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리어드】 1턴: 11/13 ~ 11/26

순식간에 몰아친 추위로 츠나지의 나무에 붙어 있던 마른 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겨울을 착실히 준비하는 거리에는 벌써부터 털옷과 풀빵이 보이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1/18), 산마캔(11/25)

【츠나페스】 11/13 ~ 11/24 (situplay>1597006077>1-2)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츠나센의 온갖 진기명기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문화제!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문화 경연의 장이지만, 사실은 동아리끼리 목숨을 걸고 살벌한 경쟁을 펼치는 전쟁터이기도 하죠...
▶ 미스 츠나센 & 츠나센 제일의 트레이너 선발대회: 11/18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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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08068>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착

situplay>1597008068>1000
옆에 있던 이마 흰점이 있는 갈색 그것은 성격이 안 좋아서 만지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어라 이거 우리 아기잖아...🥰 싶었답니다

아아... "이것" 말인가..?

>>3 히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wwwwwwwwwwwwwwwwwwwww

>>2
그렇구나... 또 다른 세계선의 메이사는 거기에 있었구나..(??????)

중앙무스메 메이사의 세계선.....이 보고십.. 다.....

Picrewの「솜솜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9nW4HALMK1 #Picrew #솜솜_픽크루

오늘의 숙제입니다 ☺️

귀여워..........

situplay>1597008068>994 유키무라 모모카

"어, 약속이데이."

정말로, 당신과 내가 연인이라는 것이 아직도 기분이 좋은 것은.

"별거는 엄스야. 할 말이라 카기 보다는, 기양... 아하하..."

반지를 살짝 매만진다. 그러면서 미소를 잠시 유지하려 하지만...

"아이, 진짜 괘안으이께... 내 돈 그래 쪼들리지는 안혀야. 어, 인자는... 인자는 조금 여유 생겼응게."

조금, 이야기를 해둔다.

"... 글고 그거... 아하하..."

뺫, 이라 당신이 반응을 하자 살짝 생각을 하다 이내 웃는다. 그 웃음에, 쓴 느낌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이런... 내 공주님이 곧 같이 살아갈 성까지 찾아봐야것구마는."

미소지으면서 당신의 손을 두번 쥐고는, 부드러이 당신을 에스코트해준다. 일단... 단풍을 보러 가볼까.

//이런 식으로 막레?

(과제 거의 다함)(하지만 다음주 일요일 바로 시험임)(살려ㅈ)

우웃 귀여워.....
숙제 해올게요.,..

Picrewの「솜솜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Nm4ZXFD2J #Picrew #솜솜_픽크루

숙제 완료임니다😸

우웃 나 냐쨘... 일상 고생많으셨던...(나데나데나데) 나냐쨘이 과연 프롬때 무슨 얘기를 해줄가요🤔🤔 와따시 너무너무 궁금한www
우웃 나냐쨘.. 시험 간 바레인.......

>>13 귀 여 워
잡 아머거 요

나니와주 화이팅임다...

https://cdn.picrew.me/shareImg/org/202311/1938503_ZeGJQ17I.png

(모에사)

하여간..
메이쨔의 폐기된 설정 말인데요...
글케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메이쨔 마마가 중앙에 있을 적에 생긴 아이고 츠나지 내려와서 낳았고요 지금 파파는 친부가 아니라는 막장드라마풍 설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이 뒤에는 이런저런 것들이 있는데 이걸 풀었다간 캡틴 킥에 맞을 거 같으니 생략하는 것으로.
이때만 해도 메이사(그 당시는 레몬 쓰나미)의 모티브 중 하나를 포입마로 잡았던 시기라서요...

근데? 앵웨 12금인것도 있고 굳이 이런 설정 넣을 필요 있나... 으으 자세히 짜는 것도 귀찮고 그냥 찢어! 폐기!!해서 지금은 없는 설정입니다
지금은 메이쨔 파파랑 메이쨔는 많이 닮았다는 설정이에요~ 원래 딸은 아빠 닮는다고 했어(???)

흐헤
나니와 귀여워~

Picrewの「솜솜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924qd8Hyog #Picrew #솜솜_픽크루

우시무시도 귀여워~~~~

메 이사주는 천 재야......

사실 나니와 가개장때 생각한 스토리

나니와 어머님 산마캔 후 작고하셨을 예정이였음

네 이거도 폐기되었었답니다 어머니는 안전합니다 안심하세요(?)

https://picrew.me/share?cd=JqJL9fECHk
오늘따라 기력이 업져..

>>23 이거 폐기 안 했으면 저는 나니와주를 붙잡고 3일 밤낮을 울었을겁니다..... 솔직히 일주일도 울 수 있음 진짜임(?)
폐기돼서 다행이다 진짜.......

하또 픽크루도 귀여워... 모두의 픽크루가 나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군 크크큭....

>>23 이거 폐기 안 했으면 저는 나니와주를 붙잡고 3일 밤낮을 울었을겁니다..... 솔직히 일주일도 울 수 있음 진짜임(?)
폐기돼서 다행이다 진짜.......

헉
레몬쯔냐미쨩...

그리고 나니와 어머니...!!🥲🥲

폐기된 설정 푸는 시간인가..
옛~~~날에 말했던거긴 하지만 유부남(+애아빠) 설정 넣으려던거 있었는

>>25 님아 쭈 무세요

와 따시도 밝 힐수업 는 우 시무시한 설정들 몇개 폐기한게 있는wwwwwwwww 사실 와따시 피폐한거 조아해서.... 12세 어 장이아니엇 다면 해보고십은게 만 았던ww

그 외 폐기된 설정으로는
'메스가키'답게 꽤나 아슬아슬한 농담을 자주 던진다(12금 스레니까 당연히 폐기)
츠나지 고양이들의 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그냥 넣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쓸모없어서 폐기)
축벽 말고 다른 악벽(고착벽은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빼고 2P쟝 줬음)
등이 있네요... 후후.. 이것저것 넣고 싶었지만 결국 망상만으로 그쳐서 짧은 시트가 되었던 기억이....

자..야죠..응애 자기싫어 밍ㄱㅣ적댈래

>>33

애 아 빠 🫣🫣🫣🫣
메슥가키🫨🫨🫨🫨🫨🫨🫨🫨

너
무 매워요...🥵

지금은 그냥 허접❤️이니까 안심하세요😸

현대에도 악습 이어지고 있다는 건 폐기인 거시야...

그
그건 진짜 이어지고 있으면 안돼....

wwwwwwwww애아빠 코우라니.... 몬가몬가 신선한wwwww

>>32 호 오
고 양이대장 메 이쨔라니 이 건좀귀 하네요........
wwwwwwwwwww아슬아슬한 농담이라니wwwww

근데 아마 어떤 설정을 넣었어도
제가 허접이라서(....) 결국은 전부 허접 메이쨔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와서지만....(?)

보통 추리 소설이나 만화나 게임에서는 이런 악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시작되곤 하지만 이건 앵웨이기에.. 폐기인..

와따시는 사실 굉장히 고민했었던ww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나만의 작은 비밀망상노트에...
일본제일을 목표로 삼는 작은 무스메쨩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멋대로 중앙에 전학와서 첫 팀 면접때 너의 목표는? 물었을때 "일본제일" 이라고 대답하구 여기서 키득거리거나 비웃는 애들에게 "지금 웃은 녀석들, 다리를 걸고 잔디 3200m 우회전으로 승부할까?! 자신의 다리도 걸지 못하는 주제에 남의 꿈을 비웃지 마라!!!" 같은 대사를 친다던지...
루나쨩에게 멋대로 승부를 걸고 애송이주제에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말라면서 에어그루브에게 핀잔을 먹었지만 테이오쨩을 이용해서 어케 승부를 걸고??? 갑자기 등장한 고루시쨩도 승부 껴달라고 하면서 갑자기 우후죽순 팀 스피카 멤버들도 껴서 마구마구 레이스를 펼치다 결국 져버리고 내기는 내기니까... 하면서 다리를 부러트리려다가 루나쨩에게 인정받고 학생회에 들어간다던지 하는 망상이 있던 차에

딱 앵시어스 웨=보를 발견하구... 적당적당히 다듬었지만??? 넘 까칠해서 무스메쨩들이 너무너무좋은 와따시의 디지땅력을 한숟갈 넣어서 유식이가 탄생했거든 요....

아마 12세 어장이 아니었고 사이게에게 혼나지 안는다면???? 마루젠스키처럼 고등부 3학년~ 같은 늑김으루... 담배키스라던지... 먼가먼가 퇴폐적인데다 플러팅도 막 하는???그런 설정을 폐기시키지 않았을것같 은wwwww

우 와
우와......

히다이는 글쎄요... 🤔 크게 폐기된 건 없지만...
봄~여름 즈음에 누나 친구들에게 물들어서 칭삐라였다고 할까나 싶긴 했네요.
워낙 성격이 요령도 애교도 없어서 적당히 넣고 말았지만요.

>>40 wwwwwwwww코이츠www 귀여움을 숨기지 못하는wwwwww

악.. 습은무 서워 요.......

캡 틴에게혼나지안 을까무 섭지만...???? 저 런세계선의유 식이도 나 냐쨘께서조 아해주셨다 면.... 먼가 끝 내주는유 열그림이나왓을것같 아 요
우등생 나냐와 불량유식이.... 피폐구원서사.....(매 움중 독)

스카쟝 유식이는 불량 유식의 흔적이군요 🤔

악습을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었는데...

얼음옷 입힌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동사인 거시야.

헉 저 쩌 는거생각했 는 데
히 다이쨘께서기 분이납브실 지도모 르겠지 만 . . .

친 삐라하 닉가 . . .
셔 츠를벗 으면이 레즈미가잇 어 서 늘긴 팔을입 고다니는히 다이쨩을생 각햇서 요
이 런와따시라서죄 송해 요.......

>>43 wwwwwwwwwww좋아해주시닉 가 부 끄러우면서도깁 븐wwww
머... 먼가 그런거좋... 지 안 나요...??? 약간 밤의 학교.. 창가에 앉아서... 연 기를내 뿜는... 흑발의 미 소 녀... 막 우 후후 하고웃 으면 서 플 러팅도 하구 모 두에게상 냥하 지만 정 작 누 구도조 아하지 안 는.......(?????)

>>48 이동중이라 레즈미로 보고
히다이가....레즈?!???!!!😳😳 했었네요
이런...

>>46 wwwwwwwww스카쟝 근데 몬가몬가 복고풍의 매력이 있지 안 나요??www

>>47 말 끼 야 아 아 앗

>>49 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
너무웃긴wwwwwwwwwwww

근데 무스메 히다이쨩.... 너무 귀여울것같은.....wwwww

무스메 히다이쨩.

간단하게는 동지만.. 얼음옷을 입히는 거니까..
간접적인 거시야.
허허벌판의 얼어붙은 산과 들을 헤매다가... 운없으면 늑대나 곰에게 (이하생략) 가능성도 있는 악습이었던 것이야.. 물론 시대가 지날수록 지정된 장소(ex. 동굴, 낡은 신사같은거라던가) 가 생기는 느낌이고 그리고 사라졌다. 인 느낌.

무 무서워어엇

그 외에는... 폐기한 건... 그닥 없는 것 같군..

사라졌으니 다행인 거시야.

뭔가 2ch 같은데에서 옛날이야기라면서 풀 법한 느낌으로 생각하면서 했던가..

폐 기하지안 앗으면울 어버렷을거 에 요 . . .

무..무서워어어엇....

그 리고저 는
겨울날씨가 되어버린 김에(?) 눈밭에서 노는 메이쨔 낙서를 해봤어요(???)

폐기했으므로 어디까지나 과거엔 그랬었다. 인 것이야.

폐기한 거 하나 더 있구만..
초반에 발랄하게 돌리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무리엿서... 폐기행인 거시야..

발랄한 리카T라.....
......상상이... 안 돼..(??????)

정말 초반에는 발랄하게 돌리려고 노력했다는 거시야...
일상 두번만에 때려쳤지만(?)

>>59 귀 여 워.......... 딸 기시럽을뿌 려서 빙 수메 이사를잡 아머거 요 (?)

>>60 발 랄 릿 카삐..........
무 서 워....(?????)

생 각해보 니가
말 끝마다 햐아앗 죄송해요오오옷 을 붙이는 쫄 보 메 이사 라던 지 쫄 보릿 카삐라던 지 . . .
귀 여워....(?)

>>63 딸기시럽으로 눈밭에 다잉메세지를 남겨야겠다.. 범인은 유식쟌...(?)

후에

아 그러고보니 리카는 빙수(카키고오리)를 싫어하는 거시야...
우유빙수는 같이 먹자면 아슬아슬하게 참지만 물얼음이나 카키고오리는 다른 거 먹자고 어필할 것 같은 느낌인 거시야.

..이유는.. 음.. 과거에 악습으로 나가기 전에 먹는 게 눈 위에 꽃잎 뿌린 거였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취향이 아니기도 한..

>>64
(????)

그렇군....

근?데 메이쨔도 그냥 카키고오리보다 우유빙수를 더 좋아할 거 같긴 해요
왜냐면... 맛있잖아(???)

>>67 마사바주 마사바주
나 겨울털 뽀송 마사바 보고십어 보여조(???)

>>68 우 웃 릿 카 삐 . . .
행 복해야 해 . . .

>>69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엇

햐아앗.. 죄송해요오옷...
하는 릿카피... 어울리지 않는느낌인 거시야..

다들 잘자란 거시야.. 모바...

wwwww릿카삐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

마자 메 이사 주 저 희언 제일상해 요(뜬 금)

(겨울털뽀송마사바)

릿카피가 그러면 메이쨔 또 발목확인하려고 할 거 같은(???)
잘자오 리카주~ 앵바앵밤임다~

그리고 마사바주 앵하앵하~ 폐기 설정 다 풀었으니 맛있게 드십쇼(?)

>>74 귀여워.... 마사바 핥을래....(?)

>>73
아 맞다
2차전 해야죠 저히

>>76 츄츄~~

>>77 마 자요 저 히언 제일 상돌려 요???

>>78 헐 대 박

겨울털 마사바쟝...(?)

우와 나 마사바쨘 츄 받앗 서 그것 도두 번이 나 ......
죽 어도여한이업 따..............

>>80 귀여워..... 털뭉치.... 소중해.......

>>79
어... 저 토요일은 밀린 집안일만 끝내면 한가하구요(?)
일요일엔 대상경주 보러 갈 거라 어떻게 될지....
아님 월요일이 쪼금 한가하니까? 월루하면서 해도 될거같은데...(????)

>>48 사실 이레즈미보다는 흉터쪽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이러면 온천여행권을 피하기 위해 애를 쓰지 않았을까요

😥 "메이쨔가 알면 무진장 실망할걸?!"
하면서...

짱 귀여운겨 울털메이 사 . . . (메 이사주: 그림실력 허접❤️ 무슨자신감으로 이런거 올리는거야❤️ 죽어❤️)

>>83 wwwwwwwwwww 그러면 편하실때 말씀주시는wwwww 와따시 시간대가 시간대라.... 기다리고 있을테니 넘 부담가지지 마셨으면 하는wwww

>>80 건드리면 입이 쩍 벌어지고 세겹상어이빨이 나오는 타입의 크리처죠 이거?

>>8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저장해서 프린트해서 스티커 만드는ㅋㅋㅋㅋㅋㅋ(유식쟌: 공 개처 형을 멈 처주 세요)

알겠습니다 그럼 부담없이 편할때 칼로 찌를테니 각오하시길...(???????)

>>86 건드리면 츄츄하고 울면서 뽑뽀해줄걸요 아 마(?)

>>84 그리고 어떻게든 온천여행권을 따오는 메이쨔(????)

이레즈미를 본다면 메이쨔는...🤔
우와...하고 놀란건지 뭔지 모를 감?탄사부터 나오고 나중에 조용히 "지금은 손 씻은거지?"하고 물어볼지도..(????)
어쩌면 "만화같은거 보면 새끼손가락 자르던데 유우가는 멀쩡하네?"같은 질문 할지도 몰라...(???????)

헉 생각해보니까...
>>80이나 >>85... 말딸들이 겨울털로 털갈이하면서 빠진 털로 만들면 리얼 굿즈가 되잖아...(?)
키즈나 워크스를 거치지 않은 야매굿즈....

>>84 >>88 wwwwwwwwwwww메 이쨔와 히 다이쨩의관 계성이 엿 보여 서... 너 무고귀하 네 요...
역 시메이 쨔.... 자 기사람에게는 사 랑을아 낌없이주 는구 나.....

>>86 wwwwwwwwww코이츠wwwwwww 마사바의 이미지가 너무 우시무시한wwwwww

>>87 우 엥 메 이쨔가나 괴 롭 혀....(?????)
wwwwwwwwwwwww 아주조 아 요..... 칼로찌 른다니 방 검복을입 어야 만...(????)

>>89 이것 은디 지땅의 굿 즈메이킹방 식 (??)

히다이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지만
메이쨔는 잉뿌삐답게(...) 사람은 누구든 나아지고 변할 수 있어!라고 이상적으로 보는 편이기 때문에(하지만 변화를 강요하진 않음)
과거에 그런? 납븐짓을 햇어도 지금 안 하고 변하려고 하고 있다면 좋아좋아 착하다~ 해주는 편일지도... 물론 자기 사람에 한해서입니다(?)

근데? 누구든 변할 수 있어~ 하는 주제에 급격한 변화에는 스트레스를 받는지라...
대표적으로는? 유식쟝하고 진심격투 했을 때 '화풀이'라는 표현이 자주 들어갔는데 그건 그 때 공방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원치 않는 상황에서 거의 반쯤 강제로(...) 자기가 유우가를 좋아한다는 걸 자?각당했기 때문에 개빡쳤고, 그래서 때릴 때 화풀이가 꽤 많이 섞여있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걸 그대로 표현하면? 그 시점에서는 여러모로 큰일이 나니까 그냥 화풀이라고만 표현을 했는데요...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혼란스럽네요~ 사춘기네요~ 이제 반은 해결됐지만(???)

wwwwww메이쨔... 우리 같이 히=어로가 되자... 아무도 상처받지 안는 세계를 만 드는거 야.....(메이사주: 우 씹덕 키모;;;;;)

wwwwwwwwww그... 그런 비 하인드가잇 엇군 요...

사실 와따시도 그때 굉장히 즐거웠지만 이래저래 고민이 있었던wwww 독점력때문에 서로 약간 소녀의 사랑다툼(???) 같은 늑 김으로싸 우는거엿으닉가....
메이쨔 오랜만~ 유우가랑 놀다왔서... -> ??? 내 또레나랑?? -> 웅.... 유우가랑 이래저래 놀았음... 짱친임... 왜?? -> 그건쫌.... -> 머임??? 아니 유우가랑 놀지도못함?? 같은 루 트엿으니 가??? "님유우가조아함?? 짱나네;;;" 같은 멘 트를치 는게 맞 을것같 은데? 이걸쳐 도 되 나...???? 같은 고 민이잇 엇 던........
그 래두 가좍이 되어서 다행인www 메이쨔와 히다이.. 소중해... 백년해로해......

그러면 유 식이와 격투를 하지 않았을때에는 몬가몬가 계획하고 계시던 자각이라던지 잇 을가 요???🤔🤔

마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독점력무스메라 그렇게 흘러가는게 맞았던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때 내적비명짤을 올렸던건 그냥.. 그냥... 이걸 어떻게 해야 이게 그 오해 안 사게 할 수 있을가???하는 것과 으 아 아 이거 말 잘못했다가 분쟁스레 가게 되 면? 어쩌지?(부정적 망상안 on)이어서 그랬던ㅋㅋㅋㅋㅋ

계획이요? 으?헤
와따시 뇌 작은이라 모르는ㅋㅋㅋㅋ(??????)
음... 그래도 뭐.. 아마 격투가 없었다면 같은 독점력무스메연합(?)인 레이니랑 대화하다가 앗 설마 나도..?하는 경우도 있었을거고
아니면 그냥 자각없이 지내다가 가랑비에 홀딱 젖어서 축축해진 것처럼 뒤늦게 알았을수도 있고... 뭐 경우의 수는 많았겠죠...

>>94 마사바 귀여운ㅋㅋㅋㅋㅋ 초롱초롱한 눈이 너무 매력인ㅋㅋㅋㅋ

>>94

wwwwwwwwwwwwwwww그 래도 잘 풀려서 메챠쿠챠 다행인wwwwwww 헉 몬가몬가 가랑비에 잔뜩 젖어서 밤하늘 별 올려다보며 자각하는 메이사.... 너 무아름다 워 요........

헤헤
몬가 지금 걸즈토크하는 기분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인 정. . . 두 근두근거 려 요 히 히

근 데 요??? 사 실저 는 이 런얘기가실 례가될 지는몰 루겟 지 만
초 반에 마 사메이주 식에탑 승햇엇 던....wwwwwwww

그... 그 나없으면 안돼 짤이 너무 아름다웟서요... 이런 와 따시라서죄 송해요.....
사 죄의의 미로 파 격적인드 레스를입 은유 식이를 바 쳐요(???)

저도 마사메이 주식의 대주주였던...

wwwwwww코이츠wwwww

꺄악 너무 파격적이잖아요!!!
캡틴이
유식주
죽이러 올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엔 그 주식이 꽤 흥했죠...
초반에 이런저런 주식.. 사고팔고... 놀고..(????) 즐거웠습니다...

마사메이 왜이렇게 유망주였던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마사바하렘주에 꽤 많이 투자했었는데 말이죠........

크... 큰일낫 다...... 너 무파격적인 유 식이의섹 시함에 나는 상 어아가미로빨 려들어가는군 아....(민 나땃쥐:머래...키모;;;;;;)
wwwwwwwww마자요..... 주식 즐거웠던wwww

wwwwwwwww마사바하렘주라니 들어도 들어도 두근두근거리는wwwww 저도 몬 가??? 사미사미쨘과 함께 꼬꼬꼬의 두근두근 연애시츄를 기대했었던 추억이 있는wwwwww

근 데이거진 짜보 면볼 수록
오 딱구하 트가... 자 극받아 요....

저 는이런거를보 면 우 는새 럼이 라...... 더블치즈버거 센세의 달리기를 매우매우매우 좋아해서 매번 언급하는 이 유도.... 그 럿습 니 다.....

아마 그게 캡틴이 해준 한줄주접(?)을 보고 그렸던거니까...
이건 나보다 캡틴이 굉장한게 아닐까요
읽자마자 크아 이거다 이거구나 맛있다!!!!하면서 오딱구하트 풀악셀 급발진 해버렸던거고...

wwwwwwwwwwwwwwww 캡틴도 메챠쿠챠 대단한wwwwww
새 벽이라서 몬 가몬 가.... 감 성이마구마구차 오르 네요.. 우웃 알 레샤쨩도 보고십 고... 사미쨘... 무시무시 무기쨘.... 데 코쨘... 귀요미 쟈 라미쨘... 민 나땃 쥐가보고십 어 요...

>>108 으아ㅏㅏ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히다쟝... 미아내... 내가 지갑이 얇아서 전무 풀재를 못해줫서 미아내 미아내애애애....
대신 티바트 유람 같이 하자...... 내가 여기저기 구경시켜줄게......

나는눈 물을

흘 려 요.....

사실
나도
술취해서 하는 말이지만
마사메이 투자했엇어

으으으으... 아니야 나히다쟝.....
내가 제일 아끼는 나히다쟝... 나 너 없으면 망해... 나행시 만개팟 없으면 딜이 안 나와...(...)

마사바주...
이쯤되면 진짜로 마사메이가 메이저였던건가...(?????)

근 데님들언 제쭘 셔 요
벌 써네 시에 요

토 요일 이라 갠 차나 요
여긴 아직 3시 12분이라 더 놀아도 돼 요(????)

최장기록은 5시 조금 오버해서 였던 거 같은..
그 이상은 제 눈이 못 버티는ㅋㅋㅋㅋㅋ

wwwwwwwwwww크읏 비기 한시간 늦게 불러서 깜짝 놀래키기가 통하지안 타니....(????)
wwww코이츠 너무 귀여운.....(마구나 데나 데) 히히 조 아요 그 러면더 두 근거리는 얘 기를해 요

헤헤 조아요
무 슨얘 기를해 야 두 근두 근할 가요

마사모모 이야기

으흑흑 마사바 히렘 어째서 성립하지 않았는기

맛쭁... 역시 그때 준거 진심(러브)쵸코엿구나.....(?)

그랬구나....

메이쨔한테는 우정초코 줬었잖아
마-사바는 소꿉친구보다 모모쨩을 택했던거구나...
그래서 메이쨔가 프리지아로 간 거야(음해)

wwwwwwwwwwwwwww그래서 마사바=하렘이 성립하지 않았던거구나....(?????)

