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미의 신アヤカミノカミ은 어떠한 분 되시는 것일까.
아야카미アヤカミ란 대체 무슨 뜻이 되는 것일까.
신세기新世紀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될지도 모른다.

---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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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보너스전 : 파이팅! 결과 및 체육제 최종 정산
situplay>159703941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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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0089/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뿡!!

내 의지는 이어지리라

하 개굴로 겨우 막았던 뿡 다시 돌아왔네 돌겟네

테루가 방구하면 석회암 냄새가 나나? 이거 테라피임

요괴라 생리현상이 없다는 구차한 변명

아니 저 테루 요로결석 걱정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님아...

솔직히
돌은 생리현상 자체를 못 할 거 같다는 캐해가 있음

>>6 살다살다 요로결석 얘기까지 나오는 커뮤 처음 뛰어봄

>>8 나도 그런 느낌으로 생각중이지만 돌은 먹는다. 왜? "그게 귀여우니까"

무음 키보드를 산다?
어림도 없지 얌전히 줌 교육 들어야지

이번주까지 마지막으로 비대면 들으면서 불태우기 간다.......

드립 자제했어 히나주 칭찬해줘

>>12 고맙다...

뭐지 내가 쓰던 레스 어디갔지

여튼

혼자서 오래 고민해봤는데 역시 크오는 엔딩 후 컨텐츠로 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너희는 어떻냐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장 캐릭터끼리 서사가 얽힐 대로 얽힌 와중에 다른 세계관이 일시적으로 편입되면 ( 정사로 편입한다는 전제 하 ) 도리어 어색함이 생길까 우려되는 점이 첫 번째, 크로스오버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참치가 그 기간 중 소외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 두 번째다

아야나주가 논게 들킨거인가벼(?

>>14 역시 크오는 애프터 때 컨텐츠로 가는게 좋지?
나도 이 레스에 찬성

>>15 소신고백합니다
첫 줌교육때 아이패드 틀어놓고 아이패드 뒤에서 폰 만지기 했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짓거리도 못 할듯

>>14
난 두 번째 의견에 공감해!

크오, 재밌지만 어려워. 캡틴 부담도 상당하고. 앞서서 혼자 들떴던 건 다시 미안해!

아니 미안할 건 없다니까
어깨 펴라

나 같아도 진중한 척할 뿐이지 크오의 크 자만 들려도 물 나온 참치처럼 팔딱거려버리니까

>>20 코이츠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그치만 크오를 어케 참음

크오... 좋지...

아니 이게 참고싶지않아도 참아지더라고

>>23 님지금출근?

나 크오 갈기고 하루에 두 판씩 갈아버렸던 옛 시절의 추억을 잊을 수 없어

야요이쭈 안녕....

>>26 진짜 이거볼때마다 히나주가 99일리 없다는 확신이 든다

난 크오는 하고싶으면 그 타이밍에 해야한다고 생각하는파-

하루에 두 판씩 가는 거는 부활전 옆동네때였는데
이걸 아는 시점에서 님 98이상 확정임ㅅㄱ

>>28
99맞는데 ㅋㅋㅋㅋ

>>31 진짜 님이 어떻게 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오늘 쉬지롱
다들 안뇽
확실히 크오가 화력 한번에 확 끌어올리던 시절도 있었지... 앉아봐라 최초의 참치상판 시절엔 떡돌리기라는 문화가 있었는데...

>>32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 이것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33
(할머니 무릎베고 눕기)

앉아봐라..태초의 상판에는 첫 크오는 불판이었는데...(이하 56시간

situplay>1597040089>563

원래 버릇이라던가 습관같은거... 쉽게 고쳐질 리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 건 아닌데... 충동적인건 어느정도 억누른다 해도 무의식적인건 어쩔수가 없단 말이지...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도 않고, 이상한 애로 보이고 싶다던가 그런 것도 아니지만...

"그렇, 구나...?"

과연, 저녁 준비야 일상일 수도 있겠지만 간식은 쓸어모아서 사는 편인걸까... 확실히 그게 나을지도...

"아...
...... 아에...?"

잠깐만요?! 이런 네거티브 에너지 가득한 애한테도 덜컥 그런 제안을 할수 있을 정도로 인싸인 겁니까 당신은?!?!
아니 뭐, 물론 다른 용무는 없습니다만은!!!! 완~전 널널합니다만은!!!!

"ㄷ... 다른 용무는 없지만...
나 같은게... 같이 가도 괜찮은 걸까 싶어서......"

뭔가 같이 안가면 평생을 후회할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
아니야, 정신차리거라 코유키여. 따지고 보면 멀쩡히 강가 구경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먼저 말을 걸었던건 너잖아?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지. 그럼그럼.
게다가 나 역시 찬거리라던가 간식이라던가 사야하니까 같이 간대도 나 혼자서 뻘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어찌보면 이거야말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거 아닌지...?!

"그래도 괜찮다면... 응..."

// 뭣? 도게자? 질 수 없지...... 익스트림 도게자!
지병이라니 이분..... 일단 건강이 우선이에요! 떽!
라고 말하는 나도 어젠 좀 바빠서 도통 못들어왔지만!!!!

야요이주 어서와라

크오의 정석) 논판타지 세계관 캐릭터들이 판타지 세계관으로 넘어가서 하와와함

>>33 진짜 이사람이 최연장자라 확신함
어이 MZ신님 오늘 일상 구할겁니까?

코유키주도 안녕안냥이다! 지금 옛이야기가 벌어지고있어

오케이 의견 계속들 내면 된다
코유키주도 어서오고

세상 시리어스한 세계관 캐들이 폭식폭신한 세계관에 와서 힐링하는것도 못참긴해...

코유키가 나루토 세계관과 크로스 오버하는 상상함(?

>>42 맞아 이런 것도 흥했지...

>>44 님 대체 구옆동네/슬애더즈/신옆동네/참치상판 어떤 세대야

폭식 세계관 ㄷㄷㄷㄷㄷㄷ

>>45 어느쪽이라고 생각해

떡돌리기... 크오...
예전 상판 분위기는 확실히 위 아 더 원이었지......

하.....
일단 시험? 하나 보고 다음 교육 넘어가야겠다
최종시험인데 이미 본 시험 되풀이 하는거라 내용 자체는 쉬움

뭐냐 떡돌리기 진짜 모르겠는데 이 할머니들

>>47 신옆동네 파

떡돌리기 어쩌다 사라졌지
기억이 안 나네 이젠

본인은 크오는 막상 한번도 못해봤다

그 전에 참가한 곳들에서 위키에도 박혀버린 사건이 벌어지거나 묻히거나 단편이라서 완결을 보거나해서..(먼산

>>51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4 뭐야
슬애더즈 파야?

캡틴은 아무리봐도

구레딕부터 있었겠지 뭐

말투가 보임 ㄹㅇ

센주 나는?

나는 당연하지만 구옆동네 세대고
>>57 히나주는 떡돌리기를 모르는 걸 보니 신옆동네 세대다.

나는 아무리 봐도 파릇파릇한 참치상판 2차이주세대지 암

태초에 레스걸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하겠음

>>57 c8ch시절부터 있던 썩은물(농담)

>>60 님 왜 구옆동네세대??????

>>59 2차라고 칭하는 걸 보니 수 상해

>>60 60레스 돌파☆

태초에 거대한 상판스러운 개념으로 난장판이 있었다...(전설풍

>>63 아닙미다. 아닙미다. 제가 그럴리 없읍미다.

>>64 그걸 알면 구레딕 세대야(소근

뭐야 다들

그때 다이스식 아직도 기억나는 암모나이트 있냐
참 굴리기 한번 힘들었는데

깔깔깔깔 암모나이트 하나 더 발굴했고요

사실 아야카미는 경로당이었다..?(적당

먀아아아악 어장에서 틀니냄새나 나 나갈래

[dice(1000.1800)]

비빕

근데 떡돌리기 뭐야? 그땐 다른 어장 가서 홍보하고 그랬어?

아
[calc] test_rand(2900,4900) [/calc]
이거임

>>73 와 이걸 기억하네... 아야나주 최연장자인걸로.
>>72 아야카미 경로당에 어서오시오
>>74 끼 야 아 아 악

이거 하나때문에 솜노트 다시 열어서 가져온게 ㄹㅈㄷ

>>77 저 98인데요 이보세요

>>72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푸시업 100개를 하고 나가야한단다..(?)

>>80
저 손가락 꼼지락거리기 500번은 할수있는데

아니근데님들 왜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오픈하면 다른 어장에서 잘부탁한다고 떡사진 가지고와서 인사하고 그랬어...

>>8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진짜 할머니같아

히나주 왜 놀라
여긴 원래 고인물파티야.....

>>84
저는 뉴비라고요....

>>85 상대적 뉴비인게 아니고?
진짜뉴비는 나기주 모노리주 포피주 이제 이정도 뿐인 걸로 하자

오... 잡담이 아찔하다......

그 시절에는 이런저런 일로 참치어장 상판은 약간 잔류자들 같은 느낌이었어서 끈끈하게 살아보자같은 게 있었지.

>>76 >>78 이걸 도대체 왜 가지고 있어
난 이제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86
갑자기 강압적이됐어 무서워 아야나주

그러니 코유키주 기습 쓰담

코유키주 냠

기억상으로 다이스식을 입력하고 레스 올리면 난수 도출할 때 그 꼬라지가 변해서 남것 보고 복붙도 못했던 것 같은데

코유키주 잡아먹기

>>90 나는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어디서 강압적임을 느낀거야 히나주!!!!!!!!!!!

>>87 정신차리세요 김닌자씨

>>89 그때 써놨던 거니 맞을걸........

난 참치 말고 다이스 굴려본 기억이 없어...
님들뭐냐 진짜 화석발굴한느낌이먀

>>95
갑자기 새언니 모먼트 됐자나!!!

(강압적인 아야나주 상상도

>>98
이건또뭐야 ㅋㅋㅋㅋㅋㅋ 없는짤이없어

>>97 어디가 새언니모먼트인지 와카라나이요

>>98 이런짤이대체왜있음??

모르겠다 이젠 기억이 다 가물해

떡돌리기는 야요이주 말이 정확할 거다...
신생 어장이 선배들한테 인사 올리고 선배들이 와서 오냐 하고 이런 느낌이었달까 ( 왜곡된 기억 )

>>98 이런짤이왜실존

인터넷은 넓고

짤은 흘러넘친다

라떼는 중2병판이라고 있었는데....
근데 이조차도 진짜 진짜 실러캔스님들한테는 비빌 수준이 아님ㄷㄷ

>>104 카가리쭈
당신의 앤오 실러캔스이다.

>>98 wwwwwwwwwwwww

약간 지금의 상판은 시골의 읍내정도였다면 그 시절은 깡촌 깊숙한 곳이었어서... 서로더 끈끈했지...

아 나 바보판은 안다

괴담판도 안다!!!

하 @@
진짜 ㅇㄴㅁㅈ? 는 내가 해야하는 수준이었네

엇쨩은 피자를 좋아해요..

>>14
좋다좋다..! 느긋하게 가는걸루~~!!

ㅇㄴㅁㅈ 뭐야 검색해도 안나와 오리나무즙? 나와 ㅋㅋㅋㅋㅋ뭐임

언니믿지래

히데주도 떡돌리기 알아? ㅋㅋㅋㅋㅋ 여기 걍 경로당임

>>107-108 헉 할아버지래요

히데주 어소아아아ㅏㅏㅏ

>>111 그야
오빠믿지는 많이해도 언니믿지는 거의 안하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

>>112
아!!!

어서와라
어서와라

하이하이~~~~~~~~!!! 뽁짝뽁짝 분위기 좋다 히히..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하....... 나 그냥 모르는걸루 할게 ^ ^ 옛날 얘기하니까 몇개 쫌 충격적이었던거 기억난당
야오이 얏짤 테러해서 으악한거랑 누가 잡담중에 실수로 응응 링크 올려서 도게자 박은적도 있었던거 같애
다들 깔깔거리면서 넘어가긴 했는데 지금 그런다면.......... 좀 아찔하긴 하네 ^ ^

이걸로 히나주는 봉사하러 온 봉사자 확정(?)

>>118 그거 알면 좀 나이가 있는건데...

히데 할아버지...

집가욧

슴이레주 축하하오

스미주 들어가라─

>>120
야오이는 상판 1달차인가에 터졌던 일이었나.. 두번째껀 몇년 후에 터진 거였구..
잠깐이지만 상판 인구 100명 넘어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엄청 정신 없긴 했지만 재밌었어...

>>121
갸아아아아악........... 아니야아아아악........

>>122
고생 많았어 스미레주~~~~~!! 하이하이

뭐야 나 왜 쓰담먹혔어요......
스미레주 고생많았어~

은근히 안올리는것 같으니 비공식 어장내 최연소자인 내가 올려야지

할아버지들 또이러신다...

다들 안뇽 반겨줘서 고마웡

사람도 좀 모였으니

.dice 1 100. = 21

읏차 제발중간

>>127
할무이.... 숫자는 100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는거라구요

>>128
스미레주가 살아났다~~~~!! 역시 집이 체고야.........

(상판 3대 스레 시절 회상)

스미레주 안녕안녕 오늘도 고생했어~!!

>>118
아니 얏잘?? ㅋㅋㅋㅋㅋㅋㅋㅋ히데주

.dice 1 100. = 85
"이겨"

스미레주 어 서 와~~~~~~~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님아......... 진짜네 이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 ■ ■■■■■ ■■■ ■■
└ ■■■■ ■ ■■■ ■■■■ ■■■

>>135 이걸 알아듣다니

어서와라 "아메바"

어 뭐야 저거 누가 맞췄었네???

>>137
3대가 ㄷㅂ ㅅㅇㅁ ㄷㅍㅇㅇㅅ였나?? 이걸 기억하는 나도 레전드네..

>>133
테루주야 테루주야.... 다이스가 탐나는구나.. 항상 높게나와..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 ■■■ ■■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안녕 난 그냥 실러캔스야

이게 진실게임이 맞네ㅋㅋ

이게 왜 진짜 진실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게임......... 이번에는 오너입이 아니라 캐입인건가 크으으으으....!!!

>>141
놉 아야나주는 깨고리야 깨골깨골

>>141 안녕 친구?

.dice 1 100. = 37

함더

.dice 1 100. = 35
"이겨"

.dice 1 100. = 21
크아악

"져"

.dice 1 100. = 90 !!

띠로리...........

└ 진■게■ ■ <■>■■■■ ■■■ ■■
여기!!!

무서워...... 숨을래........ 햄구멍이 어딨지.....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 ■■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코유키주 나는 응애였어... 가틔 숨자....

.dice 1 100. = 44

함 더~

.dice 1 100. = 80
"이겨"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 ■■
└ ■■■■ ■ ■■■ ■■■■ ■■■

진실게임 비 어먹는곳 일탈의 청춘(아무말

진짜 저 "이겨" 왜 이렇게 효능이 좋음?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 ■■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내가 장담컨대 1글자는 ~ 다

진실게임의 어마무시한!!!

어디서부터인건 알겠다

>>160 나 자신을 믿으면 세상이 호응해준다

어디서부터엿군앙,, ^^,, (쭈구링

진실게임 ~ 어디서부터 입장이 꼬임
(?)

>>167 오답

이겨를 남발하면 여름사냥이 되버린데..

진실게임 ~ 어디서지금 입발린 말을

>>170 오답

정답! 진실게임 ~ 어마무시한 입안의 말들

>>169 꺄아아악

어디서부터일지 어마무시한일지 다른 무언가일지는 😏

그간 밀린 것도 많으니 좀 더 할까?

.dice 1 100. = 3

크악 다갓 네이놈

>>172 오답

어떻게 다이스 값이 3?

진실게임 ~ 어른이라면 입방정 금지

>>177 오답

.dice 1 100. = 44

.dice 1 100. = 56
이건 질 수가 없다

오늘따라 캡틴이 귀여워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 ■■
└ ■■■■ ■ ■■■ ■■■■ ■■■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수■ ■■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정답! 진실게임 ~ 어마무시한 입수자 뽑기

>>184 오답

정답과 상관없는 언질을 조금 놓자면 둘 다 날짜를 정하고서 하는 이벤트라는 것 😏

진실게임 ~ 어딘가에서 입수한 정보

>>187 오답

역시 아직까지는 오답자가 속출하는군

고로 함더

.dice 1 100. = 92

아 강의 이상하다
왜 이어폰이 멀쩡한데 소리가 안들려

...중간값이 나오길 빌며 정정

.dice 1 100. = 42

캡틴캡틴아 너무 강하군아

.dice 1 100. = 2
할만하다!!!

어림도 없다!!!

어떻게 숫자가 2?

