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29394

무적 돌진 라이노즈 이벤트: situplay>1597029297>412

이제 두려워 말라 말고 뭐 해야 하냐...

히히

아아아아아아악 1초

situplay>1597029394>912
며칠 내에 글레이프니르에서 스카웃 제의가 갈거에요(?)

situplay>1597029394>975-976
왜 왜녹았서 굳어라!!(??)

situplay>1597029394>977
응 맞아! 꼬마는 랑이! 금비단 씨는 연구원은 아니고 현재 스킬 아웃 글레이프니르의 리더!
연구원....이 아예 아니라고 볼 순 없지만!

situplay>1597029394>988
왜 울엇 그럼 나도 나중에 태오 얘기 보고 탈수올거야 미리 경고햇서(??)
ㅋㅋㅋㅋㅋ농담이야..

situplay>1597029394>985
situplay>1597029394>992
헉 이걸 예상하고있었다니
안이야 괜찮아 저지먼트 친구들은 믿을수있으니까 깜짝 놀랄순있어도!

situplay>1597029394>986
situplay>1597029394>988
내가 리라주 뇌를 녹였다
난 최강이다 뇌를 녹여주마(?
맞아 땋은머리 그 분의 성함은 금비단이었습니다!
나이는 랑이랑 10살 차이!

situplay>1597029394>987
엣헴 누님이라고 부르도록(?)
ㅋㅋㅋㅋ울지마로라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라...

situplay>1597029394>990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너무궁금한데 해주세요

후후 다들 즐거워하니 나도 좋다(???)

새집이다

웅장한 1초 싸움이었다!

다음판이 캐릭터 주제군요...! 당첨될수 있을까나!

situplay>1597029394>981 AI 칩을 박아달라 하면 잠시 고민하다가 "……무기로 쓰는 건 아니지?" 하고 넌지시 물어볼 것 같은데~ >:3

>>1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막 이러고)

죽어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랑이언니한테 애교 한번 끝장나게 부리고 죽고 싶다는 소원이 있습니다

>>4 (녹아서 굳은 껌) 잠만요 이혜성이 뭐라고 스카웃을: 스카웃 제의를 역으로 해서 괜찮은 놈 하나 추천해줘요 자경단 만들게 할 이혜성일지도 몰라(농담?)

.dice 1 25. = 5

>>4 일종의 용역같은 관계였나보군요...

크윽 랑이야(눈물줄줄)

리라 같은 사람은 사고를 내지 않는다는 말에 그는 그저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할 수밖에 없었다. 누가 알까. 갓 목화고등학교에 입학했던 1학년 봄 학기 때, 요리를 한답시고 설쳤다가 기숙사 공용 주방을 홀랑 태워먹을 뻔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로 두자. 누가 알면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으니까.

"그렇구나. 하긴 기계는 돈 들인 만큼 성능을 하니까요. 싼 값에 샀다가는 낭패 보기 쉽죠. 그런데 랑 언니랑 도시락을 같이 드셨어요?"

둘이 친했던가? 술게임 때 술의 비율을 높인 걸로 추정되는 폭탄주를 건네던 걸 생각하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하긴 나이도 같고 하니 친하지 않을 이유도 없겠구나 싶다.

"라식은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요리 로봇은 당장 오늘의 식탁 퀄리티를 책임지는 거잖아요. 어쩔 수 없죠! 렌즈는 불편하지만... 한양 선배님 대학 들어가실 때 맞춰서 라식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시기 맞추는 건 쓸 데 없다고들 하지만 나름 로망이 있잖아요. 더 제대로 새 시작을 한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몽상가 같은 이야기인가. 하지만 리라는 그렇게 생각한다. 봄, 입학, 안경 없이 맑아진 시야 같은 것들은 꽤 낭만적이고 아름답지 않을까.
머릿속을 흘러가는 생각을 가만히 따라가던 리라는 곧 한양의 무릎에 발을 올린 금랑이에게 시선을 주었다.

"금랑아~ 아빠 힘드시대~ 한양 선배님 쉬시는 동안은 나랑 놀까? 한양 선배님, 혹시 제가 금랑이 데리고 한 바퀴 돌고 와도 괜찮을까요?"

성운주 성운주
situplay>1597029394>973
야옹

5번...태오... 와. 새 캐릭터를 내자마자 다음 판 제목 주인공까지 되시네요.

태오주..혹시 로또 사실 생각은? (갸웃)

에? 나라고? :0
로또 사야 해...??? :0

(질투)

운빨 다하기전에 복권한장 사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운주한테 기회 넘겨줘도 돼???? 로운주 귀여워~~

이건...로또각이에요...!

시트 내고 레벨3를 찍음+랜덤으로 돌리는 다음판 주인공 다이스에서 새 캐릭터 내자마자 바로 당첨됨.

...이 모든 것이 이뤄질 확률은? (갸웃)

>>14 (((고양이소리에호들짝놀란햄스터)))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분, 저는 늙고병든 참치라 시야각이 좁으므로... 이렇게 제 반응이 필요하거나 반응 바라시는 레스, 혹은 일상 답레를 쓰셨는데 제가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십중팔구는 놓친 것이니 이렇게 꼭 알려주세요 88

포기하겠다고 해도 넘겨줄 순 없어요.
다시 다이스를 돌릴 뿐이지!

이렇게 말이에요!

.dice 1 25. = 19

>>19 꺄아아악!! 저 스스로가 너무 추악해지잖아요...!

이것도 5나왓으면 개웃겼겠지만 다갓은 눈치가 없는걸로

리라주~ 답레는 저녁에 이을게.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이제 자야 됩니다..😂😂

>>24 하지만 난 뉴비를 조와하기 때문에
뽀뽀 쫩.

물론 저 다이스는 예시이기 때문에 적용되진 않아요! 아무튼..다음 판은 또 무슨 제목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야겠어요!

태오 엘리트인데 이혜성이 3학년 올라와서 비약적으로 레벨 오른거 보고 태오반응이 궁금한데 태오주 바쁘니까 궁금해하고만 있을래

>>4 매번 녹고 있는데 얼마나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녹이려고
크윽 그치만 나쁘지 않아 함 녹여보시죠(?)

제일 궁금했던 대목이 풀리긴 했는... 했는데............. 또 궁금해지는게 많아지는거야...
분명 미스틸테인은 점조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연구소... 연구소...??

지금 나는 스킬아웃이다 라는 것도 신경쓰이고(알고있던 사실이긴 한데 왜 스킬아웃 노릇을 하고 있는지가)
보고는 어디에 올리는 것이고
'그'는 누구이고...

'그'가 진겜에서 나왔던 그사람인가 랑이 첫? 사랑? 웅이(??)

어떤...과학의...뇌세포들(저기요

>>27 어멋... 히히

>>31 해드려요? (갸웃)

situplay>1597029394>973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태오가 몇 살부터 몇 살까지 연구소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중요)

뇌세포들ㅋㅋㅋㅋㅋㅋ

>>33 잘못햇ㅅ어

>>26 응!!! 얼른 자라!! 내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네 푹 자고 내일도 힘내는거야~~!!

와아ㅏ 태오주 축하하고.. 나 자러갈기....게

일하는 태오들

한양주 굿밤

뇌세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리는데(?)

잘자요 한양주 여로주!!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

여로주도 굿밤

여로주도 잘자~~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맵네요... 참..

situplay>1597029394>993 그렇지만, 아직 사복을 보지 못했는걸요. 15주년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뿐이에요. 그리고 그렇네요. 음기 충만은 태오가 있으니, 혜성이는 피폐. 아. 그러고 보니 방금 태오 위키를 보다가 봤는데... 혜성이 담배 피워요...???
그리고 그치요?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면 도망치는 혜성을 쫓다가 놓치고. 나중에 만났을 때 그 어색한 분위기. 이유를 물어오는 거. 그런 거... 맛있죠..... uvu....

>>4 아니 아니 아니 완전 금이의 초능력은 랑이의 트라우마 자극기니까요???????
전에 관련해서 일상을 해보면 재밌겠다 했는데. 갑자기 트리거 버튼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니 두려워졌어요...

>>8 00, 선관의 기회는 지난 것 같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콕콕 찔러 볼 수 있을까 해서요.
무기로 쓰는 건 아닌지 물어보는 군요.... 살상용이 아니라, 정찰용으로 쓰고 싶어서라 답할 거에요.

굿나이이잇~~~~~~~

어떤 과학의 탄환논파(급기야)
(그리고 쿠앤크맛 곰탈을 쓰고 등장하는 인첨공의 높으신분)

태오를 주제로 다음판 제목을 짓는 건가요?
심상간파, 여견심폐 정도가 떠오르네요.

자러 간 모두 잘 자요.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10
그치만 인캄시티의 배트우먼을 어떻게 참아(??)

>>9
오(오) 해줘(??)

>>12 어느정도는!
히히 울지말도록 강하게 커야지(?)(쓰담)

>>30
하하 스프로 만들어주겠다(?
점조직이라는건 최근까지! 최근엔 다시 하나로 모이는 중이지롱, 그리고 과거에는 아니었을 수도 있지!

궁금한게 많으시군요
.dice 1 100. = 15

쿠이쿠이

한양주 여로주 잘자!

자러가는 사람들 모두 잘 자라고~ :)

>>29 .oO(오르는구나. 커리큘럼 아픈데.) 이런 생각 하다가
.oO(……오르면, 좋지만은 않을 텐데.)

로 급선회 해버림

>>34 약 13살에 탈주했다 봅니다 1년만에 도망치기(?)
그 이후부터 비설 시작이라

>>47 같은 스트레인지끼리 선관 나는 좋다구 생각해~ :D 임시어장으로 갈까? 아니면 여기서 간단히?

"그 정도면 괜찮아요. 그렇지만…… 너무 기대는 말아." 하고 개조해줄 거야~ :D

어떤 과학의 셜록홈즈(?)

>>51 .dice 1 100. = 50

아 아 헉............ 그그그랬단말인가...... 아 세상에
최근에 하나로 모이고 있다
이게진짜미치고환장하겠는거거든요...
얘네가 랑이 주시하는 이유도 대?충 알거같고

다이스에 약한 자를 배려해주는 값 감동받았어 맨날 이렇게 띄워줘

월주 어 서 와 !

>>49 고려를 해보도록 할게요!!

심심해서 굴려보는...모카고 rpg 게임 2탄의 세은우는 어떨까요?

은우 .dice 1 8. = 8

세은 .dice 1 8. = 7

1.시작부터 동료
2.첫 던전 무렵에 합류하는 동료
3.대충 중반 부분에 합류하는 동료
4.후반부에 합류하는 동료
5.마지막 던전에 합류하는 동료
6.숨겨진 동료
7.DLC 캐릭터
8.등장 따위 없습니다 휴먼. 세은우에게 뭘 기대하나요?


만약 등장이 있을 시...

은우의 스테이터스 (10일수록 높은 수치)
초기 레벨 .dice 1 100. = 58
HP .dice 1 10. = 1
MP .dice 1 10. = 8
공격 .dice 1 10. = 1
방어 .dice 1 10. = 1
특수 공격 .dice 1 10. = 10
속도(회피) .dice 1 10. = 8
운(크리티컬) .dice 1 10. = 8

세은이의 스테이터스 (10일수록 높은 수치)
초기 레벨 .dice 1 100. = 50
HP .dice 1 10. = 8
MP .dice 1 10. = 6
공격 .dice 1 10. = 1
방어 .dice 1 10. = 3
특수 공격 .dice 1 10. = 8
속도(회피) .dice 1 10. = 1
운(크리티컬) .dice 1 10. = 8

>>47 아 그러네 이혜성 사복 생각해둬야만 (아찔) 내가 이혜성 때문에 아주 검색창이 스트릿패션으로 물들겠어 앗 그걸 봤네 가끔 태오랑 있을 때 한대씩. 그 외는 안핀대 나중엔 모르지만 궐련이라도 담배니까 향수 뿌릴 것 같고
크 진짜 맛있다 누구도 먼저 이야기를 꺼낼 수 없지만 물어볼 수밖에 없는 그게 너무 맛있어

은우야!!!!!!!!!!!!!!!!!!!!!!!! 왜 돈이 있는데 뽑을 수가 없어!!!!!!!!!!!!

오. 1탄에 이어서 은우는 이번에도 등장 없어. 세은이는 등장이 없었지만 DLC 캐릭터로 등장. (납득)

은우는 왜 등장 없냐고
퍼클 밸패가 여기서도

월주 어스와랑!

>>54
크흠 흠 이번만입니다(?)

저기 위에 궁금한 것 중에 2개만 물어봐!
나머지는 힌트만 줄게

(눈치)

그럼 3탄에는 등장이 있나요?! 다갓님?!

은우 .dice 1 8. = 8
세은 .dice 1 8. = 8

나 왜 이름 동월두라고 쓴거지 (흐릿)

다들 앙영!!!!!!!!!!!!!!!!!

저도 돌려볼래요. 월이 등장하긴 함?
.dice 1 8. = 6

태오주는 무슨 눈치를 보고 있응걸까

>>63 나이거문의넣고고소할거야

네. 3탄에서도 은우와 세은이는 등장이 없는 것으로...

동월이는 숨겨진 동료로군요!

>>63 앗ㅋㅋㅋㅋㅋ

뭐야 왜 전설의 포켓몬 됐지

>>63 ??????????????

situplay>1597029411>51 배트우먼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참아줘ㅋㅋㅋㅋㅋ

>>52 선회한 생각이 되게 신경쓰이는데요
>커리큘럼 아픈데< 아프지 않았는데 부작용이 한번에 왔다고

>>63 않이!!!!!!!!!!! 다갓 뭐하냐고!@@!!

>>52 아(아)
그러면 성운이와의 면식이 있는 관계는 아니겠네요. 성운이가 중학교 1학년쯤에 인첨공에 왔으니, 태오가 도망치고도 3년 뒤쯤에야 인첨공에 도착한 셈이니까요. 하지만 사념파(=잔류 AIM 확산역장)들은 들었을 확률이 높아요. 그 당시에는 명확한 구심점이 없어서 지옥의 아우성처럼 들렸겠지만요. 그것도 원망과 열등감에 가득찬, 셀 수도 없는 이들의, 건물의 심부에서부터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동월주 어서오세요!!!!!

젠장 태오도 18살이었으면 리라 유한 태오 셋이서 찐친즈 결성할 수 있었는데(아쉽)

>>65 그냥 네카픽크루 끄적거리던거 올릴까 말까의 고민...?(식겁!

>>63 크아아아아아아아악

>>63 `0` 고소할거야

아니 동료선택지가 6개에 dlc하나인데 8788이라니 다갓 대체

뭔가 억울해하는 이들이 많으니 Final편인 4편으로 가봅시다.

은우 .dice 1 8. = 1
세은 .dice 1 8. = 8

세은아아아아아아아ㅏㄱ

왜 둘 다 나오질 않응건데
으아앙아

남매가 함께 등장하는 시리즈는 한편도 없는 것으로...

.dice 1 8. = 8

갑자기 궁금해짐 현태오씨 당신은요

싸가지 제로

태오씨 이번에 나왔다고 등장 못했어요. (어?)

>>61 후우우

1. 금비단씨 - 지금 나는 스킬아웃이다 라는 것도 신경쓰이고(알고있던 사실이긴 한데 왜 스킬아웃 노릇을 하고 있는지가)
2. 금비단씨 - 보고는 어디에 올리는 것이고

'그'에 대한 건
힌트
부탁해용...

더 물어보고 싶은데
이렇게 질문보따리만 쌓여가고

8비율이ㅋㅋㅋㅋ

>>84 로또 운이 다했는갑다~!

situplay>1597029411>74
뭐?

줘

당장

(?)

situplay>1597029411>70
ㅋㅋㅋㅋㅋㅋㅋㅋ그 그치만... 불살(물리)의 히어로가 되는 거 아니었어...?

그럼 4탄 시작부터 동료인 은우의 스펙을 보도록 합시다.

초기 레벨 .dice 1 100. = 64
HP .dice 1 10. = 4
MP .dice 1 10. = 6
공격 .dice 1 10. = 4
방어 .dice 1 10. = 2
특수 공격 .dice 1 10. = 5
속도(회피) .dice 1 10. = 3
운(크리티컬) .dice 1 10. = 8

.dice 1 8. = 4

네카픽크루 묵히는거 범죄야 빨리 올려(철컥)

.dice 1 8. = 7
리라는?

첫 동료인데 레벨이 64야.

이 게임은 밸런스가 망했어. (어?)

저번에도 이거 나왔던거 같은데
뚝심있구나

수경이 후반부... 그리고 리라는 DLC로군요.

이녀석을 누가 씁니까...
후반부면 다들 빵빵하게 채웠을텐데
8이 나았을지도 모르는 거 아닐까요(?)

유한아 넌 뭐냐
.dice 1 8. = 2

유한이 첫 던전 동료라고 하네요!

첫 던전에 합류하는 동료
초보마을 동료 느낌인가

>>72 아이고 면식이 없어도 성운이랑 대화하다가 연구소 얘기 나오면...
(사념파 묘사 봄)

태오가 되게 쎄하게 미소 지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그때의 태오는 그걸 제대로 견디지 못해서 정신적으로 착란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아마 그 정신착란으로 도망쳤다...가 더 가까워질 것 같은데 이 부분이랑 더불어서 성운이를 되게... 그런 곳에서 자라는 걸 보니 너는 인첨공 적성이구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괜찮은거지...?

.dice 1 8. = 1
저두 슬쩍!

situplay>1597029411>73 흥미 이거머야
친구에 나이는 중요치 않아 당장 하자(?)

>>51 이미 혜우가 있어서 최고의 애교는 못하겠지만.. 혜우랑 같이 만났을 때 한손에 고양이 한손에 친칠라 정도는...!(?)

동월주, 임시스레에 마지막 답변 남겨드렸어요!
이게 동기궈던~~~~~~

>>101 @@@@태오주

무려 로운이는 처음부터 동료로군요!

그럼 숨겨진 쓰레기의 스탯...

초기 레벨 .dice 1 100. = 22
체력 .dice 1 10. = 9
마나 .dice 1 10. = 6
공격 .dice 1 10. = 1
방어 .dice 1 10. = 6
특수공격 .dice 1 10. = 10
속도 .dice 1 10. = 1
운 .dice 1 10. = 6

역시 원소계 능력 하나가 초반에 붙는 건 국룰인 느낌!

>>52 임시어장으로 갈까 하는데. 시간 괜찮으실까요. uu

>>57 😉 묘사 기다리고 있겠어요. (????) 한대씩... 👀,
피폐에 맛을 더하는 조미료라 기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큰 고민이 들어요.

situplay>1597029411>85
어떻게 알짜만 골랐지

1. 이건 원래는 아니라는 뜻인 건 알겠지?
원래는 소속이 다른 거지, 이거 하나만 물었으면 구체적으로 더 나오진 않았겠지만...
2. 보고를 받는 대상은 '겨우살이'.

이러면 대충 1도 답이 나올거 같은데 어때?

마지막은 사실 힌트랄 게 없는게... 비망록에 유추할 수 있게끔 써놓은 거 같아서(하지만 글쓴이와 독자는 다른 법), 그런 의미에서 그냥 푼다
그리고 '그'는 랑이 어렸을 때 처음 마주쳤던 스킬 아웃의 리더야, 30대 아저씨인데 후덕한 편이지
첫사?랑?이라고 말했던 그 사람 맞아, 착한 아저씨.

공격이 1인데 특공이 10이라니.
한방딜만 노리는 놈인가?

굉장히 좋은 수준인데요? 특수 공격 봐봐. 무려 10이야. 체력도 높아.

특공형이네요
육성하기엔 공1 특공10이 더 실전에서 좋지!

다갓님... 은우가 안 나오는 것은 동료로 안 나온다는거죠? 그런거죠?

.dice 1 4. = 4
1.NPC로는 나옴
2.대충 언급으로는 나옴
3.이벤트 씬으로 아주 잠깐은 나옴
4.아니. 등장이 정말로 없습니다. 휴먼.

그냥 은우는 아예 없는 것으로...(어?)

>>88 하지만 그렇게 되면 스카웃 받는 게 아니라 역으로 괜찮은 애 주면 알아서 자경단 할거라고 할텐데 그래도 괜찮으면(?)

내가 저 다이스를 굴릴 자신이 읎다..

다갓이 밉다

뭐야 나도할래!
.dice 1 8. = 8

초기 레벨 .dice 1 100. = 60
체력 .dice 1 10. = 9
마나 .dice 1 10. = 1
공격 .dice 1 10. = 3
방어 .dice 1 10. = 1
특수공격 .dice 1 10. = 5
속도 .dice 1 10. = 8
운 .dice 1 10. = 4

등장...없음...

아앗...랑이 잘려버렸어요!

>>107 (사진으로 퉁쳐야겠군)

.dice 1 8. = 7

초기 레벨 .dice 1 100. = 70
체력 .dice 1 10. = 6
마나 .dice 1 10. = 1
공격 .dice 1 10. = 9
방어 .dice 1 10. = 5
특수공격 .dice 1 10. = 1
속도 .dice 1 10. = 8
운 .dice 1 10. = 4

졸았던 청윤주 진짜 자요!

>>99 성운이는 그런 걸 감지할 능력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라... 태오가 성운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어요 👀 성운이 마음을 읽어보면 성운이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그 뒤의 수천 겹의 자의식의 흔적과 함께.

situplay>1597029411>114
역시 배트우먼...혼자 활동하는 걸 선호하지... 배트 싸인 켜면 와주나요

금이도 DLC... 아닛...청윤주...당연히 자는 줄 알았는데... 안녕히 주무세요!

다갓 78 진짜 좋아한다...

잘자요 청윤주!

situplay>1597029411>102
이거 좋은데 나 할래(?)

>>108 🫠🫠🫠🫠
아하~~~~~~ 아~~~~~~~ 아하~~~~
좋았어 알거같고 조금 더 죽고싶어졌다 수프 제조에 성공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흐음............
으으으음.........
방치되던 중에 겨울에 나와서 마주친 사람이 '그'인가...

떡밥집착참치의 선별능력 굉장하지
덕분에 녹았어요 맛있게...

>>119 (짤)

기억을 읽는 이경이랑 마음을 읽는 태오
이제 비설 다디졋다 미남듀오가 듀얼코어로 탈탈털어버린다.. (파들)

이경이랑 태오가 있는 진실의방

우리 스레 오너들은 사랑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요.
그러니까 이제 태오가 캐내기 시작하면 다들 도망쳐야만 한다는 그런 이야기. (어?)

아직 잊지 않고 있다. 지금 짝사랑하고 있다는 의문의 캐릭터 5명. (어?)

뭔갈 깜박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청윤주 굿밤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는 못하지 능력이 능력이라(흠) 자경단 하나 만들면 몰라도 배트사인은 켜도 안나타나요 부른다고 나타나지 않아(?)

