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안착이에용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고죠 사토루 네놈은 안착마저도 최강이란 소리냐

그런데 고민인게 제가 1대1이나 대인전은 좋아하는데 단체전은 썩.....다른 사람 행동 컨트롤하거나 정치적 목적 고려하거나 하는걸 너무 귀찮아해서 걱정이네여. 이런걸 잘 컨트롤 해줄 수 있는 책사를 들여야 하나.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4 사파는 원래 그런거 생각 안하니까 괜찮지 않나용???(음해(편견

>>3 구강,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6 마자요!!!(그런거 생각 안하고 플레이했음(안 좋아함

근데 전쟁은 다르니까......

책사(녹림 출신)

나는 아내들을 식물처럼 생각해왔어

.....엇 이건 좀 NG발언이다(도주

저어어어어어어어엉말 대충 전 병력 말씀드리면 약 일 천에 달하는 일류무인과 백명의 절정고수들과 열이 넘어가는 초절정 무인

정도겠네용

모용벽 본인 포함

>>10 아내들에게 남궁/지원 당할 발언이에용 그거!!!!

아아 소가주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느냐...

혼자서 전투력과 지휘능력 행정력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개같은 놈들 도와달라니까 허허 모용세가의 소가주께서 그러실리가 하며 웃는 나쁜놈들...

지금 길 터달라고 하는 병력중에 모용벽 있어용?

아까 김캡이 하란주의 원대한 계획에 가차없이 (안됨)을 박았는데 야견이랑 같이 다니면서 책사노릇 하면 괜찮을까용 아니면 야견이가 매니져 해주던지...(주의 이 용은 사파와 입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그니까 지금 모용세가 기용 가능한 병력 전부 다 끌고와서 내가 뽑은 SSR 손자 죽인 놈이 너냐 하는 상황이군용...

>>7 허식, 「자무라사키」

그래서 여무주는 금도영을 척살하고 일거수일투족에 훈수를 둬줄 후ㅈ와라노 ㅅ이를 영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크아악 그나저나 떡밥 보따리를 못 들은 거예용 이 추위에도 에스컬레이터 정비에도 이겨낼 수 있게 돕는 따뜻한 캡틴표 떡밥이......!!!!!!!!

야견이놈은 누구랑 같이 싸우게 되냐엽

1. 팔천군내 식구들
2. 주지스님과 고진이네들
3. 세상에나! 드디어! 어른스럽고(이하생략) 스승님!

>>14 그거 선발대에용
>>15 히익
>>16 (끄덕

>>15 아 그러면 좋겠다....! 저 사실 사파 어찌되건 관심 없고. 흑천성이 뭐 어찌되든 나만 좋으면 된다라...

>>17 우왓
여어

>>20 그럼 여긴 모용벽은 없군용
그냥 지원이가 감시역 겸사해서 통과시켜주는건 안되려나 흐음

왜냐면 얘 캐해적으로나 명분적으로나 저거 들은 이상 통과시켜달라고 해야할 애라...

이제는 물어보고 싶다

모용벽
정도연
신채훈의 지금 생각은???

다 모르겠고 파랑고일문을 남궁세가 세력권에 포함시켜서 남궁스라움이나 하고싶다(아무말)

후우 신경주역 도착...

예전 진행문 뒤지다보니 캡틴의 중원주 평가보고 빵터졌어용.

매 상황에 일석이조를 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21 하란이도 혈검문이랑 팔룡방 쪽에만 신경쓸거라 굳이 파계회에 비수찌를 일은 없을거고..!

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이없는끝을내게줘..........(식물이긴 한데 석류임)

마안... 갖고싶다

한한호의 전설... 캐고싶다

절대무적전설괴뢰..... 타고싶다

>>28 (재하가 페르세포네로 승천해서 지원이 후손들을 전부 데려간다는 의미이다)

>>28 >>30 뭣....!?

>>30 놀랍게도 더 끔찍한

귀자모 설화 모티브예용

>>27 굿이에욧....!!!

그나저나 대사건이 터졌으니 드디어 호사가 특성이 빛을 발할 때인 것 같네용. 소문으로 들리는 정보가 크게 쓸만하진 않겠지만서도

아니 거기서 그 설화가

>>34 중원에 남으실지, 아니면 교국가서 정쟁에 참여하실지 궁금한것.

>>36 일단 요리로 사천당가를 꺾...! 고 싶은데 다 장강으로 가겠죵

귀자모신님 .....

>>35 하지만 노래 자체가 그건걸용(?

situplay>1597020068>303

내전에서 승리하고

내가 천마전 수석숙수에 서겠다

무려...!!! 천마전 수석숙수!!!!

기존 숙수를 축출해버리면 결국 교국의 요리 1인자는 나인게???

>>39 히이이이...

>>41 어떤 의미에서는 최고로 성공한 인생 아닐까여???

>>42 실력으로 승부하세욧!

>>42 그런 기술들은 보통

테그 : 요리

에서 무공으로 승급하더라구요! (미호 진행에서 확인함)

자, 승급시켜라...

>>45 무공으로 승급시키고 아가씨게 바치라는 의미군요!

>>46 아주 훌륭하구나! 프린세스 시아노이는 그대와 같은 시종/노예/하수인/졸개/친구/동기(택일)이 있어 참 기쁘도다!

>>47 낄낄, 졸개가 되겠습니다...!

>>48 うむ! 감사 기쁨 천마숭배!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히이이이 이 광신도들!(칭찬

(원시천존이시여)

솔직히 기도 버프는 천마님이 짱이라고 생각해요

한발 늦게 진행을 슬쩍 훑어보고 왔더니 전쟁이라니..!
녹림이 동맹으로 참가라니..!

다음 진행 참여까지 놓쳤다간 흐름을 못 쫓아가고 말 것!

천마신님 짱

>>54 독고노이...!

여무에게 반전단을 먹이고 싶은 저녁(?)
진짜 무녀라 돼라 이 말이야~~~

그러고보니 저번에 점소이 모집 공고를 붙이고 오늘 객잔 문 닫고 모험을 떠났는데... 이거 공고 보고 온 점소이들은 닫힌 문을 보고 어이없어하겠네용

돌아왔을 때 아직 죽치고 있는 놈이 있다면 그놈이 진짜에용 붙잡으세요(?)

그러고 보니 힘숨찐 점소이도 위시리스트에 있었었어용.....!

객잔 직원 많이많이 늘리자구>:3

손발이 찹.......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주뿌리는_향수는
: 음... 기본적으로 계화유 향고를 바르긴 하지만용, 그 이전엔 난초물을 우린 물에 몸을 담가용... 그래서 계화유 향에 은은하게 난초향이 섞이는 것~

혼자인_새벽에_외로움이_찾아든다면_자캐는
: 😶
술을 마시기도 하고용... 그냥 하염없이 밤 지새우다가 잠들기도 하고, 일에 전념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신앙과 교국을 위해 밤을 새워 기도하기도 해용.

자캐를_악기에_비유해보자
: 얼후. 무조건 얼후에용... 재하라는 인물은 경극과 밀접하니 경극의 악기여야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신해용~ :3

"...흐음. 이거, 참... 내가 모르는 사술인가?"

분명 공격이 오는 것을 알았을텐데도 피하기는 커녕 급소만 피하여 맞고는, 순식간에 상처가 낫는 모습을 보며 그는 눈썹을 꿈틀거렸다. 그가 들어본바로 이런 종류의 무공은, 분명 마교의 무공에 가까웠다. 눈 앞의 인물이 마교도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어쩐지 그럴듯했다. 마교도 중에서는 광인도 흔하더랬지. 저번 그녀의 광증도 그녀가 마교도라면 설명되는 듯 했다.

"하아. 사람의 신경을 긁는 광인이군."

그러다 여인이 그만하라는 말을 하자,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어째서 계속 아는 척을 하는지.

"나는 널 모른다. 너는 날 알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널, 전혀, 몰라."

그는 검을 치켜들며 여인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으나, 눈으로 생각되는 위치에 눈을 맞추면서.

"내가 아는 것은, 네가 7년 전 나를 공격한 광인이라는 것 뿐이다. 나는 그 싸움을 끝내고 싶으니, 제대로 싸워서 날 죽이든가, 아니면 이 자리에서 죽어라."

천풍검법 - 천풍일검

말을 마치자마자 하란이 뭐라 하기도 전에, 휘몰아치는 천개의 검풍이 하란을 집어삼키려 들었다.

재하 술이랑 혼자 밤 지새우는거...
홍홍 지원이의 잘못이 커용...

형부가 고장났어요

저게 정상이에용

백시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마지막까지_잊고_싶지_않아_하는_것은
모든 기억 중에서 잃고 싶어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용~
연속성과 정체성의 문제니까! 천재(5돌)이라 의식이 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부 기억중입니닷!

자다가_누가_깨웠을_때_자캐_반응
어떤 상황으로 일어났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용
의도한 상황이라면 목적에 맞게!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아직 안 일어난 척 빠르게 주변을 훑으며 상황파악부터 해보려 하겠네용!

자캐가_자주_쓰는_이모티콘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한자도 이모지다)

>>61
역시 우리 언니 예쁜데 꾸미는것도 잘 해서 아주아주 아주아주닷...!

>>63
김 장 해 요

>>65
지원노이...!!!

>>66 홍홍 시아는 완전기억능력자군용...!

>>67 시아노이...!!!!

>>68 다리 자른 값을 하는 겁니닷....

지원노이...!!!!!

>>69 시아노이...!!!!!!

요리사라 꼭 두다리 두팔이 필요하지만 않았어도 저 역시 천재를....


아니 잠깐. 외팔이를 고르고 만능 요리기구 기능이 들어간 의수를 하나 장만했다면...!

시아노이에게 의수 괴뢰를 만들어달라 하시는것!

외족 괴뢰 만들고 나서는 ...!!

꼭!!!

천마데스빔 쏘는 시아노이와 흐뭇하게 지켜보는 강건노이
https://twitter.com/mochi_tas113/status/1731163940607185200?t=MAbeA_ov3RFUKrJ0gL7SOA&s=19

>>74 어머 가만 보니 마안도 얻었네요(?)

>>75 얻고자 하는 것은 모두 얻어냈다
그것이 나 시아노이....

>>64 잉잉 지원노이가 구랫서용

>>66 안 잊는 천재 시아공주... 너무너무 대견한 거예용 우리 공주님은 천재만재얌... 안 일어난 척 주위 살피는 거 넘 샤샥 쇼쇽 느낌나서 귀여운데 눈치가 절케 빠르면 안타깝기두 해요... 그만큼 많이 속내에서 생각이 많겠지... 편히 쉬게 빨리 줄 타서 교좌라인 합세해야만...(?) 헤헤 천유양월!!!!!

집집집

내가... 지옥에 가겠다... (죽을 맛임...)

김캡 어솨용...! 류현주는 힘내용...🥺

>>77 지원노이를 죽이겠어용..!!!!!

키킼.... 기연... 기연을 제일상마전에 박아야 한다..........

>>78 캡틴노이 귀가 축하해용~~~~`


류현노이 ...

졸린데 자긴 이른시간...

캡틴 귀가 축하드리고 류현주는 파이팅이에용...

>>81 뭣!!!!!!

자련노이
막리노이

둘 다 도전과제
방문자(訪問者)
- 처음으로 다른 마을 또는 도시를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클리어네용!
대견해용!

이 시아노이, 임마관 21177기의 수장으로서 매우 뿌듯합니닷!!!

끼얏호우!(공중제비) 이제 일상 몇번만 돌리면 냉장고까지 한 걸음...!

기연을 제일상마전에게... 하 제가 진짜 기연 예ㅔㅔㅔ전에 결혼식 시즌에 박은 것 같은데 그게 이렇게 돌아와서 하계압바가 화경이라니 너무 기쁘고 기쁜데 그 나 이래도 되는거야? 내전 무서운데 이거 잘 버틸 수 있겠지??? (짤과 무관하게 세상 행복한 재하주니 걱정 x)

이렇게까지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 X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안 되겠다 가보자고 = O

>>86 내전 무서워용.... 제일상마전에 끈을 달아야해욧....

(두려워져요)

>>85
기연은 80 도화전!
50% 할인권을 넣으면 40개!

막리노이의 현 도화전은 31!
도전과제 클리어로 +5!

즉... 4 도화전을 모아오는겁니닷!!!!!!!!!

내전이면 시빌워 해줘요!

아... 수련 어떤 방식인지 까먹었다. 6성부터는 진행이랑 가르침만 되던가

>>89 캡틴노이에게 졸라서 폐관수련 무공 데이타를 받아내면 두려움이 줄 것입니다 지원노이!

일상 구해봐용~~ 밤샘이라 언제든지 오케이

>>91 喝!!!!!!!!!!!!!!!!!!!!!

>>92 대련/가르침/진행수련입니닷!!!!!!!!

폐관 특) 사실 동결이라 수련치가 안쌓임

>>92 일상 대련할경우 사용무공마다 40% 카운트업 되구용.

다만 사용하려면 진행에서 뜷어야해용

>>94 고마워용~~~

귀영심법 진행에서 개빡세게 올려봐야지

>>94 힝 그치만 동기들끼리 정치적 사정으로 찢어지고 그러는거 먼가 멋있지 않나여!!!!(감언이설)(악마의 속삭임

>>96 야견주도 고마워용!!!!

드디어 무림비사 최초로 귀영심법 6성을 보는 거예용
진짜로(ㄹㅇ)

>>98 😶

수많은 귀영대가 있었으나 남은건 재하뿐...
홍홍 축하드리는것!

후 저도 대련 더 돌려서 비격사일태랑 백보권 잘 찍어야

>>101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

집가는중인거에용!

>>103 적자생존!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104 감기 조심하며 드가새용!!!@

>>95 사실 situplay>1597020068>317 이거 보고 레벨업한줄 알았던것입니닷.....

>>97 그런데 재하노이 5성 100% 까지는 수련스레 가능한데 0% 맞나용?? 어째서 올리지 않은것...

>>98 喝!!!!!!!!!! 교국은 교좌에 충성충성이다!!!!!!!!

>>99 무림비사 역사상 최초로 드러나는 신공의 고결함이...........

>>102 야견노이는 나와 대련을 돌려주지 않았지...(?)

>>1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맞는말...!

>>104 조심히 귀가하시는 것!

무사쾌속귀가를 천마신님께 기도하겠습니닷!!!!!!

>>107 홍홍홍 속았군용 시아노이! 저것은 원래부터 저랬서용!(아무말)

아 근데 진짜 졸린데 고작 10시에용
지금자면 5시에 깨는데

>>107 아, 그거 제가 업뎃 안한 거일...걸용? 저 사실 위키 손대는 거 되게...... 드물어서.... (범무구랑 선계압바도 이제 추가함;)

함 확인해보고 올게용;;

>>110 나... 속았다...? 우......

이 모든것은 야견의 탓이다

죽여주마 금양지의 야견....!

>>113 기 습 박 해

>>111 세수 하고 오는겁니닷!! 월요일 오전부터 일어나면 피곤한것입니닷!!!!!!!

>>112 아
그러면 6성 왜 안뚫렸지?????????

야견)금양지 피셜 바보

>>>114 죽여주마 양손의꽃 지원...!

>>115 홍홍홍 잠깨기 위해 양치와 세수를 하는것...!

>>116 헤헤 바보래용

>>108 (퀭) 그치만 대회 이후가 아니라 전쟁 중에 만날수도 있겠구....(퀭)

>>113 끼에에에엑!!! 중상모략이다!!!!

>>118 양치는 구강을 자극하기 때문에 잠 깨기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116 여자 마음을 그렇게 모른다면 바보가 맞아용(끄덕)(?)

>>117 헉 전장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용

>>116 살다살다 금양지에게 바보라는 이야기를 듣는 날이 올 줄은.......

>>115 찾아보니까

귀영심법 5성 100퍼 situplay>1596307065>685
수라선 5성 100퍼 situplay>1596307065>697
천앵 5성 130퍼 situplay>1596307065>654

네용?
얼레?

무공이 안뚫린 이유는..김캡이 바빠서...허겁지겁 진행처리했기 때문...

>>124

압착프레스에
캡틴을
넣어보아요

>>120 전장에서 만나면 반드시 죽여주마 양지쟝피셜 바보야견

>>121 그 혹시 궤도님..?

>>125 😳
바쁘면 킹정이에용

>>125 갠차나여 오늘 진행도 평소보다 길게 하셨구

김캡김캡
이제 지원이 더이상 급한일은 없죵?

>>125 다음주도 있는걸용!

>>127 끼에에에에엑!!!@ 나는 바보가 아니다!!!@

>>127 그랬나...?

>>130 급한 일 : 정사대전

>>132 여심을 모르는 바부...

>>132 금양지 마음도 모르는 바보.........

그으거는 지원이가 하면 안 되는데

>>133 흚....
.....
정사대전은 적당히 관망하다 참가해도 되는 읍읍

>>136 지원이는 남심을 모르는거라 괜찮아용(?)

아 캡틴. 혹시 야견이놈 지원이랑 대련한다 감안하면 아무래도 이기는건 힘들겠쥬?

내공에 간극에 여러모오 차이가 나는 것 으으!

>>138 반전단 먹는다 기다려라

어 근데 금양지 마음은 어째서...? 오늘 금양지한테 바보소리 들은건 사제간의 예의를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닌가여?

>>137 비룡/파마전율/절강대협이 드디어 폐관을 깨고 나오셨대...!!
절강대전에 맞춰 그간의 진보를 보여주시려고 하는구나!
과연 파마전율은 파사전율의 이름을 추가할지 기대가 되는구나....

- 남궁뭐시기, 호사가, 주변에서 남궁 형이라 부름.

사제간이란다. 사형사저간의 예의....

>>139 제 생각엔 간극보단 무공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용... 신공빨이 너무 강한것

>>140 뭣

재하가 여자가되면 더이상 예은이가 감당되지 않는것

일상 없나용?????

흐윽...

으윽 흣흑 남궁형을 불도장 해설자로 초빙하고 싶었다 ㅠㅠ

>>141 (우사미눈)

>>142 크아아아아아악
흑흑 은둔할거야....

ㅈㅓ는 사실 지금 컨디션이 응애라서 잡담하다 사라지고 잡담하다 사라지고 하는 거예용........

편두통은... 사회악이다

>>145 저어는 달리는 KTX 안이라 ㅠㅠ

제가 손이 남긴 한데 씻는것까지 마치면 언제 기절할지 모르는 상황이에용

>>148 (뽀담...뽀다담...)
홍홍...약은 드셨나용..?

>>147 ???? 우째서....
>>147 겨울되서 뭔가 머리가 띵하고 아픈게 잦은 것.....짜증나유

그러고 보니까용

지원주의 뇌피셜이 필요한 부분인데
얘네 애칭은 있음?

>>146
불도장이라 흑천성에서 대결을 한다 하는구만.
사파놈들의 대회라 그런지 목패만 쥐고 가면 내정자가 아니여도 받아준다나 글쎄!
절강대전이 코 앞이거늘 무슨 대회냐고?
글쎄, 그건 부처님도 모르실 일이지...
분명한건 대전의 결과에 따라 불도장이 크게 바뀔 것이야 암!

- 남궁뭐시기, 호사가, 주변에서 남궁 형이라 부름, 3류 초입

후 사실 막리노이랑 고독한 미식가도 찍어야되고
녹사평이랑 무림 느와르도 찍어야 듀ㅣ는디

다들 아프고 바쁘시군용...슬픕니닷......... 어째서 인류는 일을 하고 아파야 하는가..........