집거의다왓어용 환복하구오께용

다녀오시오 스미레쭈

다녀와라아

양치하고와서 다이스!!
.dice 1 100. = 51

스미레주다녀와아아ㅏ

└ 진■게■ ■ 어■■■■ 입수■ <■>■

요기!!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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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수■ 거■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와진짜모르겟다

몰루겠군...

진실게임 ~ 어떻게하든 입수할 거야

입수는 거절
입수할 거야
뭐냐구

>>204 오답
일단 지금치는 여기까지 할까

하나만 더 까주시죠!!

진실게임 ~ 어쩌다보니 입수한 거야

"좋다"
이쯤에서 일상을 구해보실까

@카가리쭈
나 진짜로 핵폭탄 맞을 각오 하면 됨?

>>207 오케이 찐막다이스 콜

.dice 1 100. = 31

>>208 오답

.dice 1 100. = 1

아니니이이이ㅣ이ㅣㅣ!!!!!!!!!!!!!!!!!!!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1이나옴
.dice 1 100. = 77

어떻게 다이스가 1

👤👤👥👤👥👤👤카가리주가 핵폭탄을 모아온대...👥👥👤👤👥👤👥👥👤

└ 진■게■ ■ 어■<■>■■ 입수■ 거■
여기!!

아니 얘들아 살려줘
이사람 원기옥 모아온다한지 벌써 며칠이야

>>217 자고있다에 3표

wwwwwwwwwwwwww어떻게 다이스값이 순서대로 2, 1wwwwwwwwwwwwwwwwwwwwwwwwww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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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게■ ■ 어■쩍■■ 입수■ 거■
└ ■■■■ ■ ■■■ ■■■■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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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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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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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답록이 그냥 원기옥이 아니라 핵폭탄급이라 예상해도 될 수준이다

아 저도 답레 한글자도 못건드렸는데

>>218 우마무스메 하고있다에 1표

쩍? 어물쩍? 뭐냐진짜!

나기주 ㅎㅇ

>>222 그게머임

>>224 님 노르웨이 바이킹닮음

>>225 말의인화소녀들 키우는 게임 있음

>>226
개멋잇는데 ㄱㅅ

나기주 어솨아아아

>>227 켄타로우스임?

>>228 맞다 님 아재취향이랬지 ㅈㅅ

카가리주 답레 노려보면서 최적의 답레가 뭘지 고민하고 있다에 1표

나기주 어서와라아

>>230
오지콘 무시하지마셈

답레의 최적화를 통해 아야나주를 터뜨려버리려는 것

>>230 암컷이든 수컷이든 모두 두발달린미소녀가 되는 게임임

>>231>>233 아니이보세요 더무서워지잖아요

고루시 귀엽더라

ㅎㅇㅎㅇ

>>232 회먹고싶당

>>234 님도 하심?

>>237 했다가 접었습니다
사유 : 핸드폰용량

회하니까 카페옆에 초밥집 있는데
강의 오늘분 다 끝내고 갈까

>>237
우럭 광어 고르셈

>>239 연어드실듯

>>249 광어는 지느러미만 먹고 나머진 우럭하겠음

>>241 이래놓고 활어먹을 가능성 높음 (ㄹㅇㅋㅋ
저녁 진짜로 회 먹을거야 나기주?

우럭매운탕이 진짠데 머 모르네

근데 지느러미 우리 아빠도 못먹는데 어케먹음 맛있어?

아맞다 아야나 생선 좋아해?

하......... 광어에 쏘주 딱 땡기네

>>245 인간형에서는 어쩔 수 없이 먹는다네요
캇파형일때는 안 먹음
고기도 마찬가지

히데주 초장이야 간장이야 와사비야

>>247
초식이엇어???

>>249 카야는 육식x초식 커플이었던거임 ㄹㅇㅋㅋ

>>244 광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 설마 안 먹어보심?

>>246 ㄱ?

>>248 쌈장에 참기름 다진마늘 조합이 국룰임 솔직히 ㅋ

아니 근데 잘 안먹는다 니까
주면 먹기는 할거야 캇파형에서는
근데 연못시절에는 둘다 못 접해본 거라 생소해함

연못시절에 아야나는
진짜 개구리밥만 먹엇읍니다.....

>>251
나 지느러미 먹는거 살면서 못들어봄... 나기주 좀 무섭다

>>250
아 드립 참았다 !!

>>254 대체 뭔드립이었길래 드립을 참음??

>>254 구글에 엔가와 검색해보삼 ㅋㅋ

>>255 ㄹㅇ

아
그런 이야기 나오니까 참치 먹고 싶네...................... 아......................

>>255
29금임

>>258 진짜 이사람이99라는게안믿긴다

>>257 님도 참치드시러 가시죠

>>256
아 싫어 안먹어!!
난 그냥 빠삭하게 튀긴 고등어구이나먹을거야

다시와쓰
굼방왓으니 인사는 괜차나용

돈아껴야한다는말 23445525987번째

>>248
저 초장, 와사비간장, 막장 다 좋아해 히히

>>251
흐..... 치팅데이때 조진다.....

>>247
토끼풀 오물거리는 캇파님 너무 끼여우

>>254
광어 지느러미 그거 있자나~~~
꼬들하고 느끼한거 곁다리로 조금 딸려나오는거

>>261 어서와라 ( 반골 )

참치 못 먹는 아오이주 없제~~(?)

유우키 파인애플 많이 먹이라고 하면 이해할 사람 하나도 없다고 장담한다 ㅎ

>>257
캡틴 대방어도 극호일거같애 참치 맛있지...

이유란 필요치 않다. 바라고 구하는 마음에 반드시 명확한 인과가 있어야만 하는 법 또한 없다. 그 말 듣자 신려 자연히 어느 순간을 복기하니, 지난날의 기억 두연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일전에 저 녀석과 비슷한 대화 나눈 적이 있었다.
번민하던 요괴가 이리 물었다. 인간은 어찌하여 욕망하고 어찌하여 순수히 바라기만을 넘어 탐욕에 빠져드는가? 그에 무신이 화문제천으로서 답하기를, 제각각의 모든 생명에게 마땅히 태어난 이유가 없듯 욕망에도 그 자체론 장대한 본원 따윈 없다고, 그리 말했더란다.
진시 모두가 그와 같다. 이 세상의 그 무엇에도 중한 이유는 없다. 태어남과 죽음, 고한과 희락, 공핍과 충족, 미움과 사랑……, 필시 저 어린 것이 신에게 품은 연정마저도 꼭 그러하리라. 생명 지닌 한 언제까지나 까닭도 없는 욕망과 망념情의 물살에 휩쓸려 뇌동하는 것이야말로 중생의 운명이다. 신조차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그 속에서 중심 잡기는 당초에 포기했다. 하여 사랑이 물길과 같단 비유는 우습기 그지없다. 이 나는 생애 단 한순간도 잠잠했던 적 없거늘.
생은 그 자체로 고통이란 본향의 가르침은 과연 옳다. 바라는 마음도 욕을 따라 찾아든 쾌락조차도, 결국 해갈은 없기에 모두 끝도 없이 덧없다. 정신은 언제나 범람했다. 이지란 것 갖춘 이래로부터 심상은 난폭하게 창일한 강이며 바다나 다름없었다. 심정의 주인 된 자신조차도 감히 다스릴 수 없기에 그저 맹렬한 물살에 전부 내맡기고 사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던, 괴로운 욕망의 염화. 뺨을 쓰는 손길 잠자코 느끼며 문득 생각한다. 그 사나운 물살 같은 마음이 사랑이라 한다면 사랑은 참 하잘것없는 것인가 보다. 그리 친다면 제 이미 사랑을 아는지도 모르겠다. 거기까지 생각하니 별스레 우스운 기분 들기에 입꼬리 반쯤 오른다. 제 그것이 사랑일 리 만무함을 스스로 아는 탓이다.

"기다려준단 양 말하기는. 언담 발칙스럽다."

어사 그대로의 순애다.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따라 죽으라 명한다면 기꺼이 그리할 수 있을 만치의 애정. 그러한 절애를 선사 받으면서도 신의 기색 여전히 떨떠름하니 비딱하기 짝이 없다. 아직까지도 그에겐 제 안의 심욕만이 공고한 탓이다. 그러니 다만 욕망으로써 이끎만이 유효라. 사랑에 대한 답보다도 나누는 입맞춤이야말로 차라리 참되다. 서투르게 접하는 혀 가만 두고 받아주다, 기어이 참지 못하고 다시금 짓씹어 피를 낸다. 이어서는 그대로 얽어 오는 설舌 짓누르고 밀며 짓쳐든다. 적막한 공간 안에 은밀한 생동 가득 들어찼다. 그리 한 차례 나누고 난 뒤에야 깨달은 사실 하나 있었다. 나란히 맞붙은 품으로의 거리감, 모르는 사이 이 녀석에게 허락한 것이 너무도 많다고. 알게 되자 공연히 심사 뒤틀리는 듯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것 썩 불쾌한 기분만은 아니라. 무연히 억센 손아귀 다시 요괴의 목으로 향하다가도, 힘주어 죄지 않고 손끝으로 가벼이 쓸기만 할 뿐이다.

"……그다지. 작지불이해야 쓰겠어."

그리 말하는 낯짝 여전하게도 시큰둥하나, 한 마디 하곤 잠시 골똘하게 생각하는 눈치다. 곧 입 열어 한 마디 덧붙였다. 그답지 않게 소리 낮으니 그 말 언뜻 중얼거리는 독언처럼 들리기도 했다.

"화응 바라거든 말이다."

>>264 청개구리!!

>>257 난 다금바리 ㅋ

>>260 응 히나주 발에서 고등어 냄새남 ㅅㄱ

>>261
작이 은근 일찍 왔네 오늘
강의 듣느라 고생했어용

백만년만의 답레... 드디어 클리어....😎

스미레주 히데주 센주 다시 안녕안녕
오늘 진짜 복작복작해서 좋당

>>266 솔직히 님 모쏠아님?

스미레주... 나기주가 나 괴롭혀 혼내줘

>>273
뭐라고 반응해야 만족함?

카가리주 하이~~~~~~!! 하....... 진짜 알싸하네.... 빨간맛 순애..... 미추었다....

>>273
나기주 또 촉 발동한다 ㅋㅋㅋㅋㅋㄱㅋㅋ

아야나주 죽다.

>>263 근데 진지하게 회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찜 나 그때 특대짜리 두개 혼자 다 먹고 잤는데 담날 오히려 빠졌음 ㄷㄷ;

>>275 님 모쏠이다에 히데주 손가락 하나 검

>>231 ㅡㅡ아니 어케 캡틴만 정답이야

그런 의미에서 우마무스메 하실?? 메이쇼도토가 제 딸이에요ㅎㅎ

>>279 진지하게 답레 한 글자도 안 쓰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성하셨네요 네..대단하십니다... 기특..

>>278
아니 내 손가락 왜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ㅁㅈㅁㅈ 회 단백질덩어리라 오히려 걍 밥보다 낫긴한데..... ^ ^
근데 소주랑 매운탕 밥까지 먹게 되니까........ 후...

>>270
​작이 보려구 달려왓오

>>271
​카가리쭈 어서왕 원기옥 엄청 모아왓네 퀄 모야~ 🥺

>>274
​잇잔아 나두 나기주 못 이겨서 ◑◑ 여러모로..... (도망!!)

>>265 크아아아아악

>>267 아악 제발 먹여만 주십쇼

>>270 맞아 것도 한번 꼭 먹어봐야 하는데... 악 악 악❗❗❗

카가리주 어서와라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중이다

어 나 발언 잘못한것같은데
캡틴 죄송한데 >>282 하이드 가능한가요

>>282
악!!!!!!!!!!!!!!!!!!!!!!! 하긴 여기 나이대 생각하면 모쏠 거의 없는게 맞지........ ^ ^ 후...

>>284
묵은지에 기름장...... 완벽한 한입.... 침고인다 흐

>>286
🤭🤭

히데주 이제 손가락 없는거야?

>>288
저 지금 혓바닥으로 나메 적는중....

>>281 ㄴㄴ 회만 먹어야됨

>>283 자기 오늘 몇시에 나간댔지 밤에 약속 있다며

>>285 아니 먼데 왜 난 못봄 머임 먼데??

카가리쭈
역시 한번 더 해주길 바라는 거 맞지 쭈인님은? 🤭🤭

히데주 손가락 별로 맛없다 퓨퓨

>>290
님 자제력 개쩌시네요... 전 먹을거 보면 눈돌아가서 안댐..

>>293 아니 근데 매운탕 솔직히 맛없잖아

>>280
사정이 있어가지구 취소됏서 나 모레까지 완전 프리~~

>>280 ㅋㅋㅋㅋㅋㅋ너무하시네 진짜ㅡㅡ
저 대단한데 뭐 나오는 거 없어요?? 선물로 나기 뉴짤 주기 ㅇㄸ?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삼단 크아악이네 예술적이다...
아아 캡틴이 억까로 고통받고 있어... 어라... 어쩐지 그리운 기분... 왜 눈물이...?😭

다들 안녕~~

>>294
소주 마시려고 먹는거 아님?? ㅋㅋㅋㄱㅋㅋ 얼큰하게 취하면 나도 모르게 막 퍼먹더라고??

얘들아
이 답레 쓰고 초밥 먹으러 간다 vs 초밥 먹고 답레 쓴다

>>290
응 나기주 모쏠

먹으면서 답레 쓴다

이 잔망스러운 우리 쭈인님에게 다시 키갈하고 싶은 충동 참고 있음 지금

>>298
먹으면서 쓰기

>>300 나 강경키보드충이라 가게에서 먹으면서 답레 못쓸듯

>>291 할머니 츤이라서 일부러 '흥 완전 별로였거든 실력 키워 오든지ㅡㅡ' 이런 뜻으로 한 말이었는데요
역시 연하직진녀한테는 이거 안 먹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몸 임종😇

>>298
무신님 빨간맛 순애 원기옥 받아치려면 후자 해야할듯 ^ ^
아야주라면 전자도 가능하겠지만.......

>>303 그럼 먹고 써!!!!!! 어차피 나 시간 많고 밥때 놓치면 안 좋으니까~

>>300
어...... 슴슴주 천잰데??....

>>295 하 자기 없는 사이 딴짓좀 할랬더니 넘 아쉽네 ㅎ; 장난이고 전판에 싸랑을 담아 이어놨거든? 안 이어도 되는데 보고는 와 ㅋ

지금 카페에서 직원 눈에 제일 이상해 보이는 사람 best 1 에 선정될듯
당연함
온 몸 을 비비틀며 지금 고뇌하고 있음 이 쭈인님에게 어떻게 해주지??????

>>299
나기주가 이 나메 무표정으로 0.1초 슥 보고 넘길듯 ㅇㅈ?

유우키주 불러와!!!!!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시동 걸려버렸냐고...

>>306 이보세요
딱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몸 일으키고 쭈인님 엎어뜨려도 되죠? 🥰

.dice 1 2. = 1
하이볼도 마시고 온다 / 아니다 맨정신으로 써라

>>307
이세계에선 바보엿던내가 천재

>>308
아진짜????!! 이제 올라오는줄 알구 여기서 기다렷네 ㅠㅠ 보구 이어오께 ㅎㅎ

>>296 안그래도 컴션 넣었던 거 토욜이나 일욜즘에 오긴 할듯? 쓰미랑 전신 하나씩 넣었음 ㅇㄸ?

>>297 히나주랑 술배틀 함 떠주셈 나중에

>>299 ㅇㅋ 모솔 넘 좋아 ^^ 김쓰미랑 둘다 서로가 첨이네 진짜 좋다 그치 ㅎ

>>314
알콜 무드 아야나주라니... 카페인도 제법 frog하신데...... 완전 빨간맛 순애 나온다....

>>310 아쉽지만 빗나갔음;

알무아 ㄷㄷ;

>>315 오늘 오전에 진짜 널널해서 열심히 힘냈어 ^^ 칭찬스티커 오백 만개 찍어주쎄용 ㅎ

아니 몇천자 쓸 생각은 아닌데
모든 것은 >>313 대답에 따라 결정된다 ㅎㅎ

>>315
여기서도 문체 천재 아니셨냐구......
>>316
ㅋㅋㅋㅋㄱㅋㅋ 저분 맨날 이슬이 달고 사는데 이미 배틀 전부터 쫄린디..... 응급실 실려갈듯ㅎㅎ

>>309 사실 아야나주 입장 제일 호러는 그거아닐까

"카페 일하는데 누가 베베 꼬면서 아이패드 쳐다보고 있음 ㄷㄷ"

[ 24. 3. 13. 오후 12:36 웹박수 답변 ]
확인했다.

>>318
나기주 많이 너그럽네 오늘? ^ ^
아침에 얼굴 되찾아서 기부니가 좋아졌어??

