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 괴롭혀요

진짜 쪼아줄까

;;

그러니까
YOUNG하고
MZ하게
하란 이야기지?

살려주세요

거 html코드 좀 써서 이쁘게 만들어보걸아

MZ하고
young하게

이걸요?
제가요?
왜요?

yoYOyo 3콤보로 대응해주자

>>4
아니아니 전혀 다르지!!
Young 하고 Traditional 하게라니까?

>>7
요즘 사회 패턴을 보건데 저 3콤보는

이래서 요즘 애들은
일을 너무 편하게 하려고 한다니까

로 카운터 당해

어......

나 현장에서 일할때처럼 해줘..?

>>9
일 편하게 하면 안돼요?
왜 불편하게 해요?

나는 실습 종료 할 때 까지 실습생은 절대 엘레베이터 타지 말란 규칙을 이해하지 못했음.

내 과제가 네번 빠꾸 먹은 것도 이해하지 못했지....팀장 개같은놈

나 회사 처음 들어왔을 때 이사급하고 엘리베이터 탄 후로 계단 타고 다니는 버릇 생김

캡틴 하체가 탄탄한 이유

팀장 : 시윤주씨 요즘 힘들죠
나 : 아, 아뇨! 괜찮습니다!
팀장 : 안 힘들다고? 할만 한가보네? ㅋㅋ 그래서 과제를 이렇게 내나? ㅋㅋ
나 : 어.....

안녕?

아 씨 반응적으로 실명쓸뻔함...

안농

캡틴 나 퇴근하고 싶어

나부터 보내줄래?

캡틴 나 추어

>>5 린주씨. 린주씨도 이거 작업하면서 어떤 느낌 받았어요? 우리는 심미적으로 예쁘고 멋지고 그런 디자인을 바라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요? 정보 전달. 전달이 목적이란 말이에요. 우리가 이걸 처음 보면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아요 모를 것 같아요? 지금은 단순하게 정보 나열한 쪽에 가까워요. 이게 어디에 필요할지. 누가 이걸 필요로 할지를 생각해야죠. 근데 왜 린주씨는 지금 단순하게 쓰려고 하지? .......

대충 이러는 편

>>22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지... 히터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나 겨울바지 다 사라져서
아직도 여름바지로 살고 있음...

추위의 원인을 찾았다

이불조아

나도 이불 조

>>29

This Fire? 불 붙여달란 의미인가?

이불을 넣기엔 스마트폰 액정이 너무나 작아.

여름옷밖에 없다고??????

세탁소에 맡겨둔 거 아니야?

하의만
상의는 그래도 겨울옷 있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날도 추운데 그러다 감기 걸린다

옷 좀 사줘

이 아이가
따뜻함이란 걸 알까요.
위키를 불태워 지식의 나뭇가지를 장작으로 하여금 따뜻한 불꽃을 선사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키 이벤트
지금 시작합시다.

화이팅.

위키가 땔감이었어?

정확히는 크리스마스 트리야

크리스마스 트리로 캠프파이어를?

그렇지.
크리스마스 트리로 캠프파이어를 하는 거야.
해피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인거지

다음행동... 뭐하지...

오늘 진행이 있으려나요

없소.

약점 분석이나 의념시안켜서 왜 마도 운용이 안되는지 원인을 찾아보는 건?

갱신합니다.
오늘 저녁이나 내일쯤 답레 드리겠습니다 빈센트주

>>44 공감합니다. 지금 당장 게일도 딱히 할 거리가 없어서(...)

>>46 캡 나 npc란 가나다순 정리 다했어 o<-<

정리안된 npc들은 모두 알아서 추가바람...

>>49 (쓰담)

근데 이거 가나다 정리한 거는 많이 주기 힘든데.
일단 5개 드림

고생했어 린주

감사합니다(OTL

전 공부하러갈게요
내일 시험임 흑흑

린바

갱시인~ 모하여요~

아 위키....으윽...!! 건드리려고 노력은 해야하나!

조용하구나~

이리나주 하이여오~

여선주 안녕~ 잘 지냈어?

네에. 적당히 지냈네요.
이리나주는요?

나도 적당히. 뒹굴뒹굴 했어.

뒹굴뒹굴... 부럽다..!

직장 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네용..

나랑 같구나. 나도 뒹굴뒹굴 하면서 직장 구하고있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점도 겹쳐서.. 잘 안되긴 하더라구용..

취업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 원하는 직장을 찾는 건 더더욱.

나는 지난 달에 면접을 다섯 군데나 봤어. 바로 나오라고 하면 업장이 내 맘에 안 들고 또 나랑 잘 맞겠다 싶은 곳은 연락이 없고. 지금도 하나 기다리는 중이거든.

일단 당장 내일 면접이고.. 통화예정도 있고..
하지만 정말 돈이 일급이라도 필요하면 공장이라도 다녀야죵~

이리나주도 잘 찾을 수 있길 바래요!

맞아맞아. 내일 면접 화이팅이야 여선주.

나는... 시험 합격과 동시에 직장도 합격해서 사실 취업 관한 얘기를 해주기가 힘드네...
응. 모쪼록 다들 파이팅하자!!

캡틴도 하이여요~

저는.. 아무래도 빨리 어디든 취업을 했어야 했다고 좀 느끼고 있네용...

다들 파이팅이에요!

앗 심심하다

다들 잘자요오~

굿밤이야

오늘 밤은 좀 따땃하네

모닝

잠깐갱신~ 음.. 시간이 애매하려나요.. 간단하게 먹어야하겠네요

잘 챙겨먹어

캡하여요~

대신 저녁을 잘 먹으려고용!

"마도처럼 패도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앞에서 병장기 거머쥐고 직접 적과 드잡이질 하는 것도 아니오. 그저 무던히 뒤에서 활시위만 매만질 뿐이니, 부끄럽소."

빈센트의 그런 말에 겸양을 나타내며 손사래친다.

"동의하오. 꽤 청명한 날씨구려."

서늘한 바람이지만 날이 흐린 느낌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서 있기도 좋은 날이다. 다만 화살의 궤적은 바람으로 인해 휘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빈센트의 경고와, 게일이 기척을 느끼고 등에 매고 있던 석궁에 쿼렐 시위를 매겨 조준하는 것은 물흐르다시피 한 속도로 이뤄졌다. 신속 250이라면 이정도는 어려움 없으리라.

"여기까지 용케 기어들어온 것 같소만. 처치하겠소."

//답레만 갱신하고 갑니다

굿. 나도 샌드위치 가볍게 먹었었음

캡틴
나 목말라

마셔라!

아재개그 탄압은 그냥 내 재미로 하는쪽이고...

오늘 진행 없음.

돈까스 느끼해.

나이들면 그래

아직 한판이면 두번째 신생아와 같은 거라구...

응애

너도 곧이야

에. 내 얘기였는데. 응애 아가 이리나주.

그러니까.
눈 깜짝하면 내 나일거다 킬킬

내년에는 배스킨 쳐다도 안볼듯 ㅋㅋ

캡틴
나 퇴근하고 시퍼

아 출근하고 싶다. 제발 저좀 써주세요.

출근출근. 면접은 봤고...
그래도 모르니까... 지원할 곳 찾아보고 일용직도 나가고... 할게 많네용.

모하여요~

여선주 안녕. 좋은 결과 있길 바라.

순살 양념.

후라이드 먹으면 이제 속 니글거릴 나이임

어릴 땐 후라이드가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느끼하고 순살이 더 좋고 간장이나 양념 5조각이면 더 안 먹고 싶어지더라

나도 순살이 좋아. 뼈 발리기 귀찮음.
토고주 안녕

치킨... 한번 시키면 사흘은 반찬이 되더라구요(?)

캡틴 나 10분 일찍 퇴근했어

옛날식으로 물반죽 대충 입혀서 바삭하게 튀긴 닭 염통 먹고싶다.

캡틴 나 저녁 고민중이야

하이하이 잠시 교대한다고 늦었다

>>101 오늘 저녁은 배민에서 오오오 할인한다니까 치킨 어뗘
?

>>102 뭐?!?!?!?
좋은 정보 고마워

나는 이미 지존단계 카레먹으러 옴

>>103 어제부터 시작해서 인기 브랜드 선착순 할인
동네 가게 5~20% 할인이야 서둘러

카레 맛있겠다
지존단계 매울 것 같아

나
집 앞 커피 알바생에게
프라푸치노 주문이라는 죄를
저지르고 말았어

술사러간당 ㅎㅎㅎ

이 겨울에 프라푸치노??
조디주... 희생을 감사히 여기며 맛있게 먹는 걸로 회개하자

>>108 린주 그만 마셔!

이미 칵테일 시켰어

칵테일 맛있겠다.

우아하게 캡푸치노 한잔 주문하죠.

집이 좋아여.. 모하여요~

>>111 내 최애는 화이트 러시안이야
망념을 빼야하는데...()

일상... 해야하는데에엡...(흐늘거림)
(위키를 할 자신이 전혀 업다)

칵테일.. 저는 술 맛이 덜나면서 독한 거 먹고싶다..는 생각은 있네용!
이러다 큰코다치징..!

체리 좋아하면 파우스트 ㅊㅊ
일상은 11시 이후에 가능할듯해 o<-<

하지만 그땐 여선주가 잘준비를 하겟지여...!
한두턴 하고 자버릴게 분명해!(금요일까지 7시반에 나가야 정시에 도착하는 일용직 나감)

내가 평생 모아온 돈과 이것저것 전부 처분해서 보이스 피싱 피해액+@를 어떻게든 매꿀 수 있게 된거 같다....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이제 나 사회초년생하고 똑같음
사회초년생(중고)

>>119 태식주 고생 많았어. 이제부터 좋은 일만 있을거야..
진짜로 고생했어... 다시 쌓아가는 게 힘들겠지만, 태식주라면 필시 경험을 살려서 능숙하게 다시 쌓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이건 농담! 그럼 이제 내가 사회 선배야?

어서오세요 토고주 태식주~

메꾸다니 엄청 힘내셨어요... 대단해요..!

태식주 힘내세요 ㅜㅜ

진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아무튼 그래도 해결할 수 있다니 다행이고. 파이팅이에요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용..

다들 잘자요~ 저는 자야겠네요..

>>119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식주.
태식주 앞날에 지금 있었던 불행보다 더 큰 행운이 함께하길 바랄께요.

>>119 사회중년생이 되었구나...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그만큼 잘 풀릴거야. 분명히.

거 위키이벤트들 별로면 취소할까?

위키 이벤트 하는 사람 별로 없어?

없는 거 아녀?
시작 2일차긴 한데 뭐 추가하고 받아가는 애가 없길래

린주가 정리 했었고....
그 뒤는.. 딱히 보고가 없었네...
참여하고 싶어도 스레를 오래 붙들고 있을 수가 없우이... 그래서 주말에 일상만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음... 아무래도 다들 연말이라 많이 바빠서 좀 느긋하이 상황을 보거나 다른 방식으로 이벤트를 해야 할 것 같아

일단 기간을 두달 줬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연말에 재밌는 이벤트 계획중

너희가 무조건 좋아할 이벤트임
나는 힘들고 너희는 좋아하는 그런 거

설마...
언더크로우시티의 꽃단장
언더크리스마스시티 ?!

사실 난 위키 꾸미기 관심있는데 학교가 날 억까해

3일 연속 6시간 진행같은거 생각했는데 언더크로우시티 하고싶니

술깼어
잠도깼어 ㅠㅠ
모두 안녕

>>132-133 ????

린주 안녕 시험... 맨날 린주는 시험이야 ㅠㅠㅠ

>>136 아 그거구나 머쓱 ㅎㅎㅎ
주제가 이벤트라 오호 설마 그것인가..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언더 크로우시티 하면 음... 다들 죽심태전 대비로 GP나 아이템 모으기 좋지 않을까?

언더크로우 시티는 내가 신경쓸 게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 보면 얕은 시스템이라 조금 더 추가할 요소나 만질 요소가 많아서 고민 중

연속 18시간 진행이면 눈먼성자도 끝날것 같은데,,,

>>140 좀 타이트하게 잡는 기준 시나 4 초입도 가능할듯..

연속 3일 6시간은 캡틴도 갈리니까 소소하게 크리스마스 이벤트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139 그럼 어쩔 수없지. 언더크로우시티는 나중에 새해나 설에 재개장을 기다릴게!!!
예전에도 그랬지만 캡틴 마음에 드는 게 제일 좋아!!!!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내가 약속이 있고...
담날은 쉬어야해서.

솔직하게 나도... 19일부터 26일까지는 논스톱으로 휴일 없이 일 해야 해서 진행 참가가 무척 어려울 듯..

언더크로우 시티...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시 추가하면 살덩어리같은 몬스터는 일종의 함정몹(도망가야함)같은 느낌일거고.

재해들은 진짜 재해같은 스펙으로 바뀔듯

큽...
그때는 우리스펙도 그냥그래서 몹들도 귀여웠는데

오! 진행!
그리고 이벤트는 관심이 없다기 보단, 요 근래 몸살러쉬와 번아웃 때문에 그래

스펙이 올랐다면 이제 재해는 준영웅급 초과급의 몬스터로 바꿔야지...

흐으으으음......

뭐 밤이니까.

궁금한 질문(캐릭터의 히든 설정/메타적 질문/시스템적 질문)하나 받아줌.
각자 만족할만한 거로 하나 물어가.

난 아직도 기억해

분열 슬라임
개초딩 회피캣

흠... 흠... 흠... 진짜 진짜 진짜 사소한 건데 진짜 궁금한 거 물어봐도 되려나

1. 종종 말하지만 나는 성장 루트가 되게 잡다한데 뭔가 핵심적인 루트가 있으?
2. 나 솔직히 이제 뭐 하면 됌? 지난번 말한 UGN 협상 해야 돼?
3. 에브나 루트 고정 빨리 해둬야 되나?

너희들이 어장에서 이거 알면 진짜 목표가 생기겠다 하는 거 하나정도 답해줄 수 있을듯

>>153 한개.

아 각각이 아니었군 ㅋㅋ

아니 각각인데 한개만 물어보라고

뭐 솔직한 관심사는 2번일까. 지오씨한테 추가 보상이나 다음 시나리오 힌트 같은건 못 들었으니까.
바다 유적도 시나 4 요소라고 하고....당장 뭐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좀.

혓바닥 특성에 경험치가 있다면 토고의 혓바닥 특성의 현재 경험치는 얼마야?
특성 진화 하고 싶다...

당장 내가 지오테 통해서 언급한거 하나 있지 않나.