>>150 도와줘요 타이레놀! 하긴 햇서용...🫠

>>151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만성 혈압낮음 종이인간에게는 진짜 죽음의 계절인 거예용 말도 안 된다

예은이는 이미 은매라고 부르고 있고
재하는... 희야 라고 부르면 화내겠지(옆눈)

>>153 으윽 흑흑 경지는 3류지만 입터는건 절정이신 남궁형 ㅠㅠ

>>151 맞아용!!!!!!!!!!!!!!!!!!
추워서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밖이고 한참 있어야 하고
머리를 감싸기도 힘든 옷메무세면

크아아아악 죽여주마
여심불지의 야견!!!!!!!

>>156 어 그거 저혈압이에요? 저 작년엔 사정이 있어서 밖에 잘 안나거서 그런 일이 없었는데 진짜?.?

>>159 아뇨 근데 금양지도 야견을 이상한 사제 정도로 밖에 안볼걸요? 비교적 말 좀 통하는...

>>160 기립성 저혈압은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자주 나타나지만 꼭 저혈압이 있어야만 있는건 아니니까용! 살면서 큰 불편이 없다면 아마 저혈압이 아닐 확률이 높지만 확실한건 역시 2년에 한 번 해주는 건강검진에서....!

저도 기립성 저혈압은 있는데 저혈압은 없어용

근데 집안에 저혈압이랑 고혈압이 같이 존재하는 미친 가족력

>>162 호엑....그러쿤요....검진..받야야겠다....

>>157 아 ㅋ ㅋㅋㅋ
ㅋㅋㅋ
앞에 '재' 붙으면 고양이눈 되어선 앞발로 등짝 한 대 갈겨용(?)

이 자식은 지원이를 뭐라고 부를까용... 원군? 청풍?🤔 후자는 쾌활하던 바람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보니...

>>163 이 무슨 사파와 정파가 함께 공존하는...

>>161 홍홍!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닷!
이 시아노이! 불쾌한 뇌절이 무엇인지 아는 님프!
저번에 잡담에서 그런 류의 발언을 불편해 하시는 것 또한 인지했으니... 하루 3번만 할 것입니닷!!!!!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시면 일어나기 전에 심호흡 하고 허벅이 주물주물 하고 일어나면 좋아용~
저는 그 어질어질한거 좋아하지만......

시아주 말처럼 검진 받아보는 게 좋지만 겨울에는 수축성 질환이던가 그런 게 많은 거예용

그런데 재하주는 저혈압과 기립성 저혈압과 특정시기 빈혈 3종에 습기 혹은 겨울철 편두통까지 달아버리는 평균 종이력을 가졌을 뿐임🤦‍♀️

>>165 (희야 까지는 괜찮은건가???)(고민)
근데 지원이 재하가 반전단 먹으면 진짜 자기도 모르게 재희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용 약간 기억은 못해도 무의식에 남은 그런 느낌으로

바람둥이 이미지는 못 버리는군(코슥)

>>166 합쳐서 플마제로!

>>168 홍... 홍홍...?

>>169 재하주...!!!!(뽀다다담)

제 경우는 흣짜 하고 일어났을때 힘풀리면서 시야가 까매지는 그런 종류긴 해용

사실 냉장고 보패라고 하지만 진짜로 원하는 건

- 공간 확장(식재료를 마음껏 넣을 수 있는 정도)
- 내부 시간 동결(냉장고 정도가 아니라 갓 만든 음식을 넣어놓고 한참 뒤에 꺼내도 따끈따끈할 수준으로)
- 무게 감량(진짜 잔뜩 넣고다닐거임)

기능이 들어간 아공간 주머니에용. 이걸 다 요구하는 건 양심이 없으니 냉장고 보패로 통치는거지만... 홍홍

>>170 옥아라고 불러주면 좋아해용(선계아빠가 글케 불러줘서 무의식에 남아잇슴)

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 먹어버리면 클나겠서용 걸어다니는 스위치 on...은 바람ㅋㅋㅋ둥이ㅋㅋㅋㅋㅋ 아 바람이 그 의미도 있긴 한데~!!!!! 스읍

>>172
오직 직계에게만 전해지는 이 금자결은 익히면 익힐수록 인력과 척력은 물론이요 금속으로 이루어진 기관이나 진법들을 순식간에 제작 또는 해체하기도 하고 <clr black/black>아공간</clr>을 다루어 그 속에 금속성의 물체들을 보관하기도 합니다.

아공간은 무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닷!!!!!!!!

>>167 아녀! 딱히 그런거 아니고 답답해 하는 시아주가 재밌어서 모르는척 하고 있는거 뿐인데요!!!!@@

후후 사실 야견은 여심마스터입니다. 죄 많은 남자...훗.

>>174 크아악 왜 나는 혈통이 없는 것

>>175 뭣?!

죽여주마 여심도살의 야견........!

>>168 그 느낌 좋아하는 분도 간혹 있긴 하더라고용...

>>171 일어났을 때 소리고 뭐고 하나도 안 들리면서 피이잉...

종합병원은 있을 것 같단 편견이 잇서용

>>168 >>169 호엑....꿀팁...!

사실 출근을 지하철로 하고 30분 정도 걷는디 서울날씨가 차가와서 그런가봐여. 모자사야겠당

>>176
이 열개의 가문은 대대로 수많은 단주와 당주, 장로들을 배출하며 교국의 강력한 귀족 가문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잊혀진 가문들도 있으니.

혹시 현이도....

>>171 기립성 저혈압이네용 저도 자주... 사실 매일 그러는데... ㅋㅋ...

약골인 류현주에용...

아무튼... 류현주, 자꾸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닷! 언제 또 주거버릴지 모르겠서용...

>>177 훗! 제가 맘먹고 플러팅 한번 하면 캡틴의 소녀심도 두근! 하게 만들 자신이 있는 것!!!! (아닙니다)

>>172 도라에몽의 주머니가 필요한 시점이에용!!!
그 손오공 호리병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173 홍홍홍 화긴이에용! 옥아... 뭔가 애칭 귀여움...

실수로 말할때마다 등짝 한대 각인것
아니 그 의미 있는거 역시 맞았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지원이는 바람같은 이미지긴 해용 쾌활했고 여기저기 다니고...

>>175 죽여주마 에 난닷테의 야견

류현노이 죽지마 !

>>178 뭔가 귀에서 삐이이이이 하면서 암전하는...

홍홍 재하주 고생이 많으세용...
그러니까 오늘은 일찍 주무세용!!!

>>181 홍...홍홍...(뽀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용... 파이팅...

아 그리고 리현주 혹시 팔룡방 무공은 관심 없으신가엽!

사람 대신 동물-식재료를 썰어대는 거니 요리의 연장선 아닐지!

>>180 ...(기연으로 혈통을 설정을 넣어 말아? 하는 표정)


헛! 그치만 냉장고를 포기할 순 없습니닷!

귀에서 삐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긴 한데...(머엉

>>187 설득력이... 있어!!!

>>189 전 심할땐 아예 아무소리도 안 들리고 이명만 들리긴 하더라구용

물론 평소엔 잠깐 어질하고 말긴 한데

>>190 영물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진짜 대륙에서 제일가는 객잔이 되지 않을지! 앗 그럼 헌터물이 되는건가?

중원노이와 여무노이와 일상하면 모든 레스주와 일상하기 컴플리트다!

그런거 멋있을거 같아요. 등에 냉장고 보패를 매고 중원을 다니며 비경의 영물들을 사냥하고 요리하고 다니는 천마신교 요리인...

후후후후
잠깐 위슦끼랑 간식먹고 올게용

>>193 시아노이 대단해!!!!!!

>>189 이명을 꼭 동반하지는 않아도 머리로 가는 혈류가 급하게 줄어들면 시야가 좁아지고 앞이 캄캄해지고 그러는 증상이 있으니까용
걱정되면 누군지도 모르는 인터넷 헛소리꾼(예 : 시아노이, 남궁형) 대신 직접 진찰한 의사의 말을 들어보기!

상대가 사람도 아니니 전투도 비교적 쉽고, 요리인이라는 직분에도 어울리고...

>>194 와 너무 멋지다.......

>>195 잠깐! 무슨 위스키 드세용?

>>196 후후,...

>>197 호엑 아직까지 그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조심해야겠네요! 알려줘서 고마어용!

일찍 잘 거예용...!! 한 1시 반이면 일찍이지 뭐(?)

일단은 샤워 좀 하고 올게용......... 열도 내릴 겸 정신 좀 차려야겠다

>>201 뽀송해져서 봐용~

>>199 조니워커 골드라벨이용 히히힉

다녀오세용 재하주!!!
푹 쉬세용!!! 너무 늦게 주무시지 마시구!!!!

갱신이야!!>:3

그리고 불도장....

정사대전에서 이길 경우: 승리!!!!를 자축하는 축하 파티
정사대전에서 질 경우: 패ㅋ배ㅋ자들의 망년회

....이겨야겠다...

>>198 사천을 요리로 정복(?) 하고 팔룡방에서 노하우를 배우는 것입니닷...!

>>203 악! 부럽다.........

>>205 미호노이!!!!!

참가하고 싶은데 근신해야 하는 이 운명....☆

>>207 가랏 영물요리인!!!!!!

>>210 지금 정사대전 터져서 대회도 흐지부지 될락말락...

류현노이는 정신이 혼미해져써용... 침대랑 한 몸이 되어있는데도 아프고 힘들어용... 이 겨울에 독감이라니...

정사대전이 터졌다고 했을 땐 옆에서 웃기만 했죠.

근데 바로 교좌 쟁탈전이 터지더라고요.

>>21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약 먹고 푹 자는 겁니닷.........

>>214 사천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정사무공 배우고 헌납해야 한다~

>>216 맡겨만 주십시오... 아가씨...

시아주와 돌릴까 싶긴 한데 내 마지막 일상이 시아이기도 하고... 으으음... 시간 제법 지났으니까 괜찮?나?

그러고보니 제천대성? 이었나 손오공 행적은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

>>217 으무 으무. 믿고 맡기노라 졸개 1호! 이번만 잘 하면 졸개 2호로 승진할 수 있어!
1보다 2가 크니까 2호가 더 좋은거 맞지??

>>218 저는 괜찮아용~ 미호주만 괜찮으면 우리 일상 할까용?

>>219 승천해서 석가모니 밑에서 선계업무 보는거 아닌가용?

>>220 그렇다면 선레만 부탁한다!!>:3

다른 거 아니고 내가 지금 컴퓨터 끄려고... :3c

"비겁한 말을 하는구나. 네가 죽으면 온 남궁세가가 칼을 빼들겠지만, 내가 죽으면 모용세가가 그렇게 해 줄까? 나라도 안 그런다."

7년 전 나를 공격한 광인. 잠깐 무슨 소리를 하나 싶었더니, 7년 전 첫 죽음을 맞이하고 반쯤 미쳐 있을 때. 어렴풋이 싸운 기억이 있었다. 말 그대로 어렴풋하여 그랬었거니 하고 신경쓰지 않고 있었거늘. 그게 남궁지원이었나. 기묘한 운명이다.

"이것까진 쓰지 않으려 했는데."

몰아치는 검풍에 그녀는 뒤로, 옆으로, 뒤로 물러난다. 검풍은 사각을 주지 않고 몰아치나 그녀의 발은 언제나 검풍 밖에 있다. 계속 뒤로 뒤로 가다가 나무에 등이 부딪힐 무렵-

[통제선공 - 압축]
[통제선공 - 결]

- 꽈가가가가가가가가각!!!!!!

공간이 접히면서 지원의 검이 그 자리에 멈춰버린다. 검은 강한 압력을 받아 허공에 못박힌 듯 움직이지 않았다. 한숨을 돌린 그녀는 한쪽 다리를 지팡이로 툭툭 쳤다. 무기질적인 소리가 났다.

"내 이름은 미사하란이다. 이제야 첫 인사를 하는구나. 그렇지?"

>>222 좋아용~ 상황은 어떤게 좋으신가용?

>>220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

>>221 아니여야!!!!! 어딘가에서 또 사고치고 있을꺼에용!!!

하란노이 어서와용!!

절정무인에게 선술쓰는 드래곤...

그러고보니 과거 인물들이 사용한 보패도 남아있지 않을까..

청룡언월도나 장팔사모 같은 것

>>227 저 멀리 서역에는 롱기누스라는 이가 신을 죽인 검이 있다더라...

간장막야! 써보고 싶네용!

>>227 등선할때 보패는 놓고 가야 한다니 너무 아쉬운 것

롱기누스의 창... 신혈을 머금었으니 성창인가, 신의 시신을 찔렀으니 마창인가...

>>228 아 그거 알아요! 에X게리온!!!!

반가워용!

>>226 어이어이..무림은 [정글]이라구?

>>232 https://youtu.be/9erLsEHAZRI?si=dD-AP-tkm62_qUut

웰콤투더정글!!!!

어떤거든 괜찮다!!!XD

아아..한가한 고불주로 돌아갈 때가 왔다..!

여유가 생겼으니 천천히 일상도 구해보는 것!

활기찬 야시장. 외다리를 절뚝이며 나아가는 나. 새로운 감각에 익숙해졌지만 다시 감각하면 또 멀게 느껴지고, 이전 것과 비교하며 걸어가면 걷는것도 퍽 재미있는 일로 여겨져 인파들 속으로 한참을 더 걸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이전의 그 야바위꾼.

"....."

설욕을 갚아야 하나, 아니면 쫓아내야 하나. 일단은 잠자코 지켜보기로 했다.

// 가볍게 선레 드립니닷!

고불주 고생하셨어요!!!!!

>>236 고불노이!

아 그리고 혹시 이번 정사대전에서 고불의 거취가 궁금해욧!

(정사대전을 멈추러 온 고불)(상상도)

>>241 고황 진짜 개멋지네

독고고불의 고는 GOAT의 고였구나!

사실 독고의 재림이 재참전한다는 것이....사파에겐 의미가 크기에....

과정 좀 더해서 충무공이 현대에 살아나 해군에 입대하는 그런...

"아후후후후ㅡ 무엇을 해볼까나아ㅡ"

으악! 망나니다! 너는 주위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야바위는 재미없고 술도 오늘은 영- 아닌... 건가? 너는 시아를 발견하지 못한 듯 했다.

"아후후후후ㅡ"

산사자 당과를 파는 주인이 피하자, 너는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집어서 와작와작 깨물었다. 다음에는 음식이나 절도할까 싶었는지, 너는 가게 주인이 피한 노점 위에 놓인 고기를 향해 아무것도 들지 않은 손을 뻗었다.

아.

"술 한 병이면 딱 완벽할텐데에ㅡ 아후후후후후ㅡ"

술이 땡겼구나!

//과연 시아는 무전취식과 절도를 하는 미호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3

위스끼 넘모 맛있다...

드디어 7년만에 하란이와 지원이는 서로를 만난것

이후 답레는 내가 차멀미만 없다면 출퇴근 길에 줄게 시아주!

대전 한가운데에서 이거 꼭 하고 말것

>>246 긴 세월이었어용...

>>244 이순신 장군님이 참전하신다는데 이걸 안 나가??

>>246 홍홍... 부러워용

>>247 좋아용!!

뽀독뽀독해졋서용

>>249-250 7년만에 본 누님이 어느새 아이돌이 되어있었다

>>251 홍홍 이제 뽀송하게 주무시는것

>>248 크로~캉~부슈~~

>>252 힝잉이 바로 재우기 잇서용?!🥺
(썰 숨겨버림)

>>254 썰.....
아무리 그래도 재하주 몸이 아프시니까 안돼용(마취총

"....."

야바위꾼이라 어떤 삶을 사는가 보았더니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따로 없구나. 아무 수치심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말로 한들 가르침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 조용히 지켜보았다. 잠깐 사이에 머리가 구른다. 상인들이 괜히 당하고 있을 자들은 아니지, 수 많은 행인들과 드잡이짓 한두번 하는 것 또한 아닌 억센 이들인데.

"오랜만입니다 야바위꾼."

불쑥 얼굴을 들이밀고는 인사를 했다.

"이리 본 것 또한 인연이고, 마침 객잔을 가고자 했으니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렇담 거추장스러운 일이 없게 치워야 도리에 맞겠지.

7년만의 하란이 그런데 사?술을 쓰는

뽀송뽀독 재하주다!

>>255 끼야악!!! ;0; 유혹재하... 여기에 잠들다...

>>257 ???:누님 어째서 정파가 마공을 쓰신단 말입니까!!!

>>259 아니 잠깐만요 그건 풀어주고가요!!!

>>258 시아노이!!!!!!

>>260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듣고싶나용?! >:3

>>257 사술이다!!!

>>260 형부 이거봐봐 나도 비슷한거 할줄 알아
(금자결로 쇠 당기고 밀기)

약 잔뜩 때려박으니까(?) 몸이 좀 나아진 것 같기도... 불완전 부활, 류현주!

>>261 재하노이!!!!!!

>>263 그때! 누워서 자서 선제조치 해야 하는겁니다 류현노이!!!!!

>>265 흐흐... 몸 건강 따위는, 이미 안중의 밖이다...! 시아노이, 저는 죽은 기억이 없습니다... (날조)

>>262 적측 병사들의 병장기를 금자결로 한번에 끌어모아서 그대로 던져버리는... 그런 로망!

사?술

>>264 시아노이!!!!!!!

>>266 당신 그러다 또 쓰러져!!

>>267 킥킥... 금자결로 적의 병장을 다 녹슬게 하고
아공간에서 길가메쉬 하고 싶습니닷

>>268 재하노이!!!!!!!!!!

>>270 시아노이!!!!!!!!!!!!!!!

>>269 쓰러지는건 미래의 나다..! 미래를 바쳐 현재를 만끽하겠- 켈록케흑그엑...

오... 놀랍게도 텐션 억지로 올렸다가 코피 터졌어용...

>>269 길가메쉬 하니까 생각나는데 뭔가 한한백가의 아가씨가 잡종이란 말을 입에 담는다면 굉장히 모욕적이면서도 '크윽... 한한백가는 어쩔 수 없지'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그런건 잘 모르겠다. 그저 싸우고 싶을 뿐이야."

자신의 죽음에 남궁세가가 나서든지 그렇지 않든지, 그는 그저 싸우고 싶기에 싸울 뿐이었다. 그렇기에 죽기 직전까지 검을 멈추지 않으려고 했으나.

"...허."

또 사술인가. 그는 중얼거렸다. 검이 어찌된 일인지 허공에 멈춰 움직이질 않았다.

이렇게 된 이상 두번째 검을 뽑으려는 순간, 그는 여인이 꺼낸 이름에 눈을 치켜뜨고는 여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마침 달빛이 시기 좋게 여인의 얼굴을 비추자, 그는 멍한 표정을 지었던가.

"...누님??? 누님이 어째서..."

어째서 자신을 공격했던건가, 아니, 애초에 마지막 인사 후에 못 만날 거라 생각했거늘 어째 여기 있는가.

묻고싶은게 많았으나, 말문이 막혀 나오질 않았다.

"하. 하하... 7년만... 이군요."

그는 그렇게 무언가 꿈을 꾸는 듯한 목소리로, 멍하니 하란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271 재하노이!!!!!!!!!!!!!!

>>272 얼른 주무세용...
가습기 틀어놓고
없다면 수건 물 적시고 따듯하게 해서....

>>273 도.. 동시를 잡종현이라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61 홍!!!! 당연한것!!!!!

>>262 ????: 으아아악 매그니토다(?)

류현주는 정말로 줌셔야 할 것 같은데용...(흐릿) 병원은 리스폰 장소가 아니에용...

>>275 시아노이이잇!!!!!!!!!!!!!!!!

>>276 홍홍 매콤한 나머지 스포처리 좀 하고 올게용

동시 -> 동기

>>276 천뢰자도 신비로운 쇳조각도 녹슬게 해주마!!!

>>277 재하노이이이이이잇!!!!!!!!!!!!!!!!!!!!!!!!

님프공명 너무 재밌습니닷....
모두 이 맛을 알아야 할 텐데....

>>275 >>277 소, 솔직히 병원은 리스폰 장소가 맞다 생각해요...

