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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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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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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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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판 >1596724077>
34판 >1597029436>

아니야, 아니라구. 아직 일요일이 있다고ㅠㅠㅠㅠ

왜 때문에 아이피가 바뀌지 않는 걸까 ㅇㅅㅇ

참치는 어떤 어장이든 동일 아이피라면 하루 동안 아이디가 바뀌지 않으니까. 그치만 다들 아이디 같은 건 잘 안 보는 편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

3주동안 10만원으로 살기 가능?

코에 매운 게 들어가서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
고.통.

어제 부산 아쿠아리움에 처음 가봤는데
샹크스라는 이름 지어진 왼팔 없는 거북이가 있더라.

아 폰 업데이트 되면서 이모티콘 미묘하게 못생겨졌어ㅡㅡ 이런거 업데이트 하지 말라고~~

>>5 의와 주가 어느정도 보장되는 상황이면 대부분의 식은 어떻게든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패밀리 레스토랑이 원래 비싸서 욕 먹고 망해갔는데 물가가 오르기도 하고 각잡고 프리미엄으로 밀어 붙이니까 요즘 다시 뜬다는게 신기하네

>>11 귀여워서 웃음이 안 멈춘다... 고양이는 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운 걸까

팀팀행

>>11 책임감 없이 귀엽네

머먹지

>>15 초콜릿 떡볶이

달팽이 너무 귀여워

>>17
https://quasarzone.com/bbs/qb_humor/views/235074
이게 생각나네

요즘은 상라나 반상라 같은 가벼운 어장 보기가 어려워진 것 같네... 부담없이 돌릴 수 있는 여유롭고 느긋한 어장 잇었음 좋겠다잉...

몸에서 열나 그래서 얇게 입었더니 춥고 다시 껴입으면 덥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지

반반으로 입는 건 어때?

상의는 얇고(혹은 짧게) 하의는 두껍게(혹은 길게)/하의는 얇고 상의는 두껍게
이런 식으로

지난달부터 4kg 빠졌는데 요즘 요요가 와서 배가 너무 고파서 사람도 뜯어먹을 기세다.
먹는욕구에 특화되어 사람을 잡아먹는 좀비의 심정이 이런것인가

>>21 입고 잤더니 더워서 깨고 하나씩 더 벗었더니 추워서 깸
둘다 이불은 덥고 자고 (아직 겨울이불 사용중)

이불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3
나도 더위 좀 타는 편인데 반팔반바지잠옷에 여름용이불 덮고 자고잇어

얇게 입고 선풍기 틀고 이불 덮으면 쾌적해

나는 추위를 엄청 타는 스타일이라..
지금은 몸에 열이 날 때라 더운 거거든
지금 집온도도 21도밖에 안되서 전혀 더울때가 아님..
내가 평소에 상의 2개, 바지 1개 이렇게 입고 있는데
그게 더워서 얇은 상의 1개, 바지 벗고
이렇게 잔건데 추워서 깬거..ㅠ.ㅠ

인수인계 못받은 신입은 지옥이다
신입에게 잘못이 없다는건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안그래도 바쁜데 200000배는 죽을거같다
살려ㅛ줘

최대한 술 안 마시려면 매일 유튜브로 알콜중독 관련 영상 봐야겠다

요즘 살쪄서 요거트에 그래놀라 말아먹고잇엇는데... 100g에 400칼로리엿다.......... 충격
작은밥공기양으로줄이려고,,,,,,,,

시리얼 한끼 정량이 30g이라던데 그걸 누구코에 붙임..

특정 편의점 근처 지나가다 간간히 보이는 래브라도 두마리가 너무 귀엽다. 진짜 왕크왕귀임.

시리얼을 먹으면 이가 시리얼

하하하

>>33 아

차 수리하러 왔는데 평일인데도 사람 많다. 예약 해둬서 다행이다.

깊어져가는 봄의 정취를 느껴보자

밥을 막 걸신들린 것처럼 먹고왔다

꿈에서 찌개에 ㅋx을 넣었다가 엄마한테 혼나는 꿈 꿨다

참치들은 캡틴에게 참가 참치들이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저격 아니고 내가 뭐 요구하려는게 아니고 기끔 보면 최대 설정 수정부터 시작해서 자잘하게는 운영방침도 수정해달란 식으로 요구하는 이들도 있잖아??
그래서 일반적으로 상판에서 인정되는 요구선은 어디까지일지가 궁금해졌어!

>>40
이거 캡바캡이 아닐까? 납득이 가는 요구라면 캡틴도 생각해볼듯 일단 난 설정오류가 아니라면 세계관같은 설정수정요구는 좀 그럴거같음 운영방침쪽은 보통 캡틴을 생각해서 요구하는거라 생각해서 좀 생각해볼듯..

탐나는 위키 양식이 있는데 다른 어장꺼라 허락을 맡기 힘들때 어떻게 해야하니

>>42 캐릭터 개인 양식 같은 건 허락 안 맡고 가져오는 경우 많지...?
위키의 메인이 되는 양식 자체를 말하는 거라면 그 어장에 가서 양해 구하고 물어보는 게 괜찮지 않을까 싶어

>>43 캐릭터 개인 항목이라 쎄벼야겠네...
당신의 위키 양식이 너무 아름다워서 참고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잡담 어장에서 외치기)

더...워... The... War..........

여기는 sun sun

아재개그퇴치방역나왔습니다

해를 피하면 해피

회를 피하면 회피

인간한테 적대적인 것들이 섞여있는 병원에 간 꿈을 꿨는데
인간으로 추정되는 가족중 한명이 나한테 여기서 나가는 법을 아냐고 물어보길래
글세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층에서 오긴 했어요
라고 하자마자 잠에서 깼다

찝찝해ㅣㅣㅣㅣ

???층... 알았다...

>>52 ???층...
기억했어...

졸리다 히히

지금 흥하는 어장마다 어그로 출현 중
얘들아 병먹금하자!

흥하는 어장마다라고 하면...

어그로 없는 어장은 흥하지 않는 어장인가
좀 그렇네

예방차원으로 말한 소리겠지
예민하게 굴지마

어그로 없으면 좋지 머
긍정적으로 생각행

말은 조심해야 해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배달의 민족에는 왜 <일회용 수저는 안 주셔도 돼요> 대신에 <일회용 수저 주지마세요>를 썼을까?
놀랐잖어

염증이 생겼다! 앉지 못한다! 불편하다! 아프다!

엉덩이 옹기종기

평생 못보고 살줄 알았던 그림도 오늘보고
인생 참 오래살고 볼일

>>64 즐거운 주말을 보낸 모양이구나
읽는 나도 다 기쁘네~

어장 나만 이상해? 맨 아래 누르면 자꾸 누르지도 않은 다른 어장 맨 아래로 가져ㅠ

>>67 나는야 참치웨건! 그런 너참치에게 도움을 주지!
어장의 제목이 아닌 숫자를 눌러라!!

>>68
헉...!!
고마워요 참치웨건!!

이쫘나 나 고민이 이쒀
아아아주 오래전에 조아했던 캐가 있는데
나 그 캐랑 다시 만나서 짧아도 좋으니까 또 대화하고 썰풀고 놀고 싶어
요즘들어 이 생각으로 고민이 가득 찼어..

가라! 못다말!

>>70 그런 당신을 위한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5151284/recent

>>71
근데 상대가 여기 없음 어떡해?! 못하게써요 하면 어떡해?! 넘 오래전 일이라 그냥 묻어두고 싶어하면 어떡해애애애!!!ㅠㅠㅠㅠㅠㅠㅠㅠ

>>73 그건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아
일단 지르고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포기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

>>73 여기에 없다고 해도 못다말에 남긴 추억은 계속 남아있다구. 너참치와 그참치가 쌓은 추억이 좋은 추억이었다면 언젠가는 닿을거야!
그리고 그 상대방은 적어도 다시 만난 너참치를 반가워해줄 거라 생각해~ 그냥 묻어두고 싶다고 해도, 짧은 안부를 서로 교환하고 서로의 행운을 빌며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거지. 잃을 건 없어.

그런데 만에하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거나 아직 못 잊었거나 하고 있으면? 하지 않고 이불물뜯하는 것보다 지르고 이불킥하는 것이 낫다

>>74 >>73은 아니지만 이 말에 내가 용기를 얻었어. ㄱ ㄱ ㄱ 가즈아❗❗❗❗❗

새벽부터 설거지를 열심히 한 나를 칭찬

개인적으로 여러 어장을 둘러보는 편인데. 가끔 하이드된 레스들이 너무 궁금한 참치.
그냥 오타나 실수나 어그로나 이런 거면 괜찮은데 이정도로 마무리할게요 하고 그 위가 없으면 아너무궁금해 상태가 됨.

하이드 내용 진짜 궁금하다

자기들끼리 결론 본 일인데 뭐 그렇게까지...

왜이렇게 심술났어

얘들아 밥먹어라~

웅 배고파

나 파스타 먹는 중임

점메추해줘

>>102 소바

이 잡담어장 세운 사람 누구지? 분탕 하이드 해줬으면 좋겠다

뚝불?

>>102 초밥!

피자가 먹고싶으니 피자!

냉면에 돈가스!

여러분들의 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육볶음으로 정했습니다
감사링 ⭐️

에

제육볶음도 맛있지 김이랑 싸먹어랑

맛점해@

.

나는 머먹어...

감잦칩

와퍼 리뉴얼된거 맛있음

감자칩?

>>114 참치마요 스팸마요 파스타 육개장 설렁탕 치킨 기타 등등을 먹자.

롸?

>>118 돼지되겠다!

>>119 더 말해줘야 해? 그럼 뼈다귀탕 북어해장국 국밥 밥과반찬이다양하게나오는백반 찜닭 닭갈비 비빔국수 수육.......

상판 이대로 가면

내가 하고싶은 어장이 없는데 세우긴 싫어 응애

왜 안 가면라이더

>>116 와퍼 리뉴얼된뒤로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어때??

>>124 일단 불호도 맛에 별 차이 없음이라 먹어볼 가치는 있는 듯?

>>124 혹시 리뉴얼 전 와퍼 패티가 밍밍하다 느낀적 있음? 그랬으면 차이 느껴질거임 확실히 간 맞춰지고 기본으로도 먹을만해짐
카톡 플친이나 버거킹앱 같은걸루 세트쿠폰 생기면 함 츄라이츄라이

>>125 126
ㅇㅋ내일 점심은 와퍼다

어장주인데 일하는 중이라 저녁에 하이드 가능할듯
쏘리

에이... 사과는 분탕친 사람이 해야 하는 거지
남은 업무 화이팅!

고생이많워,,

신용카드는 마구 쓰더라도 리볼빙은 하지말자.

>>132 맞아 리볼빙하고 돌려막기는 신불로 가는 지름길이지

두통심해

하이드 완료

밴은 할까말까 하다가 이번엔 넘어간다만
다음부턴 특정한 유저를 두고 비난하지 않도록

곧 6월인데 되게 쌀쌀한거 같다

오늘 저녁은~닭갈비~

마싯겠당

야근이 없는 세상이 되게 해주새요

야근하면 돈 많이 주나오

>>141 그랫스면조켓다

그러니까 모든 직장인들은 1주일에 8일은 쉬어야된다.

하루종일 토할거같음

>>145 뭐 잘못먹었어?

>>147 아니 약간 멀미하는 것처럼 그런다
어지러운 느낌

너무 안좋으면 약먹고 편하게 앉아있어보자

>>148 그거 과로한 거 아닌가? 걱정되네
쉴 수 있으면 푹 쉬어보길 바래

아이고 관절 쑤셔라

안그래도 어젯밤에 비가 왔더라
나도 관절 아프다...

>>153 노인같은 비애라니 너무하잖아

잡담 어장이 보이지 않는 것은 상황극판이 흥하는 증거라고 들었어

드디어 6월, 즐거운 여름의 시작

빌런도 사연팔이 감성팔이 할수는 있는데 패는맛이 부족하면 곤란한듯 찌질하든 무섭든 팔딱팔딱 살아있어야지

>>157 맞말인데 너참치가 무섭다

>>158 왜죠?.oO 평범하게 펄떡이는 참치입니다만

>>159 빌런 패는 재미로 사는 히어로하는 참치..메모..

패는맛이 있어야 육질이 쫀득해지긴 하는데 말이지

잔인한 참치들...

정의구현 당하는 빌런의 이야기라.. 그런 건 참 시시하단 말이지. 애당초 히어로라는 이유로 빌런에게 사적제재를 가할 권한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선과 악이라는 것부터가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기준이니까.

보는 시점에 따라서 어느 쪽도 히어로로 볼 수 있고 어느 쪽도 빌런으로 볼 수 있는 자들끼리 서로가 옳다고 믿는 걸 이루기 위해 싸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아름답지 아니한가.

뭐 이조차도 주관적인 의견에 불과하지만 말이야.

구레딕이랑 사랑초가 같은 사이트가 아니였어..?

다른 사이트임
사랑초는 스레더즈임

다르지 ㅇㅇ
구레딕이 훨씬 옛날

아하 난 사랑초 유입이라..

사이트 뉴비라 그런데 여긴 타커뮤 설정 함부로 참고해도 허용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해. 커뮤판에서 관련 주제로 난리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여긴 사실상 공공재라고 봐야지
그리고 워낙 여기가 오래돼갖고... 지금 나온 어장 대부분 다 옛날에 비슷한 장르로 나왔던 게 많아

18챈->구레딕->구레딕 밥판->상황극판->사랑초(스레더즈)->참치 순이야
참치 사이트 자체는 구레딕에서 분리되서 나온거고
참치 관리자인 참치라이더도 구레딕 밥판출신

ㅇㅇ 상판 자체가 역사가 20년이 넘어가서 비슷한 주제도 허용해주는경우가 많아, 역사 뒤져보면 지금 참치어장에 있는 스레들이랑 거의 비슷한 주제로 나온 것들 우수수 쏟아지는 수준이고

아니지
18챈 -> 구레딕 -> 구레딕 밥판 -> 구레딕 상황극판 -> 스레더즈 -> 상판은 참치랑 볼드모트로 나뉨 -> 볼드모트가 상판에 아바다 케다브라 써서 참치만이...

그냥 비슷한 분위기면 상관없는데 고유의 설정을 허락없이 그대로 가지고 왔다거나 조금만 변경한 정도이고 사실상 복붙 느낌이면 참치에서도 문제가 되는게 맞아

볼드모트는 원래 이름을 언급하면 안된다고(소근

근데 고인물 ㄹㅇ많네 18챈때부터 한사람 거의 없는줄;

시기 비슷한 어장이나 스레는 참고하기 전에 허락 맡았음
대표적으로 ㅅㅅㄱ ㅇㅇㅋㅁ 어장만 봐도 내옆신 설정과 앵시어스 로그 시스템 참조했다고 기재해두었던 걸로 기억함

>>176 이건 허락이 아니지 않나...?

참고는 딱히 허락 안맡았던걸로 기억하는디

>>176 이건 선참고 후고지인데 내옆신이랑 앵시어스가 넘어간거지...

허락 안 받고 기재만 했음

대충 예시)인간과 신이 공존해서 살아가는데 신들은 정체를 감추고 있고 자신의 반려를 찾는 일상 스레

이건 됨)인간과 신이 공존해서 살아가는 일상 스레

이건 위험)인간과 신이 공존해서 살아가는데 신들은 정체를 감추고 있고 자신의 가신을 찾는 일상 스레

사실 이것도 같은 시기가 아니면 별 상관없지
같은 시기면 그건 이제 문제가 됨

내옆신은 공공재로 설정 풀었지 않아?

