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키포텔라 「천마신공───! 하압!! 억근추!!」
세컨드 불릿 「어림도 없습니다! 비빈 스웨터 레일건!」
헬리키포텔라 「으아악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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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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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그럴까요... 모두 같이 뇌=작은으로 결정하자구요 😌

같은 뇌=작은끼리 재밌게 놀아요 히히

🥲

뇌=작은....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잊을 수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시트 내고 3일만에 휙 하고 내리고 사라진 것도 아니고
3개월 넘게 어장에 있었는데 어떻게 다 잊겠나요🥲
11년 전 구레딕에 냈던 시트도 빠짐없이 다 기억하고 있는데...
못 잊을거랍니다 그러니까 어장에서 구질구질하게 이렇게 굴고 있는거고........

모하앵하인 거시야....

행운버거 먹고싶은 거시야..

행운버거... 매년 먹긴 하지만 매번 먹으면서도 이 가격에 이게 맞나 싶은 신기한 버거죠(???)

레이니주 기억력 쩔잖아요 뇌=큰이다

그럼 우리 그냥 같이 놀아요
혼자 불안해하지 말고 신경쓰이면 바로바로 물어봐주시구요
재밋는 얘기도 하고 낼=룸도 하고 놀아요

구질구질 하지 않으니까.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메이사주 말대로 응. 고민있으면 얼마든지 말해. 속으로 앓으면 레이니주만 힘든 걸.

그리고 재밌게 놀자. ~-~

마미주 앵하앵하~

으헤
점심먹으러 나왓서요
다들 점심식사 잘 챙기시길🤗

뺫...졸려..

리카주 마미레주 코우주 어서오세요

>>6
쓰다듬어 드릴게요(쓰담)
이미 다른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불안하고 힘들고 그런 게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아니까, 속앓이 하지 마시고 말해주세요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럽다고 말해주세요
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우니까요.

점심시간이니 다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지 금일어났 다 . . .

유식주 늦잠 주무신 건가요
푹 주무셨나요?

윾하...👋

유식쟌 앵하앵하~

몬다이쌤도 안뇽~🤭

히다이주도 앵하~

>>16 우웃 다이고 쭈... 나 아침에일 어나서 운 동가야했 는데
또 친 구를배신해버렷 어 🥺

>>17 wwww히다이쭈... 왜 이시간에 안 쭘 세요......(낼룸낼룸)

>>18 (깨 물어 요)(?)

그 러고보 니 히다이주는 더 주무셔야 하는 것 아닌..지...?🤔

>>21 뺘아앗 물지맛

>>21 지금 일 어낫 어요

>>19-20
메이쨔주도 앵하 앵하👋
다이고주도 앵하 앵하 👋

>>21 (메이사주를 깨무는 유식주를 깨물어요)

모하 앵하
situplay>1596914102>855 끌올..

>>22 후히히 귀 여워..... 깨물깨물할 거야 😈

>>23 더 쭘 셔야 죠 . . .

>>24 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
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ww 이시간대에 뵙는것도 아주아주 오랜만인것같은wwww 오늘은 휴일이신??ww

>>26 어제 일찍 잤으니까 괜찮습니다
아마 8시간 잤을 거니까요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8시간 수면이라니 참 잘했어요~

코하입니다 👋
마하입니다 👋
아침이 떠들썩하니 좋네요...

>>28 와아 이거 착한 아이 스팃카 주나요? 🥺
저 금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30 착한 히다이주에겐 착한 아이 스팃카 3개를 드릴게요😌 8시간 수면과 금주와 운동이니까요...

>>31 꺅 최고~ 🥰
이번에 다 모으면
...
.......
......................😒 이건 좀 에바일지도
아무튼 생각해둘게요

>>25 www코우쭈 굿모닝 굿모닝인www
🤔🤔🤔

>>27 히 다이쭈는 착 한아이구 나 . . . (나 데나 데)
마자요 히다이쭈 혹 시갠찬으시 면 저히 재밌는만 화얘기할 래요??? 후히 히

메이사쭈
나는 착한아이 스팃=카 강 도에 요
주지 안으면 깨물어버릴거에 요 (???)

헉
착한 아이 스티커라고 하니까 개뜬금없지만
건걸메이쨔가 히다이한테 이거저거 가르쳐줄때 스티커 보상을 쓰면 좋겠단 생각이....🤔

>>33 어제의 일 때문에
두 렵지 만... 저 만화력 그 러케높지 도 않 지만...
유식주의 콜렉션을 주의깊게 메모할 뿐이라도 괜찮으시면 🥺

>>33 협 박하 는 나쁜 유식쟌 에게 는
나 쁜아 이스팃 카 줄 거에 요

>>32 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거야...😨
농담입니다 히히... ...어라 그러고보니 지금 몇 개 모으셨죠??🤔

>>34 우왓
우헉 이거 된다~!
히다이네 이층침대 난간에만 그 스티커들이 꼼질꼼질 모여있는 거죠 🥹 메이쨔가 이마나 콧잔등에 붙여주면 바로 긱사로 달려가서 붙이는 거 떠올려버렸다구...🥺

>>35
맞 다
저 프리지아(만화) 찾아봤어요.....🫠

>>37
😒 (싸움질 또 했다고 듣긴 했지만)
🤔 (그래도 일주일에 세번으로 줄긴 했으니까)
😏 "자. 이번주도 잘 했다 꼬맹이. 여기 스티커다."
😄"와 스티커다~"

같은 거 생각해버렸어요 후히히

유식주
나
스티커 조...

>>36
이제 4개쯤 모으지 않았을까요 🤔... 라고 어림짐작을

>>38 잘못했습니다...죽음으로사죄할테니까요

>>21
하루 정도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다음에 또그럴수있으니 반성합시다 😌
내일은 꼭 하시는거에요, 그래도 푹 주무신 거 같아보여서 다행이고

>>27
충분히 잘 주무셨네요 잘하셨어요 🤗

좀 왔다갔다하느라 반응이 없거나 할 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 6개네요...
애프터 기간에는 정말로 두배 이벤트를 해야하나(?)

>>42 어허 죽지마세요... 목숨을 소중히..🫠
전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요.. 아직 중간까지만 봤지만요

>>35 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wwwwwwwww
히다이쭈 저 히다이쭈의 만화취향을 어느정도알 것같아 요
그 메이드 인 어비스인가 이것도 조 아하시 죠??? 저 이거 안본wwwww

>>36 히히 계 획대 로
이제 메이메이쨔의 매 도를들 을수있 는건 가...(???)

>>38 헉

>>44 앗 헤헷 그쵸 히히...😏 10화때부터 폼이 상승하더니 재밌어진단 말이죠... 🥰 화풍도 거칠지만 특색있고 무엇보다 작가의 바보같은 개그센스가 취향이라 저 다시보고 아니 역시 아름답잖냐... 했어요
헤헤...후히히..🥰

나쁜아이스티커를 모아도 매도는 안 해준다구 요(???)

>>43 우잉 다이고 쭈
사실 나 어제도 토모땃쥐네 집 갔다가 그냥 밥먹고 꿀수면 하고 왓 어 wwwwwwww 내.. 내일은 꼭.....
(나데나데) 짱룡=상.... 간바레 간바레인....

메 이사쭈도 매 운맛의장 인이구 나
디진다 돈까스 쯤은 가볍게 먹어 치 우는.....(?)

마자요 히다이쭈 메이사 쭈
저 약간 공포영화 보면서 꺅꺅 호들갑떠는 그런 포지션으로 농 담을한 다고생 각을했 었는 데
호 혹시 불편하신건 아니 죠..??? 전부터 고 민이었 던wwwwwwwwwww
🥺🥺 우잉 그치만... 나 이런 매운맛은 힘들 어...

>>45 긋 그건 그
🥺
네............사실 에유도 하고싶다고 생각해요
큿......

>>47 🤔🤔🤔.oO(착한아이 스티커를 모아서 매도를 듣는 건... 너무변 태같 으려 나...)

>>49 wwwwwwwwwwwwwwwwwww코이츠 완전 엽떡 중독인wwwwwwwwwwwww(낼룸낼룸낼룸)

>>48 그런 느낌의 잡담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저라서 말이죠... 친구한테 자문차 물어봤다가
아니아니 보통 프리지아를 추천하진 않지? 이야기를 들어서
이것이... 절망이라는 감정 🙃 했다가 자고 일어났으니 괜찮아졌어요 👍 하지만 역시 좀 더 필터를 끼는 것으로..............

🥲

레하입니다 👋

>>46 히히
저도 꽤 잡식이라 이것저것 잘 주워먹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어지간한 만화엔 거부감이 없어요 사실😏

>>48 엣ㅋㅋㅋ 갠차나요 유식쟌
사 실저 도메인어 전자책도 사 고애 니도보 고했 는데 요... 친구들한테는 추천못하고잇고 아무튼 그....
제가 우헤헤 마시땅하고 먹는게 남에게도 똑같이 맛있을거란 보장은 없는거니까 그니까 아무튼 이해합니다...😌
오히려 제쪽에서 너무 매운맛만 푸는 것 같아서 유식쟌과 다른 분들께 조금 죄송하기두 하고.. 자제해야겠다 싶기도 하구 그래요...

하지만 메인어 에유를 보고 눈이 뒤집히고 마는데(?????)

>>50 (대충 입 떡벌린 메이쨔콘)

그러고보니 말이죠🤔
저번에 쓰르라미 이야기 하셨을때
히다이쭈는 쓰르라미보다는 정신나간 유부녀 캐릭터가 많은
괭괄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했어요...

>>52 w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 너무너무 귀 여운wwwwwwwwwwww(낼룸낼룸)
히 다이쭈는바 보야... 나 맛있게매 운거만 추 천해 조....(우마펀=치를날 려요)(???)
후히히 다 농 담농담인거 아 시죠??(낼룸)

>>53 레 이니 쭈
나 레이니주를깨 물거 야

>>55 우잉 다 행이 에 요
그치만 매 운맛을 조 아하시 니 까.. 저 는이 해 해 요..(낼룸)
ww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wwwwwwwwww 메인어 완전완전 조아하는wwwwwwwwwwwwww

>>56 (후 히히메이 쨔 콘)

사실 저
정신나간 캐릭터가 많다는 점 에서 가 짜연금술사를추 천한 거라
히다이쭈의 취 향에딱 맞을거라는생 각이잇 어요 wwwwwwwwwwwwwwww

>>58

>>60 알았어...
레이니쭈 이제 못 되게안 굴게
이리와 내가 마구 나데나데해줄게....(나데나데나데)(꼬오오오옥)

>>61 우애애앵 유식주

저가 재밌게 봤던 건......🤔
별로 안 매운 거 같은데 아니 매운가...? 저도 기준이 좀 이상해가지고...
카사네 재밌게 봤던 거 같아요..

그리고 힐링이 필요할 땐 고양이 한 뭉치라는 만화를 봐요😌 이거 진짜 귀엽습니다

>>62 (마구나데나데나데) 레이니쭈.. 우린 토 모땃쥐 야.. 알 지...???
우리잡 담도만 이하 자...(낼 룸) 레 이니쭈만 갠 찬다 면 후 히히일 상하면서 놀 기도 하 구 그 러자구
나... 레 이니쭈를만 이아 껴....(꼬오옥)

다들 나의 인식이 어떻게 된 거야....🙃(이것이...절망이라는 감정)

>>57 사실 말이죠 저는 세레브보다는 노란장판 취향이라서
괭갈은 역시 살인이래도 너무 우아하네 싶은 인상이 있었답니다 굳이 한다면 구질구질하게 하는 쪽이 좋아요 🫠
그리고 유부녀를 좋아하는 것도 역시유부녀는유부녀가살아온인생이녹아있고그레릭에디션스러움이좋은거니까요오히려우아하고예의바르면별로라고?조금은억척스럽고바보같고사랑이있고손이낡은타입의소박한유부녀가최고잖냐라고생각

하지않거든요!! 저는!!

>>58 🤔 전혀 맵지 않지만 신만이 아는 세계는 좋았어요... 로망이 있었죠...

흐 어 억 카 . . . 카 카사네 라 구요?!?! 저 그거완전짱조아해 요.....🥺🥺🥺🥺 채고야... 대단해.. 너무멋 져....
기엽다... 제목부터 귀여워......

유식쟌이 볼 정도면 그리 매운맛은 아닌가보네요😏(????)
내 기준은 정상이었군 후후

>>65 🙄

히다이쭈는 헨따이야..

>>67 아아 젠장 이렇게 돼버렸으니 말하는 거지만 저 임신한 메이사가 보고싶어요....🥺 칭찬스팃카 모아올 게 요...

와
진짜 헨따이...

🫣🫣🫣🫣🫣

🫣

>>64 윾식주 🥲🥲🥺🥺🥺🥺😭😭😭😭
윾식주는 천사야...

다들 조용히햇~~~~!!!!!!!!!😣😣😣😣😣애프터까지참느라얼마나힘들었다고생각하는거냐!!!!!!!!!!!!

히다이 쭈... 괜찮아요 이해해드릴게요...

>>75 으흑흑 가세요 이런 위로가 절 더 비참하게(농담)

히다이쭈(어른스러움,상냥함,되게웃김,매력넘침,채고임,발을좋아함,후히히를좋아함,큰북을좋아함,스타킹을좋아함,매운맛을좋아함,쓰레기짓을좋아함)

헉 진자요? 🤔🤔🤔 역시 이런 고전 클래식 만화들도 한번봐 야하 나....(고 민중)
저 신만이 아는 세계 하니까 그 신이 말하는 대로 << 떠오르는wwwwwww 이거 나름 재밌게 봤엇 죠.. 결말이 좀 아쉽지만ww
엇재서 결말부분이 아름다 운 만 화가만 이 업 을까.... 나... 액터쥬도 되게되게 좋아했는 데.......(슬 퍼짐)

더이상 참지 않는 모습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

>>69
저도 상상을 아예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요청받으니까 굉장히 굉장하네요....🙃
ㅇ나ㅣ아니 그보다 이런 헨따이망상 나 혼자만 하는 줄 알았는데 뭐야 이 동질감(?????)

취
취향 존 중 해드 릴 게요

에........................ (충 격먹 음)
그 그렇구 나
그런 짓을 메이사에게.... 하고 십 다는거 지...???
알았어 히 다이 쭈....(슬 금슬 금... 멀 어져 요)

>>73 레이니쭈.....(내 앨 룸) 갠찬아 마구 울 고 술만적 당히마시 자.....(낼 룸)

>>78 잘못했으니까... 이런 위로하는 이지메 그만둬엇...(농담)

>>77 액터즈...🙃
저는 그리고 가난뱅이 신이!도 무진장 좋아했었단 말이죠... 기어와라 냐루코양처럼 뇌 빼고 볼 수 있단 게 메챠메챠 호감이었던wwwwwwwwwww

레이니쭈는 그런 생각 안 해보셨 나 요 😏

다이고주도
헨따이야🫣

우후후랑 헨따이가 가득해😏

>>79 그치만 임산부... 최고라고요...?
하나의 생명을 품고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지... 저도모르게 일어나서 자리양보해버린다고요(당연한일입니다) 괜히 안노히데아키 미야자키하야오 등의 거장들도 모성에 집착하는 게 아니고 저는 거기 빠져버렸을뿐인불쌍한한명의사람이니까요!?

...네 저 메이사에게 그렇고 그런 거 하고 싶고 임산부 메이사도 보고 싶어요 🙃
이젠 글렀어...

🫣🫣🫣🫣🫣🫣🫣
사실 내 망상노트..나쁘지 않을지도(?)

카사네 정도면 맵게 맛있다고 생 각해 요 🤔🤔🤔 막 멘탈리티가 많이 무너지는 그런 느낌보단 되게..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엄청엄청 좋아하는 만화였거든 요
메이사쭈도 조아하신다니까 먼가먼가 완전 기쁜wwwwwwwwww 역시 만화의 진가는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때 두배는 더 맛잇어지나바 요 후히 히

🤔🤔🤔
임 신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까 말이죠
저 가끔 그런생각을해 요 유식이가 나냐를 번쩍 들어서 꼬옥 안아줄때
유식이의 큰 마음에 나냐가 응먀악 하면서 숨 막혀 하는 그 런장면 을 . . . 슈 퍼크릭과타 마쨩처 럼... 아 안돼엣 제발 저와 멀어지지 말아주세 요오옷(닿 지않는메 아리...)
그 그리고 어제 나냐쭈가 아이 엔딩을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아이가 생 긴거 지..? 🤔🤔🤔 삼 여신님이 내려주셨 나..? 이 입양인 가??
아니면...... [참치에서는 말 할수없는 내용입니다]

>>82 우잉 히다이쭈 나진짜 너무너무너무슬퍼
서유기 연극하는 편이 진짜 레전드였는데 작화도 아 름다웠 고 . . . 우우웃 🥺
wwwwwwwwwwwww뇌 빼고 볼 수있는 만화들 상당히 재밌기는 하죠wwwwwww 저... 그 히다이쭈 약간 엔젤전설이나 키드갱 이런것도 좋아하실것같은wwwwww

>>86 😮😮😮
메이메이쨔에게 마망이라고 하면서 꼬옥 안기고 싶은거 지..??(???)

>>87 우잉 코우 쭈
대체 언제 풀어주는거 야👿👿 (깨 물어 요)

>>88 엔젤전설 최고인wwwwwwwwwwww순수하게 웃기고 감동적인 만화는 흔치 않아요...
사실 엔젤하니까 생각하는 거지만 저 건방진 천사도 무지무지 좋아했거든요wwwwww지금 생각해보면 저 오끝취향의 시초인wwww

>>81 오 오늘은 안 마실거야🥺🥺🥺
>>83 ☹️
다이고쭈 한 테서 멀어져 요

>>89 그것도 하고 배에다 귀도 대고 싶어 🥺

>>86
🤔
😉👍

>>93 하핫... 하하... 거짓말...🥹
성불할래...😇

wwwwwwwwww히다이쭈의 코드를 이제 이해한것같아서 먼가먼가 기쁜wwwww 진짜진짜 잡식이지 만 나 름의취 향이있 으시네요wwww
wwwwwwwww코이츠wwwwwwwwww 그럼 그 유코만 싸우면 << 요것도 좋아하시나요???

>>91 레이니 쭈
금주해조 🥺

>>92-94 😮😮😮😮😮

>>96 웅... 🥺

>>95 저 작가의 진심이 있고 감동만 있으면 뭐든 오케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
유코만 싸워준다면 메챠쿠챠 귀엽다고 생각하고 재밌게 읽었던wwwwww 마사토끼의 리뷰만화 덕분에 읽었었는데 최고였습니다....😊 그나저나 유식주 만화력이 규격외로 너무 커서 두렵기 시작한...wwwwwww 당신 현직 평론가지!?

물집이 자꾸 잡혀😢

>>97 정 말 ? ! ? !
나... 나 감동받앗어... 레이니쭈 한테는 착 한아이스팃 카 500개 줄 게
소 원을 말해바... 머든지들 어줄 게...(낼 루 움)

>>98 wwwwwwwwwwwwwwwwwwwwwwwwww 후히히 히다이쭈랑 이것저것 즐거운 만화얘기해서 너무너무 기쁜wwwwwwwwww 근데 유코 그거 출하엔딩인게 너무너무 아쉬웠던wwwwwww(낼룸낼룸)
히다이쭈.... 이게 애니메이션을 배제한 진심만화혼모노의 "만력" 인...(????)
🤔 히다이 주... 혹시 미국 만화도 조아하시나 요? 금단의 명작 크로스드 도 조 아하시는 지....

>>91
😦🥺😞
그냥 쓰다듬을래요 그럼

>>99 산 책나갔다오 셔서 물 집이잡 히나 요?? 우잉.. 코순쭈는 병 약미소녀 구 나....(낼룸)
그거 터트리면 안 되는거아시 죠???

헉 물집
터트리면 안 되는 거였어 요???

코순 쭈... 걸을 때 편 한운 동화를 신 고 발 뒤 꿈치부터대 어서 걸 으면 좀나 을거에 요...

헉
이미 터트렸는ㄷ

😱😱😱

>>103 네...... 세 균감염이대 자나 요...
뉴우웃 🥺 (다 이고쭈를깨 물어 요)

머어 그래도 소독된 일회용 주사기 바늘같은걸로 콕 찔러서 물만 살살 뺀 다음에? 소독하고 연고바르고 테이핑 하면 터트려도 갠찬지 만
가정에서 그 러기에는 익숙하지도 안을테 고 어 렵자나 요..

👿
코우쭈
깨물어버릴거야

>>100 근데 2월달엔 마셔야 해🥺
>>101 다이고쭈🥺
레이니가 다이고 잡아먹을거라고 하면 🫣🫣🫣 했으면서
다이고쭈는 다이고의 아이가 있는 동그란 배를 쓰다듬는 레이니를 상상했던거야...? 나 충격이야🥺🥺

>>107
꺄아아악(부숴 졌어요)

헉 그렇겟네 요
지금까지 많이 터트렸는 데...운이 좋았 구 나😬😬

사실 저 히다이주 레스를 보고 조금 안심했어요...
동질감.. 느꼈어... 후히히.......


양심고백합니다...
저는 메이쨔로 불온서적 표지를 만들면서 노는 개쓰레기입니다...🫠

>>100 사실 저 영어가 멧챠멧챠 약한wwwwwwww 그래서 크로스드 삽화 보고 우왓 대단하잖냐~! 라고 감탄은 해도 막상 읽어볼 용기는 없었던 🥺
읽은 미국만화라면... 스콧필그림 시리즈 정도인데 이마저도 중간에 으윽...뇌아픈...이러고 튀었던 🥺

사실 저의 요즘 마이붐은 호에로펜이란 말이죠 그 유명한 그거
멧챠멧챠 웃긴wwwwwwwwww

>>112 우와

>>112 님이 이겼어요...

>>109
🥴

저는
🫣🫣🫣했지만
싫다고 하지 않았 어 요(눈치...)

나 나도
후 히히한 거 레이니랑 다이고랑
후히히 해서 후히 히 하는 그런 거

보고 싶었다 구😭😭

>>112
역시 최고는
자급 자 족...👏

다들 헨따이였구나... 그럼 제 망상노트를 풀어도 괜찮은걸가요..(주섬주섬)

>>109 우잉 레이니 주
그때는 갠찬지만 뱀술 레이니쭈가 되면 안대는거야 알지?(나데나데)
소원 들어줄 게 머든지말해 바..(낼룸)

>>110 코우 쭈
그렇게 귀엽게 깨무는게 아니야
으 적 이다(??)

>>111 우잉
다이고 쭈 는 바보 야...(낼룸낼 룸) 다 음에는 잘 소 독하시거 나 내 버려두셔야 해 요....

>>112 무 무 무머머멋?!?!
저 도 보여ㅈ

[벤 당함]

>>114-115 아 미친 손님 없어서 다행인

>>116 🤔
🤔🤔🤔
그렇군요...............
(북마크해둔 후히히한 커미션 페이지를 열어야지...)

>>113 wwwwwwwwww그래도 어디에 찾아보면 번역된게 있 지안을가 요??? 은근 마음에 들어하실것같은www 진짜.. 꿈도 희망도업는...
wwwwwwwwwwwwww히다이쭈 고전만화 완전 조아하시는wwwwwwwwww(낼룸낼룸) 신기하네 요 저는 고전만화는 약간 손이 안 가더라구 요ww 개중에서 읽은건 약간... 정통 일본 학원폭력물... 크로우즈나 그런것 정 도 🤔🤔
아 약간 그 악마학교 이루마군 이거는 안조아하세 요??? 너무 마일드한가...

>>116 마자요
저도 후히히한 레이다이 보고십 워요
보 여줘 요

>>118 오 (기 대중)

아니 그
그치만
낙서하고서도 자괴감때문에? 난 쓰레기야 하고 있었지만
혼자가 아니었단걸 아니까
으앙 괜히 고백했어 그냥 적당한 헨따이로 남아있을걸(?)

헨따이들...

>>119 내 소원은
윾식주가 올 한 해 행복한거야🥺🥺🥺

리카주가 그런 말을 하시니
데미지가 들어와요
아야

리카쭈는..청렴결백해...

리카주...
나.. 날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줘......

>>122 메 이사 쭈
메이사쭈가 진짜 굳건한 헨따이 대마왕이야 인정할게...(왕 관을씌 워줘 요)
그렇구나.... 메이사를 으?헤한 불온서적의 주 인공으로... 표지모델 로....... 😮

>>123 앗
아야 아야 아 파요 우잉

>>124 흐윽
레이니쭈... 나 감동받앗 서.... 마구마구 내앨룸 할래....

왕관의 무게가
무거워.....

아니 표지만.. 표지만 있어..
내용물 하나도 없어.....

>>119
그치 만 걸리적 거리고 아파 요 8ㅁ8
우웃 알겠 어 요...

>>120
헉
커 커미션은 무리하지 않으셔도 괜찮으니까요
제가 연필 다시 잡을 예정이라 저한테 뭐 보고싶으신지 말씀을 해주시면

...🤔
만족할 퀄리티가 나올 거라는 보장이 없...😓

나 그 표지
보고십어 🥺

그러니까 메이쨔쭈의 불온서적 연성에는 19세미만 구독불가가 달려있다고...(?)

>>123
(순살 됨)
리카 쭈... 뼈가 모두 털렸어요...

(흥)
모하앵하인 거시야

>>131 🙄

>>130 유식쟌... 나 잡혀가.....

wwwww릿카릿카쭈 굿머닝 굿머닝인www(낼룸낼룸)
우잉...(릿 카T의후 히히한망 상이적 힌비 밀노트를숨 겨요...)

>>134 어얼마나 으?헤 한 거야
우우우웃 구 궁금하자나...

>>134
그럼 최대한 많이 그리고 마지막에 공개 해 주세 요
그러면 괜찮 은 교환인 거 갓 아 요(???

좋은 일이란 일인 거시야.

>>137
🙄
그릴 거 다 그리고 마지막에 잡혀가라는거죠...?😒 너무해... 이거 함정수사가 틀림없어(????)

