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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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휴식 시즌) 】 3月31日~4月6日
( situplay>1597044153>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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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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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페어 일상 관련 안내
❗ 이미지 게임 (+진실게임) 복각 ( 4월 6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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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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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새 어장이야~

아야카미 불더위에 녹아내린다.... 🫠

나는나는 두문불출.... 🤭 자러 갈수도 안자러 갈수도 있습니다요....

뿡

으앙 테루주다~~~~ 아야쭈가 얼마나 찾았다고 🔨🔨🔨🔨

히데주와 테루주 둘 다 안녕안녕! 새벽반을 맡기기엔...ㅋㅋㅋㅋ 나도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조금 더 있다가 자러 갈거라구!!

테루주 오랜만이야 요즘 왜케 안 보여~!!

나도 내일은 일정이 많아서 곧 자러 가야 해....

그럼 유우히에게 미리 작별인사를.... 🥹

으아악.. 하지만 다음주는 특별한 일정이 없으니까 아마 좀 더 이것저것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일단 말해보겠어!

그럼 나는 이만 들어가 볼게
다들 잘 자고 내일도 힘내자!

>>7 흐윽 사람만나는거 힘드러

히나주 잘자~~~

나도 슬슬 들어갈게!! 다들 잘 자!! 일요일 밤에 보자!

굿나이토

얘들아
나 대충 짜부러진개구리 되어 출근중
굿모닝이다얘들아 정 신 이 없 다 ‼️‼️‼️

하 아무튼 잠시나마 앉아서 간다
나 쫌 행복해? 요?
퇴사한카가리쭈가부러워지는순간

아야나주가 택한 직장이다..(?

>>17 산독기여성이되어출근해주마

허깨비와 현실의 구분선은 어디에 있나? 소녀가 똑바로 설 수 있게끔 자세를 바로해 주고서는 눈길 들어 거울을 흘겼다. 상은 찰나에 사라져 버렸으나 신은 거울에 비친 그것을 정히 보았다. 보다 정확하게는 그림자에 깃든 그것을.
무엇이라 정의하기에도 모호한, 되다 말았다고밖에 형언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그곳에 있었다. 약하고 여린 인간을 침범하는 병마, 악심에서 비롯된 삿된 영. 그런 것이 면전에 신을 두고서도 달아날 생각을 않으니 우습다. 어쩌면 너무도 내약한 존재이기에 한 번 똬리를 튼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지도. 무엇이 되었건 그간 존재를 알면서도 가만 두어 준 탓인지 제 분수를 모르고 삼갈 자리조차 분간치 못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쇠락했단들 사귀를 죽이는 근지만은 사라지지 않았건만, 마땅히 이 화문제천을 두려워해야 할 잡것이 감히 객기를 부려? 저도 모르게 손아귀에 든 힘 더해질 뻔했으나, 제 손이 여태껏 네코바야시의 어깨를 붙잡고 있음을 깨닫고 단단히 붙잡았던 손을 치워 주었다.

"이야기는 나가서 하지."

무신은 어깨를 붙잡았던 손을 떼지 않고 반쯤은 상대를 이끌다시피 하며 화장실을 나섰다. 넘어지지 않도록 도왔다 한들, 용케도 네코바야시는 금세 정신을 차린 듯했다. 아직도 넋은 반쯤 나간 것처럼 뵈지만 다리에 힘 안 풀리고 제 발로 걷는 것만 해도 어디랴. 꽤나 빠릿한 인간 같아 보이니 그것은 썩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와 목견한 광경은 더욱 가관이다. 인세에 존재할 수 없는 오묘한 빛깔의 귀화鬼火 저문 하늘에 날며, 높이 단 등 아래로는 법의와 정복을 갖춰 입은 여우 무리가 춤을 추며 행진한다. 머리 아홉 달린 남자와 어울려 시시덕거리는 소녀의 팔에는 번들거리는 눈알이 빼곡히 박혀 있고, 불안스레 주변을 살피던 네코바야시의 앞으로 두 발로 선 고양이가 지옥의 화차火車를 끌며 쏜살같이 길을 달려 지나갔다. 온 사방이 넋 빠질 것만 같은 북새통이었다. 갖가지 괴물과 요귀妖鬼 마구잡이로 뒤섞인 잡란한 풍경에 절로 눈살이 찌푸러든다. 그러잖아도 신으로서 탐탁잖은 자리인 판에 시끄럽기까지 하니 신경이 더더욱 거슬린다. 때마침 네코바야시와 눈 마주친 요괴에게 잡아먹을 듯 눈 부라린 것은 그래서다.
그러나 구태여 축제판에서 싸움을 벌이고 싶지는 않았는지, 커다란 요괴는 고개를 돌리며 제 가던 길로 사라졌다. 거구 하나 사라졌음에도 북적이는 틈바구니 트이는 일은 없었을 테다. 정신없이 걷고 날고 기고 스며드는 요괴들의 사이로 길을 찾던 무신이 곁에서 들린 말에 고개를 돌렸다.

"값없는 소리를 하는군. 어차피 사람 아니기론 매일반인 내게 그리 물어 무엇하느냐."

돌아보는 시선은 언제나와 같았다. 같은 가게에서 일하며 늘 보았을, 모든 것을 오시하는 무신경한 눈길. 그러나 이 이면의 세상과 일상으로의 연결점이 되어 주었던 형상마저도 이내 무너지고 만다. 푸른 홍채가 이지러진다. 단 둘로써 한 쌍이어야 '올바를' 눈이 곤충의 겹눈처럼 갈라진다. 이 역시 이질이고 괴이니 신과 요괴를 가름하는 선은 결국 무용이라. 바글바글 모여 여덟 갈래가 된 눈동자 인간 아이를 향해 조용히 번뜩인다. 짧은 침음에 잠겼던 신은, 문득 생각나기라도 했다는 듯 예사스러운 태도로 말했다.

"그보다는 이것부터 물으마. 너, 류지와는 각별히 친하느냐?"

어제는 결국 쓰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렷서......
다들 굿모?닝

카모닝-

카 모 닝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단 나은? 듯???

저런

금기 단어를 이야기하다니

죽겠군

다들 안녕안녕 좋은오후!

하... 답레 넘 맛있다....
카가리주, 겹눈은 이런 느낌 생각하면 될까?

어서와 히나주

들러붙은 괴이는 파리 요괴였나(?)

센주 안녕~
저거 카가리야!

그런건가-

그런거야-

>>24 끼야악 징그러(?)

응 그런 느낌! 눈동자 하나하나마다 동공도 있어서 더 정확하게는 이렇다😎
https://i.postimg.cc/k4vRsTz8/94-20240405140326.png
징그러울 수도 있으니까 링크로!

situplay>1597044235>878

뭐야, 진짜 뭐야. 정말로 선배가 그랬다고? 지금껏 스쳐갔던 순간순간을 되짚어봐도.
먼저 그런 주제로 말을 꺼낼 이미지가 아니라서. 당황한 표정을 부채로 반쯤 감추어버렸다.
기분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뭔가 굉장히 의외여서. 언급되는 이름조차도.

"내.. 몰랐네.. 언제부터 그래 선배랑 친했나?"

호칭을 생략한 이름, 그래도 완벽한 이름은 아니라서. 동급생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만큼이나 미스터리다.
아무튼. 꼬맹이의 표정은 지나치게 솔직해서 종잇장 하나로 시선을 감추어봐야 절대로 가려지질 못했다.

"아아- 갑자기 마 골이 띵 울리네..."

멍하니 누워 있다 갑자기 산더미만한 숙제가 눈 앞에 턱 놓인 기분이다.
편하게 이름을 말하는 동급생과 선배의 관계, 그리고 지난 불꽃놀이 밤을 말하는 선배의 얼굴.
이 모든게 하나도 맞아 떨어지는게 없어서. 어질어질했다.

>>27 >>28
🔨🔨🔨
>>29
용 비늘 같아용.......!! 😲

니들은 손 데이지 마라... 심한 건 아닌데 손가락 끈적거려서 기분 최고다 크아악 💥💥💥
약속 갔다 올 거라 이따가 보자

참 내일 7시 이미지게임 잊지 말고───

>>32
꺄아아아아아아악 😱😱😱😱 약발라 약발라 캡틴 아프겄덩 🥺🥺🥺🥺
낼 7시...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OK OK... 다녀와 캡틴~~!! 👋👋👋

오늘은 바빠서 야간 퇴근 전까지 답레 불가야 히데주-
내일은...될지 말지 몰루?

오늘의 tmi)
야마머시기의 원류인 scolopendra속 지네는 홑눈 4쌍이 모인 8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나도 양쪽에 눈동자 4개씩 해서 8개라고 썼었는데... 막상 그림으로 그려 보니까 눈동자 바글바글한 쪽이 더 징그럽고 임팩트 있어서 눈 8쌍 16개로 상향조정 하기로 했어(?)

어차피 신이라서 진짜 생물학적인 생물도 아니니까 적당히 고증 무시해도 상관없지 뭐🤭

>>32 아이고야 캡틴 괜찮아...?🥺

잘 다녀오고~ 아 맞다 내일 토요일이지!!!!😯

(눈 풀 개방 카가리 상상도)

으아악 답레 다시 읽어봤는데 어제 썼던 부분이랑 오늘 쓴 부분이 서술 충돌했어....🤦🏻‍♀️

무신은 어깨를 붙잡았던 손을 떼지 않고 반쯤은 상대를 이끌다시피 하며 화장실을 나섰다. ←한 번 놓았다가 다시 한쪽 어깨만 가볍게 붙잡았다고 쳐 주라...

>>37 아니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오옹... 완전 멋지다! 확실히 이해했어!

>>32
아고... 조심하지ㅠㅠ 약 꼭 바르고! 잘 다녀와

>>35
확실히 4개보단 8개가 멋져!

>>38
오케오케 알겠어~

나 오늘 약속이 있어서 답레는 밤 돼야지 쓸 수 있엉
혹시 더 늦어지게 되면 미리 말해줄게!

다들 남은 오후도 힘내자:)

>>34
갠차나~~! 느긋할때 이어줘 센주 🙌🙌

드디어
고갱님 전용 톤을 깨닫게 된 나
팀장님을 찾자마자 팀장님조퇴하신걸깨닫다

어쩌다보니 월루가능상태가 되버린 나
제법 끼에엥 이에요

얘들아
백만년만에 나의 월루가능시간이다

🏃🏃🏃 헥헥 달리다 잠시 쉬는중 🥺 오늘 사전투표 + 벚꽃팡팡이라 밖에 사람 짱많어.... 아야쭈 이제 1시간만 존버하면 주말은 자유네 ㅊㅋㅊㅋㅊㅋ~~~!!

Q.집안일이 끝나면 뭐가 기다리고 있나요?
A.다음 집안일이 기다립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집안일너무 많아아아아아아아아

>>40 오케오케이~ 나도 텀은 느리니까 천천히 달라구~ 약속 잘 다녀오고!

센의 물 먹는 모습 도찰이라니 너무 야하다(?)

>>30
"아니, 어젯밤에 처음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해 히데미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그 존재.
솔직한 표정에 아무렇지 않은듯 무표정으로 가만히 앉아있을 따름입니다.

"...머리 울려? 감기 기운이 있어?"

그리 이야기하며 당신을 한번 슥 쳐다봅니다. 문맥 이해를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천연인걸까요. 물론 정답은 천연입니다.

대화할수록 히데 입장에선 미궁에 빠지는 야요이와 센의 관계(?)

그나저나 주간반 카가리주의 이점을 하나도 못 얻고있다 우우(?

귀가가 늦어진다아악

다 들 안 녕

나 드디어 귀가
기념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고있어요

어서와 아오이주 야요이주 아야나주-

합쳐서 あ 동맹(?)

>>50 저는 화력을 책임진다고 말한 적이 없읍니다wwwwwwwwwwwww
백수여도 피곤한 상태가 지속돼서 말이지....🙄

아씨동맹의 일원이 되어버렸나... 그것도 좋지(?)

>>55 우우 아야나주가 심은 내 기대를 배신하다니 카가리 과거 썰로 보상하라(?)

그러니 야요이주 센과 히데의 일상이 히데 기준 아스트랄하게 흘러가고 있어(*노렸음)

>>48
뒤따라 오는 대답에 이젠 놀랍지도 않다는듯 코를 덮은 부채를 치워버렸다.
그늘 아래 쭈욱 누워서인지. 아니면 동급생의 마법 같은 장난 때문인지. 조금은 열기도 식었고.

"에에.. 머 비슷하다.."

표정 없는 가면을 쓴듯한 얼굴엔 무슨 말을 해도 엉뚱한 대답이 돌아올것 같아 그냥 그렇게 말했다.
분명 선배도 이런 식으로 돌아 돌아 그런 이야기가 나왔을거라고. 그렇게 이해하기로 했다.

"읏챠- 아카땅아, 니 어디 안가모 내랑 오리 구경할래? 할아부지랑 할무이 곧 오실낀데. 보면 진짜 깜짝 놀랄기다."

잠시동안 머릿속을 참방이던 고민은 뒤로하고, 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넌지시 말을 던진다.
지난 곤충 수집때 신세를 지기도 했고.
가뭇한 엉덩이떼가 논바닥을 꿀렁꿀렁 헤집고 다니는 구경은 가히 장관이라서. 꼭 보여주고 싶었다.

센의 엉뚱함을 이해하고 만 꼬맹이.. 이젠 혼란하지 않아요 🤭

>>58 졸지에 처음만난 후배한테 애인얘기를 하는 여자가 되어버렸어...

>>59

"유감스럽게도, 약속이 있어서-"

루루땅과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도중 잠깐 시간이 남으니 당신과 이야기를 나눈 그 존재였습니다.
오리들이 보는 풍경은..익숙하기도 하고.

"수박 고마웠어"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리 이야기하고는, 뭔가 떠오른듯 아,하고 짧게 감탄사를 말하더니
당신을 다시 쳐다보며 이야기합니다.

"...연인을 소중히여겨야 한다? 히데부의 연인은 특히 더?"

신이란 것은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배신당하면 재앙이 되니까-
조금은 의미불명하면서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는 그 존재는 유유히 자리를 떠나가려고 합니다

//다음 막레 주면 될듯 싶당

>>61 과정을 생략하고 보면 맞긴하다(?)

>>63 끼 야 아 아 아 아 아 악!!!

>>62

"아, 가나- 할부지 오시모 태아다 주실낀데..."

생각지도 못할 순간에 찾아와 금방 사라져 버리는건 여전하구나 싶어서. 아쉬운 소리는 않기로 했다.
그저, 이 무더운 날씨에 널따란 논밭을 초연히 타박타박 걸어가는 뒷모습이 걱정이 될 뿐이어서. 한마디를 얹었다.
..그랬는데.

".....이씨 머라는데-!! 야아 니 슨배임한테 무슨 얘기 들었는데!! 들리는거 다 안다이!!"
"야!!! 아카유키 쎄에에엔!!"

동급생의 한마디를 조금 약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들었는지 제 풀에 찔려 와악 목청을 높였다.
얼굴은 조금씩 달아오르고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떼를 쓰듯이 울린다.
참으려고 했는데..! 어리숙한 아는척을 자꾸 풀어버릴 멘트만 콕콕 내뱉어서. 살짝 심술이 나버렸다.
아카땅은 그런 제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려선. 정자에 홀로 덩그러니 남긴 꼬맹이는 작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라모.. 퍽이나 대충 내삐두까. 치..."

'연인'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부끄럽게 들려오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은 진심이니까.
아카땅의 조언 같은건 필요 없을 정도로 억수로 소중히 할거니까. 꼭 두고 보래이.

오키오키 막레임당....! 고생 많았어 센주~~~ 🤭🤭🤭

어리숙한 아는척 → 어리숙한 척

수고했어 히데주

다음 야요이와 히데 일상이 기대되네요(불씨 던져놓고 팝콘 장착)

>>68
장작만 던지고 도망치다니 용서할수가 없다 🔨🔨🔨 크아악

그 망치 내가 준거라 내게는 데미지 못줌(?)

남긴 → 남은... 크아악 오타 왜이렇게 많아 🥺 오늘 무리했나..

>>70

그....어억.....
내일은 기필코 불태운다,, ........(대충 히데주 좀비짤)

카가리주 미안~!! 아직 밖이라서 답레 내일 가져올게?!

다들 굿밤굿밤이야!!@

안뇽

가리히나테루주 다들 안녕~~ 👋👋
요이주 시간 된다면 무더위 지나기 전에 일상 한번 돌리실?? 🤭🤭

(불타는 카가리주 상상도)

나 퇴근

아무튼 뭔가 확정

>>78
센주 퇴근 축축!! 혹시 새로 추가된 설정...? 😲

크아악... 자유...
내일 7시 이미지 게임 있으니 알아둬라 얘들아아
그 다음은 수학여행이다

>>80
캡틴 어서와 한주 고생 많았어 🥺 드디어 수학여행.........!! 끼야아아아악~~~~

새로운 설정이라

센은 히데를 보며 "고생아 많겠네"하고 생각하고 있다?(?

수학여행가서 배개로 카가리 레이드를...(?)

>>82
크아아아아아악 안돼.......... 🥺🥺🥺 대체 무슨....

그나저나 아카땅의 윅이에 좋아하는 리스트가 하나씩 추가되고 있어.. 오리.. 귀여워요 🦆🦆🦆

*일본 신화의 신들은

묘하게 얀데레가 많다

>>86
😲?????????? 무 무슨........
아무튼 내일은 이미지 게임.. 많관부 많관부...

하하 내일은 일하느라 참가 못하지롱

>>88
어째서 주말 일... 🥺 이런 현생.. 믿을 수가 없다..

아....! 🤭🤭 나 방금 이해했어... ㅋㅋㅋㅋㄱㅋㅋㅋ 천년을 넘어서는 짝사랑.... 인정합니다 🥹

혼자서 천년을 넘어서는 짝사랑을 이해한 히데주
그는 무엇을 보았는가..(?)

오
나 제법 외향형 인간으로 진화해가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아야나급 외향형은 아님
중요하니 써두었읍니다.
쭈인님보고싶다

오늘 이미지 게임
아마 집오자마자 바로 참여할듯??
왜냐 나 오늘 외출임

즉 아야나<-아야나주의 절반급의 외향적(?)

센주 아야쭈 하이하이요~~ 👋👋
>>91
😏 ㅎㅎ 아~~ 반응할 맛 안나네

>>95 이보세요 그 정반대 잖아요

센주 히데주 굿 모 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
젠장............
웹소설에 손 대는 게 아니었는데..... .

집에가고싶다 !!
다들 안녕안녕

카가리주가 웹소 진출했다고?!!🥳🥳🥳🥳

카가리주가 「 그 길 」로...

??? ?? ? 아 아니 아니 엄청난 오해야wwwwwwwwwwwww
그냥 웹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밤샘 정주행한 오타쿠일 뿐....🙄 흑흑 나도 글작가 하고 싶긴 해

세이브 쌓느라고 밤을 새웠단 말이지 ?!!
농담이구

여기 참치들 다들 글작가의 재능이 있다고 :3

크아아아악 어제오늘 완전 불타는구만 🥺 하요하요 👋👋👋

카가리주가 세이브를 쌓느라 밤을 세운건가!

요이주도 안녕~~!! 👋👋 😋

히데주도 안녕!!!

카가리주..다음 직장 프로 작가 선언..(?)

센주는 이미 프리랜서로 뛰고 있다는 풍문이... 🤭

히데주에 이르러서는 이미 프로작가라는 풍문이...

야요이주는 사실 편집장이라는 풍문이...

돌아버리겠네진짜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생패 조졌다
자고올게... 저녁 때 보자ㅎㅎ

집 간 다 ! !

>>114

갑자기 가기 싫어졌어

>>116

친구랑 놀러나왔는데
ㅋㅋ
하........지금 굉장히 정신나갈거같다.....

>>117
징그러워!

아야주도 꽃놀이갔어??

꽃놀이는 아니고 친구랑 시내 왔는데
정신나갈거갓아

왜 정신이나가

사유 : 사람너무많음
정도로 해둠
Wwwwwwwwwwwwwwwwwww

오늘의 아야카미공장
가동할락 말락 이에요
지금 카페 들어왔다 리퀘넣기 go

나도 사람 많은거 질색인데 ㅋㅋㅋ

춤추는 아야나

랑 춤추는 히나

랑 춤추는 센

선거랑 꽃놀이 겹쳐서 오늘 어마무시해 🥺

히데가 뽑은 야요이 총리라는 망상이 스쳐지나가다

🎸🎵 🎶 🐹💥🚀

기타치는 히데라니 귀하군요(?)

>>130
크아악 햄찌 날아가욧~~~~~~!!
심심해서 찍어보는 캐릭별 mbti.. 센 intj, 야요이 infj, 히나 isfp..

유감스럽지만 센의 MBTI는
BONE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BONE이라니.... 댕쩔잖아... 🥺

그리고 카기리의 MBTI는
그게뭔데 겠지(?)

무신님.. 저번 오너 자체 테스트에서 istj가 나오셨어.. 🤭
외적으로는 호달달이지만 막상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면 묵묵히 다 받아주시는 타입..

>>131
오 맞는느낌?

싯으니까 졸리다
7시에 알람 맞추고 낮잠 ㄱ?

>>136
하.. 역시 esfj인 유우군하고 궁합 잘 맞는 이유가 있었구나 🤭🤭 뇌피셜 성공 성공..!!
주말이니까 느긋하게 코야 낮잠 때리고 오십숑~~! 풀컨디션으로 이미지 게임 같이 하자 😉

히나주와 히데주가 일어나자 세계는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해있었는데..(?)