코피? 그건 일상이니까 아픈걸로 치지도 않는다...! 매일 아침마다 쏟는게 코피다! (선천적으로 코의 혈관이 약함...)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그러니까 저랑 노라조요 헤헤

>>278 (착석

>>279 크아아아악
이럴땐 불쾌검이 필요한데 불쾌검을 시아노이에게 넘긴 것!!!!

>>281 갈!!!!!!!!!!!!!!!!!
어찌 걱정하는 사람 맘 찢어지는 언행만 하느냐!

>>282 키킥... 형부노이, 이 시아노이의 대계를 이제야 깨달으셨습니깟?

>>284 역시 다리와 등가교환한 천재!!

>>283 끄앙...! 그렇지만, 오늘 너무 자주 기절해서 잠 안 오는건 사실인걸요... ㅋㅋ...

>>285 으무 으무. 더 칭찬하도록 하여라 졸개 2호.

? 생각해보니 언니는 다리 안 자르고도 천재잖아!
집안 평균을 칭찬하고 다리 잘림을 언급하다니 네놈 언니노이의 간자더냐?!

>>286 홍홍... 내일은 일정 없으신가용?

>>284 크으으윽 간교한 마교도가 정파를 속여넘겼구나!!!

>>288 형부노이! 마교절대우위는 언제나 언제나였습니닷!
내전이 끝나면 협겁이 덮친 중원을 우리 천마신교가 접수할 것!

>>287 몸 상태가 너무 메롱이고, 싸장님이 생각해도 너무 블랙이었는지 휴가 일주일을 받았어용! 그래서 일정이 없는거시에용

>>287 다리를 잃었다... 아니? 얻었다! 외발이라는 '개성'!!!

>>290 홍...? 나도 일주일 휴가 원해.........

>>291 개성...? 개성은 좋은것이노라!
졸개 2호! 졸개 3호로 승진!

>>289 뭣 내전이 끝나면 드디어 천마신교와 전쟁할 수 있다고?(?)

>>240 대왕산채를 습격한 세력의 정체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긴 한데 교국 내전소식이 들려오면 형제들 걱정에 교국으로 향할지도 모르고요.

고불은 사파 자체에는 별다른 소속감이 딱히 없는지라

>>293 대사건10이 무림대전쟁 아닐까용?

>>295 그럼 적어도 국지전이라도 하게해줘용

>>294 독꾜불노이!!!! 역시 우리 천마신님께 오시는겁니닷...!!!!

"이제야 제대로 봐 주는구나."

마침내 남궁지원의 적의가 사라진다. 그녀도 허공에 박힌 못을 뽑아주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다시 만날거라고 7년 전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사술을 익힌 몸이 되어 만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는가. 사실 사술이 아니지만 모르는 자에게는 무엇이든 사술로 보이는 법이지..

"요즘 시대가 시대잖니? 용이 났다는 둥 요괴가 돌아다닌다는 둥. 시류에 맞게 도술과 술법 몇 가지를 찾아 익혔을 뿐이다."

"다만 그 대가가 결코 가볍지는 않았지. 광기에 휩싸여버린 시절이 있었는데 하필 그 때 마주친 듯 하구나.."

진실과 거짓을 잘 섞어서 적당히 둘러대고자 하였다. 인간용이 도술이고 신선용이 선술일 뿐 근본적인건 거기서 거기지 뭐.

"아까 말했지만 나, 7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다. 지금도 그렇고. 너는 어떻니?"

하지만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외치면서 독고구검결로 모두의 내공 운용을 방해하는 등장은 좀 멋있을지도..

>>299 (대충 웅장해지는 브금)

여기서 용안을 쓰면 하란이가 용인게 보일까...(?)

>>299 """독고구검의 고불이다!"""

>>292 일주일 휴가... 한 달 정도를 계속 갈려나가다가 독감+과로 크리티컬로 기절해서 병원에 입원하면 얻을 수 있지 안흘까요 헤헤..헤...

보인다고 옛날에 김캡이 그러긴 했서용
그런데 뒷일은 감당 못함(?

>>303 (마취총

>>304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그런것

>>305 (넥타이 변조기) 이 사건의 범인을 알아냈습니다

귀가후 다 씻고 누운것...다들 굿밤이에용~~~

>>307 유명한 탐정님...!

>>308 홍홍 수고 많으셨어용!

>>305 흐에엥... (철푸닥)

>3>308 수고하셧서요!

홍홍 캡틴노이 잘 자용

>>310 (이불속에 봉인!)
줌세용!

>>306 그야.. 정체 들킨 하란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거시야용... 용안으로 정체보기는 하지 말아주셔용 아직 들키고 싶지 않아..

>>308 잘자용!!!

>>312 잉잉... 이미 여러번 기절잠 자고 일어나서 잠이 안 오는걸요! 어제 오늘 합쳐서 수면시간이 벌써 23시간을 넘는다구요!

>>313 홍홍홍 고렇다면 비밀을 지켜드릴게용!
언젠가 하란이 아이도루 데뷔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으니(아무말)

>>314 그래도 늦게자면 저처럼 패턴 망가져용!!!

>>315 패턴은 이미 야근이랑 철야로 망가진지 오래에용... (흐릿)

주식으로 치면 제일상마전이 삼성전자, 나머지가 개잡주... 개잡주에 걸어서 떡상을 노리는 것도 어느 정도지, 상대가 삼성전자라면 얌전히 정배에 거는게 올바른 선택인 것이에용.

같이 가자
삼전으로

삼만전자의 시대는 온다....

이재용 소교주님이 주신 삼만전자의 맛!!

천마신공을 소교주께서 대성한 시점에서 천마님의 재림이 가까워졌으니 내분은 의미 없다는거시다아... 신교는 조속히 내부를 단속하고는 중원을 치도록! (???)

>>319 크 달다 달어...

>>320 류현노이
곤륜을 파괴해줘

사천 총분타, 진군하라.(그럴 권한 없음)

>>321 곤륜... 발놀림을 빼곤 신교에게 대항할 수 업다! 하지만 그 발놀림으로 못 잡으니까 저한테 부탁하셔도...

재하는 최근 불만스러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어여쁨 받은 날이 손에 꼽는다. 이제 예뻐해달라 떼를 쓸 나이는 졸업한지라 입에 차마 올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눈치를 채는 것도 아니다. 머리에 싸움만 든 건지! 그 면모도 좋지만 최근 받은 것이라곤 품에 가득 안아주고 가볍게 입 한 번 맞춘 것 뿐이니 이쯤 되면 고의가 아닌가 싶다. 도통 만족할 수가 없으니 재하는 향을 태우며 불현듯 자신이 설마, 매력이 없는 것인가까지 생각한 것이다. 맙소사!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봐줄만은 하다고는 하던데. 이젠 나이가 들어 눈에 차지도 않는 걸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고민은 깊어지고 불만은 늘어가며, 만족은 바닥을 보이니 그렇게 골몰하니 어느덧 밤 되었다.

오늘 하루 고단하였지요, 사근사근 얘기하다가도 앉아있던 당신을 보고 장난기가 들었던 듯하다. 오늘의 생각이 결론을 지었던 탓이요, 특단의 조치라고는 하나 배운 것이 이것 뿐이라 어쩔 수 없구나 싶었다.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은 당신에게 할 말 있다는 듯 조신히 걸어오더니만, 대뜸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양 무릎이 모인 곳에 고개를 툭 뉘는 것이 아닌가. 청풍, 당신의 애칭 달콤하게 부르며 새하얀 속눈썹 위로 느릿느릿 뜨던 재하는 눈을 잠시 마주치다 한 팔을 허벅지 위에 괴곤 다른 손가락을 빙글 세워 남은 면적에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노녔다.

잠이 오지 아니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청풍 곁에 있다면 잠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글자씩 곱씹는 듯하다가도 끝을 나지막이 흐려버리곤 눈 가늘게 휜다. 어두운 밤 붉은 호선만이 사특하게 번들거렸다.</spo>

뭐 이런 거예용
로판15세 맞춤 응애.

악 씨 앞단락 스포어디갓서!!!!!!(핸드폰이 먹엇다.)

"...하, 참... 세상에... 그동안 어디 계셨던 겁니까??"

이제야 제대로 봐준다는 말에 그는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실제로 전투에 눈이 멀어, 그녀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니. 하지만...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그녀를 7년만에 만난 감정이 뭐라 하기 힘들었지.

"그래서... 지금은 괜찮으신 겁니까?"

대답과 관계 없이, 그는 칼집에 칼을 집어넣었다. 언듯 보기에는 괜찮은 듯 싶었기도 하고, 애초에 그렇지 않다면 자꾸 대화하려고 하지도 않았으니.

다만.. 도술이라니,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면서도, 자신이 아는 여인이라면 그렇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는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이었으니까, 원래부터.

"저는... 누님께서 말했다시피, 별로 좋은 삶은 아니었지요. 제 마음가는대로 하고, 무언가 풀리지 않으면 도망치고..."

그는 잠시 멈추었다가, 착잡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후회 많은 삶이었군요, 7년 내내."

「이젠 나이가 들어 눈에 차지도 않는 걸까?」

이 구절 보고 든 생각인데 옥골선풍 단 캐릭터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한 것.

미중년까진 머릿속에서 상상이 가는데 미노년은 약간 감이 안 잡히는 듯 해서용

지원노이가 잘못했다

제가 아는 로판은 꾸금 로판 바께 업서요... (사심)
꾸금 로판 끈적끈적해서 마시써... 흐헤

>>327 비요른 안데르센?

>>327 엄청난 미노년....!

>>324-325 이.........퐉스...........!!!!!!!!
업보 청산하기만 해봐 마구 쓰다듬어주면서 예뻐해줄것!!!!!!!

>>330 어머나 잘생겼다

>>328 남궁지원: 인정합니다

>>327 KFC 할부지 생각하면 편하지 안을까요

하여튼 저도 또 씻고올게용
이번엔 제대로 잘준비를 해야하는 것

>>334 그러니까 무공이랑 돈이랑 도화전이랑 보패 넘겨죠 형부

>>336 다녀온세용...! 따숩게 씻구 꺠끗하게 말리셩랴 ㅎ용! 안 그러면 저ㅓ럼 될 수 있으니까!

>>332 히히히 히히히히
히히히히히히

재하: (하도 쓰다듬어서 머리 산발 됨)

>>333 미소년의 대명사... 오스칼의 모티브...

지원주 다녀오세용~

꾸판......🤔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압도적인 바다의 향기이자 야성의 결정체이다. 삶의 본원이자, 삶의 종점이라고 불리는 그것은 꿈에서 본들 인간이 감당할 만한 것이 아니었기에 숨을 짧게 내쉰 여무는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는 광경 속에서 올곧은 양 붉은 검을 뻗었다. 검은 소매로 덮인 팔이 기껏해야 기수식을 취하듯이 그저 손짓하듯이 검을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들어올렸고-

"하오면, 옥체에 닿으려 하는 무엄함을 부디 해량하소서!"

혈검팔초 - 비혈

쾅!!!

폭음이 터졌다. 흰 손에 힘을 주며 찌르자 터져 나간 피라는 화살이 떨어져 오는 촉수와 충돌했다, 부어 터졌다, 비산했다. 폭죽처럼 몹시 바쁘게 터져가 눈앞조차 아찔한 사이, 내달리는 소리가 아른아른 겹쳐 들리는가 하더니 눈 깜짝할 틈에 고깃덩이가 양단나며 그 힘 그대로 당신에게 내지르는 칼이 열리는 시야에 담겼다. 방향은? 아래에서 위로, 대각으로. 쫙!

혈검팔초 - 시검

//첫 가르침 그 서술 하란이 것 긴빠이해왔습니다 감사합니다(침착하게 엎드려 그랜절)

쿨쩍... 이제 모 하지... 일상 하고 싶은데... 류현이의 과거 풀고 시픈데... 어떻게 시작할지가 깜깜...

이제 자련이 선관 써야해용.....종종종종

>>340 하해... 용왕... 오오옹, 용왕이니까 하해 같은건가! (슬슬 머리의 개그 코드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함)

여무노이!!!

다음 진행이면 편찰검 4성 20%로 시작할수 있겠군....

어머 수련스레에 이름없이 레스를 달아버렸는데 어떻게 정정하죵

>>346 이름 달고 앵커 넣고 이거 나임 하고 정정하세용!

>>347 감사합니당

situplay>1596802072>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삼재공으로 신공을 찍고 말게써...

>>350 왜 그런.....

>>340 헉(추억에 잠김(확인하러 다녀옴


그리고 102스레 내리다가 situplay>1596566073>544이친구랑 눈이 딱 마주쳐버린 거시여용... 우리 개천궁 주목지기는 언제 뽑냐...

지원주 여무주 답레는 낼 드릴게용!@

>>351 그게 로망이니까...

회귀수선전의 "삼태극" 보고 꽂혀버렸어용...

>>352 파우나 주목지기.....

>>354 갈!!!! 서도우님의 3000년 회귀는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 권능이다!!!

천지심 삼태극 대신 정사마 삼태극을 시도하는 건 어떨까용.

>>356 하지만, 천지인(심)의 합일이니까 삼재로도 충분히 흉내는 가능한걸요...!

결국 하늘도, 땅도, 사람도 전부 다 음양이 혼재하고 있으니, 태음소양, 태양소음, 음양태극, 음양조화... (흐물)

>>357
어째 정파 무공서적만 구하면 될듯 한데...(사파외공 있음)

막리노이! 재천신공을 구해오는겁니닷!

>>357 정사마 삼태극은 셋 모두한테 찢기지 않을까용...

>>359 재천신공... 아이고... 구해오겠습니다요 아가씨...

>>360
교국인이 정사마 삼태극 있으면 칭찬 들어용!

정파 : 아니 마교랑 사파의 무공을 배워? 너 "마두"
사파 : 아니 우리 무공을 쌔벼가? 너 "추살"
마교 : 아니 우리 무공을 배웠으면서 천마님을 안 모셔? 너 "이단"

>>355 uuuuuu....

>>362 그치만... 류현이는 서사 상 역마살(약점은 아니지만 아무튼 역마살)이라서... 신교 못 들어가는걸요...

>>365 뉴비의 셀프 제약 고인물 플레이...

개인적으로 같이 입마관에서 동문수학한 동기들이 내전 때문에 갈라져서 서로 죽인다... 는 서사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삼성전자가 아닌 개잡주에 투자할 생각이 없단 것.

너희가 개잡주를 골라주면 안될까?!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ㅋㅋ

>>366 티알 하면서 느꼈던건 셀프 제약으로 컨셉질을 하면 더 즐거워진다는 사실이엿어용... (근력만 몰빵한 전사 봄... 민첩에만 다 투자한 궁사 봄...) 네에...

뽀송뽀송하게 침대에 누웠어용

>>367 첩자로 제이상마전 들어가주면 안될까...?

보통 동기들은 내전에 자기 위치를 선택할 위치가 아닐거에용! 그저 소속한 윗사람에게 휘말릴 뿐....

>>368 홍홍

>>369 형부노이 형부노이

>>370 그런 의미에서 제가 윗사람 한번 잘 골랐습니다요 낄낄

>>370 홍홍 왜 그러시나용 처제노이

하지만 서사 풀리기도 전에 전쟁이 나버려서 전쟁 도중에 류현이가 픽 죽어버릴지도 몰루겟서용! (흐릿...)

다음 캐는 단순하게 내야지...

>>371 낄낄낄

>>372 형부노이 형부노이, 처제노이가 이제 내전에 휘말려서 죽을거 같은데 무공이랑 보패랑 도화전이랑 신체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용???

>>373 천살성 전투광단점 각인가용?

>>374 신...체...?

>>375 메카남궁장군으로 만들어서 언니 주면 언니가 좋아할거에용!

>>375 다음 캐는... 매우매우 귀찮음으로...

광무(투혼), 전투광, 호쾌하고 쾌활한, 단발 장신, 압박 붕대 속성, 가벼운 옷차림, 자연인(??), 슴다- 어투, 유쾌상쾌

같은 컨셉으로...

>>376 히에에에에엑
하지만 지원이 신체는 재하랑 예은이가 지분 반씩 가지고 있어서 못 넘겨준대용(?)

>>377 슴다체 귀엽다

>>377 사파이면서 뇌청순도 포함할것 같은!

진 도철신권을 노려라!

>>378 홍홍... 그럼 나머지만 주세용!

>>378 "냐하하하하-! 제 말투가 귀엽다니 특이하심다!"

란 느낌...

>>379 고건.....
(도망)

>>380 모에속성이 너무 많잖아용! 유쾌에 슴다체라니!!!

>>379 놀랍게도 (사파 같은) 정파...인가? 바보천연은 확실히 넣을 것 같기는 한데... 사판가? 몰?루

>>381 전 모에가 업슴 죽여벌이는 병을 앓고 잇서용... (흑막 미소)

슬슬 자러갈게용
여러분도 일찍 주무세용!!

>>384 안녕히 줌세용! 조은 꿈 꿔용!

지원노이 잘 자용~

안녕히 주무세용

이제 머 하지... (멍...)

멍때리기

그건 충분히 했으니까 류현이를 (망상 속에서) 굴려야겟서용!

굴러라 류현노이야!!

야견노이 KTX 탈출하시고 집 들어가셨나용?

>>391 제가 구르는건 싫어용...! 류현이가 구르는거지 류현노이가 구르는게 아니에용!

수아주, 고불주, 여무주. 나중에 시간되면 좀 찔러주세유.

정사전쟁 관련해서 스카웃? 제의인지 논의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드리고 싶은 것.

미호는 전쟁 터트린 이루 자중해야하니 제의드리기 미안해서 패스...

>>393 홍? 고귀한 님프어중 여기서의 류현노이는 류현(캐릭터)를 의미합니다! 고맥락 언어.. 완전똑똑이언어 님프어... 해석주의필요해....

저는 결코 레스주들의 고생을 바라지 않아용!
모두 무직백수취미만땅라이프 살길 바라!

>>392 넹넹 12시 지나면 서울도 직행말고는 버스가 끊기는구나아 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395 사실은 이미 충분하게 구르고 있어서 같이 구르는게 맞을지도 몰라용... ㅋㅎㅎㅎㅎㅎ

아무튼... 생각나는건 많은데 어떻게 풀어갈지가 문제인데다... 이제는 전쟁이 터져버리기도 해서... 흐므므므...

서사 풀 각이 없어 보여서 냅다 "영역전개" 하고 싶어져버렸다... (흐릿...)

>>396 이럴수가....
서울공화국에는 24시간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이동수단이 존재하는게 아니었나....?

너무 고생하셨어용...

>>397 영역전개용? 어떤?

>>398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젠좌아어앙!

걱정해주셔서 감사함것! 씻고 자야지! 그리고 그 전에...

>>399 '영속절규지옥永續絶叫地獄' 어쩌구... (대충 영원히 되풀이되는 트라우마)

>>400 그 전에?!

>>401 에? 진짜 이해 못 해서 그런건데 류현이가 냅다 트라우마를 되풀이 하는 RP가 하고 싶으신건가용?

>>402 정확하게 제가 꾸미고(?) 있던게...

0. '꿈' 이라는걸 특징으로 삼아, 류현이의 심상에 진입한다
1.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세상이었으나 대충 더 깊숙한 꿈 속으로 파고들수록 '진실' 내지는... 류현이의 현 '심리상태' 가 드러난다...
2. 그 가장 기저... 밑바닥, 혹은 무의식에서는 '류현의 지옥' 이 무한하게 반복된다. '유일' 하게 류현이의 진실된 속마음을 (꿈이라서 가능한 고해 느낌으로) 볼 수 있다.
3. 거기까지 간 레스캐의 성향 따라서 대충 진행하고 류현이의 다음 분기점을 정한다!

였던 것!

>>403 아하! 이해했습니닷!!!

