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주 】
응원의 열기에 따라 선수는 힘을 얻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고, 발을 헛디뎌 휘청거리다가도 마음을 다잡고 내달리기도 한다.
아야카미 체육제의 계주 역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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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체육제 준비 기간 (휴식 시즌) 】 2月8日~2月17日
( situplay>1597033387>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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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situplay>1597032992>845

❗ 체육제 팀 확인 ( 24/02/06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 일단 무기한 )
situplay>1597033340>826

❗ 팀 변경 기준
situplay>1597033111>939

❗ 체육제 종목 안내 및 종목별 신청자 접수(2차) ~2월 10일
situplay>1597033298>379
situplay>1597033298>387
situplay>1597033387>34
situplay>1597034110>696 ( 이쪽이 본론 )

❗ 체육제 반티 투표 ~2월 17일
situplay>1597033298>597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물건 제출 ~2월 18일
situplay>1597035080>870

❗ 체육제 준비 현황 ( 중요❗❗❗필독❗❗❗ )
situplay>159703711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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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7119/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뿡

쾅

천일 먹으려햇는데 히데주에게 몇번이고빼앗겻어!!!!!!!왜이리빨라!!!!!!

>>1 님언제왓어요

맹구테루야 체육제 확정을 해주도록 하여라

테루주야
테루주야
너 2차 확정해야 하고
반티 투표해야 하고
물건 빌리기 물건 제출해야한다아아악

˗ˋˏ 4연승 달성 ˎˊ˗

✌✌✌✌✌✌

맹구테루주 안넝

안녕안녕! 테루주!!

>>1
테루주야 테루주야
굴러다니는 돌이라도 집어넣어랏 (갸아아악)

>>6 아이고오!!! 맛테

>>11 맹구테루테루야
친구가 여친이 생겼는데 축하일상 혹시 해줌?

>>11
깜찍한 토용 넣어줭~~

>>12 잠만

"아니 그렇다면 여태까지는 뭐 말이 안 통했다 그런 말이라 이거야?"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말이 통한다고 했으니 괜찮은게 아닐까! 정말 실례되는 사람이나! 나는 화상을 입을뻔한 모습을 걱정해줬는데 고작 패션이 잘 안맞는다고 저렇게 째려보고!

흥흥

"음음, 그렇다~ 이 말입니다."

나름 자신이 주장하는 말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만족스럽게 아령을 묶은 손을 어떻게 팔짱을 끼고 만족스럽게 말을 듣다가 이어지는 그녀의말에 그 자세 그대로 눈을 희둥그레 떴습니다!

"어째서!"

분명 긍정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오늘도 특훈 권유에 실패했다. 슬프군.."

아야나양은 그렇게 특훈에 열심이었는데!

@2차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응원 진영)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신청쓰~~

>>16 "확정"

>>17
순간 캡틴인줄 아랐네 wwwwwwwwwwwwwwww

테츠오주
마지막 부분 말 실제로 했다고 하는거 어떰? 재밌을듯

아니근데 아야나가 그렇게 특훈에????? 열심이었습니까???????????

situplay>1597037119>922

소녀는 소년을 끌어안았다. 그의 몸은 열병에 시달리는 것처럼 뜨거웠다. 널찍한 어깨에 뺨을 기대이면 쿵쿵거리는 심장소리가 그대로 전해온다. 그의 등을 가만가만 토닥였다. 말없이 토닥여주었다. 지져질 대로 지져진 공기에, 교복이 눈물에 젖는 줄도 몰랐다. 그가 어깨에 고개를 묻어왔다. 레이지는 억울하게 죽었다고 했다.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려 했는데, 참 쉽지 않다. 낯선 상실감은 가면으로도 어쩔 수 없다. 소녀는 어깨를 들썩였다. 소리 없이 울다가, 흐느껴 울었다. 소년을 바짝 끌어안고 섧게도 울었다.

"흐아아아앙... 흐아아아.... 레이 오빠... 보고 싶어...."

...

소녀는 속에 있던 감정을 다 떨어내고 나서야 울음을 멈추었다. 다시 소년의 품에서 떨어져 벽에 등을 기대었다. 고개를 푹 숙인 채 간헐적으로 코를 훌쩍거렸다. 젖은 교복에 쓸린 눈가가 따끔했다.

>>15

"음, 뭐."

간결히 말한 뒤 비죽 한쪽 입꼬리를 올려 실실 웃는 낯짝이 여간 놀리는 낯이 아니다. 바보도 바보 나름대로 놀리는 맛이 있네.

"바보도 바보 나름대로 놀리는 맛이 있네. ⋯아."

속으로만 생각한다는 게 그만 입 밖으로 튀어나와버렸다. 어머, 하고 입가를 가리고 살짝 놀란 듯 눈을 크게 떴으나 곧 시큰둥한 낯으로 변했다. 표정이 전부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 또한 농담기 다분하다.

"유감이게도 스미레는 슬랜더가 취향이거든. 안타깝게 됐어."

퍽이나 안타깝다는 듯 빙그레 웃는 낯짝은 아쉬움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만 가지고 놀았다 이 뜻이다. 아무튼 이 바보는 눈짓으로 이름 물은 것도 눈치채지 못했으니 친히 직접 물어야겠다. 아까부터 익숙한 물 향도 신경 쓰이고. 보아하니 바보들끼리 친구 먹은 거나 다름없는 것 같으나 인간이니 주의할 겸.

"그래서 패션테러리스트이자 특훈 바보인 너. 이름은?"

아고 엄청 오래걸렸당
리하리하~

둘다바보취급해서미안합니닥~~~!

아놔 스미스미선배님
바보들끼리 친구먹었다니요 아야나 바보 아니에요

>>23
리하리하~ 🥺
류지랑 히나 왜캐 쟌하냥.................

히나주 리하~ 류지히나일상 왜이리 짠내나!!!! 🥹🥹

히나히나야.......

>>25 순진하면 다 바보취급하는 쓰미가 나빠요(슬리퍼로 두들 겨 요)

(귤 념념)

저렇게 울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해피할테니까 말이지. 다른 이들의 이야기도 모두 마찬가지다!

>>30
크흡.. 😭 유우키군도 행복해져야해... (나데나데)

유우키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울지 마라! 히데주!

>>32
뚝- 🥺🥺🥺🥺🥺

히나주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요
류지주가 내일도 출근이라...

으음으음 글치 지금은 애도하는거니깐!

히나 어렸을때
나중에 어른이 되면 레이 오빠에게 시집갈 거라고 틈만나면 떠들었을 것 같당

유우군 아야나와 같이 행복하자
(무신님에게 와앙당하며)

>>35 코이츠 정말로 레이오빠에게 진심이었던.....

>>34 오케오케 오늘도 고생했엉! 바로 자러가는 거 아니면 같이 떠들자!

>>34 아참 그러면 내일 류지주 오기 전에 답레 수정해도 갠찬겠지? 혹시 내용 더 생각나면 써보려구

>>34 >>35
진자 숨 안쉬고 시청했다구 🥺 수고했어!!

>>36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뒤의 와앙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을 바보취급하다니! 요즘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다른 사람을 놀리는건지! 아.. 사람이.."

사람이 아니었지 참. 뭐 어때! 사람 처럼 생겼으면 사람인거지!

"무슨소리! 슬렌더가 되는데에도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칼로리도 관리해야하고! 고통스러운 유산소운동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무슨 말을 이리도 쉽게 하는걸까! 혹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그런 체형일지도 모른다. 보아하니 그런 관리를 안한다고 하기에는..

이게 아니지!

"쿠로누마 테츠오인데..?"

왜 갑자기 이름을 물어보는거지..?

"또 바보라고 했어."

>>41 하지만 아야나는 매일 하교때마다 무신님에게 와앙(물리)당하고 있다구

>>43 (절레절레) 크게 다치지 않기를 캐입으로는 바랄 수밖에 없겠네!

>>44 오너입으로는 다치기를 바란다는 건가!(날조)

>>45 코이츠wwwwwwwwwwwwwwwwwwww

>>19
이미 많은시간이 지나서..!

>>47 어 쩔 수 없 다

그래서
@테루주 소환
새벽반망령이 안보여서 심심하다

situplay>1597037119>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비밀주머니 약간 그런 느낌으로(?)

아오이의 1차 도발( ㅋㅋ 너 요괴나 진배없잖아)+도발 2연타(무신 이름 어린애 장난만도 못하네 ㅋㅋㅋㅋ)까지 들으면 이제까지 살벌하게 있던 거 치우고 갑자기 소리내서 크게 웃음. 그리고 "욕스럽건만 네 말에 틀린 데 없구나. 그래, 이 비루하고 비약卑弱한 처지 나조차도 수용키 싫다. 허나 아닌 체 의세 부릴 계제조차 못 된단 사실이야말로 가장 수괴해."라고 답하는데.... 무신치고는 얌전한 태도로 말할 것 같지. 하지만 몇 초 안 지나서 바로 "오냐, 네 개소리 들어주마. 그러나 현묘한 신사의 신이라면 내 이리할 것 또한 마땅히 예기했을 줄로 알겠다."라고 말하면서 쥐어팸....

음~ 폭력의 강도에 관해 열심히 생각해 봐는데, 바닥에 눕히고 한 손으로는 목 조르면서 남은 손으로 마구 내리찍을듯... 일부러 휘두를 수 있는 폭력 중에서 가장 우악스럽고 개싸움 같은 수단을 택했다는 느낌으로😏 목에 피멍+눈코입 안 가리고 피떡 될 정도로 때렸을걸. 물론 입이랑 코에서도 피 철철 날 것 같고. 하... 짜릿한 한편으로도 우리 아쨩 맞는 거 너무 가슴아프다..............🥺🥺🥺🥺

>>49 물건이 참 고민이다... 언질 금지 룰 때문에 조언을 구할수도 없고!

>>51
귀염뽀짝한 토용 🥺(이라고 상상해봄)

소환하니까 정말 나타났어... 테루주 안녕!

안녕안녕—

>>51 그냥 캐입으로 생각해서 막 지르는게 어때?
집안 물건도 좋고 뭐든 좋음 한번 해봐

>>45 오너입으로는 아야나의 서사니까 내가 관여하거나 간섭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러니까 왜곡은 그만둬라! 히나주! 히나주도 왜곡해버린다! (어?)

>>51 안녕안녕! 테루주!

테루주 오카에리!!!

>>57
모노리주도- (나데나데)

>>56 해볼테면 해봐라!!!

>>56 >>59
ㅋㅋㅋㄱㅋㅋㅋ
묻어버려 유우키주!!!

도전장으로 받아들이겠다!
늘 긴장하고 있어랏! 히나주!

조아쓰 제출완! 추천이나 조언에 대해 답을 하는 게 언질이 될 수 있으니 대꾸는 못 해줬지만 다들 고마워—.

먀아아아악 제일 무서운게 나중에 한대놓고 안하는거다!

>>62
나데나데- (딱딱하다!)

>>62 조각상씨
제출까지 다했으니까 나랑놀아조

>>42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건 너 유독 놀리기 좋은 타입이란 뜻이겠지. 저런."

새파란 창공을 유영하는 적란운. 구름을 느릿하게 몰고 가는 하늘의 파도. 여름 더위를 날려줄 선선한 바람이 열린 창틀을 비집고 들어온다. 계절이 바뀌며 새로운 바람이 분다. 바보같이 주장하는 인간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맑아진 머리를 만끽했다. 다시금 맡게 된 청명한 물 향, 익숙한 체취, 익숙하며 정돈되진 않은 올곧음. 인간 중에도 그 아기 캇파같은 이가 있을 줄이야. 그게 못내 우습고 벅차서. 기어코 터트려진 웃음. 푸핫, 하고. 곧 아하하, 하고 본격적인 웃음은 손바닥으로 얼굴을 한 차례 쓸고 나서야 진정이 됐다. 미미한 웃음기 내걸린 입매가 한결 가벼이 열렸다.

"너랑 닮은 애가 있어서. 헌데 이름은 닮지 않았네. 그래도 괜찮아. 닮았으니까."

바람이 불었다. 새로운 바람. 그것이 이마와 가슴팍을 훑고 갔다. 하나의 터닝포인트. 늘 반듯한 녹발이 약간 흐트러진 채 다소 싱겁게 한 손을 내민다. 괜찮을 거야, 반지에서 나오는 불길은 조절할 수 있을 거야.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스스로를 믿어. 언어는 곧 힘이며, 실현시키는 것 곧 인어일 지니.

"친구할까? 이유가 궁금하면 친히 말해줄게. 너랑 있으면 바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기 캇파와 있을 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숨 막혀 죽을 거 같은 지독하게 긴 여름을 보내고 싶었으니까.

"바보는 여름 감기에 안 걸린다니까. 안 그래도 스트레스성 위염을 달고 사는데 거기에 여름 감기까지 얹어지면 좀 억울하잖아?"

아야낫치... 아무리 쭈인님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 막 패는 것만은 안 된다고 했는데 쭈인님 지금 아저씨도 쥐어패고 있어.....🥺


앗 좀 늦었는데 테루주도 안녕~~~

>>64 히히(딱딱한복숭아처럼 딱딱 해요)

>>65 녹 초가됐어요

>>68
테루주야 테루주야 너 오면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
💥🔨💥🔨💥🔨💥🔨 (깡- 깡- 깡- 깡-)

쓰미 드디어 인간한테 힐링받는구나......🥹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 자. 엔딩때가지 쭉 긴장해라. 히나주! ㅋㅋㅋㅋㅋ

>>68 녹초가 된 조각상씨를 와앙 해요

>>67 전후사정을 알려주면 꼬옥 안아줄거니 ㄱㅊ음
아야나는 소유욕 드러내주는거 좋아해요

>>69

>>70 아야나 먼저 만난 덕도 커 🥺 아야나로 요괴 인식 업된 후 비슷한 인간 만나서 거기에 아야나 떠올려서 경계심 하락 크리 ~

그리고.....
솔직히 아저씨는 한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

>>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스미스미선배님에게 아야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무해말랑아기... 선의가 선의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의 최후의 보루...

>>73 미치겟군정말.

>>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 짤 나올 때마다 진짜 웃음 팍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wwwwwwwwwww아야나 아저씨한테는 가차없어wwwwwwwww
헉
꼬옥 안아준다니 힐링.....😇😇😇😇

>>74 그렇구나... 쓰미가 아야나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쓰미가 지금 야마어쩌구한테 극대노해서 벼르고 있는 것도 이해되고..

>>81 아니
아저씨가 쭈인님에게 한 말들을 생각해봐
🐸 "얼마나 힘드셨사와요? " 하면서 꼬옥 안아줄듯

>>82 그래가지구 나중에 카가리 만나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긴 하다 나도 얘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

>>73 테루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ㄱㄱㄱㄱ!!!!!!!!

아니근데 솔직히
스미레 카가리 다음일상 어떻게 될지 기대반걱정반임
스미레 카가리만나자마자 입술부터 불태우려 하는거 아닐까???????

대사도 생각해둿서

"이름까지 같은 사람이 흔하지는 않을테고."

마음껏 웃게 내버려두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비웃는것과 그저 웃을 이유가 있기에 웃는것의 차이정도는 구분할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웃을 이유가 어디에있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웃기는걸까.

"갑자기? 나야 상관 없지만!"

갑자기 친구하자는 그 소리에 신기하다는 듯 이상한 표정을 짓다가 요구하지 않은 이유를 들으면서 내어진 손에 악수를 했다.

"흥. 긍정적인 표현으로 알아듣겠어! 스트레스성 위염이라.. 그건 안 좋은데? 특훈까지는 아니지만 가벼운 운동을 하는건 어때?"

슬그머니 진심어린 조언을 하면서, 아령으로 진심을 다해 따른, 조금 미지근해진 차를 그녀에게 건냅니다.

"그리고 자극이 적은 음식. 차는, 좋아."

비록 싸구려 보리차지만!

>>87 대사만 스포일러 해주쇼 나머지는 상상하게

>>89 이 학교는 참 특수하지. 그래서 좋아.

그럼 이만 답레쓰러 총 총,,~

>>90 "찢었다"
다녀오시오 스미스미상

>>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진짜 스미레의 기분 알 것 같아...... 어떻게 이런 아기천사가

>>87 >>90 ㅋㅋㅋㅋㅋㅋ아 짜릿하다~!!!!!!!!!

나 답레 없어졌어
우우... 🥺

아이고...(토닥토닥)

>>92 이런 아기캇파가 스미스미 선배님과의 일에선 스미스미 선배님 편을 들어서 배신감 들은 야마어쩌구신님이 아야나를 마구마구 와앙 해주셨으면 좋겠다

>>93 캡틴캡틴아......

유우키주는 쉬러 들어갈게! 다들 잘 자!

잘자요!!

안녕안녕

유우키쭈 굿잠 되시오

>>98 어서오걸아입니다 포피포피주

good night 우유키주

>>88

손에 감기는 감촉, 다도 하면서까지 아령을 든 값을 하는 듯 단단하다. 흡사 그가 가진 올곧은 심지처럼. 인간이란 수명이 짧은 만큼 마음 달라짐 또한 무척이나 빨라 믿을 수 없는 족속이라 여태 생각하고 믿어왔건만, 자신이 어여삐 여기는 요괴를 쏙 빼닮은 인간이 나타나니 이게 참. 기실 달보다 변덕스러운 저가 할 말은 아님을 깨닫고 만다. 곧장 깊게 박힌 인간에 대한 이미지를 뒤바꿀 순 없으나, 물이 바위를 가르듯 천천히 변화할 수 있으리라 한 번 믿어보고자 한다.

"너 모르는구나. 이 스미레, 나름 수영부 에이스야. 요 근래 운동량보다 감당 못할 스트레스를 앓고 있을 뿐."

상도 여럿 땄었는데 모른다니 은근히 자존심에 금이 갔다. 희미한 미소가 일그러질 찰나 타이밍 좋게 내밀어진 차에 얼굴이 다시 평온을 되찾는다. 적당한 온도의 차를 천천히 마신 후 음미한다. 이보다 따뜻했으면 기분이 확 나빠졌으리라.

"아령으로 따른 차도 나쁘지 않네. 건강해지는 맛이야."

거짓말이었지만 선의를 베푼 순진한 인간에게 기분 좋을 말 몇 마디 건넬 정도의 양심은 있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에 입술을 달싹이다 짐짓 진지하게 입 연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뽑아내려면 넌 어찌 대처해? 그게 인간이라면?"

실은 신이었지만.

유우키주 잘자구 포피주 어서왕~

유우키주 굿나잇~!!!

포피주오카에리!!!!

유우키주잘자~~~

>>93 캡틴...........😭😭😭😭 힘내...

>>95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 그 부분에서는 꽤 열받을 것 같은... 하지만 아야나가 와앙 좋아하는 거 아니까 진짜 열받으면 안 깨물어줄지두.....🤔


유우키주 굿바이~~ 포피주도 하이~

>>98
폿피폿피포 폿핏포- (x2) 😎😎😎
포피주 안녕~~ 👋👋👋

>>93
🥺😭😭😭😭
>>96
유우키주 쫀밤~!! 🌙🌙🌙

>>107 님아
맥북 켜올테니까 카가리가 스미스미 선배님과의 일로 화낼 경우에 아야나 묘사 한번 봐보실?

>>110 😇😇😇
슬슬 졸려서 정신이 혼미하지만
이것만은 보겠읖니다

>>108 아니 ㅜㅜㅜㅋㅋㅋㅋ

3시간 뒤에 아오모리쪽으로 가야해서 나는 이만 빠이빠이다

포피주 잘가용 쫀밤~~

>>111

“왜…..왜 그러시는 것이와요? 카가리 신님, “
“아야나는, 아야나는 안되는 걸 안된다고 말했을 뿐이와요. 정말이와요. “

비뚤어진 이유라 할지라도 그것에 무조건적으로 순응해야 할 이유는 없다. 전후사정이 명확한 일이 아니고서야 남을 해치는 일은 옳지 않다. 하물며 제가 가장 동경하고 소중히 여기는 스미스미 선배님을 다치게 한 일이기에 그녀의 일에 잘못했다고 말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순간 카와자토 아야나는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당신만을 섬기고 숭배하겠단 내가 한 맹세를.
어떤 일이 있던 간에 카가리 신님의 곁에 있겠다고 한 그 날의 맹세를.

거기까지 생각이 닿으니, 무언가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야나가 잘못했사와요. “

떨리는 손으로 제 주인의 손을 붙잡으려 하였다.

“절못했사와요. 카가리 신님. “

꼬옥 깍지를 낀 채로, 올곳이 제 주인을 올려다 보며, 어린 요괴 감히 이렇게 청하려 들려 하였다.

“그러니 증표를 새겨주세요. 나의 주인님. “
“아야나가 영원히, 카가리 신님만을 섬기고 복종할 수 있도록. “
“앞으로 아야나가 두번다시 이렇게 반항하지 않고, 카가리 신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

이 어린 요괴 복종이란 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기는 할까? 분명 맹세를 했을 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명확히 알고 입에 담았을 터이다. 그러니 이번에도 역시 똑같이 진심어린 말을 건네는 것은 확실하다.

“아야나에게 [ 복종의 증표 ] 를 새겨주시어요. 카가리 신님. “

하지만 저 말은 과연, 진심으로 감히 건네는 말일까?

>>113
옷쒸 잼껬다 🥺 여행 잘 다녀와 포피주~~! 맛있는거 많이 먹구!!

ㅇㅋ 8분컷 성공
이 분량 8분만에 쪄오는 데 성공했다. 나 제법 모터 달았어요

헐 포피주 잘다녀와!!재밌게다녀와!!!

>>117
스게~~~!!!! 👏👏👏👏👏 이정도면 머릿속에 캇파님이 살아계신거 아니냐구-

나갔다 방금 들어와서 히데주 답레는 낼 주께
근데 다시봐도 미야비 그자체다
경력직 맞지?

"그건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예상되는걸?"

운동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한 스트레스라니! 아마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여태 수영장에서 특훈을 한 적이 없었는걸.. 언제 한 번 가봐야지."

물안에 있다는 것으로 더 엄청난 특훈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이것 참, 그곳에서 할 특훈이 갑자기 기대되는걸. 그런데 수영부가 아닌 사람이 가도 괜찮나..? 음, 그건 나중에 고민하고.

"그렇지?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다고?"

그녀의 그 기분 좋을 말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동시에 그녀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대답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음.. 그 사람이 나에게 개입하지 못할 상황을 만든다던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극단적으로 칼로 찔러버리라고 하더라고! 하지만 그래서는 언젠가 그 사람도 칼로 찔려버리고 말거야."

이제 복종의 증표를 본 스미레는....... (침묵)

>>122 무신에게 더 빡쳐서 달려드는거 아님?

테츠오 의도는 안했는데 은근히 절묘한 문장 잘 날려

나기주 리하리하잉

situplay>1597037153>50

>>가장 우악스럽고 개싸움 같은 수단을 택했다<< 딱 이걸 원했다 좋다 좋다 👏👏👏
그럼 이제 그 쥐어팸이 슬슬 소강되는 것 같으면...

"충분할 만큼 피는 보셨습니까? 이제야말로 조금 무신답군요."

아오이는 이렇게 말하고는 피떡이 된 얼굴을 매만져 제 손을 피로 적신 뒤 천천히 카가리의 목 조르던 손을 떼어내 제 손안에 감싸쥐었을 것 같다. 감흥 없는 눈으로 쳐다보더니 그대로 손바닥에 입을 파묻어 울컥, 울컥, 하고 뭔가를 목구멍 뒤로 넘기는 비정상적인 소리가 들렸을 것 같은데 이 전개 혹시 괜찮은가? 괜찮으면, 목구멍 뒤로 뭔가를 넘긴 끝에 손바닥을 떼어내고 입술에 남은 「핏물」을 핥으며 "...업보라는 것 의외로 싱겁네요." 중얼거리고는 눈을 마주치며 얄밉게 웃어보였을 것 같은데.