흑기사를 조종하고 있는 흑막이 있고.
기사재전이 열리고 있으면 기사재전에서 걔가 노리는 거는 몇개 없지 않어?

원래 토고의 진짜 부모님 물어보려다가

목표!
라는 말에 황급히 특성으로 이야기 했다..

기사재전에서 걔가 노리는게........뭐지....? (멍충)

.dice 1 2. = 1
1. 집안
2. 성자

>>159 메인 특성 경험치를 100% 라고 치고 특정 수치마다 진화 방향성을 잡는데.
토고는 지금 1% 미만에 가까워.

뭐랄까.
그 말을 잘하긴 하는데
딱 거기까지였던 것이 지금

>>162 코스트...? 인명...?

걍 기사재전 삭제할까 개노쓸모로 보이네

>>164 1% 미만...
끄응.. 뭐가 부족하길래 딱 거기까지였던 걸까...
프로페서를 고찰해봐야 하려나.. 해야 할게 너무 많다!!

>>154 시나3 끝나고 린 집안관련해서 어느쪽을 파보는게 좋을까

갑자기 왜??? 나 기사재전에서 기사들 비전이랑 독일 소시지랑 맥주 마시면서 힐링 하고 싶은데

>>167 설득만 전부가 아님!

악마적인 화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해!

선동
회유
세뇌
등등

>>168 어떻게 삼촌이 정통후계자를 놔두고 가문 갈아엎기가 가능했을까.
왜 그런 짓을 했는데 세계관적으로 조용할까.

명가가 엮였단 생각 해본 적 없어?

대회니까 뭔가 상품으로 걸어놓은걸 노리는건가....?? 음~~ 모지

>>172 지금 중국 가문전쟁 진행중이였어? 전에 중국 명가끼리 전쟁을 할거라 한걸 정주행하다 봤어

>>170 악마적인 화술로....
상대방을 조종..도 가능 할거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수도 있겠네....

나 뭔가 깨달았다.. 시준 소위랑 만날 일이 또 생겼군

>>173 아니 물건 말고.
얘가 조진 평판의 결과를 생각해봐.

>>174 아니 일본.

예를 들면 진행중에 언급된 아카가미 같은 가문이 하야시시타 가문의 무언가를 노린 거라면 어떨까

뭔가 재밌는걸 하는군

예를 들면

정말 우연히
하야시시타 가문이 해석이 되지 않은 물건을 얻었는데
그게 구 일본의 코스트였다면 어땠을까.

>>177 ㅎㅇ

타시기하이

나 사실 망상 해봤는데 만약에 천자를 특별반에 들어오라고 꼬시려고 한다면 천지인에 비유해서 천자를 꼬셔보려고 했었다 ㅎㅎㅎ

타식주 하이하이

>>176-178 이게 이렇게...?
일본...허...그런 문제라면 당시 진짜 응애였던 린은 모를만하네...

타식주 ㅎㅇ

>>175 시준소위한테 뭘 하려구

코스트는 해석하기에 따라서 그 성능이 진짜 크게 차이가 남.

가장 바이올렛중에 급이 떨어진다는 중국의 경국보옥도 초대형 상대할 때 상대에게 유리한 필드를 우리에게 유리한 필드로 강제개조 가능하다던가 하는 차원단위 효과를 발생시키는데.

아직 등급 분류가 안 된 코스트라고?
와 심지어 구 일본과 관련된 물건이야?

조진 평판.....

현재 나온 정보로는 기사단 내부에서 배신자...전멸한 이유는 기사단원을 속여 망념화, 그 다음에 시민에게 뒤집어씌우기...
헉, 그럼 기사재전에서 노리는건 기사 그 자체인가? 망념화 유도?

>>187 기사도를 박살내면

기사가 아니라 그냥 칼든 깡패들인것이?

구일본이면 지금 언더더씨잖아 근데 그걸 발견했다고?
관계자면 다 눈 돌아갈것 같은데

>>185 시준 소위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인 가디언 이라는 신분에 얽힌 것을
헌터 라는 하청업체와 연관지어서
가디언이 하지 못하는 일을 헌터에게 맡김으로써 가만히 지켜보며 마음이 닳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해보며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 시키라고.
모든 헌터가 다 이기적인 건 아니며 속물적인 것도 아니다. 나와 같은 사람도 있고 가디언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여 헌터로써 소소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존재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 해서 시준 소위를 꼬시려고

아, 뭔가 선동이나 타락시키는 스킬이 있나? 하긴 애초에 그게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카자노 때도 그런식으로 유도한건가?

명예가 없는 기사는 깡패인가 그런건가!?

진짜 갈길이 멀군 열심히 교단도 키우고 진상조사도 하고 의뢰도 하고 연애도 해야

>>190 오호
오호
나 주식사도 댐(????

밀라메데스 경에게 찾아가서 논의를 해봐야 되나? 흠....

>>194 내 언어능력이 딸려서 그렇지
꼬시다 = 다른 방향이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며 강제된 선택이 아닌 스스로 선택함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게 만들고 싶다.

인 뜻이야

아 그러게. 기사재전 이거 되게 오랫만에 열리는 거랬지. 그리고 과거에 기사를 타락 시켜 괴물로 만들어 전멸시킨 녀석이 속한 집단이 최근에 활동하기 시작했고. 두개 다 아는 정보라면 확실히 이야기 해볼만은 하겠는걸

린주에게는 이것까지만 알려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공선孔扇이 코스트로 발견되었다고 생각해보셈

시윤주

미친 놈은 애초에 계기가 이상할 수 있음

토고주

그건 힘들수도?

>>194 농담인거 알지?(...)
시준소위 솔직히 너무 귀요미라 잘 지냈음 좋겠어

>>198 하지만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은 것 같아. 프로페서의 영향력이 확실히 크구나...
나는... 결심했다... 설득? 그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강제된 선택이 아닌 스스로 최선이라 생각되는 선택을 후회없이 택할 수 있께 만들겠어!!!

>>199 당근 알지 ㅋㅋㅋㅋㅋㅋ

>>196
>>199 농담입니다()
토고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하기도 했고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

>>198 (짤)

그럼 고결한 사람들이 타락하는게 보고 싶다~ 같은건 아닌거 같고, 흠.....미친놈의 사상 추리가 제일 어려운데.
자기딴엔 상대를 위한건가? 아님 전스처럼 뭔가 미치광이 대의가 있는건가? 으음~ 어느 케이스일까

그냥 다른 사람이 무너지는 거 좋아하는 변태 아니야? 혹은 고결한 타인이 자신에게 의존하는 것을 바라는 녀석일지도 몰라

음....? 그거 보고 좀 의아한게 떠올랐는데

뭔데뭔데???

흐-음.

야 시윤주야.
1세대적 마인드로 생각해봐

너네 대장이 1세대 치고 힘도 있고 인망도 있어.
이걸 이용하면 잘하면 한 지역 차지하고 귀족처럼 떵떵거리며 살 수 있어.
너는 대장을 존경하니 그러자고 의견을 냈다가 다른 기사들한테 비웃음 당하고 대장한테도 아니 그건 좀;; 소릴 들었어.
그래도 참고 넘기려 했는데 그러고 얼마 뒤에 대장이 휘하 기사들이 너를 싫어한다며 기사단에서 나가달라고 해.

자 여기까지.
내가 이렇게까진 얘기 안 해주는 거 알 거라 생각한다.

기사단 내부에서 타락시켜서 폭주하게 만들었으면서, 결과적으론 시민에게 뒤집어 씌웠단 말이지.
그래서 카자노 기사단에 대한 악명이 남아있진 않은 것 같아. 비극의 피해자 느낌으로 남아있는 것 같은데....
만약 빌런의 의도가 기사들이 추해지는 것을 의도한거라면, 오히려 폭주한 기사의 악명이 남아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져서.

>>206 오우 쉣...

>>206 오, 흠. 땡큐 땡큐.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

린주야.
나는 네 과거사를 보고 다 준비를 해두었단다.
맘에 드니

>>206
기사쿤. 우리 기사단에서 나가주게나.

근데 그와 별개로, 저 얘기....옛날 캡틴이 써줬던 주윤씨 과거에서 나왔던 그런 스토리네. 이런식의 연관성이 있었다고? ㄷㄷ

그때의 제 머리를 이짤처럼 치고싶어요. 근데 너무너무 흥미롭네요 벌써 서두부터 엄청나서 두근거림

" 그 이후 군부의 궤멸과 일부 군부의 생존자들이 각 지역의 실세 역할을 자체하게 됨에 따라 수많은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태를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없는 것 같네요. "

이거랑

“ 봐봐. 그런 힘이 있는데 경계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겠어? 세상이 이런 꼴이 났고, 그나마 서울이 게이트로 개판이더라도 치안이 정상적인 건 하나 뿐이야. 그 잘난 정치 꼰대들이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군대의 희생이 있었으니까. 아마 지방으로 가보면 중위같은 사람들이 대장 먹고 지 세상이다~ 하며 살고 있을걸? ”
“ 됐습니다. ”
“ 에이. 아쉽네… 한 탕 할거면 나도 끼워달라 하려 했더니. ”

이 부분

군대도 기사단이긴 하지?

코리안 아미 나이트

내가 각 세대별 설정을 얼마나 다뤘는지에 대한 증거

메인 특성의 진화 제일 빠르게 달성할 것 같은 사람 누구야? 캡틴이 생각하기엔?

>>218 (이리나 봄)

>>219 역시 제물학파!!!!!! 또 너다!!!!

범죄자의 특성 진화는 대체 뭘까 상상이 안 가...
씻고 와야지

범죄자의 진화는 뭘까....

또고주랑 싱크로 했네

빌런?

범죄자 특성 진화...

예를 들면 암중지배자나 기만자같은 뭐 그런 게 있긴 함

캡틴 특성 진화

캡트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오..!(감탄)

솔직히 이번건 좀 웃겼지

왜 차라리 캡하이틴 캡로우틴 하지 그랬니

그건 캡하를 친 직후에 해야되는거야

>>230 상으로 진행 30분 벤을 주마

함만 봐조요 ㅠㅠㅠ

왜 요즘 상어아가미에서 진행 밴으로 벌칙이 자꾸 바뀌어

많이 봐줬어

나도... 나도 진화 하고 싶어...!! 의념 진화! 특성 진화!!!

의념 진화는 음...
강산이가 가능성이 좀 있는 편인데

하이클래스는 최근 언급이 안된지 오래됐네. 옛날엔 타시기가 가깝다곤 들었는데.

특성 진화는 좀 멀어보이는데 의념 진화는 갠적으로 멋져보여. 나도 진화 하고 싶다.

강산이는 흐름에서 '변화' 로 진화할 것 같아

하이 포지션은 사실 너희 대부분 40 넘으면서 조건충족은 했을거라

포지션에 따른 하이 포지션의 종류도 찾아봐야지...
그리고... 윅기에 기입하겠어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 많다

헉 ㄷㄷ 하이 포지션 조건 충족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캡틴이 혼낼 것 같아

>>244 뭔데???? 난 시윤주를 혼내지 않아

지나간 이야기 읽어보는데 캡로우틴만 눈에 들어와서 조금 화가나네

>>245 토고주가 긍정해줘도 캡틴이 혼내면 안 돼

그게....이 차가운 바다의 세상이니까.

>>247
나는 항상 시윤주를 긍정할거야.
그리고 캡틴이 안 보면 그걸로 된 거야.

>>246
한 번 뇌리에 각인되면 잊고싶어도 잊지 못하고
항상 마주하며 언젠가 그것과 동화되어 웃어버리는
파고드는 개그

안녕? 안녕. 응. 스스로 인사하고 스스로 인사해주기. 추운 새벽이네.

없다고 하는 순간 보고있으면 암살당하는겨

원데이 투데이야? 이 정도에 낚이지 않아 나.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목구멍에 돌멩이 씹는 기분이야. 혼자 동떨어진 기분이란 이런 것.

무슨 일 있어?

서버 잘못 들어왔나

뭐가??

이리나
저리나

오랜 생각이다.

나라면

이리나
늑대너

했을 것 같아

캡틴이리나
시윤주이리나
이리나

그건 클래식하잖아. 얼마나 놀랐으면 이리나주가 놀라냐고

이리나 지금 놀리나?

저기 말고 이리나 온다

나조차도 질려버리는군

그냥 잡담하러 잠깐 들렀는데 왜 이렇게 숨막히는 기분이 드는 건지. 안녕 안녕 반겨주던 옛 이야기를 생각해서 그런 걸까.

상황이... 숨막히니까..

혹시 이리나주 인사 못받아줘서 서운했던 거라면 미안해
내 경우는 사실 인사에 답을 잘 안 하는 편이라 그래..

나도 비슷해. 애초에 나 부터가 자연스럽게 끼어들고 슬그머니 사라지기는 성향이고.

나도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하다보니 인사에는 반응을 그다지 많이 안 혀..

솔직히 일일히 인사 잘해주는건 산주랑 여선주 정도지

보통 떠들고 있다가 누구 오면 인사 정도는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투명인간 취급 경험 재미있었던 거야. 앞으로는 분위기에 적응해 볼게.

으음... 그 정도였구나... 앞으로 좀 더 잘 반응할 수 있도록 해볼게.

캡틴 자러 갔나?

반응이 없군. 그럼 그냥 얘기한다.

제물 - 혈액영성파(E)
피는 순수성의 상징이자 걷는 것들의 증거이라. 피는 그 자체로 영장으로 불리는 것들을 존재하도록 한다. 그렇다면 피에는 수많은 것을 이루는 지혜가 담겼으니 곧 피로 하여금 지혜를 갈구하는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대 피를 바쳐라. 그리고 소망하라. 소원하는 그대의 제물이 합당하다면 그대를 지켜보는 이는 기꺼이 거래에 응할 것이다.
전투 상황에서는 생명력을 회복할 수 없다. 망념이 증가하는 발동 조건을 사용할 시 대신 생명력을 사용할 수 있다.

제물 - 오히겐프의 부산물(C)
피의 지식에 의거하여 뒤틀린 오히겐프의 살의 일부분을 이 세상에 구현한다. 오히겐프의 부산물은 제물의 수준에 따라 그 등급이 달라진다.

혼돈을 부르는 자(D)
피의 지식을 이용하여 제물을 통해 이차원의 혼돈 파장을 퍼트린다. 피아를 막론하지 않고 정신력에 피해를 입힌다. 정신력을 일정 % 감소시킬 시 적에게 상태이상 - 혼돈 노출(?)이 적용된다.

지정 식혈(D)
무력화된 적 또는 동의를 구한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하여 발동한다. 피를 섭취하여 생명력을 회복한다.

