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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3月2日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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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뿡

스미레 개이쁨

>>1 진짜님뿡할려고깨어있었음?

>>3 네

테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테루주 왜 맨날 뿡만 하고 도망쳐 🥺 우리랑 같이 놀자~!!

>>4 뿡뿡테루야...........

님들 40분되면 딱 자죠

하 전 어장 삭제하고싶다... 새벽 이래서 무섭다

아니그러니까 저 머릿속에는 뭔가 많은 게 있는데
뷴태 인정함 ㅇㅋㅇㅋ 근데 일단 유교걸임 ㅇㅇ

40분 땡하면 다같이 자러가기 ㅇㄸ
하 나도 나기주 말투 옮았나보다...

안녕..! 12시에 깨서 뒤척이다 시원하게 목욕갈기고 온 모노리쭈 등장이오~!
아마 4시까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김히나 내일 아침에 후회할듯ㅋㅋ

>>9 포기해 히데쭈
우린 다 박제됐어

>>11
ㄹㅇ 쾌감 있다니까
>>12
먹신님 어서와~~👋👋👋

>>12 어장유일(예상)미자 모노리주의 등장이다

>>11 이래서 정이 무섭다..

모노리주 ㅎ2ㄹ

모노리쭈 안녕안뇽!
4시에 같이 자러갈까?

>>13
뭘

>>13
후회 안한적이 없을듯 ㅎㅎ 히나주 애정하는거 알지??
>>14
하.. 난 아야나주가 평소랑 제일 똑같아서 놀람

모노리주는 약속나가지만..! 4시에 같이 가자(물귀신

>>20 이보세요
나는 평소대로 frog소리를 썼어요

>>21 모노리쭈 내일 몇시 기상이야
나는 아침6시기상

>>19 님 오늘 아침에도 후회했자늠

>>20 부끄럼 많은 생애를 사시는 중이라 이해해드려야할듯 ㅋㅋ

어 맞아 나 매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 먼 헛소리 쌌지 하면서 폰 안보거든... 용기내서 다시 보면 응 별일없었구나 한다고 :3

>>23 내일?? 목요일?? 이라면 느으으으읒게일어날듯??

>>24
? 아니 님이 어케아는데

>>22
긍까 평소랑 똑같다구 ☺️
>>21
모노리주 머하다 왔어
>>24
아... 웃음 터질라카는데 이 이상 놀리면 뚝배기 터질거 같아서 자제할게 ^ ^ ㅎㅎ

>>27 아까 봤음

>>26 그럼 오늘은 몇시기상예정
푹 주무시오.
새나라의 어린이는 푹 자야해

>>28 12시에깨서 뒤척이다가 목욕하고 왓어...! 큰일낫어 눈에힘주고 버티는중wwwwwww

>>28 김히나 3대 500 거뜬하게 칠듯? 하 여기까지 하는거 ㅇㄸ 더했다간 우리 묵사발날듯합니다 ㅎㅎ ^^

>>31
걍 바깥서 바람좀 쐬다 드가 누워 자 ㅋㅋㅋ 뒤척이면 더 잠안와

아냐 일단 모노리주는 우리 어장에서 가장 어리지만 가장 어른스럽고 상냥해
너네 머하냐

>>30 "오전12시" 망했소이다
그런데아야나주는언제주무실겁니까???

>>34 늘 젊게 살려고 노력중

우리는 사실 나잇값못하는 어른이인게 아닐까?
ㅈㅅㅎㄴㄷ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34
똥쌈

>>35 모노리쭈
그냥 나 밤샐까? (ㄹㅇㅋㅋ

>>38 ㅋㅋㅋㅋㅋ

>>34 히나쭈 감동이야 고마워!! 지금 공양받은 모노리됨

놀리는거야? 이거 반응 내가 재미없게 칠것같아서 스킵한다 ㅋㅋ

>>39 아니되오 아야나주 새나라의 어른이는 일찍 자야하는법이오!!!

>>42
놀리는거 아닌데 🥺🥺🥺 히나주 화나면 무서워...

공양받은 모노리는 매우 강하다.
이게 무슨소리냐
무신과 맞다이를 뜰수있단소리다

>>45
ㄹㅇ 개쎈데 공양 많이 바치자

>>44
나 화낸적 없는뎅

>>43 킹치만 모노리쭈
지금 자면 나 아침일찍 출발을 못한다구

>>47
ㅇㅇ 알고있음 ㅎㅎ

>>45 맞짱 떠보고싶다

>>45 무신과 맞다이까면...음??심장이두근거린다 재밌어보이는데??????

>>50 태양신vs먹신 맞짱 가나요?

아니 님들아 ㅋㅋㅋ 서로 말투 물들었어 ㅋㅋㅋㅋㅋ

>>51 님아 공양 아무튼 많이받아보세요
나의 사심임

>>48 아야나주도...? 오오늘만새는거야...아야나주 내일은 꼭 자야해 알겟지????

>>50 >>52
갑자기?? 우리 의식의 흐름 개쩐다 ㅋㅋㅋㅋㅋ

>>52 근데 언제 함 뜨긴 해야됨

>>57
요새 서열정리중임?

>>55 그래
오늘한정으로 24시간버닝아야나주가간다.......

>>56 이게 새벽vibe다 이말임

먹신아 먹신아 우유 주면 힘내서 이길 수 잇지??

>>58 ㅇㅇ싸움 순위 매기는거 좋아함ㅋㅋ

>>60
탑차 한대 끌고와야돼

>>54 돗키돗키 한다 정권찌르기1일차

>>61
ㅇㅋ 난 최하위 할래 지금 시트 캐릭터 몇명임? 꼴찌 내꺼

솔직히 아야나는 힘에 비해 싸움 못한다
타마토라면 몰라도

>>64 체급 많이 딸리긴 해...

>>60 쫄린다...하지만 먹신 존심이 있어서
질것같아도포기는안할것같아!

>>66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체급 얘기 들을줄 상상도 못했네

>>65 솔직히 물쓰는거 좀 간지임

"검은 태양을 삼켰다."

크으으으....

무력으로 따지면 히나가 최하위 아닐까.
싸패모먼트 언제보여주냐

>>69 내가 타마토 힘쓰는묘사 ㄹㅈㄷ칼갈앗잔아
확실히 물로 공격하는 게 간지가 있긴 함

근데 아야나야 너는 이정도로 못할거같군아.

>>70
귀파줘

>>68 ㄱㅊ 내가 빽서줄게

>>70 불먹는하마임?

>>74 아니 불먹는하마ㅋㅋㅋㅋㅋㅋ비유좀봐wwwwww

아니 너네 뭐냐 진짜 ㅋㅋㅋ 진짜 아무말이나 하는 시간이냐고 ㅋㅋㅋㅋㅋㅋ

>>72 나도 그래서 청서 내기전에 불vs물 고민 많이 했어 ㅋㅋㅋ근데 아야나가 물쓰길래 걍 불했음

새벽반 원래 이런 시간인거 몰랏음?
이시간 frog소리시간임

ㅋㅋ 아 내일 백타 후회 조질거 같은데

먹신이 태양신 이기는 모먼트였다고!

>>77 나기쭈 그거 알아?
나기쭈 오기전에 우리 물타입만 세명이었다

>>80
ㅇㅇ 알지

아니 진짜로
불타입 나기가 처음온거임
물타입만 세명이었음 히나쭈 알지??

>>80 한명을 하루종일 불뿜고 한명은 하루종일 먹고 평생 안끝날듯

>>81 스미 아야나 또 누구있지

귀파줘 진자 돌겟네 ㅋㅋㅋㅋ 어 건전하게 파줄게 이리와

>>83
아니 이번엔 뭘?

>>84 지금은 시트 내린 코코로
비단잉어 캐였음

그 잉어신님인가 그분 기억나네 시트 이미지 이뻤는데

>>85 우리 물타입 요괴 세명이엇잔아

>>85
하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 굴리기 힘든데 짜릿해서 못놓겠다..

>>86 근데 이능으로 물 자체를 다루는건 아야나 온리 아님?

아 그냥 아냐고 물어본거였냐 ㅋㅋㅋㅋㅋ
알지 기억하지... 아.... 개쌉매력적이엇지

>>90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네
물 자체를 능력으로 쓰는 신이 지금까지 들어온적이 없어

>>84 이게맞다,,ㅋㅋㅋㅋ둘중하나가지치지않는이상 근데 지치기는 할까?

>>89
그 어제처럼 그런 거 아니니까. 유우키주가 허락하면 미미카키 일상 함 가시죠

>>94
생각좀 해볼게ㅎㅎ

>>93 내가 장담하는데 모노리절대안지침

물론 점심시간 교실에서임
비밀스럽고 그런거 아님 성적인거 아님

>>92 능력 겹치면 좀 애매하자너

>>93 주먹다짐으로 가자

>>96 먹는 거로는 지칠 수가 없긴 해 힘을 쓰면 몰라도

>>98 모노리가 질듯!!!!! 격하게 질듯!!

순식간에 100채운거 실화냐?

근데 나 그거 좀 재밌던데
유우키랑 류지 타고난 피에서 나오는 무력 같은거. 신이랑 눈 마주치고 있어도 기세에선 안꿀릴것같아

아 이미 안꿀렸지 ㅋㅋ 류지쟝

>>100 돌 먹으면 근력 쎄진단 설정 추가하는거 ㅇㄸ

신과 기싸움을 한 류지류지.....

근데 솔직히
나기 유우키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함
상상도못한조합만들기모임 갑자기 엽니다.

아 류지 만나야 하는데

>>107 캡틴캡틴아 아직도 안자러간것이냐?????

>>103 걍 대립하면 신이 ㅈㄴ불리한 구조임 일상커라 선지켜야해서 ㅋ

유우키도 인자강 쪽인 거 같던데. 좀 기대되기도 하구

나기주 오늘 오래 있어서 좋네 ㅎㅎ 자주 오래 있자

>>111 님때매 진짜 인생망함ㅋㅋ

40분에 자러간단 사람들 어디갓냐 ㅋㅋㅋ
5시까지 나랑놀아

진짜개웃기네
나기주 그냥 밤새고 출근해서 회사에서 자는거 어떰
오늘 수요일이잔아

>>107
하 아오상에 류지군 일상 진짜 핵꿀잼 예감인데... 캡틴 요새 일이 많아서 우째 🥺
>>112
같이 가자 ㅋㅋ

>>114 낼 당구치러 갈거라;

>>116
몇침

>>116 님은 진짜 체력의신임?

못자

>>104 카페인 먹으면 으라차차 되긴함 돌??중에서 에너지가나오는(우라늄)거 먹으면 강해질듯ㅋㅋㅋㅋㅋ
>>106 어?"좋다"

>>119
😭😭😭

>>115 진지하게 10분에 자는거ㅇㄸ

>>119 캡틴캡틴아
그럼 우리랑 같이 frog소리나 하자꾼아

캡틴 일해?

캡틴 쪽잠도 좋다고 생각해..!!

보통 노느라 못자진 않지?

>>120 충격
우라늄먹어도멀쩡한존재실존

>>122
난 날백수라 이시간에 잠안와ㅋㅋ 나기주 먼저 가겠네

>>126 님 그래서 오늘도 밤샘각이시라구요?

아 ㅋㅋㅋㅋ 우라늄 먹은 모노리 보고싶다 ㄹㅇ

ㅋㅋㅋㅋ 눈코입에서 형광빛 뿜어져나올듯

>>128
날백수 히나주 추가용

나는 아침일찍기상맨이라
그냥 오늘 밤새기로햇다.
얘들아 frog소리하자

>>127 먹신 마지카요wwww스게wwwww

우선4시가됫으니모노리주는약속나갈준비를하겟어요 모두들 굿바이~!!

>>129 자야하는데...

모노리주 굿 나 잇~~~~~~~~~~

>>126
하 캡틴 요새 넘 일에 치이는거 아닌가 몰라 🥺

>>117 3구 150 님 몇침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약속이라니
다녀와라

모노리주 지금 약속갈준비를 한다고? 다녀왕 이따보자!!

>>135 캡틴캡틴아........

아 나 스앤앨 현장 당첨됨 ㅎㅎ 임시완 보러간다 개꿀
>>134
모노리주 빠이빠이

모노리주 ㅂㅏ이

아니얘들아
모노리주는 약속을 위해 자러간 새나라의어린이야

>>142 진짜 ㄹㅈㄷ부럽네

>>138
비슷하네 짜장면 내기 ㄱ?

자러간쪽인가

아마그럴듯?

>>146 질 자신이 없는데 감당 ㄱㄴ?

>>144 충격적이게도 옷갈아입고 나갈 준비하는 새나라의 어린?이?야

>>146>>149 님들진짜영혼의듀오시네요

>>145
하는 족족 떨어져서 포기할까 했던참에 얻어걸림 ㅎㅎ

>>150 ( 두려워요 )

>>150 왜이게진짜임

>>150 친구집가서 넷플릭스 볼듯?

새벽에 어디가!!!

>>151 좀 잘맞긴함

>>149
ㅋㅋ 내가 히데같지? 함 ㄱ?
아 당구 안친지 진짜 오래되긴 했네 가고싶다

모노리주 어디 멀리 놀러가나보넹

ㅋㅋㅋㅋㅋㅋㅋㅋ멀리 가가지고 친구들끼리 모이고 뻐쓰 타
진짜 옷갈아입고 나갈준비하러 간다 이따보자!!

>>158 진지하게 히데보다 쉬워보이는데 탕수육 추가ㄱ참고로 전 부먹임
낼ㄱㄱ

>>151
에이 나기주가 나 잘 놀아주는거지ㅋㅋ

모노리주 잘 놀다와~~~|~~~

모노리주 잼께놀구 이따봐~ 차조심하고!

히나주 십덕애니 추천해조

>>160 늦었는데 조심히 다녀오공 잼게 놀아~

그런 것이었군
조심히 다녀와라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기주 말로 못이기겠네
아ㅡㅡ 소스 붓는 순간 큣대로 탕수육 날려버린다 난 찍먹 ^ ^

이 새벽반 텐션
점심나가서먹을거갓애요

>>167 탕수육은 원래 부어서 먹던 음식이었던거 아세요:

생각해보니 진짜나가서먹는군아.
6시땡하면씻어야지

>>168 낼 점심 뭐 드실거

>>169
부어서 볶지
붓기만 하면 눅눅해짐
근데 이러고 또 사주면 잘먹음ㅎㅎ

탕수육은 원래 볶는 음식이래

>>171 "카야토스트"

>>165
프리렌 던전밥
옛날거긴 한데 슈타인즈 게이트
아니면 그날 본 꽃의 이름 어쩌고

아니얘들아들어봐
나도 이정도로 카야토스트에 진심이될줄 몰랐어

탕수육 소스 안찍는 사람 저요

>>168
마라엽떡
>>173
하 탕수육 먹고싶다 🥺 캡틴 이번 시즌 디저트 맛 괜찮았어??

>>172 사실 깐풍기 좋아함;

>>173 캡틴 이벤트로 탕수육 깁티 올려줘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

나 ㄹㅇ 십덕인데 십덕애니 기피하는 경향이 잇다 ㅋㅋㅋㅋㅋ
주술회천? 무직선생? 이런거 안봄

>>179
나기주 ㅋㅋㅋ 왜캐 나랑 잘맞냐? 나 새내기때 맨날 깐풍기 시켜먹음 ㅋㅋㅋㅋ

>>175 여캐 이쁨? 이쁘면 봄

>>182
여캐는 당연히 이쁘지
근데 먹먹하고 잔잔한 판타지 갬성이라서

>>176
또 토스트 먹으러감?? 맛있겠다

>>181 원래 말벌이랑 꿀벌은 영혼 메이트래ㅎㅎ하 낼 점심 깐풍기에 간짜장 곱배기ㄱ?

>>183 싸우는거 나옴?

