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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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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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상판도 혹한기 훈련을 하는게 어떨까
오픈카페에서 아아를 마시면서 맨손으로 폰이나 노트북을 잡고 상판을 하는거지

지금 날씨에 장갑 안 끼면 손가락 꽁꽁이야

프랑스어로 오이는 꽁꼼보야
꽁꽁 언 손으로 가위바위보 할 때 보를 내면 꽁꽁보야

앗 새어장이당 ><

>>5 😀

하지만 여기는 참치어장이지 새어장이 아니야

말도 안 돼...

새 인터넷 둥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동물 네트워크

좀 귀여울지도

사실 나는 T발 C라서 내가 누구한테 예쁘다고 칭찬을 했을 때 그 사람이 너도 예뻐~ 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예쁘다는 사실과 내가 예쁘다는 사실 간의 상관관계를 생각하곤 해
(당연히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암 ㅋ.ㅋ)

동방 어레인지는 지금도 나오는구나. 너무 좋아

내가 MBTI를 안 믿는게 내가 T인지 F인지 모르겠음. 일단 검사할때 자주 다르게 나오고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T일거라고 하는데 정작 T같은 생각을 내가 자주 하냐? 라고 생각해보면 정작 아닌 것 같음

나는 mbti 검사하면 항상 49% 51% 나와서 뭔지 못믿겠어 ㅋㅋ

나두ㅋㅋ.. 51 49 이렇게 나오면 아 난 두개 다 있는데 이쪽 성향이 좀 더 크구나.. 이렇게 생각해....👀
그거랑 별개로 엠비티아이는 이전 3개월동안 어떤 생활을 했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해서 재미용으로만 참고하고 넘어가는중,,,

요즘은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mbti 뭐냐고 물어봐서 가끔 당황할 때가 있어;; ㅋㅋㅋㅋ 그냥 그런 거 잘 안 해봤다고 할 뿐이야ㅠ

나는 mbti 관심없어서 e냐 i냐 이러면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앆 나도 ㅋㅋㅋ 하나도 몰라

상판TI를 만든다면

>>20 일단 급조형과 계획형? 정도가 생각난다.

나는 초 급조형이야. 떡밥부터 캐릭터성 구축까지, '성격'란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급조한다...!

>>20
- 극본 형태자(I): 대화와 감정을 중시하며 세세한 세계관을 세밀히 구축하는데 능숙함. 자신의 이야기를 철저히 고민하고 구조화하는 경향이 있음.
- 실험적 연출가(E): 창의적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특한 연출을 좋아함.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있음.
- 플롯 설계사(J): 섬세한 계획과 꼼꼼한 스토리보드 작업을 선호함. 미리 계획된 흐름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려는 경향이 있음.
- 막장 전문가(P): 순간의 영감에 따라 이야기를 흘려보내고,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을 좋아함. 융통성 있고 자유분방한 연출을 선호함.

>>20

원래MBTI에서 크게 달라질게 없을거같은데?

E(외향형) : 다인스레 선호
I(내향형) : 소수스레 선호

S(감각형) : 고증, 현실적인 분위기 선호
N(직관형) : 상상, 판타지적 분위기 선호

T(사고형) : 상황이나 캐의 입장이 논리적으로 납득될수록 몰입
F(감성형) : 상황이나 캐의 입장에 심정적으로 공감될수록 몰입

J(계획형) : 이벤트, 연출 등을 미리 계획하고 그에 따라 진행하길 선호
P(즉흥형) : 정해두는것 없이 그때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활용하길 선호

>>23 헐 이렇게 정리하니까 이해가 되는 것 같아. 근데 역시 둘 다 좋은 거 보면 51 49 ㅋㅋㅋㅋㅋ

참치어장이 폐쇄됐었어!

ㅇㅁㅇ

>>26
참잠꺼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로군! 적어도 이곳에서는, 어쩌면 다른 곳에서도.

겨울 언제 끝나지..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물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굴리며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물 능력으로 필사적으로 해결하는 묘사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으나 내 캐릭터의 존엄성을 생각해, 그리고 모두의 비위를 생각해 하지 않고 잡담스레에만 적겠다.

>>32 변기랩 참치 이후로 영구박제 시키고 싶은 참치가 또 생겼다

>>32 조절을 잘못해 화장실에 파도가 생겼다면…

자캐로 죽어도 안 내는 속성이 있어?
난 밥 남기는 녀석을 내 세계에서 용인하지 않음...

스레 세우고 싶다는 충동만 3428만번 드는 중

>>35
아무래도 진짜나쁜아이는 내기가 힘들지...

지능 높은 캐릭터..
내가 하면 펀쿨섹좌 화법됨

튜나는 참치입니다.

그것이 참치이니까..!

>>35 너무 똑똑하거나 인성이 박살난 캐릭터는 힘들다...

>>35 아방이 현생에서든 상극에서든 상종도 하기싫어서

>>35 변태속성은 나랑 안맞더라... 너무 오그라들어...

카페인 금단증상으로는 두통, 잦은 소변, 우울감, 심한 졸림증상 등이 있다.
커피를 너무많이 마시지 말자.
나처럼 졸음운전 대응한답시고 카페인을 알약으로 섭취했다간 봇치의 키쿠리 마냥 카페인 스파이럴에 빠져서 난감해지는 수가 있다.

　

다들 집온도 몇도야?

>>47 17도,,,

>>48 부럽다.. 보일러 틀고 있는 중이야?

>>49 너참치,, 대체 몇도로 살길래,,,,?
보일러 틀지... 6시간에 한번씩 돌아가게 설정해놨엉

>>50 현재 온도 13도..
현재 컴터방에 있는데 컴터방은 컴터 켜있을 때는 14도, 끄면 12도..
11도까지 떨어지는거 봤어..
가스비 오르기 전에는 틀었었는데 이젠 예전처럼 못틀어서..

>>51 나도 아낀다고 아끼고 있는 중인데 88... 가스비 엄청 비싸지긴 했어 맞아...ㅠ ㅠ
그래도 병걸리지않게 따뜻하게 입고 생활하렴...

>>52 솔직히 마음 같아선 아예 안틀고 싶은데
영하 10도 넘어가고 이러면 안틀 수 없어서 그럴때만 돌리고 말아
우리집 보일러가 예약 기능도 없고 되게 웃긴게
유지가 되는 온도가 있고 안되는 온도가 있어
보일러를 몇도로 설정을 해두면 어느정도 유지가 되다가 떨어져야 되잖아
근데 1분도 안되서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이러니까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거야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차라리 안트는게 더 낫겠다 싶을 때도 많아
솔직히 사람답게 살려면 20도로는 해놓고 살아야 된다고 보는데
추위도 많이 타는데 버티려니까 죽을 맛이야
그래도 작년부터 춥게 지내서 그런가 좀 추위에 적응된거 같긴함
이게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

>>53 내 친구는 그래서 작은 자취방용 라디에이터를 하나 샀더라구, 가스비보단 전기세가 좀 더 싸니까..ㅠ ㅠ 나도 이전 집에 살 때는 집에 창이 크고 많은데도 볕은 하나도 안 들어서 너무너무 추운데 또 오래된 건물이라 가스비도 많이 잡아먹어서 전기매트 빡세게 틀고 겨울을 났던 기억이 있다...

>>46 존재하는 가장 비싼 기프티콘은 얼마일까…

상판의 장점
글로서 소통한다는 특성상 한자어에 익숙하고 마춤뻡을 매우 잘 지킨다.

밤에 엄청 춥네

>>58
젤다 야숨에서 나오는 국왕님같다

인원 30명이야
세상에

>>61 역시 잘나가는 스레 3개의 위력..

연말의 상황극판

새해를 맞이하니 동접자가 34명이구나

Happy new year.
참치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앙

생각해 보면 이제 만 나이라서 새해가 된다고 나이를 먹는 건 아니지 않나?

법적으로 계속 만나이였고 계속 한국나이는 따로 세고 있었기 때문에 달라진 건 없음
그리고 떡국 떡을 안 먹는다고 나이를 안 먹는 것도 아니다
나이를 더 먹는 건 나쁜 게 아니야 그냥 짜증나는거지
그게 인생이다... who sad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것은 오래 살아남았다는 증거

>>68 이젠 한국나이로 따로 안 세도 되고 계속 만나이로 세도 되잖아! 꼭 그렇게 한 살을 늘려야만 속이 후련했냐 (아무말)

나는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까 나이 안 먹은 거라고...

그렇게 말해도 신체의 기능은 점점 떨어지고 있어

>>72

>>72 연말부터 확실히 그게 느껴지긴 한다... 슬프구나.

나는 언제부턴가 나이를 세지 않는당 ㅇㅅaㅇ

>>65 헉

이번주만 출근하면 드디어 퇴사한다.
7년만에 다시 캡틴으로 복귀하게 되는것인가

축하행

>>60 이거 귀엽당ㅋㅋㅋ

　

유저 많은 겜 두곳에서 폭탄이 펑펑 터졌는데
하나는 툭하면 내가 하는 게임에서 배껴가놓고 왜 파쿠리하냐고 화내면 이게 파쿠리? 님 눈에 이상있음? 병원이나 가보셈 ㅋㅋ 하던 갓겜충들이라 꼴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하나는 계속 운영자가 유저 보기를 길거리 잡초 보듯 하면서 연속으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게임이라 그런지 안쓰럽기만 하네..

웨 게임따위에 소속감을 가지는 걸까 (상판을 하며)

뭔가 상판 총원이 늘어난 기분

아이... 아이 추워...
아이 손시려......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 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84 1.5~2배?

나를 재워줘

자렴

잘자라 우리참치 앞뜰과 뒤똥산에

똥

꼬

는힘이좋아

맴맴맴

https://ko.aliexpress.com/item/32828722744.html

이건 좀 멋있긴 한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무상이지 뭐

다음주 월요일 휴가다 아이조앙~♡

술게임은 사쿠나히메가 마지막

인증코드 잊어먹었다

근데 뭐 동결하거나 내릴 일 없으니까 잊어먹어도 괜찮겠지?

재밌어보이는 어장이 있지만

퇴근하면 기력이 없는 나로서는 시트를 낼 수 없다

내 젊을 때의 기력은 어디로 갔는가..

젊을 때의 너가 지금 쓸 기력도 땡겨썼어

머리아프고 피곤한 일요일 오후네

으므므므... 시트 환생을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09 "질러"

고민을 한다는건 하고 싶다는거다.
가라! 참치야!

올해 눈 너무 많이 온다..벌써 눈 쓸기 질렸어

　

이런거 좋다 앤관캐 있는사람들 이런 식 대화좀 해주라

부산 사는 입장으로서 눈이라는 자연현상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평생을 부산경남에서 살아왔는데 아직까지 눈이라는걸 본적이 없다는게 그 증거입니다.

>>114
밤 공기가 차갑네요 > 오늘 야식은 치킨각이에요
내게 날개를 주세요 > 닭날개는 내가 먹을거예요

>>115 5살때, 20년 전이 마지막 눈이었어..

히어로 빌런 물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히어로쪽을 좋아할 이유가 없어져서 뭔가 덜 좋아하게 되네...

하지만 계속 고민하는 히어로들이라면 참 좋은 소재긴 하지...

원래 복권같은거 안사는데 사는게 팍팍하니까 사고 싶어진다
요즘 맨날 복권 당첨글 이런거만 찾아봄

나는 이제 커미션 넣을 돈이 있는데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구도와 캐 이미지와 요구사항을 전달할 신청서를 만들 의욕과 기력이 없다
텔레파시로 내 생각을 쏠 수 싰었으면 좋겠는데

평소에 우우 출근하기 시러 퇴근시켜조... 같은 글을 쓰던 사람들이 갑자기 진지해지는 모습은 언제 봐도 당황스럽다

그렇게 진지해진 사람들도 사실 속으로는 당황하고 있을걸......

와아 사람 엄청 늘었네

똥꼬아파서 이 시간까지 못 자고 있다... 니들은 치질걸리지 마라...

이따금 필력을 높히자! 상판러들이 필사하는 스레⭐️ 라는 이름의 공용스레를 세우고 싶은 충동이 들어

>>127 상관없다, 가라.

감기나 독감도 조심하자

스트레스 받지마라
난 스트레스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 위염크리로 죽을맛이다.
식도 괄약근도 고장나서 누워자면 위산이 무조건 역류하는지라 45도 정도 상체를 세워서 자는데 이게 제대로 잠이 올리가 있나
덕분에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어서 매우 난감하다.
아직 파릇파릇한 17세 군필여고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야

>>130 양배추환이나 즙을 먹으면 좀 낫던데

고해성사합니다... 아는 사람 실명으로 캐릭터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놀고 있어도 놀고 싶다

할거 많은데 하고 싶지가 않아 끄아악

>>136 야너두?

