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명계아이도루 하란이만세!!

(차라리 6성을 기연으로 뚫을까도 생각중인 수아주)

7살초절정고수 모용중원 만세!!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오늘의 환골탈태를 보고 저 녹사노이... 큰 꿈이 생긴 것입니닷...!!!
유일의 아조씨 속성을 보유한 바...!!!
과감하게 환골탈태를 하게 되면 아조씨 속성을 버리고 주책 아조씨 속성을 택하는 것입니닷...!!!
쇼타 녹사평... 추하지 않습니깟...!!! 애취급하면 씰룩씰룩 입꼬리 올라가는 아조씨...!!! 추하지 않습니깟...!!!

>>2 아마 아직 전투가 완전히 안 끝나서 그런 것 같아용!

situplay>1597013066>1000

아니! 그정도로 막대하지는 않았....다구...생각...해유....
(지난 행적을 돌아본다)

....막 대했나...?

오늘 진행 후기

드디어 가문의 일을 맡는다, 야호!
그런데 감독관 녀석 왜 비명지른거지? 괴뢰에 익숙한 와칸다-한한시가 아닌건가???
캡틴 고생하셨습니닷!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저 궁금한 것

일상에서 어린중원을 본 여러분의 반응은?

진행 후기...

30대 아저씨(백수) 일생 일대의 취업 승부존

>>5 주책 아죠시!!!!!

>>5 주책이야진챠

>>10 뭐야 저 맹랑한 꼬맹이는? 어? 어? 어? (마비)(1턴 정도 아무것도 못함)(술 한잔 하고)

".....그 뭐냐. 다른 의미에서 소가주가 되셨네요...."

situplay>1597008073>946
"흥! ...알아줬으면 됐어."

입술을 한 번 삐죽 내밀기는 합니다만 표정은 유합니다. 어린애 소꿉놀이 같은 장난에도 장단을 맞춰주는 사람, 싫을 리 없잖아요?

뭐... 꼭 그런 건 아니지만서두... 작게 중얼거리더니 차를 호로록 마십니다. 무언가 말하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는 이어지는 말에나 집중해봅시다. 당신의 말에 질린다는 듯이 콱! 찡그리는 얼굴을 보자면 할 말이 많은 것 같지 않나요?

"어휴, 말도 마... 내가 원하는 건 엄-청 단순한데 그거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니까? 하나 같이 멍청해!!"

열불이 터진다는 것처럼 왁! 소리지릅니다. 그러더니 또 울적한 얼굴을 하더니 우에엥 우는 소리를 합니다. 도무지 종답을 수 없는 감정의 변화입니다...

"난 그냥 우리 멋지고 아름답고 상냥한 언니야한테나 붙어다닐래애-!"

피하지만 않는다면, 의자를 은근슬쩍 당신 곁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더니 옆에서 폭 안겨옵니다. 얼굴을 옷깃에 파묻다시피 하고 중얼거리네요. 언니같은 사람을 보고 나서 딴 사람이 눈에 들어올 수 있겠냐는 둥 언니가 최고라는 둥 주절주절 이야기합니다. 진심일까요? 아니라기엔 너무 자세하고 사감 섞인 말이고, 맞다기에는 특유의 장난스러운 어조로 지나치게 숨쉬듯 나옵니다...

"그런데, 나한테 이렇게 집요하게 물어보는 걸 보면~ 언니야가 연애하고 싶은 건가~?"

우후후후흐... 음흉한 얼굴로 웃습니다.

>>10

호에에 호에에 호에에

(무서움)

수아는 외견에 현혹되지 않는거에용!

>>10
그거(아빠제치고소가주먹고반로환동)어케했음???

진행후기

뚫었다 초절정!

내공 40년이 감소하긴 했지만 이건 이후에 기연이나 여러가지로 보충 가능하고, 이후에 다른 수단을 통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용.
그리고 스킵기간동안 기연으로 화석도 신공작업을 해야하는것...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난 고수다!

>>10

(중원이를 모름)
아가...

>>12-13 히에엑...!!! 응애인것입니닷...!!!

>>10 매우몹시쑤담쑤담!!!!!!

>>10
어머, 꼬마야. 이거 먹고 가렴.(과자를 건내준다)

이러다 눈 한번 마주치면 움찔, 하면서 피하는 것입니닷...!

중원이 응애가 되었는데...... 축하해!!!!!(?

>>14
"......그렇게 충격적인가?"

>>16
"호오."

(내심 재밌어하는 반응)

>>17
기?연을 다섯?개?쯤 박?으?면

진행후기!

1. 크아악 전략, 전략은 그만둬주세오......
2. 뭔가 기연으로 절정되서 좀 감흥이 덜한것! ㄲㅂ~
3. 태정이...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흠... 흠... 같이는 못다닐거 같아용... 이게 너무 얘한테 매몰된다 그리고 같이 다니면 전략을 써야함(중요)
4. 크아악 하늘이여!!! 나는 아직도!!! 6성을 뚫지 못했다!!!

>>10 "기, 기실이어요? 진실로 형인 것이온지요, 아니, 형아……?"
"아, 그, 그러니까, 형… 이, 작아졌다고……."
"……."
"실례가 아니라면 혹시 안아보아도 될까요...?" < 이미 잔뜩 기대하는 표정(애써 숨겨보지만 무용지물임)으로 뱀뱀허그 준비중

>>19
"...예 어르신......"

(포기)

>>20
"이게 무슨 짓이오 적호검희..."

(버둥)

>>21
"잘 먹겠소"
(우물)

>>22
고마워용!!!

재밌는게 생각난것

매력을 어떻게든 올리고 - 슈퍼 미인이 된 이후에

7-9세의 소녀되기

?? : 태정이 자네... ....앞으로 내게 연락하지 말아주게

>>25
"......"

(마지못해 팔 벌려주는 모용중원)
(죽음을 겪고 나름 유해짐)

근데 저거 백면금모구미 묘사 어디서 본거같았는데

패울부 본체 봤을때랑 비슷하네용

아마 죽은 뒤에 "너는 운명을 믿나?" 보다는 "살아가며 겪는 것에 후회하지 않도록 내달리면 되네. 그것만으로도 기쁜 것이지." 라며 조금의 긍정모먼트가 추가되는 것

그렇다고 모?용이 어딜 가진 않지만.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통해 살아남으려 할 것!

>>27 손 대면 체포....옥중에서 점호....

원래 대충 절정되면, 조 좋아해

이거 하려했는데

역시 원안대로 초절정 된다음에 해야겠군용

심리가 좀 바뀌었어용

>>15
"왜, 어떤걸 바라는데 그것도 못 들어줄까?"

바라는게 크거나 허황된 것, 혹은 그것을 밝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단순하게 생각을 해 보며 자련의 욕구를 조사해본다.

"우후후, 그래 그래. 언니 집에서 살자 아주."

일류 극의 전력이요, 천강단의 무공도 배웠으니 식객으로 두기에도 적당한 인력이다. 폭 안겨오는 자련을 가볍게 둘러 안고는, 팔로 토닥 토닥 토닥여준다.

"얘는. 내가 연애 할 틈이 어디있니? 아마 정략 결혼이겠지."

그러다다 다른 여성 고수한테 태정이 뺏겨용

>>35 수아는 태정이가 행복하다면... okay입니다..... 흑흑흑
?? : 준비됐어 나? 독공? 암기술? 은폐술? / ?? : 물론이지

그런 의미에서

대련

구함미다

>>36 바로 긁어보길 잘했.....

대련이라...

>>28 으아악 너무 귀여워
재하 와락 안고 막 뺨부비부비 하는 거예용 귀여워 귀여워 < 형님 공경을 못 하는 놈

>>37 가?르침

헉...!

>>39 꼬우?

situplay>1597008073>945

태청문의 무를 알려달라...

수아는, 그 말을 듣고 시아를 바라보며 고민합니다. 흐으음, 이걸 보여줄가 말까 하는 눈이군요. 그러다가...

"정말로, 원한다면... 검을."

-들어라.

수아는 창을 잡습니다. 그리고 시아를 바라봅니다. 수아와 태정이는 일심이체(일 예정), 즉 수아의 무는 태정이의 무, 태정이의 무는 태청문의 무...! 즉 수아의 무는 태청문의 무인 것입니다!

그러니...

원한다면 보여주마, 태청문의 무(아닙니다)를...!

/대련으로 넘어가시겠습니까?(Y/N)
대련을 원하면 검을 들어주시고, 원하지 않는다면 대화로 이어주세요(상담원풍)

빈털털이가 되서 빨리 채워넣어야하는것

>>43 고우!

수아노이 혜신공 알려준다며!!!!

>>23 "....가문 사람들에게 물어보쇼. 안 충격적인가.....소가주...소가주...작은....가주....음.."(충격으로 술이 술술)

일단 오늘 진행 기록 완료하고. 오늘 여무주가 힘좀 쓰셔야겠서용 홍홍!

경지차이가 나면 대련이 아닌데용!

할배 : (오 20년 더 일할 수 있는 손주 얻었다)

진행 부스터를 온전히 즐기지 못해서 아쉬운 것!

캡틴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들 많은 걸 이루신 거 같아 축하드리는 것!

>>51 이거지....

>>41...헛..! 초절정과....끌리기는 하는데.....중원주 레이드에, 여무주랑 일상도 있으실테니 그거 마무리하고...! 그때 한판 하져!

situplay>1597013066>999

홍! 홍! 홍! 김캡도 기대하는거에용!

이제 여무주만 확인되면...할인권 지급하고...사우나 갈것

>>52 홍..홍...홍....ㅠ

캡틴노이!
감독관 집에서 괴뢰 만들면 왜 끼야악 하나요?

>>46 그럼 절정 단 기념으로 선레를 부탁드리져!!

>>47 혜신공을 원하신다면 1번, 원하지 않으신다면 2번을 눌러주세요(상담원풍)

다음 진행에서 금양지한테 대회 나가는 겸 복주머니나 하나 만들어달라구 해야겠어용. 부적 삼게.

#뉴비 이벤트

안녕하십니까 가짜 뉴비(그렇지만 진짜 뉴비라고 믿고 싶은) 여무주입니닷
1년만의 새로운 진행은 정말이지 즐거웠습니다.......! 1년이 지났을 뿐이지 여무주라는 사람은 크게 바뀌지 않은 거라서, 1년 전과 같은 우왕좌왕도 여전히 있고 여무주가 늘 보이는 선택장애도 여전하게도 보이는 바이지만 그런 헤맴조차 즐겁게 다가올 정도로 무림비사의 오랜만의 진행은 정말로 활기차고, 정말로 가슴 두근거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도대체 1년 전에 왜 그만뒀을까 싶을 정도로........!!!!! 꾸역꾸역이나마 붙잡았으면 지금쯤 딴 걸 하고 있었을 텐데.......!!!!대사건도안놓치고절정정도는찍고있지않았을까!!!!!(비명)

장첸 아조씨도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김캡의 변호사 와꾸 발언 이후로 자꾸 인텔리 하얼빈장첸이 보여서 머리가 지끈거려오는 것 같아용........(???)
혈검문에 뭐가 더 있을지도 궁금하고, 복건용왕을 필두로 한 용들과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궁금하고, 금도영을 어떻게 찢어놓을지도(?) 궁금하고, 여무가 어떻게 성장하고 관계를 맺고 고유 떡밥은 또 어떨지도 궁금해서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어용! 결심을 했으니 남은 건 끝까지 나아가는 것뿐이에용!

가끔 여무라는 캐릭터가 다소.... 직관적이지는 못한 편이라서 김캡이 해석에 난항을 겪지는 않으실까 하고 더러 죄송스럽기도 한 거예용. 앞으로 굴려나가면서, 관계를 맺어가면서, 이런 두루뭉술한 캐릭터성은 확실하게 이정표를 세워놓자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무주도 편하면 좋으니까.......

어쨌든 복귀 뉴비를 다들 환영하며 받아주셔서 여러모로 몸둘바 모르겠는 여무주입니다. 앞으로도 무림비사의 즐거운 진행에 계속 몸을 담고자 하니 아무쪼록, 여무도 여무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0 어머, 어머, 어머어머어머 로맨틱(?????)

김캡 밥먹고 왔나용!

홍홍

진행 끝났으니 슬슬 현사티콘 작업을 해야 하는데...
아이디어만 있고 손이 안 따라줌
재하티콘(현사티콘 흰색 버전임)으로 바꿀까

>>44
"....."

이런 방식을 바랐던 것은 아닌데.... 마침 지팡이 겸용으로 들고 다니던 검이 있기는 하고 오성으로 잊혀진 편찰공을 깨우치는데 성공은 하였으니 내공을 쓰지 않고 받아내기만 한다면 몇 수는 받아낼 수 있으리라.

"검수가 아닌지라, 받아내기에 급급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검을 뽑아 들었다.

>>59 1번!!! 1번!!!!!!!

>>62 ?????????? 걔 할 줄 아는게 그것 밖에 없으니까 삥뜯는건데요!!

>>64 재하티콘 좋은 것!!!

>>64 재 하 티 콘

>>67 어머 어머 로맨틱

>>67 이제 대회 중에 아프고 쓸쓸하고 괴롭고 힘들 때마다 한번씩 품속에서 엿보는 거잖아용! 그렇잖아용! (아무말)

드디어 흰색으로 바꾸는 것...

>>57 그야...그런거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가용...
갑자기 집에서 건설장비 만들어버리면 누구라도 놀랄것!
>>61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02
남궁 지원 42
강미호 129
모용중원 52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2
재하 184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48
고불 (50% 할인권) 329
이수아 19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50% 할인권) 209
녹사평(50% 할인권) 0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00
자련 (50% 할인권) 19
막리현 (50% 할인권) 31

다시 한 번!
돌아온걸!
환영하는거에용~~~
>>63 밥 다 먹고 이제 사우나 갈 것!

>>70 !

오늘 남은 시간과 새벽까지 과연 스레가 갈릴가용?
오늘의 화력 너모 무서운것

>>70 냉장고까지... 9개...

나 백시아
무림비사 73기생중 유일하게 기연을 구매 할 수 있는 경지(도화전)에 이르렀다...

더 처리할게...있나?

>>69 그런다고 기운이 나지 않는데 어째서....? (T발언)

6성은 개방안된거죵!

...크아악!!!

아 그리고 혈검문의 장첸...아니 장천은

외견만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따왓서용!

ㅎㅌㅅㄱㄴ이라는 연애프로그램...

T발 야견주 C세용?
저도 ㅎ

>>76 와...
>>77 (끄덕

하늘이여!!!!!!!!!!!!

나는 아직도!!!!!!!!!!!

무공의 소성을 이루어내지 못했다!!!!!!!!!!

김캡은 분명 비추햇서용...

하지만..... 하지만.....

히에엥

이거 담에 가면 노인 절정되어있고 그런거 아니죵???

>>79 >>80 아니 왜요!!!!! 왜 내가 나쁜 사람 포지션인것!

저.... 오늘 변칙플 괜찮았나용.......? (칭찬받고 자존감업 하고자 하는 노골적인 욕망)

>>78 아 혹시....

>>78 ???????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리연 이친구 야망은 있는데 몬가 허당인 것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그때 으케 지휘했어야했던것...? 진짜루...?

으윽...

갑자기, 갑자기 그때를 생각하니 배가 아픈거에요..

으윽... 지르지 말걸... 으윽...

>>91 그래서 한마문에 어울리지 않나요!

>>93 옛날 일은 생각하지 않는 것!!

>>86 원하신다면 가능이에용!
급이 낮아져서 이걸 실전 취급을 하기가 좀 애매해지는데 홍...
>>88 그럼용!! 아주 조았어용!!!
>>89 홍! 홍! 홍!
>>92 수아가 모루 역할을 하고 태정이가 망치역할을 해서 경지 상승 후 승리가 정석이엇서용

야견주 머릿속의 한마문은 도당체

>>88 SO SAPA 다워서 좋았던 것!!! ....칭찬이에용

종리연

천재
절정

대신으로 망나니랑 거지특을 얻은 것 같애용....... 마치.........

>>97 포X몬으로 치면 옛날에는 잘 나갔는데 지금은 젊은 후계자가 고군분투하는 그런 사람냄새나는 체육관.....

그리고 수아주! 시아랑 돌리는 것 있으니까 일상은 나중에 고우?

(자존감 업으로 당당해짐!) >;3...!!! 앞으로도 SO-SAPA(이 사람 천마신교임)다운 플레이... 하겠사와용!!!

>>96 노인 절정되면 상대할만 한가용?

근데 도대체 혜신공은 어떻게 알려줘야하는걸까용

>>104 .....어.....필라테스?

>>102 홍홍! 응원인것!!

>>104

"이것이 대 태청문의 외공 혜신공이다! 너도 시전해보며 대단함을 느껴봐랏!!"
(보여주기)
(따라하기)

"후, 너무 아둔해서 잘 못 따라하는구나... 이렇게!!!"
(따라하기)

"구결은 이렇다."
(외우기)
(따라하기)

"님 재능 없는듯. 그만 하셈."

"님 재능 없는듯. 그만 하셈."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108 아아 야견...
드디어 모든 곳에서 금양지를 보는구나
사랑이야....

>>109 카아아아아아악! 이거 가스라이팅이야!!!

시아가 검을 들자, 수아는 시아를 봅니다.

"선수는 양보하지."

니가와 전법(정정당당)...!

수아는 정파(?)답게 정정당당한 수를 내보입니다. 수아의 창이 까딱까딱 거리며 시아가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창의 움직임은... 권외고창이 될 것이 훤히 보이는군요.

"이 비무가 끝난다면 꽤나 좋은 것을 주지."

그러면서 수아는 상대의 의욕을 돋구기 위한 말을 합니다...

/TIP)보통 다른 세력의 무공을 익히면 주화입마가 온다고합니다

혜신공... 몸이나 손을 보여주듯 하거나 기가 흘러야 할 곳에 손을 올려주는 등 이곳에 기를 흐르게 해서 순환을 돕고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원리다 싶은 야매 풍둔-주둥아리술 쓰면 어때용?

>>110 맞아... 왜냐면 내가 양지야견커플링을 보고싶기 때문이다....!!!!!!! 어서!!!! 사랑하라고!!!!!!

비급 던져줄건데용?

자 천재다이스를 굴려라(아무말)

흥미진진해용..

>>103 똑...같죵?

>>113 아뇨 사저는 사저고!!!!!! 제 취향은 어른스럽고(이하생략) 이라고!

>>112 역시 필라테스....

>>116 크아악

하늘이여!!!!!!!!!!!!!

그러면 신법 하나 익히고 바로 혼자서 가야겠네용

그런 수아는 필라테스에 집중하기 쉽게 전 따로 일상 구함미다

뭣

기연을 씁니다.
1. 주먹에 쥐는 형태로 권법에도 쓸 수 있고,
2. 던지는 형태로 비도술에도 쓸 수 있고,
3. 여럿을 연결해서 봉 형태로도 쓸 수 있는
4. 금강저 여럿이 한 세트인 보패를 구입합니다.
5. 주문이 까다로워 미안하아다아아아아

근데 이거 못해서 좀 아쉬웠

저 잘한거겠죵...?

>>123 5번을 제외한 주문사항 하나당 기연 하나씩 되시겠습니다 손님

>>121 멀티 돌리면 정신없는 것!! 마무리하고 돌리시져!!

야견주 "한마문은 모자란 놈들만 있다"

하아 야견주...

>>!24 일로 나가 있는 상황에서 핵심만 잘 짚으시며 진행해오신것! 잘하셨어용!

>>125 갸아아아아아아악!!

>>124 엄청 잘 하신 거에용!!! 우리 웅니 짱이야! >:3 진짜루... 저였으면 우느라 답 못했음...

>>127 아니!!!! 왜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아니야!!!

오늘의 회귀수선전...

"뭐라고 말좀 해주시겠습니까?"
"말."

꼭 써먹을것

진짜 전투는 이제 좀 맞아가면서 배워서 어떻게 할지 조금은 알거같은데

전략은....... 응애- 나 아기 수아주

지휘 '해조'

>>111
"그리 말씀 하신다면 거리낌 없이."

방긋 미소를 짓고는 가벼운 목례. 끝나면 좋은 것을 준다는 말에는 흥미가 돋는다. 좋은 거? 뭐? 어떤거?

그럼 처음 수는 어찌 두는 것이 옳을까, 내공의 한계가 극명하니 빠르게 시도 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겠구나.

