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마교가면 훠궈를 대접해주는건가

크아아악 놓쳤다

마교 사람들..!! 막리노이가 해냈습니다!

하하핫!!

>>3 저희 신장위구르 사람이라 그쪽요리래용

그리고 이벤트 각자 출품작은 위키에 올려야하는거 맞나용?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이?벤?트
그리고 왜 갑자기 핸드폰 시간이 4시 반으로 변경된걸까용
설명도 안하고
이해할 수 없다...

situplay>1597050751>994
1. ㅇㅋ용
2. 우우 쓰레ㅣ절대 안 됨

>>9 어서와용~~

>>10 아 왜애애애애애 (땡깡)

로미오와 줄리엣 해달라고오오오오 (땡깡))(쓰레기)

그리고....수아주....고ㅓ생이 많아용.....

오 222 도화전

줘(?) 벅벅

기술 창안은 무공 혹은 본인이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레스캐는 원칙적으로 달인 수준(현대로 치자면 검도 6~7단, 올림픽 역대급 금메달리스트 등)으로 이해하고 있는 상태이니 무기에 대한 이해도를 통한 기술 창안은 사실상 여러분이 무림비사 세계관에 어긋나는 기술을 만드는게 아니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기술을 만들고 싶은지, 그 기술이 무기와 관련이 있는지, 세계관과 어긋나지 않는지, 부상을 입는 실전을 최소 한 번 이상 거쳤는지. 이 4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1성 짜리 기술이 창안돼용!


저 요거 하나 생각했는데 조건 다 채운거 맞겠죵?

수'어'주 안녕하세요!

>>9 수어노이!

>>12 (벅벅) 글케까지 해가면서... 연애 해야함....?

이런! 왜 이렇게 다들 로망이 없어!! 갈!!!

안녕하세용! 수어노이에용(???)

수어사이드노이!!

>>17 나만 바라봐주는 교국십대명가벽혁철이. 키도 크고 손은 시아 주먹만하고 호쾌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암말도 못 하고 새끼손가락에 제압당하는
그런 연애가 로망인건데

>>17 이걸 봤다면 개그픽으로 위대한 수로채의 끝에서 수로왕이 되는 컨텐츠를 제시했을텐데!

앗 수아주 반가운 것!

>>21 의외로 김캡픽으로 제시를..

>>22 나는 막피. 수적왕이 될거야!

요가계통 무공을 극성으로 익히면 고무 인간도 가능할지도..!

>>24 과연! 천축출신 동료가 필요하네용!

>>23 마침 제 무킷리스트가 수적 토벌이에요(?)

>>26 이렇게된거 주먹으로 복부 한번만!

명구빵적인 의미로!

>>28 불타는듯한 사천 요리로?!

막리노이가 도넛을 만들 생각인가봐요

>>29 사랑해줘서...! 고마워...!(에이스 풍)

글고보니 위구르 요리 중에 도넛처럼 생긴게 있더라구요

어멋

시아노이 이제 내가 골렘도 만들 수 있어

이벤트...이벤트....으응......시스템 적인 요소로 들어가니까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군

>>34 사기임

저는 그냥 참가상 정도나 받을 생각으로 했서용.

>>36 앞으로 이 골렘 이름은 지하여장군이야

>>38 천하대장군아 너 혼처 생겼다야

예쁜사랑하세요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가!

...!? 그렇군! 골렘을 만들어서 부인으로 삼으면 되는 것이었어!

>>42 고불아 그건 너무 이르다!

.oO(피그말리온)

.oO(피규어)

내 나메!

레스주픽: [사성의 행방]
- 먼 옛날 신화의 시대, 방위를 상징하는 사신, 제왕의 후예로 선인을 미워하는 사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천마를 도와 사신과 사흉을 쓰러트린 마교의 사장로가 있었지요. 이들은 흔히 사성(四星)으로 불립니다.
- 사성은 각 방위에서 미친 듯이 싸웠고, 그 파편은 대륙 곳곳에 나뉘어져 흩뿌려져 일종의 영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륙 곳곳이 동란이 가득한 지금, 그들의 파편은 남겨진 자신의 힘을 맡길 누군가가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땅에서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자신들의 뜻을 따라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죠. 어쩌면...그것이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 장기간 동안 ‘한 지역’에 머무르며 협행과 흉형, 그리고 신실함을 보여준 이들을 대상으로 사성의 파편이 접근합니다. 이벤트를 거쳐 비경개방, 무공이나 보구의 개방 등의 보상이 지급 됩니다.
- 제작의도: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며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들에게도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장로는...36장로 중에 골라줘용 캡 ㅇㅅ<

김캡픽: [간이사관]
- 오랫동안 무림비사를 즐긴 레스주들은 스레에 대한 추억을 살리고, 새로운 얼굴들은 과거의 행적을 알 수 있도록 위키의 캐릭터 항목에 대사건별 ‘행적’을 추가
- 레스주는 대사건이 끝난 이후 대사건별 행적을 서술할 수 있으며, 캡틴은 각 행적을 살펴본 후, 행적마다 15개의 도화전을 지급
- 다만 그 내용이 부실하다면(예컨대 1줄 적고 땡) 캡틴은 지급은 반려할 수 있음
- 제작의도: 캡틴의 수고를 가장 덜 수 있으면서, 레스주들 스스로 위키의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것을 골라봤어용.

개그픽: [금상첨화]
- 스스로를 백화라 자칭하는 초절정의 고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강한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각종 예술, 화술, 치장을 갈고 닦을 것을 주장하는 괴짜 중의 괴짜였지요.
- 정사대전 이후 모습을 감춘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화경까지 올라서 요란스럽게요. 강남의 잘나가는 기루를 점거하며 아직 꽃 피우지 못한 아름다운 이들에게 진정한 미를 알려주겠다 벼르고 있다네요. 다만...아직 찾아갈 정도의 괴짜는 없나 봅니다.
- [녹의홍상과 옥골선풍], [시서화약], [친화성] 강점 및 관련 태그를 가진 이들을 한정으로, 찾아갈 경우 이벤트 및 수련을 거쳐 캐릭터에게 맞는 관련 스킬을 개화시켜줍니다.
제작의도: 전투가 주류인 무림비사에서 비주류인 특성 및 태그들이 좀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라는 느낌으로 만든 뷰-티한 시스템이에용!

/예잉 다만들었다.

전체적으로 비주류인 것들에 스포트라이트가 갔으면 해서 만든 것.

김캡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은 없단 말인가!

수련스레 엑셀파일화 같은것도 생각했는데 잘못하면 다른 레스주분들 일자리가 위험하다!!!

엑셀 펑션? 너무 쓰지 마세요. 편리함이 증대하면 일자리는 사라지죠.(대충 그 짤)

그러고보니까 캡틴. 오태식이 음공/악공 쓸 줄 아나요?

>>51 물론이에용!

다행히 음공/악공 모르면서 자기들 별호에 악을 넣고 음악이 경지에 다다랐다며 후인을 찾는 수준은 아니였군요.

그정도로 미친놈들일까..! 하다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태식이 한테 배워야하나...

정운주는 오태식이를 많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만나보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도 좋다고 봄다용!

그치만 첫인상이...첫인상이 너무 무서웠어요.

뭣보다 제가 만나보려고 해도 찾아갈 수 있을지가 문제라.

>>58 찾으면 나올걸용? 그 정도 서비스는 해주실 것,

사람 많이 쓰러져있으면 거기가 절강쌍악 라이브장 아닐지

흐아아ㅏ..

자다 깼다..

김캡의 나메가 없어졌었는지도 몰랐던것

우왕. 근데 저 >>14 기술창안 조건 일단 채웠나용?

>>62 그럼용!

야호~~~ 진행때 바로 올려야겟서용

오늘의 진행 브금 : 활협전 전투브금

오늘은 9시 반까지만 할게용!

>>64 ?? 뭘 만드시려고...?

우왕! 기술창안 제1호!!!

맹우도륙참 뭐 그런건가?

>>67 요리동작을 검으로 재현하는 초식(주로 컨샙질용)

비주얼노벨같은건가 했는데 전투시스템이 있었군용

숙수검무
춤을 추듯 상대를 도축하는 숙수들의 전투조리법이다

>>69 멋있당

>>68 이름이 너무 멋있는데 약하면 가오가 안살아서 절육참이에용!

>>맹우도륙참<<

>>69 요리사 컨셉의 극한! 이군요!

주인공 얼굴을 안 보여주다니 매너있다

>>69 정말 감도 안잡히는거에용

>>73 맹우절육참 어때요!!!! 1성짜리인데 꽤 강할 거 같은것

포정해우참 이런 것도 괜찮을듯!

>>76 그냥 써는건데 부연설명이 요리인것!

>>77 오오... 생각해보면... 조금 이름이 멋있어도...!

김밥냠냠참 어때용

동파육참!

동파육 먹고싶다...

>>80 김밥옆구리터지게만드는 참!

김밥을 썰다 엽구리가 터지듯이 공격을 하면 내장을 펑 터트린다

>>80 김밥이 없다는 타임패러독스에 시공간이 충돌해용

아참 김캡 그럼 흑천성 군들의 독문무공을 호재필은 다 익힌거에요? 아니면 호재필의 가르침을 받아 각자 독자적으로 만든 것?

김밥냠냠참 몬가 이름 귀엽고 좋잖아용

>>84 다 익힌거에용!

결국 호재필 아래 새로운 것은 없군!

10코짜리 묘역가기 VS 기연으로 빙공 먼저 얻기

뭐가 좋을까요 선배님들(진행 15분 전에 묻는)

벌써 45분

>>87
쉬운 이해를 위한 쏼라쏼라

소림사에 존재하는 모든 무공을 익힌 자, 콩재필
그리고 각각 소림사의 절기들을 익힌 제자들, 뭐시기뭐시기군

빙공 얻고 묘역 가서 실전경험 뚫는거에용

>>88 묘역 도전과제로 10코 페이백 가능해서 전자 추천하는 것!

페이백이라니 이 얼마나 끔찍한 시스템이라 말인가용!!!

(기막힌 단어선정에 정신을 잃고 만 하란주

..새로운 시스템으로 도화전 연말정산과 환급제도를 도입해야..?

획기적인 시스템들 기대하고 있는 것...

예컨대 도전과제같은...

어차피 빙공을 먼저 얻든 나중에 얻든 묘역은 갈 생각이긴한데! 고민이 됨다!

>>91 실전 경험으로 빙공 숙련도 쌓는 것도 좋겠죠..

>>92 페이백... 딱히 틀린 말은 아닌?듯?

>>95 세금내세용 세금~~~~

페이백이라니!!!!

어 근데 매리설산 근처에서 비경탐사권 쓰면 진짜 매리설산 가는거 아녀?

>>95 와! 넘모 좋다!!!

>>99 그건 이제 비경이 아니라 잠입액션이자나용

>>99 전쟁 중인 남의 땅 묘역털기

사실 무릉도원 상품은 이미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 아니었을까..? 환급금이 사실 숨어있는게 아닐까...?

그러고보니 호재필이 누구에요? 사파 NPC 목록에 없던데

놀랍게도 택스프리였다 이거에용

>>104 @고인물즈

>>104 사파대빵이용

이제부터 모든 무릉도원 물품 목록에 부가세가 붙으며 여러분은 도화전을 버실때마다 소득세를 내셔야하며 어쩌구저쩌구

사파제일인이군요

>>108 연말정산 되나용 ?

>>104 천하십팔대고수란에 있을거에용!

흑천성주 호재필!

>>110 되기는할텐데 강건주는 더 내셔야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가용?

사실 저는 호재필이랑 허창언 뭐하는 분인지 잘 모름

호재필 - 승천거부하는 사람
허창언 - 예은이아빠

30년 전 정마대전이 터지고나서 정파와 사파가 다같이 망했는데, 사파는 일정 수준의 경지까지는 정파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편이거든용?
그래서 회복 기간이 정파보다 짧았고 그러다보니 강남에 있던 정파의 영향력이 거의 완전히 소실해버리고 말았서용

그 과정에서 아주 혁혁한 전과를 세운게 이제 야견주가 있는 파계회가 소속된.

흑천성주, 사마외도 호재필이에용!

사실상 천하제일인인데. 이 아조씨가 흑천문이라는 문파의 문주였거든용?
사파세력들도 커졌는데 자기가 사파 사람 중에서는 제일 짱세용!
그래서 이제 호재필이 근처 군소사파들을 죄다 굴복시키기 시작했서용

작은 사파들을 정복하고 흡수하는 과정에서 흑천문은 비대하고 강해졌고 호재필이라는 걸출한 인물의 카리스마로 그 모든 것이 안정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해용
그 다음에는 이제 강남 사파 명문들 차례였서용

정파에도 명문 정파(소림사 무당파 화산파 남궁세가 등등)들이 있듯이 사파에도 명문 사파들이 있는데용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파계회, 혈검문, 매리곤문, 흑천문, 팔룡방, 홍로문, 석가장, 금봉파 등등이에용!

호재필은 석가장과 홍로문을 제외한 '모든' 명문 사파들을 찾아가 도장깨기를 시전했고...
모조리 승리해용!

>>114 미니정사대전이 벌어지는 중원에 오신다면 이제 간접체험 ㄱㄴ

>>116 교국도 내전중인데용??

>>117 호재필 궁금하담서용!

>>118 잘 모름과 궁금하다는 다르다!!!!

>>119 츄라이츄라이

오..호재필 전선에서 싸우나요?

>>121 호재필 전선에 나오면 소림, 화산, 무당, 남궁세가 4명이 나와야해용

아 맞다 캡 이벤트 개그픽 선정작도 무림 비사에 반영될 가능성 있나요?

>>123 개그픽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어용...

김캡의 일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시스템은 취지는 좋지만 김캡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도화전만 받고 반려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용!

김캡 제출한 이벤트 픽 바꿔도 되나여?

>>125 고럼용~~~

사실 무림 미인&미남대회 이런거 진지하게 제출하고 싶었는데 까비 아깝숑

그러면..너무 무리수를 던지기보다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 개그픽을 준비해 봐야겠군!

저놈들 머릿속에서 그녀란 무엇인가. 웃기게 옷 입고 다니는 이상한 바보 언니누나 정도 되는 거야?

나는!!! 용왕이라고!!! 장차 강남을 지배할!! 유일무이한 용왕!!! 내가 지금 뿔만 꺼내도 니들은 어?!

"몰라, 난 몰라. 니들이랑 말 안 할 거야. 나 삐졌어. 내가 꼬맹이들이랑 무슨 얘기를 하겠니."

아무튼 무?해한 이미지 구축엔 성공했을지도...?

#추가 해프닝 없으면 공연 마무리할게용! 비파 돌려주고 다시 인적없는 산속으로 돌아가용..

"그렇습니다. 이런 전투를 겪어본 것도, 사람에게 진심으로 검을 겨눈 것도, 살을 베는 감촉을 느낀 것도, 생명을 끝내는 것도 전부 저에게 있어서는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한탄하듯이 말합니다.

"진지하게 이 일에 임하셨던 다른 표사와 표두님과는 달리...저는 그저 넘치는 혈기를 주체하지 못 한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대화

오늘 할거
1. 괴뢰 만들기 (중원이가 예티내단 줌)
2. 사축보 익히기 (자련이가 알려줌)
3. 돈벌기 (그러려고 한한시 왔음)

# 기도로 시작해볼까요?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자자 ! 집합 !"

박수를 짝짝 치며 3명 밖에 없는 구성원들을 부른다

"제자 모집을 위해서 이 근처 신전에 모집 홍보문을 붙였습니다"

미리 써서 가져갔어야 했는데

"그러니 저는 잠시 제 스승님께 다녀오겠습니다. 아무래도 신공을 그대로 전수하는 건 가르침을 주는 입장에서도 받는 입장에서도 곤란하니까요"

스승님이 문주이던 시절에는 전성기였으니 뭔가 방법이 있을 것이다

# 말해용 !

야견은 자신의 내부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다, 그것을 바로 억누른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음. 야견은 얼마간 침묵을 지키더니 처소로 들어가, 방문 앞에 방해하지 말아달라, 는 종이를 붙인다. 이후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생각한다. 생각한다. 또 생각한다. 단순히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 뿐만이 아니다. 그 이전의 삶까지 되짚어 보는 것이다. 적어도 야견에게는 지금의 일이 단순한 인간관계의 부침 정도로 느껴지지 않았으니.

#약 7일 정도를 생각하는데 씁니다. 중간과정을 스킵할 수 있다면 부탁드려요.

으음..관두자 몸 상태가 아직 별로인거 같고..
아 이놈은 몸 상태가 좀 어떠려나

고불은 꼬마를 살펴보기로 했다.

