번째 페어 선정은 어떻게 되려나.
일단 누가 되건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이라면 바쁘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이였으면 고맙겠다 싶기도 하고..
음. 일단 지켜봐야지!

(고민이 많은 캡 쓰담쓰담)

나도 세나주랑 같은 의견~ 캡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니면 생존신고를 받아서 토요일까지 페어 둘 정도 나올 수 있다면 2주 더 진행해보는 건 어때?

안녕! 지나주!

지나주 의견 좋다! 확실히 생존신고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래야 지금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도 있을테니까.

일단 토요일까지 생존 신고를 받아볼 수 있으면 받아보고 싶은데 다들 괜찮지~~??

물론 괜찮아!
일단 나! (손 들기)

괜찮아~ 나도 생존신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자~!

앗..... 나 이번 주말에는 계속 있는데 다음 주중에는 평일 갱신도 어려울 것 같은데 어쩌지...... 물론 주말에는 올 수 있음! 이지만!

갱신이야! 다들 안녕!! 지나주 다음주에는 바쁘구나. 미리 화이팅!

세나주 안녕~! 세나주도 다음주 미리 화이팅이야!

나는 다음주에 특별한 일정은 없지만 고마워! 지나주 안녕!

살며시 띄우기! 토요일까지 생존신고 받는대! 아직 신고 안한 이들은 빨리 하자! (확성기)

저두 일단은 손......(파스슷스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현우주 안녕!
음. 근데 현우주 괜찮은 거 맞는거야? 일단 저거 이후의 페어이벤트라던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이들에게 묻는 것 같아서...
현우주 지금 굉장히 바빠보여서 괜히 걱정이야.

세나주 올만임당~! 지금 현생에 치이는거는 일하는 시간이 왔다갔다해가지고 그런 게 커서리..... 10월부터는 근무시간이 어느정도 안정되거든요🥹...

그렇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사실 스레가 지금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에잇! 모르겠다! 현우주가 괜찮다면 괜찮은 거겠지 뭐!

현우주 안녕이야~~~!!!! 와 현우주 10월부터는 일정 나아지는구나 축하해~~!!!!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자~~!!!!

갱신할게! 다들 안녕!

세나주 안녕~! 좋은 주말~!

지나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물론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8ㅁ8

어..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오늘 4번째 페어 선정되는건가?

스레 띄울게! 다들 안녕!

집에 일이 있어서 한동안 못왔네 ... 지나주 미안해 8-8

해인주 안녕!
일단 생존신고 받는 것 같은데 신고할거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보여. 이후의 페어이벤트라던가 제대로 뛸 수 있는 이들에게 묻는 것 같긴 한데...
물론 해인주도 많이 바빠보여서 괜찮을지는 조금 걱정이 되지만 말이야.

이제 좀 한가해졌으니까 괜찮아! ><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말이야! 아무튼 즐거운 주말이니까 푹 쉬길 바라!

후후 다음주만 열심히 일하면 또 휴일이 넉넉한 주가 돌아온다구?

앗. 그러게. 나 9월 30일은 연차내기로 해서 토일월화 휴일을 만들 생각이야!

스레 띄워두기!

헉 토일월화라니 엄청 부럽다 ...

하지만 징검다리 휴일이니 말이지. 역시 그렇게 쉬고 싶더라! 다른 이들도 노려라! 연차!

나는 연차 남은게 별로 없어서 아껴야해 8ㅁ8

어차피 올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한번 쓰자. (속닥속닥)

ㅋㅋㅋㅋㅋ 물론 해인주의 자유지만! 음. 그와는 별개지만 지나주와 해인주의 일상은 파토가 난거려나. 조금 아쉽긴 하네. 보는 쪽에선 팝콘 먹으려고 했었는데!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면 어쩔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4번째 미션이 뭔지나 기대해야지! 스레가 계속 지속이 된다는 가정하에!

으음 만약에 다음주까지 계속한다면 이을 생각도 있는데 ... 일단 오늘 좀 지켜보려고

일단 현생이 중요한거니까.
그 부분은 지나주와 잘 이야기를 해보는 것으로 가자!

어쨌건 나도 대기를 해봐야겠네! 일단 캡틴의 전언이 중요할듯 하니까!

열심히 기다려봐야지!

그와는 별개로 이령주도 조금 소식을 알 수 있었을면 좋을텐데...
생각보다 많이 바쁜 모양이네. 아무래도.

그러게 ... 다들 현생이 너무 바쁜가봐

그런고로 해인이 폐허에서 강했을지 약했을지, 어떻게 행동했을지 알려줘!
이거 지나주가 오면 똑같이 물어볼거야!

해인이는 그냥 지강캐 수준이지 ... 아마 지나가 너무 무서워하면 거의 자기가 적극적으로 리드해서 미션하러 다닐껄 ...

와. 그게 방송으로 나왔으면 세나는 신나게 팝콘 먹으면서 구경했을 것 같아!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주 재밌게 시청했겠는걸? ㅋㅋㅋㅋ

세나는 어때? 많이 무서워했을까?

세나? 음... 폐허에서 뭘 준비했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
갑툭튀는 놀라겠지만 아마 그냥 놀라고 말 것 같은데 거미 같은 벌레 트랩 같은 것이 있으면 그때는 난리가 났을 거야. 아마 이령이가 옆에 있었으면 귀가 아프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귀신보다 벌레를 더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세나래!

벌레 트랩보단 진짜 거기 거주하시는 벌레님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지만 ... 무서워하는 세나라니 해인이도 재밌게 봤을것 같네!

그건 맞을 것 같네!
아무래도 폐허니까? ㅋㅋㅋㅋ

하지만 유감이야! 세나 방송 못 나갔어!! 고로 시청자는 세나다!

헉 나중에 해인이가 같이 가보자고 꼬시면?

응? 글쎄. 세나는 싫다고 할 것 같은데...
세나의 입장에선 굳이 폐허를 가야 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벌레 많을 것 같고! 아마 해인이를 떠나서 지나건 호랑이건 선아건 이령이건 미션이 아니면 폐허를 가자고 하면 무조건 단칼에 거절할 것 같아.

역시 이런건 칼같네! 그런 것도 매력이니까~ 해인이는 누가 꼬시면 별거 없었는데 왜 가자고하는거지 ... 하면서 얌전히 따라가줄것 같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세나는 벌레 싫어하는걸! 그래서 벌레 전시관 같은 거 가자고 해도 무조건 고개 도리도리 저을 거야!
와. 해인이는 따라가는구나. 저게 바로 지강캐의 힘?!

해인주 세나주 안녕!!!

지나는 벌레엔 강한데 귀신엔 약하다!

해인주 한주 수고했어~~!! 많이 바빴나보네(복복)

지나주 안녕!! 와. 지나는 세나와는 반대로구나! 물론 세나도 진짜 무서운 귀신은 비명지르겠지만 말이야!

고로 지나도 폐허에서 어떻게 했을 것 같은지 이야기해줘!! (잡고 애원하기)

공포 한정 지강캐랄까!

지나주 안녕! 내가 너무 바빴다 미안해 8ㅁ8 (도게자)

그렇다면 다른 것은 약하려나? 그것도 아닌 것 같던데!

지나 폐가에서 해인이 뒤에 꽉 달라붙어서 해인이 가자는대로 다 쫓아다니지 않았을까 싶은데 ㅋㅋㅋㅋ

해인주 괜찮아 괜찮아~~~ 현생 이슈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건 나도 잘 알고 있다!

해인이의 약점!!!! 궁금해!!!

해인이 뒤에 꽉 달라붙어서 쫓아다닌다....
훌륭한 방송감이로구나! 세나가 방에 앉아서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끝까지 시청했을거래!

지나...... 너무 무서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 문제가 아니었음 ㅋㅋㅋㅋ

세나:귀엽다. 선배. (팝콘 냠냠)
세나:(자신이 저곳에 있다는 상상해보기)
세나:싫어어..으으..싫어어! (벌레 가득하고 거미 가득한 곳이라서 고개 도리도리)

벌써 12시네..시간 빠르다!

지금 시간에 깨어있는 이가 있으면...
뭘 해볼까? (모르겠음)(옆눈)

(빼꼼)

아직 안 자고 있었어?! 좋은 밤! 해인주!

할게 있어서~~ 세나주 쫀밤! 곧 자러갈 시간이네?

아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조금 더 늦게 잘 수도 있지만? 대충 지금 OTT 보는 것도 있어서!
아무튼 이 시간까지 할 것이라니. 바쁘게 보내는구나. 현생 화이팅이야!

그냥 별거 아닌거 하는거니까 바쁜건 아니랄까 ...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구나! 나는 평일이랑 주말이랑 생활패턴이 완전 달랔ㅋㅋㅋㅋ

ㅋㅋㅋ 절대 내 의지는 아니야!
그냥 회사 다니고 그렇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이 시간이 되면 졸리기도 하고.. 그런 느낌에 가까워서. 오늘은 그다지 안 졸리긴 하지만!
모두 다 회사 탓이야!! 8ㅅ8

맞아 모든건 회사 탓이야 ... 누가 나한테 일 안해도 월말에 따박따박 돈 안주나 모르겠네

그런 환상적인 미래가 나도 있었으면 좋겠어.. 일 안해도 월급받고 싶어!
어쨌든 세나는 해인이와 지나의 방송을 재밌게 보고 팝콘을 열심히 먹었다는 결론이야!

후후 그렇게 즐겼다니 해인이는 기뻤겠는걸! 해인이는 세나 못봐서 아쉬워했을지도 모르겠네~

세나는 어쩔 수 없이 이번 기간은 쉬어가는 코너였으니까!
그래도 아쉬워할 정도인거야? ㅋㅋㅋㅋ 4번째 미션을 만약 누군가와 수행할 수 있다면 세나가 다시 열심히 힘내보는 것으로!