- 3성 생체괴뢰화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시전자 혹은 지정한 대상의 신체 일부를 일시적으로 괴뢰화시켜 강화합니다.

양 발에 끄드득 소리가 들리더니 참백목으로 감싸진다. 보법이 없으니 이런 수가 최선. 시아는 강화된 다리로 땅을 박차 상대를 향해 달려가고,

- 5성 인력 : 내공을 5소모해 금속성의 물질들을 아주 빠르게 끌어당깁니다

창끝은 쇠. 인력으로 창을 이끌어 창이 순순히 끌려온다면 창대를 타고 들어가 검 끝을 수아의 목을 향하게 강하게 찔러보려 했다.

// (5/20)
와!

>>124 (끄덕

무림일보를 창설해서 야견 어록을 중원널리 퍼뜨리는 것입니닷...!!!

사실 저 ㅋㅋㅋㅋㅋㅋ 김캡 진행에서 가끔씩 터지는 만담이나 개그가 너무 좋아용... 저번에 그 뭐였지 '자네 그 소식 들었나?' 이거 아직도 생각나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거완전

캡틴노이!
실제로 >>134 같은 수법 얼마나 먹히나요?

>>136 음해인것!!!!!!

>>34
자련의 시선이 허공을 향합니다. 눈을 뜨고 본다 함은 무언가 보자고 마음 먹은 것이 있다 함인데, 그의 시선은 어딘가 정착하지 못하고 허를 떠돕니다...
찰나 후 자련은 눈을 감습니다. 피식 웃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거."

나직한 목소립니다. 웃음기와 장난기 하나 찾아볼 수 없으며, 경박한 연극조 역시 내려놓은 말입니다. 자련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그만큼 진심이라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보는 것이라면 그 누구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나 타인을, 서로를 시야 속에 넣으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영문 모를 소리를 하고 난 자련은 평소와 같이 웃습니다. 휘어드는 눈매 사이로 달이 숨습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나한텐 언니가 있잖아? 헤헤... 실없는 웃음소리가 따라붙습니다. 당신의 토닥임을 받으며 집고양이처럼 굽니다. 볼을 부비며 애교를 피운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고개를 듭니다. 눈을 동그랗게 뜬 채입니다.

"그래? 하지만..."

고개를 갸웃거리며 고민합니다.

"언니는 강하잖아."

명령 내릴 사람이 없게 만든다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않아? 천진난만한 얼굴로 내뱉는 것은 경쾌한 말입니다.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나 알까요? 자련은 여전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구한 낯을 하고서...

다음주 진행(한다면)에서 할것

태정이 치료, 의원한테 말해서 의학 태그 얻기, 기연써서 신법 얻기(해체신서 노인분 나와주세요), 신법 수련

야견 어록

"금양지는 내 아내."
"한마문은 쓰레기만 모여있다."
"한한시 그거 옹달샘이나 있는 동네 아니냐?"
"복건 그거 미꾸라지 잘 잡히는 동네 아니냐?"

>>144 끼에에에에에엑!!! ! 제가 언제요!!!!!!!!!!!!!!

야견 어록

"어째서 금양지 따위가 제 사저인 것입니까."
"하? 금양지 그녀석 재능 없잖아? 쓰레기죠?"
"금양지의 취향은 이상하다. 솔직히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녀석이 할 줄 아는 것은 바느질뿐, 복주머니나 만들어야"

(숨쉬듯 이뤄지는 음해에 감탄중

이것이..무림의 품격인가

우와....

>>137 이 놈은 항상 대명사로 말해 그거용?
>>139 인간들이란...
>>140 일단........외다리라.....땅을 박차기 쉽지 않으실것

오늘 자련이 일상은 스포가 엄ㅅ군용

>>146 아니!!! 이렇게까지는 말 안했다고요!!!!!

비슷...한 말은....하긴....했지만.....(머엉

근데 엄연히 사실에 기반해서 이루어지는 음?해 아닌가용?

>>147 >>60 >>67 사실 기반인데용?

>>149 넹!!! 그거! 사실 실제로도 웃느라 진행 삐끗한것(?)

>>142
- 나를 바라보는 거.

평소의 경박함이 없는 말투에 토닥임을 계속한다. 극히 뛰어난 오성을 지니지 않았다면 자련의 얼굴은 뒤돌아서면 잊힐 정도. 그런 연유에서 나온 욕구일까? 혹은 그 밑에 삶으로 점층된 더 거대한 무언가?

"아유 그래 그래~ 천강단에서 짤리면 한한시로 넘어와."

볼을 부비는 애교에 푸하하 웃으며 넉살 부린다. 기왕이면 지금 당장 와 주면 더 좋고.

"아직 내 뜻을 펼치기에 충분하진 않아서."

일류? 이 정도로는 어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수준이다. 한한백가의 가주이자 교국의 백작이 되려면 초절정은 되어야 면이 살겠지.

>>151 >>152 갸아아아아아아악!!! 캡틴까지 왜 이러신ㄴ 것!

그게 언제쯤의 누구 진행이었죵...?(머엉

참고로 진행중에 너무 레스가 길어져서 짜르고 짜른거 아까워서 김캡한테 웹박수로 보낸것!

>>155 꿀잼이에용! 홍홍홍!

>>149 악... 외다리는 니가와....

>>157 ?? 별로 안긴데용!

원래 순수한 진실은 퍼지지 않는 것입니닷...!!!

그런 의미에서 다시 일상 깃발 올려둬용...! 돌리실 분들은 찔러주시기. 느긋하게....돌릭시져....(머엉

>>157 공개하시죠!

>>160 왜냐면! 넘 길게 하는거 같아서용!
이게 여기서 끝날게 아니여서 더 써야하는데 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중간에 쓰다가 짜르고 새로 쓴것!

기연을 씁니다.
1. 주먹에 쥐는 형태로 권법에도 쓸 수 있고,
2. 던지는 형태로 비도술에도 쓸 수 있고,
3. 여럿을 연결해서 봉 형태로도 쓸 수 있는
4. 금강저 여럿이 한 세트인 보패를 구입합니다.
5. 주문이 까다로워 미안하아다아아아아

아, 캡틴....이거......기연 하나로 해결되나요...

시아주 대장간에 가면

【 만년한철이 아주 조금 섞인 의족 】
희대의 금속 중 하나인 만년한철이 아주 소량이나마 섞인 의족이다. 너무나도 미약한 양이라 만년한철의 특징은 존재하지 않지만 무쇠와 강철보다도 훨씬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다. 최하급의 아이템이다.

- 매우 튼튼해 검기로도 잘 부숴지지 않는다.

이거 재산단계 1단계 소모해서 살수 있어용 오랫동안 요긴하게 쓰실 수 있는것

>>166 오!

고마운것입니닷!!!!
미사하란이 에게는 얼마에 살 수 있습니깟...?

저런, 외다리라 그런지 진각이 좀... 음...

수아는 안타깝게 시아를 바라봅니다... 음... 음... ㅎㅡ, 아차차!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튼 다가오는, 시아에게 창을- 음?

우우웅...

창이 순간! 시아의 의도대로 끌려갑니다!

낭아창 - 회창

수아는 순간의 강한 인력에 대응하며 권외창으로 시아의 검을 흘리고.

백사보 - 일순

뒤로 순간 이동하여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시아와 거리를 두는군요.

/

엇..! 그러고보니 하란이는 가밀아비애루로 갈아타고 저거 갖고는 있는데 안쓰는 거에용.

그런데 중고거래 하시려면 명계에 오셔야 함

이번에 진행 끝나고 진짜로 고서점 가챠 돌린다 내가 어떻게든 뭐라도 배운다...는 왤케 요즘 채찍이 땡기지

수아도 고서점 돌리려고 했는데...

상황이 아닌것.....

>>169 일상에서 거래하시는 것도 답인것! 어....이게 그 당근마켓?

(시무룩)

>>154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 자련은 태평한 얼굴로 콧노래를 부릅니다. 고양이의 골골거림 대신이라도 되는 걸까요? 어쨌거나 당신 곁에 있는 것이 썩 평화롭게 느껴지나 봅니다.

"진짜? 잘 해줄 거지?"

눈을 반짝이며 묻습니다. 당신의 말을 진지하게 고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 자체는 마음에 든 듯 하네요. 나야 좋지, 한한시 정도면 살기 좋은 곳인 걸~! 같은 말을 종알거리는 걸 보니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 자련은 고개를 살짝 기울입니다. 글쎄, 하지만...

"하지만 언니는 해낼 거잖아."

아니야? 되묻는 목소리는 평이합니다. 그만큼 확신에 차있다고 보아도 좋겠군요. 자련은 당신을 바라봅니다. 시선이 마주치면 눈을 휘며 히죽 웃습니다.

>>161 히익
>>164 !
>>165 가능해용~~~

자련이의 일상은 언제나 드래그를 생활화하고 있는데 오늘은 긁히는게 없네용!

호..일상에서도 거래가 가능한가용?

김캡에게 진행 전에 꼭 언급해주셔야만

김캡

기연으로! 신법이랑 도법 중에 뭐 얻을까용!

>>176 오늘은 스포를 쓰기에는 일상 지문 내에서 뿌릴 수 있는 떡밥이 많아서 말입죠... 애초에 스포 쓰는 것도 꼭 쓰는 게 낫겠다!! 싶을 때만이라구요???

>>179 싸우는 법을 알려줄 스승은 어때용?

>>168
외다리는 외다리에 맞게 싸우라는 누군가의 고함이 들려오는 듯 하다. 맞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외다리가 양다리와 달리기 경주를 해 봐야 무슨 득이 있겠는가?

강한 힘으로 흐트러진 검을 똑바로 잡자, 일순에 상대는 저 멀리로 달아나 있다.

어찌 하는게 좋을까. 내 쪽에서 다가가야 아무 득도 없을 터이니 괴뢰나 만들며 자리를 지켜야겠군..

- 1성 기초괴뢰제작 : 기초적인 일꾼 괴뢰를 제작합니다. 개미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명령을 수행합니다

괴뢰를 제작하며 검을 들고 상대를 본다. 이게 뭐게? 너희 사파는 이런거 없지?!

>>180 (시무룩

신법은 특징을
-매력이 잘 올라가게 해주세용
이라고 요청할거고

도법은 특징을
-해체 특)도랑 잘어울림, 도살자, 예에~
정도로 요청할거에용

>>177 용왕님의!!! 의족!!!! 산다!!!!!!

신법은 기계체조같은건데!!!

>>175 다행인것...!

그런데 기연 여럿일 경우의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새로 기연 쓰면 그게 최우선이 되나?

>>179 에 슷승...? 엣... ...크으윽 내 머리에서 나가...! 나찰녀 강예희...!

>>186 신법이니까 막 움직임에 무슨 분위기같은게 깃들거 같은데! 그런걸로 매력상승을 꾀하는거에용!(헉)

>>174
"아유 그럼, 삼 시 세끼 먹여주고 겨울에는 화로도 넣어주고..."

대신 시도 때도 없이 불러다 일을 시키겠지만 아직 식객으로 들여오지 않은 자련이에게는 비밀이다. 대신 달콤한 말만 잔뜩! 행복 백수 라이프 처럼 꾸며보자..

"그러고 싶지."

그리 되도록 할 거고. 하지만 그것이 상상한 대로 되리라는 말은 아니니 지금은 애착인형처럼 끌어안은 자련을 토닥일 뿐이다. 아직 해낸것도 없는 지금은 아무런 단언도 할 수 없어.

>>187 선입선출!
먼저 적용된 것 부터 하는것
>>188 히익
>>189 쓰읍...무공을 새로 창조해야...

아 사우나 가야겟서용

갔다가 잘것

>>183 에엣 내심 기다리고 계셨던 겁니까...!!!

>>191 (시무룩)

>>193 홍홍홍...

>>194 (묵시록

근데 백면금모.......는 하란이랑 친구가 되고 시펐는뎅 ㅠㅠ 애정표현이 너무 과했...(아무말)

주무시길!!!

근데 스승은 전투를 어떻게 알려주는걸까용

막 전투때 아! 스승이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하고 지문에 나오나(양심X)

얼굴이 축축해졌다고 하니까
혀로 핥은게 분명해요(?)

>>197 하란이는 칠공에서 피를 주륵주륵 흘리고 있었다 이거에용...
>>199 "실전"

아! 스승이었다면!!!

나를 모루로 두고 태정이가 경지상승하여 충분한 전력이 된 다음에 망치로 썼을텐데!!!(아무말)

괴뢰제작록
10성 : 괴뢰 - 將軍 : 최대 내공 100년을 영구적으로 소모합니다. 절정무인에 해당하는 괴뢰를 한 개체 제작합니다.

아닌데용!

>>203 손해인듯(?)

>>201 히익...........

>>201 피흘리는거 핥아준거군용(???)

>>203 엄마야........

근데 슷승이 그런거면...

움... 생각보다 별로인뎅

뭐하지... 훔...

>>205 >>208 역시 괴뢰는 손해군아....

>>207 ??? 그냥 쳐다보고 말걸기만 했는데용!

>>211 갈!!! 아무튼 핥아준거에용!!!(???)

비.. 비취신공은 내공 늘려주죵??? 그죵????
임마도 안 늘어나면 저 울거에용

으어어 일어나서 사우나 가야하는데 으어어

>>212 크아아악
>>213 몰?루

홍..캡틴 일상에서도 아이템이나 돈 같은거 거래할 수 있나용?

금모구미..명계탈출하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죵. 다시보자마자 피쏟기 시작하면 곤란한데

저에게 금화 100냥만 기부하실 착하신분 찾습니다..

더도 말고 딱 100냥이면 됩니다...

가난한 이웃 구한다고 생각하시고 딱 100냥만(???)

뭐!!! 금화 백냥! 그건 국가예산급 재화인 거에용!!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근데 제갈세가는 굉천군 나타날걸 예측했을까용.

예측하고 보낸거면 개객기긴 한데..

>>220 예측했으면 미호가 납치하게 두지 않았을것 같기도 하고...

제갈세가가 미안해

>>216 가능하고 진행 전에 김캡에게 꼭 알려주셔야..
>>220 그럴리가용!

굉천굉천

아 캡틴 혹시 아직 컴이시면 흑천성 군 리스트 떠넘겨 주실 수 있나용?

대진표 짜놓을게용

기연은 아끼는게 좋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후에에

그냥 군들 서열? 같은 것만 알려주셔도.....1위 굉천군, 19위 팔천군 이렇게....

>>226 지름의 대가는 참혹한 법....

>>190
"흐응-, 그렇구나아-."

대놓고 꼬시자 오히려 김이 식은 모양입니다. 그만큼 준다면 그만큼 부려먹겠구나, 하는 걸 깨달은 걸 수도 있고... 다른 이유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거나 인생은 등가교환. 숙식제공 일자리라면 그만큼 바쁘게 써먹겠다는 것이겠지요. 그게 백시아의 밑이라면 그렇게까지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그렇게 끌리는 조건도 아닙니다.

"언니는 해낼 거야."

근거 없는 믿음, 신뢰. 그런 것들을 담은 눈동자가 당신을 향합니다. 자련은 빙긋이 웃습니다. 그럴 거야! 다시 한 번 단언하듯 말합니다.

"원-래 말한대로 이루어진댔어. 그러니까 언니도 그러고 싶다, 대신 그럴 거라고 이야기해봐... ...뭐, 결국에는 자기 암시 요법인 이런 요행 없이도 언니는 잘 해낼 테지만서..."

>>223확인이에용!

홍홍!
시아주랑 의족 중고거래하는김에 의족 사용법 가르침까지 해주면 좋겠네용.

그런데 시아주 지금 기록에 3멀티중이라고 나오셔서... 일단 여유 생기면 말씀주세용!

>>229
"후후, 관심이 식었구나?"

심드렁한 반응에도 웃으며 대답을 한다. 적어도 자련에게 삶에 선택지로서 기능할테니 언젠가 기회가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음~ 나중에 해 봐야겠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 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

빙긋 웃는 자련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소가주가 되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말하고 다닐 기반이 없는 지금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좋겠지. 감찰국장님과 같은 분이 아니라면 말이다.

// 슬슬 막레 할까용~?

>>230 자련/수아 이렇게 둘이에용!
독고불과의 일상 끝났어용! 여유 있음!

>>225 모바일...이라...
>>227 (쿨쩍

태정이의 30일간의 간호일기 써볼까용

>>231
자련은 아무말 없이 머리를 디밉니다. 무언의 긍정입니다. 하지만 그렇죠, 당신의 말마따나 언젠가 기회가 돌아올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나중에 꼭 해보기다?"

별말을 하진 않습니다. 자련도 당신의 처지을 모르는 바는 아니니까요. 대신 능청스레 받아칠 뿐입니다. 자, 이제 다른 이야기나 합시다. 우린 오랜만에 만났고 아직 하루는 기니까요.

#막레로 받으셔도 좋습니다!!!

홍홍 자련노이 고생했어용!!!

>>233 오케오케. 그럼 흑천성 순혈 군 1~15까지 서열이 있다는 전제하에 대진표를 짤게용.....!,

거대사파는 4명 번외로 해두고.... 걍 번호로 짜두면 될 듯! 혹시 뭐 15명 안에서 등급이 나뉜다거나 하면 귀뜸만 해주십셔!

>>234.....얀......

>>238 태정이가 간호했던 15살시절이거든용!

시아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잠깐 쉬었다가... 과제도 좀 하고... 그러고 다시 또 일상 구해봐야겠습니다! 홍홍...

비격사일태...
금자결에 취약하군!

>>232 (놀라서 허겁지겁 수정하고 옴
놓쳐서 그냥 밀리고 있는줄알았서용 죄송해용...

그럼 지금 가르침 해 보시겠서용??

>>242 와!! 초절정 천재 고수 용왕님의 가르침이다!!! 좋아용!!!!!!

ㅈ다들 굿밤이에용...

선레가져올게용 잠시만용~

캡 굿밤~~~
>>245 옛서

>>244 굿밤이에용 오늘 수고하셨서용!

굿밤이애용!

저도 다시 일상 깃발 올리는 것!

방 한 구석에 먼지 쌓인 채 놓여있었다. 이계의 의족을 손에 넣은 후 사용할 일이 없던 의족. 나름 한철 한 방울이 섞었다 하여도 지금 쓰는 의족과 비교할 바 아니다. 게다가 이젠 그녀는 초절정의 경지. 진각을 한번 밟으면 망가지고 말겠지. 이대로 내버려두기도 아까우니 대장간에 넘겨버릴까 하여 가지고 나왔다.

"7년. 아니 8년인가?"

자신이 일류일 때, 모용세가의 식객이 되어 호남에 왔을 때 구한 물건이었다. 용이고 선계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오래된 물건은 예전의 자신을 떠오르게 했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것이 하나 더. 예전의 자신과 똑같은 걸음걸이를 가진 하얀 소녀. 자신과 똑같이 짝짝이 다리를 가진 하얀 소녀가 보였다.

"....."

한번 시선이 잡아끌려 계속 쳐다보자면 무공을 익힌 자임을 어렵잖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하얀 소녀를 빤히 보았다.

지금 하란이 어떤 모습인가용?

꼬맹중원과 만나실 분!

그냥 평범한 인간폼이에용. 빨간머리 빨간눈이긴 하지만

의도치 않게 일상을 모두 독식 하는 상태가 되어버리인....

>>251 >>248

>>252 수상하다 수상해! 뿔은 없나용?

>>253 도화전도 독식...!

>>254 대장간가는데 뿔 내놓고 가면 어..난리나용!
휴먼폼 드래곤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니까 지금은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용

어쩌다보니 정파 이미지가

7~9세 모용중원
용왕 미사하란
이남놀과 천하1,2등의 보물 쟁탈자

어쩌다 보니 사평이가 제일 평범한 속성이 되어버렸네용...?

이남놀 이게 남궁세가라니 놀랍다 줄임말인가용?

걸하가 아니라 보이하라서 이남놀인거에용

태청문의 무인과 겨룰 때에도 느껴졌지만 외다리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라. 의족이라도 구해볼까 하고 길을 나서서, 대장간을 향하는 길을 물어 물어 나아가 보았다.

"...?"

그렇게 조금을 걷다 보니 자신을 바라보는 인기척이 느껴져 고개를 돌려본다. 불길한 붉은 머리, 붉은 눈, 그리고 고수의 증표.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눈빛에 천천히 포권지례를 하고는 인사를 올린다.