#꼬마의 상태를 확인한다.

달그락 하고 죽을 놓아둡니다.

아이의 몸에는 미열이 있습니다.

흠, 단순한 감기였을까요?
그래도 곧 정신을 차릴겁니다.

...

아니나 다를까!
조금있자 아이가 눈을 뜹니다.

"헛...나, 나 분명 점소이 공고를 보고 기다리다..."

노예지망생이었구나!

*(전진행분)

"허어..."

그때 안 떼고 간 점소이 공고가, 진짜로 돌아올 정도라니!

"여지껏 버틴 근성만으로도, 면접은 합격이로구나..."

혹자는 저런 태도를 미련하다 평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답답할 정도의 우직함을 지닌 저 아이가 맘에 들었다.


#지금 당장 시작해!

히익

딱 맞추는데 성공!

개그픽으로...나려타곤 시스템화 추진했습니다만.

"수호신장명률결, 그대는 속히 내 명을 받들라."

"신장강체결, 신장의 몸은 더욱 굳건해지고 단단해질 것이니"

"거거군장진언, 커지고 또 커질지어다."

# 수해보명장생도 5,6,7 성을 사용하여 아수라의 손가락 대적을 보조시킵니다

자기 돈 아니라고- 싶긴 하지만, 상일은 괜찮다는 듯 그냥 웃고만 있었다. 뭐 탁주 하나 더 정도야. 그러고서는 들은 정보를 정리하였다. 매리고곤문에 시주... 야견 대협에게 받은 소개장이 있으니 없어도 될 수 있지만, 예의상 가져가는 게 맞겠다. 그리고 팔룡방이라.. 좀 조용히 지내야 하나?

"알려줘서 고맙소. 좋은 얘기 듣고 가오."

상일은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하곤, 나온 고기국물을 대충 들이킨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배는 대강 채웠으니, 좀 돌아다녀볼까!

으하하하하, 하는 늙은 노인의 목소리와 함께 재하의 단전에 사특한 기운이 깃듭니다.

이건...아버지와 유사한 기운이지만 그보다도 훨씬 사악하고 흉악한 기운.

...잠깐, 아버지가 천마신의 휘하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분명 천마신이 할아버지를 처치하고 아버지를 제자로 삼은 것입니다.
36장로에 관한 이야기들은 너무나도 유명해 틀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느껴지는 아버지와 유사하지만 더욱 사악한 기운이라니요.

...

다시 세상의 시간이 흐릅니다.
갑작스레 강풍이 불어 계춘섭을 죽이려던 암살자가 나동그라지고 계춘섭의 상처에 악독한 기운이 섞인 옥빛이 감돌며 상처가 재생되고 있습니다.
주 선생의 신비로운 생장선술인가 뭔가 하는 도술의 효과처럼...

"어......어?"

- 손자야...잊지 말거라...너는 나와 거래를 한 것이다...

재하는 입술을 꽉 깨뭅니다.
자신의 단전 안에 자리잡은 것은, 옥면태자의 아버지이자 천마신께 대적했던 대신선.
태단진인입니다.

---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인의 목소리, 단전에 깃드는 사특한 기운……. 사악하다 못해 흉참하다 일컫는다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한 목소리에, 재하는 눈을 홉뜬다. 입마관에서 배운 것이 무엇이더라, 아버지가, 천마님의 휘하로 들어온 계기는….

"아……?"

강풍이 분다. 바닥이 내려앉은 벚꽃잎이 휘몰아치고, 암살자는 나동그라진다. 악독한 옥빛은 상처를 재생시키지만, 여타 무공과는 다르게 이치를 거스르는 힘이었다. 재하는 눈을 홉뜬 채로, 넋을 잃은 듯 멍하니 상처가 재생되는 과정을 보며 이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아, 아… 아니야. 어째서."

대신선 태단진인.
재하는 무너지듯 고개를 떨구더니 입술을 앙다물었다.

"어째, 서."

천유양월, 천세만세, 재하는 저도 모르게 광적으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현실을 부정하듯.

# 내가... 이단...?

>>141 이단소녀 박재하

>>142 김씨 강탈당했어 ㅠ

'너 이단!' 이 아니라 '나 이단?'

>>143 김재하언니는 신실하신 분인데 누구신지...

으아악 넘더워
샤워 좀 하고 올게용

>>129
다시금 산속으로 돌아갑니다...

골똘히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봅니다.

난 이렇게 아름답고 귀여운데 왜 세상 사람들은 날 괄시하는가?
그 이유는 누군가는 알고있지만 적어도 주리유라 불리우는 미사하란은 알지 못합니다.

이대로하다간 시간이 한 900년쯤 지나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130
타닥 타닥.

장작이 불에 타들어가는 소리와 풀벌레 우는 소리. 표두는 아무런 대답도 말도 없습니다.

"우선 푹 쉬게. 잘 쉬어야 움직일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리고 밤은 깊어져갑니다...

>>131
왜인지 오늘 하루는 운이 조금 좋을 것 같습니다.

>>132
"예?"

청일수가 놀라고 종리유는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스승님? 살아있어? 누군데?"

>>133
7일이 지납니다!

>>134
꼬마는 곧 있으면 깨어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135
"어어...지, 지금부터 일하면 될까요...?"

우물쭈물거리며 꼬마아이가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간 자리를 비워 뽀얗게 내려앉은 먼지, 왜인지 낡아서 삐걱거리는 탁자와 의자들.

"..."

왜인지모를 절망감이 아이의 얼굴에 깃듭니다.

>>145 o̴̶̷̥᷅⌓o̴̶̷᷄

"그렇다면..."

집에서 괴뢰를 만들 재료는 챙겨온 참이니 우선 괴뢰부터 만들어볼까?

#【 기계장치 : 어긋난 중용 】 진화! 군번괴뢰몬!!

“......”

며칠 정도 조용히 축객령을 지킨 야견은 조용히 스승님이 있는 곳으로 가서 문을 두드립니다.

“스승님. 축객령을 받은 입장에서 먼저 온 것이 죄송합니다만...”

야견은 숨을 들이쉬고 이야기한다.

“지난번 일에 대해...‘제대로’ 사죄와 설명을 하러 왔습니다.”

#이야기

#굴러라 천재! 어떤 다른 접근방식이 좋을까!

음..좋아
고불은 고개를 끄덕였다.

좀만 냅두면 알아서 일어나겠군!

그러면 으음..

고불은 아직 불편함이 남은 몸을 이끌고 방을 나선다.

녀석을 보러가자!

#어디로 실려갔는지 물어 쿰척이를 보러 가요

"...표두님께서도 푹 쉬십시오..."

#쉽니다

"스승님의 성함은 단목청덕이십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말을 안했던가 ?

"7년전 전쟁에서 제가 의식을 잃고 강물에 흘러 갔을때 어쩌다보니 도착한 유배지에서 연이 닿았고 비록 백년전 인물이시지만 아직 정정하셨습니다"

그야 화경 극이고 ...

# 말해용

>>139
소모 내공을 꼭 써주세용!
그리고 현재 모용중원의 내공 최대치는 280이므로 전부 실행할 수 없습니다.

>>140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제 어디를 가보아야 좋을까요?

1. 주루
2. 시장거리

>>141
중얼거리면서 기억이 천천히 흩어져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재하는 그저 멍하니 자리에 서있습니다.

"무, 뭔...!"

그 때 마침 살수가 나동그라졌다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자세를 잡고 재하에게 달려듭니다!

이전 진행에서 영역전개를 사용했습니다!
#

료이키 덴카이

"아, 하하... 음. 그래. 대청소부터 해야지!"

음음. 절대로 내가 외관엔 신경도 안쓰다가 점소이의 눈빛을 읽고 급하게 수습하려는 게 아니다.

"이 빗자루로 객잔을 정돈하고 있거라. 나는 달리 할 일이 있으니."

할 일이란... 깨달음의 갈무리다. 나는 지난번, 실전을 거치면서 어떤 '기술'이 잡힐 듯 말 듯, 머릿속을 맴도는 것을 느꼈다. 조금만 더 구체화한다면 기술의 형태로 꺼집어낼 수 있겠지.

#넹

음...밤을 넘긴다고 했어야 되었을까요? 시스템이 아직 덜 익숙해서...

큭큭큭...

전장을 떠나기 직전, 여무에게 매 한 마리가 날아와 갑자기 부리로 머리카락을 우물우물 씹습니다.

???

툭.
웬 자그마한 편지가 떨어지고 매는 머리카락을 맛있게 먹고 떠납니다.

*

"아, 아야.."

실컷 폼 잡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진수성찬을 즐기고 떠나가는 매를 보며 정수리를 어루만지는 손과 함께 알 수 없는 본능적인 공포를 느낀 여무가 양손으로 받아낸 편지를 느릿하게 펼쳤다.

#과연 답장은?

//짬짬이만 참여할 수 있어용......................... 오랜마이에용........................

다들 하이하이인것!

여무주 어서오시는 것!

모용스쿠나

오랜만여무노이

상일은 딱히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저-기 어디, 좀 많이 추운 어느 지역은 체온을 위해서 독한 술을 마신다고 하는데. 산 아래 내려온 상일은 몰라도 되는 일이다. 그러니 상일은 큰 고민도 없이 가볍-게 걸음을 돌렸다.

무엇보다 시장거리는, 해당 장소의 분위기나 특징을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


#시장거리!

8월 넘 힘든것....
진행 동시 기록은 못해용 다음 진행 전까지 어찌 처리해볼것

여무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용!

하위하위~~

방가방가에용~~~

"둘 사이에서 고민해보았으나, 제 생각에는 섬광분운검이 더 어울릴 듯 싶습니다. 한 때는 하나의 신념으로 밀어붙였으나, 사람이라는 것은 곧 늘상 변화하며 수용하고 나아가야함을 이제는 깨달았기에.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런데 추후 다른 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까? 스승님께서 부르실 수 있으셔서."

# 섬광분운검을 배우기로 해용! ...근데 이직 가능하죠?

######################
situplay>1597050859>156 취소
######################

# 수해보명장생도 2성으로 영역을 전개. 3성을 사용하여 아군을 보호한 후 불완전강기로 떨어지는 손을 향해 검을 휘두릅니다.

현아 이리 앉아봐라

>>173 (털썩)

>>174 (쓰담)

>>149
투입할 재료들을 말해주세요.

>>150
끼이익

허공섭물의 묘리를 이용했는지, 야견이 문을 건들지도 않았는데 미닫이문이 열립니다.

>>151
미사하란이 노리는 것은 아이도루입니다.

이 험난하고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중세 중국에서 무림의 아이도루란 무엇인가?
그것은....

아름답고 시서화악이 대단한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역시 '무'가 뛰어나야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천하에는 미색과 교양을 겸비한 여협들이 즐비합니다.
서쪽의 마교제일미녀 제삼상마전, 사천당가의 흉신독희 당재연, 중원제일미 허예은, 화산파의 설산매 장도연 등등...

이제 미사하란, 아니 주리유는 이들처럼 이름을 떨쳐볼 시간입니다!

>>152
쿰척이는 면회가 금지된 상태입니다!

아쉽군요...

>>153
다음날이 되고 다시 표행이 이어집니다!

구불진 협로를 따라 가던 도중, 딴따라단~~~

녹림도와 마주칩니다...

>>154
"예?"

청일수는 똑같이 멍청하게 대답하고 종리연의 입은 떡 벌어집니다.

"다, 단목청덕? 100년 전 극한대마로 이름떨쳤던 그 단목청덕?"

왜 아는데 넌?

그쪽도 단목박사님을 아세요?(뜨른 뜨르른)

쩝..아쉽지만 으음 회복하고 나면 만날 수 있겠지..

고불은 다시 꼬마 옆으로 돌아와 간만에 운기조식을 한다.

#독기를 회복하거나 꼬마가 깰 때까지 운기조식을 하며 스킵

# 재료 : 한한백가에서 챙겨온 괴뢰 만들 재료 + 기계장치 + 예티내단

---

*

혹시 모르니 괴뢰제작용품은 아공간에 알뜰살뜰 챙기고...

#이동용 마차! 레츠고 한한시티
277->272

*

---

“감사합니다.”

야견은 포권지례를 올리고 천천히 스승의 곁으로 다가가 입을 연다.

“먼저 이미 들으셨겠지만 사천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점창파와 싸우던 저는,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운이 좋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고, 아는 창사의 도움을 받아 점창파의 고수를 쓰러트렸습니다. 그 일이 사천에서의 활로를 여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죠.”

“다음은, 제 잘못에 대해 고하겠습니다. 제 잘못을 둘입니다. 첫째는 서쪽에서 스승님을 기다리지 않은 것. ...저는 스승님이 전쟁 중이니 만큼 흑천성 본산을 쉬이 비우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흑천성으로 가는게 도리라 생각했습니다. 거기서부터가 실례였습니니다.”

“두번째는 스승님을 보자마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더 강해지고 싶다 말했던 것. 이는 스승님의 성의를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초조했습니다. 막 초절정의 봉우리를 넘었으니, 당장에 다음 봉우리로 가고 싶었던거죠.”

“저는 타고난 성정이 천둥벌거숭이마냥 성급하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생각하기보다는 주변을 신경쓰지 못하고 바로 움직이는 편이지요. 그래서 언제나 행동과 이야기가 반보 앞서고,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고려하지 못하는 일이 잦습니다.”

금사저의 때도, 주지스님의 때도 그랬었지.

“제자의 부덕입니다. 세 번째로 스승님께 사죄를 올립니다.”

야견은 몸을 숙이고 절합니다.

#이야기

와 녹림!

"아니 그건 어떻게 아십니까 ?"

사실 스승님과 있던 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아서 과거를 잘 모르긴한다.

"예 , 그분이 맞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린다

"얼굴을 못뵌지 시간도 꽤 지났으니 지금까지의 일을 말씀도 드려야하니 간만에 뵈려구요"

# 말해용 !

고불이 친구(?)들이다!

미인 목록에 놀랍게도 중원이 아내가 있는 것

녹림인가...그래. 들어는 보았다. 산을 무단으로 점유하며 통행료등을 요구하는 염치 없는 사파의 무장강도라고.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곧바로 검을 빼들고 싶지만, 당장 어제 표사로서 행동하라 꾸중을 듣지 않았나?

일단 녹림이 어떻게 대하는지와 표두의 반응을 살피자.

#대기

왜 소수마녀 없는 것

할머니잖아용

복면을 안 벗어서..

사실 고불은 첫 진행을 제외하면 녹림 일을 해본 적은 없는 것!

>>187 양지야 귀막아!!!

제삼상마전이 교국제일미녀면 교국제일미남은 누구일지 궁금한 것!

애초에 중원제일미남은 누구지!

"그래..결국 무림인들의 세계에서, 무림인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곁가지는 웬만큼 만들었으니 이제 기둥을 세울 차례다. 전선에 나서서 무위를 선보여야 한다 이거지! 꼴에 남아있는 일말의 정파-양심이 사파의 편을 들어 정파와 싸워보려는 그녀의 발목을 잡았지만.

'어쨌든 모용세가하고만 안 부딪치면 되는 거잖아?'

무공만 정파요 정파에 소속심이 없던 그녀는 가볍게 뿌리쳐버리고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러면 이제.. 전선으로 나가기 전에 준비할 것이 있다.

#풍상설우+생장선술 합성하고 싶어용!
제가 도교 뭐를 잘 몰라서 맞는 이름 짓는 건 잘 모르겠지만..
천지순환天地循環 창생감응蒼生感應, 그러니까 천지의 기가 순환하며 창생이 그에 감응한다 해서 순환을 공통 주제로 합성하는 거 가능한가용?

>>191 >>192 아 저에용

재하용

>>195 재하는 미녀지

>>194 막리막리야..
>>195 레스캐 포함하면 그럴거 같긴 한 것!

그건 한달뒤의 재하에용

한달뒤에 재하는 반전단을 먹어가지고

재하 할아버지가 반전단부터 만드는 전개인가..!

>>156
중원이 영역전개 = 내공소모없는건 영맥, 그러니까 요하에서만인지라 해당사항이 없지 않나용?
내공소모없이 저거 펼치면 김캡 지금 당장 진행 중단하고 시스템 다시 고쳐야할 정도로 밸붕이에용!

>>158
자세히 기술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160
편지를 펼쳐보자 편지는 꾸물꾸물거리더니 이내 한 권의 책으로 바뀌어버립니다!

【 청혈심결 】

>>165
시장거리로 향합니다!

전쟁 중이라고 그렇게들 떠들더만, 의외로 시장거리는 북적거립니다.