고불주. 가능하면 전쟁에 참여해주셨으면 하고 머리박습니다요...! 사파의 정신적 지주, 독고가 있다면 사파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만약 도와주신다면 흑천성 내부의 사람들을 포섭해서 산채를 부순 자들의 정체를 찾아드리는것을 약조할게요! 또 파악한 결과, 상대를 처리하는데도 힘을 보태겠읍니다..!

수아주. 수아주 깨서도 전쟁에 참여해주셨으면 하고 머리박습니다! 수아의 저돌적인 전투 성향은 전쟁에서 일번창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절정 이후의 벽처럼 느껴지는 전투의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전쟁에서 휘말릴수도 있는 태정이를 지키기에도 적합하다 생각함다!

여무주. 여무주는 이미 피로 끈끈히 묶인(?) 흑천성이니까 도망 못갑니다요 히히히! 부디 꼭 참가해주십사...! 눈알도 수집하고, 피도 뿌리고! 혈검문 다운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용!

전쟁이라고 해도 다들 이런 생각은 공유하실거에용. 사파가 어찌되든 나는 큰 알바 아닌디. 사실 저도 그래용! 어찌되든 나만 잘되면 되구, 흑천성이 어찌되든 알바 아니다. 뭐 열심히 해서 잘 되면 내탓이지만, 안되면 흑천성이 알아서 하겠져!그러니 전쟁에 참여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성과를 내야한다거나,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접어두고 하고픈 대로 하시져!!!

에헤헤... 하지만 전쟁이니 그 쪽에 더 집중하기로 한...

situplay>1597026083>14 어,,,허, , ,! 어딜 웃어른의 안전에서 , , ,!(이하생략)
그렇게 뭐라 그러면 여무는 그리 먹고 살 일 없으니 안심해, 하면서 콕 찔러 반격했을 거예용 히이 초딩 싸움!!(맞음) 홍홍 좋아용 나아중에도 궁금하시면 물어보시기!!
붉은색 천을 풀어서 줬을 것 같아용!! 디폴트로는 길쭉한 천이지만 자매품으로 술띠도 있으니 천/술띠 중에 골라봐 골라봐인 거예용(?) 련주가 좋다고 하시니 여무주도 팔짝 뛰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헉 완전 굿아이디어예용 자련주는 천재인가봐 @ㅡ@ 여무가 검귀 금도영(혈검문 배신자인데 여무가 속한 장천 무리가 뒤쫓고 있었음)한테 배칼빵 당하고 조금 긴 혼수 상태(?)에 있으면서 마음가짐에 있어 약간의 변화가 생긴 스토리가 있어서 자련주는 여무혼수상태 전/후로 시점을 선택하실 수 있으세용......! 여무가 혈검문 무인으로서 심지가 굳세어진 것이(?) 혼수상태 후라서 개인적인 권유로는 이쪽을 권해보아용, 완전히 마교의 길을 걷기로 한 련이와 완전히 사파의 세계에 녹아든 여무의 10여년만의 재회라는 대비가 갠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이 경우에는 현재시점이라서 시점의 이동이 크게 필요없어용!

후 자야지....다들 굿나잇에영!

>>405 자기 전 도게자라니 이 무슨!!!!

>>406 전쟁이다~ 민초가 고통받고말아~

>>407 여무노이!

야견노이 잘자용~

고통받는 민트초코들...

시아노이!!!!

홍홍 밀린 레스들 둘러보고 올게용....

막리노이!

민초들 구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돌연사할 것 같은 우리 류현이... 어쩔 수 없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

>>413 여무노이!!!!!!!
천천히 다녀오세용~
갔다오셔도 저 시아노이가 어장 덥히고 있을것입니다요

시아노이!!!

흐트러짐++

>>416 막리노이!!!!

>>417 류현노이!!!!

시아노이!!!!

시아노이이잇!

어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0

지금 우리 레스주 수가
어

어

막리노이! 류현노이!

>>421 지금부터 3인 탈락 데스매치를 시작한다. (아님)

>>423 내 밑으로 3명. 그간 즐거웠다.(앞으로도 즐거울거임)

레스캐중에 만약 대련을 한다고 치면면 이길 만한 상대가... (견적 재보기)

...


어째서 하늘은!!! 나를 낳고 미사하란 남궁지원 모용중원 녹사평 류현 야견 고불 이수아 미호 여무 강건 재하 백시아 자련을 낳았는가!!

저는 데스매치를 안 해도 탈락할거 같으니 구경만 할게용 :3

>>425 류현이는 이길 수 있을걸?요

...아마도

>>425 하늘이여!!!!!!!!
어째서 나는 영혼석을 5개만 쥐고 태어났는가!!!!!
영혼석 32개만 주고 갈 것을!!!!!

>>426 천재잖아 당신

>>428 천재여도 자체 페널티가 주렁주렁이니까...

류현이는 생사가 달리지 않은 '대련' 에서는 망설임이 잔뜩이니까!

영혼석 32개로 한한백가
천재 투혼 무가대보 5형제 호사가 녹의홍상옥골선풍 구명절초 호사가 환단 자본가 친화성 시서화악 무골의 캐로 태어나고 싶었다....

>>429 그렇군....

그렇다면 죽여주마 무소속의 류현!!!

사실 호사가 할까 의형제 할까 고민하다 호사가 선택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의형제 할까 하는 후회가 남네용.

나는 요리만 하고 의형제가 객잔의 귀찮은 잡일(경영, 점소이,청소)은 전부 담당한다는 느낌으로 만드려고 했는데

>>431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검집에서 검을 꺼낸다...

>>432 어째서 단점을 넣지 않은 것이냐....

>>433 큿...!

후... 다리 함 잘라?!(※지금 잘라봤자 그냥 자해쇼입니다)

>>434 정말로 "죽여주겠다" 라고 하면은 희게 웃으면서 검 뽑아드는 광기(드러남) 상태의 류현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435 그만둬! 너의 소중한 다리... 상사를 모시는데 필요하잖아?

>>436 죽어주세요라고 부탁하면???

>>437 만약에... "당신이 죽어주신다면 양민들을 n천명(혹은 n만명) 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부탁하면...

잠시 고민하다가, 스스로 목 그어서 죽어줄 것 같기는 해용... (흐릿)

>>438 당신이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고 하면용?

크아아아악 노곤해서 정주행도 노곤한 느낌이었어용 길고 길어따 @ㅡ@

>>439 고민하다가... 일단 무인이라서 마지막은 비무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자신은 불살 제약을 가진채로 덤벼들거 같네용!

>>440 고생하셨습니닷!!

>>441 홍! 완전 죽이기 쉽잖아.....

여무가 5돌을 천재가 아닌 투혼에 떤져버려서 뒤늦게 천재 고스트를 얻으려 하는 것처럼 막리노이도 의형제는 앞으로 구하시는 겁니닷!!!!!
호사가 강점은 영혼석으로만 살 수 있지만 의형제는 후천적인 생성이 가능하기에!!!!
그렇게 객잔 운영을 맡겨놓고 맘편히 중원 유람을 떠나시는 겁니닷.....

>>442 생각보다 죽이기 쉬운... 그래서 늘 데플 투성아...

>>443 하이, 의형제. 객잔 자동사냥 돌려줘.(딸깍) 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닷...! 찾아라, 호ㄱ, 아니 의형제!!

류현이 궁금한 게...... 상대가 절정이나 초절정, 류현이를 한방컷 낼 수 있는 경지에 있어도 죽여달라고 환영하나용???
이런 경우엔 정말 사람 잘못 만나면 이 험난한 시대에 누구보다 빨리 죽을 수도 있어서....

>>443 삶의 지혜...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자세!!!

>>444 진행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참 궁금했는데 어제 정말 아쉬운것...

>>445 천강객잔으로 돌아가니
그곳에 기다리고 있던 슈퍼 점소이 개똥이씨 (46세)

>>447 까르보나라도 해올 수 있는 점소이!

>>446 상대가 강자일수록, 반항도 못 할 정도일수록 더 조아해용! 류현이의 일종의 변명 비스무리한거라...

>>447 저도 정말 아쉬워용... 돌아다니면서 명을 재촉하려 정사마 무관하게 민초 괴롭히는 동격 상대들한테 시비 털려구 했었는데...

>>449 홍홍 그렇군용 진행에서는 어떤 식으로 풀려나가고 어떤 인연이 닿을지 궁금해지네용!! 어차피 진행에서는 부활도르가 있으니까 그것을 믿는 거예용!(적당)

>>448 개똥이표 에티오피아식 요리!

그게 뭐야?

태초에 인류는 악숨땅에서 났고 그곳 사람들은 밥을 이렇게 해먹어요

>>450 부활...? 류현이는 부활하면 더 절망해서 그때부터는 무림공적 루트를 탈 생...웁읍

아 맞다 그러고보니 신입 이벤트 류현노이한테도 적용되나용?

>>452 일류가... 무림공적....?

>>453 되지 않을까용???

situplay>1597008073>543

~뉴비이벤트~

진행에 대한 소감(+건의사항 등 이것저것 포함 가능)
10줄 이상 작성시

50%할인권 지급
(50%할인권 받은적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서용!)

참여하고 받아가라 류현노이!

>>454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순간, 불살이고 뭐고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고 모든 무인들을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죽일테니까용!

삼류들부터 먹어치우면서 서서히 잠식하는...

>>455 담 진행에 제대로 참가하고 나서 할게용!

홍홍 기대하고 있을게용~

https://www.deviantart.com/steeljoe/art/Pixel-Imperial-Knight-815534016

무적전설괴뢰...

괴뢰 여러 개체가 합체해서 하나의 거대한 괴뢰가 되는 합체 괴뢰는 어디 없을까용

>>459 선계로 등선해버렸대용!!

손나!

밍나 아사다요~

모두가 힘들 월요일 아침에는 나 정도밖에 없는 것인가...!

갸오

역시 같은 수능 끝난 멤버!

갸오오오...(학교가 이상함)

모니잉...... 일은 좋은데 출근은 싫다....(흐릿)

수아주!

situplay>1597027070>405

괜찮으실지...!!!

그리고 미호주. 미호는 당분간 의뢰도 끝났으니 유유자적 보내실 건가용? 아니면 전쟁?

>>405 전쟁... 뎃...(스승기연, 투귀처럼 나찰녀라도 나오는거 아닌가 순간 싶었음)

일단, 스승부터 보고용...!

사파는 역시 소속감이 적은 편이군용

>>470 가장 빨리 강해질 수 있는 길....그건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요. 태정이 상태가 이런 상황에서 태청문도 위험할텐데 전쟁에 참가하면 태정이 안위는 무사할거아라고 생각해용(협상중)

미호는 지금 나오면 위험하지 않을까용...?

마 니 제갈선준 아나????

>>473 헉...! 태청문의 강태정이 사파의 요녀와...!(그아앗)

>>472 까고 말해서 정파 이외 전부가 사파라서...(퀭

마교나 정파는 일상 만나면 훈훈한 분위기일때두 있는데 사파는

저거 왜 나 흘겨보냐? 뜨까? 뜨자!!!

가 십중팔구...

서로 예의를 차리면 싸울 일도 없거늘...(고고)

>>471 넹넹! 만약 전쟁 참가하시면 내가 태정이랑 잘되게 코디도 마련해주고 할테니까 제발(구질구질함

나찰녀(기대중)

기연이든 뭐든 뭐든 주겠다

나찰검법과 미용법을 내다오(???)

원래는 저 모습을 보면서 팝콘을 먹었어야 하는데



어째서 내전???

>>477 구치만 대화보다 싸우는게 의견전달과 교환이 수월해용!

아 근데 수아는 태청문은 어찌되든 알바 아니고 태정이만 살아있음 된다고 볼지도

>>482 ? 당연

앗시 추어용 ㅜㅡㅜ

흑

그 머냐 흑천성에서 스킨케어랑 페디큐어랑 모발관리도 제공할게요(영업중

【 강예희 】 - 나찰녀
무려 133세의 은거기인, 화경의 경지에 이르렀으나 반로환동을 이루지 못했다.. 제자를 키우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스스로 젊었을 때는 아름다운 외모였다고 주장한다.
강예희의 자기소개
"아무튼, 이 나찰검은 무림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절기중에 절기이니라. 화산의 매화검, 무당의 태극혜검과도 능히 견줄 수 있지! 마교의 천마검과는 겨뤄보았지만 패배하고 말았느니라."

"정확히는 전전전대 교주 놈이지만. 깔깔깔. 그 녀석이 이 스승을 한참 쫓아다니며 결혼하자고 졸라댔던 일은 아느냐? 그 때는 소교주였지 아마?"

아뇨. 뚱인데요.

"이 스승님은 지금은 이리 늙어 볼품없어졌어도, 젊었을 적에는 많은 이들을 홀리고 다녔느니라. 강호에 나찰녀가 떴다 하면 다들 두려워하면서도 이 스승의 미모를 감상하고자 구름처럼 남정네들이 몰려들고는 했었지."

스승님, 그거 너무 라떼 아닙니까.

"한 백년 전쯤인가 소교주라는 놈이 강호 무림을 즐겨보겠답시고 나왔다가 내게 푹 빠졌다는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난 나보다 약한 놈은 흥미가 없다했었지. 그러더니 그 놈이 글쎄 자기가 몰래 나온 것도 잊어먹고 천마검법을 쓰면서까지 날 이기려 들지 뭐냐? 결국 지긴 했지만, 그 놈은 중원에서 쫓겨났고 한 15년간은 어떻게 안건지 내게 계속 편지가 오더구나. 얼굴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무시했지만!"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아무튼 이 나찰검법은 굉장히 뛰어난 검술이다. 대대로 사문의 장문인에게나 가르침을 받던 검술이지. 허나 내 대에 이르러 명맥이 끊길 위기였느니라. 내 두 번째 폐관을 깨고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나 사문이 망했다지 뭐냐. 망한지 20년이 지나서 복수할 놈들도 다 죽고 없었고..."

두 번째 폐관이 과연 몇 년 전일까요.

"아무튼 그만큼 대단한 검법이니라. 좋아! 도착했다!"

웬 동굴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나찰검법을 수련할 것이니라!"

이분이 더 믿음직(?) 해용!(?)

>>481 이히히히힣! 다 같이 힘들자!

>>483 그치만 태정이는 태청문 없으면 슬퍼할텐데!

>>484 여무주 화팅...그리고...situplay>1597027070>405

>>488 마! 그런 하찮은 문파의 빈부분 따위는 마!(????)

>>489 오히려 정신을 지탱하는 기둥들 중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쪽 기둥에 더 의지하게 되는 법...!

>>489 우우우! 사랑하는 이의 행복인데! 우우우!

여튼....전장에서 스승님을 뵐수도 있구여. 부디 적극적 검토를...(봉투를 건넨다)(크레파스로 직직 그린 야견주의 관심과 사랑권 5장 봉입)

>>490 이런건 사랑이 아냐....(공포

굳이 직접 태청문을 없애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그럼 반대로 제가 없애드릴게여. 아주 가루도 안남게 불태워드림니다.

>>494 네이놈야견감히태정이의정신적일부인태청문을해해서태정이를상처입히려하다니용서못해(????)

>>495 갸아아어엉어억!!!! 이게 내로남불!!!@@@@@

>>488 저 아마 금도영 잡자마자 끌려갈 공산이 크지 않을까용?????????? 아무튼 흑천성이고..... 혈검문이 공을 세울 필요도 있을 것이고...... 그때면 경지도 올라있을 때니까......... 마다하지 않고 전장투신할 것 같네용! 홍홍 그러니까 걱정마시기 걱정해야할 것은 제 동영티켓일 뿐이고요....(구질구질)

근데 전장 안 불려가고 딴 게 있으면 어케 될지는 모르겠어용(삐질)
암튼 전장도 중요하게 눈여겨보고 있다는거......

>>497 공 세우고 동영으로 놀러가시기!!! 포상휴가다!!!!@

그 전에 책사도 구해야하고..... 또 나중에 동영 말고 중원 무당도 만나고 혈검문 입지 다지기도 하고 여무 개인 입지도 다지고 개천궁에도 한발 내밀고 불도장도 참석하고 타짜:무림도 찍고(슬쩍) 크아악 컨텐츠 과다라서 다 하고만 갔으면 좋겠어용 많은 건 안 바란다.........

컨탠츠 하니... 저는 냉장고도 구하고 제일상마전에 붙기도 하고 동영 가서 스시도 배우고 남만에서 고수풀도 따와서 전파하고(마교가 중원에 고수를 풀었다!!) 중동에서 후무스도 배우고 사천당가랑 요리로 승부해서 교국의 위대함을 전파하고 팔룡방에서 영물 요리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요괴 하나 사냥해서 요리해보고 싶네용

글고 보니 6, 7 대사건이 끝나면 타임워프입니까????? 몇 년쯤 건너뛰는거지........

>>501 동영 스시라니 들여온다면 중원의 입맛이 한층 발전할 것 같은 겁니닷.......!!! @ㅡ@

대사건 두개 분의 더블 타임워프...! 현 나이 21세, 서른이 넘도록 절정에 못 드는 미래가 상상됩니닷...!

아마 대사건 6부터는 레스캐 나이가 20살~25살 이상으로 강제 고정... 이라고 하셨어용...

이따... 봐용....

막리노이도 경지 상승 기연 쓰시는 겁니닷.......!

그러고보니 요리 무공도 창안하려면 경지를 좀 올려야 하겠네용

홍홍

>>505 으무 그럼 시간대는 어케 되는 걸까요..... 아 대사건이 진행되면서 나이먹는다고 전해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가물)

암튼 고마워용! 나중에 봐용...!(토닥)

시아노이!!!!!

흑흑 10대 초절정의 꿈이(???(

여무노이!!!!!!!!!

>>511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512 시아노이!!!!!!!!!!!!!!

여무노이!!!!!!!!!!!!!!

시아노이!!!!!!!!!!!!!!!!!!!!!!

혈통... 혈통이 가지고싶다...

시아언니를 꼬시면 백가의 혈통이(????)

그래도 금자결은 안 주자나...

>>518 시아언니와 오빠, 가주, 삼촌, 기타등등을 전부다 꼬시면(???)

>>519 호감도 상승에 기연이 하나... 기연이 둘... 기연이 셋... 기연시 넷... 기연이 다섯...


도화전 6270개만 모으고 오겠습니다

건이도 시트상 평민이지만 캡틴이 캐릭터별로 배정하는 떡밥으로 서단강가로 혈통이 떡상한바......(자매품: 36장로 아들 재하)

막리노이한테도 희망은 있는 것이에용!

입마관에선 평범한 학생인 내가 이세계에선 금수저?!

>>516 혈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 걱정마세요!

그런 의미에서 여무 떡밥도 궁금해용 지금까지 키워드도 못 들어 접한 거예용..........!

캡틴에게 집요하게 물어보세용!!!!

헉 맞아용 마교는 아니지만 고불이도 혈통이 떡상한 케이스

떡밥발은 아니지만용... 아무튼 이렇게 후천적으로 얻어진 케이스도 있다는 것! 대사건급이라는 특수성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요

>>525 크으윽 딱대라 김캡(?)

김캡에게 이것저것 얻어낼테야!

고불쥬! situplay>1597027070>405 검토 부탁드립니다!

뭔가 에이스 투수 영입하는 영업사원 된 기분....

【 재혜서 】 - 패후단 이급무관
내당 서열 24위, 패후단 본부에 속한 이급무관. 막리현과는 입마관 동기로 제법 친한 사이였다.
양갈래로 묶은 검은색 긴 머리가 특징적인 귀염상의 여성으로 현재는 패후단 본부에서 눈물 쏙 빠지게 구르는 중.
하필이면 입마관 마지막 시험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패후단에 배정되었고 여기 완전 미친놈들 뿐이라며 항상 하소연을 한다.
자기도 밖에서 나돌아다니는 외당이나 천강단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자주 막리현을 부러워한다.
별로 없는 외근을 나가는 날에 가능하면 막리현을 찾아와 노는 편.