참여 안했던 참치는 팝콘을 튀긴다
태오야 가자!!

.dice 1 100. = 83

다이스... 배틀하면.... 뭘 하지

어? 꽃미남 둘이 기다리고 있는 방이면 읽을필요도 없지 아는 거 다 말씀드릴게요 비밀기지 숟가락갯수까지 알려드림(님.)

>>135 .dice 1 100. = 80
히히 과거를 푸시죠

>>131 뭣

아직 핑크가 남아있다고?

크아아아아악

>>128 발톱 짱 무서워!!!!!! 나 묘사 못해ㅋㅋㅋㅋㅋ봐주라ㅋㅋㅋㅋㅋㅋ

헤헤 저도 마지막 레스 남겼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어요 성운주!!!!!!!!!!!!!

후후 이제 합법적으로(?) 성운이한테 장난을 칠 수 있다 (아님)

이전에 Yes or No 게임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많아봐야 2명 나오겠지라고 던진 '지금 내 캐릭터는 의식중이건, 무의식중이건 짝사랑을 하고 있다.'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무려 5개의 yes가 나와버렸지요. 아마..그때 참가했던 것이 9명이었던가...그랬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렇습니다.

사랑 관련에 이혜성은 노타격이라 팝콘이 맛있네

>>142 사실 이렇게 말하지만 Yes를 슬쩍 냈을지도 몰라. (선동)(끌려감)

(팝콘 뜯을 준비)

>>141 헐... 허얼...

>>143 몇개 나왔는지 답할 수 있는데 난 ㅋㅋㅋㅋㅋ

>>137 유감스럽게도 부족하십니다.

청윤주 잘자!

situplay>1597029411>127
히히 맛있게 요리됐다 잘먹겠습니다(?)

왜 죽고싶어졌는지 알려조 나도 궁금한거 많아@!!!@

situplay>1597029411>133
이건 같이 자경단 하는 수밖에 없잖아!!(쾅)
내가 로빈이나 고든국장이 될게!(??)

>>146 그건 저도 답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5명 나왔었어! (이거 아님)

>>135 .dice 1 100. = 86

>>135
아ㅏ아아아아 나 지난번에 질문권하나 놓쳐서 사라졌서 윽

.dice 1 100. = 96
그러니 재도전!

전 과거사도 알고 있고 비설도 알고 있으니...

추천 질문 받습니다.

ㄴㅇ0ㅇㄱ

캡틴은 다 아시면서 왜 하시나요(장난)

....장난이고요. 세은우 중 한명만 골라주세요.

추천질문으로 해도 되고요.

>>154 .dice 1 2. = 2 1.은우 2.세은이

둘 다 귀엽고 아끼는 아이들이니 다이스님! 골라주세요!

세은이를 골라줬으니 세은이를 고를게요!

좀 더 놀고 싶지만...졸린 관계로...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1회 질문권(유효기간:오늘까지) or 앨리어스 하나 선택 후 비유듣기

태오주가 주무시러 가신듯 하니 일단 선관 이어두고 내일 리라주랑 태오주 계시면 삼인찐친을 해봐야지...

잘자요 캡틴~

안녕히주무세요~~~~~

>>148 랑이는 은퇴하고 행복해져야지(?) 근데 고든국장은 좀 땡기네(?)

>>149 (이 캡틴이 증말)

>>148 빵 찍어 드세요(?)
이유가... 하나뿐? 인가? 비망록 전문 낭독해드릴까요(??) 아니 그... 그게 쓰읍... 이건 아닐거같긴 한데
성환씨가 비단씨 후배잖아
근데 비단씨가 전 소속이 미스틸테인이잖아
그럼 성환씨는...
이런 생각의 흐름에서... 내가 너무 의심을 많이하나 미안해 성환씨

자러간 사람들 굿밤

잘자요 캡틴.

>>140 situplay>1596244057>733
여기서부턴 본스레에서 이야기할까요 >:3!!!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캡틴 잘자는거야!!!

저 게임에서 난 두개 빼고 올 no였다

>>139 (빠아아안)
좋아요. 사진이라도 좋으니까요. uvu

>>126 랑이에게 붙들려왔지만 운동은 하기싫고 애교로 랑이마음을 녹이기로 작정한 두 소동물(뭐)
이제 혜우(주)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

>>159
그러면은
선택후 비유듣기 할래! 맛있는 비유를 들어야쥐

캡틴 잘자!

>>164
그런거였군...
성환씨는 선량한 인첨공의 연구원이니 안심해도 돼
암부 소속이어도 보기엔 멀쩡한 연구원일 수 있으니까, 비단이 얼마나 이야기했는지는 비밀이지만 미스틸테인 소속이었어도 연구원 선배일 수는 있지!

situplay>1597029411>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든국장 할게 같이 놀자(??)

앨리어스를 하나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앨리어스가..

리라
로벨
퓌살리스
팔카타
케이스
소형
안데르
샨챠
카렌
할페티
칼리스
리태
....정도인가

...마 많아...!

끄응...
리 리라! 우리 리라랑 같은 이름이라 신경쓰여!

아 슈리카도 있다.

>>171
이거 말도 안되게 귀여운데
후...최고야 원만한 합의 기대할게(?)

>>172 후 감ㄱ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착한사람 의심하느라 얼마나 양심이 찔렸는지

흐음... 근데 암부가 맞았군
하긴 이 스케일이면......

>>171 뭔 얘기여

>>170 휴 고마워 묘사가 안되면 사진으로 대신하겠다(복복)

>>173 ?? 노는거였구나! 난 몰랐네@@(아무말)

어우 슬 졸린 것 같기도 하고(누움) 15주년 끝나고 칩 이식 생각해봐야지 자경단쪽도...

하지만 리라는 이미 전판쯤에 리라주가 물어보셔서 이미 했어요.(제법 친절함)(모른척하고 다시 올릴까 고민했지만)

캡틴. 유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169 (게임에서 어떤 질문들이 나왔는지 정주행을 하러 가 요)

랑주가, 오늘은 새벽까지 계셔서. 적폐 상상을 찔러보는 것이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전부터 랑이와는 스킬아웃 때 잠깐 대면한 적 있었으면 한다는 그런 적폐적인 상상이 있어요. uvu

>>181
뭣(뻘쭘)
친절해 고마워!!

그러면은...케이스!

>>179 나랑선배한테 애교 한번 부려보고 싶다는 성운주의 개인적 욕심에서 비롯된 이야기였어요 👀
기왕인 거 혜우랑 합동공격으로

스킬아웃 친구들하고 선관짜면 뭔가 무조건 혐관 베이스일지도 몰라서 두렵다...

유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82 나도 이 생각 했어(남의 캐릭터들로 망상했다고 이실직고)

그치만 쥐랑 늑대 스트레인지에서 같이 사는데 안만났다는거 이거 말이안되거든요(?)

앗 유한주 주무시러 가시는게 아니었나요..?! 👀👀👀👀

(((혼란)))
어쩐지 자야할 것 같은 분위기(?)

>>174 목록이 많아요. 00. 각자가 어떤 뜻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80 그러고보니, 혜성이 염색은 결국 했나요? uvu?

situplay>1597029411>178
어 엇쉬 나 암부라고 말해버렸네
우짜꼬

>>180 둘이 자경단 하면 노는거 아니었어???(??)
피곤하면 자자! 나도 슬슬 잘준비 할라고!

>>182
오 좋은데
좋아

좋다이거 비설도 맛볼수있어요
아닌가? 암튼

>>182 (봐도 잘 모를텐데)

내가 답 없으면 자는것입니다 인사는 받는 걸로 할게

그러면 미리 잘자라구 혜성주

>>191 갠차나 확신이 됐을 뿐...
🫠
리라주 수프 먹었으니까 팁 줬다고 생각해(??)

>>190 아직! 아마 안하는 쪽으로 갈듯?

>>191 노는 거 치고는 좀 스케일이 위험하지만 노는거라면 노는거겠지 뭐 (?)

>>88 드 드리겠습니다
https://www.neka.cc/composer/11939

>>184 저번처럼 취기 돌지 않는 이상 힘들수도?
애교를 부릴 바엔 드러눕겠다 할거라
그게 애교?라면 애교일수도 있고

(동월이에게 드롭킥을 맞는 성운이의 상상도)

그거야 뭐 친구따라 강남가는 건데 애인한테 쿠사리까지 한번 먹을수도 있는거죠~
가보자고 동월주

>>107 기다리고 있을게..!

헉 태오주 안잤어 어서와!
자러간 사람들 잘자고!!

>>196
좋은 구경했다

드르렁 커어

>>197 아, 그렇군요..! 그러면 역시 혜우한테 부리는 수밖에 없나..(?) (무릎에 자연스럽게 올라타기)

혜우 : (나한테는 동행 안 된다 해놓고 성운이는 데려가?)
혜우 : (아는 순간 삐짐)(다쳐오면 더 삐짐)

잘자요 혜성주!!

@태오주
situplay>1597029411>101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3 무! 덤! 팠! 다!

situplay>1597029411>194
크 크윽...팁..그래 팁...

나도 리라주꺼 빼먹어야지 비설 털어먹을거야(??)

>>195 인첨공 여고생이라면 스케일은 커야지(?)

>>196 끼얏 호 우
노이즈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날카로운 턱선을 보십시오

>>197
🤔

혜우야 성운이는 기특하게 수색 도우러 가는거고 넌 스트레스 풀러가고싶다 했잖니... (흐릿)

혜성주 안녕히 주무세요..!

>>197 아 중도작성
혜우 취했을 때 귀여운 거 레전드긴했어
이 막냉이 재질 어떻게 참아... ㅊ했을때 너무 귀여웠어...

리라 근데ㅋㅋㅋㅋ
태오 무서워하는거 아냐?
담배피고 문신있고 피어싱... 은 괜찮지만

Q. 낙조랑 랑이는 왜 안무서워해요
A. 갸들은 담배안피고 문신도 없잖아잇

>>206 하하!!
뭘 원해!! 나는 얄팍해서 먹을 것도 없지롱!!(???)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

오 레오나르도. 불타는 용을 물리친 자여. 붉음에서 흰 것이 났으나 불이 그에 깃들어 심장을 태워버릴지니.

---

미우미우 로 블루 오 드 퍼퓸

유한이도 동월이랑 괴이퇴치...!
(근데 얘 귀신 보고 기겁했는데 괜찮은가)(공격이 직접 날아오면 괜찮을라나)

>>202 (복복)(후리스 안에 쏙)
아 ㅋㅋ 처신 잘하라고 ㅋㅋ

>>206 (갸웃)

>>207 혜우우는 그런거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지는 안 데려간거 그것만 생각함
혜우우의 애X끼력을 무시하지 마라(?)

>>스트레스 풀러가고싶다 했잖니<<

성운: (핸드폰 톡톡 누르더니 나폴리탄 괴담 모음집 사이트 키고 혜우에게 쥐어줌)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곳들을 가는 거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스트레스 풀 만한 곳은 아닌걸···.”
“나, 안 다치게 조심할게. 대신에 나로는 안돼요?” (어깨에 머리기대고 혜우 그렁그렁한 눈으로 올려다보기)

전부터 리라한테 방검복 기능 있는 외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할 걸 벼르고 있었는데
동월이랑 같이 탐사 가야된다고 만들어달라고 할까... 리라한테 너무 귀찮게 구는 거 아니려나 걱정이네요

생각해보니 동월이 그 게시판에 핵폭탄 엘모 짤 붙여놓은 게 성운이라, 그거 수습 도와준다고 같이 괴이 탐사 간다는 구실도 있네요!

>>210 피어싱은 괜찮구나....

>>211 이런 글귀 뭔가 좋네요..!!!!!

>>209 아 이거구나
혜우우는 기억합니다
무시무시한 둘째언니의 체력단련 선전포고를(?)

>>214 당당하게 요구해 리라는 만들어달라하면 신나서 만들어준다
별 희한한 것도 만들어주는데!! 우리 친칠라가 방어구 만들어 달라는데 당연히 만들어주지 뭘 못만들어줘

>>215 응 그건 자기도 해서(?)

situplay>1597029411>210
크윽
졸려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 내일 꼭 뜯겠다!(??)

>>211
이 비유는 케이스에 대한 거 맞나?
3가지라서 각각 다른 거 같기도 하고...

머 머리가 안돌아가...
그거랑 별개로 문장이 유려한 느낌이 좋다, 짧은 문장이지만 비유가 알찬 느낌!

>>204 >>210 난 괜찮은데 리라야 두려워 말라
의외로 가만히 구석에서 홀로그램으로 얼굴 가리고 있다가 "…친구라고 소개했으니 나를 두려워 하진 말아요. 이렇게 보여도 저지먼트를 3년이나 개근한 선배인 걸요." 하고 희미하게 미소 지어주는데 정작 한이에게는 "네가 친구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해버리기(막이래)

>>190 알고 싶으시면 다이스 배틀에서 이기셔야 하나를 골라서 비유적으로 풀어드려요.

리라에 빼먹은게 하나 더 있네.

프레데릭 말 엉 빠성

>>187 (리라주와 하이파이프를 해요) (?) 🙏

>>191 (비설이라는 말에 솔깃 하는 중) 제가 상상했던 건, 쥐새끼 멤버 중 하나가 랑이랑 시비가 붙고 그에 금이가 나타나서 한 번 대치를 했다는 그런 혐관가기 직전의 관계를 상상하곤 했었어요. uvu

>>192 멋대로 아무튼 이 질문에 YES 라고 했을 것이라 생각해버릴거에요. (?)
>>195 안 하는 쪽. 확인했어요. 구경하다가 졸리면 꼭 주무시기에요. 잘 자요 uvu

>>196 우아우아우아... oo 인식 저해 뒤의 모습을 궁금해 하게 만드는 네카에요....

>>218 일상에서 양아치라고 억까하려 했는데 얘도 생각해보니 피어싱했다(?)

셋이서 모이면 피어싱 주렁주렁 모임...

>>211 전부터 수경주와 수경이 설정은, 무언가 로맨스 요소가 일절 없는데도 느낌이 왠지 모르게 로맨틱한 서스펜스물 같아서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얼마나 이해했냐와는... 별개지만요 👀👀👀👀

>>213 🥺 (뽁삑뽁삑) 결국 성운이한테는 혜우인걸요..

situplay>1597029411>216
이것은 막냉이 데리고 운동하러 나가는 둘째언니 이다

제일 위는 노래 가사에요.
아래는.. 향수이름이고요

>>221 뭐? 다이스 배틀?
.dice 1 100. = 98

그리고... 나랑도 다갓 배틀 해볼 사라암 :D
.dice 1 100. = 20

자러가는 사람들 다 잘 자구..!

>>216 네 거기서 나온 이야기 그거요. 그게 실제로 일어나서 나랑선배한테 혜우랑 성운이랑 따블로 잡혀갔을때 이야기였어요.

이게 뭐야

뼈를 주고 살을 취함;

>>227 전형적인 미드 AP누커

...목록에서 하나 고르시면 비유적으로 풀어드려요.

자러 간다고 하면 끝! 인 거지만요

>>220 바로 표정 구겨버리는 유한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태오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학년중에 나만큼 예의바르고 성격 착한 사람이 없는데 무슨소리야" 하지만 정작 형한테 반말쓰는 나쁜놈...

@태오주 >>122 찍찍

>>226 오...
감성 충만 가사 찾아오시는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약간 뽕이 있다...

>>227 우효wwww 너무나 쵸로이한wwww
.dice 1 100. = 91

>>211 두번째는 은방울꽃 이야기군요. 00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라!! 다 줄게!!(?)
랑주 오늘 오래 깨있긴 했네 슬슬 자러가자~~ 늦게 잠들어서 어떡해 내일 좀 늦잠잘수 있으면 좋겠네!!

>>220 ㅋㅋㅋㅋㅋㅋㅋㅋ태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맘에 들어ㅋㅋㅋㅋㅋ 첫인상에 좀 무서워 할 뿐이지 몇번 대화하면 금세 벽 무너져서 태오도 라푼젤 만들어 버릴 거 같으니까 나는 좋다 나중에 한이 같이 놀리자(??)(한주:?)

>>222 😋😋😋 하 파!!

>>223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세요 서로서로 물어뜯자(??)

situplay>1597029411>222
맛있는데?
구체적 시기는 어떻게 되려나?

>>217 어떻게 요구하면 되려나요 귀한 리라의 시간 성운이가 뺏기 좀 그런데
@ 달고 리라 언급해서 훈련레스를 쓰면 되려나요...?

>>237 유한: 나 물어뜯는 애만 두명인 것 같은데
유한: 인생을 헛살았나...

이 둘이 티격거리는 일상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는 슬슬 진짜버티기힘들어서
자러가야겠다 내일 좀 늦잠 잘 수 있으려나...

아무튼간다@
다들 좋은밤!!!!

>>214 >>224 혜우 : (심드렁한 눈으로 폰 봄)(성운이도 봄)
혜우 : 됐어. 다치면 말이나 해.
혜우 목소리 차갑진 않은데 뭔가 뚝 자른 듯한 느낌일듯
뭐 그거 알아도 동월이한테 짜증내지 성운이한테는 별 감정 없을걸
그리고 지금은 혜우가... 믿지 않는 상태니까
이런 상황 나와도 자기일 아닌 양 행동하는거 보일듯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 뚱한 얼굴로 뒷목잡혀서 끌려가고 있을듯

그리고 유한주.. 오늘은 제가 개인설정 정리하랴 2학년 동기들이랑 설정 짜랴 분주해서 전혀 말씀을 못 붙여본 것 같은데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시간 되시면 혹시 성운이와도 한번 가볍게나마 👀

자는 분들은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239 일상해도 좋고 메세지 날려도 좋고 훈련레스 써줘도 좋고 뭐든 성운주가 원하는 쪽으로~~!!! 보통 리라 태그해서 요청 주면 내가 받아서 훈련 중에 만들고 전달하곤 했다!!

>>240 아아 한이야... 어쩔 수 없다... 이게 코뿔소야(?)(아님)

>>238 고등학교 1학년쯤을 생각했었어요. uvu
나중에 이야기 해보아요. 잘 자요.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젤 궁금한 건 역시 안데르이긴 한데...(수경주 살포시 바라보기)

>>242 (짧고 강한 일격에 울지도 못하고 기절했다..........................................)

랑 주 잘 자!!
푹자~~~

오호 근데 혐관직전이라
근데 리라는 둘 다 친구인게 재밌다
금이 랑이 합치면 금랑이네 어? (한양이네 봄)

잘자요 랑주!!!!

>>243 전 내일까진 계속 선관 구할 예정이라 편하실때 저 보이면 찔러주시면 됩니다!!!!

>>246 억까가 난무하는 저지먼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랑주 굿밤~

>>234 찍찍이 봤다 냐옹 :3
그런데... 그건 다행이긴 한데... 아니아니 애초에 태오도 사사로운 것 마음에 안 담으니 성운이가 뭔 죄겠나 싶어서 괜찮긴 한데...
무섭잖아...
사념체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는 나머지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고 피해다닐 거라고 생각해... (덜덜)

기이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던 게 로봇을 박살낸다. 게 로봇은 집게발을 무력화시키니 생각보다 쉽게 끝났다.

"어떻게 요리를 해드릴까요~?"

.dice 1 10. = 5

위키 만들었더니 개같이 고쳐야함 위키 또 병행하느라 늦는다...

@태오주
>>227 >>235

썰 주세요(강도짤)

앗 태오주 다녀오세요!!!!!!

아지주 왜 안주무시나요..?

>>255 슬프네요
태오가 왜 태오인지 보여드리죠

https://www.neka.cc/composer/13224

>>251 리라와 유한이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성운이도 1학년 때 리라와 같은 반이었으니 유한이랑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셈이거든요. 그 이전의 유한이 자경단 시절에는 접점이 없었을 것 같지만,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는 접점은 꼭 가볍게라도 가져가고 싶어서요. 오늘은 피곤해보이셔서 더 붙들기 죄송스럽지만 괜찮으시다면 주무시고 일어나서 다음 저녁에.. (수줍

>>252 그걸 때려잡는 게 아마 개인이벤트가 될 것 같으니, 태오랑은 그 이후에서나 친해질 수 있겠네요. 후.. 빨리 다 작성하고 캡틴 한가로우실 때 검수받아야지...
제가 상판을 하다 보면 이따금 갑자기 이야기의 신이 머릿속에 내려오는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인 것 같아요

놀랍게도 이게 초기설정+커리큘럼 받고 변하기 전 모습이라서 이름이 태오인 거야

>>257 (만족하고 성불)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하니 더 음기충만해진...

아지하이

>>260 흑발흑안 어케참아
근데 참음
흠

>>250 너네가 뭔데 시비야 vs 너가 뭔데 우리 쥐시끼를 혼내 같은... uvu
핫. 리라가 그럼 중간다리 역할을 해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

맞아 유한이랑 성운이...ㅋㅋㅋㅋㅋ
리라가 성운이 붙잡고 성운아 쟤가 나 괴롭혀 쟤 때문에 조별과제 망했어 흑흑 이랬을듯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257 헉
머리눈색 바뀌기 전인가

>>258 그러면 내일 하겠습니다!!!!!

사실 내일 자고 일어나면 기막힌 씽크빅 생각나서 성운이랑 색다른 관계 짤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좀 피곤해서 적당히 안면 있었다는 관계로 끝날지 몰라서...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상에 (안아서 토닥토닥)

>>262 흡...
근데 홀로그램으로 흑발흑안 스킨(?) 못 씌우나요

>>264 옆에서 성운아 쟤 거짓말쟁이야 거짓말쟁이랑 놀지마 우리끼리 놀자 하면서 성운이 귀막는 시늉하고 ㅋㅋㅋㅋ

아지주 안녕 왜 깼어!!!

>>263 마.히.다
중간다리 시켜만 주신다면야 당연히 해드리죠 둘 양쪽에 팔짱 하나씩 끼고 맛난거 먹이러 가야지~~(???)

ㅋㅋㅋㅋ 아 아니... 그...그렇? 더라고?(??)
전 스킬아웃 조합... 마히다... 헤헤... 이런 아기들이 리라친구라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름에 어떻게 까마귀 오 자를
어라 인명용한자목록에 있네...?

>>252 태오주랑태오에게너무귀찮게구는것같아죄송하지만
저 선배가 날 싫어하나 싶어 울상이 되면서도 왠지 모를 낯익은 기분이라던가, 혹시 자신이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하고 싶어서 태오 근처를 맴도는 성운이가 보였어요...
(왠지 모를 낯익은 기분에도 까닭 있음)

혜우우는 멀찍이 드러누워서 구경이나 해야지
하하 댕판이네

안데르...

이분은..

'방심은 금물'

---

I'm like the child in a sty
You tried to cry, but only smiled
And if you leave me rest assured it would kill me Rest assured if you leave

---

상냥하고 다정한. 아름다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행동. 당신은 독해요.

