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play>1596260129>886의 임시 어장.
질문 및 답변, 설정 문의, 잡담 등 다양한 것에 쓰일 수 있음.
개인 목표로는 6월 전에 개장하는 것.

웹박수 : https://forms.gle/o6QNGBAsDV8TVoB97
웹박수를 보낼 때는 특정 단어나 문장을 함께 보내주길 바람.
해당 단어나 문장은 일부를 가린 후 답변과 함께 올라올 예정.
ex) 말랑한토끼(말***끼), 뛰다가넘어졌는데어장을발견함(뛰**넘*****장****)등.

기본 설정
1. 캐릭터는 모두 추락자FALLER라고 불림.
1-1. 추락자인 이유 : 해당 세계에 정말로 추락하기 때문임. 물론 그 세계의 사람들은 캐릭터를 추락자라고 부르지는 않음. 각각의 세계마다 부르는 명칭은 다를 수도 있음. 그냥 일반인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2. 추락자는 추락자끼리 알아볼 수 있음. 이는 특별한 아티팩트를 소지하지 않는 한 모든 캐릭터에게 해당함.
3. 추락자에겐 원래부터든, 새롭게든 능력이 있음. 이 능력은 패시브로든, 액티브로든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
3-1. 추락자의 능력 중 일부는 같은 추락자에겐 통하지 않음. 예시로 마음을 읽거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등.
3-2. 추락자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1인 1개임. 아티팩트를 사용하여 임시로 능력의 가짓수가 늘어날 수는 있지만, 이는 무제한이 아님.
4. 추락자가 이동하는 세계는 추락자 본인의 세계일 수도 있음. (웹박수 등으로 설정 등을 보내주면 캡틴이 확인 후 반영할 예정.)
4-1. 비슷한 설정이나 배경이 들어올 경우 세계가 짬뽕 되는 경우도 있음. 결국 자신의 세계이나 자신의 세계가 아닐 수도 있단 말.
5. 추락자는 신, 범죄자, 성자(성녀), 국왕, 히어로(빌런), 괴물 등 다양할 수 있음.
5-1. 그러나 모두 추락자가 되면서 가진(가지게 된) 힘을 전부 발휘할 수는 없음. 특히 신 계열은 밸런스 문제로 능력에 제한이 있음.
6. 추락자에겐 공통 목표가 있음. 이 목표는 미션의 형태로 알려짐. 미션은 메타적일 수도 있음.
7. 추락자는 과거, 현재, 미래, 우주 등 다양한 시간선에 존재하던 이들임.
8. 추락자는 언어의 장벽을 겪지 않음. 같은 추락자 뿐만 아니라, 해당 세계에 머무르는 사람들과도 마찬가지임.
9. 추락자의 기술력이나 지식은 각각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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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스템
1.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월요일 새벽)부터 다음 주(해당 주) 금요일까지 수행 가능한 메인 미션이 발행 됨.
1-1. 메인 미션은 주어진 설정과 내용에 맞춰 >>0을 달고 작성하면 됨. 글자수 제한은 공포 500자 이상. 너무 짧으면 해당 미션으로 하고자 하는 바를 캡틴이 파악할 수 없기에 정해놓은 것이니 양해 바람.
1-2. 토요일(일요일)에는 메인 미션이 반영 된 단체 진행이 있음.
2. 참가자 개개인은 한 달에 한 번 서브 미션을 발행할 수 있음.
2-1. 서브 미션은 다양한 활동을 위해 준비한 시스템으로 가벼운 내용의 이벤트, 개인 스토리 등이 될 수 있음.
3. 포인트 시스템이 존재함. 이 포인트로는 미션 면제권, 메인(서브)미션 발행권 등 어장 외적인 물건부터, 아이템 같은 내적인 물건 등을 구매할 수 있음.
3-1. 포인트 수급으로는 일상, 독백, 미션 참여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음.
4. 상점, 아이템 등 어장을 즐기기 위한 시스템들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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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설정
1. 2~3개월에 한 번씩 세계(배경)의 전환이 있음.
1-1. 사이사이 휴식기가 있을 수도 있음. (미정) 참고로 휴식기와 이벤트는 다름.
1-2.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해당 세계(배경)에 머무르는 건 2~3개월이란 소리임.
2. 세계(배경)는 다양함. 동서양, 아포칼립스, 일상, 중세, 로판, 동화, 우주 미래 SF 등. 세계(배경)가 지닌 설정도 각자 다를 수 있음.

우선 기본적인 것만 정리 했어. 정리에 재능이 없어서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건 많은데 표현이 어렵네.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바라.

1.데플 있어?

2.미션 면제권이 있는 걸 보니 메인미션?은 필수참여인 것 같은데 맞아?

3.시트캐들은 어장 시작 시점에서 이미 추락 경력이 있는 상태인지, 아니면 스토리 시작하면서 첫 추락을 겪게 되는지, 혹은 자유 설정인지 궁금해!


당장 생각나는 질문은 이 정도...
관심 많이 가지고 있어. 응원할게!

>>3
1. 캐릭터의 엔딩(완성)이 죽음으로 이루어진다면 죽음을 말리진 않을 예정. 하지만 진행 도중 상해는 있을지언정, 캡틴의 주도하에 죽음을 맞는 건 없을 거야.
2. 필수는 아니야. 현생도 챙겨야 하니까. 내가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서 면제라고 써놨는데, 굳이 따지면 미션을 쓰지 않고도 해당 캐릭터의 행동으로 인한 변화를 진행에 반영한다... 정도일 듯.
3. 처음 시작 시엔 기본적으로 첫 추락을 가정하고 있어. 하지만 어장이 진행되고서는 첫 추락이라는 설정을 유지하기 힘들 수도 있어서, 중간에 참여하는 캐릭터는 자유 설정으로 두려고 생각 중이야. 하지만 이 부분은 시점 상관 없이 자유 설정으로 수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관심과 응원 고마워. 열심히 할게.

>>4
답변 확인! 면제권이 그런 의미였구나? 그것도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자유 설정에 한 표 슬쩍 던져보기...

아 질문 더 생각났다!

재활용 시트도 받아?

>>5 어떤 종류로든 엔딩을 보지 않았다면 재활용도 받아.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환영해. 여러 세계에 추락한다는 건 결국 여러 이야기를 다룬다는 느낌이니까. 또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5 또 의견 줘서 고마워. 참고할게.

그럼 세계관에 따라 캐릭터가 인간과 유사한 이종족일 수도 있는건가?
위의 설정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인외여도 괜찮아?

>>8 응. 오브젝트 헤드일 수도 있고, 머리가 물이나 기체 같은 원소일 수도 있고, 듀라한처럼 목과 몸이 따로일 수도 있고, 퍼리일 수도 있고. 대신 제출에 조건이 있어.
1.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함)
2. 다소 사람에게 호의적이어야 함(식인 괴물을 내어서 모두 잡아먹는다는 설정 안 됨)
3. 크기가 2.5미터 미만이어야 함
그리고 아직 고민 중인 건데 이런 이종족 제출 시 판타지가 아닌 다른 배경에서 추락자 외 인간의 눈에 같은 인간으로 보인다고 할지, 원래의 모습대로 보인다고 할지, 아니면 인간으로 의태가 가능하다고 할지.
그도 아니면 자연스럽게 다른 인간들에겐 저 이종족은 원래 저랬다고 설정하는 게 나을지 고민 중이야. 일단 여러 방향을 생각 중이라서 이종족 모습으로 보인다고 하면 다른 인간들에게 배척 받는 스토리를 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무튼 이 부분은 좀 더 생각해 볼 건데, 혹시 너참치를 비롯해 다른 참치들도 좋은 의견 있으면 내주길 바라.

기대하고 있다!
이종족은 각자 레스주가 원하는 쪽으로 설정할수 있도록 해도 되지않을까... 너무 단순한 의견이지만

>>9 기본적으론 원래 모습으로 보이되 캐릭터한테 의태 능력이 있다면 감출 수 있다는 쪽에 한 표

반대로 인간과는 동떨어진 인외 종족이 주류인 세상에서 인간 외형 캐릭터가 배척 당하는 전개도 있으려나?

>>10 관심 고마워. 그 방법도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통일성이 필요할 것 같아서 보류하게 되더라고.

>>11 캐릭터보다는 타인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를 생각하고 있었어. 우선 의견 고마워. 이 방법도 생각해 둘게.

그리고 질문에 답하자면 예스. 인외가 배척 받는 스토리를 넣는다면, 그런 배경에서 반대로 배척 받을 수도 있어. 약간 외눈박이나 삼눈박이의 세상에서 한 쌍의 눈을 지닌 이는 돌연변이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본 양식은 차후 미션을 발행할 때 작성하여 웹박수로 캡틴에게 보내는 양식임. 더불어 아래의 양식과 비슷한 양식으로 미션이 제출 될 수도 있음.

<임시 양식>
- 메인 배경 : 고대, 중세, 판타지, 현대, 우주 등 메인이 되는 배경
- 서브 배경 : 로판, 고전, 아포칼립스, 우주 함선,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 등 세부 배경
- 스토리 : 캐릭터들이 활동할 배경에서 벌어질 사건사고 작성
- 기타 : 그 외의 알아야할 것

* 작성 방법 : 메인의 경우
- 메인 배경 : 현대 판타지
- 서브 배경 : 헌터 생존 이능력 배틀 탑 등반물
- 스토리 : 정체를 알 수 없는 탑이 세계 각지에 생겨남. 정해진 시간 내에 탑 등반을 마치지 못할 경우, 아웃브레이크(탑 내의 괴물이 탑 밖으로 나옴) 현상이 벌어지며 지구 멸망이 가까워짐. 이곳에서 캐릭터들은 생존자 그룹을 도와 탑을 등반해야 함.
- 기타 : 꼭 등반하지 않고, 탑을 무너뜨리거나 다른 방안을 찾아도 괜찮음. 생존자 그룹의 리더는 냉철하지만, 내 사람에겐 따스하겠지 같은 성격. 그 외는 캡틴의 재량껏 움직여도 좋음!

* 작성 방법 : 서브의 경우
- 메인 배경 : 메인 미션과 동일
- 서브 배경 : 메인 미션과 동일
- 스토리 : 탑을 등반하던 도중, 회귀석이라는 아이템을 발견. 이걸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벌어지는 내용의 미션
- 기타 : 사실 회귀석은 가짜임! 추락자들은 사용할 수 없지만, 세계의 기존 사람들은 사용이 가능함. 사용하게 되면 과거로 돌아간 것 같지만 사실은 죽은 거임! 그 외는 캡틴 재량껏 설정 바람!


위의 예시는 간략화 된 것으로 더 길고 상세해도 상관 없음.

