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5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오전 11시 또는 오후 9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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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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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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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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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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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좌 공백 매우기

핫하 난 이제 편찰검이다

뭐뭐무머무머무머무머뭐머머머무머무머ㅜㅜㅁㅁ머뭠무무무무무뭣

골이 아파용 뭐
소수마녀
뭐
하......................................

야견과 강건
꽃 쟁탈전

근데 소수마녀면 누님도 아니고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정도인 것

밥 못먹고 데이트 가야할 것 같아용 홍

어....................................

폭탄
이
떨어졌다

>>7 (눈물)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무림의하루

와 근데 흑천성 얘네는 마교 장로가 잠입해 있는 것도 몰랐던 것 ?

아이고 김캡 너무 고생 많으셨어용🥺 쫌쫌따리 간식도 먹고 그러자구용 (뽀담)

다들 고생했.. .이에에애에에엗 :ㅁ

아니면 흑천성과 제2장로가 협력 관계라던가

>>7 파이팅

진짜
소수마녀 이름 보자 마자 뭐??? 하고 소리지름

번개 몇번 치는지만 알려줘용!!!

아니머임
진짜머임

..어.......

번개 총 3번일거에용 아마

소수마녀는 자신의 사형제를 나락으로 보낸다 = 야견은 소수마녀의 사형제다 = 헉

아... 그... 습
스으읍......

설마 나의 이상할정도로 높았던 야견주에 대한 적의는...!(?)

이거야말로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코마상태)

설마 제가 죽여주마 야견이라고 말했던 이유는

흑천성이 2장로랑 무슨 커넥션이 있는...

마교 내전이 단순한 내전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착각인가용

아니 진짜 화경이었다고......?

소수마녀가 복귀하는 이유는 내전 + 갑자기 부활한 한마문 때문이려나용

소수마녀 초절정 아니에용...?

셈이 복잡하게 꼬이는것

진짜 반로환동화경초절정댕청복흑미소저였다고......?

미소?녀

저 초절정 극으로 알고있었는데...?

소수마녀 충격 너무 큰 것...

화경 초입이에용

교국 절대고수 중 일좌

2장로, 소수마녀 (화경 초입)

15. 2장로, 소수마녀 (화경 초입)

천하십팔대고수 - 6마
3. 좌호법, 대력마 (화경 극)
7. 우호법, 철혈마 (화경 완숙)
10. 사천분타장, 귀신 (화경 완숙)
13. 1장로, 벽력혈마 (화경 초입)
15. 2장로, 소수마녀 (화경 초입)
17. 외당주, 악혼마 (화경 초입)

화경!

3. 좌호법, 대력마 (화경 극)
7. 우호법, 철혈마 (화경 완숙)
10. 사천분타장, 귀신 (화경 완숙)
13. 1장로, 벽력혈마 (화경 초입)
15. 2장로, 소수마녀 (화경 초입)
17. 외당주, 악혼마 (화경 초입)

화경 초입이네용 큰일남....

그래서 맨날 제가 화경을 어떻게 죽이지 고민한 것

강건이 스승 쫓겨날때도 화경인지는 잘 모르겟는데 일단 화경이에용

마교 장로가 왜 여기서 하와와 여고생쟝 하고있었는지 ㄹㅇ 의문인것

【 소수마녀 】 - 2장로
그녀에 대해 말한다면 그 누구라도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7대 전 교주가 직접 발탁한 인물로 언제나 짙은 멱리를 쓰고 다니며 온 몸을 칭칭 비단과 천으로 감아 모습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녀의 벽옥처럼 푸르스름한 광채를 띄는 아름다운 손만이 피부가 드러나는 그녀의 모습이다.
누군가는 굉장한 추녀일 것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굉장한 미녀일 것이라 말하지만 교주를 빼고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혹자는 그녀가 교주의 첩이었을 것이라고도 일컫는다.
하지만 그 누가 그녀의 앞에서 입을 놀릴쏘냐?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드는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원로원에 있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손은 절대 늙어가지 않으니.
불로장생을 사는 선인인가, 요괴인가, 그도 아니라면 마에 잡아먹힌 마인인가?
100년전에 홀연히 나타나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그저 원로원을 지켜보기만 하는 그녀는 어쩌면 천마신께서 보낸 심판자일까? 아니면 감시자일까? 그도 아니라면 멸망을 알리는 부정한 신호일까.
그대, 사람의 아들아.
그녀에 대해 너무 깊게 알려들지 말아라.
그것은 오직 위대하신 천마신의 자손이신 교주께만 허용된 일이니...

설마 태정이도....!

숨겨진 정파의 화경은거고수...!(?)

아뇨 태정이는 그냥 범부

강건주. 제가 진행을 한번 쭉 읽기는 했는데 놓친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서 그런데,

굳이 줄여서 말하면 소수마녀가 강건이 원수 맞죠

양지양 손이 예쁘다는 묘사 있는지 찾아보러 가용

>>47 그정도는 아니고, 한마문을 몰락시키고 화경극인 강건이 스승을 유폐시킨 한마문의 배신자에용(?)

>>47 그렇져 스승님과 사문의 원수 !

쉽게 설명하면 아버지 필리핀 감옥으로 보내버리고 우리집 재산 다 먹고 재벌 2세랑 결혼한 이모 같은 것

후. 머리 망치로 맞은 것 마냥 좀 충격이 와서 멍했는데........지금 좀 안정이 되네여.

>>51 그런데 그 이모가 저 멀리 딴 나라에서 학생 코스프레하며 놀고 있었....

>>48 못찾았어용!

새로운 사랑 찾길 바래요 ...

지금까지 양지쟝에 대한 그리움과 귀엽다고 말한 것들은 모두 철회하도록 할게용...
날 속였어!!!!!!!!

양지양.....

매력있네용

"소수마녀?"

괴인은 안그래도 기괴한 얼굴을 더욱 기괴하게 일그러뜨립니다.

"그래. 소수마공을 익힌 년이니. 그리 불리울 수도 있겠군. 그래. 2장로. 그하하핫! 쿨럭! 쿨럭! 2장로라고! 사부를 죽이고 무공을 훔쳐 달아난 년이! 교주님을 홀리고 이 대사형을 교국 바깥으로 추방시킨 년이 멀쩡히 살아 2장로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이더냐!"

분노에 가득찬 자색 마기가 주변에 휘몰아치기 시작합니다.

라네용.......
오마이갓.....

소수마녀 말고 다른 사람 찾아보자 야견...

이정도면 오히려 매력포인트인것

>>59 안돼요

두근두근 첫사랑이 알고보니 화경고수???????

>>58 할아버지 죽이고 재산 가지고 튀고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고 아버지를 해외 교도소에 넣어버린 이모 ... 였던 것

>>55 미안합니다. 안되겠습니다....

"저...저기...련아...스승님한테...그...그런 말투는....아닌 것...같은데..."

우물쭈물거리던 소녀, 묵련의 유일한 동성친구 금양지가 검지손가락으로 검지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며 시선을 내리깐 채로 말합니다.

***

어...어...하면서 애처롭게 손을 뻗는 양지가 보이지만 묵련은 모른체 외면해버립니다!

***

"려...련아...그거 지금...나한테...같이 놀자고...한...거야...?"



몇년전에 봤던 이 모습들까지 연기였을줄 누가알았겠서용..

일단 석양을 등진 미소가 아련할 미녀 누님이긴 한데

이번 내전이 죽일 유일한 기회

그니까

모용...벽은...이걸 알고 지금...이용하려고 한단 말이죵...?

미친벽할배야...!!!!!

아니면 금양지양(眞)이 있고 한양지양이 있었던 걸수도

>>68 아

>>64 미안할거까지는 없는 것

소수마녀를 죽이는 건 건이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데

그게 안 된다면 죽이는 것에 준하게끔 단전을 폐하거나 해서 야견이와 함께 도주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아니면 무림 버스터콜 걸리거나...

오...

저 넘모 어질어질해오

근데 반로환동 미소녀는 뭔가... 심리적인 저항감이 있지 않나용?! 동갑인 줄 알았는데 부모님 세대라니!

단전을 폐하다뇨 ? 죽여야지 !

>>74 부모님도 아니고 100살 넘은 할머니인 것 연애 경험도 많고 숨겨둔 자식도 있을수도

설마 이 할배 모두 불태운다는게

마교에 전향한 척 해서 중원이가 지를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는 건가
이
이 미친 할배가

>>74 나이도 화끈하게 50 60 70 이런게 아니라

화끈하게 100살 오버여서 괜찮은것(?)

오히려 나이차이 많이 날수록 엘프같은 느낌이라 괜찮을지도?

일단은 야견주께서는 너무 멘붕 마시구 그... 김캡께서도 이득 볼 수 있는 루트를 알고 계실 테니까 글케 말씀하신 것일 거예용...(도담)

누이좋고 매부좋고 루트가... 분명 있을거임...

>>77 그러고보니 ㄹㅇ 금소협 어디감

금소협도 사실 한소협

금소협도 사실은...?

>>75 사문의 원수 소수마녀에게 야견결혼형을 내린다(?)

이제부터 교국십가를 제외한 모든 금씨는 '한'으로 성을 바꾼다

일단 정리된 생각으로는

양지가 뭐한ㄴ 사람이든 양지니까 포기할 생각은 없음.

고로 죽게 만드는 것은 곤란함.

하지만 같은 선상에 오르지 않는 이상 대화가 안 될 것이기에

야견이 목표도 정해졌네요.

화경가보자고

금도영 초절정 절정 혼용도 떡밥이었네ㅋㅋㅋ

대박 멋있어

일단 기연 장전해서 교국 복귀하면 기연 러쉬로 소수마녀 죽일 것 ! 깔끔 !

금소협도 사실 소수마녀였고
모용벽은 그걸 알면서 세가에 들였고
스스로 마교 장로를 세가에 들인 오명을 쓰고 죽으려 하는 것??????????????(혼돈

강건의 기연과 야견의 기연이 맞붙는다(아무말)

쫑쫑쫑 돌아와서 레스들 싹 쓸어담아 정리하면서 오늘 진행 소감.................

1. 소수마녀진짜생각도못했습니다이게무슨일이야야견이의사랑은어찌되는가?????건이의복수는어찌되는가??????? ㄴㅇㄱ
2. 아마 건이는 반로환동 하지 않을 것 같네용 눈물.......... 쇼타 강건 난 좀 보고 싶었어
3. 크아아악 내 내공 내 내공 (9 통째로 날림)

아
이 씨qkf 할배
저 지금부터 수선 밟습니다 찾지마세요

뒤지던가말던가

아녀 여러분들 전 충격받지 않았습니다!

제 목표는 이제부터 하나구요.

나 속인 금사저, 아니 한사저에게 진심으로 꿀밤 먹여주는 것.

(전쟁 혼자 이끌어가야 하나)

>>91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집니다. 그 운석을 지나가던 현경 고수가 부숩니다. 그 현경 고수가 갑자기 소수마녀를 죽이고 싶어집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귀찮아서 그냥 떠납니다.

같은 전개가...!

>>80 할아버지 죽이고 재산 가지고 튀고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고 아버지를 해외 교도소에 넣어버린 이모

이걸 어떻게 봐줘용 !!

>>94 화경의 맞꿀밤이 야견을 덮친다

>>98 그러니 진심 꿀밤 먹여주려먼 저도 화경이 되야해서

오늘의 소감

1. 2뽑만에 뽑아서 밖으로 나오고 스슨님 얼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번 외우기라니 이거 원래 3번이었어???

【 백사보白蛇步 】
백사보의 묘리가 담겨있는 낡은 책.
- 사용시 백사보를 익힐 수 있다.

**

#익힙니당

**

【 백사보白蛇步 】
고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오래된 사파의 기초 보법. 언제부터 내려왔는지 알 수 없으나 운이 좋다면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다 만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무공이기에 그 심득은 뛰어나지도, 훌륭하지도 않으나 보법의 기본을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충실하다.

2.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뭣소수마녀
3. 모용수선전 개최

백사보의 다음 무공은 백오보

하늘이여!!!!!!!!!!!!!!!!!!

무릉도원 물품들은 레스캐한테만 쓸 수 있는게 아니에용

백이무기보

((와중에 혼자 옷 받아서 헤헤... 한 사람 됨))

우웃

재하주 재하주

만약 결혼하자마자 바람피고 내연녀 데려오고선 혼자 방에서 칩거하던 남편이 방에서 나오더니 북한에서 유명한 시아버지랑 전쟁해야한다고 최전선으로 입대한다고 말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용?

아 갑자기 화나네

스승님은 저기 유배지에서 인간 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데 지는 하하호호 웃고 있어 ?

>89 강건주에게는 죄송하지만...지금 소수마녀가 죽으면 곤란하기에...교국으로 가보겠읍니다.......그때 뵈어여.

아
양지 죽이고 부활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번개한테 선계탕후루 먹이라고용??

아 부활권

번개(선계제일미인)

어 진짜 부활권이 레스캐 말고도 가능????????

어????????

죽인후부활
제2의인생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넹넹.

>>108 목표가 있으면 진짜로 마음대로 하시는 것 ! 진짜루 ! 제 어장 엔드 컨탠츠가 소수마녀 죽이는거일뿐 그게 어장의 절대적인 룰이 아니에용 !

태정이 부활제 함 해?(아무말)

번개쟝!!!
내 탕후루를 받아조!!!!!!

뭐 죽이고 부활 ? 그럼 또죽인다 !

건이가 소수마녀 죽이면 견이가 소수마녀 살려서 둘이 같이 살면 되는게(?)

이동용 마차를 사용, 시아노이의 언니를 무림맹 한복판에 떨어트리겠습니다(안됨)

죽이고 부활 시키고 죽이면 복수가 2배 ...

>>122 안돼여......

>>106 Q. 만약 결혼하자마자 바람피고 내연녀 데려오고선 혼자 방에서 칩거하던 남편이 방에서 나오더니 북한에서 유명한 시아버지랑 전쟁해야한다고 최전선으로 입대한다고 말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용?

A. 그거 이혼사유 성립되는데용

>>116 넹넹 이해해주셔서 감사한 것!

>>124 하핫 하하하핫...

근데 저 생각이 드는 게

중원이가 그나마 초절정이라 3단계 부상이지.
이것도 없었으면 그냥 한방에 쓰러졌을지도

스승님은 유배지에서 100년을 지냈으니 200년분의 고통 + 사조님을 죽인 죄 + 교국을 어지럽힌 죄까지 처벌해야 하는 것

>>124 법정에서 뵙겠습니다...!

크아아아악 진짜 어쩔 수 없는 사정이

>>127 새삼 번개 맞는 일 없이 신선이 되어버린 하란이가 대단하네용

근데 다들 보고 ?????????? 해서 웃기네용

나도 등용문 시험 보겠다고!!!!!!

지금 단체패닉에 빠진 거에용

소수마녀야 그게 무슨 소리니

근데 이해는 가용.

옥황상제 천계인 하란이 루트랑 다르게
원시천존 천계로 와버려서

근데 한양지라고 하는거 저거 한마문의 한을 따가서 한씨라고 하는건 아니겠죵 ? 그럼 더 용서 못하는데

>>133 하하하 !

근데 신선시험도 막 어떤어떤 무언가가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시험보면서 할 줄 알았는데

바로 반갑천겁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용

보자 추후 방침은 정해졌으니 어쩌는게 좋을까용.

1. 교국으로 가서 양지를 만난다. 내전에 휘말린다. 뒷일은 나중에 생각한다.

2. 지금 양지를 만나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전쟁에서 최대한 강해진다.

3. 스레를 폭파시킨다!

옥황상제는 帝이니 과거시험처럼 하는건데
원시천존은 원시적이게 힘의 논리군용(?)