메이쨔주의 하드 해킹하는 법 구합니다😏

그 그러면 적당히 가려서 보여 줘(???) 메이사 쭈 는 보장하라! 보장하라! 아무튼 뭔가를 달라!(????)

가리면 매이쨔 얼굴만 나와....(?)

헉

😮😮😮😮😮

🫣🫣🫣🫣🫣🫣🫣

>>139
헉들켯 다
얼 른공 개 하세 요 수사 참고 자료로 돌려 봐야 돼 요(??

>>142
얼굴 모음집이 나오는 흐름이군요 이건???

메이쨔주... 올해도 헨따이상 수상 축하해...

아
아직 1월인데?!

마자요 헨따이상 수상 축 하드려 요 (짱큰왕 관과 지 팡이도 쥐 어줘 요......)

메이사쭈... 진짜 완전 으?헤한 그런그런 거구 나.....
잘 알앗 어.........

이런 페이스면 2연속 수상은 따놓은 당상 이겠어 요
제작년에도 수상 하셨으 니 3연속 인 가...

🤔.oO(얼 굴도가 려야하는거 아닐 까...)

뺫...

(메 이메이쨔의 불 온서적망 상이 멈 추지 안 는 후 히히 대 마왕...)

헉 짱룡 상
저 다이고의 댑 악망 상이떠올랐 는데
들 어보실래 요?

https://ibb.co/QXztFNv
쨔잔~ 사실 건전하다구요🫠

>>154
와...
와.......
와.............
변태

메이쨔는 닌자였구나... 아니 이게 아니고
🫣🫣🫣🫣🫣🫣🫣🫣🫣🫣

우와 우 우와아아아아앗
이거진짜 쵸야베하잔아요 아니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진짜 불온서적 그자체잔아요wwwwwwwwwwwwwwwwww

문구가

>>154
🫠
제 생각엔
가린 게 오히려 헨따이 부문 플러스 점수인 거 같은 데 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저거 하찌미 주문 멘트일 뿐이라구요😏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항없이 터졌다 코우주는 초전도체였군아...

우 우와... 우와............ 아니 이거 진짜너무본격적이고 무 문구가너무야 하잔아 요
이미 뇌내에서 우 우우와앗한 일들이 벌어지고있 다구 요...... 우와아아아앗

메이사쭈... 진짜 헨따이 왕이었구나... 알았어.. 내 이름도 메 이사쭈한테 줄 게...

>>159 거의 니캅을 입혀놨는데도 헨따이라니 대체 어쩌면좋은거죠....

메이쨔주...내년 헨따이상 수상도 축하해...

아 아직
24년 초입인데?!

올해도 내년도
핸따이상은 메이쨔주거야...

메이사 쭈
앞으로 근 10년은 수상할거같 아

나 히다이쭈가 미쳐버리는 소리가 여 기까지들 려
wwwwwwwwwwwwwwwww

😢다 다들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히다이쭈

역시......
세상이 날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른 거였어...
나.... 온칼로에 들어갈게... 거기서 세상이 바뀌길 기다릴게........🫠

메이사 쭈.. 채고야..... 나 나 사실 침대에 누워있는 으헤헤 한 메 이사정도를생 각했는 데
우와앗..... 메이사쭈는 신 이야... 나 너무댑악... 말 을잃어가고잇 어wwww
후히 히
대체 어떻게 12세 이용가에서 놀았던wwwwwwwwwwwwwww 코이츠wwwwwwwwwwwwww

메이사 쭈
헨 따이는 나 쁜게 아 니야 . . . (꺼 내줘 요)(천 사메이사 주 로이름을바 꿔줘 요)

유식쟌....😢

헨 따이는 나쁜게 아니 야

아니 근데 이 타이밍에
히다이주가 안 계시다니
분하다...

괜찮아 메이쨔주... 본능에 솔직한건 죄가 아니야...

레 이니 쭈....😢

아니 봤는데 심란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제 제가
제가 도게자를... 아니.. 죽음으로 사죄를.......

>>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wwwwwwwwwwwwwwwww진짜 미치게 웃긴wwwwwwwwwwwwwwwwwwwwwww

애벌레... 죽어야겠지...

아니 왜 요
그 치만 아 이도가 질건 데 . . . 저 저런것정 도는할 수도있 는거아닌가 요 ? ! ? !
저 도 유 식이와나 냐의아침짹이보고십ㅇ(나냐쭈:키모...)

😨

>>177 코우쭈...😢

우웃... 웃.....
역시 뇌 리셋을 돌려서... 백탕으로 만들어서.. 순수함을 되찾아야해......

유식쭈......

제가 여기서 말을 하면 정말로 상어아가미로 직행할 거 같고
애벌레 진심... 죽어라... 그냥... 그 말밖에...
아니...저도 정주행할 때까지는 그냥 다키마쿠라 포즈 정도를 상상했는데 말이죠
애벌레야 죽자...

마미쭈..나 무서워...

>>188 >>199 엣
그 그런눈으로 저 를보지말아주 세 요 😢😢😢
그치만... 그치만.. 겨 결혼도 했 는걸 우리애 기들..

마미쭈.....

>>187 허 헉
나냐랑 유식..뺘..뺘앗!!!

후히 히
🤭🤭

아직 식은 안 올렸잖아🥺🥺🥺

아니아니...
다키마쿠라랑 불온서적 표지는 다른거잖아요... 그쵸....?🙄

>>196 그 그래 두
곧 올릴거 니 까....

>>197 wwwwwwwwwwwwwwwwwwwwwwww 갠찬아... 메이사 쭈
다키마쿠라 정도를 생 각했 지만 이 게더조 아....(?)

맞아
이게 더 조아...

밍나....🥹

>>199 헨 따이
레 이니쭈 도 레 이다이의 그 렇고그런 걸
생 각했구 나

집이다.. 리하..

리카T는.. 잘살지 않을까...?
앞으로도 지금도... 생각보다 더..

그래도 역시 스스로가 좀 쓰레기 같으니까
인간쓰레기는 달고 있을게요...(?)

메이쨔주가 너무 압도적인 헨따이라서 푸는 저에 망상노트... 속도위반 해버려서 어쩔수 없이 결혼식 급하게 올린다는 내용입니다...

마미는... 너무 충격이야.

리카쭈...마미쭈...나 죽여줘...(?)

>>204 어머어머😏 1호 커플도 만만치 않네요~

호오. 이게 바로 압도적인 쓰레기력인가요?(감탄)(농담)

>>201 그런거 없어🥺
유식주가 비밀노트 펴줘🥺🥺🥺

>>205 마미🥺🥺🥺 나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맞습니다 저는 구제불능 쓰레기입니다......
저 저는 이 순간에도
빨리 집에 가서 후히히한 낙서가 하고 싶다고 생각해버리는 쓰레기입니다.....

진짜 이러다 단체로 조정스레 불려가는거 아닌가 싶고(?)
죄송합니다..자중하겠습니다....

>>205 읏.... 마 마미.... 나... 나...... 착하고 건전한 메이사쭈가 되려고 했는데... 무리였어...
그치만 나.... 애프터 전까지는 열심히 참앗다구...?🥺

무 무서워

저도 조심할게요...😢

지금까지 정말 다들 어떻게 참고 있던거야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이라 생각했는데 흑흑... (몸져누움)

건전한썰 풉시다
성인된 말딸친구들 썰줘....

테에엥 마망...고멘나사이...

그...그래야 12금 스레 뛰니깐...
필사적으로 봉인했었죠....

성인된 메이쨔....
히다이mk.2가 된대요(????)

그래서 중앙가서 쓰레기짓으로 복수하고 잠적했다가 동탄맘이 되어 돌아와요(??????)

건전하지
않아...

건전하지
않아...

>>202 마자요... 리카T 대단하니 까....

>>204 ? ? ? ?

>>205 마.,.. 마미..... 그 치 만...
후히히 재 밌자 나....

>>209 레이니 쭈
나 끝내주는 다 이고의모먼 트가생 각낫는 데
들 어볼 래?

>>210 우와
저 표지 뒷내용을 그 리는거 지 . . ?

214 뉴우웃 마마....(나데나데)

🙄

🤔 메이사주가 해버렸으니 공개하는 망상노트지만
저 mk.2 메이사가 히다이 집에 눌러앉아버릴 때 히다이는 이미 잘돼가고 있는 여친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치만 메이사가 중앙또레나 준비하면서 연락 끊었으니까... 나한테서 완전 자유로워졌구나~ 생각했을 거 같았고... 그리고 메이사의 존재와 동거 때문에 헤어질 거라는 망상이... 마구...

>>218 전혀
건전하지
않잖아...

>>221
아뇨 저는 표지만 그리면 만족하는 타입이라서요
또 다른 표지를 그리...는게 아니고!
그 저기 으으으 아무튼 집가면 낙서할거야.....

(쓰러짐)

>>218 >>223
이 건
진짜 어떻 게
이런

마미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21 다이고쭈 몰래
나한테만 알려줘🥺🥺🥺🥺

>>223 와

그러니까 히다이는 그게 있으면서도 메이쨔가 "응 나 집 없는데? 귤박스 덮고 자면 되는데?ㅋㅋ 니가 뭘 할 수 잇는데?" (사실 사숙 있음...) 하면 어휴 하고 데려온다는 점이 응석받이 최적화면서 쓰레기라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223
우 웃
너무해 몬다이......

오 근데 어떤 의미로는 복?수하는게 되니까 이건 이거대로 맛이...(????)
메이쨔가 모른 척 하지만 사실 말딸의 예민한 감-각으로 알고 있었고 헤어지고 온 거 알게되면 히다이 몰래 히죽 웃으면서 꼴 좋네, 하고 중얼거릴지도....라는걸 상상하니 짜릿하다....

소 속이
쿨피스좀 가져다주세요 이모(??

...............아니 더 쓰레기같은 상상을 했는데....
이건......... 제 내면의 온칼로에 봉인해둘게요..... 역시 난 쓰레기가 맞다

다시 건전하지 않은 어장이 되엇서...

😇

>>233 그래서 헤어진 걸지도 🤭

>>232 여기 주문하신 마운틴듀 플레이밍 핫입니다😌

>>236 제 제가 어떤 상상을 했는지 어찌 아시고 그런 말을

🫣🫣🫣🫣🫣

>>238 아니... 보였으니까...

>>237
않이 이건 감각이 사라지는거잔아요!!!

(눈치)
유식주의 상상력 보따리가 언제 풀리려나~

우와
진짜... 님들아 이런 매운 상 상을하면 서 어 떻게 막
러브코미디 개 그일상도 하고 허접뺫 뺫무 스메땃 쥐로.... 우우웃
매워,,, 나도 마미처럼 쓰 러져버 려.........

>>240

>>242 평소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주워먹은 덕분일까요🤔
근데 이렇게까지 개방한 적은 사실 제 상판 역사상 최초긴 해요😏

>>225 오
메 이사 쭈
이번에는 적게 검 열해도 될정 도로 . . . 쵸 으? 헤하게 그 려조 (?????)

>>229 >>241 🤔🤔🤔🤔
저요 다이고는 역시 전통복도 잘 어울리지만 수트도 괜 찮다고 생각해서 요 여름축 제망 상도 있 지만 이 안을 풀 어 요..
그냥 그런거 있 잔아 요 어느날 먼가먼가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그런 자리에 가게 된 다 이고가 지 친상태로돌 아왔는 데
레이니를 만 나서 레이니가 무슨 일 있으신가요, 미스터 시라기? 같이 물 어보는 데 좀 걱정스런 표 정이 지 만 되게... 그날따라 달 빛도 그 렇고 예 뻐보여 서
다이고가 레이니에게 갑 자기 키 스한다음 에 혀 내밀고 씩 웃 으면서 넥 타이를 거 칠게 잡 아당겨서 푸 는 . . .
갑 자기 나 쁜남자 st 로 . . . 쓰 고보닉 가 캐 캐붕처럼보 이네요 우웃 고 멘나사이 한...

wwwwwwwwwwwwwwwwww메이사=쭈
고 마워... 나 메이사 쭈 덕 분에 잔뜩 후 히히한걸 먹 어서 배 가아주 불 러
너 무조 아.... 으 헤헤
나냐유키의망 상도멈 추지 안 아...

>>245
우와
우와앗
🫣🫣🫣🫣🫣🫣🫣🫣🫣🫣

🫣
저는 이제 건전한 망상을 해야겟습니다...

>>245 유식주 엣치치해...🫣

저도 떨어지는 폭포를 맞으며 건전한 망상을 수련하러 가야겠어요...쉽지 않다...

😈😈히히
나는 멈추지 안아 내가 바로 흐헤헤 대마왕이 될 사람이 다 (???)(허=졉 무스메땃쥐인wwwwwwww)

😶 다들 건전한 망상을 수련하는구나

그럼 전 균형의 수호를 위해 그냥 이대로 있을게요(????????????)

>>251 메이사 쭈
나 진짜 쓰레기같은 상상을 했는데
들 어줄 래?

>>245
와오

>>252
호오
쓰레기 대결인가요(?)
전 두렵지 않습니다 오시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무서움)

>>245

나니와쭈.......

유식주까지....
이렇게 된 거 나도 매워질게.

매운맛 마미...🫨
무서워
하지만 기대돼....

어장에 불닭소스가

그전에 퇴근부터 하고... 🫠

>>253 다이고 주
이거 레 이니한테 해 주는거 지? (??)

>>254 🤔
나... 너무 매워서 제 대로기억이 나 지안 아서 내 맘 대로의세 계선을짜 봤는 데
나.... 나 진짜 열심히 맵게 써봤어... 좋아할것같 아서.........
메이메이쨔가 히다이에게 적극적으로 들 이대 어서 결혼서류 에 싸 인도 받 고 결국적 극적인공 세로 아 침짹을 한 거야
그런데 메이메이쨔가 잠 든 사이에 히다이가 메이사 얼굴 쓱 보다가 그냥 휙 빈 담뱃갑만 남 기고 사 라져버린거 지
메이사는 하루하루 그렇게... 히다이를 그리워 하지만 어느날 몸상태가 이상해져서 체크해보니까 히다이와의 사랑의 결실이 남아있는거 야
그런데 결 국 스 트레스때문이었을 까? 그 것마저도 잃 어버리 고

먼 훗 날 주택가 골 목을 걷 게되 다가 다시 우연하게 재회하게 된 히 다이
하 지만 히다이는 주변 눈치도 그렇고 그래서 결국 혼활 성공해서 번듯한 가정을 꾸 린거 야
히 다이와 모 르는여 자의 배 에는 아 이도 있 었고 이미낳 은 아 이도 있 어서 손 잡고 화 목하 게 사 는거 지
그걸 보고 메이사의 눈 에 남 아있던빛 마저도 완 전히 사라져버리 고 배 를짚으며 메 이사가 뭐 라고 중 얼거리 고
뒷.. .내용은 차 마더쓸 수가 없 어.......


🤔
나 사실
또레나 하느라 바빠서 약간 대화도 제대로 못한 유식이가 삐져가지고 흥흥 하면서
그... 그런거 있잔아... 또레나 나냐랑 무스메땃쥐들이 레이스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유식이가 나타나서 "미안, 잠깐만 빌려갈게?" 하더니 으슥한 부실 뒤쪽으로 끌고가서
뺘아앗 하는 소리와 함께 츄 하는 소리가 마구마구 들리고
곧 새빨개진 얼굴로 나오는 나냐.... 만족한 얼굴의 장난스런 유식이... 그리고 뺘아아앗 ? ! ? ! 하는 .... 새빨개진 얼굴로 자와자와 하면서 결국 그날 레이스 연습 못하는 무스메땃쥐
라는상황이 보 고십 어 (?)

>>264
와.........................

>>255 헉 나 냐쭈
나 방금무 지무지부 끄러운망 상을했 는 데..... wwwwwwwwwwwww너무부 끄러운wwwwwwwwwwwwwwwwww
아... 아무일도 업 던거야....(눈 가려줌)

>>258 >>262 헉 마마
안돼에에에엣 마마는 모두의 마마로 남아줘.....(?)
뉴우웃 마마...(마구나데나데) 월급도둑 응 원하는ww

🫣🫣🫣🫣🫣🫣🫣🫣🫣🫣🫣🫣🫣🫣🫣🫣🫣🫣🫣🫣🫣🫣🫣🫣🫣🫣🫣🫣🫣🫣

>>264 와.........
아니............ 와..............🙄 매워........

나.. .나 도망갈 래 . . .

애벌레네놈— — — —!!!!!!!!!!!!!!!!!!!!!!!!!!!!!!!!

>>264
거기에 메이메이쨔는 유산 여파로 불임이 되었다는 설정을 넣으면 진짜 캐롤라이나 리퍼 이상으로 매워질거같아요

하.... 유식쟌... 뭐야..
맵찔이인척 하더니 완전 디진다 돈까스 장인이잖아🫠

절 대 용서하지않아
죽음으로 사죄해
애벌레주제에에에에에에— — —!!!!!!!!!!!!!
앆!!!!!!!!!!!!!!!!!!!!!!

어장이
불닭소스로 가득해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치만
히다이쭈
즐거우 시죠?

>>276 이런 걸 바란 건 아니었어요...
저 저는 그저... 그저...
크흑.........

속쓰리고
내일 화장실에서
눈물흘리며 참회하게 될 걸 알아도
거부할 수 없는 불닭처럼 말이죠.....

맛있다고...
내일 죽는 것 따위 알까보냐... 이렇게 맛있는데...(???)

2024-01-04 (거의 끝나감) 16:33:21

절 대 용서하지않아
죽음으로 사죄해
애벌레주제에에에에에에— — —!!!!!!!!!!!!!
앆!!!!!!!!!!!!!!!!

wwwwwwwwwwwwwwwwwwww코이츠땃 쥐wwwwwwwwwwwwww

>>272 아니
아니 으 아 악
님아.....

우잉 그치만 나 맵찔이 맞는 걸
벌써 SAN 치가 막 깍 여 . . .

메이사 쭈
약간 히 다이에게 망 가져가는모 습을 실 시간으로보 여줘도 괜 찮지안 을까? 약간 그런거 지
계속 히다이의 주변에 어른거리면서 문신도 하고 담배도 피우고 막.... 나쁜짓도 많이 하 는거 야.... 그런 걸 비 디오로 보 내준 다던 가....
그리고 결 국 돌 이킬수없 는일을 저 질러 서 사 형당하는 거 야
히 다이의 가정도 파 괴하고 복 수를이 뤄냈 지만 꼬꼬꼬 시절 즐겁게 웃고 떠들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그러던 추억들이 오버랩되면서
허무함만이 남은 메이사를 비 추며 . . . 총 소리와 함 께 엔 딩크 레딧이 올 라오는거 지

그리고 쿠키영상에는
사미다레와 마사바가 . . . 메 이사의 장 례식 에 . . . 죽 은눈 으로....
아니면 집행관이었다던 지...

나 나는 이제
SAN치가 다 했어(털 썩) 후히히한 썰로 회 복할 래..

흐음... 흐으음(띵킹)

우우
힘들어

누울 자리가 필요해

하지만 저 역시 중앙 와서 조금씩 금연하기 시작한 히다이가 mk.2 메이쨔랑 츄😘 했을 때 '담배냄새 나네...' 라고 느끼는 건 보고싶구나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금연하다가 담배맛보니까 좋았겠지...🙄
즐겼으면 이제 죽어라

유식쭈...........

>>280
매워....... 너무 매 워 요........

>>279 마사바=쥬
나 중앙에서 킷카상 제패하면서 히히 하고 잔뜩 도야가오 짓는 마사바 생각했는데
너무귀엽지안아??? (낼룸)

>>281 나냐쭈
나 나냐쭈가 후히히한 썰 말고 매 운썰주 면 울 어버릴거 야(?)

>>282 (짱 룡상을 따 뜻한전 기장판에 눕 혀줘 요...)

>>286 헉
그거 오ㅓㄴ
전 귀엽잠ㅎ아

>>284-285 🫥🫥🫥

>>286
우웃 유식주... 몸을 누일 자리가 없어...

유식쭈..........

>>287 마자마자 완전귀엽지???
근데 근데
위닝 라이브에서는 실수해서 막 넘어지기도 하는거야
완전갭모에쟈나 이거 🥰🥰🥰🥰

>>289 짱룡 상... (슬 픔의 나 데나 데...)

>>290 우우우웃 레 이니 쭈
나 나를 그 그그 그런눈으로 보지말아줘
나는 힘냈을 뿐 인걸....

>>280 사형당하는 원인은 역시 히다이네 가족을 <쓰르라미> 해버려서 그런 거지?
그래도 이거... 마지막으로 히다이를 마주보는 한 순간은 서로의 마음이 통할 거 같아서 룽해...
히다이도 자기가 예전에 했듯이 악당 트레이트를 저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메이사도 조금은 망설이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어버려서
이 마음 이 광경 이 눈 그대로 자기 마음 속에 간직하고는 <쓰르라미>를...
나한텐 이게 순애같아...

우와
역시 원조는 따라갈수가 없 구나.........

와;

미쳤지 정말... 😶

>>296 미안해요 마미
할복으로 사죄할테니까 😂

🥵

마마
못된 아이들 혼내줘(????)(양 심이없 는wwwwwww)

님들아 저히 이제
매운맛 충 분히즐 겼으니 까
후 히히한얘 기해 요...... 아니면 건 전한 거....

🤔
쓰르라미 한다면 히다이는 묶어두고 가족들부터 일부러 보여주듯 하나하나 쓰르라미 했을듯한...
그리고 마지막에 히다이까지도 쓰르라미 하려다가 망설이던 순간에 체포당했을?듯해요
체포될땐 의외로 반항 안 하고 고분고분 잡히지만
철저하게 계획범죄고... 일말의 반성도 없어서 사형 직행 코스였겠지 메이쨔....

🥵🥵🥵

나
무스메땃쥐의 수학여행 진실게임+몰래 술 반입해서 묘하게 헤롱헤롱 텐션으로 하는 왕게임 보고 싶어🥺

>>300 우 와 ? ! ? !
그렇구나
여기서 마지막에 히다이를 결국 쓰르라미 할 수가 없었구나
그렇구나...... 그런 일들이있 었는 데 도 말이지.......... 결국 메이사는 그 자리를 원했던거였 어...............
아 미치겠 다
나 미쳐버릴것같 애 으아아아아아악 나의 산 치 . . . . . . 터 져버렷....

>>302 오
기엽다......... 막 "츄 해본적 있다" "프렌치키스 해본적 있다" 같은거 묻고 wwwwww뺫뺫 꺅꺅거리는 거에
몰래 들여온 술 막 마시 고 wwwwwwwwwwwwwwww너무너무귀 여운wwwwwwwwwww

>>300 가족의 (순애)가 튀긴 입술로 묶인 히다이에게 키스하고는 자수하러 내려가는 거군요
순애다 순애...🥹 매스컴에 얼굴 다 공개돼버려 일가족(순애)사건으로 대서툭필되고 히다이도 트라우마로 (순애)해버려
이거
최고다...

>>302 우 헤헤 귀엽겠다.....
헤롱헤롱 텐션인채로 꺄아꺄아 진실게임 하다가 순찰도는 또레나들 소리 들리면 쉿쉿 그거 숨겨숨겨 이불이불!하면서 이불로 덮어서 숨기고 자는 척하구 막

이
어장
순애의 기준이
이 상해 요

😮

히다이쭈.............

>>304 그야말로 순애 그 자체....🥹

>>305 이제 술기운 올라온 마미가 "트레이너 좋아하는 사람 다 접어." 하면 다들 동공지진하다가
스리슬쩍 손가락 접고
술취한 마사바가 "동급생좋아하는 녀석 접어~!" 하면 유키가 뺫... 하면서 접는 거죠?

이 상해 요

>>305 wwwwwwwwwwwww쵸 카와이쟌wwwwwwwwwww 헉
메이사 주 저 거기서 막 츄 얘기하면 ? 막 그런거 잇 자나 요
"프렌치 키스 해본적 있어?" 막 꺅꺅 거리고 그 러는데 유식이가 헤롱헤롱해서 나 냐한테 가서 "이런거?" 하면서 막
츄 해버리 고 후 히히
쵸 귀여운wwwwwwwwwwwwwww

>>306 이 상해 요
레 이니쭈
순애가 먼지 보 여조... 나 기대중 이야
다이고를 어 떻게잡 아먹을건 지..

>>309 님 아

>>310 wwwwwwwwwwww우효wwwwwwwwwww 쵸 귀엽잖아 어이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메이사쭈도.........

어쩐지 히다이는 애들 술 반입한거랑 안자고 꺅꺅하는거 다 눈치까고 있는데도
적당히 봐줄 것 같단 말이죠😏
그리고 애들이 숨기고 자는 척 하는 거 보면 으이구 하고서 적당히 놀다 자라~ 하고 그냥 갈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아
미치게 귀엽다
거기에 모브쨩들 막 막 섞여있 으면 모브쨩들도 뺫뺫하면서 슬쩍슬쩍 손 접 고..... 후 히히..........

>>312 그리고 자기가 말하고 손가락 접은 마사바.
(날조)

🤔 히다이는 갸루무스메땃 쥐네방 에끌려가 서 취 조당할거라고생 각했는 데 . . .

>>316 우 와
채고잔아 어이~!!!!!!!!

>>311를 눈 앞에서 목격하고 으?헤 해버린 메이메이쨔.....🫣
근데?쫌? 많이 마셧으면????(그리고 혼인신고서 이후 시점이면) 우애앵 부러워 나는 키스는 금지래써 힝잉하고 풀죽다가
하지만 키스만 금지랬으니까.. 난 오늘 계단을 오를거야 친구...하고 비장한(술취한) 걸음으로 방을 박차고 나가려다가 애들이 야 들킨다고 미쳤냐ㅋㅋㅋ 얘 취했어 얼른 재워 하고 이불에 밀어넣는 상상까지 완료했습니다😏

전 역시.. 조금만 더 자야겠어요
잠이 무한으로 오네요... 망상 리필해올게요 👋

wwwwwwwww우와 우와앗 너무최고잔아 요www
우엥 메이쨔 너무너무귀여운wwwwwwwww 우애앵 키스금지 힝잉 도 너무너무귀 여운데 계단을 오를거 야 <<< 미치게 귀여운wwwwwwwwww
유식이 은근 해버려엇~!!!!!!! 소녀에서 어른이 되어버리라구!!!! 같이 주접떨 면서응 원할것같 은wwwwww

>>320 주무세요 히다이주~ 푹 쉬세요😌

히다이 쭈
매운맛의 여운을 즐 기러가는거구 나.... 잘 자.....