>>171
"음? 네 맘대로는 이직할 수 없다. 윗분들한테서 명령이 내려오는 것이라면 모를까."

섬광분운검으로 확정합니까?

>>172
위 참조바람!

일단 제가 중원제일미남임을 부정하는 자는 나와서 신장과 한 번 붙어보도록 하세용(근엄

?

그럼 그
지금까지 하던 거 저 다 때려고쳐야하는데용...?

와 편지가 책으로..저 책도 사실 피로 이루어진 것인가!

진짜 모르겠네.

전 그냥 갈게요. 다들 수고하세요!

고기를 자른다. 약하나 수가 많은 것들을 해치운다. 그 두 개의 동작 사이에서, 나는 어떠한 연관성이 머릿속을 맴도는 것을 느꼈다.

요리사가 저항하지 못하는 고기를 요리하듯, 칼을 식칼처럼 잡고선 자신보다 약자의 위치에 선 상대를 단번에 베어내는데 특화되었다.

만약 대등한 상대나 자신보다 강한 이를 상대할 때에는 빈틈을 많이 보이는 기술이 되어, 자충수가 될 터이다.

나는 머릿속에서 기술이 이루어지는 그림을 떠올리며, 검을 쥐었다.

강자를 상대론 일일이 쳐내기 쉬운 연격에 불과하지만, 격하의 '고기'에게는 사신의 선고와도 같겠지.

나보다 약한 이를 요리하듯 쓰러트린다. 기술의 본질이었다.



#맹우절육참(猛牛絶肉斬), 창안시도에용!

"예에, 저도 제 마음대로 이리저리 이직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보통은 스승님의 명을 받고 옮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개 끄덕끄덕.

# 섬광분운검으로 확정합니다.

중원노이 들어가세용~~

중원주 들어가셔요~. 음, 좀 추스리시고...

창안 관련 과제가 있다면 캐릭터의 기술 창안이 유행할것 같네용!(도화전 보상도 타먹고싶다는 날먹심리)

>>178
시간이 흐르고....

"으...으으...물...무울..."

꼬맹이가 마침내 깨어납니다! 그리웠다구!

>>179
#이 두개인지라 뭘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으니 하나만 정하세용!

>>180
천년같은 30초가 지나고 스승님의 말이 들려옵니다.

"고개 들거라."

왜인지 눈빛이 하면 잘하는 놈이 왜 꼭 뭐라 해야 잘하는걸까? 같은 느낌입니다...

>>182
"어...어어..."

청일수는 얼타고있고 종리연은 눈을 반짝거립니다.

"나도! 나도 같이 가면 안돼?"

?

>>185
표범가죽을 옷으로 만들어입은 녹림도 하나가 큰 칼을 어깨에 차고서 건들거리며 다가옵니다.

"자자. 다들 알지? 통행료는 준비했나?"

표두가 빙긋 웃으며 묵직한 주머니를 꺼냅니다.

"흐음...좀 부족한데."

"그게 무슨 소리요?"

"전쟁 중이잖나. 이거론 부족해. 더 갖고와."

>>193
생명쪽 다루는거로 고정시키시는거죵?

중원주 푹 쉬다 오세요

>>202 ?????
요즘 계속 김캡이 헷갈리는데 지금까지 영역전개하고 내공소모없이 진행을 해왔나용?

진행 스탑할게용 여러분 미안해용!

"갑자기요 ?"

종리연을 바라본다.
근데 종리연이 남아있는게 더 든든하긴한데 ... 음 ...

" 가는건 상관은 없으니 괜찮습니다 "

# 왜 이렇게 밝아 ???

드디어..!

고불은 운기조식을 마치고 꼬맹이를 본다 짜식 되게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네!

"고불! 정신!이 드나 꼬마! 고불!"

그리고는 대충 물을 던져준다.

"고불! 죽을 뻔!했다 고불! 소감! 말해!봐라 고불!

#임종체험 후기 좀

(씻고 오니 어라...?)

”......감사합니다.“

야견은 고개를 듭니다. 옆에서 고삐를 잡을 인간이 없는 천둥벌거숭이는 이렇게 되기 마련일까. 전쟁에 나가는 것, 그리고 금봉파와 싸우는 기존의 일들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방식도.

#스승이 말씀하길 기다려용

>>179
#

---

안에 있는거는 전부 이전 진행 기록이에용!! 마이 실수... 합체 진화가 맞음

#
그러니까 풍상설우는 날씨고 생장선술은 생명이잖아용? 날씨와 생명이 공유하는 테마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공통적으로 순환한다는게 떠올라서용. 날씨 생명 두 개념을 포괄하는 순환 컨셉을 생각했었지만..

좀 무리다 싶으면 김캡 생각대로 생명 해주세용!

어째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다. 무림초출인 자신이 보더라도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닌게 분명하다.

...그래도, 일단은 잠자코 지켜보자.

#대기

헉

(기연 고민하다 굳음)

에.... 영역에서 내공소모 없는거...

10성 생장선술 - 영역전개 : 내공을 300 소모합니다. 일정 규모의 공간을 영역으로 선언합니다. 영역에서는 추가적인 내공 소모없이 생장선술의 10초식을 제외한 모든 초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역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흐르면 해제됩니다.

이거 말씀이신가용?

>>213

화아아아아악 - !

내공 100을 소모합니다.

주변에 오싹한 취옥빛 구름이 퍼져나갑니다...

*

"자아, 시작해보세나."

# 영역 취급 맞죵...?
내공 소모 써야하나용???

*

영역취급이 맞고, 보시면 내공 100 소모한다고 쓰여있서용!

*

이게 중원이 예티 잡을 때 진행인데 영역취급=내공 소모X인가에 대한 이해 차이에서 벌어진 일 같은 것!

이 틈에 다른 분들께 질문. 녹림 원래 저렇게 양아치에요?

>>198 이사람아

>>225 평균보다 훨씬 신사적인데용?

>>227 헐

>>225 전쟁 때 물가가 오르는 것은 상식!

엗ㄱ 무어ㅑ오늘 진행이야?@!

>>227 헐

>>225 네 겁나 양아치에용

"껄껄껄! 그래 좋소! 우리는 공명정대한 산중호걸들이니 말이야!"

오옷...녹림도 네녀석들!

주섬주섬, 무언가를 산적들이 꺼내듭니다.
어...그냥 풀쪼가리 묶음입니다.

"이게 다 팔리지 않으면 여길 지나갈 수 없다. 개당 가격은 금화 1개다."

더 악랄해졌습니다.

오히려 전쟁통에도 산길을 관리하며 인상된 통행료만 받는 녹림이 프로페셔널하다!

그럼 일단은 조용히 있어야겠네요!

>>227 저게?!

>>230 진행이에요!

>>230 미호주 어서와요!

>>232 그냥 근육바보인줄 알았는데 사악하고 교활한 쪽으로는 머리가...

>>237

나중에 보고할 때 급히 표행중에 약초와 의원을 사느라 경비가 늘었다고 보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심함...

>>230 반가워용! 지금은 잠깐 진행일시정지..

>>224
그러니까 영역이라 해도 특별한 언급 없이는 내공이 소모되는 것이고... 제가 알기론 중원이가 내공소모 없는게 자기 영지인 요하 안에서, 그리고 정수직검에 저장한 한 초식을 내공소모 없이 쓸 수 있다고 알고있서용..

(　II　) 일시정지

매운거 먹었더니 속이... 으으윽...

158스레부터 201스레까지 전수조사해야하는 상황이라 오늘 진행은 여기서 일단 마칠게용! 미안해용 홍홍

고생하셨어용

일시정지된 김에 잠깐 자리를 좀 비우고 올게용! 다들 쫀밤 되셔용!

무무 뭣

고생 많아용...!!!!

캡틴 고생이 많으신 것!

아..

알겠습니다 캡틴!

그 틈에 기연에 대해 고민을 좀 더 해야겠다

일단 제가 잠시 밖에서 진행에 참여하던지라 집에 들어가서 내용 정리해서 웹박수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분위기를 크게 망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요즈음 여러분을 더 실망시키는 것 같네요.

앗 다녀와 류현주 그리고 다들 고생했어!!<;3

나도 이제 저녁 먹어야지.. 배고파..

수고햇서용~~ 맹우절육참 만든다 반드시!

일단 알겠습니다.

저녁 운동과 병행하느라 힘들었는데 마침 잘?됐습니다.

(혹시 여기서 도화전 50만큼 화난다고 하면 도화전 50개가 나오나하는 못된 생각이 듦)

>>255 지지에요 지지.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맹우절육참이라면

친한 소를 잘라버리는 참격 ?

>>258 나만 이런 생각 한 게 아니었구나(안심)

>>258 워낭소리참 ㅜㅜ

다들 고생하신 거예용~ (무차별 뽀담뽀담 공격)

기억 어디까지 잃은거지
내 안에 할배있다 < 이것도 잊어버린 건가 아님 가족관계만 잊고 모르는 할배가 세들어 살기 시작함은 기억하는 건가(띠옹

아 친구를 베는게 아니고?

>>258 나와 친햔 소들이여, 복날을 조심해라

>>262 제게 등을 보이지 마세용.

>>262 맹우盟友참

>>264 호에에에엑...

>>261 저번에 김캡이 아예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잊는다고 했어요!

그럼 가만있다 할배를 자칭하는 괴인이 몸 안에 들어온게????

1. 중원이 처음 신선달앗을때가 158스레 이 때 부터 뭐가 꼬였기 때문에 소통 오류가 생긴게 분명
2. 중원이가 가지고있는 수해보명장생도가 5성부터는 내공소모없이 사용되면 아수라 원턴킬일 정도로 사기라 김캡이 이렇게 밸런스 어긋나게 만들었을리 없다고 생각이 듦
3. 그런데 영역전개서 내공소모없이 펼쳤다고 하니 이건 김캡이 지금까지 진행을 오류난채로 해왔거나 진행하면서 효과에 대해 작은 착각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
4. 누구도 잘못한건 아니며, 진행을 스탑한 이유는 오류가 생기면 꽤 많은 부분들을 고쳐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스탑(주로 무공 초식 효과들)
5. 다음주는 진행이 어렵지만 다담주 진행때 장시간 진행으로 돌아오도록 하겟슴

p.s 중간중간 확인은 할 예정

김캡 갔나 ? 김캡 바보 !

>>266 이거 진심 공포예용 자는 도중 일어나서 '파묘' 갈기는 할아버지? 묘역도 없어서 화형식도 못함

>>267 크아아악

>>269 헉

>>268 확인했습니다.

>>269 김캡을 화나게하면 수련수치랑 일상도화전을 1%랑 1.5개로 정상화한대용

확인한 거예용...!!

딱 개강 전날 길게 놀다 가겠군여

>>268 확인완료:3

배부르다:3

아 제일 중요한거 얘기안햇네용

스탑 보상으로 전원 도화전 10개씩 뿌릴게용!

이런거라도 받으시고 조금만 양해해주세용 홍홍...

갑자기 기분좋아졌어용

와아! 김캡! 김캡!

도화전 10개만큼 기쁘다!
다음 진행 때 그냥 기연 달려야지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99
남궁 지원 110
강미호 41
모용중원 63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33
재하 123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118
고불 (50% 할인권) 553
이수아 13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34
녹사평(50% 할인권) 1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293
자련 (50% 할인권) 127
막리현 (50% 할인권) 144
류현 82
정운 107 (50% 할인권)
상일 63 (50% 할인권)

할아버지 진짜 그거 가능한거임?
이거?
situplay>1597050751>234
손자가 못알아보고 내몸꺼늙 시전인거임? 개조아~(이러면안됨.)

50% 할인권이 뒤에 있는 것은 뉴비의 상징인가!

어라...? 그럼 나는 왜 없는거다???

>>283 다음 진행때 써버리면 뉴비 탈출?!

근데 놀랍다 도화전 553개

히히히히 나 부자다

근데 의외로 무릉도원 상품중에

돈 = 도화전 직접 치환이 없네용.

대환단같은 거 사서 경매에 내놓으면 벌이가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서두.

표행 하면서 생각한건데요...이동용 마차 쓸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짐의 한계가 어느정도죠? 잘 하면 때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289 헐 무역왕

>>289 정운이는 상인의 길을 가는가!

본인 방금 1010성 달성하는 상상함ㅋㅋㅋ

나 괴롭히던 모용중원, 방관하던 남궁지원 ㅋㅋㅋ

이것들은 절정 찍어도 못이기니까 넘어가고

숙수들이 잡아오라고 시킨 소떼들 한 무리ㅋㅋㅋ

바로 '징벌출수'로 돌격해서 '만마양복' 으로 베어버리는거임ㅋㅋㅋ

소들은 살려달라고 빌지만 어림도 없지

바로 1010성 시전 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기분 좋네

---

전수조사하다 빵터졋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각한게 제가 처음은 아닐거 같으니까 역시 안되는 거려나요.

>>이것들은 절정 찍어도 못이기니까 넘어가고<<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막리막리

무림에서 약한건 상관이 없는데 주제를 모르면 일찍 죽는거에용...

짐만 잔뜩 챙길 수 있으면 표국하고 신뢰 좀 쌓고 돈 복사 버그가 될거 같은데...

금자결로 아공간 인벤토리를 쓰는 한한백가의 백시아가 이동용 마차로 택배업을 하면 그럼 무적..?

설문지 확인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레스주분들께도 기다리신 시간을 저의 문제로 날리게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말 면목이 없어, 다시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298 도화전 10개 치얼쓰~~

흠. 혹시 이거 생각한거 제가 처음인가요? 제 뇌만 자본주의로 물든건가요!?

>>2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돈이 왜 필요하지..? 필요한게 있는데 돈이 부족하면 안 내면 그만 아닌가?? 라는 마인드의 사파 레스캐들은 해보지 못한 발상

>>298 아니아니 일단 죄송해하실 필요 없서용!!

진짜 이거는
1. 김캡이 내공소모없는게 맞는데 지금까지 잘못알고 내공소모 있어야되는거로 알고 있었다
2. 김캡이 애매하게 써놔서 중원주가 헷갈렸다

2번이면 그냥 다행이고 다담주 6시간 진행...은 솔직히 좀 무리고 최소 3시간 진행을 좀 해볼까하구용
이건 중원주가 죄송해할 일 아니에용!

만약 1번이면 김캡이 지금까지 중원이 진행을 보면서 다시 뜯어고쳐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진행 끝나고 하면 김캡이 잠을 못자서 그래용 홍...김캡이 잠을 자기 위한 수작이니까 걱정마세용!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일단 전수조사 끝난 다음에 말씀해드릴게용!

>>300 생각 안해본 건 아니지만... :3

미호는 돈이 부족하면 뺏는다! 주겨서 얻는다! 도박으로 얻는다! !!>;3 아니면, 나에게 돈을 내라고 해? 너네 디져씀>:3! 인 애라서... <;3c

이것들은 절정 찍어도 못이기니까 넘어가고

이거가 너무 웃겨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화 왤케 잘됨

>>297 !!!!!!

>>298 괜찮아괜찮아(뽀다다담)

뭐 3시간 진행
간극올리게해주세요(캡틴: -할-) 크아악

재하에겐 기생수가 있어(?) 오른쪽이 대신 할이 있는(???)

다들 걱정마시고 잡담 또는 맛난거나 술 한잔 하시거나 물 한잔 드시면서 즐겁게 얘기나누고 계세용!

현재 172스레 보는중

뒤늦게 저녁 먹는다고 집에 미니 돈까스 있는 거 튀겨서 먹는데 소스가 상했었다
다행히 삼키지는 않았다...

다다음주 6시간 진행 감사요

182스레 보는중

30분에 10스레...! 빠르다!

무림비사 고등학교au 보고 왔어요
재밌었음

오류 하나 찾앗서용

오류?

situplay>1597047013>13

【 정수직검 】
북방에서 넘어온 한철을 신선이 수속성 영기를 넣어 제련해 만들어진 직검. 가히 명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서늘한 바람과 물의 기운을 검이 품고 있다.
발검하면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고, 납검하면 냉기가 주변을 한 번 휩쓴다.
선술의 초식 중 하나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 한풍 : 발검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공 10을 소모해 냉기 속성을 품은 검풍이 휘몰아칩니다.
- 냉결 : 납검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공 10을 소모해 주변에 피아를 가리지 않고 냉기 피해를 입힙니다.
- 저물술 : 선술의 초식 중 하나를 저장해 내공 소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투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정수직검에 담는거 자체가 안되어야했는데 김캡이 오케이하고 넘어갓네용

하하 거짓말. 김캡의 완벽한 진행에 오류 따위는 있을리 없다.

situplay>1597047013>32

situplay>1597047013>38

여기서 김캡이 맞다고 해버렷슴;

김캡이 생각한 영역 : 요하
중원주가 생각한 영역 : 펼쳐진 영역

중원주 입장에선 펼쳐진 영역이라고 생각하실 수 밖에 없는게, 한창 진행 중에 전투하면서 영역 딱 펼치고 여쭤보신거라 영역 전개 = 내공소모x라고 생각하시는게 자연스럽네용

진행 도중은 원체 김캡이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할 시간없이 답레를 쓰는건 차치하고서라도 이건 김캡 잘못이 맞아용

좀 더 명확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렸어야했는데 중원주 입장에선 지금껏 그렇게 알고 계셨다가 오늘 갑자기 안된다 하면 억울하신게 당연해용!

