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러너분들의 즐거운 러닝을 위해 이하 룰은 반드시 숙지해주세요.

＊러닝 중 웹박수 문의 시, 오너(—주) 기입 필수. 오너 이름 미기입 시 외부 문의로 알고 무응답으로 대처합니다. (외부인 개입 안 받습니다.)
＊자신의 캐릭터가 영구 상해 및 사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간 불화가 오너 간의 분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편파 주의.
＊‘전야’ 챕터부터 시작합니다.
＊1회 성장 후 대립(감사대 VS 악귀).
＊패배 진영은 몰살 엔딩입니다.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9%A9%EB%9F%89%EC%9D%BC%EC%B7%A8%EB%AA%BD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968/recent
＊선관 및 임시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875
＊황량몽상점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5Y1oyNuo-nzGt33MNgcVT78eNyT-pTiBIkGwF_NAsA/edit
＊황량일취몽 코인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HPH2oXx_yBYyxXNqjVFMPFlz2hAMWK1MKNKsWM3fU4/edit
＊웹박수 : https://gforms.app/p/aKb3u0l

＊스토리 진행은 2주 간격으로 토요일 19시부터 진행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기다렸다~~~

오픈이구나! 안녕!

모두 반가워요~~~ ☺

다들 하이~ 캡틴 흉수사냥은 담주부터 바로 참여할 수 있어?

간만에 총괄이라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_ _)

>>5 네, 다음주부터 바로 가능합니다 :)

>>6>>7 임시어장 딱 올라왔을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다ㅋㅋㅋ 나도 잘 부탁해~!! 오 그럼 사람들 오면 인원 모아봐야겠다

>>3 센리주 우리 다음주에 흉수 사냥 기기?

>>8 기대 감사합니다☺
흉수 사냥에 랑샤도 끼워주시면 갑니다
같이 딜러해용 ^ㅁ^

>>10 당연하지~~ 랑샤 능력 넘 개성있게 잘 짰더라ㅋㅋㅋㅋㅋ
럭키 펀치! 운빨 믿어본다 ㅋㅋ

>>11 츠바사 선술도 멋있는데용 🥺👍🏻 딜 빠방하게 넣어봅시당 ㅎㅎ
제 운빨은........ 언럭키 펀치가 될 지도 몰라요..... ^-ㅠ

>코인시트 들여다보기
>쿠로사키 토푸우?????!!!!!.....

수정해 놨어요 b(￣▽￣)d

>>13 흐아악 ~~~~~ 말도 안되는 실수를.... 정말 미안합니다 (´°̥̥̥̥ω°̥̥̥̥｀)

감사하구 어서와요 ☺

>>12 고마워!!! 수치로 고민 많이 했다아...
아 벌써 손 근질근질거려~~~ 다음주까지 어떻게 참냐...

토푸주 어서와! 하이! 흉수 사냥 함께허쉴?

>>15 참아봅시다... 인내하는 자에게.... 복이 올 지어니

탱딜힐 팟 짜서 흉수사냥 가서 박살내봅시당 :3 참고로 모의전보다 위험할 수도 있답니다~~~ 🥰

>>18 흉수사냥에서... 전투 불능되면.. 설마..

>>19 ㅎㅎ 🙄
노코멘트하겠습니다 ^^*)9

흉수사냥은 위험하단다! 여기 탱서폿을 들고가렴! 다들 매력적이라서 시트만 몇번을 정주행했는지 모르겠어!

>>16 좋습니다!! 탱커 준비 완료 （￣︶￣）↗　

모두 반가워용! 흉수 사냥 시작이 담주라면 모의전도 그때쯤 시작하려나요? 다들 능력 묘사 벌써부터 엄청 기대되네요 흐흐히히

>>21 우리의 귀중한 탱서폿...
센리 시트도 읽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

우리 선술이 좀 개성 있으신 분들...... 이벤트나 모의전 때 어떻게 활용하실지 기대하구 있어요 😚

>>23 너울주 반가워용~~
모의전은 언제든 가능해용!

이쯤에서 모의전 상대를 구해볼게요 😊

>>25 글쿤요! 다이스빨 더 탈수밖에 없는 랑샤 전투 갱장히 기대되는 것이이에요 흐흐흐흐

헉 캡 저요저요! 안 그래도 전투 어찌 굴러가나 손수 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히히

랑샤한테 너울이가 같이 한 판 붙어달라고 먼저 요청해왔을거 같은데 이런거 괜찮을까용!

>>27 너울이와의 전투 저두 기대되어요~~ 'v')9
시범으로 한 번 해보는 것이니((모의)모의전...) 부담 갖지 마시고 해주세용~ ㅎㅎ

상황 제시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으로 선레 가져올게요 😊

게임하고 왔다!! 모의전~~ (관전)(관전)

>>22 토푸주 넘 든든하잖아~~

다들 하이하위~~~~~ ^___^)/

>>0

​　현재 시각 13시, 모의전 장.

　동공과 홍채의 구분 불가한 새카만 눈이 느릿하게 감겼다 뜨인다. 유명하신 동급생께서 싸움을 걸어오신 탓이다. 그것도⋯⋯ 안 좋은 쪽으로.

　언행 한 번 가벼움은 재깍 느꼈으며, 소맷자락으로 입가를 가린 랑샤는 고개를 기우듬히 꺾었다. 이름이 뭐랬지.

　“울⋯⋯. 아, 기억났다. 너울이랬지. 소문이 자자해서 알아. 해서 뭘까, 사람 갖고 노는 취미의 무대되는 곳은 이번에 모의전이야?”

　자칫 빈정거리듯 들릴 수도 있는 문장. 혀 위에 뭘 올렸는지 모르는 양 낯짝 한 번 멀끔했다.

　“뭐어, 엄청 궁금한 건 아니구. 갈게?”

　악의 없이 순수한 눈을 거멓게 둥글리며, 풀던 몸을 일으키더니 자리를 박차고 뛰어올랐다.

​　아래서부터 쳐올리는 공격. 나풀거리는 소맷자락 안으로 굳게 쥔 주먹이 그를 향했다.


> 공격
럭키 펀치 .dice 1 5. = 3
기본 딜 .dice 30 100. = 74
​체력치 : 500

>>32
총 딜 : 54

쿠로사키주 하위~~ 저녁은 드셨는감?

츠바사주 쿠로사키주 안넝하세요~~ :D

저녁 약속 다녀와서 먹었지 ^~^
크 간만의 고기 맛있었다

저녁으로 고기 드셨나요 🥺 부러워 미쵸.........

>>35 모의전...!

>>36 쿠로사키주도 다음주 흉수사냥 함께허쉴?

>>37 크하하 이몸을 더욱 더 부러워해라~~~!
>>38 아니 개장하자마자 레이드팟 짜냐고ㅋㅋㅋㅋㅋㅋㅋ 행동력 어마무시한걸~~~ 일정 보고 수요일쯤에 합류 결정할게! 주말에 바빠서 ^__^;;

그건 그렇고 오자마자 모의전 구경을 할 수 있다니 우리 어장 복지 좋은데(?)

>>39 히히 벌써 설렌다고ㅋㅋㅋ쿠로사키주는 레이드에서 어떤 포지션 희망하고 있어?

>>41 선술이 선술이다보니 서폿 아닐까 ^~^
흉수의 능지가 낮다는 가정 하에 목소리로 교란을 한다거나 어그로를 끈다던가 그런거? 정도를 생각했지 크크

>>42 오.... 쿠로사키가 목소리로 적 끌어오면 츠바사가 썰어버리는 장면 떠올랐다 히히
서포터용 아이템도 추가되면 좋겠다!!

>>43 오
단번에 그런 장면을 상상하다니 츠바사주 완전 고능해

어우 방 치우고 낼 출근 준비해야하는데 계속 침대에 누워있고 싶다 ^___^

이보세요
내가 왔어요

이리주 하위~~~ ^___^)/

>>44 히히 쿠로사키랑도 멋진 팀플레이 펼쳐보고 싶다구~~ 맞아... 내일.. 월요일...윽...

이리주 하위~~~!!

이보세요
다들 안녕이에요

>>39-40 부러워어~~~ 쿠로사키 미모가 복지죠 ^-^*

>>45 반가와욧 ☺

홉뜬 눈의 동공은 접힌 눈을 따라 위축되어 있었다. 랑샤 이전에도 타 학우들과 모의전을 치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듯 흰 피부 위에 자잘한 상처가 여럿. 훈장마냥 맨 눈에도 보이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보기 흉할 수도 있겠다.

“누구 하나 *패서 데리고 놀고 싶었다면… 랑쌰 말고 소심한 초급 술사 한 명 머리채 잡아 왔겠지?”

본인 발언에 큰 생각 없는 듯, 똘망한 눈치였다. 직후 랑샤의 “갈게?” 라는 짤막한 경고에 반응을 하려는 듯 입이 조그맣게 열렸다가, 너울은 제 턱주가리를 향한 잽싼 주먹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타격음이 들리고 곧 아린 공명이 머리 속까지 일렁였으나 너울은 취미로 쌈박질 받는 놈, 그 경험은 어디 안 간다는 듯 후속 조치는 고통과 손잡은 것처럼 이어졌다.

“아. 뭐야, 요즘 쳐맞을 때마다 면상부터 갈겨맞네.”

아드레날린을 받침 삼아 그대로 랑샤의 옆구리에 무릎을 날렸다.

>공격
.dice 0 100. = 58

>>49 이리주 다음주에 흉수사냥 함께허쉴?

와아~ 안냥하세요, 연쇄 포옹마에요!

>>51 체력 446

이리주 미류주 츱사주 쿠로주 모두 안냐세요~~

>>52 나 번개셔틀밖에 못하는데 ㄱㄴ?

다들 어서오쇼

미류주 하위~~! 다음주 금요일에 흉수사냥 함께허쉴~~??

>>55 너울주 하위~~! 너울주도 흉수 사냥 함께할거지~~~???

>>56 이리 존쎄 딜러자너~~~ 다 알고있다구~

앗 다음주요? 다음주는.. 음 아마 힘들거 같네요! 저는 평일에 상주하는 일상 요정이..

>>58 이보세요
이리는 진짜 번개셔틀피카츄에요

>>59 헉... 우리 어장 주말 스진이라던데... 미류랑 스진 같이 못하는겨??? (슬픔)(슬픔)

>>61 제가 주말에 보통 출근을 해서요.. 후후. 사실 평일 상주도 아니고 그냥 새벽요정일거 같아요.

너울주 미류주도 하이하위~~~ ^___^)/

>>47 몇번 합 맞추다보면 멋진 팀플 할 수 있겠지~~~!!! 성장 전에 최고의 명장면을 뽑아내보자구

>>50 랑샤야말로 귀여운걸! 아 나도 커미션 넣고싶다~~~ 월급날엔 넣어야지;

>>58 캐럿빳다져~~ 담주에 퍼질러 자지 않는 이상!! 츱이 능력쓰는거 어캐 참아 반드시 맨앞에서 보고 맙니다

>>60 핏가쥬라니 귀여움 마스코트라는 뜻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일상이나 뭐 아무거나? 하실 분 있으면 쿡쿡 해주기?

>>68 당신 168cm에서 귀여움을 찾다니 제법이다

>>62 미류주 새벽러군요! 저도 요즘 그래요 흐흐 앞으로 자주 봅시당

>>66 앵커미스 >>64

아 그리고 혹시 초면에 죄송하지만 우리 미류가 좀 껴안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51

　퍼억, 제대로 들어간 한 방. 곧장 옆구리를 치받는 감각에 뒷발로 균형을 콱 잡는다.

　“아야야.”

　잽싸게 뒤로 공중제비 하는 폼이 월등히 가볍다.

　“그거 업보 청산 중인 거 아냐?”

　숫제 놀리는 건지 긴가민가할 정도로 순진하게 물으며 럭키 펀치!


​공격 / 회피
럭키 펀치 .dice 1 5. = 1
기본 딜 .dice 30 100. = 94
​체력치 : 442

>>70
총 딜 : 74

너울주도 방가와욧~~ 위키는 곧 추가해드릴게요!

>>60 능력 활용 엄청 기대된다구~~ 치명타!

>>62 아숩다... 새벽반 함께하고 싶은데... 알바...내가.. 오픈이야.... ㅠㅠㅠ

>>63 맞다... 우리 성장 후 대립이었지... 학창 시절이라두 찐한 우정! 청춘! 즐겨보자구....

>>64 너울이는 서포터 계열이겠지?! 일단 교감자니까 나중에 흉수 부리는 너울이도 보고싶다아......

럭키 펀치 실패로 럭키 딜은 들어가지 않는다 또륵...~

언럭키펀치!

>>69 말해 뭐해~~!! 언제든 환영이다! 츠바사 녀석 은근 밝히는 타입이라 좋아할지도...

이보세요
나도 일상구해요

>>76 헉 늑대에용!

개인적으로 시트에서 토푸쨩을 보고서 한눈에 안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답니다- 140이라니! 어쩜 이런 생명체가!!

>>69 너무 조오치요~~ ☺☺
>>75 끼야악 8ㅁ8

>>80 안아봤더니 럭키펀치로 때리는건 아니겠조..

>>81 아닛 그럴리가욧!!!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안심하고 안아주세요 (라고 하고 무방비 상태때 럭키펀치!

>>79 후후후.. 조심하시라... 이녀석 얼굴도 음흉하게 생겼자너~~~~ 맞아... 심지어 토푸쨩 선술까지 귀여워...

토푸...... 이름도 두부같아서 커여운것이에용.... uu

어떻게 이름이 토푸
"귀엽다"

>>82 자, 잔인한 사람 흑흑
>>83 그런가요? 음흉이라... 음~ 여자 좀 울려볼거 같이 생기긴 했을지도!

>>77 아~~~~~~ 피카츄랑 일상!! 하고 싶지만.. 지금 밖이다아....

헤헤 토푸쨩..

외출해서 정신시 읍다....(눈물) 혹시나 내쪽에싀 스루했어도 고의아님!

이해하겟어용 츠바사쭈~ 👍🏻

주말에 밖에있다 = 인싸다

무서운 사람!

맞으면 아플 것이다! 잘 때리고, 잘 얻어맞는 사람 눈이라 그런지, 뼛속까지 74라는 무시무시한 점수가 비치는 듯 했다! 질끈 눈을 내리깔아 초점을 랑샤에게 온전히 맞추어, 아무것도 없는 공기 중 흐릿한 해파리의 몸통을 소환해 일격을 모면하려 둘 사이에 제 소환수를 불려들었다.

“그럴지도?”

랑샤의 물음에 살살 안정되는 고개를 갸우뚱. 피가 다시금 도는 감각에 집중력도 서서히 뇌리에 스며들었다.

>회피
.dice 1 100. = 100

우와 다이스 최대값!

완전회피하셔서 체력값은 이전 그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91 히히.. 심부름이지롱... 미류주 일상 구했었지?! 이리주도 돌릴 사람 구하고 있던데!

와~~!! 너울이 회피력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일사앙~?

>>96 일 상?

>>96 찔러보라구~!!

랑샤 92뎀지 보고 놀라 자빠졌었어오... 럭키였음 더 무서웠을 듯 무서운 딜러구나 량샤 (새삼)

>>69 환영~~ 너울이는 상당히 좋아할거 같네요 그상태에서 꼬리칠거 같아서 오히려 제가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당 ㅎ,,ㅎㅎ

>>66 칭찬 고마워요 (코쓱)

>>73 그러게요 너울인 뭘까요 저도 몰겟네요 헤헤(?) 크... 우리 스레 캐들 능력 쓰는 뽕에 취하려 어떠게든 담주엔 시간 내야겟어요

애부리완 아임 백 ヾ(≧▽≦*)o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잔뜩이다!!

>>69-79 대☆환☆영이죠 물론! 토푸우가 원래 좀 날뛰는 야생마 타입이긴 한데 적의가 없다면 스킨십도 거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언니캐가 원래 취향이었는데... 어느새 140cm이라고 쓰고 있더군요 oO

>>97 일상!

토푸주 어서와요~

>>94 이제 담턴에 공격 한자릿수 보여드릴게요 멋짐에 취할 준비. 당장 하셔요.(다이스뽕에 취함)

체력 446!

토푸주 안녕하세요~~~ 웰컴 백!!

>>101 상황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초면? 아니면 구면?

>>104 학년이랑 기숙사도 다르니까 초면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상황은.. 뭐라도 주신다면 맞춰볼게요! (단순 싱크빅 부족)

>>99 너울이 능력은 흉수전보다 대인전에 특화되어있는 느낌이란 말이지...(궁예) 스진 때 엄청 활약하는 거 아냐?!

>>100 HEY~~!! 토푸주 어서오라구! 저녁드시고 오셨남!

모두 반갑습니다~!!! 맞아요! 저녁 먹고 왔답니다!! 저는 오무라이스의 천재 같네요!!
저도 그럼...

선관
일상
모의전

구한다고 말 던져 놓고 여러분이랑 놀게요. ヾ(•ω•`)o

그러고보니 토푸주 토푸주, 초면에 죄송한데 우리 미류가 토푸를 좀 껴안아도 될까요

>>107 토푸주는 요리왕...!
이리랑 미류 일상이 이어져서 지금 손 비는 사람이 나뿐인것 같은데... 내가 밖이라 미안하다!!!!

>>92

　“얼레.”

　균형이 틀어짐과 즉시 나부끼는 진녹색 머리칼. 두어 번 발을 통통 튕기더니 다시금 연쇄하는 공격.


​공격 / 회피
럭키 펀치 .dice 1 5. = 1 (리다이스)
기본 딜 .dice 30 100. = 69
​체력치 : 442

총 딜 : 49

>>108 내!!😋 >>100에서 말씀드린 이유와 같이 대환영입니다!!

>>109 저도 누워서 칠링 하는 중이니까 이야기만 나눠도 좋아용! =v=

>>105 내가 지금 이미지를 그리고 있으니
장소는 도서관 괜찮습니까?

모의전은 정말 가볍게 빠른 템포로 쓰셔도 괜찮아요~~ ☺👍🏻

>>113 이미지요?? 앗 네, 도서관 괜찮아요!

>>112 다른 분들과 좀 다를지도 몰라요! 그그그.. 그러다 납치당하면 어쩌려고! 조금 더 토푸를 소중히 여기세요!! (???)

>>112 고마워..! 그런 의미로 토푸썰 주시면 맛있게 먹을 준비 완.

>>110

느려터진 젤라틴 덩어리, 그 묵직하며 촘촘한 촉수를 부리자니 관자놀이가 화끈거린다. 맞은 부위를 쳐다도 보지 않고 억지로 휘두를 요수의 물리력에만 집중한채, 답지않게 침묵했다.

덩어리진 큰 촉수의 갈래는 랑샤의 배를 향해 휘둘렸다.

공격 .dice 0 100. = 88
체력 446

실쑤!!! 체력 397이에용!

(팝콘)

>>117

　가장 연약하다던 배를 내어준다.
　이게 바로 살을 내어주고 피를 취한다?


​공격 / 회피
럭키 펀치 .dice 1 5. = 2
기본 딜 .dice 30 100. = 35 -20
​체력치 : 354

럭키펀치 실패 판정 : 초기화

>>120 총딜 : 15

>>115 그렇다
인장이다.
선레 주시오

>> 피 > 뼈.......

완성

>>124 이리쨩 초오오오 미녀자너~~!!!!

져...졌다...진 느낌이 오다...

>>115 다.... 다르다....? (당황) 최고지 않나요??!! 납치해 주세요!!! (((o(*ﾟ▽ﾟ*)o)))

>>116 으~음 뭐가 있을까 Oo...
원래 이름은 '마이동풍'으로부터 와서 '메이 토푸우' 였다는 거...

>>126 (토닥)(토닥)

>>106 ㅋㅋ ㅋㅋㅋ 활약이라뇨!! 너울이는... 발목만 안 잡아도 오너가 만족합니다 후후 츱사가 다 썰어주길

>>107 맛있겠다 저도 오늘은 오므라이스 해먹어야겠어요 흐흐... 지금 손이 차서 토푸랑 이것저것 못 하네요 일상과 모의전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에요..ㅠ

>>114 확실히 핑퐁 빠르니까 재밌네요..! 좋은 시스템 감사드립니다 (꾸벅)

(개그욕심 주의)
이리 왜 이리 이뻐! (/≧▽≦)/

이 곳은 도서관, 그리고 책을 찾는 그녀. 딱히 특별할거 없는 풍경이었지만.
딱 한가지. 이 평화를 깨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녀가 안고있는 도서위원일것이다.

"아, 이건가요?"

그저 도서위원에게 책이 어딨는지 물어보는 과정일테지만, 그녀는 악명(?)대로 도서위원을 꼭 안은채로 그것을 행하고 있었다.
그나마 책을 찾고 나서는 도서위원을 해방해주긴 했지만..

도서관에 사람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시선을 모으기에는 충분한 광경일지도.

>>124 이리 너무 이뻐요 ☺

>>124 헉... 금손님을 뵙습니다 이리 너무 예쁘네요 저 내리깔린 표정 너무 좋아요...

이리도 꼭 안아봐야지!

>>127 헉... 토푸주.. 엄청 고심하고 작명했구낭.. 난 이름 지을 때 일본어 인명사전 뒤지느라 혼이 쏙 빠졌어...

>>129 너울이 모의전 실력 보니까 충분히 활약할거 같은데?!?!

