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5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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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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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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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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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땃한 것

패딩입었다가 지하철서 죽을 뻔 했어용

하지만 어느날 또 추워질게 분명

끼에에에에엑 겨울 싫엇

퇴근길입니닷.....

시아노이!

막리노이
힘없어
어깨아픔
크아악

사회생활의 고됨...!

ㅠㅠㅠㅠ

고생 많으셨던 것ㅠㅠㅠㅠ(토닥토닥쓰

저 어차피 오늘 답레 못다므로...답레는 내일...혹은 모레...!

슬로우하게 돌려요 고된 인생들....ㅠㅠㅠ

"난처하다면... 어떻게..?"

깊이 생각하는 양 하다가는, 소매에 손을 넣더니 한 묶음의 화투패를 꺼냈다. 검은 곽에 가지런히 수납된 붉은 패는 흔히 볼 수 없는 섬세하면서도 이국적인 그림을 제각기 자랑하고 있었다. 낯선 문자를 보면 아마도 바다 너머 동영에서 직수입된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뿐이다. 겉모양새도 모양새지만, 제법 끌리는 면이 있어 충동적으로 손에 넣었던 것을, 흰 손이 탁자에 올리고 느릿하게 턱 밑을 짚었다. 붉고 푸른 눈이 인외의 것처럼 당신을 보는 것이.

"...아니, 차라리 맞혀볼까요... 미움을 샀지 않나요... 한 사람, 아니.. 두 사람 분의 미움을... 환하게 타오르는 화火를, 덮어 가렸는지... 어찌... 그 뜨거운 품에 몸을 내맡기기로 했는지는......... 난 잘 모르겠지만요, 아아 어려워라.."

여기서 시치미를 뚝 떼며 당신 더러 친우의 정으로 봐주라는 양 살짝 눈꼬리를 접었다. 절정 앞에서 참으로 간 큰 짓을 하지만, 오히려 이런 짓을 하기에 훨씬 믿음직해지는 것이다. 어찌 이렇게 아느냐고 하면 글쎄, 무녀의 직감? 남궁지원이라고 밝힌 이상 여기까지 짐작하지 못하는 편이 차라리 웃긴 것이다. 남궁지원이 누구인가? 중원제일미의 가군, 결혼식을 피로 적신 파마전율...... 그리고 영문 모를 정도의 갑작스러운 감감무소식이 이어진 자. 그런 자가 눈앞에 나타나서 마교인 정인과의 관계가 난처하다고 하면 한 발짝 물러나서 고민해볼 것도 없다. 그리고, 잘 알지 않은가, 흰 머리를 늘어뜨린 제 아리따운 친우의 본성을.......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천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법은 어찌 배운 덕에 알고 있거든요..."

여기서 곽을 뒤집어서 달칵, 화투패를 꺼냈다. 조명 때문이었을까, 눈이 아플 정도의 붉은빛이었다.

"친우- 특별- 감가減價예요.. 이 여무女巫를 믿어보시겠나요..?"

//이러니까 뭔가 사이비 종교 접근법 같기도 하고(?)
홍홍 갱신이에용~

평소의 무림비사로 돌아온 느낌!

홍..홍..

흉홍

👏🏻 👏🏻 👏🏻 👏🏻

저도 수련스레 들어가고싶어용
패울부가 가르쳐준다는 나머지 선술 2개 배우고싶어용

아아악!!!!나도 수련스레!!!새 선술!!!!!(발광

연말! 술! 숳!!!!!!!

홍홍 갱신이에용

이제 다 정했으니 원서날만 기다리면...

>>18 무운...아니 학운을 빌어용!

"하, 그것 참... 명백한 도발인데, 어째서인지 싫지는 않아."

자만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눈에는 자신감에 속했다. 적어도 그가 볼때 그녀는 재능이 있다. 그 근거는 정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 감이다. 순 감이었다. 허나 그의 감은, 사람 보는 눈에 한해선 대체로 옳았다.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그런 반응이라니. 그릇이 남다른건가, 아니면 겁을 상실한건가?"

도박판이 떠나가라 웃는 소녀를 보면서도 별달리 기분 나빠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되려 희미하게 웃기까지 했고. 분명 머리를 한대 꽁-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미운 모습이기는 했으나, 그는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역치가 낮았기에.

오히려, 소녀가 어떻게 나올지를 보고싶어 수락한 거래였으니 목적은 달성한 것이었나?

"좋아. 어디 한번, 얼마나 운세가 좋을지 볼까."

그는 자리를 내어주며 멀리서 지켜보기 시작했다. 소녀가 어떻게 이 판을 뒤집을지.

---

결과는 굳이 말 안 해도 소녀의 압승이었다. 원래부터 도박을 잘 알지 못하는 그가 보기에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결국 자신을 놀려먹던 사기꾼이 모든 판돈을 소녀에게 내밀며 터덜터덜 돌아가버렸다.

"운이 좋은건가, 손이 좋은건가?"

그리고 웅성거리를 구경꾼들 사이로, 빙긋 웃는 그가 소녀를 향해 다가왔다.

>>19 홍홍홍 고마워용!!!

캡틴 저 잘문

1.도화전
으로 억지를 부려서 경지를 상승할 경우(동시에 여럿)부작용은 없눈거?

2. 절정이지만 무공수고 터무니없이 적거아, 내공이 턱없이 부족할 경우 부작용이 있는가?

몸이 안 좋아서 여무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용...

>>22
1. 동일한 경지 내에서 최약체 취급을 받게되실것

2. 무공 수는 아무 관계도 없구용!
내공이 부족하면 1번이랑 연계될거에용

저도 내공 늘려주세용 잉잉잉잉(?)
절정인데....... 내공이 15인 무인이 있다..........? 바로 심기체 불균형....... 주화입마........ 개인 엔딩.........(?)

>>23 홍홍홍 천천히 주세용! 무리하지 마시고용...

밑 경지 양학만 가능하면 상관없는게?!

무공이 한가지여도 잘만쓰면 강한 것 ...

여무는 일류 극인데용??

>>26 그렇게 무리해서 경지 올리면 건이가 한거처럼 아래 경지한테 암살 당해 죽는 것

차라리 도화전으루 실전 쌓을 기회를 얻는건 ?!

무공이 많은건 그렇게 추천되는 사항이 아니에용

무림비사의 무공은 스킬이기도 하지만

카드류 게임에서 덱 최적화를 못하고 카드만 수백 수천장이라 원하는 카드를 못뽑아가지고 빌드가 꼬이는 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특정 무공 몇 개를 잘 익히시고 발전하시는게 제일 좋은거에용!

주무기
심법
경공
보조
+ 선술 같은거

이렇게가 이상적인 것 같아용

경공이란다 보법

최적화하세용 최적화 홍홍

편찰검은 초반에 쓰다 버려야겟서용! 지금이야 공격기가 없으니 쓰지만서도

하지만 건이는 황보건도 있기 때문에 정파 무공을 더 익혀야하는 것

초절정인데 익힌 무공이 심법하고 검술 1개인 무인이 있다 ?! (수미천왕공 7성 , 오대부검 6성)

편찰검은 기초라서 의외로 써먹을 곳이 많은 것

수학의 정석처럼 교국무공의 정석 같은 느낌?!

괜히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기본 무공이 아니에용 !
진짜로 딱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것

- 1셩 편린 : 번뜩이는 칼날.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듭니다. 공격할 수도 있고 방어할 수도 있습니다.
- 2성 사방방 : 검을 위로 세운채로 상체의 네 방향을 방어합니다.
- 3성 하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반대방향 오른쪽으로 곡선을 그려가며 베어갑니다.
- 4성 상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우상향하는 곡선을 그리며 목을 노리고 베어갑니다.
- 5성 직각세 : 검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강하고 빠르게 벱니다.

편리의 경우 빠르게 전투 태세로 넘어 갈 수 있고
사방방은 방어를 하는 것이고
하월세 상월세 직각세는 특수 효과는 없지만 기본 공격들인 것

>>28 절정 기연 썼자나용!!!!!!! 절정 기연으로...... 내공도 같이 오르나용.......?

홍홍 흡혈공 혈검팔초 너무 오랫동안 봐서(?) 여무주는 새 무공 원하는 거예용 want 뉴페이스

>>41 기연 적용중이라서 아직 절정은 아닌걸용!

"절정 기연"으로 내공이 오르는건 아닌것

>>42 에이..... 예비 절정쯤으로 봐주세용.........!(땡깡)

절정 기연으로 오르는 건 아니고......... 절정 오른 결과값으로 같이 내공이 오른다는 뜻인가.......!! @ㅡ@

손오공 만날 생각에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긴 한 것
기연이니 죽진 않을텐데

>>43 보통 경지 오르면 오르긴 해용

원래는 조간을 다 맞춘 다음에 절정경지를 "뚫는" 방식인데

절정달기 기연은 절정경지만 강제로 올라가는거라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양식 보다 자연산이 강한 무림비사의 세계 ...

자연산이 비싼 이유(?

자연산 초절정 (진) 강건이 간다

요번주 진행할 때 저번 진행 자기 레스랑 진행 레스 같이 들고 와주세용!!!

기연으로 경지 오르면 최약체 취급인게 귀곡팔황에서도 다음 단계 넘어갈때 제일 좋은 재료 써야 좋지
안좋은 재료 써서 넘어가면 약했던게 생각나는 것

김캡김캡
전쟁 참가 안 하면 지원이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까용

홍홍홍! 귀곡팔황 하니까 또 하고싶네용

엔딩 본 사람 자체가 거의 없는 게임...

그럼 중원이도 동 초절정보다 딸린단 얘기가(흠칫)

으에에에에에(쓰러짐)

>>51 참여하든 안하든 어차피 욕은 먹어용

>>53 외팔이가 제일 크긴 하지만 홍홍

>>51 우우 남궁가의 절강대협이 전쟁도 안나오다니 우우
>>52 맨날 업데이트 되서 하다가 엔딩 나오면 해야지 ... 하고 까먹고선 세이브 다날리고 하기 귀찮아진 것

어처피 욕먹는거 그냥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는게 ????

>>54 >>56 남궁지원: 세상이 날 억까한다

예은이 욕먹는게 두려워서 그렇죵!

갱...ㅅ신...해용...

사실 그래서 가끔 전투컨텐츠보다 신선컨텐츠 뚫는 게 더 재밌겠단 생각을 해용.
이번 신선뚫기 번개 갑자기 3번맞고 실패하면 당분간 물음표 상태이지 싶고...

일류 > 기연 사용 > 절정(통상적인 절정 보다 약함) > 기연 사용 > 초절정 (통상적인 초절정 보다 엄청 약함) > 기연 사용 > 화경(이름만 화경이고 초절정 ?)

그래도 죽어서 반로환동한거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56 김캡은 엔딩을 보긴 했는데....

스토리가 뭐 훌륭하진 않아용!

재하주 어서오세용!(뽀다다다담)

>>63 홍홍홍...

>>61 문득 생각난건데 본인이 번개 무효나 흡수하는 무공을 익히면 시험 코파면서 합격하나 ?!

>>66 천뢰제왕신공 10성 남궁지원: (벌떡

그게 그 번개가 무공에 쓰이는 번개보다 일종의 깨달음 보는 그런거라 흡수해도 아프지 않을까용

>>58 대충 누가 나를 아무 이유 없이 욕하면 그 이유를 만들어줘라 짤
>>63 흑흑
>>64 이런 종류의 게임은 육성이 재밌는거라 ...

>>66 모든 무공과 방어를 일정 부분 무시하는 효과가 벼락에 포함되어 있어서 소용없서용

안녕하세용~!!! 긍정적 사고를 연습하는 재하주예용

아니 나 빡대가리인데 어떻게 하지 무서워(X)
어차피 사람은 죽는걸! 빡대가리라도 일단 도전해보자!(O)

그럼 그 번개들은 신선들이 " 오 뉴비 오나 ? " 하고 본인들이 하늘 위에서 눈싸움 하듯이 던지는건가용 !

참가하면 패륜이고 참가 안하면 짜가정파임

뉴비빵이 너무 거센 거 아뇨?

>>71 포지티브 띵킹 중요하죵 홍홍

근데 예시가(???)

>>73 그럼 참가해서 양측 진형 둘다 조지는 짓을 해버리면 ?!

그냥 죽고 신선수련 정파 천재캐로 돌아오겠습니다(안됨

중원이는 일단 두번째 천겁까지는 확실히 버틸 수 있을건데

세번째 천겁은 아리송하거든용!

방법은 있지만 활용하실 수 있을지는 몰루!

>>76 마교가 좋아할 법한 발상!!!!

>>78 질문권 쓰겠소...

예시가 무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죽기 마련이고 미인은 본디 요절하는 법이다(이러기

가기 전에 전쟁 도와주세용!!!(?)(뻔뻔)

>>81 우린 미인 아니라 오래 살아야한대 동생.

농담이고 신나게 참여할 예정이에용~!!

진짜로 이것저것 사람들이랑 머리 맞대면서 도전해보고 그러는 게 육성물 묘미지 저 벌써부터 두근거려용

>>81 죽어도 지원이 손에 죽어주세요(미친발언)

>>72 김캡이 던지는건데용?(???

>>83 인생 시@봉방거네용
무쌩기면 오래 살아야함 이거 벌임

>>80 크아아아악

>>85 𝐻𝑜𝑙𝑦 𝑀𝑖𝑐ℎ𝑖𝑛

김캡이 중원이 번개로 괴롭히는 중이었다니

>>89 이게 순애다(?)

아니 솔직히 신선모먼트 모용놈 나중에 할배 대계 끝나고 영웅되기 직전에

"흔히 오욕칠정을 버리면 신선이 된다 그러지요."

하면서 번뇌팔보 1성부터 9성까지 밟다가 10성 딱 밟고

"이제 나는, 모용의 그릇으로는 담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는 맛이 있단 말이죵

>>91 목 닦고 기다리고 잇을게, ,, ,,

이건 광기야

>>93 아니 그렇다고 여기까지 바라지는 안앗어용

할배 죽기 직전에 모용세가 맡기고 싱글벙글할텐데
손자 이미 신선에 "응 후계자 2차경합" 이러면 바로 거품물듯

???: 후계자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버근가요

핫하 고통받아라 모용중원!(번개를 던지며

집안에서 신선이 나오면 경사 아닌가용 ㅎㅎ

>>98 (시트 내려짐)

외않죽여!!!!!! 악!!!! 피비린내사랑!!!! 순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바라지는 안앗어용 < 이거 진짜 왤케 왤케에용 재하 머리 틀어올리고 모가지 잘 보이게 기다리겟다는데 머가 문제야 쎄이 썸띵

사실 중원이가 신선을 달면 모용할배 입장에선 최고의 시나리오 그 이상의 무언가라...

예은이에게 탕후루라도 선물해줘야지 또 전장간다 하니까 슬슬 이혼각 날카로은 것

현경달고 올라가시면 집안 경사인데.
초절정에 번뇌팔보전형으로 올라가시면 그게 그

>>102 오 ...

>>100 끼에에에엑

벽할배 당신은 도당체......

아 ㅋㅋ 아무튼 신선 배출 했다고 ㅋㅋ

>>101 요샌 이런게 유행인가,,,,,,,
일단 오래오래 행복하거나 정 죽을라면 지원이 손에 죽으라는 뜻이었지(????) 목부터 달라는 소리가 아니에용!!!!

벽할배 편히 가시라고 돌아가실때 나도 죽어야겠다

가족에 신선 있으면 저승에서도 재판 받을때 죗값 감형 될 것

중원이 신선되면 모용세가 차기가주는 이름모를 방계인가?