세나 분량이 별로 없는거니까 해인이 입장에선 아쉬울지도 모르지! 여럿 구경하는 맛이 있으니까 말이야

확실히 이런 방송이 나오면 여러 페어 구경하는 맛이 있지!
그래서 세나는 4번째 미션을 자신이 하게 되면 그땐 다시 힘내서 방송분량 좀 뽑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김에 다른 이들도 보고!

무척 기대된다! >:3 이번주에 페어가 나오랴나~

일단 캡틴이 와야 알 수 있겠지만... 원래라면 오늘 페어 정하고 공개되는 식이었으니까?
그리고 나는 나대로 해인주와 지나주 쪽을 기대해볼거야! ㅋㅋㅋ

후후 이번에도 기대하라구~ 그리고 사람이 적어서 세나랑 다시 매칭 될지도 몰라

그건 두고보면 알겠지!
나야 어차피 누가 되어도 상관없자 주의라서! 해인이와 또 매칭이 된다면 매칭인 된대로 재밌게 놀 생각이야!

사실 생존신고를 한 이가 나, 지나주, 현우주, 해인주. 4명이니까 시실상 페어가 만들어진다고 한다면 확률은 반반. 즉 50%가 되겠네.

음음 확실히 그렇지. 뭐 누가 되던 미션 재밌게 수행할 예정!

이게 바로 즐상판러의 모습! 이러니까 4번째 미션이 뭔지 더 궁금해진다!
나는 나중에라도 포키게임 하는거 미션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지네. 원래 이런 연애 프로그램에선 거의 필수코스였지!

그럼 난 자러 갈게! 잘 자! 해인주!

갱신한다!

갱신이야! 다들 안녕!

개인 볼일을 좀 보고 올게! 다들 나중에 봐!

세나주 다녀와~~

갱신이야! 안녕!!

오늘 캡이 오려나~~

안녕 세나주~

안녕! 지나주!! 두고봐야 알겠지만 혹시라도 못 온다면... 해인주와 지나주가 폐허 조금 더 즐겨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나 내일부터 주중 갱신을 못할 것 같아가지고......()

그러고 보니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
확실히 그러면 애매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에고...미리 화이팅이야! 정말로!!

응응~ 일 잘 끝내고 주말에는 편한 마음으로 놀러올게~!!! 그래도 중간중간 눈팅은 할 것 같구

다들 좋은 저녁! >:3

해인주 어서와~~!

해인주도 안녕!! 나는 저녁을 먹으러 가볼게! 다들 맛있게 저녁 먹어!

지나주 다음주부터 바쁘구나 8ㅁ8) 나랑 엇갈렸네 ... 세나주는 맛저!

밥 다 먹고 갱신이야! 다시 다들 안녕!

세나주 어서왕~~

해인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그러게 ㅠㅠ 해인주라 엇갈리다니....ㅠㅠㅠㅠ 슬프다....

세나주 밥 맛있게 먹었어?

응! 맛있게 먹었어! 지나주와 해인주는 둘 다 맛있게 먹었어?

귀여운 지나를 못본다니 이런 참사가 ... (슬퍼짐) 나도 맛저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슬프다! 하지만 한주 버텨서 꼭 휴일을 맞이할거야!! 8ㅅ8

그런고로 오늘의 세나는... 지금은 방에 혼자 앉아서 연습실에서 자신이 춤추고 노래부르는 거 영상으로 찍은 것을 재생해서 검토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완벽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서 휴일에는 이렇게 보낼 때도 많아!

뭔가 조금 심심한걸.
지금 일어나 있는 이가 있다면..어...뭘 해볼까. AI짤은 좀 그렇고....

같이 해보고 싶은 일상 소재나 들어볼까! (양심없음)

같이 하고싶은 일상이라 ... 가면 무도회 같은 것도 재밌을듯!

ㅋㅋㅋㅋ 이걸 정말로 답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그렇구나. 해인주는 가면 무도회를 하고 싶은거구나! 그것도 재밌을 것 같네! 캡틴이 오면 이벤트 느낌으로 건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뭔가 그건 일상보다는 단체 이벤트가 조금 더 재밌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뭔가 바로 알아챌 것 같지만 또 모르는척하고 어울리는게 가면 무도회의 맛이지!

그럼 해인주가 답해줬으니 나도 해인주와 해보고 싶은 일상을 말해주면 되려나?
개인적으로 해인이가 연주하는 거 지나가다가 우연히 듣는 일상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어! 해인이 연주하는 모습은 아직 내가 일상 등으로 본 적이 없어서 말이야!

그러네~ 해인이 연습하는거 세나한테 보여준적은 없겠네! 밖에서 기타를 자주 치는 편은 아니니까 ... 그럼 세나가 몰래 듣다가 연주 끝나면 나타나는 패턴이려나?

가면무도회! 뭔가 다들 가면 써도 다 알아볼 것 같지만 말이지 ㅋㅋㅋㅋㅋ 서로 모르는척 하는것도 귀엽겠다~~

해인이 연주하는 모습 일상으로~~ 진짜 멋있겠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특색있어서 바로 다 알아볼 수 있을꺼야 ...

>>149 굳이 몰래 들을 것도 없고 길 가다가 보이면 바로 조르르 달려가서 자리 잡고 앉아서 구경하고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달라질 수도 있어!

>>150 나 지나주와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공부 배우는 일상 해보고 싶을 때도 있어! 3학년의 위엄! 공부 잘할 것 같은 언니! 그리고 김에 폐허 때의 이야기 꺼내서 꺄르르 웃기!

어쨌건 캡틴 기다려본다!
캡틴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더라도 따른다! 나!

(뒹굴뒹굴)

뭐했다고 벌써 12시 30분...8ㅅ8

슬슬 자야겠네. 월요일 준비..싫다...8ㅅ8
다들 잘 자!

지나주는 오늘부터 바쁘다고 했었지. 일 화이팅!
갱신할게! 안녕!

살며시 띄울게!

고심끝에 결국 [ 무기한 동결 ] 이라는 결정을 내리기로 했어~~!
이대로라면 페어제를 진행할 수 없는 인원이기도 해서 말이야.
네 번째 미션을 기대해준 레스주들에게는 아쉽게 되었고 나도 정말 아쉬워....

안녕! 캡틴! 그러면 일단 스레는 여기서 중지되었다는 것이 되는걸까?
그와는 별개로 말해줘서 고맙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어. 일단 캡틴 안아줄게. (꼬옥) 진짜 고생 많았어... 내가 좀 더 뭔가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야...

그래도 4번째 미션 뭐였는진 알고 싶어!! 8ㅅ8

아무튼... 무기한 동결이 되었으면.. 일단 언제까지 스레를 열어둔다..그런 것은 혹시 있어?

그리고 아직 캡틴이 있다면 웹박수 확인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지적사항이나 그런 것은 아니고..그냥 자잘하게 확인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어서!

절대로 불만이나 지적이나 그런 거 아니야!

어쨌든... 스레가 이렇게 되었으면.....
그냥 당당하게 밝힌다! 난 3번째 페어때 아무도 안 찔렀다! (아무말대잔치)

(데굴) 오늘은 아무도 못 오는 모양이네!

>>161 링크가 안떠~~!! 점심시간이라 확인해줄 수 있을거같아 올릴게!!

>>160 이번주 일요일 끝날때까진 열어둘 생각~~!!

그리고 여기서 밝히자면 캡틴은 현우가 좋았어. 헤헤.

>>164 앗. 그랬구나! 다시 보냈어!
그리고 일요일까진 오픈! 알았어!
그리고 그래보였다! (팝그작)

갱신합니다..... 그런데슬픈소식이........
그런데 그밑에 또 깜짝놀랄만한이야기가.......

사실저도 좀 좋앗어요 소민이............

안좋앗으면 냅다 입술박?치기? 안시켯지(??? : 님)
기분이이상합니다........ 일단 다시 일하러가겟스빔다....

>>167 이럴수가.....
우리.....좀 통했던거야......? 🥺🥺

>>166 아니 나 티 안냈는데~~!! 이럴수가~~!!

그리고 링크는 드디어 제대로 열렸어~~!!
이럴수가......이거 받아도 되는거야......? 고마워서 어떡해~~!!

감사의 의미에서 밝히는 네 번째 미션은~~!!
[ 밀실에서 방탈출 ] 이었답니다~~!! 헤헤.

>>169
천년에 한번나타난다는 맞관이 바로여기잇엇는데......
후회됩니다......... 이럴줄알앗으면 좀 덜 하남자스럽게굴리는건데....(??)

>>171 사실 더 하남자 스러워도 난 좋았어(??)
현우가 놀리는 맛이 있었기 때문이지~~~!! 헤헤.

둘이 맞관인건 알고 있었지! 어느정도는!
어차피 스레도 닫히는데 맘 맞는 이들끼리 합의하에 일댈로 좀 더 이어가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당연히 캡틴이 받아도 되지! 스레운영한다고 힘들었을테니 먹으면 된다! 그리고 밀실방탈출! 재밌었겠다! 시청이건 참여건 말이야!

일대일은 고민이 되는게......곧 열러 가는 곳이 시트 제출자만 30명을 넘겨버려서......(당연하지만 혼자 운영이야~~~!! OMG!!!! 나 쫌 망한듯~~?? ) 하여튼 제대로 상황극판 쪽을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물론 현우주만 좋다면야 최대한 자주 접속해서 얼굴 비춰주고 썰 무더기로 쏟아내고 일상도 잘 챙기려 노력할테지만. 큼큼.

