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안착

1빠

>>2 (눈치)

아앗

알렌과 린은 일심동체니까 1빠 인정 해드립니다

나다운 레스란게 뭐야. 네 안에서 나는 뭘로 되있는거야.

그리고 설정 공개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느낌.

근데... 어쩔 수 없지 결혼은...
어제 말한 30대 이상 여성 온리인 내 게임길드도 죽어도 결혼 안 할 사람 빼곤 다 결혼했음.....

엔딩나고 설정 공개도 아니고... 시나 3끝자락이니 이해합니다

situplay>1597049263>997
게...다가 자캐커뮤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 분이면 더더욱...
o<-<

>>5 그..그렇습니다!(필사적)

🥲
음...알렌주 지금 당장 엔딩난단 얘기는 아니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진 그때가서 얘기할까...?

...먼가 일어난 기분이?!

어쩐지 오늘 병가를 내고 싶더라니...

이유 : 설정공개하려면 그냥 어디 판본업체 잡고 전부 종이로 찍어내서 달라고 하는게 현실적으로 쉬워서

어서오세요 여선주

>>5 ㅋㅋㅋㅋㅋㅋ

>>6 T

타임리미트가.. 사실상 5일..언저리? 겠군요

아무튼! 일단 다들 마음은 잡아두시고!
나는 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못하겠어서 접속 끊고 오지말까도 고민했다고...

>>19 그치.

>>12 네...

기적적으로 이어졌는데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아서...(본심)

그렇다면!

철이 복귀나....... .. 할까.....

그래서 사실 흐름이 조기엔딩으로 확정나는 지금 말하지만...
확정나면 그건 비밀 하며 공개안하던 설정들도 그냥 풀어버릴겁니다...
대스포시대..

태식주
태호주
토고주
5일 안으론 접속해줄거지?

저 ISFJ 인데요

어우... 이게 무슨...

>>26 구라 ㄴㄴ

나도 이 둘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두기는 아쉬워...

>>22 오키요. 그럼 후일담이 세워지면 거기서 얘기해보자😊

어서오세요 한결주

솔직히 나는 한게 많으니까 기대가 되는걸!!!???

그럼 일단...
하나는 확정짓자.

조기엔딩 후에 내가 여유가 나면(몇년 뒤일진 모르지만) 2를 리부트한다.
아니면 그냥 냉동참치어장이 된다.

일단... 저는 리부트 쪽에 한표 던집니다.

저는 리부트로 한표 하겠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은 힘들고...

>>32 개인적으로 냉동되는 것도...

결말을 내버리면 정말 그걸로 끝일거 같아서...(눈물)

리부트랑 냉동참치면 리부트에 한 표

조기 엔딩이란건, 실질 진행은 여기서 종료란거고. 이후 에필로그 등은 올라오는 식이야? 아니면 그냥 종료란 느낌?

저도 리부트에 던집니다...

에필로그...

아마 엔딩장면 써둔거 올릴 것 같아

알렌주 린주랑 1:1 세울려면 리부트에 한 표를 던져야지

캐릭터별이야? 아니면 공통?

사실 냉동참치어장에서 계속 일상 해도 1대1이랑 큰 차이는

엔딩은 공통이지.
에필로그 구상하던 게 있긴 하지만

개별 엔딩을 내실만한 여유는 없을테니 공통 아닐까요?

그렇구만....그것만은 아쉽다.

>>42 아...?

예전에 이 스레 끝으로 탈판할 예정이란 말 한 적 있는 것 같고 며칠 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까 리부트에 또 한표를 던지고 싶어집니다. 그때 제가 아직 상황극판에 있을진 저도 모르겠지만요.

지금 루트대로 개별엔딩은 있긴 해.
예전에 그 레스주 때도 그렇고

리부트...라면 혹시 캐릭터 재활용 되나요...

>>46
그러면 오히려 캐들 스진에 제약이 커져서 안돼...

다만 항상 얘기하지만 결국 그거는 엔딩이 아니라. 공개하지 않을 듯 해.

대신 캐릭터 미래나 이정도는 공개하겠지만

나는 갠적으로 그거라도 듣고 싶긴 해. 그래야만 마무리 했단 느낌이 들을 것 같아.
여태 해왔던 길이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듣고 싶으니까...

저도 그게 질문거리네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같은 캐릭터로 낼 수 있을지...

>>49 예시를

나도

아.

그건 가능할 듯?

>>54 캐릭터 외형이랑 이름, 컨셉정도만 다시 쓸 수 있는가..? 정도네요

>>55
>>52에 대한 동의였음

전 일댈가면 재활용 안할것 같습니다.

리부트하면 기존 시트 재활용은 가능하게 해줄거야. 친목 의혹이나 AT 얘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게 기다린 사람들을 위한 예의지 않을까 싶고.

아무래도 일댈가면 재활용 하기 좀 그렇죠

저도 리부트되면 재활용은 절대 안할거 같아요...

나 그래도 지금까지 잘한 게 맞겠지.

N년 존버로 시트 재활용이면 인정 아닐까... 싶은

린주와 알렌주를 생각하면 일대일 보다는 냉동참치어장...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후후 리부트까지 약 3년인가아...
본진으로 돌아갈 시간이구만...

재활용한다면 알렌주와 얘기를 해보고 서로 오케이하고 난 다음일 것임...

캡틴께선 충분히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조기엔딩같으니...
엔딩 어장은 미리 만들어둘게. 에필로그도.

잘했어 잘했어
너무 고생 많았어...

>>67 맞아요 많이 힘내셨어요

재밌었어. 1기부터 캡틴 오래도 봤다.

그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캡틴.

으음.. 간질간질한 이 느낌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훈훈해서 다행이지.
그리고 솔직히 나는 고신과 흑기사전에서 살짝 영혼을 쏟아낸 감도 있었어....ㅋㅋㅋ

영웅서가 2의 엔딩 제목은 '우리들의 영웅서가' 야.
최선을 다해서 써볼게.

어쩔 수 없다는건 알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그동안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팁 정리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결주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캡틴! 다른분들도요!

위키 페어리들 모두 고생많았습니당
절 포함해서(ㅋㅋㅋㅋ

슈타인주도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색왜성은 좀 궁금했는데...!

이렇게 되면 아직 미완으로 놔두었던 3층 시련 연성이라도 살짝 공개해야 하는거 아닌지 고민이

>>82 후일담에서 물어?보는게

오.. 어떻게 쓰셨길래..?

>>84 조기엔딩이 확정 난 이상 지금은 별로 궁금하진 않습니다...

와 진짜네
캡틴이랑 4년 봤나? 익명 사이트에서 같은 사람 이렇게 오래 보는것도 오랜만인것 같음;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하고 다시 만날 그 날에 보자
캡틴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잘 지내야해 🥺

생각해보니 다른분들이 뒤늦게 이 내용을 확인하면 많이 놀라시겠네요

다들 그 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육성어장의 큰 별이 하나 저물어 가는군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으나마 분명 즐거웠습니다. 정말로요.

태식주...
태호주...
쇼코쨩...

>>76(토닥토닥

친목이나 AT라고 뭐라하는 사람 나오면 제가 줘팰낍니다.,

>>62
그동안 재밌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엔딩이 난 김에 1기 정체도 밝히고 물어봐도 돼? 좀 그런가?

결국은 항상 이야기하지만, 뭐가 되었든 현생이 우선이니까요.

그래도 아직 5일.. 정도는?? 있으니까...

>>86 단호박()

>>89 저두 알렌주와 함께라서 좋았습니다(뽀다담

>>91ㅠㅠ

1기 정체까지 공개하기엔 조금.. 물어뜯기기 쉽지 않을까요

기수제라곤 해도 별개의 스레인만큼 친목이다 뭐다 말 나오는것 보단..!

>>87 그렇네요.
다른 분들도 잘 지내시길 바래요.

>>89 저도 감사했습니다.
다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어요...

(어그로가 아웃팅 시킴)

>>101 (이건 논외로...)

으흐흐흑
으흑
으흐흐흐흑

>>87 라즈주도 부디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97 린주...(눈물)

아무래도 이 노래가 필요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라즈주의 전생은... 기억에서 지웠으니 안심하십시오...

링크가 안 됐군요...

생각해보니 나 이럼 어장 완결날때까지 태호주랑 일상 한번도 못돌려본건데..? (문뜩 스쳐지나가는 검에게 말거는 알렌과 큐프태)

태호주나 태식주께선... 어장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와주시려나요

>>108 태호주 오면 붙잡고 한줄짜리 헌터넷 일상이라도 돌려보자
내가 붙잡는데 도와줄게

웹박수는 열어두었으니까. 본인이 1기의 누구고 궁금한 게 있다면 웹박수로만 남겨주세요.
다만 친목 관련 문의는 어장에 언급하고 삭제할겁니다.

😭...

(웹박 열어도 괜찮으려나)

한결주가 갓반인다운 곡을 선곡했으니
저는 오타쿠 노래를 올리겠읍니다...

오늘 감정에 낙차가 심해서 더 슬픈거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만족할만한 레스를 작성해서 그 보상으로 멋진 기술을 받고 앞으로 알렌의 목적도 제대로 전달한거 같아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완결을 맞이하니 더 아픈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엔딩 나면 웹박수도 전체공개 되는지...

아.. 아. 공개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에이 설마요...
개인적인 얘기도 보내서 안하셨으면 함...

웹박수 공개는 안 할 겁니다.
1기때는 혹시나 친목 관련 문제가 있었다면 처벌받겠단 심산으로 열었던 것이기 때문에, 2기는 제 사정으로 인한 문제니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110 지금도 뭔가 알렌스러워서 괜찮긴 하지만 나중에라도 같이 일상한번 해보면 즐거울거 같네요.(웃음)

그렇군요..

>>115 나도 여러모로 싱숭생숭한것 같아...그래도 우리는 앞으로도 이야기를 이어갈거니까(토닥토닥

헐...
큰일남...
잠 안 옴...;

>>120 ㅋㅋㅋㅋㅋ(뽀다담

>>119 알겠습니다

드르
렁

>>122 네, 알렌은 계속 린과 함께할테니까요.(끄덕)

>>125 당신의 잠을 훔치겠습니다 (-괴도 라즈주-)

그렇게 영서2 리부트가 나올때까지 1대1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저 1대1이란걸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돌리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는데...(걱정)

알렌주가 걱정이면 가끔 쳐들어가줄게

>>126 린도 알렌의 손을 계속 잡고 있을거에요. 크리스마스 날의 약속처럼 말이죠:D

>>127 ㅋㅋㅋㅋㄱㅋㅋ

난입 ㄷㄷㄷㄷㄷㄷ

어쨌든...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하니까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반 년정도 되는 시간동안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안정이 되고 나면 다시 한 번 즐거운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 년간 일상과 여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

헛....이 것은 사실 한결주의 전역이 불러일으킨 데스티네이션이 아니었을까....

(그런)

>>129 관전경험만 경력자인 제가 잘 해보겠습니당()
단순하니까 딱히 걱정할건 없어여 괜차나요

시윤주가 한결주 괴롭힌다

>>130 똘이-멸치-조디-라즈주면 언제든 환영이지

앗차차....나는 내 본분 답게 라즈주 괴롭혀야지...이제 어떻게 머리도 못잡아당기고 펀치도 못날리고....너무 슬퍼....외로울거야....

4단변신 라즈주

그러고보니 분명 캡틴 피셜

'전역 때까지는 어장이 안 끝날 것' 이라고 단언하셨죠

제가 전역을 6월에 했고 어장 완결이 7월에 났으니....?

헉..

헉

헉

헉

>>115 (토닥토닥....)

>>123 같이 한 잔 하시렵니까?
이건 술은 아니고 커피지만...😄

지금이라도 재입대 할깝쇼?

>>147 님아

헐 어장 엔딩이니 이제는 풀 수 있다 오타쿠 플리 시간을

>>141 헐,,,,,,,,,,,,😭

으아아앙
엔딩어장떴어
으아아앙

그럼.,. 저기로 옮겨가야 하나요..?

미안해요
진짜 갑자기 감정이 북받혀오름

>>148 (지금 듣고있는 노래)

이미 다들 눈치체셨겠지만 저는 보컬덕이라는 사실...

여기 먼저 터트리죠?
아직 안 온 사람들 많으니까 완결 어장은 최대한 비워두는게

윤시윤의 히어로 모먼트는 1세대의 '영감'이라 불렸던 박준석과의 면담이었습니다.
역성혁명이라는 상위 부대의 마지막 흔적을 서로 살피면서 그것에 대해 해석하고, 마지막으로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암전된 후, 그때 좀 더 다른 이야기들을 해볼걸 그랬나. 하는 식의 시윤의 한탄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153 웅 눈치챘어

모두가 올려준 노래는 제가 몰폰중이라 내일들을게요.

>>150-152 저도 지금 진짜 눈물이나서...

그럼 이 어장은 day-1 같은 느낌이군요..

ㅋㅋㅋㅋㅋ 화려한 이명들 사이에서 어째 제일 수수한게 마지막 까지 윤시윤 다워서 웃었다

>>159 오히려 그래서 더 멋진거 같은 느낌이..?