어 근데 여기 장소가 요하인가?

'영역'과 '영맥'으로 어느 정도 나뉘었어야 하는데, 명칭이 혼재되어서 생긴 문제인 것 같네요

요하 아니네

일단 오류 시작점은 찾았고 마저 더 확인하고 올게용!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규정을 마련해둬야할것 같네요.

앞으로 영역을 익히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미리 잡아두고 가지 않으면 나중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겠습니다.

예컨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래 사라진다는 언급도 있는데 싸우다가 사라지면 유사한 사태가 되지 않을까요.

료이키덴카이 배우고싶다
천마님 저는 한한호신선이 될래요

영역이라는 기술류가 기존의 무공과는 많이 달라서 공통적인 한계점을 명확히 말씀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상한선을 정해두지 않으면 생각해둔 것들이 날아가니까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내공소모 계산에서, 영역 등으로 무제한인 경우도 #ㅇㅇㅇ(영역으로 내공 소모 X) 등을 전는 편이 혼동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지한 야견주다
멋지다!

192스레 확인 완료 - 분운선술 삭제되고 수해보명장생도로 통합됨

다음 193스레로...

김캡픽 : [도화판]
“언제나 감사합니다”

*도화전을 사용하고 나니, 남은 자리에 향취가 남아있습니다. 향을 깊이 들이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자니 손안이 간질거립니다. 슬그머니 손을 펼치니, 쥔 적 없는 복숭아 꽃잎 하나가 머무르고 있습니다.
*도화전을 사용한 뒤에 남는, 일종의 ‘마일리지’. 대략 도화전 10개당 하나 정도의 지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도화판]을 모아 하나의 도화전으로 만들거나, [도화판] 만으로 몇 가지 값싼 무릉도원 상품을 구입할 수 있거나(예를 들어 소금창약이나 수련단약.) 하는 식의 사용처가 있습니다.



페이백 이야기를 듣고 문득 떠오른 도화전 마일리지 시스템
김캡픽을 '취미생활'에서 '도화판'으로 수정합니다

오케이 195스레까지 봤는데 더 볼 필요는 없겟네용!

모든게 명약관화해졌다

일단 위에 올라와있는거 진행레스들부터 처리좀 하고 올게용

막리끼얏호우~~

>>206

이는 무공의 창안이 아닌, 단순한 기술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창안됩니다!

【 맹우절육참 】

>>207
【 섬광분운검 】

섬광분운검의 비급을 획득합니다!

"모르는건 언제든 와서 물어보아라. 내 성심성의껏 가르쳐줄 수 있을진 모르지만, 노력은 해보지."

>>214
"야호 - !"

왜인지 모르게 신난 종리연과 어리둥절한 강건, 그리고 남아서 한마문을 정비해야할 청일수.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215
"어, 엄마아빠를 봤어..."

음...그저 흔한 주마등인가...

날라오는 물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떨어뜨리고 꼬마는 투덜거리면서 물병을 들어 입에 가져다댑니다.

"그런데 여긴 어디야?"

>>217
"네가 하는 짓을 보면 꼭, 죽지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구는 것 같다."

...

"죽고 싶은 것이냐? 아니면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성취하려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냐?"

>>218
괴뢰가 제작됩니다...

괴뢰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219
사계절 괜찮아용?

>>220
"우리가 준비한건 이게 다야!"

"그럼 지나갈 수 없다."

"개소리 집어쳐라!"

"그 말, 책임질 수 있겠나?"

분위기는 점점 더 험악해집니다.

옆에 있던 정운의 동료가 팔로 정운을 툭 칩니다.
싸울 준비를 해야겠군요.

이제 웹박수에 답을 할 시간이에용

우하하하%~~

근데 그냥 기술에는 창안이란 거창한 말 안붙여용?

산적 토벌! ...녹림이 약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쫄리네요.

정운이는 할 수 있따!! 능이 가능하다!

괴뢰이름 공모전 엽니다.

강건이는 징악단전이라고 마력 수치가 따로 생겨서 영역 쓸때 뭔가 편리한 것

>>343 재료에 예티 내단이 들어갔죠?
베이스는 '어긋난 중용'이고

백선규율 령
백선은 白繕이란 한자인데 흰 백에 기울 선으로 '하얀색에 기울다' 즉, 하얀 머리인 백시아에게 기운 규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시야의 가문인 한한백가를 의미할 수도 있겠죠?
'령'은 令(하여금 령)으로 생각했습니다. 사실 뭔가 한 글자로 덧 붙이면 멋질 거 같아서 한 거지만요

>>343 동글이

【 웹박수 답변 】

답변에 모용벽이란 캐릭터를 언급하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사실 그냥 모용벽이 준비한 흉계를 말씀드리는게 사실상 웹박수의 답변이 되는 것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쯤되면 아무리 최후에 최후까지 기다리며 카타르시스를 모아둔다 하더라도 그게 중원주에게 결코 이롭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과감히 공개를 하겠습니다.
슬로우 스레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숨길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숨기는 방향일테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공개될거라 캡틴의 입장에서는 꽤 뼈아픈 선택입니다.

---

모용벽은 나름 의협심 넘치는 협객으로 명성높았던 자신의 아들, 모용강을 후계자 자리에서 내쫓고 그 자리에 후기지수 수준밖에 되지 않는 손자 모용중원을 '소가주'로 내세웁니다. 대부분 비난의 화살은 자신의 아비를 제치고도 권좌를 쟁취하려한 모용중원에게 돌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모용중원은 협행을 하더라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울분이 가득 쌓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이 모두 모용중원을 손가락질 하던 도중, 대사건 6 : 장강결전 후반부에서 모용벽은 '실수'를 합니다.
자기 아들에서 손자로 후계자를 바꾸면서까지 모용세가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닥치고 해왔지만 그래도 어쨌건간에 정파의 거두 중 한 사람인 노흉백비, 요녕제일검이 마교의 악혼마와 내통을 하는 편지를 주고받았단 사실이 무림맹에 의해 밝혀집니다.

그로 인해 서쪽 마교의 대마두, 악혼마가 오랜 시간동안 모용세가에서 활동해왔던 '금 소협'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고 모용벽과 모용벽을 따르는 이들은 무림공적으로 지정되는 것은 물론, 모용세가 전체에 정파 무림은 칼을 돌립니다.

그리고 모용세가는 반으로 나뉩니다.
모용벽을 따르는 이들, 그리고 모용중원이 지금껏 개고생을 해오며 일궈놓은 자신의 '파벌'로 말입니다.

모용세가는 사실상 무림공적으로 지정된 상황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모용중원이 직접 모용벽을 비롯한 '배신자'들을 처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시시각각 모용세가에는 정파의 '무림맹'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입니다.

여기서 모용중원은 할아버지인 모용벽을 베어 죽이고 배신자들을 처단하면서 마침내 가주에 올라섭니다.
모든 죄악은 모용벽에게 돌아갈 것이고 모용중원은 불명예스러웠던 '소가주'라는 별호를 벗어던지고 북천독수란 별호는 북천대협으로 바뀌어 그 이름이 중원 전체에 울리겠지요.
남은건 모용세가가 중원에 들어서는 일만 남았을 뿐.

비로소 모용중원은 독립해 한 사람의 진정한 무인으로서 자유로이 세상을 바라볼 것입니다.

---

이상이 모용벽이 꾸미는 흉계였습니다.

벌써 몇 년이나 되었으니 충분히 중원주 입장에서는 모용벽이라는 캐릭터를 빛나게 하기 위한 장치로서 모용중원이 쓰이는게 아닌가? 싶으실 수 있겠습니다만, 소가주가 되었을 때 부터 준비된 스토리는 철저히 모용벽이라는 엔피시를 소모해 결국 모용중원이 제대로 인정받게 만드는 숙성의 과정이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슬로우 스레에 1주일에 한 번. 그것도 진행 시간이 길어봐야 2시간인 정도를 고려한다면 레스주의 입장에서 마냥 카타르시스가 찾아오는걸 기다리는건 정말 어려운 일일겁니다.
그 점은 이해하며 이는 캡틴의 역량 부족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모용벽과 관련된 것 외에 다른 부분은 중원주만 겪는 문제가 아니고 다른 분들도 충분히 겪으시는 문제이기에 그저 캡틴이 조금 더 힘을 써보고 노력하겠다라는 말씀 외에는 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부족한 능력인지라 만족할만한 상황을 써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327>>329>>330

확인이에용!

<실수>.........

모용벽 할배 얼마나 가뭉을 위해주는거야

제가 모용벽이 천마신교와 내통한다 !!! 라고 말했는데
소속원 중에 그런게 나와서 다크나이트처럼 다 안고 가는 전개였군용

(경악

뭐야 그럼 적호검희도 무림공적이에용??

@김캡

시아 전음입밀 배워져 있나용??

중원이한테 배우고? 위키에 있어서 어디서 배웠냐 했는대 수렴스레에서 수련한거였음 ㅋㅋㅋㅋㅋ 배운거 맞음 수련스레 가서 사축보 수련간다

업보를 모두 자신이 짊어지고 모용이 정당한 정파로 서는 것을 노렸던 모용벽.

나 이런 이야기 어디서 본 적 있어!

그리고 이번 내공 소모 관련건은 확실히 못박아둘게용

1. 레스주 - 캡틴간의 질의응답보다는 무공 초식에 쓰여진 것이 '무조건' 우선한다.
즉, 무공 초식 설명과 레스주 - 캡틴 질의응답에 모순이 있다면 무조건 무공 초식에 쓰여진 설명이 맞다

2. 내공 소모 계산에서 내공 소모가 없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내공 소모를 작성한다
내공 계산 해놓지 않으면 처리하지 않겠음!

3. 본인의 보유 내공 이상을 소모하는 초식은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는 사용 가능하나 원칙적으로 특수한 상황이 언급되지 않는 한 자신의 보유 내공 이상을 소모하는 초식은 사용이 불가!

4. 설명이 애매해서 답변을 받았는데 캡틴 - 레스주간 이해한 바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진행 중이 아닐 때 자신이 이해한 바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써서 말해보고 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5. 밸런스가 붕괴할 것 같은 모든 상황은 김캡이 불가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무림비사의 절대적 원칙

>>348 확인하신 김에 추가로 더 말씀드리면 시스템 부분에 추가벅으로 표기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352 맞아용

>>353 배워져잇서용

(이마탁..

갑자기 궁금해진 게 있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무공 중에 가장 내공소모가 큰 기술...

한 내공소모 1000 넘는 것도 있나?

그리고 이건 중원주 잘못이 아니고 김캡이 빨리빨리 처리한다고 주의하지 않은 잘못이에용 미안해용...

지금까지 처리된건 그대로 진행할 것이고 다만 앞으로의 진행에서 영역전개 = 내공소모없음은 아니라는 것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용

다시 한 번 죄송해용...

>>359 적호검희의 행적이 끊겨서 찾아보니 사파진영을 떠돌던게 발견되었소 !!!!!

>>360 그건 없서용...

최대내공이 2000이면 절반 사용하는 무공 쓸때 1000 사용하는 것

>>357 윅기 수정 완료

시무룩해있다가 너무 놀라서 뛰어나온거에요 이게..이게 대체..

>>365 감사합니다.

중원주 힘들어하시는거 보고 여러번 풀고싶은 마음을 참아왔었는데 그냥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풀엇서용

일단 의도와 과정 전부가 중원이를 어떻게하면 최대한 정파 대협으로 만들 수 있을까? 였긴한데...이게 과연 김캡이 원하는대로 될지, 그리고 중원이와 중원주한테 제대로 맞아들어갈지는 의문인것

이게 그냥 김캡 혼자 소설쓰는거면 몰라도 서로간에 실시간으로 교류가 이루어지는 상황극이니...명백한 김캡의 역량 부족인거에용

내 욕심이 컷서용...

>>364 이거 맞다
아무튼 존재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공개된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이 나왔을 때 그걸 기뻐할지 어떨지는 개개인의 호불호 문제니까요.

다만 이번 문제는 그것과는 별개인 시스템과 상호작용의 문제인데요. 다음에는 부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진지모드 끝!

여기셔부터는 사담입니다만, 캐릭터가 NPC에 너무 단단하게 엮이는 걸 피로하게 느끼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용. 예전의 수아주가 태정이에게 묶여있을 때도 그렇고. 저만해도 양지 좋아하지만 야견의 서사가 양지에게 묶여있는건 서로에게 독이겠다 싶어서 거리를 두고 있거든여. 뭐 자는 너무 엮이는걸 싫어해서 거리 못잡고 혼나기도 한다만...

>>373 자는->저는

여튼 RP적인 측면에서 제일 중요한건 내가 뭘하고 싶다인거고...이득따지면서 하는 것보다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하고픈게 있다는 게 더 충족감이 있는 것 같슴다용.

점soy를 아주 든든하게 키워보겟서용.

무릉도원 상품 이용해서! 별 이유는 없구 레스캐도 아닌 범재한테 레스캐의 역량으로 몰아주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에 흥미가 있어용

점소이가 막리현이보다 강해져서 객잔 강탈하는 루트

>>376 에이 점소이가 사실 어디서 하오문 소속됐다가 공고보고 객잔으로 온 게 아니라면야~

...왜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그거 무림이 아니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올 사회문제....!

사실 이미 막리보다 강할 수도 있어(소곤소곤)

헐

맞다 그리구

함부로 편찰검이랑 입마공 유출해도 돼용? 예비신자 포교용으로 마교무공 가르쳤다~ 하면 될 것 같은뎅

작정하고 뿌리는게 아니라 점소이한테만 떠먹이는 정도루

그건 완전히 세뇌....아니 신자 만들고 해야하는건 아닐까용?

일단 많은 일이 있는데, 먼저 자러가겠습니다. 다들 잘자여.

잘자용~~~

>>383 경전읽기 24시간부터 시작해야징

>>381 천강단원이라 그정도 권한은 있을지둥ㅅㅇ??

그리고 설령 마교 무공을 익힌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어도

마교 무공으로 입문해버리면 저당잡혀서 평생 다른세력 무공은 익히지도 못하는 몸이 되니 싫어도 마교에 투신 좋았쓰!!

>>387 ㄹㅇ ㅋㅋ

다음 진행 때 올게용

갔다와용

당분간 하란주가 고생좀 해주세용 홍홍홍...

다녀오세뇽

와 새벽의 망령들

아니 다음 진행이면 다음주 일요일까지 캡틴 못 본다...??

>>393 ㅋㅋ 클났음 그냔

야나두

어째서 다들 안 주무시는 것!

다들 오늘이 휴일인것처럼 안자셨군...

미친모닝이에용

그...... 어..... 어제 한 레스 정도였나만 진행하고 잠수타고 해서 정확한 사정은 알지 못하는데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애용.........

일단 다들 맛있는 거라도 드시면서 기운 차리셨음 해용. 지옥 같은 X요일 오늘도 화이팅.....

>>343 트위스티드 화이트 고릴라

>>343 보상도화전 선제시!!

>>401-402 죽으셈

끼에에에에엑!(사망

털썩

걍 막리현 할까 야견 할까

헐

끼에에엑 내 이름이 상표등록할거야!

시아노이 1호

이거 진행 도중에 비급 익히고 그 다음에 무공 수련하는거였죵?

참 이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말을 아끼도록 할게용. 중원주도 할말이 남았다 하셨고 김캡도 돌아오시면 뭔가 하실 말이 있을지도 모르고..

>>410 맞아용~~

근데 선천지기 소모하는 무공을 아기의 선천지기를 쓰는 식으로 전가하는 건 좀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용

>>413 오...

본색을 드러낸 마교도들..

>>415 갈!!!!!

어허~

심지어 김캡 없음 ㅋㅋ
이제 완전 교국세상임 ㅋㅋ

이 사이비들이 !!!

강건주 어서오고

>>418 ㅋㅋ(권한대행

>>421 헉

>>423 회장이 탄압과 폭력을 약속하다니!!! 탄핵이다!!!

