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무슨 소리야. 난 그저 평범한 언론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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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일레븐!

어쨌든 이즈미주와 히라무주는 둘 다 안녕!!

카나타가 저렇게 선정한 이유는 진짜 별 거 없고..히라무는 그냥 나나를 좋아하니까 나나와 함께 있으면 그림이 잘 맞겠지. 딱 이 정도의 생각이야! ㅋㅋㅋㅋㅋ

당했다... 당했다... 주업무가 6시간만에 끝난댔지 일이 6시간만에 끝난다곤 안했었구나... 당했다...!

미카주도 안녕!! 오늘도 고생이 많네. 화이팅!

아앗 츠카게라무 3인팟이 카나군 냥댕 카페에서 알바한다자나?! 청춘의 세제곱이자나?! 완전 럭키츠키자나!!🍀

미카주는 또 속았습니다~ 에요~? ໒꒰ྀི๑ ᷇ 𖥦 ᷆๑ ꒱ྀི১

>>3 주말 업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미카주!

다들 좋은 저녁.
하지만 진짜 인사는 좀 있다가 할게. 이제 마지막 업무를 끝내야 하거든...

다들 어서와에요.

신은 일상 아직 안하신 분이 누구지.
사쿠라랑.. 료코인가...?

>>6 당했습니다. 당했어요. 당했구말구. (복복복)

고시엔 갔으면 응원하러 놀러는 갔을 텐데. 아오는 야구를 해도 잘...어울렸으려나? 아오가 야구를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왠지 히라무는 아오가 축구라든지 육상 쪽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야구 유니폼을 상상해보지는 못했다.

"형은 이쯤이 딱 좋아."

히라무가 손날을 뻗어 아오의 뒤통수로 갖다댄다. 건방진 녀석!

"강연 필요없다고 했으니까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잠은 재워드려야죠."

히라무는 가볍게 대답하고 시킨 대로 그릇을 꺼냈다. 아오네 집은 그릇도 아기자기해서 요리하는 맛이 난다. 히라무더러 고르라고 하면 안 골라지는 그릇들이다.

노벨상 말고 다른 거? 아직 상 분야까지 자세히 뒤적여보진 못했지만 받는다면 역시 그런 쪽 계열이 좋겠지.

"음, 유네스코 재단에서 주는 상이라든가, 아니면 문부과학성에서 주는 훈장도 좋지. 실은 상보다도 후원이 훨씬..."

히라무는 거기까지 말하고 흐흐 웃었다. 너무 흑심을 드러낼 뻔.

아오는 그릇에 오므라이스를 담았다. 옮겨지는 오므라이스에서 예의 좋은 냄새가 솔솔 풍긴다. 코끝으로 음식 냄새를 흠뻑 들이마시면서 히라무는 오므라이스를 식탁 쪽으로 가지고 갔다.

"사쿠라상은 사고 친다는 말이네. 만나면 일러야지."

히라무는 오므라이스를 식탁에 두고 냉장고를 열었다. 아래쪽에 케첩이 있고 그 옆엔 마요네즈가 있다. 마요네즈를 찾는 이유는 히라무의 취향 때문이다.

"어디든지 다녀보고 싶어하는 거. 똑같잖아."

말할 수는 없지만, 히라무도 마찬가지다. 세계의 이모저모를 알고 싶고 돌아다니고 싶은 건. 여행을 다니는 건 좋다. 히라무도 여행은 자주 다닐 거다. 하지만 터전을 옮기면 토키와라는 어쩌지? 아. 뚜껑을 안 열어놔서 다행이었다. 마요네즈를 푹 눌러서 쏟아질 뻔 했다.

"좋겠다가 뭐야. 성의없긴. 난 그냥, 내가 도쿄 가면 잘 지내려나 하고..."

히라무는 식탁으로 돌아와 아오에게 케찹 통을 건넸다.

"자."

>>2 앗 그거라면 wwwww 얘기가 달라지졍 나나쨩과 함께하면서 모델료도 챙김받는다??? 나나이득

속아버린 미카캣 웰컴웰컴~~~~

사쿠라주, 료코주, 미카주, 코코주, 코하네주 정도려나?
일단 내가 알기로는 그런데 아닐 수도 있긴 하다!

>>10 저런저런이에요~ 히히~ 복복 좋아요~ ૮꒰ིྀ˶꜆´˘`꜀˶꒱ིྀა

>>9 저두 지금 생각나시는 분들은 그러네영~~ 참 미카도 아직 신은 안햇던 듯!!

>>5 카나타:알바가 아니야.
카나타:안 그래도 알바생이 하나 있는데 그 애도 불안한 판국에 3명 더 늘릴 순 없어.
카나타:무엇보다 부모님이 힘들어. (진지)

다들 안뇨옹~ ໒꒰ྀི´ ˘ ` ꒱ྀིა 오늘~ 진실게임 한댔나아~?

모르겠어.
캡틴이 올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안 온다고 한다면 우리들끼리 그냥 합의해서 놀아도 좋지 않을까 싶고?

>>17 오 그거 진짜 하는건가요!

아니 이미 진실게임 기정진실이 되어버린 wwwww 이렇게 된 이상 자체적으로라도...

(뭔가의 플래그를 세우고 있는 히라무주)

>>16 헉 그럼 무급으로?(음모론

미카 한줄알았는데 안했어요..?(항상 올때마다 답레를 가지고 오셔서 하고 계신거였나 라고 착각한 모양)

저정도군요..
대충 아무나도 좋긴 한데.. 안돌려본 분이랑 하는걸 좀 더 선호할 거 같은?

>>21 나중에 안한분 오시면 얘기해보시죠!

결론은 그냥 우리들끼리 해도 상관없지 않나 싶은 것이 내 생각이야! 전에 이즈미주가 왕게임을 개최한 것처럼 말이야!

>>23 마자영 지난번에 왕겜도 그렇게 하셨으니 자체적으로 해봐도 조을듯!!

히라무주에겐
더 이상
숨길 비밀이
없다

나는 당당하다 크하하

우리들끼리 해도 괜찮을거에요. 놀거리를 잘 찾는다에가깝지 않을까..

진실게임은 대충 규칙(걸린 사람이 질문한다)이랑 벌칙(대답하지 않을 경우?)(없을 수도 있다) 정도만 정해놓고 참여자 받아서 시작하면 알아서 돌아가지 않을까요?

아니면 뭐 손병호게임(이게 손가락 접어 그건가)나 이미지게임(이런 이미지일 거 같은 사람은?)(뽑힌 사람은 질문에 대답한다)도 재미있을 거 같고요.

진실게임~카나타 레이드~ 시작합니다(?)

>>24
히라무주에겐

비밀이
다

(?)

왜 카나타 레이드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 3학년 남캐인 벌을 받아라(??

“헤에, 그런가요.”

집행부에, 모델지망이라면 솔직히 짚이는 구석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굳이 여기서 누구 이야기를 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겠네요. 루나짱이라면 그런 참견 안해도 알아서 잘 할 테고… 음, 전에 봤던 그 포스터에 있던 그 애도 모델 지망…까지는 아니겠죠 역시. 사진은 괜찮게 나왔지만 자세히 보면 그런 쪽으로는 배운 적이 없는 것 같은 풋풋함이 느껴졌던 걸 보면.

“그래도 지금은 그냥 그런 길도 있을까 하는 정도에요. 뭐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역시 아직은 이것저것 하고 싶어서.”

가볍게 던진 아이스크림의 스틱이 정확하게 쓰레기통에 던져졌습니다. 음, 미래의 일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으니까요.지금 당장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앞날이 어떻게 될지 제가 알게 뭐랍니까!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도 죽도록 힘들어서 그만둘까 했던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이제 와서 뭘 고민을 할 자격이 있답니까.

“에에? 동물은 좋아하는데… 음…”

선배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좀의 외의 것이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처음 만난 사람한테 부탁하나요?! 그래도 말하는 걸 보면 딱히 불편해보이지는 않지만… 음… 홍보모델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딱히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닙니다. 춤도 그랬지만 모델 일도 딱히 싫어서 그만두었던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좋아하지만 압박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둔 만큼 어떻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미련이 있는 쪽입니다. 그런데 동물 카페의 홍보… 음…

휴식기간을 일부러 끝내면서까지 그런 일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야 1년도 채 안 되어서 복귀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조금 웃음거리가 될만하지 않나요.

“음… 뭐 시간이 되면 해 드릴 수는 있지만, 혹시 페이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25 오오 역시 전문 MC......(루머)

>>26 예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 딱대라

>>27
무주에
더
비밀이
없다

이즈미도 3학년 남캐니까 혼자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게 맞지."

치카게의 말을 긍정하며 카나타는 고개를 끄덕였다. 벌써부터 어느 하나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정하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물론 자신은 꼭 하고 싶었기 때문에 빠르게 정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들도 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충분히 그 생각을 존중하겠다는 듯, 카나타는 침묵을 지키다가 "좋은 꿈을 찾길 바랄게." 라는 말을 조용히 남겼다.

그 와중에 아이스크림 스틱이 쓰레기통에 들어가자 그는 작게 오- 소리를 내면서 치카게를 대단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물건을 던져서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은 의외로 많은 계산과 조준이 필요한 작업이 아니던가. 생각보다 실력이 좋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괜히 눈으로 스틱이 날아간 궤도를 쫓았다. 물론 별 의미는 없긴 했지만.

"...페이는 우리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줘. ...나는 그저 권유만 할 뿐이야. 애초에 당장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계획만 그렇게 잡고 있고, 자신은 적합한 이를 생각할 뿐이라고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잠시 팔짱을 끼고 가만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약 자신의 부모님이라면...

"...하지만 우리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노동에 걸맞는 돈을 줄거야. ...다른 것은 몰라도 돈 계산만큼은 철저한 사람들이라서."

적어도 돈을 떼어먹거나 페이를 후려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밝히는 카나타의 말은 상당히 진지했다. 가게를 이끄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신용을 저버리면 안된다고 늘 말하던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카나타는 필시, 정말로 촬영을 한다면 페이는 적절하게 지급해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치카게에게 이야기했다.

"...적어도 양심없는 어떤 곳들처럼 대충 쿠폰 몇 장 던져주고 끝내진 않을 거야. 그럴 분들이야."

손병호씨 오랜만에 듣네요!! 진실게임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끼리 모여서 진실게임 돌려볼까? 하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인 것으로 해서 말이야!

전 만약 한다면 찬성이에영!!!!

크큭 나에겐 더 이상 비밀이 없다
모두의 비밀을 수집해주지

나도 찬성이에요~ ৻(≧ᗜ≦৻)

진실게임 찬성이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면...저녁 8시쯤 콜? 그쯤되면 다들 저녁식사도 마치고 할테니까 말이야!

나는 저녁을 먹고 와야겠어! 다들 맛저!

기대되는구먼~. 텐션 오르는데....!!

>>41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선장이야 뛰어난 침투력이지

8시..! 전 좀 늦을 것 같긴 한데 수렴되면 8시로...아니면 30분쯤 늦게도 좋아영!

“으음~ 빠이센이 그렇게까지 말하시는 거면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그 때가 오면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그냥 가만히 있는 건 별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음,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실력은 어느정도 있으니까 조금 페이가 세기는 하겠지만 그거야 뭐 고용주가 신경을 쓸 일이기도 하고 이 선배가 이렇게까지 말하는걸 보면 부모님들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타입은 절대 아니실 테니까요. 믿음… 까지는 아니더라도 뭐 수틀리면 계약서로 이래저래 해버리면 되니까요. 전에도 그랬고.

“아하하… 되게 구체적인 묘사라서 오히려 걱정되네요. 이 동네에서 그렇게 하면 장사 하기 힘들겠지만.”

시골이라 마땅한 비밀이 없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토키와라는 그렇다고 해서 소문이 아예 퍼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정도도 아니기도 하니까요. 무엇보다 저도 일단은 이쪽 토박이니까 문제 없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돌아갈까요.

“아, 빠이센 라인 하시죠?”

나중에 큰 일이 나면 안되니까요. 뭔가 인스타로 해도 되지만 나중에 알아보는 거 귀찮고…

“나중에 확실해지면 연락해주세요.”

////
슬슬...막레해도될까...

진실게임 해~~???~??

하나요주 단문이라도 괜찮다면 할 수 있어ㅓㅓ~~!!!~~!!!~~!!!!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 도착.. 먹고 나서 괜찮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피맥하고 돌아올게요! 이따 봬요!

"..유명하잖아. 미성년자라고 부려먹고 돈은 안 주고 적당히 쿠폰 주고 치웠다는 이야기."

아니면 말고. 그렇게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하며 카나타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물론 이 나라 이야기인지, 옆나라 이야기인진 그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본 것 같았기에. 반드시 일본 뉴스만 나오는 것은 아니었으니, 어쩌면 옆나라 이야기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는가. 중요한 것은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며 카나타는 그녀의 요청에 잠시 생각을 하다가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흔든 후에 QR 코드를 띄웠다.

"...당장의 일은 아니니까 바로 연락이 가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알았어. 아이디 줄게."

네 아이디도 알려줘.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카나타는 아마 라인 아이디를 교환하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카나타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하는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겠지만. 일감이 정말로 확정되면 그때나 연락을 하지 않을까? 물론 그건 모를 일이었다. 차후에 혹시나 그녀를 찾아야 할 일이 있다면 연락을 할지도 모르는 거니까.

아이디를 그녀에게 준 후에, 그는 핸드폰을 집어넣었다. 슬슬 돌아가보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카나타는 가만히 창밖을 바라봤다. 슬슬 어둠이 깔리고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는 정말로 집으로 돌아가야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카나타는 부실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려는 듯, 가만히 부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슬슬 나가자. 어두워지기 전에. ...나는 마지막으로 부실을 둘러보고 갈게. ...잘 가."

무덤덤한 인사를 나누면서 그는 살며시 부실을 다시 둘러보기 시작했다. 아마 그녀가 나갈 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흔들어주지 않았을까?

/이렇게 막레를 줄게! 밥 다 먹고 갱신이야! 그리고 다들 안녕! 캡틴도 안녕!

덧붙여서 귀여운 치카게의 갸루 분위기 잘 봤어!! 엄청 귀여웠다!

귀여운 갸루쨩은 복복을 해줘야 해요~

스즈네주 카나타주 안뇽~~~!!!~~!!!

다들 안녕하세요

안뇽안뇨옹~ 오늘도 반갑포옹~ ⸜( ˙ ˘ ˙)⸝♡

어..캡틴도 승인해준거 맞으려나? 그럼 8시니까.. 할 사람 손들어보자! 일단 나!

저도 할래요.(손)

반갑포옹포옹~~ \(^_^)/♡♡♡

하나요주는 참가만 하는 수준이겠지만 일단 손들어 볼까..??..??

어차피 다들 캐입으로 진실게임 하는 것일테니까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
아무튼 이즈미주와 하나요주 확인!

나도 할래요~ 진겜~ ◝(・▿・)◜ 사람 조금 더 모이면 좋겠다아~

스즈네주 확인!

어딘가 허전하다 했더니, 늘 있던 츳키주가 없었어~~!!!~~!! ㅇㅂㅇ

난 9시 이후 가능-

프리렌서 일 계약 따려고 술 먹이고 있어서

힘내~~!!!~~!!!!

츠키주 화이팅~! 과음하지 않게 조심하기에요~

센빠 파이팅!!!!! !!!!

나
돌아오다
나에겐 더 이상
저녁식사가 없다
(다 먹었다는 뜻)

일단 저도 신청!!!!

뭔가 지금 계신 분들만 괜찮으면 9시 정도로 늦춰도 나쁘지 않을지도!!!
전 괜찮은데 일단 있는 분들부터 잡는 게 낫나? 천렵적 사고

나
더이상
없다
(다 먹었다)
라니 유언은 스즈네주 집 벽에 수성 펜으로 적어줄게 흑흑(?

츠키주 화이팅이야!! 정말로 화이팅!!

음. 그럼 지금 나와 스즈네주와 이즈미주와 하나요주 4명 정도인가? 그럼 일단 우리들끼리 하자!
일단 질문은 다이스로 돌려서해도 되고 다이렉트로 물어도 될 것 같네! 질문과 답은 무조건 캐입으로!

그리고 답을 한 이가 다음 질문을 하는 이야! 예를 들면 A가 B에게 진실게임 질문을 던지면 B는 답을 하고 바로 이어서 질문을 해나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공평하게 문답을 할 수 있도록 답을 한 이는 다른 이들이 모두 한번씩 질문을 받고 답을 할 때까지 리스트에서 빠지고.. 다 문답을 하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는 방식으로!

1번째 질문자부터 뽑자!

.dice 1 3. = 1
1.이즈미
2.하나요
3.스즈네

1번째 질문자 뽑는 리스트에는 넣지 않았지만 나도 있어!

참가리스트는 현재는....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이렇게 되는거야!

에엣~ 아파트라 낙서하면 잡혀가요~ 안대안대~

히라무주도 바로 넣자!! 와! 어서 와!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자. 이즈미부터 캐입으로 질문을 하면 된다!

어 시작이다
다음턴부터 할게영

왜 다음턴부터냐면...
원래 늦게 들어갈수록 좋음...(얍삽)

캐입이라니......
기대
설렘

>>69 (빤-)

아1 저도 다음턴부터 합류 가능할까요! 다 먹고 왔다간 끝나있을 것 같아서!!

>>71 그러나 어림도 없지 편입되어 버리기
(나메를 참조하세요.)

타케루주 안뇽~~~~

"아.. 내가 질문인가요.."
고개를 끄덕인 이즈미는 대충 손가락으로 뭔가 나무젓가락같은 걸 돌려서 가리킨 이에게 질문하려 합니다.

"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기 위해서나 사귄 이후 데이트를 어떻게 하실 건지 그날 하루를 구성해서 말해주세요"
장난스럽군.

.dice 1 4. = 1

카나타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72 앗 안 그럴지도 wwww 츸주도 9시 오신다고 했고
그러나? 어림도 없지 당장 편입시켜버리기 어서오라

좋은 질문이네요...
대충 이렇게 일상하면 데이트란 뜻이군(왜곡)

와이~ 다들 어서와아~ 카나카나의 첫 데이트 대답이다아~

>>74 >>76 안녕하세요 하나요주 히라무주! 그래도 안전하게 세이프 했으니 OK입니다!!

히라무와 히라무의 데이트 응원할게(귀가 중

>>79 굿~~~~~~~~~~~~

>>80 예?

그럼 전 카나타와 카나타의 데이트를 응원하겟다

"...데이트? ...경험은 없는데."