윤시윤의 미래는 아마 군부쪽의 스토리라인으로 지금은 흘러갔을 것 같네요.
기억을 되찾아가던 윤시윤은 당시 영감이라 불렀던 박준석이 당시 둥지 작전에서 살아남았고, 이후 군벌이 되어 신 한국을 수호하다가 잠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후 그런 박준석의 이야기를 따라 사라졌던 '어미새 부대'를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었습니다.
어미새 부대는 북한에 있던 의념으로 오염된 핵을 지키는 부대로써 가디언과 헌터, 그들과는 다른 제3세력의 인물들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박 장군이 남긴 영상을 보게 되죠.

아마도 박 장군은 시윤이 찾아올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게 진짜 시윤일지 아니면 이름 모를 후인일지는 몰랐지만 그는 이렇게 말하죠.

"세상에 문이 열리고, 이딴 문제들이 살아가는 시대에. 나는 기적을 바라면서 영상을 찍는다. 이 대위. 이젠 내가 장군이라 존대해야겠네? " 같은 농담을 던지면서 말이죠.

준영웅이나 영웅급들이 아닌 또 다른 영웅들... 새로운 세대의 탄생이군요.

>>157

오. 순차적으로 풀어주시는건가..

어....영감님 안죽었어??? 바위에 깔려 죽은 회상이 나온 줄 알았는데, 살아 있었구나....

(착석)

>>159 마지막까지 시윤이 다웠어

다만 하나 아쉬운건... 군 문제도 있고, 전역 뒤에도 현생 문제들 때문에 일상을 많이 못 돌려서 기존 레스캐 분들과 한결이의 친목(레스주적인 친목이 아닙니다)을 도모하지 못했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167 저도 한결이랑 더 많이 일상을 하고 싶었는데...
아니 이럴 줄 알았으면 무리해서라도 신입 분들이랑 적어도 한번은 일상을 해봤어야 했는데...

시윤은 이후 빌런 조직들이 왜 핵을 노리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오염된 핵은 그 자체적으로 '게이트를 폭주시키는' 성질이 있었고, 몇몇 빌런 조직은 이 핵을 이용해서 아프리카에 핵을 투하. 인류를 게이트 시대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작전을 세우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미새 부대의 부대원들이 대를 이어서 이 막중한 업무에 투입되어왔고, 새로운 부대의 지휘관인 윤시윤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단 사실도 알게 되었죠.
하지만 박 장군은 그런 문제따윈 시윤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 원한다면 버려도 좋다. 아니. 버리고 녀석들을 데리고 새로 한탕 잡아도 좋지. 이미 망한 나라에서 너는 너무 많은 고생을 했어. 이제는 좀 편히 살더라도 네 노력에 기대어 살던 녀석들에게 빚을 좀 지우고 살아도 되지 않겠냐? " 라고 말하며 웃죠.

하지만 그는 그 뒤에 답합니다.
시윤과 겹치듯 말이죠.

" 하지만 이런 시대에 선한 사람이 역할을 지는 것이. 우리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말하겠지. "
" 하지만 이런 시대에 선한 사람이 역할을 지는 것이. 우리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저도.. 일상은 그닥 못돌렸네요. 슈타인보단 강철이쪽이...<

뱀... 뭔가 아는 사람들은 어휴 뱀새x... 라고 말할 법한 이명인 기분이(?)(물론 의료적인 의미에서 뱀은 매우...지만용!)

사실 이 이후는 아직 계획된 바가 없었습니다. 이 이후는 이제 시윤주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었고, 만약 핵을 폐기한단 선택지를 고르거나. 아니라면 시나리오 12때 게이트들을 막기 위해 핵을 쏜다던가...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짧게 얘기하면 핵을 폐기하면 레벨이 9 오를 예정이었고 시나리오 12때 핵을 썼다면 당시 초대형 게이트 중 하나를 봉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오

>>153
예전에 프세카 얘기 하셨으니까 그럴수도 있죠.
저도 플레이 리스트에 보컬로이드 곡 꽤 있는 편이라...😂

>>154 찬성임다!

오......

와....시윤이의 테마는 거기까지도 어느정도 한결 같았네.

그리고 진화의 히어로 모먼트는...

꺾이고, 넘어지고, 부러지더라도. 라는 제목으로 신념이 무너지는 때에도 한 걸음씩 내딛으며 나아가는. 마침내 인류는 수호하는 영웅으로써 성장해가는 진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이번년도에 현생이 혐생이 된 나머지...
그래도 친목안걸리게 적당히 난입해서 썰을풀면? 알렌과 린과는 얘기할수 있을거에요(아마도

시윤이가 유독 신과 얽혀있던건 의도된거야? 캡틴이 생각하는 시윤의 테마는 뭐였어?

situplay>1597049352>0
(오열......😭)

캡틴 혹시 이거 캐릭터별로 풀어주시는거면... 슈타인 말고 철이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캡틴이 설정한 시윤의 테마는 - 시대에 속한 이방인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신과 얽힌 건 그냥 다른 레스주들이 이쪽으로 안 파서 그랬고, 아마 린이 바티칸 대신 신성연합을 택했으면 린쪽이 자주 만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환생자(광신 미포함)

이쪽의 스노우볼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였나!!!

마지막까지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을 외면하지 않았던 시윤이...

캡틴이 이 정도면 잘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나도 마지막으로 묻고 싶어. 나는...이 정도면 노력한걸까?

심심한 사과를 보냄니다(ㅋㅋㅋㅋ

철이는... 관련 스토리를 제가 시트 내리면서 폐기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스스로 인간임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의 자신의 모습마저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완전한 수인화에 대해 알게 되지만 그것을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면서, 자신과 같은 혼혈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마도진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세우는 게 엔딩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는 3기부터는 이종족 특성을 이 학교의 학생들이 나오는 것으로 설정했었죠!

>>181-184 (이제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

사실 오타쿠 플리도 다 유명한 곡 뿐이라 노잼이긴 할테지만...

1. 고고유령선
https://youtu.be/80OFWEQBFAQ?si=0Db1UCruK1P-gjOS

2. 겨울날의 에트랑제
https://youtu.be/1bH4ii5sXfI?si=FFCVSu-YK3qbGgMc

사실 이 두곡은 저번기수때 들었던 곡이지만 지금 들어줘(ㅈㄴ

3. 불타버린 들판
https://youtu.be/IJKToI3sK0M?si=BviALdSdtD7NAuzv

4. 첫울음과 클럽
https://youtu.be/wX-sPPF4bc0?si=Pz1aJBceoPhUMKiX

두 곡 다 똘이의 서브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5. love psalm
https://youtu.be/Xx1XJycgU4I?si=u2LyhL92Oas7GsfO

이건 조디

멸치는 본어장에서 한 번, 라즈는 위키에 테마곡 올렸고

6. 양키보이 양키걸
https://youtu.be/WkwqYnERuDE?si=DXwH-IJyf7dW7ziG

오래된 곡이지만 좋아하는데 들을때마다 어째서인지 특별반이 생각났어

찾고나니 6곡 말곤 없군... 빈약하다...

오..어. 3기에 영향을 주는군요? 신기하다

>>186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다면 마지막까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희들이었다고 얘기하고 싶어.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마지막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거야.

철이 멋지다

>>167-168 저도 동감이에요.....😭

situplay>1597049351>169
situplay>1597049351>172
와........

하지만 저걸 알았다고 하더라도 시트를.. 안바꾸진 않았을거 같으니... 씁쓸하긴 합니다

https://youtu.be/KKubARmFOzc?si=bDkKAv9MmPfN-BkF (준혁이)

https://youtu.be/OuKyeLR1xFA?si=fr38EoU1SkP8q1aM (유하)

(지금 없는 캐릭터들 테마곡으로 생각하며 들었던 노래들)

>>195 퍼리충아!!!!!!! (장난)

오...오오.....😭

이리 된 거 마지막으로 내 칭찬이나 해주쇼.

지금까지 호흡곤란이 오든, 불안감에 불면이 오든, 내 친구들과의 시간을 챙기지 못하든.
나는... 적어도 이 어장을 정말 사랑했고, 그게 거짓말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어.

>>197 (이젠 숨기지도 않음)

>>195 철이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가 되어!!

>>196 🥺

예전에 말했었듯이 일본으로 장기 출장 계획이 있었는데. 그걸 갔으면 더 지금보다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 어장을 선택했었거든.

솔직히 시윤이는 진행 중 엄살이 아니라 진짜로 구르고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많이 겪은 편이라곤 생각했어.
그래도 오늘 꼴깍이를 보내 버린 것처럼, 짊어진 무게에 짓눌릴 것 같으면서도 올곧은 길에선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나는...엔딩까지 그걸 지켰어. 솔직히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고신과 흑기사전 같은 국면에서 빛을 발했을 때 정말 즐거웠어.
고마워. 재밌게 즐겼어.

사실 나에 대한 캡틴의 애정을 괴롭힘의 빈도에서 느꼈었어....

정말이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진정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하나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준 어장과 캡틴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를 살아 나가는 동안 즐거웠고, 분명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캡틴.

캡틴의 앞날에도 좋은 일들만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축사를 적는 김에 욕심을 하나 부리자면, 현생에도 안정이 빨리 찾아오셔서 리부트를 3년보다 조금 더 일찍 보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풀어달라는 사람들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풀거고.
엔딩 어장은 가능하면 엔딩 관련된 내용만 올리도록 해.

금요일 전까지는 이전의 영웅서가처럼 지내면서 즐겨보자.

😭.......

캡틴 정말....고생하셨어요..........

저도 정말 이 스레를 사랑했나봅니다.
상황극판을 떠날 이유가 정말 많았지만 이 스레 때문에 남아있었던 거거든요 사실.😅

>>199 캡틴은 언제나 최선을 다했어요.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해요.

밤이라 긴 말은 다음에 전할게! 정ㅈ말정말 고생많았어

>>205 저기요

그러다 애 생기면 리부트가 3년이 아니라 10년이 될지도 모르지만......

정말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캡틴.

축하드려요. 정말로요.

>>199 정말 감사했습니다, 캡틴.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달라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싶을만큼 이 어장이 끝난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캡틴의 내일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고 있습니다.

영웅서가 어장을 만들어주시고 저를 받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0
놀랍게도 본인도 인정한 사실이야...내 말 맞지

타임리미트는... 토요일 자정이겠죠? 여러모로 싱숭생숭 하네요

놀랍게도 캡틴은 다들 공평하게 괴롭힌 편이다.
그런데 유독 반응이 찰진 쪽에 속하는 게 시윤주였을 뿐이지.

(반응이 매우 찰진)

10층은 등반하고 끝낼 수 있겠구나...

이럴 수가...

한결이는... 사실 빌드업 단계라고 느꼈고 초반이라 따로 여쭤볼 게...

한결이의 컨셉을 큰 틀에서 어떻게 설정하셨는지가 조금 궁금하네요.

>>207 저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이 끝이 아닌 307 어장 있는동안 푸는거면 스루하고 다른 사람들 먼저 풀어주세요

>>216 ㅋㅋㅋㅋㅋ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게, 철이 처음 그림하고 마지막 그림하고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슈타인은.... 미안하다! 내가 미형남캐를 못그려...

린의 경우는 아무래도 진행에서 신성이랑 암살자 쪽에서 아직 갈피를 못 잡던 거 같아서 짧게만 얘기해주면...

신성 쪽으로 가면 복수를 포기하고, 대신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교단을 제대로 세우고. 후에 바티칸과 협력 관계가 되는 '잊힌 신의 교단'을 만드는 쪽으로 가는 게 엔딩이었고.
암살자 쪽으로 가면 신성은 살짝 사이드로 밀려나고, 전국 3영걸에 속하는 이의 코스트로 인해 희생해야만 했던 아버지와, 욕심으로 인해 타락한 삼촌을 죽이고 그런 이들을 휘두르면서 일본에서 암약했던 천황회를 단신으로 정리하고, 서유하로부터 사과를 받는 게 이때의 엔딩이었어.

아무래도 서유하의 방관이 린에게는 꽤나 아픈 포인트였지 싶으니까.
나시네는 마도일본의 지배자인 서유하를 존경했겠지만, 가문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그녀는 고고할 뿐. 내려보지 않았으니까.

아 그래서 빌런사이드에서 서유하 암살을 시도한거군요?

>>224-225 그래서 평행세계에선...

>>220 양양성주는 부차적인 거라고 생각했고, 그것보다는

격투술 중에서 '손가락'과 관련된, 잡고 찌그러트리고 하는 것들을 극한으로 익힌 '분절'의 방식을 제대로 여는 느낌으로 설정했지!

정답

아 그래서 비영호 타임라인에서 암살시도를...
>>224 지금이라면 전자로 갈 확률이 아주 약간 더 높을것 같지만 과거의 사연이 굉장히 어두운 쪽에 깊게 연관되어있었네요

슈타인은... 보시기에 좀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그러고보니 승주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유하를 밀어내고 다시 일본에 천황을 부활시키겠다는 미친놈들에 의해 희생되었단 사실을 알게된 린이 눈이 돌아가는 게 포인트였지만.

아 주무셔야 하는데 너무 붙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아. 맞다. 까먹고 있다가 여쭤볼 거 생각났습니다.

일전의 게일 시트에서 게일의 풀네임이 '게일 치누크' 였던 것처럼 게일의 서브 특성 계승자로 받은 스킬이 '지누크의 흐름' 이었는데, 이 두 가지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하셨었죠.

혹시 어떤 식으로 연관되었었는지 간단하게라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천황을..?)

>>224 전자는 잊혀져가는 신들을 모시는 교단들의 집단 이라는 느낌일까요?

