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육성의 요소가 있으나, 참가 시간대가 일정할 수 없으니 최대한 고려하여 지나치게 떨어지는 상황은 없게 조율할 예정입니다.
- 스토리 플롯의 변화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어, 결과적으로 대립성향을 띈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플레이 합시다. 불편하거나 개선사항 같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캡틴에게 문의해주세요.
- 이벤트는 보통 금-토 8시 ~ 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진행을 잘 해 하루만에 끝날때도 있을거 같네요.
- 각 캐릭터마다 주 1회, 의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번, 훈련 스레에서 훈련 독백을 쓸 수 있습니다.
- 10일내로 아무런 갱신도 없을 시, 시트를 일시 동결, 그 이후 7일 동안 해제 신청이 없을때 시트가 내려갑니다. (미리 기간 양해를 구할 시 제외)
- 다이스 전투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상호 합의하에 다이스 제외 전투를 하는건 자유-☆
- 데플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자유에 걸맞는 책임감을 부탁드립니다.
- 서브 캐릭터를 허용합니다. (설정상 일상을 돌리기 힘든 성향이라거나 여러 기타 사유를 고려해서.)
- 매주 월요일에 웹박수를 공개합니다. 앓이나 응원, 호감표시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공개되길 원하는 웹박수의 경우 말머리에 [공개]를 써주세요.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84%ED%99%98%EB%AC%B4%20~Ruin%20Moon~
문의용 웹박수 : https://forms.gle/bvZcBYAgVe1UPUsA9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700/recent
선관 및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86/recent
훈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901/recent
마력 랭크 : https://zrr.kr/0jA3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554/recent

1!

마침표 찍고 도착.

새집!

3!

아 캡틴! 문예 권능 작성권 하나 있던데 진짜 남는거야 안 줄인거야? 내 기억으로는 썼던 것 같은데!

으음. 마지막 부근에 써주신 권능이요.

아직 종막 자체의 밸런스도 잘 못잡고 있어서 저걸로 추가는 힘들거 같아요.
안데르센이 약간 밸런스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어서.. 저렇게 스킬 하나만을 위한 권능을 추가하면 동시에 잡기도 힘들고요.

>>5 저도 아마... 쓴거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게 제 후진 기억력의 문제입니다..

새집이당

이게...저도 쓴것도 같은데 1년후 진행 사항 보고 더 추가하려고 남겨뒀다. 라는 기억도 있단말이죠!? 어느쪽이 맞는지 확신이 안가서...

>>9

아!!! 저 기억났어요. 저거 귀급 올라가면서 보상으로 준거에요.

아하!

>>6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수의 스킬 사용시 가장 마지막에 사용한 스킬에 최종값이 상승하는 류의 권능은 가능할까요?

캡틴의 기억력이 되살아났다!

>>12 음.. 오토류로 쿨타임 달면 가능할거 같아요.

그럼 권능 하나 추가해도 되나요?

>>14 쿨타임 있는 발동식 권능으로 생각했었으니까 괜찮습니다!

>>15 네엥.

추가는 내일 될지도..? 지금 좀 피곤하네용 흐항.

그건 괜찮아요!

>>17 제사까지 하고 오셨으니..

어.. 피로의 이유 중 하나가 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좀 쉬다가 치우러가야해서 그래용~ 하하항

아 캡틴 캡틴 혹시 1년 정산할떄 여우 이름도 추가로 넣어주실수 있을까용!
언니 여우는 흑요, 동생 여우는 청요 << 로 하려구용!

>>21 넹~

여우들이 이름에 불만이 있거들랑 고개를 들어 루루*를 보라고 해주세요
*(이름이 털뭉치가 될 뻔함)

털뭉치 펀치!

>>22 감사합니다!

털뭉치 펀치! 털뭉치 펀치! (귀여움

>>23 그래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죠..

>>26 무슨 뜻이죠 물고냥냥이!!

귀엽당 ...

털뭉치는 나를 부른건가

넹

tmi지만 제나제나가 마력의 컨트롤을 연습하는 이유는..
교류전- 다 박살내고 태워먹음
던전 실습 - 푸바오때 동굴 무너질까봐 쫄려서 집어삼키는 불꽃 못씀
전란 - 서재 아작날까봐 쫄려서 큰스킬 못씀

때문입니다.. 컨트롤이 상승하면 그래도 좀 덜 태워먹겠지...

그렇게 지형대신 우리팀을 태우는건가요(?

헉

으아아아앙 아니에요!! 우린 같은 편이라구요!

위에 이름 없음은 파트파트주인가? :3

조용 ...

모르겠네용..!

임다(?)

역시 파트파트주가 맞았구만! (뽀다다담)

이것이 앤오를 감지하는 레이더인가(?)

ㅋㅋㅋㅋㅋㅋ 좀 부끄럽긴 하지만 털뭉치라고 하는건 파트리샤 밖에 없으니까 :3

확실히 어장 최고의 복실복실복실이긴 해요 히히

맞아 그리고 귀엽지 :3

킹정합니다
귀여운 파트파트

파트파트랑도 일상을 해야 ...

데이트일상..!(두근

데이트! 파트파트주 오시면 합동기 만드실 생각 있냐고 물어봐야겠당 :3

호오오오오옹
딜링기로 만드실 건가용?? 아니면 버프기??

나는 일단 딜링기로 생각중인데 ... 광역 버프기도 맛있어 보이고!

딜링기면 이름은 성룡궁 페일노트 로 생각하고 있당

성룡궁/페일노트겠네요!!! 멋진 이름이다!

성룡궁 : 페일노트

록시아가 성창 : 브류나크가 있으니까? 자세한건 일단 파트리샤주에게 물어봐야하지만!

(파트주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

쉬러 가시지 않으셨을까용

뭐 시간이 늦었으니까용(끄덕
어장의 새벽불을 밝혀볼까요..

후후 새벽을 불태워보자고! >:3

조오오아요 뭐하고 놀까요!

흐으으음 ... 루루랑 놀기(?)

루루는 착한 토끼라 이 시간엔 자고 있다구요(?)

헉 그런건가 ... 아쉽다!

록시록시는 이 시간에 뭐 하고있나용?
제나는 서류작업 마무리하고 훈련 좀 할까 고민할 시각이겠네용!

록시록시도 서류 작업 마무리하고 에리랑 노가리 좀 까다가 ... 밤산책 나가기? 헤헤 밤산책 나갔다가 암살 위협 받는 그런 시나리오도 재밌겠당

1년 수련이 끝난 시점에선 암살 위협을 받아도 가벼운 운동 수준 아닐까 싶네용..!
가주도 가주 대리도 일찍 자는건 힘들구나 흑흑 애들 이불에 돌돌 말아놓고 재우고싶다..

하지만 똑같이 제급 암살자를 보낸다면?!

>>63 호오오오오오오옹.....
새벽에 벌어지는 피튀기는 싸움...!!!!

완전 재밌겠당

모닝 굿

좋은 아침입니다.

쪼나

운동 끗

쫀아침!!

https://i.postimg.cc/9MGbJVjV/hujbgkk.png
드디어 어느정도의 교집합이 생겨써용!!

카리스마가 뿜뿜!!
멋있는 언니!!!!

오오오 멋지다 필리아!

헉 필리아 멋찌다

점심 뭐먹지..

맛있는거!!

부대찌개 끓여야겠어요 히히

헉 맛있겠당 ...

스팸부대찌개로 산 다음 스팸 한개를 통채로 넣을거랍니다 후후후
햄폭탄찌개 조아~~~

헉!!! 사치다!!!

마무리는 라면사리로 할거라구요!
크크킄 사치잔뜩부린 점심 체고

부럽다..

랜선으로 보내드리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에용..

보내주세요 (?

하지만 국물요리라구요! 쏟으면 랜선이 큰일나욧(?)

가다가 흘러 랜선에 스며들면 곤란하죠.
한동안 화면에서 부대찌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스팸가득한 부대찌개 냄새가 말이죠(끄덕
물고냥주 어서와요!

그것도 나름 괜찮을지도(?)

캡틴 질문!

「진룡 용린화 +5」 - 데미지 경감 70%, 받은 데미지의 100% 회복. | [Do] [쿨 2]

얘는 회피 무시에 막혀 아니면 방어 무시에 막혀?

>>89

방무에 뚫려용. 경감계는 보통 방어라고 보시면 대용.

그렇군요! 회피 대체라 살짝 헷갈렸습니다.

【제나】
🖝 사자의 혼
레오넬의 전 가주. 즉 당신의 아버지와 함께 레오넬의 비기들을 전수받게 될것이다.

"잘 했냐라.. 정말 잘해줬지. 갑작스러운 사건이고 중간중간 고난도 많았을텐데. 너무나 잘해줬어."

아버지는 당신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인자하게 웃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 많았단다. 흠.. 그래 가문을 이끄는 마음가짐이라. 제제야 레오넬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렴."
"중요한 결정은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할것."

으음? 정말 그래도 되는건가...
그는 자신의 말을 정정하지 않은채로 비전의 전수를 시작했습니다.
엄격한 훈련이 끝난 이후에는 역사에 대해 같이 알아보았습니다만.

"제제야, 체력은 좀 더 기르는편이 좋겠구나.."

팩폭.

🖝 지옥 방문
메이드씨와 함께 지옥에 방문해 악마에 관한 힘을 키우게 됐다.

- 오셨습니까, 여왕님!

제나가 메이드의 손을 잡고 지옥에 갔을때, 메이드의 영토에 도달함과 동시에 들은것은 우렁찬 환영인사였습니다.
지옥에 가고나서 알게 된거였지만. 지옥에는 딱히 왕이 있는건 아니고. 7명의 왕급으로 추앙받는 최초의 악마들이 있다는것.
그 중 하나가 메이드라는 사실 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영혼이요? 계약은 계약이니 반 떼어가서 반은 제 영혼으로 넣었습니다. 그래야 악마의 힘을 쓰죠."
"왜 메이드를 하냐고 물으셔도 말이죠. 그냥 심심풀이?"

메이드씨는 당신의 질문에는 그렇게 답하곤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훈련 강도 자체는 의외로 너그러운편.
그리고 메이드씨와 함께 손잡고 둘러본 메이드씨의 영토는 색욕의 악마답게 서큐버스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 언니 여우는 뭔가 신났는지 인간으로 변해 도도도 돌아다녔고, 그걸 따라 루루랑 동생 여우도 뛰어놀기 시작했죠.

---

[권능 선택]
마도의 불꽃 +5
염열조작 +2
재앙의 불꽃 +2
보호의 불꽃 +2
타오르는 불씨 +2
원초 +2
여우 언니
악마화

[스킬 선택]
크림슨 라이즈 +1
바인딩 오브 헬니즘 +3
불꽃 τ +5
원초의 빙화 +2
지옥의 약동 +1
집어삼키는 불꽃 +5
옥염 +4
화구 (改)

---

[권능 생성]
시동 : 전투에서 한턴마다 최종값 +40 증가. | [CP]
제로 번 : 공격 최종값 +800, 거리가 가까울수록 추가 보정 | [A] [쿨 4턴]
지옥의 불씨 : 스킬에 적중한 적에게 600 데미지 | [A] [쿨 3턴]

[스킬 생성]
「미티어」 - 적 전체에게 공격 최종값 +540, 불씨 1개당 +200 데미지 | [At] [쿨 5턴]
「매혹의 꼬리」- 적을 매혹한다. 여러가지 상태이상이 적용되나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 [Bu] [쿨 6턴]
「불의 손길」- 보호막* +800, 보호막이 남아있을때 데미지의 30% 반사 | [Bu] [쿨 3턴]

---

[세력별 행동]
- 가문의 피해복구가 끝났습니다. 아직 그 이상으로 나아가긴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 가문에서의 평판이 올랐습니다.
- (플레이어 위임)

[개인 행동]
- 육체의 단련도가 오릅니다.
- 에이락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 아르돈과 지옥의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 마력/불꽃 컨트롤 상승

---

쩨나쩨나 강력하자나

여왕이였냐구요

배불렁

뭐드셨나용!!

라면!

맛있겠따!!!
아 캡틴 30분쯤에 간이일상 신청 가능할까용!!

제나주가 더 맛있는거 먹었으면서!

네엥.

>>99 하지만 라면도 맛있다구요!
록시주는 뭐 드셨나용 점심?
>>100 야호! 나유보러 가야겠어요!

>>101 나는 아직 안먹었어 :3

왜 안머거쪄용..

>>103 배가 안고프니까! 나도 캡틴이랑 놀래~~

머하구 놀아용~?

으으음 ... 부둥부둥(?)

일상이나 해보까 :3

일사앙~?

일사아아앙

(쭈압쭈압

꺄아아악 빨린다

등장!!!
으으으음 음... 컴 켜서 제대로 보고있는데 불꽃이 부르는 재앙 설명이 무섭네요..

록시록시주는 가볍게라도 드셔용! 점심이 제일 중요한 법!

록시록시는 일상 해야대서 밥 못먹는거에요..?

제나주도 쭈압쭈압

우와아아아앙 빨린다아아아아아

30분!
나유나유.. 지하감옥에 갇혀있는거죵?

네엥

아냐 그냥 생각 없어서 안먹는거야 ㅋㅋㅋㅋㅋ

>>115 (쓰담쓰담

>>116 (부빗)

>>117 (빤히

>>118 엣 어쨰서 그렇게 빤히

상 치우고 와써요!
으으음.. 제나는 나유나유가 사실은 유진이라는걸 알고 있을 테구, 그거랑 별개로 나유나유 매우 강함! 이잖아용! 그래서 그냥 ㄴ/ㅏ/ㅇ/ㅠ 가 되는걸 무지 아까워했을 것 같네용. 그렇다고 그냥 놓아주기에는 너무 위험하고! 고로 지하감옥 내려가서 선택지를 두개 드리겠습니다. 1 그냥 사형당한다 2 내 밑으로 들어온다. 택 1 하십쇼 할 것 같은데.. 나유나유는 어느 걸 택하나용!

>>119 일상 안 돌리시는건가 해서용. 할까말까 고민하시는건지 밥먹을지 고민하는건지 모르겠어서! 헤헤

>>120

유진 : 어차피 이대로면 그냥 댕겅일거 같은데. 유력자 밑으로 들어가는게 낫지 않을까?
나유 : 그건 그렇긴 하지.

이렇게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 콜 했을거에요. 딱히 길게 고민하진 않았을듯.

어머니가 쥐어팬 악마에게서 뜯어낸 기술 <<
어머니 무서워요

>>122 뭔가 둘 다 귀여운데요 뽀담뽀담 해주고 싶군
콜 하면 손 한번 튕겨서 수갑 끊어주고 데리고 나오겠네용. 검도 돌려주고
아마..근데 데리고 나와도 제나가 주로 시킬게 자기 가주 수업 듣는동안 애기들 돌봐주기일거 같은데 나유/유진이 애기 잘 돌보나요!

>>121 일상 쪼아! 근데 누구랑 돌릴지 고민하고 이써 :3

>>125 (뽀담뽀담)

>>124 애기들 돌보는거야 체력면에서는 제나보다 나으니까용 (팩폭

>>126 심상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으면 누구를 찾아가는게 조으려나

>>127 심상 조언이요? 뭔가 좀 애매한 범위네요.. 어떤 부류의 조언인가요? 뭐 위력 상승 같은거?

>>126 울고있는 고양이 짤이 필요하다 ^p^....
베이비시터(?)처럼 하루 몇시간동안 루루하고 흑요 청요 자매 돌봐주게 할 것 같구.. 그 밖의 시간은 하고 싶은 것 하게 내버려둘것 같네용. 가끔 제나제나가 체력훈련 도와달라고 하면 잘 들어 줬을까요? 나유가 제나 체력 보고 여러가지 의미로 감탄할 것 같은데(?)

등장

우성주 어서와요! 새벽에 위키 이미지 바꾸셨더군용!

>>128 으음 그렇다기보단 록시아가 체감하는게 지금의 심상과 달라서 :3

우성주 앙뇽!! ><

우성주 어서와요!!

>>129 잘 도와줬을거에요. 이것이 제급이 맞는건가 의심하면서..

>>132 으음 체감하는게 다르다는게 어떤거에요? 심상 효과가 마음에 안 드는건가용

>>135 아니 록시아는 자기 자신만을 믿는다! 라면서 심상 전개를 했는데 1년이 지나면서 보니까 막상 자기 혼자서는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라는 거지

사실 문예는 스킬이랑 권능 몇개가 제가 설명을 개떡 같이 한건지 그냥 밸런스나 시스템 문제인지 원래 생각한거랑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니 Ok입니다.

다들 안녕-!

>>131

그렇다! 바꾸는 김에 설정도 조금 추가하고-!

>>135 제급이 맞는건가 의심하면서..<< 팩트가 아프다아아아아아아
루루하고 여우자매가 나유한테 '우리 엄마는 운동도 못해요!' '저희는 아직 더 놀고싶은데 언니는 힘들대요!' 하고 말하는걸 상상해버렸어요..

>>136 으음~ 으음~~~ 누굴 만나야하지....? 강해지고 싶다는거라 봐야할까요? 뭔가 좀 다른데...

룡성주도 어서오세요~

>>138 오옹 우성이 버전 투!

>>139 앗.. 아앗... 저런.

다들 좋은 오후에용!!!
슬슬 스킬 이미지가 잡혀가네용... 뭔가 지금까지 불꽃 일변도 였으니 정석으로 정반대의 냉기 이미지도 넣어보고싶고... 복잡하네용!!!

필리아주 어서오세요!

>>137 맘에 들었다면 그걸로 된거지!
>>138 헉 당장 보러간다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 록시아는 정말 잘 놀아줄텐데!!
>>140 심상이라는게 정의 해둔 것과 다르게 가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고 했으니까 ... 그래서 물어본거였어

어서와! 룡성주 필리아주-!

필리아주 룡성주 어서오세요!!!

