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안착

웅니 잘자 🥺

¡-썬더-!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캡틴 바이

어장이 타고잇서요

자는 분들은 잘자요~

1001저격을 하던 실력... 녹슬지 않았다...

아니 근데 검방전사 에브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ㄱㅏ지고있는거야 저걸 ㅋㅋㅋㅋ

캡바

>>8 큿 >>1001을 썬더로 채우려던 내 욕심이

원래 1001에는 소원권을 쓰는게 국룰이라구요

>>9 (전열 에브나를 막기위한 시윤이의 필사적 몸부림)

느려.
(나도)

아마.... 금요일까지 이런 화력은 다시 나오진 않겠죠. 돌이켜보면 좀 씁쓸하네요

으흐흑 자기 싫어...

끝끝네 죽심태를 못죽이고 떠나야한다니...(아쉽)

나 차단된 날도 기억하다

나 일상력 없는데 태호랑도 일상 돌려야하고 토고랑도 일상 돌려야 해...

고대의 스샷이다

나는 차단 두자릿수는 당해봤어

늦었지만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15-17 😭........

이런것도..

>>23 헐 나 이거 처음봐

어 저건 저도 처음봐요

>>21 그럼에도 끝까지 한결같았던 당신을 향해 치얼쓰

나 뜬금없이 유하랑 수박마 경주였나 보던거 떠오른다.

>>23 아 이거 진짜 엄청 추억이네요.....😭
이때도 재밌었죠...

그래? 있어봐라

이게 끝!

>>23 >>29 (아련)

오현이다!!ㅠㅠㅠㅠ

그러고보니
나 추석쯤에 린주한테
그오 2부 7장 전편 밀고 갓기천사 데이비트에 대한 소감문 작성해달라고 해야하는데
역시 1:1에 난입할 수 밖에 없군...

>>27 우승수박은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28 맞아!

아 그때 그게 장면이 워낙 빨리빨리 지나가서 포착이 어렵긴했어요...

슬슬 모닥불 화력이...!

그야 슈타인주 지금 새벽 3시 36분이고

일단...진짜 자야돼. 다들 내일보자.

나 심장 안 좋은데 자면 후회할 것 같아서 아직도 안 자고 있어 🥺

그쵸... 판 하나 갈아치운것도 기적이긴 합니다
그래서 주무시러 가시나요 이제?

다들 자러가면...

안녕히 주무세요 시윤주

윤 바

안녕히 주무세요 시윤주~

유하주께서도... 슬슬 주무시러?

>>35 그래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유하주 출근인데 안 자도 괜찮아?

시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이미 자고 있었어야 했음... 따악 4시까지만 놀다 가겠어

>>46 그죠!!!!!!!!!!😂

그럼 그 때까진 있는걸로

아니 시윤주 주무시러 가신다면서요

헐...
뭐하지
뭘 하지

어장과는 상관없는 내 그림 깜짝공개 같은거 할까

너무 무리들 하지 마세요.

20분 정도는 뭐.
그러고 보니 유하주 주술회전 봤어?
유하가 료이키 텐카이 유행 섯도 ㄷㄷ

공개... 하신다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53 헐 ㄱㄱ

situplay>1596763073>875-876 이때 심장 내려앉았던 알렌주면 개추 ㅋㅋㅋㅋ(아무말)

>>50 있어봐 나 진짜 짱인거 가져올게...

>>53 어서!

>>55 ㄹㅇ... 고죠 사토루 완전 하유하 하위호완 아니냐??

하위 호환이라 반갈죽되었습니다...

>>59
니들 좋아하는 고죠 사토루 이 유하란 캐릭터 앞에선(중략

https://ibb.co/tc834vv

이건 완성해도 SNS에 올릴 생각 없으니까...

>>60 (유하가 없는 작품에서 태어난 범부)

왜케 잘그림??

오. 굉장히 잘그리시는데요

하지만 저기있는 슈타인주가 나보다 더 잘그린다고 생각해

네????? 아닙... 아닙니다....

>>58 알지? 외쳐!

썬-더
썬-더
썬-더

오 선 느낌이 좋네요...

썬더!!!!!!(상습숭배)

>>62 오(오)(감탄)

썬-더 카산드라 메인특설 (?)

>>62 헐 데박짱인데

여러분... 지금 듣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https://ibb.co/cvS9rLk

이몸의 레어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중 하나야...

>>75 (강산이 생각하며 듣고 있었음)

>>75

(라즈주는 안보이네)

>>76 아 이거 지금 안?계신 한 레스주 분이 그려주신..!

>>75
(*가끔 들을 거 없으면 동생의 플레이리스트를 뒤지는 편)(?)

죽을래(급격한 엎어짐)

>>79 유튜브로 들어가시면 보일거에요!

어 어째서 죽으려고 하시나요 여선주

여선주 안자고 뭐해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만들면 가끔 그림 그려줄게
가끔...
아마도...

>>80 너무나 귀중한 것이야...
그리고 또한 얼마나 유하가 찬양받았는지 알 수 있는 실록이지....

(아 저게 여선주의........)

>>84 매우 높은 확률로 유하주의 보물 때문에...

>>87 약속 해줘

(정답...)

음... 지금 후딱 러프라도 그려볼까요? 액타가 켜져있긴 한데

>>91 마감쳐야할거 먼저 치고..............

안 돼 내 보물이야 누구에게도 못 줘

>>87 자주 놀러와주세요~

>>76 앗....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추억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귀여워요!

>>77
이 곡도 오랜만이네요....

>>78 리듬게임 곡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오 곡 좋다...

죽을래!!!
지금은 퇴근전 시간이니까 안자는게 당연한걸요!

>>94 야 호

(이건 타락한 강산이 떠올리며 듣는 노래)

>>82 >>98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야간 업무 고생하십니다...!

진정하세요 여선주. 심호흡 심호흡...

그러고보니. 저렇게 유튜브 링크 하는건 하단바에 넣으면 되던가요?

하지만요즘은노트북을켤일도없어서그에에에거리고 있는걸...

헐
슈타인주 슈타인주
제 액타 17년도 생산품임;

오......... 할아버지를 이만 놔주...시진 마시고, 잘 작동되면 문제 없죠 뭐

>>103 공유하기는 링크가 단축되어서 안되고 꼭 상단바에 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야해요.

(시윤이 생각하며 듣는 노래)

개인적으로 저는 이 곡 들으면서도 강산이 생각 많이 했어용..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가사에서 시나리오 1 즈음의 초기 강산이가 생각이 나서요.

...그러고보니 저도 은근 취향 대쪽같은 편일지도요.

22인치 액타 하나 당근에 8만원에 올라와서 주워올지 고민중인...

>>105 나 11년 토끼띤데 한창일때다~

mz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111 왜이렇게 디테일해???

22인치 액타가 8만원이요?? 싸네... 좋겠다..

>>112 채워줄게 가득히~ 오키도키도키

>>113 진짜 난 14살이라서 그런거지

근데 당연히 와콤은 아니고
휴이온도 아니고
XP-PEN도 아니고
...

...뭐... 8만원... 정도면 치킨 4마리 값으로 테스트 한다고 생각하기...?

>>109 나는 비... 초창기 강산이는 이런 느낌이였군요.

사실 22인치 액타정도면 타블렛 기능을 안쓴다고 해도 서브 모니터로 쓸만할걸요?

가오몬일 확률이...

이스트라(구 디징크) 제품인데...
지금 액타랑 예전 액타도 디징크꺼라 사볼만한 그건... 있긴 한...

>>100 오...방금 들어봤는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요...!!

>>103 맞긴 한데...
특정한 형식만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동영상코드)

정확히 이 형식만 되더라고요.

가오몬이 디징크보단 좋지 않을까요????

시도...해보기? 나쁘진 않겠네요

유하주가 올린걸 나에게도 보여줘라

돌아오셨다!

디징크... 와 저 그거 체험해보려다가 어디 경기도 어디라는 거 듣고 거기까지 갈 방법을 못찾겠어서 포기한 브랜드..

>>76에 아직 존재합니다 캡틴..

저거 외에 하나 더 있지 않느뇨

캡틴도 하유하 숭배의 흔적을 걷는 순례자야...

>>122 굉장히 밝고 희망찬 곡조 + 멸망과 산재물을 노래하는 가사

가금이라는 속성을 가진 평행세계 강산이랑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에 방금 하늘이 번쩍했어요 소리는 안났는데. 아니 이제 소리 난다.

그러고보니 호우가 온다던데...
다들 안전한 곳에 잘 계시길 바래요...

너가 날 숭배해야지

헐... 유하주 자러 갈 시간 되니까 천둥번개쳐

다시 안녕하세요 캡틴~

여튼 내가 올린거 기간 만료 그런거 전혀 없어서 정주행 하면 찾을 수 있음!

>>132-134 썬더-! 를 외치고 자면 오늘 밤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고 번개에도 피해가 없다고 해요

썬더-! 바이!

잘자 유하주
시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유하주~ 썬더!!!!!

시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situplay>1597049356>62
그래서 라즈주야 이거는 뭐니

오 뭔가 뭔가 아는 곡도 모르는 곳고 많이 나오네요.

>>118
자신은 요행으로 특별반에 들어온 것이라 생각하던 때였고.
특별반엔 흥미 위주의 동기로 왔고.
본인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영월 습격 작전에 참전해야 할 친구들을 외면하지 못했다든지.
잡혀간 사람들 중에 친구가 될 뻔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든지.
그런 것들 때문에 강산이도 참천을 피하지 않기로 한 거니까요.
그래서 생각난 거 같아요!

곡이 개인적으로 제 취향인 것도 있고요!

앗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https://ibb.co/wMRdFcc

내 그림

>>131 야 와....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캡틴 만세...!!

썬더 바이!!!!

되게 느낌있네.

캡틴만세!

썬더바이~

비가 계속 오다가 퇴근 좀 전부터 그쳤군.. 역시.

캡틴 그림은...없어.
내가 그림 실력이 있었으면 영웅서가로 웹툰을 그렸지..

펜을... 들었습니다...

어우 급하게 쳤더니 오타 장난아니네.....😅

저도 라즈주보단 잘.. 못그리기 때문에.. 슥삭 그리고 넘겨버려야겠음...

>>146 (비를 그치게하는 여선주)

여선주도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착석)

이제와서 하는 헛소리지만 대자연기간에 진행할때마다 일부러 판정 딱딱하게 했슴니다. 사죄함니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안피곤하신가요 캡틴

(시나리오 3 들어가기전 알렌 테마곡)

>>154 그 기간에 진행을 해주신게 어딥니까...(토닥토닥...)

이미 혼이 살짝 떠있어서..

(괜찮으신건가...????)

>>158 (떨림)

벌써 4시가 넘었네...

그쵸. 4시가 넘었습니다

술김에 가챠에 60쓴 사람 되버림

무 무슨 게임 가챠를 돌리셨길래....

>>163 ?!

무슨 게임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156 오호.....

4시가 넘었으니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용...
저도 슬슬 자러 가봐야할 거 같아요. 잠오는 문제가 아니라 허리가아앗....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슬슬 모닥불 인원이 빠지는군..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63-165 ?!

(이이일단 토닥토닥)

누우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
리..

잘자...
나는...
출근해서 잘거야...

...버스...?

리...
니지...

농담이고.

니케야

>>171 (감을 못잡는 알렌주)

>>175 아...

(아하...)

철이 그리는거 러프 중간중간에 올려봐도 될까요....

예전에 정신놓고 폰겜에 한번에 30 정도 박은적이 있었는데...(군인시절)

>>179 (저는 대환영)

헐... 나는 정신 차린채로 100만원 10분만에 박은 적 있었는데
알렌주는 강하구나

아무래도 나 보통 돈 쓰는게 헬스장, 피부과, 식비, 옷, 기름값 제외하면 0이라서 지르는데 두려움 없다

게임 하나 잡고 출시일부터 2주간 1400박아서 1등 수성한 적 있어

세상에

>>182 돈이 없을뿐입니다...(웃음)

>>184 히엑...

