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체육제 ~ Red vs. White 】 2月18日~3月2日
( situplay>1597038094>315 )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2月18日20時
( situplay>1597038094>318 )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2月18日20時
( situplay>1597038094>323 )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2月19日~2月24日 / 2月25日~3月1日
( situplay>1597038094>324 )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 situplay>1597038094>325 )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3月2日저녁
( situplay>159703809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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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지 】
❗ 홍백팀 갱신 ( 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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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빌리기 레이스 1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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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빌리기 레이스 2회 2月25日~3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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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주 3월 2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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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눈색 / 머리색 관련 안내 (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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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들의 세계관 / 캐릭터 보충 TMI 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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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1차 신청 공지 (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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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136/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떼이얍

내가 이 세계를 아야카미로 만들었다(?)

좋아! 갱신이야! 얍얍!

마침내
뿡에서 벗어나다

몇스레만에 이뤄낸 쾌거냐??????????

드디어 뿡을 막았다
이제 2레스는 떼이얍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아야카미가 되다니..... 오히려 좋아

아 2레스래 1래스🤦‍♀️

참치씨, 참치씨 헌 집을 줄테니 새 집을 주세요. 아니요, 이것은 불공정 거래가 아닙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지금 우리가 장난하는걸로 보이나 두꺼비

어이 캇파... 강물에 바치기 전에 새 집을 내놓으라고wwwwwwwwwwwwwwwww

그리고 두꺼비는 재건축으로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이 되는데

아야카미-두꺼비의 재투자- 2924년 4월 1일 개봉(?

@캡틴
테루주는 자러간거같아
뿡이 나오지 않앗어

참치와 두꺼비가 불쌍해!! 8ㅁ8

>>10 새집은 모르겠지만 츄는 드릴수 있사와요😘

>>12 눈물이 나네요...

>>15 충격) 뿡안나와서 눈물흘리는 캡틴 실존

아니아니
이벤트를 놓치는 참치가 있을까봐 슬플 뿐이니까

오늘 엄청 춥다... 다들 안녕안녕

안녕안녕! 히나주!

어서오세요 히나주

히나주 오카에 리

일단 답레부터 써올게!

오.................................................
타마토한테 상해 입혀도 돼? 심각한 건 아니고 아오이처럼 얼굴 뚜까팰 것 같은데.........🤔

하,,,, 답레 얼른 안 나오고 질문만 많아서 ㅈㅅ합니다 크아악

>>23 님 내가 힐링일상하쟀잖아
패세요

이것이 진정한 (무신기준) 힐링일상이다.

답변늦은이유 : 비대면교육 듣고있었음

>>22 답레는 천천히 써도 괜찮아!! 느긋하게 기다릴게!

잠깐 휴식 했다가 나머지 부분 들어야지

(아야나주 응원

situplay>1597039136>804

무딘 표정은 여전했지만 달디단 맛에 조금은 즐거워 하는것 같아 히- 따라 웃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운 소식에 금세 두배는 밝아진 표정이다.

"와아- 정말이가? 잘댔네, 내 금방 내려가긴 아쉬워가 먹을것도 억수로 챙겨왔다 아이가."

꼬맹이는 보란듯이 등을 돌려 빵빵한 가방을 가리킨다.
영혼의 단짝 칼피스는 물론, 각종 막과자와 간식 따위로 진심을 다해 채워낸 것이다.

"그라모 이번엔 내가 뒤에 서야겠네- 잘 부탁한데이-"

든든한 길앞잡이를 얻었다는듯 으쓱 배낭끈을 들어올리며 동급생의 꽁무니에 쏙 따라 붙는다.

>>24 wwwwwwwwwwwwwwwwwww그치만 일단은 폭력 묘사니까 확인은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답이라서 할 말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나쭈 힘내...😘😘😘
히데주도 안녕~~~~

히데쭈 굿모닝 이오

가리주 아야주 다들 안녕~👋

>>30
그 존재는 당신의 말이 끝나자 맡겨달라는듯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며 앞장 서서 걸었다.
등산로를 따라가다가 그 옆으로 빠지는 짐승길이 보이자 그 쪽으로 아무런 주저없이 향한다.

"이 부분 돌 많으니까 발목 조심해"

가벼운 경고를 당신에게 날리고는 그 존재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 짐승길을 따라 걷는다. 평범한 사람은 가려는 시도조차 안 했을 것 같은 으시시한 분위기에
뺙빽한 나무로 그늘진 길은 어딘가 금역으로 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아, 조금 길게 걸어야할 수도 있는데 괜찮아?"

간식이 많다지만 체력은 별개라고 들었으니 가벼운 걱정을 당신에게 품은듯하다.

센주류 1식

초고속 답레의 검(철컥

"뭐, 뭣이?! 역시 선배는 하라구로 속성?!"

안 그래도 안보이는 눈 부라리며 우라라가 라면국물을 호로록!

"흥. 수고하세여. 제가 울고불고 난리칠때 무시하신 벌이세용."

겨우 따라잡았다고 바로 매정하게 잡았던 팔뚝을 놓아준다. 흥. 이것이 바로 우라라의 전법. 불리할 땐 싹싹 빌고, 유리할 땐 기고만장해지기가 기본 스탠스다!

"제가 영광스러운 승리를 차지하고 백팀에게 1점, 주고 말거예요! 그때가서 손 발 싹싹 빌어도 안 봐줄테니까 각오하시죠?"

.dice 1 100. = 95

테츠오: 366
우라라: 344

우라라 역전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자자잣!!!!!! 백팀에게 승리를 안겨주겠어!!!!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와 [ 불꽃놀이 신청 ] 마감까지 앞으로 1시간 반 정도 남았다

우와....우라라가 역전했어!!

와
카가리주 답레쓰자마자 바로 물건빌리기 쓰러가야할듯

사정이 있으면 몇 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으니 그 경우엔 서두르지 말고 나에게 말이나 해주길

situplay>1597039194>34

느긋이 타박이던 걸음은 굽이진 오솔길에 닿아 가는 뒷모습을 쫓는다.
내딛는 다리에 걸리는 땅이 동급생을 마주한 길목과 닮아 살짝 버겁다.

"와아, 내 이런데는 진짜 처음 와본다. 이거 맞나?"

익숙한 길처럼 성큼 앞서가는 목소리에 꼬맹이는 작은 탄성을 흘리며 꽁알거린다.
우거진 푸른빛 사이, 이곳에는 더이상 비치는 햇빛조차 없어 고요함만이 흐른다.
친절하지 못한 길임에도 힘든 기색 하나 없는 동급생의 안색이 조금은 기묘하게 느껴진다.

"에헤이- 마 하모, 이래 서늘하이 나오던 땀도 쏙 들어간다 안카나."

높은 바위를 거의 기어 오르듯 따라 붙어 이마엔 송골 땀이 맺혔지만,
까불한 여우눈에 엄지 손가락을 척- 치켜올리며 나름의 여유를 흘린다.

"하라..구로?"

하라구로라는건 뭘 뜻하는거지? 라는 의문은 있었으나 지금은 진지한 승부를 하는 도중! 방심할 시간따위는 없다!

"무시를 안했다고 해도 결과는 같지 않았니..?"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불합리한 말이었다. 참,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봐주는 건 없어."

승부는 승부, 호의는 호의.

별개로 봐야 승부지!

"그리고 무턱대고 사람 손 팔뚝에 늘어지는건 좋은 태도가 아니야!"

.dice 1 100. = 92

괴롭다면 더 괴로워하라지. 어차피 곧 거두어질 목숨, 저것들 편히 가든 괴로이 죽어 원령이 되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올곧게 바라보는 눈빛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공포로써 모든 경외 취해 온 세월과 위명을 무색하게 만드는 시선이다. 무엇인지 모를 저 눈빛 궤란쩍어 잡아 쥔 손 비틀지 못한 사이, 신은 문득 한 가지 사실을 직감하고 말았다. 당장 이 요괴의 목을 꺾어 죽인단들 그 눈 안에 끝내 저를 향한 공포가 깃들 일은 없으리라고. 이놈은 죽여도 의미가 없겠다, 되레 심기만 상하고 말겠지. 그것이 못내 마뜩잖았다.

"네 원 들어줄 성싶으냐."

가혹하게도 압박하던 손길 거두어진다. 손아귀 놓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넋 잃을 만치 힘주어 조인 행태는 돼먹지 못한 신사神思의 발로라 해도 좋다. 이번에야말로 숨통이 막혔는지 아까운 피 제법 흘린 탓인지, 마침내 요괴 넋을 잃자 불쾌하던 감정도 이제야 일말쯤은 즐거워진다. 신이 긴 한숨 내쉬었다. 뇌중 온통 불태울 듯 치솟던 열도 조금은 풀려나는 듯했다.

그러나 한층 가라앉았단들 탐貪과 진瞋 지독히 들끓긴 매한가지니, 간탐한 눈알 뒤룩 구르며 같잖게 얼쩡거리는 호위를 향했다. 제깟 것이 칼 들어봤자 무얼 할 수 있다고? 근래 방정히 굴어 주었더니 그 탓에 무신의 명 우스워진 모양이다. 방자한 짓거리 용인해주는 것은 치유稚幼한 요괴 녀석만으로 족하므로―

무신의 걸음 소년에게로 향했다. 피로 벌창이 된 입 길게 찢어 웃었다.

---

쓰러진 요괴의 옷 어딘가를 아무렇게나 쥔 채 끌고 간다. 옷자락 움켜쥔 손에는 질척한 핏물이 범벅이다. 어느 것이 어린 녀석의 피고 어느 것이 큰 놈 것인지 구분짓기는 무의미할 듯싶다. 걸어온 길 따라 흥건하게 넘친 피 마구 얼룩졌으나 괘념치 않고 갈 길만 걸었다. 이깟 것들 신경쓰기도 다 귀찮다. 조금 전 면 뭉개버린 그 자식이 정신 차린다면 어련히 해결하리라.
보건실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것조차 짜증이 나 문짝을 걷어차 열었다. 이미 늦은 방과후, 문까지 잠긴 상황이니 당연하게도 보건실 안은 한적했으리라. 침대 위로 가져온 요괴 녀석 던지듯 두고는, 무신 자신은 바로 곁의 다른 침대 위에 걸터앉았다. 기절한 요괴를 쳐다보는 시선 흉흉하게 날이 서있다.
귀찮기 짝이 없는 녀석. 번거로운 것. 저 자식 곧 깨어나면 시끄럽게 굴며 신경만 잔뜩 긁을 것이 자명했다. 하니 당장 자리를 떠야 성가신 일 없겠지만, 이미 골이 난 지금 상태로는 어디를 가든 거슬리는 일 천지일 테다. 눈 감고 사捨의 마음 찾아 보려 했다. 당연하게도 마뜩지 않아 의미는 없었다.

갸아악
역시 도중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답레가 잘 안 써지네,,,, 텀 실화냐

이제 얼른 물빌레 써와야겟다...>!!!!

>>43
"사람들은 잘 모르는 길이니까. 나만 애용하는 길이고"

그리 말하며 걷는 그 존재의 발걸음은 매우 가벼워보였다. 땀을 흘리면서도 잘 따라오는 것을 보자, 그 존재는 앞서 걷다 중간 중간 당신을 확인하듯 돌아보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

그 존재가 말없이 얼마나 걸었을까. 15분> 20분? 자그마한 공터가 보이고, 그 존재는 그늘지던 숲에서 그 공터로 내려오는 빛 가운데에 서며 가볍게 당신을 돌아본다.

"괜찮아? 물 마실레?"

그 존재가 물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그 존재는 당신에게 그리 물어봤다.
그러면서 어딘가 스산한 분위기의 공터에 놓여있는 기묘하게 앉기 좋게 놓여있는 돌에 걸어가더니 가볍게 앉고는 당신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을뿐이다.

물빌레하니 순간
물 뿌리고 도망치는 빌런 추격 레이스로 생각됬다(?

그나저나 유우키 히나 아야나 빼면 다들 앤캐 대하는 태도가 너무하신wwwwwwwwwwwwwwwwwwww

일단 온 이들은 다 안녕안녕이야! 그리고 저 승부...너무 팝그작이다!

자
카가리쭈
바로 일어나기엔 재미가 없고
"좋아해요 주인님" 잠꼬대부터 먼저 들어볼까?

그러고보니 뭔가 써보려는데 캐릭터 빌려줄 사람 있는감?

나폴리탄 괴담을 아야카미 버전으로 써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52 아카가네 아오이는 공공재입니다
부디
^^

유우키도 그런 것에는 얼마든지 써도 괜찮아!

이제 거의 막바지다. 라멘도 건더기도 바닥을 드러낸 지금. 잘하면 한 젓가락, 못해도 두 젓가락 정도면 승부가 나는 일촉일발의 상황! 우라라를 먹을 걸로 이토록 궁지에 몬 사람은 몇 없었는데 이제는 식은땀이 날 지경이다.

"좋은 태도가 아니건 맞건 상관 없습니다! 이 모리시타는 그런 자질구레한 거에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

아니 넌 좀 신경 써라... 이런 식으로 남 붙잡고 나데나데 요청하기, 징징거리기, 간식 뺏어먹기를 수시로 하고 다니는 탓에 교내 우라라의 평판은 아슬아슬하게 중위권! 이대로 삐끗했다가는 '우라라, 걔 너무하지 않아?'따위의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르겠다.

"흡!"

기합과 함께 라멘 볼을 들었다! 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라멘 국물... 조금만 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dice 1 100. = 31

테츠오: 458
우라라: 439

크아아악 털썩.... 끝장내지 못했어... 이승부.......... 져버릴지도...

암튼 다들 안뇽~!!!

두근두근두근두근...

어느새 라멘 승부도 막바지구먼 😏

우라라! 넌 할 수 있어! 백팀의 저력을 보여줘!!

"기합넘치는 모습! 아주 좋다! 하지만 이 승부는 나의 승리야!"

꿀꺽 꿀꺽 마시는 모습이 이미 여성이기를 포기한 모습이지만 뭐 어떠랴! 지금은 승부를 하는 도중, 난 그런걸 신경써서 이길 상대가 아니다!

"꿀꺽꿀꺽."

그대로 그도 앞에 있는 라멘 볼을 들어다가 빠르게 남은 국물을 마시기 시작한다!
안된다 테츠오! 그 국물에는 엄청나게 많은 기름과 염분이! 향후 중년이 되었을때, 너는 그 행동을 후회하게된다!!

"우오오오오오!!"

후회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겠다! 자, 와라 칼로리의 폭탄!

.dice 1 100. = 54

우효오오wwww

아앗...아아앗...안돼!! 8ㅁ8 하지만 잘 싸웠어! 우라라!

1.청동 재질 장신구를 하고 있는 남자에겐 함부로 운동을 같이 하자고 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과 같이 조깅을 하면 어느샌가 당신 혼자만이 뛰고 있을 것입니다

2.아야나의 집 안이 갑자기 청소와 정리가 잘 되있다면 놀라지 마십시오
유우키가 흘린 땀의 흔적입니다.

3.붉은 색의 여성에게는 절대로 주먹이나 무기를 휘두르지 마십시오
하지말라면 하지 마십시오.

3은 센과 카가리에 중의적으로 해봤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뭔가 다 맞는 말이잖아. 이거!

이미 여성이기를 포기한 모습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3 고....맙다............ ㅜ.ㅜ 쩔 수 없지~ 극뽁~ 이렇게 된 이상 우라라는 이제 백팀 그만두고 홍팀할게여~ 이긴 팀이 내팀이지 뭐 (이러기)

>>64 ㅋ.ㅋ.ㅋ.ㅋ.ㅋㅋ 나폴?리탄? 맞아? 그냥 생활의 지혜 아니냐며...

situplay>1597039194>47

정말 괜찮을까, 까마득한 길을 바라보며 문득 드는 생각에 잠시 걸음을 멈춰도 보지만. 뒤를 돌아보는 시선에 홀리듯 다시 발을 내딛는다. 꼭 토끼처럼 가벼운 걸음을 열심히 쫓다 보면 어느덧 숲 안의 공터에 닿아 쭈글해진 얼굴로 풀썩 주저앉는다.

높다란 길을 오른 다리엔 아직도 따끈 찌릿한 감각이 살아있어 작은 손으로 열심히 조물댄다.

"무울-? 아이다, 내 챙겨 온거 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통실 살이 오른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지퍼가 지익 열리면 꾸깃하게 들어찬 물건들이 작은 틈새로 쏙 삐져나와 꼬맹이는 그 사이를 더듬거린다.

샤라랑, 등장한 『여름 한정 유바리 메론맛 칼피스』. 평소라면 권유가 먼저 앞서겠지만 이번만큼은 목이 말라 벌컥벌컥 들이키고 나서야 살것 같다는 표정이 된다.

나폴리탄 괴담(근데 사실 안 꼬여있는)

>>51 앗 이제 봤다
ㅇㅋㅇㅋ 가보자고


.................................사실 우라라 일상 있기 전까진 파이팅전 있었다는 걸 지금까지 까먹고 있었지 뭐야....................🤦‍♀️ 내일 얼른 파이팅 결투 해볼까 싶구.................................................

>>59
"여기 근처에는 벌레가 많으니까..아마 그 장수 풍뎅이란 녀석도 있을걸?"

괜찮이 보이자 그리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주변 땅바닥을 보면 놓은 가방 옆으로 지네가 지나간다거나, 근처에서 매미가 울고있다거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벌레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기묘한 점이라면..그 존재 근처에는 어떠한 벌레도 없다는 것이지만.

"보다시피 난 벌레가 날 싫어하는 체질이라서..도와줄수는 없을 것 같네"

파이팅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고는 그 존재는 돌에 앉은채로 당신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을뿐입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피곤해보인 탓일까. 그 존재는 어딘가에서 꺼낸 캠핑용 작은 의자를 당신 앞을 노리고 툭하고 가볍게 던지려고 했다.

"필요하면 써도 괜찮아"

>>45 카가리쭈인님💕

정신을 잃은 사이, 카와자토 아야나는 어떠한 꿈을 꾸었다.

평소와 달리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주인님, 아야나를 다정하게 꼬옥 껴안아주시는 주인님, 살짝 목을 깨물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이빨로 깨물어주시는 주인님. 그 주인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아야나를 이글거리는 눈으로 바라보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나는 꿈속의 주인님의 품에 안긴 채로 주인님께 마구마구 입맞춤을 해드리려 하였다. 이마에도, 눈가에도, 뺨에도, 입술에도.

사실, 평소처럼 입술에 상처를 내시는 주인님이어도, 머리를 꿍 하고 내리치는 주인님이어도, 아야나를 와앙 하려 하시는 주인님이어도, 여기저기를 마구 깨물어 피가 날 정도로 아프게 하는 주인님이어도 괜찮아, 단지 우리는 서로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니까. 서로를 아끼는 방식이 다를 뿐이니까.

아야나는, 그런 주인님을 정말정말 좋아하니까.

“…….좋아하여요, 주인님……. ”

무언가를 잡으려듯 허공에 대고 손짓하려 하며, 카와자토 아야나는 헤실헤실 웃으며 입술을 입맞추듯 삐죽이려 하고는, 잠결에 이렇게 후히히 하고 중얼거렸을 테다. 대관절 뭐가 좋다고? 하기에는 꿈속을 들여다 볼수도 없고 하니 난감한 상황.
무엇이 그리도 좋을까, 무엇이?

자, 슬슬 이 어린 요괴를 깨워볼 시간이다.
머리를 꿍 해도 좋고 뭘 해도 괜찮을 것이다.
아무튼간에 이 요괴를 깨우는 것이 중요하다!!!!!!

카가리 꿈속에서만 다정하게 해주는게 웃음벨이네
아무튼간에 허가받자마자 바로 들고왔수다.

situplay>1597039136>688

부실 문을 의식하는 시선, 그러나 유우키의 걱정은 실재될 일 없다. 그야, 문을 단단히 잠가두었으니까. 교내에서의 불순 이성 교제는 용납할 수 없다며 떠들어대던 것이 이런 꼴이라니, 우습지 않은가. 선도부실이란 공간, 모순적인 행적, 목구멍 간질이는 달콤한 배덕감. 네코바야시는 이 모든 요소와 상황이 너무나 즐거웠다. 숨결이 탐난다는 부끄러운 문장, 욕심내지 않고 살며시 놓아주는 손길. 다리에 어정쩡히 기대어 앉았던 자세를 바로하고,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의자에 앉아있는 소년의 측면에서, 허리를 끌어안으려 했다. 가슴팍에 귀를 바짝 가져다 대어 따듯한 온기를,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탐하려 했다.

"선배는, 욕심쟁이네요. 제가 당연하게 내어줄 것이라 생각하는 건가요?"

새치름한 목소리, 머리에 얹어지는 손길은 마다하지 않았다. 품 안에서 머리를 비비적거리다, 그대로 고개를 들어 아래서부터 위를 올려보았다.

"카와자토 가에 대해선 신경 쓰고 있지 않으니까, 사귀는 동안에 걱정일랑 말아요. 그것이 당신의 업이니까. 좋아해 보도록 허락해 준 것으로,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 충분하니까. 그들보다 나를 더 위해달라는 욕심은 부리지 않아요."

고개를 끄덕이며, "응." 하고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는 목소리. 이만 끌어안은 허리를 놓아주며, 아쉬운 품에서 벗어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허리를 숙여 무릎을 탁탁 털면서, 괜히 흐트러진 머리칼이 제 연인의 얼굴에 스치게 했다. 귀이개 따위로 어질러진 테이블을 정리하고, 창가로 걸어가 커튼을 힘껏 걷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비쳐드는 여름의 햇살, 선명히 생겨난 비스듬한 그늘. 새파란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청량하기 그지없다.

또각또각 로퍼 소리
찰칵, 쇠 부딪히는 소리
삐걱, 돌아가는 문손잡이
새어드는 눈부신 햇빛
뒤돌아 내밀어진 작은 손

"이만, 돌아갈까요?"

세상 다 가진 말간 미소.

>>0

레이스 2차전. 이번에도 제비를 얻는 데까지는 누구보다도 빨랐던 무신이었으나, 종잇장에 쓰인 내용을 보고서는 황당을 금치 못할 수밖에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가방……? 이딴 허황스러운 내용은 뭐지?
당혹한 것도 잠시 승부욕 가득한 머리는 즉시 해답을 내어 주었다. 조금 전 음료수 뜯어내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나 붙잡고 가방을 빼앗으면 된다고. 그러나 무신의 발 쉬이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것 있었으니, 바로 '좋아하는 사람'이란 대목이다.
눈길만 들어 일대를 죽 훑어보았다. 어딜 봐도 맥아리 없고 흐느적거려서 성에 안 차는 녀석들 천지다. 한데 이런 녀석들 중 아무를 골라 좋아하는 사람이라 치라고? 무신 화문제천, 양심은 없어도 존심은 있었으니.

어느샌가 이 바득바득 맞물린다. 승부욕 가득한 신격으로서의 본능과, 하잘것없는 녀석을 좋아하는 놈으로 치란 상황 불만족스럽단 심정이 상충했다. 그치고는 제법 오랜 지체가 있었던 끝에, 무신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바쁜 달음질 어디론가 향했다. 육중한 군마 달음박질하듯 서둘러 향한 곳은…… 다른 어디도 아닌 1학년 교실이다. 교실에 들어서서는 빠르게 가방 하나 낚아채어 돌아왔다.

그 가방 누구의 것이냐 하면…… 바로 무신 자신의 것이었다. 이 몸은 이 몸을 사랑하느니라. (미안 아야나…….)

결정한 직후로부터는 이 모든 과정에 단 한 치의 지체도 없었으나, 결정하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지…….

.dice 0 100. = 87
.dice 0 30. = 30

// 지목- 카와자토 아야나

헐
감점 점수 만점이잖아
틀리면 큰일난다...!!! ː̗̀(ꙨꙨ)ː̖́

가리가리카가리야
어떻게 30점만점이 나올수가 있느냐
아무리 쭈인님이어도 이건 진짜 ㄹㅈㄷ다

"으아아아아아앙!!!!"

모리시타. 패배. 확정!

이 모멸감을 이기지 못하고 냅다 바닥에 누워 허우적거리는 중이다! 지기 싫어! 지는 거 싫어! 먹는 걸로 지는 건 더 싫어! 따위의 말을 하고 있는 듯 싶다... 이렇게 되면 위로하러 온 백팀 학생들의 입장도 곤란해진다.

한바탕 바닥을 뒹굴며 깔끔하게 복도를 쓸어준 우라라. 어째 아까보다 어둡게 색 바란 셔츠를 입고 일어난다. 눈물콧물을 스윽 닦고는 한다는 말이.

"우울해졌어~ 됐어, 됐어. 체육제니 뭐니 다 그만두고 스위츠 먹으러 갈래."

...아무래도 라멘으로는 성이 안 차는 모양이다. 탁탁 고상하게 ㅡ그냥 그런 척을 하며ㅡ 먼지를 털고는 홱 고개를 돌려 테츠오를 흘겨본다.

"이번에는 제가 졌지만 너무 자신만만하지는 마시죠?! 전 사실 라멘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런 것치고는 엄청 맛있게 먹던데... 이것을 흔히 '패자의 정신승리'라고 한다.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에 테츠오가 무어라 대답 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 책상 위에 있는 라멘 그릇 두 개와 수저를 겹쳐 품에 든다. 뒷정리를 할 정신머리는 있는 모양이다.

"책상이랑 의자는 선배가 챙기세요. 저는 이만 가볼게요."

아무래도 삐져버린 게 분명하다. 처음 말 걸던 활달한 목소리는 어디가고 찬바람 쌩쌩이다. 게다가 입도 미세하게 삐죽 튀어나와 있으니, 이번 패배가 마음에 콕 남아버린 것이 틀림 없다! 지가 시비 걸어놓고 왜 난리람... 어쩔 수 없다. 우라라에게는 스포츠맨십도 없고 뭐, 선의의 경쟁 이런 건 더더욱 없으니 승부 후 배려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 마음 넓은 테츠오가 이해해주길 바란다.

//
막레~~ 애가 좀 지멋대로라서 곤란했을텐데 잘 놀아줘서 고마워~!

>>0
우라라 vs 테츠오
푸드 파이트 대전!
홍팀 승리로 끝났습니당

우라라 대결 신청해놓고
야심차게 지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수고많앗쏘 우라라주 테츠오주

>>80
우울핑
아니 어쩌면 좀 우라라답고 좋을지두...?

우라라가 아니라 우라라주가 대신 우라라를 설명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79 나메 실수...!!! 우라라 - 테츠오

고멘고멘!

>83 알려줘서 고맙다링!

다들 안녕안녕

갸아아아악
아야나주 답레는........ 내일....................................😇

으윽 파이트 일상도 퀵으로 돌리고 싶었는데............ 나의 기력이 허하지 않았다...............

히나주 어서와~!!!

>>82 일단 얼굴도장은 확실하게 찍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하는 우라라도 넘 귀여워 최고야😘😘

>>85 히나링 하이~

>>88 이런 꼴사나운 걸로 얼굴도장을 찍다니이이이잇!!!!! 그렇지만 뭐 캐릭터성 자체가 꼴사나움이 포인트니 어쩔 수 없지 :3 귀엽게 봐줘서 항상 고맙당

히나쭈 오 카 에 리

>>86 코이츠 기력이 너무너무 낮은wwwwwwwww나약 그자체인wwwwwwwwwwww마구마구 나데나데해줘야만 하는wwwwwwwwwwwwwwwwwww

정주행하고 왓는데 돌아가는 일상들 다 너무 맛있넹... 라멘 고로시 대결은 정말 박빙이었다! 둘 다 귀여웠어. 카가리 물빌레 점수 짱높아- 든든하다!

잘 놀다가 져가지고
'찬바람 쌩쌩'
'미세하게 삐죽 튀어나온 입'
귀여움 스티커 두개 증정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고 제 가슴팍에 귀를 갖다대는 예싱하지 못한 행동에 유우키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가라앉히려고 애썼다. 하지만 심장이 어디 주인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던가. 당연히 심장고동 소리는 그의 의지와는 다르게 크게 울렸을 것이고 귀를 가져갔으니 아마, 제대로 들려오지 않았을까. 끄응... 작은 신음소리 같은 것을 약하게 내뱉으며 유우키는 시선을 옆으로 살며시 치웠다. 허나 이어 들려오는 그 말에 그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하며 그녀를 살며시 내려다봤다. 그리고 그 말에 이어 대답했다.

"허락을 구하고 가져갈 것 같나요? 제가? 내주고 싶지 않다면, 그 날. 저를 밀치거나 뿌리치거나 혹은 아예 멀리해주세요."

지키고 싶다면 그 정도로는 하라는 듯. 그는 그녀의 의사는 굳이 묻지 않겠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평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묻거나 배려해서 행동하는 일이 많았으나 아무리 그래도 그런 것까지 허락을 구하고 싶진 않은 탓이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뺨 세 대까지는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이어지는 그녀의 말이 끝나자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제가 그러고 싶은 거예요. 히나."

나츠마츠리. 불꽃놀이도 화려한 그 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사귀고 있는 이보다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실례였다. 자신 역시 반대 입장이라면 싫을테니까. 적어도 그 날은 그녀에게 올인을 하리라 생각하며 유우키는 제 자신에게도 굳은 다짐을 보냈다.

허리를 놓은 손이 풀리고,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날 무렵, 그녀의 머리카락이 제 얼굴을 살며시 스쳤다. 간질간질하면서도 묘하게 부드러운 향이 코 끝을 스치는 것 같아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잡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허나 그 충동을 조심스럽게 가라앉히며 작게 미소를 머금었다. 자리에서 온전히 일어나 괜히 자신의 귀를 살짝 손으로 정리하며 그는 쭈욱 기지개를 켰다. 이어 히나에게 다가갔고 자신을 향해 내민 손을 바라보며 그 손을 잡으며 부드럽게 깍지를 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더 날 것 같은데... 히나가 바쁘지 않다면 조금만 돌아서 갈래요? 가끔은... 그러고 싶어서요."

그녀가 어떻게 답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아마 그는 그녀를 데리고 하교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자신 역시 집으로 천천히 걸어가려고 하며.....

"체육제. 서로 열심히 힘내봐요. 후훗. ...같은 팀이기도 하고, 우리... 같은 계주잖아요?"

괜히 그렇게 격려해보기도 하고.

/상황상...막레가 되려나? 그렇게 될 것 같으니 이걸 막레로 올릴게!! 일상 수고했어! 히나주! ...히나의 유혹은 엄청나구나. 진짜 위험했다...

>>92 이잉 부끄러버라 귀엽다 해줘서 고마워............. >.0 쑥쓰쑥쓰야

(시련을 이겨낸 유우키주에게 해바라기 차주기

>>93
상황상 막레 직전으로 써온거긴 했으니까! 일상 너무 재밌었어~ 나란히 손잡고 하교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구나!
유우키, 상상했던 것보다 30배쯤 적극적이어서 엄청 놀랐다. 하지만 설레고 좋아:3

situplay>1597039194>72

비밀기지, 그런건가.