(작명 이야기가 나오니 이름이 맛있는 용이라 찔려오기 시작했어요)

쭈글..

와
이리 도서위원(으로 보이는 것) 되다

아닌가??? 다시 보고 온 다

>>137 앗 이리를 안았다는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엑스트라를 안고있던거에요! 저 허락도 없이 아무나 막 끌어안지 않아요! 매너있는 포옹마가 될거니까욧!

타격 부위는 크게 아프진 않았다. 설령 피를 냈어도 집중을 흐트러트리지 않아야 하는 것이 교감자라고 하던가.

해파리의 소환이 잠시동안 풀렸다, 랑샤의 밑에서부터 용오름치듯 쳐올리려는 듯한 말캉한 징조가 보였다.

공격 .dice 0 100. = 82
체력 382

>>136 미미!

두려워요 ㅋㅋㅋㅋ!!
다이스 운 이번에 다 쓴듯 하네요... 토벌때 너울이 묘가 생길수돗

>>135 아뇨! 토벌땐 한자릿수만 낼건데요 !!!!! 선배들한테 무능하단 인상 남기고야 말건데오!!!

>>141 미미쨩?

>>136 그치만 간지나는걸"용"... (ㅈㅅ)

>>144 누구나 생각해보는 용은 무슨맛일까! 를 담은 원대한 이름이에"용"


죄송합니다...

>>117

　랑사는 발목을 움켜쥔 말캉한 감각을 느끼자마자 즉각 직감했다. 아, 이거 졌다~.

　그래도 한 대는 치고 가야 하거든요⋯. 힝스러운 낯으로 눈을 질끈 찌푸렸던 랑샤가 마지막 한 방을 내질렀다.


​공격 / 회피
기본 딜 .dice 30 100. = 68 -20
​체력치 : 272

너울이 짱쎄욧

(너울주에게 줄 20코인 소중히 쥐고 기다리는중....)

>>135 엄청 대충이긴 하지만요... (*/ω＼*)

>>131 미류

　단언컨대, 적막은 가장 최고의 휴식 중 하나다.

　도서실 한 켠 창가 의자에 등을 기댄 채로 걸터앉아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천장을 물끄러미 보다가, 창 밖을 이따금씩 보고, 다시 천장을 보기를 반복하였다. 저 너머를 보는 듯 무미건조한 시선 뒤에서 굴러가는 생각은 없고 그저 멍하니 있을 뿐. 자리 앞에 놓여진 책은 단 한 페이지도 넘겨져 있지 않은 모습이다. 유이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악명이 근처를 지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러하였다.

　　"......허어. "

　도서위원으로 보이는 인물을 껴안고 도서관 내부를 거니는 모습은 시선을 모으기에는 충분했다. 대관절 저렇게 왜 하는 건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침내 도서위원이 놓여지기까지 그 과정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유이리는, 도서위원이 해방되고서야 제 앞 자리를 탁탁 두들기며 악명을 향해 물었다.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나침반은 책장에 붙어 있지 않아? "

　너머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 가볍게 까딱이는 고개. 유이리의 모습은 영락없는.......무뢰한이다.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볼게!!! 쫀밤!

츠바사주 잘자요~~ ☺

츠바사주 수고했어용-! 쫀밤!!

>>150

"네에?"

그녀는 도서위원의 희생을 통해 찾은 책을 들고 어디에 앉을까- 하고 주변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자리를 탁탁 치던 여학생의 등장에 시선을 돌리고는 앞자리와 학생을 번갈아 바라봤다.

"책장에 나침반이 있어요?"

그러나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책장을 흘끔보던 그녀는 역시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기울였고.
앞자리도 아닌, 당당하게 옆자리에 앉으려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빵-긋.
무해해보이는 표정과 다르게 속으로 안아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것만 제외하면 좋은 사람이다.

츠바사주 잘자용

토푸주 같은 학년 기린 기숙사인데 모의전 파트너로 선관 어떠세용? ( *'v')

아 여러분, 혹시 모의전에서 무조건 이기고 싶다면 우리 미류한테 모의전을 걸면 된답니다.

꽤나 묵직한 마지막 한 방, 너울은 억지로 눈을 홉떠 반격 자세를 취했다.

... 그러나 뒤따르는 공격은 없이, 곧 발을 옮겨 자세를 편히 다잡았다.

"귀여운척 한다고 봐주는 사람, 우리 학교 통틀어서 나밖에 없다?"

헤실 웃으며 팔짱을 끼니 해파리는 스륵 사라져버렸다.

>공격거부
체력 382

츠바사주 쫀밤되쇼

첫 모의전!! 너무 즐거웠어요! 랑샤 캐릭터도 조금 더 가까이서 볼수 있어 행복하네요 히히

수고했어용 랑샤주!!!

>>157 ㅋㅋ ㅋㅋㅋㅋ 5턴동안 맛있는 용 가만 있는 건가요 웃긴데 귀여워...

츠바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모의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어요 :)

서윗한 너울잉....... 승리한 너울주에게 20코인 지급합니다 (스프레드시트에 업뎃 했습니다 ^^*)

>>156 앗 좋아요!! 쌈박질 프렌드라는 느낌이겠네요 (o゜▽゜)o

>>160 가만히 있으면 아예 모의전이 안 되니까 행동은 한답니다.
다만 마음이 약해서 솜털 펀치가 될거에요.

>>163 쪼아요~~~ 임시어장으로 와주세용! ㅎㅎ

>>162 앗 업뎃 감사합니다!! 늦게 봐서 제때 감사를 못 드렸지만 위키 업뎃도 고마워용!! 우리 캡 최고다. 우리 배 조선제일 배.

>>164 마음이 약하다니 아... 이 이쁜이 어찌 때리나요 분명 상대는 이겨도 이긴 기분이 안일테야...

>>167 하지만 합법적 코인벌이! (?)

~랑샤 모의전 후기~

@●_●@ : ⋯⋯견습이 봐준다니. 자존심 박살. 나중에 가만안도.

첫날부터 대련에 일상에 선관에 먹을게 멈추지를 않아! 낙원인가 여기는!

>>154 미류

　　"......거, 붙어있지 않아. 몇백번대 총류 나 문학 이라고 책장 벽에. "

　고개를 까딱이고는 다시 창밖을 돌아보았다. 옆자리에 앉으려 하든, 말든 크게 생각하는 것 없이 멍한 눈빛이다. 아, 저 구름 맑다...... 하며 별 생각없이 바라보고 있는 눈빛. 책은 한 페이지도 넘기고 있지 않다. 멍하니 창 밖을 보다 반대편을 돌아보니 악명이 바로 옆에 있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무슨 책 찾고 있었길래 도서위원을 껴안고 걸어가셨을까 선배님께선. "

　껄렁하게 턱을 괴려 하며 눈앞의 악명에게 물었다. 나른하게 시선을 맞추려 드는 눈빛은 눈동자를 온전히 보고 있지 않다.

>>169 꺄아 기여워

>>170 센리쟝 안아봐도 대여?

>>171

"아하, 그런거였나요."

물론 그녀도 책장벽에 안내판이 있는건 알고 있었고, 사실 책을 찾는데 도서위원의 도움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그저 안아보고 싶었기에 안고 다녔을뿐. 그러나 그녀는 굳이 사실을 설명하지 않으며 여학생의 책을 바라봤다.
물론 도서관에서 꼭 책을 읽으란법은 없지만, 궁금해보이는 눈치다.

"아, 이거에요."

곧 들려오는 물음에, 그녀는 다시 시선을 맞추고는ㅡ감고 있지만ㅡ 미소를 지었다.

"짠-"

종이접기책?

"같이 볼래요?"

>>168 미류랑 싸워서 번(뜯은) 돈으로 미류한테 선물 바쳐야겟어요...()

>>169 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너무 랑샤잖아요 아 귀여워!!!! 가만안도라니 귀여워 나중에 2차전 하면 너울이 죽을게용

너울: 중급 값도 못했으면서, 억울해..?

>>174 이것이 경제의 순환..?

>>172 언제부터 안는게 미류라고 생각한거지? 반대다! 미류가 센리에게 안긴다!!! 미류쟝 안아봐도 되나영(부둥

>>174 이거 합의ㄱ 읍읍

>>176 앗 조아용! 부둥부둥~

센리주 어서오세요~~!!! 저 방금 모의전 이겼어요 어때요 멋있나요 귀엽나요 사랑스럽나요

>>175 돈은 사랑과도 같군요... 돌고돌아.......

>>179 사랑도 도는거에요? 이럴수가 어장에 전여친 전남친들이 넘쳐버려 (?)

>>177 합의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 윈윈의 또다른...(?)

>>173 미류

　자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서야 저 두꺼운 선술 서적을 단 한 페이지도 펼치지 않고 그냥 자리 앞에 올려두고 있을 리가 없다. 대관절 이 책은 무슨 용도로 가져온 것일까? 설마 베개인가?

　유감스럽게도, 베개가 맞다. 머리를 서적 위에 앉은 채로 [ 종이접기책 ] 을 가만히 바라보던 유이리는, 악명의 말에 그러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거, 넘기는 건 선배가 해. "

　누가 봐도 넘기기 귀찮은 듯 멍하니 책을 바라보는 눈길. 책에 온전히 집중하지 않고 있다. 아니, 정확히는 집중하지 않는 듯 보인다......

>>180 이제 토벌전때 서로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건가요 스릴있고 좋다

인장 그냥 이걸로 할까 고민되지만
풀채색을 못했으니 그냥 원래 인장으로 Go~~~~

>>174
너울이가 왜 주거요 안대욧~~ ( ･᷅-･᷄ )
너울이 정도 미인이면 사람 갖고노라도댈지두.....?

@●_●@ : ⋯⋯너울너울 군은 면상부터 맞은 이유 정말 몰라?

>>182

아, 베개인가!
그녀는 그저 옆자리의 학생의 앞에 책이 놓여져 있는것만 알 수 있었기에, 속으로 고민을 해봤지만.
그냥 두꺼운 책을 베개로 뒀겠구나! 하고 넘어가고 말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학생이 자는것도 포기하고 자신과 어울려주는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미소를 띄운채로 책을 넘겨보여주었지만.
한가지 잊고 있던게 있었다.

"여긴 뭘 접는게 적혀있나요?"

그녀는 눈을 감고있다 -> 공간 지각정도는 항상 감고다니기에 할 수 있지만 글자를 읽을 방법은 없다 -> 안 보인다.

그렇다 그녀는 책을 읽을 방법이 없었다.

"읽어줘요."

종이접기책을?

>>183

본격 치정싸움..

>>184 두번째 이리도 너무 이뻐요 둘 다 소장 각 😚

>>178 이대로 안은사람들을 늘려서 봉황기숙사의 인구밀도를 폭발시키는 것이다... 그래... 사실 나는 악령측의 첩자...

>>179 >>181 낮은 등급에도 굴하지 않고 멋지게 압도했구나! 진짜로 멋있었어! 칭찬스티커 와바박 붙여 줬다!!!!!!! 다음전투합의금까지 미리 생각하다니 미래준비까지 철저해... 아주 칭찬감이야...

>>180 헉 사랑과전쟁이잖아!

>>184 미쳐따미쳐따진짜세상이쁘고사랑스럽고귀엽고...

랑샤주도 첫 모의전 정말 고생했어! 이번에는 운이 안좋았지만 다음에는 분명 이길 수 있다!! 코인부자가되는거야!

>>190 랑샤는 MPC이므로... 코인이 없답니다! (쨘)

>>191 MPC 차별!! 제가 코인 벌어와서 줄게요!

>>191 생각해보니 그랬어... MPC 차별이야! 혁명을 하자!(?)

>>192-193 모야...이 사람들.... 착하다......(마음이 따닷해지다) 🥺💓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 코인을 주면서 몇분동안 안고있기. 이러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위험한 그림이 되는거 같아요..

>>179-180
이 흐름 왜 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 슈퍼 사연있는 캐릭터들이 되어 버리는....

>>191-194
랑샤만 코인을 못 얻는 건 불공평하니까, 랑샤가 모의전 이기면 대신 상대 코인을 빼앗는 건 어떨까요?!!(안됨)

프리 허그가 아니라 페이 허그구나!

>>196
헉 그럴까요 (이러고 분쟁어장에 잡혀가기.....
전여러분들께 코인 드리는 걸 재미로 살고잇습니다..... 😊

무료로 안아줍니다도 아니고 돈 주고 안아줍니다!

근데 미루가 돈도 주고 안아도 주는거면 이득밖에 없잖아? 이렇게 좋은 거래조건... 사기는 아닐까...

>>198 그럼 나도 100코인만 줘(?)

>>184 와!!!! 이것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오늘 하루 눈이 행복하네요 후히히...

>>185 귀염둥이 랑샤 속을 긁은 죄로 사형을 면치 못할 신세가 되엇습니다
ㅋㅋ ㅋㅋㅋ 안대여 남의 집 자식들 울린 죄로 수정펀치 더 맞아야 해요!

너울: 응. 몰라. (오리발)

>>187 스레의 분위기마저 바꿔버린다니 사랑의 힘은 참 위대하네요...

>>189 헉 진심으로 좋은말 해주시니 저 쑥쓰러워요 으아악 창피해 (칭찬스티커 소중히 모음) 미래준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캐럿빳다져 자캐 깜빵 안 보내려면 이 정도 준비는(?)

>>191 슬퍼요... 너울이가 돈 모아서 까까 사줄게...

>>199
멀티가 안돼서 놓쳤었는데 미류는 어째서 돈주고 허그해주고 있는것이죳.....?! ○□○....?!

토푸주 안녕에오 ~ 아까 김칫국 들이키며 상점 열었는데 불끈불끈 캔디랑 물렁물렁 캔디 보고 토푸 생각했어요(?)

>>202 그냥 안아주려고 하면 도망치는 애들도 있을테니 돈으로..?

미류가 도ㄴ 내고 안는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186 미류

　　"귀찮게 됐네.........."
　　"......종이배 접는 과정. "

　시덥잖은 것을 묻는 듯 싶은 낯빛으로 순순히 대답하고는 유이리는 내용을 읊기 시작했다. 내용이야 어렵지 않았다. 종이배를 접는 과정을 나직이 읊을 뿐이다. 읊는 과정이야 당연히 어렵지 않다. 묘하게 나른한 목소리가 조곤조곤 울려퍼졌다. 이거는 이렇게 접는 거고 이거는 ........ 귀찮다는 듯 책을 베개로 밴 채로 보고 있으면서도 책장을 천천히 넘겨가며 읽고 있는 것이 부탁하는 것은 다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감고 있는 눈에서 읽을 방법이 없을 거란 건 지나가던 어린 술사도 다 아는 사실이다.

　　"자, 그래서 거 이 책을 어쩌다가 고르게 되었는지 물어도 되겠지. "

　종이배 접는 과정을 다 읊고서야 유이리는 눈앞의 '악명' 선배님에게 물었다. 거 말해보라는 듯 바라보는 눈길은 심드렁하다.

잠깐 토푸주가 왔었구나! 우리 쪼꼬미 박치기 gongryong! 귀여워!

>>201 속내가 뻔히 드러나는구나!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좋지... 칭찬스티커를 더줘야겠어...

>>206

종이접기책을 이렇게 잘 읽어주다니, 그녀는 꽤 감동한듯 보였다.

"그럼.. 어디... 드래곤은 어디있나요?"

그녀는 책을 넘겨가며 드래곤 접기를 찾아주길 바라는듯 여학생을 바라봤다.
넘기다보면 나오기야 하겠지만 종이배랑은 차원이 다른 난이도일게 분명한데..

"아는애가 종이로 접은 드래곤을 가지고싶다고 해서요."

그리고 묻는말에는 순순히 답해주는데, 생각보다 순수한 이유로 보인다.
그러나 그 순수함과는 별개로, 그녀는 갑자기 여학생을 빤히 바라보는가 싶더니 손을 벌렸다.

"안겨볼래요?"

의외로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듯하자 안겨와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모양..

미류 집착이 심하다는 게 허그비 지불할 정도로 허그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는 거였냐구요....!!ㅋㅋㅋㅋㅋㅋ 허그마 츠요스기루

>>203 헉 상점 주인님도 토푸과인가봐요... 말인즉 마찬가지로 문학적 재능이 전무한 저랑 똑같다는 거네요....♡

>>209 앗 집착은, 그건..

그건..

알면 다쳐요~ (소근소근)

>>201
귀염둥이는 나쁜남자면서 서윗하면서 데리고 다니는 요수는 깜찍한 해파리를 들고 다니는 갭모에 너우리 아닐까요? 😚🥰
너울이 때리지 마세요 (소듕)

@●_●@ : 엩. 너울 군 눈치 제로(덥썩 믿기). 너울군 왠지 시러( ･᷅-･᷄ ).

너울이가 사주는 건가요?! 언젠가 사주는 날이 오나요 🥺 기 대 중

>>203
아니 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토푸가 상점에........!

>>204
왜 이엏개 허그에 진심인거에용ㅋㅋㅋㅋㅋㅋ!!!

>>212 허그하면 건강에도 좋대요!!

의외로 자기전에 허그를 하면 좀더 숙면을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미류는 사실 모두의 건강을 챙겨주려던 것이 아니었을까? 허그를 반대할 필요다 없다!!!!

>>210 Oo....!!!

>>214 마쟈 마쟈!!

>>215 이건 또 무슨 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제가 문학적 재능이 전무하단 걸 어떻게 아셨죠? (취조)

>>213
그거......솔깃한데................
상점에 회복템으로 미류의 허그같은 걸 넣고 싶어지는 발언

>>214
(센리 꼬옥 안아주기)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허그하면 체력회복! (?

@미류주

<미류의 허그>
COIN : 0
미류한테서 10코인씩 뜯어올 수 있다.
단 미류주와 조율이 필요함.

이거 추가해도되나용? (초롱초롱)

>>219 헉 모야 모야! 좋아용!

>>220 ㅎㅎ 감사합니다 (❁ᴗ͈ˬᴗ͈)⁾⁾⁾

>>208 미류

　　"58페이지. 거기부터는 선배가 알아서 읽어. "

　슬쩍 가볍게 페이지를 다 넘기고 나서 짤막하게 나온 대답은 명쾌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도대체 종이로 드래곤을 왜 접어......? " 라는 말이 더욱 더 흐리멍텅해진 눈빛이 된 채로 말이 튀어나오는 걸 보면...... 솔직히 어이가 없어서 나온 말이 맞을 것이다. 안아도 되냐는 말에도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까딱이는 걸 보면 그게 맞다.

　　"......미안하지만 안는 맛은 없는 사람인지라. 척 보면 알잖아? "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손을 까딱이는 모습. 누가 봐도 '와라' 라는 제스쳐다. 미안하지만 먼저 안겨지지는 않을 거라는 듯.

　　"5초만 허용해줄게. 딱 5초 센다. "

근데 생각해보니 미류는 코인을 수급하기가 쉽지 않네용.. 돈을 어디서 벌어야하려나.
허그 하려면 돈 있어야 하는데.. (위험한 발상

미류의 허그를 추가하였습니다 (^^*)
다른 아이들의 아이템도 구상 중이니 모두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

그리고 전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 좋은 밤! 💕

헬로 에브리완
이리저리 휘둘리기 쉬워서 이리입니다.

>>224 잘 자러 가시오

>>222

"아후후, 고마워요. 친절하네요."

그녀는 아직 눈을 뜰 생각이 없었는지, 알려준 페이지에 책갈피를 꽂아넣고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남자아이라서 한창 드래곤이 좋나봐요~ 라고 설명을 덧붙인건 둘째.

"으응~? 안 보여서 모르겠는데요?"

그녀는 척 보면 알잖냐는 말에 담담하게 답하고는 여학생을 꼬옥 끌어안으려 했다.
부둥부둥하고 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도서관에서 그거까진 무리일테니 그냥 이 시간을 즐기기로 했다.

"아, 근데 이름이 뭐에요? 저는 '미류' 라고 해요."

묻는게 많이 늦었다.

>>224 잘자요~~~
>>225 헤헤 기여웡.

자러가기 전에 잠깐....
@이리주

<이리저리 이리>
COIN : 0
이리저리 휘둘리기 쉬운 이리를 앞에 세워 방패로 삼는다. 단, 이리주와의 조율 필요.
— 이리가 공격을 대신 맞음.
— 대신 이리한테 10코인을 헌납해야 한다.

이거 추가해도되나용? (초롱초롱)

저거 평소에 다 함께 미류네쨩한테 코인 저금해 뒀다가 유사시 무한회복 탱커로 써먹는 방안도...?! oO
말하고 보니까 느낌이 미류보험 같네요

천하무적 캔디로 미류 체력도 올려서 무한동력가동하죠?

이리같이 작은 애한테 어디 때릴때가 있다고!! 잔인해!

>>224 잘자!
>>216 어쩜 성격까지 이렇게 고울수가 있나... 안되겠다 칭찬스티커 줘야지...
>>225 귀여워!

>>233 스티커 먹어도 되나용

랑샤주 잘 자용ㅡ!

이리는 늑대애오🐺

>>216 미류네쨩은... 알면 다치는 카레 집착 언니인 것으루.....🤔(아님)

>>236 허그를 해주지 않으면 카레를 먹이겠어요!