>>180 (참고로 아직도 후회중)

당시에는 참 즐거웠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그 돈이면 피부과를 3개월은 갈텐데

즐거웠으면... ok아닐까요!

알렌주는 저축을 많이 하나보구나

1등은 못 참지ㅋㅋㅋ

나도... 1등 해보고 싶었는데...

당시 2등과 나의 차이는 100등 미만이 2달간 재화만 모아야 수습 가능했지

압도적 1위

근데 바로 아랫순위랑 격차 거의 없으면 불안해지는게 사람이라...

>>191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 게임에 돈을 썼다는게 후회되서요...(주로 먹는것에 많이 사용함)

(구도 고민....)

과금 11만원 박는것도 덜덜떨고 결국 포기한 여선주는 딴세상 이야기를 들어버렷다

오히려 재밌지 않아? 내가 이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었다 싶어서 재밌을 때도 있던데!

나도 돈 쓴거 후회하는 게임 하나 있는데
그 게임에서 10위 안에 2번 들아봤어
그럼 돈 값은 한게 아닐까? 싶어서 가끔 자기 합리화를 해

그 게임할 당시 돈없는 대학생 -> 군인이기도 했구요...

사실 현질 접은 지금도 플레이스토어 플래티넘 등급이긴 해

나는...
내 아래 있던 사람이 날 치고 올라갔을때
숨겨왔던 아이템을 조금 털어서 압도적 격차로 다시 순위를 쟁탈하는걸
좋아했어...

>>203

템을 많이는 털면 안 됨...
다음 이벤트때도 100위 안으로 유지하려면 써야하니까...

그 때 제가하던 게임이 모바일 AOS 비슷한 장르였거든요.

근데 캐릭터 스팩을 가챠로 결정하게 되는 개똥겜이였습니다.

이게 승부욕을 자극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돈을 지르게 되서 돌아보니 꽤 많은돈이 그 게임에 꼴아박혀있는걸 보고 접게 되었죠...

오히려 너무 압도적인 스펙으로 이기면 2위가 계정 산다는 채팅을 보내더라구

헐 알렌주
https://www.postype.com/@limala/post/17059506
이 만화 봐 줘

(웃긴건 30만원 박았을 때는 이런 승부욕이 아니라 콜라보 캐릭터인 미쿠 스킨에 눈돌아가서 질렀었다는 사실)

아아
핵과금러들의
세계란...

근데 대부분의 게임이
궤도 안에만 들면
맨땅에 과금하는
것보다 남의 계정 돈 주고 사는게 더 싸게 치니까...

>>208 저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나름 리얼을 해치지 않을 정도였다구요.

그저 돌이켜보니 이런 낭비도 없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현타)

근데 정작 지금은 경매 들락날락하는거 보면
그냥 가챠정도면 건강한 소비일지도

>>211 게임 계정은 감가가 심하기로 유명하죠.

경... 매...?

비 너무 와서 무서워잉

(???)

>>206 이제 생각하니 돈도 돈이지만 이 게임한다고 버린 시간이 제일 아깝네요...

꼴에 aos라고 시즌 나눠서 이길때마다 확률로 보상주는데 그거 하나 더 타먹겠다고 그 시간을...(현타)

......가끔 투자가치 있는 건물들이 올라와서..

>>217 철이다!!!!!!(반가움)

>>219 이것이 바로 어른의 돈쓰는법...

>>217 아
너무좋아!!!!!!!

퍼리는 안경을 어떻게 써야하는가? 이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223 털속에 넣어서 고정하기?

그래서 그냥 테이프 붙였습니다.

>>220
>>222

>>225 이 웃는 얼굴이 보고싶었습니다...(눈물)

저는 그래서
안경 다리가 없는 안경을 선호합니다

>>227 (퍼리는 코에 걸 수 있구나..!)

이제 저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알렌주

집.. 그리고 자러 가야죵... 모바모바여요~

여선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졸려죽겠군

나도

자긴 했어?

ㅇ...

알렌주랑 린주랑 유하주 오면 1:1에서 뭐할건지 미리 삥뜯어놔야지

갱신합니다

슈타인주 나 아무도 안 와서 말라죽었어

>>239 죽었니? 저런... (루팅)

>>240 당신은 루팅을 하다가 똘이가 제작한 독에 중독되었습니다

>>241 이럴수가 억울하도다 삼천세계를 발 아래에 두고팠거늘....

▶ 금도마뱀 시체 ◀
귀엽고 깜찍한 황금색 도마뱀의 시체. 생전에는 스스로 용이라 말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있다
▶ 일반 재료 아이템
▶ 썬더-! - 제작 재료로 사용 시 제작된 아이템에 '뇌전' 속성을 추가한다.

어제 하루 못 왔더니 뭔일이 생긴겨

토고주 하이. 시간선이 뒤틀려서 나같은 망자도 기어나올 수 있게 됐어..

유하주 살아있었구나 안녕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

비홀더가 되어 있었군 살아있었다니 다행이야.
새벽에 광란이 일어난것 같은데 괜찮아?

아침에 빈속으로 커피 때려부은 후유증이 있긴 함....

속쓰림 디버프

울렁울렁 위액의 바다

아무튼.. 저희 스레 영업 종료입니다. 토요일에 문닫아요 토고주

다들 하이. 유하주 있나?

한 15분 전 까지만 해도 계셨는데 말이죠

있음요

늦어서 미안 일 좀 처리하고 오후에 사고 날까봐 조금 자고 오느라...일단은 생각해봤어?

ㄱㅊ 14시까지 있겠다 했고 원래 저녁에 볼 줄 알았어서.
우선은 긍정적으로 검토... 는 하고 있는데

1. 유하가 내 손을 떠난지 꽤 오래되어서 어떤 아이인지 다시 접하기 위해 정주행을 해볼 필요 있음
2. 그 과정은 적어도 다음주 수요일에나 끝날 예정임
3. 그 모든 것을 겪고 나서도 어떤 관계로 어떻게 1:1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필요

하다는 것이 나의 중론이야.

그렇구만.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내용이니 물론 괜찮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면 사실 3번에서 시점 같은 것도 생각해보긴 해야할듯. 시윤이는 그 뒤로 진행에서 겪은게 많아서, 사실 유하주가 알던 그 캐릭터랑은 차이가 클 수도 있고...그래서 현재 버전을 좋아해줄진 모르겠다.

동의보감. 그간 겪었던 일도 소중한 서사니까 말이야.

>>237 그간 얼마나 시달렸으면 윤시한테는 삥뜯을 생각조차 못할까... 유하주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행적에 나와있긴 하지만 유하도 정주행 해야되는데 시윤이 그거 까지 읽긴 너무 방대할거고...차라리 어느정도 파악에 필요한 질문같은걸 해주면 대답해주는게 나을지도

>>260 교육의 성과지

어떻게에 대해서는 일단은...사실 1:1 이란건 경험이 없어서 내가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몰라. 일상물 같은 느낌인가...? 아님 나름의 서사나 진행이 있나...? 두개 다 각각은 있던 것도 같은데, 유하주의 희망이 궁금하긴 하네.

>>261 30-40분 정도면 읽을 수 있으니까 행적만 읽는건 상관 없는데, 그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을 파악하는건 사실상 무리에 가깝다는게....

죽어라 학폭가해자

1대1은 무한 일상에 가깝긴 합니다. 서사나 진행은 없는편

끝을 내고 싶다.. 하면 빌드업을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일상의 반복+오너끼리 잡담하면서 썰풀기가 다라고 봐도 되는

그리고 사실 1:1 은 등장인물이 둘만 나오면 결국 이야기의 수명이 짧어서 린렌네한테 합치자 하는게 괜히 한 소리가 아니기도 함

갱신합니다.
그런데 사실 1:1:1:1에 가끔 기존 참가자들 난입해서 썰풀거나 일상 하고 그러면 도기나 특도기/캡틴 없는 평소의 어장이 아닐지 고민이

어서오세요 한결주

>>263
뭐 그럼 한번 읽어보고, 저녁에 여유있을 때 내가 요약을 해주는게 좋긴 하겠다. 그리고 >>266 말대로 사실 둘이서 일상을 보낼 뿐이면 길게는 어렵다고 동감은 해. 일단 내가 ㅂTRPG 유저고 적당한 데이터 룰도 있으니, 원한다면 유사 마스터링도 안될건 없지만 말이야. 일상편이랑 진행편 같은 느낌으로...물론 퀄은 너무 기대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한결주 안뇽

>>267 그렇게 작용해도 좋다고 생각해

어라 유하주다

어라 태호주 오랜만입니다. 저희 스레 수명이 4일 남았어요

태호주가... 왔으니... 라즈주에게 정신파를 쏴서 보내고 있습니다... 들리시나요 토리주...

>>271 주먹질

에?

>>269 일단 지금까지 틈틈히 팔로우 한 거 있으니까 윤시거부터 함 정주행 해보겟으

뭣 룰 어떤거 하게?

@토리주 @라즈주 @누네띠네주

영서랑 맞는 룰이라고 하면 사실 데이터룰보다 서사룰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태호주 하이 오랜만

그렇죠, 아무래도? 빡빡한 룰 보다는 서사 중점인 룰로...

다들 반갑습니다

>>275 캡틴께서 결혼과 관련된 사항으로... 조기 엔딩이 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엔딩 스레도 세워져있어요

한결주에게도... 무협 게이트 관전자의 그게...

아니면 완전 빡빡한 데이터룰을 들고와서 다이스에 영혼을 맡기기< 이것도 방법

>>276
실질 자작룰. 데이터 기반은 오레마스일듯

오케 이 완벽히 이해했어(이해 못함)
그러니까.. 캡틴이 결혼하는거군
축하해!

대충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 스레는 이번주 금요일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가 됩니다.

>>286 그러니까 빨리 전 판 1001레스 다 보고 와 (주먹질)

아니 근데 쇼코쨩 왔을때는 왜 텔파 안 쏴줌????

그야 30분전만 해도 계셨으니까...?

사장님이 왠일로 점심먹고 퇴근하라고 하나 했더니 이런 깜짝 이벤트가 있을줄이야

운수 좋은 날

썬더 썬더고기로 만들고 잤어...

>>288
엌케이 금방 보고올게

이제 태식주만 오시면 되는군요

타식이주...

>>285 오레마스 정발난 룰이야? 아니면 AA?

>>293 어제 밤은 편안했니? 썬더의 썬더가

잭주랑 윤성주도...

>>297 너무 늦게 잤더니 잘 못잤어...

저 두분도 엔딩 결정 이후 안 보이셨지 말입니다

라'즈'주 대신 라'비'주 등장
우선 캡틴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이번주까지군요.. 어쩐지 어장 판 숫자가 확 달라졌더라...

라비주 어서오세요!

>>299 아하 그 부분은 썬더도 어떻게 못 해줘

라즈라비주 하요

잭주랑 윤성주도 오시지 않을까요? 어제는 늦은 시간대였으니까...

사실 엔딩이 확정난 이상 안오신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어제 진행 있는거까진 확인했는데 게임 이벤트 한정배너때문에 이번 진행은 그냥 넘겨야겠네.. 했었는데..
이럴줄 알았더라면 참가할걸 그랬나봐요 (8 8

이벤트 한정배너는 중대사항이죠

시윤주 벌써 룰 만들어 떠났나봐...

>>3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닉이지만 전 어장을 대강 훑은 저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잇습니다 저보다 일찍 참가하신 어장 선배신 분이겟죠 후훗

>>297
AA...인데 캐릭터 시트 데이터 기반만 그 쪽이고 판정등은 내가 만든걸 써야 할듯. 사실 원 데이터와 괴리감은 있을텐데...그래서 생각한게 게이트를 배경으로 삼아도 어떨까 싶은? 룰이 변경되도 작중에서 어색하지 않고.