앉을 것을 권유하는 가벼운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섰다. 멀리서 들려오는 산새 소리에 여유를 찾으면, 그제서야 아름다운 풍경이 작은 두 눈에 들어선다.

지저귀는 매미와 야생꽃을 맴도는 여름 나비, 야금 나무를 뜯는 풍뎅이까지. 고즈넉히 가려진 그늘 사이 쏟아지는 햇살 한줄기 아래, 소중한 보물들이 한데 모였다.
땅강아지 앉은 자리에 맺힌 이슬이 미처 가시지 않을만큼 깊고 작은 공간. 그 속에서 소년은 동급생의 응원에 답하듯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벼워진 몸은 나무 기둥, 풀 사이를 열심히 오간다. 채집망에 쏙 들어오는 곤충들은 어느새 큰 통 안을 가득 채운다.

"이라믄 좀 시시한데, 기히히..."

짧은 숨바꼭질이 끝나고. 아카땅이 앉은 자리, 의자를 편채 한껏 으쓱해진 목소리가 되었다. 작은 것들이 꼬물이는 통을 곁에 내려둔채. 헐렁이는 나시로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훔쳐낸다.

우라x츠오 히유컾 일상 수고 많았어~~ 👋👋

우라라주 일상 고생하셨습니다!

불꽃놀이 신청이 약 10분 남았다. 지금 지나면 더 기회도 없다❗❗❗

>>97

"만족했으려나?"

그 존재는 그리 말하며 무표정한 얼굴을 풀고 미소짓는다. 어딘가 느긋한 태도로 그의 행동을 지켜본 그 존재는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던 것일까.
땀방울을 훔쳐내는 당신을 보며 그 존재는 슥 자리에서 일어선다.

"그럼 더 쉬었다 돌아갈레? 아니면 지금 돌아갈레?"

그 존재는 그리 말하며 살짝 찌뿌둥한 몸을 풀듯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다만 어딘가 어설픈 것이 '이런게 있었지' 수준으로 보고 따라하는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당신이 바라본 청춘의 풍경을 그 존재는 그저 무덤덤하게 한번 슥 둘러보고는 웃는 표정에서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간 것이다

//아마도 이 다음 레스로 막레?

타케코가 고양이년에게 열을 쏟던 애착으로 붙잡던 알 바 없다만, 충동으로 주홍색이 된 타케코 면상 보기도 차츰 지겹다. 상판 두개 번갈아 보다가 둘 사이에 껴서 검둥이 어깨에다 팔 둘렀다. 꽃도 아닌 주제에 뼈대는 가늘기만 하다. 높이도 턱없이 낮다. 시선 맞추려 허리 절반 굽히는 즉슨 등마루가 뻑적지근하다. 굽은 곳을 여분의 손으로 두드리며 가능한 길게 목을 모로 돌렸다. 끝장에 몰린 토끼마냥 겁먹은 얼굴에선 덜 익은 짐승 잡내가 났다. 입꼬리만 웃었다. 넉살 좋아 보여? 묻고 싶었다. 초면부터 난장 다 부려놓고 인제 와서 네 편이라는 양 웃어주니 좋냐며, 눈으로 신문했다.

"내가 말하고 있잖아."

"쏘리. 근데 네코머시기인지 X발인지 나는 좆도 관심 없거든. 나중에 해, 나중에. 아니면 스미레나 더 챙기던가. 어쨌건 히데미랬지? 잘 먹을게. 답례로 줄 건 없고, 애들도 다 모였겠다. 너도 낄래?"

눈길 돌려 모인 얼굴을 훑었다. 인어 허벅지 몰래 더듬던 때처럼 검둥이 머리털 부드럽게 간질였다. 삐죽 튀어나온 한 가닥이 거슬린다. 검지에 말아서 끊어져라 당겼다.
타케코는 정수리까지 독이 올랐고, 구로키는 한눈에 봐도 뺨이 시뻘겋다. 또 외간 년 무너트릴 생각 한창임이 여부없다.
미야비는 유달리 심술 난 낯짝이며, 사에코 정신머리야 늘 별천지에 살았으니 산통 깨는 소리도 여상스럽다.
가쓰는 두말없이 개병신같았다. 남자 새끼가 땍땍거리며 말에 토닮도. 기생오라비 낯짝 믿고 뭐라도 되는 양 씨부렁거리는 것도. 써먹기 좋아 옆에 뒀지만, 오늘처럼 이따끔 제 성질 드러내는 와중엔 당장 저 반반한 따귀 힘껏 후려쳐야 분이 풀렸다.
미야비와 사에코를 각기 한 차례씩 건너봤다. 여름이 중천인데, 우연찮게 둘이 시선 닿으면 서로 한파만 쏴댄다.
가쓰 저 새끼도 어제 꼬봉 노릇하느라 함께였다고 지 입으로 말하지 않았나.
히데미인지 뭔지 놔줬다. 앙금 한데 뭉칠 구실로 가쓰 머리채 낚아 아래로 눌렀다.

"병신아, 네가 처신 똑바로 못해서 우리 공주끼리 저게 뭔 꼴이야."

미동 못하게 힘껏 붙잡아 둘 사이로 머리통 갖다 댔다.
구로키가 가쓰 허리를 걷어찬다. 몸통이 반절 꺾인다. 그제야 미야비, 사에코, 가쓰 셋이서 눈높이 동일하다.
미야비만 애상하는 해바라기 기질 여즉 버리지 못함을 안다. 고개가 미야비 향하도록 잡아 틀어 실컷 보게 해줬다.

"보자. 해바라기는 동쪽부터 본댔지 아마? 미야비가 오른뺨. 사에코가 왼뺨. 한대씩 후리고 서로 풀자."

>>95 해바라기 차라니.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맛일지 궁금한데? 잘 마시겠어!

>>96 마찬가지로 나도 일상 즐거웠어! 내 입장에선 히나가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조금 놀랐지만 말이야!! 아무튼 너무 재밌었다!

쭈인님에게 머리꿍당하고 아야하는 아야나

아니 김쓰미 아직 안왔네;

진짜 김쓰미 집들어가시자마자 쓰러지신거아님?

나 살면서 이런 가게이름 처음봐

어엇. 뭐야. 저 가게 이름은? 뭐 파는 가게야?

몰라
놀랍게도 일식집이다.
이름이 저모양이지만 일식집이다

아주 임팩트가 강한 가게 이름이로구나...세상에...

>>103
서로 놀란거냐구 ㅋㅋㅋ 애초에 귀청소가 목적이긴 했는데, 한턴만에 끝나버렸지 뭐야. 배경이나 분위기를 너무 쎄게 잡아버려서, 살짝 급발진 버튼 눌려서 나중에 읽으면서 혼나지 않을까 마음 엄청 썼다구. 그래도 가벼운 미미츄 정도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 앞으로 더 조신해질 예정... 이번 일상 나로서는 너무 위험햇다

나기주 어서왕 오랜만에 보는것같다!

네이밍 어그로 개오지넹 ㅋㅋㅋㅋㅋ

>>112 그래도 이 공지만 하겠음???

내가 이래서 이 동네를 벗어날수가 없다
찾으면 찾을수록 ㄹㅈㄷ만 나온다

situplay>1597039194>101

어라, 방금.

금방 사라져버리고 말았지만. 옆으로 기우는 얼굴에 왠지 묘한 미소의 여운이 느껴져 같이 따라 입꼬리를 찡긋 세운다.

웃는 걸 보는 건 처음이네. 그렇지만, 굳이 멈춰 세우긴 싫었다.
이곳에서 찾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것임에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았으니까.

"으응.. 점심 먹을때 됐나? 그라모 갈까-"

산기슭 아래 끝내주는 오야코동 집이 있다고. 나긋하게 이야기 하며 채집통을 들어올렸다.
데굴데굴 한뼘짜리 작은 공간에 갇힌 아이들을 하나하나 제자리에 돌려 놓고. 튼실한 배낭은 어느덧 소년의 어깨에 걸렸다.

소년은 알 도리가 없다. 작은 마을에 어떤 비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무척 가까이에 있음에도.


//오케-! 일상 수고 많았어 센주~!! 🙏🙏

히데주와 센주도 일상 수고했어!!

>>111 그건 그래보이긴 했어!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비슷하니까 쌤쌤이다!! 음. 그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싶어! 내 생각엔 말이야!

아니
어떻게 가게이름이 골뱅이닷컴

센데미 일상 수고햇엉~~

히데주 센주 일상 수고많앗쏘

>>116
진짜 의외였던 건, 유우키 욕심 많은 아이였구나?🤭
거기서 그렇게 받아칠줄은 몰랐어
"허락을 구하고 가져갈 것 같나요? 제가?"
ㄹㅇ설레죽을뻔

히데미와 일상 맛있따 히히

리뷰
"히데미가 친절하고 꿀이 맛있어요"(별점 5점)

>>113-114
아야나주는 대체 어떤 곳에 사는 것일까🤔

오옷 나기상 하이~~!! 👋👋 하 판 제대로 깔아줬네
좋다!! 최대한 맛있게 접수해보겠어....... 🥺

tmi:히데미가 센없이 다시 그 길 입구 찾으려고 가보면

'어째서인지' 보이지 않게된다

>>123 오늘 언제잘거

>>120 애석하게도 유우키는 그것까지도 허락을 받을 정도로 착한 아이는 아니였다고 하네. (절레절레) 그렇다고 한다!

자. 그럼 이제 다른 이들의 일상을 구경해볼까!

>>121 >>124
응 나두 잼썼어 센주~! 은연중에 피어오르는 요괴 모먼트 아는척 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잘 참았다.. 🙄
활짝 웃어줘 센-!!

>>125
오늘 주말이라 좀 늦게잘거 ㅎㅎ 3시쯤??
스미주 귀국 당일날이라 피곤해서 못보나보넹

>>127 담주부터 바쁘다매
오늘 같이 ㄱㄱ?

>>122 집 근처에 수상할 정도로 개인 카페가 많고 배달리스트를 찾아보면 수상할 정도로 이름에 장난을 쳐놓는 곳이 많은 동네

이 동네......
어딘가 많이 이상하다
하 야식먹고 교육 마저 들어야지

>>128
홈 프로텍터가 바빠봤자지 ㅋㅋㅋㄱㅋㅋ 새벽에만 잘 못올듯?
고고고~~

타케쟝, 구로군 썰은 잘 쌓구 있어??

>>102
이거 이전레스 어딧는지 아는사람잇음??

>>131
타케코는 쓰미 베프로 가고, 구로키는 걍 노빠꾸로 두면 될듯? 하 히데주가 진짜 구로키 ㅈㄴ 잘 굴릴 거 같은데

>>132
ㅁㄹ 난 메모장에 저장해둔거 보고 썼음

>>132
situplay>1597038277>237
ㄱㄱ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기팸은
좀더 구체적인 설정을 윅기에 추가해 올려야한다

>>134
ㄱㅅㄱㅅ 아니 6어장 전이엇냐고 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못찾앗지

>>135 와 벌써 귀찮다

>>135 아야나주가 해조 ㅎㅎ

카가리쭈 자러간거겟지?
마치라잌 귀국하자마자 쓰러진 스미스미상처럼........

>>137 그 부탁 히데주에게 토스하겟읍니다

>>140 그냥 추가 안하고 그냥 둬도 별 상관 없을듯 하거덩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레에 앵커를 걸어주면 역주행하는 사람이 팝콘뜯기 좋당 ㅋㅋㅋ
가끔 지난 일상들 몰아볼때 편하거등

>>141 님들 일상 굴러가는 거 보면서 차근차근 추가할 부분일테니 일단은 손안대고 냅두지 뭐

>>133
하 스미x타케 존잼이겠는데??
구로군은 있는듯 없는듯이 제일 좋은거 같애 ㅎㅎ 말 많아지는 순간 가오 떨어질듯

아 근데 솔직히 가쓰 이번 계기로 꽉 잡았다 ㅇㅈ?
찌질한 짝사랑에 집요한 괴롭힘 조건까지 히히 🤭

>>140
하.. 내 윅이도 정리하기 귀찮은데 쫘땠네 🥺
언젠간 한다..

>>141
둘다 위키 정리하기 귀찮아하는 타입 ㅇㅈ?? ㅋㅋㅋㄱㅋㅋ
끝자리 p라 그런가

>>143 그 나아아중에 정리본 보여드릴테니 대신 올려줄 수 있어?

>>144
약간 쎈누나들 느낌이긴 하지? ㅋㅋ
근데 진짜 여미새라 또 너무 과묵하면 애매해서 구로키가 제일 중심 잡기 어렵거덩
ㅇㅇ 솔직히 가쓰>미야비 짝사랑 설정 잘 붙임 너무
그거 넣고 싶어서 답레 걍 갈아엎었는데 오히려 이 편이 더 재밌는듯?

>>142 일단 참고할게!

그러고 보니 나도 위키 정리는 진짜 안하는 편인데..(옆눈) 언제 날을 잡고 하긴 해야겠네!

>>147 올려주는 대로 그대로 기재해 드리겠읍니다.
정리본 나오면? 나 태그하시오

>>149 늘 고맙습니다 충성충성

>>150 그래서 아야나 답레 오늘 올라옵니가?

이 새벽에 필라프로 에너지를 채운 것은
오늘 새벽네시까지 달리기 위함이렷다

>>151 지금 세번째 갈아엎었음 ㅋㅋㅋㅋ

>>153 이보세요 막레각이 안서지면 그냥 포기하세요

>>147
여자 앞에서만 서윗하고 나머지는 단답 갈기는거 ㅇㄸ?
나기 딱 절반 정도로 대사 줄이면 딱일듯 ㅎㅎ

가쓰, 아무리 생각해도 찌질하게 굴러다닐 이유가 없는데 딱 이런 이미지면 충분히 납득 챙겨서 나이스하다 후후
근데 또 이거 반영해줘서 답레까지 수정해준거? 하 정성이네 🥺

하...
속독에 재능만 있었으면

캡틴 어서왕 정독하고왓구나!

캡틴캡틴아 나처럼 속독력을 키우걸아

>>156
캡틴 하이하이👋👋 흐 그간 엄청 밀렸구나

아직 멀었어 😔

코이츠 아직도 정주행을 못하다니 정말 허💚접인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직 멀엇다니 ㅋㅋㅋㅋㅋ
읽을거짱많음

안녕안녕! 캡틴!! 어서 와라!

그간 내가 바빴던 기간만큼 쌓였다고 보면

여튼
반갑다 반갑다─

유우키주 내가 오랜만에 커미션 한번 갈겨보려고 하는데, 저번에 살짝 보여준 이미지 참고하면 될까? 아님 위키 수정해두면 그거 참고해서 넣어볼게. 물론 유우키주가 괜찮으면.

>>154 갑분구로키가 오판이었다 진짜ㅋㅋ

>>155
굿 일단 행동 위주로 가고 아야나 케이스처럼 여자 앞에서만 스윗남 면모 보여주면 ㄱㅊ을듯?

솔직히 이렇게까지 맞춰주는데 나도 노력해야지 ^^ 하 이거 타케코<>구로키는 야쿠자로 엮었고, 구로키>사에코로 뭐 하나 엮고 싶은데 머가 좋을까

히나주 가을정도에 히데 징계위 걸리는 걸로 일상 가능?
1학년 풍기위원이니까 같은 학년 담당 맡을거 같은데 어때?

>>167
가능하긴 한데, 내가 잘 살릴 수 있을까 모르겠네.
가을 오기 전에 일본 선도부에 대해 공부좀 해둘게

오늘은 체육제 마지막 날
유감없이 즐기고 갈 수 있길 바라고─
오늘 저녁 8시 계주 다들 잊지 말고─

체육제 끝나면 장마다

>>169 네?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164 굉장히 많이 쌓였겠구나...고생이 많아. 캡틴...

>>165 어? 커미션을 넣으려고? 어..물론 나는 괜찮아! 이미지는 살짝 보여준 것이 아마 조금 더 정확할 거라고 생각해! 픽크루 이미지는 아무래도 옆모습이기도 하고 말이지! 일단 넣는다고 한다면... 고맙다는 인사를 보낼게!

>>169 장마 개굿

저기요
나츠마츠리가 제삿날이라고는 말안해주셧잔아요
저기요????????

장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나야..어쩔거야...ㅋㅋㅋㅋㅋㅋㅋ

>>172 아야나는 안 굿

설명 : 아야나는 장마철에 X된다.

>>171
작가님 그림체에 따라 유우키주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질 수 있지만, 노력해볼게!
2인짤 구도 진짜 오랜만에 짠다 ㅎㅎㅎ

>>169
헐 장마 개좋아

참고로 장마 고정이니까 🤭

>>178 이 보 세 요!!!!!!!!!!!!!!!!!!!!!!!!!!

>>175 이번엔 쓰미까지 끼워서 넷이서 보건실 함 더 ㄱ?

딱히 아야나 저격은 아니야
이벤트 기본 개략은 어장 열기 전에 다 정한 거니까

안,,,,,,,,, 녕,,,,,,,,,(지금 집 도착한 사람)

>>164
ㅁㅈㅁㅈ 캡틴 요새 일복 터져서.. 후.. 😥

>>166
짝사랑 모먼트는 한번 써먹어서 좀 글코
저번에 얘기 나온게 진짜 딱이었는데 수위 걸려서 안된다고 했으니까 하 뭐하지

나중에 머 떠오르면 귀띔 줄게

갠적으로 구로군이 사에쟝 멘헤라 만든 당사자라는 썰로 풀고 갔음 좋겠음

>>168
느긋하게 생각해줘~ 나도 갑자기 떠올라서 한 얘기야
서로 달라진 모습으로 만나는 일상 맛도리일거 같아서 한번 던져봄 🤭

내가 비오는날 X되는 캐릭터를 낸 것은
희대의 오판이었다.
장마날씨가고정될줄누가알았겠냐고

스미주 안녕! 헐 뭐야 오늘 고생햇다ㅠㅠ

>>182 아니 김쓰미 진짜 미치겠네 어케 한 번을 안 겹쳐? 혼 좀 나자 ^^

>>182 님이거보세요

아야쟝 장마 내내 시무룩임?? ㅋㅋㅋㅋㄱㅋㅋ

>>182
핫 스미주 어서와~~!! 고생 많았어 (나데나데)

저번에 얘기 나온게 진짜 딱이었는데 수위 걸려서 안된다고 했으니까

히데주야 이거 무슨 얘긴지 좀

슴주는 어서와라 여행 너무 고생 많았다 ( 나데나데 )

>>181 나는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아X됐다 생각만 하고있으니 ㄱㅊ습니다.

>>180 하..... "ㄱ"

>>183
ㅇㅇ애초에 글고 사에코 짝사랑이랑 안 어울림 ㅋㅋㅋ
나도 그거 생각했었는데 딱 겹친듯? 역시 enfp랑 망상이 제일 재밌다 ㅎ
하 솔찌 딱 떠오르는 거 있는데 이거 수위 때매 절대 못하고 머 없나

>>183
알겟어~ 아직 여름 초중반이니까. 서로 달라진 모습으로 만나는 일상 나도 너무 좋아하지🥰
입체적인 전개 ㄹㅇ너무좋아

그리고 아야나윅기 바뀐 프사도 보세요

일단 정주행 해볼 수 있는 만큼 더 해보고,
그리고서 물빌레와 불꽃놀이 공지 해치우는 걸로 😑

>>195 이거 솔직히 ㅈㄴ 귀여움 홍조가 포인트임

>>189
상당히 은유적으로 돌려서 언급하긴 했는데,
양키팸과 연관된 야쿠자와 파파카츠 관계. 썰풀이 하다가 나온적 있었어

>>177 이미지가 문제겠어? 커미셔늘 넣어준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거지! 다시 한번 고마워!

>>182 아이고. 스미레주! 어서 와! 안녕안녕!!

>>184 힘내라. 아야나야! 그래도 등교때는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가줄게!

>>195 저 귀여운 이미지에는 야광봉을 흔들어주마!! (흔들흔들)

>>199 유우군.....역시 유 우 군 뿐 이 야

>>197 이것이 사랑에 빠진 개구리입니다 태양갓님

>>195 옆머리 말린 거 귀엽
그나저나 저 픽크루 다시 봐도 앞머리 숱 더 친 걸로 보이는

>>198 아하...
음
이것도 추후 수위 논의할 때 결론내는 것으로 하자
일단 보류시켜라

>>185 >>188 >>190 >>199
​다들 반겨조서 고마와,,, 보고시펏다,,, 🥺

>>186
​바주세요,, 저 집 들어오자마자 캐리어도 안 열고 화장도 안지우고 옷만 갈아입고 냅다 어장켯어여,,,, 🤧🤧

>>187
​오늘너무만은일이 잇어서 문장구사력이 평소보다 훨씬 더 떨어지거덩요,,,??????? 이게먼말잉냐,,, 아주 감동이란 소립니다,, 스미 절케 안 이쁜데 이쁘게 만들어주다니,,,, 이게....오너(한테)덕통???💦💦💦
>>195
​이게 내 덕캐다,,,,,, 흑벽순딩괴짜미소녀 크리티컬 크네....,,,,,,,

>>201 근데 솔직히 얘네 팸 카가리를 나기 사촌동생으로 알고 있거든? 아야나랑 사귀는 거 알면 아야나도 ㅈㄴ 귀여워할 거 같은데 ㅇㄸ? ㄱ?

>>202 https://www.neka.cc/composer/12556
사실 이것도 괜찮았는데 이거로 하려다 말앗음

>>203
일주일 다녀온대서 일욜에 귀국하나 했는데 일찍 왔네? 재밌게 놀다 왔지? 노느라 고생 많았고 ^^ 그래도 간만에 봐서 좋네용 ㅎ 얼른 세수부터 하고 옵시다 암만 작2라도 모공 넓으면 좀 버거워 진짜

>>204 "ㄱ"
구로키가 "주인님이 누구냐? " 하면 나기가 "내 사촌동생" 하고 설명해주면 딱이겠네

>>193
쓰으,,, 뭔가 나랑 비슷한거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아무튼 이건 NG니까 쩔수 없고..!

스미주랑 감격의 뿌둥 즐겨ㅎ 나중에 생각나는대로 얘기해볼게

>>194
긍정적으로 받아줘서 땡스~! 😉
대강 생각해둔건 있는데 잘 성립될진 모르겠네.. 그때 가서 얘기하자구

>>195
아까 봤는데 전보다 사랑에 빠진 모먼트 같아서 귀욥다 🤭

>>202
오케오케-!
에둘러 표현한다고 해도 현실 반영하면 미친 소재니까 😑

맛잇는 픽크루들 쓸어담기

>>205 이것도 예쁘네
개인적인 취향을 사심 담아 찔러넣으면 난 이쪽이 더 🤭😏

>>205 이건 이것대로!! (야광봉)

>>205 이것도 ㄱㅊ은데 플필용으론 지금께 나은듯?

>>208
ㅇㅇ글고 아마 저 일상 이후 주말에 얘네끼리 여행갈거같은데 히데 끼워도 ㄱㅊ?

>>208 쭈인님을 바라보는 아주아주 꿀떨어지는 눈길이다 이말입니다

>>210>>211 뭐지? 이거로 갈아엎자는 것인가?

>>205
이런 눈매 너무좋아 개사기임

아니 이미지로만 놓고 봤을 때의 이야기지
프로필로서는 나기주 말의 동의하는 바다

>>212 확실히 증명사진용으론 지금이 낫긴 함

>>214 ㄱㅅㅎㄴㄷ 아야나는 똥글똥글한 눈매여야 한다는 철학이 있읍니다.

>>206
​아마 다녀오고 이틀 정도는 기절해있을 거 같아서............ㅇ(-( ....... 나두 보고시펏서~~~~ 라고 하려햇는데 머죠? 제 모공까지 사랑해주세요 (`・ω・́)

​암튼 씻구..... 캐리어 정리........ 좀 하고.......... 밥좀먹고올게요...........

스미스미상 맛밥 하시 오

스미레주 맛밥행~

>>213 갈라는 것은 아니야! 그냥 이미지가 저것도 예쁘다는 ㄱ저ㅣ!!

>>217 다녀와! 스미레주!

자
뭔 얘기를 하면 초스피드로 300까지 갈까
소재 ㄱㄱ

>>220 님 오타도 내실줄아는 사람이셨군요.......

오타낸 귀여운 유우키주 빨아먹기

>>217
뻗어있게 안 냅둘건데?? 뻗어있게 안 냅둘건데?? 뻗어있게 안 냅둘건데?? x9999
갔다와서 오늘 머했는지 알려줘 ^^

>>218 나중에 아야나 컴션 자료 하나 만들어주삼

>>212
ㄱㅊㄱㅊ 막 굴려도 상관 읍슴
하 기대되네..

>>224 커미션 자료라면 지금이라도 만들어 줄수 있음
눈 컬러가 제일 중요해서 이건 내가 직접 뽑아야해

>>225 히데랑 가쓰 한 방 썼다는 거 ㅇㄸ?

>>226 담달이나 다담달까지 천천히 줘도 ㄱㅊ
아야나 약간 물빛 벽안 아님?

>>227
받고, 가쓰 더 빡치게 첨엔 둘이 놔뒀다가 미야비가 다른 방으로 ㄲㅈ라고하는거 ㅇㄸ?
갑자기 히데랑 미야비로 방 바뀌면 얘 피꺼솟 할거같은데 ㅋㅋㅋㄱㅋㅋ

Picrewの「ゆるいひと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GhuTdRHsW #Picrew #ゆるいひとメーカー

아 기엽당 다들 이거 한번씩 빨리 "해줘"

>>139
ㅎㅎ 아직 자진 않았구
진짜 tmi인데 말 소녀 게임 하고 왓어

>>205 하진짜..........
아야나 하얀 옷 입고 바다에 있음 ㅈㅉ 어울릴 것 같음

그리고 쓰미주 드디어 귀국했구나 어서와~ 여행하느라 고생 많았구... 잘 즐겼나보네😘😘

>>222 자. 레드썬이야!

>>223 아앗! 날 빨아먹어도 맛이 없어!! 8ㅁ8

>>228 아니 이거 금방 그릴 수 있으니까
물빛 벽안 맞는데 쌍커풀 묘사? 꼭 집어넣어야함

>>229 그럼 쓰미/나기 , 구로/사에, 히데/미야, 가쓰/타케 되는거임? ㅋㅋ그날 걍 밖에서 잘듯? ㅋㅋ

유우키주는 이쯤에서 들어갈게! 다들 잘 자!!

>>230 졸귀다

>>233 ㄴㄴ 넘 일찍 받으면 내가 까먹을까봐 그래
그럼 미리 준비해두고 담에 내가 부탁하면 그때 주시는 거 ㅇㄸ?

>>234
ㅋㅋㅋㅋㅋㄱㅋㅋㅋ ㄹㅇ
구로/타케, 미야/사에로 걸려서 또 둘이 한바탕 하다가 방 바꾸는 시츄 떠올랐자너

카가리주 어솨랑~!👋👋

>>235
유우주 쫀밤~~!👋👋

>>237
아 쓰미/나기, 구로/타케, 히데/미야, 가쓰/사에

카가리쭈 아직 안 잣군아
굿모닝 입니다.
유우키쭈 쫀밤되시오

나기상 말대로 사에가 가쓰 쫓아낼듯 ㅋㅋㄱㅋㅋ

>>231 ㅎㅇ

>>237 저러면 가쓰/사에 한방될듯? ㅋㅋ 근데 먼가 가쓰 사에코 ㅈㄴ 무서워할거 같거덩

유우키주 잘자

>>236 ㅇㅇ그럼 이거 완성본은 부탁하면 드리는걸로

구로/사에도 좋은데 나기주 느낌으로 ㄱㄱ~!

>>243 굿 와 근데 손 진짜 넘 빠른데?

>>244 사에코 외양 멀로 할까 일단 흑발이 좋음

>>242
ㄹㅇ ㅋㅋ
아 X발 제발 사고좀 치지마라.. 진땀 뻘뻘 흘리고 이럴듯
나머진 조금이라도 성격 파악 되는데 얘는 컨트롤이 안되니까

미야비랑 싸워서 불나있는 통에 들어가서 정수리에 땜빵나겠다 🤭

>>245 내가 채색력을 포기하고 스케치속도를 얻었어
사에코 외양 흑발생머리에 핑크렌즈 ㅇㄸ

유우키주 잘자구~
나도 이만 가볼게 다들 쫀새벽

>>246
미야비 사에코는 이참에 걍 앙숙 설정 붙여줘도 ㄱㅊ을듯?
하 글고 저기서 아마 히데 <> 쓰미 접점 생겨도 좋을거같은데 솔직히 히데랑 쓰미 일상 함 보고 싶어

>>247
ㅇㅇ흑핑이긴 했거든 생머리 단발 어ㄸ?
앞머리 있는 칼단발 느낌으로

히나주 잘 자고 낼바

히나주 굿밤 되시 오.

>>245
흑발 벽안 청초한 갸루 어떰? 첫인상은 순수상냥인데 밟으면 터지는 멘헤라 ㄱ?

>>230 히데 녹아욧wwwwwwwwwwww
하....나도 하려고 했는데 이 픽크루 자체가 너무 귀엽깜찍해서 캐 이미지랑 안 맞는 바람에 실패.....🥺🥺🥺🥺🥺🥺

>>240 ㅎㅎ
근데 갱신하자마자 자러가야대겟음.... 졸리네.......

다들 굿바이.....

>>251
흑핑 ㅇㄸ? 앞머리 있는 칼단발<< 이것도 함 봐주삼
성격은 저거 딱 ㄱㅊ은듯

>>249 모모다이라 성씨 지을때 분홍느낌 생각하긴 했거든?
단발 딱 좋을 거 같은데 히데주와 짝짜꿍 해보쇼

카가리주 굿 나 잇

>>254 솔직히 아야나주가 나기팸 네카 만들어줬음 좋겠다 ^^

>>243
오오 방금 그린거?? 아야쟝 일상 연성 다 고수네..

>>247 >>249
ㅇㅋ 좋다 흑핑 ㄱㄱ 거기에 초커나 쿠로미 같은거 하나 달아놓으면 딱일듯
나도 스미상이랑 일상 굴려보고 싶은데 하 상상이 안된다.. 어떤 시츄로 티키타카 될까?? 🤔

>>248 >>252
가리주 히나주 낼봐~ 쫀밤 👋👋

>>256
굿
약간 중2 정도까진 긴생머리 문학소녀 느낌이다가(안경은xxxxx 안경 제일 싫어함) 구로키한테 함 물리고 저래된거 ㅇㄸ?
근데 솔직히 히데 얘네 팸이랑 어울리기 시작함서 접점은 많아질 느낌이거덩 ㅋ 좀따 쓰미주오면 풀어보는 거 ㅇㄷ?