>>139 야견다운 건 1번이 아닐까용!

교국 십대가문에 한씨가 잇서용!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용왕돌할거, 물어보지 말고 바로 옷 받을 걸 그랬네용 뼈 왕관은 아이돌에 어울리지 않아!!

옷은 금모가 달기 포사 시절에 입던 옷이라 강력한 매혹버프 주는 거고... 뼈왕관은 용잡이들이 눈돌아가서 환장... san치를 깎아버리는 호신템인가??

과거로 돌아가서 양지에게 기연쓰고 둘이 도피엔딩을 낸다(?)

캡틴 질문권 쓸게용...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용...?

근데 소수마녀 부활해도 곤란한게 교국 100년 +@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거에용

한한백가!

옥황상제 쪽은 시험

도교 쪽은 천겁

불교랑 마교 쪽은 비밀!

그러고보니까 전에 봤던 중국드라마에서 신선 시험이랍시고 번개 맞는 장면이 나오던데 그게 요런 거였군용

무림인 기준에서는 그래도 참작의 여지는 있어용. 애초에 고대문학 관점(로줄같은 세력 다른 사랑 이야기)에서 보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있으니...

마교는 그거일거 같은데

네가 얼마나 바르게 살았냐 한번 쫘악 펼쳐보는거

불교는 수행

캡틴 >>139 중 추천 부탁드립니당.

사실 양지가 대사건 7 동안 살아있을 것이 보장된다면 조금이나마 경지가 높아진 상태에서 만나고 싶긴 한데.

불교면... 시트라인가

근데 화경을 죽이려면 화경이 되야해서

강건주가 기연으로 소수마녀를 한마문주가 있는 곳에 드랍

이러지 않는 이상 괜찮을듯?

>>150 풀어주려면 머리 빡빡 밀고 나는 죄인입니다 시키고 단전폐하고 팔이나 다리 자르고 추방시키는 거 정도 밖에 ...

교적시의 한가 韓家
한 때 천마신교의 교인명부를 보관하던 창고에서 시작된 교적시, 신앙

조진것같은데?

>>154 그런건 불가능할 것 ...

>>150 어 어음 어음...

끄으으윽... 예은이에게 너무 미안한데 전선 방치하기도 뭣하고 고민되네용

잘나가는 명문가 , 한마문을 말아 먹음 , 제일상마전과 대립

vs

몰락한 가문의 고아 , 한마문을 부흥시킴 , 제일상마전과 협력

아무리 봐도 아치에너미 !!

불교는 석가모니가 마라와 그 세 딸을 물리친 것처럼 내적 번뇌나 유혹을 떨쳐내야 하는 식일까용

사실 왜일까 양지가 내전 중에 죽지 않을거라는 근거 없는 확신이 들어서요.

>>158 질문권...

>>162 김캡이 데이트하고 돌아오시면 질문권을 써야하는것....

하 진짜 그냥 전쟁 대충 끝나고 양지한테 고백하고 낙향해서 살고 싶었는데

>>160 머리카락이 다시는 나지 않게 레이저 제모일수도

그치만 반한 여자가 핵폭탄인데 어쩌겠냐. 따라가야지.........

@김캡

제 내공 9의 행방은 어디로.............?
아 내공을 9만큼이나 쏟았으니까 내가 무사한 건가(?)

기연으로 양지 호감도 max를 만들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용

지금 재하는 꿈에도 모르고

ㅎㅎ 귀여운 사랑을 하는구나 이런 생각중일 거 아녜용
야견이가 소수마녀가 누군지 아쇼? 하면 본인도 잠깐 착잡해하다 기다리라 하고 소매에서 곰방대랑 남령초 잎 꺼내서 불붙일거임 < ????????

>>166 오오 순애보...........

>>165 왜 그런 천하의 낭비를! 지켜! 내 머리카락 지켜!!

나는 너가 알아야 할 정도의 가치가 없었다
나는 널 알았다
이제 너도 날 안다

>>171 그치만 불교는 빡빡이잖아용 (무례한 발언)

강건이와 야견이의 대립...

소수마녀는 과연 왜 사문을 배반했을까

>>175 그건 소수마녀 사정이고 제가 알 필요는 없는 것

여튼 강건주. 목표로 하시는 바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안합미다....

그치만 앞으로도 타협하고 조율해가며 잘 해바여 (꾸벅)

왜냐하면 안죽이면 내가 죽는다구요 !!!!!

(팝콘 와작와작)

아무리 생각해도 지원주가 팝콘 먹을 상황은 아닌 것

>>178 먼가 갑자기 이 대사에서 심영의 목소리가 들렸.....

무려 4년이나 준비해왓서용

홍홍홍

>>180 하긴 지원이는 저러면서도 바쁘게 뛰어다냐여 할 상황;

>>182 데갸아아아아아악!!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생각났어용

야견이가 천마신교로 전향한다
제일상마전의 아래로 들어간다
내전을 이긴다
소수마녀의 단전을 폐하고 금제를 건다
야견이 내전에서 활약해 보상으로 소수마녀를 얻는다
교국의 감시는 있지만 교국에서 살아간다

>>182
캡틴 금소협도 사실...소수마녀였던거죠!!(왈칵

그렇지만

"그 빌어먹을 년이 제 스승을 죽이고 사형을 유폐시킨거로도 모자라, 교국 무학의 맥도 끊어버렸구나!"

쉽게 이해해보자면, 입마관은 서울대같은 국립대이고 학관은 연고대 같은 사립대학이며 국립대인 입마관을 제외하고 모든 대학들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것도 업보가 큰데?

>>1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견이는 1번이 더 재밌을 것 같긴해용!
성장을 위해서라면 2번이 맞구용!
서사적으로는 1번이죵!

질문권은 지금 못받구용
>>167 9 써서 멀쩡한것

>>180 >>183 저는... 저는...
일단 이기면 전부 해결되지 않나용(????)

힘으로 안 된다면 힘이 부족한것!!!!!!!!!!

김캡!!!!!!!

제 9내공의 행방을 알려주세용!!!!!!!!!! 끄악 불완전단전 죽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186 금소협도 공개해드랴용?

>>187 교국을 제대로 조져버린 ㅋㅋ

>>189 히이이이이이익(덜덜덜덜덜......)

>>182 무려 4년에 걸친 빌드업;;;

금소협 공개 해주세용!!!!!

>>185 허나 거절한다!!!


사랑 때문에 억지로 종교를 바꾸면 천마신님이 때찌할거에요!

3. 좌호법, 대력마 (화경 극)
7. 우호법, 철혈마 (화경 완숙)
10. 사천분타장, 귀신 (화경 완숙)
17. 외당주, 악혼마 (화경 초입)


이 넷 중 하나(아무말)

>>196 ? 아닌데용?

(지원이 봄)

지원이가 수십년 뒤에 죽은척 하고 천마신교로 들어와 장로를 할건 이미 정해진 사실인데

뭣(뭣)

>>198 엥 지원이 귀의했어여?

강제귀의

>>201 재하가 시킬 거예용 (대체

>>198-199 그 혹시 천마신교 뇌에서는 이런 교류가 결정나는 단톡방이 있는 것...?

>>202 아쎄이! 자진귀의를 환영한다!(이거아님)

>>203 뭣...!!!!!!!!!

금소협은 악혼마에용

그럼 저는 교국으로 가겠습니다.........천마신교즈 여러분 그때 뵈여.....

소협 (소협 아님)

하...

ㅋㅋ 레전드

하아아아...................

(꼬르륵

금소협이....

모용세가 있었나....?

홍단표국은 그럼 악혼마 본거지인가

하 내 양지에 대한 플랜은 완전 망했고....

"이보다 더 적합한 인사가 있는가?"

다른 소교주들이 노려보기만 할 뿐 입을 열지 못했다. 재하는 고개를 숙인채 그들의 대화를 듣고만 있었다.

"본 장로는 찬성하옵니다."
"형각주로서 상신하옵건대, 교국의 법과 교리대로 처리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니 제 2감찰부장을 감찰국장으로 올리는 것이 바른 줄로 아뢰오."
"외당 또한 그리 생각하옵나이다."

외당 또한 발언한 거.... 외당주임?
그럼 외당주는............
하아아아아아아아아

김캡도 야견이가 양지쟝 좋아할 줄 몰랏서용

"에, 에라 모르겠다!"

그녀는 손을 높이 쳐들고, 금소협의 명치에 장을 꽂아버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외비각 外祕閣 】
교주에게 귀영대가 있다면 외당주와 내당주에게는 각각 비각이 존재한다.
비각은 복마전에 올라올 수 없으며 소속 인원들의 신상명세는 전부 극비 취급을 받는다.

금소협이 강건이 상관이었던 것

>>216 외당주 대리에용

일부러 킹받는캐로 만들었는데 그게 또 야견주의 가슴에 크리티컬 히트를 꼽아버린

>>217 그치만 제가 무림비사에서 만난 NPC들 중에서 제일 귀여웠어서.

>>213 석가장주에서 하란이 사이드킥이었서용 모용세가 식객이랬서용..

>>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혼마가 하란이를 주시합니다(?)

아니 근데 이건 일부러 김캡이 노렸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처음부터 모에포인트를 그렇게 보여주는데(?)

하 모용할배 당신 대체 뭐야

근데 뭐 저는 진짜로 복수만 하면 되는거라 그뒤는 관심 없긴해용
잡아다 족친 다음 스승님을 유배지에서 꺼내드린 다음 둘이 마주보기만 하게 해주면 되는 것

모용할배...

이거 진짜 정파를 배신하려던 모용벽과 그 후계자를 죽인

대협 모용중원 루트 노리시는거 같은데...

사실 황보세가를 오대세가에서 떨어져나가게 해서 천마신교에 귀의하게 한게 모용벽이고
모용벽은 천마신교랑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것

>>220 진짜 다행이다
진짜 다
행인가?

저 죽을래용 사인은 통수깨짐사임(냅다

석가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사 소저!"

금소협이 가장 먼저 밝은 얼굴로 쪼르르 달려나와 반깁니다!

금소협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습니다.



진짜....금소협과의 과거가 주마등처럼 오버랩되는데....어..

진짜 4년동안 준비한 복선......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통수가 없어진 것 같아용 (텅텅

앗 김캡 저 궁금한거 있어요

혜신공이랑 백사보때는 1딸깍으로 배웠던거 같은데

이번은 밸런스조절인가용?

개인적으로 제가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거든요.

자기가 모자란 걸 알아도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아수라장에서 뒹굴어도 사람에 대한 선의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일부러 막 험하게 대하고 그랬는데, 대하는 제가 미안해 질 정도로 잘 대해줘서....

그냥 까고 말하면 반했죠 뭐.

ㄹㅇ 만악의 근원 모용벽수준인데

호우우우

>>235 그나마 조오금 더 좋은거 드렷서용

이거 저번에 소수마녀 호감도 올렸으면 스승님도 스승님이지만 야견주한테 미안했을뻔

WA! 이제 고서점 다닐 시간도 없고...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듯...

>>236 김캡이 정말 진지하게 정체를 바꿔야하나 고민했서용 홍홍

금발(아님) 태닝(흑룡) 양아치(초절정)

괜차나용

야견주는... 분명 역경을 딛고 사랑을 쟁취하실것

아 진짜 어캄 이걸
이걸 어캄 진짜
진짜 이걸 어캄
어캄 진짜 이걸

전방에 한국어의 신비 냅다 발사하기도 아니고 하아아아!

후후 이제 슬슬 금도우의 정체를 알겠군요...

>>244 제 복수는 중요하지 않은건가요 !!! ( 충 !!!!격 !!!! )

>>227 저도 솔직히 말하면 양지 사정이나 강건이 사정은 두분 당사자 이야기고

썸녀(야견 주장)의 화려하고 날렸던 과거는 본인이 알아서 할 몫이고, 저도 살아만 있으면 됩니다요.

그리고 조금 도발적일수도 있는 이야기인데....(미리 죄송) 그렇게 호락호락 당할 애도 아니라 큰 걱정은 안하는 것!

>>247 야견주가 역경을 딛고 사랑을 쟁취하신 다음에 복수를 이루신다는 말 아닐까용?(음해)

>>245 저희는 큰 걱정 없는게 제일상마전께서

- 6성 악즉선 惡卽善 : 내공을 50 소모하여 현인신으로서 보이지 않는 천칭을 이용해 인간의 죄와 업을 가늠한다. 죄와 업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약한 부상에서 즉사에 이르기까지 심판을 내릴 수 있다.

이거 한번만 써주시면 되는 것

>>229 황보세가 몰락건은 모용벽 태어나기도 전인거로 기억해용!

...여기서 건이랑 꽌시 맺으면 난장판이겠지?

그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247 >>249 안이 음해멈처!!!!!!

>>242 안 바꿔줘서 고맙습니다. (꾸벅)

중원주가 안 보이시는게 모용벽 때문에 술까고 계신 것 아닌지(?)

>>251 비겁한 모용벽 태어나기전부터 황보세가를 몰락시키다니

원래 계획: 소교주님께 교좌에 오르소서 하고 꽌시 맺든지 해야겠다
지금 계획: 로판 공녀 빡대가리 굴리기 시즌 1952번째

헉 점심 안먹은 것

에 그래서 천마신교에 가서 지내야하는데 어떻게 입국하지.

저기요 재하주!!! 나 여권좀 만들어줘여!!! 시아주!!! 나 교귝 정보 알게 스마트폰 형 괴뢰 좀!!

드세용!

>>258 카레랑 짜장 중에 머드시나여!

>>261 그것은 ...

>>259 로판 공녀 업무중이에용🥲

히히 새옷

참...오래걸렷서용...

즐거..우셨나...용....?

>>240 그랬으면 야견이는 상대가 안대자나!! 하이스펙 미남이 치트를 쓰는데! 난 아무 매력도 없고!! (구름)

>>264 다음편 언제 나와용 누가 제 머리 내리쳐서 완결 때 깨어나면 좋겠어용(이러면 안됨

>>262 갸아아아악 말해죠요

>>264 너무 즐거워서 터질거 같아여 (퍼엉

>>264 죽인다 시체도 불태운다 무조건 복수한다에서 야견주 입장 생각해서 음 ... 무공을 폐하고 금제 걸고 교국 안에서 지내는 정도까진 괜찮다. 수준이 된거에용

>>268 차라리 추방이 나으실지도???

아참 김캡... 커미션 이미지대로 착장을 입히고...싶은데... 재하 전신이 보듯 흰-검보라-빨강 조합이라서용...

그럼 흰색 옷감에 연보라빛 은은하고 신비로운 명암 지는 느낌으로 보아도 되는 걸까용....?(살포시)

근데 소수마녀도 분명 자기가 완전히 끝장내버린 사문과 사형이었는데 갑자기 그 제자랍시고 튀어나온게 부흥시키고 있으면 어이없긴 하겠어용

교국 안에 못들어오는건 형벌이니까용!

>>270 가능이에용~~~~

>>268 사실 원한이 깊으실텐데 고마운 것.

여기가 스레만 아니었으면 술이라도 대접할건디.

>>269 >>272 아 ! 이게 개인적인 입장에서야 원수 ! 복수 ! 지 결국 건이나 소수마녀나 스승님이나 무공이 강하다 = 신앙심이 깊다 니까 그게 최고의 형벌이네용 !

>>264
저번에...사라진 하란이를 흑천성 첩자들이 찾고있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 전에 금소협부터 미친듯이 뒤지고 있겠네용.. 아니면 이미 다 알고 있나...아....(거품물기

>>273 진챠 감사함니다. 헤헤헤

교인에게 있어 최고의 굴욕 ... 그것은 교국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사실인게 상 . 식 이잖아 ? 너는 그 신앙심을 표현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것이며 평생 천마님께서 봐주시지 않을 것이다 !!!