진실게임이니까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카나타는 침묵을 지켰다. 애초에 데이트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 소설이나 만화를 보면 비슷한 분위기는 있던데, 이대로 해도 되는 것인가. 하지만 역시 그런 것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곳, 그리고 상대가 가고 싶은 곳을 각각 들은 후에, 2개를 전부 가고 싶어. ...데이트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즐겁지 않으면 의미 없잖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곳. 그리고 상대가 좋아하는 곳. 그렇게 각각 가면서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고 싶어."

"...마지막엔... 음. 그러게. 야경이 예쁜 곳으로 가고 싶어. ...그리고 가만히 손을 잡고 밤하늘과 야경을 보고 싶어. ...그리고 집으로 데려다주면 되지 않을까."

아직은 불명확하다는 듯, 그는 난감한 웃음소리를 내더니 이어 이 정도로 답을 마치겠다는 듯, 가만히 손을 털었다. 그리고 가만히 모두를 바라보다가 그는 입을 열었다.

"...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하는 이 골라줘.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상관없이."

/

.dice 1 4. = 1
1.하나요
2.스즈네
3.히라무
4.타케루

타케루주 확인!

센빠 안전귀가~~~~~~~~~~

히라무와 히라무의 데이트 -> 어림도없지 박물관행

마치 넌 티라미수 케익~ 달콤한 히라무스 케익~

다음 턴에도 1이 나오면 다이스가 파업한 것이 분명하다! (왜곡)

>>82 오하하핫 다이스으!! 한건 했다!! 안녕하세요!

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동물 프로테이머 카나타랑 있으면 돌고랴를 타고 돌아갈수 있다(?)

다들 어서오세요

살 짝 설렜어 난~~~~
뚜루루뚜루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현 참가자야!!

무인도에 떨어진다는 것은 좀처럼 없는 상황이지만 가정할 때는 의외로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나요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듯합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카나타 오빠요~"

이렇게 대답합니다.

>>87 헐 전 그럼 카나타랑 갈래영 (카나타:????

이즈미한테 질문해도 될까??~?

헉

^^
돌고래를 타고 싶구나 카요쨩...(유언비어)

이즈미는...질문만 하고 답은 하지 않았으니 해도 될 것 같다!
다만 답을 한 이들은 다른 이들이 모두 문답을 하기 전에 리스트에서 제외되는거야!

카나타:...말해두는데 나에게 부탁해도 돌고래는 못 타.
카나타:...돌고래의 초음파 소리를 낼 수 없어. (카무룩)

이즈미에게 고개를 숙여서 가벼운 인사를 하는 하나요입니다.

"처음 보는 분도 있어서 저의 첫인상이 궁금해요."

앗차 1학년의 호리이 하나요입니다- 하고 소개도 합니다.

>>96 시무룩............

>>96 에에... 어째서...

"음. 호리이 상의 첫인상..이요?"
라고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청명? 하늘색? 그런데 늦여름이라 살짝 서늘따뜻한 느낌도 있네요."
고개를 기울입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퍼지는 것 같다는 것도 희미하게 먼 쪽을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넘 멋지게 설명해줬자나~~!!~~!!! ㅇㅁㅇ

확실히 하나요는 뭔가 하늘색 느낌의 이미지가 있지! 청량해!

"질문..."
"고민되네요."
빙글빙글 돌리다가 탁 하고 걸린 이를 바라봅니다.

"가장 큰 흑역사가 뭔지 말해주세요."

.dice 1 3. = 2
1. 스즈네
2. 타케루
3. 히라무

이즈미다운 공감각적인 설명이야~ 시원청량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기대된다(BAD)

귀가 후 샤워도 끗

(착석)

그러니 나도 참전 선언(카나타주에게 알리기

츠키주 어서와아~!

다녀왔어 스즈네주~ ( 스즈네주 이불 속에 들어가기

다들 어서오세요.

>>110 와이~ 이불말이 츠키주다아~ 돌돌 말아줄테다~ (੭˙ ˘ ˙)੭

(말려서 진실게임 참가 못함(?

>>113 헉 스즈네주 풀어주세영 (???)

츠키주도 체크!

하나요주 질문으로 핻 되는지 궁금한 점 있는데, 부끄러워서 걱정되서 말 못하겠어~~~!! ㅠㅁㅠ

츠키주 안녀엉~~~~

지금 남은 질문 대상이 스즈네, 히라무 맞나요!

아마도-(?)

스즈네! 히라무! 츠키!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현 참가리스트야!

>>119 츠키주는 자신이 빠졌는데 왜 모르고 있는 거냐구~~~!!!~~!! ㅋ ㅋㅋ ㅋ ㅋ ㅋ

“뭐야! 이거 고장난거 아냐?! 다시 돌려 다시!”

질문만 듣고 이번 질문 걸린 녀석은 곤란하겠는걸~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은 이쪽.
이즈미 이자식이~ 좀더 손목에 힘을 실어서 지목했어야지…

“하아, 저는…”
“(전)여친에게 매정하게 차여버리는걸… 전교생 앞에서 실시간 중계 당해버렸습니다아아앗…!!!!”

진실게임이니까… 그래 몇년 전 일이니까!!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는 늙은 개처럼 처량하게 중얼거렸다.
사백안이 되어선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인다. 아아, 낯뜨거워진다아아..


”다음!! 내가 지목하는 ‘너!’ 완벽에 가까운 이상형을 말해봐! 패션이든 외모든 분위기든 뭐든 상관 없어! 하지만 디테일하게 말해보라고!”

자, 이제 이쪽 이야기는 끝났고. 다음 상대에게도 곤란한 질문을 던져주겠다고 불꽃 튀는 목소리로 누군가를 지목했다.

1. 스즈네
2. 히라무
3. 츠키
.dice 1 3. = 1

카나타:....너냐.
카나타:너였던거냐.

(이거 아님)

>>120 감사합니다 카나타주!

(하나요도 타케루가 차이는 것을 봤을까 진지하게 고민 중)

타케루는 츠키를 두려워할테니까(?)

그거 전교생 앞에서 실시간 중계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타케루 기준 중3 겨울쯤에 차였습니다!!

>>125 (중학교에서도 후배였으면 가능하긴 하다

중학교가 토키와라초에 하나뿐일까...~~... (고민)

(봤던 걸로 하자!)

근데 저런 상황은 조저 상의되야하지 않을까요 타케루주(타케루차 홀짝

뭐 승인할거지만

>>127 모델 지망생 전학생(토박이임)에게 천방지축 몽키페이스 까까머리 남학생이 일방적 고백 박고 n년 후 차임 당하는 그림 재밌잖아요!!

이즈미도 같은 중학교였으면 봤을수도 있어보여

상의 안 된 걸까??~~?? 그러면 기다리는 것으로 할래~~!~~!!~~

>>131 다이스 돌려서 이런 무지막지한 선관안 가져오신분이라면 OK 해주실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초~ 곤란~ 대답 어카지~

>>136 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이 사람은 기대하고 있다)

스즈네의 이상형. 대답하기 곤란할 정도로 명확한 이미지가 있는건가! (두둥)

>>138 이거네요!! 좀더 곤란해져라!!!

다음엔 싱의 인하먄

어마뮤ㅣ무시한 설정을 중학교 시절에 티케루에게 강제 추가할거니 조심하십시오(?

저 질문이 츠키양한테 갔다면 if 상상하고 있는데… 흥미진진하면서도 무섭네요!!!

>>140 꺄아아아아아악!!!!!!!!!!!!! 얼마나 더한 흑역사가!!!! 알겠습니다~!!

>>138 >>139 아이 참 그걸 말씀하시면

^^^^^^^^^^^^^^^^^^^^^^^^^^^^^^^^^^^^^^^^^^^^^^^^^아맛있다(광기ON

>>140 >>142앞으로도 상의하지 말아주심은 어떠할지...(타케루:

팝콘 팔아요!! 흑역사 나올 때 먹으면 좋은 팝콘 팔아요!! (장사중)

>>144
일억 오천
전부 현금이다.

팝콘 얼만가요~~~!!!~~!! ^ㅁ^ (신남)

>>145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역시 자네야. 통이 커. (????)

>>143 크악!! 히라무주도 완전 하라구로였어! 앞으로 히라구로주라고 부를겁니다!!

안뇽안뇽~ 헉 진겜 재밌어보인다... 담턴에 나도 참여해도 될까~? ;3

>>144 핵불닭맛 팝콘으로 부탁드립니다!!

>>145 그대가 처음 제시한 가격대로 팔겠습니다! (한 통 주기)

>>146 현금으로 일억 오천이오!

>>149 안녕! 아마네주! 체크! 다만..지금 사람이 별로 안 남은 상황이니 일단 리스트를 한번 다 돌린 후에 리스트가 초기화되면 그때 끼이는 것으로 처리할게!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150 마이도 아리가토!!

>>145

1억 오천

전부 미국 달러다(?

>>147 놀리지 마십시오, 보스. 이제 < 시작 >인 걸 아시지 않습니까.

>>148 ^^^^^^^^^^^^ 우웅그게모지?히라구로주는 잘 모르겟서영 타케루 흑역사가 궁금한게머가나빠

>>149 대 환 영
당신같은 오너를 기다려왓다우

>>151 (아마네주 봄)

아마네주의 참가를 가격으로 제시하겠습니다~~!!~~!! ^ㅁ^ (꽁으로 받아먹기)(얌냠냠)

아마네주 안녀엉~~~~

"아하하~"

스즈네는 모두가 질문하고 대답하는 걸 지켜보면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었다. 저번 몽중 왕게임도 그렇고 이런게 마냥 재밌는 모양이다. 언제 챙겼는지 모르지만 막대과자를 꺼내 야금야금 먹기까지 하고 있던 스즈네는 타케루의 대답에 누구보다 크게 웃었다. 그러나 다음 턴으로 자신이 지목되자 눈을 깜빡였다.

"에~ 이상형~?"

또각. 부러진 막대과자가 오물오물 씹혀들어간다. 저 동그란 눈망울이 그게 뭐지이 먹는 건가아 하고 말하는 것 같다.

"몰라~ 그런 거~ 한 번도~ 생각 안 해봤는 걸~ 이히히~"

싱겁기 짝이 없는 대답이 툭 튀어나갔다. 스즈네답다면 스즈네다울까. 막대과자를 오독거리며 스즈네가 다음 사람을 가리켰다.

"그럼 다음~ 히이쨩~ 에~ 히이쨩의 이상형은~ 집행부에 있다~ 없다아~?"

히라무를 가리킨 스즈네가 해맑게 웃으며 던진 질문은 꽤 예리했다.

>>152 옷스~ 마따네!!

>>153 요즘같은 달러 고환율 시대에 그런........

아아..
내가

< 졌다 >

모르는 걸 어떻게 대답해~ 에헤헤~ 그러니까 곤란~

>>156 아!!! 대답 회피 반칙!! 레드카드 레드카드!!

>>152 안뇽안뇽~ 좋아좋아, 그동안은 즐겁게 관전하구 있어야겠다 ;3

마자마자 히라무주 스즈네주, 진겜하고 답레 이어줘도 괜찮아~?

>>154 헤헤 히라무주 안뇽~ ;3 (복복복해주기) 오늘은 어케 보냈어~?

>>155 헉... 무엇을 해줘야 하지...... (우선 마구마구 뽁실하게 만들어주기)(???) ㅋㅋㅋㅋ 하나요주 안뇽~~~ ;3

이런이런. 애초에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이군!!

>>149 아마네주 어서오세요!! 좋습니다! 어서 빈자리로!

흥미로운 진겜을 구경중(?)

스즈네의 이상형은 모든게 불명인 사람..(?)

>>160 대답 회피 아닌 걸~ 진짜 모르는 걸~ 왜인지 궁금하면 진겜으로 물어보던가아~? 꺄르륵~

>>161 응응~ 지금은 아마네주도 같이 놀자아~

>>161 (빵실뽁실뺙실) 안뇨옹안뇨옹~~~~ 아마네주도 참가한다니 기쁘다ㅏㅏ~~~!!!~~!!

대답 회피에 대해서는 미처 룰을 말하지 않았으니... 차후에는 대답을 어떻게든 하는 것으로 하고 회피를 해야 할 경우에는 질문을 한 이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소원권을 1개 제공한다..라는 것은 어떨까?

>>165 하나요주 코난에서 그런 사람 봤어~~!!~~!!!
온 몸이 까맣고 눈이 큰 사람 말이지~~~!!~~!!!!

>>168 하나요주는 좋아ㅏ~~!!!~~!!!

>>163 타케루주 안뇽~~~ 오늘은.. 술 안마셧 지 . . . ? ? ?

이즈미주도 안뇽~(복복복)

>>166 고마워~~~ ;3 진겜 끝나면 금방 답레 이어줄게~!

>>167 귀여워...... 헤헤 그러게~ 모두랑 놀수 있어서 좋은걸 ;3

>>154 수상하다 수상해!!
>>166 악!! 질문에 대답 못하면 벌칙 이런 거 넣어주세요 진행자님(?)!!

>>156

에이, 스즈 누나 재미없다...엥? 나? 집행부에...

"이상형? 이상형은 없는 것 같은데..."

히라무의 이상형은 양쯔강 돌고래 같은 아이니까...집행부의 여러 친구들을 생각해 보았지만

"역시 돌고래 같은 느낌은 없네...아니면 내 이상형은 나랑 이야기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니까, 음..."

그런 쪽의 이야기 코드가 맞는 사람도...고르자면...

"이즈미상이나 아오군...?"

뒷사람은 이 녀석에게 이야기를 맡겼다간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두려워져 재빨리 다이스를 굴리기로 했다. 리스트가 어떻게 되죠?

>>16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피맥중입니다! 어떻게 아셨죠!
>>168 >>166라고 썼는데 한발 더 앞서서 말해주셨네요 역시 카나타주!!

삐-ˎ₍•ʚ•₎ˏ

>>168 응응~ 찬성할게~

>>171 급할거 없어요~ 재밌게 놀구 천천히 조~

>>172 에~ 그치만 진짜 모르는데~ 너무행~ 히히~

히라무주.... 그렇군 아....(놀릴준비 만만)(???)

>>174 우우 타케루주 너무해~~~~ 타케루주의 간이 쭈인님 살려주세요 하고있닥우~~~~

질문과 같이 돌리겟십니다...^^

"지금까지 첫사랑을 해본 적 있다? 없다? 현재진행형이라도 좋아."

.dice 1 8. = 4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173 현 시점에선 츠키만 남았어! 이후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그리고 타에미주 안녕!

에.... 나니....? 이것이 회피의 업보...?

헉 중도작성됐네~ 그치만 피자 맛있겠다.... 타케루주는 무슨 피자 조아해?? 혹시 하와이안 피자의 매력을... 알고잇 서..??

>>176 헤헤 고마워~ ;3

아니야! 히라무주! 츠키가 아직 질문을 안 받았으니까 지금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강제 츠키야! 리스트는 이후에 초기화돼!

>>175 타에미주도 어서오세요! 진겜중입니다!
>>177 합의 안된 야근 덕분에 현재 노사 갈등 일보직전이긴합니다!! (간: 굳을게)

누나 이번에는 도망 못 간다 ^^^^^^^^^^^^^^^^^^^^^^^^^ (나쁜 히라무주 등장)

>>175 테미주 어서와영!!!!!!!!!!!! 테미주도 도망 못 간다 들어오라

회피의 업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감이지만 히라무주

자네의 선택지는 츠키뿐일세

>>175 타미주 어서와아~ 반갑포옹~!

>>184 응 아니야 또 회피했어~ 씌우~~~

>>182 아 그렇다면 이건!! 진짜 의도한 질문이라고밖에 안보이는데 라무군!! 히라무!!!!!!! 나빴다!!!!!!!!

그리고


지뢰를 성대하게 터트리는구나(사악한 룻음

>>182 아 그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겟다 츳쨩 고의는 아니엇음을...^^^^^^
하 그럼 질문 바꿀 수 잇나영 저건 대답을 알고잇다고 나!!!!!!!!!!!!!!!! (안되면 그대로 가겠다는 뜻입니다)

라무쨩 자꾸 밉보여서 어떡해!!!!~~!!! ㅇㅁㅇ

>>189-190 하놔 망햇다 어?혹시나?했는데 알았으면 딴거했지 물러줘 !!!!! !물러줘 !!!!!!!!!!!!!!!!!!!!!!

>>190 크아아악 츠키주가 합의 안된 흑역사를 역으로 가져올 타이밍이구나!!

테미주 안뇽안뇽~~~

45분까지 바꿀 수 있다면 바꾸는 것으로! 힘들 것 같으면 그냥 저걸로 가는 걸로 가자!

아니 근데 이건if잖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단은...일단은 if잖아..^^ 외전 아니엇으면 진자 돌이킬수없엇다

첫 사랑이라.. 슥 고개를 돌려 타케루를 봅니다.
남극의 빈하보다 차가운 시선. 그 다음 시선을 그것보다는 따뚯한 시선을 히라무에게 돌린 후

"해본 적 있습니다. 됬죠?"

얼음장처럼 차가운 목소라로 답하는 것이다.

아뇨 전 도파민 터지는거 좋아해서 괜찮습니다!! 히라무주 혹시라도 정말 신경 쓰시는거면 저는 지금 아주 잘 즐기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그럼 리스트 주세요 카나타주

히라무..
뒷골목에서 갑자기 각목이 내려쳐지면 올게왔구나 하십시오..(?)

>>196 아싸 카나타주 최고 이시대최고의공정MC인정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졍? 암여^^7
아 근데 >>194 이거 좀 보고 싶은데......좋다

"아, 남은 분이 선배밖에 없다고...그럼, 지금까지 겪었던 일 중에 가장 로맨틱했던 일은 뭐예요?"

내가 먼저 답변한 것으로

히라무주가 바꾼 것을 무효로 한 것이다

>>198 답변 나와서 할 수 없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2는 스루해주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케타케야...................... (만 족)

>>201
딩동딩동
어?택배시킨적없는데 누ㄱ

우와(흥미로움)

이즈미는 히라무를 보고 갸웃할거 같은데(?)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리스트는 여기에 있다!

타케루: ‘뭐냐, 어째서 ‘세이야 츠키’가 이 자리에… 쟤도 집행부였나!? 크아악 눈으로 레이저 쏜다..’ 세이야 삐이이이무- 맞을때마다 10년씩 늙어가는중입니다!!

>>203
눈치가 빠르구나........

이번은 내 < 패배 >로 넘어가 주지...
다음엔 봐주지 않는다...

>>205 ??? :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그럼 질문할까요.."