ㄴㅇㅌ같은 초장기 기수제도 기수마다 스레주 바뀌었던걸로 아는데 딱히 허락 안맡고 가져왔지 않나? 모르겠네

내가 본게 많아서 그런가
요즘 나오는 어장 대부분이 새로울 건 거의 없는데... 비슷비슷한 거 많고, 근데 이걸 다 걸고넘어지지 않는 건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건데
뭐 당사자간에 얘기라도 있었어?

>>182 ㅇㅇ 내옆신은 아예 공공재로 쓰라고 설정 풀었음
그래서 내옆신 같이 설정자유로쓰세요 한 어장"만" 예외

내옆신은 내가 설정을 공공재로 풀었고 그 스레 웹박수로도 쓰고 싶은 설정 있으면 쓰라고 했어!
요즘 관전러인 내옆신 캡틴 지나간다!

뭐가 정론이던 간에 시트 내린지 하루도 안 돼서 자기 뛰었던 곳 캡틴 설정 참고한 어장 개장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184 지금 굴러가는 어장 중 그나마 신박한게 무협 이쪽? 그거 말고는 다 어디선가 많이 본 내용들이긴 해

나이트는 1기수랑 6, 7, 7리부트 기수는 같은 사람이었던걸로 기억

뒷담화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줘

>>189 1~7기까지 텀이 몇년인걸로 아는데 ㄹㅇ 고이다못래 화석이겠네 거기 스레주는

>>187 이게 되게 애매한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고한건지를 모르는거 아냐?
나도 이미 그 스레랑 비슷한거 엄청 많이 봤는데

>>187 이건 맞지

>>192 ㅇㅇ 솔직히 나도 그 어장 처음 나왔을때 흔한 학원물A라고 생각했었음

>>191 사랑초랑 참치에서도 봤었는데 아직도 상판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네...

그나마 좀 신박한게 기수에 따라 대립이 된다는거 정도?
근데 그것도 예전에 반상라에서 비슷한거 본적 있고

근데 국적 짬뽕 학원 아카데미물은 흔해;;

>>194 발언은 무례하지 않나? 거기 캡틴이 뭐했다고 너한테 이런 소리 들어야함?

참치에서도 하나 있지 않았나? 장미인가 거기

상황극 소재는 어지간한 것은 다 나왔기 때문에 이제 완벽하게 독립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돼. 지금 당장 참치들이 소재를 짠다고 해도 난 긴 상판 역사 중에 반드시 하나는 이전에 있었다고 장담할 수 있어.

이제는 그냥 나는 이런 맛이 좋으니까 이걸로 세운다라는 느낌에 가깝지.

근데 확실한 것은 당사자들이 별 문제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맞냐 아니냐를 굳이 거론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

ㅇㅇ장미도 학원물 있었지, 그렇게 따지면 무진장 비슷할걸

>>198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아무생각없이 쓰긴 했네 미안해

>>199 넘나드는 바람결 말하는 거라면
거긴 시스템 자체가 다릅니다.

>>203 ㄴㄴ거기 아님

엄청 무례하다 ㅋㅋㅋㅋ 딴사람 어장 머리채 잡지 말고 너희 갈길이나 가
까놓고 보면 너희 시트도 합발제 커뮤 절대 못 뚫을 수준이니까

소재 이야기하니까 예전엔 페이트 기반 스레 많았는데 요즘은 끊긴지 오래라 아쉽다...
페어제 자체가 상판에서 힘들긴 하다만

>>205 예전에 홍보 관련해서 토의한거 보면 알겠지만 여기 애들 대부분은 커뮤 안뛰어서 상관없어

>>199가 말하는 건 로즈 시리즈 2기 Knight of Rose일걸?
스레더즈에서 하다가 스레더즈 터져서 여기서 마저 진행했음.

>>206 맞아... 페그오 나올때쯤이랑 페스나 애니메잉션 나올때 쯤 엄청 나왔었는데
페어제가 많아서ㅠ 혼자 둘 다 굴리는건 뭔가 맛이 없고...

흔하딘 흔한 청춘 학원물 커뮤 합격도 못할 수준의 청서 쓰면서 뭘 자꾸 판단해

페어제가 진짜 쿵짝만 잘맞으면 재밌었는데

페어제로 성공한 케이스를 거의 못봤는데 최근엔 앵시어스 하나만 봤다
페어제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205 나는 머리채 잡은 적 없는데다 저번달에 신합제 맛톤커 다녀왔는데~~~

근데... 기반 스레는 은근 개척할거 많지 않아?
블루아카 기반 없었고
원신 기반 없었고
요즘 게임 또 유행하는거 뭐있지

>>210 그니까 여기는 커뮤 자체를 안뛰는 애들이 대부분이라니까
합격이고 뭐고 신청을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는데 뭔상관이여

그 잘난 청춘 학원물 합발커뮤인지 잡채인지 너참치 혼자서 열심히 뛰어 분위기 재뿌리지 말고

>>207 문해력 수준 참
남의 머리채 잡을 수준 안 되니 멀쩡히 돌아가는 어장에 말 올리지 말고 조용히 할 거 하라는 의미였는데?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해?

>>213 블아 기반도 괜찮은데 남캐 설정이 까다로울 거 같아, 남학생도 있는 세계관이라면 나름 신기할거 같긴 하고
원신은 원작 게임부터 좀 복잡해보여서... 재밌긴 하겠다
흐음... 요즘 유행하는거? 트릭컬?

>>216 아니 그러니까 멀쩡히 돌아가는 어장에 말 올린 적 없다고 아이디 검색해봐라 예전 스레드 이야기만 했구만

애들 머리채잡고 다른 주제로 끌어가려고 하니까 시비터는 너야말로 문해력 떨어지는거 아님?

아니 스레 장르가 흔하다는 건 욕이 아닌데... 웹소에 대고 회귀물 자체는 흔하다고 하는 게 욕임? 커뮤 안 튀어서 타격 없음ㅋㅋㅋ

>>216 아이디 한번 검색해봐22 저 참치는 옛날에 돌아갔던 어장 이야기만 했었어

>>215 멀쩡히 돌아가는 어장 주고 흔한 학원물 발언은 네 입에서 나왔음. 본인이 재 뿌린다는 생각은 절대 못하지? 어디가나 네 글 안 먹어주니까 주제 파악하고 조용히 취미 즐기자.

얘들아 여기 잡담스레니까 싸울만한 건 무시하자
다들 잘하잖아, 어장주가 언제 올진 모르겠지만 여기 보러 와서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217 원신 속성 전투 시스템 그대로 살리려면 캡틴이 머리 많이 써야할 것 같긴 해...

장르 흔하다는게 욕인지는 몰랐네..

>>224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파... 난 역시 캡틴은 무리구나

어린애들이 싸우면 활기가 넘치는구나~ 하지만 이용자층 대부분이 나이먹은 직장인들이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비루해보인다구

>>224 그건 거의 시스템 따로 개발해야하는 수준 아냐?

잡담스레에서 밝히면 안되는건 아는데, 뭔가 상황이 이상해보여서.. 일단 그 어장주인데요.
흔한 주제도 맞고, 그렇게 말한 레스보고 상처받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걱정 ㄴㄴ요.
애초에 흔한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설정 관련해서 문제삼고 싶으면 캡틴이랑 상의해서 분쟁 올려주세요 그냥.
괜히 잡담에서 분탕치지 마시고.

>>230 왜때려

>>229 그 어장주가 너 말한 걸까?

>>230 그만해라
싸우지마. 하이드하겠음.

신청서가 어쩌구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하는데 상판은 실력 관계 없이 그냥 즐기려고 오는 거 아니야?ㅠ 광역저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발언들..

나도5년전10대응애일때는 개잘썼다고!!!
단지 늙고 낡고 지치고 책이 손에 안잡혀서 이렇게되ㅣㄴ것뿌니다

나 카레 먹을건데 다들 뭐먹을거니

>>236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이랑 감튀

>>236 💩

고기

근데 저번에 예전 관캐 보고싶다던 애는 못다한 말에 글 안 올렸니
나 좀 업혀가고 싶은데

>>237 먹다남은 거긴 하지만 맛있겠구나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니

>>238 그건 먹으면 안되는 거잖아

>>240 그냥 카레먹는다길레 올려봤서


여러분들은 이제 숨쉬는걸 의식하게 됩니다

>>241 야 이 나쁜놈아
너는 눈 깜빡이는거 의식해라ㅡㅡ

>>240 당 근 빳 따

>>241 크아악 너 이 사악한

>>242 크아아아아악

그..사신하고 무기하고 나오는 그 만화 이름 뭐였더라
그거 페어제로 나오면 재밌을거같다..

>>241-242 크아악나는이제부터숨쉬는것과눈을깜빡이는걸의식하게되

>>241 ...
아니야!! 이건 카레다!

>>239 자. 가라! 참치몬!

>>245 소울이터!!!!

그러게 의외로 소울이터 기반 스레는 별로 없었구나... 옛날에 딱 한 번밖에 못 봤음

>>245
소울이터?

>>245 이거 블리치 아니면 소울이터인가

>>245 소울이터?

맞ㅇㅏ!! 소울이터!!
예전에 한번 보긴 했는데 그 이후로 본적이 없어..

>>245 소울이터 좋지...

나는 역시 페이트 시리즈 기반으로 하나 나오면 좋겠다.
마스터 없이 서번트만 소환된 성배전쟁이라던가

>>247 예전에 못다말에 올렸는데 답은 없고 그렇다고 갱신하긴 좀 그래서 무한히 상대방이 확인해주길 기다리고 있음...

>>250 똑똑히 봐라!!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255 참치의 영압이....사라졌어?!

>>253 오 서번트만의 성배전쟁 이것도 좋아

>>255 반카이야!!!!!!!!!!!!!!!!

>>253 이거 페그오 2부 기반으로 하면 어느정도 해결인게?
인최마 한 명 NPC로 들고 플레이어들은 다 서번트인거임
그리고 이문대 철거를 하는거지
캬 나 머리 좋다

>>258 반대로 이문대 마스터와 서번트가 주인공인건?

목마른 이들이여! 직접 우물을 파거라! (삽 주기)

>>259 그것도 괜찮지...

예전에 캡틴 했다가 스레 망했어!

>>255 >>256 난 사실 호정 13대 어장도 꽤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260 이미 목말라서 탈수된 상태야(?)

>>263 만들기에 안성맞춤인 설정이긴 하지...매력적이고

>>258 생각해보니 트라움이 딱 서번트만 있는 성배전쟁이었구먼
트라움은 트라움인데 인최마가 안나타난다던가?

>>265 아이디어 계속해서 나오는데
누군가가 페이트 어장 만들 생각 있으면 이 중 하나 업어가라
제발
세워주세요
부탁입니다

또 저격러들로 인해 일댈 하기로 한 이들이 깨졌네
관전스레 누가 새로 만들어서 제대로 관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명확하게 쓸 수 있는 범위도 정했으면 좋겠어
저격러들 항상 여기 관전한 감상 쓰는 곳이라며 핑계대는거 보기 싫어

>>266 룰은 중성배전쟁이라고 좋은 룰이 있기는 한데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운영이 힘들다 히힣히ㅣ

관리해도 저격하는 놈은 나온다
라이트튜나 0.7이 나와서 옆집 양머리 씨가 상판 관리자 되는게...

>>267 이거 나도 어느정도 동의
관전한다는 말로 너무 많은걸 허용해주는거 같다... 조정스레 있는데 그거 안쓰고

조정스레 인코제 도입 이후로 인코달고 증거 가지고 분쟁 안건 올린 사람 한명 뿐인것만 봐도 그냥 관리자 하나 생기는게... 상판이 평화로워지는 가장 빠른 길인것 같음...

아니면 관전스레도 이제부터 인코달고 쓰는 법 정하자
인코 안 달면 좋은 내용이라도 지우는걸로

이 이상은 건의 스레에서 얘기하면 어떨까?

얘들아 토의스레 올리면 반응해줘야해
>>267 이랑 >>270은 꼭 반응해줘 나 외롭지 않도록...

아 다르고 어 다른것처럼 말하고 하는거랑 말하지 않고 하는건 차이가 있는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토의스레 올리는거야?
올린다면 정확하게 주제가 어떻게 돼? 관전스레에서 쓸 수 있는 범위? 그리고 인코를 달고 써야하는지의 여부?

그와별개로 나 오늘 갈비살 궈먹는다 부럽지!!

이런 젠장!! 나도 나도 갈비살!!

관전스레의 새로운 룰 생성?
범위 정하는것도 룰 생성이니까 ㅇㅇ...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으면 올려도 되지 않을까?

>>274 귀엽네

위키 반달은 시샾한테 문의하면 되던가?

ㅖㅏ
아이피 같은것도 다 확인 가능할걸?

과거에 한참 분탕 날뛸때 그걸로 여럿 잡았지.. 훗...(자랑 맞음)

이번엔 좀 똑똑한 어그로라 반달용 아이디를 팠더라...

그래도 잡히지 않나? 예전에 저거보다 더 심한 분탕들 여럿 왔을때도 대조해서 잡았던걸로 아는데

아이디 파면 잡기 힘들걸? 사실 몰루?

위키 관리 해 본적 있어서 아는데 (내가 시샾이란 이야기 아님) 아이디 파면 관리자도 아이피 확인 못해

>>286 (나무라는 거 아님!)
어그로 끄는 애들은 이렇게 말해주면 진짜 지가 똑똑한 줄 알고 자아도취한다...ㅜ 조금이라도 칭찬으로 들릴 말은 해주지 말자

시샾은 아이피밴이라 컷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위키 반달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봤다

얍

https://www.youtube.com/watch?v=vikINVCvqCE&list=RDxsnM6LO0iQk&index=3

...........

>>217 블아 남캐도 있긴해서 문제없슴!

다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나 롸벗이긴 했지만

예시 그대로 넣어야 유튜브 나올걸

지금까지 상황극판에서 이주 건은 사이트 단위로만 있어왔잖아
플랫폼 단위 이주가 생길 수 있을까?

그러니까 참치상황극판 사이트에서 아예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는거임

지금도 캔드민은 옮길거면 옮기라고 하고 있어
단지 참치들이 옮기지 않는거지.

>>298 자캐판 선례가 있기 때문에 일단 가능은 하다.
캔드민도 막지 않아서 자캐판은 이미 단체 이주 했어
연공이 아니라 순전히 플랫폼 변경이면 일댈 어장도 이주 가능할 수 있으니 문의 바람.

관리자 계정 언제 만들어지냐 하

생길 수 있고 해도 되는데 아무도 안하는거임

얘들아
자폭해서 미안하다
7.0 때 올 >>269 언급된 놈이다.
질문할 거 있으면 질문해라

어.......음...어.....
그래..모를수도있지..........