그 외로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 시트 양식이랑 뭐가 또 필요할까?

>>13-14 저렇게 간편하게 해도 캡틴 재량으로 설정해주는 거야?? 대단하다 @ㅁ@
시트양식 주세요!!!!

추락은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처럼 본인 의지로 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옛날 차원이동물처럼 그냥 가만히 있거나 원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뚝 떨어지게 되는 식?

시트양식!!

>>15 다만 내가 설정하는 게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는 건 감안해 줘야 해. 모두 동의한다는 가정하에 설정하는 거니까.

첫 추락(시트 막 냈을 때)은 본인 의지가 아니라 정말 뜬금없이 시작 되었어. 이유도 상황도 알 수 없어. 밥 먹다가 정신 차려보니 추락 중이었을 수도 있어. 하지만 첫 추락 이후, 그러니까 첫 세계에서의 목표가 해결 되고 난 후에는 자유 의지로 추락하게 돼.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이 될 수 있어.

>>16 시트 양식 빠르게 준비해올게.

레스 미아.. 하이드 부탁할게.. 미안해!

시트 양식이야. 정식 개장할 때는 수정 될 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인 얼개는 이런 느낌이야.

『(캐치프레이즈 or 캐릭터를 관통하는 문장(단어)』

◆한 마디

* 이름 : (모욕적인 이름 제외 제한 없음)
* 성별 : (남녀중성무성양성)
* 나이 : (의사소통이 되는 나이. 혹은 외관 나이 기입.)
* 종족 : (창작 종족 가능. 창작 종족의 경우 종족 설명도 함께 써주면 캡틴이 좋아함)
* 외관 : (생김새. 기본 사항 - 키, 머리와 눈색 등)
* 성격 : (자유 기재. 적어도 상대가 캐릭터를 알 수 있는 정도로는 기재 바람. 키워드 기재 가능)
* 능력 : (본래부터 갖고 있던 능력이든, 추락자가 되며 생긴 능력이든 작성 바람. 페널티 또한 함께 작성해줄 것. 이종족(인외)의 의태 능력은 이곳에 작성되는 능력과 별개로 판단함)
* 특징 : (그 외 기타 사항 같은 특징적인 것들 기입. 자신의 세계에서 가진 직업 등도 이곳에 기입 바람. 이종족(인외)의 의태 능력은 특징에 기입)
* 배경 : (캐릭터가 살아온 시대, 과거 같은 배경(스토리)을 작성)

그 외 비밀설정 등은 웹박수로 보내주면 돼.

>>19 괜찮아. 하이드 했어.

WA! 시트 양식!

종족 디폴트로 가지고 있는 능력도 의태 능력처럼 따로 서술하면 돼?
판소로 치면 엘프의 정령술은 특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능력란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22 아, 그러네. 지금 이거 보고 알았다. 설정이 충돌되는구나. 의태 능력을 특징에 기입하는 건 빼야할 수도 있겠다. 일단 말한 정령술 같은 능력은 능력란에 기입하면 돼.

>>23 ㅇㅎ 알겠어!

1.성별란에 젠더퀴어 설정 가능해?

2.배경 비설처리 하고 싶으면 우선은 숨기거나 짧게도 서술 가능해?

3.mpc나 주요 npc가 있을까?

>>24
1. 가능해. 근데 내가 젠더퀴어 정보가 많지 않아서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다면 그런 설정은 제한하지 않을 거야. 혹시 괜찮다면 어떤 류인지 알 수 있을까?
2. 가능해. 대신 웹박수로 알려주면 돼.
3. 있을 예정. 일단 기본적으로 상점을 다루는 캐가 있을 거고, NPC가 될지 MPC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추락자들의 방향성을 잡아줄 캐릭터나 아예 추락자와 함께 시작할 캐릭터가 준비 중이야. 이런 도우미 캐도 시트가 필요하면 준비해올 수 있어.

>>25

1. 젠더리스로 생각 중! 젠더에 대한 관념이 없는 정체성이야. 구상하고 있는 캐가 신체적으로는 무성은 아닌데 정신적으로도 무성이랑은 약간 달라서 말이지...🤔
사실 나도 잘 아는 건 아니라서 혹시라도 실수를 하게 된다면 미리 미안하다고 말하겠다아아아아아아

2.알겠다! 그럼 천천히 설정 생각해볼게!

3.신 난 다 !!!!!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지만 살짝 스포해준다면 나야말로 고마워(´▽`ʃƪ)

방금 키워드 앞에 # 달고 웹박수 보냈어! 확인 부탁해~

>>26 오, 그런 설정 환영해. 다양한 캐릭터는 언제나 환영이야.

>>27 확인했어. 굳이 단어를 가리고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곧장 답변할게.

보내준 내용 충분히 가능해. 오히려 멋진 설정이야. 페널티도 통과야. 내가 보기엔 참치가 정한 페널티만이 아니라 능력 자체도 어떻게 보면 페널티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여. 노린 거라면 참치는 정말 천재야.

>>28 앗싸 통과!! 멋지다고 해주니까 쑥스러운걸🥰 나는 천재예요 셀프 쓰담쓰담
중요한 설정은 보냈으니까 이제 마음놓고 기다려야겠다! 기대하고 있을게~

질문 있어요! 혹시 각 세계마다 언어적인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추락자들은 각 세계의 토착민들과 기본적으로 말이... 통하나요? 아니면 못 알아듣나요?👀

>>30 >>1 레스의 8번 항에 관련 내용이 적혀 있어. 추락자끼리를 포함해 각 세계의 토착민과도 대화의 문제는 없어. 언어는 물론이고 처음 보는 문자열도 원래 자기가 알던 것처럼 보이는 느낌이야. 그러나 해석이 되지 않는 문자가 존재하는데, 이건 스토리 관련해서 나올 예정이야.

>>31
!!!!! 이 이런 실수를... (´·_·`) 감사합니다악.. ㅠuㅠ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추락자가 말이 통하는 상대는 지구의 인간같은.. 지성을 가지고 있는 토착민에 한하나요? 짐승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능력을 가진 친구를 구상하고 있는데요..🙄

최소인원은 몇명으로 생각중이야?

>>32 응, 그런 편. 예외가 있긴 한데, 일부 세계에서 몬스터(각각의 세계마다 지칭하는 명칭은 다르겠지만)로 칭하는 것들 중에도 사람과 대화가 통하는 개체가 있긴 해. 하지만 일반적인 일을 얘기하는 거라면, 참치가 이해한 게 맞아. 대화가 통하는 개체는 지성을 가진 종족에 한한다 정도. 때문에 참치가 내려는 능력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예상 돼.

>>33 현재 표류 중인 참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어서 최소 인원이 얼마나 되어야 한다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욕심 좀 부리자면 8~10명은 되었으면 하는 편. 하지만 이건 내 욕심이고, 적당히 서로 도와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일상을 나눌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래서 그게 몇 명이냐고 하면, 어, 몇 명일까?

추락자 특전 언어패치는 단순 번역 기능 이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야생아라서 고향 세계에서도 말을 전혀 배우지 못했거나 글을 못 배운 문맹이라든지... 언어에 관한'개념'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도 말을 알아듣거나 쓸 수 있게 되는 수준의 보정도 가능해?

>>35 오, 이런 질문이 들어올 거라곤 생각 못 해서 이건 참치가 바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싶긴 한데, 일단 지금 설정 된 추락자의 언어 번역 패치는 1. 자신의 세계의 언어 및 문자열을 배웠다. 2. 그걸 활용할 수 있다. 가 기본 전제이긴 해.

때문에 말한 것처럼 언어나 문자를 배우지 못했다면 언어 번역 패치는 효과가 없을 것 같네. 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추락자로 활동한다면 언어/문자열의 적응은 빨라질 것 같아. 원하는 대답이 되었을까?

>>36 상세한 대답 고마워. 말을 못하거나 못 쓰는 건 아니고, 구상 중인 캐가 말을 하도 안 하고 살았다는 설정이라서. 말을 안 하다 보니 커뮤증 설정을 붙여야 할까 말까 고민하다 보니까 갑자기 호기심이 점프해서 궁금해졌음...!

>>37 재미있는 설정이네. 덕분에 답변하면서 즐거웠어.

아이템은 각각의 등급을 따른다. 총 다섯 개의 등급이 있으며, 일반 등급의 경우 네 개의 속성으로 나뉜다. 좌에서 우로 갈 수록 낮은 등급이다.

불가해 - 아티팩트 - 모순 - 렐릭 - 일반(저주/축복 받은, 감정되지 않은, 양산품, 일반)

* 불가해不 可 解 : 세계가 아닌, 시간선을 통틀어 단 하나 존재하는 것. 일반적인 방법은 물론이고, 특별한 방법으로도 접할 수 없다. 불가해는 차마 상상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아이템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유는, 어딘가엔 불가해를 가진 무언가도 있기 때문이다.
* 아티팩트 : 시간선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 특별한 방법으로도 절대 파괴 당하지 않는다. 아티팩트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세계가 뒤집힐 수 있는 물건이다.
* 모순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존재한다. 쉽사리 접할 수 없지만, 작정하면 접할 수 있는 물건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렐릭 : 한 나라의 유물이거나, 유적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의 등급이다. 간혹 뜬금없는 장소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일반 등급 다음으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쉽게 파괴될 수도 있다.
* 일반 : 대부분의 아이템 속성을 지닌 것들을 뜻한다. 추락자가 만든 것도 일반 속성을 지닐 수 있다. 일반 등급은 일회성 같은 소모품인 경우가 많으며 관리 또한 해줘야 한다. 이하, 네 개의 속성으로 나뉘어지며 속성에 따라 등급이 상승할 수 있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등급이다.
- 저주/축복 받은 : 말 그대로 저주나 축복을 받았다. 착용하거나 사용할 때 저주나 축복이 발동한다. 저주의 해결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축복 받은 아이템은 때로 렐릭 등급보다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다.
- 감정되지 않은 : 말 그대로 감정이 되지 않았다. 감정 상태에 따라 모순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감정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효과는 크게 바랄 수 없다. 때로는 감정 후 저주/축복 받은 일반 등급의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 양산품 : 장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물건을 뜻한다. 때로 우리는 같은 물건을 가진 사람들과 조우할 수 있다.
- 일반 : 일반 등급의 다른 속성 외의 것들. 대부분 소모품이다.

위의 아이템 등급 및 아이템의 여부는 캐릭터의 서사 풀이, 설정, 일상 소재 등을 위한 것이므로 아이템을 소지하거나 소지하지 않는다고 스토리 및 진행 내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음. 있으면 있는대로 행동 반경이 넓어지는 거고, 없으면 없는대로인 거임.