>>231 아마......
엔딩이면 철이처럼 학교를 만드는 쪽이지 않았을까 생각은 들어. 각성자와 비각성자가 사이좋게 다닐 수 있는 학교?

>>232
목표를 이루고 특별반 애들과 진짜 친구가 되어서, 든든한 전열이 되어주었겠지?

>>233 허...

>>228 그래서 기초 지급 아이템도 '반테의 손가락' 이었군요.

그래플링 기술을 자주 썼나...?

>>235 치누크라는 이름에 의미를 부여해서 '치누크'가 찾아보니까 고어중에 바람이라는 뜻이 있더라고.
결국 떠돌 수밖에 없게 된 게일과 어울리는 의미같아서.

와 진짜 천황회 얘넨 광기는 열망자랑 친구 해도 되겠다...

>>230+ 알렌이 없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후자였음

천황...
존 윅 영화 2편에서 존윅에게 교황 암살하러 왔냐고 묻는 콘티넨탈 호텔 주인장 장면이 문득 생각나는...

근데 먼 미래 말고 나 당장 신님이랑 만나서 이후 전개 어떻게 될 예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한 드리프트라서 오늘 겁나 당황 했는데....꼴깍이가 박살났는데 무기를 얻을 루트는 있었어...?

+ 꼴깍이 수리하라고 했던건 저기로 연결하려던 계획이었던거야?? ㅋㅋㅋㅋ

정확한 발음은 치에- 눅스 쪽에 가깝긴 하던데...

>>242 알렌은 둘 중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린의 곁에서 함께했을거에요.

>>238
슈타인주의 아무튼 학교 엔딩

승주 귀여워요

수상할정도로 학교와 연관이 깊은

>>244 저 무가 저렇게 보여도 실제로는 무가 아니라 일종의 광물같은 것임.
그거를 이제 끝나고 하날 주고, 꼴깍이의 파편하고 광물을 제련해서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줄 예정이었음.
이게 옐로 코스트로 나올 예정이었지.

끝네 죽심태를 상대하지 못하는 것이 천추에 한이군요.

만났을 때 날릴 패드립도 준비하고 있었는데.(아무말)

>>203-204
그래서 저런 전개가 나올 수 있었던 거겠죠....😭

>>224-226
아 그게 그런.........😭

오 옐로 코스트... 파괴불가 무기를 주다니 역시 신님이야

오와.....

>>241

게일Gale 도 영어 단어에서 돌풍, 혹은 질풍 이라는 의미가 있었고...
게일의 성씨인 치누크도 제가 방공쪽이었다 보니 CH-47 치누크 헬기에서 따왔지만 말씀하신 대로 치누크 라는 단어에 바람, 폭풍 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설정한 게 맞습니다...

사소한 설정이만 깊게 찾아보고 세팅해주시는 따듯한 배려가 새삼 감사해지네요.

>>249 우와...

기사단 최종보상 지급은 아직입니다 << 놀랍게도 캡틴이 말했음

그게 그거군요..?

>>256 그..그렇구나!

솔직히 제 생각에.
시윤이 스킬 중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한건

지루한 담합(F)
화려한 언변과 뛰어난 글솜씨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정론적이고 딱딱한 대화로써 상대를 설득하는 것은 그만큼 긴 길을 돌아갈 필요를 사사한다. 거짓과 속임수를 통한 설득과는 거리가 멀지만, 꽤나 정직하게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한다면. 그 고지식함이 도움이 될 때도 존재한다.
충분한 과정, 또는 계기를 통해 사용자의 목적이 선에 해당할 경우, 설득에 있어 강력한 카리스마를 부여한다.
" 답답하게 얘기해보세. 나는 뛰어난 글재주도, 화려한 언변도, 충분한 돈도 없네만. 이 담합을 잘 마치고 싶단 생각만은 있으니 말이야. " - 아스티어 오드셰, 분리 선언.

이 친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결국 영웅서가에서 전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246 정말로 린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일단 엔딩어장가면 제가 원래 생각했던 고백받은 린 멘트 스포를 풀어야

없었으면 일단 특별반 담화때 개무시당했을 가능성 높음

>>256 아, 저게 기사단쪽 최종 보상이었구나

>>249 오오

예전부터 그랬지만 나는 처참하게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시윤주랑 다르게 초반의 그 모든 수라장을 관전이나마 했으니까...
캡틴이 이 어장을 유지하려고 이끌려고 노력하는 만큼 나도 어떻게든 화력에 최대한 기여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라고 생각했어
뭐 그런것 치고는 이 기수에서도 사고를 많이 쳤다만...

남들은 뭐라 할 수 있겠지
그게 이곳이니까 어쩔 수 없어... 양심 같은거 가져다버리고 익명의 탈을 쓴 채로 손가락 놀리는건 정말 쉬운 일이니

근데 나는 캡틴과 예전에 각세우고 대판 싸웠던 당사자잖아
그래서 당신을 한 때 정말로 미워했던 사람도... 이 헤어짐이 너무나 아쉽고 슬프게 느껴질 정도로 2기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아름답게 가꾼거야...

모른다

더 많은 칭찬 바란다.
난 받을 자격 있다. 아마도?

>>249 아니 어쩐지 땅이 단단하더니 밭이 아니라 광산이었어요?ㅋㅌㅋㅋㅋㅋㅋ...
아니 와...옐로 코스트....!!

>>254 헐 헐........그랬군오ㅛ!!
이런 비하인드 좋아요 놀랍네요...

>>259 그죠그죠....

>>260 그럼 이번주 내에 강산이랑 대련이라도 해보실래요??

근데 전생이랑 진짜 단 하나의 관련도 없이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

총교관님 여친 돌아와?

>>266 캡틴은!! 짱이에요!!! 😭

저 지금 일일히 놀라느라 강산이 미래썰도 듣고싶단 말도 이제서야 하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는 아마도 힘들때마다 다시, 또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지나간 기록들을 읽을것 같아요.

>>265-266(뽀다담

뭐 무리에 가깝긴 했지만....그래도 노력 했어. 확실히, 많은걸 해줬어. 일단 내가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감동을 느끼는 경우는 잘 없는데, 여기선 네번 연속으로 운 적이 있거든....근 10년간 신기록인듯;

>>265 그 일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지만. 책임을 가질 필요는 없음.
난 네가 나에게 사과한 순간 '그랬구나' 하면서도 그 이후로도 똑같이 토리주, 라즈주로 그대로 대했음. 그 이유는 당연함. 여기는 익명 어장이니까.
익명의 세계에선 내 잘못을 공개하더라도, 난 지금의 너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오히려 고마웠지. 어장에서 싸움에 지칠 때마다. 그때 너가 겪었을 답답함이 이런 거였다고 생각하니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했었어.

이게 내 진심이야.

시나리오 6 정도에 돌아와서 한지훈과 진한 사랑을 나누게 되고...
한지훈이 이탈하면서 이제 후반부는 여명 길드가 제대로 활약하게 되는 식으로 생각했음.

총교관님 이탈하시는구나..

솔직히 아슬아슬한 발언이지만. 나도 그 땐 다소 불만이 많았다만.
정체 강밍아웃 당했을 땐 깜짝 놀랄 정도로 토라즈주는 열심히 즐겼다고 생각함.

정말로 너무 신경쓰지 마. 이번 기수 사고뭉치 넘버원은 내 자리였던듯 하니까.............

강산이는 지금처럼.

더 많은 곳을 떠돌아다니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며 노래로 위로하기도 하고, 마도를 통해 사람들을 구해주기도 하면서.
전 세계를 떠돌아다녔을거야.

창조자 이화현과 만났을 때도 강산이라면 그렇게 얘기했겠지.

" 글이나 그림은 내용을 알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할 때도 있고, 알기 위한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음악이란 건 그냥 두드리거나 치기만 하더라도, 소리만 지르더라도 표현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 라고 말야.

>>267
커뮤에서 마지막을 겪을 때마다... 특히 이런 1001이 정해져 있는 상황극판에서는 엔딩이 날 때까지 레스 하나하나가 소중하더라구요.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괜히 제 욕심으로 1001까지 남은 갯수를 줄이는 게 아닐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5분만 울고 올게 🥺

>>261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심쿵)

저도 고백상황과 멘트를 생각해야..!

가문은 뭐... 자기보다 엘 데모르 잘 쓰는 삼촌 아들이 잘 이어갔습니다. 라는 엔딩

저희 금요일까진 새판 새울 수 있읍니다..

저녁 끝... 저도 궁금해지기는 하네용!

전생도 사실 생각나기도 하고..(흐릿)

한결주 아직 5일 남았잖아...
이번주 토요일까지 새 어장 세우면 되는거야

>>265
솔직히 누구씨에 비하면 라즈주는 선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고친 전적이 없지 않은걸요. (토닥토닥)

늦은 말이지만 말나온 김에 말하자면 그땐 미안했어요!!
그거 그 외부홍보 얘기 나올때...🙇‍♀️

>>268 아 듣고보니!!
저 이것도 궁금했어요!!

>>279 그러면 우리 이렇게 된 김에 엔딩가기전에 영웅서가에서 제대로 고백일상 할까?

>>270 저도 아마 몇번이고 끊임없이 이 어장을 들어와서 그 동안의 일들을 몇번이고 되새길거에요...(눈물)

진행도 진행이지만 언젠가 홍보어장에 적을 문구들 적었을 때 제가 분명 그렇게 적어두었듯이

현직 군인(이제는 아님)부터 다양한 출신과 배경의 레스주들, 캡틴이 진심을 다해 현생 고민부터 점/저메추, 데이트 조언(ㅋㅋㅋ) 등 사소한 것들에 이르기까지 따듯하게 조언해주던 이 분위기가 참 그리울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 특히 바깥의 커뮤니티들은 분노와 싸움에 물들어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나 토고 헬멧 벗은거 어장 플레이어블 캐릭터 최초로 봐야해... (미련)

(와주시려나...)

>>282

잿빛 병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간단히 표현하면 토리 진행에서 언급됐던 동남아시아 쪽에서 진행됐던 역병이야.
이 잿빛병은 치료할 때 피부 조직이 벗겨지는 게 마치 뱀의 탈피처럼 이뤄지는데, 처음 피부를 탈피하게 되면 뱀이 쉽게 벗어내지 못하니까 그 과정에서 죽기도 하잖아.
그런 사람들을 마지막까지 지키면서 치료한 게 여선이라서 잿빛 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거고, 의학적인 의미적으로도 칭찬이 맞아.

동남아에서는 여선이를 욕하면 다음날 집에 불이 날 정도니까!

>>281 >>283 (깨달음)

>>288 라즈주는 토고주랑 쌍둥이니까 양보할게

>>284 아니 그거 별 생각 없음 ㄱㅊ 사과 안 해도 진짜 ㄱㅊ

>>292 이제 토고주 소환진을 그리자

>>273 앗 반응이 늦었는데...
다행이네요!!!

>>276 이화현씨랑 마주치기도 하는군요!! 와 신기하네요....
맞아요 강산이라면 정말...그럴 거 같아요 😭

>>280 그렇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277 사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제안이기도 합니다!!
한결이랑은 일상 한번인가 두번밖에 못 돌렸기도 하고요!!

그런데... 만약 3년(Maybe?) 뒤에 리부트 하게 되면 기존 레스주 캐릭터들은 다시 예토전생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저렇게 또 다른 기적의 영웅 세대로 남고 새롭게 캐릭터들을 가져 오게 되는지...

아까 언급하신 바로는 부활(?)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282 아마 여선주 전생은 대부분 알고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눈피하기)

정말 개같은 때도 많았고, 기쁘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같이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 김에 너희들도 어장에 어떤 게 좋았나 긍정적인 거 많이 남겨줘.
나 결혼하고 나서도 돌아볼 게 생겼으면 하니까.

금요일까지는 최대한 접속을 자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군요

집에 불이...나요?! 아니 세상에 사람들아 그렇게 불을 내면 안돼요! 불을 내기보다는(핀트가 어긋남)

(불보단 칼인가?)

>>295
리부트는 평행차원처럼 진행할거라서!(아마 시나리오 1부터 영월이 아닌 다른 거일 가능성이 높음)

저는 이미 하나 >>287에 적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282 >>296 동의

>>285 아마 지금보다 조금 많이 미래일거 같지만 가능하다면..!

여선주의 전생과
윤성주의 전생과...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솔직히 여선주 전생은 불보듯 훤한데 윤성주는 모르겠어. 눈치챈거야? ㄷㄷ

저는 윤성주 전생은 아직 확신은 안서지만요...

>>301

기존 영웅서가 2의 레스주 캐릭터들은 모두 영웅이 된 상태로 npc로서 등장하게 되는 거로군요...!

>>304 그럼 적당히 미래썰 풀어주신 걸로 같이 상황 날?조해보자. 시간 날때(내일 밤에?) 삐삐쳐볼게요

아 그리고......
계속 저격받았던 김에 이제야 얘기해보면...

캡틴은 18년도에 짧게 참치어장에서 지내다가, 한참 뒤에 영웅서가로 복귀한 바 있습니다.
대빵참치는... 이어지는 이름이었다......

윤성주 나도 알아

저는 뭐 게일 말고는 전생이 없기 때문에 팝콘을 가져오는 로빈 포지션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309 놉.
평행차원이라는 말처럼 그 아이들이 영웅이 되는 차원은 따로 있는 셈이지.

저 그런데 여선주 전생은 모릅니다. .. 진짜모름

당사자가 말하는게 맞을것 같으니 말은... 안 하겠지만...
위키 아이피가 너무 독특하셨음...