[신선을 배출해낸 바로 그 가문]
[현경의 경지를 밟지 않아도 신선이 될 수 있다]
[정파 최고의 기재 모용중원이 신선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모용세가라면 이럴게 분명하다 이거에용...

>>112 흐릿해지기 전에 애는 만들고 올라가야죵

벽 할아버지가 힘내서 아들 한명 더 만드는게 ...

원래 번뇌팔보는 레스캐라서 10성을 찍을 수 있는 것일 뿐인데 홍홍홍

>>113 벽할배 진짜;;;
>>114-11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용벽 기억해라
당신 뒤지고 나 살아남아서 신선되는 순간 번뇌팔보는 내가 꼬옥 개량해서 10성 없애버리고 다른거로 대체한다...

>>109 청년 내가 옛날취향이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거나... 이거 진짜 몬가...
진짜...
두 남정네가 오래오래 행복할 방법이 당연히 있긴 한데
계속 뇌에서 .oO(두 남정네가 끝장나는 연애를 하지만 일단 그게 시트콤 형식이면 재밌겠다. 요리 못하는 지원이에게서 도망치기. 음. 컨텐츠.굿.) 막 이딴거 떠오름 큰일남...

목부터 주는게 신뢰지 양반아는 웅니 왜죽어요 아악

모용세가에 있던 나머지 가문원들 그저 눈물...

걍 절강은 파계회에게 외주주고 예은이랑 창궁무애검 찾으러 에베베할까 고민중이기도 해용

파계회 : (빵긋

너네 소가주 달고 수 개월만에 탁발북위어쩌고 전부 10성 달 수 있는 천재면 해봐라ㅋㅋ

뭐래 소림사!!!!!

큭 같은 빡빡이들이라 헷갈렸어용(?????)

@교국즈

저희는 어떻게 할까용? :0

냅다 싸우기: 애매함
존버하다 막판뒤집기: 될까?
기연 모으기: 미쳤나?

>>123 아 ㅋㅋ 가능하냐고 ㅋㅋ

지원이 내면의 사파자아가 그만

>>124 속보)충격, 야견 대머리로 밝혀져...한양지 양의 도피 이유는 야견의 가발 때문인가?!

아무튼 김캡

2차번개 3차번개 버티는법
질문권 갈겁니다...

>>119 옛날에는 이런게 유행이었군용!!(?)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그런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지원 실제로 요리는... 평범한 자취생 수준일 것 같긴 하네용 재하는 기깔나게 할 것 같다...

신?뢰
순???애

>>129 엉...엉....엉....

>>131 왜 우시조

번개마다 기???연을????박으란건가???????

>>125 걍 쟤네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할때 건이는 손오공한테 수업 받고 오고 막리현이는 제 기연으로 선계 보여주구 나머지도 정비 좀 한다음에 막판 뒤집기 어떨까용

>>127 하 사파하고싶다(어케아셨지)

>>128 야견이 비설로 사실 대머리다 없나용(야견주: 네?)

아니면 다같이 서단강가플릭스로 천마님 활동하던 시절 감상하는 것도 있구

중원이가 가주 관두면(?) 모용배 아조시가 가주가 될거고 그 다음 후계는 아무래도 모용진철이 될테니 사실 후계문제는 중원이 자식 생겨서 물려줄거 아니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것

>>132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그런 그림을 원햇서용!!

야견의 이미지는 어디까지...

대신 모용벽은 좀 시무룩하긴 하겠네용

벽: 아니 내 무력 30 계책력 30 후계자가!!!!!!

교국즈 재밌는 점 : 시작하자마자 상대가 바로 머리 박을거 생각하고 있음

보통의 경우 : 연합도 우리가 조용하면 쟤네도 경계하는 법임

재하주 추천 모먼트 : 천마신검 역소문 뿌려도 될지 제일상마전께 의견 묻기

외주 포인트 : 개방 또는 하오문

>>125 기연 원기옥... 제이상마전제삼상마전제사상마전 위에 운석 낙하!!

같은 건 망상이겠죵 >>134 막판뒤집기 루트가 좋아보이는뎅

>>130 피비린내 사랑은 유구한 전통이며(아무말)
하지만 귀엽지 않아용? 다 큰 남자들이 약간 미디어물 남고생처럼 노는 거... 도련님! 이거 보시어요! 하고 냅다 세상 신난 얼굴로 드디어 잡았다며 손아귀에서 꿈틀대는 (검열삭제) 들이밀고 지원이가 도망치고 그런 것도 생각해봤어용
자취생 수준이라니 귀엽잖아
재하는 매운 요리 잘 만들어용 0돌 면역임

신?뢰
殉애
따라죽을 순
애

>>139 어차피 죽고 없을텐데 뭐 어때용!

사실 상대들이 조용하면 쟤네 왜 조용함??? 할 것 같아서

재하를 죽이고 시작하려고는 하는데용(냅다)

개인적으로 모용벽은 김캡이 정말정말 공들인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죽음으로써 완성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홍홍홍!

하지만 저 요새 현생 때문에 스스로 해쳐나가기보다 개꿀빨휙휙모먼트를 하고싶은거에용.
솔직히 저 매 진행을 도전플레이로 주신 김캡잘못임(?

아니 ㅋㅋ 조용할 이유로 일단 국장님을 죽여버리면(합의되었습니다)(부활권 살 예정) 된다고 (진짜 개도른 망상)

>>146 크아악 도전해서 살아남아라 김중원!!!(?

시트콤 찍는 두사람 귀엽다....
으음 몸도 쑤시고 그래서 그런가 자꾸 지원이가 응애재하 무릎에 앉혀두고 빗질해주는거 보고싶다
애기재하도 매운거 잘먹나용

교국 캐릭터들이 별 걱정 없는건 만약 저희가 잘못이라서 지면 그건 천마님의 뜻일 것이고 이긴다면 그거 또한 천마님의 뜻이기 때문

>>147 재하가 죽으면 그.

빼박 2~5중 하나라서.
그.

상대가 더 총력전 해야할 명분이 되기도 해서
그.

>>145 세상에

김캡김캡
저도 지금 상황을 날로먹고시퍼용(????)
아내의 마음과 전쟁 승리 둘 다 가질 수는 없나

어째 진행중에 쉽게 먹은 게 화산논검때 약캐양학밖에 없음!!!!!!

제일상마전 상대편 전력도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긴장하셔야할거에용!

>>152 시련을 통해 담금질 되어라 청년이여...
>>153 아 ㅋㅋ

>>151 눈물나용.
울래...
나 로판 영애로 살고싶어
반전단이라도 줘
(?)

>>156 한개만 드릴게용!(?

>>154 건이는 단 한번도 유리한 상황에서 싸워본적이 없어서 위기감이 안느껴지는 것 ... !!!!!!!!
위험이 일상이라 위험한지 모르는 ...

뭐야 두 개 주세용 커미션주님 요새 바빠(?)

재하 그 뭐시냐 대역들 여러명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용

반전단 단 하나!

>>155 크아아아아아악
나를 죽이는 시련을 나를 죽인다...(아무말)

크아악

>>161 와 남자로 행동하다가 반전단 먹고 남자 대역들 세우고 본인은 여자로 살면 적측에서는 당황 !

그런고로 김캡은 저에게 힌트를 주시는 거에용...
그동안 중원주가 구름과자 도핑으로 해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건 진짜 죄송한데 중원주는 선협쪽은 겉햝기만 알고 원시천존 선협은 천겁이 아니라 선골로 알고 있었어용...

하지만 와꾸 대역이
존재
할
까

반전재하도 슬렌더면 해결되는게(?)

>>167 지금 아름다운 마음을 포기해?

>>166 임무 수행 중에 얼굴 다쳤다고 하고 흉터로 망가진 얼굴 인피면구를 한다거나 ?

이게 아는 게 없으니까 솔직히 번개 처음 보자마자 뭐지 나타가 인성 쓰레기라고 시작부터 번개쏘나? 하면서 식겁한것...

>>168 아름다운 마음도 좋지만 모델체형도 포기할수는(?)

중원이 내심 찔리는게 있어서 식겁한거군용

친족살?해가 있긴해서

그 체형에 붙은 마음을
왜
포기를
해

(냅다 이러기)(재하: (이마팍!))

>>165 번뇌팔보 1성 자세히 읽어보세용!

지 의형제 결혼식에서 정사마 사이좋게 싸움붙이고 앞에선 말리는 척 하는 쓰레기라 찔릴 게 많았어용

>>176 이건 진짜 할말 없네 ...

>>174 마음에 많이 진심인 재하주
재하가 왜 넓은 마음을 가졌는지 알것같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지원: 크아아아악

>>176 우우 나쁜형님(많이조와합니다.중원냥냥이.사랑.해.)

>>178 그렇지만 저는 백발캐가 마음이 넓은 걸 좋아해용 굴곡 따라서 머리카락 흐르는 맛이 있지(이런 발언)

아
아
아

이게 억지로 저항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감내하며 견뎌야하는 시험이군용?
아.
아?
아??????

>>181 저는...좋다고 생각해요(?????)

>>183 봐봐 다 똑같은 마음이라니까

>>184 (방긋)

물론 억지로 저항하는 것도 정석 중 하나에용!

이게 유능제강이구나

근데 의외로 머리 길어도 굴곡따라 흐르진 않아용.
오히려 뭐라하지. 좀 흐른다보단 척 올라간 느낌이라(출처 : 본인)

(지식 +1)(?)

>>188 그 느낌이 좋은 거예용
고인듯 정체된 그 느낌
중력을 거스르는 그
하
젠장 내 취향 이렇게 만 천하에 드러나네 아이고

근데 그 캡틴

감내하고 받아들이기엔

3번째 번개에 모용튀김으로 개명하겠는뎁쇼

쥐포노이에 이은 모용튀김으로 술안주's를 창안하시는 것이 목적이신가용

>>190 이걸 예시를 들려면 거울가서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맛있는 신하들에 이어서 술안주 레스캐들이 이렇게...?

>>191 번뇌팔보 전부 자세히 읽어보세용!

오늘은 내가 반드시 일찍잔다 크윽

매운탕즈 요새 뭐하고 지내나용

>>195 하란이 뒷담화를 고풍스럽게 하고있지 않을가용...?

>>191 어우~ 이집 요리 잘하네

>>197 점소이! 여기 맛있는 레스캐 세트 하나!

헉 교국 캐릭터들 성장 시키려고 황보건으로서 습격하는 거 생각난 것

혹시

혹시

번뇌팔보가 말하는 게
1성부터 9성까지 저 걸음들을 모두 밟으며 오욕칠정을 버리고 10성으로 한 걸음 내딛으며 순결자인이 되는게...
하.......

>>196 하란이가 빨리 가서 기합줘야

저 그냥 궁금한건데
남궁세가에선 지원이가 치고다니는 사?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용

>>202 대충 이마탁 같은 느낌이애용!

무틀딱에게 선협은 그냥 초절정도 초등학생 5학년 같은 느낌이라고만 알았더니 이런 문제가

망나니 둘째 공자

>>203 >>205 남궁지원: 히히 삐뚤어질테다

캡틴 저 질문권 담진행서 똑같이 쓸건데.

제가 예상한 게 맞나용...?

>>207 김캡이 대답하면 질문권을 안쓰셔도 될게 분명

기연 쓴지 좀 되서 가물가물한게

진행중에 산다 > 샀다 > 쓴다 > 썼다

였죵 ?

저 39개인데 31개로 강제조정하시고 알려주시면

>>209 산다 - 샀다 - 쓴다! - 썼다!

간단하게 사서 ~~로 쓴다로 합치면 한레스에 처리되지 않았던가용

>>209 (끄덕
>>210 모바일김캡...

>>212 이것도 되기는 해용!

아 근데 저 10성가지고 앞으로 일상할때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모용머시깽 가능해서 좋아용.

지원아 내가 허공에서 나타나야 믿겠느냐
으악 플라잉-고스트 형님이다!

플라잉 고스트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다음 진행에서 초절정 달면

기연 2개 구입 !
기연 1개는 손오공에게 가르침 받기 ! 나머지 하나는 막리현을 선계로 보냅니다 !

라고 해야지 ...

>>212 >>214 앗 그럼 2개사서 ~~랑 ~~에 쓴다고 해야만

그럼 이제 저 합격하면
하란이랑 일상해서 선술 배워야하나...?

손오공은 불교계 인물이라 천마계 인물인 건이를 싫어할텐데 괜찮나용!

이얏후!

>>220 킹치만 손오공 말고 분신술 배울만한 인물이 안떠오르는 것 !!

마선 중에 분신술 잘 쓰는 애랑 엮이는게 나으실것

씁 ... 손오공 만나고 싶은데 기연 3개사서 1개 막리현이 1개 손오공 호감도 상승 1개 가르침 받기 !!! 는 너무 낭비
>>223 음 ... !!

나타태자한테 스승해달라고 하면 으 인간신선 인성; 하며 거부하겠죵

요즘 생각이 드는게

좀 더 경지랑 간극 상승 조건을 정리하고 업뎃해서

여러분한테 아예 공개를 하는게 나을까 하는거에용

>>225 히익 사악한 인족!!

>>215 남궁지원: 으아아아아악

그냥 싸우다보면 오르는게 아니었나용(충격)

왠지 손오공한테 가면 버프 무공 배울 것 같단 말이에용 !!!

근데 합격하면 뭘로 시작해용?

가짜 신선?
진짜 신선?

여의봉 받아오나용??

가짜신선은 뭔가용??

후 ...

으아악 사이언인이다

>>233 왜 도교 세계관중에 선골은 타고나지 못해 신선이 되진 못했으나 신선으로 수련을 하여 선술을 쓸 수 있는 존재들 있잖아용(봉신연의의 강자아(강태공)같은)

그런거로 시작하는건가 싶어서용

>>232 여의봉 그거 8톤 정도 한다는데 못가져 오지 않을까용

>>235 완전 지원이

지원이는 계양권 천배 못써용(?)

>>226 전 미스테리한게 재밌는 것

(녹아내림)

>>239 천마신교 오면 배울 수 있다 !

>>236 선협에서 대충...영근 없는 범부와 잡영근이라도 갖고 있는 영근자의 차이같은데

여기선 그냥 하란이처럼 최하급 신선으로 시작해용!

영근이 나오고 그러려면 무림비사에수 무협딱지를 아예 떼어버리고 선계비사로 개명을 해야만

>>241 (컵에 담아봄

도교 세계관 특 : 돌멩이도 선기를 쌓으면 신선이 된다!

문제점 : 이렇게 된 애들은 악선이라고 요괴취급하고 이후에 봉인해버림

선계비사... 인간단약요리사막리현...

>>241 (시베리아 기단 쐬여드림)

>>242 크아아아아악 안믿어용!!!

단약사특)고급 직종, 전문직

하란이랑 중원이 모두 9급 공무원에서 시작하는 것

??? : 이 범인놈이이이!

??? : 어이, 수도자. 나의 "무공" 은 꽤 아플거다.

거 동영에선 신이 너무 많다던데...

>>244 (컵 속의 류현주)

그럼 무슨 신선으로 발령받나용???

진짜 요녕뒷산 호수4부 산신령 모용중원(사원) 이건가

>>252 (호로록

에에잇

손오공 니가 천마신교 싫어해봤자 기연으로 호감도 올리면 어쩔 수 있겠냐 !!!

>>253 일단 그냥 최하급 신선딱지 받으실것

>>255 헉

>>251 신 죽이면 내단 주나용

이제 저도 영물들한테 선생님 취급 가능한가???

>>258 안주면 안되죵(?

사실 호감도 상승 기연은 도화전에 줄을 매달고 좌우로 흔들어서 최면을 거는 원리가 아닐까(?)

인간 죽이면 왜 단약 안 나오지(????)

