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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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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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대소동:situplay>1597034119>224

대환장초코얄루!

물론 자러가기 전에 한번 슥 온거지만요

situplay>1597034119>998 깨달은것과 별개로 성운이는 질투심 너무긁으면 애가 화내욧
그 있잖아요 흔히 말하는 아직 자각을 못한 마음 👀

세계사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있을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다는 말이 있는데 인첨공에선 높으신분들이 해당하는듯해요

>>2 (푹신한 베개 머리에 받쳐드림) (자장가!)

situplay>1597034119>987 uvu, 혐관이 섞인 걸 원한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대했던 거냐면서 물어오는 건 어때요?
은은하게 미소 지은 채, 살짝 도발하듯이 말할 건데... 아 잠깐 적으면서 생각하니... 이거 너무... 아 오늘 잠은 다 잤어요...

성운주 나이스에요!, 정하주 어서 오세요! 우리 해달이!

정하주 하이 그리고 미리 굿밤

혜우우의 얄루를 안 보면 몸이 떨리는 증상까지 와버렸다

얄루스틸하려다 참았는데 큰일날뻔했다

>>5 도발멘트가 아주 훌륭하구려 (복복복복) 2p면 미간 구기는데 깔깔 웃다가 미소짓는 하관이랑 목 근처에 손 올리고 (이하생략) 예쁨 받는건 이제 질렸나봐? 한텐데 하 사약 이건 사약이다 속마음 이야기하는 오리지널 이혜성보다 더 사약이다

>>2 (토닥토닥) 오늘도 고생 많았어 정하주- 푹 자구 좋은 꿈 꾸길!

>>3 ㅋㅋㅋㅋ 알겠다구 (복복복복)
그 자각 혜우가 고백으로 깨버리는거군 매우 좋다
오리지널이면 모를까 혜우2P는 굳이 질투심으로 긁진 않을거 같아
오히려 살짝씩 아주 서서히 성운이한테서 관심 떨어진 척 시선 한 번 덜 주고 연락 한 번 덜 하고
이런 식으로 안달나게 할 거 같음... (도랏음)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정도냐고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루가 뭐길래!

>>8 어쩐지 마솝에 로딩이 걸리더라니...?

>>8
ㄹㅇ

>>11
그 1레스를 차지했다는 그 기쁨과 쾌감이 느껴지는 모습이 내 하루의 활력소란 말이얏

"아이고, 오셨습니까."
"며칠 전에…… 어르신의 친서를 가지고 온 아이에게 잘 전해주었나 묻고자 왔단다."
"제 명예를 걸고 자부합니다. 제대로 답했습니다."

이는 진실이다.

"저…… 도련님."
"무얼 바라길래 나를 함부로 부르니?"
"아뇨, 그게 아니라…… 어르신께서 부탁한 정보가 있으셔서, 그걸 받으러 오신 건 아닌가 싶어서……."
"아, 그래, 그게 있었지."

어르신께서 정보를 얻었다고? 무엇하러? 태오는 호기심이 쥐를 죽이는 것을 알지만, 차라리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거니와 먼저 정보를 쥐어 써먹고자 하는 것이 낫다 생각했다. 어차피 좋든 싫든 자신에게 알려줄 터인데.

"그, 아니무스의 연구원 말입니다."
"……바깥 2학구 거기?"
"예. 백 한자 결자 쓰는 그 녀석이요."
"더 말해보렴."
"나리께서 부탁하신 대로 신상정보를 대략적으로 캐왔습죠. 그, 역시나 이전에 대학원생일 적 실습을 했는데, 하필 실습하는 곳이 2학구에서도 악명이 높던 곳이거니와 그 과정에서 학생이 죽었나봅니다. 그리고 책임을 그 연구원에게 떠맡겼다고 하더군요. 데 마레의 소장이 그걸 알고, 직접 연구원을 꺼내왔다고 했습니다. 사건의 해명과 공론화도 그쪽에서 도맡았고요."
"……한치의 거짓도 없지?"
"당연하지요!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그. 죄송합니다."
"무엇인데 뜸을 들이니."

펍의 주인은 눈을 흘기고 목소리를 낮췄다.

"……가해 연구소장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라 '어떤 실습'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분류가 텔레파시가 아니라 일렉트로키네시스더군요."
"……그래. 수고했어."
"어르신께 잘 전해주십시오, 저는 정말 할만큼 했습니다...!"
"...그래."

태오는 입을 다물었다. 나리는 왜, 한결 선생님의 정보를 캤을까. 그리고 한결 선생님이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고 때문에……?"

머 이런거여.

>>10 그럴 맛이 있을만한게 그렇게 할수록 성운이 초췌해져가는게 혜우 눈에도 보일것같죠
다크서클 생기고 뺨 홀쭉히 들어가고
팔 안쪽에 거즈가 더덕더덕 으아악 상호방생절대금지망상멈춰

.dice 1 7. = 5
고로 할미 자러간다 넘 오래버텻ㅅ다...

저런걸 남기고 간다고? 크윽
태오주 굿밤

아니 분명 서로 걱정은 해주는데
서로 위하는 마음은 있는데
서로 엄청 못마땅해하고도 있는
이 기묘한 모먼트

안녕히주무세요 태오주

--------- ??? 님이 서한양님을 초대했습니다 ---------

??? : 야 군바리 아들

??? : 감히 내 톡에서 방을 나가? 윗분들 말 안 듣는 건 애비나 새끼나 똑같구만

??? : 이래서 천한 놈들은 새끼 배면 안 된다니깐.

서한양은 다시 초대된 톡방에서 ' 그 녀석 '의 욕을 보고 피식 웃음을 지었다

서한양 : 동호씨
서한양 : 동호씨
서한양 : 동호씨
서한양 : 동호씨
서한양 : 동호씨

??? : 거지새X 집안이라 폰도 꾸진 거 쓰냐?

서한양 : 아뇨 그게 아니고
서한양 : 아뇨 그게 아니고
서한양 : 아뇨 그게 아니고
서한양 : 아뇨 그게 아니고
서한양 : 아뇨 그게 아니고

서한양 : 동호씨 5 좋아하잖아요
서한양 : 동호씨 5 좋아하잖아요
서한양 : 동호씨 5 좋아하잖아요
서한양 : 동호씨 5 좋아하잖아요
서한양 : 동호씨 5 좋아하잖아요

??? : 무슨 개소리야?

서한양 : 얼마나 5가 좋으면
서한양 : 얼마나 5가 좋으면
서한양 : 얼마나 5가 좋으면
서한양 : 얼마나 5가 좋으면
서한양 : 얼마나 5가 좋으면

서한양 : 어머니도 5명이게요?

[??? 님이 보이스톡을 요청했습니다]

--------- 서한양님이 채팅에서 나갔습니다 ---------

굿밤인겨 태오주!

>>12 엣
아니 그게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 글킨해 얄루했을 때의 쾌감 개쩔지

>>13 흐음? 나리 일부러 태오가 알게 하려고 조사시킨거 같은데

탱주 잘 자 굿굿밤
하하 진실맨 태오다

>>15 점점 잿빛 되어가는 성운이 보면서 맘 아픈데 한편으론 짜릿한 혜우우 2P...
진짜 못 견디겠다 싶은 날 밤에 조용히 집 찾아가서 벨 누를듯
집안 꼴도 왠지 엉망일 거 같은 적폐가 있어... 그거 보고

"참 가관이네. 나 없어도 잘 살 것 같더니... 그래, 이제 좀 깨달았을까? 서성운은... 나 없으면 안 된다는 거?"

그리고 싱긋 웃으면서 손짓 까딱까딱하고 (끌려감)

>>>얼마나 5가 좋으면 어머니도 5명이게요?<<<

내
가
미
쳐

한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쀼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톡방을 뒤집어 놓으셨다 저래놓고 튀는거 진짜 예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려볼까 .dice 1 7. = 5

한양이 독백 잠깐 봤을 때 어그로 온줄; 근데 알고보니 한양이 독백이였고;;

그리고 다이스는 뭔문이야

>>9 아 자야하는데 심장 뛰어서 못 자겠어요... 미쳐라...
아, 지지 않고 역으로 당신이야 말로 자신에게 질린 거 아니냐고 물을게 생각나는데 우아아아아..

태오주 잘 자요. uu

>>24 어? 아?

>>20 어머니도 5명 ㅋㅋㅋㅋㅋㅋ

자다 깬 금주 이러다 승천하것서

>>26-27 대사가 미쳤어요(이마침) 2p 반응이 어떨질 몰라서 이건 보류 그저 사약에 사약을 곱하면 진미 아닐까 헛소리 맞아ㅋㅋㅋㅋ아니 자야하는 사람이 안자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20 부부장님 인첨톡을 찢어놓으셨다
한양이 개인이벤 너무 기대되는 부분이고요

>>22 이분...............
집안에 들어가서 집안꼴 엉망이면 안심하시고 성운이 옭아매셔도 되는데
집안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으면 빨리 찾으셔야 됩ㄴ
발언수위 아슬아슬 해에에엑

그러나저러나 이쪽도 속앓이는 성운이 몫인가요..

빨리 답레쓰고 자러가야지......

>>29 정말 서로를 혐오하면서도, 밀어내지 못하고 또 강하게 얽혀있을 그런 상황....
아으으으. 자야지요. 응... 지금 누워도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 하 정말... 오늘 새벽은 알찼어요. (?)

정말 자러 가볼게요. uu

안녕히 주무세요, 금주.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3

>>30 어?
집안이 깨끗한건 밖으로 나돌아서 그런 것? (두뇌 풀가동)

하지만 2P 쪽은 성운이가 연락두절 한거잖아 쩔수 없다

>>34 아지아지 이렇게 첫 3퍼를 띄워버리는구나
부러워

금주 잘 자아
이번엔 끝까지 푹 자

고마워
왠지 쿨타임 돌면 계속 하게 되는군... 꼭 하지 않아도 되는데

있는데 안 하면 뭔가 아쉽잖아
이번거는 다이스만 굴려도 되니까 편하구

맞아...

아지주 첫 3퍼 축하드려요~

>>35 그
마지막신변정리
👀
크아앗
그걸전적으로성운이탓을하면어쩌니 이 껄쪽아아앗

>>39 얌전한 아지주로구나
귀여워 (복복복복)

>>40 뭣
흐음 애태우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메모)

그치만 사라진 건 성운이고 다시 나타난 것도 성운이인걸 (옆눈)

(조용히 뽝실해짐)

>>41 타이밍맞춰 온다고 하면 아슬아슬할때 건질(?)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연락두절됐던거..커리큘럼 때문에 그랬다고 충분한 설명을 해야겠군요
상호절대방생금지라도.. 소통이... 중요하다

>>42 (빗질 샥샥샥샥)(정수리에 리본 묶어줌)

>>43 그르쿠만... 아슬아슬까지는 가지 말아야...
설명을 해줘도 한동안 혹은 꽤나 장기간은 집착할걸
소통... 중요하지... (아련)

situplay>1597034089>963

그래, 그것은 독선이라고 할 만했다. 네가 청한 것은 그냥 나도 꽃다운 학창시절에 연애 한 번 정도는 해봤다 하는 작은 딱지 정도였는데, 그런 작은 딱지 하나 달기에 고만고만하여 만만하니 딱 좋겠다 싶은, 선배같지도 않은 죄그맣고 보잘것없었던 녀석이─ 그 죄그맣고 만만한 모습 뒤로, 네가 생각하던 것보다 너무 많은 것을, 자기도 감당하지 못할 것들을 힘겹게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네게로 와르르 쏟아졌다.

그러나 그런 거창한 것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는 것만 빼놓고 보면, 이녀석은 졸지에 준비되지 않은 채로 자신에게는 너무 버거운 육체를 떠안아버린 나이어린 소년일 뿐이기에 이런 가벼운 희롱에도 곧잘 얼굴 붉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바라는 것은 이런 자잘한 일상일 뿐이라는 것을 네게 말해주기라도 하듯이. 그나마도 그 해코지도 음습하거나 과격한 게 아니고 무슨 아기 고양이만큼이나 유치한 것이라 부담도 없다.

네가 편안하게 돌아올 곳.
성운은 자신이 네게 그런 게 될 수 있기를 바랐다.

수생동물 테마관에서 해달과 수달, 펭귄이 차례대로 보이자 성운은 문득 데면데면한 얼굴로 농담을 툭 던졌다.

“정하, 로운이, 동월이네.”

크나큰 실례가 될지도 모르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고, 그는 네 손길을 따라 바삐 발을 놀려 펭귄 수조로 향했다. 확실히 귀엽긴 한데 눈 주변의 눈꺼풀이 하얀색이라 사백안을 뜬 것처럼도 보이는 아델리펭귄을 보고, 성운은 “왠지 성격 더럽다는 말이 납득되는 인상이네.” 하며 덧붙였다.

푸다닥거리다가 철푸덕 넘어지는 아기 아델리펭귄을 보고 성운은 갑자기 문득 그런 말을 했다.

“내 올해 초 모습 같네. 전기충격기 하나 없이 완장 한 장 덜렁 차고 순찰 나가고··· 문서 작성 한 장 똑바로 못 하고.”

>>44 ((혜우주 매운거 엄청 잘만드셔서 드시는것도 잘하실 줄 알았는데 역시 이런 소스는 좀 그러신가 👀))

>>46 음? 아니 맛있는데 그 이상 하면 성운주 또 격앙라잔이나 불뿜을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자중해야지 자중 (복복복복)
답레도 다 썼겠다 얼른 자러가-

>>47 (대체 한계선까지 간 성운이 본 혜우 반응이 어떻길래.) (똘망)

>>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굳이 그걸 또 먹어보려고 하는거야 이익 (와바바박)
얼른 잠들어랏

>>49 그... AU잖아요
OU가 있어 견딜 수 있어 (일단 자리깔고 눕긴햇슴.)

>>50 AU랄까 어디까지나 IF인거야 응
한계선까지 갔거나/신변정리 도중 혹은 마친 후에 마주친다면...

"...이게 다 뭐야? 떠나려고? 또 내 앞에서 사라지려고? 사랑한다며, 나 사랑한다며! 그런데 나를 또 떠나? 또, 나만 두고 사라지려고?"
"하하, 아하하하하! 이제는, 이제는 그렇게 안 둬. 또, 내 눈 앞에서 사라지게 두느니, 내가 먼저 사라져줄게. 어디, 영원히 그리워하면서, 나를 갖지도 잊지도 못 한 채로, 잘 살아 봐."

요로코롬 딱 풀어드리겠읍니다... 상상은 자유인 걸로...

>>51 우와 죽겠네요정말
일단 격앙라잔이 되는것은 보통 제3세력의 개입이 있을 때 격앙라잔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마음이 진작에 꺾여버린 성운이의 그릇이 거기까지인 것이므로 화나는 방향은 아닙니다만
맵군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고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결국 한소절완창)

그런데 잠깐, 신변정리 마친 후라고 하면....... 혜우가 저런 말을 걸 수 있는 상태가 아닐 텐데요

>>52 그러길래 쉬쉬할때 참지 좀 (눈물콧물 닦아줌)(복복)
저 경우는 3세력의 개입이 없는거니까 격앙라잔은 아닌거네
서로가 희망의 날개를 쥐어뜯은 결과 아닐까...
아 그래? 그럼 겨우 말 걸 수 있는 한계치 시점까지인 걸루

자 다 먹었으면 냉큼 눈 감고 자랏 (이불말이)

그게.. 저렇게까지 몰리면 신변 정리하고 나서 단순히 모카고나 혜우를 떠나려는 게 아니라
'베르테르' 하려는 거라

어쩔수 없는 멘헤라인데 어설프게 결단력이 있으면 벌어지는 비극이랄까요

(일단 짤의 저상태!)

>>55 오 세상에 설마 했는데 진짜였어
성운주도 만만찮은 매운맛 제조기야 (와ㅂ...쓰담쓰담쓰담)
나는 답레 쓰고 훈련 쓰고 잘 거니까 먼저 자자-
자 어여 자야 이쁜 성운주다 코낸내 하자- (토닥토닥)

>>56 설마했는데 진짜 다른 걸로 알고 계셨어
그러니까 만일 '그렇게 하기 직전'의 성운이를 발견했을 때의 혜우 반응이 궁금했던 거라... 👀👀 '직전에 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그 순간 그걸 저지하는 걸 가리켜 말했던 거에요.

(일단 쓰담됨) (꾸꾸꾸꾸...)
혜우주도 훈련은 몰라도 답레는 천천히 주시고 얼른 주무시기에요... (파고들어감)

>>57 에이 설마 아닐거야 했던거지 ㅋㅋㅋ...
만약 직전에 발견했다면 뭐,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걸 건져놓고 지가 대신 냅다 뛰어드는 거?
혜우우2P는 더이상 참지 않아 상태라서 (옆눈)

하하 싫다 다 올리고 잘거다
잘 자 성운주야 좋은 꿈 꾸고 따숩게 푹 자

>>58 끼 야 아 악 (퇴마됨)
소통은 중요... 소통은 중요... 소통은 중요 88

껄룩은 못말려.......... 혜우주도, 꿈속에서 얼른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새벽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 얼른 주무시길 바라요 3.3

.dice 1 7. = 1

대체공휴일은알람공휴일에포함안되는거여ㅓㅆ어

누군가에게는 이 작은 소년이 짊어진 것이 부담일 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아니었다.
너무나 많은 그것들을, 내게 내보이고 쏟아줌이 나를 안심하게 만들었다는 걸 성운을 알고 있을까.

그로 인해 내가 언제든 주저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서성운이라는 존재가 조금씩 그렇게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도 나를 잡은 이 손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뭐? 아하하하!"

수생동물 테마관에 들어서 펭귄 수조로 가기 전에,
성운이 툭 던진 농담에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그도 그럴게, 해달과 수달, 펭귄을 보자마자 딱딱딱 말해버리다니!

거침없이 말해버리는 성운의 태도와 듣고 보니 틀리지도 않은 말이라 더 웃겼던 듯 했다.
이히히, 작게 잔웃음을 흘리며 펭귄 수조로 가자 또 하는 말이 들려서 큭큭거렸지만.

"그치. 눈이 희번득한게 한 성깔 할 거 같이 생기긴 했어. ...응?"

아델리 펭귄 특유의 외모와 설명이 납득된다는 말에 고개 끄덕이면서 아기펭귄을 열심히 구경하다가
또 불쑥, 들려온 말에 눈을 깜빡 뜨며 성운을 바라보았다.
아직 아장대는 아기펭귄이 미숙하고 미진했던 학기 초 모습 같다고 하길래
싱긋 미소 지으며 말해주었다.

"듣고 보니 그렇네. 얼마 전에 1학기 서류 전면 정리 하는데 부상 관련으로 네 이름이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뭘 이렇게까지 했어 싶었다? 그리고 문서, 맞아, 저장 한 번 잘못 했어서 내가 알려준 적 있었지? 그 때는 뭔 기본적인 걸 실수하나 싶었는데."

웃으며 얘기하곤 성운의 팔을 살짝 감싸안았다.
그리고 톡, 기대려 하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 뒤로 다쳤다는 보고보다 더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사건사고에 대처한 보고서들이 더 많아졌고, 문서 저장 실수도 그 때 이후론 없었잖아. 지금은 너를 믿음직한 선배로 보는 부원들도 있을 걸. 저 아기 펭귄이 언젠가는 어른 펭귄이 되는 것처럼, 너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그 때의 조그만 서성운은 아기 펭귄이 맞긴 해. 응."

다정하게, 그러나 과도하지 않게, 내가 봐온 성운의 모습들을 읊어주며 얘기하곤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아기 아델리 펭귄을 바라보았다.
몇 번이고 넘어져도 꿋꿋이 다시 일어나, 지금은 내 옆에 우뚝 선 성운과 함께.

오 저런 수경주
알람 테러에 당했구나 (복복)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2

오.

@캡틴

원숭이 손 같은 능력 있어?

>>0

어느 화창한 여름날의 오후.
차양막으로 널찍한 그늘을 드리운 카페의 테라스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의 대화를 살짝, 엿들어보도록 하자.

"...아, 앗! 야, 너 이러기야?!"
"흥이다- 그러길래 누가 아이템 그렇게 남발하래?"
"아우 짜증나!"
"진정해, 진정.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럼 빨리 저 X끼 좀 조져 봐!"
"알았으니까, 내 케이크 대신 먹고 있어."
"흥!"

"...오늘도 꽤나 덥네요. 그늘이 있어도 자외선이 따가워요."
"그러게. 차양막에 신경 좀 쓰지. 다음엔 여기 오지 말자."
"여기... 케이크 맛있는데..."
"케이크는 따로 포장해오면 되죠. 걱정 말아요."
"그래. 언제든 먹고 싶으면 사다 줄 거야."
"응..."

일행인 듯, 아닌 듯,
두 무리로 나뉘어 각자 대화를 하던 그들.
그러나 도중, 한 쪽이 툭 던진 말로 인해
대화의 흐름이 섞였다.

"그- 래- 서-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놀아야 해? 나 좀 지겨운데-"
"솔직히, 저도 그렇습니다."
"왜, 놀기만 하니까 난 좋은데."
"세상에 쉬운 날먹은 없거든, 바보야?!"
"뭐래, 똘빡."
"너 말 다 했ㅇ"

"그만."

짧고 단호한 한 마디에, 순식간에 테라스가 조용해졌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한 명의 목소리 만이 울렸다.

"이렇게 노는 것도 다, 계획의 일환인 거야. 시작은 하나로 했겠지만, 이제는 셋으로 늘어났으니까,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지.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정한 방침 하나조차 지키지 못 하면 되겠어? 다들, 지겹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 아마도 무대는, 머지 않았으니."

그 목소리에 대답은 없었으나

"머지 않았으니, 조만간 다시 움직여야 할 때를 대비해야지. 모두, 너무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

그 침묵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대답이었다.

---

그 무렵 나는...
학교에 벌어진 괴-초콜릿 현상에 휘말려 말도 못 하고 답답해하고 있었다.

하이씨, 대체 누가 이런 괴상망측한 걸 갖다놔서 이 사단을 낸 거야?!

짜증이 팍팍 났지만 뭔 말만 하면 하려던 말과 반대로 튀어나가서 말도 못 했다.
비단 이 현상이 나 뿐 만이 아니라는게 안심되는 점이긴 했지만.

초콜릿이야 어쨌든 교내가 시끄러우니 순찰을 돌아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침착하게 입을 다물고 천천히 교내를 돌다가-

"삐약!!!"
"?!"

왠 병아리 소리와 함께 날아오는 아기 고양이...?를 받아내고 말았다.
잘 보니 초콜릿의 사단에 당한 건지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옷 입은 고양이더라.
뒤에는 왠 덩치 큰 개가 따라오다가 계단에서 구르길래
그 개도 받아주고 다친 곳도 치료해줬다.

개도 받고보니 옷을 입었길래 아주 난장판이 났구나 싶었다.

아무튼 큰 사고는 안 나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조심하라고 말해주려다가 지금 내 입이 지옥의 주둥아리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곤

[계단에서는 뛰지 않도록 하세요]

필담으로 경고를 해주곤 둘을 놔두고 계속 순찰을 했다.
어쩐지 따라오려는 둘을 몇 번이고 오지 말라며 손을 내저어야 하긴 했지만...

---

"...아이! 너 때문에 안 좋은 인상 줘버린 거 같잖아!"
"아! 아! 이씨 그게 왜 나 때문이야!"
"니가 무지성으로 쫓아오니까 그렇지. 아우! 사고뭉치라고 생각하겠지?!"
"어차피 사람으로 돌아오면 누군지 모를 텐데 뭐."
"그...럴까? 그렇겠지?"
"그렇겠지- 야, 출출한데 매점이나 가자."
"그래! 자, 출발!"
"아니 그런데 왜 내 위에 자연스럽게 타는 건데?"
"너 때문에 뛰어서 배고파. 그러니까 니가 옮겨."
"아 어이없네 증말..."

여로여로야 원숭이 손이라니
여로주도 모닝

모닡모닝:3 그야 여로땅이 원하는 능력은

원숭이 손 같은 능력 or 이경이 능력 인걸:3

원숭이 손이면 소원 들어주는 것도 그렇고 특히 마무리가 찜찜한거자너...
이경이 능력 가진 여로? 으아악 돔황챠 비설 털린다

>>0

.dice 1 7. = 1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초코초코!
.dice 1 7. = 4

세상에 2P라니 (신나게 푼 썰 돌아봄)

하하 바른말 못하는 하냐냥이로구나

후우

간신배 서한양 or 사회부적응자 서한양이 나올 차례군

오(오)


혜우우우 이리와아ㅏㅏㅏㅏ!((??????

>>0

.dice 1 7. = 5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3.3 (알람맞춰놨음)
(다시 자러갈게요..)

한양주,어서와!

성운주 어서오고 잘자!

성운주 어서오고 잘자!

>>72 간신배! 간신배!

>>73 혜우(2P) : 너 뭔데 나한테 오라마라 하니? 웃겨 정말... 그렇게 혼쭐이 났으면 조용히 반성의 시간이나 가질 것이니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꼴 하고는 (피식)

>>74 성운이도 진실맨이 되브럿서
이게 뭐라고 알람까지 맞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시 자라 (복복)

초콜릿...?

.dice 1 7. = 2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유한: 엑x러x이터 능력 갖고싶다
유한주: 되겠냐

갱신~

유한주,어서와!!!

>>78 1p랑 2p랑 별반 차이 없지 않아!?(???(아니다)

으어어 출근하기 싫다... ㅇ<-<

>>80 하면되지 않아?

>>81 1P는 츤츤의 영역이지만
2P는 진심으로 경멸한다구
차이 있다구!

여로주 혜우주 쫀아에욪

>>82 레벨 3이 저 능력을 다룬다니 무리에요(?)

유사 엑셀 하믄되지
이럴때 아니면 언제하겠어!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3

흐... 흥
딱히 기쁘지 않아(정수리에 리본 팔랑)

ㅋㅋ 귀여운 아지아지주다 (복복하고감)

흥흥(털찜)

.dice 1 7. = 2

다들 안녕하세요...