"한한 백가의 백시아라 합니다. 대협께서 소저에게 시선을 주시니 불쾌감을 드리진 않았나 염려됩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차 스토리 전부 옮겨놨어용 오류 누락 어쩌구저쩌구 아시죠(있으면 제보 바란다는 뜻)

>>262 여무노이 고생 많았어용!!!!!!!!!

여무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용...!!!

👏 👏 👏 👏 👏 👏

여무주 수고 많으셨어용!!!!!!!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한한백가면 마교의 십대가문 중 하나. 교국의 귀족가 따님인가. 워낙 끔찍한 첫 경험을 마의 이름 하에 맞이하여, 그에 대한 거부감은 빈말로도 없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그녀는 감정을 차분히 갈무리했다. 그놈들은 천산의 경가라고 하지 않았던가. 책임을 물으려면 그들에게 물으면 될 일이다. 오늘 처음 본 이 아이 말고.

"다리 하나가 없는 몸으로 그 경지에 다다른 것이 신묘하다고 생각했을 뿐이란다. 나의 예전도 생각나고."

그녀는 자신의 지팡이로 오른 발등을 툭툭 두드렸다. 뭇사람에게야 그저 툭툭 소리일지라도. 일류 고수의 귀에는 이질적인 소리가 분명히 들릴 것이다. 소녀와 같이 한쪽 다리가 의족이다.

여무주 수고하셨서용!!!!

"전부 환경이 좋았던 덕인줄 아옵니다."

더 조아리며 이야기를 하다 지팡으로 툭 툭 치는 오른발에서 나는 소리에 일순 눈이 커졌다 줄어들었다. 분명 걷는 보폭은 자연스럽고 의복으로 드러나는 모습 또한 다리와 다를 바 없을진데 어찌 저런?

"신물이로군요.."

눈빛은 하란의 다리를 잠시 응시하다 대장간으로 향한다. 아니야. 이 대장간에서 얻었을 리가 없지. 중원에 아무리 은둔고수와 기인이 많다고 한들, 돈은 많지만 팔다리 한짝 정도 없는 이들의 시야에서도 저런 결과물을 내며 조용히 살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허나 그런 이가 어찌 이런 대장간에?

"대협께서는 어떤 일로 대장간을 향하십니까? 소마처럼 의족이 부족하여 가시는 길은 아니실텐데."

"그 반대지. 안 쓰는 의족이 있어서."

구입한 것이 7, 8년이지. 실제로 착용한 시간은 채 몇 달 정도. 포장에 싸여 봇짐이나 창고 안에 고이 있던 시간이 훨씬 기니. 연식에 비해 상태가 좋다고나 할까.

"적당한 값에 팔아치우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그것보다 값진 쓰임이 있을 것 같군."

신장이 엇비슷해 보인다. 이 의족이 들어갈지도 모른다. 과거의 자신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그닥 아까울 것도 없을 것이다.

"조금 걸을까? 사람 없는 곳으로."

"예."

다시 고개를 푹 숙이며 하란이 이끄는 장소를 향해 따라간다. 가는 길에는 외다리임에도, 지팡이처럼 검을 짚고 나아가며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만약 하란이 배려를 하여 천천히 간다면 그에 알맞은 속도로 따라갈 것이다.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사람이 없는 곳을 향하여 간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겠으나 어쩐지 위험하다는 감각은 들지 않았으며, 또 절정 이상의 고수가 자신을 절명하고자 든다면 백주대낮이건 으슥한 산골자기건 무관하게 이루어질 일이겠다.

한동안 걸어서 알맞은 장소에 도착했다. 그녀의 걸음은 흐트러지는 구석이 없었으나, 걸음 자체가 느릿하다. 소녀와 같은 이유로 몸에 배인 인습이리라.

"이거 한번 다리에 끼워보련? 일류 시절에 사용하던 물건이란다. 한철 한 방울이 들어갔으니 네 힘도 충분히 버텨낼거다."

돌돌 말아놓은 천을 풀자 광택을 지운 의족이 모습을 드러냈다. 금속 기둥과 성치 못할 다리가 들어갈 구멍. 기다란 끈이 달려있는 외양이다.

"이쪽 끈은 허리에 묶고, 이쪽 끈은 어깨까지 올려서..."

만약 소녀가 의족 차기를 어려워한다면 조금 도와줄 수도 있을 것이다.

관전 나우)

"한철이 들어간 물건이라면 족히 은자 50냥은 받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드리겠나이다."

하지만 고수가 사용하던 물건을 받는 것은 서스럼 없이 받았다. 받아 가면서도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음."

하란의 설명이 적절하고, 착용하고자 하는 이의 오성이 특출나 물건을 한 번 보고는 어떻게 사용해야 옳은지 알았으며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도 충분했으니 별 다른 도움 없이 끈을 허리와 어깨죽지에 메어 의족을 찰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대협."

밝게 웃으며 새로운 다리로 땅을 밟았다. 익숙해지기 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전에 쓰던 나무로 만든 녀석보다야 훨씬 좋았다.

>>273 줄여서 관우군요(?)

오늘 중국 무림이 불사대마왕 한명에게 멸망했다고 하네용

불사대마왕은 고금제일인이며

청룡도를 휘두른다) 유비 형님! 당신의 아우가 돌아왔소!!!

훼이커 그는 신이야...

"중고품에 뭘 그렇게까지. 하지만, 굳이 값을 치르겠다면 이쪽에서도 뭔가 더 얹어주는 것이 도리일진저.."

그녀는 잠깐 고민하더니 소녀에게 손을 뻗었다. 악수를 하자는 것처럼 말이다. 거래의 성사를 확인짓는 악수는 아닐 것인데?

"넘어지지 않는 법에 대해서 몇 마디 알려주지. 우리 같은 무인과 싸운다면, 강한 자도 약한 자도 넘어뜨릴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미치도록 억울해도 하소연할 구석이 없어. 싸움에서는 어떤 일을 당해도 자신의 책임이니 우리가 스스로 대비하는 수밖에."

"내 손을 잡아보거라."

//가르침의 시작! 굴러라 시아노이!

"예, 어느 무인이라고 제 다리 간수 못 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손속을 바라겠습니까?"

하지만 이 인연의 기묘함 덕인지, 단순히 연을 튼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더 나아가 가르침을 하사하시고자 하니 은자 50냥이 이처럼 값지게 쓰인 일은 중원 역사에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럼.."

사뿐히 하란이 내민 손에 손을 포개어 얹는다. 충격에 준비하자.

예, 어느 무인이라고 제 다리 간수 못 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손속을 바라겠습니까?

이거

"무인이 다리를 잃은 것이 무에 자랑이라고 그러십니까 낭자."
- 모용현

를 오마주를 한 것입니다.

두 잔질인이 손을 맞잡는다. 서로가 서로의 손 안에 뿌듯히 맞잡혔다.

"구태의연한 말을 굳이 하자면. 넘어지지 않기 위해선 몸의 중심근을 단련하는 것이 제일 먼저다. 배, 허리, 엉덩이, 허벅지. 특히 성치 못한 방향의 하체를 더욱 집중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 의족에는 근육이 없고, 남은 부분으로 전부를 충당해야 하니 말이다. 좌우 대칭이 틀어지는 것엔 너무 연연하지 말거라. 그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외다리가 숙명처럼 안고 갈 고육책이다."

탐색전을 벌이려는 것인가. 그녀는 손을 밀고 당기면서 소녀의 힘을 가늠한다. 어느 정도로 메다꽂아야 적당할까?

"그 다음에는 인체 관절과 근육의 구조, 움직임에 대한 공부를 쌓고. 운동역학에 대해 익히는 거지. 힘을 가진 개체가 서로 영향을 주며 어떠한 방식으로 운동하는가..."

그녀는 어느 순간 손을 올렸다가 내렸는데, 이미 하늘과 땅이 뒤집혀 있었다.

"우선,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는 습관부터 가지거라. 낮을수록 안정하지. 간단한 이치야."

다음 진행에서 제가 사악한 사교외팔노인(절정)을 이기고 산채로 분근착골 백해절단을 해낼 수 있을까요

긴장된다(?)

이름 모를 고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홀로 천형의 굴레 안에서 발버둥 치는 동안 얻은 정보도 있었으며, 그러지 못한 정보 또한 있었다. 손을 밀고 당김에 있어서는 약간의 저항만 주었을 뿐, 하란의 의지 대로 움직였을 것이다. 그야 가르침이라 한들 아직 어떠한 것을 보려고 하는지 모르니.

"아."

어떤 원리로 방금처럼 하늘과 땅이 뒤바뀌었던가? 바닥에 널부러진 체 짧은 시간동안 힘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고찰하다 답을 내렸다. 하체에서 올린 녀석을 척추를 타고 어깨와 팔, 손으로. 그 힘의 크기 자체가 자신이 낼 수 있는 것과 너무 차이가 크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릴 수 있겠습니까?"

시아는 몸을 털고 일어나 다시 손바닥을 내밀었다. 몸의 자세가 이전과는 달랐다.

얼마든지. 다시 손을 잡는다. 단 한 번 뒤집었을 뿐인데 자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항상 샛길을 찾는 습관. 산사태처럼 쏟아지는 힘도 한 발짝 옆으로 비키면 약점이 보인다. 땅을 제대로 디디지 못하니 정면 힘싸움에서는 십중팔구 우리가 밀려나고 넘어지게 되는 법."

아까와 똑같은 수를 써 보았다. 이번에는 소녀가 넘어지지 않고 버텼다.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빗겨내고 누르고 꺾어서 뽑아올리고, 순順으로 가는 척 하다가 측側이나 역逆으로 뒤집어 엎고."

"또한 위를 보면 아래로 치고 아래를 보면 위를 치고 둘 다 보면 뒤를 치고...사량발천근을 사도의 방식으로 제어하는게지."

바로 이렇게. 소녀가 힘을 버티고 서니, 일순간 힘의 방향을 역으로 돌려 반대쪽으로 엎치는 것이다.

흑천성 무투대회 <불도장> 규칙

1. 참가대상: 총 20인
-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절정’ 까지의 무림인. 그 이상의 경지는 참가 불가
- 흑천성에서 ‘군’의 칭호를 받은 14명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명문사파(매리곤문, 파계회, 혈검문, 팔룡방, 금봉파) 대표 5인에게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흑천성주 호재필의 추천을 받은 무림인, 신원은 패배 전까지 비밀, ‘흑기린’으로 칭함

2. 대회 진행 방식
- 1회전: 참가자 20인을 다음의 4조로 나누어 각 조에서 2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 진행
① 혼돈(混沌): 야견, 금봉파, 흑천성 3인(서열: 2, 5, 9)
② 궁기(窮奇): 팔룡방, 혈검문, 흑천성 3인(서열: 3, 6, 13)
③ 도올(檮杌): 매리곤문, 흑기린, 흑천성 3인(서열: 4, 7, 11)
④ 도철(饕餮): 파계회, 흑천성 4인(서열: 1, 8, 10, 12)
- 2~4회전: 준결승, 결승을 거쳐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 진행
※ 특별전: 흑천성 ‘군’ 2인의 특별 대결(캡틴이 선정함)

3. 대회 규정
- 초대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을 받았다는 증명이 있어도 참가 불가능
- 대회 당일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원 여부와 관계없이 경지를 갖추었다면 선수로 인정함
- 승패는 상대가 전투를 지속할 수 없거나, 혹은 항복하는 것으로만 판단함
- 대회에서 나오는 사망, 부상 등에 대해서는 ‘사고’로 여기고 책임을 묻지 않음
- 대회의 운영, 홍보, 도박 등으로 인한 수익은 전부 흑천성에서 주관함

4. 대회 포상
- 흑천성주 호재필이 정함

/수정한 것.

항상 샛길을 찾는 습관.
산사태처럼 쏟아지는 힘도 한 발짝 옆으로 비키면 약점이 보인다.
땅을 제대로 디디지 못하니 정면 힘싸움에서는 십중팔구 우리가 밀려나고 넘어지게 되는 법

외다리의 무인이 생사를 넘어오며 익혀온 깨우침이 들려온다. 그래, 외다리는 정공법을 시도할 이유가 없으니. 가르침을 주는 이의 지성 또한 빛나고 있어 말에 구결口訣을 저 자의 입장대로 알 수는 없었지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범인과 대적하려면 그에 곱절은 힘을 써야 하니 외다리의 애환이란 참으로 깊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같은 수에는 힘을 주어 막았고, 일순 힘의 방향을 역으로 돌리니 가볍게 풀쩍 날아올라 전과 달리 땅에 쳐박히지 않고 공중을 한 바퀴 돌아 땅을 두 발로 딛었다. 그 걸음이 위태로웠대도, 짧은 순간에 얻은 심득이 작지 않은 덕이다.

"강强은 유柔로 대함도 알아야겠습니다."

대회 포상이 좀 구체적이면 좋겠는데.........구체적으로 돈을 정해둘까,....

이번에 훔쳐온 제갈세가 신병 양도권이라도 달라고 해야 하나....?

외다리들끼리의 우정........

>>289 삽니다 제갈선기
단돈 2도화전

>>290 죽여주마 양다리의 야견.............

>>291 끼에에에ㅔㅇ에에!! (양다리에 쥐가 나서 사망)

잠깐 양다리라니까 야견이가 뭔가 이중연애를 하는 듯한....

해보고 싶다! 캡틴 나 양다리하게 해줘요!(스레기 발언

와 금양지는 이미 따놓은 꽃이라는 듯한 저 태도가 스레기같아

양다리의 야견...(팔천군, 주지)

헉...!

>>294 아니!!!! 금양지는 애초에 언급도 안했는데!!! 걔는 알아서 잘 살겠죠!

>>295 끼에ㅐ에ㅔ에에엥엑!!!

뭔가 굉장히, 굉장히 오늘 길어서 다들 고생많았고 좋기는 한데-

먼가 번아웃이 오는 기분...

7일 기다려야해...?(헉) 같은 기분...

수아노이! 다들 오늘 전례없는 롱-진행에 수고 많았지용 홍홍

>>297 그럼 휴가를 가지세요! 다음 진행 불참!!!!!(아무말

>>299 스레기........................

그러니까 일요일 4시간 진행보다는

월 수 금 일 각각 2시간 진행이 더(????)

끼에에엑!! 손님을 셋이나 받은 것입니닷...!!

근데 정말 로오오옹진행이었던것. 캡틴 수고 많았어요!

김캡찬양!

>>300 아니 왜!!!!!!!!

옛날에 한번 2주년인가 3주년 기념으로 롱진행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뭐했더라... 고서점?

>>302 홍홍 접객스킬이 레벨업했울지도!

"유柔는 몸으로 두는 바둑 같은 것이지. 상대와 맞닿은 부분을 통해 상대의 의중을 짐작하는 법도 알아야 하고.."

바둑 같다는 말이 허언이 아닌지라 그 깊이가 육합과 팔방을 세 번 곱한 것보다 오묘했다. 소녀가 넘어지고, 버티거나 흘려낼때마다 진득한 악의를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소녀에게 품은 악의가 아니다. 그녀가 경험했던 악의들이다. 그녀의 약점을 비열하고 집요하게 물어뜯으려 했던, 그녀가 경험한 적들의 악의다. 적이 곧 스승이라는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일 터이다.

그녀의 강론은 계속 이어졌다. 소녀가 의족에 적응하고 넘어지지 않는 법의 개론을 습득할 때 까지. 즉 혼자서 수련할 수 있을 정도까지 말이다. 소녀가 하나를 말하면 하나 이상을 정확하게 기억하여 시간이 반나절을 넘기지 않았다.

---

"여기저기 많이 까졌구나. 한한백가는 신강에서 열 손가락에 드는 가문이라고 들었는데. 이대로 돌아가면 추살대가 오는 건 아니겠지?"

슬금슬금 땅거미가 기어온다. 소녀의 흐트러진 차림새를 보고 가벼운 농을 던진다.

약점을 집요하게 노리는 행위에는 악의마저 느껴졌으나, 어쩌겠는가? 다리가 없는 것은 없는 것이고, 두 눈이 있어 볼 수 있는 자는 다리를 노릴 것이란 사실이 자명하거늘. 이렇게 안전하게 위협을 주는 것은 큰 공부가 되는 법이라, 긴 긴 시간 동안 이야기와 몸짓을 주고 받으며 한참을 바닥을 구르고 허공을 널뛰고 했더랬다.

"하하하, 그럴리가요. 철부지 같은 인상을 만들어 두었으니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도 밝은 얼굴로 들어간다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나절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쌓인 내적 친밀감에 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를 하며 웃는다.

"대협, 값어치를 이루 매기기 힘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차후에라도 다시 연이 닿으면 보은하고자 하니, 존함을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런데 이건 어떤 가르침으로 들어가는 건가용?

수련 30번 더 할 수 있는 편찰검 쿠헤헤헷

어...일단 가르침 중에 무공을 쓰면 그 무공으로 바로 들어갈거에용. 하란이는 시아 까진 상처를 치료해준다는 명목으로 생장선술 쓰려고 했고....

시아도 지금 아무 무공이라도 한번이라도 쓰면 그 가르침으로 들어갈거에용. 혹시 어떤 명목으로 무공을 쓰는게 편하실까용?

그러면 아주 짧게 소주천을 하면 되겠어용~~!

기연 뭐할까용....

으아아 넘모 어려운 것

고서점 지금 가는건 미친짓이고... 으으으

일단 바로 치료하고...

>>312 보패?
인면피구나 제2신분 같은걸 얻으실지도 몰라용!

어제같은 날에 두배이벤트를 샀어야 했는데..... (삭제됨)

흠... 정했어용...












외모로 간다(?)

용서해줘 태정아~(외모)

근데 백면금모구미 약하다해서... 만날 수는 있을 줄 알았는데...

헉
중원제일미가 변한다!

(시무룩)

"아니지, 아니야. 걷기도 힘들텐데 피부까지 쓰라리면 얼마나 서러울까? 가까이 와 보렴. 내가 몇 가지 술법을 알고 있단다."

[생장선술 2성 - 세포분열]

그녀가 손을 뻗자 따뜻한 기운이 몽글거리거나, 간질거리면서 기어다녔다. 그 느낌이 갈무리되면 어느새 몸의 생채기들이 사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화'씨다. 이 술법이 네게 주는 뇌물이니, 자네 문중 사람들에겐 나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냥 기인을 만났다고만 해 다오."

붉은 머리카락에 붉은 눈, 아름다운 외모에 외다리. 아는 사람은 바로 알아챌 정체이니


//하란이는 남에게 이름을 댈 때 사람마다 다르게 한 글자 가명을 쓰는 거에용! 재하에게는 사씨, 야견이에겐 주씨라고 구라쳤대용!!!

>>317
저도 무력은 초절정 정도라길래 룰루랄라 갔더니 우주적 존재였을줄은 몰랐죵....흑흑

일상..... 일상 하고 싶어용 천천히 평일동안 돌릴 법한 것.....

"...이것은?"

평생 겪어보지 못한 술법의 작용에 재빨리 금자결을 운용한다. 주고받은 힘의 대결 간에 내공도 간간히 쓰이긴 했으니.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빠르게 비워진 내공이 차오른다.

"예, 화 대협."

머리 속에는 이름있는 정파의 적호검희란 별호가 스쳐 지나갔지만, 아마 그런 이름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으신 듯 하니 뜻을 존중하여 화씨로 이름을 외워두기로 한다.

"다시 또 뵙게 되기를 기약하겠습니다."

// 화 대협 펀치! 화대협 펀치!

홍홍 >>323을 막레로 받을게용 수고하셨어용 시아노이!

고생 하셨습니다 하란노이!
은화 50개 주고 만년한철 조금 섞인 의족 가져오는 것 맞지용?
위키 수정해도 괜찮을까용?

네 괜찮아용 다만 공식 시스템상으로는 담주 진행 전에 말하면 김캡이 처리하실거에용!

옙!!!!!!!

이로서 거지공듀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수고하셨어용! 시아 점점 없는 게 없어지고 있어용!

>>328
돈도
무력도
지능도
세력도 없어용!!!!!!!!!!!

헉
수정하러 갔더니 이미 변경되어있는 것
무서워용!

>>330 홍홍~!

>>329 무력은 편찰검 등에 지능은 천재, 세력은 한한백가잖아욧! 돈은....... 벌면 된다는 것입니닷........!!!!!!! @ㅡ@

>>332 후... 금화 100개 받은거에서 개미괴뢰 노동시켜서 남겨먹어야지...