---

메종 마르지엘라 댄싱 온 더 문

"...저건, 나방?"

기계 날개를 펄럭이고, 나방 가루를 뿌려대며(재질은 설탕인 것 같다) 허공을 활보하는 메카.

로운은 물대포를 발사해 날개를 맞춰 떨어트리고, 촉수로 짓이겼다.

현재 점수 : 50점

.dice 1 10. = 5

1.1점
2.3점
3.5점
4.7점
5.10점
6.-3점
7.-5점
8.-7점
9.-10점
10.30점

2%. .

>>266 (정신차림)
(으 아 아 아 앙 88888888)

>>265 네, 저도 마찬가지라........!!!
지금 이야기의 신이 오셨긴 한데 일단 성운이 개인사 먼저 봐주겠다고 하시네요.....

>>264 >>267 어쩔 수 없네요 성운이가 중재역을 해야만!! (?)

>>253 10점 축하드리... 아니 아지주?! 아지주 왜?! 잠은, 잠은 어쩌시고요 00?!?!?

이제 끝! 자러 갈 준비를 해야하니까요.

알고 싶었으면 열심히 했어야 한다...

>>270 멀찍이 있는 혜우우에게 굳이 다가간 유한이
유한: 왜 여깄어(빤히)

>>271 두번째 문장이 쩌네요
당신은 독해요....

>>273 로운주가 착실히 점수를 모아가고계셔..!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5%는 얻어가야죠!!!

>>270 성운: (퀭한 얼굴) (혜우 옆에 붙어눕기)

>>274 (눈물) 어쩔수 없죠.. 내일도 그분이 오시기를 기도해야겠어요

성운이 사이에 두고 투닥투닥거리는 두명
음 좋은 그림이네요(훈훈)

>>278 옳으신 말씀이에요!

두번째는 노래가사입니다.

그 성운주 유한주 한번씩 위키 봐주라... 이렇게 서술해도 되겠니

>>269 응응 괜찮아 그럴수록 태오 쎄한 미소 더 짙어지겠지만 이건 일상으로 함 풀어보자구~ >:3

>>278 성실하신 로운주...파이팅이에요...!

>>280 아니 근데 투닥대는 유한이랑 리라 사이에 치여서 마치 론과 헤르미온느 사이의 해리포터?
이거 충분히 좋지 아니한가?

>>274 아이고 오늘도 우러 그러다 빼짝 마르것어 (토닥토닥)
그치만 세상이 불신요소 투성이라 어쩔수 없는겨... 얼른 스택 쌓아서 혜우우 갠이벤 풀어야만

>>283 솔직히 인용해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써주셔서..!!!

>>285 의도한건 아닌데 모아놓고보니 클리셰
음 맛있다

>>233 >>237 유한이 표정 구기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에게 반말을 하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잔잔하게 리라한테 "그렇죠." 하고 되물어보기...

라푼젤 만들면 희미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인 애매한 인물... 한이 놀릴 때는 같이 놀겠지 히히히히 여고생즈의 부활이다(뭐

>>0

"...아... 안녕하세..."
"사람 얼굴을 보고 왜 실망하구 그러심까~ 대기하고 있던 저까지 찝찝해지지 않슴까?"
"아니요오...! 실망한 게 아니라아... 저어 원래 연구원님은 언제 오시나 하고~"
"글쎄여? 일주일 안에는 오겠져? 저희가 아무리 그래도 일주일씩이나 휴가를 주진 않으니까여~"
"아... 네에..."

임시 담당 연구원은 주머니에 손을 깊게 찔러넣고 아지를 살핀다. 영문을 모르면서 아지는 관찰의 대상이 된 듯하다. 잠시 칼날 같은 시간이 지난 뒤 연구원이 먼저 입을 열었다.

"빨리빨리 시작하십셔~ 시간은 금임다~"
"시작해요...? 어떤 걸~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하나요...?"
"두번 말하면 입 아픔다."

저번이라 하면 대충 장비들을 갖다 두들겨패라는 방치식의 커리큘럼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옆에서 지켜보며 집중해줄 것처럼 보여서 아지가 조금은 낫겠다고 생각한 순간 핸드폰을 꺼내 뭔가를 하더니 연구원이 시끄러운 아이돌 노래를 틀어놓는 것이다.

"<나는 아직 몰라요~ 그댈 향한 마음이~>"

능력을 쓰면 작은 소음도 크게 들리고 그 감각은 꽤나 불쾌하다. 한아지는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연구원의 쪽을 곤란하다는 듯이 보았다. 아지의 시선을 느끼고서 연구원은 손을 내젓는다.

"어딜 그렇게 보심까~ 자꾸 그렇게 보시면 수줍음 탐다 할일 하십셔~~"
".........네"

싫다고 말도 못하는 아지다.

>>283
일상에서 친해지고 싶지만, 그건 개인이벤트 뒤를 보는 수밖에... 어쩌면 태오가 성운이 개인이벤트의 스타트를 멋지게 끊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날에 태오를 붙들고 그 부산물이 대체 뭐냐고 따져묻는 거죠... 성운이 개인이벤트가 준비되면, 태오가 그것을 뭐라고 형용해야 할지 충분한 단서를 드릴 수 있을 테고요.

>>276 혜우 : 네 목소리 시끄러워서
혜우 : 아 저리가 (냥펀치)

>>279 혜우 : (팔베개)(보듬보듬)

아 선관해놓고 나니 생각난게
유한이가 혜우 연애하는거 심지어 성운이가 남친인거 알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구만

나 잘자고 깼어

어차피 연상에게는 존댓말 쓰긴 하는데 태오랑은 그
첫만남이 보통 첫만남이 아니라(????)
그렇게 됐다....

기절했다가 잠깐 깸....
유한주가 위에 남겨주신걸 봤는데,
공격이 직접 날아오면 괜찮을라나 <- 이게 괴이가 유한이 공격하는걸 말하는건가요?
암튼 귀신이라고 말해도 다를바 없는 애들이라 면역 없으면 무섭긴 할테지만 뭐... 같이가면 동월이가 나름 잘 보조해주니까요.

잠들러갑니다... 굿나잇 아듀 아디오스....

>>286 스택... 그런데 정확히 무슨 스택인가요? .dice 1 100. = 75

어휴 저 박유준 같은 아지 담당 같으니; (유준 : 난 저것보단 나아!)

동월주 잘 자고 아지주 어서오고
잘 자고 깬 거면 다 잔겨?

>>296 ㅋㅋㅋㅋㅋㅋㅋ 유준이랑 아지 임시 담당?
비교하기 어렵다 근데 유준이가 훨씬 낫지 않을까
좀 변태같아서 그렇지(??????

>>295 음
혜우가 더는 견딜 수 없어지는 스택요

>>297 일상 잇고 자려고 생각중인데 장판이너무 뜨시다

다들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298 그건 그래
유준이가 커리큘럼이나 복지는 잘 챙겨주니까
일상은 이따 잇고 지금은 잡담이나 하면 어때

>>291
유한: (혜우우 한번 봄)(성운이 한번 봄)
유한: 언제....부터....???????

당황하고 놀라고 말 못하고 있다가 성운이가 좀 아깝다는 농담하고 바로 냥펀치 와다다다다 맞는 유한이 생각나는데요(?)

>>292 다시 주무쎄요 날이 늦었슴다...

>>294 예 맞슴다
이게 실체가 없음 무서워하는데 실체가 있고 공격까지 날아오면 무서운것보다 생존본능이 앞서는 그런 느낌
그래도 동월아 다치면 안돼...

잘자요 동월주!!!

>>289 어떤 연구 목적이 있어서 일부러 저런 환경을 조성하는 걸까요... 저렇게 무신경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

>>303 냥펀치가 아니라 명치에 핵토파스칼 킥인데오
근데 혜우 지도 인정할걸
성운이는 나한테 너무 과분하다고
말대꾸하면 냥펀치임

>>306 헥토파스칼맞고 죽어가면서도 인정했는데 왜 때려라고 굳이 말대꾸하다가 냥펀치 한대 더 얻어맞고 기절하는 유한이

이녀석 만담짜기 편하다 캐릭터가(?)

해시 돌리다가 이걸 발견했네요.

자캐가_현대의_명동_사거리에_떨어진다면
음. 평생 인첨공에서 살던 수경이가 명동에 떨어지면... 외모는 비교적 눈에 안 띄겠지만 지리부터가 문제겠군요.
서점 찾아서 지도부터 봐야할듯하네요.

>>299 (...어느 쪽으로 견딜 수 없어지는지 역시 그냥은 모르겠어요.)
(안다고 해도, 성운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착실히, 흔들림없이 혜우에게 꾸준히 애정을 건네어주는 것밖에는...)

>>300 일상은 시간나실 때 천천히 이으셔도 돼요. 지금은 가볍게 잡담하면서, 다시 잠드는 거에요~

>>303 친칠라펀치도 같이 날아온다. 따따블의 펀치를 맞고 멀리멀리 날아가도록 하세요.

>>268 양쪽에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찍찍이와 멍멍이. (?) uvu. 아, 금이가 랑에게 순찰 확인 서류에 사인 하라고 전달 좀 해줄 수 있냐 리라에게 물으면 그래~ 하면서 금을 랑이 앞에 끌고 가선, 금이가 서류에 싸인 좀 해달래~ 할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떠올라요.

우연이란 가끔 그런 부분이 있지요. (??)

situplay>1597029411>302 응? 왜?

>>305 그렇지
근데 난 이제 떡밥 안던질거야ㅋㅋㅋㅋㅋㅋㅋ

>>308 명동....
그래도 엄청 눈에 띄는건 아닐지도!

>>309 크아아아아악

사실 성운이같은 캐릭터는 때릴때가 무서운게 아니라
토라져서 말도 안 붙여줄때가 제일 무서울 것 같아요
때리는건 약간 티키타카인데 말도 안 걸고 안 받아주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거(적폐캐해)

>>311 진짜???????????????????????????????????????????
아 저렇게 귀여운 애한테 저렇게까지 무신경할수있나싶더라고

>>312 정답이다, 연금술사!
축하드립니다. 그것은 적폐캐해가 아니라 코난이었습니다.

한번 호적 적당히 만들면 상하차계의 혁명일텐데요. 그 전이 문제지요(?)

>>307 기절하면 깨는거 기다렸다가 또 때려야지
혜우 : 어, 깼냐? (냥펀치)
근데 머 한동안 비밀로 할 거라 이런 만담 나오는 건 한참 뒤일 듯?

>>309 그치 알아도 성운이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긴 해
갠이벤을 풀거나 어떤 극적인 계기 없이는 극복이 안 될거 같기도 하고 응

>>313 와 상금 없나요(?)

Q. 근데 말 없으면 모든 캐가 무섭지 않나요
A. 예를 들면 성운이 토라짐은 이제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노력해야하는건데 혜우우 말없음은 그냥 손절당한거라는 차이가(적폐캐해22)

>>314 사실 현대로 넘어오면 돈 제일 많이 버는건 수경이일지도...
상하차를 넘어서 운송을 혼자 다 해버리는데 얼마야 이게

>>306 (이거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더니 성운이 입에서 손발 오그라지는 소리가 나와서 황급히 봉인함)

>>315 유한: 살려주ㅅ(기절!)
비밀연애가 공개연애로 바뀌는 그날까지 지켜보면서 팝콘을 뜯는다...!!!!!

리라나 랑이 제일 많이 벌지 않을까요.

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감정적인_편_or_이성적인_편
: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만 감정에도 귀를 잠깐 기울이는데, 감정이... 보다시피 저기 메마른 나뭇가지랑 비슷해서 이성이 늘 승리함...

어린_시절의_자캐가_미래의_자신에게_하는_질문은
: "……나는 잘 지내?"
"제법.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삶이에요."

이럴 듯. 아니면 뭐...

"이제 그 소리 안 들려?"
"그건 명확히 답할 수 없답니다."

이러기

자캐식으로_죽어버렸어_미안해
: 아... 아프다.

"봐요, 이렇게 됐네요. 객기였죠. 내가 무얼 할 수 있었다고 보나요. 네가 보아도 그렇지요. 도움조차 안 되고 또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으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습네요."
"결국 이런 사람이었다고 계속 말해봤자 달라질 것 하나 없는데 구차하기는."
"미안하다 하진 않을게요."
"그쪽도 후련할 테니까. 내 말이 맞지요?"

희미한 웃음이 영 석연치 못하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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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선넘는다_vs_선긋는다_자캐에게_더_어울리는_말은
: 선 긋는다. 그리고 넘어오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케어도 안 해서 남들이 지쳐 떠난다.

363 자캐가_사용하는_욕설의_수위
: 의외로 태오는 욕을 잘... 안 한답니다. 희야가 짜증 나서 X발 이런 거 하는 거랑 다르게 태오는 짜증이 난다고 해도 그래, 그렇겠지 뭐. 로 넘어가버리는지라... 그런데 얘가 한 번 욕을 한다는 거는 그... 심지에 불 붙었다는 뜻이라서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수위가
스트레인지 출신이라 좀 높아... 걸걸해요.

419 자캐가_소설의_등장인물이라면_첫_대사는_무엇일까
: 삶은 기계로 이루어지고, 숨은 환호성으로 이루어지며, 예술의 영감은 열락으로 이루어진다.

태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신병 진단 가져왔심더

일단 물리학자들이 거품을 물 건 확정이지만요.

>>315 짤로만 이렇게 하고 죽을 생각은 없는데요. 하지만 죽도록 아파요... (오늘도 눅눅해짐)

랑이는 주식으로 돈복사버그

리라는...그냥 치트....

삶은 기계로 이루어지고, 숨은 환호성으로 이루어지며, 예술의 영감은 열락으로 이루어진다.

문장력 미쳤다....와.....

막진단이 진짜 그냥 대사라면

"……여기는 위험한 곳이에요, 어서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랍니다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유한주 벌써 거기까지 파악했어?
눈치가 너무 좋은데... (철컥)

>>317 에 뭐야 뭐야 궁금해

>>318 혜우 : (빠안)(앞으로 몇대 더 때리면 기억이 모호해질까)(?)
아 진짜 두렵다 유한이 얼마나 깐족댈려고 아

그런 의미에서 태오주가 원한 안데르를 가져왔었습니다...

성운이는 아마 기업에서 일하게 되면 우주 관련 공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일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그러나 이건 뉴트럴 엔딩이고 해피엔딩은 북카페 주인이다

>>326 진짜 손발 오그라지는데 .dice 1 100. = 61

어 잠깐만 컨트롤C가 안됐어?

>>326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살려주세여(?)
유한: 저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살려주십셔 혜우우님

유한이가 이제 놀리려고 놀리는건 아닌데 그냥 자기도 모르게 놀리고 얻어맞는 상황이지 않을지(?)

>>328 북카페 주인 성운이 짱이다
그 카페 특유의 갈색 앞치마 입어줘

>>320 뭐랄까... 진단 하나하나마다 한숨 한 댓번씩은 들어있는 거 같다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불재다 성운주야 (복복복)

>>327 뭐뭐뭐라고 보고올래
그리고 이 레스 쓰면서 바로 보고왔어

'방심은 금물' 이거부터가 벌써부터 무슨 일이 날 것 같아서 두근두근한데, 당신은 독해요 진짜 대박인 것 같고... 가사 보고 잠깐 굳어버림
심지어 향수 저거 헤비한 거 아니야?
죽을게

>>332 각오는 했지만 성사되고 나서 이렇게 맴찢기는 연플은 처음이야
하 맴찢에는 오글로 되갚는다

“누구에게 과분하거나 모자란 사람 같은 건 없어.”
“네가 나한테 왔잖아.”
“내 바로 옆자리에 네 자리가 있었으면 했잖아.”
“그뿐이야.”
“내 하나뿐인 자리는 네 거야.”

(성운은 칠판에 쓰여있던 동생이라는 글귀를 바라보더니, ㅅ을 지우고 ㅎ을 써넣는다.)

>>331 아하 그러니까 숨쉬듯이 놀릴거다 이말이지? (왜곡)(철컥)(탕)

잘못 이해해서 동생 이름이 셰우인줄(분위기에 찬물 끼얹기)(???)

아 달다(사망)
순애는....정말 맛있다.....

>>335 아니 그게 크아아아아악(사망)

"안드로이드랑 조작감이 별 다를 게 없으니 편하지만……."

다들 저렇게 날뛰는데 내가 나설 필요가 있나? 태오는 흘긋 다른 기계장치들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렸다. 인첨공 앞바다에 빠진 괴생명체가 폭발하는 걸 바라보고 눈을 감았다.

이래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쉬고 싶은데 이게 웬 소란인지 원.

.dice 1 10. = 10

감사합니다

태오주 아직 안 늦었는데 복권사러 가시죠

렐루 퇴근길에 사러간다

다들 잘자요...

로벨 연구소 테마곡은 이런느낌도 괜찮아보이네요.

https://youtu.be/dPMktPKUOfg?si=1E2QwfmpuUrwQr9u

>>334 성운이 다정달달한 멘트에 되려 맴찢기는 혜우우
버텨야 한다... 이 또한 스불재이니...
그런 대사 일상이나 공설에서 자주 풀어줘야 함
그래야 좀? 음? 바뀔 여지가 생김

>>337 흥 놀림은 죽음으로 갚는 법

30점 축하해!

>>343 그러면 앞으로 성운이한테서 뭔가 달달한 거 나오면 혜우가 한번쯤은 들어본적 있다고 합시다(안됨)
시간이.. 시간이 맞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주륵)

25일까지 일상 다 마칠 수 있으려나
연말되니까 일이 더 바쁘네

태오주 30점 축하드려요!
과연 기계의 신

있잖아 태오주가 솔직하게 말하자면
기력이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선관 잇는 거 늦어질 수 있으니까 느긋하게 기다려줘

진짜 기력 다 떨어짐 힘들다

>>342 뭔가 몽환적이고 섬뜩한 느낌...

>>343 유한주가 죽어도 그 다음 유한주가 의지를 이어나갈 것(?)

태오주는 왜 이시간인데 아직 퇴근길에 오르지 않았다는 듯이 말씀하시고
아지주는 88888888 일상은 천천히 돌려도 되니까 마음 너무 쓰지 마시고 일단 일이 순조롭게 풀리시길 빌어요

기계의 신 ㅋㅋ쿠ㅜㅜ 진짜 인형사랑 독심술에서 넘 고민 많이했어...

...진짜로...
.....진짜로.

>>348 저도 태오와의 선관을 마무리하려면 준비해야 할 게 많으니 괘념치 마시고 얼른 편안히 쉬실 수 있길 빌어요.. 88

(아지주 뽀담뽀담...)

여러분 슬슬 주무십쇼

>>351 그리고 이제 여기에 오신 거에요.
어느 쪽이든 멋있었을 거에요. 지금도 멋있어요.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뻐요. 와주셔서 고마워요.

고마워 응 자야지

하지만 성운주
들어봐

원치 않게 사람 마음 듣고 피폐해지기vs사람에 질린 나머지 기계에 둘러싸여 살기

둘 다 맛있는 걸
나도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아지주는 넘 무리 말고. 다 잘 될 테니 푹 잡시다 일단은!

이쯤에서 풀어놓는, 「태오가 접한 ALTER」의 테마곡
인크레디박스라는 게임의 MOD인데, 모더가 만들어놓은 애니메이션이 엄청 고어하니까 고어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영상을 보지 마시고 다른 탭에 노래만을 틀어놓는 것을 권장드려요. (노래 마지막에 사운드/영상 모두 약깜놀구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W3OB35XzBU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림도 없쥬?
훈련에 톡 짧게 첨부하면 반응은 해주께

>>348 갠춘갠춘
푹 자고 인나서 이어줘도 된다구

>>349 호오
어디 몇번 죽어야 그런 말 안 나오는지 해볼까? (게틀링건)

아지주도 넘 무리하지ㅣ 말어
요즘 아침도 이르더만
어여 좀더 자

>>359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악(사망xN)

전 슬슬 들어가보겠슴다
여러분도 늦지 않게 주무세요...

>>356 와 진짜 우주맛도리 미슐랭 3의 333승 스타
태오 생각하면 성운이는 친칠라로 길게 내버려두고 싶어요. 개인이벤 끝나서도 뽀쨕한 생각만 하는 쪼꼬미 하나 놔드려야지..

>>359 아아아아아악(맴찢)
..앤캐가 시들어가는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 생각보다 괴롭네요..

유한주도 굿낫

큰일났다
스트레인지 애들 겜할때 이러는거 아닌가 몰라

유한주 잘 자라

>>362 에이 할수있는게 없긴
존재감 계속 어필해주는거 그게 제일 큰 할일이라구

훈련레스.. 15주년 축제날까지는 정말 훈련레스뿐이야

그렇네요. 순간 아찔하고 먹먹해서 말이 막 나오긴 했지만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랴.. 훈련레스에 설탕으로 은하수를 수놓아드리리.

>>362 전자가 독심술이고 후자가 인형사였어
흐흐
인형사였으면 이명 마키나였다..

Q. 독심술은요?
A. 빡대가리 굴리니까 냅다 델리리움 이딴 거 튀어나오는데 어캄

서성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사랑하는_대상에게_고백하지_않고_조용히_친구로_지낼것인가_용기를_내서_고백을_할것인가
이건 성운이가 상대를 좀 볼 것 같아요. 상대와 이야기나누면서, 이 사람이 나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는가, 혹은 이 사람도 내게 마음이 있는가를 은연중에 알아보려고 하겠죠. 후자면, 용기를 내서 고백하겠지만, 전자면 어찌되었건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고 자신도 그 사람의 일상의 행복 중 일부이길 바라기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마음을 접고 친구로 지내기를 혼자서 맹세하죠.
벌써 마음속에서 한 명 떠나보냈답니다.

자캐가_맞이할_엔딩
아니 방금 푼게 왜나와요
뉴트럴 엔딩은 우주개발 관련 공기업이나 국가기관에 취업하거나, 안티스킬이 되는 것이 뉴트럴 엔딩일 듯하고
해피 엔딩은 능력같은 건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북카페 주인이 됩니다
배드 엔딩은 인첨공의 햇살을 등지고 그늘 속의 퍼니셔가 되며
워스트 엔딩은

자캐는_설득_매혹_말재주_위협_중_어느유형
설득이네요. 그것도 그렇게 말솜씨가 좋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꼭지 돌아가면 위협도 불쑥 해버리지 않을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4 칭찬_받은_자캐의_반응
사적인 친분은 없는 공적인 칭찬을 받으면 겸손해하고, 사적인 친분관계의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쑥스러워해요. 친근한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쑥스러워하면서 기뻐하고, 혜우한테 칭찬을 받으면 애교가 나온답니다.

80 자캐가_좋아하는_과일은
뒤에 베리가 붙는 것들이네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그 외에는 겨울 귤이려나요.