>>254
아야나주 성씨 하나하나 짜릿하게 맞춰주는거 보고 놀랐자너
처음부터 아야나주 손에서 구상됐다고 해도 믿을듯

>>256 내가 진짜 선따기 만 초고속이거든?
이거 너무 금방 끝났다
눈 묘사 이거 진짜 중요해서 공들여 선땀

>>260 와 ㄹㅇ 개이쁘네 이거 진짜 채색까지 들어가면 진짜 ㅈㄵㄵㄵㄵㄴ 이쁘겠다

>>258
하.. 나기상 안경 반대파였네
청초의 완성이자 아이덴티티는 안경 아님?? ㅋㅋㅋㅋㄱㅋㅋ
ㅇㅋㅇㅋ 좋아 좋아 아 느낌 좋당

히데, 스캔들 영상 퍼트린다는 가쓰 협박에 붙들려 있다가
뚝배기 깨는 기점으로 해서 서서히 날것에 무뎌진다는 식으로 해도 될까??
히히 스미주 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당

>>260
역시 아야쟝은 눈이 제일 이뻐 🥰 아니 근데 진짜 빠르잖아??

밥먹으면서왓다,,,, 이거 다 먹으면 진짜 기절할거같기때무네.........

>>262
ㅋㅋㅈㅅ;
구로키/타케코/사에코는 중딩부터 알고 지냈단 설정이고 나기,미야비는 고1 같은 반, 이후 구로키랑 얘랑 맞짱 떴다가 구로가 발리고 다섯이서 뭉쳤단 거 ㅇㄸ?

진짜 굿인듯? 사실 그 여행 에피에서 히데 담배 배웠음 좋겠는데 이건 히데주 선택에 따르겠음
근데 김쓰미 안 올지도 모름ㅋㅋ

>>264 아나.. 안 올지도 모른댔는데 와버렸네;
낼 출근 안하지?

>>266
​아주 다행히도 안합미다

>>267 오늘 푹 자고 낼 나랑 놀자

>>263 눈색에만 5색을 씁니다

>>268
​나 한 번 빡세게 놀거나 여행갔다오면 다음날 24시간 내내 자는 사람인데 울 나기 생각하며 어떻게든 일어나보께............퀭~

https://www.neka.cc/composer/12556

자러 가려고 했는데 >>205가 너무 참을 수 없어서 나도 슬쩍 만져보느라 아직 안잠🙄🤦🏻‍♀️
아니 그치만 아야나랑 얘랑 빨강/파랑 조합+쎈캐/아가씨 조합이라 반대인 거 너무 오지지 않냐구요

이제 진짜로 자러 갈게 다들 주말이라고 넘 늦게 자진 말구~ 굿나잇~

>>269 나기팸 네카 만들어달라고 ^^

>>270
진짜 인자약이네.. 김쓰미도 이참에 수영 시작하자 ^^ 하 올만에 봤으니 그거 하고 가 ^^

>>264 >>266
ㅋㅋㅋㅋㄱㅋㅋ 스미주 ㅎㅇㅎㅇ 지금 몸 천근만근이지...?? 푹 쉬어 🥺

>>265
사에코는 구로키 통해서 물들고,
미야비는 나기 통해서 물들고,
구로키는 나기한테 서열정리 되고,
가쓰는 미야비 따라 온거고,

오,, 윤곽 잡혔다 나기주 천재

글구 담배 배우는 시츄 나 너무 좋은데?? 처음엔 억지로 물리다가 점점 익숙해지는거

>>269
초롱빤짝 이쁜 눈동자 맹글어줍쇼 😋

>>271
하 이거 무신님이랑 완전 찰떡 네카 아님??
대노 모먼트까지 닿으면 딱 이 눈빛 될거 같은데 느낌 너무 좋다
쫀밤쫀밤~~!

카가리주 굿 나 잇~~~~~~내일 보자🥰😘😘😘

>>271 하 진짜 이 카가리 보고 밥 다먹었다
우리 쭈인님.......왜 이렇게 예쁘지?

>>272 솔직히 나기팸 전체 네카 만드는 거보다 이거 채색 다하는게 더 빠를듯 ㅇㅈ?

>>271 잘 어울림 그자체입니다
진짜 ㅂㅇ용ㅎㅎ

>>273
진짜 천잰가
저 두서없는 걸 보고 일케 한방에 정리해버리네;
그 히데주 ㄱㅊ으면 구로는 그냥 나랑 같이 갖고 노실? 솔직히 나기랑 구로 서열정리 이후 찐친 설정이라 모먼트 함 만들어보고 싶거든?

굿굿 바다에피는 썰로 지나갈 거 같으니까, 나기가 남은 거 너 피라면서 자기 손에 있던 담배 히데 주고 쓰미랑 들어감 >> 주변에서 담배 종용 루트 ㅇㄸ?

>>275 ㅇㅈㅋㅋ
미야비 : 밝갈발 벽안 , 순한 고양이상
타케코 : 은발 금안, 여우+뱀상
사에코 : 흑핑, 강아지상
구로키 : 백발 깜피 흑안, 쳐졌지만 가늘게 째진 눈매

정리해드렿ㄴ음ㅎㅎ

>>269
눈에 바다를 박앗네...........세상의귀보다

>>271
​옙브다,,,,,,, 저런 미소녀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신이라니 반전매력 레벨 과하다,,,, 카갈주 잘자...~~~~!!!!

>>272
​휴일만 되면 종일 잠만 자는 유형 나야 나,,,, 수영 조치,,, 근데 익숙한 홈트할래용 (　'3')~ 그거... 그거가 머지. 아이러브유??????????

>>273
​고마어,,, 정말너무고된길을걸엇다,,, 일본이 이런데 유럽은 대체 어케가는거냐진zㅏ........... (x_x

>>278
하 그럴줄 알았어 ^^ 이제 척하면 척이네 작2 척척박사 다 됐다 초기특 ㅎㅎ 하 일단 아이러브유투 먼저 드리구용 그 팸애들 바다 갈 거 같은데 쓰미 괜찮나? 우리 불길 에피도 배경 바다였자나
하 글고 유럽은 진짜 길게 잡고 다녀와 나 스위스>영국>프랑스>이태리 해서 1년 살다 왔는데 진짜 좋덝ㆍ

>>276
크으.. 말만 들어도 재밌는데 기회 오면 열심히 해볼게 🤭

아 이거 썰로 가는거? 그럼 가쓰가 또 기강 잡아줘야지

애새끼 컨셉 그만 잡고 강바닥에 처박히기 싫으면 입벌리고 물라고,
나기 들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 헤까닥 돈 사에코가 창밖으로 술병 던져서 머리 깨질뻔하고..

하 이게 뭐라고.. 중고딩땐 마쎄나 말레 태우면서 가오잡는 애들 꼭 있었자나
나도 잠깐 말나온김에 한대 태우고옴 ㅋㅋㄱㅋㅋ

>>277
와 시 키워드만 봐도 그림 확 들어오는데?? 이제 진짜 나기팸 완성이다..

>>280
나기 말고 미야비
오타임

>>279
​이게 진짜 맞앗다니 🤦🤦 지금 나기주한테 말투나 이런 게 점점 물들어가고 있는 듯한데 이거 맞나여.......암튼, 예, 사랑함댜,,,,, 아 후반부에 쓰고 싶다했던 그거? 아직 계절상 낙인 찍힌 지 한달 쫌 넘은 거 같구 바닷물이 증발하는 수준까진 아니라 치면 머 어케 개연성 부여 가능한가요?

>>279
유럽,,,,,,,, 갈수이쓰까,,,,,,,,,,,,,,, 돈, 시간, 건강이업지만 언젠가 생기길 바라며

>>280
미야비/사에코 암만 앙숙이라도 애초에 원년 멤버기도 하고, 다섯끼린 더 돈독하지 않을까? 굴러들어온 가쓰한테 박한 이유도 어케보면 텃세?에 가까울지도 모르공 일단 가쓰는 자기들과 급 안 맞단 생각은 기저에 무조건 깔려있을듯?

하 진짜 난장판이네 ㅋㅋㅋㄹㅇ 재밌겠다
약간 저때 담배 배우고 현타 온 거 밤에 미야비가 케어해줘도 ㄱㅊ을듯? ㅇㄸ?
아니 진짜 줄이라니까 요새 왤케 많이 핌

나도 유럽 가고싶다 🥺 돈.. 돈이 필요해......

비상
......기절직전

>>278 진짜 얘 눈 6색이나 쓰는 녀석이라 그런지 눈 장난아님

@나기주 미안하다
이거 너무 빨리 완성됐다.

아니 진짜 오늘 그림력 왜이렇게 신들렸지?
평소에는 이정도로 빨리 채색 안되던데

>>282
머 그래도 닮아가니 좋으시죠? 하 이 멘트 나기로 쓰미한테 쓸랬는데 김쓰미주한테 선수 줘버렸네ㅡㅡ네 저도요..약간 아직은 바다 봐도 막 그리움 치솟을 단계는 아닌가? 사실 여름=바다라 바다로 대충 잡아두긴 했는데 계곡이나 호캉스 느낌으로 바꿔도 ㄱㅊ공
글고 나 쓰미한테 과몰입 중인데 커뮤 재활용 외관 쓰기 싫어서 얘 흉상 맡아주신 작가분한테 전신+흉상 다시 넣었거덩 ^^ 기특하지?
진짜 김씀미 가진게 암것도 없네... 그래도 나 하나 남았으니까 만족하고 살자^^

>>277 사에코

>>285
난 숙모 안식년에 가족끼리 유렵 1년 사는 거 업혀간 거라 숙박비, 식비는 거의 안 들었는데도 돈 꽤 쓰고 왔거든? 혼자 자유여행 할라면 엄청시리 깨질듯
일단 패키지로 맛 함 보고 이후 자유여행 추천합니다^^

>>287 와 진짜 이쁘네 나 일단 이거 저장해놔도 ㄱㅊ지? 그리고 이번엔 입술 때문인가? 평소보다 좀 성숙한 느낌이넹 완전 굿굿 이쁘다

>>284
ㅇㅇ 애초에 미야비 꽁무니 쫓아다니다 나기한테 피떡 되고 얼굴마담으로 끌려다니는 느낌이라 딱 그 느낌이네

투닥투닥하는건 딱 그 이유일거 같음

미야비는 사에코가 여우짓 하는거 개꼴뵈기 싫고,
반대로 사에코는 여왕벌 기질 때문에 질투겸 바득바득 기어오르거 꼴불견이라 짜증내는거.

미야비 근데 ㄹㅇ 또라이 아님?? ㅋㅋㅋㄱㅋㅋ
양키들 사이에 끼어들게 만든건 내심 미안해하면서도 나기한테 관심받기 위한 도구로 써먹는 시츄인데

아 요새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해서 자꾸 입에 뭘 달고 사네 ㅠㅠ 밖에좀 나가야할듯

>>290 진짜 천재임? 딱 저 이미지긴 했거덩 오늘 폼 장난 아니네 하 고맙습니다

>>287 >>290
크... 역시 눈이 화룡정점이네 흑발 + 히메컷 조합 미쳤다 🤭
핫 사에코는 또 어느새 그린거?? 개쩐다 🥺 북해도 푸딩 위력이 이정도라고(?)

아니 근데 미야비 너무 청순한거 같은데 고칠까?

>>289
​캐들의 대사와 서사를 오너들이 뺏어,, 나기한테 들을랬는데 나기주한테 뺏겨부렷네(?) ㅋㅋㅋㅋㅋ
​그치 계속 바다에 잿가루 뿌린 느낌~ 향~ 이렇게 묘사한 것도 그 탓 여전히 바다라는 게 심저에 뿌리 깊게 박혀있으니까. 머 이것도 끝가지부터 타들어가겠지만 머,, 그런게조은거아니겟냐며,,
​하,, 앤캐 뉴짤을 두개나볼수잇는거야????? 이런축복을내가받아도되는갓인가,,,,????행복하다 기특해욧,, 하 스미도 두상 전신 생각중인데 원하는분께 넣으려면 슬롯 열려야하는데 안열려서 못하는게 한이네요........
​돈 시간 건강은 업찌만 나기쭈나기는 남앗지....책임져라 채깅2ㅕ2ㅕ라‼️‼️

​아 ㅓ너무졸리니까 눈초점이 자꾸 ㄷ안맞는3ㅏ ㅋㅋ 진짜 눈감으면바로잘걲같아서 자어갈게...다들아뇽

>>292
요즘 굴리며 느끼는 게 타케코가 생긴 건 ㅈㄴ 쎄해도 원년 다섯 중에 정신은 제일 건강할거같음 ㅋㅋㅋ

솔찌 미야비 아돌 지망생이니까 외모는 먀비가 사에코보다 이쁠 거 같지않음? 먀비 가만있어도 남자 ㅈㄴ 꼬이는데 사에코 여왕벌 기질탓에 그 꼴 못봐서 근처 남자한테 꼬리치고, 먀비는 그거 ㅈㄴ 꼴보기 싫고. ㅇㄸ?

하 근데 ㅈㄴ 재밌네 ㅋㅋ 먀비 히데 관계도 어케될지 궁금하고 하... 진짜 히데주 ㄹㅇ 힘냈다
오늘에야 딱 나기팸 윤곽 다 잡힌 느낌 듦 ㅋㅋ
요즘 과자도 많이 드실거 같은데 ㅇㄸ?

>>295
ㄴㄴㄴㄴ진짜 지금 딱 좋음
고양이상인데 부드러운? 느낌 상정해뒀거든 진짜 표현 잘했다

>>296
하 김쓰미 오늘 잠깐이라도 얘기해서 넘 좋았다 ^^ 낼 컨디션 괜찮으면 같이 뭐라도 합시다 ㅎㅎ 오늘 이래저래 정신없었을 텐데 고생했어. 푹 자고 일어나셔용 ^^

타케코까지 끝

스미스미상 굿잠 되시 오.
내일 보자 🐸

>>299 진짜 오늘 너무 천잰데? 타케코 머리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라 오늘도 아야나주 재능에 감탄합니다..하 다 넘 이쁘게 그려주셔 고맙습니다 충성충성

>>291
크 유럽 물가 진심 장난 없네? 개땡기는데 빨랑 취뽀해야겠다

>>295
아 좋다 🥰 더 청순해도 상관 없는데????? 후후..
근데 아야나주 사실 나기팸 설정 원작자 아님?? 왜캐 캐디 찰떡임?? ㄷㄷ ㄷ

>>296
스미주 쫀밤하구~! 일주일동안 엄청 땀빼서 몸살 난건 아닌가 몰라

>>297
맞아 딱 그런 느낌 ㅋㅋㅋㄱㅋㅋ
사에코 눈 돌아가면 '이 년 왜 또 꼴값 떨지?' 미야비 성질 긁히고

아 ㅋㅋㄱㅋㅋ 전에 그거
첨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똥글한 이미지 원툴로 밀고 가려다가 캐붕 와서 고민 씨게 와서 그랬었는데
나기주가 판 너무 잘 깔아줘서 선물 많이 받아버렸네 🤭

나 원래 군것질은 별로 안하는데 탄수 돼지처럼 퍼먹어서 몸 무거워짐 🥺
요샌 뛰는것도 벅차 ㅋㅋㅋㄱㅋㅋ ㄹㅇ 감량해야됨 줠라 굴려서 린매섭 해야지

남캐들은 잘 못그리니 여캐들만 먼저 그렸읍니다.
마음에 든다면 아무튼 OK임

와 난 브금떨 하면서 하루종일 생각해야 찔끔 나오는걸 순식간에 뚝딱 해버리네 아야나주 🥺 이게 찐 재능인가..

>>302
하 진짜 일케 딱 잡히니까 윤곽 바로 그려져서 상황 시츄 더 쉽네 ㅋㅋ
글고 오늘 가쓰>>먀비 감정선 덕에 가쓰가 히데 미워하는 이유에 개연성도 추가됐거덩 ㅋ
하 얘네팸 설정에 살 붙으면 붙을 수록 가을시즌 히데 ㅈㄴ 기대된다 ㅋㅋ외형은 그때 픽크루 그대로?

>>303
하 진짜 수고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근데 우리 300 넘겼음

300넘겼다고?
하지만 나 자러가지 않아 요

>>304 이보세요
나는 채색 재능이 없어 요

>>306 ㄹㅇ 이번 주말이 마지막 새벽반 아님?

>>308 ㄹㅇ 최후의 주말임 지금을 즐겨야됨

>>305
윅이에 다른걸로 바꿔놓긴 했음 가을 오면 깔듯 ㅎㅎ

타케 - 낙슴이나 구로 - 사에쪽도 뭔가 더 추가되면 좋을거 같은데 천천히 생각해봅시당~ 🤭
가끔 넋놓고 딴일하다 보면 뭔가 머릿속 긁을때가 오더라구

님들 잠안와

아야나주는 ㄹㅇ 신인가 그새 몇장이나 그려온거야

>>309
ㄹㅇ 아직 이틀 더 논다는게 너무 기쁨 ㅋㅋㅋ 맞다 아야나주 우리 여름말 쯤 tmi 나기팸 소속에 히데도 추가해줄 수 있으?

>>307 >>309
채색까지 잘하면 완전 사기 아님?? 이정도도 취미라기엔 퀄 개쩌는데 🤭
외국계 취뽀 진자 부럽네... 내 버킷리스트 아야쟝이 이뤄버렸구나

>>311
적셨지? 🔨🔨

>>314 외국계는 결국 취뽀 못했고 다른데로 붙었음
>>313 여름 말? 이면 나츠마츠리 끝날때쯤에 추가해주면 됨? 포지션 뭘로 설명 붙여줄까

>>311 ZARA
저거 놀랍게도 다 원레이어임. 밑선 없이 바로그림

>>315
응. 낮에는 잘 참았는데 못견뎠어

새벽반 줄어드는거 너무 슬프네
개강크리 취업크리 본업크리

암튼 ㅊㅋㅊㅋ 하 나도 빨리 새 직장 잡아야하는데 🤯

>>310
나도 3년전에 걍 배민으로 맨날 시켜먹다가 몸무게 확 불어난 적 있는데 감량은 일단 굶고 이후에 운동 뛰는 게 답이긴 하드라 ㅋㅋ
굿 ㅋㅋ그거 기대하고 있겠음
약간 타케 - 낙슴쪽은 걍 진짜 친구 모먼트로 갈 거 같은데 약간 타케x스미 사이 좋기도 하고 나기도 타케랑 구로는 함부로 안 대하는 편이라 ㅋㅋ 물론 오늘은 히나 얘기 나와서 걍 판 엎긴 했지만 ^^ 구로 - 사에쪽이 진짜 ㅈㄴ 한없이 딥해질 수 있을 거 같음

>>311 ㅋㅋㅎㅇ

>>317
아 나도 갖고 온다 ㅅㄱ

히데주 히데 이제 위키 나기팸 항목에 곧 추가될건데 포지션 설명 뭐가 ㄱㅊ?

>>316 딱 좋은듯? 근데 사실 히데주만 ㄱㅊ으면 지금 추가해도 난 좋아 ^^ 하 근데 아야나주 ㄹㅇ 못하는게 없네

>>320
짠

나 타케코에게 히나 본업 들키는 상상함

>>312
커미션 한창 할때 그림방송 가끔 봤었는데. 원레이어로 슥슥 아야나주는 금손이 맞다.

>>322 사에코한테 들키면 ㄹㅇ 나락일듯?

미미카키 솔직히 유우군에게만 알려져서 다행임
나기팸에게 알려졌으면 히나 작살났다

>>324
나중에 퇴근하는 모먼트로 놀아줄 수 잇음?
아니면 퇴근하는거 몰래 찍어둿다가 학교에서 개 갈구던가

>>325
이미 히데에겐 오픈햇는걸 ㅋㅋㅋ

>>323 이보세요
나는 스케치력을 얻고 채색력을 잃었어요

>>321 히데주 설명 듣고 위키 손보러 가는 걸로 해야겠군
아니근데 그냥 나는 다 어중간한 듯???

>>325 ㄹㅇ ㅋㅋㅋㅋ 진지하게 전교에 소문나는 걸로 안끝남

>>326 근데 타케코때매 나기팸애들 히나 존재는 다 알거든? 타케/사에 섞을라면 히데주도 필요한데 담에 퇴근 모먼트로 셋이서 역극 함 ㄱ?

>>327 그것도 히데라서 다행인거 아님?
히초딩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

>>328 왜 지금도 충분히 잘하는데? 그래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만족 안되면 더 연습하면 되지 꽉찬 육각형 아야나주 ㄱㄱ

어.....근데 나 솔직고백해도 됨?
유우군 일상에서 미미카키 언급 나오기 전까지는
히나 메이드카페에서 일하는 줄 알았음.......😇

>>329
3인일상 로망이지. 기회되면 꼭 해보자.
난 얘 멘탈이 어디까지 버틸지가 궁금해졋음
약점잡히는것에 설레는 히나주 제법 m이에요

>>332
그냥 뒷설정이라 한창 떠들던 메이드 카페는 쳐내고 미미카키점만 남겻어

>>333
근데 이건 진짜 ㅈㄴ 기대돼 그냥 소재부터 깡패거덩
근데 히나는 약간 타케코처럼 걍 폭력으로 압도하는 타입엔 쉽게 안 굴하는데, 외려 사에코처럼 정신 살살 갉아먹는 거에 약할 거 같기도 한데 님 생각은 어떰?

히나 타마토 일상때 깡 보면 폭력에는 강할 거 같은데
진짜 사에코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겟다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유흥업소인 귀청소방이 아니라 일본의 미미카키텐이 모티브야.
중요함.

미미카키텐 히나 일상으로 처음 알다

>>336
ㄹㅇ 타케 구로한텐 쉽게 안 밀리는데 사에코랑 조우시 어케 될지 나도 감이 안 잡힘 ㅋㅋㅋㅋㅋ

>>335
얘한테 직접 갈구는 건 타격 없을건데, 주변인 이용하거나 건드리는 식으로 가면 돌아버리긴 하겟다

그러고보니 히나랑 유우키 사귀는 건 학교에 좀 알려져 있는 설정으로 가나?
낙슴은 얘넨 말할것도 없고 (ㅋㅋ) 카야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을거같고 그런데

사에코, 정신 살살 갉아먹는 거 어떤 느낌인데?

>>340 만약 메카에서 일하거나 남 귀 파주는 사진 같은 거 교내 게시판에 다다다닥 붙어있으면 어케 반응해?

>>342 하 이거 히데주 전문인데 히데주 어디갔음?

>>341 ㅋㅋ

>>341
이건 유우키주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 히나는 일단 선도부니까, 딱히 표내진 않고 지금처럼 남들 안 보이는 곳에서나 꽁냥거릴 것 같다

안녕하세요 ^ ^ 오늘 함께할 드링크는 '경월'입니다
갖고오느라 늦었넹

>>327
히데미는 미미카키란게 뭔지 모름
그냥 이상한 아저씨가 옆에 있고 분위기도 이상하고, 안 피던 담배까지 피니까 오들오들 떤것..

>>328
어중간이 아니라 꽉찬 육각형 아님?? 아직 생각나는게 없어서 나중에 떠오르면 얘기할게...!

>>345 히나 일상 보니 유우키쭈 묘사에서 2학년들 사이에 일단 유우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 같은 느낌으로 얘기 도는 거 같아서 물어본 거임
유우키쭈 오면 이 건 한번 물어보자 2학년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여자친구 있단 식으로 소문나 있을듯?

>>344 솔직히 히나 남친생겼다는거 들은 타케코 반응 궁금하다

>>346 >>321 봐주삼

>>347 근데 의외로 아무 생각 없을 수도 있음 ㅋㅋㅋ솔직히 이거 보단 메이드 카페나 그 귀파는 거 약점 잡았을 때 더 큰 반응 나올듯?

>>343
나도 그걸 가장 먼저 떠올리긴 햇는데 일단 최대한 아무렇지 않아 하는 텐션 유지하려고 할 것 같네.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에게 오해를 사기도 하겠고, 선도부에서 제명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후폭풍으로 양키같은 애들이 자기도 해달라며 꼬여오면 유우군 좀 화낼 것 같다

>>342
히나랑 친분 있다는거 알게되면
최근에 재밌는 장난감 생겼다고 히데 이지메 당하는거 알려줄듯

뭔가 약점 잡히면 제대로 물고 늘어질것 같은데 아직 데면데면해서 떠오르는게 확 읎네 😑

>>348
아직은 잘 몰겠넹 🤔 일상 끝나고 조금 상황 정리한다음에 얘기해볼게

>>350
하 솔직히 떠오르는 루트 ㅈㄴ 많은데 일단 혼자만 알고있겠음 ^^ 근데 진짜 이런 방식으로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면 한 번은 무너짐? 아니면 그냥 끝까지 텐션 유지?

>>351
ㅇㅇ

히데미 이지메 당하는 거 알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할 것 같은데... 일단 혼자서 달려들어 보고, 선도부 선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먼저 유우키나 류지에게 고민상담 후에 아야나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것 같아. 어쩌면 아야나의 영향으로 카가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 아야나는 인간을 도와주는 착한 요괴니까. 망상뿐이지만 스케일 개크네;;

>>352
안 무너지면 먼치킨이지. 당연히 언젠가 멘탈 빠개질듯.

근데 아야나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주고 타마토? 통해서 간접적으로 도움 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얘가 유들유들한 타입이라 이지메 그런 쪽은 휘말리다가 오히려 당하게 되는 경우임. 스미스미 선배님도 이러다가 연 맺게 됐지

>>354 일단 3인 역극하면서 윤곽 좀 잡고 천천히 풀어봐도 ㄱㅊ을듯?

>>355
새언니 힘들어하는 거 보고 아주머님께 도와달라 할 가능성은 있을까?

>>356
ㅇㅋㅇㅋ 좋아

히나 히데미 타마토 다 A반이니까
솔직히 1학년 일은 그냥 타마토에게 맡겨버릴지도

강해져라 타마토

멘탈 빠게는 멘트라니 대충 이런거 생각남

---

풍기쨩, 있잖아.

히데군이 어-엄청 재미있는 얘기 해줬는데. 들어볼래?

하아, 나 완전 놀랐잖아 w

교내에선 온갖 조숙한 척 다해놓고 아저씨들 귀나 후비고 다닌다면서.

이거(완장), 혹시 지명을 위한 코스프레? w

우리가 다른건. 고작 이 작은 명찰 하나뿐이네. 푸흡피히- 막이래-

---

>>357 카가리에게 도와달라 할 가능성은 없음
놀랍게도.
이미 수중에 타마토라는 패가 있어서 카가리까지 도와달라 부탁할 필요가 없다

>>358
하.. 구원해줘 타마군 🥺

아 맞지. 이거 전투스레 아니멋지. 나 지금 애들 싸움붙이는거 상상하고잇엇어
ㄹㅇ황밸이라고 생각하고잇엇음 ㅋㅋ

>>360 진짜 캐입 ㅈㄴ 잘하네 ㅋㅋ

>>363 대진표 어케됨

>>362 타마토 카가리에게 얼굴 작살남 + 가문 차원 징계 받아서
나츠마츠리 중간 즈음에나 복귀할듯 구원? 그게뭐죠?
참 원한다면 타마토랑 안면 트게 해줄수는 있다

>>360
빡세다 ㅋㅋㅋㅋㅋ 히데주 진짜 본체가머임

>>360 진짜 ㄹㅈㄷ다 ㄹㅈㄷ

>>364
사에쟝은 진짜 파파카츠 갈기는 멘헤라니까 🤭 만약 확정되면 진짜 개꿀잼이긴하겠네

아 나기주, 이거 어떰? 사에쟝 리미트 없는 멘헤라지만
물린 기억에 구로군 앞에서만큼은 그시절 청초한 문학소녀 느낌으로 돌아가 벌벌 떠는거

>>364
나기-카가리 스미레-타마토 나머지 1.2학년-3학년 낙팸
물론 혼자 망상했던 거고 카가리가 도와줄 가능성 없으니까.

>>368
ㅈㄴ 좋은데? 막나가는데 구로 앞에서만 ptsd 와서 어쩔줄 모르는 거 낙찰하죠 ㅋㅋ
하 근데 진짜 히무라랑 구로 둘이서 여학생 인생 여럿 말아먹었을듯

>>366
하... 이거 알콜 들어가니까 가능한거지 이런캐는 진자 상판 통틀어 굴려본적이 업서 🥺
나중에 진짜 히나x사에로 저런 일상 꾸려볼래??

>>367
아야나주야 아야나주야 타마군 A반 분위기 어질어질해지면 어떻게 나타날 예정?

>>369 애초에 저희 부녀라 못 싸우거든요 ㅎㅎ

>>370
커뮤증 쎄게 와서 어버버 거리는 그런 느낌으로 ㅇㅋ?
말끝마다 . 5개씩 일단 기본으로 붙어야됨 ㅋㅋㅋㅋㄱㅋㅋㅋ

덜덜 떨다가 가쓰 지나가면 극대노하면서 귀에 압정 꽂아넣을듯 ㅋㅋㅋㄱㅋㅋ

>>371 카에루족 캇파가 기본적으로 인간을 돕는 주의이기 때문에
불의를 보면 일단 어떻게 나서긴 할 것 같다.
A반 분위기 어떻게 묘사할 예정인지 일단 들어보자

아니 근데 타마토
괜히 카가리가 경호원이니 호위무사니 소리 일상에서 했던게 아니긴 한데
뭐 그래도 나서야 할 필요 있을땐 나서겠지

>>373
와 구로 앞에서 개쪼는 사에 미야비가 보면 뭔 반응 나올지 ㅈㄴ 궁금하네 ㅋㅋㅋ
가쓰는 걍 맛집인듯? ㅋㅋ

>>375
대충 가을쯤 되면 히데미, 3학년 양키 선배들이랑 어울린다는 소문에 친구 다 떨어져나가고 조금 건조한 분위기 될듯??
얜 뭐 별거 안하는데 맨날 똥씹은 표정이라 지금처럼 자와자와 블링블링한 느낌은 못될거같음. 가끔 가쓰 내려와서 찬물 끼얹고.
근데 타마군 불의 못참는 성격이어도 기본 기조는 ~아야나 아가씨 지킨다~ 이런 느낌이라 진짜 나설때 아니고서야 참견 안할거 같긴한데.. 🤔

>>371
맞다. 사쨩은 히데주 거였나? 나는 너무 좋지.
사쨩 파파카츠 하는 거 히나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받아칠 말 마구 떠오르는데 ㅋㅋ 자제하겟음
일단 정보없이 만나면 말쌈 개털리겟다

>>372
앗

>>376
미야비 여린 소녀감성으로 만들어도 됨?? 구로x사에 스토리 알면 좀 짠해할거 같은데(미야비도 구로키 무서워함)
근데 사에쟝이 미친X처럼 날뛰면 그런거 없고 또 같이 대판 싸울듯

>>377 정 히데미 관련해서 도와달라고 누가 요청하지 않고서야 웬만해선 아야나 연관된 일 아니면 안 움직이는 타입이긴 함
교실에서도 조용하다못해 무섭다는 이미지야
이즈미가와 아니랄까봐 쌈박질은 어느정도 잘하다못해 날아다니긴 하는데 인간들 앞에서 쓸일 없음 웬만해선

>>378
만약 OK 떨어지면 그냥 고교에 소문 파다하게 퍼져있다고 하고 싶은데,
그럼 히나쟝이랑 사에쟝이랑 불똥 튀게 신경전 벌이겠네 하.. 생각만 해도 맛도리야

근데 사실 얘가 히나한테 관심 제로라 후에 어케될지 몰겠음 걍 갖고놀다가 알아서 정리하셈 이 마인드일듯

>>379
ㅇㅇㄱㅊ
미야비 일단 모쏠 ㅇㄸ? 뽀뽀나 키스 경험은 있을듯? 얘가 1학년때 갖고놀면서 빼앗을 거라

>>380
양키물에 찐하게 물든 시점에서 구원 요청하진 못할것 같고.. 결국 히나쟝만이 타마군 카드 쓸수 있는겐가 🥺
여담이지만 타마군 기무라 타쿠야 장발시절 닮았을거같음

>>381
그러면 재밋긴 하겟다
아오 입 근질근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판 클리어
이것도 일이군

>>383 히데쭈 타마토 새 네카 봤던가?
애가 좀 날카롭게 생기긴 했음

이거 단어 자체검열해서 ■■으로 올려도 유추되면 NG겠지?