아이템을 구하는 방법으론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미션, 일상이나 독백 등의 방법이 있을 예정.

『추락자를 지켜보는 경계의 눈』

◆어서 와, 경계의 상점은 처음이지?

* 이름 : A.A
* 성별 : 미상
* 나이 : 미상
* 종족 : ■■■■■■

* 외관 : 보는 사람마다 보이는 모습이 다르다. 누군가에겐 동물의 모습이거나, 누군가에겐 자신과 같은 종족, 또 누군가에겐 아예 모습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 성격 : 돈이 안 되는 것엔 놀랍게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속물이다. 변덕이 심하지만, 장사에 있어서는 확실하다. 정보원으로서의 능력도 출중하다.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결벽이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다. 내기와 게임과 도박을 좋아한다. 자제력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다.

* 능력 : 특별한 능력은 없다.

* 특징 :
1. 다양한 물건을 파는 경계의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점에는 추락자 뿐만 아니라 ■■■들도 방문하고 있다.
2. 보통 상점에 방문하는 이들을 고객님, 혹은 이름+님으로 부른다.
3. 상점 내부는 굉장히 넓다. 물건을 판매하는 진열장은 적어 보이지만, 그곳에 진열되지 않은 물건도 문의를 하면 재고가 있을 경우 가격을 안내하기도 한다. 혹여 상점 내부에서 길을 잃었다면, A.A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4.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A.A에게 구해달라고 하면 된다. 값은 정보마다 천차만별이다.
5. 상점 내부에서는 능력을 사용하여 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추방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6. 경계의 상점은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나 없다. 방문하는 방법으로는 붉지만 푸른 깃발이 달린 문을 세 번 두드리고 열면 된다.

* 배경 :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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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뭉개진 기억의 주인』

◆내가 무슨 말을 하길 바랍니까?

* 이름 : 본래의 이름을 불러줄 이들이 없어 잊었다. 지금 불러달라는 이름은 다윈Darwin.
* 성별 : 남성
* 나이 : 20대 중후반의 외관 나이. 실제 나이는 불명.
* 종족 : 인간

* 외관 : 188cm의 키, 빛바랜 사진처럼 오묘한 색의 머리카락, 얼음 같은 푸른빛 눈동자. 올라간 눈꼬리와 눈썹 때문에 당당한 인상의 그는 비꼬듯 웃는 게 아니면, 무표정하거나 인상을 쓰고 있는 표정이 다다. 검은 셔츠에 하얀 코트는 회귀자 특징이라도 되는 건지 잘도 어울린다. 바지는 슬랙스에 구두 차림을 했다. 몸의 뼈대가 굵고 손발이 크다.

* 성격 : 자조적이고 회의적이며 또 냉소적이다. 협조적으로 나오는가 하면 비협조적이고 둔감한가 하면 예민하다. 퍽 모순적인 성격. 감정을 절제하고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 특별히 고저 없는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가 과감하고 사리지 않는다. 자신의 지칭어는 [나].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예의 있다는 느낌은 없다. 다소 능청스럽고 능글 맞은 면도 엿볼 수 있다. 사실 성격의 대다수는 자신이 꾸며낸 것이다. 한결 편한 사람에게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 능력 : 회귀 - 원하든 원치 않든 특정 조건이 만족할 때, 현재의 자신과는 별개로 또 다른 자신이 이전의 시간으로 회귀한다. 그로 인해 그의 존재는 다양한 시간선에 머물고 있다. 그에게 현재와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이 존재할 뿐. 추락자가 된 [지금]에도 회귀 능력은 계속 되고 있으며, 그렇다는 얘기는 언젠가의 과거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가 회귀하는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죽음 또한 회귀의 조건일 수 있으나, 꼭 죽었기에 회귀한다고 볼 수는 없다. 능력의 페널티는 기억의 축적과 무한한 칼로리의 소모. 과거, 미래, 현재, 지금. 모든 기억이 살아 있는 한 계속해서 축적되고 있다. 이 방대한 기억은 평범한 인간의 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그는 아티팩트와 약물 등의 도움을 받아 버텨내고 있다. 칼로리 소모의 경우,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10분도 견디기 힘든 소모량이므로, 그는 늘 먹을 것을 달고 산다.

* 특징 :
1. 아티팩트, 바라는 바를 막는 성정聖 釘의 소유자. 소유자가 바라는 것을 말 그대로 막는다. 이는 물리적, 정신적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그는 이 성정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축적되는 기억을 막고 있다. 성정은 평소 목걸이 형태로 매인 채 그의 목에 걸려 있다.
2. 아티팩트, 세계수의 테라리움의 소유자. 이 테라리움은 평소 주먹만한 구슬의 형태로 되어 있으나, 소유자가 원할 때 원하는 식물 등을 빠르게 키워낼 수 있는 물건이다. 그는 이걸로 평소 피우는 연초의 식물과 과일 따위를 키워내고 있다.
3. 약물 중독자. 새카만 연기가 피어오르는 연초를 피우는데, 독한 중독성 약물이다. 잠시간 노출 되는 것은 상관 없으나 지속적인 노출 시 기억의 퇴화, 환각 및 환청, 심한 중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고양감, 고통의 저하, 신체 능력 향상 등의 효과 또한 있다. 그는 기억의 퇴화를 위해 피우는 중이다.
4. 요리를 굉장히 못한다. 때문에 그는 거의 과일 등의 음식을 주로 먹는 편이다. 편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은 하다고 하지만…. 그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면 그는 기뻐할 것이다.
5. 다양한 체술 및 무기술을 다룬다. 신체 능력 또한 뛰어난 편이다. 회귀 말고는 특별한 능력이랄 건 없지만, 이러한 지식과 신체 능력이 그런 부족한 부분을 받쳐주고 있다.
6. 언제부터 추락자가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알 수 있는 건, 그가 생각보다 오랜 시간 추락자로 활동해 왔단 것이다.
7. 경계의 상점 주인 A.A와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와 반대로 마법소녀 미하엘과는 상성이 맞지 않다는 모양이다. 그가 말하길, 기가 빨린다고.
8. 중산층 집안의 차남. 9월 16일 생. 탄생화는 용담. 탄생석은 프레나이트.

* 배경 : 현대. 그가 살던 시대는 과학과 문명이 적당히 발전했지만, 마법이나 괴물, 이능력 같은 건 없는 시대였다고 한다. 그 외로 알려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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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라도 세계는 구하고 싶어』

◆짜~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법소녀 등장이오!

* 이름 : 미하엘Michael
* 성별 : 마법소녀
* 나이 : 영원한 19세
* 종족 : 인간

* 외관 : 152cm, 분홍빛 머리카락, 노을색을 닮은 주황빛 눈동자, 반쯤 감긴 눈매에 처진 눈썹으로 인해 어딘가 멍한 이미지를 가졌다. 앞머리가 얼굴을 가로질렀으며 옆머리는 쇄골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뒷머리보다 조금 긴 편이다. 늘 발그레한 복숭앗빛 뺨과 우유빛 피부는 모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예쁘장하게 생겼다. 하얀 셔츠에 검은 리본, 검은 주름 치마에 하얀 니삭스, 그리고 갈색 단화. 특징적인 것이라면 고양이를 닮은 동물의 귀와 꼬리가 있다는 것이다.

* 성격 :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다.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마음을 모토로 삼고 있다. 순종적이지는 않으나, 타인에게 버림 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에 겁 먹는다. 때문에 종종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일종의 방어기제인 셈이다. 대다수의 이들을 친근한 호칭 대신 나이 불문, 이름으로만 부르곤 한다. 간혹 장난처럼 언니, 오빠 등의 호칭도 사용하기도 한다.(이 호칭은 실제 성별을 기반으로 한 게 아니라, 보이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장난기가 많고, 천연덕스러우며 즐거움, 기쁨 등의 감정 표현이 뚜렷하다.

* 능력 : 전자기장 - 원하는 곳의 좌표를 파악, 그 자리에 역장을 펼칠 수 있다. 전기와 자기장으로 된 역장은 상대를 짓누를 수도 있고, 물건을 허공으로 띄우거나 거대한 번개를 불러 일으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페널티로는 일정 시간 동안 방향 감각을 상실한다.

* 특징 :
1. 마법소녀라고 하지만, 능력은 마법처럼 메르헨적인 능력이 아니다. 이에 물어보면 물리도 크게 보면 마법이라고 대답한다.
2. 현재의 모습이 일명 변신 상태다. 고양이 귀와 꼬리는 마법소녀로 변신 해 있기 때문에 달린 것이라는 모양이다. 변신 전 모습은 보인 적이 없다.
3. 렐릭, 잃어버린의 소유자. 회색 줄기에 금속으로 된 7장의 꽃잎이 달린 꽃이 다섯 송이 피어 있다. 이 꽃잎은 소유자의 의지에 따라 소유자의 주변에 맴돌 수 있다. 꽃잎은 각각이 현대 화기 중, 권총의 위력에 달한다. 꽃송이는 24시간에 하나씩 다시 재생성 된다. 정작 미하엘은 이 꽃잎을 자신이 등장할 때 써먹는 배경 소품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다.
4. 렐릭, 아, 그러니까 한 대만 때려보겠다고요의 소유자. 자유롭게 크기 조절이 되는 망치. 손가락만한 장난감 사이즈부터 건물 한 채를 무너뜨릴 수 있을만큼 큰 사이즈까지, 사용 방식은 자유롭다. 누군가를 패거나 누군가는 패거나 또는 누군가를 패는 데에 쓰인다.
5. 경계의 상점 주인 A.A와는 쿵짝이 잘 맞는다. 회귀자 다윈과는 일방적으로 재잘거리는 관계다.
6.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또 잘 부르기도 한다. 불러달라고 하면 늘 이리 빠져나가고 저리 빠져나가지만, 혼자 있을 때는 흥얼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7. 가족 관계로는 아빠, 엄마, 위로 오빠와 언니가 한 명씩, 아래로 쌍둥이 동생이 있는 집안의 셋째. 생일은 12월 31일. 탄생화는 노송나무, 탄생석은 아호이트.
8. 어딘가 위태로운 구석이 있다.

* 배경 : 현대. 마법은커녕 마법소녀 같은 건 애니메이션에나 나오는 설정인 세계. 어느 날 떨어진 운석과 함께 마법소녀가 되었다. 도시를 지키던 이는 또 어느 날 추락자가 되었고, 각각의 세계를 구하는 것이 마법소녀의 임무라고 생각하여 활동하고 있다.