캡틴이 스킬 만들어주신것 중에 피 10%깎아서 추가딜 << 이것들 정말 좋네요.. 패시브 터트리는 타이밍을 어느정도 조절 가능해졌어요

>>143 아무래도 자기 자신을 못 믿게되면 록시아 심상에도 영향이 가긴 하겠죠..
근데 이 부분은 누가 해결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으음..

으음~ 그러면 일단 제나제나가 나유를 꺼낸 다음, 너 내꺼해라를 시전해서 나유가 제나 밑으로 들어가고, 베이비시터 일을 주로 맡기는 식으로 하면 되겠네용!
아, 나유는 그럼 애기들 안맡아줄땐 뭐 하고 지내나용? 그리고 베이비시터 일로도 나유가 만족할까용(눈치)

>>146 자기 자신을 못믿는다기보단 나 혼자서 다 할 수 있어!! 에서 결국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구나 로 바뀌었달까

>>147 그냥 수련을 하거나 쫄래쫄래 제나를 따라다니거나 하겠죠.

만족... 이랄게 없는게. 삶에 대한 목표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라서용. 그냥 별 생각 없을거에요.

>>149 귀여워라
아카데미에 재입학시키기는 무리겠죠?

>>148 그게 곧 혼자서 다 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이 정한 길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거니까용. 음..
이 부분은 글쎄용. 심상을 바꾸는것도 방법이겠지만 그걸 원하시진 않을텐데..

>>150 시험만 통과하면 상관없어용. 그게 아카데미니까.

>>151 심상이 그렇게 간단히 바뀌는건가!

헉 입학한 나유를 록시아가 알아보진 못하겠지

>>153 자신의 길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고. 그 길을 포기하면 바뀌긴해요.

>>155 강력한 패널티가 ...

>>152 음- 나유한테 아카데미 다시 다닐 생각 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용?

캡틴-! 질문!!

「혼돈」 - 혼돈 스킬 공격당 최종값 +80 | [P]

혼돈이랑 관련된 공격마다 데미지가 계속 80씩 늘어가는 건가?! 80-160-240 이렇게!

>>157
나유 : 심심한데 좋징! (생각없음)

>>156 (뽀담)

멍멍냥냥

>>158 앗 아뇽. 그냥 혼돈 스킬을 쓸때마다 추가 데미지가 붙는거에용.

일단 아직은 테스트중이라 간 좀 보는중.

멍멍주 어서와요

어서와요 개냥이주!!!
>>159 어차피 제나도 아카데미 계속 다니니까 그때는 시간이 빌 테고.. 나유 레오넬 영지에서 진짜 심심하긴 할테니 보내주곤 싶은데, 아카데미 내부에서 시선이 괜찮을까용? 그게 제일 걱정되는..

>>161
그렇구나! 알았어!

어서와 렌지아주!

>>159 고민 되는군 ... 바꿀 수 있으면 바꾸는게 조아보이는뎅
>>163 록시아랑 마주쳤을때 나유인거 알아보면 크게 화낼지도 :3

나유 귀여워용 나유...

>>163 메이드복 입히고 제나 옆에 수행원으로 다니게 하는건 어때용?

>>163 어차피 얼굴 못 알아보는 왜곡마법 쓰고 다닐거라 상관없어용.
아 제나가 나유의 정체에 대해 밝히고 다니는거라면 뭐 좀 시선을 쏠리겠지만..

멍냥멍냥주 어서와!

멍냥주 어서와용!

>>166 메이드가 더블!!

>>170 미래의 가주라면 메이드 군단정도는 있어도 되겠죵!(?)

>>166 제나: 싫습니다.
제나: 싫.습.니.다 (단호

>>165 >>167
다행이네용... 제급 vs 제급이 되버리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어서,,,
어차피 제나가 정체 떠들고 다닐 뇨속도 아니니까요

고민!

>>172 좌수 메이드는 악마왕 우수 메이드는 전현직 아라크네 인형출신... 간지를 포기하는건가용!

고민!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유혹하지말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상이 바뀌면 어떤 패널티가 있는거얌? :3

>>177 다시 처음부터 키워야해용

나유가 유진이일때 2학년이였었죵..? 혹시 아카데미로 넣게 된다면 3학년으로 넣어주실수 있으실까용! 제나랑 같은학년!

>>178 흐으음 ... 이것도 생각보다 패널티가 크자나 :3 꼬민!

>>179 그거야 쉽죵

>>180 (꼬민하는 록시아주 조물조물)

>>181 시간만 많았으면 바로 질렀을텐데 ...

인사만 하고 졸았네요!

>>172 더블 메이드를 포기하다니 아직 가주가 아닌 이유가 있군요(?????)

>>177-178 바꿀거면 차라리 빨리 바꾸는 편이 낫겠군요.

캡틴! 문예 권능 작성권으로

천살성 : 공격 최소값 +, 인간을 상대할 때 보정
역사속 몇몇 혈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죽음의 흉성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다. 그들은 언제나 인간의 혈향과 함께 나타난다 한다.

이런 권능 될까요!

>>184-185 간절함이 보이는 2연속 레스

>>184 대용

크로노스 3배로!

>>181 조아요~ 그럼 간이일상 요걸로 끝 할까용! 뭔가 간이일상이라기보단 수다를 떤 느낌이지만!
제나는 나유나유(베이비시터)를 손에 넣었다!

>>183 제나: 하지만 더블 메이드라니 부끄럽단말입니다....

왜 자꾸 2번...!

왜 자꾸 2번...!

>>188 와 베이비시터!

2번씩 올라오는 룡성주의 레스 :3

룡-문-주는 콩신의 가호를 받고있군요...

필리아는 불타오르는 재해
제나는 불꽃이 부르는 재앙

자매는 닮는다더니! (?)

아, 캡틴 궁금한게 잇습니다
제나제나 스킬에서 빙화/흑염이 붙은 건 다 지옥에 관련된 스킬인가용?

>>196 넴

너무 무리한 심상을 잡았을지도 ... 흐음

여러분에게(캡틴 포함) 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어장 굴리다가 '아 이거 재밌겠다' 싶은 컨셉이 있으십니까?
그냥 멍하니 있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199 스킬 하나만 무진장 강화하는 컨셉

>>197 그러면 만약 음...
제나가 구미화(흑염)/원초의 악마를 동시에 켜고 불꽃 φ < 스킬을 쓴다고 쳤을 때
순수 염계 스킬인 불꽃-> 구미화(흑염)로 흑염 속성으로 바뀜 -> 원초의 악마로 최종값 +500 이 붙음

이 되는게 맞나용?

참고로 저는 최솟값 버리고 최댓값만 때려박는 극한의 도박딜 메타.

이벤트 할 때 마다 다이스로 고통받는 여러분을 보니 떠올랐습니다.
목숨이 중요하냐 고점이 뽑혔는데!!!!

>>200 단 하나의 기술, 그것으로 인한 정점! 멋있군요!
권능은 빼곡한데 스킬 칸에는 하나만 있는 그런 거 좋습니다

>>201 넴

전투때마다 항상 켜야겠네.. 레오넬 가주대리가 사실 구미호였다는 이야기가 돌아도 안이상하겠군요(?)

>>202 그래서 부캐는 그런 컨셉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고민만 하다 끝나겠군 ...

순수 무투파! 같은 느낌이었지만 최근에는 어쩐지 다이의 대모험의 프레이저드에 크로코다인을 섞은 것같은 느낌이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용

>>199 다이스 전투가 아닌 무조건 묘사전투로만 싸우는 컨셉이요 (?)
하지만 시스템상 캡틴이 갈릴거 같아서...

>>199

'독고다이'

아 저도 공통질문! 여러분 받은 스킬하고 권능중 뭐가 제일 맘에 드나용?
전 권능은 마도의 끝, 홍련, 스킬은 미티어! 가 마음에 드네요

>>209 룡성이는 권능도 스킬도 진룡무련검. 문예는 사신의 낫과 신속이요!

>>209
권능은 진혼창용환파식 허실! 스킬은 진룡파창 2초!

>>205 단일 스킬이면 단순한 '베기' 기술이어도 좋고 가장 기본적인 마법 하나여도 좋고 정권지르기여도 좋고...

>>206 왜 하필 조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어펀치로 합시다(?)

>>207 캡틴이 많이 갈리시겠군요.
..아니 다이스가 아니라면 다이스값 넣지 않아도 되니까..? 근데 체력은 또 있어야 하니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208 (저기 계신 고독?한? 카르마 가주님을 본다)

>>212 원래 번개 마법 특화로 해서 진짜 라이트닝! 만 쓰려고 했었어 :3 근데 권능으로 세부 갈래가 찢어지는 느낌으루?

>>209
안데르센의 경우 권능은 '도서회랑', 스킬은 '신비한 동물사전'입니다
렌의 경우, 권능은 '비 내리는 고양이', 스킬은 '모비딕'이 있습니다.

온전히 캡틴께서 주신 권능/스킬로 골랐습니다!
그 외에는 '글솜씨'(글쟁이 컨셉이 확 보임)랑, '요정의 연회'(스킬 작성 없이 처음 받은 아군 버프기)네요

>>209 권능은 천무지체 (災) , 멈추지 않는 걸음이네용! 스킬로는 피니쉬느낌인 적화공권이 좋구용!

>>212 킹치만 프레이저드 멋있고...(?) 메드로아같은 느낌의 마법필살기도 하나 있으면 좋겠고(?)

캡틴! 질문! 우성의 혼마파천신공이 음기에 혼돈을 더해서 적들을 끌어당기는 힘(인력)이 생긴 건가?! 반대로 양기와 혼돈을 쓰면 밀어내는 힘(척력)도 가능한 거고? (무언가 범/부가 생가나는 힘이다)

>>213 기본(파지직)에서
번개 광선 / 번개 폭파 / 체인 라이트닝 류가 권능에 따라 변화하는 느낌이겠네요

스킬 작성권이 남아돈다는 문제는..
이번에 '패시브'계열 스킬들도 생긴 것을 보면 그 쪽으로 작성하면 되겠군요!

>>216 맞아용~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우성이는 더위사냥이 대면 안대용..?

우성이 무라사키 날려용?

>>216 구광,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사실 패시브 계열 스킬들을 처음부터 있었는뎅.. (또륵

【대장간 대폭발】

이번에 대장장이가 아카데미 아래에 있는 마을에 이사왔다는건 아는 사람은 알만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서는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더메이드로요!

[제출 서류]
강화하거나 만들 장비. 그리고 넣을 소재와 원하는 효과를 적어주세요.
ex) 『크레모아』 강화 / 광석 꾸러미, 케르베로스의 가죽 소모 / 새로운 술식 새기기 or 최종값 증가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 되고. 넣을 소재는 한개여도 좋고 그 이상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소재가 없을 경우 그냥 기본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집니다.

// 기간은 다음주 이벤트 전까지!

1인당 몇개까지인가용!!

소재... 티켓도 넣어도 되나용(?)

아껴둔 신성 에이드를 넣을때가 됐다

【대장간 대폭발】

이번에 대장장이가 아카데미 아래에 있는 마을에 이사왔다는건 아는 사람은 알만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서는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더메이드로요!

[제출 서류]
강화하거나 만들 장비. 그리고 넣을 소재와 원하는 효과를 적어주세요.
ex) 『크레모아』 강화 / 광석 꾸러미, 케르베로스의 가죽 소모 / 새로운 술식 새기기 or 최종값 증가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 되고. 넣을 소재는 한개여도 좋고 그 이상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소재가 없을 경우 그냥 기본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집니다.

// 기간은 다음주 이벤트 전까지! 아 맞다!! 인당 두개까지 신청 가능!!

>>212
우성이도 솔플지향이라곳

>>218
헉...

>>219
음양극파라고.. 무라사키 비슷한(?) 스킬은 있어!

노움이 준 광석조각을 랜드렐라 손잡이 부분에 장식삼아 줄에 매달아 달고, 카셀라의 거미줄로 강화하고
요정의 눈물을 요정의 흔적으로 강화한다?

안데르센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네크로노미콘에 글이나 남겨야지.

그러고보니 문신은 스킬로 해도 되는걸까용
아니면 이번 기회에 문신을 박아넣어야 할까용

문신은 아무래도 스킬이지 않을까요

비룡의 비늘 대장간 용도 같기는 하지만...

먹어보고 싶다(?)

(문신이라고?)

히익 무신들이다

(무신이라고?)

>>231 진룡 말고 노린 게 없는 속성이 생긴 이유를 여러분은 지금 잘 보고계십니다.

>>232-234
문신(마법)이 무신짤을 쓰고 무신(격투)이 문신짤을 쓰는

그치만...진화한 권능 써보고 싶고. 날개막이라니까 잘 하면 비행 능력이!

그리고 방어구는 입으면 살짝...약해보이잖아요

>>237 뭔가 알것 같기는 하네용...

그리고 저는 이미 장비가 2개 있어서 그거 강화하는 선택지도 있어서요.

그러고보니 부서진 회중시계 저건 뭘까요. 예전에 얻고서 뭐하는건지도 모르고있네요.

...설마 진짜 그냥 부서진 시계?

보석으로는 장신구를 만들고 가죽으로는 장갑을 강화해야겠네용
스태프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제나제나는 스태프가 왠지 안어울리는 느낌

캡틴. 홍련에 검집 있나요?

>>240 의뢰관련 아이템이 아닐까용? 나중에 나오는 NPC랑 관계가 있다던가...

>>241 뭔가 스태프보다는 맨손이 어울린다는 이미지이기는 하지용!

검집 있어용

혈석 무더기로 있는데.. 창에 혈석 조합해서 피의 속성을 추가할까..

그럼『붉은 광석』『광석 무더기』『비룡의 날개막』전부 홍련 강화에!

빨간맛 창

아 드디어 까먹지 않고 물어보는건데.
영약은 안 만드나용

혹시 대장간에서 독도 만들어주나요...?

독이 들어간 무기는 만들 수 있지만 독을 조합하진 않아용

그럼 문예가 연금술로 조합해서 줘야하나...

>>247
만들어야지!

그냥 평소 쓰던거 주면대는거 아녜용?

저 독초 쓰게요

[타투 하갈]
여행중 북부의 어느 마을에서 만난 노파의 도움을 받아 박아넣은 냉기의 문신.
급격하게 강해진 불꽃의 마력의 통제를 돕기 위해 노파가 지닌 냉기의 마력을 기조로 박아넣은 문신이다.
상반된 속성의 마력을 육체만으로 다루는 것은 오랜 훈련을 필요로 한다.

[P][체력을 소모하는 스킬의 소모값이 5%증가][체력을 소모하는 스킬의 위력이 10%증가]

[스캴드메르]
반대되는 속성의 마력을 강제로 격돌시킨뒤 육체를 통해 방출한다.
어디까지나 평범한 수준의 마력조작으로 만들어낸 일종의 마력폭주에 가까운 행동.

[At][쿨3][사용후 쿨타임 종료시까지 매턴 자신에게 300데미지][공격 최종값 +300]

스킬 작성권 두개로 이렇게 만들 수 있나용?

권능 강화권 5개중에서 3개는 [불타오르는 재해] 나머지 둘은 [홍사의 가호]에 사용할게용.

스킬 강화권은 [히트 웨이브]에 4개 [마하드 레오닐]에 2개 쓸게용!

아항

피의 속성이지만 체력회복 권능이나 스킬은 구비했으니.. 디버프로 '출혈' 효과 해볼까..

헤헤 제가 누워있어서 좀 이따 추가할게요 하항

아. 훈련 언제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연금술 스킬 훈련하면서 독초로 독 만들고 그거랑 포이즌 서펜트의 독니로 암기 만들까 하는데.

느긋하게 부탁드려용!
저도 장비쪽을 좀 생각해봐야계써용!

모 만드는건 대충 저한테 말씀하셔두 대용.

그럼 문예 독초 소모해서 기초 연금술로 독 제작 부탁드립니다!

어떤 독이용?

마비독으로 해주세용.

넹

으음 그러면 『레드 멘티스의 낫』『이립스 광석』을『수라 견갑』강화에 쓸게용! 효과는 맡길게용!

히히

새기 힘들거 같아서 그러는뎅

[제출 서류]
『크레모아』 강화 / 광석 꾸러미, 케르베로스의 가죽 소모 / 최종값 증가


이런식으로 정리 한번씩만 해주실 수 있을까용.

그리고 두개 할 수 있는데 하나씩만 하시는걸까용

나는 정리해서 제출할게!

[제출 서류]
수라견갑 강화 / 이립스 광석 / 경감률 증가
신규 작성 / 레드 멘티스의 낫 / 최종값 증가

그럼 이런식으로 할게용! 죄송해용 두번씩이나...

신규작성만 쓴건 그냥 제가 원하는거 만들어드리면 대나용

>>270 넹 수라견갑이 한쪽이었으니 대칭이라는 느낌이면 좋게써용

신성 에이드도 재료로 쓸 수 있어? :3

쓸순 있어요

대칭...

호에엥 근데 어따 쓰지 :3

아 심상 문제는 해결해따 :3

집 가서 위키를 수정해야겠네용..
외모하고 이것저것..

머리가 길어진 제나! >:3

[제출 서류]

『Draconis umbra』를 『Bloody shadow』로 강화 / 혈석 무더기 / 새로운 술식 새기기 (피의 속성 추가. 출혈 효과로 데미지를 입힐 때마다 도트딜 증가 혹은 적 능력치 감소)

'사슬' 제조 / 흑거미 외피 / 우성의 보조장비. 창에 연결해서 사용. 평소에는 몸에 둘러서 수비력을 강화하고 혼돈 사용의 안정성 강화, 근접전에서 유술과 연계해서 사용, 원거리전에서는 사슬낫처럼 사용한다.

드디어 침대에서 벗어났당..

[제출 서류]

엘펜하임 강화 / 루미네리움 광석 / 닳은 부분 교체 및 마성 사용에도 부담이 가지 않게 강화 + 가능하면 캡틴이 원하는 능력 추가도 ... ?
성법의 제작 / 신성 에이드 / 신성 에이드를 이용해 염색한 전투복. 신체에 신성이 더욱 잘 스며들게 해준다. 신성 무장 같은 스킬에 추가 효과

>>280 (뽀다다담)

하지만 귀찮으므로 농땡이를 피우게따!