>>385 캡틴캡틴아 아직도 안자러 간것이냐??

내 말하는 ■■는 평범ㅇ한 단어임 이상한 단어 아님

캡틴 아직 35판이라고? 한참남앗넹 ㅋㅋㅋㅋㅋㅋ

아니 6판 남았는데? 얼마안남았음

근데 애초에 나기팸 자체를 얘 인간사이드 굴릴 때 쓸라고 만든 거라 요괴나 신 개입할 거 같으면 걍 재고 ㄱ 판 크게 엮기 싫으

검색하니까 포피주 불꽃놀이 신청을 했었군 놓친 내가 바보였다...

타마토는 솔직히? 어지간해선 인간들 일에 엮이지 않습니다
인간사이드 일에 얘가 엮일 일은 어지간해선 없을 것임
비일상 건이라면 모를까

>>393 wwwwwwwwwwwwwwwwwwwwwww

>>382
진자??? 나는 솔찌 그 이상 갔다고 생각했음 🤭 ㅋㅋㅋㅋㅋㄱㅋㅋ
가장 아닐것 같은 애가 모쏠이라니 매력 터지는 설정이네 개좋은데??

>>385
아앗 캡틴 ㅋㅋㅋㄱㅋㅋ 거의 밀린 웹툰 정주행 하는 느낌이자나 이거..

>>386
봤지 🤭 아야나 아가씨의 든든한 카게무샤.. 장발에 날카로운 이미지라 차갑지만 실은 무척이나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임

더군다나 곱씹으며 읽는 타입이라 더욱 오래 걸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고지가 눈앞이다

>>384
하.. 나도 내가 이런 기질(?)이 있는줄 몰랐다 🥺 나기상이 내 또다른 정체성(?)을 일깨워줌 ㅋㅋㅋㅋㅋㄱㅋㅋ

5252 캡틴 오늘 새벽 밤새도록 불태우라구

아 나 3시에 가려구 했는데 지금 술도 까고 조졌네.. 새벽반 탈출한다고 했던게 이틀전이었던거 같은데
아몰랑 적셔~~ 🥂

>>392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망상충이라서. 나기 성격이라면 팸 애들 트러블 있어도 네들이 알아서 해라는 쪽일까? 팸이래서 엮이면 당연히 개입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너무 떠들었다 ㅈㅅㅈㅅ

>>396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ㅋㅋㅋ 일단 정식으로 사귀진 않았을듯?
근데 오늘 일부러 미야비 앞에서 일부러 가쓰 쪽 준 거 보면 얘도 진짜 만만찮게 쓰레기구나 싶었음 ㅋㅋ

지금 새벽 네시라니까?
지금을 즐겨야됨 지금 아니면 이제 새벽반 못불태움

새벽반아
이거 안 본 지 좀 됐지

.dice 1 100. = 14

나기주야 양보하겟노라
캡틴이 너무 허접하다.

너무 허접한 숫자에 다이스굴릴 엄두도 안내는중

어떻게 다이스가 14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쓰미랑 관련된 거 아니면 타인 자체를 사물로 봐서 별 관심이 없거든? 히데 경우는 진짜 짜증나는 상황에 조우해서 끼어든 거지 그 외에는 그냥 구로키가 알아서 하겠지~ 느낌 ㅇㅇ
노노 부담은 아닌데 그럼 팸 애들까지 비일상에 엮이게 되니까, 후에 굴릴 때 좀 애매할 거 같아성

ㄹㅇㅋㅋ하찮다이스 양보문화생김

>>402
미야비 혼자 나기상이랑 연애 했다고 착각한건가 그럼 ㅋㅋㅋㅋㄱㅋㅋ 아 재밌다 이거..
나기상이야 원래 기강 잡는데 도가 텄으니까 저거 또 쓸데없이 입 털다 얻어 터지네- 정도나 생각했을듯

.dice 1 100. = 36

14라 이겼다 ㅋㅋ

이래서 중간값을 원하는 거야 😑😑😑😑😑

>>411
나 나기주 다이스 굴리는거 처음봄;;

>>414 ㄹㅇ 나도 처음봄;;;;;

나기쭈야
전무■■■ 우리■■ 수■■■ ■ U■■■■■
여기서 까보고 싶은 부분 있읍니까?

>>410
하 근데 히데주 진짜 구로 함 진지하게 굴려볼 생각 없음? 구로 얘 오른팔이라 나도 좀 좋아하거든? 이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굴려줘야됨 ㅋㅋㅋ 걍 행동 필요할 때만 내가 몇 번 끌어쓸 테니까 님이 맡아보실? ㅋㅋ

>>414 저 삭발빵하면서 다이스 많이 굴렸는데요 ㅡㅡ

>>408
클쿤글쿤 그럼 좀더 쉽게 생각할 수 있겠다. 복잡해지기 전에 말해줘서 고나워! 정리 확 됐음. 그래도 언젠가 나기나 타케코로 놀아줄거지?

전무■■■ 우리■■ 수■■■ ■ U■■■■>■<

캡틴 웹박 한번만 봐줄수잇어? 중요한거 아니긴한뎅

전무■■■ 우리■■ 수■■■ ■ U■■■■!

>>420 ㄱㄷ

와
저게 특수문자라고?

온 것 없는데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PFLY!

보냇 다

>>417
내 언젠가 이래 될줄 알았지ㅎ 구로군 돌리는거 나도 넘 좋은데 후.. 일단 이입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
일단 오늘 나기팸 이미지 확실히 각인 돼서 조만간 적응될듯 ㅎㅎ

카가리주가 나 대신 우라라 위키를 추가해줬군
감동... 🥺

>>425 오답

맥락을 몰라서 답하기 애매한데

대체 뭘 보낸것이냐 히나히나야......

아 오늘 500은 채우고 자겠다

>>430 웹박수 답변이다
지금 진행되는 잡담 살필 여력까지는 없어서 관련 잡담이 있으면 앵커, 없으면 추가 설명을 웹박수로든 붙여봐라

너무 어른의 말장난이었나.

다시 보내볼게

>>418
그건 당연하지^^
히나랑 엮이기 싫어서 재고하쟀던 게 아냐 ㅎㅎ 어케보면 히나 이지메로 밀어넣은 건 얘들인데, 히나가 외부에 도움 청하면 요괴나 신이 엮일 가능성이 높고
내가 그 루트 자체를 막아버리는 거 같아서 소문 관련 설정만 재고하자고 했던 거야 ㅎㅎ
글고 사실 외부 개입보다 유우랑 둘이서 극복하는 그림이 더 이뻐보이기도 하공 ^^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NCUT!

아악.. 모르겠다.. 하나만 더 공개되면 그때는 꼭..

>>434 다 떠나고 오해가 없어야 하니까

솔직히 인간들끼리의 일은?
인간들끼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흑염룡 같은 경우는 아님^^

>>436 오답

>>427 하 나도 ^^ 근데 구로가 ㄹㅇ 얘 오른 팔이라 오늘 가쓰 허리 후려찬 상황처럼 폭력 묘사는 내가 이따끔 갖다 써도 이해 부탁합니다 ㅎ ㅎ ㄹㅇ 나도 히데주랑 일상하면서 얘들 이미지 확 굳어졌음 ㅋㅋㅋ약간 과묵한데 여자 앞에선 히카루 같은 멘트 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ㅇㄸ?

다시보냇당

>>438 근데 아야나 여전히 얘한테 복수를 꿈꾸고 있음?

>>442 나오토가 시트가 내려졌기 때문에.......

아. 캡틴 참고할 레스는 이쪽
situplay>1597039194>360

>>443 걍 다른 모브랑 블랑 사건 목격했다 치면 어케됨
근데 솔직히 갑분구로 우리 일상적인 마무리하긴 했음 ㅋㅋ

>>441 아예 안 하는 게 나아보인다
아무래도

그리고 정주행 못한 캡틴을 위해 다시 말하는 중요사항(중요!)

미미카키점은 유흥업소인 귀청소방이 아니라 일본의 미미카키텐이 모티브야.
혹시라도 전자쪽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중요!!)

>>445 인간쨩과의 만남이라 그냥 소동 있었다 정도로? 뭐 깨달아도 혼자서만 부글부글 끓고 말듯
우리 사실상 일상적인 마무리 하긴 했지? 막레 진짜 못쓰겠다 하면 여기서 끊어도 좋습니다

>>446
오키오키 확인해줘서 고마워!

>>435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기주가 말해준 쪽 넘 맘에든다.!

>>448
노노 내가 내일 마무리 지을 거야
근데 얘랑 아야나 만나면 은근 둘이 잘 놀긴 함

>>451 소신고백합니다
스vs카 대전만 터지지 않으면 나기나 아야나나 뒷목잡을 일은 안 생길것 같습니다.............
아야나야 정병과 연관없어서 상관없는데 나기는ㅋㅋ

그리고 캡틴은 보아라

아오이 아저씨......만족하십니까????
님이 드디어 그냥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아 저 씨
ㅋㅋㅋㅋㅋ

>>450 히나 아르바이트 관련으로 엮어볼 마음 생기면 말해줘 ㅎㅎ 잠깐 멘탈 흔들리더라도 혼자 극복할 수 있게끔 수위나 강도 낮추는 방향으로 틀 잡아보장

>>452 지금은 아야나 향한 일방적인 질투 제외하면 악감정 없거든 ㅋㅋ
하 근데 스vs카 이후엔 정병 씨게 올듯
근데 또 의외로 쉽게 풀릴지도 모름

>>456
좋아좋아. 썰이었지만 주제가 너무 자극적이긴 했다. 히나주는 당연히 엮어주면 기쁘게 받아먹지. 스케일 커지면 내가 잘 살리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히나 혼자 선에서 극복할 수 있는 정도로 수위나 강도를 낮춰주는 거, 완전 좋아:3 나기주 천재임?

세상이 막 돈 다

>>440
ㅇㅋㅇㅋ 그쪽 분야론 나기주 편한대로 굴려줘
하 ㅋㅋㅋㄱㅋㅋ 여미새 맞네... 그냥 보이는 족족 그런 멘트를 친다고 🤭 나 이제 나기상이 말했던 여미새 느낌 쫌 알거같음

분명 마지막으로 봤을땐 50언저리였는데

히데주 괜찮아? 왜케 빨리 취햇어 얼릉 이불덮고 자자

야요이주 안녕안녕 좋은새벽이야!

히 나 쭈 좋 은 새 벽

어장 안주 삼아서 꼴딱꼴딱 마셔서 긍가봐 히...

요이주 안녕~~!! 쿨계 매력 넘치는 누에님, 밴드 설정도 맛도리네 🤭 치에쟝 소지로상 딸내미야??

새벽 5시에 공포라디오 듣는 내가 레전드다진짜

>>462 오늘중으로 추가예정이었는데!!!
지금 말고 원본 야요이랑 치에가 원래는 연년생자매애애애애
누에한테 몸바치고 약간 관계성이 달라지기는 했다구우우우우우

>>463
와 이거 국룰인가?? 나도 가끔 이시간 되면 듣는데
사근사근 짜릿한 얘기에 귀 기울이는거 좋잖아 ㅋㅋㄱㅋㅋ
>>464
아앗 그럼 오리지널은 조몬이 아닌 후지타 야요이였다구...? 😳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에 이어지는 밴드 이야기. 엄청 맛도리자나 🤭

>>465 주로 육체가 바뀌면서... 후지타 야요이의 나이가 하향조정되거나 성이 바뀌거나 복날의 소속사가 없어지는등 시소한 찐빠가 생겨버리기는 했지만 이런들 어떠히고 저런들 어떠하리!!!
사실 밴드자체 분위기는 옛날이랑 달라진거 없을 것 같긴해!!!

와
진짜 딱 3시간 잔거 살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항 상 있을수밖에 없는 이유
이렇게 강제기상 하기 때문
심지어 기상시간? 7시 였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건조하러 나왔다 추워죽을거같다

아무튼 오늘은 아침부터
마시는 푸딩에 도전

나 아침부터 제법 푸딩에 미쳐 있어요.
하지만 홋카이도 밀크푸딩이 없었어서 어쩔수 없엇다

오늘 계주가 7시 반?? 부터 아마 체크일것 같은데
그 이전에 나는 집에 들어와 있을듯
이게 뭔소리냐 나는 오늘 이 건조를 끝내고 아침 일찍부터 외출을 할거다 이 소리 이다.
그렇다
교육받을 때 입을 출근복 사러가야 한다.

(아야나주에게 냉커피 주기

이보세요
혹시 님 지금부터 출근??

아 건조 5분남앗다
이거만 끝나면 집갈수잇다

몸 좀 녹이고 일처리하고 나갈준비해야지

핵추워진짜 You 들은 절대로 나가지마쇼

>>473 정답이다 푸딩술사-

>>477 이보세요
저는 푸딩술사가 아니에요

그럼 푸딩갓파(?)

유우키주 갱신할게!! 다들 안녕안녕!!

오...
오늘 외출하려고 했는데 추워서 안되겠다
집에 있을게

안녕안녕! 카가리주!!

ㅋㅋㅋㅋㄱㅋㅋㅋ 와 나 4시 이후로 기억이 없네
가리주 유우주 ㅎㅇㅎㅇ

눈 감아 기민하게 곤두선 귀에 소리 하나 잡힌다. 헷갈릴 나위도 없는 목소리고 말이라, 그러잖아도 머리 끝까지 뻗쳐 있던 열이 일시에 확 치솟았다. 이 자식 태평스러운 잠꼬대나 하고 앉았다. 주인 홧병 걸리게 만들어 놓고선 저는 잠이나 처 자면서 아주 호사로다. 입술 삐죽 내미는 건 또 뭐고? 볼썽사납고 못마땅해 소리 들은 즉시 벌떡 일어나 한달음에 건너편 침대맡까지 갔다. 곧장 주먹을 말아쥐고 뼈마디 세워서 이놈자식 이마에 찌릿하도록 주먹이나 내리꽂았다.
마음 같아선 눈 뜨이자마자 책언 잔뜩 쏟아붓고 싶건만 잘못 하나하나 되짚기엔 제 감정 날뛰기에 불능이다. 더군다나 무엇부터 책해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고 이 녀석 얼굴 보자 외려 막막해서 말 나오지도 않았다.

"하…………."

결국 긴 장탄만 뱉으며 고개 돌렸다. 예 오기까지 원하지 않아도 절로 벼려졌던 살기마저도 맹한 면상 맞닥뜨리니 갈피 잃은 술심만 된다. 괜히 가증스러워 한 대 더 때려준 뒤에야 무신은 의자 하나 끌어와 다시금 털썩 몸 앉혔다. 늘어지다시피 한 자세로 등받이 뒤로 팔 하나 걸쳤다.

"그간의 맹문 어찌 된 것인지나 고해 보아라."

ㅎㅇㅎㅇ

유우키주 히데주 안녕~~
오늘 새벽도 끝내주는 썰풀이로 보낸 것 같더라
4시에 잔 것치곤 엄청 일찍 일어났네??😳

나기주도 ㅎㅇ~ 님도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겠어 5시까지 뭔가 나메 쓴거 같긴한데.. 와 다행히 사고는 안쳤다(?) 😭

나기상 ㅎㅇㅎㅇ 어제 스미주 와서 접률 높아지실듯 ㅎㅎ

히데주와 나기주 둘 다 안녕안녕!!
보니까 다들 아주 신나게 달린 것 같던데... ㅋㅋㅋㅋㅋ

>>487 오늘 왤케 일찍 일어나셨나용ㅎㅎ

>>488 어제 몇시에 잠

>>489
하 새벽반 안한다고 해놓고 또또 달렸네 🥺 ㅎㅇㅎㅇ
>>490
ㅁㄹ 4시 이후로 기억이 안남 ㅠㅠ

상쾌한 휘슬이 울리며, 2회전 역시 경기 종료를 맞았습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를 기뻐하며 친구끼리 서로 보며 웃기도 하고,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고 투덜거리기도 합니다. 틀림없이 결과가 잘 나올 거라면서 같은 팀끼리 하이터치를 나누기도 합니다. 선수들은 자리를 맴돌다가 천천히 흩어지고, 응원꾼들은 그런 선수들을 흔쾌히 맞아주고, 물건 빌리기 레이스의 점수는 거침없이 정산됩니다...

■ 카와자토 아야나 - 가장 신용하는 자 situplay>1597038317>270
■ 시라카와 유우키 - 테루테루보즈 situplay>1597038317>329
■ 네코바야시 히나 - 3단 도시락통 situplay>1597039136>297
■ 무카이 카가리 - 좋아하는 사람의 가방 situplay>1597039194>76
■ 사가라 테루 - 장수풍뎅이가 탄 곤충 채집통 situplay>1597039136>462
■ 아이자와 히데미 - 머리끈 situplay>1597039136>144
■ 사키나카 모노리 - 나무 귀이개 situplay>1597039136>119

---

< 제출자 공개 >
가장 신용하는 자 - 무카이 카가리
테루테루보즈 - 사가라 테루
3단 도시락통 - 시라카와 유우키
좋아하는 사람의 가방 - 카와자토 아야나
장수풍뎅이가 탄 곤충 채집통 - 아이자와 히데미
머리끈 - 사키나카 모노리
나무 귀이개 - 네코바야시 히나

---

< 점수 정산 >
■ 카와자토 아야나 - 무카이 카가리 지목 정답
도착 점수 +13
1번 정답 점수 +50
3번 잘못된 지목 점수 -20
4번 정확한 지목 점수 +30
결과: 73점

■ 시라카와 유우키 - 카와자토 아야나 지목 오답
도착 점수 +53
2번 오답 점수 -23
4번 정확한 지목 점수 +30
결과: 60점

■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지목 정답
도착 점수 +9
1번 정답 점수 +50
4번 정확한 지목 점수 +30
결과: 89점

■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지목 정답
도착 점수 +87
1번 정답 점수 +50
4번 정확한 지목 점수 +30
결과: 167점

■ 사가라 테루 - 지목 거부
도착 점수 +81
결과: 81점

■ 아이자와 히데미 - 지목 거부
도착 점수 +43
결과: 43점

■ 사키나카 모노리 - 네코바야시 히나 지목 정답
도착 점수 +44
1번 정답 점수 +50
결과: 94점

홍팀 최종 정산 (73+81+43)/3 = 65.666점
백팀 최종 정산 (60+89+167+94)/4 = 102.5점

...이것은 이것은 대단한 격차로군요.
1회전에서도 승리한 백팀이 2회전에서도 명명백백한 승리를 가져가며 물건 빌리기 레이스의 경기는 홍팀 vs 백팀 0:2의 결과로 끝을 맞이합니다.
진행자가 마이크를 들고 우렁차게 안내하면 세일러복의 무리가 얼싸안으며 환호하고, 기모노의 무리는 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탄식합니다. 백팀은 특히 기뻐할 수밖에요, 나리야와 도박묵시록에서 완패한 후 특별전에서 가져가는 첫 승리이지 않나요?

희비가 교차하는 떠들썩함 틈에서 체육제 진행을 돕는 스탭은 영차 하고 손을 뻗어 스코어보드를 넘깁니다.

紅 vs. 白
2 : 1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물건 빌리기 레이스가 끝이 나게 되었다─
참여한 제군들에게 모두 박수다 👏👏👏👏👏👏

다들 너무 무리는 하지 마!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녕안녕! 캡틴!! 아니. 테루였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장 먼저 떠오른 가능성인데 에이..설마 그러겠어? 하고 넘겼었는데.
역시 답은 함부로 바꾸면 안되는거였어!! 8ㅁ8

그리고 랜덤 배정 인증이다

>>494 답을 바꾸면 처음 게 정답이었다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거늘。。。❗❗❗❗

꺄오 무신님 하드캐리했네~! 👏👏👏👏👏👏 머리끈은 진짜 감 1도 안왔음 🥺

날 파스걸이라 불러다오 (당연함. 파스 6개 붙임.)

물건빌리기레이스는 압도적으로 졋잔아~~~ 😱😱(재밋다)

갸악 파스냄새 난다 😷 스미주 하이~! 지금 몸 완전 찌푸둥 하겠네 🥺

지금 아우 ... 심지어 잠도 네시간밖에못잣어,,,, 멍때리다보니 벌써 12시,,,, 🤒
하,,,거의 5일을 일상구경도 못하구 글 하나도 못썻네 손 다 굳엇어 클남,,, 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김쓰미 왤케 일찍 인나써

앗싸 이겼다!!!!!!!!!

>>490 외출하려고 일찍 일어났는데요
추워서 그냥 다시 이불에 들어감ㅎ

>>498 파스걸 ㅎㅇ
좀 괜찮으신지....?🥺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1차 신청 】 ~3월 1일
사토 류지
조몬 야요이
아이자와 히데미
카사미츠 포피
후카미 나나
쿠로누마 테츠오
모리시타 우라라
*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 확정 페어 )
히무라 나기 - 우미 스미레 ( 확정 페어 )
시라카와 유우키 - 네코바야시 히나 ( 확정 페어 )

>>502
​몰겟다........... 긴장 덜 풀려서 그런가 🥺 빨간거 볼때마다 나기생각나더라 그래서 그리핀도르목도리삿서

>>503
​나....제법 파스향에 파묻혓어요.............파스향 눈에 자꾸 들어와서 인공눈물 긴급보충중 ㅋㅋㅋㅋㅋㅋ

안녕안녕! 스미레주!! 교토는 잘 갔다왔어? 맛있는 것은 많이 먹었고?

캡틴 여전히 바쁘구나 현생도,,,, 어장도,,,, 🥺🥹🥺🥹

스미주 어서와라
제법 고생했구먼

>>503 신라면 블랙vs참깨라면

>>507 뭐 이 정도야 😌

그러고 보니 여독에 오늘 계주는 문제 없겠는가?

>>501 하 근데 진짜 김쓰미 일본 갔을 동안 노션만 200번 들락날락한듯? 어린&무녀 쓰미 너무 좋았고 오늘 아르테미스 관련 설정도 추가됐더라 ㅎㅎ^^

>>505 오늘 그냥 종일 집에서 자다깨다 반복하자 ^^ 잘했어 기특해 성격으론 슬데가 맞는데 색배합은 글핀이지 ㅎㅎ그 유니버셜에서 해포 교복도 빌려 입었어?

>>506
​유니버셜 담날이 교토여서 느긋하게 일어났는데 그러다보니 보려던 신사도 다 닫구 비는 오고, 이자카야 갔다가 숙소 가기엔 전철 시간이 위험해서 풍경구경만 죽어라 하고 죽어라 걸엇서..... 그래두 막판에 숙소 근처 야키소바 맛집 찾아서 마무리는 힐링으로 끝나따 ... 🥹🥹🥹

저런... 비가 왔으면 교토는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지.... 날씨야.. 왜 그랬어...

>>508 >>510
​안눙 간간이 어장 볼때마다 캡 바쁜거같도랑 ㅋㅋㅋ 괜차나 낮잠이라두 자면 되구 오늘은 쉬기로 해서 일도 안나가용 >:3

>>511
ㅋㅋㅋㅋㅋ ㅜㅠ 아니 이걸 진짜 봐...¿ tmi부분은 진짜 나 혼자 주절주절 혼잣말하는 늠김으로 하는거라 설정관련 아무말이나 막하는데 ㅋㅋㅋㅋㅋ ㅠㅜ 진짜 슬데랑 글핀 중 너무 고민햇다........... 아직도 슬데 살 걸 그랫나...? 하고 생각남...근데 내 성격상 슬데삿음 글핀생각낫을듯....나 좀 두툼한 코트 입고가서 위에 입으면 어정쩡부해지고 코트를 벗음 넘 추워서 ㅋㅋㅋ ㅠ 그냥 목도리로 만족햇다...........

>>511 ㄷㄷㄷㄷㄷㄷ
슬데 나기 좀 쩔 것 같은데 주시죠ㅎ

>>509 참깨라면

>>505 ㅇㄴ 파스향이 그 정도로 나는 거면 얼마나 붙인 거야...?🥺🥺🥺 나중에 마사지 같은 것두 살살 해보고... 따뜻한 데 누워서 푹 쉬자

야아
음
해리포터 AU 맛있겠네

>>513
​그래두 비와서 운치있어져서 사진 건진게 럭키였지 후반부에 가면 날 어두워져서 너무 무서웠지만 ㅋㅋㅋㅋㅜㅠ

>>515
​카가리쭈의 이런 따닷함이라면 오늘 야외에서도 버틸 수 잇을 거 같애요

여하튼 스미주는 푸우욱 쉬고
고생 많았고

다들 오늘 계주 잊지 말고

파이팅! 종목은 오늘 시작하기만 하면 무조건 오늘 끝낼 필요는 없으니 여유롭게들 여건 되는 대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체육제 결과 정산은 휴식 기간 중 하면 되니까.

>>514
맨날 드가보거든 ㅎㅎ하 지인들 보니까 자컾으로 홈피도 많이 파던데 내 역량이 넘 부족하다 ^^ 노션 꾸준히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ㅋ 하 사실 김쓰미 어느 기숙사 교복 입고 다닐지 아야나주랑 내기했었거든? 아야나주는 슬데걸고 난 후플 걸었는데 내가 졌네... 하 맞아 지난주까지 봄철이더니 근래 갑자기 겨울로 돌아가긴 해찌ㅋㅋㅋ거기도 많이 추웠나바 쓰미도 슬데거든 솔직히 인어 중 고귀한 혈통=순혈우월주위로 치환하면 진짜 슬데 그자체임 ^^ 슬데x슬데 커플로 갑시다 ㅎㅎ

>>515
내가 봤을 때 카가리 무조건 글핀인데 오만함 생각하면 슬데도 어울리거든
본질이 무신이고 명예 중하게 여기는 점 감안하면 색배합 제외하고도 글핀에 가까울 거 같긴 하당

뭐임
지쳐서 낮잠자다오니 스미레쭈 슬데옷입음?
나기쭈 나 좀 선배잘알인듯

>>520 ㄹㅇㅋㅋㅋ 내가 졌다 ^^

그리고 답레 보았읍니다.
지금 이으러 가용
카운트다운 하쇼

아야나주도 안녕안녕!!

>>518
​웅야 고마워 ;v; 그리구 계주 화긴~

>>519
​아, 홈피 그거 어케 하는지 찾아봤다가 나두 포기햇자너,,, ㅎ ^^ ㅎ 아니 나기 정보도 쫌 주세요,,, 난 나기에게 빠졋음에도 앤오님이 해달라면 어느덧 내 캐자 조물딱거리고잇슴,, 왜 져! 나 글핀 샀어! ㅋㅋㅋㅋ 슬데랑 고민햇단 소리엿슴당~ 솔찌키 스미는 갠적으로 천성(거의 영아기 때) 자체는 글핀으로 갈 수 있었다고 보는데 자라온 환경 때문에 슬데로 갈거같지,, 크면서는 점점 완전 슬데 아니고 래번클로 좀 섞였을듯 환경은 슬데 그 자체고 거기에 딱 맞게 적응하게 커왔지만 그런 슬데환경을 싫어하는 슬데일거같음(슬데탈트붕괴온다)

>>520
​난 글핀목도리 삿구
스미는 슬데같아요 😚

>>517 역시 아련감성의 신 쓰미주... 이 말로 나도 감동햇짜너....🥹

>>518 다행이다...!!! 파이팅도 계주 전까지 후딱 끝내야 하는 건줄 알고 좀 고민하고 있었거든. 공지 고마어~~

>>519 캐해 정확하셔서 할말이 없네... ㅎㅎ
거만하긴 해도 야망이나 야욕 같은 건 크게 없는 편이라 글핀 갈듯? 노빠꾸 주먹질 일짱으로서 글핀 평정했을 것 같다


아야나주 하이~~
드디어 아야나주가 잠이라는 걸 자네... 나 좀 감동받아서 울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말이 없었던 것은 커미션 관련으로 논의할 게 생겨서이고
정식 러프본은 아니지만 작업물 살짝 봤는데요

돈이 아깝지 않네........ 역시 현금술이 최고야😇😇


>>520 아야나주도 썰주세요
아야나 호그와트 무슨 기숙사야?

유우키주는 일정 보고 올게! 다들 나중에 봐!

아야나는 글핀래번 섞이고 슬덴후플 후추뿌린느낌일거같다는 궁예

잘다녀와 유우키쭈~~

유우키주 잘다녀와~~

나 앞머리쫌자르고오께

>>484 카가리쭈인님💕💕

“끼엥”

하필이면 주인님께 마구마구 입맞춰드리던 그 때 머리를 꽁 하고 맞아 일어나버렸다!!!!!!! 끼엥 하며 바로 힝 소리를 내며 이 어린 요괴 그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당연히 일어나자마자? 또 머리를 꽁 하고 맏았다.

”끼에에엥“

스미스미 선배님의 마법의 약이 치마주머니에 있는데 슬슬 꺼내 먹어야 할 정도가 된 것 같다. 힝잉잉 스미스미 선배님 아야나 엄청 아파요. 어깨와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니 이제 이 약 먹어도 되지요? 참, 이 정도 상처는 하루만에 재생될테니 걱정은 no no 이다. 그간의 일 어찌된 건지 고하라는 말에 아야나는 얌전히 정좌 자세로 앉아서는 제 주인인 카가리에게 고하기 시작하였다.

“으음 그간의 일에 대해 설명하자면? 저번에 류지류지군의 가방에 들어갔던 것처럼 1학년 교실의 아무 가방에 공모양이 되서 들어갔는데 하필 그곳이 유우군의 여자친구인 네코바야시 히나라는 인간쨩이 다니는 교실이었지 뭐에요? 근데 이 네코바야시 쨩은 유우군이 미리 얘기를 해줬는지 아야나의 정보를 처음부터 알고 있던 인간쨩이었던 것이와요. 그래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얘기를 하면서? 해볼 테면 해보라고 아야나의 목을 냅다 조르려고 한 것이와요? 그래서 그 순간 네코바야시 쨩을 막으려고 들어온 것이 이즈미가와 타마토 군인 것이와요. “

타마토 군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캇파인지에 대해서는 아야나는 이 부분에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안 말하는게 이로울것 같다.