>>275 그럼 이제 야견이와 금양지가 잘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둘도 행복? 할? 수 잇구용!
>>276 ㅋㅋ

사실 저는 지금 양지 뒤쫒아도 걔 입장에서는 전 개미 한마리 정도일거라.....

전쟁에서 어떻게든 경지를 올리고 찾아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긴 해요.

반한 여자 앞에서 꼴사나운 모습 보여주기 싫고.

홍홍홍~~~

아 정말 너모 길었서용 속 후련한것

급소협의 하란이를 향한 감정은 무엇일까...

연애하니 건이도 가주 되니까 후손을 남기긴 해야하는데 ...

>>275 >>278 이게.....왜.....형벌.....? (진짜 이해 안 가는 비천마신교)

멋있다 야견........

>>284 이래서 비교인들이란 !

>>282 이거진짜 궁금하다 아니 내가 석가장에서 마교애들은 살려서 보내줬잖아!!!!!!!!!!!

.oO(쓸데없는 생각인데 옷 디자인을 재하 취향이나 스스로의 자존감과 트라우마 문제로 하여금 크게 설정했단 말이에용... 그러면 압바는 그 취향을 알고 맞춤 제작을 해준 건가...?)

다정한... 하계압바...?🤔

당장 건이 스승님만 해도 추방당해서 돌아가고 싶어하시는것

그까잇 신앙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아무말)

>>290 뭐?

>>283 그 머냐 물어봐도 되나여.

리현이랑 성아 중에 누가 좋으신지

태정이를 버리라는 거랑 똑같아용!!!!!!!

>>287 홍홍홍!

솔직히 재하 옷 새로운 버전 보고싶어용

아무튼 이번 진행 시간이 좀 짧을 것 같아 걱정이 좀 됐는데 다들 즐거워해주셔서 기쁜것

>>295 커미션을 또 신청하라고용??????

저 솔직히 재하 줄 옷으로 궁장하려다가 남캐인거 기억하고 경장으로 바꿈...

>>286 아니,.....그냥 추방 당했으면 그냥 살면 되자나.....(종교랑 거리가 먼 인간의 사고방식) >

>>290 (끄덕끄덕

>>292 리현이는 부 ? 하고 성아는 여동생인데용 !
>>295 ㄹㅇ
>>290 차라리 호적에서 파이는게 나은 것

>>293 크아아아아아ㅏ억

>>300 그치만 둘 다 귀여운걸요!

>>298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서술에...어쩐지 궁장이라고... 써있더라고용 그런데 잘 어울리지않을까요(아무말) 대사건 끝날 때까지만 반전단 수여하면 되는 거 아닌가???(진짜아무말)

>>297 안이 그건 아닌데용!!!!
그저 묘사가 궁금할뿐...

>>294 그때 니가 살려준 애들이 보답하고 싶대 하면서 머리채 잡고 신강으로 끌고가는...

아무튼 연쇄떡밥풀림으로 큰 정신적 피해를 입은 제게 피해보상을 요구하는거에용!! 뭐가됐든 보상하라!!

이것저것 해명하라!
뭐가됐든 보상하라!

소수마녀도 교인인만큼 부 명예 권력 개인적인 감정 기타등등 포함해도 기연을 1억개 써서 다른 걸 좋아하게 만들어도 0순위는 천마님 1순위는 교국인데 더이상 천마님에게 신앙도 보낼수 없고 교국으로도 갈 수 없는것은 이곳이 지옥 그 자체인 것

https://i.postimg.cc/F9j8dJbN/image.png
이거가 초기 이미지고용...

https://i.postimg.cc/J14yRcF6/Commission.png
이거가 최근 재하 착장인데용...

디자인은 비슷한 것 같지만 잘 보면 확연히 다른 거예용

하란주. 저 프로듀서 못하게 됐는디요.

그래도 사파 좀 도와주실 수 있겠읍니카(꾸벅)

무공을 폐한다 = 무공은 신앙의 증거 = 신앙의 증거를 부순다 = 끔찍한 형벌
>>308 헉

>>308 이런 디테일....이라니....!!!!

>>307 나....잘....모르겠어여........

근데 양지가 그거 좋아하면 나도 배워야되나.......?

>>307 이것이 마교인들의 사고방식인가...

>>312 뭣(뭣)

>>308 아래쪽이 더 디테일이 있는 것!

>>303 정말 급박했던 김캡의 실수...

우우 4년간 열심히 최대한 숨겨가며 여러분들의 추리에도 어떻게든 조금씩만 티를 내가며 고생했던 김캡에게 보상하라 우우

>>314 아니 근데 짝사랑하는 여자애 취미나 직업이 있으면 공부는 해야...

예전 재하는 비단옷을 정갈히 차려입었다면 지금 재하는 비단옷을 겹겹이 쌓아 입듯이 하고 하반신 트임 너머로 검붉은 바지나 비단신 빼꼼 드러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맨손에서 장갑이 추가됐거니와, 지원이에게 비녀를 줬기 때문에 새로운 비녀를 착용했어용...

>>316 다들 마교일거라고는 생각했는데 화경이라고는 예상 못 한...

>>317 신앙...은 다르지 않을가용!!!

이게 원래는 금소협이나 금양지 둘 다 붙어있는 캐릭터가 있으니까 천천히 짐작할 수 있겠지 했는데

어느순간...유기되엇서용...야견 덕에 양지 정체를 진행에서 밝힐 수 잇었서용...
원래라면 그 전에 더 많은 떡밥이 나왔어야했는데 홍홍홍...

재하주 지금 등장한 장로들 중에 저희 편 하나 없는거 아셔용 ?

>>318 와 비녀 다르네용 그러고보니까 디테일...

>>321 1장로

재하 옷 말고 비녀줄걸!!

>>321 현사 형님이 1장로님 성사 도운 거예용
나머지가 두려울 뿐

헉 1장로 등장했던가 ! 제일상마전편인건 알고 있었는데

>>324 비녀는 어떤 효과가 있나용 (급 궁금)

>>319 서로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야하는 머 그런 느낌으로......

>>320 아앗.....아아......

>>325 앗 !!!

>>327 무기로 쓸 수 잇서용

음

저도 이렇게 된거 마음같아선 전쟁나가지 말고 예은이랑 창궁무애검 찾기나 하고싶긴 한데

그냥... 그냥 효과 없어도 좋으니압바가저비녀주면좋겠다는생각을해용아빠한테비녀받고울망울망하기

>>330 개쩐다 >>332 효과없어도취소

>>331 지원주만의 진행을 해 !!!

>>334 마자용!!!!!

>>334 할아버지 앞에서 벌려놓은게 있어서 그럴라면 소림사를 절강쪽 전선에 고기방패로 내세워야 하는데 그럴만한 구실이 뭐가 있을지 고민중이에용

정체를 단단히 숨김 고수, 정도의 떡밥까지 푸는게 목표였지만 시간 이슈로 어쩔 수 없이 풀어서 조금 아쉽네용 홍홍!

그래서 천마신교 기본을 알라면 무슨 책부터 사야 되나요....

>>338 천마신교는 언제나 새로운 교우를 환영합미다

근데 제2장로는 왜 제일상마전편 안드는 것이지 !

>>337 사실 대평이가 푼 과거가 너무 평이해서 아 뭐가 있겠구나 했지.....

칮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339 아녀 썸녀가 기독교 다니니까 그냥 일요일에 가끔 얼굴 비치는 정도로.....

위키에 옷 외형 묘사 조금 더 자세히 넣고 싶거든용?

그런데 호사가 말들 다 뜯어고쳐야 함
대가리 굴리고 올게용

>>309 아 야견이 보증 없으면.... 어찌저찌 공연은 해도 책사 역할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320 하란이 용되고 유기된건?

>>342 현실과 또다른 세상 환상의 디지털 세상

>>345 유기된거에용....오타

>>345 용되고 유기된것...

【 악즉선惡卽善 선즉악善卽惡 】
악은 곧 선이다.
선은 곧 악이다.
惡이라 함은 본디 인간이 날 때 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성질이자 인간의 본질이라.
내면에서부터 타고난 악을 교육하고 훈육하여 악으로부터 선을 빚어내는 것이다.
악은 곧 선의 재료이며 원료이니. 선은 곧 악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천마신교에서는 선함을 교육과 학습의 결과로 나타난 인공적인 것으로 여기고, 악함은 순수한 인간의 성정으로 여긴다.
허나 주의해야할 것은 악이란 곧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죄는 곧 악을 행함으로써 벌어지는 일을 말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교육을 받아 악을 조절할 수 있기에 평소에는 내면의 악을 꺼내지 않고 선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된다.
허나 이 선함도 주변에 죄가 많거나 악인이 많다면 본래의 성질인 악으로 되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근묵자흑이라. 힘들게 쌓아놓은 선함은 다시 원료인 악함으로 돌아가고, 악함은 다시금 죄를 낳게 된다.
이를 악즉선 선즉악이라 말한다.
이러한 현상을 막고 징치하고 올바른 길로 교화하기 위해서는 작은 악들이 항거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절대적인 악이 필요하다.
악의 습성 중 하나인 폭력과 강함에 대한 굴종이 있기에 악인들은 자신들보다 더 거대한 악에게 복종하기 마련이다.
죄를 저지르려 하는 악에게 절대악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죄를 저지르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며, 실제로 죄를 저지르면 더 큰 악에게 징치되니 감히 두려워 함부로 죄를 지으려 하지 않는다.
악즉선 선즉악이니, 선한 이도 언제라도 악인이 될 수 있으며, 선함이란 본디 악에서 기원한 것이라. 선한 이들 또한 절대악에게 복종하고, 악인들 또한 절대악에게 복장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절대적인 악이 악즉선을 추구해 선으로 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세에 찾아온 태평성대요 새로운 요순시대며 정말로 선한 세상이 아니겠는가.

---

오늘 건이 문답에서 그런 대답을 하게 된 사상인 것

>>346 펼쳐라 마음속 날개
이대로 멈출 순 없어

>>345 괜찮으시면 팔천군한테 소개시켜드릴게요. 양지 정체 말하고, 수습하러 간다고 이야기하고

제 대신에 엄청난 사람을 소개시켜드리겠다. 대신 감당은 본인이 하시라 그렇게 말씀드릴게엽.

모용세가와 관련있는 하란이가 모용세가 소가주의 복수를 위해 일어난 전쟁에서 사파의 편을 들다니 !!!!

지하철이라서 노래는 못따라부르는데 암튼 속으로 따라부르게 되네용..디지몬아드벤쳐...

헉 신입분들의 영압이 사라졋서용

뭣 하란이 금소협을 버렸다고?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녹사노이....

>>353 디지몬 친구들 렛츠고 렛츠고
세상을 구하자 렛츠고 렛츠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

헉 @시닙분들

사실 현사(재하주의 옛 캐릭터)가 있었어도 금소협 정체는 풀렸을거긴한데 홍홍

>>353 묵힌 떡밥이 풀리는 시점이라 그만....

아 캡틴. 혹시 자작무공&자작보패 이벤트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뉴비 분들께는 인플레 따라 올 수 있도록....

우승자에게 도화전 지급 대신 무공이나 보패를 드리는 형식으로...

우승자에게는 본인이 만든 무공이나 보패를 드리는걸가용?

옛날생각 나는 것

>>359 네넹. 물론 캡틴이 적당히 칼질을 하고, 뉴비분들 한정으로만요.

고인물들은 이미 많으니 도화전이나 그런걸로.

김캡 깁캠

기연 3개 사가지고 건이 이름이나 한마문 이름으로 천마신교 뉴비 3인방에게 성장 버프 ? 혹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게 가능할까용

음 무공이나 보패는 이미 꽤 있으니까

글연성 이벤트는 어떨가용?

뉴비 둘, 고인물 하나로 해서

지금까지 이벤트에 출제된 무공이나 보패 중 하나씩 골라가실 수 있게!

오 글연성....

>>362 시아는 지금 경지상승 기연 쓴 상태라 지금 써주는건 좀 그르쿠용
막리주랑 자련주랑 상의해보세용!
전투가 필요할것

>>365 그럼 시아주 빼고 ... 막리주랑 자련주에게 호적수가 생기게끔 ?!

음음음음.....

1. 간이시트
2. 자작 무공&보패
3. 글연성

시간 날 때 한번 의견수렴 해볼게영!!!

>>366 전투 싫어하실 수도 있으니까 우선 두 분이랑 상의를 먼저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용!

화긴 인것

호적수....

막리......박리다매로 싸구려 요리를 비싸게 팔아먹는 금봉파 요리사
자련......오호호호호홋 하고 천것들을 낮게 보는 정파 영애

이런거?

헉 김캡의 생각이 읽혓서용

우선 저도 점심 먹고 올게요! 수고 많았던 것!

>>370 식당에서 무한하게 나오는 바퀴벌레 , 불교 전도하는 승려

>>371

오호호호호홋 하고 천것들을 낮게 보는 정파 영애


이런 클리세 덩어리 여캐가 현실(?)에 있을리가!

김캡 점심은 영화관 팝콘과 콜라로 할것...

첫끼니가 팝콘이라니!

이벤트에 나온 무공...

【아수라공阿修羅功】

먼 옛날 천마에게 그동안의 무공을 봉인 당하고 패배하였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파의 초고수가 만들어낸 무공
천마신공에 대적할 만한 무공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무공이 안된다면 인간성을 버리는 것으로 천마에게 대적하려고 하였다.
처음에는 전투에 방해되는 것을 버렸으나 무공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을 보고 천마도 무공을 봉인하면 대등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시 개량하였으나 고수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 것을 보고
외공으로 눈을 돌려 신체 능력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리는 것을 선택했으나 자신이 위험해져도 계속 싸우면 천마와 싸우기 전에 죽는다는 생각에 살아남기 위해 한 번 더 개량을 하여 강적들과의 싸움에 사용하고 다녔으나
싸움의 끝에서 정신적인 깨달음을 얻어 과거 천마와 싸우던 시절의 자신의 무공을 사용하자 그것을 마지막으로 적용시켜 개량 후 비급에 적어 놓고 마지막으로 천마에게 도전하러 간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 되었다.
오로지 전투만을 위한 수단이며 자신의 몸조차 희생하는 무공입니다.

- 1성 광화 : 이성을 잃고 전투만을 위한 광전사가 됩니다. 고통에 내성이 생깁니다. 무공의 초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2성 전염 : 자신의 내공에 사람을 미치게 하는 기운을 담아 내공에 닿은 이들이 광화 시킵니다. 내공과 정신단계가 높을수록 저항력이 높아집니다.
- 3성 무법천지 : 신체능력의 한계를 돌파하여 신체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신체가 망가지며 최소 2단계의 부상을 입습니다.
- 4성 대왕생 : 죽을 위기가 다가오면 살고 싶다는 본능이 억지로 이성을 불러옵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다이스고 80 이상 나오면 신체능력은 유지한 상태로 이성을 되돌립니다.
- 5성 백골난망 :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도 평생 수련한 무공을 잊지 않습니다. 한가지 무공을 선택합니다. 광화 상태에서 선택한 무공을 어설프게 사용합니다.

헉.....!

>>373 (충격
>>374 만들면 되죵!(??

클리셰 덩어리라는 것은 만들기 쉬운 캐라는것(?)

수아주는 올드비에 포함되실것

>>351 일....단은! 생각을 좀 해볼게용. 일이 어떻게 되나 저도 좀 정리를 해야겠서요

>>373 으아ㅏㅏ아아아아ㅏ!!!!!!!!!!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연성 이벤트...!