잘자오.....

우우웃
나... 15유 식이로일 상을돌 려보고십어졋 워
와따시랑놀 아줄사 람잇 으면말 씀주시면감 사한ww

우우웃... 그런 플레이라니 미쳐버린 wwwwwwww

웃우..
어서 집에 가서 일상을 돌리고 싶은....
낙서도 하고싶은....

wwwwwwww마사바 쭈
취한 마사바는 역시... 더 기여워지는거 지???

>>327 메이사 쭈
나 믿고있 을게 🥹

>>327 메이사 쭈
나 믿고있 을게 🥹

>>328 술취한 마사바
아마메이비 끌어안고 깨물깨물해요

아니 믿으셔도
어차피 공개 못해요😏

>>329 머야그게 쵸 카와이하자나....
나 마사바에게 깨 물리고십 어...(??)

>>330 메이사=쭈
살짝살짝만 검열해서 보여조🥺

😒나 쫄보라서 그런거 못해(?)
아까처럼 닌자가 될걸....

그치만 윾식=챤
온천여행에서 실패를 겪은 레이니는 의욕이 꺾여서
졸업식날에도 다이고를 못 잡아먹고 말거라고🥺
그래도 술 너무 많이 마신 레이니랑 다이고가
아침에 레이니의 전화벨 소리 듣고서야 일어나는데
그게 츠나센까지 내려온 레이니마망의 전화여서
레이니랑 다이고 엉망진창인채로 츠나센 기숙사앞까지 가는거 보고싶어
레이니마망 세상 심기불편하단 표정 짓고있어서 레이니도 쫄아버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거시야..(귀차니즘)

>>332 메이사 쭈
매 운맛썰 푸는거 전 문이구 나...

>>333 wwwwwwwwwwww레이니 쭈...
갠찬아 유 식이가등을 마구마구밀 어줄 게
헉 나 그 그런거 생각났어
으?헤 복 장을추 천해주면서 "이걸 입으면 다이고를잡 아먹을수있 을거 야" 라는 유 식이와 새 빨갛게물 들어버린레 이니.....

>>334 (나데나데) 릿 카쭈... 저 녁을슬 슬드셔야 죠...

먹긴 먹어야 하는 것이야(어찌저찌 준비하려고 정신은 차림)

>>325 가볼까요

얘들아 나냐유키가 우후후일상 돌린대(날조)

>>336 (나데나데나데) 잘 하셧어 요...

>>337 헉
헉 ? ! ? ! 나 냐쭈... 🥹 저는 너무너무쪼 은데 몸 상태라던 지 이 것저것갠 찬으신가 요?
제 가너무나냐쭈 에게떼 를쓴건아닌가십 기도 하 고...

>>338 후 히 히

아녜요 아녜요- 그냥 제 몸 상태가 안 좋았었던거고 지금은 보통 이상이닛가...

흠흠, 배경, 설정, 어떤 느낌으로 하고싶으신지 견적을 내주면 시공에 들어가겟음미다(?)

후히 히 다행이에 요 나 냐쭈..(낼 룸)
🤔🤔🤔🤔🤔저히... 온 천여행못 해봤으닉 가 그 것부터할가 요??

오케예요- 15해금이닛가 꽤나 야베한 장면들도 허용인가요- (@@)

후 히히한 나냐유키

나냐유키의 우후훗 일상은 봐야지(팝콘)

후히히 조아요 조아요
야베한 장 면... 갠찬다고 캡 틴께서말 씀도하셨 구 이 제는 애 프터니가 요 후히 히🥹 저두너무조 아요.... 나 냐쭈도즐 거우신범 위에서 같 이재밋 게놀아바 요
선레는 어 떻게할가 요? 제 가써오면대나 요?

>>344-345 wwwwwwwwwww코이츠땃쥐www

네네 부디부디! 너무 선 넘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는 한 데...

후히히
히히히....

>>335 🤔
하지만 윾식이도 그런거 입어 본 적은 없어서
레이니가 조심스럽게 "언그레이양 반응은 어땠어...?" 라고 물어보면
윾식이도 얼굴 붉어지고 그러는거야...?🥺

>>347 후히히 쪼아요 (낼룸낼룸) 헉 나냐쭈도 헨 따이엿 구나...
🤔🤔🤔 그 그래도 저히 갠 찬을거같 워요 후히 히

>>348 후 히 히

>>349 우 와
레이니주 는천 재구 나
🤔.oO(지 금일 상에서입 혀볼 까....)

🫣🫣🫣

😊

날씨는 추웠지만 어쩐지 두근두근거려서, 감기에 걸린것처럼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 날. 그래, 오늘은 나냐와 함께 온천여행을 가는 날이다.


캐리어에 단출하게 짐들을 챙겼다. 갈아입을 옷부터 시작해서 세면도구들과 충전기까지. 뭐어, 이정도만 있으면 괜찮겠지. 많은 짐을 들고 여행을 가는 타입은 아니라서, 필요한게 있으면 그쪽에서 마련을 해도 되고, 없으면 없는대로 괜찮으니까. 응.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을까. 너무 꾸미지는 말고... 조금 편하게 입고 나갈까. 온천으로 가는거니까. 기합을 넣어서 화장을 하거나 해도, 옷도 갈아입을거고 목욕도 할 테니까. 오히려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따듯한 스웨터와 블랙 진, 그 위에 가벼이 걸친 코트. 신발은 부츠로. 그리고, 두툼하고 따스한 녹색 목도리. 응, 이정도가 좋겠다. 그렇게 나는, 약속시간에 맞추어 버스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렸다.

'결혼하기로 하고, 같이 가는 온천 여행이라... 낭만적이네.'

그리고, 이윽고 다가온 네게 손을 흔들며, 예쁘게 웃어보여.

후 히 히

☺️☺️

우우우웃
메이사 쭈 나 너 무너무조 아 어 떡해 ? ? ?

조아하는 유식쟌 너무 귀여운wwwwwwwwwwwww 낼 룸해 요

>>354 유키무라 모모카

전전야제 시기에 1등을 하여 차지한 온천여행권. 그것은 항상 언그레이의 지갑에 고이 보관되어 있었다. 지방이라 하더라도, 츠나센이라는 곳에서 2관을 달성한 자로써 받은 상금은 언그레이 데이즈로써는 눈이 동그랗게 떠질 정도로 많은 상금이였지만, 그것을 쓰기에는 계속 두려웠던 것이였다. 버스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온천은, 피로 회복과 함께 피부 미백도 된다고 하니... 답지 않게, 조금 기대가 되었다.

그녀의 모습은 그저 항상과 같았다. 언제나의 초록색 후디에, 청바지. 너무나도 익숙해진 모습이지만, 자세히 보면 전의 낡은 옷이 아닌, 새로 장만한 옷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처럼 반지는, 왼손 약지에 끼고 있었다.

"아이고, 기다리고 있었나..."

그리고 당신을 마주하자 마자 나오는 말은, 역시나 그녀에 대한 걱정이였다. 반가움도 있고, 그리움도 있지만... 그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째서일까. 당신을 챙겨주고 싶은 것은 어째서일까.

"자, 빨리 가제이... 춥구로..."

겨울날에 가는 온천, 그것도 노천이라는 것은 꽤나 낭만 있는 이야기지만, 어째서 언그레이 자신은 그런 상황에서도 순수하게 기뻐할수 없는 것일지.

☺️

>>358 후히히히 (축 축해져 요)

네가 다가온다. 언제나와 같은 녹색 후드와 청바지.

"새로 샀어? 응, 언제나 예쁘네. 정말, 뭘 입어도 예쁘다니까."

자세히 보아, 새것이라는걸 알 수 있어서. 부드럽게 웃으며 네게 이야기를 건넨다. 있잖아, 사실 전에는 녹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 그런데 이제는 옷을 입을 때 꼭 녹색을 넣을 정도로 좋아해. 나, 그만큼 네게 물들었나봐. 싱그러운 초목의 색깔, 바람에 흩날리는 잔디, 그리고 네가 웃는 얼굴이 떠오르는 그런 색. 밤색의 머리칼, 그리고 네 갈색 머리카락도. 비슷한 색깔이라서 좋아. 그런 거, 알고 있니? 느릿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가볍게 저었어.

"괜찮아. 나냐야말로 춥지 않아? 왜 이렇게 가볍게 입었어."

코트, 벗어줄까? 널 걱정하면서 물은 뒤에, 고개를 끄덕여. 네 손을 붙잡고, 버스로 향하려 했다. 나란히 좌석에 앉고나면.

"있잖아. 온천여행... 초대해줘서 고마워."

가벼이 네 귓가에 속삭였지.

후
히
히

레이니 쭈
나... 간호사 레이니가 보고십워

헉 저도요

마자
B100 넘 는 후히히 레이니의 간 호사복이라니
채 고자나...(후 히히악 귀)

>>362 유키무라 모모카

"아, 어... 알아챈기가. 똑같다 뭐라카든디..."

머리를 긁적이며 머쓱이 답하는 언그레이. 정말 사소한 차이긴 하지만, 기운 흔적이나 낡아 보풀이 인 것들 전부 부재하였기에 알 수 있었으리라.

"까리하게 새로 살라 캤는디, 바로 눈에 띈기 이거라가꼬... 근디 예전에 헌옷서 가꼬 온 그거랑은 보온이 천지 차이라사서. 진짜 얄아비는디 엥가이 따시드라, 이거."

살짝 만져보라는 듯 팔을 내민다. 또한, 자신에게 이쁘다고 하는 말은 부정하여보았자 또 그것가지고 시간을 소모할 것 같기에, 조용히 모카땅 옷이 훨 예쁘다 중얼거리며 넘긴다. 역시 이런 것에는 쉬이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창가 앉는기 편켔제, 모카땅이?"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당신이 안쪽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양보를 해주는 언그레이 데이즈, 앉고 난 후에 당신이 속삭이자, 답하는 그녀.

"뭐어, 두명만 갈 수 있는 여행권이라가꼬 말이제... 가족여행을 허기에는 햐쿠쨩이 너무 어리기도 허고, 아부지 시간도 안 난다 카시이..."

그냥 풋풋한 사랑을 하는 둘을 배려해주었다는 조금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고마워해야할 안건이겠지.

☺️풋풋해애

정 화 되는것같워 요....

간 호사복을 찾 아온 레이니쭈
정화당하 다

>>370 나
보여조

>>371 🤔
https://ibb.co/fkthFdc

>>370 주 세요

😮우 와

레 이니 쭈는헨 따이야🫣

"그야 알아차리지. 그만큼 주의깊게 보고 있으니까."

머리를 긁적이며 머쓱하게 대답하는 네 뺨을 가벼이 손 끝으로 쓸어주려고 하면서, 살풋 웃었다.

"좋아하는걸요, 여보."

귓가에 작게 속삭여주고는, 살짝 붉어진 표정으로 너를 바라봐. 그리고는 네 옷을 가벼이 만져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응, 확실히 따듯하겠네.

"따듯하겠다. 응, 다행이야. 추울까봐 걱정했거든."

내 옷이 훨씬 더 예쁘다고 하는 말에, 헤헤, 하고 웃으면서. 안쪽 자리를 양보해주자, 고맙게 앉을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안쪽에 앉았다. 허나 시선은 여전히 네게 두었지.

"다음에는, 같이 와도 좋겠다. 가족들끼리 단체로 말야. 다른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와도 즐거울것같네."

수학 여행 느낌도 날 것 같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고개를 끄덕여. 그래도 솔직히 얘기하자면, 너랑 둘만 와서 좋은것같아. 특별한 여행이 될것같은걸.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도착했다. 버스에서 천천히 내리며, 짧게 기지개를 켜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아름답네..."

짧게 중얼이듯 말하고는, 시선을 다시금 네게로 돌려.

우 와 앗

레이니 그 렇구 나
저 런옷을입 어주는 구 나...

아유 지친다

우잉 짱룡=상 이제 귀 가하셧나 요???
>>372 를보면서힐 링을 . . .

>>372
😮

이 이게 뭐죠 이 후히히한 복장은

아름다운 복장이네요...

😊😊
후히 히

새해 첫 일상을
찾아보고 싶은데 ㅡ음

뭐랄까 애프터라는 건 좀 어색하네요
처음이야 이런거 😅

>>382 wwwww릿카릿카삐 식사는 다 마치신??(낼룸)

후히 히
그 래두 즐 겁잔아 요 다 이고 쭈 . . .
(낼룸낼룸)

😌
(축축해짐

🤔🤔 저히 메 이사쭈도 계 시고 릿 카쭈도계 시고 레 이니쭈도 계 시고 곧 히다이쭈 도오실지도모 르니 가요
조 금만기 다려봤 다가 사 람업으면저 랑노실래 요??

그
그래도
레이니 인형은 귀여운 옷만 입어요🙄

🤔.oO(레 이니는 섹 시한옷 도입 는구 나...)

🫠

>>387
그럴까요 😌

>>388
레이니는 다른 것도 입는다는 말씀이시군요
😏

>>390 🤔.oO(메 이사 는 . . . 샤 넬넘 버5 를입 는구 나 . . .)

>>391 후히히 조 아요
근 데요 저 일 상도돌 리고잇 으니 가 ? 편 하게 . . . 저 말고 다 른분들과돌 려도조 으니가 요 (낼 룸)

>>391 은 근슬쩍 음해하 면
츠나패스때 메이드복을 꺼내 입고 봉사해드릴 까요 주 인 님을 말하는 레이니를 드릴 거 예요

>>392 메이쨔 화끈하구나...

뭐지 왜 갑자기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
이 이해할 수 없어 도망갈래

>>392
네 좋아요 부담가지지 말고 나냐쭈랑 재미있게 노셨음 해요 😊

>>393
🤔.oO(괜찮은 거 같은데...)

다이고는 이미 입고 교내 돌아다니기까지 했었죠 후후

>>393 우 왓 그 거대박이잔 아요 w w w wwwwwwwwww 마지야베쟌www

>>394 😮😮😮🥺🥺🥺 메 메이사 쭈
내가미 안 해 ....

>>395 (마구나데나 데)

후히히
저도 집에 가면 일상을 돌릴것...

집에.. 가면....🫠

>>396 니게룽다요~(???)

wwwwwwwwwwww나는 메이사 쭈 가 후 히히한상 상을해서녹 아내린줄알앗 어.... 나 의편협한시 선을용 서해 조 🥺
wwwww메이메이쨔.... 회사로부터 빨 리도망치 시는....(낼 룸)

>>395 레이니 다이고의 어깨 주물러주다가 우마무스메의 악력으로 다이고의 어깨를 박살내고 마는
까지 떠올랐어요 어째서 후히히한 망상이 떠오르지 않는거지 웃 우웃...

>>376 유키무라 모모카

"... 아으, 간지럽데이..."

그렇게 말하면서 파르르 떨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는지 당신의 손을 치우지는 않는 모습이였다.

"진짜 낮부끄러븐 이야기 하기는..."

"둘이, 방에 드가므는 실컷혀... 지금은 부끄러브이께..."

눈을 피하면서 이야기한다. 당신이 좋기는 하지만, 이런 식의 행동은 익숙해지려야 익숙해 질 수 없었던 것이였다.

"... 친구들끼리라... 것도 낸중에 된다므는 좋겠구마는. 다들 시간나고, 돈 마이 벌었을때에..."

그러면서, 하늘을 보자 눈이 내리고 있었다. 희고, 새하얀 눈. 그 눈과 함께 보이는 것은, 멀리서 올라오는 작은 연기. 저곳이 우리가 머물 곳이였지. 2박 3일이였던가. 꽤나 넉넉하게 주기에, 가방에도 꽤 챙겨오기는 했다. 놀거리, 갈아입을 옷, 책... 그리고 게임기도 한번 장만해봤던가.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깨나 장관이구마."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깨끗한 곳이였다. 그런데 이런 곳을 보면서도 한 켠에는 얼마나 들었을까 생각하고 마는 자신은 어쩔수 없는 구두쇠인걸까.

"자, 자, 춥데이. 빨랑 드가가꼬 접수 허자."

그렇게, 지갑 속의 온천여행권을 꺼내들며 손을 내미는 언그레이 데이즈였다.

>>399 🫠

사실 마망이 된 메이쨔를 낙서하고 와서 녹아내린게 맞긴 해요(?)

>>397
앗 아... 파이팅이에요 메이사주
퇴근만 하면 툅니다 퇴근만 하면...

>>400
그러면 귀여운 걸로 충당하죠 어깨 부숴진 건 큰일 같긴 한데 레이니라면 팔 못 쓰는 거 여러모로 대신해 주겠 지...
레이니주 시간 애매하신가요

>>402 😮😮😮

>>402
🫣

사실 남아도는게 시간이긴 한데... (내일은 휴일이니까요)
졸려서
언제 잘지 모르는 상황이랍니다🤔

으에

그러면 주무시기 전까지 저랑 노실래요?
무리하실 필요는 없고, 잠자리 준비해야 한다 싶으시면 넘겨도 괜찮아요

>>408 (낼룸...)
크리스마스인가요🎄🎄🎄

(축축...)
😮

네, 크리스마스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떠세요?

간지럽다고 말하며 파르르 떠는 네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살풋 웃었다. 헤헤 하고 소리내면서 웃고는, 가만히 네 푸른 눈을 들여다보다가.

"그래서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지. 헤헤, 좋아. 방에 들어가면, 그동안 못해준 만큼 잔뜩 예쁘다고 해줄거니까..."

"부끄러워하는 나냐, 귀여운걸."

살풋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응.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 다같이 모여서 파티같은걸 해도 즐거울것같아. 나중에 꼭 얘기해보려고."

"우리도 돈 많이 벌거잖아, 그렇지? 미래의 트레이너님."

씩 웃으면서, 제 코 끝을 가리키면서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였지.

"너무 걱정하지 마. 내가 잔뜩 내조해서, 나냐가 엄청 대단한 트레이너가 되도록 도와줄테니까. 정 뭐하면 내가 먹여살려줘도 좋구."

"나도, 멋진 트레이너가 될 거니까. 나중에 클래식 3관을 놓고 경쟁하는것도 즐거울것같네. 뭐어, 지금으로써는 희망사항이지만."

그래도, 응. 분명 그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


하늘에서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낭만적이네. 눈을 맞으면서, 노천탕에서 둘이 목욕을 해도 좋겠다. 방 안에 그런게 딸려있지는 않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네가 내민 손을 잡았다.

"응, 들어가자. 느긋하게 쉬자구."


들어간 온천에서는, 여주인이 우리를 반겨주었지. 다른 손님들도 꽤 있었고, 분위기도 좋은것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며 설레었다. 안내를 따라 들어간 방은 제법 넓고 좋아서,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캐리어를 내려놓고는 한바퀴 빙글 돌며 아핫, 하고 웃었지. 그러다가 문득 시야에 들어온, 딱 붙어있는 이불.

"...뺘아앗..?!"

그, 그, 그 런건 가 ? ! (*아닙니다)
우으... 어쩐지 새빨갛게, 얼굴이 물든 느낌이라. 조금 수줍어하다가, 황급하게 말을 꺼냈다.

"지, 짐부터 천천히 풀고... 모, 목욕하러 갈까..?"

>>407 (낼 룸해 요)

귀 여 워 엇

뺘아앗

후히히
귀 여워해주셔서고 맙습니 다 . . 오 랜만에뺫식이 가나와 서 즐 거운wwwwwww

귀여운 애기가 귀여운 애기 보고 귀엽대요
이게 귀엽지 않으면 세상의 어떤 게 정말 귀여운걸까요

마자요
메이메이쨔 무지무지 귀엽자나요 후히히

>>417
😏
전 그쪽을 보고 귀엽다고 한 게 아닌데요?

물론 메이쨔도 귀엽지만요

🤔
나 냐는기 엽지 만
유 식이는 귀 엽지안 은걸 요 ? !

그런 게 귀여운 거라고 생각해요 😊

다 이고 쭈 를 깨 물 어 요

꺄아악
🤕
힝

>>410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지금부터 캐롤을 틀게요🎄

>>423
😮 레이니 쭈는 천재야
저도 틀어놓을래요

>>422 후히 히
귀여워.....(우적우적)

오
그럼 저 는 온 천분위기를 내 기위 해서
목 욕을하고 올 게요(???)

>>424 아니아니
작년부터 이별곡만 들어서(게임 이벤트 곡이 이별곡임) 필사적인 저의
저의...
필사적인...
뭐시기니까요?!?!?
그... 몸부림...

>>427
🙃

그렇 군아...
그치만 그냥 저도 틀래요 다른 노래 듣는 것보다 기분이 좀 나아져서요.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428 정작 노래만 듣고 이벤트는 안 뛰고 있지만🙄

.dice 1 100. = 44
.dice 1 2. = 1
높/낮

>>429
노래가 좋으면 가만히 듣고 있을 수도 있죠 😌

.dice 1 100. = 24

>>411

"웃기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루비색 눈을 마주한다.

"... 그때는 내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끼이께."

당신의 코를 살짝 건드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였다.

"내조는 무슨... 그건 내가 혀야제. 공주님이 일하는거 봤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트레이너끼리 선의의 경쟁... 기대하고 있응게."

네가 자신을 따라 트레이닝을 한다고 했을때, 나는 얼마나 놀랐던가. 그 트레이너라는 것은, 사람을 한명 책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런데도, 자신을 따라 하겠다고 할때... 정말, 고마웠다. 그렇기에... 응, 노력해야겠지. 돈을 쓰는데에 익숙해지는 것 부터.


--

"... 어라."

그러고 보니, 온천여행권은 2인용이였고, 그런 것에는 방을 따로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였다. 여주인님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은, 우리를 그저 친구 사이라 여겼기 때문일까... 아니면 알고도 그냥 말 안하고 주신걸까.

"... 와 그러는교? 이런거 원하는거 아이였나?"

살짝 장난을 치면서도, 자신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하는 그녀였다.

"그려, 따순물에 몸부터 녹이제이."

44인데 어째서🥲
원하시는 장소라던가 상황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저도 44니까 적당히 좋은 수치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말이죠

흠
장소는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옮겨가는 걸로 할까요?
아니면 음

재미있는 상황 하나 떠올랐는데
서로 선물 챙겨주려고 서로를 방문했더니 그 타이밍이 겹쳐서
둘 다 상대가 없는 집/방에 도착하는 건 ㄴ어떨까요

🤔
스트라토도 리카삐랑 여행을 떠났으니 완전 텅 비어있겠군요 기숙사... 초-천재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선레 써올게요🎄

헤헤 천재적 발상이라니 감사해요 🤗
느긋하게 써주세요~

퇴근....
후히히... 일상을 관전하면서 기력을 회복할래요...🫠

이 허접무스메.
지금 무스메 인생, 가장 큰 난관을 마주했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다. 나냐가 "그때는 내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끼이께." 하고 말하며 코를 톡 건드렸고, 거기에...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공주님이라고 불러준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머리가 아와와 아와와 해지면서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얼굴이 붉어지는... 그런 대 사건인데.

지금, 감당할수 없는 일을 마주했다. 그렇다. 나냐가 바로 "와 그러는교? 이런거 원하는거 아이였나?" 라면서 장난을 치는 것!
그 그렇다면 싫지만은 않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나, 이런건 러브코미디 만화에서만 봤을 뿐인걸. 뭐, 뭐, 뭐를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이 다음에는 인솔담당교사에게 '어이어이 네녀석들 뭐하는짓이냐구www' 하면서 이불속에 숨어서 두근두근 한 뒤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라도 하면 되는거냐?! 누, 누가 정답을 좀 알려줘엇!!!

그래. 지금 결심하면 되는거야. 오늘, 나는 소녀에서 어른이 된다...(?)
같은 결심이 무심하게도, 네 말에 뺫?! 하는 소리를 내면서, 결국 고개를 끄덕여버렸다.
나냐... 이런 헨따이같은 나라서 미안해.....

"으응, 그, 그러면 씻으러 갈까."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때문에, 양 팔과 다리가 같이 앞으로 나갔을지도 모르겠다. 어찌저찌 탈의실에 들어서자, 조용한 것이 무색해서 들리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심장이 마구 쿵쾅거렸고... 천천히 옷을 갈아입으며, 수건을 두르기 시작했다...

후히히
메 이사쭈의퇴 근을축 하드려 요(낼 룸낼 룸) 메이사 쭈.... 빨리 댁에 가셔서 아늑한 전기장판에서 귀여운 고영... 아니 무시무시한 프레데터(?) 를 나데나데하는wwwwwwwww

메이사 쭈
나 최대한 자 제해서썼 어
칭 찬해 조(??)

🤭🤭🤭🤭🤭

후히 히
(메 이사쭈를낼 룸해 요)
나... 메이사쭈랑 히다이쭈의 일 상도 마구마구 기 대중이야
레 이다이의일 상도 구 경해야 지...

이거. 진짜 괜찮은걸 가

🫣

😮😮😮😮😮😮😮
나 너무 기 대가되 어 요

>>437 "... 귀엽구마."

자, 여기서 진실을 알려주겠다.

언그레이 데이즈는 고2다.

햐쿠쨩은 6살이다.

언그레이 데이즈의 부모님은 사이가 좋다.

이쯤되면 알겠지.(?)

"귀여운기 누군디 누구 보고 귀엽다 카는기고..."

그래, 이렇게 보여도, 알 것은 다 아는 것이였다. 물론, 끝까지 가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자각은 있기에 놀리는 의미가 강하지만.

아니, 잊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래뵈도 언그레이 데이즈, 모범생에 풍기위원이라고.

"그려, 씻고, 그 후에 놀든 먹든 뭘 하든 혀자. 온천서 놀아도 되겄제."


온천은 실내 온천도 있었고, 야외의 노천도 있었다. 거기다 개인 온천이라니... 세상, 얼마나 비싼 곳일까, 이곳은.