>>137 야나두

일요일 종료가 다가온다

하지만 우리에겐 월요일이 있어!

일상해요~~

아 죄송해요 제가 멀티가 안돼서.

XX주 일상 돌린 적 없었을텐데...?

대충 이런 대화가 흐른 적이 있었다. 마치 전애인 이름을 잘못 불러서 「그년 누구야!」라고 추궁받는 남친이 된 기분이었어. 대놓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다들 '아 저놈 다른 어장에서 일상돌리고 있는데 착각했구나' 하고 알아차린 게 보여서ㅋㅋ

뭐지 동화학원 시트 스레가 왜 갑자기 올라왔던거지? 설마?...

스팸이야

뭐?! 2기?! (>>145를 무시하며)

리디 십오야랑 웹에서 결제하면 포인트 주는거 말고 혜택 또 있어? 이번에 대량으로 구입했는데 십오야 이벤트를 늦게 알아버렸다...

키보드에 손톱이 자꾸 걸려서 불편하다.
폰 액정 누를때도 손톱이 툭툭 눌러져서 불편하던데 빨리 깍아야겠다.

>>147 매월 1~3일에 캐시 충전하면 포인트 두 배로 줬던 듯?

함박눈이 펑펑내린다..

와이거지짜효과좋다

그거 하지 마라 ㅋㅋ 일주일 넘도록 취해있는 나를 보면 한면 안될 짓 같아

두자릿수가 흔하게 보이는 상판을 보면 뿌듯한 느낌이 들곤해

뭔가 상황극판 전체 최다인원 일상기록이 몇명일지 궁금해졌다

다섯명?? 여섯명?? 아니면 참가자 전원이 한마디씩 잇는 일상이라던가!!

>>155 나 엄청 옛날에 어장 참가인원 전체 초단문 일상 돌렸던 기억이 있어
술게임하는 일상이었던거 같은데
12명 13명 정도 됐을거임

>>155 나도 옛날에 중문 정도 길이로 순서 정해서 6~7명끼리 일상 돌리는 거 본 적 있지...

고양이들 발정나서 맨날맨날 울어댄다..

사무실 사람들 전부 출장가고 나 혼자 남아있다
심심하다

놀자

월루 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인이 오늘 자기 픽시브로 여성 혐오적 불법 성행위 그림들을 삭제하지 않을 시 형사고발 및 소송을 제기할거라는 메세지를 받았다
근데 지인이 그리는 그림은 퍼리계열 그림이고 커미션도 퍼리쪽 커미션 위주로 받는다
대체.. 그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뭘 본 것일까...

그런쪽지 보내는 똥멍청이들은 항상 있었지만 최근들어 갑자기 급증했다더라
아무튼 저런거 보내는 애들은 찌찌파티거나 게이, BL을 취급하는게 아니면 무조건 쿵쾅거리시는 분들의 엄중하신 잣대에 근거한 것이므로
그냥 비웃어주면 된다.

>>164 그림을 삭제하지 않을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주겠다고 협박까지 하는걸 보고 평생 웃을거 오늘 다 웃었어 ㅋㅋㅋㅋㅋ
지인이 보통 이런거 올리는 애들은 자기 트위터에 나 오늘 여혐하는 사람한테 엄중한 경고 보냈다고 자랑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번 찾아보겠다는거 아까운 시간낭비 하지 말고 그림이나 한장 더 그리라고 말해줬음

갑자기 발가락이 부을일이 뭐가 있을까

넌 시트내림이야

전 이 스레에서 뛰지도 않는데요?

그럼 당장 시트 내!

그거 좋죠~

넌 시트내림이야!

시트냈!다가 그냥 내려~
시트냈!다가 그냥 내려~

병원가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토요일이네..

금연이 아니라 금주하려고 은단먹는데 은근 달달한게 맛있다

나가기 귀찮다 근데 먹을게 없다

상판 오랜만에 왔는데 요즘은 픽크루가 아니라 ai로 일러스트 그리는구나... 어케 고퀄리티 그림 뽑는건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는 중 어렵다ㅜ

언젠가 SCP+크툴루신화+컬티스트시뮬 상황극을 세우고 말테다.
겨울 특집으로 프로스트펑크 기반도 나쁘지 않겠지.

요즘은 재미있는 어장이 안보이네

춥다아

며칠을 고민해도 캐릭터 윤곽이 영- 안잡히네

단열도 안되고 우풍도 들어오는 회사 사무실이라 히터를 최대로 틀어도 온도가 17도에서 놀고있다
추워라

>>180 오래된 나무 벨 때 어명이오 3번

아무리 껴입어도 춥다 노답이다

지금 레스 달면 우리가 앵커판 화력으로 이김

새벽 4시 38분에라도 이겨보자!!!!

출근해보니 화장실 비데가 얼어서 고장났다
꺄아아악

밥먹고 약먹고 즐거운 하루

추워서 냉장고 들어갔다 이제야 따듯하네

생각이 많으면 아무것도 못해
올해부터는 일단 해보는 삶을 살아야지

치피치피 차파차파
두비두비 다바다바
마지코미 두비두비
붐 붐 붐 붐

┏----친구수집중----┓

나도

┗━━━━━━친구 수집완료━━━━━━┛

관전하다가 궁금해서 적는건데 이 사이트에선 따로 성인인증 없이 시트를 받은 곳이 외부에서 홍보할때는 19금으로 수위가 올라가는 케이스면 기존 어장에 있던 참가자들도 다 성인인증을 해야하는거야? 아니면 인증 필요없이 그냥 뛰던 사람은 뛰면 되는거야? 시비나 꼽이 아니라 밴드에서 유입된 참치라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196 외부홍보 어장 와서 물어보면 대답해줌
그런 식으로 홍보 진행하려 하는 건 총대측이 당황스러워 할 것 같은데 총대쪽에게 가서 물어봐

>>196
인증 미안
해당 어장 참치인데 나도 그게 궁금해;
이걸 어캄???

>>197 헐 고마워 ㄱㅅㄱㅅ 가서 물어봄

>>197 앗 아니아니 난 따로 뛰고있는게 없어! 이 사이트 알게된것도 일주일밖에 안되서 헤헤.. 아무튼 답변 고마워~~

>>200 확실히 말해줄수 있는건 외부홍보 어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홍보는 방통위 기준 2232(15금) 이상이 아니면 진행하지 않고 있다. 참치는 너참치가 물어본대로 일일이 성인인증 확인이 불가능한 곳아니까
해당 외부홍보는 아마 불가능할거야
너참치도 구경와줘서 고맙고 좋은 어장 찾아갔으면 좋겠다!

>>201 아 수정. 2232(15금) 이하가 아니면 진행 안함.

오늘 하루종일 재수가 없다 우울해

>>204 쓰담쓰담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나 오늘도 야생 라마랑 마주침;;;

손등 털이 곤두서는 주말직전의 금요일입니다
토요일로 빨리 입장하시려거든 키보드가 뽀사지도록 토요일을 찬양하시라

>>207 k-열풍이 라마까지 도달해버리다니

엊그제 친구랑 디코하면서 겜하는데 애가 갑자기 18불났다 거리더니 우당탕 뛰어나가는 소리 들려서 구라핑 리얼하게친다고 쪼갰는데 ㄹㅇ 불났다고 뉴스 올라왔었네..

못다말 스레 정독하는데 너무 애틋하다 흑흑

청소하기 귀찮아

>>214 나도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216 으악 멈춰 스플뎀 무엇

참여하는 스레 전부를 항상 탭에 띄워두니까 탭 갯수가 무지 늘어난다.

내일 당뇨검사 받으러 가봐야겠다..

>>219
난 이미 늦어서 사지 말단부 썩지말라고 고압산소 치료중이라네 힘내게나 동무

1월 종료가 코앞

캐릭터 이름 짓다가 검색창에 av배우가 나와서 매우 당황스럽다.

진짜 빵터졌네 아ㅋㅋㅋㅋㅋㅋㅋ

커뮤건 상판이건 과몰입은 안좋은거시야

왜 ㅋㅋ 캐오 분리되면 뭐든 과몰입해야 재밌음

에이 그런건 재밌지 ㅋㅋㅋ 내가 말하는건 앤캐랑 헤어졌다고 현실에서 질질 짠다거나,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커뮤 이야기나 한탄을 막 한다거나,, 그런거.. 뭐 반대로 커뮤 내에서 자기 현생 너무 힘들다고 한탄하면서 관심 끄는것도 영 보기 별로긴 하지만

남한테 피해를 안주면 뭐든 상관없는데
과몰입하면 꼭~ 피해를 주더라(내 주변엔 그랬음)
건강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

제 4의 벽을 센스있게 뚫는건 생각보다 어렵다
게임에서 캐릭터가 센스없이 뚫어버리면 몰입도는 깨지고 재미도 없는 상황이 돼버리거든. 그런 게임 하던중인지라 잠시...

>>230 새삼 언더테일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저 댓글 쓴 사람 지금 서울대 가려고 3수한다던데

💩

상판 화력이 다시 좀 줄었구만

>>236 이상하게 방학시즌 때 올라갔다 개학시즌 때 준단 말이지... 여기 직장인 비율 높을텐데 왤까

직장인은 상수고 학생들이 변수여서?

기력없는 사람들이 상주하고 기력있는 사람들은...

와! 독감이랑 장염 동시에 걸렸어! 와! 죽을것같아! WA!

>>240 선생님 살아남으십쇼

엄마가 집에 쳐들어왔다

밤이되니 북적이는군

고구마를 아주 맛있게 삶았다 내일 먹어버릴거야

왜 지금 안 먹고
따끈할 때가 좋아...

지금 먹으면 언제 자? ㅇㅁㅇ

일단 식힌다음 껍질을 싹다 벗겨서
냉장고에 박아놓고 꺼내먹어야대
하나씩 벗겨먹으려면 기차늠

크로키 모임에 꾸준히 누드모델 무페이로 가능하다고 올리는 사람 뭘까 노출증인가...?
저기... 이곳 사람들은 당신의 몸을 딱히 보고싶지 않아요

으
싫다.....☹️

하앍하앍 모두가 내 몸을 관찰하고 있어 하아아앙아ㅏㅏㅏㅏ아앙아앙앙~♡♡♡

ㅅㅂ...

뭔 모임인진 모르겠다만 에이전시 소속하고싶어서 경력 쌓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고 누드모델 직업 자부심 가진 사람일수도 있는데 굳이굳이 변태로 몰아가면서 사불좀 그만하고 다른 얘기 하자

뒷담은 저어기 옆동네 뒷담판 가서 까..

놀라운사실) 뒷담판 사라짐

옆동네 얘기가 왜 나와 그냥 모임 사람들이랑 얘기해서 잘 풀라고 하면 되지

몹시 지루하다!

3일만 참아라!!!

나 고양이파였다가 개파로 바뀜.
근데 지금도 고양이 좋아함. 개보다는 덜 좋아할 뿐이지.

>>259 고양이가 이렇게 귀여워도?🥺

문득 리썰 컴퍼니 기반 어장이 생기면 어떨꺼했다


게임을 한판 더 해보고

"이걸 어케 재현해"하고 포기했다

당신은 기어코 녹슨 문을 열었습니다.
.dice 1 4. = 2
1-쥐
2-없음
3-마네킹
4-부품

>>261 역대 최다 데플 스레

아예 죽으면 새 직원이라면서 아무나 난입하는 상라라던가

>>262
방에는 종이쪽지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
산치가 .dice 30 100. = 43 손상됩니다

결국 죽어도 부활하긴 하니까 따지자면 무한회귀에 가까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설날 기념 명절 상라를 세워볼까

>>2679방에 있는 물건 약탈해가는 조카몬 할래

자주 읽는 책 주인공한테서 캐릭 이름 따오는거 안이상하지..?

ㅇㅇ

난 읽었던 책 쓴 철학자 이름에서도 따봤어!

엘베탔는데 댕댕이가 내 뒤에다 대고 으르렁거려서 주인이 쓰읍!함. 참고로 난 댕댕이한테 아무것도 안 했음.
근데 나한테 달려들지는 않았음. 치와와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좀 웃기네 ㅋㅋㅋㅋㅋ

치와왈왈왈왈왈왈왈!!!!!!!!!!!!!

