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구레 에스커 「코, 코...」
닥터 스모모 「코타츠...!」
레몬 노 웨츠 「바다낚시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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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리어드】 2턴
▶ 주요 레이스: 마구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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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9425>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착~

situplay>1597029425>996
🫣

situplay>1597029425>998
엩
그래도 전 제 휴대폰 갤러리를 남들한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답니다🤭

>>3 X계정 마음함을 열어

오늘은 아침부터 굉장하네요😌
다들 연말이 가까워지니 올해의 헨따이상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거군요(?)

>>3

나는 그런 상 없지롱 쿄쿄

>>4 🤔

>>7 아니아니, 아닌 척 하면서 꽤 유력후보니까

>>8 에, 우소.... 113회라니 완전 대외용이잖아!!!

>>9 하? 증거는?

>>10 어제 🤭🤭하고 🤭🤭한 거 보는 거 다 봤어

마사바주....
어둠의 꼬꼬꼬 백합연성에 수상할 정도로 관심 많았잖아😏

>>10 그치만 예전에 프텍계 지인들이랑 단체로 마스토돈으로 이주했고😞

>>11 에... 우소... 봤어...?

>>12 나는 지금도 좋아해!!!

>>13 슬픈 이주의 역사.....

>>14 다 봤어
별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오호라
흠흠
꽤나...
싶었지

>>15 에에.... 히닷삐 너무 마이너 좋아하는거 아니야..?

그치만 마-사바주
히다이쭈는
척 하고 봐도 마이너 관상이라구🥺

>>16 자연스럽게 내 취향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지마!
중요한 건 마사바주가 헨따이라는 거니까!!!

헤에.... 다들 그런 취향이었구나..(?)

>>18 >>17 라시이요. 히닷삐, 마이너 취향은 나쁜게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그러한 취향이 마이너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로 있어야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어!

다들 굉장하군...

>>20 저는 전혀 마이너가 아닌데요?!
가면라이더는 국민정서라고요!

>>19 나는... 백합이좋아....

>>22 😢

다들 뭘 좋아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인검까
수요일 아침은 대단하네(?)

🤔
그냥 저희 다이스로 올해의 헨따이 상을 정해요(?)

오
연속 수상에서 벗어날지도 모를 기회(?)

헨따이 상이 하나라는 건 고정관념이 아닐까요(?)
세상엔 공동 수상이라는 것도 있답니다

>>28 오...
이 참에 아무말도 안 하고 있던 다이고주도 리스트에 올릴게요🤗

에
저는 결 백해 요

저는 심사위원 할게요~

🤔 이건 연속 수상 경력이 있는 제가 심사위원을 하는 게 좋지 않은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 이거지요 ㄱ두분은

박수치는 사람 할게

수상대상엔 방청객도 포함이라네요(?)
마미레주 어서오십셔!

저는 건전하니까요
여러분을 츤데레 억양으로 헨따이라고 매도하고 걷어차는 담당이에요
연말 시상식 잘 부탁드려요 😚 에헷

그리고 자러 가겠습니다
앵바입니다 👋

어째서! 난 건전해 😗

>>36 😶 발꼬리귀 만지던 히다히다이는 어디갔남
잘 자 ~-~ 푹 자길 바라

"-싫어."
"제대로 대답도 안 했잖아."

코앞까지 다가오는 유우가를 빤히 바라보며, 기껏 채운 체인을 풀어버리는 손과 함께 나온 말에 곧바로 대답을 돌려줬다. 체인 다음에는 내 어깨로 손이 향한다. 부드럽게 밀어오는 손길에 나는.

".....싫다고."

당연히 밀리지 않았다. 일부러 밀어오는 손의 역방향으로 힘을 주며,버티고 선다. 어깨에 닿은 손은 역시 아직 차가워서, 그 와중에 걱정이 든다.
발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유우가의 발에도 끄떡없이. 꿋꿋하게 문을 막은 채로 서 있었다.

"아무것도 안 됐어. ...또 그렇게 나만 대답하게 하고. 치사해."
"내가 그렇게 애같아? 위닝 라이브 전에도 그랬지. 우리 딸이라고. 그렇게 애 취급이나 하고... 치사해...."

유우가의 표정은 복잡해 보였다. 그 복잡함이 어떤 심정에서 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표정을, 얼굴을 그대로 올려다본다. 3cm. 고작 3cm지만 그만큼 더 가까워진 얼굴을 빤히 보면서, 그대로 손을 뻗었다. 손이 향한 곳은 뒷목일 수도 있고, 어깨일 수도 있고, 어쩌면 멱살을 잡듯 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어째서 전부 가정인가 하면, 손의 위치를 신경쓰지 못해서다.

어째서 손의 위치를 신경쓰지 못했는가 하면,
글쎄. 보시는 대로.
내가 있는 힘껏 발돋음해서, 유우가에게 입을 맞추려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새삼, 부끄럽게도.

"-치사하단 말이야.."

떼놓은 입술 사이에서 한숨처럼 나온 그 말은 현관으로 흩어져, 문틈새로 스미는 차가운 겨울의 한기에 맥없이 흐려진다. 그래도 분명 사라지기 전에 우리 둘의 귀에는 닿았으리라.

히다이주 푹 쉬세요~ 앵바앵밤임다~
마미주는 앵하앵하임다~

적고나서 느낀건데 메이쨔는 가끔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한단 말이죠....🤔
이상한 곳에서 들이받아서 깨장창 부숴버린다고 할까

아무튼
그
들이받아봤습니다........
히다이주 일어나서 보시고 으에 이게 뭐죠싶으시면 언제든 클레임 걸어주세요 수정해올테니😌

🫢🫢🫢

코우주 앵하임다~

🫣🫣🫣

😏

😋
복수의 시간은 달군요😛

😏😏😏😏😏😏

(???)

어제 집에와서 하루종일 잤더니 잠이 안 와요
조용한 편의점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

저 랑놀 아 요

욕망의 항아리에 구멍 만들기 놀이인가요
좋아요
(메이쨔주 : ?)

헉

앳

사..사회적 죽음....(??)

하지만 재밌다면 괜찮지 않을까(?))

그
그정도인가요?!?!?!?

에?
욕망의 항아리라는건 그런 걸 담아두는 항아리잖아요?(?)

헨따이한 욕망의 항아리 말고도 오타쿠적인 욕망의 항아리라던가🤔

🤔.....
둘을... 구분하는거였군요......(???)

예를 들자면 말이죠🤗
저는 ... 하고 예시를 적다가
분쟁어장에 끌려갈 것 같아서 관두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wwwwwwwwww민나땃쥐굿 머닝 굿 머닝인wwwwwwwww 우웃 쵸 사무이한wwwwwwww

>>62 코이츠wwwwww

유식쟌 굿모닝굿모닝인wwww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

wwww아침부터 너무 맛있는 얘기들을 나누고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기쁜wwww

>>64 wwwwww(낼룸낼룸) 뉴우우우웃 메이쨔... 이 추운날 씨에 억 떡케 지내고계 셧던거에 요.....
크
크리스
크 크 크크크크
크아아악

앗
유식쟌 귀국하신?wwwww 고생하신wwww
한 일주일 지나면 유식쟌도 적응하는wwwww 겨울추위는 롱패딩과 핫팩으로 버텨내야하는....

아니아니아니 그런 욕망이 아니고요?!?!?!?!
레이니가 다이고에게 고백을 안 하고 제가 패배의 별을 노리는 제 1749492 평행세계에서는
부상을 입은 레이니가 다이고를 노려보면서 '전 부상 때문에 은퇴하는게 아니라 미스터 시라기가 정말로 싫기 때문에 달리기를 그만두는거니까요.'
라는 광경이 펼쳐져있지 않을까요?!?!,!,!,
같은 욕망이니가요?'?!?!!?!,!,!,

윾식주... 귀국하느라 못 온거였어...? 나 윾식주가 또 아픈걸까봐 걱정하고 있었어...

wwww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ww 우웃 너무너무 바빴던....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쉬다가 이제야 와버린wwwwwww
우우우우웃 우선은 병 원부터 가 야하 는....(낼룸낼룸낼룸) 메이사쭈도 아프지 마시구 연말인데 정의로운 월급도둑이 되셨으면 하는www

그래서 저
욕 망의항 아리 체 험판 썰이듣 고십 은 데 🥺🥺

>>67 우웃 우웃 피폐.. 너무매워... 그치만맛 잇 어.............

레이니쭈 🥺🥺🥺 보고십 웟 어...(낼룸낼룸)
근 데.... 나 좀따 병원가 려구... 독 감이나코 로나가분 명해......🥺 레이니쭈는.... 아프지말 앗으면좋 겠워...

>>69 님아................

나... 레이니쭈 의 욕 망의항 아리를 더 풀 어준다면
건 강해질거같 아 🥺🥺(???)

🫠

짱룡....상........(낼 룸낼룸)

꺄아아 악(핥아져서 사라짐

짱룡 상 은..... 솜 사탕이엇군 아......

>>71 그런 윾식주를 위해 2년 후의 산타걸 레이니가 다이고를 잡아먹는 용망의 항아리를 준비했...
어라 손님이

머야
내 욕망의 항아리 돌려줘요(???)

(녹 은솜사 탕)
(어라... 솜사탕이 녹으면 그냥 색설탕 아닌가)

>>76
🫢🫢🫢🫣🫣🫣🫣

>>77 헉
손님이 다녀온 사이 필살 코스튬을 입었는데도 다이고가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어줘서 우웃... 하는 레이니로 내용물이 바뀌었어요

유식쟌.... 병원 꼭 가는...
사실 와따시도 어제부터 컨디션이 절부조인ㅋㅋ🥲

밤새 게우느라 화장실 들락날락해서 잠은 설쳤지 속은 여전히 안 좋지...
저도 병원각이 선 것 같네요... 내 내내 내시경은 싫어어어엇...

>>80 님 아..................

>>79
귀 여워
크윽

>>80
아이고 결국 게워내셨군요... 고생 많으심다 🥲
병원 가실 수 있다면 가보사는검다 체한 게 오래가면 심할 경우 장폐색 올 수도 있다고 들어서...

>>78-79 🤔🤔🤔🤔🤔 다이 고는 설 탕이구 나....
레이니는 짱적 극적이 구....

애 프터때 어 떻게 될 까.... 🤔🤔🤔🤔🫢🫢🫢🫣🫣🫣🫣 후 히 히(???)

>>80 wwwwwwwwww님 아........................ 엇 재서... 우우우우우웃..... 뭐 잘못드신거 아니에 요..?? 뉴우웃
꼭 병원가 시는...

장폐색이라니 무섭잖아...🥺
꼭 갈게요....

뭔가 입은 햅삐한데 몸에 안 좋은 정크정크한 음식을 먹고 이렇게 되면 하하 또 업보쨩이 찾아왔다구☆아따시 쵸 인기쟝www할텐데
맛없고 건강한 샐러드먹고 이렇게 되니까 너무 배신감이 드는 거 있죠......

아무튼 슬픈 이야기는 이쯤하구... 우리 욕망의 항아리를 더 털어볼까요 히히
남의 항아리 터는 게 제일 재밋서(??????)

에엣 와 따시의 욕 망의항 아리...??? 🤔🤔🤔🤔

>>86 어 서내 놔 히 히히(???)

어렵지 않아요
유식쟌이 나냐쨘과 함께 해보고 싶은 모든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

🤔🤔🤔🤔🤔
나.... 나냐쨘 과 유 식이가 온 천여행가 서
두 근두근러 브코미디모 먼트를즐 기는걸보고십 은데
정확히 어떤걸 보고십냐면요.....

[더보기]

wwwwwwwwwwww
저... 저......
저 사실 온천 여행에서요 러브코미디물에서 자주 나오는 전?개로
우마무스메땃쥐들이 여탕 노천탕에서 또레나 앞에서 못하는 고민상담(연애적인 거면 좋겠음)이라던가 걸즈토크를 마구마구 펼치고
남탕 노천탕에 몸 담그고 있던 또레나들이 그걸 듣고 으 으아아 우리 담 당이 이런 아이 엿다 고?!하고 놀라는 걸 망상해봤었거든요

노천탕에서 메 이쨔 가레 이니 한 테 막 '위닝 라이브 전에 유우가가 나보고 우리 딸이랬어... 난 이성으로 보이지 않나봐 흑흑'이러고
레이니는 '하지만 메이사 양, 이성으로 보지 않으면 우리 딸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을까?'라는 츳코미를 거는(?)것도 상상하고요 막... 그랬어요...
의미를 모르겠네요
정말로......

wwwwwwwwwwwwww코이츠 진짜 순수 욕망뿐만 아니라 이런 두근두근 꿀잼모먼트도 잘 다루시다니 너무 대단한wwwww 와따시는 진짜 추잡100% 욕망이라서 너무너무 부 끄러운wwwwww

마자요 그런 두근두근 연애 걸즈 토-크 나누는게 상당히 재밌는wwww 하... 너무너무대박인....

저는요... 거기에 덧붙여서 약간
그렇게 서로 얘기하다가 반대쪽에 또레나들 있는거 눈치채서??! 막 꺗꺗뺫뺫 하다가 우당탕탕 하고 조용히 하라고 혼난다음에
먼가먼가 부끄부끄 머뭇머뭇하는 모먼트도... 쵸 고귀하다규 생각하는wwww

>>91 크 이거지 이거죠 이거라고요
유식쟌...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당신도 두근두근 꿀잼모먼트 장인이잖아요...🥹🥹🥹🥹🥹

그러고나서 서로 탕을 나와서 입구에서 마주치면 얼굴이 빨갛게 되어있는데
상기된 얼굴이 아까 그 대화가 부끄러워서인지 온천에서 뜨끈뜨끈하게 데워져서인지는 본인도 모른다던가 우후후.. 듀후후후후........

마히따

그 반대 모먼트도 재밌을거 같슴다
또레나들이 먼저 들어와서 떠드는 걸 들어도 재밌을거 같 은...

>>83 그건 레이니가 공이라서🤔 가 아니라
지금 다이고한테 하는게 여고생 특유의 객기라면
미래시점에서는 ☔️.o0(다이고는 바보니까 이렇게라고 해야...) 같은게 아닐지
뭐야 둘 다 객기잖아?!?!

>>89 이성으로 보지 않으면 우리 딸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미치도록 웃긴wwwwwwww
걸즈토크🥺 짱좋은...

다들 천재잖아
이런 재능을 왜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던거죠?(?)

또레나들이 떠드는걸 가만히 듣고 있다가
무심코 '그 그게 아니란 말이야!'처럼 뭔가 외쳐버려서 듣고 있었다는 걸 들킨다던가... 우후후🤭

객기 충만한 레이니쟝... 여고생일때도 미래시점도 너무 귀여운wwwwwww최고인wwwwwww
히히 회심의 드립이 잘 먹힌 거 같아서 기뻐요(?)

사 실
다이고도 레이니를 많 이많 이좋아하 지만 요... 아 무래도 또레나 니까... 으 윽 속이 아 파

>>95
그러나 우연찮게 남탕에 추가로 또레나가 들어오면서 그건 응?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 다
후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좋군요 히히.... 흐흐....헤헤헤..(?)
아침부터 배 빵빵 레후~

>>92 wwwwwww흐히히 쵸 부끄러운www
그리고 그런것도 있자나요... 서로 약간 목욕 마치고 살짝살짝 흐트러진(?) 그런 모습 보면서 휙 고개를 돌린다던 지 wwwwww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이나 샴푸냄새에 두근거린다던지~~~ 쵸 정석적인 러브코미디 상황이라 너무 웃긴www

>>93 >>95 wwwwwwwwwwww 햐.... 저렇게 외쳐서 막 들키는 모먼트도 최고인wwwww 아니면 막 근육얘기같은거 하는거 듣고 ?!?! 뺫뺫!!! 한다던 지www

>>94 🤔🤔🤔 하 긴.... 다 이고 는... 어른의 사정(12세 이 용가) 로 바 보가되어버럿 서.....(????)(다이고주:님아)

저 그리구요 아 말씀드리기가너 무너무두 려운 데
이... 이불하나에 베개는 두개라서 서로 막 다른데서 잔다고 하다가 막 두근두근 그런 이벤트를??? 보고 십(끌 려감)

으 헤 헤
이불 두 개가 딱 붙어있어서 앗 어.. 에..으헤...한다던가... 후후후... 우헤헤헤..(헨 따 이)

직업윤리가 다이고에게 님 양심은? 하고 24시간 속삭이고 있는거군요 🤭

아니 전 당연히 이불 두 개가 딱 붙어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하게
정말 당연하게

>>99 꺗꺗뺫뺫😊😊😊😋😋😋
그 후에 나와서 라운지에서 게임이나 탁구나 당구나 아무튼 뭐든 하다가 서로 거리가 좁혀졌을 때 그렇게 두근두근도키도키하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좋은wwwwwwwwwwwww

>>102
😏

사실 저도 그랬어요

>>101 >>103 후 히 히 (헨 따 이)
살짝살짝 보이는 근육이라던지에 막 새빨개져서 점점 게임 집중 못하게 된다던 지wwww

>>102 🤔🤔🤔🤔🤔🤔


wwwwwwww 엔딩과 애프터 시작이 얼마남 지안앗는 데
12금 족쇄가 풀 리면 억 턱케될 지
너무기대 되어 요(?)

>>104 😏😏😏😏😏😏😏

>>105 🫠 똑같... 지않을... 까요?!?!?!

12금이 풀려도 15금 정도지 않을까요😏
.......17...도... 가능..?한?가?(욕망덩어리)(?)

욕망의 항아리 어장...........

🙄
🫠

저 도 당연 히 붙어 있을 거라고...
(벌러덩)

엔딩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슬...
슬픈데
기쁜건
제 욕망의 항아리가...

>>111 🤔
쓰고 있는 답레를 수정해야지........

그래요...
헨따이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당연히 있는 것
헨따이야말로 우리의 본질입니다
스스로를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그치만 아타시쟝의 헨따이
상황극판에 풀어두기엔 너무 위험한 헨따이인
분명 분쟁어장에 끌려가는wwwwww

그건 와따시도 마찬가지인wwwwwwwwwwww
와따시의 헨따이는 분쟁어장으로 안 끝나는wwwwwwww
신고당해서 연말시상식이 구치소에서 열려버리는wwwwwwww

ㅇ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에 엇 재 서

이런 헨따이들이
어째서 12금 어장에 모인걸까요?
앵웨의 미스터리...

>>116 🤭
😋
🤗

원래 헨따이란... 순수함에 이끌리는 법이죠...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의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처럼(?????????)

우 와.....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을 더럽히고 십다니 너 무변 태에 요(???)

또....
또 나만 진심헨따이였지...(???)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식사 잘 챙기세요..
흰죽을 먹는 제 몫까지 맛난거 먹어주기야...(?)

wwwwwwwwwwwwww 메이사 쭈... 갠 찬아...
사실 나도 헨 따이야...(?)
우우누웃 메이사쭈...(낼룸낼름)

우 웃동 지여....

에으

나. 귀환.
이제 답레씀

나?니와주 미즈호주 앵하임다~

situplay>1597029425>889
“후후, 감사드려야 하는 건 오히려 제 쪽이랍니다… “

자리에 앉아 식사 준비를 하고는, 미즈호는 평소와 같이 토스트를 썰어놓았다. 평소와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고….. 이 행복을 계속 유지하고 싶단 마음이 크다. 정말로, 반대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네, 아~ ”

잘린 프렌치토스트가 건네지는 것에 아 하고 토스트를 물고는 오물거리려 하였다. 아, 내가 만들었지만, 참 맛있다….참, 까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종종걸음으로 방에 들어갔다가, 빠른 걸음으로 무언가를 들고 나오려 하였다. 들고 온 것은 붉은 바탕에 초록색 리본으로 포장한, 네모낳고 작은 상자다.

“코우 씨,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랍니다. ”

어른들은 이제 선물을 산타로부터 받지 않으니, 직접 줘도 문제가 없다. 밝게 웃으며 미즈호는 코우에게 상자를 건네려 하였다.

미즈호가 코순이한테 결혼반지준다
다들 집합

어머나 어머나🤭
어쩜어쩜🤭🤭

아놔 미치겠네

🤔
😏😏😏

😏😏😏😏😏

😏😏😏😏😏

다들 점심 식사는 하셨슴까
저는 이제 배고프기 시작해서 이제 먹으려고함다

나는
근무중에 면접을 봐

>>133 새하얀 죽을 먹었어요... 쌀 본연의 맛이 나네요..(?)
다이고주 식사 맛있게 하십셔~

>>134 우 엣
굉장히 굉장해....

엗 어떻게...?

>>135
아아 흰쌀죽... 한국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쌀로 만든 죽이라니 영양가 있고 소화에 좋지요...
...크흡 얼른 나아서 맛난 거 드셨으면 좋겠슴다...

>>134 뭐....?? 😶

마미주 앵하임다~

안녕, 헨따이 메이사주 ~-~ (?)

엣
어 어째서....
아직 제대로 된 헨따이는 내보이지도 않았는데..(?)