"편히 있어야, 지금은 놀릴 생각 없응게..."

사실 자신이 모카땅을 놀린것도 모카땅이 먼저 시작해서였지, 굳이 부끄러워하는 우마무스메를 더 놀릴 생각은 없었다.

"제대로 씻고, 드가기 전에 제대로 준비운동 혀고.급하게 드가므는 몸이 놀라이께... 몸관리 해봤으이 알제?"

나니와는 어른이야..뺫🫣

나니와는 이미 어른이었구나(?)

나 냐는어 른이구 나 . . . (멈 추지않는망 상)

유식 주는 헨 따이야...

"뺘아앗...?!"

계속해서 귀엽다고 이야기해주는 나냐때문에,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서... 결국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그치만, 사실 나도... 이런 쪽으로는 내성 전혀 없는걸. 게다가, 단 둘이 온 온천여행이라서. 낯선 상황이기도 하고. 두근두근거리고.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우우웃....
새빨개진 얼굴로, 괜히 뺨에 바람을 잔뜩 넣고 너를 바라보다가. 곧 피식 웃어버렸다. 그래,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같이 발을 맞춰가기로 했으니까. 응.

"바아-보."

괜히 혀를 내밀어 메롱, 하고는, 나는 키득거렸다.



"으, 으응.."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때문에. 조금은 목소리가 커졌을까. 괜히 심호흡을 한번 하고, 네게 시선을 향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웃었지.

"알지. 나냐도 제대로 씻고 들어가자. 뭐하면 서로 씻겨줘도 좋아."

넓은 온천. 막 청소를 마친듯, 사람은 별로 없었다. 잘 됐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천천히 걸어 씻을 수 있는 곳에 가볍게 앉았고, 샤워기를 틀었다. 있잖아, 혹시 심장 소리가 들리진 않지? 해변에서 놀던거랑 조금의 차이밖에 없는데... 그래도.

"좋다. 그렇지? 느긋하게 쉬자."

"다 씻고 나면 밥도 먹고... 응, 방에 노천탕도 있는것 같으니까, 그 안에서 달 봐도 즐겁겠네."

>>450 "스피드 레이서" 코순쭈 면서 . . . (?)

잘못했어요.....

후히 히

그래, 천천히, 천천히, 자신만의 페이스로. 인생이라는 레이스는 마라톤이니까, 너무 힘을 쓰면 지쳐버릴 뿐이니까.

"그르까... 여 앞에 앉아보그라, 머리 감기주꾸마."

씻겨달라는 말에, 아이들과 같이 씻을 때를 상기하고 쉽게 이야기하는 언그레이 데이즈. 하지만 비누와 냉수 뿐이였던 때와는 달리 옵션이 꽤나 많았던 것이였다. 트리트먼트? 바디로션? 린스? 샤워 젤? 뭐지 이건. 물끄러미 병 하나를 들고 설명을 읽고 있는 그녀였다.

"... 아니 사용법에 이래 적어뿌므는 우야라고..."

그리고 그 설명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싶다고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용방법을 알고 있을거예요. 귀 기울여보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 제공해주는기 이래 많으나... 여행권이 아이라 진짜 쌩돈 쓸라 캤으므는 깨나 돈 깨졌겠구마는..."

허탈히 웃으면서 다시 그 병을 내려놓는다. 살짝 따뜻할 정도로 물온도를 맞추고 있는 그녀였다.

"지금은 오후 4시 즈음이지마는... 글구마. 오늘 달은... 어떤 달이였더라."

그에 대해서는 딱히 조사를 안한 언그레이였기에, 생각을 해보고 있었다.

나 냐귀 여워
아니 wwwwwwwwww 사용법 너무너무 웃긴wwwwwwwwwwww

(저 사용방법 적혀있는건 참치 본인의 경험담이였다(?))

"...응."

조금 묘했다. 무도회 때에도, 등은 드러냈었는데. 네게 등을 보인채로 앉아서, 가만히 머리 감겨주는거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까부터 쿵쿵거리는 심장소리가 귓가를 멍하게 만들 정도로 크게 들렸다. 어디 이상한건 없겠지? 우와, 뭐가 나기라도 했으면 정말 최악인데... 그러다가, 들려오는 네 말소리에, 그만 긴장이 풀려서 키득거리며 웃어버렸다.

"그냥 샴푸부터 해도 되는데. 그리고 나중에 내가 트리트먼트랑 린스같은것도 다 해줄게."

키득거리면서 웃다가, 네가 허탈하게 웃자 부드러운 표정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 널 바라보았다.

"그러게. 있잖아, 나냐. 고마워. 온천 여행권 얻는거, 힘들었을텐데."

그런거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우리 꼭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어보자. 느릿하게 웃었지.

"뭐어, 느긋하게 목욕하고 밥 먹고 쉬기도 하면 금방 또 해가 질테니까."

"으음... 글쎄. 보름달이었으면 좋겠다."

짧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마마... 나 언제 머리 감겨줄거야? 설마, 나 빤히 바라보느라 두근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건 아니지?"

키득이면서, 장난스레 이야기하지.

에엣
진 자그렇게적 혀잇는게 잇 서요?? 😮😮

신기한 사용법이구먼....

>>458 정말로, 괜한 걱정이였다. 모난 것 없이 백옥같은 피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질투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로 말끔했고, 긴 검은 머리카락도 어떻게 빗든 걸리는 것 없이 찰랑찰랑하며 빠지는 머리칼조차 없고...

"진짜 사기 아이가, 그 몸은."

자신과는 다른 모습이였다. 살짝 갈색 기운의 피부는 관리가 잘 안되어있고, 머리카락은 곱슬이라 걸핏하면 서로 엉켜서 빗기 힘들고... 하아. 생각하니까 짜증났기에, 자신 앞의 애꿏은 검은 머리에다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에잇, 너같이 찰랑찰랑한 머리카락은 그 고충을 알 리가 없지!

"아이, 샴푸는 알어야, 샴푸는..."

기숙사에서 써보기는 했기에, 알고 있었다. 물론 그 후의 것들은 써 본적이 없지만. 비싸기도 했고, 제공하는 것도 아니였고.

"뭘. 그때 니헌티 고백한것도 온천여행권 따는디에 도움 된거 아인가 모르겄으야."

그 때 생각나는 것은, 그 찾아오기 경주였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말야.

"눈감고... 자, 샴푸 들어가야."

능숙하게 감겨주는 머리. 마사지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골고루 감겨주는 것이였다.

"보름달도 아름답지마는, 삭만 아이므는 다 이쁠거 같구마는."

너와 보는 달인데, 어떤 형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감겨주는 손이 조금 느려진다.

"부럽구마, 그 머리카락은..."

사랑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는 거 말이죠...
우리 애기들은 아직 몰라도 돼!

　레이니 입장에서는 조금 불운했을지도 모르는 자그마한 사건이 있었던 온천 여행은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안카자카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마무리되었다. 높은 눈 사이로 사라진 우마무스메를 찾는 자그마하고, 귀여운 소동 하나까지 마무리가 되고서야 레이니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주문한, 선물을 건네줄 시간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충분하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그대로 기숙사의 침대에 기어들어가 하루종일 잠에 든 우마무스메. 이것이 실책이 될 줄은, 이브의 레이니・왈츠는 전혀 몰랐을것이다.

-

　그런고로, 25일 오후 5시. 아직 해가 지기에는 약간 이른 저녁. 레이니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다이고의 집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박스를 들고 찾아갔으나...

　“다-이-고-”

　자그마한 집에서는 인기척 하나 느껴지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에 무언가 약속이 있을것 같지는 않아서, 마당을 넘어 창문을 기웃거리던 레이니는 현관 문 앞에 자리를 잡고 털썩 앉았다. 후후, 하고 숨을 내뱉어 괜히 하늘에 뿌연 김이 서리게 만들고는, 소중한 것인 것 마냥 선물 상자를 고쳐 잡는다.

　“...저녁 재료 사러 나갔으려나.”

　날이 추우니까, 빨리 돌아왔으면 좋을텐데... 자그마한 중얼거림 한 번. 눈이 다시 내릴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기를 한 번.
...그래도 다이고는 오질 않는채로,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갈 뿐인데.

>>462 아빠
아카쨩은 어 떻게생 기는거 야?? 🥺

아와왓
레이니쟝 감기걸린다구...

🤔 아니지.. 감기걸려서 마구마구 응석부리면서 간호 받는 것도.....꽤....

삼여신님이 물어다줘

>>464 우마무스메의 삼여신께서 정해주시면 황새 익스프레스가 배송해주는 거란다😌

낮엔 매운맛인데 저녁엔 12금 답변이 달리는 신기한 어장(?)

낮이밤져입니다(?)

>>465 오 . . . 🤔 거기에 다 나았는데 도 꾀 병부리면서 히히 하는 모먼 트도... 귀엽자나....

wwwwwwwwwwwwwwwwwwww코이츠땃쥐wwwwwwww 너무너무 웃긴wwwwwwwwww
낮에는 매운맛... 저녁엔 순한맛... 그리고 새 벽에는 불 닭...(?)

🤔 왠지 유식이
낮이밤져
나 냐가은 근 낮져밤이일 지 도 . . . (나냐쭈:님아...)

님아...

님아...

낮에는 공격 받아주면서 얼굴 붉히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모카땅에게 주먹을 지르는(아냐)

그런 의미로 이기는거였군...

미하미하임다

"에에... 가, 갑자기 그렇게 칭찬하면... 부끄러운데..."

"조, 좋게 봐줘서 고마- 뺘앗?!"

쭈뼛거리면서 애꿎은 손가락만 배배 꼬다가, 갑자기 물이 뿌려지자 뺘앗, 하고 깜짝 놀라며 웃어버렸다. 아아, 정말. 은근 장난꾸러기라니까. 그런데 있잖아, 나냐. 나는 네 갈색빛이 도는, 살짝 탄 피부도, 곱슬거리고 헝클어진 갈색 머리카락도 아름다워서 좋아해. 작은 몸도, 귀엽다는것도 싫어하겠지만... 나는, 품에 꼭 안아줄수 있는 네가 좋은걸. 설령 네가 어떤 모습이든간에, 이만큼 사랑하니까.

"헤헤, 그러면 내가 트리트먼트랑 린스도 잔뜩 알려줘야겠네."

"...헤헤, 그러게. 응. 그럴수도 있겠다."

찾아오기 경주인가.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두근거려. 정말, 최고의 고백이었어. 어떻게 너는 이렇게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사랑스러워질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 싸우기도 했었고... 여름 합숙때 해변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었지. 무도회도 즐겼고, 응. 앞으로 쌓아갈 추억도 기대돼.

"응."

느릿하게 눈을 감고는, 네게 머리를 맡겼다. 마사지를 하는것처럼, 네 손끝이 머리카락에, 그리고 머리에 스칠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가슴 안쪽이 행복으로 가득차서, 나도 모르게 수줍게 웃어버렸지.

"그러게. 오늘... 달 볼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잠깐 말을 마치고.

"난 네 머리카락도 좋아, 나냐."

눈을 살짝 떠서, 네 머리카락 끝에 손을 대려 했다.

"원한다면 내가, 머리카락 관리하는것도 도와줄수 있는데."

"앞으로 매일 머리 감겨줘도 좋고."

살며시 웃으면서.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진짜 아니 빵터져버린wwwwwwwwwww 집에 돌아오자마자 우마=펀치라니 wwwwwwwwwwww

매콤달달

🥰🥰🥰🥰
후히히 릿카쭈를 낼 룸해 요

"뭐, 기양 사실 아인교. 관리 안해도 그런 거는 진짜 축복인거를."

그렇게 이야기하면서도 괘씸하다는 생각에 물줄기를 살짝 키우는 언그레이. 그래봤자 조금이지만. 에잇에잇. 가진 애는 이 고충을 모른다고!

"모르는거는 많응게, 도와주므는 좋겠구마는. 내도 모카땅이 모르는거 있으므는..."

"제대로 알려줄끼이?"

피식 웃으면서 꼼꼼히 거품을 문질러준다. 길기도 길다야, 얼마나 걸리는걸까 보통. 아니, 물론 내 머리도 만만치 않게 길기는 하지만, 그만한 길이에 이만한 찰랑거림인데... 에잇, 괘씸해졌어, 또. 받아라 두피마사지.

"진짜 내가 뭐가 좋은기고... 내는 니 몸이 더 부럽구마는. 에잉, 자다 깼을때 몸 바뀌삐라. 이 몸 얼매나 불편한지 그래야 알제."

라고는 해도 정말 삐진것은 아닌듯, 두피마사지는, 조금 길게 계속되었다.

"눈 뜨지 말어야, 헹군 후에 떠야제. 샴푸 눈에 드가뿌므는 따가버야."

그렇게 말하면서 헹궈주기 시작하는 언그레이 데이즈.

"... 내 머리는 진짜 귀찮은 거라 카이."

빗을 빗으면 빗의 이가 빠져 들어갈 때도 있었으니까... 참, 웃을 수가 없는 일이였지.

"자, 샴푸는 다 되었으야. 나머지는... 어, 내가 잘 모르겄응게."

자신의 머리도 축축해져있는 언그레이 데이즈였다.

안녕안녕
작별인사 남겨놓고 돌아온 상도덕 없는 미즈호주다.
코우주가 많이 심심할 거 같아서 본 어장으로 왔어
아마 상견례 일상 하고 다시 패덕으로 돌아갈거야

"그래도 어느정도는 관리하는걸? 엄청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트리트먼트랑 린스, 시간 나면 빗질정도는 하니까..."

"뭐어, 전에는 트레이닝으로 바빴으니까 안 한날도 제법 있었지만."

물줄기가 살짝 커지자, 으에에, 하면서 다시금 키득거리면서 웃어버렸다. 나냐쨩, 복수가 너무 소심한거 아냐~? 같이 히죽이면서 이야기했지.

"....뺘아앗..."

그리고, 갑자기 훅 들어와버린 후히히한 말들에 그만 손을 들어 얼굴을 가려버렸다. 우으....

"나냐는.. 변태.."

"뭘, 어떻게, 알려줄건데?"

그러면서도 싫지는 않은듯, 물어보면서, 네가 꼼꼼하게 거품을 씻어주며 두피를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듯 작게 소리내고는. 이대로 잠들지도 모르겠네, 그렇게 중얼거렸다. 사실, 심장이 마구 뛰어서 잠들지 못하겠지만...

"그럼 나냐 몸으로 멋진 옷 잔뜩 입어서 셀카찍어야겠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잔뜩 알려줘야지."

키득거리면서, 네게 머리를 맡기고.... 다시금 눈을 감으며, 마침내 머리가 다 씻겨지자, 얼굴에 흐르는 물을 손으로 닦아내면서, 몇번 눈을 깜빡거리고는 너를 바라봐.

"그러면, 나냐, 내가 씻어줄게. 머리카락, 부드러워지도록."

나도, 너무 뜨겁지 않게, 따듯한 정도로 샤워기 물을 틀어 온도를 확인하고, 천천히 네게 바짝 붙어, 품에서 네 머리카락을 씻어주려고 했지.
손을 뻗어 천천히 네 머리카락을 적셔주기 시작했다. 눈에 물이 들어가거나, 얼굴에 물이 잔뜩 흐르지 않도록 조심해가면서. 우선은 천천히 씻고, 샴푸나 린스까지 해줘야겠다. 조금은 장난스럽게 네 머리를 마사지해주면서, 곧이어 샴푸로 네 머리를 천천히 헹구기 시작했다. 결을 따라 엉킨 머리가 있으면 천천히 풀어주듯, 부드럽게 매만지며.

>>481 (낼 룸...)

>>483 왜 그러시오 유식상

>>484 (낼룸)

>>485 님도 또 왜그러시오 레이니상

밋쭁
낼룸에는 이유가 없어🥺

>>486 (낼룸)

>>488 잡아 먹 혀 요

마자요
낼룸에는 이유가업 서요

>>487 ( 내 앨 루 우 움 )

>>487>>490 하지만 이제는 있 어

>>490 윾식=챤
나 밋쭁한테 바보라고 하고 싶은데
내가 가장 바보라서 바보라고 할 수 없어🥺

둘다 바 보야 🥺

"내는 한번이라도 안하므는 머리끈으로도 안 묶여져야?"

해탈한 듯이 이야기하는 그녀였다.

"그래도 진짜... 빗질하면 빠지고, 걸핏하므는 엉기는 거는 좀 고쳐졌으며는 좋겠구마는."

키는 어쩔수 없다지만 말이야. 그런데 머리가 다 빠진 사람에게는 내 고민도 사치라 생각하려나.

"흐응... 알고 싶으나?"

당신의 턱을 살짝 잡아온다.

"뭐든지, 천천히, 차근차근... 처음부터..."

그리고 얼굴을 천천히 가까이하다...

콕, 하고 코를 맞대고는.

"끝까지?"

눈웃음을 짓고는 다시금 머리를 헹궈주는 그녀였다.

"모카땅 몸으로 입는기 더 이쁠꺼 아인교. 내짜는 이쁜 옷 소화 몬혀야."

몸매부터가 차이가 나는걸, 어떻게 하겠어.

"하으... 받는 짜가 되는 거는 오랜만이구마."

애들에게 받기에는 그렇고, 엄마도 5살때 남동생 챙겨주느라 바빠졌었고.

"온천에는 드가지도 않았는디 와이리 노곤해지는교... 아후."

우 와 아 아 앗 ? ! ? !

미 치겠 다
나 냐쭈 진 짜만이참 은거였구 나 . . . 우 우우웃 나 미 쳐버릴것같 애 승 천해버렷 🥺🥺🥺🥺🥺🥺

🫣

이것이
후히히 일상...?

가슴이 웅장해 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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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자그마한 해프닝, 그러나 담긴 의미는 그보다 큰 일이 있었던 온천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츠나지는 여전히 추웠다. 그야 겨울이니까.
그리고 이제는 해가 넘어가기 전에 산타가 돌아다닌다고 믿어지는 날 하루만이 어쩌면 기념일로 남았다.

그런 산타는 이브날 온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선물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기 위해서... 가 아니라 사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쉬기 위해 미리 방문하는 게 아닐까?
그러나 다이고는 산타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었으므로 휴일이 아닌 이브날에는 크리스마스 때 줄 선물을 골라뒀을 뿐 전달하지는 않았다.
준비한 선물을 당일날 깜짝 방문해 딱 건네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방문하고자 하는 욕구를 참고 당일이 되어서야 선물을 챙겨 기숙사로 향한 것인데.

"예? 아무도 없단 말씀임까?"

레이니의 호실을 잘못 알고 있었나?
그러나 다시 한 번 확인해 봐도 돌아오는 답은 같다. 이미 기숙사를 나섰다는 대답 말이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
이걸 어째야 하나 하고 선물을 손에 든 채 머리를 긁적이던 다이고는, 여기서 기다릴까 잠시 생각해 보지만...

"그러면 음... 레이니 왈츠 학생이 돌아오면 연락 좀 부탁드림다, 학생한테는 아무 말 마시고..."

비밀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말로 당부를 건네고 기숙사를 빠져나오지만. 막상 어디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막막하다.
일단은 집에 돌아갈까... 돌아가는 김에 반찬거리를 좀 사가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며 다이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

그렇기 때문에 다이고가 집에 돌아오기 시작한 시간은 레이니의 예상보다 늦었을 것이다. 심하게 많이 늦지는 않았겠지만...
하늘에서 눈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하자 다이고는 집으로 걸어가며 아직도 기숙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혹시 눈 맞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결국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집을 향해 걸어가는 다이고의 손에 들린 전화기에서 연결음이 이어지고 있다.

>>492>>493 그보다 왜 내가 바보야

"나냐, 그러면 내가 앞으로 매일 머리감겨줘서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만들어줄게. 머리카락 안 빠지고, 엉기지도 않게."

"매일 아침 된장국도 끓여주고, 저녁에는 머리도 감겨줘야겠다."

해탈한듯이 이야기하는 네 뺨을 괜히 콕 찔러보려고 하면서, 살풋 웃었다. 좋아. 집에 돌아가면 트리트먼트랑 린스, 각종 미용 용품들을 잔뜩 사야겠다. 팩도 해주고, 로션도 꼼꼼하게 발라줘야지. 즐거운 상상덕분에, 저절로 웃음이 나와버렸지.

"...뺘앗..?!"

네가 내 턱을 살짝 잡아오자, 깜짝 놀란듯 눈을 크게 뜨면서 너를 바라봐. 금세 새빨갛게 얼굴이 물들고, 꼬리가 천천히 흔들리고... 귀가 쫑긋거려.
너는 뭐든지, 천천히, 차근차근, 처음부터... 단어 하나하나, 두근거리게 만들고, 조금은 무섭지만, 조금은 기대되는. 그런 속삭임으로. 얼굴이 점점 가까워지자, 잔뜩 긴장했는데... 콕, 하고 코가 맞대어지자, 참았던 숨을 간신히 뱉어.

"....끝까지라면."

시선을 천천히 네게 향해서, 손을 네게 뻗어. 검지 손가락으로 콕, 하고, 천천히 너의 쇄골을 흝으려 해. 그리고는.

"그런, 거?"

네가 눈웃음 짓자, 나도 따라서 눈을 접어 예쁘게 웃으면서, 조금은 긴장한 얼굴로 네 목에 가볍게 입을 맞추려 했다. 기대할게. 그렇게 속삭이며.

"그럼 보여줄게. 조금 이따가..."

"방에서."

머리를 감겨주며, 귓가에 작게 속삭이고는 천천히 거품을 내어 네 머리를 씻어주었다. 아프지 않게 천천히, 손가락을 이용해서 네 머릿결을 풀어주고, 꼼꼼하게 씻어주는데에 집중한 뒤에. 다시금 따듯한 물로 네 머리를 헹구어주고는, 트리트먼트를 이용해서 네 머리를 부드럽게 매만져주기 시작했다.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오길 잘 했어."

부드럽게 웃으면서, 네게 천천히 속삭인다.

🥰

>>502

씻고 자리 옮기고 하다 보니 좀 많이 늦었네요
졸리다고 하셨는데 시간을 끌어버렸어...😢

>>508 ( 나 데나 데...)

>>503 "된장국은 내가 매일 끓여줄끼이, 공주님은 더 주무시야지예."

쇄골을 만지자, 달아오르는 볼. 있지, 모카땅. 나... 참고 있다? 엄청 귀여워해주고 싶은데, 엄청 달라붙고 싶은데... 성인이 아니니까, 참고 있는거야?

"달리, 뭐가 있을까? 모카땅."

"그니까... 성인이 될때, 기대해도 좋아?"


"안 재워줄꺼니까, 그날 밤은."


피식 웃으면서, 살짝 가소롭다는듯 당신의 이마에 입술을 살짝 대며 웃는 그녀의 모습은, 오랜만에 초식의 귀여움을 벗어나는 듯 했다.

"뭐어, 이번에는 옆에서 같이 자는걸로 만족혀주그라. 학생이 그런거 한다 얘기 나오므는 쫌 그려."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표정은, 살짝 아쉬워도 보였다.

"아으... 거기 좋구마는. 모카땅 손도 깨나 좋구마... 어으야."

노인이 내는 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항력이니까. 아니, 그정도로 기분 좋은걸 어떻게 하라고.

"그라므는... 다음은 실내온천? 아니면 야외 노천으로 직행할겨?"

너무 후히히 해...

우 와 아 아 앗 ? ! ? !

츠나지를 나와 도쿄로 가는 신칸센에 몸을 싣고서,
이리저리 뒤엉킨 복잡한 생각을 흘려보낸다.
그럼에도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생겨나서,
옆자리에 앉아있는 그녀의 손을 꼭 붙잡는다.
일이 잘 풀려야 할텐데.
맞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온기는, 데여버릴 만큼 따뜻했다.

---

2년만에 돌아온 도쿄는 낯설었다.
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닌데, 모든 것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하여튼 지하철을 타고 아자부주반역에서 내려, 얼마간을 더 걸어가면 본가에 도착할 것이다.

"...내가 더 긴장되는 거 같네."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아직까지는 그들이 무슨 말을 꺼낼지, 어떤 태도를 취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좋은 부모라고는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니만큼.

🫣🫣🫣🫣🫣🫣🫣🫣🫣🫣🫣🫣

다이니도 후히히 할거면서🫣

안 재워준 대 . . . 우우우우웃 나 냐야.... 진짜낮 져뱜이구 나 . . . 나 냐유키가맞았 어
으으으읏 채고야너 무너무아름답 잔아 🥺🥺🥺🥺🥺 >>>살짝 가소롭다는듯 당신의 이마에 입술을 살짝 대며 웃는<<< 이 모먼트도채 고로아름답 구 . . . 뉴우우우웃

모 두모두후 히히할거
제 가알고잇서 요
후 히 히

>>515
미즈코우도 후 히히 할 거잔 아 요??
😏😏😏😏

>>513
도쿄로 가는 길은 혼자가 아니었다. 출발하는 길, 기차에 타는 길, 지하철을 타는 길 모두 같이 였다. 이렇게 도쿄에 오게 된 이유에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때로는 거창해야 하는 일도 있는 법. 그래. 오늘은 코우 씨의 부모님을 뵈러 가는 날이다.

"긴장되는 것은 오히려, 제 쪽이랍니다...... "

설명으로만 듣긴 했지만, 코우 씨의 부모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지. 생각 그 이상인 분이신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며, 맞닿은 손에 힘을 꼭 주어 잡고는 미즈호는 코우의 보폭에 맞춰 종종걸음으로 발을 옮겼다. 아직까지는 그들이 실제로 어떤 사람일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뭐가 됐던 간에 나는 분명,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고.

"솔직히, 조금 많이 떨리는 것 같답니다. 코우 씨는 준비되셨나요? "

긴장을 풀기 위해 미즈호는 코우를 향해 이렇게 가벼이 물으려 하였다. 물론, 결코 가벼운 마음가짐은 아니다.

"에, 그치만 나냐 피곤할거아냐. 나는 적게 자도 괜찮은데."

"나 요리도 잘하구, 우리 왕자님이 힘들어하는거 보는것도 싫은걸."