자캐판은 밴드인가로 갔던가?
근데 상황극판은 딱히 갈만한 플랫폼이 있나? 새로 플랫폼을 만드는 건 성공 가능성이 낮으니

아이디가 같은데 자문자답하길래 좀 벙쪘지모야

신청서 내는 폼(시트스레)만 상황극판에 유지하고
밴드로 이주하는 방법은 있음
밴드는 아이디가 드러나는 카커와 달리 익명성 유지 가능

>>305 사실 상판도 밴드로 가면 원활하게 갈 법한 곳이 보이긴 하던데

>>306 나도 왜 아이디 변경이 안되는지 캔쨩에게 따지고 싶었지 뭐야
관리자 아이디가 빨리 생겨야 한다 이짓거리안하게

근데 갑자기 이주 얘기는 왜 나온거임

프록시 문제로 어쩌다 보니 >>300 자체 qna 가 되어버리긴 했는데.....
아무튼 질문 받음
내가 언급한 이주 관련 질문? 도 괜찮다면 받겠음
아 진짜 레전드쪽팔리네진짜

>>308 나도 이 생각 한 적 있음. 이미 이주하면 더 잘굴러갈 어장 확인함

ㅁㄹ

곧 6월의 2주(2번째 주)가 찾아오기 때문일까

하하하

근데 뭐 굳이 말 안해도 알겠지만 지금 굴러가는 어장 대부분은 이주 안하는걸 본인이 직접 선택한거임
왜냐면 예전에 이주이야기 본격적으로 나왔을때 이미 의견조사 싹 한적이 있었으니까

너 차☆단 마렵네 증말

>>310>>312 뭐긴 뭐야
지금 잡담어장 및 관전어장 보니 담배 말려서 하는 소리지
외부인 개입이나 뒷담화 저격성 발언 없애려면 시스템 개혁이 먼저다.

>>313 진짜 사형하고 싶은 개그다

>>314 지금 다시 조사하면 다를걸?
내가 계획한 시스템으로 이주 계획 다시 조사해봐?

뭐 갈사람은 가고 말사람은 말겠지 참치가 이주하면 절대안됨 도장쾅쾅 한 사이트도 아니고

얘들아
딱 한마디만 한다
7.0 하면 진짜 많은 것이 바뀔거다.
나는 당장 각 어장 돌아가는 시스템부터 바꿀

생각 있다
뭔 미친 소리냐? 싶겠지만 진짜 할거라서 말해두는거다

어장이 돌아가는 것은 캡틴의 재량인데 관리자가 어장의 시스템까지 건드는 식으로 바뀌는거야?

>>321 물론 각 어장 돌아가는 개별 시스템을 건들 생각 없음
앞에 말한 이주계획 구체적으로 다 까봐?

개별 시스템 건들 생각은 없는데 돌아가는 시스템을 바꾼다고?

일단 난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를 들어보고 싶네.
어장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것은 곧 캡틴에게는 직격타로 오는 것이니 그것도 포함해서 말이야.

내가 바꾸고 싶은 시스템은
현재 돌아가는 역극 및 진행 시스템임
외부 통한 외부인 개입 완전차단 목적

근데 지금 말하는거 봐선 지금 참치보다 훨씬 더 좋고 깔끔하게, 다들 이주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거 같은데 지금 넌 말만 그렇게 하고 실질적으로 보여주는게 없잖아

그리고 우리가 굳이 꼭 사이트를 둘 중 하나만 택해야 된다는 법도 없고. 여기 거기 둘 다 이용하면서 멀티상판 뛰는 선택지도 충분히 있는데 굳이..?

말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보여주는게 있어야 귀가 솔깃하건 말건 하지..

>>326 내가 아직 7.0 이 안되서 말만 꺼내놀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일댈까지 건들 생각은 없고 멀티 상판 선택지? 당연히 가능

>>327 넌 말투부터 고쳐라
이런저런 계획이 있다고 알려주는 사람한테 뭐 그리 불만이 많아? 그냥 그렇구나ㅡ 바뀌는구나ㅡ 하면 될 거 가지고

뭐야 결국 계획만 장황하게 짜놓은 거였네
완성되면 가져와서 보여주면서 말해 그런건

그러니까 이주를 통해서 외부인이 내부를 함부로 보지 못하게 하고 개입을 완전차단하겠다라는 목적이다 이런 거야?
내가 이해한 것이 맞나?

??? : 계획이 다 있구나

>>330 쿨찐등판

>>330 너는 그럼 참치게시판 와서 캔드민한테 빨리 만들어 달라고 재촉좀 해라
빠르면 7월에 7.0 나온대는데 지금부터 미리 계획 짜놔야지 어쩌겠냐?

>>330 너는 그럼 참치게시판 와서 캔드민한테 빨리 만들어 달라고 재촉좀 해라
빠르면 7월에 7.0 나온대는데 지금부터 미리 계획 짜놔야지 어쩌겠냐?

F/Uh32Ll1E 얜 아까부터 왜 이렇게 말투가 싸가지가없음? 말을 해도 참;

레알 말하는 꼬라지 한대 후려치고 싶누

>>331 정답.
밴드 시스템 일부 도입해서 외부인이 내부 못보게 하는 게 목적

>>336 예전에 분탕 잡은 경험있다고 자랑하시던 분이 본인 말투는 돌아볼줄 모르시는듯

0.7인가 7.0 계획 같은건 캔드민이 트위터에 올려주나

시스템 얘기는 시기상조같은데 7.0이 되면 그때 되어서 공개하거나 의견을 받거나 하는 게 어때

에헤이..또 과열된다
전부 찬물좀 마시고 와봐

오늘 잡담어장 엄청 흥하네

더이상 서로 비난하지 마
상대를 존중하면서 이야기해 줘

>>339 본인이 시트 낸 곳 어그로 끌려서 화났나; 애꿎은 데에 화풀이하는 듯

가장 궁금한 게

1. 캡틴에게 주어졌던 권한도 관리자가 다시 가져갈 계획인지.

2. 구체적으로 어떻게 외부->내부의 개입을 차단할 계획인지.

3. 아예 새로운 사이트를 개척할 계획인지 / 아니라면 밴드 활동을 권장할 것인지.

이 세 가지가 궁금해. 혹시 생각해 둔 방안이 있을까?

그리고 난 저 참치도 이해가는게 예전에 이주이야기 나왔을때 안간다는 어장에도 계속 오라고 오라고 하면서 난리친 애들 있었거든 그래서 저런 반응인거일수도 있어

뭐.. 일괄적으로 모두 강제화하는 것만 아니라면야 딱히 상관없을 듯.
내가 캡틴이라면 여기서 문제없이 놀고 있는데 갑자기 신 시스템을 홍보하면서 무조건 여기 이용하세요! 라는 느낌으로 강요 식처럼 되어버리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그리고 다들 찬물 좀 마시고 와. 너무 과열되었어.

각 상황극판은 개별적으로 각 진행용 밴드에서 돌아가되
신청서(시트) 는 무조건 상황극판에 작성, 시트 작성한 사람만 진행용 밴드에서 참여 가능
엔딩 후 개별적 일대일은 상황극판 "에서만" 하는 게 허용

다인 어장은 이렇게 하면 외부인 개입 원천 차단 가능함

>>311
계획을 좀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데
정리해줄 수 있나

뭐 이주 츄라이는 그렇긴 해
우리 모두 머나먼 길을 거쳐서 안식의 땅에 도달했잖아
실제로 밴드보다 어장의 역사가 더 길긴하지

얘들아
난 7.0 되면 이거 진짜로 각 어장에 적용할 생각이다
어떻게 생각하냐?

>>346
1. 가져가지 않음. 각 어장 내 권한은 >>349 대로 할 경우 캡틴에게 전권 맡겨짐
2. 3 은 >>349 로 답변 대체함

>>347 >>348 ㅇㅇ.. 이 점때문에 좀 예민하게 반응했어 짚어줘서 땡큐. 그리고 기분상했다면 미안해 >>335 참치야

밴드 이야기가 나오는데 밴드가 진짜 밴드를 말하는거야?
그럼 더더욱 다인스레는 그렇지 않나? 거기 일댈 채팅도 되고 맘 먹으면 편파 바로 할 수도 있는 시스템인데..
차라리 일댈을 그리 할 수 있는 식인게 더 나을 것 같아보이는데 내 생각은 그렇다

>>350 일단 그 이전에
7.0 되면 바뀌고 싶은 것부터 정리해봐
내가 제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싶은 건 >>349 다.

네가 예민하든 말든 알 바 아니고 말투 엿같이 싸지르지 마셈

할거 없어서 위키 반달싸움 구경하고 있었는데 잡담스레 말투이야기 나오자마자 반달 뚝 멈춘거 너무 티나네

>>356 맞말이나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356 너도 조심하자

>>355 난 별로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없어서
그냥 너의 세부적인 계획이 궁금했던거고 내 의견을 말하려던건 아냐

>>354 진짜 밴드 맞음.
참여자용 밴드만 허용.
자유게시판 형식으로 단체 채팅 허용, 일댈 채팅은 무조건 불가능
각 참여자용 밴드는 일대일 채팅은 무조건 총괄 끼어있지 않으면 불가능

>>346 질문한 참치인데, 회사에서 밴드 활동을 했었거든. 밴드 자체가 일댈 쪽지 가능인데, 그 부분에서 바로 친목에 걸리지 않아?

>>356 그래 말하기 전에 좀 더 신경쓸게 미안해

>>361 근데 어차피 지금도 캔드민은 그러든말든 이주 허용한 거 아냐? 캔드민이 허용했다면야..

어그로 개입은 확실히 줄어들듯?
정론은 없으니 캡틴과 참가자 재량껏 선택하면 되겠지?

>>361 그 부분에서 친목 방지 위해 >>360 4번을 반드시 적용할거임

불가능이라고 정해도 결국은 양심에 맡겨야하는 건가
일댈채팅을 따로 막는 기능은 없는거지?

밴드는 안해봐서 모르는데 만들때부터 일댈 쪽지 같은거 막을 수 있어?

못막을걸?

근데 '상황극'을 다른 곳에서 하면 이 게시판의 의미가 있긴해?
지금도 웹박수든 위키든 해서 외부 플랫폼은 활용하고 있지만 상황극 자체만큼은 이 게시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안 그러면 게시판이 존재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366 밴드 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어

총괄을 무시하고 일대일을 만드는 경우를 말하는거 아닐까 싶어 >>361참치가 말하는건

무슨일인진 잘 모르겠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으면 상황극 굴리는건 7.0부터는 네이버 밴드에서 해야하고
상황극판은 시트제출등의 보조 목적으로 이용된다 뭐... 그런 뜻인가...?

캔드민은 이미 자캐판 밴드 이주를 허용했다.
그러니 상황극판에 적용 안할 이유가 없다
7.0 되면 부분적 밴드 도입 무조건 할 계획이란 거 미리 공지해 둔다

>>366>367 대부분의 밴커의 경우 참여자용 밴드는 총괄에게 일댈 만들어주세요 하지 않는이상 불가능.
나 외부홍보 밴커 총괄이다 얘들아

밴드 개설할 때 멤버간 일대일 채팅 막을 수 있는 걸로 앎

채팅은 밴드 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긴 함.
그리고 열었는지 안 열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해. 채팅이 막히면 상대 인장을 눌렀을때 대화걸기 자체가 없어.

오 신기하네 ...

>>372 정답
일대일은 상황극판에서 계속 돌아가는 거 허용

근데 그럴거면 어차피 밴드기능은 완성되있으니까 굳이 7.0을 기다릴 필요는 없지 않아? 바로 의견 물어보고 갈 사람은 가면 되잖아

>>373 나 질문
그럼 지금 당장도 밴드 도입 자체는 가능한 거 아니야?
내가 이런 얘기가 생소해서...

이것만 확실하게 물을게.
지금 너참치가 만들겠다는 그 시스템 말인데... 강제화되거나 강요되는 것은 아니지?
밴드 안 만들고 여기서 하겠다는 이들은 내버려두는 거 맞지? 다인이건 일댈이건.

>>373-375 오 처음알았어 신기하네
확실히 그거면 몰래 쪽지친목하는건 막을수 있겠다

>>379 당장 도입? 가능하지
다수의 찬성만 있다면 오늘부터도 바로 도입할 수 있어

>>380 다인어장은 무조건 강제화 강요화 할거다.
일댈은 강제아님
더이상의 저격성 발언 관전자 개입 막기위한 조치임

신기하네. 밴커 생태계를 살짝 엿 본 느낌.

밴드는 너무 위험하지 않아? 작당하고 연공하면 누군가 폭로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는 건데

그럼 만약 안갈거라고 한 어장은 어떻게 되는거야..?

솔직히 난 찬성인데 강제화하면 반대하는 이들 장난 아닐걸.

>>373 그래서 이주하고 자캐판은 망했잖아..

1:1 밴드에서 하면 친목 or 연공 가능성 너무 높아지지 않나...

밴드 시스템이 어떤지 전혀 모르니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상판쪽 시스템(다이스 등)그런거 익히는것도 좀 어려웠는데 밴드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시간 좀 걸릴듯...

뭐야 그냥 상판 굴리는 사람들 전부 강제로 밴드 이용하게 만들겠다는거??

>>382 그러면 밴드로 이주한다고 치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다인 어장이 강제라고 말할 정도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라고 보고... 과정이나 방법은?
일단 밴드 생성 시 1대1을 막을 수 있다는 건 알았어, 근데 아무래도 생소하다 보니까 안전할까 걱정은 좀 되네

나 궁금한거. 익명사이트인 여기서 연공하는게 문제같은데 별개로 밴드 가서 엔딩내고 연공하는것도 문제됨?

강제화는 좀 그렇다..

캔드민이 허용한 부분이니만큼 이주 막지도 못하겠지만.

반대?
하던가
난 미안한데 진짜로 할거다 얘들아

>>388 그런 너희들을 위해 "1:1 어장 플랫폼 변경 금지" 를 계획하고 있음
일대일은 무조건 상황극판에서만 하는걸 허용할거임
>>385 미안하지만 그런 곳은 7.0 되면 강제페쇄 간다

캔드민은 가든 말든 안 막는다인데
>>394는 안 가면 죽는다고 협박하는거잖아;

그럼 적어도 캡틴들에게 참가자들의 의견 정도는 물을 기회는 줬으면 좋겠다.
난 실제로 모카고를 이끌고 있는 모카고 R2 캡틴이야.

솔직히 갑자기 이렇게 강제화하겠다고 하니까 좀 당황스럽네. 아직 엔딩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어...어떻게 폐쇄한다는건지 구체적인 설명을 들어볼수 있을까..?

>>391 신청서(시트)가 어느정도 모이면
총괄이 비공개 밴드(본스레) 를 개설

>>392 총괄이 반드시 "엔딩 후 연공 금지, 일대일 만 허용" 이란 규칙을 달게 할거임

주딱도 갤 이렇게 관리하려고 하면 탄핵당해

...그렇게 해서까지 상황극판을 뛰고 싶진 않은데.
초장기라서 나 뛰는 스레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고도 못하겠고...
중도하차 아니면 밴드 계정파기인가...허허...

>>399 응 미안한데 그 주딱파딱 지금도 하고있어

비공개 밴드라면 외부인들이 상황극 굴러가는걸(관전) 볼수는 없는거야?

>>401 인증 없으면 뭐다?

우리가 뽑지도 않은 관리자가 이런거 마음대로 정하고 밀어붙여도 되는 건가...

>>402 응 못보게 할수있긴 해

오히려 현직 주딱파딱 하고 있어서 이 계획을 짤 수 있었음
각 어장별로 어그로 발생하는 거 막으려면 이 방법 무조건 도입해 보는 게 좋음

다인 스레 관전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고, 어장 분위기 보고 참여 결정할 수도 있는데 어장 내 인원끼리만 소통하게 되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

관리자는 캔드민이 정한건가?