마사바 하렘 성립했으면 이거 나왔을지도 모르는wwwwwwww

사실 저는 그때 라이벌 초코를 코우에게 줄걸 그랬다는 후회가 있네요 😌
이렇게 어장에 진심이 될 줄 몰라서...

>>101 우와🫣

>>126 wwwwwwwwwwwwwww너무웃긴wwwww
하지만 메이쨔의 독점력때문에... 성립하지 못했을거가 타....(??????)

>>127 wwwwwwwwww너무웃긴wwwww 히히
히 다이쨘이 어 장에진 심이라시니 까너 무깁 버요

>>123 사실.....(월5000엔 구독 플렌)

>>124 메이쨔 미안해 내가
내가 미안해....

>>126 wwwwwwww

>>128 메이쨔가 잇으면서....(메이쨔 바라봄)(숨쉬듯이 이어지는 선날)

🤔 생각해보니 메이쨔는... 우마그린에게 진심 라이벌 초코(카레)를 줬었죠...
찰렌타인데이가 이와시캔 이후였다면 아마 나니와에게 사바캔 선전포고와 함께 줬을 것 같지만요
그 전까지는 라이벌이라고 할 상대가 딱히 없었던듯한..

>>130

진심초코때

다이메이도 많이 샀지....

다이니가 있는데 다이메이를 왜 사는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레이다이 풀매수였고요 후회없는 투자였습니다😏 이때까진 주식의 신이었어 후후

>>128 >>131 (눈치콘)

그러고보니 다들 프롬27때는 어떤 복장일지 너무 궁금한wwwwwww

프롬때
아마 보라색 원피스?

저도 다이메이를 샀었으며...

wwwwwwwww와따시도 그때.... 먼가먼가 라이벌리같은게 확실히 잡혀있지 않아서...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인것같지만요 🤔🤔 아마 메이쨔??? 나냐랑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러브러브닉간.... 제 안의 라이벌 이미지는 보드스카나 BNW인www

그래서 그때 수줍지만... 맛쭁맛쭁에게 드렸었 던 wwwwwwww 먼가 그때 막 괜히??? 어떻게??? 주식으로 보일가 봐???? 웹박수 통해서 넣었던wwwww

wwwwwwwwwwwww프롬이라.... 승부복을 입어볼 기회가 없었기도 했구??? 얘기했던 검정 드레스로 입고오지 안을가 요?? 🤔🤔 근데 등... 파인드 레스는 안... 되겟 죠 . . . ?

다들.. 너무 아무거나 사면 파산한다고요...?(?????)
라고 말하는 저도 일단 아무거나 사고 봤었지만..

엣 유식쟌의 라이벌 메이쨔인??? 매우 영광인ㅋㅋㅋㅋㅋㅋ

wwwwwwwwwww오히려 와따시가 영광인wwwww
그 약간 모라구 해야하지??? 유식이는 계속 미승리전에서 뛰다가 일반전 루트를 탔 으니가 요... 대상경주에서 1착에 목매던 시절 빼고는 누구를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레이스 나간것도 처음이니까🤔🤔
즉 나냐를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아님)

😼라이벌(착외)(??????)

헉 근데 저 지금 좀 고민인게
2차전?이긴 한데 메이쨔 지금 프리지아 정식 영업이랑 어쨌든 유우가한테 좋아한다고 전했으니 우헤헤 최고다~ 하고 있는 중이라서
투?닥까지 안 갈지도 모르는?것인데....

어케해야... 싸울까.. 얘가...(??????????)

코이츠wwwwwwwwwwwwww너무귀여운wwwww

헉 그 러게 요???? 사실유 식이도 몬 가몬 가 잔 뜩반성중 이기도하 고 . . ?

으 음 . . .
그 유 식이가 메이쨔 반에 드르륵 하고 갑자기 찾아가서? 이거 반성문인데 안쓰면 정학이니까 같이 쓰자. 그때 >>>유우가군<<< 이라고 불러서 미안했다 같은 말을 하면 허접~❤️ 티배깅 당할수잇 을가 요??? 🤔🤔

이에이
다들 마사바 주식좀 풀어줘

wwwwww맛쭁맛쭁 시간이 늦었는데 왜 안쭘시는www
술도 드셨는데 피곤하지 않으신..???wwwwww

마사바 주식... 헉 저 근 데요
마사바 고백받으면 어떤 반응일지 넘모궁 금해요....

그리고 맛쭁... 먼가 소중한 사람한테
뺨에 갑자기 쪽❤️ 한 뒤에 씨익 하고 웃는거 생 각했 는 데
크 아아 악

응~? 머라고~? 너무 멀어서 안 들려~ 아 미안 착외라서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깝네~ 풉킥풉킥

라고 하기엔 저의 양심이 아프니(이미 함)
적당히 아? 니가 잘못한건데 왜 나까지 반성문 써야함???? 하고서 어이없게 보다가 그래도 정학은 안되니까 쓰긴 쓸 것 같네요..
그러다 사과 들으면 이제야 깨달았냐 허접~ 정도는 할..지도...
사실 모르겟서요.. 이렇게 예상을 해둬도 메이쨔가 갑자기 팍 튀어나갈때가 있어서(????)

오 저도 마사바 고백받았을때 반응 너무 궁금한ㅋㅋㅋㅋㅋㅋ

>>145 어떤 사람에게 어떤 상황에서 받는지에 따라 다른 wwwwwww
마사몬다 주식도 좀 사있는 wwwwwwwwww

>>146 그것보단 백허그->목덜미 물기 같은거 할지도

wwwwwwwwwwwwwww저기에 나냐랑 라이벌리 언급 딱 한마디 해주면 유식이 바로

😇 : 나냐랑 약속햇잔아.. 참아야해 유식아...
😈 : 어? 화나네? 이걸 참아? 나였으면 이번엔 진짜 죽인다는 마인드로 카프킥 조졋다
😾 : 흐즈므르...... 음즌흐 븐승믄 쓰즈그.....

하면서 화낼지도 모르는wwwww 하 지만??? 몬가몬가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한것같은늑 김도드는wwwww
으음 어케하면 메이쨔 확 튀어나오게 할 수 잇을가 요....(뇌=가작 은)
헉 그 거어때 요??? 유우가군이라고 부른거 미안해 + 그리고 좀 싸웠는데 뺨 때린것도 미안해 <<< 하면 화내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마사몬다 쪼금 사놓긴 했는데요...
근데... 네... 사람 앞일이란게 참 알기 어렵군요(????)

wwwwwwwwwwwwwww맛쭁..... 백허그에 이어서 목덜미 물기라 니... 그거 완죤 완죤 그거자나...
너 무엣 찌해 요(????)

한치앞 도모르는커 뮤생
즐 거워 요

>>151 가조쿠일 뿐인 관계... 암심하긴 이르지 않아?

>>152 wwwwwwwwwwww

굿... 모닝...

>>154 헉 . . .

>>155 님 아... 제 가사실님 깨 실때된 거알 고잇섯 서 요....
그 치만쭘 세 요(쓰 담쓰 담)

>>154 헉..... 아.. 안돼....(?)

>>155 너 무이 른모 닝이에 요... 더 주무세요...

메이쨔는 나냐를 노리고
그런 메이쨔를 노리는 마사바...(??????)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레하!

>>150
오

유우가군이라고 불렀다고 또? + 뺨도 때렸다고?????? = 널 죽이겠다(????)
유우가군 까지는 그냥 '와 진짜 개빡친다'는 얼굴만 하고 있다가 뺨 때린거 얘기나오면 정색하고 느그스 믈흐즈...하고 끌?고 나갈거 같은데....
일단.. 돌리면서 흐름에 맡겨보도록 하죠😸

wwwwwwwwwwwww코이츠wwwwwww
일어나자마자 이정도의 귀여움이라니 너무너무 대단한wwwwwww

>>161 잡아 먹 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는
맞지만ㅋㅋㅋㅋㅋㅋ
새벽엔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법이네요

wwwwwwwwwwwww코이츠wwwwwww
일어나자마자 이정도의 귀여움이라니 너무너무 대단한wwwwwww

>>162 wwwwwwww우 와 너 무기대되 어요wwww
히히 조 아요 뇌=가작 은 와따시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좋 네요
언제든 편 하게찔 러주 세요.....

??? : 메이사 몬다이는 내거야

??? : 마사바뾰이도 춰줬다고

오는가... 마사바의 역습...
(아닙니다)

사실 몬다이가 모타프로 모노가타리 남주를 픽했다고 하니 진정한 하렘은 몬다이에게 있는게 아닐까?

우엥 맛쫑 내 뱃속을 떠나서 레이니쨘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린거야????
너무해..... 결국 레이니주 공인 우시무시한 몸매의 섹시 레이니가 조은거지?!?!

>>171
레이니는 말랑배!!!!!!!!!! 참외배꼽!!!!!!!!!!%0A아랫배에 벌꿀주머니 있대요!!!!!!!!!!!!!!! 맨날 트레이닝 안하고 뒹굴거리다가 벌꿀주머니 XXL 사이즈 됐대요!!!!!!!!!!!!! 놀리면 뺫뺫하고 운대요!!!!!!!!!!!!!%0A맨날 다이고네 기숙사 찾아가서 모닝키스로 깨워준대요!!!!!!!!!!!!! B100이상이래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진짜미치게 웃긴wwwwwwwwwww 이걸 고이 비밀노트에 저장해뒀던???? Wwwwwwwww

당연하지

>>168
???: 마-사바.
???: 아무리 마-사바라고 해도 이건 용서 못 해.

???: 유우가는 나랑 계속 계속 같이 있을거라고. 계속 같이 있자고 했단 말이야.

>>170 호오...(??)

마-사바주
자취방으로 수정해줘(???)

>>174 wwwww코이츠 진짜 미치게 웃긴wwwwwww 올해의 개그왕 상 히다이쨘과 함께 강력수상후보인www

>>175 메... 메이쨔... 혹시 나중에 나이스 보트 엔딩은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삭제가 아니라 수정요구구나...

다이고네 자취방(곧 신혼집 구할 예정)

헤카쨩이라면 나이스 보트 엔딩이 확정이었겠지만...(?)
메이쨔는..... 🤔

>>175
??? : 메이사는 내 딸 해!
??? : 성인 입양도 가능해더라!

>>176

>>181 코이츠wwwwwwwwwww

>>181
???: 아니.
???: 우리 가족은 단 둘이면 충분해. 잘 가, 마사바(나이스보?트)(???????)

>>180 아아... 나이스 하우스 엔딩인가....(???)

>>181 우엥 레이니의 자취방속으로 들어가버리다니 너 무해... 나한테 해줬던 츄츄는 모였던거야...????(질 척)

>>183 wwwwwwwwwwwwwwwwwww


마 자요레 이니 주
연 애썰주 세 요

새벽의 즐거운 이야기에 빨리 레이니도 참전하라(???)

인 정 인 정

>>182 ?

>>183 히에에애애에에에에에에엑(뭔가 당해서 구 효과가 여실히 드러남)

>>184 마마 집에 살아도 연애는 하는거야

거짓말하지마... 노리고 있는거지...? "마사바 하렘제국" 의 부활을...... "마사바 더 엠페러 • 하렘 콩코드" ...!!!!

연 애썰이 모 죠?!?!?!?!

>>188 아타시쟝이 어장의 아이도루 마-사주의 마마!?!?

>>189
들켜버렸군.... 이런 이상.... 너도 하렘애 들어와야겠어....

연 애썰 이아 니라도 좋 으니
재밋 는 썰을 주 세요(?????)

wwwwwwwwww

마마 나랑 츄 해줘

😘

앗 마미주 앵하앵하~

마미레주 하이임디~~~

무 무슨 이야기를 해야 재미있다고 소문이 나지?!?!?!?!!!!

***메이사 프로키온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확정 루트)
필수 진입 조건 : 다른 캐 호감도를 30 이하로 유지.

엔딩수는 7개이며 히든엔딩, 새드엔딩, 노멀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메이사 프로키온 : 친절하다
메이사 프로키온 → 당신 : 왠지 싫다

<자유행동>
숲 → 뒷산 → 뒷산 → 극장 → 광장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그 사람은 누구?
Event 05. 동경의 눈빛
Event 08. 들뜬 마음

<공략 Tip>
자유행동 중심으로 공략하자. 거짓말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둔감한 그에겐 직설적인 편이 좋겠죠."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들리지 않아"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다른 캐 호감도를 낮게 유지해야한다는 점이 참 독점력같아서 웃어버린wwwww
다들 이 진단 한번씩 해주세요 궁금함ㅋㅋㅋㅋㅋ

診断メーカー
[미연시] 상대의 공략루트
진단 결과
***마사바 콩코드 루트***

공략난이도 : ★☆☆☆☆(매우 쉬움)
필수 진입 조건 : 필요 아이템 소지시.

엔딩수는 7개이며 개그엔딩, 페이크엔딩, 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마사바 콩코드 : 가족 같다
마사바 콩코드 → 당신 : 불쌍하다

<자유행동>
뒷산 → 장터 → 극장 → 극장 → 카페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깜짝선물
Event 05. 믿어줘
Event 08. 고마워

<공략 Tip>
호감도 중심으로 공략하자. 자본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감정표현은 중요하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사랑의 무게"입니다.

>>190 히히 다 알고잇 자 나요
러 브러브한썰 을빨 리내 노으세 요(???)

>>191 에엣.... 그치만... 와따시에겐 나냐가 잇 는걸...????

마사바 루트의 배드엔딩.. 뭘까...

***도로마미레 퀸 루트***

공략난이도 : ★★★★☆(어려움)
필수 진입 조건 : 필요 아이템 소지시.

엔딩수는 3개이며 해피엔딩, 노멀엔딩, 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도로마미레 퀸 : 꺼림칙하다
도로마미레 퀸 → 당신 : 듬직하다

<자유행동>
일터 → 일터 → 공터 → 장터 → 카페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사랑의 말
Event 05. 솔직한 한마디
Event 08. 잊지 못 하는 사람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말실수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민감한 이야기는 조심해야죠."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타락의 대가"입니다.

헤에에. 🤔

데드엔딩이 있다니.. 무서워 마미... 난이도 높앗...

*** 히다이 유우가 루트***

공략난이도 : ★★★★☆(어려움)
필수 진입 조건 : 필요 아이템 소지시.

엔딩수는 6개이며 페이크엔딩, 노멀엔딩, 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히다이 유우가 : 유능하다
히다이 유우가 → 당신 : 얄밉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극장 → 숲 → 숲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화났어?
Event 05. 두 사람의 재회
Event 08. 손 들어! 탐정이다!

<공략 Tip>
신뢰도 중심으로 공략하자. 질투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자극이 필요하겠네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201 다크 마사바

"이런 시시한거에 너희는 나를 잃은거야..."
- 이것 저것 1착 하며

메이사 독점력이 진단에서도 wwww
마사바의 공략에 자본의 주의라. 흠. 🤔🤔🤔🤔

손들어 탐정이다 이벤트 너무 신경쓰이는wwwwww

>>205 이것저것 1착wwwww 근데 진짜로 대상경주 죄다 1착하고있잖아 마사바...

....카라스미..아.. 누가 쌀 좀 해줘..(???)

마미 진단 결과 코왓... 가장 인기 많은 루트 이름이 타락의 대가인거까지 코왓....

>>205 마-사바챤...

>>203 😉 타락의 대가에, 데드엔딩이기도 하네

첫인상이 유능한 히다이 오.. 🤔

크악
재규어가 빨리 자라고 잔소리해서 침대에 누웠는데
전기장판이 너무 뜨듯해서 점점 눈이 감기는....
말이 없어지면 잠든거라 생각해쥬십쇼..

>>206 빚이 있다면 아무라도..

>>207-208 갈!!! 너희는 트리플 반다나 우마무스메를 보거 있다.

***레이니 왈츠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확정 루트)
필수 진입 조건 : 모든 스탯 30 이상.

엔딩수는 6개이며 새드엔딩, 배드엔딩, 페이크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레이니 왈츠 : 불쌍하다
레이니 왈츠 → 당신 : 유능하다

<자유행동>
도서관 → 숙소 → ??? → 극장 → 자택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당당한 태도
Event 05. 간절히 바라던 한마디
Event 08. 어느날, 고양이

<공략 Tip>
질투 중심으로 공략하자. 먹을 것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혹시 한눈을 팔진 않았나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껄룩...🤔

떼껄룩 이벤트...

카라스미
두 려워 요

레이니
츠나지의 쌀이 되어줘...(?)

그 그것은
원더주에게 부탁을 하시는게?!?!?

쌀 해줘🥺

원더주한태도 부탁할거야(?)

싫어어어어어엇......
마사바 트리플 반다나 하고 원더 콩콩콩 해....

사카나삼관을 아무도 가지지 못했으니
트리플 반다나도 아무도 가질 수 없어...(???)

하지만

질 자신이 안 들어 마사바

슈퍼-마사바

와오
전력으로 꺾고싶어지는 말이다

하지만... 메이쨔 이제 코인이...부족해...

***유키무라 모모카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필수 진입 조건 : 관련 이벤트 확인.

엔딩수는 8개이며 메리배드엔딩, 페이크엔딩, 히든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유키무라 모모카 : 예쁘다
유키무라 모모카 → 당신 : 신비하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장터 → (상관없음) → 장터 → 일터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그 사람은 누구?
Event 05. 최고의 순간
Event 08. 1:1 수업

<공략 Tip>
먹을 것 중심으로 공략하자. 자본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선물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끝없는 후회"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

우와 최고난이도....

ww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ww 바쁘신데 더 줌셔야 하는거 아닌...?
그 리고와 따시도츄 해 주 세요(양심없음)

wwwww모 두의진 단을마 구마구먹 어 요

그 리고

나도 질 자신이 안들어 유=식이
(돌맞는중)
wwwwwwwwwwww

wwwwww두려운... 다들 스탯 왜이럭게 높은wwww

진단 너무 맛있어 wwww

>>225 자다 깼으니 출근 전 조금만 더 잘려고
🤔😉😘😘😘😘😘😘😘

저도
츄
해주세요

마미 나도 츄해줘😽😽

마미 나도 츄해줘😽😽

히히히

>>229 🤔😗

>>230-231 😘😘😘😘

나는 왜?! 😰
마미레가 레이스하는 날은 늘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고양이들이 그려져 있는 승부양말을 신는단 사실을 폭로하겠어요

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w

😻안써서 몰랐는데 고양이도 하트눈이랑 츄 이모지가 있네요 후후... 이제 자주 써야지..(?)

그리고 저는 슬슬 한계라 전원을 꺼야겟슴니다..
다들 앵바앵밤..

메이사주 앵밤입니다 👋 푹 주무시길...

wwwwww메이사쟌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

이제 다시 고요한 새벽이 찾아온www 우웃
집 에가고십 다...

너무 추운 날이에요...🥶
유식주는 오늘도 노동이신가요?

네........
우 엥

우우 히다이쨘...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코로나 빈대 등등등 조심하시는....

감기는 조심해야겠지만 어쩐지 이곳...코로나랑 빈대는 걱정이 없기도 하답니다 🤔 저도 놀랐어요...
빈대와 코로나 몫까지 건강관리에 힘쓰겠습니다 😚 고마워요
유식주도 오늘 노동 힘내시고 노동자 정신 곧 부르주아에 대한 적개심을 잃지 않으시길...⚒️

그러고보니 궁금했던 건데... 유키무라의 마음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스카쟝식이 부활하나요?

wwwwww그렇다니 다행인wwww 와따시도 빈대는 본 적 없기는 해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중인ww
www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 이것이 로동자 계급의 슬 픔..... 혁명마려운...(???)

wwwwwwwwwwwwww머... 먼가 스카쟌 그런 아이템으로 쓴 건 아니라구요??!?? Wwwwwww
그냥 먼가... 먼가 멋 잇자나 요.....(???)

스카쟝
크롭티
나팔바지
운동화

최 고지안 나 요??? 🤔🤔

>>246 참외배꼽 보여요 🫣
농담입니다. 저도 좋아해요 그런 패션...
하지만 어쩐지 피폐식이 설정을 듣고나니까
허걱 유식이는 마음이 안 좋으면 섹시월드컵에 출마하는구나 싶어졌을 뿐입니다...☺️

wwwwwwwwwwwwwwww코이츠 쵸 헨따이인(???)
www피폐식이는 영원히 봉인이야... 2기에도 나오지 안을거 야.....

>>248 ...2기가 15금이라면?!

2... 2기가 15금....?????
😈

후히히
15금이라면... 이런저런 설정이나... 요거저거같은 아이를 만들수 잇 을지 도 . . ?
~그러나 2기가 나오는 일은 없었다. 오늘 새벽 썰풀이에 모든 힘을 쏟은 유식이는 아침에 온 캡틴에게 마구마구 혼나게 되었다...

히다이주도 벽보고 팔들고 서있어 형벌을 받게되었다.....😰
저는 15금이어도 크게 다를 거 없고 오히려 12금이라 담백하게 매운맛, 속성이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하는 유열을 봐서 즐거웠다고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15금 모멘트의 캐릭터들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지도 하는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wwwwwww 그러게 요.... wwwww 오랜만에 이렇게 즐 겁게 서사쌓아갈수 있어서 되게 좋은ww
사실 와따시도 히다이쨘 말씀대로 생각하는ww 어떤 재료를 준비하고, 어떤 방식으로 요리하느냐에 따라서 지옥의 챌린지 엽기음식이 되느냐, 혹은 맛있게 매운 음식이 되느냐가 나뉘는ww 그래도 말씀대로 이런저런 재료들을 더 준비할수 있고, 그걸 건전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면 더 즐거울것같기는 하지만... 앵시어스 웨=보 너무 사랑하는ww

15금 모먼트의 아가들.... 넘모 대 단할것같 은...www 우웃 우웃 누가 2기 15금으로 내줘어어어엇

시니어 시즌 2달만 진행 없이 일상으로...😌 15금은 마지막 2주에 해금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마우마 스무그릇도 뚝딱 해치울 수 있어요...😊
말하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

맞다
저희 화해를 해 야하는 데 나중에 느긋하게 괜 찮으신지 😚

wwwwwwww너 무조아 요.... 시니 어시 즌...... 마지막2주엔 성인무스메가 되었다 던지 졸업을앞 두었다던 지 하면은 15금도 충 분히괜찮지않 을가 요???(???)

wwwwww아주 좋은www 맞아 저번에 와따시 아파서 답레를 못 이어드렸는데.... 그거는 없던걸로 하시나요?? 아니면 친한척하는 히다이를 유 식이가못 견디고 가 버려서 마 무리한 느낌이 조 으신가요??
www언제든 편할때 말씀주시면 감사히 일상돌리는ww

>>255 크으으으읏 당장 백업본을 확인할 수 없어서 확답은 못 드리지만... 😥 내일 약간 시간이 나니까 확인하고 러프한 제안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그때 이야기해보도록 해요...😊

가능할 것 같다면 일상도 해볼게요(무리하는 건 아니고... 여행지에서도 종종 일 체크를 해야하고 그러느라 휴식 시간이 있답니다.)

wwwwwww조아요....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주 세요... 히히
히 다이쨘과의일 상은언 제나즐 거운걸 요

wwwwwwwwww코이츠....너무상냥한.....(나데나 데)
헉 그 러고보니까 저 퇴 근30분전 이에 요
오 늘도월 급을훔쳣 서 . . . 다 행이야밥 브지안 아 서...
오늘도바 빴다면나 는죽 엇을지도.....

꺗~ 퇴근 30분 전~🥳 축하합니다 오늘도 한 건 해버렸구만 방유식이!
돌아가서는 따끈한 라디에이터와 폴폴 나오는 가습기와 함께 포근한 휴식을 취하시길...😌

wwwwwww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 우웃 히다이쨘... 상냥해.....
www근데 저요 토모땃쥐가 미니가습기 빌려줬는데.... 가습기하면 이케이케 연기가 주루룩 담배연기나 메챠쿠챠 추운날의 입김처럼 마구마구 나오는게 상상되 잖아 요??
근 데 켜 보니가 미 니가습기라그 런지..... 연기가완 전 쪼 금식나 오는wwwwwwwwwwwww 이걸 진자로 보여드릴수도 업구.... 너무웃겼던www

***피리카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필수 진입 조건 : 호감도 80 이상.

엔딩수는 7개이며 배드엔딩, 페이크엔딩, 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피리카 : 신비하다
피리카 → 당신 : 못미덥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장터 → 공터 → ??? → 카페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솔직한 한마디
Event 05. 밀회
Event 08. 싸늘한 시선

<공략 Tip>
신뢰도 중심으로 공략하자. 호감도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와 좀 더 시간을 보내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시작과 끝, 끝과 시작"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난이도가 높은 거시야... 아 왜 깼지.. 주말이면 자라고..

wwwwwww역시 릿카삐....(?)
www릿카릿 카삐... 더 줌 세요....