>>323 님아 ㄹㅈㄷ무서운 소리 하지마세요

>>322
아 저 많이 안먹는다고요 ㅡㅡ 그냥 입술만 적시는 정도임

>>325 답레 소재 생각나서 싱글벙글이거덩 ㅋㅋㅋ 지금 도서관임?

>>327 https://youtu.be/byVh0qUQiFc?si=ZjCWLPeXMfiF1vIR 나중에 이거 만들어보셈

>>329
이거 먹는거 아닌거같은데??

>>328
크.... 오늘 큰거 하나 또 온다....
ㄴㄴ 잠깐 나와서 커피 빨구 있어 위장 취준생 ㅇㅈ?

>>327
혹시 나발로 입술 적시시나요?

>>331
아조시 미워

히나가 직접 호박 파스타를 만든다고?(왜곡

>>333
고박호구마!! 고박호구마!!!!

>>330 자신 없어?

>>331 히데주 오늘 좀 열심히 사네? 일단 6~9 지키는 거 부터 살짝 기특함

헉
나 커미션 컨펌 하느라고 잠깐 못봤다 쏘리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당연한 말씀을
가보자고😎

>>335
ㅋㅋㅋㅋㅋㄱㅋㅋ 나 진짜 n년만에 문제집 봐서 머리 터질거 같거든??
10분마다 응가매렵 갱얼쥐처럼 들썩거림..
나기상 지금 답레 작성중??

>>336
후... 몇천자 나온다 이거...

>>332
니가 더 미워!!!!!!!!!! ✊✊✊✊ (망치 없어서 주먹으로 대체)

>>335
저런거 시키지말라고 ㅋㅋ 저 묵은지김치찜 이런거나 할줄암

>>337 ㄴㄴ 답레는 집 가서 쓸라공 지금 유튜브 보는 중
https://youtu.be/MKAvKH8Cg4k?si=dumJXsOJQejzslHt 이거 ㅇㄸ?

>>338
🪓🪓🪓🪓🪓🪓🪓🪓🪓🪓🪓🪓🪓🪓🪓🪓🪓🪓

https://picrew.me/en/image_maker/2122621

아야나하고 어울릴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342
오 귀엽다

>>340
와 이거 댕맛있겠다 나기상 내랑 보는 채널 겹치네?? ㅎㅎ
저기서 예전에 감자뇨끼인가 먼가 그거 봤는데

>>341
히나주 무서워서 도망침 ㅌㅌㅌ ㅂㅂ

>>342
크으,. 말랑 청순하면 아야쟝이지.. 센주 뭘좀 아시는분...

>>344
(뒷덜미 잡기)

>>339 https://youtu.be/n1cs0R5Fvwg?si=upR2BtXmS7zzYvSE 이건 ㅇㄸ?

>>344 아나 ㅋㅋㅋ 나도 그거 하루에 세번씩 돌려본적 있음 ㅋㅋ 시도해봤다가 ㄱ망했다 참고로;

히데미랑 어울릴만한 픽크루는 포기-(드러눕

>>347
저 예쁘게 하는거 말고 맛있게 하는거 잘함...

근데 기본 이미지가 테츠오스러운 픽크루는 찾음(?)

오 테츠오다

픽크루 장인 센주, 히나도 해조

https://picrew.me/en/image_maker/404676

테츠오주에게 던져두고-(휙

https://picrew.me/en/image_maker/1787745

(휙
여기 히나스러운 픽크루
의기양양한 단발 은발 여캐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었어

situplay>1597040089>822

​이미 빠진 걸 어케 물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ﾒ｀ﾛ´) 나 친구한테 영업당했는데 고것이... 쫌 유치한 게임... 이라.. 한국에서 엄청 안 유명한 게임이야 제5인격이라구 데바데 모바일 버전같다는 말 나왔었던 겜 -////- 나 그냥 평범한 인문계 고! 전부 놨다가 뒤늦게 꿈 찾아서 겨우 진로 방향으로 왔찌... 🥲 자기 기본적인 두뇌회전 좋나부다 난 놓으면 베이스까지 와르르 무너지는 금붕어라.. ◑◑ 작이한테 늘 쩔쩔매지는 느낌인데 싫진 않아 😚 우와...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연예인 리스트 딱 맞췄어....
​나 원래 위아래로 3살이 마지노선이었는데 자기 나이 듣고 대폭 늘린거 알아...? 연상 조심해야 하는데 이미 홀랑 넘어간 거 같은데 어떡하지 친구들아,,? ㅋㅋㅋㅋㅋ 구래 자기 27해 ^^*)/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였는데 무쌍도 아녔고 노는 애도 아녔고 적당히 과묵하고 두루두루 친했던...... 그냥 평범하게 좋은 애? 사실 친하지두 않아써 ㅋㅋㅋ 그냥..연예인 보듯 조아했찌.. 아 근데 운동 잘하고 좀 동글동글하게 생겻엇서 ㅎ 분노 조절 왜 못해 이제 자기가 내 사랑 독차지했잖아 ☺ ㅋㅋㅋㅋㅋ 마자 우리 너무 자연스러웟다 (*ﾟ∀ﾟ*)
​웅 딱 두명인데 내가 옷 골라준 애가 그중 한 명! 얘네랑은 진짜 죽을 때까지 연락할 거 같애. ㅎ 하 이러케 사랑 퍼주다가 첫연애도 주고 결혼도 줘버릴까바 겁나네 ㅡㅡ 그래두 뽀뽀는 받을게 ㅡㅡ+ 이러다 자기 친구 한명도 없는사람 되면 어케 그럼 자기 다 내거넹 ㅎ
진짜 집착 조아해??? 🥺 그럼 해보께. 남자가 그러는 순간 말고도 다른 여자가 그러는 순간에도 죽여
​그럼 ​담에 눈치봐서 야! 해보께
​나 원래 42 6년넘게 유지했는데 급쪘어 진짜.... 심지어 상체는 안 찌는데 하체 진짜. 하필이면 잘 안 빠지는 하체로 가가지구 ( •̛̣̣꒶̯•̛̣̣ ) 저 별루 안귀여워욧,,,, 기대치 낮춰 안그럼 나 작이 얼굴 이민기 이준기로 생각해버린다.....
​오액토로 가주세요.... 배찌는 진짜 첨 들어법니다,,,...
​집가선 ​안울엇어 😠 갇혔을 당시에 울었지.... 그래 다 털어가랑....... 🫠 늦었지만 오늘도 사랑하구 칭찬뽑보 x99999
​첫번째는 들을만 했는데 두번째는 전공 아니라서 재미업어써....
​기특해용 눈앞에잇엇으면 양볼 손바닥으로 톡톡 해줫당 ㅎ

>>354
헐 센주 짱이다... 나중에 한번 만들어볼게!

나는 한게없어

디스커버리<-신임 ㄹㅇ

https://ibb.co/GdNSPWH
https://ibb.co/xqrygNq

@아야나주 @류지주

크하하하하하하하
커미션 왔다🥰🥰🥰🥰🥰🥰

출처는 크레페 @NQ26AIiN님

>>358
좋아서 죽다.

이거보고 죽엇다 깨어나서 홈트하러갔다옴

??
픽크루 배회 중 히나가 있었다

와 ㅁㅊ뭐야 분위기

>>358 1번짤은 묘하게 그 다음 장면에서 신사가 불탈 것 같다(기괴물풍

>>268 카가리 주인님.

“아이 참, 카가리 신님도... ”
“이정도는 전혀 발칙해 보이지 아니하여요. ”

당신이란 물길은 가히 물살이라 해도 될 말큼 사납고 거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법 부드럽고 다정하게 흘러오기도 한다. 그 물살 건너고 휩쓸리는 내내 때로는 쓸리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무척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 짧다면 짧은 삶에서 처음으로 맛본 거센 물길 속에서 헤엄치는 내내 느낀 감정 오직 행복 뿐이었다. 그러니. 이제는 내가 그 물살에 어울려 줄 때다.

화응을 받길 원하냐는 말에 “….정말로 바라신다면. ” 하고 미소짓는 낯빛 제법 짖궂다. 그리고는 목덜미 뒤로 깍지낀 팔을 풀었다. 푸는 즉시 양 어깨에 손이 닿았다. 천천히 둘 모두 몸이 일으켜지려 하였다.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 요괴 스스로의 의지다. 일어나는 즉시 이어지는 것은 잔잔했었을 물길이다. 아까까지만 해도 잔잔했었을 터이나 이제부터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물살에 휩싸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녀의 주인일 지어니.

강의 마을은 강을 건너려는 자를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

부드러워 보이나 제법 격한 물길이 제 주인 위로 밀려오려 하였다. 물길은 서로를 얽매고 풀어주었다가 또다시 휘몰아치기를 계속하려 들었다. 강을 건너려 하는 배를 강은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고, 멀쩡히 강을 건너게 두려 하지도 않았다. 떼어지려 하는 순간 다시 맞닿고 맞닿기를 반복한다. ”주인님, “ ”……주인님. “ 하고 끊임없이 제 주인을 찾는 목소리 갸날프면서도 간절하다. 제 주인을 갈구하기라도 하듯 떼려 하자 마자 “주인님. 주인님….” 이라 속삭이며 다시 맞닿으려 든다. 얼마나 제 주인을 찾았을지 세기를 포기할 무렵. 이제 머리 위에 드리워 있는 것은 맹랑한 어린 녀석의 먹빛 머리칼이다. 아까까지 제 주인을 얽매려 하였던, 여전히 아직은 아릿한 혀로 살짝 메롱 해 보이며 이 어린 요괴, 그제서야 맞닿은 숨을 거두고 제 주인에게 묻는다.

“ーーー이제 제법 발칙해 보이시와요? ”

아, 당장이라도 잡아 먹히기를 자처하는 이 겁없는 모습을 어찌하면 좋을지.

무릇 강을 건너기 위함에는 다양한 방법을 쓴다. 다리를 건너기도 하고, 배로 건너기도 하고, 직접 헤엄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잔잔하게 흐르는 그저 물길이었다. 그러나 이 잔잔한 물길 물살로 만든 사람 다름 아닌 강의 주인이 되려 한 자일 지어니.

강의 마을에 들어온 자, 곤히 벗어날 생각 말아라.
비가 오든 맑게 개든 이 물살 잠잠해 질 일 이제는 더이상 없다.

>>360
헐세상에 소중히 간직할게!!!

>>364 랜덤 이미지로 뜬거라 소중히 간직해도 그런뎅(머쓱타드

자
@카가리주
답레 후기 받습니다
이거는 무조건 보고 초밥 먹으러 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야나주

>>342 해줘(?)

그리고 >>358
이거......
이거 시로무쿠지?
[ 요괴 ] 와 [ 신 ] 의 결혼식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절 대 카 야 해

>>367 https://picrew.me/share?cd=bKp17TmH8s
그래서 가져왔읍니다.

(만족사

>>370 (대충 샌주 묻어주기)

(묻힌 센주 도굴해가기)

https://picrew.me/en/image_maker/1244131/complete?cd=yZKeCi3YB7

시야가 붉었다 이 것은 기억일까.
무수한 이들이 죽었다. 무수한 이들이 살기를 바라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누군가는 도적에게, 누군ㄴ가는 적에게, 누군가는 그저 살고자 하는 이에게
죽고 죽어 버려진 잊혀진 시체들 자신을 잊지말아달라고, 자신의 시체가 수습되고 싶다는 간단한 소망마저도

이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데

그 존재는 기억들을 읽고 비웃듯-
그저 미소지었다.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독백이 나와버렸습니다

하 진짜 둘다 너무이쁘네 공주님이라고 부르고싶은 욕심이 생겨버려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 이마 안 남아난다
읽으면서 넘 짜릿해서 이마 하도 쳐가지고 지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됨

>>362 오 그것도 좋다
불태울까?(?)

>>368 네 당연하죠 제가 얘네 결혼시킴ㅎㅎㅎㅎ
아 그러게 인외의 세상 같은 느낌이라서 이 해석도 마음에 든다... 아야나주 천재

>>369 하.......... ....
전통식 서양식 이렇게 결혼식 2번 하자

>>376 신사 주인"뭐야 내 신사 돌려줘요"하는거지?(?)

>>376 특별히 좋았던 부분 말씀해 보시오
나 진짜로 이 레스보고 초밥집간다 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와있음
주문까지 했음
활어 오늘 못판다더라 김이식엇읍니다.

점심의 아야나주"식비 아껴야함"

저녁의 아야나주"초밥간다 이얏호우"

(?)

하지만 이보세요
>>268 보고 >>363 쓰고 나니 지쳣음
나 제법 에너지 필요해요

내일의 아야나주"아 ㅋㅋ 마라 간다 ㅋㅋ"
로 예상됨(?)

아니 근데 진심으로 >>268 은 초밥이땡기는답레임
진짜 쭈인님 너무 도전하게 만들었다
네
그러니까 도전해 드려야 겟죠?????? 🥰🥰🥰🥰

개그 만화 클리셰에 따르면 이 다음 컷에서 "끼에엥"이야(?)

>>384 돌겠네진짜

하지만 아야나라서 묘하게 설득력있죠?(?

하........ 오늘 휴일이라서 몰래 디저트 조지면서 쓰고 싶은데 지금 집에 어머니 계셔서 눈치 보여서 배달 못시킴
힝

>>373 센의 웃는 얼굴.... 아름답군요
그리고 서술이 확실하게 '비웃었다'가 아니라 '비웃듯'인 만큼 센의 본심이 어떨지는 미지수인 것도 재밌다고 생각해🤔🤔

>>378 ㅎㅎ 마지막 대사요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쭈인님이 졌습니다........................... 연하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되네;;;

>>387 이 사람 해석을 잘한다
센의 손바닥 도장을 드립니다(슥

>>387 이것이 연하의맛tv다
ㄱㅊ습니다 이래놓고 쭈인님이 한방 날리면 끼에엥함

샌샌의 이번 독백은
개인적으로 무척 유독 가샤도쿠로스러운 독백이라서 좋앗읍니다.
샌샌아 너는 정말 귀여운 요괴야

아무튼간에
@카가리주
참 잘했어요 초밥을 드려요

에이 소고기초밥없네(?

대신 이제 곧 참치초밥나옴

파란거 설마 민초야?!

>>393 아니오 새우초밥 입니다

나 하나만...

>>388 우왕 손바닥 도장 뼈 모양이에요??? 유니크해서 좋다

>>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찔치명과 끼에엥 하찮음을 오가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393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나주 정신차려!!!!!!!!!🔨🔨🔨🔨🔨🔨

>>396
아닝 카가리주는 왜 망치드는데 ㅋㅋㅋㅋㅋ 망치 압수!!!!

>>397 정신 번쩍 들게 해주려구....☺

내가 개인적으로 마지막 두 문단을 특히 유독 신경써서 썼는데
그부분을 만족해 하는게 맞다면?
나 제법 행복해요

>>396 센 손바닥 도장 7개를 모으면 센룡이 나타나 소원을 이뤄준다는 소문이 있어(?)

4일만에 답레 잇는 거 실화냐 아무리 편하게 써도 괜찮다고 했지만
유우키주 미안....

@카가리주
초밥 하나 더 받아가시오.

하하 히나주여 그래서 내가 유우키주를 유괴해서 초밥을 먹이고 풀어줬다(?)

>>402
나 하나 왜 안주는데!!

>>404 아 싫으면 캎세권 찾아서 이사오던가~~~

>>403
나는 왜 안유괴해!!

>>405
나빠!!!!

@캡틴.....
보고있어?
내가 캡틴 대신 참치초밥 먹어줬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06 여캐주는 유괴하면..
범죄니까(?)

우우 참치살인마

그러니 히나주에게 초밥줘야지(?

>>410
아니 나도 유괴해서 초밥먹여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샌즈초밥 먹고싶어요

>>412
아니야 얼구르 그려진거 어케먹어

>>414 주문하신 센초밥입니다

>>415 착한 히나주구나
그런 착한 히나주에겐

군선 사이즈 초밥을 주겠다

진짜별의별짤이다있네

센주 나쁘다! 정상적인거 달라고 정상적인거

초밥먹는 아야나도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419 주문하신 밥초밥입니다(슥

>>420 왜이런짤을갖고있는건데요

>>422
센주 나쁘다! 맛있는거 올려달라고!

>>423 (짤)

침만 흘리다

>>424 후..재료 다 나갔습니당

초밥 제법 맛있었어요
이제 집에 왔으니?
또 교육을 받아야겠지??

응 나도 참치짤잇음

헐 아야나주
나 가족이 저녁 먹으러 가자 해서 지금 나가게 됐다
나는 고기 끝내주게 구워 먹고 올게😏

>>430 코이츠 wwwwwwwwwwwwwwwwww
맛나게 먹고 돌아오도록 하시오 🤭🤭🤭🥰

카가리주 다녀왕

카가리주 고기 내못ㄱ까지 맛있게 먹고와!