>>138
크어어어억.... 재밌는거.. 재밌는거.... (자극 좀비)

앤캐니까 좀더 딥하게 피셜 적자면 요이땅 infj 일수밖에 읍슴... 히데가 infp니까.. 🤭
infj가 끊임없는 결핍이라면 infp는 정서적 교감 바라기 이미지라서 서로에게 윈윈인 관계.. 😋

많은 대화 없이 감정선만으로도 서로 이해 가능한 조합이라,
내면에 있는 울적한 기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서로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음..

6시 즈음에 보자아아아

얘들아
나왔다

뭔가 카가리랑 아야나는 액티비티한 데이트를 할것 같다는 인상이 있다
스포츠 몬스터 같은데에서 아야나가 활기차게 웃으면서 카가리를 부르는 모습이 생각난다...

반대로 히데랑 야요이는 뭔가 플라네타리움같은 곳에서 조용하게 있다가 나올것같은 늑김...

>>0

"죽...여...줘..."

그늘을 한 뼘 앞에 두고 엎어져서 뺨을 바닥에 붙이고 있는 나.
한 손엔 구겨질락 말락 하는 종이 쥘부채를 놓칠락 말락 하고 눈동자는 땀과 함께 정신을 못 차리며 팽팽 돌고 있다.
뙤약볕이 흰 하오리에 닿아 눈 아프게 빛을 반사한다. 이 폭염에 누가 칼 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무슨 긴 소매냐고? 인마, 어??? 라떼는 말이야...!!!!!!! ( 이하략 )

"그, 그렇더라도 더워... 더, 덥다고오... 대체 왜...? 이게... 인간의 몸...?"

전부터 느꼈지만 이 인두겁 뭔가 잘못되어도 아주 단단히 잘못되어 먹었어... 조금만 더워도 땀을 비실비실 흘리고 픽픽 쓰러지고 이게 인간의 몸?????
암만 더운 날이라도 몇 겹씩 껴입을 수 있고 땀 한 방울 모르며 느긋이 부채를 부칠 수 있었던 얼마 전까지의 본체가 절실히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아니아니 이 정도면 많이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엄청 과거까지 가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봤자 올해 봄 전으로만...

"살려줘어어... 아, 아니, 차라리 죽여줘... 아, 아니 역시 살려줘어어..."

오락가락하는 정신 사이에 뭔가 기시감을 느꼈다고 하면, 분명 기분탓은 아닐 것이다... ( situplay>1597031091>311 참조 )

무더위가 가기 전 하고 싶었던 것은 일단 처리해두고 🤭

곧 이미지 게임이로군─

무더위 일상도 해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로그 이으면 되겠지😏😏

캡하캡하 다들 안녕안녕 곧 이미지게임이다!!

얼마 안남았군...

그렇다─ 그렇다─
류지주와 히데주의 일상과 선관은 이후에 잇는 것으로...
그나저나 수학여행 이벤트 글을 분실해서 다소 난감하다만 그건 새벽의 내가 대충 해결해주겠지... ( ? )

그러고보니 수학여행이구나 전통의 수학여행지라면 교토인데 나름 신들도 있는 학교니 하와이도 괜찮을것 같기도(?)

---

6시 반
지금부터 7시까지 이미지 게임 겸 진실게임 출석체크를 받겠다아
중도 참여 가능하니 난입은 따로 문의

규칙 : situplay>1597033046>820
실제 플레이 예시 : situplay>1597033238>716부터 대략 situplay>1597033285>88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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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글을 분실하다니... 토닥토닥이다....

그나저나 수학여행!! 어딜지 궁금하다! 바다겠지!!!

>>0
출석!!!!

근데 중간에 자리 비워야 해서 가야되면 미리 말할겡

>>149 교토나 하?와?이 같은 곳으로 가면 이벤트 컨셉이 실제 지역색을 따라가 멋대로 설정하기 어려운 건 둘째치더라도, 고증하느라 바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고증이 필요없는 적당한 곳으로 선정해두었지

>>153 오케오케

>>0 출석!

>>154 즉 아야카미시 옆동네라고(?)

>>156 체육제 때의 예산 과도 투자로 그만...

>>157 이렇게 된거 부지 팔고 강제전학 시퀀스를 밟는수밖에

>>0
출 석

크어어 잘잤다😎✌🏻

>>144 ❗❗❗❗❗❗❗❗❗❗ 오랜만의 로그다!!!!!!!!!
캡틴캡틴
그... 누나가 아오이 밟아도 돼?🙄

>>158 크아악 야요이가 오랜 고민 끝에 시트 하차를 결심했다니 ( ??? )

>>160 모찌롱 😌 아니 해주세요

카가리주도 출석인가─?

>>161 크아아악 파란머리 로리카미레퀴엠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다들 어서와~!!

아니 여름인데 예산부족으로 바다를 못가다니!!!!!!¡!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캡틴이라면 동의할 줄 알았어!!😎

다들 하이~ 이벤 참가는....내가 방금 깨서... 정신차리고 씻고 밥부터 좀 먹고 나서 가능할듯.....(›´-`‹ )

카가리주 맛저하고 이따보자!!!

>>163 테마곡 미리 지원해드립니다 ( ? )

>>164 바다 여행은 서비스 종료다...

>>165 확인확인─ 이따가 보지

어째서다!!!!

카가리주 맛저!

>>167 큭큭 길가에 쓰러져있는 아오이한테는 방범벨이 딱이야

조용해졌군...

아오이 히나 야요이 아야나

조금 인원이 적지만 앞으로 늘 수 있을 것을 감안하여 이대로 진행
상황을 보아 조기 종료 및 연기의 가능성이 있다
중도 참여 환영

7시
이미지 게임 시작

이번에도 예시 겸 시작은 내 쪽에서 끊도록 하겠다─

현재 목록에 있는 캐릭터 중, 가장 게임센터에서 활약할 것 같은 캐릭터는?
내 지목은 @야요이. 왠지 묵묵하게 인형 죄 뽑고 스코어보드의 1위를 죄 갱신시켜서 좌중의 모두에게 미지의 공포를 안길 것 같고 ( ??? )

>>171 크아악
@지목

@지목
야요이!

밴드 하면 뭔가 길거리에서도 잘 놀 것 같은 느낌이라~~~

@지목
이건 뭔가 히나일것같다! 뭔가 지쳐있을때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홀연히 사라져버렸을것같은느낌...

@지목
야 요 이
거....아시죠??

아오이
히나 1
야요이 3
아야나

꽤 중도적인 질문을 골랐다고 생각했다만 야요이의 거진 몰표... 🥴
벌칙자를 제외한 인원이 3명이기 때문에 각자 모두 야요이주에게 진실게임 질문을 던지면 되겠다──
나 역시 고민을 해야

이거 음해야 음해!!!

질문 ) 야요이는 겉보기 건조한 듯싶으면서도, 꽤 감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만, 이러한 성격 때문에 신으로서 난처해질 정도로 고생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본인은 이에 대해 별 불만이 없는가?

야요이 진짜 히데미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전에 센 일상에 나왔길래🤭

>>177 큭큭 사실 야요이주를 저격하기 위한 질문이었지... ( 아니다 )

우선 히나주 다음 이미지 제시 대기하도록

준비완료~~

님
야요이의 히데를 향한 음심은 어느정도인가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

>>178 불만은 아주 많지! 본인이 담당하는 신격부터 시작해서 무엇하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마음에 드는 것이 없거든. 그렇다고 온전히 요괴가 되지도 못하고 인간으로 떨어지지도 않고... 미지에서 비롯된 신격이다보니 본인 스스로도 제대로된 업무를 몰랐다보니 맨 처음 일본열도에서 최초로 인생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사라지고 싶다고 인지한 사람과 만나게 되었을때 본능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을 깨달았을때가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

>>179 본인으로서는 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싶은 상태야! 당장 지금 존재가 잊혀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니까!

>>183 수치로 치면 .dice 0 10000. = 2083정도

호오오오오옹 그래도 긍정적이구나!!!!

>>185 ( 크다 )

이제는 히나주 이미지 제시다─

@이미지 제시
핸드폰 보여달라고 하면 가장 안 줄 것 같은 사람은??

@지목
난 아오이! 뭔가 비밀이 많을 것 같아~

>>187 이미 한번 놓쳤으니 두번다시 놓아주지 않겠다는 일본신 특유의 음습함(?)

@지목
나도 아오이! 아야나는 그냥 보여줄것 같고 히나는 아예 보여주려고 하나 더 들고 다닐것 같은데 아오이는 뭔가 끝까지 숨기려고 할것같다(?)

>>184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맞닥뜨리는 비극이라... 신이란 종족들이 신격이라는 것을 달고 있는 이상 어느 정도씩은 전부 그렇지만 야요이는 특히나 슬픔이라는 정서가 강해서 가장 인간적인 신이라는 느낌이군 역시

>>188 팩트 ) 보여주고 싶어도 폰이 없다 ( ? )

@지목
나의 경우는... 크아악 히데가 이 자리에 없군
역시 히나 쪽이려나 그럼.
거짓이라는 키워드도 그렇고, 꽁꽁 감춰서 내보이고 싶지 않은 구석이 많을 느낌
연락처 목록도 보여줄 수 없고, 라인도 확실히 잠가져 있고.
실제로 못 보여줄 것들이 많다기보단, 아무한테나 안 보여준다는 느낌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아예 하나 더 들고다닌대
캐해너무정확한데....

히끼야아아아어아악...... 🥺🥺 늦늦... 저 담턴부터 참전합니도...

뭔가 끝까지 숨기려고 할것같다(?)

이 자식 도대체 뭘 숨기는 거야 ( ? )

>>193 어서와랏
다음 턴부터 넣어주겠다아

히데주 어서와! 나는 잠시 자리 비워야 하니까 히데주랑 바통터치할게!

이번턴까지는 하고~~

>>192 오예 내가 맞췄다(?)

히데주 어솨아아ㅏ

>>194 어린시절 품었던 꿈과 희망(?)

>>196
하파!
>>195
얼쑤~~ 😎😎 쪼아~~

>>196-197 오케오케
미리 이따 보지

>>198 어라 이건 이것대로 갭모에 ( ? )
난 또 텅텅 비어 쓸쓸한 연락처 목록을 숨기려는 줄로만 알고 ( ??? )

예이~!! 요이쭈랑 아야쭈도 하이하이 👋👋👋

@지목
히나
고충이 많을거같아서 안보여줄거갓음

아오이 2
히나 2
야요이
아야나

아오이와 히나가 2로 동률인 연고
결정을 히데주에게 맡기기로 하겠다 ( ? )

@히데주
Q. 핸드폰 보여달라고 하면 가장 안 줄 것 같은 사람은??
아오이 vs 히나
어느쪽이냐

>>200
너무해 ㅋㅋㅋㅋㅋ 고객 연락처 많거든(?)

>>204 아오이 이야기라굿

히나는 역시 고객 연락처가 많을 듯한 느낌이지
이제 그것은 숨기는 폰 쪽이고...

갸아악... 🥺 담타중에 턴이 날아오다니...
난 히나쪽이 좀더... 여태껏 돌려본 일상 속 이미지에서 비밀이 너무도 많은 이미지여서 진짜진짜 거리감 가까운 사람이어도 가슴 속 비밀 꼬옥 담아두고 있을 느낌이거든

오케이
그런 고로 히나에게 질문들 던지면 되겠다
이번에도 아오이주, 야요이주, 아야나주 전원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잠깐 정신없어서 난독왔다 레스스틸 ㅈㅅ

레스스틸이라니 역시 괴도 히나주

아오상은 뜸들이고 망설이다가 우물쭈물 건네줄 것 같은 이미지... 🤭

히나에게 질문인가... 받았던거 그대로 돌려줘야지

히나는!!!!!!!!!! 결혼생각!!!!!!!!!!!! 이쒀어어어?!??!?!????

질문 ) 히나는 숨기는 쪽의 폰 ( ? ) 을 유우키에게 흔쾌히 보여줄 수 있는가? 여기서 보여준다는 것은 암호 일체 풀고 프리하게 유우키가 만질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히나쭈
히나는 직장에 유우키 초대 가능?

다음 이미지 제시 야요이주 대기 타면 되겠다─

>>211
히나도 유우키와 마찬가지로 아직까지는 결혼 생각 없당... 근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까 아주 부정은 아니야!

>>212
핸드폰만큼은 절대 보여줄 수 없다!! 이지만 유우키 쪽에서 자기가 그렇게 신뢰스럽지 못하냐고 실망하거나 시무룩해한다면... 보여줄 것 같긴 하닷....

>>213
가능!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애초에 어떤 곳에서 일한다고 밝혔으니까! 당당해!

그럼 다녀올게! 이따보자~

히나는 유우키의 시무룩에 약하다... ( ? )
혹은 시무룩을 두려워한다

다음 이미지 제시 야요이주 드가자───

착석착석 😎😎 히나주 이따봐~~!

다녀와라앗

목록 갱신

아오이 야요이 아야나 히데미

자 뭐가 좋을까...

@가장 잘 속을것 같은 사람은?

@지목
난 우리 응애 아야나... 산타클로스는 사실 없단다(?)

아야쭈 이따 공장 가동되면 도란도란 진겜하는 모습 쪄내줄수있으까?? 🤭

@지목
역시 아야나려나...
사실 카와즈가리 그거 진짜란다 ( ? )

@지목
아야쟝..! 신 모먼트 아닌 겉모습만으로는 아오상이랑 비등하다구 생각하지만..
역시 아직 세상물정 잘 모르는 꼬맹 카에루가 이번 제시어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

아야나주를 10분까지 기다려보겠다

안녕하세요 나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나나주 어서와라아
이미지 게임 중이다만 참여할 텐가───

나나주 어서와 어서와~~!! 👋👋

나나주 어솨아아ㅏㅏ

사라진 아야나주의 영압을 찾습니다

음, 아마도 괜찮을 겁니다.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으─음
오늘은 날이 아니었나
조금 고민되는구먼

나나주 참여 확인했고 현재 생존한 참여자인 야요이주, 히데주, 나나주에게 의견을 묻겠는데
현재 간신히 4인 체제를 유지하며 돌아가는 중인데, 아야나주는 바쁜 모양인지 소식이 끊겼고 현재 이대로 진행하면 참여자는 나, 야요이주, 히데주, 나나주로 4인. 또한 앞으로 참여 가능성이 엿보이는 참치는 자리를 비운 히나주와 앞으로 올 수도 있는 카가리주로, 이로써 최대 6인의 참여자가 전망된다.

상황은 이런 느낌인데, 실상을 말해주자면 진행은 할 수 있는 상태다. 조금 불안함이 엿보이지만 이 정도야 진행할 수 있는 정도의 참여율이라 이 소리다.
이미지게임은 오늘 한다고 앞으로 아예 할 일 없는 것도 아니고, 오늘 하지 않는다고 앞으로도 영영 없을 것도 아니다.

너희들은 여기서 게임을 그대로 계속하기를 희망하는가?
만일 게임을 지속하기를 바라는 숫자가 2인 이상이면 게임은 계속하겠다. 지속하지 않기를 바라는 숫자가 2인 이상이면 게임은 중단하고 차후의 기회를 노리기로 하겠다. 어느 쪽이든 수용 가능하니 편히들 의견을 밝혀주길 바란다.

>>232
요새 한산해지긴 했지~~ 🤭 다들 몇달동안 불태웠으니까 슬 현생 챙길 시기라 그런가봐
소수 인원끼리 한두시간 정도 약식으로 달려도 괜찮을것 같긴합니다요~~!
후에 사람 여럿 모이면 그때 한번 더 진행하기로 하구..!

나도 >>233에 동의!

확인 🙏🙏
2인 이상이 지속에 동의했기 때문에 게임은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겠다─

situplay>1597044316>221의 이미지에 새로운 목록인 [ 아오이 야요이 히데미 나나 ] 로 새로 지목하면 될 것 같다아아아

@지목
나나상 지목..! 뭐든 잘들어주는 칠요신님이라 속보이는 거짓말도 흔쾌히 들어줄것 같다는 느낌??
아오상하구 요이땅이 워낙 철옹벽일것 같다는 뇌피셜이 있어서.. 셋중 꼽으라면 나나상..!

@지목
이 목록이라면 히데... 쪽이 가깝지 않은가 하고
히데가 순진해 빠졌다는 소리보다는, 히데는 보다 보면 스스로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안 좋은 습관이 있지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자신보다 남을 더 나은 사람이라고 의식중이건 무의식중이건 간주하고, 남이 하는 말은 어매─ 다 맞는 말이야─ 하고 수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는 느낌
단적으로 말해, 가스라이팅이 쉬운 대상

이미 시작했으므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지속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38 좋다좋다─

>>235대로 지목하면 될 것 같다 😉

>>237
크아아아악 뭐냐 이 맛도리 캐해는........ 🥺 은근 불건강한 잉뿌삐라 쥐구멍 파고 들어가는거... 들켰네...

@지목
나도 나나!!! 이 멤버라면 나나는 알면서도 넘어가줄것 같은느낌이지...

>>237 이렇게보니 이것같기도 하고(?) 순수한 히데니까 나쁜 아줌마한테 속아넘어간거야(?)

나나주의 지목을 45분까지 기다리겠다아아

@지목
이번에는 넘아가도록 하죠. 다만, 나나 혹은 히데미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둘다 고를 수도 있습니다...

>>242
묘하게 떨림 있는 감정선이 엇비슷했으니까 🤭 야며들었어.......

아오이
야요이
히데미 1
나나 2

인 고로 나나주가 벌칙자가 되었다─
질문자는 나, 야요이주, 히데미주가 되겠다─

오케이이이이-!
나나상과 일상을 함께했던 캐릭터 중 가장 호감도가 높은 쪽은?(인간적인 면에서) 그리고 그 이유도 궁금해 🤭

질문 ) 나나는 여유롭고 초연하고 어떻게 보면 과하게 관조적인 면이 돋보이는데, 인생... 신생에 있어 가장 큰 절망이 있었는가? 있었다면 언제였는가?

히데주는 이미지 제시 대기다아앗

라져라져-! 🫡🫡🫡

나나라면... 현시점에서 만나지 못한 아이들중에 가장 만나보고 싶은 아이는? 그리고 이유는?!

>>248 현재로서는 대상이 될 인물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히나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나는 히나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지켜주었고 결국에는 어떻게되었든 히나가 스스로의 결말을 정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가 아니라

다녀왔다! 아직 진행중이면 다음턴부터 중도참여 가능할까??

>>254 어서와라아
물론 가능하지 다음턴부터 넣어주겠다─

다음턴 목록 갱신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히나주 어서와아아~

나나주의 답변은 5분까지 기다리고, 5분이 되거나 나나주가 답변을 완료하면 히데주는 바로 이미지 제시를 올려주면 되겠다─
물론, 5분이 지나도 답변은 편히 하면 된다

>>249 완전하거나 혹은 깊은 절망이나 좌절은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나다. 다만, 조금이나마 비슷한 것이 있다면 먼 옛날 인간 친구였던 '시로'와 관련된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만 같습니다

>>259 역시 그 쪽인가...
단편적으로만 풀렸다고 기억한다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풀어주십사 하고 헤헤 ( 손 비비적 )

우히히 히나주다- 어서와 어서와~~!

5분이 되었으므로 히데주는 이미지를

나- 퇴근

그러나 게임 약속으로 인해 관전-

오케이이이-!! 고교생활중 가장 고백을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캐릭터는?

나는 아오상 지목..! 찐따미 + 장신 + 중성적인 이케멘...
아무리 힉힉호무리래도 눈에 띌수 밖에 없는 요소는 다 갖추고 있잔슴?? 🤭
ㅎ 걜 누가 좋아함?? 이라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외치지만 사실 다들 조금이라도 마음에 두고 있을거라구..

>>263 ( 눈물 )

어서와라아

>>263
센주 안녕~~~ 👋👋 크아아아악 안돼...!! 서버를 파괴시켜버리겠어 🔨🔨 이따 보장 🥺

서버를 부수다니

그런 자신의 부모신에게 벅벅 밥줘하던 시절의 아오이같은..(?)

센주 어솨아아
@지목
이건 아오겠구나... 반에 한명쯤 있는데다 다가가기도 편해서 누군가에게 어휴 쟤의 진짜 매력은 나밖에 모르겠지. 하고 있다가 고백받았을것 같다!🤭🤭

>>264 그건 대체 몇 번 지구인 거예요

흠... 고백인가...
다들 초절정 매력둥이들이지만 역시 야요이 쪽이지 않을까 하고.
물론 연하 여자애들로부터.
@지목

>>267
뭐야..... 이 청동기 맛좀 볼래? (딸랑딸랑) 할것 같은 모먼트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정보 ) 아오이는 고아다 ( ? )
하지만 부모신이 있었다면 벅벅 밥줘가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dice 0 100. = 90%

다메가미(끄덕

>>269
류지파 - 테쵸파 - 유우파가 강성인 분위기에 은근 탄탄하게 치고 올라오는 아오상 팬덤.. 🤭
뒤에서 몰래 한번씩 다 좋아해봄 ㅇㅈ??

다들 안녕안녕~!!

>>264
앗 이거 그거잖아? 제일 짱멋지다 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하고 너 쟤 좋아하냐 물어보면 다들 아니라고 손사래치는데 사실 반애 있는 애들 대부분이 마음에 품고있는 그거
아오이

>>274
@지목
아오이!!