마지막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그런 거 없음)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캡틴도 어서오세요...(골골댐)

수경주도 안녕하세요!

크아악 (밖이다) 다들 이따 보자...!!!
.dice 1 7. = 5 초코는 돌리구가야지

어서 오세요! 태오주! 자..태오야! 어서 모든 것을 진실대로 이야기하렴! (어?)

3.3

.dice 1 7. = 3

첫 3% 달구나...
(다시 자러 감)

캬캬캬캬캬캬캬캬캬 갱신이다!!! 일하기 싫다! 쉬고깊다ㅏㅏㅣ!!

성운주는 어서 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는 어서 오시고...(토닥토닥)

다들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으윽... 다른생각...다른생각...(강박을 덜어내려 노력하기)

>>100 (뽀다다다다담)

아 맞다 캡틴 혹시 원숭이 손 같은 능력 있어?:3 돈을 달라 그랬더니, 원하는 금액대의 질병이나 상해를 입는다거나 하는 거(????)

>>101 그런 능력이야 있기는 한데... 일단 배분되진 않아요!

그걸 다이스 2번일 때 할 수 있나요? 는 안되니까 배분이 안된다고 하신 걸까요...?

할 수는 있긴 한데... 막 그걸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해요!
가볍게 사용하는 것은 상관없지만...막 그걸로 크게 뭔가를 한다거나 하는 것은...경우에 따라선 캐릭터가 갑자기 픽하고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칠리 콘 카르네를 만드는 청윤주입니다. 다 만들었는데 1시간 30분을 졸여야 해서 여기서 1시간 20분 정도 있다가 갈게요..

오호:3 그렇군그렇군.

그럼 여로땅은 무조건 이경이 능력으로 간다(?)

어서오세요 청윤주. 저는 오늘..... 간만에 좀 멀리 나가네요.

사실 어제 갔어야 오늘 쉬는 걸로 여유로웠을텐데.. 하지만 어제는 너무 힘들었는걸요.

청윤주 어서와! 드디어 칠리 콘 카르네를 만드는구나!

수경주는 다녀오세요! 그리고 청윤주는 어서 오세요!

>>107 고생이 많네 수경주(뽀다다담)

>>107 아 잘 다녀오세요 수경주!

>>108 네..! 흐흐 졸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완성되면 인증샷이랑 맛있는 점심이니까요..!

입맛에 맞으면 좋겠구만!>;3

나는 그럼.... 일하고 오겠다...... 예에.. . 오늘은 부디 진상 없기를....☆

>>112아.. 다녀오세요 여로주!

>>109 안녕하세요 캡틴!

아이고..여로주는 일 잘 다녀오세요!!

이번주는 당연히 스토리...
어디까지 풀고 어디부터 감춰야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늘 힘들어요. 그래도 이번엔 좀 이것저것 많이 풀어야겠지만..(고민 중)

잘 다녀오세요 여로주.

청윤주는 맛있게 드실 수 있길..

그럼 저도 점심을 먹고 올게요!!

다녀오세요 캡틴.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7

정하주도 어서오세요.

만들어서 먹었어요!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진하고 묵직해서 3명이 먹었는데 1kg 중 한 300g 먹은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이에요!!

참고로 초콜릿을 보낼 분들은 14일 저녁 9시까진 보내주세요! 그 이후는 안 받아요!

>>0

.dice 1 7. = 3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어서 오세요! 한양주!

다들 어서오세요.

하이하이!

집 가는 길...
.dice 1 20. = 18 뱜미살료.

그리고 그
누구에게 진심폭탄을 던졋나요

.dice 1 3. = 1
1. 희야
2. 나리
3. 은우

미치겠네 다갓이 이렇게 뜬다고?????

(팝그작 팝그작 팝그작) 어서 오세요! 태오주!

햄버거 하나를 해치움.

맛은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이걸 다시 먹을까? 는 회의적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이라도 구해는 볼까...

어서오는겨 태오주!

다갓에게 항상 감사하시고 은혜를 찬양하십시오...(?)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들 계수를 원하시는군요. 압니다!

.dice 1 7. = 1

경진주도 어서오세요.

"아마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게 맞을 거예요."

태오는 입을 틀어막았다. 희야는 탕후루를 먹다가도 특유의 눈으로 태오를 쳐다보다 히- 하고 웃었고, 대체 무슨 일인가 생각하던 태휘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뒷짐을 지며 상황을 관망했다.

"그 지랄맞은 초콜릿이 드디어 희야를 도왔네요?"
"하, 미치겠다."
"이참에 물어보고 싶은 거 다 물어봐야지. 네 정체가 뭐예요?"
"야, 애새끼. 왜 친구 괴롭히고 그래?"

태휘가 가까이 다가설 적 희야는 손을 내저었다. 태오는 침묵할 수 없었다.

"운 좋게…… 체내에서 살아남아 결실 맺은 애정 행위의 부산물. 그래서 버려진 쭉정이…… 여기서도 운 좋게 살아남고 남이나 팔아치운 쓰레기……. 결국 저지먼트에 발 붙인 짐승…… 죽어 마땅한 존재네요……."
"잠깐만요, 잠깐."
"워."

태휘는 희야를 경악스러운 눈으로 내려다 보며 휘파람을 불었고, 희야는 드물게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소매로 입을 가렸다. 비밀 좀 털어보려다 진짜 괴롭힌 꼴이 됐잖아.

"희야는 나쁜 짓 안 했어요!"
"애새끼 지이이인짜 나빴다."
"희야야."
"어, 어어?"
"반 년만 참아요.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시는 눈앞에 나타나지 않을 테니까……."
"야 플래그!! 플래그!!"

희야는 결국 저 자존감 뚝뚝 떨어지고 비관과 우울만이 가득하지만 당장이라도 죽겠다는 다짐을 희망차게 뱉는 주둥아리를 틀어막고자 탕후루 하나를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

>>0

"귀찮게 이런건 왜 시키냐 꼰대** 보고서는 그럼 왜 올린디."
(부부장님, 오늘자 순찰 건에 대해...)

"..."

"...?"

- 구두보고 중 돌발사고 (경진은 당혹감에 입을 다물었다)

수경주 태오주도 안녕~~~ 잘있어~~~~

🗣️🗣️수경주 일상 구함 🗣️🗣️

어서 오세요! 경진주!!

은우:......(짜게 식은 눈동자)

경진주 어서ㅇ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진아....

수경: .....(능력이 바뀌어서 이 분위기에서 빠져나가질 못하고있다)

이렇게 된 이상 모두의 2P 모드 순찰을 보고 싶습니다.

사람 없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dice 1 7. = 6

>>142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큰일나................
situplay>1597034119>850
진짜 큰일남 스킬아웃 마주치면 ㅠ 안돼 싸우지말고대화로풀어 ㅠㅠ 이럴듯

여우로 재강림🦊

우와...귀여운 여우다!! 어서 오세요! 여로주!!

>>144 그게 좋은 거 아니겠나요..? 동기 혜성이가 좋아하는 평화해결론 아닙니까! (어?)

>>142 순찰 못해 못해:3

.dice 1 7. = 6

갑자기 또 날씨가 포근하네
사람살려

>>146 2p 혜성이는 회귀한 로판 악녀란 말이야(비명)

허걱
늑대랑이와 여우여로롱???
수인의 축복이 끝이 없네

>>147 여우야! 순찰을 돌아라! (치찍질)(안됨)

>>148 어서 오세요! 랑주!!

>>!49 오...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같이 세트로 순찰을 돌면 완벽하겠군요! (팝그작작)

앙녕~~
이번엔 수인이군...🤔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들 있니~~

>>151 힝!🥺
2P 은우세은 순찰도 줘!!!🥺

다들 엇소라구우 히히
사실 지금까지 점심을 못 먹었는데(집 다왔더니 유턴해야 하는 개끔찍한 사태 발생) 그냥 프라페 마시려고...
...쿠키랑 초코중에 뭘 먹는게 당떨어진 인간이 조금 더 움직이기 수월해질까🥲

뭣 점심을 아직까지 못먹었다고
쿠키가 아무래도 좀 더 든든하지 않을까?

>>153

"이런 봉사활동에도 쓰지 못하는 폐급 스킬아웃놈들 같으니."
"레벨이 절대적인 곳에서 레벨이 0인 너희들에게 존재가치는 없다."
"퍼스트클래스와 마주친 것을 영광으로 알고 죽어라!"

"........."
"........."
".........."
"...더러워."
(대충 망치를 들고 와서 붕붕)

(이거 안됨)

.dice 1 7. = 4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7

다음 다이스롤 시간: 오후 7시 11분

뭐라2P수경이

>>154 쿠키앤크림.... 낙찰.... 흐흐...

>>155 미쳣다 영광으로 알고 죽을래용
망치로 으깨질게~(이런발언)

수경이가 성격이 바뀌었어!! 썰 풀어주세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리라주!

2p 수경이... 다정상냥한 오네사마...?

....어유 진짜 적응 안된다.(익숙해져야 해!)

리라링도 안뇽!

다들 어서오세요...

역시...2P 이벤트를 했어야 했나! (안됨)

쿠앤크프라페???
맛나겠다

다들안뇽!
변화가 없어!

온 김에 질문 @태오주 인첨공 인터넷에 '솔리스' 치면 뭐가 나와?

2p 이벤트면
진영도 2p해야돼
인천 코뿔소파...(?)

수경이 다정상냥오네사마야? 웅니(동생이다)

얼레 나 초콜릿 돌려야하네

리라링 잠깐만 기다리방 호호

.dice 1 7. = 5

진실의 아가리 봉인

다정상냥 오네사마인데 그게 다른 이들의 기억 속에 어떻게든..좋게. 혹은 아련하게 남으려는 시도인걸지도....
그런데 자기 몸 안 아낄 것 같은... 그런 느낌...?

Q. 솔리스를 치면 뭐가 나오나요?
A. 리라링이 솔리스를 친 경위가 데 마레 찾아보다 그런 거지? 내가 예전에 말했던 그거.

일단은...(노트 켜기

태오태오 진실의 입 됐다
태오태오 헤이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헉 진실의 입 상태로 버튜버 방송하는 태오 보고싶다

>>168 🥺
웅니아기야.................
완전껴안아

>>169 응 맞아!! 데 마레 연관검색어 결과들 뒤지다가 봤다!!

>>155 >>160

아웃기다
랑주도 안뇽
오늘은 컨디션 좀 어때?(복복)

의외로...자기를 해하는 걸 잘 안하려는 타입인데 2p는...내가 이러는게 더 나아진다면. 바로 날붙아를 들 수 있을 거에요.

1P<-주둥이가 빠꾸 없음
2P<-행동이 빠꾸 없음

잠깐 갱신...!

.dice 1 7. = 1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어느쪽이건 빠꾸가 없는 위험인물이잖아요!! (동공지진)

>>174 으어어...수경이마저....

리라주 수경주 한양주 안뇽
컨디션은
보통! 마구마구 눕고싶군

하냐냥도 안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쪽이와 아부지(아니다)

수경아아아🥺
날붙이뺏을거야(?)

리라 2p도 무기력성격나빠반말금쪽이지🤔
재밌군

한주도 어서와라
반대로 하는 한이가 됐구나

유한: (입다물기)

안녕하세요 랑주!

번거로움즈에게 칭찬만 하게 되어서 입을 봉인해버리고 마는 유한이에요(?)

한이 반대로 말하기 떴다
한주도 어사와!!!

>>178 (이불말이)
더 나빠지진 않아서 다행이다🫳🫳 눕고 싶으면 눕자!
지금 못 눕는 상황이면 이따가라도 눕자(?)

>>182
리라: (알짱알짱) 유한 말해봐 말해봐 아무말이나 해봐

>>18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나쁜말만 하는거냐고!

>>183
ㅇ우엥
일찍 잘 생각이니 걱정마로라!!

솔리스에 대해 검색하면 뉴스 기사가 가장 먼저 뜰 거야.
《인첨공 최악의 테러 단체는 인재人災다.》 같은 칼럼 기사도 있을 거고, 뉴스 기사를 읽어보면 인첨공에서 1년 동안 전례 없는 테러 사건이 벌어졌음을 알 수 있을 텐데, 블랙 크로우를 능가하는 끔찍한 사건만 있었을 거야...🤦‍♀️

그리고 그 솔리스가 사실 사회에서 소외되는 차일드 에러 후원 재단이자 종교 단체인 '태양의 아이들'에서 파생되었으며, 재단 이사이자 데 마레 수석 연구원인 윤 씨(제사장)가 데 마레의 연구자금을 횡령해 솔리스의 테러 자금으로 사용했고, 재단 내부에서 후원하던 차일드 에러로 인신매매를 하거나, 불법 암거래를 하고, 약물을 유통하며, 테러를 주도했음이 밝혀졌다는 안티스킬 공식 사건 기록도 확인 가능하다.

연관 검색어는 '차일드 에러 호버 테러사건', '차일드 에러 흉기 난동', '솔리스 스트레인지', '차일드 에러 백화점 테러', '데 마레 블랙리스트' 이런 거 나온다...

또...

'극야의 서 신작'이
이 사건을 모티브로 쓰였단 블로그 포스트도 발견 가능에다...

희야한테 넌지시 물어보면
희야는 '어디까지 알아요?' 하고 물어보고
태오가 듣고 있다가 '하하!' 하고 드물게 빵 터져선 '미안해요.' 하고 지나감.

다들 어서오세요.

원래 새끼를 보호하는.. 그런.. 지킬 게 있는 동물이 제일 사납다는 것처럼 오네사마니까 더 사나운거에요(?)

그 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의 주둥이와 속마음 반대
이 조합...
궁금해 나....

어서 오세요! 유한주!!

>>185 히히 조아 잘하구있구나
얼른나아라🫳🫳🫳 약손 공격

>>186 호오
🤔🤔🤔🤔 정보 품질이 상당히... 좋은데???? 아니근데백화점테러사건도있었어
대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주섬주섬 주워가기)

오픈된 공간에 풀린 정보가 이만큼이면 물밑에 남아있는 진상은 또 얼마나 묵직할지 궁금해지는거야...

즐겁다

"동생아. 동생아.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아. 오늘 이 오빠는 널 위해서..."
"징그러우니까 나에게 말 걸지 말고 꺼져주세요. 이 역겹기 짝이 없는 오빠야. 지금의 오빠와 이야기를 나눌바에는 차라리 월 선배에게 찾아가서 푸딩을 모두 바칠테니 저를 동생으로 삼아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안됨)

후 애들 반응 보니까 또 물어보고 싶어지고
두근두근
두근두근

>>191

>>191 (팝콘)
🤔🤔🤔🤔😋😋😋😋😋😋😋

참고로 은우가 속마음 반대와 세은이가 진실의 주둥이랍니다.

>>195 아놔 이남매어쩔거야

"오빠야. 오빠야. 난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제일 좋아!"
"물럿거라! 이 사악한 그림자야!! 우리 세은이를 어쨌어!! 내 당장 4학구로 처들어가서 너희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아주 짓밟아버릴테다!! 저지먼트!! 전원 집합이야!!"

-속마음 반대인 세은과 진실의 주둥이 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저 대사 치는 세은이 표정이 상상돼서 넘웃겨
제일제일 좋아 라고 말하면서 오만상 쓰고 있을 아기딸기사탕...
귀엽군

.dice 1 7. = 6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강아지다!!(아님)

아지주 안뇽!

어서 오세요! 아지주!!

안녕!!

무슨 수인이라고 얘기안했는데 다들 강아지라고 생각하잖아!!
문어면 어쩔거야!!

>>184 유한: 좋아
유한: 아니, 좋아, 좋다고. 아니 좋다니까???
유한: ...같이 있자...아.
유한: (침묵)

>>185 친구들에게는 나쁜말만 하는 앵얼취래요

>>188 반대유한과 속마음태오(?)

다들 안녕하세요!!!

다른것좀 하다 청소하니 벌써 4시...

다들 어서오세요.

그야...
아지는 아지인걸...

>>203 그래서 오피셜은 어떻습니까?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했어요...8ㅁ8

강아지입니다......

>>208 (어째서인진 모르겠지만 복복)

>>209 확신의 강아지(?)

뻔해서 미안하다 흥흥흥

뻔해서 미안하다 흥흥흥

>>203 호오 그렇다면 강아지문어구나!!!(??????)
아지에게 아지는 빼놓을수 없으니까😋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엽다이거

리라: (웃다 쓰러짐) 더해줘 더해줘!(?)
이러고 이제 태오선배랑 번거로움즈 찾아나설듯(그리고 검거 당한다)

급기야 강아지문어사람이라는 설정과다 괴생물체가 등장하고

유한이 귀여웤ㅋㅋㅋㅋㅋ

자. 공식 인정이 되었으니 강아지 수인인 아지에게..어어...개껌을 줘봅시다. (안됨)

>>211 (복복복복복)
하지만 아지는 강아지니까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213 유한이 속으로 크아아아악 하고 있는데 뭘로 바꿔나올지 몰라서 비명도 못 지르고 방긋방긋 웃고만 있음

유한: 리라야 역시 넌 내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해...(이꽉뭄)
태오랑 번거로움즈 ㅋㅋㅋㅋㅋㅋ 아...안돼...ㅋㅋㅋㅋ

>>215 유한: 크아아아아악

>>216 전 아지 초콜릿 뺏어볼래요(?)
강아지는 먹으면 안 된다면서(???)

웩....머리아파

러시 진짜 향 쎄네요. 같은 층에 들어서자마자 향이 나..(+사본+알수없는다른향들)

향수 사러가셨나요...!
너무 머리아프시면 잠깐 바깥공기 쐬고 오시는것도!

수경주...역시 향수에 진심인 분...!

사실 강아지에게 특별히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먹는 초콜릿이 동물들에겐 너무나 달콤해서 심장에 쇼크가 온다고 들은 것 같아요.

역시 우리 인간이 너무 달게 먹는 것이 맞나봐요. (어?)

아지한테 개껌 뺏어보고 싶다

아뇨 향수는 딱히 살 생각이 없이 옆을 지나가기만 했는데도 머리가 아파서요...(그 머리아픔 때문에 향수 사실 거의 못 삼)

저...저런...그럼 어서 도망치세요!! 거기서!!

그런데 길을 잃었어요. 이런.. (빨리 빠져나가려고 용쓰는중)

>>222 저는 카페인 때문이라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224 앗
빠르게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을 듯 싶네요..!

(수경주 복복..(

테오브로민이 치명적이라던가요.
아보카도도 동물들에겐 좀 치명적이래요.

>>217 하 진찌 너무웃기다
리라 입 틀어막고 웃음 참을듯...
리라: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해주는구나~ 세상에~ 감동이야~ 너무 고마워~ (놀림!)

하귀엽다
이제 리라의 빠른 행동력(?)으로 인해 진실의 입 태오와 반대로말해요 한이랑 마주치는 거지...

나는 아지강아지 육포 줄래
(육포 흔들흔들)

수경주... 어서 탈출해...!!🥺

>>230 리라 보면서 짱 부들거리겠다 유한이
유한: (으드득)(?)

조합이 난장판 예약이다(??)

청소 마치고 올게요!

드디어 퇴근인데 수경주우우!! 어서 탈출해!!!!!(비명)

유한주는 다녀오시고 여로주는 어서 오세요!

"♡♡♡♡♡"

-보라색 여우가 연구소장의 닭다리를 물고 도망다니는 오후 4시 22분

와 신선한 공기.

근데 지하철을 또 타야.

다들 어서오세요

유한이 태오 놀리려다가
태오 자낮우울 필터링 없이 나오는 거 보고 뒷걸음질 칠듯

지하철 공기...그..그래도 지하철은 빨리 지나가니까요!!
그보다 여로야...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안에서 그것도 옆에 앉은분이 향수를 팡이면 죽을지도요(?)(반쯤농담)

여로땅은 해피해피캣이다:3

.....그건... 저도 끔찍할 것 같은데요...

오늘 미세먼지 최악이니까 빠른 귀가할 수 있길...8ㅁ8

왜..벌써 5시가 코앞인거죠? 싫어요!! 8ㅁ8 평일 맞이하기 싫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요...

으아악 향수

나중에 저녁을 먹고 캡틴은 일상을 천천히 하나 구해보던가 해야겠어요!!

.dice 1 7. = 6

빠밤?

이경이 또 날개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학이 되어서 날아가는건가요? 아무튼 어서 오세요! 이경주!

어서어오세요 이경주...

반갑습미다
이제 학날개가 익숙해져가는 이경이랑 이경주입미다

어어...어느 순간부터인가 학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는 것은 아니겠죠? (어?)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6

아이고 청윤아..

여로땅이 학 이경이랑 오목눈이청윤이 잡으러 다니면 되는거지?(??

다들 어서와!!

어서오세요 청윤주...는.... 구구구 마시쪙이 된 건가요(?)

학에 이은 오목눈이 출현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미다!

>>253 (두루미를 우습게 보지 마라)

어서 오세요! 청윤주!!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

연어하고 있었는데
situplay>1597036074>149 회귀한 로판 악녀로 고정된 2p 금태양(여) 집착 광공 이혜성(?) 보고 지하철에서 강제 웃참함 ㄱㅅ함

잠시 들렀다가 감 다들 하이
(눈치) .dice 1 7. = 4
(주사위 툭 굴리고 사르륵)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혜성주

어서 오세요! 회귀한 로판 악녀주!! (어?)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255 여로: (놀라서 짬푸)

>>257 혜성주 어서와!!

아나! 짤이 너무 크구나!!!!!(뿍)
https://postimg.cc/7bVzQxTZ

아앗...북극여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여우 사냥하는 거 귀여워:3

귀여워요.

여우는 귀여워:3

하지만 세은이 여우는....툴툴거릴테니 귀엽지 않겠군요!!

세은이 여우 긔여운데!!!!

귀엽닥우!! 빅센세은이!

세은이여우가 안귀여운 사람 손드세요.
(탕)
다음?

갹 집에 거의 다 왔다! 나중에 봐!!@!

참고로 빅센은 암여우란 뜻이다:3

이번에도 진실의 아가리 뜨면 죽음뿐

(동공지진) 제가 손을 들겠습니다! 저를 어쩔 거죠?
그리고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여로주!

태오주는 어서 오세요!

★로벨
- 로벨 내부 고발 파동 사건
- 리라, 소형, 케이스, 할페티
- 안데르, 로벨, 강경파 연구원, 암부?
- 불법 커리큘럼, 테러, 실종자, 약물 살포
- 연지

★데 마레
★ALTER
★SHIZ

두 장의 포스트잇 위젯이 랩탑 바탕화면의 토끼 얼굴을 뒤덮고 있었다. 리라는 중구난방식으로 기록되어 있는 키워드의 군집을 노려본다. 정확히는 바다를 뜻하는 세 글자를.

"데 마레..."

희야 선배님이 소속된 연구소. 하이드로키네시스 전문. 학생 친화적 커리큘럼으로 이름 드높은 곳. 리라가 그곳에 대해 아는 정보는 딱 그 정도였다. 하이드로키네시스트도 아니고 목화고등학교 바깥에서 커리큘럼을 받아본 적도 없는데다가 인첨공 내부에서 지내온 시간도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사실 데 마레 연구소는 이미 학생 친화적 커리큘럼을 전면에 앞세우고 있는 만큼 그가 문제 삼아 살피고 있는 분야와는 지극히 무관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인첨공 초창기 연구소' 에 대해 기록한 블로그에는 이곳이 인천첨단공업단지의 설계도면부터 자리잡고 있었던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진 연구소라고 설명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번쯤은 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던 것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유의미한 기록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 생각으로 키보드를 두드린다.

---

search: [데 마레 연구소]

---

<연관 검색어>
데 마레 커리큘럼 개꿀, 데 마레 횡령, 데 마레 되는 법, 데 마레 팥차 괴담, 데 마레 하이드로키네시스

<데 마레>
ㄴ하이드로키네시스 전문 연구소
ㄴ주소: 인천첨단공업단지 제 2학구 XX로 XX길 XX
ㄴ사이트: >바로가기

사이트 주소를 누르려던 손가락이 문득 멈췄다. 리라의 눈동자가 데구르르 굴러서 상단의 연관 검색어로 향한다.

"......횡령?"

규모가 크면 횡령은 무조건 뒤따르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검색어를 클릭하면 뉴스 기사 몇 개가 떠오른다.

---

(생략)
...
재단 이사이자 데 마레 수석 연구원인 Y씨가 데 마레의 연구 자금을 횡령했으며, 이외에도 차일드 에러를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 불법 암거래, 약물 유통, 인첨공 최악의 테러단체 '솔리스'의 주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생략)
해당 상황에서 데 마레는 순수한 피해자였으며...
(생략)

---

창을 닫은 직후, 리라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연구소 단위로 불법을 저지른 로벨과는 다른 케이스라는 점에서 데 마레에 대한 인상이 수정될 일은 없겠으나, 얽혀있는 사고의 스케일이 스케일인 만큼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검색창의 단어를 재빠르게 지운 손가락이 다시 글자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

search: [솔리스]

---

연관 검색어
: 차일드 에러 호버 테러사건, 차일드 에러 흉기 난동, 솔리스 스트레인지, 차일드 에러 백화점 테러, 데 마레 블랙리스트

이하로는 뉴스 기사가 가장 먼저 뜬다. <인첨공 최악의 테러 단체는 인재다.> 라는 칼럼 기사의 제목을 훑던 리라의 얼굴에 묘한 기색이 드리웠다. 스크롤을 내리고, 기사를 클릭한다.

"......종교 단체이자 차일드 에러 후원 재단에서 파생됐다고? 테러 단체가?"

'태양의 아이들'이라는 재단명에 꽂혀 있던 눈동자가 아래로 구른다. 종교 단체이자 차일드 에러 후원 단체. 그러나 재단 이사이자 데 마레의 수석 연구원인 Y씨가 데 마레의 연구자금을 횡령해 '솔리스' 의 테러 자금으로 사용했고... 이하는 아는 이야기다. 인신매매, 약물 유통, 암거래, 그리고 테러.

"이 Y씨라는 인간은 뭐 하는 놈이지?"