>>176 그거 무슨 맛임

>>184 내가 진정한 카페세권 사람이다
우리 동네에 메가컴포즈공차 다있다

>>185
꿀벌이 말벌한테 뒤지게 맞는쪽 아님??ㅋㅋㅋㅋㅋ 이미지 비슷하네 ㅎㅎ
와 간짜장 진짜 침고인다 하

>>186 적당히 슴슴하고 달달한 맛?
햄치즈로 먹어야 맛있는데 버터로 먹어도 ㄱㅊ음

>>186
싸우는건 나오긴 한데 나는 좋았어
너무 몰입해서 걍 울어버림

>>178 디저트와 거리 있는 사람이라서 몰?라

>>179 나 요즘 거지야

>>187
ㅎㅇ 같은 카페세권 우리집 근처는 더리터 공차 스벅 이디야 스무디킹

아니히데주갭진짜뭐냐 ㅋㅋㅋㅋㅋㅋㅋ봉인풀어버린것처럼잘노네

>>191 캡틴캡틴아
카페에서 작업하며 디저트갬성을 키우자꾼아

>>191
그때 기 깊티... 케이크 (소근소근)

>>193
🥺

>>192 이디야? 당연히 있고
우리는 개인카페가 정말정말 많음
그래서 진짜 frog꿀빠는중

>>197
개인카페 많은거 개부럽네 난 차타고 나가야댐 ㅠㅠ

>>188 딱 내일까지 먹고 운동하자 ㅎㅎ
히데주 내'깔'이긴 하지.. 귀여워 아주ㅋ

>>190 ㅇㅋ주말에 함 봐봄

>>189 햄치즈 진짜 맛있겠다 그거 스벅에 파나?

>>191 커미션 열어서 돈버러와

아 그거 설마 시즌 한정이야?
갈 여유 없어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근데 캡 비비큐 먹었음?

야 배고프다

>>199 스벅은 왜 카야토스트를 팔지 않는가?
나도 이게 정말 궁금하다

>>200 이보세요
시즌한정메뉴면 오늘 당장 튀어나가세요

>>203 스벅 별의별 샌드위치 맛있음

>>205 스벅은 초코케잌만 먹는데 씁 가야겠네

>>199
하 ㅋㅋㅋ 이건 좀 자존심 상하네 (농담) 평소에도 집에서 턱걸이나 딥스 같은건 함 본격적으로 안조져서 글제 ㅋㅋㅋ
>>200
확실하진 않은데 뭔가 그런거 같아서..! 그거 깊티 액수만큼 다른 메뉴도 살수 있으니까 편하게 사용해줘 🤭

>>206 근데 이거 시즌 메뉴라 지금 파는지 몰겠다

>>202
불닭 ㄱㄱ

응 이슬

>>208 내가 스벅갔을때 아직도 딸기케이크를 팔고있던걸 보아하니 아직도 팔고있을거같다

>>210 이보세요 이슬은 밥이 아니에요

>>210
히나주 아침저녁으로 술푸면 속 안버림?? 진짜 말술이네

>>212
맛있어!

>>201 ㄴ
근데 치킨 땡기는 주기로 보면 조만간 먹을듯

우리집 근처에는 하이볼맛집이 있어서
나는 이슬이 필요가 없다.
아 오늘 말나온 김에 먹으러 갈까

김히나 진지하게 간경화 오는거 아님? 맨날 마시네ㅡㅡ

>>207 맞짱뜨면 내가 질듯ㅜ 진지하게 낼 운동 한시간 하고오삼ㅋㅋ

>>216
아 개부럽네 이거.. 내 방청권이랑 하이볼세권 맞교환하실?

>>213
푼다는 소리 진짜 오랜만이네
아침에 조금 두근두근하긴 하는데 스트레칭 잠깐 하면 괜찮아져 괜찮아 :3

>>218 이보세요
방청권 있어도 어차피 난 못가요

>>215 맛나게 드세용 ~^^

>>217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정상이래 ㅇㅅㅇㅋㅋ

>>217
왜 갑자기 한수 접어줘 ㅋㅋㅋ 하 근데 너무 귀찮다 진짜 ㅠㅠ 근처 암데나 알아보긴 해야될거같음

>>222 인자강이네

>>220
왜?? 아야나주 대도시 사는거 아녔음? 일산쪽인데
>>219 >>222
ㅋㅋㅋㅋ 삼십줄 되면 훅간다 조심해

>>225 일산이면 더더욱 못가지
나는 한강 아래라서 한참 올라가야해

>>207 마침 오늘 스벅 근처 들를 일이 있거든
타이밍 나쁘지 않으면 늦기 전에 사야겠다

소싯적에 프듀 방청할때도 일산쪽이라서 방청권 얻었어도 못간사람 나야나

>>226
내는 지방에서 차끌고 당일치기하는데 ㅋㅋㅋㅋ 가깝구만 뭐

히데주 너무해

>>227
후후.. 도조 도조~! 🥰 들른 김에 느긋하게 작업두 하구 그러면 좋겠다
>>228
아 너무 아까운데?? 걍 가지

>>223 굿 난 요즘 필라테스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해봤음?

>>229 이것이 면허있는자의 위엄??

>>230
근데 진짜 건강 생각해서 하는 말임
주변 주당들 점점 얼굴 흑빛으로 변하는걸 넘 많이 봐서

>>231 친구랑 같이 갈수있었는데 둘다 일정시간 안되서 못갓어

그리고 나 깊티 사용 원래 느리니까 별로들 신경쓰지 마라
어떤 건 유효기간 1년이라고 1년도 묵혔으니까

술 특) 적당히 먹어야 좋음
그러니까 히나쭈 이슬말고 테라 마시자.

>>231 그러게 나도 앉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 하고 싶다...

>>232
필테 남자도 받아줌?? 난 유도장 같은데밖에 안가바서 몰겠넹
>>233
ㅋㅋㅋ 시골쥐 서울구경하러간다 야호~!

>>236 캡틴캡틴아........나는 친구한테 깊티받으면 바로 쓰는데 쟁이는타입이군아

>>234
건강 챙겨줘서 고마어 히데주 하지만 나는 아직 얼굴 하야니까 괜찮은거겟지!

>>238
🥺 캡틴 내 상상 이상으로 훨씬 바쁜가부네... 현생 파이팅..

충격사실
히데주가.....남자라고?

진짜상판성별은 참치가 맞나보다

>>241
ㅋㅋㅋ 내가 그거 알면 병원 차렸지
하 근데 나 남말할 처치가 아님 ㅠㅠ

>>237
아니아니 테라 진짜 안마셔 차라리 카스를 마셨었는데
지금은 이슬만 마신당 히

>>239 ㅇㅇ요즘 다 하자나
일댈은 쌤 템포 따라가기 빡세대서 친구랑 2인이나 4인 생각중
해보고 후기 알려주께

>>237 언제잠

>>247 내가 장담컨대 오늘 나 잠못잘듯
님은?

>>248 진짜 50분엔 자야됨

참치에서 성별은 다 참치인것이야🦈

>>249 님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암?
"저오늘일찍자야됨" 하는 테루주같음

>>243
누가봐도 나 남자 아님?? ㅋㅋㅋ
>>247
와 나 후기좀 알려줘 필테 가고 싶었는데 다 여자쌤이라 쫄려서 못가봤는데 ㄱㅅㄱㅅ

3시 40분에 자자던 참치 어디감 ㅋㅋ
오늘 걍 자지마라

하 다시뵈도 카가리 이 첫묘사 너무 맛있네
두고두고 박제해야지

나 스미레 묘사 두고두고 계속 정주행하는 나기쭈 심정을 알거갓애

>>251 목욜에 우리 새벽반 함 더해 그때 밤샌다 진차ㅋ

>>252 이게 암만 운동해도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체형 망가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ㄹㅇ 테라피 꾸준히 받아봐도 소용 없어서 진짜 해보고 알려주께

카가리주 묘사 찰지게 잘하더라 반응하면 엇나가는게 많아서 주접은 못떨고 있는데 팬이야

>>253 목욜 밤까지 체력 모아놔라ㅋ

>>254 ㄹㅇ이런말 ㅈㅅ한데 저 화장실 가서도 쓰미 답레 봄

>>251 와

>>255
하 그래도 수영하니까 유연성 좋을거 같은데 어디까지 잘생겨지려고 하는거냐 김나기주야...

>>256 차분차분 읽을 때 진가가 드러나는 스타일이랄까

>>257 진짜쓰미를진심으로사랑하시는군요

>>256 ㄹㅇ 난 간결묘사맨이라서 정반대인 카가리쭈 묘사 좋아함

>>258 님진짜언제자러감?

뭐냐 근데 밤새 판 갈아버리고 200번대 후반까지 와버렷네

>>260
맞아맞아 단어선택도 고심해서 넣은게 보이고 정성스러움이 묻어나서 몇번 곱씹어보게 돼

>>259 근데 피부과는 진짜 되도록 일찍 다니셈 이거 큼

>>261 제가 원래 과몰입 잘하긴 하는데 이번은 쫌 정점을 찍었더라구요...

>>262 해가뜨면??

ㄹㅇㅋㅋ 여기 금손들 다모였다니까

>>267 진짜솔직히말해봐
님 밤12시기상햇지?

>>268 님도용

>>261
아야나주가 간결이라고...? 우리 어장 간결 기준 개빡세네 ㅋㅋㅋㄱㅋㅋ 아 근데 상황 맞게 스타일 바꿔가면서 굴리는 그런거, 아야나주만의 캐치력 부러움

>>270
저는아닌데요?

>>269 안이... 한 4시쯤(그니까한12시간전) 인났다구...

>>271 아니 나 진짜 총괄st묘사처럼 간결하게 묘사하는게 원래 문체거든
히나 일상에서 타마토 전투신? 이나 이번 카가리 일상에서나 그게 평소 문체야 간결하게써

>>272 지금 신난거 다 암

>>273 진정한 야행성인간 ㅇㅈ합니다.
님 개강하면 이 리듬 어떻게 고칠래

>>265
ㅋㅋㅋㅋ ㄹㅇ 요새 필요성 부쩍 느낌
흡연량 늘어나서 그런지 실시간으로 할애비 되는거 같아
다시 직장 잡고 돈벌면 자주 가봐야겠다

근데 피부관리는 또 언제부터 받은건데ㅋㅋㅋㄱㅋㅋ 나기주 엄청 부지런하네

>>276 젊음의 특권)그냥안자서낮밤바꾸기

히히

테루주야
이쯤 되면 솔직히 어장 초기의 생일 핑?계 어떻다고 생각해

>>278 님 그냥 오늘부터리듬고치기하죠?

>>274
그래도 하면 잘 하자나 🤭 캐입 잘하는 것도 부럽고.. 암튼 나 나기주한테도 맨날 배운다 배운다카는데 그거 진짜라고

>>280 그때 마침 생일이었긴 한데

"이게 내 원래 수면패턴인데요???" 라고는 죽어도 말 못하겠다구...!!

>>281 하아 지금부터스타또

>>283 ㅇㅋㅇㅋ
내숭은 인정이지~ 🤭

테루주 이 수순이면 오전 강의 백타 다 결석 찍을거 같은데 ㅋㅋㅋ 빨리 생활패턴 바꿔

>>279
🤭

>>284 그렇게 테루주는 오늘 밤을 샛다고 한다.

테루주야 학고는 안된다

쌍권총 차면 인생 고달파진다ㅋㅋ

>>277 25?26? 근데 진짜 피부 관리하려면 적절한 수면은 필수임 ㅋㅋㅋ 저도 여미새라 관리 안하면 팍 죽거든요 ㅎㅎ; 근데 님 왜 안잠

내가 바른생활에 서겠다

테루주야
다음주부터 개강인거 알지?
오늘부터 리듬바꾸자

>>290
백수니까 ㅋㅋㅋㅋㅠ 밤낮 바뀌니까 실시간으로 피부 사막화 진행중
아 나기주 현생도 알파남이네... 하 잘생긴 닝겐들만 사랑하는 이 지독한 세상..

>>292 님도 제발 주무세요

>>292 흐아앙 너무 가혹하다 개강의 흐름

>>291
테루주 이시간만 되면 이 소리 하더라 ㅋㅋㅋㅋ

>>294 안돼 오늘 아침일찍나가야한다고

아야나주 24시간 밤샘하고 상판 돌리자너 ㅋㅋ 체력 미침 진짜

내 Crazy력이 어느정도냐면
이정도로 밤 새고 렌즈끼고 나갈수있음

>>293 근데 진지하게 저 유딩때부터 남자랑 짝되면 울었다고 엄마가 그랬거든요 떡잎부터 여미새 ㅇㄸ?
그 키엘 수분크림 ㄱㅊ은데 함 써보셈 가격 백화점 기준 9~10만원 정도? 난 요즘 샤넬꺼 쓰긴 하는데 저거 자주 발랐음 예전에

진짜 님들 체력 왜케조음

그리고 난 왜 5시까지 안자고잇지
의문이네

이러니까 하루에 일상을 내가 두세개 돌리지

>>297 아니 님 엊그제도 밤새지 않았음? ㄱㅊ?

>>304 어제 잠 충분히 잤으니까 ㄱㅊ

>>300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농 안까고 올인원이나 달팽이 크림밖에 모르는데 관리 진심이네
나기 모먼트가 실화 기반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296 나는 꿈꾼다 바르고 착실한 생활

아침 7시 새 지저귀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겠지... 아침은 이탈리아식 브렉퍼스트. 가볍게 빵에 속재료를 끼운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첫 번째 일정은 조깅. 산뜻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강가를 달리다 보면 기분 좋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곤 한다.


라는게 내가 꿈꾸는 아침이라구

>>301
실시간으로 죽어가는중
히나주 또 술마셔?

>>305 진짜 강철체력 어디서 나옴? 저보다 인자강이신데; ㄹㅇ글케 적게 자고 글 써내는 것도 신기방기임

>>307 하지만 님의 지금 아침은 오후4시잖아요
오늘부터 리듬 고치기 가자.

>>308
어떻게 알았어 오늘은 멀쩡햇는데?

>>309 내 강철체력은
그러게?
오늘 메론소다 마시고왔으니까 메론소다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307
아침 7시 아침부터 클렉션 울려대는 샹샹바 같은 인간 때문에 강제기상
빵 굽는것도 귀찮아져서 물렁식빵에 그냥 잼발라 먹고 대충 떼움
첫번째 일정은 조깅. 산책 나온 개가 달려들어서 넘어질뻔함

현실적인 아침 반영해드렸습니다 ^ ^

김히나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306 저 켕거루족이라 엄마 주머니에서 버려지지 않으려면 꾸준히 유지해야대요
하 걔도 제새끼니까 제 모먼트가 몇은 섞이지 않았을까요?

>>311
아니 근데 진짜로 아침 점심 저녁 다 술을 깐다고?? 하루에 5병은 마시는거 아님??

>>310 찐찐찐찐 막새벽반이다;;;

>>313 뭐야 내 로망 돌려줘요

>>312 진짜 아야나같이 말하시네용ㅎㅎ

>>315
양으로 따지면 3병정도...? 그냥 목 계속 축이는 정도뿐이양

>>317 아놔 내가 아야나를 너무 맛깔나게 굴랴서 내 머리도 아야나화 됐나?
님 제 비밀 알려줌
저 매일 새벽 5시에 알람으로 깸

알람인증합니다.

>>319 아니 님 자는게 3신데 구라ㄴㄴ

>>321 놀랍게도 구라가 아니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저때 깨서 도대체 머함

>>314
ㅋㅋㅋㄱㅋㅋ 부럽다...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빨리 주머니 탈출해서 일탈(?) 한번 찐하게 맛보자 🤭

근본없고 개념없는 제 알람도 봐주시죠 ㅋㅋㅋ

>>323 집안일 및 오늘의 frog소리할거정리

>>318
스읍.... ㅇㅋ

>>324 결혼 전까지 여기 알박을 예정 ㅎㅎ 맞다 히데주 메이플 해보삼 요즘 잼드라

>>326 제가 지켜본 결과 님 진짜 은근 부지런함

>>325 아니 오후알람이 도대체 왜잇음

>>328
아 나 예전에 스라벨로 개꼬라박고 렙업도 빡세서 접었는데 요새 다시 잼써짐?? 요새 젤 잘나가는 직업 뭐야??