MPC 시트랑 아이템 등급 설명을 가지고 왔어. 글로 표현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일단 MPC라서 아티팩트와 렐릭을 지니고 있는 거야. 우선 이 시트로 참치들의 캐릭터 작성에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기대기대
능력 페널티는 필수야?

>>42 응, 추락자가 되기 전엔 페널티가 없어도(혹은 그런 설정이었어도) 추락자가 된 이후엔 누구라도 능력 사용에 페널티가 생겼다는 느낌이야. 페널티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필수로 작성은 해줘야 해.

웹박수.... 보냈음........
확인부탁.........!

>>44 마찬가지로 들어온 웹박이 참치의 웹박 뿐이라 별도로 단어를 가리고 올리진 않을게. 답변은 가능하다야. 어쩌면 준비한 배경이 참치가 보내준 비설과 닮았을 수도 있겠다 싶네. 완전 마음에 들어. 늦은 시간이지만 원하는 답이 되었길 바라.

<추락자의 능력에 관하여>

추락자는 추락하기 전이든 후든 능력이 하나 있음. 이 능력은 액티브일 수도 있고, 패시브일 수도 있음. 예시로 MPC 다윈의 능력은 패시브이며, MPC 미하엘의 능력은 액티브로 나뉘어질 수 있음.

능력은 사용할 때마다 페널티가 주어짐. 일부는 이를 [대가]라고 표현하기도 함. 추락하기 전 페널티가 없었던 추락자도 추락 후에는 페널티가 생기게 됨. 페널티의 여부를 아는 건 추락자 설정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음. 추락 후 자연스럽게 페널티를 알 수 있거나 평소처럼 능력을 사용하다가 페널티를 겪거나.

능력엔 크게 제한이 없음. 일부 능력은 기존보다 현저하게 낮은 결과물을 내거나 아예 통하지 않을 수 있음. 특히 정신 조종, 시간 조종 같은 류. 이는 페널티 또한 강력할 수 있음.

정신이나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은 시트 제작에 다양성을 주기 위함이지 먼치킨을 내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님.

이런 능력이 될까?
-> 웬만해선 될 거임. 그렇지만 걱정 된다면 웹박수로 설정을 보내주면 됨.

>>41 배경을 어떤 식으로 설정해야할지 고민됐는데 덕분에 참고가 됐어. 개장일 기대되네!

>>4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줘.

염화 능력인데 불 내성이 없어서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도 화상을 입는다<페널티가 이런 식이어도 돼?

>>49 응, 충분히 가능해. MPC 다윈의 아티팩트처럼 나중에 상점에서 페널티를 상쇄하기 위해 아이템을 구매해서 쓰는 것도 가능.

《나는 모든 죄악의 조각이 모여 만들어진 자.
   그리하야 찬양하라. 나의 업적을 노래하라.》

 나는 괴물이 날뛰는 세계에 있다.
 나는 지독한 병이 창궐한 세계에 있다.
 나는 다양한 종족과, 언어와, 문자가 있는 세계에 있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으며,
 뭉개지거나 부서지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있다.
 나는 지키기 위한 세계에 있다.
 나는 지루한 세계에 있다.

 그럼에도,
 나는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은 세계에 있다.

---

     — CHAPTER 0. 추락한 자들의 도시

나는 추락했다.

말 그대로의 의미다.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하는 경험은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다. 허공에서 몸을 웅크리고 다가올 충격에 대비한다. 눈을 질끈 감고 어떤 고통이 올지 감히 상상했다. 칼날이나 종이에 손가락이 베이는 것보다는 아플 것이다. 걷다가 삐끗하여 발목을 다치는 것보다는 아플 것이다. 상상할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을 떠올린다. 어쩌면 아무런 고통도 못 느낄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좋았다.

나는 체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록 몸이 부서지는 충격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그제서야 꾹 감았던 눈을 떴다. 몸이 주먹 하나만큼의 차이를 두고 땅에서 떨어져 있었다. 그 사실을 파악하자 허공에 떠있던 몸에 중력이 가해졌다. 쿵. 바닥에 부딪친 것은 그 다음의 일이었다. 나는 엎어진 채로 영문 모를 표정을 지었다. 그게 다였다.

주변은 숲이었으나 저 멀리 도시가 보였다. 따뜻한 바람이 장난치는 것처럼 몸을 휘감다가 사라졌다. 땅에는 푸릇푸릇한 풀이 푹신하게 자라 있었다. 주변은 낯설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낯선 장소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몸을 일으켰을 때, 나는 도시로 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생각은 곧 몸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절로 다리가 움직였다.

추락한 세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역시 아무래도 좋았다.

---

나는 어느 세계에 추락했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리둥절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도시로 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에는 무엇이든 있겠지요. 적어도 내가 왜 이곳에 추락했는지 이유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하늘은 청량하고 불어오는 바람에는 팟팟한 풀 냄새가 섞여 있습니다. 땅을 디디는 발에 닿는 흙의 느낌이 썩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햇빛은 내리쬐고 있지만, 못 버틸만큼 덥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일부는요. 어쩌면 이건 꿈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나 생생하지만요.

가는 도중 다른 사람이라도 만나면 이곳에 관해 물어봐야겠습니다. 어쩌면 어떤 것이라도 내게 필요한 게 있을지도요.

0. (기간)
1. 모든 추락자의 시작 위치는 각각 다르나 도시 외곽의 숲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2. 우리는 아직 이곳에 관하여, 그리고 추락에 관하여 아는 사실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알 수 있는 건 저 도시로 가면 무언가를 알게 될 것이라는 느낌 뿐입니다.
3. 도시는 동서남북을 나눠 사계절이 공존합니다. 동쪽은 봄, 서쪽은 여름, 남쪽은 가을, 북쪽은 겨울로 이 날씨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추락자가 떨어진 숲은 봄/가을의 날씨입니다.
4. 우리는 다른 추락자와 마주칠 수 있습니다. 같은 추락자와 일상(10레스 이상)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차후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위 기간 동안 n개의 서브 미션이 발행 됩니다. 필수 수행은 아니지만, 수행 시 아이템이나 포인트,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 이야기는 정식 개장 시 수정될 수 있음을 미리 안내함.

---

개장 후 적응 기간동안 발행 될 미션을 미리 공개할게. 소설로 따지면 일종의 프롤로그 개념이야. 튜토리얼이나 맛보기 같은 느낌. 기간은 한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더 줄거나 늘어날 수도 있어.

위 기간은 적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마다 있을 진행은 없을 수도 있고,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없어. (미션 발행 불가) 대신 일상 등의 소재를 위한 서브 미션이 n개 발행 될 예정이니 참고 바라.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도 돼.

그리고 어장이 열리면 시트 제출할 참치가 몇 명 정도 되는지 알고 싶은데, 손 한 번씩만 들어주면 고마워.

>>51 프롤로그까지 보니까 더 기대된다! 캡틴 방 앞에 텐트 치고 대기할래

>>52 나!!!!!!!!

>>52 🖐🖐🖐

>>52 여기도 있어요~! ^_^

>>52 44444

>>52 나두

뛰**장
1. 가능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줘도 돼. 일단 말한 걸로는 가능해.
2. 선관은 추락자가 되기 이전, 같은 배경에서 온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가능해. 그 외라면 어려울 듯. 일단 선관이 필요하다면 이 어장에서 구할 수 있어.
3. 준비해둔 배경은 곧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려줄게.

고마워, 열심히 할게.


일***러****람

배경이 판타지 없는 일상물이어도 추락자들에겐 능력이 있는 상태야. 그렇기 때문에 이 배경의 세계 사람들에게 능력을 들킨다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봐. 막말로 연구 대상이 된다던지? 위험 인물로 찍힌다던지 같은. 그렇게 되면 장르가 좀 달라질 수는 있겠네.

주어지는 미션에서 알려주는 배경은 거의 기초 토대라고 생각하면 돼. 이 토대를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고,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느냐에 따라 다음 미션과 진행이 달라지는 스타일이야. 자유도가 있는 편. 답이 되었을까?

>>53-57 확인 했어. 다섯 명 정도 있구나. 이 정도면 개장해도... 괜찮을지도. 우선은 마저 정리하고 다시 한 번 수요를 확인해 보도록 할게. 손 들어준 참치들 고마워.

준비한 배경을 간략하게 키워드 형식으로 정리해왔어. 순서는 실제로 진행되는 순서와는 다르고 일부 배경은 정식 개장 시 바뀔 수 있음을 미리 알려둘게.

 — 현대, 아포칼립스, 생존, 크리쳐, 전투, 그룹 활동.
 — 미래, 테라포밍, 함선, 다종족, 건설, 약간의 전투.
 — 유럽풍 중세, 마녀, 잔잔한 분위기, 약 시리어스 일상.
 — 근미래, 길라잡이, 마법, 멸망, 반복, 빠져나갈 수 없는.
 — 판타지, 킹메이커, 대립, 마계, 아슬아슬한.
 — 현대, 일상, 평화, 휴식, 다정하고 안정적인.
 — 판타지, 퀘스트, 장난감, 신들의 도시.
 — 현대, 학원도시, 나폴리탄 괴담.

기대된다!!!
개장일은 아직 확실히 정해진건 없으려나?

>>61 솔직한 심정으론 당장 열고 싶긴 한데 지금 현생 일이 좀 있어서... 본 어장은 나중에 열고 시트만이라도 개장해둘까 고민 중이긴 해. 기대해줘서 고마워.

>>62 시트 개장이랑 본어장 개장 간격이 너무 멀지만 않으면 시트만 미리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63 좋은 의견 고마워. 작업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라서 조만간 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의 갱신!

존버중...

오늘은 내가 먼저 갱신해둘게.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갱신~😀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갱신이야!
빨간 수요일 너무 좋다! 😁

카****오***헤***.

확인이 늦어서 미안해. 웹박수 확인 했고, 지금 바깥이라 집에 들어가면 답변할게!

카****오***헤***.

우선 능력의 범위에 관해 답하자면, 빡빡하게 제한을 두진 않을 거야. 우선 이 어장은 먼치킨 어장이 아니니까! 과하지 않은 정도라면 하위 능력(능력 응용)이 단 하나여도 괜찮고, 열 가지여도 괜찮아. 어장이 진행 되는 동안 능력의 사용 방식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도 허용이야.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하위 능력(능력 응용)이 본래의 이능력과 동떨어지는 건 안 되고.


참***고*

질문한 거 전부 가능해. 다만, 현재 스토리 진행 중인 세계의 출신이라는 설정을 낸다면, 최소 한 번 이상의 추락 경험이 있어야 해. 아무래도 자신이 살던 세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걸 두고 추락했다고 하기는 좀 그러니까.