떠난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의료폐기물 비우고 연하검사 준비하느라그만

>>308 p+엔터 * 3자릿수 반복,,
죽는 줄 알았어요. 다음 이벤트부턴 빠르게 치우고 끝내야지 ㅠ

태호주 척추 부수기

>>310 우후후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네 후배양 우후후...

>>311 ㅇㅎ 아니면 프론트아스스트라이더 같은 룰 생각했었어

(뭔가 과격해졌는데)

>>312 님아

머ㅜ야 내 척추 돌려줘요

안 돼 이젠 내꺼야.

>>315 첨 들어보네

날씨가 시궁창이라 뭐가 보이질 않는다...

>>315 한참 후배를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귀여운황금도마뱀선배님(?) 후후후후후...

뭔가 엔딩 나고도 1:1로 돌리실 분들이 계시나 보네용 눈팅 자주 해야지 헤헤

약간의 욕설 주의...

https://www.postype.com/@roongrpg/post/7017979

이거야?

어서오세요 캡틴. 날씨가... 좋지는... 않네요...

캡하캡하
결혼 축하해!

>>325 너는 좀 자주만 왔으면(꿀밤)

오늘 태호주는 형태도 안 남은 가루가 되겠군...

눈도 퉁퉁 붓고 그런 상태로 나가서 남자친구가 새벽에 누구 죽였냐고 물어보는거야

영웅서가2를... 죽였다...

>>326
힝구

그러게.. 나름대로 사정도 있고 바쁘기도 했지만 정말 이정도밖에 못 올 일이었나? 싶으면 스스로도 그건 아니다 싶은데 말이지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무친 탈악귀 친구놈이 확실하다

>>330 우우 친구따라 게임한다고 어장을 유기하다니 우우

나 일중이라 많이 못 봐 지금도 눈치보면서어장중

쇼코쨩 퇴근하고 와...

일.. 끝나고 봅시다 토고주. 무리하시지 마세요

>>331
유구무언 입니다...

쇼코쇼코쨩 퇴근하고 와~

난 쓰레기라고까진 하지 않았어

라즈주는 앞에 뭐가 많이 붙었네요
우리 뉴비 칭구가 아니였던고야..?(날조

괜찮아 자칭이야

(자칭)

3번의 환생을 하고도 전생이 남아있는 자라고 불러주세요

토리가 환생자 메인특인건 이걸 위한 떡밥이였나요 선생님

그러니까 현실 회귀/환승자란 말씀이시죠?

근데 오프이벤 다녀와서부터 게임 장비 싹 다 갈아치우고 싶더라니...
참치어장에 안 들어오면 퇴근하고 게임이나 하루종일 하겠군...

환승이라니
환생

삐삑 환승입니다

오히려 환생 메인특을 해서 이렇게 된게 아닐까????

>>346 회사에서 아무저항없이 웃음터져버렸다 태호주 미워요

1초 늦어서 놀릴 타이밍을 놓친 사람이 되어버렸어!

>>348
어예 성공☆

>>349 보아라, 이것이 바로 의념속성이 "가속" 인 자의 속도다

똘이주는 무슨 겜 하는데?

>>351
엄청난 속도..!

>>352 태호주를 잡아서 씹어먹는 게임이야

>>354
데스게임이었냐고

태호주가 먹혀버렸다

잡아먹
어요

나도 태호주 잡아먹을래~

>>323 응 그 룰이야 나름 재밌음

하아???? 내꺼야
내가 선점했어 저리가

...
라비주는 이런거 배우면 안돼

남은 시간 동안엔 강철주로 있어도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깐

똘이주의 이름을 봐
철슈타인.. 은 좀 이상하네 그냥 강철주로 있자구

(철슈타인)

토리의 전생은 1세대 게이트에서 배신당했던 캐릭터였다고 설정되어 있음.
약학에 관련된 지식. 그중에서도 게이트에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준 대가가 자기 종족의 몰살이었고, 결국 본인도 좋지 못한 결과를 맞았다. 정도가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

이후에는 그런 약학 지식을 가지고 성장했던 거대 기업 중 하나의 사생아와 손을 잡고 그 기업에 피의 심판을 가하는 게 적어놓은 스토리라인이었어

>>361 (3d안경)(팝콘)

똘이가 피의 심판...
상상이 안가는데

물어뜯
어요

그 말은 자기 가족과 친척 등등이 구해준 사람한테 모두 살해당하고 밖에서 떵떵거려도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단 얘기에 가까웅

...o<-<

괜찮으신가요 린주

린주가 쓰러졌어요

어...평소대로야

슈하 라하 캡하

아니 진짜 판 갈았냐고 역시 그 시기 멤버네

엔딩도 곧이니 본래 정체성으로 회귀 좀 하겠읍니다..

뭐야 우리 찐 엔딩이야??

그렇게 됐습니다 토고주

게이트 안 사람임 <- 알고 있었음
1세대 사람들한테 배신당했음 <- 뇌정지
피의 복수 <- 와 화끈하다

>>377
situplay>1597049352>0

린하~

>>369
물논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면 피의 복수를 하겠지만..
각성(?) 전의 맹한 똘이 이미지하고 피의 복수가 매칭이 안된다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

토고주 여태 몰카인줄 알았어...?

>>381 태호쭈
알렌과 (헌터넷 1,2줄도 ㅇㅋ인)일상을 해줘야겠어
안하면 메이드복 태호를 드림

>>381 이거 적폐캐해야

>>383
이렇게 갑자기 칼을 들고 협박한다고..?
그런 협박에 굴복할 줄 알았다면 오케이입니다

공식 캐해는 어떤가요

똘이는... 맹하지 않아!
맹한 척을 하는거지

>>385 납치☆성공

얘가 진짜 맹했으면 영월에 납치되어선 독약 만들지도 않았음

situplay>1597049352>0 리거 진짜 멋잇네

맹한건 굳이 따지자면 멸치가 아닐까
혼자 가디언이 되었구나

(그렇군....)

무머뭐멋머머뭣

똘이는 맹한걸 넘어서 맹맹한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적폐)

적폐 캐해도 인기의 상징이니 괜찮은게 아닐까요?

>>393 (펀치)

사실 엔딩나고 저 장면 썼으면...
아마 다들 3기를 기대했겠지만...

맹맹이 매롱

엔딩이긴... 하니까...

>>394 철주 저히 이렇게 되었으니 일상은 이대로 마무리할까여.,?

>>395
히데붓

그럽시다. 고생하셨씁니다 린주

철주도 고생했어~!

철고~

>>397 하아?!?!?!?!?!

>>400 후... 조금있으면 태호주랑 영원히 작별이라니
마구마구 괴롭혀서 미련을 만들지 말아야지...

슈고~

>>404 not found

덜 괴롭힌게 미련이냐고--

남자친구랑 얘기는 해봐야겠지만 3기든 리부트든 시간은 2년정도 걸릴겁니다.

>>406 숫자가 너무 절묘한데

>>407 ...
,_,)

사실상... 시간을 보면 철이 시트 내리는것만 1~2주정도 미뤘으면 엔딩 크레딧에 걸릴순 있었겠군요...

그런데 사실 3기 생각한 것도 없어서 이러다 1기 리부트가 먼저거나 외전만 내는 캡틴일 것 같음

나 기절

>>409
어어 갑자기 울지마 내가 미안해

1기도... 리붓입니까

뭐...... 일단 그건 그때 가서 봅시다. 아직 먼 이야기니까...

아 맞다 나 캡틴한테 물어볼 거 있었는데
웹박수로 보내야겠다

어.. 아니다.
그냥 묻어야지

1기 설정은 2기때 같이 갈아엎었거든.

똘이 머리털 다 뽑았다

나 말하고 싶은게 있어

엔딩기념으로 애들 단체짤 그리고 싶은데, 시트캐들만 그리기 뭐해서 npc를 포함하거나 캡틴콘의 캐릭터를 중간에 까메오로 집어넣을까 말까

난... 1기 리부트도 좋아...................
다음번이야말로 끝내주는 섬 라이프를...
섬 이름 뭐였지

괜히 레스로 썼네 캡틴 이거 지워조

>>417 이제 다신 모를 수도 있습니다

>>412(호드 콜레오 벗기기 시도

예멜 후계자
걸어다니는 기업

>>404 좋은 말을 했네....나도 그럴게

>>426
전혀 안좋거든?!

>>421 동북아시아 가디언 아카데미.

별명은 거북섬이야

하아?!?!?! 토고의 맨 얼굴을 가장 먼저 보는건 조디거든??????

북북도사 소유인가

무려 의념기를 들고 시작 할 수 있는 1기

라즈가 아니라 조디라고????

아 맞다 거북섬
거북이 시체 등껍질 위에... 기억났어

단점 - 무기술 시작이 D, E(마도)

그야... 당연히 조디지
당연한거 아냐????
토고주도 동의할걸

완전 허접이구만 어이

1렙 스타팅이다보니...

>>435 조디랑 토고 둘이 친구 맞지???

>>424 (머리통 빠져버림(

>>438 당연히 친구지
그치 토고주?????

린주가!!! 토고를!!! 죽여써!!!!!!!!!

그래도 이렇게 풀어주시는 걸 보니... 공백기 이후에 돌아오시는 의향이 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이돌 키라키라쇼코쇼코쨩이!!!

나 퇴근하면 매력 13의 이쁘니 토고 얼굴을 보여줄테니 진정들 하라고 베이비타치

>>441 시끄러워 (펀치)

이러다가도 애 생기면 못 오겠지만...
지금은 희망적인 얘기가 필요하고!

>>441 쉿 조용히 나의 아기 참치(입막음
>>439 다시 끼 워넣 어 요

>>444
뭐라고...?!
버츄얼(아님) 아이돌(아님) 쇼코쇼코쨩(맞음)의 빨간약(아님) 공개라니..!
>>445
;-;

nn년 뒤... 참치 어장에는 영웅 서가 리부트 라는 시트스레가 올라오게된다...

유튜브에 자주 나오는 2033년식 참치어장

캡틴: 오늘은 우리 애가 유치원에서 다른 애 장난감을 뺏어서 진행 없습니다

내새끼가 장난감을 뺏겨?

칠드런 더 토이 스틸러

토고 버츄얼 아이돌 맞잖아

그리고 태호주 우는척 하지마 (펀치)

뺏김 (x) 뺏음 (0)

캡틴의 유전자를 받은 아이는... 뺏었으면 뺏었지 뺏기진 않읗 겁니다...

>>454
칫 (가드)

어릴때면 뺏길수도 있다.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우앵 캡틴
태호주가 버릇없이 가드해

>>456 (태호 지갑 뒤지기)

어재 그런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만약 냉동어장이 돠고 두세달에 한번씩 가끔 진행이 이어진다면... 특히 마도계 캐릭터분들의 전투방식이

2턴 망념 200 합동마도

(현실 1달후)

망념 200 + 잔여망념 100어치 마도 공격

(다시 2달 후)

하하 받아라 의념기

(3달 후)

어... 내가 공격을 뭐 했더라 하하 의념기!

하는 전투방식이 될 지도..

상대 보스: 뭐야 x발 쟤들은 망념한계가 없나요

한 전투에서 망념 2000정도 쌓기 가능

>>458
무슨 운동부냐고?!
>>459
이지메 멈처!!

>>456 의념 공진 펀치

>>463
아니 내 성명절기(아님) 의념공진이!

애초에 원본이 나다

>>465
크흑.. 반박할 수 없군..

>>462 하아? 이지메가 아니고 친구끼리 도와주는거잖아

>>467
도움의 방향이 일방적인 것 같은데 기분탓이지?

나... 커미션... 넣어둔게 있었는데...
약 3년 된거라 완성본 파일이 어디갔는지 안 보임...
응애.

여선주 오시면 돌리고 있던 일상 어쩌면 좋을지도 여쭤봐야겠군요...

>>468 대신 이렇게 귀여운 jk가 친하게 지네주잖아 오히려 더 받아야 하지만 우정의 이름으로 조금만 하는거지

이것이 학폭의 현장...?