>>257 손오공한테 가르침을 받는다 !!! 이건 제 무킷리스트가 된 것 !!!!!!

>>259 대충 회계사 수험생들 사이에 나타난 회계사 막 합격한 사람이 되신것과 비슷...

>>262 하하, '재련'을 하지 않았잖소.

동쪽 신들한테 내단 파밍할 사람들 구함 ...

단약은 "만들어야" 하는거니까용!

>>264 합격수기 알려주는 것 외에는 갑자기 명함받고 너 회사 어디갈래 하는 그 느낌이군용

선협물...시스템이나 짜볼가...

>>265 >>267 "만들면" 나오긴 하는군용(????)

>>268 그것도 그렇고 가르쳐줄 수도 있고용 홍홍

>>270 크아악 마선이다!

>>270 천마가 왜 세상 더럽다 샹 했을지 생각해보면

>>254 (류현주는 복통을 사용했다!)

인간단약 제조법이 유실된 이유는 천마께서 손수 조지셨기 때문

인권이란게 지금보다 더 없었을 시절 신선들이란

근데
그

그러면 저는
선술이나 도술 어디서 배우나용

선술자연발생설 뭐 그런건가

>>274 크아아아악(사망

>>277 아직 비밀이에용!

천마 특)필요악임

땅에 모용중원을 심고 물을 잘 주면 짜잔! 선술이 자란답니다!

선협물...으윽 갑자기 선협 마렵다 이거에용

선계에서 신입들한테 사수 붙여서 가르치는게 아닐까용
개구리 신선 같은게 중원이 어깨에 나뭇가지 들고 앉아서 그게 아니야 욘석아 ! 꽁 ! 하고 수업

천마님 안계시면 구미호나 기타 잡 요괴들이 날뛰었다고용 !

크아악 이리 보여도 번뇌팔보 배우고 9개월만에 신선 됐는데!!!
여긴 태어나자마자 신선인 녀석도 있다 개굴!!(딱콩

무림비사를...선협으로 바꿔...?(광기

화경 : 영근이 생기기 직전의 범부
현경 : 영근이 생긴 범부

음

절맥 강건이는 입문 할 수 없는 세계

천영근자
진영근자
잡영근자

신선물이 첨가된게 선협이군용

어장 제목 4년만에 바뀌다(?)

>>288 그저 눈물...

아무튼 최하급 신선이면 타살 외에는 수명컨텐츠도 끝이니까

모용타이쿤 진 찍을 시간이 왔다...

모용세가의 가주는 마치 찍어낸 듯 같은 외모를 가진 자들이 세가주의 자리에 오른다..

절맥 고르고 천재 사서 신선코인 타면 무공 경지 한정의 단점이 좀 상쇄되려나용

류현이는 기왕 수선할거면 최대한 불도를 따르게끔 해야... (사실 거기까지 갈 생각은 없음...)

절맥 단점 상쇄는 어장 완결까지 사실상 " 화경이 나오기 어렵다 " 였던거로 기억

절맥 단점은 그거에용

아 ㅋㅋㅋㅋ 설마 어장이 4년이나 가겠어

뇌성체
목성체
수성체
화성체
토성체...

절맥코인...!

중원주도 처음에는 초절정 극정도면 어장 엔딩시점이지 했다가 캡틴이 진지하게 화경 컨텐츠!!! 하셔서
중원이때는 얌전히 외팔이 했죵...

화 경 화 경 화 경

근거 없는 자신감인데 흑룡힘에 초절정 극일때 한마화 하면 화경하고 짧은 순간 비비는 것 정도는 될 것 같은 ...

>>298 막리현이는 선계가서 뭐하고 싶나용

선협어장으로의 변화.......

>>301
(메인퀘스트) 선계에서 특별한 효과를 내는 선계 요리법 배우기


(서브퀘스트)초대 마뇌 보고 시아 얘기 해주기

선계요리하니까 인간 찌개 이런거 생각났어용 ...

>>302 멈챠 !!!

큭큭큭...!

다들 안녕하십니까...... 힘든 하루였어용.........

사실 선협어장이 된다면 무림비사가 완결이 난 다음에나 나올게 분명하지만용 홍홍

>>304 끼에에에엑!!!!

련주 어서와용

>>306 홍홍홍! 어솨용!

어서오셔용

오잉또잉...... 다들 진행 이야기 많이 하고 계셨군용!

홍홍홍!

와 갑자기 해야하는게 늘어났어용

초절정 달기
기연 3개 사기 ( 손오공 호감도 UP , 손오공한테 가르침 , 막리현이 선계행 )
천마강록 읽기

벼르시던 손오공에게 가르침받기... 결국 하시는군용!

>>315 그냥 가면 손오공이 싫어한다고 해서 호감도도 올리는 것 ...

선협어장은 뭔가 경지차이 나면 일상도 돌리기 힘들것 같아용.

초절정이 삼류무인을 벌레처럼 썰어버릴 수 있지만 일단 '인간' 취급은 해주는데 걔내는 경지 차이나면 진짜 벌레 취급하니깐ㅋㅋㅋ

>>316 그럴... 그럴 만하죠...... 천마신교인 세간 취급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손오공 양심 없는 것이 지도 한창때 선계에서 난동 부리고 다녔으면서

>>317 히이익......

>>317 회귀수선전마냥 레스캐 전원 지구에서 트립해온 것으로...

우리어장 선협되나용 다음스레부턴 [선협]태그도 붙여야할듯...(?

키에에에에엑 도화전을 낸다면 잡영근자에서 진영근자나 천영근자로 바꿔주겟서용!!!(광기

인간들이 하란이를 사랑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용 신앙 수집하고 제물 받아먹을래용!!!

(두렵다!)

하란이가 평균적인 용들의 용성을 따라가고 잇서용

엣 용들은 인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멘헤라였군용!!(아마아닝

>>149 야심한 새벽 나타나 쇽 답 쓰고 사라지기
일어나면 몸 아픈 것도 사라지고 그랬음 좋겠네용 푹 쉬었음 좋겠구 이사 고생 넘 많았어용!(뽀담) 응애재하 무릎에 앉혀두고 빗질하면 오늘도 얌전히 품에서 웅크려있는 재하를 만날 수 있고용... 노래도 불러주고용... 다 끝나면 볼에 뽀뽀도 해줌(?)
애기재하도 매운거 잘 먹어용! 뇸! 하고 먹다 호 매워요 하는데 얼마 안 있어서 적응함

(사라락)

샇려줘

새벽폭주 레스!!!!!!!!

situplay>1597029402>960

거래를 시도하려 드려는 야견 앞에서 웃고 있던 입꼬리를 내렸다. 올리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흑천성 내부에 잠입할 수준의 인물이 교국으로 돌아올 일이라 하면, 시기상 적절한 사건이 있기는 하다만...

"동자승께서 제가 원하시는 것이 있으시라 생각하시는지요?"

거래란 서로의 필요에 의하여 일어나는 일. 지금의 야견에게는 어떠한 패를 내어줄 수 있을까.

"알맞은 값을 치루실 수 있으시다면..."

말꼬리를 길게 늘이며 상대를 바라본다. 먼저 제 값을 흥정해오길 바라는 것이다.

갸아아아악 선제냐!!!!!!!!

시아노이 굿모닝인것!

굿모닝이에용!
오늘은 어제보다 바쁠 예정.....
눈물이 앞을 가려요....

새해까지 3일인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

새해 타종과 함께 회사도 풍비박산나라!!!!

복지기관이라 망하면 안되지만!!!!! 모레면 쉬지만!!!! 근육통 종합세트 와서 뒤지겠다! 인력증원 해달라!

연말소득세 확인들 하시고
환급 받는 거 없으신지 확인들 하시고
가능하면 개인업자 찾아가시고

녜

>>335 사실 저도 망하면 곤란한 것.....돈 줄곳이 없어진다아아아악!!!

답레....는 시간 날 때 드릴게용!

>>336 내 기부금을 토해내라 크큭....

>>337 좋아용~~~~ 일요일에야 편할수 있는 이런 몸... 싫어엇....

>>336 전문인력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인것!

>>337 네네ㅔ네넹! 천천히...돌리죠 저희...! 끄으으으(고통)

그러고보니 아는 분이 인천의 영종도가서 새해보자 그랬는디 고민인것. 전 그냥 보신각가자~는 파고...

인천에 맛난거 많나용(차이나타운 맛집 검색중)

>>340 맛난 곳 많지! 영종도 쪽이면.... 나쁘지 않은가 싶기도. 개인적으로 맛집 많네! 싶은 곳은 인천예술회관 있는 쪽 라인~송도였어:3

참고로 인천 주민은 아니고 일 때문에 그 쪽 출장이 잦았을 뿐(시선회피)

>>340 인천...영종도...맛난거...?(송도 현지인이 기어올라옴

영종도에 맛집......이 있는진 몰겠구용
가보긴 했는데 그냥 오션뷰가 이쁘고 맛은 애매해용

영종도에 가는 방법이 인천대교 타고 들어가기랑 월미도에서 배타고 들어가기 2개가 있는데 차 끌고 가실거면 인천대교 타고 들어가셔야할거에용

그럼 필수적으로 송도를 보면서 가게 되실텐데

개인적으론 아침 일찍 영종도 가셔서 일출 보시고 어차피 사람 짱많을테긴 하지만 영종도에서 가볍게 아침 드시고

송도에 오셔서 센트럴파크 한 바퀴 걸으시고 배 타고 싶으면 타시고(지금 알바 톡방 운영안하는 상태인데 영업하는지 몰겟슴) 경원재라고 해서 5성급 한옥 호텔 있는데 그 옆에 할리스 커피(한옥)에서 커피 한 잔 하시고

타임스페이스란 곳에 가셔서 점심 드시고(삼산회관 추천)
집 가시면 될듯!

아 월미도에서 배 탈 때 차 데리고 갈 수 있긴 하네용!

차이나타운은 막 맛있다! 하는 곳은 없는것 같고 간식들은 제법 맛나용!
차이나타운인데 터키 아이스크림도 파는것

송도에서 뭐 드신다는 가정하에 카레 좋아하시면 범상 추천이에용

폭주...끗...

홍홍 생각이상으로 상세했다....!!! 감사해용!

그런데 차가 없어서 좀 걱정인것. 서울서 이동해야하는디...

범상은 스프카레군여. 맛집리스트에 등록!

차이나타운은 공화춘이나 연경갈라그랬는데...(고민중)

사실 온 김에 박물관도 보고 싶어서, 참조해서 잘 짜볼게영!!

차 없으시면 보신각이 낫지 않나용? 송도는 차 없으면 정말 힘들어용

>>349 그래서 그냥 보신각가고 추후에 각잡고 인천 도는 걸로 설득중이에용!

차이나타운 하얀짜장면 궁금했는디 아쉽쓰

헛 그러고보니 시공을 넘어 무림비사에서 짜장면을 만들어 팔면 대박나지 않을까? 현지에서먹힐까느낌으로!

@막리현주

아직 한시라고...?

>>351 하얀짜장 신기하고 그냥 짜장면보다는 좀 더 맛나용!

>>352 >>353 뭐...라고?!

>>356 이것이 바로 이세계물....?

>>356 도전...?

하얀짜장...
별로 맛있을 것 같진 않은 비주얼이 생각나는데 의외로 맛있나보네용 홍홍

전 중원이 경악했다!! K - 짜장면!!!

>>360 K가 아니라 천마붙여서 팔거자나요!!!@

>>361 맞습니다.(궁서체)

"...하하. 이것 참, 감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점괘가 정확한 것인지... 어느쪽이든 흥미를 돋구는군요."

흥미롭게 여무를 빤히 쳐다보는 그. 눈꼬리 살짝 접는게 얄밉기는 하나, 여무의 의도대로 둘은 친우였기에 넘어가기로 했다. 그러니 여무의 전개 방식에는 별다른 말 없이 넘어가고, 그저 눈 앞의 소년의 점괘에 집중했다. 검은 곽에 수납된 붉은 패. 그리고 낯선 문자. 이러니 마치 이국에서 넘어온 무녀같지 않은가? 무녀, 라고 하기에는 눈 앞의 이는 소녀가 아닌 소년이었지만. 그렇다면 무인이라 불러야 할까. 그런 쓸대없는 생각을 했다.

"이제와서 뺄 생각은 없습니다."

키득. 웃으며 화투패 꺼낸 모습을 본다. 제 새 친우의 솜씨가 궁금하기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 듣고 돌아가자니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어디,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지요. 너무 많이 천기를 엿보아 화를 입지는 마시고."

흥미롭다는 웃음, 그리고 약간의 불안함. 기대. 그런 감정이 뒤섞인 표정으로 그는 여무의 손과 얼굴을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퇴근노이!!!!!!

축하노이!!!!!

막리노이!

쥐포노이!!

https://ibb.co/LrJyLpz

넉넉잡아 3시간 걸어뒀구용
정파즈는 빠르면 내일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용

>>368 난 이제 쥐포가 아니다
졸개 0호로 강등!!

>>369 엇재서 안보이는것....

언니노이!!!!!

으... 음수도 있습니깟...?

여무보살!!!!!!!!

>>369 보이지 않아!!!!

>>371 그렇닷!! 졸개-10호가 된다면...

졸개에서 유리해면으로 격하당하지....

교국인은 바다를 보기 힘드니 매우 힘들 것이닷!!!!

저희 모용건설에서는 함바집 사장 막리노이를 기다립니다.

크아아아악!!!

“원한다는건 필요에 의해 생기는 일이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원하는 것보다 앞으로 필요할 것을 받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빙 둘러 이야기했지만, 까놓고 말해 지금 당장 가치가 있는 것은 주지 못한다는 이야기였다. 이런 사기꾼 같으니. 여튼 야견은 품 속에서 뭔가 뒤적뒤적 거리더니 뭔가를 내민다. 검은 색의 사패에 붉은 글자로 ‘犬’이 써져 있다. 보아하니 수제로 만든 듯 한데.

“흑천성에서는 사문에 은혜를 입힌 자에게 사패를 주는 관습이 있지. 부탁을 강제할 수 있도록 말이야. 비슷하게 흉내를 내봤수다. 언젠가 이 사패를 들고 오는 날에,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부탁을 하나 들어드리지.”

야견은 어깨를 으쓱하면서 그리 이야기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부탁’. 다시 말해 무리한 부탁이라면 거절할 수도 있다는 것이니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겠지. 이를 거절하든 받아들이든 시아의 자유다.

“내가 필요한 건 그거요. 교국이 떠들썩한 이유. 그리고 그 배경.”

해양동물이 되었다!!!

헛 근데 -100호쯤 되면 레비아탄으로 음수 진화하는것 아닌지!1(기대)

(일상푯말)
(이것은 가르침도 포함된 것이다)

>>377 플랑크톤노이가 되버립니다요

>>379 으하하핫! 게살버거의 비법은 이제 내거다!

얘가 너무 음수진화를 해버리더니 출근을 좋아하고 있어

월요일 좋아아아아

월요일(1월 1일)

좋을만 한데????

>>383 헛...! 해피데이...!!

힝 재하주 그림이 안 보여용

맛있는 버거
게살버거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가 싹 터져버린 것 같아용

홍...(눈물)

이야 ㅋㅋㅋㅋ 길호넷...
https://imgdb.in/lywR

오랜만인데 이건 되네용

>>388 보! 았! 다! 정파즈 3인방!!!!!!!!!!!!!!!!!!

분위기랑 이미지컬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봤다앗!!!!

와
와
와!!!!!!!!!!!@!!!!!@!!!!

와!!
와!!!!
와!!!!!!!!!!

지져스 크라이스트............!!!!!

재하주는 신이야! 마교 펀치! 마교 펀치!!!