ㅇㅇ 캔드민이

외부인이 상황극 굴러가는걸 꼭 봐야해?

헉 갤러리 파딱이라면 영원히 할매를 지워야하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받는다던데

더 이상 잡담이 아닌 것 같으니 추가 논의는 토의 스레드 같은 곳에서 하는 게 나지 않을까…

그러면 캔드민도 지금 이 이야기를 알고있다는 소린데 음..

>>411 이제 내가 왜 어그로 외부인 적극차단계획 도입하고 싶어하는지 알겠음?
진짜 죽을지경이다

>>407 관전자들의 재미를 없애는 건 미안하게 됐지만
관전자들 훈수 때문에 좋게 돌아간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짠 계획임

난 외부인 개입 막는다는 의견에는 찬성
요즘 관전어장 꼴을 봐
순기능보다 저격용으로 쓰이고 있는 실태잖아
굳이 참여자가 관전자랑 소통을 해야하나

근데 당장 그 방법의 진짜 실효성이 입증된 것도 아니고 확언확신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해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다른 어장 캡틴들에게 권유해도 도입하기 조심스러운 시스템인데
과연 머릿속에서 고안하고 실행도 안 해본 방안이 그렇게 촘촘하고 완벽할진 난 잘 모르겠다

아니아니, 지금 이거 좀 오바같은데?? 외부홍보 대표?? 그거 대표 맡고 있다는건 알겠고, 근데 캔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라고 만든 게시판에 유저 개인이 언제부터 규칙 부여할 권한생김?
구레딕이나 스레더즈, 신레딕 닫히거나 망해갈때 어디 갈까 이주 계획 세우는건 들어봤어도 진지하게 이런 얘기 오가는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운데??
자세한건 토의스레 가서 마저 얘기합시다

애초에 관전하다가 스레 분위기 좋다 나도 껴보고 싶다 하고 시트 내는 사람 입장에선 내부자 아니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다니 좀 그렇네...

>>416 망설일 것도 없이 지금부터 시험적으로 도입해 보는건?
단 한가지 말해 둘것이 있는데
다인어장 캡틴에게 7.0 부턴 권유가 아니라 강제가 될거임
이거 도입하기 위해 7.0 되면 관련된 현재 룰도 손볼거다

>>418 내말이

뭔 소리지 이게? 잡담어장 잘 안보는데 오늘따라 레스 갯수 막 올라가서 와봤더니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하네
왜 강요해?

>>418 222

캔드민은 아니라는데..?

>>423 뭐??

요즘만 봐도 관전어장 때문에 피해 본 사람 한 둘이 아닌데
니넨 왜 이렇게 관전에 집착함?

등판할거야 다들 ㄱㄷ

>>423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나오는 것들은 계획임.

캔드민 반응이 없는데?? 참치 게시판에도 안보이고 ...

강제가 되면 안 되지... 그러면 왜 상황극을 하고 상황극에 있겠니... 자체적으로 플랫폼 이용해서 시스템 정하고 규칙 정해서 홍보하고 뛰면 되지...

캔드민 오픈카톡 있잖아
거기로 문의 넣었겠지

>>430 ㅇㅇ

어그로 같은데 너도 인증해라

헉 캔드민 오픈카톡도 있어?! 소통 창구가 대단해

>>427 나야말로 양머리씨가 뭔 말 하는지 잘 모르겠네.
관리자라고 너무 들뜬 거 아냐? 말투 좀 고치자.

일단 다들 이 관련 이야기는 토의로 가서 하자.

>>434 이보세요
방금 말은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뭔 말투를 고쳐야 하는 지 모르겠는데 여긴 원래 분위기가 말투부터 꼬집는 게 대세인가?

뭔가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듯해서 한 번 정리해줌.

1. 0.7이랑 상황극판의 운명은 딱히 아무런 연관이 없음. 그냥 게시판 기능 업데이트하는 거고 기능상의 차이는 있지만 딱히 운영상 뭔가 달라지는 게 아님. 지금까지 카드포스트부터 lightuna까지 여러 번 업데이트했지만 기능상 달라지는 점은 있어도 내가 운영하는 게 달라지진 않았음.(나이를 먹어서 점잖아진 건 예외...)

2. 밴드 이주 얘기는 뭔지 잘 모르겠으나 가려면 가도 됨. 이건 그냥 가는 사람 안 붙잡는다는 의미고... 애시당초 내가 발목 잡고 못가게 막을 수도 없으니 하는 말임. 딱히 이주를 강요하는 건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가능하다는 거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 이전에도 상황극판은 몇 번인가 왔다갔다 이주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 뭔가 조치를 취하지는 않는다는 말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함.

3. 0.7에서 게시판별 관리자를 뽑을 예정이 있음. 아마 이게 가장 큰 영향을 줄텐데, 일단 개발 진행상 이건 좀 나중에 이뤄질 거고(로그인 기능 붙이는 거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리자를 뽑는 것도 그냥 주제글 삭제나 답글 삭제 같이 지금 내가 하는 정도의 일을 대신 할 사람을 뽑는 정도임. 아마 초기에는 "어느 기준으로 삭제를 해야 되냐"로 문제가 생기긴 할텐데 이건 차근차근 기준을 맞춰가면 되는 거고 정 아니다 싶으면 관리자를 갈아버릴 수도 있는 거라 별로 걱정 안해도 됨. 아마도?

참고로 지금 참치어장 운영자는 나 하나 뿐임.

>>432 캔드민 진짜 등판 했어
어그로 아닌거 인증했지?

저도 카톡으로 통해 문의 올렸고, 마침 캔드민도 오셨네요.

그래서 저 사람은 누구죠?

일단 다들 너무 과열된것 같은데 잠시 진정하고 이야기하자. 서로 말투꼬집고 하는건 지금 상황에서 의미없어보인다.
나머지는 일단 토의스레로 가서 천천히 이야기해보는게 맞을 것 같음

놀라서 속 뒤집어질 뻔했네
그러니까 위에 말한 >>이주 강제 안 따를 시 강제폐쇄<< 이거 안된다는 거지?

>>437 그러니까 다시 말해
관리자는 기존 캔드민처럼 크게 개입 안 하고 신문고 울리면 나와서 하이드 해주는 기존의 역할을 맡는다고 보면 되는 걸까?

관리자가 밴드 이주를 강요할 수는 없단 거지?

>>437 그러면 캔드민, 저 위에서 관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무조건 밴드로 이주! 이주 안하면 강제폐쇄! 같은 일은 없다는 소리죠..?

캔드민 등판했네 이야기 끝이다

뭐 강제 이주가 안된다면 딱히 걱정할건 없겠네

캔드민이 왔으니 캔드민에게 확실하게 물어볼게
관리자는 주제글 삭제와 레스 삭제같은 간단한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게 맞지?
상황극판에 관리자가 생긴다고 해서 상황극판의 자체 룰을 혼자 강제로 뜯어고치거나 할 순 없다는거지?

근데 그러면 저 사람은 대체 누구야?
관리자도 아니고, 강제로 폐쇄할 권한을 들고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뭐야 너..?

양머리가 관리자인 것은 맞아. 이전부터 봐서 알고 있어.
다만 강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난 것 같네.

>>437 말대로면 지금 예비 관리자가 말하는 것처럼 강제 이주는 안 되는 거 아니니?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거 맞아? 예비 관리자가 지금 다인 어장의 경우 시트만 상황극판에 올리고 활동은 무조건 강제로 플랫폼 이주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것에 관한 의견은 어떤 편이니?

캔드민 이야기를 들어보면 밴드 강제 이주는 그냥 혼자만의 주장일 뿐이었구만.

일단 제가 문의한 내용을 올려드릴게요

>>448 아하, 그러니까 관리자가 맞긴 하되, 위에 말했던 다인은 무조건 옮기고 일대일만 남긴다. 안 옮기면 폐쇄다. 같은건 결국 그냥 한번 해 본 소리에 불과했다는 거네

아이 진짜 나 너무 무서웠잖아
이제 안심하고 치킨뜯으러 가야지

캔쨩 왔으니 지금부터 인코 다는데
강제이주 만 아니면 권하는 건 되는건가?

근데 캔드민은 원래부터 각 판의 규칙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의 협의 하에 정하도록 하고 있는 스탠스였으니
관리자가 생긴다고해서 갑자기 관리자 혼자 규칙을 만들고 안따르면 밴은 안되는게 당연한거였구만

>>447 예비관리자. 0.7업뎃 이후 각 판마다 관리자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아마 상판 관리자(진)일걸

문의 내용에 따르면 관리자도 아닙니다 애초에

주제글 삭제 권한을 가져간다 << 이것 때문에 폐쇄 얘기가 나온것 같은데 신고 처리만 대신해줄 정도라면 그냥 갤러리 파딱이랑 다를거 없는것 같네

>>455 뭐?

... 관리자도 아니면 저사람은 대체 누구임?

주제글 삭제나 답글 삭제 같은 요청이 가끔 들어오는데 내가 24시간 혼자 그걸 처리할 수 없으니까 그냥 게시판 별로 자원봉사자 뽑는 개념이라고 보면 돼.

애시당초 상황극 모임의 운영자를 뽑는 게 아니라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관리자를 뽑는 건데 관리자가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하면 그림이 이상하지...

관리자는 맞음
다른 게시판

현직 관리자 아니니까 당연히 아니지
>>455 는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임?
나는 지금 현직 상판 관리자 아님

>>459 애초에 우리랑은 관계 없는 게시판이였잖아

대충 입주자 대표가 혼자 집에 틀어박히는거 막는다고 해도 입주자들이 뭔소리임?하고 저놈 끌어내 하는느낌인가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애초에 상판 관리자라 해도 어그로글 지우기 정도의 권한만 있는거 아니었어?

>>458 답변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하던거 하러 가겠습니다...

>>461 어쩌라고. 저사람은 누구냐길래 알려준 것 뿐임.

다른 사이트(아마 디시)가 아닐까?

>>464 대충 어그로 지우개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

그러니까 저 참치는 현 관리자가 아니라 나중에 관리자가 될 참치인데... 미리 자신의 계획을 말하고 따르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인거지.
그런데 캔드민이 와서 그거 아님 이러는거고!

근데 캔드민까지 등판해서 말한거면 이제 굳이 저 주제에 대해 신경 안써도 될거같은데?

우리는 모든 다인 어장까지 강제로 밴드로 이주 + 거절할시 폐쇄 < 이 사항때문에 이야기하고 토론어장을 꺼내온거지, 캔드민이 직접 와서 그런거 아님 해버리니까 사실상 없는 말이 된거잖아

그럼 무산된거니까 다시 할거 하러 가야지~~

>>466 아니아니 ㅋㅋㅋ시비가 아니라! 어이없어서 한 소리야!
뭐야...애초에 우리랑은 관계 없는 관리자였잖아..;;(어이없음) 이런 느낌으로 봐줘!

양머리가 현 참게 관리자라는 거 아님?

>>458 모두다 새로운 사이트로 이주시킬 생각은 없음
다만 상황극 진행에 있어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싶긴 함
나 게시글 삭제 그런 것만 권한 받는 건 당연히 알아 캔쨩

내정이고 뭐고도 아니고, 다른 게시판 관리자도 아닙니다. 답변들 보시면 이해 되실거에요

아냐
참게도 지금 관리자는 켄쨩 하나 뿐이야

>>473 현재 참치게시판 전체에 운영/관리 권한은 캔드민 말고는 없음>>463 참조

현 시점 관리자나 운영자는 캔드민 하나 뿐.
양머리는 나중에 상판 관리자가 될 가능성이 큰 참치.

이거일거야 아마

그러니까 7월달에 업그레이드 된다한들 시기상조였던 거고, 예비 관리자 혼자 그렇게 해야겠다고 판단 내린 뒤 통보하려고 한 거잖아. 애초에 확실하게 정해진 것도 아니었고, 캔드민도 그렇게는 안 될 거라고 말했는데 예비 관리자야. 뭐 할 말 없니?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지금 네가 말한 강제 이주 때문에 기분 상한 사람도 제법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474 그럼 그렇게 말했음 좋았을걸.
안 따르는 어장은 강제 폐쇄같은 과격한 말을 쓰니까 사람들도 철렁하고 놀랐잖아.

이주 안하면 강제폐쇄라며..
권유를 안따르는 다인 스레는 아예 삭제하려고 했던거 아냐?

그 새로운 방식을 대부분의 사람한테 강제하니까 문제인거지
강제하지 않고 이런 곳도 있어요~ 올 사람은 오세요~ 하는 거면 다들 어? 그럼 한번 고려해 볼까? 정도로 받는거구

>>474 아까는 다인어장 밴드로 안가면 폐쇄라며 ... 그게 강제 이주랑 다를게 없는거 아니야?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참치어장에서 어떠한 특수한 권한을 가진 건 나밖에 없음...
그런 권한이 있으면 관리자 코드를 줬겠지.

몇 명 관리자로 찜해둔 인원은 있다만 어떻게 하라던지 뭘할 수 있다던지 이런 얘기는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애시당초 따로 연락처가 있는 것도 아닌 걸...

얘드라 어장 내 사람들끼리 원하면 타싸에서 연공도 가능하나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저 참치는
관리자도 아니고
예비 관리자도 아니면서 관리자를 사칭한 다음
다들 잘 놀고있는곳에 와서 너희 7.0되면 무조건 다인은 강제 이주야! 안그러면 니네 어장 다 폐쇄!! 를 주장하던

.. 이거 그냥 어그로 아냐?

>>474 게시글 삭제가 별 거 아닌거처럼 말하는데... 남는게 게시글밖에 없는 여기선 굉장히 큰 권한이거든?
그런 권한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고 따르지 않으면 폐쇄 수준까지 언급하니까 우리 입장에선 관리자를 두는 것 자체를 고민할 거 같은데.

애초에 참치는 그 어떤 룰도 강제하지 않아요.

캔드민 이주 당시부터 항상 말해왔던거고. 상판이 룰로 지속되는 이유는.
상판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룰을 정해서 지키고 있을뿐이고, 참치 사이트 내에는 그런 룰 같은거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적어도 선택할 수 있게 해달란 이야기야.
무슨 그림을 그리는지도 알겠고 장점이 뭔지도 알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알겠어.

그런데 결국 어장을 이끄는 것은 우리 캡틴들이니까 적어도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자신이 이렇게 해야겠다고 판단을 했으면 그렇게 할 수는 있게 해주면 되는걸.

애초에 반발은 시스템이 아니라 그걸 무조건 강제화/강요화하고 안 따르면 없애버리겠다고 해서 생긴 것인걸.

>>485
뻘한데 너참치 카톡테마 엄청 귀엽다~

아니......진짜로
올라오는 게시글 모두 다 관리하려면 힘들단 말이야
딱 잡담어장과 일대일 어장만 관리할 수 있게 역극시스템을 엎는 거 어떤가 계획중이었음
나는 계획만 써놓은 것.

>>481>>483 캔쨩이 못하게 하니 나는 이 부분에서 더이상 이견이 없음

>>492 힘들면 관리자로 지명됐을 때 거절하면 돼.

>>394에서의 발언이 너무 과했어. 그냥 그거뿐.

>>485 이미 다른 판에서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외부플랫폼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았지 아무래도

>>491 곧 햄스터 테마도 나와!

>>492 감당이 어려우면 굳이 맡을 필요 없어.