자야하는 거시야..

모바..

기상

www릿카릿카삐 오야스미하시구 코우쟌 굿모닝인ww

***니시카타 미즈호 루트***

공략난이도 : ★★★☆☆(보통)
필수 진입 조건 : 관련 이벤트 확인.

엔딩수는 7개이며 해피엔딩, 메리배드엔딩, 개그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니시카타 미즈호 : 부럽다
니시카타 미즈호 → 당신 : 첫눈에 반함

<자유행동>
숲 → 뒷산 → 도서관 → 카페 → 뒷산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곁에 있어줘
Event 05. 최악의 고백
Event 08. 드리워진 햇살

<공략 Tip>
자유행동 중심으로 공략하자. 말실수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둔감한 그에겐 직설적인 편이 좋겠죠."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타락의 대가"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타락의 대가....이거 맛 있을 지도(??)

연기도 미니였던 거냐구요~! 😥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시원찮다면 하나 구비해보는 것도 추천입니다 😚 유학하는 친구 말로는 학생은 아마존 프라임을 한 학기 정도 무료체험할 수 있다더라구요 🤔...

리카주 앵하입니다 👋
미즈호주 앵하입니다 👋

***퍼펙트 원더 루트***

공략난이도 : ★★★☆☆(보통)
필수 진입 조건 : 다른 공략캐를 3명 이상 공략.

엔딩수는 8개이며 개그엔딩, 새드엔딩, 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퍼펙트 원더 : 무섭다
퍼펙트 원더 → 당신 : 까칠하다

<자유행동>
카페 → 광장 → 카페 → 숙소 → 서점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어느날, 고양이
Event 05. 1:1 수업
Event 08. 간절히 바라던 한마디

<공략 Tip>
말실수 중심으로 공략하자. 거짓말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관계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눈물의 의미"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이 건맛 있 네요

***다이고 루트***

공략난이도 : ★☆☆☆☆(매우 쉬움)
필수 진입 조건 : 숨겨진 선택지를 찾을 것.

엔딩수는 4개이며 배드엔딩, 노멀엔딩, 해피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다이고 : 유능하다
다이고 → 당신 : 신비하다

<자유행동>
자택 → 극장 → 뒷산 → (상관없음) → (상관없음)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들뜬 마음
Event 05. 생일파티
Event 08. 전하고 싶은 말

<공략 Tip>
멘탈 중심으로 공략하자. 먹을 것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혹시 한눈을 팔진 않았나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구밀복검"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허접wwwwwww

원더주 앵하입니다 👋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밍나 굿모닝인 desu
크아 악 나가기 싫 다

모하

모두 좋은 아침인데스웅

모두 앵하임다!!!!
토요일 잘들 보내십셔

히 히집 에왓 다

모두잘 자 요

으
으아
앵하입니다 다들 굿모닝...

앵하

스하스하~

주말의 늦잠 최고..

그에에

다들 앵하...👋🫠

엣 히다이주 아직 안 주무셨슴까...?🙀
아무튼 앵하임다..

목도하라..
세상에 샐러드가... 감자탕이..

***언그레이 데이즈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확정 루트)
필수 진입 조건 : 호감도 80 이상.

엔딩수는 7개이며 해피엔딩, 메리배드엔딩, 히든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언그레이 데이즈 : 유능하다
언그레이 데이즈 → 당신 : 위선적이다

<자유행동>
도서관 → 자택 → 서점 → 서점 → 자택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화났어?
Event 05. 나를 제일로
Event 08. 손 들어! 탐정이다!

<공략 Tip>
말실수 중심으로 공략하자. 매력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선물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별빛 아래에서"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흐므... 그냥 넣었을때는 이렇네요

일 상구 함

호오.. 나니와도 공략 확정 루트구만..
나니와주 미즈호주 앵하앵하

우욱 오늘 은퇴전이구나

밍나 어서오는desu
크아 악 에너지가 부족해....마라에너지가 부족해....

마라중독...(?)

스트라토 주
답레 좀 있다 드 릴게 요

으 아
집안일과의 싸움 완료...

갸아악

모하모하
코하코하

컨디션 떡락의 날...

>>294 덕분에 재밌게 관전했지만 😌 앞으로는 일찍 주무시기입니다 🥲

앗 아뇨 늦게 자서는 아닐거에요.. 푹 자고 일어났기도 했고
이건 매달 돌아오는 이벤트라서요 피할 수 없어요 따흐흑..😿

아무튼 몬다이쌤 안뇽~
여행은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296 😌... 이해했습니다 고생하시네요 🥲
나데나데를 드릴게요 👋👋👋👋

잠은... 어쩌다보니 적게 잤지만 여행은 즐겁고 내일은 휴일이라 괜찮습니다 🫠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며 힐링만 할 거예요
다른 세계선의 메이쨔도 마구마구 쓰다듬고...

속이 안 좋아 요
살려주ㅅ

으헤헤 나데나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그쪽 세계의 메이쨔도 많이 쓰담담 해주시구요(??)
휴일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 많이많이 힐링하고 오시길...

레이니주..😿
우웃 어째서.. 약은 드셨나요ㅠㅠㅠ

모하..
일상구

드디어 일상이 가능해진 미즈호주

코우주 미즈호주 앵하앵하~

일상..
저는 이제 막 누운 참이라 좀...

메이사상 코우주 모두 굿애프터눈 이오

아무도 없다면 me를 찔러도 좋소
크아 악 드디어 컴으로 돌아왔다....

>>304 (드롭킥)

>>305 으아악 사람살려

월급 탄 기념으로 프로크리에이트로 쓰는 앱을 바꿨읍니다.
아 손이 아직 어색해서 잘 안익는다

사진 왜안올라가

아무튼 그래서 선레누가함

머슨상황이 좋을
>>308 지하실...가야겠지?

>>310 역시 츠나페스니까 학원에?서?

아니 그보다 원치않는 지하실행을 멈춰주세요

이열....
우리 모두 지하실로 갈까요
다같이 츠나욘 만들어요😉 군만두 잘 챙겨드릴게요

고럼 메이드카페 놀러갈가요
듀에루다
.dice 1 100. = 58
.dice 1 2. = 2
↑↓

저는 오늘도 지하실에서 탈출하려던 녀석을 잡아와 평원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그 최후를 매달았습니다
다들 도망치면 새장형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달으십시오...😌

그 그치만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는 사람도 있어야해요
미즈호주가 들어왔으니 저는 이만 나가도 되죠..?

.dice 1 100. = 46

왜 내가 짐?
아놔 미치겠네 어서오세요 주인님 갑니다

>>315 지하실vs새장 진짜 박빙의 승부네
난죽택 택하고 도망치겟습니다 ㅅㄱ

겜하느라 텀좀 느려요
>>316 히히 못가

언젠가 도망쳐주마....

>>316 잉🥺
온천여랭가서 이레즈미 보고 깜짝 놀라는 메이사 그려주기로 했잖아요
공설도 아니고 온천 여행권도 없지만

(?)

온천여행권이 생기고 이레즈미가 공설이 된다면 그려드리겠습니다..(?)

>>324 🥺 어쩔 수 없네요
주먹쥐고 일어서서 지하실의 친구를 린치하고 오는 수밖에...
메이사주는 가석방입니다
더 이상 남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중죄를 짓지 마시고 이런 곳 오지 마세요 😌

>>59 🥹 유죄 유죄 유죄
다시 지하실에 감금할래요

전 그저 낙서를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거야..(?)

가석방이라며! 가석방이라며!

>>327 이 상습범녀석 잡아라~!! 🏃‍♀️🏃🏃‍♂️

>>0 (문화제 일상)

오늘도 카페 프러시안은 손님들로 매우매우 많이 붐비고 있다. 특제 수플레 오므라이스가 아주아주 대박을 친 덕에 카페 프러시안은 대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 수플레 오므라이스를 요리하고 있는 사람은...... 니시카타 미즈호다.

"정말이지, 쉬고싶답니다.... "

미즈호 나이 스물여섯. 드디어 (당연하지만 그래야할) 체력에 한계를 깨닫다. 머랭치기도 그냥 기계로 하는 게 편한 것을 귀찮아서 그냥 손으로, 우마무스메 사이즈로 치다보니 오전에 모든 체력을 써버리고 말았다. 그 덕에 브레이크타임을 조금 많이.....가지게 된 건 좋은 일인가??? 아무튼 그래서 부실 문앞에 [ 브레이크 타임 ] 이란 간판을 걸어놓고 자리에 앉아 홀로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ー 짤랑 ー

손님이 들어 왔다.
그것도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손님이.

"어머, 어서오세요.... 랍니다? "

이 시간에 간판을 무시하고 들어오는 손님이 누구겠어. 바로 일어나 들어오는 이에게 꾸벅 고개를 숙이며 메이드복 차림의 미즈호가 인사하였다. 좀 지쳐있는 낯이긴 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인사할 순 있다!

상습범.. 추격...
괴도 메이사와 몬다이 형사를 생각해봤어요..

>>331 헉
이거... 좋다...🥹🥹🥹🥹🥹🥹

😼 "리볼버 한 발도 못 맞추고 ❤️ 그런 허접실력으로 형사하는 거야?❤️"
😡 "어린애한테 실탄을 쏠 수는 없잖냐~!"
😸 "공포탄이라고 자백했구나❤️ 우와 허접❤️ 하나도 안 무서워❤️"
😨 "아."

언그레이쟝 목소리 비스무르한 사람이 부른 언그레이 데이즈(?) https://youtu.be/eSnmkVB-olE?si=iLB6jmgGoxdolSf1

나니와주 앵하입니다 👋

>>333 이건 유식주가 꼭 들어야만 하는wwwwww

나데나데.. 모두 하이인 거시야..

리카주 앵하입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은
인간 세계의 멸망

다들 앵하에오...응엑

나니와주 리카주 레이니주 모두 굿이브닝이오

하지만 멸망하면 컨텐츠가... 엔딩이 궁금해..가 마음에 걸리는 거시야.

나니와주 리카주 레이니주 앵하앵하~

>>332
[오늘 밤 당신의 지갑을 가져가겠습니다 -괴도M-]

😫 "괴도가 아니라 좀도둑이잖냐~~~~~"

같은거도 생각났어요 후훗(?)

오늘 밤
이것 저것 가져가겠습니다
- 괴도 M.K. -

사실 이 괴도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다.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당황해하는 군상을 보며 즐기고 있을 뿐

모바일로 잘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 뜬금없이 이거 독점력소녀들이잖냐~! 해버렸네요

마사바주 앵하앵하~
ㅋㅋㅋㅋㅋ그야말로 괴도네...

모두 앵하인 거시야..

https://youtu.be/tL6BMqnSdH8?si=Og7v4Xqg5Zpsujae

모바일로 유튜브 링크하는 건 늘 어렵다니까요...😓

>>343 >>346
우와...진짜로 독점력 소녀들
저 벌써 레이니랑 유식쟌이랑 메이쨔가 같이 부르는 걸 상상해버린ㅋㅋㅋㅋㅋㅋ

>>0
오늘도 열린 제노사이드 커터 (하략) 부스를 대강 정리하고 나와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교내를 돌아다니던 중.
문득 눈에 띈 팀 프러시안의 부실.
메이드 카페가 엄청나게 인기라는 소식은 익히 들었다.
첫날 방문한 것 말고는 달리 가본 적 없었기도 하고,
그래서 이참에 다시 방문해보기로 했다.
「브레이크 타임」 간판이 붙어있지만 알빠냐(?)

"안녕."

문을 열고 들어가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마주 인사한다.

"많이 바빠?"

그리고 그녀에게로 다가가선, 익숙하게 끌어안으려 한다.
지금은 쉬는 시간이니까 애정행각을 벌여도 풍기위원이 지적하지 못하겠지(?)

쉬는 시간이어도 학교잖아😣 나니와! 여기야!(?)

"...토레나... 내 풍기위원이데이... 전에 말 했다 아이가..."

괴도... 원더는 강도지 아무래도

원더주 원더호~이
강도.... 확실히...그래..(?)
아니면 강력계 형사(???)

??? ?? : 와 괴도다(?)

>>351 (불판도게자)
원하

??? ?? : 든거 내려놔. 이만하게 접어버릴라

모하모하인데스웅
여러분은 방심한채로 겨울바다에 가지 마세요

살려ㅈ...

워..원더주우우우우
언럭키 츠나지가 원더주를 죽였어어어어어

겨울 바다 확 부숴버릴라

원더주 힘내시는검다... 아니 엄청 추울텐데 어떡함까

다이고주 앵하임다~

낮에는 좀 버틸만했는데 슬슬 해가 떨어져서인지 핫팩으로는 커버가 안되는데스

춥
살

인간
세계의
끝을
원해...

메이쨔주 코우주 레이니주 어서오시는검다
원더주 겨울바다에게 냉동빔 맞아버린검다... 얼른 불대문자를 쏴야(??)

>>364 전뇌세계여 오라

>>365 끼에에에에에엑!!!!!!!!!!

살덩이 육체는 단점뿐인데스.
시대는 기계승천이다.

>>365 우선 다이고주를 잡아먹는 것 부터 시 작할 게 요

>>367 ? ?
이게 그 섭취해서 흡수하는 그런건가요

그에엑

스하스하
오늘 은퇴전... 화이팅인것...

와
답레 쓴 줄 알고 보니 졸면서 답레 본거였음
노트북 들고 와야지

힘내시오 다들...(긴장)

우으으으읏!!
역류성 식도염에 시달리는 한 주였어
다들 안녕..

캡하캡하~
으ㅏ아아악 역류성 식도염이라니!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캡 틴... 질 문이 있 어요

지금도 속에는 천불이 나지만 뭐... 어쩔 수 없지

>>376 질문 있다고 말하지 말고 제발 그냥 질문해 달라고 이미 3번은 말했는데...

>>348
“후후, 지금은 전혀 바쁘지 않답니다. “
“마침 지금은 쉬고 있던 중이기도 했구요…. “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카페 프러시안….아니 팀 프러시안의 부실은 사람이 없이 한산한 분위기였다. 그렇기에 첫날과 달리 편히 단둘이 있을 때처럼 말할 수 있었다. 마침 지금은 다른 아이들도 쉬러 나가 있는 상태여서, 미즈호는 익숙하게 코우를 끌어안으며 이렇게 속삭이려 하였다.

“그래서, 코우 씨. 오늘도 저를 빌리러 오셨나요? “

첫날 문을 열었을 때 그 말과 함께 부실 밖으로 [ 빌려져 ] 나갔던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 지금은 브레이크 타임이니 딱 빌려지기 적당한 시간이긴 하겠다. 뭐어, 빌려 지라면 얼마든지 빌려질 수 있다. 지금은 쉬는 시간이니까….

>>377 세계의 은밀한 비밀과 우주의 순환에 대한 것을 질문하려고 하기에🥲

가 아니라 인앤콜 말이죠
situplay>1597006077>733
저 이해를 잘 못하고 있 나요????

다 합쳐서 56개 맞는데...? (???????)

저 방금 퇴 근해서
손도 얼고 혼이 나 가서 설명을 잘 못 하겠는 데
문화제 인앤콜이 (인앤콜)기본 보상 6+추가 50
이 맞나요
문화제 50
일반 인앤콜 6
따로 해서 56이 맞나요?
이렇게... 하면 질문을 이해할 수 있으시시시시시ㅣ....
(자신없음)

결론은 둘 다 가능하다 이 말이로군여

코인 수만 맞으면 뭐든 괜찮은 것???

우웃 은퇴전..

으 앵
손님 3명이 나 가면 손님 6명이 들어오 는 걸
6시간 내내 경 험했 어요
이러고서 최 저시급 도 안 준다니
억울 해...

최저시급도 안준다니 너무해.... 진짜로....

레이니=상.....고생 많앗소.....

여행(강제)만 아니면 다음주 까지만 하고 그만두는건데 말이죠🔋

레이니주 엄청 바쁘셨군요... 수고했슴다 쓰담쓰담
최저시급 주는 곳은 찾기가 힘드니... 에구 여행 때문이라고 해도 고생 많으심다

캡하입니다 👋
역류성 식도염이라니 고생하시네요...😥 하루빨리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381 판정은 후자인데 정산은 합쳐서 해도 상관없음
쉽게 말해서 문화제가 끝난 이후의 주말에 I&C를 수행하거나, 이벤트 중이지만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는 통상 I&C를 수행하더라도 기존 보상(회당 2개)은 받을 수 있다는 의미야

내가 그것 때문에 이벤트 I&C 참여 보상은 기존 보상과 별도 지급이라고 일부러 두 번 세 번 강조했는데... 조금 전달이 안 됐구나...

>>392 저 혼자만 잘못 이해했으니
괜찮은거 아닐까요...?

흐어억 자꾸 피로가

오늘 레이스 합니까

사실 뭐 수량에만 이상 없으면 아무 상관 없는 부분이니까...

레이스는 8시 지나서 예정

확인..

그러고보니 오늘인가 스트라토쟝 일반레이스

우우
웃으시라고 오늘자 잠실 애플스토어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떨린다.... 레이스...

간바레 간바레 스트라토

>>399 아닠ㅋㅋㅋ 심지어 잘그렸잖아....

마미레주께
situplay>1597008068>381을 막레로 받을게요 😌 즐거웠어요
마미레쨩 종종 반찬해줄게~

유키무라주께
저번 이상 백업본을 확인해보니 제안해주신대로 유키무라가 기분 풀린 히다이를 못 견디고 그냥 갔다는 설정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
다음 일상때 뵙겠습니다... 아픈데 답레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막상 레이스는 안떨리는데 같이봐야할 간담회내용이 더문제인..

근데 You 무스메들 다들 잊고 있는거 아니지?
일요일까지 미스 츠나센 선발대회임

아

어?!

그런가요... 일상을 해야겠네요... 일단 좀 쉬고...😌

일요일까지 미스츠나센&최고의 또레나 선발대회지 참... 잊고 있었어..

으..으에...
디버프로 뇌가 더 작아진..에..으....

"힘들진 않아? 손님 많다고 들었는데."

걱정스레 묻는다.
수플레 오므라이스가 그렇게 맛있다던가...
방금 전에도 조금 지친 듯한 얼굴이었고.

"그냥 얼굴 좀 보고 싶었지."

얼굴이라면 평소에도 많이 보고 있긴 하지만,
메이드복 차림은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니면, 오늘도 하루 빌려갈까?"

짓궂게 웃으며,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빌린다고 해도, 첫날처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게 전부겠지만.

(가진자의 여유)

>>409 메이 사주...
내일 가볍게 문화제 일상 어떠신가요?
온천여행권... 꼭 따갈테니까 😙

가진 자에게서 약탈하는 건 안되나(?)

헉
불량품의 정체는... 그 생물체 였군 요...

>>412 앗 좋슴다
근데 제가 오후~저녁엔 일정이 있어가지고..
집에 들어오면 8시~9시 정도일테니 그때쯤 돌려도 괜찮을가요..?

헉
우 와 그런거였나

프로크리 힘들다
웨딩 미즈호....그리기 힘들다.....

아무튼 아이패드 끄고 맥북으로 옮겨옴
사유 : 폰으로 쓰다간 또 답레쓰다 잘거같음

천천히 주세요 저도 답레 늦게드릴거 같은

>>416 2핑퐁만 하면 정산 올리고 바로 토큰 쏟아부을 생각이니까요
괜찮을 거 같습니다 😊 아니면 엄청 느긋한 텀으로 내일 12시 전까지만 정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은 낮잠을 잠깐 잘 생각이라 하게된다면 선레 먼저 드리고 자러가게 될 듯 하지만요...

크허억

그러면 일단은 주무시고 내일 간단하게 돌리도록 하죠😽
약속 나가기 전에도 시간은 있으니깐...
일단 앵바앵밤임다 히다이주~ 푹 쉬세요~

앗
안돼요
자면 안돼 😣 스트라토를 응원하고 자겠어요...

엇
8시 넘었구나.. 시간 가는줄 모르는(???)

시차라는 건 어려운 거네요... 실질적으론 한국에 있을 때와 접속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도 😌

>>422 그러면 메이사주 혹시 바쁘지 않으시다면 스트라토 응원하면서 일상 어떠신가요?

알겟슴니다..👌

>>426 와아~ 기뻐요 😊 그러면 상황은... 역시 우마그린의 메이드 카페 초대를 받아볼까요? 그게 아니면 여기저기 탐방을 다닐까요?

크에엡...(반쯤 기절하고싶은)

【일기예보】

속이 쓰릴 때는 캬베진이 즉효약이라네.

---

▶ 날씨: .dice 1 100. = 49
1~20: 맑음
21~60: 흐림
61~80: 비
81~100: 눈

흐려..

리카주 앵하입니다 👋
기절하기 전에 응원하고 기절하세요!

>>427 우마그린의 메이드 카페 초대.. 너무 매력적인..(???)
하지만 탐방도 재밌을 것 같네요... 이혼소송 체험 같은 거(??????)

하지만 하지만 역시 메이드 좋으니까 메이드 카페에 갈까요~

흐린 날... 그 그래도 할 수 있다 스트라토..!

하나둘셋 스트라토 화이팅!!!!!

응원은 하는거시야..

🤔... 메이드 여장 코너라도 만들어볼까요
좋아요 그럼 듀얼입니다~

.dice 1 100. = 4
.dice 1 2. = 1
1. 높 2. 낮

【일기예보】

슬슬 낚시를 하러 가지 않으면 죽는다네!
레이스 끝나자마자 바로 방파제에 가야겠구먼. 핫, 핫, 핫.

---

▶ 경기장 상태: .dice 1 100. = 51
1~30: 다습
31~100: 포화

흐리거나 안개아니면 호우..
호우아닌게 어디야

포화 마장...😣😣😣

포화 마장인가.. 불량만큼은 아니지만 운빨이 제법...

>>436
그냥 제가 선레 아님니까 이 정도면ㅋㅋㅋㅋ
.dice 1 100. = 26

>>440 오늘은 제가 운이 좋은걸요...
간단하게 주셔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써주세요 😊 고마워요

크에에엑

>>0 (아 또 까먹음 문화제임)
>>410

　“후후, 코우 씨, 놀라지 마셔요? 저는…….오믈렛의 요정이 되었답니다. “
　“말 그대로 오므라이스만 계속계속 요리하는 오믈렛의 요정이요. “

걱정스레 묻는 코우의 물음에 미즈호는 태연하다는 듯 말하였지만, 역시 지친 기색을 다 숨길 수는 없었다. 그야 아침부터 계속 머랭만 계속해서 치고 치고 또 쳤으니 팔이 남아나지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증명하듯, 코우를 껴안고 있는 팔에는 힘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다. 잘 확인한다면, 진짜로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아예 늘어져 있다시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마에 닿는 감촉에 미소지으며, 코우의 팔을 꼬옥 붙잡으려 하며 미즈호가 물으려 하였다.

　“어떡하시겠어요, 코우 씨. 이 오믈렛의 요정에게 오늘 하루 자유를 주시겠어요? “

뭔가 어딘가의 집요정이 자유를 얻게 해달라고 비는 것 같다고? 잘못 본걸거다. 하지만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싫어서 도망치고 싶은 건 맞다. 제발 내게 자유를 줘 손님무스메들아…..

뭐임
히다이다이랑 메이사 메이드 카페 와요?
오늘의 오므라이스는 짱룡=상이 만듭니다. 셰프 미즈호는 코우가 빌려갈 예정

제 유니버스에선 레이니가 "니시카타 갔으니까, 우리도 데이트 하러 가자." 하면서 짱룡을 데려갔다는 설정입니다
빈자리는 레이니의 친구 갸루무스메들이 채워줄 테니까 걱정말라구 😉

츠나페스에는 다양한 부스들이 많다. 물론 프리지아도 부스를 운영 중이고.
다른 부스에 비하면 엄청나게 편한 운영이긴 하지만(사실 운영이 아니라 쉬는 것에 가깝긴 한데) 그래도 역시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모처럼이니까 다른 부스들도 돌아보고 싶다. 그리고 혼자서 돌면 생각보다 재미가 없단 말이지.
그래서 손님이 줄어드는 틈을 타서 재빨리 문에다가 [휴업중!!!]이라고 적어서 붙인 후 당당하게 들어가서, 안에서 대기중인 유우가를 향해 말했다.

"유우가, 놀러가자!"
"시라기 트레이너가 메이드 카페 놀러오라고 그랬거든. 유우가도 같이 오라던데?"

같이 오면 더 좋고, 였던가 원문은. 하지만 뭐 그거나 이거나 대충 같은 뜻 아냐? 그럼 오케이지 뭐~
한 손을 내밀고, 그야말로 누가 봐도 The 권유! 라는 느낌으로 말했다. 가자~ 다른 부스 구경하러 가자고~ 메이드 인사 들으러 가보자고~

우마그린의 메이드 인사를 들으러 갔더니 갸루삐들만 가득 보게 되는거군... 후후 이것도 좋아..(?)