오늘부터 헬스장을 다니는것 홍홍

운동... 중요하죵(<- 지는 안함)

홍홍... 저도 좀 미루다가...오늘...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인것! (특기운동: 숨쉬기)

크아악 오늘 독서실 총무 마지막이니까 내일 쯤에는 픽크루 가능할것!!!

홍홍홍홍홍...

저도 알바 해보고 싶긴 한것
학원 채점알바나 해볼까 아니면 얌전히 토익공부할까...

>>400 얌전히 토익공부를!!!!!

그리고 대학원에 오셔서 채점노도...아니 알바를!

노동이라 하셨던 것 같은데!!!

홍홍 지금 토익하고...대학가면 과외를 구한다거나...

잠깐 대학원이용?
물럿거라 사탄!!!!!

아 캡틴 저 질문있는데용

비격사일태 몇성까지 있나용

>>403 고통은....나누는 것......(좀비

과외 꿀이니까 꼭 하세용

대청교를 하셔도 되구용!

>>404 일단은 10성이용

>>408 '일단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단어...

'일단은 봐줄게' (봐주지 않는다)

'일단은 쉬워' (쉽지 않다)

일단은 머리를 둥글~게 하고 ,

>>410 으아아아어억! 잊고 있었는데! 다 까먹었는데! 으아아ㅏ

>>405 으아악 물귀신 멈처

>>406-407 홍홍 설마 과외자리가 하나 없겠어(플래그)
대청교는 뭔가용??

@지원주

제가 왜 불렀게용

홍????

무슨...일일까용..?

이미지 사이트가 터졌지만 나만 볼 수 있는게 왔기 때문이지

크아아ㅏ아아아아악
(저들이 본걸 나에게도 보여줘라 짤)

https://imgdb.in/lyyS

확인하고 저장하시면 지울게용
postimg나 ibb 정상화되면 그때 위키에도 올리겟슴

와
와
와.......
이게...남궁지원....????
너 누구야(????????)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재하주 아니 이걸...어떻게 갚아야...!!!!!!!(그랜절)

너 누구야 < 제 새꾸 남편인데용

홍홍홍홍😎 디테일 2개 찾으면 상으로 뽀다담 해드려용

어 뭐야 길호넷은 이미지랑 화질을 자체조정 해버리네용? 원래 사이즈 3500정도 되는데... 킹받는다

디테일 1. 재하 하얀색 비녀!!!!!

2는...모르겠어용........

위키 가서 재하 초기 전신 보고 오시면 바로 아실 거예용

아니 해달반전 미쳤냐구용 디테일 무엇
재하는 꽃 밟고 있고 지원이는... 청풍이라 잎인가... 하여튼 이거에 색배합도 정반대고...
캬아아아아아아악(폭사)

홍홍홍!! >:3 (폭사한 잔해 뽀다담!)

마음에 드시나용...?

짱맘에들어용...
너무 감사해용 소중히 간직할게용...!!!!!!!!!

길호넷은 화질이 깨져서 이미지 사이트 복구되면 거기로 깔끔버전 올려드릴 테니까용~! 0.<

그러니까 빨리 고쳐달라고...

갑자기 왜 죄다 터진건지 모르겠네용(흐릿

>>412 대충 대학생들이 청소년 애들 교육...해주는 그런건데
돈줘용!

돈주면 해야만(?)

>>419 미 춋 다

부모님께 잡혀서 부모님 연말공제 돕고있어용
크아악

홍홍홍 다시봐도 미쳤어용...

>>433 (토닥토닥)
전문직의 숙명 아닐까용... 주변에서 도와달라고함(?)

가족 외에는 70%만 받는다고 하고 다니는데 가족이라 0%여서 크아악

가족이면 어쩔 수 없죵(끄덕)

지인과 가족은...다르니까...

(끄덕)

가족은 어쩔 수 없는 것....

가족은... 어쩔 수 없죵...

새해는 보신각가기로 해써용....

인천은 나중애 날잡고...기다려라 하얀 짜장면...!

>>433 시즌....

하얀 짜장면 첨 봤을 때.
충격적이어서 못 먹었어용(아련...)

>>441 세무서들에겐 지금이 시즌이로군영...

저희한테 12월이 시즌이었던 것처럼....

전 그런게 있는지도 처음알았...

시즌 특 9~2월임

5월 말도 있고!

검색해봤는데 현지인들에겐 안 유명한거 보니까 그냥 관광객 상대용 팔이음식인가(막말

이색요리가 다 그렇죵 뭐(아님

애초에 제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볼때마다 차이나타운 왜감 이라는 반응이었어서...

아직도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면 거기 사람들 외노자 써서 세금도 제대로 안 씀이라는 생각밖에 안 나가지고...

>>448 전주비빔밥 같은 느낌인가바여. 전주사람들은 잘 안먹는..

>>449 그치만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생각함 해봐야겠어용

3월 법인세 5월 종소세 7월 부가세 12~2 연말정산 크아악

차이나타운 사실 정말 뭐 별거 없고 문도 빨리 닫아가지고...라고 하기엔 그냥 가볍게 소풍처럼 가기엔 제법 괜찮은거에용!

월미도+차이나타운+동화마을 하면 하루 뚝딱!

홍홍 거마어요 참고하는 것

갸아아악 갱신

그러고보니 금양지랑 금도영이 왜 사파 정파에서 위장잠입했는지 궁금.

1. 정보 수집 = 굳이 금소협은 몰라도 소수마녀가 나설리가?
2. 무공 수집 = 정파, 사파의 고매한 무공 훔치기용으로?
3. 그냥 취미다 = ..........(먼산)

취미라니 이 변태들...

화경님들이 재롱잔치 한 번 가까이서 보고싶으시다는데... 얌전히 해드려야죵......

요..용도 아이돌 하겠다고 동영가는 요세상에 별로 이상한 취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457 엔드컨텐츠 찍고 할 일 없으니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컨셉잡고 노는 것이 분명...이 변태들....

>>458 화경 찍은 양반들은 다 어딘가 이상해!!!!! (개인의 편견과 독단입니다)

>>459 그게 무슨 말이니 싯치야

도사 : 술 좋아함

매화신거어어어엄!!!!!!!!

앗 그러고보니 금도영은 여무 레이드 대상이고....금소협이었지...

금소협이 외당주인건 알았는데 어디 위장잠입해있었죵...?

모용세가에 식객으로...

>>461 아! 도가의 자연주의 이상의 구현체는 어디에 갔는가!!!

>>463 ..........요직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식객이면 역시 취미인게 분명해......(먼산

원래 고인물 컨텐츠중 하나가 뉴비 옆에서 위장뉴비인척하기 아닌가용(?

>>467 그...본인도 지금 아이돌코스하시면서 시도중이시자나욧!(소신발언(도주

https://i.postimg.cc/mRC7YZNy/image.jpg

원본화질로 톡...

이야

멋있어! 절강대협! (야광봉

>>468 흑천성엔터랑 계약하면 최소 팔천군 최대 호재필이랑 만날텐데 무슨소리세용!

>>469 그 누가 절강대협을 쓰레기라 칭하더냐!!!

>>472 아 맞다. JPH사장님께 보고하기 전에 예명이랑 컨샙을 정해야 하는 것!

참고로 제가 추천드리는 컨셉은 동영에서 건너온 동영인 아이돌이고 예명은 하란코인것(고소감)

음 은근한 미소. 역시 내 프로듀싱은 일류야...

정체가 탄로나지 않을 복장도 구해왔어요! 이거 입고 장강! 정파!망해라! 해주시면 되는것!(SNS 공룡화감)

근데 진짜로 어떻게 말하는게 잘 먹힐까용

동영출신 지인을 추천하려는데 무력도 지략도 쩔어용. 장강 근처로 돌며 가희 일을 하는 대신 전선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거든다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대강 이렇게...?

마미손 짤을 올린 직후 504 error가...! 용왕님의 진노다...!

용왕님께서 핫핑크가 싫다잖아용!

집결한 사파무인들 상대로 위무공연 하고 싶다는데. 일단 하고싶다는거 하게 해주면서 쿡쿡 찔러보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의식의흐름

>>477-478 (크아앙

>>479 크아아악 바다의 왕이라는데 네트워크의 바다였나!

그럼 그냥 알고 지내는 졸라짱쌘 무인이라고 할게용!

홍홍홍 21세기 정보화용왕이에용!

Young한데? 완전 mz인데요?

>>469 (성불.....)

>>481 >.482 크아아아악 정보화는 맞는데! 맞는데!

>>483 MZ 무림인......! 사문에 들어간 다음날 연락 안 받으면 되는가! (꼰대무림인의 편견)

이걸요? 제가요? 왜요?

(행복사

김캡이 주겄서용

>>487-488 이젠...내가 하늘에 서겠다...! (안경을 부수며

아 캡틴 >>456 혹시 답변해쥬실수 있나영

>>489 불가!

>>490 끼에에에에에엑!!!!

헉 답레의 존재를 지금 본....... 김여무주.......
답레는 천천히 드릴게용!!! 3ㅡ3

여무보살님 신년사주 봐주시나여(아무말

저는 퇴사를 할까여 말까여!!

퇴...사......?

홍홍 천천히 주세용 여무주!

퇴사하고 교수의 길을 가시는 건가용... 응원하는 것(?)

농담이에요! 저는 돈의 노예라 퇴사는 못하는 것

그냥 회사에 번개떨어지는 굿을 부탁하고 싶당!

교수형(?)이 아니셨군용(??)

>>497 저는 그럴 그릇이 아닌것.....(먼산

7시에 나가긴 하는데 주말간? 돌릴 일상 구해용!

시아랑 일상도 마무리단계라...

가가지고 등선시험 함 볼까용?

홍홍홍홍홍

>>500 헛 그러고보니 타이밍이 시험치시니 점보기 딱 좋은 것

>>501 꼬우?

계속 한 판 한다는게 좀 미뤄진 것도 있구....!

>>502
야견 : 에... 그러니까 소가주님이 사실 신선이시라 그거요? 신선이면... 현경이시고?
모용중원 : 오욕칠정을 버리면 신선이 될 수 있다네.
야견 : 그게 쉽게 버려지는거요?

(후레장면

>>503 제가 야견이까지 하면 3멀티라...

저는 아직도 지원이가 중원이 만날 때마다
형님 또 이상한 고인물 루트 가시네 하면서 정석 정파루트 타는 지원이 생각나서.

이유 모르게 웃겨용...

>>504 오욕칠정 덩어리 야견에겐 무리다!!!!

>>505 아 맞다...!

저도 그럼 시아주랑 마무리하고 나서 돌려야겠어용

>>507 당신도 번뇌팔보 밟자(흐뭇)

>>508 번뇌덩어리이긴 한데 번뇌를 버릴 생각은 없어서...!! 좀 두고봐야겠어요 홍홍

>>506 전통정파 - 모략 계책가 - 신선

남궁지원: (테크가 저렇게도 되는거였나)

>>507 홍홍홍...

후 사실 고불한테 마교 형제들도 소개받고 싶은데 일정상 무리닷따

>>510 지원 : 그럼 형님은 무슨 신선이 되신거요?
모용중원 : 관직서에 이름만 올린 음서이지.
지원 : 개꿀아니오?

(개꿀 부분은 중원주의 창작입니다)

꼭 신선 되어서... 제 2의 종족변환을...

야견이 마교 친구 필요하신거면 막리노이의 객잔타이쿤 도우시며 현지협력자 루트를 노리시는건?

관직서에 이름만 올리는거 저도 하고싶어용(??)

>>515 번...뇌...팔보...밟으...싈......?

이승에서는 허예은과 진하게 사귀고
이후에는 재하랑 진득하게 지낼 수 있어용!

>>514 후... 설거지부터 시작하세용(?)

>>516 하지만 남궁지원 성격상 신선은 절대 안할듯...

남궁지원(누가봐도 금욕이랑 거리가 먼 삶임)

차라리 현경전형 뚫으면 뚫지 오욕칠정루트는 안할 지원이...

>>514 막리노이는 선계 가실 예정인것 같아서용...!

시아나 재하에게 그랜절을 올려야한다........

혹은 만나게 해달라고 기연을 쓰든지....(만나서 뭐할지는 생각 못해봄)

>>515 개꿀냥꿀인것!

>>517 쓰레기력이...점점 상승한다...!

어차피 현생의 인연이란
스쳐갈 인연이지 않나?

(신선인성평균(아님))

>>520 ㅇㄱㄹㅇ이에용

욕망이란 욕망은 현세에서 한껏 즐기고 다니는데 얘가 이걸 다 버린다니 상상이 안가는

>>518
1일차-(쨍그랑) 죄송합니다 사장님...!
2일차-(쨍그랑) 죄송합니다 사장님...!
3일차-(쨍그랑) 죄송합니다 사장님...!
:
:
45일차-(쨍그랑) 죄송합니다 사장님...!

저정도면 그냥 손님 제압하라니까 그릇 던져서 막는 거 아닐까

>>526 접시무공!!!!!!

비도 왜던져용 그냥 그릇 던지면 되는데 아ㅋㅋㅋㅋㅋㅋ

하오문이라던가는 접시나 젓가락 같은 식기잡화로 싸우는 무공도 있겠지(머엉

>>525 금양지랑 지내더니 재능이 옮았구나!!!

>>530 뭣....! 양지를 모욕하는건 상관없지만, 날 모욕하는건 용서 못한다! 별점테러를 해주마!!!!

으땨 제 썸녀보다는 자신이 더 중요한 것(흐뭇

>>532 썸녀라고 해도 그쪽은 썸이라고 생각도 안할지도 모르고...(먼산

짝?사랑

썸도 일단 본인이 살아야 타는 덧

>>535 (끄덕끄덕

오직 신앙만이 죽어도 이루어진다 !!

뭣

아니 거기서 신앙 드리프트를!?

핫 건주 혹시 부탁드려도 되나영

조만간 대련 한수 부탁드려도 될지(스핀회오리그랜절중

현실에서 야견이랑 강건으로서 싸울일이 없는 것 !
꿈 대련은 가능 !!

>>541 그러면 저 운동 다녀와서 돌려두 될까영!

혹은 선레 쥬시면 잇겠읍니다...!

꿈대련이용 ?

>>543 하잇!(네 라는 뜻입니다)

하잇!(편하신대로 돌려주심 되여! 라는 뜻입니다)

사실 황보세가 무공도 올려야해서 고민인데 !!!
일단 다녀오세용

어 그럼 현실 황보세가 정파 모드로 돌려주셔도 되용!

양지 건은 물어볼 생각없으니 편하게!

누군가 제 북위검 10성을 위해 대련해주실분?

근데 하잇하잇 그러고 있으니 생각난건데

그루트마냥 모든 대사가 다 "천유양월!"인 마교 괴짜 캐릭터도 좋지 않을까.

레스니까 괄호안에 의미가 병기된다 치고...!

일단 운동 다녀올게영!

어쩌다보니 저번에 한번 만났던 사람을 만났다.
지난번보다 경지가 훨씬 오른게 보인다.
역시 세상이 흉흉한 것이 이래저래 사람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시기인가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나누다가 비무를 하게 되었다.
지금은 황보건으로서 행동하기에 한마검을 가지고 있지 않아 평범한 검을 뽑아 들고 상대를 쳐다본다.

"갑니다 !"

용맹공으로 소리를 질러 기백을 보이며 그대로 앞으로 달려나가며 검으로 찌른다

그거 완전 재하펫 범무구

그거 완전 범무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흑흑 아직 저도 보지 못한 마교의 형제들인 것!

운동 끝인것

아니! 왜 건이도 죽어라 검! 인것!!!!!!!

아직 운동중이긴 한데 답레 써볼게영!