여담으로 질문한 건 아니지만, 미리 안내한 미션(챕터 0. 추락자들의 도시)의 세계 주민이라는 설정은 아쉽지만 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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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웹박수로 들어온 질문과 함께 정리 중이었던 설정이야. 이능력과 종족 특성에 관한 내용으로, 요약하자면 이능력과 종족 특성은 별개로 치는가?에 관한 내용이야.


1. 모든 추락자에겐 이능력이 존재한다. 이 이능력은 종족의 특성과는 별개로 판단한다.

예시로 늑대인간의 경우, 만월의 날 늑대의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것이 종족 특성이라면 이와는 다른 이능력을 소유할 수 있다. 이 이능력은 신체 강화일 수도 있으나, 화염을 다루거나 얼음을 다루는 식의 능력일 수도 있다.

2. 종족 특성은 <이능력>보다 뒤떨어진다. 예시로 늑대인간의 변신 능력의 경우, 이능력이라면 만월이 아니어도 변신하거나 높은 파괴력, 혹은 뛰어난 컨트롤 등, 좀 더 상위의 능력으로 볼 수 있다.

3. 종족 특성은 그 한계가 명확하지만, 일상이나 미션에서 사용하는 데엔 크게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종족 특성이 해당 세계에서 무조건적으로 통한다고 볼 수는 없으며, 같은 능력을 두었을 때 이능력보다 강할 수 없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인해, 의태 능력이 있다 같은 설정은 이능력이 아니라면 종족 특성 등으로 볼 예정이야.

아무튼 많이 느린데도 기다려줘서 고마워.

웹박수로 질문 보냈어
항상 응원하고 기대중!

>>72 확인했어. 보내준 내용 가능해. 시트 제출 후 웹박수로 설정 보내주면 돼. 원한다면 관련 설정이 미션 중에 나오게 할 수도 있어. 기대해 줘서 고마워.

시트 열릴때까지 숨 참는다. 흡!

>>73 아직 고민중이라서 확정된건 아니지만, 답변 고마워!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구

>>74 안 돼액! 그러다가 숨 막혀! 시트 열리기 전에 빈사 상태가 된다고! 숨 쉬어! 숨 쉬어!

>>75 응, 언제든지 찾아와도 좋아.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

**하***잉

음, 캐릭터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 진행 전이라면 첫 추락 설정(추락 1회 경험이 있지 않아도 됨)이 가능해. 어차피 다음이든 다다음이든 배경이 바뀔 때마다 캐릭터들은 또 추락하거든. 하지만 특정 세계관이 진행 중일 때 그 세계관의 배경을 가진 시트를 낸다면 해당 배경(세계관)을 가진 캐릭터는 첫 추락 설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이었어.

예시로 현재 마법소녀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진행 중인데 마법소녀 설정으로 시트를 내고자 해. 그럼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어.

 — 다른 배경(세계관)을 가진 마법소녀 캐릭터
 — 해당 배경(세계관)을 가진 첫 추락이 아닌마법소녀 캐릭터

만일 너참치가 어장이 열리자마자 시트를 제출한다면 전혀! 전혀 신경 쓸 일 없긴 해. 혹시 내가 질문을 잘못 이해한 거라면 번거롭겠지만, 다시 웹박수를 보내줄래?

그리고 너참치가 보내준 설정과 내가 준비한 설정은 좀 다를 거라서 (동물이 인간의 형상을 하는 판타지적 설정이 섞여 있어.) 생각해둔 설정으로 가도 괜찮다고 봐.

>>77
감사합니다! 충분히 설명이 되었어요 (❁´◡`❁)!!! 참고해서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치프레이즈 or 캐릭터를 관통하는 문장(단어)』

◆한 마디

 * 이름 : (모욕적인 이름 제외 제한 없음)
 * 성별 : (남녀중성무성양성)
 * 나이 : (의사소통이 되는 나이. 혹은 외관 나이 기입)
 * 종족 : (창작 종족 가능. 창작 종족의 경우 종족 설명도 함께 써주면 캡틴이 좋아함. 비밀설정인 경우 웹박수로 보내주길 바람)
 * 종족 특성 : (특성(능력)이 있을 경우에만 기재. 없으면 기재하지 않아도 됨)

 * 외관 : (생김새. 기본 사항 - 키, 머리와 눈색 등. 이미지 사용시 출처 필히 기재. 의태, 변신 등 모습이 바뀐다면 바뀌는 모습도 기재 바람)
 * 성격 : (자유 기재. 적어도 상대가 캐릭터를 알 수 있는 정도로는 기재 바람. 키워드 기재 가능)

 * 능력 : (본래부터 갖고 있던 능력(종족 특성 외)이든, 추락자가 되며 생긴 능력이든 작성 바람. 페널티 또한 함께 작성해줄 것)

 * 특징 : (그 외 기타 사항 같은 특징적인 것들 기입. 자신의 세계에서 가진 직업 등도 이곳에 기입 바람)

 * 배경 : (캐릭터가 살아온 시대, 과거 같은 배경(스토리)을 작성. 간략하게 작성 후, 상세 설정을 웹박수로 보내주어도 됨)

---

수정 된 시트 양식이야. 크게 바뀐 건 없고, 종족 하단에 종족 특성란이 새로 생겼어.


Q. 인간은 종족 특성을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가?
A. 예스. 인간인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종족 특성이 아니라 능력 란에 기입 되어야 함.

Q. 페널티가 없던 초능력이나 이능력을 원래부터 가지고 있을 경우, 페널티를 기재하지 않아도 되는가?
A. 놉. 기존에 페널티가 없었어도 추락자가 되면서 페널티가 생기게 됨. 대신 능력의 응용이나 범위, 파괴력 등이 상향될 수 있음. (원래 능력 : 작은 불꽃을 일으킬 수 있지만 페널티가 없다. -> 추락자가 된 이후 : 작은 불 운석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페널티가 생김)

Q. 추락자가 되면서 생긴 능력을 파악하는 방법은?
A. 자유롭게 설정해주면 됨.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들어왔다는 설정도, 다른 추락자를 보면서 혹시 나도? 했다가 발견했다는 것도 가능.

>>78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참***고*

보내준 배경과 능력 가능해. 그런데 능력 쪽은 내가 몇 가지 질문을 해야할 것 같아.

1. 능력이 그렇다는 건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불꽃을 만들어내는 식의 무형의 능력도 가능하다는 의미야?
2. 이건 횟수에 관한 건데, 그 횟수만큼을 사용하면 조건이 만족하기 전까지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거야?
3. 능력의 하위 가짓수에 제한은 있는 편? 예를 들어 열 개 이상이라면 열한 개 째는 기존의 첫 번째를 밀어낸다던지?

참***고*

오, 웹박수 확인했어. 내가 질문한 이유는 페널티가 모호해서였는데, 답변 온 거 보니 추가로 뭔가 더 설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2번 쪽은 시트 어장이 열린 뒤 함께 조율해 보는 게 나을 것 같네. 다시 한 번 고마워. 그런 능력 멋지다고 생각해.

능력 관련해서 웹박수 보냈어~~

>>83 확인 했어. 가능은 하지만, 능력이 조금 축소화 되었으면 해. 이른다가 아니라 이르렀었다로. 절대 라는 설정에 제한을 두고자 하는 거고, 그런 이유에서 페널티도 좀 더 약해져도 괜찮아. 그럼 추락자가 되며 능력이 약해진 타입이 되겠네.

근데 이건 그냥 내 궁금증이거든. 혹시 페널티가 그런 형태면 혹여 사람에게 쓴 후 대처는 어떻게 할 거야?

답변 고마워! 그럼 좀 수정해봐야겠다
페널티는 그냥 다른쪽으로 바꿀까 싶어 뭔가 애매하기도 하구

>>85 좋아좋아. 마음에 드는 걸로 가자.

갱신할게. 이제 상점이랑 몇 가지 설정만 정리하면 시트 어장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제법 오랜 시간인데도 기다려줘서 고마워.

숨 참는다!!

숨 참는다!!! (얼굴이 시뻘개지며)

흐읍

느린 거북 캡틴. 시트 어장을 늦게 열어 세 명이나 숨을 참게하다.

으븝. 읍. 흐븝읍, (대충숨참는중이라는말)

(이미 죽어버린 참치다)

(차갑게 식어버린 참치)

(차갑게 식은 참치면 맛있는 참치가 아닌가?)
(그렇지만 심폐소생술은 해봐야겠지.)
(으쌰으쌰)

나 고민이 있어.
미션을 본 어장에서 진행할까, 아니면 별도의 전용 어장을 세우는 게 나을까.

전자는 본 어장에서 진행하면 여러 어장을 오갈 필요가 없는 게 좋고, 후자는 여러의미에서 확인하는 게 쉬워.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좀 고민이 되네. 좋은 의견 있을까?

음.. 나는.... 전자? 어쨌든 캡틴이 계속 확인해야 하니까 캡틴에게 덜 번거로운 쪽이 좋지 않을까?🤔

>>95 전자래.... 멍충인가.. 후자야 후자,...!!!!!

나도 후자가 나은 것 같아~~ 어장 오고 가는거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일상이랑 섞이면 확인하는건 꽤 힘든 일이 되니까 말이야

어장 참가 인원수가 소수면 전자 다수면 후자

(질식한 참치)

나도 후자!
그나저나 이쯤이면 시트어장 열렸겠지 하고 왔는데 아직도라니
참치들 단체 질식사하겠어~

(숨을 못참고 헐떡이는 참치다)

이미 몇 명 가셨는데?

>>94 나도 전용 어장에 찬성이야

어딘가로 떠나버린 참치들의 소생을 위한 부활진을 생성 중이었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483/recent

느려터졌지만 잘 부탁해.

야호 허락 맡았다!!

임시스레 안착! 아무쪼록 앞으로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ˊo̴̶̷̤.̮o̴̶̷̤ˋ) 설레서 두근거리네요....

니아주 반가오!!! (방방)

저도 반갑습니다~! ˊo̴̶̷̤.̮o̴̶̷̤ˋ 어라 테시어.. 테시어가 이름인가요 라클레시어가 이름인가요..? 테시어주? 라클레시어주? 테시어?주? 라클주? @_@

왜.. 어라구 써있지..ㅠ 라클레시아로 필터링..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라클레시아인데 너무 기니까 라크주라고 불러줘! 사실 더 길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면 이상할까봐 줄인거야 (눈치)

🙃

유키주도 안녕!!!!