>>271 크아아악 이렇게 된거 그냥 우리 아마테라스네 아들딸하자(?)

다메가미 of 다메가미 ( 끄덕 )

>>271 >>272
이로써 센주의 추측은 명확해지고 말았다... ❗❗❗

크아아악 너희들 그거 다 몇 번 지구야
이 세계선의 다메가미 아오이로 정정당당히 승부해❗❗❗❗

나나주의 지목이 남았고 20분까지 기다리겠다─

>>279
원래 대놓고 존잘 존예면 꼼짝 못하지만 너드미 물씬 풍기는 뚝딱이 요소가 추가된다면 없는 근자감도 생기는 법이라고오오오옥!!!!!!!

>>252 음 아마도, 야요이가 아닐까 합니다

나나:"무엇도 아닌 존재, 소리없는 침묵의 비명을 지르는 공허는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고 있나요? 무엇도 아니라면 스스로 정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래서 만약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나나가 관심이 있어할 주제입니다

>>281
ㅇㅈ 대놓고 존잘존예면 건드리기 무서운데 적당히 찐따티 내면서 외모도 반반하다? 무조건이지 이건

>>281 앗 그것은 인정합니다 😏 ( ? )

인기 폭발 세계선에서 인기를 신앙으로 흡수한 아오이 상상도(?)

아오이 3
히나
야요이 2
히데미
나나

크아악... 이거 억까야... 날 벌칙으로 희생시키기 위한 중상모략이야...

질문자
.dice 1 4. = 4 제외 전부

히나주, 야요이주, 히데주 질문하면 된다아아악

그리고─
나나주 다음 이미지 제시 대기하면 되겠다─

>>276

아오이가 신적으로 진짜 엄청 정색하면서 진심으로 화낼만한 상황 하나만 말해조

흠흠 아오이에게 질문인가... 뇌가 딱딱해서 이런걸 생각하는것도 어렵단 말이지...
아오이하면 KAMISAMA 모먼트라고 생각되는데 지금까지 아오이의 삶에서 가장 강렬했던 KAMISAMA로서의 순간은 언제였을까?

으학하 😋😋 아오상이 최근 힉힉호무리로 역변(?)하면서 냉소적인 모습이 얼마나 희석 됐는지,
혹시 과거 일에 후회나 미련을 느끼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도..! (흡사 이불킥)

>>289 꽤 전부터 강조한 설정이지만 아오이는 화를 낼 수 없는 성격구조를 가지고 있다...
줄곧 남에게 미련 한 줌 품지 않는 성정을 고수했을 뿐더러, 흥미 본위의 습성 때문에 길길이 화를 내는 건 유쾌하지조차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이라고 해도 진심으로 정색하며 화낼 상황은 그닥 떠오르지 않는다. 성질 나쁜 염세주의 때문에 여전히 만물에 미련도 기대도 애착도 걸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비슷한 것을 예로 들면, 신격이 신격이기 때문에 청동 관련해서는 이제 퇴물이라느니 안 쓰이느니 하면 심신미약 건들려서 엉엉 징징 온갖 아집을 다 부리고 ( 다만 진지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 또한 신사神事와 거래에 관해서는 칼같이 철저하기 때문에 조금만 미흡하면 휙 돌아서기 십상이다. "자비롭게" 편의를 봐주지 않는 이상 말이다. 류지의 경우처럼.

호.... 진짜진짜 없구나.... 아오이가 화내는거 상상도 안 가긴 하지만.... 뭔가 있을 줄 알았다!!!!

사람은 늙으면 유해진대... 그렇다면 아오이도(?)

>>290 너무 많고 여백이 부족해서 다 적어낼 수가 ( ? )
"가장"이냐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럴싸한 것 하나 집어내자면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마주보며 하하호호 웃었던 신을, 다른 가문이 정성스레 치성을 올려 기원했다는 까닭만으로 그 신의 인간 씨족을 멸망시켜 덩달아 몰락시키고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던 일련의 사건이라고나 할까.
본래 독백으로라도 풀 작정이었다만 내가 너무 게을렀다 ( ? )

생각보다 오래 적고 있기 때문에 나나주는 바로 이미지 제시하면 되겠다아아아

나는 그동안 마지막 답 적고 있겠다

마히따 마히써..... 😋😋😋 나도 그동안 잠시 구름까까 한입하러..!

>>291 이래봬도 성격 꽤나 죽은 편이다... 먼 과거에는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다면, 현재로 와서는 아... 나도 몰락하는구나... 하면서 나름 겸?손해졌기 때문에
만물은 떨어진다, 라는 예의 염세주의를 어차피 굳혔기 때문에 이랬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나 미련 같은 것은 특별히 없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나, 인간에게 추앙 받던 "신다웠던" 시절에 대한 향수, 무엇보다 신격에 대한 미련은 어느 정도씩 존재한다.

나나주의 이미지 제시는 55분까지 기다려보겠다

>>297 👋👋👋

>>295 역시 난봉꾼이었구나 전성기 아오이는...

본의 아니게 (또는 의도적으로)누군가에게 어떠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에 상관없이 중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 이는 어떤 것 같습니까?

아오이를 화내게 하는 법

보증을 세운다(?)

@지목
타인에게 은근한 영향력을 행사할것 같은 캐릭터라 🤔
지금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아오상..! 나리야때 일 떠올려보면 꼬맹이에게 꽤나 놀라운 영향을 주었으니까..!

좋던 실던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는 타입인가...
@지목
으음... 이 멤버라면 히나? 그...뭔지모를감각으로...

>>298
크아아악... 이맛은.... 염세주의에 허무주의 맛이 더해진 느낌이로구나 ☺️
>>303
ㅋㅋㅋㄱㅋㅋㅋ ㄹㅇ 이건 하늘 사는 신들한테 부탁해도 멱살 잡힐듯

>>303 크아악 ( ? )

>>303 이건 부처님도 멱살을 잡을것(?)

히나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면 나나겠지만... 본의 아니게?
어렵다 어렵다...
먼가 아직 순진해 빠진(?) 히데미가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중대한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야!
@지목
히데미

@지목
으─음, 실제 행적 플러스 상징적인 의미까지 해서 야요이려나.
실제로 히데에게 끼친 영향이나, 테츠오에게 비일상을 각인시킨 것까지 생각하면...
게다가, 스포트라이트를 만드는 것은 주위의 보이지 않는 어둠이니까.

이제 나나주의 지목만 남았다아아

지금으로서는 나나 이외에는 한표씩인가...두구두구두구...

나나의 지목은 10분까지 기다리겠다아아

@지목
아마도 야요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오이 1
히나 1
야요이 2
히데미 1
나나

야아 박빙이었다

질문자
.dice 1 4. = 2 제외 전부

나, 히데주, 나나주가 질문자다

이건 조금 개인적인 질문인데 🤭 요이땅이 히데에게 도키했던 첫 순간이 언제였어?? 시작점이 조금 궁금..!

나나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스스로를 지목하는 것은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아오이가 야요이에게 있어 과거의 연?적? 비스무리한 게 되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으로서 야요이가 아오이에게 가질 인상이나 생각은 어떠한 느낌이 되겠는가? 우리... 다시 친구할 수 있을까...? ( ? )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 문명이라고 말해지는 것들을 보면서 어떠한 감상이 있겠습니까? 하나의 시대가 끝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반복입니다

>>317 대충 위치를 말하자면...
situplay>1597039475>230 이때쯤? 사실 작중에서는 저 뒤로 몇번 더 만났을테니 불꽃놀이때 터진걸 생각해보면 굉장히 빠르게 고백한편이지...

>>319 이게... 옛날의 그 KAMISAMA? 나의 고뇌는 대체... 같은 느낌으로 자아에 혼란이 올테니 그틈을 잘 공략한다면 다시 친구할수있을?걸?
현시점에서는 최종승자가 된 셈이니 약간의 우월감과 나는 이거에 이기기위해 그렇게 악을 쓴건가 싶어서 좀 혼란스러울지도. 히데랑 과하게 가까워지면 교사 뒤편으로 불러낼지도 몰라(?)

이 몸
드디어 등장❗❗❗
아직 참가 받나❗❗❗❗❗❗❗❗

>>320 사그라지고 잊혀지는건 이미 익숙하겠지만 본인으로서는 역사에 남아있으니 그저 부러워할뿐이야. 인간을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나는 어ㅐ 저기에 있지 못할까 하는 약간의 자괴감도 섞이는 느낌?

카가리주 어솨아아

>>322 받는다아아악❗❗❗❗❗❗❗
어솨라 다음턴부터 드와라

다음턴 목록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321 꺄아아악 당신의 연인을 뺏으려는 작정은 아닙니다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그런가wwwwwwwwww 역시 선즙필승 전법을 써야... ( ??? )

앗 차

카가리주는 바로 이미지 제시 들어가면 되겠다─
마침 순서가 들어맞는군

아오이가 흑흑 울고 야요이가 멱살을 잡고 있으며

그걸 우연히 보게된 히데미라는 엄청난 그림이 지나갔다.

>>321
하.. 이때였구나 🥺 꼬맹이가 눈치 못챌법도 했어.....
>>322
예~~~~~!! 카가리주 어서와 👋👋👋👋 다들 모이고 있어 으하하~~!!

>>328 앗싸 이겼다 ( ? )

>>328
파국의 또다른 이름.. 센주... 🔥🔥🔥🔥 😭

카가리주 어서와아아아앗

>>326 사실 전에 히데요이 2세이야기가 나왔을때 생각난건데 만약 애한테 아오이가 가까워지려고 하면 이런 느낌이 될것

>>328 멘헤라는 그렇게 되면 죽어... 센주가 야요이를 죽였어...

>>329 후후...

>>333 만일 히데주의 썰에 근거해 다가가는 쪽이 애 쪽이라면? ( ? )

헉 바로 시작할줄이야 두뇌 풀가동...!!!!!

음....
지금 멤버 중에서 (상대적으로)가장 글씨를 예쁘게 못 쓸 것 같은 캐릭터는?

@지목
히데미
히데도 딱히 악필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멤버들이... 상고시대부터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끼어 있으니까 말이지...🙄

>>335 분명 청동기로 사악한 주술을 쓴게 분명하니 아오이에게 화낸다(?)

@지목

이건 상대적으로 히데일것 같은걸... 신들은 악필보다는 너무 달필이라 읽기어려울것같다는 이미지(?)

@지목
으음 야요이냐 히데냐...
후지타 야요이에 영향 받아 예술가답게 무심하게 툭툭 긋고 던져버리는 쪽의 악필이라면 야요이,
남자애다운 꾸미려는 의지 없는 ( 혹은 꾸미지 못하는 ) 투박한 손글씨라면 히데인데
문제는 어느 쪽이 더 악필이냐겠지
으음, 역시 히데 쪽에 한 표를...
예술가의 악필은 은근한 예술 정신을 엿볼 수 있다는 나름의 적폐해석을 가지고 있으니까 ( ? )

>>337 ???: 크아악

>>334 주근 야요이로 클론 기술을 활용해 야요이를 무한정 늘린 후 세계 정복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

@지목
카가리!! 고귀하고 아릅답고 짱쎈 무신인데 글씨는 디지게 못쓰는 갭모에가 떠올라버렸어

>>335
아라레 같은 무한정 천진난만 꼬맹이가 힉힉호무리 아오상 옆에서 호이호이~ 데굴거리는 시츄 떠올리니까 엄청 끼여우 🤭

@지목
저어는... 무신님?? 카가리!! 호법신 모먼트일때는 당연 목판으로 찍어낸듯 정교하고 탄탄한 글씨체겠지만..
지금은 터프하게 확확 갈겨쓸것 같다는 느낌이야..

>>340 ??? : 죽여주마(?)
>>341 클론 전원이 "내가 저렇게 많다면 나는 무슨 가치가 있는걸까."하고 자아붕괴해버려서 실패했다네요~

그럼 게임 약속 종료-

최종보스 5분 던전 룰로 10번 순삭 완료

>>345 와아 낄 텐가

마지막 나나주 지목은 45분까지 기다리겠다

센주 수고했어어어

>>344 큿 바니걸 야요이, 메이드 야요이, 히어로 야요이, 괴도 야요이 시리즈로 지배하려던 나의 사악한 계획이

>>343 귀 여 워 ( 귀 여 워 )

이번 지목 끝나고 참전으로-

@지목
아마도 카가리 일 것 같습니다. 다만, '업무적인' 상황에서는 각지고 명확성을 높히도록 하는 글씨이지만 개인적인 상황에서는 본인이 아니면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턴부터 목록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센

>>343 앗 이건 나도 보고싶다... 귀여워...

>>348 킥킥킥 사악한 계획은 저지했으니 천만 센 클론 양병을 시작해야겠군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3
나나
카가리 3

히데와 카가리의 엄대엄인가─

.dice 1 2. = 2
히 카

센주도 왔어!! 어서와~~!!! 🤭🤭

>>344
아이고 아이고... 요이땅 빈찬합은 히데가 꾹꾹 눌러담아줄게.........

다갓의 점지로 카가리주가 벌칙자가 되겠다─

질문자
.dice 1 5. = 3
.dice 1 5. = 4
.dice 1 5. = 2

>>353 센이 천만명이다->그만큼 전쟁이 많았따->그리고 세계는 대충 멸망했다는 뜻->북두의 아야카미 시작합니다(?)

히나주, 야요이주, 히데주가 질문자다─

크아악..! 간신히 악필 1위는 면했다 🔥🔥🔥 이 꼬맹이 글씨체라면.. 아마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359 꼬물꼬물 신경쓰지만 귀엽고 투박한 게 딱 히데 같은 느낌이구먼 🤭

(잘 쓰네)

크아아악 내가 걸렸잖아......!
두렵지 않아
와라❗❗❗❗❗❗❗❗

프랑스 지하 묘지인 카타콤과 같거나 유사한 것을 조사하면 새로운 희생자 없이도 새로운 센을 만드는 것을 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9하 역시 히데 글씨체 이럴 줄 알았다니까.... 😇 귀여워라...

흠... 카가리는 첫사랑 이쒀?

참 다음 이미지 제시는 센주가 대기해주면 되겠다────

센주 어서아라구~~

그러엄 카가리주에게 질문!!!

카가리는 현재? 아야나를 소유물로써 좋아하고 있는 게 맞는다면...
만약에 아야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아야나를 지켜주나?!

>>359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시간이구나 🤭🤭 오~예~
하....... 이걸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네?? 🥺
만약 무신님과 꼬맹이간 선관 무드가 어느정도 성립 된다면 조금이나마 호법신 때의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을까??
사소한 옛 흔적을 더듬는 그런 느낌으로.. 혹시라도 무신님한테서 못봤던 무드를 조금이라도 볼 기회가 있을까 해서..!

저 꼬물꼬물 까맹이는 '글씨 먹는 벌레'라구 잘못 쓴 글씨 위에 그림 그린거래.... 넘 끼엽덩.. 🥰

(스텐바이)

스겜을 위해 카가리주의 답변이 나오거나 11시가 되면 센주는 바로 이미지 제시하면 되겠다
카가리주는 물론 편하게 답변 쓰면 되고

지금 멤버 중 자신의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것 같은 캐릭터는?

@지목
난 히나

>>365 아야나요(재미없음)
근데 아야나 좋아하는 것도 명확하게 '사랑'하고 있다 하기에는 본인부터 자각이 없고, 원론적으로 사랑이라 하기엔 다소 모호하고 비뚤어진 부분이 많긴 해....🤔🤔 그렇지만 이런 감정도 류지를 향한 애정처럼 야마머시기 나름의 사랑은 맞다고 할 수 있겠다

>>367 끼야아ㅑ아아아악 질문 매서워
그 정도야 해 줄 수 있지! 아야나를 위해 확정적으로 죽는 것도 아니고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얘 아드레날린 중독이라서 평소에도 얼마든지 환영해🤦‍♀️
음...으음....................... 하 진짜 내가 생각하고서도 진짜 돌아버린 발언 같긴 한데 아야나를 향한 소유욕은 류지네를 향한 소유욕이랑은 결이 좀 다른 관계로.... 만약에 자기가 확정적으로 죽게 될 상황이 닥친다면 오히려 얘는 죽기 전에 자기 손으로 아야나를 죽이려 하지 않을.....까...............🙄 자기가 죽고 없는 사이에 다른 놈이 우리 개구리 죽이기라도 하면 어케,,, '너는 죽어도 내 손에 죽어야 된다'래....🤦‍♀️🤦‍♀️🤦‍♀️🤦‍♀️

@지목
저는 요이땅.... 히데 빠진 빈찬합 바라보고 더 살아 무엇하리! 표정 될것 같아서... 🤭

>>373
@지목
센

하나와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거 보면 센도 만만찮게 스윗해골이거든요😏😏

>>376 비겁하게 사실만 말하다니(?)

@지목
역시, 역시 히나려나...
야요이는 아직 이기적인 구석이 강하고
히데는 현실과 타협할 줄 아는 ( 혹은 굴복한 ) 아이고
나나는 멀리서 지켜보며 안타까운 말씨 한번 남기고 말 것 같고
카가리는 희생이 무어냐 하며 유아독존 모먼트 보여줄 것 같고
아오이는 ( 할말하않 ) 인 반면
히나는 조금... 무어랄지, 로미오와 줄리엣스러운 헌신적이고 어찌 보면 사랑을 위해 무엇이든지 바치려는 면모가 좀... ( 그것이 건강한 의미든, 불건강한 의미든 )

>>369 당연하지! 음~ 옛날에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간단한 회상도 하고, 나름대로는 의미 있는 기억이라 꽤 제대로 되짚을지도?
그리고 무신으로서 나리야 우승자에게 생긴 약간의 호감+옛날 인연 덕분에 관심도 높게 시작할 것 같다!

아니 센도 목록에 있었다는 걸 잊고 있었다 ( 빡대갈 )
아
그렇다면 히나와 센의 백중세인데 흠...

'너는 죽어도 내 손에 죽어야 된다'

누나 무서워용...

아오이는 안 죽인데(?

>>374
앗... 맛있다... 아드레날린 중독이라서 가능성 따지는 것도 그렇고
확정적일땐... 먀아아아악

@지목
저도 히나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스스로를 위해서인지 상대를 위해서인지 어느쪽도 아닐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삶을 결정해야될 이는 오직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382 아니 외않죽임 ( ? )

크아악 센이냐 히나냐

기꺼이, 라는 키워드에 주목해

@지목
센으로 바꾸겠다─

@지목
센...이려나...?

크크큭 얌전히 히나를 해서 히나 확정을 만드시지(?

>>379
크어어어어억............ 좋아... 🥰

>>373
난 히데미!!
뭔가... 애가 너무 순수하잖아... 소중한 사람이 잘못될 상황에 처했다면, 울면서 질질 짜면서도 '차라리 내가....!!' 하면서 앞뒤 안가리고 달라들 것 같아. 조금 넘겨짚어서, 그게 비논리적이고 아주 충동적으로....

칫 이걸로 나 확정인가(?

아오이
히나 2
야요이 1
히데미 1
나나
카가리
센 3

이래저래 의견이 나뉘었다만
결과는 센의 3표다─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2

나, 히나주, 히데주가 질문자다────

그러니 기습 지듣노
https://youtu.be/Zm9qThKYw04

아니 나 뭐라해냐 ㅋㅋㅋㅋ 암튼 어리고 순수한 맘에 악받쳐서 충동적으로 자신을 희생할 것 같당

자 어디서든 와랏

그러니 소소하게 이미지를 깨자면

센은 자기를 희생하여 소중한 것을 살릴수 있어도

희생하지 않는다.

소중한 것보다는 우선 자기 목숨이 우선임(데굴

하... ㅋㅋㅋ 나 진짜 노잼질문만 하는데 질문 자꾸걸려~~~

그럼 센주에게 질문~!!

만약에... 정말 친해졌다고 생각한 이에게 배신을 당한다면 어떤 감정일지 궁금하당
배신이라 하면... 뭐, 네가 요괴라는 것을 소문내겠다고 협박한다던가? 애초부터 이용할 목적으로 다가왔다던가?

>>390
오오오오오....... 😲 역시 찔찔 직관한 기력이 있으셔....... 🤭 확실히 아이자와네가 그런거 있지... 이 해석도 너무 마히따.... 히히

으하학!! 드디어 망치가 내 손 안에 왔다 🔨🔨🔨 센주야 센주야 어서 >>78이 뭔지 알려줘 🤭🤭🤭

>>398
별다른 감정없이 죽인다
배신한 순간 센에게는 '적'이 된 것이니까.

>>394 오랜만이군...
게임은 안 했지만 이 곡만큼은 아는 ( ? )

>>396 센은 연애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혹은 관심을 가질 예정이 없는가?

>>397 크아악 틀려버렸다

센... 역시 쿨뷰티....

>>400 아무튼 뭔가에서 '아무튼'이 궁금한 것인가 '뭔가'가 궁금한 것인가?

>>402 현재로서는 전혀 없음

애초에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모른다.

>>374 류지랑 아야나를 향한 소유욕의 감정이 대충 어떻게 다르냐 하면, 류지의 경우에는 모성애(뒤틀림)+소유욕+자기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보호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아야나는 >>순 수 소 유 욕<< 원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류지에게는 방식이 다소 잘못됐을지언정 자식을 지키고 보살피려는 성질이 보다 더 강하지만(물론 소유물로 여기고 마음대로 다루려는 지분도 꽤 있긴 함🙄) 아야나는 무조건적으로 자기가 쥔... 그러니까 무엇이든 여탈할 수 있는 소유'물'로서의 시각이 강하다 할 수 있음.
그래서 류지를 위해서는 실제로 죽어줄 수 있는 반면에 아야나한테는 아야나를 위해 죽어줄 바엔 차라리 순애殉愛를... 그러니까 직역해서 '강제로 따라 죽어야 하는(殉)' 선택지를 고르게 된달까...
음~~ 내캐지만 등짝 때리고 싶네...