블랙 크로우를 능가하는 끔찍한 일들이 테러 사건 요약이랍시고 서술되어 있는 걸 본 리라의 낯이 굳었다. 어떻게 차일드 에러 후원재단의 이름을 달고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단 말인가. 역겹기 짝이 없다. 부디 지금은 안티스킬의 손에 잡혀들어갔기를 간절히 빈다.

"태양의 아이들이라. 난 처음 들어보는데... 선경 선생님은 좀 알고 계시려나?"

선경 또한 인첨공에서 지내온 시간이 오래됐고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정보가 없지 않을 것이다. 다음 상담 때 한번쯤은 물어볼까. 그렇게 뉴스 사이트 창을 닫고 검색 페이지로 돌아오면 문득 눈에 밟히는 타이틀이 하나 있다.

<극야의 서 신작과 솔리스 사건의 연관성>

---

포스트잇 위젯이 3개로 늘어났다.

★로벨
- 로벨 내부 고발 파동 사건
- 리라, 소형, 케이스, 할페티
- 안데르, 로벨, 강경파 연구원, 암부?
- 불법 커리큘럼, 테러, 실종자, 약물 살포
- 연지

★데 마레
- Y씨
- 태양의 아이들, 종교 단체+차일드 에러 후원 재단
- 솔리스, 파생된 테러 단체, 인첨공 최악의 테러 단체?
- 자금 횡령, 스트레인지, 인신매매, 약물 유통, 암거래, 1년간의 강도 높은 테러
- 데 마레 연구소 자체에는 별다른 게 없는 듯?
- 극야의 서.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ALTER
★SHIZ

안녀엉~~~~~
집에 가면... 늘어지고 말겠어...........🫠🫠🫠

>>0
situplay>1597036074>272

랩탑 화면을 노려보고 있으니 찡찡이가 무릎 위로 올라온다. 맨살을 간질이는 부드러운 감촉에 리라는 살짝 웃으며 치즈빛 털을 살살 쓸어주었다.

"세상이 무섭다, 그치."
"메웅."
"저긴 암부였는데 여긴 또 스트레인지랑 연관이 있나 봐. 걱정된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또 누군가도 전부 다. 리라는 랩탑 옆에 놓여있는 포스트잇 뭉치에 볼펜을 들어 끼적거렸다. 조잡한 나비가 팔랑팔랑 종이로부터 실체화 되어 날아가자 찡찡이의 둥근 눈동자가 일순간 날카로워진다. 이윽고 저만치 떠나가는 나비를 따라 찡찡이가 무릎 위를 벗어나자 리라는 양 다리를 모아 쭈그려 앉았다.

"알터도 이런 게 있는 건 아니겠지...? 로벨처럼 연구소 내부에서 얽힌 게 아니면 지금 다니는 사람들이랑은 크게 관계 없겠지만... 흐음..."

복잡한 머릿속에 이런저런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로벨, 암부, 그림자와 블랙 크로우, 연구소, 연구원, 횡령, 솔리스와 태양의 아이들, 데 마레, 종교 단체, 스트레인지, 오즈, 금교 파이넌스... 오즈의 발언, 미친 토끼와...

"......걘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거지."

사실은 계속 궁금했다. 분명 알아보는 눈치였는데, 오즈 그 자식. 애린 후배님을... 그리고 랑이 언니를.
포스트잇에 어지럽게 적힌 활자를 따라가던 눈이 무릎 사이로 콕 처박혔다.

"어려워라~..."

찡찡이 메웅 귀여워 죽겠다
리라야 미안해
이쪽 사이드가 갑자기 느와르지?(아련한 눈...)

마레 사이트를 못들어갔다
아기무너 사진 보려고 했는데 연관 검색어가 너무 강렬한 나머지
조만간 사이트 구경하면서 봐야지 헤헤

어서 오세요! 리라주!!

이제 와서 이렇게 보니까 연구소들이 다 개판이야. 개판...(흐릿)

아기무너 사진 멀까
.dice 1 3. = 1
1. 스케이트장에서 브이하는 아기무너
2. 꽃다발 들고 활짝 웃는 아기무너
3. 설마 아기태오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겠냐마는 있었다. 양갈래 아기무너랑 얌전히 책읽고 있던 비얌

>>275
찡찡이: 웨웅.(갸웃)
태오 놀러오면 꾹꾹이 할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거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스불재야(?)
이렇게 심연도 조금씩 알아가 보는 것이지🤭🤭

뭐라고 꾹꾹이
현태오 이 부러운 자식...

으아악 심연 으아악 우리 리라 태양으로 남아조

>>277 😗 나는 모루갯소요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도 안뇽!
인첨공 윗분들부터가... 아무래도...(옆눈)

>>278 악 귀여워 최고야
는
뭐야 다 줘요(?)

으악...귀여워!!

>>281 하하 이기면 드림 .dice 1 100. = 77

>>280 겁많아 그치만 사람좋아 고양이야 후후후
눈치보다가 슬쩍 와서 꾹꾹 할것😏

ㅋㅋㅋㅋㅋㅋㅋㅋ들여다봐도 물들지는 않을테니 걱정마시게나!!! 그저... 친구들에 대해 더 알고 싶을 뿐...😏😏

>>283 .dice 1 100. = 100
제발!

와대박

이게무슨일이람

이건 그냥 주는 피끄루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숙면 픽크루“!! https://picrew.me/share?cd=FuJIe5sExN #Picrew #숙면_픽크루

(침착하게 야광봉)
(귀여우니 야광봉)
(아무튼 무한야광봉)

>>286 흐 아 아 아 아 악 귀 여 워 어 어
안희야트윈테일? 이건귀하군요(주섬)

근데 태오 왜 투톤이지.......???
염색했었나??

>>288 눈치가 빠르군...😏 이 당시에 색칠놀이 하다 와서 그래! 막 천연 분필로 머리색 바꾸기 그런 놀이 한 거라 희야도 트윈테일인 거야

그 이후로...
어릴때 머리 맘에 든다고 자주 저러고 다님...

.dice 1 7. = 4

>>289 악 귀여워!!!!!!!🥹🥹🥹🥹🥹🥹
하아 이 아기들의 찐아기시절 너무너무귀엽잖아............ 데마레키즈의 큐트함은 영원하다... 천연 분필로 머리색 바꾸기라니 넘나귀여운

희야
요즘에도 트윈테일하니 너무귀엽구나 허락해주면 리라가 가끔 리본 매줄듯(?)

혜우우안농!!
지금일어났어??

웅냐

>>293 (복복)
잘잤구나
잘해따
밥먹자(?)

아마 데 마레 사진 모아둔 갤러리 탭 들어가면...

스케이트장에서 브이~ 하는 아기무너랑
꽃다발 들고 활짝 웃는 아기무너도 있고
학예회 했는지 양갈래로 요정옷 입은 아기무너도 있고(희야: 어린 희야는 귀여워요!(파워당당))
데 마레 내부를 찍은 사진도 있는데 원로 연구원들도 있고(윤 씨 사진은 내려감) 희야도 있고...

그리고 카메라 보면서 활짝 웃는 희야 뒤에서 그러든 말든... 배경에서 책 읽고 있는 연분홍 단발의 태오도 있다... 처음엔 얌전하게 생겨서 누구지? 싶을 수도 있는데 사진 확대해보면 태오 선배인가? 하고 알아챌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왜냐면 태오는 특유의 그... 어릴 적부터 단아하니 얌전한 분위기가 있었거든...

아가태오 단독샷도 하나 있는데 책 품에 꼭 쥐고 배시시 웃고 있어도(지금 태오로는 상상도 못할 일임) 동공 쭉 찢어진걸 보면 암만 봐도 현태오임

그런고로 초콜릿
.dice 1 7. = 5

>>269 내가 뭐라고 했지?

어서 오세요! 혜우주!! 와! 진실맨 태오다!!

아아아아아악
너무귀여워너무좋아너무귀여워
크아악
반드시 데마레 갤러리 턴다

😭😭😭 흑흑 선배님들의 유년시절...
잔뜩쓰다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ㅋㅋㅋㅋㅋ
하 웃겨
다이스자식

혜우우 안뇽~

>>297 '이번에도 진실의 아가리 뜨면 죽음뿐'
(망치 들어올림)(태오: 꺄아악)

>>294 이잉 빵머글래

태오주 난죽택이야?
흐음
혜우 사진은 없남

캡틴은 저녁을 준비하고 저녁을 먹고 올게요!!
저녁 먹고 온 다음에 일상을 구할테다!!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301 내가 희야랑 태오만 얘기한 게 허락 안 받고 혜우도 있어요 하면 쵸큼 그래서 그랭
혜우우도 사진 넣을거면 썰내놔 밥도 먹고(철컥

캡틴 맛밥혀

캡틴 맛저해
이잉 베이글 머글랭

>>301 🥺
든든한 빵으로 머거
난 칼국수 먹을거야

혜우 사진도 있구나
하아
저지먼트 단톡방에 갤러리 탭 링크 뿌리는 상상(그렇게 데마레 삼남매의 공공의 적이 된다)

캡 맛저! 나도 식사하고 올게!!

다들 맛저하세요.

젠장. 로벨 연구소도 사진같은거 있었을텐데(개인적으로 보존해둔거 없으면 날아갔다는점이 아쉬움)
(근데 귀여운거보다는 정적인 사진이 많았을 것 같은)

이혜성 자경단(명명 비사문천/별칭 쿠베라)(이름 제공해준 혜우주에게 감사를) 에 대해 슬슬 스트레인지에 소문이 퍼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야차가면과 통일된 옷차림을 한 채 각 위치에 띄엄띄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이들... 지나간 자리에 남아있는 발톱 자국 심볼을 봐도 좋고야차 심볼도 좋고(지나가세요 집밖인 사람의 헛소리임)

이참에 청윤이 2P를 명분으로 히빌 세계관의 청윤이를 불러올까 고민중..

>>0

.dice 1 7. = 5

.dice 1 7. = 1

속마음이랑 반대로 나오다니... 그런건 싫어에요.

피곤한데 애매한...그게... 흠.

다들 어서오세요.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3

롤 시간 의미가 없으니 지운다🙃 자꾸까먹는

다들 어서오세요...

수경주안녕~~~

오 리라주 3% 축하드려요!

청윤주도 안녕!!
히히 고맙다🤭🤭 기대 안하고 돌렸는데 받아버렸군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이에요!
자..그런고로 이제 일상 구해보겠어요! 돌리고 싶은 분은 찔러주세요! 물론 쉴 분들은 쉬셔도 괜찮아요!

이벤트 상황도 괜찮고...제가 한번씩 말했던 미팅 상황 같은 것도 괜찮고... 다른 상황도 괜찮으니 편하게 편하게..
물론 쉴 분들은 푹 쉬세요!

오늘의.....

.dice -100 100. = 64
상태
-이전 값 -40가량

.dice 1 4. = 2
진단용.

그와는 별개로 초콜릿이 들어오는군요. 후후후후...
14일에 신나게 배분해야지!

안녕하세요 캡틴....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dice 1 7. = 3

다들안영! 야생의 태오를 발견했다

우효오~

"스스로를 꾸밀 줄 알아야 하니까-?"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는 수경의 반응에 까르르 웃었다.

"스파츌라를 세워서 가볍게 긁은 다음에 얼굴에 슥 발라. 그리고 퍼프나 쿠션으로 두드리면 돼-"

그것을 설명하듯 그는 얇고 작은 스파츌라 하나와 조각 퍼프가 여러 개 들어있는 봉투 하나를 집어들더니, 그대로 바구니 안에 넣었다. 제법 바구니가 찬 것이 보였기에 그는 옆에서 바구니 하나를 더 들었다.

"그럼, 아이라이너부터 보러 가자- 연필이랑 붓펜, 스펀지 중에서 하나 골라보자- 잘 안 번지는 거 원하는 거지-?"

여로가 키X미 브랜드 쪽으로 다가가면서 오라고 손짓했다. 마스카라를 살 필요는 없으니, 이 쪽을 고르려는 것이다.

"립스틱도 다양하긴 해- 어느 쪽을 고를 건지에 따라서 다른 거지 뭐-"

곧 그의 손에 세 종류의 아이라이너가 들렸다. 여로는 씩 웃었다.

"하나하나 해보자-!"

//답레만 올리고 가본다>:3 이따가 다시 만나!!!!

오 정하주도 3% 축하해요!

캡틴 정하주 여로쥬 안녕~~
일상은...🤔 조금만 더 쉬어보고!

여로는 진짜 점점 낭자애가 되는건가... 저렇게 섬세한 화장이라니
...

>>327 곰아워요!
>>328안영~

정하주는 안녕하세요! 그리고 여로주는 안녕히 가세요!

일상..꼭 돌려야 하는 거 아니니까 쉬실 분들은 푹 쉬세요!

오구리 캡틴도 안녕!(뜬금)

캡틴이 은발 미소녀인건 학계의 정설

.dice 1 7. = 1

(잠깐 다이스만 굴리고 갈게요..!)

>>>332 ...아 캡틴이 청윤이었어요(?)

situplay>1597036074>326

"아.. 그렇죠..."
물론 방법을 아는 거랑 실제로 해보는 건 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다 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브랜드 쪽으로 가는 여로를 보고 옆에 서 있던 그녀가 잠깐 수경을 쳐다봅니다.

"까만색이라면 붓펜이나 그 뭐지. 젤 종류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한마디 툭 던지긴 하네요. 그정도인가봐요.
하긴. 수경에게 브라운 아이라이너라고 한다면 음...? 이라고 불릴 만하니까요. 아주 살짝 섞는 정도라면 모를까... 따라가서 하나하나 해보자는 것에 손등을 내밀어야 할지. 얼굴을 내밀어야 할지 애매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일단 한쪽 손등을 내밀어보려 합니다.

"하나는.. 주시겠나요?"
하나는 손에 들고 해보겠다는 듯 다른 쪽 손도 내미려 합니다.

"다양하군요."
립스틱 쪽도... 하긴 그렇죠. 질감도 그렇고.. 톤도 그렇고요. 수경은 일단 아이라이너를 슬쩍 손등에 그어보려 합니다. 잘 그을 수 있냐..의 문제일지도 모르니까요?

손을 떨거나 하면 힘들지 않을까..

어째서 제가 은발 미소녀가 된거죠...? (흐릿)

뱜미집.
허어어 머리 박박 감고 오겠소.......(녹아버렷다.)

다녀오세요! 태오주!!

>>336
그냥 내가 그런 기분이여서?
>>337
다녀오세요~
>>334
청윤쥬도 안영!

.dice 1 7. = 4

인성이 아파졌다

2P면 인성이 아파지는구낰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모두가 이번 다이스로 인해서 고통받기 시작했군요...(주륵) 어서 오세요! 경진주!

계수보다 더한 멘탈공격이야...

계수공격보다 멘탈공격이 더 아프다는 이야기로군요!
그렇다면 저 선택지중 하나를 지우고 3% 계수 증가를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

>>329

여로: ....
여로: 남자도 꾸미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진심임)(갸우뚱)

갱신한다!! 그리고 돌아라 초콜릿아! 이번에도 수인이 나오면 제페토로 또 만들어보겠다:3

.dice 1 7. = 6

ㅋ........ 나올 거라 생각해서 공약했더니 진짜였냐..(흐릿)

예에.... 제페토로 제작하러 다녀오겠음다 ㅇ_<

>>347
정하 : 보통 그렇다고 아이브로우까지 하고다니진 않거든? 끽해봐야 기초에 피부관리정도지

이에이 기다릴게 여로주!

>>346 그만둿 (몸통박치기)

꺄우우울!! (털썩)

3%면 하루치 훈련보다 더 큰걸요(안된다는 몸짓)

졸리진 않은데 피곤한 그느낌이. 으....

호잇:3

우정초콜릿 어떻게 2개밖에 못 주지
거대한 고민

오마이갓
구미호 실존

>>353 그럼 2%면...? (어?)

>>354 헤헤헤헤헤...귀여운 여우다!! (케이스 열기)

나도 진짜 그래서 엄선하고 엄선했어 마음같아선 저지먼트 전체에게 뿌리고 싶었는데...!!

크윽 여로땅이 주지 못한 사람들... 고의가 아니닫....(눈물)

제페토의 장점: 웬만한 거 다 있음
제페토의 단점: 이게 왜..? 싶은 것도 있음(?)

>>349

여로: 에-
여로: 왜 내 또래 남학생들은 대다수 그루밍을 잘 안해...?(충격)

오오옹 여우여로롱

>>360
정하 : 당장 이경이한테 물어볼래...?

>>357

여로: 끼야아아앙(도망)

>>356

여로: (꼬리 살랑살랑)

>>361

여로: (꼬리 살랑살랑)(귀 까딱)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1

@혜성주

반응 독백 좀 늦을거야 미안해!!
일본이라!!

>>362 여로: 에-
여로: 에-

여로: 경이는 내가 해주고 싶은데....(쑥쓰)

아지주 어서오구 일본이구나! 즐겁게 놀기 바라!!

아지주 일본은 어떤가요!

다들 어서오세요...

우와. 일상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머리에서 일상 뭐하지라고 생각하는 걸 거부하는 기분이에요.

>>363 하아악 귀쓰다듬고 싶다 꼬리 복복!!!!! (끌려감)

아지주도 안녕하세요!! 일본이시구나. 재밌게 노세요!

아지주 여행중이야?
간호사복 메이드카페 꼭 찾길!

>>367 일본사람은 한국사람보다 영어 잘 모른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영어를 해주는 사람이 많다!!!
아직은 공항 근처라 그런가!!

큭큭 다들 고마워

>>371 (기도중)

그런고로 오늘은 설연휴 마지막 날이에요!
고로...풀개방이에요! 스토리 관련 질문은 힘들지만...NMPC 그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숨김없이 무제한 답변을 드립니다.

Q.질문할 이 없을 것 같은데요?
A.그러니까 풀개방이라고 써놓고 대충 홍보하는 거예요. (싱긋)

그야 공항 근처라면 영어는 잘하죠!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데!
이건 한국이건 중국이건 다른 나라건 다 공통사항일 거예요!

>>372 공항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영어로 말하면 에-또... 하는 사람들 많아져....(끄덕)
한국인들 제법 많이 있을거야>:3

>>373 레드윙이 저지먼트 멤버들중에 가장 호감을 갖고있는 사람은 누군가! 은우랑 세은이 빼고!! (??: 제발나)

>>374 그렇지? 내가 도꼬? 도꼬? 하는데 영어로 대답해줬어

>>376 안타깝게도 없답니다. 정말로 없어요. (옆눈) 그나마 어떻게든 해보자면... 자신을 공주님 안기 해준 경진이가 아주 조금은 높을 수도 있겠네요.

>>377 철현아 듣지마

>>378 아마 철현이 있었다면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라고 외치지 않았을까요(?)

그럼 현 시점에서 은우랑 세은이가 각각 의심하고 있는 배신자가 있다면 누규??

>>379 ㅋㅋㅋㅋㅋㅋㅋ더러운세상°°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상관없어요! 얼굴은! 그때 공주님 안기 해준 것이 경진이밖에 없었잖아! ㅋㅋㅋㅋㅋㅋ

은우와 세은이는 애초에 배신자의 가능성 자체를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파파고를 빌리자 의외로 바디랭귀지는 모든 세계 공용어다 그리고 답 훈련은 천천히 주고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래

홈 아임홈 (죽음)

아이고 혜성주.. 이제 푹 쉬세요!

어서 오세요! 혜성주!!

그럼 유니온이랑 제일 친한 퍼클은 누구야?

>>383 응 고마워!!
고생했다(뵉봑봑)

.dice 1 7. = 2
8시!
다들 안녕~~ 저녁먹었니~

랑주 하이!!!
아직이다!!

>>388

랑주 어서오세요! 먹었어요!

맞다 저거 움짤이다!
청윤주는 먹었구나 잘했다! (쓰담쓰담)

>>386 그나마 어떻게든 점수를 매겨보자면 플레어요. 그나마... 애초에 3위부터 7위까지는 유니온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387 어서 오세요! 랑주!!

다들 어서오세요...

랑주 하이 다들 하이
뼈해장국 한뚝배기 때렸지 특으로

>>386 오냐 여행 재미나게 즐기라구(맞봑봑봑봑)

캡틴이랑 수경주 혜성주도 안뇽
뼈해장국 맛있었겠다! 든든하게 챙겼구먼 후후

크흑흑. 나도 여행...나도 여행...(시름시름)

다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음. 약간 체기가 있었나봐요. 좀 윽윽거리다가 걸어다니고 그 엄지랑 검지 사이 악악거리며 누르니까 이제 좀 낫네요.

일상 구할까...

잠깐 갔다왔더니 많이 왔네
다들 어서와~~~~~ 밥잘먹었니 잘했다(복복)

>>373 🤔
배신자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답 안해주겠지
음
퍼클중에 제일 잃을 게 많은 사람...? 다 많아보이긴 하지만...

다들 하이

수경주 체했었구나 아이고🥺 지금은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그르게 나도 여행가고 싶다 아지주 일본갔구나 부러워!!!!

약간 그 기가 있었나봐요. 어쩐지 좀 그렇더라니..

아이고 수경주.. 그나마 나아지셨다니 다행인데 약 같은 것이라도 드시거나 빨리 주무시는게..

잠은 아직 안와서 괜찮아요.

사살 할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397 체기가 있었다면...일단 쉬시는 것이...8ㅁ8

>>398 퍼클중에서 제일 잃을 것이 많은 이라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따져보자면 크리에이터일 것 같네요!

>>404 🤔🤔🤔
하.............................
🙃🙃
내 거친 심장과 불안한 눈빛과

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예요!! 그나마 결혼해서 와이프도 있고 자식도 있고 직장도 빵빵하니까 잃을 것이 많은건데!

잃을 게 많은 사람이 제일 협박하기 쉽잖아아아악...
🙃🙃🙃🙃🙃

집에 소화제 없으면 편의점에서 소화제라도 사서 먹자 속 더부룩하면 집중 안되니까

>>404 이럴 것 같드라니......

🤔
어디까지나 객관적 시선에서 봤을 때 그런 거잖아?
기본적으로 다들 위크니스라는 게 있으니까 흠...

배신자라는 게 마냥 나쁜 쪽으로 생각할 만한 건가 싶기도 하고
누구 입장에서 배신자인 거지??

배신자라는 게 마냥 나쁜 쪽으로 생각할 만한 건가 싶기도 하고⬅️근데 이건 맞긴 해

내비게이터가 했던 말을 생각하면 배신이라는 게 인첨공 안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했으니 좋은 쪽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았지만...
🤔... 또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

근데 난 왜이렇게 안전가옥이 쎄할까 안전가옥이라는데!!
의심병말기.

>>407-408 아니..이 분들. 대체 뭘 생각하는 거예요?! (동공지진)

>>409 그건 진행에서도 언급되었지만..인첨공 사람들 입장에서의 배신자가 될 수 있겠네요. 4학구 사람들의 소멸에도 영향이 있다고 했으니까요.

솔직히말하겠습니다
지금 크리에이터 아저씨가 제일 신경쓰입니다
딸 때문에 온 것만이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의 진실게임(?)에서 저는 딸 관련으로 온 것이라고 답했는데요?!

그것뿐만이냐고 했을때 딸 때문에 온 게 맞아요 일케 대답했잖아
그것뿐이에요! 라고 확답을 안했잖아(?????)

좀억지지만암튼그럼 뭔가 뭔가의 뭔가였어

캡틴이 의심암귀를 퍼뜨린다...
자와자와...

혜우주안농!

어서오세요 혜우주.

아 진단한다 해놓고 안했다.

나 배신자 말했을 때 크리에이터 아조씨 좀 의심했는데 약간 확고해졌어 아버지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 2순위는 레드윙...

다들 어서와

배신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신뢰가 전제되어야 하는 건데
퍼스트클래스에게 인첨공 사람들이 지니는 신뢰란 뭘까?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들을 지켜줄 거라는 생각?
인첨공 사람들 전체에 대한 배신인가, 아니면 다소 범위를 좁혀서 4학구 사람들에 대한 배신인가?

후자라면 4학구와 연관된 퍼스트클래스가 아무래도 의심이 많이 될거 같은데

레드윙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이딴것만 떠올라......(먼산)

으으 내일 쉬어야겠다... 계속 속이 부글부글해...

>>414 큭! 그렇게 나오시겠다니!! 그렇다면 그 관련으로는 더욱 답답하게 묵비권을 행사하겠다!! (나쁨)

>>415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8ㅁ8

>>419 그러니까 이제 혜성이의 아버지가 혜성이를 위해서 인첨공으로 처들어오는거죠? (어?)

>>420 일단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답을 해주자면... 인첨공 사람들은 퍼스트클래스를 어느 정도 영웅으로 보고 우상으로 보는 일이 많아요. 그리고 당연히 뭐든지 잘하고 뭐든지 해줄 거라고 믿는 성향이 강하답니다. 실제로 이건 진행에서도 은우가 언급한 적이 있었죠.

여로주...(토닥토닥)

레드윙은 여자입니다.

>>419 >>420 그치

난 원래 랑주가 말한 이유(4학구로 범위 좁힘)로 레드윙을 가장 의심했었는데
캡틴이 레드윙은 배신자 아니라고 언급했어서 그 의심이 크리에이터로 옮겨갔어 여기에 혜성주가 말한 이유가 더해짐

아라도 의심하긴 했는데 민우가 말하는 걸 보면(태오 검증 거침)과격한 수단을 생각하고 있을지언정 배신자는 아닐 거 같고

배신자=4학구의 소멸에 연관=유토피아 프로젝트에 연관=그림자와 연관 이니까...

아이고 여로주도...

>>422 으르르
🙃🙃
크윽 풀릴때까지 가설 쌓으면서 기다릴거야

여로주 아파?? 어떡해 내일 푹쉬자...
속 안 좋은 사람이 많네 수경주도 그렇고...

늘 말하지만...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돌연변이에요!
은우나 아라의 경우는 당연히 너희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너희에게 맡길게. 너희는 퍼클이고 강하잖아. 뭐든지 잘하는 만능이잖아. 라고 일을 맡았으면 맡았지.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모두가 나서겠다고 했을때 은우가 당황한 것이기도 하고...아무튼 그래요!

>>422 갑자기??????? 이러기야?