농땡이는 인정이지!

농떙이는 못참지용!

농땡이 어케참아요!

흐암.. 뭔가 격하게 땡땡이를 치고 싶네용. 뭐가 좋을까요

추가된 NPC들 AI로 외모 만들어주기

어서와 캡틴(와랄랄랄랄랄라)

무기제작 완료되면.. 우성이 다루는 속성이..

- 혼돈
- 음양
- 음기(어둠)
- 양기(빛) (이론적으로 사용 가능)
- 피 <- NEW!!!

>>288 그건 땡땡이가 아니자나용..

>>289 와 무하한에 적혈조술(?

>>290 에엥 AI 만지는거 재밌는뎅

전 ai 잘 못 써서 어렵다요..

속성속성..
제나는 어둠/불/얼음 요렇게네용!

문예는 독/그림자/그리고 나비...?

룡성이는...진룡/폭식룡/흑/심검/열기

...

>>290
아ㅋㅋ 무하한은 아직이라고ㅋㅋㅋㅋ 무하한을 얻기 전에 아오,아카,무라사키부터 익혀버린ㅋㅋㄱㅋ

스킬 작성권으로 패시브 스킬이나 만들까 하는데...괜찮은 컨셉이...!

용에 관련된 거나..컨셉에 맞춰서 작성하기?
제나는 자기 공격으로 의도치 않은 피해가 발생할까봐 그거 막으려고 컨트롤 추가 수련->패시브 스킬 따란! 인 경우라서용

다들 맛저하세용!!!!

맛저 맛저~

으악 비 엄청온다..

잠깐 편의점 나온 사이에 왠 비가...

스킬 작성권으로

진룡검수 : 진룡 계열 보정, 진룡파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기 쉽다.
진룡파를 대표하는 무인이라는 증거이자 그의 자부심의 근원. 이 이름을 짊어지고 있는 이상 그는 꺾이지 않는다.

만류귀종 : 둘 이상의 속성이 섞일 때 보정.
모든 길은 극의에 도달하면 결국 하나로 통한다. 수많은 갈림길에서 방황할 필요는 없다. 결국 종착치는 하나이니.

이런거 가능할까요!

넹

일상이나 간이 일상 하실분 없을까요!

으음 저대로 추가 해달라는거 맞을까용..?
그냥 물어보신건지 추가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인데스..

갱신할게용!! 악 토요일이 벌써!!!

.dice 1 3. = 3

천주 어서왕용

어서와요 천주~
크킄 집이다
기상청을 무시한 죄로 편의점에 갇혔다 돌아온 참치입니다

>>305 추가 부탁드립니다!

아 아까 문예 한것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어솨-!

맞다-! 캡틴~ 영약은 지금 만들어서 먹는거 가능할까?!

>>313 가능해용

>>310-311 넹

>>317
그렇다면 먹는 걸로 할게!

미래에 먹는거군용!

>>316
그치-! 1년 숙성시키고(?) 먹는다! 슬슬 성급 바라볼 때!! ㅋㅋㅋㅋ

빠바밤

어솨 록시아주!

록시주 어서와요!

안농안농 ... 졸리당

다들 어서오세용!

다들 어서와용!
저는 산책 좀 하고 올게용... 자꾸 졸려용

다녀오세요~
심심하네용..

그러게용...

(AI 이미지)

심심하니깐 올리는 1년 후 하후성

후성이란다.. 우성..

하후성이라니 하후돈같아용

>>328
애꾸눈 루트...?!

이제 이벤트 중에 눈에 화살맞고 그걸 뽑아서 '하후돈'하는 거죠?

>>330
잌ㅋㅋㅋㅋㅋㅋㅋㅋ 하후돈이면 적어도 요절하지는 않겠군!! ㅋㅋㅋㅋㅋㅋ

외눈일 때 더 강하다는건 상식이에용(?)

후아아~

NMPC 이미지가 추가됐다-!(와랄랄랄랄랄라)

앗 들켰다..

레오넬-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데수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아주는 새로 추가된 칭구들 맘에 드나용

??: 아니용

레오넬가 직계라면 직속부하(노예) 한명쯤은 있어야..(?)

엥? 엄청 마음에 들어용!
뭔가 자하드는 아조씨라는 느낌이 있었지만용!

뭔가 그런거 있죠. 사막부족의 아조씨!!
그래서 일부러 아조씨로 안했어용 (당당

이미지 보는데 한주령씨 되게 예쁩니다..

흐으음 ...

록시아주 왜 그러세용~?

젊은이들의 친목회 느끼이 되어버렸지만 다들 뭐 한딱가리하겠지용!

그리고 안필로가 되게 취향이에용... 인형사...

전 유미르가 마음에 드네요. 취향이야..

드디어 레오넬가의 사위들이 정해지는 순간

>>345 고민이 많은 저녁 ...

>>349 에리가 맘에 안들게 생겨서 고민..? (?

근데 확실히 세상이 좋아지긴 한거 같아요. 예전엔 픽크루가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350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는 이쁘게 생겼는데? :3 록시아는 파트리샤가 더 이쁠뿐이야~

>>352 그건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위에 보니 우성이가 다음 이벤트에서 눈 뽑히는걸 희망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

>>353
(적극적인 절레절레)

>>354 떼잉.. (실망

헉 외눈 안대 ...

문예 스킬 작성권으로!

그림자의 아이 : 그림자로 가려져 있을시 기습, 은신 보정.
그림자는 어둡고 차갑지만, 적어도 그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청출어람 : 선생님들에게 무언가를 배울시 보정.
모든 제자는 언젠가 스승을 뛰어넘어 자신의 뜻을 펼치며, 또다시 자신을 뛰어넘을 제자를 양성한다. 그렇게 인류는 발전해왔다.

그리고

>>302

>>184

시간 날 때 추가 부탁드립니다!

넹

(캡틴 뽀담)

헤헤 (반들

ai에 모든 힘을 쏟아부었나 위키 수정하기 귀찮아요.. (벌러덩

호에에엥 오늘은 그럼 쉬쟈

그리고 이건.. 제가 제나 그림을 뽑았던지라.
혹시나 필요하실까 하고 뽑아봤는데용. 필요 하시면 써주시공.. (꼼지락

헉 분위기 엄청나

이게 레오넬 가주!!!

1년이면 응애티 벗어나도 괜찮다고 생각해용 (억지

저 상태로 손가락 딱 튕겨서 상대를 불태우는 것이죠?
멋집니다.

아 캡틴, 일전에 제안했던 권능 '마침표'는.. 추가해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싶어졌기에..

>>368 앗 그런가용..

>>369 ...실례되는 부탁이었을까요?

>>370 엥 왜용. 아니 그 전에 부탁받은것도 없는거 같은데.. (혼란
그냥 제 역량부족이 한탄스러울뿐

>>371 흐음..
(뽀담뽀담뽀다담)

>>372 호엥..

헤헤 부캐 만들었당

라이트닝 원툴?이 될 미소녀의 등장이군요
마력 랭크역시 무급치고 높습니다!

(시작 마력랭크 242의 전설)

>>363
소녀에서 아가씨로 변했구만!

>>375 확실히 높다! 이제 스킬란엔 라이트닝만 있는거야 ...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일찍 누워가꼬 시트는 제대로 못봤지만 아마 괜찮겠죠 (?

>>378 사실 오버 밸런스라고 할 것도 없는게 진짜 라이트닝만 마구마구 쏠거야 ...

(부캐생각이 없음)

제가 강제로 스킬 추가시켜서 방해하면 대는건가요

>>381 힝

우성이 위키사진 바꾸고 왔다 헷

아까 올린 거는 너무 남자답게 나왔어(?)

남자잖아용!

그래도 이쁜거 조아

나도 록시아 위키 사진 바꿔야지!

>>384
(ai 이미지)

나름 소년미 있었던 입학 당시

>>385
헉헉 기다린다

록시아도 다시 바꺼요?

뽀뽀하고싶게 생긴 미니우성..

짠

어떻게 AI로 매번 똑같이 뽑아용? 디게 신기하다..

일일퀘...오늘로 끗..
제나주는 자유애오...

>>388
(14살)

>>389
현대 최고의 미소년에서 사상 최고의 미소년으로 레벨업..

어솨 제나주! >>363 이걸 봐라!

?

므ㅏㅇ;ㅁ?
진짜머임?
뭐임??????????????

그니까
저게 제나제나라구요?
허어어어어.......아니..........진짜.......... 캡틴 사랑해요..........

아니 근데 지금 위키에 있는것도 캡틴이 뽑아주신건데 이렇게 1년후까지뽑아주시면 제가 캡틴이 사는 쪽으로 그랜절을 시도해도 될까요 진짜 너무 갑자기 온 선물이라 뇌에서 버퍼링이 돌아가고 있거든요

와 그랜절 받는거에용?

네!!!!!!!!!!!!!
제 그랜절을 받으세요!!!!!!!!!!!!!!!!!!!!!!!!!!!!(넙죽

호엥..

>>400 (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으앙

AI 못 만지는 멍냥이는 멍하니 감탄만 합니다

픽크루는 좋은 수단이에용

>>403
(AI image)

여긔

헉 어케 뽑은거에요? 홀 신기하다..

(Ai iamge)

전신샷

>>406
남캐는 뽑기 쉬워ㅋㅋ

맞아 남캐는 쉽당

그래도 캐릭터 이미지 맞춰서 뽑아야 하자나용. 오옹.. 신기.

록시아는 눈색이 다른데 AI가 반영을 못해줘서 눈색만 내가 리터칭해 :3

이걸
이걸 뽑아주시네
이걸

어- 둘 중에서는 아래쪽이 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살짝 더 눈매가 날카롭거든요! 머리끝이 푸른빛으로 물들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큰절)

오....
이미지 보자마자 바로 물고영이군 생각했어요

렌지아 납치하고 싶다요

>>410
그거 나올 때까지 기도하며 뽑으면 됨(?)

>>412
호호호 렌지아주가 상상한 거랑 당연히 안 맞겠지만.. 감사하다니.. 뿌듯한 걸!(머쓱)

뭔가 렌이 21세기 현대에서 태어난다면 저런 모습일 것 같습니다.

>>415 아 기도하는거군용. 역시 기도메타가 짱이야..

>>416
(Ai image)

시대반영 완료

>>417
기도가 짱임ㅋㅋㅋ

>>418 뭔가 귀족을 넘어서 왕자님 같은 느낌입니다. 금발이라 그런 것일까요?
생각해보니까 얘 이명 요정왕자군요. 적절합니다.

왕자 머쪄..

(심심)
질문같은거 있으면 받아봐용
없어도 조코!

>>419
픽크루 의상이름을 모르겠어서 걍 AI가 입혀주기로 했다..😆😆

>>421
제나는 현 시점에서 키가 더 커졌는지?!

심심하니깐 일상 팻말 꽂아둔다!

>>423 3센치 커서 176!
사실 저 위에 돌린 다이스가 키 다이스였다는건 안비밀

>>424
장신의 레오넬 가문.. 우성이는 키 그대로..!

후 비만 안 맞았어도 일상..

>>421 제나는 렌에 대해 어떤 감상을 품고 있나요?

레오넬 가문에서 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나는 어떤가하고 질문 남깁니다.

>>426
ㅜㅜ 어서 샤워하고 뜨뜻하게 자자-!

아! 질문이 있어! 진룡파를 조기에 와해시키지 않고 인과대로 갔으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을까?!

진룡파랑 남운이 협력하는 그림이 일단 제일 평범하구요.

아니면 장문인이 사망할수도 있고....

>>429
헉.. 장문인 사망..👀👀

우성이도 질문 받는다!

>>430 사제(룡성이)가 온갖 걸 먹는 걸 보면서 우성이는 어떤 느낌을 받습니까....

우성이는 친해지고 싶은 타입? 스타일이 어떤 사람?

>>431
어느 날부터 갑자기 이것저것 먹기 시작하더니.. 예전의 본인처럼 금기라도 취했을까? 자신은 이미 끝난 성장기가 룡성은 아직 진행 중인 것일까? 등등의 잡다한 생각..

>>432
우성은 분명 외향적이고 사교적이지만 묘하게 벽이 있는 사람

>>427 으음-

제나: 렌지아 후배 말입니까?
제나: 음, 일단 작고 귀엽습니다. 말 그대로 물고양이 느낌
제나: 몇번 전투를 같이 해 봤는데 꽤나 든든하더군요.
제나: 솔직히 이번 전란때 저희 가문을 도와주러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제나: 제 개인적으로도, 가문 자체에서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 한번 쓰담쓰담 해보고 싶은것도 있어요! 물고냥고냥고냥이

>>434 묘하게 오타가 난 것을 꺠달았지만 뜻만 통하면 그만 아닐까라고 생각중인 참치
>>425 ㅋㅋㅋㅋㅋ 필리아도 그렇고, 아부지도 그렇고.. 레오넬 가문은 다 키가 큰 편이네요
우성이는 안컸군요! 그래도 제나보단 큰 우성이(끄덕

>>434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거절했다고 합니다(?)

"나를 좋게 봐주는 건 기쁘지만, 어디까지나 제나 선배에게 개인적인 부탁을 받아서 온 것 뿐이라서요. 가문까지는 조-금. 선후배로는 친해질래요."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와주러 올게요. 타오르는 사자의 땅이라 해도, 가끔 비가 내려서 나쁠 건 없잖아요."

렌의 태도는 대략 이쯤이겠습니다.
'가문'보다 제나 개인과의 친분을 유지하는 방향?

(귀여워)

우성이랑.. 찐친 해보고싶당

>>430 만약 우성이가 아카데미에서 나유를 보게 된다면 어떻게 반응하나용
참고로 나유는 제나가 지금 줍줍해서 3학년으로 재입학(?)했답니당!

>>438
우성이랑 찐친 먹었는데, 그 찐친 전투에서 아야하거나 죽으면 우성이 맴찢이어서 앵간하면 안 친해지려고 한대(소곤소곤)

>>439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사정을 듣고나서는 안심할 듯!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지는 않는대!

저도 질문 받습니다
안데르센/렌지아 둘 중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츄라이.

>>433 오늘도 변함없이 날개막 먹방 각을 보는 사제를 향해 우성이는 복잡한 시선을 보냅니다.....

>>440 tmi지만 제나는 나유를 루루랑 청요 흑요 여우자매의 베이비시터로 써먹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배려가 좋네용. 멋진 선배님 우성이

>>441 헉 그럼 렌지아 제나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렌지아는 카셀라가 진화하면 놀랄까요

>>440 힝.. 짱친 모먼트...

>>441

우성 : .....

우성 : 저게 요즘 특산품인가..

우성이에 대한 렌지아의 시선!

>>442

아ㅋㅋㅋ 그거 보면 우성이 그냥 발뻗잠 한다고!! ㅋㅋ

>>444 선배를 위한 레오넬 가주대리의 특별 안심 서비스(?)
이제 편하게 잠드셔두 된다구요? (엄지 척

나유는 우성이보면.. 제나한테 쪼르르 가서.

저 사람이 폭력 휘두름! 하고 이르겠죠 (?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 엥? 누가 제 사람한테 폭력을 휘두릅ㄴ
제나: ...
제나: .... 선배가요?

>>445
이러다가 쇼콜라까지 부탁하면ㅋㅋㅋ

>>446
유진이는 역시 유진이군..

아 캡틴, 그러고보니 저 1년계획 결과에 보니까 에이락한테 훈련받았다는게 있던데 에이락이 소환사인가요..?

우성이는 쇼콜라랑 창하고 좀 더 놀아조라!

>>449 넹.

>>450
이렇게 수련떡밥을(냠냠냠)

>>451 상상도 못한
그럼 에이락은 제나가 흑요는 목에 두르고 청요는 품에 안고 와서 소환사 훈련좀 시켜달라고 했을때 어떻게 반응했나용?

>>442 제나 시점보다는 훨씬 간단한데..

렌 : 좋은 선배님?
렌 : 일전에 내 부탁도 들어줬고 말이지. 처음 만났을 때는 실례도 저질렀는데, 신경 안 쓰는 것 같고.
렌 : 좀 피곤해 보일 때가 많지만.
렌 : 아, 부모님과 다시 만난 건 축하할 일이지. 덕분인가, 최근에 다크써클이 줄어든 거 같기도-?
렌 : 나중에 수국이라도 가지고 갈까?

>>443 ..조금요?

"와아."
정도로 반응한 뒤 대단하다고 감탄 좀 하다가 축하한다며 맛있는 거 먹이려고 데려갈 것 같습니다.

렌 : 카셀라는 정령과의 혼혈이잖아?
렌 : 격의 상승에 따라 다-소 변할 수 있는 거 아닐까-
렌 : 봐, 모비도 용감해졌고. 캐트시(물고양이)도... 진화하긴 했지만 변한 건 없구나.
렌 : 아무튼, 놀러가자. 진화 축하 기념으로!

>>444
일전에 한 번 일상으로 만난 것이 전부인데다가 전장에서도 우성이랑 떨어져 있었으니 진한 감상은 부족합니다.

렌 : 여러모로 지극히 '인간'적이었지?
렌 : 어지러운 혼돈도, 품에 있는 짙은 어둠도. 최근에 슬쩍 봤을 때는 많-이 바뀐 것 같지마안
렌 : 아, 그러고보니까 요즘 좀 익숙한 느낌이 들어.
렌 : 자연에 살짝 발을 들인 것 같단 말이지.

>>453 에이락: (소환사라기보단 엄마 같은데 (고민

>>454
제나제나... 부모님도 돌아왔고, 가문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도 줄었고, 여러가지로 '가주 대리'로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더 챙길수 있게 되었으니.. 다크써클이 거의 없어지긴 했지용 후훗

>>455 에이락... 정확하게 봤잖아....