조금은 토라진듯 네게 그렇게 이야기하다, 네 볼이 달아오르는걸 보고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네 푸른 눈을 바라보았다. 손을 들어 네 뺨에 손을 대려 하면서.

"...."

"오늘 밤에, 잠 들게 내버려 둘 거야?"

시선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면서, 어깨와 팔을 모아 아래로 툭 떨구었다.

"그런게 뭔데? 아무도 모를텐데. 우리,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이상한 것도 아니잖아."

손을 들어 네 입술이 스치고 간 이마를 매만졌다. 이렇게 붉은 열상을, 뜨거운 흔적을 남기고 갔으면서. 있잖아, 심장소리가 들릴 정도로 쿵쿵 뛰는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잠들려고 하다니, 너무해. 마음이 너로 가득 찼는데.

"바보."

"오늘, 내가 재워주지 않을거니까."

학생과 어른의 기준이 뭔데. 우리는 이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사회 초년생으로 첫 걸음을 내딛을거잖아. 결혼할수 있는 나이도 되었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걸. 그러니까.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거야?"

아쉬워하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괜히 네 머리카락을 천천히 꼬았지. 트리트먼트도 다 발랐고.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다. 응, 분명 전보다는 낫겠지, 머릿결.

"노천은 방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렸다가 머리 헹구고... 탕에 몸 담글래?"

(뛰 는가슴을 진 정시켜 요 . . .)

코우 쭈
나 만이참고잇 어
잘 했지??

유식 쭈....🙄

에 엣
그 그치만 . . .

삐빅- 이 이후는 과금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 어장에서는 위험하고 말야아... 다른 사이트나 그런곳에서 하는게 좋을지도오

일어났더니 너무 고귀해

🥰🥰후히히 마자 요.... 유식이도 이 이상칭 얼거리지는안을게 요(낼 룸낼 룸)
개 인적으로는아 침짹정 도로넘 어가고십은욕 망도 있 지만??? 그래도 둘이 귀엽게 잠 에드는것도조 을것같 네요
일 어나면.... 머 리카락넘 겨주면서 츄 로깨워 줘 야만....

>>527 (낼 룸) wwww히다이쭈 푹 쭘신것같아서 다행인ww

>>528 유식주도 앵하입니다 👋

몬다이쌤 안뇽~ 푹 주무셨나요🤗

>>530 메이쨔주 앵하입니다 👋
우와 큰일났다 싶을 정도로 자버렸어요
우우...그래도 살 거 같은...

>>529 (나데나데) 히다이 쭈 를낼 룸해 요

그렇군요... 가끔은 그렇게 푹 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드릴 게 있는데요...잠시만요

https://ibb.co/ZJXWt8q
https://ibb.co/6ZkMwNg

🫠칭찬스티커는 아껴쓰세요..(?)

우와
고 귀해.... 아 름다 워 🥺🥺🥺

🫠
아니 사실
배에다 귀 댄다고 했을때
뒤쪽 짜투리 만?화가 먼저 떠올라서 말이죠
정신을 차리니 이렇게......

>>534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엄마...

메 이사는
엄 마구 나...... 아름다워 요
wwwwwwww코이츠wwww 개그 본능을 숨길수없는wwwwwww

>>534 임산부는 정말 개 아름다운 거구나

>>534 엄마... 으... 으부부... 나도 안아줘...🥺 메이쨔마망...🥺🥺🥺🥺🥺🥺🥺🥺🥺🥹🥹🥹🥹🥹🥹🥹🥹🥹🥹

히다이쭈가
고장났 어...

엄마... 으... 으부부... 나도 안아줘...🥺 나냐마망...🥺🥺🥺🥺🥺🥺🥺🥺🥺🥹🥹🥹🥹🥹🥹🥹🥹🥹🥹

욕망의 발현은
위험한 거구나... 사람이 고장났어...

(?)

유식쭈도
고장났 어..

엄마의 배는 따끈따끈하고 정말 참외배꼽이 돼있겠지 생각하면 우와이거절대못참아절대로태교동화읽어줘야만하는
크큭...크힛...내가 이겼다...임신메이쨔가있는내가승리자다...크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진짜!!!!!!!!!!!!!너네뭐했냐!!!!!!!!!!!!!!!!!뭐해서배가그렇게남산만해졌냐고 난 다알아 우마탓치했겠지 녀석들!!!!!!!!!!발랑까져가지고!!!!!!

의문의 스플뎀(?)
아무튼... 오늘도 낙서 즐거웠어요...😌(???)

메이사가
엄마라니.....
하...................

히다이 쭈......

딸이었던 녀석이 아내가 되고 엄마까지 되면 어떡해야합니까....
뭘어떡해감사해야지

wwwwwwwwwwwwww히다이쭈가 폭주해버린wwwwwwwww미치게웃긴wwwwwwwwwwwwww

후히히
저.. 늦은저 녁을먹으면 서 진 정을하고올 게 요...

😮우와 무서워(?)

우에.. 밋쭁마망 나 무서워...

유식쟌 다녀오새요~ 맛저하십셔

엄마는 정말 최고구나...................

유식주 다녀오세요 👋

으아악 갑자기 진정하지마(?)
맛밥하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다행입니다😌
상상은 제법 해봤는데 직접 그리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말이죠🤔 어렵네요...

>>520 "내 잠 별로 없응게 말이제."

이것이 습관이 되었던 것이다. 새벽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 그런데 피곤을 호소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몸인 것이였다. 어째서인지는 자신도 모르지만, 괜찮은 것이 괜찮은 것이겠지.

"그라므는 승부구마는. 누가 일찍 일어나서 밥 차리는가."

킥, 하고 웃으면서 그런 장면을 상상해본다. 끈기로는, 꽤나 자신있다고?

"그라므는 자야제, 여는 쉬러 온거 아인교."

"글고 아무도 모르기는 뭘 모르는교, 여 방음 처리도 안 되어 있는디..."

"나가가꼬 게임이나 허다 자자꼬, 건전허이."

"성인 되어서는, 모카땅이 원하는 대로 해줄끼이께. 학생일때는, 학생이 할 수 있는거를 하자꼬?"

"1년 남았응게. 그때꺼정만 참제이."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깨에 머리를 기대려 한다.

"좋제... 근디 진짜 너르기는 너르다야, 새삼스럽지마는. 수영해도 되겠구마, 과장 쪼매 보태가꼬."

유식주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으
속이 영 이상해서 우유만 마셨더니
지금에 와서 배가고파요 이런 제기랄

>>561
간단하게 뭔가 드시고
새벽까지 깨있다 소화되면 주무시는건 어딸까요(????)

다이고쭈....

>>558 더 말하면 혼나니까
진정할수밖에없었어...

>>562 바나나라던가도 괜찮을지도요 🤔

"...응."

분명 괜찮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미래를 약속했으니까,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역을 나와 조금 걷다 멈춰서면, 그다지 붐비지 않는 주택가, 낮은 건물들이 밀집된 그 사이로 고급 단독주택이 보인다.
이제는 흐릿한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 집이다.
초인종을 누르자 얼마 지나지 않아 대문이 열리고,
조금 협소한 앞마당을 지나쳐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넓은 거실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짧게 친 검은 머리 사이로 희끗한 새치가 자라난 60대 가량의 남성과,
그와 엇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날카로운 인상의 여성이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허리를 숙이며 예의상의 인사를 건네지만,
둘 다 별다른 대꾸는 않고, 그저 무감정한 시선으로 미즈호를 바라볼 뿐이다.
먼저 말해보라는 듯이.

나나바....🤔
저는 바나나가 없으니 바나나우유를 마실래요(?)

아무튼? 히다이주 스티커 보상은 다른 걸 생각하셔야겠군요 히히

>>566 뭘 뭘부탁해야할지
머리기 포맷돼버려서 기억이 안 나요...

바나나...
바나나가 없어요 😢

어쩔 수 없지... 가장 부담없는 물을 마실게요

>>567
아직 스티커 6개 남았으니까 천천히 생각하세요😉

>>568
오
맞아요 물마시면 가짜 허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진짜 허기는 눈 앞에 생 브로콜리밖에 없어도 먹고싶은 기분이 드는게 진짜 허기랬고요(?)

>>565
코우 씨의 부모님은 생각 이상으로 정정하신 분이었다. 그리고 많이.....날카로워 보이는 분이셨다. 꾸벅 고개를 숙이며 미즈호는 눈앞에 있는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을 향해 인사를 올렸다.

"처음 뵙겠습니다. 니시카타 미즈호 라고 합니다. "

이 다음에 어떻게 소개를 해 줄지는..... 코우 씨의 몫으로 남겨 두도록 하자. 결혼할 사람을 소개하는 것은 상대의 몫이지 스스로의 몫이 아니니까.

자,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메이쨔주
내일 프롬 일상 돌리실래요...? 🫠

와 프롬! 좋아요🥰

>>572 그럼 오늘은 언제 주무실 예정인가요...

한국 시간으로 2시쯤이요...🫠

>>574 늦어서 덕분에 외롭지 않지만... 일찍 주무셔요...🫠
그러면 느긋하게 핑퐁하는 건 어떠신가요?
괜찮으시다면 선레만 드리고 후딱 카페를 가려 합니다

괜찮아요 내일은 금요일이고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저는 매우 강한www
알겠습니다 그럼 느긋하게 해볼까요~

프롬. 그것은 무엇이냐.

- 이런 건 젊은 친구가 해야지~
- 히다이 쌤은 애들이랑도 친하니까 말이죠,
- 우리같은 늙은이가 있으면 애들도 재미없다고 안 온다니까?
- 요즘 말로 '노잼' 이라고 하죠?
- 와하하하하하!!! 다케다 선생님 완전 MZ한데요?
- 아무튼 그렇게 됐으니까 알지? 잘 부탁해요!
(역 : 짬떨어지는 녀석이 귀찮은 일을 맡는 게 당연하잖아?)

...그렇게 됐다는 소리지.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곳, 츠나센 학원의 연례 행사는 이런 식으로 짬때려진다. 나는 0년차기 때문에 모든 짬을 온몸으로 맞고 있고. 그래서 파티 끝날 때까지 자리만 지키고 애들이 무슨 짓 안 하도록 감시하는 보호자역이래서 평소처럼 갈까 했더니.

- 유우가 너 제정신이야?!

라며 누나가 헥토파스칼킥을 날려서 머리를 만져주고. 본가에 있던 정장도 꺼내주고. 남친(지금은 헤어짐ㅎ)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던 향수를 몇 번 뿌려주기까지 했단 거.

...체질에 안 맞는단 말이지, 이런 착장은~
생각하며, 구석에 처박혀 애들용 칵테일이나 홀짝거리고 있는 실정. 있죠 선생님들, 젊다고 해도 말이죠, 그건 노인정의 '젊다'지 학생들은 저랑 눈만 마주쳐도 "우와 어른이야 김 샌다" 한다니까요? 진짜 가시방석이야...

빨리 12시가 돼서 싹다 정리하고 나르고 싶다는 생각만이 잔뜩이다. 그 얼굴은 꾸민 게 무색할 정도로 눈이 죽어있었다...

연말고사도 끝나고 마구로는 아직 오지 않은 지금, 츠나센은 프롬이 한창이랍니다.
여기저기서 댄스신청과 흐뭇한 분위기,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서 이런저런 화제로 떠드는 소그룹이 몇 개.
인싸무스메답게 여기저기 얼굴 비추고 다니고, 마-사바랑 사미를 비롯한 친구들과 춤도 좀 추고, 얘기도 한참을 나누다보니 조금 지친다. 아무리 인싸라도 쉬는 시간은 필요하단거지. 그래서 적당히 음료 하나를 골라 벽으로 향했다.
기대서 조금 쉬다가... ....집에 가고 싶어졌다. 막상 등을 벽에 붙이니 엄청나게 피로가 몰려오고 있어.... 아무래도 초반에 너무 들뜬 모양이다. 페이스 배분을 잘못했어.. 추입인데 도주로 뛰어버렸어...

"....으, 으에에?! 유우가?"

사실 프롬엔 춤추고 수다떠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이벤트가 있단 말이지.
크리스마스에 함께 있어달라는 표시인 선물이나 꽃을 주는 게... 아까도 여기저기서 은근슬쩍 보이고.
유키무라 그 자식은 아예 프로포즈 하던데? 하여간 대단해 증말. 피식 흘리는 웃음엔 약간의 부러움도 섞여 있어서. 나도 준비한 건 있지만, 글쎄. 어떻게 되려나...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무심코 옆을 보니 이럴수가. 몰래 찾고 있던 상대를 이런 구석진 곳에서 발견할 줄은 몰랐다.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말을 조금 더듬어버린건, 구석진 자리에서 만났다는 놀람도 있지만 그보다도, 그게...
평소의 유우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에 엄청 놀랐다고 해야할까. 우와, 뭐야 이게?! 엄청나....

"우, 우와..... 뭐야 그 기합넣은 모습은....?"
"...근데 눈은 완전 동태눈깔이잖아❤️ 음침해❤️"

근데 꾸민 거에 비해서 완전 죽은 눈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냐..... 생면부지의 우마무스메에게 납치혼이라도 당할 뻔 했나.

>>578 메이사

"귀신이라도 본 거처럼 놀라지 말라고!"

그렇게까지 놀랄 거리냐 이게! 아니, 이런 말 하면 갸루무스메들한테 평생 박제돼서 학교를 소문으로 떠돌아다닐 게 분명하니까 말하지는 않지만 내심 생각한다. 내 본판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라고. 이목구비 멀쩡하고 예전에는 얼굴만으로 (이하생략) 그랬고, 밖으로 잘 안 나가다보니 은근히 동안이기까지 하다. 그러니까 안 꾸미고 다닌 거지. 꾸미는 건 꾸며야만 봐줄 수 있는 녀석들이 하면 충분하니까!

물론 이번은... 누나가 "춤추다가 노숙자같은 추리닝 발견하면 퍽이나 기분 좋겠네!" 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장단 맞춰준 거지만. 애초에 나는 내 얼굴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거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놀라다니. 내 믿음에 균열이 생길 거 같잖아 그만둬 그런 반응. 그래서인가, 눈이 한층 더 죽은 건...

"...아무튼, 너희들이 허튼짓하지 못하도록 지켜보는 게 내 일이고. 그걸 평소처럼 노숙자추리닝 같은 복장으로 하면 파티 분위기 다 해친다는 누님의 조언에 따라 입었다는 거지."

그런 자초지종도 설명하고.

"그러다보니까 심적으로 죽을 거 같단 거야, 전혀 안 맞는 데에서 이런 거 입고 있자니... 갸루들도 '우와 꾸몄어 키모❤️' 하는 얼굴로 보고 가고 말이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프롬 같은 거."

그렇게 조금 투덜거리기도 했다.

이제 정말 텀이 느려집니다 🫠
잡담은 할 수 있사와요

"두 분도 아시다시피 원래 중앙 트레센 소속이었다가, 저와 비슷한 시기에 지방으로 내려왔었습니다."
"그때부터 교제를 시작했었고요."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결혼할 거라는 둥의 감성적인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게 분명하다.
대신 담백한 사실만을 전한다.
그럼에도 잠깐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부친이, 그제서야 입을 연다.

"나는 아직 자네를 신뢰할 수 없어. 특히나 혼인 같은 문제라면 더더욱 그렇지."

예상했던 반응이다.
그들은 이런 관계에서도 철저히 손익을 따진다.
하물며 그들이 부부의 연을 맺은 것도 철저한 계산에 따른 행동이었으니.
그들은 지금, 피를 이은 자식이 누군가와 결혼하며 생길 위험부담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안 그런가? 「떠오르는 샛별을 추락시킨 트레이너」."

어쩐지 비아냥대는 듯한 어투지만, 외려 그 목소리엔 어떤 감정도 실려있지 않다.
최근 로컬 삼관을 쟁취하고, GII급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우마무스메를 키워냈다고 해도,
그들이 보기에는 한낱 미숙한 트레이너에 불과하겠지.
중앙과 지방의 격차란, 그런 것이니까.
잠깐의 정적 이후 이번엔 모친 쪽에서 몇 마디 덧붙인다.
제 아들을 향해서.

"우리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아무하고나 결혼하게 놔둘 순 없잖니."
"......"

괜히 심기가 불편해지는 말이다.

꽥
잡니다..

코우주 앵밤입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코우주

아무래도 레이니주는 주무시러 가신 것 같네요
푹 주무셨음 좋겠다
쉬는 날이니 진짜 푹 쉬셨으면...

다이고주는 언제쯤 주무실 생각이신가요 🤔
평소에는 10시 앵밤 6시 앵하를 하시던 거 같은데...

최근엔 어쩌다보니 12시쯤 앵밤 7시쯤 앵하 하고 있네요
잉 10시에 자야 주말에 좀 버티는데

아마 곧 자러 갈거 같긴 함미다

>>586 나데나데도 체력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 슬슬 주무셔요
푹 쉬시구요
미리 앵밤입니다 👋

네 감사해요 😊
히다이주도 미리 앵밤 🤗

코우주 앵바앵밤임다~
다이고주도 미리 앵밤임다😌

"아~ 하긴. 프롬 회장에 추리닝 입고 온다니 드레스코드 완전 엉망진창이잖아. 노숙자로 오인신고가 빗발쳐서 순경 아저씨가 화낼거라고."

뒤쪽은 농담이지만, 뭐 나도 맨 처음엔 신고해버리려고 했었고. 우와, 그게 벌써 언제 일이지. 새삼 떠올리니 오래 지난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일은 아니고. 으음~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칫, 프롬에서까지 감시당한다니 너무한데~ 그런거 없어도 우리끼리 알아서 잘—"

하는 순간 뒤에서 와장창 하는 소리와 함께 꺅꺅 소리가 들린다. 슬쩍 보면 D반의 문제아들이 어디서 본 건지 '샴페인 타워'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쌓으려다 뭔가 좀 엎어버린 모양이다. .........잠시 말없이 시선을 위로 올려 천장을 보다가 어깨를 으쓱했다.

"—하진 못하네. 그래. 뭐.... 치트네가 그렇지 뭐."

지금은 당근 소다 몇 잔만 쏟은 걸로 수습이 가능하지만 아마 감시의 눈이 없어지면 이 프롬은 광기의 파티 그 자체가 될 것 같다는 이상할 정도로 선명한 예감이 들었다. 그러니까 뭐, 그냥 납득해주겠다 이거지.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모습을 좀 더 눈에 담아두고 싶기도 하고. 그게, 그치만, 평소랑 너무 달라서 굉장히 인상적이고 아무튼 꽤 괜찮으니까!

"허접❤️ 아싸❤️ 찐따❤️ 인싸 문화에 녹아들지 못하고 벽에 붙어서 주스만 홀짝이고 있어❤️ 한심해❤️"
"—뭐, 나도 이제 지쳤으니까 슬슬 집에 가고 싶긴 하지만...."

투덜거리는 말에 조금 놀려주다가, 다시 벽에 등을 기댔다. 뭐어, 나도 대충 할 건 다 했으니까 집에 가고 싶네.
.....그 전에 건네주는 건 언제 주지. 당근 소다를 홀짝이며 생각을 해보지만, 머리가 영 안 돌아가네. 분위기에 너무 취했나.

저도 이제 잡담 모드로 들어가야겠네요...🫠 하고 있는 게 있어서...

🤔 이거 완전 여기 재미없지? 나갈까? 잖아...
혼인 신고서라지 쓰고나서 이런 미묘한 상황의 일상을 하려니 간질간질함 멧챠 야베인wwwwwwww

어라 생각해보니 진짜인wwwwww 야베wwwwwww

🤔 그래도 프롬이니까 춤은 추고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메 이사쭈 와 히 다이쭈 를낼 룸해 요

마자요 나냐 쭈... 저 오 버워치파 티에납 치되어 서 🥺 답 레는새 벽중에 올 려놓을게 요.... 너 무기다리지마 시구 푹 쭘 셧으면...

어차피 몬다이.. 감시역이니까 프롬 끝날 때까지 나가면 안 되잖아요...🤔
끝나기 전에 한 곡 추고 좋아 이제 해산! 사라져~ 하고 프리지아끼리 나가면 되겠죠(적당)

유식=쟌 새벽 게임하시는군요🫠 즐겜하 세요

후히히 고 마워요메이사 쭈(낼 룸낼룸)
마자 약간 🤔🤔 저가 생 각해봤는데 요
유식이는 나냐 쪼아해...🥰 하는 어린아이같은 메가데레 고 나냐는 😊그래그래 아가쨩.. 하는 완죤어른인 데

히메이는 슬슬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것같아서
너무.. 너무 뭔가 고귀한거같아요 약간 둘이서 인생의 톱니바퀴를 맞춰가는 그런 느낌...? 🥺

>>595 오버워치는 중대사니까요 😌 재밌게 하고 오시는wwwwww👋

>>596 🤔 완벽하잖냐...
춤추기 전에 쓰=짓도 한번 하면 딱 맛있을듯한wwwwwww

>>598 혼인 신고서 썼으면 가족이니까 😏
뭔가 서로 믿지 않고 헛다리도 짚고 다사다난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함께 살아간다는 점이 무지무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
둘이 가족이 될 걸 믿으니까 마음놓고 쓰레기가 될 수 있어 행복해...

프롬 이후에 어차피 혼인 신고서도 쓰고
나중에 우여곡절이 있어도 아무튼 메이쨔는 동탄맘이 된다고 하니까...😏 어쨌든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죠

맞다 저 뜬금없이 아까 유식쟌이 보여주신 디진다돈까스와 쓰르라미 망상이 폭주해버렸는데요
마지막에 유우가만 남겨두고 다 쓰르라미한 메이쨔가 죽은 눈을 하고서
"이제 아무도 없으니까 나한테도 키스해줄거지?"하고 키스한 다음에 나가서 자수하고 검거당하는걸 상상했어요
하츠모데의 플래그를 회수하는 거 같고 좋지 않나요😋

>>601 이거 다
저항할 힘도 마음도 없는 유우가가 돼버렸지만
내가 처음 만난 유우가도 이런 느낌이었으니까 오히려 좋아~라는 기분일지도
우힛...우호호... 너무조아앗

😳😋

히..히히히.... 좋아.....😋

유식쟌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좋은 망상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근데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 낼 때 나이를 조금 적게 설정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
이...이런 프리지아가 되어버릴 줄 몰랐는데

원래 인생도 커생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죠😌

>>607 그 렇지 만...
이렇게까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데 오히려 맛있는 건 정말 앵웨가 처음인...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래요
진짜 이런 어장은 처음인.. 이런 관계도 처음이고 이렇게까지 매운맛과 욕망을 즐긴 적이 없었던...😏

https://ibb.co/xfg0v7n
그리고 오늘은...
그 웨딩 그림의 여분 러프를 들고왔어요

아 세상에
기습공격을 당하다니 으아악 악 아악
아니 이것도 분위기 최고잖아요🥹🥹🥹🥰🥰🥰🥰🥰🥰😽😽😽😽😽😽😽
뭐야 이거 너무 좋아..... 너네 식장 나와서 어디가는건데...🥹🥹🥹🥹🥹🥹🥹🥹 그대로 도피해버리는거지🥹🥹🥹🥹그치🥹🥹🥹🥹🥹🥹

요즘 그런 빈티지 웨딩사진이 유행이니까 무조건 하나 가지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추악해도 용서해주신다고 하면 보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으으 너무 좋아요....🥹🥹🥹매번 감사합니다 히다이주... 저 이제 금요일 하루를 버틸 수 있어요....

앗 뭐 뭐죠
괜찮아요 추악함으로 따지자면 제가 1등이니까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https://ibb.co/brLXcQr
😒 사실 이건 프리지아 성사되기 전에 받은 거라
우와 너 미쳤냐 최고잖냐 하지만 이거 아직 앤캐도 아닌데 절대로 보여줄수없어 그보다 이거 OOOO냐고 너 잡혀간다
라고 했던 거지만
좋기 때문에...

우 와
우와......

프리지아 성사되기 전에 받은거라니
대체 언제.. 언제부터....? 아니 하지만 너무 좋아 최고야......🥹🥹🥹🥹🥹🥹
근 데어 디가 추악한 것이조........ 저.. 저는... 진짜 내가 추악함으로 1등이구나... 저 잠시 제 갤러리를 보면서 반 성하 고올 게요...........

아니 저 진짜
추악함이라고? 뭐지? 내 불온서적 표지짤 같은 게 오나?(???)하고 있었는데
추악은커녕 무진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짤이었다.......🫠 난 진짜 개쓰레기야.........

>>616 ...추악함이 덜 티나는 러프본이기 때문에 가져다드릴 수 있던 거라구요 🫠 절대로 내 입으로 말 못해...........
음... 대충 제 기억으로는 11월 중순쯤 받았던 것 같습니다 😏 그때도 우리 딸 우리딸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긴 했지만
...이렇게 뽀뽀를? 싶어서 깜짝 놀랫던 기억이...

🥺 궁금한데....

히다이주의 디코방에서 히메이는 대체 어떤 느낌인걸까...🙃

>>619 ......아마조네스 약탈혼 민족?
싫다고 하면서도 갤러리는 솔직하군 네녀석? 뭐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
요즘은 우리도 살다살다 그런 앤오는 처음본다 쪽으로 가고 있지만요...

>>605 저 야말 루... 매 번 고 마워 요(낼 룸)

wwwwwww코이츠땃 쥐wwwwwwwwwwww
마자요 저도 너무너무궁 금한.... 우웃 나도 이런 오딱구얘 기할수있는친 구들이잇엇으 면...

살다살다 그런 앤오는 처음본다wwwwwwwwwwwwwwwwwwww
저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ww 우웃 부 럽네 요
저도 그 림을잘 그렷으 면 . . . 불 온서적표 지라던 지 커 플연 성이라던 지
이 것저것할수잇엇슬텐 데 . .