>>136>>138 "화상 면접"

심 심해 요

잘 먹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편안한 미소를 짓는다.
자기 몫의 식사를 이어가는 것도 잊고.
한편, 방에 들어갔다 나온 그녀가 내민 것은,
예쁘게 포장된 작은 상자였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게 아직은 낯설게 다가오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게 있다.

"고마워."

과연 어떤 선물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잘 받아들고서 포장을 풀어본다.

>>143 잡.먹

먹.배(먹으면 배탈난다는 뜻)

이미 먹었는데...

>>141 엣........
안 돼, 내보이면 분쟁스레가... (?)

>>149
🙄 그건 그래요...
얌전히 엔딩 때까지 기다릴게요🫠

그거 아시나요
어제부터 우리는 엔딩 피리어드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151 왜 이게 진짜 임

.dice 1 2. = 2

엣
진짜네
월요일부터 엔딩피리어드였다고?! 말도 안돼.......

1월 3일이 엔딩이라고... 말도 안돼...(?)

퇴사일이 다가오고
엔딩도 다가온다.....

엩
오늘 수요일이구나
...

>>150 😉
벌... 써?

벌...써...

리카주 앵하임다~

벌써....🫠

하지만 저희는
이번 어장이 갈리기 전까지
겨울 피리어드 2를 보낼 것입니다...

쭉 겨울 피리어드2 하자...
끝나지 않는 겨울을 보내자....(????)

엔들리스 에이트...(???)

엔들리스 디셈버...

루프물 가는거야?

31일에 잠든 후
다음날 눈을 뜨면 마구로 기념 전날로 돌아가 있는거야(?)

모두가 1착을 한 번씩 할 때까지
반복되는 마구로 기념...
(캡틴 : 살려줘)

그리고 루프를 깨기 위해서는 모두가 손잡고
다같이 동시에 들어와서 전원 1착을 해야하는거겠지(???)

>>38 메이사

메이사는 늘 이런 눈으로 날 보곤 했다. 이런 눈이라고 스스로에게도 뭉뚱그려 말하곤 했지만 이미 저질러 버렸으니 풀어 말해보자면, 키스하고 싶은 눈. 모를 수가 없다.

뒷걸음질 칠 새도 없이 뒷목이 잡히고 뒷통수가 딸려간다. 콰당. 급하게 손으로 현관문을 딛지만. 이미 끌려간 고개는 나보다 강한 어린애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그대로 맞닿았다.

색있는 립밤 특유의 부드러운 향, 달짝지근한 숨냄새, 그런 것들이 물씬 다가와 어지러워. 현관문은 등을 기댄 메이사와 내 무게로 삐걱였다. 얘는 진짜, 부모님이라도 오시면 어쩌려고… 하는 위기감. 그래도 역시 맞댈 뿐이구나 애로구나 하는 안심감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나 하는 죄책감 그런 것들이 느껴지기까지.

이 모든 게 찰나였다.
무심코 감았던 눈을 슬쩍 뜨면 질끈 눈감고 있는 메이사와 그 너머에 있는 현관문의 잠금쇠가 보여서. 나는 팔을 뻗어 거세게 흔들리는 꼬리째로 허벅지를 받쳐든다. 딛을 곳 없어진 발이 달랑거리며 허공에 뜬다. 뒷목을 놓아주지 않을거란 듯 힘이 들어가있던 손아귀가 유순해졌다.

그대로 반 바퀴 돌아 내려놓으면 이제 내가 문을 등진 상태. 약아빠진 짓을 했다. 메이사 말마따나 난 치사한 사람이다.

”—뭐가 치사해.“

입술을 뗐다. 팔을 뒤로 해 더듬더듬 잠금쇠를 풀고, 손잡이까지 잡았다. 당기기만 하면 나갈 수 있다.

“키스는 네가 해놓고서…”

남는 손으로 입가를 문지르면 겨울바람을 맞아 버석거리는 입술이 손등에 쓸렸다. 이딴 게 뭐가 좋은지 전혀 모르겠는데 나는.

문을 열었다. 밖에서 추운 바람이 훅 끼쳐왔다.

”…없는 셈 치자, 이 일은.“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며, 담배 냄새 때문에 참았던 한숨을 푹 내쉬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만 주려고 했는데 또 최악을 저질러버린 기분이다. 아니, 저질러버렸지…

”갈게.“

그리고 콰당, 문을 닫고 떠났다. 그걸 다시 잠궈야 하는 쪽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서.
일단 도망쳤다.

(*막레입니다~ 뭔가 하츠모데쯤 맞춰서 끊어야지 했는데 일찍 끝나버렸네요 😢 조절 실패해서 미안해요)

이 집 유사가족과 커플의 경계선이 정말 맛집이네요 감사합니다(?)

야호~😚
그럼 저는 다시 취침하러...
좋은 하루되세요 👍

푹 줌셔요~

수고하셨습니다 히다이주~ 😌
아뇨아뇨 저희집 애가 냅다 들이받아버려서 그런거니까... 오히려 제가 도게자를 해야만🙇

푹 쉬세요~ 앵바앵밤임니다~

이제 어떻게 될라나.. 두근두근도키도키하네요...🤭

저의 욕망의 항아리가
프리지아로 채워지고 있어요🥺

>>176
우와 궁금해요 풀어주세요🥺🥺🥺🥺

>>177 욕망의 항아리는 분쟁어장 갈까봐 못 풀어드리고요

히다이랑 코우가 싸웠을때와는 달리 어떻게 도움을 청하거나 기댈 사람이 없어서(상황이 너무 다르니까) 속이 썩어들어가는 메이쨔가 겨울 바다 앞에서 혼자 훌쩍훌쩍 우는 모습이 막 그려졌어요🤔

To 코우주
답레 늦어짐
사유 : 지금 우편 몰아치는중

편할때 주

>>179 귓속말로 주세요(????)

헉
그렇게 겨울 바다의 매서운 바람을 맞아가면서 훌쩍훌쩍 울다가 눈가에 고드름 주렁주렁 달고 돌아와서
또 감기 걸려가지고 하츠모데 전까지 앓아누워 있으면 재밌겠다아...... 그거 쓸래요 채용할게요😋

>>182 참 치에 귓속말은 없 어요
메이쨔 다 좋지만 독감은 안 돼🥲 감기로 끝나야 해🥲

🤔

.dice 1 3. = 1

설마
감기 독감 코로나
다이스인 가 요,?!?!?!?!?!

다갓도 그냥 감기를 골라줬으니까.. 일반적인 감기로 할게요😌
한 3~4일이면 낫겠지...

히다이는 쓰레기야...(반박🙅)

리카T와의 두근두근 흉가체험(?)
그리고 감기로 인한 열과 공간의 귀기의 조합으로 인해 우마-텔레파시로 과거의 메이사의 조상과 머가 연결이 살짝 되어 그 광경을 보고 마는데(?)

놀랍다 시간 빠름

히다이주ㅋㅋㅋㅋ 더 안 주무시나요??

4시간 자고 깨버려서 4시간째 뒤척거리다가 답레쓰다가 뒤척거리길 반복하고있어요 🥲

흉가체험이 그런 기능도 있었다니 굉장하잖아 리카T....

근데 솔직히 여름합숙때도 메이쨔만 그런 심령현상 겪었던거 좀 억울하니까...
애프터때 다같이 단체로 겪어보면 좋겠어요
혼자 못 죽지(??????)

>>190
🤔
그 정도라면... 길게 뒤척이는 것보다 차라리 일어나서 뭔가 하다가 진짜로 졸리면 그때 다시 눕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요....

>>185 🙄 아니 뭐... 그...
일부러 안 적어놨는데 어케 아셨담 ㅎㅎ

심령체험 두근두근(?)

>>192 저는 여행 일정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
오늘만 견뎌봐야겠어요

그보다 코로나면 하츠모데에도 못 보잖아 메이사!

>>195 (나데나데) 저의 기력을 전부 드릴테니 힘들면 써주세요(???)

참 히다이주 히다이주
메이쨔가 좀 메카땅 짓을 해도 될가요...?
별 건 아니고요.. 진짜 별 거 아닌데....🫠

>>196 두려 워요

>>196 알 겠 어 요
저 목닦고 기다 릴 게 요

진짜 별 건 아니고.....
히다이가 하츠모데까지 잠수를 타잖아요
그래서 생일선물을 직접 전해주긴 힘들테니까 28일 새벽에 문고리에 선물 걸어두고 간다는
엄청나게 얀데레멘헤라메카땅다운 발상을 해봤거든요(?????)

덧붙여서 선물은 평범한 보라색과 노란색 줄무늬 목도리니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에 너무 힘을 쓴 결과 생일선물은 좀 심심한 느낌이 되었다고 해요....

아 아니 목도리지만 목을 닦을 필요는 업 어요,.....
메카땅 이미지 대체 무 엇....(?)

메카땅은
칼찌의 요정이잖아요...

그건 헤카땅(?)

🤔...

>>199 아
생일이었네요!? 히다이 번거로워!
감기걸린 메이사한테 배달시키다니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해요

🤔
자고 일어나니 머리맡에 놓여있는 거는 어떤가요
일단 키도 있고... 히다이도 쓰레기짓 했으니 메이사가 겁주는 걸로 쌤쌤이라던지

겁을 주려면.....
머리맡에 선물을 그냥 두는 게 아니라 칼을 꽂아서 고정을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이건 헤카땅의 속성이니 뺏지 않는 걸로 할게요😏

제 계획은 새벽에 선물 배달을 갔다가 그대로 집에 안 가고 바닷가나 산이나 아무튼 자기 천체관측 스팟 돌아다니면서 힝잉으으윽흑흑하다가 감기에 걸리고 그대로 하츠모데까지 앓아눕는다는 거였어요😌
비밀해변에 가도 잔뜩 흐려서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별 같은 건 하나도 안 보이겠지.. 그런데도 계속 돌아다니다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마는 메이쨔..... 후후후🤭

>>203 메이쨔는 열쇠밖에 안 썼다구요🥺
칼은 한번도 쥐어본 적 없는데 어째서 칼찌의 요정이 된거죠....

인간은 연약해서 열쇠로도 경동맥을 제대로 하면 죽을수 있는걸요(?)(농담)

리카주 사고방식이 너무 무서운wwwwwwwwwww

하긴 모든 물건은 무기가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는게 좋아요...(?)

>>205 순서만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목도리가 든 쇼핑백을 들고 바다도 산도 훌쩍훌쩍 돌아다니던 메이쨔
결국 힝잉 난 그래도 이거 주고시퍼...라고 생각하고 히다이네 집으로 가는 거예요
머리맡인지 문고리인지는 메이사주의 임의대로...😊

잘하면 하츠모데때 콜록거리는 히다이를 볼 수 있을지도요 😏
그러면 크리스마스 첫키스도 감기 옮기는 것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어릴 때 위기탈출 넘버원을 좋아했다....

>>210 그건 정말 세상의 모든 것이 인간을 죽이려드는 무서운 프로그램이잖아요(????)

>>209
🤔
😉좋네요 채용할게요 그거

퍼펙트

>>211 야호~! 😄😄😄😄😄
겨울은 최고구나아.................🥰

근데 아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서 놀라운 프로이기도 했죠...

엔딩직전에 유감스러운 이야기를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도 현재 이야기를 진행중이던 리카주에게 죄송합니다.

스트라토의 이야기는 더 이상 작성하기 힘들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레이스를 그만둔 시점 이후 10월무렵부터는 항상 이 스레를 진행하는 것이 괜찮은걸까라는 것과
무언가 서사적인 이야기를 더 진행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서 코드가 안맞는 이야기가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억적으로 가물하긴 합니다만 시점적으로 시노비팀이 한분은 시트를 내려셨고 스트라토도 레이스를 그만둔 시점이었기에 팀이 붕뜨는 현상이 있었다고 판단했고, 서사가 붕뜬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고는 싶다는 마음에
리카에게 계연을 신청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막한 부분에 계속 쉬어가는 텀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여기까지 진행해주었던 리카주에게는 면목이 없습니다.
진행분량을 줄여서라도 엔딩전에 둘의 이야기에 매듭은 짓고 가고 싶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이렇게 늘어지게 방치할수도 없다고 생각하여 끝맺음을 맺고싶습니다.

음... 많은 고민을 하고 적으신 글인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관계에 대해서 그다지 큰 고저차가 있지 않아서... 건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구나.. 정도로 끝낼 수도 있어요.
저는 스트라토랑 돌리는 거 재미있었어요.
스트라토주가 이어가기 힘들다면 어쩔 수 없죠.

모자란 글 솜씨인데다 안써진다고 단문으로 끝날때마다 제가 스스로 부담감을 너무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어떻게 끝냈을까 정도는 남겨도 괜찮을까요

괜찮아요. 어떻게 끝내도.. 후회없이 딱 깔끔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갱신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마키나주

모든 여행의 일정이 끝나고 숙소의 심야에서 잠못이루지 못하고.

스트라토라면 지나온 쭉 여정들을 되짚어보고 후회했었나 한여름밤의 꿈에 불과했느냐를 자문자답하면서
들어달라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답으로서 전혀 후회하지도 않고 모든 경험들이 지금을 걷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할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말하면서 이룰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겠죠.
어떤 대답을 듣더라도 하지 못한다는 말은 하지않는다 전력으로 달려 나갈거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그것을 위해서 리카가 필요하다고 인생의 파트너로서 함께해줄수 있겠냐고 정식으로 물어보고는 말할겁니다.

그리고 달빛아래에서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말하고 마무리 짓고 싶었어요.

마키나주 앵하임다~
스트라토주도 앵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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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앓는 소리, 오히려 꽉 끌어안은 팔, 불규칙해진 숨을 가다듬기 위한 심호흡.
마침내, 원하는 대로 품에서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니는 다이고에게서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대신, 자세를 바꾸어서 그의 가슴팍에 기다란 귀를 가져다 대어, 천 한 장 너머, 어쩌면 평소보다 빠르게 박동할지도 모르는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것이다.

　“두근거리고 있구나, 다이고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나, 두려웠거든. 언제까지나 귀여운 아이로만 보일까 봐.”

　이제야 몸을 일으켜 눈가를 필사적으로 비비다가, 레이니는 비틀거리는 움직임으로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곧,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한 표정으로 나와 이불속으로 쏙 하고 들어간 옥색의 우마무스메는, 붙어있는 이불은 보기도 싫다는 듯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고 새우처럼 웅크려 있다가, 결국은 우물쭈물하면서 180도 몸을 뒤집는 것이다.

　“...나중에라도 억지 받아달라고는 안 할게. 대신 끌어안아줄 수 있어?”

　아까처럼, 꼭 하고.

　“따뜻해서 정말로 기분 좋아서, 다이고가.”

다들 앵하인 거시야...

낭만적인 마무리였겠군...

"경찰도 우마무스메면? 어쩔 수 없지... 숨겨두었던 금단의 유키무라식을 해방하는거야..."

"그리고 다 같이 도망치는거야. 마사바 제국 같은 곳으로... 우정과 사랑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우리의 낙원으로...(아닙니다)"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크게 웃어버렸다. 너처럼 밝고, 어느때보다 즐겁다는 듯이. 한참을 웃고 나서야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을 수 있었고. 배가 아파올 정도의, 그런 느릿한 여운을 잔뜩 즐기며, 짧은 숨을 뱉어. 너는 또 나를 위해 고민해 주는구나. 역시, 응.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숨겨줄래. 나냐도 너도, 내 친구들도... 전부 내가 지켜주고 싶은걸. 그러다 네가 어깨를 으쓱이고.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줘.

"그러게. 나냐랑 또 얘기해봐야할게 늘었네. 나냐는 나보다 더 똑똑하니까... 좋은 조언도 들을 수 있겠지."

"아, 물론 마마의 조언이 별로라는건 아니니까? 알지?"

느릿하게 미소짓다가. 곁눈질로 네가 나를 바라보자, 나 역시 텅 비어버린, 눈 내린 경기장을 바라보았다.

"고마워."

"있잖아, 마미."

"우리 이대로 밥이나 먹으러 갈래? 내가 좋은 곳 아는데."

씩 웃는다. 그래,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여기서 끝나지 않을거야.
살아 숨쉬며 날아가는 나비처럼. 꽃이 지고 눈이 쌓여도 다시금 꽃이 피는 것 처럼.

너는 한숨을 푹 쉬면서, 커피를 한모금 삼켰고. 대충 답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대답을 하다가, 사레라도 들린건지 연신 기침을 해대는 탓에. 으에, 하면서 너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반응, 그건?"

응? 무슨 반응이지? 소중한 친구가 결혼한다는데에.... 그런 눈빛으로 가만히 너를 바라보다가.

"하아?! 무슨 표정이야? 그리고 무슨 눈빛? 히다이... 꿀밤 잔뜩 맞을래?"

"축하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하... 됐다, 됐어, 내가 너한테 무슨 기대를 하겠냐."

주먹을 높이 들어올렸다가, 에휴, 하고 한숨쉬고는, 곧 작게 키득거렸다. 휴지로 입과 옷을 닦아내는 너를 바라보다가, 웃음이 새어나오는걸 참을 수가 없었지.

"왜? 부러워? 부러우면 너도 빨리 결혼해~"

손을 휘적휘적 저어보이면서, 애써 태연한척 하며 커피를 한 모금 들이키는 너를 바라보고는 또 크게 웃어버렸지. 아아, 정말. 새어나온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은 뒤에.

".......야... 비싼 옷이랑 가방에 커피 튀잖아... 세탁비 물어줄거야?"

"대체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데, 이 바보멍청아..."

그렇다. 요즘 MZ세대는 이 히다이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아닙니다)

그렇게, 애처롭게 문고리를 잡고 서 있었는데... 뒤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자, 그곳엔 네가 있었지. 제법 큰 키. 마마보다는 큰 것 같은데... 원더보다는 좀 작네. 2m가 조금 안되려나. 가볍게 너를 바라보다가. 네가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자, 부드럽게 웃으면서.

"아, 잠깐 커피나 한잔 하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말야."

"처음 보는 얼굴인데... 우리, 이전에 만난 적 있던가? 미안, 내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해서."

어디서 봤던 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으음, 혹시 봤던 적 있다면 또 좀 미안해지겠네. 그리 생각하며 왼손으로 가벼이 뺨을 긁적인 뒤에, 네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유키무라. 유키무라 모모카야. 만나서 반가워."

답레(아무튼 정신 차리고 씀)

나. 드디어 퇴근.
스트라토주 리카주 다들 어서오시오

wwwwwww모하모하인wwwwwwwwwwww 병원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하느라 너무 바빴 던.... 우웃.... 와따시 답레가 늦어서 정말정말 죄송한.....
그리고 이건 TMI지만??? 짱심했던 독감이 맞다고 합니다 저 약을 뭉치로 받아와버린....ww 우웃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데 한끼에 약을 10개정도씩 먹어야 하다니 이건 너무 슬프쟌wwwwwwwwww 어떻게 다 먹는wwwwwwwww

레 이니 는... 변 태군 아...(???)

>>229 유식상.....드디어 같은 시간대가 되었군아.....

>>230 (?)

>>231

스하 리하 마하 유하 미하입니다 👋

스트리카의 삿포로 일상... 정말 아름답네요 🥹
유식주는 약 꼬박 꼬박 챙겨드시고 푹 쉬시길 바래요 🥺

답레는... 오늘은 무리일듯하고 내일...? 도 어려울지도요
이제 정말 막바지고 오늘은 특히나 잠도 설쳐서 😅 미안해요

>>232 wwwwwwwwwwwwwwwwwwwwww

>>233-234 ww히다이쭈... 걱정해주셔서 아리가또한... 오히려 와따시가 말 업이 사라져서 죄송했던.... 아까부터 계속 못 줌셨던것 같은데 뒤척거리지 마시구 편하게 쭘실수 있으셨으면 하는(나데나데) 언제나 현생이 우선인ww 히다이쭈... 간바레 간바레인...

7시쯤...으으음 좀 애매하긴 하네
늦어도 8시쯤 오겠슴다 답레도 그쯤 가져올게요

짱룡상..(나데나데) 잘 다녀오시는ww

유식상 유식상
내가 지금 어떤 주제의 dog소리를 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가???
참고로 오늘 카페인 1.5리터 마셧음. ㄹㅈㄷ

놀라지 마쇼
진짜로 커피 1.5리터 임

님아..

1.1 리터 짜리 보틀을 보고 도전욕심이 샘솟아서 그만..

>>229 그러셨군요! 걱정했어요. 그리고 늦은 건 괜찮아요! 몸이 아프면 어쩔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너무 미안해 하지는 마세요

자 답레를 쓰기 전에 스포 하나 하자면
놀랍게도........

코우에게 줄 선물은
결혼반지가 아니었습니다!!!!!!!!!!!!!!

>>242 우웃 마 키나 쭈 상 냥해.... 아리가또한...(나데나데) wwww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신?ww

>>244 생각만큼 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었어요

>>235 유식주가 많이 편찮은 것 같아 걱정했을 뿐인걸요
전혀 괘념치 않으니 이젠 푹 휴식만 해주세요 😌

>>243 야나기하라 미즈호라는 이름의 결혼신고서죠?