"자, 당신 손에 덧바른 것은 나의 업이요 나 삼킨 것은 당신 가진 업이니 우리는 인과를 함께하여 가장 높은 신조차 이 사슬을 끊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신 바라던 「보장」에 대한 나의 대답일지니. 어찌, 만족하시나이까? 나의 누이."

라고 잘난 듯이 말하지만 이리까지 얻어터진 이상 한동안 얼굴 칭칭 붕대 꼴을 면치 못하겠군... ( ??? )

일단 카가리 썰부터 잇고... 😇

>>120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나기주 어서와~ 👋👋👋
나 근데 갸루계는 진자 잘 몰라서 나기주가 뭔가 나도 모르던걸 개안(?)시켜준 기분이야
이참에 바꿔버릴까?? (넝담~)

>>115 아니 진짜 아야나주 어케 이렇게 썰을 잘 풀어??? 하..... 아름답다 진짜..... 한번 더 증표 새겨달라니 이거 정말 참을 수 없음wwwwwwwwwwwww


나기주 하이~~
몇시간 없었는데 님 되게 3일만에 보는 것 같은 기분

>>125 당신 가진 → 당신의

나도 슬슬 피곤하긴 한가 보군 😓

>>127
앗 카가리주 은근 나기주 챙기고 잇섯자나 서윗하시다.. 😏 (이또한 넝담~)

>>126 개웃기네ㅋㅋㅋㅋ
진지하게 주력캔가? 생각들만큼 잘 굴리던데?
맞다 글고 약간 짝사랑 비슷한 시츄라 넘기긴 했는데
사실 초안에선 2학년 때 둘이 3달 쯤 사귀긴 했어
전여친 조오치

>>127 제가 낼부턴 메이플 월드를 지키러 떠나야해서 접속 뜸할듯.. 안타깝습니다 카가리주.

>>127 나츠마츠리 이후 시점에 저 일이 터졌다면 이미 증표 하나(반지) 새긴 셈이니까
이번에는 아예 몸에 새겨달라고 하겠지
음.....스미스미 선배님 뒷목잡는 소리가 들린다........

생각해보면 >>131 이거는 스미스미선배님 건처럼
일종의 인을 스스로 새겨달라고 청하는 일 아닌가?
스미스미선배님은 그냥 강제로 새겨졌는데 아야나는 스스로 새겨달라 청하는거 이거 참 아이러니다

>>125 !!!!!!!!!! 아 세상에!!!!!! 전개 완전 짜릿해!!!!!!!



스크롤 휙휙 내리다가 패스해버렸다... 늦었지만 포피주 잘 다녀와~
앗 근데 엄청 자연스럽게 해외에 가고 있어...!!!😯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뭐야.... 킥 당해놓고도 나기나기상한테 하트 뿅뿅이라니
미야비쟝 얘도 멘헤라과네.. 🤭

솔찌 고백하면 저도 양키캐 굴리는거 쫌 좋아하긴 하는뎁쇼,,,
순정쪽이나 잔잔한 광공쪽으루,, 요새 기력 딸려가 안돌리게 되네,, ^0^
뇌 빼고 달리는게 젤 좋아...

>>121

"맞아, 엄청나. 뇌가 타버릴 정도로."

절로 차가운 비소가 지어졌다. 대상은 단언컨대 쿠로누마 테츠오가 아니었으니 염려는 말기를. 근데 잠깐 뭐라고?

"⋯⋯우리 부실-교내 수영장-에 온다고?"

또 어떤 테러적 패션을 하고, 어떤 아령같은 운동 기구를 지고 오려나. 저 열렬하고 단순한 성정을 보면 우리 부원들한테마저 특훈 어쩌구 하며 제법 못살게 굴 듯 싶어 영 찜찜하다. 집에 무얼 두고 온 날처럼 찝찝한 기색으로 마뜩찮게 대꾸한다. "뭐어, 그러든지⋯⋯." 우리 수영부원들에게 애도를.

"설명하긴 좀 그렇고. 그래⋯⋯ 칼이라고⋯⋯."

묘하게 안 맞는 시선이 무언가를 생각하듯 헤집다가 이윽고 싸늘하게 입매를 말아올린다. '나에게 개입하지 못할 상황'같은 건 불가하니 패스. '하지만 그래서는 언젠가 그 사람도 칼로 찔려버리고 말거야?' 괜찮아, 쿠로누마 테츠오. 난 이미 찔렸거든. 그러니 언젠가 '마찬가지로' 찔릴 사람은 내가 아니야. 곧 생각을 정리했는지 무섭도록 산뜻한 표정으로 싱긋 웃는다.

"정말 좋은 해답이었어, 쿠로누마. 보답을 해야지. 매점에서 간식이라도 사줄게. 따라와. 안 따라오면 부실 쳐들어가서 아령 전부 창밖으로 던져버릴 거야."


/ 막레 주몀 될 거 같애용 >:3 청춘!!! 테츠오는 걸어다니는 힐링이엇서...... 👍🏻

아악 포피주한테 2차 신청 반티 투표 말해야 했는데 ❗ ❗ ❗

>>134
난 히데도 좋아해ㅋㅋ
그때 설정대로면 그냥 가볍게 만났다가 서로 질려서 자연스럽게 깨지고 여전히 같은 팸이란 컨셉이긴 한데
히데주가 캐릭터성 걍 완벽하게 잡아줬기때매 걍 폐기하려공ㅋㅋ
하.. 히데주랑 잘 맞을 때 느낌왔거든
근데 잔잔 광공은 이따끔 기빨려서 어렵드라

아령 전부 던져버린다니 스미스미선배님 잔인한wwwwwwwwwwwwwwwwwwwwwwwww

>>136 코이츠 중요한걸 까먹은wwwwwwwwww

ㅋㅋㅋㅋ우와... 그럼 이렇게 되면 캐 관계가

류지의 할머니이며 아야나의 주인인 야마어쩌구...의 의남매 아오이
근데 친구가 할머니랑 사귀는 와중 할머니의 유사 아빠랑 싸움
근데 유사 아빠가 의남매 괴롭혀
그리고 류지는 아오이를 뭐라 불러야 하는 것이며 류지는 과연 유우키에게서 도련님 호칭을 쟁취할 수 있을까.....🤔(K-친척 호칭에 절여진 뇌)

썰... 재밌어서 얼른 잇고 싶은데 그랬다간 오늘도 돌이킬 수 없이 늦게 잘 것 같아서 이만 가볼게.....😇😇 다들 좋은 새벽 보내~

>>138 농담 한번 살벌하게 하는 편(진담도 쫌 섞임)

카가리쭈 잘자 쫀밤~~

카가리주 잘 자

카가리쭈 굿 나 잇

카가리주잘자~~~

조각상씨
나 랑 놀 아 줘 (집착광공톤)

캡틴 있어?
이거 나리야 취소 가능하지?
주말에 여행 약속 잡혀서 참가 못해

"물론이지! 그곳이라면 또 다른 특훈이 가능할거야!"

벌써부터 여러가지 특훈 방법이 떠오르는지 무언가를 기대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맞아, 칼. 정말 무서운 이야기였다고?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나라면 찌르지는 않고 만약에 나를 찌를거라면 나도 찌를 수 있다고 경고할거야!"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서로 이성이 있는 상태라면 그저 대치상태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생각이상으로 산뜻하게 웃는 모습을 넌지시 바라보았습니다.

"오, 간식? 아, 아령은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 호의의 강매가 이런걸 말하는건가? 하지만 아령 무거울껄? 그리고 그거 잘못던지다 사람 맞으면 진짜 장난아니라니까? 진짜로 던질 생각은 아닌거지? 아령 그거 은근히 비싸다고? 게다가 철덩어리라서 길바닥에 버리다 걸리면 환경 뭐시기때문에 혼난다?"

그리고, 그리고 또ㅡ 하면서 그는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참 무섭게도 웃는다고, 칼 이야기는 괜히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 고생하셨어요!

테츠테츠오주 스미스미상 일상수고많앗쏘

테츠오주 일상 수고 많았어! 드디어 쓰미두 인간 친구 겟했다!

카가리주 잘자라─

>>147 오케이 취소해드림
아쉽지만 여행이 더 중요하지 미리 잘 다녀와라─

>>151 인간친구겟기념 스미스미선배님의 일상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테츠오....진짜 좋은 친구지??

>>153 대충 아야카에루 인간버전으로 보고잇어용 저 바보와 잇으면 나도 바보가 되,,, 이 상태임(ㅋㅋ)

>>154 자 이제 스미스미상도 아야나처럼 테츠오와 끝내주는 저세상 특훈을 해보는거야.....(?????)

>>155 "절대 사절."

>>156 진짜단호해서frog웃기네

>>156 우리 서로 슬렌더 유지합시다

>>146 하아 마따끄... 귀.엽.다.니.깐.

>>136
포피주 코코낸내 하러 가버렷서 🥺 (일본 여행 부럽)


>>137
후후.. 낙슴 페어 티키타카나 일상 찌는 폼 보고 느낌 왔지,
아아.. 이쪽 계열로 꽉찬 육각형 만나기 쉽지 않은데?? 🤔🤔

나야 송사리 참치라 깔린 판에 수저만 올린거지 뭐 🤭
말재간이 없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ㄱㅋㅋ 빈말이 잘 안나오는 타입이라 ㅠㅜ

매번 보고 배운다는 말은 넝담이 아님.. 므째이 나기- 🤭🤭

>>146 >>159
테루주야 테루주야 '그거' 보여줘
˗ˋˏ 와장창 ˎˊ˗

>>157 ^ㅡ^
>>158 슬렌더 커플이 되자
나 못참고 낙슴 컴션 넣어부렷서 예약슬롯으로 들어가서 느긋하게 기다려줭

>>159 조각상씨
"할수 있으면" 카와자토가에서 일 상 하 자
사유 : 내가 심심함.

>>160 하 클났네
오늘 진짜 일찍 잘랫는데 히데주랑 얘기 시작하면 새벽 걍 1분같은데 ㅡㅡ
그 괜히 나 신경써서 미야비나 다른 양아치들 캐입에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진짜 편하게 해줘 알았지?
하 ㅋㅋㅋ 빈말하는 법 배웠단 뜻이지 이거?

>>161 (와장창)

>>163 진짜진짜일찍잘거라는 백만번째 다짐이 있다구...!

>>165 님
지금은 1시 46분이에요
일찍이 맞습니까????????

>>162 3년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ㅋ
하 오늘 스미주랑 뭐 못해서 영 허전해
나도 문의 넣어두긴 했는데 요즘도 받으실지 몰겠다
신청하고나면 알려주께

신세기 아야카미 관계도를 그려보려고 시도한 나
10여분만에 포기하다

( 히데 답레는 천천히 작업 중이다 👋 )

>>168 그려줄때까지아오이아저씨집앞에서시위함

>>166 테루주의 일찍 : "지금 자면 오전에 일어날 수 있는가"

그 려 줘 ㅡㅡ
그 려 줘 ㅡㅡ👊👊👊

>>170 코이츠wwwwwwwwwwwwwwwwwww

아 아무튼 그 려 줘 ㅡㅡ👊👊👊👊👊👊
(아저씨를 마구마구 때려 요)

관계도 꼬이지 않게 효율적으로 그리는 법 9함

>>167 더헉. ㅋㅋㅋㅋㅋㅋ
나두 나기주와 나기의 빈자리가 크다~ 궁도복 나기는 나 홀로 상상하께흑흑 농담이구(상상은 할거임) 여행 즐겁게 다녀왕
조아유~

>>174 정답
마인드맵 식으로 그리면 됨!

>>174 정답! 노가다하기!!

>>176-177

이보세요
내가 간단하게 그려올테니까 이거 보고 따라하세요

>>164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와~~~ 👏👏👏👏
매섭다.. 훅 들어오네

캐입에 스트레스 받는건 아니구
가끔 혼자 터져버리는 개복치라 그래
(어장 내에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 읍슴)

쭈글쭈글 해져도 금방 펴지니까
아 얘 오늘 에너지 바닥이구만- 이라고 생각해줘 🤭

나 시트 내고 2주간 겁나 억텐이엇잔슴~ 후폭풍 올만할때 돼서 그래라우~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 나 저 표정이 너무 웃김

>>168
응 캡틴 천천히 이어줘~~~!!
일상 돌리기엔 우선순번이 너무 많은거 알고잇당 ☺ (간바레-)

>>175 아 글고 이거 물어볼랬어
일상에서 스미 묘사 넣어도 괜찮어?
오늘 히데주랑 일상에선 학생들 많은데 뺨 맞아서 빈정상한거때매 놓고 갈 거 같은데, 바로 타지는 않고 고열부터 서서히 끓는단거 어때

>>181 괜찮다 못해 너무 좋아 굿.
고열부터 서서히 끓는다? 진짜 맛도리네.
바로 채택.

그리다 때려치운 건 이런 꼴
역시 가장 가지 수가 많은 캐릭터를 가운데 두기는 해야되겠는데

>>183 고화질 시급.

>>180
내가 눈치 개빠르거든
텀이나 이런 것들 살짝씩 평소랑 다르길래 아 미야비 캐입 빡센가보다 싶었어 물론 히데주가 고민한만큼 결과는 걍 완벽하지만 ㅋㅋㅋ
일단 내가 내일 이으면서 먀비한테 히데 얘기 꺼내볼게

>>183
오호호 스미레, 카가리, 히나 발견~~!! 🔍🔍🔍

헛쉬 근데 진자 복잡하구나
캡틴이 머리 싸매고 고민할법한데??

내용 개 러프하게 써서 보여주기 좀 그래 😏

난 히나밖에 발견 못햇다.....

>>185
좋아~~ 안그래도 답레 올리면서 하, 이거 진도 쫌 빨리 뺄걸 그랬나?? 싶었는데, 가봅시닷~~! 🔥🔥🔥

글고 첨에 올린 나메 진짜 핵 아사리판이었는데 나기주가 상황 정리해서 깔끔하게 던져주는거 보고, 하쉬,,, 역시 다르네 싶었음

지난 일상들 보며 교차검증도 필요해서 ( 내 기억력을 못 믿는다 ) 관계도는 조금 나아아중에 나온다는 것으로 😌

나에 쩔어주는 묘사력을 보아라

>>192 귀엽다

뚜렷하게 인간관계 있는 캐들만 정리함

>>192 헐 깜찍해

히히

아야나 ㄹㅇ인기인이네

스미레, 카가리, 류지, 아야나, 히나, 아오

히히 나 많이 찾았지 캡틴??

>>198 당신에게 아야카미 최고 관찰상을 수여합니다 🥇🥇🥇

>>192
👏👏👏👏 ㅇㅈ합니다 묘사력 에이쁠 드리겠사와요
하.. 우리 어장 왜캐 능력자들 많냐.. 깜찍쓰하다..

>>182 컴션 위에 말했던 목줄 그거로 가려고?
나 그럼 양호실로 넣어올게

>>190 진짜 나 한 거 1도 없는데 칭찬 그만해ㅋㅋ
왜 선레부터 캐릭터성 한눈에 보여서 좋았는데
일단 지금 히데랑 미야비 둘만 안면 텄고, 나기네 팸은 히데 이름만 알지 자세한 썰은 모르는 상황이지?

ㅇㅇ

아 그리고 나기주야
나 낙슴 적절한 비유 찾아왔다

바다 위로 지는 석양 어때

>>181
졸려서 그런지 생각이 자꾸 뒤늦게 나는 것...
쓰미 교실에 앉아있다가 고열 닥치니까 재깍 눈치채고 이 까득 갈면서 일어나려는데 열 나니까 어지러워서 휘청일 거 같은데 이제 같은 C반 애들이 양호실 데려다주려고 하면 화형식 오픈인가 진짜 졸린가보다 결론이 왜 이렇게 나 아무튼 좋네요....좋아요정말

>>201 아니 나 월말에 여행일정땜에 돈 묶여서 많이 쓸수가 엄써서... 간단한 MD 형식으로 넣어써 ㅠㅠ

자 @캡틴
>>202 참고가 되는가?

>>203

>>203 후에 엔딩 보고 일댈할때 어장 제목 그걸로 할게

>>205 지금은 히데 답레에 집중 중이라 추후에 그리면 참고하겠음 🙏🙏🙏

>>206-207 ^^✌

석양이 지면서 바다가 제 색을 잃어버리는 게 또 포인트거든요

>>204
곧 봄이라 다들 여행 일정 하나 둘 잡히나보다
MD도 너무 좋으니까 뭐든 부담 없는 선에서 해줘
내가 이번에 느낀게 얘가 현재로선 스미한테 마냥 관대하진 않아서 한 번씩 핀트 나갈 땐 일부러 괴롭힐 거 같거든
우리 순애 갈 수 있겠지?

>>199
(으쓱으쓱)
실눈뜨면 더 잘보여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201
아닠ㅋㅋㅋㄱㅋㅋ 나 근데 진자 내가 판 짜는건 잘 못해서 그래.. 그래서 그렇게 느꼈음

응응, 나기한테 처음 소개하는걸루 가자
양키팸 전부 3학년인데 졸업 후면 이대로 쫑나는거니까,
슬슬 애들 키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신박한 개소리 내뱉을 예정

뇌피셜루 가쓰는 지금 상납금 충당 못해서 푸닥거리 당하는 중이라 정신없고
(동급생 삥 뜯은걸로 간신히 채운거 타케쟝x구로군 커플링 사는데 털림)

사에코는 미야비랑 대판 싸운날 헤어스탈 망가져서 학교 째고 헤어샵감

타케쟝이랑 구로군은 나기주한테 부탁할게~~~!!

>>209 진짜 현상이랑 부합시켜 의미 부여하는 스킬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9 캡틴은.... 천재. 신. 신시트는 캡틴을 위해 잇다.
>>210 알써 고마웅 🥺
괜찮아 쓰미는 나기 맨날 괴롭힐 거 같으니까 👍🏻 굴곡이 클수록 순애로 넘어갈 때 짜릿한 법.......

더 얘기하고 싶은데 넘 졸려서 안대겟다......
오늘도 여기서 저는 포기선언을..... 👍🏻
자러갑니당 여러분 모두 쫀밤~~ 😪😪

스미레쭈 굿 나 잇

>>202
아야나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관계선으로 그물 만들어진거봐..
안 만나본 캐릭터가 있긴 한건가??? 🤔🤔🤔 고교 체고 인싸야

>>203
캡틴 줄글 하나에 내 뇌내에서 일러 한편 뚝딱 나와버렸다,,

스미레주잘자~~~

>>214
잘자 스미스미주~~ 쫀밤!!

>>216 놀라운 사실
이게 뚜렷한 인간관계 있는 캐들만 정리한거임

>>211
왜 지금도 잘하던데
근데 가쓰 진짜 짠하네 걍 불쌍지갑 컨셉으로 굳어버렸구나
글고 미야비 약각 히데를 후임으로 보는 중이야? 아니면 갖고 놀다 버릴 거 말만 저렇게?
쿠타조합은 내가 내일까지 생각해서 일상에 섞어볼게
히데주 진짜 천재다

>>213 여행 조심히 다녀오고
맞긴 한데 그 오늘 독백에서 밤이랑 새벽에 감성차면 고분고분 내어준단 묘사 기억하지?
그거 좀 하 ㅋㅋㅋ 미쳤네 진짜

>>217 님일찍주무신다면서요

쓰미주 잘 자

얘들아
오늘의 frog소리 뭐할까

아야나vs히데

>>224 재력으로 아야나 압승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자 @나기주
나기vs아오이

15일 오늘의 할일...
귀가하면 꼭 위키를 수정해야지...
꼭 위키를 수정해서...
시트넣을때 깜빡했던 곁다리 설정들을 넣어야지...

>>228 이 레스만 보면 님 아직도 안퇴근한줄 알겠음

>>229 난 자유를 얻었다고 했지 퇴근했다 한적 없다이다
때때론 회사에 아무도 없는게 다유가 될때도 있는거지

>>230 코이츠 이쯤되면 회사에 갇혀있는게 아닌??

>>231 내가 회사에 갇힌게 아니야
회사가 나랑 갇힌거야!!!

>>232 아니 그냥 회사에 잡힌거라니까

>>220
응응, 가쓰 얜 만만한 애들한테 뜯어내서 나기네 애들 재정 충당하는 그런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어.
내부에선 최하위 취급 받는데 나름 이 분야 경력직이라 돈 나올것 같은 애들만 쏙쏙 골라 캐는 느낌.

후배 키울 생각 같은건 딱히 없고 그냥 데리고 놀고 싶어서 나기한테 조를거 같애. 성격상 그냥 몰려다니는것만 좋아하기도 하구.. 근데 자기가 말해도 개소리 같아서 좀 당황탈듯??

나기주가 좋은 소스 던져줘서 나도 쩜쩜따리로 긁어보는거지~~!! 무한한 감사를..! 🙇🙇


나기주가 생각하는 타케쟝이나 구로군 이미지는 어때??

약간 내가 첨 생각했을땐 그런 이미지였거든?? 구로군, 엄청 과묵하고 눈치 빨라서 나기 선에 올라가기 전에 컷하고 큰일 터지면 웬만해선 얘 선에선 끝나는 느낌. 덩치도 엄청 크니까 유도랑 가라데 같은거 했을것 같구. 뭔가... 이미 슬 조직 같은데 들어갈 준비 할거같음..

그때 나기주가 타케쟝이 재력 빵빵하고 야쿠자랑 연관 있다는 느낌으로 썰 풀어줬는데. 거기에 연장선 잡아서 하는것도 재밌겠다 싶었거든??
그래서 그쪽 야쿠자 헤야즈미로 들어가기 전에 약간 준비운동 느낌으로 타케쟝이랑 어울리고 있다, 라구. 하는거 어떰?? 얘 먼가 시키는 일만 묵묵히 하는 캐릭터 같아서 제법 어울릴거 같았어

>>225
크윽.. 분하다 😭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지- (념념굿)

>>230
야요이주 어서와~~! 이 시간인데 아직도 퇴근을 못했다고?? 😮
대체 무슨 블랙기업이기에....................

오늘의 새벽반
300레스 채우기 전에 종료각 선다

>>235 아이스크림(1만엔 어치)
솔직히 이정도면 재력으로 진짜 이김

>>233 어허 개구리녀석이 빅-픽챠를 무시하지 말도록
>>235 이놈의 회사 여름엔 때려치고 만다(진)

>>236
ㅇㅈ 나도 곧 쓰러질거같음
오늘 히나쟝도 안보여서 조기종료 될것 같으이....

얘들아 우리
Frog소리 새벽세시까지만 하고 단체로자러가자

>>237
하.. 나도 아이스크림에 1만엔 태우는 삶 살고싶다...........
가상 캐릭터가 부러운적은 오랜만이네 😭

아이스크림에 만엔을 태우는 삶은 어떤 삶일까...

>>238
꼭 이래 말씀하시는 분들이 치킨 먹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하겐다즈만 겁나 사제낀 삶

>>244
거기에 금칠하고 트러플 갈아 올리면 딱 저가격 나올듯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나주 아야쟝 캇파모드일때 그런거 있음??
게로게로리 같은 사악미소 무드 같은거

후히히히히 가 캇파모드 웃음 입니다
근데 이거 인간형일때도 종종 쓰니까 의미 X

>>243 근데 진짜 때려쳐 이번 여름까지만 일하고 여행다닐거야!!! 나는!!! 자유다!!!
>>244-245 이거 완전 미스터 비스트...

형태 바뀌면 목소리도 바낌니까?? 좀 더 깜찍해질거같은데
솔직히 진자 캇파 모드 취저라 맨날 들어가서 보거든
땡글땡글해서 너무 귀엽자너... 🥺🥺🥺

즉 캇파모드 아야나는 그냥 케론인이라고...(끄적)

그럼 공명은 아야아야아야아야 하고 우는건가

>>249 목소리가 좀 더 여려지긴 할 것 같음
당연함. 찐아기캇파임

>>250 원치않는 real개구리만들기 멈춰!!!!!!!!!!