치와와는 참지 않아

치와와 특임 우리 옆집 치와와도 짖다가 실수로 엘리베이터에 둘이 같이 타버렸는데 급 조용해짐
귀여워

아이엠 그라운드 과일이름 대기

>>277 레몬

부산인데 지금 서울 출장 가는길이다. 그것도 차량으로...
서울 도착하면 아침해가 떠오르겠구나

>>279 수고하십쇼

일본 콘셉트의 어장에서 캐들이 쓴 하이쿠 같은거 보고싶네

아픈데 약먹어도 차도가 전혀 없어서 걱정했다
근데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다행인건가

이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282
그것 참 꽁기꽁기한 기분이겠군요

너네 시트짤때 뭐가 제일 어려워?
난 외모하고 과거사..

"비설"

>>285 크-아-아-악!!!!!!!

"비설"2

근데 머리 싸매고 천난만날 고민해서 열심히 쓴 비설도 갑자기 캐내림 와서 주르륵 써내려간 비설을 못 이기더라
이래서 비설이 제일 어려운듯

과거사와... 비설은 다들 어려워하니까 빼면
생일이나 좋아하는 거나 싫어하는 그런 기타적인 면이 어려움.

>>289 이거보고 목 폈다

캐내림ㅋㅋㅋ 공감

자고 일어날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

바선생 인형 사서 거실 소파에다 두니까 동생이 친히 내방으로 갖다주면서 내방에다가 두라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불만 표시할때 그사람 방에다가 바선생 인형 투척할까보다ㅋㅋㅋㅋ
아니면 아는 댕댕이한테 선물로 줄까ㅋㅋㅋㅋㅋ

대단한 사실
이제 빙 코파일럿 4 주가 최신정보로 기술적 분석도 해줌

옛날드라마 보는데 재밌당

아~~ 시골가는 참치들이 키우는 댕댕이 사진 올려줬으면 좋겠다~~~

>>297 https://ibb.co/TrwdgsK

>>298
구ㅣ
여
워
이름 뭐야???

>>299 강치

잠깐이나마 백구라고 생각했었던 참치 <<
쓰담쓰담뽀다다다다담해주고싶다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시 명절 새벽
살벌한 인원이다

먹는거 안질리고 똑같은거 매일 먹을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두번이상 같은거 먹으면 질려서 다른거 먹고싶은데

나 대체공휴일에 일하고 있음... 살려주라...

>>305 애사심으로 견디는 것이다 아쎄이!!!!!!!!

현실에서 장발인 남자는 적지 않게 봤지만 2D에서처럼 여리여리한 경우는 전혀 없더라.

아무래도 아이돌이 아닌 이상 대부분 락찔이니까

이런거 하고 싶다

면도한 드워프;;

날씨가 따듯해서 환기좀 시키는 중
바람이 엄청부네

애들아
인코가 #이였더라 @였더라

#

#이 맞죠

고마워~~~~~~~

9시에 바쁜 직장인들

손에 밴드 붙이는데 왜 자꾸 사라지지

오늘은 밸런타인데이

캐릭터 외형묘사는 구체적으로 하는 편, 대충 느낌만 잡는 편?
나는 분위기를 묘사하고 외형 상상은 남들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편인데. '언제나 진심이 담겨있는 갈색 눈'처럼.

나 하나 궁금한 거 생겼어

상판 역사에 3인 이상 연플은 있었나?!?!

>>322 npc-pc-pc 연플 현재 있고

pc-pc-pc 양손의 꽃도 있었음

GPT로 테마곡을 고르면 순식간에 마법같이 해결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

비오니까 시원하고 좋다

19세기 코트에는 낭만이 있다...

유로트럭 하려면 추레라 면허 있어야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나도 그것때문에 면허 취득을 했는데 정작 면허시험장처럼 깔끔하게 좌로 후진하는
정석적인 주차코스가 인게임에선 별로 없다는게 함정이더라.

참여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성냥팔이 소녀처럼 창밖에서 볼뿐

병원가기 귀찮아..

카페에서 게살샌드위치를 팔더라
그래서 나는 말했다. "아아 레귤러랑 게살버거 1개요"
직원이 한번에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직원이 징징이였던 것이다

>>322 극초창기에 전설의 5인 연플이 있긴했었는데

>>334 .....???? 대체 어떤 관계가 얽히면? 이렇게 되지🤔..........?

난 삼각관계 연플은 본 적 있당

주말이 왔다!

구강,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허식, 「자」

밥먹을 때는 역시 물배가 반이다

구강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허식,
『자무라사키』

비와 함께 즐기는 서정적 주말이네

한정엽서 박스에 대충 넣어서 보냈는데 비가 오는줄 몰랐어 어떡하지!!(절규)

와! 29명!!

30명이다

질문이 있다! 뉴비는 아닌데 뉴비라면, 뉴비 가이드에 상황극 관련해서 질문 남기는 게 나을까? 아니면 여기에 질문해도 괜찮은 걸까? 내가 하도 이 판이 오랜만이라 실수하는 게 있을까 봐 조심스러워서 먼저 글 남겨봐...!

>>345 어느쪽이라도 상관은 없지?

>>345 뉴비는 아닌데 뉴비다=뉴비

>>346 그럼 몇 가지 질문을 좀... (346 레스주: ? 그걸 왜 나한테)
>>347 아니다! 나도 해본 사람인 걸! 뉴비지만 뉴비가 아니야!

장롱올드비

동접 35명 실화냐?

궁금한 거!

1. nn달 전에 있었던 못다말에 답변을 해도 되는가.
2. 못다말에 새 스레 예고편을 올리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되는가.
3. 시리즈? 같은 스레를 같은 캡틴이 운영? 인솔? 해도 되는가. 물론! 캡틴만 저 캡틴이군! 하는 거고 참가한 참치들은 서로를 몰라! 모를 거야! 몰라야 함! 이는 AT필드? 같은 거만 조심하면 되는가!
4. 참치들, 너희 저녁 뭐 먹었는가. 나는 아직 굶고 있다.
5. 여기에 언급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사실 참치어장을 떠올린 게 어쩌다 검색한 참치어장 홍보 계정 때문이었는데 이 계정에 오르는 글은 아무나 해주는 건가. 그렇다면 참치어장은 익명판인데, 이 익명이 깨지는 건 아닌가.

일단 이상이다! 나 진짜 오늘 이곳을 둘러보며 이게 너무 궁금했다. 뉴비는 아니지만 뉴비 같기에 혹시나 실수하거나 잘못 되거나 이건 좀... 하는 게 있다면 둥글게 말해주기를 바란다! 만약 하이드? 처리를 해야한다면 말하고 해달라! 고맙따!

이거 쓰고 나니 궁금해져따! 동접 수는 어찌 알아보는가! 모바일에서 맨 왼쪽 숫자가 동접 수인가?! 근데 나는 동접 수가 35에서 안 바뀌는데 그럼 이 35가 35명이란 소린가?!

와 홍보계정이 이렇게 귀여운 인간을 납치해오다니
오늘저녁은 파티다

1. 됨
3. 당연히 같은 캡틴이 인솔해도 됨 참가자도 이미 알고있어도 되지않나? 그건 모르겠네
4. 닭고기인데 뭔가 뭐였더라 크툴루 그런거일수도 있고
5. 다~~~~~ 해줌
왼쪽 위 숫자는 10분내 올라온 글의 수

>>354 친절한 참치! 덕분에 해피해졌다! 크툴루 닭고기 무침 날아다니는 스파게티를 먹었나 보구나! 나도 그걸 먹으려고 준비 중에 있었어 (ㅎ) 아무튼 덕분에 고민이 좀 가셨다!

상판도 거대 게시판이 됐쿠나

와 39명

??상판사람왜케만아짐

같은 시리즈를 같은 캡틴이 가지고 새로운 기수로 돌아왔을 때 이전 기수 참가자가 참여한다면 누가 누구였는지는 몰라야 하는 게 맞다고 알고 있음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확 불타는게 상판이구나

와 나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봐
흥했으면 좋겠다 새 어장 막 우후죽순 쏟아지고

얘들아
40명 실화냐?

병은 참 사람을 지치게 한다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통장에 돈 들어와서 좋았는데 꿈이였다 ㅠ

>>365 사실 꿈이 아니라 진짜 들어왔다면?

근데 세금 등으로 다 나간 것이었다면?(통속의 뇌풍)

몸에좋은 월요일!

참치들!!! 새 어장을 세울 때 맨 아래로 내려서 있는 칸에 이것저것 넣으면 되는 게 맞니? 그렇다면 암호는 뭐하는 기능이야? 왜 찾아도 안 보이지!!! 안 넣어도 되나? 크아악 내 눈은 가자미다!!!!!!!!! (울컥)

>>396 암호
꼭 넣어야 한다.
잊어먹으면 안된다 반드시 집어넣어라

>>370 앵커미스 >>369

>>370 이, 잊어먹으면 우케 되는데...?

머리가 멍~한 월요일 오후

>>372
암호는 관리 콘솔이랑 마스크(하이드)기능을 쓸 때 입력해야해

>>374 아!!!!!! 그때 쓰는 거구나. 고마워!!

요즘감기 왜이래 하 난 병약미소녀가 아냐

약봉지에 이름 하나하나 지우고 있어 귀차늠

이제 10은 평범하게 넘는

어디서 알고리즘이라도 타나

출근해서 자연스럽게 상판을 열어서 잡담만 한줄 쓰고 다시 창 닫기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났더니 잠이 많아졌다

어른이 된다는 것... 그것은 계산할 숫자가 는다는 것... 따흑흑

백수가 됬으므로

상판을 관전해야지 히히

재밌어보이는 어장 딱대 기력 딸려서 참가는 못하지만 음흉한 눈빛으로 관전해주지

>>383 선생님 잠시만 들어보십시요~ 참가를 해보시는건 어떻읍니까~~

>>384 본인특)하다가 기력 딸려서 2일만에 시트 내린 적 있음

늙은이에게...상판은..무리게다..

칫
삼개월의 시간을 줄테니 헬스를 하는거다 휴먼

놀랍게도 헬스를 해서

관전이 가능한 기력이 있는거시다 튜나여

헬... 스를.... 한거야...?(쨍그랑)
그날 나의 세계는 무너졌다
농담이고 그럼 안락의자에 앉아서 푹 감상하도록

튜나여 개웃기네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을 하다보니 참가해지고 싶어져서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

칫

헬스 상황극

서로 이악물고 극한의 딴말하기

오늘 비 안온대며 하루종일 옴 ㅋㅋ

하는 게임이 1주년이라고 유료재화 1+1 충전 초기화에 전작 메인히로인(?) 아나운서를 냅다 내줘버렸다
크킄 이런식으로 내 지갑에서 돈을 빼가려고 한거면 매우 정확해 당장 지른다

어휴 발시령

>>397 순간 굉장한 욕설로 보였다

이런걸 봐버려따

사람은 돈을 벌어야 살수있는 이 세상이 나쁘다

그러니 답은 공산주의 어장이다(??

그러니 문득 떠오른 잡소재

육성형 어장에서 과금 시스템(*실제로 돈을 내진 않는다)를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의아

>>401 먼 훗날 내가 이 시스템을 제일 먼저 떠올린 >>401 참치를 욕하면서 과금하게 되겠지

???"크크큭 난이도가 어렵다고? 그럼 과금을 위해 독백을 쓰시지.."(사악한 미소)

진행하며 모은 포인트로 과금(다이스)

이내 상판 포인트제 어장들이 공용으로 적용하는 튜나코인 시스템으로 발전

>>405 시... 싫어...
봐줘...

>>406 ㅇㅇ주 무기 얻고 싶으시다고요
어디... 오늘의 튜나코인은 -40%입니다.

>>401 이미 있지않아? 일상 돌리면 얻는 코인같은거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408 그건 과금 시스템이 아니라 마일리지제가 아닐까? 싶어서

그으...런...가...?

과금은 별다른 노오력없이 한번에 되야하잖아?
근데 일상등은 쓴 것에 대해 마일리지(가챠로 따지면 천장 포인트)가 쌓이는 느낌이라?

!!

https://tunacoin.net/

진짜 존재하는 코인

나 콧구멍에 화상입은거 같음

미안 내가 살짝 불냈어

캡틴 해보고 싶다
권력... 암투... 고뇌...!(아님) 그 속에서 꽃피는 사랑...!(친목임)

>>416 캡틴이 하는 일을 살짜구리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 캡틴인데 저거 맞다

>>413 최근 기간을 보니까 오르고 있네(??)

과일 먹고 싶다 올겨울에 과일 하나도 못먹었어..

나 궁금한 거 있어!

상판 역사상 시트스레가 2판이 된 스레가 있을까? 어지간히 오래 달린 스레에서도 시트스레만으로 1001을 찍은 경우는 앉보인 것 같은데

겨울에 귤 까먹기

>>422 있을걸?