>>245 뉴웃 그래도 잘 보내신것같아서 다행인wwwwww 신년에도 좋은 일 있으셨으면 하는ww(나데나데)

>>246 뉴우우우웃 히다이쭈... 감사한.....(낼룸) 히다이쭈도 푹 쉬셨으면 하는ww

방금 어떤 뉴스를 봤는데... 코로나 변이 JN.1 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급속 유행중이라고 하네요
유식주의 독감에 해당하는 바이러스일지도 모르니 몸조리에 각별을 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걱정되네요 🥺

으에........
레이니는 변태가 아니
아닌
아...
맞는 것 같아요...

히다이 쭈..... 나 왜 겁 줘....? 🥺🥺🥺🥺🥺🥺🥺🥺 나 무 서워........ 우잉.......

>>249 그걸 이제 아셨군요... 축하합니다... 연말 시상식 올해의 헨따이상 수상후보 레이니 쭈....

올해의 Dog소리꾼 상 경쟁자가 아무도 없어서 행복해 요

>>250 수상은 내년으로 미뤄줘요🥺🥺🥺
레이니 에프터때 다이고를 진짜로 잡아먹을거니까🥺🥺🥺🥺🥺 (다이고주 : ?)

>>246 놀랍게도 시계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252 진짜 변 태...... 엣 찌해......
근데 갠 찬아 요... 사실 저 레 이니쭈가 B100 말씀하 셧을때부터알 아봤어 요(???)

>>250 독감도 코로나도 둘다 조심해야 하니까요~ 제 활동시간에 출몰하면 유식주는 큰 호통을 들을 것입니다 🙃
밤에 푹 주무세요...

맞아요
레이니주는 변태

>>253 브랜드가 궁금해요

하아?!?!?!?!
그치만
헤테로인 톰보이 여캐는
가슴이 큰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는 틀리지 않았어(?)

>>255 시러요
저는 청 개굴땃쥐 라서 히 다이쭈가 그 렇게말씀하시닉가 반 대로행동하고십어졋어 요(????)
뉴웃 농담이구... 그래도 그정도로 심하진 않을거에요www 독감같다고 병원에서 그렇게 얘기했구~ 거의 다 떨어졌으닉가요 그래두 걱정해주셔서 아리가또한ww

>>257 사실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ㅇ (끌 려감)

톰보이... 인가요, 평소에는 다부지고 신경쓰지 않지만 연인 앞에서는 부끄러워하는 행동은 어떠세요?

>>258 거의 다 떨어졌다니 다행이네요 ☺️ 안심됐습니다
그래도 저번에 무리하다가 갑자기 각혈하고(?) 기절(?)하셨으니까 무리는 하지 마시기~ 제 마음 알죠? 청개구리 하면 슬퍼요 🥺

우효wwwwww 쵸 갭모에쟌wwwwwwwwwwww

>>259 레이니는 원래 그런 느낌이기는 했는데 🤔
어쩌다보니 훌쩍훌쩍 레인이가 됐어요

마자요... 레이니.. 유식이랑 같 이 진 심 나이프배틀(?) 할 번했었 는 데..(???)

여담이지만 사실 여름쯤부터 히다이가 메이사의 호감을 의식하고 있다는 묘사는 종종 넣곤 했었답니다 😌
온천 쯤부터는 스포도 넣었던 것 같네요

😊😊😊😊

>>262 그렇군요!

집에 오자마자 귀한 정보를...🥰(?)
다들 다시 모하모하임다~

>>144
포장을 풀어 박스를 열어본다면, 은빛으로 고고하게 빛나는 시계가 정중앙에 반지가 꽂혀있듯 자리잡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은빛 시계줄에 로마자로 숫자가 표기된 본체,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이 드는 시계다.

"마음에 드시나요, 코우 씨? "
"코우 씨만을 위해 준비한 제 예물이랍니다. "

선물이 아니라 예물,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코우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이 시계가 CART로 시작하는 모 브랜드의 시계인 것은 비밀이다.....

"저, 이 시계가 빛을 바래고도 남을 만큼 오랜 기간 코우 씨와 함께하고 싶었답니다? 평범한 반지 같은 건 의미가 없어서,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비록 반지는 아니지만.....이거로도 충분히 의미가 닿겠지요? "

부드러이 웃으며 미즈호는 말을 이었다, 상자를 열어보고 있을 코우의 손 위에 제 손을 덮으려 하며, 말을 이었다.....

"코우 씨, "

"저와 평생을 함께 해주시겠어요? "

네
저질렀습니다
이제 난 도망감 ㅅㄱ

wwwwww메이사 쭈 굿 뭐닝굿뭐닝인wwwww(낼룸낼룸) 퇴근 하신??www

우와
우 와

>>256 까르띠에요

>>270 어허 방유식이 지금은 저녁이야 저녁(?)
퇴근해서 집에 왔쥬 히히

wwwwwww그치만... 이제 와따시의 인사는 굿모닝으로 고정되어버린wwwwwwwwwwwww
히히 축하축하드리는wwww(나데나데나데) 마자요 메이사쭈.... 헨따이상 수상에 아주아주 위협적인 경쟁자가 나타난...(??)

훗...
경쟁자 따위... 저의 숨겨진 그림폴더의 1할을 개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답니다(농담입니다. 숨겨진 그림폴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 미래가 보여
마사바 쭈가 나타나서 이제 보여달라고 엄청 울것같아(???)

그리고 나도 울 거야
😢😢😢😢😢😢😢😢😢🥺🥺🥺🥺🥺🥺

숨겨진 그림폴더에는...
뒤돌아보면서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서 절대영역을 보여주면서 에~ 지금 봤지? 이 헨따이~하는 메이쨔 그림 같은 건 절대로 없다구요😏

우와
우와앗...

와따시..... 애프터 때 15유 식이로 마구마구 흐헤헤 해줄거 야.....(???)

진짜로 없었는데...
방금 생겼어요(?)

이 원한을 애 프터때 15유 식이의플 러팅으로갚 아야 만.....(???)

15하니까 생각난 것이
@코우주
저 15코우는 어떨지 궁금해 요 (뜬금)

다들 15금만 생각하는 변태 😖

15금만 생각해서
다행인게 아닌가요?!?!?

그럭구 나
다들 1 7금을하 고십은거엿 어...

페이커가 수능푸는방송을 하고 있는 걸 보고있자니 슬슬 다시 센터시험망령이 되고싶어지는데......(더보기)

>>287 신고할 거예요...(아무튼 콘)

>>288 다들 헨따이야 유식주 😖

🙄

........17...이라고...?(?)

아 그리고 2기 관련 하고 싶은 말

앵시어스 2기를 만약에 내가 총대메게 된다면
1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들만 허용된
2 클래식 시즌 (시스템변경 거의 X)
이 될 것 같다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엔딩날 물어보면 알려줌.............

>>285 제가 뇌=작은이라 지금에서 별로 달라지는건 업서요

>>293 어째서죠??

그치만 코우미즈는
12금인 지금도 히또닷치하잖아...

헐
미즈코우를 코우미즈라고 써버렸어
이런 실수를 하다니...
할복을...

>>290 사실 나두....(???)

>>291 메이사쭈.... 사실 17메 이쟈를돌 리고십은거 죠??? 제 가다알아 요 히 히(???)

>>296
>>294 그냥요(?)

저질, 헨따이, 죽어!! 😖
라고 츤데레처럼 외칠 시점이군요

그러고보니 저희 애프터는 얼마나 가려나요 🤔 제 기억으로는 기간 안 정해두고 하자던 거로 기억하는데...

>>295 히또닷치를 안하는데 어째서죠???

코순이는.... 코순쨩이야...(???)

그리구 저 는... 미 즈호주 가 캡 틴을안 햇스면좋겟워 요..

호엑

>>301 사실 나도 내 가 캡틴을 안했으 면 좋겠 어요
제발 누군가 총대를 메 줘

🤔🤔🤔 애프터.... 2주~4주 정도가 적당하지 안을가 요??? 마사바쭈는 기간 안 정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으음~~~ 이래저래 얘기해봐야할것같은www

저는 최대 두 달 정도를 예상하고 있긴 했는데요....

설정+시스템 전부 변경없이 가는거면 캡틴해도 ㄱㅊ을거 같은데... 문제는 저가 지금 카뿌띤만큼 레이스 중계를 맛깔나게 못해서 말이죠

그으러엏군요... 🤔🤔🤔
앵웨2...애프터...
뇌용량 터질거같은...wwwwwwww

www코우주 늘 기력없으시고 자주 힘들어하시는데 캡틴 하시면 몸 더 안좋아지시는거 아닌?ww 걱정되는....

🤔🤔🤔

저희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우마=무스메의 여신이
하강해서 사람이 되어서
캡틴이 되어주길... 기대해볼까요...(?)

사실 저는 여행 이후가 엄청 바쁠 것 같기도 하고...😅
원체 엑셀과 연이 없는 사람이라 캡틴도 참여도 어렵겠지 싶어서 마음이 정말 아쉽네요
우마여신이 캡틴을 해준다면 관전이라도 할텐데...🥺

>>308 맞말이라 반박할수가 업다..
(어장 세우려다 중도포기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사실 저히 1월 3일에 엔딩인게 맞긴 하 지만?? 이래저래 아쉽기도 하고 못한 이야기들도 많으니 애프터를 하는거닉 가
저어는 길어도 한달정도 해서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에 묻어두는것도 납브지는 않 다구생각해 요 🥺 우리 애기들이랑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랑 해서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를 새로이 즐길 수 있다면 엔딩없이 무기한으로 쭉 즐겨도 좋겠지 만.... 사실 이래저래 다들 아실 문제들 때문에 그러긴 좀 어려울것같 구요...


개인적으로는 바로 시즌2로 넘어가는것보다는, 지금처럼 가볍게 가볍게 얘기하면서 이것저것 수정사항들 의견종합 하는 늑 김으로??www 개선사항들 이것저것 얘기하고 좀 텀을 두고 2가 개장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ww
특히 형평성 문제나 레이스 과몰입 얘기같은건 꽤 주요한 문제들 중 하나엿으닉가 요 🤔🤔🤔

아니 진짜로 나는 할 수는 있거든?
근데 일단
1. 1기 끝나고 바로 개장 자체를 하는 걸 못하고 (이 관련 언급 엔딩날 물어보면 밝힘)
2. 캡틴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문구를 쓰지 못할 것이기 떄문에 1기만큼 매력이 없을 것이고
3. 반대 여론이 있기 때문에 못함

조금이라도 반대 여론이 있으면 안 하는게 맞긴 합니다
아무튼 누가 총대 메 "줘"

>>312 2번째 문단 막줄 매우 공감가는 바임
수정사항....이건 이거대로 필요하다.....

레이스 과몰입은 사실 말이죠
개인적으론 누가 뭘 어떻게 해도 해결할 수 없고 알아서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드는거라고 생각해요... 🥲

사실 그건 육성스레의 공통 문제고 서로 격차가 없으면 어장도 침체되는 게 사실이라...🥲 어렵죠

애프터 이후에 개선사항이랑 총대 넘기기(?)랑 이것저것 얘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오... 사실 미루는 것 뿐이지만😉

어장이 혼란스러운 동안
레이니 인형에 옷을 입혀 요

www우마무스메의 근=본은 레이스자나 요?? 그래서... 와따시가 게 임을안 해서 몰? 루겠 지만

약간 🤔🤔 커뮤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저히끼리 나누는 잡담 말구는

1. 일상(관계쌓기 등)
2. 스토리 진행
3. 이벤트

약간 요런늑김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토리 진행은 커뮤를 이끌어나가려면 약간 힘을 많이 줘야 하는 부분이잔아요? 재밌는 스토리라던지 반전이라던지 이것저것 육성요소라던 지... 그런것들과 함께 쌓여가는 유대감이라던지 관계들이라던지가 중 요한포인트인거같은데 🤔🤔 경쟁 컨텐츠라는것도, 운적인 영역이 포함되는것도 좀 과열될만한 여지가 잇으닉가 요

사실 저는 이게 레이니쭈 말씀대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여러 안전장치들을 마련하면 어 떨가??? 라는 생 각이들 어요🤔

위애서 말씀드렷듯 이 저가 약간 게임을 잘 안해서 몰루지만 포켓몬도 배틀 / 미스 콘테스트였나? 그 리본 모으는 그런거 있는것처럼
레이스 외에도 뭐 팔코쨩처럼 아이돌 관련한 중요한 시스템이라던 지??? 그런 즐길거리들이 있으면 좋지 안을가 요? 🤔🤔🤔 여러 갈래길로 아이들의 서사를 뻗어나갈수 있게끔 하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주말에 올라오는 캡틴의 진행레스 보기 / 코인 열심히 모으기 이거 두개인것 보다는... 여러모로 좋 은방향으로흘 러가지안을 지...

(아무 생각이 없는 리카주)

..이카나 다름없다!(이카는 똑똑하다구!)

>>320 저도 뇌=송송이징어...

wwww쪼아요 먼가 제가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는... 히히 저히 다른얘 기할가 요???

오징어 먹고싶당

>>320-321 귀 여워...(낼룸)

>>322 저는 괜찮았답니다 😌 다 즐겁자고 진지하게 토의도 해보는 거니까요
저도 아이디어 생기면 종종 말해볼게요~
힘내주신 유식주께 나데나데를...👋👋

음...
근데 또 그런게 많아지면 좀 말이 그렇긴한데 중구난방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캡틴 한 명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디어는 좋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를 본다면.... 으.. 으으.. 저도 뇌=송송이라 잘 모르겠는.....

뉴우우웃 와따시.... 뇌=가짱큰 이엇더라 면.... 너무슬 픈...

다시 갱신하겠어요! 후속에 대하여 의논중이신 것 같네요

마하입니다 👋

>>328 마키나주도 후속어장에 오시면 초반부터 함께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되네요~

일단은 애프터 즐길 생각부터 합시당🤗
마하

www마키나쭈 아주반가운ww(낼룸낼룸) 마자요~ 후히히
근데 다 른얘기를해도상 관이업 는www

>>329 그렇지요~

마키나주 어서오 시 오
거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어차피 애프터 때 하면 될 이야기들 땡겨 하고있는거야

손 시려 엇

그렇겠네요, 나중에 할 것들이라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은 좋겠지요

포장을 풀자 나온 물건은, 시계?
척 보아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선물에 기뻐하기도 잠시,
생각지도 못한 말에, 다소 놀란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대답을 쉽사리 할 수가 없다.
결혼은 인생의 중대사다.
서로의 미래를 약속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가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도 없다.
이렇듯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인데.
나여도 괜찮은 거냐고,
이런 내게 네 평생을 맡겨도 되는 거냐고, 묻고 싶었다.
차라리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거기까지 생각하니 문득 가슴이 욱신거렸다.
싫어서.
내 곁에 네가 없는 것도, 네 곁에 내가 없는 것도,
전부 상상하기 싫다.
너는 이미 내 일부였으니까.

"...응."
"평생 같이 있자."

그러기에,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쭉 같은 침대에서 같은 꿈을 꾸고 싶다.
오랜 세월이 흘러 명을 다해도 서로의 옆자리에 묻히고 싶다.

"후회할 일 없게, 행복하게 해줄게."

비로소 확신에 찬 심정으로, 벅차오르는 목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여, 포개어진 손등에 입을 맞춘다.
촉촉한 눈가에 일렁이는 것은, 분명 기쁨의 눈물이다.

"...고마워, 최고의 선물이야."

그러가다도 돌연 그녀를 제 품 속으로 끌어당긴다.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을, 너도 들을 수 있을까.

"정말 많이 사랑해."

고귀해...🥰

미즈호주 사망하다.

화사하게 만개하여 꽃피는 연인의 한 때가 멋지군요

🥹🥹🥹🥹🥹🥹최고다.. 고귀해.. 쩔어어어엇....

(수치사)

앗 마키나주 앵하앵하임다~
하던 일이 끝났으니 이제.. 이제.. 감기 걸리는 메이쨔를 써놔야지..(?)

메이사 마음고생 시키기는 정말 재밌는 일이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좋아하는 아이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요...(???)

>>346 평생 물리적으로만 괴롭혀왔는데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정말 만족스럽고 인생의 보람이네요...😌
메이사도 메이사주도 정말 최고입니다 😊😊😊🥰

역시 히다이주도 올해의 헨따이상 수상 후보네요🤭

히다이쭈........... 변 태군 아.....

저는 볼만 꼬집었을 뿐인데요 😙...

근데 메이사가 훌쩍거린다니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아서 쓰짓을 더 하고 싶어지는 게 있네요 정말... 😏

.......너무 길어져서 조금 두 려워 요....
그나저나 이거 마무리를 어케 짓지.. 으으음.. 어렵군...

드디어 집 이다,...

사랑을 모르고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한 번 사랑에 빠져들고나서는 강렬하게 행동하는 것은 어떤가요?

다이고주 귀가 축하함니다.. 이제 푹 쉬세요😌

고마 워 요
답 레를 쓰러 가야 지

다하입니다 👋

>>353
이 것은마 키나 의이 야기 인 가요?
메이쨔는... 아마 여름?부터 그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서와요, 귀가하셨으니 편하게 있으세요

>>357 마키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일 수도 있겠네요...후후

답레는 좀 많이 늦습니다.
사유 : 대상혁 따라 2024 수능 풀러감

Crazy력을 보충하기 위해 수능을 풀러 가기로 했다
이것이 진정한 Crazygirl??? 의 자세다

>>350 wwwwwwww 수상수상하게 괴롭힘 당하는것과 발을 좋아하는 코이츠wwwwwwwww

짱 룡상의귀 가를 축 하드리는wwww(낼룸낼 룸)

>>353 🤔🤔🤔🤔

잠시 나갔다 오겠다는 쪽지를 거실에 남겨두고 현관으로 발을 옮긴다. 크리스마스 이후, 신발장의 자리 하나를 차지한 채 가지런히 놓인 워커에 잠시 시선이 머물다가 이내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 아껴서 신고 싶기도 했고, 모래사장을 걷기엔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았으니까. 결국 늘 신던 신발을 골라서 신고 집을 나서는 내 손에는 쇼핑백이 하나 들려있었다. 이 쇼핑백이 갈 장소는 예전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발은 선뜻 그곳으로 향하지 못했다. 집 앞을 나와 조금 걸으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잠시 머뭇거리지만, 결국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만다.

츠나지의 겨울은 흐리고, 눈이 많이 온다. 두터운 구름이 빽빽하게 들어찬 하늘은 낮의 태양도, 밤의 달과 별도 꼭꼭 숨겨서 겨울을 더 춥고 쓸쓸하게 만드는 것 같아. 그리고 그건 오늘도 예외가 아니었다. 흐린 하늘만큼 짙고 탁한 색으로 물들어 있는 겨울의 바다. 파도에 지워져버릴 발자국을 남기며 천천히 향한 곳은 자주 별을 보러 오는 비밀 해변. 하지만 이곳에 온다고 날이 기적적으로 맑아지는 일 따윈 일어날 리가 없다. 당연하게도 말이지.
여전히 두터운 구름에 가려진 하늘을 보다가 그대로 바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바위의 감촉에 몸을 한바탕 부르르 떨고, 조금이나마 따뜻해질까 싶어 쇼핑백을 무릎 위로 올려 끌어안았다. 그래도 앉은 곳도 차갑고, 정면에서는 매서운 바닷바람이 칼같이 날아든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머리를 식혀주는 것 같기도 해서.

아이 취급 받는 게 분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해서 다소 충동적으로 움직였다는 건 인정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소가 아니었어.
그래도 전해졌으면 했어, 받아줬으면 했어. 그랬는데. 그 뒤에 돌아온 것은 명백한 거절로 보여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더 솔직해지자면... 그냥, 슬펐다. 그리고 후회하고 있었다. 이것때문에 프리지아가 해체하게 된다면, 어떡하지.
그냥 애매한채로 계속 두는 게 나았을까? 그치만, 그치만....

"앗..."

투둑, 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다. 쇼핑백에 떨어진 눈물을 조심스레 소매로 닦아낸다. ...안쪽까지 스며들진 않았겠지? 아무리 그래도 일단은 선물로 준비한 건데. 축축한걸 건넬 수는 없으니까. ...아니, 건넬 수는 있을까. 건네지도 못할 선물을 소중히 하고 있다니.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헛웃음이 나온다. 물기어린 뺨은 빠르게 식어서, 이제는 묘한 간질거림과 함께 따가움이 느껴진다.

별도 안 보이고. 다른 곳으로 갈까.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도, 보일 리가 없겠지만.

그렇게 한참을 여기저기 서성였다. 산으로 가기도 하고, 국립공원을 괜히 한 바퀴 돌기도 하고. 다시 바다로 돌아와 다른 비밀 해변을 가거나, 그냥 해안가를 무작정 걷기도 하고. 늦은 오후에 집을 나와 늦은 밤에서 새벽으로 접어들 무렵까지 계속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했다. 아무리 단단히 껴입었어도 반나절이 넘을 동안 찬 공기와 바람을 쐬고 있으니 저절로 코를 훌쩍이게 된다. 땀이 나고 식기를 반복해서 그런가, 손으로 뺨을 더듬어도 별 감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신발 안의 발끝도 지금은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았다. 분명 얼음처럼 되어 있겠지 이거.
집 앞으로 향하는 갈림길 앞에서 다시 발이 멈춘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알면서도 여전히, 바보같이, 미련하게 하늘을 한번 더 올려다 본다. 구름이 가득 낀 먹빛 하늘에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고, 조용한 길을 비추는 가로등의 빛만이 눈을 따갑게 하고 있을 뿐이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바보같아.
망설이던 발 끝이 기어코 집을 등지고 만다. 초조함일지 긴장일지 모를 감정에 핥짝인 입술은 겨울 바람을 단단히 맞아 갈라지고 터져 있어, 조금 따가운 느낌이 들었다.