>>454
우성이 사실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준비 중이래 (소곤소곤)

자연 우성이..

>>455 여우랑 토끼 키우는 엄마(18세)

>>456 일전에 그런 이야기를 봐서, 렌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싶었습니다.
가족을 좋아하는 렌이니까 축하한다며 수국 둘고 가겠네요.

>>457 여기에는 룡성이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었는데
룡성이는 그보다 맨vs와일드겠군요...

후에엥

>>460 호에엥

호에에엥!

꾸엥

>>459 (엄마 소리 관련해선 이미 포기한지 오래인 제나)

부캐 재밌겟당

어솨 록시아주

....
위키 사진 어떻게 바꾸나요...? 막 눌렀다가 날라갈까봐 쫄려요...

>>467
내가 바꿨어!

>>468 와!!!!
감사합니다!!!!!

벌써 두시라닛

착한 참치는 코 잘 시간이에요

나쁜참치 해야겠다

나도 나쁜 참치 해야겠다

나쁜 참치는 상어가 나타나서 싱싱한 참치회로 만들어 버린다구요

갠차나 록/시/아가 되는거지!

흑흑 록시주 그동안 즐거웠어요.. 참치회로 다시 만나요(?

흑흑 제나주 입 속에서 만나는거야

모닝 굿

좋은 아침입니다

방가

자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지금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질문 받아봅니다.

룡성랑 문예 이상형!

쫀아 :3

룡성이 이상형은 음식 취향 맞고 강한 여자. 문예는 조용하고 차분한 여자.

모닝이에용~ 사람은 없어보이지만 저도 질문 받아볼게용!

필리아 이상형! (이상형 귀신

ㅋㅋㅋㅋㅋㅋㅋ (뽀다담)

필리아 이상형... 생각 해본 적은 없지만 강하고 성격이 올곧은 사람이 아닐까 싶네용! 성별은 가리지 않아용!!!!

저 강하고 올곧아요! (???

>>489 3대 700은 치나용(???)

필리아는 3대 몇이야?

텍스트로 3대 1000가능(?

키도 190을 넘겼으니 500은 넘기지 않을까 싶어용!

>>492 합리적이네용!(?)

엄청난 근육!!! >:3

근데 플레이어 애들이면 3대 500이 기본일지도 몰라용.

엣 그런가 ... 그럼 필리아는 육체파니까 3대 1000으로 하쟈

문예는 육체파 중에서는 제일 순수 근력은 약할거 같아용

록시는 어때용?

>>497 암살자니까용!

록시아도 의외로 근력은 있을지도? 3대 500 이라구 하자!

와 3대 500!

(뽀담뽀담) 부캐 시트 봐주세오

운동중이라 집가서 볼게용.. 8 8

헉 일요일도 하는고야? (뽀담) 그럼 집가면 나랑 놀쟈 :3

하루쉬면 게을러지는 인간이라 그래용

그래도 매일하는게 대단한거얌 (뽀담)

호엥.

내일부터 새로운 주니 집가면 또 이것저것 해야죵.
이번주에 좀 쉬어가고 싶었는데 제사 때문에 쉰거같지 않은 이 기분..

그럼 한주 더 쉬자!

안대용!

힝 그럼 놀쟈

스텔라의 비늘들을 소모해서 스텔라와 커플로 쓸 장신구를 만들고 싶기는 한데 이름이나 효과는 모르겠네용

갱신

갱신 하께용

훈련 언제부터 재개였죠?

비가 온다는데 언제 오는건지 모르겠네용
하늘이 맑아지는걸 보고싶어용!

>>513 다음 주부터 아니었나용?

쫀점심!!

제나주도 쫀점심이에용!

아이고 오자마자 잤네요

천주 안녕하세요!!
캡틴도 앙뇽하세요!!

으 나도 자버렸당

>>510 위에 제출 양식 있다! 효과는 공란으로 해두면 캡틴이 정해주지 않을까 :3

위키보다가 느낀건데 제나제나 엄마 많이 닮았네요
18살때는 일에 치여서 눈매도 날카롭고 항상 곤두서있어서 몰랐는데 여유가 생기니 애가 많이 순해진 느낌

ㅋㅋㅋ 맞아 제나제나 이뻐졌다 ... 오히려 록시아가 날카로워지는 느낌 :3

(머리만 짧아짐)

초-미인

우성이는 원래 잘생겼었으니까 :3

다들 안녕~~

다들 1년후 너무 좋아용!

장발 록시 천 단발 우성
하지만 셋 다 잘생겼죠 후후후

1년 과정 거의 다 썼는데 권능이랑 스킬에서 막혔어용... 1개씩만 더 쓰면 되는데! 여러분 도와주세용!(?)

새로 갖고싶은 권능 스킬 말하는거지? :3

네 맞아용!

다른거 써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천이가 가주 자리를 물려받았으니까

권능 : 남운지승천(濫雲知乘天)
> 남운은 이제 하늘로 오를때라는 것을 깨달았다. 상대방에게 걸린 디버프 수치만큼 자신의 공격 수치에 더한다.

같은건 어때 :3 효과는 다른거 해도 좋고

오 멋있어용! 가주 자리를 받아서 오를 준비가 됐다는 느낌인거군용... 🤔
일단 참고할게용!

헤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3

귀혈진 (혹은 혈화진)

혈화의 파괴적인 기세를 진법에 담아두는 법을 당신은 깨달았다. 그 꽃은 상대의 피를 품으며 피어난다.

//진법 가설 스킬. 지속적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며, 피해를 입은 적군의 수에 비례하여 아군 회복.
..같은 스킬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스킬 작성권이랑 권능 작성권도 꽤 되네용! 말씀해주신 것들 잘 적어둘게용!

서쪽은 많이 생각나는데 동쪽으로 가면 생각나는게 없따..

.dice 1 30. = 29
.dice 1 30. = 2
.dice 1 30. = 11

.dice 1 30. = 13
.dice 1 30. = 26
.dice 1 30. = 23

.dice 1 30. = 14
.dice 1 30. = 15
.dice 1 30. = 22

.dice 1 30. = 23
.dice 1 30. = 30

.dice 1 25. = 10
.dice 1 25. = 9
.dice 1 25. = 2
.dice 1 25. = 23

(두려움

호에엥 이게 뭐람

두렵다!

아 시간 나시면

>>357 부탁드립니다!

룡성주. 룡성이는 아직 무기 강화 안 정하셨나용?
문예건 양식대로 올리신거 봤는데 룡성이건 양식으로 올리신건 못본거 같아서.

...넹? 문예도 아직 안 올렸는데 뭘 보신거에요?

아 그러넹. 독 만드는거였죵. (머쓱

덥당

【천】
🖝 이어가다
남운 혁이 남긴 수수께끼의 물건들. 당신은 그의 의지를 이어갈까?

º 행동방침 : 아버지가 남긴 물건들을 단순히 장식으로만 둘 수 없는 노릇, 가문의 상징이기도 한 이 창천검을 다룰 수 있도록 멈추었던 창천검법의 수학을 이어나간다. 허나 창천심법이 그러했듯 창천검법 역시 많은 것이 실전되었을 확률이 높으니... 이 역시 그 원류를 알아내야만 할 것이며, 그 밖에 남겨진 물건들 역시 하나하나 살펴보고 정리해야만 한다. 이제부터는... 내가 남운세가의 가주다.

🖝 혈화검
혈화검으로 더 유명한 천 소예. 그녀가 사심은 잠시 떼어놓고 당신에게 살아남을 힘을 전수하려 한다.

º 행동방침 : 처음 마주쳤을 땐 감히 어떻게 해볼 수도 없던 강자였으며 자신을 죽기 전까지 몰아붙였던 상대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내가 가장 믿을 만한 강자가 됐을 줄이야. 몸이 이리 되어버려 기공을 다루는 것은 어렵겠으나 소예라면 꼭 기공을 쓰지 않더라도 단련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훔쳐서라도 체화하고야 말겠다.

[권능 선택]
1. 육체
2. 천외천
3. 창천심법(改)
4. 단(斷)
5. 혈천선술
6. 호신공
7. 수읽기
8. 진법가(熟)

[스킬 선택]
1. 외 호흡
2. 권, 장, 충
3. 강체
4. 금강
5. 인스턴트 진법
6. 진법석
7. 폭혈선
8. 호신기

[권능 생성]
1. 음기지체: 기맥이 막혀 양기가 돌지 못해 그 반동으로 한기가 쌓이게 되는 상태, 한기 관련 기술을 습득, 사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양기를 주입하지 않으면 동사하고 만다.
2. 흡의 묘리: 지속적으로 양기를 주입받으며 바깥으로부터 기를 받아들이기 휘운 몸 상태가 되었다. 흡기 관련 기술을 습득, 사용할 수 있다. (외공이 아닌 종류의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일부 회복)
3. 남운의 리(理): 구름은 그 형태가 변하고 흩어지기도 하나 다시 돌아온다. 언제나 구름은 그 하늘로 돌아오는 것이다. (상태이상 저항력 증가)

[스킬 생성]
1. 발한: 빙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운용법, 사실 한기를 내뿜는 것일 뿐이다. (냉기 피해+/피격시 행동에 미약한 역보정)
2. 흡기: 흡의 묘리를 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지정한 대상의 기를 일부 흡수한다. (입힌 피해량의 일부 회복)
3. 탁류: 체내에 있는 산공독이 포함된 피를 무기에 묻혀 사용한다. (피격 시 기/마력 운용에 역보정)

[세력별 행동]
1. 세가원 모집
<남운 휘>와 <남운 현>을 통해 해당 사항을 널리 퍼트리고 인재가 있다면 추천 역시 하도록 한다.
- 세가 무사: 선출 기준은 <소예>가 펼치는 창천검법을 한 초식이라도 버티거나 파훼할 것, 기존 무사들 역시 동일한 방식의 시험을 본다.
- 그 외 가문원: 무재가 없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 하다 못해 허드렛일이라도 시키고 무작정 돌려보내지 말 것.

2. 가문원 훈련
<남운 무결>을 필두로 하여 <소예>의 조력을 통해 가문원을 훈련한다.
- 직계 가문원: 자신이 개량한 창천심법을 전수하고 창천검법을 각자 장기에 맞게 개량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세가 무사: 창천검법을 가르치며 세가 무사를 위한 심법은 따로 창안하여 전수한다.

3. 남운세가의 평판
세가 무사뿐만 아니라 남운세가의 가문원이 되고자 찾아온 이들은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버리지 않고 받아들여 쓴다는 것을 널리 알림으로써 남운과 그 가주인 천이 사람 자체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을 주변에 인식하게 한다. 남운세가는 굴지의 검가로 거듭날 것이다.

[개인 행동]
1. 심법 창안: 세가 무사들과 가문원에게 가르칠 새로운 심법을 창안한다. 내공을 늘리는 것에 치중한 다른 심법들과 다르게 현재 자신의 내공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몸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의 심법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실제로 기를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실제 개량은 소예가 할 수 있도록 한다.

2. 친위대 육성: 새롭게 훈련받는 세가무사 중 무재가 뛰어나거나 창천검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이들을 선별해 천 자신의 명령에만 따르는 친위대를 육성한다. 이들은 소예가 직접 지도하며 존재는 비밀에 부쳐진다. 이들은 공개적으로는 세가 무사로 인정된다.

3. 창천검의 원류 탐구: 그 때 남운 혁이 휘둘렀던 검은 지금 가문에 전해지는 창천검법과는 달랐다, 그가 도달했던 경지는 과연 무엇이었는가. 창천검법은 과연 검법인 것인가? 심상을 통해서였긴 했으나 이후에도 부채로 불완전하게나마 구사할 수 있었던 단(斷)이 창천검법의 실마리라면...

4. 무결과 체력 단련: 절맥으로 인해 쇠약해진 몸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기 위해, 무결에게 개인적으로 체력 단련을 받는다.

5. 린스마이어에게 외공을 전수받아 이를 남운세가의 외공에 적용하거나 응용한다.

[캐릭터의 성장방향]
절맥 극복을 기본으로 두고, 외공 계열과 남운세가의 비전을 파헤치는 쪽으로 해보려고 해용!
지금 당장은 기를 쓸 수 없으니 내공 쪽의 기술을 연마하기보단 내공이 없이도 가능한 외공과 진법 등을 위주로 단련할 것 같네용...
일단 적어도 자신을 건드리려는 자는 멀쩡히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에용, 죽더라도 반드시 목숨을 빼앗아 가겠다는 느낌!

다 썼어용! 휴!

오옹

[제출 서류]

『진룡검 - 홍련』강화 / 붉은 광석으로 검을, 비룡의 날개막으로 검집과 손잡이를 강화 / 소재에 맞는 새로운 술식 새기기
『블랙 링』강화 / 광석 무더기를 소모 / 소재에 맞는 새로운 술식 새기기

문예는 독 완성되면 올릴게요!

캡틴 장비 만드는거요, 모양 대충이라도 정하면 반영해 주시나요?

>>551 넹

장비도 있는거에용?! 우우 요즘 너무 바빠서 잘 못봤더니 이런것들은 생소하네용

크레모아는 생각중이고, 광석으로 귀걸이를 만들 생각인데
제나가 맨 처음 만든 스킬이 부나비 춤이잖아용? 그래서 한쪽은 나비/한쪽은 불꽃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제작하구 싶어용!! 서류 양식에 쓸때 같이 쓰면 될까욥!

>>554 넹

야호!
사실 진짜로 가지고 있는 귀걸이중에 저런 모양이 있어서.. 무지 이뻐서 써먹고 싶었어요(?) 히히

끄응..

멍냥

캡틴 왜 구랭? (뽀담)

제가 요즘 게으르게 살다보니. 위키를 복사 안해뒀는데.
그 상태로 이번 무기 같은거 만들고 있었는데. 복붙하고나니 위키 바뀐게 있는거에용.
다시 바뀐부분 돌리고 새로 추가할거 다시 넣느라 뻘짓했어용.

게으르게 살다(1년 정산 하고 제사도 다녀옴)

제사는 딱히 다녀오진 않았어요~ 저희집이 본가라서 일만 많이했지.. (허리아픔

>>560 (뽀담) 고생이 많네 :3

멍냥주 어서와~

그래서 지금 미리 복사하는중..

>>562 본가셨구나(뽀담)

>>563 멍멍

[제출 서류]

『무한 회랑』강화 / 마비독 소모 / 마비 관련 효과 추가

『독사의 단검 제작 / 포이즌 서펜트의 독니 소모 / 독 데미지 상승

레모닉 성법의 ㅋㅋㅋㅋ 레몬향 맛있겠당

계속 귀찮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302도 부탁드립니다...

또 복사 잘못해놔서 고치고 있어용..

아하...죄송합니다

후 어느 부분을 잘못 복사한건지 감도 안 온당..

음 뭐 잘못 붙인거 없겠지..

다 댔당~

(뽀다담)

(반들

(쭈아아아압)

(뽀담뽀담뽀담

으엥..

우리 캡틴이 최고지~~

아니면 위키 관리는 내가 좀 해주까 :3

위키 관리를 오또케 해영?

[제출 서류] - 렌지아 레인워커
『요정의 눈물』 강화 / 요정의 흔적 소모 / 정화 관련 효과. 부디 떠나간 그들에게도 웃음이 깃들기를
『랜드렐라』 강화 / 카셀라의 거미줄, 빛나는 광석 조각 소모 / 얼음 관련 보정. 광석 조각은 가능한 원본의 형태를 살려 우산 손잡이 끝에 장식. 악세사리처럼

[제출 서류] - 안데르센
『깃펜』 제작 요청 / 소모 재료 없음 / 네크로노미콘에 어울리는 듯한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음. 효과는 무관.


(일거리 들고오기)

안데르센은 하나만 만들어용?

>>583 재료도 없고 네크로노미콘은 뭐라고 할까요, 안쪽에 이야기를 새겨서 강화시키는 방식을 원한달까..(결국 남아버린 권능 제작권을 본다)
굳이 뭐 하나 더 만든다면 안경인데... 그보다는 깃펜을 남은 하나 분량만큼 강화하는 편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요.

그렇군용!

문예도 최종값 1000이 넘었다!

문예는 어째 갈수록 묘사 전투가 더 강할 거 같은 느낌이 되어갑니다.

백업본 관리라던지!

백업본? 음.. 갠차나용. 록시아주가 저보다 바쁜데요 머.

으음 원래 다음주부터 재개했을 훈련은 다음주까지만 쉴게요.
제가 몸상태가 좀 쎄하네용.. 킁.

>>590 푹 쉬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오래 하셔야죠!

으 여러분은 비 맞지 마세용

[제출 서류]

『귀걸이 제작』 / 광석 꾸러미 소모 / 피 회복 관련 효과 / 한쪽 모양은 나비, 반대쪽 모양은 불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크레모아』 강화 / 케르베로스의 가죽 소모 / 기존 능력 강화 및 지옥 관련 새로운 술식 새기기

로 하겠습니당!
그리고 캡틴은 몸 따땃하게 하구 지내세용.. 찬거 너무 드시지 마시구 에어컨도 선풍기도 바람 직빵으로 맞지 마시구

시져!

왜 시져요!
감기걸린다구요!

(뽀담)

간이일상 찾아용!!
씻고나올테니 마구 찔러주세용!!

간이일상~?

찌르곤 싶은데 제나랑 천이...(고민

저랑 하실래요 천주?

지금 저는 무적이니 몇 명이 얼마나 찔러도 상관없어용!
진짜씻고나올게용!!

(도주

초고속 씻기!
그러면 캡틴이랑 제나주랑 룡성문예주가 저랑 간이일상을 하고싶으신거죵?? 와 인기!

저 근데 저녁때문에 띄엄띄엄인데 괜찮으실까욥!!!

넹

갠차나용! 두분 생각해두신 내용이 있을까용???

전 빠질려구용. (뇨롱

엗 캡틴은 왜용!