글자 수 제한 둬야할 수도

>>376 와 이거 오랜만인 것
>>381 하하하

>>380 넹넹 팔천군에게 세카이데☆이치반☆카와이한 아이돌이 온다고 할거에여!!!!@

일단 위키에 외형묘사 좀 덧붙여봣서요

이런식으로 외형 묘사 쓰는 건 또 안 익숙해서............... 짱구좀굴리는데어려버

>>386 (보러감)

내 이름 없는데 다들 어떻게 아시는....

좀 있다 봐영!

윅기 다 넣었어용 오류 누락 어쩌구................

헉 고생하신것

고생햇서용...

오류 누락 어쩌구 = 오류와 누락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라는 여무주식 표현

홍홍홍! 버릇이 들었어용 이제는

고생하셧서용!!!!!!

기연 3개사서 1개는 막리주 1개는 자련주
1개는 흑룡 호감도 없에 ...

>>395 이해 !

초반 진행을 염탐할 때만 해도 누가 알았겠어용.................
그랬던 야견이가 아마도 스레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을 순애물(핵폭탄맛)을 찍으러 갈 줄을............

이제 미녀 7명으로 하렘 하겠다는건 그만두겠네용

그것은 순애보인 진심을 숨기기 위한 연막이었을 뿐..........

역으로 양지가 하렘을 추구한다면?

소수마녀라면 그럴만한 위치긴 하네용...

최소 120살일텐데 그동안 남자 한명 없었으면 그건 소수마녀한테 연애대상으로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그리고 그럴 자격이 있는 위치 ...
매일 미소년들을 불러도 되는

정말 김캡도 야견이 양지에게 빠질줄은 진심 몰랏서용 리얼루다가

김캡의 여자로서의 재능 (???)

헉

?

헉

후...사실 김캡이 여자였다면 이미 결혼했을게 분명한것

김캡은 서울의 봄 보러가용 홍홍!

여무주 수고하셨어용!!

아이돌하면서 야견주 요청도 들어주는 루트가 생각날락말락하는데.. 카페가서 다시 생각해야겠어용

다녀오세용...!!!

저도 잠깐 다녀올게용.......... 어억 밖 추운데 나가기 싫은데 우우우ㅜ

재밌게 보고 오셔용
>>408 전쟁따윈 시시해 내 노래를 들어 !

정파도 사파도 하란이 팬클럽이 되면 좋겠어용

캡틴 재하주 다녀오세용!

다녀오세용 야견주! 재라주!

>>411 최애의 하란이 되는 것

여무주는 뉴비 진영인가 올드비 진영인가에 대한 고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반요 같은 인생이에용.......@ㅡ@

>>412 홍홍 진짜 하란이가 러브앤피스로 전쟁 끝내버리면 제 상정 밖의 크리티컬인데 말이죵... 지원주 쪽도 저번에 적당히 뭉개다 끝내는게 좋다고 하셨나용? 가물가물한 거에용

>>413 중고뉴비!

>>413 복귀뉴비?

>>414 저도 적당히 뭉개는게 좋은게 남궁세가부터가 정파와 사파 사이에 애매하게 끼인 쪽이라..
하란주가 그런 엔딩을 내실거라면 전 도울 의향이 있긴 해용 홍홍홍

중원이는 수선행하느라 바쁘니까. 하란이가 틀어막는 중에 중원이가 돌아와서 나 살아있다 하면 흐지부지될까용.. 일단 하란이가 사파측에서 인기몰이하면 남궁세가에서 부르는거죵 정파쪽에서도 활동해달라고..(일단 아무말

흑흑 나는 아내가 사파고 나는 정파라서 다들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밍나 아이도루 하란을 보고 피스 앤 러브 합시다(?)

그리고 야견주 쪽은 일단 공연하고 싶다고 하니까, 여기저기 문파마다 순회공연 돌려주면서 슬쩍슬쩍 물어보면 도움될 말을 많이 해 줄 것이다.. 라는 투로? 아니면 하란이가 성 휘하의 문파들을 시찰해서 보고한다는 관점도 가능한 것.

일단 이렇게 로드맵이 떠오르는데 문제는 적호검희인거 들키면 우짜지..

위장신분 남궁란쨩이에요(?)

>>370 규모의 경제는 안된다 규모의 경제는!!!

라이벌과 요리대결을 해서 진사람이 가게를 닫죠(?)

헉

>>420 금봉파 요리인: 흥?! 천마마파두부우? 고작 마파두부에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구만! 알겠냐! 마파두부는 서민들이 배채우기용으로 만든 거다 이거야!!(상한 두부랑 고기를 팍팍 처넣고 조미료로 속이며)

>>421 이 무슨 전근대적 결론법!!!

근데 막현주. 전쟁 좀 번거로우시면 비경 가보시는건 어때용?

>>424 이정도면 현대적인듀얼 결론인데용????

비경이용?

그리고 양지 뒤쫒아가는건.....가기는 갈건데 세부사항을 정해봐야겠어용.

아무 생각없이 갔다간 이단이다! 하고 곧바로 죽을 것.

사실 이 충격을 바탕으로 실력을 길러서 초절정까지 가서 보고 싶은데.....

위장귀의하고 가보죠?

>>423 그 조미료가 MSG라 생각하니 이길 자신이...!

>>426 넹넹. 굉장한 은거기인이 숨어있거나, 정체모를 신수가 살고 있거나, 엄청난 보패가 있는 사람 손이 안 닿은 자연속 어딘가....

>>425 이집트식 결론이자나요! 듀얼리스트식 결론이라구요!

비경... 비경... 자연 속 신비한 요리 재료, 가끔 만나는 영물(요리재료)들... 어?

의외 그것은 마약!

>>431 갠적으로 추천드리는 것!!!

마약 마파두부(진짜 마약임)

어 근데 전근대 중국이자나

마약은 불법이 아니네?

이거 합법으로 큰 돈 벌 기회 아닝가?

"...두 번째인가요..? 아아, 그렇구나아... 그런 것이라면.. 어찌할 도리라고는.. 없었겠군요..."

옳지, 이것이로구나. 당신 눈 비껴 있던 곳을 어렴풋하게나마 찾은 여무는 과장스레 풀 죽어 있던 양은 언제 그랬냐는 듯 싹 삼켜 지워버렸다. 침울한 양 푸욱 숙였던 고개를 들고는 소매로 입을 가리며 눈을 명랑하게 휘어 보였다. 한 편의 연극 같은 그러한 여반장如反掌의 변화에, 당신은 그가 장난기를 가볍게 품었을을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었으리라. 그러고 보니, 남성이자 여인이라고 하면. 여무는 살짝 손끝을 식탁에 올리며 조근조근 힘을 쭉 빼 속삭이기 시작한다. 영락없이 공통점을 찾아 수다에 푹 빠진 소녀의 자태였다....... 기력이 원망스러워질 만치.

"실은 나 역시 막역한 친우가 있는데.. 그 또한.. 남성 같기도 하고.. 여인 같기도 한 오묘한 자태를 하더이다. 한데 귀공의 부인 역시 그러하다니... 무언가의 깊은 연이.. 이 사이에 맺힌 걸지도 모르겠네요..."

실은 상상도 못할 만치 큰- 대大 위줄리爲崒理 가문에 다들 묶여 있는 처지였지만, 아무리 여무라고 해도 거기까지 짐작하기는 어려웠다...

"실례가 아니라면.. 부인께서는 어떤 분이신가요...?"

>>435 조금 이른 아편전쟁이 터져욧!

어으으으

소수마녀의 충격으로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에용

>>438 시아노이 시아노이

나 백가에서 잠시 식솔로 지내게 해주면 안되나여 8ㅁ8

그 머냐 예전의 원한은 잊어버리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악당)

대大 위줄리爲崒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그치만 전쟁으로 죽는건 교국인이 아니라 중원인이니 갠찮지 않으까여?

대 위줄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어서오세용!

>>441 아편전쟁 대신 대사건 11 아편정사마대전이... 어? 좋은가?

>>443 거기서 '마'만 빼면 되는 것 (소곤)

정파한테는 사파짓으로 사파한테는 정파짓으로(사악

>>439
오는 길에 인면피구 사서 입고 교리도 좀 배워서 온다면...!

>>445 교리...는 배워볼게여....양지 본업이 그거면 알아야...

천마신교의 교리. 악즉선이니 뭐니 하는 건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천유양월만 외쳐도 반은 가죠(아님)

처..천..천...천한 것들아 사라져라!!!!!!!(폭주

야견이 진짜로 교국 직행하나용??????

>>448 한양지: (절레절레)

>>449 넹넹. 근데 방법은 구상 중....

고로 정사대전은 여무가 루피가 되어 주세용......(아무말

죽여주마 사파란 사파는 다 꼬드겨놓고 저 혼자 사랑을 찾아 튀는 야견!!!!!!!!

시아주 답레 저녁에 줄게... 나 아직 밖이야... ㅇ<-<

>>452 끼에에에에에엑!!!! 그치만! 사파들은 내 꼬드김은 꼬드김이고! 다들 마이웨이한다 그랬다구요!!!!!!!

애초애 다들 마이웨이라! 설득이나 포섭은 안 먹히는 사람들 군단이라고 사파들!!!!!

아 그럼 하란이의 프로듀서가 되주세영(아무말

>>454 앗 그건 좀 땡길지도......(???)

>>453 천천히 주세용~~

>>455 머 아직 결정된거 암것도 없지만....

이래놓고 담판에서 나 안가! 이럴수도 있고 (머엉

여튼 두고보시죠!

과연 야견이의 순애물 드리프트의 향방은?!

솔로가 최고다....(소주깜

바깥은 너무 추워용

재하 정략혼 가능성 너무 높아서 일단 생각을 해봤는데 저번에 분명 서로 계약관계인거 명시했단 말이에용... 요구할 조건을 들어주겠다고도 했고

- 아이의 성씨를 평평이가에 물려줄 것. 후계 경쟁을 시키지 않아도 좋음. 부디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것.
- 아이에게 친부인 자신을 알려도는 좋으나 만나게 하진 말 것 or 친부인 자신을 알리지 말 것
- 결혼과 그 이후, 아이를 회임한 동안은 무엇이든 맞춰주고 바라는 대로 해줄 터이니 이혼과 자신의 이혼 사유에 대한 입막음을 확실히 보장해줄 것.
- 사랑을 기대하지 말 것. 정치적인 의미에서는 당신 또한 지당히 당연하게 받아들일 이유겠다마는, 인간적인 의미로는 자신은 되먹지 못한 악인이라 자신이 없기 때문. < 솔직하게 말할 것 같지용
- 대외적인 사유는 성격차이로 해줄 것?

이런 조건을 내걸 것 같은데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용...🥲
진짜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며

...는 이미 이 조건으로 혼인하기로 했구나? 1년 넘게 지나서 기억이 안 났어 미안해 도혜야
오너는 너를 사랑해

- 아이에게 친부인 자신을 알려도는 좋으나 만나게 하진 말 것 or 친부인 자신을 알리지 말 것

이거 플래그인디

아이가 알게 되고 제 아버지이십니까? 하면 이젠 아니지.
하는 플래그...? 크아악 도혜야 일말의 플래그 없게 나는 애가 너 닮게 태어났음 좋겠어.......(미침)

>>463 리틀재하가 애비킬러가 되어 석시딩 유 파더 하러 오는 것!

>>464 으ㅏ악 물려줄 것도 없는데 왜 조지려 하냐고용!!!! 애비킬러 너무하잖아~!!!! (죽음)

"혼인에 연모하는 마음 따위를 찾을 필요는 없다. 허나 대를 잇는 것은 내게 충성을 바칠 자의 의무다. 오히려 나야 좋다. 대를 이을 아이에게만 최선을 다하라. 네게는 정치적인 동맹이 필요하다. 알겠느냐?"
- 제일상마전

"아이의 아버지 역할을 하실 필요도 없기는 합니다만. 저희 쪽에서 제안을 드렸더니 제일상마전께서 거절하시더군요. 이 조건은 어렵다 미리 말씀드리는겁니다."
- 이도혜

---

첩살이가 겹쳐서 사정이 복잡해지는 했는데, 정략혼 목적을 생각하면 아이랑 동떨어져서 살아도 괜...찮은 것인가용..........??

애정을 주지 않고 정치괴물로 아들을 키운 어머니!

밤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그런데 이게 왠일이냐 아빠가 사실 유명인이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전근대사회!

이렇게 되면 칼빵으로 물으러 오는게 당연한 것!!


후 막장소설을 너무 봤어

(이마 팍...)

제가 지금 밖에서 귀가하는 중+감기 상태라 문맥이 잘 안 읽히는데

도혜의 말이 '애아빠 노릇 안 해도 된다. 우리쪽에서 제안했더니 제일상마전이 거절했다.' 인지
'애아빠 노릇 해야 한다. 우리쪽에서 안 해도 된다 제안했더니 제일상마전이 거절했다' 인지 가늠이 안 되고 있어용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진짜

한치의 방심도 없는 마교 상류사회

이일단 저는 후자로 봤어용

잠깐 청소하고 왔어용 답레 가져올개용 홍홍

편히 오세용~~

저도 문맥상으로 보면 후자인가 싶은데 흐름으로 보면 전자인가 싶기도 하고 으으으

일단운 집에가서 뵐게용.... 거의 다 도착함....

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저도 헷갈림(?)
조심히 들어가세용!

아, 짜증나네. 화나네? 온 몸과 머리와 가슴이 막 뜨겁네? 불꽃같네? 불꽃 단전 만들어버려?? 엉???

하란이가 적룡이 된 이유.........

>>476 몸에 화가 마나!!

(사망)

소수마공은 극음의 무공이며 주로 여성들이 익힌다.
익히게 되면 벽옥처럼 푸르스름한 광채를 띤 희디흰 손으로 변하게 된며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기에 여성들이 주로 익힌다. 그러나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과는 별개로 심히 패도적인 무공이다. 이걸 익히면 손에서 팔뚝까지 도검불침의 상태가 되고 뿜어져 나오는 강렬할 한기는 적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적수공권 상태에서도 강력한 힘을 낼 수있는 무공이다.


......양지도 권사였구나.......

금양지, 손이 아름다운 여자...!

>>478 (토닥쓰

류현주 어째서 돌아가신 것........

"...허. 이것 참, 그런 면까지 닮았을 줄은 몰랐는데."

남성이면서도, 여성의 면을 가지고 있고, 기회가 오면 그것을 활용하기를 아끼지 않는. 그는 여무를 보며 헛웃음을 뱉었다. 지독하리만치 제 아내와 닮은 모습에, 중원이 아무리 넓어도 이리 좁게 느껴지는 것은 단지 기분탓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아직 다 먹지 않은 술병의 술을 잔에 가득히 따라 입 안으로 흘려넣었다. 목을 축임으로써, 그 역시 여무와 같이 수다 떨 준비를 한 것이다.

"그래... 마교의 인물입니다. 보기 드문 흰 머리카락에, 양쪽 눈의 색상이 다른."

누가 보면 괴기하다고도 할 수 있을 모습이나, 그의 눈에는 사랑스러운 것인지. 여무를 보고 있으나 그 눈빛은 다른 이를 보고 있는 것인마냥 진득하게 변했다.

"저 역시 묻고싶습니다. 그 친우라는 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469 "단지 결혼해 애만 내려주시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하려 했거늘. 제일상마전께선 그게 싫으신 모양이오. 아이는 당신께서 키우게 하시려는지. 아이도 우리가 데려와 키우겠단 것도 거부하셨지."

(찡긋(해석본

졸...려용...!!!

>>484 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빠제발진짜제발

사실 좀 고민인것.