>>333 헉 예산 횡령(?)

>>334 제 가문 예산 제가 먹겠다는데 괜찮지 않을까용??

>>335

일상은 내일까지 계속 구하니 아무나 편하게 찔러주세용
꿈 말고 이번엔 현실 할래용 천천히 느긋하게 돌리는......

모오닝....(터덜터덜

모.....닝.....!

그앗

여무 진행 보다가 안 건데 수로채가 바다에서도 활동하나용?

생각해보니 강은 죄다 바다로 연결되니 별종들은 바다로 가지도 않을까용?

위대한 수로....수적왕....으윽 머리가...

수적왕은 가장 자유로운 수적이야.
(납세를 거부하며)

그냥 양아치인것!!!!!!

사파는 다 그런거 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수적 장강공

김캡

그 다시 가면 노인 절정되있는거 원한다면 가능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해주실 수 있나용?

>>346

절정노인과 싸워요 이수아씨

>>349 우우 스레기
금양지 두고 다른 여자 찾고
우우

수아노이
situplay>1597013072>182
에 답레 있는것!

크아악 제발 죽지 말아다오

넌 죽여버리기에는, 아직, 못해준 것이 많단 말이다

노인...

괴뢰 티배깅 넘무한것...

>>352
노인이 줘야 할 것
1. 실전경험
2. 6성 뚫기
3. 보패
4. 기연
5. 무공

>>353 갈!!! 사파가 어느 안전에 티배깅을 논하는가?

흑흑흑(보법을 밟으며 운다)

만약 정말로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데 성공하면

심의에 걸릴거 같으니

웹박수에 대략적인 개요를 보내고 스킵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음미다(뭣)

보법이랑 이것 저것 알려줘!!!

혜신공(예뻐짐)은 둘째치더라도

보법은 마교에서 배우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용

그리고 가장 좋은건 보법말고 다른 기동력을 키우는게...

왜냐면, 다리가 없어서(뭣) 보법끼리 판정하면 밀릴거 같거든용

예뻐짐은 중요하다...

다른 기동력은 가마를 타야겠군...

실제로 하란이가 다른 고수간 싸움에서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해용.
중원이도 전투에서 고수들보다 반수정돈 쳐지면서 싸우고용!

지네괴뢰야
말 괴뢰야
너희만 믿는다....

팔다리는 중대 손실

평범한 외모가 20
녹의홍상 보정이 100이라고 하면
혜신공 보정은 2-3정도 될까용?

2-3도 중요하죠!

400정도 보정주는 기술 줘용...(뭣)

아니면 보패라도(뭣)

뭣

나도 줘..

는 그런거 하면 100% 광막대막사에게 노려지겠군요

크하하 난 중원이다

모?용

모?용

엣

하ㅡ이하이헬로 에부리완:3!

미호노이!

으우 지원주가 안 보이셔서 걱정되는 것...

>>350 게헤헤헤헤헤(악역웃음
>>354 그 정도면 스승님이라 불러야 하는거 아닌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일단 외팔노인에게 외팔노인오마카세를 대접해야겠어용...

수능 끝난 고3은 날개를 얻은 호랑이라....

막리노이!!

>>375 죽여주마 문어발의 야견...!

>>377 세외무림으로 떠나셨구나...

나는 호랑이도 떨어뜨린다는 해동의 영물사냥꾼들이 있는데

그런 비유를 쓰시다니...

우우 스레기

그냥 날 음해할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는거져!!!!!! 캬아악악!!

>>381 사실 맞아용!

날이 이렇게 추운데 냉장고 보패...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점심이네용

어째서 야견이는 계속 죽여주마가 앞에 붙는 걸까:3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이런 건가(?(절대 아님

죽고 죽고 또 죽어서 죽음을 초월한 리치왕이 되어두마 야견!

>>383 반대로 화덕 보패를....

공간온도조절보패를 얻으면 해결!

아 근데 시아주! 그 꿈대련때는

내공량 별로 신경 안써도 되용!

꿈대련 내공은 각자가 합의하에 그대로 할지 무제한으로 할지 하면 되는 것

그래서 다들 내공 펑펑 쓰는 것!!!!

>>388 홍? 그래용!!

아 그리고 대련 관련해서....!

가능하면 무슨 무공 사용하셨는지 레스에서 명시해주시면 기록에 편한 것...!

마 니가 와람마!

수아는 일순으로 뒤로 물러나고 창을 까딱입니다. 기이한 인력이 창날을 이끌었었죠... 흠, 그걸 잘 이용하면 공격을 가속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가 그 인력을 조종하는 주체이니 이용할 틈도 없이 감속될 것도 생각해야...

수아는 여러 생각을 하며 상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뿅!

? 뭐야 저거

시아가 괴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크아악 사술이다...!

백사보 입보

수아는 바로 달려나갑니다...

/사술 Ptsd

기연이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운데

거기서 뭔 방법을 지금 생각해도 아무리 모르겠어욘...

근데 아까워... 근데 모르겠어... 아까워... 모르겠어...

아깝... 몰루... 아깝몰루... 아...루.... 리쿠하치마...





죽여주마 리쿠하치마 야견...!

>>394 끼에에에에엑!!!! (몰라서 사망

끼에에에엑

답레 좀 걸려용!

죽여주마 히키가야 야견....!

>>397 걔는 또 누구인것...! (또 몰라서 사망)

후우....일하러...가는 것....

지금 기연 쓰는거 생각하는거

1. 무공 / 도법 권각 암기 독공
2. 내공 / 묘역에서 줄 수도 있어서 고민
3. 매력 / 매력 자체가 성장해서 더 올랐다거나 보패(면사, 선녀옷 등)
4. 무기 / 테에엥 최소 화경급 무학을 지니고 전투에도 능숙한 戟형태의 흑창 주세오-

어느순간부터 대련이 정말 쫙 활성화가 됐는데

왜 한 3년차까지는 거의 없었던 것일가용...

몰?루

아 요번주 진행은 못할 수도 잇서용! 하게 된다면 밤!

하지만 대련을 하면 숙련도가 오르는걸용

하늘이여!!!!!!!!!

스레에 레스 올라오면 알림오면 좋겟서용

나는 아직도 무공의 소성(6성)에 도달하지 못했다!!!

크아악!! 하늘이여!!!





그래서 캐뿌틴 >>348 >>357 >>363(이건 순수한 호기심)

근데 태정이는 일류 못뚫었죵???

태정이 일류 못뚫엇서용
>>348 가능하고 난이도는 더 높아질거에용 혼자 깨야해서...
>>357 히익 그냥 죽을텐데용! 살리는게 더 어려워용
>>363 1 정도에용

>>408

1. 괜찮아용!(안돼)
2. 아까워용... 바이바이... 오마카세
3. 홍... 녹의홍상은 100정도가 맞나용? 일반 외모랑 그거는?

순간 갑자기 든 생각)기연으로 방천화극 얻고싶다(?(

>>409 이번에는 꼭 묘역 돌파할 수 있기를...

일반 외모가 10이라면
혜신공은 0.5쯤 될거구용
녹의홍상은 100이에용

레스캐들은 아무것도 안골랐을 때 외모는 50 정도에용!

>>410 있긴하다는게 함정

아아- 초진창 얻고 싶다~~~

일류로 올리지 않았다면 생포해서 오마카세를 먹여줄 수 있었겠지만

크아악 난이도 하락으로 인한 보상 초감소는 못참는다

태정이 치훈이랑 동급이었구나

식심차력을... 가지고 싶다...(아무말)

태정이는 아가야... 지켜줘야해...

근데 요즘 김캡이 흰글씨릉 진행에 쓰는거에 맛들린거 같아오

싸움만큼 좋은 대화수단이 없다 생각.

말은 거짓을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싸우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직결되니까...

사술을 쓰는 비겁한 노인...

힝... 살리지 못한다니...

우와 암것도 안해도 일단 훈남훈녀다 그거네용 무림에서 얼굴 좀 반반한 애들이 각종 사고를 치고 다님........ 쩐다(뭐

중원제일미, 아니 천하제일미하고 싶어오...

원빈이나 송혜교가 깽판치고 다니는 것!

ㅎㅎ;; ㅋㅋ;;(대련활성화의 주범)

묘역 빨리 끝내고

불도장 참가 가능하면 해보고 싶은것

옹... 새로운 정보군요! 그러면 련의 외모는 평범한 훈녀(?)가 되는 걸까요...

수수께끼의 가면 무인 강수령(???)

>>422 일단 백면금모부터 어떻게 몰아내야....

천하제일미가 되려면 방법은 간단.

나보다 이쁘고 잘생긴거 다 죽인다!!!!

진짜 도법 할까 극심하게 고민됨

>>428 히익 사파식 해결방법...!!!

>>428 백면금모구미는 천상찍어봐서 천하로 취급 안해용!

이름에 포정 들어가는 도법 가지고 싶은것

포정해신도법(아무말)

이왕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천하제일추를 노리는..!

>>430 마교식으로 해결하면 신앙으로 세뇌인데 그 편이 더 무섭..!

>>433 그... 정도면 반경 몇 미터 안에 사람이 아예 오지 않는 수준이 되는 게 아닌지...???

>>434 에헤이 세뇌라뇨, 무섭게시리... 전도나 포교라는 온건한 단어가 있잖습니까!

중원은 그 말에 조용히 눈을 감는다. 묘한 말들의 높낮이가 요동 없이 그에게 울려오는 것을 듣는다. 그리곤 그 울림을 따라 고요한 미소를 짓는다.
그렇다. 꿈의 일이다. 현실과는 다를 일을 현실에 끌어내릴 이유가 없다. 단지 손속을 뒤섞고 서로의 무를 겨루며 평소의 중원처럼 참견이나 하면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운용은 썩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였다. 발을 노리고 찔러드는 공격은 이동수단을 방해하는 요소에서 훌륭했다.
다만, 막을 수단이 있는 이들에겐 훌륭치 못한 공격이다.

건곤대나이
쳐내기
손 또는 발이나 무기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쳐냅니다. 내공을 5 소모합니다

쾅!!!

"일류 때에 맞았으면 그대로 반체가 불만족할 뻔 했구려."

의수와 의족을 한 쪽씩 낀 모습을 떠올리며 중원은 가볍게 농을 던진다. 곧 그 흐름 그대로 중원의 검이 들어올린다.

화석도
철하석상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자. 이번 묘수는 간극이외다."

situplay>1597013072>287

아 캡틴. 그리고 별 문제 없음 이대로 진행 할게유?

혹시 다른분들도 보고 이렇게 하면 더 재밌겠다, 더 돈되겠다 싶으면 말해주시는 것...!

사실 수아주가 외모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수아는 외모에 별로 관심이 없는것(태정이한테 보여주는것만 제하면)

외모에 관심이 없지만 초절정미소녀(이중적)!

하지만 좋아하는 상대한테 잘보이는것만 신경쓰기! 가 좋은거라고!

원래 대결중 대결은 X밥대결이라고 이벤트전으로 낭인들 대전같은걸 짧게 하는건 어떨까용?
이류까지만 참여 가능하게 하고 그걸로 도박하면 명성이니 이런 것도 없으니 더 치열하지 않을까용?

우승자에게는 적당히 은화 던져주면 해결되기도 하니...!!

흑천성 입성권이면 진짜 일류까지 미친듯이 들어올게 분명

절정도 들어오나용?

절정이면 굳이...?

>>437 오케이에용!

아 그거 괜찮네용!

정상결전이 있으면 지하졸전도 있어야 하는 법...!

저 기연 정했오용!

다이스로 할것

캡틴 질문!!!

1. 어린애가 되어버렸는데 중원이 주요 NPC들 반응(아내, 할배, 진철이, 채훈이) 반응은 어떤가용?

2. 초절정 무인이 고수로 인정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제갈세가에서의 대접도 조금 달라지나용?

3. 근데 아홉살이 대검들고 북위검(맞으면 찢어짐)하는거는 그 어 음

전 유년기라길래 한 12살 정도로 생각했는데
.넘모 어려졌더라고용

.dice 1 3. = 1

1-2. 무공(도법)
3. 매력

>>445 검ㅋㅋㅋ기ㅋㅋㅋㅋㅋㅋ못쓰고ㅋㅋㅋㅋㅋㅋ그냥 내공쓰고 휘두른대ㅋㅋㅋㅋㅋㅋㅋㅋ(특 : 레스주들은 시작하자마자 무기에 기를 썼다)

다른 의미로 기대될 꿀잼매치에용...

>>448 저도 한 11살 생각했어용

수아는 심법이나 이런거는 관심 없나용?

심법도 좋긴 한데!

원하는게! 막! 그런거!

해체신서랑 찰떡인 그거!

약간 외공에 치중되어서 궁금했던 것!

저는 심법 중요도를 꽤 크게 생각했거든용!

심법도 중요하죵! 근데 모랄까! 그런거에용!

심법은 길의 주축이고 다른건 가지!

전 주축은 제가 만들고 싶어용!(진화한다는뜻)

그렇다면야!! 파이팅인거에용!

해체신서 노인 또나오면 좋겠네용

이번에는 전쟁터에서 수십만을 죽여서 벼려낸 도법을 주세용

나도, 나도... 공포효과 얻을거야...!(아무말)

북다함께검은 서사가 전쟁터 끄앙급이라 그런 무공은 문파역사랑 관련있더라고요1

수만명을 미래를 위한 발전으로 사용한

해체신서는 어째서....

인간만 해체해서 그만

인간의 뼈, 신경, 근육 등 모든 신체 기관을 총망라한 집대성. 그 지식은 방대하고 또 잔인한 사도에 속한다.
연원을 알 수 없는 먼 옛날에 사람을 수십, 수백, 수천. 아니 수만 그 이상을 죽이고 해체하며 만들어진 금단의 의료서 해체신서.
처음에는 가볍게 인체의 구조에 해박해질 뿐이나 조건을 만족하고 수준이 높아지면 그 이상을 알고 또 보게된다.
인간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그 모든 것에 대한 정답이 여기 있으리라.

조건을 만족해야한다라...
으음... 이거 해체이려나용?

인간(죽었음/공포면역)을 해체해서.. .?
의가종공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용~

아 알았다

이거 치료하려고 해체한게 아니라

걍 해체만 주구장창해서 분해만 적어놔서 그러네용

의료서목적이 아니라

인간 구조탐구로 해체만 해서 그런거였넹

問世間 情爲何物 直敎生死相許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막 예뻐져서 사람들이 보는 것만으로 매혹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막 자연에서 벌레들이 먹이 사냥하려고 그렇게 외견진화시키는거 아닌가? 하고 순간 생각됐던것

>>447
1. 직접 반응을 보는게 더 즐겁고 재밌을듯하니 나중의 즐거움으로 두는게 좋겠네용! 패스!
2. 당연하죵~~~
3. 홍홍홍...

>>393

창을 까딱이는 도발에도 넘어가지 않고 침착하게 괴뢰를 만들었다. 이 작고 귀여운 녀석은 무공을 익히지 않은 자라도 침착히 대한다면 파할 정도로 연약하지만, 처음 보는 이에게는 기이한 사술로 보이며, 알고 있는 이에게도 신경을 쓰이게 하니 외다리가 사용하기에 알맞다.

상대의 몸이 땅에 꺼질듯이 쓰러지다가 앞으로 뛰쳐나온다. 창을 앞으로 두고 다가오는 것이 퍽 위협적이었지만..

- 4성 척력 : 내공을 5소모해 금속성의 물질들을 밀어냅니다.

강하게 오는 것은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노리면 그 방향을 크게 잃는 법. 척력을 일으켜 창끝을 자신에게 빗기게 하며 다가오는 상대에게 쭉 내민 검 끝을 내밀고, 그 창이 빗겨간 방향에서는 괴뢰가 수아를 향해 뛰어들게 했다.

캡틴노이!
하란-시아 일상 어떠셨습니깟...?

삼류무사 금양지
흑천성의 삼류무사. 묵련과 동갑으로 어릴 때 부터 쭈욱 함께 해왔다.
실력도, 재능도 별볼일 없지만 그 천성이 유순하고 선하여 사파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인물. 참고로 소심하다.
모든 사람에게 욕을 하는만큼, 모든 사람에게 욕을 들어먹고 앉아있는 묵련이의 유일한 동성친구다.
하지만 점점 심한 말을 꾸준히 하고 있는 묵련에 대해서 호감도가 수직하락 중.
무언가 그녀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것은 오직 묵련만이 알고 있다.
호감도 : 2

금양지야....

금양지는 깜짝 놀란 얼굴로 묵련을 바라봅니다.

"려...련아...그거 지금...나한테...같이 놀자고...한...거야...?"

믿을 수 없나봅니다.

***

아아 묵련주 통제를 받지 않은 과거의 묵련 지금까지 양지를 어떻게 대한 것인가요 아아

"어허, 씨X 말대꾸 한다 이게?"

지금도 별다를 것은 없다만... 묵련은 양지를 향해 얕잡는 시선을 보내고 무릎을 잡고 일어섰다.

"싫담 말고, 이년아."

...자리를 곧바로 떠나지 않고 잠시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아무리 봐도 닥치고 따라오라는 뜻이다.
양지가 같이 놀자는 말로 해석한 것도 사실은 길 가다 본 길냥이에게 재미로 먹이를 주는 것쯤의 태도가 아닐까...설령 못 먹는 먹이일지언정.

***

"아..아냐! 아냐! 가자! 가..같이..."

양지는 엉거주춤 일어섭니다!

금양지의 호감도가 1증가합니다.

***

묵련은 쯔쯔 혀를 찼다. 미련한 년...


금양지야....(2

하북, 강서 추가되었서용
남은 지역2개! 단 2개!!!!!!!

끼루루루

>>468 뭔가 짠해용...
>>471 고생하셧서용!!!

아이고 양지야...

우우 양지양 불쌍해 ..


우우 야견...(???)

>>471 고생하셨습니닷!!!

금양지... 못되게 굴어야 호감도가 오르는구나....

>>473 외다리끼리 동병상련하기!!
사실 힘 반대로 줬을때 휘릭 돌면서 강을 유로 제함을 어쩌고 쓰면서 아니 이런 수가 있다니 시아의 재능은 참으로 대단하구나 하면서 스스로 만족했었어용 홍홍홍

【 백련단주, 백련소마 일직검수좌 백청직 】
외당 소속 서열 10위 백련단의 단주. 초절정의 무인으로 굉장히 뛰어난 무예를 지녔으며 과거 정마대전에 참전하여 크게 활약하였다.
본래는 한한백가의 방계였으며 특이하게도 한한백가가 장기로 삼고 있는 진법이 아닌 백련단의 고유무공을 극성으로 익혀 대성한 괴짜라고 할 수 있다.
60대 중반의 남성으로 새하얀 머리에 새하얀 수염을 멋드러지게 기르고 다닌다. 나이가 나이이지만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오랫동안 단주를 역임한 인물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괴짜라는 말 답게 그는 단주임에도 직접 현장에 나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며, 백련단의 정예들에게 주어지는 일직검수라는 별호를 여전히 애용하고 있다. 그 탓에 그를 일직검수로 부를 때에는 특별하게 일직검수좌라고 부르고는 한다.
백청직은 스승님을 잃은 위연에게 홀연히 나타나 부모의 역할을 자처하였으며 그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백청직은 왜 위연을 보살피는지, 왜 아끼는지에 대한 모든 질문에는 백청직은 절대 답하지 않으며 위연도 여전히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상태다.
그렇게 둘의 인연은 15년이 넘게 이어졌으며 아직도 의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삼춘 어디서 모해???

절정되서 강화된 토사랑 노인 상대할거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는 것입니닷...

캡틴 노이!
1. 시서화악 특성이랑 천재 특성이 예의, 시 부문에서 어떤 차이가 나나용?

2. 무가대보 보패는 어떤거 나와용?

>>477 목 속성이라고 하니 화공을 준비하시는건 어때용? 기름을 잔뜩 사들고 간다던가!

목속성이 약점인거에용!

목극토! 토사는 토속성인것!

아하...! 그렇담 사파제일인 독고고불을 불러야....

3. 금자결 검기상인에 특별한 색은 없나용?