---

도착한 곳은 몇 번인가 왔었던 유우가의 자취방 앞이었다. 주차되어 있는 스쿠터를 한번 흘끔 보고서 조용히 현관문을 향해 걸어간다. 평소보다도 발소리를 죽이고 다가선 문 앞에서 쇼핑백을 들어올린다.
문고리에 걸어두고 돌아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주머니 안에서 느껴지는 열쇠의 가벼운 묵직함에 망설인다.
밖에 두면 차갑게 식겠지. 하지만 뭐어, 식어도 상관없는 물건이긴 하지만. 그치만...
그렇게 망설이는 나의 등을 떠밀듯, 흐린 하늘이 기어코 눈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제법 굵게 내리기 시작한 함박눈이 바람에 날려 손과 쇼핑백을 두드린다. .....그래. 밖에 걸어두면 눈 때문에 젖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애써 변명하며 열쇠를 꺼내 꽂고, 돌린다.
가능한 조용히 돌려서 잠금을 풀고, 신중하게 문을 열었다. 새벽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 긴장하게 된다. 조심조심 신발을 벗고, 까치발을 들고 발소리를 죽인다.

자고 있는 유우가의 옆까지, 그렇게 조용히 다가가 슬쩍 내려다본다.
...어째서 안방을 두고 거실에서 자고 있는 걸까. 춥지 않을까. 잠시 그렇게 보다가 천천히 쇼핑백을 유우가의 머리맡에 내려두었다.
보라색 바탕에 노란 줄무늬가 들어간 목도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돈을 너무 써버려서 생일선물은 조금 심심한 느낌이 되었지만,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진짜니까.
비밀 해변에서 흘렸던 눈물이 생일 카드에 떨어져 번짐을 만든 것조차 모른 채로, 나는 그렇게 선물을 두고서 돌아섰다.
살금살금 걸어서 신발을 신고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나서서 닫는다. 다시 열쇠를 꽂아 문을 잠근다. 잠금쇠의 소리를 최대한 죽이며 그렇게 닫아두고, 잠시 문에 등을 대고 기대섰다.

"...생일 축하해, 유우가."

직접 전하지 못한 말을 이곳에 털어놓고서야,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집에 도착하니 그제야 피로와 추위가 맹렬하게 덮쳐온다.
....일단 잘까. 얼음장 같은 몸도 이불 속에 들어간다면 금방 녹을테니까.
하늘은 잔뜩 흐리고, 눈까지 내리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 딱 하나, 별을 보고 들어왔으니까. ...분명 잘 수 있을 거야.

아무말을 엄청 길게 늘어놓았을 뿐인 무언가가 나와버렸네요😌
아무튼 이렇게 반나절 넘게 밖에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감기 걸렸대요😉 하츠모데까지 끙끙 앓겠네요~

.dice 1 2. = 1
1이면 옮는 것으로 😌

어머어머🤭

다갓... 당신은 신이야...
다이스 펀치가 되어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핫!!!!!!!!!
아 정말로 이빨 만개하네요 😁 쓰레기짓은 왜 이리 달콤달콤한 걸까...

>>360 다녀오삼

히다이쭈
사실대로 이야기해요
오끝 전문이 아니라 쓰레기캐 전문이죠?!?!?!(입이 귀에 걸리셔서 농담하는겁니다)

히다이쭈
사실대로 이야기해요
오끝 전문이 아니라 쓰레기캐 전문이죠?!?!?!(입이 귀에 걸리셔서 농담하는겁니다)

어 장에 다 양한종 류의헨 따이가가 득해 요(???)

처음 굴려봅니다 정말로 😁😁😁😁😁😁😁
아~ 왜 이렇게 재밌는 거 안 하고 살았지...(아무래도...)

아무튼 다시 관광하러 가보겠습니다...😚
메이사주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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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레이니가 원한 대로 붙잡았던 팔을 풀었으나 레이니는 여전히 다이고에게 붙어 있었다.
오히려 자세를 바꾸는가 싶더니 다이고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하고 있었으니... 당연하지만 다이고의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있었다.

"......"

무어라 말을 하기 전에 비틀거리면서 느릿하게 일어난 레이니가 화장실로 들어가고 나서야, 다이고는 몸을 천천히 일으킬 수 있었다.
살아오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레이니에게 조바심을 느끼게 했구나 싶으면서도 여전히 트레이너의 본분이 떠올라 머리가 아프려고 했다. 그동안 세수를 하고 나온 레이니가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는 등을 돌리고 누워버렸으니, 다이고는 토라졌나 싶어서 조금 착잡한 마음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레이니..."

삐졌어? 라고 말을 하려던 차에 몸을 뒤집어 옆 이부자리에 누운 자신을 바라본 레이니가 억지를 받아달라고 안 할 테니 끌어안아 줄 수 있냐고 물어왔다.
왜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이 이어지는 이유, 따뜻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는 그런 말에 다이고는 레이니의 눈을 잠시 바라보다가 빙긋 웃었다.

"물론이지, 이리 와."

이불 속에서 옆으로 누운 채, 벌려지는 팔을 따라 이불이 들어올려진다. 레이니가 우물쭈물 한다면 이번엔 다이고 쪽에서 덥썩 안았을 것이다.

마음에 드?시는 거 같아서 기쁘네요(?????)
다녀오세요 히다이주~

글러먹은 아저씨랑 그런 아저씨도 좋아해주는 귀여운 여자아이
하아아아 그냥 써놓기만 해도 맛도리인데 이렇게 풀리는 거 보니까 아주 그냥

배터질거같슴다

스포로 이것저것 넣으려다가 아 너무 길어지는데;; 아 너무 헨따이인데;; 아 너무 이용등급 위반인데;;하고 자른 게 너무 많네요🫠 욕망이 멈추지 않아.......

이 헨따이땃쥐들.... 나 애 프터가너 무기대 되어 요 ㅎ ㅣ 히

후 히 히

저... 고민이 있어요🤔

욕 망을 감추는 건 좋지 않아 요(??)

헉 무엇 이 죠

최악의 생일축하인데 최악을 계속 갱신하고 싶어... 😚

고민이 무엇인가요...

>>380 헉 무 엇이 죠

>>382 님 아....

>>382 (혀를 내두름)

>>279가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됐는데요
올리면 너무 헨따이같겠죠....

헉
주 세요

아니

'줘'

(??)

>>383-384 왜 저를 그렇게 바라보시죠...

>>385 꺅 저질헨따이바보!!! 😖
애프터 때라던지 🤔

"내놔"

>>382
🙄
🤭

>>387 우우스레기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
오끝의 주인공도 원래는 글러먹은 오빠였잖아요
저는 오끝 전문점이 맞다는 결론을...🙂

>>389 😉

그렇구나~
히다이를 유우히 선셋으로 만들면 된다는 뜻이군요(????)

아무튼 음... 공개 2 애프터 1이군요..
...다수?결?로 공개인가....

https://ibb.co/khS3fz9
5분만 공개하면 되겠죠😗

꺄 아아 앗(죽 음

🫢

우 와

친구가
홍조가 있으면 15금이야 라고 해서
애프터때는 그쪽을 올리도록 할게요...🤭

저도 사실 넣어놓고 안올린 커미션이 하나 있는데요...(더보기)

후 히 히

>>399
'줘'

>>399

애프터를 기약하십시오

>>394 악!!!!!!저 저 못봤어요🥺🥺🥺🥺🥺🥺🥺🥺🥺🥺

야레야레
이번뿐입니다(농담입니다)
https://ibb.co/k9ZcmB5

>>407 유죄유죄유죄유죄유죄🔨🔨🔨🔨🔨🔨🔨🔨🔨🔨🔨🔨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저질!!!!!!꺅!!!!!!!!!!!!🥰🥰🥰🥰🥰😍😍😍😍😍😍😍😍😍😍😍😍

이 럭게구 치소에 서시 상식 을 맞 이하 고..(?)

메이사쭈 메이사 쭈
너 무너무 귀 엽고사 랑스러운걸보 면
기 억을잃 는대 요

메이사쭈 메이사 쭈
너 무너무 귀 엽고사 랑스러운걸보 면
기 억을잃 는대 요

유식쟌의 뇌가...🙀
이 이상해졋서..

저런 아이의 속을 썩이다니...
인생의 홍복이고 둘도 없는 기회고 지고의 행복입니다...

>>412 메이사쭈 메이사 쭈
너 무너무 귀 엽고사 랑스러운걸보 면
기 억을잃 는대 요 (무 한주 접)

ㅋㅋㅋㅋㅋ무한 반복이잖슴까
ㅋㅋㅋㅋㅋ무한 반복이잖슴까
ㅋㅋㅋㅋㅋ무한 반복이잖슴...어?

ㅋㅋㅋ아니 님ㅋㅋㅋ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히히
앞으로도 낙서에 힘쓰겠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있어도 되는 건가...................
유우히선셋으로 백합도하고싶어어어어엇........🥹🥹🥹🥹🥹🥹🥹

유우히 선셋과 메이쨔의 백합이라고...?
백합이라고???
상상만해도 맛있는 조합😋😋😋😋🥰🥰🥰😍😍😍

(무서우니 구경만 하기)

리카주... 무섭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했다는 거시야.

맞아요
메이사주는 무섭답니다...

리하입니다 👋

그리고 다들... 겨울 홈 웨어는 어떤 편인지 궁금해졌어요 🤔

생각보다 얇게? 아니면 생각보다 두껍게? 입고 있을 것 같은 느낌.

>>425 자세히... 🎤

제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전 그저 욕망의 항아리가 조금 크고 무겁고 깊을 뿐인데...(?)

홈 웨어...🤔
저 예전에 메이쨔의 홈 웨어는 목 늘어난 티셔츠에 돌핀팬츠라고 했던거 같은데요(뇌송송이라 자신없음)
겨울엔 좀 더 따땃하게 입을 것 같아요.. 보송푹신 수면잠옷 같은 거...?
푹신푹신 고양이발 수면양말도 신을 것 같고요🤭

>>427 메이사... 거기에 겉옷만 입고 키스한 거야? 너무 편한 복장 아냐? (이러네...)
메이사는 그런 느낌이라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폭닥폭닥 털찐말같아서 귀여워요

🤔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크리스마스땐 꼬꼬꼬랑 놀다 들어왔으니까 홈 웨어로 안 갈아입고 있었다는 걸로..(????)

음...음...
슬립에 가운? 아니면 약간 원피스잠옷같은거?

>>429 늦었어요 🤭

>>430 어
어른이야... 😳
난방을 빵방하게 틀 수 있는 부르주아의 특권 잠옷이네요
그 재력이 진지하게 부러워지는 겨울입니다...🥺
어쩐지 색은 흰색일 거라고 생각해요 눈의 마녀니까...😌

히다이는 반팔 긴바지에 도테라라는 느낌 🤔

😓으그극....
한번만 봐주세요🥺 첫키스가 수면잠옷입고서 한 키스라니 너무하잖아요(??)

>>433 진짜 늦었어요
커미션 넣었기 때문에...

리카T는 프롬때도 그랬지만... 어른이구나...😳
히다이는 뭔가 이미지대로네요😏 억지로 낑겨들어서 니닌바오리 놀이 해보고 싶다..(???)

>>434 네?
예???
😳???????

으????헤??????

하지만 가끔 검은색도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수가....
수면잠옷으로 박제당해..(???)


하지만 뭐 첫키스를 수면잠옷 입고 하는 것도 제법 귀엽지 않나요(태세전환)(?)

>>438 우와... 진짜 어른의 색이잖아...😳(???)

그리고 저는 오히려 차려입은 것보다 어설픈 옷이란 게 현실감 있어서 좋기 때문에 😌
수정 요청도 안 넣을 거예요
야호~ 😚✌️

>>438 어르으으으은....😳😳😳😳😳😳😳

>>441 ㅋㅋㅋㅋㅋㅋ그 그래요... 현실감은 중요하니까...😉
하지만 정말 커미션은 예상도 못해서 깜짝 놀랐네요

지갑.. 괜찮으신거죠...?🥺

흰색이면 검은색 허리? 여밈? 끈이라던가. 검은색이면 연한색 끈도 있을 것 같은 느낌.

>>443 이제 돌아갈 날이 머잖았으니까요, 어림잡아 계산해서 넣었답니다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그렇다면.. 마음놓고 즐길게요😉(???)

깜빡 잠들었네요.. 슬슬 자러가야겠습니다
다들 앵바앵밤~ 아침에 다시 만나요~

수요일도 다들 수고 많으셨슴다
이제 목요일이군요, 오늘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 다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둬야겠죠
이 시간대에 자야 한다면 늦지 않게 주무시고, 이 시간대에 깨어 있어야 한다면 잠 잘 때가 되었을 때 꼭 주무세요.

다들 잘 자요,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 🤗

>>439 THAT'S TRUE!!!!!!

포이그쨩의 취향이 폭발하는 듯한 문장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 아침입니다.
하루 힘내서 보내봅시다 내일은 금요일이니까요!
아침식사 되도록이면 거르지 마시고 날씨 여전히 추우니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합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포이그쨩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앵하앵하~

>>374

　잠시의 망설임동안 끌어당겨진 몸.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잠시동안 빳빳이 굳어있다가, 전해져 오는 온기에 살포시 눈을 감았다.

　“응, 역시 따뜻해. 다이고는.”

　옥색의 꼬리가 이불 아래서 몇 번 살랑이고, 넓은 등에 자신의 팔을 두르며, 레이니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잠긴 목소리로, 느릿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있지, 다이고. 시니어 시즌이 지나고 달리기를 그만두게 된다면...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의 관계는, 끝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연인으로써 함께, 맞지...?”

　레이니는 문득, 혼자서 찾아갔던 신사를 떠올린다. 무슨 소원을, 빌었더라. 트레이너와 함께 찾아온, 우마무스메들은, 분명 레이스와 관련된 소원을 빌었을 텐데, 혼자였던 나는,

　“츠나지의 겨울은 춥지만, 혼자...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혼자서 못 버틸 것 같아.”

　다이고의 따스함을 알아버려서.
그런 말은, 나오지 못한 채로, 쏟아져오는 잠을 버티지 못한 레이니의 의식은, 아득한 저 편으로 가라앉아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난 너무나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자그마한 걱정 하나.

🤭🤭🤭

🤭🤭🤭

레이니주 마사바주 앵하앵하~

앵하 앵하

메이쨔주... 마-사바주...
아타시쟝 초-졸린...

>>456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이 다음 뭐였지(?)

>>456 (나데나데) 레이니쭈.... 정의로운 월급도둑이 대는거 야.....

히히 모하모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유식쟌 굿모닝굿모닝인wwwww
몸은 좀 어떠신가요?ㅡ 오늘 미세먼지가 무진장 심하니까 외출할땐 조심하기입니다..🥺

윾식=주🥺
점장님 왔다 가셨어🥲

점장님..... 엇재서 출몰하시는거죠..(?)

편의점의 미스터리...

>>459 히히 메이사쭈...(낼룸낼룸) 거의 다 나은것같은wwwwwww 오늘까지만 약 먹어도 다 나을것같은wwww 걱정해주셔서 쵸 아리가또한www
헉 진자요??? 방에... 틀어박혀잇 어야 지... 메이사쭈도 마스크 꼭 끼시는www

>>460 레이니 쭈.... 왜 맨 날점장님이 와...??? 나너무슬 퍼..

>>463
그래두 처방받은 건 다 먹어야하는거 아시죠? 증상이 사라졌어도 바이러스는 몸 안에 있는 상태니까 받은 건 다 드시구 임의로 단약하시면 안대요! 때찌할거야😾

마스크를 껴도 쇠냄새가 나욧...따흐흑....
하필 이런 날 송년회가 있어서 밖에 자주 나가야한다니 서러운ㅋㅋㅋㅋㅋㅋ

뉴우우우우우웃 이걸 다 먹어야 하 다니..... 해열제와 진통제가 마구마구 섞여있어서 먹으면 너무 어지러운wwwwwwwwww 우웃 조 금만봐 주세 요...(낼 룸)

wwwww메이사 쭈....(나데나데) 너무 슬픈www 그래도 오늘내일만 버티면 주말이고 곧 신년이 다가오는wwwwwwwww 간바레 간바레인wwww(나데나데)

신
년?!?!?!
신년?!?!?!?!
신 년?!?!?!?!?!?!

저 아직 신년 커미션을 못 정했어요
이대로라면 31일까지 못 정해서 울면서 클튜를 켜고 말아...

저는
레이니주가 클튜를 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이런발언)

>>465 어허 안돼 안봐줘 돌아가(?)
어지럽고 힘들어도 약은 다 먹자구요.. 또 아프면 두배로 고생이니깐....(나 데나데해 요)(머 리에 서불 날때까 지나 데나데해 요)(?)

>>466-467 저 두요...(???)

wwwwwwwww레이니쭈... 나 올해 아무것도 한게업 는데 왜 벌써 새해야??? 왜 시간이 이렇게 빠른거 야 🥺🥺🥺 나 너무슬 퍼

>>468 끼에에에에에에엑
이렇게 말 안듣는 아이를 맛있는 닭다리 오븐구이로 만들다니....... 너무해.....(노릇노릇해짐)

나 메이쨔주한테 놀라운 그림 솜씨 공개할 수 있어....

>>469 나
나도
올해 한 거 하나도 없는데 🥲 너무 슬퍼
그래도 1월 1일에 이제 나이 안 먹으니까...

>>470 귀여워(귀여워)
최고의 명작이잖아요... 간단한 선만으로도 이렇게 섬세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니🥹

23년에 한 거....
.......🤔

그래도 츠나지 생활하면서 콘 무진장 만들고 콘 제외 낙서도 200장 가까이 쌓였고
꼭꼭 숨기고 살던 헨따이도 풀어놨고(????)
건설적이지만 건설적이지 않은 한 해였다..(?)

>>472 (퇴마당함)

아니 낙서가 200장이라고요?!?!?!?!?!
어둠의 꼬꼬꼬 낙서 실존...

흐먀... 2001세대 극장판...

헉
타키온과 카페 그리고 정글 포켓이라니!!!!!극장판이라니!!!!!!!!!!

나니와주 앵하임다~

>>474 아니아니 미공개 낙서는 생각보다 별로 없으니까..
그리는 족족 올렸던거 같은데요...? 아닌가...

3기는 조금 평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극장판 기대가 되네여

앵하예여 모두들

극장판... 언제 수입될까...🫠

>>479 (낼 룸)

헉 극 장판이 요?!?! 이... 이건 무적권 봐야만wwww

>>470-471 레이니 쭈... 아무리봐도 잘 그리는사람이 대 충그린거같 은데 🤔🤔🤔 귀엽잔 아... 레이니...
🥺🥺🥺 그래도 생 일이지 나면 또 한 살이느 는걸???

>>473 오....... 역시 츠나욘을 만들고 계셨던게 분 명한(메이사쭈:뇌절 키모 👿)

안-녕, 유키주 답레는 퇴근하고 가져올게. 🥺

우웃 마마....(낼룸낼룸낼름낼룸) 오늘도 화이팅인.... 넘 피곤하시면 더 천천히 답레 주셔도 다이죠부인www

츠나욘은 환상의 생물같은건데... 용이나... 드래곤이나... 뭐 그런거(?)

마미주 앵~하

>>482 유식=찬... 나 생일이 1월달이야
그래서 사실 슬퍼🥺🥺🥺

환상의 포켓몬도 실존하는데 츠나욘이라고 해서 실존하지 않는다는 법은🤔...

🫢

우우 답레 쓰던 도중에 불려나왔슴다...
추워... 이불 속에 들어가거싶워...

>>485 그러면.... 모두가 들어가있는 단체사 진???(악 질) wwwwwwwww

>>486 레이니 쭈...... 그래도 곧 생일이라니 먼가먼가 짱 신기한ww 즐겁고 햅삐한 생일 보내시길 바라는www(마구나데나데)

>>488 짱룡 상.... 엇 재서...(나데나 데)

>>489
잉잉 유식 상 얼른 기계승천 하고 싶 어

레 이니 쭈..1월 생동 지구 나.....
나... 1월이 두려워...(?)

>>489 아직 멀었... 가깝... 멀... 가깝나...?
>>491 🤔
생일빵을 대비해서 조끼를 사요(?)

🤔
고루시가 그랬어.. 방탄조끼를 입으면 춥지도 않고 고등어가 날아와도 안심이라고(?)

>>490 나두.... 맛나맛나 먹어도 살도 안찌고 밖에 돌아다녀도 병 안걸리는 몸이되고십 어...