>>553 혹시 마교가면 신세좀....(굽신굽신

"거 이야기 빨라서 좋구만 대협!"

오랜만에 만난 황보세가의 도련님을 본 야견. 야견은 짧은 인사치레를 거친 뒤, 바로 비무를 요청했다. 여러모로 많은 일로 머리가 아프기도 해서 정신을 비우고 싶기도 했고, 뭣보다 한 때 오대세가의 일각인 황보세가의 무공을 체험할 수도 있으니. 검과 주먹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

".....소림의 사자후 같은데!"

우렁찬 용맹공의 함성. 야견은 이를 악물고 정신을 집중한다. 정신이 심약한 자라면 바로 꽁무늬를 뺐을 일갈이다. 하지만 정신을 굳게 하는 것은 어느 정도 경험이 있다.

법화심법- 10성 법심 : 정신적 공격에 있어서 절정 이하의 모든 피해를 방어하고 환각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야견은 바로 요격태세에 들어간다. 이렇게까지 정직한 공격. 비틀어 받아주지 않으면 사파의 명예가 울지! 진각을 밟고, 주먹을 뻗는다. 아직까지 권이 닫기는 먼 거리지만, 충분하다!

"흡!"

- 7성 시보권 : 열 걸음 거리의 적을 공간을 무시하고 타격합니다. 내공을 70 소모합니다.

마교 강건이 상대로는 방심하면 얼려죽을 것 같았는데
정파 강건은 어떨지 (덜덜덜)(공포)

1월 4일까지 매우 바쁠 예정........ 후후후후후후후후........

어라. 건이가 황보건이 되었네?? :3

주먹이 닿지 않을 거리
하지만 뻗어지는 주먹
그동안의 경험 , 그리고 비슷한 것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뭔지 알 수 있었다.
거리를 무시하는 종류의 무공이겠지 , 경공을 쓴다면 피할 수 있지만 그것은 교국의 무공 피해서는 아니된다

"후우 ..."

빠드드득 , 하는 소리와 함께 뼈가 부러지며 고통이 느껴지지만 이를 악문다

수미천왕공의 내공을 운용한다.

7성 천왕기 : 전투 상황에 한정해 내공을 소모해 자신의 부상을 치유합니다. 4단계 이상의 부상은 치유할 수 없으며 한 번 치유할 때 마다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이제 이런 부상을 치유할 정도의 내공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통증은 남아있지만 부상은 나았다.
다시 야견을 향해 달려가며 단순하게 검을 가로로 휘두른다

황보건이는 자힐이 되는 것

>>559 지금은 정파로서 대련 중 !

으아아아 무림 울버린이다!!!!!

답레는 운동 마치고 드릴게염 기달!!!죄송!!!!

오호:3!!!

야견주 다녀와!

미친! 경악할만한 모습에 야견은 속으로 욕지거리를 내뱉는다. 공격이 통하지 않는 거리의 적이라면 대응할 수가 있다. 공격이 통하지 않는 방어도 뜷을 수단은 있다. 그러나 공격을 받고도 회복해버리는 적은 처음이었다. 처음보는 진기한 기술. 저게 어딜봐서 전락해버린 무림세가냐! 그러나 냉정을 잃어서는 안된다!

"해볼까...!"

야견은 자신의 손아귀를 그대로 검에게로 뻗는다. 검에 손이 잘리고파하는 미친 짓거리는 아니다. 야견은 그대로 검을 손에 잡아채고 드는 것이었다. 야견의 팔과 다리가 검기를 두른 검처럼 냉철한 기운을 띈다.

법화심법- 9성 불괴지체 : 몸이 매우 단단해지며 일반적인 병장기로는 상대할 수 없습니다. 내공을 50 소모하여 팔과 다리를 검기를 두른 병장기와 똑같이 취급하며 부상 2단계까지 무시합니다.

"사실 좁은 거리에서의 싸움이 오히려 편하거든...!"

그렇게 말하는 야견의 눈은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어서 팔과 다리, 목도 마찬가지.

- 8성 혈불 : 내공을 40 소모합니다. 눈, 손, 발, 목이 붉어지며 모든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에 매우 큰 행동보정을 얻습니다.

그러나 근거리에서 단순히 검을 잡아두었다고 안심해, 공격를 이어나가지 않고 심법을 여유롭게 쓰는 것은 야견의 실수였다. 반격의 여지를 주는 행동. 아직 미숙하기 때문이겠지.

절정지경의 적수공권의 무인
당연히 검기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은 있을것이다.
이어서 몸이 붉어진다.
어떠한 변화인지는 모르지만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손에 잡을 검을 놓고 양손을 야견을 향해 뻗으며 기를 피워 올린다.

- 6성 수미상관 : 양 손에 내공을 담아 기를 피워올립니다. 양 손에 나뉘어 피워진 기는 서로 만나면 폭발을 일으킵니다. 내공을 5소모 합니다.

이어서 바로 야견을 향해 수미상관을 사용한다.
보통이라면 죽겠지만 검기를 버티는 신체에 아무리 봐도 신체능력을 올리는 수단을 쓴 것으로 보이니 죽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무림비사 세상에 떨어지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용??

남궁지원 찾아가서 식객 시켜달라고 할래용

일단 천마님께 기도를 올려야죵

물론 현재의 여러분이 떨어지는거에용!

일단 천마님께 기도를 올려용

히익

천마님께 기도를

수미천왕공 진짜 1년도 넘어서 사용해보는 것 같은데 이거 그냥 폭탄마잖아용

>>569 남궁세가에서 노비로 써달라고 할래용(?)

【 수미천왕공 】
성취 : 7성
한 때 오대세가로도 불리웠던 황보세가의 절기인 수미천왕신공은 개조를 거쳐 수미천왕공이 되었습니다.
그 원본은 남아 교국의 천마비고와 황보세가의 직계들에게 전승됩니다.
수미천왕공은 호기롭고 용맹한 기상을 간직합니다. 이러한 기상들은 정파인들에게 호의를 얻기 쉽고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저돌적이면서도 강맹한 기운은 언제나 원기왕성하고, 활기가 가득합니다.
수미천왕공은 당당하게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성 : 단전이 형성되고 내공을 사용할 수 있다.
- 2성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맺히게 할 수 있다.
- 4성 용맹공 : 고함을 내지릅니다. 심약한 이들은 고함을 듣는 것만으로도 전의를 상실합니다.
- 5성 대장부 : 매력에 작은 이득을 얻습니다. 정파인들은 이 매력에 좀 더 영향을 받게됩니다.
- 6성 수미상관 : 양 손에 내공을 담아 기를 피워올립니다. 양 손에 나뉘어 피워진 기는 서로 만나면 폭발을 일으킵니다. 내공을 5소모 합니다.
- 7성 천왕기 : 전투 상황에 한정해 내공을 소모해 자신의 부상을 치유합니다. 4단계 이상의 부상은 치유할 수 없으며 한 번 치유할 때 마다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 오대부검五大夫劍 】
성취 : 6성
황보세가의 성명절기라 할 수 있는 검법 중 하나. 오랜 시간동안 황보세가를 대표해왔다.
대부란 본디 상나라와 주나라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관직이자 신분을 말하는 것이면서 장정들을 이끄는 자리를 말한다.
황보세가의 조상 중에는 대부의 자리를 수여받은 사람들이 다섯 있었고, 그 다섯의 대를 거치며 내려온 검이라 하여 오대부검이라 일컫는다.
오대부검은 선비의 고고한 기상과 대나무같은 성정을 표현하며 만들어졌다.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으며, 언제나 바른 마음과 정갈된 자세로 검을 내지르니 무인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존경을 표할 수 밖에 없다.
- 1성 갈! : 기습적으로 검을 빠르게 내리칩니다!
- 2성 난 : 검을 빠르게 휘둘러 마치 난이 흐드러져 피는 것 처럼 보입니다. 공격 궤도 예측이 어려워집니다.
- 3성 국 : 국화가 피는 것 처럼 검을 원을 그리며 휘두릅니다. 16방위 중 한 곳만이 진짜 실초입니다.
- 4성 죽 : 곧은 대나무처럼 일직선으로 검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릅니다. 강력한 일격입니다!
- 5성 매 : 검면을 앞에 세우고 짧고 빠르게 반원을 그리며 휘두릅니다. 정신타격을 일부 방어하고 전면을 방어합니다.
- 6성 난차 : 모습이 마치 난이 갈라지는 것 같은 모양새의 초식입니다. 내공을 5 소모해 한 번에 2번 공격합니다.

---

이렇게 보니까 얘네 둘 성능 별거 없는 것 (?)

>>574 남궁노비주

대감집 노비면 오히려 좋아!!!!

갈!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이라고 생각해용!(?

한 명은 기도 한 명은 노비...

(왈칵

기도하면 그 마음에 천마님께서 답해주실 것

현대인이 중세에 가봤자 할수있는게...

근데 수학 잘하니까 문서정리 노예로 사용되긴 하겠네용
뇌지컬 노비는 나름 대우 좋다던데(?)

그러면 어

특전을 하나 드린다고 가정했을 때는용?

천재 빼고!

일단 그시절 한자를 알아야 ...

뭐 들고 가실건가용

6성 수미상관 : 양 손에 내공을 담아 기를 피워올립니다. 양 손에 나뉘어 피워진 기는 서로 만나면 폭발을 일으킵니다. 내공을 5소모 합니다.

이거 그거다!!! 폭발의 연금술사!!

>>582 옥골선풍이용

>>584 호사가용 !

일단 상식이 있어야 천마님께 기도하거나 전도하기 쉬운 것

보내드리겠어용!(?

여러분 김캡은 무림비사 세계에 가면 교국에 투신할거라고 했던걸 잊지마세용

>>585 예술은 폭발이다

선배님.. 김캡은 소림에 투신한다고도 했습니닷....

소림에 투신해서 빡빡이로 욕망을 절제하며 살기
교국에 투신해서 천마님의 뜻 아래서 살기

빡빡이는 실허요

“푸하! 젠장! 엄청 아프네! 화약인가!”

야견은 내공을 이용한 폭발이 어지간히 아팠는지 생각나는 바를 그대로 뱉어낸다. 폭발로 인해 시커머진 모습. 머리 주변은 산발로 뻗어 아예 연기가 흐르고 있었다. 만약에 사전에 어느 정도의 부상을 무시할 수 있는 불괴지체를 취하지 않았다면 분명 정신을 잃었을 것이다.

법화심법- 9성 불괴지체 : 몸이 매우 단단해지며 일반적인 병장기로는 상대할 수 없습니다. 내공을 50 소모하여 팔과 다리를 검기를 두른 병장기와 똑같이 취급하며 부상 2단계까지 무시합니다.

야견은 부상을 어떻게든 버티고 양 소매에서 비도를 꺼내 공중에서 띄우고, 검을 던지고, 잡고, 휘두르고, 쳐내며 상대방의 정신을 흩트리는 접전을 시도한다. 용맹한 목소리로 겁을 주고, 정면으로 공격을 받고 회복하며, 더 나아가 화려한 폭발을 일으킨다. 정파의 우두머리가 쓸법한 고매한 무공이다. 정정당당히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지. 그러니 황보 나으리가 검을 놓은 것을 놓칠 수는 없다. 비격사일태는 어디까지나 기회를 옅 보기 위한 수단일 뿐. 야견은 주먹을 쓰기 위한 결정타를 노리고 있었다.

비격사일태- 2성 비격검 : 보유하고 있는 단검들을 공중에 띄워놓고서 빠르게 바꿔 잡아가며 접전을 펼칩니다.

저는! 천재 특성을 들고! 황가에 들어가서! 역사를 바꾼다!!! 내가 시공의 파괴자가 된다!!! 갸하하하하!

시서화악 들고 냅다 천마님께 기도 드릴래용
36장로랑 천마님 그리는 화공으로 먹고 살아야지;

화약이 아마 금지 아니었나 ? 사파는 그런거 신경 안쓰는 세력이라지만 눈치는 보지 않던가
역시 튼튼하다.
비무에서 사람이 죽으면 아무래도 좀 그랬는데 내 눈은 정확하다
단검을 공중에 띄우더니 빠르게 잡고 휘두른다.
손으로 쳐내지만 베였다
이건 ... 많이 신기한데?
외공을 익혀서 내 몸도 튼튼한 편이지만 권법가 정도로 튼튼하지는 않다
방금건 우연히 막았지만 제대로 맞으면 위험하다

하지만 방금 알아낸 사실이 있다.
예전에는 수미상관을 쓰면 내가 가진 내공에서 커다란 비중을 가져갔지만 천왕기와 마찬가지로 이런것쯤 난사해도 이상이 없다.

"조금은 조심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양손에 기를 피우고 계속해서 , 멈추지 않고 기를 던지며 수미상관으로 폭발을 일으킨다.
스스로의 폭발에 휘말려 다치거나 야견의 공격에 베이는 부분은 어느 정도 다쳤다 싶으면 천왕기로 회복한다
그러면서 슬쩍 검이 떨어진 곳을 눈으로 본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싸우는건 너무 무식하다

>>596

582 ◆gFlXRVWxzA (1U./RPC1yg) Mask

2023-12-29 (불탄다..!) 22:28:32

그러면 어

특전을 하나 드린다고 가정했을 때는용?

천재 빼고!

의좋은 형제들 고르고 짱짱 경지높은 형님이 부양해주길 바랄거에용

근거리에서 기폭탄을 터뜨리며 본인은 자가치료한다

이것이 황보세가 원래의 전투법이 아니었을까용 ?

>>599 이런!!!! 그럼 자본가해서 편하게 먹고살테다!!!!

다들 보내드리겠읍니다...

당연히.

시서화악해서 시인해야죵

크아악 캡틴도우!!

>>601 오대세가가 아니라 폭탄세가자나욧!!!

근데 수미천왕공이 전반적으로 시선 모으고 크게 터뜨리고 본인은 무사귀환하는데 초점 맞퉈진 기분

>>600 믿겠습니다... 의좋은 형제들로 딸려온 김영훈 형님...!

아직 삼국지연의 외에 자극 강한 소설이 없을 때.
지금 글써서 독자 만들면 달다니까요???

>>603 안된다아아ㅏ카낙!

일단 아편을 ...

캡틴. 혹시 천왕기로 추혼일권 회복 가능한가여?

무공으로 인한 회복이라 일반적인 회복과는 달라서 가능할거 같은디

>>610 갸아아아악 영국의 앞잡이

천왕기면 가능해용

영국하니 생각났는데 시트 막 쓸때는 노예선에서 팔려온 백인이라는 컨샙도 생각했다 무리수라 관둔것

오케이! 그럼 추혼일권 먹였다가 회복해서 경악하는 전개가 가능하겠군! 건주 잠만용

자꾸 선협 세계관 설정이 머릿속을 떠돌아서 고통스러운것

와 신공에서 단계가 내려온 수미천왕공이 이정도인데 원본은 대체 ...

>>614 헉

야견주 말 듣고 생각난건데 예전에 건이 조상님 관련으루 저 설정을 김캡한테 보낸 적이 있는 것

보면 볼수록 비취신공놈 단단해지기 외에 개성을 잃고있다.

뭣 강건이가 앵글로색슨이라고!?

단단해지기 (좀 많이 심하게)

단단하다(손이
단단하다
쇠만큼 단단하다
평범하지 않게 단단하다
독 안통한다
독 더 안통하고 내공쓰면 힘세진다

이노오오오옴

“조심? 거 폭발 속에서 게속 일어나는 그쪽이 할 말입니까!”