흠...먼저 선레 주시죠!(당당)

>>606 천이가 지금 부친상을 당하구 가주 자리에 올랐잖아용? 그거 관련해서 제나가 레오넬 가주 대리 입장으로 찾아가는거죵!!

>>609 그런데 룡성이 쪽을 생각하신 건가용 아니면 문예 쪽인가용??

>>610 그거 좋네용! 공식적인 조문인 거죵?

>>611 원하시는대로 주세용

>>611 아무래도 그렇죵! 근데 아마 제나하고 천이 관계상 평범하게 흘러가진 않을 느낌이 들긴 해용ㅋㅋㅋㅋ 일단 제나가 찾아가면 천이는 어떤 반응일까용??

>>6132 그러면 문예를 만나보는 걸로 할건데용, 아까 제가 1년 과정에서 써둔 것 중에 남운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용. 문예가 그 소식을 듣고 혹시 찾아올 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용?

>>613 일단 제나가 찾아오면... 흠.. 제나가 개인적으로 찾아온 거면 좀 다르겠지만 가주 대리 자격으로 공식적 방문을 했으니 나름대로 예의를 갖춰서 맞이할거에용! 일단은 상주고 제나가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은 아니니까용!
제나는 조문만 하고 돌아가는 건가용? 아니면 뭔가 더 할 이야기가 있을까용?

>>614 아~~마 공식으로 온 것이니만큼 가문을 대표해서 온거잖아용? 그래서 이 때는 그냥 얌전하고 조용하게 조문만 하고 돌아갈 것 같아요! 하지만 제나제나는 응애사자고 사자는 복수를 잊지않죵! 개인방문을 따로 해서 인성질! 을 시전했다고도 하고싶은데ㅋ..ㅋㅋㅋ 개인방문으로 왔을땐 어케 반응하나요?

>>614 용병 정도의 개념이거나 남운 세가나 천이가 작정하고 접살문하고 관계 맺는거면 될 것 같네요.
문예 혼자 들어가거나 하는 건 문파 배신하는거라

나도... 간이일상...

나는 그냥 일상 찾는댜

필리아주는 저랑 할래용~?

우성주 일상~?

>>615 그렇다면 천이도 적당히 배웅했을거에용!
그 다음 개인 방문은... 일단 천이 바쁘다며 제나를 몇번 퇴짜 놨을 수도 있어용! 이 부분은 어떠신가용?

>>616 그러면 접살문의 뒤를 남운 세가가 봐주는 걸로 괜찮을까용?

>>619 그럴까용?

>>621 좋죠! 신흥 문파인 접살문은 남운 세가 정도의 세가가 뒤를 봐준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겁니다.

>>622 그래용! 누구랑 간이 일상을 해볼까용?

>>621 퇴짜냐고오오오!!!!
그럼 조금 존버했다가 덜 바빠질 때쯤 다시 신청할지도요ㅋㅋㅋㅋ

>>620
조아

>>626 누구 보실래용?

>>627 일루미나!

>>624 모처럼이니 나유도 되나용?

>>623 그럼 접살문은 접살문으로 존재하되 남운 세가의 이름 아래 보호받는 걸로 할까용?
그러면 문예도 자연스럽게 남운과 접살문에 동시에 소속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용

>>625 그정도라면 만나볼 수 있을 거에용! 그 대신 환대는 좀 어렵겠지만용... 아마 보자마자 하는 말이 왜 찾아왔냐일 거에용

>>628 일루미나요? 흐음.. 네 그럼 선레 주세용. 어떤 용건일지 모르겠군용..

>>629 넹 그럼요. 혹시 상황 생각해두신게 있을까용

>>631 나유라고 하면 컬렉터인 필리아가 안가봤을 것 같지는 않으니까용! 제나가 노예로 받아들인 뒤에 얼마 안되서 영입하러 왔다던가 한건 어떨까용?

>>630 뭐 환대받지 못할 거란건 제나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을거에용!! 아마 - 인성질 하러 왔을 확률이 99%일테니까요 히히히
왜 왔냐고 물어보자마자 할 말이 그냥~ 우리 가주님 가주 일 잘 하고있나 궁금해서 구경왔지~ 하고 깐죽거릴 것 같은데.. 화낼까요 천이?

>>632 필리아는 컬렉터인건가요!

음.. 그럼 그렇게 영입하러 오구선 나유가 님 동생한테 주워졌음 ㅇㅇ. 하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630 그게 좋겠네요!

간이일상..저도..할래요오...

냥멍주 어서와요~

냥멍냥멍

멍냥주 어서와요1!

>>633 바로 화내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용, 근데 흠... 이게 1년 초반이라면 천이가 좀 상태가 오락가락해서 갑자기 급발진 할수도 있긴 해용
일단은 그렇게 말하는 제나한테 구경 끝났으면 가라고는 할거에용! 손으로 훠이훠이 하면서용

>>635 좋아용! 그러면 문예는 세가무사가 될 생각이 있을까용? 있다면 이것저것 전수해줄 만한 게 있거든용

>>636 냥멍주 어서오세용!! 흠... 🤔 저랑 하실래용? 아니면 다른 분 기다리셔도 좋아용!

>>640 전투 스타일이 달라서 그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얘는 기본적으로 암살자거든요.

>>634 플레나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어찌보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죵!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라면 조금 당황했을 것 같네용! 아무래도 그렇게 순순히 받아들일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으니까용!
살아남았다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쉽다? 안타깝다? 일단은 아군이 되었으니 한잔해? 같은 느낌이에용! 나름 이미지를 관리한다고 그 이후로도 자주 먹을거나 술같은거 들고 기사단 애들 데리고 와서 술판벌리고 했을 것 같아용! 나유는 어떨까용?

냥멍주 어서오세용!

>>642 음.. 나유일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유진이일때는 그냥저냥 어울렸을거 같네요.
아마 그러다가 왜 굳이 적을 회유하냐고 물었을거 같아요. 레오넬이 예전처럼 딱히 전력이 부족한것도 아닐텐데 왜 자매가 둘 다 그러는지 궁금해할거 같아요.

>>640 헉 급발진 보고싶다(?) 훠이훠이라니 ㅋㅋㅋㅋ 가라고 해서 갈 제나였으면 애초에 찾아오질 않았겠지용 후후후
천이는 천재인만큼 자기가 한 말은 다 기억하구 있을텐데- 제나가 천이랑 헤어졌을때 들었던 "가주 후보는 널리고 널려서 그런가 관심 가져주는 사람도 없는데, 가주 대리는 좋겠어? 눈도장 찍으러 오는 사람도 잔뜩이고." << 요 말을 살짝 꼬아서 [널리고 널린 가주 후보 따위가 아니라 모두가 관심 가져주고 눈도장 찍으러 오는 가주가 된 소감은 어때? 남운세가의 가주 남운 천.] 이라고 비꼴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ㅋ...

>>640 저도 천주랑 하고 싶습니다

안데르센 인맥(?)을 좀 넓히고 싶지만...
남운이라고 하면 '남운 현'이 렌이랑 만나고 싶어하던 게 떠올라서 말입니다. 렌을 끌고오겠습니다.

1년간의 성장 도중, 동쪽도 여행 겸 렌이랑 만났다거나요? 카셀라, 모비와 함께 타락한 요정들을 구하며 함께 세상을 둘러보기 위한 여행을 했었으니 언젠가는 남운 쪽에도 발길을 들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적한 아카데미. 우성은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로브를 뒤집어 쓴 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우성은 누군가를 찾는 듯, 길을 서성이고 있었다. 그렇게 서성이다가, 일루미나가 눈에 들어오며 그녀의 뒤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

백화안을 개안한 채로 그녀의 진짜 정체를 보려고 한 우성. 우성은 천천히 손을 내밀어서 뒤에서 그녀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려고 했다.

/어솨 렌지아주

>>644 나유일때도 어울리게 만들려고 했는데!!! 아쉽네용...
필리아에게 물어보면 그건 그냥 '내가 만족스럽다'고 할것 같네용! 제나라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필리아의 입장에서는 그냥 쓸 수 있는 건 전부 써야 닿을지 안닿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테니까용! 그런걸 들으면 필리아도 왜 제안을 받아들였는지 물어봤을 것 같넹요!

당신이 백화안으로 일루미나의 정체를 본 순간. 당신의 눈이 터져나갔다.
.
.
.
.

"이런 이런."

분명히 그랬을텐데, 당신은 백화안이 꺼진채로 일루미나의 어깨를 콕콕 찌르고 있었습니다.

"아가야, 위험한 짓을 하면 안된단다."

그리고 일루미나는 뭔가 눈치챈건지 당신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며 뒤로 돌았죠.

>>648
"그야 그대로 있으면 머리가 댕강 하잖아요."

유진이는 이렇게 말했을거 같아요. 뭐 특별한 목적이 있는건 아니지만 죽는건 또 싫으니까요!
그러고보니 필리아는 응애 삼인방 (루루, 여우자매즈) 귀여워하나요? 나유가 베이비시터로 취직해서 가끔 같이 보게 될거 같은데.

응애 3인방
7살 한명 3~4살 2명
을 혼자 돌보기에는 제나는 몸이 하나뿐이다..
그런 제나에게 나유의 존재는 천사 아니였을까요 (?)

>>641 그럴 줄 알고(?) 제가 따로 친위대를 구상 중에 있어용! 세가 무사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비밀리에 조직할 예정인데, 이쪽은 어떠세용?

>>645 헉 제나가 그 말을 담아두고 있었군용!(당연하지) 그러면 음... 천이는 자기 처지에 따라서 태도가 바뀌는 그런 모뙨사람이니까 말이죵(??) 제나 쳐다보면서 눈썹 비틀고 " 꽤 즐거운데, 지금 여기서 내가 손만 까딱하면 네가 끌려나갈 위치가 됐다는 것도 그렇고. " 라면서 " 가주 대리는 좋으시겠어, 그런 실없는 소리나 하러 다닐 수도 있고. " 할지도 몰라용...!

>>646 헉 그렇다면야!
오옹 그런 일이 있었군용...? 으음 그러면 혹시 현이랑 한 번이라도 만난 뒤고 남운에 한번 방문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말을 들어서 찾아온 건 어떠세용?

(흐뭇)

>>652 딱 좋네요! 그런 비밀 조직 같은거 좋습니다 매우!

>>654 우후후 좋아하시니 다행이에용!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예가 거기에 속하는 걸로 보면 되겠죵? 아마 창천검법을 전수하되 문예가 스스로 그걸 개량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할 생각이에용

>>650
"음, 죽음을 가벼이 여기지는 않는 것이 역시 더욱 탐이나는군!"

이럴수록 더욱 더 탐이나네용... 목숨을 아깝게 여기는 제급 인재... 너무 조와용...
귀여워하지용! 아무래도 팔자에 없는 조카들이 생긴느낌이라 싱숭생숭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얼마 안가서 간식도 사들고 오고 대신 맡아도 주고 하지 않았을까용?

분명히 두 눈이 순간적으로 안 보이며 강렬한 통증이 느껴졌었다. 무언가 보면 절대로 안 되는 것. 그 강렬한 임팩트는 1년 전 레오넬의 영지에서 본 '손'의 이상이었다. 손은 그저 눈에서 피가 나며, 정체가 인간이라는 것이라도 기억에 남았지. 일루미나는 기억은 고사하고 두 안구가 순식간에 소멸...이 안 됐네?

분명 터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두 눈이 멀쩡하게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본질이 안 보이는 걸 보니.. 백화안은 꺼졌다. 이것 역시 일루미나의 능력으로 복구된 것인가?

분명 우성은 곧 성급을 바라보는 존재인데, 도대체 일루미나는 얼마나 격이 높은 존재인 것이지? 일루미나는 위험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뒤를 돌아보고, 우성은 오른손에 쥔 초코소라빵들이 담긴 종이봉투를 일루미나에게 내밀었다. 말투는 이래도, 어린애 같은 면이 있어가지고.

"물어볼 게 있어서요."

>>655 좋네요. 처리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말해주세요. 몰래 쓱—

>>651 전용 베이비시터는 못참지용!

>>656 헉 그런걸 좋아하는군용.
헤에에엥. 필리아도 응애들 좋아하는군용. 음.. 나유랑 대련 같은것도 할 수 있으려나요.
필리아는 보통 레오넬가에 머물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652 여태껏 현이랑 만나지 않았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세가에 가볍게 방문한 렌은 금방 가주를 만나게 되었겠군요. 딱히 당황하거나 놀라지는 않고, '특이한 향이 난다' 정도의 감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첫 인사는 "만나서 반가워요. 몸은 괜찮나요?" 정도가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절맥 치료 전에 만나서, 그걸 보고 다소의 걱정을 품겠군요. 물론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고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안 좋아보인다.' 정도?

"오, 무어냐 이건. 공물인가."

아까까지의 위험한 느낌ㅡ그녀가 한건 아니지만ㅡ은 어디가고 그녀는 종이봉투를 받고선 기대하며 열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빵이 나오자 생각없이 하나를 베어물고는 당신의 말에 고개를 기울였죠.

"무러볼거?"

오물오물. 그녀는 일단 입안에 있는 빵을 삼키고선 다시 물었습니다.

"공물까지 바친걸보니 중요한 질문인가보구나?"

초코소라빵을 공물로 쳐주다니 꽤 넉넉한 판정입니다.

>>660 아무래도 응애들을 싫어할만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용! 게다가 생존문제는 필리아도 직접적으로 한번 엄청난 위협을 느껴본적이 있으니 살아남으면 강해질 수 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용? 할 수 있으면 나유와의 대전도 싫다고 해도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할테고!
가문 바깥으로 나도는 일이 많으니 확실하게는 못하지만 애들이랑 놀아주기, 기사들과 수련, 인맥관리... 굳이 하자면 일을 찾아서 하려는 느낌이에용. 비품관리같은 일도 드물지 않게 하고 있지 않을까용?

『진룡검 - 홍련』 - 스킬 최종값 +150, 용 계열 보정, 진룡 계열 보정 (中)

이거에 (中)이 있는데요. 그럼 다른 보정들은 원래는 소였나요?

>>652 천이천이 인성이 사악해용! 제나제나는 '즐겁다는 것 치곤 안색이 말이 아닌데 ㅋㅋ! 하고 만나는 것도 그렇게 퇴짜놓으면서 그렇게 피하려 들더니, 이제는 내쫒으려는거야? 너무해라~' 하고 웃을 것 같네용 ㅋㅋㅋㅋ 실없는 소리나 하러 다닌다는 말에는 아마 '반 강제로 가주자리에 앉게 된 누구누구랑 달리 나는 이제 꽤 여유가 나서 말이지. 왜, 너도 후계자일때 나한테 똑같이 실없는 소리나 했잖니?' 하고 비아냥거릴테구요!

>>663 으앙 강제로 끌려가버려요. 흠 대전이라.. 1년 과정의 필리아라면 아마 처음에는 좀 밀렸고. 점점 따라붙다가 시간 좀 지나면 이길 수 있을거 같네용!
옹.. 생각보다 여러가지 일을 하는군요. 그럼 혹시 나유한테 개인적으로 부탁하거나 할 일은 없으려나요.

>>664 보통은 소부터 시작해용.

뭐 원래는 따로 보정이 얼마인지 쓰진 않았는데 좀 알아보기 편하게 이번에 한번 넣어봤어요.

그렇군요!

>>658 싹! 아주 든든해용! 그러면 문예와의 이야기는 이정도로 할까용?
아니면 따로 궁금한 게 있으신가용?

>>661 이미 현이에게 아카데미에서 눈여겨본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라고 이야기를 해뒀다는 느낌이거든용! 렌주가 편하신 대로 해주세용!
받아들인 거라면 천이가 현이 소개를 받아서 왔다는 걸 듣고 렌에 대해 이것저것 좀 물어볼 것 같네용,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운세가에 머물거나 남운세가에 조력할 의사가 있는지도 물어볼 거구용.

활발한걸 보니 보기 조아용

아, 저 대련 이야기 하니까 필리아주한테 궁금한게 있어용
필리아는 제나제나랑 대련을 해 볼 생각을 아주 약간이라도 품은 적이 있나요?

>>669 일단은 여기서 끝내죠!

"이게 무슨 공물이라고."

우성은 빵을 하나 베어물은 일루미나를 보며 그녀가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물어볼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 우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빵을 다 먹자, 우성은 입을 열기 시작했다.

"아라크네드의 습격, 남운세가 가주의 죽음, 정체불명의 손의 등장.. 이것들 전부 우리가 인과라는 것에 포함되었기에 일어난 일인가요?"

"그것이 맞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전부 알고 있었나요?"

책임을 묻거나 추궁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궁금증에서 비롯된 질문이었다.

>>666 가끔 훌쩍 떠났다가 돌아오면 어째서인지 강해져있는 타입의 보스였군용 필리아는!(?)
아마 싸우고 나면 매번 기사단 들어올래? 하고 물어보기는 했을 것 같아용! 처음에는 진심이었겠지만 적당히 시간 지나고 나면 제나에 대한 충성심테스트 느낌으로? 오히려 자기 밑으로 오려고 하면 싫어했을 것 같아용!
나유에 대한 경계심을 아예 놓은 것도 아닐테니 자주 아라크네드에 대해 물어볼까 하기는 했을 것 같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부탁하지는 않았을거에용.

>>665 제나 멘탈이 많이 튼튼해졌네용! 부모님도 돌아오시구 언니랑 애기들도 있어서 그런가 건강해진 느낌이에용, 잘됐네용!
안 가고 계속 비아냥거리는 제나한테 천이는 ' 누가 반 강제라고 했지? 미안하지만 누구랑 달리 나는 떠밀려 앉은 게 아니라서 말이야. 가주 대리가 아니라 가주인 걸 보면 모르겠나? ' 그리고 비릿하게 웃으면서 ' 애초에 가주에 오를 만 하니까 오른 거지, 대리라는 쓸데 없는 직함 같은 걸 달 필요 없이. ' 라고 말하곤 다시 손짓하면서 볼일 다 봤으면 나가라고 할 것 같네용! ' 바쁘지 않아서 널 들여보낸 게 아니야. ' 라고 하면서용!