366 자캐가_보고싶어_를_말하는_방식
“인첨공의 밤하늘은 별 없이 까맣기만 하지. 나는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인첨공의 밤하늘은 아무 소용이 없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 그런데 네 머리카락은 검푸른 색이지. 그래서 네가 나를 길들이면 정말 놀라운 일이 생기게 돼.”
“별 없는 밤하늘을 보고, 난 너를 떠올릴 거야. 나는 검푸른 밤을 사랑하게 될 거야···.”

서성운,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세상만사 중에,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엔
명백한 한계가 있었다.
부패한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부패하듯이
제때 조치를 취하지 못 하고 곯아버린 상처 역시
시간이 갈수록 더 곯을 뿐이었다.

더는 올바른 치유를 바랄 수도 없을 만큼.

"그 때 인계하는 것까진 했었으니까요. 음, 그 사람도 레벨이 올랐구나."

저지먼트에 들어온 후로 여러모로 능력을 쓰고 그래서인지
나를 비롯한 대다수가 계수에 변화가 있음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나 말고도 레벨 4에 도달한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

놀림을 태연함으로 응수하고 고기나 먹으려는데
저 저 한다는 소리 봐라.
눈 가늘게 뜨고 흘겨보다 대꾸했다.

"나도 운동 하거든?"

물론 신진대사를 촉진하면 칼로리 소모가 더 크긴 하지만.
그 외로도 흡수하는 것보다 게워내는게 많아서 그렇긴 하지만.

그러나 월의 선 타는 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아주 때려달라고 깐족대는 모습에 가위를 슬그머리 치켜들었다가
조용히 내렸다.
음식 앞에서 험한 짓 하는 거 아니랬다.

"선약이 있다고 했잖아요. 당연히 상대가 있죠. 선배도 있으면서 뭘 그런 반응이야."

한 번 만 더 해봐라, 라고 중얼거리면서 가위를 찰칵찰칵 흔들었다.

"퍼스트 클래스들도 뭔가 하긴 할 거 같고, 뭐, 능력으로 쇼라도 하는 거 아닐까요? 내부 행사라기보다 외부에 시연하는 행사에 가까우니까."

사람으로 하는 서커스일 거라고 생각하며
내 몫의 냉면을 반 정도 덜어냈다.
그리고 깔끔히 남은 냉면 그릇을 톡톡 두드리곤 월을 보았다.

"나는 이거면 되는데, 더 먹을래요?"

처음부터 냉면을 먹었으면 모를까, 중간에 고기도 먹었으니
월이 먹겠다면 그릇 째로 넘겨주고 아니면 옆에 살짝 빼놓았겠지.
그리고 남은 갈비고기도 싹 구워 먹기 좋게 썰어놓고
냉면과 함께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368 에헤이 이 사람 이 새벽에 혈당치 오르게 하네 정말
그래서 이미 떠나보낸 한 명 누군데

두두두 뛰어다니는 건 재밌긴 한데
흔들림이 제법 있어서 얼마 못 가 멈춘다.
다시 우웅거리며 느긋하게 비행하다가
전방 눈에 띈 괴수로봇에게 빔을 쏜다.

.dice 1 10. = 10

>>367 ...무닌이라던가? 오딘의 어깨 위에 앉아 있다는 그 까마귀요.

하 이제 올라도 또 깎이겠지 생각 밖에 안들어...

>>370 아직 훈련레스 남았다
혜우주, 당사자, 캡틴 세명의 허락을 받아야 풀수있는 것이네요...

30점 축하드려요! 다시 노려볼수 있다 4%대!

>>368 달아요... 너무 달아... 히히히 이런 커플 보기 좋다~ 베리류 좋아하는구나. 친칠라가 베리를... 귀엽다(귀여워) 그런데 그 워스트 엔딩 그
그
잘못했어요(?)

>>374 4퍼... 될까...
뭔데 내 허락이 필요하대

플레이어 캐릭터 중에 있기 때문이다. (신중)
(※ 성운이가 내심으로 떠나보낸 시점만 말씀드리자면 혜우랑 첫일상 하기도 전에 떠나보냇습니다)

>>373 (안 굴리고 존버하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

뭐여?

.dice 1 100. = 79 거 다갓님 잠깐 합의좀 보자 극단적인 값일수록

(오늘 하루 머릿속에 오간 텍스트량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엔딩때서나 풀 이야기를 너무 일찍 해버렸어........)

>>377 (갸웃) 알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존버할까 도박할까 쓰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흐름이 무서운겨
막 다 꺼내게 된다니까

태오주는 뭘 꺼내려고 다이스를 ㄷㄷ

마이크 톡톡 두드리는 소리, 화면에 드러나는 버튜버 모델은 오늘도 가느다란 눈웃음을 짓고 있다.

[헤이커키보드받침🎭]: 헤하
[방종하지마🎭] 님이 1000원 후원!
닉값 ㄱ

"오늘도 꾸준하구나. 안녕, 자기들. 오늘도 당신만의 해커가 왔어. 자유롭게, 그렇지만 지나치게 날뛰진 않게. 여기서는 하고 싶었던 말을 표출해줄 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키보드 소리가 잠시 들린다.

[헤돌이🎭]: 형 오늘은 뭐야?

"자기는 무얼 바라?"

[헤이커키보드받침🎭]: 공겜
[Lake🎭]: 다크소울 켠왕
[헤돌이🎭]: 캠방캠방캠방캠밤
[인첨공은왜송신이]: 이거 뭔 방송임?
.
.
.

"오늘의 방송은……."

쿵쿵쿵.

"잠시만."

*문 여는 소리와 웅성거림.*

- ……다. 협조…….
- ……가요?
- 당장.
- ……알겠습니다.
- ……해. ……고 있으니.

[헤이커키보드받침🎭]: 뭐야 무슨 일임
[헤돌이🎭]: ?
[만두먹고싶다]: ?

"……미안. 방송은 종료해야 할 것 같네, 자기들. 놀랍게도 이 시간에 일이 들어와서. 하지만 굿나잇 키스는 해줄 수 있고, 인사도 할 수 있지.

아쉽지만. 잘 자, 사랑해. 언제나 지켜보고 있어.

[방송 종료]

>>0

연구소의 홀을 빠져나오니, 한밤이었다.
선명하고 새하얀 실루엣이 사금파리처럼 깨어져 붙들린 도시의 빛들 위를 유영하고 있었다.
땡, 땡, 땡, 땡, 땡, 땡, 땡, 땡······ 하고, 건널목의 차임 소리가 요란하다. 그 뒤를 이어 전차가 통행하는 날쌔고도 차가운 씨에에에엥,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바람이 훅 불어오는 것 같아 눈을 감았다 뜨면, 차임은 멎어있고, 차단기는 올라가있다. 차단기 너머 굴다리, 그 너머 3학구로 나아가는 길이 보인다. 인첨공에서 인첨공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어째서 들어가는지도 알 수 없고, 무엇을 찾으러 돌아가는지도 알 수 없으며, 어디가 그 결말일지도 알 수 없는, 콘크리트 미궁이 입을 벌리고 있다.

소년은 가만히 길을 바라보았다. ─어떻게 가야 할까.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늦은 시간 터덜터덜 걷는 것뿐,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알고 있었지만, 가고 싶은 곳은 집뿐만이 아니었다. 어디로 가야 그 곳에 닿을 수 있을까.

소년은 문득 길에서 시선을 들어올렸다. 굴다리 위로 건널목이, 건널목 위로 미궁의 지붕들이, 마천루의 스카이라인들이 사금파리처럼 깨어져 반짝인다. 그리고 그 위에 펼쳐진 별 하나 없는 검푸른 하늘. 아니, 하나 반짝이고 있는 저것은 인공위성일까.

소년은 문득 눈을 감았다가, 떴다. 그리고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다가, 검푸른 하늘로 마음을 한 번 닦아냈다.

그래, 길은 모른다. 하지만 저 검은 밤하늘 아래로, 언젠가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

성운은 잠깐 멈추어 쉰 다리를 다시 저 미궁으로 내뻗기 전에, 핸드폰을 꺼내어들고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잠깐 그 사진을 보다가, 그것을 어느 톡방에 전송했다.

<[ 나, 별 없는 밤하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
<[ 요즘은 꽤 좋아하게 됐어 ]
<[ 오늘은 어떻게 지냈어? ]
<[ 보고 싶어 ]

사실, 처음에는 성운이가 헤이커의 구독자였다는 훠어얼씬 말랑한 선관도 해보고 싶었는데

태오주가 말씀하신 "태오가 도망나온 연구소의 자리를 ALTER가 차지하겠다고?" 하는 말씀에 이마 정중앙에 대나무침이라도 하나 꽂힌 듯 뭔가 번쩍 정신이 든 건지 홀린 건지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선관이..................

(설탕절임이 되어벌임)

오늘은 참쌀선과 정도밖에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이정도의 당분만 갖고도 절임이 되셨소...

그치만 그걸로도 충분히 달달하기에...
물론 혜우 입장에서 보면 응
찡하고 울렸대

어느 순간 죽어버린 내 필력아 다시 일할때가 왔다
혜우에게 쥐콩만하나마 힐링이 된 것 같아서, 기뻐요...

https://ibb.co/fkvkQKd
할미구도안잡았고선관잇고자러감

아 진짜 저 90년대 홍콩 야경 최적화 외모 지금이 오전4시인지 오후4시인지 헷갈릴정도로 눈부셧

>>383 00... 누가 찾아왔는지에 대한 부분도 궁금하지만. >>여기서는 하고 싶었던 말을 표출해 줄 거지?<< 라는 태오의 말이 되게 걸리는 느낌이 있어요. 태오의 능력, 가치관,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는 것이 뭔가...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부분들이 걸리는.... 그런.. 일방적이라고 해야할지, 소통하는 것에 있어 능력을 생각하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들이요.

>>390 으아 아아 퇴폐적인 느낌을 그대로 빚어낸 것 같은 모습. 코 안경, 십자가 귀걸이(피어싱)도 너무 좋아요...

>>389 그래 일해라 필력!
너한테 달렸다고!

>>390 혜우 : ...태오, 담배 피워...? (냥주먹 부들부들)
멋있당 음음

"같이 있어 줄래?"
서성운: “응. 그럴게. 걱정 마. 나 여기 있어.”

서성운(special): “응, 밤이 길지. 이리 와요. 뭘 하면서 같이 보낼까. 영화? 게임? 책? 잡담도 좋아.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붙어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아. 넌 어쩌고 싶어─? 응, 그러자.”

"날 믿어 줘."
서성운: “응, 너를 믿어. 너도 나를 믿고 있잖아.”

서성운(special): “믿기만 할 뿐일까. 말했잖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네 옆에 내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서성운: “아하하, 그렇네··· 사실 나도 좀 그런걸, 응. 우리는 모두 너무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 조금씩 시간을 같이 보내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special): “······나도 그래. ·········저기, 나 어떡하면 좋아···? 나, 버려지는 거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어우(뼈맞음)

히히... 히히히 캐치해줘서 기뻐....

방송은 언젠가 느릿느릿 독백으로 풀어갈 예정이고... 금방 졸업해버릴지도 몰라 태오자식... 오너의 귀찮음을 네가 먹어치우는구나(?)

다들 넘 늦지않게 자라구... 나도... 자고... 출근...왜 네시반...

끼야아아아악
얼른주무세요태오주

태오주 잘 자

>>394 단맛 한바가지인줄 알았더니 끝맛이 씁쓸하구만
성운주가 뼈맞은 걸 보니 무수한 자의식 그쪽인거 같고?

“···보이저.”
“듣고 있습니다, 파트너.”
“오늘 하게 될 일은, 어려운 일이야.”
“이번 미션의 브리핑을 다시 시작합니다. 괴조직 메카가 인천첨단공업단지 내에 설치 중인 시설물에 대한 조사 및─”
“─파괴공작. 해당 시설물은 일종의 반물질 반응 사일로로 판단됨. 해당 사일로를 과부하하여 큰 피해를 주는 것이 괴조직의 목표로 보임.”
“그렇습니다, 파트너.”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활동기록에 미루어보아 전례없는 도전임은 명백합니다, 파트너. 하지만 이 작전이 수행되는 것만으로 예상되는 피해를 크게 경감시킬 수 있으며, 현재까지 활동 기록에 따른 파트너와 보이저의 싱크로율에서 유추할 수 있는 작전 능력을 감안하면, 우리는 심각한 피해 없이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고마워.”

“그럼 가볼까.”

.dice 1 10. = 9

캹

>>397 무수한 자의식은 사실 생각보다 단순한 거에요. 연관이 있긴 하지만 저 대사의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네요.
하지만 달죠?

잘 자요.
출근... 출근...

>>401 (울상으로 빗질복복)

금주도 잘 자
푹 자고 출근 화이팅!

>>400 단순하다? (그러나 단순하지 못 한 뇌)
어... 달긴 달다! 헤헤헤 단거 조아

문득... 성운이도 머그샷연성 해보고싶어졌다

우애앵 퇴사 하고 싶어요. unu
>>404 00!

>>404 (솔!깃)

>>405 ㅋㅋㅋ 금주 반응하는거 귀여워

성운주: (닭가슴살 데우는 중)
성운주의 뇌내 인격들 중 헛소리 담당: "유한이와 리라 사이에 낀 성운이가 론과 헤르미온느 사이에 낀 해리포터라면"
성운주의 뇌내 인격들 중 헛소리 담당: "그러면 디스트로이어는 깜피근육질스넾겨스님임?"
성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 해괴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그.. 가끔 그런 순간이 있는 거에요
머릿속에서 하찮고 구질구질한 인사이드 아웃이 벌어지는 순간... 그리고 그 결론으로 아주 쓸데없고 해괴한 헛소리가 나오는 순간...

뭔지 알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새벽갬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보통은 다른 게 나오는데 이따금 이런 게 나올 때가 있단 말이죠. 머릿속에 동월이가 놀러온 기분(동기를뭐라고생각하는것인지)
오늘은 사정상 정오까지 깨있어야 했지만... 응, 무릎에는 올라타야겠어요. (꽁기꽁기)

situplay>1597029380>570

"그러게요? 생각보다 싱겁네..."

분명, 평소보다 뚝딱대는 의외의 여로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더니... 아깝게 됐다. 그거랑 별개로 장난은 쳐야겠지만.

"그러면, 현수막 같은 느낌으로 갈까요? 천이나 시트지 위에 글자를 쓰는 정도면, 지금 여기서도 급조 가능할것같은데."

그렇게 이야기하며, 주변 문구점을 생각한다. 좀 대형 종이나 이런것도 있었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언니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동안, 먹지 않았던쪽은 약간 덜어(파스타는 시간이 지나면 거진 못먹게 되는건 아쉽지만) 이경과 여로의 몫을 챙겨놓기 시작한다. 아무리 장난도 장난이지만, 이런거 안남겨주면 분명 삐질테니까.

"기행을 하는사람이 저지먼트에 모이는건지, 아니면 기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사람들때문에 옮는건지..."

물론 나도, 가끔 기행을 하지만, 점점 요즘들어 모두들 기행 빈도가 높아지는것 같다는 생각에, 저지먼트의 미래를 잠시 생각해보다가. 머릿속 한구석으로 치운다.

중요한건, 장난을 치겠다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

"저는 터지는 박이 좋아보여요! 지금부터 만들면...얘네 오기 전엔 만들 수 있을까요?"

솔직히, 약간 빠듯한가 싶기도 하지만, 모처럼 하는 장난의 퀄리티를 낮출 순 없다

>>411 비유 찰지네 머릿속 동월이
정오까지 깨있는다고? 쪽잠이라도 자야지 (복복복복)
흠 나도 걍 깨있을까...

정하주 좋은 새벽

좋은 아침이에요. 어서오세요, 정하주.

>>413 (머리치대기) (꾸꾸꾸꾸)
아뇨, 저는 오늘은 한가한데 대신에 받아야 할 택배와 검침,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이러는 거라.. 혜우주는 라이프사이클을 유지해주세요 (걱정)

안녕하세요 성운주, 좋은 새벽이랍니다

ㅔ
정하주 쌀쌀하세요......

>>414 (정수리 복복)(볼 잡고 쪼물쪼물) 그렇게 따지며 나도 오늘은 일찍 깨야 했는데
(시간 봄) 히히히 조졌지 뭐
연성이 끝나질 않
아니 훈련도 써야 하네

>>416
제가요?! 평소랑 다른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혜우주도 안녕하세요

>>418 .oO(말씀 훨씬 편하게 하시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떤 정하주라도 좋아요. (다리에 털묻힘)

>>417 쉬엄쉬엄 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흐름 타면 그 흐름 죽 이어나가서 그리게 되는 거..................... 알죠......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제때 주무시길 바ㄹ, 아니 제때라기엔 늦었구나 (흰눈)

>>419 응응 하이하이 정하주
갓 깬 거야? 그럼 텐션 낮아서 그런가부다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이미 늦었쥬?
사실 마무리만 하면 끝나는 시점이지롱

>>421 앗 (착석) (기대)

>>422 호호호
퍼레이드 때 공개할 거지롱
아구구 오늘 훈련은 또 뭘 한담

>>423 (일단 계속 착석해있기..)

.oO(퍼레이드 때 나온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때까지 기다리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 자리가 편안한)

(일단 완성?은 했는데)
(이게 맞나? 싶음)
(에라 모르겠다)

>>424 (복복복복)(귀 합 먹기)
아 선관 정리는 언제 한담

>>426 ((굳음)) (귀 팍팍흔들기) (고개 파바박)

>>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볼 잡고 조물조물)(기습 뱃살)
저번에 누가 관계도 그려줬었는데
그거 함 새로 그려보고 싶다
궁금하네 어떻게 꼬였을지 ㅋㅋㅋㅋ

>>428 (난리 부르스)
태오선배... 게임체인저였죠......

>>429 (좋아죽음)(전형적인 못된 집사놈)(뱃살 와박)
태오도 그렇고 유한이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 그려놓고 보면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일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430 (고양이 손에 놓인 설치류...!) (버둥)
그렇네요, 유한이도 그야말로 태풍의 핵..
와중에 동월이나 청윤이 같은 2학년 동기조들이랑 인연이 얕아서 조금 섭섭했는데, 오늘 한을 푼 것 같아요. (혜우는 언짢아하겠지만..) 청윤이랑 로운이랑 윤금이랑도 친해지고 낙조랑 재회하면 완벽하다...!

>>431 데헤헤헤 (신남)(전신 와바바바박!)
에엥 혜우 그런 걸로 언짢아 하지 않아 괜찮아
...아니 안 괜찮은가? 신경도 안 쓰는 건가? (이런발언)
뭐 혜우는 자기관계가 회의적인거지 주변은 뭘 하든 간섭 안 하니까 응
같이 있을 때만 집착하는 타입?일걸 아마?

>>432 (탈진으로 결정...!)
어욱 (탈진한 상태에서 또맞음)
언제라도 같이 있어줄 수 있다고, 많이 어필해야겠어요.

>>433 (만족)(품에 꼬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주가 맞지 않는 날은 도대체 언제쯤일까...
그 연연하지 않는거는 관계상실 때문도 있긴 한데
별개로 각자의 시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래
특히 혜우는 히스테리 시간이 있으니까 보이고 싶지 않기도 하고
당장은 그렇대

미로같이 얽힌 골목길에서 쥐 메카를 찾아낼 때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더. 그리고 메카를 부술 때에 한아지는 생각했다.

"공중에서 살펴보면 금방 찾을 일이었잖아아~"

.dice 1 10. = 8

빅- 화이트볼을 타고 적당히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폰으로 연락이 온다.
박유준 이름 세 글자에 미간을 찡그리고 받자
급하게 뭣 좀 사다달란다.

...이 인간놈이.

어차피 이동도 편하겠다 투덜대며 물건을 사서 가는데
왠 쥐새ㄲ 아니 쥐 괴수로봇이 튀어나오길래
세로로 갈라버린다.

그 잔해를 끌고 가서 유준을 놀래킨 건 덤이다.

.dice 1 10. = 7

아지도 그렇고 혜우도 그렇고
쥐는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
젠장
아지주 굿모닝

아지주 좋은아침이에요~

>>434 (축늘어짐...) (도로롱)
물론이에요, 나중에 관점이 바뀌더라도 각자의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은 바뀌지 않죠
다만 지금 혜우를 너무 혼자 내버려두면 흘러가면 안될 곳으로 흘러갈지도 모를 상황이라 뒷사람이 예민해져있을뿐이지... (크르르)
무던하게 굴기에는 매운걸 너무 많이먹었다

그리고 >>433의 언제라도 같이 있어주겠다는 건 always가 아니라 anytime이니까요..!

>>434 (정수리 복복)
어머 성운주 예리하다 나 지금 명치 찔렸자나 하하
아니지 내가 부른 업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혜우는 잡으려 해도 흘러가고 그냥 두어도 흘러가니
그저 때를 기다리는게 답이지

>>440 저는 전신을 상습적으로 부트 졸로키아로 두드려맞고 있는데요............ (온몸으로 극한의 매운맛을 견디는중)
업보가 아니라... 학습의 성과 아닐까요 (파들)
그 때가 오기 전에 혜우가 성운이를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0

늦은 밤, 문득 눈이 뜨였다.
아무런 전조도 없이 그냥 눈이 스륵 열려
밤빛으로 가득한 천장이 보였다.

...그런데 내가 언제부터 자고 있었지.

저녁 무렵 들어와
지친 듯 침대에 널브러진 후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옷도 교복 그대로인 채
어설프게 웅크려 있던 몸을 일으켰다.
깬 김에 옷 갈아입고 씻고-
그리고 다시 잘 생각이었다.

우웅

한 발을 바닥에 내딛기 무섭게
아무렇게나 내려놓았던 가방에서 진동 소리가 들렸다.
착각인가, 싶었지만
가방에서 폰을 꺼내 방금 온 메세지를 보고
착각이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메세지를 열어보았다.
별 없는 밤하늘 사진과
담담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문장을
두 눈에 담았다.

별 보는 것을 좋아한다던 네가
별 없는 하늘을 좋아하게 되었단다.
그 하늘을 보내며
내게 보고 싶다 말한다.

툭

말간 물방울이 하나 액정 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또 하나.
번지기 전에 옷깃으로 슥슥 닦았다.

비틀거리며 일어나 창가로 걸어가
맨질한 유리창에 한 손을 얹었다.
유리창 너머 밤하늘과 그 유리창을 짚은 내 손을
작은 화면에 담아 전송했다.

>[좋아하는게 늘어나는 건]
>[그만큼 많은 것을 보게 되어서 그렇대]
>[너무 오래 밖에 있지 말고]
>[잘 자]

온기 담긴 메세지에 비하면
어찌나 형식적인 답신이었을지.
있는 말 없는 말 줄줄이 엮어 보내놓고
마지막으로 한 단어 고민했다.

>[나도]

뒤늦게 보내진 메세지는 언제쯤 읽혔을까.

전송확인만 하고 폰을 내려놓는데
언뜻 본 바닥이 검었다.