ㅋㅋㅋㅋㅋㅋ
표지 얘기 나온 김에...
저 아까 눈만 나오게 해서 올렸을 때 다들 너무 놀라셔서
제가 순간 검열짤이 아니라 원본을 올렸나 하고 3번 정도 확인했었어요.....🫠

>>622 제 수백만번의 시행착오를 지켜본 녀석들이기 때문에
동탄맘 그려달라고 해도 그려주고 OL그려달라고 해도 그려주고 임산부도 그려주는 사람은 아무래도 흔치않으니까요
저와 쿵짝이 맞는 사람 처음본다는 느낌 🤔

>>623 유식쟌... 우리 그림연습하자... 나도... 하고있어 요즘은...🫠

>>624 그치만 이미 보였단 말이죠 그 너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도 솔직히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해요...
내... 내가 이렇게 욕망표출해도 안 무서워하는구나..(???)같은 느낌이랄가

그 그래서 그런가 요즘 신나서 낙서가 마구마구 나오고 잇긴합니다🫠 히히... 쿵짝이 맞는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구나....

>>626 🤔 그 그런가.. 하긴 자세는 유추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더라고요....

>>627 그야... 저는 여자아이한테 칼맞는 게 꿈이었으니까요 극한의 순애잖아요
매일매일 마이니치가 포상입니다... 2P 프리지아 썰도 꼭 풀고싶은...wwwwwwwwwwwwwwwww

너무너무 좋아하다못해 칼로 찔러버리게 되는 건 순애가 맞죠😏
맞아요 저히 2P썰도 꼭 풀어요wwwwwww

자 그리고 2시니까 낸내하러 가세요 😌
푹 주무시고 내일 월루를 힘내시는 겁니다...

>>624 메이사 쭈 근데 그거
가린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엣치치했 어
그래서 좋았어(?)

>>626 우이잇... 그래도 한 5년정도 지 나야 잘 그릴수잇지안을 가.....

www코이츠땃 쥐wwwwwwwwww

우웃....
가기 전에 저에 고뇌를 들어주세요

표지짤을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너무 쫄보라 역시 그만두자 자아랑 그래두 모처럼 잘 나온 거 같은데 하는 자아가 싸우고 있어요......

메이사쭈
나 10분만있다가 보여주면안대
오버워치하고잇어 나진짜보곳비어

근데 또 올리면 히다이쭈가 날 경멸할거가타 으허헝하는 쁘띠 멘헤라 자아도 싸우고 있고요...(???)

>>634 코이츠wwwwwwwwwwwwwwww

>>635 괜찮습니다

알겟서.. 그럼 나 유식쟌을 위해 10분만 더 놀다 잘게😉

>>635 진짜 괜찮다고요
절 믿어주세요

아 알겠어요 진정하세요 선생님... 10분 뒤에 유식쟌이 게임 끝내고 오면 그때.. 후히히.....

https://ibb.co/pRhpy3G
전 이미 이런 것도 있으니까요...

헉
으헉.... 🫢😻😻😻😹😹😹😹😹😹😹으헤헤 뭐야 이거~ 너무 좋아~ 최고~😽😽😽😽😽😽😽

아니 그치만 이건 건전하잖아 요? 표 지짤 은 완 전아 웃인데.....

메이사쭈 나 왓어

아니 돌핀팬츠 진짜 최고잖냐.....😇
몬다이 당황한 표정도 너무 좋은wwwwwww 메이쨔가 꼭 코이츠www무슨 생각 하고 있는wwww하고 놀리는거 같은wwwwwwwwwwwwww

앗

자 잠시만 나 쫄보니까 심호흡좀 하고

우와아아아아앗 소 손 위 치갓.... 메이메이쨔 허벅 지...

슬쩍보이는 벌꿀주머니와 메이메이쨔의 표정 그리고 히다이의 표정대비까지
너무너무귀 여운www

https://ibb.co/gdSw6W7

🫠벌꿀주머니.....

?????????????????

아니
내가 생각한 그런 구 도가아니었
아니
우오ㅏ 아니 님아 이건

잠깐!!!!!!!!!!!!!!!!!!!!!!!!!!

그 그래서 말씀드렷자나요.............🫠

그만!!!!!!!!!!잠깐!!!!!!!!!이건아닌거같아!!!!!
왁!!!!!!!!!!악!!!!!!!!!좋은데진짜미친거같은데절대아닌거같아

우웃 저 너무 쫄보라 좀 빨리 지워버린...wwww

메이사주
나 메이사쭈랑 여기 사이트에서 만 난게너무 아쉬워

이 것봐 요
날 경멸할 거라 그랫자 나.....🫠

>>654 그 그그 그 그그게 맞는거같어요
그거가 현명한판단인거같어요
저 진짜순간오싹하고덜덜덜떨린

우와
메이사주 우와... 우와.............
아 게임하러 가야하는게 넘우아쉽 다 우와진짜개쩔어

아니좋았지만!!!!좋았지만!!!!!!!!상어세겹이빨보고왔다고요저!!!!!!!!!!!너무무서웠다고요!!!!!!!!!!

뭘 보여줬길래

>>660 아니..몰라도돼...아무..아무일도없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주세여

이건 협박이에여(?)

아무튼
😏이런 개쓰레기 앤오를 두신 히다이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641 물론 제가 검열시켰으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건... 그건 상어세겹이빨하이패스였어요정말두려웠습니다주무세요...

우와..............
나니와주 나진짜.. 나도.. 상어아가미직 행코스를봐 ㅆ어
죠스가 내 앞에서 이빨을 떡 벌리고있 었다니 까 ? ? ?

>>664 아니 정말로 좋았지만😂 메타적으로 무서웠으니까요
하지만 저 앞으로도 이것저것 상상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시는 올리지맙시다... 두렵습니다정말로 으흐흑...

나냐쭈........🫠
저.. 아직.... 사회에 있고 싶어요......... 교도소는 싫어잇

대체 뭐였길래

괜찮아요 이제 표지그림 안 그릴거니깐....🫠
저 저는 역시 온칼로에 들어가 잇는 게 좋겠어요....

긋.... 모닝...

레하...입니다👋
자
아침이네요
다들 이불속으로 썩 들어가고 이제 음험한 상상 그만하시길바랍니다!!!!!!!! 떽!!!!!

레이니쭈 굿모닝...이라니 지금 잘 시간인데요....
저 저 침대에 누울게요.. 근데 아직도 심장이 쫄깃해서 잠이 달아낫어요....🫠

29금 정도였던건 가

>>669 나냐쭈.... 진짜대박인걸 봤어
우리가 돌리던 후히히 랑은차 원이달랐 어...

>>670 근데
나 사실 너무좋았어....(?)

>>671 레이니 쭈
다시쭈 무세 요.......

wwwwwwwwwwwwwwwwwwwwwww진짜 미치겠는wwwwwwwwwwwwwwwwww 오버워치 파티에 들어가있는게 너무너무 아쉬운wwwwwwwwww

아
아이 그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

그럼 주세여(?)

닌자버전밖에 못드려요....
https://ibb.co/0rc5DMY

우리 진짜 이 이야기 그만하죠.....🫠
좋았고 좋았지만 진짜 아닌 거 같아

29금 맞는거 같은 대

요즘 닌자는 RPG-7으로 적을 박살내니까 29가 맞을지도(?)

다 다른얘기해요....
일단 제 불판도게자쇼부터 할게요

나냐주는 헨따이 아닌듯(?)

선 어딘지 몰라서 조심하고 있었는데 이건 선의 차원을 넘어서 면을 넘은거 같아(?)

흐므... 사카나 삼관 딴 메이샤라던가?

저희
분쟁어장 갈 일은
없도록 해요...

조..조심할게요.....

>>684 오.....🤔 그럼 프리지아 결성은 없었을지도...

>>686 저 정말?? 🥺

아무래도 수위건이 분쟁어장 단골 손님이니까요🤗
조심하자구요

프리지아 결성 없이 쭉 프러시안... 흐므

프러시안이 팀 리길이 되고 잇서(?)

메이쨔가 프러시안 나왔던게 2착했다고 대기실도 안 와주네.. 섭섭하네...로 시작했던거니까.. 물론 그 외에도 이상하게 뭔가 안맞는다?싶었던건 있었지만 2착이 가장 큰 트리거였으니까요🤔
계속 프러시안인채로 클래식 시즌을 마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 안의 헨따이를 온칼로에 가두고 왔어요
당분간 빛을 볼 일은 없을겁니다...🫠

>>690 🥺 몬다이가 뽀뽀해줄게 그냥 프리지아 하자

흐므... 역시 실패가 니드를 만들어낸다는건가요... 흐먀

나니와쟝은 실패해도 목표미달성 뜨지는 않는데... 흐으음

아니다 뜰뻔한적은 있었구나 다갓 억까지만

무엇보다 2착을 안 했으면 옥상에서 히다이가 메이쨔를 콩이라고 놀리지도 않을거고
그럼 뚝배기 와장창(...)도 없었을테니까....😌

>>692 😽 "웅 나 계속 프리지아할게"

육성 게임이라면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 캐릭터의 육성 난이도슨?

후
오버워치파 티에서탈 출했 다. . ..

팀 해체 위기가 여럿 있으니까 꽤 난이도 높을듯한wwwww
위기마다 컨디션 절부조 찍고 체력 20깎이고 편두통 땡땡이기질 붙어서 또레나의 피를 말려버릴거같고...🫠
상...? 적어도 중상 정도 난이도?일지도

>>695 🥺 프리지아의 개연성은 차근차근 되어가고 있었던 거구나 새삼스럽게 또 감동이...
하지만 역시 메이쨔갸 함께하지 못하는 세계선은 싫어 그러면 저도 엔딩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구요 🥺 역시 사카나 삼관은 관두자...(막이래..)
메이쨔주... 슬슬 주무세요...

오버워치 하는 나냐유키

"긍께, 야로 니를 쏘므는 니가 회복이 된다꼬?"

"...안 아프나?"

유식쟌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wwww유식이도 은근 난이도가 쉽지는 않겠 죠??? 🤔🤔🤔 초반에 OP탈출이 목표인데 강적들이 있어서 자주 새로 육성 시작 당할것같은wwwwwwwww

🫠 3시... 잠이 안 와요......

근데 이러면 보통 잡담하다 갑자기 사라지는데
기절잠 한 거니까 걱정마세요...🤭

중앙 메이사라던가... 후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져요

>>696 역시 난이도 최하일 느낌 🤔 시나리오에서 무릎부상으로 강제절부조+부상디버프 들어가서 회복해야하는 피어리드가 있지만 그 외에는 무던한 느낌일 거 같아요 땡땡이도 잘 안 뜨고

>>70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게 웃긴wwwwwwwwwww 아... 너무귀 여워........
나냐야 우리 오 버워치할 때는 . . . AI전 같은거 하 자...... 사 람들이랑하기에는 에 바인것같 워...
유식이 자기가 욕 먹는건상관업 는데 나냐한테 못한다고 욕 하면
갑자기 "님어디삼? 제가지금바로감ㅋㅋ" 하고 키 보드뿌 수고 츠나지아저씨들한 테연락돌 려서 우르르갈 것같 은wwwwwwwww 아조씨들 분명 "뭣이?! 우리 모모쨩 아내를 욕한 죽일놈이 있다고야?" 하면서 달려가버릴것같 은wwwwwww
하지만 그런걸 나냐는 실어하겟 지....

>>701 (나데나데) 메이사 쭈
나 오늘도 연패연패연패해서 매 우슬 퍼
그치만 재밌었 워... 후히히(나데나데) 이래저래 고맙 구 ? ! ? ! 저히 이제 자 중하면서 놀 아요 후 히히

>>699 몬다이쌤....🥹

메이쨔가 없었으면 엔딩까지 오지 못했다니 이게 무슨 소리에요...🥺

사실 전 메이쨔가 없으면 몬다이랑 마미가 팀이 되지 않았을라나~하고 상상했던 적이 있거든요
왜냐면 마미랑 몬다이의 일상은 항상 재밌었으니까...🤭

>>703 그럼 메이사의 모티브가 되는 캐릭터(아니면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셋만 알려주세요 🥺

>>703 뉴우웃...(낼룸낼룸) 메이사 쭈 내일도출 근하셔야 죠.......

>>704 마자요 저 너무너무 재밌는ww
히히 답레써 와야 지.....

>>706 원래 겜은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재밌게 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구🤗 나데나데해줄게...

>>707 ...사실 저 말이죠
마미는 무척이나 백합무심도짓강공이고 히다이는 순도백퍼헤테로공쪽이니까요
총공이 추구미인 나냐랑 마찬가지로 상성 안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을 좀 했던wwwwwww
물론 이건 나냐랑은 또 다르게 같은 시장(?)을 공유하는 경쟁자끼리의 껄끄러움이지만요 😉

흐음

야 베 한게 있긴 한 데...

>>708
나히다(사이드테일)(사실 그냥 저가 좋아함)
나리타 타이신(신장 생일 등등 이것저것 모티브임)
....🤔 일단 모티브는 둘인데
세 명... 한 명은 누구 끌어오지.....

>>560

"헤헤, 그러면 결국 둘다 일찍 일어나서 같이 밥 차리는게 되는거잖아."

"으잉... 알았어, 그러면 번갈아 가면서 밥 당번 정해도 좋겠다."

말을 마치고는, 킥 하고 웃는 너를 따라서 작게 웃었지. 곧이어 행복한 표정을 지어.

"있잖아, 우리... 정말 부부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이런 대화 나누는거."

"결혼해줘서 고마워, 나냐. 우리 왕자님. 나 사실 이래저래 고민 많았거든. 결혼이 처음이니까..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 근데, 별로 문제 없을것같아."

"이런 조금 서툰 정도가, 우리한테 딱 맞잖아."

부드럽게 웃으면서,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다시금 따듯한 물을 튼다. 그리고는 트리트먼트를 바른 네 머리를 가볍게 헹구어 주려고 했지.

"...알았어. 내가 조금, 욕심을 부렸나봐."

"나냐, 야해. 방음처리라니.... 어떻게 할 생각이길래."

이정도로 농담하는건 괜찮지? 그렇게 묻듯이 너를 바라보다가 그만 다시 웃어버렸지. 아아, 조금은 조급해 했는지도 몰라. 조금은 미안해져서. 그래도, 두근거렸는걸...

"응. 그래도 성인이 된다면."

네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나도 천천히 팔을 올려 네 어깨를 감싸며, 머리를 맞대려했고. 조심스럽게 꼬리를 네 꼬리에 감으려 해.

"결혼도 하고. 그러면, 이렇게 넘어가지 않을거니까."

네 뺨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려 하고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천천히 네 허리에 팔을 감으며 일어나려 했다.

"헤헤, 그러게. 그럼 느긋하게 몸 담굴까, 이제?"

>>711 !!! 설득력이...있어...!(?)

나니와는 물어보진 않았지만 역시 타마모 크로스가 가장 크네요- 으음, 다른 아이는... 흐므

하지만 역시 히다이는 누나콤이니까 마미랑 팀이됐다면 마미한테 잡혀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의 나래가 있긴 합니다 🤔
하지만 역시 마미는 독고다이로 여자를 후리는(?) 나쁜 여자니까 솔로가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해...

후
히
히

>>710 마자마자 재밌게 해서 좋았 워
우잉 나냐 쭈.... 고 마워....(낼룸)
🤔🤔🤔 새벽에 다 쭘시러 가면 느긋하게 히다이쭈랑 잡담하면서 혼자 게임할까 싶은wwwww

>>712 헉
저 . . . 기 대해도되 는건가 요 ? ! ? !

https://ibb.co/xXgfRCK

>>720 총공이라기엔 너무 귀여운 그녀였다...😇

후히히
역시 새벽이 제일 재밋서......

>>720 귀여워🤗

뉴웃 님들아 저 근데요 진짜 TMI에 그냥 자랑이라서반 응하기곤 란할수도있 는데
딱 저 수위가 조 은것같 아요 약간 후 히히하게 농 담도 하는데 약간... 약간 이런 찐부부케미에 나냐의반전매 력이 드러나는
그런 일상
으앗 저 좋아서 미쳐버릴것같다구 요 ~ ! ! ! ! 우우웃 나냐채 고야...... 둘이결혼진짜댑악이 야..........

>>717 wwwwwwwwwwwwwww그것도 완전 웃겼을것같 은wwwwwwwwwww
역시 마미는... 하렘퀸이야... 마사바가 약간 천진난만한 데레데레라면 마미는 완전 쿨하면서도 보케한 천연의 그런매력이 있지...

>>718 (낼 룸)

그렇다고 출근에
무리갈 정도로 있음
안 돼🥺

https://ibb.co/ydjDNzt
(아직 한발 남았다

>>720 귀 여 워........ 야베하다는 뜻 이 저 애심장을 도 키도키하게해 서 모 에사를시 키는.. 그 런야베함이엇군 요.....

>>722 히히
마자요 새 벽채 고 ~ ! !

헉
나니와....😮

>>725 레이니쭈..고마워...

사실 이미 침대에 눕긴햇서요 히히
이제 슬슬 뜨끈뜨끈하게 데워지면 잠들테니까요....

우 효 옷 ? ! ? !
나... 나 살아있길잘했 어....... 이 시간까지자 지안아서 다 행이 야.............
레이니 쭈 🥺🥺🥺 제가 그 림연습도 하고 저 축도만 이해 서
꼭 쩌 는연성을쪄 올게 요 . . .

>>725 레이니 쭈
레이니 쭈 도 푹 자야 지..... 수 면패턴은 중 요해.......(낼 룸)

히히
따끈따끈하게 뎁 혀지는메 이사쭈귀 여 워...(낼 룸)

🥲
유식주
나 유투브를 봐버렸어...

>>729 전자레인지에 돌려드릴게요 🥺
여담이지만 말이죠
저 마켓에서 샀던 망총 불량품 메이쨔가 사실은 전자렌지에 칭~ 하면 엉덩이가 따끈해지는 손난로 메이쨔여서 말이죠
요즘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
메이쨔가 손난로고 주머니에까지 들어가다니 최고잖냐... 🥹

>>732 레이니 쭈
무슨 유 투브 바..?? 나 살짝궁 금해

>>733 우왓
변태....

저번에 말씀하셨던 따끈말랑메이쨔난로가 실존한다고....?
히다이주 부러워..🥺

인형하니까 생각났는데
다들 인형뽑기 잘하는 편인지 궁금해졌어요
원작에선 운빨로 인형을 뽑아야하니가...🫠

>>590 메이사

"노숙자로 오인신고? 네가 일부러 신고하는 거 아니고? 이 구질구질한 아저씨 십대들의 파티장에서 치워주세요~ 이러면서. 향수까지 뿌리고 오길 잘했네 이거."

봐봐, 좋은 냄새 난다? 하면서 슬쩍 목덜미를 가져다댄다.
...뭐 평소의 담배쩐내나는 아저씨 모드라면 불쾌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때 빼고 광 내고 향수까지 뿌렸고(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뭣보다 메이사는 나 좋아하니까 세이프일걸 세이프. 하하.
그런 안일한 장난을 치고 새삼스레 메이사의 얼굴을 보면 좀 붉은 기미가 있는 듯도 하고.

아닌가? 조명 탓인가. 긴가민가하던 찰나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불길한 가능성. 이 당근 소다, 묘하게 맛있어보인단 말이지...
좀 멍해보이는 메이사의 손에서 당근소다를 뺏어들었다. 간단하지 이런 건. 그리고 말릴 새도 없이 홀짝 마셔보고 나면, 어이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 건데! 너네 여기다가 알코올 섞었지, 그런 거지?! 마이니치선샤인 네녀석 아버지의 양주를 은근슬쩍 섞었겠다! 당근주스향에 덮인 이 오크통 향기는 백퍼 그거라고!
이런 고급=술을 당근주스로 덮다니 얼마나 알못인 거야! 하지만 무진장 맛있네 젠장~!

...눈이 초롱초롱해진 건 착각이다.

"지독하다 지독해 이 녀석들~ 너 이제 이건 그만 마셔라. 내 거 마셔."

내 거는 제대로 된, 논알콜 어린이용 펀치니까. 나는 고급 당근하이볼을 차지했다. 아니, 혹시나해서 맛봤는데 진짜일줄은. 맛있으니까 한 번 봐주는 거다.

"그거 마시고 술 좀 깨고 나면 춤도 추고 오고 그래. 기껏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아깝구만."

간접키스? 어이어이, 어른은 그런 소소한 거 신경 안 써요.

>>714 "그라므는 안될게 뭐있는교. 뭐어, 피곤하므는 일나지도 몬허이, 이 규칙은 정해놓제이. 강제로 깨우는 알람 같은거 사용하기 금지. 내는 우리 건강 망치자꼬 이거 제안하는것도 아이이께."

이야기하면서도, 상상하는 듯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

"이미 부부 비스무르하제. 성인 되어야 결혼 가능하지마는...진짜 우리 만난지 1년정도빼이 안된거 맞나."

픽, 하고 웃으면서 편하게 자신의 머리를 모카땅에게 맞기는 것이였다.

"니도 알거는 다 아는구마는. 여튼간에, 겜도 하나 사와봤응게 같이 해보고, 청춘 즐겨보제이. 성인이 되면 할수 있는기 있듯, 이때니께 할수 있는기 있지 안하겄나. 온천서 시덥잖은 수다로 시간보내기라던가...온천물로 물장구치는거?"

서툴어도, 풋풋해도 좋다.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지 않겠나. 우리들의 이야기이기에야 말로, 누가 대신 써줄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그르자... 아, 몸 살짝 적시고, 준비한 후에 천천히 드가그라. 풍덩 하고 드가므는 위험혀야."

그래도 걱정 어린 소리는 하는 그녀였다.

나니와 뽑기 실력 .dice 0 100. = 3

"...디게 어렵네... 저 집게는 와 저래 맥아리가 없는겨..."

>>735 핫핫하~! 국내로 돌아가고 나면 구매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무척 귀엽다구요 이녀석...

>>736 그거 운빨이었나요!? 나의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사이게임즈 최악이야... 난 그동안 자책해왔는데 😥

https://youtube.com/shorts/wDUK1ZF6dQI?si=6MRzKRavxCeAvd41

...운빨이어야만해.... 내 실력문제가 아냐...(????)

우와아
몬다이... 메이쨔 잘 마시고 있던걸 뺏어가다니...😾
도로 가져오려고 폴짝거리지만 키가 안 닿아서 결국 바꿔마시는 메이쨔..후후....

쇼츠는 블랙홀이야

사람의 정신을 빨아들여

뭐하고 있었는지 까먹게 돼

상어알...상어...아가미...으윽....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736 🤔🤔🤔🤔 아마 엄청못 하지안을까 요??? 한 오천엔정도 넣어야 간신히 뽑는 그런 느낌일것같 은wwwwwwwww

>>739-740 후히히 귀 여워..... 유식이가 뽑아주겠다고 했다가 돈 잔뜩 쓰는모습 보고 나냐가 벌벌 떠는 그런 그림이 마구마구 그려지는wwww

>>742 레이니 쭈... 진짜재밌는거 보 는구 나....... 나 이런거 조아 해...

뭣보다 메이사는 나 좋아하니까 세이프일걸 세이프. 하하. ← 하루에 쓰레기 생각 1번씩 하는 거 제법 괘씸하다고 생각해요
이래놓고 기습츄하면 없는 일로 만든다니 최악남자잖냐

마자요 쇼 츠보면 시간이 슥 슥지나가버리 는wwwwwwwwwww

>>745 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wwwwww PTSD가 생겨버린wwwwwwwwwwwwwww(낼룸낼룸)
메이사쭈... 나 이제 하찌미못 마실것같 애...(?)

>>748 ...나도...

>>746 "그거... 걍 사므는 기껏해야 500엔 혀야..."

@후덜덜

wwwwwwwwwwwwwwwwwwwwww

>>748 ㅋㅋㅋㅋㅋ사실 그 부분 진짜 쓰레기라고 느낀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첫키스는 무효로 해버리구 말이야...😮‍💨
게다가 그 뒤에도 키스는 금지시켜버렸어....

(두렵다)

🙄
🙇🙇🙇🙇🙇🙇🙇🙇🙇🙇🙇🙇

레이니주

https://youtu.be/3Xkmys2DsSQ?si=hEc8faRKGjwT3IBM

이거 재밌게볼 것같 아

>>750 wwww유식이 승부욕 불 붙어서 "아니야... 내가 꼭 쁩으즐그..." 하면서 기계 마구 덜컹덜컹거릴것같은wwwwwwwwwwww

>>752 어른 돼서 중앙 와서 죄책감 이용해서 마구 해버리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
쓰레기는 쓰레기짓으로 혼내줘야하는법...

>>754 "자세한건 서에 가가꼬 얘기허제이."(?)

>>755 "제발 그만혀! 이러다 돈 다 털린데이!!"(???)

뺘아아앗......
드디어...... 헨따이상을 구치소에서 받게 되는 날이 오는가....

흐으음

경찰au...

>>756
🤔
아니.. 오늘.. 오늘은 이제 납븐생각 금지.. 그만....

>>760 그래서 헤어진 거야...🫠

저도 이제 온칼로에 저 자신을 봉인해야 할 때라는 걸 느껴요

"응, 좋아. 나도 나냐 건강 망치는거 보고싶지 않은걸. 내 건강도 그렇고. 우리는 이제 가족이잖아. 둘다 아파하는건, 보고싶지 않을테니까..."

"그래도, 아프지 않으면 좋겠지만, 감기같은거 걸리면 옆에서 열심히 간호해줄테니까. 헤헤, 그런것도 좋겠다."

훈훈한 미소를 짓는 네가 너무 귀여워서, 뺨을 가볍게 잡아당기려고 했지.

"그러게. 에, 그렇지만 여자는 16살부터 결혼 가능하잖아? 우리 이미 결혼 가능한 나이라구."

"헤헤. 1년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이렇게 행복하다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걸. 10년, 20년... 그렇게 길어질수록 더 행복하겠지."

부드럽게 웃으며, 마침내 네 머리를 다 헹구어주자, 만족스러운 얼굴로 네 머리를 가볍게 쓸어주었다. 린스까지 하고 싶기도 하지만, 응. 마지막에 나올때 해도 괜찮을거야.

"에~ 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괜히 너스레를 떨면서, 히죽거리면서 웃다가.