>>248
미스터 비스트 ㅋㅋㅋㅋㄱㅋㅋㅋ 아 근데 아야나 아가씨라면 진짜 재력이 그정돈 될거같애

글구 대만하구 일본 여행 조아 (근데 여름엔 절대가면 안댐)

>>250 >>251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좀 만들어줘 🥺 겁나 까와이하단말임.....

캇파모드는 근데 이제 자주 안나올거갓애
카가리신님에게 진짜 잡아먹힐거갓거든

>>252 하지만 야요이주는... 리얼 오따끄라서 일본의 '그날'에 맞춰서 가는걸...

이번 코미케는 파티도 짰겠다 벽부스 털이가 목표

>>251 어허 개구리뇨쏙이 몰알아

>>253
하긴 타피오카펄 짤 웹박으로 보낸거 보면........
무신님 진심 캇파쟝 미식으로 보고 있을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미식...

>>254
와... 요이주 진정한 갬성러구나.... 👏👏👏👏👏
나중에 다녀와서 후기좀 알리도 🥺 잼껬당

>>255>>256 수상할정도로 맛있어보이는 소유물
진짜 인간형은 살기 위해 취하는거다

>>257 지금까지의 후기로만 하면 '준비성이 없으면 쓰러짐'이 정석이었지... 나츠코미는 전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어

>>259
불지옥더위 생각해보면 '준비성이 있어도 쓰러짐' 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근데 저녁에는 진자 갬성 오질듯,, 나도 니트 탈출하면 다시 또 가고싶다..........

아
Frog소리 좀만 더하면 300레스 채우고 셔터내리기 되겠는데?
그냥 지금 자러가지말까

>>258
인간형으로 나기와 함께 교내 탐방(매운맛ver) vs 캇파형으로 카가리한테 미식 당하기
아야나주의 선택은??

>>262 쭈인님 미안합니다
아야나는 살고 싶습니다.

교내 탐방 "Go"

아니 근데 얘들아
솔직히 캇파형 하면 ㄹㅇ한입거리될거같애

아야나주의 찐텐에 무신님의 애정 또한 찐텐임을 드디어 깨우쳐버렸다..!
여름 지나면 아야쟝 너덜너덜해지는거 아녀?? 🤭

(대충 메카-일러스트 야요이라는 말)

생각해보십쇼
거 대 야마후시즈메님 앞에서 44.4cm 개구리아니캇파는 그저 한입거리도 못한 존재입니다
아야나야 무조건 인간형 하자!!!!!!

>>265
지네와 깨고리
이미 포식 당하기 딱 좋은 포지션이자나 ^0^ ㅋㅋㅋㅋㄱㅋㅋㅋㅋ

무신아 무신아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266 지금도 하굣길에 맨날 와앙당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가끔은 달달하게 와앙 해주시지 않을까???

>>269 미쳐돌아버리겠군정마르

>>267 이 야요이상 밴드에 진심이다.

>>270 코이츠 진짜 사람놀리는데선수인wwwwwwwwwwwwwwwwwwwwwwwwwww

>>267
요이쟝도 진자 청춘 카테고리 진국이신데
나 이거 마성의 시간이라 말하는거지만 저번 테쵸군하고 일상 보고...
슬며시 응원봉이 들리기 시작해슴 (지극히 뇌피셜)

열혈열혈과 쿨계의 조합이라니..... 극극호 조합이다

핡...... 나 나기주 나메 기다리려구 했는데 안되겠다 이제 한계임..
뒤를 부탁하네 제군들... 난 간다... (시들시들)

캡틴....... 일상 답레는 천천히 줘도 갠차나...... X0 (꼴까닥)

히데주가 쥬거써...!!!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279 님역시저랑일상하죠?

이시간까지 깨있는걸보면 님은 글렀음 ㅅㄱ

>>280 진짜... 진짜 누웠어...

>>282 진짜누움(새벽세시반)
님 오전기상 가능?

>>283 알람세개맞췄다...!!

누구든지 일어나면 >>277 @카가리주 태그해줘

>>284 코이츠 아침기상에 대한 의지가 충만한wwwwwwwwwwwwwwwwwwwwwwwww

우리 애들 스마트폰 기종이 궁금해졌다(개뜬금)

>>277
이게 뭐시여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286
히데는 쫌 연식 된거 쓸듯?? 🤔 엑스페리아 e4 같은거 요이는 모씁니까요

좋은아침

>>287 스페셜 출연 : 아오이, 나기 되겠읍니다
>>270 소재를 준 야요이쭈에게 감사를 표하며.....

>>286 아이폰 SE2

히나쭈
나의 끝내주는 >>277 을 봐줘

>>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반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안녕하세요 개구리반찬 입니다.
히나쭈 잠은 잘 잣어

히나땅 아야땅 옷스~~~ 👋👋👋👋
어제 히나주 없어서 새벽반 조기종료 됐엉

>>286 갤럭시 쓸거같애

>>289
왜 체체신폰이 아니죠?? 🤔🤔 쓸만해서 그런가??
암튼 애들 거의 아이폰 쓰긴 할듯

>>292-293 응 완전 잘 잤어~ 며칠 늦게 잤더니 피곤해서... 8시간이나 잤다!

>>296
히히 그럼 더 자~! 🤭 🔨🔨🔨 (붕붕~~)

>>295 왜냐하면 아이폰 SE2는 "가벼우니까"
아야나 무거운폰 들기 싫어함

>>296 푹 잔 히나쭈를 나데나데 해요

>>297 더자라고~? 응 그럼 나 갈게~?

>>298 (골골골)

>>298
아~~~~ ㅇㅈㅇㅈ... 무거운건 주머니에서 자꾸 쏙쏙 빠짐 😡

>>299 이보세요
가지마
나랑 frog소리하고 놀아줘

>>299
🥺🥺🥺🥺🥺🥺🥺🥺🥺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이게 머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기종은 잘 모르겠고 중고폰 쓸 걸 같아
이유: 처음엔 분명히 새 폰 사줬을 것 같은데 폰 험하게 다뤄서 일주일만에 임종하는 거 보고 그냥 중고로...

You 참치들이 어장에서 나랑 frog소리하면서 놀아줘야 내가 또 >>277 같은 이상한카가리짤을 그려오지

카가리쭈.....
보고 있어?
미안해 이런 앤오라....하지만 진짜 카가리가 쪼아.....

나 하루 루틴이 잇어 일어나면 편의점 다녀와서 샤워하고 스트레칭 조금 한 다음에 놀기

>>303
카가리주 하잇~~ 👋👋👋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액정에 금 많이 가 있을것 같네

가가리주 좋은아침

>>303 아야나 와앙하는 카가리요 (ㅋㅋ)
스페셜 출연 아오이 나기 되겠습니다
카가리쭈 어서오시오

>>305
나는 아침 조깅겸 장보러 가기~~~~!! 하구 옵니당

참
카가리쭈
아야나 카가리랑 폰번호 교환했다고 해도 돼?

별 거 아니고
[ 좋은 아침인 것이와요 카가리신님🐸💚 ]
[ 아야나는 오늘도 일찍 학교에 가는 것이와요 ]
[ (대충 오이후토마키 먹는 교복아야나 사진] ]
[ 카가리 신님도 학교 조심히 가시는 것이와요 ]
[ 언제나 그렇지만 카가리 신님이 좋사와요 💕 ]

이런거 보내게

오늘 비오는데! 거긴 안와? 히데주 다녀왕

히데쭈 다녀오 시오
근데 비오는날에 조깅이라니 대단하군

갸아악.... 밖에 비오자너...

코이츠 비오는것도 생각안하고 조깅하러 나간wwwwwwwwwwwwwwwwwwwwwwwwwww

차 타야겎다... 장좀 보고올게

>>315 올때 메론소다

히데주 장보고 오면 새벽반이 아침반도 겸하는건가!!!
나 씻고올겡

다들 안녕! 아이들의 휴대폰정보를 얻었다!!!
야요이는 아이폰 13pro? 대신 액정은 거의 항상 깨진상태!!!

>>316
어림도 없지- ˗ˋˏ 취청오이🥒🥒 ˎˊ˗ 🤭 (진짜 사옴)

>>317
어쩌다보니 오늘은 아침까지 개근해버렸어 😏 다녀와~~!!

>>318
요이주 어서와~~! 누에신님 액세서리 엄청 많을 이미지란 말이지..
개러지밴드 같은 어플 자주 쓸거같애

크아아아악
갱신하자마자 바빠져서 사라졌다 왓다. ..

>>3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귀여워~!!!!!!! 물론 되지! 근데...... 야마어쩌구 이자식........ 씹거나 안읽씹할 것 같아........🤦🏻‍♀️🤦🏻‍♀️🤦🏻‍♀️ 하...진짜 이자식 머리 밀어서 응징해버리고싶다
참고로 이거.... 아야나 연락이라서 씹은 게 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의 연락을 공평하게 씹는 편임....🙄

>>313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데주 귀여워라......😇

씻고왔당
오늘은 아침부터 복작해서 좋넹

>>320 반대로 히데는 뭔가... 뭔가 폰을 깔끔하게 쓸것같다는 이미지란 말이지... 그리고 놀랍게도 야요이는 디지털로는 작곡이 어려워서 실물로 하는편(?) 최근에야 간간히 studio one같은거 써보고 있다!!!

>>303 무신님 얼마든지 깨먹어 내가 다 사줄수 있어(?)

심심해놀아줘

>>321
나 예전부터 느낀건데 무신님 릿한 옷차림 진자 어울릴것 같거든??
와이드 팬츠에 크롭 후드티 + 헤드폰 패션 해주세요 🥺

>>322
히나쟝아 히나쟝아 어서 오니라-!!
폰 썰 나와서 하는 말인데 히나 셀프 촬영 엄청 느낌 있게 잘할거 가틈

>>323
아날로그 갬성으로?? ㅋㄱㄱㄱㅋㅋ 뭔가 낭만 있는데?? 😏
응응, 히데한텐 필수템이 아니라서 자주 사물함 같은데 놓고 다님다 ^0^

>>324
내 놀이법은 좀 과격한데 괜찮겠어?? 🔨🔨🔨 (붕붕-)

>>325-326
셀카~ 사실 히나 사진찍는거 별로 안조아행 ㅋㅋㅋㅋㅋㅋ 그래도누가 같이 찍어주자고 하면 찍어주겠징
이번엔 어디에 묻히고싶어 히데주~?

중3까지 친구없음+sns안함 크리로 셀카같은건 생각도 안햇을듯?

아근데 클났다 설정 빵꾸낫음
아야카미 고등학교 아야카미에서 유일한 고등학교자나
전에 이지메하던애들 다 여기로 왔을텐데???? 멀쩡하게 학교 다닐 수 잇는 상황이 아니엇네??

>>327 >>328 >>329
히이이익........ 날씨도 꾸릿꾸릿한데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

근데.. 그런 부분에서 오히려 히나쟝이 풍기위원을 하게 된 계기로 잡아볼수 있지 않을까??
예전 안좋은 기억 때문에서라도 하게 된거라구 저번에 들었던것 같은데

히데 기계치에 아날로그 갬성충이라 필름 사진파거든?? 같이 체키 많이 찍자 📷 (찰칵찰칵)

이지메 당했단 설정을 과감히 없애야징
나기주의 모브와 선관은 아쉽지만 못하겠넹🥲🥲

아니 없애면 안되나?(혼란)

>>330
필름사진 갬성 너무좋지... 같이 사진 많이 남기면 좋겠당!

아... 해결. 굳이 상관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자 횡설수설 ㅋㅋㅋㅋㅋ 후폭풍 짱세다

>>331 >>332
나중에 나기주 오면 더 얘기해볼수도 있겠지만
고저 내 뇌피셜로만 본다면야.... 더 맛도리 전개로 찔수 있지 않을까?? 그렇거든

저번에 짧막하게 쿠키 시츄 냈을때 완장 얘기 한것도,
히나쟝 괴롭혔던 아이들이 고교에 와서 터치하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그렇게 해석해봐도 재밌을것 같아서..!

>>334
응응 맞아 그게 아이덴티티니까. 위키 정독하다가 문득 유일한 고등학교라고 해서 잠깐 혼선이 왔었어.
중1 히나 양팸에 찍히고 나서 중3 타케코 주도하에 이지메 당했지만 타케코 졸업 후에는 이지메 같은걸로 컨트롤이 안돼서 쟤 ㅁㅊㄴ이라고 아무도 안 건드려서 조용히 지나갔더라고.

>>321 아 frog웃기네
이정도면 무신님은 아야나버블을 무료구독한 셈이 아닐까? 아야나의 매일 아침 보내는 문안인사들과 답장 1도 없는 무신님 때문에 뭔 무료버블 하는거같다
스미스미 선배님과 놀러간거 사진찍어서 [ 선배님과 놀러왔사와요! ] 하고 보내면 카가리 질투하나요?

깨꼬닥했다 돌아온 watashi. 제법 수면이 부족해요

>>336
오늘의 날씨는 흐림.
아야나야 개골개골 울부짖어라───!!

아야나주 좋은아침

수면부족은 ㄹㅇ 만병의근원임 나 오늘 푹자서 컨디션 좋자나

>>335
오오.. 좋아 나기나기상이랑 얘기 나눴던 부분까지 덧붙이니까
이제 히나쟝의 완장 이야기도 윤곽이 찐하게 잡히는거 같아서 좋다 🤭

>>337 개골개골(끼에에에엥)

얘들아
오늘 아야나와 일상하면 real 비오는날 텐션을 보여줄수 있다.
그렇게 됐다.

>>338 하 히나상 나 충분히 푹잔거같은데 왜이랫을가

>>339
응응 그러게. 그냥 개인설정으로 얘 이지메당했었음 하면 좀 밋밋한데 모브랑 엮으니까 얼추 모양새가 나오는 것 같아😊😊

>>340
개굴개굴상 오늘도 새벽 4시쯤 자지 않았어? 그러고 10시도 안돼서 인났으니까 피곤하징
으이그

>>340
아야나야 아야나야
아야쟝은 보기 중에 어떤 계열 취향이야?? 히나도 한번 골라바

키티파, 멜로디파, 폼폼푸린파, 포차코파, 먼작귀파

>>342 히나상 그거 알아?
나 아침6시기상햇어

>>344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개구리야 2시간이 충분히푹잔거임???

>>343 아야나는 아마 귀여워서 멜로디를 고를 거 같은데 히나가 뭘 고를지 궁금하다
당연히 키티겟지???????

>>341
타케쟝은 나기주 담당이었지..! 나기나기상이 히나 제대로 볶아줄거야 🔥🔥🔥

>>344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수면부족은 푸석푸석 물기 빠진 개골쟝을 불러와 요

>>345 아 아무튼 적당히 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아야나
>>347 대로 물기빠진 아야나일 예정이다.
그렇게 됐다

히데는 먼작귀파에 오- 진짜 얘네 하찮은게 쓸데없이 까와이해..
>>346
그럼 다음 일상에서 멜로디 키링 하고 있는 아가씨 '보여줘'

>>343
음음 포차코 쪽? 소녀소녀하고 귀여운 것보단 무난하게 귀여운게 좋당

키티보다는 미피... ㅋㅋㅋㅋㅋ

>>350 하지만 히데상
아야나는 키링도 아마 개구리키링일거같은데요

>>349
하지만 어제 활활 태운것 치고는 여전히 쌩쌩한걸..
오이 마사지로 체력 강제 주입 '당함' 하고 왔구나 개골쟝

아야나가 인터넷으로 한국 커뮤를 알게된다면 어떤 반응일까(페페짤이 난무하는)

>>351
음음 히나쟝 포근포근한 캐릭터 취향이구나 🤔 스누피도 좋아할거 같애

>>352
갸아아아악.. 오죠사마 취향 확고해..!!!!!!!

>>354 한국 커뮤는
모르는 게 좋을거같군 (긴말안함ㅋㅋ)
애초에 아야나 SNS도 인스타밖에 안함

>>353 아아....이것이 카페인의 힘???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마쟈마쟈 스누피...
역시 미피 스누피가 근본이지🤭🤭

>>351 어째서 키티냥이 아닌것이냐 히나히나야!!!!!!

>>359
입이 없어서 무섭댕
아 아무튼 키티보단 미피가 좋다구 ㅋㅋㅋㅋㅋ

아 근데 새벽에 그린거 다시보는거지만
이 정리본 생각보다 ㄱㅊ은거같다

[리빙포인트] 관계도 그릴땐 캔버스 크기를 1800x1800으로 최대로 하는게 좋다.

아, 아야나주 그 흑염룡 선관 있자나 낙슴류지가리아오로 쭉쭉 이어지는거
아야나 아가씨도 무신님 따라 사건에 개입하게 될거 같은데 혹시 생각해둔 시츄같은거 있어??

>>362 이건 본격적으로 스미레-카가리 일상 이 돌아가야 뭔 시추에이션이 나올지 감이 잡힐거같은데
본격적으로 끼어들게 되는건 아마 이 시점이 아닐까 싶거든

일단 나는 확실한게 아오이 일상부터 돌려야됨

>>363
와 시.. 아야나쟝도 사건에 쎄게 휘말리겠는데??
류지랑 친구관계에 스미스미상과는 선후배 관계(존경모드).....

>>364 내가 처음부터 인간루트 요괴루트를 생각해둔게 스미레-카가리 대립 보면서거든
확실한건 조만간 아야나 돗치스키 가불기 걸린다....

>>360
나 이제 히나쟝 취향 확실히 알았다.. 스누피에 무민파구나
히나주는 나기주랑 얘기했던 선관에서 따로 모브 잡은건 없어??

>>365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야나쟝 매 일상이 밸런스 게임이네...
근데 관계도 진자 정리 잘됐다
저거 보니까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애들이 어떻게 얽힐지 막 뇌피셜이 돌아가

>>361
나도 관계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넘 복잡해서 포기햇거든 인원이 한둘이 아니라 ㅋㅋㅋㅋ 아야나주 대단해!

>>366
헉 어케알앗어 무스티도 추가해조! 60년대 갬성 x자입 캐릭터가 취향이야
음... 딱히? 아직 본캐도 발 좁은뎅 그리고 손이 느려서 모브까지 못굴령 ㅋㅋㅋㅋ

>>367 뇌피셜 한번 풀어봐"줘"

>>368 인원 너무 많아서 나는 그냥 뚜렷한 인간관계 있는 캐들 위주로 만 정리했음
여기에 없는 캐들? 인간관계 생기면 추가됨

아야나주야 카와자토가 부자라고 햇자나 혹시 돈놀이같은것도 해?

>>370
🐸 "돈은 놀이하라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와요"
의외로 금전감각이 잘 잡혀있습니다. 용돈받아서인가

>>371 아니아닝 ㅋㅋㅋㅋ 아야나 말구 가문에서 대부업이라던지...

하지만 일단 카가리랑 데이트할 때 "주인님이 돈을 쓰실 필요는 없는 것이와요! " 하고 아야나가 가는 데마다 돈을 다 내는 모먼트는 생각해 봤다

>>372 아 그거
ㅋㅋ
안해......할수있어도 인간들에게 해가 되는 사업인 걸 알아서 안해.....

>>374 그렇구낭 아쉽구만... 카와자토 가는 착해😊😊

>>368
이거 뭐야 엄청 귀엽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 미피랑 키티랑 귀여운 부분만 가져온것 같애
암튼 기다린만큼 정성 가득 담긴 맛도리자나- 이번 류지랑 일상 분위기 엄청나다구.. 🥺

나는 러닝 타임 길다구 해서..
이래저래 나기나기상이랑 썰타임 가지다보니까 양손이 무거워졌어 ㅋㅋㅋㄱㅋㅋ

>>369
나 말주변 읍는거 알면서 🤭 대충 머시기 머시기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말이죠~!

그래도 아야나쟝 가리가리 바라기니까 결국엔 저울이 어디로 기울지 대충 느낌만 온다는 정도??
게다가 흑염룡썰 들으면 천연 캇파 아가씨여도 엄청 화낼거 같은데..

하... 나도 카가리주처럼 맛깔나게 썰 풀고싶다..

>>375
🐸 "카에루족 캇파는 인간을 돕는 캇파인 것이와요"

>>234 타케코쪽은 히데주가 언급한 내용과 거의 일치하고 얘 자체가 뒤 없는 성격? 니 죽이고 나도 깜빵간다 이 마인드라

구로키는 호색+ 여미새가 바탕이라 타케코랑 연애적 감정은 없을 거 같고, 히데주 말한대로 야쿠자 꿈나무 설정 가져가서 졸업하고 조직 넣어준단 조건으로 수발 든단 컨셉은 어때
선에 올라가기 전에 알아서 컷한단 설정도 굿굿
약간 오른팔 이미지긴 하지 ㅋㅋ

>>3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 (대충 산와머니 짤)

>>376 맹세할 때 인간루트 확정에 대못을 박았다 내가 언급한 적 있던거 같은데
아마 큰 변수 안생기면 히데주가 생각한 느낌대로 갈듯

나기쭈
>>277 찬조출연한 소감이 어때?

아 진짜 이건 봐도봐도 즐겁다

>>378
나기주 하이하이~~!! 👋👋👋
오오 너무 좋은데?? 살살 새는 디테일 꽉 잡아주니까 확산다...!!!

뭔가 목적 없이 따를것 같은 타입은 아냐 이미지가 응응..

>>376
상판 기준으로 6개월이면 엄청 짧은거니까... 보통 그 전에 묻히는 게 더 많긴 하지만.
커뮤 쪽은 6개월이면 엄청 긴 거라고 했지? 짧으면 1~2주만에 끝나기도 한댔던가.
좋게 봐줘서 고마웡~ㅎㅎㅎㅎ

난점심챙기고올게!

나기주도 안녕~

히나주 맛밥하시오

>>380
오오오오오- 이거 지금 대립맛 예고해주는거지??? 😮😮😮 크으으으... 짜릿해- 기대돼-!!

>>381 아나 이런 거 언제 만들었어 나 이제 막 전판 정주행 중이라 지금 재업해줘서 봤네
아야나 왤케 겁 먹음 졸라 기엽다
진짜 얘랑 아오이 표정 개얄미운데 ㅋㅋㅋ아야나주 표현 천재네

히나주 맛밥하고 와

>>384
나도 상판 안에서만 상주하는 꼬물이야 🤭

음음 뭔가 예전에 참여했던 판들은 매일처럼 방문하진 않았으니까..!
뭔가 더 훨씬 길게 느껴진다구 해야하나??

점심 맛있게 먹구~~ 이따봐!!

>>383
그리고 구로군 뭔가 교복 아래 찐한 이레즈미 박혀있을것 같은 이미지임..

>>383 좋아좋아
그리고 어제 후임 나와서 생각해본건데 히데가 아예 가쓰 재끼고 무리에 편입하는 컨셉은 어떻게 생각해?
물론 글케되면 흑화 이유를 새로 짜야겠지만
후임+히데 어머니 치료 관련으로 엮는 것도 잼쓸 거 같아서

위키수정종료!!!!!!!!!!!!!!!!!!
야요이의 밴드 상세설정과 너무 길었던 기타설정등이 정리되었읍미다

>>393 당장보고왓읍니다
님 드디어 퇴근?

>>392
올ㄹㄹㄹㄹㄹㄹㄹ 좋아.. 자기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어서 그쪽 계열로 가는 그림도 재밌겠는데??

나기주가 제시해준 방향대로 간다면 히데가 나기나기상한테 어느정도 가스라이팅 먹어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가능할까??
괴롭힘 당해도 눈 돌아서 주먹 휘두르고 이럴 타입은 아니라 뭔가 나기나기상이 자극을 줘야할거 같애서

어떤 면에선 멘탈 엄청 약한 편이라 조금만 내면에 불을 지펴도 방방 날뛰게 될것 같거든

>>393 월루?