욕하려는 게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 이상했어. '이렇게 하는 게 어때?'가 아니라 '나는 이미 권한이 있고 너희는 따라'라는 느낌으로밖에 안 읽혔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가 하려는 말과 다르게 이해했다면 그건 네가 잘못 말한 게 맞는거임.

애초에 캔드민이 딱! 내정자도 없고 컨택 된 사람도 없다는데 자기가 관리자가 될거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더 들을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493 거절할 생각 없음
나 0.7 되면 무조건 할거야

>>497 >>498 말에 동의함

>>492 마갤 완장벨처럼 신고스레같은거 만들고 자발 신고로 굴리면 괜찮지 않을까?

관리자는 하고싶어~ 근데 힘든건 싫어~
뭐 어쩌라는거임?

단체스레는 밴드로 이주하고 1:1은 상판에서!
내 말 안 따르면 강제폐쇄!

이렇게 이해됐거든 지금

사실 스레드마다 밴/하이드 기능이 있는 점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줄어들긴 해
그래서 그래도 관리자인데 같은 느낌에서

>>499 캔드민이 너참치 뽑는다고 확정지은것도 아닌데.. 지금 위에서 안따르면 폐쇄라고 말한것부터가 네가 관리자로 뽑힐 확률을 제로에 가깝게 만드는거 아닐까..?

오늘 일을 보면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501 말처럼 그냥 신고스레 하나 만들고 거기에 있는 거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야?

>>499 나는 예비완장 친구의 태도가 잘 이해가 안 간다.
관리자는 하고 싶은데 그에 따르는 수고는 싫으니 내가 고안한 시스템을 따르지 않으면 강제폐쇄다, 라고 말하고 오해를 잔뜩 부른 후 말투는 고치기 싫은 양머리씨가 앞으로 어떻게 관리자 일을 할지 좀 걱정스럽네.

>>492 관리가 힘들 것 같다면 관리직을 거절하면 된다고 생각해...
관리가 어렵다고 너만의 룰을 강제하려 드는 건 이용자들 입장에선 당혹스럽지. 심지어 지금 그 무엇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말이야...

여기 사람들 중에 놀란 사람들 꽤 되는 것 같은데 사과 정도는 해 줬으면 한다... 애초에 이 이주 관련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낸 것도 너참치였고, 나로서는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꺼냈는지 잘 모르겠네...

이정도면 관리자 자체를 우리가 거부할 수도 있다니까.

갤챈 주딱파딱 해봤으면 지금 이 반응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스노우볼 굴러갈지 잘 알거라고 생각해 ...

맞아.. 사과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어.. 조용한 곳에 기름 뿌리고 불 질러놓고 놀라서 튀어나온 사람들한테 사과도 안하고 아무튼 난 관리자 할거고 수고가 따르는건 싫고 권리만 누릴거임을 주장하는데.. 너 어그로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 그냥..

>>508 동의함. 내 맘에 안 들면 활동하기 힘들 거임. 하는 느낌으로도 읽혔음.

쭉 봤는데 걍 완장차서 사감섞인 운영 하고싶다~~~~ 아님? 뭐?임?

>>511 지금 저 친구가 하는 건 완장질이고..
완장질이 어떻게 돌아오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있지..

쫌..... 먼가 많이 당황스럽다??

캔드민이 언급한 관리자 뽑는 취지랑 너무 안맞는 스탠스 아니냐..
'문제되는 주제글이나 답글 삭제', 그러니까 게시판을 클린하게 유지해줄 유저를 찾는 느낌인데

와 상판 동접자가 28명이야!!

>>517 그거 동접자 아니야(소근)

>>516 캔드민이 언급한걸 보면 그냥 갤러리에서 신고 처리해주는 파딱이랑 비슷한 권한 정도만 받는거임.

관리자고 뭐고는 모르겠고 화력요정은 확실히 해줬네

그리고 양머리 씨. >>394에 말한 거랑 지금 말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 안 들어? 너는 분명히 반대? 하려면 하던가 라는 식으로 나왔고, 거기에 이주 안 한다고 하면? 하는 레스에 뭐라고 답했니. 강제 폐쇄한다고 했잖아. 강제랑 폐쇄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거 아니지?

잡답어장 시끌시끌해지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양머리 씨
상황극판에서 어떤 어장 참여하는지 알고 있어
이대로 달아날 생각 말고 사과하는게 어때?
이대로 사과 없이 사라지면 난 분쟁어장 갱신할 생각도 있는데

주딱파딱이 뭔지는 모르겠고 뭘 바꾸고 싶다면 적어도 실제 상황극을 이끄는 캡틴과는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
밴드건 여기건 결국 작품을 이끄는건 캡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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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참치가 먼저 말한 이주 주제인데
나는... 잘 모르겠어... 애초에 네가 말하기 전에는 이 떡밥 잡담스레에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주제 던져놓고 갑자기 '새 버전 나오면 내가 관리자 권한으로 밴드이주를 시킬 것이며 안 따르는 단체 어장은 닫아버릴 것이다' 라는 말을 꺼냈잖아.

응...
먼저 이 얘기 시작한 이유는 이제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그래도 사과는 해줬으면 한다... 진짜 많이 놀랐거든...

캔드민 사전 대화 없이 일이 이렇게 되게 언행해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급발진 없이 막나가지 않는 양머리가 되겠습니다.
이상

>>507 그거 이미 스레디키 게시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거 바로 처리가 늦어

나도 첨에 단편적인 얘기만 보고 진짜 먼일났나 싶었네...

설마 이렇게 들쑤셔놓고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달아날 생각은 아니지..?

솔직히 이런 식으로 시끌해지는 걸 바라진 않았는데.. 솔까 난 양머리 씨 레스들에 기분이 상했거든. 웬만해서 좋게, 그러려니 넘어가는 타입인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안 보여서 더 그런가 봐.

연공에 관심 있는 친구가 있어 보이는데, 상판 내부 규칙으로 밴드 자체를 금지하는 건 어때? 외부에서 연공한 이들이 뭉쳐 돌아오게 되면 더 이상 익명이 아니게 되는 거잖아

지금 상판의 참치들이 옛날 스레딕 밥판 상판의 급식친구들도 아니고 30대 전후의 사회인들이 대부분일텐데
그 시절의 애들 다루듯이 하다간 영 좋지 않단 말이지.

그건 이제 토의 스레 가서 이야기하자
규칙 정하는 건 잡담스레에서 할 일이 아니니까

>>530 비꼰 거 아니었어?
상황극과 관련있는 밴드 자체 금지지? 회사 밴드나 취미 밴드 하는 사람은 어찌하리오.

>>523>>528 사과? 안할 생각 없습니다
분위기 흐려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이거 토의스레로 바로 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여기서 연공은 지금도 금지야.
단지 밖에서 하는 행동 등은 외부홍보가 결정되면서 서로 간섭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지.

어차피 캔드민도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뽑는거라 했으니 책임만 잔뜩 생기는거나 다를바 없어. 그래도 관리자 한다니까 응원 해줄께. 요즘 어그로도 심하고 그러니까.

참치들아~ 사과도 받았으니깐, 이 주제는 이제 잡담에서의 언급을 중지하지 않으면 될까 싶어요~ 많이 놀랐겠지만.. 결론도 났고 사과도 받았으니깐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

더 얘기할거면 토의에서 하는게 좋겠어

>>534 정말 분위기 흐려서 미안하다가 토의 어장 갔어야 했다가 끝?
관리자 직책을 가지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게시글 삭제 기능으로 다인 어장 이주를 협박한건?

머리아프네. 하여간 결국 현상유지인거지?

갈 사람 나가게 두고 있을 사람은 있고

왜 자꾸 내부 규칙을 만들어? 안 그래도 유입 없는 곳에

맞아맞아 이제 다시 바다로 흩어지자~~ 이렇게 몰려있으면 참치잡이 배가 온다고!!

일단 이 이상은 토의스레에서 정할 일이니까 다들 해산하쇼 해산

난 이제 새 어장 연금하러 다시 가야징.
상판에 없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주마

솔직히 말하면 해결된 게 아닌거 같다...
관리자 자체가 생길 예정이고 그게 저쪽 그대로면...

>>544 WA!!! 이세계크툴루미연시!!!!

>>545 캔드민한테 직통으로 찔러서 갈아치우면 된다

>>541 규칙상 판내 주제글은 독립되어 있어서 내부 룰 강제하지도 못해

외부에서 뭉쳐서 들어오는건 이미 최근 어장에서 한번 봐서
너무 대놓고 티내고 웹박수도 안받는거같길래 굳이 지적은 안했지만

>>537
* 중지하지 않으면 -> 중지하면

아이고.. 나도 놀라서 글이 내 뜻대로 안 써지네.. 다들 더 얘기할 것이 있으면 토의스레에서 얘기했으면 좋겠어~!

>>547 그렇게 말하니까 좀 낫긴하네
괜찮겠지 우리?

재밌었다~

>>545
올해에 생길지도 미정이라 뭐 생기고나서 생각해도…
0.7 이야기가 1년 전부터 나왔지만 아직 0.6.3인걸

>>539 이보세요
이게 협박으로 보였다면 미안한데 내 말투에서 이 이상의 사과를 바란다면
그 건에 대해선 캔드민이 금지라 했으니 이야기 끝난 거야
게시글 삭제 건에 대해 과도하게 언급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549 이건 또 무슨 소리야?

>>549 끝나가는 마당에 저격하지 말고 직접 가서 말해

와 ㅋㅋ 왤케 권위주의에 찌들어있음? 너 뭐 되냐?

>>549 그런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인원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허용하기로 했지.
여기서 대놓고 편파하고 자기들끼리 뭉치는 것만 아니라면 걍 그러는구나 하고 넘기는 것이 낫다.
우리들이야 각각 놀지. 외부에서는 단체로 서로 이야기하고 오는 것이 일반화되어있어.
이걸 막으려면 외부인원을 아예 받지 않고 우리들끼리만 노는 수밖에 없지 뭐...

조정가자~

>>554 내가 >>539는 아닌데... 보통 대뜸 '이보세요'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예의 없는 말투야... 정말 모르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ㅇㅇ 편파 조심하고 티만 안내면 신경 꺼도 될 것 같음

그래서.. 오늘 다들 저녁은 뭐 먹었니? :)

치킨먹고잇지롱

>>555 아까부터 얘만 보면 거슬리네

>>562 갑부의 상징, 허콤레콤+디저트로 엑셀런트 황금색...
감히 참치중 제일 부자라 자부한다

와 우리 30명이나 접속중이다!
근데 앵커판은 150명이네.

>>564 저격성 발언 하지 말자
진짜 저격을 할 거면 조정 스레로

>>565 와 디저트까지 완벽하네

그... 그냥 굽네치킨이야,,

나한테말한줄아랏네(머슥

>>566 거긴 200도 가는 곳이니

앵커판은 새벽에도 사람 많더라 부러워

앵커판 화력이 장난 아니긴하지

>>566 충격적인 비밀을 하나 알려주지.. 왼쪽 상단에 있는 숫자는... 사실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일정 시간 이내에 올라온 레스 숫자다!

>>566 기본 인구가 다섯배정도 차이나고 그쪽은 실시간 참여형+잡담스레 별도 운영으로 화력가속화가 되다보니

>>574 뭐? 그게 진짜야? 난 여태 사람 수인 줄 알고 새벽에도 있는 사람이 있군. 아 나인가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구?!

그리고 내 저녁은 삼겹살과 목살이었다.

>>574
좀 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주자면 IP 기준으로 중복을 제거하니까 일정 시간 내에 글을 쓴 IP 숫자고 눈팅까지 포함시키면 실제 이용자는 저것보다 더 많다는 뜻이 된다.

뭐야 저 숫자가 접속자 숫자가 아니었다고?
엄청난걸 알아버렸다

>>577 오 그래도 얼추 가늠할 만한 기준은 된단거네?

다들 맛난 것들 먹고 있고만..ㅎㅎ 이렇게 토요일에 보충해주고 일요일에는 월요일을 대비하자고(어?

난 저녁 안먹고 빽다방에서 수박음료 딸기음료 그리고 아아로 마무리 했는데...

>>579 대충 피크타임에 눈팅만 치면 +10~20명은 하면 될걸
애초에 AA작품이 연재되는게 국내에선 여기가 사실상 수도라서 그쪽 관련 취미 있는 사람들은 저쪽에 좀 많이 몰려있어

>>580 그래도 다음주 목요일에 쉬니까.. 난 행복해(?)

>>579
그렇지. 이게 접속자 기준으로 카운터를 붙이면 분명이 숫자가 2 이상인데 아무도 나랑 대화 안해줘... 저거 못 믿겠어... 하는 경우가 생겨서 글 쓴 사람 기준으로 카운터를 붙인 거야.

>>581 소신발언)식사아님?

뭔가 또 시끌시끌하네..

어우 정주행 하는 데에만 한 세월이네. 이게 그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인가?

불타는 피자짤...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한 유령이 참치어장을 떠돌아다니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잡담판의 불이 꺼졌어요.
마피아는 활동을 개시해주세요.

의사는 살릴 사람을 골라주세요

>>597 참치에게 총을 쏠게요

저는 저를 살리겠습니다!!!!

(침착하게 깨어난 마피아, >>592를 쏘고 잠적하다. 퓩)

얘들아 내가 대신 맞아줄게. 나의 희생을 잊지 마!

ㅏㄴ돼!!!!

안돼!!!!!!!!!!!!!

하지만 그 순간 >>597은 날렵한 움직임으로 회피! 고대의 암살술 챠도의 자세를 급박하게 잡고 날려드는 총탄을 튕겨낸다!
도탄된 탄환은 갈곳을 잃고 방황하다 >>594에게 꽂혀 >>594는 폭발사산! 나무삼!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크윽......
분하다..........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뭐야 왜 두개올라가 머쓱하게

604를 샌드위치로 만들겠다는 작전!
잘 봤습니다.

나는 샌드위치다

얼마나 큰 소란이면 이거봐 >>604가 짜부가 되버렸어

tmi
옛날 참치는 특정 시간마다 잠깐 렉이 걸리면서 채팅이 두개 올라가는 버그가 있었다

>>603 >>605 너... >>594의 죽음에 이 정도로 슬퍼해주다니!!!! 진짜 의리구나!!!!!!!!!

>>610 이쯤이면 옛날이 아니지 않아? 지금도 그러잖아(;)

>>600 엣? 뭐야 나 살인 아니 살참 하기 싫어요. 내가 대신 죽게 해 줘!

>>612 눈치빠른 참치는 싫어해 :)

>>613 가련하게도 닌자 소울에 빙의당한것 조차 알지 못하는 닌자인가.

>>614 나는 좋아해. 참치야 나랑 사궈. (?)

>>616 난...사실 참치가 아니라 상어인데도...?

조금 이르지만 혐짤투척

으아아아아악
상어가 나타났다 다들 피해!!!!!

>>617 너의 일용할 양식이 된다면 양식이 된 미래의 나도 기뻐할 거야

아직 토요일이기 때문에 월요병은 면역이다.

주말 출근이라서 월요병 면역임

뭣

>>622
그냥 너 참치가 이겼다

>>622 님아...

>>622 미안하다...

자꾸 이 시간쯤 되면 속이 안좋으면서 어깨가 엄청 아프네
속 안 좋을 때 등이 아픈 건 이해하는데 어께 아픈 건 왜일까? 근육이 긴장해서...?