그리고 기쁜 소식 말해주자면~~!!
사랑의 방정식은 올해 안에 다시 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점도 다르고~~캐릭터들도 전혀 다른 버전으로~~!!
소민이가 부장이 아니게 될 거야~~!!

저. 저저 저 저 정말요.........🥺
최근에 자리를 많이 비운 입장에서 먼저 일댈신청하는것두 양심없는짓이겟지...... 하고잇엇는데
정말요..... 행복한꿈을꿔도되나요.....

>>176 당연히 가능~~~!!!

헤에엑 어젠 바빠서 못왔는데! 나는 캡틴의 결정을 존중해! :3

>>178 역극 못 끝낸거 마저 끝내기 OK~~!!!

>>179 헉 (엄지척)

정식 갱신이야! 다들 안녕!

자. 그럼 이제 나는 현우주와 캡틴이 일댈 만드는거 구경하면서 팝콘 먹으면 되는거지? (챱챱)

맞아 나도 같이 구경! >:3

해인주 안녕!! 좋은 밤이야!

세나주 좋은 밤이야~

뭔가 이것저것 풀어볼까 싶었지만 지금 딱 풀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으려나...
그와는 별개로 나 해인주에게는 궁금한거 있었어. 전에 데이트 관련으로 각오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것이 떠오르는데 어디로 가려고 생각중이었던거야?

아 해인이가 얘기했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장소! >:3 거긴 사람들도 많이 없으니까 말이야~

아. 거기였구나! 뭔가 살짝 그쪽이 아닐까 생각도 하긴 했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봤었는데.. 이제야 시원해졌어!! 답해줘서 고마워!
해인주도 마지막으로 세나 관련으로 궁금한 거 있을까? 있다면 물어봐도 돼!

사실 마지막으로 지나주와도 인사하려고 토요일까진 있으려고 생각하지만 일요일에도 여기에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는지라! ㅋㅋㅋㅋ

일요일에도 있어줘~~~!!
캡틴이 외로워...

흑흑 토요일까지라니 좀 아쉽네. 세나 귀여웠는데~ 세나는 해인이랑 데이트 즐거웠을까~?

잠깐 씻고 왔어! 시원해!!

>>189 ㅋㅋㅋㅋ 그때 내 일정이 어떻게 될지 아직 애매해서. 시간이 나면 있을 것 같고 없으면 토요일까지일 것 같고 그래. 월요일에 연차내서 4일 연휴를 만든지라 아마 어디 놀러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건 그때 가서 보기!

>>190 많이 즐거워했었지! 조금 설레기도 했었고. 괜히 도시락 풀세트로 가지고 온 거 아니야! 마지막에 다음에 우리 둘의 의지로 데이트를 하면 그땐 단 둘만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한거 방송용 멘트라기보다는 실제로 그러고 싶어서 말한 거기도 해!

참 찌름 관련해서~~~!
공개할까~~~~??

>>190 난 일요일까지 있을께!!
>>191 헉 그렇거구나. 그렇게 됐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3
>>192 헉 조아조아~

흐아악 퇴근이다

>>177
저에게 기회를주신다면은. 주신다면은요. 진짜열심히해보겟습니다. 할 게 없어도 일단 엉덩이춤이라도 춰보겟습니다.

찌름은 대충 짐작하는 것은 있는데....
내 예상이 맞을진 모르겠네!

아무튼 어서 와! 현우주!

현우주 안녕~

이제는 진짜 가을밤이구나. 창문 열어놓으니까 완전 시원해!

맞아 진짜 시원해~ 다음주엔 살짝 더워진다는 말도 있지만

으음..괜찮아! 어차피 다음 주는 휴일 퐁당퐁당이라서 더울 땐 집에 있으면 돼!

암튼 찌름 공개할 거라면 공개해도 될 것 같아!
어차피 난 안 찔렀기에 상관없지롱! (이러면 안됨)

(빼꼼)

이 밤중에 뭘 풀면 좋을까..생각을 하다가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고 했던 거 하나만 살짝 풀어볼까.
사실 3번째 페어때 찌르기에 참여하려고 했었어! 다만 역시 랜덤이 조금 더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찌르진 않았었지!

해인이는 지나를
호랑이는 선아를 찔렀어. 헤헤.

>>194 😎
일댈 가서도 잘 부탁해 현우주~~!!

>>203은 마지막 페어 선택 때 얘기야~~!

후후 나는 다양한 사람들이랑 돌리려고 찔렀어~ 지나랑은 돌려보고 싶기도 했고 :3

후후...그럴 것 같았다! 딱 내가 예상했던 찌름이었다!!

너무 예상하기 쉽긴 했지!

그야 난 안 찔렀고, 지나주는 뭔가 찌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거든!
이령주는 아예 안 보이니까 세나를 찌르진 않았을테고.. 남은 것은 이제 호랑주 해인주 선아주 셋이었는데..선아주는 워낙 바빠서 오질 않았고...
호랑주와 선아주가 연결되니까 아 이쪽..찔렀구나 싶었고.. 사실 3주 연속으로 쭉 파트너니까.. 아예 안 오던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아. 여긴 그렇겠구나 싶었고... 해인주 쪽은 뭔가 삘이 왔다 그 느낌?

사실 난 여러 사람이랑 돌려보는게 목적이어서 다음에 찌르기 있었으면 다른 사람 또 찔렀을꺼야!

훌륭한 상판러의 자세라고 생각해! (엄지척)

으음 뭘 말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네 ...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 적당히 넘겨도 되지 않을까? (갸웃)

헉 맞아 비설 관련이었어 씻으면서 딴 생각하다가 잊어버렸나봐

와. 비설이 있었구나. 세나는 그런 거 없이 가지고 온 아이인데!
어떤 비설이야?

저번 독백이랑 관련이 있는데 사실 해인이는 기타 치는걸 싫어한다는 비설이야~

(그런데 기타치는 거 보고 싶다고 함)
(캐릭터도 그렇고 오너도 그랬음)

세나주 반성해! (셀프 벌서기)

기타 치는거 싫어한다니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티를 안냈으니 당연하지~~ 압도적인 재능을 갖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해야하나 :3

압도적인 재능.. 하지만 그것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8ㅅ8
차후에는 해인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어!

그래서 개인적인 엔딩으로는 해인이가 기타를 좋아하게 되거나 아예 그만두거나를 생각하고 있었어~

어느쪽이건 세나는 응원해줄 것 같네! 물론 해인이 기타 듣는 것도 좋아하겠지만,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고 싶어하진 않을테니까.
물론 그걸 세나가 들었을 때의 일이지만!

아마 세나는 나중에 듣게 됐을지도 모르지! 아니 확실하게 말해줬을꺼야

그건 또 의외네? 말해주는구나? 세나에겐 그 정도의 신뢰감이 있는거려나? 그런 거 말해주는거 쉽지 않을텐데!

아무래도 업계가 비슷하니까~ 그리고 해인이는 세나 은근 호감 있었고?

호감이라. 대체 어디서 호감을 얻은 거려나? 이게 바로 선관 파워? ㅋㅋㅋ
음. 세나도 해인이 호감 꽤 높았으니까 비슷하면 비슷할지도!

선관도 선관이지만~ 데이트할때 귀여워서 호감도 상승이랄까

정작 돌아보면 데이트 때 특별히 뭘 한 것은 없는 것 같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귀엽게 봐줬다고 하니까 괜히 기분은 좋은걸? 고마워!

ㅋㅋㅋㅋ 아냐 행동 하나하나가 다 최고였으니까~

그럼 나도 스레 다 끝났으니까 하나만 더 밝혀볼까? 사실 해인이 찌르려고 했었다!
ㅋㅋㅋ 개인적인 캐릭터 호감도 있었고, 여기서 한 주 또 페어가 되면 어떤 느낌일지 묘하게 궁금하기도 했고!

결국 랜덤픽의 재미를 참진 못했지만 말이야!

일단 230 채우기!

갱신! 다들 안녕! 올려놓을게!

좋은밤!!

해인주도 안녕! 좋은 밤!

세나주 쫀밤~

앞으로 이틀만 더 일하면 주말! 그때만을 보고 버티는 중이야! 해인주도 주말까지 화이팅!

벌써 수요일 끝난게 최고야~ 목요일도 후딱이고 금요일도 금방일테니까

캡틴은 지금....축배를 깠어~~~!!!
모두들 안녕~~!!!

와! 캡틴! 안녕! 무슨 좋은 일 있었어? 축배라니?

캡틴 안녕! 축배라니 무슨 일로!

일요일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뭘 더 풀면 좋을까. (고민 중)

https://ibb.co/RPPRkw9

이렇게 조용할때 슬쩍 하나 놔두는 것이 재미인 법 아니겠어? (싱긋) 5분!

>>238>>239 그냥 좋은 일이 있었거든~~!!
피자도 시킬까 고민중. 헤헤. 지금 참취야.

아앗...참취라니! 귀한 모습이로구나! 좋은 일이 있었다니! 축하해!!

힝잉잉 못봤다 ... 캡틴한테 조은 일이라니 축하해~

ㅋㅋㅋ 별건 아니고 그냥 아이돌마스터풍 세나 AI짤이었어!
세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큐트 타입이다! (라고 우기기)

https://ibb.co/BnsCm1b

그럼 또 불시에 한번만 더! 이번엔 15분 걸어뒀다!

음. 그리고 고민해본건데 지금 있는 이가 아니더라도 일요일까지라도 다시 돌아오는 이가 있다면 세나와 좀 더 서사를 나누고 싶다거나 하는 이들은 이야기해줘!
아마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은 남겨둘게!!