　츠나지 경기장
　날씨 흐림, 마장 상태 포화
　OP, 더트 1,800m, 풀 게이트 8명

　출주 캐릭터:
　스트라토 엑세서

---

중계 ─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계 ─ 하늘이 인상을 찌푸린 오늘, 포화된 더트 경기장의 츠나지에서 보내드립니다.

중계 ─ 여기서는 질 수 없다, 1번 인기 실크 데이라이트.
해설 ─ 당장 저번 OP에서 레이니 왈츠를 뒤따라 3위로 입착하는 활약을 보였죠.

중계 ─ 2번 인기는 나카요시 칩.
해설 ─ 호쾌한 달리기 실력과 더불어 강운을 함께 소유하고 있는 우마무스메네요.

중계 ─ 이어서 3번 인기, 스트라토 엑세서.
해설 ─ 커리어만 따지면 결코 화려한 성적은 아니지만, 대상경주에서 쌓인 노하우가 있기에 저력을 얕볼 수 없습니다.

중계 ─ 각 우마무스메, 게이트에 들어가 레이스 준비를 마쳤습니다.

---

잠시 후 OP의 첫 레스가 올라갑니다.

스트라토 힘내라~!

【개시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0 10. = 10
닥터 스모모 | .dice 0 10. = 10
마인드리스 풀 | .dice 0 10. = 6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0 10. = 5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0 10. = 6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0 10. = 3
텐 스트로크스 | .dice 0 10. = 6
헬리키포텔라 | .dice 0 10. = 0

---

【다음 단계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97 103. = 98
닥터 스모모 | .dice 97 103. = 98
마인드리스 풀 | .dice 97 103. = 103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97 103. = 98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97 103. = 101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97 103. = 100
텐 스트로크스 | .dice 97 103. = 97
헬리키포텔라 | .dice 97 103. = 103

힘내라 스트라토!!

스토라토 힘내라~~~~~~~

후회도 미련도 없다.
이 레이스는 그저 달려야 했던 내 이야기의 종지부일뿐.
최선은 다하지만 무리할 생각은 없다. 결과를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되었다.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마지막 짐을 이 레이스에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나는 게이트에서 달려나간다.

"제 마지막. 다녀오겠습니다."

딱히 장렬한 각오같은 것은 없다. 그저 가까운 곳을 다녀온다는듯 그리 말했다.

스트라토는 어떻게 강말딸이 되었는가
아 이건 금지어인가(?)

힘내십시오 스트라토....(응원)

스타트는 나쁘지않다!!!!

프러시안 수플레 오므라이스는 대충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거 johnna 힘듬
아는 이유 : 내가 만들어봄

레이스를 하니 무스메들이 다 나오는 군
굿이브닝이오 everyone

굿이브닝이오...

>>446 메이사

"아... 그 메이드 카페?"

무드등을 켜놓고 점프, 소년선데이, 온갖 만화에 이어 이젠 도서관에서 책까지 빌려오고 폰도 하느라 좀이 쑤시던 찰나. 놀러가자는 때 좋은 제안에 퍼뜩 몸을 일으켰다가, 메이드 카페라는 말에 잠깐 고민하게 된다.

그야, 돈을 처바른 만큼 밥맛은 좋고 때깔도 곱지만, 그냥 개인적인 호불호라는 게 있달까. 한껏 꾸민 메이드들이 나를 우는 천사처럼 둘러싸고 "어서오세요주인아""주인밥뭘로할래?""참고로정하면15년동안갇혀서그거만먹어야해여긴우마우마오무오무밖에없어" 라고 하는 악몽이 도사리고 있는 듯한 공간이다.

"뭐, 그래도 다이고의 제안이라면야 가볼까나."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학창시절을 달리거나 아니면 자거나, 둘 중 하나로만 소모했기 때문에 이런 청춘어린 이벤트는 처음이라. 나이답지 않게 들뜨는 구석도 있었다. 나는 메이사를 따라나서며 프러시안 메이드카페로 함께 걸어갔다.

"그나저나, 우마그린이라는 별명은 버린 거야? 시라기 트레이너라고 다 부르고."

▶ 개시 단계

중계 ─ 스타트입니다.
중계 ─ 안정적인 출발과 함께 가장 선두로 튀어나오는 것은 스트라토 엑세서!
해설 ─ 좋은 출발이군요!

중계 ─ 그 뒤를 이어 마인드리스 풀과 실크 데이라이트.
중계 ─ 첫 번째 코너를 돌아 첫 직선으로 향합니다.

중계 ─ 잇달아 달리는 나카요시 칩, 헬리키포텔라.
중계 ─ 닥터 스모모와 미즈토키카타쿠리코가 나란히 선 가운데,
중계 ─ 가장 뒤쪽에 텐 스트로크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

9시 30분에 다음 단계 레스가 올라갑니다.

"응. 복도에서 메이드복 입은 시라기 트레이너랑 만났었거든..."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상상도 못한 정체!같은 충격이 있었다고 할까. 그 당시를 생각하니 살짝 복잡한 심경이...
아무튼 흔쾌히 수락한 유우가와 함께 메이드 카페로 향했다. 그러고보니 그 오므라이스 도시락은 거기서 사왔다고 했던가?
이미 갔던 곳이지만 뭐.. 다른 걸 먹으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적당히 음료만 마시고 나와도 되겠고.

"아, 그거?"

의외로 본인한테서는 못 들었던 말이 여기에서 나오네, 같은 감상이 머리를 스치는군.
음~ 버렸다고 할까 넘겨줬다고 할까, 후자는 저쪽에서도 써야 성립하는 거겠지만 아무튼?

"내가 그렇게 부르면 싫어할지도 모르는 아이가 있으니까. 이제 끝이라고 할까~"

그치만 시라기 트레이너, 레이니랑 사귀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게 좋지. 아무래도. ...나도 남의 일처럼 말하긴 힘든게, 비슷한 이유로 싸움이 났던 적이 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보면 금방 프러시안이 낸 부스, 메이드 카페에 도착했다. 어차피 교내니까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지 뭐.
근데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어라, 묘하게 사람이 적은 느낌인데... 무슨 일이라도 있나?"

가라 스트라토~~ 도주하는거야~~

모두들 좋은밤인데스
츠나지도장의 마스코트(아님)의 라스트런... 흥겹게 보내줘야 마땅한데스웅

【다음 단계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97 103. = 99
닥터 스모모 | .dice 97 103. = 103
마인드리스 풀 | .dice 97 103. = 102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97 103. = 97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97 103. = 103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97 103. = 99
텐 스트로크스 | .dice 97 103. = 97
헬리키포텔라 | .dice 97 103. = 99

일반 레이스, 스트라토의 마지막 출주가 있는 레이스를 보러 경기장에 와 있었다.
게이트가 열리고 우마무스메들이 뛰쳐나간다. 스트라토는 언제나처럼 맨 앞에서 달리고 있었다.
은퇴 소식을 들었을 때 약속했던 것처럼 응원복 차림으로 폼폼을 들고 응원한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닿으면 좋겠네.

"힘내 스트라토——!!! 저 멀리까지 도망쳐버리자고!!!"

우주가 스토라토의 은퇴전을 돕는다

스트라토 강해애애앳!!!!

원더주 원더호-이!
ㅋㅋㅋㅋㅋ결국 마스코트인거냐곸ㅋㅋㅋ

"전략은 언제나와 같이. 초반을 앞질러서 굳힌다."

그게 정석적인 도주의 전략이며 이견이없는 내가 동경한 방식이기도했다.
내가 그걸 똑같이 재현하는것은 불가능할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최선을 보여주리라고 생각하며 앞서 나간다.

"앞서나갈수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

>>462 메이사

"음? 우마그린이라고 부르면 싫어한다고?"

물론 그게 누구를 말하는지는 짐작이 간다. 다이고 뒤에 딱 붙어서 어깨 너머로 남녀 상관 없이 견제하는 멘헤라 녀석이 있으니까. 하지만 남이 우마그린이라고 부르는 걸 싫어할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뭐랄까, 메이사의 짐작이니까 이게 절대는 아니라지만 나한텐 신기하기만 한 일이다.

"메이드 다이고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건 허락하다니 신기하..."
-메이드 다이고는 없다!

프러시안 메이드 카페의 대문을 가로막은 세 소녀.

- 나는 치트 시요우샤!
- 나는 마이니치 선샤인!
- 나는 유레카다옹~
하며 등장한 메이드복의 갸루들은 조잘조잘 묻지도 않은 설명을 해줬다.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요약하자면

-밋쨩이 납치돼서 🥺 레이니랑 다이고도 이때다 😋 하면서 데이트 하러 갔어~
-우리는 메이드복을 입을 귀한 찬스를 놓칠 수 없어서 한타를 하러 왔지.

라는 소리다. 시킬 수 있는 메뉴는 음료랑 빙수밖에 없다나.

개꿀인데?
메이사를 데리고 즐겁게 들어가려하지만... 갸루들은 비켜주지 않는다!

- 다이고의 메이드복도 입을 수 있는 찬스라는 거지😉
-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는 무서우니까 무리였지만요~
- 히닷삐 정도라면 만만하잖아.

그리고 그들은 메이사의 동의를 구하듯이 바라보았다... 어느새 우는천사처럼 둘러싼 그들의 손에는 거대=짱룡=메이드복과 메이사에게 알맞은 메이드복 두 벌이 들려있는 채로.

스트라토오오오주우우우...

▶ 초반 단계

중계 ─ 직선에 진입함과 동시에 속도를 붙여 가기 시작합니다! 스트라토 엑세서!

해설 ─ 역시 레이스 초반부터 상당히 큰 거리를 벌리는군요. 원래 도주를 주특기로 보여 주던 우마무스메였으니까요.
해설 ─ 하지만 이전에 출주했던 레이스들에 비해, 오늘의 레이스는 1,800m나 되는 꽤 긴 마일입니다.
해설 ─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중계 ─ 닥터 스모모는 미즈토키카타쿠리코와의 경합에서 벗어나 중위권으로 치고 나옵니다.
중계 ─ 한편으로 실크 데이라이트, 바깥 코너를 선택하며 순위는 6위까지 내려갑니다.

---

10시 정각에 다음 단계 레스가 올라갑니다.

【다음 단계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97 103. = 101
닥터 스모모 | .dice 97 103. = 99
마인드리스 풀 | .dice 97 103. = 97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97 103. = 103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97 103. = 101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97 103. = 101
텐 스트로크스 | .dice 97 103. = 98
헬리키포텔라 | .dice 97 103. = 97

안정적이다 스트라토...!

확실히 1800미터는 길다. 거기다 체력의 저하를 생각해야만 했기에, 이초반에 승부수가 대부분 걸려있다 보더라도 좋을것이다. 후반은 분명 온몸이 비명을 지르겠지. 그걸 각오해야만 한다.

"저멀리 까지 앞질러서 누구도 따라오지 않는다면 좋겠네요."

아직은 앞서고 있다. 언제나 그러했다.
그렇기에, 방심해서는 안된다. 후반에 치고올라오는 자들을. 언제나 나의 낙오에 있어서는
후반에 찾아왔으니까.

"에... 아니 너네 D반 부스는 어쩌고...?"

어째서 이 메이드 카페가 갸루삐네한테 점령당한거지!? 묻지도 않은 설명(무진장 길었다)을 들어보니 대충 니시카타가 납치돼서(????) 레이니도 시라기 트레이너를 끌고 데이트하러 갔다고 한다. 교내인데 대담하구나~
그보다 메이드복을 입고 싶어서 온거냐고 너네.... 우리반 애들 머리 좀 이상하지 않아?

"그런가~ 그럼 간단하게 먹고 다른 데 구경하..아????"

하지만 그들은 비켜주지 않았다. 이렇게 든든한 수문장을 두다니 굉장하구만 프러시안. 하지만 지금은 손님을 받아야지 막을 때가 아니지 않아? 그렇게 묻고 싶었지만 질문은 입으로 나오지 못했다. 왜냐면 그 수문장 셋의 손에 시라기 트레이너가 입었을 것이 분명한 사이즈의 메이드복과.... 그에 비해 한없이 작은 메이드복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잠깐만. 그 시선은 뭐야. 그 이전에 그 옷들은 뭐야... 아니 우리 아르바이트하러 온 게 아니라 손님으로 왔다고. 치트쨩 손님의 의미는 알고 있어???"

물어보지 않아도 뻔하지. 유우가랑 나한테 입힐 생각이구나? 하지만 우린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손님으로 왔는뎁쇼!?!
언제부터 메이드 카페라는 곳이 스스로 메이드가 되어 음식을 먹고 가는 곳이 된 건데!?
게다가 언제부터 둘러싸고 있던거냐! 세 명이서 아주 그냥 나갈 구석 없이 골고루 막고 있네!!! 으, 으, 으으....

"으, 에, 에으...."

무엇을 할까?
▷싸운다 ▷가방
▷우마몬 ▶도망친다

그러나 도망칠 수 없었다!!!!

이제 텀이 느려집니다... 😌 편하게 잡담하면서 이을게요
사라진다면 라디에이터의 유혹에 져버린 거일지도

알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편할 때 주세요~😸

이곳으로 온 이유는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친우인 스트라토 액세서와 닥터 스모모가 달리기에, 응원을 하러 온것.

자신이 아는 바로써는 닥터 스모모양의 최근 전적은 여름 일반전 8착, 그리고 스트라토 액세서양의 최근 전적은 사바캔때 6착. 둘다 최근 성적은 좋지 않고, 그렇게 기대를 받지는 않고 있지만... 자신이 분석하기에 이 레이스의 참가 인원의 강함은 정말 막상막하. 스트라토 액세서나, 닥터 스모모나 전부 1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레이스이다. 실력상으로는 전부 비등비등한데... 스트라토 액세서가 마지막에까지 저 페이스로 유지가 가능하다면 이길수 있을것이다. 문제는... 닥터 스모모양이지. 선입 우마무스메로써 이런 레이스는 마군사하기 딱 좋은 레이스이다. 츠나지의 연구회 일원으로써 힘내줬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되련지 모르겠다. 헬레키도 연구회 일원이지만... 역시 친밀감은 스모모가 더 드니까...? 그래도 응원하고 있어.

사실... 이 레이스야 말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레이스 일지도 모르겠다. 전부 실력은 비등비등하고, 운이 이 레이스의 결과를 좌우할 정도라는 느낌이니까. 남은 것은 자신의 책략이 다른 사람의 책략에 흔들리지 않고 유지 될수 있는가, 같은 요소들...

다들. 힘내.

>>479 {무치게따 또 나메가}

근데 언그레이일거같았어

츠나지 네트워크는 작고 빠르며
츠나센의 여고생들은 남의 연애 이야기에 굶주려있다...

츠나지 네트워크 무서워~

▶ 중반 단계

중계 ─ 7마신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달리는 스트라토 엑세서!
중계 ─ 이대로 독주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속력을 유지하던 우마무스메들이 뒤로 따라붙습니다.

실크 데이라이트 「얼굴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가, 달리기의 전부는 아니야...!」
실크 데이라이트 「북풍을 이기는 태양의 강함을 보여 줄게!」

중계 ─ 스트라토 엑세서의 뒤로 가장 바짝 따라붙은 실크 데이라이트.
중계 ─ 이어서 추격 태세로 중간 페이스를 유지하며 쫓아오는 헬리키포텔라, 텐 스트로크스.

중계 ─ 5마신 뒤에 떨어진 나카요시 칩, 코너 안쪽으로 붙었습니다.
중계 ─ 닥터 스모모, 마인드리스 풀, 미즈토키카타쿠리코, 거의 나란히 붙었으나...
중계 ─ 나카요시 칩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10시 30분에 다음 단계 레스가 올라갑니다.

【다음 단계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97 103. = 100
닥터 스모모 | .dice 97 103. = 99
마인드리스 풀 | .dice 97 103. = 101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97 103. = 97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97 103. = 102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97 103. = 99
텐 스트로크스 | .dice 97 103. = 98
헬리키포텔라 | .dice 97 103. = 98

스트라토 달려!!! 달려!!!

스트라토쨩 간밧떼~~~~~

스트라토의 시대는 온다..

자,, 잠깐,,, 심호흡,,, 심호흡,,,후하,,,,

갑자기 턱 주변의 피부가 너무 가려워,,,

"태양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겨 북풍을 이겼다라는 이야기입니까."

딱히 나를 제치려하는 그 마음에는 승부라는 이유가 있으니까 아무런 감정도 없다.
단지. 그 다짐에 매너로서는 좋지않은 행동임에도, 내 결의를 다지듯 그것을 반박하는 말을
생각하며 앞으로 달려나간다.

"성층으로 활공하는 폭격기가 부르는 바람은 고작 북풍이 아니야."

마치 푸른빛 불꽃이 일렁이는 듯한 말.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의 입꼬리는 문득 올라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는 아직도 이 달리고 경쟁하는 마음에, 승부욕을 무척이나 가지고 있었구나라고.
하지만 꿈은 꿈으로서 이곳에서 마무리 지을것이다. 그것이 깨끗한 결말이니까.

1착을 한다면 더할나위없는 종지부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그 결과를 깨끗히 받아들일생각이다.

"마음가짐만 그렇지만요."

여러 생각이 교차하지만 나는 무척이나 모순적인 인간이 아닌가하고
그마저도 나의 모습이라는 걸 인정하고 이 싸움에 전력을 다한다.

▶ 종반 단계

중계 ─ 끈질기다! 스트라토 엑세서, 끈질깁니다!
중계 ─ 실크 데이라이트가 치열하게 쫓아가지만 거리는 더 좁혀지지 않는다!

중계 ─ 뒤쫓아온 마인드리스 풀, 실크 데이라이트와 나란히 선다!
중계 ─ 하지만 나카요시 칩을 돌파하는 데 너무 힘을 쏟아서인지 기진맥진한 모습!

해설 ─ 승부가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
해설 ─ 습기를 머금은 경기장에서 빠른 페이스를 받고 속력을 낸 스트라토 엑세서.
해설 ─ 그리고 치밀한 추격으로 스태미나를 보전한 실크 데이라이트의 진검승부가 펼쳐지겠군요.

중계 ─ 나카요시 칩은 아직 가속하지 않고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위치는 최후미!

---

11시 정각에 다음 단계 레스가 올라갑니다.

앵시어스에는 근성 스텟이 없지만
지금의 스트라토는 근성 스텟으로 스테미나를 불태우는 느낌이로군... 부디 좋은 결과가...

므으으...! 므으으으으으... 42...

---

【다음 단계 다이스】

나카요시 칩 | .dice 97 103. = 97
닥터 스모모 | .dice 97 103. = 102
마인드리스 풀 | .dice 97 103. = 102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dice 97 103. = 99
스트라토 엑세서 | .dice 97 103. = 97
실크 데이라이트 | .dice 97 103. = 103
텐 스트로크스 | .dice 97 103. = 101
헬리키포텔라 | .dice 97 103. = 99

끼약!!!!!!

아.. 안돼애애애애.....

악!!!!!

아...

종반에 들어서자마자, 그 직감이 조금은 날카롭게 느껴졌다.
후반에는 항상 힘이 들어가지않는다. 그 격차가 과연, 좁혀질것인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일까.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고 달리지만

이번에도 운명이라는 녀석은 나에게 중지를 들려고 하는 것인가.

격차가 분명히 좁혀질 것이다.

어떻게 딱 실크 데이라이트가 103이고 스트라토가 97이 나오지... 이거 결과를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거 리롤 안되나(눈빙빙)

"지지마 스트라토―――――!!!!!!!!!"

산마캔에서 메이사를 함께 응원해주던 녀석이라 마음이 쓰였다.
아니 그 이상으로, 나와는 달리 운명적인 부상에 그대로 고꾸라지지 않는 태도가. 휘청거리면서도 끝을 보려는 끈질김이. 어쩐지 부럽고 질투나면서도 떠밀고 싶어져서.

"지지 마―!"

하고, 거듭 응원을 외쳤다.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다갓...

오늘의 프리지아는 응원단이군요
유우가도 폼폼을 들어라(???)

크아아악....

▶ 라스트 스퍼트

중계 ─ 코너를 돌아 마지막 직선으로 향합니다!
중계 ─ 동시에 마지막 스퍼트를 가하는 우마무스메들!

중계 ─ 스트라토 엑세서, 어떻게든 실크 데이라이트를 뿌리치기 위해
중계 ─ 1착을 향한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중계 ─ 이제는 기회를 엿보는 것이 아니라 남은 모든 스태미나를 쏟아내야 할 때입니다!

중계 ─ 후방의 무리 또한 거의 비슷한 거리를 두고 경합 중!
중계 ─ 하지만 그 선두조차 상위권 경쟁에 합류한 마인드리스 풀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중계 ─ 마인드리스 풀! 눈을 부릅뜨고 최고속도를 쏟아내지만...
중계 ─ 이제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 경쟁은 스트라토 엑세서와 실크 데이라이트의 일대일 승부라는 것을!

---

잠시 후 OP의 결과가 공개됩니다.

제발.. 제발....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마지막까지도 운이라는 녀석은 나를 배신하는구나하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것이다.
후반의 결과가 모든것을 뒤집어 놓는다면 그때와 별반다르지않으니 결국 그게 내 한계라는 사실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이 자리는 내놓기싫어. 마지막 작별마저도 쉽게 해주지 않는거냐고 따지고 싶을정도로.

나의 마지막을 간절하고 필사적으로 달려나갔다.

"...부디. 이 결과에 후회가없는 끝을 보기를."

실크 데이라이트 (알고 있어, 이 승부... 실력은 동등해.)
실크 데이라이트 (0.1초라도 앞서는 쪽이 이기고, 단 3센티미터라도 실수하는 쪽이 진다.)
실크 데이라이트 (승패를 가르는 요인이 있다면 긴장하지 않는 노련함, 그리고 운밖에 없겠지.)

중계 ─ 골까지 100미터! 승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실크 데이라이트 (그림을 그리는 것과는 달라. 이 승부의 세계에서 '행복한 사고'란 없고 오직 실패와 패배 뿐이야.)
실크 데이라이트 (그럼... 멋대로 날뛰어 줄게! 가장 완벽한 보폭으로! 불만 없지?! 여러분!!)

중계 ─ 아직까지 리드는 없── 실크 데이라이트! 실크 데이라이트, 뻗어나온다─!!
중계 ─ 이겨낼 것인가, 스트라토 엑세서?! 과거의 그림자를 뿌리칠 것인가─!

중계 ─ 하지만! 숨이 차오른다! 호흡을 가다듬고 역전을 노리지만!
중계 ─ 결승점은 이미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실크 데이라이트, 1착!
중계 ─ 스트라토 엑세서, 흐트러진 페이스를 부여잡고 2착으로 들어옵니다! 곧바로 따라 들어오는 마인드리스 풀이 3착!

중계 ─ 결말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였습니다!
중계 ─ 이상 츠나지 경기장에서 보내 드렸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전광판

1착 | 실크 데이라이트 | 15639.82
2착 | 스트라토 엑세서 | 1마신
3착 | 마인드리스 풀 | 목
4착 | 닥터 스모모 | 3/4마신
5착 | 텐 스트로크스 | 머리

크으으으으읏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zmiP-cTiF4La-M9_QnrrJGnKPYOhgFu1LVVbp088VU/edit?usp=sharing에서 레이스의 자세한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므으으으으으~~~~~~ 아까워......

1마신차... 으으...
그래도 열심히 했어 스트라토...

정말 손에 땀을 쥐는 엄청난 승부였습니다... 마지막 다갓의 농간 덕에 몇 분을 가슴 졸였는지 몰라요 🥹🥹🥹
감동적인 승부였어요...
스트라토의 입상을 축하합니다! 🎉🎉 은퇴하고서도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길... 😊

캡틴도 식도염에 굴하지 않은 멋진 진행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번 주말도 덕분에 즐겁게 보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앜
ㅠㅠ

캡틴 수과슴다

아.... 1마신차..

"힘들었겠네..."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준다.
어쩐지 팔에 힘이 없더라.
심지어 그냥 오므라이스도 아니고 수플레니...

"그럼, 하루 빌릴게."
"밋쨩의 「자유」를 위해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빌린다는 선택지를 고른다.
카페 영업은 시라기 트레이너나, 다른 애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오믈렛도 만들어줄까?"

미소지으며 그렇게 말한다.
요리하랴 접대하랴 바빠서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겼을 거 같고.
물론 그녀가 만드는 것보다는 맛이 덜하겠지만?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푹 쉬세요... 역류성 식도염.. 끈질긴 녀석이지만 부디 쾌차하시길...