>>330
저때 일어나야 저녁차릴수잇음 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조진듯

아 메이플 하니까 슬라임 사는 나무 안에서 막대기로 팍팍 때리면서 에너지볼트 1 찍고 매직클로 배운 기억밖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ㄱㅋ 와~ 가자마자 바로 커피 두세잔 때려야긋네

>>329 이러니까 윅기에다 모든일상정리를 할수있는게 아닐?까?
아 류지류지 일상 정리해야 하는데 내일 외출하고 돌아와서 해야지

?뭐냐 나기주 왜 나랑 똑같은 인터페이스냐

>>331 나 프리섭 하는 중 ㅎㅎ 본섭 그 시그너스 도적 키우다 접었는데 재미는 있더라 ㅋㅋ히데주는 따로 겜안함?

>>333 님은 오후10시50분 알람이 왜잇음

>>334
요새 메이플 보면 기절하겠네 ㅋㅋㅋ 한방 갈길때마다 필드 절반은 순삭됨

내 인생이 레전드다

>>341 이보세요
저를 본받으세요

>>337 갤럭시 쓰시나요ㅎㅎ?

>>339 운동 갔다와서 좀 자야지 나도...

오후 1시 알람은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갤럭시 이용자들이 많구만(흐뭇)

>>344 저때 일어나야만함...

>>340
나는 메이플보다, 라테일을 좋아했어.

>>338
보통 하는거 롤 스타 피파
깔짝이다가 상판하느라 요샌 안하는중 ㅎㅎ

하 메이플 한지 너무 오래 돼서 다 까먹었네 나기상 롤좀 해??

>>347 히나주 야채부락리 고수일듯

>>347
테일즈위버는 어떰? 보리스 진네만 내 최애캐

>>349
아 ㅋㅋㅋㄱㅋㅋ 진짜 웃다 토나올뻔했네

>>345
아니 여기 앱등이 나밖에 없음??

>>348
나 롤 첨 나왔을때 그 흰머리 활쏘는애 3판 정도 해보고 재미없어서 접었으ㅋㅋㅋ하 ㄹㅇ 내친구들이랑 겜 루틴 똑같네.. 근데 진짜 사이버캐릭터놀이 시작하면 다른 거 못한다니까

진짜 frog소리만으로 400을가네

>>350 저 조슈아 키우다가 개구져서 접었음 ㅋㅋ

>>352 "포기해라"

>>354 그래도 잼썼자나 ㅎㅎ

>>349
그냥 잠깐 하다 말앗지
겜알못이라, 고수들에게 넘 치여서

>>350
테일즈위버 아시는구냐 그거도 좀 했었는데 진 일진 먹고 봄의 동굴에서 무슨 뿔같은 거 캤었는데. 진짜 옛날이다 ㅎㅎ 난 막시민 오화월광참

>>353
나 진짜 낫살 묵고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또 겨들오게 되더라? 하..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나봐
롤 같은건 애들이 알려줘야 잼는데 요새 고인물 너무 많아서 겜하는 맛이 안나
ㅋㅋㅋㄱㅋㅋ ㄹㅇ 다른건 몰라도 이 나이 또래 애들 피파 스타는 국룰이자너ㅎㅎ

>>358 아니 진짜 했네

>>352 나 노트북까지 맥북인 앱등인데

>>357 하......그래 키즈채널만주구장창보던나의친구들의디코보다는 재밌었던것같다......

진짜 노래는 참 좋았는데.

>>355 >>358
솔찌 테일즈위버는 캐릭터랑 브금 듣는 맛으로 하는거라 ㅎㅎ 겜자체는 잼는지 몰겠어
아 젤리삐 귀여우 🥰

>>361 그래서 님아 아야나가 테루한테 폰사줄때 갤럭시 사줬을까요 아이폰 사줬을까요

>>360
왜 뭐 ㅡㅡ 아마 초등학생때였어

>>359 근데 밖에선 적당히 글쓰는 취미라 둘러대면 ㄱㅊ지 않을까? ㅋㅋ나 밖에서 커뮤 뛸때마다 친구들한테 글쓴다고 구라쳐서 애들은 나 진지하게 글쓰는줄 암 ㅋㅋ 하 진짜 스타 함 뜨고싶네 참고로 전 저그임

야부리 그거 초딩때 개많이 했는데 아직 안디짐??
>>361
맞다 아야나주 맥북유저지
아이패드랑 에어팟 애플워치 다 있을거 같음 ㅎㅎ

>>364 당연히 아이폰 아님?
근데 얘 진성버튼충이라 테루에게SE3사줬을듯

>>367 어떻게 알았지?
나 사과워치까지 다 있습니다

>>361 주술회전 보실?

>>363 테일즈위버 안그래도 친구가 하자던데 ㅋㅋㅋ 요즘 그 보리스 형까지 신캐로 나왔다며

>>365 하 그 철없이 순수하고 귀여웠던 김히나는 어디가고 술고래만 남았네

>>366
테사기 맛좀 볼래? 난 주종 테란 ㅎㅎ

나 예전에 이거 하다가 동창애들한테 들켜서 진짜 개농락 당했는데 ㅋㅋㅋㄱㅋㅋ
상판중독 중증이라 술자리서 만지작거리다 걸림ㅜ
하 나기주 이미지 좋나보다?? 도모다찌들이 진지하게 믿어주다니...

룬의아이들 소설 보셈 진짜

>>371
철엎이 순수하고 귀여웠던?
언제 그런 적이 있었나
조금 기쁘긴 하다
:3...

>>369
ㅇㅋ 이제 맥스만 있으면 완벽하다 같은 앱등이 만나서 반갑네 ㅎㅎ
>>370
그 겜 아직도 살아있음?? 진짜 롱런하네
>>371
아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372
하 들키면 진짜 죽음이다 ㅋㅋㅋ ㄴㄴ우린 걍 만나도 서로 입만 놀리고 눈으론 폰질 갠플이라 크게 신경 안 써서 그런거야 ㅋㅋㅋ 근데 솔직히 재밌는데 밖에서도 해야지...

내 친구들은
커뮤를 안뛰어..............
그래서 나만 frog소리해

생각해보니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은 손가락에 흐르는 전류를 뭐시깽해서 그걸 화면에 반영하는 원리라고 주워들었던 것 같은데

과연 테루의 손꾸락에 전기가 흐를까.

아몰라 창작물적 허용이지 뭐 될거야(?)

>>374 하 왜 또 센치해졌어 바보야

>>375 아니 ㅋㅋㅋ보리스 진네만이 최애캐람서 겜 살아있는걸 모르면 어캄ㅋㅋ

>>377 나둥

>>378 인간형 테루는 아마 되지 않을까?
아무튼 그렇다고 치자

>>376
젠틀하네 좋다... 🥰 왜 내 주변엔 개망나니들밖에 없는거야 ㅡㅡ
우린 모이면 폰 거의 안만지거덩 그래서 폰 넘 오래잡으면 바로 화면에 시선 꽂힘 ㅋㅋㄱㅋㅋ

들키면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ㅠㅠ

>>380 와정말놀라운인간형의태의힘

>>378 근데 스마트폰 쓸줄 모를거같음

나 상판하는거 들키면 주글거같음 진짜

>>383 현대문물 관련 지식은 카와자토 가 입성 이후로 거의 "아야나가 가르쳐줌"으로 떼웠다는 사실

내가 이시간에 깰수밖에 없는 이유
알람소리가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야나주 일어낫

>>374
누구나 다 있지 그런 시기
히나주 또 술마셔서 감성모드 됐네

>>377
ㄹㅇ ㅋㅋ 하 이거 상판 뛰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건가보네

>>379
급식때 하고 접어서 망한줄 알았어ㅋㅋㄱㅋㅋ
예전에 했던 겜 얍카 라그하임 이터널시티 다크에덴?? 이런거 다 사라졌던데

>>381 ㄹㅇ? 개신기하네 우린 만나면 일단 하나 여친이랑 통화하고 하나는 인스타 보고 이게 국룰인데
하 그때 진짜 개쪽팔렸겠다 ㅋㅋㅋㅋ 친구분들이 뭐라함?

>>385 이쯤되면 테루에게 있어 모든 현대문물은 아야나가라사대 가 아닐까?
테루야 오래오래 가족하자

>>379
아니아닝
철없이 순수하고 귀여웠다는 말이 너무 맘에 차서 :3

>>388 ㅋㅋ다크에덴 진영 어디였음? 난 슬레이어ㅋ

새벽에 헝그리할 때 해결책
먹다 남은 카야토스트 먹기

>>390 우리가좍!!!

>>393 헐나도배고프다

이 새벽다섯시에 아메리카노 1리터를 개봉하는 나
제법 패기가 넘쳐요

하 진짜 자야겠다 2시간은 자야지 사람이 오후에 봐용 ^^

>>389
남자들끼리 모이면 반응 뻔하지 ㅋㅋㅋㄱㅋㅋ
슥 둘러보고 개빠개면서 육두문자 날아다니고,,, 아 그때 이후로 내 이미지 십덕됨 ㅠㅠ

아 근데 그런 애 있긴 함 여친이 타임어택으로 카톡에 전화 때려서 중간중간 밖으로 나가는 애
개불쌍하던데?? ㅋㅋㅋ 잡혀살아

>>396 주무시오 나기주

나기쭈 2시간만 자서는 괜찮아?
잘자고 낼도 힘내서 돈벌어와 안뇽

>>396 굿나잇~~~

>>392 >>396
나 총슬함 120때 배우는 기관총이랑 오도방구 개간지나서 슬레만함 ㅎㅎ ㅂㅂ 낼보자

자 이제
진정한 새벽반들만이 남았다.

아 아야나주 토스트 얘기하니까 나도 슬슬 배고프네 아까 냉제육 해둔거 쓸어물까

히나주야 안주는 두고 술 마시는거?
냉제육 남는데 좀 가져가

진자 아조시들이엇네 ㅇㅅㅇ

>>403 솔직히 새벽다섯시반에 먹는 거면 사실상 아침밥을 먹는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 요

>>402 와 기준 개빡쎄네

>>404
저 저녁 차릴때 빼고는 안주 일절 안먹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먹으면 이 닦아야 해서 귀참ㄴ은

>>407 이시간까지 살아남은 자가 진정한 새벽반임
님은당연히포함임

>>405
나기상이랑 내만 그런거 아님? ㅋㅋㅋㄱㅋㅋ
>>406
그래도 아침 토스트 점심 토스트는 좀 빡세지 않음?? ㅋㅋㅋ

>>408
하 내 속이 다 쓰리네

>>410 질리지 않으니 OK입니다.
변화만 주면 먹을만함

테루주 근데 어디 있다 자꾸 뿅뿅하고 나타나는거야 잠자코 여기 어장에 붙어있어 🔨🔨

음
500ml을 비우니 한결 낫군

>>413 껌처럼 붙어있겟슴미다...

>>412
아아를 리터단위로 마시니 사실상 에피타이저가 토스트고 메인디시는 커피 아님?? ㅋㅋㅋㄱㅋㅋ

>>411
의외로 속이 쓰리진 않더라고
꿀꺽 해서 안정감이 드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근데 난 커피 500미리 드링킹하는 아야나주가 좀 더 무섭다고 생각해

진정제와 각성제의 차이일까

>>416 사실 맞아
나 햄버거 먹을때도 아아메만 다 비우고 버거는 반개도 못먹엇음

>>415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펴발라 못믿겠어 😑 (농담)

>>417
ㅇㅇ.. 하루 3병은 좀 많음 줄여바

>>418 이보세요
정정하세요
500ml가 아니라 1리터에요

>>419
ㅋㅋㅋㄱㅋㅋ 여기 중독자들밖에 없네
카페인 중독, 알콜 중독, 니코틴 중독

나도 방안에선 전담 태우고 심심하면 나가서 궐련 태우니까 히나주한테 머라할 입장이 못된다 🥺

>>420
응 싫어~

>>424
맘대루하세요~~ 🔨🔨

>>422 잠안자기중독

응 한모금 할거야~

>>426 님은어쩔수없이오늘나랑밤새자

>>426
솔직히 말해바
잠드는 과정이 싫어서 안자는거지?? 내가 그래

나도 밤샐래

>>428 히잉

>>429 일단 자려구 누우면 스마트폰이 내 인내심을 갉아먹는 쪽

얘들아 오늘 500까지 채우고 자러가는거 어때?
물론 나랑 테루주는 안 잠
테루주야 오늘 리듬고치기가자

테루주! 그래도 국가장학금 받을 정도의 학점은 유지해야한다!
학고는 안돼!

테루테루주야 개강하면 내 알람처럼 맞추걸아

나 오늘부로 새벽반 탈퇴함
앞으로 아야나주 테루주 히나주가 잘 이끌어줘..

나 대학1학년때 다섯시기상햇다가 룸메한테 욕처먹음

>>433 >>434 하아아 이거진짜 모범생이되는수밖에

>>435 ㅎㄱㅇ. 잘가.

에 히데주 갑자기 왜

>>435 이보세요
님이 새벽반을 탈퇴하면 새벽반 아무도 안남아요

테루주 개강하고, 아야나주 히나주는 취업하면 새벽반 못하는데
아야카미 새벽반 전부 없어지다

나 하반기에 준비해야할거 있어서 담달부터 체력관리 드가야돼 ㅠㅠ
곧 실업급여 끊겨서 일자리 알아봐야함

3월부터는 모두가 바른생활어른이가 되겟군아.....

실업급여까지 받고 있었다니 배신감 뿜뿜!

그럼 오늘 나랑 밤새 아침까지 놀아줘

슲으다

바르지못한생활이 하고싶어 힝

아야나주도 최근에 면접 봤지? 진짜 새벽반 멸망하겠네

>>444
하 저 백수에요 님아.. ㅠ

>>445
왜 곧 개강이라?

나처럼 매일 새벽다섯시기상을 하면 바른생활어른이가 될수잇음

>>447 다 같이 밤을 달리던 아야카미 새벽반의 몰락이... 슬프다!!

>>448
킹갓제네럴미라클모닝이네 나 한번 도전해봤다가 도저히 답안나와서 6시로 합의봤자나

몰 라
자고 일어나면 몇 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아직 서로 백수인 김에 일상할래?

>>449
우리 이러고 3주 놀았나? 셋은 더 됐겠네
이정도도 사실 엄청난거라구 ☺️

이제, 아야카미의 새벽은 없다.
ㅠ

>>451
나 캐입 예열 오래 걸려서 ㅋㅋㅋ 담에 하자
괜히 곰손이 아님 나ㅜ

이제 아야카미는 밤 만 있음
새벽은 없음
지금을 즐겨라 얘들아.

어흑

근데 오늘 새벽반만으로 500채운거 보면 진짜 마지막남은불을 다 태우는 게 아닐까?
우리 기력 제법 crazy해요

>>454
ㅇㅋㅇㅋ 나는 예열 하고싶은데 예열이 안되가지고 맨날 삑사리나는 타입이라
담에봥 근데 지금은 놀아줘

아마 다들 한꺼풀 벗겨서 신난듯
해뜨면 새벽 일은 덮어두고 다시 돌아가자 히히

>>458
술 떨어졌냐🤭

>>457
글 쎄
어젠가 그젠가 자고 인나니까 200대에서 800대 된 거 보고 엄청 놀랐는대

원래 frog소리하다보면 저절로 레스가 늘음

그거 내가 주접 떨어서 아야나주랑 같이 채운거임 ㅋㅋㅋㅋㄱㅋㅋ 하

>>460
술 옆에 있는데?
나 확실히 말하지만, 수위 조절하느라 역량 10%밖에 안 쓰고잇다
말해준 김에 한모금 한다 ㅋㅋ

근데 얘들아
예열이....필요하냐?
난 예열 없이도 곧바로 캐입 되던데

ㄹㅇ 그냥 실물키보드만 잡으면 곧바로 캐입되는 스타일임 나는

>>464
하 진짜 궁금해지게 만드네
>>465
낡고 병들어서 그런가봐... 부럽다

예열까진 아니지만, 마음의 준비가!