>>491 메이사 쭈......(낼룸낼룸) 메 이사쭈도 미 리생일축 하드리 는wwwwwwwwww

>>492 🤔🤔🤔🤔
😿💥💥💥💥💥💥💥🤛😈

>>493 히히 그렇다면
고루고루 째트=킥 이닷!!!!!

꺄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마미-!!!! 다이고쭈-!!!!!! 살려즈ㅓ''

마미도 다이고쭈도 더이상 업서
"내가 다 잡아먹엇 다 후히 히"

미안한다 레이니주
저도 이미 맞아서 갈비뼈가 다 나갔슴다쿨럭

오늘의 최강자는
윾식=챤인가...
풀썩

미안한다가 뭐야 미안함다임다
이익 모바일의 오타 참을수업따

이제 귀여운 레이니를 내 마음대로 할수잇 는건 가....(???)

유식쟌이 레이니에게 이렇고저렇고그런...뺘...뺘앗...(???)

>>500 허접~❤️ 맛츔뻡도 못지키는 허접❤️

>>502 축하합니다... 올해의 일등 헨따이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사실마저요
기여운 메이쨔에게 이렇고저렇고그렇고요렇고조롷고후히히 한짓 을 잔뜩해버려 요(??????)

아아...
전설속의 존재 하렘왕 윾식이의 등장이다...

뺘아아앗!!! 유우가 도와줘!!(?)

히다이는 과연 무사할까...?

추운디 다들 식사는 하셨슴까

맛나맛나를 잔뜩 먹었어요
조금 불안하긴한데..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활명수를 사려고 해요🥲

오랜만에 삼각김밤 먹었어요😋

그렇다
마사바쭈를 잡아먹은 내가
바로 우물속의 왕 더 엠페러 하렘퀸 유식이다.... 후히히한 짓을 마구마구 할거다!!!(????)

뉴뉴늇 메이사쭈... 아프지마셨으면 하는.... 따듯한 차도 드시면서 관리하시는ww

>>509 ㄴ님아....

후히히한짓...? 후히히...히히......(숨김폴더on)

머야 나도 보여조 요 우잉🥺🥺🥺

남한테 보여주면 저... 잡 혀가 요...(??)
사회 적죽 음....

대체 몰 그 렸길 래...... 🥺 너무해 나도 15유식이 17유식이 다 에버노트 링크로 걸어놓고 3분만에 삭제할거 야(?????)

후히히 농 담인거아 시죠???
참고로제 가하고십은후 히히는.... 메이메이쨔의 볼 을마구나 데나데해 주면 서
병 에든고오급푸 딩을먹여주는거였습니 다 🥰

(잡아 먹힌 마미)

>>510 날
날 그런눈으로
보지말아줘...

>>515 건전하 잖 아...
난....쓰레기야.....(?)

저질헨따이죄인들 😖
죄인들 앵하입니다 👋

죄수 방유식씨... 답레는 꽤 늦을 거 같아요 🥺

몬다이쌤 안뇽~
우웃... 히다이주도 헨따이면서...(????)

질문 해놓고 저는 이제 밥먹고 왔슴다 허허

삼각김밥 자체는 갖출 걸 다 갖춘 식사니까... 드셨다는 걸로도 충분히 나데나데임다
메이쨔주는 속 더부룩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다이고주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아마 괜찮아요...😌

다하 메하입니다 👋

제가 헨따이라뇨 🥺... 작고 귀엽고 나만을 생각하는 여자아이 속을 꺼멓게 태워서 훌쩍거리고 어른으로의 한발짝을 딛는 모습이 좋을 뿐이에요
성장을 좋아하는 오타쿠일 뿐이죠

>>516 귀여워..... 마미한테도 잔뜩 후히히 할래...(?)

>>517 레이니 쭈
맛나맛나 배가불러 를드 세요 😾
레이니 쭈.... 엄 청말랏을것같 워요 🥺

>>518 아니야 메이사쭈...
사실 그 다음에 후히히를 하는거 야(???)

>>519 저질헨따이죄인(히 다이,720년형) 쭈 굿뭐닝인wwww
갠찬아요 늘 그렇듯 편하게 주시는wwwww(낼룸)

우우 스레기 우우(???)

>>523 우우 스레기 우우
나랑 똑같은 헨따이잖아요 우우

사실 그래서 하츠모데 선레에서부터 쓰레기짓을 또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달콤한 일인줄 알았다면 가을에서부터 했을텐데...😌 나는 정말 바보야

마자요 우우 스레기 우우 너무해 👿 이건 마사바펀=치 오백대를 맞아야 해(???)

>>524 뺘...뺘앗...(너무야해요콘)
먹을 걸로 안심시킨 다음에 후히히한다니 헨따이의 정석이야! 방범부저 당길거야!(?)

112에... 전화를 해 요...(?)

>>522
그럭저럭이긴 했지만 든든하게는 먹었슴다 😄

>>523
에에

>>527
🫣🫣🫣🫣🫣🫣🫣🫣

우웃.....
메이쨔의 마음 너덜너덜해져....

그렇게 성장한 메이사가 히다이mk.2가 되는걸 상상하면 저는 조금 행복해져요😋

>>529 wwwwwwwwwwwwwww코이츠wwww
너무기여워.... 애프터때 17유식이로 혼 내줄 래...(???)

>>531 짱룡 상 짠룐 상
레이니쭈가 다이고를 애프터때잡 아먹는다는 데
저 기 대해도되는거 죠??? 🥺

>>533 어!? 에?! 잠깐!!!
왜히다이가되는건데!!!!!!!!!

나 어렷을때 열심히 키운 아구몬이
자고 일어나니까 왕응가몬이 된걸 보는 늑김이야
🥺🥺🥺🥺🥺

>>535
그치만... 근묵자흑과 청출어람이라는 말도 있고...(?)

>>536 아니 유식쟌 비유실력 너무 개쩌는ㅋㅋㅋ찰떡인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미래의 수많은 루트 중 하나라고 해둘게요 히히....

>>536 너 무 해 🥺

>>537 잘못했으니까 히다이만은 되지 말아주세요
제발........

>>538 wwwwwwwwwwwwwwww 나 그때 진자 충격받앗어서.... 아직도 기억나....
똥도 치워주고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열심히 놀아줘서 왕공룡몬이었나 그걸로 진화는 시켰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닉가 응가가 되엇 서 🥺🥺

뉴우우우우웃......

>>539 🐛💥💥💥💥💥💥💥💥🤛👿

😏
하츠모데때 히다이가 어떤 스레기짓 하는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후히히.....

>>540 15유식이라는 엣찌모에야바온나 굴릴 예정인 유식주한테 이렇게 혼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오늘은 월급훔치면서 히다이mk.2가된 메이사 낙서를 끼적일까해요...후후.. 좋은 소재거 생겼네🤭

>>543 으...으으...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앙ㅎ아아아앗......🥺🥺😂😂😂

이...이게 진짜가...

>>542 그치만 나는 엣찌모에야바온나를 굴 리지
스 레기를굴 리지안 는걸?!?!
뉴우웃 농담인거 아 시죠히 다이 쭈???(나데나데나데)(불 이날 때까지스 다듬어 오)

>>543 히 히 기 대가되어 요

나.... 나 이 복수를 꼭 할 거야....
17유식이로 일상돌 려서
🙀🙀 저게 허접뺫뺫무스메땃쥐 유 식이??? 하고놀 라게해 줄거 야
후히 히

왜곡된 시공간....

히다이mk.2가 된 메이쨔가 어영부영 지방또레나 자격증을 따서 모교에 취?직을 했는데 처음 맡게 된 담당이 중앙에서 사고치고 내려온 유우히 선셋이라는 망상이 시작된... 뇌내망상극장이 멈추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커피를 안 마셨더니 뇌가 폭주를....

>>547
뭐야 이거 더 줘요

우와이 거진자진 자맛있잔 아?!?! 우 와
우 와앗

레이니 쭈
나 17레이니도궁 금해

>>550 🤔
🤔.............

😒 "청춘이란 거짓이며 또한 악이다. 청춘을 구가하는 자들은 항상 자기 자신과 주위를 기만한다. 본인을 둘러싼 환경 전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것마저 청춘의 증거로 삼아 추억의 한 페이지에 새겨 넣는다.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 "유우히쨩 무슨 소리하는 거야?"

😒 "이것으로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 "알아듣게 말해..."

유우히쨩 가족중에 봉사부 출신이 있구나...
모하모하인데스웅

원더쭈🥺
보고싶었어🥺🥺🥺

>>551 🥹 레이니쭈...... 그럿구 나...
알앗서... 헨따이상 수상에 이걸로 한걸음 더 가까워졋 어....(???)

유우히 쨩은 중이병이군 아...(???)

>>553 우와우와원 더쭈 다
원더쭈 히히 원더풀 모오닝인wwwwww(낼 룸해 요... 불 탈때까 지)

>>552
🙄 (머리 이상한 담당이 걸렸네...)
😒 "가서 트랙이나 뛰어. 현역 우마무스메가 트레이너보다 느린게 말이 되냐?"

원더주 원더호이!!! 오랜만인데스웅

다들 원더호이인데스웅! 드디어 연말이 다가오는데치!!!!
즉 쉴수있는 기간도 늘어났다는것을 의미하는데스웅!!!!! 완전부활 퍼펙트☆원더주가 되어버린데스웅

>>555 아니아니아니
트레이너실에 앉아서 일하는 다이고의 뒤로 다가가서 (12세 이용가에 맞춰 검열됨)을 (12세 이용가에 맞춰 검열됨) 한다는 이야기말곤 안 했잖아요?!?!?!

>>558 🥺🥺🥺🥺🥺
새해는 언럭키 츠나지에서 맞이하지 않아서 다행인데수...

>>559-560 (12세이용가에 맞춰 검열됨) 이게이게 이부분이 맛있는데스웅... 아그리고 새해는 언럭키츠나지에서 맞이하는데치wwwwwwwwwwwwwwwwwwwwwwwww 강제 해돋이 시청을 하게되버린데치...

😴

>>558 wwwwwwww원더쭈.... 아주아주 축하드리는 데스wwwwww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신 데스???(나데나데)

>>559 우와.... 우 우와앗..... 헨따이!!!!!!!!!

>>563 그날도...일을 했던데치...

코우주 앵하앵하임다~

언럭키츠나지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니.. 원더쭈.......

>>559 🫣🫣🫣🫣🫣🫣

>>561 님아...
>>562 코우주는 늘 잠을 잤어🥺

저 검열됨 안에 후히히 한상 상을잔 뜩넣어서즐 거워졋 어 (????)

우웃
우우우웃 애 프터늑 김으로일 상을돌 리고십은욕 구가... 마 구마구 쏟 아져나오는.......🥺🥺

>>562 (나데나데)

원하 코하입니다 👋

>>561 >>564 님 아...... 나....눈 물이 흘 러....

모하

히다이mk.2가 되어버린 메 이쨔....

>>562 코하인데스웅

항만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571 dndhk
dんdhk。。。。。。。。。
apdlWiwnsms tlsdldo...

코우쭈.... 침대는 잠을 잘 시간 전에 눕지 말구 불편하더라도 앉아서 뭔갈 하거나 밖에서 해 떠잇을 때 산 책을하면 더건강해질 거야 요(낼룸)

>>571 우웃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메... 메이 쨔....

👀

마마.... 메이메이쨔가 히다이가 되어버렷 서 우엥

>>572 원더쭈 원더쭈
저 15원더가 보고십 어요 히 히(???)

>>571 아니 내가 이런거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고... 메이쨔...메이쨔...

>>571 우효옷wwwwwwwwwwwwwww
>>574 ㅜㅜ.. 머리론 알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ㄱㅅ합니다

>>571 저는 할복을 택할래요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만같습니다 이게 맞나...히다이가뭔짓을한거냐...

mk.2메이쨔는... 아사히 대신 에비스나 기린을 마시겠지...
쫌 친밀도 쌓은 다음에 왜 아사히는 안 마시냐고 물어보면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라고 대답할지도...😏

후후 다들 반응 캄사합니다 히히히히... 낙서의 원동력 너무 좋아요🤭

>>580 아
아
악
아아아아아악
앆.......앆!!!!!!!!!!!!!!!!!!!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메이쨔주는
초-천재야🥺🥺🥺🥺

>>579
(나데나데) 사람은 누구나 방황기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메이쨔도 그런거죠..(??????)
아니 그치만 if니까요 실제로는 저렇게 안..될걸....요... 아마.......?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

>>578 (나데나데) 뉴우우 코우쭈.... 늘 힘들어하셔서 만이 걱정되는... 와따시도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게 잔뜩 있는ww 그래도 돌이켜보면 안해도 되는 일은 사실 안해도 별로 지장이 업는데, 해야하는 일들이라 어쩔수업이 하다보면 그래도 처음에만 힘들지 몇달 지나면 익숙해져서 별로 안 힘들고 더 조아지는게 느껴지는ww 코우쭈.. 간바레인....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

뉴 우 우 우 웃
으으으으으으읏너무매워어어어어엇 근데맛 잇어 🥺🥺

>>576 15원더... 15원더... 일단 입을열면 8할이 욕설에... 나가기전에 싸워서 출전정지도 몇번 당할것같고...

>>580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악!!!!!!!!

너무 맵고 안쓰러워.....

>>582 제가 생각해도 좀 천재적인 모먼트였어요😏 저에게 칭찬의 나데나데를 주세요
오늘의 저는 조금 하이텐션에 뻔뻔한 메이쨔주랍니다
이 텐션이 언제까지 유지될진 모르겠지만...(?????)

별로 안 좋아해서 피한다고 한다는 건 어떤 의미로는 아직까지도 의식하고 있다는 거니까.. 후후후... 좋지요 이런 거...😏

유식주는 천사야🥺

월루 구경중 IF 이야기 나오니 하는 말이지만. 갸-루는 아니고 양아치 마미나 외톨이 마미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 🤗 아 아니면 트레이너도 재밌을 거 같기도 ~-~ 일하기 싫어하는 그런 느낌으로..?

다루데레 또레나 마미레라니 이건 매우 좋은wwwwwwwwww 양아치 마미 봇치 마미 둘 다 너무 궁금한wwwwww
전부 풀어줘🥺 풀어줘요🥺🥺🥺

오.......
저 방금
"...그 인간 생각나서 별로 안 좋아해..."하면서 아사히는 피하는 mk.2메이쨔가
12월 28일에만 아사히를 마신다는 초-우마이한 상상한wwwwwwwwwww

양아치 마미 너무 맛있는wwwwwwwwwwwww 우리 츠나지 리벤저스하자....

>>586 🤔🤔🤔 오

저 진짜개쩌는거생각낫 는데

입도 험하고 성격도 드세서 자주 싸우는.... 파이터와 우마무스메로써의 삶 두가지를 동시에 살아가고 있는 원더
엄지를 코에 대고 피를 팽 하고 풀면서 멋지게 나쁜놈을 때려주고(???) 시크하게 휙 뒤돌아서 떠나구..
그러다 파이터냐 우마무스메냐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국 레이스를 선택하고 멋지게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원더를 떠 올렷 어요
맛 잇다... 🥹🥹

>>587 마마... 나 17마마 썰로 달 콤하게 치 유받고십 어 🥺🥺🥺(????)

>>588 (마구 나 데나데해 요)(전 기가생 겨날때까 지...)
히히 하이텐션에 뻔뻔한거 기여워... 메이사쭈는 천 재에 요

뉴우우우우웃 아직도 히다이를 못 잊은거 야??? 🥺🥺🥺 그래서 이따금씩 스스로가 히다이와 닮은 부분을 눈치채고 괴로워한다던지 하는거지???? 맛...잇...맵....맛잇... 유유유유유유우유ㅠ웃....

>>589 이제 좋은 말을 해줫으 니
뭔 가를내놓으새 요(???)

다들 네일배트를 들고 경기장에 난입해주는거지.. 츠나지 리벤저스...?(?)

>>590 양 아치마 미?!?! 나... 나죽 어.... 🥺🥺🥺 너무맛 잇잔 아... 썰 풀어죠 마마....

>>592 코이츠wwwwwwwwwwwwwwww 얼마나 이 썰을 더 우마우마하게 만들 생각인www

>>593 오
이거는 무 조건해 야만...

>>592 베란다에서 밤바람을 맞으며 혼자서 태우던 담배연기가 밤하늘에 섞여들어가면서 흩어질때 반쯤 남은 아사히캔을 차마 비우지는 못한채로 보이지 않게 버려버리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는 메이쨔를 상상했더니 흥분이 멈추지를 않는데치

>>590 봇치 마미... 베이스를 칠 거 같다는 생각이있어요

>>594 피..피카아앗(10만볼트)

맞 워요
은연중에 닮아버린 모습이 나오면 스스로 하 씨... 하.. 으으으아... 하면서 자기혐오와 후회와 이것저것 섞인 감정에 괴로워하는거죠....
하지만 결국 그 감정의 근원에는 잊지 못하는 애정이 있다던가 하면 너무 맛있..맵... 크으으으.....

>>597
너 무 맛있 어....... 최고야.........

>>594 고영이를 드릴게요
https://youtu.be/SdzX9KTtc2A?si=8X9ljeFRUOSa5nHe

>>594 아마 15세계선의 원더는 또레-나한테 이런말을 듣고 네가 뭔데 싶어서 괜히 화풀이상대로만 쓰다가 남한테 얕보일때 대신 두들겨팬다던가...

>>595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0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히집고 영도 무릎위에 올라오면 꼭 제 팔에 저렇게 머리 기대고 있거든요
그게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고개 안 떨구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휴 너무 귀여웠다....😋😋😋😋

>>597 >>599 우오오오오오옷 원더쭈와 메이사쭈는 천 재야 🥺🥺🥺🥺🥺 우우우웃 소 리지를것같 은대 단함...... 끝 내조....

>>601 👿

>>602 wwwwwwwwwwww 원더는.... 챠드였군 아...
우우우웃 끝내주게 맛 있는www

>>601 아주 귀여운...

>>604 영압이 사라지는것도 동일(?)

사실 애프터 늑김으로 일상을 하고싶은데치... 근데 지금이대로 괜찮은가(?)

언제부터.... 원더쭈 애 영압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했 찌?!??

흐히히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mk.2쨩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보는 걸로 하고... 이제 어떤 메이사를 망상해볼까..(?)

🤔🤔🤔 사 실저두 요... 그 근데 갠 찬을지몰 루겠 는...ww

>>607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악!!!!! 이것도 다 언럭키츠나지라는 녀석 탓이야...

여 러분조 금만 참아 요....
1월 3일 이후에 언 제든애프 터일 상돌릴 수잇 서요...(?)

>>609 언젠가의 미래...늑김으로... 괜찮을것같긴한데 아직 엔딩이 아니라 괜찮을지는 몰?루인

>>608 중앙 3관 달성에 성공한 메이쨔...

>>612
🤔
주니어시즌에 전 일본 주니어 우준 1착으로 중앙으로 가게 된 메이쨔..
사츠키상 일본더비 국화상 1착으로 클래식 삼관마가 되지만

시니어 봄 삼관/가을 삼관을 노리고 출주한 오사카배에서 치명적인 골절상을 입게 되고[더보기]

>>611 때로는 그걸 못기다릴때도 있는데치(?)
>>613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608 완전T쵸쿨메이메이쨔요(?????)

>>610 원더쭈.... 언제부터 휴가라고 생각하신테치...?
이미 언럭키 츠나지로 출근을 한 데스..... 로동을 하는데샤.....(?????)

>>611-612 뉴 우 웃

>>615
히다이에게 "너 T발 C야?"라는 말을 듣는 메이메이쨔...
근 데문 제가있 어요
메이쨔주가 극F라서 T는 흉내도 못냄(???)

>>615 아니 분명 휴가였는데!!!!!!!!!!!

>>617 이것이 당신의 휴가입니다(?)

>>616 🤔🤔🤔🤔🤔
그러면 완전메가데레 메순이....(???)

>>617 히히 원더쭈의 휴가
와따시가 먹어버린데스wwwwwwwwww

>>618-619 그누눗 내 휴가를 먹어버리다니 용서못한다... 죽여주마 메이사 프로키온(?)

그거 아세요?
얀데레와 메가데레의 차이는 한 끗이라는 거

즉 메카땅은 메가데레라는 것입니다(?)

>>620 (대충 머라이온처럼 홍차를 뿜어내는 메이쨔)(????)

어떤 마미가 궁금해 ~-~?

>>623 저 불량 마미도 궁금하구요 봇치 마미도 궁금하구요 다루데레 또레나 마미도 궁금하구요 제가 모르는 새로운 마미도 궁금해요(?)

>>623 사실 모든 마미가 다 궁금한데스...

거의 마지막이 다가오기도 했으니 원더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말해드리는데치. 마미주처럼 특정 세계선의 원더도 괜찮은데스웅

저 호주를 꿈꾸지 못할 정도로 7~8착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는 좌절원더가 궁금해요

>>620 >>622 wwwwwwwwwwwwwww진짜 미치게 웃긴 코이츠wwwwwww

>>621 역시..... 순 애엿 오.....(?)

>>623 저 불 량마미 요
그리고 소 녀마미두(???)