>>394
도입부 너무 좋다 🥺🥺

>>404
크악 그냥 둘 다 알려주면 안되나!! 🔥🔥 예... 일단 '뭔가'에 초점을 둬서... 말해줘!! 🎤🎤🎤

자아 센의 질답도 끝났고 돌아서 돌아서 내 차례인가...

첫인상이 개인적으로 가장 특이하거나 유별났던 캐릭터는? 어떤 이유든 상관없다 😏

@지목
제각기 첫인상이라면 물론 존재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쪽이라면 역시... 히나.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지만, 오너 사이의 일과 상관없이 순전히 캐릭터만의 첫인상이다. 푸르르고 기쎄 보이는 캐릭터라서. 특히 초기에는 몰?루의 그 캐릭터가 자꾸 겹쳐 보였음을 고해성사하겠습니다...

자아 센의 질답도 끝났고 ( 끝나지 않았다 )

크아악

질답은 이어가고 이미지 지목은 지목대로 하도록...
시야가 좁아져 있었다...

@지목

나는 당연히 아오이!
안이.... 청동기의 신이라니... 게다가 전성기 끝나서 WlsEk가 된 청동기신이라니... 게다가 녹슨 청동 장식에 청동 젓가락이라니..... 우와 하찮아... 우와 불쌍해.....(?)
나 이런 건 그동안 전혀 생각도 못 해본 캐릭터성이라서 진짜 신박하다고 생각했거든😏

>>406 살벌한 게 딱 취향적격이고 맛있네요... ( 군침 )
순사─순장 망상 돌아가는데 정상이겠지요

@지목
음... 저는 이번에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목
하............. 이거 진짜 어렵다 🥺🥺🥺 아................... 첫인상....... 첫인상.......
나는 히나쪽 선택..! 인간캐인데도 오랜 세월 지낸 신, 요괴캐처럼 묵직한 초연함이 느껴져서...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비밀 많아 보이는 이미지가 찐해서 강하게 기억에 박혔지..

>>408 뭔가는 유감스럽게도

저 위에 있는 센의 히데에 대한 인상으로 "힘들겠찌만 파이팅"이다.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캡틴 역시 나랑 취향이 통한다니까....🤤
사실 얘가 아야나 안 죽인다 해도 아야나라면 그거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이몸 야마머시기 등짝 때리고 싶은 거랑 별개로 이런 설정 좋아하는 거 티 나죠???ㅋㅋㅋㅋ

@지목
이건... 아오이려나... 신은 신인데 청동기의 신임은 예상못했어...

@지목
아오이

신(하지만 최약체)는 특이하다 생각했다.

>>415
크아악!!!!!!!!! 🔨🔨🔨

@지목

히데미!!
신도 요괴도 첫인상 강렬하고 매력적인 아이들이 참 많지만, 순수하기도 하고 때로는 어른 흉내내는 것처럼 능글맞기도 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특유의 청량한 사투리가 참 인상깊었당

악 잠깐만
크아악
파고 보니 내 무덤이었고 크아아아아악

아오이 확정이군(?

>>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요이주도??(야나두짤)

>>421 wwwwwwwwwwwwwwwwwwwwww이런 점마저도 아쨩같아 귀여워wwwwwwwwwwwwwwwwwwwwwwww

아오이 3
히나 2
야요이
히데미 1
나나
카가리
센

크아악 크아아아아아ㅏ아악
셀프 저격이라니 이게 무슨 경우요 크아아아앙ㄱ

.dice 1 6. = 1
.dice 1 6. = 6
.dice 1 6. = 6

몰루? 게임의 동명 캐릭터라면 ㅋㅋㅋ 전혀 의식하지 않고서 만들었다는 것만...!!

히나주
센주
야요이주

질문 되겠다...

>>425 그게... 유X카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

>>416 까르르 깔깔 당연하죠
저도 무척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잔뜩 풀어주십쇼

아오이에게 질문~

아오이는 사람이 엄청엄청엄청 많은 아키하바라 한복판에 떨어졌다. 마침 행사니 뭐니 해서 코스프레 한 사람들이 막 말걸어오고 라인 아이디 알려달라면서 헌팅해오는 소녀도 있고?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아오이가 가장 먼저 도와달라고 연락할 사람은?!!

>>247
아 ㅋㅋㅋㅋㅋ 그쪽이었구나 일단 알겠다
재밌네!!!

음... VS놀이로 가야겠군

5시간정도 불특정다수의 사람들과 스몰토크하기 VS 딱히 관심도 없는 주제에 대해서만 말하는 아저씨와 5시간 이상 진솔한 대화하기

>>429 wwwwwwwwwwwwwwwwwwwwwwwwww이거 아오이 학대야
근데 재밌어 보이네.... 캡틴 나중에 이거 일상 소재로 써 주면 안돼?(?)

아오이가 좋아하는 술은?

>>429 팩트 ) 으갸아악 하고 소리 없는 아우성 지르느라 연락은커녕 눈 핑핑 돌아 정신부터 못 차리고 무엇보다 연락할 수단이 없다 ( ? )

린쨩 ( 린게츠라고 옛 시트캐 ), 히─쨩 ( 히데 ), 네─쨩 ( 카가리 ), 토─쨩 ( 나기www ), 류지 ( 앞으로 류─쨩 될 가능성 있음 ) 등등 잡히는대로 마구 부르짖으며 WlsEk미를 가감없이 뽐내다가 삘삘 눈물 흘리며 어느새 굴복해 있지 않을지 ( ? )

가장 먼저─는 딱히 정해져 있는 것 같지 않다.

참 다음 이미지 제시는 50분에 바로 하면 된다─

제시자는 히나주

드디어
친구들과의 디코 끝내고 돌아오다

>>431 크아악 이건 고문이야 ( ? )

차라리 전자가 익숙한 고통이라서 낫답니다... ( ??? )

>>432 " 접수 "

>>434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 아오이가 나기한테 아빠라고 하는 거 진짜 못 참게 웃겨....... 류지도 류-쨩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나주도 하이~~~~😘😘

>>437 앗싸!!!!!!

앗 질문 아직 생각 못했는데 잠시만!!

중간에 사라진 이유 = 이크레이지맨들의대화가안끝나서
그렇다
지금까지 말로 대화하다 왔어요
카가리쭈 모두들 굿 모 닝

이중에서 (물론 미성년자가 음주를 하면 안되겠지만 곧 취중진담이니...) 술버릇이 제일 곤란할 것 같은 인물은??! 술버릇이 어떨지도 함께 기재해봅시다??

아야나주 어서오라!!! 윗 질문부터 같이 하면 될거양

@지목

아야나다!!
주량을 떠나서 취하고 신이 나면 사와요~ 사와요~ 사와요~ 흥얼흥얼거리면서 테이블을 무대삼아 케씽씨 춤 출것같 다

>>433 으음─ 딱히 정하진 않았다만
역시 신에게 진상하는 용도인 어신주御神酒. 하지만 그중에서도 달달한 아마자케 쪽을 특히 좋아하지 않으려나... ( 적당 )

아야나주 어서와라아
다시 난입할 텐가?

@지목
카가리
거......아시죠? 진짜잡아먹힘

>>446 난입 가보자고

>>448 오케이 이번턴부터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어째서 진겜 질문이 아오상 고통 주기 챌린지가 되어가고 있어 🥺🥺
아야주 어서와~~ 👋👋 어서 착석해~~ 🤭🤭

@지목
나는.... 은근 센땅일거 같아... 평소에도 4차원인데 진짜 취해버리면 어떤 모먼트가 나올지 몰라서... 😨 굉장히 야바-한 시츄 나올거 같다 이거지..

@지목

고민해봤는데...................... 카가리 셀프지목 할게.....😇
왜냐면 취하면 진짜로 사람을 좀비처럼 뜯어 먹는 관계로....🙄

아야나주 어솨!

@지목
술하면 야요이인데 솔직히 주정이 없다시피하니까... 아마 아야나아닐까? 🤔

케 씽 시

야요이는 평소에도 술 자주 마시다 보니까 술에 취해도 온건한 거 보이고, 아오이는... 왠지 술에 잘 안 취할 것 같고 고아하게 마실 것 같다는 개인적인 캐해가 있단 말이지🤔

@캡틴
아오이 주량 어때?

@지목
술버릇이 "곤란한" 쪽이라... 으으음...
멘헤라력 개방할 것으로 추정되는 야요이는...
하도 술 안 마시는 바람에 술 진짜 마시면 통제가 안 될 가능성이 농후한 카가리 ( 특 : 물어뜯음 ) 보단 양호하겠지
결론 카가리

>>445
팩음료같이 빨대 꽂고 옴뇸뇸하는 아오상 상상된당 🤭🤭

>>454 과연 강한 편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몸이라고는 안 말했다

멘헤라라고 읽고 또 다른 이름으로는 멘순욱이라고 읽는다.. 🥺 히승상은 빈찬합 안보낼테니 듁디마라우....

남은 지목은 나나와 센이다

7분까지 기다리겠다

>>458 승상께서 이렇게나 사랑을 주시니 내 더이상 여한이 없구나!

만취한 야요이는 자칫 잘못 건드리면 멘헤라력 폭발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니었나...

>>461 좀 안되겠다 싶을때마다 장기를 갈아끼우고 있으니 애초에 만취야요이는 보기 쉽지 않지...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이 인간몸의 약함에 매일매일 새롭게 감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크아아아악..... 망치... 망치를 내어라 🔨🔨🔨 아무 생각도 못하게!!!!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히데의 의무가 막중하다 ( ? )

7분 지났고
그럼 정산해오겠다─

아오이
히나
야요이
아야나 2
히데미
나나
카가리 3
센 1

카가리 당첨

나나, 센 제외 다이스
.dice 1 5. = 4
.dice 1 5. = 3
.dice 1 5. = 2

늦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고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히나주, 야요이주, 아야나주가 질문이다─

>>466
그리고 만취히데가 야요이 누나야를 아오이 누나야라고 부르는 참사가 일어나고 마는데...

>>468 ( 나데나데 )

다음턴부터 다시 난입 가능한가?
으음─ 아마 적어도 1시까지는 하지 않을까 싶다만

쭈인님
술 취하면 아야나 어디부터 와앙해 줄거야
Wwwwwwwwwwwwwwwwwwwwww

>>470 아아─ 보인다... 아오이의 멱을 붙잡는 야요이...

다음 이미지 제시는 야요이주 스탠바이해라───

만취 모먼트 홍당무 무신님 깃쫄깃쫄 빅 타피오카펄 와앙 해버리는 시츄 상상하니 엄청 끼엽자나.... 🤭🤭🤭

>>470 오우... 이렇게 되면 그냥 한번에 술 다깨서 웃다가 그대로 사라질것 같은데...

카가리에 대한 질문인가!!!

@카가리
모처럼 술얘기가 나왔으니 술자리 취향을 물어볼까!!!

>>471 가능합니다

질문이다!!

카카가리의 술버릇을 상세히 서술하시오 !!

스겜 진행의 어쩌구저쩌구 원칙에 의거해
20분이 되거나 카가리주의 답변이 전부 올라오면 야요이주는 바로 제시하면 된다──

후 존 것을 보니 내 피로가 아야나하군

이탈하겠쏘

>>473
오늘도 1 고통 적립하시는 힉힉호무리 카미사마 🥹

>>479 고생 많았다
잘자라아

>>475
튜브처럼 1주일은 눈물콧물 빼가며 싹싹 빌어야 풀리겠지.... 🥺 크아아악...

>>479
센주 내일 또보장~~~ 👋👋👋

하필 아오이의 이름으로 잘못 부르는 게 야요이의 트리거 같단 말이지...
원체 악연이라...

>>484
어째 이름도 비슷해서.... 🥺🥺🥺 아오상한테 형아야 모먼트 보이면 요이땅 속 다 뒤집어질듯....

센주 재밌었어 잘 자고 낼보자~

>>470 헉
나 아직도 여신 아오이 미련 못 버렸다고(?)

>>474 그치만 만취 지네는 히데도 물고 아오이도 물고 아빠도 물고 테루도 물고 히나도 물 텐데도(?)

>>475 술을 마시는 건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평생 한 번도 안 마신 건 아니니까 말이지!
답변하자면 자기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장소에 짱박혀서 혼자 마시는 걸 선호한다! 술 싫어하는 게 아무래도 술 마시면 육체가 '취약한 상태'가 되는 걸 경게하는 서바이벌 본능 때문이다 보니까 말이지... 그래서 주변에 신뢰할 수 없는 누군가가 있는 걸 싫어하고 주변에 인적이나 인기척 느껴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 탁 트인 자리 절대 안 됨. 경치 구경 그런 거 없음🤦‍♀️ 좀 극단적인 혼술파라고 할 수 있겠네.

>>48
끼야아아아아아아악.... 🥺🥺🥺 (대충 잉여신님 표정)

야요이주는 제시하면 된다아아

>>477 일단 사람 안 물 정도로 가볍게 취한 상태라면.......... 덥다면서 웃통을 벗으려고 해.......................🙄(야만신력+1)
거기에서 더 취하면 인간 신 요괴 종족 안 가리고 잡아먹으려고(G-18)함🙄🙄

25분까지 기다리고 소식이 없으면 아야나주가 제시하는 쪽으로

센주 수고해써!!!
이번 질문은... 요리포함 가사능력이 평균이상일것 같은 사람은? ㅣ다!!!

@지목
여기서는 히데를 택하도록 하지...

>>482 >>484 크아아악... 사실 옛날 옛적에 아오이가 차라리 소모품이나 도구로라도 여겼으면 모를까 그대로 잊혀졌었으니까... 존재의 부정을 제일 직접적으로 경험했던 쪽이니...

>>472 이거 아야나주 질문 아닌가─

먀아아아아악 카가리 술먹이면 어장이 터져버려!!!(과장날조)

>>490
크악 크악 크악.....!!! 지목 바꿔야겠어..... 🥺🥺🥺

@지목
이건... 나나상... 은근 도시락 가장 예쁘게 쌀 것 같은 캐릭터 1순위...!

>>492
@지목
히데!

히나도 히데도 자기 밥은 자기가 차려 먹어야 하는 사정이다 보니 둘 중에서 고민했는데, 일상에서 히데가 실제로 밥하는 묘사를 본 관계로 히데에 한 표!

으아악 아야나주 질문 스루해 버렸네!!!! 얼른 답변 ㄱ 하겠다

@지목
으으음... 히데냐 히나냐 나나냐의 싸움이었지만,
여기선 나나에게 한 표 주는 것으로
팔방미인이라는 이미지가 원체 강하단 말이지 😏

>>492
아 맞아... 🥺 예에전에 얘기 들은 바로는 종교적 머시기로 누에신이 잊혀지기까지 하는 악연 of 악연이었지..... 그 사이에 끼어버린 이 꼬맹이의 운명은... 😭

>>492
오... 이거 어렵다.... 요리포함 가사능력... 일단 신이나 요괴는 가정적인 면이랑은 거리가 있는 느낌이다는 편견이 있다?
@지목
그럼 히데미지!!

>>492 >>499 가장 처음부터 야요이 쪽 신앙이 아오이 쪽으로 옮겨타?려는 것 같기에 뭬야? 하며 야요이가 찾아간 관계였고, 이후로는 100% 77ㅓ억 해버렸으니까...

습합이란 이리 무서운 일입니다 ( ? )

아야나주와 나나주의 지목이 남았고 33분까지 기다리겠다

아니다 34분.

>>499 >>5]1 사실 현대의 신들이란 멘헤라 아니면 히키코모리이기때문에 의외로 안심이라고(?)

>>472 흠... 술 취한 상태다 보니까 잡히는 대로 아무데나? 그렇지만 평소보다 본능이 더 강해진 상태라서 목이나 옆구리처럼 숨통 끊기에 선호되는 부위()를 주로 노릴 것 같네... 물론 당연하게도 목을 가장 우선한다😏

>>504 일본 신 특 ) 멘헤라거나 얀데레거나 싸패임 때로는 히키코모리이기도 함 ( ? )

옆구리 데박🤭🤭

34분이 지났고 그대로 정산하겠다

>>506
멘헤라: 야요이, 나기
얀데레: 나?기, 카가리
싸패: 아오이, 나?나
히키코모리: 아오이, 카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이네 이거....

아오이
히나
야요이
아야나
히데미 3
나나 2
카가리

히데미가 벌칙자가 되겠다

질문자 ( 아야나, 나나 제외 )
.dice 1 4. = 1 제외 전부

히나주, 야요이주, 카가리주가 히데주에게 질문하면 되겠다아아

다시 늦었군요. 그래도 말하자면 히데미로 할 수 있습니다. 히나도 고를 수 있겠지만 다를 수 있습니다 나나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죽 카가리랑 술을 마실때는 공격당하지 않게 가시달린 양치기 견용 목걸이를 차고 다녀야한다는거군(?)
>>506 아 름 다 운 우 리 신 앙

히데인가... 그렇다면 들었던 질문을 반대로... 히데는 야요이에게 언제 처음으로 두근 거렸을까?!

히데주에게 질문~~!!

히데미는 리드하는 쪽이 좋아 리드당하는 쪽이 좋아??

아 질문 정정~!!!

히데미는 리드하고 싶어, 리드당하고 싶어??

음~~ 그럼 질문! 야요이가 신이라는 걸 알게 되면 히데는 어떻게 반응할까??

목록 갱신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그 다음은 히데주가 이미지 제시를 준비하면 되겠다── 스겜을 위해 45분이면 바로 올리자

그 와중에 히데주가 또 답변자로 있다 보니 다소 난감하겠군...
여하튼 45분 후에 질문 완수와 상관없이 편하게 올리면 되겠다

>>513 헉
모두가 징 박힌 패션을 입게 되는 세계선인가(?)

>>520 구시대 펑크가 대유행하는 세계선(?)

카가리라면 징 박힌 초커를 차고 있어도, 자기 입이 찢어져도 걍 물어버릴 것 같은데

지네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 ? )

크아악 죄송죄송...!! 나메 찾다가 🥺🥺🥺 바로 다음 이미지 올려볼게 잠시만!!!!!!!!!

>>522 꺄아아아악 무서워ㅓㅓㅓㅓㅓㅓ
근데 사실임(?)

>>523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24 천천히 와도 된다아

>>523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22 (생각해보니 그러네)

은근히 패션센스 좋을것 같은 캐릭터..!

일단 질문 먼저 올리고 지목 갈게..!!

1시 쯤에 끝낸다고 생각하면 히데주의 이미지 제시가 마지막이 될 텐데,
어찌 제군들은 좀 버틸 만한가?
몇 시쯤에 종료하길 희망하는지 의견들 내봐라아 수렴해서 정해보겠다

@지목
나는 아야쟝이 아닐까 싶어... 🤭 자기 이미지에 잘맞는 착장에 가장 이해가 빠싹할것 같은 느낌..!

난 아무래도 상관없다

>>530 히데주야 히데주야 아야나 제외다 안 보여가

현 목록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어느쪽도 좋습니다. 될 수 있는 만큼 따라가보도록 합니다. 조금씩 늦어지더라도요

@지목
「은근히」니까 히데는 일단 제외되겠군... 흠 1회 이미지 게임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본 것 같은데
아오이는 "청동"이고
야요이도 은근히 때문에 제외되고
으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카가리가 아니려나. 신격의 본능대로 착장을 꾸미면 그야말로 "야생"이지만 신격이나 본능 따위 억누르고 배운 대로만 착실히 하면 남이든 자신이든 꽤나 멋들어지게 입혀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현대 패치가 됐을지는 둘째지만.

>>514
situplay>1597041273>184
아마 이때쯤...? 🤭 누에신의 왜곡으로 완벽하게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뭔가 조금이라도 떠오르는게 있어서 그때부터 가슴이 벅차기 시작했다고..

>>516
본인은 리드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지만 울보 히초딩이라 매번 질질 끌려다니지.. 😋
리드라고 해봐야 기쁘게 해주고 싶어, 라는 벅찬 마음이 전부일테지만..!
리드 당하는 입장이지만 본인이 리드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느낌이라구 해야할까..!

>>517
신이나 요괴라는 존재를 1도 안믿고 관심조차 없던 꼬맹이라 처음에는 무슨 시츄인지 이해하지 못할것 같아..!
하지만 신이든 인간이든 결국 좋아하는 내사람이니까 그런건 개의치 않고 평소처럼 지내지 않을까 싶어 🤭
과거를 캐묻거나 어떤 존재인지 캐묻는다거나 그런거 일절 없이 그냥 조몬 야요이라는 사람 그대로 받아들일것 같아!!

은근히라면 평소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를 얹어서
@지목

나나쟝!!
평소에는 안경도 쓰고 모범생 같이 다니지만, 이건 등교할 때의 이미지일 뿐이다고
안경 벗고 꾸미면 완전 다른 사람 되는거야? 플레어 원피스 잘 어울릴 것 같아

>>528 흠....

@지목
나는 야요이!
락찔이 룩이야말로 진정한 간지 아니겠습니까wwww

>>529 음~ 나는 한판에서 두판 정도는 더 해도 될듯?