예열이라기보단
그냥 머 스스로의 역량이거나, 나같은 경우는 이거 내가 봤을때 만족하냐 이런 느낌이다.

>>467
다친다 꼬마야

딱히 나는 만족한다? 기보다는
그냥 써서 어느정도 문장이 된다 싶으면 바로 올리는 스타일임
그래서 내 글이 저퀼인가

난 그냥 도파민 중독같음 그냥 계속 하게됨 ㅎㅎ
꼬맹이 되고 싶다.. 낡아가는거 싫다 아~

다들 쫀아...
나는 예열이 상당히 길지... 최대한 잔잔한음악틀고 사방이 어두우면 단축되는늑김

하.. 요이주 안녕
나랑 똑같네 나 나메 쓰는데 무조건 브금 필수임

야요이쭈 굿모닝
야요이쭈도 예열이 필요한 타입이군아

>>470
저퀄같은건 없어. 누가 뭐 빡센 글작가도 아니고.
뭔가 말할거 있엇는데 다시 들어가버렷다

>>475 저기요 들어가버린 거 도로 빼내주세요

야요이쭈 안뇽안녕
잔잔한 느낌 너무 좋지. 나중에 한번 추천해조

>>474
그거 트림 아님? 넝담ㅎㅎ

적어도 상판 돌려본 참치들중에는 글 못쓰는 사람 없다봄 즐겨~

>>478 진짜님 나기주와 일체화 되는거같음

안녕하세요~^^

>>471
히데쭈.
나두

>>480
평소엔 엄청 참으니까 ㅎㅎ 나기주한테 괜히 끌리는게 아님 ^ ^

안녕하세요~^^

야요이쭈 빨리 그거 해야해
아 네...^^ 해야해

테루쭈도 안뇽
>>477 근데 이거 내 기준이라 잔잔한이라고 쓰긴 했는데 메탈임

>>471 NADO

솔직히 음악? 은 틀어놓고 글쓰긴 한다
요새는 아야나 테마곡만 줄창 틀어놓고 쓰고 있음
아니 가사가 진짜로
카가리에게 빠진 아야나 그자체 더라고

>>481
ㅎㅇ
>>482
그럼 술 끊어🤭 젊음을 연장할수있음

잔잔한과 메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었다

>>488
저 이미 젊은데요?

나는 진짜 잔잔한거
가사 없는 브금
깨방정 떨때는 아즈망가 대왕 브금 틈 주로

>>487
왠지 일상에서 꿀 떨어지더라니 ㅋㅋ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이다
>>490
훅간다니까? 몇년 더 있어봐

뭐... 히나주는 대충 아련한 느낌 나는 거 틀어놓는다. 항상.

>>492
아니 님아 나 술마신거 한두달밖에 안됐믄데
몇년까지 갈거 아니거든요 이제 3월달에 일 구할거거든요

>>493
https://youtu.be/ss6ud0Di8pI?si=KAidcMpuWWCzOCRT
이런거??

>>494
하 근데 그 느낌 먼지 알거같다
나도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좀 뭔가 맘 놓을데가 필요해짐

>>487 어쩐지...

>>494 뭐 일을 할거라고?
어째서 그런 선택을...

아니 근데 뭔가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은데서 보면 장면BGM이 있잖아
지금 쓰는거랑 어울리는거 틀어놓아야 술술쓰여지는 느낌이기는 해

>>495
아닝 이쪽
https://youtu.be/Vaq7rZxJW-k?si=VzJ9R3ZBFobRO0jG

>>497
저번에 연습실 일상 굴릴때 썼던 브금임ㅎㅎ 덕 많이 봤지

>>497
아니아니 야요이쭈 응원해주지않고 지금 ㅋㅋㅋㅋㅋㅋ

응 그렇지 브금 진짜 중요함 갬성에

500 딱 채우자마자 초고속으로 씻고 와야지
오늘은 일찍부터 움직인다.
물론? 일상 쉴 생각 전혀 없다.

500됐네
씻고온다 얘들아

>>498
어 이것도 좋은데?? 저장해놔야겠다 히히

아야나주 ㄹㅇ 칼같네 다녀왕

아야나쭈 씻고왕

헐 나 아이디 맘에든다 겁나짧고 숫자로 이루어져있어

이걸 6시간만에 파악한 지능 ㅋㅋ

>>499-500 일단 플리에 추가하고...
원래 일상은 갬-성으로 하는거란말입니다!!!!

다들... 일은 쉬엄쉬엄해... 나처럼된다...

나도 히나주 얘기 듣고 방금 내 아이디 쳐다봄

야요이쭈 항상 고생이 많앙 ㅠ
그래도 한번 안아준다...(꼬옥)

>>509
아 ㅋㅋ귀여

우리 어장 참치들은 왜이렇게 새벽까지 고통 받냐 🥺 큽... >>508 그리고 아주 동의함

>>510
내 알파벳좀 가져갈래?? 내껀 숫자가 모자라

우리 머 재밌는얘기 없을까
지금자면 ㄹㅇㅋㅋㅋ 자고 인나서 개 허탈할것같아

>>512
응 싫어~

>>510 흑흑 ARIGATO...

난 아이디가 애매하군...

>>513
원래 도파민 영끌 뒷맛은 항상 건조해... 후
>>515
72 7시 20분에 퇴근한다는 뜻 아님?ㅋㅋ

>>516
아니아니 도파민 그렇게 없었는데... 이거이거 저번에 느꼈던 불면 모먼트라고?

>>516 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

오늘은 쉬는날이DA...

>>517
나는 눈 감으면 바로 잠 오는데 상판이 너무 재밌어서 못자겠음 ㅎㅎ 이젠 그냥 이 린넨색만 봐도 재밌어
>>518
악 깜짝이야 요이주 마침 잘왔어 나랑 새벽반 바통터치할래? 새로운 인재가 필요해

헉 요이요이쮸 오늘 쉬는날이구나 고생했엉 오늘 푹 쉬고 잼는얘기 일상 ㅇ많이하자!!

>>519
린넨색 들켜버린 바부 히데주 ㅋㅋ

>>521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다 그때ㅜ
눈앞으로 관짝소년단 지나가더라?

누구였는지만 몰랐음 되자나 ㅋㅋㅋㅋㅋ

>>519 ? 나 새벽에도 일하잖 무리인데스

>>520 아직 못했던 게임도 좀 하고... 잠도 좀 자고...

씻고 돌아왓다
이제부턴 아야나주의 겟레디위드미 시간이다.

진짜 요즘 히나주가 잠 제일 많이 자는것같긴해

히나 메이크업 어떻게 하는지나 알려 "줘"

아 화장하기 귀찮네
하지만 오늘은 해야 하는 날. 어쩔수 없어yo

>>523
아무 어장이나 들어가서 면전에서 랜덤 나메 읽기 해주는데
진짜 개수치사였다고오오오....
>>524
아쉽구만 😑

>>528
화장 끝날때쯤 카가리주 올듯

>>530 ㄹㅇㅋㅋ카가리주 출근시작할듯

자 오늘의 렌즈는
안 돌아갑니다.
짜자잔

밤새고도 멀쩡한 나의 눈에 치얼스

>>527
토너, 로션에서 "끝"이야. 애초 그냥 생얼임!
가방에 틴트 쳐박놓고 안바르자나

>>534 진정한 생얼여성 ㅇㅈ합니다.
아야나는 선크림?쿠션? 아님 립밤 정도만 바를거같긴 함
향수가 메인이지

그런 의미에서 히나 물틴트 샀어 오일틴트 샀어

>>535
갑자기 아야나랑 파자마 놀고 싶어졌다

>>537 어이 시누이
우리가 파자마파티를 할수 있을까?

얘들아 개털복구하려면 이거 써라
나는 이걸로 광명을 찾았다.

>>536
ㄹㅇ학생쨩이니까, 워터틴트지 개묽은거

진짜 핵웃기네
새벽에 사람이 있으니까 ㄹㅇ내모든나갈준비관련frog소리를 하기 시작함
이것이 진정한 실시간생중계???

>>538
한번 해보시자고요 ㅋㅋ

>>542 어이 시누이
역시 일상 한번 더하자
아야나가 폰 사줄게

>>543
아 지금 손 비었는거어떻게아시고
언제하시게요

일찍깬김에 메카-일러스트 야요이
아제 막레같은 느낌으로 히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이상한거같으면 님들이 마즘

https://i.postimg.cc/J49Xcr2w/image.png

>>544 "지금"
선레가져온다 기다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ㅈㄷ웃기네
아침7시부터 일상을 굴리는 CrazyGirl 실존하다

>>545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 ㅠ 복날 팬할래

>>546
?? ?? 저기 잠깐만요 저 이제 자야하는데요

(히나 선레)

이것은 네코바야시 히나의 책상이다. 평범한 검은 가방이 걸려 있는 책상에는 오늘 한가지 특이점이 생겼다.
무슨 특이점이냐? 블링블링한 초록개구리 포장지로 포장된 핸드폰상자케이스 같이 생긴 것이 올려져 있단 것이다. 만약에 안을 열어보려 한다면 최신형 아이폰 1n 프로 화이트 기종이 들은 핸드폰상자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유심칩만 넣으면 바로 개통할 수 있도록 말이다.
도대체 이 핸드폰 선물은 누가 놓고 간 것일까?

누구긴 누구야 바보 개구리지.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카와자토 아야나, 아니 아야카에루. 오늘도 1학년 A반 구석진 곳에 공의 형태로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네코바야시 히나는 대체 언제쯤 올까?

>>548 그럼 자고 일어나서 이으세요
핸드폰 선물은 받아가야 할거 아니야!!!!!!!!

하 미친 체력이다 증말.. 밤새고 아침 7시에 일상이라니

>>545
그래 이런 느낌이지 🥹 잔잔무드 일상 좋았다..

알겠엉 아야나쭈도 잘 다녀오구
나 눈붙인다 안뇽!!

좀따 봐 히나주~

히나주 굿 나 잇

>>551 놀랍게도 나. 지금 폰이에요

>>554
지금까지 보여준 기량이라면 이젠 그냥 당연하다싶어 ㅋㅋㄱㅋㅋ 아 해뜨니까 슬 졸리네 아야나주, 카가리주 보고 잘거임?

>>555 카가리주 보고 자는 게 아니지
나는 이제 외출해야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 지금 외출 준비 한댔지 ㄹㅇ 갈때 됐네 나 ㅋㅋㄱㅋㅋ 진심 경이로운 체력이다

히데히데주야 이렇게 완패를 선언하는군아......

낡으면 자야돼 못버텨.. 새벽반도 이제 끝이구만 준비 잘하구 다녀와~~! 난 이제 간다..

굿 나 잇 이오 히데히데주
나는 이제 진짜 화장 해야지

님 드 라..............
다들 건강 챙겨...🥺

히히
커미션 결제했어
3주 대기 취소
최대 2주만 기다려도 될듯

카가리쭈
드디어 왓구나
(이제 나갈 준비 끝난 사람)

>>561 커미션 넣엇어 카가리쭈?
최대 2주라니 얼마나 빠른거야 기다려도 되는것??

아야나주도 잘다녀와😘
어우 오늘 진짜 춥다........

>>563 예약 걸려있다가 방금 결제했다!
반신으로 넣었어 기대해주면 나도 즐거울 것임😎✌🏻

>>564 (이날씨에 구두로 나가는자)
반신커미션이라니 나 존버하고 있겠 소

뭐에요 자고 일어나니 왜 500대야

아 안심하세요 평소대로의 아야카미입니다.

참고로 나는 오늘 도 잠을 안잤다.

뭐에요 잠 좀 자요

그러고 싶은데 지금 밖이라 못 자

별슈없지
아야나주 몫까지 자고올게요(??

>>571 코이츠 자연스레 한숨 더 자러가는wwwwww

하하 낮에 노는 직업의 힘이다(??

@카가리주 일하다가 보라고 쓰는 tmi

1. 아야나는 또래보다 손이 작고 아담합니다.
손가락은 좀 길쭉한 편이지만 손바닥이 조그마하고 전체적으로 아무튼 아가아가한 손입니다
굳은살? 그런 거 없이 매끈함. 진짜 손에 물 하나 안 묻혀본 듯한 사람의 보드라운 손임
카가리랑 손 맞대면 두 배 가까이 차이날지도 모름

2. 발 사이즈도 작습니다
평균일지도 모르는데? 230~235 신음
아무튼 작은 사이즈 신발을 신는 편임

3. 통굽 신발도 신지만 대개 굽 없는 신발을 주로 신음
굽이 높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의외로 사복을 입을 때도 키차이 많이 날지도

(그냥 카가리주 일 화이팅이라는 문구)

센주센주야 결국 자러 가지 못하엿군아

메론 소다 사가지고 들어가야지
오늘의 나 제법 아직까지 졸음이 없어요

오늘의 안 좋은 속 푸딩으로 달래기 간다.

하지만 진심 맛있는 푸딩이라구
밤샘으로 작살난 위장을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푸딩이라구

세상에서 제일 끝내주는 자랑이 뭐다?
캎 세 권 자 랑 이 다.
음 오늘도 잠 제대로 깨고 들어가니 들어가서 frog소리 써야지

(아야나주 메론 소다를 오이 소다로 바꿔치기)(?

>>581 이보세요
제발 그것만은 삼가헤 주세요

후..특별히
소디밋 오이로 바꿔드렸습니다 감사하십시오 휴먼(?)

이걸 좋은거라 해야할지 X된거라 해야할지

다시는 새벽에 까불지 않겟습니다

>>585 압도적 패배를 선언하십니까??

>>586 님 왤케 생생해

>>587 "아메리카노 1.8L"

아야나주 젊어서그래 2n 중후 가면 절대 이 바이브 안나옴... 😑 아 졸려

일정 끝내고 집 돌아와서 다시 뻗엇음
히나주 일어나면 아이폰선물일상 해야지

>>588 나 출근하고 박카스 4개 마셨는데도지금 5분에 한번씩 조는중

>>589 ㅎㅇ

>>589 이보세요 제가 그 2n 중반인데요
히데주 굿모닝~~~~

>>591 님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이잖슴
쉬엄쉬엄할 수 잇읍니다.
그리고 박카스말고 핫식스마시자

>>592
아야나주 산삼 달여먹음? 이거 진짜 새내기들 밤새 술마시고 바로 아침 강의 찍는 느낌인데 😑
>>589
ㅇㅇ ㅎㅇ

>>594 산삼은 모르겠고 오늘 돌아오는 길에 또 메론소다 사왓음
바닐라 아이스크림 살살 녹는다 녹아

원래 잠이 없습니까? 내가 본 사람중에 잠 젤로 없는듯 ㄹㅇ

어서와요 히데주 나기주

사실 아야나주 잠도 제가 대신 자줬음(?

내 아침 알람 리스트 봣잔아
나 진짜 뭐해도 무조건 새벽5~6시 기상임 ㄹㅇ

>>597 이거다(이거다)

센주 ㅎㅇ
>>598
이게 그 쇼트슬리펀가 그건가
아야나주 하루에 3시간도 안자는거 같은데 ㅋㅋㅋㄱㅋㅋ 신기해서 계속 물어봤음..

할일좀 하구옴 이따봐

사실 내 Crazy력은 뭘 해도 새벽5~6시에 일어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다녀오시오 히데쭈
나도.......집 도착했으니 이것저것 해야지.......

잘잣당

무카이 카가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부르는_애칭_또는_별명
어.... 딱히 없는데
그나마 내가 매번 야마어쩌구... 야마머시기... 화문머시기... 이런 식으로 부르긴 하는데 이걸 애?칭이라 하기엔 좀 많이 무리 아닌지???