입착이지만... 므므 아쉽다

까놓고 말해서 단독자가 없었으면.. 이라는 생각은 좀 드네..

아, >>510 스트라토 착차는 3/4마신으로 정정

승률 계산이 머리아파서 세다가 포기했는데 하여튼 막판 다이스에 따라 한 30% 확률로 스트라토 승, 나머지 70%가 실.데 승이었어서
그런데 이렇게 완벽한 크리가 떠 버리면 뭐 다갓의 주장이 강한 것으로...

궁금하긴함 15차이 없었을때는

15 패널티 없었으면 압승이었지 뭐
운앞단 때문에 NPC 보정치 다 빼고도 완전 동스탯 된거니... (그래서 코차 나올 뻔한 거)

다이스님 나 싫어해?

1-ㅇ
2-ㄴ

.dice 1 2. = 2

"1마신차."

최후반의 실수하나가 걸어놓은 격차를 이렇게까지 좁히다못해 뚫고 나갔다.
최후의 달리기마저도 나는 저 머나먼 하늘의 풍경을 독차지하는 것은 실패했다.

"분하네요. 한치 앞의 실수하나가 불러온 결과가."

하. 하고 코웃음을 친다. 어차피 포기했음에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뭐든 내려놓은 심정이었지만.
더이상 미련을 가지지 못하게할만큼. 결과는 냉정하게 다가왔다. 아, 미련을 가지기전에 애초에 더 달릴 수도 없지만서도.

내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달리기의 막은 내렸다.

쭉 손바닥을 펼쳐 흐리기 그지없는 회색하늘에 닿으려는듯 쭉 뻗어본다.

"하늘.. 닿아보고싶었는데.."

닿는다기보단 때려보고싶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달린 모든이에게. 응원하는 모든이에게. 지지해주고 여기까지 도와준 모든 이에게.
나 스트라토 엑세서의 달리는 이야기는 여기서 그렇게 끝이 났다.

"Farewell."

운명의 파도가 너무 거칠고 컸던거군...

끝난 거 아니야 🥹 앞으로도 계속 멋있게 살아갈 거야 스트라토는🥹

다이스가 애증인가봐요

달리는 이야기는 끝이지만 스트라토의 이야기는 끝이 아니니까..😌
새로운 길을 가는 스트라토를 응원하는것

편자 손질 후기 말해주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맞으면 일상을 찔러봐야겠네~

우 엥

유식쟌 어서오는... 출근이라니.. 너무 슬 픈...

유하

wwwwww모하모하인... 우웃.......

무릎...무릎이...흑
겨울은 이래서 싫어

할아부지...(?)

할아부지...

뭐 근데 역시 은퇴시키는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12월까지 바쁘고 요새 내내 이벤트 몰아서 해치울정도로 시간이없었거든..

(시무룩)

그래도 스트라토의 서사는 이어지니까요 음음

빨리 따뜻한 데로 들어가야겠다 무릎 아퍼...

>>542 귀 여웟(잡 아머 거요)

우우 스트라토쟌.... 그래도 히다이쨘께서 말씀하신대로 레이스가 끝난거지 스트라토의 이야기가 끝난건 아니라구 생각하는.... 현생 간바레 간바레인...

서사야
얘는 뭐 여름때부터 이미 레이스는 정리했고 지금 진로 이야기를 재밌게 할생각입니다

모두 간바레...인 거시야...

이제... 언니랑 러브러브라고 놀리면 단조의 방으로 끌고가는 스트라토 볼 수 잇나요...?(???)

>>545 키에엑 전 늙고병들어서 맛ㅇ럾어요

>>549 코이츠wwwwwwwww 아주카와이한wwww

마자요 메 이사쭈 오늘언 제쭘 시나 요
어제 엄청 늦게 쭘셨으니 일찍 줌시는??www

끌고가진않을거고
굉장히 현실적으로 상대 연애에 크리틱한 이야기를..

저 의컨 디션이 지 금절 부조 라...
자려고 눕긴 했는데 제 내면의 금쪽이가 떼쓰고 있어서 잠은 안 오고 있네요(??)

>>552
두 렵다...
하지만 해보고 싶..다...(?)

wwwwwwwwww코이츠wwww 그래도 컨디션 안좋으신데 어서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

시 러시 러
더 잡담하 다잘 거야 우 앵(?)

>>556 (?)

귀여워...

(?)

칸디션 절부조...

하고싶은거-많음
할수있는거-아.. 태블릿 꺼내기 귀찮아...

Wwwwwww너무 귀 여운...

>>562 귀여워....... 잡 아먹 어요...

>>563 우 웃 릿카삐도 절부조라니이이잇
어장은 힐 링이필 요해 요

그 뭔가 턱 걸린것같은 그게 기묘한 감각인거시야...

므냐... 썰풀게...(주섬

우웃 릿카삐... 아프지 마시는.... 약을 드시는....(나데나 데)

wwwwww나하나하인www 전에 올려주신 목떡 잘 들은wwwww 나냐 너무 캇코이한www

하지만 약이 없는 거시야... 이날씨에 나가는건 무리인것..
그래도 앉아있으니까 조금씩은 나아질거라 기대하는거시야

언그레이 데이즈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처음 와보는 곳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면?」
"...으음, 일다는 폰에 있제, 지도라는 앱이 있어야."(?)
"폰이 없으므는 아무나 잡고 길 물어봐야제, 뭐."
2. 「여행을 갈 때는 철저한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편인가?」
"어, 철저히 봐야제. 일다는 그거 돈 씨게 나갈끼이께..."
3. 「시각/청각/촉각/미각/후각을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일랑가...? 물론 후각과 미각은 연결되어 있다 카긴하지마는..."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568 목떡이라 해도 몬가 목떡이 많긴 하지만 저 노래 커버로는 저게 딱이라 생각되어서... 므냐

여튼 나니와 안 귀여움(?)

>>569 ww확실히 이 날씨에 나가면 넘 추워서 더 안좋아질지도 모르는.. 꼭 나으셨으면 하는ww 좀더 계시다가 안좋아지면 그래두 따듯하게 입고 나가서 편의점에서 약좀 사드시는www

wwwwww귀여운 나 냐를잡 아머거 요

나니와는 귀여운 거시야.

다른 우마무스메들도 트레이너들도 스트라토도 다들 귀여움.

릿 카삐도귀 여워 요
잡 아머거 요

잡아먹지마세요(오들오들)

잡 아먹 혀요

(만 족)

(만족했다니 다행)
(모바인거시야)

wwwwwwww릿카릿카삐 오야스미하시는www

또 다시찾 아온고 요한새 벽...

제가 종종 찾아올게요 😌

(감 동)

집 에가고십 어

춥
살

우 웃 원 더쨩.......

유식=상... 아타치... 다음 생에는 따듯한 집에서 살고싶은데스...

원더주 앵하입니다 👋

굿... 모닝...

원더쨩..... 퇴근하고 따듯하게 전기장판 틀어놓구 푹 쭘시길 바라는... 월급도둑이 되어 굳건하게 살아가는 데스....

레 이니 쭈.....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우웃 히 다이쨘.. 집 에보내조 요...

>>591 무슨 소리지?
오늘 할당량은 채우고 하는 말이야 방유식이! 😡
그렇게 뺀질거렸다간 실직할 수가 있어!!

우애에에에데에에엥!!!!!!!! 우에에에엥ㅇ!!!!!!!

아침인...가...

밤이네요...

몬다이쌤 안뇽~
거기는 밤이군요..

아침밤...후히히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일단은 밤이네요... 뭔가 원래 살던 시간대로 돌아온 기분이라 편안해요 😌 시간대 워프는 정말 고된 일이거든요...
특히나 목성에서 금성시간대로 변경될 때는 중력차로 인해서 몸이 짜부라지는 느낌이라니까요 정말😓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쉽지 않습니다...

역시 히다이 피플...
목성과 금성을 오갈 수 있는 능력을 지녔었군요...

다이고주 앵하앵하~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육체가 그 발전에 적응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앞으로 2세기 정도만 더 지나면 모든 인류가 적응할 거라고 믿어요..

그나저나 미스 츠나센... 오늘까지니까 어케든 해야하는데..하는데...
으헤.. 뇌 작은이라 모르겠는.. 대충 트레이너 다이스키 협회에 몰빵해버릴가..(?)

저는 시차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참여를 해뒀답니다
나머지는 하늘께서 어떻게든 해주시겠죠라는 마음으로 😌
온천에 못 가도 하늘의 뜻이에요 아무튼
뇌=송송이기 때문이 아니야

메이사주 답레는 내일(?) 느긋이 드리겠습니다...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다 보니 좀 피곤하네요
푹 자고 뵐게요
앵바입니다 👋 저 없을 때 재밌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

주무세요 몬다이쌤~ 앵바앵밤임다~

히히드 디어집 이 다..

유식쟌 퇴근 축하하는www 오늘 하루도 고생하신.. 이제 푹 쉬시는...

웃
우웃
이제야 정신 차리고 아점 먹었는데
다갓 너무해요 우우...

레이니주 앵하앵하임다~

웅앵..

토큰을 어떻게 쓸까

>>610 (일단 잡아먹고 생각해보기...)

>>611 (일단 소화되며 생각해보기...)

모두 앵하인 거시야...
간식거리 먹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은 거시야...

으으 절부조..

>>612 사실 출근하고 나서 웹박을 넣었답 니다
잡아먹 을 핑계가 필 요했 을 뿐...

>>614 나데나데

www굿모닝 굿모닝인ww

>>616 잡 아먹

>>617 (잡 아먹 혀요)

wwww코하코하인wwwwww

롤드컵이 사이버-지인
들을 앗아갔 어요

>>620 (낼룸...)

갱신인 거시야.

리카주 어서와용 (쓰담)

(쓰담당하기)

모하인 거시야.. 별거 아닌데도 피곤하네요. 장난 아니야.

웃 우웃 웃웃..
우마우마...

우앵...

고생 많으심다 이게 다 늙어서 그런검다(??)

>>625 (쓰담..
레이니주 오늘 심심하심까

크에엡.... 늙는거싫은데

어째서 인간은 나이가 들면 약해지는가... 나무는 크고 강해지던디

>>627 .o

>>628 한달하고 반 뒤면... 2024년...(소근)

>>630
(쓰담쓰담)
결과는 오늘 나온다고 했던가요 흠...

>>631 온천을 못 가면
나고야를 가면 해결인 게 아닐 까 요?

>>632 그라믄요 암암
츠나페스 넘어가면
토큰을 이제 처리해야 할 때가 오니 후후..

티 원 우 승

Me가 돌아왔다.
성불했으니 이제 마라탕이 오면 답레를 쓸 것이다

오 티원우승...

리카주는 일부러 관심을 껐단 거시야.

새삼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476 메이사

- 손님? 그게 뭐지?
- 치트쨩은 역시 바보라니까요~ 당연히 손으로 옷을 잡아뜯고 메이드복을 입힌 후 님의 돈을 뜯어요의 준말이잖아요.
- 역시 선샤인이야, 우리의 브레인🧠다운 설명이었어!

그렇게 나는 '보기 역겨우니까 저 뒤 구석 커텐에서 입어' 라며 쫓겨났고, 아래가 무지무지 헐렁한 기분과 함께 메이드복을 입고 나왔다...
......이게 맞는 거야? 물론 문화제니까 외관 자체야 뭐 늘 하던 것들보단 덜 쪽팔리니까 괜찮은데. 아래가 무지무지 헐렁해...
여자들은 이런 변태적인 물건을 교복으로 입고 다니는 건가... 법적으로 규제해야한다.

나는 메이사의 맞은 편에 앉아서 일단 과일듬뿍빙수와 핸드드립 한 잔을 주문했다.

갸루무스메들은 메이사를 보고 아앙 귀여워 너무너무 귀여워 역시 최고야~ 라며 단체로 쓰다듬고 사진찍고 뽀뽀를 하더니 또 왁자지껄 이것저것을 하러 가버렸다. D반의 만능 악마무스메들답다.

"...뭐... 이런 것도 다 경험이란 거겠지? 메이사."

강제로 메이드복을 입혀지는 이지메라는 것도... 인생의 좋은 재산이고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 되기야 하겠다.

"옆에 사진부스에서 네컷부스같은 걸 운영하는 모양이던데, 이거 입고 찍어도 괜찮겠고?"

메이드복 메이사는 객관적으로 귀여운데다 언어유희적인 쾌감도 있었으니까. 이건 역시 찍어야죠.

혹시 레이니주 답레 있었나요

다들 앵하임다

>>639 월루하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손님이 많았어서 그만... 아직입니다 🥲
오늘 마감인것만 해치우고 드릴게요

>>0
>>518

“후후, 빌려주셔서 감사하답니다? “

하루 빌리겠다는 코우의 말에 미즈호는 밝게 웃으며 브이를 해보였다. 이 때만해도 니시카타 미즈호는 이후 카페 프러시안이 어떻게 운영될지, 시라기 트레이너마저 나가고 갸루무스메들이 나타나 카페 프러시안을 점령(?)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오믈렛은….오믈렛은….음……. “

솔직히 말하자면 [ 본인이 만드는 ] 오믈렛은 이제 질렸다!!! 너무 많은 수플레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첫날에 마사바 씨에게 해드렸을 때는 그럭저럭 잘 먹을 수 있었지만, 계속 계속 해서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만든 지금은….. 아아, 요리사들이 왜 집에서 요리를 하려하지 않는 것인지 아주 잘 알것 같다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코우 씨가 해주는 오믈렛이라면 어떨까? 니시카타 미즈호는 밝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코우 씨가 만들어주시는 것이라면 뭐든 좋답니다! “

“마침 아직 식사를 안 챙겼기도 하구요, “ 라 덧붙이며 미즈호는 버너가 있는 쪽으로 향하려 하였다. 자, 코우 씨가 만들어 주신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재료는 일단 준비해 놓도록 할까……

대충 마라탕 먹고 기력 회복해 돌아온 미즈호주
다들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다들 어서오시오....

리카주 일상하실라우

13분이라서 너무 늦었나...
느긋하게라면 가능한 거시야..

합쉬다..

선레는 제가 써옴

상황은 레이스 직후로 할까 생각중..

"브레인은 무슨 브레인!!! 니들 다 의무교육부터 다시 받고 오라고!!"

그렇게 외치면서 스태프 전용❤️ 이라고 적힌 공간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어떻게 됐냐고? 보시는대로 이 모양 이 꼴이다. 분명 메이드를 보러 온 건데 메이드가 되어버렸어 어째서냐고...

귀엽다를 연호하며 한참 쓰다듬던 갸루네가 떠난 후에야 무사히 자리로 돌이올 수 있었다. 그리고 돌아온 자리에는 메이드복을 입은 유우가가 있었다.

....어라? 메이드복... 생각보다 괜찮은데?(?)

"뭐어... 확실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긴 하겠네..."

세 명에게 시달리느라 깎인 체력이 회복되는 느낌인걸. 유우가가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빙수를 떠먹었다. 와, 이건 평범하게 맛있네.

"사진인가아... 이거 입고 나가도 괜찮을까? 프러시안 거잖아."

따지고보면 프러시안 거고 우리 물건이 아닌데 괜찮나? 이 안에서야 뭐 상관없겠지만. 딱 봐도 내 사이즈가 아니라 헐렁한 메이드복 소매를 살랑살랑 흔들어 보인다. 마-사바나 그 녀석 건 아니고, 레이니가 입던 건가. 그나마 키가 비슷한 쪽이니... 으음~ 아무튼 그래도 사진은 찍고 싶네. 메이드복 유우가라니 분명 이럴 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레어한 모습인걸. 사진으로 남겨서 오래 보관해야지. 그 마하❤️처럼(???)

갱신임다~ 다들 모하모하~

써오시면 기다리는 거시야...

그것은 내 은퇴전이 끝난 직후의 이야기였다. 내가 최후에 가져온 결과는 2착. 커리어로서는, 그리 기쁜일은 아니였다는 사실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내 건강상태를 생각한다면, 그것도 꽤 갚진 결과라는 점에는 부정하지 않지만.
마지막 까지도 결국 1착이라는 영광은 가지지 못했다는게 분했다.

"아.. 언니. 결국 마지막에서도 영광은 없었습니다."

결과를 뒤로하고 대기실로 돌아가자 그곳에 있던 리카언니에게 나는 조금 한숨이 섞인 말로 시작했다.

"정말이지 아쉽네요."

물론 언니가 그것에 대해서 딱히 동정하지않는 그런 대답을 내놓을거라는 사실을 안다.
조금 과장을 보탠다면 지금의 내말도 연인이었다면 이라는 가정의 말이었으니까. 우리가 그런 관계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나도 이런말은 분명 하지않았겠지.

"노력은 했지만, 현실적인 결과네요."

이런말을 했겠지. 먼저. 다른 아이들은 내가 이렇게 관두기를 결심했을때 이미 달리는 것에 집중하여 단련해 나갔을것이다.어떻게 보면 2착역시 오만에 가깝지. 그런 의미에선.

"이것으로 제 레이스에서의 이야기는 끝이 나버렸네요. 아쉬운 결과뿐이었지만. 그것이 스트라토 엑세서로서의 달리는 인생이었을겁니다."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
스트라토주 앵하입니다 👋
리카주 앵하입니👋

>>655 1분 남았네요
https://ibb.co/rsKs7Pt

>>650 메이사

우유 얼음을 우마무스메가 손수 부수고 갈아 만든 고지방 눈꽃 얼음과, 잔뜩 장식되어있는 갖가지의 딸기, 메론, 블루베리 따위의 과일들. 그 위에 얹혀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연유시럽들은 대충 보기에도 '우와,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 이었다.
과연, 설탕범벅 싸구려맛 시럽 대신 연유를 쓰니까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해. 그래도 내 입맛에 달다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나는 몇 술 떠먹다 에스프레소로 전향했다. 한창 때의 소녀가 먹을 걸 뺏어먹을 수는 없었어서...

"어차피 바로 옆인데 뭐. 사진만 찍고 돌려주면 문제 없지 않겠어?"

보니까 이거 입고 나가서 전단지도 돌리는 모양이던데... 조심히만 입으면 문제 없어보였다. 애초에 지금의 담당자들은 갸루무스메들... 그들이라면 치마를 북북 찢어도 '앗, 우리가 실수했엇나봐' 하면서 그 나쁜 머리로 대충 납득할 게 분명했고...(찢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메이사쪽의 과일이 꽤 없어지자, 나는 얼마 손대지도 않은 내 것들을 밀어줄까 고민하다가... 어쩐지 장난기가 생겨 '그것'을 해보기로 했다. 이거, 조카가 초등학생이 되고 나니까 할 수 없어졌던 거거든...
내 숟가락 위에다 아이스크림과 얼음, 과일까지 골고루 얹어서. 나는 메이드답게 다소곳이 수저를 내밀며 말했다.

"자, 아앙~ 하세요."

거부한다면 삐유우우웅 비행기로 넣어줄 테니까. 하하.

으 악
못봤어요...

https://ibb.co/Q8PL90K
5분이에요 😊

재규어 궁둥이 두들겨주다가 놓치다니
너무 슬퍼... 슬프니까 재규어 궁디팡팡 3일 압수할테다..(???)

봤으니까 1일 압수로 줄이겠습니다 😌
후헤헤헤... 너무 좋아요.. 행복해...

"영광.."
영광은 없었습니다. 현실에 남아있고자 노력했기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보통 존재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란 갈망하는 것이 될 수도 있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스트라토에게 담요를 둘러주려 시도합니다.
은퇴전을 지켜보는 동안 평온하려고 노력했고 그렇다고 생각하였음에도.. 직접 스트라토 양을 보는 순간 미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애매하다는 것을 압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기분이기도 할까요.

"레이스를 완주한 걸로 기뻐하는 건 어쩐지 너무 기대치가 낮아보였고.. 2착을 슬퍼하기엔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축하의 꽃다발 정도는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면 손 위에 꽃다발을 나타나게 하려 합니다. 원리 자체는 간단한 마술이네요. 눈에 띄는 꽃이라면 수선화일까요. 아니면 은방울꽃일까요.. 아니면 정통적인 장미일까요?

주먹쥐고 일어서서 뜯어오시는 히다이주도
항상 뜯겨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된 평일을 이겨낼 마음의 양식삼겠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해요..🥹🥹🥹🥹🥹🥹

사실 이것 때문에 답레가 늦었답니다 😌
그래도 이젠 자료 정리할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죠... 외웠더라고요.
슬슬 개인캐해석까지 그림에 나오고 있어서 늘 웃고 있습니다 😊
커미션이란 좋은 문명이에요...

답레는 편하게 주세요 👋

"그럼 얼른 만들어줘야겠네."

웃으면서 대꾸하고는, 그녀를 따라 버너 쪽으로 향한다.
재료 준비는 맡겨두고서, 이쪽은 조리 도구를 준비한다.
그리고 옷에 음식물이 튀면 곤란하니, 앞치마도 겸사겸사 찾아보는데,
여기 있는 앞치마라곤 누군가가 입었던 메이드복의 일부였을, 프릴 달린 에이프런이 전부였다...
...평범한 건 없는 거냐고!
울며 겨자먹기(?)로 프릴 앞치마를 걸치는데, 역시 이상한 기분이 든다...

"...재료는 좀 남아있어?"

어색한 태도를 감추지 못한 채, 그리 묻는다.

코우 프릴 에이프런 보고 잠 깸

코우주 미즈호주 앵하임다~

모하
>>666 wwwwwwwwwwwww

"확실히 언니라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을지도."

뭐든 붕뜨듯 그런 느낌임에 틀림이 없었으니까. 직감적으로 방금전의 담요를 주며 망설임이 있는 수고했다는 말에서 느껴버리고만다.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내가 달리기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많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오래 지속할 수 가 없는 길이기에.

"확실히 결과적으로도 모호하네요."

그런 결과적인 의미에서도 붕뜬 것은 여전했다. 정말이지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스즈란은방울꽃은 틀림없이 행복해진다. 수선화는 고결과 자존심 이었던가요."

어느쪽이든 생각을 하고 가져온 꽃다발이었다. 꽃말로 따지자면 은방울꽃쪽이 확실히 배려를 받는 느낌이었다.
장미에 대해서는 워낙에 여러뜻이니 그 둘을 확실하게 생각한거지만.

"레이스가 아니더라도 틀림없이 저는 행복해지려고 제 이야기를 써갈겁니다. 그러려고 결단을 한것이기도하고."

하 모두들 앵하 이오
카페인....수혈해야겠지?

코우주 앵하입니다 👋
미즈호주 앵하입니다 👋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될 수 밖에 없긴 하더라고요. 라는 말을 하면서 모호하다는 말에...

"모호함이란 어느 쪽이 될 수 있음과 될 수 없음이 공존하는 걸까요."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한다지만. 저는 가능성을 좀 더 선호하긴하니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우마무스메들은 달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할 수 없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은방울꽃이나 수선화의 꽃말들을 생각해보고...
아니. 어쩌면 수선화는 신비성과 함께 신화를 생각했던 걸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좋은 뜻으로 생각해준다고 하면 그것을 첨언하지 않으며..

"은방울꽃과 수선화는 주의해야 하지만요?"
안타깝게도 독한 존재들인 만큼.(*독성주의)

모두들 앵하인 거시야..

"으음, 그래 그럼. 잠깐 찍고 오지 뭐."

바로 옆이니까 괜찮겠지...? 찍고 오는 사이에 이 메이드복의 원래 주인들이 돌아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데이트라고 하니 그렇게 빨리 돌아올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야. 그러면 빙수를 다 먹고나면 가볼까.
카키고오리랑 다르게 얼음부터가 다른 이 빙수, 진짜 맛있다. 굳이 메이드 카페가 아니라 빙수 가게를 차렸어도 잘 됐을 게 분명한 맛이다.
아무튼 그렇게 맛있는 건 당연히 먹는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었고, 내 쪽의 빙수는 금방 사라져갔다는 것이다. 살짝 아쉽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혈관이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는 구성이니까...

"응? 으, 에???"

그래도 아쉽긴 하네, 차마 지우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그릇을 보고 있다가— 들려온 말에 고개를 확 들었다. 에엣, 내가 방금 뭘 들은 거지??
고개를 들자 거기엔 잘못 들은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한 방에 날려버리듯, 유우가가 다소곳이 수저를 내밀고 있었고, 그 위엔 아이스크림과 얼음과 과일. 그렇다 빙수가 딱 한 입 사이즈로 얹혀 있었다.

와, 이거 만화책에서 보던 거야. 먹여주는거지 이거? 아앙~ 하세요 라는거지??
묘하게 남 일 같이 생각하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아, 아와와와와?!

"아, 아와..아와와..."