공망혈우증(D)
피의 지식을 이용하여 적에게 역병의 파편을 쏘아낸다. 이에 맞은 적은 상태이상 - 공망혈우증(랭크 비례)에 빠진다. 매 턴 건강 판정에 실패할 시 적의 신체에 매 턴 일정량의 피가 빠져나오는 혈공을 생성한다. 혈공은 최대 4개까지 중첩된다.

제물 - 미쓰의 기사(F)
피의 지식에 의거하여 제물로 바쳐졌던 미쓰 왕국의 기사를 이 세상에 구현한다. 미쓰의 기사는 평균적으로 30레벨 후반의 레벨을 지니며 바치는 제물에 따라 그 수준이 증가한다. 최대 3체를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체는 소환자의 명령을 우선하여 따른다. 또는 명령 권한을 포기하는 것으로 단순한 자율행동권을 부여할 수 있다.

나 좀 예민한가? 나도 쉬고 올까 캡틴?

혈액학파와 메리쌤이 만나면 어떨지도 좀 궁금하다

엉 쉬어라.

이리나주도 할만한 얘기였는데 네가 좀 셌던 것 같음.
우리끼리만 얘기하는 것처럼 보여서 서운할 수도 있었음.

대신이라기는 뭐하지만 새벽에 기술 데이터 찾아놨으니 좋아하면 좋겠단 얘길 하고싶었음. 오면 보여주려고 했고

그래. 괜히 물의 일으켜서 미안. 사실 이럴 때 'ㅎㅎ 미안해~' 라고 말하면 쉬운 일을, 납득이 안가면 화를 내는건 내 나쁜 버릇이지. 쉬러 감.

시윤주는. 내가 며칠 전에 시윤주 이야기했을 때 대꾸라도 해줬던가? 강산주 잠시 동결한다고 하기 이전에 님 시험 본다고 끼에에 으에에 할 때.
내가 모하 리하 모하 이럴 때 대꾸해 주는 사람 님 말처럼 강산주랑 여선주. 내가 신입이라고 삐대는 것처럼 보이겠지. 그래도 좀 더 부드럽게 대해주자 했던 건 린주와 강철주.
내가 지금 화제를 던질만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말만 붙여줘도 헤헤거리는데.
지금 시트 내고서 며칠 지나면서.

같이 노는 공간에서 가장 좋은 행동은. 상대의 문제보다 내 잘못을 먼저 사과하는 거라고 생각해.
일단 레스는 하이드할게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 끼에엑 으에엑 할 때는....나 아무한테도 대꾸 안했어. 그럴 여력이 있던 때가 아니야. 별로 특별히 님에게 무관심 해서 대답을 안했던게 아니라, 1년간 준비한 시험치는 전날/당일날 이라서 중압감에 텍스트 비명이라도 남기고 갔을 뿐이야.

>>279 그 혈액이랑은 좀 거리가 멀어서.

꼭 따지면 혈액영성파랑 메리는 뱀파이어랑 흡혈병 정도의 거리감이야.

메리가 누구냐면 특별반의 게이트 관련 교관 NPC야.
피와 관련된 힘을 다루는 상당한 강자.

자자 둘 다 일단 진정하고.

서로 대화가 필요할 땐 어느 어장?

이리나주는 모르겠으니까 더 설명!
특별반을 가르치는 교관 중 한 명이야! 메리쌤은. 게이트의 존재라고 알고 있고 상당한 강자. 진짜로 강력하니까 함부러 덤비지 말자....
피와 관련된 힘을 다뤄. 피 그 자체를 다루는 느낌도 들고.

>>285 약간 미묘하게 이해가 간다.
피 그 자체를 이용하는 것과
피가 지닌 가치를 이용하는 것이구나.

그치.

혈액영성파는 피가 지닌 가치를 통해 제물로서 쓰는 거고.
메리는 피의 힘을 쓰는 쪽이지.

그래서 '혈액파' 가 아니라 혈액'영성'파 구나.
피가 지닌 가치... 생명 뿐만이 아니라 피를 지닌 생물의 기억, DNA 등등 와.. 이거 응용성 장난 아닌데...?

물론 그런 사정을 모를테니 면전에서 무시했다고 오해할만은 하다고 생각해.
뭐 그 이후에 내가 최근 신입 중에 불미스러운~ 운운을 해서 더 오해할 수도 있는가 보지만, 그럴 여지를 줬다면 어쨌거나 그건 미안하고.

나는 (당연하지만) 님에게 특별히 악감정은 없고, 무시할 생각도 없어. 애초에....그럴 이유가 없잖아. 당연한거지.
다만 성향상 빙 둘러서 우울하다거나 이쪽이 관심을 주지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서운한 티를 내면 곤혹스러움을 먼저 느꼈을 뿐이야.

애초에 내가 정말 공기처럼 외면하려고 작정 했다면, 얼마전에 캐릭터에 대한 질문 같은거 해달라고 했을 때 외면하고 다른일을 했겠지.
또는 산주가 비판을 했을 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객관적인 의견을 내지도 않았을거고.
내 딴에선 신경을 써줬는데 투명인간 취급 놀이 해준 가해자가 되니까 순간적으로 심정이 좀 그랬어. 내 입장은 대충 이래.

>>289 그리고 그를 통한 가장 큰 예시.

질병의 정보(공망혈우증)이라던지.
생물의 기억(미쓰의 기사)따위가 눈에 띌거야.

내가 예전에 제물학파 기술들이 재밌다고 했었지?

이리나도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구

그리고 화나면. 그냥 웹박수에 남기고 다들 화 풀어.
나를 쌍욕하는 게 아니면 나는 괜찮아

>>290 더 이야기하고 싶으면 캡틴 말대로 저쪽 가서 이야기하자. 나도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말이라도 하고 싶고.

흠. 솔직히 내 할말은 대충 다 한 것 같지만, 이럴 때 듣지 않고 쉬러가면 불쾌한 경험으로 끝나는 법이지. 이동하자.

>>291 이거... 잘 쓰면... 서로 결합도 가능하겠다.
질병의 정보를 지닌 피와 생물의 정보가 적힌 피를 제물로써 질병을 옮기는 생물을 소환한다거나

>>296 그냥 그 질병의 근원적 생물이 제물만 맞다면 소환될수도 있음..

잠들었다가 깨버렸어

>>297 홀리 제물학파!!! 네이놈!!!!!!!!! 진짜 제물학파가 제일 무서워...
그런데 이게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위험성이 적은 혈액영성파 라는거지? 제물학파중에서?

이사한 곳이 아직 적응이 안되나보다

태식주 다시 코 자거나 태식주도 질문 해보자

>>299 꼭 따지자면 응..

내가 예전에 언데드 정도는 좀 기분나빠도 마도에 속한다는 이유였습니다. 따란

>>302 기본적인 전투 방법이
1. 자신의 피로 하여금 날붙이나 가시의 형태로 적을 공격.
2. 피가 나오면 해당 피의 기록을 기반으로 적을 분석하거나 or 공망혈우증을 사용.
3. 혈공이 나온다? 넌 이미 죽어있다. or 분석을 기반으로 약점을 골라 공격...

이런 게 가능하다고...?????

확실히 영혼 없는 시체를 사용하는 법이 윤리적으로 좀 그렇지만 마도로 인정해줄만하다

>>304 그럴 필요 없이 자기 피를 통해 상대에게 공망혈우증을 걸어서 피해 누적시키고 미쓰의 기사 소환해서 상대하면 되는데...

깜빡한게 있어서 위키보는데 나 경단 2개나 있었네
>>301
궁금한게.......없다!
뭐라고해야지 나 말고 태식이가 알아내는거라면 관심이 있지만 내가 알고싶은게 딱히 안떠오르넌

>>307 와 희귀템.

진행 언제부터 참여할거임?

괜히 제물학파가 거점잡고 날뛰면 위험한 게 아닌 것

>>306 아 그러게??? 난 제물학파로써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태식이 무기 새로 맞춰야지!!! 코스트 무기!! 얻어보자!!

태식이는 지금 생각중인 게.

기사재전을 보내버리던지.
시나 4 기반쌓기를 시킬지 고민중

>>308
이제 언ㅇ간하면 가능할듯
>>310
뭐야 언제 제물학파된거야

그럼 좀 자주자주 보이고 해줘
시트 내린줄 알았어진쟈

>>313
아니 제물학파 기술이 나와서 그거 관련해서 이야기 하다가 내가 제물학파 혈액영성파의 기본 전투법에 대해 생각을 했거든.
더 쉽고 간단한 게 있어서 그걸 놓친 것에 대한 한탄이야 ㅋㅋㅋ

>>314
사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어장에 온다고
>>315
원래 맨땅언 박치기하는게 제일

이 대사 맘에든다

안 나와...

어이 김씨 영상터졌어

https://m.youtube.com/watch?v=LJK-ij4DGLw&t=103s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UHN을 뒤엎으며)

짭리파웬한테 지면 빌런 이기면 영웅 아닙니까

짭리파웰한테 지면 그냥 문제 있는 놈이고 이기면 내분인가 싶겄지...

앞으로 특별반은 헌터혁명단이다

그 이름의 빌런조직이 있던 것 같은데

나 천자 꼬실 때 이런 말 해보고 싶어.

하늘. 운명.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에 저항하거나 혹은 그 운명을 거머쥐게 해줄게.

땅. 그리하여 이 땅에 너는 당당히 설 기다.

인간. 너를 이긴 우리 특별반... 고 녀석들을... 도구로 삼아서.

천지인을 손에 넣고 싶지 않나?

>>326 자오 한 성격상 듣고 빵터졌을듯.

뭐랄까 현실의 내가 열정이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태식이한테 반영되서 그런가? 그렇지 뭐.....가 됬다
>>325
혁명적인 이름이다
>>326
그거 프러포즈야?

현실의 힘이 없어지면 그렇지 뭐... 나도 시나리오 1때 딱 그 감정 느끼고 죽을뻔함

그렇지 뭐...

근데 진짜 잘하면 시나리오 4 투생 아니라 딴거 될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짭리파웰만큼은 패야한다
다중 시트 분신술을 써서라도(안됨) 죽인더

>>327 만약 저러고 거절했으면

"크크.. 역시 안 되나? 뭐, 네가 매력을 느낄 정도믄 됐다. 내는 좀 더 수련해가꼬... 다시 찾아가줄게. 그땐 또 다르지 않겠나? 마침 거너쪽 스승도 구했꼬."

하는 식으로 내 다음에 뭐 할기다~ 하고 알려줄 거고

수락했다면

"후우... 간 떨어질 뻔 했네... 이걸로 동업자 됐네? 크크... 동업자로써 고럼.. 내는 쓸만한 도구가 될 수 있게 정진하러 가볼낀데 밥이라도 먹고 헤어질까?"

하려고 했을 거야

>>328 프로포즈가 아니야.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도구를 줄테니까 우리와 함께하라는 뜻이야

자오 한 성격에 도와줘라 하면 눈 감고 톡톡하다가 도와주지. 할 것 같긴 함.

다만 천지인 얘기에 빵터지는건 자기가 중국인이라 생각한 어필인가? 싶어서 웃긴 것

일본인(아님)이 한국에 소속되서 중국인에게 어필

일본 이름을 가진 신한국 캐릭터가 중국인에게 어필하기
이게 바로 아시아 대통합

천지인은 솔직히 천자 라는 말을 듣고 떠올린 거긴 해.

자오 한 성격상 지휘한다고 하면 행동 하나하나까지 지휘해서 그대로만 따라해도 중상 이상의 결과가 나오는 것

거기다 천운 보정이 들어간다고!!!!
여선이랑 함께라면 천천운운이라고!!!

그래서 자오 한 천자코 지금은 바티칸에서 빠빠이 했겠지...?

일단 해야하는게.....계속 늦춰진 대구에서 볼일보는거고

>>339
몰루

>>340 태식이는 지금 많이 자유로우니까 원하는 거 팍팍 할 수 있겠다

나 이제 자야지...

멀리 떨어지진 않았는데

뭐뭐뭣?!
독일에서 바로 바티칸까지 가야 하나...

아냐!!!! 난 다음 진행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먹으며 기사재전 구경하며 힐링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

그 선택이 이 미래를 만들어 낸거라고, 미래의 토구주는 후회했다

태아 : ㅎㅎ

아니 그런데 아까 와서 ㄱ구경자 신청했는데 바로 바티칸 가는 건 좀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가 없어요 개연성이!!

ㅎㅎ

그렇게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앗! 바티칸에 가고 싶어졌다. 라고 하자

내 안의 작은 상인이 여기 맥주를 사다가 바티칸에 팔면 돈이 될거라 말하고 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술을 잘드신다
ㄹㅇ

그.으.러.게. 독일에서 맥주랑 소시지 맛있겠다. 바티칸에... 안 그래도 물자 부족하겠지? (국어책 읽기)
좋아. 개연성 확보!

ㅎㅎ

이제 ㅎㅎ 하고 웃어도 돼. 고민 해결!

그.치.(국어책 답변

아무 생각 없이 싸움맠 해보고 싶군

자다 깼는데 뭔가 시끌시끌 하네요..

이러면 점점 더 전쟁상인? 그거에 가까워 지는 거 아닌ㄴ가 싶긴 하지만 뭐 어때
지금 눈 앞에 죽심태가 웃고 있는데 저것부터 해결해야 하니까...

내가 제대로 참가 못한 동안 꾸준히 성장한 토고라면 파산일검 말고는 딜도 안박히겠지

철주 하이하이
철주 철주 언제 한 번 일상 가능해?

>>359 그건 아니야.
방어력은 그대로야.

시끌별 녀석들

어라 철이랑요? 마지막 일상이 좀 껄끄럽지 않았나...

바티칸에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는 일상이면 충분혀이
주말에.. 내가 쉬니까... 주말에 하자...

>>361
레벨 거의 10차이니까 가능하다 봌다

태식주도 점핑 대상이야 왜 이래

태식이도 레벨 41로만 바꾸면 될듯한데.

바티칸쪽에 관심이 있으신거군

대구에서 대구창씨 만나서 수련?받고 1세대 노인들 혼내는 상상해야지
>>366
ㅇㅎ

>>369 어.....(고민

바티칸이면- 음-
린이나 알렌쪽도 괜찮겠네요. 제가 일상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

>>368
천자를 꼬셔서 죽심태전을 대비하기!!!

>>369 그 ㅎㅎ는 이제 널 줘팰 수 있다 하는 ㅎㅎ 같아

>>371 시간이 안 나면 어쩔 수 없지... 되면 말해줘~

시간보단 제가 독감판정이라 녹아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세요

>>370
뭣
>>372
그런 생각한적도 읎다

캡로나에 이은 철독감... 질병서가인가

1세대 노인들은 힘들듯.