양지는 자신의 선택으로 교국으로 돌아간것인데
그걸 내가 막을 수 있는 도리는 없고

교국으로 가서 양지의 편에 서서 싸울지
아니면 반대로 한방 먹이기 위해 반대편에서 싸울지.

설령 싸울 수 있다해도 나는 지금 양지 입장에서
대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렇지만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맘은 굴뚯같고

후...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려워.....

제일상마전 오실?

즉 제일상마전
: 후계가 이후로도 내게 충성하도록 아이에게만 신경써라. 귀영대의 목적을 잊지 말라.

이도혜
: 우리도 네가 귀영대가 아니라면 관심을 쓰지 않았다. 애라도 우리가 키워야 멀쩡하지 싶었는데 그건 또 싫다고 하시더군. 아이마저 정치의 수단으로 쓰려는 모양이다?

이성은 NO라고 이야기하는데 감성은 GO라고 하고 있고 (멍

정치1타강사 모용페어리
오늘도 mo?yongGo 번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88 그게 야견은 교국사정에 대해 잘 몰라서....빨리 만날 수만 있으면 그쪽에 붙고 싶긴해요.

솔직히 제 기준으로는 맞서 싸우는것도, 같이 싸우는것도 재미있어 보이긴 해서...
저라면 캐입으로 길을 선택하고 그 다음에 전략을 짤것같아용

으으 너무 생각이 많나.

사실 같은 입장으로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487 오히려 저라면 지금은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아용.

>>493 사실 이게 정답인데....

어라! 잠깐 지원주는 '싸우는 것'이 중요한거 같....(도주

자! 그런 야견주를 위한 모용페어리의 서비스 타입

전략적 목표
전술적 목표
전략적 문제점
전술적 문제점

이것들에 대해 고민해보고 공유해주실 수 있나용?

>>495 끄으응.....하긴 멋모르고 썸녀(야견 주장) 고향에 내려가는건 그냥 진상이구....

>>496 들켰으니 어쩔 수 없죠(칼꺼냄)

홍홍 그리고 야견주 대련은 좀 미뤄도 될까용

>>497 음...그게 전략이나 전술적 차원이라기 보다...

제가 양지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가 걱정인것.
걔 입장에선 그냥 심심풀이였을텐게 다시 보면 기억은 할까 싶어요.

>>499 넹넹. 저도 심란+담주 일 폭탄! 이라...

홍홍 고마워용~~

>>500 하지만 이걸 설정해야 이후에 세세한 로드맵을 그릴 때 편해용! 중원주의 제갈세가행도

전략적 목표
제갈세가와 모용세가의 정치적 의견 합의

전술적 목표
초절정 달성

전략적 문제점
제갈세가의 계략이라는 속성과 모용세가의 모략 속성의 충돌
제갈세가주와 모용세가주의 관계도
모용중원의 별호 '소가주'

전술적 문제점
절정 초입에 고착화된 경지

약간 이런식으로 내가 하고싶은 거를 정해서 길을 짜는 편이라 야견주도 이리 하시며 생각 정리해보라 의견 드린 것.

모든 것을 천마님에게 맡기기

>>489 하아아아아 그런 뜻이었군용

이거가 단순 rp면 행해야지! 하겠는데
이게 하필이면 재하만이 아니라 오너의 문제랑 연플까지 겹치니까

으
아
으으으

악!!!!!!!!!!!!!!!

저는 두 사람 연플때 지옥불꽃길이라 걱정을 표했으며(먼산)

아 제가 신경쓰시면 저는 괜찮아용 홍홍홍
Npc와의 양다리는 저도 하고있는 일인걸(쿨럭)

연플을 신경써주시는건 정말 감사하긴 한데 그것 때문에 재하주가 rp를 못 즐기시는건 원하지 않아용

물론 지원이는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는데 지원주는 재하주께서 원하시는대로 하면 좋겠어용(?)

우선 팔천군한테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물어보고 결정할 것.

>>504 천마님이 신도도 아닌 놈에게 신경을 써줄리가!

제일 간단한 방법이 신도 되기인 것

연플 문제도 있는데 실은
재하주의 문제가 조금 더 커용...🥹

이걸 말했다간......((그 당시 개인사 관련으로 무언가 있지만 차마 말할 수가 없음))

여기까지만 할게용...

>>512 (대충 이해...)

>>511 키어아아악!!!!

>>512 앗
아앗

아아아앗....(뽀담뽀담뽀담뽀담)

감기 저번주에 다나았는데 오늘 다시 걸린 것

왜 모든 것을 빌게이츠에게 맡기기 컨텐츠 안 열려!!!

날씨 멍멍이추운것.

야견이 신도 해'줘'

그리고 괜찮아용 이제 약도 안 먹는다고 벌써 515912491번은 말했지만 진짜 여기까지 온게 장할 정도임

>>517 빌게이츠가 귀찮다네용

>>520 크아악 내가 5차 백신까지 맞았잖아!!!!!!

빌게이츠님! 저희의 자의식을 소거하고 AI로 만들어주세여!

그래도... 멘탈 다잡고 힘내야겠어용
우리에겐기연이잇서.

베리칩 있으면 돈 내고 맞는다 ㄹㅇ루

>>523 (뽀다다다다다다담)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하고요. 우리가 아무리 인터넷 문자 사이라지만 언니동생 하는데 이런 말 못 들어줄 사이도 아니니까요.

>>519 (토닥쓰)

괜찮아용!! 진짜진짜 괜찮아용 >;3...!!!
우우우 다들 넘 따숩게 대해주셔서 갑자기 무안해지고 그러고........🥹

현실에도 도화전이랑 기연을!!

그러고보면 어제 간만에 서코를 다녀온 것

>>529 저희는 일상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회사(본진행)로 바빠서 도화전 못 모으지 않을까용...

>>530 헛 어땠나요

현실 기연... 뽀짝하고 귀여운 기연이 생기면 좋겠어용........ 뭐라고 해야 할까.... 감자 망그러진곰 키링 구매 성공 그런 거............

>>531 기양아아아아아악!!!! 현실 스레 강아지노잼! 이거 스레주 누구냐 분쟁스레감이다아악

요즘 현실 기연...

제가 썸타고 있는 거 말씀드렸나

80퍼센트가 블루아카이브였던 것
그리고 미성년자때는 못갔던 장소에 가보니 이게 신세계구나 싶었네용

'줘'용

그리고 무안해질 재하주를 위해 오늘 진행의 재하 애교 보고 가시겠습니다

"신 재하, 참으로 심욕스러우니 부디 이 무색함을 관면하소서어……."

끝이 조금 흐려지는 목소리 뒤로 재하 눈 꾹 감는다.

# 욕심쟁이... 해도 되나용...?
압바... 애교 부려도... 되나용...?

야견주가 재하주 괴롭힌다

>>538 (팔보밟음)

[단독]도 넘은 무림비사 이지메, 이대로 괜찮은가

>>538 >>540 으ㅏ앙

>>535 썰풀어봐여!!
>>536 호엥....그쪽은 아예 안 가봐서 잘 모르겠는 것.....!
>>539 데갸갸아아아가가
>>540 (금양지 앞에서 폼 잡았던 모든 순간이 지나간다) ㅇ아아아ㅏㅇ아ㅏㄱ

>>537 그냥 그...

좀 우연히 만난? 사람인데?
어머니 교회 다니시는 분인데 저보다 한 살 어리셔요.
대학원생

교회 동생 !

이건 실시간 썰이라 풀면 특정되기 쉽지만
10대의 풋풋하던 중원주와 30대의 산전수전 다 겪은 중원주는 수준이 다른 거에용(흐뭇)

두 번째 만날 때 여우짓좀 많이 함

너무너무 좋아용
남의 연애 썰이 최고야

헉 썸타는얘기!!!!!(팝콘)

같이 커피 마시러 가는 길에 차에 태워서 가는데, 운전하다가 안전벨트 매려고 하는데 옷때문에 잘 안 되시길래 몸 기대면서 벨트 묶어드리고

"왜요? 해주지 말걸 그랬어요?"
"할 수 있는데..."
"싫으면 앞으론 안 할게요."

ㅎ

>>542 끼에에엑!! (귀여움에 쇼크사)

>>549 크으
크으으
커어어

금모웅니가 여기잇네

헉 시아가 3류 수준의 인간형 괴뢰 만들고 소수마녀 영혼을 뽑아다가 거기에 넣어버리면 된다는 기발한 발상이 생각났어용

아무래도 야견이의 취향인 연상 누님은 저기 계씬듯

"그것은 상당한 우연입니다... 나의 친우 역시 마교의 인물에.. 보기 드문 흰 머리카락, 양 눈의 색이 판이한 분이시거든요..."

별 깊은 생각 없이, 그저 즐거운 양 조잘조잘 떠들다가............ 말을 마쳤을 때 머리가 확 차가워졌다. 여무는 그 순간 표정 관리도 잊고 온화하게 내려감았던 눈을 게슴츠레 떴다. 그 눈이 때마침 당신과 정확히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일인가?

"하나."

여무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단 하나만.. 여쭈지요, 대협."

우연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우연이 겹칠 수가 있는가? 여무는 대大 위줄리爲崒理 가家, 그 크나큰 사슬의 편린을 막 엿본 참이다. 들추어서는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일지 모른다. 하지만 무당과 무녀라고 함은, 그러한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장막을 굳이 굳이 비집어 그 틈새를 걷어 내다보고는 미지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그 내막을 조근조근 속삭이는 업이기 때문으로.

"당신이 보는 자..."

여무는 기꺼이 그 상자를 들추기로 했다.

"그 자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레스주에게만 허락된 지식인 위즐리비사를 레스캐 최초로 들추기로 했다는 이야기다!

//물론 여기서 보는 자는 부인(=재하)을 말하는 거예용! 여무인놈새끼야 말 좀 그만 돌려 말해라;;

대 위줄리 가 가주 '요녕깡패' 모용중원

모두가 천마신교로 귀의한다면 참치캐끼리 다툼 없는 세계가 완성되는것인데

>>553 어 그거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그 썰들은 그냥 블러프였어요...솔직히 좀 부끄러워서 그랬고

>>556 우리들의 미래는 갈등으로 벼려질 것이다....! (둠피스트 풍으로

>>556 사실 천마신교... 자기들끼리 내전하는 게 전통문화인 콩가루 세력이기도 한 거 아닙니깟...?

무시무시한 대 위줄리 가 라는 크나큰 사슬...........

그 뒤에 있는 레스주라는 존재...........

레스캐들한테는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인게 아닐까용?????????? 여무와 지원은 산치체크 해주세요(아무말)

>>557 야견이 ... 취향은 ... 백살 넘는 ... 할머니 ... 다 ... (메모)

지가 직접 꾸미고 다닌 모용 입장에서는 흐뭇할거에용

헉 근데 여무 판도라의 상자라는 건 어디서 배운 것

>>563 해양도시근처 사니까 그리스 사람도 만나고 그랬겠죠...!

>>564 아아― 그런 것이다――――

>>561 걍아아아악! 음해 멈쳐!

하는 김에 수블라끼 그런것도 배웠을 것

적의 배를 찌르듯 꼬치를 꽂아라....!

>>559 천마 입장에서는 내전에 대해 어찌 생각할지 궁금쓰

요즘 막리현이의 신앙심이 의심 되는 경우가 꽤 보이는데 ...

외비각은 암살, 정보수집, 정보 조작및 공작, 선동, 내부평가 등을 주 활동으로 하며 이것은 교국 외의 이교도들 뿐만 아니라 교국 내부의 충성스럽지 못한 신하들에게도 적용된다.
이들은 특별감찰권이 존재하며 비밀로 사용하여 감찰을 실시 할 수 있다.

" 외비각 " 해야겠네용 ...

으이그 감기가 좀 센가보다.....(훌쩍!)

>>569 천마신께서는 절대적이지만 그 신을 믿는 사람까지는 절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이 막리노이의 신앙관...! 오해입니닷...!

역시 무서워 천마신교

천마신교의 어둠...........

>>570 아이고 무리하지 마세용......

모용세가의 중원 주무르기에 비하면 천마신교는 클린한 것

>>570 약은 드셨나용

그리고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교국에는 가지 않을래여.

양지 입장에서는 자기 일 보러 간 건데 굳이 따라가봐야 걔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제 입장에서는 양지랑 사생결단을 내거나 원수처럼 여기는 것도 아니고 그저 대화를 하고플 뿐이니. 더 정확히는 야견을 속인 것에 대해 꿀밤이라도 먹이고 싶어요.

그런데 그러기에는 아직 둘 사이의 간격이 너무 크니까. 전 최대한 빨리 강해져서 사저에게 닿는 길을 택할랍니다요. 지름길이 가장 빠른길이라고 그랬어....

그런 의미에서 소수마녀에게 편지 전해줄 천마신교분 구합니다요.....

>>570 약 드시고 푹 자는 것...ㅠㅠ

>>576 추천합니다: 강건

(농담)

약은 먹었어용!

콘 끝나구 물품보관소 줄을 바깥에 세울 줄 누가 알았겠어용....🥲 안이 밀폐된 공간에 가깝다 보니 땀도 나고 외투도 맡겼는데... 그런 팬을 비 오는 바깥에 세우는 소속사가 있다...?

감기 고오맙다.......

>>578 강건이에게 죽으면 음....명계로 가면 되죠 머

>>579 천하의 몹쓸놈들 !!

>>579 그건.............. 쉴드치기 어렵네용;
감기는 어쨌건 와버렸으니 이제는 몸조리를 잘하는 수밖에 없겠네용......... 요즘 감기...... 뭔가..... 독함.......

>>579 망할놈들!!!!!

야견주한테 질문

금사저의 나?쁜 모습
1. 오히려 좋다
2. 양지의 선한 모습이 더 좋았지만 그것도 양지라면 받아들여야지 뭐..........

어느 쪽인지???

홍홍홍홍... 지금 약도 먹었구 주책맞게 담요 덮고 꾸물꾸물 웅크려서 얌전히 정주행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용...

일요일이잖야일용일이잖아일요일이잖이일요잉아잖아왜더잉이많아디는건디나진자죽어주겨벌링거야2ㅣㄴ자일땨려치고만자

>>586 (눈물)

>>587 (왈칵...) 진짜... 언젠가 자유 참치가 될거에요...

>>584 1이용.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585 홍홍! 담요 안에서 재하찜이 되시는 것!

뜬금 없지만 저 예전에 배달 음식 시킨거 받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유없이 배달기사가 도어락 잠기기전에 문열고 들어왔던 경험 해봐서
그뒤로 음식 가져오고 잠길때까지 문손잡이 잡는 버릇 생긴 것

>>586 ㅜㅜ

>>588 류현주는 자유 참치가 될 수 이따..........ㅜㅡㅜ

>>589 찐사랑이네용........(감격) 부디 순항........ 순항......... 순..... 순........(차마 말을 잇지 못함)

>>590 ????? 도대체 왜 들어온 것

>>586 토닥쓰

>>590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조심해야해용....

>>591 당황해서 왜 들어왔냐니까 다시 나간 것
>>592 가끔 대면 주문 하면 손에 뭐 빗자루 같은거 챙기는 버릇도 같이 생긴 것

착하고 맹한줄만 알았는데 그게 다 연기였다? 후후....후후후.....(여러 의미로 좋아짐)

>>586 아이고오....(뽀다다다다담)

>>589 (따끈해짐)

>>590 ??????????? 미친...건가...? 조심하세용...🥺🥺🥺

이제 야견이의 꿈인 7인 하렘은 누가 해주는 것

>>593 (얼척) 전혀 의도를 짐작할 수 없네용..........
>>594 야견주는 나쁜 여자가..... 취향......(메모)

>>596 건주가 해주시져!! 2명있겠다! 5명 더!