야견은 계속해서 폭발을 참아가며 비도를 휘두르고, 잡고, 찌르기를 반복한다. 검댕이 얼굴을 덮어 시커멓게 변했지만, 붉은색의 눈과 송곳니가 보이는 하얀 이빨은 색이 바래지 않은채 그대로다. 아아, 역시 싸움은 좋다. 백 마디의 말과 천 줄의 글보다 상대에 대해 더 많은 걸 알려주니. 곱상하고 강직해보이는 모습에 이런 막가파인 모습이 있었다니 의외다.

“찾았다 빈틈!”

야견은 건이 검을 향해 눈길을 살짝 주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아주 작은 틈이지만 그걸로 충분하다. 계속해서 회복을 하는 육체가 문제라면, 회복을 하도록 하지 못하는 권을 날리면 된다. 야견은 강건의 복부를 향해 기를 초과이상으로 담은 강권을 날려 몸채로 날려버리려 한다. 그러나 그 주먹이 향하는 곳은 육체가 아닌, 그 너머에 연결된 영혼. 일반적인 회복수단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새기는 흉권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백보권- 6성 강권 :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위력이 크게 증대됩니다.
추혼법권- 9성 추혼일권 :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상대의 영혼에 정권을 내지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부상을 입힙니다.

계속되는 폭발 속에서도 덤벼오는 상대의 모습에 역시 튼튼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힘을 빼고 상대를 하고 있지만 확실히 그 빈틈을 제대로 파고 든다.
검을 쳐다보는 틈에 순간적으로 복부를 향해 일반적이지 않은 무언가가 날아온다.

" ! "

복부에 충격을 받으며 뒤로 밀려난다.
공기와 함께 피를 함께 뱉는다

"이건 ... "

이어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물리적인 것이 아닌 무언가 이상한 것
우선은 수미천왕공의 천왕기로 회복을 한다

'흠 ...'

뭔가 많이 이상했는데 사라졌다
뭐지 이건 ? 천왕기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이대로 밀렸을지도 모른다
이어서 빠르게 움직여 방금전 눈길을 줬던 검을 집는다.

“...뭐...라고...?”

야견은 강건이 아무렇지도 않게 추혼일권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경악한다. 추혼일권은 상대방의 육체를 넘어 그 이면의 영혼을 상처입히는 무공이다 그런데 어떻게...?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니다. 황보세가는 불교에서 시작한 무공이다. 그렇다면 불교에서 외도측에 속하는 파계회의 무공에도 어느 정도 상성 상 우위에 서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왜일까. 그와의 싸움에서는 뭔가 기묘한 기시감이 느껴진다. 아니, 그런건 아무래도 좋나.

“...솔짓히 충격이군. 방금 전의 일격으로 승기를 잡으려고 했는데.”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뺨을 강하게 친다. 계획이 망가졌지만 그것이 승부를 포기할 이유는 되지 못했다. 하나가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찾으면 될 일이다. 야견은 망설임없이 검을 집는 강건에게로 달려간다. 이렇게 된 이상 자신이 할 일은 하나. 상대방의 검술이 펼쳐지기 전에, 혹은 검술에 직격당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최대의 내공을 최대일격으로 펼치는 것. 회복의 양에도 한계가 있으리라는 계산이었다. 무모한 수임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해야만 했다.

백보권
- 3성 촌경 : 내공을 40 소모합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타격합니다.

후 이짤 언젠가 쓰고 싶었는데 썼다 (뿌드읏

"충분히 좋은 초식이었습니다"

그 이상한 느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썩 좋은건 아니었다.
가까이 다가오며 공격을 하는 야견의 모습을 눈에 담는다.
빠르고 강하지만 내 눈에는 전부 보인다
특별히 눈을 단련한건 아니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상대의 움직임을 보이게끔 한다
주먹으로 무슨 도술을 쓰듯이 하는데 그것도 결국 주먹을 뻗어야 일어나는 일

"喝 !"

상대가 초식을 취하기 전에 그것 보다 더 빠르게 검을 휘둘러 제압한다 !

- 1성 갈! : 기습적으로 검을 빠르게 내리칩니다!

유일하게 어장에서 갈 ! 을 쓸 수 있는 캐릭터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어? 왜 위화감 없?

달려가는 야견이 주먹을 뻗기 바로 반보 전 향해 일갈과 함께 강건, 하니 황보건의 검이 내려온다. 야견의 상체에 사선으로 그어지는 붉은 사선. 촤악하고 흩뿌려지는 피. 야견 역시 쓰러지며 가쁜 숨을 내쉰다. 젠장, 아무리봐도 비무의 영역은 아니잖아. 물론 먼저 회복불가의 일권을 쓴 자신이 먼저니 할 말은 없다.

“퉤-! 망할 강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봉우리는 높디 높군...”

야견은 입에 고인 피를 뱉어내며 그리 말한다. 뭐 죽지는 않겠지. 혹시 몰라 금창약을 잔뜩 주워왔으니. 거기다 튼튼함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다. 그나저나 야견은 마지막 공방에 앞서 자신이 느낀 기시감을 알 수 있었다. 동정호에서 붉은 머리의 여인에게 주먹을 뻗었을 때. 요령에서 옥빛의 동자에게 비도를 던졌을 때가 지금과 같았다. 마치 자연을 향해 주먹을 던지는 듯한 압도적인 감각과 무력감. 그러나...

“언젠가 다시 여기로 오겠어. 그때는 재도전이야! 도망칠 생각은 말라고 황보나리!”

되지도 않는 패배한 개의 짖는 소리, 그저 허세를 부려 의지를 다지는 것에 불과하다. 그걸 받아줄지 어떨지는 황보건에게 달렸겠지. 아니, 어쩌면 강건에게도.

/막레입니당! 잇든 말든 편하게 하셔유!

"목숨을 걸지 않는 비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경지 간극 그 모든 차이가 있더라도 나도 상대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지금은 내가 위지만 언젠가는 내가 아래다
언젠가는 내가 아래지만 그 뒤의 언젠가는 내가 위다
그게 무림이라는 녀석이니까
오직 천마님께서 정점에 계실뿐이다

"덧나지 않게 꼭 치료 잘하시고"

일상 수고하셨어용!!

홍홍홍!

불타올라라!(?

참 캡틴 생장선술에 11성 있나용? 10성 달성하고도 퍼센트가 올라가더라구용

하란주 혹시 저 신선 되면 생장선술 전수 부탁드려도 되나용??

>>636 비밀이에용!

그러고 보면 신선이 되도 최하급 신선들은 일이 없는건가용? 보통 선계에 남지 않나 싶었던 것

>>637 이거 왕사한테 허락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신선들이 가장 처음 익히는 선술이라니까 괜찮겠죵? 괜찮겧지!

아마 중원이가 신선되면 패울부처럼 부관이 붙을 것 같긴 한데 그없이면 바로 하란이 찾아오시는 거에용!

생장선술이 신선계의 삼재검법 포지션이었다구용?!

신선들이 가장 처음 익히는 선술 중 하나. 
이 선술은 모든 신선들이 익히나 극성으로 익힌 신선들은 극히 드물다.

그러니까 선술 101과정 같은건데....왜 벌써부터 내공소모가...

>>640 "거 선배. 술 좀 주시게."
"(이 미친 모용세가가 여기까지 일을 시키러 왔나)"

어 근데 신선되면 안 늙는다고 했는데

중원이 평생 쇼중ㅇ...

혹시나 아기중원 탈출이 목적이셨다면... 생장선술에 지성체 성장가속은....없는거에용...10성까진..(눈물

탈출은 목적이 아니었는데 요녕 비옥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는 있었어용!
그래서 풍상설우랑 생장선술 관심이 많았던 것

최하급신선들까지는 하계에서 거닐어도 문제가 없고

그 이상은 선계로 강제 납치!

하란이는 용왕이 직책이라고 보심되고 중원이는 원시천존 쪽에서 일하라고 내려올 것 같긴한데 아직 몰루!

대강 어디서 요괴들 잡아오라고 하실 느낌...

근시지존

수고하셨어용! 건이 호칭 업뎃되었다...!

강건: 황보나리(new!)

두 사람 일상 고생했다!!!>:3

야견이 내민 패를 만지지 않으며 생각해본다. 사실상 스스로가 만들어 얼마든지 벗어던질수 있는 제약. 절정의 무인을 부릴 한 번의 기회라지만 아무런 강제력도 없는 나무조각일 뿐. 야견을 빤히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너무 난해한 물건을 물건을 주시니, 저 또한 비슷한 것을 드리겠습니다." 어케사람이름이개?

"복수초가 만개했으니 이에 다른 꽃들이 시기하겠지요."

//뭔가... 머리 안 돟아가고
저는 어째서 오늘도 바쁜것이닷....

“뭐, 너무 걱정하지 마쇼. 날 포함한 사파는 쪽팔리는 것을 싫어하는 치들이니 자잘한 구실을 붙여 쓸모없는 나무조각으로 만들지는 않을거야. ‘화경무인에게 덤벼들라’거나 ‘사문을 배신하고 우리 편에 서라’ 같은 무리한 부탁만 아니면 힘을 보태드리지.”
야견은 아직 패를 받지 않는 시아에게 그런 반응이 나올 줄 알았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한다. 뭐, 사실상의 공수표이니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지. 그런데 지금의 야견은 가난뱅이에, 차였고, 가진건 주먹 뿐이니 내밀 수 있는 건 이것 외에는 없으리라.

“하아? 무슨 천하제일마교미인 대회라도 하는건가?”

난해한 값어지치에 어울리는 난해한 대답. 현 세태를 꽤뜷는 정확한 평론이지만 그것을 직독하기에는 외부인인 야견은 먀교에 대해 너무나도 아는게 없었다. 차라리 이 땅에서 나는 과일에 대해서야 더 잘 알겠지.

“...그렇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나머지는 부딫히며 알아보면 될 뿐이니.”

야견은 지끈거림이 없어진 머리를 쓰다듬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어느새 소매치기마냥 시아의 소매에 넣어둔 패는 덤일까.

“그럼 조만간 또 보자구 공주님. 술취해서 민페부린건 미안하외다! 언젠가 그만큼 부려먹으시고!”

/막레! 입니다!
고된 현생을 버티고 계시는 듯하니 여기까지만...! 파이팅에욧 시아주!

그러고보니 마교제일미는 누구지

야견노이!

마교제일미는 재하노이 입니닷!!!!

>>655 헛 그렇네....!그런데 선출한 사람이 절강대협일거 같다구용!!!

교국제일미는 교주님

교국제일미친놈은 바로 나!

야견은 가난뱅이에, 차였고

차인거 인정한 ㅋㅋㅋㅋㅋㅋㅋ

강건노이! 막리노이!

>>659 그치만 가볍게 잡은 손을 풀고 떠나간게 아직토 아픈 것...! 으으으으으 (먼산

>>657 신앙파워!!

>>658 요리에 미친 자여...!

방금 밖에 갔다왔는데 건이는 이 눈은 우습게 보이는 눈보라를 일으킨다는건데

홍홍홍

이렇게 된거 정파 문파들 근처에서 낮에 눈뿌려서 제설하게 만든 다음 새벽 1시에 눈뿌려서 또 제설하게 만들고 새벽 6시에 눈뿌려주겠어용

>>663 점소이!! 당장 눈을 치... 아 맞다 점소이 없어서 스스로 치워야 하는구나.

이게 날씨야 빙하기야?

그냥 눈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버리면 더 힘든거 아니에용?

보신각 보러가려는 장대한 계획은 다 끝났다!!!

소림사는 땅이 얼거나 눈이 쌓여도 해 뜨면 승려들이 단체로 산책나오면 머리에 반사된 빛이 다녹여버리니 편하겠어용

불로 녹여버림 그만!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용 그냥 20m짜리 폭설을 쏟아부으면(??

그러고보니 빙공은 특출난 집단이 있는데 화공은?

벽력탄을 쓰는게 효율이 더 좋아서 그만...(아님)

화공의 화경급 고수 최무선(?)

부모님 가슴에 불지피는 고수들이 천하에 널린 것 !

맞네 절정무인의 화력은 화포 100대가 있으면 얼기설기 재현가능이라...

>>674 크악 극딜 멈췃

【 백열염화심공 】
추존 무림맹주, 최초로 정사 대통합을 이룩한 위대한 영웅. 남궁안휘 사후에 무림맹주로 선출된 만천신검은 수많은 무학을 집대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록, 그가 얼마가지 않아 마교 교주와의 전투에서 입은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하였다지만 그의 업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백열염화심공은 만천신검이 집대성한 무학의 일부로, 무림맹원들에게 주어지는 무림맹만의 무공입니다.
강렬한 하얀 불꽃과 그 불길을 다스리는 심공으로 심오한 상승무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림맹이라고 쓰인 깃발과 함께 타오르는 아름다운 하얀 불꽃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고는 합니다.
이 혼란한 중원의 유일한 희망. 무림맹이 도착했다는 뜻이니 말입니다.


【 화룡심결 】
전진파와 모산파의 시조로 여겨지는 순양자, 즉 검선 여동빈은 천상의 화룡진인을 만나 천둔검법을 사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사사받은 것이 바로 화룡심결입니다.
검선의 무공은 대부분 두 명문정파 모산파와 전진파에게로 이어졌으나 화룡심결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천둔검법과 함께 연자에게만 이어지는 비결입니다.
한 때는 전진파와 모산파의 사람들이 익혀서 누가 검선의 적통인지를 가려내고는 했으나 이제는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화룡진인의 숨결과 그 내공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심결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바깥으로 강렬한 열기를 내뿜거나 열기를 앗아가는 효능이 대표적입니다.

이정도..있을까용

>>677 우왕 하얀불꽃이라니간지 터져용!!!

색깔 다른 불꽃이라니 완전 주인공이나 쓸법한 무공인것

검은불꽃은 없는가! (욕심)

흑섬(????)

크큭 내안의 흑염룡이 울부짖고 있어서 말이지...

아 그러고보니 연말인데 다들 폭설로 외출이 힘든것 같아서 여쭙고 싶은 것......

새해 기념으로 이벤트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영...?

새뱃돈이용(?(

새해소원들어주세용(??

>>684 한 200만원 정도로다가(츄릅)

사실 창작무공이나 창작보패는 뉴비즈나 무림내공이 깊지 않으면 다들 참여하는거 좀 그렇구.,.,.(고민즈)

천마님한테 덕담 듣기

일류들 한정으로 레이드 진행?

>>685 어 이거 진짜 괜찮을지도?

레스주 전부에게 소원 받고 추첨 돌려서 딱 한분은 소원에 기연이 적용되는 걸루다가...?

>>687 이교도 상대로는 목을 칠거자나요!!!!!

그런 분 아니에용 !!!


하란이는 용이라 그럴거 같지만 ...

>>691 히이이이이이

1월 한달간 일상 돌린 사람들 대상으로 소원을 받고 추첨 돌려서 딱 한 사람만 소원에 기연 적용시켜주는 그런.....

여튼 생각해서 캡틴한테 살짝 건의드려보는 것

야견이 새해 기념으로 첫사랑 이루어달라고 소원 빌려고

>>694 갸아아아어악! 아니거든여!!!! 왜 이야기가 그리로 가여!!!!!

강건이는 뭐 빌건가요!

천하가 빨리 천마님의 이름으로 평화로워지기를

>>697 '천마님의 이름으로'

실현되면 대사건 컨트롤 알트 딜리트로 강제종료다!

다른 분들은 신년소원 머 비실 건가용

그나마 양심 지키는 선에서 이야기하면.. 동정호 용왕 고점이 강남용왕까지 간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빌래용!

제일상마전께서 교좌에 오르기를...((소원임))

>>699 사파 아이돌 킹이 되시는 것!

>>700 대사건이! 끝난다!

야견주 소원은..양지죠?

>>703 갸아아ㅏ앙악! 아니에욧!!!

나도 고매한 이상과 숭고한 목표가 있단 말이에용!!!!