>>672 네 수고하셨어용!

>>669
천이가 어떤 질문을 하든 뭘 숨길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요정에 대해 물어도 선선히 긍정하겠지요. 이 설정 대로라면 렌이 처음으로 들른 동쪽의 도시일 테니까, 렌도 천이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겠군요. 주로 관광지 같은 거 위주로...

"해야할 일이 있어서 오래 머물 생각은 없어요. 무엇보다 여행중이고?"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대접도 받았으니까."

남운세가에서 렌이 한동안 머물도록 편의를 봐준다면, 머무는 동안 요청에 따라 여러 도움을 주고,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다 쪽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약속할 것입니다.

"으음.. 좀 애매하구나. 인과에 포함되어서는 맞지만 이미 인과는 많이 뒤틀렸으니.."

전부 알고있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며.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건의 발단까지는 알 수 있지만. 결국 결과는 너희의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저번에 말한것처럼.."

"그리고 인과가 뒤틀리면서 발단 자체가 사라진것도 있지. 예를들면 너희 진룡파가 습격당하는 일이라거나."

그녀는 뭐라 정의하기 애매한거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674 아마 나유도 들어오라고 몇번 말하든 본인이 욕심도 없고 목적도 없기에 그냥 고민하지 않고 거절했을거 같네요.
일단 기사단에 들어가면 지금보다 바쁠거 같기도 하고.. (충성심이 없는게 함정)
딱히 물어보지는 않는군요. 흐음.. 약간 주인님 언니라는 묘한 관계성이네요...

>>678 굳이 따지자면 나유도 레오넬의 하인보다는 제나의 하인이라는 느낌이니까용! 적당적당한 거리감...

>>675 여러가지로 상황이 많이 좋아졌으니까용! 예전같으면 급발진할만한 것들도 스스로 제동을 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했답니다 훗
아마 제나제나는 천이가 말 하는거 대꾸같은거 안하고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다가 마지막에 볼일 다 봤으면 나가라는 말 듣곤 픽 웃으면서 '어쩜 그때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을까. 너한테 조금이나마 기대한 내 잘못이겠지' 하고 손 한번 흔들고 휙 나갔을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턴 만나거나 그래도 딱히 비아냥거리는 것도 없고 그냥 남운세가의 가주로써 대해 줄 것 같네요!

>>679 하지만 나유는 딱히 필리아를 어려워하진 않을거에용. 이것이 무생각!
음 일단 가볍게 이런 느낌이었을거 같은데. 당장 더 할건 없어보이죵?

>>681 그럴것 같기는 하네용! 서로서로 그냥 레오넬의 관련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겠지용?

>>682
맞아용! 그냥 주인님 언니~ 이 가문 첫째~ 뭐 그 정도일거 같네요.
가끔 시간 나면 이야기나 좀 하고, 애들이랑 놀고~ 적당하게 친분있는 사이!

>>676 관광지라... 뭐 이런걸 물어보나 하면서도 이것저것 꽤 성의껏 알려줄 것 같네용,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이 그렇다면야..

" 어쩔 수 없지, 남운은 손님을 홀대하지 않으니까 내키는 만큼 쉬다 가거라. "
" 그럼 그걸로 됐다. 어찌 연락하면 될지 정도만 알려다오. "

정도로 아마 머무는 동안 융숭하게 대접하고, 떠날 때 연락 수단을 받아두는 정도로 만남을 마무리하는 게 좋아보이네용!

>>680 아주 장한 아이인거에용! 성장한 우리 제나제나!
그렇게 제나가 나가려고 하면 잠자코 보내줄... 천이가 아니죵! 아마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 차를 내오라고 했으니 온 김에 마시고 가라. '할거 같아용!

>>684
제나: (방금 전까지 나가라고 했으면서 갑자기 차를...?)
제나: ...
제나: ...... 뭐 탄거 아니지..? (진심)

>>685
천: 대접해주겠다는데 말이 많아.
천: ......
천: 싫음 마시지 마!!!!

급발진!!

(뒹굴)

>>684 카셀라가 받은 대접이 마음에 들어 가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질질 끌고 간다거나.. 하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주님.

>>687 (됭굴)

>>688 ㅋㅋㅋ귀여워용! 나중에 오면 또 대접해줄게용! 수고 많았어용 멍냥주!

>>686 제나: (뭐야 갑자기 왜저래)(어이없음)
급발진하면 더 수상하게 본다구욧ㅋㅋㅋㅋ! 흐으음 제나는 과연 차를..
.dice 1 2. = 2
1 마시고 간다
2 뭐야 저게 무서워 그냥 가려한다

>>691 나는 다이스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마시고 가는걸로 하죠 (?

"그렇게나 많이 뒤틀렸어요?"

우성은 인과가 많이 뒤틀렸다는 얘기에 잠시 놀란 표정을지으며 물어보았다.

".....결국 정해진 미래는 없다는 것이군요. 단지 특정한 미래를 유도하는 길이 있는 것이고요."

이어서 인과가 뒤틀리면 사건 자체가 시작이 안 된다는 의미의 말이 들렸다. 그러니깐.. 진룡파도 원래는 습격을 받을 운명이었다는 것이지? 습격을 안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역시.. 안 그랬으면 어르신이 죽을 뻔했어. 어르신이 이번에 안 돌아가시고, 곧 있으면 성급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인과를 뒤틀어서 일어난 일인 걸까?

"...그렇다면.. 1년 전에 손의 봉인이 일찍이 해제된 것도 누군가가 인과를 뒤틀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던데.. 일루미나씨는 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을까요?"

"저는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만 알고 있거든요."

ㅋㅋㅋㅋ 다이스는 원래 의미 없는거지~

>>692 헉 마시고 가는건가용! 그렇다면 천이는 씩씩대다가 차를 내오면 그 향기에 좀 진정할거에용.

천: 이 차 향이 마음에 든단 말이지.
천: (호록)
천: 뜨겁잖아!!! (바닥에 던짐)

근데 이럴수도 있어용(눈치

"아주 아주 많이~"

그녀는 가볍게 대답하고는 아까 베어물고 남은 초코소라빵을 마저 냠냠했습니다.

"아는거? 있긴 하다만. 어차피 너희한테는 말해줄 수 없단다."

"말하면 또 뻥! 하고 터질거거든."

이번에는 머리가 터져서 그냥 그대로 죽어버릴지도 몰라.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입안의 빵을 삼켰습니다.
그리곤 잠시 고민하다가 뭔가 해주고 싶어도 제약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며 눈을 굴렸습니다.

"뭐 본질이 인간인건 맞지만. 결국 지금은 괴물이나 다름없단다."

>>69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가 그거 보면 찐텐션 당황해하다가 한참 고민할거에요. 고민하다가 '가주 일이 많이 힘든가 -> 뭐 아무 준비 없이 맡은거니 충분히 힘들테고 -> 나도 가주대리 된지 얼마 안됬을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으니까 -> 충분히 저럴 수 있다- ' 까지 생각하고 좀... 안쓰러움과 힘내가 동시에 담긴 눈빛으로 천이를 바라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 가주 일.. 힘들어도 딱 1달만 버티면..할만 하더라... " 하고 좀 토닥토닥 해줄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ㅋㅋㅋㅋㅋㅋ제나제나야.. 험한꼴을 보는구나.. 제나가 천이 배려해서 토닥이는 모습이 너무 착한거같아용
하 하지만 천이는 토닥이는 제나한테... " 건드리지 마! 마셨으면 가!! " 하고 또 소리칠지도 몰..라용...

내일은 또 비가 온댕 ...

우우 비 그만와...

>>698
제나: (때릴까)

라고 아주 잠깐 생각했다가 어깨 으쓱이고 에휴! 한숨 한번 쉰 다음 가겠네요ㅋㅋㅋㅋㅋㅋ 우째 애가 가주가 되더니 스트레스로 정신이 나갔나봐- 라고 생각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예정된 인과가 아주 많이 뒤틀렸다는 것은.. 누구에게 좋은 것일까? 우리? 아니면 아라크네드? 확실한 것은.. 이제는 누구도 예상할 수가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인가..

"...저희로는 감당이 안 되는 정보인가요?"

머리가 터져서 죽는다니.. 단지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져서 죽는다고? 평범한 인간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정보인 거야? 제약이 너무 많다고...? 그러니깐.. 그 말은 즉.. 제약을 풀어내면 된다는 거잖아? 물론 그 제약들은.. 쉽지 않은 것들이겠지.

"..인간에서 괴물이 된 것이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있는 거죠?"

"그리고.. 제약을 풀어낼 방법도 없는 건가요..?"

우우 비 싫어..

"아무래도."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까의 감각이 어째서인지 되살아나는 느낌이군요.
아무튼 그녀는 이후 무슨 목적이냐는 말에 곰곰히 고민하다가 눈을 떴습니다.

"딱히 특별한 목적이 있는건 아니란다. 그냥.. 구경하고 있는게지."

구경.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그렇게 평하며 제약을 풀어낼 방법이 없냐는 물음엔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무언가 있기는 한 모야이었지만. 그녀는 고개를 젓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란다. 너희는 앞으로의 일만 신경쓰면 돼."

>>701 그러면 이제 나가기 직전의 제나한테 또 진정된 천이가 진지하게 이 말을 마지막으로 할 거에용(소예가 양기 주입 중)
" 그러고 보니... 레오넬 가주 내외가 무사하다고 했지, 잘 됐구나. "
빈 찻잔을 쥐고 쳐다보면서
" 조심히 돌아가라. "
라고 말이에용

>>705 흐으으음 ...아까의 난장판을 겪은 제나가 저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아마 그냥 가볍게 고개 한번 끄덕이고 호다닥 도망가지 아늘까 싶으요

>>706 ㅋㅋㅋㅋ좋아용! 제나제나야 험한꼴 보느라 고생했다! 수고하셨어용!

천주도 수고하셨어요!!! 재밋섯다~~

천주 제나주 고생해써 (뽀담)

(뽀담받음(행복

우헤헤 (뽀득)

>>710 (뽀다다담)

>>711 (같이 뽀다다담)

(빤딱빤딱!)

"....구경이요...?"

정말 그저 구경하려고 온 거야? 다른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 아라크네드가 세상을 지배하든, 우리가 아라크네드를 저지하든 상관없이 말이야? 그저 구경이 목적이라고?

"..만약..아라크네드가 저처럼 질문했으면 똑같이 대답했으려나요..?"

라고 말하려는 순간, 우성의 로브 안에서는 무언가가 꿀렁꿀렁 움직이더니, 밖으로 나오며 우성의 손에 잡혔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쇼콜라였다. 쇼콜라는 일루미나가 쥐고 있는 빵봉투를 보며, 달라는 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안 돼."

"내가 너희를 도우려고 했다면 뭔가 하지 않았겠니."

그녀는 자신은 누구의 편도 아니라면서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그럼. 나는 아라크네드가 세상을 멸망시키든 너희가 뭘 하든 상관없단다.
이 세계는 거기에 사는 주민들끼리 알아서 해야하는 문제지 않겠니. 거기에 타인의 의지가 개입하면 좋겠니?"

일루미나는 거기까지 말하곤 로브 안에서 튀어나온 쇼콜라를 보고는 초코소라빵을 꺼내 건네주려 했습니다.

"공물 가지고 째째하게 구는 사람은 아니란다!"

뿌듯-(?)

"......."

맞는 말이었다. 이 여자가 초승달의 편이었다면 진작에 그 힘으로 아라크네드를 막았겠지. 힘의 척도가 어디까지 뻗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라크네드.. 그리고 저번에 봤던 그 손은 우습게 만들 정도니깐 말이야.

"그렇다는 것은.. 이 세계 말고도 다른 세상이 또 있다는 건가요?"

아마도, 우리보다 몇 단계는 더 높을 고차원의 세계라는 것인가.

"......"

일루미나가 빵을 건네자, 쇼콜라는 묘하게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빵을 한 입에 삼켜서 녹이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아보이는 쇼콜라의 표정은 덤.

"아마 있지 않을까? 내 주관은 아니니 잘 모르겠구나."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아마도 있기는 할거라며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딱히 관측해본적도 없고 관측할 필요도 없는 문제였지만..

"그래, 질문은 끝난거 같다만."

일루미나는 이내 쇼콜라를 쓰담쓰담 하면서 시선만 당신에게 고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정도, 하고자 하는 일에 조언정도는 해주지. 조언이 필요한 일이 있니. 아가야."

"......"

여기서 의문이 든 것.. 레오넬 가문은 어느 날부터 괴물의 존재를 알았다고 했었다. 그 괴물의 정체는 사람이었고 말이야. 그런데.. 그 존재가 갑자기 어느 날부터 생겼다고 하는 것이면.. 이 역시 인과를 뒤틀어서 생긴 존재가 아닐까? 일루미나의 말로 다른 세계가 있다고 하니..

그 손은 원래부터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될 수 있어.

"조언...."

"어차피.. 인과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뒤틀려면.. 힘이 있어야겠죠..어차피 누구의 도움도 없다면..."

"지금 걷고 있는 길이 맞을까요?"

"이런 하필이면 제일 조언이 필요없는 질문을 했구나."

"그건 모르지."

그녀는 자신도 결말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했으니.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맞을지는 현재로서는 관측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녀는 굳이 그 부분까지 다시 설명해주진 않고 쇼콜라에게서 손을 뗐죠.

"굳이 하나만 더 말하자면. 참지 말고 하고싶은걸 하렴. 그래야 후회라도 안하지."

눈치를 볼 바에야 일단 해보고 생각하렴.
그녀는 이번 일도 그렇고.. 까지 말하다간 입을 다물고 뒤돌아서 걸어갔습니다.

"안녕~"

// 이걸로 막레할게용. 수고하셨어요!

우성주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어 캡틴!

호헤헹

호에에에엥

후 감기 진짜..

월요일날 병원 가시는거 어때용..?(쓰담

그래야죵..

아프지 마세요 캐애애앱틴
어장 참치들도 아푸지 마세요 (뽀담뽀담

흐에엥

록시록시주다~ (뽀담

제나제나주다! (꼬오옥) 파트파트주는 바쁘신가봐요 :3

와아아아앙(뽀담쓰담뽀담) 조은 밤이에오!

희희 조은 밤이지! 조금 덥긴 하지만~~ 록시아는 루루가 보고싶을꺼야

(루루 끌어안는 제나)(지-긋이)
제나제나는 차라리 소환술을 배우라고 할 거에요 (?

호에엥 ... 록시아는 원래 애들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다! :3 ... 루루의 환심을 사기 위한 간식 공세라던가!

제나: 록시아도 그 나이에 애 셋 데리고 다니다보면 그런 생각 쏙 들어갈겁니다..

록시아 : 제나, 제가 10살때만 해도 아래에 꼬맹이들이 대여섯은 있었다구요? 세명은 끄떡없습니다.

제나: 하지만 애엄마 소리를 듣진 않았을 것 아닙니까..?

록시아 : 걔네 먹여살리려고 얼마나 맞았는지 ... (먼산)

방구석 화초로 자란 제나제나는 이해하지 못할 일...

방구석? 온실 속

방구석 화초 ㅋㅋㅋㅋ 그것도 안전해보이네!

제나에게 언젠가 록시아의 과거를 마구마구 ...

제나제나..생각보다 냉정하게 반응할지도 모르겠네요... 누구 달래주는거 잘 못하는 제나..

왜 짤려서 나가냐!

성격상 과거 들어도 그러쿤요. 요 정도 반응일 지두..

록시아도 딱히 위로해달라고 하는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나왔다는 느낌이라! 신경 안쓸껄 :3

어른스러운 록시록시!
고런 록시록시에게 질문이 잇습니다! 록시아는 만약 가문하고 자기 주변 사람들 중 택1을 해야 한다면 뭘 택할건가용!

록시아는 무조건 주변 사람 :3

록시아는 가문에 딱히 미련이 없으니까? 가주가 된 것도 어릴때 자꾸 자기 죽이려고든 사람들을 처리하려고 한거고 ... 어머니의 자리를 잇는다는 상징성도 있고 하니까. 근데 절대적인 존재가 막 와서 가주 때려치는 대신 주변 사람들은 무조건 지켜준다! 하면 미련없이 버릴 수 있어

어른스러운 록시록시에 주변 사람들을 제일 아끼는 록시록시를 추가해야겠군요 (끄덕)

ㅋㅋㅋㅋ 제나제나도 나름 그 바운더리 안에 포함이니까~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고

벌써 열두시 반이라니 ...

(AI IMAGE)

파트리샤 AI짤이 없어서 만들어봤다

파트파트 ai 짤 여러번 만들었는데 파트리샤주가 등록 안하시는 것 같아 :3

파트파트 ai 볼때마다 문학소녀 느낌이 팍 들어요

헤헤 귀엽징 파트파트

흐으으음...
1년 후 바뀐거 위키에 수정하고 있는데.. 외모를 18살 19살 해서 접을지, 아니면 그냥 아래에 쓸지 고민이네용

저는 제 위키 이미지를 변경한적이 없어용

저는 제 위키 이미지를 변경한적이 없어용

그래도 ai이미지 중 하나로 바뀌면 이쁠것 같긴 해용 :3

어서와요 파트파트주~
늦은 시간에도 안 주무시네요! (뽀담

쫀아 :3

모닝굿

(뽀담) 몸은 좀 어때? :3

안 좋네용.. 후후

에에엥 병원 가쟈

쫀아침... 졸ㄹ려라..
캡틴은 병원 다녀오세요..

째나째나주 쫀아침! (뽀담)

좋은아침 록시록시주
2시 전에 잤는데 어째 더 피곤한 느낌이네요

1시 45분쯤에 잔건 2시에 잤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

>>767 눈치빠른 참치는 싫어해요

>>768 힝 하지만 제나주가 일찍 안자는걸!