>>232 우 하 하

>>227 미류

　　"......그냥 눈을 뜨면............아, 좋을 대로 해. "

　될 대로 되라는 듯 순순히 끌어안기는 모습. 심드렁하게 바라보다가 마지못해 어깨에 머리를 살짝 파묻으려 하였.....다 말았다. "원래 이렇게 안는 거 좋아해? " 라 물어보는 것은 덤이다.

　　"이리. 유이리. "

　그 말과 동시에 정면을 바라보듯 마주하려 하고는 정확히 펼쳐 보인 다섯 손가락.

　　"5초 끝. 팔 풀어 선배. "

　심드렁한 듯 보여도 초는 잘 세고 있었나 보다.

>>229 "가능"

>>240 야호~ 감사합니당 Ｏ(≧∇≦)Ｏ

진짜 정말로 자러가요 :3
모두 쫀밤
아까 인사는 전부 받았으니 안하셔도 되어요~

>>230
>>234 어쩔 수 없네... 원래 응애는 다들 입으로 가져가는법이지... 그거루예측하고 설탕으로 만들었으니 실제 안심!

>>239

"엄청 좋아해요~"

그녀를 모르는 사람도 3학년에 연쇄 포옹마가 있다는 사실정도는 들어봤을 정도일테니..
그녀는 당당히 부비부비를 하다가는 이름을 듣고 예쁜 이름이네요~ 하고 웃었습니다.

"힝.."

그러나 5초가 지나버리자 그녀는 세상이라도 잃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일단 놔주기는 했다.
그리곤 잠시 주변을 둘러본다. 이미 튀는 행동덕에 시선이 많이 쏠렸기 때문.

"오늘은 정말 고마웠어요. 후후.. 돌아가서 접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책은 대여하기로 하고, 그녀는 시간을 너무 뺏은거 아니냐며 미안해하곤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에 나중에 또 봐요, 이리양."

글쎄 그냥, 앞으로 자주 보게 될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 원래 킵할까 생각했는데, 첫 일상이고하니 여기서 마무리할게용! 오늘 놀아줘서 고마워요~~

>>242 하지 말라면 하고 싶어지는 법이니까 한 번 더 할게요!! 쪼은밤~ ദ്ദി(˵ •̀ ᴗ - ˵ ) ✧

여러분 그나저나 저 아까 선관 짜던 중에(>1597046875>90) 3번째 기숙사라서 무심코 기린퍼프라는 말을 꺼내 버렸는데
해포덕 분들의 시각으로 볼 때 응룡 봉황 기린 영귀는 굳이 따져 보자면 각각 어떤 기숙사에 대응할까요....!?

미류주 일상 재밌었다!!!!!!!!!!!
나도 슬슬 출근 준비해야 해서 킵 제안할까 했는데 잘 되었 다
수고 많았습니다.

응룡기숙사 "모여"

헤헤 이리 안아줘따 헤헤..

해포.. 잘 몰라요오.

저도... MZ라서 잘 몰라요우....!!!

대신 입닥쳐 말포이 알아요!

올려놓고 가요 ♡

모두 하이하위~~~~
Dog쓰레기 요일 힘내자구 ^____^

Dog쓰레기요일 모두 화이팅

간바루조-!

우리 힘내요...! (˃̣̣̣̣︿˂̣̣̣̣ )

@너울주
있나용?

병원 갈 준비하구 있어용~

미류주 안농이에용 (허그 꼬옥)

(베어 허그(?

시트 수정해야지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다들 핵심만 콕 집어서 짧고 굵게 서술하고 있어서 그냥 수정하지 말까! ^~^ 상태가 되어버렸어~~~

아침부터 미류주가 암살 시도를 하고 있는걸

암살이라뇨! 당당한 앞살이에요!

>>259
잠깐 허그가 아니라 격투 자세가 들어왔는데요 😭

>>260
쿠로사키주 루팡이 되었군용,, 👍🏻 쿠로사키 시트 너무 조은데용? 쿠로사키의 캐릭터성이 확 보여서 좋아요. 완벽해요 (｡･ω･｡)

>>263 기분탓이에용

>>262 앞살이면 더 큰일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크으 과찬이야… 시트 쓸때 신합제 넣던 습관 나와서 외모부분만 열심히 서술하다가 안압 올라서 뒷부분은 손 못댔다 ㅇ<-<

>>264

와 제가 이겼어요!

>>265
어쩐지 잘생겼더라.

>>267
안대겟다 미류의허그를 구입해야만.
-10코인 x 999999

벌써부터 코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버렷!!!!!!!

>>268 쿠로사키를 도내최고미남이라고 불러주겠나 ^___^

>>270
바닥 밑에도 바닥은 있었다. 미류 코인 마이너스 돌파!(비공식)

도내최고미남 도최남 쿠로사키🔊‼️‼️‼️‼️‼️‼️

미류 허그 외상이 가능하면 정말로 저는 신용불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_____^ 랑샤주 최고~~~~!

코인은 열심히 활동하면 벌 수 있다구! 외상값만큼 열심히 모의전도 흉수사냥도 독백도 하는거야!!!

나는 이제 일하러 가볼게~~~ 점심때쯤 보자!

>>272
외상 다메다메 ⁽⁽◝( ˙ ꒳ ˙ )◜⁾⁾ 미류의 신용 지켜

>>273
도최남의 활약을 기대할게용
다녀와용!!

월요일 힘내자!

츠바사주도 화이팅이여욧 >:3

미류미류~

갱신이에용 !!

업무 중이라............ 오늘은 어장 관리만 할 수 잇을 거 같애용 8ㅁ8
일상..일상이 하구 싶으나..... (;-;)

우리 어장.... 생각해보니... 기우는 황금 출신이 많네용 :3c

부유층이 많다는거구나!!!

센리주 안농이에용 :) 부러운 부유층덜,, 황금칭구들이 가문끼리 알지 궁금한것이에용... 🤔

딩굴어용 🫠

나쁜 부자녀석들!

>>284 은빛나팔동지여용!!!(랑샤x 슈란o)

부잣집 아가씨 도련님들 잔뜩이라니 갑자기 후덜덜해지는 거시와요 ..!

>>256 녜!

미류주한테서 빨간맛 나~~~

>>287
대립x
혁명o

엿 나 요...........

>>288 빠빠빠빨간맛
궁금해 동무 ^____^

미류는 평등하게 모두를 껴안고 싶어하니까 맞을지도.

>>286

<너울너울 완전 회피>
COIN : 150
완전 회피의 신 너울이의 가호를 받는다.
— 단 한 번, 확정적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1회)

​너울테마 상점 아이템 허락 받으려구 불렀어용!!




​쿠로사키주도 너울주도 어서오세용 o(〃'▽'〃)o

하이하위~~~~

>>290 동양풍에는 중국이 안 들어갈 수 없고 중국은 공산국가지
이게 과연 우연일까? ^___^

>>289 깨물면 점점 녹아든 콩사ㅌ

>>290 봉황처럼 빨개요!

>>291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름 너무 귀여워요!!완전!! 조씁니다!!!!

숙소 들어가서
일상을 구할 것이다

미류주 쿨사주 캡주 이리주 모두 안녕하세요~~ 하루 잘 보내셨을까요!!

>>294 박력넘쳐요... (두근)

>>293
​쪼아용!! 고마워용!! ヾ(*'∀`*)ﾉ

​이리주도 어서와용!!!

@너울주

https://ibb.co/BTqNkFp
조촐하지만 시범 모의전 첫 타자 해주신 것 감사해서 선물 아닌 선물이여용.... ‧˚₊*̥⸜(* ॑꒳ ॑* )⸝‧˚₊*̥

워째서 우리 배경 안시가 공산국가가 되어버리고잇는것이에용....!!

(심쿵사)

>>297 헉
헉!!!
댕쩔어요!!!!! 조촐하다뇨 너무 귀엽고 깔끔하고 예쁜걸요!! ㅇ...이런거 제가 받아두 댈지... 이미 캡 코 묻은 코인도 스무개나 훔쳐갓는데...!!!

모의^2전은 저야말루 감사하죠 덕분에 감도 잡고 즐거왔는데 !!!! 그림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 캐는... 이쁜 캐였군요 금손님 덕에 새로운 사실 알게 되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는 예상치못하게 행복한 마무리네요 히히헤헤... 캡은 최 고 야 !!!

>>299
(미류를 안아조요)

>>300
​너울이가 넘 이뿌구 아름다와서 그릴 때 행복했어용 (*´艸`*) 조아해주시니 저야말루 넘 기뿌네용 ☺ 좋아해주셔서 고마와용!!! 코 묻은 돈 아니여용 너울이를 위해서라묜,,,,, 땅을 파서라두 코인을 조야지용!!
​그리구.......너울이는 원래 넘무 이쁜 아이에용!!!!!!

너울이 너무 귀엽다... 아주 작고 귀여워...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297 너무 예뻐요. 오자마자 호강하네요.

>>302 너울이 자체가 기여우니 안기여울수가없더라구용..... uu*

>>303 어서와용 부캡!! 감사합니당 ;) 그리구 모의전 모브 상대로 가끔씩 해주실 수 있으실까용 🥺

>>304 모브 상대로 > 모브로 러너분들 상대

>>305 좋아요. 외 운영이나 관리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말씀주셔요

령주 안녕! 아조씨 엄청 강하구나!
>>304 우리애들 귀여움은 피카소가 와도 다 담아내지 못하지... 어쩔 수 없는거지!

>>306 조아용 감사합니당!! 🥺🥺

>>307 서른 셋에 벌써 아저씨라니... ㅠㅠ 이참에 외양에 수염도 추가할까요? 준비됐습니다.
여튼 센리주도 안녕하세요. 댄서 설정 너무 매력적이에요

>>308 별개로 가능하다면 슈란이랑 선관 괜찮으실까요?

센리주 령주도 어서오세요!! 애들 시트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전부 개성 있어서 모두 반드시 반드시 만나봐야겟어요......!!!

>>301 캡만 일시킬순 없죠 저도 옆에서 땅팔게요..! 석유를 파서 저도 랑샤 손에 기름을 부워줘야..! (은혜를 원수로 갚는 편)

랑샤가
더이쁘다!!

그리고 혹시 npc/mpc 차이가 뭔지 알려주실 분 있을까요? 구글링 쳐봐도 영 아닌것 같은 답만 돌아오네요 헤헤...

>>307 마치라잌 센리의 기여움처럼.....
>>309 가능합니당 임시어장으로 와주세용!!
>>310 은혜를 원수로 갚눈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울이라면....봐드리겟습니다...
npc - 게임에서 퀘스트 주는 역...
mpc - 러너들이 러닝하는 것처럼 같이 뛸 수 있는 러닝캐
로 구분하구 있어용!

>>310 너울주도 안녕하세요. 너울이 시트도 재밌게 읽었어요. 나남(나쁜남자)란 공통점이 있는만큼 재학 시기가 같았다면 은근히 죽이 잘 맞았을지도 모르겠네요

>>311 올려둘게요

모두들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업무 중인 것으로 알아주시여용 8ㅁ8

일 싫어!

>>309 3학년들 기준으로도 열네살차이야! 이 아조씨! 잘생기면 다더냐! 앗 좋게 봐주니 기쁘다!

>>311 그렇지!! 센리는... 귀엽지!

뭔가 잘라보고 싶어지는 시간..

다들 하이용ㅡ!!

>>310-311 참고로 NPC는 Non-Player Character
MPC는 (Game) Master's Player Character
라는 뜻이라고 들었어요 oO

>>317 몰 자르나용? 사. 람?

>>318 토푸주 어서와용 !!!

닝겐 싹둑 싹둑~

다들 어솨용
맞다 캡틴 제가 오늘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선관 내일 이어도 괜찮으실까여?

>>320 허걱!!!! (모자이크)

>>321 당연하죵 조아용!!

드디어 집에 온 것이여용......... 내일모레 쉬니까 내일은 진짜 불태우는것이여용.... ´ཀ`

>>322 와 방금 엔피씨 시트 확인했는데 진짜 완벽하게 짜주셨네

>>324 과찬. 이에용. ⸝⸝⸝¯ ¯⸝⸝⸝

이만 자러가볼게용!! 내일두 화이팅~~! ヾ(*'∀`*)ﾉ

캡틴 좋은 밤~ 다들 내일 봐용

령주 잘자용!! ☺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뭔가 노곤하네요 월요일이라 그런가..

갱 신 해 용 ‧˚₊*̥⸜(* ॑꒳ ॑* )⸝‧˚₊*̥

역시 아침은 졸린것이여용 모두 화이팅
내 일 쉰 당 ヾ(*´∀｀*)ﾉ 꺄옹

하이하위~~~~~
커어 침대에 눕자마자 잠들어버리네 ^___^;; 오늘은 진짜 일상 돌린다

그러고보니 우리 어장은 외부 홍보 생각 있남?

모닝!

미류주 하이하위~~~

쿠로사키주 미류주 하위에용~~!!

>>333 원래 마스토돈으로ㅠ열려구 했었는데 일정땜에 간소하게 열어봣어용 ☺👍🏻 홍보지는 준비되어잇으나 좀 걸릴거같네용 🤔

>>336 허억 홍보지 미리보기 서비스 몇 코인 필요한지 ^///^

마스.. 마스카라..?

>>338 맛톤~~~ 트위터 대용으로 쓰이는 SNS 이름이야 ^___^

그런게 생겼나요.. 이것이 세대차이!!

저 제법 young 하고 MZ한 커뮤러예요

저는 영하지도 않고 엠지도 아니고 커뮤러도 아니네오..

O_o
미류주는 1970년대에 태어났단 말인가…

제가 벌써 500이 넘었거든요 후후!

허억
미류주 328년 전 이야기 해줘 ^___^

그때는 제가 한창 심해에서 잠을 자던 시기네오..

요오오오오즘은 마스토돈이니,,,, X니,,,,, 이 노인네는 따라가기가 힘들다 이말이야,,,,!!@@!!

>>347 마쟈 마쟈~

>>346 미류주는 잠룡이구나!

센리주 하이하위~~~ ^___^

100년 주기로 99년정도 잠을 잔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지만 너무 자는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

100년중에 1년만 볼 수 있는 특산품이에요!

과연 O_o

쿠로주 미류주 해위!
100년에 1년만 볼 수 있다면... 미류주를 잠들지 못하게 하면 매년 볼 수 있다는 뜻이군!

>>353 앗 그거다 그거! 카드 게임하는 만화에서 주먹질하는 주인공!
>>354 그럼 수면 부족으로 주거버려용..

크 아침 잡담 재미있었다 ^___^ 도둑질 그만하고 슬슬 일하러 갈게~~~~ 저녁때 보자!

다녀오세요~

갱신!

갱신!

미류주! 살아있었구나!

갱신!

얼른 일정 끝내구 어장에서 놀고 싶은 것이여용 ( •̀∀•́ )✧

저는 언제나 살아이찌요

미류주 미류주 갑자기 기여은 일상이 떠올랏는데
나중에 일상 돌릴 때 미류가 안으려해서 반사적으로 럭키펀치 날림 < 이 상황 가능한가용 (*ﾟ∀ﾟ*) 물론 중급과 상급이니 피하셨단 설정두 ok

>>364 의외로 자주있는 일이랍니다. 갠찮아요 (?)

>>365 얏호 o(〃'▽'〃)o
앗닛,,, 자주 맞고 다니나용 미류미류........

아무래도 아무나 안고보니까.. 박치기라던가, 이런저런 시츄에이션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점심 챙깁시당

>>367 미류 때릴 데가 어디잇다곳....!!! 8ㅁ8

>>368 령주도 점심 꼭꼭 챙기셔용!!

미류는 좋아하니까 갠차나욧

안아주고 딱콩 맞는 포지션
커여운것이여용
왕크니까 왕커엽다 미류미류

얼리버드 퇴근 ^___^

쿠로사키주 퇴근추카해용

부러운것이여용........... ｡ﾟ(ﾟ´ω`ﾟ)ﾟ｡

크하하하 더욱 더 부러워 하도록!!!!
이라고 하고 싶지만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집에 가면 한 7시 쯤이라는게 함정 TT

부럽디만 안부럽기도 한 것이여용
쿠로사키주를 위로해용..... ‧⁺◟( ಥ ·̫ ಥ )

1시간을 걸은 쿠로사키주는 녹았다
온도가 27도였기 때문이다
아직 5월 중순인데 거짓말 O_o

갱신갱신~

옴냠냠냠냠!

갱신해요!
모두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울주도 고생 많았어요.

낮잠자구 부 활 ‧˚₊*̥⸜(* ॑꒳ ॑* )⸝‧˚₊*̥

휴일…
휴일?
휴일!

휴일 최고인것이여용!!!!!

^____^ 오늘은 새벽에 자도 괜찮아~~~
근데 벌써 졸립다 미치겠네 진짜

쿠로사키주 내일 프리신 거 같으니 자고 새벽에 일어나도 괜찮은것이여용(?)

🥺
새벽에 나랑 일상 돌려줘야 해

내일 무슨 날인가용~?

하.. 너무 잘 잤다

>>386 당욘하죵!!!!
>>387 내일 부처님이 오샤용!!!!

>>388 령주도 어서오세용!!!!!!

오자마자 씻고 바로 퍼질러 잤어요 흐흐 개운하다

>>390 캡틴 하잉 오늘 푹 쉬셔쓰?

>>391 너울주도 하이하이

미류주 쿠로사키주 캡 령주 안냐세요~~

>>392 하이~ ㅋㅋ 령주도 푹 줌셨군요!! 쫀꿈 꾸셨나요!

>>391 휴일이니 푹 자두는 거에용!!!
>>392 너무 푹 자서 아직도 멍한것이여용...!!

>>393 너무 푹 자긴 했는데 낼 휴일 아니었으면 진짜 조질뻔 ㅜㅜ

>>394 근데 캡틴 저 궁금한 거 있거든요

>>395 몬가용!!

>>396 저 슈란이 외양 궁금해요 ㅎㅎ ^^

슈란이는 슈크림빵같이 생겼을것..

>>397 마침 커미션이 이번주 내로 와용!! ☺
령이는 외형있나용? (초롱초롱)

>>398 설마. 이유가. 앞에. 슈가 들어가서?
단언합니다 슈크림빵 닮지않앗서욧!! ( •̀∀•́ )

>>400 제 동심을 뿌숴뿌숴하다니..

>>398 슈크림빵 먹고싶다

>>399 회춘하면 쓸라고 하나 넣어두긴 했는데 일단 저 보여주세요 ㅎㅎ

>>401 우 하 핫
미류는 누님느낌이여용 기대고싶은것이에용 입븐온니..............

기대는순간 품으로 빨려들어가는 미류지옥이에요

>>402 저는 목요일 내로 오니까 그때 된다면 보여드리겟서용!!
지금잇으면 보여주세용!!!!!!!! (⸝⸝⸝ᵒ̴̶̷̥́ ⌑ ᵒ̴̶̷̣̥̀⸝⸝⸝)

>>404 질식사...해버리는건가용...... 그래도 안길래!!!!

>>394 그래서 더 자려구요 저는야 곰 백마리...
글고 그림 선물 너무 예뻐서 저도 약소하게나마 랑샤 그려봤어요 ㅎ.ㅎ
https://ibb.co/vZB4vfs

>>395 ㅋㅋㅋㅋ 아아... 전 조진지 한참 됐네요 령주도 수면패턴 망한 클럽에 언젠간 들어오시길(?)

령이 "회춘" 이거 단어선택 왜 이리 재밌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8 미류주 안냥세요~ 헉 귀엽고 맛있겠어요 동의

랑쨩 초카와이~

>>406
아니 이게 머시여 (눈이부셔서 산화됨) 우리 새우새우가 이러케 이쁠 수 잇는것이여용????? 너무 고마운 거에용 너울주.....저는 조촐하게 드렸는데 돌아오는 게 요러코롬 쩌는 연성이 돌아오다니 저 캡틴하길 너무 잘한거 같은 거시에용 ｡ﾟ(ﾟ´ω`ﾟ)ﾟ｡ 고마워용 너울주 평생소장할게용!!!!!!!!!!!!!!

>>405 러프라 크롭본으로 드릴게용 https://ibb.co/C5tv1QL
랑샤 완성본 도착하면 바로 보여주세요 ^^

>>406 제가... 7시에 기상하는 바른생활 어린이라 ㅠㅠ 너울주 오늘 언제 주무실 예정이신가용?
지금 선옥까지 뺏긴 상태라.. 얘 걍 할배라고 하시더라구요 캡틴께서..

>>406 너울주 오늘 아트 생성하시느라 늦게 오신 거였네... 너무 이쁘다

>>409
ヽ(ﾟ◇ﾟ )ﾉ‼️‼️‼️‼️‼️
문체가 넘 잘생기셔서 예상은 했는데 예상보다 더 잘생긴 것이여용!!!!!! 계속 새로고침 한 보람이 있는 것이여용 휴일보다 더한 선물이 ( ´•̥-•̥` ) 외형 서술에 쓰여있는 야성적 매력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것이에용 너무 감탄햇서용.......(*´艸`*) 이런 아이랑 같은 선경고교 동기라니 행복한 것이에용 (´°̥̥̥̥ω°̥̥̥̥｀)

>>411 과찬이시구 다 그려주신 작가님 덕이죵.. 참 저 지금 일상 락 상태죠?