하지만 솔직함! 리더의 덕목이지! 회장감이다!!

무림비사도 휴가가 필요하다

2주간 휴식인것

(골똘

풍상+생장하니까 사계절이라는 컨셉이 나왔는데 그럼 계절마다 폼 체인지를 하는 건가?

이브이..?

이브이다!!!

>>426
https://namu.wiki/w/%EB%B0%94%EB%9D%BC%EC%B2%A0%EB%A1%9D

아 맞네 사철록이 있지!

뿔이 있음
계절에 따른 모습이 있음
풀타입임(생장선술)
하늘의 은총(풍상설우)
봄의 모습이 분홍색임(중요)
귀여움(중요)

이렇게 된거 본캐랑 주리유 포함해서 4계절 컨셉으로 4얼굴의 하란 가시졍.

그런것도 재밌겠다 계절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는 선술이라던지, 싸우는 도중에 봄여름가을겨울 4초식 차례대로 거쳐야 해금되는 오의라던지

낮이랑 밤이랑 효과가 달라지는 무공도 잼나겠당

>>433 낮에 약해지고 밤에 강해짐 = 흡혈귀 = 혈검문?

여무의 활약을 기대!!

전 낮에는 정면승부용, 밤에는 살수용으로 체인지되는 무공을 생각한것....!

나중에 무공대회 있을때 제출 해봐야지.

아니다...하는 김에 뒤집어서 밤에는 정면승부, 낮에는 살수용....?

오..재밌는 무공 아이디어들

>>435
흡혈귀는 낮이 약하니까
낮에는 은밀하게 움직이며 살수와 같이
밤에는 당당하게 정면승부!

멋지다!

그렇게 깊은 뜻이..있었군!

>>437 비겁한 흡혈귀자나 그냥!!

>>438 하핫! 근데 고불주 어제 새벽까지 보이던데

>>439 원래 흡혈귀는 비겁하다

다들 안녕하세요!! 정주행해보니까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들 그래도 괜찮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참, 재하주 답레는 situplay>1597050751>865에 있어요!!

@자련주
답레는 확인햇서용...!! 제가 현생의 사정 때문에 한 2~3일 잠깐 동결해야 할 것 같아서(건강, 정신문제 아니니 걱정X 순수 일이 많음 이게 일인지 미친인지) 일상 다른분과 편히 돌려주시구 제가 돌아올 때 슬슬 막레를 가져와도 괜찮을지...🥺

>>442 아이구... 물론 가능하죠!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일이 다 마무리되고, 현생 여유로우실 때 답레 가져와주세요!

애초에 련주도 여러 사정 때문에 일상 돌리다가도 며칠 안 오고 그러는 사람이라... 답레 늦게 오는 것도 크게 신경 안 쓰는 거예요!

별개로 하고 싶은 컨셉질? 목표?를 조금 정한 것 같아요... 역시 만인의 여동생 플레이를 하고 싶다! 그러니까 강제로 호감도 끌어올리는 보패나 무공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 강제요?

킹갓괴뢰술

>>445 그 편이 재밌잖아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호감도가 끌어올려지는 거지요! 영문도 모르고 얘 좀 호감이네 생각하기~

>>446 킹갓괴뢰술 갓시아...!

선계탕후루 입에 쑤셔넣기를 상상했어용...

비슷하지만 영구적인 걸 원한다는 거예요!! 물론 메번 뿌리고 다니는 것도 하려면 할 수야 있겠지만...

근데 선계탕후루 작용원리가 세뇌는 아니겟죵?

그래도 선계인데 막 천상의 맛있음으로 기분이 좋아져 일시적으로 호감도가 높아진다~ 그런겠죵?

설마...???

>>440 그것은 제 기준에서는 새벽이 아니었기 때문!

선계탕후루는 만드는 선계의 숙수를 믿을 수 있을까..

히이이이.....

근데 자련이 캐릭터 입장에서는 잘 어울리는 것.

마성의 마교소녀

그쵸? 잘 어울리죠??
마성의 마교소녀 자련 등장!

관계형의 암흑진화(?)같은 느낌일수도!!

과정 없이 결과만 얻는 방식의 관계형!

이벤트에 낼 시스템의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제 작성하기 위한 의지만 충분히 모으면 되는 것!

입원함.
모든거 느림.

헐 쾌차하세용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천유양월~

헉. 시아주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수술 빨리 하고 초회복 해야함

수술까지 하시는군요..정말 빠르게 회복되시길..

고불노이 나를 위해 천유양월 어ㅣ챠줘

처뉴앙워..!

아 참 고불
나중에 시아 봤을때 얼터 얘기 항거에용?

아 사실 정사로 취급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꿈을 꾸었다 같은 식으로 언급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 천재하고싶다~~

>>468 우후후후 기다리는 것입니닷!!

>>469 하지 그러니!

>>463 (랜선 생장선술!

>>470 제가 셀프로 팔을 자른다구 영혼석이 생기는건 아니자나용! 그냥 영혼석도 못받은 외팔이인거지!!

>>470 후후후 필살기 대사 있냐고 물어봐야지

>>471 우후후후....

에구구....시아주.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큰일 없길 바랍니다...

시아주의 건강을 기원하며


약사여래대진언

태풍이 몰아쳤다아악

태풍이 지나고 좀 시원해지면 좋겠는데 그럴지 모르겠네요 홍홍....

아이고... 시아주도 무사히 쾌차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태풍 조심하시고...

집 밖은 위험해...

(비유아님)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흐어엉ㅠㅠ

아이고 태풍이라니..다들 조심하시길

막리노이 궁금쓰한거.

그 조리무공 시리즈 계속 밀고나가나용!!

>>484 아니용! 앞으로 절대 안만든다도, 계속 만들거다도 아니구. 그냥 아이디어가 또 생기면 만든다는 느낌! 지금은 뭐가 없어용

무림비사에 검방 캐릭터는 없으니 중식도를 검으로 웍을 방패로 삼아서 무공을 펼쳐도 멋질거 같은 것!

그러고보니 방패만 쓰는 무공도 어딘가에는 있겠지..!

그렇군요! 다음은 물고기 마물을 잡아서 회뜨는 무공을!!!

앞으로 기대하며 보는 것

자신의 방어도만큼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사악한 마공 방패 밀치기...!

>>487

ㄹㅇ 나도 아는 실더 없음. 걍 괴뢰에서 컷 당하는 범부들 아님?

탱킹용 방패 떡칠 괴뢰는 나름 괜찮을지도..?

탱커 괴뢰 - 굿~~~
탱커 인간 - 에?

크윽 강호의 캡틴 아메리카는 정녕 없단 말인가!

??? : 내공으로 작동하나 봐

무림비사에선 인간 탱커쯤 되면

인간 탱크일도 할 수 있어서 그만

괴뢰 탱커 - 팔 잘려도 잘 움직임, 밥 안 먹음
인간 탱커 - 팔 잘리면 아프다고 울음, 반찬투정함, 안 재워주면 화냄

이렇게 일자라가 하나 둘 사라지고 AI가 대체하는겨

그 선봉에 한한백가가 서겠습니다

특이점이 무림에 먼저오네

이제 매년 핸드폰 새 기종 나오듯 발매하는 괴뢰가 있으면 완벽한것.

갤럭시 S3급 찬란한 괴뢰!

이제 한한백가 지하에 외계인이 감금되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지하에 천하대장군이 감금되어있긴 한디

서역이교도괴뢰가 있긴 한디

괴뢰를 고문해서 괴뢰를 뽑는 신-기술

괴뢰에게도 인권을...

>>507 이열 가습기에 인권 주자고 할 주장

괴뢰에 인권?
사파가 할 소린가 싶으면서도 이상한 소리니 사파답다는 생각도 든다

가습기에도 인권을!!!

>>510 이분이 더위를 먹었나(얼음 쏟기)

으아아아 열대야아아아!!!

이 더위가 영역전개다 진짜

오늘도 외친다

제발 빙공!! 현실 빙공!!!

사실 노조집단인 하오문도 사파인 것을 보면 사파는 의외로 인권에 진심일지도!

사실 사파는 혼돈 선 집단이었던 거야..!

>>514 젠장, 점소이! 넌 그런데 들어가지 마라!

점소이에게 빨리 입마공 알려줘야함

마교가 노동법 위반한다!!

신앙이 있으면 임금체불도 버틴다

사람법 위에 신앙법 있다

하오문....엄청 큰 하오문이 필요하다.....

독고아비가 하오문을 도운 것은 역시 옳은 일이었어..

好문...(몹쓸드립

>>523

일상! 구합니다!! 대련이나 가르침이 플러스된 일상도 좋아요! 다만 텀은 느립니다!!

시아주 무사 쾌차를 바라!!

>>525 악 늦게봤어!!!!

자련이랑 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아쉬운 것..!

노조집단 하오문....

하오문 무공도 절기나 오의 있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쓰한것

하오무下汚舞 】
하류 인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조직, 하오문은 그 유구한 역사와 독특한 구성원들만큼이나 많은 무공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무공들 대부분이 쓸모없다는 것에는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테지만 간혹 하오문이 배출해낸 뛰어난 고수들은 그들만의 장기를 살리곤 합니다. 그럴 때 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뛰어난 무공들은 하오문주의 손을 거쳐 여러 재능있는 문도들에게 전승됩니다.

그 중 하오무는 하오문의 절기 중 하나로 취급받는 신법입니다. 곤륜에는 운룡대팔식이 있다면 하오문에는 하오무가 있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몸의 관절을 자유자재로 놀리고, 유연한 몸을 바탕으로 온갖 다양하고 놀랍고 기괴한 동작들을 펼쳐내는 이 신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식과 놀라움이 가득하도록 만듭니다.

회피, 잠입, 탈출에 특화된 하오무는 누가 만들었는지조차 역사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뛰어난 신법입니다.
- 1성 해괴망측 : 신법을 펼치면 다들 놀라워할 것입니다. 상대의 시선을 빼앗습니다.
- 2성 관절 비틀기 : 관절을 비틀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취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합니다. 회피 확률이 증가합니다.
- 3성 대경소괴 : 몸을 제자리에서 뒤집습니다. 상대에게 당황을 유발합니다.
- 4성 담넘기 : 장애물을 뛰어넘을 때 행동에 보조를 받습니다. 내공을 5 소모하면 공격에 보정이 붙습니다.
- 5성 회무 : 제자리에서 몸을 한 바퀴 빙글 돌립니다. 회피 확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내공을 5 소모하면 '투척' 행위에 보정이 붙습니다

이런거

10성짜리가 궁금하다!!!!

누가 하오문 가서 무공 쌔벼왔으면!

어우 불안해 입마공 쑤셔넣어서 점소이가 다른세력 첩자질 못하게 해야지

첩자질은 우리 마교만 할 수 있어!!!

히이이이이익

막리노이가 그 순진했던 막리노이가

소들 컷한 이후로 급속히 마교화하고 있다아

고로 입마공을 익히지 못한다=하오문일 가능성이 높다

>>532 무림에 첩자가 너무 많아서 불안해지기 시작햇서용...



사실 여태까지 나온 첩자는 거의 저희 교 소속이지만!

입마공 조차 익히지 못하는 무재가 형편없는 점소이로 나오면 더 의심스러울 듯!

>>535 끼에에에엑!!! 첩자다!!!!

이상할 정도의 무능자는 의심하라.....

힘숨찐 하면서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나도 강해지면 꼭 해봐야지

캬아아어억 기만자여

입마관 유령은 역시 재밌을 듯..!

야견 힘차게 뉴시트 교국 컴

전 기본이 홍대병 장착이라

천마신교 시트 내면 신앙에 딴지 걸다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

시아주야말로 그 근성과 냉정함 사파감이다! 컴컴!

? 거기 천마신교 안 믿잖아

히이.....무서워...

협력자 픽하고 사파 협력자를 하면 천마신교 믿는 사파 레스캐 완성~

뭣...!

마교가 타 세력에 보내는 첩자 : 스스로의 신앙을 모욕해서까지 천마님을 위하는 고결한 희생자. 그들의 정보로 하여금 마교천하가 가까워진다

타 세력이 마교에 보내는 첩자 : 정면대결로 이길 자신이 없는 사파 나부랭이의 비겁한 협잡질.

>>548 ㄹㅇㅋㅋ

근데 정파 출신 첩자는 없...겠죵?

원래는 100% 없다! 인데 모용벽같은 애들도 있고 하니... 일단 첩자 비슷한게 있을지도용

교국 거지들 열 중 다섯은 정파 개방이다!

교국은 천마님의 은총으로 365일 풍작이기에 거지가 없습니다.(근거없음)

뭣 부처랑 원시천촌 옥황상제 뭐하냐!

>>552 ㄹㅇㅋㅋ

>>553 걔들 있긴 함?

>>553 구파일방 세력 약화 두고볼 수 없어서 냅두는 것!

크아아아악

아 그러고보니 셋 다 정파편이네?

부처도 굳이 따지자면 파계회랑 매리곤문보다 소림사를 더 밀잖아

이런 외로운 사파!!

사파의 신... 배화교라도 섬겨보심은(?)

종교?
그런 건 필요할 때만 찾는 것이다!

조로아스터다!!!

파이어! 대륙을 불바다로!!!

>>558 일단은 불교인데 진행에서 한번도 기도해본적이 없어서 기도효과가 미공개....후우...이래도 되는가

>>560 그러고보니 우리 객잔에서 비건식 안찾았지!


아 생각해보니 스님전용 비건요리도 몇개 준비해놔야겟어용

>>560 그 기도 상일이가 해보겠슴다

얘도 아마 불교인?일테니??

>>561 비건이라니!!!! 저는 식탁에 고기가 없으면 식사를 못해!!!

>>562 부디!!!

불교인(첫 진행부터 고기국수 먹음)

승려랑 불교인은 다르니까용! 물론 고기 먹는 승려는... 괜히 '파계'회가 아니다 싶은!

사파의 신..어여 독고아비의 신격화를 진행해야..

어????? 진짜루????

천마 만나려고 아껴두는거 아니었어여??

천마 한 번 믿어봐~

근데 ㄹㅇ 천마님 만나면 독거아비도 신 시켜즈ㅛㅣㄹ텐데

처음에는 천마 만나려고 아껴둔게 맞긴 한 것! 그런데 신격을 얻는게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효도를 준비해 본 것 물론 독고아비가 원하는 상황인지는 모름..!

버닝 효자 고불 화이팅~~

독고아비가 신이 되면 어차피 천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으음 좋은 구경을 아비에게 양보하는 효인 것!

그
머냐
독고파파는

연애하고 자식 보는게 효도라 생각하지 않을지

원래 자식은 부모 마음을 모르는 것!

완전 야견행동

이쯤되면 저게 사파특이다

상일아 네가 사파의 희망이야

하긴....아빠는 아빠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니까....

커뮤니티력이 괴멸한 사파즈를 이끄는 사파왕이 되어줘여

상일이 친화성 특성을 믿는다...!

제가 보기에 사파의 굉장한 점은 딱히 커뮤니티를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그냥 안 꼴려서 안하는 사람들인거야!!!

>>581 이게 사파지!

그릉가?(벅벅

상일이도 조만간 사파 모먼트가 분명 나올 것!

기연써서 스승님 생기면 얘도 사파특이 발동한다거나

상일이 스승 빙공 폭주로 스스로 얼음조각상이 된 고대의 무림인이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빙공으로 얼어붙은 정의로운 마음의 정파 협객. 특기는 방패투공

>>588 얘 이류따리 범부임

>>586 >>58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구대장 수디부로자수

(대충 "닫아" 하는 짤)

그러고보니 고불주에게 궁금한 것.

결과적으로 보면 독고묘에서 고불은 독고구검을 얻고, 야견이놈은 흑천성으로 가는 길을 얻었는데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여.

야견이놈 독고구검 루트는...음 상상이 안가긴 하는데....

>>589 그 말 취소해라...!(에이스풍으로)

음 반대였으면..반대여도 딱히 고불이 흑천성으로 가지는 않을 테니 예정대로 의형제들 순회하지 않을까요? 사실 지금의 고불 자체는 하오문이랑 관계를 맺은거 제외하면 독고구검 얻기 전이나 후나 행보는 큰 차이 없을 것!

>>593 강화혈청 뽑으면 뭘 할 수 있지?

>>595 고것은..무림인들 단전 뽑으면 아무것도 못함ㅋㅋㅋ ㄹㅇ임 이런 느낌 아닙니까!

혈청을 뽑아도 인성이 남는다고!!!!

이 시대의 이름이! 미국대장이다!(이후 마그마 맞을 예정)

>>594 흐음...그러게요?