예상 못했어! 당황해서 고장난 것 같은 소리가 새어나와 버린다!! 메, 메이드 카페에 와서 메이드복까지 입게 됐으니까 '맛있어져라~'같은 거는 예상했다만(하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이건, 이건 예상 외라고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나는 평생 후회하겠지(?). 잠깐, 아주 잠깐 망설이다가 놓칠세라, 덥썩 받아먹었다.

분명 같은 빙수일텐데도, 이쪽이 더 단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꼬리가 붕붕 휘둘러질 정도로 말이야.

/고 장난 메 이쨔 오랜 만 에나 온(??)

귀 여운메 이쨔를자 바머거 요

>>664 외울 정도라니 너무 굉장한wwwww
커미션이란 좋은 문명이군요...

메 이쨔 잡 아먹 혀요(?)

유식쟌 앵하앵하임다~ 월급 훔치러 가시는군요(???)

유하

wwwwww모하모하인wwwwwwww 우웃 오늘도 무사히 월급을 훔쳤으면 하는wwww

>>665
"후후, 충분히 남아있답니다! "

재료 준비를 마치고 종종걸음으로 재료를 들고 오던 미즈호는, 프릴 에이프런을 입은 코우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연하지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놀란 것이다. 그 증거로 니시카타 미즈호의 낯빛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아, 정말 사랑스러우신 분. 저 프릴 에이프런이 이렇게 귀여워 보이실수가 없다. 진심으로 옷을 기성품으로 주문하지 않기를 잘 한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며 미즈호는 재료들을 내려놓았다.

"자, 여기 재료랍니다. 제가 더 도와드릴 것은 없으신가요, 코우 씨? "

사진을 찍어두고 싶은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미즈호는 코우에게 이렇게 물어보였다. 아, 지금만큼 양손을 모두 쓰지 못하는게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다.....

"그렇게 모호하고 붕뜨는건 이제 끝났으니까 그걸로 좋습니다."

깔끔하게 결과에 대해 그렇게 납득하는 편이 좋았다. 물론 감정이 남지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지금의 걸어가는 길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어서 끝났다고 단언하는 것으로
쉽게 정리를 하려고한다.

"원래 예쁜건 다들 가시나 독이 있는 법이잖아요? 받고있는 저도 어디에서나 상냥하지도 않고.
한참 기분나쁠때는 독기어린 말도 집어삼키고 있었으니까. 오히려 그런 부분에선 만족스러운 꽃다발이네요."

한동안 얽메여있던 업이 풀린것마냥 피로가 몰려왔다. 오히려 레이스라는 압박감과 긴장에서 풀린 영향일까.
평소에 실습을 위해 피로를 소모하는 것보다도 조금은 졸려 눈을 꿈뻑거리고 만다.

"너무 졸리긴한데, 꼭 하나 받아주실게 있어서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완성된 이후에는 줄곧 몸에서 떼어놓지 않던 것을 꺼내 들었다. 끈으로 묶어서 목걸이 형태로 비로소 완성된 십자가 형태의 악세서리. 펙토랄레에 가까운 형태였지만, 그렇게 종교적인 의미를 담지는 않았다. 오히려 마마의 연애소설에 있던 그런 상징적인 의미로. 만든 악세서리. 내가 받은게 있으니, 돌려주는 것에 가까웠다.

"당신에 제 언니로서 그리고 제가 당신의 동생으로서 친밀의 증거처럼 만든거랍니다."

고장난 메이사에 이어 '그것'이 왔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어이어이 쇠르들 분위기 좋잖냐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유식주 앵하입니다 👋
>>403 을 읽어주시면 기쁘겠어요... 😊

읔식상 앵하인 desu
크아아악 잠이 온다 잠이 와 자도자도 잠이 와

팀 시노비가 너무 고귀해........ 😇

"하나가 끝났으니 이제 시작할 때죠"
다른 방면이든, 또다른 방면이든. 시작할 수 있다면 늦은 건 아닐 테다.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도. 아예 끝은 아니지 않은가.
너무 졸리다면. 소파에서 잠깐 재울까 고민하던 차에. 줄 게 있다는 말에 조금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받을 거 말입니까?"
어떤 것을 줄 것이냐.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내밀 때까지도 그것이 뭘지 생각하다가 받은 십자가와 비슷한 것에..

"누군가에게서 이런 종류는 처음 받아보네요."
보통은 제작해준다거나. 사는 일은 있었으나 누군가에게서 받아보는 일은 처음이었기에.. 피리카는 옅은 미소로 그것을 받아들고는..

"스스로 매게 하다니. 대단하네요."
조심스럽게 목에 걸어보려 시도합니다.

오늘 답레는 여기까지만 내일쓰겠음..

내일아침컨디션문제가 ㅈㅅㅈㅅ

푹 쉬시오 스트라토주...
저도 곧 쉬어야겠는거시야..

>>674 메이사

메이사는 아와와...하는 바보같은 소리를 내다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고뇌하다가(이건 좀 웃겼다), 결국엔 덥썩 받아먹었다.

그리고 나는 뭔가, 뭔가를 느껴버린 것이다...
메이사한테 밥 사주는 거, 꽤 보람있구나 하고.

잠깐의 순간 메이쨔에게 무한으로 밥을 공급하다가 마구로 전에 살찐 기미가 뜨는 악몽까지 보고 왔다. 그야 물론,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식단 조절용 도시락이라도 많이 많이 먹일 수는 없을까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 종종 손수 먹여줘야겠다고도...

"아가씨, 메이드가 손수 떠먹여주는 빙수는 맛있나요~?"

이런 어설픈 능청까지 떨어가며 한껏 메이사를 놀려먹고 나자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돈을 처바른 카페가 하나쯤은 있어야 페스의 구색이 사는 것 같다. 전에는 유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생각이 바뀌는 걸 느낀다. 나는 빙수의 마지막 한 술까지 야무지게 비행기 태워 먹인 후, 자리를 나섰다. 이젠 사진찍으러 가자! 그리고 포화포화 타임 공연도 있고 갈길이 바빠.

"사진은... 네가지 컷을 한장에 쭉 뽑아주는 건가본데. MZ하네 이거..."

애들이 하는 걸 좀 훔쳐보다보니 대충... 볼에다가 하트 반쪽을 댄다던지. 한명은 하트손, 한 명은 👍을 하고있다던지. 아무튼 뭔가 이것저것 귀여운 포즈들이 있는듯하다. 시꺼먼 아저씨가 하기엔 좀 그렇지만 뭐... 오늘은 츠나페스 아닌가. 까짓 거 드가자고.

피로이슈..답래..내일..

스트라토주 앵바앵밤임다~
리카주도 미리 앵바앵밤임다

다들 이른 앵밤앵밤이오
>>691 me too 이니 지금은 dog소리 시간이나 갖는 걸로

"으... 분하지만 맛있다...!"

놀리는 말에 그렇게 대꾸하고 살짝 혀를 내밀었다. 그런 것과 별개로 여전히 꼬리가 살랑이는 것까지 감출 순 없었지만...
아무튼 마지막까지 계속 받아먹다보니 좀 익숙해진거 같기도 하고? 다음에 또 아앙~하세요~를 한다면 그땐 오늘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라? 이거 익숙해져도 되는 일인가?

"어떤 포즈가 좋을까~ 4컷이나 찍으니까 고르기도 어렵네. 첫번째랑 두번째 컷은 이거 번갈아서 할까?"

손하트랑 👍을 서로 번갈아서 찍는 걸로 두 컷은 건질 수 있겠고... 나머지는 뭘로 할까아~ 으음~

"유우가는? 하고 싶은 포즈라던가 있어??"

나 혼자만 다 고르는 것도 좀 그러니까.. 내가 앞에 두 컷, 유우가가 뒤에 두 컷 고르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저도 슬슬 오늘 준비한 기력과 체력이 다 소진되어...🤕
잡담하다가 스르르 잠들 예정이니 답레는 천천히 편할 때 주세요~

저도 잡담할래요 😌 피곤하네요...
다들 지갑은 어떤 모양인지 궁금해졌어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도... 😊

유우가가 종종 손수 먹여주는거에 익숙해진 메이쨔...

다이고랑 레이니까지 해서 4인팟 옥상 도시락타임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위화감 없이 먹여주는 유우가&받아먹는 메이쨔와 그런 둘을 보는 우마그린과 레이니를 상상했더니
머리속에서 4컷이 뚝딱 나와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기력이 없으니 머리속에만 간직하는걸로..

메이쨔의 지갑이라...
노란색 반지갑이겠네요😌
안에는 학생증과 근처 편의점이나 노래방 같은 곳의 포인트카드가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지폐보다 동전이 많아서 크기에 비해 묵직한 느낌이 드는 지갑일지도...

>>697 방금 뇌를 링크해서 보고왔는데 이거 정말 명작이네요...🥹👏👏 구현될 날을 기다릴래요

>>698 앗 귀엽다... 재질은 천일까요 가죽일까요 🤔 개인적으론 사미다레가 생일 선물로 줬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엣... 블루투스 설정 꺼놨는데 어떻게?!(???)

재질은 어.. 어...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
천으로 된 지갑일 것 같아요!
사미가 준 생일선물이라는 설정 마음에 드네요🤭 채용!👍

지가압...

동전지갑은 따로인 느낌인데 본지갑은 그 뭐냐 고급 장지갑 느낌일것 같은 기분인 거시야.

>>700 해킹했어요 😉

히다이는... 검은색 가죽 반지갑이고 체크카드가 많을 인상 🤔 그리고 잉크가 사라진 의미불명의 구겨진 영수증들과 지폐 적당히 라는 느낌이네요.
동전 넣을 곳이 없어서 주머니에 짤랑짤랑 넣고 다닐 것 같아요.

우 엥 출 근시 러

>>682 wwwww확인이 늦어서 죄송한www 조아요 그러면 유식이가 휙 가버린걸루 하구.... 다음번 일상때 뵙는www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

메이쨔가 보면 유우가! 잉크가 사라진 영수증은 좀 버려!😣 라고 할 것 같다...

리카T는 자연스럽게 명품 장지갑을 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지갑 가격을 들으면 메이쨔의 귀가 퐁 날아가버릴 정도의? 지갑이지 않을가...(???)

유식 쟌...
오 늘도 열 심히 일하 는 것입 니다

>>701 사실 리카는 고급스러운 빨간색일지 검은색일지가 제 안에서 엄청난 고민이랍니다
답을 내려주세요 🥺

>>703 에구... 힘내셔요 🥲 오늘 월루도 파이팅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유식이의 지갑 설정도 알려주시길...

고민이... 있어요...

레이니주 앵하앵하임다
고민.. 어떤 고 민이 신가 요...

재봉틀을
사고싶어요.......

(어장이랑 전혀 상관 없음!)

그렇군요...

츠나센 전원의 인형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을 사고 싶으시단 거군요(????)
역시 현실의 미스레드 코멧😉
저는 재봉틀 구매에 적극 찬성입니다

wwwwwwww민나.... 아리가또한... 우웃...

>>706 지 갑... 으음... 검정 장지갑이 아닐가 요??? 아마두 🤔🤔

>>709-710 모 라구 요??? 레 이니이니 쨩이 모 두의인 형을만 들어준 다구 요???wwwwwwwwww

이 럴수 가

사실 인형 때문에 사려고 하는건 맞긴 한데🤔
이런건 적당한걸로 타협하기 싫단 말이죠...

유식상 출근 파이팅인 desu
지갑.....미즈호는 화이트 카드지갑? 같은 느낌의 반지갑일듯 손에 딱 들어오는 스타일

유식이는... 세련된 여인의 장지갑이야... ☺️ 역시 성숙미가 있어요

재봉틀 말이죠...
🤔 당근에서 저렴한 녀석을 하나 사서 손에 익힌 다음 기기 강화를 고민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의외로 빨간색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거시야.

리카T 새빨간 순수레드 립도 의외로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갑...은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카드지갑 정도임다 체크카드 하나만 들어있고 지폐랑 동전 약간
도서관 같은 곳 출입증이랑 주민등록증까지 해서 빵빵해져 있을거에오

새빨간 장지갑... 오오... 리카T는 어른이구나(??)

>>704 지갑 가격? ~엔인데 말이지요
...?!?!

같은 상황인 거시야..?

>>712 wwww귀 여운레 이니쨩을잡 아머거 요(나 데나 데)
ww인형 엄청엄청 잘 만드시던데, 취미생활이신것 같기도 하니 무리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좋은 녀석으로 구비하시면 좋지 않은?ww 한번 쓰면 사라지는것도 아니구 나중에 중고로 또 팔 수도 있으니간... 모쪼록 잘 생각해보셨으면 하는www

wwwww밋쭁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

>>714 wwwwwwww너무부 끄러운wwww 약간약간 요런 세세한 설정은 생각해두지안 아서...(뇌=가작은ww)나중에 커플지갑같은거 구매해도 좋을것같은ww

헉 저 생 각햇는데 요
우 리커플애 기들커 플티입 어주 세요(??)

>>714 쓰는 방법을 알아서 보는 눈이 중공업용까지 올라가더라고요 ㅇ<-< 하아 일단 하나 구매 가능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으음...

>>716 잡

다이고주 앵하임다~
빵빵한 카드지갑.. 그러다 터질거 같아요...(??)

다들 지갑도 개성있어서 재밌는www
좋은 질문을 던져주신 히다이주에게 칭찬의 박수를 드립니다👏

>>718
지..지갑은 그냥 돈 넣어두는 주머니 같은 거 아니야..?
근데 그런게 그렇게 비싸다고??하면서 놀랄지도 모르는(???)

>>720 먹

>>713 화이트라니 물건을 곱게 쓰지 않으면 베이지색이 되는 물건이잖아요 그거...
확실히 기모노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

>>716 너무나도 다이고다운 선택지라 뿜었습니다 😊 도서관도 곧잘 다니는 모양이군요 다이고는

그리고 저... 리카는 입생로랑쪽이라고 생각해요.

빙 ai를 돌려본
간단하게 딸깍하기엔 좋은듯..
https://postimg.cc/gallery/HJHGJ8Z

>>721 에헤헤 고마워요 🥰

저 이런 소품들의 개성이 다른 게 너무 좋단 말이죠...
다들 승부양말이나 최애양말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725 성불하다

그리고 지갑... 검은색 반지갑하나랑 동전만 넣고 다니는 동전 지갑해서 두 개 들고다닐것 같은데
동전지갑이 어떻게 생겼을지 감이 안 오네요🤔 귀여운 동물 자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일 것 같긴 한데 무슨 동물일지가...

자 코우주 오셨으니
코우도 지갑 어떻게 생겼나 "주시오"

>>724
사실 예전에 만들고 잊어버렸을 뿐임다(??)

>>728 수수께끼의 생물 UMA(???)

>>726

wwww모하모하모하인wwwwww 어 장에좀 비가가 득해 요.....

>>725 wwwwww압바.... 잘생겻군아....

>>726
승부양말이랑 최애양말이라...
으으으으으음 역시 승부양말은 장딴지를 딱 잡아주는 느낌의 압박감이 있는 스포츠 양말이겠군여

최애 양말은... 딱?히 없는듯한

승부양말?
미니스커트+흰 하이삭스는 필승조합 아닙니까?
코우랑 데이트 할때 종종 입을 듯

최애 양말은.....항상 기모노라서 특별히 양말에는 신경 안써......

>>726
메이쨔의 최애양말....?
자주 신는다는 의미라면 역시 오버니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오버니와 허벅지와 절대영역의 황금비율에 대한 메이사주의 열띤 주장)
(이럴수가! 그야말로 작년도 최고의 헨따이상 수상자다운 발언이다!)
(이런 헨따이가 여러분의 주변에 있다니 정말로 끔찍한 일이다..)

그리고 승부양말은 검은 스타킹인걸로 할래요😻
(다시 이어지는 검스에 대한 찬양과 적절한 데니아에 대한 주장)
(아무래도 메이사주는 올해 최고의 헨따이상 수상도 예약해둔 모양이다)

입생로랑 붉은색 장지갑이라..

맞춤같은거면 가격이 더 오를수도 있겠군(농담)

지갑은..그냥 검은색 가죽 반지갑일라나

히 다이주는 항상 양말에 집 착했 어........(?)

>>735 (?)

>>725우 와 쩐다...

>>739
자 잠깐만요
그냥 난 오버니와 스타킹을 좋아할뿐인데 어째서 신고를

그래두.. 범죄는..아닌걸..(?)

>>735 ...아, 그, 그 뭐냐 그런 의미의... 양말은 아니었는데요.
메이쨔의 검정스타킹과 오버니와 데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니 뭐 됐나!

마쟈... 사실 나두 절대영역 조아해....(?)

절대영역은 좋지요

아니었구나....
나는 무의미하게... 내면의 헨따이를 내보였을뿐인가..(??)

하지만 그래도 오버니는 최고에요

그래요 절대영역은 최고야...!!!

진정한 상여자란 무엇인가?
한겨울에도 살색스타킹에 뭐 안신고 바로 구두를 그냥 신어버리는 자가 진정한 Crazygirl인 것이다.
(슈퍼 dog소리 타임)

상여자...

읽기만 했는데도 다리가 춥다(...)

>>749 가 너무 dog소리였는데
미즈호 기모노 안 입을 땐 딱히 양말 같은거 신경 안쓰고 구두 막 신고 다닐듯
겨울에 타이즈? 그런거 없습니다. 안키웁니다

>>750>>751 츠나지의 겨울은 거의 홋카이도와 흡사하지
이 날씨에 거의 맨다리로 다니는 자가 진정한 상여자다!!!!!!!

으
시야가 빙글 돌았어요.. 지금 안 자면 너 죽을 걸?하고 경고하는 것 같으니 이만 자러 가야...
다들 앵바앵밤임다~ 좋은 밤 되시고 아침쯤 다시 만나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십셔 젭라
다이고는 너무 추우면 솜바지 입을검다

굿나잇 굿나잇이오 메이사상

www메이사쨘...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 푹 쭘시구 내일 뵙는www

메이쨔주 안녕히 주무십셔!!!

메이사주 앵바입니다 👋

앵밤인거시야..

다들 잘자란 거시야..

ww릿카릿카삐 오야스미하시는wwwww

나이가 드니까 하루 밤을 새우고 나서는 꼬박꼬박 잠 빚을 갚아주지 않으면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
그럼 이제 고요한 새벽의 시간이네요...

wwwwwwww민나땃쥐.. 월요일 잘 이겨내셨으면 하는ww
우우 고요한 새벽의 시간... 너무 슬픈.... 하지만 오늘 친구랑 탁구를 쳤기때문에 즐거워서 그걸로 버틸 수 있는www

탁구라니 너무 부럽네요 😊 제 친구들은 클라이언트와 핑퐁하느라 저와 핑퐁해줄 시간이 없어서...

이 고요한 시간... 유키무라의 은밀한 귀여운 양말을 논의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특이하고 귀여운 무늬가 있는 양말이 보이면 냅다 사버리는 사람이라 자꾸 양말을 탐하게 되네요 😌

wwwwwwww너무 슬픈..... 와따시도 진짜 간만에 탁구쳤는데 너무웃겼던wwww
와따시는....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데스.... 그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월급을 훔칠 수 있는데스...(?)

wwwwww코이츠www 수상수상하게 양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wwwwwwwwwwww

>>766 그치만 양말이잖아요? 좋은 순면에다가 멋있는 패턴이 있는 걸 포멀룩 아래에 입으면 기분이 좋다구요
크크큭... 너희는 내가 과감한 양말을 신을 줄 꿈에도 모를 것이다. 운이 좋다면 앉았을 때 살짝 볼 수 있겠지... 😏 하는 기분이 돼요.

히다이는 그런 양말을 신을 애가 아니지만 유키무라라면... 좀 귀여운 걸 신을지도 몰라 😌
개인적으로는 흰색에 꽃 잔무늬 양말을 청바지 재질의 스니커즈랑 곁들여 신는 게 어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 진짜 너무너무 웃긴wwww

오
그거 완죤완죤 어울리는wwwwwww 거기에 흰 티 같은거 이래저래 입으면 완존 여름룩일것같은www

저는 그리고 유식이는 롱스커트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단 말이죠...😌 봄이랑 가을의 귀여운 옷 잔뜩입은 유식이가 보고파 나냐랑 데이트 많이 많이 해줘~

그리고 역시... 한 번 프롬의 존재를 깨닫고 나니까 다들 무슨 옷을 입을지 마구마구 상상해버리게 되네요
유식이는 성숙한 느낌이라 정말 서양의 프롬 분위기가 날 거 같아서 기대중인wwwwww

wwwwwwww코이츠 완전 패셔니스타인wwwwww 롱스커트.... 넘 매력적인.... 히히
히다이쨘도 메이쨔랑 가좍소풍 많이나가주 세요.... 고 귀해.....

wwwwwwww마자요.... 프롬... 우웃... 프롬을 보고십다는 마음과 엔딩이 다가온다는 무시무시한 두려움 사이에서 헤엄치는중인wwwwwww
유식이 조아해주서서 아리가또 아리가또한... 컴션 넣을까 고민중인ww 몬가몬가... 몬가 몬가인... 🤔🤔 검정 드레스 승부복처럼 해서 입히고 싶긴 한데...... 디자인이... 넘 고민인....

우..우우 엔딩 싫어
오지마
절대 연장해 제발 😣...

사실 저는 프롬이 고민이거든요... 제 전공이 아니고 프롬 착장이란 거 진짜 취향이 아니라서...하지만 모두의 드레스 차림은 보고 싶어! 정장도 좋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
하는 상태네요...
프롬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와줬으면 좋겠어 유식쨩 커미션을 보고 싶으니까

쉽지 않은 문제예요...

ww프롬 어떤 부분이 전공이 아니신지 궁금한www 몬가몬가... 정장 차림이 취향이 아니신거라면 몬가 마음에 드는 옷 입으시는것도 괜찮지 않은?ww 사람마다 확실히 취향이 다르기는 한...그래도 히다이쨘께서 잘 방법 찾으셨으면 하는..... 와따시도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드려도 다이죠부인ww

우웃 와따시 통장이 쭈 인님살려쭈 세요 하는 상 태라... 프롬 컴션 넣고싶지만? 버틸수 잇을가도 모르겠 구? 우웃 우웃....... 와따시도 애매한wwwwww

뭐랄까... 제가 그간 봐온 서구권 문화들은 마약 만들거나 막장경찰서거나 변호를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했단 말이에요. 그나마 하이스쿨뮤지컬 정도가 프롬과 근접하지만 그건 너무 옛적 영화고 말이죠 🤔
그래서 프롬이라고 해도... 평화로운 프롬에서 갑자기 마약검출... 대마냄새가 나기시작하고... 이런 거나 생각나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실정입니다 😌 문화 편식을 그만해야해요

갑자기 범죄 스릴러가 되는 www

마미레주 앵하입니다 👋

그래서일까요... 범죄가 없는 미국은 상상할 수가 없네요 😌 프롬파티는 원래 총기난사 한 번씩 일어나는 거 아니었냐구...

wwwwwww코이츠www 브레이킹 배드나 베터 콜 사울이나 그런걸 너무 많이 본wwwwww 범죄는 한국도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유럽도 우마=세계도 모두 일어나는ww 비꼬거나 하는게 아니라, 히다이쟌의 사고방식이 뭔가 신기한www 와따시는 몬가몬가 그런 늑김으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ww 그래서 오늘의 지금 이 대화가 더 유익한것 같은www

그래두 모두의 정장과 드레스차림을 보고싶다고 하시니까?? 아마 메이쨔도 히다이쟌의 정장이라던지... 아니면 춤추는거라던지 기대하고 계실것같은ww 단순히 춤 추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으셨으면 하는ww 둘만의 댄스타임이라는거 상당히 로맨틱하지 않은?ww

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 넘 일찍 일어나신거 아닌?? 우웃 걱정되는.... 마마의 워라밸이 하루빨리 보장되었으면 하는..

미국 하면 그렇긴 한데 🤔
대체 무슨 영화나 드라마를 봐온 거야 wwwwww

정장 히다이 오. 🤔 수염도 다 깎고 말끔한 히다이.... 상상이 안 되네
유식주도 굿모닝 wwwww 주말 열심히 일한 덕에 오늘 쉬는 wwwwwww

wwwwwwww말끔 히다이... 쵸 레어인... 메챠쿠챠 카와이한wwww

우웃 주말내내 일하신건 넘 슬프지만 그래두 오늘 쉬신다니까 다행인wwwww 마마 피곤하실텐데 더 안쭘셔도 다이죠부인??ww

꺅 유식주는 저를 감시하고 있었구나 😣 맞아요 브레이킹 배드랑 베터 콜 사울이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저는 접해보지 못한 나라는 매체에 기대서 바라보기 때문에... 마치 와패니즘 일뽕 오타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 여행을 하는 건 이런 제 식견을 넓히기 위한 것도 있었답니다. 미국도 환율이 괜찮아지면 꼭 가봐야겠네요 🤔

>>777 우우... 브레이킹=배드가 너무 재밌어요...