>>110 무심코 테시어가 이름이겠지.. 하구 생각했다가 서양식 이름은 성이 뒤쪽이라는 걸 떠올리고 만 것입니다... ⚆_⚆)... 그럼 라크주라고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ˊo̴̶̷̤.̮o̴̶̷̤ˋ).. 긴 이름! 어쩐지 긴 이름이었어도 잘 어울려서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조금 어려워도 흔치 않은 느낌의 이름인 만큼 고대?의 존재?스러운 느낌이 풀풀 풍겼을 것 같아서... ^u^

>>111 유키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ˊo̴̶̷̤.̮o̴̶̷̤ˋ)~~!!!

>>113 원래 생각해뒀던 이름은 라클레시아 드뇌브르 테시어 칸느였는데 ... 두음절로 줄여서 라클레시아 테시어! 말 그대로 고대의 존재가 맞을지도 ... 겉모습과 다르게 늙은이야 (허리를 두드리며)

>>114 머.. 머머 머 멋있다....ˊo̴̶̷̤.̮o̴̶̷̤ˋ) The 엘프. The 고귀한 핏줄. The 엘레강스.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엄청 좋은데요.. 고져스한 이름 짱이다........(니아 봄.)(안 봄.)
아니 근데 허리를ㅠㅋㅋㅋㅋ두드리며ㅠㅠㅋㅋ...!! 이게 무슨 말이람, 하지만 엘픈데... 엘픈데...!!!(???)

>>115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귀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줘 ... 사실 5 4 3 2 맞추려고 저렇게 만든거니까 ... 5 4 3 2 1 하려다가 이건 너무 뇌절 같다고 생각해서 5 4 3 2로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너무 과해서 그냥 맘에 드는 두 단어만 남겨둔거야 :3

라클레시아 : 허리가 아픈게 비가 오려나 ... 무릎도 쑤시네
?? : 님 신체나이는 20대잖아요
라클레시아 : 기분이 그렇다구요 공감해줘요

>>116 !!!!!! 진짜루 5432잖아...!!! 전혀.. 눈치 못 챘어요.... ⚆_⚆) 진짜 짱이다... 그런 포인트마저 어쩐지 고져스.... 하지만 역시 지금 이름도 좋아요. 라클레시아! 발음하는 어감도 좋고 어쩐지 예쁜 꽃 피는 식물 이름같아서 라크에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ˊo̴̶̷̤.̮o̴̶̷̤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ㅋㅋㅋㅋ그랬구나.. 기분이.. 기분이 그랬구나... 하지만 오래 살았으면 충분히 그럴 만 한가? 싶기도? 한 것 같고?(???)

시트 수리가 안 돼... 통과된 사람들 부러워...

>>118 (복복복...) 아마 잠깐 바쁘신 게 아닐지... ര́ ̭ര̀) 곧 오실 거에요 같이 좀만 더 기다려봐요..~! (복복복복...)

>>119 느긋하게 기다려야겠어. 먼저 낸 시트는 다 살펴봤는데 다들 참 잘 만들었더라.

>>120 그렇죠! 어쩐지... 다들 기다린 시간만큼 어떤 캐릭터를 굴릴까 열심히 고민고민하신 게 느껴진다고 할까.. 마침 캡틴도 오셨네요 ˊo̴̶̷̤.̮o̴̶̷̤ˋ~!

Yeeeeeah.

통과됐다. 행복해.

>>121 정말이지 말 그대로야. 모두 열심히 만든 캐릭터일 텐데 하루빨리 본어장에서 만나고 싶다.

그나저나 생각 안 했네. 나는 무슨 ─주라 불려야 하는 걸까. 우리 애 이름을 너무 생각 않고 지어버렸어.

해냈다 ˊo̴̶̷̤.̮o̴̶̷̤ˋ~!!!! 어서오세요!
하이엔드 스펙이지만 낯선 세계로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많은 제한이 걸리고 거기에 앞으로의 유지보수까지 걱정해야만 하는 145cm 고압적(이지만 혼날것같으면 꼬리내리는) 휴머노이드... 이건....
맛잇다. 헤. (짭짭쨥...)

ㅋㅋㅋㅋㅋㅋㅋ앗... 고스트레인.... 고.. 고스주..? 레인주....? ⚆_⚆) (네이밍센스 영 꽝인 참치.)

레인주로 하자. 레인에서 끊는 게 보기도 좋은 거 같아. 아이디어 제공 감사해 니아주.

>>123 예쁘게 봐주면 감사하겠어. 다른 캐릭터도 그렇지만 니아의 키워드도 매우 흥미로워.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대체로 어떤 동물이라도 친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

하지만 능력이랑 성격이 따로 노는 게 갭이 느껴지네. 입체감 있게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헉~! 채택됐다.. 해냄.. 내가 해냄... ˊo̴̶̷̤.̮o̴̶̷̤ˋ 저야말루 감사합니다...

>>124 ㅋㅋㅋㅋㅋㅋ앗...!! 좋게 봐 주셔서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잘만 하면 백설공주틱한 장면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죠.... 동물들 틈바구니에 섞여있는 그런 거.. ⚆_⚆)

그래도 말이 통하는 것과 친해지는 건 별개라고 생각해서 섣불리 말 붙였다가 얜 뭐야 짱나 저리가~! 하고 앞발로 맞?고?(??) 쫓겨나지 않으면 다행이지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 대하는 것보단 좀 덜 소심하게 굴 것 같긴 해요 ˊo̴̶̷̤.̮o̴̶̷̤ˋ).. 동물은... 귀여우니까.... 하지만 이세계의 동물은 어떨까.. 과연..... 얘가 겁먹지 않을 만큼 귀여울까.........? ⚆_⚆)

짠

>>126
🫳 복복복....
👤

>>127 이것은!!! (얌전)

다들 좋은 밤이야~~ 레인주도 왔구나!!! 반가워!!!!

>>125 메르헨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네. 백설 공주 자리에 대신 데려놔도 니아는 위화감이 없을 거 같아.

추리 수사 탐문에 안성맞춤인 능력이라 닥터 두리틀도 생각이 나.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은 역시 로망이야.

그래도 그렇기야 하지. 대화해서 친해지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데 이건 평소부터 부지런히 단련해야 하니까. 니아주 말대로 무섭게 생긴 동물과 마주하면 또 소통이 제대로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네.

>>128 처음 뵙겠습니다 라크주. 앞으로 잘 부탁해. 시트는 잘 읽었어. 와쳐라니─ 엘프랑 너무 잘 맞는 설정이라 감탄했어. 잘도 이런 설정을 생각해 냈구나. 매우 칭찬할 게.

>>129 강려크한 휴머노이드 레인이의 시트도 잘 읽었어! 성격이 너무 귀여워보여서 나도 모르게 흐뭇해졌단 말이야 ... 약간 악동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까불면 납작하게 만들어버리는!!

엘프는 장수종이니까 그런 직책이 딱 맞지~ 물론 라클레시아는 장수종이라는걸 감안해도 엄청 오래 살았지만! 애초에 주시자라는 것도 되고싶어서 된게 아니고!

>>130 힘쓰는 역할이 안 겹쳐서 다행이야. 본어장으로 가게 되면 저 녀석 열심히 까불까불거릴 건데 귀엽게 봐줘.

장생종의 고충이 느껴지는 설정이구나.

주시자가 되면 다른 종족도 수명이 늘어나는 걸까？ 아니면 오래 사는 종족 사이에서만 주시자가 태어나는 걸까？

궁금증이 자꾸자꾸 생겨나네.

🙃
다들 반가워여

반가워 유키주. 시트는 잘 봤어. 데스 터치라. 평범한 사람도 인생에 굴곡이 생길 수밖에 없는 능력이네. 살던 세상이 평범한 세상이라면 이걸 특기로 살리는 것도 어려워 보이고.

유키 머리 많이 쓰다듬어주고 싶다.

>>128 (복복복복복..) 좋은 밤입니다~! 왜 주말은 항상 쏜살같이 지나가는지...... 또 12시가 지나고 한 주가 시작된 게 거짓말같고 그렇네요.. ( ꒦ິ-꒦ິ)

>>129 백설공주.... 인데 이제 흰 피부 아름다운 미모 까랑까랑한 목소리 아무것도 없는...(???)

닥터 두리틀! 동물탐정? 같은 모습도 조금 염두에 두고 설정하긴 했는데 표현하기 딱 좋은 단어가 있었네요 ˊo̴̶̷̤.̮o̴̶̷̤ˋ)
너무 비전투적인 능력인가 싶긴 했는데 뭐... 그건 그거대로 캐릭터성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싸움은 못 해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소시민 포지션으로 ( ◜ᴗ◝)و....!! 힘내라 니아! 힘내라 모두들!

>>132
🫳 복복복복
👤

유키주도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ˊo̴̶̷̤.̮o̴̶̷̤ˋ)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괴로워… 현생 네 이놈. 모두의 삶을 해방하란 말이야.

>>134 어떤 동물과 친구가 되느냐에 따라 또 다르지 않을까. 친구무기의 강함이 니아의 강함.

레인주도 니아주도 안녕!
>>133 🥰저도 레인이 머리 많이 쓰다듬어줄래요
>>135 🫳🫳🫳🫳🫳🫳

>>136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그것도 그렇지요 뜻만 잘 통한다면..... 물어! 가서 물어! 가 가능하게 될지도..ˊo̴̶̷̤.̮o̴̶̷̤ˋ) 어라... 재밌겠다 이거..(???)

>>137 레인은 심장이 뛰는 생명체가 아니니까 유키가 만져도 괜찮지 않을까. 유키만 괜찮다면 마음껏 쓰다듬어도 돼.

>>138 그렇게 니아는 찍찍 쥐에서부터 시작해 불 뿜는 용까지 친구 먹게 되는 거지. 크와앙.

>>137 🫳🫳🫳🫳🫳🫳🫳🫳 질수없어잉
유키주는 좋은 주말 보내셨을지 모르겠네요 ˊo̴̶̷̤.̮o̴̶̷̤ˋ)~!

>>139 와! 염원하던 드래곤 테이머로의 길이 이렇게~! 얏타 ( ◜ᴗ◝)و!!!! (???) 가능한 한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서 열심히..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아무쪼록 모두와 짱친이 될 수 있게...(본심)

니아주는... 드래곤 테이머가... 되길 바라는 것 같다... (핑구 메모 짤)

그보다 다들 복복 타임을 가졌었네. 나도 할래.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140 나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 다들 짱 친해졌으면 좋겠다.

>>141 선장님도 쓰다듬이야.

월요일 ... 난 당신을 저주해 ...

>>143 라크주 많이 쓰다듬이야. 월요일 정말 지독한 녀석이지.

>>144 레인주도 좋은 오후!! 쓰다듬은 항상 좋은 법이야 ... 그러니까 나도! (쓰다다다담)

>>145 Greeeeat.

쓰다듬은 다다익선이지. 그렇다고 너무 많이 쓰다듬으면 반질반질 대머리가 돼버리겠지만.