대구에서 싸움나면 이지혜씨가 화내

요즘 심력을 쓰는 일들이 연달아서 있다보니 몸도 따라가나봅니다. 일상... 주말에 노력을 해보는것으로...

이제 나 진짜 자야 한다... 미라클 모닝 해야 해...
다들 굿밤...

앗

그럼 1세대 노인들 손자들 혼내준다

대구 말고 다른 곳에서.....

철주가 좋아할만한 소식 있음

시나 4에선 마도진 발전할듯

좋은 밤 되세요 토고주

>>380 놀랍게도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
>>381
오
>>383
아니 이게 되네

시나리오4에 무슨 고난과 역경이 있길래 저게 발전을

참고용 마도사를 많이 만나면

아 ..? 1세대 어르신들이 많이 나올법한 주제긴 하죠
문제는 적으로 만난다는건가

1세대 마도사들 중에는 이상한 테크 타고 존버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예를 들어 축을 이용해 간이진을 이용한다던지...

철이가 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냐는 별개지만 우선 코앞에 있는 눈먼 성자부터 잘 넘겨봐야만
...어... 캡틴 지금 우필을 심상성법이나 의념 속성에 투자하면 뭔가 진전이 생길까요?

어차피 투생에서나 풀리게 될 거라.

심상성법은 시나5쯤 보는 중인데 의념 속성은 의념기술 한두개가 나올지도?

음.. 의념 속성도 파봐야 하니까 그거나 좀 해봐야겠네요. 종족 관련은 더 투자하기엔 락이 걸려있을 가능성이 높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 코인 8개 모아서 까봐야지...

별말을~~ 자기 전까진 인당 한개 질문 들어주기로 했으니까

인당. 당뇨병엔 3가지 증상이 있는데 다뇨, 다식, 다음 으로써. 원인은 혈당량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 이상(위치: 췌장)

죽일가

그래도....사랑하시죠....?

일단 내새끼는 맞는데

엄마 용돈조

호로새낀가

요즘 MZ 세대는 금전 감각에 엄격해 엄마. 그것도 몰라?

나도 MZ야 임마

situplay>1597027092>277

근데 스킬 잘나오지 않음?

Mother Zizon 같은거야?

소환 스킬이 두개인거지? 기사는 뭐 기사인거 같은데 살점은 무슨 소환수지

신입이든 옛날 사람이든 이 어장은 겨울철 스토브같은 어장임.
앉아서 안에 들어간 고구마나 꺼내먹음 됨

>>404 상황에 맞는 살점 소환쪽에 가까움

엄마 고구마 부족해 더줘.

너가 사다먹어

최근에 아침으로 고구마 찐거 우유랑 해서 갈아먹는데
포만감 상당함

그릐고 아침커피때리면 이제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함 쏘굿임

선생님들 잠은...? 안주무시나요?

당뇨병엔 3가지 증상이 있는데 다뇨, 다식, 다음 으로써. 원인은 혈당량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 이상(위치: 췌장)

우리 아빠도 요즘 고구마 찐거 잔뜩 주더라고.

>>410 5시 일퀘를 깨고 나서가 취침 시간이야.

5시 초기화면 뭔게임이지... 아무튼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410 과로직전에 준다는 리프레시 휴가 사용함

>>414 원신이랑 스타레일

뭣보다 모 대학 자문인원으로 참여해야해서...

아니 그리고 사라졌다 돌아온 팬더도 지금 여깄지 않나

아... 그 두개가 5시 초기화구만요. 캡틴은 과로 조심합시다

철주는 뭐...현실 사정으로 조용하게 갔다가 회복되니 안정적으로 복귀했었으니

강철같은 안정성

>>419 양심고백하자면 최근에는 9시출근 4시퇴근 하고있음...

좋은거 아니야?

근데 어장에 왜 안오냐고 할까봐

새벽 4시 퇴근은 아닌거죠?

그런데 갑자기 저요??

나도 백수 됐지만 어장에 잘 안와 (당-당)

오전 9시 새벽 4시 퇴근이면 음

주 95시간 근무제인데

엄마를 민망하게 두지 않는 진정한 충신 효자다....용돈 플러스 각이냐 이거...

우리 용돈 안주기로 합의봤잖니

주 95시간... 돈은 많이 벌겠네요. 생명수당으로

어장이야 뭐 오고 싶을때 오는거니까 다들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425 내 기억에 사라졌다 돌아온 예시로 철주가 박혀있어서 그만

합의한 기억이 없는데 언제 이뤄진건가요

시즌중에는 95시간 일한 적 있다.

(대충 우는 팬더콘)

>>432 독재가정이라 내 맘대로요

캡틴 그런데 철이 빌런 버전은 왜 하필 제물학파 인가요

자 원거리포격토끼일지 카산드라예언중동인일진 모르지만 복귀자를 환영해줍시다 박수

(박수)

>>436 마이너 상또라이 모드면 제물학파지 않을까 했음..

역시?

마이 센스가 아직 아주 녹슬진 않았구려

특유의 느낌이 있음.
지금까지 되게 시무룩해서 우리한테 얘기했을거라.

그러니까 마도진이 대충 제물학파급으로 영세한 전공이다 이 말씀...?

그건 딱봐도 그래 보이긴 해

>>443 마도진은 제물학파보다 더 마이너라

꼭 따지자면

재료가 존나 비싼게 들어가는 대신 값은 잘 나오나 윤리적 문제로 파기됨 - 제물학파

재료값, 윤리성 등 다 컨펌하니까 애들 기량이 중요함 - 마도

최신연구기록이 1971년이고 현재 년도는 2023년임. 이 분야 연구하시던 국내유일교수님이 최근 별세하심 - 마도진

어.. 네? 별세하셨어?!

아니 그만큼 막막한 전공이라고

저정도면 대부분의 대학에선 통폐합 처리가 진행되고도 남을만한 학과네요

그치.

그런데 갑자기 마도진 공부했다고 18학번 복학생이 응용분야교수에게 가르침좀 줍쇼하고 찾아갔던게 연구소파트

(죄송합니다 교수님)

캡틴, 나는 강해지고 싶어...!! 오레와 츠요쿠 나리타이!

최강의 원딜러가 되고 싶어!!!

교수 : (1971년 논문을 참고하여)자네 이 실험에서 이게 관측되는건 아나?
철 : 예?
교수 ; 모르나?
철 : 예.
교수 : 공부해오게

>>452 서유하를 이기고 오면 최강의 원딜러긴 한데

시트 캐릭터 기준이야

세계관 최강의 원딜러는 포부가 지나치게 크다. 나는 현실적인 꿈을 좋아해.

그 기준대로면 1턴 극딜은 너가 최고점일걸?

그러고 보니 그거, 의념기 기준? 아니면 통상적으로도 순간 극딜은 내가 최고점에 가깝던가

이미 충분히 강하십니다 선생님

아니 왜 이 얘기를 갑자기 하냐면

의념기 기준.

통상상태는 빈센트가 있어서

뉴비로 처음 들어왔을 때 라임이를 보면서 다짐했던 내용이기 때문이야. 캡틴은 메이비 기억 할텐데.

역시 화력몰빵 마도사

신입 포부 설명할 때 '어장 내에서 화력 1등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했었어, 나.

집나간 자식들이 연어하는 것을 보니 가을도 아닌데 가을전어가 구어지나 싶다.

거 시트 내리고 어찌 지내다 돌아왔누 이야기 보따리나 풀어보거라
그리고 시윤주야 내 예측 정확하지?

그러게. 그리고 오늘 도중에 맞춘 나도 꽤 안목이 좋지?

오늘 저녁은 시끌시끌하겠네
고인워터즈 재모임의 시간이니

치킨 튀기다 왔어. ...

사실 하트보고 알긴 했어.
나한테 하트 날리는 애가 한명뿐이어서

>>468 시작부터 흥미진진한데

토의가 시끌하더니..

폐쇄병동 다녀왔다고 하면 다들 무서워하겠지.?

그다지 그렇진 않은데

엥 별로.

그냥 왜 어장을 나가야 했었나. 설명하는 목적이면 괜찮음.

이러면 원딜(물리)의 비중이 좀 늘었네요? 오랜만입니다 라임주

진짜 무서운 건 너 나갈때 연애하던 내가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결혼을 못했단 거지

>>475 마법물리 강철의 비중도 늘어나겠군요

오싹 오싹 하네.

마법(팬더펀치)

캡틴 철이 의념 기술은 임의로 주시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방향성 조절이 가능한가요

>>479 우필 사용한다 치면 진행중에 갑자기 의념속성에 깨달음을 얻더니 의념기술 작성으로 넘어감

생각해보니 아직도 라임주가 줬던 쿠키가 인벤에 남아있네요. 정신력 소량 회복이던가

어장진행도가 망해서 시나리오 후반부였으면 기념템일게 지금은 현역템임ㅋㅋㅋㅋㅋㅋ

의념기술 나도 얻고 싶어

>>483 우필쓰새오

>>480 (성자한테 세례 받다가 각성이라도 했나...)

위험한 기술이잖아 그럼 ㅋㅋ

세례받는 호수에서 헤드스핀이라도 돈건가

강산주도 이제 걱정말고 복귀하라 전해라.
애가 웹박수로 멘탈이 깨져있더라

내가 보기에 멘탈이 깨진건 현실 사정인지라, 걍 쉬게 두는게 낫지 싶은데.

기왕 손에 든걸 다 파보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의념이랑 메인특에 우필을 쓴 유일한 팬더가 됨

강산주는... 네. 시윤주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작은 고백인데 강철이 생각할때마다 그 최근에 본 수달인형 생각남

ㅋㅋ 뭐 말하는지 알 것 같다.

수달인형이 얼마나 험악하게 생겼길래..!

그런가.
미안하다 내가 그 파트에 강철주가 초등학생도 아니고라고 적은거만 봐서 분쟁인줄 알고 후다닥 넘기느라 못본듯..

통통함 되게

동생 조별과제 건으로 이상한 애들 만나서 수습하느라고 불려다니느라 답지 않게 욕설도 쓰고 그랬어.

그런거는 제3자가 교수한테 다이렉트로 박아야 찐공포가 되는건데.

감정 컨트롤을 못하고 계셔서 휴식기가 필요한 상황이긴 하십니다.
분쟁...은 아니긴 한데요... 제 입장에선 진짜 용납이 안되는 견해랑 발언이라.

그래도 알맞지 않은 견해랑 발언이더라도 조금만 둥글게 말해주기. 내 얼굴 봐서라도 부탁들 할게

알지? 부탁이 아니라 협박이다(우락부락

뭐 산주가 원래 그런 말 함부로 하는 성격도 아니고. 철주의 지적에 반박 같은거 없이 동의 했으니, 분쟁은 아니었지.
요즘 나처럼 힘들어하는 기낌 자체는 계속 보여서 못 참고 터졌구나 싶었음.

에이 저는 평소에 충분히 둥글게 말하지 않읍니다 캡틴. 이번엔 확실히 발언이 강했지만...

그래도 다음부터는 더욱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500 ^_^....;;

말하지 않으면 아닌거 아니오 팬더공

역시 그 지방 아래 숨겨둔 폭주본능을 깨우는거냐!!!

들켰나!

어장 나간 이유는. 너무 부끄럽지만. 캡틴에게 미안할 짓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말을 해놓고 도망쳐서 다시 못 돌아왔던 거지. 사실 정신이 조금 오락가락했어?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 일도 하고 했는데. 너무 열중했던 탓인지 번아웃이 와버렸고. 생각 없이 쉬다 보니까 안 좋은 거 손대서 폐쇄병동 2박 3일 다녀왔고.
한동안 참치는 잊고 살았는데 우연히 호기심에 들렀었거든. 여전히 굴러가고 있는 우리 어장 보니까 예전 생각이 너무 나더라.
다시 같이 놀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시트 내긴 했었는데. 며칠 전에 몇몇 참치가 ㄹㅇ주 보고 싶다고 했을 때 사실 울었다? 고마웠어.
뭐 대충 이런 이야기야.

어쩔 수 없군.
벌로 진주 파편모으기로 전환을 명한다.
72개의 진주파편을 모아......

젠장 강철~~~

여기 너 그리워한 애들 많음.
그리고 내가 확신한건 안녕안녕할때.

우리 어장에 이런 인사를 하던 사람이 있는데 하고 정주행하다 라임주인거 알아봤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임주. 요즘은 어찌 잘 지내시나요?

>>508 (사혼의 구슬 조각 같은건가)

그리고 미안할 짓을 많이 했다곤 하지만...
네 뒤에 일들은 미안이 아니라 무례수준이라 괜찮어......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우선 갑툭튀 죄송합니다. 우연히 상황을 목격하고 너무 놀라서 잠이 달아나서 웹박수에 호들갑떨어놓고 그냥 가기도 뭣해서 일단 최소한의 할말만 하고 갑니다...
라임주 지난 월요일 건은 제가 정말 죄송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보니까 철이주 말씀대로 제대로 된 비판도 아니었고 제가 봐도 말이 너무 심했더라고요......그외에 틱틱댔던 건이나 잘 챙겨드리지 못한 건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상 이 스레의 문제아 넘버투 강산주였습니다....
토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어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잘 계시길 바래요...!!

누가 그런 짓을. 누군진 몰라도 혼내줄게 내가 ㅇㅇ

아무래도 그런편이죠... 여러 일들이 있었던

산주마저 남바완이 여기에 따로 있단건 부정하지 않는군....수수하게 쇼크다

내가 아직도 설에 우리 어장 언급됐다고 해서 운전하다가 가까운 휴게소 간다고 길 잘못 들었던 거는 화밖에 안난다.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토요일에 뵈요

ㅋㅋ

어쩜. 1년이 지났는데도 다들 그대로니.

1년만에 고품격 육성어장이 됐으면 못돌아왔을 거면서.
이 어장은 싼마이 3류 창작물 어장이라 이정도 인기인거야

그대로인 사람도 있고, 바뀐 사람도 꽤 많지.

솔직히 린주와 알렌주가 최근까지 1년 이상 지지부진 하다가 내가 차일걸 예상하고 린에게 고백 비스무리한 빌드업을 해서 예상대로 차이고 둘이 커플이 된 뒤에 억눌려온 반동으로 염장질이 이어져 시윤주 어장 접속 뜸해지기에 기여한 사건이라던가 있었어.

저는 1~2년동안 낡고 지친 사람이 됐습니다. ..