레스캐가 사라지고나서 은퇴하셧서용...이름은 백련단에서 악전단으로 바뀐것

1 시서화악은 모든 예술적인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보정이 있구용 천재는 자기가 직접 부딫혀서 알아내야해용

2 어...좋은거...?(멍청
3 3성 설명까지 없으면 없는거에용!

부관참시 드가자

>>483 안돼애애애
한한백가 이놈들 사실 콩가루였다...?
왤케 밖으로 쏘다니는 친구들 많은것!!!!!

무색검기... 멋지군...

기본색은 퍼렁색이에용!
>>485 ?!?!?!?!

보통 방계들은 밖으로 많이 쏘다녀용!

개인적인 궁금증!

신채훈은 대체 뭘 믿고 중원이를 고른건가용...?

초절정 달면 교국 높으신 분들하고 비무 붙어보면서 다니고 싶은 것

강건 < 딱히 높은 지위도 아임 , 어린편 , 그렇기 때문에 비무에서 져도 창피할 일이 없음

>>487 안돼애애애.....?

그럼 혹시 교국 밖에서는 시아의 무공으로 교인 판정 못하나용?

>>489 강건노이!!! 도전과제를 정리하는 것 입니닷!!!!

꼭 죽여버리는 것입니닷...

노인...

헉 맞앗
저 저번 진행에서 해남 들르는 것으로 방문자(訪問者) 달성했어용

>>492 확인 완료애용!!

감사해용! @ㅡ@

교국의 식문화를 전파시켜 중원을 문화침략한다...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그런 말을 했다간...!!
공동파가...!!!!!!

>>495 교국식 음식
터키쉬딜라이트

>>496 끼에에에에에엑!!!!!

>>495 앵 교국 음식? 그 산이랑 모래뿐인 동네에 뭐 먹을게 있다구...?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하는것

5돌을 천재가 아닌 투혼에 던져버린 여무를 위해 언젠가 저는 책사캐를 구해야 쓸 것 같은데......... 으음......... 그림자처럼 남 눈에 안 띄고 항상 졸졸 따라다니면 재밌겠다(?)

>>498 그 말을 억압받는 소수민족들에게 해보세요
타국의 문화를 깔보는 태도는 좋지 않아!

>>499 기연으로 똑똑이 유령을 구하셔야만!

공동파 특

얘넨 마교가 싫음
얘넨 마교가 미친듯이 싫음
얘넨 마교랑 같이 있으면 미칠듯이 화가 남

>>500 아니! 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그런 말을 들으면!!! 들으면!!! IF인것.!!!!!!

>>470 (측은) 에휴.....무림인 말고 딴거 하지...

>>501 헉 이거완전 고스트 무림왕(?)

중원 바둑계를 제패하고 다녀야지(??)

>>503 우우 스레기

>>498
취소해라...! 방금 그 말...!

(※물론 취소한다고 딱히 용서하진 않습니다)

야견어록

금양지는 이미 따 놓은 꽃이나 화분에 빈 자리가 많다

(인종차별적 발언, 수위가 높아 검열함)

정파바보 마교바보

꼬우면 양 다리 달던가

양지쟝...... 뭘 숨기고 있는 걸까용 역시 단순한 맥거핀인 것은- 아닌 것 같고........

야견이도 더 이상 뒤를 캐든 앞을 캐든 하지 않으려는 듯한 눈치라서 남은 것은 알아서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이겠네용

강호초출 5개 - 예전에 함 ! 대화산논검
출사표 5개 - 예전에 함 ! 대화산논검
항쟁 10개 - 정마대전에 참가 예은낭자
승전보 10개 - 암살 성공 ... 도 있고 그 뒤에 1대1로 싸워서 이긴 경험 다수 ! 대화산논검
병가지상사 10개 - 정마대전때 공동파 무인에게 패배 ! 예은낭자
방문자 5개 - 황보세가 나와바리 관리하려고 다른 마을 감 ! 대화산논검
신앙인 5개 - 황보세가 관리 지역 사람들 괴롭히는 무인들 혼내줘서 평화를 가져옴 ! 예은낭자
협객 5개 - 요괴한테 납치당한 지가장주의 아이 되찾아옴 ! 예은낭자
호방 + 풍류인 5개 + 20개 = 25개 - 사천당문 절정 고수 같이 암살한 동예설 , 전일덕, 이한승 , 그리고 스승님의 호감도가 4 이상 ! 대화산논검
요괴엽사 5개 - 요괴에게 납치당한 지가장주의 아이 되찾을때 죽임 ! 예은낭자
도장격파 30개 - 강정문 , 검문 , 회회창수관 , 그외 기타등등 스킵된게 다수 ... , 백인관 , 천관문 , 극창무관 ! - 독고구검
자립 25개 - 꽤 많이 있었음 ! 진행 기록 보면 확실히 있다 !!! - 대화산논검
생사결 20개 - 정마대전때 절정 달 당시 부상 5단계 - 예은낭자

일단 기억나는대로 가져왔어용

고생하셨습니닷~!

>>507 끼에에ㅔ에ㅔㅇ에ㅔ엑!!!!!!!! 음해 멈춰!!!!!!

>>507 ㅎㄷㄷ 너무 무서워욧.........ㅜㅡㅜ

이제보니 건이 도장 브레이커인 것

무림 리그를 나가기 위해 열심인 것

>>508

사실은 환골탈태와 반박귀진을 한 생사경의 고수로,
승천을 피하여 힘을 쓰지 않고 있다.

"왜 그래 야견 사제."

"단순한 장난이잖아?"

>>514

>>508 그냥 사저로 대할라고용! 뭔가 바라기만 하니 개운치 않아서...
>>515 아이고 사저 나으리!!!!! 살려만줍쇼!!!!!!

>>488 글?세용!
>>490 특유의 마기가 있어서...
>>502 +마교만 만나면 강해짐

>>517
귀의하라

>>518
그럼 도트딜도 들어가나용?

공동파는 부의 공동소유를 주장하는 마공 공산당 선언을 익혔다고 들었어용(?)

왜 우리만 억제기 있는건데 왜왜왜왜왜

그 억제기 없으면 천마신교가 탕후루 먹듯이 중원 먹어버려서 ...

죽여주마.... 공동.... 하나도 빠짐 없이...

멸문시켜쥬마....(?)

역사 우리가 넘 쎄서 균형을 위한 선택이었구나?
천마신님이 내려주신 고비 극복하고 은총 받자!

사서화악 어마어마한 보정이랬는데 천재가 작정하고 배우지 않는 이상 초반에는 예술적인 능력에서 따잇할 수 있는 건가용...?😮

재하야 부업으로 로판써서 돈 벌자(재하: 싫사와요)

>>519 도트딜은 언급엄스면 안들어가용
>>520 (충격

재하언니 BL소설 쓸거잖아

>>526 힝..... 역시 입마공 배워둬야....

천마신교 상향 좀 ;;;

마교는 기본 검기색은 전부 검은빛으로 가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네용?
가문 무공이라서 뭔가 다른가 3ㅡ3

>>527 팔아봐서 아는데 자극적인게 그렇게 잘 팔려(뭐

수아도 소설 하나 써볼까용

내용은 어느 남자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 남자를 #@₩@/%@×%%@=@%@%@=/해버린 어느 여자이야기에용

천마신교 상향 좀 ;;;
한한백가 상향 좀 ;;;
백시아놈 상향 좀 ;;;

>>530 초대등선마뇌님이 직접 만드신! 똑똑이 공법!!!

>>531 뭣

>>532 뭣

김캡김캡 김 캡 김 캡
>>499 같은 것 기연 1개쯤이면 가능한가용? 유령이든 모용세가 그림자맨 같은 사람이든............

>>535 쌉가능!

시서화악 하니까 생각는데, 생각해보니 시서화악을 고르고 음식 플레이팅을 예술적으로 한다는 설정을 붙였어야 했는데... 크윽! 일생일대의 오판!

이번에 건이가 그렇게 측근 한명 구한 것


근데 분명히 머리 좋은 친구 달라고 했는데 멍청해보임 ...

마교는 기본색 검은색
나머지는 퍼렁색

>>537 아닛........!

이렇게 된 바 플레이팅을 기가 막히게 하는 시서화악 특 보조쉐프를 구하는 거예용

천마신교는 화경에 도달하면 자색인가로 바뀌는거로 기억해용

>>538 종리연이 친구....... 나중에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이 분명

>>525 (끄덕
>>535 기연을 박으신다면야!
>>537 엌ㅋㅋㅋㅋㅋㅋㅋ
>>538 그것마저도 다 연기였다면?(아님

>>541 간지난다.......

>>542 종리연 이친구 10대니까 잼민이처럼 생겼을지 아니면 똑똑하다는 설정답게 어른스럽게 생겼을지 궁금한 것

"전하. 마교의 기운은 보랏빛과 검은빛으로 나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검은빛은 하급이고, 보랏빛은 상급이지요. 이는 일견 검은빛으로 보이지만..."

어의가 아가미를 펄럭입니다.

"눈속임일 뿐입니다. 누가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간교한 술수를 부렸습니다. 언뜻보기에는 별 것 아닌 마기에 중독된 것이라 쉽게 치료할 수 있을테지만 이는 보랏빛의 마기입니다. 이렇게 처리를 하면..."

검은색으로 울퉁불퉁하던 핏줄은 보라색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리 제 모습을 찾게 됩니다."

어의가 공손히 고개를 조아립니다.

"이는 마교에서도 장로, 혹은 그에 준하는 강자들만이 부릴 수 있는 술수입니다."

즉.
하고 어의가 말을 덧붙입니다.

"마교의 강자가 이 땅에 왔었나이다."

>>543 종리연에게 그럴 지능 (?)이 없어용 !
>>544 괴인은 안그래도 기괴한 얼굴을 더욱 기괴하게 일그러뜨립니다.

"그래. 소수마공을 익힌 년이니. 그리 불리울 수도 있겠군. 그래. 2장로. 그하하핫! 쿨럭! 쿨럭! 2장로라고! 사부를 죽이고 무공을 훔쳐 달아난 년이! 교주님을 홀리고 이 대사형을 교국 바깥으로 추방시킨 년이 멀쩡히 살아 2장로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이더냐!"

분노에 가득찬 자색 마기가 주변에 휘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집 안이 무너지려고 했을 때, 괴인이 간신히 진정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일단 제가 본 묘사는 이것인것

>>545 천재와 절정을 대가로 많은 것을 바친 것 같은데........ 아마 잼민이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걸어봐용

>>543 기연 할 때 항상 궁금했던 건데용, 한 요구사항으로 기연을 2개 이상 박으면 그만큼 효과가 뻥튀기 되어주나용? 아니면 부질없는 짓일까용

기연은 많이 사용할 수록 더 강해지지 않을까용

기연 10개 쓰면 원시천존 석가 천마신 만날 수 있다고 옛날에 말이 나왔어용. 효과가 더 강해지긴 할거에용!

한 10개 쓰면 천마님도 만날 수 있다고 했으니 ...

>>546-547 극소수 중 극소수만이 부려낼 수 있는 레어스킨인가 봐용!!!!!!!

>>511 찌찌뽕!

問世間 情爲何物 直敎生死相許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정말 맘에 드는 시구인 것

>>549-551 헉

>>532 자서전인가용?????

진짜 재하 부업으로 책 써도 팔릴 것 같은데🤔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는 삶이었다.
가문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피를 나눈 가족은 껍데기만 뒤집어 쓴 타인이었다.

선득한 칼날을 마주하던 나는 다짐했다.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라.
15살의 가을, 나는 그렇게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그렇게 생을 마감했으나, 어째서인지 다시금 눈을 뜬 나는.

"화야, 보이느냐, 이 세상이. 아름다운 봄이다. 생명이 움트는 이 순간, 너는 그 자체이니 만물이 너를 사랑할 것이다."

……버린 가문의 원수지간이나 다름없는 가문의 금지옥엽으로 태어났다.

《회귀여협애필서록回歸女俠愛泌書錄 - 다시 한 번 사랑을》

막 이래 소설계의 센세이션을 먼저 일으켜 막 중세 중국에서 회빙환 해버려(?)
그런데 진짜 회빙환은 유서깊잖아... 조상님들 판타지에 환장하셨잖아 그러니까 팔릴 거야(?)

>>554 신조협려... 가슴이 웅장해진다..

>>545 잼민리연

대충 초절정쯤 되면 마기가 자색으로 바뀌는거에용!

화산의 자하신공도 보라색인데 마교의 마기는 퍼플이고 화산의 자하신공은 바이올렛임

해체신서 내공심법 외공

합치고 싶다

??? : 저는 화산파의 장문인입니다. 생긴 것도 쓰는 무기도 다르지만 아무튼 화산의 장문인입니다.

사실 자하신공은 천마신교에서 유래된 것이며

화산은 사실 천마신을 모시던 거인의 유해이며
분화구는 등드름이었다!!

정순한 도가명문이...

어이 등드름파
피지이십사수검법 보여줘

그러니까
마기는 이거고
자하신공은 이거 인가용?

마기가 마젠타 계열 퍼플이니 조금 더 사랑스럽군용?(뭐

헉 마젠타 ???

화산파 무인의 정에서는 매화냄새가 난다오.

남궁형이 그걸 어떻게 아시오?

소림사 친구들이 화끈하게 싸우는거 보고 싶은 ㅓㄳㄱ

@김캡

...필명으로 신분 숨기고 소설 쓰면 문제...되나용? 뭐 품위유지 그런 걸로 탄핵 당하나...?

>>565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ㅇㄱ
>>566 비스으읏해용!
>>568 ?????????
>>569 대머리들이 화끈하게...?
>>570 탄핵당하실것...

밝고 건전한 프로파간다-소설을 쓰는거에용 재하노이!

>>571 진짜 각박한 세상이다... 제일상마전 교좌에 올려야만

갸아악 버스 미어터져욧

>>572 그거 써도 탄핵될 것 같아용!(우럭)

익명으로 그림 그려서(변명: 미술상을 돌다 발견하여 수집했사와요) 팔기: 이것도 탄핵될듯
익명으로 시 쓰기: 이것도 탄핵되나
대놓고 소설 쓰기: 모가지

흑흡 ;ㅅ;

천마님도 차기 교주의 측근이자 양아들 (?)이 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그렇겠지 하시겠지만
그 양아들이 전대 교주를 레이드한 남궁세가 무인의 정통 핏줄이자 유부남이라고 하면 주화입마가 오셨나 싶으실거고
그 양아들이 동성애 소설 쓴다고하면 36장로 집합시키실게 분명

원로원 집합!

상마전 버스터 콜!

감찰국장폐단지론!

아 단수소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천마님...아니...아니야...ㅠ... 그냥... 그냥 평범하게 회빙환 로판 쓸거래용(뭐)
성장육아힐링사랑받고자마음을여는로판환생물(뭐 2트)
삽화도 가끔 껴있음(뭐 3트)

>>556 쓰게해'줘' (안돼

시대상 메타가 소설 쓰는 이들을 극혐하던 시기라 감찰국장님 취미가 남녀그렇고그런거쓴대 하면... 갈만해용

저희로 치면 중원주가 밤에는 19금 버츄얼 아이돌을 뛴다고요!? 같은 이미지라

헐 중원아

>>578 진지하게 생각해 보니까 그 시기긴 했어용.... 그래 갈만했어...

그러면 익명으로 그림 그려서(변명: 미술상을 돌다 우연히 발견하여 수집했사와요.) 팔기

이것.....도..........?

일단은 집에가면마저만나용악악악타자치는것도힘들엇

아 바로 납득함 마스크걸이구나

뭣

홍홍 재하주 무사안전쾌속귀가 하세용~

수아 무림기서 즐겨보는데 헉...!

너무 비유가 충격적이에용...

으으으 캡틴노이의 떡밥 보따리를 받아보고 싶어용.....

(움찔

중원이....

정도연이랑은 어떻하죵...????

>>588
(쿡쿡쿡쿡쿡쿡쿡

>>589 그르게용?
>>590 모바일...

낭아창 해체신서 건가공 중 하나만 풀어주세용

>>591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뜻이렸다!
(무릎을 치고 일어서다 향년 200세의 나이로 졸하다.)

도연이....

사랑이 깊어도 함께 늙어가지 못하고 빗겨가는 삶이란.....

그 들끓는 비애를 불태워 초절정에 도달하여 환골탈태하니
천중 8년 겨울의 일이었다.

떡밥 보따리라면 저도............@ㅡ@

도연이 성격대로면...

일단 죽었다 살아났다 알면 눈물을 흘릴 것이고.
반로환동으로 어려졌다 하면 부러워할 것 같아용...

캡틴. 근데 질문권이 반려당하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1. 알아서 해결 가능하니 좀 더 생각해봐용!
2. 더 괴로워 해라 아하흐하하하하허허!

왜냐면 도연이 성격은 정파미인무림인 스테레오타입이라

>>596 뼛속까지 무림인.....

>>597 1. 이건 질문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2. 금방 알 수 있는 문제다.
3. 기연만큼 질문권을 쓰면 알려드림 ㅎㅎ

일걸용?

갸아아아악!!!!

사실 금양지건은 질문권 반려당한게 충격이었던 것

>>592 기연 비추천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홍...
>>593 히익
>>595 홍홍홍...
>>596 팩)트다
>>597 3. 레스주들이 지금 질문권으로 알아선 안된다

>>602 하지만... 방법을 진짜루 몰루겠는걸...

금씨...... 금씨 도대체 뭐임

金씨...

사실은 금으로 만든 괴뢰인것...

헉...!

>>603 이게...기연을 안쓰고 태정이랑 힘 합쳐서 했으면...참 좋았는데...홍...(이마짚

>>606 대충 그럴거 같긴한데...

여기서 도망치라고 안한다고? 캐붕인데? 가 되버렸어용

자승자박

>>604 >>605 머임...대체 머임 ....

金씨 (금씨)
金씨 (김씨)

헉 사실 모든 금씨들은 김캡의 분신이자 오너캐였던 것

금양지는 사실....

1. 반박귀진한 고수이시다. 약캐 코스프레하고 즐기시는 중이시다.
2. 호란금가의 자식이다.
3. 도술에 재능이 있다.
4. 사실 그런거 아무것도 없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접바부멍청이챙겨줘야해다

금신천뢰문의 후계자!!

하필 또 흑천대인 이유가 있는 걸까용
호재필이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다든지

못된 레스주인 저랑 다르게

레스캐인 수아는 순수하니까용!

스승님이 금양지 생긴거랑 하는거 보니까 자기가 안 거둬주면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메타적으로....... 이유가 있을지.........?

자기가 안거둬주면 죽겠구나는 이유가 되지 않아용

군, 초절정씩이나 되서 그런건...

헉...! 설마...


어릴적인연, 뛰어난 자질, 흑천성으로, 헤어짐, 이후, 군이 되어서 돌아온 고향, 검열삭제된 소꿉친구, 마지막 자식...

그런가... 그런건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사저로서 대해야겠어용!

진짜 처음엔 답답했는데 보다보니 정든것

사실 회빙환 했는데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거나

.....어 그러고보니 반로환동에 실패해서 정신연령이 좀 다운된가거나 그런 경우도 있는데....혹시....뭐 나중에 알아보면 되겄지..

사저한테 모자라다고 하다니

>>619 갸아아아아악!! 아니! 의외로 막 초절정 과정에서 반로환동에 삐끗해 심약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갔다거나 그런 이야기에용!!!

집갱하면서 저녁 뭐 먹지...

저도 좀 생각해보면 묵련이 있을 적에 양지의 재능... 이라고 했잖아용?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말랑이의 재능... 인간 아닌 존재 길들이기나 실전만 나가면 눈도는 애...? 아니면... 사실...

은거기인의 끝내주는 뉴비 코스프레 헉... :ㅁ

사실은 이중인격이라 실전에서는 200돌급 천재 전투력을 보여준다!

아니면 운이 끝장나게 좋은 거 아닐까용? :0
막 살짝 손만 댔는데 다 정답이고 도... 도박? 나 그런 거 못해 ㅠㅠ... 했는데 대박나서 금화가 우수수 쏟아지고

애초에 거기에서 목숨 온전히 살아있는 것 자체가........

목숨이래 사지...

사지 멀쩡함 = 강함

사지가 안 멀쩡함 = 그 몸으로 살아남았단 뜻이므로 더 강함

ㄷㄷㄷㄷㄷㄷㄷ.......

일단은 저도 저녁을...