"응, 좋아. 탁구도 쳐도 재밌을것 같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렇게 즐겁게 놀자. 느긋하게 쉬면서 말야. 2박 3일이기도 하고, 할 것도 많으니까. 주변 산책같은거 나가도 좋을것같네."

"그러고보니까, 올해는 진짜 빨리 끝난것같아. 여름 합숙때 데이트 하던게 바로 어제 일 같은데."

키득거리면서,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린다. 재밌는 일들, 정말 많았지. 느릿하게 웃다가.

"그래서. 결혼식은 전통식이 좋아? 아니면 서양식?"

씩 웃으면서, 히죽거리며 네게 가볍게 물었다. 응, 너무 좋아. 이런 것들.

"걱정도 많다니깐. 괜찮아, 너무 뜨거운 탕에 들어갈것도 아니구... 나냐야말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

키득거리면서, 천천히 몸을 마저 씻은 뒤에, 깨끗해진채로.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탕에 발부터 대어 천천히 들어갔다.

"아아, 극락이네..."

>>759
오
경찰무스메땃쥐...
예전에 슬쩍 얘기했었는데
메이쨔는 허접괴도일거 같고 히다이는 형사일거 같다고 생각해요🤭

>>761 🫠 저히 사이좋게 손잡고 갈가요.....

>>763 사실 말이죠 저 메이쨔는 괴도 세인트 테일을 닮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이드 테일이라던가 머리색이라던가 허접괴도라는 점이 🤭

>>757 (덜컹덜컹) 으이익 그치만 ? ! ? ! 이.. 이 기계녀석주제에.... 크으으으윽....(???)

>>759 헉
경찰 Au . . ?
나 경 찰나 냐와 야 쿠자유 식이가 떠 올랐 . . .는 데 . . .(눈 치봄)

>>760-761
선생님들
저 궁 금해 요

흐먀... 좋으다...

혹시 이거 킵해도 될까요 지금 뇌세포가 다 녹은거 같아서어

>>>허접괴도<<< 너무너무귀여운wwwwwwwwwwwwwwwwwwww
세상만사가 귀찮은 형사 히다이.. 은근 부패경찰이어도 맛있을것같 구.... 🤔 먼가 대단한 괴도를 꿈꾸지만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적이 거의 없는 선에서 끝나서 맨날 혼만나는 장난꾸러기 정도로 취급당하는 메이메이쨔... 너무맛있어 요..(?)

>>767 히히 좋아해주시니까 저 도기뻐 요
저는당연히 갠찬죠~(마구나데나데) 시간도 만이 늦었는데 슬슬 쭘셔야하는....(낼룸낼룸) 우웃 나냐쭈 아프지마시구..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워 요

유식주는 야바야바한 야바한 거 좋아하는 거 같아 🫠 야쿠자 삼합회 구룡성채 같은 거 조아하시나요

>>765 헉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엄청 오랜만에 들어본다아아아🥹🥹🥹🥹🥹

>>770 후히히
마자요 저 약간 그런거 조아해요 마피아도 되게 좋아하구... 러시아 마피아도 짱조아요 약간 문신으로 뭐하는 나쁜놈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던 지....

약간 그런거 좋지 안나요??? 피키블라인더스라던 가.... 레 전드 라던가.....
문신... 너무매력적 인www 그리고 약간약간 배신... 유혈... 폭력... 그런거..... 이런 매운맛이 좋 더라구 요 후히 히 뒷 세계는채 고야
물론 픽션 선에서말이 죠😎

🫠 프리지아는 팬블미를 가야 하는데... 🫠(이하 씹덕이야기)

히다이의 주변 평가는 '할 짓 없어서 괴도여자애 꽁무니 쫓아다니는 유사백수' 느낌일 거 같고... 잡을 뻔 해도 이 녀석 완전 어린애잖냐~ 어이~ 이런 짓 하지말고 바르게 살란 말이다~ 하면서 쫓아냈다가
또 괴도당할 거 같단 점이 좋은wwwwwwwwwwwwwwwww 뭔가 흉악사건 너무 수사하다가 지쳐서 여자애 꽁무니 쫓아다니는 거에서 치유받고 있을 이미지예요
우와 최악

유식쟌도
매운취향이자나....

타 사이트나 갠톡이라던가 해서 막 리미트해제한것도 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지만 그래선 안되겠죠오... 흐먀 자러가보께요오오

>>774 마자마자 사실 유식주가 제일 야바한wwwwwwww(음해)

>>775 어렵죠 아무래도 😥
앵밤입니다 👋

>>774 그치만 메이사 쭈
나는 은근 메이저 한 매 운맛취 향인것같 워. . . (?)

>>775 wwwww저히그치 만 참 치어장룰을준 수해야하니가 요 . . . (낼 룸낼 룸) 조아요 조아요 푹 쭘시고 다음에뵙 는wwww

우 와
저 몬가 머리를 스치고 갔는데

후히히 허접~하고 다니던 메이쨔가 찐 흉악범죄에 휘말리고
나중에 수사하러 온 히다이가 발견하는데? 애가 평소처럼 히죽거리지도 않고 죽은눈으로 가만히 있는게[더보기]

>>778 온칼로에서 기어이 부활했구나 이 녀석!!!! 내가 그런 거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은 아니지만 일단 부정해두겠어!!!!!!!!!!

(지금도 참치룰 아슬아슬하지 않나 생각하는중인(?))

나니와주 앵밤임다
그리구 저도 슬슬..잘게요🫠 다들 앵바앵밤

뉴우웃?!?! 저 저는 야바하지안 거든 요
그냥문신담배삶이공허한마피아간부라던지그런캐릭터가좋을뿐이니까요?!?!게다가저는약간진짜나쁜놈도좋지만그런거있잔아요
삶이공허하고옛날에슬픈사연이있어서범죄의길로빠지게되었고앞뒤안가리는무력으로높은자리까지올라왔지만맨날상처입고배신당하고자신도나쁜짓하면서죄책감도느껴서술담배로도피하지만다쳤을때마다치료해주는의사와점점친해지면서행복한미래를꿈꾸며속해있던조직을전부부셔버리고마침내어딘가먼로마나파리로도망쳐서행복하게사는그런
그런 해피엔딩이 좋은거라구요(?????)(히다이쭈,메이사쭈:키모스기루...)

메이사주 앵밤입니다 👋

>>782 유식쭈...
존윅 조아해?

>>778 우와앗 코이츠wwwwwwwwwwwwwwwwwwwwwww 후히히 메이메이쨔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w

>>779 wwwwwww코이츠wwwwwwwwww 설득력이 전혀업는wwwwwwwwwww

>>780 (낼룸낼룸) 그 그치만 아슬아슬해도 준 수는하고잇 고 ? ? ? 막 연공이라던지그런 거 언 급되는거 되 게... 사실 저 언급만으로도 좀 두 려운...ww 그 그런거잔아요.. 먼지 아실거라고 믿는...wwww

>>785 ...저도 이 의견 동의하는wwwwww
사실 그런 껄끄러운 단어 어장에서 많이 보고싶지 않은wwwwwwwwwwwwwwww

>>784 히다이 쭈
존윅 나 사실 잘 몰랐는데 얼마전에 존윅 123 안본채로 그냥 4편 봤거든? 이거 내 주의에 반하긴 하는데 사실진짜별생각없어서 한번봤던거라서
근데... 미장센이 미쳐서 나 1234편 다 정주행했어.... 존윅짱조아... 특히 그 리스펙트 해주는 전설의 킬러 모먼트가 진짜... 내 취향이더라 구..........

히다이쭈
피키블라인더스 같이보자 나 요새 그거 보고십더라구 🥺

www마자요 사실 저도 그래서 그런 이야기는 되도록... 단어 언급도 좀 안해주셨으면 하 는....
무슨 말씀을 드리고십은건 지 아 실거라고믿 습니 다 (낼 룸) 후히히 저히 여 기까지만 얘기하 죠

저두 진지하게 이야기한건 아니니까- 응응

그냥 그정도로 다들 좋은 분인거 같다는 걸로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오

으먀, 죄송해요 다들-

나 냐쭈를낼 룸해 요
우잉
저도 . . . 헤 어지는게아 쉬워 요.... 이 렇게좋 은분들과 뵐 수있었던 시간이 너 무축복이라고생 각하 는... 웃 우웃 누가 2기 내줘어어어어엇 🥺(질 척)

>>790 네~ 언급만 말아주시옵소서 😅
진지하진 않아도... 아시죠?

히다이 쭈
나랑 나중에 야쿠자 AU 로같이놀 래 ? ? ? 유 식이가 막 협 박하는거 야 . . . 재 밌을것같 지안 아 ?

>>787 부 러워요
4편 나왔을 때 너무 바빴어서 못 봤는데 🥺 그렇게나 좋았다니 유튜브 영화로 사서 볼까 싶어지는...wwwwwwwwwwwwwww
저도 사실 범죄물 상당히 좋아하니깐요 피키블라인더스라니 넷플에도 있고 최고잖냐 무조건 봐야하잖냐!! 필독 리스트가 유식주 픽으로 꽉꽉 채워지고 있습니다... 🤭🤭
베터콜사울만 다 보면 피키블라인더스를 시작해야겠어요
후후... 저의 허접영어도 단련될지도

>>793 꺄~ 좋아요
케지메 해줘 케지메 😄😄😄😄😄😄 미인에게 케지메 당하는 거 포상이라구웃

https://youtu.be/n8StOjTYULo?si=m03kLW6rE7daJERs

이거 보고 왔어......

>>796 앗 재밌어보이는 영상 😌
저도 볼래요

wwwwwwwwwwwwwww조아요 진짜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wwwwwwwww 기존 존윅 시리즈 팬이시면 완결되는 분위기니까..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요 히히 특히 미장센이... 너무아름다워요.. 진짜 딱 보면 제가 무슨 말씀 드리는지 아실것같은ww
헉 존윅4 넷플같은곳에 업 나요??? 무조건잇 을줄알았는 데www
wwwwww히다이쭈가 오히려 저애 비루한 추천을 조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기쁜wwwwwwwwwwwwwww(낼룸낼룸)

케지메 wwwwwwww 코이츠wwwwwwwwwwwwwwww 근데 은근 그것도 좋 네요 저 약간 거친 유식이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유우가쨩, 우리... 분명히 약속했었잖아? 우리가 네 뒤를 봐주는 대신(*전혀아님...그냥협박하고이용하는중) 유우가쨩이 정보를 넘겨줘서, 우리 사업에 지장이 없게 하기로. 그런데 저번에 200kg. 당근가루 200kg가 압수되었어.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유우가 쨩?"

하면서 히다이가 뭐라고 변명하기도 전에 갑자기 케지메해버리는wwwwwwwwww 후히히 완전 도키도키스루쟌www

🤔
레이니 쭈 혹시 초끈 이론 알아? 이런거 조아 해?

>>798 넷플엔 3까지 밖에 없어서 눈물을 훌쩍훌쩍하고있었던....🥺🥺 한화에 여유가 생기거든 한 번 꼭 봐야겠어요 완결편이라니 꼭 봐야해

그보다 이거 혐관 뚝딱이네요
경찰의 끄나풀이고 개였던 히다이의 뒤를 잡고 유키가 멋대로 협박하고 뜯어먹고 케지메도 두개 정도 했는데
나중에 경찰이 조직 초토화작전 펼 때는 히다이가 그동안의 앙갚음 해주는 거까지 본wwwwwwwww 궁지에 몰렸는데 와키자시 한 본 밖에 없는 유키가 이 꽉 깨물고 다굴에 맞서는 거까지 다 봐버린wwwwwwwwwwwwwww

wwwwwwww히히조아요 히다이쭈 진짜... 진짜 이거 미장센이 미쳤어 요 🥺 너무아 름다 운.....
사실 TMI지만 제가 만화얘기할때도 결말 얘기 만이했잔아 요??
저는 사실... 책이나 만화같은 작품들을 볼때(영화는 조금 다르지만) 첫 두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수 있느냐 랑 결말이 좋은가? 가 평가기준이거든 요...
결말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말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요 특히 결말씬의 하이라이트 미장센도 아름다웠구... 후히히 나중에 이걸로 얘기나눠도 재밌을것같은www

우와
우와아아아아앗
우우우웃 히다이쭈는 미슐랭스타야... 너무대단해......... 우와앗...... 그냥유약했던 히다이가 계속 메챠쿠챠 당하기만 하다가 나중에 초토화작전의 중요멤버까지 되어서 모든 과오를 바로잡으려고 하는거죠 ? ! ? ! 앙갚음해서 히다이 제외하고 참여했던 경찰특공대 와키자시 하나로 전부 죽였는데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마지막 결전에서 결국 히다이에게 패배하는거구나.........
우와... 우와 너무대단해..... 나 이런거 너무조아...... 좀비 아포칼립스 다음으로 좋아........🥺🥺🥺🥺🥺🥺🥺

저 이미 유식이 문신까지 전부 정했다구요
가슴에 한야에 팔에는 연꽃이랑 사쿠라 해서 긴팔
등에는 용인wwwwwww 히다이쭈 🥺🥺🥺 저히 일상 언제돌려 요

>>801 .......유키무라주
나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 짓궂지만 이해해주길 바래
조금만 더 기다려 줘...

...전부 마무리 하고 나면 분명 웃고 떠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테니까.

이러고 무게잡았지만
저 프리지아 로그를 조금 준비중이고 지금도 재활이 안돼😣 하찌미에 집중력 다 털려😣 우우 나는 바보 😣 상태라
조금만 집중하고 싶어요
으으... 최대한 빨리 해볼게 🥺 기다려조🥺

wwwwwwwwwwwwwwwwwwwwwwww 알았 어....... 아니 코이츠wwwwww 하찌미의 충격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wwwwww 너무너무 웃긴wwwwwwwwwww
그치만 사실 저도 바니걸 나냐의 후히히함에서벗 어나지 못했으니 까 요 (???)

후히히갠 찬아 요...(나데나데나데) 무슨 말씀인지 안 드려도 이 해하시 죠??(낼룸)
그러면 잠시 집중하시게 저 도오버워 치 하 다올가 요 ? ? ?

>>803 사실 지금 근 일주일째 끌고 있는데다 품이 드는 일이라 🫠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앙...
새벽은 외로우니까 같이 잡담해줘요
근데 유식주 오늘은 일찍 주무시지 않나요? 🤔 운동은... 가실... 가실 거죠? 🥺 건강해져야 하니까

>>804 (마구나 데나 데....) 다앙이라니
나 히다이쭈 애교 처음바 너무기여워.....
후히히 조아요~~~ 저 내일 아침에 운동가야해서 밤 새야하는wwwwwwwwwwwwwwwwww

마자요 히다이쭈
히다이쭈 저랑 하고십으신? 그런 에유 있 으신가 요??? 너무제 취향얘기만한 것같아 서
저도 히다이쭈가 조아하시는 그런 매콤매콤한 썰 같이 풀고십기도 한wwwwwwwww

>>806 🤔 저는 영화 이야기 해도 좋은데
뭐랄까
저... 너무 이상하게 듣지 말아주세요 저 유키무라를 보다보면 늘 뷰티풀군바리라는 만화의 주인공을 떠올렸단 말이죠 🫠 부조리한 곳에서 버티고 버티면서 정의를 관철하는 F라는 부분에서...
그래서 뷰군 에유를 모두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본심)

역시 다시 온칼로에 들어갈게요...🫠
그곳이 나의 집
나의 온당한 있을 곳

구 군대
부 부조 리 잇 . . . .

농담이고 사실 저 🤔🤔🤔 뷰군 안봤거든 요 . . . 웹 툰에는크 게관심이업 어서..... 그래도 저은근 약간 건걸같은? 완전100% 건걸은 또 안봐서 자세히 썰 풀기는 어렵지만
군인유식이 은근 맛있을것같은wwwwwwwwwwww

후히히 저는요 약간 완전 딥하게 군인늑김으로 가도 조을것같아요
현대군인 보다는 ? 약간 . . . 현판이라던지 완전 판타지라던지 해서 🤔 스나이퍼 유식이라던지...... 부당한 명령에 막 저항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는wwwwwwww

아니면 뷰군 유식이...... 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안봐서 잘 몰 루겠지만
유식이는... 일병정도겠 죠 . . . 역 시 . . . wwwwwwww

헉
저 스포츠 구기종목 무스메땃쥐도 생각이낫 어요
농 구라던지 축 구라던 지 역시 꽃인 배 구라던 지 ?! 후히히... 스포츠에는 언제나감 동이있 는wwwwwwwww

>>812 난생 처음 겪어보는 부조리외 군기에 좌변기칸 안에서 숨죽여서 훌쩍훌쩍 우는 유식이를 생각하니 무지무지 불타오르는wwwwwww

그런 훈련병 시절을 거쳐서 정규 저격수가 됐는데 그걸 배정한 소대장이 히다이라던지도 제법 맛있는...wwwwww
"모모카 그 녀석은 일을 잘하는데 말이야, 눈 앞에 있는 사람을 죽이라면 망설이다가 총맞고 죽을 거 같단 말이지. 저격은 좀 죄책감이 덜하지 않겠어?" 하고 시켰고 정답이지맨 결국 스코프로 죽는 걸 지켜보느라 유식이의 마음은 닳고 닳을 거 같아서 에못합니다 🥰

wwwwwwwwwww우와.... 님아..... 진짜에바자나요 우와 우와앗 으우우우웃 P T SD 가.......
wwwwww마자요 무조건 좌변기칸에서 훌쩍훌쩍 울것같 죠wwww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행동하면서 또 혼나가지고 점점 닳아버리는 마음...
거기에 히다이쭈 말씀대로 스코프로 사람을 직접 잘 조준해서 쏴야한다는 그 스나이퍼 특유의 그 죄책감 때문에.. 닳고 닳아서 결국 정의감 넘치던 그 유식이가 결국결국 완전히 무미건조해져서 명령만 수행하는 기계처럼 된다는.... 의지할데도 담배밖에 없는.... 친한 선후임도 없어서 결국 고립되어버리는wwwww 우와앗...

배정한 소대장이 히다이<<< 미치겠는wwwwwwwww 이거완전 혐관각 날카롭자나요wwwwwwwww

>>814 전우도 있었지만 죽었을 거 같기도 하고 🤔 맨날 "양말 빨아오라구 허접❤️" 하던 맞선임도 그땐 진짜 싫었고 무좀양말로 만들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픽 웃음이 나버리게 된 피폐식이 🥲

그러다가 아 도저히 못 견디겠다 하고 명령불복종해서 히다이가 🙄🙄🙄 인석아... 잘하던 애가 왜 그러냐... 이러고 골때려할 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결국 복귀하고 사고 치고 복귀하고 실적 떨어지길 반복하다가 메이쨔(무좀맞선임) 병장님한테 이거 적한테서 가져온 총인데 나한테 한 발만 쏴달라고 해서 병가제대 하는 미래까지 봐버렸어요...

wwwwwwwwwwww 맞아요 전우들도 많이 떠나보냈겠죠??? wwwwww 스나이퍼 특성상 보병부대랑 같이 움직일거니까요... 다같이 훈련하면서 막 구르던 그런 전우들도 유식이를 지키기 위해서 죽는다던지.... 이래저래 치이고 구르면서 유대감도 잔뜩 쌓았는데 그런 전우들 점점 떠나보내면서 자신의 존재가치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wwwwwwwww우우웃

골때려하면 어이가 없다는듯 감정 막 북받쳐오지만 표현하는 법도 잊어버려서 "소대장님이... 절 이렇게 만드셨잖습니까..." 같은 정도로만 얘기하는데? 눈물은 뚝 뚝 흘러버리는wwwwwwwwww 뉴우우우웃 메이사한테 쏴달라고 한 다구 요 ? !? ! 미 쳐버릴것같 은wwwwwwwwwww

😶 "제대시켜주세요"
🤨 "싫어."
😶 "저 없어도 전쟁은 이겨요. 제대 시켜주세요."
😑 "국가는 널 필요로 하고 있다고."
😶 "이제 필요 없을 거니까 제대시켜 달라고요."
😠 "...거부한다. 돌아가, 이건 명령이야."

하다가 유식이가 싸늘하게 바라보더니 히다이 허리춤에 있는 권총 뺏어들고 머리에 겨누는 거죠?

😅 "...잘 싸우잖아. 하극상이지만."
🥺 "소대장님이..."
🥹 "아니, 지금은 중대장님께서 절 이렇게 만드셨잖아요."
😅 "내려놔. 지금이라면 없는 일이야."
🥲 "제대하겠습니다."
😒 "..."
😠 "죽여보던가."

해서 히다이 안경테를 향해 쏘고 히다이는 귀랑 눈을 당하고는 유식이가 상관폭행으로 징계 받는 거까지 봤네요
군인에유
최고잖냐...

우와아아앗~!!!!!! 채 고잔아 요 wwwwwwwwwwwwwwww 유식이... 그렇구나... 진짜 정신적으로 끝까지 몰려서www 눈물 뚝뚝 흘리면서 히다이를 쏴버리는... 그치만 이런 상황에서도 결국 인간성을 끝까지 잃지 않아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히다이를 쏘지 못한 채 안경테를 향해서 쏘는.... 이런 모먼트 최고잔아 요

상관폭행으로 징계받아서 오히려 더 최전방으로 가는 상상까지 해버린wwwwwwwwwwwwwwwww
햐 맛 있다.....

저는 잠깐 저녁을 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
썰이 너무 재밌어서 늦어졌네요
후후... 유식주는 정말이지 최고야

저 이미
전쟁영웅이 되어서 귀국했지만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고 의족에 의수까지 달면서 절뚝거리며 간신히 연금으로 생활하지만(그마저도 술값과 담배값으로 다 써버리고)
사람들에게 살인자라고 돌맞고 계란맞고 욕먹고 밀쳐지고 그러면서
피 폐하게살아가는 엔 딩까지 머릿속에서 다 봐버렸어요...

wwwwwwww히다이쭈 식사 맛있게 하시는www(낼룸낼룸)

😢

웨울어 유식쿤...

일찍자고
일 찍일어날걸하는 후 회가 나를 덮 쳐 . . .

일찍
주무셨어야 해요 🥺
오늘은 푹 주무시기...

우잉 히 다이 쭈...(낼 룸)

앵하입미다😌

🥺
모앵하

wwww짱룡=상 너무 일찍 일어난거 아니신??www(낼룸낼 룸)

>>827 본인 몸 상태는 본인이 잘 안다곤 하지만
원래 밤새고 심장에 무리가 간 상태에서 운동하는 건 좋지 않으니까요 😌 오늘은 운동 쉬는 것도 방법이에요 심장부근이 너무 아프다면...
제 주변에 그러다가 헬스장에서 쓰러진 사람이 있어서 권해봅니다 🫠

그 러고보니 까
코 우쭈도너 무일찍일어나신것같 은...

코하 다하입니다 👋 반가워요
정말 일찍 보는 기분이네요... 🤭

wwwwwwww히다이쭈..... 그래도 심장이 아프진 안 으니 까요 ? !? ! 저 어는건강하답니 다 . . . 그 그정도로 늙고병들진안앗어 요...

>>834 다행이에요... 그래도 앞으로는 자중하시기 🥺
이제 운동 가시나요?

🤔
6시간 정도 잤으니...
최소 수면시간인 4시간보단 많으니까 엉망으로 잔건 아닌거같네요 헤헤
유식주는 밤을 세우셨나요

>>835 그 래야겟어 요...
아뇨 한시간정도잇 다가 토 모땃쥐랑같 이가 요wwww

>>836 우잉.... 그래도 좀더쭈 무시지.... 사람은8시간이상자 야해 요...
마자요 운동갔다와서자 려구 요

이 불건강이들 😅
건강하셔야합니다...

>>837 굿식 굿식 👋👋👋 즐운동 하고 오시옵소서

오늘은 좀 일찍 자려구요
10시에 자야 이 시간에 일어나도 좀 개운하니...

>>837
무리하지 마시고 살살 하세요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아침에 약먹어야대서..일찍일나야해요

뉴우웃 민 나땃 쥐
저 어는건 강하니 까 요 ? ? ? 진 자인 데 . . . 그래도걱 정해주셔서감 사해 요
심 장문제는한 번도생각해보지안 앗는 데.... 이제밤 새고운 동은안 가야 지....

>>838 히다이쭈도 건 강하세 요..(낼룸)

>>839 후히히 조아요 짱룡=상 오늘도 푹 쭘시기...

>>840 코순 쭈
나 코순쭈가 이렇게 건강한거 처 음바.... 고마워...(마구나데나데)

경험담이긴 한데
제대로 못 자면 하루 종일 사람이 심약해지더라구요
별거 아닌 거에도 심장 쿵쾅거리고 머리에서 맥박이 진짜 쿵쿵거리는 느낌 들고...
정확하게는 몰라도 이런게 계속되면 큰일 나겠다 같은
그런 늑김이 들어요...

>>841 아무래도... 외지에서 우마케첩 토하면서 일했엇으닉간... 걱정이 된다고 생각해요 🥺
그래도 돌아와서 건강하다니 안심입니다...

그럼 저는 슬슬 자러가보겠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히다이주
좋은 밤 되세요 🤗

뉴우웃 다 이고 쭈... 히 다이 쭈...... 그래도 이제는 운 동만갔 다오면푹 잘수있 으니 간...
그 그리고 우마케첩을 토 하진 안앗어 요 ? ! ? ! 그냥 코피가 좀 낫던것 뿐 이구.. 뉴우웃... 걱정해주셔서 감사한...
wwww히다이쭈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w

운동 갔다 와서 주무시는 것도 좋죠
운동하고 덥다고 얇게 입진 마시고 체온 꼭 유지하면서 주무세요
건강하기 좋은 루트 따라가고 계신 거 같아서 좋네요 😊

후히히 조아요 조아요
짱 룡상 요 즘에는별 일업으신가 요???(낼 룸낼 룸)

요즘에는 괜찮아요
속 안좋은 것도 그냥그냥 무난하구 🙂

우잉 그래도 다 행이에 요
짱룡 상..(낼룸낼룸) 아프지안 으셨으면좋겠워 요.... 식사도잘 챙 기시고 약 도잘드셔야해 요(나 데나 데)

최근 들어서 좀 안좋아진 감은 있지만
저 원래는 건강한 편이니까요 😌
걱정 감사해요 몸관리 잘 해볼게요

뉴우웃 조아요.. 저히 다 같이건 강해져 요(나 데나 데)

토모땃 쥐가
전 화를안 받아... 나 는왜밤 을샜 는 가...