>>532
크아악...!! 아이고 아이고 🥺 그럼 지목 변경하겠슴다....!

@지목
그렇다면 나나상! 아야쟝과 이유는 비슷해..! 아가씨 계열 캐릭터들이 은근 자기 착장에 대한 이해도가 빠싹할것 같다는 뇌피셜이 있어서..!

과거를 캐묻거나 어떤 존재인지 캐묻는다거나 그런거 일절 없이 그냥 조몬 야요이라는 사람 그대로 받아들일것 같아!!

크으 진정한 상남자...

리드당하는 입장이지만 리드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꼬맹이 너무 귀여 ㅋㅋㅋㅋㅋ

>>529
나도 다음판에서 마무리..! 🥺 내일 아침즈음에 나가봐야할데가 있어서 여기서 +1hr 해버리면 중도탈락할것 같아...!

@지목
아오이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안되겠습니까? 본인은 부정하더라도 실제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카가리도 포함됩니다

>>535 "야생"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야마머시기 기준으로는 몇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장류들의 패션 센스 같은 걸 이해는 못해도 달달 외워서 입었던 편이니까 배운 대로 하면 잘하는 거 맞다😏 근데 예나 지금이나 귀찮아서 매번 비슷한 카테고리로만 입으려는 경향이 있긴 함...

>>543 아오이 지목인가 카가리 지목인가?

야요이주 지목이 남았고 3분까지 기다리겠다

>>536 어떤 존재인지도 묻지 않는다니 히데.......... 최강의 상남자다....🥺🥺🥺

>>545 아오이입니다.

>>540
과거 아오상에게는 완전 하남자 그잡채였겠지만.... 나름 천년 윤회로 다져진 하남자... 꼬물꼬물 중남자를 넘어 상남자 꼬맹이가 되었도다 크하학 🔥🔥
>>541
나 쭈욱 지켜봤는데 히나쟝도 리드착각파가 아닐까 하는데....!! 🤭🤭 녹진한 사랑꾼 무드 찐하지만 유우군 앞에서 녹아내리는 모습 보면... 히히

마침 나나주와 카가리주까지 하면 딱 2회전이니
빠르게 2판만 더 돌려보는 걸로 하자
나나주와 카가리주는 미리 이미지 생각해두고 있어라─

>>548 오케이

>>549 이것도 맛있다...

>>549
리드착각파+리드당하길 원함
환장

@지목

아오이!!! 아오이!!!
일하느라 늦었다!!!!

>>554 확인
고생이 많군... ( 나데나데 )

>>544 >>547
˗ˋˏ 영장류들의 패션 센스 ˎˊ˗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와.......... 진심 무신님 모먼트에서만 나올수 있는 멘트.......
상여자 호법무신님을 받들기 위해선 상남자가 되는 것이 필수조건 아니겠슴까!!!!! 🤭🤭

>>536 하아아.... 진짜... 너무좋다... 히데...은근히 리드당하는척하면서... 조용히 리드해주고싶다... 히데는...귀엽다...

아오이 2
히나
야요이 1
히데미
나나 2
카가리 1

크아악 다갓이시여 ( ? )
는 농이고 기억하기로 나나주는 한번도 질문을 받은 적이 없으니 나나주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가겠다

질문자
.dice 1 5. = 2
.dice 1 5. = 2
.dice 1 5. = 5

>>549 아하!! 사람을 천년윤회하게 하면 상남자로 개조할 수 있구나!(?)

히나주, 야요이주, 카가리주가 나나주에게 질문하면 되겠다─

질문과 별개로, 이미지 제시도 바로바로 하면 되겠다
이 다음 제시는 나나주다

>>544 쥬니히토에 카가리 주세요 징징 ( ? )

나나에게 질문인가! 음... 되게 스토익한 이미지가 있는 나나니까 오히려 연애취향같은걸 알고싶기도 하고!

>>559 이 무슨

>>559
호법신님의 천년 트레이닝.. 야 너두 될수있어, 상남자.. 🔥🔥🔥🔥

>>560 멸종위기종 안경캐인 나나에게 묻습니다........ 나나도 라멘 먹을 때 안경에 김 서리는지... 실수하면 안경에 라멘국물 튀는지... 겨울에 버스 타면 안경 뿌옇게 변하는지.......

나나 평소에 고고한 이미지인데 이런 모먼트 있을지 넘 궁금해(?)

나나주에게 질문!!!

나나가 히나를 지켜봐주고 지켜주어온 것은 그림자에 들러붙은 괴이 때문이었잖아. 만약에 괴이가 없어져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제 히나에게 관심을 아주 꺼버리게 될까? 흥미가 식지는 않을까 궁금하다!!

>>561 어림도 없지 "코우치기"(?)

>>557
크어어어어 어어억........ 과묵 속성에 멘헤라 속성 쪼물쪼물 해놓은듯한 요이땅이 은근 리드라니........... 히나쟝 따라 녹아내린다.... 흐물흐물.....

>>566 코우치기도 단아해서 좋아... 🤭🤭🤭 ( 무적의 취향 방어 범위 )

( 나나주의 이미지 제시를 기다리는 중 )

>>567 사실 둘다 서투른 타입이니까 은근히 서로 리드하려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게 보고싶을 뿐(?)

>>562-563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헉

근데 히데노리를 그렇게 윤회런하게 한 게 야마머시기라는 걸 야요이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야요이랑도 슬슬 일상 망태기 열어둬야 하는데...😏

>>568 크윽 안 통하나
히히 맞아맞아 코우 예쁘지... 높으신 분의 비교적 가벼운 차림이라고 해도 우아한 맛은 죽지 않는다구
그런 의미에서 쥬니히토에 아오이 주세요(?)

>>570 야아 이거 청춘이네 ( ? )

>>571 이걸 헤이안에 알았으면 그날로 헤이안쿄를 혼돈과 어둠속에 빠뜨렸겠지만 지금은 히데랑 연애중이니 은근히 넘어가줄 수도 있다(?)

>>570
아 맞아맞아..... 둘다 마음만 앞선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 왕창 뚝딱거릴거야.....

>>571 유사 쥬니히토에의 전성기 아오이는 있습니다 ( 침착 )
지만 오피셜로 여성성을 겸비한다는 설정인지라, 쥬니히토에를 입혀도 별 아무 수치심도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되는군...

25분까지 나나주를 기다려보겠다...

25분까지 소식이 없으면 바로 카가리주가 이미지를 제시해주면 되겠다

>>573
점점 악연이 깊어지고 있다아아아아악...... 🥺🥺🥺🥺 호법신님은 그저 오케이를 해줬을 뿐이고...!
아오상까지 셋이 모인 수학여행 자리가 어떻게 될지 왠지 모르게 기대 되는데... 히히히...

>>562
우선은 그녀의 흥미를 강하게 지속적으로 이끌수 있어야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면 대략 좋습니다 굴하지 않고 자신의 열망에 노력합니다

>>564
나나가 어떻게 하고 싶어할지 때에 따라서 다릅니다. 대체로 아무런 일도 없을 겁니다

>>565
여전히 관심을 갖습니다. 오히려 괴이를 극복하고 나서 무엇을 하려고 할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배는 거친 폭풍을 만나도 침몰하지 않았고 여전히 자신의 목표로 항해합니다. 그 종착지가 어디일지 알고 싶어합니다

나나주다 나나주야
나나주야 이미지 제시 부탁한닷

>>578 그저... "혼파망" 🤭

핫 ㅋㅋ 이 담백한데 어딘가 번역한 듯한 말투 너무 매력적이다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나나가 히나를 너무 좋게 봐준 것 같아서 기쁘다!!

>>담백한데 어딘가 번역한 듯한 말투<<

나나주 말투에서 오는 느낌을 도대체 형용하기 어려웠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느낌이군...
은근히 중독성 있다고 😏🤭

>>573 우와 야요이 마왕 같아서 좀 설레네....(?)
은근히 넘어간다는 것도 너그럽고😏😏
아무래도 얘 성격상 안 물어 본 거 굳이 말해주는 성격 아니기도 하고 이 주제로 대화하게 될 개연성이 생기게 될진?모르겠지만 말이지.... 아무튼 내 손 비게 되면 야요이주한테도 망태기 열어 놓을래 우히히

>>575 우 오 옷
아쨩 입어줘... 최고....🥺🥺🥺 진짜 곱고 예쁠 것 같아서 나 지금 키모오타처럼 웃는 중wwwwwww
하는 김에 후리소데랑 현대식 롱스커트 같은 것도 입어주라(욕망이 끝이 없는 편)

>>578 사실 이것도 히데노리가 바라던 일이었으니까 그냥 넘어가기는 할거야... 그때는 자기걸 빼앗겼다는 생각이 더 강했던 상태여서 그렇지! 의외로 지금은? 카가리랑은 그냥저냥일듯?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리라고 결정을 할만한 이는 누구입니까?

>>담백한데 어딘가 번역한 듯한 말투<<
뭔지 알것같다... 토익여어 지문같은 느낌이야(?)

>>584 둘이 상당히 친해지고나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털어놓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야요이는 의외로 사적인 말이 많은편이니까!

>>586
하... 🥺 이거 너무 어려운데.. 후보군이 많아서.. 그래도 봐왔던 분위기로만 봤을때는 카가리가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지목

이건 카가리지(?)

>>586 이건 역시....! @지목
아오이다!
설명 안 필요하지...🤭

>>585
이것이 바로 윤회 NTR.... 요이땅 순식간에 죽은눈 돼서 크아아악 해버릴 모먼트 떠올리니 쵸큼 오싹한걸.... 🤭

@지목

카가리!!
이건 그저 카가리다 !!!

>>587 오오 그렇구나??
이렇게 된 거 할머니 연맹 겸 잘해보자구 우리(?)

>>590
ㅇㅈㅇㅈ... 나도 아오상, 요이땅, 무신님 셋중에 엄청 고민 많이 했덩.... 🥺

>>593 할머니 연맹 겸 범죄자 연맹 겸 사랑을 한게 죄는 아니잖아 연맹(?)

>>591 크아아아아아ㅏ아ㅏㄱ NTR은 다메에에엣

으으으음 자폭이냐 공격이냐...
@지목 카가리
역시 공격이다 ( ? )

농담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고 하는 어감에서 오는 과격함이 카가리를 은근 연상시킨달지 😏

남은 지목은 나나주다만 41분까지 기다리겠다─

오오 얘 생각보다 득표율이 높네😯
내캐라서 객관화 안 됐는데 듣고 보니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아아악 수갑은... 수갑은 안퇘!!!!!!!

아오이 이 자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건 맞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가 거진 없다시피 하니까 😓

>>600 오... 나 안 그래도 그 점 생각하긴 했어
아오이가 수단 방법 안 가리긴 해도 그건 대부분 대가를 받은 거래로서 응한 거지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나선 건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아오이 1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4

41분 지났고
카가리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첨됐다 🤭

.dice 1 4. = 2 ( 나나 제외 ) 제외 질문

나, 야요이주, 히데주가 카가리주에게 질문하면 되겠고─
카가리주는 바로바로 이미지 제시하면 될 것 같다

나나..!! 무신님이 아야쟝에게 반한 순간이 언제인지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궁금하거든??? 🤔🤔
그냥 처음 보자마자 하... 포식(?) 해버리고 싶다 이 깨구리.... 하구 입맛 다신거였는지.. 아님 다른 이유에선지.. 궁금합니다요 🤭🤭

음....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이나 난관에 봉착했을 때 가장 크게 좌절하거나 주저앉게 될 것 같은 캐릭터는?

나도 >>604이거였는데!!! 음 뭐가 좋을까...
무신님은 이건 절대 하면 안됐는데-하고 후회할만한 일이 있었어?

으음 무슨 질문이 좋을지...
역시 정석대로 가는 게 좋으려나. 아오이가 류지에게 어찌저찌 간섭했다 ( 제사 의식에 관한 조언 등 ) 는 것을 알면 카가리는 어떻게 반응할 예정인가? 잘했다 아우야 ( ? ) 인가, 감히 멋대로 내 소유물에 ( 이하략 ) 인가?

목록 갱신 ( 최종 )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카가리

계속 늦어지지만 참여 자체는 유지 할 수 있습니다

>>584 한술 더 떠서 위에 오카이도리 걸치고
롱스커트 입을 때는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갖출게요 🤭

고로 카가리도 동등한 값을 되돌려주시죠 ( 근엄 )

>>605
@지목
나는 히나쟝... 어느날 유우군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찐으로 대성통곡 오열하지 않을까.... 🥺🥺🥺🥺

@지목
음... 좀 고민이 되지만 아오이가 아닐까?
신으로서의 프라이드도 상식도 모조리 부정되고 무슨 짓을 해도 넘을수 없는 벽과 만나면 무너질것같은 타입일것같기도...

>>609 오케이

목록 갱신 ( 최종의 최종 )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지목
음... 나는 히데?

아오이는 뭐더라... 캡틴이 말했던 것처럼 진심으로 좌절하진 않을 것 같아서? 패스
히나는 이런 시련에 닥치면 오히려 더 악바리가 되는 편이라 생각하고...
야요이도 좀 고민해 봤지만 야요이는 이미 평생 억까 경력 때문인지 방황하면서도 어떻게든 받아들일 것 같음
나중에 극복은 하더라도 시련 자체에 휩쓸리거나 일시적으로나마 무너지는 건 히데일 것 같다는 궁예...🤔

@지목
인생 억까에 버티면서도 일말의 희망은 쥐고 있는 히데
그 희망마저 부정당하면 그때야말로 확실히 꺾이지 않을지

이것 또한 선택하기에는 어렵군요...

@지목

나는 카가리!

'절대 극복할 수 없는'을 붙이면 말이야, 지금까지 그런 좌절은 겪어보지 못했을 것 같아서.

나나주의 지목은 5분까지 기다리겠다아아

@지목
음, 히데미로 해보겠습니다

아오이 1
히나 1
야요이
히데미 3
나나
카가리 1

마지막 지목은 히데가 벌칙자가 되었다───

질문자
.dice 1 5. = 2
.dice 1 5. = 4
.dice 1 5. = 1

크아아아악 여러번 지목이라 양보하고픈데 먼가 먄해서 🥺🥺

나, 히나주, 나나주가 히데주에게 질문을 하면 되겠군───

카가리주와 히데주의 3질답이 각각 끝나야 완전한 종료지만,
일단은 여기서 이미지게임은 일단락된다고 보아도 되겠지.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다 제군들 👏👏👏👏
아무쪼록 2회 이미지게임도 잘 즐겼으면 좋겠군

>>621 흠 그러면 질문을 받고 싶은 사람을 알아본 뒤
희망자가 있거든 양보하면 될 것 같다

>>623
질문 적었던 히나주나 나나주한테 토스하고 싶은데 혹시 희망하는 사람 있을까?? 🥺🥺

히데미에게 질문~!!

스킨십에 얼마나 관심있다 1부터 10까지!

난 괜찮은뎅 나나주가 희망하면 나나주에게!

원하신다면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키... 그럼 나나주한테 토스하는걸루..!

그럼 캡틴이랑 나랑 히데주가 질문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나나주에게 질문인가─

나나는 스스로 정체성을 동양의 신으로 삼는가, 서양의 신으로 삼는가? 어째 나나는 글로벌한 분위기가 짙기에, 근간이나 마음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604 흠흠...일단 고백 받아들일 당시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절대 아니었다! 그냥 앗싸 득템ㅎㅎ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반한 것 자체는 좀 늦어. 언제냐면 불꽃놀이 일상에서 아야나가 길 안내하다가 뒤돌아봤을 때...😏 이때부터 어렴풋하게나마 감이 잡혔고, 아야나가 '영원'을 맹세했을 때 확실해졌지. 원래 성격대로라면 크게 고민하지도 않았을 '빈자리의 무게'를 상상하게 됐으니까 말이야🤭🤭🤭

>>606 음~ 저지른 일에는 다소 과할 정도로 반성과 후회가 없는 성격이라서 그런 건 없다!
조금 가벼운 걸로 가자면 아야나 보면서 '하 저 요괴 진짜 골때리네 처음 봤을 때 잡아먹었어야 하는데...' 같은 생각 정도는 종종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의식 꿀팁 같은 거야 본인이 깔끔하게 해결 못한 걸 마무리해 준 거기도 하고, 남매계약 맺을 때 말했던 '무신이 해결 못하는 영역을 보완해줌'의 내용에도 부합하니까 문제 없음! 놀랍게?도 잘했다 아우야 해줄걸...🤔 물론 꼰데레 할머니라서 잘했다고 말은 안 해주고 "네모의 꿈"을 전보다는 조금 참아주는 정도(?)

나나주에게 질문~~

나나는 아주 옛날에 나나를 따르던 추종자를 떠나보낸 적이 있잖아.
긴 긴 시간을 살아가는 나나에게 있어서 인간과의 인연은 또 같은 슬픔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래도 나나를 따르는 인연이 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일까? 혹은 그런 인연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가 궁금해!

>>610 아쨩 본격적이야 최고. . . ❗❗❗❗❗
그나저나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걸친다니 아쨩 현대식 패피도 하려면 할 수 있는 할아버지였구나.......(?)

앗
어어... 어떤 복장을 원하십니까🤔🤔🤔

나나상이 사랑에 빠진다면 어떤 모습이나 감정선을 보일까?? 아, 그리고 지금 캐릭터 명단중에 혹시 호캐나 관캐 있어?

>>625
그아아아악..! 일단 히나주 질문에만 답하구!!
현재는 8~9쯤, 아마 물꼬 트이면 10+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
연애적인 관점에서는 신생아 수준이지만 은근 스킨십 좋아하는편..! 아니, 오히려 없으면 불안해함..
사람 좋아! 골댕이 모먼트인데 머시기 머시기 해서 애정을 잘 못받았으니까..
이성뿐만 아니라 그냥 스킨십 자체를 좋아하는 꼬맹이입니다..!

나나는 스스로를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도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의 위상이여야 한다면 그럴 것이고, 서방의 위상이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직 질문 답변은 다 나오지 않았지만 다들 이미지 게임 고생 많았어~ 즐거운 자리 마련해 줘서 고마워 캡틴.

그리고 나나주, 요즘 나나주가 바쁜 것 같아서. 혹시 나나주가 여유 있을 때 이전에 멈춰두었던 일상 계속해서 찬찬히 이어봐도 괜찮을까? 그때 고민했던 것들은 거의 정리가 됐기도 하고. 나나가 해주었던 말들이랑 괴이 설정이랑 아다리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신기했어!!

>>631
앗... 🥺 이거 완전 의외..! 그래도 조금이라도 서로의 감정을 살짝이나마 확인하고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확신까지 긴 텀이 있었구나
이 무신님을 반하게 만들다니.. 꼬맹 카에루 연애력 제법 대단해요... 🤭

>>634
음음 살짝 질문을 잘못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암튼 좋은 답변이었어. 앙큼한 꼬맹이!!

하쒸.. 이미지겜하면서 모기 2마리 잡음.. 아직 새벽 날씨 쌀쌀한데 왜 벌써부터 모기가..

>>631 아싸 네모의 꿈 면제
...좋아해도 되는 일이 맞나🤔

>>633 물론 히─쨩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 롱스커트에 베레모는 순전히 오너의 취향이라는 말씀 🤭
흠...... 일본 전통식 때때옷 입은 어린 모습의 무신님으로 부탁드립니다.
궁금했던 거지만 카가리 육체적으로 어린 나이의 소녀의 모습을 취한 적이 있는지❓❓❓

>>635 크아악 과연 흐름의 신...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동양의 신에 가깝지 않을까 하고 궁예를 해본다...

>>639 situplay>1597029436>632

담배 하나 푸고 슬 잘준비할까
오랜만에 제대로 달렸네:3

>>638
질문의 의도를 비껴갔나 히히.. 히나는 1에서 10이라면 38정도 할것 같은데 ㅇㅈ?? 🤭

누군가가 나나를 따르기를 결정하고 그것을 원한다면 그녀는 거절하거나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그녀가 무엇을 위해서 나나의 곁에 머물고자 하는지 지켜볼 것이고 그동안 나나는 자신의 추종자를 돌보도록 관심을 줄 겁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딱히 연애를 바라고 있지는 않지만 계기만 있다면 바뀔 수 있습니다

나나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어떤의미로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킨쉽과 동시에 장난을 자주하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641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와 곳곳에서 모기 출몰 소식이........... 크아아아아악 4월 초순부터 이러면 여름은 어찌 견디라고오오오오옥...............

크아악 나도 이벤트 올려둘 준비 해야지
결국 끝까지 분실물은 찾지 못했다。。。

>>643
아뇨 히나는 3 정도? 히나 뷴태 아닌데요??

나나는 정말 흐름에 따른다는 느낌이구나:)

>>640 @히데주 봤지? 그렇게 됐다 아오상 이 패션으로 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캡틴이야... 취향이 참 좋네...😏😏😏

오오 어린이 야마머시기 그거 좋은데❗❗❗
음... 유감스럽게도 생물학적인 기준으로 유체 시절이 지나치게 짧아서 자아를 가졌던 시절부터 자기를 성체라고 인식했기 때문에... 어린 신이었을 시절에도 모습은 쭉 성인이었을걸🤔 그 이후로도 굳이 아이 모습을 취하지는 않았음. 야마머시기 개인적으로는 아이 모습 취하기=다 큰 성인이 갓난아기 따라하는 느낌이라 좀 징그럽대(?)