이제는 시원하게 밝힐 수 있다.

아니 나는 내 정체 들켜봐야 '그떄 그래서 스토리 어떻게 됐어요?' 같은 질문 받을줄 알았지.
유실시대니 유피네스니 하길래 그게 뭐야 하면서 찾아보고 있었어.

>>287
오...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문장을 넣었던 거군요.
...솔직히 여기도 그 영향이 없진 않은 거 같지만, 그래도 동감입니다!!

>>290 오....오오오오....그정도로 지지를 받는군요 감격!!

>>293 그...그래요!!

>>282 >>292 😂(끄덕끄덕!)

>>311
그치만 "더 작명메이커"인 나에 의해 '캡뿌틴' 이 정착 되었지.

당사자가 밝히는게 맞으니 가만히 있을게요:D
사실 그 사람이 아니라하더라도 그대로 좋았으니까요

웹박수로 나한테만 스포좀

18년도 하니 하나 생각나는 어장이 있긴 한데...
혹시 5글자였나요

스포라니 ㅋㅋㅋㅋ

띄어쓰기 포함 8글자야...

>>294 그렇다면 저도 좋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중에 와서 일상 이어가는 것으로 해도 될까요?

18년도... 음.. 흠..... 아?

>>320 저도 이 이상은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끄덕)

알렌 미래도 궁금하지만 일단 다른 분들 부터...

그 당시에는 동화적인 이야기에 미쳐있었어서. 그걸로 어장 세운 적은 있음.

아. ...? 아.... .. (뒤져보러감)

농담이고, 짐작은 되는데 말은 안하겠습니다..

(원래 이르면 시나리오 4 중반부쯤 고록각을 보려고 했던 알렌주)

말해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그때 제가 딱 처음 입사하고 사람에 시달려서 어장을 오래 못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사라졌는데 그 이후로 참치에 돌아왔을 때 너무 미안했다.
왕참치를 용서해다오....

다들 가면속의 무도회를...

>>331 잠시 모바일로 작성한게...

>>331 나도 그쯤 생각했음...(하파쨕

전생이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저도 까보면... 음... 덮어둬야지.

>>297 저도요!!!!!

저 아무래도 후일담 보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번에 시윤이랑 에브나랑 눈의 마녀를 다시 찾아가서 에브나가 눈의 마녀에게 인정받았을 때도...
이번 진행에서도 사실...약간 난감했지만 좋았어요.

>>301 평행차원이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려나요.
강산이로 그대로 돌아올지 다른 캐로 돌아올지 고민되기 시작했어요...

>>311
2018년도면...짐작가는 게 없네요.
그땐 제가 다른 스레에 붙어있었기 때문에 마주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305 >>307 윤성주...는 저도 확신을 못하겠네요.

다들 변검술의 달인이셨군요

(상황극판에 알렌 말고 다른걸로 온적이 없는 알렌주)

강산주 난감했어? ㅋㅋㅋ 왜?

(취향이 소나무라 변검술이 의미가 없는 편...)

알렌 미래는 되게 단순한데.

그... 시윤이 진행에서 나왔던 원탁의 기사 있지?
그분한테 선택받아서 유럽쪽 에피소드 진행하고, 엑스칼리버랑도 한따까리 하고... 대략 그런 내용이었다~

>>314 평행세계 지만 캐릭터 컨셉이나 이름, 외형 같은 부분들은 저희가 만약 원할 경우 재사용 할 수 있는 겁니까...?

18년도에... 어...
무슨 어장 있었는지도 기억 안 남... 참여했던 어장 하나 말고...

응 선택적으로 사용해도 되고, 그냥 다시 올려도 되고.

전 낼 현생이 있으니 잘게요
알렌주는 낼 같이 얘기해보자!
바이에요

근데 솔직히, 시윤이 시나 3에서 유럽은 진짜 많이 파먹었다. 그치.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린주 잘자~

그리고 웹박수는 은밀하게 보냄

스승님이랑 사제지간 맺게 된 계기도 궁금하긴 합니다.

아니 대체 얼마나 맘에 드셨길래 '얼굴만 반반한 할망구' 어쩌고 같은 말뽄새 가진 애를 제자로 들이셧는지...

혼자서 커비마냥 슈루루루룩

약간 슬퍼서 몸이 떨리는 줄 알았는데 방에 에어컨 켜두고 지금까지 까먹고 있었네.
멍청인가 나...

>>335 (하이파이브!)

적어도 죽심태를 처치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이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가까워지는 그 과정하나하나 전부 일상으로 풀고 싶어요..!(진심)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유럽.. 파먹고 싶었는데 바티칸에서 성자전을 해버려서 그만.

>>350
구타당하던 아이들 구해주면서 뚝심있게 아이들 먹을 거 지켜주던 모습에서 자신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이 거친거야 본인도 젊으시던 시절에는 한따까리 하셔서...

>>342 역시... 이미 어느정도 스토리 궤도에 올라온 만큼 어느정도 단순...

라고 생각했는데 엑스칼리버?!(매우놀람)

나는...
이것저건 건드리려다 만 것만
잔뜩이라
물어볼 수도 없음
쏘 쌔드

이제 설정 열어볼 일 없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마음 속 어귀가 텅 비어버린 것 같음.

아...그래. 에브나와 도라 이야기는 결국 어떻게 돼?

저는 아직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저도 전생이 아예...는 아니지만 거의 없긴 하네요.
옥내일 양...금방 폐기된 캐릭터였지만......

>>325 내일 오전엔 동생이랑 병원가기로 했는데....
이러고 있으니 몇 시에 일어날지 저도 모르겠네요.

자기 전에 선레 드리고 갈게요.
시간 날 때 이어주세요!

18년도...어...

기억이 안나는군.

18년도... 6년 전에 나 뭐하고 있었더라...

과거는 과거..!

6년 전 - 상황극판 함
10년 전 - 상황극판 함

에루나랑 1대1 대련해서 이겨보고 싶었는데... (계속 떠오르는 미련들)

에브나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게 되겠지만 에브나는 완전히 겨울을 계승하는 게 아니라, 언젠가 봄이 올 것을 아는 겨울이 되어버림.
즉 살짝 따뜻해지지만 여전히 찬 바람이 불어오는 그 계절의 힘을 계승하고, 나중에는 그걸 바탕으로 유럽의 고아들을 키우는 성녀같은 이미지가 되었음.

저도 두 시에는 자러 가 보겠습니다...

>>366 (하이파이브)

상판이 10년 전에도 있었어???

스레딕이 원조니까요

ㅇ...

저도.. 오래됐음.... 어쩌다 이렇게까지...

저가 참치어장 처음 들어온게 7년 전쯤이니까...(앵커판 출신)

과연....그랬구나.
고신에서 에브나를 죽이거나 희생하는 루트도 많았댔지.
데려와서 사실 잘 해준편인지 모르겠다.
에브나는 시윤을 어떻게 봤어? 이후 둘 사이는 괜찮았을까?

과거는 과거니까요~ 아무튼.

전생이 컨셉을 좀 잘못잡은거 +이것저런 일 때문에 캐빌딩을 새롭게 해야했어요...

>>368

4월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듯했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목숨을 이어붙여 주었다

[황무지] 가 생각나는 대목이군요

저는 여선주 전생이 있었어?! 지금 이상태라..

서로가 원했으면 연인사이로 발전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

>>377 여선주 전생은 어쩔 수 없었죠...

(굉장히 긴밀한데)

목이랑 허리가 아파서 병가를 냈거든요.
근데 동생기집애도 감깃기가 있다는 거에요....
아침에 깨워서 같이 진료 보려고요.

>>340
어쩐지 준혁이 생각은 났지만 돌아오신 분이라기엔....애매한 점이 있어서.
취향이 비슷한 다른 분이실 가능성이실 수도 있다고 판단했어요 저는.

일상에 강산이가 준혁이를 윤성이랑 겹쳐보는 묘사 넣을까 말까 하다가 안넣었는데 이번 진행을 보니 넣었으면 설정붕괴 날 뻔했네요.......

사실 저도 참여는 안 했지만 유실시대 런닝하는 걸 옆에서 보던 세대긴 한데...

그으게. 음... 하여튼간에 10년전에도 상판을 했죠(?)

그때는 위키도 스레디키가 아니라 다른 거였어요(?)

헐 캡틴 그거 알아?
사실 상판 위키는 지금 이게 아니였고 다른 위키가 있었다는 사실

>>380 (솔직히 옆에서 보면서 '이게 안이어지내' 라고 생각했던 알렌주)(아무말)

그런 금단의 지식을 공개하시다니

과연 시윤x에브나 커플이 탄생했다면 이것은 키잡인가 역키잡인가에 대하여

???????

유실시대...
사실 참여했긴 참여했었는데
내가 참여한건 2기수여서 친목 터진 기수는 전혀 모름...
친목 터진 기수가 진행중일때 난 밖에서 자캐커뮤 뛰고 있었다

무려.

너무.. 과거 이야기는 밖에서 지적이 들어올수 있으니 일단 자제할..가요..?

나 사실 상판위키란거 존재를

영웅서가 하면서 알게됨...

>>340 아 그게 그거가 아니라 이번 진행 관련 질문이었군요.
근데 어쨌든 답은 했네요....

강산이랑 준혁이랑. 시나리오 2 이후에 확 친해진 걸로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시나리오 2 이후 행적이 싹 엎어졌으니...

늦었지만 린주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캡틴은 위키라고 하면 위키백과가 먼저 떠오르는 늙은 인간이라

>>394 222222

저는 유실시대니 하는거 뭔지도 모르는데...

잡담어장에서 추억팔이 하는 수준으로 잡담은 괜찮지 않을까요? 그 이상은 당연히 위험하지만

굳이 알지 않아도 되긴 하니까요... 뭐 아무튼...

>>396 엔하위키 미러...(아무말)

나무위키의 탄생을 실시간으로 지켜봤습니다...

>>398 어디어디를 뛰었다- 수준은 좀 위험하지 않나 싶어가지고... 괜찮을라나요?

>>401 아마 여기 있는 대부분 지켜보지 않았을까요?

어디어디 스레의 무슨무슨 주였다... 같은 것만 공개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캡틴 특 : Alt F4에 대해 몰라서 직장에서 선배들에게 웃음포인트가 된 적 있다

>>401 그건 여기있는 전부가

~~였다.. 까지만 공개 안하면 세이프인가...?

(한때 영웅서가3 나오면 회귀/환생 특성 픽해서 카티야 플레이 할까도 생각해봤던 알렌주)(TMI)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봤네.
아...이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안되면 신경 안써도 되는데
혹시 시간 괜찮을 때, 꼴깍이 제조된 뉴 코스트 데이터 올려줄 수 있어?
그게 마지막 진행때 내린 결론에 이어지기도 하고...
시윤이가 이번 액트 고생해온 것에 대한 마침표 삼기도 좋을거 같아서.

그래서 이제야 물어보지만
그... 내가 유실시대나 유피네스랑 비슷해? 많이?

12~15년도 상판은 사람 100명 넘는 곳이라 시트도 40개 이러니까 특정되기도...

회빙환이라고 해도 카티야를 고를 수 있다곤 말하지 않았다...

2020년 6월이랑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멘탈이 박살났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사실 거너 캐릭터분들이 이미 티오를 차지하고 계시지 않았다면...

다재다능 메인으로 건 카타 or 존 윅 플레이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409 내일 오후쯤!

그리고 에브나와 연애루트...그 정도로 가까웠구나.

저는.. 공개 해보고도 싶긴 한데, 특정이 쉬운 타입이라 참겠습니다

>>412 한때의 망상이니까요 (웃음)

왜 내일 오후냐면

휴가내고 식장 알아보러 가면서
집 대출 찾아봐야해서 그렇다.

전생... 분쟁어장에서 까였으니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자면
진짜 안 비슷함

애초에 유실시대랑 유피네스 스레주들은 남자였다고

어... 그냥 헌터물에 대한 장르적 유사성 정도는 존재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만...

표절이다 빼다 박았다 라고 하는 부분은 솔직히 억까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캡틴. 비가 안오면 좋겠네요

>>410
음....먼 옛날에 1기때 얘기 해주긴 했는데.
시스템은 상당히 흡사, 그리고 날카롭고 엄격할 땐 스타일도 흡사.
그러나 2기에선 색깔 구별이 뚜렷해진 느낌.

유실시대나 유피네스는 건드리지 않았어서 저는 전혀 몰라용.

애초에 육성 으 힘들어엇 하면서 살던 닝겐이었구...!

>>422 나 비오면 울거야.
나 야외웨딩 알아보면서 눈 반짝거리는데 비와서 시궁창되면 나 울어

일단 진행의 묘사 문체부터가 다릅니다.

유실시대 스레주는 K-RRRRRR 하고 효과음에 영어 넣는 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실시대...는 애초에 좀 다른 느낌이고, 유피네스도 마찬가집니다.
유피네스는 애초에.... 준비만 100스레 넘게 하다가 막상 본스레 개장하고 나서 와장창엔딩이였어서

가을엔 비 안 오겠지...

>>347 >>351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56 >>368 오...과연...흥미롭군요....
늦겨울과 초봄의 성녀인가요...와....😭

>>379 시나리오 1부터 계셨던 분이에요.

10년 전이면...제가 상판뉴비일 때군요!!
뭐에요 여기 저보다 고인물들 많으시네...