>>421 지금도 일단 쉬도록 하자

🥺 다시들어도 슬퍼
애들도 애인데... 너무 바깥사람적 생각인가 그치만

푹 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건조돌린건 신경쓰여서..

>>428 하지만 아버지가 딸을 위해서 뭐든지 한다고 말한 것은 혜성주...(시선회피)

>>429 바깥사람적 생각이에요. 인첨공 사람들에게 있어서 퍼스트클래스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존재들이니까요.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에요.

>>431 🥺🥺🥺🥺🥺🥺
총맞으면 죽는건 똑같거늘...
리라는 바깥사람적 사고방식으로 좀 더 살게(?)

레드윙:(싱긋)
레드윙:전 맞아도 안 죽는걸요.

>>424 (하파 짝!)

이혜성은 약간 인첨공에 물드는 중일까 아닐까 뒷사람도 몰루? 근데 자경단 비사문천이 슬금슬금 퍼지면 또 모르겠다.
샹그릴라 사건으로 레벨 우월주의를 겪은 뒤로 이헤성은 퍼클들의 반응을 이해하고는 있다지만 바깥물 안빠진 상태의 객성이고 인첨공 시스템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보니 은우는 의식적으로 퍼클이 아닌 것처럼 대하려 하는 중이야 초반에 이혜성이 은우를 부장으로 불렀는데 지금은 이름만 부르는 게 그것이지(tmi) 그러면 은우를 돕는데 명분이 되니까(??)

......보라는 안죽어?
통증으로 인한 쇼크... 같은 거 안 와?
하긴 출혈로 인한 문제 걱정은 좀 덜하겠군🤔

>>431 이혜성네 아버지는 딸내미가 초능력자인것도 모르십니다
Q.오빠 왔다 갔지 않나
A.이혜성이 말했을까

>>434 (짝짝!)

나 비사문천 마크(발톱무늬)보고싶은데 스트레인지 들어갈 일이 없어서 발 구르는 중
스트레인지 들어가는 친구들아 봐줘(?)

재밌다
뭐랄까... 혜성이는 물들기로 선택했고 물들어가는 중이라면 리라는 자기가 인첨공이라는 사회 안에서 다소 붕 떠있다는 걸 이제야 알아가는 단계라는 생각도 요즘 좀 들었다
혜성센빠이는 이런 부분에서까지 센빠이인거지...

소속감을 못 느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모르는 게 많다는 점에서 오는... 그런 거리감이랄까🤔 나중에 리라랑 혜성이랑 이런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조금

이건 또 뻘한 소린데 스트레인지랑 연관있는 애들이 지금 리라 랩탑 바탕화면 보면 무슨 생각이나 반응을 할지 궁금하다
특히 랑이

>>434 의식적으로 대하고 있었군요. 이건 아주 훌륭한 TMI다! 뭔가 묘하게 느낌이 달라졌다고는 느꼈는데... 그럼 혜성이는 일단 은우를 돕는 쪽으로 마음이 향하고 있는건가요? 나는 외부인이야...로 선 긋는 것이 아니라?

>>435 정확히는 총알이 박히지 않아요. 총알이 뚫고 들어가려고 해도 안의 피가 바로 막아버리고 튕겨내버린답니다. 비슷한 의미로 몸을 절단하려고 해도 당연히 막혀버린답니다.

>>436 아..아닛... 아버님..어째서 모르는 거예요!! 8ㅁ8 물론...모를 수도 있다지만!

>>439 헐
🤔🤔 이거 거의 불사신이잖아?? 외상을 입히는 건 거의 효력이 없다고 봐도 되겠네 아예 무거운 걸로 뭉개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이게 퍼클의 위력이군...

사실 퍼스트클래스끼리 부딪히거나
캐퍼시티 다운으로 기습을 당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자꾸 봐서 그렇지 단순히 생각하면 7위인 은우도 목화고 저지먼트 전체를 일격사 시킬 수 있을 거 같긴 해

레벨 5까지밖에 기준이 없어서 그렇지 이 7명은 레벨 5 이상의 무언가에 가까우니...
그러니까 위크니스를 마련해 둔 거겠지, 높으신 분들이 그런 수단을 쓰지 않으면 진즉에 다 쓸렸을 건 확실하다...

>>438
배경화면이
어떤데!

>>437 리라는 사람들의 악의를 피해 도망쳐서 온 인첨공이 도피처이자 낙원이니까 (적폐미안) 바깥 사람의 시선으로 인첨공을 보다가 이제야 슬슬 눈치채는 중이고 이혜성은 인첨공 라이프를 노리고 들어왔는데 악의를 받아본 적 없어서 쇼크를 크게 받아서 낙원이라고 생각한 곳이 지옥이었다는 걸 느껴서 있을 곳을 필사적으로 찾는 느낌이지?
적폐 한가득이다 불편하면 말해줘

그러게 한번 이런 이야기 해보고 싶음 이혜성 모시조개마냥 입 다물고 있을텐데

>>441 그치... 그게 퍼클이니까...
ㅎㅎ
배경화면은요

★로벨
- 로벨 내부 고발 파동 사건
- 리라, 소형, 케이스, 할페티
- 안데르, 로벨, 강경파 연구원, 암부?
- 불법 커리큘럼, 테러, 실종자, 약물 살포
- 연지

★데 마레
- Y씨
- 태양의 아이들, 종교 단체+차일드 에러 후원 재단
- 솔리스, 파생된 테러 단체, 인첨공 최악의 테러 단체?
- 자금 횡령, 스트레인지, 인신매매, 약물 유통, 암거래, 1년간의 강도 높은 테러
- 데 마레 연구소 자체에는 별다른 게 없는 듯?
- 극야의 서.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ALTER
★SHIZ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는 디지털 포스트잇이 마구 붙어있어

>>439 그것은 이혜성이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이미 자경단이라는 짓도 저질렀고 저지먼트인 이상 그니까 졸업하기 전까지는 돕지 않을까?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이렇게 된 이상 졸업한 후에 주기적으로 3학년 동기조들이 모일 수밖에 없다. (어?)

당신이 먼저 은우 섬으로 가버린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혹시 자경단 모브쨩들은 얼마나 강할까? 한번쯤 제압해보고싶어...(수상한 가면 쓴 애들이 사람패는걸 목격)

3학년 동기조에 은우가 살짝 빠져도...동기조들은 동기조잖아요!! (어?)

>>442 마히다 이사람 천잰가봐
적폐라기에는 수상할 정도로 정확한 캐해를 하는 참치
맞아 리라에게 인첨공은 도피처이자 낙원이었지만 이제 슬슬 눈치를 채는 중이고 혜성이는 인첨공 라이프라는 한단계 올라간 삶을 예상하고 왔으나... 샹그릴라 사태로(생략)
악의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쇼크⬅️이거너무미치겠는포인트

하아...
웅 니...🥺

담에 보면 케이크 깔아놓고 얘기하자 리라가 앞에서 마구 떠들어서 말하게 해줄게(????)

>>447 제압되기 전에 튈 사람들이긴한데
짧정보라도 풀어줘? 정하가 제압한다면 제압하겠지만 잡히지는 않을거라서

정하주안뇽!

>>448 어떻게 이런 발언이
은우 없는 은우팟

>>448 어허 그건 안될소리야

>>449 다행이다 적폐 아니였군 맛있다해줘서 고맙다 히히
왜냐면 이혜성은 밖에서 정말 정말 정말 평범하고 사랑받고 악의를 받아본 적 없는 애였으니까 소위 사랑받고 자란 티 나는 애? 느낌 (자랑아님)

(팝그작팝그작)

재갱신.. 도저히 답레 쓸 컨디션은 안 나와서.......

질문 하나 해볼게.


가을에 여로땅 만나러 올 사람들 중에..

차도에 여로땅을 버린 사람VS보육원 원장

둘 중 누가 오길 바라는가.

>>443

'얜 왜 이런 걸 적어놨지'

일단 리라 소유니까 살짝 보고 말 거 같긴 하지만
왜 이런 걸 적어놨을까 조금 궁금해하긴 할 듯

아니 하겠지만이 뭐야
제압한다면 제압 되겠지만이다

아니 케이크 깔아놓고 말하자는 거 보니 이건 알바하는 곳 쳐들어오겠다는 예고? 시간되면 돌려보자구

일단 매워보이는 건 전자인데....
이경주우우욱!!!!!!

>>453 어서 오세요! 여로주! ....둘 다 안 왔으면 좋겠어요. (흐릿)

>>453 ...어...음..

>>452 흑흑 흑흑 사랑받는 막내딸......🥺🥺 여기 와서 세상의 팍팍함 정통으로 맞고 자경단장 된거 넘 멋있는 동시에 안타깝고 그런거야
크윽... 혜성이가 자경단 하는 거 이유까지 싹다 알게되면 리라가 물품지원 하는것도 먼 일만은 아닌데
과연

>>453 차도에 버려놓고 찾아올 생각을 한다는 게 낯짝 두께가 궁금해요 1번(?)

초콜릿 돌리구 이제 진짜로 늘어질테다
.dice 1 7. = 5

캡틴 나 슬슬 억울해

어서 오세요! 태오주!! 음...받아들이세요!!

그런데 가을에 정말로 은우 친척분들 올 예정인데...(옆눈)

둘 다 별반 다를 바가 없으니까 둘 다 또 부르도록 하겠다 *''*

154 자캐가_다룰_줄_아는_무기
...삼단봉..이랑.. 채찍 조금이랑.. 어...수갑도 무기로 쳐주나.. 그리고 의외로 사격도.. 조금은...일까요?

439 자캐는_얼마나_자주_화내는가
화는... 잘 안 낼 것 같네요... 수경주 특이기도 한데.

354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_자신의_전부를_줄_수_있는가
전부... 줄 수 있죠. 자기같은 것이라도.. 원하신다면 전부 다.. 전부..!
수경,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0 자캐는_자전거를_탈_줄_아는가
안데르는 탈 줄 모를것같은데.

439 자캐는_얼마나_자주_화내는가
이 인간 화낼 기력을 아까워해서 요즘은 화를 잘 안내요. 예전에라면 모르는 일이긴 한데.

303 온종일_비가_내리는_날_자캐의_하루
....로 잡힌 일정을 빼면 절대밖에안나가고 상정 내부에 틀어박혀 있을 듯. 그리고 비오면 그날아침 눈뜰때부터 어얽...거릴것같은..?
안데르,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안데르 보너스
282 엘리베이터가_23층에_가_있을_때_6층에_가야하는_자캐는_올때까지기다린다_vs_그냥계단으로올라간다
안데르: 후자는 미치셨나요? 어떻게 2층도 아니고 6층을 걸어올라갈 수 있지요? 워프용 장치를 쓰던가. 저를 경호하는 분을 불러야죠...
케이스: 전 이동 못해요...
안데르: 아. 그럼 기다려야죠....

태오주 어서와!

>>454 후후 그렇군
후후
그럴만도 하지 딱히 리라가 관?심갖지 않던 이야기들이니까...
🤭 히히 아기늑대 귀여워(?)

맞다 랑주 있잖아
애시르 연구재단에서 발표한 이론(성환씨가 읽었던 그거)은 인첨공의 연구원이면 다 읽을 수 있게 되어있는 걸까?

.dice 1 7. = 2

>>464 수갑으로 때리면 아프니까 그것도 무기 아닐까요? 화...안 낼 것 같지만 묘하게 싸늘한 것은 있어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데요! 누구냐고요!! (어?)

받아들이세요! < 라기엔 지금 1번 제외하고 모두 5번인 현빡통

크아아악
뇌세포 죽는다

암튼 온사람 어서와
저게 바로 뇌세포가 된 태오주가 다이스로 맞는 것인가

>>459 아니 물품지원 안된다 아서라 랑이가 이혜성 멱살 잡으러 올라(이러기) 그치 어떻게 보면 너무 빨리 팍팍한 어른이 된 걸지도......근데 모르겠다 일단 굴려봐야지

수갑도 휘두르면 훌륭한 무기 아닐까(???)

수경주 진단 한입

그래서 청윤이는 어떤 능력으로 바꿀 생각인가요?

>>473 충격을 흡수하고 원할때 방출하는 능력이요! 다만 반동이 그대로 와서... 어...

>>466
생존본능과 능력 계발간의 상관관계
엉 인첨공 연구원... 정확히는 커리큘럼에 투입될 정도라면 열람할 수 있다

간단한 요약본은 아닌 사람도 찾기만 한다면 볼 수 있음!

태오주어서
와
ㅋㅋㅋㅋㅋ
다이스 뚝심있구나...🙃

가을 혼란하겠네 은우 친척에 여로네에
리라 부모님은 이번엔 안오는 것으로(?)

>>464 자기같은 것이라도⬅️나너무심란
우리애 자존감 업 프로젝트
안데르 미묘하게 병약너드미 있는거 좋다 님아... 회개해요(?)
아니ㅜ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층 못올라가??? 이 병약미소?년 어떡해

병원 한번 갔다오면 되겠군요. (나쁨)

뭐...사실 온다고 해도 은우나 세은이나 자기 친척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지라...

웃으면서 다가온 후에 은우네 고모부인데요. 은우와 세은이가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실래요? 하면 안내까지 해주겠죠! 후후.

.dice 1 100. = 18 그래서
.dice 1 2. = 1 누구한테 아가리를 또 오픈하려고
1. 나으리
2. 우리친구지뇌의분신아????

애들 보호자들이 다들 정상이 아녀

>>478 여로땅은 순순히 안내해주지는 않는다:3

그야 여로땅이니까(?)

그랴 18롬이긴 하지 나으리가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랑이도 예전에 도와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휴유...
혜성웅니의 인첨공 라이프(자경단 ver.)응원합니다...

>>475 글쿤... 조아...
🙃🙃 겨우살이를 태울것이다(갑자기)

>>478 😡 모르는 척(특: 진짜모름. 실수임)머리에 레몬에이드를 쏟을 것이다

>>482 아 슥 내리다가 빵터졌네
너무웃겨

다들 어서오세요...

>>484 그럼 청윤이는 능력 조절이 미숙해서 풀파워 공기탄을 박아버리면 되겠네요(?)

>>486 이게 차기 부장의 패기구나 멋있다

성하제에 진호랑 선화씨라 불리는 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

.dice 1 100. = 14
얼마나 있을까..

별로 없구나... 다행이다(?)

>>450
아니 뭐 간단하게 누구 마음대로 자경단이야? 스킬아웃한테 가서 설명하세요~같은거 하려고 했지?

>>484 글쎄 몰?루?
응원은 고마워 복복복복복복

>>480 사실..은우네 친척들은 어떻게 보면 변명거리라도 있긴 하니까요. 악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입이 늘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인걸.

>>481 여로로군요! 여로가 여로했어!

>>484 실수로 있을 수 있지요! 충분히! 그렇고 말고요!

>>486 이쪽은 실수가 아니라 완전 고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

"대체 왜 그렇게 심각한 표정일까?"
"……뻔뻔하게 다가오는 낯짝에 당장이라도 침이라도 뱉고 싶어서요."

태오는 혀를 느릿하게 빼물었다. 이놈의 주둥이가 또 방정이지. 그리고 어떻게든 수습하려 들었으나, 세상은 태오의 편이 아니었다.

"제발 진지하게 허락할지 말지 고민하는 표정 짓지 마세요."

태오는 이마를 팍 치며 한숨을 쉬었다.

"다 꺼졌으면 좋겠어."

>>490 어 스킬아웃이 아니라 안티스킬 아닐까? 그리고 그거 도발이라.... 서사가 좀 꼬일것 같은데 일단 어떤식으로 하고 싶은지 대충이라도 설명해줄 수 있을까
체포되게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다른건지

수경: 친...척이요...?
수경주: 있냐부터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수경주: 근데.. 있었어도 행복했을 리는 없었을거겠지요.

>>492 그게 바로 악인이라는 겁니다

>>497 그래도 그 덕분에 은우와 세은이가 레벨5, 레벨4가 되어서 달마다 많은 돈을 받는다고 생각을 해보면....

은우:......(죽은 눈)
세은:......(몽둥이를 벽에 치는 중)

(흐린눈)

😡😡😡😡😡

하..하지만 은우나 세은이나 자기 친척 이야기는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으니...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모르면서 지낼 거예요!

>>498 해리포터가 딱 그렇게 되어서 주변인이 알아서 다 조지는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이러기

가을에 태영이 오나

.dice 1 2. = 1
1. 태영이 유학간단다(희망편)
2. 지 형 말 뒤지게 안 들음 이자식 형 보고싶다고 옴(절망편)

그럼 부모님은?
.dice 1 2. = 1
1. 아직 태오 많이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립고
2. 그런데 이놈의 세상이

이열

~ 데 마레 홈페이지에 있을 어린 혜우 사진 ~

초1부터 초6까지 학년별로 평균 3장? 정도씩 있을듯
특이점은 초1때 밝은 하늘색에서 초6때 진한 파란색으로 머리카락이 서서히 물드는게 보이는거
더 자세히 보면 표정변화도 보일건데 매우 활짝 > 활짝 > 웃음 > 미소 순으로 서서히 옅어짐
초1때는 누구지? 싶지만 초6때 사진 보면 어라 혹시? 싶게 지금 혜우 느낌이 남

사진 자체는 매해마다 다른 원피스나 드레스 입고 무대에서 첼로 연주하는거 꼭 있고
나머지는 희야나 태오랑 활동적인 커리큘럼 하는 거, 집중해서 이론 공부 하는 거, 어설프게 하얀 백의 입고 모형으로 실습 연습하는 거 등등
희야 사진 배경에도 종종 나왔을 듯
책 보다 졸고 있는 모습이라거나 뭔가 같이 하고 있거나 같은거
단독사진은 하나 있을랑가 단정하게 원피스 차려입고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서 카메라 보고 미소짓는 모습으루다가

>>495

진정하는 구석에서, 수상한 야차가면을 쓴 사내가, 학생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본다. 딱히 저지먼트 완장도, 안티스킬 허가도 아닌것 같아 보이고, 제압당하는 학생은... 썩 정직해보이진 않지만 그럼에도, 저 야차가면이 제압을 하는건...좋진 않다.

"거기, 저지먼트야. 상황설명이 듣고싶은데."

그렇게 이야기하며 오른팔에 찬 완장을 슬쩍 왼손으로 잡아당긴다. 그리고 나선, 능력을 쓸 준비를 시작하겠지.

전치 2주에 맞춰서

>>502 이상하네요. 제가 읽은 해리포터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503 오....둘 다 희망편이로군요!

>>504 큰일났다! 혜성주가 백호로 변해서 친척을 노려보고 있어!!

>>506 ....귀엽겠다..귀엽겠다...귀엽겠다....

>>506 아이이..혜우야...

>>508 하하 캡틴은 못본대요

>>509 에엥 왜죠 카와이이한 초딩 혜우우 시절입니다만?

>>506 시들어가는 모습 우울해지지만 사랑스러워
희야랑 혜우 붙어있는 사진이 많았을 넉김이야........ 태오는 미디어 노출을 안 조와하는 나머지 그만...
한 2~3장만 남았을듯(안타깝)

백의.
이거 ㄹㅇ ㄱㅟ엽워.

>>508 일단 조진 뒤 내가 조데굴 여사가 되어 해포를 뜯어고치면 된다 생걱해(?)

희망편이긴 한데
부모님이 오면 태오에겐 또 대환장이라🤔

야, 양아치에게... 엄마아빠가 있었어?!(패드립아님) < 이거 됨

>>507 이미 안티스킬에게 신고하고 자리를 뜰 상태였음 바로 도망쳐서 이혜성한테 보고 들어온다

아니면

합의(이러면 안되지만 이혜성한테도 중요한 사람들이라서 다치면 안대ㅠㅠ)하에 도망쳤다
어느쪽이 좋니?

글구 정하주야 1-5 다이스 굴려볼래? 누구 만날지 정해보게

>>503 훌륭.

>>506 아아아아악
너무귀여워
내일 당장 데 마레 갤러리를 털어야만
하아아아아...
🥹🥹 감동... 앨범이란 건 정말 좋은 거야...

>>506

정하 : 야, 야 야야 혜우야

정하 : (데마레 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이거 너 아냐?

.dice 1 7. = 4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뭐라고음기남캐유한이?????

ㅇㄴ

부모님이 계셨구나! 리턴즈냐고

>>0
"...왜 능력이 안나오지?"

오늘따라 공기탄이 하나도 안나왔다. 혹시 죽상을 띄고 먹었던 초콜릿의 효과인걸까. 청윤은 역시 이래서 단걸 먹으면 몸에 안좋은 거라며 열을 내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별 의미는 없었다.

---

그렇게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사이,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불량배들이 단체로 한사람을 둘러싸고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청윤은 삼단봉을 펴고 조심히 다가가 말했다.

"그만 하시죠?"

"뭐ㅇ..? 저지먼트 완장?"

의외로 단숨의 청윤의 정체를 안 것 같았다. 이대로라면 금세 쫓아낼 것 같...

"뭐야 이 귀찮은 녀석은."
"능력도 못 쓰잖아."

아니나 다를까, 불량배들의 기습에 청윤은 얻어맞기 시작했다. 청윤도 나름 저항해봤지만 한번 삼단봉을 휘두르면 머리와 뭄에 4번의 주먹질과 발길질이 날아오는 것이었다.

"어서.. 도망쳐.."

청윤은 계속해서 배를 얻어맞고 머리를 얻어맞고 벽에 내던져지면서도 피해자에게 어서 도망치라고 했고, 피해자는 발을 때지 못하다 겨우 자리를 떴다.

몇대를 맞은 것일까. 흙먼지로 뒤덮힌 청윤이 맥없이 쓰러졌음에도 불량배는 스트레스를 풀겠다는 듯 멱살을 잡고 머리를 계속해서 때렸다. 청윤은 올라가지 않는 손을 겨우 올려 막았지만 별 의미는 없었다. 그때, 청윤은 무의식적으로 몸에 무언가 모이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파직! 하는 소리와 함께 강력한 충격파가 발산되었고 스킬아웃들은 전부 멀리 날아가버리거나 벽에 제대로 처박혀 기절했다. 하지만 청윤은 이를 알지 못했다. 충격파는 청윤의 몸에도 상당한 타격을 줬고, 이미 얻어맞아서 다친 청윤에겐 기절과 함께 중상이었다. 그때, 피해자가 급히 달려오더니 청윤을 부축했다.

"...고마워. 빨리 병원으로 가자."

뭐, 약골이라 청윤을 거의 질질 끌듯이 가긴 했지만.

>>508 노노 캡틴임

뭐라고음기남캐유한이?????

성격이...바뀌어...?

말랑해지는 쪽이 2P인가 찐양아치 쪽이 2P인가(?)

>>516 >>520 뭣
채용

온 사람들 어서오고

양기얼굴로 음기남캐라니
미슐랭

한주어서와~~

>>517 태오 선배... 부모님이 계셨어...?
어...? ㅈㅁ 저 사람...

우리 양아치 선배 아빠가 세미-재드래곤인 것에 대하여

>>521-522 뭐???????????
감사합니다 나만 음기남캐일 수 없지 어서 와

하 아기때 사진 얘기 하니까 랑이 아기때 사진도 보고싶어
언급 보면 어려지는 사탕 먹었을 때 리라랑 찍은 그거 하나밖에 안 남았던 거 같은데

코뿔소들아 애들 애기때 사진 내놔(?)
리라는 인터넷에 이리라 키즈모델 검색만 하면 다 나옴

어서 오세요! 유한주!!

>>518 정말로 병원으로 실려갔잖아!! (동공지진)

>>519 저..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524-525 식칼들고 풀린눈으로 히죽히죽 웃고있는 그런 느낌의 음기남캐일지도(?)

>>526 인첨공 나가서 부모집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dice 1 7. = 5

이리라 키즈모델 사진 가지고 리라에게 가서 놀리고 싶다(?)
오~~~ 이리라 이런 옷 입었던 적도 있냐~~~~(앵얼취)

유한이 어렸을 적 사진
놀라울 정도로 흔적이 없음

은우와 세은이의 어릴적 사진은....(침묵)

이제는 남아있지 않겠네요. 아마도?

진실혜우우다!

아악 오목눈이야(오열)

>>528 하... 그래 한 번만이다... (팔 대주기)(대체)

진실의 입 혜우우우

>>528 🤔 맛있다(???)

>>529 못나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만 보내달라고 해조(?)

>>534 이사람아(이사람아)

저 갑자기 궁금해진거
유한이가 태오 집에서 방송장비 발견하면 어떤 반응이에요?

>>511 하지만 안 소장님 데이터에는 있지 않을까!
조만간 뜯어야만

백의는 애기용 아니고 어른용 소매 돌돌 말아서 입었습니다
혜우가 고집부림

>>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 : (오싹)(왠지 뒷통수가 간지러움)

>>514 혜우(진실맨) : 아 씨 이런건 어떻게 찾았어 말해준 적도 없는데 아
혜우(진실맨) : 진정하 너 이거 조용히 하고 다녀라 어? 막 얘기하고 다니면 다신 너랑 밥 안 먹어 인사도 안 해줄거야 알았냐?

정하야
미안하다

갤러리... 크읃... 이젠 못보는사진들....

무표정한 로벨과 무표정한 티 사진. 진짜 사진관에서 의자에 앉아서 찍은것같은 사진...?
무표정한 졸업사진 같은 단체사진.
넷이 찍은 사진.
정원 사진.
공개 가능한 커리큘럼 받는 사진.
큰 가운 입어서 질질 끌리는 옷자락의 안데르의 손을 잡고 있는 로벨 사진...
여러 연구원들 사진...

1페이지는 연구원들 증명사진에 제일 가까울 거라서 뒤로 가면 갈수록 묻힌 것들이 많을지도.

보통 대부분 무표정하고 정적으로 찍힌 편인데 보육원 관련 사진은 미소짓는 사진도 좀 있었긴 했겠죠...

근데 지금은 사이트가 침몰했을 테니까 개인적으로 보존한 사람 없었으면 아무도못보겠지..

>>527 뭐 캡틴 괜찮으신 것 같아서 기절까진 안가려고 했지만 기절시켰어요(??)