그녀눈 시선을 타케루 빼고 슥 둘러보며 말합니다

"지금 시선이 더 간다거나 하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dice 1 7. = 6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아마네

>>207 햐 달다 이거 맛있다 (도파민 중독)

아까부터 다이스가 농간을 친다아~!

요약

"야 시래기 된장국 그래서 누구에게 흥미있는데?"(싱긋)

이 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절묘하다 역시 다갓...그는 예능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ㅠㅠㅠㅠㅠㅠ

다갓님은... 실존한다....

>>215

(사악)

아 답변이 늦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답레 나중에 편할 때 주셔도 된당!!!! 지금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이

있으니까요.
우선순위를 지켜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류타케~ 울지말고 대답부터 하라구~

>>218 ㅋㅋㅋㅋㅋ 히라무쭈는... 소악마군아......(복복복)

타케루주 귀여워~~~~

과연 대답하는가. 아니면 소원권을 주는가. (두둥)

울지말고 대답부터 하라구~~~~~~~~~~`

>>221 어느 쪽이든 흥미진진 ^^^^^^^^ 여기 팝콘 리필이요

다들 안녕~₍₍ (̨̡˙ꈊ˙)̧̢ ₎₎
재밌어는 보이지만 나는 바로 참여는 못할거 같아~

시레기 된장국 귀여워~(っ•ɞ•)っ

그렇다면...팝콘 먹자! 타에미주!! (제공)

타에미주 안뇨옹~~~~~

소원권시 발생하는 일->

"소원권 바로 쓸게 방금 전 질문에 답변헤주길 바라는데?"(싱긋

“에…… 그럼요…!! 나도 남자니까!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만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차인 뒤로 간접적으로나마 대화하는건 이번이 처음인가. 아무튼!!
헤어진 건 헤어진거고. 차인건 차인거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그러니까 다짜고짜 얼굴 보자마자 고백을 들이 받아버렸던 당신! 그걸 뱅뱅 돌려 표현한다.

“어이!! 다음 턴의 누군가!!! 집행부에서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골라라! 그 이유도! 이번에도 ‘생각해본 적 없다네-’라고 대답해버린다면 나, ‘뒤끝’을 발휘할지도 몰라…”

아까부터 뭔가뭔가 자신을 괴롭혀오는 운명의 장난 따위에 살짝 열이 오른 표정이다.
주먹을 뿌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쥐며 ‘확실하게 대답해(달라고)’ 라는 무언의 사인을 흘리며…!

.dice 1 7. = 7 =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아마네
츠키

>>223 후 듣던 중 안타까운 소식이에영...테미주가 오실 때까지 해야만 (?????)

뭐지 제결합을 다갓이 바라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거 다갓이 예능을 아신다니까

야
ㅇ거
너무
달다
맛있따.........................

"확실하게 대답해(달라고)"

카나타:...뭐야.
카나타:이거 옆나라에서 하는 사랑과 전쟁이야?

(팝그작)

팝콘 좋아~ˎ₍⁻ʚ⁻₎ˏ

>>228 그럼 내가 딱 오면 끝나는 건가!⚆ɞ⚆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f라서 감사합니다!!!!!!!!

어라~ 이거 IF였어~? 이번은 정사였던거 같은데~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

짧게 말하고는 슥 둘러봅니다.
그러며 입을 여는군요.

"야나기 씨와는 전혀 아니고 이 중에서는 제일 이야기를 적게 나눈 니시키리 선배와 호리이 양으로 할까요"

그러며 바로 다음 질문인가.

"집행부 중 축제 때 옆에서 같이 놀고싶은 분을 이야기 해주세요"

.dice 1 6. = 5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아마네

>>232 4주 후에 뵙겠습니다~ฅ₍⁻ʚ⁻₎

>>23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겟냐고요 테미주가 오실 때까지 "하고 있어야만"으로 바꾸겟습니다......정말...

>>235 저도...if 아니었으면 조만간 각목 맞았음......... ㅋ ㅋ ㅋ ㅋ ㅋ ㅋㅋ

>>236-237 아아악!!! 아아아아악!! 오와아아아아아악!!!!!!!

(슥슥 레벨 높여놓기

딱히 정하진 않았지만... 내가 캡틴이 아니고 내가 하자고 한 거니까 IF인 것으로 하자!

쿠래비야마에 히라무와 타케루 이름이 박힌 저주 인형이 있으면 올게 왔규나 하십시오(?

>>234 울고 싶음 울어~ฅ₍⁻ʚ⁻₎

>>239 내가 라무네주를 당황하게 했다~ˎ₍•ʚ•₎ˏ

>>241 TMI지만 현재 연애력과는 별개로 타케루 이상형은 츠키양이 맞긴 합니다!! 보자마자 고백공격 갈겨버렸으니!
>>242 우와아아아아아악!!!!! 살았다!!!
>>243 저도 피해자란 말입니다!! 이즈군 지목까진 견딜만 했는데 라무군 피니시까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if인거 너무 아쉽다... 난 정사를 원 해 . . . (도파민중독)

츠키 한정으로는 정사로 하겠습니당(?)

>>244 조만간 네모토 채널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겠네요!! ‘충격 실화, 쿠레비야마와 저주인형에 얽힌 공포…’

ㅋㅋㅋㅋㅋ 이걸 정사로 하면 내가 캡틴 권한을 침해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247 꺄아아아악!! >>249 옳소!!!!!!!!

캡틴도 내용 보면 웃으면서 정사로 승인해줄거야(?)

ㅋㅋㅋㅋㅋㅋ 캡틴이 허락한다면의 이야기지!

>>251-252 악!! 캡틴이 그럴리가 없어요!!

나 캡틴인데 이거 정사 맞다

마이주~~!!!!~~!!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와이~ 정사 인정 떳다아~ 마이주 안뇨옹~!

나 마이주인데 저거 캡틴 맞다

옆에서 같이 놀고 싶은 사람! 좋은 질문인데? 히라무는 아마 친구들과 다니거나 어머니와 다닐 것 같지만, 엄마는 집행부가 아니고.

"음, 아무래도 친구들이겠죠? 제일 가까이는 카요쨩...하나요라던가, 마이랑. 스즈 누나랑 아오 군이랑 마시로, 다같이 놀아도 즐거울 테고."

"이즈미상하고도 잉어낚시 하고 싶고...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랑도 좋아요. 료코나 사쿠라 같은. 그런 친구들은 토키와라 축제 오랜만일 테니까, 내가 가이드 맡으면 될지도. 흐하하."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 고르라는 게 원래 목적이었겠지만...

"한 명만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토키와라 축제엔 놀거리도 많고."

히라무는 괜히 휘파람을 불면서 제비를 뽑았다.

"다음 질문, 다음 질문...어디보자. 좋아하는 사람의 제일 좋아하는 버릇은 뭐야?"

.dice 1 5. = 2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아마네

>>254 크악! 나 마이주인데 나 맹꽁이 맞다. 어서오세요 마이주!

하나 스즈 츠키 타케 하이이

질문 고민하는 사이에 사칭대량발생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마쨩 안뇽안뇽~~~

>>258 우우 옐로카드!! 한명만 추려서 말하란 말이야 라무군!!

안녕! 마이주!!

히라무는..하렘을
..노린다..(메모

히라무랑 아메나도 안뇽

카나타주도 안뇽

>>265 아 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이거 네네~!

잉어 낚시라니 그런 끔찍한 일을!(농담)

>>265 과연... 이 짤의 주인공은 히라무...

>>263
>>265 아아...난 도합 1n명의 친구가 있고 모두 행복하게 해줄 거거든.

>>270 느낌도 좀 많이 비슷한데요?? 히라무가 아니라 하레무였구나!!! 크아아아아아악 역시 히라구로!!!!!!!!!!!!!

>>269 ???:후후후...동족을 포획하는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해드리죠.(Joke)

>>270 자 부 심

나 타에미주인데 아무튼 흥미롭다~ฅ₍⁻ʚ⁻₎

츠키"7명과 동시에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
츠키"카나 오빠라면 상상도 못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네"(편견

히라무가 아니라 하레무였군 아 . . .

>>272 ^ ?^

츠키노코짱은 언제나 카나오빠를 입에 담았어

>>274 >>26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즈군네 집안 그런그런 설정… 파평윤씨 드립 생각나네요!!
>>274 나 타케루준데 어지럽다~! 알콜 때문에 어지러운건지 스레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타마야~

하레무주가 되기로 햇구나...

>>275 ㅇㄴ 카나타상의 커뮤력 도대체 어떻게 해석되고있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주 질수없으니

마왕주가 되서 히라무를 유괴하자(?)

>>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카나타:...인정할게.
카나타:...나는 축제에서 아는 사람을 보면 같이 노는 타입이니까.

>>282 마이주는 안할거에영 그럼 마오주가 되어버리는걸!!!!!!!!!!

>>284 동물 한정으로 발휘되는 카나타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오히려귀할지도

>>279 둘 다라고 생각해~ฅ₍⁻ʚ⁻₎

타마야~
펑 하고 터져버렸어~ˎ₍•ʚ•₎ˏ

>>278
츠키"코하 언니는 귀칞다고 축제 안 나올거니까 뭐.."

>>279 참 타케주 그거아세영? 저 기억하는데 과거의 타케주 이번주 일요일은 술 안마시기가 목표라고 하셨어영^^

버릇.. 곤란한데... 말이죠...

(근본적으로 캐릭터한테 무슨 버릇이 있는지 아직 일상도 안돌렸고 정보가 부족한데 알수있을리가없잖아...)

>>288 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소원권을 주자(?

>>289 이럴 경우는 그냥 적당히 창작하자! '여기에 있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는 하지 않았으니까 가족이라던가 친구를 대면 되는거야!

츠키노코의 바람을 이어서 나는 마왕이 되었어

타케루주와 과거의 타케루주는 별개의 인물이니 주의하자

구체적으로 과거의 타케루주는 실눈이니까(?)

>>289 이즈군의 이상형을 한번 떠올려보는겁니다!!

>>289 >>293 ㅁㅈ 괜찮아영!!!!!!!!! 찔리는한놈만걸려라 정도의 질문이었거든영 (충격고백)

"음?"
자신에게 온 질문에 잠깐 흠칫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버릇?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해봐야 인간적으로 재미있어한다는 것에 가까운데 버릇...

"음. 스즈네나.. 히라무군.. 아오 군..."
손으로 꼽아갑니다.

"버릇은..."
이즈미는 알지만 이즈미주는 모르겠다!
말문이 막힙니다.
이거 소원권을 줘야하는가 싶은 표정으로 눈을 슬쩍 피합니다.

>>290 넹 ^^

>>294 ㅇ? ??? ?? 이이상하다 이럴리가없는데

>>296 ㅁㅈ 좋아하는 이상형의 버릇 같은 느낌도 좋다 !!!!!!!!!!! (참고용)

스즈네의 버릇은 졸리면 달을 부셔버리는거레..(아님

이즈미주: 사실.. 가족이랑은 아직..데면데면해요(?) 좋아한다고 하기엔 사실 살짝 부족해서(?)

헉 그럼 월식은 스즈네가 배고파서 달을 먹는거였구나...

>>300 역시 누나...개기면 안된다

>>301 예???????????????????
귀한 정보

>>302 월식은 아오군이 순전술식 아오로 날려저린거레..(?)

하레무주 하렘계획 정확히 몇명??

>>304 헉.....

(질문을 해도 되는건가)(대답을 못한거랑 비슷한데(?))

마이주도 참가해~~??~~????

사람 많아 보이는데 참가해도 되는거야?

헉 . . .

제발 참가해줘.....~~~!!!~~!!!

스즈네 : (달모양 과자 냠냠)

>>311 하나요주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면!!

>>3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 맞아요 참가해주세요!!

>>313 ❤️

그럼 마이주 체크!

"질문은 해도 되는 거라면.."
"축제 때 누구랑 같이 놀고 싶으신가요? 딱 한명만 골라야 해요."
질문 돌려주기(?)

.dice 1 4. = 3
카나타
하나요
스즈네
아마네

그거랑 별개로 소원권은 하나 저당잡히긴 했습니다. 네...

>>315 ♥️♥️♥️♥️♥️

>>298

오, 좋아하는 사람에 내가 나오다니 영광...

"그래도 질문이 버릇이었는데."

아쉬워라! 이즈미상은 기억 잘 못하니까 봐줘야 하나 싶기도 하다. 히라무도 어려운 질문을 했고.

"실은 이즈미상, 그거 시트를 참조하면 알 수..."

안 돼! 제4의 벽을 넘는 건 지금은 안 돼!

"그럼 제가 세 개를 드릴 테니까 하나 골라 보세요. 제 버릇이 몇 개 있는데..첫 번째는 기분 좋으면 따봉 하는 거. 둘째는 아는 얘기가 나오면 말이 많아지는 거. 셋째는 요리할 때 물양 계량 안 하는 거..."

히라무의 요리에 대한 비밀은 이렇게 드러났다.

"셋 중에 어떤 버릇이 제일 좋아요?"

#이거 대답해주시면 넘어가드림 ^^ (안되면 스루해주시면 됨!!!!!!!!!!!!)

딱 한명이랬지만 집행부에 제한하진 않았구나 즈미즈미야~!

요리할때 물양 계량 안 하는걸 아는데도 요리 맨날 망하는 히-짱은 전설이다

>>317

"역시 이즈미상이야. 질문이 마음에 든다."

대답을 못한 점은 넘어가 드리겠습니다...

>>305 지금으로썬 24명인데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요리치가 아니지영

으아...빨리 걸려서 탈출해야만 해!! (흐릿) 이러다가 핀포인트를 맞아버린다!

>>320 이거 완전 히라무류 습관세트!!

스즈네는 그렇게 스즈네주랑 데이트했다(?

>>320

"셋 중에서라면...?"
"....첫번째 거요."
세번째거는, 그걸.. 그렇게 하시는거면 요리는..? 이라는 표정이 됩니다. 말이 많아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끔 피곤할 때 그러면 어쩔 수 없게 피곤이 가중되는 바람에(?)

>>328 역시 그렇군! 히라무는 답례로 엄지를 들어 주었다. 아무래도 말 많아지는 건 바쁠 땐 힘들어지지.

"근데 그 표정은 뭐예요?"

설마 세 번째 얘기 때문에 그런가? 물 양 안 맞춰도 라면 기막히게 잘 끓이던데, 카이지는...히라무는 자신이 부모님으로부터 요리 실력을 물려받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비밀 끝

Q. 이번 축제 누구와 함께 하고픈지?
A. “야아, 야아, 일하는거 안보이냐??” (폭염에 불판 앞에서 야끼소바 볶고 있는 타케군🔥🔥)

>>321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330 야끼소바 하나요~

>>331 크악! 이건 진심 레드카드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뭔가 지금부터 진짜 개짱쎈질문을 생각해야한다 난 할수있다 나는 능히할수있다

>>330 ???:야끼소바 10인분이요 . . . 어 타케루상 여기서 머하세요

>>331 >>333 인정.... 볼도 쭈우우욱 해야해.....

>>332 마왕주 마왕주
나도 사조(???)

>>335 마이 축제간다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돈 많아! 히나 사줄게!

>>330
70억 인분 주문

>>336 헐 그럼 우리 사과사탕도 사먹고 금붕어건지기도 하자
짱재밌을듯. . . 물론 전부 마쨩 돈으로(??????)

키에에엑 스즈누나 볼 쭈와아아아아아아악

>>329

이즈미도 물 양 계량을 정확하게 하진 않아서 표정만 짓는 거에요(?)
이즈미야 계량을 안해도 아 이정도면 적당하겠구나를 알려주는 게 있으니까 그런거긴 한데. 히라무가 그런 게 있다고는 생각한적 없기도 하고요(?)

>>338 마짱 응! 하고 지갑 연지 5분만에 다털리고 돈 없어지다.

타케타케 손님이 만원이네영^^ 장사 잘되네 좋겠다!!!!!!!!^^^^^^^^

>>341 마이, 용돈 안받았어?

>>339 ㅋㅋㅋㅋㅋㅋㅋ 히라무도 볼 쭈와아아아압 할래....

>>341 하....아니진자 마짱주 왤케귀여워????? 비결 알려조...

어느새 새로운 과자를 꺼내 야금야금 먹는 스즈네. 질문이 오고 가는 걸 눈동자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며 재밌게 지켜보다가 차례가 돌아오자 이즈미를 보고 눈을 크게 깜빡였다.

"어레~ 축제~ 꼭 누구랑 같이 놀아야 해~? 혼자도 재밌어~"

방긋 웃으며 또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갈 듯 싶었으나. 역시 두 번은 너무하다 싶었는지 대답을 추가한다.

"누구~ 누구일려나~ 아직 축제 얘기는~ 한 번도 안 했고~ 음~ 카나쨩일까나~ 요즘 제대로 못 만났고~"

어쩐지 이것도 흐릿한 대답 같지만 어쨌든 한 명은 찍었으니 오케이다. 아무튼 그런 거다. 스즈네는 바로 카나타를 가리키며 질문했다.

"그러니까~ 카나쨩한테 질문~! 집행부의 딱 한 명한테만 선물을 줘야 한다면~ 뭘 줄래~?"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계량하지 않는다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다이스갓만이 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볼 땅긴 사람들 전부 상즈케다

아이 착하다 ^^^^^^^^ 역시 누나야 믿고 있었다구 쭈와악 대신 쭈와압(스즈네주:???

>>332 “네에 1인분~ 아니, 야! 잠깐 너 할 일 없지?? 그까짓거 배 터지게 먹게 해줄테니까 잠깐 이리로 들어와봐!” 무해한 마이양을 노동의 늪으로 유인하는 악마 타케였습니다!
>>334 “호죠냐! 아버지 잘 계시고?! 10인분 주문 받았습니다!! 여기 판에 담긴거 너 그냥 다 가져가!!” 10인분이라고 읽지만 그 곱빼기로 퍼주고 빨리 장사 접으려는 큰 손 타케였습니다!

>>343 엄마 압바한테 축제 간다고 유카타 입는거 도와달라고 한 다음에 오천엔 받았는데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하나씩 사달라고 해서 사주느라 이제 용돈 없대!!

>>344 귀여워지려면 언제나 탄수화물과 당분과 지방을 많이 먹어야 해

>>348 호죠 상 왜 이러시나요;;

>>349 아 맞아! 타케루는 친한 사람한테 성씨, 성씨+이름, 이름 그냥 구분 없이 그때그때 다르게 부릅니다! 라무군 혹시 오해할까봐!

>>349 그렇게 타케루 아버지에게 걸려서 타케루는 안와골절이 왔다고 하고....