헉 이번에도 못봤다 ... 세나랑 서사는 좀 탐나지만 길게 가야할것 같으니 무리네~

2번이나 올렸는데도 못 봤다면 어쩔 수 없는 거라구!
그런데 길게 가야할 것 같다는 것은 무슨 의미야?

뭔가 길게 이어질 것 같다는 의미? 일요일까지니까~~

응? 아! 나는 세나와 일댈 하고 싶은 이 있으면 얘기해달라는 의미였어!
길게...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네! ㅋㅋㅋ

헉 일댈이라 ...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야 뭐...ㅋㅋㅋ 일요일까진 서사 나누기는 힘들지! 그래서 그냥 세나와 더 놀 사람 있으면 구해요! 식으로 쓴 건지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없으면 없는대로 상관없고 있으면 좀 더 노는거고 그런거지!

어차피 스레 끝났으니 이렇게 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이제 하는 이 있으면 난 팝콘 먹으면서 구경할거야! (팝콘 기계 구입해놓기)

개인적으론 세나랑 일댈 하고싶었거든! 그래서 계속 고민중이었다 :3

응? 나랑? 음. 나야 한다면 좋긴하지! 나도 간만에 취향 잔뜩 섞은 여캐를 만든지라 조금 아쉽기도 해서..이후에는 재활용 스레 올려야하나 생각 중이었거든. 조금 더 세나 돌려보고 싶어서.

근데 해인주가 많이 바빠보일때가 많아서 괜히 했다가 해인주가 힘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많이 들긴 해.

저번주가 유독 바빴고 또 널널해졌으니까!

그럼 다행이긴 한데.. 음. 그러면 할래? 해인주가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괜찮아!

헉 나는 좋아~ 사실 권할까말까 엄청 고민했거든

ㅋㅋㅋ 고민할 것이 뭐 있어. 일단 권해보고 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그렇긴한데 나도 잘할 수 있을까~ 다짐도 해야하고!

ㅋㅋㅋㅋ 조금 애매하다 싶으면 안해도 괜찮아! 어쨌건 이런 것은 서로 즐거워해야 재밌게 가는 법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세나랑 돌리는거 재밌었으니까 좀 더 돌리고싶어~

그럼 다행이야! 그러면... 일요일에 엔딩 완전히 나면 월요일부터 독립하면 되려나? 혹시 해인주는 이런 배경으로 해보고 싶다 그런 거 있어?
사랑의 방정식 프로그램을 계속한다는 배경으로 갈 수도 있겠고, 그거 다 끝나고 학교 생활하는 느낌으로 가는 것도 있겠고!

으음 ... 사랑의 방정식을 계속 하는거면 동거하는거려나~ 그것도 재밌어보이고 그 이후도 재밌어보이네! 뭔가 아슬아슬한 맛은 프로그램 진행중일때가 더 좋아보이는데

아마도 계속 한다면 일댈 특성상 동거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프로그램 계속 하는데 따로 파트너가 있는 상황이면 일댈 이어가기도 되게 애매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다른 파트너 있는 상황에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해인주가 세나와 아슬아슬한 분위기로 놀고 싶어한다는 것은 잘 알았다! (선동)

헉 들켰잖아~ 그래도 그런 간질간질한게 좋다고 생각해서!

인정하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이거 물어도 되나? 혹시 세나가 해인주의 눈호관 뭐 비슷한거였어?

돌리면서 그렇게 됐다고 할 수 있지! >:3

ㅋㅋㅋ 의외라면 의외네! 해인주 눈호관 딱히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에엥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어

딱히 근거는 없고 그냥 감이었어! 사실 정확하게 판단하기에는 내가 여기에 있던 것이 그리 길지가 않기도 하고..ㅋㅋㅋㅋ
뭐랄까. 호랑주가 선아 관캐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현우주가 소민이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거든.
정작 내 얘기는 몰랐네! 아주 평범한 상판러인 나였던 것이야.

https://ibb.co/DKHc9S1

지나주 오면 또 올리긴 할건데... 아무튼 3번째 올리는거! 15분 걸었으니 이번에도 못 본다면 나도..몰라!!

이번엔 봤다! 크후흐

>>271 세나주는 있었어~ ?

나? 나는 지나주와 1번 돌리고 해인주와 2번 돌린 것이 다라서 말이지!
그리고 해인이고 호캐에 가까웠지! 위에서도 썼잖아. 해인주 찌를까하다가 랜덤픽이 끌려서 랜덤픽 돌렸다고 말이야!

헤에 그렇구나 ... 다행이네! >< 이제 자야겠다 내일 봐!

잘 자! 해인주!

갱신이야! 다들 안녕!

끌어올릴게~~!

안녕! 캡틴! 좋은 밤!

쫀밤!

해인주도 좋은 밤! 어서 와!

남은 기간 동안 뭘 풀어보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거 떠올랐어.

세나는 반 친구들에게 사랑의 방정식 참가한 후에 정말로 연애할 거냐는 질문을 생각보다 엄청나게 받고 있어. 세나는 싱긋 웃으면서 마음에 드는 이가 있으면 하고, 아니면 그냥 경험으로 삼고~ 이런 식으로 애매모하게 대답하는 중이야.
그러면서도 내심 해인이와 지나에게 오늘은 도시락 선물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덤이야. 해인이에게 주는 것이 조금 더 크지만!

살짝 띄우기!

흐아악 퇴근이다
집가서 씻고 다시 갱신하겟스빔다,,,~!

안녕! 현우주!! 어서 오고 다녀와!

다들 쫀밤!!

>>282 헉 해인이에게 주는게 더 크다니 감동이야

오늘은 좀 오래 있어야 겠는걸~~!!
다들 어서와~~~!!

캡틴이다! (뽀담)

둘 다 안녕!! 어서 와!

>>286 그야 해인이와의 친분도가 좀 더 높으니까! 물론 세나 입장에선 지나도 친해지고 싶고 예쁘고 귀여운 언니이긴 하지만 그래도 친분도만 따지자면 아무래도 예전부터 알고 지낸 해인이보다는 조금 낮을 것 같거든.
뭐 그것도 있고... 세나도 해인이에게 호감 있으니 사심도 있고! ㅋㅋㅋ

>>289 헤에에 ... 해인이는 받으면 감동하겠는데~ 나중에 해인이도 답례의 도시락을 건네어줄지도!

>>290 어떤 도시락일지 궁금해지네! 참고로 세나가 주는 것은 아마 고기와 야채가 골고루 들어있는 1층 도시락이 될 것 같아!

참고로 방송이 완전히 끝난 후엔 세나가 모든 참가자들에게 다 간단한 도시락 하나씩 만들어서 돌릴 생각이야! 방송 지금까지 즐거웠다고 말이야!

>>291 해인이가 주는 도시락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주먹밥 같은게 들어있을꺼야!

>>292 와! 주먹밥! 소속사 연습실에서 연습 끝난 후에 가볍게 먹기 딱 좋겠구나! 역시 해인지 센스쟁이야!!

>>293 흐후 맞아 그런 의도로 싸주는거라구~

>>294 세나가 제대로 감동하겠는걸? ㅋㅋㅋ 처음에는 의도를 몰랐다가 나중에 연습실에서 밥 먹을때 의도를 눈치챌 것 같아!

>>295 해인이도 연습 같은건 자주 하는 편이니까~ 세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지 않을까?!

>>296 적어도 시트캐릭터중에서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 그렇기에 준비한 것이라면 세나 입장에선 더더욱 감동일테고!

>>297 나중에 학교 축제 같은거 하면 해인이가 세나한테 보컬 해볼래? 하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네!

>>298 그럼 세나는 장난스럽게 미래의 톱 아이돌을 섭외하는거 엄청 비싼거 아시죠? 오빠는 어떻게 값을 지불하시려나? 그렇게 장난스럽게 물어볼 것 같은걸? 물론 이후에 뜸 좀 들이다가 아마 응할 것 같아! 만약 허락이 된다면 춤도 함께 출지도 모르겠네! 댄스부의 떠오르는 샛별의 춤이 함께 하는 무대. 많이 찾아오려나?

밥먹고 씻고 멍좀때렷더니 벌써이런시간... 해인세나썰이 귀엽네요 자기전에 이런걸 볼수잇다니 우효럭키ww

>>299 미래의 톱 아이돌을 섭외하려면 역시 해인이 자유이용권 ... (해인 : ??) 세나가 응해주면 해인이는 열심히 공연준비하겠네! 아마 엄청 인기 많지 않을까~ 축제 공연은 대부분 구경 많이 하니까

>>300 안녕! 현우주! 푹 쉬었어? 하루 고생했으니 푹 쉬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301 ㅋㅋㅋㅋ 자유이용권 뭐냐구! ㅋㅋㅋ 사실 축제 공연도 나오는 사람이 이름이 있어야 구경 많이 오는 편이잖아? 그래도 해인이와 세나 둘 다 인지도는 있으니까 많이 보러 오겠네! 둘이 메인으로 무대 딱 섰으면 좋겠다! ㅋㅋㅋ

드디어 현우주와의 동접 성공했다~~!!!
근데 다들 지금까지 안자는거야~~??

나야 원래 이 시간에는 안 자고 있으니까! 캡틴도 안녕!

>>300 현우주 어서와! 오랜만이네 ><
>>302 후후 세나가 어떻게 이용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맞아 둘 다 인지도가 있으니까 사람 많이 올꺼야! 해인이는 밴드부 친구들이랑 으쌰으쌰 하지 않을까
>>303 (뽀담!)

>>305 글쎄. 세나라면 아마 방송때 공개적으로 그거 꺼내서 데이트 하자고 선언할 것 같은데?
방송용 분위기 띄우기+라이벌들보다 앞서가기 느낌으로! ㅋㅋㅋㅋ 물론 방송용 분위기 띄우기가 8할쯤 되겠지만!