>>412 령주 묘사력이 굉장히 잘생기셔서 결과물도 더더 잘생기게 나온거같은것이에용!!
일상 락 걸려잇서용 (˃̣̣̣̣︿˂̣̣̣̣ ) 쫌만 기다려주시면 풀어드릴수잇서용.....!!! 8ㅁ8

(락 때리기

>>414 열리지않아욧 우하하

>>413 좋아용~ 어떻게 풀어주실지 벌써 너무 설렌다 ㅎㅎ 회춘 가능한 거 맞죠..???????? 이거 진짜 중요하거든요 ㅠㅠ

>>407 랑쨩도 맛난용쟝도 다 너무 귀여워요~~~

>>408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선장님 헤헤헤헤 ... 랑쌰는 아름답습니다 그리는 것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 글고 캡은 조촐의 뜻을 모르는게 분명해오 (캡 그림 소중하게 쓰담으며)

>>409 흐억 시트부터 잘생기다고 예상은 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아름답네요 이 멋진 청년이 절대악 세계관 최강자 즉사트랩이라니 당장 다음 스진때 죽어야겟어요

바른생활 어린이 참 조아요~! 전 할거 다 하면 한 두시쯤엔 침대행 할거 같네요!
령이는 할배여도 외모최강 할배일 거에요... 령이 선옥 돌려받는 그날 기대할게요 후후후

>>416 당연하죵 스진때 령이회춘 중요하거든용!!
>>417 기여운 너울주랑 너울이를 보듬어요...(너울주 그림 작고소듕히 보관)

드디어 이 스레에 들어왔다... 잘 부탁드립니다! 중력돌이 진호를 굴리는 진호주입니다!

150!!!!!!!!!!!!!!!!

>>420 키 차이가 30cm...

>>417 제가 정주행하다 한가지 발견을 해버렸는데... 너울이 싸움 좀 하더라구요 ㅎㅎ 쑥쑥 성장해서 무찔러주세용 ^^ 하.. 아직 2시까지 시간 좀 남았네용 저랑 놀다 주무셔용

>>419 진호주 안녕하세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제가 일상 잠김 상태라 아직 함께 돌리진 못할 거 같고, 혹시나 모의전 필요하실 때 말씀주시면 모브로 도와드릴게요

기여워요!!!!! 또 작은 아이가 들어왔다!!!!

반!!가!!!!워!!!!!!!요!!!!!!!!!

진호주 어서와용!!!!! 쪼꼬미 중력돌이 넘모 기여은것이여용!!!

>>422 반갑습니다! 엄청나게 쎈 이령을 굴리시는군요!!

>>423 키 30cm 차이난다! 진호 깔린다!!

>>424 캡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425 베어 허그!

>>427 으악! 뭔가 전형적인 장면이다?

시간이 벌써.. 일단 오늘은 그만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428 시트를 낸 모든 칭구들은 그 순간부터 미류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거에요

진호주 잘자용

진호주 굿밤~

진호주 굿밤이에용!!!!

오늘은 이만 자러가보는것이에용 내일은 아침부터 놀수있다니 즐거운것이여용 ‧˚₊*̥⸜(* ॑꒳ ॑* )⸝‧˚₊*̥

휴일이닷~~~~~(❤️´艸｀❤️)

아침이다!

(( _ _ ))..zzzZZ

미나상 곤니찌와

하이하위~~~~ ^___^

안녕하세요 쿠로주~

하이하위

이리주도 하위하위

^____^
일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가계부만 쓰고 있네

가계부 시져용..

나도 싫어 (´༎ຶོρ༎ຶོ`)
5월이니까 돈 빠져나갈곳 너무 많아서 적금 깨야할지도 으으…

헉..

^__^ 적금 안 깨고 다음달의 나에게 토스하는 방법도 있으니 걱정 말라구

고생은 미래의 우리가 해줄거야!
축의금 너무 많이 나가...

센리주 하이하위~~~ ^____^

쿠로주도 안녕~~~
성실하게 가계부도 쓰고 아추 칭찬스티커 100장감이야...

O_o
센리주의 칭찬스티커 수집하면 뭐 있남?(욕심쟁이

하이용

령주도 해위~~~
령주랑 동접은 처음인가 ^___^

살짝 심심해진거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런 미류주를 위한 선관과 일상과 독백과 모의전 ^____^

칭찬스티커를 수집하면 백만장으로 발리여행권을 받을 수 있지!
령주 미류주 안녕! 선관일상독백모의전... 출근해서 못해...

백만장?!??! 역시 발리 여행권이야 쉽지 않구나
센리주 어쩌다 부처님의 자비가 내린 날에 출근을 하게 된 거야 흑흑

모두 하위하위
너무 자서 되려 비몽사몽한것이여용 😪

저는 뭐 누구든 찔러만 주시면..
캡틴 어서와요~

랑샤주도 하이하위~~~~
휴일이니 조금만 더 누워있자 ^___^

캡틴도 어서와~ 가끔 그럴때 있지! 우선 물부터 마시고! 세수도 하고!
>>457 사람이 없어서 별수 없더라구! 고통스러운 삶이여!

허억
그러고보니 궁금한거 있었는데 O_o
일상은 학교 안에서만 가능하남? 방과 후에 학교에서 가까운 상점가에서 쇼핑한다거나~~~ 하는 일상도 가능해?

저는 오늘이 휴일인걸 여기서 알았죠~ 직종이 휴일이랑 관계없는쪽이라 흐므믐.

이럴수가
휴일은 중요한데… (´༎ຶོρ༎ຶོ`)

흑흑..

미류주도 고생하고 있구나... 흑흑... 슬픔스티커 열장이야...

저는 그래도 이번주까진 괜찮아요- 다음주부터 새벽요정이 될 예정..

>>462 일상 배경은 대부분 은빛 나팔 안에서라먄 자유롭게 가능합니당 !!

그리구 흉수로 다른 도시 갈 때마다 다른 나라 일상 배경두 해금됩니당 >>>>:3 !!!!

>>469 흉수로 > 흉수사냥으로

슈크림빵 사냥가고 싶은데오

슈크림빵 맛있겠다 ^///^

흉수 사냥에 같은 도시가 걸릴 수도 있으니까 한 달 넘게 걸릴 수도 있는거구나 🤔

다들 어서와용

>>453 하.. 저녁에도 좀 들어오셔요... 매번 아침에만 있다 가시고

>>471 슈크림빵 사냥을 이벤트로 (이거아님)

슈크림빵한테 베어허그!

>>473 맨날 퇴근하면 잔다고 그만 ^___^

슈크림빵이 터지면 청소해야 해~~~

>>472 흉수 사냥 배경은 스토리 진행을 따라가용!! 흉수 사냥 진행 시 미리 고지해드리겟서용!!

맛밥하고 왔어용

>>476 점심 드셨나용

>>477 흉수 사냥 넘 잼겠다

>>478 밥하기 귀찮아서 파스타 해 먹었음
후식으로는 복숭아 아이스티 ^____^
잘 먹었지

령주어서와용!!

>>479 워째서인지 후식이 더 땡긴다!!!!!!!!

>>480 벌써 아이스티의 계절이야~~~~~

배고팡.

미류주 점심 안 머것어용?!!??

배고픈데 귀찮아서요..

컵라면이라도…

>>479 맛난 거 드셨네... 참고로 전 투움바 좋아함 ㅎㅎ 쿠로사키주 저 심심한데 오늘 일상 구해보시는 거 ㅇㄸ요

>>480 캡틴 하이용

미류주도 하이

>>485 물 붓기 귀찮아요~
>>486 꾹꾹~

>>486 저녁에 약속 있어서 나가야하긴 하는데 짧은 일상이라면 구해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___^

>>487 요즘 왜 새벽반 안하셔요

>>488 위에 보니까 미류주 손 비는 거 같던데 두분 함 달려보시는 거 어때요 ㅎㅎ 물론 강요는 아니니까 두분 편하실대로 ^^

>>489 새벽에 아무도 없던데오.. 혼자는 무서워용!

>>489 🤔

미류주 일상 Go?

고고

고
곳

>>491 저는 조아용~ 선레를 어떠카죵?

>>492-493

>>494 허억 양심고백하자면 나 상판 6년인가 아무튼 오랜만에 온거라 ^____^ 선레 주시면 감사
감사의 스티커 증정 가능

영상 왜 안 올라가

https://youtu.be/80OFWEQBFAQ?si=jyFzjKf--sfWaUJS

>>495 그럼 혹시 장소라던가 선레 상황같은거 원하시는게 있을까용

>>497 편한대로 던져주면 알아서 맞춰볼게~~~
텍관까진 아니여도 같은 3학년이니 서로 이름 정도는 안다~~~ 같은 간단한 날조 정도도 괜찮고 ^___^

>>498 그러면 일단 적당하게 쪄와볼게용

>>495 일상 매칭 실력 좀 괜찮았죠 ㅎㅎ?

그녀는 오늘도 한결같이 사람을 사냥하고 있었다. 물론 진짜 사냥은 아니고 안으려고 쫓아가는 정도.
개중에는 이미 포기하고 한번 안겨주고 적당히 빠져나가는 노련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뭔가 부족한걸요."

뭔가 이렇게 폭하고 들어오는거 없으려나.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딴 생각을 하다보니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에 대한 반응이 늦고 말았다.
그렇다곤해도 급하게 피하면 피할법한 거리였기에 그녀는 재빨리 몸을 옆으로 크게 틀었으나.

"아얏!"

유감스럽게도 사람은 피했으나 복도 가장자리에 튀어나온 기둥같은것에 이마를 꽁하고 말았다.

>>500 여기 감사의 스티커 ^___^
너무 오래 보고있으면 최면에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빤히 바라보진 마

얏하 등장 ^▽^~!!!
휴일최고다제 ! !

신입이당~ 어서와요 서로주! 안기 좋아보이는 서로쨩..

>>502 감사의 스티커가 지나치게 뾰족뾰족한 것 같아요 선생님

미류주 안녕!!!
미류의 미인계를 서로가 뿌리칠 수 있을까?
-아니요.

>>505 미?인?계 (그저 들이받음

>>502 담에 모의전 하고 싶으신데 사람 없으면 저 콜해주세용 ㅎㅎ 제가 모브로 상대해드릴게요 ^^

>>503 서로주 어서와용 저희 같은 장미 덤불 출신이네요 ㅎㅎ 잘 부탁드려요

서로주 어서와용!!!! ‧˚₊*̥⸜(* ॑꒳ ॑* )⸝‧˚₊*̥

3학년. 멋모르던 1학년 때, 학교를 졸업하면 국가 소속이 되겠다며 당당히 말하던 학생이 현실에 한 풀 꺾이고, 각종 시험과 모의전, 흉수 사냥의 결과로 머리를 싸매곤 하는 시기.
쿠로사키라는 청년은, 그런 동년배들의 패닉과 좌절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헤드셋을 쓰고 교실의 문을 열었다. 휴대폰의 볼륨을 맘껏 올리고, 복도의 소란스러움이 음악으로 가려지면 이제, 연기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따위의 사소한 바람만이 고요한 그의 세계를 떠돈다.

"…아?"

그런데, 이게 뭔가. 복도 기둥에 스스로 박치기를 하는 학생이 청년의 눈앞에 나타났지 뭔가.
그 박치기의 원흉이 자신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청년은 예의상 헤드셋을 벗어내렸다.

"괜찮아?"

눈앞의 상대가 고등학교 내에서 연쇄 포옹마로 악명 높은 미류라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 채, 현실을 잊고자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수없이 봐온 결과로 청년이 출력한 말은 다음과 같다.

"모의전 결과가 나빴을까? 뭐든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낙심했다고 해서 스스로를 괴롭히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청년의 말 자체는 맞는 말이다. 아주 쳐 맞는 말.

>>506
컥(800m까지 튕겨나감

>>507
령주도 안녕! 무려 령이가 중학생 때 서로는 이도 안난 응애였어..

캡틴도 안녕!!
슈랑샤 이름 귀여워 슈크림같은 어감이야

서로주 하이하위~~~~ ^____^
저 스티커의 정체는 요즘 유행하는!
유행하는… 그 뭐시기야

>>510 하..이렇게 들으니까 세대차이 확 다가오네... 서로 집안도 한따까리 한다면서용 ㅎㅎ

"아으으"

그녀도 평범하게 아파하는 사람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마를 문질문질하던 그녀는 이 고통의 원흉ㅡ이렇게 혼잡한 복도에서 눈감고 다니는 사람이 잘못 같지만ㅡ을 바라봤다.
다른 사람이면 잘생긴 사람이다라던가~ 이런저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눈을 감고있어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모의전 결과는 항상 나쁜걸요, 괜찮아요."

상대방의 말은 의외로 정답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그녀는 전통적으로 모의전 평가가 굉장히 안 좋다.
왜냐면 그녀는 같은 학생을 때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모의전 '전패'를 달성한 기이한 학생.

"흠...."

그러던 그녀는 당신을 살펴보다 한가지 깨달았는데, 키가 크다는것이었다. 그녀보다 큰 사람은 찾기 어려워서인지 꽤 흥미가 돋은듯한데.
그녀는 당당하게도 양팔을 벌려 이리온! 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상한 사람이다.

>>510 바바요! 서로주도 슈크림 같다고 햇어요!

저 스티커 그거잖아요!

표창!


?

>>511 아이 그런거야? 메모할게 잠깐만... [늙은이,,티..내지,,말기,,,,,,]

>>512 령이는 우리 마을 동네 유명인사잖아 인재창출붉.장.덤 (현수막펄럭

>>515 진짜너무웃기다 맞다 서로주 저 갈증< 이거 효과 궁금한데 저한테만 몰래 알려주실래여ㅎㅎ?

저도...저도!! 랑샤 선관은 언제든 열려잇는것이여용!!!!!

근데 시트 스레 갱신돼서 보고왔더니 아니..
리슈란 얼굴 미친 거 아님?
진짜 이 표현 말곤 떠오르지가 않거든요 말이 안 되는데????
하 유성급 할라면 저런 갓와꾸 필참이구나

>>518 다 잇참님(일러레 분) 덕이지요..... 홀홀홀
아닛 내가 령이 미모를 다 봣는데!! !!!!!!!! 유성급 할라면 갓와꾸 필참 << 령이 얘기군용 👍👍👍👍

저 외모에 키는 156이라..

이거 유혹하는거 맞죠!

>>516 그래 그럼 턱별히 령주한테만 알려줄게 손으로 가리고봐 알앗지
(((*갈증 - 갈증에 눈이 먼 서로는 앞뒤 가리지 않고 500ml 냉수를 3초 안에 멋있게 원샷한다 (hp-3)
패널티로 식도가 얼어 1턴간 스턴된다)))


그나저나 우리 백사 리슈란님 광채에 눈이 멀 것 같다 너무....아름다웟..끽(뼛가루만남음

선관
일상
오픈
이보세요 내가 돌아왔고 다들 어서오세요

이리주 어서와요

>>521 (손으로 가리고 훔쳐봄ㅎ)
갈증 무에욧!!!!!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도가 얼엇?!!!!

아이고감사합니다 잇참님과 서로주에게 감사인사.....

맞다 우리 로랑 랑샤랑 낮잠 땡땡이 메이트 선관 어떠신가용?!

이리주 어서와용!!!!!!!!

미류주 하이하위~~~~~~~~~~

>>525 이보세요
지금 굿모닝이라 하면 되죠?????

>>520 유혹하는 건 미류 미모아닌가욧?!! 🥺🥺🥺🥰🥰🥰

"괜찮다면 내가 말 얹는 것은 실례겠지. 어차피 나도 견습이고."

그럼 무엇 때문에? 하는 희미한 의문 하나 생겨날 즈음, 그녀의 행동에 청년은 아, 하는 소리 내뱉는다.
브로치의 색상, 모의전 결과가 늘 좋지 않다, 저 자세까지. 여학생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한 맛있는 용이다.

"포옹은 복도 통행세일까? 납부할게."

무시하고 지나친다는 선택지도 있겠으나, 안긴다고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눈을 감고 있는 그녀는 보질 못했겠지만, 청년 예의상 가볍게 미소 짓고선 한두 걸음 앞으로 움직인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푹, 하고 당신에게 힘없이 기대는 것이 뻔뻔하기 그지없으나, 먼저 이리 오라고 한 것은 누구인가!

>>528 슈크림쨩이 먼저 꼬셨다구요! 쒸익쒸익!

"저는 견습 상대로도 전패 기록중인걸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녀는 꽤나 자랑스럽다는듯이 말했고, 표정도 의기양양하기 짝이 없었다.
실제로 그녀의 선술 자체는 빠르게 성장해 상급이었으니까 부담이 없는걸까, 사실 모의전은 매번 지면서 어디서 그렇게 성장하는지 잘 모르겠다.

"통행세까진 아니지만~"

싫다면서 지나가려하면 그저 쫓을뿐. 그녀는 그 말을 더 하지는 않고 자신에게 기대오는 당신을 꼬옥 안았다.
누가보면 엄멈머할 상황일지도 모르나 그녀의 악명이 워낙 널리퍼졌기에 복도에서 이러고 있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게 유머라면 유머였다.

"근데 어디가고 있었어요?"

그나저나 이 사람 물어보는 와중에도 놓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역이 느린 자는 일상마저 느린 것인가…

이리주 하이하위~~~~

령이 미모도 어마무시하지 암 원래 미인일수록 한 성격 한다 그랬어

이리주 안녕 ^▽^ 좋은 오후여

>>524 백사 별칭 너무 찰떡 잘 지은 것 같아 캡틴.. 미인 천국 우리 보트 지어준 캡틴에게 너무 충성이야
아앗 정말??? 안 그래도 랑샤 치파오차림 보고 호들갑 떨어보고 싶었는데 땡땡이 메이트라니 크윽 당장 임시스레로 굴러갈게

>>533 크 허 으 아 그럼 전 일러레분께 충성을.
아이구야 감사합니다..... (*´艸`*) 서로같은 앙증맞고요망한미인이 들어와서 넘조은것이여용 (˃̣̣̣̣︿˂̣̣̣̣ )
조아요 저두 임시어장으로 가도록 하겟습니당 !!!

견습을 상대로도 전패. 말만 놓고 보자면 슬프고 우울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리 말하는 당신의 얼굴 의기양양하기에 청년은 농을 받아치듯, 가볍게 질문한다.

"그래? 그럼 흉수 사냥은 어때?"

견습을 상대로도 진다. 그럼 견습 등급은 아니야. 어찌 되었던, 실력 있는 학생이란 이야기겠지. 나와는 달리. 청년은 그리 마음속으로 오간 이야기들을 곱씹었으나, 며칠 가지 않아 이 또한 잊힐 것이 분명했다.

"알려주면 놓아줄까?"

그렇게 말하지만 그에게 벗어날 의지는 보이질 않는다. 그저 눈을 두어 번 깜빡이다,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것이다.

"보건실. 땡땡이 좀 치려고 했어."

"흉수 사냥이요? 재밌죠~"

그녀는 결과를 이야기하지 않고 애매하게 말을 맺었다. 그녀에게 흉수 사냥은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용.
물론 흉수를 얕보고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보건실?!"

그녀는 땡땡이라는 말을 들은게 맞는지 짐짓 심각해보이는 얼굴로 그렇게 물었다.
그 와중에 놓아줄거냐는 물음을 가볍게 스루해버린건 덤이다.

"이럴때가 아니네요, 어서 가죠!"

그녀는 만약 당신이 이대로 저항하지 않고 기대있다면 그대로 공주님 안기를 해서 보건실까지 달려갈 생각인듯했다.

저는 절대 사심으로 움직이고 있지 안씀니다

애매한 뒷말을 캐치하는 것은 빨랐으나, 굳이 그것을 물고 넘어지진 않는다.

"맞아. 즐겁지. 밖에 오래 나가있을 수도 있고."

그 결과까진 궁금하지 않긴 때문이다. 거기다 당신과는 이유가 일치하지 않으나, 청년도 청년대로 흉수 사냥이란 합법적인 일탈 하에 얻는 것이 있었기에. 넘어가기 귀찮은 선은 서로 넘지 않는다. 그래도 하고자 하면 이어지는 것이 대화이지 않는가.

"포옹이 복도 통행료가 아니란 건, 보건실까지 택시비란 의미였을까?"

아까와는 달리 무시무시한 기세가 뿜어져 나와, 청년은 저도 모르게 피식 웃고 말았다.

"좋네, 누군가에게 안겨 들어간다면 정말 아픈 사람처럼 보일거야. 부탁할게."

"하긴 평소엔 항상 남쪽에 있으니까요."

특히 그녀는 출신도 남쪽이었기에 가끔 다른 지역으로 흉수사냥 가는게 기대될 수 밖에 없었다.
의외의 접점에, 그녀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후후, 그럴지도요."

그녀는 당신의 말에 작게 웃고는 정말로 공주님안기를 한채로 보건실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흡사 구급차.. 라기보단 그냥 불도저였다.

"선생님! 여기 응급환자가!! ....?"

다만 그 기세가 무색하게 양호실 안에는 선생님이 마침 자리를 비운듯해서, 그녀는 뇨롱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어라라?"

>>519 리슈란은 문제아지만 최강?!

>>521 맞다 저 궁금한 거 있는데 상술했던대로 서씨 가문이 장미 덤불에서 한딱까리 하잖아요 혹시 유흥계도 꽉 잡고있나용?