>>422 3까지도 간 것도 있었을걸?

굴리고 싶은 캐가 있다->알맞는 판이 없다->내가 세울까?->굴리고 싶은 캐는 어차피 못굴려-> OTL
오늘도 각지에서 수고로이 헌신하는 캡틴들께 감사합니다 주소 보내세요 하루 한번 절해드림

짤 빌런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이 올린 짤들이 자신을 기다리는 곳이라고 한다.

사람이 죽으면 그동안 올린 짤이 맞아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큰일났네

죽으면 안되겠다..

죽기전에 핸드폰 꼭 뿌실거다

>>432 올린 짤이라서
부수더라도 도망칠 수 없어!

>>433
안돼. 배꼽은 안된다고!!!!

>>434 네가 올린 짤이다 악과 깡으로 받아들여라 짤세이..

만들고 싶은 건 귀요미 캔데 나오는 건 경계선 지능 캐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럼 경계선 지능캐로 내면 귀여운 캐가 되지 않을까?(역발상)

날씨가 맑음인데 햇빛도 쨍쨍한데 비오는데?

비는 햇빛에 굴하지 않아

>>438 그거 여우가 시집가는거야

두 손 모아서 여우님 여우님 올해 무탈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자(?)

상판에 들어올때 꼭 의식적으로 서로를 존중하자고 되뇌인다
서로서로~~~ 사회적 게임을 즐겁게

기본이지

일부러 문장을 생각하면 더 기억에 잘 남더라구

뒷북으로 몬헌 라이즈하는데 손 느려서 고생한다

갑자기 뜬금없긴 하지만 엑박 겜패에 있는 P의거짓 찍먹해볼까? 근데 탈탈 털릴듯 ㅋㅋㅋㅋ

사소한 거에도 급발진하고 완장질하고 남 시퍼렇게 몰아세우곤 해서 싫어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최근에 화낼 만한 상황인데도 최대한 좋게 이야기하는 걸 봤어. 세월이란 게 사람을 변하게도 하는구나. 물론 여전한 부분도 있긴 했다 ㅋㅋㅋ

>>447 그런 사람을 쭉 봐야한다니 안타깝구만

뭐 자주 강제로 보는게 아니라 그렇게 빡시진않음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과초 이런 애니였어? 전투씬 진짜 개맛잇네

예전에 냈던 캐릭터를 언젠가 재활용하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시트 다시 보다가 의문에 빠짐. 내가 걸리는 부분이... 재활용하고 싶은 캐가 시트 낼 때부터 혈연 페어 설정이 있는 캐릭터인데, 페어분도 나도 스레에서 중도하차했어. 일부러 페어관을 캐릭터 서사의 주된 내용은 아니도록 설정했고 내 캐는 페어캐 없는 상태로도 굴러가긴 했음.
그때는 재사용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었어서 우리 둘다 관계정리 선언을 따로 하진 않았는데 혈연관계 설정도 따로 깨끗하게 정리해야 하는 딥한 관계에 해당하나?

>>454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서사의 주된 내용이 페어캐가 아니었으니까 딥한건 아니지

페어캐가 있었어도... 내리면 그냥 그 캐의 서사가 될 뿐인거 아닌가? 가족관계 있는캐가 될 뿐이지

ㅇㅎ 그렇구나 알려줘서 ㄱㅅ
이제 걸리는 거 없으니까 나중에 재활용 해야겠다

그동안 수면양말 아무리 신어도 발이 너무 시려워서 고민했는데
바닥에 솜 깔고 그 위에 발 올려놓으니까 훨씬 덜 시렵네
괜히 바닥에다 러그같은거 까는게 아니었구나

세상에 다칠데가 없어서 하다하다
화장실 휴지 채워넣다가 피부가 푹 파이다니

일본 트위터 감성 중에
'특히나 예의바르게 말하는 사람'의 어투를 보자면,
뭔가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서도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달까. 그렇습니다.

오늘 계란후라이가 살짝 반숙에 가깝게 됐다 (의도치 않음) 맛있었당

다들 월요일까진 버틸만하다가 슬슬 피로누적이라 기절하는게로군

어흑

3월이 왔따

뒷마당에 아무것도 없는데 쾅쾅 소리가 들렸어. 하하하. 순간 바람인 줄 알았네. 당연히 귀신이겠지?

잠깐 순서 이상하잖아

철륭신일까

회사 탕비실 씽크대에 가끔씩 찌릿할 정도의 전류가 흘르는데 위에 말해도 안 고쳐주시길래 씽크대에서 감전되어 죽었을 겅우의 산재처리 사망보험금 같은 거나 생각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얼마 뒤면 회사를 이전한다고.

진작 그걸 말씀해주셨어야죠!

다들 어장 몇개쯤 달리냥 하나에 몰빵하고 있는데 최근에 하나 더 돌릴까 고민중이라서 물어봄

하나에 몰빵하는 게 어장 참여하기 젤 마음 편해
여러 곳 참여하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신경 써야 하고 일상도 돌려야 하고 진행 있으면 참여해야 하고 그래서 여유가 좀 사라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아서

물론 멀티태스킹 잘 하고 글도 파바바박 하고 바로 바로 쓸 수 있으면야 여러 개 돌려도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랬다

고런가 손느리니 몰빵으로 가여겄다 땡큐

>>472 나도 동감

치와와 포치타설

시트에 오 내가 하고싶던 질문 누가 했네 해서 보니 나네

진짜 밑도 끝도 없는 유희왕 뺨치는 미친 확장성의 학원폭력물 보고싶다

처음에는 분명 학교 짱이 되기 위해 맞짱이나 뜨고 있었는데 마지막 챕터에는 외계인들이랑 지구를 걸고 싸우고 있는거지

>>477 이거 완전 제알

게임은 서양쪽보단 일본쪽이 더 마음에 드는 편이다. 서양쪽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마음에 드는건 전부 다 JRPG처럼 일본맛 들어간거더라.

상판 40 ㄷㄷ

현생과 상판생은 왜 양립하지 못할까

>>482
상생은 힘든 법이니까

>>483 철학적이군

>>481 주말 상판 화력이 와..

>>485 이제 50도 꿈이 아닌

심심해서 내 음력생일 연도별 양력 변환 돌려봤는데
내 양력생일이 나오네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싱기함

>>488 음? 내가 잘못 이해했나?
음력 생일을 양력 변환 돌리면 양력 생일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갤럭시탭이 방전되면 충전이 안되는데 초고속 충전기를 살까 아님 서비스센터에 가볼까

센터 ㄱㄱ

>>492 ㅇㅋ

내가 생각해봤는데 게으른 사람들이 살기 힘든 이유는 성실이들이 세상을 지배해서 그런 것 같거든?
우리 모여서 세상을 뒤집자 일단 난 10분만 자야돼서 이따 계획을 이야기하자

그렇다면 성실한 사람을 없애버리면 될 일이지
자세한 계획은 성실한 사람이 짜서 실행하자

>>489 아니 '연도'별 양력변환이얌! 그러니까 음력생일로 챙기면 매년 양력생일이 달라지자너
예를 들어서 내 양력생일이 3월 4일이다 이러면 내 음력생일이 1월이나 2월일거 자너
그 음력생일을 입력해봤더니 내 올해 생일이 딱 오늘로 나왔다 이런거지 싱기하지?

>>496 양력생일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생일이 달라지는거지 정정!

주의사항* 아이폰에서는 브라우저 불문 스포 기능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빠르게 보려면 드래그 후 번역으로 원본 한국어를 보여주는 란에서 확인하면 돼요.
맥북은 가능!

>>498 어디 잘 보이는 곳에 쓰고 싶은데!

가이드 어장?

오늘 저녁은 라면이야

오늘 저녁이 라면이라면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오
라면인건가아~~~이야~~

>>496 아 이거의 비밀을 알았다
거의 19년마다 한번씩 저렇게 돌아오는 거야
구 한국나이로 20살, 39살, 58살인 참치들은
나처럼 나올듯 (아닌 경우도 있긴 함)

굴리기 싫어하는 캐릭터의 요소가 하나 있는데 상판에서 대부분 그 요소를 넣다보니 의도치 않게 넣지 않은 내 캐릭터가 도드라질까 봐 걱정이야
근데 내 캐릭터에 그렇게 아무도 관심없겠지? ^^ㅋㅋㅋㅋ

응 생각보다 상판 유저들 자기 뛰는곳만 보고 남의어장 관심가질때는 그 어장이 분쟁 끌려갔을때나 뭔일인지 궁금해서 구경가는 정도니까 걱정말어~

퇴직하면 수영강습 들어야지

우리 집 근처 파리바게트 중에 Paris Baguette에서 Pari 하고 guette 불빛이 싹다 고장난 곳이 있는데 하필이면 중간 에펠탑도 멀쩡해서 sIBa처럼 보임

가챠 돌리고싶어 죽겠다
무한 가챠 무료인 겜 없나
컨텐츠는 오로지 가챠

2011년에 시작했던 게임에 복귀했더니 냉동인간이 된 기분이야

허리아퍼

연휴가 지나고 불금이 다시 찾아왔다.

방금 퇴근해서 컴퓨터 켰더니 드래곤볼 작가분께서 오늘 죽었다는 소식이...

술집가서 밥먹었는데 10만원 쓴 꿈 꿨다..
하루종일 싸돌아다니면서 30만원정도 씀
현실의 나는 그지라 못함^^

오늘은 왠지 차한잔 하고싶군

>>519 한입만

다음달에 퇴사 예정이지만 얼른 퇴사하고싶다.

나는 뛰지도 않는 남의 스레 갓 커플연성 구경하는 꿈꿨다
꿈이 방향을 잘못 찾은 것 같아

요즘 잠을 잘 못잔다
자다 계속 깨서 잔거 같지도 않고 피곤함

약 2년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했던 게임 레이드를 보고있는데
나 1클하는 순간 엄청난 양의 욕설을 1분 넘게 내뱉었구나....

생각해보니 자커도 원시적 의미의 메타버스네

>>523 뭣 커플이 되면 그림을 그려주는 커플링의 신이라고

이제 그만 무거운 겨울옷에서 벗어나고 싶다

다른 플랫폼에서 있었던 일이라 딱히 인증 안될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쓰는 건데 이런 경우 캐붕인걸까 아닌걸까.
자캐 중에 착하긴 한데 누구에게나 일정한 선을 딱 지키는 캐가 있는데 어쩌다 보니 역극(=일상) 중에 "아 이건 내가 안 도와주면 사람새끼가 아니다..." 싶은 상황을 마주함. 대충 설명하자면 갈 곳 없는 캐가 있어서 하룻밤 정도 집에 묵게 해줌.
딱히 부유하지도 않은 캐여가지고 지 돈 써가면서 모텔 같은 곳에 숨겨줄리는 없을거 같애서 집에 들인건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일정 선 무조건 긋는 캐가 첨 본 사람 도와준답시고 집에 들인게 오히려 캐붕 거하게 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또 이건 안 도와줬으면 내가 사람새끼가 아닌게 되는 상황이었던데다 어쨌거나 착하기는 한 설정이었어서 나름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
뭔가 착한데 선 지키는 캐는 굴리기가 어렵다 ㅠㅠ 나름 열심히 머리 쥐어짜내서 굴리는데 매번 굴릴때마다 새로운 상황이 닥쳐서 뭐가 제대로 굴리는 건지를 몰겠음;

우기면 캐붕아님 ㅋㅋ 암튼 아니라고

아 모텔 재워보낼 돈은 없다고 ㅋㅋ하면 되지

>>531 거까지 선 지키는 거라고 해. 돈? 없음. 집에? 재움. 근데 이불은 줬지만 침대는 안 줬음 해. 그리고 내가 원작자야 원작자가 굴리는 거니까 캐붕 아님. 그리고 그 선이라는 걸 남이 모를 테니까 걍 얘는 여까지가 선인갑다 하게 만들어부러. 넘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다.

하기사 오너인 내가 아 이게 선이라고 ㅋㅋ 우기면 그만인데 넘 과하게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잠은 거실에서 재우던가 하려공.

아무튼 교훈을 얻었어... 평소에 걍 헤실헤실 생각 없는 캐만 내다가 므찐 캐릭터를 내고 싶어서 쪼끔 무뚝뚝하고 선 지키는 캐를 낸거였는데 뒷사람인 내가 맘 약해버려 가지고 먼 일만 나면 일단 내 캐가 팔 걷어 부치고 나서고 있어... 남한테 무심하다 해놨는데 뒷사람인 나는 우헤헿 친구 만들어야지 위아더월드 이럼서 궁금한거 꼬치꼬치 캐묻고 다니고... 오너 성격이 자캐에 투영되면 메리수라지만 물렁한 오너가 딱딱이 캐 굴리기 힘든건 맞는듯 ㅎ... 맘 약한 오너가 굴리는 무뚝뚝한 캐는 그냥 무표정한데 맘 약한 캐가 되어버려...