2기 들어서 캡틴이 다소 소통하거나 맞춰주려는 기색이 강해졌고, 그 노력덕에 확실히 차이가 컸었어.

>>410 (뭔지 모르는 알렌주)

그것때문에 결혼도 9월에 하려는건데!!!!!!

5월 결혼은ㅋㅋㅋㅋ2027년까지도 마감이더라ㅋㅋㅋㄱㅋㅋ

요즘은 장마 기간이다보니...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5월 결혼이 워낙... 선호도가 높긴 하죠? 5월의 신부.. 뭐 그런

이전 분한테 돈을 2배로 드린다고 해도 싫다고 하시더라고

돈은 벌면 되지만 시간은 살 수 없으니까요. 이해는 됩니다... 아쉽지만...

심지어 2025년 5월 결혼한테 4배 불렀는데 거절당함..

그 정도야??? 신기한 세계일세

결혼이란건 무게감이 크니까요

>>437 와...

굳이 따지자면 유실시대도 기수제라

1기 2기 2.5기 3기 각각 느낌이 다른데...

1기는 정통 판타지 느낌, 2기는 영지물 육성장르(문명 비슷한)
2.5기가 내내 저격맞았던 레이드물(그 때는 헌터물보다 레이드물이라고 장르 정의매겼던 시점이었습니다) 기반의 아카데미물이라 여기서 표절 시비가 많이 걸렸던 것 같고...

3기가 올스타 느낌으로 섞다가 친목으로 날아가셨죠.

그때 하신 말씀중 하나가 본인도 23년에 잡은거고 지금 혼인신고 먼저하고 결혼 기다리고 계신데서 포기했어

결혼한 사람들 이야기 여럿 들어봤는데... 빡세더라

아. 영서콘 스크립트 작업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라즈주.

>>439
난 그런거 그닥 안좋아해.

여선주가 맑음을 기도해드립니다(?)

비 확률을 유의미하게 줄여드립니다(?)

무 별로 안좋아하거든.

감자게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윤주 이제 마지막이라고 아재개그 막 나가시는 거 아니십니까 ㅋㅋㅋㅋ

영서콘 스크립트는 어장 자체 콘 만들어쓰는 자들을 위해... 배포를 해야겠군요...

맑음소녀...!

>>447 이사람 이제 진행이 없다고...

사실 남친한테 울면서 너때문에 하고 끊어서 전화기가 소소하게 불타긴 했으나.
3년간 해온 무언가가 끝났다니까 납득을 했다

>>447 시윤주 최후의 불꽃

왠지모르게 날씨의 아이가 생각나는군요

>>451 (그런)

🤔
잠깐
한결주도 상판 10년 이상 한 고인물인게

남친 머릿속에 수 많은 생각이 회전했을듯..

>>451 (떨림)

>>393 앗 알게씀다!

>>420 >>421 >>423
이거 저도 해당 스레들에 참가하지 않았어서 궁금했습니다...
그랬군요......

>>413 (토닥토닥...)

...아. 뭔가... 그럼 다들 서로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는건 어떤가요? 각자 캐릭터에게 궁금한거나 레스주에게 궁금한거라던가...

혹시나 걱정하실까봐 과속 아닙니다.

라아즈주한테 궁금한걸 물어보세요

그 부분은... 성인이시니까... 알아서 하시리라 믿고...

하지만 요 한달동안 출퇴근이나 외출 때 가장 비가 세게 온게 이슬비 정도면 충분히 맑음소녀라고 불릴 수 있지 않을까요(?)

>>413 (눈물)

(질문받음콘)

여선주는... 맑음소녀다...

>>455

저도 10년간 내내 붙어있진 않았고... 왔다가 다시 떠났다가 연어로 회귀했다가 자주 했는데...
마침 올 때마다 유피네스니 유실시대니 하나씩 터졌어서 말입니다...

최근 한 3~4년간은 또 안들어 왔다가 상병시점에 심심해서 참치 와 봤다가 눈에 들어온게 영웅서가였습니다...

헐.......
헐...............
엔딩이면 이걸 안 물어볼 수 없지

관캐 있는 사람 관캐 까고 죽어@@@@@

캡틴 별명중에는 중동걸이 있었는데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중동쪽 여행권에 당첨되어서 그렇다.
그러나 정작 캡틴은 일이 바빠 못갔다.

사실 10년 내내 붙어있던 사람이... 적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연어였던 시기가 길어서

대담한 질문을....

캡틴 잘 다녀오세요. 행운을 빕니다...!!

>>437 아이쿠야.......

>>451 😭......

>>459 오 좋아요!!
저한테도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히 질문해주세요!!

저도 사실 자캐커뮤 뛰다 상판뛰다 그래서...

자야하는 데 잠이 안 오는...

캡틴 사실 고해성사 할게 하나 있습니다...

축의금은 기프티콘으로 받겠습니다(농담)

이제야 말하지만 주신 기프티콘들은 모두 제 사리사욕을 위해서만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사상최초 후원어장

>>468 마츠시타 린

(훗)

>>475 여기서 말하면 다 듣습니다

저는... 거의... 내내.. 붙어있었습니다(?)
멀리한거 최대치가 두달쯤이었나...

질문... 하시면 잘 받아줘요~

고해성사(x)
공개성사

>>468

저도 질문... 받아봅니다...

저도 질문하실거 있으면 언제든지 해주세요~

>>461 개인적으로 라즈와 만났을 때 가장 유잼일 거 같은 캐릭터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용??

>>463 현실 럭기걸!!

>>468
저는 없습니다!

>>470 저도 비슷하게 한스레 끝나면 쉬고. 또 한스레 끝나면 쉬고를 반복하는 편이긴 했네요...

>>484 게일과는 어떤 부분에서 잘 맞을 것 같다고 느끼셨었나요

>>479 아뇨 사실 꽁꽁 숨길만한건 아니라...

철이... 시트 내리고... 1년정도 잠수탔을때... 중간에 잠깐 여캐 냈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내 관심대상이었다.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이정도 캐해력이 될거라고 보냐!!!

캡틴 폴리아모리 설(아무말)

>>487 ???(???)

설마 설마????

>>487 엗

현생이 안정화 된건 아니였어서 금방... 무산되긴 했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고백할 게... 아재개그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만...
시윤주가 날아가는 광경을 많이 보다보니 웹박수로 아재개그 몇 번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숨기려면 철저하게 숨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굳이 퍼리 남캐를 파는걸 숨기지 않을뿐이지

>>487
???????

다들 못알아보셨군요... 뿌듯하다...

>>468 캐도 캐주도 딱히....에 가깝죠.

캐주가 우정플래그에 가깝다고 생각한 것도 겉보기지만~ 이어서 어우 이자식... 이라고 생각한적도 있고요~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주세요

>>487 >>491

상상도 못한 전개 캡틴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아무말)

예상 가는 게 두개 있긴 한데
그래도 답이 나오는 쪽이

사실 완전히 다른 사람인 척 하려면... 기본 잡담 말투나 일상에서의 문체까지 신경써야 하긴 하죠...

이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어디보자... 위키 내역좀 뒤져볼게요

>>497
뭣 우정도 아니었단 말이야!!???

아 관캐하니까 생각났는데 이런 꿈은 꾼 적 있어요.ㅋㅋㅋ

스레 진행 참가하는 꿈이었는데요.
지금 누구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그...누가 클론 파웰(신분 위장중)이랑 약혼할 상황에 처했길래...
강산이가 별의아이 특성빨 믿고 난입해서 "그 결혼 나랑 해라. 그새끼 말고."라고 외치는 그런...

캡틴 예상은 뭔가요 혹시?

>>485 태호?

계승자 시트가 몇개 없다보니

놀랍게도 계승자 시트는 아니였습니다

>>497 그럼 알렌에게 했던 딤섬 토쳐링은 순수한 괴롭힘..?(충격)(아무말)

???

아.. 이거 위키 수정내역은 로그가 지나서 확인을 못하네요. 아쉬워라

슈타인주 캡틴마저 완벽히 속이는 경지에 이르러...

와 진짜 모르겠다

정답! 카산드라 메인이지!

>>505 예상하는거 말해도 된다면 저는 그... ㅂㅁ?

그... 영웅서가 2 위키 들어가셔서 역링크 누르면 한 번이라도 시트 낸 적 있는 인원들이 역링크로 전부 뜹니다...

그 캐릭터가 썼던 기술 하나 올려두겠습니다.

빛의 칼날
C : 수식을 구현하여 빛으로 이루어진 칼날을 만들어낸다.
시전 속도가 느리지만 보통의 마도보다 강한 위력을 낸다.

잠깐 대련 선레부터 먼저 써두고 좀 소강되면 올려야겠어요. 😅
까먹을라...

>>516 아 그래요? 역링크 기능이 있었지...

약간.. 그거죠.

여선주가 여선이를 굴리는 게
루샨이 여선이를 롤플레잉하고 있다에 가까운?
게임 캐릭터를 플레이한다에 더 가까운 감각...인가?
비슷한 거라면.. 크라임씬에서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한다에 가까운?

이렇게 되면 노션에 정리해뒀던 어장 팁 정리본을 위키로 옮겨둬야겠군요...

>>520 (흑막이였나...??)

이사벨라 클라크

이사벨라구나

>>520 현실과 일부로 동떨어져 있었군요. 어쩐지...

>>520 우정이었다고 말해!!!! (딱밤)

라즈주가 3초 빨랐습니다... 맞습니다.
작정하고 숨기려고 하면 잡담부터 일상 말투까지 전부 갈아치울 수 있는 사람...

아니 그 때도 이종족 메인이었단 말이야?
독하다 독해

>>524 아... 그 천사 하프...(워낙 순식간에 사라져서 생각도 못함)

한 분 정도는 눈치 채고 엔딩쯤에 말하실줄 알았는데 아무도 모르셨을줄은

감은 잡았는데 너무 빨리 사라져서 그러려니 하고 넘긴 쪽에 가까워

순식간에 사라졌으니까

현생이... 문제죠 아무래도... 습...

저희 작정하고 잡담하면 3시간도 안 되어서 500까지 채울 수 있군요...

아
이야기할거 생각났다

조디의 주무기가 활이던거는 그 때 츠루네라는 애니메이션을 정주행 한 직후라 + 너무 속보여서 말할 수 없는 모종의 이유로...

사실 근데 영서 3이 나올지. 아니면 중간에 다른 어장을 할지 리부트를 할지는 캡틴 시아버지도 모릅니다

(너무 속보여서 말할 수 없는 모종의 이유)

지금 잡담이 타는건.... 음... 마지막... 화력... 그런거죠.

>>536 미래의 알렌이 보고싶을지도..?(망상)

그래도 겉보기 우정은 거의 우플까지 갈 수 있었다구요!!

그래서 '여선'은 의념 속성도 그렇고(해)(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타인을 받아들이는) 생각보다 타인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는 설정이 있었어요. 말투는 의식적으로 조절하기는 했겠지만 일상을 많이 돌리면서 강산시윤.. 그런 이들의 영향을 좀 받아서 조금 더 차분하지만 밝은 편에 속해졌다.. 에 가까워진?

캡틴 시아버님은 알 것 같은데(시아버님의 영향을 받을테니....)

근데 아마 어떤 어장을 해도 내 인증코드는 쭉 이거일 예정.

나름...신뢰의 인증코드지 않을까

근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으니 말하자면
1기수때 앤캐였던 캐릭터를 진행 중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진짜 속보임)

영서 타이틀 떼고 어장 여신다고 하면 쓰시면 안되지만서도...

>>534 라때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활활 탔었는데...(꼰)(아무말)

반대로 시윤이는 여선이랑 놀 때는 다소 유아틱 해지도록 바뀌는게 웃긴 점이지. 처음엔 4차원이라고 꼰머질로 시작했는데...

>>543 아마 여는 어장 전부 영웅서가에 게이트로 존재해서

>>539 알렌은..?(아무말)

사실 2시간만에 500태운거면 전성기...급 화력이긴 하죠...

연플. 연플이라... 여러분들은 연플을 염두 하고 캐릭터를 굴리셨나요?

>>546 그리고 갑자기 가디언이 나타났다...

>>542 라임이로 얽혀 나왔을 땐 좋아했겠네 생각해보니.
나도 기회가 있으려나 했지만, 둘 다 못 만났어

NPC 좋아하는 녀석 한명만 봤습니다.

알렌은 영향을 받기보다는... '여선' 롤플레잉에서 남사친에 가까운 느낌?

>>549 이상한 말 하는 아저씨/아줌마

>>548 여러번 말했지만 저도 제가 연플을 하게될줄은...(아예 SL캐릭터로 짰던 알렌주)

어... 음... 처음도 지금도 사실 염두한 적 없었습니다.(?)

>>488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캡틴 캐해력은 진심 인정합니다.....진짜 제가 상황극판에서 본 스레들 중 최고였어요....

>>487 ?!

>>497 와 무섭다 여선이.....

>>506 둘이 성격 비슷하니 되게 잘 어울려놀 거 같긴 해요!!!

솔직히 카티야 서사 알렌주가 못 잊을거라 생각함

강산 시윤 여선

이 셋이 한참 일상 풀가동 할 때의 영향으로 살짝 친한 트리오 느낌이었음

>>550 내 캐릭터는 캐삭되었지만 앤캐는 살아 숨 쉬고 있 어.........

아?
아? 시윤이 진행 다시 보고 와야지...