>>532 진짜 공감

이리주 늦었지만 어서와용

>>540 유흥계 쪽에 의뢰가 들어와서 돈 받고 뚜샤뚜샤 손 봐주러 가는 일이 있긴 해도 꽉 잡고 있다 까진 아닐 것 같아 유흥쪽은 타 구역 일이고, 그쪽 사정을 아니까 흐린눈 하는 느낌
피를 묻히고 파는 거랑 /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건 별개로 취급해서 가문에선 금기하고 구태여 관여하지 않으려는 나름의 줏대.... 그쪽계 사장님들이랑 사이가 나쁘진 않다 정도일까 ^▽^?

어른의 이야기 무서워요..

"은빛 나팔에서만 지냈을까? 확실히, 지루했겠네."

남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교육열이 뛰어난 분위기니까.
안겨있는 자세가 바뀌자, 그는 목에 걸어두었던 헤드셋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손으로 꽉 쥐었다. 선경 고교에 사진부나 신문부가 있다 하더라도 감히 찍을 수 없었을, 압도적인 미류의 스피드! 승차감은 글쎄, 영 좋지 않았기에 청년은 보건실에 도착할 즈음에서는 정말로 얼굴이 창백해져버렸다.

"어, 없는 게 당연해. 양호 선생님, 이 시간에는 늘 자리를 비우신단 말이지."

향이라도 피우러 가시는 걸까. 하는 고저 없는 중얼거림이 뒤를 따른다.

"나름대로의 팁이랄까, 아니면 비밀이랄까. 유용하지?"

우리 어장에 잘 쓰일 것 같은 이 짤… 미리 저장해두기 ^____^

>>542 나도그래 그래서 서로는 누가 직접적으로 그런 거 물어보면 ◐▽ ◑메? 합니다

>>541 덧붙이자면 서가의 접대부는 귀하신 분들 미팅 모실때 접대하는 예쁜 아갓쒸들 느낌이고 유흥쪽으로 사업까진 아니여

"지역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질린단 말이죠."

그녀는 누구와도 친해지는ㅡ본인 피셜ㅡ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질릴때도 있다.
아무튼 양호실에 사람이 없는걸 알고 있었다는 당신의 말에 그럼 굳이 이렇게 올 필요가 없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는 그녀였지만.
애초에 이렇게 안고 오려고 한건 본인이었다는걸 까먹은걸까.

"향이요? 누가 죽었나보네요.."

안타까워라,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표정을 지은 그녀는 일단 당신을 침대에 내려주었다.

"팁이라니, 땡땡이는 나빠욧."

이제와서? 싶은 말이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해할 생각은 없는지 그녀는 얌전히 앉아서 양호실에 재밌는건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릴 뿐이었다.

"그럼 이제 학교가 끝날때까지 여기 있을건가요?"

>>544 이야 저 드립 어디서 봤지 했는데 저기였구나 (저장)
서로는 문제아지만 최약 하겠습니나

>>545 모야 저도 예쁜 아갓쒸들 만날래요.

>>548 미류님이 와주신다면 특별히 수제 꽃찹쌀떡을 아갓쒸가 고운 손으로 직접 입 앞까지 '아~' 모시겠습니다

>>549 헉! 찾아가서 띵가띵가 놀거에요!

뭣?! 서로네집에 가면 이쁜 아갓쉬들이 꽃찹쌀떡을 입에 넣어준다고옷?!

>>551 그렇대여!!

어서와요~

"나쁘지 않아. 아프다는 거, 거짓말이 아니니까."

자. 하고, 침대 위에 자리 잡은 청년은 바지 주머니에서 약 봉투를 꺼내 보여준다. 점심이라고 적힌 검은 글자 아래로 흰색의 알약 2정이 보인다. 당장 먹을 생각은 없는지, 당신이 이를 확인했다면 도로 주머니로 집어넣었을 테지만.

"저기, 미니 냉장고를 열어보면 박카스 여러 개 있는데 하나쯤은 마셔도 괜찮아."

두리번거리는 그녀를 보고, 마치 양호실이 자기 집 안방이라도 되는 것 같은 뻔뻔스러움을 곁들이고선 청년은 그리 말한다.

"요즘 계속해서 테러가 있다지만, 매일 누군가 죽을 정도는 아니지… 선생님이 돌아오시면, 이 약 안 먹을 거라고 말하고, 싸우고, 쫓겨날 거야. 늘 그랬듯이. 그러면, 3시쯤이려나. 박카스가 싫으면, 이거라도 구경할래?"

>>551 아이고 누추하지만 바닥도 광내서 박박 닦아놨습니다요
센리주 어서와이 ^▽^)/

다들 안녕이야아~
>>551 >>554 홍홍홍... 이건 가볼 수 밖에 없는걸! 바닥은 뭐 합격점인걸로 해주겠어(?)

"지병인가요?"

그녀는 감기약? 같은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여 물어봤지만 제대로 된 대답을 바라는것은 아니었다.
그 후 당신의 말에 미니 냉장고의 크기로 보이는쪽을 슥 봤지만 눈을 감고있기에 제대로 본지는 본인도 알 수 없다.

"약이 맛이 없나요? 아직 어리네요."

그녀는 박카스를 먹고싶었던건 아니기에 금새 냉장고에서 시선을 돌려버렸고, 다시 당신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들려온 말에, 농담조로 말을 건네며 미소 짓는다. 어떤 사정이 있는거 같긴해도 그녀는 선을 넘어가며 그것을 물어볼 생각도 없었고..

"그럼 저는 착한 양호 선생님 편을 들어볼까요~"

신입 진호주 서로주 방가와요 잘 부탁드려여~~ 서씨 가문은 그런 부분에선 선을 씨게 긋는군여 재밌는 설정풀이 유익하엿습니다 ^u^

좀 이따 재접속한다면 일상이라던가 모의전이라던가 한번 구해보고 싶네요 헤헤... 모두 나중에 뵈어용 !!

너울주 다녀오세용~

센리주 너울주 어서와용!!!!

너울주 다녀와~ 캡틴도 안녕~

"…일단 그렇다고 해둘까."

난, 멀쩡해. 검사 결과지에 문제가 있는 거야. 그런 말은 아무 소용 없으니까. 청년은 쓸데없는 말을 하기보다 침대에 눕는 쪽을 택했다.

"너무하네. 난 땡땡이를 치고 의사의 동의 없이 멋대로 약을 먹지 않지만 나쁜 학생은 아닌걸."

그러면, 나쁜 학생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말이 되지 않는 말 늘어놓으며 그는 흰 이불을 들어 자신 머리끝까지 덮어버린다.

"하긴, 택시비만 딱 줬는데, 편까지 들어달라고 하는 건 계산이 안 맞긴 하지. 그래도, 양호실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현대 의학은 대단할걸요?"

그녀는 의학에 대해서 잘 몰랐으므로 어째 의문문이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나름대로 농담 반, 위로 반으로 말하며 미소지었다.

"세간에선 그런 학생을 나쁜 학생이라고 하는걸요~?"

그녀는 아주 작게 웃음소리를 내고는 이불을 덮어 쓴 당신을 보며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아픈 사람을 저 상태로 끌어안기는 뭐하므로 이내 마음을 접기로 하고.

"뭘요, 아후후. 원래는 싸우는거 구경이나 할까했는데~ 매너있게 빠지도록 할게요."

정확히 말하면 굳이 무거운 상황에 끼어들고싶지 않은거려나.
그녀는 이불이 되어버린? 당신의 머리 부분을 톡톡. 하고 도담거려주고는 양호실을 나섰다.

"잘 자요~"

// 여기서 마무리 할까요~? 헤헤

미류는
엄마구나… ^_____^
막레로 받을게! 일상 수고했어~

미류 엄마에요?

수고하셨어요~

가장 먼저 아후후 하고 웃고
걱정해주고
잘자라고 해줬으니까
엄ㅁ
(끌려가기

미류마망...
둘다 일상 수고했어!

헤헤 엄마에요

진호주입니다

쿠로사키주입니다
진호주 방가방가~~~~~ ^____^

>>569
안녕하세요 쿠로사키주!

진호주도 이번주 금요일날 흉수 사냥 ㄱㄱ?

>>571 당연히 갑니다!

>>572 ^__^ 좋아좋아
크하하 상급 친구들이 태워주는 택시타야지

>>573 ㅋㅋㅋㅋㅋㅋ 규모가 작아서 택시를 붙인건가?

>>574 그럼 멋진 리무진으로 ^////^

택시 택시~

>>575 리무진 운전기사=진호?

>>576 미류주도 안녕하세요! 미류도 택시기사일까 궁금한데!

>>577 다이스가 가장 잘 나오는 사람이 그 날의 운전기사가 될 예정이야 ^_____^
리무진 운전기사의 이명은 '다갓의 사랑을 받은 자' 인거지!

>>578 아 다갓.. 다갓!!!!

다갓에 안좋은 기억이..

[코인 관련 수정사항]

　— 독백 하나 당 10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상 하나 당 10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new!
　— 모의전으로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흉수 사냥으로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뽑기 한 번에 10코인이 소모됩니다.
　—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영구적 장비가 존재합니다.

와! 패치다!

코인 시트에 업뎃이 안 되어있을 시 @캡틴 을 언급해 일상 갯수를 알려주시면 업뎃 해드려용!!!!!

독백 일상 모의전으로 코인을 모은다..(메모)

와 패치!!

일상 혹은 모의전 갠찬으신 분 혹시 계시려나요!

모의전 하고 싶은데 밖이여서 ^____^
다음에 꼭!

하위하위~~
저어는 보고서만 쓰고 일상을 구할 거에용 (o゜▽゜)o☆

>>586 쿨사주 안녕하세요! 조심히 들어오셔용!!

>>587 토푸주도 안냐세~ 쉬는날 보고서라니 헉....,.. 힘내세여..!

독백일상모의전...독백일상모의전...

호에엥

갱신해요~ 선관 같은것도 관심이 많은데 말이죵

[5월 17일 자 흉수 사냥 모집]

모집 기간 : 5월 16일 23:30까지.
​이 레스의 ​앵커를 달고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면 5월 17일 자 흉수 사냥 참가 확정입니다.

>>585 모의전 한번 돌리실래요?

>>592 참가하겠습니다

흉수 무서워용~

참가자 리스트는 모집 기간 끝나고 작성해드릴게용!!

17일에 흉수 사냥 이벤 시작을 19시에 할지 20시에 할지 고민되는것이여용........ (⃔っ ॑ ॑c)⃕

>>597 일찍 하는 게 개인적으론 좋을 것 같은데..

캡틴 편한대로~?

흠얌냠 🤔🤔
모두의 의견은 소중히 쓸어담겟어용 ٩(•̤̀ᵕ•̤́๑)૭✧

>>592 참여 가능 여부?
당일 내 일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정되지만
일단 참여가능 적어넣고 간다

저녁 드세용

이보세요
오늘 선경고교 석식 메뉴 누가 알려주고 가세요

>>603 돼지갈비 ^_____^ 내가 지금 먹고 있거든
다들 맛저~~~

>>604 진짜 레전드 킹받네
이거보고 마라탕 시키기로 했습니다
다들 맛저하쇼

>>603 밥 샤브샤브 햄크림떡볶이 김치 생선튀김과 칠리소스 깍두기 자두주스

아 그냥 검색해서 아무거나 올렸는데! 전 떡볶이 먹었답니다. 곧 집 앞 떡볶이집이 문을 닫는다길래..

근데 석식은 보통 늦게까지 남는 애들이 먹기 때문인지 진짜 든든하게 주는 경우가 많았지.. 늘 특식이었는데 상당히 버거울때도 제법 있었으니까!

센리주 미류주 령주 이리주 쿠로사키주 진호주 리하에용!!!!

>>606 이거보고 식판뒤엎기 해도 정상?

>>609 하이에용

저정도면 잘나오는거잖아!!!
그리고 나도 >>592 참가!

일 상 구 함

Picrewの「まう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Vslk6EmeQ #Picrew #まうメーカー

일단 위키 수정할 인장 올리고

>>612 돌리실래요?

>>614 모의전 vs 그냥일상 고르기 하쇼

>>615 모의전이요!

>>592

흐므믐 일단 참가 신청으로 할게용.

>>593 확인이 늦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이리주와 즐겁게 돌리시길 바라요!

>>592 참여할게요! 일정 바뀌게 된다면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겠습니다!

>>618 아쉽지만 다음에도 기회는 충분히 있을태니까요..!

>>616 선빵은 님에게 맡기겠습니다

>>620 네..! 처음 해보는거라 이상하면 바로 말해주세요

>>621 이보세요
이리는 피카츄에요
이리가 더 이상하게 할거니 괜찮음

다했당 했당.

일상 선관 모의전 암거나 혹 하실분 있으면 찔러주세용

선관! 해보고싶은데 괜찮을까?

저는 쪼아용

"흐음.."

모의전은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 중 하나였다. 다만 여기서 민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궁금증이었다. 진호의 궁금증 해소 말이다.

질문은 전기 능력도 중력이 통할까였다. 이론상으론 통하긴 하겠지만 현실에선 능력을 생각해보면 통할지 말지가 좀 애매했다.

"그래서 이리, 네게 모의전을 신청한거야. 잘 부탁해."

진호는 손목을 좀 풀어주나 싶더니 손에 무언가를 집은 것처럼 하곤 아래에 퍼뜨렸다. 아마 이리에겐 몸이 좀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스킬 1] 중력장
중력장을 펼쳐 상대에게 혼란을 줘 공격과 수비를 방해한다. 스킬을 발동한 턴부터 2턴, 상대의 공격 혹은 회피 중 하나를 선택해 결괏값을 5 차감할 수 있다.
->회피를 선택

>>625 그럼 임시스레 올려둘게~

넹~

어라 지금 저만 위키가 안되나용?

https://i.ibb.co/1bgGHPQ/IMG-0801.png

트위터/크레페 연색톤 @B_Light_grayish
위키가 안돼서 본어장에 먼저 남겨욧
우리 표지가 왔어용!!!!!!!!!!

우왕 기엽다!

>>630 ㅁㅊ 도시 상징물 다 들어가있네

커미션은 진짜 신기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고 그려주는거잖아요? 저는 못할거 같아요..

>>626 진호

솔직히 지금 이 상황에서 유이리의 능력을 평가하자면 허접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다. 하늘에서 전기를 떨어트리는 것 정도밖에 할 수 없는 지금의 상태를 허접하다 가 아니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튼간에 일단 유이리는 번개를 시험삼아 내리쳐 보기로 했다. 어디로? 진호를 향해서.

"........좋아. 어디 한번 휘어봐. "

말이 끝나자미자 바로 이리는 진호를 향해 손을 뻗어 까딱이려 하였다. 그와 동시에 내리치려 한 푸른 번개.

.dice 60 100. = 98

>>632 부캡님 지금 락 되어있으셔서 심심하실 것 같은데 내일 과거 시점으로라도 일상 하실래용??? 🥺

와
이리 순식간에 체력 400됨

>>633 정말루용 넘모 대단하신 분들이여용 ꒰⁎′̥̥̥ ⌑ ‵̥̥̥ ꒱

>>634 오마갓...

모의전 하실 때 서로 행한 딜을 계산 해주시는 게 여러모로 편하실 거에용!

쓰고보니 이리 번개 다이스 레전드인데
캡틴 이리 다이스 모의전 끝나고 조정해서 다시 올려도 됨?

>>640 가능합니당!

>>633 그쳐

>>635 하..캡틴 제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아실까 ㅎㅎ 당연히 좋죠 참 그리고 얘 친구 엠피씨 둘도 함께 재학했다고 설정해도 괜찮을까요?

진호 148 데미지 나왔는데 깎아보시오

"잠깐..!"

번개를 휠 수 있나를 시험해보기 위해 중력장을 펼치곤 그렇게 피할 준비를 하지 않은 진호는 하필이면 정통으로 번개를 얻어맞고 말았다.

"진짜 아프네.. 일단 간다!"

이미 진작에 시작했다만, 어쨌든 진호는 주먹을 들고 이리에게 뛰어들듯 펀치를 날렸다. 중력장으로 중력이 줄어든 덕분에 좀 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졌다.

.dice 60 100. = 62

그러고보니 스킬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용~?

아 이거 생각보다 데미지가..

>>642 당연하죵!! 이참에 슈란이 친구까지 끌어와볼까용?? ヾ(*'∀`*)ﾉ

>>647 너무 좋죠 ^^ 지금 짜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랑 청춘물 함 찍어봐요

>>645 하고 싶은 대로 짜주시면 되어용!! 밸런스 파괴가 될 것 같으면 조정해드릴게용! 선술과 연관된 스킬을 짜시면 되세용! (수분선술-얼리기, 녹이기, 얼려서 창 만들기 등)

>>648 쪼아용~~~ 짜러갔다오게써용 ( •̀∀•́ )✧

>>645 스킬 따로 분리하고 싶으시면, 다른 분들 시트 참고하셔서 다이스 계수 설정하신 후에 캡틴께 웹박수 드리면 검토해 주실 거예요
부담 없이 고고

>>644 진호

"거....... 미안하게 됐네. 아프진 않았지? "

뒷머리를 긁적이며 다시금 손을 까딱이는 유이리. 펀치에 대해서는 원래대로라면 피할 생각이 없었지만 이번 만은 피하기로 했다. 왜냐, 가까이 다가온 지금 번개를 다시 내리치면 둘 모두 공격을 맞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뒷걸음치려 한 유이리는 뛰어들려 한 진호의 펀치를 피하려 했다.

.dice 1 100. = 60 회피 다이스
현재 HP 400

>>649 스킬은 한개까지인거 같고, 뭐 쿨타임 같은건 없는건가요?

지금 중력장 효과로 5 깎였으니까 데미지 55 반감이면 데미지 7인거죠

>>653 쿨타임 따로 두셔도 되고, 아니면 저 위에 이리처럼 따로 패널티 주셔도 되고 자유롭게 하시면 될듯? 그리고 스킬 갯수 제한은 없는 걸로 알아요

>>655 헉.. (자유도가 높으면 선택하지 못하는 인종)

>>656 미류 같은 경우엔 선술 항목에 서술해두신 공간참이나 공간 회피 같은 부분 스킬로 빼면 괜찮지 않을까요?

>>657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는데 어떤 느낌으로 적용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용.
히히 아직 급한것도 아니니 갠찮겠쭁.

>>657 대충 지금 어?? 그런가?? 소리 나옴

>>654 데미지 55 반감이라니 이거 실화냐??

>>658 네네 일단 금요일에 흉수 사냥 함 다녀오신 다음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괜찮으실듯 해용
일단 미류주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개성 표현하시면 밸런스 조절 해주실 테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하고 싶은 거 하셔용 ㅎㅎ^^

>>660 아니 반감이면 그냥 데미지가 절반으로 주는거니까 31뎀인걸까요?

>>613 이리 너무 귀여워요!!! 저번에 올려주신 그림 인장도 너무 예뻤는데, 말랑한 그림채로도 이리 특유의 서늘함이 표현되는군요 uu

>>630 와!
와!!!
특색있고 좋아요! 캡은 컴션잘알 이시군요...!!! 좋은거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61 히히~ 감사해용

앗 데미지 반감이 2분의1 << 이게 아니라 다이스 값만큼 반감인건가용?

너울주 하이하잉

>>665 심심한 령주도 안냐세여~~

미류주 진호주 이리주 캡 모두 리하에요!!

＊데미지 반감은 결괏값에서 50% 깎으시면 됩니다.

>>662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캡틴 소환

57/2 니까
28.5 빼면 되겠?군

너울주 볼냠~

>>669 아 스킬상 회핏값 5 깎는게 다이스 값을 깎는거라 31뎀이에요

>>671 31만 깎는거 맞는 거지????

>>663 이리 특) 피카츄임

주먹은 제대로 맞지 않았다. 중력장의 발동도 끝난 상태.

연속으로 때려잡다보면 언젠간 쓰러질지도. 일단은 그게 최선이었다.

.dice 60 100. = 73

남은 체력: 352

>>672 네

>>666 캡이 신경써주셔서 낼부턴 덜 심심해질 예정이거든용 ㅎㅎ 저녁 드셨나용

진호는 의외로 겉 표면을 벗기면 감정적인 편이랍니다. 번개 한방 정통으로 맞아서 살짝 흥분한 상태에요

냐하로~☆ 토푸주는 자유로운 집요정이에요
>>592 참가할게요!!!

토푸쨩 어서와요, 볼냠냠~

>>676 흉수 사냥때 기대할게용 ^^

토푸주 하이 어서와요~

>>673 진호

맞긴 했다. 정확히는 스치듯이 맞았다.
원래대로라면 한번 더 피할까 했는데 그냥 다시 한번 휘두를까? 생각했던 유이리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다시금 까딱이기 위해 손목을 돌렸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정면 돌파다.

"진호, 물러서. 이번에도 좀..... 따끔할거야. "

물론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일단 좀 피하고! 옆으로 물러서자!

.dice 1 100. = 94 회피 다이스
현재 HP 369
어떻게 체력이 369?

완전회피 실화냐?

역시 피카츄!

이리 짱 쎄!

안녕하세요 파란피카츄 입니다.

이번엔 또 가볍게 회피해버렸다.

그래도 일단 다음 공격은 번개일 것이라고 알아들은 진호는... 일단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치며 공격을 중력장으로 방해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이번엔 이전과 반대의 중력장을 깔았으니 통할지도 모른다..