미리내고 학폭 실태 이대로 괜찮은가

어차피 엔딩나서 미리내고 학생 아님

그럼 그냥 폭행 사건이잖아요 ㅋㅋㅋㅋㅋ

학교폭력이 아니라 그냥 폭력이 되어버렸다

합법폭력이야

어디가 합법인데?!

같은 길드 소속이라

여명 길드 인권위가 필요하다

인권위 소속 토리,시윤,유하

절망편이잖아

파이팅

이메일 찾아봐도 없다.......

유감...

일주일만 기다려 봐 새로 신청해서 줄게...

(?)

>>481 인권위원 사이에서도 착취가 발생한다는 소식에 첩보원이 파견되었으나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첩보원이 불쌍해

>>486
헤이 컴다운 돈 두 댓 (춉
>>488
암흑가냐고...

>>489 그런 의미로 똘이 머리털 줘

>>490

>>491

>>490 맞아
>>491 모아서 레어 만들거에오

>>492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 자체가 섹시하지 않네요

>>493 몇 번째 레어야

>>494 그럼 4주 기다려 줘

>>495
(춉X4

>>495 첫번째야

>>496 그럼 4개 넣어올테니 16주
>>497 하아?!?!?! 그럼 여태까지 보여줬던 레어는 뭐야!!!!

흐늘흐늘~

모하여요오...

헉! 엔딩이라니!

슬 알바 준비를...

여하여하~~

>>498
뭘 자꾸 넣어온다는건데?!
똘이 컴션 완성본이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진정하자구

여선주 반갑습니다. 저희 엔딩도 곧인데 하던 일상은 마저 이을까요??

잭주 어서와!
캡틴이 결혼하게 되었어!

>>501
알바 잘 다녀와이!

알바 일찍부터 가는구나...

결혼 축하드립니다 캡틴!

하던 일상은 이었으면 좋겠어용!

마무리 안하면 뭔가 찝찝할거 같아서(?)

지금 나가면 도서관이랑 빙수는 먹을 수 있겠당..!

https://ibb.co/tPWPrMW

난...
난...
이런걸 주고 싶었던 것 뿐이야...

아 근데 태시기주한테 동탄 똘이는 주기로 했던것 같은데?!?!?

타시기주 소환진 그려야 해

알바가 10시쯤 끝나닌까... 알바 끝나고 강산주 답레랑 같이 잇겠습니다

뭐 10시에 끝나???? 힘들겠다...

타시기주 소환진은 오망성이야? 아님 육망성이야?

오후타임 힘들텐데 고생이 많네...

타시기주 소환진...

>>509 귀엽다

>>498 거기에서 뭔가 넣고 뺀거야. 레어 자체는 하나이고 그 보물고가 큰거지.

나 졸려서 유하주 말 이해가 안 가

그리고 타시기주 소환진은 진행모양이야

엣
그럼 타시기주는.. 이제...

>>519 (펀치)

곧 가챠시간..

1. 유하주의 레어는 하나이다. 자꾸 보여준 것은 모두 하나의 레어의 다양한 모습
2. 다양한 모습이란 보물고에 보물이 많아서 그렇다.

유하주의 보물고를 강탈하자

>>523 하아?? (머리털 뽑기)

유하주 1:1하면 맨날 놀러갈래

그정도면 그냥 단체 스레로 따로 분리해서 나가시는것도...?

>>525 맨날 놀 러 와 대신 올때마다 머리카락 5개

>>526 책임감이라는게 남달라집니다..

가챠시간이야(?)

내 머리카락이 다 뽑히면
유하주랑 시윤주는 뭘 뽑아가는거지

1:1:1:1 스레라고 해도 사실... 4인 미만으로 굴러가는 단체스레도 종종 있다보니...

4시부터 4시 10분까진 리소스 업데이트라 당장은 못뽑는군요... 원통하다

등림의...

오늘은 미니 이벤트라.... 등림의 복각은 다음이던가...

>>526 진행이 없어도 일상과 잡담 등으로 굴러가는 걸 원한다면... 캡틴 허락 받고 정말 단체로 휴양용 게이트 하나에 갇혀버렸다 등의 설정으로 원하는 레스주들 전원이 참가 가능한 형태로 분기되어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제 [현대판타지/일상] 일상서가 이런 이름으로...

>>529 눈썹 속눈썹 콧털

레이 뽑으시려는거구나

등림의 복각 때문에 겜 시작한 지인이 죽었는지 게임 접속도 안 하고 SNS도 안 들어오고 디코 메세지도 안 봅니다...

>>536 하아?!?!?!!

(대체 얼마나 죽어있는거지...)

5성 하나만 보고 넘기려고요. 멀베리 나왔네...

근데 웃긴건 저도 은심호 열차 유기해서
해럴드를 못 얻음 해럴드 때문에 복귀한건데...

situplay>1597049351>287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 일상스레 분기에 찬성이긴 합니다.
이 복작복작한 잡담 분위기도 꽤나 좋아해서...

데겐은.. 뽑으셨죠...? 해럴드는 뭐... 1년뒤에 복각하니까....

단체 일상 스레라... 흠...

어제새벽 캡피셜 일대일 일상 도중 설정오류 있으면 등판해서 바로잡고 간다고 하시기도 했고...

소수인원으로 굴리는 단체 일상 스레 느낌이군용

솔직히 리부트 기다리는 겸 가끔씩 들릴 사람 들리고 일상 돌리고 잡담하고 이런 곳 하나 있는거 나쁘진 않은데...

(슬쩍 갱신)

어차피 2~3년 후에나 절반의 가능성으로 리부트 할 예정이라고 하시니 만큼... 뭔가 그런 일상서가라도 하나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뭐... 시윤주 허락도 있어야겠지만... 굳이 단체 어장 전환을 하자면 유하시윤 1:1 어장이 적합해보이고...
알렌린은 내가 보기엔 둘이서도 10어장 까진 갈 것 같음... (유하시윤이 둘만 두면 얼마 못 간다는 이야기 아님 넷 성향이 그렇다는 뜻)

어서오세요 알렌주

강철주..? 안녕하세요 강철주!(해맑)

근데 내 나메 너무 긴 것 같아

린x알렌 두 분은 일대일로 나가셔도 오래 어장 세워가며 예쁜 사랑 하실 것 같아 응원하지만요 :)

아, 단체 어장 전환할때 굳이 모두가 참여할 필요는 없는거죵? 저는 묘사전투가 좋아서 그거 하고 싶어서 영서에 시트 넣은 게 절반 이상이라서 일상으로 전환하면 쫌 애매해질 것 같아요

만약 전환 한다고 해도 하실 분들면 하면 될거같아요

좋네용! 저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뽀담

저도... 거의 안들리지 않을까 싶긴 하고요

단체 일상어장도 가고싶은 분들만 가는거니까요
그래도 간간히 들러서 근황갱신도 환영입니다

헐 대충 2시간 뒤면 토고의 맨 얼굴을 볼 수 있어

쇼코쨩 맨얼굴...

모두가 원하는 그의 맨얼굴

하지만 투구캐의 얼굴을 공개하는건 금기 아닌가요

이렇게 된거 다들 망념/팩터 이런거 관계 없이 이런 컨셉을 영서에서 꼭 해보고 싶었다 같은 건 없으신가요

저는 말씀드렸듯 다재다능 존윅컨셉을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561 이런건 엔딩때 꼭 공개를 한번 해 줘야

>>562 드래곤 브레스 쏴보기

메인 다재다능
서브 타고난 감각 + 계승자 or 날쌘돌이 or 엄마 쟤 흙먹어

이런 느낌이면 CQC하는 킬러 존윅이 되지 않았을지...

마도진... 결계 컨셉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실패했지만...

부활시술...
판단분석간파 삼종세트 완성해서 추리 얻기(?)

으음. 뭔가 더 있으려나요~

헨리파웰 쌍검술 쓰기요 (당당

>>562 게이트 공략해보기

의념기 배우기

에루나랑 싸워서 이겨보기

이름대신 이명으로 불려보기

죽심태 죽이기.

등등...

>>562 친구 100명 만들기~

>>570 유하랑 친구해서 1/100 추가네!

알바 다녀오겠습미다~

다들 잘 다녀오세요~

도서관... 갔다올 수 있을까아...

세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병원 진료보고 이거저거 할거 하고 밥 챙겨먹다가 깜박 잠들었었네요...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한결주는 알바 잘 다녀오시고요!

>>225 👍...

situplay>1597049356>460
근데 만약 정말 그랬더라면 제 성격상 세달 후에라도 "의념기는 전투당 한번만 사용가능합니다! 다시 써오세요! (딱콩!)"했을 거 같아요.😂

situplay>1597049356>541
situplay>1597049356>545
한결주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 조금 이쪽으로 미련 생기려고 하네요.....😭

situplay>1597049356>562
저는....
강산이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게...
캐들 장래희망 캐고 다니기(?)
특별반 애들 싸울 때 뒤에서 브금 깔아주기...
를 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둘 다 그대로 강산이한테 반영했네요.

아직 못 물어본 캐릭터도 있지만...

>>570 아. 이런 비슷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같네요.
근데 강산이가 나중에 우리집에 놀러와!했던 캐들이 죄다 하차해서....😭

아 여선주도 외출 중이시겠군요?
현생 사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제 퇴근 했는데 얘기가 어떻게 되가는거지

>>423 음?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하긴 궁금했는데 물어봐도 되나 애매했던 게 있었어서요.
저도 물어보고 가야겠네요...

몰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다들

시윤주 철이주 안녕하세요.

단체 일상스레 만들자는 얘기는 아직 제안만 나온거고 제가 거기에 맞장구를 쳤을 뿐이니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이건 당장 결정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용!

아무 이야기도???
1:1이야 유하주랑 시윤주 마음이니까
확정은 둘이 허락해주면 난 가끔 난입하겠다는거 정도고

어쩌구저쩌구로 바뀌었다....

해도 상관 없달까 그 편이 재미는 있겠지?

나메날아갔는데
똘이멸치조디라즈주를
다시 치기 귀찮음...

그. 이미 타이핑 하신거 아닙니까???

유하주도 꺼리는 기색은 아닌거 같은데...근데 그럼 TRPG 룰이나 전투를 도입하기는 너무 복잡해지나. 심플하게 길드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사실 유하주랑 어떤식으로 할지도 못 정했으니...근데 내 생각엔 복잡한 시스템은 그렇다쳐도 뭔가 이야깃거리가 도중도중 계속 제공되는 편이 수명이 길지 않나 싶어

(질문할 거리를 쓰기 생각했더니 잊고 있었던 다른 감상도 줄줄이 딸려나와서 웹박수 내용이 길어지는 중...)
중간에 한번 끊어서 둘로 나눠 보내야겠슴다!

>>589 아무래도 그렇겠죠!!

역시 철주야
담담하게 팩트를 말하지

(편안)

유하주도 인원수 많은거 선호하는 모양이긴 했고...
사실 TRPG 유경험자라 복잡한 룰도 나는 OK이긴 함

그런 당신에게 무료 공개룰 패스파인더 1을

페이트 코어같은 룰도 있잖아

situplay>1596527085>922 이거 누구야

그치만 페이트 코어는... 사실.... 마스터 지분 100 룰 지분 0에 가까운... 그런 시스템이라...

과거의 당신입니다 선생님

아 그건 그렇죠...

페이트코어특) 입문자들이 초보 마스터랑 같이 돌리면 큰일남

웹박수 두개 보냈습니다!!✨✨

아아니 근데 복붙미스로 질문이 하나 잘렸네....

아니 뭐, 복잡한 룰이래봤자 사실 내가 거의 다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자작룰이지 싶지만...왜냐면 진짜 패파급으로 가면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고...

패스파인더1은... 극한의 데이터룰이라 선택할 수 있는 피트만 해도 수백가지가 넘고...