“네코바야시 쨩은 아야나를 전 혀 놓아주지 않으셨사와요, 타마토 군이 물의 검으로 몇번이고 겨누셨는데도 목에 계속 손을 대셨고? 결국 검을 휘두르시고서야 네코바야시 쨩은 아야나를 놓아주셨사와요. 타마토 군은 검을 두 번을 휘두르셨는데 첫 번째로는 네코바야시 쨩의 머리를 자르셨고 두 번째는ーーー아야나가 막았사와요. 아야나는 인간쨩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이니까요. 인간쨩이 다치는 것을 볼 수 없어서 막아섰사와요.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이와요. ”

슬슬 아물어가기 시작하는 제 어깨를 쓸어보이며 아야나 술술 대답을 이어나갔다. 물의 힘은 곧 재생의 힘. 이 정도 상처야 금방 금방 나을 수 있다.

“하여튼간에 그렇게 된 것이와요. 카가리 신님. 별 일 없었사오니 너무너무 걱정하지 마시는 것이와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할 것이니까요. ”

이 녀석 제 주인이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후히히 하고 부드러이 웃으며 일어나 쫑쫑걸음으로 카가리가 앉아있는 의자에 냅다 달려가 안기려 하는 모습이다. 걱정 말라는 듯 제 주인에게 아야나 이렇게 속삭이려 하였다.

”그러니까 걱정은 덜어 주시고, 아야나를 귀애해 주시와요. 네에? “

여기. 아무도 없으니까. 둘 뿐이니까.
무슨 일을 해도 들키지 않아요.

왜 답레 이렇게 길어졌는가?
쓰고서도 이해할수가 없다
이것이 mbti I로 시작하는 깨구리 이다.

>>524
이거 노션은 둘이 같이 하는 법 없나? 아니면 새로 하나 파서 앤오님이 얘 정보까지 정리해줄래 ㅎㅎ? 솔직히 얘는 글핀 갈 건덕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덩 명예보단 쾌락 중시고, 어릴 땐 야욕도 있었는데 갈 수록 퇴색돼서 그냥 개인적인 욕심만 그득할 거 같지? ㅋㅋ 근데 진짜 얘는 슬데 제외하곤 어울리는 기숙사가 없긴 하당 ^^ 약간 쓰미처럼 이쁘고 지 마음에 든 여자한텐 혈통 상관없이 잘해주는데 (본인기준임. 물론 핀트 나가면 정병 와서 못 살게 굴듯 ㅋㅋ) 머글본 동성한텐 걍 박할 거 같고? 진짜 재미삼아 집요하게 괴롭힐듯? 근데 솔직히 쓰미 색배합은 그냥 슬데 그자체거든? 진녹에 자안 신비로움 그자체라 ㅎㅎ 하 쓰미랑 해포에서 만나면 검은 호수 물색 너랑 닮았다면서 뒤에서 밀어버리고 싶네 ^^ (사랑하는 거 알지 ㅎㅎ?) 근데 쓰미면 슬데 안에서도 대우받으면서 생활할듯한데, 어릴때 권력쌈 중심에 있던 여파로 그런 분위기 자체를 좀 기함하는 고런 느낌임


>>525
저 우리 딸에 대한 건 다 알거덩요 ㅋ 하 근데 나도 보고싶다 ㅡㅡ

크아아악 아야나야 히나를 그렇게 말하면 오해 생 기 잖 아❗❗❗❗❗❗❗❗❗❗

하여튼간에 다녀오는 사람들 모두 잘 다녀오 시오.
나도 외출해야하는데 원래같아선?
일정 문제가 있어서 답레 한번은 더 쓰고 나갈듯

>>526>>528 쭈인님 따라 글핀 갑니다
성격 보고 후플푸프 보내려 할텐데 쭈인님이 글핀이면 글핀이지 뭐

>>535 이보세요
일본말도 끝까지 들으라고 했어요 다음 답레와 답답레에서 히나 관련 설명 나올거에요

전부 situplay>1597038277>930는 숙지해뒀으리라 믿고, 불꽃놀이 이벤트 두 번째 안내다.
먼저 1차 신청에 의거한 찌르기 목록을 발표하겠다.

< 찌르기 목록 >
사토 류지
조몬 야요이
아이자와 히데미
카사미츠 포피
후카미 나나
쿠로누마 테츠오
모리시타 우라라
아카가네 아오이

< 확정 페어 (찌르기에 포함되지 않음) >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 확정 페어 )
히무라 나기 - 우미 스미레 ( 확정 페어 )
시라카와 유우키 - 네코바야시 히나 ( 확정 페어 )

찌르기 목록에 속한 캐릭터들의 오너는 3월 2일~3월 8일이라는 2차 신청 기간 내에 웹박수로, [불꽃놀이] 말머리와 캐릭터 이름, 인증코드(반드시 인증코드를 밝혀야 한다)를 포함하여 함께 불꽃놀이를 보고 싶은 캐릭터를 찌르면 된다.

---

< 예시 >
[불꽃놀이] 아카가네 아오이 #힉힉호무리신
아오가네 아카이

---

서로 찔렀을 경우에는 페어 확정, 일방적으로 찔렀을 경우에는 동시에 찌른 경쟁자가 없을 경우 페어 확정, 있을 경우 완전히 무작위로 어느 쪽의 찌르기를 우선시할지 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찌르기를 통한 결성이 끝나면 나머지 인원은 랜덤으로 짝맺을 예정이다.
찌를 수 있는 인원은 최대 1명이며, 찌르지 않아도 상관없으나 이 경우에도 [불꽃놀이] 말머리와 함께 찌르기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웹박수로 밝히기 바란다.
이벤트 특성상 도중 참여 취소는 불능으로, 모든 페어는 앞으로 있을 나츠마츠리 기간 동안 반드시 파트너와 불꽃놀이 일상을 돌려야 함에 유념하기 바란다.
당연하지만 찌르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익명을 보장할 테니 걱정하지 말고. 당신의 페어가 찌르기로 결정되었는지 랜덤으로 결정되었는지도 밝히지 않을 것이므로 마음 편히 찌르기를 보내면 된다.

아무래도 페어 이벤트이기에, 짝수가 되지 않으면 곤란한 관계로 구색 맞추기로 MPC를 투입하게 되었다.
물...론 찌르는 건 자유지만 그 오너인 나한테 있어서는 익명 같은 것 없음에 다시 유의하기 바라고... 그럼에도 괜찮다 싶으면 뭐, 찌르는 걸 딱히 말리지는 않겠다.

덧붙여 확정 페어 ( a.k.a. 커플들 ) 은 별도로 찌르기를 보낼 필요는 없다.
다만, 확정 페어라고 굳이 명시해줬기 때문에 나츠마츠리 불꽃놀이 일상은 반드시 돌려야함에 유념하기 바란다.
커플 일상 구경시켜줄 거지? 🤭

흠 이 밖에 전달 사항은 없으리라 믿고
자 그럼 공지 끝

쓰미주도 다녀와~~ 예쁘게 자르고 와야대

>>534 저보다도 AU캐해 속도 빠른 것 같은데 님이 AU카가리 굴리시는 거 ㅇㄸ요??
머 보고 싶으신데요

>>536 하....... .,,.... 진짜 찐사랑이네 과분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 ..🤦🏻‍♀️
따라온 기념으로 아야나한테 필승의 맞짱법 전수해줄게(?)

>>537 그치만 무신이 끝까지 들어줄까?(?)
농담이고 지금 약간 현타 온 상태니까 들어줄 것 같다 다행이다...😇

앗싸 아쨩도 참가한다니 신난다wwwwww 아 근데 캡틴
아오이가 아카이로 개명됐어....

헉 아오이 빨개지다

>>539 현타온 우리 쭈인님
잘 달래고 달래서 이제 슬슬 카와즈카리 설명 꺼내야지
아야나 감정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구

>>539
ㅈㅅ 저 글핀 절대 못 굴려서 ㅎㅎ;
당연히 카가리 컴션이용

빨...개지다...? ☭

>>543 사회주의의 망령을 퇴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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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i:i:i:ｉⅥi:i:i:i:ｉ:ｉ:＼___ /i:i:i:i:i:i:i:i:ヽｉ:ｉ:{　 ./i:i:i:i}i:i:i:i:i:i:i:i:i:i:i:i:i:i:i:

아오이가 빨개졌다고?

>>545 가대를 저버리지 않는 Aa를 들고온 야요이주

　　 　 　 　 　 ,.　.:.:´;:;ll:l.ijijijijij｀`ヽ
　　　　 　 　 /彡ミミﾐいj州 ｼﾉﾉﾉﾉﾊ
　　　　　　 /;;;;;;;;ｦ　⌒'''ー'''''⌒ヾﾉﾉﾉ!
.　　　　　　!;;ｨ彡'　　　　　　　 　 　 ミ!
　　　　　　 !ｨ彡 　rﾆ'''=,　　,.z''ﾆヽ .ﾐ!
.　　　 　 　 !;:;:' 　　,rｪﾃｼ　　ヾﾃｪ　 ﾘ　　　>>546 마따끄 아야나주도 얼른
　　　　　　 ハ!　　　　　 ｀ ¨´　　　　h
. 　 　 　 　 !い　　　　 ﾉ ,, ...ﾉヽ.　　 l l
　　 　 　 　 ヽ_,　 　 ,.ｨ彡ﾉﾉﾊミﾐヽ　ﾚ'
　　 ＿／二Ｌ_尨　　　'''"´ﾆﾆ `'''''　j! ｰ､＿_
　／: : r':|　r'￣二ﾕ 　　　　　　　,.ｲj: ',: :: :: :＼＿_
　: : : : | .|　|　/ 　) ｀)､　_ ＿,. イ /.:.＼ﾞ: :: :: :: :: :: :＼＿_
　: : : : |.ﾉ. ﾉ /　　⌒ヽ＿　　　／. |: : : :ﾍ: :: :: : : : : : : : .ハ
　: :: :: :＼　　　　　　　　 ヽ- ´ 　 .|: :､ : : ＼: :: :: : .i i: :/: ::ﾍ
　: :: :: : l: ｀ー┬-､　 　 　 ト､.　　/: :: :＼／: : : : {. ﾚ /: :: : ﾍ
　 : : ┐|: :: :: :: :＼）　 ７ ./iii入／|: :: :: :: :＼: :: :: :Ｖ /: :: :: :: :}
　: : イ .|__/ ,へ/⌒＼　./iiii〈 　 /! : : : : : ::/: :: :: : Ｖ: :: :,ｲ: : :!
　イノ : : / /: :: :＼＿ ￣＼ii｝　　|: :: :: :: :/----: : .| ／ノ: :: :|

>>547 안돼 나 폰이 라 Aa 못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개진 아오이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42 ㅋㅋㅋㅋㅋㅋㅋㅋ님진짜 확신의 슬데 원툴이시네... 물론 100년 전통 설렁탕 전문점 같은 뚝심이라서 좋다고요
그거 아직 정식 컨펌은 아니라서 지금은 안 될 것 같고요
나중에 러프본 오면 그때 여쭤보겟슴


앗 나 점심 먹고 올게

다녀오시오 카가리쭈
음 점심은 뭐가 좋을 까

역시 덮밥이다.

카가리주 맛밥~

카가리주 맛바아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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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바로 사회쭈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이런 AA를 가져오시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534
​공유해서 같이 수정할 수 있게 권한 줄 수 있는데 그러면 내 이름에 떠버려서.......ㅎㅠㅜ 진짜 우리 앤오님 염치가 나기 그 자체다 (사랑해) 마자 나기..... 아무리 생각해도 슬데밖에 없어 모자가 앉자마자 슬리데린‼️‼️‼️할거같음......근데 슬데 목도리가 녹흰 줄무늬인데 이건 다른데서도 구하기 쉬울거같애서 나기눈색으로 골랏당.. ㅎ💕 언젠가 짭슬데목도리나 슬데굿즈도 사야지 😚 호그와트에서도 망나니구나 우리 멍뭉이(사랑하는거알죠),,, 슬데 점수 마구 깎아먹는 애가 나기일 거 같애. 근데 슬데 애들 쫌 악역이 많아두 점수 깎아먹고 품위 없는 거 싫어하는 거 같던데, 나기는 재주껏 잘 녹아들거나 그냥 싫어하는 애들도 찍소리 못할 거 같아 ....... 어, 머글괴롭히는거 진짜 쓰레기같구 좋다 내 취향 오ㅔ이럼,, 개조되고 있는거같은데....... ^vㅠ.....¿¿¿
​그치 얘 머리색 자체가.... ㅋㅋㅋㅋㅋ ㅋ 태풍 싫어하는데 정작 그 태풍 속에 있는 애지 머,, 근데 태풍의 눈 중앙이 아니라 경계에 있어서 제일 심한 태풍 속에 있을 거 같다

하
타마토 물의검 찍은거는 금방 금방 나아서 다행이다.
참 스미레쭈 새벽에 올라온 이건 보았는가?

>>554

　　　　　　　　　　　　,,.. -ー- ..,,_
　　　　　　　　　,,..-''~＿＿＿_（・・)ヽ
　　　　　　　 ／　/''"　＞-､、 `~ヾ､　ヽ
　　　　　　／　　 l　　 （. ・ ）＼,,　　 `_､l
　　　　 ／　　　　lヽ　　` ''"　/　　 l"(・）!　　　하지만 너무 즐거운걸 어뜨케──！
　　 ／　　　　　 /　 `ー--‐'"　　　 l　゛ ,l
　 /　　　　　　 /　///////////// `ー''l!
　 l　　　　　　/　 Ｕ　　　　　　　　　　　 ∧
　　ヽ､＿_,, -ﾍ　　＿,,.. -ー-､　　　　 ／　ヽ
　　　　　　 ＿,,.ゝ~　　Ｖ ´⌒ヽゝ、 ／　　 ﾉ
　　　 ,-''"~/　, ／`ゝ､ ヽ ＿ノ_,,.＜＿__／
　　　/、　,.l、 ヽ ／ヽ `ｧー‐''"ヽ
　　　l　￣ ~ヽ　＼　 〉'　/　l＼　ヽ
　　　ヽ＿＿,,.ゝ、 ヾ　 /　/　 ヽ　 l

진짜 아야나 눈색 각잡고 채색하니 6색이나 들어감
복잡한 의미로 ㄹㅈㄷ임
저 좌우 에 동그라미들이 채색에 쓰인 팔레트이올시다

>>556
ㄹㅇ 아야쟝 어제 새벽에 레전드였자너 너무 이쁘게 나옴 🤭

>>554
　　　　　　　　　　　　　　　　　　　　　　　　　　　　　　　　　　　　　　　　＿＿
　　　　　　　　　　　　　　　　　　　　　　 　 　 　 　 　 　 　 r- --─''´￣ =-｀￣｀ﾞ -｡._
　　 솔직히 판사님도 재밌잖아요………　　　　　r　ヽ( (　ゝヾヾヽ ﾞヽヽヽヾヽヽヽ ｀ヽ
　　 작성　　　　　　　　　　　　　　　　　　　　 　 　 　 ヽ,r,.ゝゞ ヽヽヽヽ ヽゞヽヽ ヽヽ ヽヽヽヽ
　　　　　　　　　　　　　　　　　　　　　　　 　 　 　 , r´f ミ ゝ>ﾍﾍ ﾍﾍﾍヾヽヽ ヽ ヾヽ ヽヽ ヾヽヽ
　　　　　　　　　　　　　　　　　　　　 　 　 　 　 　 } l /} ,r-'''"ﾍ ﾍ ﾍﾍ ﾍ ﾞヾヾ､ヽヽヽ ヽヽヽヽヽヽ
　　　　　　　　　　　　　　　　　　　　　　　　　　　f　j'/ /　　-　ﾍ　ﾍﾍ　ﾍ､　ヾ､ヾヽ､ヽヽ ヽヽヽヽヽ
-----───────┐ .　　　　　　　　　　　j////　　　　　 ﾞ　 ﾍﾍ.　ﾍ　　ヾl　 ヾヽﾍヽ ヽﾍ ヽﾍ
　　　　　　　　　　　　　　 i.　　　　　 　 　 　 　 j l///_,._　　　　 　 　 　 ヽ　ﾞ　　 ﾞ　　 ヾ ;l ﾍ ﾍ lﾍﾍ l
　　　　　 　 　 _,.._　　　　 .i　　　　　　　　　　　　l ll,'ｦﾃﾃｺx　　 　 ,xｭｭｮｮｮｭ､　　　､ヾ ､ﾍ l　l　l } .l l .l
　 　 　 　 　 f"　 )ﾞヽ､　　 .i..　　　　　　　　　　　l lj　_.., ､_ ､;　　, '"　_　｀ﾞﾞ'''ヾ　　　ヽ　ヽ l　l　;ll j l j l
　　　　　　　 ヽ-'　 , ;　ﾞヽ､ l. 　 　　　　　　　　　lj/ 'ﾞ弋ﾂ-'　　 :' 　x'丈ァｫ ｰ　　　　 ヽ　l　j　j　j ;j　j
　　f" ｀ヽ, ､　 　ﾞヽ､　　　　ﾞヽ､ 　 　 　 　 　 　 l/　　　 , '　　　:　丶｀　　´　　　　　　 / j　j　j　j :j　j
　　ゝ､-'　　 ｀ヽ ､　 ﾞヽ､　 "　 ﾞヽ､　　　　　　　l丶 　 :'　　　　 丶　　　　　 , ;:,　　　/ l l　l　/｀ヽj　j
　r=ｰ ミ　､　　　　 ｀ヽ ､ >-､　　　 ｀ヽ､　　　　 l　; 　, > ﾞ - ' ｀ ノ　　　　　, : : ;　　 l　l　j r'"ヽ l l ./
. { 　　)　 ｀ﾞヾ ､､　　　　　｀ﾞ-'''"　　　　 ',　　　　l　　, ' _:　,:_: :. , 丶　　　　　' '　　　 ' ;;'　j　,'　} //
　 ﾞ ｰ ､　　　　　 ﾞ ｰ ､　　　　, : ,　　　　 ',　　　 l　　; : -　- ､｀　:　　　　　　　　　, '　 　 ' '"　././
　　　 (　｀ ヽ､　　　　　　　　　　'　　 　 .　',-─''l　　'"　:　: ｀　｀ﾞ'　 　 　 　 　 ,　' 　　　　　 ノ ;/
　　　　 ﾞ <　 　｀ヽ ､　' ;　　　　　　:　,　　　',　　 l　　　　　　　　　　　 _,,....,　:.............,,,,__r ''/ //
　　　　　　｀ヽ､　　　　　　　　　　　　　　　　', 　 .l.　　　　　　,.,　 l'"´　　　丶　　　　　　　｀ﾞﾞ'''r"
　　　　 　 　 　 ｀ヽ､　　　 '　　　　　　　　　　' , /l丶.　_, -''"　.丶l　　　　　　　　　　　　＿_|
　　　　　　　　　　　ヽ　　　　　　　　　　　　　　 ヽｰ''"＿,,......　--== ﾆ_ｰ---　..._,　-'''"　　 ｀ﾞ' ｰ　...,,＿,,...,＿
　　　　　　　　　　　　 ヽ　　　　　　　　　　　　　　　ヽ　　　　　　　　　　ヽ　　　 ヽ　　　　　 )
　　　　　　　　 　 　 　 　 ヽ ､　　　　　　　　　　　　　　ヽ､　　　　　　　　　ヽ　.,,,___>l'　　　 l　　,r
　　　　　　　　　　　　　　　　　ヽ.　　　　　　　　　　　　　　ヽ､　　　　　　　　 ヽ　　, '　　　 ' ,　　r '
　　　　　　　　　　　　　　 　 　 　 ｀l　　　　　　　 　 　 　 　 　 ヽ､　　　　　　　.ヽ　　ヽ　　　 ;　'　　　_

아아... 아야카미가 점점 AA로 물들어가.. ✨

>>559 하.....히데쭈
앞으로는 나 대충대충채색 만 할까 봐.........

바른생활 성 공

>>563 이보세요
이시간에 기상하는 건 바른생활이 아니에요

>>562
하지만 아야쟝은 눈이 제일 예쁜걸... 🥺
앞으로는 4개 더해서 10개색으로 부탁드릴게요 ^ ^

>>564 오늘은 진짜 여섯시에 일어났단 말이야!

>>566 그렇다면 바른생활어른이가 맞다.

>>565 이보세요
그정도 복잡하면 커미션을 넣을수가 없어요

테 루 쭈 어 서 와

테루테루보즈야
결국 불꽃놀이 신청은 못하게 되었군아

>>556
이뿌다 이게 정녕 그 파나나였나,, 그 깜장 케로로같던 캇파가맞나????가슴이웅장해진당............,,,, 근데 왜 그림실력이 계속 늘어 아야나쭈 ‼️‼️

테루쭈어서왕

>>560　　　　　　　　　　　　　　　　　　　　　　　　　　　　　　　: : : : ヽ
　　　　　　　　　　　　　　／　　　　　　　 　 　 　 　 　 　 　: : : : : ＼
　　　　　　　　　　　　　r'　　　　　　　　　　　　　　　 　 　 　 　: : : : ヽ
　　　　　　　　　　　　 /　　　　　　　　　　　　　　　　　　　　　: : : : : : : ＼
　　　　　　　　　 　 　 |　　　　　-‐=彡' //| |',ﾍヘ: : : : : : : : : : : : : : : : : : ) 일리가 있다 … ？
　　　　　　　　　　　　|　　　　　／ /　 〈∧ﾍ|ヾ＼へ乂、へ: : : : : : : : : : 〈
　　　　　　　　　　　　|　　　　　 ﾉ/,　　　ヾ　　　　　　 　　::::）从: : : : : : : ヽ
　　　　 　 　 　 　 　 {　:::::::｀ｰ=彡'　　　　　　　　　　　　　:::/:::::ﾘ: : : : く｀ヽ
　　　　　　　　　　　〈　　::::｀ｰ=彡'　　　　　　 　 　 　 ,,.-≠=‐-::::|: : : ﾉiﾉ
　　　　　　　　　　　〈/　　:::::::::,,!　-‐‐=＝=≧彡'丿r'√ｒｔﾂ=-::::r': : : ﾘ
　　　　　　　　　　　ヾ　　　 :::: i!　 　r'"（tj）冫::::: 　 i!::｀ヽｰ ´:::::|: ,,／
　　　　　　　　　　　　ヽ 　/"ヽ {　　´　`　 ´　　　　 ヽ::::::::::::::::::|/'
　　　　　　　　　　　　　i!　|　ﾍヽ!　　　　　　 　 　 　 |l::::　　:::::::|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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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보세요
아야나 눈 샘플 만들다보니 이렇게 된 것 뿐이에요
나기팸 애들 샘플도 만들어주고 재밌는 새벽이엇다.

아아 어장에 AA가 가 득 해

>>566
테루주 드디어 바른생활 실천하다 🥺 어서와 어서와~!
근데 왜 불꽃놀이 신청 안했어

>>569 >>574 dog strong...

>>567
그쯤이야 ˗ˋˏ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ˎˊ˗ 로 해결하면 되는거 아닌가!!!! 🔥🔥🔥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ㄱㅋㅋ ㅇㅋㅇㅋ 아 아침강의
진짜 너무 웃겨 테루주

테루테루주야
오늘도 바른생활 하고 잘거지?
아야나쭈는 믿어

>>555
나중에 정리 싹 할테니까 김쓰미레가 그거만 좀 옮겨주라 ^^ 내가 직접 들어갈 순 없어도 우리 한 공간은 써야지 그치 ㅎㅎ? 맞아 글고 해포 교복 솔직히 요즘 구하기 쉽잖아 하 나도 영국 해포 스튜디오에서 이것저것 사왔었는데 지금 어디갔는지 모르겠거덩 ㅋ 울 쓰미 슬덴줄 알았으면 수첩같은 건 좀 애껴서 소장해둘걸 후회 중 ㅎㅎ ㅠ 약간 제대로 사는 얘 상상할 수가 없거든.. 망나니로 살다가 졸업 이후에 성격 싹 숨기고 마법부 정치 관련 부서 들어가지 않을까? 잠잠하다가도 이따끔 성격 나올 거 같고 글치? 순혈슬데면 가문도 빵빵하지 싶은데, 격식 없다고 까인 적 제법 있을 거 같아. 탕아라면서 ㅋㅋ 물론 그때마다 아구창에 죽빵 먹여줬겠지 ^^ 법산데 지팡이보다 주먹 먼저 나가는 타입 알지? ㅋ 글게 김쓰미 취향 왜 일케 됐어? 원래 취향이 머였는데? ㅎㅎ약간 에유나 지금이나 얘가 애들 괴롭히는 거 볼 때 쓰미 반응도 궁금하거덩
요즘 ㄹㅇ 비 태풍 물 이런 거 떠올리면 쓰미 생각부터 난다 ^^ 큰일 ㅜㅜ

덮밥 제법 맛있어 요
슬슬 나갈준비 해야지

스미레쭈 이번주가 우리 새벽반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이번 주말을 즐기 자
왜 나도 이렇게 됐냐고? 나 최종면접 붙어서......

스미레쭈가 오사카 교토에서 놀고 있는 사이
아야나쭈는 왕복3시간되는 직장에 붙고말았어요

>>580 오늘 판 갈고 자자

>>583 님 오늘 몇시에 잘거임

>>584
3시 ㄱㄱ

>>584 >>585 오늘 마지막 새벽반인데 쿨하게 5시 ㅇㄸ

>>585 ㅇㅋ그정도면 충분하다

>>586 코이츠 진짜 마지막 남은 불 다 끌어모으려고 하는wwwwwwwwwwwwwwwwwwwwwwwww아메리카노 2리터를 마실수밖에 없는wwwwwwww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ㅠㅠ

>>588 좀따 낮잠도 미리 자두겠으 ㅋㅋㅋ

>>589 그.. 쫄?

아 내가 어제 딸케 주문하면서 1리터 커피 같이삿거든
그거 아직 개봉 안했다
오늘 개봉하고 끝까지 달린다

아무튼간에 지금부터 이것을 먹어보겟사와요

점심을 요리해서 먹느라고 시간 걸렷다....ㅜ
일단 빨래도 널고 다시 돌아올게

>>591 오늘 카가리주도 재우지 말자ㅋ

>>594 네?

?
뭐냐
왜 진짜로 푸딩이 빨대로 들어오냐?

>>595 님 저 진짜 오늘 마지막 새벽반이거든요?
자러가지말자

>>595 오늘 아야나주 마지막 날이래ㅠㅠ

쭈인님과 오늘 카와즈카리 풀기 직전까지 간다
대충 쭈인님과 같이 보건실 침대에 눕겠단 소리다

>>597-598 ㅜ...ㅜ......
안타깝지만 저 인자약이라서 금방 뻗을걸요... 이몸 약해...🥺

>>600 나의 앤오 생각 이상으로 너무 약하다
저희 왜 오너랑 캐릭터들이 서로 정반대죠?
캐로는 카가리인데 오너는 아야나쭈가 더 강하네

>>592 이거 어디팜?

>>600 하.. 12시 예상해봅니다

요새 gs에서 마니 팔드라

>>602 GS25

잠깐 전화와서 받구 와써융

>>579
​일단 우리 애들이 한 공간을 쓰고 있긴 한데(물리적). 암튼 정리해주신다니 넘 좋네요 열심히 뚝딱뚝딱 옮겨보께용 ^^*)9 영국 해포 스튜디오라니 완전 진짜에 갔네 부럽다 🥺 개안아,, 난 따로 흑적 의류나 슬덴 굿즈 찾아보고 있어 머라도 의미 부여 되니 ㅋㅋㅋㅋ 성격 싹 숨기는 거, 옛날 나기 모먼트 나오는 거야?? 맘만 먹으면 지 성깔 죽이고 얼마든지 깨끗한 척 할 수 있는 재주가 발린다 증말 🤦 아 힘법사야? ㅋㅋㅋㅋ 본성 모르던 사람 보면 주먹 나간 거 보고 엄청 놀라겠는데 그때부터 이미지 훅 떨어지겠네… 나 원래 대충 남자애가 여자애 괴롭히는 쓰레기취향(???)도 있긴 했는데 주력은 >햇살, 우정, 모험, 전우애, 친구, 액션< 요고.......... 애니취향으로 예시 들자면 나루토에선 나루토랑 네지 잡고, 히로아카에선 미도리야잡고, 주술회전에선 이타도리 잡고...... ㅋㅋㅋㅋ 먼 느낌인지 알게찌..........
​쓰미 반응은 무관심, 무흥미, 한심함, 천박함 << 이렇게 생각하고 방관이 위주일 거 같애 그런 걸 싫어해도 약육강식 세계에서 살아온 만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수긍하고 넘어가는 부분 있을 거 같구 🤔🤔 근데 이제 자기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부분 있다싶으면 심기가 또 뒤틀리셔서 손부터 나갈지도 모를 거 같어..... 😮‍💨 아님 인어 세계에서 하듯이 다른 걸로 꼬투리 잡아서 쪼아대던지.... 🥺
진짜 모든 생물을 햇빛이 깨우니까 난 해가 뜨고 질때까지 나기를 생각할수바께 업써.....

>>604 ㅎㅇ

>>605 좀따 하겐다즈 사면서 같이 하나 건져오께

아야나주 왕복 세시간................. 회사 폭파시켜버리고싶당 ㅇ^^)ㅇ

>>578 진짜루12시땡하자마자 침대가야징

>>607
👋👋👋 ㅎㅇㅎㅇ
>>609
하 테루주 동기들이랑 술약 챙기느라 어장 많이 못들르겠네 🥺

>>609 과연 이 테루주가 그럴수있을까??

>>608 스미스미상.....그래도 나 10-5 다........

>>611 거기에 플러스 교통시간까지 근무시간으로 쳐줘야대 😡😡😡🔥🔥🔥

>>610 저친구업서요...