>>596 건이가 하죵

근데 귀족가면서 핏줄이 적은 건이 입장에서 후손을 잔뜩 늘리는게 맞긴한데
잘못 늘리면 건이 사후 서단강가가 쪼개지는 것

그림으로 그린 듯한 귀한집 아가씨랑 같이 자란 소꿉친구.

이거 러브코미디 정석인것

>>598 >>599 여무가 하죠 ! 어처피 사파는 그런거 눈치도 안볼텐데 !

사파도 눈치 봐여!! 필요할땐!!

여무......가....... 연애용.............?? (당황)

여무는 복건용왕바라기예용!!!!!!

무엇보다 여무가 연애하는 것.........? 여무주가 상상이 안됨............(ㅋㅋ)

아 맞다 하란이 초빙해야 하는디......

여무주 하란이 사파에서 아이돌한다는데 같이 신분 보증 좀 해주실수 있나여

야견이 하나로는 이름값이 부족쓰

>>605 현실에서 이런 애들이 제일 먼저 청첩장 들고 오더라! (분개)

>>606 홍 신분 보증이라는 단어에서 조금 짐작이 덜 되는데 정확히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용??????

>>607 ???: 난 연애 생각 없어~~

홍홍 여무주 답레는 내일 드려도 괜찮을까용...?

넵넵 괜찮습니당 천천히 돌려도 괜찮으니 느긋하게 해용 우리......

연애가 초절정 달기보다 더 어려운 것 ...

>>608 그냥 하란이 사파 왔을 때 편 좀 들어주시면 좋게씀다...!

그리고 하는 김에 금전 보증도 좀....(슬금슬금

>>612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최대한 노력할게용!
아~ 하란이가 정체만 딱 알려주면 여무도 으쌰으쌰 야광봉 들고 누가 시키기도 전에 팬클럽부터 일으키는 건데(?)

크아악 보증빌런이다 돔황챠!

>>613 아니아니 바로 갚을게용!!

후후 저도 일 좀 보러 갈게여용 다들 굿나잇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1분_30초_안에_머랭을_칠_수_있는가
: 가능하기야 하겠죵 무림인이니까...? 그렇지만 치고나서 약골 특) 기력없음 발동함...

자캐의_가장_오래된_물건은
: 지원이에게 준 비녀랑 자신의 집 상자 안에 고이 모셔둔 모형검 두 자루용~

자캐의_미래
: 교좌에 제일상마전 올리고 선계 압바 기억 찾고...(위시리스트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에구야 기력 조금만 충전하구 기운 좀 차리고 올게용....... 기력 충전하고.... 진단 남은거 가져옴...

님이 나보다 도화전도 많은데 무슨 금전이죵.........??? (의아)

홍홍 일단 돌아오면 얘기하시기! 다녀와용

>>615 JK언니(명예)랑 같이 머랭치고 싶다 마카롱 만들고 싶다(아무말)

푹 쉬고 오세용~

>>616 엥 진짜 현금 이야긴디!!! (눈돌아감)(광기)

는 그냥 농남이에요(쳇)

>>618 크아아아악 김캡!!!!!!! 김캡!!!!!!! 여기 실 현금거래를 시도하는 악독한 치가!!!!!!!!!!

>>610 홍홍홍 고마워용 여무주..!!!!!

>>615 모형검인가용...

저도 잠깐 다녀올게용 홍홍

"그렇다면 한 번 잡아보는 게 어떻습니까아ㅡ? 인간을 먹는 아이들도 퍽 많습니다아ㅡ 아후후후후후, 정말로 귀엽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네가 웃으면서 말했다. 시아가 만지자, 새 요괴가 긴장한 듯 심장이 쾅쾅쾅 뛰었고 너는 그저 술을 들이킬 뿐이었다.

"아후후후후ㅡ 제 둘도 뗄 수 없는 친우도 요괴를 데리고 있답니다아ㅡ"

너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벌써 술이 다 떨어졌다.

"자아ㅡ 술 더 내오세요오ㅡ!!! 낭자, 이 술을 사주는 겁니다아ㅡ!"

//슬슬 막레할까?:3

((어질!))

>>622 왜 어질이에여....안대여...

>>623 병원을 내일 제대로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용...🫠🫠🫠

>>624 ㅠㅠㅠㅠ....아침에...일어나자마자 가시기....ㅠㅠ

>>625 홍홍홍....... 그럴게용...!!!! 야견주도 감기 조심하시기...!!!!

>>626 하잇!!!!!

"어어..."

금양지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박수를 짝 하고 칩니다.

"나! 자신있는거 있어!"

오. 오오.
뭐냐! 뭐냐 키사마!

"나아!"

얼른 말해!

"뜨개질 잘해!"

아.


소수마녀님. 오스카상 받아도 될 듯;

사람들을 꿰매버린다는 의미

소수마녀님 대체 4년동안 밖에서 뭐하다 ㅋㅋㅋㅋㅋㅋ

"내, 내공?"

금양지가 얼굴을 붉힙니다.
그, 부끄러워서 붉히는게 아닙니다.

"아...아무리 우리가 사제관계라도 그렇지! 내공을 함부로 물어보는건 실례야 사제!"

그녀가 눈은 질끈, 양주먹은 꽉 쥐고서 소리를 빼액 지릅니다.

"넌! 사제고! 난 사저야!"

예 뭐 그렇기야 하죠...예...


그래....진실을 말해주면 내가 울었겠지......

핫 강건주. 지금 소수마녀 관련 정보 수집 중인디 혹시 어느 대사건에서 스승님하고 악연 부분 언급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내 내공은 15갑자(900)이다 애송이(?)

>>633 저런 인간 앞에서 재능있는 척 굴었는데 얼마나 가짢고 웃겼을까아아

예은낭자인 것

>>635 하잇!

예은낭자2 파트일 거예용 아마

토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이게 감기라면 난 죽을거야 아마 (털썩

재하주 쉬셔야해용..............

누워잇서요... 스르르 잠드는 것이 목표...🫠🫠🫠🫠

읽어보니 그냥 빼도 박도 못하는 악역이자나 소수마녀...?!

>>637 아이구...약국은 다녀오셨나여...

아프지마세용......(뽀다다다담)

>>640 헉 악녀 구원물

약국 못갔어용...🥲 종합감기약만 일단 낼름 먹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진경제를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걸 먹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헉 뭐라고 악녀 구원물

>>642 덜덜덜....

>>643 음 지금은 늦은 시간이니 가습기 틀고 보일러 틀고 아무 생각말고 쥬뮤시는게 최선일거에요...ㅠㅠ

홍홍홍 맞아용 일단 주무시는게 어떨가용......

그게....무슨 장르인가요...? (웹소는 잘 안봄

소수신공이 한마신공 도둑질해서 만든거였구나....

악녀를...구원하는 장르...?

>>647 로판에서 떨어질 대로 떨어진 악녀를 구원하는 건데 본래 뜻이라면 '빙의여주가 소설에서 자기 최애였던 악녀를 구원하고 인생을 바꿔주는 대신 빙의여주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조력자 내지 절친 포지션'이 됨... 인데 최근엔 다양성이 엄청난 인기를 끌다 보니... '빙의여주를 짝사랑하는' 포지션으로도 나오는 것...

남주에게 구원받는 전지적 악녀물도 있어용!

김캡 말하는거 보면 소수마녀도 사정이 있겠지만 그건 소수마녀 사정이거 건이 사정은 소수마녀가 희대의 악녀가 맞는 것

에 악역은 처절하고 솔직하고 제멋대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는게 아름다운 법인데 어째서 구원을....?(잘 모름

하긴 그래서 구원이 필요한걸지도(머엉

>>652 양지가 제멋대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면용?

>>651 그게 마자용. 야견이놈도 너에게도 사정은 있겠지만 난 내 사정이 더 중요하다. 내 사정 다 끝나고 여유있으면 고려할게. 라...

>>650 아아...아아 만화로 몇번 본적있어요! 이게 그런 장르구나!!!! 알려줘서 거마여여!

>>653 같이 따라가야죠

>>655 이게 순애지

원래 악역은 처벌받아야 하지만
순애물은 다르다 순애물은!!!!

진행 읽다보니 건이가 소수마녀에게 호감도 기연 쓰려고도 했네요....(꿀꺽)

늑대는 죽기까지 한 여자만 바라본다더니............

호감도 기연을 쓴다 > 틈이 보인다 > 죽인다

이게 소수마녀 죽이는 법 중 하나에용

>>656 657 홍......

어차피 무림인이랑 족속들은 다들 살인자라 수라지옥행인것!!!

???: 수라옥에 어서오세요

>>660 과자 드릴테니까 제발 참아져여.....

강건이랑 호감도 경쟁해서 이길 자신이 없드아.......!

놀랍게도 신선이 되면 지옥에 안가용

>>659 하핳 야견이는 개지롱!!!!!

어 근데 악녀물의 정의가 저거면 예은이 입장에서 재하도 해당되지 않....?(아무말)

>>665 맞는데용? (뻔뻔)
재하는 악녀 포지션이에용!

>>664 끼에에에에ㅔ엑!!!!!

>>666 이제 재하주가 재하에게 빙의하는 그런 전개인것...!!!!

>>665 늑대도 개과니까 얼추 맞다고 치죠(?)

>>664 엄마! 난 커서 신선이 될래!

뭣 재하주 빙의소설

>>668 얼굴 이쁜 애한테 빙의해서 좋지만 현대인에게 가혹한 거 아니냐며 장르도 로판 아니라서 지식이 없어용 빡대가리 살료

강건이 신앙심 높지, 무력 짱짱하지, 명성도 있지.

교국인들 입장에선 일등 사윗감 일등 남편감이라.

경쟁할 자신이 읎다

>>670 로판쓰던 사람이 무협에 떨어지다...?

...쩌는데?

>>671 지금까지 재하가 겪은 고통을 재하주가!!!

이것이 캐릭터가 작가에게 반기를 드는 전개인가

그 로판 쓰던 달인께 여쯥겠읍니다...여심을 몰라서요...

여기선 쫒아가는게 맞나요...아니면 스테이하는게 맞나요...

>>673 이제 로판지식으로 시월드를 휩쓰는(?)

>>673 어라 잘 먹힐법한 제목...!

>>674-675 크아아악 배은망덕한 녀석
로판 전개로는 2가지예용

남주 굴리기 싫어하는 말랑한 로판 작가들은 스테이 했다가 힘을 길러온 남주가 여주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구하러 오거나 힘 빠진 여주 데려가서 구원하는데

남주 굴렁쇠 작가들은 같이 가서 일단 냅다 굴려버림
여주가 그 모습을 보고 동정심을 느끼든 말든 일단 굴림
독자들마저 죽게 했다가 끝내 역경을 이겨내며 여주를 구원함

이런 느낌?
이건 뭐 여성향 HL 로판 기준이고용

실제로 지금같은 전개가 나오는 bl계에선
압도적 후자예용

남주가 처음부터 잘해주던 녀석이 아닌 이상 후자임

설마 지원재하가 구르는 이유는..!(아님)

>>678 흐음......(고민중)

양지를 구원하거나 보호하고 싶은건 아닌데.....

>>679 알아채셨군요.

사실 지원이는 소설속 극중극 등장인물입니다.

지원주도 사실 소설 속 인물입니다.

뭣!!!!!!!!!!

>>682 타겟이 알아챘다...!(소곤)

나는 진실을 말했다! 내 존재는 사라지겠지만 진실은....!

어라 제가 무슨 말 했나용?

>>680 사실상 이건 야견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용.

1. 사랑에 빠져서 쫓아왔으나 교국 내전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 것인지 고려해보기. (버틴다 한들 받아줄 존재가 있는지를 보아야 함, 현재 내전에 깊게 관련된 재하와 강건, 시아 3인의 견제를 막거나 협상할 수 있을 것인지 등)
2. 사랑에 빠졌으나 이성은 냉철하여 일단 머무르며 '양지가 떠난 다음의 상황'을 고려해보기. (대체 양지는 무슨 목적인지, 흑천성은 이걸 아는지 등)

역시 이 세계는 트루먼쇼였어!!!!!

>>685 후우.......마음으로는 1번을 하고 싶어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진실이었는지, 왜 여기 있었던건지 양지의 임으로 듣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데.그리고 제발 한데만 때려주고 싶은데...

그래봤자 교국가서 소수마녀 나오쇼! 이야기나 합시다! 하고 그러고 싶은데 그래봤자 신경도 안 쓸 거고. 수상쩍은 외지인을 같은 편에 끼워주지도 않을꺼고, 반대로 적대시하는 편에 서기도 그렇고....

>>686 무슨 이상한 소릴 하는 거애용 지원주!! 아무 일도...없었다...!

그렇다고 강해져서 만나러가기에는 내전이 막터졌고 강건이도 풀차지 상태고. 물론 외지인 한명 간다고 그 형세가 바뀔 일응 없지만....

교국내전은 대화산논검부터 시작된 건이 서사의 하이라이트인 것

>>690 영화로 치면 3부작 마지막인것!

아 잠깐

대사건 아직 셋이너 남았는데 클라이막스면 안대여!!@@@

강건이의 엔드게임인 것

안대!!!! 엔겜이후 마블 별로 제미없단 말야@@@!@

여튼 담 진행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쿨쩍

집까지 대략 50분...

홍홍 파이팅이에용 김캡!

아. 12시 되면 수련 올린다는게 실수로 올려버렸다...

홍홍홍홍

홍홍홍

홍홍

아주 오래 고민해봤는데 역시 여무 초반(혈검문 납치되었을 때)(?)에는 장첸이 아조씨 칼 들고 많이 노렸을 것 같아용........
마치라잌 흑도 다 죽였을 때의 연장선인 것처럼......... 널 죽이겠다 원쑤새뤼 같은 느낌(?????)

물론 설정이 설정이라서 이게 되기는 하는지 김캡의 감수가 필요하지만용 @ㅡ@

아무튼 여무주 머릿속에서는 여무가 이러다가... 장첸이 아조씨의 가르침(블러드 타입)과 이것저것 아픈꼴을 당하고 무서워서 쭈글해져버린것

(여무주 뽀다다담)

주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고불주..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했으나 뭔가 어마어마한 것에 편린을 본 것..오늘 진행을 제대로 참가하지 못하다니 분하다!

>>703 (영문도 모른채 뽀듬어짐)

>>704 홍...홍... 정말 엄청난 진행이었던 것...!

정말 엄청난 진행이었어용...

마치 아이언맨 1의 엔딩 장면과 같았습니닷...!

"제가 아이언맨입니다"를 떠올리게 하는 "제가 소수마녀입니다."...!

"I am Sosu Manyo."

진지하게 김여무 반전단 먹일까 하고 맨날 한 두세번씩 생각이 깜박이마냥 점멸하는 거예용............

좋았다가 별로였다가

란마처럼 찬물 뒤집어쓰면 바뀌는 단약이 있어야

보패 이벤트 한표요(?)

정독 완료. 야견주..응원합니다.

정체를 숨긴 사람들 왜 전부 마교인 것일까요
고민이 드는 새벽...

오직 마교만 정파나 사파의 무공을 익힐 방법이 있어서..?

두려워용..

>>714 오....

>>715 정파는 이제 신선만 둘이라 두려우실게 없지 않나용???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모든 고통들과 괴로움은 다만 허상일지니...

>>712 고마워요 고불행님...

천마신교가 정파나 사파 무공 배우는건 천마님 권능 같은거라 다른세력은 일정이상 올라가면 큰일나는 것

>>721 공룡화해주마!!!!인수타에 올려주갔서! 점소이주제에!(문제발언(

이틀,철야,성공적.

우리는 자지 않는 노동자요,
주말 없는 사축이다...