[스킬 1] 중력장
중력장을 펼쳐 상대에게 혼란을 줘 공격과 수비를 방해한다. 스킬을 발동한 턴부터 2턴, 상대의 공격 혹은 회피 중 하나를 선택해 결괏값을 5 차감할 수 있다.
->공격을 선택

남은 체력: 352

토푸주 어서와용~~ 이리는 짱쎄네요 번개의 힘으로 고속회피 한 것이 마치 핏가주의 볼트탯끌..!

>>670 저 아직 안 씻어서 맛없을 텐데오 ㅠㅠ

>>672 진화 언제 하나요!

>>675 그거 봣어요! 슈란이랑 령이 관계성 정말 재밌더라고요 ㅎㅎ 오래 봐 왔다고 마음 조금 열렸다 깨장창 난 슈란이가 안쓰러우면서도 동시에 령이의 배신 이유가 매우매우 궁금해지네요..!

고등어 구워 먹었어요~! 령주는 맛난거 드셨을까요?

>>686 그래도 볼냠~ 우물우물~

헉... 레스 보니까 저 취한거 확 보이네요 ㅋㅋㅋ 곱게 잘게요 모두 굿밤!

너울주 잘자용~

너울주 잘자! 이리 짱쎄구나...

>>685 진호

".......살살 갈게. "

깊게 숨을 내쉰 유이리는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며 다시금 진호를 향해 손을 까딱이려 하였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는..... 봐야 알 길이다.

　콰과광 ー !!!!!

푸른 번개가 다시금 진호의 위로 내리치려 들으려 하였다.

.dice 60 100. = 96
현재 HP 369

아니
진짜
레전드네진짜

>>686 고등어 드시고 바로 줌시는 너울주 ㅋㅋㅋ 푹 주무시고 내일 봐용~


근데 이리 다이스 뭐임 진짜

역시 피카츄에요..

그러니까 141뎀 또 맞는거죠?

>>695 진호야 이리가 미안하다!!!!!!!!!

뭔가 보다보니 저도 모의전이란걸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용!

>>626 아 시작 레스에 >>0 걸었어야 하는데 까먹었...

"끄악"

이번엔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잘 맞추는 거 아냐?

"이리 너.. 많이 강하다..?"

분명 나 자신도 충분히 강하지 않겠냐라고 자만한 게 많이 어색해진다..

"그래도.. 높은 중력이라면, 이렇게 응용할 수도 있거든.."

번개를 막으려면 일단 가까이 다가가서 위에서 주먹을 아래로 내리친다..!

.dice 60 100. = 100

남은 체력: 211

일단 이번 턴이 마지막 턴이어 아니 이게 뭐야 100?

서로 영혼의 치명타를..

@_o

>>699 진호

"아니아니, 그냥 연산이 잘된 것 뿐이니까. "

위에서 아래로 주먹을 내리치려 하는 것도 아무튼 피해야 한다. 얼굴! 얼굴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막아야 해서는 되는게 아니고, 일단은 물러서야 한다!

......저 공격. 진짜로 보통 공격이 아니거든.

최대한 빨리 뒷걸음질 쳐서는 우측으로 피해 주먹을 피하려 하였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dice 1 100. = 93 회피 다이스
현재 HP 269

서로 다이스값이..

피카츄 전력질주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 꼬옥-

>>702 쿠로주 어서와~

>>706 마망… 아직 밖인데 졸려… 🥺

>>702 어서오시오

>>708 헉 왜 아직 밖이에요, 도담도담 해줄게오..

다들 하이하위~~~~ ^____^

>>710 마망 고마워 11시에는 집에 갈 수 있을거야 😇

>>711 히잉..

인싸들은 다들 맨날 밖에서 이렇게 놀고 어떻게 사는거지 😇

>>713 그것이 제가 인싸가 아닌 이유랍니다..

"혼신의 힘을 담은 펀치가..."

진호는 지쳤다는 듯 잠시 주저 앉았다 다시 일어나선 악수를 하자는 듯 손을 내밀었다.

"그래도, 강하네. 기억할게, 이리야."

>>713 인싸는 종족이 다르기 때문이야...

>>713 인싸는 그것으로 힘을 얻으니까요..!

>>715 진호

간신히 피했지만..... 휘청 하고 흔들려 넘어질뻔 했다. 그도 그럴게 저 어마무시한 펀치를 그냥 피하긴 힘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했다.

".......그러니까 강한게 아니라 연산만 좋았을 뿐이라니까.... "

진호를 향해 똑같이 손을 뻗어 악수를 받아들이려 하며 유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정도는 잘한 게 맞는 걸까, 아마도 그렇겠지.

"수고 많았어. 진호. 가서 쉬어. .......머리카락 어떤가 잘 보고. "

말이 끝나자마자 허공에 손을 까딱인 유이리, 그녀의 손길은 어디로 향했는가?
옆에 있는 작은 나무 1 이다.

.dice 60 100. = 96

"......돌아가자. "

// 찐막레 이다
수고많았?? 습니다 진호주

아니 진짜
이리 그냥 다이스도 왜이럼

이리 강해.... 역시 상급.....

호엑 무서워요! 지금 모의전 하기엔 역시 너무 시간이 늦을라나요~

이리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721 호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랑... φ(゜▽゜*)♪

>>723 앗 정말 괜찮으신가용~ 그 미류랑 모의전하면 박진감이나 그런건 많이 떨어지는데 괜찮을지..

근데 왜 모의전에서 이런 최종전이나 사생결단 급 다이스가...

나도 내 다이스가 왜 이런지 모르겠? 습니다?

>>724 토푸도 탱커라서 오히려 환영입니다 （￣︶￣）↗　두런두런 이야기나 나누며 승부하죠?!

.dice 60 100. = 80
진짜내다이스왜이럼

>>727 헉 미류는 아예 학교 아이들을 못 때려서 그런거긴 하지만.. 혹시 그래도 된다면 선레를 쪄주실 수 있을까요 히히.

>>728 귀신같이 평균회귀하는 다갓

>>729 좋습니다앙ㅡ 금방 써 올게요!

>>730 두근두근!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니 전 그만 자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진호주 잘자요~

진호주 굿 나 잇

진호주 굿밤~

>>650 진짜 이사람 캐디 천잰가? 오지는 청춘 함 가?

>>0

　링에 뛰어 올라오는 작은 사람 그림자의 정체는 바로, 늘 성급한 우사기야 토푸우. 원체 몸 험하게 다루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근질근질했는지, 벌써부터 들뜬 얼굴이 숨겨지지 않았다.

　"좋아, 선배! 잘 부탁한다─!"

　연무장의 가운데 흙 바닥에 신발코로 선을 긋고, 저편으로 물러서서 두 손으로 뺨을 두드리며 투혼을 주입한다. 연무장의 입구 가까이 내걸린 전광판이 「미류 대 토푸우」라는 글자로 반짝였다. 붉고 푸른 불빛이다.

　⋯⋯오른팔과 오른다리를 내밀고 주먹을 움켜쥐어 시선에 걸친다. 주먹패와 유술가의 자세가 반반 뒤섞인 특이한 품새.

　"자, 그럼⋯⋯ 끈기로 승부하자!"

　그 불빛은, 바람을 타고 흐를 리 없지만, 선명하게 흘러드는 궤적으로 토푸우의 눈동자에 선명히 새겨졌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다섯 빛깔에서, 사람의 눈은 보지 못하는 수천의 색이 보인다!

---

스킬 「덜 아프게 맞기」 발동.

진호주 잘자용!!!

>>735 과찬이에용 캐디천재는 령주에용 8ㅁ8!!! 조아용 ㅎㅎ회옥옥절편 찍죵?????

덜 아프게 맞기 이름 볼때마다 넘 귀엽네 진짜

>>737 저 고죠 사토루 찜이요

진자 토푸 넘 기여워용 우리 어장 두부 기요미쟝

>>738 핫놔 육안 뺏겻네용 안대겟다 이쪽은 주령조술로 갑니다

두 사람은 캐디 최강 👀

"헉..."

어쩜 이 귀여운 생물은 뭘까? 그녀는 토푸가 링 위에 올라오자 감동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그러나 일단은 모의전, 이걸 어쩌나..

"근접 위주인가요..?"

그녀는 뿔이나 눈을 보다가는 칼을 뽑았다. 일단 처음 공격만은 제대로 해주는게 좋겠지.

"갈게요?"

무슨 선술이려나, 그녀는 중얼거리며 공간을 살짝 베는걸로 순간이동처럼 접근해 가볍게 칼을 휘둘렀다.

.dice 60 100. = 93
HP : 500

음???

>>739 앗싸 쎈캐 찜했다 ㅋㅋ 그럼 제가 내일 퇴근하고 선레 써올게용

>>740 토푸주도 최강👍👍

하 근데 우리 애들 다 쎄네...

꺄아악 우리 토푸한테 무슨짓이에요!!!

근데 이거 회피 다이스같은거 미리 굴리고 값보고서 묘사써도 갠찬나용?

아 맞다맞다

@캡틴
토푸처럼 받피증이나 받피감이 걸려 있을 때 소수점 데미지는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745
반올림으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

>>744 가능합니다 :)

>>747 부비부비~

　「덜 아프게 맞기」. 처참한 네이밍 센스 때문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이름이 되었지만, 그 요체는 사물에 잠재되어 있는 신력의 맥을 타격하고, 자기 신력을 주입해 흐름을 흐뜨러트리는 간단한 교란술이다.

　하지만 그 기술에는 명백한 약점이 있다.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성질의 신력을 체내에서 급격히 회전시키면 그 동안에는 토푸우의 몸이 역으로 물렁물렁해진다는 것.

　그래서 기허를 타격하여 신력을 흘려넣기 전까지는, "꾸에헥─!!" 오히려 공격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

체력: 500－93×1.2＝388
※ 93×1.2＝111.6→112
※ 미류 대상으로 「내가 물렁물렁해져서 더 아프게 맞기」 활성화 중
─ 받는 피해 증가 ×1.2

---

　"아프다! 그리고 실력 대단해─! 어디서 나온 거냐!!"

　'이런, 제법 하는걸?'이라는 말을, 토푸우는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 칼에 베였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정통으로 얻어맞았다고 표현하는 게 어울리겠지. 엄지손가락으로 코피를 닦아내고 다시 자세를 잡는다. 나름 튼튼한 체간이 자랑거리다.

　이번에는 이쪽에서 간다! 발꿈치에 힘을 주고 땅을 강하게 박차며, 거리를 좁힌 미류에게 왼손의 주먹을 휘두른다.

---

공격
.dice 30 100. = 62

신장의 차이만봐도, 무기의 차이를봐도 리치의 격차는 명백.
그렇기에 다소 마음을 느슨하게 가지고 있던 그녀였지만 꽤나 빠르게 다가온 상대의 모습에 그녀는 살짝 감탄을 자아냈다.

"오.."

주먹을 피할새없이 맞아 그 반동으로 살짝 물러나진다. 큰 타격까진 아니지만 꽤 흥미롭게 느낀 모양.

'여러번 허용하면 아무래도 위험하겠는걸요..'

그녀는 속으로 생각하며 선술없이 옆으로 비스듬하게 몸을 숙이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베려했다.
다만 이번엔 칼등, 거기다가 정통으로 맞는다고 해도 큰 타격을 느낄 수 없을것이다.

.dice 1 2. = 2
HP : 438

폐폐주 어서와요~ (선수치기

>>751 아ㅏㅅ(선수뺏김

시트 둘러보고 오는 사이에 신입 신고를 가로챔 당하다니!

큽ㅂ 원통하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129/recent
2판 만들어두었어용!!!!

>>752 오호호호호호!! 완벽한 선빵이와요!


헤헤 안녕하세요 폐폐주, 만나서 반가워용

아무튼 신입받아라예요! 잘 부탁드려요!,

폐폐주 어서와용!!!! ヾ(*'∀`*)ﾉ

>>753 수고하셨어용 쓰담쓰담.

폐폐주 하이루

>>753 제목 진짜 시크하네요

사소한건 다 생략해버리는거죵!

>>754 안녕하세욯!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미류주!!

>>753 헉, 불판 가는 타이밍에 들어왔던 걸까요, 반갑습니다 슈란랑샤주!

>>758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아주 세련된 타이틀... 아니 내가 뭐래, 반가워요 령주!

>>757
고마워용 ٩(๑′∀ ‵๑)۶•*¨*•.¸¸♪ (미류랑 미류주 쓰다듬튀)

>>758
우 헤 해 색다르게 해봣서용!! (*ﾟ∀ﾟ*)
시트 쓰다가 생각한건데 령 시사 휘민 슈란 양 이렇게 다섯이서 투닥대면서도 같이 다녔을 거 같지 않아용???

>>762 왜 더 쓰다듬 안해주고 튀어요!! (붙잡

　"뭐야─ 힉!" 등을 뒤로 젖힌 채 본능적으로 몸이 움찔하고 굳었지만, 토푸우의 권법에 '피하려고 구르는 행동' 따위는 없다.

　그러나 검광이 눈앞에 엄습하는 순간, 칼을 손끝으로 짚어 조문을 찔렀을 터. 칼날에 「뭐를 단단하거나 물렁물렁하게 만들기」의 신력은 제대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미류의 참격은 너무 가볍다. 콧등에 사뿐─하고 얹히는 기분이다.

---

체력: 388－(2×0.95)=386
※ 2×0.95＝1.9→2
※ 미류 대상으로 「덜 아프게 맞기」 활성화 중
─ 받는 피해 감소: (62－30)÷71≒0.45이므로 5%

---

　칼등으로 친 거야? 그것도 힘을 조절해서다. '죽이긴 쉬워도 살리긴 어렵다'는 투선사의 옛말을 상고해 보자면, 역시 강자는 강자. 상급 술사는 골패놀음으로 된 게 아니겠지.

　하지만 이래서는 비무가 되지 않는다!

　"선배! 그렇게 나와도 나는 안 봐준다─!!" 그대로 손으로 칼등을 밀어내며, 허리를 축으로 뒤집힌 몸을 한 바퀴 빙글 회전시켜 발꿈치로 회축을 가하려 했다. 바람이 일고, 날리는 치마 밑으로 힘이 들어갔다.

---

공격
.dice 30 100. = 40

>>759 >>763
​마자용 심플 이즈 베스트 우린 시크하게 가는거예용! ٩(•̤̀ᵕ•̤́๑)૭✧
​놧 놔주세욧 (질질질,,,,,,,,
(뽀다담튀)

>>760
​어느 타이밍이든 고민 말구 들어오세용! 언제나 환영할거에용!

페페다아─────!!!!🐸🐸🐸

자 여기서 한번 회피 다이스도 굴려볼게용

.dice 1 100. = 57

반감이군용

(물론 농담) 어서오세요─!!! 첫 1학년인가요 그러고 보니?

어째 다이스 운이 테스트 누를 때 빠지는 느낌이에용 (～￣▽￣)～

>>766 한 명 정도는 이럴 거 같았어! 반가워요 토푸주!

>>765 앗, 가정적인 온기가..(정화뎀

>>761 헐 근데 이제 보니 첫 1학년이시네 ㅎㅎ 맞다 폐폐주 나중에 시간 ㄱㅊ으실 때 저희 위키 함 봐주세요 캡틴 대문 컴션에 힘 좀 쓰신듯??

>>762 하 진짜 청춘물 찍어버릴 생각이신가요? 이미 폭망이 예정된 청춘 너무 좋거든요 ㅎㅎㅎ 약간 휘민 시사 양 이렇게 셋이서 투닥대고 이령은 그냥 아무 감정 없이 슈란이한테 추근거리지 않았을까요? 맞다 캡틴 그리고 저 다른 유성급 능력도 궁금해

>>769 그렇더라구요... 아니 1학년 좀 더 있을 줄 알았ㄴ,ㄴ데!

다이스 운은 총량제라서 그렇습니다!

회피가 아닌 방어가 기본인 무술인가.
회피 동작이라기엔 살짝 엉성했던 모습에 그녀는 그렇게 판단하며 눈을 가늘게 떴다.
약하게 친건 맞지만 묘하게 이상한 감촉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꽤나, 재밌는 선술인걸요."

그녀는 작게 웃고는 몸을 회전시키며 날리는 회축을 지켜보며 검의 손잡이 부분으로 막아냈다.
완벽하게 충격을 죽이진 못했으나 어느정도 경감은 됐을터.

"아까도 그랬지만, 속도나 힘이 체구로는 판단할 수 없는 수준인걸요?"

그녀는 그대로 미끄러지듯 뒤로 물러났다.

HP : 418

>>772 마침 그걸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무어ㅓ, 너무 본격적으로 꾸며놓으셨어...

후후 막내... 후후... (침닦

>>775 이사람 센스 뭐야?? 저 장미 덩굴 출신 보면 내적 친밀감 사알짝 생기는데 마침 또 덩굴 출신이시네...

>>776 kawai

>>772
휘민 ↔ 시사 이렇게 맨날 개싸움 벌이는 거 천양이가 비웃었다가 꼽 먹어서 끝에 가선 항상 셋이서 싸웠을 거 같아용 ㅋㅋㅋㅋ
망나니 그 자체로만 보엿는데 추근거릴 수도 있는 아이였군용 ヽ(ﾟ◇ﾟ )ﾉ

천성天星 - 비바람, 번개
명성明(冥)星 - 빛, 어둠
흡성扱星 - 재생, 부패
요로케 됩니당

>>776 이얏ㅗㅎ! 막내 생활 시작이다!(절규

>>777 막내는 알잘딱이죠! 앗, 그런데 위험한 관심의 냄새가 납니다 이거,

　"⋯⋯아하, 아하! 그으래애! 그런 거군! 맷집 시합인가─!?"

　토푸우는 뿔이 났다. 비유적 의미로. 물론 실제적 의미로도 뿔이 나 있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쌈박질이 삶의 낙인 꼬맹이가 기껏 나온 비무에서 이런 대우를 당하면 자존심이 상하는 것도 당연지사다.

---

체력: 386
※ 미류 대상으로 「덜 아프게 맞기」 활성화 중(현재 7%)

---

─ 받는 피해 감소: (40-30)÷71≒0.14이므로 2%p 증가(기존 5%)
　하지만 그만큼, 자기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은 것처럼 대하는 이 명백한 「강자」를 상대로, 자기가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다! 만화에 자주 나오니까 알지, '손 대지 않고 이긴다' 같은 건 말이다.

　"그럼 온 힘으로! 진짜 힘 주고 간다─!!"

　이번에는 주먹을 내지르지 않고, 뛰어간다!

---

뿔 박치기!!!!!!
.dice 30 100. = 48

토푸 넘 기여워!!!

다시 회피 다이스~ 지금 4턴째였죠?
.dice 1 100. = 84

....????

>>779
다 매력있네... 이사람 진짜 캐디, 설정 천잰가? 글만 봐도 재밌는데 내일 역극하면서 바로 풀어봐용 ㅎㅎ 일단 기질 자체는 한량+망나니라 충분히 가능^^ 좀 심기 불편하다 싶으면 손부터 나가는데 불편하게 쫌 많거든요 ㅎㅎ; 근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아서 정신적으론 건강하다고 자부함 ^^

>>780
이령 선경고교 입학했을 당시에 폐폐 한살이었네.. 여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하는 거 없는 부캡이거든요.. 러닝 중 어려운 일 있으면 말씀주셔용 ㅎㅎ

>>781이 도합 7번째 레스니까 4턴째 맞을 거예용 φ(゜▽゜*)♪

"화가난거 같네요, 아무래도 저에대해서 잘 모르고 올라왔나봐요."

그녀는 뿔이 난 ㅡ 진짜 뿔이 있는 ㅡ 당신을 보며 미소를 짓고는, 자신은 모의전에서 한번도 이겨본적 없다며 덧붙였다.
그렇다, 그녀는 전패 보유자. 누구를 봐주거나 한다기보다 그냥 항상 질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거 노리고 덤벼오는데, 오랜만에 귀여운 아가네요."

뿔, 공격용으로 쓸 수 있구나. 그녀는 뛰어오는 상대를보며 그렇게 생각하고는 허공을 검으로 그었고.
잘린 공간이 수복되며 또 다시 순간이동마냥 옆으로 이동해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사뿐히 내려오는건 덤.
HP : 418

토푸 넘 기여워, 어흑 내 심장..

>>784
​이게 다 령주가 잘 받아주셔서 가능한 거죳! 부캡틴님 공이 큽니다 증말루..... (´°̥̥̥̥ω°̥̥̥̥｀) (일상락 죄송스레 어루만져줌.....)
​조아용 낼 저녁 즈음 가능할 것 같네용~ ヾ(*´∀｀*)ﾉ
​슈란이랑 양이한테두 손부터 나간 적 있을까용? 그럼 곧바로 교실 까드득 얼려버리고 공격 태세 취할 것 같거든용 🤔 팔짱 끼고 가만 있는데 얼음 창 여러개만 령이 목덜미 둥둥 떠서 노리고 있는 시츄... 해보오 싶은 것이여용...
​그래두 령이 건강해서 다행이에용 ^-^)9 진짜 순수악 느낌이래서 더욱 매력적이에용 우리 이리 트리오

>>784 ㅋㅋㅋㅋ현격한 세월의 차이... 남일 같지 않아서 눈물을 훔칩니다... 아무튼 녜! 궁금한 거 있으면 열심히 물어볼게요!