루네네에에

간만인것 수아주!

수아는 소원 빌면 머 비나용

우네에에에(무공 승급 버프용)

>>707 하긴 슬슬 수아는 개수보다는레벨업이...!

반로환동 화경 마선 반마족 마안 마뇌가 될 수 있길....

많아!!!!!!!!!

근데 마족이 되면 그 눈은 마안이 아닐까(대츙

기연은 안도ㅑ용!

>>712 오케이!(포기

그럼 기연 대신에 진행을(아무말)

그럼 부상 내공 회복하는 아이템 떡국 배포를

선계떡국!

(호로록

떡이 목에 맥혀 사망)

아 캡틴. 혹시 정파는 마교와 심심찮게 영역다툼하는데 사파는 그런거 없나용

자기들끼리 하지 않을까용

>>720 크아악 팩트폭력 멈춰(하오문에 불 지르고 돈 훔친 사람)

크아악 하오문이

앙증맞은 장난이었던것 홍홍

우우 수래기

아 그러고보니 하오문 지하에 있는 기관은 정체가 뭐였죠 캽

>>724 그..그치만 이런건 다들 하자나요! 세력다툼!

그런 거 없는데용?(북적은 세력취급도 하지 않음)

사실 오랑캐는 사람이 아니긴 해용

>>725 독고구검의 묘역으로 향할 수 있던 또다른 길

>>727 >>728 이 사람들.......대륙인이야....

>>729 .....어? 그게 왜 거기에...? 아. 묘역에서 만난 독고의 연인이었다는 기녀가 혹시 그 루주에 머물렀나....?

사파 영역은 신강과 직접 맞닿아있지 않아서 충돌이 덜한가봐용

참치캐가 관심을 주지 않으면 밝혀지지 않는 설정들

흐음 고불한테 나중에 소개해줘야겠어용.

아빠인데 아빠가 아닌 사람의 애인이 머무르던 장소....

생각해보니 그냥 완전 타인 댁이자나!!!!!!!!

>>732 이런거 뭐 있을까용

무림비사에 등장하는 각 시설들의 뒷간 위생상황이용

신비한 내공의 파워로

무림비사에는 화장실이 없데요(?)

>>735 >>736 알고! 싶지! 않아아아아!!!!

근데 화경은 ㄹㅇ루 화장실 안갈듯

정파들은 막 뒷간에 '깨끗한 뒷간은 정파인의 얼굴이오' 같은 문구 써있고(?)

사파 화장실에는 아마 술먹고 토한거랑 피떡 되서 쓰러진 애들도 있고 그럴걸용
조준도 실패하고

으아아아ㅏㅇ아 알고 싶지 않아아아아!!!

야견이도 삼류 시절에 술마시고 눈뜨면 화장실이었을 것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파계회는 그래도 스님이니까 회장실 깨끗하게 쓰겠죵? 고기 안 먹어서 냄새도 덜 고약하고

파계승은 그런거 안지켜용 !

주지스님 좋아하는 음식은 수육인것....(먼산)

그러고보니 심심한데 캐릭터 TMI 풀어줘여!!!!

광란의 고기파티가 벌어진 후의 파계회 뒷간 :

>>747 막리현이는 사실 시아노이의 괴를 보고 진심으로 '괴뢰를 종업원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어용

요즘 식당가면 있는 로봇 서빙처럼용 ?

>>750 사실 좀 더 지능적으로다가 주문 알아듣는 키오스크 기능까지 원하긴 하는데 무리겠죵ㅋㅋ

이런거 봤어요!!!! 시아노이 로봇 프로그래밍 궁금한것!

생각해보니 서빙을 넘어 일개미설거지괴뢰(입에서 퐁퐁 나옴) 도 괜찮을지도???

무급으로 부려먹는것에 반역을 일으키는 괴뢰군단!!!

>>747 미호는 현재 '무순이 크기를 어떻게 키울까' 를 고민하면서 생고기를 사냥해주는 중:3

무순이도 청이만큼 커졌으면!

>>756 청이도 지금은 작은 강아지처럼 작아졌지>:3

개인적으로 날개달린 뱀 되면 좋겠어 무순이(?) 아님 머리가 두 개라던가(????)

제갈선기는 정파의 아이돌이 될 남자였다.
그런 남자를 납치하다니 용서못해...!!!!

나메실수 살포시 지우고 가용

>>760 홍홍홍 재하주 빠른 처리 감사해용.....

>>759 모용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홍

처제노이!!!!!

동생노이!!!

모용사야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노이! 형부노이!!

동생노이! >:3

언니노이!! >>:3

동생노이!!! >>>:3

으악 마교-공명이다(?)

어 그 뭐냐
동생 왔네(긁적

동생 왔어용! (방방!)

여포마냥 동생이 셋이라 어느 동생인지 잘 따질 필요가 있는 모용(28세)

동생셋 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과
여동생과
여麗동생

여?동생

고울 여자라 아무튼 여동생임

麗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용위즐리 다음 공포요소를 찾았어용.

신선은 오직 팔다리스에서만 나온다

어...?

어어...? 마선 준비하는 천마신교 친구들 한 번 바라보기

내가 어찌 만든 카르텔인데!!!(도름

헉 잠깐 시아노이가
마선이 된다는 복선인가용???

처제노이... 신선의 길을 가는것입니깟...?

마침 시아노이가 오욕칠정전형을 준비중이긴 하던데용?

우후후... 들켰습니깟...?

히에에엑...

:ㅁ!!!

마선쪽 시험도 난이도 상당할텐데

천마신교쪽 신선은 되는 방법이 다르다고 했던 것

천마신님 마선되게 해주세요 🙏

마선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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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제가 고하는 것은 전부 진실이니까요."

그리 말하며 소녀는 눈꼬리를 내려 순하게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생각해보세요. 해는 서쪽에서 뜬다. 금은 반짝인다. 그런 것과 같이 명백히 참인 명제를 듣고 화를 내는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있다 하더라도 그는 천하의 멍텅구리 취급이나 받으며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다시 소녀가 한 말로 돌아가서, 그걸 겉핥기로 해석하자면 도련님께 진실만 고하고 있다며 자신을 낮추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대놓고 입 밖에 내고 있지는 않지만 소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이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니 당신이 싫어할 이유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꺄하-하! 겁 따위 있어서는 도박꾼 짓을 못 해먹지요, 도련님!"

소녀는 경박하게 웃어 재끼며 재잘거립니다. 뭐, 일견 타당해보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흔들리는 등불만큼이나 불확실한 감을 믿고 좁쌀만큼이나 작은 확률에 돈을 쏟아붓는 종자의 현실감각이 제대로 되어있을 리는 만무하잖습니까?

당신의 말에 소녀는 그저 어디 한 번 지켜보라는 양 고개를 느슨히 기울입니다. 패가 차르륵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자, 이것으로 시작입니다...

초반은 꽤 당신과 비슷합니다. 운이 좋구나, 싶을 정도의 차이로 소녀가 돈을 따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전부... 다릅니다.

중반까지만 해도 사기꾼은 자신만만한 얼굴이었습니다. 또 다른 호구가 찾아왔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지요. 그러나 곧 그의 얼굴은 당황과 부정, 분노와 절망으로 물듭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판단하기는 힘듭니다만, 은은한 미소를 걸친 소녀는 매 판에서 그야말로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마치 행운이 그의 손에 깃들기라도 한 것 같은 모습입니다.

.
.
.

모든 것을 잃고 돌아가는 사기꾼을 바라보며, 소녀는 여유로히 다리를 꼽니다. 그리고 그 위에 두 혼을 올립니다. 여전히 그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챕니다. 들려오는 목소리에 소녀는 고개를 들어 올려 당신과 시선을 마주칩니다. 한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끌어올립니다.

"글쎄요, 그런 것은 신비로 남겨두어야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말을 아껴두겠습니다... 그보다는 도련님의 생각이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세요?"

장난기가 담긴 목소립니다. 아, 맞아. 소녀는 무언가 생각난 듯 손뼉을 짝! 칩니다. 아예 의자에서 돌아앉아 당신과 마주봅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중요한 이야기가 남아있지 않나요?"

소녀는 샐쭉, 눈을 휩니다. 그러더니 돌연 사근사근한 어조로 말을 잇습니다.

"소녀는- 말한대로 이행하였지요? 그럼 이제 도련님이 약속을 지켜주실 차례지요?"

잠시 말을 멈추고 시간을 끕니다. 뭘 말하려고 저러는 걸까 싶을 찰나에, 이전과 같이 발랄한 목소리로 재잘거립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증표 하나만 남겨주셔요. 제가 워낙에 사람을 못 믿는 체질이라."

호... 호... 다들 행복한 연말 되셔용......

합삐 뉴 이어~~~

막리노이도 햅삐 뉴 이어~인 겁니다!

겨우겨우 택시타서 집 가요
모두 근하신년!

>>733 헉! 흥미로운 것!

후후후후새해하루전에도일을하는난ㄴ멋지고엄청난사축~~~~~

다들 어떤 삶을 보내고 있는 것...ㅠㅠ

>>796 잉 진짜요? 저는 냉정히 생각해보니 완전 타인이지 싶었는디......

혹시 나중에 할 거 없거나 할 때 일상으로 전해드릴게용

>>798 앗 제가 할 거 없거나 할 때가 아니라 고불주가 진행에서 할 거 딱히 없으실 때...

아 그리고 대련정산은 제가 좀 일있으므로 아침에 후다닥 해둘게용

모닝모닝!!!

모닝!

오후 2시 진행

진행 시 저번 진행 레스+본인 저번 진행 레스+오늘 본인 진행레스 같이! 같이 들고와주세용

같이 들고 오지 않으면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후순위로 밀려날거에용!

공지 전파 많이많이 해주세용!

>>802 넹네레넹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29260/recent

마지막 진행이 있던 어장인 것

저번에 저는 5번 수련해서 편찰검을 떠올렸군용!

확인이에용!

11시쯤 눈뜨자마자 진행 2시간전부터 정산한다고 벼르던 김캡이 생각나서.. 바로 도화전 올려버린거에용

(진짜 컴퓨터 켜던 중이었음

@중원주

667 모용중원 (QbUTO0lqUk) Mask

2023-12-17 (내일 월요일) 12:51:08

60 40인가용 40 40인가용?

40 40이면 80이고 60 40이면 100이어야 하는데
어디가 꼬였는지 모르겠어용(우럭

요거 북위검 맞지용???

>>808 네!

시아와 중원의 오류 확인 결과는 수련 스레에!

확인했어용!

보자....지난번 막레가...Aㅏ......

천마숭앙공 5성이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813 드디어....

활약을 할지도!

밖에서 진행할 거 같다.... :)

모바일 진행 참여 힘낼게!!

보조배터리노이!!

솔직히 천마숭앙공 5성은 전투를 힘들어하는 입장에서 최고의 초식이라고 생각해용.

무작정 내공을 전부 떠넘기고 "아~ 내공을 다 넘겨서 못 싸우겠네~ 니가 캐리 해줘~" 할 수 있으니까용

>>815 아 이제 내전이니까....

>817 아니면 대신 싸워줄 뭔가를 만드는 편도!!!

시아를 자꾸 백시아가 아니라 이시아라고 표기해서 미치겟서용

>>819 큭... 호사가 대신 의형제를 골랐어야지!!!!!

>>820 백씨...이씨......

이시아?


헉....!

독요리를 만들어서 손님들을 노예로 만들어 싸우는 것!!!

>>824 그래봤자 사천당가의 독요리(진)은 따라갈 수가 없어용!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74
남궁 지원 150
강미호 121
모용중원 29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52
재하 90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50
고불 (50% 할인권) 363
이수아 58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144
녹사평(50% 할인권) 0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30
자련 (50% 할인권) 41
막리현 (50% 할인권) 39
류현 18

극소선단을 하나 구매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시련이 시작됩니다.

버티십시오.

쿠릉...쿠르릉...

번 - 쩍!

쾅!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치고 중원은 그걸 맞습니다!

3단계 부상을 입습니다.

쿠르르르릉...

하늘은 여전히 벼락을 준비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

온 몸을 찢을 것만 같은 고통 속에서, 중원은 죽을 것 같다는 공포가 아닌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인간은 오욕칠정을 버리면 신선이 된다고 한다. 그 틈새에 공포와 모욕같은 더러운 감정마저 버릴 수 있어야만 신선이 된다고 하던가.

번뇌팔보

백팔번뇌

세상 고민할 것과 감정 투성이의 세계 속에서 모용중원은 걷는다. 아픔도 기꺼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한 걸음.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네 걸음

다섯 걸음.

걸음걸음에 고통과, 번뇌와, 두려움과, 희열을 버리며.

열 걸음

여덟 걸음

나의 '현실'을 보고.
나의 치욕을 넘기며.

"비루한 수선자가 감히 깨달음을 읊으니."

나는 곧 모든 것을 품었으되.
그것을 하나로 흘려보낸다.

감정 없이.
기꺼이.
모든 것을 돌아보는 것.

그것이 바로 번뇌팔보의, 선도仙道의 기둥.

하늘이여.

#내 선도는 틀렸소이까?

//일단 미리 써두기...

>>825 크윽....사천당가이놈들...!

백수아 ... 이시아 ...

실패하면 그때 번뇌팔보는 틀렸다 중원으로 돌아온다!(쓰레기

사천당가 비장의 요리!

옻닭이다.

수련스레 확인하시고 오류 있으면 말씀해주세용!

밥먹으러 갔다올것

지금의 중국의 먹거리에서 가끔 폭발이 일어나는건 사천당가의 흔적이었나 !

당가의 무공이 실존되었으나 요리에서라도 맥을 잇는도다!

캡틴캡틴. 대련 한번당 40%의 무공 업이라고 치면 제가 이번 결산에서 3번 해서...

저번주
비격사일태 3성 60% (360%)
백보권 7성 0% (700%)

이번주 -> 수정 후
비격사일태 - 5성 80% (580%) -> 6성 20% (620%)
백보권 – 80% (780%) -> 8성 20% (820%)

요래야 되는 것.

혹시 제가 잘못 계산했으면 스핀그랜절을 박겠습니다..!

>>832 >>833 히이이이이이이!!

갱!신!해용!

천마신교즈 파이어~🔥

캡틴!

혹시 '납검한 상태에서만' '무기를 맞댄 상태에서' 이런 조건에도

- 본능적 이해 : 독고구검의 묘리를 다른 무기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를 적용할 수 있나요?

>>836 파이이어어엉! (은근슬쩍 끼어듬)

>>838 저희는 언제라도 야견이의 귀화를 환영해용!

: - 7성 독고구검 천지사방주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오직 납검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 주변의 피아를 가리지 않은 모든 대상에게 허공, 지하의 공간적 특성을 무시하고 매우 강력한 베기를 시전합니다. 적중당한 상대는 일반적인 치료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이상 '출혈'에 걸립니다.

이거 진짜 피아 안가리는 광역기!!!!!!!!!!

삼매진화 파이어어어!!!

- 본능적 이해 : 독고구검의 묘리를 다른 무기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이거 볼때마다 총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흥미인것.

먹어라 독고총! (탕)


>>839 히이이이이이!!

【 이수아 】
화무공 - 1성 40%
: - 1성 폭주 : 아주아주 빠르게 달립니다!

이제 수아는 폭주족이 되는가!!!! 누나 달려어어어어!!

수아는 이미 폭주족 보다 더한 연쇄살인조폭이에용

>>844 (아니라고는할수없지 짤)

호에에

폭주족 넘모 무섭다...

도로를 저렇게 달리다니 ㄷㄷ

>>846 폭주족들 설치면 죽일거자나요....