세나주 캡틴 해인주 안냐세용 존밤입니당~~!!!
내일두 하루종일 일이라 슬슬 자야하지만 자고싶지 않은 맘..... 닌텐도라도 좀 만져볼까싶지만 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맘....... 유노와람쌩..(??? : 몰라요)

>>303
갸아악..... 설마절기다리신건아니죠 일케 늦은시간까지......🥺 일댈 어케할지 남겨두고 자려고 하긴 햇는데요...

이쯤되니까 지나주도 보고 싶어.
주말에는 온다고 했으니까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기도 하고! 제대로 인사는 하고 싶고!

그래서 두 사람 다 일댈 상의하는거야? (착석)

주무시러가셧남, 하긴 시간이 시간이니까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남겨놓고 가보겟습니다

일댈루 가면 이런저런 선관들을 정리하게 될 거 같아서(선아랑의 약혼관계 등) 머 크게 수정은 안 하겟지만 이런저런 설정은 쪼오오금 달라질 것 같아서요~! 미리 알려드려용😘
그리구 해인세나 이야기 보면서도 생각한 건데 상황적 설정은 어케 하고 싶으신지...
계속 프로그램 촬영중임 < 이것도 전 물론 괜찮은데 사랑의 방정식 프로그램 특성상 주기적으로 파트너가 바뀐다는 설정이 있어서 좀 수정이? 필요한가? 싶기도 파구요...🤔 여차하면 조율을 쫌 해서 아예 처음부터 시작해도 나쁘지 않겟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캡틴의 의견은.... 어떠신지....

그러고 보니 파트너 문제도 해인주와 이야기를 해봐야겠네? 바뀐다는 설정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

어쨌건 자러 가야겠어! 내일만 일하면 이제 화요일까지 쉰다! 히힛! 다들 잘 자!

@세나주
덕분에 고마워~~!! 좀 힘든 일로 왔다가 쉬고 있는데 힐링이 됐어~~!! 헤헤.
사진은 안 올라가져서 글로만 쓸게~~!

그리고....밖에 나와서 말하는 김에 >>310 답변을 써보자면~~!!
저때 자고있었던거 맞아서 이제서야 쓰네 헤헤...😇

프로그램 촬영 다 끝난 시점도 나는 괜찮아! 개연성적인 면에서 처음부터 시작해도 괜찮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라는 설정도 괜찮고. 현우주가 원하는 방향대로 따를게~~!!
어차피 진행은 내가 해주면 되니까. 헤헤.

(뽀담)

>>314 (둠칫)

(빵긋) 쫀 점심!

갱신할게! 다들 안녕!

쫀밤!

해인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그러고 보니 해인주! 우리도 일댈을 하게 되면... 그..방송 프로그램으로 하기로 했잖아?
>>310에서 현우주가 이야기한 것처럼 파트너가 주기적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 부분으로 조금 묻고 싶은데... 아예 고정 파트너 식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 좋아? 아니면 원래 설정처럼 주기적으로 바뀌는 그런 느낌이 좋아? 시간 날때 답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해인주도 혹시 상의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얘기해줘!

히이익 퇴근햇다 오늘 넘 바빠서 들어오는 손님들 내쫓는 상상만 하루종일햇습니다
집가서 다시 갱신할게여 >>313 답변두~~!!!!

안녕! 현우주!! 하루 수고했어!

그리고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돌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현우도 만나보고 싶었어!
방송에서 본 것을 떠올리면서 장난치는 일상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역시 조금 아쉽네..

>>320 나도 저거 보고 고민 좀 해봤는데~ 파트너가 바뀌는 설정이 있으면 서로 질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

>>324 안녕! 해인주! 질투라... 세나는 방송인만큼 아마 어지간하면 질투는 별로 하지 않을 것 같긴 해! 물론 방송에서 좀 진한 것이 나오면 살짝 할지도 모르고 살짝 언급할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그럼 반대로 해인이는 질투를 좀 크게 하는 편이야?

>>325 진심모드라기보단 보여주기용 질투? 그런 것도 방송의 재미요소 중 하나일테니까~ 해인이는 티는 안내는데 좀 질투하는 편이야! 후후

>>326 ㅋㅋㅋㅋ 역시 방송을 아는구나! 연애 프로그램에서 그런 보여주기용 질투 나오면 재밌지! 하지만 속으로는 실제로 질투를 하는구나. 어떤 느낌일지도 묘하게 궁금하다!

(굴러가기)

(굴리기)

ㅋㅋㅋㅋ 아니. 어디로 굴리는거야!

해인이한테 굴리는거야~~ (해인 : ??)

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
내가 아니라 세나를 굴려야지! 그러면!

세나주가 가면 세나도 같이 오겠지! >:3

아니. 그게 무슨 미라클 논리야! ㅋㅋㅋㅋㅋ
어쨌든 해인주의 생각이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는 파트너 바뀔 수도 있는 그런 설정으로 가자!

그럼 어느땐 같이 있고 어느땐 다른 파트너랑 지내고 그렇게 되는걸까? 상황 설정도 미리미리 논의해두면 더 재밌겠네!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딱 지금 느낌으로 말이야!
상황 설정은 이제 일상 돌리거나 썰 풀때 정하면 될 것 같아! 물론 지금 정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해도 될테고!

일단 난 자러 갈게!! 해인주도 잘 자! 세나 꿈 꾸기!

세나주 잘자~~

으잇챠! 갱신할게!! 결국 스레를 닫는 쪽으로 결정났구나! 캡틴 고생 많았어~~(복복복)
그리고 캡이랑 현우주, 세나주와 해인주 일대일 독립 축하해!! 나도 열심히 관전해야겠어~~

지나주 안녕!! (뽀다다담)

해인주 안녀어어엉!!!(복슬해짐)
세나랑 일대일 독립 축하해!!(폭죽 터트리기)(빵빠레)

고마워!! 후후 ... 다른 사람들도 보면 좋을텐데 아쉽네. 그래도 캡틴이 이번 해가 지나가기 전에 한번 더 개장한다 했으니까!

그럼 다른 이름으로 만나게 되겠네~~ 서로 모르는 척하면서 말이지 ㅋㅋㅋ
해인이랑 세나 선관부터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

갱신할게! 다들 안녕! 지나주다! 안녕!! 좋은 아침!

세나주~~~ 안녕~~~! 쫀주말이야!

좋은 주말이야!! 평일 많이 바빠보였는데 잘 보냈어?

세나주도 좋은 아침! >:3

해인주도 안녕! 좋은 아침이야!

안타깝게도 세나 꿈은 못꿨지뭐야

ㅋㅋㅋㅋ 캐릭터 꿈은 원래 꾸고 싶다고 해서 꿀 수 있는 것이 아닌걸!
나도 스레 꿈은 잘 안 꾸는 편이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세나 꿈 꾸라고 해줬으니까~~

ㅋㅋㅋㅋ 그건 그냥 인삿말이지!
아무튼 내일 일정이 급 사라져서 내일까지는 있을 수 있을 것 같네!
이제 지나주도 보고 캡틴도 보고 현우주도 보고 해인주도 봐서...볼 사람은 다 본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일요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좀 아쉽기도 하네~

그건 나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사실상 스레는 닫히기로 한 거니까.
스레가 끝날 땐 항상 이렇게 아쉬워서 큰일이야...정말..;ㅁ;

나는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지~~
스레가 끝날 땐 항상 아쉬워.... 나도 일상 더 많이 돌리고 싶엇는데 말이지 ;ㅅ;

열심히 일한다고 정말로 수고 많았어!!
맞아. 나도 그래. 8ㅅ8 역시 페어일상 돌리긴 했지만 지나주 한번 더 찌를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와는 별개로..... 결국 잠수를 타버린 이들이 너무 많은데...
뭐 어찌되었건 또 어딘가에서 만나게 될 듯 하지만 이후에는 안 그랬으면 좋겠네.

일요일까지 재밌게 있어보자! >:3 그런고로 지나한테도 눈호관캐가 있었을까?!

일상 많이 돌렸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괜찮아~!

지나는 따로 눈호관캐는 없었는데 말이지~! 호랑이랑 가장 친하긴 했지만 연애 감정은 아니고 가족애 비슷하달까? 게다가 호랑이한테는 선아가 있으니 말이지! 해인이는 멋있다고 동경하는 부분이 있기는 했었어! 세나는 너무 귀여웠다! 해인세나 방송 보면서 엄청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대~ 앞으로 방송하면 계속 지커볼거야~~

오너적으로는 호랑이랑 서사를 좀더 이어나가고 싶다곤 생각했었어~! 소꿉친구 서사가 넘 맛도리라서~~

소꿉친구 서사는 맛이 좋아! 그래서 나도 갖고 싶었어! 내가 소꿉친구 서사 진짜 완전 환장하거든. 물론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귀여움의 대명사는 역시 지나라고 생각해!

일단 난 밥 먹고 올게! 다들 맛점해!

소꿉친구 서사가 맛도리지 ... 헉 동경한다니 이 보잘 것 없는 해인이한테 어디서 그런면이 ...

밥 다 먹고 갱신이야!! 다시 다들 안녕!

세나주 어서와~

해인주도 다시 안녕!!

그러고 보니 지나주 오면 보여주겠다고 하고 아이돌 짤 깜빡하고 있었다!! 8ㅅ8
지나주 오면 바로 올려야지!