상어가 나타났다고? 어째선지 누군가가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라고 말하는 게 들린 것 같은 기분이야.

>>622 백신이 너무 강하네요

>>622 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주말에 일을... 힘내라!

이거 놔 날 동정하지 말란 말이야

>>631 (매우 불쌍한 눈으로 바라봄)

>>631 히히 못 가! 주말에 근무를 한다는데 어떻게 따뜻한 시선을 안 보낼 수가 있겠니.

>>632-633 여러분은 따뜻한 분이군요. 별것 아니지만 너희들도 주말출근에 이어 공휴일 특근까지 하게되는 축복을 내려드리겠습니다!(찡긋)

그나저나 지금 접속자수 아니 답글수라고 하는 게 맞겠지.
아무튼 32명이나 되는 걸 보면 난민들이 많아서 그렇지 상황극판에 인구가 정말 많았구나?

>>635 1위랑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서 그렇지 일단은 이 사이트 인구수 2위니까...

>>634 크아아아악! 아니야! 그런 거 필요 없어! 정중하게 사양할 테니까 환불해 줘!

>>634 차라리죽여

>>636 1위 2위 따지기엔 그 둘을 제외하고는 거의 시체 수준 아닌ㄱ

아무튼 앵커판 역극만 봐도 사람 많으니까 뭐 상황극판이라고 적진 않기야 하겠다만.

>>637-638 "알겠다"

캔드민 오픈카톡 뭐라 검색해야 나와?

>>639 그러고보니 어느 순간부터 역극 많아졌단 말이지 그쪽도. 재작년쯤이었나부터.
아무래도 AA를 쓰는 어장 자체가 적고 하다보니 여러모로 분위기가 달라서 유입은 요원한 것 같지만...

>>641 http://pf.kakao.com/_yLQWG

>>643 꼬마워!

근데 AA는 진짜 참치판 앵커쪽이 크긴 한가 보더라
나무위키에 따로 항목도 있더라구

문득 생각 들었는데
그림 그려주는 AI한테 이미지 던져주고 AA로 변환해줘~ 라고 하면
원하는 출력물이 나올것인가 그것이 궁금해졌다.

아무래도 구레딕에서 앵커판 하던 사람들이 터질때 바로 이쪽으로 넘어와서 개척했다보니 사실상 중심지지.
다른 사이트는 좀 폐쇄적이거나 한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기도 하고.

>>646 대충 선만 따주는 건 이미 프로그램있던걸로 기억함

>>646 아스키아트 학습 시키면 무조건 가능하지. 아스키아트 변환 사이트는 이미 있던데

.. 참치 옆에 광고뜨는거중에 가끔 40세 이상은 이 게임 뭐시기 뜨는데 그거좀 안떴으면 좋겠다
눈썹 없는 여캐 뜨는거 은근 불쾌한 골짜기라 새로고침 연타하게되네;

>>642 AA를 쓰고 안 쓰고라기보다는 거기는 일단 캡틴이 대사 몇 개를 픽업해서 진행하는 그런 느낌이 있잖아?

그런 차이점들이 역극 쪽에서 여기로 유입이 되지 않는 원인인 거지. 같은 이름의 아이스크림이지만,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

앵커판은 스레딕 이주 초창기에 말그대로 대규모 이주를 해버렸고 그대로 자리를 잡아버렸으니까.
다른 게시판들은 흩어질만한 일들이 좀 많았지. 상황극판도 두 세 번 정도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까.

바보판의 그 많던 바보들은 이제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르게 됐어.

오

바보판 애들 빕빕 비버비버 빕빕 하는거 귀여웠는데~

>>654
원양어선 밈은...! 죽은 거지?!!!

>>655 너 차★단도 이제 사장된 밈이 되어버렸는걸

>>651 요인중 하나기는 하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앵커판의 역극유저들은 앵커판의 앵커스레에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라 좀 있는것 같기는 하더라구. 근데 확실히 그쪽은 좀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몇몇 대사만 짚는게 다르긴 하더라. 약간 앵커스레와 상황극의 융합에 가까운데 즉발적으로 앵커가 주워지는 느낌인가

>>652 그 시절의 저는... 미.쳤.었.죠.

다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역시 여기서 내가 가장 순수한 뉴비였어. 할배들은 지게에 타세요!

할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 게 미덕이라고 배웠는데 참 힘들고 답답하다.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싶어.

>>658

>>658 ㅇ[ㅔ애이ㅣ이이이잉ㅇ 쯧쯔쯨 요오오오즘애들은 말이여!!??

아무래도 아끼는 것도 참는 것에 가깝다보니까... 속터지는 일 있을 땐 진짜 울고 싶지

갑자기 고대 역사 스레드

진짜 고대역사로 넘어가면 일단 지금은 사이트 개편으로 사라진 스레들이 좀 되는데...

나도 5년이 넘어가는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
당신들 대체 상판을 몇년이나 한거야

사람 많을때 무임승차해서 질문좀 하나 할게.
캐릭터를 이미지로 만들어야 되는데 추천하는 사이트좀 알려줘... 굽신굽신

>>666 Bing ai

여기가 화석들이 넘치는 잡담스레가 많습니까?
화석을 좀 발굴하러 왔습니다!

>>666 많이 쓰는건 picrew.me, neka.cc

>>666 무료는 빙말고 퀄리티있는 선택지가 없다시피하지?

>>665 무려 C8챈의 탄생과 스레딕의 몰락, 대규모 참치어장 이주와 많은 참치들의 스레더즈행. 그리고 또다시 배신당하고 사랑초 그리고 또 또 배신당하고 옆동네 그리고 재재이주... 현 참치상판의 많은 사람은 약간 이런 느낌이었지

>>670 당신들 대체 몇살 읍읍

>>667 >>669
감사감사

>>668 난장판의 오랜 전통을 들으러 온 거냐 난장?

사랑초는 또 처음 듣네.

가끔 잡담어장 보다보면 그래서 내가 잘못한거야?의 투랑 그래서 내가 잘못한거냐?의 투가 보이는데 둘의 말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싸우고 싶지 않다면서 후자의 말투로 말하면 그 의도가 어떻든 좋게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니까..

나 때는 캐릭터 이미지를 드림셀피로 만들었었는데. 여기 나보다 오래 한 사람들 있는 거 보니 다 아저씨줌마들인가 바.

>>671

>>673 왁 난장판 진짜 간만에 듣는다!!! 거기 애들도 귀여웠어~
>>676 그..라뗴는...드림셀피도 없었워....

자 이제 10년 넘게 스레드 게시판을 한 참치들이 썰풀이가 시작된다고 해

>>676 드림셀피 추억이네 ㅋㅋㅋ

>>676 와 개추억

드림셀피 진짜 오랜만에 듣네 나 이거 예전에 시뮬레이터 있을때 만든 자캐 외모 구상 아직도 안쓴거 몇개 가지고 있어

아니 C8챈은 또 뭐야. 구레딕 스레더즈 신레딕(사랑초)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또 내가 모르는 게 나왔어! 여기 할배들 요양원 아니에요! (폭언)

홀홀,,,,,,,,,,,예전엔,,,, 스레딕 다큐멘터리라는 것도 있었지,,,,,,

홀홀홀!
자네들 한때 참치어장은 사람들이 다른데로 이주해서 상판에 일댈스레 하나 정도만 남은 적이 있다는 것도 아는가?
정말 여러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지

상황극판의 기원이 바보판의 한줄역극 스레였다는거 말 했었던가?

대충 말하자면 구 스레딕에 상판이 생겼을때의 잼민이 친구들께서 지금은 결혼이니 회사뒷담이나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683 옛날 경인대첩때 스레딕 터지고 한일교류판 생겨서 잠깐이지만 2ch이랑 스레딕이랑 교류도 있었음

드림셀피..엄청 오랜만에 듣네.
그런데 난 지금도 픽크루보다는 드림셀피가 캐릭터 만들기는 더 편했기 때문에 없어진거 뭔가 아쉬워.

아 사랑초는 스레더즈지. 쓰면서 이상한 거 못 느꼈네. 나도 헷갈리는데 도대체 어떻게 다들 그렇게 잘 기억하고 있는 거야!

놀랍게도 이 수많은 이주 과정에서 참치어장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주변 게시판들이 알아서 터져나갔다...

드림셀피가 참 드림셀피만의 갬성이 있는데 사라진 거 너무 아쉽긴 해. 이게 다 어도비 때문이다.

옆동네도 어느순간 화력 다 죽어서 망해가는 것 같고

살아남은 참치어장의 승리네

그때나 지금이나 캔드민은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고였으니까.
아 이건 좀 많이 알것 같은데 옛날에 참치어장에 미니게임이랑 채팅도 있었음

그러고 보니 참치어장은 아카이브로 봤을 때 한 2013년인가? 그때도 있었던데 상황극판도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거 같고

아 그건 들어본 적 있어. 채팅은 있었는데 그 뭐냐 친목 문제로 없어졌댔나? 그랬던 거 같은데. 뭐 채팅에서 문화 같은 것도 있었다 하던데

응응 캔드민이 참치라이더였을떄가 그때쯤이였거든
다른 사이트 개설한다고 하는거 봤을때 응원했었는데.. 추억이네

>>686 밥판에서 유래가 됐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게 그런 거였구나.

캔드민은 좀 그런 느낌이지
???: 뭐뭐 해도 되나요..?
캔드민: ㅇㅅaㅇ 규칙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하세요

난 내가 아직도 상판 하고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듀라라라 봤으면 거기에 있는 다라즈 채팅이랑 비슷한거야. 룰은 친목 금지는 당연한거고 어장의 일을 채팅에서 얘기할 수는 있지만 채팅에서의 일을 어장에서 발설 금지였던 것 같아.

이 상황에 이런 레스 되게 뜬금포란 거 아는데... 나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상황극판은 연공 금지란거 아는데 연공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 넘칠 때가 있거든? 근데 한펀으론 연공해도 상판에서만큼 썰많이풀고 일상하고 그럴까?해서 마음을 접거든? 근데 그러다 주기적 쿨타임 돌면 연공!!! 이러고 또 잠시 후에 연공... 이러는데 혹시 나만 이래? 다른 참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해?

>>683 구레딕의 근본 같은 사이트. 아마 www.c8h.com 뭐 이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c8ch야

애초에 캔드민이 개입한 경우가 있었나? 뭐 앵커판에서 정치였나? 그때 개입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텐데.

근데 궁금해진건데 다른 사이트가 망해서 참치에 온 것은 알겠는데 참치에선 왜 다른 사이트로 이주했었어?

이거 전부터 궁금했음

>>706 스읍...
망해서 이주함 -> 구레딕이랑 비슷한 사이트가 여기 상판도 있어요~ 함 -> 우루루 거기로 몰려감

>>702 일댈을 요청한 후에 일댈을 만들어서 풀면 그 모든 것이 해결된다!!

>>701 내 기억으로는 그거 못해서 터졌던걸로 기억. 좀 아쉽기는 해. 지금은 각 게시판이 독립국가느낌인데 채팅에서는 그런거 없었으니까.

>>702 이런발언은 좀 조심스럽긴한데 개인적으로 연공을 하건말건 상관없는데 그게 참치어장내에 영향을 주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그거 못해서 터져나간 스레가 몇있던걸 생각하면 안하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지만

>>706 난 끝까지 참치에 남아있었는데 점점 어장들이 뉴레딕으로 넘어갔었지. 그래서 결국엔 나도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707 캔드민이 진짜 천사였구나..

그때 남아있겠다는 어장 몇몇 있었는데 거기에 대고 님도 와요 왜 안와요? 저기 예전이랑 똑같은데? 사람 다 빠진 집에 왜 남아있어요? 이해를 못하겠네 거리는 사람들하고
막 시트어장 올린 캡틴한테 여기 어차피 사람 다 빠지고 인기없을텐데 님 저기 가서 어장 세워요 거리던 예의없는 사람들이 있었어..

>>706 이건 개인적 생각이니까 걸러들어줘
사실 참치 상판이 완전이주 대상이었다기보단 계속 구레딕 후계 사이트? 사랑초같은 게 나와서 대피소처럼 쓰인 게 크지
사랑초 터지고 다시 모였는데 뉴레딕 등장하면서 스레딕을 좀 더 원하던 사람들이 이동했던 거고, 뉴레딕 상판이 사라지면서 다시 돌아올 사람 돌아왔다,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으헤헤헤 빙AI 최고다
내가 원하는 그림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어

연공 하고싶단 생각을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
안 그래도 사람 많은 인생이 더 복잡해지는 건 사양이야

맞아, 그때 끝까지 남아있었던 입장으로서 진짜 어이 터졌는데...

>>706 간단히 말하면 사이트 구조때문일걸. 그때는 참치어장의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는 사람이 제법 있었는데 그 사이트는 그전 운영 관계자가 비슷한 구조로 만들겠다 했으니까. 근데 그게 구라빵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아차려버린거지.
일단 나도 참치어장에 계속 붙어있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새스레는 거의 안올라오던 상황이라 발은 걸치고 있었어

>>706 난 사람 북적거리는 게 좋아서 따라갔음 참치야 미안했어

>>706 나는 반대했는데 다들 가길래 울며 갔다가...

운영진이 꽤 적극적이었고 지원하는 기능도 많아서 많이들 솔깃했던걸로 기억해.

백제부흥운동같은 느낌이지

>>708
지금은 난민이라 그럴수없긴 한데.. 그렇게 하면 이 마음이 정리될까? 난 그 뭐라고 하나... 마리모처럼 근처에 두고 별 거 안해도 잘 자라는걸 보면서 흐뭇해하는것도 겪고 싶은거 같아서 더 그런것 같아.

>>709
그래...? 예전에 스레더즈에서 연공한 일댈을 봤는데 곧바로 차단당하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마음은 마음만 갖게 되는거 같아. 뭔가 규칙 세워진걸 ㅈ까셈 나는 내갈길을 갈거셈 하려는건 아니긴 한데 음...모르겠다 내 맘은 뭘까?

아 씨 생각났다 >>712 이거 농담아니고 진짜 많았음. 분탕충이라고 해야하나 웹박수있으면 웹박수로 왜 이주안함? 박고 없으면 스레에다 분탕치고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좀 찐따같았어...

>>702 나도. .... 그냥 꾹 견뎌 얼은이니까

>>716 물론 근데 그래도 난 이해는 해. 왜냐면 사람이라는 게 사람이 적은 곳보다는 많은 곳을 선호할 수밖에 없잖아?

그러다 보니 그때 참치들이 다 뉴레딕으로 넘어갔던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있어도 본스레와 웹박 두 군데에 다 넣는 경우도 있었지 그리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시비걸고 쌍욕시전하기도 있었고. 기억나니까 토할 거 같이 속 안 좋아졌어🤢

>>721 남아있겠다는 어장 참가자였었는데 진짜 계속 어장에서 분탕치고 웹박수로 분탕치고 위키 건들고 하..