>>535 편지로 보내달라고 하시면.. 어.. 보내주시겠죠? 조금 뜬금 없긴 하지만요! 어쨌든 만약 보냈다면 아빠의 경찰관 모자를 쓰고 있거나 책을 손에 들고 있는 아이를 볼 수 있지 않으실지..

식칼들고 히죽히죽은 얀데레잖아...

>>526 아지네에 몇개쯤 있을 듯 (옆집누나동생)

하 근데 청윤이 병원
차기부장님 다치지마...🥺🥺

>>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이상한 옷이면 리라 기겁할듯ㅋㅋㅋㅋㅋㅋ
리라: 으이이이익(뺏으려고 난리난리)

>>532 🥺
미치겠다
세은우도 한번 더 어려지면 안돼? 리라가 인증샷 찍어놓을게

뭣 수경이 보육원 어린시절 사진

>>540 유한이 2P면 얀데레가 맞다(?)
금사빠에 얀데레라는 환장할 조합

그리고 캡틴은 정말 잘못한 게 없는것인가
없다고 하겠지! 양심은 있습니까

유한이 2P면 오히려 금사빠는 아닌거 아냐?
얀데레인데 상대 막 갈아치울듯한 쉽앵얼취얀데레인거지 (적폐)

>>541 그... 리라도 막 피망체조 옷 같은거 입고 춤추던 사진 있었으면 좋겠다(???)
짱 귀여울 것 같아....

유한: 엌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까치발)(손 높이 들어서 사진 높이 올림)

>>542 ㄴㅇㄱ

2p만 되면 이미 애들이 저지먼트가 아닌데

>>536 뭐요(왜요)

어지간하면 꼭꼭 숨겨두는데
발견하면 이제...

"커리큘럼을 원격으로 해서요…." 같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함

>>544 얀데레라니 상대를 막 갈아치울 수 있는것인가(??)

아 근데 그럴 수 있겠네요 자기가 관심 있으면 손에 넣어야 하고 절대 안 놓다가도 질리면 바로 버리는 개쓰레기(?)

>>537 아기혜우참을수없음
찾으면 성운이한테 알려줘도 돼?(?????)

>>538 약간... 수경이는... 괴담 속 사립기숙학교의 사진 느낌이랄까
약간 사진 색깔도 컬러 아니고 흑백 내지는 세피아일 거 같다는 느낌이 있어

>>539 아 귀여워
🥹🥹
잔뜩쓰다듬어 아빠거면 좀 클텐데 그것마저도 귀엽다...

>>540 아지네 가면 사진 보여달라고 해야겠다
하아...
🥹🥹 애기혜성이 너무귀여울듯

>>547 유한이가 머글이라서 슬프다
조금이라도 씹덕이었으면 태오가 보는 앞에서 너 근데 요새 유명한 헤이커라고 아냐 했을텐데(?)

>>538 무표정하겠지만...이건 이거대로..귀엽지 않을까 싶네요!

>>539 위에서 병원 이야기 꺼내서 그런 거예요? 그런건가요?! (머리박기)

>>541 적어도 은우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정말로 싫어하기 때문에...어려지려고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옆눈)

>>543 양심...양심...양심...야아앙심... 전...잘못한 것이 없어요!!

>>549 (정작 이혜성이 어떤 모습인지 상상 안해봄) 귀여우려나 애들은 귀엽지

2P유한이는 확실하게 저지먼트는 아니고 스킬아웃에 가깝지 않을까요....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아ㅋㅋㅋㅋ

.dice 1 7. = 1

>>552 혜성이도 귀여울 것 같은데요! 청윤이도 유한이도 다른 애들도 전부 다!

그느낌이죠..
괴담 속 사립학교같은 그런.. 분위기...
컬러여도 어딘가 고전적 색감이라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549 네! 작아서 모자가 눈을 가리지만 본인은 웃고 있는..!

>>551 하하하 병원행은 저 능력 받았을때부터 이미 생각한거에요! (같이 머리박기)

응애 유한이
의외로 금발 아님(당연)

혜성이 반대로 말하기 걸렸다!

? 또 1과 5의 순환선은 아니겠지

유한유한주야 그게 무슨 소리니

>>557 그럼 저는 관계가 없던 거잖아요!! (동공지진)


어이쿠...초콜릿이 아주 달달하네요.
2월 14일이 너무 기대가 되는데?

이거봐 2p하면 진영도 2p해야한다니까
인천코뿔소파 재질이야(?(

근데맛있다... 흑흑... 2p라는거 좋은거구나...

>>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프로 참여하기도 했으니까 아마 있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고 조잡한 아동용 프로그램 코스튬...
유한이ㅋㅋㅋㅋㅋ 리라 복수할거야! 하고... 하고...
복수할 방법이 없네 어쩔수없지 사탕에서 1번 또 나오면 다시 놀려주는 수밖에(?)

>>559 2P유한이는 저지먼트 인원들에게 꽂혀서 집착하는 엑스트라 내지는 중간보스 악역에 가까울 것이다(?)

ㅁㅇ??? 초콜릿 달아????? 나 기대할래

>>550 태오 그 말 들었으면 "몰라." 막 이러고 삐그덕한 느낌으로 "난 잘래요." 하면서 침대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고 그랬을 텐데 크윽

뭐라고
집착얀데레스킬아웃

>>548 그치 근데 그 관심이 호감은 절대 아니고 그냥 진짜 얘 재밌겠다 하고 슥 집어서 씹뜯맛즐(?)하고 버리고 새거 찾고 반복하는거지
...확실히 저지먼트는 아니다 응

>>549 리 라 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도 되는데 그
성운이가 혜우한테 이거 너야? 하고 그 출처가 리라인 걸 알면
한동안 벽 뒤에 기둥 뒤에 숨어서 본다
어케 찾았지... 어케 알았지... 자와자와 상태

평상시에는 딱히 딱딱하지도, 무겁지도 않으며, 오히려 밝고 부드러운 성격 → 평상시에는 오히려 좀 딱딱하다고 느낄때도 있음

하지만 저지먼트로써 활동할 땐 매우 차갑고 단호해진다. 탈선을 저지르는 학생들에겐 피도 눈물도 없는 정신 나간 여자란 소릴 듣고 있다. 그리고 본인은 그 소리를 듣고 불만을 품고 있다. → 평상시에는 능글맞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은 잔인함

청윤의 이런 성격은 그녀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상인 공리주의와 연관이 있다. → 공리주의는 2P 청윤에겐 그저 명분일 뿐. 딱히 바람직하다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 드라이아이스 탄을 쓰는 빌런 청윤이 맞네요

드디어 5호 커플이 생기는 걸까요..?

situplay>1597036074>551 🥺
그럼 세은이만... 아기 세은이 19살 은우가 무릎에 앉히고 사진찍자
귀여울듯
목말 태워주고 아기 세은이한테 머리카락 붙잡혀줘(???)

>>552 사랑받는 막내딸이면 초초초큐트이겠지요...🥹 생각만 해도 감동이
아기 혜성이는 왠지 단발이면 좋겠어 동글동글

>>553 테이스티

>>556 세피아톤이려나
하... 너무좋아 로벨연구소는 고전영화로구나(아님)

>>557 귀여워
!!!!!
😭😭😭 하......... 다음에 청윤이 어려지면(그럴 일 없음) 리라가 목말태우고다녀야지

>>558 눈은 원래 금색이었나요

>>5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락받았다 내일 훈련 이걸로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자와자와하냐구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해 하아 귀여워라...
고양이의 벽 뒤 시선 나쁘지않지...😏😏 가보자고(?)

>>565 🥹
2p는진짜미슐랭쓰리스타구나
빌런청윤이 맛나다

이거 애들이 기본적으로 저지먼트에 들어올 만한 애들이라 그런지 2p되면 빌런화되는거 아주 흥미로움

2P에서....

(후략)

>>561 사탕에서 1번 나오면 리라 피해서 도망쳤다가 리라가 1번이나 5번 나오면 다시 달려와서 놀리는 걸지도요(?)
후 리라 아동코스튬 사진은 나도 갖고싶다 귀여워 복복복복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추궁하는 유한이었을텐데 아쉽다 헤이커 정체...

하핫 식칼 한손에 들고서 힘줄 위주로 공격하고 피 보면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기뻐하는 미친놈이다(????)

>>564 큭 그래도 맛있는 캐릭터성인걸요
장난감 찾는 감각으로다가... 그러면 저지먼트 애들에게 확실히 흥미를 보이겠군 쓰러져도 일어나는 히어로는 빌런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구(?)

>>565 오히려 공리주의를 넘어서 위험한 사상에 손을 대는 청윤이라던가...

안타깝게도.... 커플들의 초콜릿을 보고 말한 것이기 때문에...

솔직히 여러분들 5호가 될 생각 아무도 없잖아요. (빤히)


>>567 세은:.....(강한 거부감)
세은:오빠의 무릎 위에 앉는다니... 이, 이 나이를 먹고 그런 짓 하는 거 부끄럽거든요?!

약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나 오즈의 마법사 같은 느낌...적인 것과 흑백과..
어쩐지 폭풍의 언덕같은 그런 그느낌..

오즈의 마법사를 촬영하며 그 시대니까 일어난 경악스러운 일들도 어쩌면 뒷면에 있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처럼일수도 있을까요...

초콜릿
우정을 못 정해서 아직 못 보냈다

저두요
우정부터 못 정했다...

동글동글한 단발? 보브컷?
보브컷에 리본 달린 머리띠....리본은 토끼 귀...(헛소리)

(잡담에 휩쓸리기 전 대피하기)

하지만 딱 두개만 보내라니 너무 적소(?)

바니혜성이?(난시난청)(??)

>>577 어린 이혜성 이야기야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ㅋㅋㅋ

>>578 바니혜성이 복장인줄 알았어요...
큭 반성해야겠다

>>569 태오는
태양신성왕녀님이되지...
아름다워

>>570 ㅋㅋㅋㅋㅋㅋㅋ이 햄찌야~~ 얄미워 귀엽다 리라 분 노
육상부 연습하고 있을때 빗자루 타고 쫓아다니면서 컨페티 뿌리고 장난쳐야만(대체)
검색하고 스크롤 몇번 슥슥 하면 나온다 후후😏 키즈모델로 쳐야 해 그냥 이리라 하면 아이돌 시절이 더 많이 나오지롱

>>571 정신연령도 아기가 되면 안될까?(?)
그건 그래... 그럼 오빠의 등에 타자(은우: 저기요)

아. 그러니까 토끼 귀 모양의 바니바니 어린 혜성이란 말이죠? (난청)

고민에 고민하라고 그렇게 정한거니까요. 후후. 우정은 2개뿐이다!

>>580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정색하는 미래밖에는 보이지 않는데요!

>>570 일단은 빌런 청윤이는 쾌락주의쪽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요!

>>571 아쉽..

>>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마음의 준비 해야만(?)
리라랑 일상은 못 하는데 간접적으로 뭐가 자꾸 쌓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한번 하면 폭발하긋서 ㅋㅋㅋㅋㅋ

>>570 원래 2P라는게 그런 적폐맛으로 먹는거지 암
왠지 2P 세계선에서도 유한이랑 혜우 인연 있을 거 같다
혜우는 유한이 취향 다 알고 있어가지고 저지먼트라는 재밌는 집단이 있다던데 하고 일찍이 귀뜸 줬을 듯

>>575 귀여워
🥹 거대한 감동

조수 선생님 조수 선생님 다음에는 부디 모카초등학교 빔을 쏴주세요

.dice 1 7. = 3
나와 아주 합의를 보자 다갓

계수3퍼 잘 받아갑니다~:3

>>582 크윽
그럼 아기 세은이는 리라가 데려갑니다 높이높이 해줘야지
높이높이~~
그리고 딸기케이크를 사줄거야

>>584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웃기네 일상 없이도 간접적으로 서사가 생김
후후... 일상할 날이 기대되는군 혜우 도망가지 않으려면 리라 고삐를 잘 잡아야만

계수를 상코뿔소 특으로 받아가는 여로주

>>570 아 진짜진짜 아쉽다 무려 공식 호칭이 자기인 플러팅쟁이가 음침남임

뭐
라고
찔러주라(뭐

situplay>1597036074>537
정하 : 데마레는 하이드로 키네시스 특화 연구시설이잖아? 거기에 국내 10대 연구소라고 불릴정도로 대형이고.

정하 : 그럼 취직처나, 아니면 적어도 편입될수도 있는건데, 미리 좀 알아봤지. 레벨 4가 우리 주변에 이상하게 많아서 그렇지. 레벨 4면 꽤 엘리트잖아?

정하 : 그건그렇고... 귀엽더라?(피식)

>>579 >>581 돌겠네(돌겠네)

왜 갑자기 2p로 진영까지 바꾸려해 이사람들아

여로주 부럽다..

>>580 빗자루 타고 와서 컨페티 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한이 당황할 것 같네요 이게뭐임ㅋㅋㅋㅋㅋ
근데 육상부 훈련하고 있을때 오면... 리라를 수많은 육상부의 과거 리라 팬들이 둘러싸고 사인해달라고 바글거릴지도(?)(유한: 야 도망가...(소곤))

>>583 헉 쾌락주의 청윤이 좋다
청윤이 자신만을 생각하는...그런 느낌의 쾌락주의...

>>584 2P혜우우도 궁금한데요!
일단 유한이랑 혜우우는 동맹? 관계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서는 처음 만난 계기가 어떻게 되었을지도 궁금하다...

축하해요! 여로주!!

@정하주
situplay>1597036074>512

>>590 유한이가 그거 알면은 자기보고도 자기라고 불러달라면서 옆에서 깐족대요(?)
근데 아니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로주
부럽다
어서오세요!

(좋아 관전하자)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이쯤에서...우리 유니온의 정보를 하나만 더 풀어볼까요.
알고 싶은 것... (능력 제외)이 있다면 선착순 1명 질문해주세요!

졸리네요

곧 자기 전에... 듀얼이다
.dice 1 100. = 96
다들 덤비십쇼

>>599 본명

>>600 발 뻗고 자면 되겠다(?)

다들 어솻!

>>580 왕녀 < 여기서 늘 힘없이 터지게 돼 현태오는 공주님이다...

>>596 아 킹받아!!!!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 뒷걸음질 치면서 "미쳤어요...?" 하고 도망치려 하고(자기 집이다) 그럴 듯

하지만
하지만 이런 기회 흔치 않은걸 음침남 귀한걸
음침남에게 음침남이 찔림 < 너무 귀한걸

>>600 하아 다갓님 나는 진짜 몰루겟다
.dice 1 100. = 26

>>601 정말로 그것을 바라나요? (갸웃)

응애 ㅠ

>>600 .dice 1 100. = 33

....96...저는 포기를 아는 캡틴입니다!

situplay>1597036074>593 당황하면 대만족할듯 하하하 복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 그럼 사인해줄테니 저녀석(한이)을 응징해달라고 할지도 몰라... 하 근데 너무 웃기다 달리는 애 위에 날아다니면서 컨페티 뿌리는 애 그리고 그 날아다니는 애가 누군지 파악하고 운동장으로 몰리는 고등학생 무리...
여름이었다(?)

>>600 강해
.dice 1 100. = 41

2p 이혜성은 새벽에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졌지
회귀한 로판 악녀(이러기)

유한주가 다이스핵 쓰네

>>603 유한이 태오 쫓아가면서 자기얔ㅋㅋㅋㅋㅋㅋ어디갘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면서 더 열받게 한다(?)
큭 이걸 일상으로 못 보다니

아니 분명 귀하긴 한데요!!!!!!

응애태오주도 귀하네요(복복)

>>605 왜죠 허접 정보인가요
응 본명 궁금해

>>588 ㅋㅋㅋㅋ 리라 할 말 겁나 많을 거 같은거 과연 고삐 잡을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

>>591 혜우(진실맨) : 너도 참 열심히 산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혜우(진실맨) : 귀여워? 그게? 아 하긴 그렇게 보이라고 찍었으니까 그렇게 보인다니 다행이네 응 확인 수고
혜우(진실맨) : (이마팍팍)

정하야
미안하다아악

>>593 혜우우2P는 새벽에 듬뿍 풀었으니까 연어해랏 (등 찰싹)
대충 중 1-2쯤 흑화해서 스트레인지에 몸 담갔다가 나오더니 빙샹매도녀가 되어버린(여기에 얀얀까지 끼얹은)
2P유한이가 스트레인지에서 취향 만끽?하고 다녔다면 한번쯤 마주쳐서 동류? 비슷하게 알고 지냈을듯

집단지성ㅋㅋㅋㅋㅋㅋ
아아 새벽 무서운거예요

햇살신성왕녀와 회귀로판악녀가 탄생하는 시간
모카고는 로판이구나...(?)

.dice 1 100. = 86
다이스...

>>607-610 하하하하하하
다른 사람하고 대결할때나 이런 다이스 나와주지(눈물)

>>609 여름이었다 엔딩이라니 완벽해(?)
평소에는 함께 하하호호 유대감을 나누던 친구들은 리라의 부탁과 사인에 낚여서 유한이를 장대에 매달았다고
(유한: 더러운 외모지상주의이이이ㅣ)

>>613 🤔
솔직히 자신없긴 해
지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드릉드릉하는게 느껴져
이리라 제발 참아...(누르기)

>>6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로만 봐도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 자기야 어디가 하면서 쫓아오면 어디로든 호다닥 도망치려고 하고 그러다가 결국 붙잡히고 그러는거지🤔🤔🤔

귀하면 즐겨야지(아니다)
는
님아
날 복복하면!

>>605 박찬유랍니다.

지금까지 나온 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유감!

>>613 크아아아아악(찌글)
빙샹매도녀라니 이거 귀하다 보고싶다(?)
그런 느낌이라면 확실히 동료라고 여길만 하네요 음음
유한이랑 혜우랑 같이 사람 하나 붙잡고 유혈낭자하게 놀았던 적도 있을 것 같다

베틀이다 휴먼타치
.dice 1 100. = 28

집단지성 무섭더라 2p 이혜성이 개쓰레기 집착광공 회귀 로판 악녀가 되어버리는

제가 졋어요.

>>615 (높아)

>>618 아니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뽝실한 뱜미 귀여워
히히히(복복복)

그럼 씻고...훈련쓰고...자러...

>>621 .dice 1 100. = 25
이건못참지
이기면 뭐 줘요?

>>622 하지만 맛있다!!!!

유하주는 포기했지만 먐미는 .dice 1 100. = 74

>>621 .dice 1 100. = 30

>>624-625 (복복에 봑실해짐)
졋죠?
없죠?
ㅋㅋ

>>626 크아악

>>625 뭐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니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맞아

드루와,,,,,,,,!!!!

유하주 누구니 이렇게 된 김에 유하주로 개명하자 유한주야(?)

박찬유/유니온/능력불명/청발의 남성/1학구 거주
이정도인가...

>>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말 매달아주는거야 고맙습니다 육상부(?) 리라 사인 다 해주고 흡족해져서 한이 앞에 서가지고 하하 내가 이겼지롱 할듯
그리고 육상부 연습 끝나고 한이 장대에서 내려오면 아이스크림 쏜다

>>630 뭐지 뭘로 찔러야 효과가 좋을까

>>627 이이이 드루오ㅏ!!!!

>>633 저기 그런 말씀을 아름답게 하시니 실로 두렵사와요(와들와들

>>634 오, 쥐. (복복)
어스왕 찍찍잉

situplay>1597036074>621 .dice 1 100. = 25

성운주안뇽!!
(말랑말랑)

보너스로 정보를 하나만 더 주자면... 보자.. .dice 1 10. = 7

>>630 나으리는 태오 헤이커인거 알아요?
모르면 알았을때 두 사람 반응줘요

>>631 유하주라니 유-하 하는 사람일 것 같잖아요(몹쓸개그)

>>632 아이스크림까지 돌리면 이제 리라 보일때마다 레드카펫(빨간색 매트임) 깔아주고 유한이 장대에 매달아서 대령해준다(????)

유한: 아니 아이돌 파워는 반칙이지 크아아악

>>0
[흐음...]
"싸다가 끊겼어여?"
[얘는 진짜 엄한 말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든...]

어제까지만 해도 신나게 메뉴얼까지 내던지고서 이리저리 조작해보던 더미들을 하나둘 해체쇼를 벌이던 중, 뒷목을 매만지며 들어오는 여학생을 보며 꺼낸 그녀의 말은 꽤나 직설적인 한마디였다.

"그러지 않음 그릏게 고민할 리가 읎잖아여."
[넌 고민하는게 꼭 그런쪽만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거니?]
"그치만 최근 고민이지 않슴까?"

그 순간 딱 하고 울리는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바닥을 타고 흘러 그녀에게 닿았고 물이라도 닿은 양 튀어오르는 고양이처럼 튀어오른 그녀가 옆에 있던 의자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허미... 공격적임다... 폭력은 나쁨다..."
[먼저 시비 건건 너거든??]
"그치만 공격적인 능력은 치사함다!"
[지도 공격적이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면서...]
"하긴, 유라의 비밀폴더두 뚫었으니까여."
"그래서, 거기엔 무슨 비밀이 있었니?"
[그러니깐 그 얘긴 ㅈ... 힠,]
"왜그러심까? 마치 뒤에 세리쌤이라도 계신ㄱ... 왓더빡..."
"어허, 입 조심하렴!"

그녀의 머리에 아주 날카로운 딱밤이 전해졌다.

다들 어서오세요.

아 저녁엔 영 아니더니 지금은 확 괜찮은게 기분이 미묘하네요.

쓰읍 아까 태오 희야 어릴때 사진 뜯어낸 걸로 기력을 다했나
다이스야 힘 좀 내

7번이라...(침묵) 이게 나오는가.... 음....

백안이랍니다.

어서 오세요! 애린주!

잠만
내가 태오주에게 졌잖아

어서오세요 애린주 성운주!(복복복복)

백안
청발

백안청발의 학생을 1학구에서 찾아오자(?)

진짜 동월이의 잃어버린...일지도 몰라요...(?)(thinking_face)

애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린주 어서와~~!!!

>>639 이거맘에드는데 그렇게 육상부에도 자주 놀러가는 이리라가 되었습니다... 장대에 매달린 장신금발운동계남학생 이거정말 최고네요 귀엽다 찍어서 번거로운즈랑 태오한테 보내줘야만

백안이라고

청발백안 제로 배색이잖습니까
역시 제로 이자식 1위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진 거냐고

다들 어서오세요.

.dice 1 7. = 7

>>0

발전기 터빈을 돌리는 아르바이트라는 게 진짜 있구나. 성운은 거대한 터빈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역중력장과 과중력장을 터빈의 한쪽 면씩에 설치했다. 터빈은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이내 중력가속도를 받아 시원스레 돌아가기 시작했다. 가속도가 너무 빨리 붙는 바람에 속도를 다시 적정 수준으로 내리느라 잠깐 고생했다. 그래도 정확히 적정 회전속도를 맞추자, 중력장만 펼쳐놓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썩 괜찮은 꿀알바라는 것이 드러났다. ‘가진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잘하면 능력만 켜놓고 손 놓고 있어도 되는 꿀알바’라는 후기가 정말이었던 모양이다. 혹시나, 하고 가져왔던 것들이 제값을 하겠다. 터빈이 세차게 돌아가는 동안, 성운은 옆에 마련된 책상에 앉아서 터빈 돌아가는 소리를 ASMR 삼아 언어영역 문제집을 펼쳐서 찬찬히 풀기 시작했다.

제로는 절대로 유니온이 아니에요!

>>617 하하하
리라가 참아도 리라주가 참을 수 있을까!

>>618 (혼틈 복복복복)

>>620 (냥펀치 추가타)(뚜쉬뚜쉬)
보고싶어? 흠...

혜우(2P) : 한이 오라버니... 오라버니는 참, 멀쩡하게 생겨서 취향이 글러먹었어... 생긴게 한없이 아까워라...
혜우(2P) : 내가 오라버니에게 눈독 들이지 않는 점을 감사히 여겨... 그랬으면 당장 그 헤픈 눈깔부터 [교정]해버렸을 거야... 아핫. (웃음)

유한이 놀 때 혜우는 뒤에서 관전하면서 힐링셔틀(희생양 전용)해줬을 듯

어서 오세요! 성운주!

>>634 성운주 어서와아아 (복복복복)

>>648 아니 세명에게 사진 보내주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멈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대에서 내려오고 리라에게 믿을 사람 세상에 하나도 없다면서 잔뜩 투덜거리는 유한이었다고

뭐야 리라주 그런것까지 기억하는 겁니까 대단해요...

아무 일도 없었으니 다행이네요....

는 안돼 나자신. 알람 맞추면 회사에서 반쯤 죽을 거에요
(몸:ㅋㅋㅋ강박이너님을새벽3시에깨울거임ㅋㅋㅋ)(머리: 씁...)

그만 자야겠네요..!

엘렐레 >:3 (혼신의 힘을 다해 한주 놀리기)

%oH... 나는 토끼고기...

.dice 1 7. = 2

안녕히 주무세요! 청윤주!! 와..애린이의 능력이 바뀐다!

다들 어서와:3

뭔가 핑 도는데..... 나도 자러 가야겠따.......()

>>0

.dice 1 7. = 1

아 맞다 나 계수 안 바꿨어

하지만 뭘 질문해야할지 모르겠다..

태오가 젤 좋아하는 과자같은거 있어요(?)

온 사람들 어서오고
캡틴 오늘자 뱅크 수정 안되었으면 수정부탁할게

>>635 무서워하지말아 먐미
질문권이면 킵할 생각이니까

자는 분들은 잘자요..

....... (훈련하다 실수로 이경주 훈련버튼을 눌렀음.)
(다행히 원상복구에 성공했음.)

나니모... 나깟다...!

.dice 1 7. = 1

>>653 그럼 둘이 쌍둥이구나(?????)

>>654 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못믿어 혜우야 미안 견뎌!!(?????)

>>657 투덜거리면 맛난 간식 쟁여놓은거 쥐여줄거야 후후 그러면서 그러게 나를 어쩌다 믿었니... 이런 발언 함(농담입니다)

😏 떡밥에 수상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참치

>>658 수경주...🥺
자자...!!