지금 생각해둔 느낌이면 간단한 스킬체크랑 전투 맛보기 정돈 할 수 있거든

근데 이건 공개적으로 물어봐도 될 거 같아서 남겨둡니다!!

공모전에 제출했던 NPC 심호의 설정이 정사에 반영되었다는 언급을 보았던 거 같은데 여선주의 올시트캐 연성을 제외한 공모전 당선작들이 모두 정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도 궁금합니다!!

situplay>1597049356>593
엇....그러면 저도....껴도 될지.......(구질)

>>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만한 시간이 지났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가 알게모르게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강산이도 엄청은 아니어도 꽤 달라졌는걸요!

>>598 저렇게 상금차던 여고생이 콧대높은 오만-깨발랄 여고생이 되다니

5명이면 느긋한 페이스로 충분히 3년 채울 수 있겠는데;

똘멸조라주 포함하면 6인 아닌지...

거기다 나는 캐릭터가 4개임;;;;;

시윤주랑 유하주랑 강산주랑 한결주랑 나랑
나머지 하나는 누구야

알바중 갱신합니다... 하시면 저도 끼워주십쇼...

아 린 알렌은 따로 빼셨군...

와!

룰 초안이라도 올려줘야 하는가...

일단은... 아직 금요일은 아니니까요? 천천히 생각해봅시다

룰 보여줘

윤시 퇴근은 함?

했는데 집가는중임. 5분쯤

업무시간이 5시까지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퇴근도 하셔야하고 밥도 드셔야 하니까요.
여유 되실때 천천히 주세요.

맞아 천천히 합시다

나는 점심이랑 30분 치료 빈타임 외엔 폰을 볼 수가 없음

답변

1. 전자가 맞음.

2. 이 부분은 비밀...은 아니고, 그냥 비슷한 아이템이 맞음. 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3. 항상 1기 캐릭터들에 대한 기억을 어느정도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 캐릭터들의 사소한 변화를 보여주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4. 조금씩 반영은 됐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았음.
시나리오 5나 7쯤에 삼호 왕자가 갑자기 특별반과 짧게 연관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일하면 그러실수도 있죠...

음.. 나도. .물어볼까.. .

>>623 캡틴 안녕하세요!!
네?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답변이네요!!

>>625
저도 1기 관련 질문 해서 답변 받았슴다!
곤란한 질문이라면 알아서 컷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무 무슨 소리야 산주
1기라니 난 그런 거 모몰라

태호주 왜이렇게 말을 더듬으시나요

내가 플에서 쓰는 스킬 체크표. 아마 이거 기반.

캡틴 저희 아까 오후에 언급 나왔던 1:1 아닌 희망 레스주들 한정으로 일상서가 같은 느낌의 단체 일상 스레드로 분가도... 허가 여부를 여쭙고 싶습니다...

>>629
(춉!
>>630
뭐야 한자라니
무협인가? (편견

순수하게 연성을 까먹음.

중간에 노트북 바꾸면서 기존 연성 대부분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631
1대1은 따로 분리해서 하면 될 것 같고, 일상서가는 그냥 영웅서가 어장 그대로 사용하면 됨.

금요일 이후로도 넘버링 갱신하며 새로 스레드 만들어도 된다는 말씀이시온지...

그렇구나! 다행이다..

플이 동양풍이기도 하고, 친구가 네가지 분류로 제시한게 저거였음. 느낌이 좋아서 채용.

내가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웹박수로 비밀번호정돈 보내주면 고마울듯 함!

그리고 태호태호야
너 지금까지 기다리던 누군가가 있단다.

에? 아타시?

진짜냐고....아니 생각해보면, 과연...

캐 캡틴 그렇게 말씀하시면 간접적인 정체 공개인것이

한자는 풍림화산인데 픽토그램은 어떤 것인지 바로는 감이 안 잡히네요

두뇌, 육체, 사회성(?), 몰라!

>>642 오레마스 빼고 영서버전으로 설명해주자면 영성/신체(+신속)/매력/의념 같은 느낌. 범용적으로는

지능 / 신체 / 매력 / 이능

>>643 똑똑한데? 상으로 골반을 부숴주마.

척추에 이어서 골반이...

>>645
왜 자꾸 뼈를 부수는데?!

그야....재밌으니까....

직장에서 뼈랑 근육 가지고 씨름하고 쿠사리 먹으니, 여기서 정돈 장난삼아 부숴도 되잖아

마음은.. . 아프지 않던가...?

내 마음은 유리로 되어있거든.

situplay>1596527126>165
"우와, 하프인가......"
윤시윤, 담배피면서

첫인상 실화냐

굉장히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였던

꼰대에게 인종차별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630 >>644
재밌는 컨셉이네요!
풍림화산!

>>633 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51
강철도 아니고 유리라니까 뭔가 미묘하구먼
>>652
유 레이시스트 윤!

(철이는 티가 안나서 다행이다...)

아임 퇴근맨

>>649 (토닥토닥...)

>>652-654 시윤이 전생을 생각해보면...그럴만도....😅

토고주 퇴근 축하!!

토고주 이제 그거 보여줘

축하드립니다 토고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토고주 안녕하세요!

유잼 픽크루 찾았더니 반응이 또 느려지고 잇네요.
일단 링크부터 던질게요.

https://picrew.me/en/image_maker/2177347

앗 퇴근중이라니 조심해서 들어가시고요.
요즘 비 많이와요.

이미 기숙사지롱 출퇴근 시간 5분도 안 걸려!

뭐...?
집에 와서 쓴 레스가 아니란 말이야...?

빠르시군....

거봐 역시 나는 쇼코쇼코쨩을 다 알고 있다니까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야 그게 무슨소리니

나 취업했어
타지 와서 돈 벌고 있다구

알아

(간결한 답변...)

바보
내 마음은 모르면서

차가워!

어떻게 보여줄까

픽크루를 찾아서 만들어서?
아님 간결하게?

>>663
오.. 뭔가 단풍잎 이야기 느낌이 난다

근데 단풍잎 이야기라고 하니까 무슨 지하오락실 도박게임같네
도박게임은 맞지만(?)

내가 픽크루 100개 가져올게
해줘

쇼코쇼코쨩을 과로사 시킬 셈이냐

좋아!! 남캐 픽크루 가져오면 내가 최선을 다해 만들어보겠어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도트 인포 메이커“!! https://picrew.me/share?cd=OdUuwZXXtP #Picrew #도트_인포_메이커

괜찬ㅅ어 태호주
나데이터 다 써서 1메가로 100개하다가 똘이주가 먼저 쓰러져

>>679
빨라!!!
>>680
저런....

>>665 아아 맞다. 저번에 기숙사 언급 하셨었죠....

>>675 ㅋㅋㅋㅋㅋㅋㅋㅋ

>>679 와 유하다!!
레인코트 잘어울림다!!

https://www.neka.cc/composer/12943

데이터를 왜 벌써 다 썼어
오늘 9일이야

그러고 보니 유하주, 전투 야매라도 하고 싶다 vs 큰 필요 없다. 어느쪽이야? 전자면 손을 좀 봐야됌.

와파가 없는 기숙사에서 콤퓨타없이 생활하다보면 데이터는 금방이야

>>685 (일터가 비슷한 환경이라 바로 이해한...)(끄덕끄덕...)
고생이 많으십니다...

데이터는.. 무제한..!
제한 걸려 있으면 답답해서 못살게써이

Picrewの「도트 인포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dOu9RKYe4 #Picrew #도트_인포_메이커

이거 눈알 빠질것 같음;

>>681-682 월루함 ㅋㅋ

>>684 아 고생하는군!!! 하지만 지금 막 좀심에 말한 1단계라 확정적 의견은 아닌데 >꼭 있을 필요는 없지만 선택지로 열려 있으면 좋겠다< 정도

벤치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 하프드래곤, 좋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RGB로 빛나는 와이번들이 행복한 드래곤 나라를 침략해 노예로 전락하는 내용... 더 비참한 것은 하프 드래곤이라고 노예로 쳐주지도 않고 해방된 동포라고 부르는 부분이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울면서 다시금 드레곤 제국을 부활시키리라 꿈꾸며 레지스탕스를 모으고 임시정부 통령을 맡은 순간

??? 뭔소리야 이해할수가 없네 유하주 너 제정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 그게 좀 아쉬운 점이긴 해요...

>>6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share?cd=ouT4Y5PqJJ
강산이도 완성!!

여기서 빠져나가면 이몸의 시스템이 그리울거다. 훗

>>693 주씨 두루마기 멋진데 어이~

그 시스템은 대체할 수 없어.... ㅋㅋ

>>694 후... 시스템!!! 상태창!!!!

그렇겠죠. 😭

여기만큼 캐해를 공들여 해주는 곳도 본 적이 없고.
여기만큼 아이템 설명 맛집인 곳도 또 못 봤고...
또 여기만큼 신기한 시스템 많은 스레도 못 본 거 같아요.

지금 짜는건 감각적인 비유론 그거야. 데이트 할 때 입이 허전하니까 떡볶이 사먹자 같은 느낌의...

>>695 복장 중에 한복있는 칸 컬러선택칸 누르시면 여자한복도 있슴다!!

의상칸 뒤지다가 두루마기 코트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699
떡볶이 사먹자가 얘기하다보니 보드게임 카페 같이 가자 정도의 스케일로 약간 업스케일된 느낌...이긴 하군요!

" 이런건 기본이지~ 괜히 골드 드래곤이 아니라구? "

히죽히죽 올리는 입꼬리. 제 스스로가 퍽이나 대견한듯이 보이는 표정.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하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는 그런 얼굴이다. 사실 실제 사례를 아는건 아니고 읽어본 소설과 주어진 정보를 엮어서 뇌내 플롯을 지껄인 것이지만 있어보이는 순간 그것은 총명한 드래곤의 현명한 말이 되는 것이다!

뭐냐 이녀석... 나 이런... 이런 메스가키를 굴렸다고? 엄청 귀엽잖아

>>700 여성용 한복도 있는거구나! 고마워!

귀엽긴 했지

풋풋한 시절의...

>>704 뭐냐 그 말투는? 지금의 하유하(없음)를 귀엽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군. 안경에 자물쇠를 걸어주마

지금의 하유하부터 가져와!!!!

▶ 지친 탄원 ◀
생각보다도 우리들이 아는 세계는 단편적인 것들에 불과합니다. 아는 것보단 모르는 것이, 이해한 것보다는 이해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들은 그 지식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다고 하고 살아갈 뿐이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의 손으로 기대만큼의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도.
이 저격총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광석이 사용되었습니다. 단지 그 품에 희생되어 수많은 죽음을 맞이했던 영혼들과, 그로 하여금 떠날 수 있었던 영혼의 도움으로 빚어진 이 한 자루의 저격총은 백의 사람에게는 저주이겠지만 한 사람에게는 축복으로써 기능할 것이 분명합니다.
▶ 코스트 - 파괴 불가

저게... 시윤이가 받을 옐로코스트 저격총이군요. 권총이 아니네?

>>707
1. 폐관수련으로 강해진 마법사 하유하
2. 유하주의 초심을 안 잃고 드래고니안 루트 계속 꼴아박는 하유하

사실 이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중임.

엔딩전에 비영호 써볼걸 제길

설명문이 뭔가 의미심장한데....

마카오의 재앙 토고...

일단 이런 느낌일듯 토고토고는

머리에.. 곱슬기가 있는편이군요...

>>714 최고다 쇼코쨩

>>702 저때 귀여웠죠...!!

>>708-708 오.........

>>710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좋아요...
1번 때의 유하가 너무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았던 것도 있고...
2번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거나 몰살 확정루트거나 둘중 하나일 거 같은 느낌이라...

그리고 역시 무지성 날드콘 도배 폭탄은 너무했슴다!

적당히 절충안을 찾으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710
두개다 있을법하군....

>>714
창백한 인상이군요...
최고다 쇼코군.