>>606
여행메이트 친구분 전화였다에 한표 ^^ 하 좋아요 그림도 한데 묶어서 보고 싶은데 저희 커미션이나 앤오님 연성도 따로 모아볼까용? 진짜 거기서 한국인 제일 많이 만난듯 ㅋㅋㅋ 연출 괜찮더라구용 앤오님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다녀오세용 ㅎㅎ 몇 년 돼서 지역 이름 기억은 안 나는데, 인근 마을도 건물 자체가 지붕 낮고 하필 그때 비까지 와서 ㅋㅋㅋ 호그스미드 느낌 살짝 나고 좋더라구용 ㅎㅎ 약간 쓰미 첫만남 모먼트에서 좀 더 힘 뺀 게 디폴트 아닐까? 능글대긴 하는데 항상 사람 좋은 양 웃고 다니고.. 근데 아마 순혈 가문끼린 사교계서 이래저래 엮였을테니 얘 본성 아는 사람들은 그 꼴 보고 기가 차겠다 ㅋㅋ 하 진짜 남자애가 여자애 괴롭히는 취향 딱 낙슴이네 ^^ 근데 앤오님 저랑 취향 진짜 틀리시네요 저 진짜 커뮤는 뛰지만 씹덕 아니라서 만화 애니 거의 안 봤는데 예시로 든 건 히로아카? 빼면 다 알 거 같아요 ^^ 저 나루토는 사스케 좋아했고 ㅋㅋ 주술회전 얼마전에 보기 시작했는데 그 료맨스쿠나 맞나? 좀 그런 사연 없는 10새가 멋있더라구요 ㅎㅎ;
약육강식이 기저에 깔려서 당연히 수긍하다가도 이따끔 처지 겹쳐 보여서 긁힌다는 거죠? 진짜 귀엽네 ㅡㅡ 하 결론은 히무라 머시기 쫀다는 거네요? ㅋㅋ 가만히 방관만 하고있다가 이따끔 뺨 후리고 갔으면 좋겠다 얘도 지가 맞은 이유를 알아서 되묻지는 않겠지만 이따끔은 난 너한테 사랑만 줬는데 이러면 서운하담서 허리 꽉 잡고 안 놔줄듯? 근데 쓰미 약간 한 번 사람 꼬투리 잡기 시작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 느낌이거덩 ㅋㅋ 진짜 지긋지긋해서 피말린다 생각될 정도로
저랑 같이 과몰입 하실래요? 진짜 재밌거든요 ㅎㅎ

>>610
오늘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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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ｨf灯竿冬ミ/　　　 /-|　　 　 | 　 |
　　　　 　 　 ／　厶-/　　 人　乂;ソ /______,ｨ竿冬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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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l u　 　 　 '　　 /////　　 /　/　　　　　　　　　 │　 오오야마 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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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个: .　 ‘’　 　 　 ｲ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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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八 　､-‐(⌒)二＼|／＼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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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二二二ﾆ＼ |ﾆ`'＜　　　Wij ﾉ／ し　 ／ 　 ヽ　　　　　  │　　 후지타 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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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二二二二二:|ﾆ人ﾆ二/二二}＿＿{二二≧=-＜_{___〉　　　 │ 조몬 야요이의 언니 │
　　 　 　 　 　 /ニ二＼-=ﾆニ二 :|二二＼|￣￣￣￣￣￣￣￣￣￣￣|i　　　　 └─────────┘
　　　　　　　 ∧二二二＞― ﾆニ:|=二二八（し ／￣`'＜⌒〉 （い） し)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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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 　 　 i　∨　　　"치에쨩은 좀 더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자?"
.　　 　 　 ｉ　　　 xzzzzzﾐ＼|＼ｚｚ|ｚｚｚｚｚミ　　　|　　　　　 "저거봐 지금도 이쪽 노려보고 있잖아"
.　　 　 　 | 　 　 【　|::{ }::|　 　 　 |::{ }::|　】　　　 | 　 |　　　"JK처럼 타피오카까지 마시고 있다구？"
.　　　　　/　 　 .人 乂;ツ　 　 　 乂;ツ ノ　　　　　　|　　　"평소엔 커피랑 술만 마셔대면서！！！"
.　 　 　 /　 　 　 {::::::::::　　 '　　　::::::::／　　　　 | 　 |　　　"그 나이대 애처럼 타피오카를 마신다구？！"
　　 　 /　 |　　 从　　　　　　　　　　 ￣|　　　　|　　＼
.　　　 |　　|　　　公｡,　　　 c っ　　　Jｲ|　　　　|　　　 |
.　　　 |　　|　　　 |　 ≧s｡ 　.__. . ｡s≦　|　　　　|　　　 |
　　　　＼　＼　　|＼|__／}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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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ぞぞぞぞぞ |:::|八　　　　　 　 　 |::::|Λ:::::::|:::|ぞぞぞぞぞぞぞ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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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二]￣ 丁　　　　　∨ |: ::´_　　　　　　　　│ 　　DOG DAY 리더　 │
　　　　　 　 　 　 /＾つ　　 √=- | 　 　 　 　 ∨: : : ´_　　　　　　　 │ 후지타 치에의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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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
　　　　ヽ　／二三三三三三三三三ﾆ(　)三三二ヽ／
　　　　 　 }　二三三三=-‐‐rｚｚｚｚzzzzzzzt=ミ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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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l:::::::::{　　　"술 떨어졌는가보네"
　　　　　|:::::::::|:::::::::::::::|:::::/　　　　.|::/:::::::::/　　 l::::::::|　　　"우리가 1 2년 본 사이도 아닌데"
　　　　　|:::::::::|:::::::::::::::|.V　　　　　 lﾊ:::::::/　　　 Vj:::|　　　"좀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어?"
　　　　　|:::::::::|:::::::::::::::|.ヾ=xzzzｨ彡'　V''ﾞ　ﾐzzxｧ/:::::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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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彡j:/::::::::::::::::::l: :〕ｈ.,_　　 　 　 ,ィ〔i:i:i:|i:i:i､:::、
／二三三∠;;::::::::::::::/､: : : : : ≧ｒ--イ＼tミトヾi:i:＞ゝ
二三三三三/ノ::::::/ミhz二ヽ ｒク´ﾆ7三三二二ﾆ 、
二三三三三三j／ﾐ三三三/三三ｿ三三三二二二＼
二三三三三三三三≦三 /三彡'ﾞ三三三三三二二二
二二二二三三三三三三ー<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ﾆ!





　　　　　　　　　　　　　 　 　 　 ／ﾞア
　　　　　　　　　　　　 　 　 　 /　 / 　 　 -―‐-―‐-
　　　　　　　 　 　 　 　 　 　 〈　 〈_／　　　　　　　　　　　＼
　　　　　　　　　　　　　　　　　＼厶
　　　　　　　 　 　 　 　 　 　 　 /　　　　　　　　　　　　　f⌒＼｀、
　　　　　　　　　　　　　　　 　 /　　　　　 　 　 　 　 　 Y⌒＼ .).ﾊ
　　　　　　　　　　　 　 　 　 , ﾞ /　　/　 |　　　　　　　|人　　 厂 .ﾊ
　　　 　 　 　 　 　 　 　 　 /　j{　　 |　　|　　　　　　 j{　 ＼_丿　　|　　　　　　　"그거야 알지만 말이야…"
　　　　　　　　　　　　　 　 | 〃　　.∧　∧_>　　　 </∧ |　 　∨ 八　　　　　　 "신경쓰이지 않야？"
　　　　　　　　　　　　　　　〉{{　 　 |_jI斗戒ｧ　　 　 jI斗戒ｧ　　∨　ﾊ　　 _　　　"뭔가 야요이쨩… 최근들어 쿨해졌다고 할까."
　　　　　 　 　 　 　 　 [＼{ {{　　 八　 弋ツ＼,.､／弋ツ丿　　　∨ ∧／八　　"작년까지만 해도 나한테 사키언니♥하면서 붙어다녔는데…"
　　　　　 　 　 　 　 　 |二|.八　 /⌒ヽ"　　　　,　　 　 " √ﾟY　　∨　}／⌒|
　　　　　　 　 　 　 　 √八 ./＼{　 ｀Yぃ　 　,. - 、　 _／　 /＿／｀∨ ＿_八
　　　　　　　　　 　 　 |＿__/　/: :＼　| .ﾊ　 └―(　/　　／: : : :＼　∨＿____〉
　　　　　　 　 　 　 　 　 //　└┬-｝ |　 |)＞　　＜ﾍ 　 ＼―┬‐┘ ∨ ＼
　 　 　 　 　 　 　 　 　 〈/⌒＼　／ 八　| く＼／>　 ＼ 　 ＼/　　 　 ﾔ 　.〉
　　　　　　　　　　　　／｀Y/ /／　　／∨　 .>・く　 ,,.　 ＼　　＼／⌒⌒7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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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
　　　 ､ 二三三三三三三三二ﾆ==───=ﾆ二三三
　　　　 Vj二三三三彡　'"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
　　　　　V二三 彡'"　　三三二ﾆ=-─:::ｧ､──
　　　　　 } 三／三 -‐７¨　{:::::::::::::::::::://　 ＼:::::::::
　　　　　ｰr fT:::::::|　／　　 ＼:::::::::::::/ﾘ　　　　｀ヽ:::::::
　　　　　　|::::|::::::::／,ィ=ﾆミx .＼:::::/　,ィ=ﾆミx　 |:::::::::　　　"환각이라도 봤나보네. 나는 몰라도 야요이가 그럴일은 없어 상식적으로."
　　　　　　|　|　::::|　、、、　　　　ヽ{　　　 、、、　|:::::::::::　　 "아빠도 사장님이라고 부르면서 거리두는데 그럴리가"
　　　　　　|　|　::::|　　　　　　　　　　　　　　　 　 |:::::::::::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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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心､　　 　 `ｰ─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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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i::|　　 ー 'ﾞ　u　|:::::::::::::::::::::　　　"아니면 드디어 전에 얘기한 그거에 대한 마음을 굳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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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ΝY⌒ヽ ⌒　 　 l 　｜.Ⅵ　 |｜: : V: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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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ヽ　　　 ⊂ つ　　 イ : |/}/.: : : : : :　 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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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丶 :/: : : :､丶〉 }／. . . . . . }　　　｀、ァｧｧ ｀丶{∠ __　　　 　 ゝ＿＿＿＿＿＿＿＿＿＿＿＿＿＿__,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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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　/ /'／, く /　 /　 ｢}　,.ｘ≦｣〇 }/////////,＼ ヽ厂￣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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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ﾆ=T::7ｉ{:::::::::::::::::::厂￣　＼」:::::::::::::::⌒Y　　　"소속사 말이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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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f笊:::::::::/ 　 Vり ノ　!::::::::::::::::::::::　　　"나름 리더에 아직 학생이니까."
　　　　　　　　　 　 　 　 　 　 |::::::::{ i{ V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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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_|＿ | 　 ，
.　　 　 　 　 　 /　　　　 ｉ 　 　 |／＼　 　 /　　|　　ｉ　　　"아！ 뭐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겠네"
　　 　 　 　 　 ′　　　　| 　 ／|　　 ___￣　笊气,　 |　　　"원래 금주하면 성격 나빠졌으니까."
.　　　　　　 　 {/　　　　 | 　 　 |xf笊⌒　　 Vﾘ　》 ∧
　　　　　　 　 / 　 　　/ |　　　《乂リ　　　　　' : :∨ ﾊ
.　　　　　 　 /　 　 　 　 |　　 　 ＼: :　　 　-┐　/　　}
　　　　　　 /　 　 　 　 八　　＼＿＞ 　 V::::ﾉ　/ /　 }
　　　　　　 {　　　/ 　 　 ∧　　 ≧s｡..,,_＿＿／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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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　　 　 / /{i:i:i:i:i:i＼/i:i:ｉ'/ ＼i＼　　　　　　　　　　　　　　γ´￣￣￣￣｀ヽ
　　　　　　　 ＼　＼　　/ /: {i:i:i:i:i:ｉ:ｉ:/＼ｉ:ｉ'/　 ＼}　　　　　　　　 　 　 　 　 |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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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　 　 ￣＼{ ', ＼/＼/ 〈 ', '/　　　|
　　　 　 √￣＼{　 　 ＼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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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ヘ／l/::|::::|:::::::::|＞ ､:::::，:::::::::::::::::::::::::::l　　　"뭔데？ 갑자기 엄청 진지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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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_j´|＾{::::|⌒＼:: | 　fl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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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xｆ灯下|/ ﾉ　 　V/ソﾉ|:::::::::|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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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연습실에 있던 맥주 다마셨으니까"
　　 | :: |:::::::::/:::::::,,=-‐‐-ミ,/／　 　 　 -‐‐‐-ミ|:::::: |:::::::::::::::::::::::::　　　　"좀 채워놔주라"
　　 | :: | ::: /:::::::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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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二三三三三三三三三ﾆ(　)三三二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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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三三三三/ノ::::::/ミhz二ヽ ｒク´ﾆ7三三二二ﾆ 、
二三三三三三j／ﾐ三三三/三三ｿ三三三二二二＼
二三三三三三三三≦三 /三彡'ﾞ三三三三三二二二
二二二二三三三三三三ー<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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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AA 쓰니까 손이 근질근질하더라구...

오늘 8시 계주다 얘들아─

그때가 오기 전에 히데미 로그를 잇고 아야나와 팔씨름을 하는 게 일단 내 목표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녀온다...

와! 계주!

WA 계주!!!

신 나 는 계 주 가 온 다

어예────! 계주계주~~!! ◜ᵕ◝

러닝 타임 이어질수록 볼거리 풍성해져서 너무 좋다 🥰
양키팸, 블랑, 복날, 카에루가 이야기까지..

>>613
그럼 나랑 술약 ㄱ?

>>615
엄
좀 뛰고 강아지 산책 시키고 잠깐 할일하다 옴

멈머 산책 두 시간 다녀와서 뻗음
이자식 꼭 상호작용하는 오브젝트 찾으려고 지나가는 길에 있는 모든 사물을 눌러보는 타입같음

>>617
AA는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가 둘 다 있어서 즐겁게 감상했당
야요이주 능력자!

>>619
와 계주! 캡틴 다녀왕

다들 안녕안녕

>>625
히나주 할로~!👋👋 고생 많아따

ㅇㅈㅇㅈ 그리고 꼭 사람 보이면 꼬리 흔들고 달려가자너
제발 인사좀 하지므르...... 🥺

>>626
할로할로

그러니까. 다른 멈머는 보통 안그러던데 그냥 쭈인 옆에서 얌전히 걷다가 동족에게만 으르렁거리던데 울멈머는 지가 사람인줄알아

히나주 오카에 리
오늘 새벽반도 함께할 거야??

그리고 이쯤에서
@류지주 소환
사유 : 심심함

히나주 ㅎㅇㅎㅇ 잘 잤으?

>>624
요즘 알차게 사네 ㅎㅎ

>>628
타다이마-
마지막 새벽반인데 함께해야지

>>630
ㅎㅇㅎㅇ
두시간 잤나? 지금은 산책하고 씻고온거양

>>614

(아닌데 어카지)
​하 너무 조은데........ 제 그림까지 함께요?????? 킹갓컴션픽트루네카들이랑 같이는 안둘게요 그럼 수치사로 사망 각이므로....... >:|
​언젠가 어엿한 여유 넘치는 어른이 되어서 다녀오께요 하 증말 해포 본고장 가봐줘야 하는데 🤧 비가 여행을 살렸네용 어두침침~ 을씨년스러운~ 운치 넘치는~ 요런 느낌일 거 같으 🥺 사실 해포 그렇게 잘 아는 건 아니지만용 ㅎㅎ;
​그 기가 찬 사람들 중에 스미도 포함되어있을 거 같다는 예상이 든다..... 저 여우 놈. 하고 속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네용 *^^*)
​주력이 저거지 차애들은 대체로 악역이었던,, 아무튼 늘 최애로 잡는 건 저런 류인데 어쩌다 이런 요망한 남정네에게 홀려가지고.... 🤦 정주행 다급하게 슥슥 했었을 때 나기랑 구로키? 얘네 여자애들 인생 말아먹은 적 많을 거 같다는 거 봤던 거 같은데 나랑 스미 인생도 말아줫음하네요 (정작 결과물은 김밥스미 돌돌이면 웃기겟다)
​아니, 씹덕 중 씹덕의 심해가 자캐커뮤아니엇어여???? 왜 같은 오타쿠 아닌 척 하시나욧??? ㅡㅡ+ 헐........ 울 앤오님 잡은 캐들 거의 제가 차애 삼애로 잡는 애들임,,, 근데 이번엔 나기한테 감기다니....... 선의 추구하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엔 욕망에 져버렸다........ 개인적으로 이타도리가 스쿠나처럼 점차 험하게 물들어가는게 취향이라 최애인 것도 그런 맥락...... (∗❛⌄❛∗)
​넹 쳐다도 안보다가 문득 물끄러미 보더니 혐성 나올 각...... ㅎㅎ 아니 나기 진짜 ㅋㅋㅋ 거의 학교일진짱 느낌이고 무리 사이에서도 최고서열인데 여친한테 대뜸 뺨이나 맞으면 ㅋㅋㅋㅋㅜㅠㅠ교내에서 도라이 커플이라고 소문 자자하것네 얘네 🤧🤧🤧 사실 타케코랑 무난히 묘하게 계속 같이 다닐 수 있는 것도 스미 신분제 환경+암투 살벌한 사교계가 타케코 이지메 주동하는 거 익숙해서도 있지 않을까 해용... 그게 자기한텐 일상이었으니 그냥 숨쉬듯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는....
​허리 잡고 안 놔주면 백허그란 가정 하에 뒤로 손 올려서 머리채 콱 부여잡고 오늘도 풍년이라고, 우리 개새끼 언제 짖나 했다고 다시 폭언 ON......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중,, 지 성질 풀릴 때까지 안놔주고 날 선 말만 마구 토해내거나, 뺨부터 치고 시작하거나...... 여하간 그러네요, 뒷맛 깔끔히 남기려면 서열정리부터 완벽히 끝내야 해서.....
​저 과몰입 장인인 거 모르셨군요,, 그나마 겁쟁이라 현생 망가지기 전에 멈추는거지 겁도 없었으면 인생 망하든 말든 나기에게 인생베팅 했을 듯......

근데 계주 룰이 8시부터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하는 룰이라는 거 나왔던가?
만약 그런 거라면 나 순서 좀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아서

히나주 어수왕!!!!!!!

히나주 어솨아
계주는 당일진행이니까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DA

스미레주 야요이주도 안녕안녕

그러게, 저번 나리야도 그런 식으로 진행했으니까
암튼 8시 정각은 못맞춰서 캡틴 오면 물어볼겡

>>627
솔찌 걷는거보다 케어하는데 쓰는 정신력 때문에 더 기빨리는듯 ㅇㅈ?

>>630
연말에 체측 있어서 진짜 지금부터 준비해야됨.......
그간 폐 너무 혹사시켰나 뛰는데 숨넘어가는줄

야요이주도 앙농ㅇ앙농!

>>631
왤케 조금 잤으

징짜 나두 두달내내 관리 안하고 퍼질러자서 다시 식단이랑 홈트해야대...........같이 운동하자 히데쭈야

>>637
이루말할수없이공감하다 나는 온전히 앞을보고 걷지 못하고 계속 멈머 주시하면서 쉼없이 줄을 잡아끌어야해 고개 내리고 있는 시간이 7할쯤 되는듯

>>624 크어어 아야카미에 취한다

>>639
"불면증"

테루주 안녕안녕 이제 진짜 개강하면 더 못보겠네... 오늘 새벽반을 함께 빛내주지 않을래?

>>637 건강검진이 아니라 체측을 한다고? 본업 먼데 진짜

>>640 작2 지금 걍 축구공일듯 잘 굴러간다~~~ ㅋㅎ^^

히나주 괴로운시간보내고잇군아,,,,(전에 불면증 걸려본참치라서 알아......그 고통)

>>636 그럼 히나 순서는 의도적으로 두 번째로 미뤄줄게

홍팀 세 선수 뺑뺑이
백팀 두 선수 뺑뺑이

이런 너낌이거든

>>643 오늘 일정 없어서 좀따 히나주가 추천해준거 볼라고 그 장의사 프리아였나 그거ㅇㅇ

>>645
​축구공이라고 햇겟다.
​​개말라 가줄게

불면증을 술로 해결하면 깨었을때 우울증이 찾아오고, 금단증상 참으면서 우울증을 해결하면 불면증이 맞아줌. ㄹㅇ우로보로스임

>>649 앞자리 4에 모공 안 보이게끔 해서 와 ㅎㅎ

테루주도 스미레주도 안뇨옹

알중이냐 불면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다 사람미치게하고 말이야

>>847
양해해줘서 고마웡 캡틴

>>648
장송의 프리렌 임
잔잔한 정통판타지 좋아하면 추천함
자극적인 애니 선호하면 비추

>>653
안경캐 비중 큼?
그럼 좀 버거움

>>651 작2야 나 지금도 4야.... 젤심한 다크서클이나 ㄱㅊ다고해주세요 피곤해서 가오나시댐

>>640
ㅋㅋㅋㄱㅋㅋ 여행 맛집탐방이 제일 타격 컸을것 같은데?? 스미주 파이팅...ㅎ 열심히 살자(?)

>>641
하 그래서 아예 조깅하듯이 뛰게 만들어서 지치게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히히 🤭

>>642
적셔라 적셔
오늘 둘중 하나는 양지 바른 곳에 묻히는거야(?)

>>645
지금은 홈 프로텍턴데 머 준비하는거 이씀
전업은 장비 들고 논밭, 산, 공사현장 같은데 찍고 다니는거,,

>>654
주연에 안경캐 없음

>>655
필러 한대 맞다 ㅎㅎ
글고 화장으로 가릴 수 있잖아 인조인간 분장해와도 이해할게 ^^

유우키
남캐그리기 힘들다

위의 아야나 일상 보다가 생각든 것
아야나->랜덤한 1학년 가방에 들어가기를 즐김
센->1학년임

센의 가방에 아야나가 들어감->!!

>>656
맞아맞아 조깅하듯이 뛰면 속도 맞춰져서 편안한데 가방에 이것저것 든게 많아서 뛰기 넘 불편함ㅠ 그래서 둘이 나가서 한명이 가방 들어주는게 조앗는데

안전관리자?

>>656
홈 프로텍터 중요하거덩ㅋ나도 예전에 백수때 우리집 전업 가사도우미로 일한적 있음 ㅋㅋ 와 근데 히데주 체력 좋겠네 ㄹㅇ 튼튼할듯?

>>657
다 보고 독후감 써오겠음

>>656
​진짜 백수생활 몸무게에 타격 크더라... ㅎ 우리 화이팅........ ;-;

>>658
​그럼 작이는 허리까지 머리 길러와 😠😠😠 진짜 이것만 바라는 앤오 어딧어? 스미주 천사다 천사
자긴 악마야.

>>659 ㄹㅇ그림 실력 갈 수록 는다니까
이쁘장하게 잘 그렸네 이게 바로 천재?

>>659
퍄퍄 유우키 잘생겻다

>>660
센주 안녕안녕 좋은오후!

>>662
기대하겟음 근데 나기주 정판 조아함? 그냥 궁금해서

히나주도 좋은 오후-
이제 난 일 마저하러 가야지(스르르

센주 남은 업무도 힘내고 이따보자!

센주 어솨아 반대로 아야나의 가방에 센이 들어가자 그리고 잘가아

>>659 유우키...잘생긴...

>>663
아니 진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요구 하네 ㅡㅡ 그거 빼고 다 해줄게 ^^ 나 요즘 고데기,드라이 하기 귀찮아서 회사 나갈 때 볼륨도 안 넣는 사람이야 내가 ㅡㅡ

>>665
하 히나주 나 반지의 제왕 책, 영화 도합 50번 넘게 본 사람이야 정판 느낌 환장하지 ㅋ

센주 어서오구 다시 잘다녀와!! ㅌㅋㅌㅌㅋ

>>659 아야나주 쑥쑥 크네...그림 실력이

>>669
고데기 드라이기도 필요업서
장발.

"뭔 소리야? 걔는 나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 내 얼굴만 봐도 죽이고 싶을걸? 너한테 몹쓸 짓 한 거 알면 또 개지랄 떨겠지. 어우 지긋지긋해."

기어코 제 주변을 말려 죽일 작정을 했냐느니. 신랄하게 쏘아대는 목소리가 귀에 앵앵거린다. 옆에 없는 주제에 상정만으로 내 숨통이나 틀어막고, 진짜 독한 년이다.
몸 돌려 천장만 빤히 응시했다. 휴대폰 한참 쥐어봤자 진동도 없다. 답장에 목매는 형편에 헛웃음 쳤다.

"야, 답장 왔어?"

휴대폰 화면에서 눈 뗀지 일 분도 지나지 않았으나 거듭 되물었다.
고작 기다림이 뭐라고. 앞뒤 양옆 돌아봐도 온통 수렁이라 그냥 눈이나 감았다.
암전에서 초침 소리만 짙다.

"내가 네 주인님이랑 은근히 돈독하거든. 네 예상보다 훨씬 복잡한 관계고. 여하튼 뒤처지지 않게 분발해."

말 끝으로 정신머리 완전히 놨다.
한숨 자고 눈 뜨면 곁에 있겠지, 되뇌며 하품이나 했다.

//하 또 갈아엎고 그냥 마무리 지어왔다 ㅎㅎ 구로키 끼우니까 도통 막레가 안 나오더라고 ^^ 아야나주 긴 시간 고생했고 재밌었습니다. 다음 역극도 기대할게

>>659
하,,, 잘생겼다 유우군 🥰 훈훈한 선배님 애정한다(?)

>>660
센주 안녕~~ 👋👋 무표정으로 놀라기 그런건가 🤭

>>661 >>662
가끔 차타고 지나가다보면 길 없는곳에서 형광조끼 입고 카메라 같은걸로 뭐 하구 있는 아저씨들 있지.. 그거 비슷한거임.. 측량일 같은거
체력 느는건 모르겠구 피부는 엄청 많이 타,, 겨울엔 개춥고,, 나도 사무실 일 하고싶다 🥺 나기상은 무슨 일함??

>>671
내가 다음 생엔 장발로 살아볼게 진짜 미안

>>669
반지의제왕처럼 웅장한 서사시보다는, 드퀘같은 씹덕판타지이긴함
암튼 재밋게봐

>>663
스미주 그래도 구력(?) 있으니까 다욧 뚝딱 아님?? ㅋㄱㅋㅋ
요새 주변 여사친 보니까 폴댄스 같은것두 많이 하더라 그게 살 많이 빠지나봐

>>674
나기오너시니까 참겟느니라

>>673
아 뭔지 알겟다 히데주 아조시 밖에서 고생 많이하는구나...

반지의 제왕 엄청 오랜만에 듣네.. 유 쉘 낫 팻쓰!!!!! 💥💥💥

>>678
그아아아아 악... 아직 아저씨 아니라고오오오.... 🤯
이런 말에 긁히는거 보니까 나도 좀 낡긴한듯?

>>676
​쫌만하면 되긴 하는데 식단 << 이게 진짜 넘 슬퍼져....세상에 있는 모든 자극적이고 맛난 것들을 먹지 말아야 한다니

히데주아조시 고생하는구나!
안녕하세요!

>>673
나 전공이 복지 관련이라 병원에서 일하지 ^^ 원래 패디과였는데 학고 3번 먹고 짤렸음 ㅋㅋ 그냥 아빠가 병원에 취직시켜준대서 복지사 2급 따서 일하는 중이고, 지금 사이버 대학 병행하던 거 졸업하면 바로 대학원 루트 타서 학력 세탁이나 할라고 ㅎㅎ 하 근데 밖에서 일할라면 고단하겠다

>>675
드퀘야 머임

>>677
요즘 저한테 너무 관대하시네요 ㅎㅎ

>>680
아닝ㅋㅋㅋㅋ 그런 아저씨들이라고 하길래
농담이야 농담이야

다들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구나 멋져

테츠오주 ㅎㅇ

마침내 나기 막레 나오다.
수고하셨읍니다 나기쭈

원래 나갈 일정이 캔슬되어버렷군
오늘은 카가리와 지구끝까지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지 아야나주 아야나라면 당연히 하굣길에 유우키 얘기 많이 했겠지??🤔

다시 갱신이야~~~
다들 하이~

>>673 오.... 히데주 왠지 히데 닮았을 것 같아(?)

>>681
크으,,, 진짜 다욧에 진심이구나 스미주
나는 식단 꼬박 챙기는거 절대로 못하겠던데 🥺

>>682
아저씨 아니라고악!!!!! 테츠오주 어서와~!!
같이 특훈 조지실? 💪💪💪

테츠오주 안녕안녕 좋은오후!

>>683
드래곤퀘스트

>>687
히데 닮았을 거 같아 << 도대체 먼 발언임 ㅋㅋㅋㅋㅋ

>>688
후후후 전 직업상 8시간정도를 항상 다리특훈을 하고있으니 패스입니다!
테츠오가 특훈을 좋아하는거지 테츠오주가 좋아하는건 아니기때문!!

카가리주도 다시 어서왕!

>>687 유우군 얘기는 1일에 한번꼴로 무조건 나옵니다. 스미스미 선배님 얘기도 마찬가지임
오늘 수영부에서 스미스미선배님이~~
오늘 점심도시락을 유우군이~~~
머시기머시기 얘기 계속나옴 모를수가없음

카가리쭈 어서오시오

테츠오주 카가리주 어수와~~~!!!!!!!!!!

>>683
​제가 좀 착하잔아요 ^^)

>>688
​몸까지 만들려는 정돈 아니고 그냥 옷핏 잘 받구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ㅜㅠ 그리고 원래 근육량이 워낙 적은 편이라 살려면 기초 운동은 해야하긴 해......

테츠오주 카가리주 어솨아아

다들 건강하게 사는구나!!! 보기좋구먼...홀홀...

다들 긍정적인 얘기 하는거 보고잇으니까 나도 힘난당
분발해야겟어

>>694 하 앤오님 그냥 평생 말라깽이로 살아주세요 근육 크게 필요없어 ^^

>>696 본업 담주에 바로 시작임?

>>698
월요일부터 나가기로햇음

>>699
몇시 퇴근임

한달반 놀앗으면 진짜많이놀았다

>>700
유동적임 그냥 나꼴릴때 가도되긴함

>>696
​히나주 우울해하지말구(물론 그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우리랑 같이 놀자......... 🥺🥺
​
>>697
그게 근데 ​저..진짜 생존을 위한 기초체력만 있는데요....... 거의 요기 있는 슬리피 분 수준이에요................ https://youtu.be/xaD7HJ57sCY?si=_SzXYowEpyC0ntA_ < 진짜 이 수준임에도.......

>>683
하,,, 나기상 금수저구나 진짜 부럽네...... 🥺 왠지 그루밍족 느낌 낭낭하더라니 패디과였구나
하루종일 밖에서 뛰는건 아닌데, 나는 차라리 이게 나은듯.. 맨날 안에만 있으면 어질어질함

>>684
근데 사실 아저씨 맞긴 하지.. 😥 낡아간다.. (스르륵)

>>687
여름만 되면 새카매지니까 ㅋㅋㅋㅋㄱㅋㅋ ㅇㅈㅇㅈ.. 카가리주 어서와~~ 👋👋👋

>>691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츠오주도 활동적인 일 하는구만 왠지 항상 에너지 넘치더라니..

>>703
아니 머야 ㅋㅋㅋㅋ 내가 ㅋㅋ랑 문장부호 안붙여서 그런가
나도 덩달아 기운이 난다는 뜻이엇다구 ㅋㅋㅋㅋㅋㅋㅋ

>>704 안늙는사람이 어딧어 딱히 히데주 몇살인진 모르지만.... 히데주보다 연상이신분들이 이놈 할거여

>>705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마니힘든줄아랏서............