그당시는 연공에 대해 엄청 강경한 분위기여서 연공 터지면 스레가 터져버리는 공포정치에다 위키에 캐릭터 박제되고 조리돌림 당하는 일이 꽤 있었지
지금은 커뮤 문화가 생겨나고 그렇게까지 과하게 반응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들 낡고 지친 거겠지

사칭하면서까지 이주해요 어쩌고 저쩌고 하기도 했고... 다들 안 좋았던 기억은 너무 떠올리지 말자. 괜히 마음만 아파 ㅋㅋㅋ큐ㅠㅠㅠ

그러네 난 얼은이니까 울지않아. 갑작스런 뜬금포 레스에도 반응해줘서 고마워 참치들아 너흰 친절한 참치야

딴건 몰라도 저걸 견디고 버틴 캡틴들은 진짜 리스펙이다

>>706 사실 참치는 만들어 지고 나서 계속 다른 사이트 대피소 느낌으로 쓰인 역사가 꽤 있지. 참치게시판 제외하면 모두 대피해온 사람들 요구로 추가로 만들어진거고
본진이 된 지금이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듯

근데 되려 그런 분위기였다보니 남아있던 스레가 되게 끈끈했던 것 같다. ...아니 그냥 추억보정이고 그냥 사람없어서 그런것 같ㄱ 으ㅡ브읍!!!!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으면 막 배척할 부분은 아니긴 한데 대부분 좋게 끝나질 못했지 연공은

연공은 내가 시작할 때만 해도 그런 건 엄격히 금지하는 분위기였으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이해는 될 것 같아 난.

막 몇 개월씩 놀고 이러다 보면 사람이 좀 정 같은 게 생기지 않나? 물론 상황극판에선 그런 걸 티 내면 안 되지만은 일단 나는 그랬었어.

어쩔 수없기는 해. 당시랑은 인터넷 문화도 많이 달라졌고 익명사이트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보다는 평범하게 아는사람이 낫기도 하니까. 어지간히 서로의 캐릭터에 애정이 없으면 오래는 못가지 보통.

>>731 추억은 어디까지나 추억이어서 아름다울 뿐이니까 말이야. 사실 막상 떠올려 보면 그 추억이 좋았던 일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근데 진짜 그때 사람이 참치게시판보다 적은 것 같ㅇ.. 읍읍

>>684 아르마딜로의 생계

엄마 여기 다 딸피들바께 없져요

생각해보면 초창기에 뛰었던 스레는 뭐든 마냥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추억보정일까

즐거운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야지
김치찌개에 꽁치 vs 참치 vs 돼지고기

>>735 이러니 저러니해도 진짜 다 아는 사람에 한다리 건너면 예전에 본사람이라는 느낌이었으니까. 슬프구먼...

>>737 풀피놈이 건방지게

이런 이야기 하니까 상판의 늪에 빠져버린 것이 나 뿐만은 아니구나 싶어서 기쁘네

>>737 피 절반만

아마 자신이 과거 사이트에서 캡틴(스레주)했던 경험들 풀면 그때 레스주였던 참치들 분명히 나타날거야

>>737 딸피가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유모차 탈 때야. 아무튼 유모차임

>>739 난 셋 다 좋아. 다 각자의 맛이 있잔아.

>>740 이건 지금도... 같은 어장 뛰다보면 저사람 저기의 누구 같은데 이악물고 처음 보는 척하기

스레더즈는 나무위키에도 박제된 ㅇㅅㅅㄷ 일이 컸고... 그거 아직 볼드모트인가

나도 사실 풀피는 아니야 저거 실시간으로 봤으니...

>>739 난 돼지고기에 두부 넣은게 제일 좋아

>>693 한국 스레드 플로트 계보만 봐도 참치의 위엄을 알 수 있지

>>739 수르트수트뢰밍

>>746 쉿
어투를 바꾸고 문채를 바꿔도 느껴지는건 약간 지문같은거라구. 처음...뵙겠습니다...
>>739 돼지고기! 기름기가 있는 국물에 산미를 더하니 맛없을수 없지

>>739 왜 이걸 고민하지? 셋 다 넣으면 되는 거 아니야?

>>700 .dice 1 10. = 2년후에도 계속하고 있을까?

누가 누군지 짐작가는 거 진짜 싫다
당하는 것도 싫고 하는 것도 싫어
진짜 싫은데 새로 만난 사람에 옛 사람을 대입해보게 되고 그게 아니라는 게 밝혀진 적이 있어도 자꾸 그래 스트레스 받아

사랑초 시절에 그랑블루 판타지 기반 어장을 준비도 크게 안 하고 패기만으로 세웠지...
스레주를 하려면 많은 설정과 자료와 빠른 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어...............

>>747 그건 사건 이후가 진국이었지. ㄹㅇ 어그로 실명제였음.
>>749 이런 시대에 플로트향 게시판을 본다면 시대를 살아남은 것이라고 생각해라

>>747 저 사건 꽤 컸지 그 후의 휴우증까지 심하게 남길 정도로.

구레딕 이전 초창기 어장때 저승사자 관련 스레에서 부레주로 일했지~
그때는 학생이라 손이 빨랐는데 문제는 주말밖에 컴퓨터 못함 + 학생이라 핸드폰 걷음 이라서 주말만 등장했었어

초창기 어장이 아니라!!초창기 상황극!!!!

>>754 ㄹㅇ

>>709 채팅도 원래 참치게시판 위주로 쓰이다가 앵커판 유입 이후엔 앵커판 위주로 쓰였지

중2판이라고 현 상라의 기틀을 잡은 곳도 있었지. 그 뭐였지 숲속 뭐시기였나 그게 엄청 흥했던것 같은데

뭐야 무서워
여기 다들 어르신들이야...

이게 참 익명이라는 게 양날의 검이야. 어그로라던가 그런 문제를 배제하고 봐도 이 사람이라는 걸 알아봐서도 안 되고 무조건 처음 만난 사람인 것처럼 대해야만 하니깐.

뭐 나도 그렇고 다들 그런 점이 좋아서 상황극판을 했던 거였겠지만은...

>>761 츼급주의 있던 시절은 진짜 거의 다 아는 사람들이었으니... 이래저래 앵커판 유입이 어장 역사의 전환점은 맞는듯

>>717 유입이 올 때마다 디자인 이야기는 맨날 나왔던 것 같네
파란색 디자인이 한국에서 흔하지 않긴 했지만

처음 상판 왔을때 마비노기 기반스레 있었던거 기웃거렸던 기억난다
결국 참가는 못했지만

지금도 앵커판에서 넘어오는 참치들 좀 있더라. 일단 판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까 그중에서 한 두 명씩 넘어오는 경우가 잦은 거 같아.

약간 익명상황극은 버튜버를 보는 느낌이 아닐까?
해당 방송(스레)에서는 해당 캐릭터와 연기자를 얼마든지 좋아해도 되지만 은퇴(엔딩)나고 다른 방송에서는 모르는 척을 해야한다는 잠에서.

그래 참치어장은 거대한 버튜버 MCN이었던거야

여기 다들 상판 처음 할 때 어느 사이트였냐고 물어보면 다 구레딕이고 이런 거 아니야? 다들 원효대사 해골물이라니까 진쟈

>>769 오

내가...
버튜버...

>>767 나 거기 참여자였어...
마비노기 소설 나왔을때 구입하고 안에 있는 코드 어장에 뿌렸는데 어장 참여자가 아닌 사람이 휙 쓰고 말도 안 했어서 상처받았었어.........

>>769 하지만 버튜버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 (?)

그런가. 나는 참치튜버였던 건가...

나도 마비노기 스레 참여자였는데... 누군지 특정되니 더이상은 말 못함...

>>770 뭐 c8ch나 히메채널도 없진 않겠지

>>776 헉...
우리 못다말 갈래...? (농담이야)

아니 히메채널은 또 뭐야... 응애 참치는 무서워...

버튜버 좋아하는 씹덕이지만 빨간약 몇번 맛본 이후 버튜버 잘 못보겠더라

(적당)
>>766 그러고보니 상판이 린넨색 된건도 이주하고 좀 있다가였던가. 아닌가 처음에 캔드민이 바꿔줬던가 이건 기억이 잘 안나네.

그때는 스포 콘솔 없어서 스포있는건 컬러에 린넨걸고 쓰고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지금 이 디자인도 라이트튜나였나 그거 업그레이드되고 난 다음에 바뀐 거 아니던가? 옛날에는 화면 상단에 있는 UI들이 다 왼쪽에 몰려있고 그랬었는데...

린넨색 건은 내가 말 꺼냈었다......

이주하고 얼마나 있다가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라서.

일단 이 화면을 알고 있는 참치들부터…

>>782 아마 그랬을걸?

https://web.archive.org/web/20171227164306/http://bbs.tunaground.net/index.php/tuna

아 찾았다. 그래, 이런 느낌이었었지. 내가 처음 본 참치는 이랬었어.

>>784 와 아니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딸피구나

>>784 구와아아아악 저거 완전 초창기 꺼 아니야? 할배 얼마나 썩어계셨던 거예요.

내가딸피라니

라이트튜나가 하얀색일 때가 있었지...

모카고, 익스레이버, 동화학원, 매화고, 소울워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옛날 참치라이더가 독재를 선언했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로 멀리도 왔구나

그리고 이 대문…

저 때가 스레더즈에서 대거 유입했을 때였다고 들었어.

근데 약간 날것 그대로의 참치상판이었어서 지금보다 어그로도 많았고 다들 젊다보니 잘 불탔었지. 그립...지는 않습니다.

그립지는 않습니다
ㅇㅇ

아! 참치회 먹고싶다!
(아무말 대잔치)

이젠 다들 상해버렸구나.

>>795 나 포함 다들 좀 어른이 되고 지쳐서 그런지 옛날보다는 덜 불타오르는 느낌이더라

대낮에 집요하게 어그로 끄는 유저한테 보여주는 반응도 요즘은 '쟤는 대체 취직도 안 하고 몇년째 저러는 거야? 개한심해'←라는 반응으로 바뀐 걸 보고 아주 많은 게 달라졌다고 느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7 참치회에 기름장 살짝 찍어 한입... 김 싸서 두입... 표고와사비 얹어서 세입... 초밥밥에 얹어서 네입...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한입...

이보다 초고대자료는 tuna>1501304657>305에 있다고 한다.
상황극판하곤 관련 없겠지만

요새는 어그로 봐도 대형사이트도 아닌 이런 변두리 사이트에서 어그로 끌 기력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

>>797 나무위키/>>797/사건사고 및 논란
식참치 기호 선언

>>798 사실 어그로를 끄는쪽도 나이는 비슷할텐데
그... 나이를 먹을만큼먹고 사람없는 동네에 어그로끌면서 흥분할 놈이면 좀 불쌍해서...

어그로도 1~2개월도 아니고 계속 오면 아무런 생각도 안 들 수밖에 없지...
기껏해야 쟤는 뭘 하길래 시간이 빌게이츠처럼 남아도는 걸까 정도고.

나처럼 회사에서 일 없어서 몰래 참치뛰는 사람일수도...

실제로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는 거고 나중에 시간이 남아돌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

보통은 1-2년을 못 넘기지.

그런 사람들도 직장을 어떻게든 구하기는 하구나.

그런애들은 딱히 뭔가 증오나 원망이 있어서 하는거라기보다는 누가 보고있다는 욕구에 흥분하는 노출증 같은거라 지금쯤이면 디시 마갤에서 유동분신술 하면서 준탕치고 있을걸. 그쪽은 사람 수부터 차이나니까

말 그대로 몸만 멀쩡하면 갈 수 있는 직장도 많고...

몸으로 일하더라도 쿠팡은 가지마라. 혹여 가더라도 오후조나 심야조는 피해라. 그리고 허브 파트엔 배치되지마라.
사람 과로로 죽는다.

오히려 좋아

라노벨에서 봤어
과로로 죽으면 이세계에서 치트스킬을 지닌 슬라임으로 태어나서 하렘을 가지게 된대써

>>811
당신이 전설로만 듣던 M입니까?!

웬일로 잡담어장이 이렇게..?

>>814 이제 다시 조용해질지도 몰라

>>814 이 레스로 인해서 잠잠해질듯(?)

약간 오랜만에 사이바ㅡ탑골공원ㅡ2077같은 느낌이라 잡담스레가 오랜만에 즐거웠다

그렇게 갑자기 화력이 꺼지고

그래 내가 죽였다. 잡담스레의 숨통을 끊은건 나다!
그렇다고 너희가 뭘할 수 있지 그게 참치어장 사법의 한계다!!

>>819
아이피 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개무서워

헐!

개무서워2

어드민아님이 어드민씨?

>>820 진짜로 가능한 사람이라서 더 무서워

우리는 어드민아님이라고 못쓰는거?

>>826 응 우린 못 써.

>>668 실러캔스급

캔드민 아직 있어? 혹시 데이터 껐다 켜는 것으로 ip를 바꿔도 접속 기록으로 휴대폰 기종이라던지 어느 어장의 누구라던지 알 수 있어?

나도 궁금하다..

관리자에게 그런 권한이 생기면 공개처형으로 어그로나 비난성 저격이 줄어들지 않을까
설마 어그로 끌자고 pc방까지 가겠어

정성이 대단하네

저러면 굳이 밴드까지 이주안해도되자나

캔드민은 아니지만 아이피 자체는 통신사에서 배정해주는거라 큰 틀 안에서 바뀌는거야! 그래서 무슨무슨 아이피는 케이티고 머선머선 아이피는 에스케이티! 이렇게 어느정도는 판별 가능해!

우리나라 핸드폰이 무슨 기종은 무조건 특정 통신사 이용! 같은게 아니라 기종 알아보긴 힘들지 않을까..!

그리고 집에서 이용하는 경우는 통신사에서 집피라고 따로 틀이 있긴 한데 그것도 특정 날을 기준으로 바뀌는 걸로 알고 있어!

>>834 장소가 집안에서 밖으로 바뀌어도 그건 마찬가지인거야?

똑똑한참치

>>838 누가 날 불렀어

ㅅㄹㄷㅈ였나 회원가입제였던 곳 있잖아
거기선 자기 핸드폰 기종까지 나오길래 혹시 역추적도 가능할까 싶었엉

>>829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면 어느정도 유추는할 수 있겠지만 이런 익명 시스템에선 난이도가 꽤 있지

>>837 놉! 집피는 말 그대로 집에서 데이터를 안 키고 와이파이를 썼을때 이야기야!

예시로 내가 집에서 skt 통신사를 쓴다고 치고! 집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아이피가 드러나는 곳을 이용하면 111.22라고 뜨고,

집 밖으로 나와서 핸드폰 데이터(애도 skt라고 치자!) 를 키면 집피를 제외한 skt통피 틀.. 뭐 223.33이나 223.62나 기타등등 에서 결정나는거지!

참고로 저 223.33 223.62는 진짜 skt 데이터 통피중에서 나오는거야ㅋㅋㅋ!

>>829
기술적으로 IP외에 다른 수단으로 식별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것도 충분히 우회가능하고(시크릿 모드 등) + 현재 참치 게시판에는 그런 기능이 없음.

브라우저 정보나 통신사 정보로 어느 정도 짐작은 하는 게 가능하긴 한데 겹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 사실상 의미가 없기도 하고 약간 개인정보 수집 문제도 있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회원제로 만드는 건데 그건 아마 안 할 듯.

>>841 그렇겠네

잡담어장 흥한거 얼마만이야 조정도 원만히 해결된 것 같고 재밌었다~

어그로는 익명 게시판의 고질병이니까. 그래도 다들 성숙해져서 잘 대처하는 것 같아 다행이야

과거 상판 전성기땐 하루에 여러개 갈아치우기도 했었는데

멀고 머나먼 고대 상판- 한줄 대사에 행동 묘사는 괄호 한줄로 그렇게 놀았었지..

인기 많은 대형상라는 하루에 판 10개도 갈고 그랬지...