그거 린주가 웹박수로 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는게 진짜임

1~2년 동안 생기 없는 폐인이 됐다.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좀 해봐

그래도 연플이 가끔 가뭄에 콩나듯 생기긴 한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동의 얻으면 썰풀겠음
하나는 확실한건.

주식 계속 외치다가 본가에서 주식 역수입한 느낌에 가까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윤이가? 린에게 고백 비스무리한 ? 했다고?

별 생각이 없어도 주위에서 밀어주면 어라? 하는게 있긴 해요

강철진주 주식팝니다.
이정도면 애증인듯?

정확히는 시윤주가 린주에게 한 것에 가깝지. 연플 연플 얘기가 나오던 시기라서 '솔직히, 흥미는 있어. 린주가 괜찮다면 빌드업 할래?' 라고 드갔는데. 뭐 단순히 찔러보기는 아니고, 나도 연플이 하고 싶은 시기라서 마음은 진심이었음. 근데 속으론 알렌에게 마음이 있는게 보여서, 저렇게 말하면 연인이 (나한테) 생기던지, (알렌에게) 생기던지, 뭐 하나는 되겠지 싶었음.

그거 상장폐지된 주식 아닌가요 캡틴 ㅋㅋㅋㅋ

습... 진주.......

아니 린주는 주변에서만 밀어주는게 아니라는 티를 좀 많이 냈어 ㅋㅋ

>>511 술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513 강산주. 나는 전부터 괜찮다고 했잖아. 강산주도 누가 강요한 거 아닌데 강산주만 괜찮으면 동결하지 말고 그냥 같이 노는 거야.

그치만 내가 광대가 된 씁쓸함은 어쩔 수 없더라....

연플 보면 좋긴 하죠. 저랑 철이는 연플하곤 거리가 멀어서 바라만 보는편

에~ 그렇다기엔 1년도 넘게 전에 린이랑 알렌이랑 우결게이트에서부터 싹을 알아봤다고. 난는

난 NPC 연플이 있어

>>539 그 뒤로도 진도가 안나갔었단다...

그니까 왜 거기서부터 싹이 있는데 1년동안 지지부진 하냐고 ㅋㅋ....럽코 엑스트라들은 다 이렇게 비참한 기분을 한번씩 맛보고 가는 것인가....

술마시면서랑 건강하게가 공존할...수 있나?! 싶지만 적정량 조절 하고 계시리라 믿고... 잘 지내신다면 다행입니다

Npc연플(우필 1개 첨가)

싹나고 꽃피기에 1년걸렸으니까 이제 다 자라는데 17년걸릴듯.

캡틴(50세 직전) : 오늘 1시간 진행 간다~~~!!!~!! 알렌린 완성기념~~!~!!~!!!!

그정도 지났으면 가상현실로 영서를

아~~~ 연플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작년이랑 올해랑 헷갈렸던 거야. ㄹㅇ

최근에 AI에 영서 설정 입히는 거 지인에게 부탁해보긴 했음

에브나?

연플. 재미있지. 후...

시윤이랑 에브나는 나이차나는 남매쪽에 가깝지 않나

>>549
음. 토큰 때문에 영서 정도의 분량이면 쉽지 않을듯.
근데 룰이나 세계관 스케일이 작으면 넣었을 때 시뮬레이션 잘 돌아 가더라.

>>552 솔직히 그런 느낌.

그렇긴 한데 인간관계가 어찌 될지 모르는 (이런발언)

시윤주. 고삐. 풀림? 토끼 안고싶나.

누나가 자기 되고 자기가 자기♡ 되는 게 이상하진 않다마는

캡틴 이름 달고 그런 말 하면 어색해요.

내가 요즘 이 스레의 망나니 남바 완임.

>>557 에브나 쪽이 여동생이잔아.....

그럼 토끼는 같은 야생과인 팬더에게 안겨버리겠어요.

최근에 내가 저러는 놈년을 봐서

어이 그쪽은 BL이다

네?

뭐야 동의하는 발언을 했는데 저기로 꺾는다고?? 낚시였던 것인가...

제 기억엔 공개적으로 발언한적은 없던거 같긴 한데. ..!

원하시면 해드리지. 옛날 생각도 나고. 충동적이긴 했었지만. 지금은 성격이 달라져있을지도 모르고?

블루라벨이면 더 안전한 거 아닌가. 편한 친구 모먼트로 배 위에 찰싹 엎드려서 같이 코미디 영화나 보면서 키득거리는 거야.

>>565 토고주가 말해줫서

아니 뭐, 하고 싶긴 한데....상대도 어느정도 의사가 있어서 진지하게 동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어쨌거나 서로 좋아해야 의미가 있달까, 내가 가볍게 사귀다가 파국나거나 다른쪽으로 옮기는 전개를 잘 못견뎌해서.

시윤이 성격은 캡틴이 깨벽 던져둔거 깨느라 좀 많이 바뀌긴 했음.

난 라임이는 뭐랄까 자유연애쪽에 가까워보임

가볍게 사랑하고 부드럽게 헤어지는

얘들아 잘자.

어째서 토고주?! ...는 제가 철이 일상 굴렸던거나 시트에 뭔가 성향쪽을 따로 어필하진 않았지만 맞긴합니다... 중요한 사실도 아니긴해

캡-바

철주 개인적으론 얘기한적 있잖아. 나 언제 들었던 적 있는데.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토끼 녀석. 공백 동안 뭐 했는지 나는 몰라. 전적으로 캡틴이 예쁘게 그려줄 거라 생각하지만. 예전에 보았던 말랑말랑 토끼 느낌은 아닐걸. 매우 어른스러워졌을지도 몰라.

아마 잡담할때 대-충 한두번 쓰긴 했을겁니다. 명확하게 말한건 아니긴 했을듯

캡틴 잘 자고 좋은 꿈 꿔.

봐야 알겠지만, 어차피 나랑 볼 때도 그냥 애 같이 귀여운 컨셉의 캐릭터도 아니엇으

위에 말한 의사란건 참고로 라임주의 의사를 말하는 것. 좋기야 한데, 내가 원해서 들어준다~ 면 먼가 서로 마음이 덜 통한 느낌이니까. 서로 원해서 이어지는 빌드업을 시작하는게 가장 건전하지.

쉬는 기간동안은 적당히 여행했다고 처리해둠.
거기서 수련하며 지냈다고 하지 뭐

>>577 젠 강 난 네 좋

애 같이 귀여운 컨셉이었는데?!

마음에 병이 있어서 애 같이 구는 컨셉?

>>581 여행 좋아. 캡틴 최고.

철이 성향보단 철이 의념기가 뭔지가 진행에서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튼 저도 슬슬 쉬러는 가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철-바

>>584 아니. 실제로 애 맞는데요.!

>>586 철주도 잘 자고 예쁜 꿈 꿔.

뭐 어쨌거나 좋아하긴 했지

>>580 나도 이제 아이는 아니니까. 협의도 좋지만. 일상 몇 번 돌려보고 서로 맘에 들거나 어필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응? 아아. 뭐 협의란게 막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를 엄격하게 정해두잔건 아니야.
다만 레스주들 끼리 진지하게 서로의 관계를 약속해두자는 뭐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

실은 자랑거리가 아니라서 그다지 말한적이 없는데, 어릴적에 한번 저런 협의 없이 요리조리 1년간 어장관리를 당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랄까 PTSD 때문에, 사귈듯 하면서도 안사귀는 것처럼 놀리는 형태를 지극하게 혐오하게 되서. 사귈거면 서로 미리 합의는 받아두는 습관이 되어버림.

실은 그래서 옛날에 멘탈이 좀 유독 심하게 박살 났던 것도 없진 않지

응응. 그래서 예전에 시윤주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거 기억해. 아무튼 잘 지내보자구.

여튼 저기에 동의할 정도로 진지하다면야 나는 좋아. 어쨌거나 라임주와 라임이는 좋아했으니까. 다만 동의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봐, 내가 원해서만으로 동의하기엔 사실 소유욕이 좀 강하거든.

어머머 캡틴. 저 복귀하자마자 이런 이야기를 들어버렸어요.는 농담이긴 한데. 너무 직설적인 거 아니야? 나는 여기 다시 오고부터 진지하지 않은 적은 없어. 소유욕이 강한 건 무섭지만 좋네.

경험상 어설프게 돌려 말하거나 사양해서 나중에 징징거리거나 화내는 것보단, 시작부터 쫌 깬다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양해를 구하는 편이 결과가 좋았거든.

어차피 나는 속내라던가 성격 같은걸 전~혀 숨길 수 없는 사람이란걸 살면서 깨달았어 ㅋㅋ

일단. 내가 부끄러우니까. 여유 되면 일상이나 한번 돌려보자구. 나는 그쪽에서 전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정도로 부끄러워 하면 요즘 알렌주랑 린주의 회화는 견딜 수가 없을걸

흠. 이쪽은 아마 플라스틱 러브가 될 텐데?

아. 플라스틱이랜다. 플라토닉.

어 뭐....플라토닉의 기준이 어느정도인데? 스킨쉽이 일절 없는?

포옹이나 쓰다듬 정도까지인 거겠지. 뽀뽀 이하.

입맞춤이 안되는건 아쉽긴 하다만, 그 정도면 뭐....애초에 전체 연령가 어장이니까 딱히 에로스를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잖아?

시도하는 건 괜찮지만. 반응은 쟤가 알아서 하는 거니까. 남 보기에 부끄럽지만 않을 정도면 괜찮아.

그럼 그 부분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듯? 시윤이가 뭐, 달라졌다고 문란한 연애를 즐길 만한 타입은 아니니까....성실한건 똑같아.

어... 이야기 흐름이. 돌아보면 조금 당황스럽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시윤주가 결론을 내려줘.

1. 라임주가 진지하게 할 생각이 있다면(그니까 그 쪽도 끌려서 동의하는거면) 나는 좋다.
2. 가볍게 말한거면 좀 더 고민 해봐.
3. 서로 하기로 결정 했으면 뭐 대체로는 협의 가능일듯.

끝

난 좋은데.

그럼 뭐 상세라던가 일상이라던가는 차차 하면 될듯

일단 여행 다녀와서 어른스러워진 토끼의 매력을 맛보시고. 그 후에 자연스럽게 서로 마음에 차는 이유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그러도록 하자. 근데 라임이 캐릭터성이 어떻게 바뀌는데?

아마도. 캡틴 같은 느낌.

지금 내 말투 느낌도 비슷하고.

잘 상상이 안되긴 하네

시윤이는 아저씨 컨셉은 버렸어.
30~40 대에서 20대로 내려간 느낌.

상상이 안 되면 캐입으로 한마디 던져봐. 대꾸해 줄게.

아조시 컨셉 버렸구나. 좋네.

옛날
"오랫만이로구나, 라임아. 뭐, 잘 지냈더냐?"

에서

"오랫만이야. 그 동안 잘 지냈어?"

쯤이 됌

라임주 안농

조디주 안녕! 썩은물이 역류해버렸어~

활잡이가
3명이 되었어
쩐다

>>619
옛날
"으응. 잘 지냈어. 너는?"

에서

"어."

이렇게 됨.

대-선배라고. 숭배해라.

리임주
나 출근하기 싫어

저건 어른스럽다와는 좀 다른데??? ㅋㅋㅋㅋ

쪼디주

나는 당분간 수업 안나가도 돼.

수능 끝난 고3같은
상황인거군

>>625 조디주. 나는 출근하고 싶어. 화이팅이야-

>>626 흐응. 제법 어른스럽지 않아? 단답이라고.

>>629
그런셈이지. 아침 점심 저녁 밀린 외상값을 지불하도록.

>>630
차분하고 여유로운 어른도 있어...애초에 캡뿌틴도 단답은 의외로 안하는걸

바뀐 토끼는 차분하고 여유로운 어른이라고. 너가 옛날 캡틴을 못 봐서 그렇지. 단답 대마왕 무서운 상어였다구.

으응. 대충 아무튼 간단히 설명하자면. 속으로는 좋아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 밀어내는 그런 느낌일 건데.

근데 바뀐 계기나 이유가 있어? 뭐 험난한 기간을 거친건 아닌 모양인데

>>630 나랑
바꾸자
>>631 하아?!?!?!?!?!

아니 그리고 중요한건 말이지
나의 토고x철이 주식이 아직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이야기야

그거. 정해야지.. 캡틴이 공백기 동안 여행 다니면서 수련한 걸로 처리해 준다고는 했지만 나는 아직 생각해둔 게 없단 말이야. 그냥. 조금 세상에 무던해진 느낌일까?

>>635 아니 우리사이에 아마추어 같이 왜이래? 완데이 투데이야? 그리고 토고 철이 주식은.... . . .

>>637 뭐 사유가 있어서라기보단 현재 RP하고 싶은 캐릭터가 그런 성향이라는 느낌이군. 그래도 다소의 계기가 있는 편이 본인도 주변도 위화감이 덜할거야. 그러고 보니 뉴 라임도 ai 로 나오나

>>635 바꾸자! 나도 일하고싶어ㅠ
주식 떡상기원 1일차

>>638 맞네. 너무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서 부끄럽지만. 그런 느낌이야. 계기는 이제 생각해 봐야지. 아직 시트도 다시 쓰지 않았는걸. 뉴 라임은 ai 생각 없긴 했는데. 만들어볼까.

개인적인 감상으론 너무 극단적이진 않은 정도가 캐릭터도 너무 틀어지지 않을 것 같네.

AI가 최근 여기서 논란이 되긴 했지만 그건 뭐 기본적으로 AI가 아니라 커미션이라고 속였다가, 사기 당했니 뭐니 자작극을 펼치다가 나한테 걸리니까 적반하장으로 굴어서 생긴 일이고. 개인적으로 나 AI 그림 요즘 퀄리티 진짜 높다고 생각해. 특히 NAI3

어장 밖에선 애용중임

커미션이면 커미션이라고 따로 소개하니까. 그건 좀 상황이 이상하긴 하네. 모바일로만 이용하는 입장에서 nai3은 잘 모르고. 다른 프로그램 가지고 놀아보긴 했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 잘 자. 다들 좋은 하루 보내.

활캐 대선배님이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게일주 안농?

반갑습니다. 간만에 여유가 나네요.

팍팍한 군 생활에
여유도 있어야 하는거야

복귀 정말 환영합니다 라임주!

연플각 생긴것도 축하해 옛날부터 라임주가 시윤이한테 관심있었던것 같았다니까

린주
알렌주
나 졸려

>>522 >>537 아... 죄송합니다, 시윤주. 시윤주께 뭐라 말도 안하고 제가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린주, 조디주~

>>651 자 조금만 더 화이팅!(응원)

오늘은 진짜 병원가봐야지...