아니, 붉었다.

그 자리에 수그려 앉아 발밑을 보자
이전날 깨부쉈던 거울조각이
발바닥 깊숙히 박혀있었다.

미처 찾지 못 한 걸까.
아니면 지금을 위해 있던 걸까.

한숨을 쉬며 조각을 뽑아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상처가 사라졌다.

편리하기도 하지.

치우는 건 나중으로 하고
다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씻고 나온 후에 다시 잠들 수 있길 바라며.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성운주 표현 너무 웃겨 못참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내가 미안하다악
>>잊지 않기를 바랄 뿐<<
아우 그만찔러 진짜 이러다 에멘탈치즈 되겟어

>>443 혜우주가 알려주셨는걸.. 질척대야 된다고.. (훈련레스 읽고 눈물터지는 바람에 수분 쪽으로 질척해짐)

아 진짜 곧이 말해주는건 하나도 없는데 나도라고 보내긴 하는거 진짜못됐어 으아아아아아아앙
혜우 넌 희야한테 화낼자격 없어!!!!!!!!!!! (☍д⁰)

>>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축축해라 (닦고 말려줌)(둥기둥기)
나도는 나도 쓸까말까 한 5분 고민했다 응
에엥 왜 혜우가 뭘 어쨌는데엑 빼애액

(말할수 있는게 없는 단계라는건 아는데... 머리는 그럴수밖에 없지 그동안에 이렇게라도 같이있을수있다면.. 하고 납득하려 하는데 가슴이 삐옥삐옥 우네요... 하아 아침술같은 사람)

아 해장술 좋지 (이런발언)

>>445 (일단 뽀송은 해짐...) (무릎위에 알박기)

>>447 저기욧,,,,,,,,,,,!

>>448 (궁디 토닥)(복복복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 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나 초록병하고 안 친해
나 금색이나 빨강하양 이런거 좋아해 (양주킬러)

>>450 하지만 간이 아프잖아욧
.oO(농담이에요. 그래도 혜우주가 상대적으로 덜 드신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요. ...아마?)

>>451 에이 농담이지 진짜 마실 생각은 없어
아마 뭔데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도 술고래로 만들까부다 그냥
아 그러고보니
15주년때 나올거 연성 말고 하나 더있네
뭐 그렇다고 응

ㅔ............ (뭔가 가져오려다 말고 공포에 질린자)

Picrewの「오뱅이어」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dQOEAjDxH #Picrew #오뱅이어

(그래도 일단 가져는 왔으니 놓고튐)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놓고 튀는데! (추격)
위에는 왜 쫀거야 술고래 땜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우 아지트에 입성만 해봐 아주!

>>455 아뇨 뭔가 하나 더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그 악센트가...
그
좀
“ㅋㅋ딱대라” 느낌이어서요
👀
₍₍=͟͟͞͞(๑०⌓०)⁾⁾

>>456 어 뭐야 제대로 들었네
ㅋㅋ딱대 아주 혼절하게 만들어주지
(두리번)
오늘은 아침이 잔잔하구만

“아, 연구소와의 연락도 두절됐어─”
“─많은 게 예상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네.”

“사실입니다, 마스터.”

“이거, 지금 꽤 위기인 거지.”

“그렇습니다만, 마스터, 마스터의 생존만큼은, 약속드립니다.”

“아니. 내 생존뿐만 아니라··· 「작전의 완수」 그리고 「생존」”
“양쪽 다는, 욕심일까?”

“마스터.”

“응?”

“저를 믿어주십시오Trust Me.”

.dice 1 10. = 3

>>457 ((((((( >⌓<))))))))
그러게요. 이쯤되면 리라주가 오셔서 새벽반 또 밤샜냐고 걱정하실 때도 됐는데..

Trust Me 뭐야
다이스 눈치업네 하 참 나

성운주랑 혜우주 좋은 아침이신데 여러분들은 언제 잠을 주무시는건가요

>>458
아 짤 빼먹었다

청윤주 안녕!

>>461 (짤)
사정상 특수한 라이프사이클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비애랍니다... 흑흑.

>>460 직전에 9크리 맞은거 생각하면, 점수가 +됐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합격점이라고 생각해요. 어서오세요 랑주. 좋은 아침이에요.

>>462 키야 이궈궈던
일단 +라는 것만으로 충분히 대사값은 했다고 생각해요~

오
랑주 청윤주 굿모닝
글쎄 오늘은 못 잘거 같기도 하고
낮에 기절잠 할거같기도 하고

그렇담 다행이야
으 추워 씻고 나와야지

>>459 새벽반 또 밤샜나!!!!!

다들 안녕~~~~ 좋은 아침!!

https://www.neka.cc/composer/12715

아무리봐도 이거 블러핑하고 낚인 사람 비웃는 여로땅:3

갱신이야!

>>467 들켰다~ ₍₍=͟͟͞͞( >⌓<)⁾⁾

>>468 여로주도 좋은아침이에요~
티배깅할때마저 미인, 그이름 성여로

리라주 여로주도 굿모닝
어우 여로 얄미워 당장 이리와 볼꼬집어줄테다

안녕안녕 모두~~

새벽반 어디가 일루왓(봑봑복복) 아예 안 자지는 말고 낮에 낮잠이라도 조금 자는거야~ 수면 중요하다... 🥺

아침부터 네카라
미인의 축복이 끝이 없군
후후

오늘은 정오 지나면 한가한 대신에, 그전에 여기저기 다닐 데도 있고 받을 것도 있어서요.. (주섬주섬) 그러고 나서 자게요. 하루에 두 번을 자는 수면패턴도 고치고 싶고...
아 봑봑은 받고가야지 (짤됨)

여로 아름답다~~~

나 유아퇴행 선언. 이 나이 먹고 수족구병 걸리는게 가능하단 말인가 어쩐지 지난 며칠 피곤하드라 ... 괜히 이것때문에 반응 심드렁해져선 딴사람 불편하게 만든건 아닌가 걱정인데 언제든 내 죄를 알리고 싶다면 멱살 잡아주고

모두 사람 많은 곳을 조심해~~ 여로주 답레는 나 좀 놀림받고 와서 줄게 모두 쫀하 보내라~~~

그녀는 일생일대 최고 난관을 마주하고 말았다.
바삭바삭한 무언가가 자신의 앞에 다다랐으니, 그것은 마치 튀김옷과도 같은 빛깔의 파편들을 떨구며 연신 끼릭거리는 괴수였다.

"저것은..."

금속의 삐걱거림, 나무의 단단함, 그럼에도 돌덩이같은 무게의 괴수메카가 이쪽을 향했다.
그것에 머리는 없었기에 바라보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그녀와 거대토끼를 발견하자마자 즉시 거리를 좁혀왔을까?

"프라이드키친!!!"

...치킨이 아니었다.

"악 더럽슴다!"

그녀는 그 정돈되지 않은 주방의 형태를 한 괴수에게 토끼킥을 날렸다.

.dice 1 10. = 4

말이 필터없이 나왔네 걱정 안해줘도 돼~~ 거의 다 나음

>>473 여기저기 다닐 데가 있다니 세상에... 그렇구나 좋아... 오전 힘내고 이따 푹자자 아구 토끼 친칠라 귀여워 복복

>>474 세상에 수족구
경진주 괜찮아?? 반응 심드렁한 적은 없었으니까 걱정말고 아이고 어떡해ㅠㅠㅠㅠㅠ 몸 잘 챙기고 얼른 낫자...😭😭

앨랠래~~~ 아픈 경진주래~~~
일단은 얼른 낫는걸 우선적으로 생각하라구~~~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조금이라도 피곤해지면 말에 필터가 삐걱거리는게 저도 그런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거의 다 나아가신다니 다행이에요. 얼른 완전히 떨어지길 바라요.

경진주 점례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애린주도 어서와!!

>>476 거의 나았다면 다행이지만ㅠㅠㅠㅠㅠ 아이고
푹쉬고...!!!!! 🥺🥺🥺🥺🥺

.oO(근데 경진주께서 뭔가 딱히 불편하게 하신 적은 없으신데)

"방아개비...?"

상대는 메뚜기 형태의 메카. 쉽게 보고 뒤를 잡자마자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방아를 찧는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기물 파손이 발생했음은 말할 것도 없으리라.

로운은 방아를 찧는 방아개비를 촉수 여럿을 이용해 고정한 다음, 강하게 내리쳤다.

현재 점수 : 60점

.dice 1 10. = 7

1.1점
2.3점
3.5점
4.7점
5.10점
6.-3점
7.-5점
8.-7점
9.-10점
10.30점

응애

응애 귀여워~~~ (복복복복복족이)

리라주 로운주 안녕~~~

성운주도 아녕~~~

나도 일단 점수 집계 좀 해야쓰겄다. (널브렁)

회사 도착 하자마자 네카들 구경하면서 미소짓고 있었더니 경진주가 아프시대.... 이 아픈 사람이 어제 그림그리고 어!? 그랬단 말이야?! (빨리 나으세요) 오늘은 푹 쉴 수 있길 바래요!

출근 갱신! 좋은 아침입니다~~~

>>483 (스담스담...)

경진주 애린주 로운주도 어서와

>>471 우에에에에 (봑실해짐)
아
자라니까 자기싫다 히히

동월주도 어서오고
출근했구나 하하하!

동월주도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시길 바라요. 아, 이제 더 뭉개고 있으면 큰일나겠다.. 모두 별탈없는 아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내 5점...

로운주 월주 어서와~!!

>>488 청개구리!! (이불돌돌)

성운주도 다녀와!

다들 어서오구 아아니 경진주!!!! 아프면 쉬어!!!! 답레는 천천히 줘도 돼!!!!!

난 오늘만 출근하면 일요일까지 쉬지 하하! 크리스마스? 그거 일하는 날이다. 신정에도 일하는데 클쓰마쓰라고 쉴 리가...ㅎ

마이너스 점수 실환가 :0

어제 학교 건물을 대차게 발판으로 쓴 뒤로, 동월은 조심성이 조금 많아졌다.
이제는 수상한 버튼따위 절대 누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느긋하게 로봇 청소나 할까 했는데..... 갑작스럽게 눈에 들어온 버튼이 하나 있었다.
저거.... 그려진거 고슴도치지? 뭔 팩맨에 고슴도치 버튼이 있어?

" 이걸 어떻게 참는 것이지? "

이상한 소리를 한번 하고서, 그대로 주먹을 내리쳐 버튼을 강타했다. 그러자,

위이이잉

이상한 소리를 낸 로봇이, 천천히 앞으로 구르려 하고 있었다.

" 어씨, 잠만, 야, 니가 구르면 어떡해. 너 그거 아니야. "

위이이이이잉

" 애초에 그거 선점한 사람 이미 있다ㄱ흐러능에앜 "

하지만 현실은 매정한 법이다.
파일럿따위 아랑곳 않고, 급발진 스핀을 도는 로봇은 앞으로 시원하게 굴러갔더랜다.

.dice 1 10. = 1

다들 안녕하세요!!!!!!!!!

다갓이 갑자기 짜졌다... 그래도 마이너스 한번도 안나온게 다행이려나 🤔🤔

뱅크 정리하다가 봤는데 애린주! 점수는 0점이 최하에요! 마이너스로는 내려가지 않아!!

급발진 스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 우에엥! (파닥파닥) 안잘거야!

월주 혜우주 아뇽~~~

>>497 그런거여서? :0 아잇, 그럼 거꾸로 계산하면 안되는 거자나 (다시 회귀중)

>>498 자라 혜우주! >:3

>>499 우우우 혜우우우!
딱 2시간만 조질테다

이 시간에 일어나보는 것은 주말이 아니면 어림도 없었는데...(주섬주섬)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하이하이에요 캡틴~~~~

아, 그리고 시간 있으시면 시트 스레 쪽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로운주!

혜우주 애린주 캡틴 로운주 안녕!!!!!!!!!!!!!!!!!!!!!!!!

>>499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계산하고 오십셔!!!!!!! (복복복복)

>>500 여기서 2시간들 더 버틴다고...? 혜우주 이미 밤샌거 아니에요...? :0

>>501 부럽다.... 진짜로........... (피눈물)

오 철현주의 복귀인가!!! (폭죽 준비)

>>504 선배 대우를 받기 위해서(?) 후배가 오나 상시 대기중이니까요!!

사실 이제 비어있는 자리 하나밖에 없긴 한데...워낙 많은 분들이 오셨던지라.
설마 이후에 또 시트가 들어올까..라고 캡틴은 생각 중이에요.

어쨌든 안녕하세요! 동월주!

"블랑카씨-? 카사블랑카씨-?"

Shwo time!!!

여우가 큰 소리로 펠리칸 메카에게 달려들었다. 여로가 하하, 웃었다. 이젠 그도 포기한 건지 아닌지도 모른다.

"블랑카- 불량한 사람들은 꼭 기절 시켜야 한다-?"

대답 대신 여우 귀가 기익기익 움직였고 펠리칸 메카가 그대로 축 늘어졌다.

.dice 1 10. = 9

여로주도 안녕하세요!

>>500 두시간이라도 자야지~~~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캡쨩 아뇽~~~

-9.... 캡틴 어서와!!

철현주 복귀하는구나!

>>505 다시 계산했다!!! 알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아무튼 아녕!!! (쩌렁쩔엉)(복복복복복복복복)

철현주가 돌아오는 것인가!!! 오오오!!!

여로주 아뇽!!!! 블랑카의 풀네임은 역시 카사블랑카였군!!
아니 그나저나 점수 모애오!!! 따흐흑...

급발진 스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이제 진짜 출근가야지.....

여로주도 안녕!!!!!!!!!!!!!!!!!!!!!!!!

시트라.... 흠. 사실 스토리 진행도 챕터 1밖에 안끝난 상황이라 들어오더라도 늦은건 아니지만... 🤔🤔 아무래도 새로 들어오려는 사람들은 애매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카사블랑카! 하얀 집! 하얀 여우!키키키키키

>>509 죽이지 않고 기절로 끝냈으니까 점수가 낮게 나온거임!!! >:ㅁ (아님)

>>514 핫하하 내 고막은 내 목소리에 단련이 되어있다!! (피철철)

들어오는 이가 있으면 좋지만, 들어오지 않아도 어쩔수 없는 것.
유유자적하게 흘러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오면 내가 진짜 잘 챙겨줄게~~(<- 아는 거 없음)

여로집! (?)
출근 조심! 업무 조심! 퇴근 조심이야!

흠믐... 기간으로 치면 충분히 남았다지만 스토리분량으로 치면 1/4이 진행된 셈이니 애매하긴 하겠넴. 🤔🤔🤔🤔

>>519 거짓말 마요 흘러가는거 보이면 동굴아저씨가 납치하자나 (?)

>>520 괜찮아요 로운주는 귀여우니까 어떻게 하면 귀여워지는지를 알려주자 (??)

>>522 ???:얘야. 기밀사항 함부로 말하면 큰일난다는거, 인첨공 생활에서 아직 배우지 못했니?

>>521 헤헤 제가 좀!!!

아 손시려!!!
맞다캡틴! 나 훈련계수 혹시 어제 차감되었는지 확인 가능항까?? 기억이 안 나ㅠ

차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포함해서 가급적이면 계수는 훈련을 하면 바로 깎는 방향으로 해주세요!

머그컵 커미션 러프를 받았어요.
히히 uvu 히히히히.. 하루 더 살아갈 힘이 생기네요.

>>526 고마워! 오늘 퇴근하고 집 가서 두 번 차감해야겠다...

오 금이 컴션!!!

오오!!!

>>0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다니는 데....요."
공중에 부유하는 시커먼 탱탱볼젤리같은 고래라. 이걸로 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뭐 하는 건 없지만요"
여름의 그늘제공?

.dice 1 10. = 10

어서 오세요! 수경주!!

그리고 금주는... 머그컵이라.. 축하드려요!

이렇게 던져주면 좋아할 줄 알았나요

네. 좋습니다.

잠깐 다들 안녕하세요

(질투)

ㅋㅋㅋㅋㅋㅋㅋㅋ로운주 왜 이렇게 귀여워

수경주 어서와!!

로운주는 질투의 화신이 분명하다! (끌려감)

아무튼 안녕하세요! 랑주!

랑주 어서와!! 아니 로운줔ㅋㅋㅋㅋㅋㅋ(와바바바ㅏ박)

아 로운주 로운이랑 여로 이름 합치면 여로운으로 읽힌다?

여로
로운

이렇게 쓰면 가로세로 다 여로로운임...!!!

>>518 그럴땐 이 짤을 써야징. (?)

다들 아뇽~~~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탱탱볼젤리고래의 그늘은 못참긴 하지...

>>539 마방진이다!!!!!!

하지만 저는 0을 못 벗어나다가 10인걸요.

제 마이너스 가져가실래요(농담)

>>542 엇. 죄죄송합니다!!!!

결론은 오늘도 무지막지하게 춥네요. 이제..겨울이구나...

진담은 아니었는걸요.(농담이었는데!)

돌아와요 로운주...(추하게 붙잡기)

>>545 마이너스가 저를 붙잡고 있어요!!

>>0

"...이런것도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로운은 욕조 속에 들어가, 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하이드로키네시스와 친숙해지기 위해선 물과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나. 로운은 그 말을 듣고선 물고문같은 커리큘럼을 각오했다.

하지만 정작 들어가보니 목욕 정도가 다라니. 머리를 제외한 전신을 욕조에 담구고선, 로운은 신체의 긴장을 풀었다.

따뜻한 물이 몸을 감싸는 감각에 정신을 집중하고... 피부를 넘어 마음까지 와닿도록 물을 느껴봐라. 연구원은 그리 말했었던가.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온 몸이 이완되고 마음은 편해지며, 입에서는 하품이이...

"하암..."

한편 연구원은, 관측 장비를 통해 그런 로운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던 참이었다. 바이탈 사인, OK. 심박수 정상. 혈압 수치 정상. 한 가지 이상이 있다고 한다면.

"...자고 있다고?"

긴장을 너무 풀어버린 나머지, 물 속에서 잠들어버린 것이다. 연구원은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제 머리를 거칠게 헤집었다.

"물에 전기 충격을 흘려서 강제 기상을— ...아니지."

강제로 기상시키면? 자신이 할 일이 늘어날 뿐. 이대로 곤히 자고 있다면 귀찮아질 일 없이 다른 일을 마무리할 수 있겠지. 연구원은 그런 속셈을 가지고 수온 유지 버튼을 눌렀다. 로운이 더 편히, 오랫동안 잘 수 있도록.

계! 수! 계! 수! 계! 수!

경진주 그런거 못느꼈는데
빨리낳아...
나도 최근에 피곤해서 심술궂어졌는듯 스스로 느끼고 난뒤에는 자중하고 있지만

능력계수 77632의 로운입니다— 훗.

어서 오세요! 아지주!

급식으로 돈까스가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돈까스. 급식할때 나오면 행복한 메뉴 3위 안에는 들어가지요!
로운주는 부디 급식을 넘어서서 학식에서도 돈까스가 맛있게 나오는 곳을 가길 바랄게요!

헤헤... 덕담 감사드려요. 맛있다!! 목화고 급식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저 오늘도 모닝 세미나 주문한 적이 없는데요 컴퍼니.... 젠장...... (죽어가는중)

>>554 목화고는...그럭저럭인 학교 급식으로 나오는 편이에요! 혹은 도시락을 싸서 먹을 이는 도시락을 싸서 먹기도 한답니다! 은우와 세은이가 대표적으로 (은우표) 도시락을 먹는 파에요!

>>555 (토닥토닥) 동월주...화이팅...

아잇, 오늘 코다리네~ 같은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식단표 보고 반찬 엉망인 날이면 도시락 싸와서 친구랑 나눠먹는 일상도 가능하겠네요!

>>557 충분히요!!

>>558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일상 소재로 써보심이?!

동월 : 오늘 급식 별로더라. 안먹어.
?? : 그럴줄 알고 난 도시락 싸옴. 넌 뭐먹게?
동월 : 뭐해 빨랑 안꺼내고?
?? :

>>558
급식혁명각은...살아있다...!

>>560 ㅋㅋㅋㅋㅋㅋㅋ 동월아!!

>>561 어서 오세요! 정하주! 으악...급식혁명!! 그건 학생회 안건이니까 학생회에게 가서 따져야...(안됨)

동물형 괴수로봇은 그나마 괜찮은데
곤충형은 싫다.
특히 다리가 많을 수록...

거미라던가 지...네...

"...히이익!"

싫엇!!!!!

삐이임!

.dice 1 10. = 7

안되겠다
다음은 보라색 독수리 메카를 노린다
(돌아버림)

안녕하세요 캡티인~

바닷가에서 갈치 형태의 로봇이 퍼덕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다. 날카로운 몸체를 통해 이것저것 자르고 있는데.. 소년은 그것을 보며 어떤 하얀 눈의 선배가 떠올랐다. 소년은 늘 '대장'이라 부르는...

".."

별로, 소년이 그 사람에게 유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격적으로 큰 결함이 없어 보이는 밝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오히려 긍정적인 인상까지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천궁."

소년은 가차없이 그 갈치를 쏴버렸다.
여름이었다.


.dice 1 10. = 2

갈 치 야!!!!!!!!!!!!!!!!!!!!!!!!!!!!!!!!!!!!!!!!!!

situplay>1597029411>468

오늘도 여로는 잘생겼따(뿌듯) 가열차게 비웃는 게 참 보기 좋네!(?)
하지만 이것은 생각해두어라. 그 뒤에 한숨을 쉰 이경이가 활대를 들고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횡단보도였다. 신호를 지키는 메카가 있다면 한아지의 메카다. 신호에 맞추어 길을 건너던 할아버지가 걸음이 느려 도로 중간에 갇히자 아지는 조심스럽게 메카를 이용해 할아버지를 건너편으로 데려다 주었다.

"조심히 가세요오~"

.dice 1 10. = 10

>>567 동월이를 쏠 수는 없잖아(?)

>>569 아지 다이스 되게 잘 뜨는 거 같은데요 이번에!

오신분들 모두 안녕!!!!!!!!!!!!!!!!!

>>570 🤔 동월인 뭘 잘못했을까?

30점!!! 축하드려요!!!!사실은 엄청 질투나지만

>>571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하십시오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심이 잘 보인다!

안녕하세요1 혜우주1! 으악...보라색 독수리 메카를 노린다니! 드디어 대결이 벌어지나! (아님)

어서 오세요! 이경주!!

그리고 캡틴은 밥을 먹고 개인 일 좀 보고 올게요!! 다들 맛점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캡틴 잘 다녀와요~

캡틴 맛점해
아
이불밖으로 못 나가긋다

다들 안녕하세오오!! 캡틴은 조심히다녀오세요!!

혹시 아지주 답레 주셨을까요? 어제 제가 바빠서 놓쳤을까 해서요!