>>393
오오.. 지금 보러 갑니다~~~!! (후다닥- 🏃‍)
야요이주 어서와!! 👋👋👋

>>394 >>396 퇴!!!! 근!!! 몇일정도 밤샘야근했으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쉬어!!!

마싯다 마시써-! 야요이주, 혹시 1대랑 하나비 톤즈 엮어봐도 될까??

같은 인디 뛰다가 한쪽은 상업적으로 물들고(하나비 톤즈) 다른 한쪽은 꾸준히 정체성 지켜가며 인디계 제패(DOG DAY)하는 그림 그려진다요.. 🥺

>>395 그치 솔직히 히데주랑 티키타카 잘 돼서 일방적 이지메 관계로 마무리짓기엔 뭔가 아쉽더라
히데주가 히데 친모 관련 설정을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서 내가 말 얹기 살짝 애매하긴 한데
어울리다보니 서서히 물듬+나기 신격 보고 어머니 위해서 옆에 붙어있는단 가정도 생각은 해봤거든 어때보여?

그리고 그룹 내부 히데 취급 관련으론.. 지금처럼 이지메 목적으로 접근했다는 설정은 그대로 두고.. 가쓰가 어머니 병이나 스캔들 관련으로 선 넘어서 그대로 맞짱>> 재껴버렸단 흐름은 히데 성격상 힘드려나?

>>399 몬다이나이!!! 그러고보니 하나비톤즈는 거점이 오사카...였나? 둘다 나름 레이블 들어간 뒤로는 도쿄에서 활동했을것 같기도 한데...

>>398 설정에 살 엄청 붙었네?
그간 수고 많았어 오늘 푹 쉬자

>>401
오오 샨큐!! 🤭 하나비 톤즈는 오사카-교토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장르는 모던 락쪽.
아마 같은 지방이니까 네임벨류 있는 밴드들끼리 친목 있었을것 같다는 그림 그려지거든??

그리고 이건 좀 많이많이 뇌피셜이긴 한데

소지로의 몸을 이어받은 야요이가 히데미를 보고,
한때 소지로의 씬 동료였던 히카루의 아들이라는거.

어렴풋이 알게 되는 그런 뇌피셜 떠올랏서

근데 저번 AA에 등장한 아이, 소지로 맞지..? 아니라면 좀 부끄부끄해질듯 😏

포카포카한 카야가 보고싶군
절대로 둘의 순애가 보고 싶어서 이러는 게 아니다

오늘 일상.....지금 구할 시간대는 아닌거같고....

>>403 놀랍게도!!! 그건 소지로가 아니라 야요이(진)...

아직 aa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소지로는 지금 야요이가 일하고 있는 레코드샵 DOG DAY의 사장님인 그분이다!!!
펑크록의 유행은 조금 오래되기도 했으니 리더는 조금? 나이가 있는걸로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나름 원본 야요이와 소지로가 제법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니까 아마 하나비 톤즈라는 밴드에 대한건 사진이라던가 해서 얼추 듣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두 밴드가 같이 찍은 사진같은걸로 알게되는걸로 얼추 맛돌이기는 하거든요...

>>402 사실 지금까지 쓰면서도 얼추 일하고 있다~ 밴드에 속해있다~ 는 나왔는데 아무래도 자주 못오는 사람도있고 하니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400

오오.. 어머니 치료비 보고 ' 너 돈 많잖아. 앞으로 부탁좀 한다? ' 라는 선넘는 발언으로 대판 투닥이는 그런 그림도 재밌겠다..

그래서 나기주한테 부탁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그거야..! 이 쪼꼬미를 서서히 가스라이팅 시켜서 양키로 물들이는거

근데 나기 성격상 관심 없는건 손도 안대는 타입이잖아?? 그러니까 얘를 대놓고 물들인다기보다 의도 없이 엄청 서서히 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어. 그럼 둘 사이 접점도 잡을수 있어서 더 좋을것 같구

가족 관련 설정은... 으으으으음 생각 나는 시츄 있으면 바로 이야기해볼게..!!

야요이쭈 지금 일상 돌리는게 머머있는desu

>>408 없다!!! 그래도 오늘은 일상은 해지고 찾을거야... 피곤해...

>>409 그럼 나랑 frog소리나 하자

>>405
아아아..!! 그래서 야요이(볼드체) 였구나
추가로 풀어준 설정도 넘 좋다 🤭 사장님 여전히 중년간지 그대로이실듯
빨리 이 맛도리 이야기도 모락모락 쪄내보고 싶어... 🥺

야요이주 나 궁금한게 있는데 소지로씨 음악필모는 DOG DAY 데뷔가 최초야?? 아님 그 이전에도 다른 밴드에서 활동한적 있을까?

>>410 어떤 frog소리를 해볼카...

>>411 덤으로 AA로 표현하면 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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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_　　-=ﾆ⌒::::::::::::::::::::＞'´〃..::::::jﾘ ミ;,　└+ +｀`　..,,＿_　 　　.:.:州州i洲　 批州i,　 Ｙ㌻　　)＞''"~￣￣￣”~"''㍉
:::: :_ -=ﾆ⌒::::::::::::::::＿_,､丶´ノ´....::ノ,′::i:i:ハ　ミ,　ゝ ￣｀ヽ､ ++ｧ1　　　∨州洲洲　 比彡'Ｌノ´　　,．´　　 )＞''"~”￣￣￣｀`丶､
'´:::::::::::::::::::::::::::彡'´　　　 ,.::::::::,::'´　,’:::i:i州　;　沁,　 　 ´"'ｰ‐￣ ￤ 　 . : ∨州i)洲　 「　　 ｱ　 ,ノ'´　　,．' ´　　　　　　. . . : : : : : :｀ヽ､
:::::::::_Ξ=-　'’　　　　 　 .′:::::　 　 ::i:i:i:i:i从　;　 沁、　　..:::::::::::::_､1　　 . . : 寸州从　 ﾏミ辷彡'　　､>'｀　　　　　-‐…‐-ミ　: : : : : : : : :
, ' ´　　　　　　　　　　　 :　 :::::　　　::::i:i:i:i:i:ハ ',　 {　｀　　..,___,､ｨｉ己　　　. : : ::寸ﾘi沁,　 '《　　　　　｀　　_,.　　´　　　　　　　｀:、: : : : : : :
　　　　　　　　　　　　　　..　　:　　　　. : :::i:i:ハ.′ ．　 -二二二　 :　　　 . : : : :寸ﾘi沁、 ヾ　ｉ⌒Ｙ“”￣　　　　　　 　 　 　 　 ｀:、: : : : : :
　　　　　　　　　　　　　　　　 　　　　 　 . . : : :i　　 ’　　----　　ﾉ ,　　　 . . : : : :寸州心、｀'匕Л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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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Χ　)〉巛〈　〉. : ::.　　　 . . . : : : : :'く　 ノ〈〈 ア　　　　　　　 ---二∴　　　　　　:、: :
　　　　　　　　　 　 　 　 　 　 ′　　　　　　 ′　　. : : ∨∨∨∨.:.:.:.:..:.　　　　 . : : : : : : 'く　　巡　　　　　　 ----二二二．　　　 　　:、:

수상할정도로 노부나가(드리프터즈)를 닮은 아저씨...

>>407
가족 관련 설정은 그때 맞짱 이후 상황 상정했던 부분 기억하지? 실은 그때 좀 꽂혔거든ㅋㅋㅋ 벌써 그쪽으로 전개하기엔 이른 감이 있으니 천천히 고민해보자

싸워서 가쓰 재낀다 치면.. 얘도 좀 도파민 중독이라, 뜻밖의 결과에 오 점마 좀 치네? 생각 정돈 할 거 같거든? 근데 현재로선 딱 그정도 감정이라 뭔가 하기 전에 넌지시 권하는 느낌으로 갈 거 같긴해

>>413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터프하시잖아 생각보다 훨씬 강렬해서 놀랐다.. 쉰목 샤우팅 장인일것 같음..

아아 왜 물어봤냐면..!! 소지로씨 연륜도 있다니까, 히카루가 음악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소지로씨로 잡고 싶거든. 동종업계 후배라는 걸로.

저번에 야요이랑 일상에서 꺼낸 괴상망측한 앨범, 그거 히카루가 대박 치기 이전 망작이라는 느낌이거든.

어줍잖게 펑크락 만지다가 실패해서 모던락으로 장르 선회해서 대박친걸로.
그 전까진 펑크락에 진심이어서 교류도 하고 조언도 받고.. 그런 기억이 있었다, 정도 설정 덧붙여도 괜찮을까??

>>412 DOG DAY는 밴드로서는 세번째!!! 첫번째는 불화로 터졌고 두번째는 아직 안정해뒀지만 대충 각 밴드에 길어도 4년정도밖에 안있었을걸? DOG DAY활동이 가장 길었다!!! 아무래도 DOG DAY시기에 결혼하고 성격이 유해졌을것

>>415 아 그정도는 괜찮아!!! 정식적으로 밴드에 소속된게 저렇다 뿐이지 객원 기타리스트 같은걸로 밥벌어먹고 살고 있었을테니까!!! 아마 그쪽 관계로 친해진건 아닐까?

우효~ 밥먹고 양치했당 다들 안녕안녕

>>406
야요이주 위키 보구왔당!! dog day 일러스트 완전짱예쁘다...
장르가 이모? 이모 컨셉인가!!(아님)

>>418 이모가 밥해줄테니까 먹고가(?)

>>419
조아요~~~(쫄래쫄래)

아닛 근데 야요이쟝 나이 생각하면 이모 맞자나
이모!!!!!!

>>420 속았구나 여기는 라이브하우스고 티켓비와 음료비를 내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 도합 50만엔되겠습니다 고객님!!!!

>>421 어허 팔팔한 여고생입니desu

>>414
맞아 그 넌지시 느낌.. 히데가 애들한테 약점 잡힌 부분이 외도 스캔들쪽이잖아.
그런 부분을 은근슬쩍 건드려서 잊고 있었던 열등감이나 거뭇거뭇한 부분을 깨워주는 식으로.
하.. 아직 돌리기엔 까마득한 시츄지만 벌써부터 도키도키해지네??

>>417
오오.. 느낌 좋은데?? 어쩌면 몇번쯤은 같은 무대 뛰었을 가능성도 열려있으니까-!!

언젠가 무대 마치고 '넌 이 장르 안어울리니까 모던락이나 해라-' 라는 소지로씨의 진지한 조언 듣기도 했다- 라는 썰 붙여도 재밌을것 같고

>>422
먀아아아아아아악 호?구당했다!!!!!!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어..
히나주 어서와~~ 👋👋👋👋(나데나데)

>>422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완전 바가지야!! (갸아아악)

>>424 어케 보면 지금 히데 가족이 세상 눈 피해서 도피한 상황이잖아?
스캔들 관련으로 살살 건드리면서 소속감이나 너한테 믿을 사람 우리 밖에 없다는 식의 가스라이팅은 어때?

>>424 그당시 소지로씨 성격으로는 "넌 뭐하러 이거하냐?"같은걸로 딜박을것 같기도 하고... 동경하던 사람이랑 파탄나서 정반대의 길을 가는 것도 맛있는?것 같아요?

>>425-426 바가지라니!!! '싯가'

히나주 ㄹㅎㅇ
점심 뭐 먹었어
이모가 말아준 국밥?

내 뇌피셜 히카루가 했을것 같은 음악 스타일.. 대충 이런 느낌일거가틈

>>429
스팸이랑 달걀 구워먹었엉

>>430 헉... 옛날에 엄청 자주 듣던 노래당

>>427
'세상은 이해 못해주는걸 우리는 이해해줄수 있다' 라는 느낌으로 말이지..? 오오..
아 나 근데 사실 이 부분으로 전-혀 걱정이 안되는거 있지?? 나기주가 진짜 찰지게 잘 때려줄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428
' 그냥 하고 싶은거 하는건데요? ' 라는 식으로 갔다가 소지로씨가 팩폭하니까 혼자 씩씩대면서 나가는 시츄.. 맛있다 맜있어.. 🤭

DOG DAY복날은 이런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paFCInMIPfA

>>431 >>432
히나주 오늘 잔칫날이야? 😋 (맛나겠당)
이거 사실 내 최애곡이기도 해......

>>220
그것은......겉으로 보이는 언행과 달리 실상 둘이 반대일 거 같아서 ㅎ 현재로서 능청이라도 떠는 나기와는 달리 가까운 사이에서도 말 한 번 예쁘게 뱉지 않는 쪽은 스미인데 좀 더 감성적이고 정이나 마음 약한 쪽도 스미일 듯 싶지. 서로 결핍을 애꿎은 데서 채우고 있음은 자명한데 언제라도 다른 대안을 데려올 수 있는 나기와 현 상황에서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없는 스미의 입장 차는 크다고 생각하기도 하구 ^v^)

다들 안농~

>>434
오오오오오ㅗㅇ오오 느낌 너무 좋은데??

근데 밴드명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개같은 날 이런건줄 알았더니 된장 바르는 날이었다니..

아버지가, 너는 네코바야시가 아니라고 했다.
너는 내 딸이 아니라고 했다.

중독의 말로.
대물림하는 빚.

어느 날부터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기에, 실종 신고를 하지 않았다.


좋아. 과거사 정리완료😄😄

스미스미주 안녕안녕~

>>437 소지로씨 활동명을 개장수로 했을것(?)

>>438 히나야아아아아....

>>436
스미스미주 어서와~~!! 👋👋👋👋 하... 인어님에게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가 있구나. 🥺

앗 스미스미어서와아아아!!!

>>438
히나주 윅기 봤다 ^-^ 기록 넘모 분위기 잇쟈나? 사랑한다부터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가 됐구나..... 🥲 그럼에도 열심히 히나 << 진짜 기특하고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438
앗.. 🥺 저번에 맛보기로 보여준 이야기가 바로 이거였구나...

>>440
슬픈거 아냐 혼자 살기위한 명분을 만들어주었을뿐😄😄

>>441
원래도 인간과의 전쟁으로 결핍이 있었는데 새겨진 인으로 인해 엎친데 덮친 격이 되긴 했찌.. 😉
히데랑 나기랑 야요이 관계 짜는 것두 즐겁게 잘 봣서 😘

>>446
조만간 또 엄청난 사건(흑염룡 선관)이 낙슴에게도 미칠것 같은데 어뜨케....... 지금도 버거울텐데 🥺🥺🥺

https://picrew.me/share?cd=oNm1NaQx5n
스미스미 선배님과 아야나

아니 이게 파츠가 스미레에 맞는 파츠가 있더라 (ㅋㅋ

>>447 히데 나기 선관이니 말은 많이 안 하겠지만 붙어있느니만큼 필연적으로 히데랑 알 수밖에 없긴 하겠다 >:3c
걱정 마 너무 즐거울 거 같애 도파민이 돌아 🔥

>>448 헐? 진짜 스미 파츠가 .... 있네????? 고마웡 아야나주. 근데 쓰미는 관심없구 우리 애기캇파는 너무 기엽고 사랑스럽고 깜찍하다 눈 초롱초롱한 것 좀 바 🥰

>>448
완전귀엽다~~~🥰🥰🥰

>>450 님아 제가 아야나보다 쓰미에 더 힘줘서 만들었어요 (??????)
대충 나기나기 만나기 전에 둘이 같이 수영부 활동하며 놀러다니다 사진찍었던 적 있었다는 IF임

>>451 자 따라합시다
스미스미 선배님 너무 좋아

>>452
스미스미 히나랑 친구먹었는데?(아님)

>>453 끼에에에에에에엥

>>452
어째서. 아야나는 힘 주지 않아도 그 자체가 사랑스럽군아.
아닛~ 우리 쓰미두 사진 찍을 땐 웃기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그래도 저렇게 찍을 때가 훨 많을 듯 수영부 포에버~

>>448
아~~ 기여우.. 😋😋 어디서 이런 깜찍한 피끄루 업어왔어?? (나데나데)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마자마자 스미스미주도 매운거 극극호자나 :> 나기주랑은 거의 돌리면서 조율하는 느낌이라 나중에 인어님하고 대면할땐 어떤 느낌일지 사실 나도 상상이 잘 안돼 😏 후후..

>>453
히나주야 히나주야-

>>455 이럴 수가
역시 파츠를 웃는 파츠로 했어야 했나? (??????
수영부 뽀에바 입니다 우리선후배우정 영원하라

>>456 "스미레 파츠 찾게 되서"
원래 카야로 만들려고 햇다가 말았던 픽크루임 우리 무신님....만들기 어렵더라.....

>>457
응응 왜??

>>456 진짜 좀 많이 잡식이라 내가 ㅋㅋㅋㅋ 사실 히데 첨 만났을 때 학교에서 무단 침입한 꼬마로 착각하는 일상 상정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확 전환되네 오히려 조아 👍🏻

>>458
그렇구만.. (끄덕끄덕) 은근 아야나쟝 안어울리는 피끄루, 네까가 없는거 같애 ㅋㅋㅋㅋㄱㅋㅋㅋ
저 똥글똥글 반짝이는 눈 미춋슴..

>>459
그냥 한번 불러봤어~~~~~~~ ( ˆ ▿ ˆ )

>>461
머지 이거 학교다닐때 가끔 당해봤는데
불러놓고 그냥 불러봤어~~

https://picrew.me/share?cd=wVxUn2Hml3
이건 초기에 만들었던 카야픽크루
사복인 거 보면 알다시피 데이트복장입니다.

카야픽크루도 완전귀엽구나🥰🥰

아주 귀여워... 아득히 달아...

>>463
뽀 뽀 해. 뽀 뽀 해.

>>460
스미스미주 올라운더였구나~~!! 그런 시츄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다니 너무 감사한걸 ᴖ ̫ᴖ

나도 맨첨에 방방방- 청춘청춘- 이미지 생각했을땐,
그저그저 평범 잔잔한 일상 고교 느낌으로 만나겠다라구 막연히 생각했는데..

아무튼 앞으로 언젠가는(?) 잘 부탁드리겠사와요 🙇‍

>>462
이유는 나도 몰라!! 😆
뾱뾱 나메 사이로 튀어나올때마다 뿅망치로 때려주고 싶어
💥🔨 (뚝스딱스-)

>>463
ㅋㅋㄱㅋㅋㅋㅋ 달아....!! 유독 땡글땡글하게 나와서 더 귀여우 🥰🥰🥰

>>465
카야쨈이랑 연차중에 뭐가 더 달아 요이주?? 😏

https://picrew.me/share?cd=4kHVIuAxIR
점점 불어나는 카야픽크루
이게 다 일상을 하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상을 안하니 픽크루만 죽어라 만들고있다

>>467
아 그거 초딩이 괜히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모먼트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469 당연히 연차지(?)
얼마만에 제대로 쉬는지 모루게써...

>>467
어케 되려나 >:3c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470
카가리가 누구? >>아야나 여친<<

>>470
비 오는 날 개구리는 평소보다 훨씬 기운차-!! 🔥🔥🔥🔥 (오늘 2시간밖에 안잔거 맞음??)
이 피끄루.. 몬가 아야나쟝이 바라보는 무신님 모습일거같애 ㅋㅋㅋㅋㅋㄱㅋㅋㅋ

>>471
ᴖ ̫ᴖ 뿅망치가 아니라 장도리로 뚝스딱스 해줘야겠네?? ⚒️⚒️⚒️

>>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솔직한거아님?? 빵터졌네..

>>474 어쩔 수 없어... 밤샘을 몇일동안 연속으로 하다가 쉬는 사람한테 물으면...
부처가 와도 이렇게 대답할거야...

>>474 놀랍게도 새벽6시기상이 맞다.
무신님꺼니까 무신님이 안고있는 모습으로 만들엇지롱

>>473 카와자토 아야나가 누구? >>카가리 여친<<

>>475 님아
회사에 며칠동안 갇혀있으셨어요

>>475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와 그정도일줄이야 🥺
부처님도 사바하 외치면서 목탁으로 모니터 깼을것 같은데

>>475 밤샘연속....? 야요이주 앓아눕는거 아니냐구

>>477-479 진정한 무소유를 사장에게 체감시켜주겠다

카야 한짤요약

야요이상은 한숨 잡시다.

>>480 코이츠 "파업선언" 을 시도하는wwwww

며칠 밤샘이라니 너무 심했잖아... 하루 쉰다고 될 것 같지 않은걸.
적어도 이번주말까진 쉬게해줘야ㅠㅠ

야요이상 오늘은 우리랑 같이
Frog소리만 하자......

개굴개굴

끼에에엥

결국 오늘도 딸기케이크 주문을 했다.
뭐하지 또 독백이나 쓸까

Q 님 또 5천자 쓰시게요?
A 에이 설마 오늘도 그정도 분량이 나오겟음?

딸기요괴 아야나주
메론소다요괴 아야나주
일상공장 아야나주
멀티의신 아야나주
모터 아야나주

아야나주 카페에서 글쓰는거양?

>>488 코이츠 호칭을 어디까지 늘릴 생각인?????

>>489 나는 "카페세권" 에 산다.
집 주변에 끝내주는 배달가능카페가 많지

아항 ㅋㅋㅋㅋ 카페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레스캐들과 언제 달달하게 딸기케이크 먹으러 가보고 싶기는 함.
하지만 카페 블랑은 이제 한동안 못가죠?

아니진짜로 카페 블랑 한동안 수입 어떡함
소이치로씨가 최대 피해자임 ㄹㅇ

아그거 카가리가 해결해준게 아니라 ㄹㅇ저주받은채로 계속있는거야?

일단 류지류지의 흑염룡은 그대로 있는걸 봐서는
나기가 직접 풀지 않는이상 답없는게 아닐까?
이건 카가리주 오면 물어봐야할듯

하기는... 카페일은 해결했다해도 류지 손이 지금...ㅠ

류지류지는 지금 손 만 어떻게 된게 아니잖아
나기가 심상에 뭐 손대놔서

머지 그거
사실 캐릭터적으로는 바로 류지 흑염룡 해결해줘야 맞겠지만

일단 류지가 흑염룡 든 상태로 히나랑 일상 시작해버렸으니까 대충... 일단 카페에 불난리 난 것부터 해별하고 그 다음에 류지 흑염룡도 풀어줬다는 설정으로 가려구
저번에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카가리도 셀프 해결 가능한 정도로 하자고 나기주랑 얘기했었어

근데 상황 외적으로 ㅋㅋㅋㅋㅋ 히나만 류지 끌어안고 류지는 벅짚고있으니까 얘입장에선 매너손하는구나 생각할수도(?)

>>499 카가리 셀프 해결 갑니까?
다행이다 카페블랑 데이트 가능하겟군아

아 오타
급하게 쓰느라 말이 조금 덜 명확한데???

카페 불난리부터 해결하느라 류지 흑염룡은 아직 못 해결했다는 걸로 하려구

카가리주 안녕안녕 맞아 그랬던 것 같다. 깔끔하게 정리해줬넹!

아니 카가리야 빨리 불난리를 해결해주라
아야나가 블랑가서 흠모하는 카가리신님을 위해 직접 카페음료를 만들어 바치려 하는 모먼트가 기다리고 있단 말이다

>>500 이열 매너남~~~😏😏

>>501 😎😎


다들 하이~ 오늘도 갱신하고는 20분 정도 말이 없을 수도 있긴 한데
곧 마친다
우헤헤헤헤

아니 진짜로
깜찍한 에이프런 입고 카가리신님을 위한 말차 준비하는 모먼트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효~ 4시 퇴근 카가리주 좀만 더 힘내장

카갈주 어솨 언넝 퇴근하길 🥺🥺

카가리쭈 이제 진짜 20분 남았어
"견디시오"

>>504 헉
근데 이거 류지 허락부터 받아야(?)