그렇구나 .0(솔직히 그게더 모에해)

배고파

니들은 두더지 함부로 만지지마라

아이고 고양아 좆간이 미안해..

비빔면 차갑게 해먹었더니 너무 춥다
남은건 그냥 뜨듯하게 먹어야징

어장을 세우고 싶은데 설정 정리가 벽이네
짜놓은 설정은 있는데 그걸 정돈된 문장으로 옮기기가 귀찮아...

>>541 무조건 정돈된 문장으로 옮길 필요는 없어. 대신 그냥 생각나는 단어들을 너가 볼 수 있는 곳에 기록해두고 필요할 때 단어들을 문장화하면서 천천히 설정으로 정리하면 되는거야!

롤유부초밥을 만들어먹어보았다 아주맛있다

아이루가 계속 똥 주워와서 내가 자꾸 상점 주인한테 똥을 주게된다. 아이루야 똥좀 그만 주워와;

>>546 일생일대의 소원인 미트볼을 먹는 것까지 한걸음 남은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아내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주문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3개를 먹었더니 그 맛은.. 천상의 맛인가 봅니다. 너무나 맛있어서 어쩌다보니 3개를 더 먹은 주인공. 괜히 눈치보일 수 있으니 아내가 오기 전에 치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이후 아내가 도착하고 주인공은 미트볼을 먹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며 영화는 끝납니다.

왜 이런게 존재하는거지

>>549 무슨 쓰레기걸처럼 괴기한거 만드는 유튜버가 만든 것 같은데

비슷한거 있어 파파존스 치즈스틱

하루가 왜 이렇게 길지 아직 3시밖에 안됐네

Suno AI란 게 있길래 이걸로 목떡도 만들 수 있을까? 했는데 아직은 갈 길이 먼듯하다..

해외 상황극 유튜버들 중에선 채용 조건으로 텍스트 AI 잘 다루는 사람을 뽑기도 하던데 저 영상들 전부 AI의 지원을 받은거라니 조금 섬뜩하기도 하고 왜 그렇게 자기복제를 하는지도 이해가 가는 것 같다

길 가다가 예쁜 고먐미를 봤어. 눈은 녹색이었고 고등어 태비였지.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호기심이 많은 건지 내가 손을 내미니까 가까이 와서 코 박치기를 해줬어. 너무 귀여워서 좀 쓰다듬고 왔는데 하... 지금 손에 그 감각이 그대로 남아 있어... 너무... 귀엽다... 게다가 솜주먹을 보여주는데 하... 진짜 너무 귀여웠다... 키우고 싶을 정도였어... 아니 근데 무슨 고먐미가 그렇게 순하냐고. 내 손에 자기 앞발을 통통 치는데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른다고... 미치겠네. 나 사랑에 빠진 거 같아.

밥먹었는데 배가 안불러서 라면 하나 더 먹었다

혹시나 해서 하는 소리지만 현 24학번들아,

대학생활 팁은 상판이 아니라 현실 대학선배들, 각자의 대학 커뮤니티에서 참고하도록 해. 여기서 대학생활 얘기하는 사람들 나이 많고 현실감각 떨어져서 시대에 뒤처지고 틀린 정보 많아. 상황극판 보고 테크트리 조졌다가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는 사태를 겪진 말라구.

나이 많고에 찔린 반오십 등장
근데 팩트긴 함 ㅇㅇ 상판이나 트위터나 그런곳 대학생활 팁 진짜 하등 쓸모없으니까 그냥 유머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고, 현실 대학 선배나 대학 커뮤니티에서 참고해

비슷하게 사회생활 팁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은 인터넷에서 배우지 말고 사람들에게 배우도록

아앗..그런글 열심히 정독했는데..ㅇㅁㅇ

솔직히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나이를 떠나서 대학이나 소속 공동체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고 구조도 다른데 획일성이 될리가..

걍 참고용으로만 보는거고 그걸 맹신할 필요는 없다

대학생활 꿀팁!!!!!
학점은 최대한 많이 밀어넣자! 초과학기 가능하다면 무조건 하는게 등록금 이득! 워라밸을 위해 낮잠이 가능한 우주공강이 최고! 공강일이 있으면 나머지 4일동안 들을 강의가 많아지니까 강의는 월화수목금 전부 넣자!

나만 당할 순 없어......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배꼽 시계가 째깍째깍
이놈의 시계는 고장나지도 않나벼

해외직구한 물건 3개 전부 입고됐다고 뜨는데
상태 입고대기중인데 왜 결제대기로 안넘어가지
전에도 언제오냐고 문의 두번했어서 문의 계속하면 진상될까봐 문의는 못하겠고 빨리 받아보고는 싶고

고용노동부를 줄이면 고동부인가 고노부인가

고동부는 고길동생각나고 고노부는 코노생각나잖아
순서를 노동고용부로 바꿔서 노고부나 노용부로 바꾸면 더 있어보이지 않아?

최고의 힐링짤

이제 티배깅 당하는거 타격 1도 없다.

>>572 고용부

부산에 폭우가 쏟아져서 부산가던 비행기들이 다시 서울로 회항해버려서 숙박시설들이 줄줄이 매진이다.
김포공항 주변에 호텔모텔 왜이렇게 부족한거야
나 어디서 자야되나

찜질방 ㄱㄱ

알바 면접 붙었다!!

ㅊㅋㅊㅋ

하는 게임에서 툭하면 트집을 잡고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인 한쪽 사상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부류가 있는데
원작이랑은 스토리가 뒤바뀐 채로 흘러가고 있는데 그쪽 사상 애들은 스토리에 원작 소설을 그대로 가져다 붙였다고 욕을 하고 있다
애들은 원작도 안읽고 게임도 안한 것 같다...

근데 보통 이상한 유저 많이 붙는 게임은 게임 운영자체가 이상함
약간 정병양성인듯

내가 생각하는 그 게임이 맞다면
남캐 가챠로 신부복을 냅다 입혀버리고 부케를 들려준걸 생각하면 이상한게 맞긴 해..

신부복이래, 여성용 웨딩드레스

>>583 ㄹㅇㅎ같은거?

>>584 (최애라 나오자마자 바로 뽑은 참치)
>>586 그겜 여주가 진짜 너무 취향이라 조금 하다가 말았는데 많이 안좋은가보네 요즘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유저는 한줌남았고 운영은 ㅅㅇㅍㅈ가 더 운영을 잘한다고 대답해 줬다..
......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너희

예약시간이 뒤로 밀려서 혼자서 백화점 탐방하고 노는중.
혼자서 서브웨이도 먹고 회전초밥도 먹고 베라도 먹고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에서 죽치고 있다.
이러다 살이 더 찌겠네...

스레주를 하기에도 레스주가 되기에도 시간이 없구나 슬프다...

나 대신 스레 세워주고 운영해줄 AI가 있었으면 좋겠ㄷㅏ...
늙어서 기력도 시간도 없어...

손님은 벌레랑 대체 무슨 싸움을 한 걸까

엉덩이를 흔들어

곧 4월이다 두근두근

오늘은
만
우
절
출근도 만우절이였으면 좋겠다

출근이 만우절인게 만우절인거지

남의 우울한 인생사 이야기 듣기 싫다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여기는 상황극판이라고

징징대는거 듣는 거 자체도 짜증나는데 내가 이런 인간들이랑 놀고 있나 현타 ㅈㄴ옴

엥 그런 사람이 있나?

불만 사항이 있으면 그 어장에서 직접 문제 제기를 하거나 분쟁어장을 갱신하도록 하자..

이 모든 말들이 허용되는 다가올 무더위를 타파할 푸념스레 많관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55079/recent

오늘의 짤빌런은 짤 히어로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여기나 거기나 관전스레나 저격은 금지임
룰 위반한거 아니면 꼬우면 창닫고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님?
아니면 정체밝히고 하지말라고 합의보던지

어장주가 징징거리는게 아닌 이상은~ 웹박수로 콕 찌르면 어장주가 그거 보고 오-케이 하고 대상자 한번 콕 찔러 주니까 그렇게 해봐~

4월 2일 잡담어장은 정전이었다.

배부르다 큭

머 먹었어 >>610

>>611 순두부 열라면 ㅎㅂㅎ

노처녀 히스테리 피곤하다 진짜.. 예전 담당자는 진짜 착하고 천사였는데 바뀐 다음부턴 트집잡을걸 못찾아서 안달이네..
남자친구가 생겨도 한달을 못버티고 도망친다는 소문이 괜히 도는게 아니였어..

배고픈데 배달이 안와!!!

멀티뛰는중인데 아이디 훑는 버릇도 있어서 나랑 뛰는곳 두곳이상 겹치는 참치 보면 신기해

두곳 이상? 총 몇군데를 뛰는거야 체력 넘치는 참치참치야...

>>616 4곳!
오늘은 두곳에서 놀고 내일은 다른 두곳에서 놀고 하는 식이면 충분히 뛸 만 해! 일상도 가능하면 3곳 이상에서 동시에 안돌아가게 하고, 진행은 겹칠일이 거의 없어서 왠만하면 안빠지고 참여 가능하더라ㅎ
귀찮은걸 꼽는다면.. A어장의 잡담 주제를 B어장으로 안 가져가게 주의한다거나.. 아이디 안겹치게 토르 켠다거나 하는게 조금 귀찮구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파아아아아아아알
수습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하필 인원감축이 이번달 말이라 잘렸다
아아아아아아

히...힘내.....

대신 참치를 할 시간이 늘었다

속보
실크송 가사상태로 발견
실크송 나올때까지 숨참는다는 많은 유저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 참치가 어장에 내려왔을때 참치의 답레는-

소리를 두고 갔다

>>621
이제 "라고 적혀있는데요 으아아아 미라가 일어선다!!!"가 되었구나

>>624 왠지 이거 생각난다

얘들앙 혹시 참치어장에서 굵은 글씨 쓰는 방법 아는 참치 있어?

>>626 굵은 글씨는 없는걸로 기억해.. 검은색 그림자로 표현했을걸

>>626 아아...이것을 말하는 것인가...?

점심에 먹은 비빔국수가 몇시간만에 내려갈까?

설거지 하고 정리하고 밥먹을 준비하고
이럼 1시간이 후딱 지나가있네

"모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기가 날아다니네
꿈인가

꿈이 아니야

- 오늘 모기 5마리 잡은 사람으로부터 -

아무데서나 강아지 목줄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사람 뭐냐;; 얼마전엔 역앞에 말티즈 풀어놓은거 봤고, 집근처에서 소형견 한마리 목줄 없이 데리고다니는거 봤는데 자기 강아지 사고나는거랑 다른 사람들은 생각 안하나?
강아지 좋아하지만 저렇게 생각없이 다니는거 보면 일단 피하고 본다.

내 개는 안물어요 + 우리 개는 똑똑해서 위험한건 알아서 피해욧의 종합 재앙세트지 뭐
나도 저런사람 볼때마다 무서워 죽겠음 여러가지 의미로

사진찍어서 문자로 신고해 과태료 대상이야

오늘 산책하는데 개새 끼 두마리가 막 다가옴. 목줄은 해있었는데 놓쳤는지 걍 놔준건지 울 멈머는 피하려고 하는데 주인 아줌마는 말릴생각도 없어보이길래 내가 개새 끼 목줄 주워다가 아줌마 손에 쥐여줬음 ㅡㅡ

1. 사진 혹은 동영상(추천)을 찍는다
2. 112 혹은 안전신문고(추천)를 통해 신고한다

1차위반 과태료 20만원부터 시작~

신고해도 이거로 못잡는다 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

견주들은 이거 항상 속에 새기고 다니세요 개새 끼가 정말 위협적으로 달라들면 발로 차버리던가 발치에 짱돌 없으면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정수리를 죽일듯이 찍던가 해야 우리 개새 끼 피해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 떠서 개 줬네

>>642
견주들은 잘 모르는게 있는데
견주들에게 그 개는 소중한 한 가족이지만 누군가 개를 해치면 해봐야 재물 손괴죄라는거

4월초부터 계속 이어지는 고온현상
정말 이상한 봄이군

봄이라니 초여름이겠지

요즘 낮날씨가 5월말 수준이래 미쳤지

그래도 아직 한밤중에는 아직 차더라.
다들 외투정도는 들고다니자

타 캐릭터 이름이 내 이름과 유사할 때 기분이 이상하다

루트비어 마시쪙

여캐로 내려고 시트를 짰는데 기존에 여캐가 너무 많으면 어쩌는게 좋을까.. 눈 딱 감고 여캐? 아니면 성비를 위해 남캐?