>>146 대머리를 만드려는 속셈이 들켰다!! (도망)

>>147

>>148 으흑흑 제가 잘못했어요

🫳🫳🫳🫳🫳🫳🫳🫳🫳 oO(모두를 반질반질하게 만들자)

갱신합니다! 월요일이지만 다들 힘내세요 ୧( "̮ )୨!!!

>>141 ㄴㅇㄱ(어? 아니 이걸?)

니아주 안냥!!

>>151 라크주 안녕~~~! 반가와요 ˊo̴̶̷̤.̮o̴̶̷̤ˋ)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뿅

>>152 월요일이라 너무 힘들지만 ... 버티고 있는거야!
>>153 유키주도 안뇽!!!

안녕안녕
본스레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네여🙂

다들 안녕. 그러게. 나도 빨리 열었으면 하는 맘이 있어.
그렇게 되면 미션도 올리고 본격적으로 운영하겠지..

다들 좋은 밤이야~~

너무 덥지도 않고 멋진 밤이네. 다들 식사는 했을까.

갱신해요~ 다들 좋은 밤입니다 ˊo̴̶̷̤.̮o̴̶̷̤ˋ)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158 무려! 초밥을 먹었다는 것! (엄지척) 레인주는 맛저했어?
>>159 니아주 어서와! 월요일 하루 고생했어~~ (쓰다다담)

>>160 맛난 음식 먹었네. 잘했어잘했어. 나는 집에서 요기만 했어. 요즘 평일에는 무겁게 못 먹겠더라.

>>159 니아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푹 쉬고 재충전해서 내일도 힘차게 보내자.

>>160 머시라 초밥을 먹었다고 ⚆_⚆)...!!! 아주 맛난 걸 드셨네요.. 최고입니다.. ˊo̴̶̷̤.̮o̴̶̷̤ˋ)
라크주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ദ്ദി◍•ᴗ•◍)!!!!!

>>161 레인주도 계셨네요! 좋은 밤입니다 ˊo̴̶̷̤.̮o̴̶̷̤ˋ)
레인주도 수고 많으셨고, 아무쪼록 내일도 힘내서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_@

>>164 유키주도 계셨네요~! 🫳🫳🫳🫳🫳🫳(일단 쓰다듬고 봐.)
좋은 밤이에요ˊo̴̶̷̤.̮o̴̶̷̤ˋ)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163 정말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 이번 한 주도 별 탈 없이 지나갔으면 해. 세상이 소란스러워서 나까지 번잡한 기분이 드니까. 좋은 소식만 듣고 싶네.

조은하루 보내씀돠~
🫳🫳🫳🫳🫳🫳🫳🫳🫳🫳

어서 와 유키주. 골뱅이 눈이네. 고생 많았구나.

많이 쓰다듬받아야겠어.

>>166 그렇죠( ꒦ິ-꒦ິ)... 워낙에 인류애 뚝뚝 떨어지는 소식이 가득한 요즘이에요.. 그래도 레인주에겐 즐겁고 마음 따닷해지는 일만 일어날 수 있기를..!!


>>167 좋은 하루 보내셨다면 다행이에요~! 🫳🫳🫳🫳🫳🫳🫳(박박 쓰다듬어서 정전기고양이 만들기.)

갸아악

>>170 ˊo̴̶̷̤.̮o̴̶̷̤ˋ) oO( 흡족해... )

>>170

>>169 서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자.

본어장 개장이라던지. 승선 명령이라던지.

>>173 ˊo̴̶̷̤.̮o̴̶̷̤ˋ)(두근....) 그것이야말로 모두의 가슴이 따땃해질 수 있는 좋은 소식...

(예비 참치입니다) (질문 있어서 왔습니다)
창작 종족은 미리 컨펌을 받는게 나으려나? 진짜 뭔가 마구잡이로 창작해버려서 스스로 벽에 막혀 흠. 하고있는 상태야...

어서오시게, 나는야 힘세고 강한 캡틴. 예비 추락자를 기다리고 있었네.

>>175 미리 컨펌 받아도 괜찮아. 안 받아도 괜찮고. 진짜 삼진에바가 아니면 웬만해선 거의 통과될 거야.

(뿜빰빰)

자야 하지만 잠 들기 싫어요.....

>>178 내일을 위해 자야해! 나도 마찬가지지만 ...

>>179 빨라!
그치만.. 조금이라면... 한두시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끼요...? ( ꒦ິ-꒦ິ)

종족 - Writer.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유목민. 그들은 글을 먹고 살아간다. 자신이 쓴 글은 먹지 못하며, 오로지 남이 쓴 글을 먹어야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수명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것이 없다. 그들은 자신의 나이를 챕터로 나타내는데,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판단으로 행해지는 것과 더불어 그들은 여행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자연사보다는 사고사 등의 비율이 더 높은 편이라 그들이 평균적으로 몇 년을 살아야 자연사를 하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 평생 한 챕터만을 살아온 사람도 있고, 챕터가 하루에 하나씩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들이 죽으면 그 자리에 그의 생을 자세히 담은 책 한권이 떨어진다고 한다.

능력 - 言中有骨언중유골. 자신이 직접 쓴 글에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에는 부여할 수 없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반짝] 이라고 쓰면 글이 반짝반짝 빛나고, [활활] 이라고 쓰면 타오르게 만들 수 있다. 몸에 직접 글을 써서 특성을 부여할 수도 있지만, 몸이 그 특성을 버틸 수 있도록 강화되지는 않는다. 이것도 예를 들어보자면, 몸에 [활활] 이라는 글을 쓰고 특성을 부여하면 그대로 온 몸이 불타오르게 되는 것이다.
페널티 - 감정이입. 능력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성격이 바뀐다. 자신이 지금까지 읽었던 책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의 성격이 랜덤으로 입혀진다. 기억은 그대로지만 성격만 바뀌는 것.

//답변에 용기얻어 올려봐. 웹박수가 아닌 이유는 그냥 어차피 시트 올리면 공개될거 굳이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서입니다. 아무튼 감사. (퍼덕퍼덕)
라크주에게도 감사. (?)

>>180 한두시는 너무 늦은게 아닐까! 물론 내일 무리가 없다면 그때 자는 것도 괜찮아보이지만 :3

>>181 헉 모야모야 엄청 기대되자나! 근데 왜 나에게 감사를?!

>>181 멋진 설정인 걸. 그럼 종족 특성은 어때? 종족 설명에 특성이 들어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 부분을 잘 나눠주면 될 것 같아. 또 이건 그냥 궁금한 거. 만약 자신에게 [누구라도 돌아볼 만한 미인이 된다] 같은 걸 쓰면 그렇게 변하기도 해? 이 능력은 얼마나 오래 지속 되고?

새로운 친구의 종족 설정... 설렌다... 재밌다... 기대된다..... ˊo̴̶̷̤.̮o̴̶̷̤ˋ) 우히

>>182 사실은 그래서 뻐기고 있는 것도 있어요 ⚆_⚆) 오전 일정이 없어서..! 캡틴은 왜 안 주무시나요!

>>184 아.. 앗.. 아아.. 왜 캡틴으로 봤지... 멍청이.. 멍청이...( ꒦ິ-꒦ິ) 라크주는 왜 안 주무세욧..

>>184 캡틴은 나야 니아주. 그렇지만 내일 오전 일정이 없다면 뻐길만 하지. 나는 게임 중이었어.

>>184 >>185 오레 니세모노 캡틴 데스(?) 자기 아쉬워서 ... 출근하려면 슬슬 잘 시간이긴한데 말이지. 6시에 일어나야하니까 :3

>>186 (쑤다다다담)

>>182 그렇게 말할줄 알고 미리 감사했지 (?)
니아주에게도 압도적 감사

>>183 멋진 설정이라니 고마워!
응! 특성을 동시에 작성한거라, 나중에 나눠둘게.
그리고 슬프게도 겉모습이 변하지는 않아. 그렇게 하면 범용성이 넓어지겠지만 페널티에 비해 너무 사기가 아닌가 싶어서. 🤔🤔
특성이 입혀지는건 글자 뿐. [미인] 이라고 적고 능력을 발동해봤자 '글자가 예뻐졌다!' 정도일 뿐이야. 다만 글자가 타오르면 종이도 같이 타겠지? 같은 원리로 팔에 적으면 글자가 타니 몸도 같이 타오를테고.
팔에 [슝] 이라고 쓰면 글자가 가속도를 얻어 슝~ 움직이니까 자연스럽게 팔도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거야. 다만 자리에 멈춰서있거나 속도가 너무 빠르면 팔이 빠질지도 모르지? :)

>>186-187 우... 우웃.. 웃... 미안.. 미안합니다.... 우우..

>>186 야밤에 게임하는 것만큼 또 즐거운 게 없죠..ˊo̴̶̷̤.̮o̴̶̷̤ˋ)ㅋㅋㅋㅋㅋ 캡틴은 어떤 게임을 주로 하시나요!

>>187 .....???? 당신... 그럼 이젠 정말로 자야 할 시간이잖아요.....⚆_⚆)

>>188 >>>예뻐진 글자<<< 어떤 식으로 응용하고 적용해서 미션하거나 일상을 돌릴지 궁금해지네. 좋아, 괜찮아. 일단 보여준 걸로는 이 능력과 종족으로 시트 제출해도 괜찮아 보여.

>>189 원래 생존류 좋아해서 자주하는데, 요즘은 수동 RPG 하고 있어.

>>188 먼저 감사를 하는 신박한 방식이라니 나도 써먹어야지!!!

>>189 음 맞아 슬슬 자야해 ... 그러니까 내가 갑자기 없어지면 잠든거라고 생각해줘

>>188 저야말로.. 멋있는 설정을 시트 제출 전에 일찍 볼 수 있어서 감사... ˊo̴̶̷̤.̮o̴̶̷̤ˋ).. 아직 시트는 안 올라왔지만 미리 환영해요~!

>>191 생존류! ⚆_⚆) 저는 항상 당장 뭘 해야하나 싶어서 일단 몬스터 몇대 때리고 열매같은 거 몇 개 주워먹다가 항상.. 리타이어당해버리곤 해요.
RPG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역시 자동보단 수동이 손맛 느껴지고 캐릭터 키우는 맛 나고 좋지 싶죠.. ˊo̴̶̷̤.̮o̴̶̷̤ˋ) 캡틴은.. 겜잘알이구나...