자 이제?
일상구함
축제에서 아야나 만날 사람

유감
출근

>>355
내가 지금 이거 잇고 퇴근하면 운동 끝날 시간 쯤엔 자기 답 올라와있겠지? 실실대면서 귀가 >> 도착하고 기초 끝낸 뒤에 쓰미 답레 쓰면 완벽하지 않을까? 그치? 하 내가 쓰는 속도 좀만 더 빨랐다면 역극도 더 자주 주고받고 자기랑 얘기도 오래 할 수 있엇을텐데 늘 아쉬워용 ㅋㅋㅋ딱 듣고 싶던 대답 나왔네 ^^ 요즘 나랑 내캐 생각 쫌 많이 하지? 나 그거 뭔지 알아 약간 애들 얼굴에 눈대신 단추 달린? 게임 맞나? 내가 겜 많이 안해서 데바데인가 그것도 이름만 들어봤거든 물론 난 겜하는 도중 자기 연락오면 바로 강종할 수 있어 ^^하 그래도 꿈 찾은 거 대단하다 난 약간 지금 진로 ㅋㅋㅋ 상상도 못한 길인데 그냥 나한테 주어진 조건 이용하기에 이게 제일 편한 길 같아서 그냥저냥 하고있거든 취업 후에 힘든 일 있음 말하고 알았지 자갸 원래 나 이기는 거 쉽지 않아... 우리 캐들처럼 나도 그냥 자기한테 져줄게 ^^ 내가 약간 윤두준 승리 쪽이라 살짝 돌려 던져봤는데 ㅋㅋ 리스트 맞다면 자기 내 얼굴 좋아하겠다 ^^
진짜 자기 친구들은 나 죽이고 싶을듯. ㅠㅠ 도둑놈 노양심 발언 하나 해도 돼? ㅋ 사실 두자리 열살 안 넘어가면 괜찮은 거 아닐까? ㅎㅎ; 3년 내내 같은 반이면 뭔가 있긴 하네 진짜로 ㅋㅋ 신기하다 이런 썰 되게 풋풋해서 좋거든? 어차피 짝사랑이야 했다지만 머 말대로 지금 마님 내꺼잖아 ㅋ 난 중딩때 머있지 맨날 학교 째고 나가 놀고 집에 안 들어가고 그래서 엄마가 어케 아빠랑 나 사이에서 니같은 애가 나올 수 있냐고 했던 거 아직 기억하거든 ㅋㅋ 중딩3부터 27살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28부터 그래도 좀 제대로 먼가를 했던 거 같애 하 진짜 공주랑 얘기하다보니까 오만 썰 다 나오네 ㅋㅋㅋ
자기야 그거 알아? 나 아는 형 10살 연하랑 결혼했는데 ㅋㅋㅋ 진짜 와이프분 맨날 하시는 말씀이 어버버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식장이었다 그러시거든? 자기 미래일 수도 있으니까 정신 단디 차리지 말고 맨날 헛점 보여줘 알았지 ㅎㅎ? 그정도면 평생 친구지... 이번에 일본도 그분들이랑 갔다왔어? 두명이서 출발했다가 일본 계시는 친구분까지 껴서 같이 놀았다며 하.. 안 그래도 축가 부르기 귀찮아서 아픈척 할까 고민하고 있거든.. 5월 지나면 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될지도 몰라.. 자기한테 집중할게 걍...
자긴 집착 잘 하고 난 좋아하고 서로 취향 잘 맞네 그치? ㅇㅋ 걍 바로 머리채 잡아서 땅에 꽂아버릴게 나만 믿어 그리고 기대할게용
맞아 그런 시기 있지.. 나도 3년 전인가 매일마다 배달 음식만 시켜먹던 시기였거든 그때가 ㅋㅋㅋ 진짜 80까지 쪘다가 다시 빼느라 고생했어 ㅋㅋ아니 나 코끼리 좋아한다고 했잖아 ㅡㅡ 롱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 입으면 티도 안 나 ㅎㅎ ^^
근데 위에 보니까 어떤 인상인지 살짝 감 잡히지 않아? 156 빵떡이면 걍 숨만 쉬어도 귀엽지.. 친구들이 이런 소리 안해?
ㅇㅋ오액토핑공 내 캐로 쓰미 털어가는 거 진짜 재밌는데 자기 터는 것도 못지 않게 재밌다 ㅎㅎ 나 오늘부터 시크 컨셉 잡을 거니까 '내가 더' 라고 받아칠게 ㅎㅎ 자기 전에 함 더 받음 되겠다
뭔 과목이었길래 글케 재미가 없었어
하 진짜 말하는거 넘 귀엽네 ㅋㅋㅋㅋ그래써요??? 기대할게요 ^^나 이제 퇴근한다 루틴 끝내고 답레랑 같이 올게 자기 저녁 챙겨먹고 쉬고 계셔용

>>433 김히나님 저 진짜 님이랑 똑 닮은 거 찾았는데 봐주실? 이상한 거 아님

>>435 이 럴 수 가

>>437
맘대로해

>>439 ㅇㄸ?

>>439 https://youtu.be/sGW63ZsN2mU?si=W4nkaBMV0pfQqv_C
더 하면 뇌절이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ㅎㅎ

갸 아 아 앙 ‧˚₊*̥(* ⁰̷̴͈꒨⁰̷̴͈)‧˚₊*̥
저는 고럼 자기잡담 이으러가따오겟어용
조심히 퇴근해~~ (*˙˘˙)♡

>>442 홈트 넘 빡세게 하지 말공 ㅎㅎ 맞다 공주 학교 근처에 스벅 있어?

ㅋㅋㅋㄱㅋㅋㅋ 와 너무했다 🥺 조만간 히나주가 도끼 들고 찾아갈듯 ^ ^

재밌어?

(히나주에게 주기

자 이쯤에서
@테루주 소환

>>444 형 대신 맞아줄거지....?
이제 귀가?

>>445 응 재밌어
김히나도 저녁 챙겨 ^^ 좀따 봐

🥺🥺🥺🥺🥺🥺🥺🥺

가는 길이긴한데....... 하 왜캐 등골이 서늘하지.....

>>443 웅 걱정해즈ㅓ서 고마엉 ㅎ
스벅 포화상태야........

아 드립 못쳐서 짜증나!! ㅋㅋㅋㅋㅋ
나기주 다녀와

도그닥도그닥
도그닥도그닥
드디어 원래 쓰는 장비로 돌아왔다. 나는 무적이다

휴대용으로 키크론 들고 다니고 집에서는 마음껏 로프리 두들기는 라이프
제법 행복해요
도그닥도그닥

>>452 요새 저녁 맨날 간소하게 먹었잖아 그치? 오늘은 좀 든든한 거 먹자 요거트 바나나 계란 금지^^ 진짜 갔다올게 알러뷰

>>456
그렇게치곤 아침을 넘 든든하게먹어버렷는데 하 ㅋㅋ ㅡㅠㅠㅠㅠㅠ 알게써용 조심히 가따와욧~~ 알라부 <3

도그닥도그닥

도그닥도그닥

초고속으로 일상이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지만 나 다시 강의 틀은 사람. 키보드가 봉인됐어요

후하하하

(스미레주 구경

>>461 님퇴근?

테츠오주 >>350-353을 보고 메이킹해줘(?)

묘하게 스미레스러운 픽크루가 안 보이네(뒤적뒤적

>>464
?? 고칠게없는데요?

>>463
퇴근하고 밥까지 먹고 술도 마셨지!

https://picrew.me/en/image_maker/2068735

스미레x나기 하면 좋을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466 아무튼 메이킹해줘(?

>>467 "술도 마셨지"
이 부분이 중요하다
님 지금 참취 에요. 브레이크 밟으세요

테취오주였구나

안녕하세요 나나주 입니다

나나주 어서와요!

살짝 탄 몸과 렌츠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 약간 변경!

나나주 오카에 리

어서와 나나주-

후 픽크루를 20년동안 뒤져서 나온 테츠오 픽크루 답군(?

테츠오주 나나주 안녕안녕!!

아 진짜 너무 청순하다 테츠오ㅠ 마음이 확 트여!

아아 보인다
테츠오에게서 맑은 눈의 광기가 보여

평범히 떠오른 말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서 자기가 굴린 캐릭터들이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436

​내가 최대한 작이 오기 전에 언능 써볼게 🔥 퇴근 끝나구 매번 운동해? 진짜 대단하다 🥺 난 지금도 죽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ㅠ 하 답레 벌써부터 기대된다. 근데 답레 받고 맞답레는 내일 줄 수 있을 거 같애.... 1교시에 홈트까지 하니까 넘 졸린 거 잇찌..... ;-; 아냐 지금 속도도 충분해 오히려 여유롭고 조아 ㅎ 이 퀄리티에 속도까지 빠르면 난 진짜 맞퀄로 돌려줄 자신이 없서... 🥹 어케 알앗어 ㅡㅡ 내 뇌에서 나가나가 최나기~~~~! 마자 단추눈 애들 ㅋㅋㅋ 난..... 겜할 때 방해금지모드 켜놓기는 한데....... ◑◑ 근데 요즘은 잘 안 하구 🙄 꿈이라기엔 거창할 것두 없고 막상 실제로 취직하면 파사삭 사라질 수도 있구...... 하고 싶은게 없어도 스스로를 위해 산다는 거 자체가 벅찬 일이지 그게 더 어려워 원동력이 없는데 움직인다는 거 자체가.... ◑◑ 알써 ....일댈 가면? ㅎㅎ 자기 진짜 쉽지 않네 그래두 져준다니 나두 이겨주께 😚
​윤두준 분하고 승리가 외형이 닮았나? 몬가 난 상상이 잘 안 가는데 무쌍에... 쳐진 눈? 동글동글? 근데 난 얼굴보단 외형적으론 몸이랑 목소리 봐서..... ㅋㅋ ㅜ ㅜ 하 이참에 몸 목소리보다 얼굴 좀 더 봐야겟네...^^*
​진짜 도둑넘!!!! 친구들한테 말하면 애들 난리날듯...ㅎ 괜차낭 내 맘이 난리났는데 머~ 그칭 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줘서 고마운 추억이야 지금은 이성적 감정은 아예 없지만 ㅋㅋ 그리구 자기 거니까 😚
​아니 왤케 놀앗어 ㅋㅋㅋㅋ 부모님 속 좀 썩인거같은데?! 부모님들은 다들 건실하신 타입이신가부다 그래두 슴여덟부턴 정신 차렷네 ㅋㅋ 인생 얘기 재밋찌.. ㅎ
​하.. 안대겟다 맨날 맹하게 정신 빼놓고 다니고 사는데 이제부터 정신 단디 차려야겟다 청개구리 심보 on. 두분은 어케 사귀셨대? 지금도 꽁냥부부야? Ꙩ⌵Ꙩ??
​아니 이번에 갔던 친구는 다른 친구 걔도 10년지기긴 해 ㅋㅋ한명이랑 같이 가서 다른 한 명 유니버셜에서 만난 거! 작이 축가 불러???? 하 넘 궁금하다,,, 어 ㅎ 친구 만나지마 나만 만나 ㅎㅎ 진짜 집착 좋아하는 남자 첨바 사실 주변에 남자가없긴한데;; 막 인터넷같은데에서 애인이 집착이 넘 심해요~ 하는 사람들 있자너 보통은 싫어하지 않나? 신기하다 운명인가봐 ㅎㅎㅋㅋㅋ 엇 생각보다 쫌 과격하긴 한데 조..조아........
​헐 그럼 20키로 넘게 뺀거야? 진짜 대단하다...... 끈기 무슨일이야? 난 이번이 말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하는 다욧인데...ㅋㅋㅋㅋ ㅋ 나 그래서 롱스커트랑 와이드팬츠 광인이야 ^^............ 5일동안 고작 0.5 뺏어....... ( ._.) 운동 강도 늘리려구.....^^.......
​전부 다 여성들만이....날 귀엽다고 해서 문제지.... 근데 내가 귀여운 편은 맞나바 다들 기엽다구해조 이번에 친해진 연하의여성분은 나보고 물방울같대 ㅋㅋㅋ 근데 문제가 뭔줄 알아? 예쁘단 말은 엄마한테밖에 못들어봤다는거지 ㅎ
​왜 시크컨셉잡아써 나기컨셉잡아조 ㅎ ㅎ 앤캐 너무 사랑하나? ㅎㄹㅋㅋㅋㅋ
​제목은 흥미로운데 교수님이.... 그 좋으신분 같긴 한데..... 굉장히 잠이 솔솔 오는 보이스를 가지셨달까..... 시간이 느리게 가는게 아니라 그냥 멈춘 거 같았지......
​말투라두 기여워야지^^.... 웅 조심히 퇴근하구~

>>479
그러면 저는 큰일나는데요진짜

다 들 리이이잉하아아아아

>>468
고맙습니다
만들기까지해주세용 (양심x)
농담입니다 ㅎ

모습을 저걸로 바꾸는것도 좋겠네요 이전건 너무 어른스럽다고 해야할지

@스미레쭈
있습니까?

>>447 뿅

>>486 님저랑일상하죠

https://picrew.me/share?cd=5PPZfdcfsR
이보세요 @스미레주
어디 간 거에요

이제 한 300자 썼나. 유우키주 진짜 미안 천천히 쪄올게....

>>487 피곤함이슈

>>490 "그럼나랑잡담해줘"

>>491 넹

근데 내 기억에 판 오늘 점심때쯤 갈앗던거같은데 벌써 500 실화임?

>>492 오늘의 주제
테루는 돌모양 초밥을 먹는가?

https://picrew.me/en/image_maker/2068735

나기를 댕무시하는 스미

>>494 진짜돌을가져와!!!

>>481 히나주가 굴린 캐릭터들이다 악과 깡으로 받아들여라..(?

>>493 오늘 나의 목표
이 어장 갈고 자기

>>496 그럼 초밥모양 돌은 먹는가?????????

>>488
아젱장 진짜해줄줄몰라서 하고잇엇ㄴ느데!!!! ㅌㅋㅋㅋㅋㅋㅋㅋ ㅋ아야나주 고마워 아야나주 시선에서의 낙슴을 알수잇어서 조아따 ㅎㅎ 이런 느낌이구나 넘 조아 이것두 백업해도야징 ㅎㅎ

>>497
아니 아니야 아니야 ㅋㅋㅋ 이건 말못해

>>499 "네"

>>500 wwwwwwwwwwwwwwwwwwwwww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있읍니다
아야카미에 온지 3년째. 스미스미선배님은 뒷축제를 가본 적이 있는가???????????

>>502 대리석 초밥 vs 화강암 초밥 vs 현무암 초밥

주문하신 초밥석입니다.

(*정식 명칭:스시 샹)

>>503
있을거같다 요괴 사이에 있는게 편하기도 하고 신 인간 골려먹는 거 ㅋ 하면서 구경할듯~!! 🤔

>>505 왜 이런 돌이 진짜로 있음???????

>>483 "각오해라 스미레주"
"내 픽크루 만들기는 빠를거다"(?)

>>508
자자자자잠깐스타아아압 농담이엇습니다 괜찮아요!!!!!!

>>506 역시 요괴들의 축제에 스미스미상이 안갈리가 없음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의 축제에는 가본 적이 있읍니까?

>>510
🤔🤔🤔🤔🤔..... 이번에서야 처음 갈 거 같당 타케코같은 친구도 이번학년에 첨 생겻구

>>504 대리석은 순백이라 초밥이란 테마에는 부적절하고 구멍숭숭뚫린 혁무암으로(?)

나 진짜 오늘 넘 쪼끔 자구 운동해서 넘 졸리거든요,,, 진짜 잠깐 눈만 붙이고올게요 시야가 흐릿해 ㅋㅋㅋㅋ 긴급 수면 보충해야할거같으,,,

>>512 코이츠 갑자기 취향이 까다로워진??????

>>511 그럼 나기와의 축제는
뒷축제로 간다 vs 인간들 축제로 간다
골라골라

Wwwwwwwwwwwwwwwwwwwwwwww
굿낮잠하시오 스미스미상

https://picrew.me/en/image_maker/2068735/complete?cd=KwcN6ZF96V

(척

늦었다 스미레주

나는 농담도 스트레이트로 박아버리는 참치..

광물의 세계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인공적이거나 기묘한 모양이 자연에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518 나나사마 테츠오의 답레는 보았는가?