>>655 하고싶은거 하자

>>655 참치가 봤을 때 성비를 맞추는 쪽이 베스트다 하면 바꿔도 좋음.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게 되는 즐거움이나 내 인생의 레전드도 있으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내고 싶은 설정이라고 생각함. 캐릭터의 성별이나 기타 등등 사소해도 내가 원하지 않는 설정이면 금방 지치게 됨.

>>655 2222

여초인 경우도 있구나 나는 뛰는 어장마다 항상 남초던데
그리고 남캐러임(ㅠㅠ)

내 뱃속에 거지가 살고 있다!!

별 생각없이 게임 새로 나온 스토리를 밀고 왔는데 관련 커뮤가 난이도로 불타고 있었다
피만 좀 많았지 하나도 안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들은 친구가 딸깍충들한테는 어려울만 하다고 해서 납득했다

내가 좋아하는 영상들 조회수 올라가는 거만 봐도 흐뭇하구나

이름은 혹한기지만 벌써 혹서기를 걱정해야할 것 같은 상황

밖엔 덥지만 집은 생각보다 춥고
더워서 옷 한겹씩 벗으면 추워서 다시 입고
그런 애매한 상태

리큐르 종류는 생으로 마실게 못됨

어째서 생으로 마실 생각을 한 거야

수박주스 드링킹 하고 싶은 아침이다

최애보러가는데 뭐 입고가지? 세기의 고민이다

최애에겐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야하니 수영복

최애의 기억에 평생 남을수는 있겠구나

꽃무늬 원피스 어땡

>>676 꽃무늬는 없지만 나뭇잎무늬는 있다
좋아

발더게..여자몸에 남자 그거도 달 수 있었구나...
친구가 시작한다길래 구경하는데 갑자기 야야ㅑ야야야야 ㅑㅑ참치야 이거봐봐 ㅃㄹㅃㄹㅃㄹ 이러길래 레이드 멈추고 봤는데 하.........

뭐라고?! 당장 구매

>>679 네.....?????????

친구: 야 이거 성숙도라는 수치가 뭘까
나: 글세 성인겜이니까 가슴 아닐까
친구: ... 별 차이가 없는데?
발더게 하는 다른 친구: 그거 얼굴 주름이다 개변태들아..

얼굴 주름도 커마 가능한 게임은 나 처음봤어.. 자유도 높다높다 하더니 진짜 높네..

가끔 저 관전스레 때문에 관전자들이 아주 당연하게 참가하지도 않는 스레에 의견내는게 당연해졌다고 착각하는것 같음
언제부터 관전스레가 자기네 시청자게시판이 된거임?

분명 1~2주 전만 해도 나뭇잎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푸릇푸릇하게 자라나고 있는 나뭇잎들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설레설레

...갑작스럽긴한데, 솔로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는 어장이 아니라 결혼으로 시작해서 미꾸라지 , 부부로 캐릭터 나눠서 백년해로 or 새출발 엔딩으로 끝나는 스레가 보고싶다.

사유 : 이혼좀합시다 넷플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봄

요즘 식욕이 왜 이렇게 좋냐
뚱땡이 되겠음

>>687 아야

>>686 재밌겠네.

>>685 사실 둘 다 보는 입장에선 슈퍼전대도 내분이 많고 가면라이더도 신뢰가 없진 않음

가끔 관전자스레 등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지적을 넘어서서 그 스레를 뛰는 캐릭터가 마음에 안든다고 그 서사를 비꼬거나 비난하는 이들은 왜 그러나 싶음

단순 어그로는 아닌것 같고 진지하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비난하고 비꼬는 것 같아서 더 무서움

세계관을 보고 캐릭터를 짜는 편이 미리 짜둔 캐릭터를 세계관에 맞추는 편보다 더 굴리기 쉽군...공은 후자에 더 많이 들였는데 소소하게 충격

속이 왜 이렇게 안좋지
속병 들었나 아니겠지

>>693 (야나두)

쓰린거면 제산제
체한거면 소화제
울렁거리는 거면 전 끼니 제대로 챙겼는지 확인/컨디션 확인

힘내라 현대인

어장들 관전하다보면 가끔 말투나 그런게 진짜 똑같아서 순간 내가 작성한건가 싶어서 놀랍고 신기한 때가 있어
시트든 일상이든 잡담이든 한 번 이상 봤었다... 나의 영혼의 쌍둥이들이여(?)

나도 이거 내가 썼나 하고 다시 들여다본다
근데 날짜가 오늘이면 확실히 내가 아니니까 ㅋㅋ

조금 다른 경운데, 게시판 슥슥 내리다가 다른 어장에서 내 캐 이름이랑 똑같은 OO주 닉네임 보고서 😲😲😲하고 눈 휘둥그레진 경험도 은근히 있음... 내가 레스미아 된 줄 알고 식은땀 흐를뻔

저희는 모르는 사이지만 캐 이름이 같다니 좀 반갑네요
내적으로 친하게 지내요ㅎㅎ

아아, 네가 바로 '또 다른 차원의 나' 인가

난 다른 어장에서 내 캐릭터랑 거의 비슷한 캐릭터 본 적 있어...!
처음에는 표절한 줄 알고 화났는데 내 시트가 뒤에 올라왔더라......ㅎ

난 참치 말고 사랑초때 이야긴데 내가 하는 게임 npc랑 거의 흡사한 캐릭이 올라왔더라구
근데 그 게임이 마이너중의 마이너중의 마이너라 되게 반갑고 동지애가 느껴졌었어..

탕후루가게에서 컵과일을 판다는 소식이..
주스도 팔았으면 좋겠다 ㅎㅅㅎ

미세먼지꺼졍..

퇴직금 언제줄거냐

순간 저거 보고 제사상인 줄 알았네.

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지만 비숑 만지면 양털 느낌나는게 너무 좋다

2024년이 벌써 30%가 지났습니다.

모두 한 마디씩 합시다.

>>709 이건 꿈이야

>>709 거짓말이야

>>709

>>709 에 우소

거짓말같이 이상형 발견

...했는데 나이 지긋한 어른이랑 같이있다
젠자아아아앙

불꽃놀이 하나벼 겁나 시끄러워

다른사람 강아지한테 주려고 간식 샀는데 특정 사료먹고 죽은 고양이 사건 때문에 신경쓰인다...

방학이 오면 30명 화력이 다시 생기려나

완전 가능이지,,(라고희망의끈을놓지않는중)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바쁠걸 다들..😭

오늘 서점 갔다왔는데 어떤 사람이 내가 사려던 책 코너 앞에서
비아냥거리고 중얼중얼 거려서 기분 잡쳤다

곧 혹한기 대신 혹서기가 찾아오는 계절

지금 진행중인 대형 스레들 전부 중반부라 30명까진 힘들고 한 20~25?

불고기와퍼, 치즈스틱, 어니언링, 포도주스
후식으로 소프트아이스크림 드링킹..
이정도면 나도 먹방요정 가능?

먹방요정이 문제가 아니라 살쪄요 아저씨

아 이거 진짜 웃기네

>>727 말이 잘렸다
얘들아 동거관 주라

>>727 뭐야 이거ㅠㅠㅠㅠ 그래 얘들아 동거관 줘라. 연애 감정 없는 것도 함께면 동거관이다. 거기에 연애 감정 있으면 더 맛있는 게 동거관이다ㅠ

관계악 장소중립

>>725 흑흑 나 아저씨 아니란 말야

퇴직금 주기는 하는걸까?

배고파

스트레스 받아서 속 뒤집어질거 같음
정신나가겠네 진짜

>>735 왜구랴
현생이 널 괴롭히니...?

나는 내가 전나 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할말을 제때 못하고 모른척 묻어두는데 특화된 예민인간이었나봄
제때 얘길 안하니까 나중가서 뭔지 모르고 속앓는거지... 진짜 내가 너무 싫다

>>736 현생+덕질
복합적으로 사방이 빵빵 터지는 중

맨날 이상한 꿈만 꾼다

>>740
그거 이세계 갔다온 기억 없앤 반동임
기 억 해 내 라 용 사

>>737 일기에다가 욕이라도 써두면 좀 덜함
그런건 혼자 있을 때라도 풀어야 돼

>>743 좋은 조언 고마워
간만에 일기 꺼내야겠다

새벽

가끔 티키타카가 즐거워서 혼자 난리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다른 참여자들 눈에 AT필드라고 여겨지면 어떡하지 생각하게 됨 그런 의도 아닌데 그렇게 보일수도 있잖아..

그냥 단순 티키타카로 즐기는 거와 AT는 그 분위기와 느낌부터가 확 다름.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렇게 보인다고 해도 해명하면 그만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러라고 해
걱정 ㄴㄴ

4월의 마지막 주말

아직 27일이네

안대하고 자면 잠이 잘 올줄 알았는데
눈이 답답하고 불편해서 더 잠이 안온다

드디어 5월이 다가온다.
5월초에 회사 그만두니까 몇년만에 스레주로 다시 복귀할 찬스다...

>>753 인터뷰입니~다!
어떤 스레를 열 예정이야???

너네는 총대같은거 함부로 매지 마라
꽤 오래 알고지낸 동생이 법 어겨서 빨간줄 그이고 징역살기 직전이라는거 들으니까 안쓰럽네 정말

가끔은 서사 쌓기도 좋지만 그런 것 없이 그냥 특별한 계기나 이유없이 꽁냥꽁냥거리는 페어의 캐미로 놀고 싶을 때도 있다...
혹은 그런 거 관전하면서 놀고 싶어..

>>755 (관람 중)

놀랍게도 실제 장면이다

안 피곤한 날을 찾기가 힘들구나

>>753 캡틴의 달 5월

내일은 서브웨이 먹으러 가야징

나도 호캉스 해보고 싶다아..

>>764 1인실 입원하면 호캉스 비슷한거 가능

호캉스와 홈캉스는 한 끗 차이

나 밥먹는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김.
캡틴의 캐릭터(NPC나 MPC)는 몇 명인 게 적당할까?

1. 한 명
2. 두 명
3. 참여자들 수에 따라 변화함
4. MPC 대신 NPC만 굴려야 한다
5. 세 명 이상(일회성 NPC 포함)

참치들아 너희 생각은 어떤 편임?

>>767 어떤 종류의 어장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767
나는 3...?🤔 어장 성격이랑 캡틴 기량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캡틴이 감당 가능하다면야 뭐..

>>767 mpc 기준 2명 정도? 그 이상으로 늘어나면 npc나 모브로 굴리는 편이 캡틴 입장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것 같더라. 물론 이것도 장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강아지에게 키스당했어 거부감 들었지만 무심코 입 열어줬는데 너무 열심히

무기력 탈출하는 법 아는 참치 없니

>>773 어 어라?

난 모 어플에서 음식 주문하려는데 오류 떠서 지금 50분 째 아무것도 못 먹고 있고 못 하고 있어. 고객센터 문의 해도 내가 해본 것만 말하고 돌려막기 하듯이 다른 곳으로 연락 보내주겠다고 하고 하.... 힘들다 진짜...

그거 진짜 없던데 내가 그러는중임

>>774 숨을 가쁘게 쉬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서 의욕이 좀 생긴다나 봐.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어때?

>>777 을 읽고 수동으로 숨을 쉬게 되었다

>>778 그런 참치에게 수동으로 할 법한 걸 더 말해주는 건 얄미운 일이겠지... 자, 참치야. 딴 짓을 해 봐, 그럼 호흡이 돌아올 거야. 아마도.

응 절대 안 돌아와 너참치 한시간동안 수동 숨쉬기다!

다들 눈은 제대로 깜빡이고 있니?
혀 위치는 제대로 입천장에 붙이고 있고?

...🤭

>>780 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해도 수동 아니지롱~

>>781 너는 너어는 진짜 너어어어는 나보다 더 나빴다 (?)

침 삼키는거 심장 뛰는거 추가

>>783 (침 쭐쭐 흘림) 아니 근데 심장 뛰는 건 뭐야. 이거 조절이 가능해?

심장 뛰는 거 신경쓰라고!!

>>785 ㅋㅋㅋㅋ힝구다!!! 내 심장 잘 뛰는군. 둑닥둑닥.

계속... 잠들기 전까지 신경쓰여버려라!!!

>>787 ㅋㅋㅋㅋㅋ너참치도 같이 신경 쓰자!!!!!!!!

안돼!!!!!!

>>789 하하하하하!! 이제 너도 나와 동류다!!!!