>>192 코코낸내.. 코코낸내합시다.. 🫳🫳🫳🫳🫳🫳🫳🫳 6시 기상이면 지금 자두 5시간 30분밖에 못 잔다구요.. ( ꒦ິ-꒦ິ)

>>190 음음 다행이야! 이제 마음 놓고 자러갈 수 있겠어. 나중에 시트 완성된다면 다시 보자구~ 다들 잘자~~ :)

>>191 나도 ... 게임이 하고싶다 ... 쥬르륵
>>193 출근길 버스는 생각보다 안락해 니아주 ... 내릴 곳에서 못내린다면 좀 아찔하지만 말이야

>>195 하지만 출근길 버스와 침대는 안락함의 정도가 다르잖아요.. 기왕 잘 거면 안락하게 잠드시는 게.... ( ꒦ິ-꒦ິ)......

>>196 흑흑 하지만 나는 더 놀고싶어 ... 내일의 나는 내일의 내가 어떻게 감당하지 않을까?!?

>>197 자꾸 잠에 들지 않는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죠.. 라크주도 마구 쓰다듬어서 정전기고양이로 만들어버리는 수밖엔... 🫳🫳🫳🫳🫳🫳🫳🫳

>>198 안돼에에에에 날 재우려고한다니~~ 하지만 정말 잘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 ... (슬픔) 니아주도 얼른 자야하는거야~~

>>199 히히히히 잠들어라 잠들어~! 🫳🫳🫳🫳🫳🫳🫳🫳
저는! 저는 아직 괜찮아요! 왜냐면 저는 오전 일정이 없으니까! •'-'•)و✧ (치사한 참치)

참가하고싶어서 계속 기웃댔는데 정작 시트가 열리니까 바빠졌어
서러워...

나는야 잔 듯 안 잔 듯 못 잔 캡틴!

>>201 나름대로 얇지만 굵은 느낌으로 오래가는 스레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나중에라도 찾아와. 여유 있을 때 오면 돼. 마음 같아서는 당장 시트를 내서 일주일에 한 번 갱신하거라 하고 싶지만 (쑻) 참겠다.

슉슉

슉. 슈슉. 슉.

니아주 안냥!

유키주도 안녕! 반가워용 ˊo̴̶̷̤.̮o̴̶̷̤ˋ)

퇴근! 빠밤!

피로하다. 피곤하다. 피피피피피.

>>207 어서와 라크주. 해피 퇴근이네.

>>208 안농~~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글피도! 야근인거야~ 나는 사축이라네~ 레인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밍나 쫀저!

유키주도 안녕!!! 쫀저쫀저

>>209 잘 보냈냐면 거짓말. 하지만 잘 보냈다고 말하겠어. 패배를 인정하지 않겠다. 승선할 때까지는 죽지 않아.

라크주도 살아라.

유키주도 어서와. 이제 화요일 지나갔으니까 사흘만 더 버티면 돼.

>>209 내일 다음에 모레가 빠졌네 ... (불편)
>>212 나는 패배했어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 (사망)

>>214

>>215 나는 죽어서도 기부니가 좋고싶으니까 양귀비로 부탁해 ..

🙃
잡담을 합쉬다. 다들 본스레에서 해보고싶은것...있으신가여?!

>>216 ... 양귀비는 압류당하지. 그냥 감자나 심을 게.

>>217 아직 막연하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모르니까 해보고 싶은 일도 떠오르지 않아. 유키주는 있을까？

글킨 하네여...? 사실 저도 딱히 없는지라 ㅋㅋㅋ 빨리 친구들이랑 일상이라도 돌려보고 싶네여

>>217 아─── 하나 있다. 하나 있어. 다들 어떻게 추락할 생각이야？

>>220 그것은...비밀!🙃 레인주는 뭔가 생각해놓으셨군여?!

>>219 일상 좋지. 나도 기대하고 있어. 시트 모두 매력적이라서 상상만으로도 배가 부르네.

>>221 그렇지. 허락된다면 아주 성대하게 추락시키고 싶어. 일간지 일면에 나올 만큼 대대적으로.

>>222 저두여 저두여~ 귀여운 니아랑 귀여운 라크랑 귀여운 레인이랑 일상이라니🙃
>>223 😆레인이의 추락 기대됩니닷

유키와 나중에 일상을 하게 되면 역시 시험해보고 싶은 게 있지.

유키의 능력이 우리 유령비의 인조 단백질에도 통하는지 시험해보고 싶어.

>>224 선장님의 허락이 먼저지만 말이야. 나도 기대하고 있어.

>>217 따뜻한 차 한잔 ... 느긋하게 ...
>>218 감자는 누가 파간다고!!! 안돼!!!!
>>220 스무스하게 ... 부드럽게 ... 때론 거칠게(?)

>>225 ㅋㅋㅋㅋ 추락자끼리니까 능력 안통할지두?!

갱신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격려와 사랑의 복복복🫳🫳🫳🫳🫳🫳

니아주 어서와!!!

니아주 안냥안냥

라크주 유키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ˊo̴̶̷̤.̮o̴̶̷̤ˋ)

>>220 자세한 건 그때 가 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 니아는...

＿人人人人人人＿
＞ !!!!!조난!!!!! ＜
^Y^Y^Y^Y^Y^

에 가깝지 않을지... 상황이랑 심리 둘 다요 ˊo̴̶̷̤.̮o̴̶̷̤ˋ)

>>226 그렇구나. 서리는 중요한 문제지. 점점 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거 같아. 마음에 들어.

>>227 로봇이라서 안 통하는 거면 좋겠다. 드히히히히.

>>231 어서 와 니아주. 역시 그렇지. 우선 생존을 걱정해야지. 어떻게 하면 박살 나지 않을지부터 생각해야겠지.

>>231 Chovvvvvvvvvy상!!!
>>232 내 감자는 소중하니까 ... 고구마도 물론 소중해

>>233 엘프는 식물적인 이미지가 있지. 그렇다면 감자와 고구마의 근연종일 수도 있지 않을까.

>>234 뭣 그럼 엘프는 식물계 가지목 가지과 가지속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엘프를 튀겨먹으면 맛있겟네여? (?)

>>232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거기다 기억까지 잃었으니 첫 추락은 그야말로 >>233대로 초비상~~!!!! 이란 것입니다... 하지만 니아는 풀뿌리같은 거라도 캐먹고 살 것 같으니 뭐 됐나....╮(. ❛ ᴗ ❛.)╭
레인은.. 왜 제 머릿속에선 유성우 추락!!!!!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는 걸까요..? ⚆_⚆) 아무래도 로봇이라 그런지 히어로랜딩같은 것도 잘 할 것 같은...

>>233-236 네??!?!?!! 라크가 가지라구요??????!!!!?! (선동과 날조!)

>>236 엘끼야아아아아아아악!
>>237 하하 맞아 사실 하얀색 가지랍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238 이 이럴수가.... 라크는.. 흰계란가지구나........⚆_⚆)

라크씨... 경기도 남양주 출신이셧구나...(아님)

>>239 뭐야 이 달걀처럼 생긴 가지는 ... 확 후라이 해먹어버릴라
>>240 헉 들켰다 도망가!!!

>>237 ... 앗. 너무 얄팍한 계획이라서 수립 입안도 다 하기 전에 까발려졌어. 혹시 니아주는 독심술사？

그렇구나. 엘프는 김치였구나.

>>243 엘프는 재료중립이라 김치가 맞는것 같아

과연. 백김치구나. 김장 김치도 맛있지만 백김치도 좋아해. 아삭한 식감은 물론이고 뒷맛이 깔끔하니까.

... 라클레시아가 피를 흘리면 그 때부터는 김장 김치가 되는 거야？

>>244 피 흘리면 죽어!

😱

>>245

아직 흘리고 있지 않아 ...

>>248 TEST NOW

얏따 새시트다~~!!(방방)

너무 좋아. 새 시트 너무 좋아.

그렇구나. 시트 마지막에 내용이 엉망진창 깨져 있는 이유가 윌터가 먹어서 그런 거였어. 머리 잘 썼네. 아주 칭찬해.

헤엑 새 시트자나 ... 반가워라

귀여운 페이도 마구마구 쓰다듬어주고 싶어여🫳

다들 안녕히 잘 자. 레인주는 자러 갈 게.

(한참 늦었지만) 다들 새로운 추락자를 환영하도록.

본어장은 시트가 두 개 더 들어오면 곧바로 열 거지만, 안 들어와도 금요일 안에 열도록 할게.

그리고 깜빡했는데, 미션, 정산, 뭐 기타등등은 따로 어장을 세울 거야. 다들 의견 고마웠어.

아 맞다 캡틴! 라클레시아 능력이 모방이라 궁금한게 있는데 일상이나 독백에선 아무 능력이나 사용해도 괜찮을까? :3 그리고 추락하게 되면 이전 세계에서 기억하고 있던 능력들은 사용불가능이 되는거야?

>>257 일상 독백에서 능력 사용 가능. 하지만 세계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정도라면 내가 반응할 수 있어. 그리고 이전 세계에서 기억 중이던 건 추락하면서 초기화 됐다고 보면 돼.

맞아. 어제 대화 중이던 거 봤는데, 성대한 추락 가능해. 떨어진 자리가 운석이 떨어진 것처럼 패였다 가능할 것 같아. 또 유령비에게 유키의 능력이 통하느냐... 같은 추락자이기에 안 통할 테지만 혹시 통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

>>258 그럼 라크는 얌전히 떨어져야겠군 ... 할 수 있는게 없을테니 ...

(뒤늦은 갱신)

(페이주 쓰담쓰담)

다들 안녕. 시트 통과되었지만 이래저래 일을 처리하느라 제대로 인사 하는것도 못했네 :(
페이주야! 반가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

안녕!!!!!!!!

라크주도 안녕이야! 이제 본스레 개장까지 하루인건가 '~'

다들 쫀오후!!

쫀오! 에구구

유키주 안녕! >:3

새로 와서 반가워야 페이주. 이제 정말 하루 남았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259 시스템적으로 안 통하는 거구나. 효과 범위에 생명체라 적혀 있길래 그럼 로봇은 안 통하는 걸까？ 소소한 의문을 가져봤었어.

성대한 추락 가능! 성실한 답변 고마워 선장님.

갱신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셔용 ˊo̴̶̷̤.̮o̴̶̷̤ˋ)

크앙
>>270 그럼 로봇은... 안통하는걸로 할까! ㅋㅌㅋㅋ

캡틴.오늘.야근.
이따 짬 날 때 어장 세워둘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야근 홧팅 홧팅

갱신 겸 생존 신고. 야근 힘내 선장님.

레인주 안냥안냥
새시트닷!!

새 시트 어서와. 유키주도 안녕안녕. 오늘 하루 너─ 무 길었다 정말.

그르게여
넘 정신없는 하루...

>1597047671> 본 어장이 열렸다. 모두 임시 어장에서 이사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