뭐라고 혜서야?? 네 정체가 사실 교국의 명가 평평재가라고???(억지)

김캡의 기연 추천 목록을 보고 있는데 선계행 익스프레스... 이걸 쓰면 과연 요괴같은 특별한 재료를 이용한 선계 요리를 배울 수 있을지 홍홍

>>529 뭔가 당수랑 얘기 나누다 전쟁 소식을 들을 거 같은데..당수가 뭐라고 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갈리지 않을지. 참전을 하더라도 바로는 아니고 좀 늦게 참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532 전장을 뒤

>>532 전장을 뒤바꿀 히든카드가 바로 나타나면 재미없죵

>>532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해주시는 것!!!

굳이 고르자면 내전 쪽 대사건이 더 흥미가 있기도 해서 홍홍

>>536 어머낫

정파 의형제 1
사파 의형제 1
마교 의형제 3
이라 형제들 걱정이 되는 것..!

>>538 하긴 회사걱정보자 가족이 더 우선인것!!

정파 최전선에는 모용중원이 서겠습니다.
여러분 한 전선에 정파파티가 모이면 제가 모용세가주가 되었을 때 정체불명의 보상이 여러분의 계좌로 입금될 수 있으며...

>>540 중원코인...!

그리고 정파여러분.

장강혈전 지면 제갈세가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용.
하란주는 기껏 쌓아두신 석가장 영향력이 물 흐르듯 흑천성의 뇸뇸에 당하실 수 있고
지원이의 파랑고일문도 파란고문이 되어 사라질 수 있어용.
사평이? '간악한 사파들이 정파를 고문하며 진군중임'
류현이? '정의를 지킬 기회임'

흑천성이 이기면.... 헉... 양지x야견이 사라질 스 있어오...(감성)

아니 흑천성이 지면... 헉...!

하나는 확실한 게 저는 제가 쓸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이번 장강결전에서 쓸거고 제 각오는 기연두개 부활하나 내공40년을 굉천군에게 박은 점에서 확언할 수 있어용.

>>542 정파를 설득하는데 다섯 중 셋을 수지타산으로 설득하다니!

전 이만흐면 충분히 변호했어오.(?)

제 첫 대사건 합류고.
저는 솔직히 내공40년 날린거랑 제갈이 날아간 게 쏘매니꼴받이거든용??????
절대 못짐

"두남이 네가 배울 무공은 나찰신공이라는 것이다. 흠, 이게 원래 여자에게 더 효과적이다만 내 어찌 잘 바꿔보도록 하마."

히에엑 나찰녀 스승이 되어줘(???)

모용중원의 죽음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나타난 건 "쏘매니꼴받" 모용중원(?)

장례식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해버린 모용중원

훗훗훗훗....훗훗훗훗....!!!!!

어쩔 수 없이 흑천성의 비밀병기

더 금강불괴신괴뢰 더 양지양이 나설 차례인가....(?)

물론 저도 질 생각은 없는 것!

후후......

현대뇌와 무틀딱으로써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쓴다...
무림첩. 써야겠지???

엮인 레스주도 그렇고 대사건 규모가 보통 큰 것이 아닌데 사실상 지금까지의 대사건은 오늘을 위한 예열 작업이었던 것이.....@ㅡ@

헉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케어케 팔룡방을 꼬드겨서 혈검문의 괴뢰로 만들면 어떠려나 싶어졌어용..

>>555 무림첩...(두뇌 풀가동)


첩이니까 삼처사첩을 들이겠다는 의미군용! 결혼 동맹으로 정파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다니 역시 모용세가

>>557 잘됐네용.
마침 석가장에 강서궁문의 여식이 있어서 사돈관계거든용? 그것도 있고 모용예원도 있으니 그것도 쓰면 좀 더 돈독한 혈맹이 될 수 있겠어용.
(꾸벅)

Tip)무림첩이란?

무림인 첩을 의미한다. 비무림인이 무림인을 첩으로 두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 생긴 단어인것.



(?)

Tip. 무림첩이란?

정파판 버스터콜.
명분이 충분하다면 단합 안 되는 정파를 연합할 수 있는 수단이다.

뭣

ㅇ<-<

재하노이!!!

혈검문이....... 팔룡방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이........ 으음........(인외슬레이어 팔룡방에 먹히는 혈검문밖에 안 생각남)
얼른 고스트 책사왕을 구해서 물어보고 질문권도 쓰면서 김캡한테 자문을 구해보는 것으로 해야겠어용

재하노이가 죽었어용........!!!!!!!

팔검방이 혈검문 극상성+애초에 걍 혈검문보다 강함

이지 않나용?

>>566 맞아용 눈물..........

대부분의 문제는 화경이면 해결된다

이번에 쪼끔 조져놓으면 드시기 편하지 않을까용?

팔룡방이 인외특공이라

>>568 팩트)다

>>569 이번 전쟁을 통해 좀 인력 전력을 조져놓을까용

근데 정파는 딱히 인외가 없으니 전쟁에선 팔룡방 힘을 못 쓸지도

인외특공. 참 매력적인 울림이야.

근데 이거 전면전인데

막 내분하면 바로 끄악 되는거 아니에용?

산적수적도 흑천성 뒷통수 칠 생각 잔뜩일텐데?

정파도 아닌데 사파는

>>572 일단 초절정 짬이 있으니... 아마?

막...막리노이!!!!!!!

팔룡방으로 하여금 전력을 잔뜩 차출하게끔 해서 전쟁이 끝나고 혈검문이 꿀꺽하는 그림........(아무말)

소신발언)팔룡방 전력 차출보단 혈검문 전력 차출이 더 전쟁에선 훨씬 도움될듯?

??? : 마 애초에 혈검문 임마들 무공이 막 피 쓰는거 아님니까 마! 전쟁터에서 남는게 뭐에요 남는게! 피랑 시체 아님니까!

>>578 크아악 팩트폭력 하기 안 하기

전쟁터엔 피가 한바닥이니 혈검문의 무대일지도

재재하노이!!!

>>581 그것은 공을 세울 수 있으니 어차피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만.......ㅜㅡㅜ

팔룡방을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 하는데...

- 1성 단전과 내공 : 단전과 내공이 형성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혈검기상인 : 기를 검에 맺히게 할 수 있다. 기의 속성이 혈血로 변화한다.
- 4성 핏빛 기억 : 오래 지나지 않은 피라면, 맛을 보아 피가 흘렀던 현장의 일을 알아낼 수 있다.
- 5성 순환 : 모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킨다.
- 6성 혈술사 : 인체 밖으로 나온 피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
- 7성 역천 : 일시적으로 기혈을 반대로 돌린다. 잠력이 폭발하며 간극이 하나 상승한다. 단, 간극이 극極일 경우 행동판정에 유리한 영향과 신체능력 대폭 상승만 한다. 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1번의 진행동안 나약해진다.
- 8성 피구름 : 붉은 구름을 피워올린다. 구름은 자동으로 피를 흡수하며, 이 피는 시전자의 마음대로 전용할 수 있다.
- 9성 잠력개화 : 역천의 부작용을 제거한다.
- 10성 근원 : 자신의 생명력을 내공으로 전환하거나, 타인의 피를 내공으로 전환합니다.

- 1성 흉성 : 이 무공을 익힌 자는 성정이 냉정해지고 손속이 잔인해지며, 두려움을 산다.
- 2성 붉은빛 칼날 : 어떤 검이든간에 자신 혹은 타인의 피를 검신에 일정량 저장할 수 있다. 많은 양이 저장될 수록 검신은 붉어지며 검게 변하면 더 이상 저장할 수 없다.
- 3성 시검 : 묵직하게 베어간다. 명중시 적에게 출혈을 입힌다.
- 4성 자해 : 검을 자신에게 휘두른다. 검신에 저장된 피가 기묘한 무리로 인해 생명력으로 치환되며 부상을 회복한다.
- 5성 비혈 : 강하게 검을 찌른다. 검신에 모아둔 피를 폭의 묘리를 이용해 터뜨려 피해를 입힌다.
- 6성 혈공도 : 모아놓은 기를 소모해 일시적으로 검기의 길이를 증가시킨다. 더 먼 거리를 타격한다.
- 7성 수혈 : 검을 약하게 휘두른다. 아군에게는 치유를, 적군에게는 피를 갈취한다.
- 8성 피바람 : 짧은 시간에 아주 빠르게 검을 베고, 찌른다. 모아놓은 피를 소모해 위력을 증가시킨다.
- 9성 핏빛 저주 : 검을 휘두르는대로 모아놓은 피가 유형화된 기가 되어 잔상이 남듯이 따라다닌다. 이 기운에 노출될 경우 출혈에 빠진다.
- 10성 살검지중 : 생명을 해할 경우 주변의 적 모두를 공포에 빠뜨리며, 일정 경지 이하의 인물들에게 두려움을 산다. 모든 효과가 증가한다.


얘네 완전 전쟁셋인데용???

막리노이!!!!!!!!!!

스킬 설명이 무서워용...

아니 팔룡방 인마들은 어떻게 무공 하나 밝혀진 게 없지(부들부들)

막리노이!!!

출근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다 기억난다.. 대박.... :3

시아노이!!!!

막리노이!!!!!!

미호노이!!!!

답레 위에 있습니닷!!

피부가...바싹 마른다........겨울 싫어....

피부과 호황의 계절이 온 것(예약하며)

끼엣....

최근에 리쥬란 힐러 맞았어용... 엉엉운녀성됨

>>542 "정의, 정의라..."

비록, 저는 소인인지라 그런 거창한 것은 모르겠으나.
다만, 민초들을 위하여 검을 들겠습니다.

설령 그것이 수백명의 목을 베어넘기는 일이라 할지라도.

*전쟁의 특수성으로 인해 류현의 '불살' 제약이 일시적으로 해제됩니다. 어쩌구...*

콜록...

대략 험한일 안하실거면 모용중원의 소가주패 드릴테니 와보시는건?

>>599 죽으라고 위험한 전장에 보내주면 좋아서 미친듯이 날뛸테니까 마음 놓고 써먹어주세용~!

전장에서, 피에 잠겨, 허무하게 다른 모든 이들과 같은 최후...

크, 류현이의 꿈이네요!

무려 모용머시깽이의 직접가르침특강 진행 후마다 1회씩 제공(?

>>542 끼얏메우!!! 전쟁인것입니닷...!!!!

>>602 오싈...?

"이곳저곳. 두루 돌아다녔지. 세상에 가르침을 받을 자가 한둘이 아니니까."

"보시다시피 지금은 괜찮다. 아직도 한 발짝씩 내딛을 때마다 뒷골이 아찔아찔하다만. 일단 정신줄 잡고 버틸 수 있게는 되었어."

천상천하에 수륙을 막론하고 새로운 앎이 가득하였다. 사탕처럼 달게 삼킨 앎이 있고, 먹다 탈이 나서 사경을 헤매게 하는 앎이 있었다. 탈이 난 모습은 지원도 잘 알 것이다..

패울부의 가르침은 사실상 두개골을 열고 뭔가를 강제로 쑤셔넣는 것에 가까워보여, 그게 가르침인지는 차차하고. 달달 떨긴 했지만 이성을 붙들고 광기에 잡아먹히지 않은 건 장족의 발전이었다.

"후회라. 후회.."

그러나 지원의 7년은 꽤나 불만족스러웠던 모양이다.

"못하면 못하는대로 후회하고. 잘하면 더 잘하지 못했다고 후회하는게 사람이지.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도 후회는 있을거다."

"그러니 후회는 어쩔 수 없지만, 자책은 하지 마라. 통제할 수 없는건 말 그대로 통제할 수 없는 거야."

"통제할 수 없는 걸 통제하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갉아먹을 이유는 하등 없는 것이다. 지나가 바꿀 수도 없는 일. 그냥 꿈을 꿨다고 생각하렴."

촉수의 장막이 걷히고 검붉은 검이 날아온다. 아래에서 위로 대각으로 날카롭게... 낮익다. 익숙하다. 그러고보니 그녀 자신의 검로와 닮아있었다.

"네가 내 꿈을 꾸나, 내가 네 꿈을 꾸나. 어느 쪽이 나비인지 알 수가 없구나."

이제는 저 검로가 본래 누구의 것이었는지도 헷갈려온다.

그녀는 손을 들어 팔뚝으로 검을 막았다. 본래 일어나야 할 골육 가르는 소리와 감촉이 없되, 콰직 하는 무기질의 소리가 들렸다. 용린이 찰갑처럼 일어나 검을 받아낸 것이다.

검으로 올려치는 힘과 팔이 버티는 힘이 잠시간 밀고 당기다 어느 지점에서 평형을 이루었다.

"헌데 한 쪽만 보고 있어서 되겠느냐? 네가 상대해야 할 것이 한 무더기다."

[생장선술 - 초고속재생]

잘려나간 촉수들이 다시 돋아올랐다. 소금기 머금은 태고의 생명력이 번들거린다. 그것들이 여무의 뒤와 위에서 달려왔다.

"이건 실상 일대일 싸움이 아니다. 난잡스러운 합전의 장이지!"

패울부의 가르침은 사실상 두개골을 열고 뭔가를 강제로 쑤셔넣는 것에 가까워보여,

히이이이잇!!!!

>>601 류현이는 그거 받고서 가장 선봉에서 최대한 이목을 끌어내는 듯 가장 많은 피를 볼거에용! 조아조아 착실하게 데드 플래그를 쌓아가는거야... (흑막 미소)

아이 즐거워 🙃

하란하란!!!

정보부가 필요하다고 하셨죵?
이 기회에 모용세가와 진짜가 되시는 것은 어떠신지

(솔깃)
하란이가 사파진영에서 아이돌활동하면서 빼낸 정보 모용첩자편으로 전달하면 되나용?

헛....

아이돌하시려는거 진심이셨.....?

가끔 적호검흰데용? 하고 나와서 전장개판내고 도망도 가주시면 쏘굿이에용.
우리 귀여운 능도 보낼게용

ㅖ

그런데 김캡이 (절레절레) 하셔서 진짜 불가능한 건지 한번 여쭤볼 필요가 있서용..기연써야하나

왜냐면 신채훈놈은 옆에 두고 굴려야 험한짓 안할 것 같아서 그래용

>>612 용왕에 아이돌에 검사에 여우귀 꼬리라니 속성이 과다인것!!!!! 그치만 젛아!!!!

>>603 장노인건만 처리되면 내려가는 것입니닷...!!!

12시간 수면...
음 병원가려 했는데 오늘도 조졌군(흐릿)

>>615 당신은 이제 모용중원의 비밀친구요

지원아......
올 거지..........?

>>616 아직 2시밖에 암댔어녀!!!!

>>618 (파랑고일문을 봄)(안봄)
ㅖ.........

크아아악 저주한다 콩재필

>>619 밥먹고 씻고 하면 3신데 병원2개... 좀 버스타고 가야함...

캬야야어억! 나는 친구가 적다! 사파는 개인주의야!!(본인이 제일 개인주의)

이걸로 정파 전원 참여 완료

일단 지원이는 중원이쪽 전선은 못 도와드려용!!
할부지보고 통행권 달라고 부탁드리는게 도와줄 수 있는 최대인 것

>>621 원래 부탁은 상대에게 아쉬운 것을 적당히 넘겨주며 하는거랬서묭!
일단 태정이를 잡은 뒤에 수아를 설득하시는게??

후후 혼자 싸우는건 익숙한 것

아이 기대되라... 혈검 류현이라니 최고야

>>621 아이돌 수익 나눠드릴테니 사파진영 내 신분보증인 및 매니져 해주세용(노양심

>>623 어차피 길은 터줄 수밖에 없어용.
그리고...
지원이 이거 참여 안하면 그... 마교... 재하... 그쪽이랑 엮여서 남궁세가 더 머리아파져서 오시라고 한 것...

>>627 마교아이도루 어때용???

야견이랑 지원이는 절강쪽에서 만날 삘인것

사유: 여기에 파계회 전선 있음

>>624 그랬다간 제가 수아가 아니라 수아주에게 죽어라 창! 마자요!!!!!

어 근데 생각해보니 평소에도 맨날 나 죽자나!

(싸움 내역 봄)
(혼자 싸운 경험이 손에 꼽음)
(안봄)

>>628 (납득)
뭐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지원이는 절강쪽으로 가야해서 중원이가 절강으로 오지 않는 이상 도와드릴 수는 없는 것...

>>627 그....진짜....아이돌이 되고 싶으신 겁니까 용왕님...? 리얼루...? 그럼 내가 P가 된다!!!!!!

>>633
어차피 무림첩 돌아가면 버스터콜이라 파랑고일문도 이리 와용(해답!)

>>635 얘네 당장 절강쪽에서 파계회랑 싸울텐데 못 가지 않을까용...?

갠적으로 말하면 전 정치나 전쟁이나 그런거 질색인 편이긴 한데, 일단 맡은 일인 이상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 뿐. 전력차나 참여자나 차이가 나든 어떻든, 일인 이상 도망치면 안돼...도망치면 안돼...!

제가 나름대로 어젯밤부터 쭉 시뮬레이션도 돌려보면서 말씀드린거라 확신은 못드리는데.

절강쪽에서 파계회랑 대치하시다 보면 아마 장강에 올 기회는 생겨용.
그리고 지원이의 참여 자체가 장점이 되는 게 대략 병력 좀 붙여주시면서 절강대협 이름으로 파랑고일문을 수호하겠다 하시면 구월검의 전장 참여도 억제 가능하고 사파도 최고전력 하나 투입 못하는 이유가 되어서(남궁지원에게 문제가 생기면 허예은이 가만히 안 있음)
이런거 다 생각해보고 말씀드리는 것!

혈검문 입지가 가장 애매하네용(사실상 여무가)
우짜지...............

얀데레 ON 해서 개천궁을 그 사이에 꿀꺽하자고 상부를 종용할수도 없고용(아무말

일종의 허장성세죵.

그리고...
의형제인데 길만 터주면 '문제 생기면 가족까지 책임짐'단계인 중원이와 지원이 관계가 문제여서 계속 휙휙드린것...

(아무래도 좋은 류현과 마냥 즐거운 류현주)

저도 솔직히 평범협객플레이를 더 좋아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선 아묻따 죽임당하고 나니까 눈이 돌아가더라고용...

정파가 이기든 사파가 이기든 내분 끝낸 마교가 와서 후루룩할 미래가 보이는 것! 미리미리 세외무림에 은거지를 마련해야 하는 것!

그러니까 지원이는 걱정 없이 절강 가셔도 됨! 오히려 가셔야함! 왜?
오는길에 파계회가 100% 파랑고일문 싹 짓누르려 할 것이기 때문!!!

>>642 이해합니다용!!

근데 전장 왜 안와 크아악!!! 이 아니라
참여 못해도 언젠가는 오게 될 상황이니 오실 때 최대한 이득 보시라고 루트 짜는 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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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룡이 아이돌폼 aa는 얘로 해아지..

>>629 뭣(뭣
>>639 (공포

>>643 고불아아어어어아앙! 너만 믿는다아아아아 사황고불이 되어야혀야어어ㅓ!

지이이이금 안휘 상황을 보면 아마 전선이 절강이랑 강서쪽 이렇게 두개 전선에서 후방에서 병력 지원하면서 파계회 저지선 만들고 조금씩 미는 전략 갈 것 같은데 전선 나아지면 중원주 말대로 장강쪽으로 갈 수는 있을 것 같긴 해용 어차피 진격전은 방어전이랑 좀 성격이 달라서 굳이 지원이가 있을 필요도 없고

문제는 >>640지원이랑 중원이가 이상태라 빨리 절강쪽 전선 밀어버리고 중원이쪽에 합류해야하는데 이게? 되나? 고민중...