농담이고 아니 아야나 카페음료도 연습한 거야....?🥺 우...우리 아기천사...🥺🥺🥺🥺🥺

>>510 공물은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배웠으니까
카가리신님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을 듯
류지류지야 미안하다 주방 좀 쓰마. (ㅋㅋㅋㅋ

스미주는 오늘 쉬는날이양?

>>512 웅야

>>513
오왕 잘댔다 오늘도 많이많이놀장!

>>514 조앙 너무 놀아서 삭신이 쑤시지만 힘내볼게 ^^)9

스미스미상
오늘도 일상각 잡을거야?
만약 그럼 나 오늘 스미스미상의 일상이 기대될듯

>>516 상황보구? 지금 뭐 쫌 하구잇어서 언제 끝날진 모르겟넹 🥲🥲

>>515 (삭신 주물주물)😄😄

크크크크킄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433
내 전공이거든 믿어봐
그럼 이거 정사로 편입할까?

>>436
맞아
그리고 성격 자체에 적반하장이 심해서 스미레가 매번 고깝게만 굴었다면 '이뻐해줘는데 개띠껍구네? 걍 ㄲㅈ' 로 마인드가 흘러가서 얼마 못 가 손절칠텐데,
스미가 뭍으론 올라온 감정에 못 이겨 이따끔 고분고분 내어주다보니 그게 얘한텐 미련이 돼서 스미 곁에 묶어둘 거 같거든?
맞다 어제 그림 올린 거 못봤는데 좀따 나 퇴근하고 다시 올려줄 수 있어?

당충전 완.
풀 에너지 충전 완.

풀 에너지 충전된 아야나주가 간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커어어어 시원~허다 (아저씨톤)

>>519 부 럽 다 ‼️‼️‼️

>>521 학교에선 보는 눈도 있고 정신 똑바로 박혀있으니 웬만하면 안 그럴 텐데 집에선 밤에 유독 감성적으로 변해서 드물게 양순함 + 새벽에 뒤척이거나 선잠 자서 깨면 비몽사몽한 채로 가끔 멍하니 나기 얼굴 더듬어볼 때 있을 거 같다 특히 자기 잃어버린 언니 꿈꾸면 더욱. 살아있는 가족들까지 싹다 잃어버리고 내 곁에 남은 게 얘 하나라고(핏줄이든 낙인이든 증명할 수 있는 걸로 연결된 관계중에서). 하면서.언니 꿈 자주 꿀 거거든 트라우마 땜에
스으읍……… 근데 그렇게 기대할 건 못돼 진짜 진짜! 낙서에서 포기한거라 퇴근하면 말해줘 1분정도 올려둘게 uu//

>>523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오는데 우산이 없고 나는 차가운 밀크티를 들고 있어
비 맞으면서 밀크티 마시고 축축하게 귀가하는 참치 어때?
ㅎ
버스 타야지...😇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

청춘빠워 테츠오에게 싹아지없게 패션지적한 쓰미의 사복을 올려바요

>>526
비 오는 거리에서 밀크티 한잔.. 이 또한 낭만
...이 아니라 감기 걸리는거 아냐 카가리주??? 갸아아악... 어여 들어오시와요 🥺

>>527 스미스미 선배님 정말 핫하시군요

>>526 카가리쭈 퇴근축하 해

무섭다 에너지 풀 충전된 아야나쭈.....‼️

>>526 비에 젖은 밀크티를 마시는 비에 젖은 참치
즉 참치는 물에서 사니까 평소보다 생기가 있을 것이다. (아님)

>>529 아우터는 무조건 숄 아니면 코트 걸치는 강경 패션머메이드랍니다

>>527
인어님 기여우어 꼬물꼬물 깜찍한 도야가오.. 🥰🥰

https://picrew.me/share?cd=UF2tASHkqf
아야나 사복도 가져오 기
오프숄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웟다.

>>521
크으... 듬직해 🥺🥺 마 그래 하입시더-!!!! 좋아좋아!!

>>533
아야나쟝 피끄루마다 찰떡 악세야 완전 ㅋㅋㅋㅋㄱㅋㅋㅋ
이 또한 땡글땡글 까와이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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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가 깨끗하려면 뭐 얼마나 깨끗하겠냐마는. 아이가 손을 가로젓지 않아도 애초에 굳이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먼지가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소매로 입을 가렸다면 가렸지. 곧 아이가 나오면, 손끝을 내저어 먼지를 무르게 할 무렵이었다. 연습용 활을 내밀어 보이면 곧 과장스럽게 감탄해보인다.

"와아, 찾는 물건을 찾았다니 그야말로 잘된 일이네. 활─을 찾았다면 봐 하니 할 것은 활쏘기인 모양인데, 지나가던 히야라도 구경시켜 줄 수 있것제? 어차피 구경시켜줄 것 다 알고 있다."

먼지 안에 굳이 발을 들여놓는 건 싫어도, 인간 아이가 애를 써서 물건을 기어이 찾아오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마저 없이 기특한 일이라서. 게다가 어른어른 흔들리는 예감을 느꼈기 때문에, 나는 으음... 하고 고민하듯 말을 끈 끝에 조금은 신중을 기울이며 덧붙였다.

"장소는... 역시 체육관이려나. 그치."

분명 틀림이 없을 것이다.

>>531 고맙습니다 근데 도야가오가 먼가요 (댕청
>>533 널 내 우주메가덕캐로 임명하겟다. 이 아기물망초 어떡해

>>526
비맞으면서 밀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스럽당
얼른 집가서 씻자 감기걸려

리하리하

캡틴 어서와
나의 역작을 봐줘 (2번째 재업)

제군들 잘 있었는가 👋
새벽은 퍼질러 잔 캡틴이다

캡 어서왕~~ :3

>>53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확 잡아먹자

>>539 표정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네

>>536
답레 킷타~~~~~~!! 예이-!! 캡틴 어서와~~ 👋👋👋👋
>>537
으쓱으쓱 or 씩씩한 표정 같은거!!

>>544 아! 나도 이제 하나 알앗당 ㅎ 이제 도야가오 단어 남발해야징

>>544 어제 주고 싶었는데 눈이 감겨버렸군... 항상 늦어 머쓱타드 상태다
반갑다 반갑다 👋👋👋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complete?cd=26ahGd5o4g

전통복 파츠 보자마자 옛 나기 만들기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어… 예전이었음 저런 전통적인 무복이며 뭐며 입지 않았을까 해서. 상상으로만 만든 파츠지만 너그러이 봐줘용 나기는 멀 해두 이쁘니까 ෆ(ˇᵋ ˇෆೄ

나전화좀받ㄱ고오께

>>546
노놉 Im fine이에요~~! 느긋느긋 여유 있게 하는것도 좋으니까!! ◜ᵕ◝
그런데 아오이군 너무 청산유수인데?? 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래!! 하면 하잖아!! 커뮤증 따위- 👊💥👊💥👊💥

개구리반찬 연성 위키 기재 완료
이건 진짜 솔직히 올릴수밖에 없었다.

>>537>>542 자 오늘도 복창하겠습니다
스미스미선배님 너무 조아
스미스미주 다녀오시오.

>>543 스페셜 출연으로 아오이도 나왔는데 소감 말씀해주시죠

>>547
오오오... 이 피끄루 진자 없는 악세가 뭐야?? 대박 😮😮
갠적으로 나기상 단젠 같은 옷 진짜 찐 잘 어울릴듯...

>>547 히무라 나기가 누구? >>스미레 남친<<

음
오늘은 독백을 쓸 때가 아닌것같다.
일상을 구해야 할 때인듯 독백이 안써짐

https://picrew.me/share?cd=eEgoaXfWd0
바💚보 아저씨

캡틴캡틴 답레는 저녁 먹고 이어놓을게-!!

>>554
이번 뽀짝이는 청동신님-
뒤쪽에 괄호 열고 잘생김 하나 붙여주시와요 🤭

https://picrew.me/share?cd=Ds22mEzM6G
카가리
사랑과 애정을 담아 효과까지 붙여줌

히데주 맛저행

히데주 맛저 하시 오

>>557 >>558
왜 벌써 보내!! 이따 먹을거야 🔨🔨🔨🔨 (붕붕-)

>>559 코이츠wwwwwwwwwwwwwwwwwww

캡틴 있어? 나리야 정확히 몇시쯤에 시작할까? 나 이번주 토요일 7시 귀가할거같은데 🥺🥺🥺

이몸
재
등
장

>>547 마지 이케멘 😌
과거 나기 머리스타일이 난 가장 궁금해 😏

>>549 야레바 데키루코쟝〰️〰️〰️ 🤭🤭🤭🤭
실제로 아저씨 커뮤증은 마음가짐에서 못해도 7할쯤은 기인했으니까 😏
그 뜻이라 함은 잘 말하다가도 곧 더듬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

>>550 포지션과 얄미운 표정이 고증이에요 ( ? )
이런 연성은 언제나 환영이야 🤭

>>554 산발인 걸 보니 누?나한테 쥐어뜯기고 왔나 풉 킥 풉 킥 🤭

>>555 편히 와라───

>>556
블링블링 다섯개만큼 더 애정하는 아야나주..
순한 눈망울로 무신 타이틀을 달고 있다니 완전 갭모에자나 🤭

스미스미주 나리야는 18일 일요일 저녁이랭

>>565 다행이다!!!!!!!!!!!!!!!!!!!!! 고맙슴ㄴ니다 고맙습니다

>>561 참여 인원이 많지 않아서 8시, 일러도 7시 반 정도를 상정해두고 있다
정확한 일정은 최대한 빨리 공지해둘 예정이다

>>563 캡틴
아오이아저씨 만나기전에 아야나 입술이 다 낫는다 vs 안낫는다 택1 ㄱ

+
이 픽크루 멍든 묘사를 못하더라 아쉬웠다(??????)

>>564 진짜 절 대 무 신 해

>>556
겹 눈
조 아

>>561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 ◜࿁◝ )⸝︎ 어여 오니라-!! (방석 팡팡)

습 18일 저녁이면........ 먼가 참여 못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는데 🤔 클나따.....
맨날 여유롭다가 왜 하필 그때 일 있냐고..... ㅠㅠㅠ

>>563
안돼!!!!!! 😨 커뮤증 완치한 청동 아자씨 언제쯤이면 볼수 있는거시야?? 겨울 전에는 가능??

>>554 아오이… 같은 녹발(?) 동지로서 눈여겨봤지. 청동빛, 비색은 따지자면 푸른기 쪽으로 좀 치우쳐진 쿨그린쪽인 듯 한데 맞아? 궁금하당

>>556 순한 눈매인데 성깔 나오면 눈썹은 \/ 모양 돼서 대조될 거 같은게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해 어때 맛잘알같애?

>>567 오케잉 공지 천천히 기다릴게 고마웡~~!

>>571 나는 일단 청록색쪽으로 묘사햇거든 캡틴 최초 픽크루도 그렇고? (1어장에 있음) 청록색이라
쿨그린 맞을거임

그리고 스미스미상 맛잘알 ㅇㅈ합니다.

Picrewの「나나곰쿠키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qvllT9wYr #Picrew #나나곰쿠키2

피크루랑 같이 갱시이이이인!!!!!!!!!!!!!!!! 다들 안뇨옹!!!!!!!!!!!!!!!!!!!!!!!!!!

야요이상 오카에 리

>>568 일단 아저씨 얼굴부터 말이 아닐 예정이라 ( 당연함 무신한테 얻어터짐 )
전자 후자의 차이가 있는가─?

>>572 오호 캡틴의 답변이 기다려지넹
우주최강맛잘알이라니 그렇게까지 비행기 태워주면 쑥스러워 우헤헤 (아무도그렇게까지안말함)

>>573 야요이주 안농~ 어서왕 쿨계미소녀는 언제나 옳구나 자유로운 락소울이 느껴져

야요이주 안뇽안녕~

>>573
요이요이야 박력 넘치는 인사구나야아아아아이얔!!!!!!!!!!!!! 🎸🎸🎸 (샤우팅)
야아카미 유일무이 보이시 베이시스트 요이쟝 어서오라구~~ 👋👋👋👋

>>577
히나주도 안뇽안뇽 (그냥 인사해봄)

>>575
전자 : 우에앵 카가리신님께 귀애받고싶어(시무룩)
후자 : 앗싸 이제 카가리신님 만나러갈수있다ㅎㅎ

의 차이입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578
야아카미 → 아야카미
오타는 머쓱타드 :>

후후... 자고 온 덕에 지금의 나는 평소의 0.75배의 출력이지...
>>578 끼야아아악 베이시스트다앗!!!!

캡틴에게 자연스레 염장을 지르는 매수각희오너

>>579
히데주도 안녕안뇽~

>>570 모른다 ( 진짜 모른다 )
끄아악 안된다 18일 일일랑 전부 날아가라 날아가라 😇😇😇

>>571 아마도 그럴 것이다─
쿨그린이지만 조금 채도는 낮은 느낌?
청동기 하고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의 색깔들과 대─충 비스무리한 느낌이라 보면 무리는 없을 것 같다

>>583
곧 캡틴에게 '조용히 하세욧-!👊' 당할 예정 🤭

>>586 아아 내게 조용히하세욧👊 할수있는 사람은
퀸갓엠페러초울트라짱센걸무신님뿐이다......

멋대로지만 아오이는 청자같은 색이라고 생각했어...

>>585 스미는 웜그린쪽인데. 스미는 은근히 따뜻(?)하고 아오이는 은근히 차가운면모가 슬쩍 보이지 않아? 너무 어거지로 엮엇나요? ㅈㅅ합니다

>>585
언제나 일과는 갑작스럽게 니트를 찾아와 🥺
하.. 암튼 아오좌씨의 뒷일은 카가리주(?)에게 맡기겠다.......

>>573 어서와라 반갑다 반갑다─
역시 슬슬 법복보다는 소울 넘치는 의상이 더 잘 연상된다 하고 😏

나는 아오이 머리색 교과서에서 보았던 청동검 청동거울 색이라고 생각하고있엇엉

>>584
👋👋👋👋👋👋👋 🔨

>>588 >>5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채도 낮은 에메랄드 색이라구 생각했숴

실은 나도 채색할 때마다 왓다리 갓다리 해서

>>593

>>595
!!!!!!!!! 그럼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 바뀌는걸로 (땅땅-)

근데 아오이 아저씨
진짜로 카가리한테 다굴맞고 아야나 만나는거야?
아야나 🥺 표정으로 아저씨 봐줄지도

>>580 어느 쪽이든 상관없을 것 같은데 편한 쪽으로 ㄱ

>>599 뭐지? 지금일상하자는것인가?

>>591 아무래도 법복은 대놓고 특이하니 인세에서는 보통 이런 느낌이다 생각해주십사...!!!
일단 아오이의 상세설정같은걸 위키로 수정했는데 문제는 없는지 확인부탁 가능?

>>595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601 아아 아니 아오이가 아니라 야요이!!! 야요이!!!

>>602 비유ㄹㅈㄷ
이 이미지를 아오이위키에 올려야한다.

>>596
💫
🤪

민트초코가 아니었어...

>>606 민초박멸위원회에서나왔습니다

>>606
아 안돼 이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606
이단이다!!!!!!

>>589 아뇨❓ 저 이런 해석 좋아하는뎁쇼 😏😏😏😏😏😏😏
스미는 본성도 완전 모질지가 못할 뿐더러 ( 그야, 감성적임 ) 나기 기운까지 받아서 이제는 차갑다기보단 따뜻한 쪽이라고밖에 이를 수가 없지
아오이는 일단... 본질이 KAMISAMA반 농으로 일렀기를 싸패고, 아직 안 푼 설정이지만 청동의 신으로서 신격이 굳혀지기 전까지는 양기보다는 음기가 훨씬 짙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대조를 시켜도 여간 맛있는 게 아니지 😏🤭🤭

>>598 네
>>600 카가리 썰 끝나고 😌

>>601 조또마떼

>>611 코이츠 잔뜩 나데나데받을 각오나 하시오
근데 어차피 카가리썰 막바지 아님? 잘하면 오늘 일상 시작할수도있겠네

>>610 같은 색채 카테고리에 있는데 스펙트럼 위치는 다른 곳에 찍힌다는 게 매력이지? 😙😙 커뮤증히키코모리가 실은 반싸패카미사마 < 이거 정말 발리거덩요... 나중에 아오이 만났을 때 어떨지 궁금해진다. 겉보기엔 아오이는 한없이 연약해보이고(커뮤증) 쓰미는 기존쎄잔어? 근데 실상은 격도 차가운 이성도 아오이쪽이 우위이니 흠 🤔🤔

근데 아오이아저씨
기껏해야 1200살 이상 정도인 카가리를 이제 누님으로 불러야 하는거야?
코이츠 완전 허💚접인wwwwwwwwwwwwwwww

@야요이주
아야카미시만 아야카미쵸로 바꿔주라
그외에 문제 나시 🤭

>>615 확인-!!!

오늘도 아오이 아저씨를 잔뜩 매💚도 해요

내가 아오이 아저씨 매도하는 맛에 러닝한다진짜

저녁 먹고 마칠 수 있는 일도 마치고 온다
https://ibb.co/qWTWh51
개털린 아저씨나 구경하고 가
아팠대

>>619 코이츠 카가리에게 말 그대로 쥐어터지고온wwwwwwwwwwwwwwwwwwwwwwwwww너무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w

아니 좀 심하게 얻어터졌는데?! ㅋㅋㅋㅋ 어떠케. 와중에 기엽다 약간 쿡쿡 찔러보고싶은 타입이다 ㅋㅋ

의무벼어어어엉!!!!!!!!!!!!!!

아저씨 볼 일상에서 만나면 쿡쿡해줘야지
사유 : 그저 즐 겁 다

산책다녀왔엉

>>619
헐 짱귀엽다 역시 캡틴 금손..😆😆

히나주 오카에 리

히나주 오카에 리

심심하니 이쯤되서 테루주 소환진을 그려보자

소환진: 테루테루보오즈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 구다사이

테루주 오셨나요?

테루주 의문의 분신사바행

청동기의 신은 민초를 좋아할 것이란 편견이 있다.

민초를 좋아하시다니 역시 우리의 신은 청동기의 신밖에 없다

민초를 억압하는 신들은 물러가라!!!

>>632 반민초단 대표주자이신 무신님께서 맞짱을 신청하시겠다고 하십니다

>>633 어차피 야요이는 대놓고 피격무적달려있어서 상관없다!!!
우우!!! 각성하라!!!!

>>634 절 대 민 초 반 대 해

민트는 몰라도 민초정돈 괜찮잔아!!!!!!!!(쓰미주도 참전

>>636 스미스미선배님....선배님은 믿었는데 어째서!!

아아... 민초mint chocolate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민초民草라는 뜻이 담겨있지...
즉 민초혐오는 민중을 혐오하는 것이며 본인이 악랄한 부르주아임을 자랑하는것으로 볼 수 있다(?)

민초는 우유나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은 ㅇㅈ
그외 다른 음식에 쓸따리없이 섞이면

카야 전부 반민초단이라고? 야요이주 연합하자

이래놓고 카가리주 와서 민초단 선언하면 부부싸움 되는거임

민초단 여러분 뜨거운 민초 라떼와 민초 치킨, 민초피자 먹을 수 잇읍니까?

>>640 어쩔수 없지 임시동맹이다!!!
>>639 치킨에 넣고 중식에 넣고 하는건 반민초파의 비열한 수작이다 이말이야

>>641 민트초코 아야나가 카가리에게 잡아먹히는 결말밖에 보이지않아...

>>642 뜨거운 민초라떼는 평소에도 마시고...
치킨이랑 피자는 그거 반민초의 여론전이야아아아!!!!!

비열한 수작, 여론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터졌네
이게 대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소신고백합니다
아야나주는 몰라도 아야나는 민초잘먹을거같음

>>642 이의있소! 그건 괴식이므로 논외입니다!!!!! 피자파나 치킨파들도 피자라떼나 치킨쉐이크따위 먹지 않아!!!
>>643 동맹체결.

솔직히 민초우유나 아이스크림은 먹을만 하니까
나는 중도민초파 할래

오랜만에 우리스레 [대립]태그가 일할때가 왔다
>>646 후우... 민초맛을 알다니 아야낫치 유치원생 개구리에서 초등학생개구리로 진급시켜드리겠습니다.

나나주가 왔고 갱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나주 오카 에 리

나나주 어서와!!!

나나주 안녕안녕~

우리어장 [대립]은 ㅋㅋㅋ 신과 요괴의 대립보단 커플간의 대립이 ㅋㅋㅋㅋㅋ

나나주 오카에 리

>>654 반박할수가 없다 (스미레-카가리를 떠올리며)

민트초코는 싫어하지 않지만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수많은 먹을 수 있는 간식중 하나일 뿐이죠...

나나주도 중도파로 들어갔나.......
-민초파 모집중-

@2차

나리야 - 확정
계주(응원자) - 확정

제외해야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매데또나나상

나의 저녁 아메리카노로 대체되다.

아야나주 그러다가 굶어주거

괜찮아 나에게는 연두부(x2) 도 있어

굶어주거..........

아야나주 다이어트행?

>>665 내 점심이 어제 먹은 마라탕인걸 생각해보면 아닌것같다

그냥 이게??
먹을게 땡기면???? 먹고 아니면????? 마는거임
딸기케잌을 포식했으니 frog소리하기엔 충분히 에너지가 남아돕니다.

딸기케이크도 머것지 참!

생고기 냠냠하는 카가리 옆에서 연두부랑 오이만 냠냠하는 아야나는 솔직히 보고싶군
사유 : 둘이 식성이 너무 다른 걸 대비시키고 싶음

말이 나온김에 낙슴도 식성 차이 보여 "줘"

>>669 육식 대 채식 진짜 극과극인데?! ㅌㅋㅋㅋㅋ귀엽다

>>671 어쩔수 없는게 카가리 신님 극단적 육식주의자고
아야나는 극단적 오이사랑맨 이니까.....
쓰고보니 진짜 극과극이긴 하다

>>670 쓰미는 채식주의자일 것처럼 보이는데 인어라서 날것 위주, 근데 채식도 많이 하는 편. 적게 먹음. 날것에 살짝 치우쳐진 밸런스 건강형
우리나기는.......나도 알구싶구낭............ 라면 먹는단 거 보면 몸에 안 좋은 거 자주 먹으려나...

>>673 태양신님 굽거나 끓인 거 아니면 안먹는거 아님 설마?
스미스미선배님 뭔가 생연어 좋아할 것 같다

>>672 아야나가 카가리한테 빼빼로게임말고 오이게임(ㅋㅋ) 하자고 하는 썰 생각남
>>674 나기주오믄물어보쟝 ㅎㅎ 생연어최고로조아해 산낙지도 가능

심심해서 아오이 일상 할 때 대비해서 선레 미리 만들어놓고 있는데
코이츠 이상할 정도로 카가리의 와앙키스를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순애"????

잠딴만전화또와가지구갓다오께

>>675 오이게임 은 솔직히 아야나도 안할듯
사유. 끊어먹기엔 너무 커다람
나중에 스미스미 선배님과 생연어초밥 같이 먹으러 가면 재밌을 거 같군

다녀오시오 스미스미상

유우키주 갱신할게!! 다들 안녕안녕!!

유우군 오 카에 리

아야나주도 안녕안녕! 다른 이들도 안녕안녕!

유우군
나 심심해
같이 frog 소리하자 (????????)

유우키주 안녕안녕~ 좋은저녁이양

얘들아
민트초코아야나는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
민초색 모자를 쓴 아야나?

>>683 언제나처럼 잡담이 고프다는 거구나.

>>684 히나주도 안녕안녕이야!

>>685 민트초코 모자를 쓰면 되는거 아닐까? (어?)

>>685
(아야나를 민초에 담갔다 뺀다)
>>686
유우키주 저녁 먹었어?