류타케 안와골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네 귀여워.

>>347 (볼따구 쭈와아아아아압)

>>350 마쨩주는... 동그라미군아...... 하지만 귀여워........(치킨 먹여주기)

"...나?"

자신이 지목된 것도 놀랍지만 이내 자신에게 질문이 들어오자 카나타는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히라무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무덤덤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쟤. ...나나를 좋아하는지라... 나나 인형이 새로 나와서 줄까 싶어서. ...갖고 싶다면 다른 이들도 말해도 돼. 줄테니까. ...하지만 저 애가 가장 좋아해."

단순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가만히 어깨를 으쓱했다. 이어 잠시 생각을 하던 카나타는 아마네를 바라보면서 질문했다.

"우리 학생회장님은 이 중에서 학생회 멤버를 한 명 데려오고 싶다면 누구?"

/테스트 다이스에서 아마네가 나왔으니까 아마네에게 다이렉트 어택!

>>337 장난하냐!! 유니세프도 그정도는 못 만들어!! 라고 외치는 타케루였습니다!

>>349 아 그치 야끼소바지 수량 빨리 나갈수록 개이득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분씩 10번 나눠서 주문해야겠다...귀한 가르침 감사 나중에 그렇게 할게영...

>>350 ㅋㅋ ㅋ ㅋ ㅋ ㅋ ㅠ 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마쨩한테도 무서운 마왕 하나 붙어서 호구잡이들 쫓아내야한다 콰악
오천엔이면 아무리 축제라지만 좀 부족할수도 ㅋㅋㅋㅋㅋㅋ 특히 친구들 다 사주다 보면......

마쨩 히라무랑 사격 내기 할래?
마쨩은 돈 안 걸어도 된대... (의미심장)

>>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와골절은 너무하잖아요!! 정수리에 혹 몇개 나긴 했겠네요!!

>>355 맞워요~ 방울이는 귀여워용~

>>356 스즈네 : 아;;; 아픈데요 아마네 상;

>>357

하지만 나나쨩 인형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간 나나쨩과의 친밀도를 증명하는 트로피나 마찬가지!

"오, 잠깐 뜸했던 사이에 그런 희소식이...감사합니다. 카나타상 통 크시다."

👍👍

>>356 나를 정육면체라고 불러줄래요? (먹기)

>>359 진짜? 좋아 할래.
.dice 0 10. = 10

>>360 꽁꽁

>>351


안와골절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큰일인데영

>>361 (아마네:충 격)

>>363 ??????? 이이이게아닌데

.dice 0 10. = 0

아. 마이주를 안 넣었구나!!
그럼 어차피 지금 하나요주만 남은 상태니까...하나요주 답변 한 후에 리스트 리셋하자!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마이

리스트다!

>>363 정육면체라도 귀여워...... 괜찮아 아마네 돈 많으니깐 아마네가 다 사준대... 초코바나나랑 솜사탕두...

>>363 >>366
아아...
완벽하게

『 졌다 』ー

이것 참 다이스가 뭘 아시네

하나요주 다음 리스트에서는 빼줄래~~??~~??

>>368 형 나도 사줘...마이가 내 돈 다 따갔어.

>>347 봤죠!! 머리카락 꼬깃꼬깃은 아무것도 아니자나!!
>>359 그래도 팔아줬잖아!! 한잔해!

>>366 와 이겼다!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영원히 노예로 부려먹는 내기 맞지??

>>368 와- 그럼 초코코팅마시멜로우도 먹고싶어

>>371 하나요가 질문을 한 다음 말이야? 아니면 지금부터 말이야?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도 하라구로 재질이 조금 보이네요!!

>>371 헉 카요쨩주....마쨩을 대신 집어넣으시고 사라지시다니

그렇군영
이곳에서 도망치기 위해서는 이제
대체할 제물을 마련해야 하는 거야
(루머)

이즈미도 돈은 많겠지...

>>373 그니까 그건 해놓고 튀어서 그렇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 알았다!! 하나요주가 나를 넣으려 한 이유를!!

여기는...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체워넣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진실게임인거야!!!!

하나요쥬 둘이요주로 진화하는구나(?

>>375 질문 한 다음~~~~~!!~~!!

>>382 오케이! 알겠다!

>>379 튀어야죠!! 백퍼 두들겨 맞을텐데!!

>>384 그럼 안 맞고 야나기 상 되면 되겠다~ ^^*

>>385

아니야~~~!!!~~!!! ㅋㅋ ㅋ ㅋ ㅋ ㅋㅋ

진실게임 차례 기다리느라 분리수거 어물쩡댔더니 쓰레기 냄새가 방에 가득 찼을 뿐이라구~~~~!!~~!!! ㅠㅁㅠ ㅋ ㅋ ㅋ ㅋ ㅋ ㅋㅋ

(스너글 뿌려봤지만 진정되지 않음)

어이 타케루
그 떡대 가지고 귀여운 여자애가 때리는것도 맞아내질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냐 짜샤!!!!!!!!!!!

"글쎄. 히라무려나. 재밌을것 같고."

키득거리면서 짧게 웃었고. 그럼 남은 사람은 하나요일까. 조금 분위기를 띄워볼까.

"고백받는다면 어떻게 받고 싶어? 상황이라던지. 대사라던지."

"글쎄. 히라무려나. 재밌을것 같고."

키득거리면서 짧게 웃었고. 그럼 남은 사람은 하나요일까. 조금 분위기를 띄워볼까.

"고백받는다면 어떻게 받고 싶어? 상황이라던지. 대사라던지."

>>388 아니 제가(타케루주) 봤는데요 진짜로 뼈 때린다니까요!?

>>373 후 이렇게된이상 츠키센빠의 70억인분 주문을 응원하는 수밖에

>>380 진실게임의 진실을 알아버린 마쨩주...이제 도망칠수업다

>>386 그럼 애초에 머리 당기지 말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 그치 그치~ 덩치값 못한대요 류타케~

>>387 (하나요주 방 상상도

>>372 아마네 : 넌 자업자득이잖아. (딱콩)

>>374 마쨩은 맛잘알이군아... 조아조아 이것저것 사줄게 ;3 마자 마쨩... 우리 언제 일상 해 . . . ? (본인이 제일바쁨)

>>392 이거 설마.. 옆에서 평생 야끼소바나 말아달라는 뜻??? 전 또 그것도 모르고~

>>387 집안의 꽃냄새를 유지하기 위해 잠시 다녀오시는군영

다녀오시는거졍^^^^^^?????? (무시하셔도됨)

>>389 오늘만 벌써 n번째의 박수받는지현우씨짤 등판

역시 이래서 핀포인트 질문은 무시무시해!! 바로 저격샷을 날렸잖아! (어?)

>>387 스너곰쟝도 이건 너무 쌓였다곰~ 외치고 있나요!! 파이팅입니다 하나요주!

>>391 떡대괄괄남캐했으면 맞아야지! 저 고사리같은 손의 냥냥꾹꾹이 당해봐야 얼마나 아프다고!

>>392 헉... 영원히 진실게임에서 벗어날 수 업군아...

>>393 류타케~

>>395 예약 하시겠습니까 손님? 미야마 마이 일상 서비스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께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94 ㅇㄴ이거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깔도꽃분홍이네

>>395 으앍

>>396 어
어
전
그
ㅍ...평생...평생 말아주신다면
초밥이 좋아요 (??????)

그리고 히라무주는

계란초밥만 먹게 되었다

"에....?!??!.."

연애의 이야기가 계속되니까 '그런 분위기'라는 것은 알았지만 직격타인 질문이 올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으음...~~ 아..."

뭔가를 생각하다가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 괜히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넘겨 봅니더.

"다른 사람들 앞은 싫어요. 단 둘이 있을 때에 '좋아해' 하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달까.... 유행어나 줄임말은 별, 별로라서....."

그렇게 부끄러운 채 앉아있다가 마이쨩을 보고 슬쩍 눈을 듭니다.

"미래에 함께할 사람에게 미리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아 근데 스즈누나 ㄹㅇ 힘쎌거같음 손 매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폐캐해)

>>390 ???:나 들어가면 뭐 시키는데???

이즈미: (3학년은 졸업할 예정이니까 필요없으니 싱싱한 1학년을 끌어들일 생각인건가요 아오군)

>>400 커억 억울해서 사망~

그럴게 히라무주는

초밥(토핑없이 촛물에 와사비)만 먹게 되었다

>>400 헉
그러면 저희 다음주.. 다음주 토요일에 어떠십니까...???

>>402 시...싫어 한종류만은 싫어 ー ！！！

>>405 아무래도 그렇겠졍(fact)

>>408 뭔가 점점 생략되고있네요! 다음 레스에는 쌀알도 전부 소멸해버릴 것 같아요!

>>404 인정... 완전매울듯.......
아마네 : 회장 전속 비서. 매일 빵도 사다주고 다 해줘야해. (???)

>>405 아마네 : (들켰나...)(????)(아님)

하나요 고백할 때는 단 둘이서 별 내리는 밤에 "좋아해 하나요 하프라이프 3가 나올 때까지 널 사랑해"

하기..(메모

헐 참 마이주
마이주도 신은 일상 아직 안하지 않으셧서영??? 급생각남

>>403 히히히히히 맛있다

>>407 이건 맛없어 키에에에에에엑

>>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으헤~~~ 맛있따... 귀엽따..........(대만족)

>>411 "그거 그냥 권력형 이지메잖아...형 이지메 하면 도쿄대 못 간다."

미래에 함께할 사람에게 미리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미야마 마이는 음- 하는 소리를 하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잘 모르겠지만, 잘 부탁합니다, 고생이 많아요! 같은거? 미래에 누구랑 어떻게 함께할지 모르겠어서 더 어려워."

멋쩍게 웃으며 뒷머리에 손을 얹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내가 다음 질문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렇지?

"그럼 다음 사람은.. 여기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중 하나를 골라 칭찬할 점 5가지를 칭찬해주기~"

왕게임처럼 흘러갔지만,
미야마니까요.

.dice 1 7. = 1
카나타
이즈미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고생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겠지 이토바야시양 파이팅!!!!!(joke)

칭찬할 점을 다섯가지나 안다는건 거의 간접적 고백 아닌가요!! 그정도 관심이라면!

>>408 다음주 토요일로 확정~? 나는 좋아!

>>413 아직못했어...

일본 수시..였나는 교토대 도쿄대 둘 중 하나만 쓸 수 있어..(이즈미주: 개고민)
이즈미주: 방금 아마네를 도쿄대 후배로 만나는 것도 매우 끌린다고 생각했어(?)

>>420 실은 이즈미주가 꽤 오래 신은 일상 구하고 계셔서영 두분 생각만 맞으면 조율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저는 생각나서 말씀드린 거니깐 그렇구나 하시면 대영~~~~

"......"

칭찬할 점 5가지라니. 대체 뭘 칭찬해주면 되는 것일까. 아니. 애초에 누굴 칭찬해주면 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가만히 주변을 스윽 돌아봤다. 그리고 하나요를 바라보더니 손가락 5개를 펼쳤다.

"1.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2.성실한 모습이 보기 좋아. 3.이러니저러니 해도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이 기특해. 4.포스터 귀엽게 잘 나왔더라. 수고했어. 5.통칭 그 MZ한 모습이 없어서 원한다면 정직원도 생각해본대. 부모님이. 잘했어."

가볍게 칭찬 5개를 한 후, 그는 주변을 스윽 돌아봤다. 그리고 이즈미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축제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뭐야?"

/테스트 다이스에서 하나요가 나왔으니 하나요 칭찬 다이렉트다!

>>418 카렌짱 화이팅!!!

>>419 외모도 그렇고 패션도 그렇고~ 칭찬할 점을 쪼개면 많아지지용 🤭

통칭 그 MZ한 모습이 없어서 아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우리 카요쨩 모범신입입니다...

아 뭔가
진짜
개짱쎈질문을 생각해내야한다
나는능히할수있다

능이버섯~ฅ₍⁻ʚ⁻₎

개짱쎈질문~ 명치에 후드리챱챱~ ᖭི(ˊᗜˋ*)ᖫྀ

개짱쎈 질문

나와 연애한다면 할레?(?)

>>422 아하~ 저번에 미카주한테 찔러본 상태였고 유선관무일상 친구로 구해보고 있었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는걸로...

>>429 진짜 쎄네...

>>416 아닌데? 전속 비서에게 챙김받을 뿐인데? (뻔뻔)

>>420 헉 조아조아 그러면 우리 주말에 즐겁게 놀자... 나 요즘 넘 바빠서 ; ;) 일상도 세개나 돌리고있구.. 헤헤 마쨩 만나는거 완존 기대되는걸~~~~ 놀아줘서 고마워 ;3

>>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무슨 복수를 하실 생각인거 죠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질문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차피 난 리스트에서 제외되었으니까 소원권을 줄 일도 없군! (덩실덩실)

나... 짱쎈질문 하나 있는데.... 이거 해도 되나 모를 정도로 짱쎔....희 희 다음턴이 기다려지는구 만 ~ ~~

"아. 나요?"
"축제 때..."
조금 고민하는 것입니다.

"하토가와에 띄워서 바다로 보내는 것을 보고 싶다...일까요?"
"음. 그것도 있고.. 축제의 부스를 운영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분들이랑 하는 것들은 대부분 재미있을 것도 같습니다


"질문."
"집행부나.. 여기에 있는 사람 중 가장 재미있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말해주세요"

.dice 1 5. = 4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츠키
아마네

>>430 😘

>>429 괜찮다 역시 센빠 (?????????????)

>>432 스즈누나 아오군이 나 괴롭혀 빵셔틀 시켜~~~~~

>>432 좋아~~ 나도 담주 토요일 두근두근기다리고 있을게~~

>>436 어이. 뭐하고 있지? 지금 당장 매장으로 달려가서 맛있는 야키소바빵과 거스름돈 2만엔을 남겨오지 않고.(???)(이러면 안됩니다)

>>437 헤헤 좋아~~~~ ;3

>>434 햐 기대된다 나만 아니면 되지롱 쿠헬헬

사실
저여도 됨
도합 24명의 눈호관캐를 가진자 그게바로나다

>>439 하레무와 24명의 신랑신부들...

>>435 축제 외의 부스라...이건 꼭 구경을 가야겠어!

>>438 부...부탁이야! 지금 매점으로 갔다간 어마어마한 인파에 휩쓸려 버려! 야키소바빵이나 커피우유는 1등급 전리품이라구...!!

아니. 근데 하나요주도 그렇고, 아마네주도 그렇고..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그냥 다이렉트로 때려도 된다고 생각해!
그게 뭐..혹시라도 내가 눈호관 대놓고 티내는 수준이라면... 이거 끝난 후에 일상 돌려서 최대한 빠르게 해결 보면 되는거고...

아닌데 그냥 조금 부담되는 정도라면... 어차피 IF니까 그냥 지르고 말자..도 괜찮지 않을까?

이건 어디까지나 카나타주 개인 생각이야!

>>440 아아...그건 꽤나 『 괜찮게 』 들리는 칭호로군.

이즈미 축제때 부스 뭐하나영 역시 잉어건지기인가(joke)

>>432

이즈미:복수라기보다는.. 그냥.. 후배로 만나는 것도 괜찮아 보여서요..?
이즈미주:사실 아마네가 이즈미한테 가벼운 복수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443 그렇죠! 그런게 진겜 묘미죠!

스즈네 : 즐거워용~ ♪( 'ω' و(و"

스즈네 : 즐거워용~ ♪( 'ω' و(و"

잉어 건지기는 안하겠지만 금붕어구하기는 하는 데 있으면 기웃거리며 슥슥 떠줄수도 있어요(?)

차 이용한 제품부스 있을수도 있고(?)

>>439 >>4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레무주.....(뽀담뽀담)
회장 전속 노예... 아니 비서가 말대꾸?! (???)

>>443 에에~ 그런건 아니라구 ;3 진겜의 묘미는 누구에게 질문이 갈지 모르는거니깐~ 신경써줘서 고맙다구!

>>443 찬성~~~~~

(*히라무주 아님)

나에겐 지금이 축제다~

>>443 찬성~~~~~~~~~~
(*히라무주임)

방울이네는 매년 부스 열었지요~ 셋째언니 후우쨩의 디저트가게 특별부스~ 토키와라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를 판다구요~

>>450 부탁이야...!!! 제발 도라야끼와 흰우유로 용서해줘!!!!!

>>453 반대~~~~~~
(*마이주임)

>>454 헉 맛있겠다 말차디저트 ㅠㅠㅠㅠㅠ 올해 메뉴는 비밀이겠지......두근두근

회장님 벌써 따까리 하나 더 늘린거야?!
이럴수가...
회장께서 내게 삥을 안 뜯으시다니 더 이상 살아 무얼하랴!

(당참된줄 모르고 뒹굴거렸음

>>452 인정... 너무재밌음...

>>455 필 요 없 어 ! ! ! (108컴-보 어택!)

>>454 비밀의 메뉴.. 분명 달고 맛있을거야...

>>457 마쨩 무슨말이야
마쨩은... 이제 내 오른팔이잔아....(???)

차나무 열매기름으로 만든 헤어오일이라던가(?)
동백차라던가. 말차나. 백차같은 거라던가. 블렌딩한 차라던가. 티베이스같은것도 있을까...

"재밌을 것 같은 사람이라.."

주변을 슥 둘러본다..
으음..막 확 오진 않는데..

"스즈네 언니로-"

그러며 슥 무덤덤하게 물어본다

"지금 여기 있는 인원 중 크리스마스에서 단 둘이 있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dice 1 4. = 2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아마네

*상대가 티케루일시 "나를 뻬고" 추가

>>456 올해 메뉴는~ 아직도 못정했대요~! (,,>ヮ<,,)!

>>460 쿠후후후... 작년에는 무려 말차젤라또를 듬뿍 넣은 크로와상을 초콜릿 시럽 쇼로록 뿌린 디저트였대요~ 올해는 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오는거야? 카나타를 골라라! 히라무야! 나나랑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안됨)

>>457 자결하려고 한다!!!!!! 마쨩주를 살려주세영

>>459 크 아 아 악 - DOWN -

>>461 그렇구나 따까리에서 오른팔로 격상...! 나 승진했다!

자 골라라 히라무주(?

팝콘 달달하다~ˎ₍•ʚ•₎ˏ

타에미주의 팝콘에 카라멜을 탔어(?)

타에미주의 팝콘에 치즈도 뿌렸어~

>>466 (뿌듯)

>>467 마쨩주 마쨩주 나혼자 탑에서 농사 라는 웹툰 알아??? 마쨩주 거기 나오는 태사원같음... 짱귀여움...