홍홍 넷플 푸른 눈의 사무라이 재미있네용. 이제 계정공유도 안되는 김에 멤버쉽도 해제했는데 남은 기간 끝나기 전에 이것만 다 보고 가야지..

대월국 여행을 즐기는 중...

베트남의 지원주다!

베트남의 지원주다!

베트남의 지원주인것!

다들 안녕하세용!!!!

저것은 필히 지원노이가 남만으로 가겠다는 뜻....

남만도 좋지만 전 동이놈들에게 더 관심이 있어용(?)

남만으로...?!

아내 둘 내버려두고 남만으로 갔다간 후환이 두려운것(?)

[얀데레를 믿기] [멘헤라를 믿기]

((대충 중국 양산형 광고풍 선택지))

>>638 아니 이건 ㅋㅋㅋㅋㅋㅋ
크아악 머릿속에 중국게임광고스킨낀 예은이랑 재하의 모습이

신규 히로인! 용손 왕용신!
동영제일미이자 용생자이자....

지원의 시름과 웃음도 한가득~

여기서 한명 더 늘리면 남궁/지원 되는거에용!!!

하여튼 나중에 초절정 찍고서라도 꼭 해동국에 가볼것...

남궁/지원...

세로로 잘라줘 예은아(?

K - 무공에 미리견이 눈치보고 중원이 구애하고 동영은 전전긍긍

>>630 우왕!! 과일 많이 먹어보고 오세요! 전 동남아는 안 가봐서 궁금한것!!!

>>638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재하주는 세로를 좋아하신다...(메모)(?)

>>644 무공의 시초는 대환제국의 태권도이며 이것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적혀있다

>>645 동남아 특 반팔 반바지 입어도 됨!!!
그리고 물가가 싸용 진짜 싸용...

공룡오적과 핀왕국만 없었더래도...

>>649 세계의 중심은 원래 해동국이었는데... 공룡오적 네이놈...

공룡오적이라니 뭔가 간지난다.....

무림 세계관에서 상형권은 별 의미가 없겠지만.....공룡권법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무림세계관에서 당랑권이나 웅권 같은게 별 의미가 있을까 싶.....

다들 곰보다 강한걸.....

글고보니 요즘 베트남에서 십원빵이 유행이라고...
그런데 물가가 싼데 한국보다 치즈가 훨씬 많다고......

>>652 트리케라톱스권을 쓰는 야견(?)
>>653 엌ㅋㅋㅋㅋㅋ

>>655 불합리....불합리.......우우....

일상 구해보는 것 (깃발 올림)

>>655 헉 맞아용 길거리 지나가다가 십원빵 봣어용...
동전이 없는 나라인데(?)

왜 수능이 끝났는데 일상불가인가 나는

>>654 움직임에 담긴 큰 뜻은 일신의 무력이 약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법이다...

>>658 냉동에서 해동으로...가려다가 다시 냉동...마치 황태..
>>659 헛....그런 깊은 뜻이.....

>>660 끼에엑 건어물은 싫어엇

김캡 특성상 상형권도 분명히 공개만 안 되었지 존재하긴 할것(궁예)

【 당랑거철권 】
당랑권은 더이상 무공이 아닌 체조와 비슷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때 특유의 공격적인 자세와 강력한 파괴력으로 유명했던 당랑권은 웃음거리가 되었으며 당랑권의 기수식은 조롱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무림에는 옛 당랑권의 진전을 이은 자들이 있었으니, 비록 그들은 마교와의 전쟁에서 스러져 후인을 남기지 못했으나 이리 비급으로 남아 후대에게 사명을 위탁했습니다.
당랑권의 이름을 드높이라는 사명을!

있는것!

>>662 맞아요! 후권은 제천대성이 쓰던 권법이라던가. 웅권은 해동의 웅녀웅니가 쓰던 무공이라던가!

>>663 뭔가....설명이...짠내나용....ㅠㅠ

>>663 이미 사장된 무공이었군용...
>>664 해동의 웅권...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에용...

신화가 대부분 정사니까 제천대성도 정말 있었던 요괴일거고...

- 선계에 도전할만한 힘이나 권능이 있는가.
- 필마온은 단신으로 선계를 한 번 뒤집어 엎은 전적이 있고, 백면금모구미는 선계의 인물들까지 유혹하였소. 그 외에도 선계에 도전할만한 많은 대요괴들이 숨죽여 살고 있소만. 그 이유가 참으로 웃기다오.

그리고는 피식 웃습니다.

- 천마, 그 작자 때문에 대요괴들이 숨죽이며 살고 있소이다. 아직까지는 천마가 인세에 제법 관심을 주고 있으니 대요괴들이 날뛰지 않을테지만...

말끝이 흐려져갑니다.

- 글쎄. 천마가 하계에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 쓰게 되는 사건이라도 발생한다면 어찌될지 모를 일이오.

제천대성 필마온도! 있다!

>>666 무공비급 고르면 일정확률로 나오는 무공인 거에용 홍홍...

>>667 진짜 날잡고 진행 정주행해야겠어용 크아아악

>>668 홍...! 역시 부캡이에용..!

날잡고 정주행해야지만 몇백번은 한 것 같은...
근데 맨날 까먹어용 홍홍...

지원주 정주행 하셔야 도전과제도 정산하죵

도전...과제...?

>>672 냉동되신 동안 무림비사도 업뎃된 것...!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B%8F%84%EC%A0%84%EA%B3%BC%EC%A0%9C

>>673 헉 이게 뭐야 짱많네용

가장 먼저 지원이 진행부터 정주행을 해야하나...!

진짜 해동된 캡틴 아메리카 같아용

"아마도 전기로 작동하는 것 같아"

그럼 정파져스 리더가 되는 것...!

헉 아이언맨 급구해용(?)

이제부터 중원의 절반은 살아남을 것이다

천마노스...!

오체절반만족은 안돼...!!

그 중원이 사실 모용이었던거임(?)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천성 무투대회 <불도장> 규칙

1. 참가대상: 총 20인
-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절정’ 까지의 무림인. 그 이상의 경지는 참가 불가
- 흑천성에서 ‘군’의 칭호를 받은 14명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명문사파(매리곤문, 파계회, 혈검문, 팔룡방, 금봉파) 대표 5인에게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흑천성주 호재필의 추천을 받은 무림인, 신원은 패배 전까지 비밀, ‘흑기린’으로 칭함

2. 대회 진행 방식
1) 정규전
① 사천왕전(四天王戰)
- 참가자 20인을 다음의 4조로 나누어 각 조에서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 진행
▸지국천(持國天): 야견, 금봉파, 흑천성 3인(서열: 2, 5, 9)
▸증장천(增長天): 팔룡방, 혈검문, 흑천성 3인(서열: 3, 6, 13)
▸광목천(廣目天): 매리곤문, 흑기린, 흑천성 3인(서열: 4, 7, 11)
▸다문천(多聞天): 파계회, 흑천성 4인(서열: 1, 8, 10, 12)
② 인왕전(仁王戰): 사천왕전 승자간의 준결승전
③ 독존전(獨尊戰): 인왕전 승자간의 결승전,
- 우승자에게는 호재필이 결정한 포상이 수여됨. 자세한 것은 비밀.

2) 특별전
① 개막전: 아비규환(阿鼻叫喚)
- 20인의 사파 참가자들을 경기장에 풀어놓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움
- 1·2·3류의 경지별로 나누어 진행
- 2·3류 우승자에게는 상금을, 1류 우승자는 흑천성 입성권을 증정
② 종막전: 아수라장(阿修羅場)
- 흑천성 소속 ‘군’ 2인의 특별 대결(캡틴이 선정함)

3. 대회 규정
- 초대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을 받았다는 증명이 있어도 참가 불가능
- 대회 당일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원 여부와 관계없이 경지를 갖추었다면 선수로 인정함
- 승패는 상대가 전투를 지속할 수 없거나, 혹은 항복하는 것으로만 판단함
- 대회에서의 부상·사망 등에 대해서는 ‘비무 중의 사고’로 여기고 책임을 묻지 않음
- 대회의 운영, 홍보, 도박 등으로 인한 수익은 전부 흑천성에서 주관함

/3.0으로 업뎃....인것.

홍홍 짱 재미있어보이는 거에용

오!!! 재미있어보인다!!!!

그럼 사회는 야견이 보는 건가?

사실 지원이 여유가 있었으면 흑기린 안하싈? 권유 할라 그랬는데......(정파 대회 우승자라)

- 저것은 사장된 정파의 당랑거철권..! 대단합니다! 과거의 무공이 다시금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 개 형님은 그걸 어찌 아십니까?

- 이 자식이 죽을라고 좋은 자리에서 그런 말을!!!!!!

>>686 떼잉,,,,정통파....무림대회는....사회 같은거 없다....이 말이야...!! (꼰대가 됨)

>>688 사회자석에서 펼쳐지는 코브라트위스트.....

음....그러고보니 사회자 있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아이디어 계속 받아용...! 사실 4회전이었는데 부속행사가 늘어서 3회전으로 줄인 것

>>687 하고...싶긴한데...(아내 눈치 힐끔)

홍홍홍 대신 예은이를 드리면(?)

>>691 1등이 참가자 시체를 모조리 인계받는건 어떤가용?
제사를 치루고 싶으면 몸값을 내라!!

>>693 이게 사파다 희망편

>>692 예전에 캡틴한테 물어봤는데.....대회가 성립이 안된다네요....(권력 때문에...)

>>693 .....SO MAGYO...! 간악한 발상....! 어 근데 대부분의 사파는 제사 안 지내고 걍 시체 너 가져 그러지 않을지..

>>692 홍홍홍 아쉽....

지원이가 참가하면 좋은데 지원이가 너무 바쁠 예정이라 슬프네용....

미호는..... 참가해도 되나... 안 될 거 같은데..... 독과 요괴들이라...(흐릿)

독이면 정통사파 아닌가용???

>>697 그런거 사파는 신경 안 쓰는 것!

군 제자 한명 줘패고 초대장 뺐으면 돼용!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몽을_꾼다면_무슨_내용
: 어릴 적 루주에게 호되게 회초리를 맞는 꿈? 혼이 나던 꿈? 기루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뛰며 어떻게든 도망치려다 붙잡히는 꿈? 루주는 죽은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루주를 두려워 함을 시사하지요... 사실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식은땀에 젖어있는데 소리를 내진 않아용... 이런 곳에서 조금의 틈이라도 보였다간 책잡힌다는 피해망상도 좀 있음... 하지만 기루 출신인걸... 잠꼬대로 루주라고 하면 바로 약점 잡힐지도 몰라...🥲 이런 느낌으로다가...

요즘 꾸는 건 칼에 찔린 뒤 아무런 기억은 없는데 그리움만 남는 꿈이에용... 그 그리움이 뭔지 모르는데, 어렴풋이 알 것 같아서 두려운 거죵... 깨달아버리면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

자캐의_기분전환_방식은
: 탕후루 두 개 사기(세상 사치임)
요즘엔 산사나무 열매를 곱게 빻아서 뭉치고 설탕에 굴린 간식도 사먹고 그래용...

술 마시기(주량 봄)(미간 짚)

모형 칼 닦기(가끔 살의가 보임)

범무구 머리 땋기(?)

자캐식으로_난_널_놓아줄_생각_없어
: "붙잡을 적 뿌리친들, 손을 자른들, 목을 벤들 소마가 놓을 것 같사와요? 당신 앞에서 죽어버릴 거야...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 모습이 당신의 뇌리에 남아 평생이고 함께하겠지요……. 이 허울뿐인 몸뚱이가 갈기갈기 찢기고, 피가 튀고, 그때 지었던 표정이 무엇인지, 어떤 각도로 쓰러졌는지, 얼만큼 살점이 온전한지 족쇄처럼 따라다니며 꿈에서도 함께 하겠지요. 그뿐일까요, 고이 묻어도 미인의 시체는 수난이고 백화인의 살점에는 병에 대한 신앙이 있다지. 내 살점 하나하나 남지 않고 뼛조각까지 찾을 수 없을 테야. 당신 때문에."
"……그건, 싫지요? 싫다고 말해주시어요. 그렇게 답해주기만 하면, 소마에게 칼을 쑤셔박아도 기쁘게 받아들일 테니까..."
"제발 나 놓지 마……."

구질구질 자낮멘헤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ㅠㅠㅠㅠㅠ

탕후루 두 개 사주시어요....(?)

>>700 홍홍홍 재하야... 루주 아직도 두려워하는게 진짜 루주가 나빴어용(흐릿) 선계압바 잊어버린 기억... 홍홍홍...
재하 너무 귀엽잖아용 ㅋㅋㅋㅋㅋㅋㅋ탕후루 네개사줘서 두개두개 쥐어줘야지 양손에...
(오싹) ㅎㅎㅎㅎㅎㅎ 아 재하 멘헤라... 그.. 이런말 쓰면 안 되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용(쓰레기) 자낮멘헤라 넘모 좋음...

이루상

구합미다

아까 야견주가 구하셨었는데!

>>703 지원이가 꼬옥 안아줄거라 믿어용(?) 그래도 지원이 곁이면 자다가 깨서 얼굴 잠시 감싸쥐고 심호흡 하다가 품에 폭 기댈 것...(냅다 후레갈기기)
네 개...? 재하는 탕후루 4개 받으면 눈 동그래져서 "이, 이렇게 많이... 비싼데……"를 찐텐으로 얘기해버려용... 도련님과 달리 서-민 친화적인 삶을 살아버린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둘망이 맞다... 그런데 이런 거 쓰는 저도... 알죵?🫠 아 멘헤라 너모 맛있다 자낮이면 두 배로 맛있다 ㅎ 이게 순애지(뭐)

야견주!!!(쩌렁(?

>>699 그 차원보다는 오히려....

청이 불러서 진 사람 먹여도 되나(?) 가 고민이라... :3c

>>704
situplay>1597013072>467

앗 못봤네용...

>>707 엌ㅋㅋㅋㅋ 지원이 어리둥절하다가 재하 쓰담쓰담해주고 품에 폭 안아주면서 "제가 여기 있습니다 공자. 안심하시길." 하는것!
비싼데 ㅋㅋㅋㅋ 지원이랑 재하랑... 관념이 좀 다를 것 같긴 해용 지원이는 보통 간식이면 이정도는 쓰지 않나??? 싶을텐데
역시 재하주는 맛잘알이세용(코쓱) 아 이게 순애다!

>>709 .....홍홍(옆눈)

>>700 모형 칼 닦기(가끔 살의가 보임)....무섭다...

>>704-706 끌리지만 기존꺼 마무리지으신 뒤에...!

>>709 어...주목을 끌겠지만 감안하신다면...?

모바일 단문일상정도는 해보고 싶긴 한데... 홍홍...

순?애?

순!애!

>>709 호재필이 보고있다 생각하면... 어떨까용...?🤔 마인드컨트롤을 해라 우리 귀여운 절친...!!!
아니 근데 호재필한테도 하하 저 악독한녀석 사파네 사파 하는거 아님?(아님

>>712 어떻게 이런 따뜻한 남자가 있을 수가 있지...? 재하 품에서 "떠나지 않으실 거죠..." 옹알옹알 하다가 다시 잠들고 그래용🤔 지원이한테 재하가 언젠가 과거를 털어놓는 날이 있을까.........(재하 자낮을 봄)(스위치 켜지는 게 아니면 모를까 일단은 아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련님은 일단 전갈 꼬치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용~! 재하는 간식 사려면 큰맘 먹는대용~😚 그렇지만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먹긴 하겠지🤔

Q. 국장님 품위 어디로 가셨어요?
A. 맛있는데... (전갈꼬치 냠)
Q. ...전갈은 고기 아니에요?
A. ……입에서 터진다고 다 고기는 아니옵지요...?

재하랑 지원이랑 말랑말랑한데 가끔 드러나는 매콤함(저세상)이 너무 좋아용 순애 맛있다 념념

>>713 이번 진행 이후로 또 칼 닦는 거예용...(?)

그 뭐냐 칼은 도시락 싸주려고 가시는 거라면 순애 카테고리에 들지 않을까나용...!

먼저 자보는 것!!!

푹 줌세용~!!!

도시락...(두렵다

>>717 평소에는 쓰레기같은 남자... 하지만 약한 모습 보여줄 때만 따뜻한...(?) 재하가 지원이에게 과거를 털어놓을 날이 오길 바라고 있어용... 스위치는 일상하다보면 언젠가 켜지지 않을까용(???)
전갈꼬치....(흰눈) 전갈은 고기 아니구나...홍홍... 지원이는 재하가 먹는거 보면서 흐뭇해한다네용 재하 볼 빵빵해질 때까지 먹일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맛 순애... 최고다...!

안녕히 주무세용 야견주!

야견주 줌세용~~~

대월남궁대협 내일 일정이 피곤하시진 않으십니깟?

역시 내가 아는 순애는 잘못되지 않았어!(?)

내일... 오전중에 호치민 묘소 갔다가 오후 6시(한국 8시)까지 호텔에서 뒹굴거릴 예정이라 괜찮아용 홍홍

그 이후엔 공항이니 뭐니 하면서 정신없겠지만...!

>>723 원래부터 저희가 맞았는걸용(날조)

>>723 뭣

>>724 홍홍 그렇담 다행이에용!

대월남궁대협이라 하니까 뭔가 대월국 정복한 것 같은 느낌(?)

해동국 정벌은 아니되시옵나이다....
남만야수궁주대월남궁대협.....

남만야수궁주대월남궁대협!!!!
풍령보와 흑호난지평정과 불쾌검을 줘!!!!

즐거운 여행 되기 바라!!

순애는 잘못되지 않았어용!(?)

>>720 우우 스레기(?) 지원이가 스위치를 너무 잘 켜서 큰일이에용 아~~~ if 일상 했어야 했다... 지원이가 응애말랑콩떡재하 만나면 그냥 다 털리는 거였는데...
재하 볼 빵빵해지면 또 볼냠하겠지... 재하가 종알종알 이거 드셔보세요 저것도 맛있어요 하는 거예용 나만 볼냠 당할 수 없어(?)

홍홍 호텔 뒹굴뒹굴... 부럽다... 잘 즐기구 푹 쉬시는 거예용(뽀담)

>>728 뭐야 왜 점점 늘어나용(???)
해동국 정벌... 지금 시점이면 수나라 ptsd 떠올라서 못 할듯 아 ㅋㅋㅋㅋㅋㅋ

크오보상 레이드보상 크오보상을 고르시다니(?)
앞에 두개는 드릴 수 있나 싶은데 불쾌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용! 풍령보랑 흑호는 캡틴 허락 필요...

>>729 홍홍 고마워용!!!!

>>730 뭣 응애말랑콩떡재하라니 이걸 왜 저희가 안 했죵 젠장... 저 2월까지 시간 많으니 그 사이에 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볼냠 안 해용 아 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 종알종알 재하 못참고 길가에서 볼냠해버리기(?)

홍홍홍 고마워용! 내일 저녁쯤 귀국하니까 다음날에 보는 거에용 홍홍홍

오랜만에 하란이 윅기 들어가보니 하란이가 아이도루가 되어있어용 무슨일이 있었던것????

>>731
살수 강물 파도치며 허공에 출렁이니,
수나라 100만 군사 고기밥이 되었것다.
지금까지 어초들의 얘깃거리로 남아,
지나는 나그네의 한바탕 웃음거리 되고도 남네.

해동은... 무서운 곳이다.....

홍홍! 아낌없이 주는 선대의 무공들을 배워서 강해질거에용!!!

환혈어라진도
금자공도
제천신법도
혜신공도

모조리 익혀주마....

>>733 저도 깜짝 놀란 것입니닷!!!!!!!!!!!!!!!!
하란이.... 백면금모구미 보고 저승 가서
선계최하급 신선인 내가 저승에서는 재판도 하나만 받으며 법도를 무시하는 최강 공무원?! 찍고 있어용

>>734 해동 특 수나라 100만대군 격퇴하고 그대로 수나라 망하게 했음... 이게 고구려다!

히이이익 욕심쟁이에용!

하지만 그 욕심... 마음에 드는거에용!!!!