하지만 때때옷 어린이 무신이라니 쩔잖냐wwwwwwwwwww 개연성은 만들어서라도 접수하겠다wwwwwwww

>>640
아오상처럼 핏 좋고 호리호리한 체형은 스트릿한 점퍼에 카키 팬츠, 쿠션감 있는 조던에 로우 포니테일까지 하면.... 크으으으... 딱인데...

>>647
크아아아악 그런 의미였냐고오오오오!!!!!!!! 8 오버로 말해버린 히데는 뭐가 되는거냐아아아아아악......... 🥺🥺🥺
>>648
아오상은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릴것 같아 🤭🤭🤭 싱글 코트에 터틀넥, 바지는 살짝 워싱 있는걸루....!! 개쩔듯...

>>636 그렇습니까. 저의 예견이 올바르게 적용된 것 같군요. 그리고 좋습니다 이어가는 것을 다시 시작해봅니다

>>644
적극적인 나나상 모습 전혀 상상이 안돼 🤭🤭🤭 하........ 러닝 기간동안 나나상의 부농부농한 모먼트 따악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
>>646
띠로리.....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건가... 🥺

>>650
그 또래 남자아이들은 다 그런거니까 괜찮아 괜찮아

>>651
멈춰둔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나나주 볼때마다 생각났거든
그럼 텀이 좀 느리겠지만 되는대로 답레 가져올 테니 나나주도 여유될 때 이어줘!

>>653
뭐가괜찮앜ㅋㅋㅋㅋㅋㄱㅋㅋㅋ 핫씨 ㅋㅋㅋㅋㄱㅋㅋ 🔨🔨🔨🔨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런 이미지로 가는거야 😋 (대충 동엽신 짤)

야요이주 >>654 봤어?? 히데미가 그런 그런 막 그런 생각을 하고있대!!
안되겠다 박제해둬야지

>>653 알았습니다

>>648 크으읏 괜찮은 픽크루 알고 있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지금 픽크루 사이트가 먹통이네...🥺 내일 만들어보는 걸루

아무튼 다들 이미지게임 수고했어~~오늘도 재밌었다 헤헤
캡틴도 진행하느라 고생했어🫳🫳🫳🫳
그럼 난 이제... 자러 가볼게..... 다들 굿나잇

>>655
크아악 뭐래!!!!!! 진짜 뷴태가 순수한 꼬맹이를 뷴태로 몰아간다아아아악!!!!!

>>657
카가리주 쫀밤쫀밤~~!! 👋👋 하 오늘 이미지 게임 넘 재밌었당 🥹 오랜 시간 같이 해준 참치들 고맙구 진행해준 캡틴 넘 고생 많았어 🤭🤭🤭

카가리주도 고생했어 잘 자~

>>658
3vs10+

>>600
3인척 하지므르.... 😑 뒤에 0 하나 어디가쒀?????? 완전 뻥쟁이... 🥺

>>661
히나는 3 맞는데?? 진짠데???

😏 헤.... 알슴다.... 이렇게 빠져나가다니...... 하 벌써 세시네 🥺 다들 이제 슬 코코낸내하러 가실??? 나 내일 아침에 어디 가야하는데 클나따... 시간 가는줄 모르구.... 나나주 히나주 캡틴 다들 쫀밤 되구 낼 또보장...!

맞네 히데주 2시도 무리라했는데 3시야 ㅋㅋ
다들 잘 자고 낼보자~

크아악 딥슬립했다...

(딥슬립 아오이주에게서 기운 빨아먹기

>>144

흐물흐물 쏟아진 물처럼 퍼진 아우의 눈앞에 샌들 신은 발이 멈추어 섰다. 시선을 올려 위를 본다면, 지독하게도 내리쬐는 극열 아래서도 지친 기색 없는 무신이 뙤약볕을 등지고 선 모습 보였으리라. 똑바로 내려다보는 눈은 분명 녹음의 푸르름 닮은 녹색이건만 그 속에 깃든 노기와 역증이 이글거리는 태양만치나 매섭다. 햇볕 등져 그늘진 얼굴 시커멓고 흉흉한 것이 양부 되시는 태양과도 썩 닮아 있었다.

"하."

입매가 비틀린다. 웃음소리 흐른단들 허탈히 뱉은 헛웃음이라는 것쯤은 이 더위에 정신머리 놓은 인물이 아니고서야 누구나 알 테다. 이 망할 자식. 평소 미련하고 찌질한 체하는 것쯤은 영악하게도 선을 지키기에 용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건…… 아무러해도 한심함이 정도를 넘어서지 않았나? 한심한 체도 아닌, 완연하고 진실된 궁상인 듯하여 더더욱 열받는다. 작열하는 태양을 눈 한 번 깜짝하지 않고 직시하던 무신은 결정을 내렸다.

"그래…… 아우 녀석이 이리도 바라니 이 고광하신 여형께서 손수 화악의 연을 청산해 주마."

어떤 과감한 선택을 하기로. 엎어진 등을 지르밟는다. 본연의 형形 숨긴 모습이라 해도 무예로서 신의 위력 잘만 휘둘러 대던 신격이었으므로, 짓누르는 무게부터가 이미 인간의 궤는 가뿐히 넘어선 상태였다.

"어찌 죽여 주랴. 네 그 치렁치렁한 머리칼만이라도 자르면 퍽 시원하리니 목이라도 벨까?"

죽여 달라 살려 달라 오락가락하다가도 살려주라며 말 바꾼 건 사실 제대로 들었다. 그렇지만 이리 한심하게 내뻗은 꼴 보자면 배알이 뒤틀려서…… 음, 역시…… 이 자식 진짜 죽일까?

히히 굿모닝~~~

아니
어제 이미지게임하다 곯아떨어진거 실화냐?
나 진짜로 아침형 인간 됐어요

헐 어제 이미지게임??

으으악 어제 올껄 ㅠㅜㅜ

오아 🔥🔥🔥🔥 광합성 최고....!! 다들 쫀 일욜~~~!!

와 카페에서 진짜 완전 옛날 노래 나온다... ☺️ 나띵 온 유우 베이벨~~~

아훔의 호홉 뭔가 과거 야요이 같다(데굴

아훔~~~ 🥱 센주 안녕안녕~~!

안녕(노동 중)

크어억 일요일에 🥺🥺

남들 쉬는 날 하는게 본업쪽이라(데굴

쉬는 날 하는 업이라... 아마존조로존존 외치는 센주가 떠오른덩... 🤭

너무 많은 사실을 알아버렸군..

죽어라 야요이 비키니 수영복 망상 봄버!

크아아아아아아악 (소멸)

나 등장
나 이벤트 글 복구한다

독특하게도, 아야카미 고등학교는 3년에 1회, 전학년이 한번에 떠나는 구조의 수학여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사장 회심의 예산 전략인 걸까요? 아니면 다른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외부」의 원인이……?

어쨌든, 3년에 단 한번 돌아오는 올해의 여행지는 세토 내해에 위치한 『아와시마淡島』였습니다.
전교생이 버스에 나뉘어 남향하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는 배를 타면 도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잘 보존된 섬이었지요.
상가와 자연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얽혀있고, 길가나 자연 틈에서 고양이를 잊을 틈도 없이 발견할 수 있는 이곳 아와시마는 「물」을 주 콘셉트로 구성된 유명하게 알려진 관광지입니다. 유수풀이나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포함하는 워터파크는 아와시마의 가장 중심 되는 숙소의 일부처럼 리조트와 같이 붙어 자리해 있고, 조금 더 걸어 상대적으로 외떨어진 한적한 자리로 이동하면 제각기 독특한 컨셉을 잡은 아쿠아리움도 볼 수 있습니다. 오션뷰의 숙소에서 몇 발짝만 걸어나오면 탁 트여 보이는 훤한 해변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가지각색의 분수대와 동전 던지는 소리, 활기찬 상가와 개성 있는 기념품, 숙소 뒤편으로 살살 들어가면 맞을 수 있는 두렵도록 울창한 수해樹海에는 깊숙한 곳에 아와 폭포あわ滝라고 이름 붙인 인공 폭포도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아와시마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가 있는데, 아와시마 신사가 바로 그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본디 아와시마의 중심 되는 해변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숙소며 워터파크 등의 건설로 천좌제遷座祭를 치러 정중히 저 너머의 작은 해변으로 이전한 역사가 존재하는 아와시마 신사는 어디선가 배를 타고 와 손뼉 한번에 온 섬의 어지러움을 바로잡고 찬찬히 손이 닿는 곳의 자연을 가꾸었다는 전설로 통하는 아와시마의 수호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물이니 웃음소리니 뛰어놂이니, 그런 것에 지쳤으면 조용히 신사로 참배해 아와시마의 신에게 기원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쎄요, 이것은 한낱 소문이지만……
언젠가부터 아와시마에는 온갖 말도 안 되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나고, 수해에는 목을 걸러 가는 사람들이 즐비하니, 그것이야말로 귀신의 땅, 무시무시한 괴담의 소굴이라는 게 아니겠어요?

아─ 아닙니다. 제 말씀은 그저 잊어주십시오.
10년 후도, 20년 후도,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결코 잊지 못할 전무후무한 여행의 날이 있다면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나흘이 될 테니까요!
햇살을 받고, 웃는 얼굴과 웃음소리를 벗으로 하늘빛 바다를 만끽하도록 하죠.

언젠가 삶에 지쳤을 때를 위해,
지금이야말로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청춘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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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배경으로 일상/로그를 돌릴 수 있습니다.

(4月7日~4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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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백물어 】

짐을 풀고 이것저것 즐기다 보면 어느덧 날은 기울고 1박의 때가 다가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킬킬 웃으며 오소소 등골도 서늘해지며 아와시마의 괴담에 대한 소문이 돌고, 일부는 깊은 밤에 어른 몰래 촛불을 켜고 둘러 모여 백물어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딱 모인 숫자만큼 켜진 촛불의 수. 규칙은 간단합니다. 한 사람이 한 가지씩 자신이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아와시마에 얽힌 괴담을 풀어내고 끝나면 촛불을 들고 숙소에서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고 전해지는 자물쇠조차 채워지지 않은 작은 창고에 두고 불을 끄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백물어가 끝나면 모두가 함께 창고로 이동해 불 꺼진 촛불들을 회수하고 그만 잠들자는 약속입니다.
4층의 백물어 방에서 2층의 창고까지 다녀오려면 계단을 이용해야할 뿐더러, 소등된 복도도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길기 때문에 오가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심지어 돌아올 때는 의지할 촛불조차 없으니까요.
소문에 의하면 마지막 촛불이 방에서 떠나 완연한 어둠이 내려앉는 순간, ■■■■■■■■■■■■■한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

수학여행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서브 이벤트입니다.
한 캐릭터당 한 번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여부는 자유롭게 정해도 괜찮습니다.
나메는 캐릭터 이름과 [백물어]를, 본문에는 >>0을 포함하여 캐릭터가 무서운 이야기를 풀고 촛불을 들고 창고에 놓고 돌아오는 과정을 자유롭게 묘사합니다. 캐릭터가 겪는 심령 현상 역시 자유롭게 표현해도 괜찮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와시마에 관련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아와시마에 얽힌 괴담은 자유롭게 창작해도 괜찮으나, 만일 긴가민가할 경우 캡틴에게 문의해도 상관없습니다.

백물어를 행한 순서는 레스를 올린 순서대로 취급하며, 다른 사람의 백물어 레스에 캐입으로 반응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단, 마지막 순서는 따로 정해져 있으므로, 마지막 순서라는 설정만은 피해서 레스를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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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담력훈련 】

1박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자 교사들끼리 무언가 속닥거리며 주고받더니 우리를 보며 재미있다는 듯이 웃습니다.
……무엇인 걸까요? 설마 어젯밤의 백물어를 다 알고 있다는 소리인 걸까요?

교사들이 무언가 잘 알고 있다는 것처럼 말합니다. 아와시마는 과연 괴담의 성지지만, 그중에서도 수해야말로 가장 무시무시한 곳이라고. 해가 자취를 감춘 밤, 수해의 으슥한 입구로 들어서서 걷다보면 멀지 않은 곳에 이끼로 뒤덮인, 대략 허벅지까지 오는 높이의 『차광기 토우遮光器土偶』를 발견할 수 있고, 조금 더 파고들면 졸졸 흐르는 냇물과 그 위의 『낡은 다리』가 길을 안내하고, 물소리가 멀어져가는 것을 느끼며 걸어들어가면 다 무너져가는 『허름한 토리이』 밑을 지나가게 됨에, 달빛조차 어둑해지고 공기가 음기로 들어차는 것과 함께 썩은 밧줄이 걸린 좁아지는 나무 틈으로 발을 옮기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공동묘지』가 반겨서, 그곳에서 특히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돌인 『납작한 푸른기 도는 돌』을 묘지에게 양해를 구해 주워 돌아오면…… 아니, 주워와야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2일째 밤에 느닷없이 담력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게 아니겠어요?!
2인씩 짝지은다고 해도─── 아니, 세상에! 우리들이 백물어를 한 것을 다 알고 은근히 골탕 먹이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들고 가는 것은 고작 빛이 저쪽까지 닿을까 말까 하는 조그마한 손전등이 전부에, 중간중간 선생님들이 배치돼서 우리를 일부러 놀래키려 하면 또 어찌합니까? 무, 물론 놀래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놀래키는 것이 「선생님이 아닐 수도」 있지만…….

🌊

이 또한 수학여행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서브 이벤트입니다.
한 캐릭터당 한 번씩 즐길 수 있으며, 독백으로 모브와 함께 즐길 수 있고, 일상을 구해 시트캐와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명시된 코스를 따라가는 것만 제외하면 ( 물론 완수하지 않고 이탈하는 선택지도 존재는 합니다 ) , 묘사는 전적으로 자유. 놀래는 교사가 있어도 상관없고, 교사가 아닌 진짜배기 비일상이어도 상관없고, 결국 이것이었을까 저것이었을까 하는 맥거핀으로 남겨도 상관없습니다.
함께 담력훈련을 하길 원하는 상대 캐릭터가 있다면 부담없이 서로 찔러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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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후무한…… 】

아와시마에는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전해져옵니다.
먼 옛날 아와시마를 본격적인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실 거주민들과 갈등이 있었다든지, 과거 그 세대의 많은 사람이 고향을 「어떤 방식으로든」 떠났다든지, 신사를 옮기는 일도 겨우겨우 타협되어, 신께서 노했을지도 모른다, 신성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풍문이 그것입니다.
수해에서 죽는다든지 목을 건다든지 하는 이야기도 전부 그것과 관련된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요…….
애초에 풍문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는걸요.
수해에는 귀신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밤에 발을 내딛으면 그야말로 음성의 현화와 같아서, 그 어떤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난대도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 아와시마에서 비일상에 가가운 불가사의한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묘사는 자유입니다.
※ 물론 심령스팟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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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어찌됐거나 지금만은 여행객이나 주민이나 바다같이 활기차고 웃음소리가 예쁜것을요.
내륙 지역인 아야카미에서는 꿈도 꾸기 힘든 바다입니다! 아무쪼록 마음속에 한껏 담아가보도록 하죠!

가사 번역 https://namu.wiki/w/%EC%96%B8%EB%9F%AD%ED%82%A4%20%EB%A7%90%EA%B8%B0%40%EC%8A%A4%EC%BF%A8%ED%8A%B8%EB%A6%BD

(4月13日7時)

3일째의 낮. 전교생이 랜덤한 조로 각자 모여 해변에서 진실게임을 실시합니다.
규칙. 무조건 진실만을 말할 것.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곧바로 아와시마의 바다에 입수. 입수한 뒤라도 대답은 반드시 내놓을 것.
대답을 거부한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시무시한 벌칙을 이행할 것. 물론 입수는 기본 사항입니다.
어디선가 와아아악! 소리가 들리더니, 학생들이 한 명의 남학생의 팔다리를 쥐고 영차! 하며 바다 속에 던져버립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괜찮다고 하니 그야말로 무법지대였지만, 뭐, 재미있으니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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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7시에 캐입 진실게임이 실시됩니다.
6시 30분부터 출석체크를 받고, 7시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준비되고 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은 참여 캐릭터 목록에서 질문을 받은 사람을 그 라운드의 목록에서 소거해나가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이 주 원칙입니다. 질문자는 답변자를 다이스에 맡겨도, 직접 지목해도 상관없습니다.
입수는 답변자가 자진 입수해도 상관없고, 다른 캐릭터가 반응 레스로서 해당 캐릭터를 입수 시켜도 상관없습니다. 후자의 경우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없도록 앞서 동의를 구하거나, 답변자 캐릭터의 오너가 스스로 오너 발언으로 "입수시켜주세요" 하고 입장을 밝히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대답을 거부할 경우 벌칙은 질문자가 정하며, 빠른 진행을 위해 벌칙 결정 및 이행은 게임 이후 독백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4月20日)

어느덧 마지막 3박의 밤입니다.
오늘밤 자고 아침이면 얼마 남지 않은 짧은 여행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아야카미로 올라가야겠지요…….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지 않습니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듯, 「누군가 씨」도 그렇게 생각했던 모양인지───
레크리에이션이 끝나고 교사의 감독이 거두어진, 학생들만 남은 널따란 강당에서 어른들 몰래 은밀하고 아주 위대한 작전이 거행되기 시작합니다…….

뭐, 작전이라고 할 것도 없이 부어라 마셔라 뿐이었지만.
그렇더라도─ 이런 일탈의 짜릿함 역시 청춘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 ※ 대체로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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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루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로, 술판을 배경으로 하는 단체 로그입니다.
한 캐릭터가 난입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앵커로 해당 난입 로그에 대한 답록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번에 다양한 캐릭터와 로그를 주고 받는 연고 가능한 한 단문을 권장하나 때에 따라서 중장문에서 장문을 써도 다른 캐릭터에게 소홀해지지 않는 이상 크게 지장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난입 시기와 퇴장 시기는 각자 본인의 자유로, 퇴장한 후 다시 난입하는 일 역시 가능합니다. 단, 퇴장할 때는 가능한 한 레스로 그 사실을 밝히고 퇴장하는 쪽을 아무쪼록 당부드립니다.
하루종일 진행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다른 일상/로그나 잡담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이벤트의 진행은 예비 소집 어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당일 사정에 따라 21일까지로 연장될 수 있습니다.

크아아아아악
복구 끝 😌

수학여행이다제~~~

갱신이야! 이벤트 공지 확인했어! 어제는 재밌게 논 모양이구나! 어쨌든 다들 안녕안녕이야!!

헉 데박... 역시 바다 맞잖아 맞잖아!!!!
캡틴이 올려준 공지 노래 틀고 정독했어
공지를 몰입하면서 읽은 건 또 처음이네
너무 재밌겠다... 다들 시간 맞았으면 좋겠다
암튼 다들 안녕안녕!!

안녕안녕! 히나주!! 어서 와!

바다다! 파도다!
조난이다!

(어딘가 비틀린 청춘식 바다)

유우키주 센주 안녕안녕~!!

센주도 안녕안녕이야!!
이틀 안 본 것 같은데 엄청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유우키주 재밌게 놀고왔어??
나빼고??

하지만 히나주도 다른 이들도 어제 나 빼고 재밌게 이미지게임 했는걸! (뒹굴)

ㅋㅋㅋㅋㅋㅋ앗 ㅋㅋㅋ 암튼 농담이니까!!!!

일단 일단 집중해서 답레를 마저 써와야만 해!!!

ㅋㅋㅋㅋㅋㅋ 나도 농담이니까 걱정하지 마!

유우키주 즐겁게 놀다왔구나

그러니 메로나는 어딨어(?

센주의 메로나는 지금 내 노트북 모니터 앞에 있어. 가져가면 돼!

지금 센을 보냈으니 없으면 유우키주는 우유키주가 되버릴 것..(?)

정말로 있으니까 센이 안오면 이 메로나는 이 메로나는 내 배에 들어갈거야!

모노리주..몸이 안 좋았구나.
부디 잘 가고 조금이나마 건강이 빠르게 돌아오길 바랄게!!

흑흑 센의 첫 일상 상대가

유우키주가 창문을 안 열어줘서 센이 못들어갔으니
이제부터 우유키주인걸로(?

모노리주, 그동안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이렇게 이야기 남겨줘서 고마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라고, 어디선가 또 만날 수 있길 바랄게. 모노리주 앞날에 항상 별이 가득하길.

창문도 지금 더워서 열어뒀는데 센이 못 들어온 것을 보니 이 메로나는 내 것이 될 운명이로구나!

그러니 히나주를 먹는다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히나주를 잡아먹으면 안돼!!

헤윽...

히나주의 맛은...
불고기 피자였어요(?)

아아..히나주... 당신은 갔습니다. 저 멀리멀리 갔습니다. (묵념)

아니야 아니야 ㅡㅏ니야 아니야!!!!

우와! 히나주가 다시 부활했다!

아냐 죽엇ㅅ어 유우키가 히나 인공호흡을해줘야만

요즘 인공호흡은 심장마사지만 하지 호흡을 넣어주진 않는다고 하더라. (속닥속닥)

그건나도알지만.... 눈치없는 유우키!!@!

여러분 안뉴... 👋
하... 모노쭈 요새 현생 넘 무거워 보였는데... 가는구나 🥺 해결 잘 되면... 다시 볼 수 있길 바라...

ㅋㅋㅋㅋㅋ 과연 눈치가 없는 것일까?
유우키는 호시탐탐 히나의 입술을 또 가져가려고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말이야.
물론 그게 언제가 될진 유우키만 알겠지만 말이야!