크리스마스에 단둘이라면 누가 봐도 사랑! 연애! 자극! 을 노린 질문이잖아. 이런 질문은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게 나았을 텐데...그래야 먼 발치에서 자극을 즐길 수 있었을 텐데...원통하다 !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골라야 하는 거라면..."

졸업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타지로 진학하는 사람이 좋지. 아무래도 놀 시간이 많이 줄어드니까.

"이즈미상으로 할래요. 왜냐면 이즈미상은 졸업하고 나서 토키와라에 없을 테니까...그 전에 많이 놀아두려고요."

감히 나를 학생회장 전속 노예로 삼으려고 했겠다?

"아오 군한테 질문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는 어떤 느낌입니까."



#빨리 궁예해

다들 맛있는걸 준다고 하면서 칼로리를 늘려서 암살을 하려는 거구나!⚆ɞ⚆
나를 속여 죽이시려고 복어국을 북어국이라 하는 것이오!(ฅ •᷄ ɞ•᷅)ฅ

>>468 크큭...
난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대로 골랐다 !

>>475 히라무의 최애는 이즈미..(메모

여기는 ALL 성향 어장이리고 크큭(?)

다음엔 진짜
예스노 질문 해야지
(의미심장)

그와는 별개로 남은 것은 스즈네 타케루인가!
하나요주는...이후에는 계속 빼면 되는 거겠지? 일단 이번 턴 리스트에서 제외해달라고 하긴 했는데...아직 안 왔으니!

어레~ 이즈미도 졸업하면 도쿄로 가~?

이즈미: 호.....
이즈미: 크리스마스에 외국으로 같이 가주겠다는 얘기도 되는군요(?)
이즈미: 여권은 제대로 갖고있기를 바래요
이즈미주: 이즈미의 말은 농담입니다. 외국에 갈 수도 잇다는 건 진담이지만

하나요주 왔다~~!!!!~~!!! ^ㅁ^

(쓰레기 냄새 은은하게 뱀)

교토대냐 도쿄대냐.. 아니면 아예 유학(!)이냐.. 라고 셋 중 고민할걸요

그럼 난 하나요주와 교대해서 관전으로 (빠짐

이즈미..하버드 대 진학..(?)

>>476 아아...그렇다...

부정할 수 없다

혹시혹시 질문 곤란하시면 소원권으로 넘기시든지 진짜 그냥 묘사만 하시면 돼영!!!! 일부러 저 계속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걸로 하고 있어서 좋으실대로 말씀하시면 댐 ㄹㅇ

>>472 태사원이 누구야? 태오야? 몰라서 찾아보는데 누군지 모르겠음.. 그리고 나를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귀여운건 무적이야.

하나요주 어서와아~ 츠키주는 여기까지인거야아~?

"하아?"

당황스럽다. 이런 질문에 자신이 걸릴 줄은 몰랐던걸까.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는 어떤 느낌이냐니.
조금 붉어진 뺨을 긁적거리다가.

"솜사탕 같은 냄새."

그리고는 뚱하게 히라무를 쳐다보다.

"...됐어. 그러면 질문. 키스 하게 된다면 하는 쪽이 좋아, 받는 쪽이 좋아?"

.dice 1 2. = 2

스즈네
타케루

하나요주 안녕~(っ•ɞ•)っ
츠키주는 슬슬 자러가는 걸까!⚆ɞ⚆

얘들아 코 들어라 솜사탕 냄새 나는 사람 찾아야 한다

어서 와! 하나요주!

...여기에 나오는 여캐들 전부 솜사탕 냄새 날 것 같은데. 나는... (갸웃)

그렇게 아마네주는 모든 토키고 참치들을 개코로 만들게 되고~

>>481 고생했어~~~~~ (페브리즈 쇽쇽 뿌려주기)

>>486 테오 마자~~ 고양이인데 짱기엽다구 마자마자 귀여운건 무적이지~ ;3

어서와요 하나요주

>>480 야 잘 골랐다(??????)
이즈미상 전 한국이 좋아요 사유:서울에가면 있다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보고싶음

>>483 이게 이렇게??????? 역시 무한진실게임이었어 키에엑 안돼 못가 (곧 각목당할 레스입니다)

여자아이들은 원래 달콤한 솜사탕으로 이루어져있다니까 그러네!•᷄ ɞ •᷄

니상
좋아하는 사람
있구나
^^

(*히라무주 아님)

그래 하나요주 이불에서 잘거야(?)

찾아라 솜사탕... 모든걸 거기에 두고 왔다...(원피스풍)

테사원이 누구냐면 얘라고 합니다

>>489 나 히라무인데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다. 늘 유니콘이니 뭐니 하지만 그건 부끄러워서 그런거다. (*맞음)

기왕 이렇게 된거 서울도 가고 미국도 가고 유럽도 가고(?)
빨간 머리 축제도 가보는거야(농담)

>>497 킁킁킁
킁킁
헉 여기서 솜사탕 냄새가

앗!!! 미라이쨩이다!!!!(테미주가 옳았다)

>>496 (못달린 각목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고백하고 꽁냥거릴 생각을 해야지!!!!!

>>501 짱귀여워~(つ❛ɞ❛⊂)

(이불에 츠키주 베개 깔아줌)

(좋아함

(팝그작작)

>>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 안되겠다. 나 마쨩인데 용기없는 아마네주를 위해 20분뒤에 내가 먼저 고백해서 꽁냥거리는 모습 시범으로 보여주겠다. (*맞음)

>>504 앙뇽! 난 테미! 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ꔷ̑ɞꔷ̑

>>506 옳소~(ฅ • ɞ•)ฅ

그리고 아마네는 타마에게.고백했다..(?)

>>502 유니콘이라고 한 적 없는데...양쯔강돌고래라니까 양쯔강돌고래 몸길이는 대략 2.5m의 엄청나게 길다란 거구로 성질은 온순하고...(후략)

>>505 키에엑 못ㄱ 아? 못이잖아? (깡)

핑크돌고래 생각보다 우악스럽지~(つ❛ɞ❛⊂)

>>503 빨머축에선 뭘 하나영...두근

그건.. 모르죠?
히라무는 빨머축 동행인으로써 축제 재밌게 즐길수도 있죠(?)

>>512 안녕. 난 밥이야. (?)

>>51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는거냐구~~

>>514 이 가짜녀석! 양쯔강 돌고래라고 하는걸 보니 네녀석이 아마네주로구나! (???)

>>517 헉 강제로 빨머로 염색당하는게 아니었군영(???????)

>>518 너야말로 무슨말이냐 이 가짜녀석! 히라무는 유니콘이라고 한 적 없다고! 바로 네녀석이

어 혹시 유니콘이세요????(?????)

빨머로 염색시키는 것도 좋지만 빨머축에서는 빨머가 아닌게 더 눈에 띄잖아요(?)

“뭔가… 질문이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고 있잖냐!?”

스트레이트로 훅 날아든 질문에 ‘아니, 또!’라는 표정이 되어버린다!

“글쎄,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받는 쪽’의 느낌은 어떨까 궁금한데! 하는 쪽이든 받는 쪽이든 좋아하는 사람과 ‘츄’라면 뭐든 좋잖냐? 안그래 회장?”

어덜트한 질문을 먼저 날린 건 회장 너라고. 그러니까 나는 성실하게 대답하는 것뿐이라고. 팔짱을 꽈악 끼고 편안하게 말했다. 그리고 너라면 뭔가 잘 알 것 같은데? 라는 찡긋도 덧붙여서.

“아, 뭐야. 다음 차례… 키리야마 스즈네잖아? 얘한텐 별로 궁금한 거 없는데.”
“악! 농담이야 농담! 스즈네 너는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YES, NO 한가지로 대답해!”

한대 맞기 전에 바로 반사적으로 가드를 올리고 후다닥 물었다. 남녀간에 100% ‘친구’라는 개념으로 지낼 수 있느냐고.

강제로 빨머로 염색당하는 빨머축.... 세계비밀빨간머리협회는 실존한다....

>>520 헉
어떻게 알았지.. 그래 사실 나는 유니코니....

타케루케루~ ;3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빨머협의 비밀을 알아채다니···•᷄ ɞ •᷄

>>523 어쩐지 그래서 자꾸 히라무가 유니콘 좋아한다고 하셨구나~~~~~ 할수없네 솔직하지 못한 니상은
같이 빨머축에 가셔야겠어요
염색 준비를 하고 오십시오.

(つ❛ɞ❛⊂)

이거~ 다음 리스트는 어떻게 돼~?

크아악!!!!!! 왜!! 연애하는데 츄 안하는 커플이 어딨어요!!!!!

아
진짜
너무달다
개맛있다

스즈누나
남녀사이에
친구

... 근데 보고 있으면 있을 수밖에 없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키"나랑은 한 적 없는데.."(타케루 나락행하기

>>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캬아악 그쳐그쳐 근데 받아보진 않았어영??????(*상의가 필요한 부분 ON)

⚆ɞ⚆

>>하는 쪽은 몇번이고 해봤으니까<< 타케루케루는... 이케멘이군아....

>>526 타타타쨩... 나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

>>527 헉...... 히라무쨩.... 사실 아쨩을 그런눈으로 봤던거군아......(???) 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크아악 오토바이 타는 빨간머리 학생회장이라니 양아치가 되어버려~~~

>>531 인 정...

>>532

흥미진진해지는 전개

>>532 크아악 시트 내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534 있겠죠!! 그냥 터프한 척 하는겁니다!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스즈네
히라무
타케루
아마네
마이


츠키주 빼달라고 했고 하나요주가 돌아왔으니 리스트는 이렇게 된다!

>>536 이즈미쿤!!!!!!! 이 거짓말쟁이 학생회장을 빨강머리양아치로 만들어 버려!!!!!!!!!

>>538 해본 적 없다는데요?

해 명 해

츠키랑 한적 없는개 타케루는 누구와 했는가

60년 후애 계속 됩니다(?)

빨강머리 양아치..
빨강머리 세명이 돌아다니는 것인가(?)

이즈미:

>>536 크악 아니에요!! 까무잡잡 까까머리 잔나비상 그시절 타케군을 좋아해줄 사람은 선관에 나와 있는 그 이름밖엔 없었습니다!!

>>542 그때까지 둘의 연은 이어진다는 뜻이군영...(날조)

토키와라초에는 두명의 하렘마스터가 있다..

>>541 크억억~ 책임을 지고 이 자리에서 사퇴하도록 하겠습니다…

60년 후 타케루 자기 자신과 한 것으로 밝혀져 학계에서 논란..(?)

"흐흥~"

과자는 이제 다 먹었는지 양반다리로 앉아서 몸을 흔들흔들~ 하며 게임을 지켜보던 스즈네. 이번엔 꽤 느즈막히 차례가 돌아오자 기다리다 지칠 뻔 했잖아~ 라며 꺄르륵 웃었다.

"남녀간에 친구~ 그거~ 사바사라고 생각해~ 누군가는 진심으로 할 수도 있는거지~ 뭐든~"

그러다 씨익. 웃는 얼굴로 바뀌더니 다리를 슥 꼬고 한 손으로 턱을 괴며 덧붙인다.

"그러니 대답은 NO."

키드득. 장난스레 웃는 얼굴로 모인 사람 중 한 명을 가리켰다.

"그럼 질문~! 포키게임을 해야한다면 누구랑 할래~? 집행부 안에서만 고르기~!"

.dice 1 7. = 3

카나타
이즈미
하나요
히라무
타케루
아마네
마이

점점 질문의 강도가 강해진다...(동공지진)

포키게임 그거잖아! 나 알아!! 뽀뽀하고 싶은 학생들이 부끄러워서 싫은 척 포키게임으로 위장하고 뽀뽀하는거!!!

>>55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551 맞워요~ 마이주 똑또케~!

>>551 이게 마따.

>>552 맞음... 님들아 들어보세요.....

>>553 우헤헤 나 똑또케~~~

이야 안녕하세요 좋은 토요일 오후

,,,
어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547 우우!!! 무책임하다!!! 타케주는 도피하지마라!!!!!

>>548 💗✨️ℒℴ𝓋ℯ 𝒯𝒶𝓀ℯ𝓇𝓊𝓈ℯ𝓁𝒻✨️💗

헉
역시 누나야
누나도 빨리 짱쎈질문 시켜야하는데(????)

근데 그거 맞다.
나 대학 다닐때 동아리에서 빼빼로게임 한 적 있는데.. 썸타고 있는 후배들만 아슬아슬하게 끝내고 그 이외에는 그냥 바로 끊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주 어디가??? 우리 불타는 토요일인데 진실게임 해야지^^(덥썩)

어서오세요 사쿠라주.

이리오세요(장난스럽게)

>>556 어딜가영

잡아!!!!!!!!!!!!!!!

어 벚꽃이 왔구나. 진실게임 들어오렴.

이리 오시오! 사쿠라주! 어서 오시오!!

>>557 바보한테 짱센질문 해도 뭐 안나온대요~

>>556 사쿠라주 안뇨옹~ 어디가 같이놀자아~!

>>556 사쿠라주 어서오세요! 어서 착석하세요!!
>>557 때로는 강하게 부딪치는 것보다 물 흐르듯 흘리는게 더 좋을 때도 있는법이라고요!! 흑흑
>>55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짤없죠 별로면

>>564 정말 그럴까?

이 이 이것 놔라 사쿠라는 털어도 나올 게 없다
나올 게 없다,,,!!! (중요하니 2번 말함)

농담이고요.... 제가 어제 밤을 새고 이 시간까지 눈을 뜨고잇엇기땜에 넘 졸려서요....... <:3 봐주세요잉,

연애를 해보기는 커녕 첫사랑도 없는 자신이 이런 자리에 참여해도 되는 것인지...?!?

하나요는 고민하고 있다가 질문을 받아버렸습니다. 안면이 있는 카나타, 히라무의 얼굴을 보다가 붉어져서 고개를 젓습니다. 포키게임으로 어색해지는 것은 싫은 사람들입니다.

여자가 좋지 않을까.....

"마, 마이 쨩?!?"

얘기하고서 푹 익은 얼굴로 양손에 얼굴을 묻습니다.

"사랑에 빠진다면 첫눈에 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나요? 오래오래 시간을 들여 친해진 다음 마음을 열게 되나요?"

.dice 1 6. = 3
카나타
이즈미
히라무
타케루
아마네
마이

>>566 하하하~ 차례나 잡고 나서 말하시지이~!

>>567 뭣~!!! 그럼 얼른 자라구 사쿠라주~~

헉.. 사쿠라주... 그럼 빨리 코코넨네하자...(뽀담뽀담)

>>567 후..그역시 이어장에 계셨기때문이 아닙니까? 어장으로 새신 밤은 어장으로 대가를 치뤄야지영...

어이!!!!! 받아내야 할 게 많다고!!!!!! 눌러 앉아!!!!!!!!! (*편안한 밤 되십시오)

>>569 어어 와따 이따 보자(*모름)

헐 근데 마요네즈 포키게임 해주세영(??????)

>>567 어서 자....!!!!

우린 여기서 하나요가 HL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쿠라주는 피곤하면 어서 자라구!

하나요 귀여워어~!

>>568

"하나짱 하고 싶은거야?"

맹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어본다. 포키게임의 긴장감을 구성하는 고맥락적인 요소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그냥 이빨로 포키를 무는 게임!!

"나 포키 없는데-"

여기서 가만히 닌 자 처럼... 여러분의 귀여운 모습을 좀 구경하다 자러가겟습니다 ^ ^)b 우하하

귀여워.......

귀여워.......

>>그냥 이빨로 포키를 무는 게임!!<<

마이의 천연미에 방울주 쓰러져버려요~ 하와와~

>>578 "하, 하, 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굴을 감싸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습니다. 어깨와 몸까지 같이 흔들립니다.

카나타:...나 있어.
카나타:...둘이서 할래? (대충 주섬주섬 꺼내기)

(안됨)

헐진짜한다

일단질문부터....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

>>584 질러버려(소곤)

하나요: (쪼그마한 불륨으로 외마디 비명!)

아 맞다 사쿠라주 신은 아직 안하셨죠?
저도 아직 안햇는데. 고려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와 >>580이 2개다!

사람인지 사물인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히라무는 일단 사랑에 빠지던 순간들을 되새겨 보았다.

"첫눈에 반하는 쪽, 에 가까운 것 같지? 아무래도."

딱 보았을 때 예쁘거나 눈에 들어오는 데 꽂히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하지만 그게 첫 이끌림이라면...오랫동안 봐도 계속해서 새롭게 좋아할 수 있는 것, 을 사랑이라고 해야 하지 않으려나. 음, 재발견할 수 있어야 오래 사랑할 수 있는 거지. 그렇습니다."

파도파도 새로운 게 또 나오는 토키와라처럼.

"음! 본인한테...연애적인 의미로! 관심 있는 사람이...있는 것 같다? 예스 아니면 노로 대답하기~"

.dice 1 5. = 1
카나타
이즈미
타케루
아마네
마이

캐입이니까^^^^^^^^^^^

크큭 누가 걸리든 월척이다

(쭈굴)

캐...캐입이니까.........편하게편하게.......

ㅋ ㅋ ㅋ ㅋ ㅋ ㅋㅋ

(히라무주 꼬깃)

히이주~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인거야~?

"...당연히 노우야."

카나타는 질문이 나오기가 무섭게 바로 대답했다. 자신에게 연애적인 의미로 관심이 있는 사람? 있을리가 있나. 그는 단호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스스로 납득했다.

"...나는 좋은 선배라면 몰라도, 좋은 연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야. ...말재주도 별로 없고, 그다지 재밌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해."

그런 자신이? 딱히 자신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일 뿐.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작게 숨을 후우 내뱉었다. 이어 잠시 모두를 둘러보다가 그는 마이를 바라봤다.

"...연애적인 질문이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젠 이런 것을 할 시간인 것 같은데.. 그래. 이걸로 가보자."
"...이중에서 인형으로 만들어서 간직하고 싶은 이를 2명만 꼽아봐."

연애적인 질문이 맞을까? 이거?

하레무주 당당하게 외쳐
나는 애인이 24명이라고!!!

하핫! 카나타라서 실패했구나!! 그 공격!

히익~ 인형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래~ 카나카나 무서워~

>>594 이 질문.. 세다 단연세다.. 역대급 질문이네요!

카나카나의 사랑은.. 뒤틀려있군 아...(???)