소꿉친구 서사 나 맛을 몰랐는데 이번 스레에서 첨 알았다! 이거 맛도리다! 세나주 소꿉친구 서사 엄청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

해인이 열심히 돈벌고 일하는게 멋있대. 지나는 어린 나이에 돈 버는 사람들 너무 존경스럽대~

헉 아이돌 짤!!!! 나도 볼래~~~

안녕! 지나주!!

https://ibb.co/brmhktf

15분 걸었다! 해인주에게도 보여준거지만 역시 지나주에게도 AI짤이긴 하지만 그대로 보여주고 싶더라!

그리고 소꿉친구 서사는... 그 특유의 맛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도 하나쯤 만들어서 즐기고 싶었는데 이번엔 기회가 없었지! 그래도 괜찮아! 짧았지만 그래도 지금 서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헉 세나 너무 귀여워....!!!!!! 엄청난 아이돌력이야

ㅋㅋㅋㅋ AI의 힘이지만 말이야! 아이돌마스터 풍으로 부탁해봤다!!

사실상 정말로 마지막이 가까워지니...
마지막으로 세나에 대한 온갖 진실게임 질문 같은 거 다 받을게!
어차피 마지막이니 못 밝힐 것도 없다! (없음)

와 저요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 ^^)ノ (세나주 : ????;;) 근데 장난아니고 진짜 궁금합니다 세나의 도키메키 첫 사 랑

잠깐갱신합니다 오늘 마감만 반짝 출근하긴햇지만 근무시간이 짧아도 일하기싫은것은 매한가지입니다,,,,,,,🥺 퇴근시켜조....

안녕! 현우주!! 아이고.. 주말에 일하는거 되게 서럽고 힘들지..;ㅁ; 빠른 퇴근이 있길 바랄게!

세나의 첫사랑?
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세나는 딱히 첫사랑 같은건 없었으니까.. 아마도 해인이가 되지 않으려나? 물론 지금 단계에선 딱히 막 사랑이다! 까진 아니지만 말이야! ㅋㅋㅋ

현우주 일하고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이야

세나 질문?! 세나가 아이돌을 하기로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 궁금하다! 어릴 적부터 끼가 있었는지? 노래나 춤은 언제부터 배우기 시작했는지?!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릴 때 TV에서 본 아이돌 언니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반짝반짝해서 동경하게 된 계기가 커. 그리고 세나는 철저하게 노력파이기 때문에 노력으로 실력을 키운 케이스야! 노래와 춤은 초등학생때부터! 물론 본격적으로 연습실에 들어간 것은 중학생때지만 말이야!
물론 어느 정도 끼는 있긴 했어! 유치원 때도 일부러 무대 위에 올라가서 춤추는 거 좋아고 그랬거든!

그리고 안녕! 지나주!

캬아악 답변이 사카린이다(세나주 : 어디가요?...) 그렇군요... 이제 일댈 굴러가는거보면서 감상하면되는거죠 첫사랑의맛티비

남현우도 내친김에 질문을받으면... 더 풀어드릴게잇나?....(???) 암튼 궁금한거 잇으시면 다 풀겟습니다 라이트한거부터 헤비한거까지.... 얘도방구껴요? < 이런거도받음요

퇴근하고 다시돌아오겟습니다... 나 오늘은 진짜로 까무룩 잠들지않는다

자. 현우의 첫사랑도 확실하게 풀어줘! 나에게 그런 질문을 받았으니 현우주도 답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

어..그리고 일댈하기로 했지만 연플까지 갈지의 여부는... 아직 해인주에게 묻지 않았으니까! 일단 이 부분은 스레 다 끝나고 일댈 세우면 물어보려고 한 건데... 말이 나온 김에 물어보는 것이 좋으려나? 고로... 어.. 논컾으로 해서 분위기만 즐길지, 아니면 연플까지 발전하는 것을 원할지 답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해인주!

아. 물론 연플까지 가기로 해도... 바로 연플하자! 이런 것은 아니야! 어느 정도 감정선이나 분위기에 맞춰서 흘러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남현우의 첫사랑~(이라기엔 싱거움주의)

유치원때 유난히 잘 해주는 여자애가 하나 있었더랩니다 맛잇는거 너 혼자만 머거. 하면서 주고 편지 써서 주고. 그러면 답장 써 주고. oO( 좋은 애다... ) 라고 생각햇지만 부모님이 유치원부터 좋은 곳 다녀야 한다고 도중에 옮겨버려서 그냥 글케... 빠이빠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흠.....🤔 한창 이성에 관심 생길 나이 즈음부터는 부모님도 그만큼 이런저런 부분에 엄격해져서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엇다네요.... 최근엔 고등학교가 기숙학교라 그나마 좀 나아졌습니다만 부모님 성깔을 알기 땜에 알아서 여학우들이랑은 거리 두고 지냅니다.

히이익 퇴근햇다 얼른집에가야지

너무 귀여운 첫사랑이잖아! ㅋㅋㅋㅋ 귀엽다! 정말로!! 저 첫사랑이 알고 보니 우리 스레의 캐릭터 중 하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걸? 너무 포근포근해서 귀여워!! (야광봉)

아이고...부모님..물론 고등학교때 그런 걱정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8ㅁ8

어쨌든 어서 와! 현우주!

>>313 꺄아악,,,,, 당신 관대한 참치
흠...🤔 생각을 해봤읍니다

프로그램 끝난 뒤........... 는 뭔가 갑자기 호로록 스킵! 하는 느낌이라 감정선 잡기 애매할 거 같구... 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남현우 인간관?계? 복잡하게 얽힌 것도 다 리셋해버리구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거든요....😌

아니면 아예 캐릭터성만 남기고 모종의 이유로 엮이는(뭐 학교홍보영상이라든가 다큐멘터리라든가 다른 촬영 등등등) 두 사람 이야기를 새로 써 나가는 것도 새롭고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라면 선관같은 거두 짜서 시작할 수도 잇구......

부디.. 의견주십쇼.....🙏🙏🙏

(팝그작작)

슬슬 마지막 날이 코앞이네.
일요일은 최대한 붙어있어야겠다!!

>>379 흠~~~! 고민이 되는 이야기이니까 다이스로 결정해볼까~~~?

.dice 1 2. = 1

오케이~~~!! 처음부터 프로그램 다시 시작하는 걸로 결정!
이러면 준비해뒀던 거 새로 다시 풀어도 되고 재밌겠네~~!! 😊

안녕! 캡틴!! 기왕 온 김에 나 캡틴에게 질문이 있어!

혹시 차후 미션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풀어줄수 있을까?

캡틴 반갑습니당~!

그러면 프로그램 설정 자체에 조금 변경이 들어가나요? 파트너 변경 없고 우결.. .느낌으로 가는...? 🤔 아님 그대루?

(침착하게 고양이처럼 자리 차지)

노력파 세나 너무 귀엽고 무대 체질인 것도 멋있다~~~

현우 첫사랑도 너무 귀여워....!!!!

(고양이 세나주 둥기둥기하기)

(둥기둥기 받음) 안녕! 지나주!! (역으로 둥기둥기하기)

자러 가야겠다!! 뭔가..이제 정말로 마지막 날이로구나... 기분이 묘하네.
다들 잘 자!

갱신이야! 다들 안녕!

>>385 그거지~~! 파트너 변경 없이 우결 느낌으로 간다!
원래 파트너 변경이 핵심인데 그걸 빼버린게 되는거야. 헤헤.

>>384 차후 미션들?
흠......대부분 즉석에서 정했는데~~~!! 여름 기간에는 농촌에서 1박 2일이라던가 (삼시세끼처럼ㅋㅋ) 한강에서 치킨 먹고 인증샷 찍고 오기 같은 그런 소소한 미션들이 있었어~~!
어레인지는 자유롭게 해도 돼~~!! 창작은 자유니까~~!!

안녕! 캡틴!! 앗. 그런 것들이 있었구나! 하나같이 뭔가 엄청 재밌었을 것 같다! 치킨 먹고 인증샷...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한강 데이트잖아!!
일단 저건 일댈 관련이 아니라 그냥 차후에 어떤 것들이 있어서 궁금해서 물은 거였어!

>>392 사실 캡틴이 즉석에서 이거다~~!! 하고 냅다 정해버린 것도 있었으니 너무 물어봤자 "캡틴은 아무것도 몰라용 데헷" 같은거나 나온다 이말이지. 헤헤.

그래도 이런 소재의 스레를 만든 것만 봐도 캡틴은 머리가 좋은 것이 맞아! 아무튼 답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마지막 날인만큼...다시 한번 짧지만 재밌었다는 인사를 전할게! 이런 스레는 또 처음보는 주제여서 진짜 흥미로웠어! 1번째 페어때는 개인적으로 일이 있고 조금 참여를 망설였던지라 더 빨리 못 온 것이 괜히 아쉬울 지경이야..8ㅅ8

쫀점심~~~ 캡 좋은 스레 세워줘서 고마워~! 짧았지만 재미있었다!! 지나 캐도 진짜 마음에 들게 잘 뽑혀서 좋았는데 아쉬워~~~

학..... 완전 맛잇는잠을 잤다... 다들 좋은 오후입니당
백만년만의 암것두안하는 휴일....🥺

지나주와 현우주 안녕! 나는 점심 먹고 올게!!

다시 갱신이야!! 다들 안녕!

좋은 점심~

현우주 세나주 안녕~~!!!

세나주는 점심 잘 먹었어? 벌써 세시가 넘었어!

해인주와 지나주 둘 다 안녕!!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다 먹고 1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왔어! ㅋㅋㅋㅋ
뭔가 화요일까지 쭉 쉬니까 괜히 나른해져서 말이야. 정작 내일은 친구 보러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올 것 같지만!

해인주 지나주 세나주 안냐세용~! 점심 다들 맛난거 드셨는지
밀린 청소를 해야되는데 넘 귀찮은거잇죠.... 청소기 충전시켜놓고 쫌만 딴거하다 해야지..^^

현우주도 안녕!! 현우주 쪽의 일댈은 어느 정도 설정이 잡혀가고 있구나! 자주 관전하러 갈게!!