>>507 세상은 넓고 어지간한 명칭의 것은 다 있다..(두둥

>>519 제가 제대로 본 것이 맞다면 그렇습니다. 히나주의 답레를 포함한 답레를 곧 올려둘 것입니다

>>521 (기대하며 드러눕기(wwwwwwwwwww

(드러누운 아야나주에게 온수매트 틀기

"후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만약에 서로가 그것을 원하게 된다면 더 이상 비약적이지 않을 거에요. 절차란 원하는 결과에 올바른 형태로 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그에 걸맞는 결과를 바로 얻을 수 있다면 건너뛰어도 괜찮겠죠"

그의 말에 나는 장난스러운 태도로 한번 웃어 보이고는 그렇게 설명을 덧붙이듯이 말해보았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복잡하며 대부분은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이외에 갑작스러운 것도 많다. 우리는, 그가 나의 수단으로 이끌어졌을 뿐인 것을 계기로 함께 놀기로 했을 뿐 별다른 사이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그러했듯이 그가 제안했던 이러한 놀이가 우리를 변화시킬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간에 그가 지금 어떠한 감상을 가지고 행동할지는 별개로 그저 나는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을 뿐이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경품을 얻어내기 위한 공기총, 이라... 간략하면서도 요점을 제대로 말하는 것에 나는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면서 긍정했다. 사람들의 사이에서 그 사회와 문화에서는 무언가를 표적을 향해 던지거나 쏴 맞추는 것은 예로부터 전통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다방면에서 볼 수 있는 행위였다. 먼 옛날, 인간의 짐승을 사냥하거나 전투를 위해서 사용했던 활은 그 자체의 행위를 일종의 놀이와 그에 따른 도구이기도 하였다. 이것은 그러한 것의 현대적인 변형이라고 할 만하다. 활과 달리 총기는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기에 놀이 도구로서는 더 적합하다. 물론, 생물을 죽이는 것도 활보다 효과적이다

그가 말해주었던 것에 나는 흥미가 생겼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향한 우리들은 때마침 따로 기다리거나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기회를 얻어내었다. 둘러보면 다양한 것들이 표적으로서 진열되어 보였으며 그는 먼저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을 법한 것을 얻어내는 시범이라 할만 한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흐음~ 이 상품들 중에서도 꽤 값어치가 되는 것만 같네요. 저것을 원하시는 건가요?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쩌면 둘 다?"

그러한 말과 함께 그가 가리킨 곳에는 어느 전자제품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비디오 게임을 위한 것이었던 것 같다. 받아 든 공기총의 손을 든 채로 그것으로 스스로의 어깨를 가볍게 살짝 두드리며 마치 떠보듯이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나는 그에 되묻듯이 말해보았다. 가늠하자면 저것은 이른바 미끼 역할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이다. 나는 놀고 싶은 것이 우선이고 딱히 무언가 좋은 상품을 원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가 직접 지목한 저 경품을 바라보곤 그 말에 넘어가 주기로 했다. 그것을 얻어내서는 그에게 선물한다면 그가 내게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지 그것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쯤에서 나는 약간 더 과감한 행동을 해보기로 생각했다. 나의 신통력을 공기총에 사용함으로서 주변으로부터 모여든 바람의 기운으로부터 강하게 발현하도록 함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의 그림자가 지닐 괴이가 하려던 일에 훼방을 놓았다. 그것이 그녀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인내하였던 것처럼 지금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그것의 목적을 위해서 다시금 기회를 노릴 수 있겠지만 어느 때가 되었든 결국에는 그것은 그녀가 전복될 수 없으리라는 것을 깨닫고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녀는 가능성으로 충만하였으며 나는 그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것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악몽도 꿈이라면 결국에는 깨어나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꿈결 속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겠죠. 다른 꿈들이 그러하듯."

내게 안기려는 그녀를 기꺼이 받아주고는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그녀의 지금 상태에도 아니, 어쩌면 그렇기 그럴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제멋대로지만 그녀의 외모에 나의 먼 옛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색채의 그녀의 머리를 슬그머니 쓰다듬으려 하고는 그렇게 속삭이며 말해주었다. 그녀의 마음이 좀 더 풀어질 때까지 이대로 그녀의 감촉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

사람은 꿈을 꾼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것조차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종종 고통스럽고 험한 삶의 순간을 악몽이라고도 빗대어 표현한다. 꿈이 주는 큰 자비 중에 하나는 바로 현실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괴롭더라도 그저 한때의 순간으로 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면... 꿈 속의 영역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들어갈 수 있다면 나갈 수 있고 문은 문이기에 열려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싶을 것이다

아아 나나사마 자애로우십니다

.dice 1 2. = 2
노빠꾸 10연강 듣기
그냥 6개강의만 듣고 쉬기

응 어림도 없어
빡세게 돌리고 주말에 쉴거야~~~~~~~~~~~~~~~

진정한 CrazyGirl 은 하루에 30강중 10강을 해치운다
내가 진정한 CrazyGirl 이다.

주사위라는 운명에 저항하고 스스로의 삶을 결정하시고 계시는 군요

이게 다 일상을 안굴리니 사람이 미쳐가는거임
사람이 말이야 1일 2일상은 굴려줘야 Crazy기운이 줄어든단 말이다!!!!!!!!!!!!!!!!!!!!

>>530 나나사마..........
지켜봐줘 내가 10연강을 조지는 것을.........

그렇군요. 다만, 불행히도 몆몇 사람들은 그렇게 할 기력이 없는 듯 합니다

>>533 나나사마
이 넘치는 기력 어떻게 하면 좋을가
나 오늘 제법 Crazy해요

새판인데 이미 500이 넘었다? 화력이 끝내주네!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532 괜찮을 듯 합니다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유우키쭈
어서와
오늘 800채우고 자러가자 (???????????)

아니 이게 frog소리같지먄 들어봐
벌써 540이 코앞이란 말이야
이게 무슨 소리냐????
곧 600을 채우는것도 무리가 아니란 소리지

그런 의미에서 540은 내 거 다

개 굴

>>534 음, 실내에서도 꾸준히 해볼수 있는 운동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운동은 활력이 필요하고 넘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지금을 즐겨야됨
당연함
다음주부터 진짜지옥시작임

어서오세요 유우키주

아야나주와 나나주 둘 다 안녕안녕!! 800? 내가 자기전엔 무조건 찰 것 같은데?

>>544 유우키쭈
>>542 를 보고 나의 명복을 미리 빌어조

나는 다음주에는 대면을 할줄 알았지
응 어림도없어 또 비대면이야~~~~~~~~~~~~

>>545 오히려 나는 왜 지금까지 저게 아니었는지 신기했는데... 아무튼 힘내!! 일 열심히 하고!

"어어. 잘 알겠어."

아니 사실 모른다. 이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거지? 절차를 생략한다는건 분명히 절차에 대한 승낙을 한다는 뜻이고 그것이 말하는 바는 분명히ㅡ
깊게 생각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가정이지 자신이 그렇다고 말 하지는 않았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녀가 하는 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준다면 다행이야. 사실 어떤 축제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놀이고.."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또한 아니었으니.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를 찾기에는 그 다른것도 특별한게 있는것이 아니었다. 수상할 정도로 요괴와 신이 많은 이 동네의 학교가 생각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고보니 이 축제에도 그 학교의 요괴들이나 신들이 놀러왔을까. 아야나양이라던가, 그 고양이요괴(예정) 라거나, 그 아야나양의 연인이라는 신이라던가.

"저건.. 플레인스테이션5 라고? 모르는거야?"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그 기계,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다니. 이 사람도 저번에 만났던 아가씨 계열의 관광객인걸까?

"저것을 얻게된다면 분명, 나와 같은 학생에게서 엄청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걸?"

저것만 있다면, 하교시간이 즐거워지고 주말또한 더 즐거워지고 수업을 듣는 도중에도 즐거워질텐데 어째서 이 사람은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는걸까. 아마 게임이라는건 전혀 모를 그런 생활을 해온게 아닐까?

물론 나도 플레인스테이션5로 게임을 한 적은 없지만..!

으어억 완전많이먹엇다
지네 굴러가욧

>>547 유우군...........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대면교육이 차라리 나은 것 같아
유우군도 agree 하지????????????

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이점을 주지만 동시에 단점도 주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느낌으로서 들도록...

>>549 지네에게 뽀뽀세례를 해줘요
맛잇게 먹고 왓어 카가리쭈??

>>551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나나주!

카가리주 어서와요~

>>552 히히 뽀뽀 조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빵빵해졌어...😇
기다려도 소화 안 되면 소화제 먹어야할지도

>>555 키보드두들기기로 소화시키자 카가리쭈
참 맞다 내가 예상컨대?
우리 앞으로 세 핑퐁만 더하면 불꽃놀이로 넘어갈수 있을것같다
나에 시뮬레이션 제법 정확할 것 같아요 (?????????)

테츠오주와 카가리주 둘 다 안녕안녕!!

>>550 그야 대면이 훨씬 편하지! 비대면이면 괜히 딴 짓 하고 싶어진단 말이야! 감시받는 느낌이 크고..
어쨌든 힘내!

>>553 딱히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현대 세상의 모습을 보면 뭔가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오세요 카가리주

기력이 넘치는 아야나주라면 독백 타임이군(?

>>559 샌주
놀라운 소리를 해줄게
나 오늘 30강의중에서 10강의를 끝낼거야

독백이 나올줄 알았지만 어림도 없지 10연강 달리는 아야나주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데까지 가보자 연수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안녕~~~

>>556 앗 근데 나 아직 귀가하려면 좀 더 걸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조지고 불꽃놀이 보러 가자구😘

오늘도 아야나주는 아야주여서 안심했다!

>>563 이보세요
유우키쭈 눈에 나는 대체 무슨 이미지인거에요
장문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지금매우Crazy함)

아야나주는 아야나주지...

>>562 하 불꽃놀이 하니 생각난 게 있는데......
카가리쭈 우리 생각해봤는데 역시 뒷축제 말고 그냥 축제 보러가는 거 어떰
사유 : 아야나 한번도 그냥축제 보러간적 없음

>>565 나 이 레스 제법 이해를 못했어요

>>560 그걸 하루만에 안 끝내고 분할해서 하기로 하다니
성장했구나..!(감격

>>568 뭐? 그냥 이기세로 15강의 조지자고?

"15강의 받고 하루만에 다 끝내기"

밤새겠지만 난 몰?루?

8강의제한이 없는 연수원 강의를 듣고 있는 나
제법 제대로 미쳐돌아 있어요

>>564 장문으로 설명하기에는 힘든데. 그냥 아야나주는 아야나주야!

>>565 바로 이거지!!

아니 얘들아 들어봐
법무연수원은 8강의 제한이 있어
근데 여긴 8강의 제한이 없네?
ㅋㅋ "개꿀"
3일만에 끝내주마 진정한 Crazy신입이 뭔지 보여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키주!!!!!! 나기주랑 히데주랑 아야나주랑 여럿이서 나를 괴롭혔어!!!!!!!

나나주 답레는 유우키주 답레에 이어서 가져올게 미안햇!!

아야나주는 아야나지....

>>566 wwwwwwww다섯쨜 인생에서 요괴 축제만 가봤냐구 우리 아기...🥺🥺
당연하지 아야나랑 가는 거라면 앞이든 뒤든 다 좋아😘

>>574 뭐야 왜 나만 빼고 히나주 괴롭혀!!!!
나도 괴롭힐래!!!!!!

>>575
뭐야!!! 유우키주!!! 카가리주도 혼내줘!!!!

진짜 왜 아야나주는 아야나주라 하는 것인가?
나 제법 이해 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캡틴 에게 묻겠다 캡틴소환

>>576 바로 이런 점이 괴롭히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라구....╰(*´︶  `*)╯♡

>>575 놀랍게도 진짜다
아야나 연못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요괴축제밖에 가본적 없음.
유우군이랑 같이 인간축제 가본적? 진 짜 없어요
구라 가 아니 에요 진짜 뒷축제만 가봣어 요

그리고 역시
분위기 있게 복종의 증표 주려면??
인간쨩들의 불꽃놀이 아래에서 줘야 할것같아...🥰

>>574 이제 내가 괴롭힐 타이밍이라는거야? (갸웃) 아무튼 안녕안녕!!

(사과 사탕에 질투하는 카가리라는 파워 워드가 떠오름)

카가리주 혼내줘!!!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574 괜찮습니다,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지요. 편하게 해주세요

나 또 왜 🥺 내가 언제 괴롭혔어......!

>>580
그렇게 스윗하게 괴롭히는 모션 취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웹박수에서 다소 우려하는 말이 들어왔거든
그래서 내 나름대로도 고민해본 끝에 말 꺼내는 거지만 자칫 인증이 될 수 있는 사적인 발언은 앞으로 어느 정도 신경써서 자제하는 걸로 하자 ㅇㅋㅇㅋ?
실제로도 요새 사적인 발언이 잦기도 했으니까 당분간은 캐 떡밥 위주로 신경써서 굴려보자꾸나
잘들 해낼 거라 믿고, 난 다시 내 일 보러 간다─

>>584
아까! 낮에! 나기주가 나 괴롭힐때 옆에서 웃었잖아!!!!

>>579 하.... 그럼 아야나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같은 곳 가본 적은 있어??🥺🥺
우리 아기 즐거운 경험 많이많이 시켜주고싶다....

꺄아악 드디어 반지 선물할 날 온 거야??? 기대하고 있어야지 히히히히히

>>580 wwwwwwwwwww 믿었던 유우키주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하 내가 요새 너무 강의발언으로 돌아버리긴 햇지
좋습니다. 아야나 관련 Crazy 발언만 앞으로 하겟음

그리고 캡틴
가기전에 아야나주는 아야나주야 가 뭔뜻인지 알려주고가!!!!!!!!!!!!!!!!

>>586
오케오케 사적인 발언 자제하겠습니다!
캡틴 항상 고마워🥰🥰

>>588 놀랍게도
아야카미 밖으로 놀러가본적 없음.
구라가 아니라 진짜다
놀이공원?? 워터파크?? 가본 적 없다.
쭈인님 아야나 여기저기 많이 데이트로 데려가조..🥺

반지는 이미 그림으로도 그려놨으니까 기대하라구
아주 설레는 눈빛으로 주는 아야나가 나올거야

그러니 아야나주 앞으로 개구리인 것 잘 숨기자(?)

안녕안녕! 캡틴! 그리고 잘 가!
확실히 여긴 익명 홈페이지고 사적 인증 발언은 안하는 것이 좋지. 공감하는 바고 잘 알겠어!

>>585 커미션으로 괴롭혀줄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네. 기다리다보면 나오겠지!

히데주도 안녕~

>>586 확인했어! 음... 확실히 좀 아슬아슬한 선에 걸쳐지긴 했었지🤔 응 나도 앞으로는 조심하고 주의할게. 캡틴 나중에 다시 보자~~

>>592 이보세요 저는 사람이에요
Frog소리를 그냥 많이하는 수준이 아닐 뿐이지

>>595 거짓말 아야나주가 케론인이라는 것은 이미 다 들통났어(??

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무튼간에 히데쭈 다들 어서오시오

>>596 이보세요 저는 비오는날이 싫어요!!!!!!!!!

그리고 히데주도 안녕안녕!

>>591 우에에에에ㅣ에에에에에에에에엥
우리 나중에 꼭 먼 동네로 여행가자... 전국일주 하자...🥺🥺🥺🥺

>>598 정답! 아야나주는 실제 아야나인거야!
자신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일상인척 하고 굴리고 있는거지!
비오는 날이 싫다는 것이 그 증거야!

>>598 ?? 그거 인간형으로 있으면 아파서 그런 거 다 알아
아야나주 역시 캇파구나?

>>601 이 사람도 진짜 그 주인에 그 집사라고 은은하게 돌아있는게 확실하다
이보세요 나는 그냥 개구리를 좀많이 좋아하는 그냥 사람이에요

그렇다
내남편도로로다.

그치 물꼬 틀면 끝이 없다, 왜 말 안나오나 했음 그래합시다
나도 앞으로 개인적인 일에는 언급하거나 답하는 일 없을거임 👍

>>598 케론인 중 일부는 습기를 싫어하는 성향이 있지!(두둥

히데주 사실 석유 재벌로 밝혀져..(?)

>>600 사실 아야나가 반드시 대학 가려고 하는 이유가 다른 지역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인거 맞아
도쿄? 당연히 가보고 싶지
진짜로 아야카미에서만 계에에에에속 살아왔으니.....
전국일주는 모르겠고 같이 교토여행 가조 쭈인님 🥺교토 가서 료칸여행도 하고 같이 즐기고 오자

>>602 왜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desu

>>605 멀쩡한 사람 왹져만들기 멈춰!!!!!!!

후 이 맛에 아야나주를 놀립니다(만족감 ++)

그러니 센 소소한 설정 풀까-

@캡틴
선관 관련해서는 자잘하게 궁리해보고 있으니 조금 늦더라도 양해해주시길..

>>609 센 입맛취향 풀어주시죠

센 입맛?