그래영!!!!!!!! 캐입이잖아영 뭐 어때 ^^^^^^^^


나는눈호관캐가24명이나있고다들반드시행복하게해주고말겠어 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히이브리드샘이솟아라무레이비)

카나타:...나는 사귀는 이가 있다면... 솔직히 그 애를 닮은 인형을 간직하고 싶어.
카나타:...나쁜 거 아니잖아.
카나타:...그냥 소장만 할 뿐이야. 장식처럼.

>>599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카나타상.........

>>600 츄를 일방적으로 자주 했지만 전여친에게는 한번도 하지 않았어 그오오오오오오!!! 아 이건 진짜 트레쉬 같네요

>>601 카나타상........
그런 취미......?

류타케... 넌 좀 맞자.

>>603 타케루상...
그런 취미........?

>>605 아니 이거 진짜 정사 편입인가요!! 이거 다 매운맛 농담 아니라면 이쪽이 아주아주 곤란해지는데!!

>>587 아이고!!!! 맞어요 신은.. 해야되는디.. >:3 목요일까지죠
내일 저녁즈음에 시간 날까싶긴 한데 확답은 못 드리겟어서 ㅠ ㅠ ㅠ 혹시 그 전에라도 돌리겠다는 사람 생기시면 그쪽을 우선해주세요~ ~!!!

>>536 죽을 먹을 것이다!•᷄ ɞ •᷄

타케케 나쁜남자~(ฅ •᷄ ɞ•᷅)ฅ

카나타상...

카나타:......(침묵)
카나타:하지만 내 방에는 우리 강아지 고양이 인형이 있단 말이야.
카나타:그리고 유메 인형도 있지.
카나타: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형 수제 제작도 해준단 말이야. (진지)

(끌려감)

근데 이걸 맹꽁이한테 하다니...

(히라무주는 마쨩을 사랑합니다)

>>606 아냐!!!!!!! 크아악… 이거 그냥 고교에서의 타케군 평균 평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달라!! 달라요!!!!!!!!

타케타케루야.....

>>611

(히라무주는 카나타상을 사랑합니다)

>>608 다음주 일요일까지이긴 한데
일단 가능하면 하는 거죠.

>>609 >>614 나락의 온도는 생각보다 미지근하네요! 급💩에 바람둥이 이미지에 이제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구나!

그와는 별개로 궁금한건데... 대체 하나요주가 할까 말까 하고 망설이던 질문은 뭐였던거야?
이미 나온거야? (갸웃)

이거 며칠전부터 계속 신경쓰고 고민하는 것 같아서 괜히 궁금하다!

>>608 >>616 2주라 8월 4일(일) 까지 맞으영!! 시간나면 돌려주쉐이...헤헤 저 모두의 오컬트 구경이 요새최고의꿀잼컨텐츠임
(예:아아악하는아마네쿤)

>>617 아냐 타케루주.... 타케루는... 개그맨이자나...???(안쓰러운 눈빛)

>>619 (볼따구 쭈우우욱)

>>617 아개웃기네진자 타케타케의 인격을 제일 안지켜주시는 분이 사실 타케루주 아닌지????? 음모론

나
개짱쎈질문
언제든
환영하다

>>612 응 나도 사랑해~

엣헴~ 스즈네가 아마네 광광 울렸다구~!

(8월 1일까지라고생각햇지왜) 으 아악 창피하다 죽음이다

어쨋든 낼 최대한 와 보는 방향으루다가 함..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620 애애액 그치만 아마네주도 그런 아오쿤을 보여주기위해애애애액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 꼭 재밌게 돌리길 바랄게!

>>622 헉 모야모야...??? (???)

>>623 우우 너무해...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히라무주 오늘도 짱귀엽군아....(볼쭈와아아압)

>>620 크악 안돼!!!! 안쓰러운 눈빛 보내시면 이거 다 실화가 됩니다!!
>>621 맞습니다!! 이정도로 징징거릴 정도였다면 타케루가 아니죠!!

어??? 아 잠만 질문 나한테 한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622 흑흑 마쨩주 절 사랑하시면 아오주를 혼내주세에에에엑

>>624 사쿠라 무서움 타면 넘 귀여울 것 같은데...^^

>>623 역시 스즈양!! (대충 펀쿨섹좌 끄덕)

귀여워요

오늘 맛난거 만아서 짱행복...

>>627 아아앜안돼 마쨩주가 답변하러 가셨어 이제 난 영원히 아마네주한테 쭈와압당하는거야 아 아 아 아 아. . .

>>634 후 히 히 히 히 (쭈 와 아 아 압해서 영혼까지 빨아먹어요)

>>623 >>631

크크큭...어서 답변해라!! 나 최소 한 턴은 더 질문 받고 싶단 말이야! (안됨)
아. 맞아. 잘 이들은 천천히 자도 괜찮아!! 이거....그냥 놀고 싶은 이들은 남아서 계속 놀면 되는 거니까!

맞워요~ 나도 질문 한번은 더 받고싶어~

>>633 마즈양 예를들면 아오쿤의 솜사탕이라든가

(이것은 히라무주의 다잉 메시지가 되었다.)

>>636 스즈양이니까! 회장을 울렸다고 해도 납득이 갑니다! 다른 아이들이었다면 어째서! 무슨 일이야?! 가 나왔겠지만요!!

"인형?"

인형으로 만들어서 간직하고 싶은 사람...

"아! 그럼 카나타랑 하나짱 할래~ 둘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인형 하면 안에 골든 인형이랑 고양이들 인형이랑..."

귀여운 모습을 마음껏 상상하기 시작하는 미야마 마이. 그렇게 아무도 궁금하지 않아하던 인형화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놀는다.

"저번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디오라마라고 하는게-...."

(후략)

"앗, 또 내 차례다. 음. 아! 여기서 사귀게 된다면 누구랑 사귀는게 제일 행복할 것 같나요~"

.dice 1 3. = 1
이즈미
타케루
아마네

>>640 아 근데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타케주 캐해에 감탄한다니깐영
엥???회장을???울었다고??구라치네 ㅋㅋ
스즈네가 울렸대...
아...무슨 일이 있었을까...

>>639 아아 아따시와 미나미노~ 청춘 색채에 이은 솜사탕 향기는 과연 누구!!

골든과 고양이 인형! ㅋㅋㅋㅋㅋㅋ 카나타가 소지하고 있는 인형을 노리고 있다닛!! (아님)

맹꽁이...
너무 귀엽다
유투브에서 디오라마 본 거까지 얘기하는 거 너무 귀엽다...


감금사육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있었구나

>>643 와타아메니 놋떼 하시루와 (쑻)

맛있어~(つ❛ɞ❛⊂)

>>640 >>642 이게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익 둘다 혼나볼래~!

나 가끔 히라무주의 발상이 너무 무서워

>>642 >>645 궁시렁거리다가 레이더에 포착 돼서 한대 맞는 엔딩까지 걸치면 완벽합니다!! 근데 무슨 계획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649 ^? ^

아파양 누나 때리지마세영 >>648 ㅠㅠ

스즈네쨩의 풀파워...펀치기계 .dice 1 999. = 906

>>649 알싸하다 알싸해..

>>65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642 (아즈카반에 집어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나두....

>>652 이것은 다갓이 인정! 정사에 서둘러 편입!!

"누구랑 사귀면 행복..?"
고민합니다.

"...누구랑 사귄다고 해서 행복할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지요.."
"음 좀 쇼킹함을 주려 한다라는.. 카타르시스적인 방안이라면 히라무군이나 아오군?"
그게 행복이라고 할 수 있나.. 하고 좀 고민합니다만. 일단 아예 다른 건 아니고?

스즈네는.... 주먹 하나로 토키와라를 제패했군아.....

크아악 왠지 주먹이 맵더라… 나, 즈두환이다!!

전즈네......

(평가에 만족)

"질문은.."
"올해의 가장 큰 목표는?"
조금 가벼운 질문으로 환기를 시키겠다는 듯 손뼉을 짝 칩니다.

.dice 1 2. = 1
타케루
아마네

>>656 아니 진짜 쓸때까지만 해도 300대 나오려나 했는데
이게무슨일이야 이건 솔직히 인정하셔야 한다 누나가 우리어장에서 제일 싸움짱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이잇 전부 상즈케당해볼래애~~!!!

님들 캐 진짜로 등짝 뜯겨요 그러다가?

(두 렵 다)

>>665 그야...


아니다 우리 누나는 세상에서 제일 우아하고 순수하고 상냥하고 무해한 햄스터이다 ^^7

근데 햄스터도 등짝은 뜯...

아니다 ^^7777777 스즈누나짱 스즈누나카와이(팩트)

(팝그작작)

>>667 >>668 내가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이쨩... 나중에 일상할 때 보자...?

나 히라무주인데 스즈네는 세젤귀 세젤연약 햄스터가 맞다. 반박시 등짝스매시 당해서 질문 못받는다(???)

>>670 저희 누나는 대왕파르페 드시고 직접만든 그림책 읽어 주시는 퐁실퐁실 상냥한 귀요미인데...

“당연히 어깨 재활이지! 어깨 재활에는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스트레칭 그리고 질 좋은 찻잎이 필요하다고!”

운이 좋다면 스무살 전에 재활에 성공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그러니 올해도 잘 부탁한다 이즈군! 이라고 말한다.

“회장만 남았나! 어이 회장, 네가 알고 있는 이성친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설렘 모먼트가 뭐였어? 물론 범위는 이곳 토키고 한정이야!!”

또다시 회피 질문이 나올까봐 미리 퇴로를 꽉꽉 눌러막고 질러버린다!

>>671 나 히라무주인데 이거 맞음

>>672 그러니까요!! 나 너무 무서워!

>>673 나 아마네주인데 이거


어?이상하다택배시킨거없는ㄷ

>>671 나 마이쭈인데 이거 맞음

>>675 그쳥 신은만 있는 줄 알았더니 우리어장 오컬트에 도플갱어도 있었나봐영...(BAD)

웃겨서 레스를 못 쓰겠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 이거저말씀드렸나???저 타케쿤 아직 유도에 희망 못버린거 넘 좋아함 어장에서 끝까지 푸실진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타케루도 이제 막 지르는구나!

>>678 류타케의 체격은 스즈양에게서 살아남기위한 생존형 근육으로 이루어졌다는걸로… 정사 판명 났네요!!

>>682 아 힘으로는 안 되니까 유도를 배웠구나...유도에서도 그런 기술적인 역이용하는 거 주력기로 삼고...모든 수수께끼는 풀렸다 (*아닙니다)

>>680 그렇죠! 본심은 여전히 투 더 머슬입니다!! 라무군 열쇠 비밀이 풀릴때쯤 이쪽도 결론이 나겠네요!

"..."

"대답 안할래. 소원권 하나 줄게."

그리 이야기하면서, 조금은 붉어진 뺨으로.

"그러면... 자아, 마지막이니만큼 호화롭게 가볼까."

"지금 이 자리에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예, 그리고 아니오로 대답하기."

>>684 캭 설레게 말씀하시네영 조아영조아영 저희 떡밥 잘 풀어봅시다 파이팅...^///^

다이스는 굴려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넘재밌다 역시 새벽이 꿀잼이야...

우리 한 턴 더 돌리는 거 아니었어?! 그보다 마지막 답을 하는 이는 누구야?

무친
무친
무친
무친
무친
무친
무친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지금 남아있는 사람이~ 누구누구~?

저희 한 바퀴 돌아서 리스트 돌려야 해영!!!

내가 알기로는 지금 리스트 초기화된 것으로 알아.
하지만 한판 더 돌릴 이는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

1시까지만 받아볼게! 마지막 라스트판 하고 끝낼 이 손!

>>692 나~

조아영 전 있으니까 넣어주세영~~~

>>692 나나~

하나요주....~~~~~!!~~!!!

나두 넣어주~~

아마네주 히라무주 스즈네주 하나요주 확인!

>>689 히라무주 무엇을 보앗길래 이렇게 조아하는거야
나도 빨리 알려조 나 사실 지금 깨어있는지 거의 20시간째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

>>683 >>686 변칙적인 굳히기는 무수히 날아드는 시네(死ぬ) 펀치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그런건가요! 그렇다는건 스즈양과 어렸을때부터 엄청 엎치락 뒤치락 했다는건데!! 아무튼 라무군 떡밥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아직 전혀 감이 안잡혀서!

>>696 헉 하나요주에게

우리어장 닌자 칭호를 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캡틴:선리둥절

>>692 교통정리 감사합니다!! 타케루도 넣어주세요!

저도 요!(손들기)

나는 팝콘 고수가 될거야!ˏ₍•ɞ•₎ˎ

>>699 회장님의 호화로운 질문에 탄복한듯 싶습니다!!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_^

카나타
아마네
히라무
스즈네
하나요
타케루
이즈미

여기까지 확인!

아. 마이주도 체크야!

외모 췍~~!!

카나타
아마네
히라무
스즈네
하나요
타케루
이즈미
마이

>>699 그거예영 계속 머리 안 돌아가시면 대영 진실게임이 끝날때까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아니 ^^ >>685 당근빳다 이거얘기졍 이런 대빵레스를 갖고오시고 무슨말씀이세영 20시간기상의 힘이 훌륭하구나...일요일은 푹 주무시는거에영!!!!!!

>>700 그렇졍 누나의 거대한 힘에 맞서기위한 류타케 필사의 책략...저도 사실 몰루입니다 (????) 아니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면 아마 선장한테 먼저 말씀드릴 느낌이네영 자세한 이야기가 몰?루인거고 결과는 있긴한데...헤헤 잘해보겟십니다

맞다 타케주 상자 조사 어디로가실껀가영 겜센터 조은듯,,,

너무 사심질문이긴 한데 테미주랑 타케주 다 계시니깐...상자조사 어디로 가시나영...근시일내로 조사레스를 올려주시면 어장오타쿠낚시꾼 히라무주가 기뻐합니당^^^^^^^

>>705 후헤헤(기분조아짐)(타케루쭈 쓰다듬어주기)

>>711 우우..... 날 놀리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쁨) 고마오~~~ 오늘내일 푹 자야겠다 ;3

>>712 오타쿠래 그것도맞긴한데 맥락에맞춰 오컬트낚시꾼 ㅋ ㅋ ㅋ ㅋ ㅋ 후 나도 제정신이아니군

>>711 보물찾기 + 선장님이라는 키워드라니 뭔가 나디아에 나오는 쟝 같기도 하네요 라무군! 타에주 의견대로 겜센터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 그럼 아마네 질문은 누구한테 가는거야~?

.dice 1 7. = 1

아마네
히라무
스즈네
하나요
타케루
이즈미
마이

자. 그럼 여기서 나온 이가 질문을 하고... 막판하고 끝내자! 리스트에는 빼긴 했지만 카나타도 있어! 리스트는 >>710을 참고해줘!

아 오늘 수확이 좋다
달다

그대로 아마네로구만! 그렇다면 아마네는 위의 질문에서 누구에게 질문을 할 건지만 정하면 될 것 같다!

>>716 제 생각엔 히라무, 스즈네, 하나요, 타케루, 이즈미, 마이중에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dice 1 6. = 3

히라무
스즈네
하나요
타케루
이즈미
마이

>>721 우효!! 다이스갓!! 한건 해냈다제!

>>715 헐 어케아셧지 나디아는 안 봤는데 그친구 느낌적인느낌은 알졍ㅋㅋㅋㅋㅋ 혹시 키키 아심? 마녀배달부 키키...거기 남주 톰보라든지 좀 그런 너드친구들한테 영향받은거 많아영 ㅋㅋㅋㅋㅋㅋ 타케주 은근 캐분석고수신듯

헤헤 겜센터 조와영 입벌리고오컬트한가득받아먹을준비만밬

오늘
다갓
적중률
무쳤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카나타도 있어! 진실게임 하면서 카나타는 제외하면 안돼! (다급)

카나타주 포함해서 한번 더 돌려줄래!??~~??

>>72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쟝에 톰보에 먼가먼가 공대 너드남 느낌이네요!!

약간 해리포터 해피버전이라고 아주 살짝 생각했던(?)

다갓이 재미를 아는구나~⚆ɞ⚆

>>727 YESYES 그런데 이제 대문자 ISFP에 문과인...(사유:히라무주가 문과임) 뒤편의 무언가를 들켜버린 기분이라 쑥스하네영^////^

그러구보니 왜 하나요 걸리니까 기뻐해~~!!!~~!!!!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기대하는 것이라도 있냐구~~~!!!!~~~~

>>728 아 맞음 그것도 이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무특 외양에 객관적(=해리특)

>>731

농담 ㅎ

>>730 아앗! 윳쿠리하면서도 살짝 소악마 재질이 보이는게 INTP일줄 알았는데!! 타케루는 ESTP입니다!

>>733 (팡! 팡! 팡!)

>>731 곤란한 질문은 역시 이성친구에게 향하면 허니잼이 되니까요!!

헉... 미안 카나타를 빼버렀네....
그렇지만 넘 피군해수 질뭉은계속 하나요주에게 하는걸루 하구 나는 관전모드로 들어가볼게 ; ;) 막턴 질문에 대답만 하고 자러가야겠당...

바로 너야~~~~!!!~!! 같은 대답이라도 나오겠냐구~~~!!!~~!!!! ㅋ ㅋ ㅋ ㅋ ㅋㅋ ㅋ

하나요주 그런데 슬 자야될 것 같은데...~~~

>>734 이거 옛날에 얘기나와서 한적있었는데 일단 isfp 생각하고 있긴 해영 단 sf 60 nt 40 정도인...ㅋㅋㅋㅋㅋ
타케루는 ESP 다 100인데 T 70 F 30...라고 혼자생각중임

>>735 (그렇게 히라무주는 터지고 말았다...)

뭐..어느 쪽이건 상관없다!
그냥 나만 빼놓고 진실게임 끝! 이러지만 않으면 된다! (뒹굴)

허니잼 꿀잼~ 아 달달해요~

근데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니깐 머 ^^ 우정의 포옹도 괜찮지 않나영^^^^^

빨리 빨리 답변 하는겁니다!!

아오주 미리 잘자영~~~~~~~

>>742 놉. 안 됨. 하나짱 마이 너무 치트키처럼 써먹었음!!!

>>745 저 맹꽁이 일케 단호한거 처음봐영

>>746 그야 >진실< 게임의 취지가 사라지는걸!

호화로운 질문이 도착했습니다.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호화로운 질문일까요?

하나요는 두 손으로 치맛자락의 끄트머리를 붙잡습니다. 자연히 시선은 바닥을 향하고, 안아주고 싶은 사람......

"응."

고개를 끄덕하고서, 수줍지만 상쾌한 웃음.

"'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자신의 표현으로."