먀아아아아악... 야한건 안된다고!! 바보 유우키!!!

앙큼한 히데주 안녕안녕!!!

히데주 안녕안녕!!

>>719 으앗! 뽀뽀는 야한 것이 아니야! 물론 기준이 3인 히나에겐 자극이 세려나? ㅋㅋㅋㅋㅋ

>>719 >>720
안녕하세요.. 그윽한 눈빛 히데주입니다..
유우히 수학여행 시츄 벌써부터 기대만발 🤭🤭

>>721 그러니까 히데 쪽을 기대해도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물론 다른 이들도 모두 포함이야!

먀아아아아아악??? 아니 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키에게 키스를 강요하는 히나 상상도)

>>722
하.......... 어떤 모먼트 나올지 상상도 안돼.... 아직까진... 🥺
>>724
이게 어딜 봐서 3이야?? 어딜 봐서 3이냐고오오오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뭐야..ㅋㅋㅋㅋㅋ
하지만 유우키가 먼저 뺏어갔으니까 반대일지도?

반대인거 너무좋아....

이제 그러다가 유우키가 모르는 척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기 시작하는거지. (어?)

유우키주... 방치플은 안돼...........

그리고 이제 그러다가 어느 순간 기습적으로 다시 입술을 뺏어주면....

유우키:일단 오너의 인성이 글러먹었다는 것은 알겠네요. (싱긋)

ㅎㄴ: 유우키 뷴태....
ㅎㄴㅈ: 제발해줘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귀여운 오너와 캐릭터의 말싸움?!

일요일밤 가는거야~~~~!! 🍻🍻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월요일이라구!!

ㅋㅋㅋㅋㅋ왜들그러냐고 나 취해다고

그럼 지금이야말로 취중진담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구나!
유우키에 대한 질문 들어본다!

네에?: 갑자기 이렇게 질문하면
아ㅠ 어제 질문 너무 많이해서

이거 조금 세다??
유우키 만약에
히나가 본업 하면서 다른 남자 무릎베개 해주고서 미미카키 해주는 거 보면 반응...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꼭 히나주에게만 말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리고 그거 전에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유우키는 딱히 그런 것을 막 신경쓰고 그러진 않을거야. 미소를 보여도 그게 영업용 미소인지는 유우키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거든.
하지만 이제 일을 넘어서서 개인적인 감정이 막 담기고 있고, 마음을 막 주는 것이 느껴진다 싶으면...그건 아마 반응이 좀 생길 것 같네. 경우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일반 디퐅트 값만 이야기를 하자면 본업이 다 끝난 후에 히나를 꽈악 백허그로 안으면서 뚱한 표정을 뒤에서 짓고 있을 것 같아.

그런 표정 짓지 마라고 괜히 약하게 투덜댈 것 같기도 하네.

먀아아아아악 취한 참치한테 그렇게 진지하게 답해주면 나는... 나는...

취한김에... 나도 질문 해주면 솔직히게 답해줄 수 잇다

흐ㅎㅓㄱ
어제 한 번 생패 조졌더니 엉망진창으로 살아버렸어....😇
내일부터는 다시 루틴 복구하고 이것저것 하고 어장에도 제대로 복귀해야겠다

다들 안녕~

카가리주 안녕안녕 나도 이번에 조금 큰일난것같아서
답레 중간정도 썼는데 내일 퇴근하고 잘 가져와보게!!

궁금하다고 말해서 답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쟀든 카가리주 안녕안녕이야!!

히나주에게 질문?
어쨌든 유우키는 히나와 같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센터 시험을 먼저 칠테고 자연히 대학을 1년 먼저 가게 될 수밖에 없잖아? 히나가 대학을 갈지, 취업전선에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럼 경우에 따라서는 유우키와 장거리 연애가 될 가능성도 있을텐데...
이걸 히나는 받아들일 수 있어?

>>745
먀아아악... 장거리 연애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정말로
서로 마음만 있으면 장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편도 1시간 40분 이내라면......

일단 히나는 상당히 불안해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았어!

불안하지 그럼!!!
아니아니 일단 취중인 김에 하나만 더 물어봐줘??

유우군 성격에 집근처 가까운 명문인 신슈대 택할것 같으니 2시간 내외 편도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피셜...!

히데주 안녕안녕!!

>>749 이건 유우키의 미래나 서사가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것은 아니고, 여기서 하는 답이 크게 영향을 주진 않을거야! 어쨌든 그걸 확실히 하고서...
유우키가 만약에 마음이 진짜 많이 커져서 카와자토보다 히나를 더 우선수위로 두게 되어서 카와자토 가문을 평소와는 다르게 살짝 등한시 하는 것 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히나는 그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 같아? 아니면 굳이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 같아?

>>750 아무도 모른다! 그건! 스레 초기때 아야나가 유우군은 저와 도쿄대 진학하는 것이와요 이렇게 이야기한 적도 있었으니 말이야!

>>751
👋👋👋 하이하이요~~ 🥱

>>752
당신, 요즘 왜 그래? 내가 카와자토보다 나를 더 중해달라고 강요하지 않았잖아. 비단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건, 시라카와에게 있어서 조금 잘못된 일인 것 같아.
나는 불안하단 말이야.
나 때문에 당신이 망가지는 건 싫어....
정말, 애초부터. 우리는 서로 만나면 안 됐던 걸까.

>>754 뭔가 당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엄청 크게 당황하는구나!
저렇게 불안해하는 히나를 위해서라도 이야기를 조그만 하자면 유우키가 저렇게 되는 일은 없어. 그냥 만약에 유우키가 연애를 하면서 히나를 반대로 엄청 우선순위로 올리고 카와자토 일가를 등한시하면 어떻게 되려나 그게 궁금해져서 물어본거니까!

>>755
아니아니 이거 캐입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 위로해주지 않아도 괜찮다구....
암튼 조금 짜릿했다!! 재밌는데 재밌는데... 하나만 더 해주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단 오너입으로 물어본건데 말이야! 답은 어떻게 해도 자기 자유니까!
하나만 더라. 그럼 이것도 물어볼까! 한번!
만약에 유우키가 대학을 정말로 가까운데로 간 상태야. 대충 아야카미쵸에 나름 괜찮은 대학이 있다는 식으로! 그런 상황 속에서 히나가 편도 2시간이 넘는 대학에 가게 되었어. 그런데 정말로 히나가 가고 싶었던 과와 대학이었던거야. 정말정말 여기를 가고 싶은 상황이야.

그러면 히나는 장거리 연애를 선택하고 그 대학을 갈거야? 아니면 편도 1시간 40분이 넘었으니까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꾹 참고 포기할거야?

장거리 연애 모먼트인 유우히에게는 호시노 겐의 코이를... 🥹

유명한 곡이지... 둘이 꼭 백년해로 해 🤭

와! 노래 추천 고마워!! 히데주! 잘 들을게!!

으악..난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월욜이구나.. 🥺 쫀밤 유우주~~!

지금 급행 급행 열차가 들어오고 잇읍니다.
오늘의 출근시간재기 시 작

앉 아 서 가 용~~~~
너무너무신나용
어제 이걸 쓸 기력도 없었던거 실화냐?
나와 카가리주의 기력 반전됐어요

도 착

아야나주의 출근길~출근하기 싫다 에디션~

>>766 샌주샌주야
역시 이 출근길 오래는 무리인것 갓아요

적응하는 것만이 해답이다 아야아야나주여

크아아아악 천천히 있다 가이소 🥺🥺🥺

히데주의 주말은..
오왓타

안녕하시나이까 🥹 수학여행 첫날 센땅 모하구 있니??

히데주를 공격한다..?(?)

>>640 픽크루 접속 이슈로 살짝 늦었는데 주문하신 아기무신 나왔습니다
https://picrew.me/share?cd=vNIDGyiysm #Picrew #MagicdollMaker

자 이제 곱게 차려 입은 아오이를 내놓으시지😏😏😏

https://picrew.me/share?cd=d2VfjXkCI7 #Picrew #해피스프링

그리고 요즘 현생에 치이고 있는 @아야나주는 이거 확인하시고 손해 없으시길


우아아악 갱신!!!!!!!!!

뭐야 주간 카가리주 있었네-

끼야아아아아악......... 🥺🥺🥺 분위기 넘 예쁘다............
크아아아악.... 나도.... 나도 만들거야 요이땅하구 히데....
먼가먼가 수학여행 귀가길 버스 안 모먼트....

>>774 보고 멘탈 수복 햇어요
다들 굿 모 닝

@히나주
응답하라!!!!!!!!!!!!!!

아 아무튼 응답해조 빼애애애앵

저런 히나주 대신
저녁을 먹고있는 센주였네요

으으윽 흑흑 입니다

근데 아야나주 괜찮아 모닝이어도?

모닝이면...출근해야하는데(소근

>>782 진지하게 아사히를 사가고 싶어지는군

>>783 주문하신 아사히입니다

근데 온천인

어어 왜 아야나주??

다들 안녕안녕 오늘 조금 바빴다

>>785 큿 >>778주라니 대체 누구지(?

아 ㅋㅋㅋㅋ 나메 머냐고
센주 안녕~

어서와 히나주(귤차 주기

따듯해~

>>785 님아
최대 콜이 몇을 쳐봤다고?
오늘 100넘겼는데 제법 정신나갈거같아요

아야나주가 1500콜을 넘겨 영업왕이 되는 상상함(?

>>790
200콜
갑자기 서버 터져서 혼자 20분동안 복구안내만 50콜 친적도 있음 ㅋㅋ

그러니 아야나주

선배 히나에게 강의받는 아야나 그려줘(?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유우키주

히나가 끓인 것으로 추정되는 귤차야(슥

오. 내가 차를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 (후루룩)

(아직 뜨거운데 원샷을 때리네의 시선

아. 여기가 어딘가요?
너는 연플캐가 준 뜨거운 차를 마시고 사망에 빠졌단다.

(어?)

어서와 피안은 처음이지?

저기 뱃사공에게 돈주고 염라님에게 가라구 킬킬(?)

선생님!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793 집 가서 그려드리겠습니다.
해장푸딩 마시쪙

돈이 없으면

저기 삼도천 보이지?

"수영해서 건너"

으아아아악! (강제 수영중)

ㅋㅋㅋㅋㅋ님들머함

얘가 울 댄댕이 죽빵갈겄어 ㅋㅋㅋㅋㅋㅋㅋ

오 사진 잘못올라갔다

고양이에게 맞아버린 강아지.. 아주 흔한 사건이로구나!! (라고 일단 쓰고 보기)

저게 히나주의 정체라니...(?)

일할 때는 퇴근 후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열심히 놀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
내일부터는 진짜로 오타쿠 정신 바로잡고 넷생에 더 충실할테니까 응응

카가리주 백수가 어장에 히나주보다 덜 보이다니

반성해(??)

안녕안녕!! 카가리주!!

>>809 ㅈㅅ
사실 말 소녀 깎느라 바빴어요🙄

흠... 안 죄송하다면 어쩔거지?(?)


다들 안녕안녕~~

안 죄송하면

개구리차를 먹일테다(?

술상 준비 완료 😎😎 하이하이요 아야쭈 센주 히나주 우유주 카가리주~~ 👋👋

히데주도 안녕안녕!!

어서와 히데주(술 훔쳐가기

진심 오딱끄 모드 된 카가리주..... 2월달의 그 화력 기대해도 되는거지...? 🤭

>>815
안돼!!!!!! 🔨🔨🔨 이럴줄 알고 잔뜩 쟁여놨지롱

잔뜩 쟁여놓은 것도 훔쳐갈거지롱(?)

이보세요
카가리주
2월달의 나와 같은 화력을 보여주세요
아무튼 보여달란 말이야!!!!!!!!!!!!!!!!

>>812 이 개구리차는 향이좋네요~🤭

>>816 >>819 나 요즘 무기력맨이라 못한다고 적극적으로 피력할 기력조차 없어
대답은 잠으로 대신할게
드르렁(?)

이미 다들 지쳐버린 사회인이야...(죽은 눈)

유우키쭈
나 제법 시체 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녁 메뉴 추천해조

하이에요

(＞＜*)ノ~~~~~

>>822 "오이소다"

>>822 어차피 내가 뭘 추천해도 마라 먹을거잖아. (흐릿)

>>823 안녕안녕! 켄이치주!!

>>824 안녕안녕! 포피주!

와
켄이치주와 포피주다
님들 좀 오랜만인듯??

>>825 이보세요
그런건 주문할수 없어요

>>826 유감
나는 마라를 먹을수가 없습니다면 믿으시겠읍니까?
Wwwwwwwwwwwwwwwwww

어서와 켄이치주와 포피주

레어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야나주

"마라소다"

>>829 에엣 어느새 접속이 뜸해졌긴한데 (´Д⊂ヽ 열심히 들어오긴 할게용(>.<)y-~

포피주 켄이치주 하이~~ 👋👋 올올 동시 출현 🤭🤭

>>829 요즘 좀 바빠서.. wWWWWwWWw

>>830 아야나주를 마라소다로 만들어버리자

>>833 이 일본사람
사람을 마라에 담그려 해요

>>830 말도안되는 만우절음료 멈춰!!!!!

>>828 그럼 그냥 편의점 도시락을 먹자!!

아야나주 마라에 절여버려야지

아야나주 잘가.... 즐거웠씀요...(((ＵωＵ｀ *)(* ´ＵωＵ)))

헉
이로치포켓몬 켄이치주랑 포피주 하이~~~

>>83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야나주가 아니라 마라주로 만들자

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

안녕하세요 마라절임아야나주입니다.

>>838 이보세요
원치않는 종족변경을 멈춰주세요

먀아아악 카가리주 미안 어제오늘 조금 바빴어서 답레 아직 쓰고있당
이제 류지와 각별히 친하냐고 물음것만 답하면 된다!!!!

다들 수학여행 첫날 착장 말해보실?? 히데미는 반팔 박스티에 데님 입었을듯.. 🤭 관종이라 스케이트보드나 기타 가방 메고 있을거야

수학여행 첫날
쭈인님을 위해 과감한 옷에 도전하다.

>>840 마라절임이라고 하니까 김치까지 생각나
아야나김치 만들어도 돼??🤤

>>841 괜찮아 괜찮아~~ 나도 요즘 힘이 좀 안 나서 며칠동안 거의 안 들어왔었구.... 앗싸 곧 답레 확인할 수 있겠네 신난다

유우키는 그냥 평범하게 반팔 박스티에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녔을 것 같은데.
여름의 더위 엄청나서 굳이 막 뭔가 엄청 화려한 옷을 입을 것 같다는 나의 고집이..큭!

화려한 옷을 입을 것 같다는 -> 입을 것 같지 않다는

>>842

아마 빨간 후드에 검은 캡모자쓰고 다닐듯;)

>>834 유감이구나

도넛이다

>>843 이보세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과감한지 말해줘요

>>842 히데 콩나물이 되어가는 중이지만 역시 아직 풋풋하고 귀엽구나....😏
이제 야요이주 소환하면 되는거지?

>>848 이란 괴식이 있다는 걸 알은 나
제법 정신나갔어요

놀랍게도

마라도
소다도 안 들어간다

>>842 다른건 몰라도 롤러타고 다닐것 같은뎁..( ≧∀≦)ノ

그냥 도넛 종류 이름이 "마라소다"인 도넛임(웃음

>>842 하 진짜 하!!! 진짜아아아!!!!!!!!!! 귀여워죽겠네에에ㅔㅔ]!!!!!!!!!!
다들 안뇽

>>849
ㄹㅇㄹㅇㄹㅇ 요이땅 언제와 🥺 무신님은 블랙 하웨 팬츠에 크롭티일것 같다는 피셜 있음... 🤭

>>854
백만년만의 요이주 🥹🥹🥹 🔨🔨🔨🔨

안녕안녕! 야요이주!

어서와 요이주-

야오이주 안녕(*ゝ｀ω・)

>>856 머 리 가 깨 졌 어

결국 수학여행은 바다로 가는구나!!! 내륙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겠군...

안녕하다 요이주

갑자기 일상을 구해보고 싶었어 해볼싸람

다들 안녀어엉 오늘은 드문 얼굴들도 있고 풍성하군 마치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야... 이것이 안정감인가...

>>845
유우군은 캐주얼룩이구나 🤭 잘 어울려~~~!!
>>847
오오... 완전 힙할거 같은 매칭이야 😋

>>860
아부지에게서 물려받은 음악력으로 특훈의 성과를 요이땅 앞에서 뽐내고파 🥹🥹 여담이지만 이 꼬맹이 장래에 드럼보컬로 성장할지도....!

>>843
은근히 가슴 파인 룩 무신님 앞에서 강조하는거냐고 크아아아악 🔥🔥🔥🔥

무신님하구 요이땅 착장도 어서 말해줘 🔨🔨🔨🔨

>>845 평소의 유우군에게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캐주얼한 모습...미식이군!

>>862 오늘은 무리! 언젠가 켄이치랑도 돌려보고싶은데 요즘은 일이 바빠서 어렵구먼...

>>865 어쩔수 없지 원래 여름바다에서는 모닥불피우고 기타치는게 정석이랬어!(노인뇌) 함께 연주할수밖에 없다... 그나저나 드럼보컬이구나 이건또 의외의 조합이지만 아부지를 생각해보면 혈통은 그쪽으로 이어지는게 당연할지도(?)

>>867 기다려보시게 지금 딸깍충답게 짜내고 있으니(?) 기다리는동안 수영복 야요이나 보고계시지요!
https://i.postimg.cc/N0qFFkqx/Collapse.png

>>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요이주 소환 성공!!

흠........ 얘는 바지길이만 짧아진다 뿐이지 대체로 평소스타일일듯....🤔 사실 한겨울에도 지나치게 휑하게 입는 편이라 이제야 좀 계절감에 맞는 차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살짝 달라지는 게 있다면 외투는 안 입거나 얇은 가디건/여름셔츠로 바뀌고, 낮은 포니테일 말고 틀어올리거나 높게 묶는 스타일로 바꾸는 날이 좀 많아진다 정도? 아 그리고 끈 있는 오프숄더 티 같은 것도 입어. 연청 컬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이심😏

>>868 무조건 일 열심히하는게 좋지! 힘내도록해!

>>868
소지로상이 안타까워했던 재능... 히카루 2세가 불태울거야 🔥🔥🔥 이 꼬맹이 여행지 버스 탑승 내내 요이땅 옆에서 재잘대다가 요이땅 잠들면 같이 코야하구 또또 여행지에서 방방거리다 밤 10시쯤 되면 요이땅 옆에 기대서 꾸벅꾸벅 하는 시츄 생각난다 🤭🤭 차칸 으린이는 이른 밤에 잠드는 법이니까...!

>>872 데려다줘야 하나싶어서 우물쭈물거리다가 둘이서 사이좋게 야외취침하고 감기걸리는게 생각나는군(?)

>>869하..........
할머니 진짜 아름다우시네.........🥹🥹🥹🥹 역시 할머니 연합으로 친해지고 싶다니까....

>>871 켄이치주도 힘내라구!
>>874 이렇게된거 개구리댁 할머니도 수영복 스타일 내줘(?)

뭔가 레스가 한가득 쌓여있구나. 역시 잠깐만 눈을 떼도 한가득인 우리 스레야...
일상을 구하는 레스도 있구나. 지금은 조금 힘들다. 8ㅁ8

그런고로 난 켄이치에게 질문을 던져보겠어! 우리 시트캐들 중에서 연애우정 그런 거 관계없이 정말로 순수하게 같이 1:1로 같이 돌아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야?

일종의 이미지 게임이다!

그리고 야요이의 착장은 이런 느낌? 기타는 쓰던거 말고 싸구려 하나 사서 들고 왔을것 같고...
https://i.postimg.cc/cLjJbKRP/image.png

>>869 >>873
ㅁㅊㅁㅊㅁㅊㅁㅊ 짧은 메쉬셔츠에 비키니 조합 크아아아아악.... (기절) 😋 꼬맹이는 아마도 타이트한 검은 전신 수영복 입을 것 같아...! 광배, 11자 복근에 갈비뼈 은근히 드러나는거...!!
파도소리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크아아아아악 🔥🔥🔥
>>870
무신님 엄청 릿하자나 🤭🤭 여름색에 넘 잘 어울릴 것 같아 🥹🥹🥹 아야쟝 뻑갈듯...!!

앗 켄이치주 일상 구하는구나
나는 지금 좀 힘이 없어서... 지금은 일상 무리일 것 같아....🫠

>>875 야씨네 할머니가 알파고의 힘을 빌린다면 개구리댁은 현금술을 쓰겠습니다
ㅋㅋ아 빠른마감 커미션 가보자고wwwwwwwwwww

>>876

음... 히데주? 그냥 올때마다 보여서 말이야
근데 다 돌아보고 싶긴하다.. 뭔가 다들 각자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재밌거든

>>878 크아아아악 누구에게도...보여주고싶지 않소...

>>879 이것이 국가현금술사...

히데라! 확실히 히데는 같이 돌면 상당히 재밌을 것 같단 말이지! 그 기분 충분히 이해된다!!

>>878 하.......,...
히데 진짜 치명적이네... 역시 아야카미 유사 아시타카라니까😏

>>882 아아... 돈이면 모두 해결 가능하지
나는 돈이 없지만(?)
사실 한참 전에 넣어 뒀어야 했는데 3월 중순부터 좀 바쁘고 기력이 없었더니 결국 아직도 못 넣었네....🥺

>>877
꺄아아아아악............ 😲😲😲 검청 조합 미쳤다 미쳤어.............. 😭😭 (오열)
요이땅은........ 뭘 걸쳐도 명품이야......... 🤭🤭🤭 미소 한번만 지어주세요... 🥺

>>880
크아악 나 지금 취중어장이라서 혹 다음에 어장 방문하면 같이 일상 돌려볼래?? 🤭🤭 영광임다.......!!!