꿈_속에서_어린_자신이_울고_있다면_자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개꿈이라는 걸 깨닫고 기합으로 잠에서 깸(?)
아니면 자기 얼굴 하고서 나약하게 짜기나 한다면서 꿈속의 자기를 뚜까패🤦🏻‍♀️

자캐는_울_때_고개를_숙이는가
사랑은 어렴풋하게나마 알아갈 수 있더라도 슬픈 종류의 감정만큼은 절 대 로 못 깨달을 관계로... 답변이 불가능한 질문이네🙄
극대노하면 했지 절대 울지는 않을 거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야마후시즈메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쑥스러워하는_모습은
이건 지금까지 몇 번 보여줬었지? 짜증내면서 괜히 주변 사람 혹은 쑥스러운 감정을 유발한 상대를 깨물거나 때린다😏 할머니 츤?데레?야

자캐가_속상한_사람을_달래는_방법
음......
정신 차리고 당장 일어나라고 닦달해. 이겨내라면서 아주 ~꼰~스럽게... 진짜 꼰대네 이자식.....🤦🏻‍♀️

자캐에게_세상에_남기고_싶은_것을_묻는다면
이름.
대단한 위명과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름을 빼앗긴 처지라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지칭할 만한 말을 필요로 하고 있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히히
오랜만에 하는 진단이라서 진단 두개~😙

>>574 하..... 매번 아기천사라고 하긴 했지만 진짜로 작고 귀엽다니 임종... 승천... 최고...😇😇😇

>>603 테루테루보즈 오하요~

<자기 얼굴 하고서 나약하게 짜기나 한다면서 꿈속의 자기를 뚜까패>
이거 넘 좋아ㅋ

안뇽~~~

>>606 나기주도 ㅎㅇ
하.... 지금 냅다 답레 공격하고 싶은데 원기옥 덜 모여서 못하네... 잠은 좀 깼음?

카가리 썰 마싯당(냠냐

>>608 과장님이랑 오붓하게 부서 지키는 중이라 오늘 잘 시간도 없으ㅠㅠ 페례로로쉐 깁티 보내조ㅎ 먹고 정신 차릴겡 ^^

센주ㅎㅇ

히히
카가리 진단 오늘도 맛잇다 🥰🥰🥰
아야나도 만들어와야지
좀 더 관계 쌓으면 아야나가 애칭 불러줄 거니까 걱정마

아무튼간에 다들 어서오시오
음 좀 누워있으니 한결 위장이 낫군!

센도 맛있어요(센 머리카락 냠냐)

>>610 오..... 난 착하니까 안 놀리고 걱정해줄게😎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나 커미션 때문에 대출혈 생겨서 돈없어... 오히려 나기주가 나한테 사줘야 하는? 게? 아닌지??

>>612 엽떡 먹으라고ㅡㅡ

>>613 하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진짜 어색하게 왜그래? 진지하게 지금 바로 교환 가능하면 쏴드릴겡ㅎㅎ

카와자토 아야나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순수히 모든 걸 다 바치는 사랑?
근데 이건 본인이 모르는데 이미 하고있는게 유머임

자캐에게_가치있는_것은
마음
의지
아무튼 정신적인 것.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음

자캐가_자신이_2D인_걸_알게_된다면
🐸 "아야나가 종이개구리라니 이럴수는 없는 것이와요~~~!!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4 님도 제가 먹은 끝내주는 푸딩을 보셈

>>616 의지에 가치 두는 거 ㅇㅈ 아야나 평소에 맹하다가도 이따끔 심지 단단한 모먼트 보이는데 저기서 기인한 행동인듯? 근데 푸딩 어디꺼임

나-하(나기주 하이라는 뜻)

>>617 여기 개인카페라 직접 만든 거일걸?
공산품 아닌듯 맛잇어 카라멜푸딩이야

>>613 뵨태(?

>>619 진짜 대왕푸딩 그자체네
하 밤새고도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진짜 화난다 화나

살짝 멍한 상태로 보니

아야나가 직접 만든 푸딩일걸?<-으로 보임

>>622 이보세요 돌겟네
물론 아야나가 카가리에게 나중에 만들어줄 생각은 있습니다

>>621 내가 좀 정신력이 초인임 ㅋㅋ ㅎㅎ ㅈㅅ!

>>612 애칭 뭘지 궁금한데 일상에서 직접 애칭 부르게 될 때를 고대하고 있을게✌🏻

누운김에
5분만 자...🥺

>>615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꽤 단정적인 투로 서술된 거 왠지 인상적🤔 역시 얘가 빡빡이가 되든 겹눈이 되든 좋아해주는 아야나다워...

>>616 하.....
이런 푸딩 나오는 개인카페가 있다는 게 제일 부러워요
우리 동네는 가고 싶어도 없다고😭😭😭😭😭

>>614 저희가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헐... 근데 서로 교환하면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

>>625 ㄴㄴ그 교환이 아니고 편의점가서 즉시 상품 바꿔 먹을 수 있으면ㅇㅇ 하 근데 컴션 진짜 넣었구나 러프부터 완성본까지 나랑 공유해볼생각업음ㅎㅎ?

>>624 어림도 없지 "아메리카노 1.8L"

나기 등 다른 이들 통해서 만약에 카가리 본래 신명 알게 되면 부르고 싶은 애칭이 있긴해
かもさま라고.....좀 많이 귀여운가? 쭈인님이 귀여운 탓에 별명까지 귀여워졌으니 그렇게 봐주쇼

아니 근데 신체적인 것은 진짜로 의미가 없긴 해
그래서 첫키스도 쉽게 카가리에게 내어준 거고
하지만 그와 반대로 마음이나? 의지? 쉽게 못꺾고 쉽게 안 내어줌 하지만 우리 쭈인님에게는 아니겠지요?
나중에도 아니고 조만간이지만 아야나 녀석 자신의 마음까지 전부 바치겠다며 카가리에게 2차고백 날리지 않을까? 아야나의 [ 모든 것 ] 이 당신의 것이라면서

우리 동네 여기 카페 초코파르페도 있는데 다음에 가서 시키게 되면 사진 올려줄게 😘😘😘

>>626 아하 머쓱,,,
근데 요즘 단 거 줄이기로 해서 ㄱㅅ하지만 나기주가 사서 맛있거 먹어🥹 오늘 피곤하대서 살짝 걱정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자...
음~ 러프 공개 유출 가능한지 물어봐야해서 지금은 확답 못하겠네🤔 암튼 된다면 헐레벌떡 들고 오겠음
나기주도 컴션 ㄱ?

>>627 카모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ㅜ 진짜 생각지도 못한 애칭이라서 마음에 들엇음... 원래 애칭은 귀여운 맛으로 부르는 거야😏😏
헉
아직 마음은 본격적으로 안 나눠준 거였어??? 지금도 너후 순애하길래 이미 준줄ㅎ
크아아아아아악... 내 몫만큼 맛있거 먹어... 🥺🥺

>>628 이녀석 아직 카가리를 "사랑"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니까 진짜로 마음까지 다 줄 정도로 사랑한다고 카가리에게 고백하지 않을까
안 나눠준게 아니라 자각을 못한 겁니다. 바보개구리임
그리고 러프 공개 되면 아야나쭈에게도 보여줭

헉
이몸
사라짐

GARA
두시간 뒤 뵙겠읍니다. 버티쇼 카가리쭈

>>628 하 나도 머쓱해졌거덩
그래서 오늘은 운동 하루 쉴려공 하 저 이미 3개 넣었거든요... 낙슴 2인은 완성본 담주쯤 받을 거 같고 얘 전신, 흉상 넣은 건 몇달 걸릴듯?

카가리주 남은 하루도 홧팅~

나기쭈 오늘은
일찍 자자.
사유 : 님 오늘 잔 시간을 생각하셈

>>634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달릴 예정이거덩 아야나주도 체력 비축해두십쇼 ㅋ

>>635 오늘 히나 핸드폰만 선물해주고 체력 비축 갈 예정임
오늘은 카가리주 따라 일찍 잘 거다 아무튼 그럼 ㄹㅇ

김히나씨 그래서 언제 일어남?
아이폰 최신프로버전 256GB가 책상위에 있는데

>>636 낼 새벽에 판 2개 갈자

>>637 듣고보니 김히나 일어날때 됐는데 어제 새벽에 자기가 쓴 레스보고 급 수줍음 타는듯?

아야나주도 오늘 일찍자자

자장가 풀콤보 넣을거임(?

>>638 이 사람 쪽팔려서 지금 이불차고 있는거임?
돌겠군 김히나씨는 어서 일어나서 선물을 받아가시오

>>639 이보세요
오늘은 진짜 카가리주따라 일찍 들어갈거에요

센주 나 집 곧 들어가 ㄱㄷㄱㄷ

와
드디어 조만간 센과히데의일상을 본다

>>640 ㅇㅇ확실함 오면 물어보죠

지금도 있을걸?ㅋㅋㄱㅋ

김히나씨 나올때까지 소환진 그린다

>>643
하 이거 봉까 센과 치히로 급땡기네

하
일문이력서 진짜 맥북에 있어서 못보내는데
지원하고 싶어도 못보내는 곳 실존하다

>>648
열 교환학생 신청함?

>>645
나를 원하니 (yeah) 가지고 싶니 (yeah)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yeah)
사랑한단 한마디만 솔직히 말해봐 (oh oh)

>>648 어느 계열 지원할라공

>>649 이보세요 나는 이미 졸업을 했어요

>>650 현지 기업 지원? 이력서 싹다 일문이야

>>651 아야나주 일본어 전공이랬나? 그때 말한거 들었는데

>>650
잇짠나~~~ 왠지 뚜근뚜근 가슴이 떨려~~ 몰라아~

>>652 ㅇㅇ일본쪽 전공
최대한 전공살리면서 들어가는게 목표임

>>653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부럽넹 외국계 기업

먼소리하는거야 님들 내가 왜 쪽팔아?!

>>657
ㅎㅇ

>>657 일어나셨군요
자 이제 어서 256GB짜리 핸드폰 선물 받아가셈ㅅㄱ

>>655
와 이거 진짜 개추억이다 이따 집가서 들어야지 ㅎㅎ
>>659
저도 주세용 🥹

오늘 새벽엔 진짜 헛소리 안햇는데??
나 뭐햇어??
답레는 잠깐 정신 차리고 가져오겟음

센주 출근 시간인가 🤯 하 습...

>>654 지금 젤 빡센 시기네 그런 기업은 잘 물면 거의 준공무원 아님?

>>657
순진한 척 모르는 척 나도 몰래
이브의 사과 손을 댔나 입을 댔나
이건 아닌데 절대 아닌데 하면서도
나 빠져들어 Yo This is Drama
어색해진 우리 사이 마의 Triangle
위태로운 우리 사이 법이 없는 Jungle
아슬아슬 줄타기가 시작되려 해
Stop over 맘의 준비 필요해

>>660 히데는 타마토에게 폰이 안뿌셔졋잔아

>>662 어쩌면 자러간거일수도잇음

>>660 아까 똥싸면서 들었음

(하던 듀얼 승리하고 돌아오기)

히데주다~

>>664
아악 멀쩡한걸 왜뿌셔 🥺 실제로 용량 큰거 선물 받아보고싶다..

>>666
ㅎㅇㅎㅇ 유희왕하고옴 센주? 나 곧 집

>>663 일본은 3월이 졸업이니까? 확실히 지금 시기가 핵빡센 채용시기이긴 함
아니 근데 노래 하나같이 뭐임 올타임ㄹㅈㄷ네

오오 히데주와 묵혀둔 일상을 드디어 할수있어(짤)

아야나주가 닌텐도에 취업된다니 대단하군요(날조)

>>669 뭔 노랜지 암? ㅋㅋ

>>672 내가 너무 젊은이라 모릅니다 ㅈㅅㅎㄴㄷ

>>670
기다리게 한만큼 완전꿀잼으로 돌려야 할것같은 이 부담감.. 🥺 큽,,,

이러고 3레스로 끝나면 그건 그거대로 웃길 것 같음(?

>>663
가사 진짜 개레전드네 나 왜 공감하냐
다들 ㅎㅇㅎㅇ

>>675
뭬???? 아니 근데 진자 3나메 안에는 절대로 안끝날걸?? ㅋㅋㅋㄱㅋㅋ
사정상 끊을때 말고는 나 막레각 잘 못잡음

>>676
히나주 안녕~~ 👋👋👋 (이슬이 뺏음)

>>678
응 마셨어~

어서와 불완전변태 히나주

히데주 300 레스 동안 일상하겠다 선언?(?)

먼데 나 뷴태 아니라고 짜샤-!!

그러니 불완전변태지(논리적)

>>681
ㅋㅋㅋㄱㅋㅋ 이거 완전 사상 최초 리얼타임제 일상 되는거 아니냐고..
스타트 시간대는 주말쯤, 장소는 산쪽에서 잡을것 같은데 어떻게 만날래?

히데히데야 오너 따라 등산가는군아

센은 주말마다 산에 리젠되니까 우연히 만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전에 히든 다이스 한번
.dice 1 2. = 2(데굴

1.산책 중
2.식사 중<-어 음

2번제 일상에 인간에게 바로 정체를 들키는 요괴는 좋아하십니까?(?

>>673
You and Me
무대 위 둘만이 덩그러니
슬픈 음악 뒤로 흐르고
까만 밤 별들이 조명처럼 비추네
그 빛 아래 엇갈린
우리 Oh

>>676
처음부터 네가 좋았었는데
하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너를 사랑하게 됐대
너랑 잘 되는 거 같대
Drama에서나
나올법한 얘긴데
어떡해 이제 나

오후부터 제정신 살짝 놓은 듯한 아야카미 어장
제법 광기가 넘쳐요

그러고보니 나기주 아이디에

소년이 있네(boy 봄)

이게 퇴근을 바라는 직장인의 광기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그리고 아야나주 아이디엔

요구(Y0GU)가 있네

요구하는 아야나?(?

>>685
나 산타고 온거 우째 알았어 🥺 아야나주 관심법 써??

>>686 >>687
나 그럼 진짜 임의대로 시작 끊는다? 🤭
요 꼬맹이 비일상 한번도 겪어본적 없어서 놀라 뒤집어질거 같긴 한데 함 꼬고?

>>689 박스미레 도대체 언제 올거같음?

>>690
이 잔인한
Drama Oh
이미 시작된
Drama
끝을 알 수 없는 나의
Love story
이 아슬한 Feeling
Oh 널 갖고픈 맘이
자꾸 멈출 수가 없어
Everyday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그리고 히데주 아이디엔 run이 있다

오늘 의미가 담긴 아이디가 3개라니 레어네요(오이차)

꼬고!

힘든건 히데와 센이지 우리가 아니다!(??

>>693 뭐임 왜 찍었는데 맞았음

>>694 오늘 밤11시까지 존버타라니까
스미스미상은 숙소에서 등장할 것이다.

나 지금 열심히 답레 쓰는중

>>695 원치않는 오이차 멈춰!!!!!!!!!

>>699 어허 오이차는 건강에 좋아요

>>697 하 이시간이면 유니버셜에서 끝내주는 하루 보내고 있을듯 해리포터 교복 빌려입었는지 내기 고고?

>>701 난 슬리데린에 걸겟음 님은?

(일본이면 디즈니가 유명하지 않나?)

>>703 디즈니는 도쿄고 스미스미상은 오사카쪽을 갔어

>>702 난 후플푸프

그러니 난 롤러코스터에 탄다에 아야나주의 오이를 걸게(?)

>>706 어째서 오이를 거는desu

>>707 혼을 걸기엔 부담되니까(?

>>708 아야나주는그만정신을잃고말앗읍니다

(정신 잃은 아야나주에게 몬스터볼 던지기)

>>710 코롸 원치않는 몬스터볼 웬말이냐!!!!!!!!!!

>>705 내가 지면 나기러프 그려드림

물론 퀼리티는 알다시피? 기대하지마셈 ㅅㄱ
내 개구리반찬을 봐라.......나 진짜 frog판으로 그린다

>>711 원치 않는데 찾아오는 것...그것이 차가운 사회 생활인 것이야(??)