저도 독고구검 얻었어도 흑천성 가버렸지 싶고오...

상일이는 만약이 독고구검에게 간택받으면 어떨지 궁금한 것

이번 토익 시험 끝나면.. .일상을 구하고 말테다

>>598 일단 가장 먼저 묻는게 "어디 정착해야 하는 건 아니죠? 제가 그런 건 영 못해서"라는 것 말고는 딱히 생각 안나는데..

...그냥 독고구검 받고도 세상 탐험할 거 같슴다

>>599 미호주 어서와요!

뭐 독고아비도 정착 없이 낭인으로 살았으니 그건 상관없을 듯?

미호주 어서 와요!

반가워용~~~

ㅎㅇ~~

솔직히 사파애들 뭔가 더 얻는다고 해서 행적이 바뀔 거 같지 않다

약간 사파가 조폭이라면

정파가 김두한패거리 느낌인 것

막 아예 책임질 세력이 생기지 않는 이상 큰 변화는 없을 것!

다들 안녀엉!!!!

(퀭

으어어 갱신

넘아픔 ㅋㅋ ㅠ

힘내용~~

다들 퀭하고 아프고....힘내요 우리 인생...

막리노이야 단전좀 바쳐다오....

꿈에서 김캡 왔다감

(또르륵 ㅠㅠ

>>614 흐아앗!

그러고보니 일상에서 시아가 막리현을 구한 적이 있는데 언젠가 반대의 경우도 있지 않을까....

나는 전에 구해준 캐릭이 강해져서 '구하러 왔어!'라고 하는 전개에 약하다!!

주로 제가 파티의 전방이고 시아가 후방이란 점에서! 시아가 위험할 정도의 위기라면 전위를 맡고 있는 저를 이미 쓰러트리고 온 상태일거에용!

탱커 + 서포터 포지션이니까!

스킬셋이 서폿일줄은 9성 찍기 전까진 저도 몰랐지만... 뭐 좋은게 좋은거지~~~

>>619-620 로망 상황이긴 한데!!!

>>622 천강단에 절정 찍고 문짝 부수고 들어가서 무공 새로 달라 그러기

그럼 어떤 포지션으로 가고프신가용 막리노이!

그리고 시아는 빨리 괴뢰슈트를 입어달라

>>624 사실 전 서포터 조와용~~

>>625 슈퍼괴뢰슈트!!!!

>>626 강건의 수리온을 훔치는거다!! 막리현!!!

향신료가 무제한인 보패가 있다?!

요리인 군침 흘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시대 후추 엄청 비싸다네요!

비유 아니고 금보다 비쌈;

천축국 사람 : ㅋㅋ 나는 커리에 넣어먹지롱

이런 인도놈들!!!!

천축 -> 항저우 도화가마로 무한왔다리갔다리 하면 돈 복사 버그인데 아

돈주고 표국 왜씀 이동마차 쓰지ㅋㅋ

ㄹㅇ ㅋㅋ 심지어 나는 인벤토리도 있는데 ㅋㅋ

나중에 그거해봐요 모 영웅싸움 장르의 무기 폭격 같은거

하나하나가 전부 보패!

보패 콜랙터도 해보고 싶당

보패 수집하는 도굴꾼 플레이도 탐나긴 하는 것!

묘역... 가야겠지?

으음..보물고블린 못 참지 묘역..그래도 뭔가 탐색기 안 쓰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하고 싶은 것

당신의 이름 : 야견

"야견"이라는 이름은 "야생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자유롭고 모험을 즐기는 성격을 나타내며, 주변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관찰할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견"이라는 글자는 강아지를 뜻하기도 하여, 순수함과 충성심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야견"은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사람이라는 멋진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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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이눔이 날 녹림으로 만든다!

아ㅋㅋ

녹림의 2짱 야견

님들도 츄라이

백시아라는 이름은 '백'이 흰색이나 순수함을 뜻하고, '시아'는 아름다움이나 빛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백시아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빛'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이름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으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

이거 진짜임요 님들

헐

막리도 고고

막리현이라는 이름은 "막히지 않는 흐름의 연"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지 않는"은 당신의 삶이 언제나 순조롭게 흘러가고, "흐름의 연"은 당신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끊임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막리현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언제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 진짜요?

막히지 않는 - 카우 잡았잖아
흐름의 연 - 하오문도도 포섭했잖아

모든 점소이는 잠재적 하오문도다

그전에 빨리 입마공 익히게 만들어야 함

당신의 이름 : 상일

상일이라는 이름은 '상'과 '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은 '좋은' 또는 '높은'을 의미하고, '일'은 '일어나다' 또는 '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일은 "좋은 일이 일어나는 사람"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변에 전파하며, 언제나 좋은 일들을 만들어내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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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가?

아무리 생각해도 개억지지만 아무튼 좋은 이름이라고 해주니까 그렇구나~ 하게 되는 느낌(?)

당신의 이름 : 상일노이

상일노이라는 이름은 "상상 속의 일상을 노래하는 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은 상상과 꿈을 의미하고, '일'은 일상과 현실을 나타내며, '노이'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뜻합니다. 즉, 당신은 꿈꾸는 것과 현실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특별한 존재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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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노이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래여!

아무리 생각해도 한자가 아니라 삼행시 식으로 해석중인 것 같은데 이 AI!!!

당신의 이름 : 고불

고불이라는 이름은 '고요한 불꽃'이라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조용하면서도 강한 열정을 품고 있는 사람을 나타내며, 내면의 힘으로 주변을 밝히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고불은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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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삼행시 같은 것!

숨겨진 뜻이라면서 그냥 N행시잖아!!!

당신의 이름 : 시아노이

시아노이는 '신비로운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또한, 시아노이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인물로,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이름을 가진 당신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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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와~ N행시도 안하고 창조해석하네~

>>661 노노 이것이 진실임

>>662 그, 그런가?!

당신의 이름 : 독고불

"독고불"이라는 이름은 '독립적인 고독'을 상징합니다. 이 이름은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혼자서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불'은 열정과 활력을 의미하며, 독고불은 자신의 길을 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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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짤렸다! 아무튼 ai가 독고와 불을 정확히 나눈 것!

일상 구

이시간에 ?

심심하니 어쩔수 없음

크아아악 모닝

AI이놈 삼행시하는 느낌인디...!?

캡틴 보고 싶당 ㅠ

아 흰뿔흰날개흰헤일로흰꼬리힁세로동공 하고싶다

디자인은 빼기의 미학입니다.

몇개를 빼보고 하나만 남긴다면?

으어어.... 그럼 날개

좋아.

그럼 이제 괴뢰로 날개를 만들어봅시다!

그러고보니 시아는 물량군단괴뢰랑 짱쌘단일괴뢰중에 어느 쪽 파인가용

스파이더맨 벌쳐 날개... 멋지다.....

>>676 둘 다용. 물량군단은 흑백군기로 해결 짱쎈이는 천하대장군으오 해결

맞내? 굳이 둘 중 하나 고를 필요는 없구나?

사파로서 반성. 욕심을 더 키워야지...

어머 욕심쟁이

>>678 바-카

스파이더맨 벌쳐 날개는 인정인 것...!

그런 의미에서 스승님 속 터지겠지만 금봉파 돈 훔치면서 봉술도 훔쳐부려야만

근데 야견이 전공 세웠으니 돈 달라고 하면 흑천성에서 돈도 주긴 하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니 흑천성은 얼마큼 부자일까 무림맹보단 딸려도 오대세가급보단 부자겠지

>>683 어...그렇긴 한데...

전 훔치거나 빼았는 편이 내 거 같아서 좋아용....

제일 부자는 소림사였나 그랬나아......

남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경제재분배인 것....!

그러고보니 딴 레스캐들 돈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

>>688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최근 객잔증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서 모을 방법이 없나 고민중인 뭐시기!

별 생각은 없고 단순하게 많으면 좋고 편한 거요.

>>689 방랑요리인의 길도 있어요!!!

>>690 그것이 핵심...

>>688 고향에서 뭔가 들은 건 있는데 기억 안나고 그냥 여행 용품 같은 느낌?

>>692 즉 전부 야견이놈에게 맡기면 됩니다!

중요한 여행용품을 남에게 함부로 맡기지는 않는다네요

>>588 돈=세상사의 많은 것이 해결되는 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으로 돈 버는 이유도 수전노 속성이 있는 것도 전부 그 이유!!

모든것은
예산이
지배한다

>>694 컁라아아악 제게 맡기면 투자 잘해서 불려둘게여! 도화코인이라고!
>>695 그러고보니 유일한 자본가 특성 보유자다! 투자의 비법이 있다면?
>>696 무리비사 제일의 자본가.....

>>697 투자 비법 따위 없다! 성실히 돈을 벌고 적게 써라!! 그리고 행운이 따르기를 기도해라가 전부!!!

크아아아악 내 한탕의 꿈은 어디로오오

<중아함경>은 “재물을 구한 뒤에는 그것을 나누어 4분(四分)으로 만들라. 1분으로는 음식 만들고, 1분으로는 농사의 밑천으로 삼고, 1분은 간직하여 저축했다가 급할 때 쓰도록 하라. 농사꾼이나 장사꾼에게 주어, 나머지 1분에는 이자(利子)를 나게 하고…”라고 설한다. 이 구절이 유명한 사분법(四分法)에 대한 설명이다.

어허 불도라는 자가!

규우우

안뇽하세용!

그리고 이 군요금데이터는 왜이렇게 느려터진???

>>700 불도 만든 석가 양반은 초특급 델리광산제 다이아수저였잖아요!!! 현실을 몰라!!!

>>701 잘 살아있능가! 그리고 군요금제 얼마임?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돈이 없어서 불편한적은 없었는데...굳이 일을 더 벌리는건 아닐까 고민중쓰

돈은 항상 옳다 - 집게사장

크읍 집게대협

그러고보니 저희 시스템 투표도 진행중이죠?

개선을 좀 더 해볼까나

우왕

ㅂㅇㅂㅇ

잘가용

잘가시오...

뻘하게 무림비사 캐러에 용은 진짜 많은데
하란-리얼 용
지원-칭효가 용
강건-내 안에 용

호랑이나 봉황 관련 칭호나 관련자는 없는거 아쉬버용
저는 이름이 이런 관계로 힘들지만 다른 분들은 얻어주셨으면

눈호랑이?

와 용호상박

>>714 눈봉황은 어때용 아 이거 애X비나...(lol이야기)
>>715 막리는....걔내들 요리해야 할 입장이니까...

용도 먹고 호랑이도 먹는다...

>>715 어흥!

>>716 어라? 사는 곳 비슷하지 않나?

용용이와 호양이

>>719 용호상박(귀엽다)

사실 어깨관절에 안 좋은 자세라 동물 저렇게 안으면 안돼용(?

수련하세용 수련

>>722 실전 투궁술 = 5성 100찍음
실전 건가공 = 다음 정산 때 5성 100됨

수련도...할 게 있어야 가능하다...

수련스레 좀 열어주세용 막리노이(봉인된수악귀

마공을 배워서 마룡이 되는거다 하란노이

>>723 >>724 >>725 젠장 천재놈들..,.(시기)

기연 쓴다한들 다음주인데...
흑흑 개강일이 다가와...

>>727 후... 그게 행복한거다 상일아.....

한시적 외팔이 되어서 느낀건데요

외팔이 외다리는 영혼석 10개씩 줘야한다고 생각함요

situplay>1591885835>758

파릇파릇하던 시절의 그

>>730 우헤해 막리노이 시아랑 동기다 친구다

시트 첫제작 훔쳐보기 재밌당

>>725 이야다!!!!

나는 막리 시트 제작하는 과정 이미 다 봤지롱요거든

>>733 후헤헤 같은 배움 가진 사질도 넘어왔기 때문에
시간 문제에요

>>734 제작비화) 사실 첫시트 쓰다 한번날리고 기억 더듬으며 대충쓴것

캐릭터를 만든게 대충이었단 건 아니에용!

단지... 날리고 다시쓰는게 좀....

>>736 근디 막리야 점소이 제자로 둘거임?

>>738 입마공 가르쳐주면 무조건! 사제관계 형성인지는 몰루. 근데 입마공은 익히게 하려구용. 첩자는 안된다.

>>739 천강단원이기도 하니까 입마공이나 기초마공 알려주고 교국인으로 기르면서 태정세스메이커2.0 찍을지도

낄낄낄 포교다~~

적당히 가르치다 한마문에 팔아넘기는거다 막리노이

>>742 음~ 그래도 이제부턴 같은 교국인이니 단약화는 면한 줄 알거라

>>743 끼엑..점소이..돔황쳐!

근데 하오문첩은 좀 킹리적 갓심이잔아용!

끼엑 우리 하오문이 어때서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을것같은 느낌...

하지만 있기만 하지 무해하다고! 지금까지 하오문은 동네북이기만 했지 딱히 해를 끼친 적은 없다!

신교의 영역에 불신자가 있다는데 천마신교적 거부감이! 손님은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니 예외구.

연애 마렵지만 딱히 사람을 만나기는 싫으니...

이것은 직접 AI 애인을 만들라는 신의 계시(?)

>>748 그런....가? (하오문 창고 털었던 인간)(쓰레기

드디어... 일의 마무리가 보여용
오늘은 막레... 꼭 가져오는 것

일마무리면 마감시즌이신가....파이팅인것 재하주...!

엉엉~~~~🥺 저희 모두 현생 힘내는 거예용....

토익 ㅋ긑!!!!! 나 자유!!!!!

(빵빠레~~~)

캬캬캬컄 고마워 >:3

규우
왜
오늘은
4시반인????

이해할 수 없다

반가워용

>>758 아직 훈련소라 유동적인거 아닐까용?

수아주 어서 오시는 것!

캡틴도 예비군이라던디 잘 다녀왔는지 모르겠는 것.

힝힝

그래듀 좀만 있으면 훈련소가 끝나용!

이벤트
생각해둬야겠는덧...

그럼 모두 3일뒤에 봐영!

>>763 조금 있으면 해방? 이군여!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고 약 먹는중이라 이벤트 뭐 할지 생각도 안 남. ㅠ

>>766 (토닥쓰) 언제까지 입원인가여...

>>767 퇴원은 이미 했어용! 우

헉 수술도 마치신 것!

??

다행이 쾌차하셨군! 몸조리 잘하시길...!

원피스 재탕하다 보다 보니 이거 봤는데,

혹시 캐러들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린 무슨 일이 있을 때의 미래가 궁금한 것

저, 점소이 착취?


어 지금 하고있나

목표를 잃어버린 상일이

백골이 되어 있을 것이 분명...

>>773 우우 악덕 자본가
>>774 가차없이 DEAD END라니

>>772 초절정 못 찍은 백시아면 자식교육에 열중해서 대리 뭐시기를 하려고....

목표가 방랑인 시점에서 그게 사라지면 정착일텐데, 예 역마살이 그걸 허락하지 않는 탓에!

>>769 사실상 세미 괴뢰 바디임

>>776 언니처럼 백수라이프를 즐길거라 생각했는데 야망은 못버리능가
>>777 부평초 인생인것!

>>779 백수라이프 즐기는 사람이 있고 워커홀릭인 사람 있고 그런거죠 저는 전자임

참고로 제 목표는 백수라이프인것!

>>778 히이이ㅣ

백수 라이프 즐기는 중이지롱:3!

답레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세외인들의 냉철한 분석력

오~ 눈치 좋은데~

갸으아앗

혈교 한번 만나보고 싶당

>>788 그 이단을 왜...?

첫째로는 그런 극단주의자 들이 어떤 문화를 발전시켰는지 호기심
둘째로는 제가 시비걸어도 아무도 걔내 편 안 들어 줄거 같음

그냥 시비걸기 좋은 상대 구하는 거였나

마교 착해요

아니에요 마교가 아니라 사파가 착해요

사파는 약간..애는 착해요 이런 느낌!

애가 사람은 죽이고 물건 뺏고 으악주고 그러지만 사실 본성은 착해요...

자기 하고 싶은 걸 한다고 눈치를 안 봐서 그렇지 착해요....

...착한가?

하루만 기다리면 캡틴이 와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캡틴이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캡틴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캡틴이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797 착하죠! (강요)

>>798 막리주 여기 의원작 가능한 사람이!

기다림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생의 대부분을 기다림으로 채웁니다.
퇴근길의 버스, 멀기만 한 연휴, 오지 않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 필연적으로 찾아올 죽음.
예. 그 달콤한 죽음을 포함한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기다림 끝에 놓여있는 것은 늘 '별 것 아니었습니다'.
연신 시계를 쳐다보며 기다린 버스는 결국 우리를 뻔한 곳에 데려다 놓을 뿐이고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면서까지 기다린 연휴는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애를 태워가며 기다린 사람과의 만남은 생각보다 불만족스러울 때가 많지요.