>>735 진짜 제가 없던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용(눈뱅뱅)

>>732 왜냐면 그 당시 냉동지원이었기 때문이에용(훌쩍) if 일상이벤 재밌었어용... 사파재하(백정)를 만났거든용... 정확히는 재하가 루주 죽인 세계관으로 야견이가 리프한 것...이니까... 정사로 하려면 묘역 탐방하다 잘못 손대서 과거로 가버린 지원이라든지?🤔 아무튼 김캡께 부르짖겠어용(?)
아니 길가에서 볼냠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 눈 동그래져선 꽃잎 붙어있는 동글납작한 엿 물던거 톡 떨어트리곤 "지, 지금 뭐하시는...!" 하고 얼굴 빨개지는 거예용~ >:3

김캡!!! if 일상 하고 싶은데 캐릭터들은 한쪽이라도 일방적으로 기억하는 정사로 넣고 싶은데용!!!!!! 저번 야견주 일상 이벤처럼!!! 지원이를!!!!!!!!!!!!!!!!!! 일상 때만!! 과거로 한 번 보내도 될까용!!!!!!!!!(쩌렁)

>>733 용궁 아이도루인 거예용~

>>737
시아는! 지원이 없는 동안 삼촌 허그 하고 끝났어용~~~

>>733
AI로 호시노 하란 만든게 맘에 들어서 계속 저걸로 두고 있서용 기타 이미지 모음에 다른 것들도 있는 것

재하는!

가슴팍에 부상 4단계인 거예용... 재하공주님의 자랑인 쿠션이...🥲(재하: 어쩜 이리 숭하고 망측한 말을)

참여자분들의 위키를 둘러보다 호시노 하란이 나와서 당황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738 홍...홍홍...제가 놓친게 넘모 많아용... 안 그래도 작년에 반년간 동결이었어서 작년에도 많이 놓쳤는데 올해는 거의 한해를 통째로 날리다니 엉엉
얼굴 빨개진거 보고 "세상에나. 거대한 탕후루가 두 발로 걸어다니고 있다니 제 눈이 이상한가 봅니다." 같은말 하면서 재하 볼 한번 더 냠냠해버림(?)

용궁 아이도루 하란이라니 맙소사..!

>>739 헉
시아랑 허그를 하다니 부러운 삼촌인것!!!!

>>740 지금 축제 ai이미지들 보고있는데 그거 생각나용
우리 용왕님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741 재하 이제 공주인가용(???)

>>742 하란아... 돔공연 축하해...

>>740 대박이뻐용 홍홍

>>741 으아앙

>>742 저도 보고 산치 체크 했어용!!

>>743 >>744 홍홍홍 기억나는 것만 조금 요약하자면
1. 김캡 여친이랑 300일 넘음
2. if일상 이벤트가 열렸음!
3. 귀영대 특성이 선택 불가고 아카데미 위장잠입같은 입마관유령이랑, 현지협력자(변절자) 특성이 추가됐어용!

((너무 요약함))

세계관은 하란이가 초절정... 그리고 이제 어제 진행에서 중원이 초절정 수아 절정 재하 절정 언제다냐인 거예용
재하 절정 달면 교국 패시브로 지원이랑 간극 동급인거 아시죵? 각오해라.

거대한 탕후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빴어~!!! 재하 그 말에 "그러니까 지금-!" 하다 다시 또 볼냠 당하고... 결국 손으로 볼냠 못하게 얼굴 덮어 가리고 "아, 아니 되어요, 저잣거리에서 ㅁ, 망측하게, 못된 사람-" 하면서 호도도 두어 걸음 먼저 도망치려 한대요 잉힝힝 부끄럼쟁이~😏

시아와 재하는 공주인 거예용(호칭이 언니임 대박좋아)

시아와 재하는 공주인 거예용(호칭이 언니임 대박좋아)

이 부분 중요합니다 지원노이. 꼭 기억하십시옷!!!
실제로 시아는 한한시에서 겅듀님이란 사실을!!!!!!!

그런 겅듀님을 굴리는 하두만 교관님, 당신은 도대체...

진짜로 그 제가 북부대공이 되고있는데

>>746 홍홍 3번은 알고있었는데 12번... 대박인 것...!

다들 경지가...오르는거에용... 홍홍 지원이 업보가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것..!!!!!
지원아 뭐 알아서 살아남아라(?)

부끄럼쟁이래용 홍홍 귀여워 재하 짱귀여워 이게 아내라니 남궁지원 이자식 죽여주마(?)

>>747 홍...!!!!!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니...!!!!

그럼 저도 앞으로는 시아와 재하를 공주님이라고 부르겠어용(?)

>>749 북부대공...김...읍읍...(아님)

허허 풍령보가 없어도 됩니다 여러분
초절정 다시면!!!(이 조건이 제일 어려움)(주의. 이 사람 기연 2개 부활하나 박음)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맞이할_엔딩을_쯔꾸르_게임식으로
: 어라... 기억 안 나는데...

Normal ED 《감찰국장 재하》
Good ED 《어사대장 재하》
Bad ED 《다시 밑바닥으로》
Sad ED 《물망초》
Dead ED 《죽음 속에 지는 꽃》
Happy ED 《옥면공자》

진엔딩이용?
《찬란히 피는 유리꽃》
이겠죵?

죽음에서_부활하게_된다면_자캐는
: '이번에도' 천마님께서 쓸모없는 밑바닥 기어다니는 쓰레기인 나를 살리신 이유가 있으리라, 해내야 한다는 뜻이겠지. 그렇다면 이번에는 반드시, 실망시키지 않아야만…….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여용.

사경을 너무 많이 헤맨 나머지 해탈 수준을 넘어서 그냥 광신의 영역으로 간 것 같긴 한데 짜릿하잖아

자캐의_연기력은
: 시서화악 보정 특) 예술과 예절에 관련해선 천재가 작정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면 따잇할 수 있다는 김캡 피셜이 있어용...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보정이 붙는다는데... 피가 나는 노력까지 더해졌으니 그야말로 어마무시하죵...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2시 지났으니까 다들 주세용(철컥

모용중원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네_품에서_죽고_싶어
" 네가 나에게 검을 들이밀면, 한 번은 막지 않으마. "

자캐의_긴장한_모습은
어... 초절정 중원이 기준으로는 이 세상 자체가 긴장요소에용.
아니 왜 내 볼에 젖살이 올라왔어 으아악

자캐를_동요시킬_수_있는_말은
팔XX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52 중원이 죽었어용?????

풍령보 보급은 김캡이 허락할지 몰?루

>>753 찬란히 피는 유리꽃...재하랑 유리꽃... 음... 이거 맞는듯 어울린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거 넘모 마음아픈데 홍홍 재하 다시 경극할 생각 없니(?)

>>750 아싸

>>752 당신!!!!!!!!!!

선배님 도화전좀 적선해 주시면 열심히 커가면서 이것 저것 하고..... 보시면서 뿌듯하시고....

>>755 저번 진행서 배에 후후 불면 솜사탕되어서 죽었다가 부활하면서 썼어용

>>756 7살 어린애 상대로 무공연습하실래용?(슈퍼탈룰라)

백시아의 오늘 풀 해시는

너_진짜_열받는다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몰랐니? 의도한 바야."

아파도_버티고_보는_자캐

"....."

고통은 고통이오, 나는 나. 고통이 실제함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나 그러한 고통에 어찌 반응하는지는 나의 선택이다. 엉덩이에 힘 꽉 주고 고통 참기 200배

자캐의_신청서와_실제역극
홍홍! 아직 잘 차이가 없는것 같아용!

>>758
외팔이 어린이랑... 무공연습이용....??

칼싸움 놀이를 하자는 건가 싶어서 그래~ 하고 들어갔다가 평타 한방에 ㅂ/ㅐ/ㄱ/ㅅ/ㅣ/ㅇ/ㅏ 되겠는데용???????

허허 가볍게 놀아주리다아아아아아아

>>761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

남궁지원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고민이_생기면_말하는_편_vs_숨기는_편
히히 절대 안 말하지롱
칼들고 협박해도 안 말하는게 지원이인 것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무취에 가까운데 그나마 나는건 미약한 흙냄새 아니면 쇠냄새랑 가문에서 쓰는 향이랑 공존할것

자캐의_방에_나방이_들어온다면_자캐반응
아무렇지 않게 짓이겨버린대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히려 초절정 - 일류 정도로 차이가 나면 중원이 성격에 허허 뭐든 해보시게나 할 것 같긴 해용...

>>754 아니 중원이 또 죽고 부활해서 응애됐아용????(충격)

팔XX....
빌헬ㄹ(끌려감)

>>759 의도한 바야 하는 냉미녀 시아공주님.... 크으 맛집이다

>>754 아.......... 진짜 맛잘알 진짜로 맛잘알 너라면 나를 한 번에 끝내줄 수 있는 사람이란 신뢰에서 오는 저 대사 미쳐버리겠어용...🥹 말랑중원이 귀엽다... 냅다 허그 갈기고 싶어용 형님이라고 해도 못참지 귀여운걸 탓하십시오(?) 누가 우리 형보고 팔**이래용 >:ㅁ 용서 모태 당장 혼내줘야만...

>>759 시아 공주님 의도한 바야 < 너무 좋음 우리 공주님 최고... 역시 천재거든용👍 남 속을 쇽쇽 뒤집고 우아하게 맥이는 거 최고~ 아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 고통은 고통이오... 하면서 옹동이에 힘주기 넘 귀엽잖아용 버텨랏 시아노이! >:3 홍홍 이제 시간 지나면서 차이도 생기고 그럴 거라구용~!!

>>763 당신은 말할 필요가 있다구 봐... 재하가 칼들고 협박해도용?! >:ㅁ 그것보다 지원이 그런 향이 나는구나... 미약한 흙 아님 쇠냄새+@로 가문 냄새... 킁킁... 기억하고 메모하기(메-모) 악
악 나방
재하 나방 들어오기가 무섭게 몸 벌떡 일으켰는데(재뭐시기 특: 팅커벨도 보면 일단 잡으려 함) 지원이가 짓이겨서 그냥 일어난 사람 되겠어용... 나방도 소중하게 손으로 잡아서 뺨에 두어 번 부비대고 풀어줄 놈인데 짓이긴 나방 보면서 힝잉잉 할듯...🤔

죽고 부활해서 반로환동 했음!

홍홍 이제 자러 갈게용!
다들 존밤 되시고 담에 뵈어용~~~

시아노이 굿밤이에용!!!

>>766 어 음 어
넹(옆눈) 아니 그걸 왜 메모하시는건가용 ㅋㅋㅋㅋㅋ
재하... 진짜로 벌레 좋아하는구나...(충격) 지원이 재하 힝잉잉하면 손 슥슥닦고선 재하 쓰다듬어주면서 왜 그러시나요 할 애인데...

세상에
반로환동...!!!!!!

>>768 시아공주님 안녕히 주무세용!!!

반로환동...찐으로 부러운것....
홍... 지원이 반로환동하면 7년전 소년지원으로 가야지...

>>770 ㅋㅋ 사실 재하도 말 못함(지원주: 저기요)
사람이 쓸 곳이 있어서 그래용(썰 숨김) 👀👀👀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하... 나방은 폭신폭신한 촉감이라 좋다는 애라...🤔 일단 벌레도 좀 가려용... 무조건 좋아하진 않...지........? 제발(제발) 좋아하는 게 향낭자 지네 막... 그런 거라서 그렇지 아이고 심미안 왜 이러냐 이자식🤦‍♀️
아 진짜 나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는 아무것도 아니어요... 하고 눈 굴려서 나방의 짓이겨진 날개만 보고...

글고 경극 재하...
있을지도?
그런데 이제 절정 달면 상대 조지고 신나서 부를 애라 클난거죠 뭐(?

오 대박 17살 지원이...............(맛도리)

자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새에_비유한다면
쏙독새...에 제일 가깝지 않으려나요?

샤워후_갈아입을_옷을_깜빡하고_안가져온_자캐반응
주변에 사람이 없다! 당당하게 나와서 근처에 둔 옷 찾아서 입습니다!! 있다!! 아는 사람이고 (본인 기준) 괜찮다 싶으면 냅다 옷 좀 갖다줘!!!!하고 소리지릅니다...

자캐에게_소중한_것은_과거_현재_미래
현재!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 안뇽하십니까!!!!

>>772 (이마짚) 재하주... 남말할때가 아니었잖아용..(빤히) 아이고 이 금쪽이커플 어쩌면 좋아
뭐야 썰주세용(철컥)
홍홍홍...홍홍...재하 취향...쉽지않네용...(흰눈) 그래도 재하니까...응...
눈 굴리는거 못보고 재하 쓰담쓰담하다가 조용히 나방 밖에 버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재하가 지원이 등 팍팍 때려도 된다...

예...? 오히려 좋아(?)

>>773 히히 수미상관 구조지롱

련주 안냐세용!!!!

>>774 쏙독새(월요일 아침새)라니... 귀엽잖아용 월요일 싫어하는 자련이 보고싶다(?) 사람 없으면 당당히 나온다 국룰이냐구용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기준 괜찮으면 소리 지른대..... 너무 귀여워용 옷 갖다주고 잔소리 하고싶은 응애 1위... 소중한 게 현재라니 앞으로도 쭉 행복해야 한다 우리 문구리수달파와모애모애큐트마법소녀자련이...🥹🥹🥹🥹

>>774 쏙독새...헉 맞는 것 같아용! 홍홍 자련이 털털하네용....
자련이는 현재군용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용

여러모로 마법소녀라는 느낌!!!! 어서오세용!

쏙독새인 이유... 쏙독새 사진에 답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30초 후에 공개됩니다)
재하주 지원주 안녕하세요~~~

>>775 중세 무협에도 오은영 박사님이 필요한 거예용...
악!!!!!!! 살려주세용!!!! (덜덜) 별건 아니고 재하가 지원이 폭 안고나서 괜히 지원이 체향 의식하지 않을까 싶은 거예용... 평소엔 그냥 안고 말았는데 오늘따라 그냥~ 유달리~ 의식됨... 흙 내음... 쇠인가? 이런 냄새가 났구나. 어울리네. 이런 생각 하면서 평소보다 고개 깊게 파묻고 있다가 부르면 화들짝 놀라고~ 그런거죵 뭐!😏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는(있음) 냥냥펀치 장전이에용... 그냥 팍! 때리고 고개 픽 돌려버리기...

이것마저 맛있다 하면 풀코스 조리해드립죠...는 수미상관 (아찔)

쏙독새
눈 큼
귀여움

제가 최근에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를 봐가지고 지금 중원이가 손녀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미치겠어용

>>779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맛있다... 재하주가 이런 달달한 모먼트 썰 풀어주실 때마다 지원주 입꼬리 올라가용... 재하가 이렇게 귀여운데 아(이마짚) 고개 픽 돌리면 지원이 어리둥절 하는 거에용... 근데 얜 또 재하 마냥 귀여워서 흐뭇하게 바라보겠지 하하 이 답없는자식

홍홍홍...기대...할게용...!(비장)

>>781 반전단 중원이의 예고인가용(억지)

>>783 아니 성인중원이 얼굴에 가슴달린게 반전단인거에용

>>776 ㅋㅋㅋㅋ아 그쵸 월요일 아침새... 그 불쌍하고 억울해보이는 모습... 하지만 자련이는 아마도 프리-랜서에 가까울 테니까 딱히 주말-평일 구분이 없지 않을까요(흠)(고민) 하지만 현대 패치라면 평범하게 월요일 싫어하고 일요일 저녁부터 학교 가기 싫다고 찡찡거릴 것 같긴 합니다... 국룰인 것입니다! 사람 없으면 빨개벗고 다녀도 뭔 상관인가요!! ㅋㅋㅋㅋㅋ잔소리... 잔소리하면 대충 흘려넘기면서 하지만 언니/오라버니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괜찮잖아~하고 애교 피웁니다 애교로 뭐든 걸 해결하려는 마교소죠... 아니 근데 어쩌다 그 사이에 그렇게 수식어가 늘어난 겁니까!!!!

>>777 오 좋은 숫자! 왠지 잭팟이 뜰 것 같다는 겁니다...!! 맞아용 자련이는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편이에용!!
>>780 그리고 땡!인 겁니다!!
쏙독새는 위장색이 뛰어나서 나무에 있으면 사람 육안으로 보기 정말 힘들다카더랍니다
>>781 안 읽어봤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이 느낌...!!! 안녕하십니까 중원주!!

>>784 (인지부조화)(로딩중)

(로그오프)

중원주도 보셨나용...!! 중원이 말랑하게 생사경 간다고용? 대박(?)

>>787 아뇽 그런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

>>785 헉 잭팟 당장 복권사야만(?)
히히히히 스포...봤어용...! 근데 무슨 의미일까용... 홍홍 위장색이라... 자런이 뭔가 속내를 숨기고있니..?

중원이 진짜 응애된거면 뽈냠마려운것

자련이는 그냥 평범한 마교소녀일 뿐...!!은 농담이고... 쉽게 쉽게 생각하자면 자련이는 존재감이 옅잖아요? 눈에 잘 안 띈단 말이죵

뽈냠

>>791 아하 그런 의미였군용...

히히 자련이도 뽈냠

너무... 귀엽게 생긴 단업니다 뽈냠...

귀여운 응애한테 할 수 있는 귀여운 단어 뽈냠

#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상황을 살핍니다.

*

현재 모용중원의 외견상 나이는...

7~9살 사이입니다!

ㄹㅇ뽈냠마려운데용

한창 귀여운 나이... 여러분들 그거 아십니까 진짜 애기 볼 보면 짱구 옆모습처럼 볼 볼록하게 있는 거... 진짜진짜 귀엽습니다

>>792 에헤이 거 다 큰 녀석 볼 물어서 어데 쓰실라구요

머시깽 특 : 7~9살 즘에 삼류였음

>>782 홍홍! 맛있는 썰... 일상으로 풀고 싶어서 차곡차곡 쌓아두는 거예용... 지원이가 재하 부르면 도둑이 제 발 저린다구 놀라선 아무것도 안 했어요! 해버리는 거죵~😏😏😏 지원이도 이렇게 멋진데......... 아이고 세상이 각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재하 귀엽다고 그냥 보기만 하냐고용 아 ㅠㅠ 이 팔불출 어쩜 좋아... 귀여워...(쌍방 귀여워)

>>785 은신 잘 한다는 거 보고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이 섞이는 느낌 바로 온 거예용... 자련이 최고다... ㅋㅋㅋㅋㅋ아 주말 평일 구분 없냐구용 부럽다... 학교 가기 싫다고 저녁부터 찡찡대기 국룰이죵~~~ 자련이는 발랄 여고생이니까 학교 안 가도 돼!(하두만 교관: ?) ㅋㅋㅋㅋㅋㅋ 애교... 넘어갈 것 같아용?! 맞아용!! 뭐든 해결해서 세계평화도 이루자...!! ㅋ ㅋ ㅋㅋ 앞 수식어로 킹갓쁘띠큐티러블리뽀짝말랑을 붙여드릴까용?!(안돼

>>797 이런거용?

히힉 레스캐들 볼따구를 다 먹어버리겠다

>>798 남궁지원: (ptsd)

지원이 특 자기 삼류나이일때 지 형은 일류찍고 일류찍으니 초절정찍어서 천재에 트라우마있음

>>799 홍홍...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일상할거에용(비장)

슬슬 자러갈게용..!

지원주 푹 줌시고 즐겁게 마저 여행 다녀오시는 거에용~~~~

아..... 저도 자야 하는데 썰이 넘 재밌어............. 자는 시간 100시간 줘...🥲

중원(28세) : 지원아
지원(25세) : 님 왜 초절정
중원(28세) : 폐관 끝났으면 수련해야지...(7살 외형으로)
지원(25세 외형임) : 아니 그정도면 좀 놀러도 다니시고 예?

>>799 흐히히 잘 드러났다니 기쁩니다! 그게 바로 자련이의 제일 큰 아이덴티티!! 중 하나니까요 아무래도... 부러우십니까?? 주말 평일 구분 없다는 건 주 7일 노동제일 수도 있는 건데두요...... 생각해보니까 입마관 시절이 있었으니 그때는 진짜루 학교 가기 싫다고 저녁에 찡찡거리는 일이 있었겠어요! 아ㅋㅋㅋㅋ 졸지에 어이없어진 하두만 교두님...... 애교... 애교... 빨리 모든 캐들을 만나서 애교 부려보고 싶다(의식의 흐름) 재하의 반응도 아주 그냥 기대 중입니다!!! 흐어억 너무 길어요 하지만 좋습니다(?)

>>800 맞아요!!!!!!!! 진짜 넘넘 귀엽지 않나요 볼따구 손으로 만지작해보고 싶어지는 것...

지원주 안녕히 주무시는 겁니다!!!!