>>626 님아

저... 운명 앞의 단독자나 양혈의 유배자 원더가 궁금한테치
또레나가 된 원더도 궁금한테츙

>>626 코이츠wwwwwwwwww

근데 저도 너무한가 싶어서 썼다 지우긴 했는데
저..... .....마구로 16착한 원더도 좀 궁금하거든요....(????????)

소녀 마미는.... 데이터 부족이야
상상이 안 가.....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씨꺼멓게 태우는 건 왜 이리 행복한 걸까요

>>580 보고 전기충격당해서 잠깐 기절하고 망상도서관 열람하고 왔답니다...😌

어
어장에
유열의 쓰나미가 오고 있어

🤔 그렇구나.. mk.2쨩은 전기충격기인거구나...(?)

그러고보니 하츠모데때 히다이가 할 스레기짓이 뭔지 궁금해요
살짝만 스포해주세요.. 마음의 준비를 하게..(?)

>>634 감기걸려서 선물받은 목도리 두르고
부모님과 함께 있는 메이사한테 먼저 아는 척해요
부모님을 등진 메이사의 표정을 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630 >>632 니 니니님덜 아...

>>631 하아?! 핑크드레스에 붉은리본으로 머리를 매고 우아하게 홍차를 마시면서 우후후 아하하 하는 주식은 케이크 잘때는 곰인형이 정설 아니엇나 요???(????)

>>633 레 이니 주
우리 그때 진짜 나이프파이팅햇 다면어 땟을지 궁 금해(????)
이... 리와... 같 이유 열을즐 기자...

>>635 와...
와.......
와............
와................

>>637 감기 걸렸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ㅋㅋㅋㅋ우 와....
우와......

>>636 🤔
그때 윾식이가 테이블 쾅! 반갈죽 한거 말곤 수비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먼저 때렸다면 레이니 우앵하다 기절했을것...

>>626 그 경우는 엔딩시점에서 시체(진)이라 진짜로 미래가 없는데치.
누군가의 꿈을 죽이고 얻어버린 기회, 도망치고 또 도망쳤는데도 자기가 있을 곳따위는 없어서 그저 모든것을 놓아버리는 엔딩인데치...

>>629 단독자... 이 경우는 레이스 결과가 동일하다면 아마 카라스미쯤 터지는게 베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스웅
모든 레이스에서 한계까지 끌어쓰며 '영역'과 저승의 경계에 서는 원더. 조금만 더하면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욕심에 맞지않게 도주를 택해버리고 실제로 마지막 직선 직전까지는 대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실시하지만... 몸이 버티지 못해 마지막 커브에서 그대로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골절할것같은데치.
마지막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마사바의 트리플 반다나도 저지하지 못한채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원더.
마침 하나가 보고있던 경기이기도 했으니 비참함에 전부 포기하려고 할것같은데스. 또레-나가 곁에 있었다면 조금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마리야는 바빠서 잘 못만나기도 하고(?)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우울증이 심해져서 매일같이 심도깊어지다가 하나뿐인 팬에게 받은 팬레터를 보고 눈물좀 흘려주고 겨우겨우 회복해서 마구로에 출주... 2착엔딩이면 좋을것같은데스

반대로 유배자는 좀 두리뭉실한데치.
아마도 어릴때의 사건도 없었을거고 제대로 성장했지만 어릴때의 실력하고는 정반대로 약해져버린 하나와 함께 달리는걸 우선시하다보니 주니어 G1같은데서 우승도 했던 원더도 점점 약해져가다 츠나지까지 밀려오지 않았을까 싶은데스.
돌아간다는 생각보다는 즐기고싶다는 마음으로 달려서 매번 상위권에는 안착하지만 레이스에 대한 열정은 거의 없다싶을정도로 줄어서 남들한테 레이스를 물로보는거냐고 욕도 좀 먹어보고? 그에 반발해서 나보다 잘 뛰지도 못하는 지방 똥말딸주제에 뭔소리냐고 하면서 뒤엎어도 주고? 빌런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싶다... 이말인데치...

>>635 와...와...

불량 마미 🤔🤔🤔🤔 달리는 도중에 앞사람 어깨로 치고 나갈 것 같지. 세상 보는 시선이 많이 삐딱할 테니, 누굴 달래주거나 응원하는 건 보기 힘들 거고 말야. 다른 사람들을 시샘하고 그럴거고.. 봇치 마미는 외모는 지금과 같은데 완전 소심 그 자 체. 누구랑 말 섞기도 무서워서 입 꾹 닫고 있어서, 쟤 오늘 기분 안 좋나 봐, 무섭다, 이런 인상을 줘서 더 커뮤에 문제가 생기다가, 경기 중 자신에게 시선 향하는게 두려워서 나 못 달리겠어 엉엉할 느낌.

다루데레 또레나 마미는..... 어른답지 못하게 굴거야. 그런데 훈련은 그래도 잘 봐줄 것 같아. 대충대충인 거 같으면서도 진지할 땐 잘 짚어주고. 애들이 즐겁게 잘 풀어주고, 또 같이 잘 놀아주고. 밥 잘 사주고 간식 잘 사주고 (?)

일이 안 끝 나..

>>630 호주 유학짤리고... 결국 츠나지에 남지만... 멘탈이 갈려서 점점 실력도 줄어들다...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흔한 말딸중 하나가되어 은퇴...

저기
저 집 음식이 너무 매워요...

>>643 불량마미랑 몸빵대결을 하고싶다(?)

다이고주 어서오시는데치 로동의 저주를 받아버렸군...

모든 가능성의 세계의 파편.....

>>643 허억 봇치마미 지금이랑 똑같은 외형이라는거 완전 쩔어요 외모는 초-쿨한데 소심이라니 최고...
>>644 나데나데 해 드릴 게 요...

실적을 만들지 못한 원더는 언럭키츠나지맛이구나...😌
최고야...

히다이주..... 교뒷천 같은만 화조아하 죠.... 🥺
나... 나나너무매 워...

>>640 🤔🤔🤔🤔.oO(유 식이를찌 를줄알앗눈 대......)

>>641 우우우우웃 매워
매운데 맛있어.....(낼룸) 원더쭈는 역시 천재야 🥺🥺
>>>영역과 저승의 경계에 서는 원더<<< 너무... 너무 채고잔아!!!!!!!

>>643 마마의 매 력은끝 이업 구나
불량마미 너무너무 맛있는...... 우웃 15유식이로 꼭 말걸어보고십 은wwwww(낼룸) 히히 그리고 봇치 마미는 귀엽지맘 안쓰럽구 또레나 마미는 너무너무 귀여운wwwww 봇치 마미..... 15유식이랑 완전 퇴폐적인 늑김으로 관계쌓을수 잇을것같아서 즐거운 망상이 멈추지 않는wwww

>>644 짱 룡 상......

>>647 주먹 다짐은 어때 (?)

>>649 그치그치 맛있지? 쿨한 외모에 그러지 못한 겁쟁이소심 마미레...
근데 이것도 데이터 부족이라 상황이 잘 상상이 안 가 🤔

다이고주 파이팅이야 😢

>>643 봇치마미 너무 귀여운wwwwwwwwwwwwwwwwwwwwww

단독자원더가 좀 더 생각났는데
마구로때 부상의 여파로 16착으로 최후미에서 달리고 있다가 관객석에서 들려온 작은 응원소리를 듣고 "응원해주는거냐!!!!! 추악할뿐인 나를!!!!!"하면서 대오각성해서 워프를 했으면 좋겠다는 사소한 욕망이생긴데치

>>651 >>퇴폐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는 상상 많이 드네 히히

>>651 아뇨... 오히려 싫어해요... 😔
좋아하지 않으면 역경을 주고 싶지조차 않아요
저는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련을 주는 거니까
그러니까 사랑해서 괴롭히는 거야...🥰

>>652 원래 소년만화는 주먹다짐하고 나면 노을진 강변에서 친구가 되는거랬어(?) 싸운다!!!!!

저
레이스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던지
부상을 입어 은퇴 직전이 되었다던지
아니면 봇치마마처럼 소심한 아이들이라던 지
그런 상처입은 아이들이 깊게 절망하고있 을때

17유 식이가 텅 빈교실
저녁놀이 서 서히꺼져갈 때
커 튼휘날리는 창 문앞에앉 아서담 배를피우고잇 구
그 런아이들이 찾 아오는.... 그래서 같 이있는 장 면을 상 상해봣 워 요

같이있으면서 진짜 포장만 예쁘게 되었지 안에 든 건 아무것도 없는 거짓말들을 주고받으면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지만? 굉장히 잘못된 방향으로 서로를 위안삼는
그런게 굉장히 맛있는 저
헨 따이인가 요?

>>651 다들... 칼찌를 좋아하는거지...
>>652 히히 맛있는 레시피를 주셨으니 제가 상상속에서 요리해볼게요 히히히히
>>655 "진짜"

>>653 끝 내줘 🥹🥹
원더쭈... 나 이런거 눈물샘직격포인트인거... 어 떻게알 앗서...???

>>654 wwwwwwwwwwwww마마... 대체 어떤상 상을한 거에 요???? 사실 저도 후히히한 상상 이것저것 한wwwww
하.... 이거를 말 할수도업 고...... 비 밀노트에기 록해둬여 지....

>>655 와 진짜 너무너무변 태같은발언이애 요
쵸 S........

>>657 찾아온애가 완전 범생이인데 이것저것 지쳐버린 나머지 유식이한테 담배를 빌려서 피우려는 모습이 상상된데스
마침 라이터가 다되어서 유식이의 담뱃불로 불을 붙이는...

>>658

괴롭힘의 강도는 사랑과 정비례하는데스

>>660 크아아아아아악 너무너무맛잇 어
진짜 순둥순둥한 사미다레같은 친구가 슥 찾아와서 담배좀 빌려줄래...? 같은 말 소심하게 쭈뼛거리면 서 작 은소리 로... 들 릴까봐 막 조마조마 하는 데
유식이가 말리지도 않고 싱긋 웃으면서 <<< (포인트)
이리오라고 한 다음에 옆에 앉아서..... 담배키스로 딱 불 붙이 구.... 끼야아아아아앗 채 고야

>>660 이 어장 초-천재들의 어장인wwwwwwwwww 우효wwwwwwww
>>661 윾식=챤 얀데레는 몸에 안 좋아 건전한 오타쿠 생활을 위해선 순애같은걸 봐야한다구(?)

>>664 레이니 쭈
하찌미 단단하게 진하게 곱빼기로 시켜먹어도 그게 하찌미인것처 럼
사랑이 좀 단단하고 진하고 곱빼기일 뿐 여전히 순애인거 아닐 까????(?????)

우 와
우와......
오늘의 어장도 매우 맛있는..우마우마인...

모두들 순애만 보다보면 우울해진다구!!!!
가끔은 초특급 멘헤라 피폐 덮밥같은 것도 봐야해!!!!!

🤨🤔😬

가끔 봐서 단련을 해야하는 거시야.

다하 리하입니다 👋

모두 하이인 거시야

모하모하임다~

다하 리하인데스웅

모하모하인wwwwwwwwww

뭔가 봇치 더 마미를 보니 생각난건데 다들 봇치 더 XX세계선의 모두는 어떤 타입이고 무슨 악기를 담당하는 데스웅?

>>675 🤔
베이스라고 생각해요
기타는 외워야할 거 많고 어려우니까...라는 이유로

대학 밴드부에서 베이스 빵꾸나면 조용히 세션 맞춰주고 사라지는 고학번 조상님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밴드부 고인 선배들과 사이가 좋아서 가끔 술자리에 출몰하는...

봇치 더 유식이....... 🤔🤔🤔🤔🤔 딱 요런 타입~ 하고 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드럼이나 베이스 쪽이 은근 잘 어울릴것같은wwwwwww 욕심을 좀 내자면 역시 기타에 보컬이 재밌을것같은ww

메이쨔..... 여전히 매수각희일거 같은(?)
악기는 키보드 아니면 드럼...?🤔 기타나 베이스는 좀 힘들지도...

>>677 모모카는 어쩐지 보컬이라는 인상이 있어요

>>678 아무래도 베이스가 메이사보다 크니까요... 😚

>>676 열심히 기도를 올리면 망해가는 밴드를 도와주기위해 베이스를 치는 화석이 나타나서 도와준대...

>>677 유식=상은 둘다잘어울리는데치qwwwwwwwwwww 언더독 이미지로 베이스도 좋고 드럼도 되게 세련되게 칠것같은데치wwwwwwwwww

>>678 (베이스 드럼에 발이 안닿는 상상)

🤔
요즘 메이쨔의 키를 좀 키워줄까 생각중입니다....
클래식 끝났으니까 좀 커도 될 것 같아...

>>680 우웃 우... 나쁜새럼

>>682 떼이오가 2차창작에서는 응애수준의 체형이 되듯이... 메이쨔도 응당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치(?)

>>683 너... 너무햇....

>>681 헉
어느정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679 w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 베이스도 확실히 히다이쨘과 잘 어울리는wwwwwwwwww

>>680 wwwwwwwwwwwwwwwwwwww 쵸 부끄러운wwwwww 원더는 약간 파워풀한 드럼이 잘 어울릴것같은wwww 근데 은근 섬세한 목소리로 노래실력도 상당할것같다는 상상이 멈추질 않는wwwwwwww

>>681 >>683 인 정..... 메이쨔는 응 애가어 울려 요 (?)

저어는그 러면
조금구 경하다가 오 버워치파 티에납 치당하고올 게요 후 히 히
사라지면 게임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아리가또한www

>>685
🤔
149.7....(?)

>>687 다녀와요 유식주 👋

>>688 🤔 굽 포함...?

유식쟌 미리 다녀오시는wwwww

메이쨔......... 142센치 해줘(???)

>>689 🤔 굽 제외하고요...
굽의 도움이 없으면 애매하게 150이 되지 못해서 분해하는 메이쨔를 떠올린거라서...(?)

>>691 1센치밖에 안 큰거잖 아 요....... 너무하잖아....

>>686 사실 메탈밴드의 보컬이나 베이스를 할것 같은데치wwwwwwwwwwwwwwwwwwww 드럼도 나쁘지않을지도

>>688 이제 140언더라고 놀릴 수 없어...

유식=상도 미리다녀오시는데스wwwwwwwwwwwwww

아니 원래도 140 언더 아니었으니까?! 141이었다고요???

>>696 (140cm미만은 못듣는 주파수로 말하는중)

그..으그..으그극.....

근?데 역시 귀찮으니까
141인채로 살자 메이쨔.....🫠

사실 150메이쨔도 귀엽긴 한데스웅... 하지만 절대 160을 넘겨선 안된다(?)

오....
하루만에 폭풍성장해서 180이 된 메이사 같은 거 해보고싶다(????)

210cm메이쨔 141cm원더같은거 보고싶은데스(?)

(왠지 귀가 가려워 왔더니 키로 음해당하고 있었다(?))

나니와주wwwww
앵하앵하~

앵하예요오(손흔들

나니와주 어서오시는데스웅wwwwwww

큰일났어요.. 하고 싶은 낙서가 점점 늘어나....
유우히 선셋이랑 메이쨔의 백합백합한 낙서도 하고싶고
210cm메이쨔가 히다이를 들어올리는 낙서도 하고싶고
신년이니까 또 신년 낙서도 준비해야할거같?고

왜 몸은 하나고 팔은 두개뿐이지....

wwwwwwwwwwwwwwwww

나냐쭈굿 뭐닝굿 뭐닝인wwww 히히(낼룸) 나냐쭈... 보고십엇어 요...

뜬금없지만
>>580 메이사는 히다이가 말없이 프리지아 해체하고 중앙으로 가버려서
대상경주에 계속 실패하다 트레이너로 중앙가려는 메이사 루트일지도 모른다고 망상회로의 결과가 나왔어요

메이쨔 스쿠나가 되면 팔이 6개가 되니 문제가 없는데스웅

나하입니다 👋

>>709
우 와.... 우와.......
중앙에서 둘이 만나는 것까지 상상해 버 린.... ....햐.. 캬.... 크아아악......

끄에앙(낼룸당함)

다들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예요오

그 사람처럼 되고싶지는 않다고 말하지만 결국 히다이와 닮은 모습이 되어버리는 메이쨔...

거울을 볼때마다 히다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면 좋겠다(?)

저는 도토로 전직한거예요오

훔바훔바군 용서 못하는거예요오(?)

>>709의 메이쨔도 히다이한테 '나처럼 살지 마라'고 들었었는데
왼전히 똑같아진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히죽대면서 "오랜만이네. 트레이너 선생님."하고 비아냥 섞인 인사를 건넨다던가.... 으헤헤....

>>714 으..으헤헤...으헤에에에엣 개마시쪄어어어엉

그리고 나니와는 어른이 되어도

139(쩜육)인거시다(?)

>>718 귀엽다...

귀여워...🤭

시니어시즌을 성공리에 끝마친 메이사... 2관과 마구로 2착이라는 간당간당한 성적에 내년은 정말 같이 중앙을 갈 수 있다 희망에 부풀어 제대로 생일축하를 준비하는데...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들어간 집은 텅 비어있었고 편지 한 장과 이사 중에 미처 챙기지 못한 담배 반 곽만 남아있는 거죠
그리고 혼자서 악당 트레잇을 달고 달리지만 성적은 하향곡선 😚

연락을 해도 읽긴 하는데 답은 없어 전화는 안 받아... 이 머든 악재가 겹쳐 4번째 시즌의 마지막에 트레이너로 전향하길 택하고 히다이의 반곽 남은 담배를 피는 겁니다

그리고 신입의 사수가 된 히다이는 교내 안내를 하러 갔는데
"안내는 필요없어."
"이전에 직접 다 해줬잖아."

"여어, 오랜만. 유우가."
하는 메이사를 조우하는 거죠?

망상만으로 배불렀다... 최고다...

편지 내용 :

>>721
햐....
우와.... 진짜.... 너무 맛있어.. 최고다.......🥹🥹🥹🥹🥹🥹🥹🥹🥹

밥드세요 밥

>>721 햐 이집 맛있다...

wwwwww어른이 되어도 작은 나냐.. 귀 여워.....
마자 나냐쭈~~~ 저히 담에 시간 괜찮으실 때 온 천일상이라던지 이것저것하 실래 요??? 편하실때 말씀주시면 감사한wwww 저 귀국해 서.... 시간대도 말 씀주시면최 대한맞 춰보 는...

하아아아 매콤한 떡밥도 물고
답레도 쓰고싶은데 시간이 없어...
하아아아아아ㅏ아아아 ㅁ못살게ㅛ다

>>721
4번째 시즌 마지막 전까지는 답장도 없고 안 받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도 하고 전화도 하는 메이쨔
하지만 트레이너로 전향하길 택한 이후에는 연락도 전화도 뚝 끊어버리겠군요...😏

그리고 그 반 곽 남은 담배.. 전부 안 피우고 마지막 한 개피만 남겨놨다가 중앙에서 조우했을 때

"여어, 오랜만. 유우가."
"이거. 놓고갔던 물건이야. 잘 챙겨야지."

하고 쓱 담배갑 채로 내밀어주면 좋겠네요....🫠

사실 이 이후도 망상회로가 무한히 돌아갔는데...
여기서부터는 애프터를 기약해보는 것으로 😌

🤔
저... 반대로...
메이쨔가 쓰레기짓하는 세계선이 생각났어요....

마구로 직후에 중앙 트레이너 자격증 땄어~ 중앙가서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 같이 있으면 잘 해낼 거 같아~ 하는 히다이를 보면서 잘됐다 유우가! 하고 방긋 웃던 메이쨔가
다음날 갑자기 잠적해버리는것이조...
츠나지도 아니고 중앙도 아닌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린다던가...

>>726 좋아요 좋아요- 지금은 친척집인지라 힘들긴 하지만서도 애프터나 1대1때라도 좋으니까-

>>730 60일쯤 지나면 음쓰통에서 히다이 발견 가능하대요...

안돼...

>>732 으 으아악.... 😢

순간적으로 히다이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생각을 해버렸...

>>735 뭔지 궁 금해 요

>>735 괜찮아요
쓰짓을 즐기기 시작한 이래로 히다이에게 인권은 없었기 때문에...

>>730 크 아 아 악
너 무맛잇 어.......

>>731 히히 조아요~~ 아 친척집 또 가셨군 요... 그래두 별일업어서 다행이에 요wwww 안보이셔서 약간 걱정했던ww(나데나데)
후히히 조아요 언제든 편할때 말씀주시면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

>>736-737
🤔🤭
우와... 이 아저씨 굉장히 귀찮은 타입이네
생각해버렸슴다

그게... 직전까지 거.. 히다이가 한 행동이 보여서요(실제로 한건 아님)

기
분이
좋아 요

귀찮은 아저씨... 매력적이죠...😏

>>739 진심 폭소했습니다
성가신 여자아이계 아저씨라니...

마라탕 충전 완료
카페인(1.8L) 충전 완료
오늘의 me는 무적이다. 답레를 쓸 준비 완료다

미즈호주 앵하앵하임다~

모두 앵하인 거시야

Q 님 1.8L라니 구라죠? 구라라고 해요
A 1.1L짜리 보틀만 있다면 You 참치들도 도전할수 있다.