>>706
정신상태땜에 번아웃온걸뿐이야 인생이 힘들진 않앙 걱정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703 >>706
푸셥이나 벤치 같은거 꼬박 챙기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거라구 생각함 🤭
하 그치 솔찌 나 여기 10대때 굴렸을때도 20대 후반, 30대 초반 가는분들 계셨으니까 아마 꽤나... 🙄

>>632
하 박나기주 감 다 죽었네 진짜 ㅋㅋㅋ 전성기땐 걍 다 맞췄는데 ㅡㅡ 하 그래서 어떤 놈이야 누가 내 시간 뺏어갔어 ㅡㅡ 왜요 저 진짜 앤오님 그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지금도 귀국 기념으로 뭐 하나 글려달라 조르고 싶은데 고단하실까봐 참고 있더겅요 ㅡㅡ? 하 근데 영국 진짜 비 많이 와요. 현지인들도 익숙한지 가랑비에는 우산도 안 쓰고 다니더라 ㅋㅋ
하 약간 해포 루트로 가면.. 지금처럼 다 빼앗아 약점 잡기 힘들겠고 약혼자 루트 탔으면 좋겠다 ^^ 입학 전에 약혼 성사됐고 첫만남부터 끈질기게 괴롭혔단 느낌으로다가 ㅎㅎ 하 글게요 솔직히 제가 너무 쎘다 그쵸? 앤오님 취향 걍 압살할 정도로 강해서 미안해요 ㅜㅜ 당연하죠 쓰미 인생은 이미 제캐가 반절 망쳤고 김쓰미 인생 제가 어케 망칠지 궁리하느라 요즘 일이 손에 안 잡힘 ㅋㅋ
아니 들어보셈 이거 새벽 잡담때 얘기했었는데 그때 앤오님 일본에 계셔서 모르겠네 ㅎㅎ; 아니 저 진짜 만화라곤 그 머야 독서실에서 공부한다 구라치고 봤었던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가 전부였는데 ㅋ 아니 저 20대 초반에 학교서 사겼던 여친이 그림 그리던 애라서 ㅋㅋ; 같이 해보자길래 해봤더니 잼더라구요 ㅎㅎ 하 걔 그림 진짜 잘그렸는데 몇년 전에 커미션 받냐고 톡해봤거든요? 아직 답장 없는 거 보니 여전히 차단 안 풀었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그때 프로필 차단 기능 나오기 전이라 프로필은 아직 잘 보임 ^^ 하 진짜 앤오님 취향에 같이 공감해주고 싶은데 ㅋㅋ.. 저 1기 3화까지 보고 그 뭐야 2기 17화인가? 바로 스쿠나랑 마해라? 괴물이랑 싸우는 화로 넘어갔거덩요 ㅋ
하 진짜 매번 뜬금없는 타이밍에 쓰미가 뺨 치고 가는데, 와중에 얘는 화내긴 커녕 실실 웃으면서 치대기나 하니까 약간 교내에서 쓰미 입지 절로 올라갈? 느낌이거덩요ㅎㅎ 그쵸 스미 눈엔 타케코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을 테니까, 자기한테 잘해주는 면만 보여서 은근 쉽게 곁 내줬을 거 같아용 ㅎㅎ 근데 얘가 쓰미한테 쪽도 못 쓰는 거 보고 타케코 이따금 도대체 어케 구워 삶았길래 저러지? 싶지 않을가요? 넌지시 쓰미한테 물은 적도 있을듯 ㅋㅋ 하 근데 딱 저렇게 머리채 잡힌 구도에선 쓰미 고개도 뒤로 젖혀졌겟다 바로 키갈이 정석인 거 아시죠? ㅋ
하 서열놀이 같잖게 여기면서도 그게 몸에 배서 은연중에 나오는 모먼트 넘 좋다 ㅋ 김쓰미 그럼 담주 월욜부터 바로 출근하는 거? 나랑 퇴근 시간 비슷하다며

>>708
그때 생각하면 4줄이신 분들 없을수가없음 ㅋㅋㅈㅅ

카가리와 아야나(캇파ver)

>>704
이게 사무직도 사수가 진짜 느긋한 사람 걸리면 완전 개꿀이거든? 약간 직장 자체가 한 번 입사하면 짤리기 힘든 준공무원 구조라, 내 사수가 ㄹㅇ 진급 욕심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그런 성격이란 말야
같이 있으면 걍 재밌음 ㅋㅋㅋ

>>711 아야나 루피임? 팔 ㅈㄴ 기네

>>711
캐리어 끌고가는거같아 ㅋㅋㅋ 귀엽네

>>713 캇파ver일때는 몸이 아주 그냥 쫙쫙늘어남

>>714 히나주 블리치 천년혈전 봤음?

>>710
습관 돼서 계속 들어온다니까ㅋㅋㅋㄱㅋㅋ

>>711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 끼여우 🤭 위 아래로 잡아당기면 탱탱하게 쭉 늘어날거 같애

>>712
하.. ㅇㅈ 업무 떠나서 사람이 젤 중요한거 같음
나기상 인복도 좋고 직장도 좋고 다 가졌네 🥺

>>716
ㅈㅅ 원나블 제대로 본적없음
셋다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면 암생각없이 본 기억뿐

>>717 잘 늘어나다 못해 찌그러질 수도 있읍니다.
마치라잌 신발장 때처럼

>>717
ㄹㅇ 나랑 1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의사소통 어려움도 없고 편하더라
출근하면 걍 컴 좀 만지다가 쌤이랑 같이 한대 태우는 게 오전 루틴임 ㅋㅋ
에이 멀 다 가져 내가 능력이 없는데 ㅋㅋㅋ 히데주도 취준 화이팅 하자
지금 준비하는 곳은 본업이랑 아예 다른 계열임?

투니버스 개추억이네.. 잘때쯤에 쿠루쿠루 뮤비 나오고 그랬는데
쥬얼리하고 DJDOC 노래 나오고 😏

>>718 보고 후기 알려드림

>>721 와 투니버스로 쿠루쿠루 직관했을 정도면 ㅋㅋㅋ 나이 좀 보이는데 ㅋㅋㅋ

>>721
그치 그때 한창 케로로랑 짱구랑 이것저것 햇던 기억 난다

>>722
ㅇㅋㅇㅋ

투니버스 그 머지 남자애랑 여자애 둘이서 애 키우는 애니 있지 않았나? 거기 여주 이쁨ㅎㅎ

아아 보인다
세대차이가 보인다

>>726
ㄹㅇ 히데주 틀딱일듯?

유튜브 넷플 없던 시절이라 정작 줄거리 하나도 모르는게 ㅋㅋㅋㅋㅋ
나 짱구 극장판 보고도 우는 과몰입 유리멘탈이라
애니 스트리밍 플랫폼 나오고서 제대로 첨부터 끝까지 본 애니 기억나는게 슈타인즈 게이트나 아노하나밖에 없다
잔잔한데 슬픈거 너무 좋아함

>>720
요새 수도 없이 MZ드립 갈겨서 짜증나는데 훌륭한분 만났네 ㅎㅎ
얍얍.. 난 찍먹 수도 없이 해갖구 ㅠㅜ 이번에도 전혀 다른 직종이긴함

>>723
ㅎㅎ 빨간망토 차차, 쿠루쿠루, 괴짜가족 이런거, 나기주도 나랑 비슷할거 같은데??

>>725
다다댜?

사실 우리어장 최연장자는 히데주가 아닐까?
ㅈㅅㅎㄴㄷ

>>728
하 올만에 왓챠로 짱구 극장판 봐야겠다 난 핸더랜드 대모험 젤 좋아함 ㅋㅋ
아노하나가 머임

>>729
그치 ㅋㅋㅋ 내가 그래서 쌤 딸내미 생일날 선물도 사줬음 ㅋㅋㅋ
하 진짜 차차 아네? 차차 좀 이쁘거든 근데 난 네티를 더 좋아했음 ㅋㅋ 하 히데주 그거 언제 봤는데? 난 유딩때 ㅎㅎ

>>730
ㅇㅇㅇ 그거 잼썼는데 봤음?

>>726
아야나주는 급식때 첨 본 만화 뭐야?? 🤔

>>728
솔직히 돼지발굽 대작전 같은건 눈물 날만함 🥺

>>730
다다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너 우주닮음, 너 예나닮음 이러고 놀았는데 새싹부터 상판 기질이 있었던걸지도.. 나..

>>732
그날본꽃의이름을모른다 일어이름임
소꿉친구들 성장한 이후 내용을 다룸 개슬픔

난 엉덩이폭탄 ㅈㄴ슬펏음 하늘에서 짱구랑 힌둥이 떨어지면서 아빠가 받아주는 장면에서 진짜 오열함

>>734 베리베리뮤우뮤우요

>>734
나 그때 완전 애기때라서 얼핏 기억에만 남은건데
확실한건 내가 히데주보다 아래다 ㅋ

>>733
그냥 저런게 잇다는것만 인지하는정도? 막 챙겨보진 않앗음

>>734
난 유치원에서 세일러문 놀이 개많이했음 ㅋㅋ 그 당시 턱시도 가면 맞나? 걔 ㅈㄴ 쎈캔줄알고 항상 그 역할만 했었는데 ㅋㅋ 나이 먹고 다시 보니까 금마 ㅈㄴ 약하더라 ㅋㅋ

>>735
아 약간 잔잔한 감성 청춘물 느낌이네
함 봐볼게 앞으로도 좀 ㄱㅊ은 거 있으면 추천 해주삼

>>733
ㅎㅎ 노코멘트함 ㅅㄱ ^ ^
네티하니까 카캡체랑 웨딩피치 세일러문.. 와 거의 20년 전에나 봤던것들인데 뇌리속에 박혔나봄 갑자기 떠오르네..

선임 딸내미 선물까지 챙겨줄 정도면 진짜 친한가부다 난 그정도로 좋은분 아직 못봤는데 🥺

위의 유우키 짤은 잘 봤어!! 그려줘서 땡큐다! 아야나주!!

그리고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오늘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따뜻하네.

머지 다다다 재밌었다고 하는 나기주도 나이 적지 않은거같은데?!

유우키주 오카에 리

>>736
아 그거 바삭바삭 과자가 너무좋아~! 새콤달콤한 것두 너무끌려~~ ㅋㅋㅋㅋㄱㅋㅋ
우리 동생이 그거 진짜 좋아해서 요술봉까지 샀었는데..

>>737
술이나 끊으슈 🔨🔨🔨

>>739
ㅋㅋㅋㄱㅋㅋㅋ 나기주 내 위로 업이네 ㅅㄱ 나 세일러문 세대까진 안감 히히히

>>739
ㅇㅋㅇㅋ 생각나는거 잇으면 추천해줄겡

유우키주 안녕안녕 어서와!!

>>741
유우키주 어서와~! 와 어제 영하 7도까지 내려가더라?? 3월 날씨 아닌줄..
빨리 날좀 풀렸으면 좋겠다 🥺

세일러문은 모르겟고 달빛천사는 봣당

그래도 오늘 상대적으로 따뜻하더라! 이제 뭐 따뜻해.....더워질 날만 남았지!!

>>740
내 기준 세일러문이랑 네티가 젤 이뻤음ㅋㅋㅋ 유딩때 안고 자던 베개 커버에도 세일러문 5명 그려져 있었는데 하 사랑했다... 근데 사실 크아 몇살때 나왔냐고 물으면 나이게임 끝이긴 해 ㅋㅋ

근데 히데주 이전 직장이면 좀 다들 억셌을 느낌인데 ㅇㄸ?

>>742 저 틀딱 아님

유우키주 안녕 안녕

>>747
타토 오빠랑 재회 엔딩 눈물 흘린 나.. 감수성 쫌 풍부했다 ㅇㅈ?

>>748
맞아맞아 오늘 산책 다녀왔는데 딱 걷기 좋은 날씨더라.
더운거 싫은데...

>>749
몇살때 나왔냐고 하면 걍 오픈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쭉 정주행했는데 계주 백팀 1번째는 유우키인건가! 다갓님. 힘을 주세요!

계주 홍팀 1번째는
역시 아야나일것 같다.

>>744 통수 머임?

>>752 근데 히나주 저랑 동년배시긴 할듯 ㅎㅎ;

>>748
아 쭈욱 싸늘하니까 이젠 그냥 차라리 더워졌으면 좋겠어..
이러고 또 더워지면 서늘했던 때를 그리워하겠지.. 나 너무 간사한듯

>>749
거진 군대지 ㅋㅋㅋㅋㅋㄱㅋㅋ 육두문자도 자주 나오고, 회식도 잦고, 나 입사 직전까지 잔돌리기 있었다니까 좀 지렸음 요즘 시대에.. 야근 끝나고 바로 술푸고 3차로 대리님 집가서 맥주 까고 그랬으니까..

난 파닥몬 커버였는데 맨날 끌어안고 자고 그랬음.. 통실통실한게 귀여워서 🤭

>>749
크아까지 안가고 포트리스 플러스 해봤냐고 하면 각 나옴 ㅋㅋㅋㅋㅋㄱㅋㅋ

와
크레이지아케이드 나 서너쨜때 나온거 실화냐?

>>756
와 진짜 말만 들어도 개빡세네; 같이 있으면 체력 쭉죽 빨릴 느낌 든다 ㅋㅋㅋㅋ 하 이번엔 좀 분위기 괜찮은 곳으로 재직하자
히데주 내가 봤을 대 살짝 소녀 감성인듯? ㅋㅋ

>>757
저 포트리스 안해봤는데 님 도대체 정체가 머임?

>>755
내가?🤭🤭🤭

>>708
​그리구 ​난 할머니 되어서도 프리큐어나 선물공룡디보 같은 거 좋아할거같으니까 (・ิω・ิ)
​나 헬스장 안가구 홈트야 홈트 ㅋㅋ 야악간 불건강하고 무식하게 빼는 타입..... 그래도 운동은 되니까

>>709
​일 관련해서... ㅋㅋ 내가 내일 일 뺄 수 있냐 다른 분께 여쭤봐서 상의하느라 ◑◑ 전성기 땐 뭐야.... 무당이라도 됐어? 이 정도 눈치면 쫌 무서운데?? ㅎㅎㅋㅋㅋㅋ 눈치 빠를 만큼 섬세한데 본인 자체는 타격 안 받는 타입들이 젤 무서운데 나 이런 사람을 앤오로.... 0_0.... 슬슬 잘못 걸린 듯한 느낌이 든다........ 심지어 앤캐랑 앤오를 망치겟대 참치 살려.... 여기 참치 죽는다...... (사랑하는거아시죠)... 차라리 글을 써달라하면 안댈까요,,,, 그림 넘무 어려웡,,,,, ( ._.) 하, 그럼 영국 가면 나기 없는 거 아닌가요?? 비 오면 태양이 구름 뒤로 숨잖아...... 나의 빛과 소금은 그곳에 존재하지 않아.......
​약혼자라고 땅땅 박혀서 처음 마주했을 때 어땠을 지 궁금해지네용 쓰미는 바로 스캔 들어가고 영 느낌이 안 좋아서 탐탁지 않은데 일단 어른들 있고 사회니까 티는 안내(려)고 할 듯 🤔 그러다가 어른들 사라지고 단 둘만 남으면 즉시 찬바람 쌩쌩 부는 태도로 대할 거 같애....... 나기는 실제 첫만남처럼 느른하고 능글맞으려나 :3c
​전여친분 커밍아웃 진짜 담대하다.... 나였음 자캐커뮤도 애니도 무덤까지 끌어안고 죽을 건데...... 그치만 어쨌든 결국은 자커 ..... 하시게 된거자나요 😠 오타쿠. 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요 취향 다르면 다른거죳~ 근데 이렇게 다른데 어케 낙슴으로 취향 교차점이 딱 맞아버린거지...... 역시 운명이다 운명......... 저 사실 나기주랑 나기 잡담이랑 일상은 서치해서 정주행해봐서 알고있었어요 엠비티아이도 앎........ㅎ.... 어때요 슬슬 과몰입러, 집착러인거 꽤 티 나나요?
​보이는 건 스미 손아귀에 나기 꽉 잡고 있는데, 결국 본질적으론 스미가 목줄 잡힌 꼴인 걸 모르겠네 애들은..... 🤦
​이따금씩 하는 타케코의 그 질문, 스미가 타케코에서 가장 싫어하는 면일 듯해용 자꾸 현실 자각하게 만들잖아 그래서 그런 비스무리한 거 들을 때마다 눈썹이나 눈가 꿈틀거리면서 심기 불편하단 티 낼 듯....
​하, 예지력 미쳤다. 키갈 답변 나올 거 같았는데. 앞으로 키갈 많이 나오도록 각도 조정 좀 열시미 해볼게요 *^^*)9 키갈 다음은 또 싸다구.......
​저 셀털 자제하려고 해서 뭉뚱그려 주로 말해서 모르시나? 눈치 슬 채셨긴 했죠? 직장 아니고 주말알바고, 월요일부터는 출근이 아니라 개강......

아야나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왜 그러쇼

내가 아야나주를 한참 어리게 보고잇엇구나

대체 내 나이를 몇으로 본 desu

>>760 저 근데 아직 밖에서 20대 중반이라고 구라치고 다니거든요 ㅎㅎ 동안이라 ㄱㅊ은듯 ㅎㅎ?

>>761 스미레쭈
오전 1교시 있나요? ㅋㅋㅎㅎㅈㅅ

>>766
저는 아직 담배살때 민증받는데요?
가끔이지만

>>758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 그러네
아야나주 저번에 나이 공개 했을때 맞춰보니까 얼추 그래 되는구만

>>759
포탱 미탱 방구탱 돌탱 활탱 이런거 모름???
아 나 한대 태우러 감 ㅅㄱ ㅋㅋㅋㅋㄱㅋㅋ 내 무덤 팠네 오늘

근데 경혐상 방끗방끗하다가 뒤에서 통수 치는거보다
앞에서 쌍욕 먹고 바로 술마시면서 푸는게 더 나아서 ㅎㅎ

소녀갬성이긴한데 스타일은 이런게 더 맞는거같음..

>>761
맞아 핑덤 살짝 드는것만으로도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훨씬 운동 되니까 🤭

>>768
저 같은 분이 3번 검사하던데요 ㅎㅎ? 9x라니까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767
하........두개나잇어요.....클나써...... ㅠ ㅜ....
대신 목금공강 ㅎㅎ!!

>>769 님은 또 왜그래요
내 나이를 대체 몇으로 본거야!!!!!!!!

>>771 뭐? 목금공강?
나때는 금공강밖에 못만들었는데 님 좀 수강신청의 신이신듯??

아야나주 크아 서너살때 나왔다길래 크아 출시일 쳐보구옴.............

>>770
립서비스가 좋은 알바생, 나기주가 마음에 든 것 같다. 그거 플러팅임

>>774 내가장담컨대 크아나왔을때 님은 태어나지도 않앗을듯

>>775 안 그래도 번호 딸려다가 말았음

>>773 우 헤 헤
사실 알바도 관둘 예정이라(넘 안맞아서..) 좀만 버티면 4일이나 쉴거에용

>>776 개웃기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 어케알앗어????????? 근데 별로 차이 안나 아야나쭈랑 ㅡㅡ

>>779 여기서 학식이란 건 0n이야
크아탄생 한참뒤라고

>>781 오수했을수도 있자나

수강신청 진짜 너무 풋풋하다...

>>772
🤭 나도 아야쟝은 그보다 좀더 다운일줄 알았어
>>775
ㄹㅇ ㅋㅋ 귀찮아서 견적 대충 맞추고 보내는게 보통인데

진짜 나기주 툭툭 던지는거 밉지않게 개얄밉게잘하네 선수신듯

아야나주랑 히나주는 분명 나보다 연하의 귀여운 여성일것이라는 내 추측이............

>>782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무니 그럴리가 x 입니다.

>>780 이보세요
"개강" 한마디로 님의 나잇대 설명은 끝낫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스미레주가 가장 어리다라는 결론인거지?

>>786
그렇게 보이도록 가스라이팅하는 것이 "연륜"이라는 것이야.

아니 근데 스미레쭈
나 퇴사 ezr 할때부터 얼추 이미졸업한자의 기운이 나지 않았습니까?

진짜 나 오수로 만들어버린 앤오 머임ㅡㅡ.... 이런참치가 내 앤오다..............

내 직장 언급은 진짜 직장얘기였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릠들 좀 성숙하신듯ㅎ 난 방구나 껴야지 뿡빵 💨

유우키주는 잼민이때 투니버스에서 봤던 만화 기억나는거 잇어??

내가 장담컨대
여기서 유우키주가 최연장자다

유우키주 나랑 비슷한 세대일거라는 느낌이 빡 오는데 🤭

>>788
지금은 없지만 모노리주가잇어 👍

>>789
히나주는 분명 아기고양이상의아담한미소녀잖아

>>790
아니...나 가끔 셀털때 신상 안 털려고 거짓말 할 때도 있으니까 좀 msg 쳤나 시펏찌........

아무튼 그럼 ㄹㅇㅋㅋ

나? 투니버스에서? 달빛천사 본 것 같은데. 초등학생때인가..... 다다다도 진짜 어릴때 본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제대로 본 것은 20살 넘어서인듯.

>>785 ㄱㅅ합니다ㅎㅎ

>>791 아니 내 사촌동생 의대 갈라고 5수했는데 아직 못 갔거든 ㅎㅎ;

>>800
의대면...............그럴만하지..... 에궁 고생하시네....

>>799
반갑다 친구야(?) 😋

>>797
어떻게알앗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스미주는 천재야🤭🤭

>>799
앗ㅋㅋㅋㅋㅋ 유우키주도 역시 크게 다르지않앗어

>>800
존버는 승리한다..

>>797 대체 스미레쭈는 나를 얼마나 젊게 본 것인가??

>>803
술좀 끊어 😑

>>799 역시 이사람도 최연장자라인이다.

솔직히 나이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물론 스미레주는 예외다.

최연장자는 테츠오주나 야요이주쪽이 강력하다 보그등?? 히히 타이밍 맞춰서 왔음 물어봤는데 🤭

테루쭈도 예외로 치자
이사람 개강때문에 불꽃놀이포기함

>>806
히데주도 아까 새벽에 마셧잖아

>>811
나 중간에 필름 끊김 ㅋㅋㅋㅋㄱㅋ레전드네..

>>808 이보세요
일단 님이 저보다 한참위인건 잘알겟어요

>>799
​난 달빛천사에서 멜로니랑 이즈미 젤 조아햇는데 이즈메로 밀엇엇어 ㅎ

>>803
​우주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히나히나주야 칭찬해줘서 고맙따구

>>805
​나 기여우면 보통 어리게 봐 아야나주 기여웟으니께

많이 늦었지만 소환에 응한 류지주 입니다

>>812
체력좀 길러~ 나는 필름 끊길 정도로는 안마신다궁

류지류지주야 안농

류지주 안녕안녕 어서와 !!

안녕안녕! 류지주!!

>>815 류지류지주
우리 지금 누가최연장자냐 배틀뜨고있었어 류지주도 참여할래?

>>801 진지하게 작2 무슨 관지 알 거 같음

>>815
류지주 어서와~~~👋👋👋
>>816
히히 어쩔 😜

류지주 모뎀으로 바람의나라 돌려봄??

>>821 그 수많은 과 중에? 말해바바 어디한번 전성기 돌아왓나보자 ㅎㅎ

히데주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위인 것 같은데

모든 기준은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나는 아무튼 상대적 햇병아리다

님들 섬유향수 쓰는 사람 잇음??

>>823 진짜 개틀딱아님? 모뎀ㅋㅋㅋㅋ상상도 못했네

>>824 자기는 문장이 유려하니까 문창과 ^^

류지주 ㅎㅇ

안녕하세요 모두..
류지주는 음.. 아직 놀이터 바닥이 흙이던 시절 사람이라..
패스..

여기 님들 생각하면 아무튼 난 햇병아리가 맞음 ㅇㅈ?

>>829 혹시 그네 손잡이가 사슬이었나요? ㅋ

하... 시골이라 그래 ㅠㅠ

>>827 나 쓰는데 왜

>>827 나때는.....
놀이터 바닥이 모래였어......

>>828
흠 쫌 기뿌지만 아니네 전성이 끗

>>830 히데주 진짜 개틀딱인듯 모뎀 상상도 못함

역시 내가 볼땐 다들 나이가 비슷비슷해.

>>833 앵커 차례대로 >>827 >>829 임

아야나주 햇병아리 아니고 햇캇파 아니면 햇케로로 둘 중 골라야돼

>>833
어디꺼써? 나 멈칫꺼 쓰는데 쓰던거 거이 다떨어져가서

>>836 여기 연장자들 연배 생각하면 아닌듯 ㅇㅈ?

>>834 왜 정답 안 알려주는데?

스미주 인문계쪽같음

>>839 W드레스룸 에이프릴코튼
피치블라썸은 차라리피부에뿌려야하는향이라서 안씀

>>838 어째서인desu!!!!!!

네코바야시라. 평소에 깊이 이야기 나눠 본 적은 없지만 카페에서 늘 얼굴 보는 사이이니 누구인지 정도는 알고 있다. 왜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골이 아파지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류지의 가방엔 도대체 왜 들어간 것이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네코바야시의 가방에도 들어갔다고? '네 녀석 제정신이냐?'라는 함의 담은 시선 아니꼽게 던졌다.
그래, 뭐. 결론만 따지자면 네코바야시와 이즈미가와란 놈이 문제였단 건가. 단순하게는 둘 모두 응징하면 되겠다 싶으면서도, 네코바야시란 인간은 류지와 친해 보였으니 선뜻 손 댔다 손주 놈 역정에 시달린다면 그보다 귀찮은 일 없으리라. ……아니, 이 무신이 왜 그깟 어린 놈 눈치를 보는 거지? 짜증나게 말이다. 여하간 피 내어 놓은 놈은 그 이즈미가와란 녀석이니 그놈이나 죽어라 패면 되겠다, 답 명쾌해지니 그것만은 마음에 든다.
그보다도 난데없이 가방에 들어갔다는 부분도 그렇고,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며 태도가 변했다'라 한다면 애시당초 근본적인 난장 벌여놓은 것은 저 녀석이 아닐까 하는 온당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저 요괴 녀석은 그 망나니 무신의 골치를 아프게 할 정도의 천부적인 재능 지닌 말썽꾼이었으니. 차곡차곡 쌓인 그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힐책의 시선 쏘아 보낸다.

"좋을 대로 생각하는 짓도 괴재로군."

걱정이라니, 감히 제 뜻 멋대로 헤아리려는 것 같아 재차 기분 불쾌해진다. 뒤로 기대었던 상체 앞으로 당겨, 무신은 다가오려는 요괴의 멱살 턱 붙잡으려 들었다. 노책하는 음성 한껏 가라앉아 짐승 우는 소리처럼 깊었을 테다.

"전후수말 어찌 된 것인지 들으니 시단이 무엇인지도 알 것 같군. 내게 치신한 때부터 너의 구성 일체 내 것이므로, 이토록 흠이 나기 전에 흠 내려던 놈 때려죽이고, 감히 신의 것에 촉수하려는 자 있거든 보다 앞서 그 자의 두 손 잘라내어야 마땅하다. 이는 네 주主로서의 명이니 현시처럼 미련하고 불감히 굴거든 후참은 없으리라."

당부라도 하듯 한 마디 꺼낼 때마다 옷자락 붙잡은 아귀 힘 강해진다. 허나 이 요괴 상대하는 동안엔 유독 모든 것 뜻 없게만 느껴지니, 더 내려던 성도 어느덧 불이 죽어 꺼지고 말았다. 노색 사라진 자리에 들어찬 것은 익숙한 무상감이다. 앞섶 붙잡았던 손 맥없이 풀리고, 무신은 두 손 제 머리 뒤로 깍지 낀 채 나만한 행태 보이시기로 했다.

"네 녀석 무어 예쁘다고 그리하겠느냐. 득총하고 싶거든 미운 짓 말고 어여삐 굴어 보든지."

>>842 그 혹시 바람의 나라 중간에 월정액으로 바꼈던거 아시나요ㅋ

나는 전공 머인거같아

ㅎㅎ 할머니 삔또상해서 튕기시네.... 아야나 쏘리;;

>>846 기계공학과

>>843
아야나주도 같은데꺼 쓰고잇었구나?? ㅁㅊㅁㅊ

안녕안녕! 카가리주!!

>>845
렙20인가 15 찍으면 돈내라고 하던거 그거?? 돈슨 미친줄 알았음

>>846
히나주 에너지쪽일거같은디

>>848
너무하네진자 ㅋㄱㅋㅋㅋㅋㅋ

카가리쭈
대 연령대공개시간에 마침 왔군아......

>>851 바람 고딩때도 잠깐 했었는데 배극서버 아심? 길거리 pk가능한 서버ㅇㅇ

>>841 >>842 사실 나 안 물어보면 다들 착해서 예의상 답변해주신걸로 대답 잘 안해..ㅋㅋㅋㅋ 나 어린이집교사가 꿈이야...ㅋ ㅠ 이걸루 알겟찌........

답변해주신 걸로 > 답변해주신 걸로 생각해서

스미주 유교걸이엇구나

>>854
나 잘 기억 안나는데 주몽이나 낙랑같은데서 돌렸던가??
PK섭 절대 안함 ㅋㅋㅋㅋㄱㅋㅋ 개마굴이라 하.. 나기주 초보 엄청 찌르고 다녔지??

>>846 이과.........이과???? ........이과......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음... 나도 놀이터 바닥이 흙이고 사람 깨무는 그네랑 체벌의 세대이긴 해🤔

근데 나는 꽤? 보수적인 지역 출신이라서 비교하기엔 객관성이 좀 떨어진다🤔🤔

>>851
땡땡!

저 예체능임

>>855 사실 알면서 말 안 한 거임ㅎㅎ
엠비티아이는 SEXY랑 CUTE중 머야

>>860
혹시 중고등학생때 쌤들이 무기 하나씩 지참하고 다니심??

>>857
솔직히 가정 내 잘못된 교육이 너무 팽배하고 애들이 크면서 결국 각기 하나의 인적자원이 되는건데 그럼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하구,,, 머 내가 그정도 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음세대는 선의가 당연함이나 악의가 아니라 선의로 돌아오는 세상에서 살게하고싶어서.....ㅎㅎㅎㅎ

>>858 나 그때 아빠 카드로 먜냐에서 도적 4차 몰래 사가지고 마을에서 다 죽이고 다녔음ㅋㅋㅋ광역기 쓰는 순간 다 영혼됨ㅋㅋ

>>855 >>864
스미주 꿈이 너무 예쁘잖아 🥺 완전 진심 멘트에 코 찡해지네..

>>861 미술할거같애! 아님 음악인데... 디자인??

>>862 이게머람............ 제 엠비티아이는
"NAGI"입니다.

>>865
ㄹㅇ 악마네 ㅋㅋㅋㄱㅋㅋ 난 주로 도사함 느긋하게 굴리는거 좋아해서
나기주 와우는 안해봤어?? 거기서도 한따까리 했을거 같은데

>>861
히나주 무용이나 보컬쪽 함?

>>864
앗 ㅋㅋㅋㅋㅋ 줄임말 드립이엇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유교걸이 아니엇다구. 얻어걸리긴 했지만 스미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잇어서 기쁘다! 지금 세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교사가 될 거라고 생각해.!!