나 와썽 유우키주 왓구낭 안농~

아니믄... 컬러링으로 민트색 배경+초코색 점박이무늬 케로로를 그리면?

저녁먹고올겡

히나주 맛저~~ :3

미치겠군
다녀오시오 히나상.

슬슬 어장 복귀할 수 있겠다

.dice 1 100. = 46

짠

>>687 물론 밥은 먹었지!! 맛있게!

>>688 안녕안녕! 스미레주!!

>>690 식사 맛있게 해! 히나주!

>>693 안녕안녕! 캡틴!!

.dice 1 100. = 44

아.

.dice 1 100. = 46

크억!! 비겨버렸잖아! (소멸중)

.dice 1 100. = 65
밥먹기전애!

어
야
비겨도 ㅇㅋ야

전무■■■ 우리■■ ■■■■ ■ ■■■■■■
여기 열어볼랭
다들 이따봐

헉

비겨도...되는거였어? (흐릿)
하지만 어차피 나도 저거 열 생각이었으니까 히나주의 저것으로 처리해주면 좋을 것 같아!

헉



일상구함

안녕안녕! 야요이주!!

일상은.... 난 지금은 좀 쉬는 중이어서...당장은 힘들 것 같아. 8ㅁ8

.dice 1 100. = 82
굴릴수 있다면 저 또한 굴려보겠습니다...

https://ibb.co/RBmXxKB
https://ibb.co/RbFCrWX (투명화)
크레페 껀치(@rjsclek) 님

@나기주
낙슴 커미션 와써……… 🥹

아주 귀여운 커미션이로구나! 잘봤다!! (야광봉)

유우키주 안녕!!!꼭해야하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오!!!

>>708 허 너무귀여워...

[ 1순위로 캡틴보다 높거나 동등한 값을 도출한 참치는 ]

전무■■■ 우리■■ ■■■■ ■ U■■■■■

>>708 키링 뽑아줘 😌

unlock 아니야? 뒤의 것.

@카가리주

민초아야나 잡아먹는 카가리 나왔습니다.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마음들을 다 UNLOCK
(주워먹ㄱ기)

어째서 항상 잡아먹히는 구도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카가리의 사랑법 = 민초로 만들어서 잡아먹기 ?

>>716 그야 그녀는 born to be 포식자 니까.......

>>717 카가리의 사랑법(잡아먹기)

미식이야말로 궁극의 사랑...

Picrewの「나나곰쿠키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IPL05chl7Y #Picrew #나나곰쿠키2

무신의 이름이 ■■■■이던 시절 이미지~
지금보다도 따뜻하고 자애로운 얼굴이었지😙

그나저나 나 그림 안 그려서 채색하는 법 몰라 수습이 안 돼 크아악
빨강~노랑까지는 괜찮게 됐는데 검정 부분은 좀 망했음ㅎ

>>721 님 빨리 >>713 보세요 ㅅㄱ

>>713 ㅇㄴ
이 정체불명의 민초 질식두건은 뭔가요???? ㄴㅇㄱ

안녕 카가리주!! 음. 확실히 지금의 카가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한걸. 진정한 고수의 기운이 보인다!

카가리 머리카락 색 너무 아름답자나........해질녘 황혼 그 자체잔아......

>>723 놀랍게도
민트초코모자를 쓰고 잡아먹히러 온 아야나입니다.

>>721 음~ 아까우니까 이것도 슬쩍


Q.왜 옛날 이름이 ■■■이었다가 ■■■■이었다가 들쭉날쭉한가요?
A.풀네임은 ■■■■인데 ■■■라고 줄이는 것도 가능해서요
사실은 아직 이름 못 정했을 때 ■■■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설붕 안 내려고 추가한 설정이에요🥲

야아 카가리주 마침 잘 왔다

https://ibb.co/VHVn1Df ( 6개월 )

>>721 그야말로 무신... 진정한 강자는 발톱을 숨기는거지!

>>715 오답

>>725 아니 세상에 뜻밖의 찬사... 쓰미주 표현 너무 아름답잖아....

>>726 나 아직 정주행 못 끝냈는데 대체 어째서 민초가 되었나요???
그치만 무신놈 민초 싫어한다구(?)

>>728 허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

>>728 캡틴 가둬놓고 그림만 그리게하고싶네 군만두는 드릴게

헤헤헤...카가리 짤 2개나 봐서 행복하다! (시름시름...)

>>731 와
다행이다
카가리가 반민초단이어서........
카야 부부싸움 안해도되겟네.........

>>728 이거보고개안했습니다
무카이 카가리가 누구? >>아야나 여친<<

>>728 참, 간단하게 그렸지만 지네 있으니 주의다 제군들 😣
벌레 무면역인 내가 아무렇지도 않을 걸 보니 아마도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72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름다워!!!!!!!!

아름다워서 죽을래1111!!!!!!! 감사합니다!!!!!!!!!

캡틴
카가리케로베로스중에 하나는 카야 투샷으로 그려줘
어차피 아야나 선물 하나더 남아있잔아

>>738 그럴 예정이었으니까 걱정 마

근데 어떤 투샷인지는 안 말함 ( ? )

>>735 헐 아야나도 반민초야?? 솔직히 민초 좋아할줄 알앗어(?)

>>736 면역 없으면서도 그려주다니 나 진짜 감동햇서.....🥹🥹🥹🥹

>>733 매일매일 색다른 코스요리 주시면 안돼요? 🥺

>>741 이사람 제법 흥정할 줄 아는군 그렇게 초롱초롱하게 보면 줄거같아? 풀코스 간다

>>740 원래 입맛은 쭈인님 따라가기마련입니다.
사실 민초 먹을 수 있는데 아무튼 카가리가 싫어하면 암먹음

>>739 ㅋㅋ
님
유혈묘사 집어넣어도 됩니다 뭔지아시죠? ^^

카야의 순애에는 유혈묘사가 빠지지 않는다......

그보다 카가리쭈
그래서 아오이와의 맞짱은 어떻게 끝나는거야 나 이게 궁금해(???????)

>>739 헉

아무튼 기대하기
우헤헤

>>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미주 추진력 미쳣다ㄷㄷㄷ

>>743 헉...... 감동이야.....
사실 얘 민초 싫어하는 것도 담배 싫어하는 거랑 같은 이유거든
민트 >>살충 작용<<

>>745 "기다려 달라"

나 지금 할일 생겨서.... 그거 해결하고 돌아올게

>>746 아아 이것이 "순애" 란 것이다
그보다 뭐임 민트 살충작용 있음??

그러니까 군만두 풀코스를 준다는거지? (선동)

>>749 와
올드보이풀코스

>>742 후히히히히히 이런 조건이라면 나 갇혀도 좋아 아니 갇히게 해주세요 제발

>>743 노코멘트

>>749 크아악 아니야

>>751 이러니까뭐가나올지두려워지기시작함

하
소신고백합니다
신발장에 아야나 집어넣는 카가리만 아니면 됩니다.

Q 대체 왜 하필이면 그건가요?
A 내 개그본능이 주체할수 없을거같아서

>>754

>>756 이러시는이유가있을거아니에요

하....그럼 할 수밖에 없지
"사도세자 리턴즈"


쓰읍
나 갑자기 배가 좀 아픈데
약은 먹었고 위장 놈 정신 차리라고 기합으로 좀 두들기다가 올게

>>758 원치않는 사도세자리턴즈 멈춰!!!!!
님아 그보다 괜찮으십니까?

【 체육제 신청 (2차) 】 ( 회색은 종목 확정 ) ~2월 17일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아이자와 히데미
네코바야시 히나
사가라 테루
후카미 나나
히무라 나기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선수>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네코바야시 히나
쿠로누마 테츠오

<응원>
카사미츠 포피
사키나카 모노리
아이자와 히데미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에라키네 타시
후카미 나나
히무라 나기

《 미신청자 》
오토나시 시즈하
스즈키 토아

---

반티 투표 미투표자 ( 회색은 투표 완료 ) ~2월 17일

紅팀
사가라 테루
카와자토 아야나
우미 스미레
카사미츠 포피
히라사카 오토아
사토 류지 ( 기권 )
쿠로누마 테츠오
네코바야시 히나
아이자와 히데미

白팀
아카가네 아오이 ( 캡틴, 미참여 )
무카이 카가리
오토나시 시즈하
후카미 나나
사키나카 모노리
히무라 나기 ( 기권 )
조몬 야요이 ( 기권 )
에라키네 타시
시라카와 유우키
스즈키 토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물건 미제출자 ( 회색은 제출 완료 ) ~2월 18일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

거듭 말하지만 체육제 관련으로 "아무" 언질도 없는 시트는 17일 이후 동결에 들어갈 수 있다.
그나저나 모노리주가 아직 계주 응원 확정을 안 했었나

>>758 어어 왜 배 아파 🥺
다녀와... 🥺

>>708
아니 새벽에 예약만 잡아놨다길래 진짜 3년 기다릴 준비 끝내놨거든?
근데 뭐야 ㅋㅋㅋ 왜 벌써 왔어?
하 너무 이쁜 거야 당연하고
오늘 진짜 피곤했는데 쓰미주 덕에 피로 싹 풀린다
다시 봐도 세계에서 젤 이쁘다
고마워 진짜 조만간 보답하겠습니다

이것은 나나가 만들법한 눈사람이로군요...

나나가 테루를 만드는 광경 ( ? )

그나저나 나나주야 반티 투표는 아직 고민중인가?

다녀와! 카가리주!!

나기주와 나나주는 안녕안녕!! 아닛...나나는 테루를 만드는거구나! (아냐)

>>760 나 얼음될뻔한wwww

카가리주 다녀와! 일단 몸조심하고... 혹시라도 큰일이면 안되니까... 몸은 따뜻하게...

나나는 테루를 만드는군(?)

>>766 님저랑일상가죠
사유 : 심심함

【 체육제 신청 (2차) 】 ( 회색은 종목 확정 ) ~2월 17일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아이자와 히데미
네코바야시 히나
사가라 테루
후카미 나나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선수>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네코바야시 히나
쿠로누마 테츠오

<응원>
카사미츠 포피
사키나카 모노리
아이자와 히데미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에라키네 타시
후카미 나나
히무라 나기

《 미신청자 》
오토나시 시즈하
스즈키 토아

---

반티 투표 미투표자 ( 회색은 투표 완료 ) ~2월 17일

紅팀
사가라 테루
카와자토 아야나
우미 스미레
카사미츠 포피
히라사카 오토아
사토 류지 ( 기권 )
쿠로누마 테츠오
네코바야시 히나
아이자와 히데미

白팀
아카가네 아오이 ( 캡틴, 미참여 )
무카이 카가리
오토나시 시즈하
후카미 나나
사키나카 모노리
히무라 나기 ( 기권 )
조몬 야요이 ( 기권 )
에라키네 타시
시라카와 유우키
스즈키 토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물건 미제출자 ( 회색은 제출 완료 ) ~2월 18일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

나기 나리야 취소를 빼먹었군

안녕안녕! 테루주!!

>>768 시즌 6834661호 일찍잘거란다짐

>>771 님 지금은 아직 9시밖에 안됐습니다

>>772 2시에 잘거라고하면 놀리잔아...

>>758 에구구 왜 아퍼 ㅠ ㅠ 배 따닷하게 해줘야대… 푹 쉬고 오세용…… 🥺🥺 약 효과 언능 들길 🥹

>>762 슬롯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껀치님이 우리 페어 넘 이뻐서 신청서 들어오자마자 그려버렸다구 칭찬해주셧어 🥹🥹 그래서 결제랑 동시에 왔어 ㅋㅋㅋ 마니 피곤하징…… 오늘 수고 많았어 푹 쉬어~~ 😊
느긋하게 고대하고 있겠습니당~ 😚

>>763 나나가 테루를 만든거구나! (아님) 🤔🤔

>>773 wwwwwwwwwwwwwwwwwwwww
님 킾 가능하니까 아무튼 돌리실? 나진짜심심해

유우키주도 오늘은 일상을 조금 구해볼까...
꼭 돌려야하는 것은 아니니까 스루하고 패스해도 괜찮아! 쉴 이들은 쉬는 것이 맞다!

와
드디어 유우군이 일상을 구한다

안녕 잘준비하고왓당

>>775 그럼 오랜만에 가볼까시라!

>>779 선레 카와자토가로 가져옴 기다리쇼

>>780 하이하이

>>781
안녕🙂🙂

히나주도 안녕안녕!

유우키주 다시 안녕🙂🙂

>>782 곤니찌와~~~

나나가 테루의 창조에 관련된 숨겨진 사실이 있었다는 것은....

없을 겁니다

>>764 반티투표 또한 이제 곧 결정하겠습니다

드디어라니... 나 일요일과 월요일에 멀티 돌렸었다구! ㅋㅋㅋㅋㅋㅋ
이틀 아무 것도 안한 것 뿐인데!!

(테루테루 선레)

오늘도 카와자토 아야나는 무카이 카가리와 같이 하교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주인님과의 하교는 언제나 즐거워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어째서인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하복 위에 가디건을 더 겹쳐 입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싱글벙글 웃으며 카와자토 아야나는 1층 손님방으로 향하려 하였다. 누구의 방으로 향하냐고? 그야 뻔하다.

"테아쨩~ 아야나가 왔다는 것이와요~ "

싱글벙글 웃으며 손님방의 문을 열으려 해 요
아 물론,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테루 본인만이 알 것 이다!!!!!!!

>>785
그라인더로 테루 손톱 깎아주고싶다

>>774
지금 세상에서 제일 뿌듯하거든?
둘이 근데 진짜 얼굴합 좋긴해
기분 좋은 김에 쓰미주 그림도 빨 볼래
보고 씻고 위에 풀어준 거 이어올게

>>769 엣 다른지역으로 출장와서 지금봤. 오메


혹시 어캐 투표하는지 알려줄 천사를 구한다요..

안녕안녕! 포피주!!
투표는 웹박수에 들어가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3298/597/ 이걸 참고하고 똑같이 하면 된다!

캡틴
포피주가 왔다.
빨리설명ㄱㄱ

>>791
포피주 오랜만이양
>>0 상단에 여기 앵커 하나씩 들어가보면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시간 될 때 한번 읽어보는 거 추천할겡🙂🙂

>>790
흑적녹자 넘 미쳣지 장미덩굴이야 기냥...
다시올리려니까 이거진짜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bb.co/V2CKFsx
진짜 낙서햇다가 포기한거니까 기대하지말고 봐........

>>792
헉 🥹🥹감사합니답

여기에 >1597033298>597 투표를 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포피주 어서왕~~

여담인데 목요일이 제일 피곤한 것 같아.
빨리 금요일이 되고 퇴근을 해야만 해...

설명 지원 고맙다 제군들

그리고 포피주야 계주(응원) 하나만 참여하는 거 확실하면 "@2차" 달고 "확정"이라 말해줘

포피주 하ㅇㅣ

>>795 아니 작2 진짜 못하는게 뭐야?
세상에서 제일 이쁘네..
글천재+그림천재=??????
저 얼굴에 안대쓰고 파스 붙인 채로 학생증 찾으러 왔단 거 아냐
미친다 진짜
일단 저장했거든? ㅋㅋ

엫ㅎㅎㅎㅎ 드디어 봣당 스미주 금손금손...🥰🥰
뺨아리 왜 부었어

@2차
확정

포피포피주
오늘은 언제까지 놀다갈거야

좀이따가 다시 작업들어가서.. 갑자기 사라질 수 있음여 😉👍

>>799 수욜 오후부터 기력 슬슬 꺾이기 시작하고 목욜이 걍 젤 빡센듯

>>806 공감하는 바야. 목요일이 제일 힘들어. 금요일이 되면 또 기력이 회복되어서 신기하지만 말이야.

포피주야 인코 틀렸다 고쳐서 다시 보내봐라

나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면 직접 뜬 목도리나 스웨터를 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흥미를 잃으면 단순히 기성품을 구매해서 건넬수도 있겠군요

>>801 글천재가 나보고 글천재라 말하내.......
암튼이뿌게봐줘서 고맙슴둥............ 아 쥐구멍업능가.....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802 고맙습니다....................... 그 카가리랑 일상 중에 카가링이 던진 와이셔츠 단추에 눈 다치고 턱 잡혀서 다쳣어용

헐헐헐 왜 틀렸지 ?? ㅠㅠ 잠만..

나나쨩이 직접 뜬 목도리 삽니당

>>809 이 변덕스러운 기요미 아무리봐도 삼색냥이가 틀림엄ㅅ다

>>788

"아. 선배."

테루의 방 안에선 무슨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건 바로... 선풍기 쐬기! 테루의 목소리가 선풍기 팬 돌아가는 것에 맞춰서 갈라진다.

돌이 더위를 타느냐— 라고 묻는다연, 아니다. 테루의 몸에 땀은 커녕 더위를 타고 있는 흔적도 없었다.

하지만 인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아야카미에서의 살 길이 아니겠는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바람에 휘날렸어야 할 머리칼은, 특이하게도 선풍기 앞에 있음에도 그대로 굳은 채였다. 머리 다듬는 걸 따라한다고 하다가 부순 빗만 몇 개인지...

아야나가 부자가 아니었다면 화났을지도 모른다.

>>809 so cute

다시 보내구 오ㅓㅆ어!!!!!!!1!

>>810
앗... 아... 어느한쪽 편들어줄 수 없는 중도적인 입장을 용서하세용....

>>817 괜찮아 난 싸우는 일상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즐거웟어 ㅎㅎㅋㅋㅋㅋㅋ

>>816 ( 절레 절레 )

아무래도 분실한 것 같은데 시트 스레에서 변경하고 다시 보내는 건 어떤가?

>>807
금요일은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어케 극복 가능하지
유우키랑 만나고 싶은데
히데랑 일상 중이고 오늘은 기력 너무 딸려서 얘기만 하다 잘 거 같어
담에 같이 놀자

>>810
또 사람 기만한다ㅜㅜ
앤오님 문체, 그림체 둘 다 내 취향이라 평생 잡아두고 낭낭하게 뽑아먹어야겠어
긴장해

>>818
히나도 누가 좀 때려줬으면

아 마솝 잘못눌럿응

>>821 뭐지 박제해달라는 뜻인가

'무게'는 곧 '힘'... 석상펀치!!!

>>809 그렇군. 겨울시즌때 누구에게 줄지를 보면 되는 것이구나!!

>>820 원래 기력 다 떨어지고 그러면 놀기 힘든 법이야. 시간 되고 기력 될 때 놀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

>>821 저런...ㅋㅋㅋㅋㅋㅋㅋ

>>820 하. 이쪽에서 더 쪽쪽 빨아먹어주지.................아주기냥 짤쭈 짜는거마냥(?)

>>821 히나주 m스위치 켜졋다

>>812 유감스러운 일이 될 수 있겠으나 이것은 비매품이로군요...

>>814 테루테루

“좋은 오후인 것이와요! …..가 아니라 선풍기는 무슨 일인 것이와요? “

돌에게….선풍기가 필요 하던가???? 카와자토 아야나는 웬일로 눈동자가 땡그랭해졌다. 그도 그럴게 선풍기 앞에 서 있는 조각상은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 아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살짝 가디건을 벗고 들어오며 카와자토 아야나는 테루의 옆에 서서 선풍기를 쬐려 하였다. 음! 이상한 짓도 두명 이상이 하면 이상한 짓이 아니다!

“후히히히 아무튼간에 아야나도 같이 쬐겠사와요. 같이 쬐도 괜찮지요 테아쨩? “

싱글벙글 웃으며 테루를 향해 물어 요

감사합니다. 모쪼록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

---

뭔지는 몰라도 나도 아무튼 감사하다 😌👋👋👋

했어어ㅓ!!!!! 한글로 바꺼봄..

>>830 오케이
문제없음

>> 831 조아!!!!!!!!! 아주 좋아!!

>>821 ㅋㅋ미치겟네

>>825 좋아 좋아
유우키주도 푹 쉬어
오늘도 고생했어

>>826
하 발렌타인 선물 두개 받았다고 칠게ㅎㅎ
그리고>>524
이거 너무 좋다. 얘 오감이 예민해서 깊게 자다가도 작은 소리나 터치에 바로 깨는 편이거든? 매번 스미가 뺨 올리곤 했으니까 이번에도 손 느끼고선 왜? 아직 분이 안풀렸어? 역으로 물으며 위에 지 손 겹치지 않을까
그리곤 쓰미 옆에 지가 있는 거 확신시켜주듯 여전히 눈 감은채 꽉 껴안을 거 같어
사실 둘이 맨날 안고 잤음 좋겠다^^

포피주 ㄱㅇㅇ

>>833
근데 언니 잃고 찐충격 받았나봐? 아직 꿈에 나오는 거 보면
둘다 항상 정신 위태롭고 유일한 교점이 상실에 연관한 두려움이라는게 진짜 개발리거든

>>834 나는 cool한 남자다

맞다 나기쭈
나기 식성은 주로 어떤 편이야? 위에 낙슴 식성 차이 어떻냐고 물어봣는데 님만 답변해주면 됨

그렇다면 나는 hot 한 남자다!!! 안녕하세요!!!

"응. 선배. 덥다는 건, 어떤 느낌이야?"

내부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돌의 녹는 점은... 천 도는 가볍게 넘는다! 뜨거움은 커녕, 덥다는 감각도 한참은 가열해야 느낄 수 있다는 것.

여름인 만큼, 주변 사람들이 덥다 말하는 소리도 자주 접하게 되니... 테루로써는 그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라도 따라 해보면 그 심리를 알 수 있을까 하여 선풍기를 쐬던 것이었으니.

아야나라면 덥다는 게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을지도?

>>836>>838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테츠오주 어서오시오

안녕안녕! 테츠오주!!

헉 hot한 남자 쩔어!!

테츠오주 핫하게 안녕안녕~

>>839 테루테루

“덥다는 것은…….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몸이 녹아내릴 것 같고? 아무튼 몸에 열이 받아서 힘이 드는 그런 느낌인 것이와요. 이런 날에는 카에루족 캇파인 저도 힘든 것이와요. “

근데 이렇게 더운 날에 가디건은 왜 입으셨습니까?
뻔하지 뭐. 셔츠 안쪽 목깃쪽에 피가 살짝 묻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옷 속에 상처를 숨기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온몸이 흐느적~ 흐느적~ 거리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와요. 어떻게 이해가 되시는 것 같으시와요?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선풍기 앞에서 팔을 흐느적 흐느적 움직이려 해 요

>>833 오감이 예민하대 이거 뭐야 꼬시는 거야? (ㅈㅅ합니다) 꿈에서 완전히 깬 게 아니니까 뭐라 형용 못할 눈으로 지그시 바라보다가 그 상태로 스륵 잠들 것 같아. 평소엔 더우니까 꺼지라고 할 텐데 그때만큼은 인어 때처럼 웅크려 누워서 안겨있을 듯.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기억 되찾곤 심기 불편해지겠지만 ㅋㅋㅋㅋ
​나두. 둘이 맨날 안고 자게 되는 이유가 나기가 치대거나, 잠든 스미가 자기도 모르게 품 찾아가서 들어갔으면 좋겠어....
>>835 언니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애였거든. 너무 착한데 또 총명하고 똑똑해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고, 세상의 어떤 면들이 아름다운지 알려준 사람인데 언니가 고작 인간하고 사랑에 빠졌다는 이유로 덜렁 지느러미로만 돌아왔거든 그 이후로 인어 인간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서 진짜 차가운 사회... 아니지 홀로 전장에 툭 떨궈진 거라 여러 상황이 겹겹이 겹쳐져서 좀 충격이 심하다....는 설정.
​스미는 불신적이고 책임회피적 방향으로, 나기는 꽃 없는 꽃병만 주는 형태로 발산되는 점이 너무 좋았어 내 비유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핫청춘테츠오주 어서와~~~!!!

>>837 입맛에 주관 없어서 걍 스미레가 먹자는 거 따라 먹을듯?