아, 메카 그만 타고 싶다.
이걸로 학교 부서도 되나?
아, 점수 또 내려갔어.
저거 뭐야? 징그러워!
갈 치 야!!!!!
여름이었다…….
???

찾았다.

태오는 숨결에 가까운 웃음을 픽 뱉더니 일반 메카로 위장한 괴수 로봇 하나를 조준해 쏴버렸다.

.dice 1 10. = 9

situplay>1597029411>570 그러게 왠지 운이 좋네

>>571 (찌릿)

>>572 ㅋㅋㅋㅋㅋㅋㅋ로운주도 뜰거여

>>578 나 아직... 오늘도 좀 바쁠 것 같아서 답레 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일은 좀 괜찮을지도!!

20점이 되어버렸구먼

선관 잇고 마저 리갱할겡

머여 이벤트 오타

>>579 저거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야 혹시 너 벽뚫니

>>580
아니에요! 제가 놓쳤나 해서요. 천천~히 주시고 나중에 말씀해주세요!!

>>581
못본새에 많이 달라지셨네요. 안녕하세요 태오주.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https://www.neka.cc/composer/12715

룰루~

이경여로 결성 이후 픽크루 짤이 많이나와서 행복하다

히히리히 그럼 이따가 보자구! 버스에서 자다 깼더니 머리가 멍하네... ㅋㅋㅋ큐ㅜㅠㅜ 네카도 어젯밤에 만듬 거도... 퇴근하고 만나!

나중에 뵈요~~~~

여로주 다녀와

벌써 점심시간이라니..?! 정하주! 답레는 점심 먹고 바로 드릴게요!

>>585 으아악 이경이다!!!!
여로주 열심히 만들어주는 구나 고마워 기대해 나도 만들어 둔 거 있어!!!!


최근 내가 만드는 네카나 픽크루가 하얀색이 아니라 보라색이란 말이지!
잘 다녀오고 나중에 봐요!

https://ibb.co/4Rsz4n2

러프만 받아본 것이라. 딱 오분이에요. uu

>>592 오오오오오오!!!!!!!!!

>>592 오호오오오오오오 완성본 기대된다

>>592 나봤다
나
나는 행운아야
아아아!!!!!!!!!!!
아 너무좋아 금아!!!!!!!!!!!!!!!!
저 땋은머리와... 약간 껄렁? 한듯한 스탠딩포즈와...
이거 머그샷 그거구나 으아악

후우후우후우
모카고 최고야 미인천국이야
후우....

오오오오 금이다!! 운이 좋았네요 저런 금이도 보고!!

>>592 진자 완벽한 왕자님인데
교내 팬클럽 존재 확정이다 진짜

리라주 숨셔 숨

>>599 후하후하
헉
혜우주가 얘기 안해줬으면 숨참은 상태로 계속 있을 뻔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 점심 먹어!!!

>>595 저런 아이가
리라의 짝꿍이에요. (속닥속닥)

>>601 그 니 까
이리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까?
진짜 미쳐버릴거 같(사망)

후우.................
금이야 학년 끝날 때까지 짝 하는 거다(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숨쉬기 협회에서 나왔읍니다 꾸벅^^
점심... (아직도 이불 속이다)

밥을
먹어

그치만 혜우주 늦게 자서 깨우기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뭔갈 먹자
복복복복

금이 못 봤지만 반응을 보아 하니 엄청난 거구나.
오늘도 컨디션 바닥이라 말이 짧을 수 있는데 이해해주라... 슬슬 괜찮아지나 싶더니 오늘이 그... 독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마지막 발악의 때임을 깨달았어...🫠

>>584 그렇게 됐다... 하지만 이 모습으로도 잘 부탁해~😉

나 질문이 있는데...
캡틴 혹시 그 인형사는 대분류 계열이 어디였음...? 일렉트로키네시스? 아니면 그... 텔레키네시스? 만약 불편한 질문이면 당근 흔들어줘

으악 태오주... 오늘이 마지막 발악이구나 으으으 고생 많아 얼른 떨어져 나가서 건강 태오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
복복복 쓰담담

못봤어(우럭

쾌차하세요ㅠㅠㅠ

금방 나을 거야~ 오늘만 지나면 이 녀석... 크아악 소리 내면서 사라질 거라 믿어...

다들 추우니까 건강 두 배로 조심하기, 이번주부터 이제 손만 꺼내도 빙공 수련이니까...

>>604 블루베리 베이글 머거도돼?

>>605 하지만 크아악은 태오주가 하게되고 (이런발언)
얼른 낫자 요시요시 (토닥토닥)

태오주 힘내는거야 마지막 발악이라니 철저하게 짓밟아주고 오도록해 독감에게 공포를 안겨주도록

로운주 랑주 어서와~~!! 점심 먹었니!

>>610 당근 되지 크림치즈 있으면 발라서 먹자

https://youtube.com/shorts/QNHjfh-2vaE?si=skYX-TwCIcjbGXE2

이거 완전 혜우우쟝

>>612 크림치즈는 없고 커피는 있어! (우다다)
추워어어어어엇

https://ibb.co/Q61d1Bx
태오주를 위해서 uu 5분 더,

>>612 네!!! 급식이 잘 나와서요!!!

봤다
크하ㅏ하하

다들 안녕!! 의외로 금방 끝난 일이어서 예상보다 복귀가 빨랐어요!

철현주 어서와
오랜만!

>>617 안녕하세요, 신입인 로운주에요!!!!

>>0

"앨리어스는 생각보다 핵심을 담고 있답니다."
그것의 성질. 그것이 뜻하는 것. 그것의 일부분이나. 그것이 존재하는 곳으로 만든 것을 이해해주세요.

"당신이 그런 앨리어스를 받은 것이 불만인가요?"
"...제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당신에게 포르토칼리나. 스냅을 줄지... 고민했답니다."
"욕망. 매료. 그런 걸 부르는 자에게 어울리지요"
하지만 그것은 너무 길었고, 안타깝게도 넷이 아니었어요. 라는 말을 마친 그녀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다가.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대답과는 별개로 응당히 받아야 할 것은 남았답니다."
순응하듯이 고개를 숙입니다.

---

"안녕하세요 샨챠 선생님"
"응 어서와~"
샨챠 선생님은 노란 눈을 저에게 향했습니다. 매사 무관심하고 붕 뜬 듯한 그런 존재였으나, 노란 눈빛만은 부러지지도 꺾이지도 않는 듯한 그런 형형한 눈빛이었습니다. 마치 중심처럼요.
그래서 그들은 샨챠 선생님에게 샨챠라는 앨리어스를 주었습니다.

"커리큘럼은 어때? 리태나 팔카타 말로는 잘 따라온다는데.."
그렇게 물으며 수경 앞에 연분홍빛 수색의 차를 내어주는 그녀입니다.

"다네요..."
마실 줄은 몰랐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 샨챠 선생님입니다.

"응응. 이거 내 이름으로 만든 건데. 은근 달달하고 맛있어. 좀 가져갈래?"
아니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몇 개 들려버렸습니다. 레시피마저도 들려졌는데요. 그것을 이동시킵니다.

철현주 어서와~~ 일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복복)

>>613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혜우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따뜻하게 해서 같이먹자!!

>>614 후
아름 다워

>>615 잘했따!!! 든든하게 먹는거야~~~

수경주 어서와~~~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샨챠 선생님 본명이 차동백이셔서. 동백꽃으로 만든 차를 들려진 수경이네요.

쪽지를 붙여야겠네요.(정산 마치고)

"잠자리?"

이번에 나타난 것은 잠자리 형태의 메카. 잡아보려고 해도 이리저리 고속으로 비행하며 벗어나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상대가 아니었다.

로운은 곰곰히 생각해보며 작전을 떠올리고는... 물대포로 날개 한 쪽을 무력화한 후 떨어지는 잠자리를 낚아채 짓이겼다.

현재 점수 : 55점

.dice 1 10. = 7

1.1점
2.3점
3.5점
4.7점
5.10점
6.-3점
7.-5점
8.-7점
9.-10점
10.30점

철현주 수경주 ㅇ어서와!!!

혜우 로운주 안녕!!

랑주도 안녕!

또 또 마이너스!!

리라주 안녕!!

다들 어서오세요

하아아아, 봤어. 너무너무 예쁘다... 왕자님 손이 되게 곱다. 땋은 머리도 좋고 특유의 자세도 좋고...🥹 완성이 정말 기대 돼...

오랜만에 붙이는 쪽지.

태오주랑도 선관.. 짜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이신가..는 둘째치고 몸이 나으셔야죠.

"크와아아아앙~~"

거대토끼가 아닌 그녀가 내는 소리였다.

/구워어어어어엉/

거대토끼에게서 나는 소리였다.

-흥-

작은토끼에게서 나는 소리였다.

한명과 한마리와 한기는 앞에 보이는 커다란 모기형태의 괴수메카를 향해 달려가서 그것을 물어뜯으려 했다.

"모기는 모두의 원수임다!!"

.dice 1 10. = 6

(세상 서러움)

애린주도 어서오세요.

수경주 아녕~~~ (복복복복복복복복)

점심시간에 자는 잠은 개꿀이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일하는건 꿈이었음 좋겠다

좋은 점심.....

바닥에 박힌 구황작물 형태의 메카를 뽑을 수 있나 싶었는데 박쥐메카는 생각보다 센 모양이다.

뽑힌 구황작물 메카가 바다로 던져졌다.

.dice 1 10. = 7
총합 54

(연성을 못본데다가 마이너스라서 아찔해짐)
(사라짐)

참. 연성은 아까 잠들기 전에 봤어요. 금이의 잘생쁨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

혜성주 다녀가십셔~~~~~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게시판 봤는데, 동백꽃차라.... (먹어본 적 없음) 단맛인가요?

달달하다고 들었어요. 잎차는 씁쓸해서 섞어야 하는데 꽃차는 달달하대요(먹어본적은 없지만)

오. 꽃에 있는 자체 꿀 덕분인가.
꽃 한송이는 동월이가 꿀꺽했대요(?)

자체 꿀 덕분인가..(하긴 조매화니까)

그냥 먹어도 먹을만할지도 모릅니다(?)

>>646 안씹고 그냥 삼켜도 맛이 느껴질까요(...)
수경이 보는 앞에서 수경이가 갖다놓은 꽃 전부 꿀꺽하면 충격받으려나(;;)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일단 꽃차니까 기본적으로 마른 상태니까...)

본인 자존감 박살나있으니까 음. 그래도 버리지 않고 먹어는 주시는구나.. 같은 걸로 생각이 흐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648 그래도 맛있었다고 나중에 말해준대요(?)

아니 자존감 너무 밑바닥인데... 그런걸 눈앞에서 보고도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 나온다고,,,?

>>412
"현수막을 박 안에 넣어놓으면 어때? 눈에 잘 안 띄려나?"

나름 구안을 잡아가며 먹고, 먹고, 또 먹다보니 어느새 우리가 먹을 양은 다 먹은 것 같다.

"그래, 걔네들 먹을 것도 남겨놔야지. 아무리 커플이어도 일단은 동거인이니.."

청윤은 정하가 따로 옮겨놓은 음식들을 보고 인자한 표정으로 말했다.

"운동회용 박.. 전에 철물점에서 비슷한 거 봤던 것 같기도."

언제든 여로랑 이경은 들어올 수 있었다. 시간이 없으니 일단 마지막으로 감자튀김을 하나 먹곤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정하에게 말했다.

"그럼 정하 넌 문방구 가서 큰 종이랑 종이 꽃가루들 사와줄 수 있을까? 난 철물점 가서 박을 찾아볼게."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긍정적 생각이 나는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되는 기적.

청윤주도 어서오세요.

좋은 오후에요 수경주!

날씨가 왜이래

수경주 유한주 안녕하세요~~~~~~~~~~~~~~~~~

>>651 그정도면 진짜 기적인데... 자존감 돌아올 수 있을까...? (흐릿)

동월주 안녕하십니까~~~~~

유한주 동월주도 좋은 오후에요!

청윤주도 쫀오쫀오임다~~~~

다들 어서오세요.

저는 나름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으니까요.

겉으로는 일단 긍정적으로 변했고요?(같이 식사나 카페가거나..도 하긴 할 수 있게 됨)

하하 퇴근하고싶다 핫하하

점심들은 드셨나요!!!!!!!!!!!!!!!

(연성을 놓쳤다.)

>>658 겉으로... 라도 변한게 다행인건가 🤔🤔 이제 동월이랑 핫초코 먹어줄 수 있겠구만(?)

성운주도 어섭셔!!!!!!!!!!!!!!!!!!!!

하하 난 봤지 핫하하 (못됨)

https://ibb.co/2ydxFLS
https://ibb.co/5MXMrNk

얘는 감이 안 잡혀서 카툰체가 될지를 모르겠네
15분

>>662 (Bonk!)

>>663 태오선배님 뭔가 헬루바보스 재질이야

오오오오!!! 약간 이쪽은 도마뱀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나도 봤지롱 에벱베!

>>663 카툰체 느낌 좀 나는 걸?
손에 익으면 될듯

태오가 더 극락가 그 사람 닮았음 (야광봉 흔들고 사라짐)

>>662 (가기전에 얄미워서 드롭킥하고 감)

>>666 (((666이니까 염소로 박치기)))

>>658 초기 수경이는 대체...?

>>659 방금 일어나서 슬슬 먹어야하긴 하네요~
크윽 뭐먹지

>>660 성운주 어서오세요~~~(뽀다다담)

>>663 오
오오오오오
역시 금손님...

헬루바에 도마뱀 하니까 바로 깨달음... 정말 그쪽이네

손에 익으면 되겠는데... 이렇게 된 이상 나으면 연습이다

혜우주 혜성주 아녕~!!!!!!!!!!!!!

>>663 크으 역시 카툰체 쩔 엇
저장해놓고 집 액자에 걸어놓을게요(?)

>>664 아니 여긴 왜 망치로 (찌그러짐)

>>665 도마뱀? 동월아 이제 칭호 내려놓을 때가 됐다(동월:?)

>>667 아니 혜성주는 어째섯 (쭈그렁탱)

>>669 고민될때는 까나리 액젓을 한입 해봅시다.
뭐든 먹고싶어지거나 뭐든 먹기 싫어지거나 둘중 하나(??)

>>669 (얌전)

찌그러짐 왤케 웃겨

다들 하이

>>671 얄미우니까 (당당)

다들 어서오세요... 태오주께 혹시이... 추후에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그게 있을까요 아 나 지금 너무 졸려서 말이 정제가 안되는 것 같은데 결론은 나중에라도 선관 한번 생각해주실수있으신가요네요.

인사는 미리 받은 걸로 할게 나는 자유롭지 못한 도비에요

>>668 회피기동!

>>671 크아아아악 그냥 밥먹을래요
까나리 워이워이!!!!

>>672 크흡...친칠라 귀여워...
(복복복복복복복복)

혜성주...다녀오세요...!!!

다들 하이
나는 자유롭지만 고통받고 있어
N슨 개샛ㄱ(끌려나감)

저는 좀.. 자야겟ㅅ네요..

핫초코 이제 먹어줄 수는 있겠죠..

혜성주 다녀오세요! 수경주도 안녕히주무세요!

>>677 (움직일 기력 없음...)

>>678 (움직일 기력이 없어 축 늘어짐)

>>680 뭔가 터지셨군
호호호

>>673 제가 웃기세여!?!?!!?!! (찌그러진 깡통st)

>>674 저는 얄미워지는 법을 배운적이 없습니다만! (?)

>>678 아깝다(아깝당) 개인적으로는 햄버거 좋아해서, 햄버거 어떠신가요

수경주 주무십셔~!!!!!!!!!!!!!!

수경주 좀 자고오고

>>683 (볼잡아당김)
성운주도 좀 잤냐

>>680 (눈물)(토닥뽀담)

>>683 (영양제 꽂아드림)

>>684 햄버거... 그거 괜찮네요
날씨 추우니 가장 가까운 햄버거집에서 사올까...

수경주 안녕히주무세요!!

>>675 로벨에 안드로이드가 있다면 그쪽 프로그래밍 커스텀을 받았다...인데 이거는 태오가 레이브로 활동하는지라, 레이브쪽 선관이 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 싶다~ 나 선관 좋아하니까 부담없이 찔러주고 푹 자라구~

>>687 (분노의 부들부들)
연말에 세상 억까 다 당하는중
크아악

글구 다들 어소구 하루 힘내자구~

아 맞다 나 혜우주랑 성운주가 아침까지 깨어있는 거 봤거든 냉큼 수면시간 8시간 채우지 못할까

그리고 태오주는 15주년 끝나고 아마 이혜성이 칩 관련 의논할 수도 있다 (기다려 그짤)

>>684 지금 그말은 태생이 얄미웠다는 뜻인데 맞아?

‘···보이저 AI는 오프라인’
‘오토파일럿도 나간 것 같고’
‘교신은···’
“여기는 보이저. 이 음성이 들리는 코뿔소는 응답바람.”
“여기는 보이저. 이 음성이 들리는 코뿔소는 응답바람.”
“여기는 보이저. 이 채널에 누구 있어요?”
‘응, 안되네’
‘전자장비는 진짜 가동하는 데 없으면 안 되는 중추 시스템 빼고는 멀쩡한 게 없는걸’
‘디랙 센서 계수는 하강 중··· 하지만 아직 노출되면 위험한 수준’
‘그래도, 수동 조작계는 모두 멀쩡해’

‘작전은 완료··· 연구소로 돌아가자. 파트너. 수리받아야지’

“······?”
“이게 무슨 소리지···?”

.dice 1 10. = 6

>>689 혜우우주...힘내시길 바래요(복복복복)

밥 사와서 다시 일상이랑 선관 구할게요!!!

>>691 3시간 개꿀잠 자서 괜찮아

>>686 으벱 에븝베
아뇨 방금 들어왔어요
그리고 또 장보러 나가지롱
으윽
으으윽

(낡고지쳤다)
유한주 맛점해

그으으리고...

태오의 작품 중에서는 가끔 안드로이드 마개조를 걸쳐서 ai를 이식해 대화하게 만드는 진짜 예술작품도 있는데, 이건 태오주가 현실의 아티스트인 노진아 선생님께 영감을 받았어. 이건 경매에 내놓지 않고 4학구 미술관에 기부했단 설정.

https://youtube.com/shorts/HFDqCni1Sd8?si=DoXZUMFxwrk2jkYe
기본적으로 이런 느낌이라 보면 돼. ai와 대화하는 안드로이드.

영상 자체에는 불쾌한 골짜기가 있지만,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작품들이라구. ;3

>>694 부족해요 3시간은(마취총)

>>695 후딱 다녀와서 좀 자라

>>697 좀 오싹한데 흥미롭다

>>698 아 하루쯤은 괜찮아 쌩쌩하다고 (도주)

>>694 수면과 게임을 바꿔놓은게 아니라면 납득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혼내줄거임(못함)

지금 시간에 일상 선관은 다들 현생에 조져지는 중이라 무리 아닐까 나도 그렇고

>>697 오호 태오주 굉장히 지식인

>>697 흥미롭네요... 섬뜩하기도 하고...

>>699 그게 쌓이면 건강이 나빠지는 거라구요(추격)

>>700 지금 시간에는 저도 팻말만 꽂아두는 거긴 해요(끄덕)
저도 손이 비는 시간엔 과거사 정리랑 위키정리를 할 생각...

>>700 흥이야 흥 흥흥 (콧노래)(?)

>>697 나중에 일상에서 한번 찾아가서 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한적한 스레에 캡틴이 짠하고 등장하는 거예요! 다들 좋은 오후에요!!

으으...추워..(대충 영하 8도의 추위를 뚫고 집에 왔다는 이야기)

캡틴 어서오세요!!!! 날씨가 장난 아니더라구요(뽀담뽀담뽀담)

으..맞아요. 추워요. 내일도 춥다는데. 흑흑. 하지만 겨울이니까 이해할게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도 절로 추워요... 아무튼 안녕하세요! 유한주!

" 근데 그래놓고 능력 제대로 쓴걸 본 적은 없는것 같네. "

전투중에 쓰기엔 힘든 능력일까? 본 적이 없으니 뭐라 말하기도 조금 애매했다. 나중에 한번 써달라고 해볼까.
전력 파악은 언제나 중요한 법이다. 알아둬야 필요할 때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혜우의 능력은 언제어디서나 빛을 발한다고 볼 수 있겠다. 무대뽀로 돌진해도 죽지만 않으면 치료해주니까(...)

뭔가 더 말을 덧붙이려 한 것 같지만, 혜우의 가위가 꽤나 위협적이어서 강제로 착해질 수 밖에 없었다.

" 그래도 진짜 놀랍긴 한데. 네가 같이 갈 사람을 정할 줄이야. "

동월이라고 혜우에 대해서 잘 아는건 절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 그 스튜디오 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퍼레이드에 같이 갈 사람 같은거, 누군가가 신청하더라도 거절할 것이라 생각했다.

" 아무튼 잘됐네. 끝내주게 즐기라구. "

퍼레이드 관람중에 마주치면 재밌을 것 같긴 하다. 혜우가 누군가와 사이좋게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것. 그리고 그게 성운이라는 것을 알면....
무슨 반응이 나올까?
지금은 그런거 모르니까. 그저 잘됐다며 웃는 것 말고는 보일 반응이 없었다.

" 퍼스트 클래스들이 동물원 원숭이가 되는건가. "

혜우의 이야기를 듣고 나온 반응은, 생각보다 부정적인 것이었다. 바깥의 사람들에게는 유감이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믿는 것도 아니었다. 지금에야 그냥 사람들이지만 언제 이빨을 드러내고 덤벼들지 모르는 것이다.
동월이 '믿는다' 라고 할만한 사람은, 저지먼트나 괴이부 인원 정도밖에 없다.

" 윈샷!!!!! "

자신 몫의 냉면을 한입 하려던 동월은, 혜우가 먹지 않겠다고 한 냉면을 잽싸게 가져와 입안에 털어넣었다. 반정도밖에 없던 냉면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고, 동월은 만족한 표정으로 고기를 몇 점 입에 털어넣는다.

" 아, 그리고 아까부터 궁금하던건데. "
" 갑자기 웬 존댓말? "

딱히 뭔가 이상하다거나 해서 물어본건 아니었다. 괴이에선 유감없이 반말이라던가 시원하게 지르는 스타일이었는데, 갑자기 존댓말을 하는게 신기해서 물어본 것이었다.

후...후후후후..... 5시에 회식한대요 후후ㅜ후.... (망가짐)

어서오세요 캡틴!

>>709 동월주.. 오늘도 참취되어서 오시는 건가요..?

동월주도 청윤주도 안녕하세요!