그리고... 에 뭐더라... 지금 새벽까지 남기 배틀로얄에서 남으신 분 재하주랑 중원주만 있으신 거 맞죠??

호호호호호호
늙으면 잠이 줄어서 그만

홍홍 수능 끝난 고3 하나도 있어용

그러신 두 분에게~~ 선물 증정식이 있겠습니다!!!(?)
https://postimg.cc/HrdQ0WfQ

에엣
그러신 세 분께~~ 선물 증정식이 있겠습니다!!!(능청)

아니 그렇게 말해도 되는?건가용?

자야 하는 시간은 다가오지만 일단은 남아있는 거예용... 장판 뜨끈해서 폰 얼굴에 떨구고 또 자겠지 난 나를 알아🥲

모지

이번 여무 대련 끝나면 비취신공도 10성이고.. 만약 운 좋으면 건곤대나이도 10성...

대련 5번만 더하면 북위검이랑 번뇌팔보도 10성이에용!

수아주 안녕하십니까!!! 지금 시간이 시간인데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그러고보니 재하주는 이번에 절정 다시면서 이미지 변신 노리시는 것 같던데 맞나용??????

악 련이 그림인가용? 귀여워용!!!

>>816 맞아용~!
최대한... 제 안의... 말랑함을... 끌어올려 그리려고 노력했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련이 볼때마다 약간 그래 난 예뻐 너희가 나 예쁘다고 하는거 외에 뭘 할 수 있어? 하는 기분인 거에용!!!

인상이 흐릿하다고? 얼마나 기억에 안 남는지 보자!


(세번째 보는 중)진짜 안 남네

식당에 너무 많은 손님이 오셔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금 약간 련이 목소리로 더빈되는 것 같아서 웃겨요... 예쁘지? 귀엽지? 이런 걸 맨정신으로 말할 수 있는 녀석이라 실제로 말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x인 것입니다...

>>809 아름다워
이것이 진정 평범한 소녀란 말인가용 말도 안 됨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어떻게 평범하단거지 중세 무림 두렵다 얼마나 이성 보기를 돌같이 봤으면 나였으면 고백공격 박고 장렬히 죽었을 텐데 어떻게 이런 미인이(감격

>>815 절정 달면서+시간 스킵된다는 가정 하에(+@ 지원이 폐관 길어질수록) 이미지 변신 쪼끔 노려보고 있어용~ 0.< 근데 지금 캐릭터성도 마음에 들어서 큰일 났죵...🤦‍♀️

여러분...
제가 재밌는 거 보여드릴까용..?

넹?

>>819 후히히히히...

>>822 어디까지나 평범 마교소녀 자련쓰인 것입니다!!>.0 그리고 주변에 녹의홍상 옥골선풍이 있는데 이 정도야...!!!

그리고 이제 들어가보겠다는 겁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보여주세용.....

https://ibb.co/rb4VR88
제 이딴 거(커미션 시트에 욕망 드글드글 써둠)보다 즐거운 거 'want'

그리고 아마도 최종

자련주 푹 줌세용~!!!!!!!!

>>827 ai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보면 안 될까용 (진지

사실 이것도 확정난 건 아니고용.
열심히 돌려보면서 어떻게든 맘에 드는 걸 찾는 중이에용.

빙한테 요구했더니 이자식이 의수가 아니라 팔에 소나무 자란 걸 주는 바람에...

빙은 퀄리티가 좋은 대신 복불복이 너무 심하더라고용🤔🤔🤔

" 살아보니 그렇더구나. 후회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고 한들, 그것을 위해 달려본 모든 것들이 내가 된다는 것을. "
" 날이 춥구나. 어린 때의 나는 어찌도 불편함을 참았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다시 살아가며 느껴보라는 원시천존의 가호인가보다. "

헐
대박
너무 좋아용.... 글귀까지 짱이야...

이런 얼굴로 재하 앉혀놓고 왱왱하면서 혼내는

일생일대의 시련이에용... 끌어안으면 혼나겠지... 죄송하다면서 힝잉잉 해도 내가 어른의 외형이라 추한 꼴이겠지... 말씀 하실 때마다 볼이.... 만지면 죽나...? 그냥 죽을까(?) 막 이래용~!!!!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넘조와..... 반로환동 신의 한수에용 증말

제가 초절정되면서 정한 게 하나 있거든용
오른팔 발작버튼 삭제랑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해지는 거에용!
아마 안으면 " 듣기 싫으냐? 하긴. 어느 아해가 혼나는 것을 좋아할까. 그래. 그것까지만 하고 나머지 얘기를 해주마 :) "같은 상황이 나올 것 같아용

저 진짜 죽을게용....... 솔직해진다니 진짜 죽을 것 같음...... 재하도 달라진 거 깨닫고 눈 동그래질 것 같고... "다른 사람은 그러려니 넘겨도 형에게 혼나는 건 싫은 걸요. 다른 이야기도 듣고 싶사와요." 종알종알... 아무래도 재하도 중원이가 솔직해지는 만큼 조금씩 중원이에겐 솔직해질 것 같구...? 선한 영향력이에용(훌쩍) 중원이의 깨달음 마히다.........

재하는 뭐...... 변화라고 해도 좀 그런 거죵...
잠수이별 느낌으로다가 갑자기 연락 끊기고 시간 지나고 그러다보니 기력 없어지고 잠 많아지고 일로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한계에 몰려 잘못 될까봐 위태로운 것 같은데 막상 속내 보면 신천x라 애초에 위태로울 필요가 없었음... 그냥 이런 애들은... 어느 날 보면 총기난사 함(뭐)
연락 오면 서서히 돌아오겠죵🤔 그래도 조금씩 성장은 하는지 이제 루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시작할지두...😌

얼굴에 폰 떨궜어용...... 저도 슬슬 눈 감구 자러 가야할 듯.... 힝ㅇ잉잉 하루의 여가시간은 왤케 짧은 것인가

자 이제 무림비사노인걸즈도 잠들 시간이에용.......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걸즈 ㅠ.... 할미... 잔다.....늬-들도 똥깽지들아 새벽이라구 시끄러우이... 아주 청춘이여 어여 자라...

다들 굿밤이에용...!!!

흐하하하 고3만이 남았구나

hahahaha

하하핫 막타는 이 몸의 것이다!

'훗'

후후..역시 쉽지 않구나!

ㅎ

아아~ 최후의 생존자는 이몸인가~

아아

진짜 최후입니닷... 이걸 마지막으로 자러 가는 것입니닷... 이번에도 막타를 치지 못하면 패배를 인정하는 것입니닷...

히에엑

??? 뭐예용 그들이 본 걸 나에게도(이하생략)

>>833 뉴 중원!!!!!

뭐야 나도 보여줘용!

수아가 다가오고, 수아의 창이 이번에는 밀려납니다.

으음, 창날이 시아를 노리다가 뒤로 밀려나고, 시아는 자신을 향해 검을 내밀고, 괴뢰가 수아를 향해 다가오네요.

건가공 - 건가행일

수아는 내공을 끓여올려 자신을 감쌉니다. 그리고 괴뢰를 부서지고, 비껴나간 시아의 검이 끼기긱 소리를 냅니다. 마치 살이 아니라 금속으로 베다가 실패한 것 같은 소리네요.

뚝뚝뚝.

그래도, 피는 났으니... 수아는 살짝 배어나온 피를 만져보다가 말합니다.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절대로, 사술을 쓰는 상대와 더 싸우기 싫은 것이 아닙니다...

/크아악 사술이여...

이수아의 오늘 풀 해시는

소중한_사람이_좀비가_되어_자신을_공격해_온다면_자캐는
-태정이의 좀비... 제압한 뒤에 화장하고 같이 자신도 태워져요.

자캐의_거절하는_방식은
-안돼요(낭아창), 싫어요(해체신서), 하지말라고!(검기상인)

자캐는_전_부친다_or_전부_친다
-전 부친다(태정이에게), 전부 친다(그 이외)

사술 : 내가 모르는 기술

신공 : 아군이 쓰는 기술

마공 : 아무튼 적이 씀.
사술로도 불림

니 기술: 아무튼 사특함. 뭐든 간교함.
내 기술: 뭐가 됐든 신묘함. 어찌됐건 현명함.

안돼요(낭아창), 싫어요(해체신서), 하지말라고!(검기상인)

걍 평소의 수아자나!!!

수아도 절정이 되었으니 정신적 성장을!!!

태정이를 자유롭게!!

안돼요!(약호신강기) 싫어요!(강기) 하지마세요!(도검수화불침지신, 강기)

(빼꼼

상사가 빼꼼한 타이밍과 캡틴 빼꼼한 타이밍이 거의 겹쳐서 순간 소름돋은 중원주)

캡틴=상사....!

김캡은... 상사다!

안이 아직 합격 안했다며요!!!!!!!!!!!! CPA 안쳤다며!!!!!!!!!!!!!!!!!

CTA수험생인 김캡이 사실은 경력 7년차 해괴사??

왜 7년이신 것?

아 맞다 김캡!!!!! >>738
가능한가용...?

조건은 현실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런 걸로...🤔

헉 사실 친목이었다니 조장스레로(?)

헉 사실 친목이었다니 조장스레로(?)

정사는 쵸큼...
>>868 어 7년차 정도가 상사가 아닌가용?? 중원주 경력 꽤 되는거로 기억해서 대충 이 정도면 상사이지 않으까?? 하고 궁예한것

분조장스레라니 크아악(끌려감

>>874 변호사! 변호사 불러!

아항
7년차면 저보다는 선배긴 한데 제가 승진이 빠른 축이라 직급은 같아용

아니다 변호사를 부르는게 아니라 증인이 되면..

내가 하늘에 서는게 가능한 건 아닌지...!!!

>>874-875 김캡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876 문득 새삼 중원주가 대단한거에용(?)

죽어라 경화수월의 야견!

>>878 원래 위기대응 외부팀들이 승진은 빠른거에용 홍홍홍
대응 못하면 다 잘려서

정사는 쵸큼 그런가용?🤔 저번 if이벤처럼 다른 세계선 타임슬립은 너무했던 건가.......

(재하 봄)
도화전 더 모아서 기연 3개를 연달아 경지에 박아버려...? (뭐

>>880 서바이벌이었나...

재하 초절정가용????

자기야 먼저 갈게(김캡: 안 돼용!)

>>879 끼에에에에엑!!!!(대충 안경을 부수며 사망)

어허 서바이벌이라뇽

'책임퇴직'이란 예쁜 단어가 이써용

지원노이

나 도화전 적선해죠

대응 못하면 다 잘려서

(공포

캡틴노이는!!!!
떡밥보따리를 풀어달라!!!!!!
(아직 못 받은 뉴비친구들 연합해서 풀어달라! 풀어달라! 라고 적어주세용)

실제로 제가 여기 정보통으로 가끔 해괴한 세무라이의 세계를 푸는데 김캡도 띠용하실 얘기들이 나오는 이유인 것

>>884 으아아악 이제 진짜로 남궁/지원 된다

>>886 책임...서바이벌...(?)

>>887 저 도화전 30개대인데용!
I am 거지에용

>>891 그거 죠... 🥺

세무라이 이야기...동기부여를 위해 꼭 많이 풀어주십사...

이럴땐 정파답게 주는 것! (악마의 속삭임

>>892 공주님께 미천한 지원주의 도화전은 어울리지 않아용(호다닥)

>>894 죽여주마 게헨나의 야견

>>894 사파답게 도화전 죠🥺

>>895 어찌 도화전에 귀천이 있겠습니까?

>>897 어허 사람위에 사람있고 사람 아래 사람 있는데 도화전에도 위아래가 있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세무사 특 : 회계사랑 같이 있으면 두 분 같이 일하시나요? 소리 자주 들음
세무사 특 2 : 회계는 법인 소속이 많은 반면 세무는 법인 소속이 적어서 세무법인이요? 그거 대기업 탈세 도와주다 뉴스 나오는 그런데요? 가끔 들음

>>896 끼에에에에엑!!!!! (총살로 쥬금)

>>896 엩 사파는 도화전 빼았는 쪽 아닌지...?

중원주 지인 특 : 공인회계사 합격을 공인중개사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지인의 지인 만날 때 가끔 요즘 부동산이...를 들은 적 있음

>>898 그리 말씀하여 주시니 큰 뜻에 눈이 깨워집니다! 천지만물에 음과 양이 있으니 꼭 선배와 후배와도 같습니다.
음양의 조화를 위해 올드비의 도화전이 필요해요

>>900 (도화전 루팅)

>>901 사실 다시는 회사가 복덕방이셨던거임(?)

에듀윌 출신이신가요?(아직도 치가 떨리고 열이 받는 문장임)

>>903 복덕방(날아가면 좀 규모 큰 문제가 생김)

>>904 자격증 합격 1위 에듀윌.....

>>902 후...어쩔 수 없군용
정파식 해결법(물리)을 써야겠어용

>>904 공무원시험합격은에듀윌

크아아아악(타락함)

>>907

헉 중원주가 타락했어용
지금이 중원주의 도화전을 루팅할 찬스(?)

>>909 (사악한 정파미소)

>>910 초절정 무인이 이지를 잃어 날뛰는데 그걸 루팅한다고....?

>>912 아.......

(뒷걸음)

>>911 우애애애앵
재하언니한테 다 이를거에용!!!!
만나자마자 머리 때렸다고!!!!!!!

크아아아아아(초절정 화석도 10성)

>>914 뭣

때린게아니라머리조금쓰다듬었을뿐이에용(?)

대협 팔다리스의 인연을 보아 한번만 봐주시고 분은 저기 저 양다리 나쁜놈에게 푸시지요 패는 맛도 더 좋습니다요!!!!

>>915 크아아아악 자연재해다

남궁세가도 아이템도 다 주겠다 살려만 다오!!!!

슬슬 탁발호군장덕에 황룡갑을 넘겨줄 때가 오는데...

사실 분?

>>920 있으면 떠블로 좋은거 아니에용?
일단 손이에용!!!!

홍 그러려나용?(고민

음 아닌가 황실수여품이라고 알려진 옷 입으면 불충하다고 죽나....

>>922
탁발호군장 - 내공써야 생김
황룡갑 - 든든함. 언제나 그곳에 있어줌. 탁발호군장 밑에서 받쳐줌

뭐라고용 지원노이가 우리 시아공주노이를...!!

크아악 오해에용

우우 나쁜 정파~ (팔이 안으로 굽는 중)

재하야...

앗
앗
악
앗👀👀👀👀

그 그게 우우... 나... 나쁜...... 지원~ (?)

나쁜 지원노이!!!!!!!!

초절정 눈치만 보는 더러운 세상!!!!!

초절정 장점 : 일단 무력이 있으니 내 행동에 근거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지원아.....

>>934 낯선 쇼타가 이름을 막 부른다

귀엽다

>>935 (탁발호장신공)
지원아.....

>>936 크아아악 형님이셨구나 크아아아악

지원이라면 진짜 저럴 것 같단 느낌이 있어용(?

폐관한다더니 왜 경지가 그대로니......
형은 굉천군에게 배가 뚫렸었단다.........

모용중원 특 : 남궁지원을 자신과 비슷한 천재과로 보고있음

>>938 멀뚱멀뚱 중원이 쳐다보다가 볼 만지려고 시도하고 탁발빔맞는 남궁지원(?)

>>939 형님 어쩌다가....

그러고보니 김캡 폐관했는데 간극만이라도 올려주시면(???)

>>940 남궁지원: 천재들이 밉다

볼을 만지게 두긴 하는데 만진 뒤에 누구냐면 탁발빔 쏠거같아용

탁발빔맞고 그제서야 아 형님이구나 하는 남둘망

탁발빔 맞아용? (힝

(((어째서힝)))

생각해보니 하란이도 회춘했나용 그럼???

정파 : 초절정 2 절정 1 일류 1
사파 : 절정 4 일류 3
천마신교 : 절정 1 일류 4

밸런스 무엇

정파는 원로멤버가 많고 마교는 뉴비가 많은...

하란이는 반로환동 안했어용!

응애 나 뉴비

>>950 아역 아이도루는 아니군용 홍홍

캐릭터가 뉴비인편(?)

천유양월... 어... 마유신교 뭐시기!

건이는 초절정 조만간 달 것 같은 느낌인 것 !
>>952 못외웠어 ????? 못외웠어 ?"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외웠어 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못외웠어

히에에에엑

저도 작년이랑 올해 동결한것만 아니었어도 초절정이었을텐데 아쉬워용...

외, 외우겠습니닷...!

건통기한이 다가온다...

못외우면 객잔 출입구 바닥을 얼려서 손님들이 다 넘어지게 할 것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959 (힐끗)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필사적인 따라 부르기(

저처럼 클립보드 한켠에 두시는 것....

쿠헤헤(컨닝)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갔다가 기어옴)
이제...이비인후과 가야지...

지원주 너모 오랜만이라서 지원주가 언제쯤부터 동결했는지도 까묵어버릿것...

제 기억으로는 작년 8월인가 9월부터 수능까지 동결했다가 올해 3월인가 4월까지 듬성듬성 들어오고 그때부터 다시 수능싸지 동결....

히ㅇ에에에에에에에

하란주...(뽀담)

하아 재하주에게 좋?은 소식이 있는 거예용
목금 출근을 안 해용

그럼 나쁜 소식은용?
집이 회사인 거예용

재 택 출 현

>>967 거의 1년을 얼음속에서 지낸거에용

ㄹㅇ 황태

재택은 그야말로 고통이에용

아 지원이 머리 빗겨주고 싶다 그러다가 갑자기 씅나서 와락 잡고 파바박 땋아버려야함

남궁지원: 어째서

땋인머리 이리저리 보다가 땋은머리 싫은데 재하가 묶어준거라 풀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듯

>>90 캡틴 지원리카라고 하세용!

어 그럼 아이언맨하고 헐크는 누구지 정파져스

엌ㅋㅋㅋㅋㅋㅋㅋ

천마신교는 언제나 무서워......천마신교라 저렇게 성장하는건가. 아님 천마신교에 주로 저런 사람들이 모이는가.

미스터리...!

정파져스! 어셈블!

무림비사 7대 미스터리(공포물 풍으로)

첫번째. 천마신교 레스주는 성장하는 것인가 모이는 것인가

나머지 6개는 대충 만들어주시고...

두번째. 금씨들의 정체..

>>876 (시무룩
>>878 읍읍읍
>>889 모바일 김캡 줄여서 김캡에겐 어려운 일이에용...이게 키워드 단어만 있고 여러분한테 보여드릴 때는 문장으로 열심히 멋지게 바꿔야하기 땜운에...
>>89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941 어허에용!
>>953 (움찔
>>964 홍...
>>968 집이 회사가 되는거에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15069/recent

세번째 김캡은 정말로 김씨인가 아닌가(?

사실 금씨는 김씨였다(?)

집이...회사...?

집...회사의 연장....잠자는 곳...자고 일어나 회사...

숙박비가 없으니 좋은건...가...?

지금까지 나온 금씨가 어...
금소협이랑 금양지 뿐이던가용?

신비주의 금씨

마교 호란금가 금평일도용!

그 친구는 정체가 완벽하자나용!

에 그러니까는 정체불명의 금씨들은 금양지랑 금소협만 나온게 맞죵?

황가 사람들이 위장용 성씨로 만든게 분명

헉

>>972 원래 고양이는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용(사실 아직도 화 안 풀린거임)

풀면 뚱하니 쳐다보고 안 풀면 한 10분 뒤에 풀어주고 빗질하는 거예용... 그러면 웨이브처럼 예쁘게 자국 남거든용....😌

왜 그걸 신경쓰시죠...? 혹시...!?

김캡이 기억하는게 맞나 싶어서용 홍홍! 윅기에 누락되어있는 인물들도 있기 때문에...

쳏!!!! 유도심문이 안 먹히는 것!!!!

김캡 유도가 안 먹혀 강해..!!

무림비사 7대 미스터리(공포물 풍으로)

첫번째. 천마신교 레스주는 성장하는 것인가 모이는 것인가.
두번째. 정체불명의 금씨들은 어디에서 온 자들인가.
세번째. 김캡은 정말로 김가가 맞는가?

아 근데 예은이 많이 쌘가요

넹

예은낭자 미호가 장난쳤을 때 지원이에게 살기가 장난 아니었어... :3 매우 강해:3

>>997 넹.......

예은이는 짱 쌔다...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