고인물즈가 받은 캡틴 연성과 떡밥들이 새삼 부러워지는 아침
캡틴은 녹사평 류현 야견 고불 이수아 여무 백시아 자련 막리현 이상 무림비사 2,3기생들의 연성/떡밥을 달라!

(있어도 받아먹을 시간이 안 남...)

질문이 생겼어용 금모구미 패키지에 노래춤악기 등등 교습과정 들어있나용?????(양심리스

>>726 아이돌의 길은 수라의 길! 훔쳐배우세요!!!!

기연으로 분신술 배워야겠어용

>>726 진정한 아이돌은 춤 노래 없이 얼굴만으로 아이돌이 되는 것 !

@김캡
아이 아버지 노릇... 때문에 질문 드리는 건데용, 혹시 기연 박으면 양육권을 전적으로 평평이가에 옮길 수 있나용? 아니면 기연 없이도 평평이가로 양육권을 옮길 수 있을까용. 그거 다 안 된다면 혼사 무효는 불가능한가용...

질문권 필요한 거면 차감해주세용...

굳이? 싶긴 한 건데
제가 좀... 막막해서...

문득 무림비사 속 겨울도 이렇게 추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닷...!

교인 여러분은 천마신교라고 해야하지 멸칭을 말하면 안됩니다

양과... 소용녀... NTR... 크아아아악!!!

>>726 있긴한데 시서화악 급은 아니에용!
>>730 가끔씩 얼굴 비춰서 아빠 노릇만 하면 되가지고 양육권은 굳이 기연 안쓰셔도...?

신선 시험...
붙을 것 같으신가용...?

>>734 이 가끔이... 친자식이라도.... 좀 매정해도 괜찮을지 여쭙고 싶어용... 아버지 보다는 스승 느낌의...

차라리 아예 신경을 안 쓰는 전개면 모를까 가끔씩 신경 쓴다는 게 어떻게 머리를 굴려봐도 캐입의 ㅋ자도 안 되는지라...🥲

>>736 마치라잌 모용벽처럼 키우시기

>>737 그것보다... 조금 더... 뭐라고 해야 하지 이걸

로판에서 '이게 내 자식이라고?' 같은 눈으로 보는 매정한 아버지 포지션...

어떻게든 조율해서 애정은 느껴보게끔 하려고 하는데 그... 그.. 재하가...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나머지...

>>734 홍홍 시서화악보다 떨어지는 정도라도 충분할 것 같아용!

하란이는 1트에 신선이 됬다 > 정파캐는 1트에 신선이 된다 > 중원이는 정파다 > 1트에 신선이 된다

그러니까 그 애정이... 그...

겉으로는 쌀쌀맞은데 손은 그렇지 못하고 아무튼 딸 육아는 처음이라 솔직하지 못한 대공 클리셰 정도는 가능한데, 마음까지 그러지는 못할 것 같아용...

제 정신적인 건강이 좀 더 좋아지면 가능은 하겠다마는 지금은...... 무리라서... 불쾌하실까봐 미리 이렇게 말씀 드리는 거고 그러니까 습

정신건강이...... 더 좋아지면 좋겠어용......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이런 게 아예 없으면 좋겜ㅅㅆ어....

중원웅니 신선...

나 잊지마...!!!!!!!

@캡틴

>>702 이거 감수해주세용!

웹박수를 보내면 김캡은 답변 할 수 밖에 없으니 찔러보는 것

그런 천재적인 방법이

웹박수 보내놓고 웹박 답변해달라 하면 되는 거지!:3

일찍 집갱인 거예용
다들 독감 조심하세용 (골골골

환세취호전은 무협이다

>>747 파이팅 ...
>>748 흠 ,,, 그정돈가 ,,,

아타호님... 그립읍니다...

>>749 사실 자세히는 모르겠고 린샹이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수인이나 퍼리는 취향이 아니라서 퍼리가 주인공 (?)인 환세취호전은 안해본 것 ...

>>702 흰수염과 에이스처럼용?

>>735 일단 두번째 천겁까진 버틸 것 같은데 세번째 천겁은 몰겟서용

시대의 패배자랑 도넛 !

게슴츠레 뜬 눈을 빤히 바라본다. 아, 그래. 이제야 눈 앞의 소년은 자신에게 진심을 드러내는 모양이었다.

"무엇이든 물어보시길."

그가 조용히 술을 마시며 눈은 여무에게 향했다. 그리고, 어지간해선 먼저 묻지 않는 것을, 기어코 묻고 말았다.

물론 그것이 나쁜 기분은 아니었기에 그의 표정은 여전히 평온했다. 자, 그럼 어떡할까.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눈치. 마치 이 상황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잠시 입을 다물고 있던 그는 조금 뜸들이다가 입을 열었다.

"재하. 성은 없을겁니다. 답이 되었습니까?"

그는 기꺼이 그가 궁금해하는 지식을, 손에 쥐어주기로 했다.

히히 술마시고 오께용

으아아 피곤해용..

늑대 어떻게 잡지 흐악

>>753 어(어) 맞아용 생각해보니까 딱 그 느낌(?)

>>760 별다른 문제는 없는가용??

"사람을 먹는 이들은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인데 굉장하십니다."

심장을 쿵쾅거리는 것이 느껴지는 새 요괴에서 손을 떼고 상대와 함께 술을 마신다.

"아, 친우분 께서도 요괴를 데리고 다니시는지요? 어떤 분이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요괴를 사역하는 집단이 따로 있는지. 눈을 꿈뻑이며 궁금증을 표시하다가 술을 사달라는 말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이지요. 드실 수 있는 만큼 드시고 가시는 길에도 드실 만큼 사드리겠습니다."

//막레입니닷! 오랜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여무노이!

도전과제창 정산 완료입니닷..!

수고하셨어용

막리노이!

시아노이!!!!!

막리노이!!!!!!!!!

일상 구합니닥..!

"...네에... 답이... 되었고 말고요..."

짧지 않은 기다림이었지만 재촉하거나 조급해하지 않았다. 장식장의 인형처럼 미동조차 품지 않으며 고이 지식을 받아 삼킨 여무는 시간이 더디 흐르는 듯한 기현상과 함께 살며시 중얼거렸다. 감춰진 장막의 너머는 언제든지 힐긋 살필 수 있지만 입 밖에 내지 않는 이상 그것은 결국 그어지지 않은 붓 획이다. 그러므로 크나큰 사슬고리에 관한 압도적인 공포는 은근 슬쩍 안쪽으로 안아 함구해버리기로 하고 여무는 가늘게 뜬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다시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길도록 다물렸던 것만 같던 입술을 살포시 달싹였다.

"대협."

그 순간 오랜 꿈에서 퍼뜩 깨어나는 것처럼 당신과 그의 시야가 다시 넓어지는 것 같았다. 주루의 소란이 돌아온다, 그 속에서 여무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당신에게 가뿐한 시선을 건네며 오랜 친우를 찾은 것만 같이 살짝 주저하며 웃었다.

"내가 보는 자 역시.. 이름이 재하라고 한다면 믿겠습니까..?"

마름질裁剪의 재에 강을 건너다濟河에 하를 빼어 적어 재하라고 합니다, 라며 수줍게 쐐기를 박았다. 너랑 나랑 보통 인연이 아니다 이거야!

>>769 텀이 천천해도 상관없다면 같이 어떠세용??
시아가 야바위로 무진장 골머리 앓은 적 있으니 이쪽으로 접점을 만든다면 어떨가 싶은데

>>771 여무도 야바위를 (질끈)

좋아용~~~ ! 어떤 상황으로 할까용?

>>772 까지만 생각하고 사실 그 다음은 생각 못한 여무주........(머쓱)(벅벅)

음 단편적인 단상은 몇개 떠오르는데 개연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혹시 시아주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나용?

>>773 그 몇 개 던져주세용!

자련이랑 놀았던 지금은 천마신교 나와바리에서 만난다
도박판에서 거하게 말아먹는 시아의 옆에서 여무가 훈수두기

정도밖에 생각이...!

훈수를 참지 못하는 잼민이 여무........ 저도 비슷한 단상이었어용!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시아 옆에서 훈수충 되기... 그도 아니면 옛날의 추억을 되살려(?) 야바위판을 벌여보는 여무 같은 걸 생각한 거예용
후자의 경우는 시아가 미호와 이미 비슷한 일상을 이미 치렀으니 전자가 좋지 않을까 하는데 어떠세용?

좋아용! 그럼 선레 한 번 만 부탁을....!

홍홍 그럼 천천히 기다려주세용...

(선레 내일 드려도 될까용.........ㅜㅡㅜ)

홍홍 물론이에용...! 내일 뵈어용!!!

음주 pc방 5인큐만큼 재미있는게 없다

>>780 형부노이!!

처제노이!!!

형부노이!!!!

>>783-784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784-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노이가 메롱 했습니닷!!! 이 시아노이 형부노이의 천뢰제왕꿀밤에서 자유롭습니닷!!!

이익 이이익....
아내의 메롱..! 이건...복수불가...!

메롱~~ >:P

복수할 수 없지용~ (얄밉)

메롱 메롱 :p

실례합니다. 저도 메롱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뒷골땡겨 사망)

>>791 천뢰자와 비룡갑과 도화전은 제가 가져갑니다~~ (루팅)

>>791 지원이는 제가~ (루팅

철조각은 누가 가져가려나, 걱정입니닷!

하지만 모두 만족하는 결과로 나왔으니 안심 안심~

이건 내가 원했던 결말이 아니야!!!!!

>>792 키에에엑 넘모 많이 가져가용!!!
>>793 (내어줌)(?)

>>795 그럼 비룡갑과 도화전!

>>796 (꽁!!!!!!!)

>>797 크아아아아아아악 언니노이....! 😭

아니 내 동생노이가!

(사악한 정파미소)

🥺 우리 동생노이!!!!!!!

재하: (충격받은 교국사람의 눈!)

홍홍홍홍홍~~~

남궁지원: (옆눈...)

재하: 눈, 눈 돌리지 마시어요. 어떻게 소마의 동생을 그리 참혹하게……! 아샤! 정신 차리시어요, 아샤……! (?)

남궁지원: 죽인건 아닙니다
남궁지원: ...잠깐 기절했을 수는 있어도요(변명)

홍홍 자러가용 홍홍

백시아 : (좋은 시류를 맞을 때 까지 기절)

지원노이 잘 자용!!

지원노이 푹 자용~!!!

안녕히 주무세용~~~~

(홍?)

같이 일하던 노무사님이...인수인계 없이 퇴사해버렸다......?

뭣

뭣

엗

일상 고생했다 시아주!!!!!

에에에에?!?!

배고픈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서용

그럴 때 있죵...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다 아닌 것 같고.

밖은 눈오는데 사러나가긴 귀찮은...

헉 눈오네

눈은 집에서 볼때는 이쁘고 좋은데 나가면 짜증나더라구용ㅋㅋ

정말 짜증나는건... 눈 엄청 온 다음날 빙판길 깔렸을때...

크아아악 미끄러

눈이 와요

눈이 와 펑펑
눈이 와 펑펑

눈... 나도 보구싶다

눈이 온다아ㅏㅏㅏ 와ㅏㅏㅏㅏㅏ

회귀수선전 이번화 꿀잼인거에용!

선술! 탁혼만천! 입니닷!

잠깐 갱신 도장만 박고 가용!

후후 서도우.....

캡틴노이! 집이시라면 대련-금자결 한 번 만 확인해주세용!

이번주 진행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관계로 진행이 어려워용 홍...

>>826 (밖임
홍..홍...

>>827 확인이에용! 홍홍....

>>827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눈물)

>>827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길 바라!

크리스마스! 산타가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날!

착한 아이는 누구냐!!!!

당연히 나다!
야견은 소수마녀를 따라 교국에 귀의하라!

>>833 나쁜 아이에게는 석탄을 주마! (10톤 분량!)

교국이 산유국이었다고?!

뭣!!!!! 마교 레스주들이 만수르가 되버린다!!!!

마트에 가고 싶은데 고양이가 차 위에 올라가서 안 내려와요.
가라고 해도 성질냄.

내 찬데..

（ΦωΦ）내 자리다옹

야견냥이 참치캔을 훔쳐간다!!

교국의 참치를...!!!

교국은 내륙이라 참치가 없다고!!!!!

((동공지진))

>>841 그러니까 더 비싸지!!!! 죽어라 연상사랑꾼 야견!!!!

>>843 끼에에에에에에ㅔㄱ!! (참치캔에 깔려 사망)

그러고보니 마교즈 여러분들께 살짝 앙케이트.

대사건 7동안 캐릭터들의 거취를 생각해두신게 있을까용.

솔직히 야견이놈도 저도 어떻게 할지 갈피 못 잡아 물어보는거 마자영

대사건엔 발만 담구고 요리... 오직 요리에 집중한다!!

>>845 마교가 아니라 천마신교입니다.
질의응답 하자면 아무래도 한한백가 아닐까용?? 한한시에서 크게 벗어날 생각은 없지만
또 제일상마전님이 어떻게 쓰시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건지라

우우 수련할 무공 없다....

담진행때 여차하면 내공냠냠보패하고 다시 신선시험보러 가야겠어용.

1차 합격하면 아마도 모선毛仙이 되겠네용!
여차하면 바람불어 디질지도 모른다고 모선이라고 하니...(아련...

>>849 모선이용?
어서오세용!!!

머털도사

간단히 말하면 산신령같은 느낌이에용.
수도 없이 많은 신선...

강건노이!

>>852 파련이의 진행에서 나온 호랑이님 같은??

>>853 그분 아래...
대강 호랑님 부하 지렁이님 정도 느낌

>>854 모용토룡....

이왕 할거면 좀 더 높은 신선을!!!

에x윌에서 신선자격증합격은 안 도와주나(?)

신선자격증합격 안도와줘서 모용머시깽 번뇌팔보 특수전형 시험친다네요

특수전형이라 그런가 난이도가...

논술전형 : 다음 천겁을 계산하시오(100점)

하란이 개인문서 업데이트 해야하는데...귀찮고 생각도 안 나고..(멍

규규규

다들 독감 조심해!!@

요즘 인플루도 다시 돌더라구용 뮤섭쓰

아 그리고

뭐야 왜 멋대로 올라감;

일상 구해영

끼에에엑 일상 못구해영(끌려감

그런데 소수심법 익히고 싶당

안되면 반대되는 느낌의 심법이라도(화기라던가)

끌려간 야견주의 유지를 이어 제가 일상을 구합니다!

시아주 훈수 일상은 나중으로 부탁드릴게용 제가 욕심을 부려서 일상을 불리는 게 아니었나봐용................ . . .

소수마공인 것
익히려면 천마신고 입교가 우선

>>870 끼에에에엑 마치 라이크 전공필수과목

"...공자께서 보는 자 이름 또한 재하인가..."

그는 히죽 웃었다. 그저 흥미 생길 뿐인 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아내의 친우라면 또 이야기가 달랐다. 아무렴, 제 아내의 친우에게 잘 보여 나쁠 일은 없지 않은가? 게다가 개인적인 흥미 또한 있다. 외모도 그렇고, 그의 감일 뿐이지만, 재능도 있어보인다. 어쩌면 같은 전장에서 설지도.

"남궁지원이라 합니다."

대뜸 제 이름을 밝히며 여무를 빤히 쳐다보았다. 동일인이라는 것이 확실해진 이상 자질구레한 것은 필요 없었다.

"이것도 인연. 아내의 친우이기도 하지만, 제 친우도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빙긋 웃는 것이 마치 자신의 친우가 되어라. 라고 강요하는 모양새기도 했다. 뭐, 그런 의도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그만큼 진심으로, 눈 앞의 소년과 친우가 되었으면 했다.