>>659 청윤주잘자!!

>>639 하하하하 아이고 부장님

여로주 잘자고 경진주 하냐냥 어서와~~

>>656 (무릎옆까지쪼르르와서 올려다보고있음) 나도 지금성운이랑 만난 2P혜우주시오.

>>661 애린주 어서오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자러간 사람들은 굿밤 온사람들 하이

아이고 휩쓸리겠네......(대피함)

>>654 아니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애애애애애액(찌글찌글찌글)
햐아 혜우 2P 진짜 존맛탱이다....

유한(2P): 후히히... 너무 그렇게 매도하지 말아줄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게 당연하잖아...?
유한(2P): 너무 매도해버리면... 그래, 또 사랑에 빠져버릴지도 모르거든...흐히히..

음 이 듀오
전형적인 구역질나는 사악한 악당이잖아
맛있다구 젠장

잘자요 청윤주!!!!
수경주도...어서 주무십시오...

>>660 익
이이이익

경진주도 어서오세요!!

앗 한양주도 어서오세요!!

휩쓸린다22

아 2p 코뿔소파(?)들 진짜맛있다

여기에서 홀로 소파에 처박혀서 담요 말고 잠자는 2p리라
빌런들 대화를 자장가 삼을 수 있는 환경이라니 최고잖아

여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혜성주 뱅크는 변경했었어요!

한양주는 어서 오세요!!

2P리라 옆에서 기분나쁘게 후히히하는 2P유한이가 있을텐데 잠잘 수 있는 건가(???)

태오가 젤 좋아하는 과자

Lay's < 조와함 잘 머금!

태오네 집에 포카칩 사다놔야겠다(?)

자는 사람 다 잘 자구 온 사람 어서 오구

2P 태오는 그런 애들 보면서 "아직 희망은 있으니까." 같은 생각 하고 있을 거고
얘가 코뿔소파 들어온 이유가 뭘까 그러면

잡혀온 건가?
그건 아닌 것 같고 얘가 생각하는 이상향이 설마 얘네랑 함께 해야만 실현 가능한 건가? < 절망편이다.

그런 생각을 했어
오리지널 랑이랑 2p리라라면 얼마전 병문안 같은 상황 때 진짜로 문을 당당하게 제 집처럼 따고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
오지말라는 말 상큼하게 안듣고 냅다 아픈 랑이 껴안고 있을 거 같다는 생각...(특: 나름 위해주는거임 아플때 혼자있으면 서러우니까)

🤔 근데 이 조합이면 걍 고양이 들리듯 들려서 내쫓길거 같은

위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시트를 저지먼트에 들어올법한...정의감이 있는 아이들로만 선정해서 그런지...

2P가 되니까 그냥 마피아네요. 마피아. (흐릿)

2p 이혜성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고 턱괸 채 책읽어줄게 (?)

다이스...

.dice 1 100. = 87
와라(?)

>>0

"내구성 훈련은 더 안 해도 되는거야?"
"거기까지야. 그 전에는 연산식에 네 몸을 포함시킬 여유가 없었으니까 한 거지만, 지금부터는 달라."

유한과 그의 누이는 연구실에서 한가로이 초콜릿을 까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대화라고 해봐야 커리큘럼에 대한 것이겠지만.

"너는 지금부터 너 자신도 연산식에 포함시켜야 한단다."
"자신 없는데..."
"자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야. 해야만 하는 거지."

알겠니? 라고 빤히 그를 쳐다보자 유한 역시 움찔거리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을까.

왤케 한이 자연스럽게 태오네 집에 사다놓는다 해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옆집 살아라...(문제: 돈)

이정도면...안심안정..인가

밝은 아이들 2P면 어두운게 상식이다(?)

>>689 너무 강해요
.dice 1 100. = 55

>>689 큿 두렵구나
.dice 1 100. = 36

>>682 2p리라: (잘 웃는군...)
무기력>예민함이라ㅋㅋㅋㅋㅋ 일단 무시하는데 너무 시끄러우면 야이 조용히 해 락스야!! 하면서 쿠션 던진다(?)

>>685 희?망
잡혀온건가......
나 솔직히 가능성 있다고 봐... 하 근데 후자도 맛있네
악의 구렁텅이에 떨어진 성직자 같은

유한: 돈이 없어

>>695 야이 조용이해 락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한이 얼굴에 피 묻어있어서 배개에도 피 잔뜩 묻을듯
더 빡치는 2P리라(?)

>>687 아 너무웃김 이거
마피아 에유가 따로 필요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치만 맛있어 짜릿해

>>688 웅니가 책읽어준다고
너무좋아... 리라 고롱고롱 하다가 슬슬 잠들듯
🤔 묘하게 리라는 2p쪽이 더 애 같네 응석도 더 잘 부릴거 같고... 혜성이언니 책읽어줘. 할듯

>>689 .dice 1 100. = 67 강해!!!

팝콘이다..이건 팝콘이야! 재밌는 썰들이야!

(팝콘이나 먹는 중)

요리도 하고.. 집안일을 하는 오네사마... 대체 코뿔소파에서 왜지내시는거에요.

클래시컬 메이드복 입고 집안일 해줄까요?

2P 수경이는 전투메이드라고(?)

>>695 잡혀왔을 것 같지...?
맞아 진짜루
그거 맛나잖아 악의 구렁텅이에 떨어진 성직자...
그렇게 악인 사이에 강제로 섞였지만 일말의 희망을 보고 구원하고자 열심히 기도하면서 설파함

아
이거네
잡혀와서 악인을 직접 보고 기도하는 성직자 포지션이네 (갑자기 혼자 깨닫기)

>>696 태오: ……형이라고 불러 봐요. (짜게 식은 눈)
태오: 월세 일부 대줄지도 모르지.

>>703 유한: 형님 저같이 듬직한 룸메 안 구하십니까(비굴)

크윽 50 넘었는데

>>6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 리라 진짜 화난다
왜 피를 안 닦고 다니냐고! 이거 어쩔거야 네가 빨아올거야?! 하면서 쨍알거린다
하 빌런한이 즐거운
음기후히히빌런...

>>699 세은우도 주세요.
은우2p가 게으름뱅이 2p리라를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못된말 할거지(?)

뭔가... 애들 살뜰하게 챙겨줄것 같고....

>>0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얼굴은 꾸준히 비췄으나.
최근에는 컨디션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방문하지 못했던 서예부 부실, 오늘에야 방문하게 됐다.

애초 처음 자신이 방문했을 때도, 처음에만 조금 놀라는 눈치였던 부원들이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해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다.
(실은 전부 내향적인 사람들이라 처음부터 랑에게 제대로 말도 못 붙였다...그리고 그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비어 있는 자리로 걸어가, 화선지를 펼치고, 소매를 걷어 올린다.

"......"

사악, 사악, 하는 먹 가는 소리가 부실 안에 퍼진다.
최근 먹게 된 초코가 또 이상한 효과를 내는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서 뭔가 심상찮은 일도 생기려는 것 같아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랑은 곱게 갈린 먹물에 붓을 담갔다.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능력을 억제하고, 의도하지 않은 발동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흠... 한번만 다시 굴려줄까요...?(관대한 제안)

>>701-702 맛있다
이거다

>>703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아기를 어째... 악인을 직접 보고 기도하는 성직자 포지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다 리라 처음에는 저사람 왜저래? 하다가 어느날부터 옆에 앉아서 듣고있을듯
바보같은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듣고 있으면 잠도 잘오고(미안하다 태오야) 어쩐지 귀에 거슬리진 않아서

>>705 쨍알거리는 리라한테 아랑곳 않고
제 전 애인의 피인데... 향기롭지 않으신가요..? 라면서 얀데레 얼굴 하고 있어야지
오히려 리라는 더 귀여워진 느낌
엣날에는 흰색 카나리아였다가 검은색 카나리아가 된 것 같다(?)

>>704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형이라고 해주니 뿌듯하군

태오: 듬직한 룸메는 좋다마는 같이 사는 건 무리랍니다……. < 헤이커다.
태오: 옆이나 아랫집이라도…… 얻어줄까요? < 레이브다.

헉 랑이 서예한다
두근두근

아 근데 서예부 부원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내향인들이냐고 어쩌면조아 귀엽다

>>708 yes...

.dice 1 100. = 68
관대한 다시굴림.

>>671 혜우 : (자꾸 오싹오싹함)
ㅋㅋㅋㅋㅋㅋ 정말 기대되는 것이와요

리라2P 보면서 든 생각인데
왠지 혜우가 후배인데도 리라 오구둥둥 해서 귀여워 하려고 했을거 같음

혜우(2P) : 어쩜 이렇게 무기력의 상징 같으실까 우리 리라 선배는... 가엽게 귀여우셔라...
혜우(2P) : 저기, 선배, 선배는 너무 딱딱해서 싫은데, 언니, 라고 불러도 될까요...? 선배한테 거부권은 없지만요... 리라 언니... 후, 흐흣. (소파에 누운 리라 쓰담)

>>674 아구 왓져 (들어서 무릎에 올려줌)(정수리 복복)
지금 성운이랑? 어어 음

보통
혜우(2P) : (성운칠라를 봤을 때) 어머, 참 작달만한 선배님이시네요. 이래가지고 구실은 하실까... 키 크는 커리큘럼이라도 알아봐 드릴까요? 우후훗.
혜우(2P) : (성운설표를 봤을 때) 세상에- 어디서 고오급 커리큘럼이라도 받으셨을까요? 키가 아니라 몸뚱이를 바꿔오셨네요. 어지간히도 신경 쓰이셨나봐... 아, 아니에요? 그럼 됐죠. 후후-

연인
혜우(2P) : (성운칠라를 봤을 때) 아아, 내 작고 귀여운 연인님, 언제까지고 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 영영 내 품에 가둬놓고 나만 보고 나만 취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헌데, 내 사랑은 나로는 부족한가 봐요. 어쩜 그렇게 주변 보느라 바빠... 응? [교육]해버리고 싶게... (초커 스윽 어루만짐)
혜우(2P) : (성운설표를 봤을 때) 내 사랑이 품에 쏙 들어올 때가 참 좋았지만, 역으로 안기는 느낌도 새롭고 좋네요. 이런 보호 받는 기분, 나쁘지 않아... 후후, 여러모로 괴롭히고 싶어라... 내 사랑, 오늘은 밤늦도록 같이 놀지 않을래요...? 우리 내일 비번이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놨거든... (귓가에 속삭이고 귓볼 좀 세게 깨물)

>>676 어우
2P유한이도 질척하고 비릿한게 아주 그냥
어우우 (극찬)

얘들 아무리 봐도 저지먼트 쌉불가능인데 어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 2p이혜성이랑 2p랑이랑 서로 으르렁거리는데 친한거 상상했다(?) 읽어달라고 오면 눈썹 슥 치켜올리고 곁눈질하다가 머리에 손 턱 올리고 고개 숙여서 입술만 움직여서 2p이혜성 한마디함
부탁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했지? 하고
책읽어주다가 고롱고롱 잠들면 냅둠 쓰레기임(?)

수경이가 애들 챙겨준다고?
.........위장약 한움큼 먹을 것같은데

>>711 돈 앞에서는 얼마든지 형이라 할 수 있다(?)

유한: (끄덕끄덕끄덕)

근데 이러면 거의 매일 내려가있어서 거의 사는거나 다름없는게(?)

>>718 .dice 1 100. = 12
핫하

>>714 우리애들 사실 스킬아웃이에요...(?)

젠장 내 다이스

설 연휴 때는 따로 체크를 하지 않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갱신 체크 들어갈 거예요!!

모두들 참고해주세요!

랑주 하이

랑주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717 작고 귀여운 다이스.

>>721 (부들부들)
언젠가 복수하겠어요(?)

>>718 .dice 100. 이기면 유한주한테 토스

꺅 .dice 1 100. = 61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 2P AU를 하려면
암부조직으로 열어야 할듯

에라이

그
암부 조직하면 몇몇은 수위검열 빡세게 하느냐고 머리 쥐어뜯을 미래가 보이는데

2P면
단순 스킬아웃이 아니라 엄청 위험한 조직이 되겠군...

여러분들 정식 2P AU를 해보고 싶으신건가요?

이걸
물어버리린다고?

AU는언제나
환영이야

>>716 찐으루 한이 옆집 이사시킬 수도 있다 조심햐
그렇지만 단점
한이 이제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 가끔 태오네 집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는 나리랑 눈 마주칠 가능성 있음(홀리)

situplay>1597036074>710 ㅇㄴ 무서워 좋다(?)
리라 으엑. 하면서 베개커버 오묘한 눈으로 보다가 갖다버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 보란듯이... 그리고 새거 사달라고 한다
그러게 왜 이렇게 애가 됐지ㅋㅋㅋㅋㅋ 배려 안하고 지멋대로 해서 그런가... 본능에 충실해진...

>>713 .dice 1 100. = 43

>>714 아 아아아 악 너무 좋아🥹🥹 고양이후배님한테 예쁨받는다......
가엽게 귀여우셔라⬅️이거너무웃겨 리라 가엽다고 해서 ? ?? ?!?!?? 하는데 이어지는 말에 기분나빠할 타이밍을 놓쳐서 얼레벌레 쓰다듬 받을듯

2p리라: 잉... 그... 그... 러던가... (쓰담받아서 졸림)(노곤노곤)

>>715 z하 맛있다.........🥹🥹 서로 으르렁거리는데 친한거 너무좋잖아 늑대호랑이19살색적조는 어딜가나 전설인거야...
하 세상에
이 웅니를 어캄... 무릎이 한없이 무거워진다...(?) 리라 그러면 또 괜히 하란대로 하기 싫어서 가는 척 하다가 다시 와서 기어들어가듯이 읽어주세요... 할듯ㅋㅋㅋㅋ
이상한데서 자존심 세운다🤔

>>729 완전

>>726-727 (눈물)
일단 전 검열해야해요(?)

하지만 2P에유는...하고싶다....

>>732 뭣
자연스레 나리 따라 들어가는 유한이(?)

@랑랑주

situplay>1597036074>686 요거 어케 생각해
오리지널 랑이는 2p리라를 들어다가 밖에 내놓을 것인가

챕터 2 끝난 다음에 한번 생각해볼게요!
지금은 AU는 조금 시기가 그런 것 같아요! (어?)

2P가 될지 다른 것이 될지는...그때 다이스가 정해줄 거예요!

태오(2P): 비록 이곳에 발이 묶이긴 했지만, 그래도 희망은 놓고 싶지 않으니까요…… 당신들에게서 희망을 보기도 했고요.
태오(2P): 저는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광대 놀음으로 보인다고 한들... 같이 해주실 수 있을까요?
태오(2P): 하나하나 모이면 놀음이 현실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활짝 미소)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2월달은 스토리 밀기로 했으니까 응응
나는 좋다... 암부에유(급기야 2p에유도 아니고 걍 암부에유 됨)

>>734 이 사람아 왜 들어오는데 ㅋ ㅋ ㅋㅋㅋㅋㅋ 나리 미쳤냔 눈으로 쳐다보고 태오도 미쳤냔 눈으로 두 사람 안 싸우고 들어오는 거에 충격먹음

태오: ……두 사람 다 왜 왔어요?

>>737 아기 예쁜말 하는데 태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나도 어제 2p썰 풀면서 미친... 이랬어서 이해한다
하아...
🥹
이런애가 높으신 분이 되어야 인첨공이 윤택해질텐데

흥미롭네요...

생각보다 개인이벤트를 여러분들이 빠르게 하려고 하고...연말연초...바쁜 일정이 많았기에...(죽은눈)

이젠 정말로 스토리 밀어야 해요. 이러다가 200판이 넘어도 챕터2 하게 생겼어.

>>739 유한: (나리 흘끔)(태오 흘끔)
유한: ...놀러?

하하. 다이스들이 다들 작고 귀엽네요(오만)

나도 검열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

>>733 색적조의 간지는 랑이가 90퍼 차지하고 있다(진지) 갔다가 다시 기어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팔걸이에 비스듬히 앉아서 턱괴고 있다가 다시 와서 말하는 리라 턱 감싸려다가 그냥 머리 끝만 손가락에 감고 눈 가늘게 뜨며
"다시."
"정중하게." 할 2p 이혜성

.dice 1 5. = 2

미안 혜성주우!!! 지금봤어!!!

원하는 상황은 합의쪽?

>>740 아니 우리집 뱀이 저런 말을 한다니까????? 진짜 납득할 수 없음 미친놈임(질색)(낯가림)
맞아...
이런 애가 높으신 분이 되어야...
...나 얘가 암부에 잡혀온 이유가 휘두를 꼭두각시 높으신분 메이커로 써먹으려고...는 아닐까 갑자기 절망편 떠올랐는데 어카지

태오프린세스메이커

(1등으로 한 인간)
맞아 이번 연말연초 좀 빡셌어...🫠 스토리진행나는너무좋아... 모든떡밥을털어버릴테다(크크큭맨: 크크큭)

>>744 이 다이스수저 같으니🥺🥺

난 언제해도 상관없어

>>737 찐으로 미친놈 소리할 회귀 악녀

>>687 2P로 AU 열면 암부 휘하 후대양성 조직이거나 스킬아웃 중에서도 능력 있는 애들 모인 그룹이거나 할 것 같아요......

>>714 키로 긁으면 성운이 아마 2P혜우 정강이 걷어차는 게 첫 스킨쉽이겠는데요
라고 생각하자마자
빙샹의집착이란이리도치명적이고무서운것입니다 대화하나하나가 소름이오소소돋는게 일품이네요
혜우주 이거 2P AU라도 열리면 수위 감당할수 있으신거 맞죠..?

성운칠라: “저기, 네가 가장 우선이라고 말해준 것으로는 모자란 걸까.”
“너를 제외한 모든 걸 다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굳이 오지 않고서야, 나는 내 주변의 모든 좋은 것들에 무심하고 싶지 않아.”
“좋은 것들은 항상 나를 쉽게 떠나버린단 말야.”

성운설표: “···적응 못할까 봐 좀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 했네, 천혜우.”
“좋네. 뭐하고 놀 건데.”

>>749 돈마인
2번이구나 정보 풀어줄까?
그럼 훈련으로 할거야?

>>743 태오: ...
태오: 둘 다 나가요. (냅다 이러기)

크크큭맨: 크크큭 < 저항없이 빵터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히히 열심히 참여해서 설정을 뜯어 먹어주마

다들 검열해야 해서 힘들구나!! ^-^
평소에 검열하면 이럴 일 없지 젠장

그래서 여러분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2P가 되어도 모두 다 저지먼트에요. (방긋)

>>753 이게 더 호러 아님?

암부... 수경이....

로벨 연구소가.. 음.. 다른 원인들로... 개박살나고...로벨과 칼리스를...죽이고..(이건 청선이긴 하지만) 케이스랑 같이 다니고 안데르 납감...?

안데르: 잠깐만요. 저기요.

situplay>1597036074>613
정하 : 또 그런다, 사는건 의미가 없을진 몰라도... 살면서 될 수 있으면 한번쯤, 되고싶지 않아?

정하 : 초능력자의 정점. 레벨5.

정하 : ...뭐 그래 귀엽다 귀엽다~ 평소도 이거 절반만 솔직하고 귀여우면 얼마나 좋냐~(쓰담쓰담)


그리고 초콜렛다이스

.dice 1 7. = 3

>>753 ???? 악명 풀차지겠는데

정하야말로 진정한 다이스수저인걸요.

>>754 >>757 바로 그거죠!

다갓의 딸을 규탄한다
그리고 4시간마다 1번씩인데 내가 3시간으로 두 번 정도 돌린 것 같은디 개빡대가리인증했구나머리박을게

다행인 점: 전부 5 떴음
불행인 점: 전부 5라고 ㅆ

이게 무슨 소리니 캡틴아
맛있네

어 어어 내가 못본 거 같은데(레스파도에 휩쓸려서) 오늘 날짜 이혜성 뱅크 수정 됐지?

>>735
🤔
흐으으음

2p 리라가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지?
바로 내쫓지는 않을걸? 귀찮아하긴 하겠지만...

오히려 2p랑이 쪽이 좀 더 매몰차게 굴 가능성이 높을 거 같다

>>745 이언니뭐야이언니뭐야
🫠🫠🫠🫠🫠 철딱서니 리라투피를 다루는 법을 너무 잘 아시는군요... 이거... 리라 혜성이 말 잘들을거 같다 기싸움? 에서 밀렸어(???)
약간ㅋㅋㅋㅋ 약간 무서워할거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든다... 눈 가늘게 뜨면 알게모르게 움찔해서 안색 나빠져가지고 책 읽어주세요 혜성이 언니! ...선배? 이러고 눈치볼듯
허접됐써
🤔 근데 이거 괜찮다 2p리라는 하여자구나(?)

>>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백번 이해한다 정반대로 뒤집혔을 때 첫 대사 쓰는 게 제일 으아악이지 이게 내새끼가 맞나 싶고... 그치만마히다.

대박
그 루트 탐난다(리라주 특: 절망편 맛있어함) 태오프린세스메이커 너무좋은데요... 처음에는 꿋꿋하고 단단하다가 지내는 시간 길어질수록 은근히 물드는거 보고싶어
그 과정에서 괴로워하며 기도하는 걸 보고싶
미안합니다 욕망이 그만

>>753 >>759 캡틴이무서워요

>>759 저지먼트인데 이제 어지간한 스킬아웃 집단보다도 더 악독하다고 소문난 + 전원이 평균 4레벨 대능력자
(충격과 공포)

@캡틴
프로퍼티 매니퓰레이션 중에 사물을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도 있을까요?

야~옹

>>762 네! 수정되었어요!

>>763 일단 말이 없고(원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기력하고 짜증을 잘 내고 성질이 좀 있고 남 배려 안하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묘하게 더 애같을 거 같아 응석 많이 부린다
여유도 없고 똑 부러지지 못해 허술하고

=성격 나쁜 찡찡이 하여자(?)

아 근데 바로 안 내쫓는구나 감격🥹
하...
랑주피셜 2p랑이가 궁금해... 매몰차게 군다니...🫠🫠

>>766 프로퍼티 쪽이 아니라 파이로기네시스 쪽에 있답니다!

>>770 있기는 있군요...!
2P가 되거나 능력변경 초콜릿을 먹으면 그걸 체험해보고 싶어요.

>>733 혜우(2P) : (웃으면서 다정하게 쓰담쓰담 해줌)(웃는 얼굴에 그늘 컴컴함)
의외로 능력 써먹으려고는 안 하고 가끔 내킬 때 오늘도 이러고 계시네요 언니 후후후 어쩜 비맞은 고양이도 아니고- 하면서 지 만족할만큼 쓰다듬고 갈듯

>>750 그치만 연관점 1도 없는 오리지널 성운이랑 마주치면 냅다 긁기부터 할게 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강이 까려고 하면 지 긴 다리 뽐내면서 막아놓고 생글생글 웃고 있을 혜우우2P
하지만 이런 성운이에게 감긴 순간부터 그저 성운온리 되어버리는 도른얀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공식 2P여도 저지먼트라니까 문제 없을듯
철저하게 과거 세탁하고 멀쩡한 척 할거라서 응

악멍 풀임 < 개좋음

>>764 하 맞아 남이 풀어주는 2P 그 고통을 이해하지만 마히다. 념.

하 진짜
이거지
이거지... 지금 애들 다 저지먼트라니까 끝까지 신념 지키려고 노력하는 선한 저지먼트 하고싶어... 이제 점차 물듥 흔들릴 때마다 기도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기도 시간이 늘어나고
반나절을 기도하더니
하루동안 부실 옆 빈 교실에 틀어박혀 기도하고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후...후후...

고마워 캡틴

>>764 금태양(여) 속성도 있어서 그만 그래도 랑이 있으니까 자제한거임
리라투피ㅋㅋㅋㅋㅋㅋ를 잘 다루는 2p이혜성ㅋㅋㅋㅋㅋ아 이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싸움에서 밀리고 낑하는 표정으로 부탁하는 2p리라 좀귀여워요 그럼 만족한 맹수처럼 웃고 머리 딱 한번 쓰다듬은 뒤 "잘했어." 하고 덮었던 책 펼쳐서 책 읽어줄 듯
하여자라니요 세상에

다갓님 나 훈련 줘
.dice 1 100. = 58

>>771 뭐... 일단 더 시트는 들어오지 않을 듯 하니..그냥 능력만 살짝 올려보자면...

데토네이션 포스(Detonation Force)
개요:어느 한 물체의 내부를 불태워서 에너지를 증폭시킨 후에 강한 화력으로 터트려버릴 수 있다. 반드시 접촉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그 접촉된 객체가 움직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물에게는 사용하기 너무나 힘들다.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구슬 같은 것을 준비한 후에 능력을 발동시키고 집어던지는 것. 마음만 먹으면 작은 소형 폭탄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여기저기에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것이 있답니다.

>>767 1P 성운이 모티브가 히로세 코이치였으니까 2P 모티브는 당연히 키라 요시카게(?)
아니면, 가장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조용한 암살용 능력이라던가...?

성운: “나는 항상 ‘평온한 삶’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는 거야. 사람을 집착하게 만드는 ‘승패’라거나 고민을 안겨주는 ‘문제’, 밤에 잠도 이루지 못할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그런 것들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자 내 행복인걸. 물론, 싸워야 될 때가 온다면 쉽게 지지 않을 자신은 있지만. 다시 말해, ○○씨─ 당신은 내 머리를 싸쥐게 만드는 ‘트러블’이고 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적’이야. 죽게 되는 것은 당신이야. 내 정체를 알게 된··· ‘당신’이야.”
성운: “처리하도록, 하지.”

아 커리큘럼.

.dice -100 100. = -70
.dice 1 100. = 61

>>764
2p 랑이는 흠
쉽게 설명하면

기존 랑이는 무리를 '잃은' 늑대고.
2p 랑이는 무리가 '필요 없는' 늑대겠네

세배할 때 살짝 표현했지만 애들이 어수선하게 구는 걸 귀찮아하긴 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온기를 싫어하지는 않고
일단 맺은 관계는 소중하게 여기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2p라면 귀찮은 게 진심이 되는 거? 앵기는 거 싫어하고...