외국인보다는 일본인쪽 혼이 입에 더 맞데-

>>612 이보세요 음식 얘기였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를 정확히 했어야지(?

빼애애앵 음식취향 얘기해조 빼애애애애애앵

"먹을수 있으면 전부 먹기 가능"
장어 젤리 줘도 잘 먹는다

교토라. 확실히 나도 히나와 유우키가 교토 청수사 구경하는 모습은 보고 싶긴 하다!

얘들아
누가 일상에서 센한테 장어젤리 좀 줘봐라

>>617 교토로 수학여행을 갔더라면 가능햇을지도 몰 라

>>619 하지만 바다인걸!! 그러니까 교토는 사비로 간다!

tmi:센은 아야카미시 출신이 아니다.

외래종(?)임

이게 그 황소개구리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그러니 토종 요괴인 아야나에게도 그리 할 수 있었던 것-

보통 토종이면 가문을 이뤄서 사는 요괴 정도는 알테니

샌샌아 원래 서식지가 어디이냐

"삿포로"

>>625 오이오이(cucumber cucumber) 홋카이도에서 여기까지 내려온거냐고wwwwwwwwwwwww

삿포로라..그러고 보니 아야카미는 일본 어디쯤 있는 곳일까?

그래서 센이 외래종인 것을 티낸게

"눈축제면 몰라도 여름 축제가 축제냐 에잉 쯧쯧"<-이게 있던 이유가 삿포로는 유키마츠리를 더 크게하기 때문

>>627 나가노 현이라고 햇어

>>627 시트에서는 나가노현에 위치해있다고 했어

>>628 샌샌아 그럼 여름축제는 아야카미가 처음?

젠장! 깜빡하고 있었다! 시트 스레에 쓰여있었지! 나가노현 하니까 확 떠오르네!

>>631 거기도 여름 축제는 해오..
근데 규모상으로 유키마츠리가 더 크니 축제 취급을 안 해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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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미 신사 예대제, 그런 이름이었던가. 평범하게 여름 축제를 즐긴다는 것은 16년을 살고 나서 처음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 무던하게 시간을 보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될 때까지 이불 속에 파묻혀 게으름을 만끽했다. 아무런 기대도 생각도 들지 않아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다 보니, 문득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관자를 찔렀다.
탈색으로 푸석한 머리는 생각보다 금방 건조해졌다. 이번에는 대강 올려 묶자. 당고머리라고 하던가, 이렇게 저렇게 머리칼을 꼼지락거리다 보면 금세 동그랗게 똬리를 틀어. 향수는 조금 과하고, 섬유 탈취제는 유치해.
지난번에 의뢰한, 섬유 향수. 시트러스 향 베이스에 톡 쏘는 시나몬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특유의 단내라고 했던 것을 옷깃 제쳐놓고 가슴께에 두 번. 시중에 판매하는 향수보다는 상큼하고 독특해서 마음에 찼다. 이런 것으로 자존감이 찬다는 것이 조금은 우스웠다.
기억 속에 희미해진 포목점,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귀여운 주인장이 약속했던 유카타는 아니었지만, 검정과 붉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얇은 전통복을 입고서,
굽이 높은 게다에 발을 넣었다.
사람이 참 많다. 번잡한 것은 싫지만, 그 속에서 괜히 빛나 보이고는 싶다. 저 멀리서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는 남자친구의 모습. 웃어도 될까,
그냥 웃자.
냉큼 달려가서 두 손으로 팔을 끌어안았다. 무르지 않은 살결이 만지기 좋았다. 비스듬히 올려보며 혓바닥을 샐죽 내밀어 보이고서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한마디 던져주었다.

꿀잠잣당

스미스미상 굿모닝
캡틴이 엄청난공지를 올려두고갓는데 봣어??

>>635
스미레주 어서와~! 👋👋

잘잤어 스미주?

>>586 화긴해써~
>>637 안눙안넝~

>>516은 선물이야(싱긋

>>638 이제 좀 살거같애 ㅎㅎ

>>640 끼야아아아앙 ㅜㅜ 센주..... 농담으로한말이엇는데 진자해줘서 고맙습니다,,,, (⸝⸝o̴̶̷᷄‸o̴̶̷̥᷅⸝⸝) 센주가 보는 낙슴도 너무조아요

나는 이번에도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가볍게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으로서 그의 말에 대신 회답했다. 뭐랄까 나는 어수룩해 보이는 듯한 그의 그 모습이 가볍게 재미있게 느꼈다. 아무래도 좀 더 내가 장난이라던가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축제에서 흔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다는 의미이겠죠. 수준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곁에 있다 보면 그 익숙함에 젖어 들어서 단조롭게 느끼게 되곤 하여 저마다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나 그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별로라고 하겠지요"

그것, 행동 자체는 별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어느 것이든 단순히 그 행동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거나 느끼고는 한다. 사람들이 축제라는 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그 '어디에나 있을 법한 축제의 놀이' 자체를 설명하듯이 말해보았다

"그런가요, 그런 명칭 이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담담하게 나는 그리 대답했다. 나는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은 아니지만 크게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였다. 그저 할 수 있을만한 때 몇 번 해보는 뭐, 그런식 이였다. 사람들처럼 장기적이고 본격적인 거처를 마련하거나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것을 놓아두는 것도 아니 였고. 아무튼 그의 태도로 보면 그건 마치 당연한 것을 모르느냐는 것 같았다. 내가 그것을 모르는가 아는 가는 것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그 물건에 큰 관심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얻어낸다면 그렇게 한 김에 할 수는 있겠다

"그런 느낌의 물건이라면 이 행동에 대한 동기로는 충분하겠네요"

이어지는 그의 설명에 듣자면 그것은 단순히 그 물건의 기능 이상으로 물건 자체가 같는 의미는 큰 듯하다. 다른 학생들에게 과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다면 더더욱 내가 하고자 하려 했던 행동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해보았다. 나는 그리 말하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자세와 함께 총구를 표적에 겨냥한다. 본래 내었을 것보다 강한 바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운을 이끌어 모으고 그렇게 홀연히 자연스럽지 않게 주변의 공기가 조금씩 틀어지는 것과 함께 방아쇠를 당기는 것으로 그 바람은 해방된다. 바람과 함께 표적은 떨어질 것이고 바람은 다시금 본연의 흐름을 보여 줄 것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크크큭...이제

스미주 버전...만들어야겠지?

>>644 멈처!!!

하지 않으면..
멋대로 스미레 픽크루를 만들어버리겠다(사악

>>646
아니 센주가 센을 만들어야지 왜 스미를만들려하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ㅜㅠㅠㅠㅠㅠ

오늘 센은 이미 충분히 만들었거든(두둥

야호 귀가!
그리고 오늘의 노래 추천은 잔잔한 걸로~

카가리쭈 귀가 축하해 🥰🥰🥰🥰🥰🥰

어서와 카가리주
(옥수수차주기

옷깃과 소매를 괜히 정리하기를 몇십번. 사람이 많긴 했으나 그럼에도 제 여자친구 모습은 훤하게 보였다.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 자신의 존재를 알리자 그녀가 다가오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아니. 정확히는 달려오는 것이었다. 자신의 팔을 와락 끌어안으면서 밀착하는 그 모습에 자연히 그의 시선이 옆으로 살며시 돌아 그녀의 얼굴을 향했다. 당고처럼 둥글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이 색달랐으며 묘하게 달달하며 부드러운 향이 조금 독특하다고 그는 느꼈다. 이전에 맡았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자극적이거나 과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제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에 그는 절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고개가 자연히 내려가니 자신을 향해 비스듬하게 고개를 올리는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혓바닥을 살짝 내밀면서 하는 말에 그는 조용한 미소에서 작은 웃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글쎄요. 예쁜 히나 꼬시려고 잘생겼나? 일방적으로 빠지는 것은 불공평하잖아요?"

자신이 잘생겼냐, 못생겼냐에 대한 고민은 굳이 하지 않았다. 잘생겼다고 하니 잘생겼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일이었으니까. 거기에 굳이 나는 잘새기지 않았고 히나는 예뻐요. 같은 묘하게 구차한 느낌이 드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쨌건 그도 자존심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에게 있어서 잘생겼다는 말은 듣기 좋은 말이었으면 듣기 좋은 말이었지. 겸손해지고 싶은 말은 아니었다.

"헤어스타일 오늘은 바꿨네요. 향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이전의 것도 좋았지만 지금 것도 굉장히 괜찮네요. 거기다가 그 유카타도 말이에요."

검정과 붉은색이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그 모습은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있다고 유우키는 생각했다. 과하진 않지만 입은 이의 모습을 빛내주는 화려함을 눈에 가득 담던 유우키는 다시 히나의 모습을 바라봤다.

"전에도 얘기를 했지만 오늘은 데이트에만 집중할 생각이에요. 첫데이트니까 그러고 싶어서 말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소원 생각해둔 거 있나요?"

계주때 살짝 나눴던 제안. 그녀가 그것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됐다고 넘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답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스미레주와 카가리주 둘 다 안녕안녕이야! 오늘 곡도 잘 들을게!

카가리주귀가추카하구 도입부부터 미쳣다 나 오늘 이거 들으면서 씻어야지 ㅎㅎ<3<3

내가...어장을....얼룟다...........

"빙결의 스미레주"

>>656 끼야아아아아악‼️‼️(냅다 초능력자됨)

나 지금
일본말 하느라 바쁘다

>>658
머야? 멋있어

저 오늘 꽤 버텨요

>>660
멀 버티구잇나요
.................삶의 무게?

나도 오늘 안쓰던 일본말 제법 쓰고 있어요

>>657 결국 물에서 얼음의 힘까지 익히고 말았구나!

>>660 졸리면 무리하진 말고! ㅋㅋㅋㅋㅋ

>>662
다개국어 능력자엿구나 •͈ᴗ•͈

>>663
안대겟다
『빙둔 혈계한계!』

"일본오 현지인급" 아야나주 ㄷㄷ

>>655
타이밍탓! 히히

>>525
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눈물겨운 해방감에 안은 것을 더 강하게 끌어당기며 놓지 않기 위해 애썼다.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여태까지 죽지 않게 지켜준 것은 이 존재라고. 어쩌면 16년 생 중의 전부를 보아왔을 수도 있겠다. 조금은, 억울함을 느꼈다. 어째서 나를 그냥 내버려두었냐고.
이럴 때에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비슷한 체구이면서,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세상 상냥한 목소리에 하마터면 넋을 놓아버릴 뻔했다. 없는 엄마가 안아주는 것처럼 부드럽게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묻고 싶은 것이 참 많았지만, 하나만, 한 개만 묻기로 했다.

"저기,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요?"

그녀의 손목을 더욱, 꾹, 그러쥐었다.

>>666
히데주 반가우이

히데주 안녕!!

아앇 안되겟다 저 이만 자러갑니다!!!

히나주 결국 새벽반 포기 선언
굿나잇 하시오.

>>670
히나주 잘자구 푹 쉬어~

>>670 잘 자! 히나주!

슬슬 아야나주 "한국말이 생각이 안난다" 선언 직전

>>674
이제 글도 히나가나 카타카나 한자로 쓰는거아냥? ㅋㅋㅋ

>>675 이보세요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676
다행てす

아で 인가요?.......(머쓱 ^^;;

situplay>1597039284>653


거짓말, 세상 어떤 누나야가 이래 얼굴을 곤죽으로 만들어 놓냐고. 그런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것을 간신히 억누르고 마지 못해 웃어버렸다.
그래봤자 어설픈 낯빛을 온전히 가릴수야 없었지만. 딴청을 부리듯 고개나 돌리며 엉망이 된 얼굴로부터 시선을 피했다.
대화 사이 짧은 정적 사이 매미가 울고, 농구대에 절묘하게 끼인 공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로막는다.

"히, 그렇슴까? 내 엄청 쑥스럽네…~"

달아오르기 시작한 뺨은 두 손 가득 감추어져 흐릿흐릿 손사래를 친다.
체육제를 앞둔 한때, 나란히 시위를 당겼던 두 사람이 또다시 같은 자리에 설줄 누가 알기나 했을까?

그리고,
그렇게 작은 아이가 우승할 줄 누가 알았겠니.
그때를 다시 떠올리면, 정말 만화같은 일이었다. 시위를 당기면 누군가의 손길이 함께 포개어지는듯 해.
콩닥거리는 가슴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로 누군가의..

"아아아아아....... 덥다- 억수로 덥다-!!!"

정말 이상했어요 선배, 그런 이야기는 속에 꺼둔채. 덩그러니 걸린 공따위 어떻게든 되라고, 우와아 소리질러버린다.
예쁘기만 하지 실속은 꽝이네, 라고. 질끈 감긴 끈을 풀어헤치고 시원하게 배꼽을 내놓고 나서야 살것 같다는 표정이 됐다.

"내 쫌 맘이 안좋네- 그래 잘나게 키워가 혼자만 올라가뿟고. 자식놈 자알 키워봐야 다- 의미 없다~ 그런거 아임까."

개구쟁이 같은 눈웃음에 능글맞은 목소리가 지나간 일을 장난스레 키득인다.
그때도 저런 눈으로 시위를 당겼던가. 심상치 않은 흔적에 마음이 썩 좋진 않지만 빠르게 전환되는 화제에 호응하듯 너스레를 떨었다.

>>678 공주 나 일 생겨서 ㅠㅠ 답레 낼 주께

>>668
스미레주 반가워!!
>>670
히나주 쫀밤~!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일 잘 보길 바랄게!! 나기주!

>>680
나기주 안녕~! 파이팅!!

>>680
괜찮아 나 어차피 오늘 돌려줄수도 없었을거야 일 무사히 끝내~ 밤 늦게까지 고생 많아 ;ㅁ;

역시 3월달이 되고 다들 다시 일을 시작하니 이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좋다!

테루가 신으로의 승격 희망 여부는 제쳐두고 일단 ​문득 생각난 건데, 테루 돌 속성 생각하면 요괴 뿐만 아니라 신까지 격 엄청 높일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돌과 우주가 결합하면 별이 되잖아. 신격 대체로 지구 범물에 한정하거나 인간에 한정하거나 넓게 봐도 행성 하나 정도에 그치는데 테루 성질이 범용성 되게 넓은 거 같애 솔직히 돌… 개그성으로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할 수록 되게 낭만적이야 탄생설화도 그렇구

>>686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의도한 바라고!!!(<- 아님)

>>687 님저랑언제뒷축제갈거에요

>>688 내일 3교시라 일찍자야함

>>6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웡

>>689 님 그래서 오늘 몇시 취침?????????

>>691 12시딱으로 생각중인데스

>>692 전혀 일찍이 아닌데스

>>693 힝

지구의 신 테루 ㄷㄷ

이렇게 테루의 떡밥이 풀리게 되다니!! (아님)

"모든 사람들은 원했든 그러하지 않았든 잘못을 저지르고는 한답니다. 크거나 작게."

"하지만 명심하세요 중요한 것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해야 하는 것을, 괴로움도 기쁨도 결국은 삶이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스스로 옮다고 믿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보세요"

"삶은 한번 뿐이라고 했지요, 그렇기에 주저 않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있지 않나요? 어느 길이 너무나 길게 느끼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움직여 닿을 수 있다면 결국에는 도달하게 되는 것이까요"

나는 그녀가 풀어지는커녕 더욱 나를 더욱 강하게 접촉하는 것에 그녀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놓아두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저 그녀를 껴안아 주면서도 상냥하고 조심스럽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물음에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이것이 지금 그녀가 바라고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 수 있겠지만 세계에는 나쁜 것들 만큼이나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야만 한다면 견디는 방법과 수단을 가져야 한다. 그러니 그것들 잘 느끼고 다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그녀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그녀 자신이 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나나주 안농~~~ >:D

안녕안녕! 나나주!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 다시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있습니다

슈뢰딩거의 나나주

굿 나 잇

야요이주 굿낫

굿 나 잇 하시오 야요이주
슬슬 마라를 시킬 시간이다

to. 마라광공
위장: 차라리 죽여

잘 자! 야요이주!!

>>704 아야나주. 내가 어지간하면 이런 말은 안하는데 진짜 진지하게 마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야요잊ㄷㆍ잘자~~~

어쩌면 이제 위장도 슬슬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즐기기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야요이주

확실히 3월달이 되니까 다들 이것저것으로 바빠지는구나.
저주받은 달이 분명하다. 3월은.

그렇다가 3월이 삐져서 더욱 심술을 부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아닐 수도 있지만 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겁니다

>>706 안녕하세요 마라광공입니다.
나 이래뵈도 위장 멀쩡해요

늦게 반응한 이유? 한국말생각안나서

>>711 3월달이 심술을 부려도 무섭지 않아!!

>>712 그러다가 훅 가는거야. 물론 선택은 아야나주가 하는 거지만.