토푸 귀여운데 저기에 찔리는 건 규ㅣ엽지 안ㄹ을 거 같애요...

　자빠당.

　비무장의 흙바닥에 거꾸로 꽂힌 토푸우의 머리에서 흙먼지가 풀풀 일어난다.

---

히든 스킬 「부끄러워」 발동
HP: 386－1＝385

---

　어뷰징 유저였냐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으윽. 이봐, 선배! 동쪽의 학교에서 이지선다 백 문제를 전부 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땅 속에 박혀 있어서 목소리가 울렸다. "합격시킨 다음에 이사장이 직접 곁에 두고 조진다! 기억해 둬라!"

　두 팔로 땅을 잡고 밀어내 머리를 쏙 뽑아낸 다음, 고개를 흔들어 흙을 털었다. 심기일전하고 다시 품새를 가다듬어 공격을 시도한다.

---

공격
.dice 30 100. = 67

히든스킬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넘무 기여워용 !!!!!! ㅋㅋㅋㅋㅋㅋ

situplay>1597047021>592

흉수사냥모집 끌올해용!!!!ㅠ많관부 !!

"제가 우리 학교 학생한테 제대로 공격을 못해서요, 미안해요."

이미 잔뜩 화난거 같긴 하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미안하단 표정을 지은채 자세를 잡았다.
다만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그녀는 결코 당신을 압도하고 있다거나 하고있지 않다.

'후..'

그녀의 선술은 체력소모가 크고, 이미 두번의 공간을 벤 행동은 실제입은 데미지와 관계없이 체력을 저하시켰다.
그렇기에 이번 공격, 그녀는 보았음에도 무거워진 다리로 인해 회피하지 못했다.

"아후후."

그러나 왜일까, 그녀는 이번엔 정통으로 맞고서도 물러나지 않은채 오히려 웃기까지하며 손을 뻗더니.

.dice 1 2. = 1

당신을 꼬옥 안으려했다.
HP : 351

캡틴캡틴, 스킬은 어느정도 임의로 만드는 건지 궁금해요!

흐헤헤..

>>788 진짜 한 거 1도 없는데 칭찬받아버리기~ 저 좀 기특하죠?
솔직히 서로 선술부터 사용해서 맞짱으로 번지지 않았을까요? 맞다 저 유성급 내 강함 순위도 좀 궁금해요 말 나온김에 풀어주세요 ㅎㅎ 하 방금 좋은 거 떠올랐는데.. 얼음창에 살 박아버리면 일단 연 조건 열리니까 바로 불로 넘어가려는 찰나, 슈란이가 얼음창 스스로 깨부숨으로써 연 발동 조건 막히는 시츄 좋거든요... 사실 순수악캐는 쎄야 간지가 나는데 살성 권한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 ^^ 내일 잘 부탁드려용

>>789 하 ㅋㅋㅋ 님도요? 저도 ^^ 참 그리고 금요일에 흉수 사냥 예정되어있는데 폐폐주 일정 괜찮으심 같이 노는 거 어때요 ㅎㅎ 물론 부담 주는 거 아니니까 편하게 결정해주셔도 괜찮 ^^

>>794 일단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구 웹박 주시면 검수해드릴게용!!! 자유롭게 짜주세용!

>>796 이 압, 우째 읻숙헌데?? 거절할 수 없는 마력이 느껴지는데욨! 그야 물론 참여하겠지만요! 우선 폐폐더프로그가 뭘 할 수 있는지부터 정해야겠녜요!

>>797 옜써, 혹시 갯수에 제한은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주술빙글 드립들을 보자니 하고싶은 드립이 있는데.
스포가 될거 같아서 못하겠네용..

　온다⋯⋯! 토푸우는 몸에 쭈뼛하고 힘을 줬다. 이어진 연격으로 힘이 빠진 터라 곧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화근이었다.

　곰처럼 상대방을 껴안아서 제압하는 무술이 있다고 들었다. 강자는 뼈를 으스러뜨리기도 하고, 창자를 터뜨린다고도 한다. 아니면 상대를 붙들고서 뒤로 넘겨 바닥에 메다꽂는 체술도 있고. 어느 쪽이든 키와 체급이 이만큼 차이 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긴장한 채로 품에 안긴 순간 퍼져오는 감각은 위협이나 공포감이 아니라, 등줄기를 타고 퍼져 나가는 포근한 온기였다.

---

체력: 385-(1×0.9)=384
※ 미류 대상으로 「덜 아프게 맞기」 활성화 중(현재 10%, 최대치)

---

　아, 폭신하고 부드러워⋯⋯. 유곽의 언니들에게 안길 때랑 비슷한 감각이다. 토푸우는 팔을 뻗어서 미류를 마주 '꼬옥'하고 안아 주기로 했다.

　꼬ㅡ옥⋯⋯.

　지금 비무 중이라는 걸 깨닫고 황급히 전투 태세로 돌아와, 그대로 미류의 아래턱을 향해 전력으로 점프한 것은 잠시 뒤의 일이다.

---

공격
.dice 30 100. = 79

>>798 좋아용 ^^ 폐폐주의 천재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그리고 모의전 하고싶으신데 손 비는 분 없으면 제가 모브로 대전해드릴 수 있으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합시당

>>799 고고

>>796
​기특해용 칭찬스티커x999999999999
​유성 급 내 강함 순위
​침성 ≥ 살성 > 흡성 > 명성 > 천성 > 환성
​요로코롬 됩니당 >:3 !
​헉 살 박기 전에 녹여버리는 거 진짜 천재만재...... 어디서 요런 황금복덩이같은 부캡님이 들어오셧죵???? (뽀다담) 침성이 상성면에서 사아아ㅏ알짝 우위 차지할 거 같은데 그런 데 개연성 생겨서 넘 좋네용 둘이 싸우면 속도감 엄청날 것 같아용 ‧˚₊*̥(* ⁰̷̴͈꒨⁰̷̴͈)‧˚₊*̥
​아융 저야말루 지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하죵 8ㅁ8

>>798
​아뇽! 일단 고우!!! 일단 하고싶은거 다 해보시면 제가 맞춰서 쳐낼 거 쳐내드릴게용 ヾ(*´∀｀*)ﾉ

>>799
(주술빙빙 다 안 보신 분들 눈치 슬쩍이에용(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용!!
모두 굿밤 ٩(๑′∀ ‵๑)۶•*¨*•.¸¸♪

"아후후."

이건 공격이 아닌 그저 사심 채우기. 그녀는 당신을 봤을때부터 품에 쏙하고 넣어보고 싶다고 꽤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와서 못 참고 실행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왜인지 상대방도 자신을 안아주자 그저 부빗부빗 하며 행복한 시간을..

"아얏!"

전력의 박치기.

그것은 행복한 시간을 끝내버렸고 그녀는 쿵하고 넘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아픈건 둘째치고 행복해보인다.

"아후후.. 져버렸네요~"

이미 시간은 종료. 그녀는 마지막엔 아파서 눈을 떠버릴뻔 했다며 턱을 문질문질 하면서 일어났다.
HP : 272

"화내게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저는 재밌었어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그녀는 미소를 흘리며 링에서 내려갔다.

// 헤헤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선관, 일상, 모의전까지 했어요! 완전 충실한 하루 아닌가요 히히!
햐 정말 충실했네요! 쿠로쨩도 토푸쨩도 안아보고 아주 기분이 좋아용!

캡틴은 굿밤이에요~

　"으랏차ㅡ!!!" 이마가 무진장 아프지만 결국 한 방 먹였다!

　시합 종료를 알리는 경보음과 함께, 붉은 조명이 비무장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토푸우의 눈에는 비무장이 순식간에 포도주의 바다에 잠긴 것처럼 반짝였다. 눈동자 너머로 작은 빛의 알갱이들이 흘러갔다.

　아까 칼에 베인 상처에서는 통증이 욱신거리며 고동칠 때마다 보랏빛 진동이 새어나오고, 부드러운 머리를 흩날리며 멀어져 가는 선배의 뒷모습에는 닫혀 가는 '공격 기회'의 실낱 같은 색상들이 차차 단조로운 먹빛으로 변해 갔다.

　"⋯⋯다, 다음엔 진심으로 싸우게 해 줄 테니까! 진짜다! 각오해라!"

　구멍이 파인 흙 코트 위에서 우두커니 서서 천천히 사라지는 선배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나저나 부드러운 허그였어⋯⋯. 다음에 안겨 온다면 조금 즐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

체력: 384
수고하셨어요~~~ ૮꒰ ⸝⸝´ ˘ ` ⸝⸝꒱ა

미류주 토푸주 오츠카레ㅔㅔㅔ

캡틴은 굿나잍입니다!

토푸 넘 기여워, 어뜨케 진짜...

혹시 우리 미류의 양녀로 들어올 생각 없나요..

토푸는... 미류 네쨩의 양념.....🌮

양념?!

양념...치킨...

히익 우리 토푸 지켜욧

타베나이요!

oO 방밀이 주특기인 토푸양!!
그럼 저도 이만 꿈나라 가 볼게요... 빠빠이!!!

주무셰요! 바이비!

그래서, 시트를 다 살펴본 거 같은데... 유성 신선은 아니나 다를까 살벌하네요... 어... 그러니까 이렇게 참한 애들만 모아두고 미래에 살육전을 벌인다구요(지진

그러게 다들 너무 미인이라 때릴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 얼굴에 흉지면 어떡해.. ):3C

셔터 내리구 갑니다 다들 굿밤쫀밤맛밤~~

^_____^
목요일 화이팅~~~~

아침이에요~

잠시 갱신하고 가요

다녀오세용~

점심 챙겨무라~~~~

챙겨무라~~

점심 기념으로 다들 캐릭터들 어디까지 매운거 먹을수 있나 설명하고 가시오

미류는 불닭까진 무리없고 그 이상의 영역부턴 매워할거 같네용~

[웹박수 답변]

@폐폐주
가능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이여용!!!!!!

화이팅~

토우야주 방가방가~ (또 선빵치기

토우야주 환영해요 어서오세요

다이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건 집 가서 해야 할 듯 싶고
아무튼 수정 수졍을 하자.......

토우야주 어서오쇼

모두 리하에용!!!

캡틴 하잉

하이에용!!

하잉이에요!!!!!!!! 신입 인사 박슴다!!!!!!!!!!

토우야주 어서와욭!!!! ╰(*´︶`*)╯

반가워요 반가워~ ٩(ˊᗜˋ)و 위키 들어가 봤는데 벌써 위키 항목까지 생겨서 감동했어요...🥹

>>839
어떤가요 제법 캡틴같나요 😎

👁️👁️

쿨오삭히주 어서와용!!!!!!ヾ(*´∀｀*)ﾉ

토우야주 ㅎㅇㅎㅇ 쿠로사키주도 하이

>>836 저 머리 쓰고 올게요 ㅎㅎ

>>843 옛서 다녀오세용! ( •̀∀•́ )✧

https://www.neka.cc/composer/12943

일단 시트를 내긴 했지만 네카 이미지가 별로 안 음침해 보여서 고민이군여... 일단 헤어스타일은 네카 쪽에 더 가깝지만 음침함은 이쪽이 더 나은 것 같아서 그냥 이미지 교체할까 싶기도 하고? 삐슝빠슝 시트 내자마자 플필 이미지를 바꾸는 참치가 있다?!!!

>>840 아아... 물론이지 하치와레😎

>>841 >>843 쿨오삭히주 령주 어서와용

둘다 이쁜 것이여용..
특히 어둠 속에서도 발광할 것 같은 저 녹안이 뽀인뜨.. 아닐가용? ㅎㅎ (・ิω・ิ)
음침캐 조은것이에용 (*´∀｀*)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오자마자 이리픽크루 냅다 갈아끼우러 가기
아니 근데 냉한 미녀 느낌 나는건? 이 쪽이 더 잘 맞는것 같다??

다들 하위하위~~~~
침대에 누워서 잠 안 자기 너무 어렵다 👁️👁️

뇨로롱~

그림이에용
싸울래용
눈뜰래용

헉 어뜨케 봤지..

남의 위키 구경은 정말 재미있어~~~ ^____^

변태!

그치만
미류주도 보여주고 싶었지?
보여주고 싶었지??? ^____^

아닌데용!

(( _ _ ))..zzzZZ

(쿡쿡

(_ _).｡o○

힝..

커헉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미류마망 넘모 이쁜것이여용 !!!! ‧˚₊*̥(* ⁰̷̴͈꒨⁰̷̴͈)‧˚₊*̥

>>847 둘다 이쁜것이에용 ( •̀∀•́ )✧ 한마디랑 잘 어울려용!!!!

>>846 캡틴이라면 제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믿었어요 ㅎㅎ
번뜩이는 눈 최고! 음침 최고!

>>847 ㅈㅉ 잘생겼네... 늑대같은 여자 크히히

>>848 님두...? 저두 졸앗어여........

>>855 헉 미류 앞으로 눈 뜨고 다녀주세요
눈 넘 멋진데 저랑 나루토눈알배틀해여!!!!!

>>863 야 나두!

허억 그러고보니 흉수사냥 가려면 오늘 신청해야하지 레스 찾아야겠다 ^____^

스킬을 구상해볼까용..

사람은 저마다 익숙함 하나쯤 갖고 산다. 서쪽에서 나고 자란 김씨에겐 황금 비린내가. 남쪽 출신 박씨에겐 순은 닮은 제 성씨가. 북쪽 사는 최씨에겐 파도 소리가 그 일종일 테다. 으레 고향이란 게 다 그렇다. 멀어지면 괜스레 떠오르고. 보고 싶고. 그립고. 종지엔 출신이라는 명목으로 이름에 밴다. 강탈한 돈으로 암만 비싼 천을 둘러봤자 개새끼 소리나 듣는 이 좆같은 팔자도. 수틀리면 속니 드러내던 습성까지도 모조리 동쪽이란 표식이 꼬리에 붙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순금 수저 들고 매 끼니를 쳐먹다 이가 싯누래졌다는데, 가장 밑바닥에서 나고 자란 우리는 생고기만 뜯어 먹은 탓에 어언간 잇새가 시뻘겋다. 최씨가 백곡왕에서 보낸 하루를 떠벌릴 때 우리는 쓰레기 더미 뒤적이던 추억이나 곱씹으며 시시덕거렸고, 박씨가 제 부모 이름 성씨 들먹이는 앞에서 우린 서로가 명명해준 성과 이름으로 각각을 불렀다.

그래도 부모가 없다는 대금으로 작게나마 특기를 주었으니 하늘도 도심은 있었다. 나는 우리 중 가장 강하며 똑똑했고, 시사는 뱀새끼마냥 교활하고 셈에 능했다. 휘민이는 고아 답잖게 핏줄이라도 좋았던 덕에 얼굴에서 귀티가 흘러 쉽게 여자를 후렸다. 즉 우리는 고아 중에선 제법 난 놈들이었으나 출신 성분 따져보면 결국엔 고아새끼. 선경은 장학생으로 편입된 고아새끼들에게 썩 달갑지 못했다. 우리는 깨달았다. 개새끼는 개새끼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길게 호흡했다. 고양감이 멎으면 입에서 단내가 돌았다. 발밑을 내려다보니 삼 학년 하나가 뜯겨 나간 팔을 잡고 뻗어있다. 현 투신. 이름은 모른다. 출신은 은빛 나팔. 지 엄마가 제법 위세 높은 가문 출신이라며 자랑질해대길래, 엄마 없는 쌍놈답게 굴어줬다. 하품 꺼내며 손에 들린 팔 한 짝 창밖으로 던졌다. 떨어지던 중 나무에 걸렸는지 마찰음은 전무했다. 속으로 열을 세고 다가갔다. 주머니를 뒤적이니 코인 다발과 명품처럼 보이는 지갑이 손에 붙들린다.

"민아. 사야. 우리 출세했다."

잡은 것을 넘겨주고 일어섰다. 일보 앞서 걸으며 둘을 살폈다.

"남자가 출세했으면 뭐다? 여자를 후려야 한다. 홍등가 아지매들 면상 보고 있기도 좆같았는데. 밥도 처먹었겠다 동갑내기 여자애나 꼬시러 가자. 이참에 가방끈도 늘리고, 사람답게. 응?"

등장^∇^!

하자마자 군침도는 독백이 반겨주어서 정말 깁브네요.
령이 포스 진짜 장난아냐...진짜진짜 장난아냐..
와중에 시사랑 휘민이 끝자리만 애칭으로 부르는 거 모에해

>>867 서로주 ㅎㅇㅎㅇ 하.. 근데 독백이 아니라 선레였거든요... 맞다 어제 가문 설정 풀어주신 거 봤어용 ㅎㅎ 약간 동네 삼촌 하고 싶음 ^^

선레에 압도당해버린것이에용...이걸 어떻게 받아치란말이에용... (´°̥̥̥̥ω°̥̥̥̥｀) 하염없이 울어버려용......도시 설정 활용도도 최고구 출신 태생 풀어내는 능력도 갓이구..... 고아 양아치 망나니 느낌 확나는 것이에용..... 이참에 령이 러프도 다시 한번 풀어주시라는것이에용..... ꒰⁎′̥̥̥ ⌑ ‵̥̥̥ ꒱

>>868 선레였어~!! (콰광)
이름칸에 (1) 인 거 보고 시리즈인 줄 알고 깜빡 속았잖아 ^∇^파!!!

그러게 같은 고향 출신끼리 선관이라도 짤까
령이가 호의적으로 생각해 줄진 모르겠지만.,, 아니 령이가 동네 삼촌?,,,목마 태워주십시오,,
서로네 윗형제나 아버지랑 아는 사이라던가 아니면 령이가 싸운 뒤에 쉬고있을 때 쬐깐한 서로가 1도 도움 안되는 회복 능력으로 도와주려고 했다던가 ◐∇ ◑메

옴냥냥...

답레쓰러갔다오겟다는것이여용!!!!!
٩(๑′∀ ‵๑)۶•*¨*•.¸¸♪

>>869 프롤로그보면 캡틴 글빨 다 나오는데 약한 소리 금지 ^^ https://ibb.co/yWpPBd8 슈란이 넘 이뻤으니 다른 러프 드릴게용 ㅎㅎ

>>870 일단 23살때 감옥가서 현재 진행중이니... 얘 22~23살때면 서로는 초딩이었겠네... 서씨 가문에서 주점이나 기생집도 따로 운영하나용? 약간 손님+2번 섞으면 좀 재미질 거 같은데 어떠세용 ㅎㅎ

미류주랑 캡도 안녕~~ㅎ∇ㅎ
캡은 잘 다녀와
미류주는 언제나 우리 보트를 지켜주구 있구나

우리 어장의 진정한 지박령은 미류주다
다들 어서오쇼 어서오쇼

개ㅐㅐㅐㅇ신

이리주 폐폐주 ㅎㅇㅎㅇ

안녕하세요~~

지박령이라.. 그것도 이번주까지지만용..

조은 저녁임니다 부캡! 필력에 눈호강했어여ㅓ!

그리고 야호! 이제 나 혼자 1학년 아니다!

>>878 미류주도 하이

>>879 친구 들어와서 신나셨네 ㅋㅋㅋ 맞다 폐폐주 스킬 다 짜셨어요?

녱, 캡한테 허락도 받았어요! 덕분에 해피!

안녕하제옇 미류주! 아앗, 담주부터 바쁘신가요..

>>881 궁금한데 올려주

환영해요 토우야주~~!! 우리 스레 붉장덤 출신 꽤 많군녀..!! 향우회 열면 복작하겟어요

이리랑 맛난용 뉴짤들도 잘 봤습니다 미인 잔뜩 보니 기분이 막 조아요 후후

령주 선레도 맛깔나네요 진짜... 자기 기분 거슬리면 팔 한짝도 시니컬하게 뜯어버리는 캐 간지 작살나요

갱신해요 모두 안냐세오~~~~ !!!

>>873 삼촌 왤케 sex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초딩인 거 너무웃기다
주점 정도는 할 것 같긴 한데
아니면 령이한테 빚진 게 있어서 서로네집에 초대해서 이것저것 음식이든 여자든 휘황찬란하게 대접했다는 건 어때?+2번 섞기~

아빠 안 잔ㄷ
(( _ _ ))..zzzZZ

폐폐주도 어서오세용 ~~ 시트 기타란에 싫어하는 동물들 나열된게 떡밥일까 너무 궁금했었네요 ㅋ.ㅋ 잘 부탁드려요~~

붉장덤 향우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술도 붉은 술로 부탁해..
이리주 폐폐주 너울주 어서와^∇^ 복작복작~~

"삼촌 왤케 sexy"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결해서 넘웃겨용 ㅋㅋㅋㅋㅋㅋㅋ

령이 뉴짤 하.... 너무 아름답네요 이 할배. 회춘을 당장 시켜야.

>>883 너울주 하이 요즘 왤케 얼굴 보기 힘들어~~

>>884 우리 조카 mbti = CUTE
좀 많이 좋은데 여기서 주기적으로 초대한다는 설정까지 +@로 추가하는 건 ㅇㄸ세요? 령사민 셋이서 하나라 좀따 캡틴까지 불러서 3인관 함 짜볼까??

>>886 너울주도 안녕하세요! 아앗,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동형이 많아서 행복하녜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884 서로주 어서오세요! ㄷㄷㄷ 역시 부자집 접대...