으에...

레 이니 쭈... 쇼 츠보다가밤 을샜 구나...

잤어...😪

저런.. 지금이라도 좀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유식주 8ㅁ8 너무 오래 깨있으신거 같은데...

레이니주 어서오세요
잘 주무셨나요?

>>857 (낼룸...)

나 도이제 자 러가 야겠 다
모 두굿 나잇 굿 나잇이에 요 www

유식주 안녕히 주무세요!

>>858
(낼룸 당함)(축축...)
오늘은 쉬시죠? 푹 쉬시는거에요

윾식주 굿밤~

>>860 쉬는 날 좋아 요
아침 챙겨드셨죠?!?!?
주말에도 바쁘신 것 같아서 내일은 토욜이니 힘내셨으면 한다는 말은 아닌 것 같고🥲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요...

>>861 (쓰담쓰담)
푹 쉬세요 아셨죠?
쉬는 날이니까 하고싶은거 할 수 있으면 느긋하게 하고 몸관리 잘 하시구요
주말도 바쁘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휴일은 휴일이니까요, 무리는 안 할 테니 걱정 마시구

아침은 잘 챙겼답니다
레이니주는 뭐라도 좀 드셨나요?

으 헤
다들 앵하임다~

>>862 꺄악
약먹는걸 깜빡했어

메이쨔주를 낼룸 해 요

뺘앗......

레이니쭈
약 잘 챙겨드셔야죠(마따끄콘)

점심먹고는 챙겨먹을게요🥲

겍

메이쨔주 어서와요 🤗 잘 주무셨나요?

>>864 >>866
점심 먹고 꼭 챙겨드세요 까먹지 마시구!

히히 모하모하임다

...잠... 잘 잤어요 아마....🫠

코우주 어서오세요
아마...? 잘 주무셨다는 거 맞죠

저는 어.. 갑자기 배가 좀 아파서 좀 쉬다 올게요

모두 잘 다녀오시란 거시야..(슬쩍 갱신

너무 푹 잔 건지 아침에 또 타임어택을 해버려서요😉
으엣 배가....😿
푹 쉬세요 다이고주.....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737

평소의 담배냄새가 아닌, 좋은 향이 물씬 풍기는 유우가의 목이 코앞까지 확 다가온다. 비강을 간지럽히는 어른스러운 향수내음에 귀가 삐죽 서고 꼬리가 팽팽해졌다. 이, 이상해. 갑자기 부정맥이....
이러다 유우가한테까지 들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두근거림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조금 멍하니 있다가 손에 들고 있던 당근 소다를 빼앗겨 버렸다. 엑, 에엑?!

"에, 뭐야. 돌려줘—!"

왜 갑자기 가져가는거야? 항의하면서 되찾으려고 손을 뻗지만 그러기도 전에 유우가는 내가 마시던 당근 소다를 아무렇지도 않게 홀짝인다. 으, 으아?! 그거 조금 전까지 내가 마시던 거라고!? 거, 거기 내가 입 댄 곳인데?!

"하아? 무슨, 아니, 잠깐?!"

장소의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 전의 향수 때문인지, 어딘지 멍해진 머리로는 즉각적인 대응이 힘들었다. 결국 내가 받아든 건 조금 전까지 유우가가 마시던 음료잔이었다.

"술이었다고? 유레카는 그냥 소다라고 했는데...."
".....유우가, 안경을 안 쓴게 아니라 눈을 어디 팔아먹고 온 거야? 나 아까까지 엄청 돌아다니면서 춤추고 얘기하고 했단 말이야. 난 유우가랑 다르게 인싸라서 바빠 죽는 줄 알았다고❤️"

옷차림 뽕은 뽑을만큼 뽑았단 말이지. 그렇게 투덜거리듯 내뱉고나서 손에 쥔 잔으로 시선을 내렸다.
천천히 잔을 들어올린다. 조금 전까지 유우가의 입술이 닿았던 글라스에 가만히 입을 겹쳐본다. 남들이 보기엔 조용히 홀짝이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음료는 하나도 입에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뭔지 모를 자괴감에 결국 꺾어서 원샷을 때려버렸지만.
아니 뭐, 유레카가 소다라고 속이고 준 술 때문인지 묘하게 목이 타기도 했고? 아마도? 아마?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후아. ...유우가는 춤 안 춰? 모처럼 그렇게 차려입고서. 아깝잖아."

그리고는 들었던 말을 똑같이 돌려주는 것이었다. 약간의 미소와, 약간의 들뜸과... 약간 뜨거운 뺨과 함께.

답레도 올려놨으니 이제 느긋하게 월급루팡을...😌

.dice 1 2. = 1
축 늘어진 미즈호
알빠냐 미즈호

답레는 대자연 디버프 때문에 매우매우 느긋하게 나감
다들 모하 이오

미즈호주 앵하앵하~
점심은 잘 챙기셨나요~😸

날씨가 갑자기 또 온화해졌네요
이런 일교차...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조심하세요

배가 괜찮아지니 배가 고파서 점심은 먹고 왔습니다
다들 점심 잘 챙기세요

다이고주 다시 앵하앵하임다~
날이 포근해지니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다들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니세요

"간호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편이 가장 좋지마는 말이제... 아아, 아프데이, 그거."

순순히 뺨을 잡아당겨지면서도 반응을 해주는 언그레이 데이즈.

"그래도 말이제, 세간의 시선이 있지 안하나. 괜히 뭐라 카이는거보다야 그게 낫지 안하겄나."

그렇게 끝난 머리카락은 조금 더 괜찮아 진 느낌이 들기도 했기에. 조용히 매만지다 고맙다는 말을 건네는 언그레이였다.

"만족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마는... 열시미 노력해보꾸마. 모카땅 슬퍼하는 거, 힘들어하는 거는 보고 싶지 않응게..."

"아, 하지마는 트레이너로 경쟁할때는 봐주지 않을끼지마는."

그것이, 내심 기대가 되는 것이였다. 그녀와 자신은 연인이자, 친구이자, 라이벌이기에.

"결혼은... 딱히 너무 돈 쓰고 싶지는 않지마는... 이것도, 익숙해져야것제. 전통이 나슬거 같기는 혀야."

"어으... 시원타..."

추욱하고 늘어지는 그녀는 유키무라의 농담을 그냥 넘긴 듯 하고 있었다.

"물 좋기는 좋구만... 중독되므는 안되는디..."

"탁구도 혀고, 밥도 맛있게 한다 카이... 스시도 있고 규동도 있고 많드라. 맛좋은거 묵고, 하고싶은거 하믄서... 힐링하고, 토레나 자격증 준비혀야제."

계속 대비는 했지만, 역시 불안하기는 불안하다. 경험이 없기에, 요령이 없기에. 이왕이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고, 더 많이 배워서 좋은 트레이너로써 후배들을 지탱해주고 싶기에.

"근디 진짜 잘못 드가므는 빠지겄구마는, 노천짜는..."

깊은 쪽은 자신의 키를 넘기지 않을까 싶기도 한 크기가 노천이라 알고 있었는데, 비교적으로 작다고 들은 실내의 탕도 이정도로 크다니.

"에잉, 140은 넘기고 싶지마는..."

정말, 정말로 사소한 소원이였다. 이루어지지는 않겠지, 이미 성장기는 지났으니.

>>878 점심? 이제야 챙기고 돌아왔다
다이고주 나니와주 메이사주 다 굿애프터눈 이오

나니와주 앵하앵하임다~

하긴 저도 오늘은 좀 늦게 먹어서..🫠

우에..
답레 천천히 주세요

메이사주 미즈호주 나니와주 코우주 앵하임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 벌써 새해 첫 주도 저물어가는군요

　하, 후. 하고 의미 없는 숨을 내뱉는 것도 질려갈 때쯤, 야속하게도 하늘에서는 하나둘씩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츠나지의 눈은 도쿄의 눈과는 달라, 곧 있으면 세상은 도화지의 빈 여백과도 같이 하얗게 지워지고 말 것이다.

　레이니는 이제 와서야, 계절이 하나 지나간 뒤 알게 된 비밀 하나를 떠올리고 만다. 솔직하게 털어놓기까지 어떤 각오가 필요했을지도 모르는, 허리 부상 이야기.

　“나고야에 갔으려나...”

　마구로 기념과 함께, 공식적인 클래식 시즌의 일정은 막을 내렸다.
자신에 대한 것을 뒤로 숨겨두곤 했던 다이고가, 이전에 이야기했던 대로 검진을 받기 위해 담당 몰래 고향으로 내려갔을지도 모른다는 야속한 망상은 꽤나 그럴듯하게 느껴져 레이니는 생각을 멈추기 위해 선물상자에 볼을 비벼대었다. 매끈한 포장지는,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아 서늘하다 못해 냉기마저 뿜어 나올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옥색의 우마무스메는 미련하게 기숙사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다.

　“다이고.”

　울리는 벨소리에 황급하게 화면을 확인해 보면, 발신자명에는 선명한 녹색 하트가 띄워져 있다. 집에도 없으면서, 왜 전화를 건 걸까. 잠깐의 고민을 하며 화면을 톡톡 두드리다가, 전화벨이 끊기기 직전에서야 레이니는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다이고, 왜-?”

　데이트 신청 하려고? 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덧붙일 계획이었는데, 엣취! 하는 기침 소리가 먼저 레이니의 말을 가로막았다.

(흥미진진)

>>886
기숙사를 나서면서 무슨 용건으로 나서는지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단순 외출이라면 이상할 건 없지만... 눈이 내리는 상황인지라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어서, 끊기기 직전까지 울리는 연결음에 다이고는 조금 초조해졌다. 결국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그 자리에 잠시 정지해 있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화를 하느라 잠깐 멈췄으니 많이 다르진 않지만.

"아, 레이니!"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그제야 안심이 되는 듯(아직 어디에 있는지, 우산은 가지고 나갔는지 등은 전혀 모르지만서도) 조금 들뜬 목소리로 레이니를 부르던 다이고는, 왜 전화를 했느냐는 레이니의 물음이 기침 소리로 끝나자 아이고... 하고 작게 중얼거렸다.

"감기 걸렸어? 지금 어디야?"

코가 빨개질 정도로 쌀쌀한 날씨에 눈까지 내리고 있는데, 외출했다던 사람이 기침을 하고 있으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낡은 장갑 탓에 미끄러질 뻔했던 휴대폰을 다시 고쳐 잡고, 장을 본 종이봉투와 선물 상자를 옆구리에 낀 채 말을 이어간다.

"그게... 기숙사에 가 봤는데 네가 바깥에 나갔다고 해서."

"눈 오길래 우산은 챙겨갔는지 걱정 돼서 전화했어, 어디 놀러 간 건데 내가 방해했어?

아이고 날아간 줄 알고 식겁했네...

다하앵하

리카주도 앵하에요
점심식사 하셨나요? 시간이 꽤 되긴 했는데...

점심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간단하게 간식거리 먹었네요. 다이고주는 드셨슴까?

뭐라도 드셨다니 잘하셨어요
간식이 점심거리가 되는 사람도 있으니...
저도 먹었답니다 😊 부담스러운 건 못 먹고 누룽지 먹었네요

누룽지는 좋죠. 잘 드셨으면 좋은 일임다.

오늘 저녁으로.. 김치찜 시키면 내일까지 넉넉하게 먹으려나.

김치찜도 좋죠, 잘 데워먹으면 몇 끼는 뚝딱할 수 있으니...

집이 그 리워 요.....😢

메 이사 쭈...(낼 룸...)

유식...쟌....
잘 쭈무셧나요...?

더 자고십 은데
7 시간정 도자니까잠 이안오 는wwww

ㅋㅋㅋㅋㅋㅋ그 만주 무세요 그럼.....

>>899 (이불 덮어주기)

우우.. 자느라 산책 안갓어..

후후
다들 나의 손목을 위해
건강챌린지를 실패해주려는거죠?
감사합니다

히 히 후 히 히 히히힛 히 히 후 히힛 히 히 히 이 히 힣 후 힛

>>900 우잉 그치만 메이사 쭈
나... 좀따 나가야 해... 🥺

>>901 (따끈해짐...)(마 마를낼 룸해 요)

>>902 코우 쭈... 만이피 곤하시면 하 루정도는쉬 시는 게 . . .

>>904 레이니=쭈
조아하는 게 임이 리 메이크되는거 야 ? ? ?

>>905 히 히 후 힛 후 이 히 힛

우 와
P3....

p3p 무진장 열심히 했었는데 우우 추억이

다들 앵하모하임다☺️

>>906 후히 히
레이니쭈 가조아해서나 도기 뻐 🥰 (낼 룸낼 룸)

메 이사쭈를낼 룸해 요
메이사쭈... 퇴 근하셨나 요???

안녕하세요, 에프터에 왔어요! 늦은 감이 좀 있지만요

>>909 오늘 8시 퇴근인 걸 요🫠

마키나주 앵하앵하~
어서와요 우리 이제 AU랑 IF 썰을 마구마구 풀어봐요 히히

끄응..
10분만 누워 있으려고 했는데...

모앵하..

코우주 앵하에요

아무래도 오늘은 바로 자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유 힘들어

>>909 히 후 히 히 히 히 후 히

모앵하
허리가 생각 이상으로 아프군

>>911 그럼,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910 (마구나 데나데) 후히히 마키나쭈 애프터에서 뵈어서 아주아주 기쁜wwwwww

>>911 뉴우웃
메 이사 쭈.....🥺 어제 늦게 쭘셔서 완전피곤하실것같 은....(나데나데...)

짱룡=상... 마자요 오늘은 푹 쭘시는...
코순쭈 도 넘무 리하지마 시는www

>>915 wwwwwwwww코이츠 완전 들떠버렸쟌www(낼룸)

>>916 (나데나데...)

🤔🤔🤔 저 마키나쭈 의취 향이궁 금한... 조아하시는 장르같은거 있 으신가 요??? 저는 거의 잡식인ww
좀비아포칼립스같은것도 좋고~ 액션이나 느와르물도 좋고 판타지도 좋구 그러네요 히히 스포츠두!

>>918 피곤은 카페인으로 이겨내고 있는데...
자 괴감이 저를 좀 먹 고있 어요.....🫠 온칼로는 생각보다 따스하네요....(?)

>>917 음음
2P 마키나는 어떤 느낌일가요? 대전게임에서 1P랑 같은 캐 고르면 색반전된 2P캐 나오는 것처럼
원래 마키나랑 반전된 캐릭터라던가 그런거요
맞...나..? 저 뇌=작은이라 사실 잘 모르는ww

>>916 잡아먹어요

앵하..👋

건강챌린지는 유지중인 거시야....

모하앵하인 것.

인
간의 언어를
되찾아 야 해...

모하모허

>>921 잡 아먹 혀 요

>>918 우앵 유식상
>>922 앵하 이오 히다이상
>>923 대 박사 건

미즈호주 히다이주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졸 류요...답레 늦는...🫠

더 주무세요....🥺
답레는 나중에 주셔도 되니까... 여유되시고 편할 때 주셔요....

🥹🥹그럼 30분만 더..

마마 메이쨔가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줄테니까...😌

메이쨔주🥺
나 마마 메이쨔 못봤어🥺

3.3

>>933 (침대에 눕혀주기...)

https://ibb.co/CKKJF9V
https://ibb.co/jgzSVxN
어쩔 수 없네
이번뿐이야(3회째)

다시봐도 정말 😏하군..

>>935 애벌레 죽어!!!!!!!

마사바주 앵하앵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애벌레에게 살기를 날리다니 두려운

테에엥...마마...
잠깨버렸으니까 그냥 이것저것 하기 시작할게요 😌
우우...마망메이쨔 언제봐도 극락인...

>>937 알겟어!!!

>>934
😢

뭔가
진짜로... 눈물날거 같은 기분이 든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왜 이렇기 힘들지...

>>920 wwwwwwwww코이츠 아직도 PTSD에서 빠져나오지못한wwww 갠찬아요 메이사쭈.... 저 조앗는걸 요...(낼룸낼룸)

다이고주.....🥺 오늘 많이 힘드신가봐요...

>>942 유식쟌... 나....
아냐......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튼 난 쓰레기야.....

>>940 코이츠 미치도록 웃긴wwwwwwwwwwww

>>941 다 이고 쭈...............................
소화 불량도 그렇고 스트레스 때문 아니신가요 병원을...........

다이고쭈...다이고쭈도 가끔은 챙김받으셔야하는.......
반신욕같은 걸로 긴장을 풀고 10시간 수면쯤은 취해줘야해요....🥺

메이쨔주
덕분에 새벽을 불태웠잖아
메이쨔주는 불목의 영웅이야🥺

근데 애벌레를 죽이면 메이쨔는 싱글맘이 된다구요
애벌레는 죽음으로써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쳐버리고 메이쨔만 혼자 아이도 생활도 책임지며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쓰러져버릴걸...(????)

그러니까 죽이지 말고 살려서 죗값을 치르게 하는 쪽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wwwwwwwww맛죵맛죵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ww(낼룸낼룸낼룸)

>>941 우잉 다이고 쭈.....(나데나데)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따듯하게 목욕한 뒤에 푹 쭘시면 조금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안을지...
와따시가 위로해드리는....(낼룸)

메이쨔쭈...다이고쭈...

>>947 애벌레 오래오래 살고 일하다가 길바닥에 흩어져죽을게...

요즘 나는 일 없으면 하루 통체로 자버리는 wwwwww

좀비아포칼립스의 마사바
애완좀비가 있을것 같은 생각...
입마게하고 구속구 해서
자신의 강함을 보여주는 ww

,근데 히또미미들은 우마무스메-좀비가 나타나면 다 좀비 가 되는게아닐까..
우마무스메님에게 도와달라고 당장 빌어!!

>>951 우와 그린듯한 여왕님이다
나도 노예할래

애벌레
빨리 주식고수가 되어서 현금10억엔이 들어있는 통장과 으리으리한 도쿄중심지의 빌딩5채 애플주식 300억엔어치정도를 메이사에게 넘겨줘

>>952 애벌레는 바닥을 기어다니는 광대 역할!

>>953 wwwww 나도 20억엔만

>>951 wwww코이츠 많이 피곤한것같아서 걱정되는www(낼룸낼룸)

wwwwwwww애완좀비라니 미치게 웃긴wwwww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어버리는wwwwww

마자나도 한 500억엔만 줘(당당)
그럼 내가 츠나욘 만들어올테니까...

>>953 그냥 사망보험 많이 들어둘테니까...🥲 애벌레에게 그런 거 무리

>>954 싱글맘이된 소꿉친구 남편의 유산을 떼먹으려하다니 마사바 최악

>>918-919 그러셨군요!

좋아하는 라고한다면... 판타지나 SF, 그런 계열이겠네요

>>920 색이 다른 2P 마키나...라고 한다면 그 색은 흑발 금안 일 것 같네요~ 성격도 좀 달라서 적극적으로 묘현한다거나?

하아? 사망보험이라니 메이메이쨔를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하루에4분만 자고 공부해서 경제학과 박사학위따고 주식고수가 되어서 성공신화를 쓰란말이야
🐛💥💥💥💥💥💥💥💥💥💥💥💥💥👊😈

근 데저요
어제 마마 메이쨔를 그린 이후로
아~ 역시 mk.2쨩 잠적 후에 금방 들켜서 히다이랑 정식으로 결혼하고 점점 만삭이 되어가는 과정도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요

새벽에 히다이를 두들겨 깨우면서 '유우가~ 나 갑자기 ○○가 먹고 싶어~'하고 심부름 시킨다던가 뭐 그런거요

S F ? ? ?

헉
우주대제국의 거대함선 함장이자 제독인 "행성파괴자" 마키나....... 맛있 다........(???)

>>943
힘들 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힘드니까 정신 나갈 거 같은 느낌이... 🫠
그래도 또 마망 메이쨔 봐서 기분이 좋아지긴 했어요...

>>944
🤕
병원... 주말에 좀 비싸지 않나... 생각해볼게요..

>>945
잠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오늘은 10시 전에 잠 자려고 해볼게요

>>948
먹는건 뭔가 속에서 거부하고 있는지라 따뜻하게 목욕하고 따뜻한 데서 잘게요 🫠

행성파괴자 마키나라니 완전 멋있는wwwwwwwwwwwww
마키나는 당신의 행성에 종말을 선고합니다 같은 대사 할 것 같은wwwwwwwwwww

@코우주
답레를 고민하고 있는데
얘넨 그냥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갈기는게 답일 것 같다 그치?

>>962 다이고쭈.....(나데나데)
마망메이쨔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인..(?)
따뜻하게 목욕하고 따뜻하게 이불 잘 덮고 쭈무세요........

😈 유우가 나 지금 신선한 딸기가 먹고싶어 (새벽4시,한겨울)
😢 알았어....
(두시간 후)
😢 구해왔어.......... 진짜간신히구해왔어 나너무힘드러
👿 하아? 너무늦었잖아 나이제딸기말고 당근케이크먹고싶어
😢

wwwwwwwwwwwwwwwwwwww

>>966 그렇지 바로 이거wwwwwwwwwww

>>962 주말엔 비싸긴 해도 위장약 타오는 것 정도는 만원대에서 컷이니까요
그리고 소화불량도 놔두면 만성으로 변하기 쉽고...
우울함이 지속된다면 정신과쪽도 고려해두세요...
이쪽은 빨리 갈수록 박살나는 부분이 적답니다🫠 저는 병원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갔다가 목도리가 뭔지도 설명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960 우헉
뇌정지와버려

>>962 우잉 조아요 짱룡=상
좋아하는거라도 보면서 느긋하게 목욕하고 푹 쭘셔요 저는 약간 그런게 좀 힐링되더라구요(나데나데)

>>963 헉!!!!!!!!! 아니 진짜 코이츠 완전 미슐랭 쉐프 그자체인wwwwwwwwwww "마키나는 당신의 행성에 종말을 선고합니다" 라니 미치겠는wwwwww 우웃 우웃 사.. 사람의언어를잃어버릴것같아아아아앗

저 저 SF 메이메이쨔도 주 세요

>>961 멋져보이네요! 마키나가 그러한 위치나 능력이 있다면 행성을 파괴하기 보단 재활용하는 것을 더 선호하겠지만요

>>966 후후..히힛...후히히히...으헤헤
손 많이 가는 산모라니까 차암 어쩔 수 없네 뼈를 갈아서 수발들어줘야만해
혈액순환 안되니까 지압이랑 발마사지도 하고 요통마사지도 해줘야해 으히히히

>>964 분가 가보자고

>>972 헨따이

우와
제국의 저문명 보호정책에 따라 지금부터 이 행성은 제국의 보호아래에 들어갑니다. 같은 대사를 무덤덤하게 뱉으면서 행성을 재활용해서 에너지자원으로 써버리는거죠??????
맛있어.......

히다이쭈....🫣
행성 재활용wwwww

>>974 하? 바보한테 헨따이라고 들어도 타격없습니다만~wwwwwww

>>977 😡

저만의 마누라가 있단게 그리고 그 안에 나의 아이도 있단 게 너무 지고의 행복이라서 그냥 평생 마망메이쨔의 옆에 있고싶은wwwwwwwwww

>>977-978 wwwwwwwwwww코이츠땃쥐 너무너무 귀여운wwwwwwwwwwwwwwwww

SF메이쨔는 어떤 느낌일가.....🤔
사실 전 SF 쪽은 약하단 말이죠....

재활용....

리카T는 2p되면 백발자안 정진정명 겨울의 마녀가 될지도 몰라(농담)

물론 웬쨩같은 녹발금안 우마무스메일지도 모르지만(?)

SF... 우주함선의 선장이 되고 싶다아아

그대들의 기술과 능력은 저희에게 통합되어 적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두가지 선택사항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저희와 함께합니다. 둘 째, 저희를 위해 소비됩니다. 적절한 선택할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할 수도?

후히히 밥 을먹구와 야겠다
다들조 금이따가뵈 어요ww

>>984 우와
우 와
엄청나... 너무 맛있잖아요 최고다😮☺️☺️☺️☺️☺️☺️☺️☺️

유식쟌 다녀오세요~ 맛있게 드십셔~

맛저하세오

그리고 이제 봤는데
레이니쭈.. 불목의 영웅이라고 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 이제 진짜 상어가 무서우니깐 영웅 그만두고 길가의 조약돌 할래...😢

마키나는 최악외계문명 정복자구나...

맛저하시오 유식상
오늘 내가 만족스러운 코우 답레를 쓸수 있을 것인가....

진짜 천천히 주셔도 괘안으니까요..

무섭게 나오지만 제안을 듣고 순순히 합류한다면 어느정도 대우는 해줄 것 같아요. 하지만 제안을 거절한다면...

>>922 우아악 생략하지마 무섭다고요!!!!

마키나 멋져... 상관으로 모시면서 말 안들으면서 속 썩이는 선장 할래 우히히

두려운wwwwwwwwww 마키나 무서운 아이였어....🥺

츠나지 제국
1등종족 우마무스메
2등종족 히토미미
3등종족 우호적 교류 문명
4등종족 비우호적 교류 문명
5등종족 비교류문명

조금 눈물나서
우 앵
하고 왔어요 🫠

우 웩은 못했어요
사우나 다녀올게요

내일 병원도 가볼게요
위장약 받아와야지

아프지 말라고 이런저런 얘기 해놓고 제가 아프니까
면목이 없네요
힝

>>994 공적이 있다면 공적만큼 확실히 포상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만큼 벌하는 그런 방식이겠네요, 마키나는...

>>995 군통솔자 마키나는 '제국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 앞장선다'그런 느낌이 있겠네요, 다른 입장이였다면 또 달랐을지도...

>>998
마키나는 어쩐지 병가 낸다고 하면 잘 해줄 거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997 짱룡 아프지마....

>>998 말은 안 듣지만 능력은 있어서 윗사람 속 썩이기 일등공신 할래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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