? 나나 알렌주가 부탁한것도 아니고 시윤주가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한걸로 굳이

아니 나 독감이번

>>651 (토닥토닥
ㅍㅇㅌㅍㅇㅌ 현생에 지지마

난 솔직히 연플관련해서 말은 안했지만 시윤주한테 좀 유감인게있어. 시윤주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이해하려고 했을뿐이지.

>>653 알렌주도 잘 다녀오고 건강챙기고-

태하
는
아니 왜다들아픔???

나메 유지가 풀려있다보니 게일주를 입력하려다가
게이ㄹ주가 되어버릴 뻔 했습니다.

>>648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부르짖던 일요일 보상 전투휴무...

다들 병원은 일찍일찍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리고 어제 수도병원을 한번 더 다녀왔는데...
20대의 나이에 류마티스 관절염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유전적 영향이 좀 많이 강하다는데 이 나이에 벌써 류마티즘이라니 입맛이 많이 씁슬하네요.

>>655 (눈물)

>>657 감기인지 독감인지 생각 이상으로 독하네요... 린주도 감기 조심하세요.

>>660 이..이런 현실이...(눈물)

>>661 걱정 고마워 ㅇㅋㅇㅋ
모두 좋은 아침되고, 난 공부하러갈게

숨차고 그려게 운동부족인줄 알았더니

이제 활잡이팟도 가능하네요.

게이ㄹ

부르셨습니까.

>>636 네???

갱신합니다. 벌써 11시네요

>>645 반가워 게일주! 환영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할게.

>>649 알렌주 정말 오랜만이다! 다시 잘 부탁해~

>>650 관심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그땐 너무 어렸다구~

모하모하모하모하 다들 안녕? 수요일 힘내자.

어장이 연단위로 돌아간 기분...윽 대운동회 윽

대운동회 정말 추억이네. 그 사이에 나는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고!

도기보다 귀여움.

강아지 좋지~

캡틴 새벽까지 깨있었는데 출근 괜찮아?

분명히 레스 썼는데 어디갔어

오. 태식주 오랜만이다. 안녕?

리프레시 데이라 ㄱㅊ

수요일은 맛있는 급식 나오는 거랑 비슷한 건가?

외근이랑 야근이 일정 이상 쌓이면 하루정도 쉬는 날을 주는 느낌

강아지 사진 조

자 여기

그건 곰이야

암살 자체에 총기를 이용하는 암살도 포함되어 있음.

>>682 털이 있는건 똑같아

>>683 히또맨

머리에 바코드를. ..

https://postimg.cc/gallery/Zh8VfH9

아래부터 위로.

조디주 토고주 강철주 안녕!

아이고 애기도 눈이 땡그랗네

약간 캡틴 반응이 조카애기들 보고 귀여워서 용돈 쥐어주시는 반응 생각났습니다.

멍뭉이... 귀엽죠

게일주도 안녕~
캡틴 용돈조 빨리

반갑습니다, 라임주.
뭔가 레스주적인 메타 반응은 크게 달라지시지 않은 것 같은데 어젯 밤 이후로 조금 분위기가 편안해지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이하이~ 갱얼쥐가 인형 같아~

게일주 위에 병 소식 들었어. 괜찮아? 그.. 사실 내 친구도 비슷한 병을 앓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들어... 하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미친
댕댕이 너무 켜여워
한 입만

나는 애들한텐 용돈 5만원 이상 못 줘.
더 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격추당함...

만날 때마다 용돈 5만원이면 아랫집에 살면서 매일 문 앞에서 기다릴 정도야

>>692

일단 오늘은 전투휴무 휴식 + 근무 빠짐 으로 배려받아서 쉬고... 아마 내일부터 간부님이랑 면담해서 작전진지 인원 교체 + 외래 진료를 위한 청원휴가가 추진될 것 같습니다.

민간병원 나가서 좀 더 검사 해봐야 자세한 게 가려질 것 같긴 합니다만...

현금으로 주면 뺏긴대서 계좌이체로 줌ㅎ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실물 돈은 뺏기기 쉬운편이긴 하죠

>>696 오진이면 좋겠다... 아님 적어도 초기 증상이라 지금부터 관리 잘 해서 최소한으로 영향을 줄일 수 있음 좋겠다....

>>697 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전용 저축계좌 하나 만들어 놓아도 될 듯

아무래도 어릴때 애들이 먹고 싶은 게 많을거라. 보통 용돈줄때 먹고 싶은 거 눈치보지 말고 사먹으라고 하는 편

>>683
암살의 방법도 교살, 분살, 독살, 사고사 위장, 미인계, 등등 다양하니 아마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쳐 다재다능하되 완전히 한 분야에 특화된, 이를테면 총기 사격술을 익힌 인원과 비교하면 같은 등급이라도 차이가 조금 나는 식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

미인계 암살 좋네
다음 스페어 시트는 그걸로 해야지

미인계 암살은 린이 어느정도 발을 걸치고 있지 않습니까?

좋아함을 표현하지 말라(F)
상대방과의 호감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수단이 있다. 가벼운 지출, 잠시의 시간을 소요하는 것. 그러나 꽤 중요하게 여거지는 수단 중 하나로, 말로써 좋아함을 표현하지 말라는 문장이 있다. 그 방법처럼 화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애간장을 태우고, 그 호감을 깊게 드러내도록 하는 것은 충분한 기술로써도 사용될 수 있다.
하이 포지션 - 스파이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하위 기술 중 하나. 이성 NPC와 대화할 때, NPC의 호감도에 따라 설득의 성공률이 증가한다. 태그 '매력적인'을 추가한다. 동성 NPC에게 약한 불호를 느끼게 한다.

무려 이런 기술까지

>>699 위로 가족력이 있기도 하고... 루푸스 의증 이야기도 들어서 일단 나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깊게 따지자면

암살의 사격술은 소리를 감추고 일격살에 가깝게 운용되지만
사격 그 자체는 말탄상태에서 발가락으로 끈 쥐고 묘기를 호이포이 부려대면서 속사쏘는 느낌.

>>706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랄게!!

>>707
암살 : (소리 죽여야한다. 일격 필살이어야 한다. 집중.)
사격 : 아 ㅋ 맞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ㅋ

하는 그 딸깍 짤이 떠오르네요.

>>708 감사합니다.

암살이 무조건 맞기에 한 방에 죽이는 걸 목적으로 한다면
사격은 일단 맞춰야 해.

발퀄입니다.

굉장히 빠르게 작업하셨군...

>>704 좀 더 파고들어가서
특정 대상으로 분장한다거나
하는 그런거
재미있을 것 같음

그냥 스파이가 해보고 싶어진걸지도

그냥 핸드폰 갤러리 딸깍입니다. ㅋㅋ...

스파이조디
대상과 접촉하여 함정을 즉석으로 구축 후 대상을 함정으로 유도 하여 탐천시로 마무리 할 것 ㅅ가탕

>>691 아마. 느낌표나 물음표를 붙여서 그런 거 아닐까. 나 무서운 참치라고.

>>693 입에 와사비 물려준다?

캡틴 5만원 고마워!

>>711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716
그... 신병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생활관 분대장이랑 동기라더라 하는 신병 놀리기 느낌이 갑자기 문득...

갠찮아 우리는 다 친구야 친구!!!

익명 지키려고 어무것도 모르는 척 할땐 그런 느낌이긴 했지 ㅋㅋㅋㅋㅋ
맞아. 나를 신입처럼 대해주렴.

위키에도 데이터가 없어서... 라임은 어떤 타입의 궁사였습니까?

필요하시면 라임주 데이터 복구 해둘까요?

>>720 처음 컨셉은 중근거리에서 감각적으로 리드샷 날리는 느낌이었지. 그러다 점점 멀리서 세게 쏘는 느낌이 되었던가?

>>721 강철주 나 너무 부끄러워.

게일은 아무래도 순도 100% 궁사라기보다는 레인저 느낌이 강해서 말입니다.

>>683 오 대박 낭만있어

여 라임주 오랜만

나의 성냥팔이 새싹 비빔 피자 크러스트야
나 배고파

허리 아퍼

위를 대충 보니, 나도 암살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잇겟군

나는.. 배가 고플땐.. 밥을 먹곤 해...

어.... 라임?주 안녕하세요~

힐러 여선주에요~
잠깐 갱신해요~

요즘 왜 이렇게 운이 좋지???

집갱! 모하여요~

운이 좋다면 다행이네요~

저녁 먹고 갱신합니다.

뭔가 하루종일 근무가 비번이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은 일상을 구해봐야 하나...

손이 비기는 한데 빈센트주랑 돌리는 일상이 있어서...
전에 강산주와 돌린 일상도 일주일 반이 지나서 겨우 끝낸지라.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저도 해야하는데 말이지용..!
일단 손은 비어있으니 손은 들어보는 거에요!

오랜만에 시 썼다..

시.... 어릴 때 일기 때우는 거 외엔 써본 적도 없네요! 그래서 대단해보여..

그저 내뱉는 말
투박한 말
오랫동안 고민하며 한 말
모든 게 다 시가 될 수 있어

"워."

빈센트는 게일이 등 뒤의 삼두견에게 아주 빠른 속도로 조준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서부극의 총잡이질을 석궁으로 해내는 기예를 바라보던 빈센트는 웃으면서, 마도로 거든다.게일의 뒤를 슬금슬금 걸으며 오던 개의 주변에 작은 폭발을 일으키면서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으로 도움을 준다. 그냥 빈센트가 폭발시키는 방법도 있었지만, 이건 다양한 전투방법 배우기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거였다.

"그 속도면... 어중간한 마도사는 연산 다 끝내기도 전에 목이 꿰뚫리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게일의 빠른 움직임을 칭찬한다. 첫 인사는 좀 빨리 끝날 줄 알았더만 상대의 폼을 알 수 있는 괜찮은 시간이었다.
//9

답레입니다! 늦어서 죄송하네요;;;

빈하여요~

여하애오

저는 빈센트에게 수술을 시전해야 하겠네요...
빈센트는.. 이턴은 행동 불능이려나요?

행동 불능은 아니지만 마도를 운용하려고 해도 의념이 안 움직인다네

앞으로 일상에서 권총을 써봐야지
빈은 다음턴에 대피후 휴식하는게 좋지 않을까

다들 어서오세요~

권총쓰는 린도 멋있을것 같아용.

.dice 1 20. = 3 +신속 보정 5. 10 이상이면 명중.

펑- 펑- 펑- 하고 연달아 삼두견의 주변에서 터져나오는 폭발 탓에 삼두견의 움직임은 분명 제한된 느낌이었으나... 폴짝 뛰며 폭발을 회피하려는 동작 탓인지. 아니면 그저 마지막 순간 수전증이 도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되 시위를 떠난 화살은 삼두견을 꿰뚫는데 실패했고, 꼴사납게 근처의 바닥에 박히는 데 그쳤다.

.dice 1 20. = 9 +5 신속 + 3 궁술 B 10 이상 명중
허나 게일의 평소 신조가 무엇인가. 한 발로 쏘아 맞추지 못한다면 빠르게 두 번째 화살을 쏘면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으니. 한 번에 실패했다면 다음 화살을 바로 준비하면 그만이다.

"보다시피, 명중률은 그리 좋지 못하오. 그런데다 저 폭발도 이쪽의 조준과 거의 동시에 이뤄진 것을 보면, 아직 말하는 경지에 닿지는 못했다오."

멋들어진 폼에 걸맞게 바로 쏘아 맞췄다면 조금 면이 살련만. 보기 좋게 빗맛추고 난 뒤 하는 말이라 조금은 변명에 가까웠다.

... 다이스 운이... 보정 없었으면 이번에도 빗나갔군요.

1d20+8 에 DC 10 이면 그냥 굴릴 필요가 없지 않아?

다이스롤이 오랜만이라 보정 없는 순수 제 운을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725 여~ 태호주 오랜만!

>>730 여선주 안녕! 앞으로 잘 부탁해~

모하모하 다들 안녕.

하이루

시트를 다시 쓰긴 써야하는데. 멍하네.

하이드한거 꺼내줘?

마아아아아아아악 아앗 흑역사 들춰보는 느낌이야. 꺼내주면 조금 살 붙여볼게. 고마워...

situplay>1596301070>50

엥

>>750-751 더불어 그래도 혹시모를 펌블 가능성을 좀 보려고... 했는데 순수수치로 두 번이나 10도 못 띄울줄은.

으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마아아아아아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개처형하지말라고캪틴

공개애정이지

게일이 무기술 - 활 B정도면 눈감고 쏴도 맞을텐디

복사했으니까 내려줘! 내려어어어어어어어어엇

싫어!

.dice 1 20. = 8
.dice 1 20. = 15
.dice 1 20. = 15
.dice 1 20. = 2

이쯤되니 그냥 제 레스주적 운빨이 궁금해졌습니다.

굉장히 표준편차적입니다. 쓸데없단 소리군요.

ㄹㅇㅋㅋ 옛날거 시트 보니까 저때도 xx염색체라고 해놨었네; 의념속성 절인가 뭔가로 바꿨던 것 같은데 그렇게 고치면 될까? 아 또 뭐 말할 거 있었는데 까먹었다.

.dice 1 20. = 4
.dice 1 20. = 14
.dice 1 20. = 1
.dice 1 20. = 20

펌블 나오면 흑역사 하나 공개함.

펌블과 대성공이 같이 나오면 판정이 어떻게 되는겁니까?

어라.

그러고 보면 원거리계는 은근히 대포형이랑 유틸형이 나뉘는 느낌이네.

대성공은 조건에 없었으니까 그냥 공개하는 게 아닐까여!

모하여요~ 라임주 잘 부탁해요!

저는 슬 연등 시간이 끝나가서 오늘은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시오.

여선주 안녕~
게일주 나라 지키느라 고생이 많아~ 푹 쉬고 내일 보는거야.

ㅂㅇㅂㅇ

흑역사라... 시윤이에게 플러팅 갈겨놓고 감당 못할 것 같아서 도망쳤던 거라던지.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뿐이라. ㅋㅋ

라임주 안뇽
너무 좋아하면 그럴수 있어

그런거였어??

린주 어서와.
솔직히 관계성이 예쁘긴 했었어. 애가 스윗하기도 하고.

지금 하라면 못한다. 간질간질한거.

>>777 우~ 시윤주는 여자의 마음을 모른데요 에베베

>>778 근데 그게 그렇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되더라ㅇㅇ...

옛날에는 캡틴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도 들었는데

알렌주 없는 모양이니 솔직히 말하자면 난 시작이 설렘이 아니라 얜 대체 뭐지(interesting)였음...