저런...회식이라니..이 무슨 끔찍하고 무시무시한...(토닥토닥) 역시 회식은 점심에 하는 것이 최고인데! (안됨)

캡틴 어서오구
동월주 회식하는구나 술 부럽다ㅎㅎㅎㅎㅎ

동월주... 잘 다녀오십쇼...(토닥)

으음.... 5시부터 8시까지라니까, 아마 인사불성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참취인 상태로 오지 않을까요 🤔🤔

점심 회식이라니 하지만 그것보다 행복한건 금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하고 하는 회식인것을....!!!

동월주 조심히 다녀오라구...🥺

크아악 머리카락 마리루즈 채도-8 명도+17 인지 마젠타 계열인지 모르겠다 창백하면 마젠타인데 취향은 마리루즈를 가리켜 크아악

캡틴 안녀엉
혹시
>>605 당근일까?

>>0

"그늘을 만들어주는 것이 왜 긍정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물도 뿜어줘야 하는 것인가. 같은 생각을 하는 수경입니다.

"...."
일단은 뿜어는 보는데요. 차가...우려나요?

.dice 1 10. = 9

//전화와서 깼네요.

역시.

좀더 자야..

>>715 아니요. 지금 막 와서 이제 확인한 캡틴이에요!

텔레키네시스요!

수경주 푹 주무실 수 있길 빌게요!

푹 주무세요 수경주!!!

>>715 (뭔가 어렵다...)

Q.퍼스트클래스들 정말로 아무 것도 안하나요?
A.아예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고 앞에 서는 이는 (정체를 숨긴) 보라와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라 뿐인거고... 다른 이들도 퍼레이드때 뭔가를 하기는 한답니다. 이를테면 플레어가 어딘가에서 하늘로 레이저 쇼를 보인다거나, 디스트로이어가 적당히 중간에 능력을 써서 퍼레이드 멤버들을 공중으로 바닥채로 띄운다거나.. 에어버스터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허공에 풍압을 일으켜서 아트를 그린다거나..

(쓸모없음)

수경주는 푹 주무세요!

>>720 그냥 말이 저렇지 실제론 이거야

아차차 캡틴 답변 고마워~ :D

그렇구만 텔레키네시스구만... 일렉트로키네시스 계열이면 거 예전 비설 연관성 때문에 비명 지르려 했지(?)

사실 인형사...라는 개념보다는 조금 더 넓은 개념이긴 했어요! 그 능력은!
이를테면... 탱크가 앞에 있다고 친다면 원격 조종을 해서 버튼을 누르고 각도 조절을 하고 펑...쏠 수도 있는 그런 능력 부류였답니다!

>>721 아이돌...같은 느낌이네요!!

>>723 아하(깨달음!)

퍼클들 자기들끼리 재밌는거 하네(?)
은우야 사람들 잡아서 인첨공 앞바다 입수 체험 시켜주라!! (안됨)

>>725 그렇게 말하면 사람이 탐이 나니까 그만둬엇...!! 이이이거 비설 안 털리려고 유혹하고 막 그러는거지!

>>726 실제로 퍼스트클래스와 아이돌은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인첨공에서 제일 강한 능력자 7명이니까요. 은우와 아라 같은 경우에는 얼굴이 상당히 알려진 나름 유명인이기도 하고요! 저지먼트는 평범하게 대해서 그렇지! (어?)

>>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원 들어와요!

>>728 아직 늦지 않았어요...지금이라도 능력 변경권으로 바꾸는 것이 어때요? (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사람들!!!!!!!!!

능력 변경권이라니 태오주 이건 유혹이 너무 강해요!
유혹이 강하니 앞으로 유혹당하지 않게 미리 써서 없애버리는건 어때요?? (더나쁨)

동네ㅋㅋㅋㅋ 동네 사람들!!!!!!!!!! 뇌세포 살려!!!

애린이랑 같이 조종+강화로 진짜 메카무쌍을 찍을수도 있어요(?)

후후. 잠은 다잤네요. 그냥 깨어있을래.

하지만 인형사 간지나는건 사실이에요...!!!!

모두 리하에요.

어서오세요 수경주~ 아이고...(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댓다 진짜
수경주 어서와

태오와 애린이와 동월이와 리라의 조종+강화+안드로이드 한손 손가락 참격화+한 손에는 특수능력 그림을 든 안드로이드 군단 무쌍을 어케 참아요.(?)

다시 어서 오세요! 수경주!!

캡틴도 안녕하세요.

수경주 다시 안녕~~!!!!!!!!!!!

>>737 감사합니다 XD

>>738 엄청난 혼종이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첨공제 유인 병기들이 늘어서있는데, 안에 사람도 없고 자동화 시스템도 없어서 그냥 장식인가 싶은 시점에서 손가락 까딱하자 전부 작동하면서 점등하는 그림을 포기해???()

-프로그램 입력 완료
-기동 가능까지 앞으로 168시간.
-오차 조정
-현재 사용 가능한 데이터. ....터, ....로.. 플..
-출력단계 4
-최신 데이터 갱신전까진 현 상태 유지
-기동시간까지 대기
-.......
-조금만 더.. ..마..
-제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어서 오세요! 이경주!

어서오세요 이경주.

그그림을 포기하다니.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버터 크로와상 와플? (이거 아님)

아무튼 3명의 데이터로 뭘 하려는걸까... 🤔

버터... 누텔라와로투스.. 와플...

기름지겠네요(농담)

아까부터 동물이나 벌레 로봇만 잡으니 영 재미가 없다.
그래서 자동 저장된 영상을 쭉 돌려보며 특이점은 없는지 살피는데
마침 하나 있었다.

보라색 독수리? 메카.

영상을 토대로 형태를 저장해두곤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하늘이 잘 보이도록 카메라를 전개시켜놓는다.
그리고 기다렸다가...

[목표 발견]

타깃음이 들리자 마자 목표를 향해 빔과 포탄을 발사한다!

.dice 1 10. = 2

에어버스터
디스트로이어
플레어

모두 반가워요!

어우 속 니끼해

이경주 하이

>>749 누가봐도 버터 크로와상 와플이잖아요!!!! 날조하지마!!!!! (?)

>>747 맛있겠다 (침줄줄)

은우를 공격하자마자 플러스 점수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

반가워요~

>>747 오 혈관 막히는 소리가 난다

데이터 확보를 위해 모두 은우를 노려보자

하지만 비설
이미 그쪽으로 해뒀고

나 진짜 굴리다가 빡대가리 너무힘들다! 도움! 도움! 이렇게 되면 커리큘럼 방향 틀었단 설정 해서 변경권 요청할테니까살려주면안될까진짜로그림개멋지긴한데크아아아아아악

>>755 오...!

오자마자 태오주를 향해 꼬드기는 사람들을 보았다:3

그치만 음기충만 퇴폐남캐 못참지

다들 어서오세요.

하지만 흔들리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흔들고 싶어지지 않나요(?)

https://www.neka.cc/composer/12419

>>758 이것도 봐!

>>756 아아아아니 바닥에 늘어져있던 인간 형태의 인형들이 침입자들의 발목을 낚아채고 비인간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끼릭끼릭 일어나는 걸 포기해? 그 모습을 가장 높은 곳에서 권태로이 바라보는 걸 포기하냐고???

어서 오세요! 여로주!

(이 두 분은 지금까지 대체 어떻게 참은 것일까)(일단 야광봉)

아앗 새로운 이경여로 픽네카가 나와버렸어... 나는 야광봉을 흔들 수 밖에 없어...!

>>761 오마갓 오엠지
이경주 당신은 갓.... 😇 침착하게 죽고 올게.
다들 안농농!!!! 사실 내가 만드는 여로땅보단 이경주가 만드는 여로땅이 더 예쁜 것 같고🤔

>>761 음~ 맛있다~

>>765 여로가 예뻐서 그래... 이경이보다 여로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네카 픽크루 제작 저장소가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음)
여로주가 만드는 이경이도 진짜 예뻐요...(끄덕)

그으 예전에 올렸던 거
참고로 여로 먼저 만들고 이경이 만들었었다

네카픽크루가 풍년이네요.

저런 포즈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하아아 네카 넘 멋져 최고야........ 맛있다

>>762 캡틴 이경주가 나 괴롭혀 이익 bonk

(반응 냠냠하는 이경주)

>>771 이걸 내가 맞다니! (납작)

하지만 그걸 뚫고 태오를 쓰러뜨렸나 했더니 사실 태오를 닮은 안드로이드여서 오히려 반격당하고, 태오 본인은 처음 쏟아졌던 안드로이드 무리에서 사이에서 슬쩍 일어나더니 한심하다는 듯 웃어주고 떠났으면 한단 말이야(끌려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네요~"

아지가 지렁이 형태를 한 괴수가 아스팔트를 거침없이 뚫고 들어가는 것을 보며 말했다. 그리고 활짝 웃으며 조종간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짓이기면 꿈틀하지 못하겠죠~?"

.dice 1 10. = 2

아지주도 하이

아지주 어서와요!

뭔가 아지 맑은 눈의 광인이 되어가는 듯한

하이

>>775 사실 야채부락리 출신이래

나 120점 달성했어 고스톱하는기분이야 고할까스톱할까 너무고민돼

오라클 시스템계정 접속
쿼리 작성

한바탕 신나게 구르고서,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니 조종간 내부가 완전히 엉망이었다. 대충 안에서 쓰려고 필요한 물건을 몇 개 가져다놓은게 이렇게 업보로 돌아올 줄이야.
그런 와중에 구르느라 천장에 붙어있던 물건들이 바닥으로 툭툭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어, 저것들 버튼으로 떨어진다 어어어어

→ + ☆ + ↓ + ↘ + RP

" ...? "

요상하게 생긴 버튼들을 순식간에 누르자, 팩맨이 입을 텅 열고는 밑쪽에 있는 입으로 로봇을 펑! 쳐올려버렸다.

또리야!

격한 움직임 덕분에 동월은 한번 더 조종간에서 뒤집어져버렸다.

.dice 1 10. = 5

10점 마히다 (냠념)

"네 머리 모양에 정식 명칭을 정한다면?"
태오: "아, 글쎄요……? 일단 작업할 때 거치적거려서 묶긴 한 건데……."
"주변에서 애니메이션 보는 친구들은 단명헤어, 라고들 하더라고요. 아하하, 이런 머리를 하면 꼭 2~3화 내로 죽는다고……."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친구는?"
태오: "그런 게 있으면 사람의 관계가 복잡하진 않겠죠. 스스로 알아서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 모일 테니까요."
"그건…… 기계와 다를 바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태오: "……하하! 농담은. 이런 질문은 곤란해요……."
(태오는 느릿하게 허리를 숙이더니, 아직 불 붙이지 못한 연초를 느릿하게 입가로 굴리며 라이터를 끝에 가까이 가져다 대다 눈을 치켜떴다.)
"우리 아직…… 학생이잖아. 그렇죠?"
(라이터 불 당기는 소리.)
"그러니 이런 부분에선……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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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슉 슈슉.

다들 안녕~~~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저거 초풍 커맨드입니다
또리야!

테오 단명헤어라니
ㅋㅋㅋㅋ 세번째는 대답해줄때까지 캐물어보고싶군... (광기)

이경여로 풍년이네~

>>779 아니 단명헤어라니 일상 3번 하면 죽어요? (아님)

>>781 (꽁)

"...흐음."

여로의 로봇은 적을 먹는다..는 것 같다. 도대체 기계가 어떻게 기계를 먹는지는 소년도 모른다. 애초에 별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까 깊게 고민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

단지, '천궁'에는 특수한 기능이 없으려나 하는 의문이 살짝 드는 정도....

"...없는 편이 나을 거 같네."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학이 하늘을 나는 오늘, 여전히 평온하다.

.dice 1 10. = 6

어서 오세요! 아지주!!

>>779 엗...단명헤어...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여긴 데플이 없단 말이다! 그 와중에...학생이 아니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선생님! (호기심 가득)

situplay>1597029411>420

감사합니다~ 저도 모두모두 좋아해요!!

situplay>1597029411>421
그런가보네요. 사실 느낌표를 붙이거나 막 과하게 반응하는편도 아니니까요. 어디까지나 차분한 정하주랍니다

56~59에서 더 늘지를 않네..

>>779 단명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 음기력 갱장하다.... 한 28세 쯤이 기대된다..

정하주 어서와요!
풍년이야!

태오주우...앞으로 잘부탁해요오

동월이경아지주도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진단.. 해볼까..

나도 잘 부탁해~ :D

계속 캐물어보면 홀로그램으로 얼굴 삑 가려버린다~!
으...른이 물어보면 슬쩍 눈 굴려서 "그런 취향은 아니겠죠...?" 시전하다가 높으신분께 찍혀 그만 단명헤어 클리셰를 찍게 되는데(뭐)

아니 3번 돌리면 죽냐고 ㅋ ㅋ ㅋ ㅋㅋㅋ

>>783 (냥펀치)

정하주도 어서와

박쥐 메카의 공격은 아무래도 초음파인지, 빔인지 모를 것으로 이뤄지는 모양이다. 자동 공격 시스템도 있는 것 같고.

혜성은 빨간색 버튼 위에 있는 파란색 버튼을 꾹 눌렀다. 박쥐 메카의 공격이 마구잡이로 쏘아졌다.

.dice 1 10. = 2
총합 49

//불안하구만

>>793
안녕하세요 혜우주.

잠깐, 내가 반말을 했었나 존댓말을 했었나 무진장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누구한테 반말하고 누구한테 존댓말했더라. 사실 가리지 않고 막 반말존댓말 섞어서하긴 했는데...

정하주도 혜성주도 어서 오세요!

혜성주도 어서오세요!

다행히 플러스!

>>795 그냥 저처럼 하는 건 어때요? (규칙없이 존댓말반말 섞어씀)

최대 54 안넘는 거 실환가 (총합 51을 적으며)
네카 잘봤고 진단도 잘봤다
태오주 태오 본인이 더 극락가의 타오잖아 해명해(급)

인사는 받은 걸로 할게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ㅠ

>>795 어제부터 왠지 차분해보이는구만 정하주

모두 하이

"조금 더 유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아?"
혜우: 지금 이상으로?
혜우: 너 너무 바라는게 많다. 그냥 말 걸지 말지 그래.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혜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인데.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혜우: (최근에 산 옷?을 봄)
혜우: ...바르는 염색약.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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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하이 다들
정하주 연말 타는 거아냐? 그리고 대부분 존대였지?

>그냥 말걸지 말지 그래<
역시 명실상부 철옹성이야 (차가움에 얼어붙음)

>>800 에베레스트 산맥도 한 수 접어줄 높이의 철벽이다....
'그런 게 무슨 소용인데.' 라니..

하하 간만에 철벽쳤다

"특이한 취미 있어?"
최이경: 활쏘기, 종이접기.
최이경: 특히 할쏘기는... 아마 나중에 이 쪽으로 가지 않을까.

"어떤 날씨가 좋아?"
최이경: ....조금 흐린 날.
최이경: 햇볕이 살짝 가려져... 선선한 날.
최이경: 요즘은.. 그렇네.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최이경: 잊지 마.
최이경: ...혹은... ...아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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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하지만 말 걸 거야! 걸거야! 걸거란 말이야!! ...엗...왜 소용이 없어요. 커플 1호야. (어?)

>>799
몬가...몬가네요. 사실 달라진건 존댓말 반말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요
혜성주 아지주 캡틴도 안녕하세요.

만약 인사를 놓쳤다면 인사를 놓친건 at나 여러분을 차별하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빡대가리라 못보는거에요!

진단 맛있어 이경이 활쏘는 쪽으로 가는거야? 막 스포츠 뉴스에서 유망주로 볼 수 있나?

>>805 오호? 소원 뭐였을까나

>>806 혜우 : 걸던가. 반응 해준다곤 안 했어.
그치만 지금은 저렇게 생각하는걸

.dice 1 10. = 4
누구?

>>808 이미 몇 번 뜨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809 최근 들기 시작한 감상에 대한 거라서 몰?루?

>>805 활쏘기라... 이제 완전히 궁도 선수가 되는 것인가. 우리 이경이... 흐린 날...좋지요. 잔잔해서 저도 좋아해요!

>>810 (엣 무슨 다이스)

최근...이 아니라, 모든 일상에 먹는씬이 하나 이상 들어가는 우리 딸을 위해. 입다시는 정하를 만들어 봤어요!

...얘 어떡하지.

>>801
그랬었었나요? 흐으으음....그럼 이경주가 말하는대로. 신날땐 반말 평상시엔 존댓말로 가죠!

>>811 이혜성 인첨공에서 뉴스 안본 거 티냄 죄송ㅠ

혜우 왜 다시 철옹성이 된거야 리제로야?ㅠ

혜우... 차분하네... 이경이도... 차분해... 딱 먹구름이 약간 낀 건조한 겨울 하늘같은 분위기야.

정하 귀여워!!

정하 귀여워

>>814 자...침착하게 우리 모두 야광봉을..(흔들흔들)

>>812 해봤자 인첨공내 궁도선수겠지만요!

>>814 정하 한테 상다리 부러지게 한 상 차려주고 싶다..

>>815 사실 나도 방금 알아서 괜찮아(?)

>>814 얏후!

>>816 가라앉은 애들이니까요..... 혜우주 공인 이경이가 과거사 털면 냥펀치 같은 거 안 한다던가..

>>798 저는 해명할 것이 없습니다 음기듀오 절친 가보자고(?)

>>800 하아아 철벽 미치겠다 바라는 게 많다뇨 아닙니다 빌빌 길게요 저를 발닦개로 써주십사(?)
바르는 염색약에서 스트레인지 생각나서 힘든데 무슨 소용이냐고 해서 두 배로 더 힘들어졌어 혜우야 태오 뺨을 쳐도 좋단다

>>805 양궁선수 되는 거야? 이경이 요즘 흑이경이라서 음기캐주 마음이 두근두근한데 슬퍼... 안 잊을 거야 절대 못 잊지 누가 잊음 여로랑 백년해로 해야지 사람아

>>814 민초소녀
민초아이스크림풀코스차려버려
귀여워죽어
엽떡도공차도탕후루도다먹여

...질문 받을...게?
비설은 다갓배틀임

"가장 믿는 사람을 한 명 지목!"
진정하: 나. 나 말고? 으으음...그치만, 이런거 정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슬퍼하지 않을까?

진정하: 그럼, 능력적으로만 봤을땐... 역시 한양선배려나. 서류던 현장이던 부탁하면 뿅!하고 해내곤 하니까!

"네가 극도로 놀랄 때 하는 행동은?"
진정하: 소리를 지르면서 능력을 끌어올려. 뭐라고 해야하나, 움찔!하는것처럼 본능적인 영역이라고 해야하나?

"배워 보고 싶은 취미는?"
진정하: 으음~ 레진공예같은거나, 아니면...녹음정도? 커버송같은것도 올려보고싶어. 지금은 연주하면서 노래하는정도지만, 제대로 커버송 X튜브처럼!

>>820 원래 그런 건 급조해서 정하는거지 납득(복복)

>>823 에 왜째서 이혜성까지 음기로 간거죠 음기충반퇴폐장발남캐 옆에 어깨를 나란히 할 자신이 없는데요 그러니 날 밟고 가줘(드러누움) 질문은 나보다 더 싱크빅하게 질문할 사람들 많으니까

>>823 양기를 연기하는 음기..
막상 일상 들어가면 대체로 백이경이지만요!

백년해로는 하고 싶은데 일단 그 전에 격어야 할 게 (시선회피)

>>824 '이런거 정하면' 에서 농담 던지고 싶었으나 참는다 정하 3인칭 쓰는구나?
레벨4가 되려면..본능적으로 능력을 써야한다....

>>817-818
고마워요! 우리어장애들은 전체적으로 귀엽지만요~
>>820

사실 동거즈 중에서는, 정하가 가장 집안일같은걸 많이 할것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주로 이경이는 요리나 설거지같은걸 같이 하거나, 슬쩍 옆에서 도와주고. 여로는...(먼산) 청윤이는 상냥하게 도와주다가 요리만 하면 볶음밥을 마구마구 만들것같네요. 요리는 자주 안맡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822
언제쯤 정하랑 진심상담하려나~ 그날만 기다리고있어요!

>>823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반응 고마워
질문이라고 하면...새 시트를 짜면서 제일 신경썼던점? 아니면 이부분이 부각됐으면 좋겠다!같은 의도같은거!

>>824 속깊은 민초소녀 어떡해 귀여워... 나머지 사람들은 슬퍼한다고 생각하는 거 생각 깊어서 넘 좋다. 뿅! 하는 쀼장... 인정합니다(끄덕) 능력을 끌어올려 < 귀엽잖아 하지만 살려만 달라
ㅋㅋㅋㅋㅋ아 레진공예 맞아 누구나 그런거 한 번은 해보고 싶고... 커버송 인첨튜브 하는거야?????? 정하 데뷔해줘(?

>>824 오히려 오.. 오.. 오..그럴 것 같은데. (옆눈) 아무튼 세은이가 그 답변을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세은:아니거든?!) 세은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능력을...아앗...놀래키면 능력에 당해버리는 거예요?! 미라가 되는건가?! (아님)

>>826
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하면, 굉장히 어이없어하는 눈으로 1 경멸을 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일상과 능력을 접목하는 부분을 굉장히 쓰기 좋아해서 그래요. 살짝, 지금 우리가 팔다리를 쓰는것처럼 자연스레 쓰지 않을까? 하는 망상!

>>828
능력을 끌어 올리지만ㅋㅋㅋㅋ 금방 다시 꺼트릴거에요ㅋㅋㅋ 우리가 놀라면 약간 움츠라 들었다가 다시 돌아오는것처럼 ㅋㅋㅋㅋ

그리고 정하는 이미,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기타 영상같은걸 올리는 유튜브가 있답니다! 버스킹 영상이나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영상도 가끔 올린다고 하네요!

정하 진단도 맛있다!

>>827 신경 썼던 거...
내적인 면에서는 신원 미상의 예술가? 설정이랑 세계관에 부합하는가...랑, 외적으로는... 내가 글을 질서정연하게 못 쓰는 편이라서 성격 묘사가 충분히 잘 되었는가...를 좀 신경 썼어~ >:3 이런 사람입니다~ 같은 거!

부각...됐으면 하는 의도........

브라우닝 No.1 기억해주십시오
FN M1900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쏴버린 그 총
태오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뽕차니까(막이러기

풍년이구나~~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쏴버린 그 총

....저에게 팔지 않겠습니까. 은우와 세은이 말고 저에게요. (진지)

소형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는_도중_집에_도둑이_든다면
뭐어? 당시(로벨 예하 스냅)에 도둑이 든다고요? 그럴 리 없음...들어도 도둑의 인권이 매우 염려되는 사안입니다만..

자캐에게_코드네임을_붙여보자
소형이 코드네임같은 거라서 소형이에요.