>>776 폭탄 초커를 만들어서 채우거나, 포도송이를 뜯어먹다가 포도송이를 냅다 집어던지는데 그게 집속수류탄이 되거나 하는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확하네요!
하지만 킬러 퀸과는 달리 소음이나 섬광이 요란하겠네요... 문득 호기심이 하나 더 생겼는데, 공격용 능력 중에 어떤 섬광이나 소음, 흔적도 넘기지 않고 조용하게 상대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

(생각해보니 그래비셔널 포스도 경동맥 등의 혈류에 과중력을 걸어서 막아버리는 식으로 정밀하게 쓰면 나름대로 조용하긴 하겠지만요...?)

캡틴 질문
1. 유도탄 혹은 저격 같은 능력이 있을까?

>>772 사시사철 혜우만 보면 북 부푼 볼을 하고 피해버리는 하찮은칠라
어떻게 감기게 될지도 뭔가 기대되고 그래요...!

.dice 1 7. = 6
(예의상 굴리는 다이스)

(동그란 귀와 길다란 털복숭이 꼬리가 돋았다···!)

>>0 2p 순찰 (그냥 쓰고싶어서 정사 아님)

situplay>1597036074>340

”**.“

흐트러진 숨에 욕설이 섞여나왔다. 답지않게 교복은 두어 단추씩 풀려 있었으나, 멱살 잡혀 흔들렸던 탓에 경진이 일부러 풀어두었던 것인지 혹은 교전 도중 난잡해진 것인지 가리기 모호했다. 너저분한 머리칼에 이미 시내의 먼 불빛 등지고 서 있는 그림자가 얼굴에 더욱 짙게 깔렸다. 높고 콧불 얇쌍한 코로부터 흘러내린 핏국물은 혈색 없는 흰 피부 위에 미끄러져 턱끝에 망울졌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도 처먹는다고, *쎄게 때리네.“

화려한 제 색채로도 위압감을 조성하니 조각상에 물감을 뿌린듯한 장관이였다. 인적 드문 골목길은 이 저지먼트와 그가 악을 써 제압한 스킬아웃 둘만 품고 있었다지만, 그럼에도 공기는 부족한듯 느껴졌다. 무겁고 더운 혈향이 일었다.

“넌 하는게 주먹다짐 뿐인데 나한테 지냐?“

허리 굽혀 앉으며 스킬아웃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과 억지로 눈을 마주치게 고정했다. 우악스런 손길은 허여멀건 손이였으니, 싸움 일절 안 하고 산 듯 손의 마디가 이 짧은 싸움으로 다 긁혀 피가 맺혀 있었다. 스킬아웃의 비릿한 조소가 회답했다.

”목화고지? 너 2주 넘겼다.“

조롱으로 응수하는 것에 눈썹은 내리깔렸다. 찡그린 인상은 경진의 불쾌함을 투명히 드리내었다. 입에 터진 피를 입에 대충 머금고 있다가, 웃는 면상의 하관을 잡아 무력으로 벌려 제끼곤 그 안에 가래섞인 피를 뱉었다. 그 모든것을 시행하던 중 시선은 제 앞의 인물에게 요동없이 박혀있었다.

“그걸 누가 몰라?“

이벤트 좋다 훈련거리가 막 생기고

잘자~~~

아 12시 지났구나
.dice 1 7. = 3

situplay>1597036074>772 하 너무좋다 오리지널에서는 리라가 고양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강아지풀 들고 고군분투하는데 여기서는 혜우우가 리라를 고양이처럼 쓰담쓰담 해준다... 이 갭이 정말 맛잇다...
비맞은 고양이라고 하면 표정 약간 삐죽거리는데(사유: 지칭이 맘에안듦)그래도 쓰담아주니까 노곤하게 있을듯 후후 혜우우의 쓰담쓰담 참을수없지

>>773 캡틴이 던진 '2p도 저지먼트'의 파워는 굉장해따.
아 너무좋네 진짜... 홀로 끝까지 신념을 위해 노력하는 선한 저지먼트... 그러나 심연에서 지내다보니 심연에 점차 물들어가는...
리라 기도시간 늘어나는거 소파에 늘어져서 관찰하다가 어느날 부실 옆 빈 교실 문앞에 앉아서 태오 나오는거 기다릴듯
그리고 나오면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이딴 소리나 한다

>>774 금태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너무좋죠 어제 금주랑 푼 썰도 봤어 맛있더라... 나쁜여자의 테이스트...🤭🤭 아무래도 고영인지 카나리아인지는 호랭이를 이길 수 없는 법이죠 기에 눌려서 깨개갱 한대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책 읽어달라고 하는 목적은 달성했으나 어쩐지 살짝 각성된 기분으로 책 내용을 들었다고 한다...
(곧 잠들긴 함)

>>779 완전 끝내준다...🥹
무리가 필요없는 늑대라니... 이게 빌런 아니 2p의 매력인가...
랑이의 그 온기를 싫어하지는 않고 맺은 관계는 소중히 여기고⬅️이게 정말 아기대장늑대스러운 모먼트라고 생각했는데 2p는... 한 마리 고고한 늑대로구나... 다른 의미로 매력있어
2p리라는 한결 더 2p랑이의 눈치를 보겠군
성질머리대로 못하는 사람 중 하나... 눈치보면서 붙어있기

나 죽음.
끼에에에엑... (널부렁)
다들 안녀어어엉...

.dice 1 7. = 5

장경진2p미쳣다
🫢🫢
붐업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우리경진이가달라졌어요

이보시오 다이스 양반!!!!!!!!!!!!!

나온 기념으로 오랜만에 질문이나 받아봅니다.
캐입으로 대답해드림

월주 안농!
많이 피곤했니(복복복복)

1.생각한 것과 말을 반대로 하게 됨
2.능력이 다른 것으로 바뀜. (원하는 것으로)
3.계수가 3% 저하. (3% 제공)
4.성격이 바뀌어버림 (2P)
5.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계속 사실대로 말하게 됨
6.수인으로 몸이 바뀌어버림
7.변화가 없음

.dice 1 7. = 2

나도 다시

>>791 Q. 괴이에서 찾고 싶은 것이 뭐야?

>>780 너무 많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결국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781 저격 능력은 청윤이의 능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유도 능력도 있긴 해요.

>>785 어서 오세요! 경진주!!

>>789 동월주도 어서 오세요!

>>791 세은이의 푸딩은 언제까지 위험한거죠?

>>0

"만일 당신이... 화가 나신다고 해도요..."
"......"
"이것들을 누구의 도움으로 얻었는지는 기억해주세요."
.....
"...그래요. 케이스. 버릴 수 없었죠?"
생존에 관한 열망을요.
그것은 나쁜 게 아니에요. 라는 말을 하는 그를 올려다보며 케이스는 당신에겐 나쁠 텐데요. 하는 속삭임을 삼켰습니다.

---

오늘의 커리큘럼. 속도와 정확성.
조립물을 전부 조립 가능함.
여러 가지의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최근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처럼 보임.

......다만 병원 첨부서가 달라진점을 유의...

다들 어서오세요...

온 사람들 어서와
경진이 2p 감사합니다

>>791 동월이가 보는 저지먼트에 대한 감상
>>788 무릎에서 잠들면 이마 탁 쳐서 깨운 뒤 저리가서 자라고 함 다리 저리다며(?) 그리고 자기 자리로 가서 읽던 책이나 마저 읽던가 한대 하러 가겠지(??) 나쁜여자x 슈레기o

후우 리갱

캡틴 질문질문! 초콜릿 이벤트 다이스 돌리는거 4시간 카운트가 날마다 자정 지나면 초기화야?! 아니면 23시에 돌렸으면 03시에 돌리는 거야? :3

>>793 동월 : 불우하게 괴이에 빠진 실종자들. 그리고 내가 기억하진 못하지만 꼭 찾아야 하는 무언가.

첨언하자면 옛날에 실종된 친구입니당. 현재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졌죠. 월이만 '누가 있었는데...' 하면서 애매한 상황.

>>795 동월 : "forever."
동월 : 어제도 냉장고 한번 털었음. (도망)

>>794 그렇군 감사하다

>>799 어서 오세요! 한양주! 후자에요!

>>800 세은:........(빤히)
세은:.....(삼단봉 들고 추적)

>>802
오케오케 땡큐우-!

>>798 동월 : 이게 참.... 다들 믿을만한 사람들이고, 실제로 믿고 있기도 한데...
동월 : 왜 이렇게 맨날 사고가 터지지?
동월 : 정상인이 나빼고 없어서 그런가...

그렇다면 저도 자기 전에... 캐입 질문을 받아보도록 하죠. 오너입 아니라 캐입이에요!

없겠지만!

>>804 성운: (척척척) (꿀밤!)
“저희 동월이가 죄송합니다.”

>>782 어멋 귀여워 이런 성운이 처음이야
성운이 피해다니는 거 알면 일부러 자주 출몰하는 길목에 숨어서 대기하다가 우연을 가장한 부딪힘 하고서

"어머, 뭐가 부딪혔나 했더니 우리 병아리콩 선배셨네요... 괜찮으세요? 어디 톡 하면 뚝 하고 부러지실 거 같아서..."

하고 호호 웃으며 지나가고 그럴 듯
감기는거는 아마 임무 현장에서 성운이한테 극적으로 구해지거나 하면 그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고?
지나가는 저지먼트 선배 1에서 좀 눈길이 가는 하얀 뭐시기로 바뀌는거지 응

>>788 오리지널과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혜우우2P는 환심을 사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지 심심해서/리라가 거기 있으니까 한번 슥 하고 갈 뿐인거라
호옥시나 리라가 기대거나 먼저 다가오려고 하면 웃으면서 손 슥 밀어내곤

"저 지금 바빠요, 리라 언니... 방해하지 말아주실래요? 저는 리라 언니가 끝까지 [언니]로 남아줬으면 해요..."

그리고 바로 미소 싹 지우고 무표정으로 서류 작업 하거나 자리 쌩 떠버리거나 할듯

>>0

희야에게 속마음을 여과없이 뱉어버렸을 적, 태오는 자리를 황급히 뜨며 뒤도 안 보고 집으로 향했다.

도망치듯 문을 따고 들어가니 신발도 가지런히 벗지 못하여 현관 안까지 운동화 한짝 들어오고 만다. 환한 창문이 도시 전경을 드러낸다. 보안이 철저하며 찬란한 과학의 산물 덕분에 밖에서는 안을 절대 볼 수 없지만 세상이 제 집의 창을 모니터 삼아 들여다 보는 것 같았다. 태오는 소파 옆 구석진 곳을 향해 몸을 구겨넣고 최대한 웅크려 숨었다.

말해버렸다. 당시 혀를 깨물어 끊고 싶은 충동을 어째서 억누른 건지 본인도 알 수 없다. 차라리 끊어버리면 다시는 귀찮을 일 없을 텐데 그놈의 욕심과 본능이 뭐라고 이다지도 갈구하는가. 이지를 잃은 눈동자와 함께 태오는 속마음을 끝없이 뱉어냈다. 색정의 부산물, 요행으로 점철된 삶의 결과, 단천한 탐심으로 거듭해 발 붙이는 간물!

늘 제 속내를 읽고 있기에, 단어 하나라도 제대로 뱉고자 노심초사하며 살던 삶이었는데 천재지변처럼 들이닥친 장난이 모두 공쳐버리고 말았다. 입가를 더듬대던 태오는 우뚝 손을 멈췄다.

"자르자."

차라리 잘라버리자. 심욕과 추잡한 본능을 모두 벗어 던지고 이 경박한 혓몸 끊어버리자. 날선 이 세울 적 제 속내가 속삭인다.

평생을 후회할 어리석은 녀석 같으니!

경진이 2P 훈련 개맛있다
이따 혜우도 2P 나오면 그걸로 훈련해야지
히히
히히히히히히히히

읽어주셔서 고맙슴다 반응 고마워요 굽신굽신

나 가기전에 캡한테 질문 하나 있는데 기괴함 원탑인 능력 있어? 있다면 어느 의미로 기괴해 2 나오면 그걸로 하고십다

월월주도 어서오고
진심맨 월월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랑 다를게 뭐지?(?)

>>805 세은우 시선으로 보는 현 저지먼트의 감상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정상이 가장 정상이라 생각하는 이 놀라운..

>>810

하이퍼오스미아(Hyperosmia)
후각 강화. 단순히 냄새를 잘 맡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땀 분비 정도나 페로몬같은 희미한 것마저 파악하여 상대를 분석할 수 있다. 심지어 능력이 섬세하게 발전할 수록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질병에 걸렸는가까지 알아낼 수 있다. 설령 시각을 잃어도 후각을 통해 자신의 주변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시야 조종으로는 무력화할 수 없다. 역시 응용이 중요한 능력.

아게우시아(Ageusia)
맛을 통해 성분을 분석하는 능력. 단지 맛을 보는 것 만으로도 독이 들어있나 확인할 수 있다. 이걸로 상한 음식을 먹을 걱정은 없다. 실질적인 활용방안은 거의 없지만, 독 관련 대책으로는 쓸 수 있다. 전투계에서는 거의 실용성이 없고, 비전투계에서도 활약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능력을 살려 미식가로는 대성할 수 있을 듯. 일단 5까지 성장하면 핥아서 사이코메트리처럼 활약할 수는 있긴 하다.


킁킁이가 되시겠어요? 냠냠이가 되시겠어요?

하냐냥 어서와!!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 탁 때리는거 너무귀엽다 부스스 일어나서 구석에 콕 박힐듯ㅋㅋㅋㅋ
한대 하러 가는 거 너무 느와르틱하고 짱좋네요 선생님... 이제 금이가 옆에 와서 불 붙여주는거지 후 후후 후후(???)(혼틈 적폐썰풀기)

>>800 🥺
애매하게 남아있다는 점이 제일 슬퍼 그 친구에게 월이가 기억한다는 사실이 호재일지 악재일지...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거라면 온전히 잊는 게 나았을까 싶다가도 그러면 너무 비참한 것도 사실이고
후...
슬프다

>>807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질 마음이라곤 없는 이 드라이함이 맛있다... 리라가 은근슬쩍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들이대면 밀어낸다는 점이 최고임 리라는 약간 시무룩하겠찌... 그러나 또 혜우가 심심할 때 쓰담하면 맘대로 착각하는 것이다
🤔 새삼... 상당히 이용해먹기 좋은 타입이군...

아니근데수경아 처방전? 이 바뀌었다는 건 무슨 이야기고
태오야 자르긴 뭘 잘라 안돼!!!

situplay>1597036074>805
유니온씨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이 바라는 이상향은?

다들 어서오세요.

다니는 병원이 달라져서.. 첨부서가 당연히 달라졌죠.. 간단한 조사는 하겠지만 별문제는 없어 보이겠죠.

앗 혜우주가 10초전에 칭찬해줘서 스나이핑 감사인사 한거 같잖아 (수줍)

>>809 헉 기대할게 오늘 일정 다 끝나고 챙겨읽어야지 헤헤헤헤 맛나게땅

>>791 q: 졸업 후 뭐할 생각?

>>805 q: 세은우는 태경진과 할리갈리해서 이길 자신 있는가 우애를 대퉈보자

진짜 갈게 빠이!!

>>791 Q. 동월이가 생각하는 번거로운 우정즈란?

>>805 Q. 은우가 보는 저지먼트
Q. 세은이가 보는 저지먼트

그리구 캡틴
나 그
태오에게 부여될 수 있었던 후보인... 인형사 능력... 이참에 듣고싶어...

테오 머리잘라요?!

우애를 다퉈보자⬅️ㅋㅋㅋㅋㅋㅋㅋ
경진주 잘가!!

혀요

>>814 구석에 콕 박히는 거랑 부스스 일어나는거 귀엽다 그거 한번 흘끗 보고 픽 웃은 뒤 한대하러 가는(?) 아냐 누가 느와르죠? 아닐걸 아님
안돼 금이 따라오면 이혜성 집착광공 된다 쓰으으으으으읍

>>813 기괴함 아니잖아 그냥 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이 할게!

>>0

" 저지먼트입니다. 투항해주시면 인도적인 대우는 할 생각은 없으니깐 기대도 하지마쇼. "

' 아잇 미친 갑자기 주둥아리가 뭐라고 짓걸이는 거야. 이 놈의 초콜렛 때문인가? 아까부터 말이 반대로 나와. '

" 들었지?! 저 자식은 우리가 항복해도 두들겨 팰 녀석이라니깐?! "

" 그럼 차라리 덤비고 말지!!! "

" 계속 그렇게 덤비시면 저는 가만히 있습니다?! "

" 계속 가만히 있어, 등신아! "

연장들을 쥐고 덤벼는 스킬아웃. 하지만 이제 곧 계수가 130대로 진입할 서한양 앞에서는 회칼이나 쇠배트로 무장했다고 해도 무의미에 가까웠다. 곧바로 벽에 박혀버리는 스킬아웃들. 그들은 힘겹게 말을 하기 시작한다.

" 가..가만히 있겠다며.. 이 사기꾼 자식아.. "

" 네. 저 사기꾼 맞아요. "

' 아닛 또 주둥이가. '

"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거예요. "

경진주 굿밤

자르긴 뭘자른다고???

한양주 어서오세요~

뭔가.. 맛있는 썰들이 레스 하나 걸러 하나씩 와글와글 쏟아져나오는데 경진이 2P썰도 재밋고 동월이랑 은우세은 질문에도 뭔가 질문하고 싶은데 뇌가 안 돌아가서 반응이고 질문이고 하나도 안 떠오르네요..

>>821
뭐가어쩌고저째

다들 안녕인겨!

저저저 나리가 와서 재갈을 물려야(?)

하냐냥 하이

그걸 왜 물려요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tuplay>1597036074>136
진실의 아가리......

당연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식이지

🤔🤔🤔
모바일로 다시 와야겠군

수경주가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약속한 세배 레스입니다
situplay>1597034119>827

>>806 동월 : 떼힉! (꿀밤맞고 축 늘어짐)
동월 : 이건 진실 은폐야!! (?)

>>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자기가 사고친거 자백하나? (??)

>>812 동월 : 우리 저지먼트는 저빼고 다 비정상이에요.
동월 : 근데 이제 나만 비정상이니까 그들 사이에서는 비정상인... (아무말)

>>814 기억을 못찾는다고 하면 찾지 않는게 오히려 좋을지도요....
이거 관련해서도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데....
언제 하지 (게으름)

>>832 카마도 태즈코...

situplay>1597036074>822
(집착광공 썰 풀어줬으면 좋겠다)(?)
허접까망카나리아가 재미있으신가요 센빠이 그걸로 됐따...

>>826 성운주 오늘 고생했나보다🥺 천천히 하자구 밤은 길다(이런 발언)

>>817 동월 : 살아야지.
동월 : 졸업한다고 괴이가 사라질 리는 없으니...
동월 : 지금처럼 경제 활동과 수색 활동을 병행하면서 살지 않을까.
동월 : 그러니 내 목표는 언제나 생존이야.

>>818 동월 : 누구보다 믿을만한 녀석들이지. 내가 무슨 일이 생겨도 바로 달려올 놈들이고, 걔들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달려갈거고.
동월 : 근데 말로 하면 좀 부끄러우니까 매일 드롭킥을 날릴거야.
동월 : 성운이한텐 안통하니... 함정이라도 파둬야 하나?

>>807 성운칠라: “당신 말고도 처맞을 일 많아서 어디 한두 군데 부러지는 거 익숙하니까, 굳이 어설픈 배려 안해주셔도 돼요.” (지금까지 칠라의 내면에 숨어있던 빈정세포)
그런데 이제 블크 토벌전이나 제로 조우전 같은 상황에서 혜우한테 날아오는 큰거 하나 대신 맞아주고 진짜로 몇 군데 부러지는 중상 입어서.. 늑골 주저앉아서 씨근거리며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상황에서 “뭘 그렇게 봐요, 부러지는 건 익숙하다니까···”라던가

그거 뭔가 수경은 본의 아니게 맞절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잔해에 머리 맞고 피 흘리면서(?)

"....새해 복이 상해로 올 줄은 몰랐네요.."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저.. 복이 좀 부족했단 생각이 들어서요..."

>>834 그게 무슨 헛소리니 월월주야.......증말ㅋㅋㅋㅋㅋㅋ니가 젤 사고뭉치야ㅋㅋㅋㅋㅋㅋ

>>835 좋네(?)

>>836 어허 씁 그런거 알면 못써요 담배 한모금 하고 담배맛 남은 채로 그런 (흰눈) 종종 한번씩 건드려서 반응 살필듯해 그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그런 취급(미안)

대체 왜 카마도 태즈코가 좋은거야
사실 나도 좋아 뒤주에 틀어박힌 카마도 태즈코

>>841 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왜 좋아하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 ...입에 재갈 문 네즈코는 아방후와미소녀라서...?

아 동월주 안양~ 답레 확인 했을까?(재촉 아님 놓쳤을까봐 물어봄

>>843 갭이 있는 귀여운 미소녀는 맞아 그래서 되나요?

>>812 은우:믿음직하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불안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집단이야.
은우:아. 그리고 시말서...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데 조금만 줄이자. 얘들아.
은우:힘들다. 진짜로...

세은:...제가 평가하고 뭐고 할 것이 있어요?
세은:...뭐, 일단은 고마운 점은 있긴 하지만....
세은:아니..뭐, 다치지 말라고요. 그 뿐이에요.
세은:워낙 위험한 일만 벌어지니까...조금 조마조마하네요. 뭐...조금은요.


>>815
유니온:...글쎄...
유니온:...어떨 것 같아? (싱긋)
유니온:난 오히려 다른 이들이 더 궁금한데...


>>818
오브젝트 컨트롤 (Object Control)
개쵸:물체의 기본적인 원리에서의 움직임을 자유자제로 제어가 가능한 능력. 인형의 관절 하나하나를 움직여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게 만드는것부터 총의 내부구조를 움직여 아무도 잡지 않은 총이 스스로 발사하게 만드는 등의 응용이 가능하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세세한 컨트롤과 보다 큰 물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 특징. 물체를 띄우는 것이 아니라 물체를 원격 조종하는 능력이다.

갑자기 동생이 확인해달라고 하는 것이 생겨서 확인하다보니..(흐릿)
질문한 이들은 다 답변이 되었나요? 제가 놓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아. 자야하네요. 다들 잘자요..

제발 몸아. 세시에깨지말아줘요.
몸: ㅋㅋㅋㅋㅋ시간단위로 끊기면 이건 반응할수밖에 업죸ㅋㅋㅋㅋ

새벽에 안오면 축하해줘요(농담)
아니 새벽에 아무도 없어야 할텐데..

>>814 들었다 놨다 오지게 하는데 끝까지 이용해먹지도 않는 철저함
호옥시나 리라가 넌 왜 아무 부탁도 안 해? 같은 거 물어보면...

"무슨 부탁 말인가요? 리라 언니는 그냥 거기 있으면 돼요... 내가 부탁할 가치도 없으니 얌전히 비관한 고양이처럼 웅크려서 귀여움이나 받으세요..."

하고 또 복복복복 간식주입(?)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친거 절대 못 숨기긴 할듯

>>838 캬
이걸 빈정세포까지 끌어내버리네 시너지 미쳤고
빈정칠라 앞에서 키득키득 웃으며 ''내려다보는'' 혜우우2P
그치그치 그렇게 대형 부상 하나 대신 당해서 씨근거리는 성운이 옆에서

"어머, 자가회복도 못 하시는 병아리콩이 말만 많으시네요... 흐음, 어디보자... 늑골 몇번이랑 흐음... 여기가 스트레인지였으면, 선배는 힐값도 못 내고 죽었을 거에요... 지고하고도 하찮으셔라... 후후후."

웃으면서 회복시켜주고 좀 나중에 대뜸 "그 때 힐값, 안 주시나요? 이런 파렴치한 선배님 같으시긴..." 하고 긁는다(?)

>>817 이게 있었군요! 음...이건 캐입으로 해야하는건가요? (흐릿)

솔직히 질 것 같은데요. 태진이가 능력 한번 쓰면 손 다 부서질 것 같은데. (흐릿)

위에 잡담
대 혼 란

수경주 잘 자
새벽에 오면 반겨줄게!

주무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은우야...... 너 없을 때 다른 3학년들이 더 힘들어 특히 이혜성.....()

수경주 굿밤
아마 있을걸 누구든

>>839 동월 : 내 잘못은 아니지만 미안해(?)
동월 : 액땜이라고 생각하자.

>>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뭉치라니!!!!!!
하지만 맞다
히히 학교를 부술테다 (안됨)

>>844 확인은 했습니다.....! 하지만 연휴동안 기력을 빨려버려서.... 내일중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_ㅜ

수경주 잘자요~~~~

수경주 잘자요오~

>>852 그거 지금 스토리 상황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옆눈)

>>853 이건 목줄을 채워야하나(이러기)(장난인거 알지) 학교 부수면 은우 위장병 생긴다 위에 시말서 이야기 못들엇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매콤한거vs카마도 태즈코

>>846 시말서 힘들다 < 빵터짐 은우야 미안해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근데 능력 진짜
허어
허어어~~~ 대박이잖냐 총 여러정 있으면 전탄발사가 가능하단 소리네...

태오: 눈 돌지 말아요...
태오주: 스읍.

바쁘면 천천히 답해주라 @정하주
situplay>1597036074>751

>>857 아 둘다 좋은데

>>858 턱 틀어쥐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엄지로는 혀 짓누르기

"네가 이런다고 도망칠 수 있을 줄 아니?"

😏

>>856 학교가 부서지면 시말서로 끝날수 있는 문제...인건가요? 그거? (흐릿)

>>857 물론 가능하지요!

>>859 최
고야
짜릿해

>>860 크아악
크아아악
안돼 참을거야
2번 나올 때 즐길거야
웃우웃

>>860 그건 그래 근데 나 아냐!!!!!내가 말 안했어!!!! 억울하다!(?)

>>751
훈련으로 할까아?!