그러게. 지금 캡틴은 많이 순한맛이 되었네.

아르토리아캡하~

서로 알아가면서 좋아질 수도 있는 거지. 아휴. 얜 내가 챙겨줘야겠다. 이러다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이가 될 수도 있는 거고.

흥미롭...

하지만 다들 잘자용...(출근!

웹박 답변

ㄴㄱ?

>>778 뭐 거기엔 나도 동의하는데. 그래서 좋아했던거고.

>>780 뭐든지 아는 것보단 가끔 모르는 것도 있는 남자가 더 매력적인거야

>>781 그럼 내 마음을 알아줘 캡뿌 공감 해 '줘'

여선주 잘 자고 목요일도 힘내자!

참고로 공감의 반대말은 방증이야. ㅋㅋㅋㅋ 공격력 감소 ㅋㅋㅋㅋ 방어력 증가 ㅋㅋㅋㅋ

>>788 (무시

세상에나.

이젠 그냥 무시해 버리네....이래도 대나....

아 물어보려던 말 생각났다. 스페어 시트라는 것도 생겼었어? 몇번 지나가다 말이 보이길래.

엄연히 따지면 그런건 없지. 뭐 하다가 못하겠으면 교체하거나, 캐릭터가 죽어버리면 다음 시트는 이걸로~ 로 말하는 개념인듯.

토끼고기 다 판다.

무슨 의미야 ㄷㄷ

>>785 ;; 라임주가 독심술을 써-

오랜만에 오순도순 모인느낌이라 좋아

토끼를 잡으면 토끼고기가 나오잖아. 얼마 안되긴 하던데.

후후. 연심이라는 게 다 그렇지 뭐.

의외로 맛있다곤 들었어.

>>800 진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어...
여기 사람들 밤에 꼭 먹을거 얘기해

ㅠ바람의나라 드립이었는데 정말로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시윤주.

먹을 거라니 으으으으윽.

린이랑 알렌 잘 어울려. 예비 커플이라고 하니까 편하게 말하는 거지만. 옛날부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어.

나는 시윤주의 마음을 '모른다'

나는 바람의 나라를 잘 아는 세대가 아니야......이것이 세대차이란 말인가

>>805 알아 '줘'

캡틴. 캡틴은 도토리 다 판다. 해봤지?

참고로 흐름상 오해할까봐 말하지만 캣박 보낸건 내가 아니야. 뭔 내용인지도 몰라. 그냥 장난치고 있는거야.

알지...

>>804 내가 그 말 듣고 생각없다가 설득됐잖아ㅋㅋㅋㅋㅠ
내가 생각해도 둘이 잘 놀긴했어. 웃기고 귀엽고 가끔은 멋있었는데 요새는 참...시나리오가 잘못했음

>>805 아하하핰ㅋㅋㅋ

모른다의 반대말은?

부른다~~~~

라임주도 얘기했으니까 나도 말해보자면 시윤이랑 라임이는 5살차인데 둘 사이의 동화적인 분위기 때문에 묘하게 나이차이가 안보이는 느낌이었어. 누가 어른스럽다거나 아이같다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야

캡틴. 애 여행 다녀오면서 머리 하얗게 변했다고 해도 돼? 역시 ai 이미지는 쓰기 좀 그렇고 픽크루 같은 건 나이가 들어서 어렵네. 전에 받았던 커미션 이미지를 써먹을까 하는데.

캡틴이 반응이 없는게 좀 무섭군

AI 이미지는 왜? 우리 뭐 금지하는 규칙은 업는데

>>812 미안하니 이번에는 보내지 않으마
>>814 문제 X

시윤주가 이상해. 원래 그랬던가.

>>813 어른스러워보이려고 하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말투가 딱딱해서 그래 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는 아마 더 그럴지도 몰라.

...
한 반년전부터 그랬어

진지 정색 빨고 울적하고 날카로운 티를 내는 것 보단 살짝 멍청하게 호들갑을 떠는 광대가 되는게 나은 대처법이야. 술을 자주 마시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광대가 되려고 술을 마시기도 하지.

>>816 금지하는 규칙은 없어도 누군가는 마뜩잖게 볼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서. 시윤주나 이전에 여기서 사고났던 일을 말하는 건 아니야. 그리고 지금의 분위기랑 잘 맞는 이미지가 하나 있다말이지.

>>817 칸샤-

>>818 더 새침해진 라임이구나 기대할게
그러고보니 지금 떠올랐는데 린하고 라임이는 일상으로 만난적이 없어 내적친밀감만 가득

반년쯤 됬으면 소견적으론 양극성 장애의 일환 같긴 한데, 뭐 요즘 사회인들에겐 흔한 일이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면 어디 하나 두개 쯤 이상 행동은 다들 하니까!

내 생각엔 학교를 다니고 수험생활을 해서 그런듯

그럴 가능성이 높지

>>821 뭐 신경이 쓰일 수도? 사실 산주처럼 안좋아 한다는 사람은 있는 법이고. 근데 시윤이는 AI 그림 쓰고 있어. 엌ㅋ

이젠 쉬니까 나아질거야

시윤이 ai그림 어딨어 구경할래.

>>822 정말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일상 한번도 안 돌려봤어. 내적 친밀감 가득한 건 마찬가지고. 시간 맞으면 꼭 돌려보자. 파자마 파티도 해봐야지.

(시트 열자마자 있는데 안 봤단 것인가...)

시윤이 윅기를 가보시오

나도 ai그림써 커미션은 돈아깝고 가내수공업은 귀찮아
>>828 그때 내가 통학러라 체력과 시간과 멘탈이...암튼 걸즈토크를 드디어 하는구나 진짜 감격스러움 ㅠㅜ

오. 시윤이 이미지가 조금 달라졌네. 깔끔하구나.
린주가 기뻐해주니 기분이 좋아.

똘이주가 많은일들을 거쳐 조디가 되고 그동안 공대녀로 산 기간이 너무 길어서 o<-<

옛날엔 진짜 15살 답지는 않은 각지고 까칠하고 피곤한 분위기에서, 15살 다운 엣됨을 좀 추가함.
사실 저거 진짜 옛날에 간단하게 뽑은거라, 다시 뽑아볼까 싶으면서도 뭐 퀄리티에 불만은 없어서...

똘이주가 누구더라. 똘이...

오토나시 토리 은발자안 메딕

아. 맞다. 시윤이 15살이었지 ㄷㄷㄷㄷㄷ 왜 25살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지.

아 토리! ㅋㅋㅋㅋㅋ 똘이라고 하니까 몰랐잖아. 토리주였구나~

하는 짓이...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제나이로 돌아온것 같아 한 린 또래~이십초반정도?

링고나시라고 말할걸 그랬나🤔
여선이는 살짝 붕뜬 느낌이 있고 불명이(뉴비)도 사차원에 15살이라 그 동안 웅...이하생략

(구경)

(가내수공업만 하는 팬더)

두 사람은 왜 항상 이시간에 오는거

저 자다깬것...

아 이걸 깜빡했군요.

아임홈

난 커피빨...

각양각색의 편입생조 (아무말)

알렌주 많이 바쁘구나,,,하기야 연말이니까 암튼 ㅎㅇ

>>842 프로이 실력이 부러워지는 시간

https://postimg.cc/sBrfFSH2
뉴- 라임은 대충 이래. 의념 시안이 있었지 아마.

알렌주 어서와!

헐 귀여워 이쁘당

강철주도 어서와!

들켰군

다들 안녕하세요~

>>852 ?

아니 웹박수로 합격한 개그만 반응하는거군 이라고 와서

맞아서.

>>852 ?

아재개그 멈춰...!

아...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라임에게 아재개그로 웃기지 못하면 무슨 결과가 나오는지 알려주어라

안 웃겼다고?

옛날엔 상어아가민데 요새는 진행 nn분 밴으로 바뀜

무수한 진행 밴의 요청이...(아무말)

살발하네...

캡 나 물어볼거 있어

Q : 아재 개그가 아재 개그인 이유는
A : “아 쟤 개그 또 하네” 소리가 나올 만큼 매우 재미 없어서

?

진행하면 잠시 린이 살리지 못한 사람들 위령삼아 기도해도 될까...?

바로 전투가 이어질거라

앗...

아아...

>>869 ㅠㅠ...다 끝나고 해야겠네...
그리고 그, 봤는데 웹박썰은 풀고싶으실때 푸셔도 ㄱㅊ아요..사실 후기빼고 다른 건 시험으로 제정신아닐때라 무슨 내용썼는지 기억 잘안나는 것도 있어서 살짝 거를건 걸러주심 고마워용...

사실 알렌주 요새 인사만 하고가서 속상하지만, 원래도 그랬고 직장인은 바쁠때니까.

어머어머

이게 바티칸조는 내가 얘기하는데.

전투가 계속 이어질 거임.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려면 추적해서 눈 먼 성자를 찾던가 아니면 그냥 계속 상대하면서 세례자들을 완전히 해치워야 함.

린주 기다려
내가.. 독일에서 맥주랑 소시지만 사서 바로 바티칸 갈테니까...

그리고 예상했겠지만.

죽은 이들이 파편으로 부활함.

>>873 별건 아니고 바쁘다 정도만 얘기해주면 좋겠단 얘기. 솔직히 여태온것도 내 쪽에서 더 들이댄 감이 있어서 가끔 문제가 있나 생각들때가 있단 말이지

>>875 아...
일상많이 돌려야겠네요

>>873 흑흑 린주를 속상하게 만들다니... 접속이 뜸해졌는데 별다른 말을 남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며칠 접속이 뜸했던건 사실 아파서...(>>35 죽어가고 있을 때의 단말마)

철이...가 활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인가..

>>877 뭐...?? 불길한 예감은 항상 들어맞더니만...

바티칸조
나랑 일상해조
그래야 내가 바티칸 가조

>>879 아이고야...(토닥토닥
그러면 당연 쉬어야지 현생이 젤 중요하니까. 어쩐지,,난 괜찮으니까 앞으로 편하게 말해줘

>>880 님 마도사에요

히히히
크히히히히히히히히히
요새 진행 순한 맛이긴 했잖아? 간만에 옛날 기분 느끼게 해줄게
끼히히히히히히히히히

>>882 나 낼 1교시
내일 오후에 시간맞으면 돌리자. 물론 알렌이나 철이랑 돌려도 ㄱㅊ

>>885
일, 월에 시간 있으면 그때 돌리자

알렌이나 철이고 일, 월에 시간 있음 돌려조....

>>884 수..순한맛...(맵찔이 알렌주)

>>886 네, 유념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마도사(연약함)

헤헷 위두르씨 예방주사가 넘 강력했음 더 갈릴멘탈도 없음 아?마

그러고보니 린이랑 일상하고 싶은거 더 생각난게 있는데 이건 알렌주 사심이 굉장히 많이 함유된 상황이라...

>>890 눈 먼 성자 기도문 나오면?

>>886 일요일은 시간 있을지도...

>>893 고럼 일요일로!! 나... 일월 쉬니까.....

>>891 난 이미 더한 드립도 쳤어 뭐든(아마도) 받아줄수 있.

>>892 나 화성갈끄야...

성자는 장기전 or 지구전 양상을 띄네요... 망념 괜찮으려나

>>895 메이드카페...(소근)

공성전같아 확실히 다른 전투하고는 양상이 다름

내가 기도문 쓰면서 색을 몇개 넣다가 이건 오색찬란기도문 되겠다고 포기했음...

일단 알렌은 바로 린 있는 곳으로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나 바티칸에 가더라도 천자 찾기 위해 가는 거라 당장은 전력에 도움이 안 될 수ㅡ 있다?

>>897 약해
모에모에큥이나 고슈진사마정도는 나도 이미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

>>902 알렌은 인형탈쓰고 먼저 일하고 있는데 린은 알렌있는걸 모르는 상황으로...(사심)

>>899 어린이 입맛 기도문
>>900 오키! 땡큐
>>901 그게 제일 큰데?

알렌이 오므라이스 부탁하니
린이 썩어가는 표정으로 케챱 없는 오므라이스 내놓고
옆에서 선배 메이드가 린쨩 케차푸 빠뜨렸다요

친절히 케찹 쥐어주고
알렌은 그냥 먹어도 된다고 사양하지만
린은 볼 붉히며
케찹으로 하트를 그리는데
실수로 힘을 너무 많이 줘서
케찹 퐉! 마치 피웅덩이처럼 케찹이 흘러나와서
케찹범벅 오므라이스 먹게 된 알렌

하지만 돌아가며 하는 말

케찹이.. 린씨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엄청 맛있었습니다...

(무슨)

>>901 토고가 와주는 사실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니 괜찮습니다!

>>904 죽심태전을 위해 자오 한 영입! 꼬시겠어!!
적어도 성자전 or 죽심태전만 도와달라고는 해야 해

>>908 인형탈 뭐쓸거야? 여선이때처럼 개구리?
이거 데자부가...윽 잠입임무,메이도라곤 유하랑 같이,가앙남...

당연 ㄱㄴ 벌써부터 재밌어

>>905 (매우 당황)

>>909 개구리일거 같습니다. 이벤트 팝업 카페 홍보해달라고 해서 갔더니 메이드 카페가...

>>905 빼빼로데이때도 그렇고 토고주 ㄹㅇ 문호인듯
와타시 현웃터짐

바티칸 인원 늘어나는걸 보니까 철이가 안갔어도 됐지 않았나...!

그런데 바로 출발하는 게 또 아니라서... 철이 있어야 해

사실 지금 빠질수도 없긴 하지만요

>>908 진짜 천자땜에 머리아팠는데 토고가 간담 든든하지
>>910 웃겨주겠어요 큽...개구리인형ㅠㅠ 맹하고 귀여워 웃긴게 더 커서그렇지

>>912 유일한 서포터가 어디가시려고

>>912 철이가 있어야 파티가 성립됩니다! (필수)

서포터... (힐끔)

우필이나 빨리 까야겠네요

다들 자니?

왱

이상하게 잠이 안 와.

가볍게 스트레칭 하고, 잠깐 먼 곳좀 보다가 눈 감아보자.
그러면 나는 잠이 좀 오는 편이긴 하던데...

스트레칭 하니까 왠지 개운해졌어. 눈이 반짝반짝. 호오오.

이제 그 상태로 누워서 몸의 긴장을 쭉 풀어봐. 그럼 조금 더 잠이 잘 올거야.

헐 진짜 신기하다. 무턱대고 누워만 있는 것보다 한번 움직이고 나니까 뭔가 느낌이 달라.
캡틴 굿밤이야.