파계회는 혼자 전선 겁나 넓어서 하나하나에 밀집도가 작을테니 가능할지도 모르겠긴 한데 으음

>>647 마교도라곤아이도루!!

>>646 아하 납득인거에용!!!!
그래도 될수있으면 후딱 밀고 가는게 맞긴해서 빨리 밀고 가는것

>>647 바토리!!!!!

역시 팔룡방을 향한 영향력을 확보하는 게 혈검문을 위한 길이지 싶은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개천궁과는 어찌 풀어나갈지가 또 고민이 되네용 개천궁 단독이었다면 차라리 쉬워지는데 이게 은밀하게 모용세가와 이어져 있기도 해서.........

(난죽택)

근대
예은이는 어디편 서요???

홍홍
오랜만에 머리쓰는 중원주는 어떠신가용

야ㅅ견: (눈비빔) ......주선생이 미쳐따!!!!!!!

>>653 못 나와용.

>>653 예은이는 전쟁 참가 안할걸용?

못나와용?? 집에 갇혀 있어용????

그것보단 참가하는쪽에 명분주는 꼴이라 아마 침묵하고 있을것

>>647 수상할정도로 노래를 못부르는...

그리고 하란주. 진지하게 사파측에서 활동을 하실거라면 어떤 식의 활동을 원하시는 걸까용..?

아뇽 나오면 여러 명분상 충돌도 되고용.
정파입장에서 서면 호재필의 약점이 될 거고.
사파입장에서 서면 남궁세가의 며느리란 자리가 박살나용.

그래서 정치적으로 못나와용

핫하 지원주 이번 시나리오동안은 제 전략안을 믿어주십쇼

이왕 이렇게 된 거 예은이도 재하 따라서 마교 내전을 참전해야..!

정파여러분!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강서궁문-남궁세가-파랑고일문 전선을 파계회 혼자 감당할 것 같지도 않고

구랑파 필참에 혈검문도 참가해서 전선짠다 봐야하려나용

아 그리고 이번 전쟁 제 생각에 남궁세가에도 이익일 것이

운둔검 화경 이번에 달 것 같은데용?

>>664 아. 고불주 이거 괜찮은데요.

혹시 진지하게 생각 있으십니까.

>>666 혈검문은 아마 돕지 않는데 구랑파는 오히려 바로 흑천성으로 갈 확률이 높아용.
이번 소환명령을 통해 구랑파도 자리잡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서 오히려 직접 가고 한둘정도가 휘저을 가능성이 높죵

>>663 홍홍홍 화긴이에용
전장에서의 전략이야 지원이가 짜겠지만 대전략은 중원주께 맡기는것

재원이는... 크아아악 형님 빨리 화경달고와!!!!

>>664 독꾜불이 !
백가 편에서 싸워주는거지?

사파도 완전히 복속된 게 아니라 호재필이라는 걸출인 아래에 애들이 엮인 셈이라 자기 이득을 위해서 행동하지 같은 사파니까 도와줌은 아닐거에용.

꾹 누르면 답이 나오는 모용버튼(?

이이이익 대규모 전쟁 쪽으로는 전혀 머리가 안 돌아가는 여무주예용 어쨌건 대사건 개입은 필연적일 텐데........!

어쨌거나 여무한테는 1순위 고려 사항은 혈검문이기 때문에 전쟁틈바구니에서 팔룡방 괴뢰화 시키고 + 사파 승리로 이끌고 + 개천궁과의 외교에서 우위 지켜내기(혹은 플러스 알파) 를 유도하는 게 제일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예용 크아악 머리 안 돌아가

>>661
양지에서는 위무공연 형식으로 사파 주둔지 순회하면서 공연하고, 그걸로 돈벌고, 사파랑 친목질하고, 공연할때 적룡신앙 요소를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넣어서 문화침략(??)하고

음지에서는 개천궁에 필요한 정보를 캐고, 모용세가에 필요한 정보도 캐서 넘겨주고, 모인 정보를 토대로 스리슬쩍 유도해서 팔룡방 전력 녹이기

정도가 목표일까용 왤케 장황하지

>>669 스으으으으읍
근데 그럼... 파계회 전선 너무 부실한데...? 성 두개를 구랑파 한두명 더한 파계회 혼자서 감당한다니...

김캡이 어떻게 전개하실지 여유 되면 물어보는것

>>676 파랑고일문도 무림맹이 개입한 이상 정파팔십구문중 하나라 파견해야해서...(설명)

아 그럼 강서쪽을 안휘가 적당히 도와주다 빼려나
궁문 키워주는 것보다 완충지대로 남겨놓으면 그게 더 이득이니...

>>674 이미 혈검문이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우위에용 끼에엑 살려주세용

>>677 ....본진인데 병력을...뺄까용...?(흐릿)

니네 병력빼면 안돼!!!!

>>675 문화침략!!!!! 생각 이상으로 진지했다...

그런데 혹시 그 이상의 일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용.

>>679 하란이 뒤에 모용세가까지 버티고 있어서 혈검문도 안 그런 듯하면서도 빠듯한 거예용...........!!!! 이쪽이야말로 살려주세용 이쪽은 천재도 없다고 ㅜㅡㅜ

이게 예전에 철운이 죽었을 때는 "마교가 내 후계자를!!!" 하는 상황이라 복수천명이었다면

이번 경우는 제갈세가의 차남에 더해서 모용세가의 소가주가 죽었다고 확실히 퍼진 상황에 빠르게 모용벽이 복수를 천명한거라서.
무림맹도 미온하게 반응 못해용!

>>681 몬가용(두렵

>>680 이런 상황이면 제가 하나는 아는데 파계회 입장에서 절강쪽보다 장강쪽에 주전력 투입할 가능성이 높아용.

절강을 먹을 때의 메리트보다 장강에 전력이 부족할때 디메리트가 더 커서...

>>683 아 이럼 남궁세가 병력이랑 강서궁문 병력도 방위에 필요한 정도 빼고는 무림맹쪽으로 갈텐데

이걸로 파계회를 막으라....

죽여주마 콩재필!!!!!!

>>685 그럼 서로 본대는 장강보내고 별동대끼리 전투할 가능성이 높네용

그럼 밸런스가 얼추 비슷비슷해보이기도 하고..

>>687 그때 절정고수인 지원이가 들어가면 전선이 더 흔들리기 좋겠죵?
그래서 절강 가시라 한 것(흐뭇

모두 갑자기 전략전술정치비사가 된 것

>>684 전략 컨설턴트용.

전 세계관을 확 꽤고 있지도 않고, 대국을 확실히 파악하는 결험도 없아서 그런 일을 해줄 인재분이 절실한 상황이에용.

맘 같아서는 전면에서 무력을 발휘해줬으면 하는데, 그건 하란 입장도 있고, 팔룡방이 끼에에ㅔ 하면서 눈뒤집혀 달려올 것이기에.

>>688 오(오)

흐으으으음 대회하면서 어느정도 절강쪽 상황이 정리된것
물론 김캡이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대충 이정도 이해했으면 오케이인것

>>689 정치경제불륜전략전술비사

근데 하란주....
모용벽이 하란이 소환하면 어쩌죵...

정패 캐에게 이런 요청 드리는거 위험한거 알고 있지만, 진지하게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하란주가 안되시면 제가 야견주를 도와드릴 수는 있어용.
어차피 제 목표는 이 전쟁이 이러다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게 목표고.
최종목표는 정사통합이라서용

지원주 목표도 정파승리가 아니라 파랑고일문의 절강성에서의 지배력 확대긴 해용
겸사겸사 모용중원에게 진 정치적 빚 갚기랑

>>668 어..근데 이게 제가 한다고 할 수 있는..?

>>671 형님들이 백가의 사람이니 형님들이 가문을 의절한 상태가 아니라면야..?

중원주 가능하시다면 여무에게도 조언........ 조금 부탁할 수 있을까용........(찌질)
사유 여무주 이런 것 젬병임 @ㅡ@

이번 전투는 호재필 입장에서도 기회이지만 반대로 별로 맛없는 상황일 가능성도 있어용.

아니 납치해오랬더니 소가주를 죽여놔서

>>698 원하시는 조건을 말씀해주셔야 저도 어떻게 해드릴지 보는 것!

>>695 그 아량에는 정말 감사하지만...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흑천성 소속으로서 나름대로 전력으로 맞서볼 생각입니다요.(꾸벅

그리고 전 정사통합에는 큰 관심이 없구..!!!

>>693 하란이인거...안들키면 되지 않을까용
>>694 '모인 정보를 토대로 스리슬쩍 유도'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네용. 궁극적으로 하란이는 사파의 승리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향에 컨설턴트를 교묘하게 시도할텐데 괜찮으신가용?

여무는 일단 최우선 목표는 그 뭐냐 팔룡방 괴뢰화인데

제가 써놓고도 웃길 수준임

혈검문이? 팔룡방을.....? ㅋㅋㅋㅋㅋㅋㅋㅋ

>>697 기연이용!

>>703 이번 전쟁에서 여무의 영향력부터 늘리시면서 팔룡방의 이들과 호의를 쌓으셔용.
거기서부터 시작하실 필요가 있는

솔직히 지원주 입장에서도...전쟁 안 터지는게 좋았는데...
안휘 지배력 회복이랑 지원이 강화이벤트로 창궁무애검 이벤트 해서 일타이피할 생각이었는데 아니 X발 갑자기 전쟁이

보니까 정파 셋 중에 진지하게 승리를 추구하는 놈이 한명도 없네용 정파에 미래는 어둡다...!

뭔가 제 목표가 관심없는일 취급받으니 기분이 나쁘긴 하네용 홍

>>707 굉천군만 죽이면 됨
절강만 지키면 됨
용왕자리만 잘 되면 됨

아아 정파여...

>>702 하란이가 편하고 좋은 지인이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부탁하는게 아니니까용. 하란이의 부작용을 알아도, 그 이상으로 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강심제라고 하나...소속 조직에 해를 입히더라도 전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정파의 본질이 조별과제란걸 생각하면
뭐야 언제나대로의 정파인가

>>711 교수님 직접감시의 엄명이 떨어진 정파인 것

>>705 전력을 빼서 치는 것을 생각했는데(철저하게 무림뇌) 오히려 정치적으로 좀먹는 것이 더 낫겠다는 말씀이시네용 감사합니닷.......(그랜절)

>>708 죄송합니다. 너무 무신경한 발언이었네요.

>>713 오히려 혈검문이 팔룡방과 가까워질수록 그 내부에서 갉아먹기 쉬워져용.

팔룡방은 '룡'이라는 걸출인을 바탕으로 강한 소속을 느끼기에 여무가 이 용들과 명분으로 엮이면 팔룡방에 영향력 투사가 가능해지겠죵? 홍홍~~~

>>712 교수님이 본다고 해서 빌런이 없진 않기도 하는 읍읍

사실 연합국끼리 단결되어서 한 목표를 향한다?
그건 있을 수 없어용...

>>715 헉!!!!!!!! 친화력 찍었을 걸(뒤늦은 후회(?

진짜진짜 감사합니닷.......... 사파 승리도 물론 나쁘지 않겠지만 혈검문은 흑천성에게 찌그러진 자존심과 체면을 펴주는 게 우선이라서 당장 이쪽에 좀 더 신경을 기울이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용 오히려 흑천성이 오그라들수록 더 자유분방하게 가슴 펴고 다닐지도 모르니....

>>714 가끔 야견주는 목표를 잡으시고 나면 말이 좀 찌를 때가 있는 거에용~ 저는 저 나름대로 손을 뻗은 데에 이유가 있어서 거절된 거는 괜찮았지만 내 목표가 중요한 만큼 남 목표도 중요한 거니까용!
그래도 이번은 야견이와 진심으로 대립해볼 기회라니까 두근두근하네용!!

거 전장에선 만나지 맙시다(불량)

>>703 하란이도 뒤에서 열심히 할테니까 힘내보아용...!
>>710 홍홍 그렇다면야... 하란이가 높으신분들 술자리에 불려가서 이야기해보니 전략안이 있어보여서 몇마디 물어보거나 하는 식으로 가면 되겠네용! 말은 그렇게 해도 흑천성 중진들은 하란이 이상의 너구리들이니 순순히 안 넘어갈거에용 걱정마세용
>>716 현실국제정치비사..

이번 전쟁 끝나면 저 아흉백비 될거갓음..

>>719 따흐흑 팟팅이에용(벌써부터 떨림)

역시 금도영은 후딱 잡아놓고 얼른 고스트 책사왕을 챙겨야겠어용 머리 딸리는 여무주로서는 옆에서 훈수를 놔줄 후지와라노 어쩌구가 필요하다.......

저도 일본에서 금모구미류 매혹술 및 춤노래악기음악 빨랑 익혀가지고 올게용 흑흑..

>>718 넵. 제가 뭔가에 집중하면 주변을 잘 안보는 버릇이 있는건 인지하고 있고, 조금식 개선하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먼저 손을 내밀어주셨는데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목표를 무시한 발언도 무례했구요.

다만, 중원주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만큼 같은 편에 포섭되기 보다는, 반대편에서 제 나름대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는 마음었으니 그렇게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여우귀 무녀복 하란이 기대할게용(?)

씁..... 그리고 무공도 한두 개쯤 더 있으면 굉장한 의지가 되었을 텐데용....... 보법이라도 있었으면.......
원래 계획은 검귀 추살 작전에서 공을 세우고 히히 잘했조 하면서 여유롭게 무공 하사 받는 거였는데!!!!! 신은!!!!!! 어째서 대사건을 내고!!!!!

왜 저같은걸 존경하시는(충격)
저는 그냥 흐느적팽이버섯일 뿐입니다...

>>719 >>722 넵...!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주승상!!! 부디 야견P라고 불러주세요!!!!!

허리아파죽을것갘아요

아앗 도담도담이에용..........ㅜㅡㅜ

제일상마전교좌올려줘

>>707 류현이도 추가해주세용!

류현이 목표도 전장에서 다 죽이거나 죽어버리는거니까!(?)

사천에 있는 정파 세력들은 사천 분타 경계한다고 장강으로 안 갈지, 아니면 사안이 사안이니까 장강으로 가버릴지 궁금하네용

내분 소식을 들으면 옳다구나!하고 쳐들어가는 애들도 있지 않을까요?

>>732 관계가 악화됐다고 쓰인 한 줄짜리 글만 봐서 어느 정도로 싫어하는지 감이 안 잡혔는데... 그 정도였어요?! 장강대전 놔두고 냅다 꼴아박는 애도 나올 정도로?!

물론! 저도 잘 모르는 것..

그래도 우리가 대마교전선에서 피 흘릴 땐 신경도 안 쓰다가 이제 와서 사파랑 싸우는데 도우라고?

이러면서 기회를 노려 마교로 쳐들어가는 정파가 있을지도..

공동파 : ㅋㅋ 딱대

그리고 이제 충분히 많은 원혼이 중원에 싸여 다음 대사건 백귀야행이 터지는데..

>>736 「무례하긴, 순애야」를 말할 사람은 누구인가!

뭣...

저 옛날스레 정주행하다가 이상한거 발굴했서용

너마교지(????)

그건 또 뭔...
야 너 용이지



(?)

살인멸구!
죽어라 칼!!!!!

도와줘요 고인물의 뉴비 탄압 (?)

(오자마자 피자짤 됨)

?? 레스가 왤케 많이 쌓인것

ㅖ흑.... 기침 너무 나와서 목에서 비릿한 맛 나...

마교가 아니고 천마신교입니닷!!!!!!

류현주...약...약 드셧나용...

일단 정주행부터

류현주... 약 드셨나용...?

아 저거 누가 만들었더라
나였나? 아닌가?

>>741 크아악 도와줘요 팔룡방!!!

류현주 스트렙실 드세용..아니 병원가세용 아직 6시 아니니까!

한의원 왔어용
침 부항 추나하기로 한 것
헤헤....

>>747 >>749 >>751 세 분 다 걱정 고마어용! 약도 먹구 따뜻하게 유자차도 해먹었어용!

장강결전 객관적 전력

정파 : 전체적으로 그냥 상당히 우위
사파 :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다양함

결론 : 전면전에선 정파의 우위이나 전략적으로 사파의 우위로 인한 백중세

교좌의 주인 객관적 전력

제일상마전 : 가장 커다란 세력과 정통성
그 외 : 숫자

결론 : 마찬가지로 전면전에선 제일상마전의 우위이나 전체적인 세력으로만 따지면 제일상마전이 근소하게 불리

조금 더 잘 했어야 하는데~ 싶은 미련이 좀 있는 거예용
그렇지만 빡대가리 힘낸다...

그걸! 한마문과 한한백가와 감찰국장과 자련현이 참가하여 뒤엎는다!

제일상마전 측은 다른 교좌들 사이의 연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서로에게 불신을 가지도록 분탕질을 치는게 핵심이겠네용

그리고 그 외가 승리해봐야 남은건 담합과 평화가 아닌 2차 내전 뿐....

중원주의 전략안은 유효했나용.....(쭈글

장강결전은 중원이 정도를 제외하면 대국적인 지휘를 할 수 있는 인물은 없고 다른 분들은 배치받은 지역에서 열심히 치고박고 싸우시게 될거에용!

아마 중원이가 맡은 전역은 어지간히 꼬이는게 아닌 이상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다른 전역에서 죽쑬 수가 있음...

교좌의 주인은 상대측도 상당히 인재들이기 때문에 초반에 불리하다가 중반부터 역전을 노리시는게 김캡이 생각한 정석인데 이게 김캡이 생각했을 때 그렇단거지 굳이 이게 베스트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용!

대국적인 지휘 역할을 할 수 있는건 재하 정도인데 재하 경지가 낮아서 할 수 있는건 회의 참석 정도일것

지원이가 전선 꼬일때마다 형님 전략을 대국적으로 짜시오!!! 말하는 장면이 떠오름

>>759 실제로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제갈세가랑 모용세가가 전쟁을 주도할거에용

김캡도 어떻게 흘러갈거다라고 정확하게 말 못해용 홍홍
이유 : 진짜 김캡도 어캐될지 모름

김캡 금모구미한테서 관련 뭐시기 배우고 사파진영에서 아이돌하기...진짜로 안되는 건가용?(그렁그렁

끼에에엑
경지상승 / 제일상마전
기연 2개 쓰면 뭐 낄 수 있나용?

홍홍... 사실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알 수가 없으니까... 다들 열심히 머리 모으고 저도 도화전 열심히 써보고 할게용... 천마신교즈 힘내보자구요!

일단 제가 이번주 진행이 오전이면 조금 널뛰기 하듯이 접속할 가능성이 큰게 문젠데...

허창언은 적극적으로 참전하진 않을 것이고 정파에서도 사천쪽 친구들은 마교 견제해야해서 참여 못할거구용

아무래도 역시 정파에선 호재필을 묶어둘 수 있느냐가 핵심 전략이 될 것이고

사파에서는 정파의 전쟁수행의지를 얼마나 꺾을 수 있느냐가 핵심 전략이 되겠네용!

캡틴 제가 모용벽의 화경을 기연에 쓰면 효과가 있나요?

>>766 빈집털이, 실패앳!

>>765 아자아자 우리신교 화이팅 화이팅

>>763 금모구미를 대륙으로 끌고오면 금모구미는 죽고 하란이는 잘했다고 칭찬받아서 품계가 오를것(???)

뭐 배워서 아이돌....은 도전하실 수는 있는데 팔룡방한테 잘못걸리면 클나용!
>>764 삐리비리빕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함 삐리비리빕
>>765 오후일것 같아용!