바쁜건 아닌데 게임하다 눈팅하다 게임하다 눈팅하다해서...미안해...ㅠㅠㅠ 매번 올때마다 정하 Ctrl+f 하고는 있는데 ㅠㅠ

>>864 놓칠 수 있으니 신경쓰지마:>
나도 재촉하는 건 아니었어! 정하가 발견하는 걸로 먼저 쓸까? 내가 쓰려면 낼 밤.....? 저녁? 에 올라갈거야

>>848 이 조합은 실제 연플까지 도달하는 데 원래보다 좀 오래걸리겠네요 성운이의 틱틱장벽을 뚫을 가치를 혜우가 느낄 수 있으려나...

부장 제외 3학년 상황

서한양 - 개아빠
현태오 - 데 마레
장태진 - 청부싸움꾼
강철현 - 고3
이혜성 - 자경단

은우가 없어지면 안 된닷

성운주한테 물어볼 거 있었는데 까먹엇서

3학년 보니까 환장이다

은우:아니야. 한양아.
은우:아무래도 내가 없어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죽은 눈)

>>0

오늘 할 일은 화단에 물 주기. 로운은 요즘 능력 수행을 겸해, 주위 사람들의 일을 돕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쪼르르르—

물뿌리개의 미세한 틈을 따라 쏟아져나오는 물의 갈레들. 하나하나를 하이드로 핸드로 조종해 흙 속에 제대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나도 언젠가, 이 꽃처럼 피어오르겠지.'

그리 생각하면 힘들지 않았다

와중에 철현이

>>>고3<<<

이거 진짜 광기 아니야???

(흰눈)

>>866 엄청 오래 걸리거나 약간 혜성금처럼 계약연애식으로 시작할 가능성도 좀 보임
이렇게 허약해서 어디 내놓을 수나 있겠냐며 자기랑 '연애놀이'를 조건으로 페어를 짜보지 않겠냐고 제안
그런데 서서히 서로한테 감겨서 약속한 기간 끝났는데도 어영부영 안 헤어지고 그러다 찐이 되고 그런 그런?

>>867 모야 평범한 고딩들인걸?(?)

7,500! 반 남았어요!

로운이 곧이구나!! >:3

아 기억낫다!!

이명 생각해놔야겠죠! 후후. 한자 이명은 안되던가요?

>>878 괜찮아 돼!! 동월이도 한자어고 태오는 순우리말인걸~~~ >;3

어서 오세요! 로운주!!

한자 이명도 물론 괜찮아요!

>>879 뭔가, 레벨 4부터 비를 부른다 하니 비와 관련된 이명이 하고 싶어져서요...! 모카고의 청룡 이로운!

음. 좀 오바같기도.

(스르륵)

>>881 그럼 가장 정석적인 우사 어때?
비를 관장하는 여신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882 (복복복복) 금주 어서와

로운주 하이

>>882 (잡음)(심바포즈) 금주 하이

금주 안뇽~~~ (복복복)

>>881 허걱 청룡
비와 관련된 한국 신?도 있을 걸...?

어서오는겨 로운주!

>>869
게다가 인원도 제일 적어(경악
>>870
한양 : 너가 없어지면 유재석 없는 무한도전이 된다고!

한양 : 유재석 없이 무도멤버들을 어떻게 통제해?!

>>872
역시 저지먼트의 조커..

>>887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다섯명정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꼰대 선배들 때문에 탈퇴서 낸 애들이 있었나봐

>>883 우사! 나중에 토끼 머리띠 쓰고 우사기다뿅☆ 도 할 수 있겠네요!

어서 오세요! 금주!!

청룡도 우사도...상당히 멋진 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887 세은:...선배들은 3학년인데도 아직 오빠가 통제해줘야 하는 거예요? (죽은 눈)

https://youtu.be/rT-algFQ03s?si=h2HzgfeEmngT-q_C

최은우 없는 저지먼트

아 그래 하백!
압록강의 신이자 고구려 신화에도 나오는 그 유서깊은 이름...😏 로운이는 약간
니기하야미코하쿠누시(....)도 어울리자너(저기요)

으엑
왜 1시가 넘었지

마저 우사도 있었지...

>>889 헐
뭐
라고
우사기다뿅

죽을게(?)

깨끗해졌다
(김이 나는 리라주스프)

리라랑하~~

>>889 ㅋㅋㅋㅋ 귀여워 로운이

>>895 깨끗해진 리라주수프?
디톡스 수프로구나 (호로롭)(?)

늦었지만 혹시 모르니 일상 팻말을 세워 보면서...
로운이 슬슬 이명 정할 시간이군요. 00

>>890 크윽, 시간이 많이 안 남길 바랐는데...!

유니온씨...😒
제대로 대답해달라구~~(?)

혜우우 부탁할 가치도 없다고 하면서 손으로는 복복하고 간식주는거 완전 최곤데 그렇게 리라는 길들여지는거지...🙃🙃 바보카나리아가 되는것이야

로운주 금주 어서와 랑주도 다시 어서
응?? 랑주가 왜 이시간까지 깨어있지
랑주 컨디션은 어때

온 사람들 어서와

일상...내일 어떻게 될질 몰라서 흑 흑..

다들하이!!!

>>897 우왕(오이맛과 토마토맛이 나는 차가운 스프다)(?)

다들 연휴 끝낫는데 괜찮은것인가
컨디션은 보통!
곧 잘 것이다...

>>891 맙소사....(동공지진)

>>903 나는🫠 새벽반의 리듬에 익숙해져버렸지
그래도 나쁨 아니어서 다행이다(복복)
무리말고 좋은 꿈 꾸는 것이다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2p랑이 입장에서 2p 리라는 귀찮기가 이루말할수없으나
조용해서 다른 애들보다는 나은거아닐까하는
그래도 혼자있는게좋아라서 앵기면 싫어할듯

.dice 1 7. = 3

랑주 굿밤

>>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기다 어리광부리고싶으나 이악물고 참는 2p리라

이거 2p랑이랑 오리지널 리라 만나면 파국 아냐...? 너무웃기다... 아까 랑주가 말했던대로 오리지널 랑이랑 2p리라가 더 평화로울듯

근데 은우는 솔직히 서열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아마 은연중에 한양이와 혜성이를 업무적으로는 조금 더 의지할 것 같고...
그 외의 다른 3명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그래도 의지하는 느낌이 될 것 같아요.

일단 한양이와 혜성이가 제일 일을 잘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면!

일상은 시간이 시간이다보니...크흡

>>900 그렇게 제 손으로 만들어버린 다메카나리라를 보고 정말 못났다며 까는() 인성터진 혜우우

오이와 토마토맛 차가운 스프?
오히려 입맛이 살아날거 같은? 조합이잖아 ㅋㅋㅋ

.dice 1 2. = 2
1. 진실의 주둥이
2. ㅇㅋ 이번만은 피하게 해주지

.dice 1 2. = 2
1. 성 붙이고
2. 떼라

끄이얏호

은우 .dice 1 7. = 7
세은 .dice 1 7. = 6

세은:....야옹...
세은:.....야옹....
세은:...(찌릿)

(대충 삼색고양이 꼬리와 귀가 달려있는 세은이)

시간이, 시간이니까요. 괜찮아요. (내일까지 쉬는 사람) uvu

>>903 너무 많이 푹 자버려서 입이 바짝 말라버릴 정도네요. uu

>>908
ㅋㅋㅋㅋㅋㅋㅋ참는게 시끄럽다고 혼낼수도(???)
사실 그냥 트집 잡아서 떨어내려고 하는 거에 가깝지만...

ㅋㅋㅋㅋ세상에
그렇게 둘이면 아무래도 사이 좋기 어렵겠다
리라 보고 진짜 소리 지르거나 물리력 행사하려고 할지도 몰라
자발적 아싸와 초인싸라니 이건 위험해 핵융합이 발생한다(??)

>>914 혜우 : (빠안)(장난감 강아지풀을 스윽)(흔들흔들)

>>909 🥹👍
3학년즈는정말좋은거구나

>>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 리라 이거 반복되면 자낮속성도 추가될듯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점점 찌그러지고 점점 애샛기 스러워지는 리라...
디톡스도 맛있어야 한다(?) 🤔토마토주스가 먹고픈 새벽이군
내일 마셔야지...

>>909 업무적<<< 이혜성이 눈살을 찌푸립니다(?) 아니 그래서 이벤트 때 부탁한다는 말을 한거냐구
이혜성 그거 듣자마자 낯빛이 바뀌었단 말야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기쁩니다 업무적으로 의지하는거

>>915 내가 내일 야간 근무를 하루 할 것 같아서 (복복복)

>>917 세은:.....흥. 고작 그런 것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거야?
세은:(살금슬금)
세은:그래도...뭐, 기대하는 반응을 못 맞춰줄 것은 없으니까. (손으로 톡)

>>919 정답입니다! 그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좋아하는 거예요? 싫어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혜성주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어? 잠만 3걸렸잖아???
나도 아무도 눈치못챘어

캡! 틴! >>907

>>909
이러니저러니해도 3학년들은 선배니까
여러모로 많이 믿음직스럽지
진짜로

>>916 아니 황당 리라 그러면 🥺...!!!!! 돼가지고 인내심뚝뚝떨어지다가 나한테 왜그래 8ㅁ8!!!! 너무해!!!! 하면서 눈물터질듯... 그리고 랑이는 가버리겠지...(?)

ㅋㅋㅋㅋㅋㅋ진짜 핵융합이네 완전 혐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너무 웃겨 그치만 재밌다
이 경우에는...🤔 리라가 댄스부 영입하러 다닐때부터 꼬였겠지... 물리력 동반이라니 이거재밌군요(?)

>>921 혜성:저 애들이 내 말을 들은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정말로...? (의문)
의문형을 가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얄루루루루-!

>>898
내가 지금 밤낮이 바뀌어서 밤새고 출근할 예정이야-!
돌릴래?!

>>922 저거 슬쩍 보긴 했었답니다! 아무튼... 축하해요! 혜성주! 일단 뱅크로 처리중이었어요!

>>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끝나고 은우가 정강이를 맞는 미래가 그려졌다!

>>927 아냐 하얗게 불태워진 이혜성을 볼수 있을거야........

곰
마웡

>>924
아아아 안들려~~~아아 시끄러~~~
하면서 얼레벌레 얼른 자리 떠버릴거 같군...성격 나쁘구먼

능력이 유지된다면
이쪽의 랑이는 진짜 자기 자신에게 위험한 게 아니면 능력 자체가 반응을 안 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있다

아아안돼
우리 리라 몸에 상처내면안된다...🥺🥺
몸에 손대려고 하면 쳐내는 것부터 해서 손목에 멍자국 남기거나 할거 같은데
이쯤 되면 리라도 더 안 다가오겠지

>>918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낮까지 추가라니 리라 그러다 졸업하고 사라지는거 아닌지 호에에

문득 돌이켜보니 세상 이런 개스레기가 따로 없군 혜우우2P...

>>921 (타이밍 맞춰 들리는 찰칵 소리)
혜우 : 하하 세은이 귀엽네 (도망감)

>>920 어떻게 연휴끝나자 마자 야간 근무라니... 00 파이팅이에요...

>>926 새벽 3~4시까지는 있을 거 같으니, 응. 좋아요! uvu

>>932
선레다이스 .dice 1 2. = 2

1-한양
2-금

>>932 고마워 열심히 힘내보겠다(복복복복복복) 내일 계손실 낼수도 있겠는데

태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정신차려』
:
- 평상시
"아…… 정신, 차려요. 응, 여기는 부실이 아니니까요……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긴장 놓지 말고…… 잘 했어요. 응."

- 긴박한 상황
(뺨 후려치는 소리)
"두 번 얘기 안 해요. 정신 똑바로 차려."

- ?
"토해도 좋지만 네 정신까지 게워내진 말아."
"이 정도는 감안하고 따라온 거잖아요."
"……정신 차려요. 어리석은 아이들은 잡아먹히기 딱 좋답니다."

2. 『무슨 뜻이야?』
:
- 평상시
"영문을 모르겠네요……."
"내가 영 총기가 없어서요. 조금 더 명확히 알려줄래요?"

- 양아치야
"……네가 우리 집에 놓을 과자를 왜 정해요?"
"너 지금 우리 집에서 살겠다고 그러는 거야??? 이 새끼 생양아치 아냐?"

- ?
"그 빌어먹을 바깥이 무엇이길래 당신마저 꼬리를 말죠?"
"내가 들은 말이 무엇이냔 말이에요."

3. 『곁에 있어줘』
:
- 평상시
"……걸을 수 있- 하아."
"네, 그래요…… 꼴사납게도 다쳤네요. 부축 좀 부탁해도 될까요."

- 긴박한 상황
"……나, 나 혼자는, 혼자는 두지 마요. 연구소에 나 혼자 두지 말아."
"여기에서, 그러니까, 능력 때문에요. 네, 능력 때문에……. 미안해요, 한 명이라도 같이 있어줄래요?"

- ?
"……가끔은 눈을 감았다 뜨면… 이 세상에 나 혼자 남는 상상을 하곤 해요."
"앞에 있던 삶이 모조리 사라지고, 그렇게 정처없이 홀로 살아남은 세상을 만끽하는 거죠……. 그러나 내가 눈을 감았다 떠도 세상은 그대로일 테니, 내가 떠나는 게 옳지요."
"……하지만, 지금은 혼자 있고 싶고, 떠나기엔 힘에 부치네요."
"눈을 감았다 뜰 건데, 부디 도와주지 않겠나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뱜먐미~

이만 캡틴은 자러 갈게요! 다들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레군요. 어떤 장소, 어떤 상황으로 적어와야 하려나. 으으음. 일단 다녀올게요.

>>934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00,
아니면 미리 적어두고, 짬 날때 올리던가요? (골골골)

굿밤인겨 캡틴-!

>>937
너무 고민 말고 편하게 작성해줘!

뇌야 잘쟈

캡틴 잘자~

태오 긴박할 때랑 평소랑 느낌 확 달라지는 거 좋다
역시 이쪽도 든든하단말이지
ㅋㅋㅋ그와중에 한이 특별 취급 되는거 너무 웃긴

(진단 한입) 캡틴 굿밤

>>937 나에겐 이미 이틀의 계손실이 있었었다....... (눈물) 틈틈히 써서 올려야겠네 (짤)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큰일났다...(귀여워보임)(그치만 귀여운 게 맞지않?나)

그럼 눈물 멎을때까지 구석에 박혀있다가 또 주섬주섬 따라갈듯... 담요 뒤집어쓰고 인기척 죽여서
삐져가지고 말은 안거는데 랑이한테는 오히려 호재인... 아 웃기다

아 그거 너무좋은데🥹 정말 홀로 고고한 늑대로구나 혼자가 좋은 늑대... 무리 필요없는 늑대는 무리에게 닥칠 위협을 신경쓸 필요가 없지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위험만 반응한다는 점이 아주 테이스티해

ㅋㅋㅋㅋㅋㅋㅠㅠㅠ 과 과연...?
멍 빠지고 잊을만하면 또 기웃거릴거 같은데🤔 얼마나 데여야(?) 안 얼쩡거릴지는 모르겠다 쓸데없는 데에서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졌어...

>>931 가능성 높다.......
여기에서는 성격도 성격인 만큼 어디 스트레인지 구석탱이로 기어들어갈 가능성이 농후할듯
혼자서 어딜 이끌 깜냥은 안될거 같은데 적당한 조직 밑에 들어가서 구르겠다
😏 그 점이 매력이야(?)

>>940 든든하다니 부끄럽구먼... 누구보다 심지 굳세고 뚝심있는 랑이가 그런말 하면 부끄러벙
한이는 ㅋㅋㅋㅋㅋ...
태오의 집을 아는 유일한 양아치라서... 가끔 이런 거 뜨면 즐겁더라...(한주: 내 의견은?)

>>935 음
즉당히 매콤쌉쌀한 맛
근데 게워내지 말란건 대체 어딜 데려간 걸까...

캡틴 잘 자

>>944 60 이상

https://postimg.cc/zV5NY8sT

이고 왠지 틈틈히 우리 애들 보이는거 같음

>>945 다갓 알지?
.dice 1 100. = 23

알긴 뭘알어 이 쉽쉑 당장 처부숴버려야만(망치)

급발진 미치겟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몸! < 혜우우 생각나서 웃어버리기

왜 2p가 되어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 건 똑같은 것이지
이게 리라의 본질인가 끈질긴 거

>>935 ? 에서 저항없이무너짐 하아...🫠🫠🫠 양아치야 너무ㅋㅋ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이 앵얼치즈가 너무나도 좋다 귀여워
평소에는 차분하고 늘어지는 말투인데 긴박할 때는 정확하고 단단해지는거 너무좋아 현태오... 이 소년을 어떡하면
🤭

>>9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 : 있잖아... 넌 내 어디가 좋아?
혜우 : 니 몸!
성운 :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본 보는 거 처음인데 완전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늑대 선글라스 끼고 있어...

촤컬릿(4시간 지낫음.)
.dice 1 7. = 5

우 헤헤
재밌다...

벌써 2시야
자야더ㅐ
자러간댜...

굿밤인겨 랑주

>>952 차마 랑이가 생각났다고는 말 못함

초코초코
.dice 1 7. = 5

이 초콜릿 젼나 진짜 뭐다
진실맨 왤케 좋아함

앵간치 해라 샹롬색기야

랑주 오늘 오래 깨있었네 얼른자자!! 푹자고 좋은꿈꿔~~

니 몸! 너무혜우우임
강아지도 성운이닮았어

랑주 잘자ㅏ~~~~~~

이혜성,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축하해』
> 평상시
"정말? 축하해."

>한정
"힘냈구나. 고생했어." (포옹해줌)

>그외
"기어이, 거기까지 알았다는 거구나. 기어이. 그토록 숨겼는데 어찌 알았을까......축하해.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2. 『일단 좀 일어서』
>평상시
"일어나자. 이제. 슬슬 순찰시간이야."

>긴박한 상황
"나랑 눈 맞춰봐. 똑바로."
"그래, 아직 안끝났어. 심호흡하고....정신이 좀 들어? 그럼 손 잡고 일어나자."

>그외
(기괴한 노이즈가 낀 불쾌한 음성)
"일어설 수 있는 거 아니까 일어서야지. 안그래?"

3. 『이제야 말하구나』
>평상시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한정
"말해주길 기다렸어. 고마워. 정말 많이."

>그외
"예상은 하고 있었어. 언제쯤 이야기할까 마음을 졸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개운하다."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반응 안해줘도 된다 나도 반응 못해주니까ㅠ

랑주 굿밤

?? 나 데자뷰 보는 줄 놀라운 싱크로

>>0
이 빌어먹을 초콜렛, 은우선배한테 부탁해서 연구소 주소를 알아내던가 해야지. 한숨을 푸욱 쉬곤 순찰을 나선다. 초록 완장을 단 채, 평소처럼 스트레인지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을...때.

깡-!

청아할만큼 맑은 쇠소리, 그리고...사람의, 비명소리

"살려줘!!! 미안! 잘못했으니까!"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가자, 그곳엔 겁에질린 한 남성과 야차가면을 쓴, 한 무리가 있었다.

"...설명이 필요할것같은데, 저지먼트야. 가만히 있어. 다치기 싫으면."

저 남잔, 겁에 질리긴 했어도 딱히 외상은 없는것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런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놔두고 갈 여지는 없지.

"한번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는데? 이왕이면 안티스킬이랑 같이말야."

그렇게 이야기하며 능력을 끌어올린다. 만약 사람이 움직인다면, 그에 맞춰서 제압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도, 사정청취는 해야하니까, 가만히 계세요. 휘말리기 싫으면."

어느새 나를 보고 도망치려는 남성(소리지른것으로 추정되는)을 향해서도 이야기한다. 모습을 보니... 썩 떳떳하진 않아보이니까. 에초에 떳떳한사람이 쉽게 들어올만한 심도의 스트레인지 구역도 아니고말야.

>>961 나 미칠 것 같아 이 맹수 모먼트 어쩜 좋아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이거 진짜 너무 너무임 하아 진짜 미쳤다... 그런데 일어서야지. 이거 사람이 그
하
혜성아
매콤한데 진짜 나 하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나
혜성주 맛잘알이구나
행복하다

>>961 와 이거 일반 연인 자경단장 하나씩 있는거 너무좋네........
일어설 수 있는 거 아니까 일어서야지, 안 그래? 이게 너무
하아🥹🥹👍
진짜미슐랭이다
이정도는 해야 자경단장 하는구나
어떻게 사람이 모범적 저지먼트 센빠이인 동시에 자경단장이자 귀여운 금이의 언니일 수 있는거임?
🫠🫠

아이고 정하주 짧정보 준다고 한거 못봤구나
이럴거면 내가 먼저 쓸걸
아니면 새벽내에 내가 먼저쓰고 정하주 이어서 훈련 다시 써줄 수 있을까

>>967
훈련...이아니라 독백느낌으론 괜찮겠지? 계수차감 공식훈련은 하루에 한번이니까!

>>965-966 나는 반응을 못하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장문반응을 해주면 이사람들아

둘다 일어서야지 에 꽂혀서 맛있어하는 거 웃기고 고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 야차가면 반쯤 부서진 틈으로 시스템 노이즈가 시커멓게 드러나는 그런 모습인데 저 말 할 때 야차 가면 벗고 노이즈 낀 모습 보여주는 그런거
근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의 시점으로 보여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자경단폼은 좀 일부러 느긋하고 노련하게 보이려 하는 느낌으로 잡았는데 미슐랭에 맛있다해줘서 고마워

>>959 맙소사 하면서 꾹꾹이 계속 하게 냅두는 거도 완전 성운이임

>>961 오홍홍 새벽의 이런 대사집 넘모 좋고
음 테이스티 (념념)

>>963 아구 고생하구왔져 (무릎 탁탁)

>>968 이혜성네 자경단은 무리로 움직이지 않아서 1대1 대결이 될거라 가정해서 도망친다고 한거라서 으음 이럴줄 알았으면 충분히 정보를 나누고 할걸 그랬다 내 미스

그럼 내가 새벽이나 내일 낮쯤 올려놓을게

>>970 반응 고맙다 복복복복복

그러고 보니 리라주 리라주

그~ 어제 훈련이었나 거기에서 극야의 서-솔리스 연관성 있잖아

그거가 극야의 서가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픽션 면책 조항을 써두었지만...
이번 신작인 '고결한 산제물'이 암만 봐도 솔리스 사태를 모티브로 만든 게 보여서 그런 거랍니다 :3

책 내용은 태오 위키 - 극야의 서 - 고결한 산제물 란에 있다용

갑자기 돌려보는 서한양 삼국지 능력치 다이스

통솔 .dice 1 100. = 97
무력 .dice 1 100. = 33
지력 .dice 1 100. = 44
정치 .dice 1 100. = 79
매력 .dice 1 100. = 31

글구 성운찍찍 어서오라...(복복)

어서오는겨 성운주

통솔 정치 오우

그림자, 유토피아 프로젝트, 4학구. 생각할수록 고작 고등학생에 불과할 우리가 막아 낼 수는 있을지, 어둡고 한없이 거대한 음모의 위험을 바로 눈앞에 두고서 평범한 일상은 이어지는 것이었다. 아니, 어쩌면 상황이 이렇기에 더더욱 평범한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걸지도 모른다. 여름의 햇살이 쟁글거리는 오후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은 보는 이를 시원하게 해준다. 공원의 분수대 앞,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을 그림자가 진 벤치에 앉아 금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누나도 들어와, 엄청 시원해!"
"맞아, 언니도 들어와!"

바닥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에 홀딱 젖은 어린아이들이 금을 부르면 금은 옅게 미소 지으며 고개를 내젓는다. 자신이 방학이라는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동센터의 아이들도 방학이라는 것이었고. 그에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이랴, 원장님의 부탁으로 외출 겸 감시역으로 나오게 된 것이었을까.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야 익숙한 것이었지만. 더위 속에서 지치지는 않는지. 아이들에게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다 보면 저지먼트 순찰을 하던 것보다 더욱 피곤해지는 것이었으니. 아이들끼리 잘 놀게 두고서-물론 시야에서 놓치진 않으며- 금은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으니, 어떤 일로 공원을 지나던 당신은 익숙한 같은 저지먼트 부원을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이었다.

>>972 (골골골골)

>>974 저지먼트 한양이랑 능력치 정반대 아녀?

>>977
아무래도 무력하고 지력이 서로 뒤바뀐 듯 허다..😂😂

공원 분수대 앞 벤치에 앉아 있으니, 적당히 그걸 발견하면 되겠다 싶어요. 선레가 늦어서 죄송해요. uu

>>961
>>"기어이, 거기까지 알았다는 거구나. 기어이. 그토록 숨겼는데 어찌 알았을까......축하해.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 아 결국 혜성이가 말 안 해주던 비밀, 자경단에 대해서 알게 된 금이의 시점을 상상하게 되어버렸어요...

>>981 이사람도 자경단 폼에 마음을 뺏겼구나
세상에 그걸 상상하면 어째.......금이한테는 저렇게 말안할 거란 말이야

situplay>1597036074>973 헉 좋아
오늘은 데 마레 갤러리 털 거고(?) 극야의 서는 알터까지 보고 난 다음에 읽을거 같군 후후 즐겁다 이 풍족한 설정들...😋😋

크악 졸았다
자러갈게!!!!!!!
이따보자!

리라주 굿밤

리라에게 사진 털리는 날 두근두근
리라주 잘 자

리라링 잘자~

@성운주
혹시 태오가 ALTER에 들어가 초창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그 사람들이 말을 건다' 같은 전형적인 정신증적 환청 및 착란 증세를 보였을 때 약물치료를 병행했을까?

>>982 그러면 어떻게 말해요? (착석)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uu

>>987 dice 1 100. 배틀이다

이이익 실수 .dice 1 100. = 42

다이스 이자식

.dice 1 100. = 34

.............

아앗...미스커뮤니케이션... 사실 자경단 = 마피아 or 시민군단 이미지라서, 너무 당연하게 팀업이라고 생각했다...

?? 리다이스 할래 금주?

>>994 괜찮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먼저 써놓을테니까 나중에 보고 답 달아주면돼

.dice 1 100. = 30

아이이이이이익

.dice 1 100. = 89
자 다이스 굴러갑니다잉

혜성주 못댓다 자와자와

세상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