굿 모닝구

근데 기사재전은 진짜 사람 없긴하다. 토고주도 뭐 안하려는 모양? 이고...아니다. 조디/게일에 라임이가 오면 충분은 하려나

이미 늦은거 같긴 하지만 내 수면팁을 소개해주자면

1. 해파리 수면법 : 어디 연구 결과에서 본건데, 누워서 자기가 바닷속에 해파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온 몸의 관절에 흐물흐물 힘을 빼면 잠을 자는데 있어서 효과가 좋데.

2. 눈동자 위로 올리기 : 내가 우연히 발견한게 마찬가지로 실제 방법으로 소개되어서 놀랐던건데, 잘 때 눈을 감은채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시선이나 눈동자를 위로 끌어당기면 잠이 잘 와.

3. 자야된다는 생각 안하기 : '눈을 감고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자야되는데 왜 못 자지?' 라는 생각을 내려놓기.

갱신합니다.
기사재전... 가면 좋겠지만 슬 스토리가 진행되는 입장에서 게일은 유럽갈돈이 없습니다

의뢰라도 해보는건 어떨까? 고렙이니 여비 정도는 충분히 나올걸

천자 영입이 그만큼 중요하니까... 아예 안 하는건 아니야
맥주랑 소시지는 살거라구

맥주랑 소시지는 아무래도 관계 없잖아...

천자 영입하러 가는거 자체는 뭐 자기 판단인데, 그거 가지고 기사재전 파티 참가라는건 좀...그 때 나 시나리오 예정된거 파티 인원수 맞추는 얘기한거였잖아

확실히 시윤주 입장에선 기사단 이라는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이벤트인데 홀대 받거나 무시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많이 언짢겠다. 내가 와서 즐기면 또 몰라도 기사재전과 상관없는 관광만 하려는 것도 그렇고, 파티 라고 할 수도 없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 많이 미안해. 사과할게.

기사재전쪽은 잔잔히 진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흑기사 이상의 그것이 나옴

뭐 알아주면 됐어. 어쨌거나 참가를 강요하려는건 아니야.

기억상 여기 온다고 해서 파티원으로 생각중이었는데, 최근에 진짜 관광만 하고 간다길래 말이 바뀐듯한 기분이 들어서 조금 그랬던거거든. 순간적으로 혹시 놀리는건가 싶었는데, 토고주가 그럴 사람은 아니지. 뭐 이쪽 파트를 나만 받아서 헤메는 기분에 대한 짜증도 없진 않은데...어쨌거나 천자를 보러 가는걸로 생각해둘게.

그 와중에 아빠 치과 진료 같이 간다고 일찍 일어났더니 반대로 타는 바람에 취소되서 진료 못받고 돌아가는 중임. 레전드

이해해줘서 고마워 시윤주. 내가 즉흥적으로 뭔가 바꾸다보니 시윤주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나봐. 절대 시윤주를 놀릴 의도는 없었다는 걸 알아줘.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이해해줘서 고마워. 지금까진 혼자서 기사재전을 진행해야 하니 심적으로 부담이 큰 거 나도 이해 해. 그나마나는 전스때 시준 소위가 있었지만 지금 시윤주는 없으니까...

음, 이건 내 생각인데 기사재전도 일종의 축제니까 그걸 즐겨보는 건 어떨까 싶어. 에브나다 바다를 큰 욕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상식이 부족하기도 하니까
기사재전을 즐기면서 에브나에게 상식을 알려주거나 하는 것도 난 기사재전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봐.

솔직히 말하자면, 진행도가 막혀있는 긴 시간 동안 그러고 놀고 있었다는 감상이 나한테 있어서...

그동안 딱히 놀고 계시진 않았던게, 비전도 목격하고 스텟 불균형도 해결 하셨지 않나요...

응.. 내 의견도 철주랑 같지만 음...
아! 그러면 기사단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교류잖아? 훈련 같은 걸 지도 부탁할 수 있지 않을까?
사격술에 대한 훈련은 조금 힘들지라도 빠른 몸놀림이나 기동성 혹은 정신 관련으로 기사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결국 추가로 받을 수 있을 법했던 보상은 못 얻었고...아니 이건 시나리오 단서를 얻은건가? 그치만 그 활용도는 힌트를 들어도 살짝 막막하고. 사실 요즘 잘 모르겠긴 해.

여기 시나리오 가속되는 순간 시나리오 초기에 언급됐던 초대형 게이트 통해서 시체와 칼날의 노래 잔당들이 튀어나올텐데.
바티칸과 가디언 협력이 완전화되지 못한 지금 기사재전에 터지면 기사세력은 멸망에 가까움

독일 쪽에서 의뢰? 라도 해보는건 어때? 그러면?
기사재전이 천천히 진행되어야 한다면 그 시간동안 뭐라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의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기사재전에 일손이 많이 필요해 보이거든..

그렇다고 당장 시윤이한테 뭘 주고 막 시킬 수도 없는건
본인도 느끼다시피 성장률이 신입들에게 포커스가 가므로 얘네를 지원해주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내 입장에서는 당장 시나리오 3치를 초과해서 5까진 그냥 성장만 시켜도 될 상황까지 키워놨단거임.
그것도 내가 널 좀 불편해하던 시절의 잔재라서 더 힘든 상황이고

쉽지 않구마이

그렇다고 할 게 없나 치면 서브퀘스트가 많은 상황인데.
이건 또 메인과 동떨어져서 꺼려하는 게 느껴지니 말이다.

안 그래도 숲귀쟁이 (미안하다 이름 까먹음..)가 많이 피곤한 걸로 보아 기사재전 내에서 일손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 도와주면서 명예를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기사재전은 우리로 치면 명성작, 평판작용 공간에 가깝고 이렇게 쌓은 명성과 평판으로 비전을 배우는 게 목적인 쪽임.

그러니 당장 먹을 거 다 먹어서 애가 살이 두툼히 올랐으니 부족한 평판 챙기러 가거라~ 하고 보낸거고

에브나에게 좀 더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기도 하자구~~~

그리고 바다가 큰 욕조라는 오해도 풀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뭘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 그럼 먼가 할거리를 추천 해줄 수 있을까. 서브 퀘스트라도 괜찮으니까

나의 추천!!
숲귀잡이 만나서 이종족을 에브나에게 보여주고 일손 도와 소소하게나마 좋은 평판 얻기!

나의 추천 2!!
소시지와 포도주스 먹기

솔직히 나는 여태 뭔가 구체적인 목적이 있진 않았어. 그런걸 그리다가 좌절하거나 기회를 놓치는 케이스가 많았거든. 그래서 나는 심플하게 강해지고 싶었고, 뭐 여러 사유가 겹쳐 실제로 강해져버렸지. 그 다음이 메인 퀘스트인데 이 쪽도 진행도 문제가 있으니, 이런 것들이 겹쳐서 뭔가 내가 하고 싶거나 해야되는게 없는게 초조함의 원인 일 수도.

수련기사들 게이트 데려가서 클리어하는거 가르침 주기
- 보상 기사 사이 명성 + 평판작
늙은 기사들의 라떼 듣기
보상 - 1세대 지식
기사재전 방해자 처치
보상 - 경험치. 약간의 전투 경험
화포연합에게서 식량 수송 방어
보상 - 특이한 식품 아이템 + 명성
기사대전 참가
보상 - 등수에 따라 차등지급.
제한 - 40레벨 이상 기사 2명과 같이 행동해야 함.

등등

나는 목적없이 느긋하게 논다던가 그런게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아무래도. 무언가의 이야기나 진전이 없다면 시간을 허비한다거나 정체되어있는 것만 같아.

허비하거나 정체된다고 느끼고 안맞아버리면 이 어장의 기본적인 행동(현생에 의한 슈퍼슬로우어장)과는 맞지 않을지도

1번과 2번 재밌어 보이네, 저런건 축제 관리 의원회 가야해? 아님 나노머신 의뢰 검색?

정체가 꼭 나쁜 건 아니야. 그간 못했던 내가 어장에서 못해왔던 것을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
시윤주 괜찮아. 초조해하지 말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 더 곰곰히 생각해보자.

아니면 무한대련도 있긴 함.
질때까지 대련하는 거.

>>958 보통은 발품을 팔거나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식이지.

위로는 고마워. 그렇지만 정체는 나쁜...거라기보단, 재미가 없는거지. 나는 거기서 즐거움이나 참여의 보람을 옅게 느껴.

>>957 사실 경향성만 놓고 보면, 잘 맞진 않지! 이 사이트의 분위기나 익명 게시판 시스템 부터. 잘 안맞아도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가 있기에 계속 붙어있는 거긴 한데, 아무래도 고신 이후부터 스스로의 관점으론 계속 기다려 왔다는 느낌이 좀 피로를 누적했나봐.

여튼 >>955 에 언급된 일거리라도 있으면 좀 낫지 싶거든

계속 기다렸나. 보면 그것도 아니고...

정작 그 기다림만 따지면 여선이같은 경우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기다려 단계니 말이다.

그럴려나...뭐, 일단 기사재전의 시나리오는 가속화 할 수 없다던가. 나는 너무 강해졌다던가. 다 대충 이해는 하겠는데 말이지.

마음에 걸리는 거라도 있어?

좀 냉정하게 얘기해도 됨?

뭔데?

혼자만 크고싶은거임?

그렇진 않지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곳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거나 그런 감정으로 참여하는건지 궁금함.

나도 비슷한 과긴 한데 이게 맞고 틀리다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것 같음

캡틴
나 배고파

흠. 그건 좀 대답하기 어려운데. 그게 전부는 아닐테지만, 전혀 없다고 딱 자르기도 애매해서. 남을 깔아뭉개고 싶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활약하고 싶다고는 늘 생각했어.

>>973 평소같으면 같이 장난치겠는데 이건 지금 얘기 안해두면 서로 피곤해질 문제야. 너도 대화를 도와주렴

흠.

근데 그래서 지금까지 활약을 못한 것 같아?

구래......

시윤주가 생각하는 활약이라는건 어떤 거야?
단순히 순간딜을 잘 넣는건 아닐거 아니야

음. 거기서 아마 감상이 걸리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그다지 우쭐거리는 의미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캡틴이 많이 밀어준 케이스야. 대련대회, 기사단, 고신까지. 솔직히 나는 객관적으로 활약을 가장 많이한 캐릭터 중 하나지. 그러니 내가 관심을 못 받았다거나 더 보상을 달라는건 좀, 안맞는 불만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 타이트한 고점 이후로, 이래저래 돌아다니는 과정은 나는 휴식기? 정지기? 에 가까웠다고 생각하는건데. 그게 한 반년 정도가 지났으니까 '슬슬 뭔가 다시 잡고 싶네...' 같은 기분이 드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함. 위에 서브 퀘스트에도 흥미를 보인게 그런거지.

영웅서가는 웹소설처럼 짧은 시간 강렬한 쾌락을 위해 자극을 연속해서 줄 수는 없음. 준비한 이야기나 시간이 각자에게 다르기 때문임.

누군가에게 시선이 간다면 누군가는 다른 부분을 해결해야함. 그런데 보면 시윤주는 메인 이벤트만 계속 하면서 카타르시스 폭주를 받고 싶어하는 느낌에 가까움.

나는 그래서 최대한 메인이벤트를 몰아준 적 있음. 이주윤 스토리부터 고신 이야기, 카하노 기사단부터 기사재전. 연속되는 이벤트를 계속 넣은 결과의 문제는 다른 애들이 사소한 걸로 시간을 버림에도 내가 그쪽까지 신경 써주기 힘들 수밖에 없음.
진행은 수십 개가 한 번에 가고. 아무래도 내 집중도는 메인에 쏠리니까.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알 거임. 책은 읽는 과정에서 별 재미나 내용도 없지만 강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도 한다면 지금은 책의 내용을 전개하는 단계임. 이걸 느린 호흡으로 하다보니까 너는 '아 재미없어' 하고 책을 덮으려 하는 단계고.

느긋한 관점으로 책을 봤으면 좋겠음. 이 시간이 아깝다고 책을 덮고 싶으면 거기에 대해선 나도 이제 한계에 가까워서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음.

기사단 메인 퀘스트나 강해지는 것에 흥미가 가장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게 쉽지 않다는건 이해 해. 그럼 그것들이 아니더라도 뭔가 진행에서 의미있게 즐길 목표를 원했어.

할 게 정말 없다면야...

기사재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게이트가 많다.
노가다 시간

어쨌거나 더 이상 이야기 해도 아마 반복이 될테고, 그럼 의견 전달이 아니라 불만 표출이 될테니(이미 그렇게 보여질 지도 모르겠다마는).

불만 표출의 단계긴 하지.

이 얘기 최근에 들은 게 4번 정도고
그때도 똑같이 기다려봐라 에헤이한 거로 기억함

흠, 그건 주의하도록 할게. 보통 이럴 때 내가 자주 고르는 해결책은 그냥 이런 소리를 할 것 같으면 접률을 줄여 말을 안꺼내는 건데, 최근 시험 직전과 직후 때문에 얘기를 너무 많이한듯.

그렇다고 접률 줄이거나 하지는 말고.
마침 뉴비들 있으니 지원도 좀 해주고 끌고다니고좀 해봐

아마 여러 의미로 휴식이 필요한 상태란거겠지. 그런 의미로 좀 쉬러 갈게. 아침 부터 수고 했어.

아 이거 무슨 동결 신청 아님

캡틴... 나 훈련이 하고 싶어
지금까찌 훈련 거의 아예 안 한 듯..

>>985 내 뉴비 챙기기와 지원의 역사를 알잔아....흑흑

라임이랑 게일 끌고 3스나조합 게이트 깨기같은 유사캡틴혈압팟도 ㄱㅊ고.

와중에 나도 자연스럽게 게이라고 칠뻔했네

>>987 그럼 애들끼리 대련일상을 해봐.

보고 하나 골라서 숙련도 15%정도 줄게

>>990 고마워... 나도 무기술 벽을 느낄 수 있어 이제..!

주말에 린이랑 대련 일상해봐야지 리벤지매치다!!

대련이
머야?

나 요즘 완전 응애야
응애

>>993 일상에서 환상이라는 조건 달고 뒤져라 하고 싸우는거야

조디주
같은 응애끼리 대련할래?

그렇군...
캡틴이 원하는 대련은
누구 하나가 싸움 끝에 죽고 헉 끼발꿈! 하고
깨는거구나

당분간 대련일상 1회당 특정 기술에 숙련도 증가 8%를 줘볼까

우웅
토고 무서워

>>998
야후!!! 이러면 나 매일 대련할래!!!!

조디주 괜찮아
어차피꿈이야 안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