>>744>>745 굿이브닝 메이사상 리카상

메하입니다 👋

꼬꼬꼬에게 메이사의 행방을 물었다가
"애벌레 무슨 짓을 한 거야?"
"앞으로 말 걸지 말아주세요..."
당하는 거까지 봐버렸어요 전

1.8리터... 리카주는 그렇게 마시면 아마 사흘내내 죽을것 같다는 거시야...

>>740 (쓰담)
맛난거 드셨나요
술은 아니죠??

>>747
ㅋㅋㅋ아 이래서 고민 끝에 쓰레기통에 들어간거구나...

>>749 ◑◑

후히히....
잠적 말고 또 쓰레기짓이 뭐가 있을까...(?)

>>750 레 이니 쭈.......

>>750
😐🤨
...많이 드시면 안됨다

레 이니 쭈...

금 주.......

래인이주
저랑 금주 챌린지 하실래요 🙃
애프터때까지 술 마시면 지는 거예요

벌
벌칙은 뭐죠?!?!?!

>>757 생각 안 해 봤는데... 🤔
썰 풀어주기?
잘 모르겠어요

🤔
챌린지 성공하신 분은 저가 무료로 낙서해드립니다(그리고 아무런 수요가 없었다)

근데 성공 안해도 제 욕망에 따라 언제든 낙서하는지라(?????)

>>758 저희 화끈하게
돈 드는걸로 할까요
지는 쪽이 상대팀 커미션 신청해오기

챌린지 성공하겠습니다(흡연 음주 경력 없음)

>>761 아닠ㅋㅋㅋㅋ 챌린지의 의미가 없잖아욬ㅋㅋㅋㅋㅋ

>>761 예전엔 담배 폈다면서
나니와주는 거짓말쟁이😞

>>760 솔직히 말하자면 저 한화 다털려서 그림 한 장에 만원으로 해주는 지인 아니면 못 넣어요 🙃
그리고 지인은... 지인이니까... 지양하고파요

>>761 비겁해~! 🥺
여긴 중독자들의 그라운드야
건강이는 나가~

>>761 wwwwwwwwwwwwwwwwww

히다이쭈... 레이니 쭈... 커미션을 걸 고 금 주라니
너무바람직해 요(???)

>>764 히다이쭈...🥲
메이쨔주가 제안해주셨으니 메이쨔주의 낙서를 걸고...

근데 사실 저도 1일까진 거지여서 말이죠
여행 준비라는건 고달프네요🥲

다들... 지갑이...😢

어..라...
나는 커미션도 안 넣고 여행도 안 가는데 왜 지갑이 비어있...지....😿

ㅐ
챌린지라면 저도 하겠슴다
금연 금주 둘다 도전하겠슴다(?)

>>766 메이사주는 천사인가... 🥹
무조건 성공하고말게요
맥주는 보리차니까 세이프죠?

도수가 0.0%가 아닌 음료는 전부 음주로 간주할거에요😾
술 못마시는 자의 심정을 느껴보시죠 킬킬킬(?)

그럼 이쪽도 낙서를 걸수밖에 없나...

아 ㅋㅋ 맥주는 음료수라고

와 여러분 챌린지 성공하면 다이고주가 낙서 해주신대요(???)

>>771 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윽.... 🥺
알았
어
요.
.
..
...

여러분의 간을 위한 금주 챌린지
애프터 전까지 금주에 성공해보자😉
성공시 다이고주의 낙서와 메이사주의 낙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763 아, 예에전에 시도해본적은 있습니다만

아파서 관뒀었죠

중독된 정도는 아니였으니깐요 응

금주 챌린지(?)(원래 잘안먹음)

평소에 안 마시는 사람들이 참가하다니 챌린지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그럼... 나도 참가할래(?)

우웃 오 버워치 놀라운 8연패 하고 쫑 낫어 너무슬 퍼
나.. 총 잘 쐈 는 데 🥺🥺🥺

유식쟌...(나 데나 데)

후히히(기 뻐짐)

와아이 연말 건강이 챌린지!

1. 하루 세끼 건강하게 먹기
2. 운동 30분 이상 하기
3. 잠 8시간 이상 자기
4. 금연, 금주
5. 하루 한번씩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말 거울앞에서 하기

사실 이중 내가 지키는건 하나 뿐이다(?)

잠 8시간 이상자 는것박에 지 키는게 업 서
그... 그래도 독감만 다 나으면 헬스장 끈을거 야

여행만 아니었어도 아슬아슬하게 3.5개인데 🫠

...........어...라....
나.... 금연금주 빼고 아무것도 해당이 안 되는......?

wwwwwwwwwwwwwwwwwww 코이츠땃 쥐............
님들아 저히 진짜 작심삼일 하지말구 내년에는 꼭 건 강한어른이가되어 요
뉴우웃...

운동하 기
잠 잘자 기
맛나맛나 규칙적 으로먹 기
이것만지 켜도사람은건 강해질수잇서 요

>>783의 바른생활 리스트에서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스웅...

😢

맞다
히다이주
저번 스팃카 보상 중에 울상 메이쨔.. 지금 드립니다😌
감정선이 안잡혀서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최악의 생일축하 하고 나니까 잡히네요 후후히히(???)

메이사 쭈.... 메이사쭈 는신 이야.....(낼룸낼룸)
우웃 우웃 뉴우웃 근데너 무매 워요 우웃
다... 달콤한게 필 요해...

달콤한 거?
"순애" 말인가?

🤔🤔🤔

🤔🤔🤔🤔🤔
달콤한 거....?

>>792 충격
달콤해
이게순애지!!!!!!!!!!!!!!!!!!!
이거지예 😍😍😍😍😍😍😍😍

>>792 스티커는 최고구나아아앗.....🥰🥰🥰🥰🥰🥰🥰🥰🥰🥰🥰🥰

wwwwwwwwwwwwww코이츠wwww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792 진심 너무 좋아서 점프했어요
좋아하는 아이이자 딸이자 제자를 울리는 건 왜 이리 즐거운 일인걸까요?

그건
히다이쭈가
헨따이여서🫣

그건
히다이쭈가
헨따이여서🫣

>>802 아뇨.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 이를울 리는게즐 겁다 니...

꺄아아악

???: 즐거워 보이네... 유우가...

짱룡=상
짱 룡상도 레 이니를위해서 마 구마구울어주세 요(???)

이 의로 모두
연말 츠나지 어워드 - 헨따이부문 후보들을 소개였습니다!!!

🙀🙀🙀🙀🙀🙀🙀🙀🙀🙀

>>807 눈 아직 어설프게 죽어있는데
제대로 동태 암룡눈으로 만들어주고 싶어...
그리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

엣
하지만 저는 레이니를 보면 웃음만 나오는걸요🥰🥰

끄응...걷는 중인데 어떻게 졸릴 수가 있지...

>>811 (???)

그러고보니 말은 기억력이 굉장하다고 들었던데스웅

메이쨔도 히다이가 사라진 날이 어제일처럼 생각났으면 좋겠다(?)

히히 퇴근 은신 나요🫠

>>813 사랑해....................................

(?)

>>812 우이잇
이렇게된 이상 레 이니를잡 아머거야 만....(???)

wwww짱룡 상... 댁에 들어가셔서 빨리 푹 쉬셨 으면하 는....

>>814 크으 맵다 매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각인되기만 해서
매일매일 행복스파이럴 기린 에비스 정종 와인 있는대로 퍼부어서 강제로 잊?어버리는거군요....후후후....

>>814

www메이메이쟈.... 퇴근 경츅드리는ww 고생많으셨던...(나데나데나데)

메이쨔주 퇴근축하하는데스웅!!!

>>818-819 잊으려고 마신 술덕에 정신이 몽롱해져서 얼굴이라도 씻을까 하고 세면대앞으로 가지만 그렇게 무너져있는 모습이 약했던 시절의 히다이를 떠올리게 해서 자기도 모르게 쓴웃음을 짓는...

그리고 바람도 좀 쐴겸 밖으로 나가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밤하늘의 별들은 보이지 않고
익숙하게 담배를 입에 물고 불 붙인 뒤 피우다가
천천히 울면서

보고싶어, 유우가

라고 중얼거리고
훌쩍거리며 울지만
더이상 그곳엔 위로해줄 마사바도 사미다레도
소중한 히다이도 없는 거 지

님..들....
너무 맛있자나요...... 최고야.......

무서워

나

도망칠레(?)

아무렇게나 틀어놓은 재미없는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닮게된대'라는 대사가 흘렀을때
하, 하고 짧게 웃는 피폐메이쨔...

>>823 나냐쭈
우리 달콤한썰 을풀어서 맵 기농도를맞 추자(???)

>>824 으아아아아아아악
너무대 단하자나.....

그렇게 웃고 보리음료랑 구름과자 리필하러 편의점 갔다가
그 앞에 주저앉아서 뻑뻑 피고 드라마 끝날때쯤 들어가는거죠(?)

🤔.oO(이거 야쿠자 영화 한편 뚝딱인것같 은데...)

메이쨔가 피폐농도를 맡았다면 나냐무라는 달달함을 맡아다오(?)

우우 무 서워

(불타는 피자 짤)

앗
메이쨔가... 그새 히다이 mk.2가 됐어....?
우우웃 수정펀치 수정펀치🥺🥺🥺

>>828 후히히 마구마구 달달한 썰을 풀어버리는wwww
무 슨썰을풀 지 🤔🤔🤔🤔

>>829 나두.... 🥺

>>830 우엥 사미사미쭈 어 장이피 폐함으로가득 해....🥺🥺🥺🥺 나 17사미 썰이듣 고십 워(????)

뺘악!
수정펀치 맞고 매수각희로 돌아와버렷(??)

사미사미주 앵하임다~

>>336
지금까지 준비했던 선물 중 단언컨대 이보다 더 정성을 들여 준비한 선물이 있을까? 아마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평생 함께 있자, 라는 말을 듣고 니시카타 미즈호는 이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후회할 일 없게 해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건넨 말들에 하나같이 진심이 섞여 있는 것을 모를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최고로 기쁜 날이었다. 꼬옥 껴안긴 채로 미즈호는 부드러이 웃으며 마주안았다.

“최고의 선물이어서, 다행이랍니다….. “

저, 좋은 아내가 될게요.
일에도 사랑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게요. 코우 씨를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을 줄 거에요. 너무 무거운 짐을 안기지도 않을 것이고, 과한 기대감에 짓눌리게 하지도 않을 거에요.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게 할 거에요.
다소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할게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코우 씨의 곁에 있을게요. 외롭게 하지 않을게요. 절대로.

“저야말로, 정말 많이 사랑해요, 코우 씨. “

정말 많이 사랑한다 속삭이는 코우의 말에, 미즈호는 껴안은 팔에 힘을 더 실었다.
아, 이 따뜻한 품에 영원히 안겨 있고 싶다. 잠겨 버리고 싶다......

“코우 씨야말로, 제게 있어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

당신이 곁에 있는 것 자체가, 제게 있어 최고의 선물이에요.

사미주 어서오시는데스웅!!

커플들에게 고한다
모두의 신혼생활썰을 가져오도록
나는20000

>>832 wwwwwwwww코이츠 너무너무 귀 여운wwww(낼룸낼룸)
호오.... 그럼 와따시 두 수 정펀치를날 리면
핑크공듀❤️ 러블리 메이사땅을 볼 수잇나 요????

>>834

나냐와 유 식이의신 혼생활 은

[더보기]

>>835 어장이 고장났나... 더보기가 클릭이 안되는데스웅...어째서다...

>>831 나냐무라는 둘의 존재만으로도 달달하니까 암것도 안 하셔도 저히가 알아서 주워먹을게요😏

오우... 두려워하지 마세욧~!!! 저애 작은 망아지...🐴
좋아요 썰 풀겠습니다
17사미는.... 바로 17살 사미다레입니다(fun. . . cool. . . sexy)

>>832 메이쨔 돌아왔구나...!!!🥹


모하임다~

갱신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사미다레는 겉과 속 앞과 뒤가 똑같았어...🥰

(이 앞은 유료 컨텐츠입니다. 두근두근❤️ 나냐유키의 신혼생활 컨텐츠를 보시려면 100,000💲가 필요합니다...)

마키나주 앵하인데스웅

17살 사미다레... 작고 소중한...

>>835 저 이거 보니까 원더한테도 수정펀치 날려보고 싶어요
받아라 원더=익덕공....! 나의 핑크공주로리타의 염원을 담은 일격이다...!!!!!

사하 미하 마하잊니다 👋

마키나주 앵하앵하임다~

수정펀치를 맞아도... 핑크공주 메이쨔는 없어....요....

>>837 사미쭈...
사자가 죽으면? 저승사자 하하하
그럼 사미쭈가 죽으면?
알고십지안으면 내 나(철 컥)(양심이업 는wwwwww)

후히히 마키나쭈 굿모닝 굿모닝인www

사미다레주 마키나주 다들 어서오는 desu

>>844 에 엣 ? !

다들 어서오세요

>>840 하 저렴하군 할부되죠?

>>842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피했습니다

>>839 생각해보려 해도 오너가 두근두근 17은 잘 몰루?겠어서요 헤헤헤☺
역시 고교 데뷔하려고 갸루 연습을 한 17살 사미다레나 츠나센 일짱 사미다레라는 적폐 if 같은 것밖에 안 떠오르는wwwwwwww

>>845 젝아 죽으면... 저승사'미'...?👀
깔깔깔 유식이주의 고급 유오마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wwwwww 아따시 카이쬬처럼 하하핫!!!!웃어버린wwwwww👀👀👀👀👀


마키나주도 안녕하심까~
저히...동접은 처음이죠?? 인사가 쪼금 늦은 감이 있지만 잘 부탁해요...🥰

>>849 이이이잇 부들부들부들부들😬😬😬

후히히 릿 카쭈를낼 룸해 요

>>849 할부는 핑크로리타드레스를 입은 어장의 아이도루❤️ 귀요미 원더의 애교대사 로 받 겠습니 다(???)

>>850 wwwwwwwwwwwww코이츠wwwww 진짜 미치게 웃긴wwwwwwww(낼룸낼룸낼룸)
사미쭈 사미쭈 히히 눈이 울 면????
바로 눈 물
핫하하핫!!!!!!

>>227

“그러셨습니까? 다음 계획이 있으십니까?”

건넸던 질문이 대답이 돌아오면 마키나는 수긍하듯 고개를 한번 작게 한번 끄덕이고는 재차 또 다른 질문을 건넸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대화나 행동에 관련하여 생각하여 한 것이였죠

“네, 저희는 초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억에 관련한 것은 그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그렇게 말하자 마키나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사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그리 답했습니다. 마키나에게 있어서는 '그럴 수도 있지' 정도로 그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어쨌든 이 둘의 만남은 그게 사실이기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이라고 해야합니까? 마키나는 어쩐지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초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이에게 말을 걸었죠

“인사드립니다, 이 우마무스메는 마키나 일렉트론입니다, 반갑습니다”

상대가 되는 인물, 그녀가 유키무라라는 이름을 내고 자기소개를 하면 마키나 또한 따르도록 이름을 말하며 같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는 스스로를 소개했습니다

저두 릿카쭈를 낼룸해묘

>>852 😲❗❗❗ 유식이주 잘한다 잘한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코이츠wwwwwww 마지 유키무라 루돌프인wwwwwww 저도 한 수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팔지 않는 음식은????
울면

핫핫하!!!!!!!!!!

>>851-852 진심인데츄까? 진심으로 210cm근육거인의 핑크 로리타를 보고싶은데스?
누군가가 오늘 레이스는 귀여운 승부복으로 나가야만한다고 말하는 거에 속아서 어디서 구해온건지 모를 핑크색에 살랑살랑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출주하는 바람에 부끄러움과 분노가 반반 섞였는데도 일단 레이스라 꾹참고 달려서 1착을 하지만 생각해보니 승부복을 입고 라이브까지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 버려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수치심에 벽에 머리를 박아대는 원더가... 진심으로 궁금하십니까?

>>850 그런 것 같아요, 저 또한 잘 부탁드리겠어요!

다들 아저씨 개그를 하고 있군
이집트 사람들이 출근할때 하는 말은?

>>854 wwwwwwwww코이츠 진짜진짜 미치게 귀여운wwww 후히히 사미사미쭈 저히 다음에일 상꼭해 요 🥺🥺🥺

저의비 장의 아재개 그....

킹 헤일로가 담 배를피우 면???
스모 킹
핫핫하!!!!!!!! 하하하하하하후후히히히히(즐 겁다)

>>855 하아
채 고야.....(털 썩)

딸기가 직업을 잃으면 무엇일까? 그것은 딸기 시럽이다.

아재 개그... 저는 이정도에요

타블로와 강혜정이 있으면 강해지는 이유...

둘이 함께면 따블로강해졍...

wwwwwwwww진짜 미치게웃긴wwwwwww 아 너무 웃어서 배가아 픈wwwwwwwww

😶

>>855 오딱구..... 승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묘사 덕분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의지를 되찾았어요😇😇😇

😉

메이사는 아재개그가 싫어(?)

아재개그는
시러하는 사람의 반응으로 완성된다
-츠나지 거주 방유식씨(아조씨)

>>859 우우... 저를 귀여워해주셔서 기부니가 좋아요 나데나데 당해버렷
좋아오 조아... 저의 기력이 닿도록 노력햅ᆞㄹ게요ᕙ(•̀‸•́‶)ᕗ

ㅋ ㅋ ㅋ ㅋ ㅋ ㅋ꺄아아아악!!!!!!!

>>861 앗쉬 참신해서 진짜로 웃어버린wwwwwwwwwwwwwwww

아재개그가 싫다면 청년개그는 괜찮으신가요? 메이사 양!

>>867 동의합니다
후히히히 시러하는 메이사쭈 귀 여 워 호로롭

>>868 후히히히 사미사미쭈.... 조만간 꼬꼬꼬 썰도풀어주새 요 🥺🥺

>>869 wwwwwwww코이츠wwwww진짜 미치게웃긴wwwwwwwwwwwwwww 아 진 자크 게웃엇다 아 wwwwwwwww

>>869

>>451

조금 갑작스러웠으려나, 빳빳하게 굳은 레이니의 몸이 풀리는가 싶더니 동그랗게 뜨여 있던 눈이 감기는 게 보였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라고 하던가, 그럼 사랑의 온도는 얼마일까 생각해 보면... 두 사람의 체온이 합쳐졌으니 73도인가(?)

물론 두 사람이 붙어 있다고 해서 그렇게 체온이 올라버리면 큰 일이 나겠지.
그러니 이 따스함은 자신의 체온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높은 그런 온기. 동시에 뜨겁기도 한 그런...

"응, 아무래도 그렇지. 우마무스메가 레이스를 은퇴하면 트레이너가 같이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럼, 당연하지."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의 관계가 아니게 되었을 뿐.
시니어 시즌이 끝나면 너와 나는, 레이니 왈츠와 시라기 다이고라는 이름의 연인으로만 남겠지.

"걱정 마, 올 겨울도, 내년의 겨울도, 그 다음 해의 겨울도 함께 있을 거니까."

두 사람의 온기가 만난다고 해서 온도가 두 배 오르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 따스함의 시간은 두 배, 아니,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이어질 것임을 알기에. 내리는 빗속에서도 여전히 따스함을 간직하며 웃을 수 있을 것임을 알았기에. 자신의 품에 파고드는 레이니의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을 들으며, 안은 팔에 조심스레 힘을 주었다.
절대 혼자 두지 않을게.

"잘 자, 레이니."

그리고...

"사랑해."

10시 전에 답레 완성 성 공...(널부러짐
으엥 9시 반에 또 차타야 돼..

뉴웃 다이고 주.... 너무너무바 쁘신...(나데나 데)

저어는잠 간밥좀먹구올 게요 다들 밤에 뵙는www

유식쟌 식사 맛있게 하시는...은 9시가 넘었는데 이제야 저녁을 드 신다 고요? 납븐아이자나...(?)

(지금 늦저 먹고 돌아온 사람)

유식이주 맛저하시기~

세 끼를 먹기만 한다면... 시간은 조금 늦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어장은 불건강이들이 많으니까 🫠

우웃... 건강하지 못한 어장이야... 납븐아이 스팃-카 대량 발행이다...(?)

Me는 지금 최고로 건강하니 예외로 쳐주쇼

🤔

>>879 저 납븐 스팃카 10장 받아서 메이쨔 mk2 받은 건가요? 🥺

저도 건?강해오...

>>882 엣 아뇨.. 그건 그냥 저의 욕?망표출이었어요...
납븐아이 스팃카는 모아도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튼 하츠모데용 낙서도 끝냈으니🤭 저는 이제 무적입니다

아니 무적은 아닐지도 몰라.....

처음엔 그저 신경 쓰이는 라이벌일 뿐이었다.
그러다 스스로도 모르는 새에 호감을 품었고 그걸 드러내었지만,
금세 식을 거라 생각했었다.
사랑이란 덧없는 것에 불과하니까.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 감정은 실체를 갖추며 점점 커져갔다.
그 때문에 괴로웠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분명 행복한 순간이다.
껴안은 팔에 힘이 들어가자, 이쪽도 덩달아 더 힘주어 끌어안는다.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쭉.

"...기뻐."