무기력 탈출 방법:당장 일어나서 뭐라도 한다
알고 있지만 귀찮지 ㅇㅅㅇ

너무 졸리다

아침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

뎡말?

바깥에 나가 더워 죽을 것 같으면 잡담어장으로 돌아와 혹한기 추위를 견디는 편

설마하니 다섯달동안 안 갈릴 줄 몰랐징... <:3c

어쩔 수 없군. 나랑 수다로 잡담판 갈아버릴 >>797과 >>798 구함. (농담)

무서운 얘기라도 할까

무서운 얘기.
나 오늘 무서운 일 겪었어...

냉동실에 넣어놓은 아이스크림이 전부 녹아 있었어.............

>>801 어우...아이스크림 비싼데!

>>803 다시 얼렸는데 다음에 먹을 땐 분명 괴상한 모양으로 뒤섞여 있겠지...ㅋ큐ㅠ

요즘 왜 벌 날라다니는 소리가 매일 들리냐 불길하게

알겠으면 깝치지마라 참치들아...

오늘은 어린이날 ><

>>808 <서울의 어린이날> 5월 5일 대개봉

작년에도 비오더니 올해에도 비가 온다

기억력이 좋구나

분쟁어장 말인데 저거 안 쓰기로 하지 않았나?
캡틴 없는 어장 없애는게 좋지 않을까

저거 캡틴있을걸? 잘 보면 하이드 된 레스있어

하이드 되기 전에 봤네; ㅇㅋㅇㅋ 확인

너 내킬 때 나오라는 말씀이 왜케 감사하고 죄송한데 또 그 말씀으로 안도감을 얻는지 나 진짜 글렀다

그래도 어버이날엔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

맨날 중고책만 사다가 새책 샀는데 냄새가 너무 좋다
그래 이맛에 새책 샀었지

앵커판은 사람이 넘치는데 우리는 왜이렇게 적을까
그러니 상판 부흥을 위해서 은행을 털자

장문 기 빨림+누가 뭐 올리면 관심 없어도 반응해줘야함+오너 하소연으로 인한 분위기 다운 등등 사람 빠지는 이유야 많지

>>821 솔직히.....맞지....

오너 하소연 ㄹㅇ....

>>821
동감.
놀기 위한 공간에서 남의 현생우울얘기 듣기 싫다.

오너 하소연이 진짜.. 특히 관심 없어도 반응+하소연 합쳐지면 너무 기빠짐
하소연 하는거 뭐 어쩌라고 싶은데도 기 짜내서 반응해줘야하고 반응 안해주면 at니 따돌리니 그런 오해나 하고 끔찍해..

난 좀 다른 편... 한두 번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 그건 너무 힘든데 말할 사람이나 장소가 이곳밖에 없으니까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물론 이게 계속 되면 안 되겠지! 암튼 다들 힘내기다

상판도 결국 인간관계놀이인 거라 관심없는 게 생길 수밖에 없는데 말이야
의무감으로 대꾸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나랑 이 스레는 안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나도 >>826이랑 비슷한 의견
한두 번 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봐. 그만큼 지쳤다는 거잖아? 계속되면 안 되겠지만 당장 힘든거까지 뭐라고 하긴 어렵지

>>826
하소연 전에 혼자 충분히 갈무리하고 들어오면 되지 않나? 힘든데 굳이 접속해서 자기 우울 얘기 풀고 가는 거 이해가 안 돼. 여기가 우울 게시판도 아니고 캐릭터 가지고 롤플하러 오는 곳인데. 상대 오너 스트레스까지 내가 감당해야하나 싶다. 한두 번 올릴 수 있다고 쳐도 남한테 위로는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음.

>>829 이거 인정 하소연 자유 맞는데 징징거리는 소리 안 받아줬다고 AT니 편파니 몰아가니 스트레스 받지 ㅋㅋ

남 힘든 걸 생판 모르는 타인이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지
결국 해봤자 인터넷 지인밖에 더 안 되는 생판 남에게 대뜸 힘든 얘기 하는 거 무례라고 생각.........

앵커판이 사람이 상판에 비해 많이 몰리는 이유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디르게 생각하는데
내가 좀 옛날에 앵커판 돌아가는거 봐서 지금이랑 충분히 다를 수 있으니 주의바람!

내가 알기론 앵커판은 어장주가 대부분의 역할을 다 하는거로 알고있어
참가자들은 따로 시트를 낸다거나 할 필요없이 쓱 나타나서 앵커에 맞춰서 레스 올리거나 가볍게 잡담하거나 하면 되는 수준이고

그러다보니까 참가자들이 느끼는 진입장벽이 낮고 상판에 비해 훨씬 라이트하니까 인원수가 더 몰리는거라고 봐

장문 기빨림이나 하소연, 반응같은건 글쎄 상판이 앵커판에 비해 인원수가 적은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지는 않네!

>>826 그걸 굳이 다들 놀러 오는 곳에서 풀 필요는 없다고 보는 쪽임.. 당장 이 상판만 봐도 하소연 전용 어장이 따로 있는데 왜 굳이 다들 노는 곳에서 나 위로해주세요 너무 힘들었어요 스트레스 받았어요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상판 인원이 많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한 시절은 구레딕 때뿐임
그 이후 한번도 많았다고 한 적이 없어서 정말로 적은지도 모르겠네

>>834 그 때 100명 가까이 몰린 적도 있었어서 그래

당시에 보통 40명~60명 되는 때도 잦았고
적었을 때는 20~40 왔다갔다한 것 같어

개인의 생각이나 기분을 그냥 친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일을 설명해야 할 때 감정이 먼저 나와서 그럴지도 모르지. 난 무작정 나쁜가 보면 그건 아닌 것 같아.

>>836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냥 뭐 하소연 할 수도 있지 그것 땜에 내가 힘들어하거나 지치거나 한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장문에 기빨리는거야...그냥 취향 차이라 단문 위주로 스레 직접 만들던가 단문스레에서 활동하면 되는 문제고

반응 해줘야만 한다, 같은건 사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예의로 인식하고 지키는 편이 서로서로 둥글고 즐겁게 스레 돌리는데 훨씬 유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

말하는 건 괜찮은데 반응 없다고 2차적으로 찡얼거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더라
스레 인원들에게 정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일시적으로 귀여워

뭐 엄밀히 말하면 한두번이나 가끔씩 그러는 건 음 현생 주옥같은건 킹쩔수 없지 하겠는데 자주 그러는데다가 반응 안해주는 사람 다 기억했다가 나중에 찌르는 부류가 싫은거임..

물론 모든 의견이 다 그럴 수 있다는 편이야. 그게 보기 싫을 수 있고, 누군가는 정이 들어서 그럴 수 있고.
하지만 익명이라도 우리는 사람이니까. 보기 싫다거나 그런 반응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듣기 싫은데도 관계를 위해 듣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에이 설마 찌를리가...

사실 at로 말이 나오는건 대체로 인사를 안하거나 특정인들하고만 대화를 하거나 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일부러 막 대놓고 무시하거나 혹은 걍 특정 친한 이들(연플러등)의 말에만 대답하는거 아니면 at말은 안 나옴

모든 레스에 하나하나 다 반응해줘야한다 이런 이들은 솔직히 양심이 없는거고.

>>841 사랑초때 푸념 엄청 자주하는 레더 있어서 몇번 반응해주고 할거 하러 갔는데 at로 날 찌르더라

힘들면 일기를 쓰세요 불특정 다수한테 하소연 싸지르지 말고
내가 왜 놀러오는 곳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엔딩나면 아예 남남되는 사람 감정까지 감당해야함? 쓰잘데기 없는 곳에 에너지 사용하기 싫어

세상에..

>>842 옛날에 비하면(구레딕 시절 등) AT문제로 분쟁스레 가는게 확연히 적어지기도 했으니까~~~
너참치 말이 맞는 것 같네!

하이고야.........

사랑초 시절은 너무 옛날이잖아
그땐 캡틴이 연플하면 왜 하냐고 웹박수 메시지 날아가던 시절이야..

웹박수까지도 아니고 그냥 바로 참치로 치면 분쟁어장에 멱살잡고 끌고갔잖냐
난 스레주가 다른 곳에서 스레더로 멀티뛴다고 끌려간 것도 봤고, 말 끝마다 . 찍는 사람이 멀티하면서 가는 곳마다 자기 누구라고 티낸다고 끌려가는것도 봤었음..

>>844 속 시원하다

그 티낸다는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은 굴리는 캐릭터마다 말 끝에 . 을 찍는다는게 이유였던거 보고 진짜 문제있는 친구인가 싶었었는데.. 그때보다는 딱 규칙 정해진 지금이 훨씬 낫긴 하지

다들 오늘 뭐 먹었니?

>>852 난 스팸김치찌개~ 참치는 뭐 먹었어?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 참치들의 평균 연령이 올라가면서 무던해지고 부드러워지면서 꼬치꼬치 캐묻고 분쟁스레로 가는 일이 확실하게 적어졌다고 생각해.

더불어서 >>851 참치 말처럼 문제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은 자기 홧병에 못 이겨서 결국은 나갔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853 직접 만든 계란장!
계란 세 개나 먹어버림...엄청났어...

>>844 2222
우리에겐 헬로키티 일기장과 메모장이 잇워오

>>855 왜 나는 주지않는 거야? ㅠㅠㅠㅠ나도 계란장ㅠㅠㅠㅠ

>>857
🥚🥚🥚=

암튼 결론은 옛날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런다는 생각은 말자
옛날 기준으로 가면 지금 참치들 대부분이 쫓겨날걸?

>>859 쫓겨나면 다른 곳 가면 되지
참치 장점? 커뮤라면 컷당할 에바설정으로 자유롭게 청서 짤 수 있단 점 밖에 없음

>>858 아싸 계란장~! 근데 장인데 좀 하얗지 않아?

>>861 ⚫⚫🖤=

>>860 운영할때 좋네

참치 장점 2 개장 첫날에 밤 안 새도 찐따 안 됨

>>862 아니 이럴 수가! 참치가 나랑 잘 놀아줘서 나 지금 좀 행복해ㅋㅋㅋㅋㅋ 험념념!

>>865 참고로 계란장 레시피는
간장 1컵 물 1컵 설탕 1컵 파와 양파 그리고 참기름이었다고 (찡긋)
내가 느낀 천상의 맛을 너레더도 느껴주면 기쁘겠어

>>866 헐 레시피까지...!! 고마워~! 나중에 함 만들어 봐야겠어.

누구라도 좋으니까 신생 스레 세워 줘
지금 도저히 낄 데가 없어...

>>868 세워조2222222

사전조사했던 스레들 존버,,그저 존버중,,,🥺

사전조사 스레랑 썰풀이 스레에 있는 것들 다 열렸으면,,

그런데 지금 추세 보면 뭐 당분간 스레가 열릴 것 같지도 않고
시험 기간 끝나면 호황이 온다는 건 거짓말이었나...
떠나야겠네

거짓말이라기 보단 그냥 예측 같은데

어쨌든 예측이 빗나간건 맞을 듯

사실 기대할 만큼 활발해지는 시기는 개인적으로 방학 시즌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기존 참치들도 점점 사회인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아무래두,,,

연령대 생각하면 그렇지..

흑흑... 상판에 젊은 피가 필요해...

트위터 홍보 어떻게 되고 있지??

홍보를 돌릴 새 어장이 생겨야지 트위터 홍보글을 올릴텐데 지금 어장들 다 고여서 홍보글 올릴 어장도 없지 않어?

트위터나 라인 홍보 자체는 받긴 할탠데 어장이 없긴 하지..

>>868 잡담어장이 흥하는 이유

헬리콥떼르
헬리콥떼르
마나꼬뻬르
마나꼬뻬르

>>883 시골이었다면 여치는 만날 수 있었을텐데

이 시간에 뭐 때려부시는 소리가 나냐

이니셜D 같은 레이싱 기반은 어장으로 구현이 어렵겠지

으하하하하
댕댕이 만졌다
으하하하하하하하!!!!!!

이게 뭐지

>>890 어장이라는 신종 바이러스의 숙주가 된다는 뜻이다. 내용을 다 채우고 동의 버튼을 누르면 당신은 이제 숙주인 어장주가 된다.

이게 약간 딜레마 같은 게 스레가 안 올라오면 안 올라오는대로 참치들이 갈 곳도 없으니 문제인데 반대로 스레가 갑자기 양산되면 몇개는 수요 부족으로 망하는게..

결국 스레를 세우는 것도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하던 게임에서 암암리에 떠돌던 대규모 외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관련 디코에서 후원계좌 열었다가 누가 신고해서 터졌네
그러길래 핵을 왜 쓰니.. 사람은 바닐라로 살아야 한단다..