>>885 아빠! 신입받아주세요! 어제 들어온 헌신입이라구요!

>>882 시트는 러너가 수정해도 되는지 궁금함니다ㅏㅏ

>>890 응 우리 막둥이 왔니 용돈 줄게 내일 친구들이랑 놀러가 ^____^

>>885 쿠로사키주 하이하이

>>891 가능한걸로 알고있으 ㅎㅎ 수정본 시트 어장에 재업해도 되고 위키만 손봐도 괜찮고 폐폐주 편한대로 가자

>>893 ^____^/
령주의 리퀘스트를 받아 저녁에도 있기로 했삼
잘하고 있지???

>>885 아빠 안녕

>>887 과연 누가 제일 먼저 취할까요

>>889 ㅋㅋ 전 제가 자주 오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888 아니 서른셋도 청춘이야 할배라니 ㅠㅋㅋㅋ흑흑ㅠㅠ

>>889
오 그거 좋은데 서로네 입장에서도 령이는 유명인사라서 악독한 소문에 령이도 한몫 해줬다고 생각할듯..
자주 들락날락해도 그러려니 가능^∇^ 3인 선관도 짱좋아 서로네집 큰집하자~~

>>895 응 우리 아들 왔니? 아빠 리모콘 좀 찾아줘

>>879 (스윽)

저희...

동갑
학년 같음
기숙사 같음
고향 같음
저주 팔아서 벌어먹었음
음침함

닮은 점이 많은데 이 정도면 벌써 짱친 아닌지???ㅎ


모두 안녕하십니까(_ _)
아직 시간이 안 나서 기본 잠수 모드로 돌려놓고 있지만 관전은 틈틈이 하고 있슴다
모두 만반잘부예요~

>>897 아빠 주변 뒤져봐 아빠가 깔고 있는 거 아냐??ㅡㅡ

>>894 쿠로사키주가 일상이나 선관까지 구한다면 내가 더 행복할 거 같아 ^^

>>895 하 자주는 오는데 너무 짧게 있다 가지.. 바람 같은 나쁜남자....

>>896 어느덧 아지트 돼버렸네.. 도움 내용은 임시어장에서 살 붙여보자 ㅎㅎ 캡틴 답레 올라오면 내가 임시어장 갱신해둘게 ^^
맞다 내일 저녁에 흉수 사냥 이벤튼데 서로 참여할래?

>>898 토우야주 하이하이 짱친 선관 추천 ^^

맞다 령주 물어보고 싶은거 있었는데용 령이는 홍등가 쪽에서도 악명 높았으려나영

>>896 설은셋이라니 우리스레 애들 입장에선 고대 유물이라고요(?)

>>897 안돼 엄마가 아빠 티비 못보게 하래

>>900 그게 제 매력이죠 잠깐 보아야 사랑스럽다
헤헤 그래도 내일은 스레 지박령 할급니다

>>900 아지트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그러자 기다릴게
흉수이벤 참여하고 싶은데 내일 약속이 생길 것 같기도하고 애매해서 고민중이야 대신 활약해줘~~

다들 모인김에 맛있는 tmi풀어 줄 생각 없는감 ^∇^!!

예아, 스킬 달고 왓다!

>>898 그렇습니다. 운명이 점지해주신 짱친입니다. 저주 좋아! 좋아좋아좋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토우야주!

>>892 놀이터(흉수사냥)

서로 tmi부터 하나 주세요!

맞다 여러분 이거 해조요 ㅎㅎhttps://kr.shindanmaker.com/893740

>>900 일상을 구하긴 너무 졸립다 (( _ _ ))..zzzZZ
선관… 선관…？

>>899 >>902 TT

답레는 낼 드려야할거같다는거에용 8888ㅁ8888

모두 어서와욭!!!!!!!!!!

>>902 시트에 환락가 쥐락펴락했다고 기재해두긴 했는데 오히려 그쪽은 시사가 담당했을 느낌이거든? 그래도 워낙 얘 자체가 유명하다보니 기본적인 네임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까? 평소엔 한량으로 살다가 지한테 맞먹으려 들거나 좀만 거슬리면 망나니 돌변하는게 특성이다보니 상황따라 쪼금 다를 거 같아 ㅎㅎ

>>903 마침 캡틴도 왔으니 임시어장 갱신해둘게 ^^ 짧게라도 참여해서 코인 벌어가~ 우리 조카~

>>906 근데 뭐든 쿠로사키주 편한대로 ㅎㅎ ^^ 낼 흉수 사냥 확정이지?

>>907 당연하죠 ㅎㅎ 저도 하루에 하나 이상 못 써서.. 저희 하루에 한 번 느낌으로 이어가봐용 ^^

>>908 아 맞다!!!!!!!! 큰일날뻔 ^____^

situplay>1597047021>592 다들 흉수 사냥에 참여할 빅 찬스를 잡도록
쿠로사키도 참여~~~~

쪼은 저녁임다 캡틴! >>592 폐폐도 참여예요!

근데 어제 박수로 스킬 만들어서 보내면서 긴 것도 아니라 내용 저장을 안 해놨더니 증발해버렸서요...

그래애애ㅐㅐ서, 지금 위키에 적혀 어제 통과된 내용과 맞나요?

>>901 적극적인 권유 감삼다^^
음... 한 번 고민해 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선관 찔러 보겠슴다. 폐폐주한테만 찌를 거 아냐 사람 안 가리고 찌를 거니까 다들 각오해!!!!!!!!

>>903 어... tmi 뭐 있지
한자를 보면 뻔하게 드러나는 점! 토우야의 성이나 기술명은 전부 뱀과 관련된 단어에서 골랐습니다.
사라기蛇穴는 뱀굴, 혹은 뱀 구덩이라는 뜻이고, 히바카리熇尾蛇는 일본어로 대륙유혈목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지금은 탈락한 성 후보 중에는 쟈쿠즈레蛇崩(: 벼랑이나 강둑・산 등이 무너짐; 또, 그런 곳.), 오로치가타大蛇潟, 슈우다臭蛇 등등이 있었고 또... 현실 이름에는 안 쓸법한 말들이지만 어차피 캐릭터니까🙄 이 단어들 마음에 드는 단어들인 고로 앞으로 재활용할 계획도 있어용

제가 선
님들도 제시ㄱㄱ

>>904 쪼아여 짱친 하이파이브!!!!!🥰(캐릭터들: (어리둥절))

>>905 여러분 집중!!!!!!!!!!!!!! 진단 plz!!!!!!!!!!!!

>>907 작고 귀여운 캡 고생이 많아용 ༼ಢ_ಢ༽
>>909 첫 사냥은 못 참지
>>592 토우야도 참가합니다!!!

무차별 찌름마잖아...

어음머, 폐폐라는 이름은 산해경에 나오는 요괴 이름을 따왔어요, 여우 요괴라는데 이게 세상에 나타나면 세상이 가문대나, 그런데 고작 여우 하나가 그렇게 세상을 망가뜨린다는 건 요즘 감각으로는 오버 파워라, 반대로 세상이 가물면 나오는 요괴는 아닐까~ 순서를 바꿔서 생각해봤습니다. 연장선에서 폐폐도 세상이 삭막해서 태어난 아이다, 그렇게 비춰지도록 만들었네요!

페페랑은 진짜 상관업슴

>>913 이 사진을 보고 페페주라 부르기로 결심함ㅅㄱ

예ㅖㅔㅔㅔㅅ날에 자쿠즈레라는 성을 쓰는 캐릭터가 있어서 저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오, 비얌 무서워, 개구리 천적이잖아

>>914 시맛타!

>>916 이보세요
앞으로 등장할때마다 페페개구리 짤 들고오세요

자
이보세요
선관일상모의전 다 구해요

흑흑 페페납품업자가 되어버렸

>>913 으윽 머리가... 머릿속에 자꾸 개구리가...!!!
절대 페페를 생각하지 마!!!!!!!

아~ 예전에 인터넷에서 여우요괴 폐폐에 관해서 읽어 본 적 있어요. 잊고 있었는데 해설 들으니까 기억났다!

>>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뱀과 개구리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wolf 내가 wolf 이리주도 어서오세용

참 페페주
개구리구이 이리가 참 좋아합니다
왜 이걸 말하냐고? Tmi임 ㅋㅋㅎㅎㅈㅅ

>>920 이보세요 토우야주
이리가 왜 늑대와미녀에요

>>921 왜일까요?ㅋㅋㅎㅎ

ㅋㅋㅋㅋㅋ...개구리 죽어욨...

>>921 이리가 이리니까요..?

>>922 이거 늑대라이팅이야 어!!!!!!!!!!!

그거와는 별개로
이리 이명을 나중에 천랑天狼 이라 설정할 생각은 있습니다

>>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6 뱀은 늑대의 훌륭한 간식입니다.

....어, 뇌랑은 아니구요?

https://youtu.be/TGHbFkuZQp4

>>928 이리 검색하면 나오는 게 천랑이라 킹쩔수없다

>>927 뱀끼야아악!!!!!
죄송합니다 깝치지 않겠습니다ㅋㅋㅎㅎ

>>929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늑대를 모티브로 한 전기타입 포켓몬에 뭐가 있었죠? 포켓몬...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는 못 접해봐서 뭐 있는지 몰루겠음....🤔

>>931 늑대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있녜요!

>>930 멋있으니까 됐나!

https://i.ibb.co/3M5pGdZ/IMG-0836.png
양식 출처 : https://divewish.com/free-diving-liability/
​
​
　요즈음에야 감사대 양성 위주 교육 기관이 어느 도시던 양산되었다지만, 그럼에도 웬만해선 남쪽의 은빛 나팔로 향하려는 발걸음은 유구했다.
​
　그중, 과거를 통틀어 현시점 최고의 감사대 육성 기관이 어느 곳이냐 묻노라면 꼽히는 너덧개의 후보들. 허나 모두 입 모아 한 곳은 필히 언급되었으니.
​
　최초로 건립된 감사대 육성 전문 교육 기관이자 무수한 유성 급 감사대를 배출한 선경 고등학교. 말인즉슨, 커리큘럼과 의료 체계가 꽉 잡혀있단 뜻이었으나⋯⋯. 선경 고교마저 모면 불가한 것이 있었다.
​
　학생의 신체적ㆍ정신적 상해 및 영구 상해, 더하면 사망까지.
​
　이윽고 선경 고교는 발 빠르게 나서 면책 동의서를 배부하기 시작했고, 잇따라 타 감사대 육성 위주 교육 기관들까지 그 루트를 밟았다.
​
​　해서, 현재.
​
　흉수 사냥 참가자들은 면책 동의를 목전에 둔 채.
​
　제법 관록 있는 학생들은 무심하게 사인을 휘갈겼고, 첫 사냥을 나가는 학생들 같은 경우엔 침을 꼴깍 삼키기도 했다.
​
　열려있는 창문에서 돌풍이 한차례 들이닥쳤다. 종이들이 마구잡이로 난잡하게 휘날리고⋯⋯.
​
​
​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내일 흉수사냥 인트로입니다 ^^)9

졸았더니 흉흉한것이..

수고하셨습니다 캡!

그러니까, 신체포기각서군요(?

양치를 생각없이 너무 일찍한건지.. 배고픕니다..!

우리 애기들은 엄마가 지켜줄게오..

>>932 머리가
삼각형이야..!!!!😦

>>933 영구적인 상해
사망
신체포기각서

자캐커뮤에서는 이것만큼 가슴 뛰는 단어가 또 없는데(?)

>>938 역시 마망이 최고야...😘

진호주도 안녕하세용
그래도 이를 두 번 닦는 건 귀찮으니까 참읍시다!

>>938 미류 엄마..?!

>>940 안녕하세요 토우야주 잘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진호주, 마침 딱 야식의 유혹이 강렬할 시간이네요..

엄마에요!

토푸푸푸 오늘도 보고서를 써용

오늘은 참고... 내일 빕스 먹을거에요..!(충동적)(쿠폰 있으면 쓰려고 돈을 더 쓰는 타입)

는 찾아보니까 2~3년 전에 폐업..?

토푸주 폐폐주도 좋은 밤입니다..!

폐업..

일단 물 마시고.. 자보도록 해야죠..!

폐폐업

반가워요~!! (o゜▽゜)o☆ 요즘 빕스 멀쩡히 남아 있는 곳이 없던데요?!

>>903-911 저도 이름 얘기를 좀 더 길게 해 보자면...
'일본식으로 읽은 중국어 이름'을 만들고 싶어서(타오파이파이처럼) 마작 용어나 중화요리를 고려하다가 결국 톤푸(동풍)→토푸가 되었구여
비주얼상 희고 뿔난 게 토끼 같아서 우사기야가 되었습니다 (요시와라 사이켄을 보면, 풍속점 이름들이 대부분 ~~야(や)라고 나와 있다나 뭐라나...)

여러분의 썰풀이와 선관 및 캐릭터 이야기들 매우 즐겁게 담아가구잇서용 \( ❀ ´︶`)ﾉ 다만 우리 어장 관련 준비하느라 반응을 다 못해주는 점 미안해용!!!!!!!! ꒰⁎′̥̥̥ ⌑ ‵̥̥̥ ꒱

점점 길어지는 내 이름.........

다들 굿밤~

령주 굿밤이에용!!!!

[공지사항]

흉수 사냥 시작 시간 : 5월 17일 20:00.

첫 번째 흉수 사냥 시간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일 2차 확정이 있을 예정이오니, 일정 상 가능하신 분들은 다시금 체크 시 확정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두 잘자용!!!!
저두 자러가볼게용 ٩(๑′∀ ‵๑)۶•*¨*•.¸¸♪

새벽 oO

갱신이야~

옹냥냥..

이보세요
지금 출근길에 보는데 오늘 8시라고????
내가 워크샵 뛰면서 동시에 흉수사냥 가능할까???

아 당연히 Ssop가능이지
ㅋㅋ
오늘 제대로 멀티 달린다 가보자고 삐카삐카 유이리가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캡틴
거.....다이스 수식 변경 흉수사냥 끝내고 해도 되지?
오늘 이리 수식 어떻게 돌아가나 테스트 해보고 변경 좀 합시다 겸사겸사 새 스킬도 넣고......

Q 님 대체 뭔 스킬을 넣으실 건가요?
A 피카츄가 감전스킬이 없어서 쓰겠습니까?

스킬!

미류주 어서오시오

방가방가~

이 시간에 어장을 지키고 있는 걸로 보아 미류주는 최고의 지박령임이 분명하다

사실 그냥 다쳐서 쉬고있을 뿐이랍니다.. 헤헤

(( _ _ ))..zzzZZ

(도담도담

하이하위~~~ ^___^
Dog졸린 아침이야~~~

쿠로주도 미류주도 이리주도 안녕~ 오늘따라 괜히 더 피곤하네~

센리주도 하위~~~
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야 ^///^

안녕안녕이에요~

모닝입니다~

오늘 흉수 사냥 확정 참여하시는 분들

>>0 앵커 걸고 체크 함만 부탁드릴게용

그럼 저녁에 봐요~

>>0
체크?

그냥 체크라고 쓰면 되는걸까용

>>974 흑흑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더 안가는것 같아...
>>0체크!

>>0 체크 ^_____^

심심하니까 뒷북이라도 쳐볼까
나는 동양풍의 남캐하면 검은 장발이 떠오르는 사람이라서 말이지 ^___^ 성이 쿠로사키인건 머리가 검은색이니 검을 흑 자가 들어가는 성씨 중에서 정하자! 해서 고른거고
그림자는 빛이 강할 수록 짙어진다는 말이 있잖아? 그래서 이름에는 성씨와 대비되도록 빛 광 자가 들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고른게 코우헤이라는 이름 ^///^
꽤 심플하지?

　“미친, 이게 다 얼마야. 좀 보자.”

　곧 침이라도 떨어트릴 것 같은 면상을 한 머저리 한 명, 나름 현 최강이라던 투신을 반병신 만들어놓고 웃어재끼는 미친놈 한 명. 지겹도록 익숙한 광경에 혀를 내두르는 휘민의 눈에는 거름망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경멸과 멸시가 담겨있었다. 팔 한 짝 뜯긴 채 너저분히 피 칠갑 된 꼴로 향하는 눈길 보니 업신여김을 배로 더 쳐줘야 옳은 계산. 예견된 미래에 이미 멀찍이 턱 괴고 앉은 휘민은 따분해 죽을 거 같다는 낯짝으로 쏘아붙였다.

　“안시사야, 내가 누누이 말했잖아. 고아 새끼 티 좀 내지 말라고.”
　“그깟 절반 태생 갖고 염병 떨고 앉기는, 씨.”
　“간만에 좋게 말해줬더니, 말 다 했냐?”
　“뭐 이런 뻔뻔한 새끼가 다 있지?”

　당장이라도 맞붙을 기세. 별다른 감정이 없대도 강함으로는 이령 뒤를 바로 따라붙는 놈들이므로 자연스레 흉흉한 기운이 줄줄 샜음이다. 허나 곧 거둔다. 저게 무슨 꿍꿍이인가, 하는 의문 어린 머저리를 뒤로하고 령에게 눈길을 던진다. 시작점에 한 번 서본 자가 스타트 라인에 발 딛는 것조차 박탈당한 이들에게.

　“고작 이거 갖고? 령이가 이렇게까지 겸손할 줄은 몰랐네.”
　“서휘민 이 자식은 갑자기 왜 또 시비야? 암튼 난 빠질래. 용돈이나 받는 계집애들 코 묻는 돈 뜯어내봤자 간에 기별도 안 갈듯.”

　옆을 힐긋 일별한 휘민. 시사가 뭐, 하고 눈짓으로 대꾸하니 이내 픽 웃는다. 비소 잔뜩 머금은 입매에 다시금 시사의 이마에 핏줄이 돋으려는 데.

　“리 슈란.”

　일견 멈칫한 시사의 눈이 번뜩였다. 입이 길죽이 찢어지더니 설마, 하고 웃는다.

　“이 외팔이는 가짜고, 걔가 진짜.”

　리李. 일찍이 독자적인 교육 체계를 지니고, 혈속 선술 타고난 자 남김없이 유능한 감사대로 키워내는 엘리트 가계. 당연하게도 국가는 물론이고 여러 기업과 밀접한 커넥션이 있어 재산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에서 추락해 본 적 없음이다. 그중에서도 유망주가 누구냐 하면 단언컨대 리 슈란. 집안이 집안이다 보니 입학부터 시끄러웠다. 리 가문에서도 갓 열일곱에 신선 단 자 전무했던 탓. 정작 본인은 조용하여 확실히 가릴 순 없으나 간혹 있는 모의전에서의 모습으로 추측건대 아마 현 투신을 월등히 상회할 것이리란 소문이 기정사실화되어 떠돌았다.

　황금 저울을 움직일 때마다 으레 그러하듯이 말을 흐리는 시사.

　“애매한데.”

　이해득실 따지기에 정평 난 그가 답잖게 두루뭉술한 답을 내놓았다.

　“쫄았으면 빠지던가.”
　“말 좆같이 하네. 의도 파악 능력 떨어지냐?”
　“그니까 우리 령이가 승리할지 확신을 못한다는 소리잖아. 안 그래, 령아? 친구 하나 못 믿는 놈 어떡할까.”
　“아오 씨발. 그래 가자, 가!”

　한껏 신경질이 난 채 녹색 머리칼을 헤집어대는 시사를 뒤로하고 령에게 실실 웃으며 묻는다. 어쩔래.

　“털어?”

모두 안녕이에용!!!! ヾ(*'∀`*)ﾉ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으으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고... 요즘 날씨 너무 와리가리다요...

좋은 점심이에용

부캡님 열활해주셔서 너무 고마운것이에용!!! (´°̥̥̥̥ω°̥̥̥̥｀)

오늘... 숙...제...
흉수 사냥 전까지 정주행 끝내고 8시 전에 확정...하기........✍🏻

>>979
​쿨오삭히 개성과 넘모 잘 어울리는 작명 센스에용 이런 캐릭터성 확실한 점 최고인 것이에용! (்▿்)

>>982
​역시 음기남캐의 매력 최고조인 토우야네용 (*´艸`*) 초록눈 ! 흑발 ! 쨍한 녹색 눈 !

저는 흉수사냥 이벤 준비하러 갔다오겠어용 ٩(•̤̀ᵕ•̤́๑)૭✧

>>979 '동양풍의 남캐하면 검은 장발' 이열 쿠로주 뭘 좀 아시네😏
그리고 흑 들어가는 성씨에 빛 광 자 저 이런 식으로 이름에 의미부여하고 해설 듣는 거 넘 좋아하거든요
썰풀이 감삼다(´▽`ʃƪ)

슈랑휘사양주는 늘 플캐를 아껴줬어🥰 다녀오세요 캡~

오늘 이벤전에 이 판을 터트려놔야겠어용

우마이드래곤 하잉🔥🐲

우마이 드래곤데수!!

2판을 향해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오랜만에 과자를 샀는데 절반이 질소야 O_o
오노레 질소과자

질소를 산거에오

내 1,700원
흑흑 TT

흑흑..

관계란쓰다 생각난거지만, 쿠로사키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던거에요

오늘 물어보면 오케이 아닐까 ^____^

이대로 너의 이름은 찍어도 갠차늘거라 생각해용

2024년 선경고교에서 희대의 통성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너의 이름은 05월 말 개봉

헤헤.. 벌써 1000레스!

1001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