//크아아아악 늦어서 죄송해용
요새 약속이 많네용...

>>869 확인입니닷..! 여무노이의 현생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닷,,!!

일상도 구해봅니닷...!

(고불노이와 시아노이를 연결해보기)

일단 급한 불을 껐다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온 련주도! 일상 구해본다는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지원주!! 분명 며칠 전에 왔는데도 스레 오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는 것입니다...

련주 어서오세용!!! 홍홍홍 그러게용... 련주... 바쁘시니까...
련이랑 돌려보고 싶기도 한데 시아노이랑 고불노이가 먼저 구하시기도 하셨으니 기다려보는것

자련노이! 형부노이!

처제노이!!

안녕하십니까 시아노이!! 련주는 시아노이랑 돌리기에... 이미 편찰검 수련 교실에서 만나서 약-간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홍홍홍 그럼 마교소녀노이를 찔러봐도 괜찮은 것입니깟..!

후 지원주 오늘 4시에 잔다(?)

>>880

>>881 홍홍... 아쉬운것입니닷...!

편찰검 떠올리기 5번...... 쉽지 않습니다....

>>883 (꿀밤노이 소환)(?)

>>884 (사망)

>>885 아가씨이ㅣㅣㅣㅣㅣㅣㅣㅣ!!!

>>882 좋다는 것입니다!!! 혹시 생각나는 상황 있으신가용!!!!!

>>883 맞다는 것입니다... 자련노이는 스토리 상 도저히 떠올릴 짬이 나지 않아 못 떠올렸다는 것입니다......

끼야아아악 사람이 죽었다!!!!!!!

안녕하십니까 막리노이!!!!!!

>>886 당신의 아가씨를 처리한건 코노 파마전율이다!!!!!

>>887 홍홍홍 자련노이를 만나려면 어디가 좋을까용..
자련노이는 보통 어디서 시간을 보내나용?

>>888 안녕하세용~~~

막리노이!

시아노이!!

>>889 호옹... 생각해봅시다... 보통 시장통이나 시장통 한 구석의 도박판이나 아예 도박장을 가거나... 빈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거나 하네용!!

>>890 오랜만이라는 것입니다!!!

막리노이!!!

시아노이!!!

>>893 저도 반가워용~~

막리노이 어서오시는것 홍홍!

>>893 그럼 지원이가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하는건 어때용(?)

막리노이!!!!

시아노이!!!!

막리노이!!!!!

시아주와 리현주 귀여워:3~(둘 다 와바바바바바박)

시아노이!!!!

제가좀ㅎ

>>900 에헤헤 미호노이... :3

>>901 하아?

>>902 어머ㅎ 질투ㅎ?

(팝콘냠)

>>896 제2차 밑장빼기의 난...!!!!
아니면 혹시 요런 상황은 어떠신가용?? 지나가던 자련이가 외서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지원이(아니면 지원이 상대)한테 훈수두기! 아니면 탈탈 털리는 걸 보고 도와드릴아용 대신 3할 떼주기~하고 말하기??

안녕하십니까 미호주!!

>>903 크아아아악 외다리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참 막리노이
이번주 까지 제례검무 하고 다음주부터는 편찰검 수련하시면 됩니닷!

그게 아니라면 내일부터 편찰검 올인 하셔도 되용~ 사실 5성0%랑 5성100%랑 차이를 몰라서 이런 말 할 수 있는 것

>>907 잘못하면 오버 카운트 실패할 뻔 했네용 고마워용~~~

>>908 2177기 동지들 위키는 시아노이가 마음대로 수정하고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좋습니닷....

전에 올린 AI 이미지? 도 원하시면 올려줄게요

>>909 어머나 어머나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죵~~~

자련노이도 위키에 뭐 하고 싶은거 있으면 알려주는 것 입니닷!

>>910 그럼 다시 한 번만 올려주세용~!

막리노이! 인 겁니닷!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7%89%EB%A6%AC%ED%98%84?action=show

확인해보는 것 입니닷!!!!!!

>>905 그럼 후자가 좋을 것 같아용! 지원이... 곱게 자란 자식이라 타짜가 지원이 속여먹고 있을때 자련이가 도와주는건 어떨까용 홍홍홍

>>914 이야후~~~!!! 신검 일정이 잡혀서 다운된 기분이 다시 업 된 것입니닷...!

신검.......(아련)

대기 은근 기니까 친구랑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용 홍홍

>>916 막리노이......

>>917 >>918 제발4급제발4급제발4급제발4급(<- 받을 사유 없음)

>>919 무슨 감정인지 알 것 같아용(눈물)

일상 여전히 구해용!

갑자기 생각난건데

둔언벽가 애랑 정략결혼 해서

" 후하하하하하하! 조무래기들이 날파리와 같구나! "

하는 거인근육뇌 뒤에 서서 어깨 찰싹 때리면

" 아이고 죄송합니다 누님!!!"

하는거 생각났어용

>>909 >>911 우왓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시아노이...!!!

별개로 련이와 한 번이라도 일상을 돌려봤거나 선관을 짠 분께... 관계란을 보면 무언가를 쪼금 적어놓았습니다!!

>>915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레 다이스 굴릴까용????

오... 만담콤비...

>>923 이미 봤지롱요~~~ 키키키 마교소녀 귀여워서 좋았습니닷!

>>923 홍홍 좋아용!!!

.dice 1 2. = 1
1. 자련주
2. 지원주

홍홍홍 그럼 부탁드릴게용!!!!

>>916 아앗......

>>922 공주와 머슴은 조합은 언제나 최고라는 겁니다...!

>>924 무킷리스트 4번

4. 멍청하지만 착한 친구 사귀고 보디가드로 세우기

>>923 기억... 꼭 해야겟서용...

사천 분타의 한복판, 저잣거리에서 편찰검을 연습한다.

"허허, 다들. 내 실력이 어떤 것 같습니까?"

#편찰검을 수련한다...만 적기 심심하니 무슨 내용이라도!

*

2번 남앗슴!

분타에서 어슬렁거리던 몇몇 인물들이 다가옵니다.

"오. 입마관에서 제법 성적이 좋으셨던 모양이군. 자세가 완벽해."
"그런데 오랫동안 펼치지는 않으셨던 모양이오?"
"그야 상위 단으로 가면 굳이 입마관의 기초 무공을 펼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여전히 웃김

저잣거리에서 무공 시연하고 칭찬받기는... 로망이니까...(끄덕)

>>932 나중에 저기에 말 섞은 친구들과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아용~

마! 내가 입마관 졸업성적 1X위 막리현이다 마!

>>925 히히히 언니 최고-!!

>>927 아직 집에 도착을 못한 관계로 조금 늦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바랍니다......!!!!!

홍홍홍 천천히 주세용!!!

생각해보니 괴뢰제작록-생체괴뢰화로 적을 공격할수도 있나?

참
자련노이도 지금 기연 살 수 있는데 하고싶은 것 있으십니깟?

>>930 우히히히...!

>>931 이거 너무... 마교즈 무해함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친절한 피드백들...

"오. 입마관에서 제법 성적이 좋으셨던 모양이군. 자세가 완벽해." - 칭찬
"그런데 오랫동안 펼치지는 않으셨던 모양이오?" - 냉엄한 판단
"그야 상위 단으로 가면 굳이 입마관의 기초 무공을 펼칠 이유는 없지 않은가." - 상처받지 말라고 따듯하게 후배 면을 챙겨주기

친절하다 천마신교!

>>937 해보고 싶은 것과 왠지 해야할 것 같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해보고 싶은 것은 요괴 테이머! 아니면 은거기인 만나기나... 비급 습득? 요런 류고 해야할 것 같은 것은 경지 상승이나 내전 관련 줄대기인 것입니다......

@지원노이
@중원노이
@고불노이

촤악 - !

검을 뽑아든 시아는 어렵지않게 늑대를 베어냅니다.
하지만 뒤에는 여전히 많은 늑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크르르릉...

- 컹! 컹!

맨 뒤에 있는 하얀색 털을 가진 늑대가 두 번 짖자 늑대들이 넓게 산개하기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싸워나가는게 좋을까용..? 조언을부탁드리는 것 입니닷.....

>>941 아무래도.....

제가 예전에 1대100 싸움을 해봐서 아는데 다대일을 소모전으로 끌고가면 신공있어도 져용

우두머리를 겁줄 방법, 혹은 아래 늑대들을 겁줘서 쫓아낼 방법을 찾는게 바람직해보여용

>>940
완벽
한
피드백!!!!!

>>943 이상vs현실...인 겁니다...

>>944 음! 역시 그렇네용!

금자결 척력이랑 편찰검 인력 써서 투검으로 흰늑대요괴를 쏘아죽이는 방법도 생각했는데, 문제는 이게 일격이 안 먹히면 무조건적으로 인력 써서 내공 10이 날아간다는 것이고.....

늑대를 죽일 필요 없이 지휘만 못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용?

눈만 삭 하고 베어버리면 꽁무니 말고 튀지 않을까 싶은거에용

대장늑대에게 패드립을 하시면(모용중원 - 석가장주 참고)

>>947 오...!

>>948 패드립... 늑돌이들이 이해할까용?

영물이면 이해하더라고용...

굳이 흰늑대를 일격에 죽이는게 아니라 중상만 입혀도 될거라 생각해용 홍홍

시아의 단점 - 외다리
적의 단점 - 영물이나 특수한 요괴가 아니라면 삼류무인 수준의 적임

시아의 장점 - 괴뢰를 만들 수 있다.
늑대의 장점 - 다수의 수, 연계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시아가 해야 하는 일 - 세 가지로 나뉜다.

1. 적의 전투 의지를 박살낸다.
- 지원주가 얘기한 방식에 속한다.

2. 괴뢰는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일단 상대하는 동안 괴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3. 나는 일류무인이다!
- 깽판을 쳐보자

>>950-952 이 냉철하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감사합니닷.......

일단 1번 하고 3번 시도해보고 싶어용..!!

situplay>1597026083>963

1. 늑대들 수랑 수준 어느정도에용?
1. 수십마리 규모! 수준은 시아가 충분히 상대가능하다고 보는 정도라 홍홍

4. 그거(떡밥보따리), 키워드만 던져줘.....

4. 무적괴뢰 전설의 괴뢰! 두둥탁!
아니면
한한호에는 전설이 있다...

Tip. 무릉도원 물품을 잘 이용해보자

중원이가 약한 적 상대로 다대다에서 유독 기이하게 강한 편이지 보통은 신공이니 어쩌니 해도 일류상대로 차륜전으로 가면 낮은 애들이 이기기도 해용.

그래도 긍정적으로 시작하자마자 의문의 공동파 초절정 고수(화경직전임)이런 애들이랑 안 만나서 다행이다 하면 할만해용.

굉천발놈...

>>955 대금창약..!

situplay>1596802072>581

2023-12-03 (내일 월요일) 11:43:54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25

situplay>1596802072>659
12/17 도화전 (>>619 포함됨)
시아 25

situplay>1596802072>66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50

도전과제정산 5개가 빠졌군용...

금창약 쓸거 각오하고 대장늑대에게 닥돌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용

산개됐으면 돌파에는 약해졌을테니 호위늑대 몇명에게 괴뢰붙여서 시간끌고

>>958 공격/괴뢰 양자택일이더라구용...! 빠르게 달리는것도 못하는 비루한 외다리...

께야야아아럿! (해방)

오늘 모란이 향기가 나지 않는다는 일화를 들었네용.

그런데 검색해본 결과 모란도 향기가 난다는 사실을 듣고 쇼크.

꽃가게에 가봐야 하나

비염 걸린 모란은 향기가 안 난다네용(아님)

1. 사방방으로 막으면서 접근하다 줄건 주면서 (부상3? 4?) 흰늑이 공격하기

2. 흰늑이한테 패드립 치기

3. 흰늑이한테 척력 섞은 투검으로 공격하기

4. 특수괴뢰로 지원요청하기

5. 한놈씩 갉아먹기(내공딸림)

>>959 (눈물...)

홍홍 야견주 어서오세용!
꽃 선물하실건가용??

>>960 로멘틱해용!

6. 일단 뉴런 굴려보기 (50% 확률)

늑대에게 팔보를 밟으면 뭘 볼까용...

>>966 사냥하다 실패한 이야기? 우두머리에게 도전하다 꼬랑지 만 이야기??

>>961 꽃이 감기에...!!!

>>963 >>964 그냥 양지 묘사에서 모란향기가 난다고 하길래용

>>968 진짜 사랑이다.... 한한백가 가솔로 오실래용?

>>969 그게 스레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생각이 오락가락해서어...(고뇌)

>>970 홍홍 다음주 일요일까지 생각해보세용~

>>971 하긴 시간은 많으니까요!!!!

>>972 저 위에 막리노이 수련도중 나온 이야기도 보이시나용??
우리 천마신교 짱 착하고 우애 깊어요 오시고 가솔이나 식객, 손님으로 들어오고 죽은 소수마녀를 부활권으로 부활시켜서 행복하게 같이 사시는법도~~

최초에 양지 비설을 뭐라고 쓰셨는지 궁금해지는 오후 9시 18분전

소수마녀랑 외당주는 대체 왜 밖에서 그런 컨셉플레이를 하고 다녔을까용???
진짜 의문이다....

그 힘숨찐은 재밌으니까(아님)

>>976 합리적이군....

솔직히 객잔주인 컨샙 없었으면 바로 입마관의 유령 골랐죵ㅋㅋ 힘숨찐 아카데미물이라니

>>978 입마관의 유령도 재밌어보이죵... (끄덕)

23스레 후면 벌써 200스레째

>>973 우애....부활....행복.....

>>975 그게 진짜 궁금해용.......

그냥 빨리 생각없이 움직였어야 했나 싶은데.....그냥 내가 좋아했던 모습은 다 연기였나, 싶고
나는 걔를 만나서 뭘 하고 싶은거지, 애초에 만나고는 싶은 건지, 앙갚음을 하고 싶은건지, 대화를 하고 싶은건지
애초에 소수마녀는 어떤 사람인지 최근 바쁜 탓도 있지만 생각이 정리가 안 되네용 홍!

>>978 입마관 교두 PC랑 유령 PC 서로 친구거나 라이벌이어서

어.. 너?! 하다가 하두만식 교육법으로 굴려지는것도 맛도리

>982 결론이 하두만이자나!!!!!

>>981 만남을 가정으로 하는 욕구가 더 많이 보이는데, 만나러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용?

에초에 소수마녀는 어떤 사람인지는 강건이와 엮인 사실 외에는....

>>983 하두만 교두님을 무시하십니까?? 하두만교두님만큼진짜 엄청나신분없으십니다.

>>984 ㅇ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일상도 돌리면서 차분히 생각정리해볼게용.....

>>985 말투가 국어책이야!!

우리가 일류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천강단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전부 하두만 교두님 덕분이잖아!

>>986 일상각?

>>987 맞습니다 맞습니다. 하두만교두님의놀라우신애정으로인하여무지렁이병아리였던우리들이일급무관으로성장해서교국에헌신할수있습니다.

>>988 홍홍 오늘은 제가 힘들고....조만간 돌리져....!

그리고...역시 세뇌야.......

>>989 홍홍 그래용~~

세뇌 아니거든요?!

하두만 교관님의 단점을 말해봐용!!1

>>991 정정하신데 은퇴하셨다는 점...?

다음 스레는 제가 만들게용~

넹

situplay>1597029402>0

내가 1001이 된다!

>>996 이교도에게 1001은 넘겨줄 수 없어욧!!!

※최대 15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 언제 15인이 된거지??

>>998 155스레부터용!

3인 탈락 데스매치는 절판이구나...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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