사랑한다고, 당신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이라고 기껍게 말해주는 것이.
몹시 벅차오르는 기분이다.
품에 안긴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스치듯이 살짝 맞대었다가, 그대로 확 포개버린다.
조금은 긴 입맞춤이 이어지고.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 줘야겠지?"

그제서야 끌어안았던 팔을 거두고, 방긋 웃으며 입을 연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 무언가를 들고 나와 건네는데,

"뭘 주면 좋을지 몰라서, 간단하게 준비해봤는데..."

청보라빛 물망초가 오밀조밀하게 꽂힌 꽃다발이다.
그 꽃말처럼, 나를 잊지 말아줬으면 해서 고른 것인데,
「예물」이라며 준 시계에 비하면 꽤 초라한 선물이겠지.
그리고 그 시계보다도 더욱 값진 걸 받기도 했고.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

멋쩍게 웃는다.

>>884 앞으로도 자주 표출해주세요
후히히... 메이쨔 마크2 최고인... 나쁜상상이 계속 계속 피어오르는...wwwwwwww

🙄
너무 표출하면
경 찰아 조씨가저 잡 아갈 걸 요?(?)

오늘은 불량의 날인가보네요🫠
재밋...다....

>>899 메이사주께서 이렇게 불량 메이사를 그려주시고 메이사도 울려주시고 괴롭히게도 해주시는 동안
불초한 저는 아무 것도 못드리고
으악
악
그림연습할래요...🥺🥺🥺🥺 나도 보고싶은 거 마음대로 그리고 많이 많이 선물하고 싶어졌어요

히다이주는 맛있는 썰을 주시잖아요😽
중앙 또레나가 되어서 조우하는 프리지아 썰이라던가😉

>>891 그건 메이사주의 그림이 너무 맛있어서 방언처럼 튀어나온거랍니다 😌
반사같은 거죠...
사실 저는 메이사가 이제 자취방에서 조용히 도망치지 못하게 멋대로 눌러앉을 거라고도 생각해요

🤔 굉장한 발상이잖아... 역시 히다이주는 굉장해요...

홈 스윗 홈...

>>893 애프터 빨리 와야만... 자꾸 입방정을 떨게됩니다...😌
하지만 역시 별을 쫓던 메이사가 히다이를 좇게 되고 몇년동안 좋아하고 원망하고 애증하면서 중앙까지온다니
전기충격기예요⚡️⚡️⚡️⚡️⚡️⚡️⚡️⚡️⚡️⚡️

다하입니다👋
이 추운 날 밖에서 고생하셨어요

다이고주 앵하앵하임다~ 고생하셨어요~

>>895 후히히히.... 역시.. 맛있어 이거....🤭🤭🤭🤭

히하임다 👋
후후 감사함다 이제 좀 쉴 수 있겠네요

메이사주도 앵하임다 고마워요

아까 걸을 땐 졸렸는데 아늑한 집에 오니 좀 애매해졌슴다 어째서지...

여?담인데
사실 최악의 생일축하(...)독백 마지막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안 들어오는 메이쨔를 메이쨔 마마가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대충 눈치깠다는 식으로 물어보는 장면을 넣을까 했었어요

-어디 갔다 왔니?
"그냥 별 좀 보러."
-날도 흐리고 눈까지 오던데 별이 보이던?
"...응. 딱 하나 보고 왔어."

라는 메이사 마마와 메이사의 대화가 짤막하게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쓰다보니 양도 많아졌고 그래서 그냥 컷하고 짤막하게 한 줄로 별 보고 왔단 언급을 넣었네요🙄

>>899
마치 잠이 와서 씻고 잘 준비를 하고 누웠는데 잠이 달아나는 그것 같네요...(?)

>>900 헉... 8ㅁ8
마음이 찢어질 뻔했슴다 아니 이미 찢어졌지만...

>>901 오 이거 맞는거같슴다
그리고 좀 지나면 두배로 졸리죠(?)

그렇습니다
다이고주는 이제 조금 있으면 두배로 피곤해지는 겁니다(????)

>>899 몸이 얼었다가 녹으면 혈액 순환이 돼서 그런가 빠릿해지죠 🫠 자고 싶어도...

>>900 이 집 너무 순애를 잘해요......
맛있게 가슴을 갈기갈기 찢습니다...... 쓰짓을 계속 하면 안되는데 자꾸 이 집의 국물맛이 그리워서 무한쓰레기회로가 돌아갑니다 🥹

꺄아아아악
그런데 확실히 오늘은 평소보다 몸을 많이 쓰긴 했슴다... 각성 타이밍이 지나가면 기절할 거 같긴 한...

맛있게 찢기셨으면 별 다섯개 리뷰와 찜하기 부탁드립니다~(???)

사장님이 잘 찢어주세요(?) 별 다섯개!

>>904 오 그런 과학적인 이유가

>>906 저도 지금 그 상태라... 🫠
조만간 버스에서 기절하지 싶어요

>>906 사장님이 양을 정말 듬뿍 주셔요 제 가슴 중에 온전한 게 없습니다... 리뷰이벤트도 넉넉하게 주시고
마크2 메이쨔가 빠졌다고 연락드리니까 직접 가져다주셔서 감동 백배...🥹💕
또 시킬게요!

>>907>>909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찢을게요(?)

(갈기갈기 찢김)(엄지척)

우우 졸려...🫠
저는 그러면 슬슬 버스 취침을 할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히다이주 안녕히 주무십셔! 내릴 장소는 놓치지 마시고!

주무세요 히다이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시길~

히다이쭈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길 바라는www(낼룸낼룸)

유식쟌 앵하앵하인wwww

라고 했지만 자세가 전혀 편하지 않아서 돌아왔어요 😌 쪽팔려라...
잼얘 합시다

코이츠wwwww다시 돌아와버린wwww
좋아요 재밌는 얘기 어떤 거 할가요🤭

후히히 맛잇는걸먹 엇더니 기분이조 와요

조아요 조아요 저 재밋는 얘기 기대 중....(착 석)

재밋는 얘기...
온천에서 용기낸 메이쨔 짤은 사실 잘라서 올린거고 원본은 따로 잇다 는 거...?(???)
재미없는 얘기네요..

🤔 예전에 사실 이랬답니다 토크라던지...

저는......... 워낙 욕망의 항아리로 살아서 사실 이랬답니다!는 없지만요
사실 처음부터 메이쨔를 좀 괴롭히고 싶긴 했답니다
콘이 너무 킹받아서...😅

?????????????????????????????????????????????
이 세계최고의 예고편같은 얘기는뭐죠

>>920 헨 따 이

그러면은
언제 꽂혔는지 말해주세요

>>923 😏

사실 이랬답니다..으음... 음....🤔
원래 크리스마스때 키스 대신에
"선택지 줄까? 나한테 들려서 코타츠 안에 쑤셔박힐래, 아니면 직접 신발 벗고 코타츠에 들어갈래?"하는 메이쨔가 나오려고 했었는데요
음.....
그냥 들이받았네요😌

>>902 >>922 마자요 이렇게 자꾸 애프터의기 대치를올 리면
저는 오늘밤도 잠을 못 이룬다구요 흑 흑 🥺🥺🥺🥺

>>921 wwwwwwwwww코이츠wwwwwwwww

마자요 마자요 언제꽂혔는 지
짱룡=상도 말해주세 요

유식 쟌 도말 해줘요
언제 꽂혔 어요🤭

>>926 사실 이게 더...🤭
메이사주가 항아리 이야기 할 때 약간 직감했답니다
근데 그게 재밌어보여서 🤭🤭

그리고 사실 저는 메이사에게 신발을 신겨주고 싶었어요...후히히...

뉴우우우우웃
유식이....... 애프터일상이 하고십 따....(애프터무새가 됨)(문득 떠오르는... 스악귀의 삶wwwwwwwwwww) 그때진자.. 퇴근하고 힘들어도 스타듀밸리 너무너무재밋어서 한두시간씩 하다가 자던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는wwwwwwwwwwww

그리구 와따시???!? 맨날 애프터얘기만하 닉가 먼가먼가 쵸 헨따이로 보일수 있 는데 요
저는 헨따이일상을돌 리고십은게 아니라다 양한컨 텐츠를즐 기고십 은ww

코우주도 언제 꽂혔어요
말해주세요 🎤

미즈호주도 말해주세요 🎤

저번에 말했는데 알아서 잘 찾아보세요(?)

우우 재미없어

Wwwwwwwwwwwwwwwwwwwww

후히히
저는요 사실 전에 말씀드렸듯 이 먼가먼가... 어장의 디지땅을 목표로? 후히히 무스메땃쥐 기 여워~ 하면서놀 고잇엇는데 요
갑작이.... 사미사미쭈의 운 동회쪽 지에 나 냐쭈가걸리는?!?! 우와우와한 일이 일어나면 서 고백을받앗섯 죠
진자..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부끄러운wwwwwww

사실 그때? 맨날 레이스 레이스 하는것도 먼가먼가구 이래저래 고민이 잇 엇어 서 🤔🤔🤔 유식이를 좋아해주신다는사실 에너무기 뻤었 구.... 그렇게 일상도 돌리고 하다보닉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엇네 요
나냐 너무 귀여운wwwwwwwww

>>927 엣
제가 먼저 하면 다들 꼭 해주시는 거에 오

사 실
처음 시트 봤을 때부터 눈에 쏙 들어오긴 했슴다
제가 드라이하고 조금 쌀쌀맞은 걸 조아 해 요
오 따끄 라서...(모두:히익 키모;;)

하지만 FA고, 다이고 자체도 담당을 맡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었 는 데
어...

언제 꽂혔지?
진짜 명확하게 말하기 힘들 정도로 은근히 스며들었달까
팍 꽂혀서 아 이건 되든 안되든 해야한다 하고 질러버렸던... 처음으로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을 때가 그 때였던 것 같슴다
처음부터 호감은 있었서 요

우우 노잼 우우

>>930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메이쨔가 직접 신는 묘사 안 하고 스툴에 앉혔어요😌
하지만 양말도 신겨주는 부분은 정말로 놀랐어 요..(?)

여담이지만 히다이를 코타츠까지 끌고 갔다면
..........🙄
캡틴한테 죽 을거 같 아서 그냥 현관 들이받기로 끝낸 것도 잇고 요........(욕망의 항아리XXL사이즈)

(기립박수) 이게.. 순애지.... 맛있 다....

꺅...!!!!!!🥰🥰
이 수련회 둘쨋날밤 바이브 뭐야 너무 좋아 💕💕💕😚
바보바보들...💕 레이니랑 나냐밖에 모르는 바보들....😚😚😚😚 행복해라~~~!!! 우효~~~!!!

후헤헤
유식쟌과 다이고주의 이야기 잘 보앗읍니다.. 배불러..😋

🤔🤔🤔.oO(애프터때... 다이고 도 히 다이도 잡 아먹히겟군 아....)

답레가 늦어지고 있는 사유
: 레스 하나 쓰고 dog소리할 기력만 남음

후헤헤
유식쟌과 다이고주의 이야기 잘 보앗읍니다.. 배불러..😋

>>940 네?
양말까지 읽고 후히히... 맞아... 내가 좀 음습했지...😌 하다가
코타츠보고
순간깜짝놀랐습니다
어휴 메이사 그런 거 집안에 들이는 거 아냐 지지해 지지..

🤔 저 갑자기궁 금한건데 요
저히 애기들... 애프터때 커플끼리 해보고십은거라던 지??? 다른분들과 해 보고십으신거라던지잇 으신가 요??

히다이는 지지가 아니야요...
정말로 지지인건... 나의 마음과 욕망이 아닐까...🤔(?)

둘다 지지가 아니야 요
후히 히 아 름다 워....(낼 룸)

>>948 🤔 커플끼리...

>>949 ...어지간하면 이렇게 말하지 않지만
히다이도 메이사주의 항아리도 지지예요 😳

히다이쭈... 비밀노트 궁 금해.....

큿.... 앵웨에서 너무 많은 욕망을 개방했군...
자제해야겠어요... 😓

>>948 결 혼식참 석해 서 쌀을 아 프게뿌 리는 거요(?)
그리고 놓친 프롬도 해보고 싶구요... 또 뭐가 있을까..

>>952 저는 정말 겉과 속이 똑같아서요
만인의 빨간버튼 누르기
신발 양말 코디해주기
싸움질하기 정도밖에 없답니다 😌

🤔 메이사에게 꽂힌 건...
전 사실 메이사는 프러시안을 나오기 이전까지 '우와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프러시안에 있네 부럽당 캐릭터도 아기다 아기'정도였는데요...
갑자기 팀을 뛰쳐나오더니 방황을 시작하고 프러시안의 트레이너와도 히다이가 연이 닿고 하니까
🤔? 체호프의 총이 생겼으니 쏴야겠네~ 하고 임시팀을 질렀다가...

작성버튼이 😅

친구들에게 얘들아... 나 딸이 생겼다... 축하하는 것을 윤허한다라고 했더니
다들 짠듯이 "니 딸이 된다고?""개큰일남...도망쳐야하는데 어캄""돔황챠~!" 하고 있어서
뭐라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운전하고 우리딸우리딸 하다보니... 메이사는 이제 제가 낳은 딸 같습니다
이제 먼훗날 서류제출하기로 했으니 쓰레기맛으로 잘 버무려보려 합니다...🫠

커플끼리 해보고 싶은 건 많은데
우선은 조율부터 해야함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코우주가 땡길 가능성이 50%임 반반이란 소리

>>953 메이사쭈 그렇게 말 씀하셔도
애프터때 "영역전개" 하면서 후히히 영역을 전개하시는거맞 죠(????)

wwwwwwwwwwww코이츠wwwwww 쌀 아프게 뿌리는거 너무 웃긴wwww 히히 맞네요 저 모두의 프롬도 보고십은....
마자요 메이사쭈 약간 오프더레코드에서 히다이와 약간 새로운 늑김으로 도키도키 친밀친밀하게 관계를 구축해보는 그런것도 관심있지 안으세 요???

>>954 히다이쭈.... 저기에 발 쭈물쭈물하기가 빠졌다는 놀라운 사실... 난 알고잇 서 (음 해)
wwwwwwwwwwww 저.... 히다이쭈랑 진자 15 17유식이로 관계맺는게 너무너무 기대되는.... 그게 아니더라두~? 먼가 다른 늑김으로 빨간버튼 막 눌러본다던지~ 이것저것 재밌을것같아서 너무 기 대되어 요 히히

w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나데나데)

>>>"니 딸이 된다고?"<<< wwwwwwwwwwwwwwwww

🤔(사실 도망쳐야 했던 건 히다이주가 아닐까...)(?)

저의 추잡한 욕망의 항아리에 잡아먹히기 전에 돔황챠...라고 하기엔 늦었네요 😌

>>956 (뭐길래)

>>969 일단 님이 해보고 싶은 것부터 말해보쇼

>>961 앵커미스 >>960 ㅡㅡ

"결혼식"

🤔🤔🤔 나냐쭈도 와 따시의추 잡한욕 망에......(두 려워 요)

>>957 사실 15 17 히다이도 묘사의 제한만 풀지 딱히 다를 건 없을 거 같긴 하지만...🤔
공식에서는 못 했던 무릎 버튼 누르기 같은 거 해도 재밌을지도요

그리고 전 사실 발 모에가 아니랍니다 😌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더레코드도 있었죠 깜빡했네🤭🤭🤭
그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유우히 선셋도 만나보고 싶구요.. 모두의 2p도 만나보고 싶아요😊😊😊😊😊

>>965 우와.. 진짜 설득력 없네요...(?)

>>967 진짜인데 🥺
진짜의 진짜인데 🥺

>>963 결혼식 말고 다른 거 하고싶은거는????

>>962-963 wwwwwwwwwwwwwwwwwwwwwwwww

>>965 무릎버튼 누 르기.... 오 이거진 자재밌겠 네 요
지긋하게 히다이의 무 릅에발 을올려서 꾸욱 누 르는 17 유 식 이라....... 헉 맛있는 상 상들이멈 추질안 아.....

>>965 >>967-968 wwww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 너무 설득력이 업는wwwwwwwwwwww

>>966 wwwwwwwwww마자요.... 유우히 선셋쨩이랑 일상 돌리면 쵸 재밌을것같은wwwwwwwwwwwww
히히 헤카땅에게 열 쇠빵당 하기.. 버 킷리스트에적 어야 지(???)

>>968
🤔
😒
😓 네... 그런 걸로 해둘게요..(?)

>>969 몰?루

내가 이렇게 코우주가 해보고 싶은 것을 물어보는 사유는 애프터때 본격적으로 둘의 스토리 진행을 해보고 싶가 때문이다
코우 부모님한테 들이받기(상견례) 라던가
코요 누님에게 들이받기 라던가
브레이크 풀고 마음 편히 진행해볼 생각인데 위에 두개는 코우주의 진행이 필요한 부분이잔아???
아무튼 코우주가 하고 싶은게 뭐가 있는지 설문조사임

들이받기?? 전 좋습니다 ㅋㅋ

굿.... 모닝.....

>>975 >>939

레이니 쭈.... 뉴 욕의시 간을살 고잇 구나...

Q 님 다른 사람들 다 마무리하실 시간에 왜 혼자 진행왕 모드이신가요?
A 둘의 이후 거취 등 정할게 많은 건 당연지사 아닙니까??

레이니주 앵하앵하임다~

뭔가 이렇게 쓰고 보니 애프터 끝나고 일대일도 스토리 진행이 주가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천만에 말씀
나 일대일 때 새로 각자 우마무스메 시트 만들어서 1;1 을 빙자한 다인역극 할 생각 하고 있었거든?

ㅋㅋ
그렇다
일대일 때 진짜 "시니어 시즌" 할 생각이다.
트레이너 커플이기에 할 수 있는 것 물론 레이스 진행은 내가 돌림

코우주는 복받으셨네요 😌
바빠서 못 했던만큼 이것저것 즐겁게 하셨으면 해요

사실 애프터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게 둘의 거취임
코우가 츠나지에 남는가? 아니면 도쿄로 돌아가는가?

츠나지에 남는다 - 레이스 시스템 몇개만 고치면 됨
중앙 복귀한다 - 말 그대로 내가 새로운 시스템을 들고 옴

잠들기 전에 미공개 낙서를 하나 올리고 갈게요😌
저번에 포켓몬 팝업 스토어 다녀오면서 메이사가 이런데 오면 200% 즐기고 갔겠지~🤭 하면서 낙서했던거네요

그리고 저는 이만 기절을..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아침에 만나요
앵바앵밤..

잘자옹
저도..꼬르륵

답레는 내일 들고 오리다
메이사주 코우주 모두 굿나잇 이오

메이메이쨔 너무너무 귀여운... 우는 얼굴만 보다가 기뻐하는 얼굴 보니까 두 배로 더좋 네요 후히 히
메이메이사주 매번 예쁜그 림보여주셔서 감 사하 구.... 메이메이쨔 코우쭈 두분 다 오야스미하시는wwwww

으에... 이제야 잠 깬
코순주 고마워요🥲

좀 더 주무셔야...는 내일은 쉬시는군요 레이니주

그래도 시 간이늦 엇는 데
짱 룡상과레 이니 쭈도 쭈 무세 요...

실 워요(낼 룸)
좀더 있다가 잘래 테에엥

으에
유식=찬
아타시 31일에도 일 해
1월 1일에도
오늘을 즐길거야🥲

에 진짬까
...레이니주 같은 사람 덕에 연말에 급하게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는검다
고생 많으심다... 오늘 하고싶은대로 하십셔 체력안배 잘하셔야지여

>>991 (나데나데) 짱룡 산... 만이피 곤해하셧자나 요...

>>992 레 이니 쭈..... 연 말에는쉬 어야하는 데 🥺🥺 나너무슬 퍼

>>993 8o8
잡아먹어요...

아 맞다 답레 봤어요 저걸로... 막레해도 괜찮을까요?!?! 레이니 잠들었으니까...

>>994
마 자 요... 사실 좀 졸림 다...
근데 레이니주가 계시니까 뭔가...에...그릏슴다(?)

>>995
크 아악(잡아먹힘)

예 괜찮슴다 막레 타이밍이기도 했고??
수고 많으셨슴다!!

이 커 플들
빨 리꽁냥거려주 세요(???)

엣 그러 면...
전에 들었던 것 같지만

레 이니 쭈... 다이고 에게 언제 꽂히 셨 슴까...?

.o0(다음 어장이 없어... 나는 모바일 레스를 압축해서써야...)
>>994 🥲 2월달엔 진짜로 진짜진짜진짜로 주말은 그만둘거야...
>>999 그 것은
발렌타인데이로 거슬러갑니다
일상을 구경하던 메이사주가 왜 팝콘을 먹는건지 몰랐는데
답레 쓰다가 에... 이거... 레이니 줄 초코였어...?
왜...?
어째서...?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다이고가 계속 꿈에 나왔어요 (근데 유부남이 되어서)
저는 말이죠 엄청나게 신경쓰는게(...라기보다는 두려워하는게) 있으면 그게 꿈에 그대로 나오는 타입이라🥲 이 이건 다이고가 누구랑 사귄다는게 두렵다는 거구나 나 확실하게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달았...

우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