>>712 굿 나 근데 낙슴 카야로 4인 쓰디 넣고싶으

히데주가 22분째 안 온다

얼마나 큰게 오려는걸까(공포

>>715 카야까지 넣고싶다니 나기주 그는 신인가?
근데 내 그림체 동글동글한거 감안은 해주쇼

>>716 두렵다 두려워

>>717 아야나주 그림체 귀여워서 좋아해 ㅋㅋ 아야나주 지금 카가리 컴션 존버중일듯?

내가 진짜 조만간 유나 2인짤 커미션 질러버린다

>>718 근데 진짜기대할게못됨

>>716
천천히 올릴게 어제 새벽에 양말 벗겨져서 캐입이 잘 안돼 🥺
방청소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중..

situplay>1597039136>

나중에 보자

나도나도 지금 머리짤린 상황부터 얘 어떻게 굴러가는지 느리게 쓰고잇음
아야나쭈 ㅈㅅㅈㅅ

캡틴 안뇽안녕 이따보자

>>719 ㄱㄱ

>>720 아니 진짜 느낌 잘 살린다니까 혀 낼름 매우 마음에 들어 ^^

>>721 ㅋㅋ

>>722 오늘도 힘내십쇼

다녀와 캡틴

>>721 휴 5700자 올라오는 줄(?

>>722
캡틴- 오늘도 수고!! 👋👋👋

>>725
ㅋㅋㅋ ㄹㅇ 나 조만간 하차할듯 (농담)
갑자기 긴장 확 풀리니까 이입 쉽지 않네

>>727
나 글 길게 못써 ㅋㅋㅋㄱㅋㅋ 너무 기대하진 마 🥺
올리는대로 앵커 던져줄게

>>720
ㅋㅋㅋㄱㅋㅋ 아 나기상 왤캐 기엽게 나왔지 🤭

>>728 구로키로 새롭게 태어나실?ㅋㅋ

(기대하면서 콜라 마시기

>>730
그럴까? ^ ^ 잼겠는데?

>>731
갸악 기대하지 말라고- (울대치기)

암튼 자리좀 비울게..
예정대로라면 이 시간에 신나게 굴렸어야 됐는데 졸지에 양말 아저씨가 되어버린 바람에 🥺 (고멘)

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완성됬는데
나기쭈 그냥 지금 바로 그림 줄까?

>>722 캡틴 오늘도 수고하시오

>>732 진짜 꿀잼 예상한다 ^ ^ 다녀왕

>>734 빨리 주십시오

>>737

>>732 (실려감

>>738 하 진짜 분위기 ㄹㅇ 개잘살렸네 천재그림 감사히 받겠슴다 ㅎㅎ 하 담에 스미도 그려조 ㅎㅎ

아야나주는 그림 천재이며 이는 영재특별반에 넣음으로서 증명할 수 있다(?)

https://ibb.co/TWWkW5J
>>549

흘러내린 머리카락, 부서진 핸드폰. 홀로 남겨진 교실, 주섬주섬 더럽혀진 바닥을 치웠다. 요괴의 피도, 인간의 것과 같은 색을 띠는구나 대수롭잖게 바라보면서, 슬 다들 돌아올 시간이라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들어서 바라보는 거울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비스듬히 잘린 머리카락, 한쪽으로 묶고 있어서 꼴이 더욱 엉성하다. 오늘은, 미용실에 들러야겠네. 생각하면서 물을 틀었다. 닿은 손이 아린데, 손톱도 꺾였는데 손바닥까지 십창이 나버렸네. 그보다 핸드폰은 어쩌지, 손님들 연락처가 다 들어있는데. 선배, 기껏 라인 아이디까지 땄는데. 착잡하다기보다, 이후에 할 일이 귀찮은 마음이 컸다. 일단,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며 휴지 뭉치를 쥐었다. 이거, 밴드 같은 걸로는 안될 것 같다 말이지.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으면 또 너무 튀겠다 말이지. 뭐, 대충 아물겠지.

---

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탈색을 고집했다. 머리칼이 엄청 상할 거라고 했지만, 선배와 닮은 색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독한 약 냄새가 하루 종일 주변에서 맴돌았지만, 왠지 나쁘지 않은 기분. 이런 꼴로 소꿉친구를 도와주기엔 미안해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 얼굴을 마주했다. 오늘은 하루만 일을 쉬겠다고. 한마디 전하고서, 대답을 듣기도 전에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평소 하던 대로, 일터로 향했다. 엉망인 꼴이었지만, 의외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스타일 바꾼 거냐는 물음에 무심한 눈으로 내려보면서, 몰라서 물어보세요? 한마디 던져주고. 귀이개질이나 해주다 끝나는 하루.

---

소꿉친구를 도와주기로 한 대신, 그만둬버린 아침 일. 이제 우유 같은 건 없다. 여느 때와 같은 점심시간. 나른하게 수돗물로 목이나 축이고 돌아왔다. 그런데, 또 책상에 무언가 수상한 것이 올려져 있지. 개구리 그림이 그려진 케이스. 이게 뭔가 하면서 집어 들고 열어보면, 최신 기종의 핸드폰이 들어있다. 말로만 듣던 공기계라는 것인가. 이게 왜 제 책상에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제 그놈, 짓인가? 멋대로 쓰던 것을 부숴놓고 이제사 용서해달라 뇌물을 던진 것인가. 어림도 없지. 물욕으로 사과하는 방식은 썩 맘에 차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런 물건은 함부로 받는 거 아니라 했다. 케이스 째로 다시, 긴 생머리 소년이 항상 앉던 자리에 올려놓았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모르고서, 다시 자리에 앉아 조용히 엎드릴 뿐이었다.

(히나가 귀여워서 한번 죽음)

쓰다보니 길어졋음 반응할 거리 없어서 곤란하면 조금 추가해볼게
일단 기력소진

>>743
죽지마앗

(부활)

스미스미선배님이라면 지금 그리고있는데?

>>747 진짜 오늘 넘 천잰데?

히나 답레는 네시 이후에 올라갑니다.
사유 : 내현생

지금 네신데?? 천천히 편할때 줘도 괜찮다구 나야말로 엄청 느리니까

>>742 히나히나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그를 제 손으로 징계했다.
학교에는 개인 사정으로 질병 결석을 한 것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인간 아이들은 이즈미가와가 아파서 결석한 것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1학년 A반에 소속된 네코바야시에게도 똑같이 알려졌으리라.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병결하였다고.

통, 통, 통. 무언가가 통통 튀는 소리. 공 튀어오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인다면, 웬 탱탱볼이 머리 위에 네코바야시가 놓고 간 핸드폰 상자를 도로 들고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통 통 통 튀어오르며 탱탱볼은 다시 책상 위에 개구리무늬 상자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하는 말.

"타마카에루 님의 무례를 사죄드리러 온 것이와요. "

맑게 또랑이는 목소리 유난히 천진하다.

"타마카에루 님은 저희 카와자토 차원에서 징계를 받으신 것이와요. 인간쨩인 네코바야시 쨩을 위협한 댓가를 고스란히 받으셨사와요. 나쁜 짓을 한 댓가는 벌을 받으셔야 마땅한 것이와요. "

실제로는 고작 그것만 벌을 받은 것이 아니지만. 천진하게 말하며 탱탱볼 네코바야시를 향해 묻는다.

"마음에 드시와요? "
"네코바야시 쨩을 위해 준비한 사죄의 선물인 것이와요. "

4시 4분도 4시 이후긴하지(끄덕

응 정확히 4분컷이야

진짜 겁나빠르네

아야나주에게 칭호로 [속사의]를 붙이고 싶당(?

나 답레 좀 늦을것같아 아야나쭈 아야나쭈도 좀 쉬어
나 멈머 산책좀 다여올겡

아싸 스미스미 선배님 그리고 있어야지
다녀오시오 히나쭈

아차 그리고 히나야
폰 선물 꼭 받아라?
유우군 전화번호 이메일 다 들어있는 폰이다

히나는 유우군에게 라인 아이디만 받았지만
새 폰에는 유우군의 휴대전화번호 이메일까지 다 들어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머야 그거 왜 넣어놧는데
시누이 아니고 시어머니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760 어이 시누이
아무튼 "받아"

사죄의 의미로 유우군의 전번을 바친다

@나기주

아야나주는 사실 신인게 아닐까(추론

안녕하세요 나나주입니다

오카에리 나나사마

>>763 쓰미 개이쁘네
천재그림 바로 저장했음 하 오늘 넘 감사합니다 ^^

미안하다 나도 역시 여미새인가보다
나기그릴때보다 스미스미선배님 그릴때 더힘줬다....

어서와 나나주-

내가 시간을 대충 멈췄다
내가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

얘들아 일어나 신입왔어

얘들아!!!!!!!!!!!!!!!!!!!!!!!!!!!!
일어나라 신입왔다!!!!!!!!!!!!!!!!!!!!

뭐야 내 막내 어디갔어요(?)

당신의 막내 칭호 순식간에 사라지다

dirt dirt 마이깟(?)

당신과 같은 신입을 기다리고 있었소

>>776 님 지금 퇴근?

>>777
30분전에 퇴근 하였습니다

우라라라-

핑크 머리에..우라라..윽 머리가..

류지주 퇴근 축하(축하의 와인)

>>778 님의 30분전 퇴근을 ㅊㅋ드립니다.
나 대신 시트어장가서 우라라쨩 본어장 놀러오라고 해줘

감사합니다 센주!

이것으로 인간관계의 흑막(?) 류지주에게 포인트를 버는 작전이야(?)

신입이... 왔다고...?(비척)

안냐세여~ 통과 아니어도 놀아도 되는 줄은 몰랐네용 다들 반가워요

뭐야? 신입이 왔어?

우라라쭈 어서와
우라라쭈는 타 플랫폼 커뮤에서 놀다 왔어?

>>786 그렇다
신입이다.

>>788 근데 아야나주 내가 자러갈때도 보이다 아직까지도 멀쩡한 느낌인데 뭐지???

신입이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787
사실 타커뮤보다는 초창기 참치에서 놀다가 > 타커뮤에서 상황극 > 다시 돌아온 케이스에 가깝겠네요 :3

>>789 나 불사신인거 몰랐음? ㅋㅋㅎㅎㅈㅅ!

반가워요 우라라주!

>>783 딱히 흑막은 아니라서 점수를 따셔도 드릴 건 없어요!?

>>791 아 너무 무섭다

>>790 중고신입 우라라쨩 반가워 (급변경)

어서와요 우라라주

최단기간 막내 탈출당한 센주에요(환영의 녹차)

>>792 류지주에게 점수를 따면

류지와 일상을 굴릴 때 사탕을 얻어먹는다는 사악한 계획이!(?)

>>793 아니 진짜로 나 지금까지 멀쩡함
속이 johnna게 쓰리다는 거 빼고 완전멀쩡함

>>796 그건 멀쩡하지 않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796 그걸 멀쩡하다고는 안한다!!!!!!!!

우라라주 어솨아
아야카미 밴드맨 겸 락찔 겸 무언가 이래저래 멘헤라지문 30%정도는 담당하는 야요이주야아아아

>>794 흥! 참치에 진짜 뉴비는 귀하다는 걸 알잖아요 중고신입으로 감지덕지하게 기뻐하라구욧

다들 안뇽안뇽

그렇다면 막내 포지션은 저겠네요? >:3 다들 막내인 저를 챙겨주도록 하세요들.
그래도 거진 일주일 막내셨으니 충분히 즐기셨을거라고 믿어봅니다

신입을 위해 소개를 한다

나는 밤에도 있고
아침에도 있고
새벽에도 있고
낮에도 있고
아무튼 어장대표지박령인 아야나주다.
나를 불사신 이라 불러주겟어??????

헉
드디어 같은 반 친구야????!!!!!🥹🥹🥹🥹🥹
우라라주 반가워~~ 이름도 외형도 엄청 귀여운 친구가 왔다...!!!

>>795
사탕..사탕이 있으려나요 !


아무튼 지금 류지주에게 얻을 수 있는건
용기의 물약을 좀 나눠주는 것 밖에 없네요 !

>>801 쭈인님
드디어 쭈인님의 같은반친구가 왓어

>>798 아아ㅡ 그런것인가. 일본 청춘에는 꼭 있는 멘헤라 지분. 당신이 가져가셨군요. 기대하고 있겠어요

>>800 뭐야 그거... 무섭잖아.... 아야나주.. 그는 신이야...! (대충 파이어펀치짤)

>>801 >>803 오잉? 나랑두네?

>>805 맹구테루야 빨리자기소개하걸아

어... 그럼 나는

야만인꼰대꼬장할머니를 굴리고 있는 카가리주야🤭

>>799 막내야 5만엔 가지고 와서 콜라 하나와 빵 하나 사오고 남은 돈은 가져라(??)

>>805 솔직히 저 테루랑도 같은 반의 인연... 찐하게 챙겨보고 싶어요
근데 저희 타이밍이 안 맞네....ㅎㅎ

>>806

속은 활발하지만, 조각상이라서 표정을 못 짓는 테루를 굴리고 있어!!

재질이 돌아라서 밥 대신 돌을 먹지.

>>809 테루주 개강하면 이제 타이밍 맞출수있음
이사람강제오전반될거거든

>>811 힝

>>812 그래서 님 오늘 몇시기상?

>>805 >>801 다들 반가워요옹 좀 늦게 왔지만 우라라도 1-B멤버에 껴달라구욧 반친구 없는 학교생활이라니 너무나 서글프잖냐~~~

>>807 아아... 당신의 기개. 잘 봤습니다. 여담으로 카가리 플필보고 빵 구운거 나눠줬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한 후 쌍심지 켜는 우라라를 생각해본 적은 있어

>>813 1시!

테루주 개강까지 앞으로 D-5(?)

>>804 사실 우리 어장 멘헤라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투명한 존재라서 방심하다간 당할지도 몰라(?)

>>815 바른생활어른이가 되기엔 부족하군아
더 정진하도록 하여라 맹구테루야

>>808 뭐야? 이거는 갈굼?인가요? 아니면? 포상? 인가여? 감사합니다 돈은 입금해주세용 헤헤

>>810 아니 그런 갭모에 컨셉이냐고요 귀엽다
이제 쌀 잘못 씹어서 돌 씹으면 오히려 좋아
인 캐릭터인 것?

>>819 놀라지 마
테루는 진짜 돌밖에 안먹어

>>820
...!!
!!!!
지 진짜냐?
그러면 점심 먹을때 친구들 하하호호 밥 먹을때 홀로 슬프게 화장실에서 대리석 씹어먹는 그런 것...?(농담입니다)
슬픈... 일이다...

>>821 그렇다
테루는.....화장실혼밥을 한다...(즉 시 음 해)

>>820 >>821 (눈물)

"오늘은 호화식이야"하면서 다이아몬드를 먹는 테루 상상함(?)

맹구테루만큼 존재자체가개그인 사람 찾기드뭄

>>825 (아야나주봄(안봄(다시 봄

>>824 본인 이빨보다 단단한 재질의 돌은 먹다가 아야해요!

아무튼 반가워
이 어장에서 사실 나는 탱탱볼을 맡고있어
탱탱볼 좋아해 우라라주야????

>>812 힝2🥺

>>814 당연히 같은 반 끼워줘야지~!!! 우리 이렇게 된 김에 모노리도 은근슬쩍 B반으로 빼와서 A반에 대항하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응 얘 빵도 싫어할 것 같지.........🤦🏻‍♀️🤦🏻‍♀️🤦🏻‍♀️🤦🏻‍♀️ 하 진짜 넘 재밌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넘 싸가지 없어서 꿀밤 때리고 싶어지네...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보고 싶은 썰이다 헤헤

아니뭔말도안되는소리같겠지만?
들어봐
아야카미 고교에는 탱탱볼이 산다.

그것도
신발장에 쑤셔넣어진 전적 있는 전설의 탱탱볼이......

숲은 여름에 더해 푸르다.

건널목을 울리는 종소리가 멎으면
갈색 밀짚모자를 눌러쓴 소년의 얼굴이 비친다.