>>778 사실 히다이는... 가을 전까지는 정말로 면도도 자주 하고 머리도 자주 잘랐는데요 🤔 길어지는 속도가 빨라서 면도는 이틀주기로 해도 좀 까끌까끌하단 설정이었답니다.
안카자카에서 급하게 출근했을 때에는 진짜 백수같은 몰골이었겠지만요...

그래서 그림 주문할 때는 늘 수염 없는 버전으로 오더했었어요 😊
의외로 그렇게 레어는 아니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ww히다이쟌.. 노파심에 여쭙는데 혹시 와따시가 뭔가 히다이쟌의 기분을 상하게 한게 있는?ww 마약이나 와패니즘이나 일뽕이나 단어선택이 조금 우시무시한www 사실 와따시는 쫄보라 이런거 언급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ww

>>782 으 으겍!? 아뇨아뇨아뇨 전혀요!!! 🥺🥺🥺🥺🥺

그... 제가 외국생활을 잠시 하는 동안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에 너무 무뎌진 게 있는데, 그... 그... 제가 있던 쪽은 애들이 좀... 와패니즘이 너무 심했어서 서로 이거 오리엔탈리즘 상당하다면서 농담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로. 진실로. 농담이었습니다... 🥺🥺🥺🥺
사실 여기서도 엄청 상냥하게 말하려고 애쓰는데 제가 원체 입이 조금 걸어요.. 🥲🥲
걱정끼쳐드려서 너무 미안해요. 그... 새벽이고 둘만 곧잘 있다 보니까 약간 편해져서... 🥲 긴장이 풀렸나봐요...

웃... 우웃...
어장이 분쟁어장 가고 공중분해 되는 꿈을 꿨어요
악몽 멈춰......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그건 정말로 악몽이니까요 😣 불길한 악몽 멈춰~ 다이고 꿈만 꿔~!

>>778 브레이킹 배드라니, 왜 마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 것 같은 wwww
그리고 그렇구나 🤔 히다이 하면 뭔가 아저씨다~ 하는 이미지로 기억에 남았단 말이지.

아무튼, 그래도 정장 히다이는 레어가 맞다. 응.

>>779 🤔 어제 퇴근하고 막 와서 쭉 자다가 깬 거라. 말짱 하답니다. 🤗

레이니주 어서 와 ~-~

wwwww농담이었다니까 다행인www 사실 와따시... 히다이다이쨘이 몬가 몬가 화나서 비꼬시는줄 알고 놀랐던wwww 물론 와패니즘이나 마약이나 이런 쪽이 안좋은건 맞지만, 와따시땃쥐의 어장은 캡틴께서 말 나오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12금으로 지정된거기도 하고, 쉽게 타오를 수 있는 주제인데다 로그가 남으니 정말 죄송하지만 이런쪽으로는 단어선정을 조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으면 하는ww

wwwwwww와따시는 오히려 히다이쨘께서 편하게 생각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할따름인wwww 모쪼록 이번 일로 선이 생기기 보다는 새벽동지이기도 하구... 와따시 히다이쨘과 내적친밀감 MAX MAX 거다이맥스(?) 인 만큼 앞으로도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www 히다이쨘을 아 껴 요.... 사실 와따시도 입이 걸어서 몬다이나이인wwwwwww 부디 신경쓰지 마십사 하는ww

우웃 레이니쨘.......(나데나 데) 더 쭘 세요... 행복한 꿈을 꾸면 서....

wwwwwwww마마 푹 쭘셨다니 아주 다행인www 모쪼록 느긋한 휴일 되셨으면 하는wwwww(나데나데나데나데)

헉 저 그 러고보 니
레 어히다이얘 기가나온김 에
마 마의프 롬복장이궁 금해 요
마마는.... 매 순간순간이 레어야... 고귀해...(?)

>>787 맞아요... 🥺 조심했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도 말할 수 있으면 그만이자나~' 하고 안일하게 생각해버려서 너무나 부끄러운wwwww 우우...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하지만 쥐구멍 들어가기 전에... 전 유식주가 너무너무 쪼아요...그것하나 말하고 들어갈래요... 🐀 진짜 화난 게 아니구... 평소에 워낙... 😳😳 그래서...
앞으로는 마스크 필터를 잘 갈아끼우는 히다이주가 될 래요... 우앵 🥲

우웃...
더 자거나 잡담하고 싶은데 출근 준비해야해요🥲

다들 미리 좋은하루 되시길~!

>>791 고생하시네요 🥲 레이니주도 좋은 하루 되기예요 파이팅~ 💪

나 am going to work

마사바주 앵하입니다 👋

>>0
츠나패스 프러시안 부실. 마사바 콩코드는 집사복을 입고 있다. 모모짱과 아메짱은 미니스커트-메이드복, 다이고는 빅토리안, 미즈호는 클래식.

"주인님, 오랜만입니다."

RP에 진심인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당신의 등장에 고개를 숙에 인사를 하고는 자리로 안내를 한다.

"여독을 풀기엔 따듯한 음료 만한 것이 없죠, 좋은 찻잎도 들어와 있습니다."

거짓말이다. 사실 대충 구매 가능한 티백이고, 그마저도 미즈호가 끓이는 것이다.

"간단한 간식도 있으니 함께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메뉴판을 가져다 주는 집사. 파란색 펜을 직접 손으로 써서 만든 메뉴판이라 마사바 특유의 날카로운 글씨체가 눈에 띈다.

"1인 1메뉴 이상 주문 부탁해~"

히닷삐 굿모닝이야~ 아직 여행중?

>>796 꽤 긴 여행이라서요 😊 아마 (언젠가)까지 여행중이지 않을까 싶어요... 종종 쉬는 시간을 마련할 거라 진득히 있을 수 있겠지만요

>>790 wwwww다이죠부 다이죠부인www 넘 맘쓰지 마시는www
그리구 와따시는 사실 사랑받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좋다구 해주시니까 너무 기쁜ww 아리가또 아리가또한... 히다이쨘은 소중한 토모땃쥐인ww

wwwww레이니쨘... 간바레 간바레인... 오늘 하루도 굳건하게 살아가는 데스...

wwwwww맛쭁맛쭁 굿모닝 굿모닝인www 오늘 메챠쿠챠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가시는ww 출근 간바레인..

>>797 인생이란 여행길을 즐기는 중이구나... 낭만적이고 멋져 대단해 히다이주는 어른이구나

>>798 우시무시도 굿모닝이야~ 걱정 하지 말라구 이몸은 따듯한 패딩 속에 몸을 묻고 가는 중이라 대단히 보온력 대단한 따끈따끈-마사바주야. 상냥하게 걱정도 다 해주고 이몸 감동이랄까.

(꿈틀)

>>800 늙고 살진 다이고주 안녕~ 좋은 아침이야!

>>0
>>795 마사바

츠나페스 내내 프러시안 부실을 찾아가고 있다. 메이드 취향인 건 당연히 아니고, 집사복 취향인 것도 아니지만 그냥 밥이 맛있어서. 그리고 남이 고생하면서 머랭 치고 있는 거 보면 즐겁다.(츄 성격이 안 좋아서 고멘네~😘)

그렇게 오늘도 오후 밥을 먹으러 왔는데... 헉, 레어한 마사바 등장이다. 그나저나 집사복이군. 그리고 의외로.
의외로 제대로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아니, 안내도 제대로 해주고 있어.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군.

그런가, 그런 지구멸망의 날이라면 나도 장단을 맞춰줄까...

"주인님 가라사대, 차는 애프터눈 블렌드 하나. 그리고 코코아 하나. 그리고 오늘의 밥메뉴 두 개 포장해라."

...이 건방진 주문이 내 유언이었다.

>>798 정말요? 그럼 자주 자주 좋다고 해드려야겠는wwwwwwwwwwwww 유식주는 정중하고 유쾌하고 멋있는 최고의 토모=다찌인wwwwwwwww 최고로 좋은wwwwwwwwwwwwwwwwwwwww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따끈따끈 마사바주도 좋은 아침임다~~~~
오늘은 어제보단 춥지만 또 많이 춥진 않네요 손이 안 시린거 보면

히다이주도 앵하임다아앗
민나땃쥐 전부 사랑스럽다는 사실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그려져 있슴다

>>805 물론 다이고주가 성실하고 상냥한데다 책임감있는 멋쟁이라는 사실도 피라미드 벽에 새겨져 있죠.
직접 보고 올게요 😎

와 일어나자마자 히다이 인앤콜로 사망플래그 세우는 걸 본다

>>802
"음."

마사바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따듯한 물 2잔 (머그컵에 나왔다)
따듯한 밥 2컵 (머그컵에 나왔다)

"애벌레 정식 메시아가레..."

오이시쿠 나레를 주문하면 그 영상을 퍼트리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밋쭁도 굿모닝~~

모두들 굿모닝 이오
기에에엑 출근 하기 싫은..... 이불밖은 너무 추운.....

아니... 의외로 차에 독을 타지도 관절기를 넣지도 않고 평범하게 돈을 떼어먹었어!?

>>809 우에엥 마사바상 출근하기 시러

>>806 😯😯
어떻게 알았지 피라미드 안쪽 깊숙히 새겨놓았는데(?

미즈호주 어섭셔 굿모닝임다

>>811 소란이 생기면 즐기는 우마무스메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812 퇴사하자. 퇴사하고 놀다가 때 되면 가는거야..... (따라하지 마시오)

머그컵에 담아달라는 거 보고 웃음 참으며 머그컵에 담아주는 미즈호

>>813 굿모닝안녕하살법빔

🥲 "메이사... 오늘의 점심은 밥에 물 말아 먹기야."

아 히다이다이상
머그컵 밥은 이거에요
https://youtu.be/_STgREj3hAo

메이사는 하야나미 정식 먹었어요
냄새나는 애벌레인간은 맨밥에 물 말아 먹는것도 감지덕지 하라구

>>818 의외로 인간 취급해주는 밥이라 놀랐습니다...

>>819 너무해 불시에 나무에서 머리로 떨어질 거야 🐛

>>820 (우적우적)

>>821 에
그
그만
그만
그만해앳

>>799 wwwwwwww코이츠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이정도의 귀여움력이라니 너무너무 대단한www 맛쭁맛쭁 사실 짱귀여운 아이도루라서 리무진 타고 엄청대단한 회사로 출근하고 있는게 분명한wwwwww 히히 감동받으셨다니 넘 기쁜www

>>800 짱룡=상..... 일어나시는데스... 오늘도 굳건하게 살아가는테치...

>>803 wwww코이츠www 와따시를 부끄러워 죽게만들 생각인게 분명한wwwwww

>>805-806 인 정

wwww미즈호=공도 굿모닝 굿모닝인www

귀 여운마사바 와히 다이를자 바머거 요

우우... 따듯해...

>>822 으에 이빨이 초록색이야.

>>823 현실은 지하철에서 배탈나서 식은땀 흘리는 야츠일 뿐인 wwwwww

>>825 (만 족)

>>826 wwwwwwww배탈이라니 코이츠... 엇 재 서...
우웃 마사바쨩이 워라밸 챙기는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situplay>1597011075>795, >>0
문화제에서 낯익은 얼굴들을 보니, 당신들이 무엇을 계획하고 부스를 열었을지 마미레는 한 명 한 명 찾아가며 들리고 있었을까. 이번에는 프러시안 부실에 들리면, 마미레는 집사복을 입은 당신을 보고서 놀란 듯 살짝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복장 만점. 그 역할을 지키고 있는 것 까지 만점이다. 마미레는 빙긋 웃으며 안내에 따른다.
정말 꽤나 진심이다 싶을까. 메이드복은 너무 많이 봐서 지루한 참이었는데, 집사복이라니. 신선하기도 하지. 여기에 모노클도 쓰고 있었으면 완벽할 텐데. 생각하며 메뉴판을 한 손에 들고 펼쳐 보던 마미레는 흐음- 소리를 낸다. 슬쩍 고갤 돌리며 당신을 바라보고선 조금은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당신에게 묻는다.

"단 것이 끌리는데. 네가 추천하는 것으로 먹고 싶네."

그런 모습은 마치 여주인을 훙내내는 것 같은 연극 톤이다.

집사복은 이거

인앤콜 반응과 다시 쨘, 있잖아 마사바마사바주 요번 거 문화제 I&C야? 일반이야? 🤔
그리고.... 다이고주도 미즈호주도 안녕 ~-~ 출근 파이팅이야.

갹

>>827 벨런스(망함)

>>828 마마 오하요
오늘 하루의 시작이 마사바라니 행복한 하루겠구나

>>829 모노클도 써줘이이 ;-;

>>830 일반이야! 근데 문화제로 처리해도 되지 않을까?

>>831 굿모닝~~

>>833 모노클을 쓰기에는 안와깊이가 충분하지 않은 동글동글 에어로다이나믹 얼굴이에요

>>834 🤔 스코어에 어떻게 올려야 할지 궁금했어서. 문화제로 처리 할게.
이이이이 😬 그럼 그냥 안경 써줘...

>>835 무태 안경 써드렸습니다 👓

안경 좋아 👓

아침부터 활기차네~ 다들 앵하앵하임다~

>>828
"그러시다면, 깔끔한 루이보스 차와 어울리는 케이크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마사바는 깔끔하게 목례를 한 뒤에 안으로 들어가 멋들어진 찻잔과 접시를 큰 받침대에 받쳐서 한 손으로 들고 왔다. 우아하게 손가락을 쫙 펼쳐서 손 끝으로만 든게 포인트.

"언제나 좋아하시던 홍차, 그리고 오늘 새롭게 들어온 파티시에가 만든 초콜릿 무스 케이크입니다."

마-사바
완전 프로야

메이사쟝 굿모닝

>>836 안.경.좋.아

메이사주 아녕 ~-~

아메쟝 안녕~
아메쟝은 지금 미니스커트-메이드복이야
귀여우니까.

미니스커트 메이드복엔 가터벨트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봐요(?)
아침부터 욕망이 날뛰어버려....

>>694 메이사

하고 싶은 포즈인가.
막상 나더러 하나 정하라고 하니까 쉽지 않다. 그야 단체로 사진 찍어봤자 육상부 때나 가족 사진 정도고, 다들 뚝뚝한 사람들이라 포즈가 좀 구렸다. 지금 여기서 반짝반짝한 우마생들의 광채를 보다보니 훨씬 나의 찐따력을 느끼곤 한다.

그런 선택지를 나에게 주지 마 메이사.
쉽지 않다고...

"...일단 이거 하나랑."

한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고 볼에 가져다 대는 거. 이거 귀여운 거 같아. 나머지 하나는...

"나머지는 찍으면서 고민해볼래."

아무튼 그렇게 찰칵 찰칵 찰칵, 메이드복을 입은 시커면 냄새 3관 아저씨랑 메이드 아가씨는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고.
마지막 컷을 찍으려는 찰나...

"메이사, 나 포즈 정했으니까 여기 봐봐."

하고 불러서, 돌아보는 메이사의 볼을 콕 찌르는 걸 찍었다. 이건 뭔가 놀란 표정으로 찍고 싶었단 말이지. 아무튼 성공했단 거로 쳐줘.
종이 기계의 문을 열고 나온 우마무스메가 사진 네장을 이렇게 저렇게 편집해서 사진 두 줄을 뽑아줬다. 이렇게 너 한 장 나 한 장 나눠 갖는 거야.

>>845 사이하이 가터벨트 미니스커트가 만들어내는 절대영역의 파괴력이란.....

우헤헤
프리지아가 아침부터 귀여워...
출근준비 안하고 성불할래....😇

후헤헤 메이쨔 볼콕했어요 😇 저도 성불이랍니다

사실
가터링도
쪼아요
(?)

캣가터
역시
최고....

캣가터
오롯이 귀여움만을 위해 착용하는
그냥 혈액순환방해하는
엄청 귀여운거

마지막은 포즈가 아니잖아!
돌아보는 순간 볼을 쿡 찔리고, 그 순간 셔터음이 들린다. 찰칵. 포즈라기보단 이건 그거잖아. 어깨 쳐서 돌아보니까 볼이 찔리는 장난.

"으으으... 당했어...!"

살짝 과장을 섞어서 분한 듯이 말하고 있지만 그렇게 분하진 않다. 뭐, 포즈가 아니더라도 이런 사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이렇게 저렇게 편집된 끝에 나온 두 줄의 사진. 하나는 유우가, 하나는 내가 갖는다. 음.... 마지막 컷의 내 표정 너무 놀란 것 같아서 웃기네.
그래도 서로 사이좋게 메이드복 입고 찍은 거, 마음에 들어.
사진을 두 손으로 소중히 들었다. 후헤헤, 앨범에 잘 끼워놔야지.

"에헤헤... 그래도 마음에 드네. 이제 다음엔 뭐할까?"

들뜬 마음에 지금 메이드복 차림이란 것도 깜빡 잊고, 바로 다음 부스로 가버릴 것 같은 기세로 말했다. 빙수랑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었고... 다음은 뭘 할까나~

하지만 다들 혈액순환 방해당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

>>852 귀여우니까 괜찮아(?)

답레는 자고 일어나서 짬이 나면 드릴게요 😉
내일은 다시 성실하게 여행입니다... 종종 뵈어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

여유되실때 느긋하게 주세요~😽
히다이주 앵바앵밤임다~ 푹 쉬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사 쟌님 집 에가고시 퍼요

>>858 (?)

와
나 지금 출근 시작하고 제일 늦게 출발함
이것이.....겨울잠의 위력?

와
대박사건
출근 시작하고 처음으로 앉아서 지하철 가다.

오늘은 자리가 널널했나봄다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가야겠슴다 후... 실타...

>>862 (잡아먹으려다 뱉기...)

오늘까지 쉬었으면 너무 완벽했을텐데... 아.. 피곤하다...
벌써 집에 가고 싶어지는 것임다...

>>795

"에~ 메이드복이 아니네? 그치만 마-사바는 이쪽이 어울리네 확실히~"

예전부터 그랬지만 RP에 진심이란 말이지. 진짜 집사가 된 것 같은 마-사바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는다. 음음~ 뭘 먹을까나~

"그럼 다즐링에 치즈케이크로 할까."
"그리고 카페오레도 테이크아웃으로 한 잔. 설탕은 빼고."

그렇게 말하고 메뉴판을 덮어 다시 돌려준다. 일단 복장과 롤플레이는 합격인데, 맛도 합격일라나? 오므라이스랑 빙수는 맛있긴 하던데.

엄지관절만드는거 힘들다..

스하스하~
오늘도 모델링에 고통받고 있는 스트라토주....

내가 일하는 곳에는....
주기적으로 루피 손님이 온다.
아침부터 뭔 dog소리냐 싶은데 진짜다

루피 손님이라니 대체 어떤 손님인지 상상이 안돼...

아니 진짜야 기묘한 밀짚모자를 쓰고 오신다니까

헝 그리그리 헝 그리
Dog소리를 참을 수 없는 아침이다

"......이상해?"

어색하게 웃으면서 묻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 부끄럽다.
그래도 그녀가 미소짓는 걸 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나?

"응, 고마워."
"조금만 기다려주면 금방 만들테니까."

어쨌거나 거추장스럽고 부끄러운 프릴 앞치마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한다.
밥과 각종 재료, 소스로 볶음밥을 만들고,
방금 친 머랭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그렇게 익힌 수플레 오믈렛을 반으로 접기 전 치즈 가루도 뿌려준다.
오목한 접시에 볶음밥을 적당히 담고, 완성된 오믈렛을 올린 뒤,
생 파슬리 한 잎과 버터 한 조각을 올려주면 완성.

"아가씨, 주문하신 수플레 오므라이스입니다."

요리를 내오면서, 어설프게 웨이터 흉내도 내본다.

배고파

미즈호주 근무중에 사망하다.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와 오믈렛 먹고 싶다...

답레
정신줄 잡고 드림
사유 : 아직도 소포가 끝도 없이 쌓여있음

천천히 주소

끝도 없는 소포에 me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앗읍니다.
잡담이나 합쉬다 어차피 답레 4~5시 이후에 나올각임

>>853 메이사

우마무스메 모양의 구멍이 세개나 뚫린 벽을 '우와, 설치미술인가' 하고 지나치며 앞으로의 일정을 이야기한다.

"글쎄, 기계공학동아리가 하늘을 나는 우마무스메를 보여준다고도 하고..."
"포화포화 타임 공연이 꽤 괜찮다는 소리도 있고."
"미스레드코멧이 펑크의 진수를 보여준다고도 하는데..."

복도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라 메이드복인 둘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인가 나도 메이사처럼 특이한 복장이란 것도 까먹은채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퀴즈대회도 있고 할 건 많아 메이사."

-고전부 문집도 팔고있어요옹...
우릴 스쳐지나가는 키노 위키의 깨알 홍보. 그거 제목 알 거 같은 건 내 착각인가.

"헐, 슬라임 만들기도 하고 있어 메이사."

모두의 마음을 홀리게 할 법한 무언가에 혹하기도 했으나. 역시 제일 마음을 끄는 건...

"이혼소송이 뭘까 메이사..."

이혼... 그것은 누나가 하고 온 것이야 하지만. 그건 소송조차 필요없을만큼 간단했고 내가 줘패서 빨리 끝났던 거라. 소송을 한다는 건 잘 몰랐다. 역전재판같은 게 되려나.

"이거 구경 가자. 내가 봐서 아는데 남의 이혼 구경이 제일 재밌거든."

라고 말할 때까진 몰랐다. 이들이 말하는 이혼이란 팀의 해체이며, 당장 도착한 우리가 메이드복을 입은 채로 피고와 원고석에 앉게 될 줄은...

-원고 메이사 프로키온 발언하셔도 좋습니다 😉
-히닷삐의 짜증났던 점을 마구 말해보는 시간이에요~

퇴근 8분전
아직도 고객님들이 13명이나 밀리다.

미즈호주 앵하입니다 👋

히다이다이상
살려줘
오늘 고객님만 진짜로 500명이야

크헝헝 앵하 이오

저런... 하지만 미즈호주가 없으면 그 지역의 우편은 마비되니까요, 책임감을 가지고 파이팅입니다 💪
저녁으로 마라탕 드실 생각을 하면 조금 견딜 만하지 않을까요?

>>885 님 저
토요일 마라탕
일요일 마러탕
오늘도 먹으면 3일연속 마라탕임

>>886 그러면 훠궈를 뭐궈요.

>>887 말 나온김에 히다이다이 훠궈 스타일 "줘"

>>888 으음... 잠깐만요 제가 훠궈를 안 먹어서... 찾아보고 올게요

>>889 충격
훠궈를 권해놓고 훠궈를 안 먹는 사람 실존

미즈호는 백탕에 야채만 주구장창 넣어먹는 파 입니다.

🤔
어제 일하다 넘어졌는데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다리가 안 굽혀지네요
부활 쿨타임이 미뤄진 느낌...

>>890 뭐랄까... 마라탕집이면 몰라도 훠궈집을 같이 갈 사람은 없었어서요. 제가 말해놓고도 신기하긴 하네요...
홍탕에 버섯 중심에다가 종종 야채, 고기는 메이사에게 양보하지 않을런지... 🤔 토마토탕을 좋아할 것 같아요.

소스는 누가 만들어주는 대로 얌전히 따라 먹을듯
당연함
얘 소스 없으면 아예 그냥 먹을 파임.

탕슉 먹고싶다

>>891 에????? 병ㅇ원 가보셔야하는거아님까 다리가 안 굽혀지는거면 뭔가 문제가 생긴게

>>892 버섯 중심이라니 맛잘알 ㅇㅈ하는 바입니다.
토마토탕은 근데 진짜 뭔맛임 나 한번도 시켜본적 없음

>>891 님아 ㄱㅊ습니가??????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병원을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한국은 지금 병원이 할 시간이니 늦지않았을 것 같은데...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코우주 앵하입니다 👋

아니 아예 안 굽혀지는건 아니고
걷는 정도는 문제 없으니까요 앉는게 문제지?!?!?

앵하입니다 👋
그래도 병원 가소...

인대 문제일 수 있으니까 병원 꼭 가세요~

히다이주 앵하임다!

>>899 그게 말임다 뭐든 문제가 있다는건 가보셔야한다는검다... 아프지마세요 흑

>>896 토마토탕 소스를 사서 탕을 해본 적 있는데 뭐랄까... 음.
토마토 🍅 라는 맛이었네요. 이것저것 넣으면 토마토 스튜맛이 날 것 같기도 하고...

🥲 허접 인대야... 고작 넘어진 정도로 또 문제가 생긴거니...
일하는 곳 근처 정형외과는 진료도 못 보는데다가 덤터기까지 씌우는 곳이어서
목요일에는 꼭 가보겠슴다...