일시적으로 일본어가 너무 과하게 주입된 상태일지도 모르겠군요

헉 잠들었다 나나주 죄송해요! 금방 답레 쓸게요!

테쵸주 어서왕 무리하지마슈

나-퇴근
스미레주 쓰다듬고 튀기 확정(?

날짜들이 보일수 있는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한 용감한 자세가 멋져보입니다

안녕안녕! 테츠오주!! 괜찮아? 무리하진 마!

센주는 퇴근했구나! 하루 수고했어!!

>>715 괜찮습니다, 잠들 수도 있지요.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717

>>721 비술
반격의 토끼킥

>>722
기절

(쓰러진 스미레주 제단에 바치기

제단... 위험해보이는군요

저를 왜 바치시는거시죳

스미레주를 바쳐
세계를 아야카미로 바꾼다..(?)

(팝그작작작)

그리고 유우키주를 유우키의 여동생으로 환생시킨다는 사악한 계획이야(?)

기실 정말로 더 바라 던진 말은 아니었다. 단지 순순히 좋은 소리 해 주고 싶지가 않아 공연히 불퉁스레 대답한 것인데, 그 짧은 말 몇 마디만으로 무얼 단단히 건드려 버린 모양이다.
밀어 일으키는 손 따위 강한 힘도 아니었기에 떨치려면 얼마든 그럴 수 있었다. 하지만 무얼 하려는가 싶어 가만히 두었더니, 제 위로 쏟아지는 기세 제법 세차고 거세다. 하, 터져 나오려던 헛웃음도 호흡의 틈 연달아 빼앗기고 집어삼켜져 묵음이 되고 만다. 발칙스럽단 소리는 괜히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이든 죽이고 꺾어 짓밟아 온 신화를 이룩했던 신으로서 이토록 진득하게 짓눌리는 경험은 생애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 위에 누군가 드리우는 감각 과할 만치 생경하니 도리어 우습다.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 또한 간절하고 애처로워 들어줄 맛 난다. 손 하나 서서히 들려 위를 향했다. 더는 떨어져 숨 고를 틈도 없도록 어린 것 뒷머리를 끌어당겨 맞붙였다. 이름 부를 틈 있다면 더 퍼붓기나 해라. 격류에 휩쓸리기엔 익숙하니 답잖게 관홍한 마음으로 그 발칙한 짓거리 고스란히 받아 주었다.
그리 형세 뒤바뀐 행위 이어지기가 한참이다. 마침내 길고 긴 피식 끝이 나자 무신은 누웠던 몸 단번에 일으켰다. 여전히 위에는 맹랑하게 버티고 앉은 녀석 있겠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얼마간은 상기되었을 녀석의 얼굴 가만 바라보았다. 그는 비록 인형人形의 면면 알아보는 데엔 재주가 없지만, 적어도 저 눈동자 안에 들어찬 심상의 성질 무엇인지 만큼은 알아볼 수 있었다. 제 것과 비슷하니 분간하지 못할 턱 없었다. 이내 무신의 손길 조용히 뻗어져 녀석의 얼굴로 향한다. 쓰다듬으려는 양 부드러운 손짓으로 다가오던 손, 별안간 모양 바뀌더니 매서운 딱밤으로 변한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뺨 위에 오르려던 손길은 속임수였다.

"……한참은 멀었느니라."

딱!
차마 따라잡기조차 어려울 신속神速의 공세 이마 한가운데에 작렬했을 테다. 그 와중에도 이마에 튕겼다 거둔 손 모양 신중神衆의 수인이라도 맺듯 형상이 꽤나 거룩하다.

"되었다. 이만 하교할 채비나 해."

평시엔 이리 고얀 녀석이라 때려 준 직후 늘 못마땅하단 표정 짓곤 했는데, 무신 이번에는 웬일로 제법 쾌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무척 포만하도록 쏟아낸 탓이고, 또한…… 애염이라 해도 좋을 만치 아끼긴 한 터라. 그리 생각하자 또 괜한 폭력성만 치솟는다. 얼른 시킨 대로 하지 않는담 한쪽 볼 아프게 쭉 잡아당기는 꼬장 짓거리 번쩍 닥치리라.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걸까나!"

아무리 언제나 있는 것 이라고 하더라도 손님의 발길이 끊기는걸 본 적은 없으니 그녀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너무 말을 많이 하는걸.

"그렇다고. 하지만 난 저게 넘어지는걸 본 적이 없어! 분명 쉽지 않을걸?"

오히려 아예 넘어지지 않도록 되어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였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저것을 얻기위해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가 실패했음이, 바래진 플레인스테이션5의 포장을 보고 느껴졌다. 심지어 너무 많이 맞아서 포장이 조금 찢어진 장소도 보인다. 하지만 그 포장은 어떻게 보아도 정품의 그것! 안에 있는 상품만큼은 진짜겠지!

"오오, 도전하는거야? 멋진데?"

하지만 그녀가 저 가장 어려운걸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옆에서 잠시 하품을 하며 그녀가 사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 하는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안정된 자세로 그녀는 사격에 집중했고 곧이어서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공기총을 쏴 플레인스테이션 5를 맞추었고 그것은 쓰러졌다.

"어어어??"

그것이 쓰러지는걸 보고 가게 주인도 놀라며 그것을 바라보았다. 바로 따내다니! 사실은 사격의 고수였던건가?

"와, 따냈어! 어떻게 된거지? 대단해!!"

나름대로 침착했던 그는 놀랐던건지 자신이 플레인스테이션5를 얻은 것 처럼 좋아하며 박수를쳤다.

쭈인님 귀여워

>>729 나..나..환생하고 싶어! 저 세계관에!!

센주 계략멈처

카가리주는 어서왕~~~!

>>730 카가리쭈인님💕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엥"

딱 밤 을 맞 아 요
아무튼 딱밤을 맞 아 요
머리가 아프다 아무튼 엄청나게 아파. 하지만 카가리 신님이 이렇게 괜찮아 하신다면? 그걸로 OK이지 않을까? 저리 말하신다 해도 꽤 기분 좋아 보이시는 듯한 모습인데. 아무튼 베시시 웃으며 슬슬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였다. 그 이상 위에 누워있었다간 카가리 신님이 진짜로 와앙(물리) 을 해버리실지도 모른다.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보건실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난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카가리 신님, 오늘도 에스코트 해 주실 거지요? "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둘이 사이좋게 보건실을 나서지 않았을까....

// 막레 주시오

>>732 😎✌✌

>>733 헉
유우키주가 유우나가 되(?)


다들 안녕~~~~
헉 큰일낫다
나 아직도 출근 준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악 얼른 하고 와야지................... 막레는 천천히 줄게😘

얘들아
그보다 중요한 사실이 있어

신입 왓다.

얘들아
신입이 왔다니까
시트어장을 봐!!!!!!!

카가리주 어서와~! 츠오나나, 카야 일상 모두 끝내주는 맛도리들..

시트스레는 봤었지!! 와! 신입이다!!

>>738
방금 보고 오는 길이다! 1학년에 뉴페이스가 등장했네-

여우 떳다~~~~~‼️

크크큭 이것으로 코유키의 막내 타이틀도 오와리다(?

김닌자씨 막내타이틀 초스피드로 끝나다

고생했다!!

뭐? 신입이 왔어?

그렇다! 여우가 왔다!

넵 천년여우님 오심

천년묵은지다 ！Σ(×_×;)!

나 이제 알았는데 오지상 치즈케이크 이거 국내에서도 일단 팔긴 파는구나?
언제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여우는 상당히 영험한 존재로 주로 묘사되곤했습니다

어서오시오 사토=상

본소개는 추후에 하기로 하고, 반가워 사토주~!

참고!! 나는 일본인이다! 문장이 이상하거나 말이 이상해도 이해부탁이다. 한국어는 알아보니 말해도 알아듣긴 할 것.

사토주 환영해~!! ☺☺

와
아야카미 이제 글로벌한 커뮤 되다

어???? 일본 분이 어케 여길 찾았지? ⁉️⁉️

안녕안녕! 사토주!
맙소사. 이제 일본인까지 오는거야? 상판하면서 처음보는 케이스다. 이건!

놀랍다!

내 커뮤 인생 최초로
일본인이 커뮤하러 오는 일 발생
진짜 아야카미 제법 글로벌 해요

크악...스미 이름 막 지었는데 본토분이 오셨다 (부끄

스미레 이름 귀엽다. 귀여우면 다 괜찮다!

사토주~~! 일본에선 이런 자작 캐릭터 커뮤니티를 창작기획創作企画이라고 부른다던데 맞아?
나 이거 너무 궁금했어! ‧˚₊*̥(* ⁰̷̴͈꒨⁰̷̴͈)‧˚₊*̥

이제 우리의 어설픈 일본배경이 다 들키게 되겠구나! ㅋㅋㅋㅋㅋ
와. 근데 확실히 놀랍긴 하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그렇게도 부르긴 하지만 우리도 편하게 창작마당? 식으로 이름 붙인다.

>>762

>>765

나도 따라 한다.
보통은 기획을 쓰는게 더 좋다. 말이 통하는 단어거든.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토주

>>765
우앙 신기해~~ 답변 고마워☺
난 이번에 일본어 회화 동아리 신청했는데 사토주랑 프리토킹 가능까지 갔음 좋겠다.... \( ❀ ´︶`)ﾉ 물론 아직 면접도 안 봤지만...... ㅎ

@캡틴
빨리 와
진짜급해 빨리 와

@캡틴!!!!!!! 상판최초 일본인(real) 신청서 오다!!!!!!!

ㅋㅋㅋㅋ

>>769 ああ 나도 한국인과 프리토킹을 하고 싶다... 이 상태로는 무리.

사토주 사토주 나 또 궁금한거 있는데
일본에서 ☺< 이런 이모티콘보다 (〃ω〃) < 이런 이모티콘 더 잘 써? 요즘 귀여워서 (*˙˘˙) < 이런 거 쓰는데 혹시..설마....! 어린 아이들이 쓰는 느낌이야? 🥹

캡틴은 지금 자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사토주 한국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문장도 그렇게까지 막 심하게 어색하진 않고 말이야.

크아아아아악 내 얼기설기 끼워맞춘 가짜 일본 세계관이 뽀록나버렷

>>776 어이어이 빨리 시트 통과를 시키라고 wwwwwwwwwwwwwwwww

캡틴 어서와 👋👋 ㅋㅋㅋ

>>774 보통은 여학생이 쓰다 성인은 별로.. 사람마다 다르니. 상관안하고 써도 문제 없다. 보통 갸루나 jpsg만 쓴다.

>>773 めちゃうまい
나 이 문장 게임하는 일본 랭커 영상보면서 배웠어 ㅎㅎ

안녕안녕! 캡틴! ㅋㅋㅋㅋㅋㅋ

>>779 헉..... 좋아 난 남들 신경 따위 쓰지 않겠어 😎 마음대로 쓰도록 하지... 답변 고마워 ☺

크아아악 나도 내 허접한 일본풍 설정이 만천하에 드러나버려
농담이고 사토주 어서와~~ 히히 신입은 귀하니까 아무튼 환영의 뽀뽀 갈겨😘😘

엣 wwww 게임으로 배웠다는 것 치고 너무 빨리 배운다 ..

캡틴은 누구? 총괄 ? 대표? 사장? 아무튼 대빵자리군.

앗 그나저나 우리 이제 사토가 둘이네
하네미야 사토와 사토 류지
성이랑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사토잖아 재밌다

>>785 캡틴이 이곳의 관리자 이다.

흠
성씨 사토와 이름 사토가 겹쳐도 괜찮은지 고민이군
류지주가 있었으면 곧장 묻는 거였는데

그럼 나는 샤토할게.

>>786 이거 친구한테 배웠다. ㄱㅅㄱㅅ하다

>>789 샤토라니 진심인가 어이어이wwwwwwwwwwwwwwwww

"한마디로 하자면 그런 셈이지요"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리 말했다. 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었다

"그런가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오늘 날은 다를 수도 있을 거에요"

나도 그렇고 그도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이 되는 그 경품의 모습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그들에게서 경품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사격이라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얻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을 뿐이다

"충분한 재주와 우연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표적은 그동안 그럴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광경에서도 그리 묻는 그에게 자세를 풀고 한 손으로 총기를 여전히 들고 있으면서 그를 향하여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나는 내가 부렸던 술수에도 마치 적당한 노력과 함께 우연이 겹쳐 이루어진 것처럼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본래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니 더욱이 그러한 것처럼 보인다

"말해주셨죠, 저것을 갖는다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에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곧바로 나는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나의 목적은 그것 이였고 그렇기에 재고할 필요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그가 보여주는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784 게임에서 배워서인지 "마지, 멧챠, 우마이, 우마스기, 야바이" 이런 것만 잔뜩 배웠어 ㅋㅋㅋ

샤프도 좋겠군

@카가리주
오늘 화이트데이잖아
보고 싶은 그림 있습니까? 그려드리겠음

>>794 엣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게임할때 おいしい 死ぬ 危険 이정도만 있어도 아무상관 없으니 괜찬다!

>>789 >>7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유머감각이 대단한데❗❗❗

>>791 좀더 날씬해진 느낌다.

그나저나 이 기능 신기하다. >> <-이거..

아니 웃긴게
이미 >>794 이 레스부터 진짜로 샤토주 되있음

인터넷은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이니 어쩌면 참치넷에도 이미 능숙한 외국인들이 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화이트데이로구나. 와. 벌써 3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

>>798 이 기능을 앵커 라고 한다

>>796 死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필요하다. 나 잘 죽으니까 "나 죽어!!!!"하고 외쳐야할 듯 ㅎㅎ

뭔가 뭔가 되게 순수하고 귀여운 분이 왔다는 생각이 들어..

>>802 앵커?? 라인과 비슷한다!

>>795 ????? 헐 진짜네??? 화이트데이인 것도 까먹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요정이 된 아야나 주세요
사탕 요정(절망편) 말고 귀여운 걸로 부탁해(?)

샤토주는 학생 명부 스레를 봐주길 바란다─

>>806 좋아
아침에 츄파춥스의 요정이 된 아야나로 그려올게.....(?????)

>>808 꺄 아 악❗❗❗❗❗❗❗❗❗❗❗❗❗
근데 사실 츄파춥스의 요정 귀여울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좋음ㅎㅎ

나나는 커피 사탕을 좋아합니다

>>810 커피사탕 맛있지! 나도 먹고 싶어!

유우키는 박하사탕 좋아해!


그런데 츄파춥스의 요정이라니..ㅋㅋㅋㅋㅋ 유우키 당황한다. "아가씨. ...대체 그게 무슨..." 이러면서 막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811 괜찮아 유우군
딸기요정 될때보다는 훨씬 정상적으로 그려올게

나나주 답레는 내일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잘자요!

찐 일본인이라니
아야나 맙소사

>>814 왜 아야나 맙소사죠?

테츠오주 굿나잇 이오

>>813 잘 자! 테츠오주!

카가리 맙소사는 큰일 난 것 같기 때문(?

상판 최초로 보는 경우라서 캡틴 머리 싸매고 있을 듯
얘들아 우린 팝콘이나 까자

(아야나주 팝콘 훔쳐먹기

>>819 내 팝 콘 내 놔

좋은 밤이 되세요 테츠오주

>>820 허나 거절한다..(두둥

https://picrew.me/share?cd=7WWzNs3PFe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기습 픽크루 올리기

테츠오주 잘자~~

악
쭈인님 너무 귀여워
악

>>823 예쁜 픽크루에게는 야광봉을 흔들어야 하는 법이지!

기습 카가리 쓰다듬(?

유우키주는 이만 들어갈게! 다들 좋은 밤 되길 바라!

유우키주 굿나잇 이오

>>824 히히히 암살 성공😎✌🏻

>>826 어림도 없지 반격!!!!!!


유우키주 잘자~~
갸아악
나도 얼른 자야 하는데 아직 머리 못 말렸다 큰일남ㅎ

카가리주
우리 캡틴 언제 오는지나 내기할래?

라고 하는 순간 캡틴옴
Wwwwwwwwwwwwwwww
상판 최초의 순간을 경험한 소감이나 말씀해주시죠 @캡틴

situplay>1597041127>

나 어디까지 프리하게 말해도 되는지모르겠어살려줘샤토주

상판 최초로 일본인을 받아본 캡틴이 된 소감이 고작 >>832?????????