김캡틴김캡틴 금도영 쓱싹하고 난 다음에 기연으로 고스트 책사왕(=천재고 여무 옆을 졸졸 따라다니며 훈수 두는데 커신임) 두려고 하는데 질문이에용

1. 저 컨셉 가능한가용?
2. 금도영 푹찍 후 대사건 진입 전에 어케든 영입해보려는데 캡틴으로서는 추천하시나용? 여무랑 여무주가 빡통이라서 세미 천재특 용도로 굴려볼 셈인 거예용
3. 기연 2개 쓰면 더 똑똑해지나용?(?)

>>767 모용벽은 재능의 문제로 화경에 올라갈 수 없서용...
>>768 교국이 역으로 빈집털이 당하실 수도...

류현이가 안 들키고 혼자 돌아다니는 사파 세력의 일류 최대 몇 명이나 안 들키고 암살할 수 있을까...

주사위만이 아는거신가?

(잔을 높이 치켜든다) 제일상마전의 교좌 등극을 위하여!(위하여—)

(기연 3개면?)

>>771 1. 커신...? 이건 될랑가...? 고민좀 해봐야겟서용!
2. 나쁘지 않네용!
3. 그건 아니에용...

>>773 한 명에서 두 명...

홍홍 오후라면 다행이긴 한데...🫠 진짜 다들 힘내용......... 아 진짜 쫄림
그런데 좀 두근거림
별호 갖고싶다(뭐

>>770
끼에에에엑!

지금 이대로라면 하계파파가 하자는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단 말이죵.... 그래서 ! 추천해주신
제일상마전 인연 기연 + 경지상승 기연을 사용하면 주도적으로 교국내전에 참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었어용!

커신은 선계측이랑 한번 접촉하면 명계에서 이놈 하고 끌고갈 것 같은 느낌ㅋㅋㅋ

아맞다! 뉴비 길라닥이 정산!!!
언제되나용?

>>770 헉(금모구미를 꼬시는 유혹의 눈짓

일단 안되는건 아니군용 홍홍 팔룡방이야 뭐 기연이나 질문권이나 뉴런쓰몃 어떻게든 되겠죵 뭐... 금모구미한테 녹아도 봤는데 팔룡방이 무서울쏘냐!!! 간다!!!!!!

>>779 주도적이 되려면 직급이 높고 경지가 높아야해용!

>>780 ㅋㅋㄹㅃㅃ

>>781 헉 맞다

이거 요번주 진행 전에 정산할게용! 김캡 까먹을 수 있으니까 진행 전에 한 번만 다들 언급해주세용!

그럼...
그럼 나는 이 내전에서 뭘 할 수 있지....??????

>>777 하긴 전쟁이니 혼자 돌아다닐리 만무하려나요...

그럼 류현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상대방들을 죽이기 위해 행동한다면 (미인계(?), 거짓 항복, 연기, 기만, 이간질, 독, 암습, 암기 등등) 얼마나 짜를 수 있지... (흐릿)

>>785 배치받은 곳에서 전투와...보급이나...그 전역의 하위 전장에서 책사...?
>>786 그것보다는 어...

살수친구들이...

>>776 딱히 더 똑똑해지진 않는구나 ㄲㅂ

홍홍 그럼 일단 천재 책사캐는 확정으로 난중에 영입해보는 걸로 하고! 커신 컨셉은 어케 잘 부탁드릴게용 싸바싸바 이게 다 女巫컨셉질을 위한 것임................(도대체)

>>785 아가씨 제가 있지 않습니까요 낄낄(<- 그냥 천강단원 1)

김캡김캡 지원이는 장강쪽 전선 참가할텐데 정파쪽이랑 사파쪽 참가하는 문파가 어케되나용

아 맞다 기연으로 선계행 익스프레스 타면 선계에서 선계요리 배워올 수 잇나용?

어떻게든 연줄 이어보도록 이쪽도 노력할게용...

하 진짜 근데... 이게 이렇게 될 줄은..... 양측에서 터져버리니까 각 사이드 장점 두드러지니 재밌긴 한데 김캡 몸 챙기면서 하세용 진짜루

>>787 뭣...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일류라도 일단 보이는데로 죽인다는건가...?!

대사건 두개라니 ㄹㅇ 김캡 다이죠부..?

>>793 그것이 전쟁이니까...

>>793 이쪽 세계관 일류라면 꽤 높은 거예용
무조건 자르고 봄

헉 뉴비길라잡이 토요일쯤에 각잡고 정리해야겠어용 그러고 보니 그쪽 거진 유기하고 있었음,,,,,,,;;;

길라잡이 아직 안 끝난건가용?

뉴비길라잡이 지역편은 완료된거에용 홍홍홍홍!!!!!(뿌듯

뭔가를 참고할 무협소설 같은 걸 좀 읽어보든지 해야 하나... 냅다 긴장됨...

>>787 책사로구나....

>>789 으무! 매우 기운이 솟는구나 졸개 3호!
졸개4호로 승진이다!

말이 왜 이따구야 '냅다 긴장하기'인데 ㅋ ㅋ ㅋㅋ

저는...전쟁겜을 참고하는 것...
히히히 국지전 좋아

이번주는 병립하면서 따로 하는 게 있어서 중간중간 답레 잇는 게 고작일 거예용
그러니까 진행도 아마도 그 후에 정리돼서 올라갈 것 같아용 홍홍

>>795 그건 그래용
>>796 캡틴이 일류 많이들 있다 들어서 일류 따리의 무연고자는 중요도가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힝...

>>788 (고뇌
>>790 구랑파라는 친구들이 갈 것 같은데 김캡도 어떻게 될지 몰라용!
정파는 일단 파랑고일문은 당연히 강제 참전...인데 여기 전쟁 터지자마자 쓸려나갈 수가 있어서...
>>791 가능해용!
>>792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레스입니다)
>>793 살수들이 방첩 돌리고 암살 돌리기 때문에 정파 친구들이 암살을 하는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거에용
>>794 아 ㅋㅋ(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레스입니다)

어차피 겨울인데 냉장고를 버리고 선계요리를 취할 것인가...(고민)

>>806 (하아아안숨)
크아아악 장강에서 호재필 막아야하면 남궁세가에서 병력 얼마 차출해주지도 않을 것 같은데 크아아악

홍홍 김캡 몸 챙기면서 하시기...

감자야 죽지마~~~

수아의 스승은 과연


나찰녀 제발 나찰녀(???)

>>806 역시 암살은 무리구나! (깔끔하게 포기)
전면전에서 온 몸 비틀어가며 죄다 썰어버리는 수 밖에...

암튼 김캡 너무 몸 갈아넣지 마시구 적당히만 갈아넣으셔용(?)

구랑파!

【 강남구랑江南九狼】
장강 이남 전체에 유명세를 떨치던 9명의 절정 고수들. 청랑 상중철을 필두로 적랑, 혈랑, 백랑, 금랑, 광랑, 은랑, 철랑, 거랑이라 하는 8명의 의형제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은 어릴 때 부터 함께 다녔으며 수많은 정파, 사파, 마교의 고수들을 꺾어온 실력자들이다.
늑대의 모습을 본따 만든 자신들만의 무공을 익히고 있으며 최근 구랑파라 하는 문파를 개파하였다.
이들은 개파하기 전까지 수많은 문파들의 영입 제안을 받아왔으며 그 중에는 흑천성주도 있었다.
이제는 구랑파에 소속되었지만, 이들은 여전히 강남구랑으로 장강 이남의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을 사고 있다

【 구랑파 九狼派 】
강남구랑이라 불리우는 아홉 명의 절정 고수가 있었습니다. 그 실력이 매우 뛰어나 수많은 세력들에게 구애를 받은 사파의 고수들.
이들은 모든 제의를 뿌리치고 의형제들이 한 뜻으로 강서에 개파를 하였으니 그 이름을 구랑파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제 막 개파해 가파른 상승세와 어마어마한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구랑파는 많은 명문사파들의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허나 구랑파는 오로지 실력과 잔인한 보복, 공정한 분배로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하며 강서에서 가장 강력한 문파 중 하나로 성장 중입니다.
근래에 들어 흑천성 입성 제의를 받았으며 장문인 상중철은 물론 의형제 모두가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습니다. 이들이 흑천성에 소속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이들은 강서의 강력한 문파를 뛰어넘어 전통적인 명문사파들의 자리에 올라가고자 하고 있으며 그 이름답게 늑대의 모습을 본딴 무공을 절학이자 대표로 삼고 있습니다.

캡틴 그래서 도화전 몇개 주십니까(물음)

파랑고일문이 생각보다 전해복씨 원툴 가문인가보네용
그래도 전선정도는 형성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이럼 남궁세가가 보조 안 해주면...엄...

....이렇게 되면 업보청산 언제함?

>>787 그나저나 개미괴뢰가 등에 물자를 싣고서 보급을 맡는 모습을 상상하니 굉장히 두렵네용...

>>813
= 소수정예
= 초절정 없음 다 쓸려나감
= 있어도 초절정 원툴이면 쓸려나갈것

>>817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저 웃긴거 생각해버림

얻은 도화전 전부 경지상승에 박으면
초절정 완숙 가능하지 않을까용?

>>816 뭐 적당히 시점조절해서...어떻게듬...?

얼른 다음 진행이 와야만 해용


내 초절정 !!!!

>>820 난...다토?!

>>821 저 묵혀둔 글만 해도 5천자가 넘어서 다듬기 반복하잖아용 아 ㅋㅋ

만약 100개 이상 주시면 초절정 극도 노려볼만 한것이

>>824 (두려움)(진짜두려움)

홍홍 적당하실 때 찔러주시는 것

헉!!!!!!!!!!!!

맞아용 @김캡

1. 혈검문은 이번 전쟁에서 입장이 어떻게 되나용?

2. 초절정 고수 8명을 대표로 하는 상부층에게 빚을 지우거나 친목질하는 방식으로 명분을 만들어 팔룡방을 괴뢰화시키려고 하는데 못 꿀 꿈은 아니겠죵.......!?

3. 여무 떡밥 키워드만 쫌 알려줘용(틈새팔이)

퇴근하고 뭐하고 하면 한 8시....? 정도일 듯싶어용

모용중원은 정파 최초 화경의 꿈을 꾸는가

이제 경지 상승에 신경 안쓰는 이유
천마신교라 간극 1개 정도는 괜찮음
어처피 화경 못담
>>827 여무 떡밥 ... 사실 남배추라는 쌍둥이가 있던 것

전쟁쯤 되면 일류무인의 가치보다는 당연히 초절정의 가치가 뛰기는 하는데용...

여기 아마 머릿수 채우는 친구들이 삼류일거에용!

이건 그냥 단순히 김캡의 기준인데

제일 큰 규모의 전장부터 제일 작은 규모의 전장을 김캡은 아래처럼 불러용!

대전역(모든 전역을 합친것)
전역(성 단위 쪼갠거, 한국으로 치면 도와 광역시)
전장(성 단위 쪼갠거를 또 쪼갠거, 한국으로 치면 읍, 면, 동)
작전지역(하나의 마을 규모, 한국으로 치면 아파트 단지나 주택단지)
전투지역(소규모 전투가 일어날 수 있는 규모의 모든 장소)

아마 절정 이상에 직급이 높은 캐릭터들은 전장의 책사나 작전지역의 최고 지휘관 정도를 맡으실 수 있을거구용

전역을 맡으려면 직급도 높아야되고 경지도 초절정이어야하는것

일류 정도라면 작전지역의 책사나 전투지역의 일선 야전지휘관이 되실 수 잇서용

절정과 초절정의 진입 이벤트가 사뭇 달랐는데 화경은 또 완전 다를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거예용

>>831 대전역에는 성심당이 있기에 중요하긴하죵 ...

전역은 간혹 어디어디 전역(예:사천전역) 이라고 불리우면 그 성의 모든 전역을 총괄해용!

>>830 갈!!!!!!!!!

지원이는 전장으로 가게 생겼네용

파랑고일문이 버텨준다면 말이지만...

캡틴! 초절정부터는 기연 두개당 간극 하나 그런가용?

>>835 배추도사 무도사 정도면 신선인게 아닐까용 (???) 상향 !

>>828 홍홍 느긋하게 찔러주시는것

주택단지책사 시아노이

떡잎방범대장같군용

>>840 천마신교 방범대, 파이어!!!

>>814 못해도 70개는 넘어갈 것 같아용
크아악 물지마용!(물림(?
>>827
1. 당근빳따 참전이죵!
2. 팔룡방을 괴뢰화시킨다는건 어...중국이 러시아를 식민지로 만드는 그런 느낌인데용...어...지금 당장은 불가능해용
그냥 친해져서 서로 동맹맺고 잘지내는고 서로 도움주기는 가능!
3. 혈검문 관련이에용!

>>836 (계속해서 머릿속을 지나는 지원이의 형.지.대 ...)

이것만 돌리고 퇴근하고 봐용

.dice 1 2. = 1
1. 썼어
2. 눈 돌았는데 하겠냐?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모쪼록, 저번처럼 공격당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으니."

안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녀처럼 오래전부터 알았던 이와 생사결을 내고싶지는 않았다. 전장에서 만난 것도 아니고 그저 광증에 의한 생사결이라니. 나쁘진 않았지만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그는 잠시 침묵했다.

후회하되 자책하지 말아라. 말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가 선택한 것들은 그의 어리석음에서 기인된 것이니..

"통제할 수 있는 기회를 멍청하게 버렸기에, 자책하지 않는 것도 쉽진 않겠습니다.."

쯧. 하고 혀를 차는 그였다. 차라리 조금만 더 침착하게 생각했더라도 이럴 일은 없었을텐데.

"...그래도 조금은 안심되는군요. 기왕 이렇게 된 것, 제가 술이나 살테니 오랜만에 한잔 하시는게 어떠십니까."

간만의 회포도 풀 겸,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희미하게 웃어보이는 것이었다.

//막레분위기를 조성해보기도 하고..?
하란주가 가르침이 부족하다 싶으심 따른 분위기로 틀어도 괜찮아용!

진짜 미안하다 지원아

>>837 그렇다기보다는 어...

간극 하나하나가 경지 올리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심이...
>>840 김캡이 생각하는 아파트 단지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양아파트 단지와 그 인근 지역들

>>843 크아아악 전선 꼬인다 보급선 꼬인다 싸먹힌다 크아악

>>846 안이 무슨 일이!!!!!

어 그러면 캡틴

제가 만약 기연 2개 쓰면 초절정 극이라면
이러면 잘하면 대사건 끝에 화경 달 수도 있나용...?

>>849 놉

초절정 극부터가 아닌거죵?

선계, 갈끄이까~ 아가씨. 제가 선계로 모험을 떠나서 좋은 것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다요!

캡틴캡틴! 글어고 보니 여기에도 진선 보면은 "귀의하나이다귀의하나이다귀의하나이다" 하면서 돌아버리거나 막 몸이 다른 무언가로 바뀌나용?! (전쟁과는 상관 없지만 급 궁금해짐)

>>842 질문의 답변의 질문!

1. 혈검문 입장에서는 사파가 패하면 후폭풍이 심한가용??

2. 악............ 설령 하더라도 장기전이구나 으으으윽.....(두통) 팔룡방을 꿀꺽해서 혈검문의 세를 불려서 개천궁(하란) 앞에서도 그 뒤의 모용세가 앞에서도 외교에 있어 꿀리지 않으려 했던 심산이었는데........ 근데 무알못의 얕은 속셈이라서 이게 말이 되기는 하는지 물어볼게용.. 소용이 있는 짓인가용?

3. 끄아악 그건 들었어용!!!!!!!!!!! (땡깡) 쫌만... 쫌만 더 상세하게용...... 아주 조금이라도용, 여무주가 이 혹독한 겨울을 날 수 있게.......(?)

>>848 반말까는 오만재하용

>>855 오...(오)

>>851 초절정 극에서 화경다는건 기연을 아무리 많이 쓰셔도 철저하고 엄격한 조건이 요구되서 불가하구용!
초절정 완숙이랑 극까지는 도화전을 어떻게든 투자하시면 불완전하게나마 다실 수는 잇서용!
개인적으로는 초절정부터는 간극과 경지 상승에 기연박는건 추천하지 않는 편!
>>853 어...일단 미치거나 터져죽거나 할 순 잇서용!

재하주재하주

가르침 절정 기준으로 하시나용?

전에 김캡이 화경이 엔드컨텐츠고 완결쯤에야 나올거 같다고하셨으니

>>858 네네넹!!!!!! >:3 형아 따라가려구 열심히 굴럿서!(아님

>>857 이렇게 보니 천마신교 간극 1단계 차이 잡는게 엄청나네용

아 근데 저 초절정 극이라는 문장이 너무 끌려용.

할배 : (뭔 일이 있었던거지)
중원 : 굉천군 데려와

>>854
1. 흑천성의 질서가 완전히 붕괴되고 강남은 완전히 마비가 될거에용!
그러면 혈검문은 고달파질테니 곤란해져용!
2. 팔룡방이랑 동맹을 맺는게 목적이라면 아주 훌륭하죵!
3. 혈검문 시조였나...? 그 쪽이랑 관련있을거에용!

레스캐들의 떡밥은 김캡 나름대로 최대한 거창하고 있어보이는 것들 위주로 설정해용!
김캡이 있어보이고 거창한거 좋아해서 그럼!

>>861 교좌가 비어있어도 버티는데엔 이유가 있다 이거에용 홍홍

>>857 헉... 언젠가는 꼭 선계로 가서 "귀의하나이다" 시전해야겟서용

>>862 기연으로만 경지를 올리면 초절정부터는 부작용이 있어서 홍홍...

헉 혈검문 시조 ㄷㄷㄷ

>>864 천마신공 효과로 간극 1단계 더 상승시켜 주세용 !!

>>862 브링미 타노스!를 떠올리게 하는 브링미 광천군!

---

패울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그럼 잠시.

꽈득.

약간 저항감이 있는 물체를 세게 쥐었을 때 들리는 소리가 귓가에 박힙니다.
이를테면 사과를 손으로 부술 때 나는 소리, 같은 것 말입니다.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하란은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그도 그럴게...

지금 이 장소는 용궁이 아닙니다.

호화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애정을 담아 만들어낸 하란만의 작은 용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주변은 온통 백색일 뿐인 공간입니다!

- 백색이 아니야.

패울부의 말투가 살짝 달라진 것 같은데요? 하란은 눈을 부릅뜬 상태로 패울부를 바라봅니다.
그의 모습이 조금 이상합니다.
이걸 지금껏 써오던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신성하고 고결한 문어?

아니. 문어...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하란의 머리에서 가장 저 모습과 근접한 단어를 꼽으라면 문어일겁니다.
그러나 '저게' 정말 문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닙니다.

어떤 문어가 저렇게 거대하고, 또 작으며 촉수들에 눈이 달려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초절정의 고절한 경지와 위대한 용의 인자가 하란의 정신을 보조합니다.

3단계 정신타격을 받습니다.

- 빛이 없는 상태인 것이네.

곧 패울부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결계라는 것은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그러니까 일종의 창조에 가까운 무언가.

점점 그의 말이 깨져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말이 어떻게 깨질 수가 있죠?
생각을 하면서도 하란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약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 점이 이루는 세계, 면이 이루는 세계, 공간이 이루는 세계, 그 이상의 무언가...

문장은 문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더 높은 곳, 더 위에 있는 존재. 인과율. 아니. 법칙. 아니. 모든것. 아니.

머리와 눈이 타들어갈듯 뜨겁습니다!
천마의 시선을 받았을 때 보다도 더욱...