그리고 해인주 아직 있으면 >>376 답변해줄 수 있을까? (소심)

>>404 나는 후자가 더 좋은 것 같아~ 세나주는 어떻게 생각해?

>>405 나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후자가 더 좋지? 해인이 마음에 드니까! 스레 주제도 주제이고 말이야!

아진짜. 아진짜 2분만 더 잇다가 20분되면 청소기 든다 진짜

>>391
그렇군요~! 우효wwww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초미녀부장PD님이랑 동거 초 럭키 아니냐고www~~~
그러면 시트 수정은.... 스레 세우고 나서 제가 올릴 때 수정해서 올리면 될거같구,
혹시나 가능할까싶은거는 선관을 집어넣을것인지 말 것인지 이 정도...? 그리구 스레 제목도요!

전 🔴REC <이런거밖에 안떠오르네요.... 진짜짧지만..

>>403 저 야 말로... ^^ 해인세나 어장 세워지면 1일 1유령발도장 찍을계획

,,,,5분만더잇다가 청소한다

저쪽은 완전히 우결이 되어버렸잖아! 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이제 저쪽 프로그램 시청하면 되는 거 맞지? (팝콘 튀기기)

그럼 이제 우리 쪽도 스레 제목 정도는 정하는 것이 좋으려나?
혹시 해인주는 생각나는 제목 있니?

>>407 선관~~?? 가능하다면 집어넣을까?
나는 이름 짧게 하는 것도 좋아해~~!! 🔴REC : 뒤에 미션 이름이나 그런거 덧붙이는거도 괜찮을거같은데 어때~~??

>>411
갸악!!! 이런거두 넘 좋죠
근데 미션이름으로 하기에는 스레 하나를 그걸로만 채?워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구... 그럼 간단한 부제를 하나 지어볼까요 (두뇌풀가동)
선관!!!!!! 저는 옛날부터 유구히 없어도 OK지만 잇으면 참 좋다. 파입니다

둘은 동갑이니까.. 어떤 게 좋을까요? 간단하게는 그냥 초등학교 중학교(둘 다도 좋지만 중에 하나라도) 같이 다녓음. <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딥한거까지 저는 전부 다 먹기땜에.

(흥미진진)(팝콘)

동결을 풀겠다는 말은 뒤로하고, 일단 너무 늦게 와서 캡틴과 모두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부터 전할게...
동결 때문에 인원이 더 부족해진 것 같아서 미안해. 함께 놀고 싶은데 바쁜 일 때문에 점점 답레 속도도 너무 느려지고, 잘 못 따라가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폐를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일을 해결하고 돌아와야겠다고 판단했었지만 내가 좀 더 버티면 좋았을 텐데 싶네...
캡틴 너무 고생 많았고, 어장 열어줘서 너무 고맙고, 미션이나 인터뷰처럼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고 고마웠고... 덕분에 어장 러닝하면서 너무 즐거웠어!! 모두랑 돌리고 싶은 일상도 있었고... 마지막 날에 다같이 찍은 사진 느낌으로 그림도 준비하려고 했는데 못 하게 되어서 너무 미안하고... 0-ㅠ
사실 아쉬운 마음 가득이지만 죄인이라서 아쉽다는 말은 마음에만 담아둘게...

마지막에 분위기 늘어지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모두 많이 좋아했고 고맙고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1:1들 정말 응원하고 있어!!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열리면 관전 열심히 할게! 1:1로 간다니까 하는 말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팀들이야...!! 0-ㅠ♡

안녕! 선아주! 어서 와!
선아주가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선아주는 그래도 바쁘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정식으로 동결까지 했잖아? 현생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스레의 인원 역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진 말자... 8ㅅ8 물론 나도 선아와 돌려보고 싶었지만 타이밍이 안 맞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고... 바쁜 나날은 더 어쩔 수 없어. 그런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바쁘다는 것을 밝히고 정식으로 동결을 하던지, 뭔가를 처리하려고 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난.

그러니까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봤으면 좋겠어. 그땐 또 다른 캐릭터 이름이겠지만 말이야!


추가적으로 지나주도 안녕!

헉 뭐야 진짜 우결이야? (팝콘 대량 양산 시작)

>>410 흐으음 ... 우린 좀 유명인(세나는 예비)이니까 그런쪽이 좋으려나~
>>414 (뽀담) 바쁜거 다 끝난걸까! 그렇다면 다행인거고~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 :3

>>416 둘 다 어떻게 보면 연예인쪽이긴 하니까 뭔가 프로그램 느낌의 제목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난 당장 떠오르는 것은 '사랑의 공식' 이런 것밖에는 안 떠오르네. 사랑의 방정식이 정립되어서 공식이 되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역시 제목 정하는 것이 제일 어렵긴 해.

>>415 고마워 세나주... 나도 세나랑 꼭 돌려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 나중에 세나 데뷔하는 모습이랑 콘서트도 꼭 봐야 하는데...! 0-ㅠ
나도 그래...! 다음에 어딘가에서, 다른 이름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때는 함께 일상도 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 0-ㅠ♡

>>416 완벽하게 끝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전부 끝냈어...!! 0-ㅠ 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0-ㅠ♡ 고마워 해인주! 해인주도 다음에 어딘가에서, 다른 이름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정말로 마지막이니까!
마지막으로 선아주도 호관 알려줘!! (나쁨)

아이고 선아주 오셨엇구나~!
선아랑은 되게 딥한 관계 짰었는데 현생이슈 기력이슈로 말도 못 걸루 이대로 끝나게 되어서 아쉽스빈다.. ; ;
어쩌면 넘 딥한 관계라 알게모르게 부담을 드린 게 아닐지 싶은 생각도 들구...... 죄송하고 감사햇습니다🥺 담에 어딘가에서 또 만나욧

>>417 흐으음 ... 역시 제목 정하는게 가장 어렵다! 어디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조은거 없을까

>>421 아니면 사랑의 방정식에서 차용해서 둘 다 음악게열이니까 듀엣 방정식 이라던가..이런 것도 떠오르긴 해!
ㅋㅋㅋㅋ 진짜 제목 정하기가 제일 힘들어.

사랑의 방정식 - 두 사람의 듀엣

이런건 좀 애매하려나?

>>422 너무 어렵다!! 흐으음 ... 뭔가 딱 떨어지는게 생각이 안나네 :(

>>423 전부터 미리 생각을 좀 했어야 했으려나...8ㅅ8
딱 떨어지는 제목은 아무래도 떠오르기 힘들긴 하니 말이야. 혹시 해인주가 넣고 싶은 이미지가 있을까?

>>412 간단히 초중고 같은 학교였다~~~!! 정도로 해볼까~~??
너무 딥한 거는 역극할 때 방해가 될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롤러코스터로 방향을 틀 수 있게 틀만 잡아두자. 헤헤.

>>414 선아주 괜찮으니까 어서 와서 호랑주 소환진 그려~~~!!

이미지라 ... 저번에 해둔 ai 이미지 걸어둘까? ㅋㅋㅋㅋ

캡틴이다~~

>>426 응! 아니아니! ㅋㅋㅋㅋ 내 말은 제목에 넣고 싶은 이미지 말이야.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같은 거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캡틴 안녕!! 어서 와!

>>428 아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 흐으음 ... 연예게 대표 커플 느낌?

>>429 음. 조금 어렵긴 하네.

'우리는 연예와 연애를 합니다.'

이런 것도 떠오르긴 해!

>>425
초중고 동창 맛잇다(ㅋㅋ) 소민이는 옛날에도 지금같앗나요? 남현우는 먼가.... 커갈수록 무뚝뚝 딱딱이가 되엇을거같단 느낌이 있어가지구,
아마 초등학교때까진 지금처럼 인상 구린() 느낌은 아녓을거같거든요 음악시간 좋아해서 음악 수행평가 노래 부르면 눈 반짝반짝해가지고 노래부르구,, ^//^ 뭔가 알아두면 지금 얘가 소민일 어케 생각할지 방향 잡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리

글고 부제... 생각해봣는데요
오타쿠인 제 머릿속에선 암만 생각해도 🔴REC : 샤프와 카메라의 상관관계
이딴 그먼십같은것만......................(무한점)

>>419 선아주 호관은 아직 없는 쪽에 가까웠어... 솔직히 모두가 호관이라 모두랑 한 번씩 만나고 싶었는데 (자신의 죄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호랑이도 그렇고 내가 일상을 많이 못 돌려서... 0-ㅠ
호랑이와 파트너였다가 끝났으니 이쪽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자면... 인터뷰의 용기는 당시엔 호랑이의 뒷모습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용기에 가까웠고, 그 후로 뭔가 사건이 있었다면 사랑할 용기로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했겠지만... (다시 자신의 죄를 보고 눈물을...)
아무리 봐도 제대로 못 온 내가 죄인... 첫 일상도 나때문에 제대로 못 끝낸 호랑주에게도, 모두에게도 다시 한 번 정말 미안해...