넘긴머리와 곱슬 고민하다가 그라데이션 되는게 저거라 저걸로 했어
만족스럽게 나온듯해

결국 헬멧캐의 얼굴마저 공개되다니... 엔딩이 코앞이라는 실감이 듭니다...

https://picrew.me/share?cd=LROgD9L5hI

그사이 비영호버전 강산이도 만들어봤슴다..
비영호 못써보고 끝난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지친 탄원은 무슨 옵션이 붙었을까...짐작이 잘 안가는걸. 저주 계통인 것 같긴한데

이제 시윤이는 파괴불가 무기를 들고 다니는 근접 저격수가 되었군요

(*비영호=바이올렛 코스트 '비틀린 영웅의 호소'.

▶ 비틀린 영웅의 호소 ◀
그러나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지하 속에서, 고통에 찬 목소리로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군가가 도달할 어두운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다가올 미래를 주의하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반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반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사용시 캐릭터가 영웅이 된 평행세계에서의 의념기 데이터를 가져와 시전하는 '히어로 모먼트'의 흑화빌런 버전.
그와 함께 해당 평행세계의 캐릭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연성을 볼 수 있다. )

이상 신입분들을 위한 설명이었습니다...

>>723 꼴깍이가 재료로 들어갔으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사람들의 숫자만큼의 쇼코쨩이 있는거야

역시 만인의 아이돌

>>717 날드콘 도배 . .. 그런 일도 있었구나... 기억 이슈로 잊고 있다가 이제야 좀 가물가물 떠오르는 듯 한.... 그때 캡틴한테 혼났나?

>>718 결국 연속성 없는 서사에 의한 성장이 어떤 단절감을 낳고 그러다 하유하도 놓아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후로 종종 들었기 때문에

엘터에게 혼난 뒤에 캡틴도 혼냈을 것.
그리고 흠...사실 그러게. 세계관에 안맞더라도 결국 하고 싶은 메인 컨셉을 잃어버려서 몰입하기 어려웠던 걸지도 몰라.

(그래서 캐릭터를 갈아끼운자...)

situplay>1596527157>248

이게 그 유명한 수박경마

>>730 아~ 조금 기억이 나는 듯 하다

사실 메스가키스러움도 주된 캐릭터성이었는데 어느 순간 너무 진지해져서 아쉽긴 했어

그때 내가 화냈던 이유는 본인은 본인 컨셉 외에는 뭘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도 나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했는데 묵살되면서 짜증낸 쪽에 가깝긴 해

>>729
엘터쌤이 단톡방에 들어와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교관 앞에서 계속 도배를 한걸로 판정돼서 벌점 먹는 상황이 발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그 후에 캡틴도 하지 말라고 하셨었고요.

>>730 아.....(끄덕)

>>734 화도 냈어....? 미안 암튼 그때의 내가 잘못했다.

>>733
개인적으로 잘 섞으면 그것도 멋진 개성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평면적이지 않으니까요.
강산이도 응애처럼 굴때도 있는데 마냥 응애나 놀기 좋아하는 것처럼 굴지만도 않고.
진지할 땐 진지해도 가벼울 땐 가볍잖아용.

유하도 그럴 수 있지 않나 하는...그런 얘기였슴다!

그러고보니 캡틴은 저희한테 또 궁금하신 점 없으세요??

캐릭터의 관련 퀘스트라인을 설정하실 때나 진행 판정하실 때 캐릭터의 많은 요소를 고려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같은 사람은 먼저 키워드를 던져줘야 할말이 나오는 사람인지라...😅

복습 겸 정주행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 없이 던진 말들이 되게 크게 영향을 주는구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뇌넣고 사는 삶 언제야 가능할지!

캐릭터 복습이 아니라 자아성찰을...

situplay>1596529080>597 이거 보고 깨달음

>>741 여어 88스레 기준 윤 레이시스트 재클린 시윤

잠시 갱신

뭔가 많은 얘기가 오간 것 같은데 덩달아 생각이 복잡해지는 중

>>714 무려 25n어장만에 얼굴 개봉

>>740
여기서 서로를 알아갈 주요한...그리고 사실상 거의 유일한 수단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요.

>>741 그렇지만 엄청 오랜만에 오셨으니 복습도 필요하시긴 하죠!
자아성찰은 그 다음단계부터로 괜찮지 않을까요.

린주 안녕하세요.

강산주 안녕~

린짱하이

>>744 집중해서 기록하지 않으면 뭐든 풍선처럼 날아가 버릴 듯 한 것이 요즈음의 상태라, 걱정해주어서 고마워! 하여튼 나 자신을 위한 기록? 도 겸하는 감상 같은거야! 쥬시의 상냥함은 여전하구나

대부분 궁금한 거는 너희들한테 계속 은근히 물어보면서 얘기했는데...

맞아
쥬시는 상냥해
그리고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10시 전엔 끝내놓고 싶어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나면 토고의 두꺼운 단무지 눈썹을 만질거야...

>>747
뭔가 공감가네요. 바쁘면 그럴 수 있죠. (끄덕)
저도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는 편이라...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건 좋은거죠.
지금 다니는 알바도 수첩이랑 펜 끼고 다니면서 단번에 안 외워지겠다 싶은 건 열심히 메모했는데 확실히 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748 아하....!!

>>749 뭔가 나메가 이상해지고 있는데 밥은 드시면서 하세요...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75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사실 토고가 관캐이신게...? 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녁 챙겨먹는다는 걸 깜박했네. (먹을거 가져옴...)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여태 배고프단 느낌도 없었어요.
점심 할때 스팸 작은거 한캔을 깍둑썰어서 김치볶음밥 2인분 양에다가 다 털어넣었었거든요.

>>748 과거의 나는 제대로 답 해 주었니? 그랬었다면 좋겠다.

>>750 이거 사망 플레그잔아

>>751 상냥해... 매일 아침 미소시루를 끓여줘...

(지침)

(카레는 끓일 줄 아는데 미소시루는 끓일줄 모르는 편😅)

알렌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강산주~

하필 잠을 적개 잔 날 일이 이렇게 많을 줄은...(피곤)

썬더
나 죽여?????

그리고 토고는 관캐가 아니야
내 관캐 구별법은 꿈에 나오느냐 아니냐이기 때문에...

앗 그렇군요.
실례했습니당.😅

>>756 매일아침 카레를 끓여줘... 이빨이 노랗게 착색될 만큼....

알렌주 하이

>>759 사실 나왔는데 잊은거 아니야?

꿈에 나오는..
화난 차장님...
...

안녕하세요 토리주, 유하주, 태호주~

나 기억력이 안 좋아서
어제 먹은 저녁도 기억 못 하긴 해

알렝하이루~~

>>764
에
기억 못하는게 보통 아니야?

똘이주 관캐는 빅소주맨이었을걸 과거형이지만

알렌주 안뇽
저도 공부가 좀 일찍 끝나서 곧 집에 감요

맞아...
소주병으로 드럼을 치는 꿈을 꿨어.............
꿈인데 무서웠음...

안녕하세요 린주~

두렵다 빅쏘맨

왜 하필 치던게 드럼이었을까
대체 나의 심상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아직도 모르겠음

>>761 매일아침은 좀 힘들다구요.
아니 재료를 미리 준비한다면 할만할지도용?

>>76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태호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764-765 바쁘게 살면 그럴 수 있긴하죠...

>>768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산하산하~
는 아까도 있었잖아?! 픽크루 올릴때!

아니 생각을 해봐
소주병으로 내려치는게 똘이의 머리였다면
아! 똘이가 바보여서 내려치는거구나! 하고 납득했을텐데
드럼은 의미불명이잖아

>>773 앗 그런가요? 제가 못봤나봐요 쏘리함다...

>>774 진짜 의미불명.....

아니 뭘 쏘리까지야

으어어 뭐라고 하려던 건 아니었어...

오토나시우시기방방쩜프백덤블링2000회주 나 오터나시랑 일상하고 싶어

situplay>1596531087>366

알렌주 있나요?

>>776-777
알아요! 괜찮아요!😊
아까 조용했던 건 게임 켜놨던 거 저장하고 오느라 그랬어요!!

아까 좀전에 계셨지 싶은데 쉬고 계시려나요...?

>>780
(따봉)

음 그럴려나. 그럼 미리 생각해본거 남기고 기다려야겠다

>>779 네~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기력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지만 눈팅은 계속하고 있었기에...

먼저 위에 시윤유하 일대일이 단체일상어장으로 확장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여서 좀 생각이 복잡해졌거든...참가인원을 감안했을 때 거의 진행자만 바뀐 단체일상어장 영웅서가(일상편)가 될 것 같아서.
내 생각엔 최고는 우리 둘이 일대일 독립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여기도 참가하는 게 가능해지는 건데 이건 시윤주와 유하주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고 알렌주는 어떻게 생각해?

>>786 ㅠㅠㅠ...
그래도 같이 기력없어서 다행이야...엔딩후에 느긋하게 일댈가도 괜찮겠구나(무슨

저도 그게 좋아보여요.

서로 앤캐 이야기를 자주해서 AT라고 태클 먹은적이 있으니 1대1은 단체일상어장이랑 분할해서 양쪽으로 다 참여하는게 그런 걱정도 없고 여러모로 좋을거 같다 생각되어서요.

>>788 ㅋㅋㅋㅋㅋ...(눈물)

오키오키 그럼 시윤&유하주 오면 물어보자.
사실, 제가 수험생이잖아요. 아직은 밤과 일요일에 대화할 수 있지만 겨울이 넘어가면 그마저도 무리일 날이 올지도 몰라서 알렌주에게 내심 미안했어. 물론 바쁘면 못 오는 기간을 미리 얘기할거고, 또 그럼에도 최대한 얼굴을 비추려하겠지만 그래도 한계란 게 있으니까...다른 사람들과 다 같이 어울리는 쪽이 나을 것 같았어

>>791 나는 얼마든지 괜찬
아 어서와

>>790(뽀다담
>>792🥰

>>791 너무 마음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리얼이고 린주의 건강이니까요.

나중에 들어오시기 힘들게 된다 해도 합격하고 다시 시간이 나실 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그럼 전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내가 무려 2년!이나 기다릴 정도로 알렌을 좋아하기 땜에 얘기도 없이 그정도로 방치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약속함

심각?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그래서 저희 고백 건은 어떻게 할까여???

앗 잘다녀와~

지금 천둥번개 친다 아녜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796 이번 사나리오가 대충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있다면...

>>798 여긴 비가 안와서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저희 진행이 섣불리 뭔가를 예측하기가 곤란한 편이었긴 했죠.
강산이도 마지막 진행에서 이입하다보니 예정과 다른 행동을 하는 촉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그때 진행이 예정보다 더 인상깊고 좋았어요.
강산이 입장에선 자신이 무엇을 위해 특별반에 남아있는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강산이는 자신이 구하지 못한 사람, 구하지 못할 사람도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설정상 영월 습격작전 이전에도 희생자는 발생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반에서부터 여명 길드에까지 남아있는 건 남은 사람들의 꿈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었겠죠.

>>800 캡틴 오면 물어볼게여
>>801 동의의 끄덕임

린주 린주

situplay>1596536069>276

이거 보고 가

그만둬 유하주
그건 국제법 위반이야

>>805 어이 특별반 브레인 참칭자. 내 생각인데 린주가 좋아한다면 나는 국제법도 어길 마음이 있어.

(팝그작)

>>804 힝힝이

나 둘 ts로 글 연성도 했었어

태아 죽이기는 당연히 지금 애들 수준으로는 불가능하고... 태아의 강림을 제지하는 선에서 끝나는게 엔딩이었음.

>>806
참칭자라니!
자칭자다 (당당)

그리고 인자 자야긋다..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있지
다들 잘 자!

내 일 왜 안 끝남?
왜?

잘자요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810 워낙 강력한 악신이었으니 그렇군요...

>>813 (토닥토닥...)

벌써 11시 반이네요...
저도 내일 출근해야 하긴 하지만 좀 더 있다 가도록 할까요...

>>809 보여줘

>>810 신격이 워낙 높고 우리가 약해서....