호에에에에에

무슨소리에요 ? 폭주족은 이미 수아손에 죽고 시체들만 있는데

화무공을 익힙니다!

/지난번에 화무공 익히고 바로 종료됨!

하아...

수아는 한숨을 팍 쉬고 밖으로 나옵니다.

의원으로 가기전에... 태정이 몸조리에 좋은 그런 음식이나 과일 같은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가야겠어요.

#

미리 올려두기!

>>850 히이이이이이이

캡틴캡틴. 대련 한번당 40%의 무공 업이라고 치면 제가 이번 결산에서 2번 해서...

저번주
금자결 5성 100% (240%)
괴뢰제작록 5성 100 (340%)

이번주 -> 수정 후
금자결 5성 100%(240%) -> 5성 100% (320%)
괴뢰제작록 5성 100%(340%) -> 5성 100% (420%)

요래야 되는 것.

편찰검-금자결 숙련도 관련
편찰검 2성 80% + 수련14천재

-> 5성 60%

대련 1로 +40하여 5성 100% 대성 시

남은 대련 2회분의 금자결 숙련도가 사라진 것!!!!

캡틴 질문권 가능함까?

>>834 수정햇서용!

>>837 가능해용!

납검한 상태 : 무기를 어쨌든 상대를 공격할 준비를 한 상태가 아니어야함
무기를 맞댄 상태 : 어떤 무기던간에 일단 무기를 맞대고 있으면 됨

>>856 감사합미다앙~

>>854 저번에 대련하실 때 무공 3개 사용하시지 않았나용??
>>855 지금 안돼용! 수련스레 오류 수정중...

실전만 겪으면 무시무시한 5성 한번에 올리기가... 크크큿...

무곰 999클럽에 든 것을 환영한다 시아위즐리

>>859 실로 천재...!

어 그럼 독고 저거 그냥 검도 안뽑고 참격날리는...? 굉장해 엄청나!

>>858
편찰/금자/괴뢰 3개씩 3번 대련인데

1번 대련때 편찰/괴뢰로 숙련도 들어가면 편찰검이 55성 100%라
2번째, 3번째 대련에서는 괴뢰/금자 로 숙련도 들어가는 방식은 아닌건가용??

"몹시.. 좋은 마음가짐이에요.."

명백히 흥미를 내보이는 웃음에 몹시나 즐겁다는 미소로 보답한 여무. 이제 천기를 엿보기로 했으니, 흰 손이 교양을 품으며 패를 섞으려 하기 시작했다.

"화투는 반백개쯤 되는 종이 뭉치에... 사계절과 열두 달을 고스란히 담은 한 해의 견본이지요..."

"그러나 해마다 피는 꽃은 다르고, 사람마다 보기 어여쁘다고 여기는 꽃은 다르기에..."

"당신은... 당신의.. 올해 가진바 영혼을 이 패 속에 담아야 한답니다..."

"금년은 천중 8년. 달은 -월에... 날짜는 -일."

패를 섞는 손이 능숙하다.

"낙지落地한 순간이... 그래... 당신의 손으로 섞어주시겠어요...?"

우아한 양 고개를 숙여 당신의 손 위에 패 뭉치를 올리고자 했다. 그 뭉치가 무겁게 느껴졌어도, 이 순간에는 이상하지 않을 일이었다...

"한 섞음에 신앙을, 한 섞음에 경외를 담으세요."

"그렇지 아니하면, 천기는 당신의 손에서 그저 멀리 달아날 뿐이니까요..."

>>860 다 형님 가르침 덕분입니다요...
결손자신선클럽 가입을 위해서도 열심히!!

늦지........... 않았습니깟.............! @ㅡ@

홍홍 어서 일(진행레스 복사)을 할 준비를...

비격사일태 - 6성 20%
: - 6성 난장 : 내공을 50 소모합니다. 비도 수백개를 동시에 던집니다. 한 개의 비도당 추가 내공 20을 소모해 '필중'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걸로 DIO놀이 해야지!!!!

>>863 아아! 오류가 맞네용! 편찰검은 5성까지니까용! 금자결에 숙련도가 더 들어가는게 맞아용!

미아내용 홍..홍...홍...대련의 광풍에 김캡이 가만 쓰러져벌이고 만것임...

>>864 올해 -> 오늘 로 바꿀게용!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만............!

>>867 더 월드를 구해야만............!!!

>>862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검하는거라 생각하심 되겟네용!

발도재...

저 필중이 궁금한게 상대한테 닿는다 이면 상대가 무기를 휘둘러서 막는다 = 상대한테 닿았다 = 필중 이 되는걸까용

오늘 연도 넘어가용!

캡틴. 앞으로는 대련 정산할 때 그냥 퍼센트 표시해서 드릴게용!

사실 저도 그 편이 편할거 같구요!

천중 9년...
>>871 회피불가, 막거나 패링은 가능

>>872 홍홍 보신각 가서 타종 볼것!!

>>873 홍홍홍 알겟서용!

방어행위는 가능하나 회피는 안된다 !

신선... 신선...!

언젠간 방어무시 회피불가 회복불가 상태이상부여 무공이 나올것

이 무슨 스탠드...!!!

금자결로 막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절정되고 10성 뚫으면)

패링 기술 보고 싶어용 멋지겠다!

김하란(36세

조금 많이 애매해보이는 나이..

>>879 아 그거 저 알아요. 마음의 상처라고.....

박중원 (아홉수)

36살이면 아마 박명수가 막 무한도전에 나올때 나이인 것

>>882 반로환동했으니 0세로 쳐용!!!!!!!

명수옹 진각 밟는 것 보면 은근 고수인게 분명

현실에서도 무림비사에서도 연도 넘어가니까 오늘은 여무동자가 열일하도록 하겠어용

신년운세를................(아무말)

>>888 헛 진행 끝나고 점 봐주시져!!!

>>889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 홍홍홍 얼마든지! (이러다 화 입음)

시아 오류 수정 완료

>>892 앞으로의 국제정세와 그에 따른 경제변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엄격근엄진지)

>>893 수고하셔써요!

(어 저거 나 취업할때 면접관 문젠데)

후후.
실전만 겪으면 10 10 5다

세월의 흐름은 지나치게 빠릅니다.

시간은 흘르고 흘러....살을 에던 바람을 휘뿌리던 겨울은 지나가고 푸른 생명들이 고개를 빼꼼히 드러냅니다.

봄이 시작한다는 것, 모아놓은 양식이 떨어지고 눈이 녹으며 얼어붙은 땅이 녹아내리며 이파리들이 수줍게 인사합니다.

햇살은 따뜻해지고, 환희와 고심이 함께 어우러져 인간세상을 이리저리 흔들어 놓습니다. 온갖 꽃들이 봉우리를 준비하고 이를 시샘한 추위가 심통을 버립니다. 간간히 떨어지는 비는 한 줄기 강물이 되어 바다로 나아갑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 봄에는 작물이 부족합니다. 소출이 줄어듭니다.
- 봄의 꽃내음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방망이 두들기듯 들뜨게 합니다. NPC들의 호감도가 조금 더 빠르게 상승합니다.
- 겨우내에 잠들어있던 생명들이 봄에 그 싹을 틔웁니다. '꽃, 식물' 등과 관련되어 있는 무공들의 효과가 소폭 증가하여 판정에 이로움을 얻습니다.

【 천중 9년 】

봄이다아아아악!!!!

드디어 질문권의 시간이!?

하란이 이득보겠어용

- 봄의 꽃내음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방망이 두들기듯 들뜨게 합니다. NPC들의 호감도가 조금 더 빠르게 상승합니다.

연애를 하라구요 이 사람들아!!!

후후후

화무공의 화는 사실 꽃 화花...!(아님)

>>902 그랬다간 초절정이 된 아내가 이십사수매화검법으로 봄놀이를 보내줘버려용(먼눈

>>902 뭣
하지만 한양지양은 소수마녀니까 겨울에 더 빨리 오르지 않을까용?(아무말)

냉장고 보패의 때인가...!!

호감도 올리긴 쉬운 것 (친화성)

지금 1년 지난거에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104/recent

수아 사작할때가 몇년이었지...?

1년 지난것

박중원이 8살 먹는동안
모용주도 4살 먹는 것

>>904 끼에에에엑! 가정법원 안건이다!

>>905 (먼산)

>>907 건이도!연애를!

22세 막리현!

독고구검 끝날때쯤이

천중 7년 겨웋이렀나용?????

무림비사도 새해가

질문권 받을 수 잇서용!

50분 부터는 김캡도 중요한 질문 못받아용!

중요한 질문 답변하다가 진행 시간 넘어가벌이는 대참사가!

질문권!

네! 신선시험 공략법! 주십쇼!
날로 신선! 되고 싶습니다!
#

하이하잇

기연은 초절정 달구 사야지 ...

이제 슬슬...침대에서 나와 컴퓨터 킬 때가 되었나..

잠룡이 일어난다

>>918 중원아 중원아 중원아...신선시험을 날로먹다니 그게 무슨소리니! 키에엑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84
남궁 지원 151
강미호 123
모용중원 21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59
재하 90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62
고불 (50% 할인권) 365
이수아 58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151
녹사평(50% 할인권) 0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37
자련 (50% 할인권) 42
막리현 (50% 할인권) 39
류현 18

두번째 천겁까지는 그냥 얻어맞으시고 세번째 천겁부터는 번뇌팔보를 '역으로' 펼치세용

편찰검을 떠올리는데 성공합니다!

【 편찰검 】
위대하신 천마님을 믿습니다. 교국은 영원하라!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기본 무예중 하나다. 기본적인 검의 길을 걷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천마를 따르던 삼십육장로가 함께 모여 만들어낸 검술이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사천 분타에 가서 주방과 식재료 조금을 빌릴 수 있냐고 묻는다. 만약 된다고 하면, 천마 떡국을 만들어 분타원들에게 대접하고 나도 떡국을 먹는다!

#해피 뉴 이어!



첫 번째 레스는 천마 떡국을 대접하는 걸로 시작해야겠어용.

야 신선시험 합격 어렵지 않아.

극상의 방어력을 바탕으로 번개 두대 버티면 돼.

근데 이거 일반적인 도사는 상상도 불가능할 전략인게

현재, 시트가 닫혀있으나 고지를 위해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사건 6과 7이 동시에 발생한 관계로

현 시간부로 시트를 내실 때 '나이 제한'이 생성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는 모두 '25세' 이상의 나이로 생성되어야 합니다.

모든 새로운 캐릭터는 '절정 - 초입'으로 시작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때는 말이야~

나때는 어!? 모두 시작이 일류 초입이었어 으어!?

천마떡국!!!!!

나도 절정초입부터 시작할래용!!!

쯧쯧 나때는 말이야(달그락)

https://i.postimg.cc/bNxsfHvq/20231231-134437.jpg

여러분께 질문

여자친구와의 1주년 기념 선물로 디올을 샀는데 어...웬 이상한 그 뭐시당가 되게 쓰잘데없어보이는 이런게 왔는데...

이거 뭐에 쓰는건가용?

뭣 하란이 시트 내리고 새로 나온다구용 ?!

>>931 호엥? 선물받으신거? 아님 주실라구? (눈 반짝반짝

디올은 향수 아니에요...?

홍홍홍홍??

디올 가방아니에용 ?

스타트가 절정이라니!!!!

선물 주려구용!

>>932 이거 입체 카드 엽서에용

그래서 저거 정체가 뭐임...?

디올 화장품도 있는데... 향수로 산 거야 화장품으로 산 거야?

>>940 아아 엽서에용? 저기다가 편지쓰고 그러면 되나용?

>>942 향수용!

편지지...

>>931 엽서라네 캡틴이여:)

근데 저기다 편지를 어케쓰지.......

오옹... 저기에 편지쓰면 되는데 시향지처럼 향을 좀 뿌려놓아도 좋긴 해:)

>>948 스폐셜 에디션 선물포장세트인가 뭐시긴가 해놔가지고...그냥 김캡 향수 뿌려도되나용? 디올 아니라서 좀 그릉가

>>948 편지지 안쪽이나 해서 향과 글을 같이 선물하는거 좋죵!

준적만 있고 받은적은 없다 어째서냐

보통 소형 카드지같은거 꽂아서 분위기 내는 용도로 쓰는 편이에용!

미호주 말대로 향수 뿌리고 엽서 돌려드리면 되용!

>>949 디올에서 샘플 안 줬어용?

>>953 아마 여친에게 선물로 받으신 것!

미니어처 향수라던지 샘플 있을텐데...?

https://i.postimg.cc/RhQ9ydL8/20231231-134943.jpg

요래 와가지고...포장을 뜯기가 좀 그래용

>>954 1주년 기념으로 여자친구한테 줄 예정이에용!

아.. 그럼 향수 뿌리는 건 포기하자 캡틴.

향수라니까 저 말하고 싶은 것.

최근에 산 향수 차에서 꺼내다가 백 끈 풀러서 와장창했어용.

ㅎ...
ㅎ......
ㅎ...............

>>958 김캡 향수는 디올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좀 그르춍...?
>>9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연애할때 짱구 잠옷이나 스폰지밥 그려진 빤스 정도만 줬는데 캡틴 스윗하신 것

>>959 세상에.(세상에.)

에고 선물로 줄거면 그럼 안 되는 것. 과자 선물에서 과자 하나 먹고 주는 꼴이라.....

>>961 짱구 잠옷은 귀여워용!!

>>961 짱구와 철수가 그려진 슬리퍼는 받아봤어용!(?
>>963 지금 김캡 향수라도 뿌려야되나 고민중인것

그러고보니 오늘 새해에는 다들 가족과 함께 하시나용 아니면 연인?

천마님과 여러분

짱구잠옷의 초절정 교국명성6의 무인 강건

>>966 여자친구랑 같이 김캡 동네 성당가서 미사드릴 예정

내... 젝스클루시푸...
땅바닥 향기강화에 쓰이다...

>>966 연인과 함께...!



하고 싶네용(눈물)

>>965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용! 편지 같은거 써서 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960 그렇다기보단, 향이 섞였을 때 안 맞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군...향수 뿌리는건 포기하고 편지만 써야겟네용!

>>966 친척들 다같이 모여서 송년회 보내기로 했어용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온것

썸남이랑 보내긴 해용

>>966 신년은 혼자...

망년회...

사촌들 아무도 안온다고 하고 누나도 잠깐만 있다 간대서 김캡은 공부한단 핑계로 안갓서용!
어제부터였어서 아직도 부모님 안오신것

>>970 :ㅁ.... 그거 샤넬 아니야....?!

혼자 보내용~ :3 내일 출근이라...

저는 서울 올라온 자취생 입장이라 보신각 갈라는데 주변 서울인들이 거기 왜 가냐고 혀차서 고민중;

>>979 ! 샤넬....?

히이이이이익 돈이 땅바닥에 쏟아졋서 키에에엑

>>966 어제부터 일가친척 우리집에 다 모여있다:)

내일 난 출근한다 하하!

>>979 데이트에 힘주려고 샀는데
그만

진행전에 후딱 어장을 갈아버리는 것

>>980 아앗...아앗...
>>981 한 번쯤 가볼만해용!

물론 김캡은 안가봄

스레를 갈아버리겠다!

스레갈기!

>>983 (눈물
>>984 아아...아아아...

천유양월 같은 구호가 사파에도 있어야만!

힘쌘거짱!! 이런거?

샤샥샤샤샥

샤넬 맞다면 [레 젝스클루시푸 드 샤넬]이거... 30만원이 넘는 아이라구:3!!

한번 정돈 갈만해용


저도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지만

내가 1001이 되겠다

사 사 삭 !

>>894 ...... (도망!)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내가 하늘이 되겠다!

천유양월!

>>984 (토닥토닥)

최고의 아이돌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