>>553 (나름 역할을 받았다는데 의의를 두는 알렌주)

>>560 그 라즈주야

은후 내 속죄로 존재한다면 믿어줄래?

아니 뭐야. 짐작도 못했어? 알 줄 알았어.

저는... 음... 저도 연플을 염두해두진 않았던것 같네요. 애초에 이어질.. 뭔가가 없지 않나 싶은 애들이라

>>558 그걸 어떻게 잊습니까... 지금도 카티야가 네탓이 아니야 하는 장면 생각하면 울거같은데...

>>520 !!!!
묘하게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건 그래서였군요.
여선은 가면이었기 때문애...

>>523 !!!!!!!!!!
아니 와..........이건 정말 몰랐네요.....서프라이징....

>>527-528 더블 서프라이징.......
엄청난 분이셨군요...?!

나는...유하주를 좀 더 상냥하게 대해줄걸 이란 생각을 내심 정말 많이 했어. 그 때 여유가 없다고 너무...매몰차게 내보낸게, 돌아올 생각을 안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까 하고.

>>562 아버지의 왕좌를 강탈했나요

>>563 아니 시윤이가 총교관 말고 전기수 캐릭터 만난 적 없나 싶어서요?

카티야 서사는 사실 묘사에서 이후 알렌이 카티야를 등지고 계속 달려나가는 묘사를 생각했었다

>>568 슬프게도 발레 계속하면서 가디언 활동은 접어두셨다네요

유하주...

어....하나도 없을걸?
애초에 시윤이 자체가 놀랍게도...고위 가디언은 고신때 화가 정도 빼면 연이 거의 없어. 기사랑 신들로 가득차있어.

적어보니 영문을 모르겠다 '기사랑 신들로 가득차있어'

와이??? ㅋㅋ

사실 저는 와서 대충 분쟁어장 둘러보고... #오빠왔다 라는 인증코드를 여기서 한번 입력해 본 뒤 음... 다른 사람이군... 이라며 해당 저격들을 모두 넘겼었던 적이 있습니다.

신들이 가득 찬 이유) 다른 레스주가 루트 개척을 안해서...

캡틴 : 기사재전 제발 가라고 발광함

아 잠깐. 잠깐.. 저 인코..... 뭔가 머리가 아픈데...

게일은 기사재전에 정말 가고 싶어했었는데...
하필 게이트 안에 제가 넣어둬서...

바티칸에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철이는 바티칸으로 가게 되었읍니다...

>>569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었어요...(뒤에 서있는 카티야를 등지고 벽으로 향하는 묘사를 넣었던 알렌주)(눈물)

>>577

그으러니까. 예전에 올린 적 있었던 손맞댄 트레그림에서 등장하는 갈색머리 분이 현재 여선이 성격의 근간에 가까우신 분입니다.

괜히 그 트레의 여선이가 뚱한 듯한 표정이었던게 아니었던 거에요(?)

>>581 윽 머리가

솔직히

캡틴 : 우야노 기사재전 여까지 왔는데
시윤 : 마...함 가보입시다

였지

기사재전 메인이라고 농담안하고 반년도 넘게 얘기했는데
그 동안 꿋꿋하게 나만...ㅋㅋㅋㅋ

저게 아마 유실시대 스레주가 쓰던 인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철이는 다른 루트에 이미 발을 딛고 있었으니 면죄부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가고 싶어서 안간게 아니다...

>>539 관계란의 투명글씨가 그런 의미였군요....!! 오호....

>>542 아...아 맙소사 아.......ㅋㅋㅋ큐ㅠㅠㅠ

>>546 >>549 등명탑의 경우처럼...말이었군요...

>>548 (파워 절레절레....)

>>584 이대로 온 이상 뽀를 더 뜬지야지 안큿나

(다른데 가는게 불가능했던 알렌)

>>585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잊은줄 알았는데...!

>>570 가디언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사는게 좋은 삶이 아닐까요??????

멸치로는 기사재전 하려고 했어 억울해

여담이지만 캡틴이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따란

나다.

지켜보고 있다가 마음 아파서 갱신하고 갑니다.
시트 내린 사람이 와도 되냐? 는 물음에는 그냥 괜찮을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왔어요. 원래 황혼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흐려져서 죽은 사람도 막 기어나오고 그러는거라.

>>567
ㄱㅊ. 원래 사람은 그 순간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봄. 시윤주도 최선을 다해준거라고 생각하고, 뭔가 미련이 있다면 받아주겟으.

아무튼 그래서... 지난 1월 이후로 받은 웹박수 중에 아재개그가 있으셨다면... 그 중 아마도? 삼분의 일 정도는? 제가 넣었던 게 아닐까... 하고 고해성사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타고난 정신 서브특 이름이 그런거였군요

>>559 (끄덕끄덕!!)
그때 참 재밌었죠.

>>560 아 그 사람.
라임이가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았단 언급이 있었고, 메세지를 주고받기도 했었죠.

>>558 >>565 😭....

흑기사때 사전설명에서 왜!!!저격수가!!!기사보스랑!!!!일기토를 합니까!!!???저격횟수0회의저격수!!!

이런 심정이었는데, 시온 죽는거 보고 개빡집중함

님 새 시트로 온다며

>>592 어느 팀 좋아하십니까

오 유하주의 영혼이...

유하주 오랜만입니다...(눈물)

헐
유하주다

>>593 !!???????

>>599 내 피에는 푸른 피가 흐른다

잠

유하주의 영혼이

깐 어케된거야

시윤주 심호흡 하세요 심호흡.

개삼성 해체해
-대구 토박이 올림-

>>593

https://www.youtube.com/watch?v=OuKyeLR1xFA

오신김에 한번 들어주세요.(들으면서 유하 생각났던 노래)

개새끼들 공을 저딴식으로 던지고 연봉을 처받

진정하십시오 캡틴

>>598 그 뒤로... 강제로 인터넷계에서 멀어지다가.... 슬픈 뭔가가 있었음.... 대신 관전은 했잖아? 잊지 않았죠? 계속 응원했죠? 사람의 도리를 다 한거 아닌가 하는 뭔가 그런 아님 죄송...

>>600-602
안뇽

내 삼성은 13년도까지 존재했고 14년부터는 삼성이 아니다

>>604 제가 응원하던 팀은 개명당했...

>>615 쓱이니

아니...잘 지냈어???

이번 기아 vs 롯데 15대 15 사건 어떻게 보셨는지요

저도 기사재전 가고 싶었는데 역시 늦게라도 가봤어야....?!
라고 생각했으나 시나리오 1~2에서 삽질하느라 늦어진 게 크네요.....ㅠ

>>582 오....역시나......그런거군요.....?!

헐
헐 유하주다!!!!!!!!!!!
어서오세요 저 사실 유하주도 보고 싶었어요!!!!!!

>>616 슼이라고 불러주세요.(아무말)

>>618 그날 캡틴 레스들 보면 그냥 화나있음

요 근래 추태도 다 봤단 말인가...유하주가 떠난뒤의 나의 사고뭉치 행적들을....

>>618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

슼보다 쓱이 편함

>>606 영혼이다 나는 육체에서 자유로워 야호

>>607 음 타이밍 안 좋았나? 미안 잘 모르겠다. 사실 그 뒤로 많은 일 있어서 내가 중요한거 다 잊어버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 제일 - 사고뭉치는 - 나.님이다 -

사고뭉치력으로 대결 하지 마세요 선생님

>>621 삼성 응원하시는거 아니셧습미까 ?!

>>622 어이 춘식이. 가서 흙이나 퍼오라고.

>>628 이직 선수

응애.

아니아니 안좋았던건 아니고 졸라 놀라서...다시 못볼줄 알았어. 다른애들이 보고싶다 말할 때 내가말하기엔 염치가 없다 싶었어서 말을 안했엇으니까

보면 이렇게 그냥 다들 모여서 잡담하고 떠들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만...

그렇다고 엔딩을 물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624 ㅂㄷㅂㄷ...(아무말)

아무리 일상 어장이라곤 해도, 스레주 없는 어장을 n년간 놔두는것도... 나름대로 문제니까요.

강산주도 안녕!

다들 나를 너무 보고 싶었구나 역시 상큼발랄여고생드래곤이 없으면 안됐던거야....

여튼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그래서 쓱 멸칭중에 쓱레받이도 있잖어

아 그래...일단 뉴비때 사귀기전에 우리 둘이서 포부로 어장 최고 딜러 되겠다 그랬잖아...

그건 이뤘어

>>637 (각혈)

내가 이 어장 최고의 원거리 격수다 반박 안밧는다

>>639 크크 죽어라

응애...

>>632 아, 그런 맥락이라면 이해해. 근데 염치 없을게 있나? 내가 죄를 지었다면 용서해 주시고 당신이 죄지었다면 용서해드림 빔. 이걸로 청산이다!

(뭔가 늘어났다)

유하주... 이제 어장에 이종족캐가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642 (머리 잡아당기고 펀치)

>>643 요즘은 어때? 바빠?

강철이 푸바오로 변했어 이제 그 자리에는 슈타인 뿐이야

유하주야 언니 결혼한다

카페인땜에 잠이 안와서 잠깐씩 보다 자려고 했는데
유하주 온거는 꼭 반갑다고 해야할것 같아서 정말...그리웠어 정말로...

>>646 이거 학교폭력이야

>>638 알아, 고생했다 자랑스럽다 기러기 별똥별 윤시윤 회문자모임...!

>>642 응애

걱정마 나도 지금 술깠음

>>641 제가 응원하던 팀은 2020년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의 부관참시는...(아무말)

미안해...뒤늦게 고백하는건데, 이 어장 컨텐츠중 진행 다음으로 재밌었던건 유하랑 연애고 3위는 또리주 태호주 괴롭히기였어...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653 우리 비밀번호 시절 썰이나 풀까요

그러고보니 나이 불문하고 전원 미리내고 학생 = 학교폭력이 성립한다는 공식이

>>651 유 하 주......................

>>654 이럴줄알았다진짜

ㅋㅋㅋㅋㅋ

나는...
출근해서 잘래...

원래 미리내 고등학교인 이유는 가디언과 비슷한 헌터기관이다. 이 느낌이었는데.

설정이 소폭 변동되어서 그만

너무 지나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손이가요 손이가 고래밥...

유하주 드디어 린이랑 알렌 연애해...

>>655 왠지모르게 피를 토하고 계시는군여

(소?폭?)

>>645 이럴수가.... 어째서... 다들..... 이종족 상향잠수함패치기원서 넣어야.....

>>648 축하해! 행복한 걀혼 생활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하는거야!!

>>646 꽤... 사실 지금 자고 있었어야함 ㅋㅋㅋㅋㅋ

>>649 린주 내가 말했지 린렌 주식 떡상한다고??

그러고보니 다들 잠은 안주무시는건가요...?

으악 반응이 자꾸 밀리네요ㅠㅠ

>>618 >>621 그런 일이......

(스트레스 받으면 술 대신 커피를 까고 카페인을 들이키는자)

>>654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뒷북이지만 저는 특수일상배경들이 참 재밌었어요.😂

사실 나도 잤었어야 되는데 화들짝 놀랐다 지금

원래 1기때 헌터는 금쪽이 느낌에 약해빠진 그거였는데
2기 설정 짜면서 갈아엎었음.

유하주 영혼의 등장에 놀라버린 시윤주

이제 라임주만 등장하면...

>>666
>>664 믿습니다 썬-더ㅋㅋㅋㅋ

반응이 밀려서 급하게 쓰다보니 뭔가 난잡해졌지만 어쩔수없다!!1

>>667 병가라서 문제없을겁니다. 아마도요.

다들 자지마
밤새고 출근해

>>666 정말 유하주 말대로 되었습니다.(머쓱한 웃음)

출근안해

똘멸조라주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654 하아? 그게 오랜만에 만나서 할 말임? 죽어라
(죽일까콘) 농담이고 그 뒤로 많은 일 있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봄. 아무래도 예전 기억은 그 감정이 희석되기 마련이지.

??

유하주 시간 되는 때가 언제야

저도 이제 씻고 자야하는데 지금 자버리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678 농담이야!!!!

라즈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서 유하주 무슨 일 있었음?
언니에게 털어놓는

난 어리니까 3시까진 괜찮아. 커피마시면 댐

출근하고
잘 거
야

어리지 않은 사람들은 자러 가라는 무언의 압박이군요 린주...

>>675 >>672 외쳐 썬—더!!!

>>680 내일 12-14시쯤?

안녕히 주무세요 라즈주~

알렌주. 그럴때는 본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88 썬더!!!!!

>>687 17세 여고생 해

>>692 15세 여중생 할게요 언니

나 진심으로 유하 새 시트 기다리면서 오는 레스주마다 유하주인가 생각했었음.

날
재우지
마...

나는... 나는...
진짜로 30대지만 버틸 수 있어...

썬더!!!!!!!

점심시간이라 괜찮을...라나?
아니 솔직히 희석 같은건 안 됐어 ㅋㅋㅋ
생생하면 슬프니까 묻어뒀던거지..

>>684 이직준비로 너무 힘든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산책하면서 꽃사진 찍어서 보내고 이쁘다고 카톡해서 늙은이 같다는 소리 들으면 씩 웃고 하루 버텨내는

>>693.

>>690 엣..?

나도 사실 결혼하면 반개업 해야하나 고민인

진짜 내 탓으로 안오는건가 계속 신경쓰였어

>>698 (토닥토닥....)
저도 아직 알바뛰면서 취준하는 중입니다...
파이팅입니다...!!