어쩌면 죽음 역시 그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다림의 끝에 이토록 하찮은 것들만이 있다는 깨달음은 우리를 끝없는 허무의 늪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더 이상 무언가를 기다리려 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없다고 외치며 사치와 허영, 냉소와 나태의 화염으로 자신을 불태우는 마른 장작과 같은 자들과
그 불꽃에 환호하며 스스로 그 속으로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이들을, 당장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 지금 여러분의 기다림은 더욱 빛납니다.

온갖 의미들이 무의미로 환원되고 해체되어 한낱 조소의 대상이 되는 이 시대에
자신의 머리를 부숴가면서도 기다림의 고통을 애써 잊어보려 하는 이 시대에
그간 그 아픔을 참아가며 긴 시간을 인내해 온 여러분의 기다림은,
그 자리에서 여실히 빛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기다림의 끝에서 진정으로 얻은 것은
보다 성숙해진 자기 자신이라고.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오늘도 나는 무언가를 기다립니다.
그 길의 끝에서 나를 오래 기다려 왔을 누군가를 위하여.

당연히 제가 쓴 글은 아니고..어디서 긁어온 것

제기랄 어장을 얼려버렸어`

하란주의 빙공!

글은 멋진데 결국 도자기 깨기

와!!!!

캡틴을 기다리며

일주일만 기다리면 캡틴이 오고 진행이 있고 기연을 쓰고!!!

후후..하필 장시간 진행을 하는 다음 일요일이 참가가 애매한 날이라니!! 슬픈 것!

>>772 평범하게 다 때려치우고 조용히 좋은 남자 찾아다 냅다 결혼한 다음 시골에 귀농하고 적당히 살지 않을까 싶네용

끼에에에 모닝

이유는 모르지만 꿈에서 류현이에게 맞았어요
진짜 뭐지..?

사실 정파와 사파 관계라는 것 만으로 맞을 개연성은 충족되까용!

사파의 일상은 그거다

싸움 걸거나 싸움 걸리거나(*아님

뭣..? 사파 막내 상일이가 정파에게 맞아??

사파 전원 집합!! 싸움 구경이다~

구경은 와도 도와주지는 않는 사파 클라쓰!

답레 쓰다가 충동구매 했어용...(커미션 신청했단 말)

정파에게 맞고 다닌다고 놀리지 않는 것으로 충분히 인격자인 것!

와..충동은 언제나 옳다!! 잘하셨어요!

뭣 어째서 답레쓰다가 충동구매를?

아니다 이것은 T적 사고.
순혈 F인 야견주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고른다!

그렇구나! 재하주가 답레쓰면서 캐입이 깊어졌군요!(국어책)

아니
그냥......... 갑자기 재하 막레 쓰다가

.oO(이참에 셀프 추석 선물이나 해야지) 가 그만

후. 오늘도 완전 F였어. 잘했어 감성그잡채야견주.

>>818 럽마이셀프는 언제나 옳다!!

저도 커미션 맡겨보고픈데 정보도 없고 돈도 읎다

어 곧 추석이네용?!(방금앎)

막리노이야 추석스페셜교인세트 5인분 내오너라

>>822 추석에 떡국 먹는 거 맞죠?

히익 마교의 문화병합시도

뜬금없이 그랜드체이스 광고뜨길래 읭 했는데 얘 분위기가 여무 닮은 것

여무가 저렇게 숭하게 입고다니다니....

잘보니까 상의 노출이 너무 많다!

남사시러바라!

머야 우르키오라인가?

찾아보니까 이름은 우노에
피 쓰는 캐릭터네요

아항

혈검문이네?!

어? 진짜?

혈검문의 대외활동..!

혈검문은 21세기에 실존하고 있다!

이렇게 된거 캐러랑 비슷한 캐릭터 들고 와보기 고고

야견이 놈 초창기 이미지에는 페르소나5의 이 친구를 참고한 것.

껄렁거리는 양아치 느낌으로다가...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양심없음)

던X 빙결사. 단, 성장버전으로.

>>837 안면기예 go

영역 전개!! 복마어주자!!!

>>838 호앵 몰라서 찾아봤는데 미소년인것
>>840 썰고 다지고?

>>838 호앵 몰라서 찾아봤는데 미소년인것
>>840 썰고 다지고?

>>842 이그젝틀리~~~

어주자 그거 뜻이 궁궐 부엌이라며요?
막리막리랑 어울린다

양공을 익혀서 재료를 익혀봅시다

>>845 삼매진화가 초절정 공용특전이 아니라 정파 한정이었다는걸 알았을때의 슬픔...

마기로 피우는 불꽃도 어딘가 있겠지....

아님 막리주 기연써서 맹우절육참을 무공화 시켜봐용

>>848 어?! 왜 할만해보이지?!

진짜루~

자르고(맹우절육참)
굽고(양공)
간을 한다(사천요리)

요리의 기본인것

막리현의 요리무공! 맹우절육참(??)

이 공격을 맞고 살아남은 벗은 없다...

엣 진짜 강건이한테는 삼매진화대신 극마기가 있네용!

>>853 소속이 달라서 생겨버린!

어 근데 야견이 보니까 정파전용이 아니라 마교차별이었군용


우우 삼매진화를 달아

하란이는 이미 불 다루는데 삼매진화 또 받았서용
우우 교환해달라

욕심이 많은 인간들이로다....(ㅂㄷㅂㄷ)

사실 초절정을 찍어야 투정을 부리던 말던 하는 게 맞죵...!

크흑!

초절정..으음 그러고 보니 다음 대화산논검은 언제이려나 초절정 달기 전에 참여하면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잘못하면 화산논검 도중에 분화해서 다 죽는데용...

그것이 초절정을 찍는 계기가 되는 것!

대화산논검...(아련

>>861 초절정의 힘으로!! 화산 분화조차 진압!!!

볼케이노

후후후 드디어..귀국하는 비행기를 탄 것!

기절은 에반데

당신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몹시도 편안했다. 동시에 생경함과 안온함이 공존하니, 혼란스럽기도 했다. 그렇지만 부정적인 의미의 혼란은 아니다. 단지 재하가 누군가에게 온정을 주는 것이 미숙할 뿐이다. 당신의 머리를 쓸어내는 재하의 표정은 고요했으며, 동시에 온후했다. 숫제 웃어 보인다면 모를까, 담담하니 차분한 모습이 말괄량이요 애교 많은 당신과는 조금 반대의 양상을 띠고 있었다. 잘 길들여진 짐승처럼 머리와 볼을 부비는 모습에 재하는 약간의 용기를 얻은 듯 손바닥으로 가볍게 뺨과 머리를 스치듯 쓸어주고는, 손 가짐을 바로 했다.

당신에게 깊은 흥미가, 그리고 호의가 생겼다. 오랜 정치와 암투로 지친 재하에게 있어 작금의 상황은 몹시도 포근하되 일상적이니, 마치 혼란이 오기 전인 7년 전 같기도 했다. 이런 기분을 얼마 만에 느끼더라? 어떠한 의도나 바라는 것 없이 단순히 도와주는 사람, 세상 근심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랑스러움……. 재하는 그 은혜를 갚고 싶었다. 하여 패를 쥐여주었고, 자신을 사용하라는 무언의 뜻을 남겼다. 현 시국은 혼란하고, 앞으로 더 큰일이 들이닥칠 것을 예상하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당신의 손에서 느껴진 투박한 굳은살에서, 당신 또한 윗사람들로 하여금 벌어지는, 그렇게 아래까지 휘몰아치게 될 피바람에 휩쓸릴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이 패를 원하지 않는 듯하다. 만인이 한 번이라도 눈으로 보고 싶어 하고, 쥐는 것만으로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 평하며,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들이 손 뻗고자 하는 귀한 것을 애써 밀어낸다. 나긋하지만 단호한 손길에 재하는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담는다. 흑요석 같은 새까만 수륜에 손가락 하나하나 접어주는 손짓, 관리하는 표정,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태연자약한 몸가짐과 미련이라곤 일절 없는 미소까지 거울처럼 번들거리며 비쳐온다.

"……그렇다면."

재하는 당신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당신의 행동은 마치 과거의 한 폭을 보는 것 같았다. 어느 날, 몹시도 귀한 것이나 애써 거절하던 어린 감찰어사를 겹쳐보았고, 그 선한 품성을 몇 번이고 시험하는 손아귀를 겹쳐보았다. 재하는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정말 필요하다 싶으면 언제든 오라버니한테 말하기야. 흑야한테 맡겨두도록 할게."

당신은 진창길 떨어져 나처럼 되질 않길 바란다. 이 혼란의 시대, 정작 필요한 순간 만나 주지 못하게 막을 것 또한 안다. 그렇기에 재하는, 당신이 필요한 순간 만날 수 있도록 감찰국의 사람이나 높으신 분이 아닌 이상 알 수 없을 자신의 수족의 이름을 넌지시 알려주었다. 흑야를 대면 감찰국의 사람들은 어련히 자신의 은인인 것을 알아들을 것이니까. 그리고 재하는, 희끄무레한 미소에 맞추듯 보드라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득한 이상을 바라보았던, 그리고 지금은 당신의 오라버니 시늉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처럼.

"더 구경하자. 돌아다니느라 시장하였을 텐데, 맛있는 것도 먹고, 당과도 사자. 마침 돈을 얻었잖니. 먹고픈 것 있니?"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맞춰주듯, 감찰국장은 신민이기 이전, 하나의 오라비 되었다.

// 으아악 답레가... 답레가 늦었어용🥺🥺🥺🥺🥺 (그랜절) 슬슬 막레 부탁드리구 이걸 막레로 치셔도 되구... 자련이 착해... 일케 착한 천마신교소녀문크리스탈파워이쁜이가 우리 교국에 실존함... 실화...? 성불해도 좋아 나...

수고하셨어용~~~

크아악 이제 커미션만 기다리면...!!!!!!!!(오열)

이 커미션을 위해서 새로운 대사 1억개 창조햇자나용
응애.

홍홍 기대하고 있을게용~~

>>잘 길들여진 짐승처럼 머리와 볼을 부비는 모습<<

자련이는 그냥 마교애완소녀구나....

천마신교소녀문크리스탈파워이쁜이

마교세일러문???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X
신앙과 무력의 이름으로 O

자련이가 천유양월 외치면서 변신하는 상상

히이이익

무사히 귀국 완료인 것!

웰콤백!

이제 가을이 왔나보다 선선하네영

이벤트
어떻게
해용??

윅기???는 없는데...

situplay>1597050751>861

호잇 여기 있는 것

규우웅

3개 생각해둔걸 써야겠군용(?)

음~ 나도 캐붕방지용 공란을 쓸 수 있었다면 시트 생성에 글케 적었을텐데!

이벤트 참여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구름
클낫슴

이벤트 윅기가 없어용...

누가 만들어 줘(?)

자련이 위키에 무언가를 추가하고 오다...

맞다! 재하주의 답레는 잘 읽었습니다!! 답레...보다는 독백에 가까운 무언가가 답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테마곡 슽윗미에 머리 팍침
하 이걸
진짜 이걸
아니 이걸
하~!!!!!!!

>>885 일단 레스로 쓰시오!

내일은 너무 멀어~
지금 바로 여기 있어줘~
Stay with me right here by my side~
내일의 나보다 더 오늘의 내가 외로우니까~

무려 첫 테마곡 올렸을 때부터 같이 정해둔 테마곡이라구요... 우후후!! 나머지 테마곡들도 올릴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890 우우웃 자련아.. (끌어안고복복하기)

situplay>1597050751>861
나 한다 참여

레스주픽
《오늘의 베스트픽 시스템》
무림비사의 유구한 전통을 아시나용
'칭찬'이에용

김칭(깁캡칭찬)
진칭(진행칭찬)
저만을요(살려줘용)

이 진행칭찬을 상시로 하는 거예용... 진행 끝날 때마다 이제 본인 진행이나 타인 진행에서 ~가 좋았다 할 때마다 도화전 쪼끔씩 주는 그런 거를 생각해봤어용!

김캡픽
《Npc 교류 장려 시스템》
Q. 이게 왜 김캡픽이죵?
A. 김캡이 예전에
캐가 죽거나, 시트내림: npc 배드엔딩
신경 안 씀: 노멀
교류 함: 굿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거니와 npc라는 존재도 무림비사에서 충분히 빛나고 있다 생각을 하고 잇서용

그래서 주에 한 번 캐릭터에게 배정된 npc와 교류하는(굳이 시트에 작성된 것이 아니어도 됨. 서로 서사가 연관된 캐라면 ok! / 레스캐가 편지를 써서 보낸다든지의 짤막한 독백 그런 거) 레스를 작성하면 그에 따른 한 줄 정도의 근황과 함께 작은 보상을 주는 거예용...! 일상처럼 도화전을 조금씩 준다든지...?

예시1
야견이가ㅋㅋ양지에게ㅋㅋ 편지를 씀
> 도화전 1개 / '편지를 받은 양지가 얼떨떨해합니다!' 호감도가 약간... 오른? 것? 같기도?

예시2
하란이가 금소협에게 편지를 씀
> 도화전 1개 / '편지는 도중에 잃어버린 듯합니다'

예시3
재하가 범무구에게 글자를 알려줌
> 도화전 1개 / "천유양월...?" 재하는 뒷목을 잡습니다!

암튼 얘네도 김캡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배정해주었을 테니, 용사 키우기처럼 쓸모를 만드는 것이...(?) 독고불 눈감아

개그픽
《그래서 불도장은 어케 됨》
아쉬운 이벤트~ 내 님아~ 화산논검을 이후로 한 번도 단합한 적 없는 우리~
새로운 시스템 보다는 이벤트 제안이지만
오아시스도 재결합을 했는데 우리도 불도장으로 화산논검 해보면 안 됨? 정규 이벤트로다가 야견노이야!!!! (오열
ㅈㅅ해용 근데 이건 암만 생각해도 안 떠오름
짝퉁 도화전 < 이딴 건 안 되잖아

불도장ㅋㅋㅋㅋㅋ어케됨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어케 됐냐고~

>>887 확인햇서용...!!! 고생하신 것!(복복) 천천히 쓰는 거예용~~~

그래서 불도장 어케됨?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규우

반가와용~~

수아주! 막리가 불도장 만들어준대요!

헐

금소협...(각혈

흑흑...의형제 모두들 챙겨서 굿엔딩을 보고야 말 것! 다만..너무 바쁘고 할 일이 많다!! ㅜㅜ

나도 보고싶은데 혜서가 안나와...! 혜서야아악

>>893 불도장.....부활.....? 굉장히 끌리지만...! 진짜로 끌리지만....!

후 대회를 열 명분 없나. 사파간의 친목다지기는 장강결전 터진 이상 의미없고,
정파에게 도전장...은 전쟁으로 관계 파탄이 난지라....!
정말로 정말로 끌리는데 전쟁이 온건하게 끝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싶네요...! 캡틴 도와줘!!!

그러고보니 제가 과거 진행을 잘 안 읽는 불량유저라....혹시 대화산논검때는 마교랑 사파 유저도 꽤 참가하셨나용?

>>900 >>901 어? 그러고보니 불도장은 마침 요리...요리사에게 맡기는게 천직일지도....? 내 꿈을 맡아줘 막리노이! (강매)
>>902 금소협.....(먼산)
>>903 직장에 취업하면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잘 연락 못하는 것과 비슷한 그런....
>>904 이대로 안 보면 몇년이 지나도 못본다!!! 그러고보니 패후단...뭐하는 데더라...(가물

불도장 참여하고 싶었는데...!!!!!

일을 키우는 당사자가 바로 나네 데헷(?

정사마 교류전 하는 거 보고싶긴 하다..

전쟁이 쾅쾅나서 기연들여서 수습하지 않는 이상 교류전은....음....

아니다 기연을 들여부려?

아니면 진영을 넘나드는 마니또라던가(?)

>>912 오 잼써보여용

situplay>1597050751>861
귀국한 고불주 드디어 이벤트 참여..!

레스주픽

《종교개혁》

[무림비사 캐릭터들의 종교는 도교, 불교, 천마신교 중 하나로 고정됩니다. 무교는 없습니다.]

이것이 기존의 종교..!

물론 천마신교 소속 캐릭터들은 해당 사항이 없겠지만, 정파나 사파 캐릭터 중에는 얘가 누굴 믿는 건지 믿기는 믿는 건지 모한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
특히 레스주가 도교나 불교에 대해 잘 몰라 그냥 저것만 보고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리하여 보다 유연한 종교 시스템으로 개편이 어떨까 싶은 것!