>>884
무신님과 함께 은근한 파도로 다이브!! 🔥🔥🔥 아시타카상에 비유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게쒀 🥺🥺
같은 지브리 캐릭터로 비유하자면 카가리는 산과 나우시카를 조합해놓은 이미지 같아... 쿨하면서도 강하고 의젓한 모먼트가...!!

>>883
유우군과 함께하는 바베큐 파티 시츄... 🥺🥺 하고싶다......... 이 꼬맹이가 열심히 음식 날라줄테니까...!!!

아니! 무슨 소리야! 바베큐를 굽고 음식을 나르는 것은 유우키야! 집사 캐릭터의 몫이라고!
이제 히데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면 된다!

>>887
쉪은 유우군이니까 🤭🤭 잔잔바리 역할은 꼬맹이에게 맡기라고...!! (으쓱)
물론 히나땅에게 향할 접시는 유우군 몫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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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캡틴 어서와 어서와 👋👋👋 어서 아오상의 수학여행 착장도....!!

이 달 안으로 시트도 정리하고 여름 막바지 홍보도 해둘까
일단 생각만 하는 중이다

잠깐 들른 거다
다들 반갑다아아아

안녕안녕!! 캡틴!!

시트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 늘 하던 것이기도 하니 말이야! 물론 조금 쓰릴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890 세일러복 ( 소나무 )

아니면 평범한 오버핏 티셔츠 반바지 차림에 여름 소재 카쿠에가 될지도 모르지
패셔니스타 히데의 추천은 따로 있는가─ 😏

휴 더 게을러지기 전에 얼른 샤워 좀 하고 왔다
다들 다시 안녕~

>>885 기본은 곱상하지만 미묘하게 배어나오는 남성미... 히데도 그런 점에서 좀 닮았다고 생각해😏 게다가 활 잘 쏘기까지 하니 말이야😏😏

꺄아악 나야말로 둘이랑 비교해주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는걸❗❗❗ 음~ 비주얼이나 혼자 무쌍 찍을 때 모습 생각하면 느낌 좀 오는 것 같기도?
사실 산의 형제자매들과 가장 닮지 않았을까 생각해 걔네들은 동물이니까(?)

캡틴도 안녕안녕~~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상할 정도로 세일러복을 좋아하는구나 캡... 아 근데 세일러복 아오이라니 좋네.... 역시 잘알이야😏😏

>>893
아오상 색감에 분위기라면 파스텔 오버셔츠에 기장 짧은 7부바지 + 샌들 조합도 잘 어울릴것 같아 🤭🤭
하지만 아오상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나 기장 긴 겉옷이지 😋 약간 반투명한 느낌으로.....! 쭈타 쭈아... 🥰

모두의 수학여행 복장...
나는 그것을 상상하면서 야광봉을 흔들거야!!

아...오랜만에 유우키 AI짤을 만들어볼까...(고민 중)

>>894
나는 꼬맹스러운 천진난만함이 섞인 어설프면서 치명적인 매력을 사랑해... 🤭

유순한 눈매에 장신 짐승미라니 이 무슨 엄청난 갭모에... 🤭 아야쟝 하트뿅뿅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
ㅁㅈㅁㅈ 무신님의 카리스마가 들개형제 야성미랑 꼭 닮았네...!! 여기에 감춰왔던 포식욕 발휘하는 취중 무신님 모먼트라면.... 치명적이다....... 🥰🥰

먀아아아아악 카가리주 미안... 나 조금 취해서 답레 내일.......

크아아아악... 요이땅과 꼬맹이 수학여행에서 단둘이 비밀스러운 순간을 만들어보고 싶어라 🥺

>>899
히나주 하이~~~!! 👋👋👋 역시 밤어장은 취중어장이지 🤭🤭 히나쟝 수학여행 착장은 어때??

히나주도 안녕안녕!!

>>900
타이트한 흰 코튼 반팔에다가 짧은 반바지. 개나리색 앏은 비치숄 걸치고 있을걸

유우키주도 안녕~~~!!

>>902
하........... 여름이다 여름이다 🤭🤭 유우군 치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건전한 복장인데?!!

우리 어장 캐릭터들은 수학여행지 가서 어떤 음료 뽑아 마실거야?? 🤭 선호하는 음료수!!
이 꼬맹이는 라무네, 칼피스, 미츠야 사이다, 요구리나 같은 새콤달달하거나 톡톡 튀는 음료수 선호...!

>>905
건전해도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치명적인 분위기는 감출수 없거든... 🤭

>>906
참이슬 오리지널?:

건전한 복장이라도 잘 어울리고 귀엽고 여름이면 좋은 법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

>>908
🔨🔨🔨 크아악 히나쟝까지 주당으로 만들지 마라.............!! 요이땅과 함께 어장 최고 주당이 되겠구마 🥺🥺

>>907
아 이거 맞네 보여줘야된다 ㄱㄷ

유우키라면 아마도 라무네와 톡 쏘는 느낌의 탄산 음료수를 마실 것 같아! 콜라건, 사이다건 상관없이 말이야!

>>897 주 세 요❗❗❗❗❗❗❗❗

>>898 천진난만해서 억지로 꾸며내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가끔 툭 튀어나오는 상남자의 맛... 그거 진짜 좋지🤭🤭
우웃 내가 멋없이 말한 거 히데주가 찰떡같이 멋지게 표현해줘서 고맙다...🥹 취중 무신 하니까 생각났는데 히데도 역시 술판 끼려나?? 나는 얘가 술 별로 안 좋아한다는 설정이라서 그럴싸한 개연성을 좀 생각해 두려고🤔🤔

>>912
유우군 은근 히데랑 음료 취향 맞잖아 🤭🤭🤭 유우군 포카리도 좋아해??

유우키 수영복 주세요.............

>>913
절제된 야성미.... 이거 완전 무신님이랑 딱인 키워드자나?? 😋 마이페이스 기분파라지만 호법신때의 모먼트가 가아아아아끔씩 무신 모먼트에 섞여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이 꼬맹이는 술에 대해 그냥 생각이 없다 정도?? 🤭🤭 분위기를 즐기는 타입이라 다들 와아아아 술판이야~~!! 라는 시츄라면 기꺼이 꼴딱할것 같아..!
평소에는 당연히 즐기는 타입 아니고.. (강력한 칼피스파) 요이땅과 대화할때나 분위기 무르익을때 같이 술판 모먼트에 녹아드는 느낌??

무신님 술 별루 안좋아한다구 했는데 취중진담때 어떤 모먼트일지 넘 궁금하다 🤔
먼가 분위기 따라 하... 마셔줄께 ㅇㅋㅇㅋ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라서.... 취해가는 과정이 너무 궁금하다우..!

결론: 꼬맹이 술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님.. 다만 요이땅이 좋아해서 같이 마시는것 뿐 🤭

>>908 ㅋㅋㅋㅋㅋㅋㅋㅋ히나 왜 히나주 됐는데❗❗❗❗

>>906 에이드나 아이스티 종류! 레몬이나 라임처럼 너무 신 것만 빼면 맛 안 가리고 좋아하는 편이야

>>918
무신님은 완전 우롱차, 말차, 녹차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새콤달콤(달콤쪽이 더 강함)한쪽으로 호였구나 🤭🤭
역시 천년 넘는 세월도 초딩 입맛은 못이기는법이지~~~~!!

>>914 포카리라. 사실 음료수 설정까지는 세세하게 정하질 않았지만 포카리도 아마 좋아할 것 같아! 막 자극적인 것보다는 조금 잔잔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말이야! 콜라와 사이다는 여름이라서 그 톡 쏘는 특유의 시원한 맛이라서 먹는 것이기도 하고!

>>915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수영복은 참 종류가 적단 말이지. 일단 진한 남색 레쉬가드 한 세트를 입을 때도 있고, 상의를 탈의해서 그대로 드러낸 후에, 파란색 트랭크스 수영복만 입을 때도 있어. 참고로 유우키. 일단은 집안일을 많이 하고 운동도 잘하는 편이라서 제법 근육 좀 있는 편이야. 막 그렇다고 초콜릿 복근 그런 것은 아니지만!

머리푼 히나
https://ibb.co/dKDwZcY

>>920
복근 와바박보다는 얌전히 은근히 단단한게 좋다구~~~~~

>>921
냥.. 냥.. 냥냥이에요 🥰🥰🥰 은은한 냥미 너무 좋다 🥰🥰🥰

>>923
히데미도 히데미도 히데냥미 해줘

>>921 아니. 머리를 푸니까 새초롬한 청순함이 확 살잖아!! 팔 올린 모습까지도 너무 귀여워!!

>>922 그렇다면 딱 취향일지도? 유우키 근육은 그런 느낌이니까!

>>905 건 전 하 니 까!!!!!!
>>900 이건 나도 그래... 여름바다의 마성...

요이라면 역시 지역술! 다같이 마실때는 뚱하게 있다가 끝나갈때쯤 히데한테 둘이서만 마시자고 슥 말하고 먼저 자리뜰지도.

그보다 애초에 호텔방도 배정받은 곳은 안쓰고 같은 호텔에 독실로 따로잡을지몰라...

>>924
이 꼬맹이... 강렬한 에어트랙 갈기는 비보잉 진득한 춤사위 좋아하지만 때론 이런 코믹한 춤도 좋아해 🤭🤭

>>916
>>절제된 야성미<<
우아아악 듣고 보니까 정확하잖아아 히데주는 역시 타로나 사주 같은 거 봐 주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면 히데 나중에 으른이 돼서 술맛이 뭔지 알게 될 때가 오면 즐길 가능성은 있으려나? 흠흠 그렇다면 역시 술판에 야요이 누나야를 데려오면 분명 마셔주겠지?😏 야요이 트랩으로 잡아야겠다(?)
흠... 맞아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뭐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봐야지~ 안 마시는 전개로 간다고 해도 못 노는 건 아니고 말이지!

앗
개연성 생각났다
자존심이랑 똥고집 강한 영감님이니까... 누가 "쫄?"하면 이번에도 바로 걸려들지 않을까...🙄

>>925
엣지ㅣ 엣치!!@

>>927
ㅋㅋㅋㅋㅋ너무 냥냥이잖하

어장 캐릭들 춤 실력은 어때??? 히데는 이런 에너제틱한 댄스 갈기는 편....!

>>921 하ㅎㅎㅎ 참나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웧ㅎㅎㅎㅎㅎㅎ
>>928 무신님 너무 무신님이야....

요이는 춤실력은 그다지... 요사코이는 조금 출 수 있는데(?)

>>919 극강의 채소 싫어 할머니라서 풀 우린 물도 싫대...🤭
예전에 아빠랑 돌린 일상에서도 이랬거든↓

한편 중이 가져온 다기 내려두기도 전에 제 몫의 잔 낚아채어 찻물부터 살폈다. 물에 담근 풀냄새 미처 배기 전에 서둘러 찻잎 대충 건져서 치웠다. 향 나지 않으니 그저 갓 끓은 뜨거운 물만 된 차 단번에 다 들이키고는, 탁 소리 나도록 곁에 잔 내려두었다.

1300살이면서 먹기 싫다고 채소 골라내는 게 6살 수준이야...🙄


>>920 팔에 힘주면 알통 나오는 유우키... 소년미 있어서 좋아 우헤헤🤤

>>921 시라카와 유우키 싸움 잘하냐????(?)

유우키의 춤 실력이라. 일단 잘 추는 편이긴 한데 굳이 막 추는 편은 아니라서 아는 사람은 적을 것 같네! 현 시점에서는 아야나 정도 아니려나?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유우키에게 싸움을 거는거야!! 히나는 넘겨줄 수 없다고 유우키가 이야기하네. (대충 신에게 안 굽히는 고집 발동)

>>926
크아아아 아아악........ 🥺🥺 상상 이상으로 넘모나 치명적이야.............!!!!
이때도 대화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겠지...... 🤭🤭 어떤식으로든......... 히히히

>>928
ㅁㅈㅁㅈ 무신님 취하는 모먼트는 완전 희소하니까....! 아마 안마셔 안마셔~ 쪽이 강할거 같다는 피셜도 있구...!!
아야장 앞에서만 절제 풀리는것도 갭모에인거 아시죠?? 😉 언젠가 고삐 풀린 무신님 무드도 한번 보고 싶다구~~~~!!
하... 꼬맹이 미래는 어떨지 생각 많이는 안해봤는데 아마 요이땅 영향으로 적당히 즐기는 편이 되지 않을까 싶어

>>929
히냥이 도도한 카리스마 냥이라면 히데는 쪼꼬미 개냥이 모먼트니까 🤭🤭 이치 니 산 냥~~ 아리가또~~~ 😺😺😺

>>931 >>932
히나쟝이 너무 끼여워서 헛웃음 흘렸구나 요이주...!! 🤭 요사코이라니.. 요이땅 플래시몹 잘할것 같은 이미지야...
본인은 눈에 안띄려고 살살 하지만 왠지 계속해서 눈에 띄어버리는 그런 이미지....

>>933
난... 무신님이 호법신 모먼트 시절에도 이랬다는게 상상이 안가...... 🥺 예나 지금이나 입맛은 비슷했을거 아냐....!!
날카로운 야성미만큼 자극적이고 새콤달콤한 음료파였구나 🤭

>>935
냐 이치 니 산 냐 아리까또 ????
히데주 뷴태!!

>>937
크아아아아악 자꾸 뷴스라이팅 하지 말라고!!!!!!! 🥺🥺 이러다 진자 뷴태가 되어버려.......
(본격 응큼세포 모먼트 히데주)

야요이주 야요이주!!!!!

맞다 나 이제 생각났는데 유ㅡㅜ키주 어제 내가 잠들어서 미안해

>>939
고삐 풀린 아따시 모먼트 😏😏

응? 아니야! 원래 졸리면 자고 그러는거지!! 나도 기절잠 많이 자니까 괜찮아!!

근데 장거리 연애면 유우키가 편도 2시간 넘게 자취방 와주면 되는거 아님?????

>>934
유우군 틱톡 챌린지나 쇼츠 챌린지에 나오는 춤사위 완전 잘할것 같아 🤭🤭

>>941
히데주 조금 순수한 듯

>>945
님아... 😊 저도 29금이에요.... 단지 표현 안할뿐......

>>946
29금도 좀 싱거운데요 ㅋㅋ;;;

>>947
하......... 뷴태 배틀 뜨고 싶은데 여기선 못뜨니까 일단 한수 접어드림...

>>948
그거 떴어도 저 못이기니까 얌전히 요이 생각이나 하시죠

>>949
ㅋㅋㅋㅋㅋㄱㅋㅋ 예예~~~!! 빨뚜나 한병 더 가지고 와야징 🤭🤭

>>950
짠해 짠~!! 나느노대꼬리라고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키가 와주면 그래도 불안해하지 않는거구나. 2시간이 넘어도 말이야!

>>944 아마 잘 출 것 같긴 한데 굳이 막 추진 않을 것 같아! 그냥 출 기회가 있으면 춘다 정도?

>>952
그럼 유우키는 펀도 2시간 히나 자취방에 와줄거야???

>>951
와 빡세네 그거 다 마실거임?? ㅋㅋㅋㄱㅋㅋ 짠짠~~ 🍻🍻

>>953 매일매일은 힘들겠지만 이제 시간이 나면 카와자토 일가와 아야나에게 보고를 한 후에 가는 느낌이 될 것 같아! 2시간이 뭐야. 4시간 거리여도 신칸센 타고 간다!

>>954
아니여 저는 몇모금만 마실ㄹㄹ고 취해느데요??

>>955
그럼 머야 그럼 안되는거없잖아~~~

>>930 아니 이게 가능하다니 히데 완전 닌자잖냐!!!!!!!!!!!!!!

얘는 무신이라서 당연히 신의 경지로 잘한다❗❗ 그중에서도 주력을 꼽는다면 묵직하고 파워풀한 쪽이겠지만 우아하고 섬세한 종류도 하려면 '완벽하게' 할 수 있어

>>932 하... 할머니 이렇게 귀여워도 됨??? 야요이를 댄스머신이 될 때까지 강제 훈련시키고 싶다...(?)

>>935 사실 이 할머니 고삐는 그렇게까지 무거운 건 아닌데, 그동안은 어떻게 상황이 나쁜 쪽으로만 흘러가지는 않아서 제대로 풀 일은 없었네! 술 마시는 고삐 정도는 어쩌면 쉽게 풀릴지도?
ㅋㅋㅋㅋㅋㅋ결국 야요이가 히데도 음주맨으로 물들였구나... 장하다 야마토의 알중아...(?)

>>936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 시절에는 나름 예의는 차려야 했으니까 지금처럼 손으로 대충 집어서 꺼내지는 않았구... 차 내오기 전에 찻잎은 사양해서 미리 거절하거나, 아니면 예의 상 몇 모금 정도는 참고 마셔줬대... 어우 내가 쓰고도 놀랍다🙄
고기 말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게 과일이니까 말이지~ 괴팍할머니지만 새콤달콤은 솔직하게 좋아한대🤭

유우히 장거리 모먼트, 출근 나간 쭈인님 기다리는 새침냥이 모먼트자나 하... 🥰

>>956
무여 😑 대꼬리로 간다길래 히나쭈 완전 주당인줄 적셔적셔~~~

>>956 ㅋㅋㅋㅋㅋㅋㅋㅋ 히나가 먼저 편도 2시간이 넘으면 불안해한다고 해서 물어본 거니까!

그새 히나히데주 변태 모먼트 나온 거야?? 에잇 정화돼라❗❗❗❗❗❗❗(목탁으로 때리기!)

>>958
나 사실 술 약하다고... 미안해ㅠ

>>959
장거리면 당연히 유우키가 막 잘생겨서 여자 꼬이니까 ㅡㅡ
응 나 카와자토 일하고있어~ 하면서 딴여자 만날지 누가알아

>>960
??? 잘못본주알았는데 히나히데주 머냐고 히데주만 변태다고~!!

눈치게임 1

>>961 오히려 히나가 예쁘니까 남자들이 엄청 잘 꼬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으악..유우키는 딴 여자를 만나지 않아! ㅋㅋㅋㅋㅋ

>>964
성격이 나빠서 꼬일 일이 없다!!¡!
도망가지 않은 건 유우키뿐이다고

>>965 (가만히 캐릭터들의 일상을 떠올려본다)

아닌 것 같은데?!

>>966
뭐 뭐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나나 히나는 몰라 !!!!

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지금까지 일상 돌린거 보면 별 트러블 없이 잘 돌리고 잘 노는 것 같아서 말이야!

먀아아아악... 모르겠당 유우키주도 얼른 자라! 나도 잘거다!!

ㅋㅋㅋㅋ 잘 자!! 히나주!

나 퇴근

투잡으로 변경 확정

안녕안녕! 센주!!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았어!

일단 난 자러 들어갈게! 다들 잘 자!!

아이고 아이고 제성함다 🥺🥺 어제 달렸더니 기절잠 자버렸네 🥲

(기절잠 한 히데주 이불 세탁기에 넣기

갸아악.... 엄마!!!! 빤지 이틀밖에 안됐다니까~~~!!! 🔨🔨🔨🔨

(히데주도 세탁기에 넣기)(?)

갱...신...

테루주 살아있어??

과제를 쌩까고 살아남았소이다(비장)

카가리주가 낮에 있어?

>>980 고생 많았어......🥺 과제가 뒤에서 테루주 죽이려고 할 수도 있으니까 쌩까다가 중간에 돌아보는 거 잊지 말고(?)

>>981 네
희귀 포켓몬입니다😎

가라 아야나볼!(?

끼에에에에에엥

짱야칸 아야나주가 울부지저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따

점심의 히나주 등장

강제 세탁 당하고 일광건조까지 마친 나는야 히데주 🥹🥹 날씨 쪼아쪼아~~!!

날씨엄청좋아~~

>>983 >>984 슈슉.슉.어림도 없지

히데주랑 히나주도 안녕~~

@히나쭈
200콜 진짜 어떻게 하는거임?
나 120콜 넘겼는데 슬슬 좀 감당이 안되는듯??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아야나주 스담스담....🫳🫳🫳🫳🫳

>>992 카가리쭈......
나 정말 말린개구리 에요
쭈인님의 츄가 있으면 좀 정신차릴 수 있을?듯??

>>993 츄는 오늘 무드가 아니라서 못 해주겠고 대신 와앙은 해 줄 수 있대(?)

아야나주 요즘 많이 지친 것 같아 보여서 슬퍼...🥺

이보세요
기뻐하세요
나의 기력과 님의 기력 드디어 나이에 맞게 돌아가다

(둘의 기력 냠냠

그동안 밀린 정주행을 하고 있어요
다들... 당장 읽기 귀찮다고 조금조금씩 미루지 말자... 미룰 거라면 차라리 통 크게 1판을 통째로 미루자
나도 내가 어디서부터 밀린 건지 모르겠어서 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어장에서 점프를 해요)

얼른 다음 판으로 넘어가고 싶어

나
아직도 버스
이제 퇴근하고 싶어요

그리고 새 판 가자!!!!!!

아야나주 도착까지 얼마나 남았어?
오늘도 고생 많았어😘😘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