>>693 하와와 (아무말)

>>699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94 내 머릿속에는 아직 비행기 타고 다니는 애보다 유하가 더 쎄더라...

>>691 >>696 썬더!!!

그리고 린주에게 알려주는 재밌는 사실

합격하고 마이너스 통장 만들면 시작이 5천부터임

한결주가 안보이시네 주무시러 가셨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ㅇㅅㅇ 있습미다

비행기 타고 다니는 애가 누구지...

본인 지금 마통은 2억이라는 꿀잼포인트

관전중...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선레 지금 드릴까용?

한결주는 유하주의 유령을 보고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어 강산주

>>708 한도가 1억이었나 진짜 그거보고 공부하고 있어

>>703 나는 강하다. 모든 시련은 나를 위한 발받침대다 크큭 본좌는 천마다... <= 이딴 마인드로 암흑진화해서 사실 생각보다 유쾌함

아아니 라즈주도 안주무시네 이런데서 다들 한마음 한뜻인 거냐교요.ㅋㅋㅋㅋㅋㅋㅋ....

>>712 진짜 2년 반 안에 합격해야지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해 일단 또리주 머리카락을 죄다 뜯으면서 진정해야

>>716 법인 제대로 잡는 기준

1년~2년 근무하면 한도 1억 잡히고
재산증빙하면 2억됨.

참고로 개업하고 사무실 차리려고 하면 2.5억까지 나옴

편할땨 주십시오 세시엔 진짜 자러 갈거라...

>>719 (화이팅..!)

>>697 저런 너무 슬퍼 하지 마시오 당신 앤오 못나서 그런거니깐 ㅇㅇ.

긴 이야기 아니면 지금이라도 괜찮고
긴 이애기라면 저녁에도 괜찮아 엔딩까진 같이 있을게

>>717
포지티브 마인드는 여전한데...ㅋㅋㅋ...나는 취직하고 지난주에 멘탈 뽀개졌어...

외에도 무조건 합격자 환영회는 무조건 가라.
걸러야하는 법인 알려줌

내 머리카락은 왜
유하주 왔잖아

나는 아직도 정훈이 그림을 앨범에서 못 지우고 있다고.............

맞다 캡틴... 슈타인 3층 통과 할때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그냥 통과 처리 하셨잖아요? 어떤 부분이 애매했는지 좀 궁금합니다

>>729 별건 아니었고 생각에 대한 반대였는데..

알렌주 우리가 그때까지 볼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꼭 전문직 달성하고 커미션 걱정없이 지르는 사회인이 될게

>>728 하
아?

원래 나 있을때도
똘이털을 최고로 쳤어

썬더털은 감히 누가 뽑아

린주 궁금한거 있으면 지금 물어보셈

>>730 생각... 생각이요??

>>732 나 울래

>>727 넵...
일단 내년 1차를 붙고...

>>725
사실 만나서 뭘 얘기할진 막상 당황해서 안떠오르긴 한데...일단, 엔딩이 났는데 혹시 일대일은 생각 있어? 바쁘다고 하기도 하고 이어졌던 것도 예전이라 그렇게 가망이 높진 않겠지만

>>734 그냥... 딱 그정도.
그러니까 도플갱어의 행동 따위가 살짝 이상하다.

(아하...?)
별건 아니였다면 다행입니다...

근데 슈타인주
어케 털복슬복슬 두고 간거야?

>>728
1기 앤캐는 나도 흑역...
아니 왜케 흑역사가 많아 나 혹시 나쁜사람인가????

어

라즈주야. 내가 하나만 알려주면
정훈주 아직 어장에 있음

>>740 특별반에 퍼리는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럼 철이를 할 이유가 없지 않나? -> 빠르게 마음 접음
상태가 되었습니다

?????????

>>731 저도 린주에게 부끄럽지 않은 앤오가 되기위해 리얼에서 더 노력해야겠군요.(다짐)

>>717 암흑진화하셨군요...

저도 빨리 취직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 일하는 데서 다른 분들은 다 되게 좋은 분들이신데 유독 짜증나게 하는 아재들 있어요. 이 양반들 때문에 킹받아서라도 얼른 취직해서 나갈 거에요....ㅂㄷ...

>>735 똘이 털은
튼튼해요
질기구요

>>737 음 상정한 범위 안의 이야기이긴 하군. 근데 나도 엔딩? 아에? 하고 온 상태라 내일 다시 이야기 해보자!

캡틴도 1차 붙는 노무사 할래?

(생각 이상으로 많은 1기 출신에 놀란 알렌주)

(1기 아닌 사람...)

그런데 기수제는 필연적으로..? 그렇긴 하죠. 놀랄일은 아닙니다

라임주일텐데

>>743 존재론적 거부... 그거라면 완벽 납득.

>>723 너무 무리하진 않으셔도 됨다, (끄덕)
꾸준히 하면 금요일 전까진 끝날거에요.

>>726 (토닥토닥)

>>747
그래. 사실 엔딩부터 유하주 등장까지 나도 어마어마하게 당황스러워서. 점심때...오려고 시도는 할거 같은데 안되면 6시 이후에 올듯 해.

웹박답변이니 신경노노

>>746 강해지자 강산주. 강해져서 강산주 짜증나게 굴었던 아저씨들이 눈물의 삼궤구고두례 할때까지 성장하는거야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다.
그런 날들 중에도 미리내고 공용 수련장을 이용할 수 있을만큼 평온한 날이었다.

단 한가지 다른 점은...
강산이 대련을 할 만한 상대가 있을지 둘러보던 차에, 마침 수련장에서 훈련하던 한결을 마주쳤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보네?"

강산의 인사와 함께 장난스러운 바람이 한결의 옷깃을 건드린다.
의욕 넘치는 모습이다.

"대련하실 분?"

>>733 궁금한거라, 사실 내가 지금 막 연습서 돌리는 중이라 본격적으로 이게 궁금하다 하면 그런건 없거든...
그냥 2차가 총점제 도입하고 문제를 불로 내는 기조가 계속 되는것 같아서 슬쩍 걱정되는 정도...?

>>755 나는 오면 점심시간 아님 9-10시 이후...

어장 완결나면 물어보려고 꿍쳐놨던 질문들 올려야지.

여러분에게 전 어떤 사람이었나요?

나...
나이젤주가 썰 풀어준것도 다 백업해두고 남겨두고 있었음...
구질구질하게....

>>742 대충 누구인지 눈치채곤 있는데..........

아아 맞다 등명탑 시련하니까 생각난건데요.
강산이 6층 시련 통과인가요?? 지금와서 큰 의미는 없지만...!!

음.... 바로 나오는... 답은 아니네요. 정제해서 내뱉기 굉장히 어려운 질문...

자러... 갑니다... 내일 다시 정주향...

>>759 하나는 확실한데 지금부터라도 좋으니 1차, 2차 병행하는거 추천함. 저번 2차시험부터 시험기조가 변화한 공식이나 법안 기준으로 자주 나오면서 기출 흐름이 거의 필요가 없어졌음

안녕히 주무세요 한결주. 좋은 꿈 꾸시길.

한결주 잘자

굿밯

>>763 그렇다

ㄹㅇ
정제하기 어려운 질문...

근데 지금 당장 말 할 수 있는건
결혼생활 행복했으면 해
누구보다도

한결주 잘 자요

>>745(뽀다담
그날 그날 할 수 있는걸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뭣보다 언제나 행복이 최우선이니까

나 시윤유하 일댈하면 난입할 예정있음...두 사람이 괜찮다면

우리도 법 바뀌면 흐름 못따라가는데 수험생들은 진짜 힘들겠더라

>>761 으음... 대단하지만... 지쳐보이는 사람. 그리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772 머라고???? 이럴수가 그럼 걍 1:1:1:1 만들어버려

더블데이트장이냐고

(저정도면 미니 영서 아닌가??)

웹박수 답변해주자면

전자.

허.

일댈 열리면 나 가끔 가도 돼?

>>761 자꾸 뭐 쓸려다 지우고 쓸려다 지우고 있어서 다릌 레스들 답레에 밀렸지만 본거 맞음
음 고생 많았고 즐거웠어. 앞으로는 진짜 많이 행복하길 바라.

1:1:1:1 좋다
맨날 난입할래

쇼킹하네...

>>750 (빤히 봄)
좀 애매하지만 아닌 편이긴 하시군요. (끄덕)

>>757 고마워요!! 그럴게요!!

>>761
음...
꾸준히 미지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

당장 생각나는 답은 그렇네요.😂
더 줄이자면 멋진 사람?

시윤주 대체 뭘 물어보셨길래

뭔데 뭐가 쇼킹한데 알려달라고

>>784 저는... 1기와 연관이 아예 없는 사람이긴 합니다... 다른 육성 어장하고 연관이 있다고 하면 모를까...!

>>761 미래의 선배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장난이고...형용하기 힘들지 하지만 앞으로는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건 확실해

>>766 허...동차때 2차 유예까지 커버리지를 꼭 넓혀야겠네요. 선배들이 금감원 욕하면서 비명지르던 이유가 있었네

이렇게 확장되어서 영원히 커지는 일대일이라면 냉동어장과 다를 바 있는가????

솔직히 거의 무급으로 3년간 취미용 소설 쓴거면 후원금정도는(잡혀감

>>761
무리하는 사람. 애정과 책임감으로 자기 역량을 다소 혹사했었어. 그러나 그것 덕분에 나는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했고. 응석을 많이 부려서 미안.

>>780 저는 린주만 괜찮다면 여기 있던 분들 언제든지 난입하셔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알렌주만 괜찮다면 전 영서참치 모두 환영함

캡틴이 허락해주지 않는 이상에는 말하기 어려운 주제야

한결주 정말로 안녕히 주무세요!!

>>770 와 만세!!!!

음 무슨 일 있나요??

가끔 어장돌리는데 설정에 문제있으면 난입해드림

아... 맞다. 이때까지 제 그림을 봐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괜히 취향에 안맞는 그림이 아니였을까... 하는 걱정도 많고 그렇지만,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761

엄격하면서도 상냥함이 감춰지지 않으셨던 분,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797 내가 그냥 너무 많은 이미지를 휴대폰에 찍지만 않았으면..

맨날 캡틴 불르기

그렇게 30년이 지났다

@욘석아.. 캡틴 이제 환갑이다...!!
@아 ㅋㅋ 그럼 본스레 여시라구요

>>787 헛 그래요??
제가 뭔가 착각했군요!!
죄송합니다!!!

역시 제 촉은 맨날 반만 맞아요.....ㅠㅠㅠㅠ

그때면 이제 글씨 안보여서 어장도 못굴리지 싶은데

>>793 결정이군요! (하이파이브!)

>>802 그때 되면 모든 신체는 기계로 대체될거에요 걱정하지마 캡틴 미래를 받아들여

아무래도 퍼리나... 이런 계열은 취향을 타기 마련이라...

>>799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린주에게 주는 팁인데.

내년에 법 개정될 듯 하므로 이번년거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셈

난 동글말랑복슬한 철이 그림 너무 좋았어

>>797 짱 귀여웠어!

>>797 저 지금도 슈타인주 그림에서 보이는 청명한 색감이 참 좋았어요...
저도 고마워요!!!

솔직히 캡틴곤 히루미 추천한건 베스트 초이스였어

그래도 그려준 진행시작/끝 콘은 리부트와 3기까지 이어질 예정

사실 2차준비는 지금 연습서로 하고 있긴해...9월에는 객관식 들어가야해서 좀 촉박하지만 회세3회독은 꼭 할거야. 재무관리까지는 내가 건강상의 이유로 2월진입이라 무리데스

>>775 ㅋㅋㅋㅋㅋㅋ 가끔, 어쩌면 자주 들를게 약속
>>792 하파쨕

아이고 재무가 가장 지랄날 과목인데

어장이 완결나도 그 동안 했던 진행과 일상, 연성들이 저장된 영서 폴더는 영원히 간직할겁니다.

지금도....는 왜들어갔지.
아무튼 그게 인상깊었던 부분인것입니다!!

>>806 넵

1:1이 두개나 생길 수 있다고?
맨날 구경할 생각에 신나는군

흑흑... 감사합니다 다들... 모자란 그림 봐주셔서...

>>813 동차기간에 감버하고 죽어야지
명복을 빌어줘...

언젠가 1기도 리부트해야하고 2기도 해야하고 3기도 해야하면 그냥 AI에 영서 설정 담아주고 올리면 안되나

몰라 린언니 걍 1:1:1:1 해줘 둘이서만 놀면 금방 질리잖아 (썬더-땡깡) (무시해도 됨 어차피 내일 저녁에 시윤주랑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하고 암것도 안 정해짐)

사이버 아수라 되겠다 그러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아수라...?!

아무튼 에.. 그렇습니다.

이 캡틴은 대가리가 셋이지요

귀기 구진행류 아수라 일무레스

>>825 밥은 어디로 먹어요? 다른 머리들이 피딩하는 머리 질투 안 해요?

외전 하고싶었는데...

결혼 전에 갑자기 외전어장 생기면 놀라지 마..

1:1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잘 되길 바랄게요

>>827 (6개꿀밤)

>>828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토고주랑은
꼭 일상을
돌려야지

이 새벽에 나한테 충격적인 소식이 너무 많아...어질어질하네

>>830 아야

>>792-793 저도 기쁩니다!!
고마워요!