>>769 2시 전에 잔거면 일찍잔거죠 뭐(당당

>>770 2시 15분 전이라구! >:3

>>771 15분이면 짧은 시간이 아니라구욧! 암튼 일찍 잔거임!

>>772 (뽀다다담) 그래도 오늘은 좀 더 일찍 자기얌

비 많이온당

천둥 번개 엄청 치네요..

사무실에 있는 나는 무적이야!

병원 기차낭..

>>777 하지만 가야 해용(빤히

마쟈 아플땐 가야해'

이거 아십니까 여러분
별호 랜덤지정까지 단 3일 남았습니다

후에엥

생각해놓은 후보중에서 적당히 다이스 굴리는건 어때용? 설마 암것도 생각 안해놨을리는 없을테구..!

별호!!!

다들 간지나는 별호 기대하구 있을게용 히히히

집 가서 19살 외모 정리해서 적어야지..(널부렁)

힝구

심심하당

https://arca.live/b/spooky/99265989

오감도 해석본 보고 있는데 재밌네용..

으악 어려운 말

해석 자체가 많이 갈리는 시이긴 한데.. 저런 시점도 재밌고 무섭고 그러더라구용
그거랑 별개로 어려운 말인건 킹정합니다 몇번 읽고 댓글도 보고 그래야 이해가 쪼오끔 가던..

재밌당 월루하기 조은 글이였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688925&s_type=search_name&s_keyword=%EC%A0%9C%EB%9E%8F%EC%8A%88&page=1

요것도 보실래용
월루하기 딱 좋은 마법학과 대학원생 시리즈에용

헉 이건 내일의 월루로 삼겠어! >:3

슬슬 일상 쿨타임이 돌았당

개인적으로 저 시리즈 중에 동-서양마법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용
저어는 언령에 대해 로오망이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저희 세계관에도 언령이 있으려나용 히히

파워 워드 킬!

으으음 이쪽으로 유명한게.. 푸스 로 다?
또 뭐 있더라..

주술회전에서 주언도 언령중에 하나지

주술회전을 안본다..!
으으으음... 제나제나 불꽃쪽 다루는게 3개라 빙화 쓸때는 눈색이 푸른색이고 흑염 쓸때는 검정색으로 변한다고 할까- 라고 잠깐 생각하다가 말았네용 히히..

헉 그거 조은뎅 ... 멋있자나 :3

하지만 좀.. 좀.. 머랄까... 너무 신호등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이라니 누가 제나제나를!! 난 개인적으로 좋다구 생각해 :3

>>801 히히히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더 생각해 봐야겟서요
제나제나 지금 눈 빨간색으로 변하면 엄마랑 똑 닮은지라 그게 무지 맘에 들어서 희희...

역시 제나제나는 미녀니까 :3 뭐든 잘 어울린다고? 난 록시아가 금기 열면 머리랑 눈이 새까매진다는 상상을 하고 이쒀

>>803 에이이이 록시록시도 무지 잘생겼잖아요!
오오오오... 오드아이 유지인가요? 아니면 양쪽 눈 다?

>>804 양쪽 눈이랑 흰 머리가 검게 물드는거야 :3 대신 마안 사용하면 오른쪽 눈이 검붉은 색으로 물든다는 설정으루

핑퐁- 다음 정류장은 불꽃 정류장입니다, 내리는 문은 없습니다.(?)

>>805 흑발 흑안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그거랑 별개로 금기 열고 마안 쓰는거.. 멋있을지도....!

>>806 파트주다! (뽀다다담)
>>807 그치? 재밌을것 같단 말이야 ... 히히

어서와요 파트파트주~
>>808 솔직히 위키에 금기 적혀있는거 너무 혹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되게 사람의 호기심을 건드는 설명이야,,

>>809 맞아 별도 짱짱 많고 ... 이거 건드려보세오 하는 느낌이랄까

>>810 전 뭔가 음.. 저런거 보면 이 세계관 금기가 어떤게 있을까 하고 궁금해지더라구용..
지금 밝혀진게 혼 먹는 거하구, 마성하구.. 요렇게 였던가요? 대가문들은 금기가 다들 있다고 하던데 레오넬 금기는 어떤걸까용.. 짐작도 안 가요 ㅋㅋㅋ

>>811 저번의 그 손 냅다 꺼내버리면()

일전에 우성이가 확인하기로는 '인간'이긴 한 모양이니까, 더더욱 그거랑 레오넬의 금기가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811 장작의 왕이라던지 ... 나도 금기가 궁금해진다! 흑흑

>>812 ㅋㅋㅋㅋ 그건 금기라기보다는 세계멸망 느낌인데요!!!
레오넬의 금기는 뭐어.. 봉인술 이쪽 관련인 걸까요? 봉인 확인할 수 있는 책이 서고에 있던 것도 그렇고.. 흐으음.. 아니면 불꽃인만큼 태워서 정화한다!! 쪽이려나요..

>>814 금기를 건드려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3

>>815 ! 발상의 전환!! 진짜 금기를 건드려서 저렇게 된 거일수도 있겠네요!
으-음.. 일단 봉인 자체는 레오넬이 먼저 한 것 같구.. 한번 제나 엄마아빠한테 봉인술 관련도 배울 수 있냐고 물어볼까요.. 왠지 퇴짜맞을것같다는 기분이 솔솔 들긴 하지만요

>>816 일단 질러보는거지! >:3 봉인술 얻으면 나중에 록시아가 금기 건드리면 제나가 봉인해주나

그리고 봉인된 록시아를 풀어주기 위해 파트리샤가....

>>817 에이 금기를 건드렸다고 꼭 봉인할 필욘 없지 않을까용! 봉인을 굳이 안해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라곤 하지만 제나제나는 그런 상황이 오면 조금 망설일지도 모르겠네요 히히
>>818 맛집...맛집이오...

>>818 이건 진짜 맛집인데 ...

록시아가 마지막 이성으로 제발 날 막아줘 ... 라고 하는거지! 그렇게 플레이어블에서 없어지고 나는 마리로 다시 플레이를!! 파트리샤가 나중에 성급 도달해서 록시아 봉인 풀고 금기까지 정화하는 걸로 마무리 하면 그것도 맛집이네

잘 잤당

>>820 호오오오오오옹
영화 한편 다 봤다 (엄지 척)

조은오후에용 캡캡틴~

안녕용

봉인 당한 연인을 구하기 위한 소녀(파트리샤)의 여행

그를 위해 봉인을 주도한 대마법사(제나)와 기사단장(필리아)를 찾아가고
많은 것을 품었다는 동쪽의 룡(진룡성)에게 홀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일전 금기에 닿은 적이 있다는 선인(우성)에게 조언을 받기도 하고
고위 가문의 가주(천)의 의뢰를 가문의 그림자(문예)와 해결한 뒤 보상을 받아 나아가거나
방랑하는 팔라딘(윌리엄)과 동행하기도 하고
금기의 정화를 위한 요정왕(렌지아)의 조력과, 지식을 찾기 위해 환상의 도서관에서 사서(안데르센)와 만나고
꺾이려던 찰나 연인에게 도움을 받았던 마을 소녀(마리)와 대화하고 의지를 다잡은 뒤
마침내 봉인을 풀고 금기를 정화하여 해피엔딩!

이라는 소설 어디 없나요?

>>822 좋다좋아
>>824 일단 록시아가 금기를 건드리면!!

캡틴이당 잘잤오?

1년,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확실히 많이 강해진 이들. 아직 그들과 싸워서 무조건 이길거라는 보장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른 이들과 협력한다면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편, 잠적했던 그들도 다시 세계의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뚜렷한 목격정보도 없던 그들이 동쪽의 무너진 동굴 입구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들은 어째서인지 동굴 입구를 막고있는 잔해들을 치우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에 의하면 동굴은 뭐 특별한 장소도 아니었다고 하는데...

// 이벤트 예고!

안녕하세오

(기웃)

>>827 (할짝)

우성주당.

>>828 (할짝)

>>830 >>831 (아그작)

우성주 어서와 (뽀담)

이벤트 예고! 쪼아용

저는 왜 아그작이에용..?

혹시 저거 함정일까요?

>>832 호에에엥..(물림)

파트파트 만들어왔다! 파트리샤주 오면 업데이트 해도 되냐고 물어봐야징

>>833 (아그작작)

>>834 >>835 이것이 우성주식 애정표현

>>837 끄앙

어쨌든 살아남은 나유는 느긋하게 마당에 앉아서 검을 손질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누구?"
"글쎄, 잠깐 구경나왔단다."

이 곳에 있을리없던 일루미나의 모습. 그러나 나유는 무언가 익숙한 느낌에 평온함까지 느끼고 있었다.
물론 그 사실 자체가 이상해서 위화감과 충돌하고 있었지만.

"... 그래, 잠시 잊고 있는게 나을수도 있겠지. 인과를 속이기 위해서라도."
"아까부터 자기 할 소리만.."

곧 일루미나는 사라졌지만. 나유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무언가가 봉인된건 눈치챘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본인도 알 수 없었지만.

- 암월검이 잠시 세계에서 사라집니다.

헉 일루미나찡이

뿌린다 일상!

일상을 뿌린다니 어떤?!

아. 저거처럼 이것저것 뿌리려고용.
무기부터 마무리하공..

에헹 기대중 (착석)

노움 머리위에 올리고 놀면 귀여울 것 같습니다.

네크로노미콘에 이어 심연의 깃펜이라..
이아..이아....

마카롱은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린스마이어에게 찾아왔습니다.

"우리 애들은 좀 어때?"

"네 조카들 말하는거면 뭐 알아서 잘하고 있지."

"필리아랑 제나.. 둘 다 재해쪽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야?"

"걔네가 선택하기에 따라 다르지. 애초에 뭐 재해라고 특별한게 있나?"

그거야 그렇죠. 재해는 결국 세계에서 붙여주는 칭호라고 봐야하고 그걸 위해서는 거대세력을 적으로 돌리든.
정말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든 해야합니다. 그걸 제나나 필리아가 할 거 같진 않았으니까요.

"남운쪽은? 안 도와줄거야?"

"글쎄, 상황이나 봐주면 되겠지."

마카롱은 린스마이어의 대답이 맘에 안 들었는지 또 괜히 한대 툭툭치고는 나갔습니다.
그 모습이 그저 솜펀치 같아 보였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나가는거라 착석하면 안대어요


>>845 이쁘게 생겼죠!

그렇구나 :3

>>847 이쁜데.... 정말 이쁜데....

....이번주 스킬은 크툴루로 가져오겠습ㄴ(끌려감)

이젠 제나 HP가 록시아보다 많잖아?!

(피통깡패 진룡파)

>>851 아마 이분들이 힐 버프의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고정값으로 언제 채워....

맞아도 죽지 않는다! >:3

깡패!

>>854 그냥 깡패라고?!

아니에오..?

사실 무림인들인 깡패가 맞(다시 끌려감)

힐이 % 로 차게 되는건가 ... 그건 그것대로 사기인뎅

이번 이벤트 해보고 힐들은 아마 앵간하면 퍼센트로 돌릴거 같아요. 고정값 맞추기 어려버.

헉 엄청난 힐량

1000힐이 누구한테는 꽤 준수한 힐인데 누구한테는 쥐꼬리만큼 들어가게 되어버리는 이 부조화.

준수한 힐!

제나제나는 피깎아서 딜 올리는 스킬이 많으니까용!
돌연사 방지를 위해서라도 피통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

호에앵

다들 맛저하세요!!

마카롱선센니 솜펀치 귀여워

컴퓨터 앞에 있었는데 왜 갑자기 멀미가..

>>865 (뽀담) 푹 쉬는거야 캡틴

엥
일단 누워계셔요

으에엑 머지.. 갑자기 왜이러죠..

감기 때문인거 아니얌?

빈속에 약 드셨다거나..?

아무래도 좀 더 쉬어야 ...

치킨먹고 약먹었는뎅..

아마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봐. :(

토할거 가태용 으에에엥..

으에에에엥 누워있자!

일단 누워있으려고용..

(뽀담뽀담) 오늘도 일상을 구해보까 :3 좀 텀이 있겠지만은 ...

멀미라면 어지럼증이실 것 같은데, 의학을 잘 모르는 제가 보아도 몸이 안 좋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내일까지 푹 쉬심을 추천드립니다.

>>877 혹시 안데르센은 어떠십니까? (멍멍이 들이밀기)(꾹꾹)

안데르센이 2학년이지 이제? 록시아랑 마리랑 누가 조아?

>>880 네. 이제 2학년입니다.

록시아는 일전 가면녀에서 함께 (뒤에 겨우 합류했지만) 싸웠고
마리랑은 여러모로 잘 통할 것 같습니다(평민+마법사+귀족과 마주하면 어려워함)

..으음.
.dice 1 2. = 2
1. 록시
2. 마리

다갓 헬프!

마리! 네요!

다갓이 마리를 점지해주어따 퇴근중이라 선레는 부탁해도 될까?

>>883 네 알겠습니다

새삼스럽게 말하기 좀 어색한 내용이지만, 나는 평민이다. 태어나길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났고 그렇게 자라왔다. 우리 마을에 느닷없이 찾아온 '선생님'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평민으로 부모님의 농사를 돕고 있었겠지? 그러니 나는 썩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초승달 아카데미에 들어오기도 하였으니까. 아카데미에서의 생활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어쩌다보니- 좀, 상상 이상으로 뭔가 되어버렸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덧붙이도록 하자.

이렇게 아카데미의 학생이 되었음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몇 개 있다면, 일단 내 키와(1년이 지났는데도 늘지 않았다) 한 쪽의 검은 눈. 여전히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걸 쓰는 것 역시 즐겁다는 점과 매운 건 별로라는 것. 그리고... 귀족은 어렵다는 것.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는다. 않는데... 아무래도 평민으로 태어나서 그렇게 자란 세월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그 높으신 분 특유의 분위기랄까. 그런게 보이면 나도 모르게 굳어버린다. 봐라, 지금도. 어느 고위 귀족분이 지나갈 때까지 슬그머니 숨을 참고 있었다..

시간이!! 벌써!!!

조은 저녁이애오

아 맞아 요 노래 가사도 그렇고 안데르센 생각나서 들고왔어용 히히

네크로노미콘에 심연의 깃펜까지 얻고 '얘 크툴루 쪽으로 보내버릴까' 고민하던 저를 다잡아주는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안데르센을 구원했어요...(?)

초승달 아카데미! 그곳은 아마도 대륙의 모든 학생들이 선망하는 곳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마리가 초승달 아카데미에 1학년으로 입학했다는 말씀! 그저 평범한 상인의 딸로 태어나서 이런 곳과는 연이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록시아님의 눈에 들어 아카데미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 ... 근데 여긴 너무 커! "

압도적인 편의시설, 거대한 규모, 밖에서는 구경도 못할 기술력들까지 모든게 좋은 곳이지만 나 같은 신입생에겐 너무나도 큰 장소였다. 곳곳에 놓여있는 지도를 보아도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 이러다간 기숙사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굶어죽을지도 몰라. 발만 동동 구르며 여기저기 발 닿는대로 돌아다니던 나의 눈에 누군가 들어왔다.

" 실례합니다아 ... "

이쪽을 바라보고 있진 않았기에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말한 나는 상대방이 돌아보길 기다렸다가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혹시 기숙사로 어떻게 가는지 아시나요 ... "

1학년 명찰을 최대한 보여주며 자신은 불쌍한 길 잃은 신입생이라는 것을 최대한 어필해본다.

헤헹

"어?"

고개를 돌렸다. 누군가 내 어깨를 가볍게 툭툭 두드렸기 때문이다. 아주 잠깐 든 사람은 '나를 누가 불렀을까?'였다. 자랑은 아니지만, 인간 관계가 막 좁은 편은 아니어서 그럴 사람은 많았다. 시험기간을 착각했던 어느 멍청한 친구라거나... 그리고 나를 부른 사람을 시각으로 확인한 결과, 모르는 사람이었다. 긴 분홍색 머리에 분홍색 옷이, 한 번 보면 잊어버리기 힘들 듯한 인상을 주고 있었다.

"..아.. 신입생이세요?"

그 소녀는 썩 조심스러운 어조로 1학년 명찰을 보여주었다. 그 모습에 나는 곧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아이 길을 잃었구나. 그리고 꽤 화려한 모습이지만 아마.. 자신과 비슷한 평민일 것이었다. 귀족은 비교적 이런 거에 익숙하던 모습이고. 조심스럽고 불쌍한 모습으로 길을 묻는 것이 막 신입생으로 들어왔던 나와 같았기 때문이다.

"여자 기숙사가.. 앗"

이 곳에 1년 있었지만 여자 기숙사는 영 인연이 없는 곳이라 살짝 고민에 들어가려던 무렵, 내 머리 위로 무언가 툭, 일부러 무게를 실어서 얹어졌다. 곧 내 머리위에서 내려와 내 앞에 둥실 떠오른 그건 황금색의 책이었다. 네크로노미콘이라는.. 어딘가 살-짝 불길한 이름의. 또한 나를 따라나오는 등 묘하게 의지가 있는 듯한 모습이 독특한 빈 서적. 장난치는 듯한 모습에 소녀를 보며 어색하게 웃고 잡아다 옆구리에 끼워버렸다.

"...저도 마침 기숙사에 가던 길이라서요. 어느 정도까지는 길이 같으니까, 안내해드릴까요? 물론, 괜찮으시면요."

아하하. 부러 살짝 소리내어서 웃었다. 방금 보여준 것이 조금 부끄럽긴 하였거든.

렌이 파랑새를 불러다가 길 안내 시켜주려고 헤어지려는 걸 네로(네크로노미콘)이 막아주었습니다.

아니 왜 렌이 나오지 안데르센 말입니다

부활!

>>896 (할짝)

으앙

심심!

>>898 (핥핥)

>>899 (핥짝)

(츅츅(뽀담뽀담

TMI - 권능작성권으로 안데르센에게 마침표 말고 '계몽' 주려고 했습니다.
효과는 최대값이 감소하고 피해가 일정 부분 정신 피해로 변화하는... 일전 제나의 그 정신 태우기가 패시브 화가 되는..?