>>863 눼......................
동갑이랑 얘기해도 도시 살던 친구들은 안 맞고 강제야자도 안 하는 동안 우리 동네는 저녁 9시에 엎드려 뻗쳐서 빠따 맞았더라고요
같은 나이인데 우째서....🙄

>>864 세상에....................................................
스미주 신이야..........? 어떻게 이렇게 거룩한 생각을 할 수 잇찌🥺🥺🥺🥺

>>867
앤오님 먼가 enfp같음

>>868
그거 캐릭터 너무 못생김

>>866
실습 전에 겁먹고 꿈 바뀌지 않을까 했는데 암만 힘들어도 애들이 암만 힘들게해도 결국 좋다고 안겨오는 거 보면 힘나더라구............진짜 힘든건 아마 보호자..분들이랑 직장동료분들이겟지...... 벌써 무섭다~~~~~ ;-;

>>867
>>869
히히 너무 특정될수잇으니까 안말할래~

>>871
와 ㅋㅋㅋㅋㅋㄱㅋㅋ 저녁 빠따는 진짜 개심하네
나도 고딩때 군 장교 출신 쌤들 많아서 뺑뺑이나 빠따 같은거 많이 돌리긴 했는데.. 야간빠따는 진짜 어나더레벨이다 🤯

>>870 >>871
​다들 좋게 말해줘서 고마우.........나 이런 다짐이나 각오 오래 깨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길 바라고 있어...... 🥺🥺

>>872
거의 다 맞췃다~~~! 저 infp나오더라구용

>>873
요샌 애기들 케어보다 학부모 민원이 엄청 하드하다는데 스읍,,,
힘내구 이쁜 마음 근무하면서 쭉 가져갔음 좋겠넹

>>874
뭐임 😑 왜 말하다 중간에 끊는거야 🔨🔨🔨

>>877
히데주 화나게하려고🤭

>>877
모든 일이 다 힘들거야~ 모두가 힘들어~ 라고 생각하면 쫌 편해져
고마웡 .... 히데주의 직업은 "천사"야.

>>878
ㅋㅋㅋㄱㅋㅋ 내가?? 이정도에?? 🤭 근데 대충 어디쪽 느낌인진 감오거든?? 둘중 답 있지??

와 근데 첨에 다 이과쪽으로 예측한거 뭐임? 뭔가 느낌이 오나? 고등학교는 이과여서 겁나소름돋앗음

>>881
나 왜이리 웹디가 자꾸 떠오르지

>>879
🥺 쌤 멘트 너무 이쁘게 하신다..
나야 맨날 흙탕물에 기름떼 안고 사는 사람이라 ㅠㅜㅠㅜㅠ 천사가 될수만 있다면 되보고는 싶네..

히나주 그냥 몬가 이과같애 이과같은게 먼진 모르겟지만...암튼 나랑 다른..그러한 무언가...

37판 클리어

습관적 공지지만
7시 반부터 계주 출석 받으니 다들 숙지하고───
저 위에 불꽃놀이 2차 신청 공지도 있으니까

>>875 그래도 나는 고딩때부터 인자약이었어서wwwwwwwwwwww 그 이유로 안 맞은 편이야 헤헤😏
그나저나 히데주도 고생 많이 했었나보네....🥺🥺

>>876 쓰미주 응원할게😘😘 쓰미주라면 분명 좋은 선생님 될 수 있을 거야

>>880 >>882
느낌이란게 잇는거니까? ㅋㅋㅋㅋㅋ 빠꾸해서 미안행 신비주의로 돌아가겟다

>>885
갸아악 맞다맞다 불꽃놀이 신청도 있었지 🤯

>>886
원래 타격감이 좋은 애들은 더 많이 맞거든 ㅋㅋㅋㄱㅋㅋ ㅠㅠ 매를 먼저 버는 스타일이라...
가리주 강골일줄 알았는데 의외네 🤔

>>844 카가리쭈인님💕💕

“후히히 맞사와요. 아야나의 모든 것은 카가리 신님의 것이 맞단 것이와요. 그러니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 하겠사와요. ”

멱살을 붙잡히고도 이 어린 요괴 제 주인을 향해 바라보는 눈길 한없이 올곧다. 마치 사랑스러운 것을 보는 것 마냥 지긋하기도 하다. 분명히 주인은 멱살을 잡은 쪽인데 막상 그 소유물은 여유가 넘치다 못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마냥 구니 참 알다가도 모를 노릇인 것이다. 다만 뭐가 예쁘다고 그러하겠느냐, 라는 부분에서는 조금 시무룩해졌는지, 이 어린 요괴 곧바로 제 주인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힝 한다. 은은한 복숭아향이 났다. 머리에서도, 목덜미에서도, 온 몸에서도. 청량한 물의 향기와 섞여 나는 것이 제법 맡을 만 한 단내다.

“아야나 오늘 정말로 예쁘게 하고 왔는데……”

”카가리 신님만을 위해서. “ 라 덧붙이는 낯빛 제법 수줍다. 고개를 살짝 들고는 목덜미를 꼬옥 껴안은 채로, 이 어린 요괴 영롱한 푸른 빛에 물기 어리며 제 주인을 다시금 올곧게 바라본다. 입술만은 삐죽거리고 있는 상태로. 저 한참을 취했음에도 여전히 번들거리고 있는 탐스러운 입술은 역시 복숭아향 립밤을 듬뿍 바르고 온 것이렷다.

“정말로 안 예뻐해 주실 것이와요? “

시무룩해진 채로 묻는 어린 요괴 되시겠다.

캡틴 안녕 정주행하느라 고생이 많다!
계주도 기대하고있을게!

쭈인님 유혹하기 진짜 힘들다

>>887
아 또 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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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리고 아야나주야 팔씨름 미리 시작은 끊어놓자
잇는 건 좀 후가 될 테지만
선레 맡겨둬도 되겠는가

>>883
​뭔가 일이 험난해보인다 늘 건강 조심하구.. 그렇게 열심히 살고 벅찬 삶 살면서 아프면 억울해서 죽어 승천도 못해 😠😠

>>885
​캡 공지 화긴~ 정주행 하구잇구나

>>886
​고마워..... 8v8 나 눈물샘 망가진수도꼭지 수준이라 이런 말 들으면 우는데 ㅋㅋㅋ 촉촉에서 참았따!!!!

>>887
​아무튼 예체능쪽이라니 나도 어릴 때 예체능 꿈꿨어서 왠지... 신비롭다 그래서 글도 그렇게 예술적인가? 😘

>>761
전성기때 완전 날렸죠 ㅋㅋㅋ 점집 차렸으면 건물 몇 개 세웠을듯? 하 적성 못 찾아간게 아쉽긴 한데 ㅋㅋ 머 어쩌겠습니까.. 하 글게 원래 뭐든 처음이 제일 중요한 거 아시죠? 첫앤온데 완전 잘못 물리신듯 ㅜㅜ 김쓰미 어캄?? 그래도 저 사랑하시죠 ㅎㅎ? 하 당연히 좋죠 근데 진짜 앤오님 글이고 그림이고 다 제 취향이라 뭐든 좋아요 ^^ 2인 하나 더 넣었던 거 내일 온다니까 저랑 같이 기다립시다 ㅎㅎ 하 진짜 멘트 뭐임? 이라고 하고 싶은데 앤오님이라 참을게요 ^^ 저도 요즘 불현듯 바다 근처로 귀농하고 싶더라구요 ㅎㅎ.. 같이 귀농이나 할까요?
하 진짜 얘 약간 어릴 때도 예의 범절 국에 말아먹어서 ㅋㅋ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식기로 테이블 긁고 난리도 아니었을 거 같거든요.. 진짜 너무 별론데 가문 파워가 쎄서 스미쪽에선 어쩔 수 없이 약혼 받아들였단 설정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식사 도중에 지 아지트 보여준담서 스미 손 끌고 나가는데 ㅋㅋㅋ (8살쯤 ㅇㄸ?) 선물이라며 주는 상자 열어보면 죽은 새 들어있고 ㅋㅋ 뱀 들어있고 그러지 않았을가요? 약간 어릴 댄 진짜 대놓고 망나니였다가.. 클 수록 처세랑 여유 배웠단 설정 어때용 ㅎㅎ4학년 쯤부터 능글대기 시작할 거 같으 ㅋㅋ
머 오타쿠해서 님 만났으니까 그걸로 ㄱㅊ다고 칠게요 ^^ 하 근데 김쓰미 전공 진짜 빡세겠다.. 제 주변에도 임용 치고 발령 받은 애들이나 학원에서 일하는 애들 꽤 있는데.. 요즘 애들도 예전 같지 않아서 말도 안 듣고, 특히 학부모 입김이 넘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그래도 전 김쓰미 마인드 너무 좋고 존중도 하고 힘든 날도 있겠지만 같이 힘내봅시다 ^^
아 글게요 제가 또 쓰레기를 냈는데.. 우리 앤오님이 저한테 휙 넘어와버렸네.. 좀 미안하니까 앞으로 좀 자제하면서 꼬실게요 ^^ 하 저 그런 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저도 사실 이따끔 쓰미주 이름 서치해서 잡담 보고 일상 재독하곤 해요 ㅎㅎ 쌤쌤이 칩시다.. 저 entp랑 infp 궁합 보고 올게요 ㅋ 끝을 보죠 걍 ㅋ
그쵸 얘네는 애초에 비일상 자체를 생각 못하고 있으니까.. 진짜 타케코 입장에선 순수한 궁금증으로 물었는데 의도치 않게 긁는 꼴이네.. 심기 불편한 거 보이면 그 상황에선 그만두는데, 이후에 또 모른 척 연거푸 물은 적도 많았을듯 약간 배려 하는 거 같으면서도 그게 아닌.. 고런 느낌 아시죠? 하 저희 커뮤 일장상 아마 불꽃놀이 >> 몽유로 갈 거 같은데 ㅇㄸ요? 글고 이제 저나 제 캐한테 넘 익숙해지셔서 그냥 척하면 척이시네 척척박사 ㅎㅎ 기특
근데 주말 출근 보고 살짝 윤곽 보이긴 했어요 ㅋㅋㅋ 3월 재직이란 말에 개학인가 싶었고 ㅋㅋㅋ 직장인이면 글케 유동적으로 일정 짜기 힘드니까 ^^ 하 오늘도 김쓰미 내 손바닥 안이다

>>894 상황 장소 "줘"

엔팁과 인프피 티키타카ㅎㅎ

>>892
미안미안 잡담 재밌어서 나도 질문받고 싶어서 덤볐는데 생각해보니 좀 불안햇단말이지
나이나 과가 머 중요해 참치는 그냥 참치인걸:3

잠깐 자리 비웠는데 아주 한가득 쌓였구나....역시 아야카미야!

>>897 체육제 아무데
아저씨는 떠밀려서 팔씨름하게 됐다는 쪽이 어울리니까 대충 북적한 팔씨름판이면 되지 않을까

>>898 그래서 이번에도 결론이 entp는 쓰레기다?

>>895
ㅋㅋㄱㅋㅋ 난 오히려 이게 좋더라.. 태생이 똥개 출신이라 그런가? 🤭 슴슴주도 파이팅~!

>>899
아 뭐 부담스러워할 필요까지야 ㅋㅋㅋㄱㅋㅋ 이래서 내가 항상 뚱글뚱글 얘기하려고 한다구 🥺
나 막 파내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니까 걱정마....

>>902
하 또?? ㅋㅋㅋㄱㅋㅋ 엔팁 귀엽다고 나기상아

엔팁 서윗 모먼트 보여드림ㅎㅎ

>>905 울보 바보 씹프피라는데 도대체 머가 서윗임? 이번에도 결론은 똑같은듯? ㅋㅋ

근데 님들은 mbti 검사하면 매번 같은 결과가 나와?
나는 맨날 바뀌는데 애매하게 중간이라

>>888 사람은 원래 자기가 못 가진 걸 이상형으로 삼기도 한다지😏 그래서 그런가 나는 더럽게 쎄고 무섭고 난폭하고 인외같고 공포스러운 여자가 좋더라고...😇(갑분tmi)

>>891 wwwwwwwwwwwwwwwwww연하녀의 대시 무시무시해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 맞다
나도 파이팅전 하고 싶은데 한 판 붙을 사람 어디 없는가🤔🤔 나도 아야나랑 일상 중이라서 일단 스타트만 끊고 천천히 이을 것 같지만....

ㅎㅎ 이거 보면 볼수록 나기상 특이네 ^ ^

울보바보씹프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상황 공감할수잇어 너무 조아하면 말걸어주는걸로 설렐때잇지

어차피 인터넷으로 하는 MBTI는 그냥 재미용이지! ㅋㅋㅋㅋㅋㅋ
거기서는 이렇게 나왔는데 막 전문적으로 하면 완전 다르게 나온다는 이들도 많아. ㅋㅋㅋㅋㅋ
걍 그땐 내가 이 유형이다 하고 넘기면 돼. ㅋㅋㅋㅋㅋ

>>907
난 엔팁 엔프피 왔다갔다함 ㅎㅎ
나기상아 나도 엔팁이야 ^ ^ 지금은 엔프피지만

>>909
이거 걍 나기주잖아?

>>909 ??? 2번이랑 3번 나기주 그 자체인데

>>909 근데 솔직히 성격 좀 간지라 나름 만족하고 삼 ㅋㅋ

>>912 ㄴㄴ 제가 봤을 때 저보다 님이 더 감정적임

>>908
하 가리주 이렇게 말해주니까 청초 가련 모먼트도 보고싶어지는데..
캐입 캐해 맛도리 묘사 신이라서 아무 재료나 가져와도 다 맛있게 요리해줄듯 🤭

>>911
맞아 돈내고 하는거는 쫌 다르게 나오더라?? 문항도 좀 차이나

>>911
재미용이라는건 알지만 ㅋㅋㅋㅋ 요즘 저거 너무 유행하다보니까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님 mbti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 난감할때가 많아. 뭐라고 답해야하지??하고 ㅋㅋㅋㅋㅋ

>>913 >>914 >>915
하.. 보았느냐 나기상 이 무수한 ㅇㅈ마크가??
근데 엔팁 매력 터지긴함 자존감도 높고 곤조 있고 건강한 유형이라

나 좀 감정적이라 엔프피에 더 가깝긴한듯??

>>917
아 히나주 MBTI 알거같다 ㅎㅎ

>>913 저 지금 왕뚜껑 먹는 중인데 이 안에 든 건조고기 히나주랑 똑같이 생긴듯

>>914 ㅌㄹㅎㄷㄷ?

>>920
아 좋다ㅎㅎ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나도 내 주변에 이런 장난 쳐주는 사람 있음 좋겠다 ^ ^

(아오이 선레)
>>0 파이트 일상

인간들의 체육제 중에는 무려 팔 씨 름 이란 종목도 있다고 전해진다. 제아무리 인간 아이 테츠오에게도 끼엥당한 테츠오이지만 나름 카에루족 캇파들 사이에선 강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아야나!

네. 처참하게 발리고 있습니다.
홍팀 이대로 괜찮은가?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엥"

오늘도 어린 캇파의 절규소리 운동장을 가득 채운다. 그렇기에 다음 참가자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로 도전을 받아들이려 하는 것이다.

"와볼테면 와봐라 인 것 이와요......"

기력 없는 모습으로 끼엥 하며 책상에 엎어져 요
물론 손만은 제대로 들고 있는 상태다. 자 팔씨름 맞짱 할 사람 와라!!!!!!

>>919
먼데?

>>920
왕뚜껑 먹으면서 이런 드립 떠올리는 나기주의 뇌가 정말 궁금하다.

>>923
ㄹㅇ 밥말아먹을까 생각밖에 안드는데

>>923
인프피 아님?? 내 주변 인프피들은 유형 말하는거 좀 꺼려하던데 🤔

놀라운 사실
나 INFJ 임

>>921 근데 ㄹㅇentp 특징 찾아보니까 막 정확하진 않더라도 대충 결 비슷해서 좀 놀라긴 했거든 ㅋㅋㅋ 내가 딱 나갈 땐 나가서 노는 거 좋아하는데 집에서 혼자 깨작거리는 게 더 편하단 말야 ㅋㅋ 이 특징 설명된 거 보고 은근 신빙성은 있구나 싶었음

>>923 히나주는 mbti 머임? SEXY임 CUTE임?

>>925
인프피가 가장 가까운 것 같긴 한데, 상황따라 인팁일때도잇는거같아
근데 어케알앗음??

>>926 그 유형 특징이 frog 소리 많이하는거임?

>>927
BOTH 임

>>929 그렇지 않을거같은데 나는 왜이럴까??????

>>927
엔팁 결만 보면 진짜 인싸도 이런 인싸가 없는데 은근 자기 시간 잘 챙기더라ㅎㅎ

>>928
ㅋㅋㅋㄱㅋㅋ 인프피랑 인팁중에 헷갈리지? 그럼 인프피야

크아아아ㅏ아아아악
아야나주 일상 잠시 킵할게.... 별거 아니고 쉬면서 원기옥 좀 모아야 할 것 같아서.....😇

이거 아야나주 본인 아님?? ㅋㅋㅋㅋㄱㅋㅋㅋ

푹 쉬어! 카가리주!!

>>908
카가리주가 파이팅전 구하는거 놓쳣당
근데 계주 시작 전까지라서 바로 끝내기 어려운거 아냐?ㅠ 나는 계주 전까지 절대못끝낸다

아 이거 진작 했어야하는데 상시라는 말만 보고 오늘 날려버렷다

>>933
가리주 또 맛도리 준비하러 가는거?? ^ ^ 이따봐!!

>>933 어차피 계주 곧이니까 쉬시오 카가리쭈

>>934 돌겟네진짜

>>932
그럼 인프피할래 인프피 좋은거야?

카가리주 이따봥

>>930 PRET(T)Y는?

>>931 흠..내일까지 분석해보겠음

>>932 약간 사람 많은데 오래 있다오면 기빨림 ㅋㅋㅋ나도 막 단체 술자리보단 그냥 한둘? 많아야 서넛이서 단촐하게 마시는 게 더 편하드라 ㅋㅋ

카가리주 다녀옷3

>>936 그 뭐냐
위에서도 말했는데
끝내는 건 천천히 끝내도 되니까 즐기고프면 지금 시작하는 게 맞다

>>941
나한테왜그래 또 어떤 괴상한 욕을 하려고!

>>942
아핫 계주 전까지 스타트만 끊어두면 되는거였구나

>>936 앗 나 아직 가진 않앗서!!!!!!!!!!!!!!!!!!!

>>939
더 돌겠는거 여러개 있는데 착한맛으로 가져왔엉~!! 히히

>>940
인프피 좋지~! 자기만의 확고한 예술감각 있어서 트랜디하고 힙한 요소 가득 안고 있으면서도 꼬물꼬물 수줍어하는게 얼마나 귀여운데 🤭

>>945
근데 카가리쭈 우리 같은팀이야...

>>947 앗
................................................머쓱.............................

이렇게 된 이상 승부에 누구보다 진심인
"테츠오" 를 소환한다

>>943 와 지금 진짜 배부름 왕뚜껑에 삼김 4개 먹었더니 미칠 거 같은데 어케?

>>946
히데주는 mbti를 정말 잘 아는구나! 확고한 예술감각 있는 건 맞는것같아 뒤에 내용도 틀리지 않네 뭐냐 왜 정확하지

@테츠오주 에게 텔레파시를 쏜다!!!!!!!!!!!!!!

>>941
그거 낡아서 그런거 아님?ㅋㅋㅋㄱㅋㅋ 넝담~
나도 요샌 술자리 데시벨 너무 과하면 급속도로 시들해져서 딱 서너명까지가 적당한거가틈

MBTI 떡밥인가

>>948
아냐아냐 머쓱하라고 한건 아니고 잡담하다 머 구한다는 거 놓치면 서운하니까 말 꺼내본거양
홍팀중에 파이팅 스타트 끊어둘 사람 둘 정도 잇음 좋겟다

>>951
애들이랑 스몰톡 조지다보니 코딱지만큼 알게 되드라 😉 엔프피랑 인프피랑 종이 한장 차이인거 아시죠?

>>954
ㅇㅋㅇㅋ 캡틴 엠티 소개 타임 🎤🎤🎤🎤

>>950
그걸 어케 다먹음? 뽕꺽만 하지말아조

오......................... 심심한데 캐 mbti 테스트나 해볼까
tmi인데 내 mbti는 infp야

>>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아냐 나도 진짜로 머쓱한 건 아니구...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 잠깐 버퍼링 걸렸던 것뿐이니까😏😏

>>957 뭐 같다고 생각해? 🤭

>>956
그랭? 맨날 e랑 i랑 49 51 나오긴한데

같은팀일 때는 비록 서로 경쟁하는 일상은 아니지만,
함께 "본 종목"에 참여한다든가, 응원한다든가 하는 일상으로 -100~100 파이팅 다이스 굴릴 수 있으니까 이 선택지도 참고할 수 있길

>>959
카가리주도 인프피구나! 동지야 동지!!

>>959
하 그래서 카가리주 캐해가 그렇게 일품이었구만,,, 확실히 인프피의 그 진한 갬성은 따라잡기 어렵다..

>>960
캡틴 이미지만 보면 intp?? 츤츤한 느낌 좀 있어서 이쪽이 좀 맞는것 같은데 힌트좀 주세용 🥺

>>953
하 ㄹㅇ어제 운동 쉬어서 그런가? 오늘 먼가 체력이 전같지 않거든
새벽반 조질라면 미리 한숨 자고 일어나야할듯 오늘 같이 맥주 ㄱ

>>954
캡틴 아야나주랑 mbti 똑같을거같음

>>958
? 히나주 이거 혼자 다 못 먹음? 치킨 몇마리 가능? 나 혼자 2마리 가능

분명 자기전에는 700언저리였는데 가끔 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
다들 안뇨옹

>>961
뭐 mbti는 언제든 바뀌는거니까 :> 사실 나도 내 유형이 뭔지 잘 모르겠음

>>965
나 어제 소주 까다가 필름 끊겼다고 ㅋㅋㅋㅋㅋㄱㅋㅋㅋ
하 나 진짜 축구공 된다(?)

나기상 요새 새벽 연달아 달려줘서 그런거 아님??
낮에 쪽잠 잔다고 해도 새벽꿀잠 자는거랑 근회복 속도가 다를텐데

>>966
요이주 하이~~ 👋👋 곧 여름 불태울 시즌이라 활활 타는거 같아

>>962
아 그렇구나!! 맞네 같은 팀 둘이 협동하는거 만들어서 할수도잇네

근데 -100 100 다이스가 넘 쫄린다 요즘 다이스운 저주받아서
@카가리주
어때? 다른 사람 없으면 이쪽으로 해볼까? 지금 바쁘면 내가 선레 난겨두고 계주 끝나고 천천히 이어도 되니까.

>>965
반마리정도?

>>966
야요이주 잘잤어? 다시 안녕!

situplay>1597039194>896

​엔팁 특징 같은 거 찾아보니까 자신감이 넘치대요. 그래서................ (무슨 뜻이냐구요? 암것도 아녜용^^*) 근데 눈치 빠르신 건 맞는 거 같애........ 😮‍💨 정말 영적 능력이라도 있는 거 같네 진자........ 아니, 물라고 머리 들이밀어주는 이런 앤오가 어딧어? 그래서 저 사랑하시죠? 근데 저도 그렇게 쉽게 안 져주는 거 아시죠 썰풀이 마지막 레스 잡는 거 항상 저였던 거 ㅎ ^^ ㅎ 그림이든 글이든 꾸준히 해야긋다 이럼 ..... 😮‍💨💕 와 귀가하고 다음날 바로 앤관 컴션 오는 황금 스케줄 미치겠다.... 내일 약속 있지만 태그 하면 꼭 볼게요 태그 꼭 하기.......... 왜요. 오글거려요????? 원래 오글거림에서 낭만이 나오는 거예요 😠 수평선 보이는 곳에서 귀농하면 딱이다 🤦

​여덟살 풋풋하고 딱 좋네요 딱 서투르고 철 없을 나이 *^^* 어른스럽게 굴어야 하는 스미도 결국은 애고, 나기는 더 망나니고..... 저 상황, 가족이었으면 바로 수저 탁 소리나게 내려놓고 평소처럼 한마디 쏘아주고 뒤도 안 돌아본 채 방으로 돌아갈 거, 약혼자라고 진짜 많이 참으며 식사하고 혀 안쪽 살 씹으면서 저런 천한 것이 (암튼 자기보다 높은 위세있는 집안)이고, '약혼자'라고? 혀 깨물고 죽고 싶은 거 참고 참다가 동물 사체 보면 터져서 눈 싸늘하게 내리깔고 사체 나기 가슴팍에 퍽 하고 던질 듯. 원래 얼굴에다 던지려했는데 집안 봐서 가슴팍으로 참은 거..... 슬슬 이것저것 배워서 성격 바뀌면 속아넘어가는 주변인들 기가차다는 듯이 쳐다보고, 소름끼친다는 듯 막 피하고 막말하니까 본성 모르는 애들은 스미만 안 졸게 보는데 나중에 나기 성깔 한 번 나오면 순식간에 분위기 뒤바뀌는 전개 좋아하거덩요,, 스미가 워낙 함부로 대하니까 쟤가 사적으론 더 서열 높은 줄 알았는데 실상 알고 교내 위치도 미묘하게 바뀌는 거....

​어떻게든 버티다 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흘려보내야 하는지 터득할 거라 생각해용... 버티는 게 문제지... 같이 힘내요 나기 보면서 더 힘내야겟다 나의 빛과 소금과 태양

​훅 넘어가긴 했는데 자제하면서 꼬시면 그 다음 선은 안 넘어갈거에요 내가 넘어갔으니까 이제 앤오님이 넘어올 차례지 😡 궁합이라길래 저도 한번 찾아왔는데 이게맞나?? 엔팁 개구쟁이모먼트 모야???? 나는 그냥 놀림당하는 포지션?????

​모른 척 물어보는 거 스미가 눈치 챘다해도 대나요. 이런 거 하도 많이 접해서 알 거 같은데 ㅋㅋ 그래서 언제든 한 번 대꾸해준 적 있을 듯. 턱 괴고 타케코 눈만 직시하다가 "네 눈에 정녕 그렇게 보이디?"하고 픽 웃어서 자리 뜨는데 뒤돌아서면 미소 삭 사라져있을 쓰미....... 그 흐름 괜찮은 거 같아요 심지어 불꽃놀이 다음이 몽유면 할 거 많을 거 같은데 🤦🤦🤦 개학이라니 교복 이름표 진작에 뗐어요 😠😠😠😠😠😠 손바닥 작살을 내버린다 내가

뭐임
왜 아야나 mbti 이렇게 나옴?
얘 얌전한 타입인데

테스트 하고 왔는데 얘는 ISTJ라고 하네
맞는진 잘 모르겠다🤔🤔

>>962 오케이~~~
음... 히나주 혹시 기다려봐도 상대가 안 구해진다면 응원 일상이라도 돌려 볼래? :3

>>964 크 아 악
나 칭찬에 약하다고 그렇게 칭찬해주면 어??? 막 고릴라처럼 웃어버린다~~!!!!!

야요이주 ㅎㅇ

>>967
진짜 오늘까지만 딱 달리고 낼은 10시 30분에 바로 누울라고 ㅋㅋ
아니 근데 님이나 히나주나 소주 왤케 잘 마심? 나 ㄹㅇ 과일맛 나는 맥주밖에 안 마시거든

히데주가 정확하네
으응
가끔 헷갈리기는 하는데 돌고 돌아 결국 intp라는 결론으로

야요이주 안넝~~~~

>>971
분위기 메이커, 찐한 애정표현, 강한 소유욕, 뛰어난 사교성, 강한 자존심
맞지 않음?? ㅋㅋㅋㄱㅋㅋ

야요이주 어서와라

야요이주 굿 모 닝

>>973
술은 취하려고 먹는 거라는 마인드에 쓴맛을 맛있다고 느끼게 되어서?
안주 안먹고 가끔 물 많이 마시면 살도 안찜

>>976 거 강한 소유욕은 아닌 것 같읍니다.
아 아무튼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요이주 안뇽~~~~!!!!!!!

>>971 🤔
꽤 들어맞는다는 느낌 😊

안녕안녕! 야요이주!! 난 슬슬 저녁 준비하고 먹고 와야겠다!
다들 맛저해!

이보세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아야나외향형 실화냐?

유우키주 맛저해라

>>9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 무신님 istj라고??? 와... 이거 진짜 요오오오오즘 것들은 말이여,,,,,!! 하시는 분들 나오는 유형 아님?? 역시.....

>>973
아 나도 원래 소주 아예 입도 못댔는데 칵테일 입문한 뒤로는 잘 넘어가더라구 ㅎㅎ
향 넘 독하면 레몬즙 같은거 조금 뿌려주면 되니까

나기상 술도 잘할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과일맥주는 좀 반전매력이네 ^ ^

>>974
나 가끔 캡틴이 새벽에 좀 다른 모먼트 보일때 intp이구나.. 확신했자너 🤭
무튼 뭔가 똥촉이 조금은 나아진것 같아서 기쁘다 후후

>>980 >>984
솔직히 위 키워드중에 맞는거 3개 이상 있다 없다???
맨날 남가방안에들어가시는거 i면 절대 못하지 ^ ^

유우키쭈 맛 저 하시 오

>>969 앗싸 하파👏👏👏

그럼 같이 돌려 볼래?? 응원이랑 경기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좋아?😙

>>971 ㅎㅎ.... 사실 아야나가 얌전하다는 거 믿기지 않아(?)

>>983
유우키주도 맛저~~!! 하.. 나도 저녁 준비해야되는데 댕귀찮네

>>972
음음 카가리주가 하고 싶었던 건 서로 대결하는 파이팅이엇나? 일단 조금 더 홍보해보자구

응원은 1인 독백으로도 다이스 굴릴 수 있는 것 같으니까!

아야나 ESFJ 잘 어울리는거같은데 아가씨란 느낌 🤔

유우키주 맛저~~~!!!!!

난 분명히 얘의 MBTI가
i로 시작할 줄 알앗다........
그런데? 결과가 통수를 치네??

아야나는 I일 수가 없지

카가리 답답하면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의 스타일에 가깝다고 봐서 ISTJ 상당히 맞을지도 😏
ESTJ는 남을 적극적으로 뜯어고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말이야

>>975
낼 출근해?

>>979
하 진짜 소주가 달다고 하는 개틀딱 50대 아재 생각났는데 자제하겠음 ^^
저녁에 피자 먹으셈 ㅇㅋ? 포테이토 베이컨에 옥수수 추가해서

>>986
ㄴㄴ 걍 애초에 술을 별로 안 좋아함 ㅋㅋ 지인짜 간혹 땡길 때 맥주 2캔 정도 조지고?

유우키주 좀따 봐

유우키주 맛저해!!

>>989
아고 서로 레스 올리는 타이밍이 엇갈렸었구나
응왼은 독백으로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이 기회에 협동전 하면서 카가리와도 친해져보고싶네! 같은 1학년이기도 하고~

맛저!

>>996
그럼 나기상도 칵테일 입문 ㅇㄸ?

>>986 내가 새벽에 달랐던가
항상 똑같이 행동했던 것 같은데 🤔🤔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