>>811-812 잘자 특별반의 서브브레인. 메인은 나야.

>>813 똘이야...

>>814 철하!

situplay>1596537066>982

이거 봐.. 좀 웃겨...

ㅋㅋㅋㅋㅋ

자고 왔다, 유하주는 좀 잘 되가? 내가 뭐 해줄거 있나

피는 바닥에 진득히 흐릅니다.

글쌔요. 살아있는 것들을 찾는 것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대답일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의 모습보다는 죽었으나, 비틀려 숨쉬는 것들과 단순히 숨쉬는 것들밖에 남지 않은 곳의 풍경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풍경 속에... 하나의 문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문들과는 다릅니다. 단지 게이트가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할 수 있었다면 저것을 칭하는 말은 눈에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부터 나를 지켜보고 계획을 세워왔을 것 같은 정체 모를 눈빛의 의미. 곧, 우리는 무기를 붙잡고 한 걸음씩 걸음을 내딛습니다.

퉁 -

그 한 걸음과 함께 거대한 정신파가 아군 전원을 휩씁니다. 대응할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공격은 정신의 한켠을 마구 흔들어버리고, 자세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멀리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보면 지루한 허상입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목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왜 죽어가야만 하고, 그로 하여금 삶을 마쳐야만 합니까? 단지 우리는 세글자의 단어를 뱉는 것으로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다.

그 짧은 문장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닙니다 저것은 미래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을 잡기 위한 손이 뻗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을 잡아 쓰시려는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은 저것의 품 속에서 영원한 장난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 Grrr.............. "

도끼를 잡아든 에루나는 한 걸음을 내찍으며 소리를 지릅니다.

" 오카챠!!!!!!!!!!!!!!!!!!!!!!!!!!!!!!!!!!!!!!!!! "

곧, 쿵쿵거리는 발걸음으로 게이트로 뛰어들면서 에루나는 뒤를 바라봅니다.
그곳에는 굳은 심지를 세운 한 명의 전사가, 눈으로 속삭이고 있습니다.

- 따라와라. 먼저 길을 뚫겠다.

각오를 다지십시오.
무너진다면 이제 기회란 없음을.
어떤 기회보다도 우리들에게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
신을 죽이러 갈 시간입니다.

영웅서가 2
메인 시나리오

태어나지 못했으나 만들어진 태아를 죽이고,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마치기 위해.

편독불언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820 92스레 정독중! 이 속도면 내일 하루 종일 걸리겠군(휴일)

>>810 제지만 해도 전 만족해요 o<-<

에루나.... 만나보고 싶었다.....

알바 퇴근길입니다...

오오 편독불언...

이제 진행은 없겠지만...

에루나와 진류...그러고 보면 대련대회때 진류 분석한다고 밤샌적도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윤성이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숨기고 있다는게 뭐였어?

어차피 이렇게 된거 12시나리오에서는 대략적으로나마 저희가 어떤 적들을 상대하게 될 예정이었는지... 적들의 수준이나마 알 수 있겠습니까...?

>>817 찾아볼게
>>821 대박

>>822
예상 기한은 다음주 수요일 아니었어!?

죽은 심장의 태아의 전투 루트

1. 태아의 혈관으로 들어간다.
- 가장 위험한 루트이지만 가장 빨리 태아의 신핵인 심장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법. 그러나 태아의 피가 가진 신성의 파편이 격렬히 저항해온다.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전투 루트이지만, 그만큼 빠르게 보스전을 준비할 수 있다.
2. 태아의 피부를 찢고 들어간다.
- 물리적인 대미지보다 정신적인 대미지를 감내하고 빠르게 루트를 뚫어내야만 하는 선택지. B랭크에서 SS랭크에 달하는 강력한 정신 공격들이 가해진다. 정신력이 0에 도달한 캐릭터들은 일시적으로 통제권을 죽은 심장의 태아에게 이양당하게 되며, 아군을 공격하거나 스스로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만약 아군이 모두 사망하거나 정신력이 0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루트를 방해하려 한다.
3. 태아의 코를 통해 들어간다.
- 두 가지 선택지가 공존되는 느낌에 가깝다. 신성의 저항과, 태아의 정신 울림을 저항하며 폐를 꿰뚫어 심장으로 향해야하는 선택지이지만, 역시 쉽지 않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량은 혈관보다 적고, 정신적인 대미지도 최대 S랭크 정도로 줄어들지만. 아무래도 두 루트에서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 NPC들은 이 루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830보다보니 재밌어서 속도 올림

>>817
situplay>1597046349>127
유하주 가고 알렌이랑 돌린 일상에서 한 장면만 ts한거라 맥락이 좀 끊길수도

>>812 바이바이

사실 나 아무도 오모이노우타 안 들어줘서 삐짐

ㅔ?

?

>>831(짤

일단 2번 고르는 사람은 없었겠군

>>832 오...너무 무리하진 말고. 사실 단체쪽으로 하자는 느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고민중. 유하주 trpg 진행 해달라는 얘기 했던적도 있어서 처음엔 어디 게이트에서 모험 시나리오라도 할까 했었으니까

와서 머리털이나 내놔

근데 모든 루트를 다 들어가야해서. 안 들어가려 했으면 난이도가 더 극적으로 높아졌겠지.

그리고 진행중에는 저걸 공개 안 했을거야.

정답! 그냥 대충 산다

시윤주 철이주 안녕하세요.

아니아니 내 머리털은 이제 인플레이션 일어나서 가치 없으니까

참. 시나 3은 타고난 정신 메인특성이 부각되는 점도 있었던 것 같아서... 이후 시나리오들에서는 다른 메인특성들이 특히 권장되거나 부각되는 느낌으로 진행되었을지 혹은 죽심태가 특히 특별했던 건지도 궁금합니당

네 머리털의 가치는 남이 정하는게 아니야.

오로지 내가 정해.

>>843 응.

예를 들어서 시나리오 4에서는 카산드라 특성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고, 시나리오 5에서는 박학다식이랑 타고난 혓바닥. 이쪽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았지.

>>822 정정, 100이었음

>>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귀여워

한결주 안녕!

광신은요...?

이미 주목 받는중이 아닐까 싶기도

100???

1. 태아의 혈관으로 들어간다 루트 실패시

---

신성.
그저 밀려드는 신성.
우리들과는 다른, 살아있다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을 당해내는 것은 얼마나 멍청한 것입니까.

봐.
의미 없는 저항이야. 단지 내 손을 잡기만 해도 되었을텐데. 그렇게 내 말을 듣기만 했더라면 나는 너희에게 약속을 주었을텐데.
질리기 전까지 너희들의 소원을 실컷 들어주고, 대답을 들어주었을텐데.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

루트 성공시

---

언제는 불가능한 선택지에서 무너졌단 말입니까.
언제는 우리가 당연히 해낼 거라는 선택지 속에서 싸웠단 말입니까?

언제나 내밀리고, 의견을 세우려 하더라도 무시당하고, 그렇게 긁히고 상처입으며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 폐의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단지 고통스런 목소리를 내뱉더라도,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것들을 물리쳐나갑니다.
신성? 그딴 것이 우리들을 괴롭히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기꺼이 일어나 싸우는 것이 우리들의 방식이지 않습니까.

마지막 우리들을 막아서던 태아의 신성 조각을 베어내고, 거센 흐름이 우리들의 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태아의 신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귀 환생은!?

한결주도 안녕하세요.

오...
보스전엔 에루나도 함께였군요...!

>>834 어제 듣긴들었는데 곡좋다 생각만 하고 가사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쏘리함다!

유하주 썬더펀치 썬더펀치 일상 찾으면 보여줘...

광신은 어느 시나리오에서 주목받고 하는 특성은 아니었는데...?

하...광쪽아 눈감아...내가 잘할게

회귀 환생도 그렇지.

어떤 시나리오에서 어떤 특성이 주목을 받는다는건, 그 특성이 왜 필요하고 어떤 도움이 강하게 필요한지지.
회귀/환생이나 광신같은 특성들은 그 자체적으로 스토리성이 강하잖아.

맞아 별의 아이도 자체적으로 스토리성이 강하고

아하! 그래서 유난히 둘이 이번에 엄청 굴렀구나

그쪽들은 자기가 잘하기만 하면 언제든 주목받을 수 있는 특성들이니 꼭 어떤 시나리오에서 주목이 필요하고 그런 건 없어.

근데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이거 너무
너무임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일하기 싫음

하나하나 다 쓰려니 생각보다 귀찮군. 넘길까.

>>858농담임

>>859 하잇

쓸모 없다, 좋은점을 모르겠다 소리 듣던 환생이지만...그래도 시나리오는 챙겨줬어

스탯 특성들도 마찬가지겠네요

>>864 그쪽은 특성 자체에 숨겨진 게 있던 경우!

전 >>850이나 바티칸 npc들과 같이 3번 루트 탔을것 같아요.

사실 나는 격투가나 검사류를 제일 자주하는 사람인데....여기선 참 특이하지

>>839 영월 습격 작전과 비슷하지만 더 빡센 유형이군요...
거기서도 캐들이 세 조로 나뉘어서 각각 역할을 수행하되 한 루트의 진행상황이 다른 루트의 난이도에 영향을 줬었죠.
예를 들어서 B조에서 빌런을 못 막아내면 그 빌런들이 A조와 C조로도 몰리는...

>>833 아 이거...!!😂😂😂

나는 원래 탱커랑 검방전사 해
가끔 힐러하고

별로 다른게 없는 것 같은데

나는...그냥 생각이 없었어

아무래도 스텟 특성들의 경우는 영웅들의 흔적과 관련이 있는 특성들이라서. 그쪽에 관심을 사기가 쉬웠어.

예를 들어서 명진이나 태호의 경우는 러시아에서 특정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에 따라서 '붉은 곰의 후계자'라는 루트를 탈 수도 있었고, 천재의 경우는 마도를 사용하고 있다면 서유하의 직선제자나, 대학자 셀린의 제자 루트 따위가 열리기도 하고.
신속의 경우는 청왕의 의제자라거나, 투왕의 흥미를 사는 등의 루트가 열릴 예정이었어.

오오오

솔직히 멜템보고 '싱클이잖아...' 라고 생각한적 잇슴다 죄송함다

뭐어???????

그리고 사실...

범죄자 특성. 이거 다들 계륵으로 알고 이걸 왜 골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범죄자 특성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UGN과의 커넥션이었습니다.....

>>874
사실 안죄송함다(펀치)

오오오...

>>875 빈센트가 베로니카의 일을 계기로 UGN 쪽과 안면을 트게 된 것처럼...일까요.

은연중에 이 캐릭터가 왜 헌터와 가디언간의 거래로 루트에서 빠져나왔는지. 그리고 가디언들과 어떤 거래를 했었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풀릴 수도 있었음.

예시로... 키사라기 토오루의 경우는 자 UHN이 벌이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 제대로 알아오게 되면 후에 루트의 감옥에 같은 방에 가둬주겠다는 거래가 있었음.
그리고 루트 내부에서는 살인이 종종 일어나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사실 뭔가 있겠지 싶지만 그걸 포함해서 이걸 왜 골라? 라는 느낌이었어 나는

그리고 아무도 카산드라 안 골라서 하는 얘긴데.

이거 개꿀아이템정보나 개꿀비전풀리는 정보 캡틴이 풀어주는 꿀잼특성이었는데 아무도 안골라서 이득이었습니다.

그래도 카산드라 메인 있긴 했지 않아????

>>879 아니 빌런 NPC들이 얘랑 만나면 말이 통한다고요? 가 되게 큰 메리트에 속하지.

프로페서

>>881 그
시트나왔다갔다발담궜다빼기시트는 왔다고 하기가 좀

계승자가 로망이었는데 사용자가 거의 없었어.
발도술 계승자 하고 싶었다.

다재다능은 말했다시피 하나라도 주기술이 S랭크 올라가면, 그 뒤로는 다른 기술들은 A랭크에는 벽에 안 막힌다는 재밌는 부분도 있었고...