어지럽게 거미줄을 친 전신주 사이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
잔잔한 물결은 하늘보다 푸르러 향하는 길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언덕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사이,
낡은 목조 주택에는 한쌍의 기청인형이 살가운 바람에 가볍게 살랑인다.

어느 주말의 이른 아침.
매미채와 채집망, 한아름 짊어진 꼬맹이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콧노래를 흥흥댄다.

울창한 그늘 사이로 뻗어 내리는 빛줄기 사이.
소년은 숲길의 시작을 알리는 빛바랜 표지판 앞에서 깊은 숨을 들이쉰다.

산새 지저귐 틈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부푼 기대를 안은 미소를 머금은채, 터벅터벅 좁다란 길을 오른다.

카가리는 오히려 깡패 만나면 즐길 것 같다는 편견(?)

핫 히데주 선레가 나타났다!

꺄오 🥺 새 시트 들어왔어?? 반가워~!!
난 풋내 나는 청춘일상 담당 히데미주야- 👋👋👋

>>825 이보세요
할머니-손자한테 전부 뽀뽀를 갈겼던 뽀뽀요괴 탱탱볼이 할말은 아닌 것 같아요

>>833 어떻게 알았지?🤔
근데 때려눕히다가 너무 약해서 재미없으면 '아아... 시시해서 죽어버리고 싶어졌다' 대충 이런 기분 될듯(?)


아무튼 신입도 늘어났으니까 진짜 밀린 위키 정리를 꼭 해야겠어
아야나랑 일상 마무리되기만 한다면....(하지만 이제 고작 1핑퐁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얼른 씻고 올게~~ 히데주도 어서오고!

>>834
많이 기다렸지... 😥 (고멘) 천천히 이어랏- 🔨🔨 나 곧 저녁 사러 나갈듯

>>836
가리주 안녕~ 👋👋 다녀와!

카가리쭈 다녀오 시 오
Wwwwwwwwwwwwwwwwwwwwwwwwww

갔다왕

산에서 그 존재는 '식사'를 하고 있었다. 지박령, 배회령 같은 죽은 이들이 세상이 떠나지 못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그들을 선별해 '먹어치움'으로서 자신의 배를 체우는 것이다.

"요즘은 좀 과식을 하는 느낌이니.."

이정도만 먹고 그만 먹을까. 아니 아까우니 남은 것은 마저 먹자. 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경솔하게 산의 숲길 입구 근처에서 식사를 했고.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뭔가 인기척을 느낀 것 같지만 배회룡이려나?하고 신경쓰지 않는 그 존재는 당신의 접근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본다면 소녀에서 나온 검은 기운이 '뭔가'를 잡아 몸 속으로 끌고가는 것이 보이겠지...

어림도 없지

"6분하살법"

그럼 나도 출근 준비하고(뒤적뒤적

샌주샌주야 즐거운 출근하걸아

"즐거운 출근"은 없다(끄덕

>>828
불사신이 아니었단 말이에요? 탱탱볼..... 좋아하지만 어째서 탱탱볼이 되버리신 것...?!

>>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봐용 같은 반 동급생 테루도 빵 못먹어서 둘다 첫인상 >> 내가 구은 쿠키를 거절하다닛!!!!! 징징징! 일 것 같긴 함 ㅋㅋㅋ
어라라? 이거 친구 사귈 수 있는 것 맞나?! 우라라도 성격 좋은 편은 아니라 어디가서 꿀밤 백번 맞고 올지 모르겠네

히데주도 안녕안녕~ 청춘 좋잖냐~~~~ 이게 일본청친이쟤~ 개인적으로 여름 일본 청춘은 습습한 멘헤라도 풋풋한 청춘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서 좋단 말이지

>>846 이보세요
나의 윅기를 봐주겠어?
하지만 진짜 탱탱볼이라구

우라라쭈
궁금한게 있읍니다.
우라라는 아야카미 토박이 인가??

>>947 아아ㅡ.... 이해했다!!!! 스만나이... 막내가 미리 확인해지 못한 것을... 용서해주겠나! 그나저나 아야나 위키 정리 짱잘했잖냐 덕분에 보는 재미가 있어
근데 ㅋㅋㅋㅋ ㅋㅋ ㅋ 아니 근데 귀엽다... 어쩐지 인간 모습 집착한다더니... 퍼렁별 어딘가의 개구리 외계인 같아졌잖아 :>

>>848 아 맞아맞아
할머니 > 어머니 > 우라라 이렇게 3대로 이어질 수 있는 노포(에정) 빵집.이라는 설정을 위해서라도 토박이얌

>>850 이보세요
당장 아야카미 토박이 인간쨩들에게 선관을 찌르세요
You 할수있는 friend다. 돌격해

>>851 아아ㅡ 우라라의 소꿉친구 후보군들 여기 있는가? 일단 시트에 적힌대로라면 1명 밖에 안보이넹 :3 아무튼 선관은 상호 동의가 있어야하는 부분이니 천천히 구해볼겡

>>852 한명이라고?
그럴리가 없는데
저기 특훈바보 테츠오군도 유우키도 아야카미 토박이야

인간쨩들 중에서 토박이 아닌 캐는 히데미 뿐이라구

>>853
두명이 됐네! 테츠오군은 토박이인거 확인했는데 유우키를 놓쳤어 :3 이거이거 얼른 정주행을 하지 않으면... 뭐 선관은 나중에 사람들 모여있을때 구해볼 생각이얌 아무튼 제안은 고마워! >.0

(신입을 잘 챙기는 아야나주라고 별명 붙이기

신입은 잘 챙겨줘야 한다
잘 챙겨줘서 지박령으로 만들어야해

신입지박령만들기프로젝트 가동합니다.
삐슝뿌슝

(지박신 아야나주 보기

안녕안뇽 우라라주 -!! 어장에서 먀아악을 맡고 있는 히나주야
앞으로 잘 부탁해 !!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다들 안뇽안녕 멈머 산책 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왓넹... 답레는 저녁 먹고 찬찬히 써올게 아야나쭈

어서와 히나주-

하 진짜 귀엽다... 분홍양같아 빵 우물우물 마주쳐버려

히나쭈 오 카 에 리
나도 저녁(아이스티)을 먹어야겟군

내가 분명히 어제 잘 때 레스가 이 정도 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
그런데 왜 내가 퇴근하니까 이 숫자인거야? (대혼란)

아무튼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센쭈 안녕안뇽~ 피곤해 어깨 주물러줘

유우키쭈 안뇽안녕! 오늘도 고생햇어!!

>>864 이보세요 놀라지 마세요
평소대로의 아야카미에요
유우키쭈 어서오시오.

히나주도 아야나주도 둘 다 안녕안녕!
그리고 신입도 온 모양이로구나! 안녕안녕이야!!

(^o^)/

>>863
저녁이 아이스티가 말이냐고 - 좀 잘 챙겨먹으라구 아야나쭈야 !

아 이름 바꾸는거 까먹어 버린

뽀삐주도 어서와 어서와 안녕안뇽 좋은 저녁이야 !!

>>869 와
맨날 갱신하고 사라지는 포피주다

뽀삐가 된걸 축하해 포피주

>>873 쉿 올챙이주

포피주도 안녕안녕이야!! 와아아!!

강쥐된 썰 푼다

>>864 그것이 아야카미 풀파워니까?

>>865 "...라고 합니다 유우키주"

>>875 나는 올챙이가 아니다!!!!!!!!!!!!!!!

포피주라
처음보는 참치다(인사의 포도주스)

왜 자연스럽게 나에게 패스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 다들 안마나 받아라!! (쌍망치 가지고 오기)

>>876 안녕안녕ㅇ!!!!!!!

>>879 머래 (´Д｀)

얘들아
우리 목표가 생겼다.
우리 아홉시 되기 전에 이 판 갈자

우린 할수있다
힘내서 frog소리를 도배해 이 판을 갈아치우는거야

>>880 하잇하잇이다제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100레스 쓰는거 어렵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갈기 가능

과연 카가리 답레가 올라오기 전에 이 판을 갈아치울 서 있을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쏙됩니다 (두둥!

아니 근데 할수 있어 얘들아
벌써 890 이란 말이다
벌써

포피주..포피주... 우리 불꽃놀이 이벤트가 예정되어있어!

situplay>1597038277>930

이거 참고하길 바랄게! 포피주는 왠지 못 봤을 것 같아서!

맞아 포피주
포피는 불꽃놀이 참여할거야?

to 히데주

만냑 이 레스가 보인다면
답레는 situplay>1597039128>841 에 있당

@불꽃놀이
카서미츠 포피 참여

와
포피주가 불꽃놀이 역극을 한대

감격스럽군.

우앗 다들 고마워!!!!!! 바빠서 못볼뻔..(ToT)

아니 오타 이름 개명할까 ㅋㅋㅋ쿠ㅠㅜㅜ

와...유니버셜 오픈런하고 지금 숙소왓는ㄷㅔ 발이 불탄다 ........... 고통스로워서걸을수가업다 ㅇ(-(

>>898 스미레쭈
이걸 봐
선물입니다.

어쩐지 못 봤을 것 같더라니! 이렇게 서로서로 돕는거지!!

그리고 스미레주는 안녕안녕!! 유니버셜 잘 즐기고 왔니? 아. 나 저 기분 알아. 나도 오사카 여행 갔을때 발이 딱 저랬었는데. (공감)

ㅎㅇㅎㅇ
>>898
휴족시간 붙이구 자

포피주
심심해
일상하자

>>892
ㅇㅇ 드가는 길이야 곧 이을게~!

나 내일 하루종일 못올거 같으니까 오늘 많이 이어보자

>>902 쪼아(。・ω・。)

휴족시간.... 휴족시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몰랐던 나는 그냥 잠들었고...
다음날 걸어다닐때 지옥을 맛봤을 뿐이고...(옆눈)

>>905 ㅋㅋ좋다 선레받아라

>>899
이게모야‼️‼️ 못하는게머야 아야나주 ,,,!!!!! 내가 지금 진ㄴ짜 넘피곰해서 말을 잘 못하겟는데 진짲짱좋다는 뜻,,엄청난감동햇다는뜻

>>900
​하......진짜..환상의나라더라규용,,,,, 마리오세계에 들오갓다왓성요

>>901
​눈이 돌아ㅇㅕ.......휴족시간 10개는붙여햐할듯,,

다들 어서왕~
난 저녁차리고올게!

>>906
돈키호테에서 몇개 사서 붙임 개꿀이야
택시비 아끼려면 필수템으로 갖고다녀야돼 🥺

>>908
ㅋㅋㄱㅋㅋ 스미주 몸살나겠다 후 근데 기회 왔을때 막 놀아야지.. 내일은 어디감?

>>908 부럽다. 난 전에 여행갔을때 내가 가고 싶었던 곳들이 따로 있었던지라 유니버셜은 포기하고 다른데 갔었거든. 언젠가 나도 갈거야!! (눈물)

>>909 식사 맛있게 해!!

>>910 난 귀국하고 그게 있다는 것을 알았지. 으흑흑흑흑... 그래서 꼭 참고하려고!

(피곤한 스미레주 발 마사지

>>912
겨울에 북해도 ㅇㄸ?

(포피 선레)

이것은 오늘도 아야카미 고교를 데 굴 데 굴 구르고 있는 탱탱볼이란 것이다. 화단 뒤뜰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이 탱탱볼은 어느새 어느 한 나무 앞에 도착했다.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를 나무 앞에 말이다......

"끼에에엥 그늘가 너무 좋사와요 끼에에에엥"

신나서 아무튼 나무 앞에서 탱 탱 탱 뛰어 요
누가 근처에 있는지 모르고 탱 탱 탱 뛰어 요
제발 진정하세요. 진정이 안되잖아? 망했잖아?

>>913
센주 쫌만 기다려줘 나 곧 집 도착해

>>914 계획 중이지! 언젠간 가지 않을까 싶네!

>>917
부럽다ㅜ 겨울 온천도 좋자너 🤭

>>911
​교토갑니당........ 🫠

>>918 사실 내가 지금 제일 가려고 계획중인 곳은 오키나와 쪽이야. 다만 여기는 진짜 복불복이라서... 모르겠네.
태풍 너무 자주 오던데...(흐릿) 근데 이러다가 시간 안 맞아서 못 갈수도 있는거고! 인생은 가봐야 아는 법이지!

>>919
천년고도 부럽당 🥺 거기 교통 불편하니까 택시 자주 애용하구~~!

>>920
오오.. 러닝중에 혹 다녀오면 후기좀 🤭

>>922 만약 가게 된다면 얼마든지!!

>>916 나..히데주가 도착하면...사과주스를 줄거야...(사망 플래그풍

>>915
항상 그랬듯이 평화롭게 학교 나무에 누워있었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래를 보니 검은 공하나가 굴러다니는 걸 보았다

".. 뭐야 저거"

혼자 꾸물거리는 생물에게 흥미가 생긴 듯이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는데

situplay>1597039128>841

따가운 매미 소리에 귀를 후빌 무렵 미묘하게 다가오는 한기.
정체 모를 서늘함에 민소매 끝으로 튀어나온 작은 어깨를 움츠리며 오솔길 그늘 밑으로 갸웃 시선이 기운다.

가볍게 타박이는 발걸음은 튀어나온 오솔길 아래로 흘러 숨을 죽이고 작은 손길이 얕게 덮인 수풀을 헤집는다.
그곳에는 낯선듯 익숙한 뒷모습이 있어 뾰족한 여우눈이 가뭇한 머리칼에 닿을때 그제서야 깨달았다는듯.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어 반긴다.

"야아 야카땅아-!"

소년은 반 친구 근처를 맴도는 스산한 기운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가파른 비탈길을 긁듯이 내려오며 사뿐히 그 앞에 내려앉는다.

"히이.. 여 완전 똘길이디, 니 여서 머하노?"

평소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 이번에는 또 무슨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는지 장난스러운 목소리를 넌지시 던진다.

>>925 포피

탱 탱 탱 거리며 나무 주위를 돌아다니던 이 탱탱볼은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그 쪽으로 돌아보려 하였다. 잘 보면 이 탱글탱글한 탱 탱 볼에 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거..... 살아있는 생물체다!!!

" 텐 구 니이이이이이이이임 "

게다가 더 중요한게, 당신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봤다!!!!!!

>>923
거긴 한번도 안가봐서 진자 궁금하단 말이지 🤔 오네가이-!

>>924
나 방금 사과주스 마시고 온거 어떻게 알았어?? 🥺
오늘 아야나주부터 해서 나 지켜보고 있는거 같애, 어장에 신내림 왔나??

>>926
자신을 아카땅이라고 부르는 것은 히데요시라는 인간 외엔 없었다. 그렇기에 식사 주인 모습은 안 보인 것인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는 이를 배려하듯 검은 기운은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히데요시구나- 안녕"

히데미라는 이름은 완전히 까먹은 듯 그리 이야기하는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ㅅㄱ사 중이라는 이야기는 좀 그렇겠찌-라는 생각에 당신을 쳐다보며 그 존재는 별 것 아니라는 투로 이야기했다.

"나는 산책 중이었는데.. 너는?"

장난스러운 말투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 당신에게 되묻습니다.

>>928 히데주 입에 사과가 붙어있었거든!(거짓말)

빠밤
이몸 복귀
그........... 야마머시기가 아야나랑 타마토 두고 나쁜 생각 해두 돼...?🥺 별건 아니고 둘 다 죽여버리겠다는 생각 열심히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딴 게 연애관계...?

>>93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신님
왜 둘다 죽여버리고 싶어지셨습니까?
사유만 말해주쇼 당연하지만 "가능" 임

안녕안녕! 카가리주!!

안녕하세요? 저는 극한의 가능충입니다.
어떤 롤러코스터를 타도 같이 타드립니다.
이게 당신의 앤오다. 견디시오 카가리쭈

>>927

그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식겁하는 표정을 지으며

"... 젠장 갓파녀석이였군 나무위로 올라오지는 않겠지"

시끄러운 문제부터 처리하고 다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뭐라 말할려는데 아래를 보고 깜짝놀랐다

>>935 포피

나무 위로 올라오지 않을 거라고? 유 감 입 니 다. 이 캇파는 동경하는 텐구님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인간형으로 모습을 바꾸려 하였다. 그리고....