>>821 시윤주랑 얘기하고 오시오ㅋㅋㅋㅋ
에 유하주가 나보다 언니잔아🥰 ㅋㅋㅋ 암튼 낼 얘기 잘 되길 바랄게. 나 시윤유하 완전 재밌게 관전했던거 알지??

>>832 고백이니 똘이야? 언니한테 솔직히 말해바

나름대로 이정도면 여러분 인생어장이지 않나

>>829 감사합니다 슈타인주~

슈타인주도 가끔 놀러와주세요. 강철주도 좋구요~

시윤주 대체 혼자서 뭘 아신거지..... 발언은 못하는 종류인것 같으니 더 물어보진 않겠지만...

나 시윤주가 웹박으로 질문한거 뭔지 알 것 같음

>>836 즐겁게 봤다면 고마워 그리고 나 사실 16살이야!

뭘거 같은데 라고 말하려다 넌 알거 같아서 물으면 안될듯

>>838 저 관전 포함해서 이렇게 오래 참여한 어장 처음입니다...

>>837 토고는 조디의 친구야
근데 헬멧캐의 맨얼굴을 처음본 타이틀
탐나서 그래

>>842 안 돼!!!! 범죄잖아 그럼!!!!

사실 캡틴은 14살 천재소녀임

ㄱㅇㄱ

저 그럼 7살 할게요...

저도 커플분들 재밌게 관전 중입니다...

>>838
제 상황극판 인생 최고의 스레였습니다. 😭

응애

>>847 오빠라고 해보세요

>>846 마 21세기에 그런것 갖고 째째하게....
글고 범죄 아니야! 어차피 범죄같은거 참치어장에서 하면 참치라이더가 집 찾아가서 현관문 불태운다 그랬어!

그럼 나 집에 20살 두고 다닐래

즐거운 어장이었어요...

뭔 분위기에요 이거ㅋㅋㅋㅋㅋ

시윤주 혹시 그냥 공개되면 엔딩 스레고 뭐고 바로 스레가 터질만한 그런 종류의 질문을 하신건가요... 궁금하다

>>852 이건 죽겠군. 미리 루팅 준비부터 해야겠어

아니 그런건 아니야...ㅋㅋㅋ

>>852 (묵념)(아무말)

그런건 아니고 저번 기수 관련으로 궁금하신거 물어보신거인듯요

아 그럼 됐습니다. 그정도가 아니라면...!

>>858 날 포기하지 마. 계속 곁에 있어줘!

>>838 진심으로요.

>>851 (거리두기

내가 오빠라고 부를 사람들은 4년 전에 다 아저씨가 됐어

아니
근데 나 시트 4개를 거치면서
태호랑 일상 돌려본 적이 없어

엔딩... 기념으로 철이짤이나 하나 그려줘도 될까요....

근데 들으면 너희도 쇼킹...할 수도 있는 이야기엔 속할 수도 있고.

>>863 어찌 인두겁을 쓰고 이제 곧 결혼할 아녀자에게 오빠라 불러보라는 희롱을 한 후에 살고자 하는가...?

>>867 대 환 영

편입생 신분으로 태호랑 두번이나 만나본 내가 승자

시윤주 계속 그런식으로 궁금증을 자극하시면 곤란합니다

매번 이야기 했지만 질럿처럼 손목 쌍광선검 들고 싶었...(아무말)

태호주................

>>869
보, 본인이 14세라길래...증명! 이건 당신은 로봇입니까? 같은 증명절차야. 희롱의 의도는 없어.

그래도 사실
진행하면서 좀 나 스스로가 관심을 못받지 않았나도 생각하던 입장에서
저에 대해 궁금했던거지요.

진짜로 은근 이거 서운해
캡틴은 캐주가 아니라 대화에 끼기도 애매하고

태호....랑.. 일상... 철이로 한 번 해봤던가?

>>867 좋아! 복슬복슬 철이아저씨

>>868 이렇게 궁금증만 올려두고 안 알려줘서 사람을!!!

>>845 >>866 😭😭😭....

>>871 (검에 말거는 광인과 메이드 큐프태로 관계가 끝남)(아무말)

대화.. 끼셔도 괜찮은데 말이지요...

일상 돌렸었지요...

녹안트리오는 전설이다(?)

뭔가 내 머릿속 캡틴은 그

조금 근엄?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서

나는 캡틴에게 수 많은 잡담과 농담을 걸었어.

나름 잘 받아줬어

그 근엄함을 캡뿌틴으로 쳐부순게 나지

>>876 죄송함다.......😭

그렇게 캡뿌는 2년전 린주에게 교수님으로 남았다

음.. 캡틴도 성향 차이가 있으니까요. 친숙한 캡틴도 좋죠

>>888 사실 그때는 좀 딱딱했어. 인정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876 아... 뭔지 알겠다
캡틴이란 자리에 있으니까 진행 관련으로 잡담을 꺼내도 결국 떡밥풀이라던가 그런게 되어버리는 면도 있고...

사실 그래서 MPC를 따로 두는 스레도.. 종종 있고 그렇죠.

그때는 약간

실수하면

실수가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사과는 해야죠. 하는 느낌인데 지금은 그냥 실수치면 스윽 하이드하고 모른척하는 공범느낌이라

>>875 하아??

>>876 미안 유하가 너무 귀엽고 너무 찬양받아버린 바람에 김캡에게 갔을 관심을....

어느 정도 이해해. 기분 안좋아지면 데이터마이님의 대상으로 여겨지나 싶을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캡틴은 언제나 내 좋은 친구였다네. 맞지? 맞나? 암튼 난 글케 생각함.

한때 캡틴께 말거는 것도 송구했었기에...

미리 말해두는거지만 나 없을때 태호주나 토고주 오면 삐삐쳐줘...

시나 2 개박살 나고부터 변하는게 보였어 부들캡틴으로

>>880 큐프태 그냥 납치해버리자 우리. 강제로 일상을 시키는거야

>>890 히히...지금은 아니니 괜찮아용

그건 그렇죵... 하지만 캡틴 멋있긴 했고..!

그 캡틴은 옆동네 캡틴이야 유하유하야

라즈주 방향으로 정신파라도 날려볼게요

>>895 순수한 이 눈을 봐. 내가 그럴 사람이야?

(순수...?)

안 날려도 사실 이렇게 된 이상 자는 시간 말고 어장에 계속 있을거긴 한데...
날려주심 좋을듯요?

순.. 수?

>>899 안오면 메이드복을 입히죠!(?)(아무말)

(정신파)

>>904 순수.

>>906 뭘봐 (눈찌르기)

음... 새벽에 스레가 결국 갈리긴 갈리겠군요...

>>901 누구? 난 당신 얘기한거야! 관심을! 태극권으로 흘리지 말라고!!!!

>>909 이거 차별대우야

퍼리 애호가에겐 손도 닿지 않겠다 라는 의지...

애정표현이니 차별대우긴 하지

>>903 순수...? 난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다!!!!!!

>>915 무, 무슨 때요...

>>907 마침 연성거리가 필요했는데 잘되었군요

괜찮아 난 지금 맨속에 술마시면 속쓰려서 숙취젤리먹었어

짐작가는게 세개정도...아니 네개정도 있어서 무슨 때인지 모르겠어

숙취젤리 그거 효과 있나요 캡틴

맛있고 덜 취하는 기분이 들어

>>916 옛날 이야기를 해주지... 윤시윤이... 누구랑 손잡고 게이트 들어간.....

세ㅣ네개나?? 많아

(기분)

>>919 뭐야 왤케 많아 또 뭔짓 했어

애초에 빨리 깨려면 병원가서 링거맞는게 제일 빨라서(회사 근처에 대형병원 있음)

좀 쉬고 일어나면 철이 러프나 그려줘야겠다...

생각해보면 퍼리캐로 엔딩까지 본 적이 손에 꼽네요

>>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하랑도 게이트 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서 2년동안 솔플만 했잖아!!!!!!
이 어장에서 솔플 제일 많이 한게 나야!!!!

아무튼

남은 기간 나에게 하고싶은 말 실컷 해주길 바람.

그래서 캡틴 결혼 어디서함?

오늘 일정 조심히 소화하고 오시길 바래요

어...듣고보니 맞아요!
점점 분위기가 유해지고. 다른분들 의견도 많이 들어보려고 하고.
셍각해보니 정말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784 이런 답이 나온 거 같아요.
자료조사썰 푸셨던 거 보고 감탄했던 거...그거 생각한 것도 있고요..
소통하는 분이시란 의미도 되는 그런...

>>897 >>905 구래요ㅕ!!!11

>>931 인스타 보다보면 가끔 보이는 야외웨딩 하는 곳

아 ㅁㅊ

뜬금없지만
여러분 위키는 아이디 만들어서 편집합시다...

>>928(뽀다담

저 진짜 잘게요 바이바이 다들 잘 자~~!!

와-이?

IP..기록 남는것 때문에 그러신가..?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결국 의념기도 못배웠네...(아쉽)

>>929 가여운 시윤.. 유하엄마가 떠나고 난 이후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거구나

몰라 요즘 정신 이상? 해서 이런 생각만 자꾸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싱글대디가 되긴 했는데 괜찮지?

캡틴이 어떻게 어장에 남아있는 정훈주를 알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하생략
근데 문체보고 아신거겠죠

그 아는 어르신한테 애를 좀 받아서...

린주 잘자여...

>>929 (토닥토닥...)

린주 안녕히 주무세요.

위키 수정... IP라도 뜯어보신건가...

>>943 나한테는 걔가 깠어.

>>934 내 인스타에서 그런건 안 떠... 원숭이 엉덩이 때리는 영상들만 나온다고


>>939 1:1 가면 배웠다 치죠?

해정술을 써보지도 못...아니지 한번 써보긴 했구나!

우필을 세 개 흩날릴 기회는 없었군..(?)
양손에 하나씩. 그리고 입에 하나씩. 삼우필류(?)

아 맞아
시윤이 아빠야

>>948 네?

우필 3개 동시에 까는건 좀 보고 싶긴 했어요.
대체 천운이 우필 3개를 까면 뭔 일이 일어났을까...

의념기 하니까 생각나지만 강산이 의념기 최대치까지 성장한다면 고점이 어느정도였을지도 새삼 궁금해지네요....

그 분탕때

시윤이는 싱글대디지만 자식과 연플의 가능성이 열려있던

...쓰고 보니까 굉장히 문제의 소지가 있는것이?

혹시 자기가 AT한거냐고 사과한다고

>>953 오(생각만 해도 팝콘각)

누가들어도 오해할만한 서술이잖아!!!!

허어
금마가 큰일했다...

하지만... 거짓은 말하지 않았고...

에브나는 잘 알고 있어. 딸램처럼 응원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에브나 전직루트에서 크아악 하는 시윤주 보고 이승 내려가서 갈 하려다 참음

>>959 근데 사실이죠?

여러분 의념기 추가로 얻을 기회 생겼을 때 생각해 둔거 있나요?

참고로 저는 의념기만 3개를 생각해두고 있었답니다.(웃음)

아니
갈 해주지
왜 참았어 ㅡㅡ

>>953 의외로 별 일 없었을수도 있죠...?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 생각해보니 저도 우필 있는데 못썼네요...!!1
아끼똥ㅠㅠㅠㅠㅠㅠ

갈!!!

그 때 진심 힘들었어

의념기... 철이는 사실 악수하고 의념기를 얻은 타입이다보니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헐 맞다
자고 일어나서 캡틴한테 똘이 전생 뭐였는지 물어볼래

>>956 어째서 시윤이는 연애로 들어가기만 하면 음해가...(웃음)

사실이긴 해 에브나 매력도 짱 높잖아

근데 얘들아 너희도 찍어봐

내가 1기 리부트를 먼저할까 2기 리부트를 먼저할까 3기 열고 리부트를 할까 아니면 안 열까

무려 미인 메인특성과 견줄만한 매력수치

그만둬 이 패턴 이미 겪었어!!!!

>>970 오후에 와서 질문하면 답해줌

>>973 3.

>>976 내일 오후를 위해 사무실에서 전력 수면술 보여준다ㅋㅋ

(팝그작)

>>964 저는 되도록이면 강산이 지금 의념기 '너의 무대'에 집중하려고 했을 거 같아요...

>>973 냉정하게... 생각하면... 네번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생각 하긴 합니다....

꼬리. 팔뚝만한 두께에, 점점 가늘어지는 도마뱀/악어 꼬리같이 생긴 녀석이다. 큼지막한 황금색 비늘이 쫑쫑쫑 박혀있는데 뽑으려 들면 당신은 죽는다

예전에 쓴 묘사라 그런지 왤케 웃기지

당신은 죽는다

>>973 3. 특별반 인원들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할거 같아서...

역시
슈타인주야
따뜻하지만 동시에 냉정하지

리얼리스트거든

원래 이런건 최악을 생각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이제 당분간 이 에버노트에 들어갈 일이 없다는게 슬프다

>>968 (토닥토닥)

>>973 캡틴 여건을 고려하셨을 때 외전이 가장 가능성 높으려나용....?

>>969 (아쉽)

>>979 누군가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은 강산이..!

(대충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 짤)

곧 다음스레네요

>>982 철주가 그려준 이게 너무 좋아

어이쿠야 그렇네요?

캠프파이어 화력이 너무 쎈데

저 짤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하주 저걸 왜 아직도 가지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불탄다!!!

나 더있으면 울거같아서 아침에 올게

>>997 내겐 소중한 추억이니까 (끄덕

>>1001이면 에브나가 검방전사 루트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