히나주 일찍 들어가볼게. 이따 다시 올수도잇구🙂
다들 굿밤이야

글코 테츠오주 하이하이

>>847 스미스미선배님 날것이랑 채식 위주로 먹는다는데 나기 강제채식주의자 되겠네

히나주 굿나잇 되시오

히나주도 굿빰이양

>>850 사찰에서 살 때 발우공양도 군말없이 받아먹었으니 채식에 익숙하긴 할듯? 근데 라면이랑 감자칩 좋아할거같긴함

히나주 쉬어

잘 자! 히나주!!

잘자 히나주!!!

>>845
그래서 스미랑 역극할때 후각이나 청각 위주 묘사 많이 끌어다 썼는데 앤오님 모르셨을듯 ? ㅋㅋ 온종일 투닥거려도 한 침대에서 동침은 하는 거 << 맨날 헤어졌다 재결합하는 커플 모먼트 같아서 내가 좋아하거든. 물론 쓰미는 잠들기 전까지 맨날 질색할 거 같지만 😢😢😭
진짜로. 지쳐서 체념하고 받아주는 상황이 일반적이고 후자는... 주에 몇 번이야? 설마 달에 두 번은 아니지?
맞아 착하고 총명하고 똑똑한데 엄청 순진했다며 나 스미 독백 20번 넘게 읽어서 다 알거든 ㅋㅋ 인간이 시발점이 돼서 소중한 거 하나 잃었고 이후에도 줄줄이 빼앗겼는데 불신 생길만해 진짜. 나중에 쓰미가 얘한테도 언니 얘기 풀어줬음 좋겠다. 그리고 그 지느러미로 돌아왔단 부분 말이야. 어휘 그대로 지느러미만 돌아왔어? 아니면 더위사냥(표현 ㅈㅅ ㅠ) 뽀개진 거 처럼 인간 상체는 없고 물고기 하반신만 바다로 떠내려왔단 의미야? 이거 계속 궁금했거든.
진짜 표현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둘 다 표현법은 틀렸어도 감정적이란 공통점 되게 좋아해. 물론 히무라 머시기는 현재로선 분노 앞에서만 감정적인게 문제긴 한데 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거하게 frog소리를 하고 싶다.

>>857 그렇다면 구경하면 되는거지?!

>>858 아니 님도 frog소리를 해줘야 합니다.

>>844

"한번 따라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였으니. 그 모습을 한 번 따라해보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연못에서 물을 떠서, 몸에 뿌린다. 그 모습은... 땀이 맺힌 모습보단 젖은 돌맹이에 가까울지도.

"몸이 녹아내릴 것 같고."

녹아내림을 묘사하기 위해 잠깐 멈칫해 고민. 그리고 나서 한다는 건 실 끊어진 인형처럼 쓰러지기! 이것 역시 녹아내린 것보단 베터리 빠진 로봇에 가깝지 않았을까.

"열이 받아서 힘이 드는."

더더욱 힘을 빼서... 그 모습은 흡사 시체! 죽은 듯이 미동없는 모습이었다.

"온몸이 흐느적 흐느적"

위잉—치킹. 그런 소리가 들려오나 착각할 정도로 로봇같이 칼같은 움직임.

"비슷했을까?"

아니다. 전혀 안 비슷하다. 그것만은 확실했다.

//히나주잘자~~

아 진짜 테루가 세상에서 제일 frog웃김

>>12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이 진짜 공주야...!!!! 그러면 "용케도 맞으면서는 주둥이 잘 다물었군."라고 응수하고는 아오이가 뭐하는지 지켜보지 않을까? 물론 그 전개 아주 괜찮고 오히려 짜릿한걸😇 업보 싱겁다는 말에는 "그것은 꽤나 면 상하는데."라고 대답한 다음 아오이를 가만히 쳐다봄... 아오이가 말하는 동안 말없이 뭔가 못마땅한 듯한 얼굴로 있다가... '나의 누이' 부분에서 징그럽다면서 기어이 한 대 더 때리겠네🤦‍♀️ 물론 이번 건 다칠 정도는 아니고 "네모의 꿈" 시전하는 느낌으로 때리는 거(?)

나 다친 아쨩 그림 봤어.....🥺 마음 아픈데 캡틴이 잘 얻어맞은 꼴로 그려줘서 좀 짜릿하더라ㅎㅎㅎ.... 무신 얘 그거 보고 은근히 기분 좋아할 것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캡 남매사이에서 이건 중요한 문제인데, 그래서 누가 오빠/누나인가??? 사실 카가리는 원래 알에서 한꺼번에 부화한(꺄아악!!!) 벌레 태생이라 굳이 손위나 손아래 크게 따지지 않거든. 아오이는 어때??
근데 이 주제에 관해 이야기 나오지 않을 때에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누구라도 말 꺼내게 되면 그때부터 의식하게 됨....😏 물론 얘는 아오이가 자기보다 항렬 상 서열 높은 거 왠지 열받고 용납 못하겠어서 지가 누나 하겠다고 할듯🤦‍♀️

>>861 히히 내가쫌

크하하하하하 복통은 제압했다
약 빨리 먹어서 괜찮아졌나봐~~ 다들 안녕!!!!

https://picrew.me/share?cd=3taxnwlH70
@카가리주

>>856
​후각 묘사는 자주 들어가더라 청각은 사찰에서 멀리서도 스미 오고 있는지 뭐 하고 있는지 다 안 거 그 포인트같은데 맞아? 🥺 그치 이런 커플들이 원체 잘 안 헤어지거든 🤭
​초반엔 달에 서너번 정도였다가 주에 한번에서 세번 사이로 늘어나지 않을까 ㅎ ㅎ 변덕쟁이라 어떤 주는 아예 없고 어떤 주는 절반을 받아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
​아니 부끄럽게 독백을 왤케 마니 읽엇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정말..... 지느러미 하반신만 쏙 돌아왔으...... 🥲
​앗 틀렸어?! 아쉽 ㅋㅋㅋㅋㅋ 담엔 꼭 맞춰주겟따 진짜 다른 감정은 너무 타오르다못해 잿더미가 되어버린거니 나기나기야.... 🥹🥹

+ ) 오감 얘기해서 생각난 건데 ​개인적으로 스미 잠귀 어둡거나 촉각에 묘하게 둔할 거 같애. 뭍짐승이 물에 들어가면 버겁듯 물짐승도 뭍에 왔으니 단연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 물론 낙인+반지로 점점 변할 거 같기도 하지만 지금은 얼마 안됐으니 여즉 둔하지 않을까 🤔 그래서 아침에 좀 많이 힘들어할 듯(자명종 있었음 던져서 부쉈을 듯...). 나기도 아침에 약한 편이야?? 주말에 둘이 늦게까지 잤다가 비몽사몽 일어나는 거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카가리주~~~~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

>>860 테루테루

테루가 따라하기 시작하는 것을 본 카와자토 아야나는……경악하려는 것을 애써 숨겼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다? 여기까진 그럴싸하다. 몸이 녹아내릴거 같고? 여기서부터 이상하다. 카와자토 아야나가 한 표현은 말 그대로 [ 몸이 녹아내릴 듯 힘들다 ] 는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아니 저기요? 그렇게 쓰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리고 위잉 치킹 그런 소리 내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기요? 아니 저기요?

“음,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사와요! “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 인간의 더위타는 것을 요괴에게 물어보면 안됩니다.
요괴도 인간들의 생태를 이해 못하고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아무튼 흐느적흐느적 하게 되는 것이 더위란 것이와요. 이게 심해지면 아주아주 힘들어서 물가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와요. “

말이 끝남과 동시에 다시금 흐느적흐느적 해보이려 해 요

>>865 (야광봉 무한 흔들기)

>>864 카가리주 어서 와! 안녕안녕!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야!!

MZ요괴들의 인간생태탐방기

>>865 아!!!!!!!!!!!!!!!!!!!!!!!!!!!
갑자기 암살당함
크아아아아아ㅏ앙아아ㅏㅏㅏ악

승천
😇😇😇😇😇😇😇😇😇😇

하....................
아야나의 저 반듯한 흑발과 푸른 원피스
정말 참을 수 없음


다들 반겨줘서 고마어~~!! 히히히

@유우키주
https://ibb.co/D4ht1xB ( 러프 에디션 ) ( 6개월 )

>>871 드디어 오프숄더가 있는 픽크루를 찾았습니다.
어떻습니까 먹음직스럽지 않음? (?????????)

아무튼간에 카가리쭈 어서오시 오
위에 내가 픽크루들 잔뜩 올려놨는데 그건 봣어?

>>872 저기요
이거 혹시 오이케이크인가요?

>>866
그치..걍 치고 받으면서도 평생 살아야지... 하 주기 불안정한 것도 걍 스미 그자체다. 난 백허그 제일 좋아하거든. 스미 평소에 어떤 자세로 자? 뭔가 얘랑 동침할 땐 자다 깨서 무심결에 눈 떠졌는데 시야에 떡하니 잡히는 나기 얼굴마저 꼴보기 싫어서 뭔가 등 돌리고 잠들었을 느낌이거든? 아 그리고 스미주 표현이 틀렸단 게 아니라 ㅋ ㅋ ㅋ ㅋ 표현은 위에서 말했듯 진짜 완벽했고, 스미나 얘나 자기 감정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됐단 얘기였어 ㅋㅋㅋㅋ막 매몰된 건 아닌데 원래 좀 평소에 화 안내고 되게 선한 사람이 확 돌면 막나가잖아? 그 확 도는 기간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그게 본인 성격을 됐을 뿐이야. 바람끼+능글+집착+분조장+회피형 << 진짜 내 캐들 중에서도 정병 농도 제일 짙은데.. 고록 받아준 앤오님한테 무한한 감사뿐입니다. ㅎㅎ

하.. 나 진짜 앤오님이 설정 부분에서 디테일 살려주는 거 너무 좋아해 ㅋㅋ 맞아.. 아 그리고 낙인+반지로 점점 열에 익숙해져서 나중가면 ㄹㅇ 나기불 말곤 아예 불면역 된다는 것도 끌리는데 앤오님은 어때? 원래 잠없는 설정이긴 했거든? 근데 주말이랑 금요일 밤엔 진짜 끈질지게 치대다 잠들어서 늦잠 잔다고 하자 ^^

카가리주 어솨~

>>872 넘 귀엽다

>>872 엗...생각도 못한 러프잖아?! 고맙다! 캡틴!! 사실 잊고 있었어!! 음. 저 케이크는 틀림없이 유우키가 자신이 먹기 위해서 만든 케이크임이 틀림없어!!

>>872 하............. 아니 유우키
어쩜 이렇게 동글동글동글동글귀엽지
머리카락 찌그러지게 쓰다듬어주고 싶다
하..........................................


>>873 봣어요
아야나주가 해주는 픽크루 캐해 재밋어 우히히히히

>>877 진정해 유우키쭈
저 케이크가 오이케이크일수도 있어

>>875
​정확하다. 원랜 정자세로 자다가 뒤척이면서 자연스레 새우잠될 거 같은데 진짜 나기 마주치면 💢💢하면서 뒤돌아 잘 거 같아 ㅋㅋㅋㅋㅋㅜㅜ (나기야....)
​아~ 난 나기 연구 더 해야겠다 생각하구 있었는데 그런 뜻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기 원래 공명정대하고 자애로운 신 그 자체였다며. 원래 사춘기 때 성격 그대로 간다고.....(이거 아님). 나기주 덕에 <히무라 나기>라는 새로운 취향에 눈 떴다 이게 다 나기주 때문이야....... 👍 글에서 약간 열이 일정 온도 넘으면 미치잖아 약간 그래서 360도 돌은 느낌 뚝뚝 묻어나와서 좋더라.... 😚 그거 알아? 실은 내가 굴린 캐들 중에 제일 싹바가지 없는 캔데 얘가 유일하게 앤캐 생긴 애인 거....... 이쪽이 더 무한 감사거등요...이거. 🤭

​불면역 받고 심해까지 못 들어가는 설정까지 추가로 덧붙여주고 싶은 걸..... 와중에 나기불은 안 받는거 << 넘을 수 없는 우위를 상징하는 거 같아서 발린다.... 잠 없는 설정도 너무 좋아 나기 정신 멀쩡하게 일어나있을때 잠결에 스미가 나기 더듬더듬하다가 손 잡았음 좋겠어 (언니랑 잘때 습관)

수상할 정도로 오이케이크에 집착하는 watashi
이정도면 사실 오이집착광공은 나인게 아닐까?

>>880 + 심해 못 들어가는 설정 낙인 거리 제하고도 수압에 못 이겨서

아야나주가 오이 케이크를 먹고 싶은 것일지도!!

아야나주 별명을 어디까지 가져갈 셈인거냐 코이츠

미쳐돌아버리겠군정말

오늘은 어떤 썰을 풀어볼까 생각해봤는데
그이전에 궁금한 게 있음

카가리는 낙인 어떠어떠한 걸 새길 수 있습니까?

자 이쯤에서 카가리 능력탐방시간 간다

>>868

"그렇구나."

끄덕. 표정은 변함없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살아있는 인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차오른다!

"물가에 들어간다."

그러고보니 아야카미 고교엔 수영부도 수영 수업도 있었다고 기억한다. 인간들의 그런 행동의 기저에는 덥기 때문이라는 원인이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풍덩—

연못 입수조차 불사해야 하겠지.

테루의 입수에 맞춰 생겨나는 파문. 과연 100kg이라 할까, 그 크기는 상당했다.

연못다이빙은 못참지ㅋㅋㅋ

>>888 테루테루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

테아쨩의 입수에 맞춰 이쪽 역시 입수다! 아 물론 당연히 캇파 모습으로 돌아와서. 테루의 뒤를 따라 종종걸음으로 향하던 아야나는, 그 길로 바로 캇파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똑같이 연못에 입수하려 들었다. 이쪽은 그래도 테루에 비해 들어간다고 큰 파문이 일지는 않았다. 물 위에 가볍게 둥둥 뜬 채로 아야나는 테루를 향해 물으려 들었다.

“테아쨩, 물은 어떠신 것이와요? 시원하시와요? “

가볍게 평영을 하려 하며 테루를 향해 물어 요

>>889 코이츠 입수로 연못 물 다 날라가게 생긴 wwwwwwww 하지만 즐거운 wwwwwwwwwwww

>>891 아니님아왤케빨리써요

>>892 내 2분컷이 두려우십니까 테루테루보즈씨??????????

>>893 당신이 일상의 왕이오...

아니 근데
답레 2분컷은 솔직히 레전드긴 했다.
좋아 이대로 1분컷에 도전한다

내가 이 어장의 진정한 CrazyFrog이다!!!!!!!!!!!

>>885 헉 광공대사
아야나주 오이광공엇군아;;;

>>886 어............ 설정상 나기 제자고 그런 것들도 다 배웠으니까 잘하겠지만(지금은 힘 잃어서 예전만큼 잘하진 못함)
사실 제가 그런 신비 방면으로는 머리가 잘 안 돌아가요 크아아아악🤦‍♀️🤦‍♀️🤦‍♀️🤦‍♀️🤦‍♀️🤦‍♀️🤦‍♀️

>>880
전화 받으면서 쓴다고 아까 답레에서 나도 모르게 넘긴 부분 몇 보이네.. 진짜 쓰미랑 일상할 때 이상하게 후각 묘사 많이 끌어쓰게 돼가지고 쓰면서도 히무라 머시기 진짜 개코다 싶었거든? 청각도 맞아., 사실 이제 발소리 간격만 들어도 스미인거 알지도 몰라.
내가 공명정대하고 자애로운 캐릭터 절대 못 굴려서 스미랑 부대끼다 결핍 채우고 순애로 넘어가도 예전 모습은 안 나올 거 같아 ㅋㅋ 낙슴이면 후에 찐사랑이라도 평소 스탠스는 지금처럼 투닥댈 거 같거든? 제일 싹바가지 없는 캐 제가 쟁취해서 너무 기쁘구요.. 내가 취향이 이상해서 잔잔한 관계보단 서로 기빨리는 사이를 더 선호하는데 쓰미 성격이 딱 그거라 성격이 내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캐 드디어 만났다 싶더라. 하 돌은느낌 잘 전달돼서 다행이다. 주력캐 카테고리긴 한데 얘 성격 뭔가 어려워서 대사 쓸 때 빡세거든. 물론 재밌게 굴리고 있어 ^^

넘을 수 없는 우위<< 이 의미도 좋고, 스미는 열에 약한데 이제 나기때문에 익숙해질 일만 남았잖아? 스미가 본의 아니게 자기 약점에 적응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간섭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거든 얘는 쓰미한테 불가항력이니까 ^^ 개좋은데... 잠자코 앉아서 잡은 손 가지고 놀다가 슬슬 뺨이나 입술에 입대기 시작하면 스미 깨고 따귀 날아올듯 😢😢😢😢😢😢

>>897 님 아
복종의 증표 두번째로는 몸에다(손등) 직접 새겨달라고 할텐데 어떤 낙인 새길지는 고민해봐야지
낙인 종류 어떠어떠한 거 새길 수 있을지는 미리미리 설정 짜둡시다

그리고 저는 오이광공이 아닙니다. 날조를 멈춰주시죠 ㅡㅡ

>>897
하 쓰미한테 새긴 거 마냥 진짜 개빡센 낙인 아니면 카가리가 얘 '제자' 라서 나기가 새긴 인은 전부 해석 가능하단 설정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님도 알아주세요

>>862 >>징그럽다면서 기어이 한 대 더 때리겠네<< 😮😮😮 마지막 순간까지 주먹 못 참는 결말 사실 내심 기대했는데 어떻게 그걸 정확하게 😋🤭
야부리의 신 ( ? ) 은 저대로 야부리 신나게 털어주고, 무신은 저대로 꽤 날뛰어준 결말이라서 상징적으로도 마음에 드는군

그 상처 좀 오래갈 거야... 😌
아오이는 반대로 신 족보상 부모나 형제자매가 아예 없어서, 그리고 손위 손아래 상관없이 자신이 밑으로 내려가본 적이 없는 ( ㅋㅋ ) 삶을 살아와서 그런 것에 대한 집착이 옅은 편이다. 원래 그런 것에 결핍을 느껴야 집착도 하는 거니까. 😏
잘나갔을 시절에도 남에게 꼬박꼬박 항상 경어를 써줄 정도로 호칭 한두개로 자존심을 부리는 성격도 아니라서, 이건 제안이지만 아오이가 무신 기 살으라고 + 조금은 비꼬려고 매번 누나 누나 하고 불러주지만 속내로는 카가리든 아오이든 어느 쪽이 위인지 잘 알고 있다─ 같은 조금 룽한 설정은 어떠한가? 물론 거절해도 좋다.

아 참고로
스미레-카가리 일상이 언제 돌아가느냐에 따라 이게 두번째가 아니라 첫번째가 될수 있습니다.

씻고 왔다! 다들 다시 안녕안녕이야!

>>874 >>877 >>879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어서와라

>>899 그냥 무신답게 흉터로 새기는 거 어떨까요(?)
캐릭터적으로도 아야나는 자발적으로 자길 바친 거니까 실질적으로는 효력 강하지 않은 흉 만들어놓고 스스로 따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렇구나................... 그럼 오이광공이 아니라 오이광수로

유우키주 하이안녕녕

>>906 미치겠군
그럼 왼손 약지 깨물어주세요. (???????)

>>890
"꼬르르륵."

테루가 취한 자세는 배영. 누워서 물에 닿는 면적을 최대한 늘리기 위한 선택이었다.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괜찮은 선택이었겠지. 부력이 테루를 물에서 떠오르도록 했을테니까.

하지만 테루의 무게는 본체를 기준으로 해서 1여톤, 인간형을 기준으로 100kg 이상!

부력도 테루의 몸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연못 아래로 잠들게 되는 것이었다.

물론, 누운 자세인 이상 똑바로 서서 일어나기만 해도 테루는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애초에 숨을 쉬지 않아도 생존에 문제가 없는 테루로써는 이 상태를 인간의 일반적인 물과의 접촉이라 느끼고 있었으니.

테루는 나름 시원한데— 쯔음의 말을 아야나에게 전하려고 했으리라.

자...그럼 이제 조용히 관전을 해볼까나!

>>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거 정말 짜릿해.......... 지금 카페랑 흑염룡 문제 푸느라고 제자 바쁘대요
아 그리고 저 지금 위키 정리 다시 하는 중인데 나기랑 선관 제목 天德師恩라고 할 생각임ㅎㅎ


유우키주 다시 안녕~~~ 뽀송뽀송 유우키주가 됐구나!

좋은아침...

>>912 에에?!

히나주는 금방 깨서 다시 돌아왔구나! 안녕안녕이야!

한시간동안 눈깜고있엇는데 못자써 그냥 떠들래😁😁

우리 어장에서 아침의 개념이 멀쩡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912 지금은 밤입니다 히나쭈

>>916 굿모닝 캡틴

내가 아침이라고 하면 아침인 거야-!

【 체육제 신청 (2차) 】 ( 회색은 종목 확정 ) ~2월 17일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아이자와 히데미
네코바야시 히나
사가라 테루
후카미 나나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선수>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우미 스미레
네코바야시 히나
쿠로누마 테츠오

<응원>
카사미츠 포피
사키나카 모노리
아이자와 히데미
조몬 야요이
사토 류지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에라키네 타시
후카미 나나
히무라 나기

《 미신청자 》
오토나시 시즈하
스즈키 토아

---

반티 투표 미투표자 ( 회색은 투표 완료 ) ~2월 17일

紅팀
사가라 테루
카와자토 아야나
우미 스미레
카사미츠 포피
히라사카 오토아
사토 류지 ( 기권 )
쿠로누마 테츠오
네코바야시 히나
아이자와 히데미

白팀
아카가네 아오이 ( 캡틴, 미참여 )
무카이 카가리
오토나시 시즈하
후카미 나나
사키나카 모노리
히무라 나기 ( 기권 )
조몬 야요이 ( 기권 )
에라키네 타시
시라카와 유우키
스즈키 토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물건 미제출자 ( 회색은 제출 완료 ) ~2월 18일

카와자토 아야나
시라카와 유우키
네코바야시 히나
무카이 카가리
사가라 테루
아이자와 히데미
사키나카 모노리 NEW

....백팀 계주가 문제가 아니네.
인간이 하나밖에 없네. 이대로는...(흐릿)

그거 심각해서 밸런스 수호천사 최소 1인 옮길 예정

>>898
발소리 <간격>만 들어도 안다니 진짜 오타쿠 돌아버리게 하는 단어 선정. 쓰미는 아마 시각이 제일 좋을 텐데 뒤이어 촉각 후각이 매섭게 따라붙을 거 같네. 나기 손 워낙 타서. 애초에 탄내 훅 끼치는 게 특이하긴 하다만 ㅇ^^)ㅇ
순애 넘어가도 예전 모습 안 나오는 거 < 오히려 좋아. 난 사실 쓰미가 순애로 넘어가도 일말의 증오까지 깡그리 없어질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이 안 나오거든. 태양에 익숙해졌는데 후에 낙인 지워준다해도 바다 수압은 어떻게 뚫을거며, 아가미로 호흡하는 법은 어떻게 기억해낼 것이며, 인간이라면 곧장 저체온증으로 죽을 온도를 어떻게 버텨낼 것인지 도무지 해답이 안 나와서 그래도 살아남은 일족들마저 보러 갈 수 없음인데 설령 순애를 앓게 된다해도 미워하는 마음마저 없앨 수 있을까? 싶어 🥲 그래서 그것 때문에라도 키스하다가 싸우고 싸우다가 키스하고 하지 않을까, 싶은 궁예도 있다........ (이런 거 좋아하는 앤오라 미안타)
하 쓰미 시트 낼 생각 한 나에게 칭찬을. 이런 친구를 내서 나기라는 남자를 쟁취했다..... ^^*)
맞아 나기주 일상에서 대사 하나하나 고심한 느낌 들어 어떻게 저렇게 폭력성 쓰레기성을 잘 나타내지(그래서 좋아해)하고. 근데 저렇게 난잡한데 종족은 '신'이라는게 참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웃음만 나오다)

유일하게 간섭할 수 있는 존재, 불가항력 << 키워드 선정 미친다 진짜. 싫어죽겠는데 너밖에 없어의 <너>가 되어주라 나기자기야........... 🥹 모든 것이 생소하고 새로운 존재긴 해 나기가 스미에게.