오늘부터 평년기온 회복..요 며칠 추웠다

이번달만 버티면 회사와는 안녕이다
즐거운 기분으로 스레주가 되어보는거에요

월급날이 아닌데도 성과급이 들어오는 개념이 아니었단 말인가

커피포트 안켜져서 당황했는데 다행이 불빛만 안들어오는 거였다..휴우

아침부터 졸려서 커피를 마셨더니 배탈이 나버렸다. 일단 졸음은 쫓아냈으니 목적은 달성한건가...?

나는 커서 성동구청장이 될거라니깐!!

어렸을 때는 문장의 표현이 무조건 유려하거나 전달력이 좋아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나이 먹고 나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문체가 다소 투박하고, 맞춤법을 틀리고, 문장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더라도 표현하려는 스토리라인이나 감정선이 좋다면 필력이 조금 나빠도 깊이 감탄하면서 읽게 됨
상황극판이랑 웹소설을 읽으면서 시야가 넓어졌다고 생각함. 물론 책까지 낸 작가들은 맞춤법만큼은 지켜줬으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아무튼 필력이 나쁘다고 너무 자신감 잃진 말아줬으면 한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얘들아 앞으로도 캐썰 많이 풀어주고 글도 많이 써주라

헐
헐
헐
아직도 상황극판이 있다니
헐
🥹🥹🥹🥹🥹🥹🥹🥹🥹🥹🥹

>>904 사이트가 4번 바뀌었지만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다

내 허리 부러질거같애. 너무 아푸다..

>>903 뒤집어 말해서 문장력은 책 읽으면 꽤 기를 수 있지만 스토리텔링은 진짜 재능+환경의 영역이라 죽었다 깨어나도 성장이 안됨
그래서 매일 이불 뒤집어쓰고 우는 중

>>907 아 이불 좀 같이 쓰자ㅡㅡ
나도 문장은 어떻게 화려하게 쓰는 게 가능한데 스토리텔링이 진짜 죽어도 안됨...

중요한 건 진심과 열의라고 생각해
자캐를 좋아하는 진심이 글에서 잔뜩 배어나오는 게 정말 사랑스러운 글이라구
너무 많은 거 신경쓰지 않고 좋아하는 거에 몰두해보는 건 어때

와우 오늘 바람 미쳤다 블라인드 쳐놨는데 엄청 펄럭거리고 집안에 종이 다 날라다니고 난리났네

처음보는 벌레가 왜 자꾸 눈에 띄지? 오늘만 벌써 3마리 잡았는데 뭐야 불길하게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벌레새끼들은 왜 내눈에 자꾸 띄는걸까
눈에 안띄면 서로 좋잖아
눈에 띈 이상 살려둘 수가 없음

>>913 굉장히 악역 대사같은 말이었어.

"눈에 안띄면 서로 좋잖아?"
"눈에 띈 이상, 살려둘 수가 없거든."

지금 구경하면서 적응중인 뉴빈데 여긴 익명사이트잖아?
일단 분쟁일으키거나 싸우자는 의미로 말하는거 절대 아님!
내가 트커만 뛰어봐서 잘모르겠는데 만약에 내가 어장을 열었어 근데 한명이 나한테 시비걸거나 다른 오너들하고 싸우거나 그러면 내가 하차를 시킬수도 있는거야?
근데 여긴 익명이잖아. 다시 찾아올수도 있지 않나? 그런거 방지하는 방법이 있어?
아님 분쟁어장인가? 거기서 다 훌훌털어내면 되나?
아님 어차피 익명이니까 모르나? 이런 경우가 있긴해?
트커는 운영진하고 불화가 있으면 블락해서 신청서 제출을 아예 막더라구. 그래서 익명이지만 참치어장에서도 막아두는 방법 같은게 있는지 궁금해졌어

혹시 이거 위험한 질문이면 삭제해도 돼!!

트위터도 계정 새로 파서 말투부터 아예 다른 사람인척하면 모르는거처럼 여기도 다를건 없지....

>>916
어..그러네? 그럼 따로알수있는 방법 같은게 없구나..
고맙다! 궁금증이 해소됐어 그러네 별로 생각할게 아니었네

>>915 하차 시키는 건 캡틴 재량. 캡틴 성향에 따라 다른데 미리 공지한 다음 단호하게 바로 하차시키는 사람도 있고 경고제도로 몇 번 정도는 봐주는 사람도 있어.
일반적으로 불화가 생기면 분쟁조정스레에서 푸는데, 웬만하면 거기서 대화로 풀어. 대부분은 서로 타협해서 이야기 잘 마무리되는 방향으로 가는 편.
다시 찾아오는 것 자체는... 특정 아이디를 차단할 수는 있는데, 데이터 켜거나 아이피 우회하면 뚫리는 거라 작정하고 찾아온다면 막을 수는 없어. 그래서 예전에는 누구 한 명 몇 년 동안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유저도 있었음. 이 사람 때문에 상황극판 전체가 떠들썩해질 정도의 일이었어서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아무튼 >>916이 한 말처럼 마음 먹고 다른 사람인 척하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위키 수정 기록에 남는 아이피나 아이디가 아니면 객관적으로 누가 누구인지 증명할 방법은 따로 없음.

5월 중순인데도 꽤 춥네 그려

글씨에 색 씌울 때.. 루비 따로 본문글씨 따로는 못 칠하는 걸까...🤔

>>921 참치 바보바다의 보물

<clr red><spo></clr><ruby 바다의 보물><clr blue>참치 바보</clr></ruby></spo>

>>923 어라, 가능하구나 이거...! 스포 기능을 이렇게 쓰네...?!

>>922-923
😲!!!!!!!!!!!! 아니 세상에...!!!!!!!!!! 이걸 이렇게 쓰는구나!!!!!! 으악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잉,,, 넌.. 천사야..

참치들아 5월 20일부터 병원 갈때 민증 챙겨가~
건강보험 그냥 바로 적용시켜서 받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민증으로 신원조회 후 적용하는걸로 바뀐대

>>926 +병원뿐 아니라 약국도 포함이래!
근데 어차피 다들 민증은 들고 다니니까 크게 상관 없나 싶기도 하구

이미 바뀐거 아니었어? 아직 아닌가?

아직 안바꼈드라

그렇고만 5월부터라길래 벌써 바뀐줄

요즘도 문방구에서 코팅같은거 해주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코팅지 사는 게 더 싸게 먹힐걸.

정 급하면 손코팅지도 나쁘진 않아~!

헐 얘들아 어떡하지 저번에 하루에 벌레 3번 잡았다는 참친데
갑자기 저거 빈대아닐까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맞는거 같아

>>935 침대에서만 발견된거면 빨리 침대 침구류들 싹다 고열로 소독해야...

>>935 침대에서만 발견된거면 빨리 침대 침구류들 싹다 고열로 소독해야...

침대에선 못봤는데 얘네 원래 밝은데에 달려드나?
책상위에서만 3마리 잡았고 벽에 기어다니던거 한마리 잡았거든

방역업체를 부르는 건?

>>938 근데 내가 알기론 빈대는 야행성이야.

>>938 빈대는 야간활동성으로 이른 새벽에 흡혈하기를 좋아하는 생물이라 오히려 반대인데.. 벽까지 나온게 빈대가 맞다면 그건 이미 집안에 빈대가 최소 수백마리, 최대 천마리 퍼져있을 수도 있어.. 그럼 당장 세스코 불러서 집을 방제를 해야 할거야..

그럼 빈대가 아닌건가?
내가 책상에 스탠드 켜놓고 앉아있는데 여러번 발견한게 다 책상위였거든
근데 생긴게 빈대랑 완전 똑같이 생겼는데..
빈대가 아니어야 좋은거지?

노린재일지도? 둘이 꽤 닮았거든

>>941 빈대가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될 정도면 집안을 점령한건데 그게 아니면 진딧물이나 권연벌레 같은 종류일수도? 진딧물이면 집 안에 풀이 막 있지 않는 한 딱히 문제는 없는 최상의 경우고 권연벌레면 이제 퇴치하기 위해 사투를 좀 벌여야 할 듯. 그나마 둘 다 사람을 물지는 않으니까 빈대보단 낫지만

지금 침대 확인해보고 있거든 근데 침대 점령당한게 맞는거 같네
인형에 막 덕지덕지 붙어있어

어우..야.. 세스코도 빈대 확산 사태 이후론 빈대 방지도 하고 있다니까 빨리 부르는 게 나을 듯...

꺄아악....😱 세스코... 세스코를 불러,,,,ㅠㅇㅠ

빈대가 의외로 사람들 중 절반 정도만 물렸을때 반응이 생긴다 하더라고.. 매트릭스 한번 들추면 수백마리가 우글거릴 정도로 심각한데도 무시하고 살던 사람도 있었다니까.

만약 빈대가 바퀴벌레마냥 날아다니면 그것 또한 호러겠지

요즘 집중력 거지라 나는 다시는 책 못볼줄 알았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재밌고 책 읽는게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여름이...온다...

젠장.....
잠 안 와서 뜬눈으로 새워버렸어

나는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지금 일어나버렸당 헤헤

아우 진짜 조별과제 너무 하기 싫다.. 괜히 특별한거 한다고 제안했다가 결과랑 점수 다 망할 듯

5월은 참 쉬는 날이 많다

그래서 좋아

많다 그래서 5월 달력보고 왔는데 이제 쉬는날 없엉..시무룩

많았다

강원도에 눈온대 5월중순에 눈이 웬말..

❄️

주4일제 찍먹시즌이 끝나버렸다.
하지만 내일까지만 출근하면 또 주말이다. 버티자

손시려

상추 잘라서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나네
김치대용으로 제격

얘들아 두 사람이 대화할 때 대사 사이에 지문이 없다면 띄는 게 맞아 붙이는 게 맞아?

"(A 대사)"

"(B 대사)"

이거랑

"(A 대사)"
"(B 대사)"

이거

전자로 기억하고 있는데 헷갈려서 검색하면 요즘은 웹소 방식만 나와서 속이 답답해. 문과 나와라!!

책을 읽어보면 후자로 되어있음.
단지 저렇게 띄우는 것은 책에서는 줄간격을 만들어서 저렇게 붙여도 읽기 쉽게 만들지만, 인터넷이나 이런 곳에선 줄간격을 만들 수 없으니 가독성이 없어지니까 띄우는거라고 생각하면 돼

어...왜 인증코드가 달려있지?
....난 단 적 없는데 왜 달려있는거지? 지금도 나메 빈칸인데....
으악...인증코드는 레드썬 해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9
고맙다!! 속이 후련하다!!!!

아하... 책에서도 띄어있길래 전자인줄 알았는데 줄간격이었구나!!! 두번 후련하다!!!!
두 번 나눠서 이해하는 참치 ㅋㅋㅋㅋ

내일은 주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머리가 지끈지끈

오랜만에 빵과 우유를 먹고 탈이 나다..........

아침부터 밥을 든든히 먹고 즐거운 하루!

>>975 혹시 유통기한 지난거 먹었어? 괜찮아?

>>977 유통기한은 안 지났는데 내가 지독한 유당불내증이라..... 그치만 우유 꼬소하고 맛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그냥 배 따숩게 하고 있엉... 걱정 고마우이... 홀홀홀...

>>978 유당불내증인 사람이 우유를 좋아하는 경우 많던 왜 그런 걸까...는 나도 그럼👀 우유랑 빵 조합을 어떻게 참아!!!
지금은 조금 괜찮아? 얼른 지나가길 바랄게...

댕댕이 수염 귀엽다

댕댕이?

낙타 아님?

왜 혼자 봐. 나도 보여조. >:3

>>984 내가 >>981 은 아니지만 자
https://ibb.co/2cXL1mq

냥냥이

>>985 씻고있어서 못봣어잉,,,,,,,,😭

>>987 https://ibb.co/tcQq4dh
이번 한번만입니다

>>988
꺄악!!!!!!!!!!머야이거 너 무 귀 엽 다

very very tired 한 weekend

가슴이 헛헛해...... 간식이 다 떨어져서...

사러가자 right now

근데 아직 손씻을때 찬물로 씻으면 추운거 정상이야?
나만 그런거 아니지?

>>992 사러가기 귀찮아서 시켰다! 다음주 수요일 내로 올 듯! (?)

드디어 혹서기로 바뀌려나

혹서기라고 하기엔 일교차도 너무 커서 말이지

덥춥이 반복되는 반도의 잡담어장(?)

이제 여름감기는 인간도 자주 걸리는 것으로 하자

주말이 끝났어..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