근데 크툴루 컨셉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비 갑자기 엄청 온다..

>>903 그 근처 잘 찾아보면 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소곤소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캡틴이 저희 부캐하고 본캐는 한 곳에 못 있는다고 했죵
그러면 한명 다굴빵 놓는 레이드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택1해야 되는걸까요..?

" 맞아요! 신입생이에요! "

신입생이 아카데미의 길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법!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렇기에 난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가서 길치 소리를 듣지는 않고 자랐는데 여긴 넓어도 너무 넓다! 다행히 내가 길을 물어본 사람은 그렇게 사납게 생기지 않았다. 그러니까 친절하게 길을 알려줄것 같다는 소리다.

" 앗 허공에서 책이! "

황금색의 책이 눈 앞의 상대방의 머리에 갑자기 나타났다. 이 사람 마법사인가! 마침 자신도 마법 특기로 이 아카데미에 들어왔기에 말이 잘 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책이 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나다니 마도서라도 되는 것일까. 나중에 넌지시 물어보면 알려주려나?

" 근처까지만 가면 길을 알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해요! "

허리까지 숙여서 감사인사를 건넨 나는 선배님을 따라가기 위해 나란히 섰다. 선배인걸 어떻게 알았냐고? 그야 이렇게 말을 거는데 신입생이라고 친절하게 물어봐주는건 선배님들 밖에 없었으니까. 같은 신입생들은 같이 어버버 거리는 법이다. 그러고보니 도움도 받는데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명찰을 다시금 보여주며 말했다.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마리 셀리아에요! "

조금 흔한 이름이긴 하지만 난 내 이름이 맘에 든다. 이쁘잖아?

끄윽 이제야 집이라니

록시주 뽀담뽀담
지인 게임 구경하다보니 벌써 한시 반이네용..

호에엥 제나주 얼른 자랏

록시주 먼저 주무시죳(빤히

제나주 먼저 자랏!! >:3

모닝 :3

모닝굿

(뽀담)

호엥

차가 너무 막히네 ... :(

몸은 좀 괜찮아?

조금..?

힝구 아프지마라 (뽀담)

항상 아파요. ㄱㅊㄱㅊ

그건 갠찬지 않은거애오

맞아맞아 그건 괜찮지 않은거야

필리아의 체중을... 상향조정해야게써용....

아니 캡틴은 그건 괜찮지 않은거에용... 어서 쉬어용...

어서와용 필리아주!!!

필리아주 쫀아 :3

제나주 록시주 쫀아에용~

언니..튼튼해졌네용.. 그뉵그뉵.. 머싯서!
아! 저어 질문 있어요 필리아한테! 필리아는 제나랑 대련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용?

(필리아주 뽀다담)

키체중은 투포환선수 발레리 아담스씨가 모티브에용

근 1년 들어서는 좀 자주 들었을 것 같네용! 최근에는 고모님이랑도 대련했었으니 좀 실력이 늘었을것 같기도 해서 마법사 상대로 어디까지 할수 있나 싶어서 가끔 대련신청을 하지 않았을까용?

>>928 오... 좋은 근육이다.. +ㅁ+

그렇군용! 아마 제나는 필리아가 대련 신청할 때마다 거절하거나 도망치거나 했을 것 같긴 하지만요! 자기 대신 나유랑 대련하라면서 대타출동을 시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ㅋ

압도적인 근육!!

>>929 나유와의 매치성사가 이렇게... 제나 도망치는군용! 자꾸 그러다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될거라고 잡히면 지옥의 근력훈련 코스라도 시켜줬을 것 같네용!
>>930 록시도 근육키워용

>>931 록시록시도 근육 있지만 육체파는 아니니까 ... 애초에 전투 방식이 좀 날렵한 편이기도 하고

>>931
제나: 지옥의...근력...뭐?
제나: .......
제나: (악마화)(날아서 도망침)

>>932 힝이에용
>>933
필리아 : (동생이 메이드씨와 같이 어디를 다녀오더니 지옥이라는 말을 듣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필리아 :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934
제나: 지옥이 무서운게 아니라..
제나: 그 뒤에 붙은게 무서운 겁니다
제나: 죽도록 굴릴거같다구요 (덜덜

자매들 기여워

>>934 필리아가 록시아 몫만큼의 근육을!!

아침부터 월루모드! >:3

월루모드!

제나제나.. 모 만화처럼 피를 뿌리고 그걸 매개로 불을 일으켜도 멋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럴 시간에 그냥 손짓 한번 하는게 더 빠르다는걸 깨달앗서용..

제나제나 능력 쓰면 머리도 붉어지던가? :3

안이용! 눈 색만 붉은색으로 바뀐답니당!
금색에서 천천히 붉게 변하는 식!

오늘따라 헬스하는데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더군용. 힝잉구

아침부터 바쁜 캡틴..(뽀담
저의 월루력(?)을 나눠드릴게용!

나의 월루력도 같이!

호에에에에엥

호엥?

우성주다! 어서오세요!

우성주 안냥 :3

451 자캐가_불안할_때_보이는_행동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시선을 살짝 내린다거나(요건 불안함보단 생각 정리지만요!), 가슴께를 꾹 누른 채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거나..
암튼 불안함을 진정시키려는 행동을 주로 합니당!

44 자캐가_사랑을_자각한_순간은
뭔가를 집중해서 하고 있다가 문득 상대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겠네용. 뭐 당연히 본인은 부정할 테지만요 후후

37 자캐가_받고_싶어하는_선물
제나: 딱히 없습니다.
제나주: 꽃이나 반짝이는 장신구! 주면 무지 좋아해요! 굳이 보석이 아니여도 반짝거리는거면 조아하ㅁ읍읍 (끌려감

제나.L.제뉴어리,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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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자캐의_음악_취향
> 잔잔한 클래식 계열을 좋아 ... 할것 같지만 천성이 그러질 못해서 흥얼거리기 좋은 노래를 좋아한다! 가끔 혼자 집무실에서 흥얼거리며 일하는 록시아를 볼 수 있음

549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조차_꺼내어놓지_못하는_속마음이_있는가
> 어릴적 자신의 삶에 대한 애환, 고통 같은 것들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거의 말을 꺼내지 않는 편. 이따금 그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거기에 어릴적부터 겪었던 가문 내부의 더러움까지.

158 자캐는_사랑해_라는_말을_얼마나_자주_하는가
> 말해 뭐해, 부담스러워하지만 않으면 하루종일도 해줄 수 있음!

록시아 카르마 카일,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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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진단

>>950 헉 불안할때 보이는 행동이 너무 이쁘잖아 ... 거기에 사랑에 빠졌을때 보고싶다고 생각한다니 역시 제나는 소녀소녀하네 :3

반짝이는건 ... 역시 보석이 최고지! 생일선물로 챙겨줘야 ...

굉장히 정신나간 생각이 떠올랐어요.

386 자캐는_멀리_여행을_간_적이_있는가
필리아 : 드물지는 않군.
필리아 : 여행보다는 수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겠지만.

180 자캐가_악몽을_꾼다면_그_내용은
가족들이 다 죽는 꿈이나 근손실이 아닐까 싶네용!

96 자캐가_일어나서_가장_먼저_하는_일은
필리아 : 우선 냉수를 한 잔 마시고 아침훈련을 하는 경우가 많다네.
필리아 : 하루라도 단련을 빼놓으면 안되니 말일세.

필리아 L. 호라이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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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뭐어 엄청 불안해한다면 손톱을 피가 날 때까지 잘근거리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소녀소녀한 제나!
생일선물로 보석을 받는다면 말은 이런 선물은 부담스럽습니다.. 라고 하면서 눈은 반짝반짝거릴거에요! 구미화였다면 꼬리 엄청 살랑거렸을테구요 히히!

>>951 하루 종일 사랑해라니 역시 록시아는 애처가! 속마음을 꽁꽁 숨기는건 조금 안쓰럽네요 (뽀담

>>953 룡성주 어서오세요! 헉 무슨 생각인가요!!

>>953 티켓이 현물로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먹으면(?)

>>955 불안해할때마다 쓰담쓰담 해주고싶네오 (뽀다담) 록시아는 아마 장신구를 선물해주지 않을까 :3

>>956 몸이 티켓으로! (?)

>>956 인과룡이 되려는 거군용(?)

>>954 필리아 매일매일 아침훈련이라니 부지런하네요! 제나가 어떻게 저렇게 매일 운동을 하지.. 하고 신기해할것 같아요!
일어나는 시간 우연히 겹치면 제나가 하품하고 눈비비면서 언니 또 운동가..? 하고 쉬엄쉬엄 해.. 하면서 다시 자러 갈지두요!

근손실과 가족이 다 죽는 꿈이라니 극과 극(?)이잖아요! 그래도 후자보단 전자가 덜 악몽일지도(??)

근손실 ㄷㄷ

>>956 엣
맛이..궁금해질지두요...!

>>957 쓰담쓰담 하면 깜짝 놀라서 쳐다보다가 괜찮다고 말할거에요! 표정은 전혀 안괜찮지만요 히히
장신구 선물해주면 귀걸이가 아니면 자주 하고 다닐지두용!

410 인류가_절멸한_세상에_홀로_남겨진_자캐는_그럼에도살아간다_vs_혼자인세상은의미가없다
홀로 남아 그저 하루하루 살아간다.

374 자캐가_착용하고_있는_장신구는_무엇이_있는가
귀걸이. 암기가 떨어졌을 때 비상용으로 쓸 수 있다.

388 자캐는_멀미를_하는가
가끔 독 실험 중 실수하면.


당문예, 이야기해주세요!

>>959 제나 귀여워용... 가족이 다 죽는 꿈은 절대 일어날리 없으니 안심이지만 근손실은 방심하면 일어나니까용!

인과룡이 되겠습니다

>>963
제나: (아침 일찍 깨서 물 마시러 나옴)(필리아 마주침)
제나: 언니이이..운동가...? (하품)(눈비빔)
제나: 잘 다녀와아..쉬엄쉬엄 행... (포옹)(다시 자러감)

필리아는 왠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도 아령가지고 운동을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961 쩨나쩨나 귀엽자나 ... 흑흑 내가 꼭 쓰담쓰담 해주고싶네 (슬픔) 록시아는 아마 목걸이로 해줄테니까~ 목걸이가 나름 제일 편하다고 생각하는 애라서 :3

>>954 근손실이 악몽이라니! 인바디를 쟀는데 근육량이 줄어있는 내용의 악몽인가

>>962 귀걸이가 암기? 하고다니다가 다치는거 아니얌?

>>966 대충 이래저래 이러쿵저러쿵한 원리라 괜찮아요(?)

>>967 뭔가 버튼이 있다던가!

22 애인이_해준_음식이_맛_없을_때_자캐는_어떻게_하는가
여러 의미로 모든지 잘 먹는 애라 평범하게 대응한다.

338 자캐가_죄책감을_느낀_순간이_있는가
진룡파 아작 냈을 때...

554 가장_최근에_자캐가_웃었던_이유
자기 몸속 관조하다 별개 다 들어있어서 허탈한 웃음

진룡성, 이야기해주세요!

룡성이 몸속엔 진룡 흑룡 폭식룡 세마리가 사이좋게 놀구있대요.


징짜임.

>>962 독실험중 실수하면이라니;ㅅ; 문예문예 실험은 조심조심 해야댄다(뽀담
>>966 기왕이면 구미화 중일때(?) 복실복실 여우귀가 덤이라구요(??)
목걸이 좋네용!! 여러개 해도 될 테구(?)
>>969 룡성이 웃었던 이유가ㅋㅋㅋㅋ.. 진룡파 아작냈을때 죄책감 느꼈었군용.. 확실히 자기 문파에 자긍심이 큰 친구였으니까요(끄덕

삼두룡 입니까...

내가 용이 된다! (진짜임)

>>970 삼룡이가 있구나
>>971 록시아는 못해주는게 한이다 ... 마리는 더더욱 못할테니 ... 목걸이만이라도!

이렇게 된거 6개 더 모아서 구두룡이

융합 마법 카드가 필요한 시점이야

폭식룡이 스스로를 먹게하면 우로보로스로 진화하나요(?)

>>974 남 챙기기 좋아하는 착한 록시록시.. 그래도 록시 자신도 좀 챙겨야한다구욧

Tmi지만 제나는 반짝이면 돌맹이라도 좋아한답니다!
던전 수업때 간 곳에서 눈을 엄청 빛냈었죠(끄덕

"아하, 역시."

"학교 부지 자체가 넓고, 내부 시설도 다양해서 처음 오신 분들은 길을 잃기 쉬울 거예요."

내가 살던 마을은 사람도 많지 않았고 필요한 시설들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었다. 전체적으로 한산하여 길을 잃기 쉽지 않았는데, 그래서 아카데미에 처음 왔을 때는 상당히 헤맨 기억이 있다. 지금 되돌아보면 익숙하지 않았던 것도 큰 이유였을 것이다. 1년이 채 지나기 전에 적어도 기숙사나 교실은 찾아가게 되었으니까. 방향감각이 이상한 게 아니라면 아마 반 년 정도로 길 눈이 트이지 않을까? ...사실 최근까지 책 생각을 하다가 처음 보는 길로 들어서서 지각할 뻔 한 적이 존재하지만. 곤란에 처하자 우물쭈물하지 않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질문을 한 것이나, 이후의 당당한 태도를 보아 꽤 야무진 것 같으니 이 아이는 나처럼 되지는 않겠지?

"아- 음, 이 아이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 말을 하자 옆구리에서 살짝 덜컥거리는 책을 무시하고서 그냥 웃었다. 네게서 멀리 떨어지려 하지 않는 이 책에 대해 물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정체를 잘 모르거든. 반짝하고 눈을 빛내는 모습을 보니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물음표를 폭탄처럼 던지지 않을까..

"그럼, 조금 천천히 걸을게요. 길을 눈에 익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건물 내부인 만큼 각 복도나 길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구분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각 교실마다 자리한 표시같은 것을 외워두면 나중에 길을 찾기 편할 것이다. 부러 조금 느릿하게 걸음을 옮기면서 여자 아이이가 보여주는 명찰에 시선을 두었다. 아 그렇지, 이름이- 마리 셀리아?

"아, 네. 저는 안데르센이라고 해요. 성은 없고, 그냥 안데르센."

그러고 보니까 나만 성이 없는 것 같은데.
..상관 없겠지?

"그러니까- 셀리아 양? 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일전에 어느 친구에게 '레이디'라고 불렀다가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 것을 떠올리며 호칭을 고민했다.

414 어린_자캐는_귀신이_있다고_믿었었는가
"네."
"라기보다 지금도 믿고 있지요? ..보다는, 실제로 있죠?"
"영체 계열 에너미 같은 것 말이에요."

52 자캐는_수업시간에_집중하는_편_vs_딴짓하는_편
"수업시간에는 집중해야하지 않나요...?"

257 자캐가_더_좋아하는_것은_노력을인정받는말_vs_결과를인정받는말
"어느 쪽이나 기쁘지만, 개인적으로는 노력을 인정 받고 싶네요."

안데르센,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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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수업에 집중.. 노력을 인정...
안데르센은 모범생이네요!! 땡땡이 치러 가자고 해도 학생이... 땡땡이...? 라고 말할 것 같아요!

>>981 거기에 더해서 "놀러가는 건 좋지만 저는 빼주세요-" 하고 빠지겠죠
다만.. 일전의 이벤트에서처럼 본인도 참지 못하고 들이 박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

제나는 꽃이나 반짝거리는 걸 좋아하는군요.
반짝거리는 수국을 선물하면 무척 좋아하겠습니다.
그래서 제나 연플은 언ㅈ(끌려가아아암)

제가 말하기는 뭐하지만 문예 회피 수치가 조금 사기 같아용.

>>982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반짝거리는 수국을 받으면 표정 관리 못하고 헤실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답니다 후훗
연플.....그런거 몰루...... 제나주의 취향은 많은데... 제나주는 제나가 아니니까요....

>>983 음? 괜찮지 않나요? 딱 회피딜러 느낌!

>>983 원래 암살자는 회피가 생명..

전..근데 솔직히 지금 좀 쫄리는게 우리 다이스값이 전체적으로 높아졌잖아요?
이벤트때 적 피가 얼마나 높을지 걱정이에요.. 몇만은 그냥 찍을 것 같은 느낌..

그럼 체력이라도 적어야 하는데 의외로 은근 낮지가 않아용. 자힐기도 하나 있고요.

>>988 음- (뽀담뽀담) 어차피 적도 회피무시나 최종값 깎기나 그런거 들고 나오지 않을까요..?
전 아직도 던전 탐험 이벤트때 푸바오가 최종값 40깎기 들고나와서 회피를 하고 싶으면 풀다이스를 채워봐라!! 가 된걸 잊지 못했으니까요...

그랬었나요...? 전 푸바오 상대할 때 어떻게 해야 폭딜 넣을지만 생각해서 몰랐네요?

.dice 200 300. = 267 = 253 <회피 최종값 -40>
<상시 반감 상태>
광석 푸바오 / HP : 4035

라고 되있네용! 전 그때 저거보고 회피가 150인데 40을 깎아버리면 풀다이스 아니면 못피하는ㄱ ㅓ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111이 회피니까 풀이여도 안되는거 아녜요?

어라
그러네요

이제와서 보면 저건..

그냥 맞고 버틴다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군요...

풀다이스시 회피가능이란 달달한 꿈을 꾸었습니다..
>>994 그러게요 지금 보니까 진짜 별 거 아닌 데미지네요

캡틴 오시면 웹박수 확인 부탁드려용~

호에에엥

>>955 있긴한데 그런 종류의 사용방식이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해요.

아 답레는 퇴근하고 줄께! >:3

>>997 흐으음.. 제나의 능력으로 가능한가요? 아니면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홍련이나 블랙 링 먹으면 어캐 될까요?

>>999 그을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