사람많은건 그립긴하네

만약 상황극판이 앵커판처럼 사람이 많았다면 잡담어장은 쉬는 날이 없을 것

청바지 3일 입으면 더럽냐

찝찝하면 페브리즈 뿌리고 말린다음 입엉

배고프다

밥먹자 (나도 아직 안먹음)

야식안대

웨안대

이미 먹었어

🐷

자다가 일어나서 맨 위로 갱신하고 다시 자러간다.

잘쟈

하지만 다시 일어났지

왱

사실 나도 어제 누가 깨워서 2시간도 못잤었당
그러고 1시간 뒤에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옴

어제 택배로 배송온 넨도로이드 조립하는걸 깜빡해서 조립하다보니 아침해가 떠오르더라

그럼 오늘은 언제 잘라공

아침이니까 아침마당을 들으면서 잠에서 깨자 용사들이여

https://youtu.be/D7W7FegZLoU?si=E6hUPphopmb511vU

>>867
밤 10시쯤?

그때까지 버틸수 있겠음?

못버티겠으면 자야지 뭐.

일요일인데 낮잠좀 자는거 추천

일욜이니까 놀아야지 잠따위에 굴복할순 없어

너 체력짱이구낭

아뇨 평일에는 출근하자마자 골골대면서 곯아 떨어지는 저질체력이에요 호호호호

밴드 하건 말건 관심없고 안 막으면 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건 참가자들의 의견 운운이 아니라 캡틴이 처음 세울 때 딱 이렇게 하겠다고 하고 공지하고 그래도 참가할 이들만 참가하는 식으로 해서 더 말 안 나오는 방식이었으면 좋겠다..

결국 운영을 하는 것은 캡틴이고 관리하는 것도 캡틴이잖아..

물론 캡틴 입장에서 참가자들의 다수가 바꾸자고 한다면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의무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싶네...

요즘은 아크릴까지 같이 만들어서 보내주는 커미션도 있구나..

내 버킷 중 하나가 관전 어장에 언급되는 건데 못되서 아쉽다

>>878 귀엽네

우린 성숙한 사람들이잖아 사과할 건 사과하고 깔끔하게 다신 그러지 않겠다 하고 끝내면 좋겠어

>>878 나도 누가 내 캐 좋다고 말하는 거 한번쯤 듣고 싶었는데ㅜ
그래도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잘 닫혔다고 생각해

애초에 저 관리자 이야기도 처음에는 참게 이용자들끼리 놀려먹을 생각으로 한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라이트튜나 0.7.0을 운운하며 참게를 관리하더니 갑자기 상판 잡담판에 와서 계획을 주절주절거린 거라서 당황스러웠지.

개인적으로 난 관리자는 상판을 참여 안 하는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음. 상판 관리자가 어떤 어장에 참여하고 있다 그럼 이 사람 편파적으로 관리하는 거 아니야? 이런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리자라고 해봤자 주제글 삭제 정도밖에 안 주어질 거면 굳이 상황극판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관리자를 받을 필요가 있나 싶음.

애초에 상황극판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원 봉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고 상황극판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렇게 생각해. 앞에 둘을 만족해도 뒤에 하나를 만족 못 하면 그 사람을 관리자로 뽑을 필요가 있나 싶고. 물론 마음에 안 들면 캔드민에게 가서 찌르는 것도 되는 모양이지만...

아무튼 나는 관리자는 상황극판에 주제글 하나 세워서 거기에 제보 같은 걸 받아서 주제글을 삭제하거나 아님 레스를 하이드하거나 딱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봐. 굳이 감 놔라 배 놔라 이 정도까지 바라기엔 서로가 피곤하다고 봄.

>>882 이 짤 웃음벨인게 이 무 차 게 함 중 수 심 이라 처음은 2로 해야하는데 미로 봐서 5로 써두고 답 맞은거임 ㅋㅋ

>>882 >>884 대체 뭔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ㅋㅋ
무게중심 이차함수?
획수 더했다가 뺐다가 중간부터 뭐 한건지 모르겠음
옛날에 이름 획수로 궁합 보던거만 생각남

>>885 문제가 이차함수랑 무게중심 관련이라서 이차함수 무게중심으로 이름 궁합 보듯이 써놓은건데 바로 옆의 숫자끼리 더해서 10이 넘어가면 1의 자리 숫자만 써놓는거야! 그래서 5+6은 11이라 1을 쓰고 5+9는 14라서 4를 써놓고 이런식!

>>886 맞네! 무심코 두 수의 차이로 기억했어. 그냥 이름 궁합 룰이었네 이를 미로 보고 정답 맞춘 게 ㄹㅈㄷ다 ㅋㅋㅋㅋ

>>883 근데 그 조건을 만족하는 관리자 후보가 있을까…?
그냥 상황극판만 안 하는 유저라면 얼마든지 있겠지만 어느정도 사이트를 오래해서 나름 신뢰감이 쌓인 사람이어야 할텐데

상판 참치이건 아니건, 신고 어장을 따로 만들어서 들어오는 요청만 처리해 주는 것으로 한다면 굳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관리자가 자경단도 아니고 이 어장 저 어장 돌아다니면서 본인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레스를 썰고 다니진 않을 거 아냐. 만일 그런다면 말이 나올 테고, 캔쨩 부르면 되는 거니까

다만 다만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무차별 신고를 넣을 수도 있는 일이니, 요청을 들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한다

아직 토의까지 갈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만 남겨봤어

사실 신고처리만 한다면 '상황극판 관리자'라는 워딩에 굳이 주목할 필요는 없지
참치 어장 부관리자라는 명칭이 더 걸맞을 것 같고

캔쨩도 지금까지 상판 일에 대해서는 요청이 들어간 건에 대해서 충분히 살펴보고, 때로는 이야기를 나눠본 후에 처리해 주는 것 말고는 신경 안 쓰고 있었으니까

토의스레의 안건도 그렇고 요 근래나 몇년간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저격러들이 무섭긴 무섭다 싶음
어릴때야 그럴수 있다쳐도 지금은 다들 나이 진득하게 먹고서 왜 그러나 몰라..

그러게 말이야 ^^,,,
이 쪼만한 데에서 원한 먹어봤자 보는 자기만 힘들텐데 왜 그렇게 괴롭히지 못해 안달일까,,

오늘 녹슨가위로 자른 음식 먹을뻔..

음식이 파상풍 걸렸겠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먹을뻔 함
가위 자세히 안봤으면 그냥 먹었을걸
먹기 바로 직전에 내가 녹슨 가위 들고 있는거 인식함

룰 헷갈려서 물어보는건데 상판 어장 설정도 당사자가 밖에서 재활용하는거 괜찮나?

당사자 -> 어장 세운 캡틴이

남의 설정이면 허락 받고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 설정이면 자유 아닌가?

별 상관없어.
캐릭터건 어장 설정이건 뭐건 다 밖에서 재활용하는거 상관없다는 걸로 결론 났어.

오케이 ㄱㅅㄱㅅ
캐릭터는 재활용 가능했던거 기억하는데 어장 설정은 기억이 안 나서

상판 외부의 일은 일절 터치 안하기로 했대

그나저나 요번판은 빨리 갈리겠네 (기대)

다음 판은... 여름 주제인가?

여름 주제로 누가 빨리 스레드 여름좋겠다.

하하하

참치는 못말려! 폭염과 함께하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907 너 제목 잘 짓는당

아직 폭염은 좀 멀긴 했지만 ㅎㅅㅎ

>>907 쩐다...
근데 더운 건 싫으니까

태풍을 부르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태풍이 올해는 아직 하나밖에 안생겼대

벌써 생겼다고
빨라

아니 올해가 되게 늦은거 이때쯤이면 벌써 몇개는 생겼어야 된대
그래서 올 여름 물폭탄될 가능성이 높대나 그랬어

비 많이 오는 건 좋은데 수해는 안된다...

비 적당히 오다 끝나야대 많이 오면 곰팡이 파티 열림..

하지만 폭염은 싫은데...

그래도 피서는 가고 싶자나 안 그래?

바다나 계곡!

그러려면 더워야 된다고!

스레디키 터졌나 왜 안 들어가지지

위키 나만터진거 아니지?

어제부터 터져있었어

몸에좋은 월요일 아침이라니 제기랄 대뇌의 전두엽까지 아파오는군

ㅋㅋ 출근 지옥철에서 실수로 유튭프리미엄 뮤직 무료체험 신청했는데 해지하기 진짜 힘드네.. 너넨 실수로라도 이런거 누르지 마라..
사이트 고객센터 자체에서 a->b->c로 무한츠쿠요미 돌린다.. 중간에 실시간 채팅문의 하겠냐고 떠서 겨우 해지하고 빠져나왔어..

결제했던 구글 계정 까먹었어? 플레이스토어 드가서 정기결제 해지하면 돼

ㄴㄴ 그게 아예 안뜨더라구 맴버십 관리 누르면 구독해지 뜬다는데 해지 자체가 아예 없었어

>>926 구글플레이 들어가서 우측 상단 님 아이콘 클릭 - 결제 및 정기 결제 - 정기 결제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나올건데

멤버십 관리 이야기는 유튭 고센이 그랬지?

아 이미 해지한 상태라 눌러도 빈칸으로 뜨긴 하는데.. 일단 고객센터에서 말해준 대로 하면 지금 이 이미지처럼 뜨더라구
그래서 계속 검색하고 주변에 프리미엄 쓰는 애들한테 물어보고 하다가 채팅문의 찾아서 해지한거고

https://nauco.tistory.com/119

고객센터 뺑이친건 딱 이 사이트에 있는거 그대로였고
저 사람은 환불이고 나는 해지긴 했지만 진짜 저렇게 계속 a b c a b c로 뺑뺑이 치게 만들더라 ㅡㅡ;

암튼 해결돼서 다행이다
나도 전에 유튭 어플에서 구독해지 없어져서 얼탔었거든

하.. 차라리 유튭 프리미엄이면 좀 짜증나도 한번 써보긴 했을텐데 하필 뮤직이라.. ㅜ

17일이면 하필 14일 컷 지났었네 아깝다

쫀점~

>>935
2번이랑 3번은 일본어 몰라서 모르겠어
누구 일잘알 번역좀

>>936 순서대로
1. 어이, 물
2. 물내놔 새끼야아아ㅓ!!!!!!!
3. 어이!!!!! 물이 없잖아아!!!!!! 빨랑빨랑 안내놓냐 이 멍청한 새끼가 쳐죽여삔다!!!!!!!!

>>936
2번 : 짜샤!!! 물 내놔!!!

3번 : 어이 짜샤, 물이 없잖아! 빨리 내놓으라고 멍청아 쳐죽여버린다!!!

>>936
2. 임마!!!!!!!! 물 내놔!!!!!!!!!!!

3. 야 새x 물 없잖아!! 빨랑 가져와라 멍청한 새x야 죽여버린다!!!!!!


한국어로 치면 대충 이런 느낌...?

참치들의 덕력이 대단하다

>>936이 친절한 참치들에게 3연속으로 물 가져오라고 닦달 당하는 현장... 이거 마음이 따뜻해져야 하나

>>941 따듯해지지 않으면 너는 온수를 가져와야 할거야.

>>942 우... 우와.정.말.훈.훈.한.현.장.이.에.요!

그렇게 받아온 물을 들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건배

세계 정복을 위한 모임 아니어써..?

말 그대로 세계평화일까 세계평화(물리)일까.

와장창 특공대 출동~~

눈에 모래가 들어있는 느낌..

인공눈물 넣고 눈 비비지 말고 누워서 눈 감고있자

장염에 두통에 미치겠다. 뭘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어.

와츄고나두

본인

판타지초능력히어로빌런대립물

이란 파워 워드가 생각남

우리 회사에는 빌런이 셋 있다
물티슈 뚜껑 절대 안닫음 빌런
전자렌지 도중에 열고 문안닫기 빌런
믹스커피 타먹고 컵 그대로 방치하기 빌런
거기에 정수기 위에 종이컵 꺼내놓고 방치하기 빌런이 추가됬다
대체 왜그러는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954
회사가 아니고 고담시티네..ㄷㄷ

물티슈는 뚜껑 안닫으면 그 내부가 습하고 서늘해서 바퀴벌레같은거 들어가서 알까놓을 확률 매우 높지 ㄷㄷㄷ

>>955 예전에는 탕비실 몽쉘빌런도 있었어
기묘할 정도로 빠르게 사라지는 몽쉘들
오예스로 바꾸니까 안사라지더라

>>956 진짜?! 나 가끔 까먹고 열어둘 때 있는데
엄청 무서워졌어 앞으로 잘 챙겨야겠다

아니 근데 물티슈 뚜껑 잘 안 닫는 사람 꽤 많음.... 나 프차알바생인데 손님들이 물티슈 쓰려면 카운터에 와서 직접 가져가야한단말야.. 근데 체감상 닫는사람 반 안닫는사람 반 정도인거같애

식당에서 수저 꺼내고 수저통 안 닫는 빌런ㅡㅡ

관전스레 없어진거 뭔가 시원섭섭하다..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일댈이 평가받은적이 있어서 괜히 신경쓰였었는데 그리 보면 또 잘 없어졌다싶네

피자 먹고싶은데 살찔까봐 못먹는다...

>>962 하루 그렇게 먹는다고 살 안 쪄. 먹고 싶잖아. 어서 핸드폰을 들어. 배민을 켜란 말이야. (속닥속닥)

>>961 나도... 웃긴 장면 봤을때 같이 웃기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뭐 안좋게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으니.

>>963 너어는 피자의 사탄이냐

그래서 피자 먹었어? (궁금)

옛날에 썼던 소설 설정으로 시트 짜고 있는데 너무 한세월이다
살려

관전에서 내 캐 언급해주 엄청 짜릿하고 고마웠는데

피자 먹고 기지개 피자

디지개 맞자

요즘 모기는 소리없이 다니는군

모기 소리가 안 들릴 때마다
내가 모기 소리를 못 들을 나이가 된 건지
아니면 요즘 모기가 소리를 안 내는 건지
어느 쪽인지 모르겠어..

넌 이미 물려있다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놀라운 날갯소리

안나는게 맞을걸 계속 눈앞에서 알짱대는데 소리는 안들림

요즘 모기가 암살자로 진화했다고 들었어

가끔 모기 주둥이만 뽑아서 방생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내차는 주차위치가 안좋아서 그런가 곤충들이 자꾸 들어오는데
그중에서도 거미... 제일 무섭다...

으악 거미

더워죽겠다

그래도 아직 습도가 낮아서 온도만큼 덥게 느껴지진 않는듯

몸으로 일하는 입장에선 실내에어컨 밑에서 일해도 더워...

거미는 무서워

무서우면 귀신

귀신은

뭐야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뭣 귀신이라고
화포로 물리치자

어느순간 보니까 잡담판 교체할 시간이네

옛날에 냈던 시트를 재활용하고 싶은데
그 캐로 뛰었던 어장은 엔딩이 났지만 시트를 엔딩 한참 전에 내렸던 경우도
재활용이 가능할까 모르겠네

>>989 그 캐릭터로 엔딩을 본 것이 아니라면 재활용 가능해. 하지만 캡틴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시트 내기 전에 캡틴에게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집온도가 확확 올라가니까 무섭네

우와..

관전어장 사라지니까 기대했던 스레 언급 못 하는건 참 아쉽네..............

>>1000을 향하는 무한한 눈치게임

1!

2

333

4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