자캐의_인생이_묻어나는_말은
여름의 당신은 새하얗고 향기로웠다. 빛을 받아 투명해지기 전에 새벽을 틈타 그 흰 것을 꺾어 통에 넣으면 가장 밑에 있는 것은 가벼움의 무게로 어떤 것보다 향기로워졌으나 그는 병에 담기지 못하고 날아가버리니 참으로 덧없다. 그리고 너는 가장 밑에 있었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소형: 수경의 과거에 등장하는 인물인 소년. 몇년 전에는 비교적 어린 편에 속했다. 백발에 옅은 노란눈을 지니고 있었다. 다이스에서 나와서 돌려본 것이라고.

>>835 엑스트라의 진단이라니! 음...음..음... 도둑의 인권이라니..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흐릿) 아무튼 새하얗고 향기로운 느낌이라. 뭔가...하얀 눈이 떠오르네요.

최현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에바에_탄다면
"이럴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자캐에게_필요했던_말은
조건부 해금(?)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아쉽네에... 이대로 계속 행복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맞아, 나야. '그건' 내 평온에 방해가 되니까 죽였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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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연구소 연구물에 손을 대면 산업스파이 혐의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요.. 근데 보육원이 연구물 모아놓은 데니까 상자라고 하는데 거기 손을 대게 한다?

어쩌면 그거. 일부러 디오나이아속 같은걸로 덫놓은걸수도 있을지도요..

>>819
진정하 : 아니아니아니 네말뜻이 그런게 아닌건 알잖아?! 아니 세은아잠깐만!럴까봐 대답하기 싫다고 한건데!!!
>>831
혜성주도 매번 진단할때 반응은 못하지만 진짜진짜 잘보고있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838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라고 답하고싶어지는 대답이네요 ㅋㅋㅋ

>>839 아이구 감사합니다 요즘 진단 안했지만 그런 말은 고맙지 쓰담쓰담이야

수경주 안녕하세요!

>>835 (생소한 이름에 눈 동그래짐)
도둑의 인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꼴을 당하길래.
뭐랄까 순수했을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837 에바에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ㅏㅇ악 조건부 해금 치워1
현서 웃는 낯의 흑막이 어울릴 거 같긴 ㅎ..

어서와요

어서 오세요! 현서주!!

>>837 까짓거 한번 타보죠의 그 표정을 지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안됨) 으아...현서는 흑막 모드 되면 엄청 무서울 것 같아요!!

>>839 세은:...흐응... (빤히)
세은:애초에 이런 것으로 섭섭함은 안 느껴. 나 참.

>>845
미묘한 입꼬리의 움직임이 있을것같은 반응이네욬ㅋㅋ

https://ibb.co/VqpRGk0

여름이니까 부캡이 물총놀이 이벤트 해줬으면 좋겠다

"답을 좀 하라고!"
여로: 에- 언제나 하고 있잖아-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여로: 진실만 말하게 되는 캔디가 없으면 안 보여줄 거지롱☆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여로: 하하, 사기꾼에게 정당함을 묻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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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애를 써 봐."
성여로: 에-

"난 너 때문에 슬퍼진다고!"
성여로: 슬퍼-? 근데 너 저지먼트도 아니고 내 친구도 아니고 경이도 아니잖아- 내가 신경 쓸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생애 최악의 실수는?"
성여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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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농농:3~~ 멀미에 죽어가는 여로주 갱신이야아 :3

여로주 어서와요~~~~

오자마자 리라가 너무 예쁜데 여기서 내 관 좀 누가 짜주라

>>832
호오호오... 아무래도 중성적인 분위기라던가 신비컨셉이라는 점에선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른점을 중점으로 보면 시트에서도 보이네요! 버튜버라니....목소리를 안숨기면 저지먼트 애들도 순식간에 눈치챌지도 ㅋㅋㅋㅋ

>>847 와악 예쁘다!!!!
지금은 여름 맞지 어쩐지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고 왠지 눈이 내렸지만 리라가 예쁘니까 여름 맞다

>>847 (천천히 야광봉을 흔들흔들) 어서 오세요! 리라주!

>>848 ....저놈의 사기꾼 기질! 으억! (괜히 약 오름) 그리고 여로가 답을 피한다! (빤히) 어서 오세요! 여로주!

어머...리라리라야...(야광봉)

>>848 멀미라니...언제나 몸조심하세요...
혹시, 저 말을 저지먼트(ex 정하)에게 들었을때 반응도 궁금하네요.

로운주 여로주 어서와!

사실 여로땅 블러핑 잘하는 설정이지만 여로주가 못하기 때문에 여로땅도 블러핑 못한다고 생각해(끄덕)

>>848 여로주 어서와요! 멀미하고 있구나.. 얼른 집에 오자..

이경이 여로가 자기 사기꾼이라고 할 때 마다 볼 꼬집는다. '꽁'이 아니라 꼬집는 건 여로라서지.
'경이도 아니잖아'하고 이경이 특별취급 해주는 거 기쁘다...
좀 더 애를 써봐에 '에-'라고 답한 거 가지고 농담하고 싶지만 안할게 '애'를 쓰라니까 '에'를 쓴 건가()

로운주 어서와!!!

로운주 반가워요 자연스럽게 인사로 들어온 거 같은데!

다들안녕~~ 여로주 멀미 어떡해 괜찮아?? 얼른 나아지길...
위키 올리려다가 너무 커서 그냥 흘러가듯 올리려고 후후 우리 애들도 하복 줘
픽크루 해줘

>>857 그것도 있고 여로땅의 말버릇도 되어가고 있고?

왜인지 여로땅 툭하면 "에-" 하니까(?)..

다들 안녀어엉!!!!! 로운주 여로주 어서와아아아아아ㅏ!!!!!!!!!!!!!!!!
>>848 사기꾼 기질이이이...

멀미이지만 이제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까!! 그러기 암오케! 암피네! 암파인!

>>847 (퇴치됨)

역시 안되겠어 주인공들이 너무 많아
엑스트라로 이혜성을 돌려야만

무슨 소리에요. 혜성이도 주인공인데.

여기서 엑스트라 할 수 있는 것은 캡틴 뿐인데요?!
요즘 상판의 트랜드는 캡틴 주인공화 막기라구! (진지)

이경이가 여로땅 볼 꼬집으면 으에- 하면서 이경에게 치댄다 이제.(?)

>>861 (그것도 있고?)(진짜로 있다고?)
에- 하는 여로땅 귀여워

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혜성이가 왜 엑스트라죠. 챕터 1에서 혜성이가 색적한 걸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여기 주인공 아닌 코뿔소들이 어딨다고
순순히 분량을 챙기시지(철컥)

혜성주 어서와~

>>864
혜성이 각성씬 대기조 1/n

모두 좋은 오후에요! 키위가 이사 전 집에 배달된 걸 가져오느라 바깥에 나갔는데 얼어죽겠네요 진짜로...

>>866 이경: ..(치대는 여로 볼 한 쪽만 잡던 거 양 쪽 다 잡고 안 아프게 살짝 늘림)
이경: .....(그리고 툭, 이마 맞대기)

>>864 혜성이 엑스트라라기에는 너무 유능한데.
평화주의자 모먼트도 좋고(앞으로 어찌될지 불안하지만)

>>872 청윤주 반가워요!
으아ㅏ아 몸 덥혀! 키위는 부럽다!

>>872
집밖으로 한발짝도 나가고싶지 않아...

하하하하 (그저 웃지요2탄) 고질병이니 스루해주세요 위로도 각성씬 기다린다는 말도(그런거 없지만) 모두 고맙습니다 (사르륵)

어서와요 청윤주! 이걸 빼먹었네

청윤주 어서와!!!
혜성주 다녀와~~

어서 오세요! 청윤주! 여러모로 고생하셨어요!!

그러니까 늘 이야기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여러분들의 캐릭터에요! 엑스트라는 NMPC로 충분해!

청윤주 어서와!! 이 추위에 고생했다!!!!!(쓰다드다담)


>>873

여로: 으에-
여로: (이마 맞대고 가만히 있다가 이마 뽀뽀 시도)

아 픽크루랑 연성 맛있다...(배부름)

다들 안녕하세요~

유한주도 안녕하세요!

유한주 어서오세요~

청윤주 어서오고 혜성주 다녀와아아아!!!!!!!!!!!!!!! 유한주도 안녕!!!!!!!!!!!!!!!!!!!!

유한주 어서와~~

으으 일도 끝났고 연성도 마무리 했고... 놀아야지(어장에 누움)

오늘 헬스장갈까 집에박혀있을까
이성은 전자라고 하고 감성은 후자를 원해

어서오세요!!!

캡틴!!! 정하주!!! 현서주 안녕하세요!!!!

전 조금 과거사 정리하고 있을게요
글쓰는 속도 짱느려서 우짠다...

>>885 안녕하세요 리라주~~~(이불 덮어드림)(귤까드림)

>>886 헬스장 갔다가 집에 박혀있죠(???)

>>887 로운주도 안녕이에요~

>>886 여기서 다이스 돌리라고 하면 너무 다이스 중독 같을까
아지주 안녕~~

그럴때는 다이스에요! 아지주! 일단 어서 오세요!

(엗)

>>886
더 추울때 쉴 명분을 위해 오늘 나가죠!

리라주가 캡틴보고 다이스 중독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도 중독이야!!!!!

>>889 헤헤 귤 맛있다 냠냠 유한주도 한입 먹어야지 얌얌

근데 캡틴 하복 리본도 빨간색... 맞아?

유한주 아지주 어서와!!!

이 날씨엔 집애서 홈트하자 아지주!

의견이 엇갈리는군
좋아 다이스 팡인들 의견대로 간다

.dice 1 2. = 1
1. 헬스장
2. 집콕이다!

캡틴...다이스 중독자셨나요...!(?)

>>895 (귤 호로로로롭)

>>896 여로주도 쫀저에요~~~

헬스장파의 승리입니다(아님)

젠장(젠장)

다녀와 아지주우~

다이스가 건강을 수호하는구나
다녀오도록

모두 어서오세요! 아지주는 헬스장 다녀오세요!

예스...(울면서 사르륵)

>>895 네!! 리본색은 동복 하복 다 똑같아요!

그리고 아지주는 잘 다녀오세요!! 다이스..중독...아무렴 어떱니까. 이 컨텐츠가 있기에 모카고의 화력이 20%는 증가한거라고 저는 자부해요. (아님)

"와-오~"

모두 구르고 있다.
괴수메카인 콩벌레도 아르마딜로도 구르고 있다.

저 멀리선 금방이라도 구를것 같지만 둥둥 떠다니는 고래와 원래는 구르지 않았던 거대한 팩맨도 있었다.

그리고 구르지 못하는 그녀는...
괴수쪽으로 달려들어 몸통박치기를 시전했다.

거대토끼의 몸통박치기!

.dice 1 10. = 4

오. 저기에 이경주 동상이 있군요. 지금부터 저걸 경매에 올리겠습니다. 우선.. 어... 10만원. 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안됨)

어서 오세요! 애린주!

이경주 조심해서 다녀와!!!8ㅁ8

#
으으 다시 버스타야지.... 2시간 정도 뒤에 봐...

>>908
.dice 100000 200000. = 161460 원!

안녕하세요 애린주, 그리고 다녀와요 여로주

>>911 161461원이요!

16만원 나왔습니다. 16만원! 더 있습니까? 16만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로주는 조심해서 오세요!

>>913 1원이라는 돈은 없기에 1원 불가합니다. 1원 불가합니다.

>>905 이경주가 죽었어!!!!!

>>908 .dice 100000 300000. = 285692원!!!

애린주 어서오세요!!! 여로주는 잘 다녀오시길!!!

>>908 .dice 100000 200000. = 165436
와!!!

여로주 조심히 갔다와!!! 그리고 정하주랑 캡틴 안녕!!! 다들 안녕!!!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847 얘가 누구다? 성운이 친구다. (당신이 왜 뿌듯해하는지)
진짜 서있는 것만으로 빛이 난다 목화고의 얼굴답다
+길게 걸어주셔서 고마워요

>>837 생소하다 했는데 과거에 등장하는 아이구나. 어떤 아이인지도 궁금하지만 맨 마지막에 참으로 덧없다. 그리고 너는 가장 밑에 있었지. 이거가 맘에 걸리네. 어떤 삶을 살게 된 걸까...

>>837 에반데(진짜 에바임) 조건부 해금ㅋㅋㅋㅋ 뭐냐구 아 기대해버리기 일발 장전~
세상
흑막해주세요 현서 짱이다 최고다 내가 거기 대사의 그건이 되게 해줘(?)

>>847 충격 여름의 신 실존 여름 그자체 청량함의 정령 그야말로 여름을 위해 태어난 존재... 여름정령청량신실존
사랑해.
여한이 없다

>>848 답은 하지만 진실은 사탕 아니면 답하지 않는 여로롱... 사기꾼에게 정당함을 묻는 거냐니 본인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여로롱...🤔 슬퍼... 뼈있어서 아파 힝잉이... 그런데 하
진단님 한 대만 줘패자 어떻게 우리 여로롱에게 이런 뼈있는 진단만

추워추워

와오 비싸!!

아모튼
질문은 계속 받고잇서

추워.

성운주 어서오세요!

>>921
이름이 어쩌다 태오가됐나요!

>>880
이경: (뽀뽀 당하고 눈 깜빡거리면서 볼에서 손 떼고)
이경: (가만히 여로 바라보다가)
이경: .....다른 곳은.

>>910 나는 다녀왔으니 여로주가 조심해서 와!

>>908 >>911 >>913-914 >>916-917
뭘 사고파는 거야 인간들아(와장창)

어 실수로 터뜨렸어 링크
오늘은 냅두려고 했는데... 이따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다시 올려줘야지(없을듯)

후후후... 감사합니다 일괄 제리인사
다들 저녁먹자!!

아. 28만원 나왔습니다. 28만원. 28만원보다 더 위 있습니까? 28만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성운주!

>>924
경매품이 저항하는거 아니에요! 캡틴! 경매품이 움직여요!!

>>906
(그러면 성운주는 왜 저번 성운이의 순찰복 차림을 그릴 때 넥타이를 파란색으로 칠했는가?)
(한 옷차림에 하늘색 셔츠와 초록색 완장과 빨간 넥타이가 공존하는 환장의 트리콜로르를 제 능력으로는 소화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운주 어서오세요!

.dice 100000 300000. = 295057

리라랑 정하 덕분에 전 너무 행복해요...

>>928 저런. 동상은 움직이지 않아요! 잘못 본 거겠죠!

>>921 situplay>1597029411>257 이거가 있구
부모님이 태몽으로 다리 셋 달린 커다란 까마귀가 안기는 꿈을 꿔서 그렇대

더 깊이 파고들면 할아버지가 그렇게 지어버림.

계신 분들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

>>921 태오에게 담배 한대 달라고 하면 주나요(?)

>>924 으아아악 경매품이 움직인다

>>925 후후 난 봤다 여한이 없다

situplay>1597029411>906
그렇군
그럼 리라가 그냥 웜한 빨강을 뱉는거군...(?)

>>929 나 색 두개만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녹이느라 고생햇다
완전 이해

>>0

"하하하-! 이번에는 시민들을 정말로 해치기 위해 등장한 메카다-! 10초를 줄 테니, 그 안에 어디 한 번 도망쳐봐라-!"

이번에는 정말 강력해보이는 괴수메카가 나타났다.
메카는 10초를 줄 테니깐 도망이나 쳐보라고 말을 하고, 손 위에 매우 커다란 화염볼을 띄우고 있다.

"하나 둘 셋 야!!!!!!"

갑자기 등장하는 서한양의 메카. 기를 모으고 있는 괴수메카의 복부를 찔러버린다. 화염볼을 순식간에 식어서 사라져버린다.

"크윽..나를 한방에 보내다니..강하군.."

"당연히 기 모을 때 갈겨야 이기지!"

.dice 1 10. = 4

1.1점
2.3점
3.5점
4.7점
5.10점
6.-3점
7.-5점
8.-7점
9.-10점
10.30점

>>931
이길 자신이 없다 ㅋㅋㅋㅋㅋ

"...물장군?"

강가에 이처고무노프시부가 나타났다길레 와봤는데, 물장군 형태의 메카라니. 하지만 물이 주 무대라는 건 오징어나 문어를 따온 로운의 메카도 마찬가지였다.

로운의 메카가 촉수를 휘두르면, 물장군이 무서운 기동속도로 피하고 로운이 다시 공격하는 양상의 반복. 물장군은 상황을 뒤집을 한 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입(형태의 호스)으로 물을 한가득 들이킨다.

그리고 들이킨 물을 저장고에 저장하고는...

"키에에에엑!!!!"

괴성과 함께 쏘아냈다. 이에 질세랴, 이어지는 로운윽 물대포 공격. 하늘에서 두 개의 물줄기가 부딪혔다.

쿠구구구궁— 도저히 물의 충돌이라곤 믿을 수 없는 둔탁한 소리가 발생하고, 강가의 생물은 놀라 도망친다. 이 싸움이 반 분 쯤 지속되었을까. 드디어 결착은 지어졌으니, 승자는 바로 로운이었다.

로운은 물대포에 곤죽이 된 물장군을 뒤로하고 떠났다.

현재 점수 : 50점

.dice 1 10. = 9

1.1점
2.3점
3.5점
4.7점
5.10점
6.-3점
7.-5점
8.-7점
9.-10점
10.30점

>>931 저 다이스면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지다니 OTL

20점 까였어요ㅠㅠㅠ

하냥주도 어서오세요~

에라이
밥 먹고 올 테니까 누가 샀는지만 나중에 말해주쇼..

하냐냥 이번엔 짱구냐궄ㅋㅋㅋ

>>391 아. 29만원! 29만원 나왔습니다. 29만원. 더 있습니까? 더?

그리고 어서 오세요! 한양주!

모두 반갑고 나중에 봐!

>>936 잠깐 고민하다가 "너 육상부라며." 할 걸...?

히히 uvu

땅. 땅. 땅. 금주에게 29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윤활유를 콸콸 쏟아내며 쓰러지는 괴수 메카를 보니 타인 같으면 절로 기름내가 나는 것 같아 속이 울렁거렸겠지만 태오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거, 모아서 팔면 얼마일까.

"……목돈."

불온한(?) 목적의 괴수 사냥이 시작됐다.

.dice 1 10. = 4
현재 20점

27점....

>>948 "코치에게만 안 들키면 되지" 하는 유한이...
폐 망가지는건 신경쓰지 않음(?)

(경매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다른 것을 가만히 본다.)

그럼..이번엔..여기에 있는 이 세은이 동상을 팔아보겠습니다. 경매가..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여러분. 동상은 움직이지 않아요.

>>954 .dice 100000 300000. = 105947원에 사겠소

(젠장)

>>953 캡틴 여기에요(?)

"……너는 돈 주고 피우면 좋겠다. 하나에... 700원. 어때." 막 이래

>>954 .dice 100000 300000. = 271409 크아악 입찰

오늘의 모카고 : 인신매매중(?)

>>955 아..여기 10만원 그대로 올리신 분이 계시는군요. 10만 594원. 10만 594원. 더 있습니까?

>>957 은우:...그런데 너도 피잖아. (빤히)

스크래치로 쓰겠어요. (??)

>>958 아. 27만원 나왔습니다. 27만원. 한번에 훅...27만원. 더 있습니까? (끌려감)

>>960 태오: (시선 슬쩍 피하기) 오늘은 금연이랍니다.
태오: 내일은 나도 모르겠고.

스크래치로 ㅋㅋㅋㅋㅋ 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아니 스크래쳐...

삭삭 긁는 금냥이... 귀여워

>>95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생각 없으면서 한대 달라고 했다가 700원이라는 말에 얼굴 꾸깃해지는 유한이
"이거 예술가가 아니라 날강도가 따로없네...." 라며 투덜투덜(?)

>>961 금주도 냥이셨던건가(충격)

27만원. 27만원. 더 위 없습니다. 27만원에 낙찰하겠습니다. 땅땅.

은우 동상도 있냐고요? 남정네 동상은 원래 수요가 없는 법입니다. 넵.

안되겠다 이거
리라가 물총 들고 다니면서 흡연자들 담배에 쏘고 다녀야지

흡연자 왤케많아 은우야 가방검사 하자...(??

>>9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유한이 표정 꾸깃하는 거 컬렉션 모아도 되겠어(?)
"예술은 결국 돈 없으면 못 해." 하고 유치뽕짝 맞받아쳐버리고... "그런데, 내가 뭔 예술을 한다고." 해버리기 레이브 = 헤이커 = 태오인거 들키면 파국이다(히에엑

(긁긁긁)

그럼 그거 해줘
리라가 만든 코뿔코뿔 은우 원본 사이즈 동상

>>968 뭐야
팔아줘요.

헤헤 세은이 동상에 푸딩 잔뜩 바치고 맛있는 것도 잔뜩 주고 쇼핑도 다니고 그래야지

>>972 엗. 그건 은우가 받은 선물이니까 안돼요! 부원들의 선물을 어떻게 경매에 올리나요! (절레절레)

전 저녁 먹으러 다녀올게요1

갔다오세요~~~~

팔아달라니..수요가 있다고?

그렇다면 퍼스트클래스 은우 동상입니다. 은우 동상... 역시 움직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10만원부터 호가 시작합니다. 10만원부터 호가 시작합니다. (라고 일단 외치고 보기)

맛저해~~~~~

아우우 진짜 춥다 진짜진짜 춥다.

다녀오세요! 청윤주!

>>974 크윽
그럼...
그럼.................
블크 리더 동상 경매 올려주라

청윤주 저녁 맛나게 먹고 오는거야~~

그러고 보니 드로잉 액츄얼라이즈가 불에는 약한데 물에는 어떤지...?

>>977 현태오인생최후의끌어치기
.dice 100000 300000. = 233475

(지금 머선 경매가 벌어지고 잇는거시여.)

그러고보니 유한이는 태오가 예술가인거 아직 모르겠죠? 자경단하면서 레이브에 대해서는 들었을 것 같긴 한데...

>>977 .dice 100000 300000. = 245530원!!!!

물은 상관없어요. 불에 약한거기 때문에!

은우야.
우리.
평생가자!!!!!

아아악!

아...24만원...24만원 나왔습니다. 24만원...더 있습니까? 24만원 나왔습니다.

하하 이겼다(키득키득)

(유한이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유한양행이 아닐까.)
(뇌속에서 또 헛소리 세포가 오늘치 할당량을 채우는 저녁)

.dice 100000 300000. = 217819
능력이 불이라... 울어요. (?)

😗

>>986 외투 만들어달라고 하려 했는데 다행이네요!

.dice 100000 300000. = 270207

27만원 나왔습니다. 27만원! 더 위 있습니까? 27만원 나왔습니다!

>>991 유한락스 유한양행 유한도전... 유한이의 별명은 어디까지인가(?)

성운주 시간 괜찮으신가요?

>>995-996 크아아아아아악

아니 근데 움직이는 은우동상은....(생각해보니 께름직함)

경매가 아니라 계수가 이렇게 뽑혔다면...!

계수가 이렇게 뽑혔다면 다들 레벨 0였지요. (어?)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