.dice 1 7. = 1
카나타
히라무
스즈네
타케루
이즈미
마이
아마네

>>739 T라 미숙해~! 30%도 최선을 다해 공감할때 발현됩니다!! 확실히 온정적인 이미지인 라무군에겐 sf쪽이 더 강할것 같네요!

우히히 하나요가 카나타한테 좋아해랑 사랑해 의 차이를 알려달래

>>747 이래서 넓은 선관이 중요하군영 비빌 언덕이 많다...(?????)

>>748 크아아아아앗!!!!!!! 오늘 진겜 샤따 내렷~!!! 끝났다 끝났어!!

>>750 오늘 다갓 엄청난데요!! 어떻게 이렇게 화살표가 향하는지!!

오늘 다갓이 한잔 하고 돌고 있나봐~ 완전 도파민 뿜뿜~

>>749 근데 뒷사람이 그 반대라 자꾸 T스라이팅 당하는중인 히라무보다 타케쿤이 훨씬 F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각하며 굴리려고 노력중이네영 후 감사^^,,,

>>750 우히히히히히히히히

>>754 헉 그럼 다갓이 타케루주인가영??? 타이스갓(루머)

>>755 본체는 빅 T시군요!! 아니 근데 T닝겐이 F닝겐을 연기하는게 가능하다고?? 저 오늘 좀 놀랐습니다!!

>>756 크아악 그렇다면 아까 츠키양에게 화살표가 향하는 일이 없었을겁니다!! 타케루의 이미지 돌려줘!!

>>757 헉 저도 빅T까진 아니고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본체가 F 동경인이면 가능한?듯?^^ 절대 경험담은 아니에영 그러는 타케케주도 T신가보군영...^^

>>759 그것은!! 히미쯔로 남겨두겠습니다!! 라무주가 추측하는 그게 아마 맞겠지만요!

>>758 그치만 누구보다 타케쿤의 이미지를 팔아드시는 분이 타케주시잖으영(루머)


우히히히 치마 잡는 거 너무 귀엽다 크크큭

"...어려운 질문이네."

'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라. 글쎄.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그것도 자신의 표현으로 해달라고 하니 참으로 어렵기 그지 없었다. 사전적 정의라도 말해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그건 자신의 표현이 아니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좋아해는 늘 이야기하던 이와 하루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 때, 오늘은 바빴던 모양이니 내일은 이야기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사랑해는 늘 이야기하던 이와 하루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 때, 왜 오늘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을까. 아쉽고 섭섭해. 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 차이 아닐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과자 중 비스킷을 하나 꺼내서 천천히 씹었다. 물론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그렇게 추측하며 그는 숨을 후우 내뱉었다.

"...자세한 것은 전문가에게 물어봐.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니까."

이어 그는 가만히 남은 이들을 바라보더니 비스킷을 하나 내밀면서 질문을 던졌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을 때,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이를 어떠한 이유에서건 찍어줘."

연애적인 의미는 아니야. 그렇게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다른 비스킷을 꺼내서 와작 씹었다.

/

.dice 1 6. = 4
히라무
스즈네
타케루
이즈미
마이
아마네

오늘 다갓님 댑악

>>761 누구라도 한명쯤은 망가져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도파민 추구자인 저이기에!!

무서워~⚆ɞ⚆

그런 사람이
있나보지
^^^^^^^^^^

(무시하시면댐)

진짜 무르익는다 무르익어… 질&답 둘 다 미추었네요!!!!!!!

그런 사람이
있나보지
^^^^^^^^^^

(무시하시면댐)

>>764 그건 맞아영 다시한번 이자리를빌어 타케루주에게 감사드린다 ^^7

하
순애는
진짜
개
아름다운
거구나
달콤하다달콤해

이게 바로 라스트댄스의 맛이지~ 카나타 대답 너무 포근후와달달해~ ૮꒰ིྀ˶꜆´˘`꜀˶꒱ིྀა

왜 진실게임에서 이런 철학적인 답을 고민해야 하는 것?!
물론 카나타가 이런 놈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말이지!! 하핫! 해방이다!

질문을 듣고는 고개를 기울입니다.

"누군가 찾아온다면 괜찮겠지만..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면.. 없겠네요."
멸망한다고 한다면 누구도 같이 있고 싶어하지 않을 거니까.. 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고요하다면 고요한 대로. 엉망진창이라면 엉망진창인 채로.

다만 누군가 기어이 찾아온다면 그건 그럴 운명일자도 모르겠다.. 고 생각할지도.

카나타:...혼자는 외롭잖아. 적어도 마지막인데.
카나타:...뭐, 외로우면 카페로 와.
카나타:...적어도 나는 있을거니까. 우리 애들과 같이.

크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슬퍼

>>773 좋아 집행부 다같이 세계멸망에는 호시노 이누네코랜드로 모이는거야...(?????)

음~ 단짠단짠해요~ 이런 맛도 좋와~

카나타:...다 온다고?
카나타:...(복잡해질 것 같음)
카나타:...좋아. 방으로 가자. 유메야. 나랑 있자.

(어?)

맹꽁이는 마지막 날인줄 모르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질문...."
"집행부나 이 인원들 중에서 꼭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말해주세요."
질문을 떠넘기기냐(?)

.dice 1 5. = 3
히라무
스즈네
타케루
마이
아마네

>>772 타케루: “이즈미! 또 쓸데없이 진지해지기냐!! 이래서 아이큐가 높은 녀석들은 너무 시뮬레이션이 잘 돌아가서 탈이라니깐!”

>>778 헐 머야이거
가슴에 사무쳐...나진짜 약간 울컥함...

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질문뭐하지(미리고민중)

>>778 >>781 약간 맹꽁이 옆에 있어주고 싶어지는 대사지영 ㅋㅋㅋㅋㅋㅋㅋ

>>778 마이마이쨩.... 8~8

하하하! 탈출한 자의 위엄이다!

아니. 마이는 골든을 보러 와야지!!

>>781 울컥해서 뭐해 ㅋㅋㅋㅋㅋㅋ 본인 행복하게 살았으니 행복! 좋았어!

>>783 그럼 같이 가재 잡으러 가쉴? 이번에는 제가 요리함.

>>784 스즈네~

>>786
어
이건예상못했는데
어........

마이 요리 잘해요?(?
세계멸망하는데 요리가 먼상관이냐구영? 하아니 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곱다는데

>>780
이즈미: ...?
이즈미: 누가 오면 오는 거지만 혼자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것 뿐인데요..?

>>785 골든 복복~

>>787 마이 요리 진심 잘 함. 밥도 잘 짓고 된장국도 끓이고 스테이크도 굽고 바베큐도 할 수 있음..

>>789
헉
마쨩
평생 나의 전속 영양사가 되어줘...(*히라무아님)

“뭐야 이 흐름이면 ‘이성적으로 꼭 안아주고 싶은 사람’을 묻는거 맞지? 야야, 그건 너무 낯부끄럽잖냐~ 당장은 없는데? 나 은근 눈 높거든? 그리고… 내 체면도 조금은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전여친상이 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 질문을 받아버린다면 대체 어떻게 대답해야하냐고…!
이즈군,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촌철살인 멘트가 자꾸 이쪽으로 날아드는듯한 착각 아닌 착각이 든다.

“다음 질문은. 거기 너!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일 수 있는 ‘혼네(本音)’을 표현해봐!! 바라보기만 해도 10m 밖에서도 도키도키해서 견딜 수가 없을 정도로 그런 절대적인 애정 말야!”

다음 대상을 지목! 너의 감춰진 진심을 토해내라!!

.dice 1 4. = 1

히라무
스즈네
마이
아마네

규동 해줘~(ฅ • ɞ•)ฅ

>>790 구랭~ (그리고 이틀차, 출근을 까먹었다)

카츠동 해줘~ ( ˶ˆᗜˆ˵ )

카츠동..규동 먹고 싶어..(데굴)

>>79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루 체면은 타에미랑 갇힌 뒤로 없어진 것 아니었는지 ㅋㅋㅋㅋㅋ

>>792 규동! (재료 사러 가는 길에 사슴이 보여서 따라갔다가 저녁쯤 집에 와서 씻고 잤음)

카츠동 무라고~(っ•ɞ•)っ

>>796 크아악!! 누가 소문냈어!! 분명 이 사실을 아는 자 타에양과 카나양밖에 없는데 설마!!

>>794 카츠동!! (재료 사러 가는 길에 파란 개구리 보고 우와 해서 좇아다니느라 날밤 셌다고 함니다)

>>796 사슴전병은 줘야지!ฅ₍⁻ʚ⁻₎

>>798 까마귀가 알려줬대~ฅ₍⁻ʚ⁻₎

까악~ 까악~ 남남동~ 남남동~ ('>')

>>801-802 크아악!! 이 수다쟁이 까마귀가… 가만안둬!!!!

"진심으로 좋아하는 유물도 돼요?"

안되겠죠?

지금까지 하이에나처럼 자극만 보이면 달려들어 도파민을 섭취했으면 내놓을 땐 내놔야지! 히라무도 양심적으로 러브러브함을 드러내 달라는 요구인 줄은 안다. 그러나 어떻게 표현하면 좋단 말인가...

"흠, 뭘 하면 좋지...아. 야나기 선배가 물어보셨으니까, 조금 상대가 돼주세요."

히라무는 지그시 웃으면서 타케루에게로 걸어갔다. 막상 눈앞에 가서는 웃음기를 거뒀지만. 한쪽 무릎을 꿇고, 소중해서 건드리기 힘든 무언가의 가까이에 있는 듯이, 약간의 거리감을 유지한 채로 목에 걸려 있던 열쇠를 벗었다...

"이거, 너한테 줄게."

타케루의 목에 걸고 조용히 이야기한다.

"아예 주는 게 아냐. 같이 갖고 있자는 거야..."

마지막은 노력해서 웃어 보였다.

"잘 부탁해."

다음 순간 타케루의 목에서 열쇠가 쑥 빠졌다.

"이런 느낌! 실례했습니다, 야나기 선배."

상대가 되어준 타케루에게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떠나가는 히라무였다...(히라무주는 타케루를 사랑합니다.)

"질문도 이런 비슷한 거 하고 싶은데...뭐가 있으려나. 있잖아요, '토키와라를 떠날 수 없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음, 또래 중에."

나당없! 나당없!

.dice 1 3. = 2
스즈네
마이
아마네

저런...

나
이거 괜찮은 거 같아
네네듀오 마지막에 서로 싸우도록 (BAD)

그렇군! 열쇠를 받으면 혼네가 되는거야!!

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안주무시겠지?

>>807
댓츠잇~~~~~~

까악~ 까악~

>>793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스영 입주로 같이 살면 되니깐영^? ^

나 솔직하게 양심고백을 할게.
위에서 사슴전병 나와서 하는 말인데..나 솔직하게 사슴전병 처음 보고 이거 맛이 어떨까 싶어서 직접 먹어봤었어.
근처 사슴들이 미친듯이 쫓아와서 바로 도망쳤지만 말이야..(옆눈)

>>810 방울이 그게 무슨 소리니

하나요주 진실게임에서 하나요 초기 설정 알려줘~~ 같은 것 할 줄 알고 tmi 아껴놨었는데....~~~~

(ㅋㅋ ㅋ ㅋ ㅋ ㅋ ㅋ)

>>812 어떤 맛인가영...히라무주가궁금한거아님 히라무가궁금한거임

>>812 ㅇㅁㅇ

(카나타주에게 사슴 전병 주고 도망)

>>812 카나타주 귀여워~~ 근데 그거 그냥 밀가루맛? 전분맛? 그런거 아니야~? 사슴과 함께하는 술래잡기~ 카나타주 현실에서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 찍었구나~

>>814 하나요 초기 설정 알려줘~~

>>818 진실게임에서 안 물어봤으니까 비밀이지롱.....~~

근데 사슴 진짜 무섭긴 해... 전병 들고 있으면 와서 다구리쳐...

>>819 ? ??? ?? 아니 오너입이 아니엇잖으영 아니 캐입에서어덯게 초기설정을물어봐영 않이
나를 속였구나!!!! 나를 속였구나 카요주!!!! 으으윽으으윽크ㅡ흑

그거 별로 맛은 없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뭔가 밀가루맛이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전분맛? 그렇다고 해야하나? 아니. 아무튼 별 맛은 없었어! 진짜 딱 동물을 위한...그런 자연적인 맛에 가깝더라!

전병의 맛이 궁금한 히라무를 사슴 .dice 0 999. = 963 마리가 덮친다 ー ！！

>>821 메롱메롱메-롱~~.....!!!~~!!

토키와라를 떠날 수 없게 만드는 사람. 그러니까, 생각해보자면 히-짱은 토키와라초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토키와라초를 떠날 수 없게...

"떠나야 하는 거야...?"

자기 무릎을 꼭 끌어안으며 되물었다. 미야마 마이에게 토키와라초는 이미 충분한 장소이다. 쿠레비야마도 있고, 하토가와를 따라 내려가면 바닷가도 이어진다. 쿠레비호 옆에는 캠핑장에 부모님이 계시고, 옆집에는 스즈네의 만물상이 있다. 보트를 타고 조금 나가면 토키와라고가 나온다.

"음- 역시 별로 나갈 마음은 없어!"

웃음 지으며 대답 아닌 대답을 해버린다. 히라무는 나중에 소원권을 써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과 결혼하면 자식은 몇 명 까지 보고 싶나요? 여기 안에서 한 명 골라야 해!"

.dice 1 2. = 1

>>823 많아~~~~!!~~!!!!

>>817>>822 역시 초식동물은...맛없는 거 먹고 사는구나(선입견)

히라무를 사슴한테서 구출하려면 그. 뭔가. 레이드팀을 만들어야 할 거 같은 숫자인데요

>>828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우와. 이제 결혼상대를 고르고 아이 수까지 생각해야 하는 거야? (갸웃)

어째서 이 질문이 방울이에게...? 히에엑~

와 오늘 다이스 타율이 좋네 히라무주특:사담에서만 잘나옴

히라무가 마쨩에게 쓸 소원 .0 999.개

아니야! 저렇게 사슴이 많아도 전병 하나만 흔들고 있으면 알아서 다 몰려오니까 혼자서도 구할 수 있어!
이제 그 전병을 땅에 집어던지면 알아서들 싸우니까 그때 히라무주를 구하면 돼!

>>828 ???:이즈미상 도와줘엷ㅂ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리기(히라무특기)

>>832 앟 실수했다 .dice 0 999. = 220

>>833 똑똑해~~~!!~~!!! ㅇㅁㅇ

>>804 크으, 이 녀석 제법 남자다운 구석이 있었구나 생각해보는 타케군이었습니다!
>>825 크악!! 이건 진자 세다… 이정도면 정말로 시모네타급 질문이 아닙니까!!

>>831
오늘자 업보다
까마귀는 순순히 오라를 받으라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634 220개 쯤이면 이틀이면 다 소진할 수 있겠네영 ㅋㅋ

>>836 무슨소리야 대장!!!!!!!!

>>836 ㅠㅠㅠㅠㅠ 역시 타케쿤 F 30%이지영 아니면 이렇게 상냥할리가 없어...

마쨩 소원권 뭐 쓰지 소원권 안 써도 다 들어준다 아님(곡해캐해)

타타타주는 사슴전병을 사슴 앞에서 먹었다는 금기를 저질렀기 때문에 다굴을 당했던 거야~ฅ₍⁻ʚ⁻₎

다음엔 그러면 안돼~ 알았지?(っ•ɞ•)っ

>>838 누가 대장입니까!! 마이쟝은 이미 회장님의 든든한 오른팔이야!!

슬슬 끝을 향해가는 게임. 이번에도 느즈막히 질문을 받은 스즈네는 작게 하품을 하고 있었다. 눈두덩이를 손등으로 부비는 걸 보니 졸린 모양이다.

"에~ 결혼~ 자식~?"

평소보다 맹해진 눈으로 깜빡깜빡하더니 히~ 하고 웃었다.

"미안해~ 나~ 결혼이라던가~ 안 할 거라~ 자식도~ 흐아아암~ 할 거니까~"

대답 중간에 하품이 섞여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결국 소원권 행이다. (마이에게)

"그~ 러면~ 마지막이~ 세이쨩~?"

꾸벅. 떨어지는 고개를 겨우 든 스즈네가 더듬더듬 질문했다.

"집행부~ 안에서~ 세이쨩의 마지막을~ 지켜봐줬으면 하는~ 사람~ 한 명 고르기~"

하아
^^
있으시다 이거지
캬아아아아아아아악

>>838 ㅎㄴ 하루에 110개나

쓸까?

>>840 흑흑흑 테미주 사슴은 무서워영......

>>824 아니잠깐만 그래서 진짜 안알려주시는거냐고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놔 당햇네,,,,

>>839 맞는데영?? 근데 이제 지 기준으로 노력해보겠다 여서 타율 많이 낮아서 글치 ㅋㅋㅋㅋ

>>841 타케루의 부하이자 회장의 따까리 이 근본없음이 마이의 근본이야!

지금 회피하는것도
답의 하나다........그걸 아셔야만한다^^ 음 맛있다

>>844 쓰담쓰담~(っ•ɞ•)っ
왕사슴 가이즈를 절대 무시하면 안돼~ˏ₍•ɞ•₎ˎ

사슴은 언제나 우리를 보고 있고, 전병을 먹길 원하고 있으니까!

저 질문을 보니까 궁금해지긴 하네.
과연 이 스레 캐릭터 내에서 결혼까지 갈 캐릭터는 몇 명이나 될 것인가..라는 느낌으로 말이야!

>>840 >>844 🦌: 안경군~ 상대가 초식동물이라도 선을 넘나드는 행위는 NG라구요~

>>846 110가지 요리 시키면 만한전석 나오는 거 아니어쓰영????(?????)
에에잇 타율은 어차피 확률싸움 1할짜리 타자도 220개 치게 하면 어...........(히라무주특:이과아님)

>>849 모두 가슴 속에 예측 커플링 하나씩은 담고 있지 않습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850 당신은···! 밤만 되면 사슴공원에서 불현듯 나타난다는 왕사슴 가이즈···!⚆ɞ⚆

>>850 아니이게도대체ㅁ

(그리고 안경만 있었다)

>>852

>>852 일단 나는 없어. 아직은 딱히 그럴만한 분위기를 가진 이들은 못 본지라..

>>856 헐 카나나주 감 없네~

나만 해도 552 커플 예상중이야

tmi..

.dice 1 100. = 18

>>>853-854 그들이 나타나면 서둘러 센베를 바쳐야 합니다!!
>>856 이런건 통계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하기보다 느낌으로 찍는게 더 재밌다구요!!