명백하게 신이 존재하고 죽으면 자신이 믿는 신의 지옥으로 가는 무림비사의 시스템상 무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유보 상태나 신앙의 정도가 덜하거나 더한 정도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경우에 따라 종교가 바뀔 수도 있으니 꼭 고정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무림비사 캐릭터들의 종교는 도교, 불교, 천마신교 중 하나의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특정 종교를 강하게 따를수록 큰 혜택을 받고 같은 교인의 호의를 얻으나 신앙의 정도가 미약하거나 대상이 불분명할 경우 혜택을 얻지 못합니다.]

이는 기존 고불의 진행에서 기도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 아무런 효과를 받지 못한 일에서 영감을 얻은 개편안으로 종교 제약을 다소 완화합니다. 물론 현재의 무림비사도 실질적으로 종교 제약이 강하다고 느끼진 않으나 그래도 시스템은 명확한 편이 좋으니까요! 열렬한 신앙을 가진 레스캐들은 혜택을 얻어 좋고 신앙에 크게 매이고 싶지 않은 레스캐들은 자유로움을 얻어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간단하게

불교: 궁극적으로 해탈을 이루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함. or 중생을 구제하고자 함
도교: 궁극적으로 불로불사를 이루고자 함. or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자 함
천마신교: 궁극적으로 천마신의 은총을 세상에 퍼트리려 함.

같은 식의 설명도 같이 제시하면 좋을 것 같은 것!

김캡픽

《논검(論劍)》

실제 검을 맞대는 논검이 아니라, 말로 서로의 무를 겨루고 무학의 발전을 추구하는 논검.
사실 이 말을 통한 논검이라는 것은 분명 뭔가 간지도 나고 있어보이지만!
대체 그래서 뭘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실제로 하기는 난이도가 높죠...

그런데 사실 무림비사에 이미 존재하는 시스템 중에 논검으로 활용하기 아주 좋은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초절정부터 전투 상황에 파란 선과 뻘간 선을 본다는 그 시스템!

이를 활용해서 논검 시스템을 만듭니다.

초절정의 경지에 도달하지 않아도 일류 이상의 무인은 상대가 논검을 하며 정보 전달을 위해 의도적으로 발산하는 기를 마치 초절정의 전투처럼 빨간 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수를 말하며 동시에 자신 역시 정보 전달을 위한 기를 발산해 서로 파란 선과 빨간 선을 보며 논검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구현된 논검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무협의 입으로 싸우는 논검을 간지나게 구현할 수 있다.
2.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기에 적용이 크게 어렵지 않다.
3. 대다수가 어려워하는 초절정부터의 전투를 연습하기 좋다.
4. 아직 초절정이 아닌 레스캐들도 이용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의미 있으며 초절정 체험이 가능하다.
5. 기존의 직접적인 대련과 달리 무학의 깨달음에 집중해 중복을 피할 수 있다.
(논검 상황에서는 특정 무공의 효과를 수정해서 사용하거나 하는 방식도 가능하므로 무공 합성이나 무공 개량 같은 무학의 깨달음을 요구하는 작업에 특화시킬 수 있음. ex, 백팔타의 개량을 위해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백팔타나 3를 논검에서 사용하며 가닥을 잡음.)

고로 논검은 진행에서든 일상에서든 가능한 대련 방식으로 전투 경험이나 숙련도 보단 무학에 초점이 맞춰진 시스템인 것!

개그픽

《논검패투(論劍牌鬪)》

"흑천성주 호재필! 그 상대는...소림방장 금호대사!"

김캡픽으로 제출된 논검의 최대 단점, 일류 이상의 무인만 가능하다.
그리고 그런 논검을 동경한 무수한 이류 이하의 무인과 일반인들.

그들의 동경을 담아 탄생한 것이 바로 <논검패투> 놀이입니다!

논검패투는 중원에 막 유행이 불기 시작한 새로운 패 놀음으로
각자 특정 무림인의 역할을 맡아 그들의 무를 구현한 패를 이용해 상대방의 체력을 모두 깍으면 승리합니다.

패의 종류는 크게 심법과 무공으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심법은 무공 사용을 위해 필요한 내공 수치 증가와 부가 효과로 무공은 직접적인 공격이나 방어의 효과로 구성됩니다. 내공은 매 차례 최대 내공 수치까지 회복되며 차례 종료 시 남은 내공은 버려집니다.

ex)
<독고고불>패

[심법]독고구검결
내공 소모:0
최대 내공 2 증가/상태부여: 흡기
(흡기: 흡기 상태로 공격 적중 시 상대의 최대 내공 수치를 1 뺏어옴)

[무공]독고구검 공세
내공 소모:1
상태부여: 공세2
(공세: 연속해서 무공을 낼 시 무공의 내공 소모 -1/매 차례 시작 시 수치 1 감소)

[무공]독고구검 화천
내공 소모:2
선택: 15 피해/15 방어
(선택: 원하는 효과를 하나 고름)

등
.
.
.
김캡이 무공이 너무 많은 것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덱 압축을 하는게 좋다고 했던 말에 영감을 얻어서 짜본 개그 시스템.
무림비사의 무공은 패 말림이 일어나지 않기에 실제 덱 압축이 유의미한 카드 게임으로 무림비사의 무공을 살짝 구현해봄.
하스스톤과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참조함.

휴 드디어 이벤트 제출인 것!

어 근데 듣고보니 화산논검은 왜 논검이라면서 진짜 치고받고 싸워용?

논검이 검을 논하다도 있지만 검으로 논하다도 있는 것! 그 김용의 화산논검도 치고받고 싸웠다고 나무위키가 알려줬어요!

아하!

대개 토론도 말하다 언성 높아지면 명패 집어던지고 뭐하는 짓이야 이 새키야 뭐 새키? 그래 새키! 이 x가! 하다가 싸우기 마련인것

논검은 방학숙제 알하고 논 검이라는 뜻

>>920 논리적이야....!

한마문에서 불도장 대회 열어주면 안되나여

교국의 자본력과 조직력을 보여줘...!

내전이 끝나면 어수선한 분위기 전환용으로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

하긴 교국에서 부처 이름 단 대회하면 그것도 문제다아

situplay>1597050751>861

[김캡픽]

《일상 감상문》

일상이 활발하다고 느끼는 요즘, 꽤나 만족스럽지만 한가지 불만 아닌 불만이 있습니다.

바로...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것 같다는 것! 뭐 이게 사실 어찌보면 그럴 수 밖에 없고, 일상이 취향이 아니신 분들도 있을 테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화전을 얻고 싶은데 일상은 어렵고 하시는 분들(수아주 본인 포함) 건의하자면...

어떤 일상에 대한 감상문을 쓰는 것 어떨까요!(?) 감상문을 쓰면 도화전 1개정도로!

일상 돌리신 분들은 자기 캐릭터들의 해석 등을 보아서 좋고, 다른 분들은 타레스캐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도화전도 1개씩 얻어서 좋고!

[레스주픽]

《기도 수준제》

무림비사에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스캐들이 기도를 올리는 경우도 잦죠(주로 강건을 포함한 마교캐들).

대부분 캐해와 캐몰입 등을 위해서 하는 기도고, 미미한 효과만이 있을 뿐이지만...

그래도 기도의 횟수에 비례해서 기도의 효과가 높아지거나, 기도를 올리는 대상의 반응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용!?

기도 수준 一(기도 1~10회): 이전과 같음
기도 수준 二(기도 11~20회): 살짝 더 효과가 좋음
기도 수준 三(기도 21~30회): + 기도 받는 신의 미미한 감정표현
....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개그픽]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무림복권》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마다, 나른해진 무림비사에 긴장감을 돌게할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바로 복권! 그렇습니다 바로 주일복권!

대충 주마다 레스주분들이 세자리수를 정하고 김캡이 0 9 다이스를 3개 굴려서 당첨을 노리는 것입니다!

자릿수까지 포함해서 숫자 1개가 맞으먼 도화전 5개! 2개면 도화전 15개! 3개면 30개!

어떻습니까! 이러면 모두가 주마다 도파민이-

기도수준제 좋다잉

기도수준제 완전 천마신교픽이네

아 그런것도 생각이 들었어요.

신이 아니라 '협'같은 가치를 지키겠노라 하는 다짐도 비슷한 효과를 내면 좋지 않을까

?

신이 곧 협인데 무슨 소리를

?

천마가 신이고 협이고 정의야

(절레절레)

개인적으로 민초를 구하는 협객 플레이도 느긋이 보고 싶은 것

>>934 민트초코-히어로

사파가 협객이라니

나무위키 돌다가 찾은 글

중국권법의 대부분은 입식계열의 무술들이다. 중국무술은 서서 공방을 펼치는 것을 전제로 하고, 넘어지는 것을 경멸할 정도로 꺼렸다. 나려타곤(懶驢打滾)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넘어지면서, 혹은 넘어져도 싸울 수 있는 법에 대한 부산물로 지당권과 구권이 생겼지만 대부분의 중국무술들은 넘어진다는 전제를 애초에 버리고 스탠스 상황에서의 기술체계만을 발전시켰다.

이는 중국무술이 골목 또는 야외에서의 상황, 그러니까 다수대 다수로 병장기를 겸용하는 전투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넘어진다는 것은 여러 적들에게 짓밟히거나 무기에 맞아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중국무술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전통무술들이 넘어지는것을 패배로 간주하는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높은 수련을 필요로 하는 그라운드 상황을 굳이 가르치는것은 비효율적으로 여겨지는 것.


무림의 나려타곤 경멸이 그냥 개꼰대문화가 아니었군용... 넘어지면 죽는거라고! 처음부터 넘어지면 안 돼! 하는 절절한 가르침이었던 것.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중국무술은 품에서 사시미를 꺼냈을때가 진짜인 것

>>935 카아아ㅏ아아악!!

>>936
하고 싶은게 아니다!
보고 싶은 것이다!

크윽....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러고 보니 무림비사에 전쟁 수준 말고 패싸움 수준으로 문파끼리 시비 붙어서 치고받는 경우는 뭔가 없던 거 같은 것!

그러게요? 스케일 크게 전쟁으로 가는 경우는 많은디

'러프' 왔다고

자불어괴력난신... 괴담 동아리 (카카페) 읽었더니 무서워서 잠 설쳤어용

>>943 보여줘

>>944 류현아 이리 앉아봐라

>>943 (나에게도 보여줘라 짤)

https://ibb.co/7WqdPq4
😎

멋지다! 초절정재하(가칭)!!!!

러프인데 저정도 금손력이라니

그러고보니 재하주 초절정되시면 스타일체인지 하시나영

안에 있는 할부지 취향따라 얼터화(흑화)?

다른 분들도 추후 진행하고픈 스타일체인지 있는지 궁금쓰한것

얼ㅋㅋㅋㅋ터ㅋㅋㅋㅋ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모루겟소요~@!! 김캡 오시면 할부지 취향 여쭤봐?야지(?)

아무래도 경극배우 기믹이 좀 강해질지도 모르겠다~ 생각중이에용
별건 아니고 그
시체 밟고 극하기 < 이거땜시

시체위에서 춤을....마교다워지는군여....(이교도의 편견)

>>945 백샤샤노이노이님 무슨 일로 절 부르셨나용!

>>947 캬아악(광명에산화

광명에 산화하는걸 보니 하란이도 어둠속성인게 분명(음해)

>>947 뷰리풀해용....

>>953 그냥!

님들 오늘 이벤트 막날이에용?

31일까지 아니었나용

흑흑 캐푸틴이 보고프당

푸틴을 보고 싶으시다니

야견/논란

푸...푸틴을 만나 암살하기 위해서다!!!!

하란주 하란주 질문.

슬슬 전장에 나가실 생각이신거 같은데 서쪽 중앙 동쪽 중에 어디 픽하실 생각이실까용

(((신경치료에서 살아돌아옴)))

다들 안녀엉

중앙의 대금봉파 전역과 동쪽의 대파계회 전역, 서쪽의 대매리곤문 전역이오. 모용세가에서 어디를 맡으시겠소?"
그러자 모용벽은 대답하지 않고 중원을 쳐다봅니다.


어...중앙 아니면 동쪽이용

쉬세용 미호주!!!

서쪽-정파가 우위였으나 사파가 활로를 얻은 상활
중앙-금봉파vs제갈세가를 필두로 백중지세, 폭풍 전의 고요
동쪽-사파가 우위였으나 정파가 활로를 보이는 상황

대충 요런 상황이었을 것.

미호주 하이인것!

동쪽은 아마 가기힘들거 같고오....중앙 가시면 꼽사리 낄테니 버스태워주세영!!

서쪽은 정파 서군일텐데 하란이랑 당가랑 능력적인 케미가 좋아보여서 척지고 싶지 않고
중앙 금봉파는 한번 간 데라서 또 가기 그렇고
동쪽 절강으로 가면 지원주가 밭 갈아놓은데 너무 노골적으로 낼름하는 느낌이라 그런거에용..

선택장애가 올때는 하고 싶지 않은 이유 대신 하고 싶은 이유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선택이 쉬워진다고 단소로 애들 때리던 고등학교 음악쌤이 그래써용

다들 안농농:3~~~

무림찬 모닝

위키에 이벤트 올려뒀으니 넣어두시면 됩니다영. 제건 넣어둠

내일 오후 1시 진행 시작

오전 11시까지 정산 모두 끝내주세용

내일 올게용

>>976 (토닥토닥)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

힘내세용 캡틴..

힘내세용...

캡틴에게 아자아자 파이팅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캡틴!

갔다오세용!

휴 체내무협수치가 낮아서 살았다...

캡틴 화이팅이야..(토닥토닥)

이벤트 아무 생각도 안남 ㅋㅋ

평소애 하면서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하는걸로 어떨까융

하고 싶은 걸 쓰면 됩니다!
저도 개그픽 그냥 아무말이나 두들긴거고

누개 새스레 미리 세워달라!!! 모바일은 어렵다!!!

situplay>1597050751>861

레스주픽
《야 해적들은 현상수배지로 강함을 판단한다더라》
내 캐릭터는 중요하죠!
근데 문제는 내 캐릭터가 세계관에서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는점임 ㅋㅋ
얼마나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야견처럼 스승과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거임....

여기서 시아노이의 명석한 브레인이 반짝인것임!!
원피스 현상수배지로 객관적인 세간의 평가를 받을 수 있듯이!
우리도 주기적으로 객관적인 주위의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받아보는것임!
아 ㅋㅋ 생각만 해도 달다. 주변사람들이 내캐 어케 생각하는지 주변세력은 어케 반응하는지 하나하나 적어서 알려준다?
상상만해도 넘 재밌고 유용함


김캡픽
《허나 윤허하지 아니한다》
맨날 하는 김캡소리 "질문 그만! 질문 여기까지! 질문 안받음!"
하지만 질문은 이어진다. 왜냐면 그만큼 우리가 무림비사를 살앙하니깐....

그래서 나온 허나 윤허하지 아니한다 시스템.
무슨 시스템이냐면
질문을 모아주는 노예를 뽑는거임
그리고... 그걸 어디에 정리해주면... 김캡이 심심할때 답해주는거임
물론 답변 안해줄지도 몰름 김캡맘이라 어쩔수 없음
하지만 이러면 더이상 폰이라 못한다 밖이라 못한다 질문 그만해라 이 나약한 성좌들아 그만 할 수 있고
온전히 잡담에 참여 가능해지는것이에요!!!


개그픽
《나였으면 소떼 1초식 컷 냈음》

상대방의 플레이, 나였으면 어땠을까요? 나라면 더 잘 할 수 있었을까요? 적어도 지금과는 다른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나온 《나였으면 소떼 1초식 컷 냈음》 시스템!
비정기적으로 하나의 장면을 추천받아, 하나의 반응레스만을 써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막리노이의 스테이크 써는 장면이나
야견의 고백이나
재하의 마법소녀화 장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고 싶진 않나요?
양지한테 너 못생겼어 할때의 반응!
마교소녀 되기 전에 흥 됐어 천마짱 할때의 반응
소떼에게 경전을 읽어준다면?!

웟이프 시리즈처럼 다양한 분기점을 우리의 손으로 확인해볼 기가막힌 시스템~~
물론! 캐릭터 스펙은 장면의 플레이어 캐릭터에 귀속되어야겠죠? 👌

소떼 진짜 쎄다니까!!!

질문 수집 재밌당

>>995 나였으면 주사괴뢰술에 검사 담아서 함 휘둘러서 원턴킬냄

다음 어장 세웠슴다-

>>998 잘했어용!!

(뿌듯)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