>>420 안녕 현우주!! 저도 아쉬워요...! 0-ㅠ 저는 딥한 관계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이런 관계 같이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히려 이렇게 만들고 저때문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끝나서 현우주에게 부담만 안겨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0-ㅠ 저도 죄송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있을게요! 0-ㅠ♡

>>425 캡틴...!! 0-ㅠ (눈물이 펑펑) 자주 못와서 너무 미안했어... 미션이나 인터뷰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캡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정말 고마웠어...! 그동안 캡틴과 소민이 덕분에 행복했어 고마워...! 0-ㅠ♡ 캡틴도 나중에 다른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호랑주 소환이라니 내가 어떻게 감히...! 0-ㅠ 게다가 호랑주도 많이 바쁜 것 같고, 나때문에 일상이나 이것 저것 제대로 못 하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 가득이라... 0-ㅠ

>>433 전혀 죄인이 아니야. 그러니까 울지 마. 선아주. (꼬옥)(토닥토닥) 마지막에 이렇게 와줘서 정말로 고마운걸.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렇게 봐서 말이야! 개인적으로 선아는 무용부이고 세나는 댄스부니까 그 관련으로 서로 합동 공연을 하거나 서로 동작 봐주거나 하는 그런 일상도 하고 싶었다! 흑흑. 하지만 그 아쉬움은 이제 천천히 가라앉힐게.

선아주 왔구나~~~~ 아이고 ㅠㅠㅠ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선아주 잘못은 아니니까~~
선아랑 선관 너무 재미있어가지고 일상 한 번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넘 아쉽고 그래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선아주랑 인사할 수 있어서 넘 좋다

지나주도 안녕!! 어이쿠..이제 슬슬 다들 마무리를 해야 할 순간이 오는구나...
우리 여기 다시 리부트 되어서 열리면..그땐 다른 캐릭터들로 다 모이는거지? 그치? (눈물)

물론 아는 척은 하지 않을 거지만 혹시라도 보인다면 엄청 반가울 것 같다!

>>431 초등학생때 소민이? 놀랍게도.....지금보다 더 패기가 넘치는 성격이었습니다~~~!!!
지금처럼 패기가 넘치는 성격은 똑같지만?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 사실 지금이 순화된 버전이야. 초딩의 기운이 고딩되서 좀 빠졌다고 보면 돼.
동네여장부 되서 분위기 잡고 다니는 그런 느낌 상상하면 되겠지~~~!!

근데 부제 맛있는데 그냥 이대로 갈까~~~??

이것저것 할 말이 많고 캡틴과 지나주, 다른 이들에게 사과 먼저 하는 게 순서겠는데... 왠지 이 말 먼저 해야겠군
선아주 탓이 아니다

사람이 11시 퇴근 7시 출근을 2주 정도 하면 식물 비슷한 게 되더라고

이 분위기는 호랑주의 냄새다. 안녕!!

>>438 호랑주 이름 달고 와 빨리~~~!!

그렇다 하더라도 아침에 세수하는 시간이라던가 이덩하는 시간이라던가 폰 들고 답레를 쓰던가 하다못해 답레 좀 오래 걸릴 것 같다거니 시트 동결한다는 한 마디라도 남겼어야 되는데.. 답레 들고 갱신하겠다는 욕심에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
캡틴에게도 일상 돌리다 멈춰버린 지나주에게도 다른 참치들에게도 미안합니다

여기서 이령주도 얼굴을 보였으면 하는 것은 내 욕심이려나.
아니. 딱히 이령이가 눈호관인 것은 아니고..내 눈호관은 해인이지만! 진짜 완벽하게 해인이지만!
그래도 역시 마지막 날이니까 적어도 레스 정도는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

>>434 (토닥 받으며 눈물을 흘리기...) 정말 고마워... 끝나기 전에 모두랑 만날 수 있어서 나도 너무 기뻐...! 0-ㅠ♡ 나도 서로 동작 봐주는 거 너무 하고 싶었어!! 선아가 조언 구하러 세나 찾아가서 부탁하는 것도 해보고 싶었고... 나중에 세나랑 같이 별도 보고...! 0-ㅠ

>>435 지나주...! 안녕...!! 0-ㅠ (오열하기) 정말...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지나주!! 모두랑 인사할 수 있어서 나도 너무 다행이야...!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고 너무 아쉽다... 나도 지나랑 꼭 만나고 싶었어...!! 나중에 지나만을 위한 단독 공연도 해주고 싶었어!!! 0-ㅠ♡ 선아랑 선관 짜줘서 너무 고마웠고 나도 지나와의 선관 정말 마음에 들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0-ㅠ♡

>>438 호랑주 어서와 안녕...!! 0-ㅠ 건강은 좀 괜찮아...? 호랑주도 많이 바쁜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얼굴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내 탓이 없지 않아... 나도 너무 많이 늦었는 걸!! 0-ㅠ 답레가 너무 늦어버려서 첫 일상도 제대로 못 끝내게 만들고 이것저것 미안한 일이 정말 많아...! 0-ㅠ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호랑주도 건강 잘 챙기고 현생 잘 풀렸으면 좋겠다! 다음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0-ㅠ♡

호랑주도 왔네~~~ 아냐 7시 출근 11시 퇴근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아이고 고생 많았겠다(복복복)
왠지 바쁜 것 같아서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나는 괜찮아! 그래도 조금이나마 같이 일상 돌릴 수 있어서 좋았다구!

>>443 지나만을 위한 단독공연이라니 상상만해도 넘 벅찬데 ㅠㅠㅠㅠ!!! 다음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437
어 정말요? 부제 이대로 괜찮아요???? ?? ? ? ??? ? (그냥얼떨떨하기만)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어릴 때 왈가닥소녀엿냐구 소민쓰..🙄 귀엽네요..... 남현우한테도 패?기? 부려줫을까........라는생각
그럼 애가 좀 얌전해졌나 싶었더니 또 이상한 일을 벌리고 다니네... < 정도로 생각하고 잇을지도 모르겠어용

상세한 설정은 스레 세우고 해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3 어케할까요 제가 세울까용...

아 그리구 혹시 0레스에 넣고싶은 문구같은 거 잇으신가요.....

>>445 지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다른 곳에서 꼭 다시 만나자 지나주!! 0-ㅠ♡

아. 역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8ㅅ8

'우리는 연예와 연애를 합니다.'

일단 이거 올려두고 난 턴종료할래! 연예계 커플이니까 딱 좋다 싶다가도 뭔가 애매하기도 하고.... 몰라. (데굴)

>>446
카메라 앞에 찍힌 것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판단은 알아서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으로 해도 좋을거 같아~~~!!
세우는 건 현우주에게 맡길게~~~!! 캡틴에서 소민주 될 생각하니 떨린다.... 😇

캡틴과 현우주 쪽은 이제 독립하는구나! 부디 재밌게 놀길 바랄게!!

문 닫히기 전에 마지막 인사! 다들 고마웠어...! 0-ㅠ♡ 1:1 꼭 관전할게! 소민, 현우 팀과 1:1 넘어가는 모든 팀들 응원할게!!

앗..선아주 이제 가는구나!! 잘 가!! 또 어딘가에서 보자!!

그리고. 해인주...있을까? 우리도 이제 슬슬 스레 만들고 옮기는 것이 좋겠지?

>>452 이제 가봐야 해서... 0-ㅠ 세나주도 안녕!!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자! 0-ㅠ♡ 세나, 해인 1:1도 관전하면서 응원할게!!

잘 가! 선아주!!

새 스레 세우고 나니 어쩜 딱 2분정도 남았네요... <:3 현생이 바빠서 많은 분들과 돌리진 못했지만 다들 넘 감사했구 즐거웠습니다~!
다들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담에 만날 수 있다면 꼭 다시 만나요!

캡틴.. 아니!!!!!! 소민주께서는 시트 정리해서 새 스레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우주도 잘 가!! 좋은 밤 되고 앞으로 재밌는 일댈하길 바라!

감사하빔다 세나주..🥺 해인세나 일댈 세워지면 맨날맨날 구경하러갈게요~!

아무튼...이제 정말로 스레가 닫힐 시간이네! 다시 한번 다들 수고했어!! 내가 할 인사는 이미 다 하기도 했고.. 특별히 더 할 말은 떠오르질 않네! ㅋㅋㅋㅋㅋ
다들 짧지만 너무나 재밌었고 즐거웠어!! 다들 잘 가고..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랄게!!

보아하니 해인주는 내일 일 때문에 자러 간 모양이네.
일단 레스 확인하면 남겨줘!

에고고.. 살짝 띄워둘게!

세나주 안녕! 우리도 슬슬 이사 준비를 해야지 ... 제목은 아직도 못정했지만! 깔끔하게 청명고교 스캔들 이런걸로 할까? ㅋㅋㅋㅋ

해인주도 안녕! 일단 내가 친구와 놀러왔고 지금 집 돌아가는 중인데 기차타고 돌아가는 중인지라 조금 텀 있을 수 있어!
근데 음.. 고등학교 이야기로 쭉 이어진다면 그것도 괜찮을듯 한데 해인이도 고3이고 그러니.. 스캔들만 살짝 빼와서

'그 둘의 비밀 스캔들' 이런것은 혹시 어때?

>>462 좋다좋다~ 맘에 들어! 그럼 그걸로 할까?

>>463 앗! 제목이 괜찮다면 그대로 해도 될 것 같아! 그.. 혹시 스레는 세워줄수 있니? 내가 밖이고 폰이라서 지금은 세우기 힘들어서!

>>464 앗 나도 밖이라서 ... 이따 내가 되면 세워둘께!

>>465 앗! 그렇구나! 그럼 내가 집에 돌아갈때까지 안 세워지면 내가 세워볼게! 그리고 추가적으로.. 참고 이미지짤은 AI이미지 써볼까도 싶은데 혹시 해인주 마음에 들던 세나짤 있었을까?

>>466 으음 ... 나는 다 좋았어서 세나주가 맘에 드는걸로 해주면 좋겠어! ><

>>467 음! 그러면 발렌타인 느낌의 짤로 해야겠다!
사실 분위기나 체형이 가장 비슷했던 짤로 기억하는지라!

스레 세워뒀어! 해인이 시트를 옮기고 이사 마치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