지금 긴장해서 어버버하는 거 안보여❓❓❓❓❓❓❓❓

코이츠 고작 이정도로 긴장타는 wwwwwwwwwwwwwwwwwwwwwwww

축하해 아오이주

모든 상판 역사 사상 "2번제" 외국인 참가자를 가진 자 "The 아오이주"

좋은 밤이 되세요 유우키주

2번제는뭔소리야야야야야야

안되겠다 일어전공인 아야나주가 하드캐리하는 수밖에

머나먼 옛날

엔딩 이후 "저 사실 한국어과 다니는 일본인임"을 밝혔던 사례가 있었거든

>>840 왜 나에게 하드캐리 맡기는 것?
나 진심으로 당황했어요

약은 약사에게 찾아가는 것처럼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는 일본어 전문가에게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841 헉

>>842 "경험해본 적 없는 일에 내가 당황했기 때문에"

여튼 신입인 켄이치주가 왔음이다
다시들 잘 환영해주도록────

켄이치주 다시 한 번 어 서 와~~~~~~~~~

아야나주 일어전공?? 나보다 일어 잘 할?? (한??)것 같다.

>>846 私の日本語質力？？
まじで下手です
期待しないでね

얘들아
나에 일본어 실력? 기대하지 말도록 하여라

>>847 なぜ????なんで？もううまくいっていますが…。

기대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느끼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까?

>>849 いやいや普通に言いているから
上手じゃないって
てかそろそろハングル使ってくれませんか？？？？

아무튼 한국어가 더 편하다. .wwwwwwwwww

>>850 그냥 "즐겨"

여튼
켄이치주는 궁금한 게 생기면 얼마든지 정말 얼마든지 물어봐라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다

https://ibb.co/F4VJ7SW
@나기주
화이트데인줄 모르고잇다가 급하게 그려왓어,,, 화이트데이랑 전혀 상관없는 그림이지만....... (⑉･̆-･̆⑉)

WWWWWWWWWW어째서다.WWWWWW

>>830 ㅈㅅ 저 게임 돌리고 오느라 이제야 봄ㅎㅎ

>>852 나도 이게 편해wwwwwwwwww
아무튼 켄이치주 반가워~~ 같이 즐겁게 잘 놀아보자구(´▽`ʃƪ)♡
혹시라도 모르는 게 생기면 편하게 물어봐줘!

>>854 좋다! 혹시 전 글을 읽고 왔다! 일상 구한다는것 무엇인가?

일상을 구하다 = 역극(롤플레잉) 을 하다
여기서는 역극을 일상 이라 합니다.

>>855 아!!!!!!!! 아름다워!!!!!!!!!!!!!!!!!!!!!!!

역극이라.. 소설을 주로 썼으니 무리는 없겠지。?

"문제 없음" 이다
여기서는 모두가 소설 쓰듯 역극을 해요

>>858 간략하게 말하자면 상대와 자신으로 1:1 짝을 지어서 서로의 캐릭터의 입장으로서 상황을 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묘사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860 카가리가. 더. 아름다워.

나 내일 일정이.. 아주 작게 생겨버려서 이만 자러가보께용~~~ 모두 쫀밤~~~

>>855 스미주의 손은 보배... 🥰🥰🥰

>>858 내 자작 캐릭터와 남의 자작 캐릭터가 함께 글을 주고 받으며 극을 만들어나가는 일이다
평범하게 "일상 구한다"고 하면 여건이 되는 사람이 켄이치주에게 응할 것이고, 반대로 켄이치주가 "일상 구한다"는 말에 응해도 좋다

좋은 밤이 되세요 스미레주

스미주 잘자라아

스미레주 굿나잇~~~~~~~~~~

아 맞다
이제 아야나랑 돌리던 것도 끝나 가니까 오늘은 퇴근하고 위키 정리 타임을 가지고 말겠다.... 신입분들도 많이 오셨고 슬슬 정리 안 하면 큰일날 때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돌리다'는 '역극을 하다' 정도의 뜻이야
그리고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도, 추가된 설정, 글/그림 연성들은 위키에 정리되어 있어. 캐릭터들의 최신 정보들을 보려면 위키를 참고해줘! 위키는 캐릭터 항목을 캐릭터 주인이 각자 수정해서 꾸미도록 되어 있어.

>>863 오호 아주 좋다. !

그리고 스미레주 굿나잇

모두들 답변 감사한다!!!!

쓰미주 잘자~~

>>864 하....... 쓰미와 야마머시기는 각자 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즉 쓰미가 아름답다는 건 불변의 법칙이에여

절망적
이시간까지 하던 카페 지금 문닫다

켄이치주야 여긴 어떻게 찾아왔니
여기 한국에서도 마이너한 곳인데

하지만 나는 의지의 여성
주문하는데 결국 성공했어요

??? 아야나주 이 시간에 배달 시켰다고???😧

우리 지역 이 시간에도 카페 배달 되다

>>876

>>879 "두려워 말라"
이시간에 마라떡볶이를 시켰을 뿐이니

배달에 대한 직업의식이 확고한 이가 있나봅니다

>>875 지인 추천도 있다.. 혼자서 놀고리 찾다가 발견해서 온 것도 있고

헐 일본인 머임 대바ㅏㄱ이다

>>880 수상할 정도로 마라광공인

>>882 우와... 대단하네
사실 이런 일 되게 신기해 😏
과연 인터넷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달지 뭐랄지.

처음 겪는 일이라 무척 얼타서 웃겼겠지만 ㅋㅋ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
켄이치주도 모쪼록 즐거운 아야카미 라이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 위키의 [ 오너 이벤트 ] 설명도 꼭 읽어주기 바란다. 이것 은근히 중요한 컨텐츠다❗❗❗

포피주 어서와라
무려 "진짜"이시다

"진짜" 가 나타났다
포피주 어서오시오.

잘 알겠다!

안ㄴ녕하세여 안녕ㅇ하세요 저도 일봉어 알아요! 그 에 알아요 어서오세요 !!ヽ(ﾟдﾟヽ)(ﾉﾟдﾟ)ﾉ!!

참치넷의 세계화 단계가 하나 상승했습니다

그려 알것어 진정해

>>889 세계로 뻗어나가는 참치

>>890 수상할 정도로 현지화 수준이 높은

>>890 방금 지금까지 쓴 한글중 가장 한국인같았음

>>888 >>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포피주도 하이~~

내가 한국어 더 못하는 기분인데여

다들 안녕안녕!!

그
맞다
나도 내일은 위키 정리해야지 ㅎㅎ ;

>>895 님은 인간적으로 좀 하자
마지막으로 정리한 때가 언제??

새벽한판 해볼까

.dice 1 100. = 75

>>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너도....?
나도야........ ., , ......

>>896 (스플뎀 맞음)

>>896 그
위키 기록이 알려줄 겁니다 👀

>>897 .dice 1 100. = 44
가보자고!!!!!!

>>898 그래도 동지가 있으니까 든든혀... ^^

자 켄이치주
여기 사이트는 주사위 굴리는 기능이 있어
.dice 1 100. = 45

크하하하
오랜만에 맛보는 무력감이군

와
어떻게 커플이 사이좋게 이렇게 나오지?

이름 잘못 써서 켄치주 될번했다

다이스는 아직까지는 모르겠고.. 관계를 좀 구해야게다

켄이치주를 위한 정보) .dice 1 100. 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난수가 나온다

---

💥💥💥💥💥💥💥 일동 주목 💥💥💥💥💥💥💥
켄이치주가 관계를 구한다──────────

---

아 그리고 켄이치주야
위쪽의 [ 나메/콘솔 유지 ] 는 체크했는가? 그거 체크해두면 이름 고정된다

켄이치는 마침 일학년 이네
시간 괜찮으면 내일 역극 한번 합시다.
가방좀들어가보게

켑틴인가?? 아무튼 캡틴 신났다 지금 wwwwww 콘솔 유지 한번 시도 해보겠다.

선관은 모르겠고 역극부터 해보고 싶은 아야나주

오늘 새벽 하나 까고 갈 작정이었는데
돌리는 자가 적군─

그럼 리다이스

.dice 1 100. = 26

>>910 신입 들어와서 어깨가 덩실덩실거리는 캡틴

아야나 방금 위키 보고왔는데 동그런 떡이 있던데 wwww

>>914 안녕하세요 떡입니다.
그래서 나의 앤캐에게 맨날 와앙 당한다

>>913 wwwwwwwwwww 여기 웃기네 ₩₩

하 일본인도 인정한 아야나떡
제법 눈물이 나요

앗
나 곧 자러 갈 거라서....🥺

>>912 .dice 1 100. = 36

하지만 이겼죠?

>>914 인사해
이거 아야나야

진■게■ ■ 어■쩍■■ 입수■ 거■
여기 오픈!

wwwwwwwwwwww방금 위키 다 읽고 왔다.。o@(・_・)@o。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쩍하■ 입수■ 거■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진실게임 ~ 어물쩍하단 입수할 거다

>>923 오답

>>921 빠르군
아야나는 아무튼 떡이 아닙니다.

>>921 앗 빠르다!!!! 수고했어!!!!

진실게임 ~ 어물쩍하게 입수는 거절 ?

켄이치주 어쩌면 나보다 속독력 강할지도wwwwwwwwwwwwwww

>>926 오답❗

あ 대박이네 뭐가 많다 기간은 길진 않지만 한국에선 긴건가? 잘 모르다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는 너무 풍족한데

>>927 뜬금없는데 고해합니다
저 정주행 군데군데 밀린 판만 해도 20판 넘는듯wwwwwwwwww

아니 일본인보다 속독력 느리면 대체 어떻게 되는www

>>929 다른 사이트까지 망라하면 긴 편이지만
이 사이트로 치면 평범한 편이지

참고로 지금은 나츠마츠리 기간이니까
나츠마츠리 때 켄이치는 무엇을 하고 다니는가─?

확실히 문과니까 언어면에서 강할 수 밖에없다고 생각. 한국어도 지금 한달 쯤 되어가고 말이다 위키에 이해 안가는건 알아서 한 번 찾아본다.

>>930 코이츠wwwwwwwwwwwwwwwwwwwwwwww
그치만? 이해합니다
정주행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댈지 모르게 되거든 😑

>>931 아아─
『 0개 국어 』 가 되는 것이다

>>931 변명: "집중력 이슈"
실시간으로 읽거나 양이 안 많으면 얼른 읽을 수 있는데 밀리게 되면 읽다가 산만해져서 미루게 되는wwwww

>>932 음. 아마도 소다맛 빙수 곤약먹다 사람들 좀 괴롭히고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936 "역시 요괴"

>>933 ??? 한달에 이 수준이면 도대체 얼마나 천재인
이쪽에 물어도 상관없으니까 모쪼록 편한 쪽으로 하길 바란다─

>>936 >>사람들 좀 괴롭히고 하지 않을까<<
"역시 요괴"22

교토 쪽에는 나쁜 요괴가 많아서 요괴하면 괴롭힌다! 가 인식으로 굳어버렸어.

요괴하면 괴롭힌다! 가 정석이기는 하지 🤭
켄이치의 인간을 향한 감상은 어떠한 편인지?

오늘 3시까지니까 아닌가 어제였나 추가근무 때문에 정신이 없다 아무튼 켄이치주 나랑 관 짜자 어때??

거 그럼 교토 쪽 요괴들 잘 아십니까??

포피주도 고생이 많구먼...

그나저나 포피와 켄이치의 관계라... ( 주섬주섬 ) ( 팝─콘 )

와
그림러 포피주가 드디어 선관을 구한다

>>940 꽤나 불친절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마냥 싫어하는건 아닐 것 같다!

>>941 좋다. 포피가 텐구였나? 기억증발론..

>>933
-내 일본어 경력: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 과목으로 짧게 배움
-히라가나/카타카나 읽고 쓰기, 아주 쉬운 한자 읽기
-아주 간단한 오타쿠 일본어 리스닝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말: 반드시 너를 위해 이 세계를 지키고 말겠어!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한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실력 대 단 해 😯

헐
왜 또 벌써 이 시간이지
자야겠다
오늘도 세상을 저주하는 아침 확정이겠네....ㅋㅋㅋㅋㅋ.......

다들 잘자~~

>>942 당근. 교토인이니. ww

당사자지만 팝콘 뺏어먹이
^
이거 틀린것 같다 ..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말: 반드시 너를 위해 이 세계를 지키고 말겠어!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어라... 나...?

>>945 과연 요괴라는 것인가─
안 그런 듯 살짝 냉소적인 모습이 떠올라서 인간 캐릭터와의 만남이 여러모로 기대되는구만 😏

>>947 카가리주 잘자
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야나꿈 꾸면서 자기야 🥰🥰😘😘😘

카가리주 잘자라

카가리주 잘자라

>>951>>952 와 둘이 동시에 레스쓴줄

관계자체는 이곳에서 논하면 되는 것 인가? 내 생각에는 포피주 지금 증발했다.

사실 켄이치주는 또 하나의 나

와 소름이다 저거 wwwwwwwwwwwww

내 생각에도 포피주 자러간것같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관계를 짜는 게시판? 이 따로 있는데 갱신시켜줄게

관계는 예비 소집 어장에서 논하면 된다─ 포피주 좀만 기다리면 재등장 하지 않을까 싶은...?

듀듕

것봐

>>959 와 아직도 자러 안간 포피주
설미 야요이주처럼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예비 소집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새 터지면 아무나 새로 세우고 암호 웹박수로 보내면 된다

Wwwwwwwwwwwwwwwwwwwwwwwww이녀석들 결국 잠을 피하지 못하고 자러간 wwwwwwww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www

갱신!

님 왜 히데주에서 히데미주 됐어요

안녕하세요~^^

>>966 아네.....^^
님일찍잔다며

>>967 세상은 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네시간밖에 안잤는데 왜 깬걸까 난
그김에 공복홈트 갈기고왓어용

>>968 이보세요 님이 밤샐줄 알앗다면 일상을 신청했죠

스미스미상 오카에 리

짱구처럼 어서오란 말에 다녀오겟습니다라구 답해버리구 싶은 아침이다

>>972 진짜 짱구엄마도 못말리겠네

>>973

잇다 일정땜에 좀만 더 자구오께용~

>>970 그러게 그걸 나도 몰라버리네...

>>976 진짜 님 오늘은일찍잔다며!!!!!!!!!!

>>975 스미스미상 굿나잇

>>977 스마트폰을 부수는게 유일한 해답일 것

하... 난 앞으로의 체력을 위해서라도 늦어도 12시 땡에 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얘들아 오늘 오후 11시 되면 날 가차멊이 쫓아내줘야 한다 알지? 부탁해ㅎ

>>979 님 그냥 나랑 사이좋게 손잡고 자러가는건?

>>980 나두나두 손잡아조

>>978 장담컨대 님 부숴도 일찍 안잘듯

>>981 손잡고 자러가자고 해도 밤새잔아요

>>980 아야나주 오늘은 언제 잘건데??(´▽`ʃƪ)

>>981 내가 잡아줄게😘

>>984 님 자 러 갈 때 🥰🥰
정확히 신데렐라마냥 늦어도 12시에는 잘듯?
내일은 진짜 리듬맞추기 해야 하니까
새벽다섯시기상해야지

>>985 그럼 계획에 변동 없이 11시에는 잘 준비를 하러 가야겠음... 자기 전에 자겠다고 쓸 테니까 같이 자러 가자😘

>>983 흥 나 삐죠쏘
>>984 카가리주 손 잡을래

>>986 쪼아 자기 전에 아야나의 츄도 받아가도록 😘
우리 꼭 오늘은 12시이전에 자러가보자......

>>987 삐진거 풀려면 뭐해야 풀어줄거야

>>988 사이버 동침(?)

>>987 히히 테루주도 오늘은 꼭 일찍 자는 거다~ 실패하면 이 손 내꺼임(?)

>>988 그래그래 아야나 츄 받고 오늘은 꼭 일찍 자기 성공해야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래야 해🥹

>>989 같이 사이좋게 폰끄고 자러가는 걸 사이버 동침이라 하는 사람 처음봤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읍니다 님도 오늘 나랑 같이 진짜 12시에 자기
반드시 자러가게 해주겟음 누나믿지???? (???????)

믿습니다악!!!!

얘들아
오늘 새벽반은 진짜 없는거다.
내가 카가리쭈 테루쭈는 기필코 12시땡하자마자 재운다

그니까 새벽사이에 신입이 왔는데...
그 신입이 무려 일본인이라고?

끼 야 아 아 아 아 악
얄팍한 지식이 드러나버려어어어어어엇

우우 나는 원한다 바른생활

10시에는 자고 6시에는 일어나는 바른 생활

>>994 꺄아아아악

>>997 꺄아아아아아악
어서와 켄이치주...!!!짧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 상판생에 일본배경은 많았지만 트루-재패니즈와 만나다니... 좀 감동... 사상최강의 제자구나...

시트 통과 축하해 켄이치주~!
나는 오사카에서 전학 온 꼬마같은 고교생이자
미성숙한 청춘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이자와 히데미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 히데미주야.
부친의 음악으로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때로는 청춘의 어두운 면을 그리기도 하면서 조금씩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
만나서 반가워!

히데주 어서와아아ㅏ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