후폭풍이 심한 계승자

그런 식의 거래도...있을 수 있었군요...

>>879
범죄자 특이 RP가 까다롭긴 하죠 페널티가 많단 점도 있고...
그래서 저도 엄두를 못 냈어요.

이걸 왜 골라? 특 : 캡틴이 가장 신경써서 만들었을 가능성 높음

🤔
하긴
진행 3번은 했을까 싶은 시트는...............
활약을 보일 틈도 없었을테니....

다재다능 마검사 내가 하고 싶진 않았고 남이 하는거 구경하고 싶었어

>>886 그래서 웨폰마스터 계열을 희망하는 경우에 추천하셨던 거군요!!

슬슬 12시가 다가오는군.

음... 뭐 더 물어볼 거 있니?

쉬러 가시나요?

그에엑... 갱싱... 업무 끝! 비가 오네용.

(띵킹중)

어서오세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전 이번은 다른 분들께 넘길게요

여하

내일까지는 휴가니까 괜찮긴 한데.
아마 목요일부턴 밀린 일들이 좀 많아서 그것들 처리하지 싶어.

아 생각나따!
강산이 의념기 성장 가능성 있었는지...
그랬다면 어떤 느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궁금함다!

>>849 응 지금 막 101

>>853 꼭 보여줄게

그리고 아마.

수요일까지 여기 오고 나면 나는 가능하면 더 여기 오려고 하진 않을거임.
조기엔딩 내는 주제에 무슨 양심이 있어서 여기 더 붙어있겠냐 싶어서.

지친 탄원 옵션이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해요

아임홈

알렌하

아무도 신경 안쓸테니 뭐 생각나면 놀러와도 죈다고 생각하는데

>>901 모든 의념기는 자신의 의념과 방향성을 마주할 때마다 그 형태가 바뀌거나 더 강해질 수 있었음.

옛날에 강산이가 히어로 모먼트로 사용했던 '너의 무대'처럼.

>>904 옵션은 안 뽑아봤음.

그건 이제 내 죄책감이 어느정도 가라앉은 후의 이야기겠지.

알렌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903 😭...
알겠습니당...

알하

나는 의념 속성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었으려나?

다시 안녕하세요 유하주, 강산주, 린주~

알렌주
situplay>1597049356>383-385 랑
situplay>1597049356>810
situplay>1597049356>821
을 봐줘

>>908 오호오호...그랬군요!

그나저나 그땐 다른 이름이지 않았나용?!
구살타령인가...하는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함다!

위대한 스승도 자체 스토리성이 강해서 주목받는 시나리오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았겠군요

타고난 감각은 메인특이었을 경우 보통 어떤 효과를 받도록 의도하셨었는지, 타고난 감각이 주목받는 시나리오가 있었는지... 궁근합니다

다른 일로 접는 거도 아니고 경사중의 경사인 결혼식 일인데요 캡틴

행복하셔야합니다!!

그럼....제주도 때도 의념기 강화 찬스가 있었는데 제가 놓친걸까용. 이미 의념속성이 바뀌었다고 기존의 의념속성 고찰 독백을 따로 올릴 게 아니라 진행중에 푸는 게 나을수도 있었겠네요...

그래요.
그런 상황이면...어쩔 수 없는 일이고, 캡틴은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행복하시길...!!

특성이 내부적으로 어떤 효과를 받도록 의도했는가는 지금은 비밀.
그야 언제 갑자기 뭔가 잘못되어서 리부트를 할지도 모르잖아? :D

그럴 일이 없기를 빕니다...

의념 속성은 약간의 계기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바뀔 수 있었고.

지금 당장 의념기 강화 포인트는 없었습니다~

>>910 마음이 내키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810 역시 지금 죽이는건 무리군요...

괜찮습니다. 알렌은 죽은 심장 교단이 존재하는한 죽을 때 까지 그들에게 공포로서 존재할 것이고 언젠간 꼭 죽일겁니다.

죽심태 반드시 죽인다...

앗 그렇군용...

죽반죽

12시 지났어
나 못자
ㅠ

볶음주 주무셔야ㅈ

왜 못자.

링고나시붕붕이방방이주

예를 들어 특성이 어떤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런건 조금 나쁘게 얘기하면 누가 나중에 어장 만들 때 써먹을 수 있는 요소들이거든.
아무래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정착한 육성어장이 몇개 없다보니까. 혹시 모를 요소들은 제외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821 정신 흔들리는 묘사가...(감탄)

그리고 아군일때 그 누구보다 든든한 에루나...

>>80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렌주 의지가 무시무시합니다...
이걸 반영해서 알렌만의 검이 만들어졌고 심지어 '공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였었죠...

물론 아직도 캐릭터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까요? 같은 사소한 건 물어봐도 OK.

죽음이 다가온다...

알렌주 내가 태호주 납치했어 칭찬해줘

혹시 철이가 먹었던 사과랑 선악과는 실제로 연관이 있던 템이였나요...

어제 너무 적게 자서인지 오늘은 제시간에 바로 눈이 감기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잘자요

>>937 정말 감사합니다 린주!

하지만 알렌은 정말 검에게 말거는 녀석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태호를 정말 메이드로 만들어 버릴 차례입니다!(?)(아무말)

>>935 린린은 실망을 딛고 위두르씨랑 사제의 연을 맺나요
세디브씨는 잘 지내나요
저 나중에 위두르씨랑 리겔찌랑 상견례하는거 보고싶음(뭔

그게....
선악과의 한 모조를 수해번쯤 하면 그게 나오지 싶은데...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음.. 그정도면 그냥 별개군요...

념도 익혔겠다 무기랑 대화 해보고 싶었는데

>>934 그 녀석이 알렌 건들인걸 죽을 때 까지 후회하게 만들겁니다.

>>942 위두르와 제자 관계가 될 수 있다곤 말 못함. 왜냐면 위두르는 린의 스승보다는 린의 공포가 더 어울릴 에정이었기 때문.
최근에 보너스 타서 비싼 술 사마시고 있다.

" 드디어 내가 미친 게 분명해졌어. 걸어다니는 덩치 큰 햄스터라니.... "
" 야. 제자야. 이 종족 레이시스트 새끼는 네 짝짓기 대상자가 데려온거냐? "

영웅서가는 무기랑 대화하는게 대 유행

산주 ㅂㅇㅂㅇ

>>941 우히히
내가 큐프태의 메이드복은 신의 뜻이라고 날조해줄게

>>935 광선검 가능할까요...(알렌주에게 있어서 중요사항)

그리고 나는...
마감 194748291020494개와
예정된 죽음 174949번을 맞이해야해...

>>951 무한 의념발화 - 검 사용중인 엑스칼리버보다 광선검이 우선이라는 의지... 알겠습니다.......

>>948 아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시트내림한금쪽이(시트내림해서 몰루 해도 ㅇㅋ임)

>>948 오오...확실히 그쪽이 더 맞긴하지 저도 더 재밌구여(뭔
세디브 씨 잘 지내는군여 뿌듯하다

상견례 장면 리겔찌 말 하나하나가 예술인..제 상상보다 더 웃김

>>953 정말 알렌이 엑스칼리버의 사용자가 되는건가요???

어느나라의 왕이 된건가..? 아니면 신성을..?(충격)(못믿겠음)

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situplay>1596540092>4
(웃음)

한결이가 양양성주가 되어도 스승님은 잘 계시겟죠...?

강산주 자러갔
구나 안녕

나 엑스칼리버...
호수의 요정이 얀데레란 것만 기억나...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자는 분들은 잘자요~

히히... 과자가 맛있당.

오이오이 알랑이...진짜 프밥이 되는거냐고

>>959 저런 대화하고 싶었지만...

>>959 오(오)

안녕하세요 토리주, 여선주~

겨우 한 번 사용할 정도긴 했지만.

>>960
뿌듯하게 한결이를 지켜보셨을 것.

무서운건 '엑스칼리버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켠에 광선검에 미련이 지워지질 않는다는게...(웃음)

>>967 딱 한번 사용하는거면 역시 광선검 쪽이...(눈물)

광선검은 그...솔직히 말해서.

결국 의념발화 - 검 각성해서 검에 씌우면 알렌 의념속성 때문에 광선검 되니까.

오
추카해~~

>>970 아(바보)

모하모하여요~

아. 이벤피스티로 반지같은거 만들면 뭐가 나올까.. 같은 도키도키함은 있었던 거 같네용!

한가할 한 속성이란 대체 어떤 느낌이었을까..

반지나 머리장식같은거!

아무튼...

정말로 다들 많이 사랑했고, 정말로 누군가에게 더 차별을 두거나 한 적은 없다고 말하고 싶어.
각자가 느끼기에 그걸 못 느끼거나, 내가 부족해서 더 표현하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지나간 모든 사람들을 난 진심으로 아꼈다고 말하고 싶어.

(의념기를 3개나 생각하고 있었지만 끝네 하나도 못배운게 아쉬운 알렌주)

@유하주 보고있어???
최근?인가 올해 시윤주가 유하 미래 루트에 대해 물어본게 있어. 계속 정주행 하다보면 나올듯

영웅서가는 내 꿈이 많이 담긴 이야기였고, 그것을 소설로 써서 겨우 완성한 것을 조잡하게 시작한 게 상황극판이었으니까. 분에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 분에 넘치는 애정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976 이젠 후일담에서 마음껏 쓸 수 있으니까(토닥토닥

그런 멘트를 하니 새삼 끝났단게 느껴지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거기에 더해 하지 못한 이야기들도, 아직도 담아두기만 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슬슬 영웅서가가 없는 시간들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어.
잠시 상황극판을 두고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

왜냐면 오늘 휴대폰을 만지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상황극판에 쓰고 있었더라.
다른 취미랄 것도 없이 이 어장에 내 모든 취미를 쓰고 있는 쪽에 가까워서. 정작 지금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975
>>978
저두 사랑합니다 아시죠??
심심할때 내가 보낸 삽질 웹박 기억하면서 많이 웃어줘...

그러니까 해주고 싶은 말이든, 하고 싶은 이야기든, 애정이든, 다른 마음들이든 좋으니 다 말해주고 갔으면 해.
그냥 듣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니까.

난 너희들에게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했거든. 항상 말야.
마지막 정도니까 무언가가 걸리지 않아도 괜찮지?

새내기 대학생이던 린주가 어느덧 졸업반이라는게 참 신기하네!

다음 스레가 필요하겠군요...

우에에엥...
아직 졸업반은 아닙니다..o<-< 헌내기지만...

>>977 하
아? 너무 범위 넓잖아!! 고마워!

다음스레는 밟고 자야지

이제 다음 스레는 너희들이 만들어야지.
나 없는 시간도 익숙해져야지 얘들아!

모바일이라... pc인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도 캡틴의 영웅서가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록 제가 캡틴에게 있어서 좋은 플레이어는 되지 못했던거 같지만 그럼에도 캡틴이 만들어주신 이야기를 쭉 함께하여 이렇게 나마 함께 끝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끝났지만 언젠가 캡틴께서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할 사람들을 맞이할 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상 지금 시점이 엔딩이라고 생각 해도 되겠군요. 이후는 일상서가로 이어진다치더라도...

이름을 일상서가로 할 걸 그랬습니다(뒤늦은 후회)

310부터는 그래도 좋지 않을까요?

캡틴이랑 같이하는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긴 시간이었지만.. 순식간에 흐른 것 같은 건 역시 즐겁고 흥미로워서였을 거에요..

언제 갈릴 지 모르니 제 감상은 다음 어장에서...

그럼 빠르게 갈아버리죠..

유하주는 뭐 미친듯한 속도로 읽느라 바쁜가보군 ㄷㄷㄷ

아니면 슬슬 주무실 시간이..?

그러고보면 일상서가는 기존 어장 넘버링 그대로 써도 된다고 하셨는데... 다들 시윤유하주 어장으로 분기해서 나가시는 겁니까?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