다 들 오 카 에 리

>>922
수호천사 옮기면 8:10이 되는 거야?

>>922 흑흑...같은 인간이 있다면 매우 고맙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 재편성하지 않아도 괜찮아!

situplay>1597037193>

N

>>925 ㄴ

소식 없는 참치들이 있어서 1인 차이가 될 예정

>>926 무리 아니니까 걱정 마시라 ( 나데나데 )

자
고기 다먹고 왔다.
지금부터 카운트다운 간다

>>911
일상 기대할게요^^
그리고 카가리주 넘 힘 빡 주고 선관란 기입하시면 제가 님의 폼을 못 따라갈 거 같으니 살살 해주십쇼ㅎㅎ

히나주 어솨

>>909 테루테루

아야나가 평영을 하고 있다면 테아쨩이 하고 있는 것은 배영! 어 근데…근데 자꾸만 가라앉는다???? 안되겠다. 물의 힘을 쓰는 수밖에. 아야나는 그 자리에서 테루가 잠겨있는 물을 살짝 “들어보이려” 하였다. 진짜로 말 그대로. 물을 이용해 테루를 수면 위로 밀어내려 시도한 것이다.

“시원하시와요, 테아쨩? “

헤실헤실 웃으며 팔을 높이 들어 요
힘을 쓰는 동안에는 기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거 끝나고 돌아가면 유우군에게 오이 후토마키 두 줄 말아달라고 해야지.

ㅇㅋ2분컷성공

>>901 우와 캡틴 무신 캐해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야부리에 강하질 못해서 무신은 "폭력"하고 아오리는 "야부리"하니까 결국 아오이가 했던 말대로 됐네....🤭

아!!!!!!!!! 아쨩 겁나게 오만해 최고야!!!!!!!!!! 나는 그 설정도 좋아! 야마어쩌구 아오이가 정확히 무슨 생각하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충 뭔가 비꼬는 느낌이라는 건 알아서 누님 소리 들을 때마다 미묘하게 기분 나빠할 것 같고... 그때마다 전매특허 "이유 없이 꼬장 부리기" 할 거래🙄
맨날 꼬장 부리고 퉁명스럽게 대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오이도 이제 무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게 된 상황이라서, 이제부터는 '내 따까리(미안....)는 패도 내가 팬다' 정신으로 대할 것 같다. 아쨩 혹시라도 누구한테 괴롭힘 당하면 얼른 말해줘....🥺 어라 근데 그게 사군이네 크아악

그럼 이 썰은 선관으로 취급되는 걸까, 아니면 이 상황으로 한 번 일상 돌려? 나는 어느 쪽이든 오케이다!

@캡틴
나리야 인원도 백팀이 2명이고. 나리야 참여하는 홍팀 히나 수호천사니까 나중에 조율할때 얘 백팀으로 보내도 괜찬아

>>933 빠르구나...!!

>>936 아아- 2분만에 "해냈다"

나기주 바빠보여서 말 못햇는뎅
시간되면 타케코랑 선관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마무리지을랭? 길게 이야기할 건 없을것같긴한데

>>908 꺄아아악 아야나 손가락 잘려욧
흠흠... 그동안 너무 깨물기만 한 것 같아서 손톱으로 긁었다는 건 어때?🤔 물론 깨물기가 더 좋다면 얼마든지😏😏

>>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 기대되는데 두려워요
님도 두려워하길 바라요

ㅎㅎㅎㅎ 힘 빡 주고 해야지~~ 이런 거 아니면 제가 어케 님을 앞서겠어요,,,


히나주도 안녕~~

>>939 저 손가락에 물은 흔적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 좋아하거든요???
물론 님이 원한다면 손톱으로 긁었다고 ㄱㅊ지만 그럼 반지같은 느낌이 없잖아

그렇다.
영원히 새겨진 반지(흉터) 인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순애" 다 순애전문가의 말이니 믿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카가리가 아예 왼손 약지를 통째로 입에 넣고 물어서 흉터가 남게 했다고 하는거 참 좋거든요
이런 앤오라서 ㅈㅅ합니다. 절 견디십쇼 ㅋㅋ ㅎㅎ ㅈㅅ!

>>940-941 사실 손톱으로 둥글게 빙 둘러서 긁은 거 생각햇거든요😏
암튼 꼭 그래야겠단 건 아니니까 조아요
아야나 상처 잘 나으니까 안 없어지게 힘내볼게ㅎㅎㅎ

>>942 하 카가리쭈
우리 제법 취향이 잘 맞는거 같아 그렇지 않습니까?????

>>932.

그렇구나. 물에 들어가면 가라앉았다가 들어올려지는 감각이 들면서 다시 떠오르는구나!

아야나의 노고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테루는 그저 이것이 평범한 수영 과정의 일부라 여기게 되었다.

"뭔가, 깨끗해지는 느낌."

시원하다. 그런 느낌은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물로 인해 자신이 깨끗해진다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다.

"고마워, 선배. 인간들에 대해 약간은 이해한 것 같아."

고개를 삐죽 내밀어, 아야나에게 감사를 전하는 테루. 학교에서도 남들이 덥다고 할 때 오늘 학습한 "더워하는" 반응을 하고, 수영을 해야 할 때에는 오늘 학습한 "수영"을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막막해진다.

//막레 각인감??

테루주도 우리 어장 모터엿서..?!

나는 그저 돌머리(진)일 뿐...

>>944 테루테루

확실히 물에 들어가니 테아쨩, 좀더 많이 깨끗해지긴 한 것 같다. 당연한 것이 카와자토 가의 연못은 보통 연못보다 훨씬 백배는 더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법이다. 그나저나 슬슬 힘을 그만 쓸 때가 된 것 같은데. 물의 흐름을 이용해 뭍가로 테루를 옮기려 하며 아야나는 별 말을 다한다는 듯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이정도 도움은 당연히 해줘야 하는 법이지!

"후후, 저야말로 같이 놀 수 있어서 기뻤사와요. 자. 그럼 돌아가서 저녁을 먹어보도록 할까요? "

"오늘 저녁은 대리석 후토마키와 오이 후토마키랍니다! " 라 덧붙이는 목소리 기쁜 기색 역력하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 시간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아야나 역시 뭍으로 나오려 하였다. 이게 얼마만의 연못에서의 헤엄침인지 모르겠다.

한.....5년만인가?
그래. 그립지는 않지만. 그렇지.
나쁘지는 않았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또 들어가고 싶지는 않아.

// 막레 드립니다
수고하셨소 테루테루주. 후기 받음

4분컷 성공

둘 다 일상 수고했어!!

후기

테루테루야...

일상 수고했엉-

멍충함에 어울려줘서 고맙소 아야나...!

>>950 솔직히 테츠오와 테루는 다시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953
놀랍게도 만난적이 있다!

>>954 다시 재회 "Go"

자
막레부분에서 알수있는 tmi적인 사실이 있는데

아야나 생각보다 연못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야 한 곳에만 계속 산다면... 당연히 좋아하긴 힘들지 않을까. 거기다가 쭉 혼자였는데.

연못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닝

>>957 ㅇㄱㄹㅇ 입니다.
100년동안 혼자 연못에서 만 있었으니 좋아하지 않는 건 당연한 것

>>958 안좋은 추억은 아니고.....너무 혼자 있었어서 그래......

동족들 잡아먹히고 그래서 그런가?

ㄹㅇ유우키주가 짱이엇군

>>923
아싸 또 한건 했다 ㅋㅋ 눈 밝은 설정 좋습니다..멀리서도 얘 다가오는 거 다 보이는데 피하면 필연적으로 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도망도 못 치고.. 과대 해석이긴 한데 저 이런 거 좋아하니까 견뎌주세요. ㅎㅎ 나기 손 워낙 타서<< 이 부분 때매 지금 반쯤 돌았거든? 스미 솔직히... 가족 아니면 스킨십 경험도 거의 없었을 테고.. 키스도... 어쨌든 나기가 스미의 처음과 다름없잖아? 진짜 닿는 것조차 싫은데 그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익숙해졌단 전개가 하 미친다. 후각 부분도 스미한테 이제 탄내 나기 시작했단 묘사 넣어준 거 보고 나 컴퓨터 앞에서 박수 열 번 쳤잖아 그때.
난 스미 입장에선 자기 근간 자체가 나기를 만나고서 일순에 뒤바뀐 상황이라고 생각해. 나기 때문에 당연하고 능했던 것들에 무지하게 되었고, 소중한 사람과 강제 이별한 대가로 얻은 건 꼴보기 싫은 낯짝이고... 근데 또 옆에는 얘밖에 없고.. 확실히 순애로 넘어가도 애증이 동반되긴 하겠다. 근데 난 너무 좋아 ^^ 아까 앤오님이 풀어줬던 썰처럼 현재는 쓰미가 얘 때매 워낙 잃은 게 많아서 말로써 까내리고 목소리만 들어도 질겁을 하지만 결국 매달리는 입장인 반면, 나기는 잃은 거 없이 스미 덕에 얻어갈 일만 남았잖아? 지금으로선 말로만 스미가 주인이지 목줄은 나기한테 있는 상황인데, 나중엔 애정에 증오라도 섞인 스미한테 완전히 목줄이 넘어가지 않을까? 쓰미가 틱틱대면 능청떨거나 이따끔 짜증내도 실상 좋은 감정만 남았을 거 같거든.
하 저때되면 스미가 했던 그대로 키스하는 도중 먼저 스미 입술 깨물어야겠다 ^^
하.. 저도 울 앤오님 평생 사로잡게 히무라 머시기에 대해 더 공부하겟습니다...

아싸 오늘 두건했다 ㅋㅋ 싫어죽겠는데 너밖에 없어 << 앤오님 오늘 표현력 넘 쎄다.. 하... 그럼 난, 그래도 사랑하지? 로 받아칠래. 맞아. 스미도 나기한테 너무 생소한 존재라서 더 눈에 띄지 않았나 싶어. 그걸 시발점으로 전부 꼬이고 말았지만.

카에루족 캇파들이 어린애들 이렇게 키우기 시작한 게 전국시대 부터라서 오래 되지는 않았음
근데 이렇게 키워진 이유가 >>961 은 맞음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저 진짜루 잡아먹히는 걸 좋아해줄 사람 만날 줄은 몰랏서.....

>>956 우...........웃,,,,,,,,,,,,,,,,,,,,,🥺🥺🥺🥺🥺🥺🥺🥺🥺🥺


일상 수고했어 둘다~~~~
오늘은 뭔가 산만해서 결국 놀았는데 제대로 못 논 느낌......... 오늘 일상 돌릴걸 크아아아아악

>>965 님아
주말에 나기쭈와 자만추 일상 하신다면서요 원기옥 모으고 있어

>>938 좋아
뭐부터 시작할까?

>>939
제가 이 상황 두고 여러 시츄를 상정해봤는데요
그래도 옛정이 워낙 커서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카가리가 화내면 첨엔

'걍 피좀 섞였다 뿐이지, 님이 직접 배아파서 낳은 피붙이도 아닌데 왤케 신경씀? 사실 이쯤 내려가면 워낙 희석돼서 근간 따지는 거 의미 ㄴㄴ'

이래 나오다가도

'ㅇㅇ무례는 벌 줬고 님이 아낀다니 앞으로 좀 봐주긴 하겠음. 대신 님도 오늘부로 스미레 얼굴에 흉터 ㄴㄴ ㅇㅋ?'

요래 갈 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십니까
글고 전 평소에도 님한테 지고 사니까 아량 점 베풀어보십쇼 ㅋ

situplay>1597037153>934 두 신이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각자 신격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게 굉장히 각별한 맛이 있거든요 🤭🤭🤭

"이유 없이 꼬장 부리기"
캐릭터 안사람이 말하기를 이 때마다 대충 네모의 꿈 틀어둬도 괜찮다네요 ( ❓❓❓ )
아오이도 카가리와의 남매 계약을 기해 "순수 신토 신"에서 어느 정도 "신불습합"의 면모가 짙은 신으로 변?절했을 것 같으니 카가리도 "신불습합"적 모먼트를 가져다 써도 괜찮다내가 오타쿠적으로 행복해 죽는다는 것을 혹시 모르기에 미리 알려주며...

쓰읍 글쎄다 😑
선관을 너무 세세하게 짜서 이대로 일상을 돌리면 극본대로 따라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
그렇다고 카가리 측의 댕쩌는 묘사를 놓치고 싶지도 않은데 😑

크으윽 어쩌면 좋지
상판의 신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음... 일단 극본대로 따라가는 느낌에 대해서는 카가리주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967
일단 구상했던 타임라인 간략하게 설명해 보면
중1 히나가 같은 1학년 양키팸(중3 타케코 아래)에 찍힘 - 이래저래 괴롭히려고 하지만 같은 1학년 선에서는 감당이 안 됨 - 타케코까지 나서서 본격적으로 이지메 - 타케코 졸업 후에는 ㅁㅊㄴ으로 소문나서 아무도 안 건드리고 조용히 넘어감.
이 정도까진 생각했거등. 타케코는 중3 때 어떤 분위기였을까...?

>>966 내일 하루 안에 일상 돌리고 끝내는 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오늘부터 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요🤔🤔🤔
근데 사실 어차피 지금은 못 돌리니까 하는 말이기도 해ㅎㅎ 오늘 기력 없기도 했고.......

>>967 흠............... 사실 나도 카가리 개빡쳤다고 하긴 했지만 얘치곤 많이 참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음🤔 당장 떠오르는 대사나 상황만 해도 그런 방향이고?

하................. 나기 대사에 답하고 싶을 정도로 짜릿하네.......... 안 그래도 원래부터 나기랑 스미레 관계 알게 되면 '아~ 걔 사군 거엿음?? 앞으로는 건방지게 굴어도 봐주려고 노력해보겠음'←이런 식으로 나올 예정이긴 했어

어라
생각보다 덜 두려워해도 될지도??? 암튼 기대하고 있을게 ㅎㅎㅎㅎㅎ

>>969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타케코는 아까 히데주랑 썰풀 때 잠깐 언급했던대로 나쁜 쪽으론 아예 뒤가 없는 성격이거든, '와 점마 대드네? 내가 오늘 니 밟아 죽이고 감옥간다 ㅋㅋ' 이런 느낌? 그래서 처음에는 저항하던 애들도 결국 굴복했다는 설정이긴 한데.. 히나 관련으론 먼저 자기 학년도 아니고, 실상 직접적인 교점이 없는만큼 '걍 쟤들이 누구 괴롭히는 거 냅두면 니 안 건들겠음. 서로 합의보셈.' 이런 스탠스 취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대로 간다면 이후에 히나가 타케코 앞에서 취했을 스탠스 알려줄래?

오너 방학 기간도 슬슬 끝나가는군 😌

>>963
다 보이는데 피하면 필연적으로 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도망도 못 치고 << 진짜 돌겠네(좋다는 뜻). 그냥 불가항력 그 자체... 소재 미치게 잘 써 앤오 님. 견딘다뇨? 더 해봐요 ㅎ (당장 진행시켜.)

​낙인 해서 생각난 건데, 그때 말했던 썰 있잖아. 나기가 부러 낙인 범위 경계에서 이죽거리는 거. 거기서 쓰미 자존심 때문에 팔짱 끼고 이 잘근잘근 물면서 버틸 거 같은데 고열 확 올라서 결국 휘청거리면서 나기 잡을 거 호흡 고르다가 확 키스하고(키스 의도가 아니라 살려고 숨 뺏는거 o) 뺨 때리는 거까지 상상해버렷서.......... ◑◑
​강제성 백점 배덕성 백점. 도파민도 돌고 나도 돌아버려. 와중에 나기는 그냥 대체품, 대용품으로 한철만 사랑해줄 의도란 게....... 슬프고 좋아.

​아 나기주 진짜 독백 성실히 읽어줬구나 진짜 좀 많이 감동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기로 인한 스미 변화 앤오님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그냥 죽기살기로 썼지 🔥 스미가 종족 제외하곤 자기 자체에 대한 자존감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닌데 이걸로 인해 자기 혐오도 슬 생겼을 거 같고 진짜 꼭지 돌 상황 생기면 일부러 반지 낀 손으로 뺨 때릴 거 같다... 너도 니가 한 짓으로 상처 좀 입어보라고.

​스미 상황 너무 잘 설명해줘서 기립박수 쳤어요... 근간이 물인데 불이 자꾸만 침투하잖아 메말라 한번 죽고 이젠 불씨가 타오를 차례인 거지 스미에겐 유감이지만.
​목줄 주인 체인지 되는 전개 짜릿한데 그날의 짜릿함을 위해 자세히 말하진 않겠지만, 그때가선 좋은 감정만 남는다 < 나 이때 역극하면 진짜 돌아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 나기가 깨문다니... 나중가선 서로 반대로 행동할 때 있는 시츄 넘 좋네..... 아 침 흘러

​나름 바다의 귀보라는 설정인데 그 귀보에 나기라는 존재를 담아버려서 모든 게 꼬였다는게.... 🤦🏻‍♀️ 언젠가 나기를 보석으로 담는 때가 오겠지........... 그래도 사랑하지 드르륵 탁 그래도 사랑하지 드르륵 탁....... 두건은 무슨 만건했지........ (좋은 생이었다)

>>972 인생에서 영원한 방학을 주세요

생각해보니까 슬슬 방학 기간도 끝이긴 하네. 날짜로는 내일까지인가!

>>971
확 와닿는다. 재밌네.
자기 안 건드리는 대신 다른 애들 건드리는 거 못 본 척해라? 이게 끌려가서 반 협박 식으로 당하는 건지, 직접 반으로 찾아와서 경고하는 건지는 몰라도, 아마 동일하겠지. '나는 그 꼴 못 본다. 학교에서 남에게 피해 주는 짓 안 하면 안 됨? 대체 왜 그러는 거임?' 하면서 왕도적으로 대들고 따질 것 같아.

이제 슬슬 이벤이 왔어요 할 준비해야해 😏

체 육 제 가 온 다

>>968 히히 이제 아오이도 합법적으로 깨물 수 있다~~~😙 (설명: 원래부터 꼬장 부릴 때 남의 머리통을 깨물곤 햇습니다....)
아 나 진짜 아야카미에서 생전 못 해봤던 이런저런 관계 다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지금까지 "네모의 꿈"하는 관계는 굴려 본 적 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이의 "순수성"에 영향을 주게 됐다니까 좀 기분 좋기도 하고, 아오이랑 결합함으로써 캐릭터 미래 루트에 다른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카가리의 계획에 '옛 신격 되찾기'는 따로 없었는데 신불습합이라 하니 이쪽 가능성도 살짝 열어봐야겠어🤔🤔

쓰읍 그러니까 말이야.... 나도 진지모드 on한 아오이 묘사 보고 싶은데 어어어엄청 고민된다..... 정해진 내용으로 가는 것도 괜찮긴 해! 어려운데 우리 이거 다이스로 정할까😏(?)

우왕

situplay>1597037153>536

"아- 맞네."

깨털듯 정신없이 고개를 흔들고 나서야 제 빛을 찾은 얼굴에 작은 미소가 피어오른다. 같이 놀아준다는 어른은 흔치 않아서. 마치 저는 그 속셈을 알고 있다는듯 조금은 건방진 눈빛으로 아오이를 올려다본다.

"아자씨 땡땡이칠라 카는기지예-?"

지금 꼬맹이에게 비치는 선배의 이미지는 단순히 체육제 준비를 위해 고용된 파트타이머 그뿐이었으니까. 스타일도 곰처럼 우두커니 일하는 사람들과는 전-혀 거리가 멀고. 해서, 공감어린 시선으로 기히히- 웃음보를 터트린다.

"히히, 잘됐다- 고마 드가서 바람좀 쐬다 가이소."

마침 혼자 있던 참에 즐겁게 어울릴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반가운 목소리가 되어선 자길 따라오라는듯 먼저 앞장선다. 방향은 체육관 쪽. 얼마 남지 않은 체육제 준비가 한참이어서인지 멀리서도 자와자와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히데미는 콧노래를 부르며 계절이 선사하는 청량감을 들이마신다.

매미소리와 산들바람, 이따금 들려오는 시위 소리- 산 중턱에 걸린 햇살은 아오이와 함께 나아가는 길을 비추어준다.


~머지 않은 체육제. 아야카미쵸의 여름은 점점 짙어지고 있다.



// 이 텀이라면 체육제 끝난 후에도 연습이 계속 이어질것 같아서 스킵하는 느낌으로 마무리 지었슴..!
하지만 청동신님하구 일상 찔수 있어 즐거웠다.... 🤭

안녕안녕! 히데미주!!

히데주 오 카 에 리

히데주 어서왕

히데히데주 어서왕~~ 😚😚

>>982 >>983 >>984 >>985
여어- 반갑다 제군들 (으쓱으쓱)
신나게 치맥하다 기절잠 자고 지금 일어났어 ㅋㅋㅋㄱㅋㅋㅋ...

>>972 벌 써 ??????
오너 방학 길다고 생각했는데 휙 지나간 게 마치 리얼 방학같아.....🥺🥺

>>974 쓰미레주 나 이 말에 눈물날 것 같아,,,,,,,,,,

히데주도 안녕~~~ 일상 수고했다구~~~

>>970
내 느낌으론 카가리 - 히무라 머시기 관계는 원만하게 매듭 지어질 거 같고... 스미레의 복수전 이후로 일이 터져도 터질 거 같거든?
얘도 진짜 과거 성격 마지막 잔재로 자기한테 가까운 사람한텐 은근 너그럽기도 하고 (지금은 그 대상이 인쓰양아치팸이라 문제긴함) 아마 카가리는 개중에서도 정말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관대하게 받아주는, 얘 입장에선 전무후무 존재라
다른 신이었다면

'ㅋㅋㅋ님도 털리고 싶어서 왔음? 함 깝쳐보삼 ㅋㅋㅋ'

요래 반응할 거 카가리 앞에선 최대한 진중하게 대화로 풀어가려고 노력할거란 말야
따라서 전 마음 편하게 먹겠습니다 ㅎㅎ

>>986
ㅋㅋㅋㅋㅋ 기절했었구나

>>986 ​히데주는 '어른'이군아 .. (성인이어도 술 못 마시는 참치)

>>987 내 당신에게서 공감의 눈물을 보았소

>>979 좋지 🤭

.dice 1 2. = 1
1. 선관
2. 일상

히데주 어솨
나 얘기하며서 답레 다 써두긴 했는데 엉망인 부분이 넘 많거든
낼 퇴고하고 올리겠습니다
아량 베풀어 주십쇼..

솔직히
아야나가 본격적으로 이 혐관연쇄에 휘말리는 것은 스미레 복수전 이후일거라고 생각해요 (봇치짤)

카가링아.... 건방지게 굴어도 나름 봐주겟다니.... 일단락된 걸 쓰미가 희대의 트롤짓으로 엎어부리겟군아.....미안하군아....

>>991
히나주가 스미주 몫까지 다 마셔줄게😁😁

>>996 히나주도 어른이엇군아.......!!!!!!

>>94 돗치가 스키?

>>995 나 솔직히 이것도 기대되긴 해

그 이전에는 카가리쭈인님 조아 스미스미선배님 조아 이 모드인데
스미레 복수전 이후에는 어느쪽이든 무조건 돗치가스키인지 밝히지 않으면 X됨

콰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