눈을감았음에도비치는실핏줄과그너머로보이는세상에는거대한무언가가아니거대한것인지작은것인지분간할수도없는어떠한것이보인다저건무엇이고이걸바라보고있는나는어떻게바라볼수있는것인지알수가없다아니알수있다알고있다아니다나는모른다그무엇도모른다나는아무것도보지못했다그렇지않다너는이것을봤다너를바라보고있는두개의눈아니세개의눈아니네개의눈아니하나의눈하나이면서도무수히많은눈동자아니저건사실눈이아니라태양일지도몰라태양이아니라다른무언가일지도모른다그저둥그렇고밝게빛나고시선이느껴지는것뿐일지도모른다내가보고있는게무엇인지이해할수없다아니이해했다저건천마도옥황상제도원시천존도석가도아니다저건그저이세상을이루는어떠한법칙존재영원불멸하면서도찰나의시간을살며과거에존재했었고현재에존재하며미래에존재하는무언가이면서앞으로도없었고과거에도없었으며미래에존재하지만과거에존재하고현재에도존재하고그렇지않는무언가이다저건죽은동시에살아있고살아있는동시에죽어있다미래는과거로이어지고현재는분산되어산란한다내가보고있는건진리인가아니진리가아니다그냥머리가아파온다

하란은 눈을 뜹니다.

---

>>853 대략 이런 일이 일어나용!
위에선 하란이도 신선이고 경지도 조금 있고 드래곤 보정도 받아서 미치진 않았지만, 일반인이 보면..

크킹 후계자 조성 하다가 실패하고 때려쳤어용
일상이나 대련이나 가르침같은거 구해용

당분간 겜 말고 상판이나 돌려야지 안해ㅐㅐㅐ

그럼 기연추천 부탁드려도 되나용?

초절정부턴 인맥이나 보패 얻는게 낫겠네용

>>865 히익
>>867 헉 어떻게 아셧죵

사실 그거 자체가 천마신공보다는 교좌의 뭐였는데 뭐였지

그래서 더 상승은 불가한거에용

근데 부작용이 어떤거인가용?
강제로 간극을 끌어올려서 간극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건가용?

굉천군이 초절정 중에서도 강한편이었던가

>>869 헉... 역시 더 선계에서 컨셉 하고 싶어졋어용...

서도우의 "장난" 이 너무 인상 깊었어서...

>>870 기억하세용

천재 달려있으면 뻐꾸기도 내 친자식이다(??
>>871 지금 중원이한테는 딱히 기연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굳이 추천을 해드리자면 보패?

>>874 같은 간극의 무인들보다 약해져용!
>>875 (끄덕

부작용은 이후에 수습이 되나용?

>>876 왜그러십니까 류 도우...이 모든건 다 장난일 뿐이지 않습니까?

>>877 뭐야 크킹3에 입양도 있어용???

물론 제가 실패한건 근면한 달린 셋째에게 영지 몰아줄려고 형제부터 둘째까지 싸그리 죽이다가 실패해서 내전터진거긴 해용...

강 사우

>>879 수습이야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것만 할 순 없으니가용!

>>880 ?? : 그럼 마음은 금(金)이 아니겠습니까.

>>881 그거 나병전염시켜서 남성성 죽이면 편해용

>>885 뭐야 그건 어케해용!!

왜그래 태정아....

이건 '장난'이잖아? 잠깐, 그래. 잠깐만 자고 있어봐.

그러면 모든게 끝날거야. 그러니까...



해보고싶은것

'만년한철이 아주 조금 들어간' 보패 시리즈는 요런 느낌인가용?

>>881 아뇽 그냥 뻐꾸기 당했어도 내 자식이라고 키우시란 말씀!

아니 어떻게 죽이신거지...

배 태우고 냅두면 알아서 죽지 않나용? 김캡은 크킹3 못해봐서 모름!
>>882 "장난"

"독화살을 맞았으면...일단 뽑고 봐야지. 어디서 날아왔나, 왜 맞았나 고민하면 독만 퍼져."

일단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는 뜻. 거기에는 잔을 부딪히는 것보다 좋은 게 없다. 술로 잊고, 취기로 윤회하라.

"마음을 꿰메려면 술을 마셔야지. 가자."

백마디 말보다도 잘 통하게 하는 것이 있는 법이다.

//막레에용 가르침 수고하셨어용!!!

>>863 질문의 답변의 질문의 답변의 질문!!!!

1. 끄악 이겨야겠어용 적어도 지지는 말아야지 이것 빡세다

2. 상기한 목적(개천궁과 모용세가 외교 어쩌구~~~~~)를 실현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다는 뜻이겠죵?! 혹시...... 꼭 팔룡방이어야 겠냐? 싶은 부분은 없나용? 예를 들어 차라리 매리곤문이나 파계회와 동맹을 맺으라든지.......

3. 시조 ㄷㄷㄷㄷㄷㄷ 고마워용!!!! 이걸로 이번 겨울은 얼어 죽지 않고 남(?)

4. 추가 질문이에용! 대사건 참전 직전에 혈검문 새로운 무공을 받을........ 겨를은 있을까용.......? 그도 그럴 게 무공 숫자가(처참)

어 잠깐

캡틴 저 질문있어용.
북명신공에 두개 박으면 얼마나 가속되나요?

해야하는 일 목록

1. 스승님이 준 영약 (?) 먹기
2. 제일상마전이 준 책 읽기

>>888 저거보단 높아용!!!!!!!!!

>>891 개천궁이 목표라면 팔룡방은 필수죵!

금도영 추살하면 받지않을가용?

>>889 아하 그렇군용!

크킹3는 그냥 규탄-투옥-처형하면 친족살해 트레잇 하나 달고 명예 좀 떨군다음 죽이는게 가능해용

물론 투옥에 실패하면 내전각이라는 것

>>890 홍홍홍 수고하셨어용!
지원이도 다시 누님이 생긴것(?)

>>892 전쟁중에 발견하실 수도?

일단 밥먹으러갈게용!

다녀오세용!

맛나게 드세용!

>>895 그건...크킹2도 가능한데...?

배태우고 돌리면 안죽어용? 아니면 반란군 터지면 거기에 병사 하나 넣어놓고 닥돌시키면 죽을텐데

헉 지원이도 찾아라 조상님 칼 있지않던가용

>>894 하긴, 저 정도면 사천당가가 무형지독을 저만큼 넣었어도 모르겠다 싶네용

>>894 헉 그럼 무공 받을 준비를(김칫국 마시며 무릎꿇)
궁금증이 해결된 것 같아용 고마워용!!!

그래서 수아 스승은 누구

1. 나찰녀
2. 강예희
3. 교국의 전전전대 교주가 자신을 쫓아다녔다고 주장하시는 여성의 노인분(140세)

지원주!

https://m.dcinside.com/board/crusaderkings/98227

!

>>903 태정이를 잃은 미래에서 보패로 시간을 거신러 올라온 수어

>>899 전자는 아예모르고 후자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긴 했는데 어케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실패했어용

병사하나 지휘관하나 하면 죽을랑가

>>900 그래서 돌멩이까지 얻었는데 할부지 이거 뭐임? 할라고 찾아가니까 갑자기 전쟁이 뙇

>>894 아악 아아악 왜 개천궁이 목표인 것!!!!

>>906 전쟁 보단 남궁세가 보물 찾기가 먼져죠 ! 전쟁엔 지원이 형 보내구 !!

지원아
그

아니지?
:)

>>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신박하네용... 그 선양이 없는걸 내전터트리고 항복해서 폐위되는걸로 선양해준다고?

>>908-909 (눈치...)(인치...)(센치...)

이이이일단 기연 하나 더 박으면 김캡이 전쟁하면서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지 않을까용(?)

나도 참전인가 설마...

상상해보세용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정파
그때 나타나는건 과거 중원을 수호했던 남궁세가의 영웅의 후손이자 그의 검을 이어받은 남궁지원 !!

>>910 2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방법

>>907 그야 개천궁이 모용세가한테 등 떠밀려서 혈검문을 괴뢰화 뙇 시켜버리면 슬플 것 같은걸용.......! 혈검문도 기반을 구축해야해용!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주시구용!

생각해보세용

흑천성과 정파의 전장

그곳에서 만나는 허예은...!

>>914 그리고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정파가 이렇게 몰릴때까지 남궁세가 둘째 손자는 뭐하고 있었냐 각이에용(옆눈)

조별과제 애들은 이럴거란 확신이 있음..

여무주

강제로 동맹을 지속시키면 되는거에용
(흐뭇

>>915 바로 시험해보러 가는것

>>917 너 왜 여깄어!!!!!!

>>919 홍???????? (이해못함)

저 저기용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을..........

하하 비룡께서는 "형제"가 죽어도 "창궁무애검"이 우선이었던 모양이구려. 찾으신걸 축하드리오 "남궁지원 대협" - 모용머시깽

>>920 그러면 바꿔서 전장에서 만나는 시할아버지...!

>>921 개천궁에 대화의 여지와 협상의 여지를 계속 모으면 되는거에용.
그러니까 아슬아슬한 상황을 계속 유지시키는 것

>>922 끼야아아아아아악!!!!

>>923 아 ㅋㅋㅋㅋㅋ 죽여보십쇼 ㅋㅋㅋㅋ 근데 나 죽이면 알죠? 댁은 손녀분 댁이 죽을때까지 못 만나는거여 ㅋㅋㅋㅋㅋ

(이거아님)

와 저기봐!





전쟁중 장강전역에서 쥐꼬리도 보이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나타나서 창궁무애검을 들고 나타난 남궁가의 둘째아들이야. 초절정이 되고 폐인이 된 형을 제치고 소가주가 되었다지?



가 될수도(아무말)

이래서 정파랑 사파는...

>>924 말 그대로 아슬아슬한 거라서 이대로 유지해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서용....... 무엇보다도 모용벽 할배를 필두로 한 모용세가가 두려워용(오들)

>>927 근데 왜 내전하는거에용?(진짜모름)

마 신앙이 굳건하면 가장 뛰어난 사람이 교주하면 되는거 아닌가?(아무말)

하하 아니오! "비룡"께서도 중요한 이유가 있지 않았소. 무려 "창궁무애검"을 "직접" 찾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겠지. 그 이유 때문에 비록 "이 중원 모가" "죽었다 살아났어도" 될만한 이유지 않소! 그 "창궁무애검"이니 하하!!!

>>929 喝!!!!!!!!!!!

신앙 굳건하면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그걸 증명하는 가장 쉽고도 합리적인 방법이 전쟁이니까용

>>928 최근에 하란이가 제물받으면서 제삿상 깽판부렸잖아용.
애초에 명분은 코에 붙히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에용

지금 전쟁참가 명분이 넘모 강한것...

>>931 싸우는 것보다 다같이 힘 합쳐서 '중원교화'하는게 더 신앙적으로 좋지 않나용(도발, 그리고 은근 가지고 있던 생각 맞음, 이거 신앙이! 천마한테 봉사하고싶다는 마음이 부족하네!)

그리고 내전이 잘못된거라면 천마님께서 심판하셨을 것

근데 지원이가 저한테 정치적 빚이 있던가용?
지원이한텐 없는 것 같은뎅

>>936 큭...!

결혼식때 뭐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긴 하네용

그러고보니 처음 시작하자마자 적응 기간 조금 주고서 바로 메인 컨텐츠라 할 수 있는 대사건이 터지는 걸 보니까 우리 신입조의 유입 타이밍이 참 적절했다는 생각이 드네용

정치가 아니라 인간적인! 막 의형제 그런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

아 그거.

결혼식 중재해가며 막아줬더니 이놈이...!! 같은

>>942 아마 그걸거에용 홍홍

근데 어차피 의형제면 정치적인 빚보단 그냥 가족책임질 단계니 형! 돕다! 복수! 가 더 좋디 않나용?(고민

그리고 호재필전선마다 지원이를 배치해야겠군용...

>>935 중원교화를 무력이 아닌것으로 해도 정파와 사파가 있는한 무력이 필요하게 되고 천마신교는 그 탄생부터가 교주님이 주는 막강한 힘에서 나와용
교주님이 있고 없고 차이는 수아에게 도화전 사용 권환이 있니 없나 그 이상으로 차이난다고 보면 되시구
만약 한 소교주가 우리 평화롭게 가자고 해도 천마신교는 무 그 자체인 천마님을 따르는 조직
그걸 위해선 결국 힘으로 증명해야해용
비무 같은건 힘을 조절해야하니 힘( = 신앙)을 전부 보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니 모든 생물이 가장 강한 힘을 보일 수 있는 죽고 죽이는 전쟁이야 말로 가장 올바른 일인 것
건이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약자들인게 싫은거라 약자들끼리 뭉쳐 희생한다면 강자들이 해야한다는 주의에용

내전 터지고 나서 애들 경지 우후죽순 오를 거 생각하니 즐거움

김캡 조언대로 초반엔 밀리는 듯하다가 반격태세 갖추는 건 좀 그럴까용... 사실 초반부터 밀어붙이면 끄트머리에서 꼬일 수도 있고, 저희는 일단 대사건이라는 것 자체만 알고 있지 어떤 흐름일지 모르니 일단 지켜보면서 서로서로 어떻게드누얀줄 만들고 머리 맞대고 전투도 하고 그러다 막판 뒤집기 (짤)처럼 하면 될 것 같은데

하
그
습
천마신교즈의 의견 구해용

>>933 그것 가지고 피해가 갔네 어쩌네 시시비비를 따지면 되는 걸까용..........? 으으으음 명분을 어떻게든 지어내는 것이라 여전히 위태로워 보이기는 하는데 뭐 동맹이란 다 그런 것이겠죵........ 깊숙이 참고해둘게용 고마워용

웬만하면 윈윈했으면 좋겠어서 아무튼 하란주가 결사반대하시면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거예용
다른 게 아니라
그
저도......
절박해서 그래용 그냥(눈물)

정파즈 특 : 누구보다 정치비사에 특화된 인재들
사파즈 특 : 우정적으로 끈끈함
마교즈 특 : 뭉쳐본 적 없음...

머리 쓰는건 제일상마전의 오른팔 재하와 천재특 교국캐들이 해줄거라 믿는 것

>>949 왜냐면 2명인 기간이 제일 길어서 ...

뭉치는 것도 사람이 있어야 뭉쳐보지 !!

팔룡방과 동맹을 맺어놓고 약점을 여럿 쥐고 있다면 나중에 손바닷 뒤집듯이 싹 자세를 바꿔서 팔룡방을 칠 때도 이득이겠다! 하는 생각에
아모튼 팔룡방이랑 친목질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지금 우세인 거예용

혈검문과 개천궁 관계는 그
그
어
그

형주에 유비랑 손권이 같이 있는 상황이라...
근데 그게 관우잃은 유비인

근데 전쟁이니까...

사파처럼 싸워도 괜찮겠지????

중원주. 아까 전에 제가 막말한 레스 다시 읽어봤는데 너무 무례했네요. 사람의 꿈에 무관심하다 이야기하는건 낭만의 낭짜도 없는 무신경한 일이었던 것........부디 벌을 주십시오....

교국캐들이 해줄거라 믿어용
재하주 지금 재하 닮아서 자낮 빡대가리로 스스로를 정체화하기 일보직전이에용 ㅠ

but 빡대가리 힘내봐야해 그렇지만 일단은
쥐어짜야만

>>944 어차피 지원주 목적이랑 지원이 목적은 달라서 크게 상관이 없어용

>>945 남궁지원: 뭣

>>952 으허어어어엉 ㅠㅠㅠㅠ

>>956 하루간 야로 이름을 개명하시오(?

>>947 시아 아가씨가 명하시는 대로...(=행동방침을 결정하는 귀찮음을 누군가에게 의탁해서 떠넘기겠다는 뜻)

두명이서 뭉치긴 오지게 잘 뭉쳤는데 그
2명이 건주 말대로
너무 길어서

심지어 하나는 줄곧 나였어 (젠장)

사실 저라도 누가 저한테 금양지한테 관심없다 그랬으면 화냈을 것같고....

>>963 (˵ ͡° ͜ʖ ͡°˵)

>>962 솔직히 중원주가 하명주로 그대로 있었으면 좋았겠다면 재하주는 손을 들어주세용(장난

아니아니 금양지가 아니라 누님 스승님 6인 체제!

>>965 그당시엔 제가 아마 제갈 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맞나 습

웅니는 어떤 캐릭터든 다 조와요 히히😚

야견주의 본심이 나왔고

>>967 하지만 하명이었으면 지금 중원주의 머리굴리기가 하명이의 머리굴리기인 것이

제2장로 죽이면 교국 전투력 어쩌지 생각했는데 건이 스승님이 유배 풀리면 해결 됬던 것

>>966 진짜 마구니가 가득

>>969 🥺
🥺🥺
🥺🥺🥺.............. 우우 시험에 들게하지마시옵고다만천마님천유양월천세만세

야견이가 예쁜 스승님들이랑 연애하면서 지내고 싶다하면 호재필도 몇초 정도는 당황할 것

>>970 어쩌면 이번 내전에서 냉장고 보패 소수마녀의 손을 손에 넣을수도 있겟서용 홍홍. 크큭 소수마녀 추살 후에는 잘 좀 부탁드립니다

호재필이면 부모같은 스승과 감히 갈!!! 하지 싶고

>>974 소수마녀가 가진 보패면 높은 확률로 한마문의 것인데 ...

제가 멘헤라 음지취향 줄줄이 읊을 때도 그렇군요... 하던 건주에게서 마구니 발언이 나와서 퇴근길에 강제로 웃참챌함

하지만 야견이 6인 누님 스승님은 진정 사파의 그것이라서 멋있기도 하고 된다면 그것도 대사건 아닌가 싶고

검은 검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면 그만...

정치 같은거 몰라 응애 캐리해줘 (벌러덩)

>>976 아니요 손 잘라서 보내달라구요 호호

>>964 실수입니다. 실수에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마시구.

>>968 본심이라뇨? 말실수입니다. 혀 씹은거 그런거임

>>971 ㄱㅋ네ㅔ케케케케ㅔㅋ케네케켁

하지만 야견이 6인 누님 스승님은 진정 사파의 그것이라서 멋있기도 하고 된다면 그것도 대사건 아닌가 싶고


대사건은 대사건인데 안 좋은 의미에서 대사건.....

대사건 야견 쟁탈전(?)

아
왜 밀리다 후반도모 하라는지 알겠다

적들은 일단 가장 큰 교좌근접자인 제일상마전부터 꺾고보자는 의도이니
우리가 밀리다 보면 그 안에서 내분이 나고
그 틈을 타서 역공하면 이이제이 후루룩 찹찹이 가능하다!

왜냐면 교좌는 하나니까....

아니 진짜 야가 되셨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여포는 아빠가 셋이었는데!!!!

아 근데 난 여포가 아니지

>>983 •0•!!!
샤노이 천재

여포는 화경 극의 초고수였을테니까용 !

대충 스승님 6명하고 연애하고 싶다의 무림인들 반응 = 새엄마 6명이랑 연애하고 싶다

애비셋은 여기 있는데용...(조신

그 아버지들하고 연애는 안하잖아용 !

>>988 옆에 중원제일인 초선 비슷한 누군가도 있으니 여포로 개명하시오!

옥면태자(생물학적 아버지)
루주(명목상 아버지였던 것)
제일상마전(하계압바)

진짜 아버지가 3명

그것도 있고 후반을 도모하시라는 이유 중 하나가 후로 가서 이길수록 명분적인 면모에서 제일상마전이 앞서용

사랑은 하나인것이에오....

아 그나저나 소사건은 트리거가 뭐에용?

>>994 몰라용...

>>990 초선...?

죄송해용 저 지금 머리에서 여장지원이 떠올라서 길가다 멈췄음

>>995 뎃

>>996 왜 그런 혁명적 아이디어를 지금 떠올리신것

>>998 이 양반 마구니가 아주 종류별로 가득 꼈어

>>986 재하노이나 강건노이
한번만 죽어줘. .. 딱 한번만....!

초반 강공하다 제일상마전에 중요한 둘 중 하나 죽고 나서 밀리는 척 하면 나름 타당하고?
부활하고 밀리는 척 전략적 후퇴/후일 도모 보이다가

소내전(제이삼사오륙칠상마전 내전)터지면 일망타진하자...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