냅다 나무 위로 올라가기 위해 나무에 찰싹 달라붙었다!!!!!!!!!!!!!!!!!!!!!!!

"후히히히히히 기다려주시는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가 가겠단 것이와요 후히히히히히히"

안녕하세요? 시끄러운 문제입니다. 제 발로 걸어오는 중에 있습니다. 데시벨이 커질 예정이니 주의바랍니다.

situplay>1597039128>929

묘하게 달라진 이름에 가부키에서나 나올법한 츠즈미 소리가 띵- 하고 머리를 치고 간다.
적어도 같은 동급생 중에서는 제 이름을 모를 애가 없다고 생각해서.

"에헤, 내는 마 사심이라도 대는줄 아라따 아이가- 니 길 완전 잘못 들었다-"

이런 곳에서 산책을? 이라는 표정이 되어 주변을 흘깃 살폈다.
역시 낮빛만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수 없어 나긋한 목소리를 꽁시랑댄다.

"요새 이따시만한 풍데이가 억수로 많구로- 그래가 내 산타러 왔다 아이가, 심심하모 같이 갈래?"

우람한 뿔에 매끈매끈 장수풍뎅이는 뭇 꼬맹이의 로망이니까.
이런저런 설명을 덧붙이다보니 의도치 않게 주먹감자 같은 제스처가 되었다.

다들 안녕~~~~
히히히히히
내일만 출근하면 3일 쉰다 행복해~~

>>932
이유....

한줄로 요약하자면 >>최근에 자기 소유물들이 자꾸 다른 녀석들한테 피해를 입는 게 빡쳐서<<야
류지 때도 극대노했지만 상대가 나기였어서 예외적으로 잘 넘어갔는데?? 그 일 있고 얼마 안 돼서 아야나도 피철철 되니까 간신히 유지하던 참을성이 뚝 부러졌어....🤦‍♀️ 왜.. 얘 오너문답에서 '나 혼자만 무인도에 갇힐 바엔 류지까지 끌고 가겠다. 내가 안 보는 사이에 무슨 일 당하는 거 절대 용납 못하니까 류지는 죽는다 하더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죽어야 한다'라고 했었잖아?? 이번에도 똑같이 지독한 소유욕이 on했지😏 아야나의 안위나 목숨까지도 자기가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자꾸 안 보이는 사이에 부서지고 다칠 거라면 차라리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직접 죽여서 완전히 가지겠다... 라는 생각으로... 응....😇

어서와 카가리주

카가리가 칼갈이한다라는 아재 개그가 생각난 나야

아...이것이 얀얀이라는 것인가..(아냐)

>>931
ㅋㅋㅋㅋㄱㅋㅋㅋ 하.. 이런 귀여운 질투 모먼트가.. 어서와 카가리주~ 👋👋

>>938 역시 무신님
정말 사랑스러운 이유로 죽이고 싶어지셨군요??
바로 답레 올리쇼 이제 슬슬 책상에 앉을 때가 됐군

>>937

"...길은 제대로 찾아온건데?"

의아하다는듯 그리 이야기하며,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무표정한 얼굴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따름이다.
주변을 살피는 당신의 모습에 뭐있나?싶은듯 주변을 둘러보지만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는듯하다.

"풍뎅이? ...먹게?"

현대인이라면 기겁할 발상이지만 옛날 시대의 존재라면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을 꺼내드는 것이다.
같이 간다라- 그 것 자체는 괜찮은지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다. 그리고 묘하게 당신을 향한 시선이 무표정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많이 고픈가보구나..하는 시선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936


날개한쪽은 부러져 날지 못해 그냥 뛰어내리는건 불가능하다 그럼

"갓파 네놈 얼굴 좀 밟고 내려가겠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대로 뛰어내려 아야나 쪽으로 뛰어내렸다

>>944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944 포피

"끼 엥"

깔 아 뭉 개 져 요
전 력 을 다해 깔 아 뭉 개 져 요
정말로 얼굴은 아니고 그냥 머리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깔렸다. 하지만 아야나가 누구냐. 무적의 카에루족 캇파!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 크어 어 억 아 파.

"끼에에에엥 텐구님 아야나에게서 일어나 주시란 것이와요 너무너무 아픈 것이와요 끼에에에에엥"

어린 요괴 전력을 다 해 구조요청을 해 요

아 뇌빼고 일상하는거 너무 즐겁 다

>>942 ㄳㄳ
근데 바?로?는.... 역시....ㅎㅎㅎㅎㅎ(곰손 보기,,,,)

>>948 얼마나 길든 10분컷을 해주지
"와라"

>>939 거,,,,,,,,, 야요이랑 동년배이신가 봅니다,,,,,,,,,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귀?엽다니 큰일날 소리를...!!!!

>>949 으아아악 한번만 봐주세요 크아아악

>>950 라떼는...사람들이 이런 개그에 잘 웃었다..(골골)

>>951 이보세요
소유욕on한 무신님을 안 반길수가 없어요
얼마든지 분량 가져와도 좋다 "와라"

situplay>1597039128>943

"그야악-! 뭐라카노──!! 뭇긴 뭘 묵는데에에-!!"

방심하고 있던 차, 상상을 초월하는 답변에 진심 난데야넹을 외쳐버렸다.
한창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 묘하게 풍뎅이의 크런치한 식감을 떠올리게 되어 어질한 눈빛이 된다.

"장수풍디, 딱 이맘때 제-일로 므찌다 안카나- 아무턴 고마 일없으면 내 간디?"

더이상 설명해봐야 좀처럼 바보 같은 대답만 들을것 같아서. 등을 휙 돌려버렸다.
여름 해는 평소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니까. 시원할때 열심히 올라가야 한다고, 답지 않게 재촉했다.

>>950 야요이만큼 MZ하고 영한 신이 또 어디있다고... 이건 모함이다!!!!!!!!!!!!
센주는!!!!!!!!!!! 야요이보다 나이가 많다!!!!!!!!!!!!!!!!!!

>>954
"...? 안 먹을거면 왜 잡아?"

진심으로 의아하다는듯 물어본다. 멋지다?라는 말에는 요즘 애들 감성은 풍뎅이를 멋지다고 생각하나?하고 가볍게 생각하면서요
더운 길에 재촉하듯 올라가려고 하자, 저 위에는..하고 잠시 생각하더니

"같이 가자"

풍뎅이를 잡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왕 만난 것 좀더 어울리자라고 생각한듯 당신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풍뎅이란 것은 어떻게 생긴거야?"

곤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그 존재는 당신에게 다시금 물어보는 것입니다.

>>955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동년배 같아 보이니까..(?)

>>955>>957 진짜ㄹㅈㄷ웃기네

안녕안녕! 야요이주!!

ㅋㅋㅋㄱㅋㅋ 요이주 어서와~~ 👋👋

ㅎㅇㅎㅇ 히나주 등장이야. 오늘까진 새벽반을 불태울 예정이다.
일단 아야나쭈의 답레를 써오는 것이야

>>946

서리를 듣고 헐래벌떡 일어나 큰 눈으로 아야나를 보고

"그정도는 알아서해라 어린애도 아닌것이"

라고 하면서 일으켜주는 츤데레 포피포피

야요이쭈 히나쭈 오카에리~!! 그리고 모노리쭈도 등장이오~!

다들안뇨오옹 히나주도 어솨아아

>>957 고오오오오,,,,,,,,얀놈,,,,,,!!!!!!!

어서들 와요(오렌지 주스 배포

그럼 히데주 다음 답레는 11시 반 이후에 나올수도있고 다음날 나올수도 있어요(사전 전달)

>>965 이번에도 사실 칼로리가 엄청난다던가 독이 들었다던가 하는 건 아니겟지..?

>>962 포피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감사하단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 이제야 살았사와요. "

동경하던 텐구님에게 친히 직접 깔리기까지 했으니 이것은 필시 은혜로운?? 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며 벗어나자마자 다시 데굴데굴 구를 준비를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뭔 소리냐, 다시 공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은혜로움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단 것이와요.... "

저기요?
머리가 어떻게 됐습니까?

아무튼 간에 그말을 끝으로 다시 데굴데굴 굴러가려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였다.
대단하다! 아야카에루!!!!!

//막레 주시오

>>967 크크큭 눈치채버렸나..

이 주스는 너무 맛있어서 한잔 더 먹고싶어지지..(사악

>>969 네,,,네녀석....! 중독을 쓰다니...! 크윽...!

히나주와 모노리주 둘 다 안녕안녕! 어서 와!!

아. 그리고 나 정주행하니까 미미카키 일상 관련으로 말 나온 것 같던데 그 정도는 괜찮으니까 그냥 편하게 관련 일상 돌려도 될 것 같아!

>>971
시러 첫 미미카키는 유우키에게 해줄거야

>>972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냥 관련으로 일상 돌릴 일 있으면 그냥 편하게 돌리라는 뜻으로 말한거니까!

situplay>1597039128>956

오가는 몇마디에 본능적으로 알아버렸다. 우리가 그간 대화를 섞지 못했던 이유를.
…이 아이 엄청난 전파계구나- 할말을 잃어버려서 가파른 길만 꾸역꾸역 오른다.

"와아, 실화가? 장수풍디는 말이다- 이, 억수로 커가 힘도 쎄지-
삐쭉 뿔로 마 요래 요래 콕콕 찔러대뿌모 엔간한 풍디는 고마 정신을 못차린다카이."

매끈한 구릿빛 외피에 날렵하면서도 단단한 뿔. 꼬맹이의 조악한 묘사만으로는 설명하기 역부족이지만
손짓과 몸짓을 다해가며 정성스레 재잘대는 모습이 엄청 신이 나 보인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을 올라 울창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사라지기까지.
커다란 나무기둥 앞에 멈춰서 끝이 보이지 않는 꼭대기를 향해 고개를 쭈욱 내민다.

"봤제? 히히.. 내 맘에 쏙 든디. 이래 통실하모 풍디도 억수로 많이 모이겠제-?"

단단하게 솟아오른 기둥에 손을 내려놓으며 월척이라도 건진것마냥 으쓱해진 목소리.
잠시 허리를 굽혀 배낭을 뒤적이던 소년은 앗카땅의 앞에 무언가 작은 병을 내놓는다.

"니... 이게 먼지 아나? 풍디도 이건 마 절대로 못참을기라-"

작은 손바닥 안에 꾸덕하게 흔들리는 황금빛 액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이는 달콤한 꿀이다.
쪼르륵 배고픈 풍뎅이들은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는 달콤한 유혹-

모노쭈 히나주 안녕~~! 👋👋

>>966
오케~!! 나도 12시즈음에 갈거 같으니까
내일 시간 날때 이어볼게~! 근데 좀 멀리 어디 갈데 있어서 답레 늦어질듯 🥺

>>971
나도 딱히 그쪽으론 생각 안하고 있어서 🙄 이 소재는 유우군에게 패스..

>>968


이상한 걸 보듯이 다시 나무위로 올라가면서

"허 그게 뭔데.. 조심히 가라"

라는 포피포피였따요

안녕하세요 이상한 것 입니다.
포피주 일상 수고많았고
후기 "줘"

>>953 좋아요 극한의 가능충 앤오님
완결형으로 피칠갑 키스 갈기겠습니다
좋으시죠?(?)

>>979 "당장갈겨"

>>751

그러고 보니, 긴 머리 녀석, 아파서 오늘 못 나온다고 했던가. 이런 걸 대신 전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 검은 요괴인가. 책상과 한 몸이 되어 엎드린 채 묘한 기분으로 전날의 일을 떠올렸다. 그냥 온통 기분 나쁜 일들뿐이라 가만히 있어 통증 가신 손을 괜히 한번 그러쥐었다. 역시, 아리다. 이런 손으로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어색한 왼손의 검지와 중지를 꼼지락거리고 있자면 또 손님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긴 한데. 문득 등 뒤에서 무언가 튀어 오르는 소리가 귀에 들려와, 엎드린 곁눈으로 실체를 확인했다. 보기 싫은 요괴였다. 오늘도 조용히 넘어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칼부림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단 양 천진하게 다가오는 목소리에 건네는 것을 받아들고, 냉한 시선을 보내며 고개를 기울였다.

"당신네들끼리의 사정이니, 깊게 묻진 않을게요. 대가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것이라면 고맙게 받겠고요. 근데,"

건네온 것은 슬쩍 품에 끌어안고, 곁에 다가온 검은 것에 손을 뻗어, 가볍게 쥐려 했다. 어제처럼. 아굿심 같은 거 그렇게 세지 않아서. 호기심에 제가 먼저 다가와 혀를 내미는 강아지 등거죽이나 잡듯이 아프지 않게 쥐려 했을 뿐. 차겁게 내려보는 시선은 검은 공을 뚫어지라 바라보면서, 그대로 잡혀준다면 책상 위에 얹어놓고 강아지나 고양이 머리 쓰다듬듯 한 손길로 머리를 만지작거리려 하면서.

"피 많이 났던데. 괜찮아요?"

포피주 아야나주 일상 수고 많았어~~ 🙏🙏

피칠갑 키스 머냐고 시라카와 선배, 히나도 해줘

두 사람 다 일상 수고 많았어!!

>>980 하......... 자꾸 많이 물어봐서 ㅈㅅ한데요
아야나 목도 좀 압박해도 되나요???

진짜 쓰고 보니까 이자식 더럽게 폭력적이네....................................... 🤦‍♀️🙄👀

포피주랑 아야나주 일상 수고많앗어~!!!
그리고 포피주 후기는 과 연 두구두구두구두구

>>981 히나히나

"끼엥"

언제나 그렇지만 머리를 만져진다는 것은 썩 이상한 기분이 드는 일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어린 요괴 얌전히 부드러운 손길을 받아들였다.

"아. 그 핸드폰 유우군 전화번호 와 이메일까지 다 저장해 드렸으니까 소중히 쓰시는 것이와요. "

..... 따위의 말을 건네면 말이다.
저기요? 그런 말을 건네면 무슨 보람이 있죠?

"아야나는 이정도는 금방 나으니 괜찮단 것이와요! "

후히히 웃으며 이 어린 요괴 아무튼 고개를 끄덕였다. 이정도 상처는 카에루족 캇파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다.

>>985 타마토 반응이 기대되는데
일단 "질러"
이보세요 나는 극한의 가능충 앤오에요. 날 견디세요

>>983 유우키는 인간이 아니라서 히나의 입술을 피칠갑으로 만들 수 없는걸! ㅋㅋㅋㅋㅋㅋ
그 대신에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못하게 만들어줄테다.

인간이 아니라서 -> 인간이라서

신이 아니라서를 썼다가 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졸지에 인간이 아니게 된 것에 대해서...

뭐아어어어어 인간이 아니라고?!!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할 수 없게 만들어주겟다니
너무 설렌다고...

일단 좀 유추될 수 잇는 묘사는 피하기로 했으니까
넘어가자 ㅋㅋ 아 근데 혼자 머릿속에서 설레는중

아야나쭈 답레는 나 잠깐 5분만 쉬고와서 !
진짜 속도 못따라간다구 ㅋㅋ

잠 거의 안자고도 이 정도 속도 유지하는 나
제법 깡다구가 있어요
히나주는 편히 쓰시오.

새벽 잡담은 나도 읽었지.
일단 내가 아는 공중파 기준은 생각보다 낮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
그런데 일단 기본적인 메뉴얼은 나왔으니 그걸 참고하면 되겠지! 나는 굳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것보단 안전하게 노는 파이기도 하고! 여기는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선 타고 놀았다가 진짜 세게 경고 먹은 적이 있는지라....

아무튼 고등학생이 할법한 선 내에서는 생각하는 것은 있지만 일단은 비밀이다!

자 얘들아
새 판으로 가자

ㄱㄱ

아무튼 Go 다.

얍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