>>857 이럴수가! 퇴근 후에만 오는 카나타주! 분위기를 잘 못 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읽고 있는건가!

>>859 큭! 하지만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걸!

후 마지막까지 보고갈려고 했는데 슬슬 저도 가봐야겟습니다 분통
내일은 우주멀티 히ㅡ맨이 되어서 돌아오겟다...^^ 오늘 즐거워쓰영

오늘의 수확은
잊지 않겠다
안녕...

아
찌르기이벤트
개큰기대된다

잘 자! 히라무주!

>>860 흐흐 통계로만 봐도 뭔가 짚히는게 있긴 하지만 결과 나온 다음에 소감 말해보겠습니다!!
>>861 라무주 안녕히 주무세요!! 기나긴 허니잼 진겜이었습니다!

>>859 절대로 그들을 화나게 해선 안돼!⚆ɞ⚆

>>861 그레이스컬의 힘으로~
나는 이 힘을 받았노라~ฅ₍⁻ʚ⁻₎

라무네주 잘자~

(답레 끌올용!! 반응안해주셔도됨 다들 잘자용❤️)

아오군 situplay>1597050102>11
마시로쨩 situplay>1597049860>655

자는 분들은 잘자요.

좀 더 있고 싶었지만... 자러 가야겠네! 슬슬 너무 졸려!
다들 잘 자!

카나카나주도 잘자~ฅ₍⁻ʚ⁻₎

세수하니까 정신이 좀 드네~ 아마네주도 잠들어버린 걸까~ 모두 모두 잘 자아~ ٩(˙ᵕ˙⑅๑)

방울이주도 코오~(っ•ɞ•)っ

타미주 코오 하러 가면 나도 코오~ ໒꒰ྀི ˶ᵔ ³ ᵔ˶ ꒱ྀི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헉!⚆ɞ⚆
그렇다면 모두 재우기 위해서 내가 자야만!

>>873 타케루주도 잘 자~

>>874 마자마자~ 타미주가 잠들면 세상도 잠든다아~!

tmi.
이즈미 외모 모티브....
아나로즈 티카람을 포함한 적발녹안 캐락터들을 좀 여러명 봤죠(?)

자는 분들은 잘자요.

>>876 머머멋~!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룬아랑 테일즈위버였어~! 아~ 그리운 이름이네~ 외모 모티브였구나~

진짜 아나로즈 티카람스럽게 적발녹안인 분은 따로 있긴 한데(과거 인물)
전반적으로 적발녹안인 면에서 모티브가 되었죠.

타케루는 오늘부터 우리는 실사판 미츠하시 타카시 같은 이미지 생각중입니다!!

약간 이런 느낌이죠!!

사실 전 닷디아나쟝! 같은 느낌도 생각한 적 있어요(?)

외모 말고 분위기적인 면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딱 류타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는 완전 그거네 스즈네한테 맞은거~!

>>882 가면라이더가 나오네요! 다이에이의 준 같은 이미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이즈군은 뭔가 그림체가 이쪽 세계관 외모라면 흑집사 스타일 외모일 것 같아요!

>>883 지도 맞아봐야 알아~ 라고 꽁시랑대지만 막상 갚아준다거나 그렇게 과격하게 나오진 않는 타케루였습니다! 요즘엔 '나 환자라고오오오오!!' 필살기 멘트를 주로 애용해요!

흑집사...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는 만화네요

일단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세요

집에 오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기절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진실게임은 참가 못했네..
다들 좋은 아침...

>>886 이즈군은 역시나 쿨계 미청년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내일 봬요!
>>887 아아니 벌써 교대할 시간이 됐나! 미카주 어서오세요! 미카벌드의 하루는 엄청 이르게 시작해버리네요!

딱히, 일찍 시작해도 뭔가 할 건 없지만... 좋은 아침, 타케루주.
이놈의 인터넷이 또 됐다가 안됐다가 하네 진짜 랜카드가 나간 거려나..

>>885 스즈네 : 환자면 환자답게 좀 굴어! (찰싹)

>>886 이즈미주 잘 자아~

>>887 미카미카 안뇨옹~ 그러게~ 미카도 있었으면 재밌었을거야~ 지금은 더 자자~ 복복해줄게오~

>>890 글쎄. 그건 아마 아닐걸. 다시 잠들기는 영 그른 모양이야. 스즈네주는 안 자?

>>891 미카미카 안 잘거야~? 그럼 복복해주세요~ ᐢ ̳ᴗ ̫ ᴗ ̳ᐢ 나는 아까 찬물로 세수했더니 각성해버렸어~ 못 잔대요~

>>889 공유기는 안녕하신가요! 저도 자야하는데 자꾸만 스레에 미련이 붙어서 눈이 감기질 않네요!
>>890 꺄울! 타케루에게 소원권이 있었다면 아마 '졸업까지 폭력 금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즈미즈미주 잘자구 미카미카주 안녕~ฅ₍⁻ʚ⁻₎

케케케 귀여워~⚆ɞ⚆

>>892 (빗 꺼내들고) (복복복복복.) 아이 착하다.
저런, 누워라도 보는 건?

>>893 대신 졸업까지 야나기 상 할래~? ( ˶ˆᗜˆ˵ )

>>893 랜카드인지 공유기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야...

>>894 타에미주도 좋은 저녁.

>>895 와이~ 복복이다~ ໒꒰ྀི⸝⸝´ ˘ `⸝⸝꒱ྀིა 음~ 그치만 어장에 미카주랑~ 다들 있어서 눕기도 싫은걸~ 막이래~ ₍^ >ヮ<^₎ .ᐟ.ᐟ

인터넷 나가는게 심하면 통신사에 점검 한번 요청해봐~ 집 밖에 연결한 쪽이 문제일 수도 있어~

>>894 감사합니다!! 역시 방송인 타에양은 오늘도 안목이 빛을 발하시는군요!!
>>896 악! 요즘에는 상즈케 협박이 하나의 루틴이 되어버린 것 같단 말이죠!!
>>897 인터넷 버벅이는거 은근 킹받는데 한번 자가검진 해보심이!

미카가 대하기 좀 까다롭다 +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했었더니,
얘 같은 상태였어.. (이마 탁)

>>900 히히~ 아니면 새로운 것도 있어~ 장난치고 튈 때마다 우는 스즈네 달래기~!

>>901 헤에~ 미카미카주~ 센세였구나아~?

>>901 이런 어두운 표정은 안돼!! 인생의 명암을 높여주고 싶네요!

>>902 아니 왜 울어! 스즈양이 진심 울었다면 미안해서 지금처럼 까부는 짓은 못할 것 같네요! 차라리 줘패세요!! 뼈는 때리지 말고!

>>902 그렇게 성실한 센세도 못되는걸.

>>903 글쎄, 나도 그런 장면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되려나.

>>904 그치만 장난은 류타케가 쳐놓고 도망가면~ 분하잖아~ 히이잉 내가 몰 잘못해는데에~! 8ㅁ8

엄청난 비밀!⚆ɞ⚆

와~ 줘팸!(っ•ɞ•)っ

>>905 센세는 성실함보다 애정이야~! ʬʬꉂ(˃̤▿˂̤ *)

>>905 아마, 아니 아마가 아니죠! 반드시 옵니다! 미카군은 그저 미카주처럼 너무 이른 시간에 깨어났을뿐!! 곧 동이 틀거에요! 다만 과정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906 잠깐만! 지잉- n년간의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진심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삐빅-!! "그니까 누가 뼈 때리래! 그래 실컷 울어라! 그 눈물로 그간의 폭력을 속죄하란 말이야 크하하학!!"라고 거리 유지하면서 맷값 스택 쌓는 타케루였습니다!

>>907 타에양 창고 사건 이후로 관련 썰 백퍼 업로드 했을 것 같은데 네모토라고 확신하는거 이제 정말 시간문제네요!

>>909 스즈네 : ...이젠 하다하다 우는 것도 장난 취급이니? 됐어. 그렇게 참견하는게 싫으면 이제 말도 안 걸게. 너도 나한테 인사도 하지 마.

그냥 한대 맞은 류짱이 제일이지 않을까~?

>>911 저 이거 알아요!! 차곡차곡 혓바닥으로 도트뎀 쌓다가 '뭐야 나 진짜 선 넘었나??' 방심하고 다가가는 틈에 명치 한대 꽂히겠죠!!

>>910 음~ 글쎄!ˏ₍•ɞ•₎ˎ
분명 좋은 이야깃거리긴 하지만 그런 썰을 담아두곤 있어도 풀진 않았을 거야!
풀만한 상황도 아니었을테고~ฅ₍⁻ʚ⁻₎

아! 내일 아침부터 일정 있는데 벌써 네시네요!! 미치겠다! 내일 뵐게요! 미카주 스즈네주 타에미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912 저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찬바람 쌩쌩이야~ 야나기 상도 안해준다~ (°͈̅​ ᢐ °͈̅) 타케루주 잘 자~!

타케케케주도 잘자~ฅ₍⁻ʚ⁻₎

>>913 그런가요! 아아 아쉽다..! 타케루도 분명 그때 기현상 느끼긴 했거든요! 상자 까기때 다시 뵙자구요!
>>915 악! 이 단순 근육뇌 예전엔 더 심하게 까불었을템데 대체 키리야마가에서 어떻게 받아준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갑니다!!

오늘의 꿈

스즈네가 스즈네 빔!이리고 하자
팬클럽이 과다출혈로 죽는 꿈

스즈네 : 스즈 비-무~~!!! (>▽ㅇ)====★

(과다출혈로 쥬금

안뇨옹~~~~~~

아무도 없구나....~~

일요일입니다!! 크악 졸립다!!

(타케루주에게 수면침 쏘기

타케루주 츳키주 안녀옹~~~~

갱신이야! 다들 안녕!! 으어..오늘은 늦잠 잤어!

안녕~

(카나타주에게 모닝 커피 주기

츠키주도 안녕! 커피는 잘 마실게!

(슥슥 하나요쥬에게 아침 차려놓기

어제 진실게임은 다시 읽어봐도 재밌는 것이 많았다! 너무 재밌었어!

그러니 카나타주를 부레주로(?)

(아침 냠냠)

카나카나주 안뇨옹~~~

>>931 내가 왜 부레주야!! ㅋㅋㅋㅋㅋㅋ

>>932 하나요주도 안녕!!

카나타주는 부레옥잠도 정성것 잘 키울테니 부레주에 어울린다고 주장합니다(???)

난 부레옥잠을 키워본 적이 없으니 그 가설은 거짓이야!

그러니 지금부터 카나타주에게 부레옥잠을 맡겨보고 정하는걸로..(?)

ㅋㅋㅋㅋ 싫어! 앞으로도 부레옥잠은 안 키울거야!

다들...몸살감기에 좋은 음식을 알고 있는감.....?

>>938 이런 여름 감기 걸리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몸 아플때 소고기뭇국 자주 끓여먹었습니다

캡틴과 타케루주 둘 다 안녕! 몸살감기에 좋은 음식이라.
음식은 모르겠지만 일단 푹 자고 푹 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던 것 같던데.

>>940 안녕하세요! 그쵸!! 약 먹고 푹 자는게 최곱니다!

몸살감기에 좋은 음식?

삼계죽(끄덕)

캡틴 아파~~???~?? ㅇㅁㅇ

목감기에는 꿀배 먹었어~~~!!~!!!

으으...더워..(죽은 눈) 오늘도 엄청 덥구나. 오늘 최고 온도 35도라더니..(죽은 눈22)

>>944 (카나타주 방에 히터 켜기)

나를 죽일 셈이로구나. 이대로 카나타의 존재를 지우려는 것이야!! (왜곡)

카나타의 존재를 지우고
그 곳에 카나타주를 전생시켜주마 키히힛(?

밥이나 먹고 조금 볼일이나 보고 와야겠어! 다들 나중에 봐!

다녀와-(데굴

(주섬주섬 짐 챙겨서 다음 목표인 마이주 이불을 향해 이동하기

으으...더워...돌아와서 갱신이야!

어서와 카나타주(얼음물 주기

이미 얼음물을 마셨다! 고로 츠키주가 마시면 된다! 안녕! 츠키주!

>>950 어째서!! 이쪽은 만석이에요!!!

어서 와! 마이주!

그리고 평일이 되면 집안일엔 손을 거의 못대는 이즈미주.
잠깐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이즈미주도 안녕!

>>954 (보고 카나타주 이불로 목표 변경

미안하지만 이쪽도 만석이다! 다른 곳으로 가라! (절레절레)

(고민

(구경중)

딸기우유 맛있네요

그러니 이즈미주 이불로 갑니당(?

(이불이 허전함)

현재 상황: 크헉콜록콜록크에엑...
내가 반응해 줄 거 있다면 언제든 제보해 주라(새 분기 엔딩, 상자 관련)
천천히 정주행할 몸 상태가 아니여....

이즈미주 이불은 더울텐데(?)

하나요주와 캡틴도 안녕!

>>964 아직은 끝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일단 캡틴은 푹 쉬자..8ㅅ8

>>965 같이 폭사하자..(?)

>>964 없으니까 심심할 때 진실 게임 보면서 쉬어랑

캡틴은 푹 쉬세요.

오늘은 느낌이 일상을 돌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단 말이지.
번외편으로 카나타에게 진실게임 질문을 하고 싶은 이는 던져도 좋아! 물론 대답 못하는 것들은 대답 안할 거지만...

왜 이런 말을 하냐면 그냥 아무말대잔치야. 뭐라도 써야할 것 같은 느낌 오브 느낌인거지! 결론은 넘기면 된다! (데굴데굴)

카나타가 제일 좋아하는 과지는?(데글

>>970 이걸 진짜로 질문을 던진다고? (갸웃) 비스킷과 포키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자들!

카나타가 제일 2ㅗㅎ아하는 음료는?(질눈

갑자기 카나타 청문회가 되어가잖아?! 카나타는 메론소다 좋아해!

>>964 캡틴~ 아마네&스즈네 신은 108오버엔딩 났어요~ 위키에 분기 엔딩 없길래~ 아직 미공인가 해서~

카나타는 왜 그 날 타마에게 밥을 안 줬나요(?)

>>974 어서 와! 스즈네주!!

>>975 왜곡적인 질문은 안돼. (절레절레)

다들 안뇨옹~ ~(￣▽￣)~* 인사만 하구~ 이따 다시 올게~ 다들 저녁 챙겨먹어요~ (´▽`ʃ♡ƪ)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은 남은 피자.와 과일.

다녀와!! 스즈네주!! 그리고 이즈미주는 저녁 맛있게 먹기!

슬슬 나도 저녁 먹어야겠네! 다들 맛저해!

>>964 타에미주랑 타케루주가 게임센터에 상자 조사 가고 싶다고 하셔쓰영 (소곤
선장의 쾌유를 빌며 갱신~~~~오늘은 멀티일상을 구해보겟스영 여유되시는 분은 연락 부탁

멀티일상.. 재밌겠지만 저는 기다려볼 생각이라서요.

이즈미: 옛날.. 연애담도 좀 있긴 해요.
이즈미주: 결말이.. 광증과 불행과 뭐 이런저런것 때문에 웬만해선 해피하지 않아서 그렇지.

갱신이야! 밥 다 먹고 갱신!
일상을 구해? 나 일상 가능하긴 한데..히라무주 괜찮아? 멀티 일상이면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카나타주는 일상 돌릴 수 있어!

>>983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텀들이 길어서!! 지금 밥 안 먹고 뻐팅기던중이라 일단 라면 먹고 오겟습니당 헤헤 고마워영

진비빔면 컵라면 먹을까, 스파게티 컵라면 먹을까~~???~~?? ^ㅁ^

>>985 (깜짝)
전 안성탕면 먹을거에영 (하나요주:???)


스파게뤼~~~~~~~

>>986 헉~~!!~~!!! 안성탕면이 갑자기 먹고싶어졌어~~~!!~~!!!! (???)

응응응 오늘 저녁은 스파게뤼~~!!!~!! ^ㅁ^

밥 맛있게 먹어! 그리고 하나요주도 안녕!

다들 어서오시고 잘 다녀오세요.

이즈미주도 안녕!!

이제 슬슬 이 판을 터트릴 때가 된 것 같아보이는걸?
하나 채운다! 일단!

하나를 더 준비하는 거에요.
채우기 2
다들 안녕이에요

제일 듣기 싫은 말로 흉을 본다? 마시로는 히라무를 쏘아보더니 고개를 돌려 히라무의 팔을 깨무는 시늉으로 아-벌린 입으로 송곳니를 드러냈다. 여차하면 정말 물어버릴 기세였지만 웬일인지 겁만 주고 입을 꾹 다물어 버렸다. 아무래도 본인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맞는 말이라 그런듯.

"에고."

마시로가 갑자기 멈춘 덕에 바닥으로 나뒹굴고 만 히라무의 안경. 마시로 역시 상자를 급히 내려두고 짧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며 어둑어둑한 바닥을 샅샅이 뒤진다. 아무래도 밤은 깊었고, 두견새는 소란스럽고. 옆에서 히라무는 어떠한 소문을 중얼거리는데, 퍽 답답했는지 휴대폰의 조명 기능을 켜서 결국 안경을 찾아낸다. 아, 여깄다....

"바보, 그런 걸 믿어?"

하여간 히라무는 아직 순수하다니까. 장난기가 발동한 마시로는 자신의 휴대폰 조명을 턱 밑으로 갖다대어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이 그림자 진 무서운 얼굴로 히라무에게 안경을 건넨다. 겁을 주려면 눈앞의 히라무는 사실 가짜고, 진짜 히라무는 이미 산을 내려간지 한참 되었다던가.. 그런 내용이면 무서울 것 같긴 하다만. 안경이 없어 맨바닥을 더듬대고 있는 히라무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그런 기묘한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아침까지 가위바위보라도 할까?"

상황을 타개 할 뚜렷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던 마시로는 음침한 두견새들을 올려다보며 따분한 목소리를 내었다. 이렇게 히라무와 함께 실종 뉴스가 뜨게 되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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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쬐끔 바쁜 마시로주도.. 잠깐..갱신..하고갑니다..아마네답레두 곧 올리겟음다..

안녕! 마시로주!!

마시로주도 어서오세오8

잠깐 잠들었당

꿈에서 카나타가 츄 귀여워서 미안해 부르고 있었다(벌칙으로

귀여워서 미안해 ver.카나타.

츠키주도 어서오세요

츠키주 마시로주 안뇽~~~

츠키주도 안녕! 그런데 그게 뭐야...ㅋㅋㅋㅋㅋㅋ

펑이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