>>872
“아니요, 전혀 어색하지 않으시답니다…. ”

“오히려, 너무 귀여우신걸요. ” 라 덧붙이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는 거짓이 섞여있지 않았다. 뺨을 잔뜩 붉히며 고개를 떨구는 것도, 속으로 내지 기뻐하고 있는 것도. 이렇게 귀여운 에이프런을 볼 수 있다니, 역시 메이드 카페를 하기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에이프런만 입고 계신 것도 좋아… 그런 생각을 하며 코우가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요리를 내오는 모습에 해맑게 웃으며 접시를 받아들었다.

“아하하, 역시 코우 씨는 웨이터보단 도련님 역할이 어울리시답니다. ”

확실히, 귀엽긴 하지만 역시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 같다…. 코우 씨는 내가 잔뜩잔뜩 챙겨드리는 것을 받는게 더 어울려. 그런 생각을 하며 미즈호는 오므라이스를 한 숟갈 떠서 가볍게 한 입 먹고는, 다른 수저로 수플레 오므라이스를 한 숟갈 떠 코우에게 권하려 하였다.

“자아, 코우 씨. 아~ 해주세요? ”

>>904 (쓰담쓰담)
다리 찜질이라도 하면서 쉬시는검다...

퇴근해서 돌아와보니 프리지아 이혼 소송 중이었다.....(?)

앵하앵하~ 다들 좋은 저녁임다~

고전부 문집은 어쩐지 제목이 맛있어 보이는 단어일거란 예감이 들어.
아무튼 키노 위키의 조용한 홍보를 뒤로 하고 우리가 향한 곳은... 이혼소송 체험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우가의 제안이었다.

"나 알아. TV에서 봤어. 합의이혼에 실패하면 법정에서 온갖 증거물을 이용해서 아이의 친권과 양육비와 재산분할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하는 거지?"
"흥신소를 써서 증거를 모으고 한번에 터트리랬나 뭐랬나... 아무튼 응! 가자~ 재밌을 거 같아~!"

유독 자극적이었던 프로그램의 내용을 떠올리며 말해봤다. 뭐, 아이가 없으면 없는대로 치열하긴 하더라.
하지만 완전 남의 일이고 명백하게 제3자의, 그것도 재미를 위한 편집이 다수 들어간 것이 분명한 TV 프로그램으로만 접해서 그런가. 이것도 그냥 재미있는 구경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다. 유우가의 말을 들어보면 그건 또 서로 생각하는게 닮은 느낌이라. 우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야말로 팝콘을 챙겨서 영화를 보러가듯 이혼소송 체험을 보러 갔던 것이다.

거기서 우리가 피고와 원고석에 앉을 줄은 꿈에도 모른채로 말이다.
아니. 앉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런 식으로 얘기 안 했지!!!

"에... 에우..."

법률 동아리가 정의한 이혼이란 팀의 해체였다. 이게 무슨 일이냐. 우리 정식 팀이 된 지 얼마나 됐다고 해체 체험을 해야하는건데?
심지어 해체 위기를 넘긴 지 얼마 안 됐는데?!

하지만 모의전(?)이라고 해도 일단 법정은 정숙한 분위기였고(어째선지 구현을 너무 잘 해놨다) 여기서 '우린 그냥 구경하러 온 거라고!!!'하고 외치기엔 나의 담력이 약했고, 분위기가 너무 법정 그 자체여서... 그냥... 그냥 휩쓸려가고 있었다...

"그게... 그... 우우... 짜증나는 점이라고 해도 말이지..."
"........."

".....담배 냄새 나는 거...."

미안. 나 정말로 유우가를 좋아하고.. 프리지아도 좋아해서 계속 계속 같이 있고 싶은 건 맞는데.
아직 담배 냄새까지는 좋아하진 못해서.....
잠시간의 침묵 끝에 고개를 살짝 돌리고 눈을 질끈 감은 채로 쥐어짜내듯 대답했다. 아니, 아니야. 담배 냄새 정도야 얼마든지 익숙해져주겠다고!!!

"그, 그래도 괜찮아. 나 참을 수 있는 걸... 프리지아 해체하는 건 싫어어어어..."

캡하캡하~

답레는 느긋이 드릴게요 😌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
캡틴 앵하입니다 👋

몬다이쌤 안뇽~
답레는 편할 때 여유롭게 주세요~

히다이... 이제 정말 금연할 때가 왔을지도요 🤔 십몇년 폈으니 쉽진 않겠지만...
일주일 한 갑으로 줄여볼게 😥

보건소에서 니코틴 패치 받아오자...(?)
우마그린이 준 비타스틱이 열일할 때군요

~마구로 기념~
😿 "유우가... 손을 떨고 있어 나만큼이나 떨고있구나"
😞 "아, 이건 담배 금단증상이니까"

🙀 "얼마나 중독이었던거냐고!!!"

봄에는 일주일 2갑 정도였다가 여름쯤에 늘어서 3.5갑 정도 태우는 꼴초였네요
가을에는 유성우 이후로 좀 줄긴 했지만... 자취방에서 안 나가고 펴도 된다는 게 너무 편리해서 그만 전처럼 줄이지 못했단 설정입니다 😙🚬💨💨
그래도 냄새난다니까 줄일 듯 해요... 일단 전담으로 냄새라도 향기롭게 바꾸지 않을런지 🤔

방에 담배냄새가 밴다고~~~ >ㅁ<
빨리 열쇠를 받아서 몰래 청소한 다음 페브리즈를 뿌려두고 사라지는 페브리즈 요괴가 되어야만..(?????)

"내가 도련님이면, 밋쨩은 나만의 메이드겠네?"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그 옆자리에 앉는다.
프릴 에이프런은 벗지 않았다.
아무래도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으니까...
그리고선 입을 아~ 벌려, 건네어지는 오므라이스를 받아먹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밝은 표정을 하고서 꼭꼭 씹어 삼킨다.

"네가 먹여줘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

스스로가 만든 음식을 맛있다고 평하는 게 좀 웃기지만,
먹여준다는 행위가 더 중요한 거니까.

"자, 밋쨩도 아~"

아무튼 자신도 수저를 들어, 오믈렛을 한 숟갈 올려놓고 그녀에게 내밀어보인다.

뀨..

코하코하~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해서.. 저도 퇴근길 버스에서 몇번이나 의식을 잃었던....

>>908 메이사

일단 황당했고, 당황스러웠고, 어이없었지만. 막상 메이사가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내 단점을 들을 기회라는 것에 솔깃한 것도 사실. 그래서 나는 얌전히 피고의 입장에 서 있던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예상한 건 뭐랄까... 이런 건 아니었단 말이지.

가령, 밥에 야채가 너무 많아. 고기 더 넣어줘라던가.
요즘 나한테 좀 소홀해 아무리 자취했다고 해도 더 신경 써줘 라던가.
담당인데 지각 하나 쯤은 모른 척 해줄 수 있는 거 아냐!? 라던가.
그런 걸 상상했단 말이다.

조금 더 쳐내서 "냄새나." 라는 게 내 단점일 줄은.

...나는 약간 머리라도 얻어맞은 기분으로 잠시 멍청하게 스턴당해있었다. 아니, 물론 첫만남부터 냄새 3관 아저씨라고 듣긴 했지만. 그건 메슥가키 특유의 아무거나 매도하기 이것저것 뭐라하기일 줄 알았지, 진짜일 줄은 전혀 몰랐다고.

"나,"
"나 냄새 나...?"

- 아무래도요.
- 꽤 매캐하지?

쿠궁... 한 기분으로 내뱉을 수 있는 건 이 한마디밖에 없었다. 나는 잠시 법정 데스크 위에 머리를 박는 시간을 가지고...

"주, 줄이겠... 줄이겠습니다."

완전금연까지는 아니어도 일단 줄이겠다는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야 냄새 난다니까...

"그리고 나도..."
"......프리지아 해체하는 건 싫으니까..."

모기만한 소리지만 확실하게 말하긴 했다. 남들 앞이라 좀 그렇긴 한데.

"개선할테니까 소송 취하해줘."

이거 진짜 SAN치를 깎아먹는 무시무시한 체험이야. 빨리 나가고 싶어... 역전이혼재판에서 내리게 해줘...

(팝콘을 팝팝)

큰일이다
코우가 너무 귀엽다.
그거와는 별개로 손발을 좀 피고 답레를 써야겟다

퇴근하는 원더 피플

아무튼 드디어 퇴근하고 뻗은 미즈호주 이다.
모두들 앵하 이오

>>924 님 이제 퇴근?

원더주 앵하입니다 👋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저는 잠시 앵바를 (인사는 괜찮습니다)

다이고주 미즈호주 원더주 앵하앵하임다~
다들 츠나페스 끝나기 전에 이혼소송 체험 한번씩 해보면 좋겠네요^^(????)
프리지아는 방금 했으니까 이제 다른 커플 차례에요..

>>926 예아
그래도 새벽에 다시가는 데스웅

다들 앵하인데스

원더주... 새벽에 다시 출근이라니......

소신고백) 코우미즈 이혼소송은 체험으로도 될 거 같지가 않음

>>929 님아......화이팅이오......

아, 멍청해보이는 표정 귀엽다. 장소가 법정이 아니라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튼 좀 멍청한 느낌이 드는 표정으로 스턴에 걸린 유우가쪽으로 시선을 힐끗. 우우, 어쩐지 미안해진다. 하지만 담배 냄새가 나는 건 사실이라서. 봐봐, 다른 애들도 꽤 매캐하다고 하잖아.

"...미안... 꽤 참으려고 해봤는데... 페브리즈도 그래서 사다 둔 건데..."

임시였던 시절엔 옥상 한 켠에, 정식 팀이 된 지금은 부실 한 켠에 가져다 둔 페브리즈는 그런 의미였던 것이다. 뭐... 사실 옥상은 탁 트여있어서 잘 안 느껴진 것도 있어가지고, 그때는 잘 안 썼지만.

"...유우가..."

작은 소리지만 우마무스메의 청력으로는 충분히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소리였다.
프리지아 해체하는 건 싫다고, 유우가도 말한 걸 듣자마자 유성우 mk.2라도 맞이한 듯한 느낌이 드는군...
이 장소가 법정이 아니고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면 분명 '해체할 리가 없잖아!'라고 외치면서 부둥켜 안았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여긴 (모의지만) 법정이고 보는 눈도 많으니 그냥 참는 것으로(?).
아무튼 소송을 건 적도 없긴 하지만 취하해달라는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애초에 유우가 쪽에서 소송을 걸었어도 내가 끝까지 달라붙어서 절대 놓지 않을 걸? 접근금지명령이 떨어져도 보란듯이 무시해줄 수도 있다고. ...뭐 반은 농담이지만.

"알았어 취하할게. 소송 건 적도 없지만."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내려가도 되지? 다른 팀 구경이나 하면 안 될까?"

프리지아의 이?혼소송은 취하하는 걸로 마무리하면 안 될까? 법률 동아리 아이들을 보고 거의 애원에 가깝게 말했다.
반응이 꽤나 다양하네. 감동했다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애도 있고, '리얼충 폭발해라'같은 눈으로 보는 녀석도 있었다. 뭐야. 꼽냐? 꼬우면 너도 담당 트레이너랑 해체위기까지 겪어보던가!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피고와 원고석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이혼 소송이란 건... 굉장한 거구나... 앞으로의 인생에서 두 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다... 비록 실제 법정 공방은 아니었어도.

"하아아... 이혼이라는 건 엄청나게 지치는 일인거구나..."

체험장 밖으로 나오자마자 한숨이 푹 나온다. 체험이 이 정도면 실제는 얼마나 힘든거냐...

/답레는 편할 때 주세유~

>>931
하지만 서로에게 불만인 점을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나는 원핵생물..

스하스하...

답레를 써야하는데 눈꺼풀이 천근만근

>>918
"후후, 맞아요. 저는 코우 씨 만의 메이드랍니다? "

장난스레 묻는 질문엔 똑같이 장난스레 대답해 보인다. 적어도 지금 이렇게 빌려진 동안은 코우 씨만의 메이드 이겠지. 계속 코우 씨만의 메이드이면 좋겠지만......아쉽게도 이 시간이 끝나면 니시카타 미즈호는 다시 모두의 오믈렛 요정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정말이지 이 오믈렛이 어쩌다가 이렇게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니시카타 미즈호는 "아~ " 하고 코우가 내미는 오믈렛 한 숟갈을 그대로 보기 좋게 입에 담았다.

".....맛있어요, 코우 씨가 만들어주셔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요. "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뭐가 안 맛있을 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니시카타 미즈호는 보기 좋게 오물거리다가, 몇 숟가락 더 스스로 입에 담았다. 1인분이긴 하지만 둘이 먹기에는 충분했다. 미즈호 자신은 적게 먹는 편이기도 했으니..... 그렇게 어느 정도 그릇을 다 비워갈 때쯤, 미즈호는 코우에게 이렇게 물어보이려 하였다.

"코우 씨, 이렇게 저를 빌려 가시는 김에, 오늘 하루는 마음껏 부스를 돌아다녀 보는 것 어떠신가요? "

축제 기간 동안 첫날을 제외하고는 운영하느라 바쁘기도 했으니, 오늘은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축제를 즐기는 시간으로 삼자는 뜻이었다. ...물론, 당연히 그 자리에 미즈호 자신도 데려가 준다면 기쁘겠지만.....

@코우주
이렇게 된거 저희도 이혼 소송 가죠 (ㅋㅋ

크크킄... 이렇게 다들 이혼소송 체험을 하는거야..(?)

"남은 생이 끝인 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지금부터가 오히려 새로운 길의 시작이니까."

늦은것도 아니거니와, 이미 어떻게 할건지에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아나가고 있다.
머지않아서 어떤 제안을 하는 날도 오겠지. 이 관계가 계약으로 끝날지라도, 비즈니스적으로는 아마 어른이 되어서라도 인연을 이어나갈 생각이 나는 있었다.

"편자보다는 쉬웠지만, 완성도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부끄럽습니다."

분명 그라인더로 연마를 마쳐 거친 부분 없이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졌지만서도 대칭도 맞지않고 각도도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아직 실력이 모자라지만 꼭 만들어보고싶었기에 꽤 혼났다. 재료를 낭비한건 사실이고.

"부디 돌려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가보자고

"맛있게 먹어주니까 기뻐."

그 말대로 환한 웃음을 거두지 않고서,
그릇을 비워가는 걸 흐뭇하게 바라본다.

"응, 같이 둘러보자."

반가운 제안이다.
혼자서 부스를 둘러보는 것도 슬슬 지겹던 참이어서.
물론 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의 문화제니.

"다 먹었으면 정리하고 갈까?"

그렇게 말하며, 걸쳤던 프릴 에이프런을 그제서야 벗어둔다.

>>943
"후후, 좋아요. 정리는 제가 하도록 하겠답니다. "

그 말과 동시에 미즈호는 접시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였다. 정리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아서, 치우는 것 정도야 어렵지 않게 초고속으로 끝낼 수 있었다. 지금은 손님도 없는 시간이었기에 빨리 하는게 가능했다. 자, 이제 정말로 주방의 요정에서 탈출이다! 물론, 복장은 그대로 메이드복인 상태다. 당연하다. 오늘 하루동안은 코우 씨에게 완전히 빌려져 있는 메이드이니까. 아마 집에 돌아갈 때까지 이 놀이는 계속되지 않을까.

"자, 코우 씨. 에스코트를 부탁드려도 괜찮겠지요? "

제일 먼저 갈 곳을 정하라는듯, 미즈호는 정리를 마치고 살며시 코우에게로 다가와 팔짱을 끼려 하였다. 자아, 자. 어서 앞장서 주시도록 하세요. 중간에 아이들에게 잡혀간다 해도 괜찮으니까요?

이래놓고 시작부터 이혼소송 들어가면 재밌을듯 (ㅋㅋ

답레..좀이따..
기력이...

ㄱㅊ읍니다 저도 지금 추워서 이글루 되어잇읍니다

"앞으로 남은 게 더 많을 테니까요"
웬만하면 남은 게 많다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나이대인 만큼..
관계는 언젠가 끝나거나, 발전하거나.. 혹은 변화를 맞이하겠지만, 완전히 끊이는 것은 끊겠다는 것 외에는 힘든 일일까요?

"글쎄요.. 부끄러운 것을 보는 것도 색다르네요."
다음번에는 피리카의 부끄러운 모먼트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사실 꽃다발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에서 완벽하게 나오면 좋은 일이지만 발전한다면 미숙함도 나름의 정취가 있긴 하네요"
처음에서 완벽하다고 해도 그 이전의 연습들은 미숙한 면이 존재할 확률은 높다고 생각하는 그녀입니다.

"돌려받는 일이라..."
다른 방면의 돌려줌은 가능하겠지만(답변의 의미로) 그냥 가볍게 돌려주는 일은 별로 없었으면 하다는 생각은 있을 겁니다.

"일단은 이 일을 하게된 이상 본격적인 사업으로서 외가의 출자를 받아볼 생각이기에 진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포팅이 아니라, 서포팅을 하는 사업으로서의 진행. 그런 것을 나는 벌써부터 계획을 쌓아보려고 하고있었다.
장차 앞으로 달릴 우마무스메는 어디에나 있다. 그런 우마무스메들이 조금이라도 도구의 혜택을 받아 기록에서 차이가 난다면 좋지않을까.

"계획이 순조롭다면 히로카미의 인맥과 인프라도 손잡아 빌리고 싶으니까요."

하고자 하는 일은 진심으로 전념을 다한다. 그것은 꼭 달리기에 국한된 일은 아니기에 지금은 허황된 일일지라도
언젠가 이루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과는 결국 노력 여부에 따라 좌우된다고 믿고 있으니까.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게 아니라 기술로 만든 제품을 팔기위한 경영도 배우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꿈을 토로해본다. 물론 지금으로선 어떤것도 말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뿐.
장차 앞으로의 일들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일단 가까운 미래부터 이야기해보죠. 일단은 여행계획부터 짜볼까요."

"진학이면 대학 쪽일까요?"
대학 진학은.. 과와 전형의 문제일까.
일본 대학은 아마 학부.. 정하고 1년 통합하고 그런 거...도 있다고 하던가. 같은 생각을 합니다.

"욕심을 없앨 수 없다면 잘 이끄는 게 좋겠지요."
히로카미의 인맥이나 인프라라는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향해서 나아간다면 소개해주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지요.

"물론 소개 이후에는 노력하는 것에 달려 있겠지요?"
그건 아직 먼 이야기에 가까울 것 같은 겁니다.

"여행계획이라.."
홋카이도의 정말 최북단에는 가끔 오로라가 내려올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라는 농담을 말하지만 그건 운이 작용하는 영역이기에 대부분은.. 라벤더 밭이나 농장이나.. 눈축제를 가는 편이긴 합니다만.

"좀 고즈넉한 농장이나. 차가운 바닷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석적인 삿포로도 괜찮겠지만. 거기는 그냥 가는 데만 가게 될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굿모..닝...

유식쟌 굿모닝인wwwww 푹 주무셨슴까

유식상 굿모닝인desu

wwww메이쨔 밋쭁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 메챠쿠챠 푹 자버린wwwwwwwww 너무 늦게 일어난wwww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푹 잤다니 다행인ㅋㅋㅋㅋㅋ

"욕심을 부리자면 호쿠다이홋카이도대학 경제학부 일까요."

물론 센터시험 성적과 대학에서 제시하는 본고사 두가지가 절대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명문 국립대이기에. 욕심을 부린다는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내 교내 성적은 물론 항상 좋은편이지만서도. 그게 입시에서도 항상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다.

"원래는 달리지 못하면 파파처럼 관제사가 되고도 싶었지만. 이쪽 꿈을 그리기 시작하니 끝이 없어졌습니다."

굉장히 높은 목표를 해야하기에 그리고 소개받는것도 결국 노력여하에 따라 결과가 나오겠지.

"화려하지 않은쪽이 저도 좋습니다. 화려한 여행은 보통, 형식적이게 흘러가니까."

유럽에 피서를 갈때도 보통은 변두리의 풍경을 즐기고는 했다. 겨울에 한참인 홋카이도는 눈이 내릴 지도 모르니
일기예보를 조금은 주시해야겠는걸. 이왕이면 농장을 간다면 넓고 푸른 초원같은 곳이 좋을테니. 푸른 하늘 아래의 펼쳐진 녹읍은 나도 좋아한다. 겨울무렵에는 조금 시들시들하겠지만서도.

"바닷가를 거닐다 추워지면 변두리 라면가게를 찾아보는것도 좋을거같고."

wwwww우웃... 먼가 간단하게 먹어야만 하는데 입맛이 없는...www

🥺 그래도 먹어야해요.... 일단 미지근한 물부터 마셔서 몸을 깨우는 건 어떨지...

우웃 메이쨔... 걱정해주셔서 아리가또 아리가또한... 메이쨔는 몸이나 이래저래 다이죠부하신??ww

입맛없을때 아무것도 안먹으면
그게 다 피로로 누적되더라..

>>961 이게 맞는...
사실 저도 오늘 퇴근길에 내리는 곳을 놓칠 뻔할 정도로 졸고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어떻게든 저녁은 챙겨먹은ㅋㅋㅋㅋㅋ

입맛없는건 아니지만 모니터 10시간 들여다보면서 다이어트 하면서 깨달은..

"호쿠다이. 좋은 대학이죠."
입시 관련에서 알아보기 어려운 일은 아닌 만큼. 너무 심각하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려 합니다. 끝없는 꿈을 그리기 위해 무얼 해야할지. 지금 알고 있다는 건 장점입니다.

"본가 쪽은.. 생각보다 지내기 편할 겁니다."
분리된 느낌에 가까운 만큼...일까
형식적인 여행이라는 말에 홋카이도 하면 딱 알 수 있는 여행은 굉장히 판에 박힌 느낌이니까요. 현지인들만 슬쩍 가는 곳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변두리 라면 가게에 들어가서 시킨 게 진미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담가지지 않고 가볍게 먹었는데 맛있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요. 라고 말하는 피리카입니다.

"물론 딱 예약 잡아서 먹는 맛집도 한번쯤은 좋겠지만요."
그런 건 일정 잡자마자 예약해두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여러군데를 생각해봅니다.

어쩐지 오늘 점심까지 아무 기력없다가 뭘 먹은 뒤에 좀 괜찮아졌더라니..

전 요즘 끼니를 거르면 두통이 심하게 오는...
진짜 심할 땐 눈만 깜빡여도 너무 아파서 결국 뭐라도 주워먹게 된 것입니다..
....이거 코로나 이후로 생긴?거같은데🤔 후유증 같은 건가?

머리가 당분을 두통으로 요구하는걸지도요(농담)

리카주는.. 어제밤엔 정말 감기걸릴것같이 별로였는데 일어나서 뭐먹으니까 괜찮아진 편..?

"응, 가자."

팔짱을 껴오는 걸 웃으며 받아들이고, 프러시안 부실을 나선다.
그렇게 축제 분위기가 한참인 교내를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열심히 호객(?) 행위를 하던 법률 동아리 부원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마치 먹잇감을 발견한 포식자마냥 눈을 빛내며,
「민사 재판 체험에 참가해 보라」며 어필하는 우마무스메.
...도대체 그런 걸 왜 체험해야 하는데?!

"...음..."

곤란한 듯, 괜히 뜸을 들이며 법률 동아리 부원과 미즈호를 번갈아 쳐다보는 코우.
그 「민사 재판」이라는 게 이혼 소송(비스무리한 거)을 뜻하는 것임을,
이땐 몰랐다...

다들 밥은 제때 드세요..

오늘 답레는 요기까지만 조금 슬로우하고 길게가도 괜찮겠나용

괜찮슴다. 느긋하게 가도(고개끄덕)

이제 악착같이 코인모은다고 혈안이 안되니 느긋해져버렸다..

느긋느긋인 거시야.

리카주는.. 사실 초반에 오해를 했어서(오 팀 있으면 투자도 되나 싶나..) 코인을 열심히 모았었는데 그냥 즐겁게 살기로 한 거시야(?)

>>933 메이사

- 꺼져라 프리지아!
- 이혼하러 와서 재결합하다니 치사하다!
- 제기랄, 나도 팀을 만들던가 해야지 더러워서 원...
- 화해하지 말라고! 울고 찢고 태우란 말이다~!
- 어이어이 행복하라고 젠장~

우리의 감동 재결합,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금연 선언까지 보고 난 후, 여러 반응들이 오갔지만 넋이 나간 나는 그걸 다 들을 수 없었다. 그저 메이사의 채근에 풀어주는 우마무스메들의 인도를 따라 내쫓겼을 뿐이었다. 나는 마치 장난 아닌 롤러코스터를 타고 난 직후처럼, 터덜터덜 영혼이 털린 채 걷다가 문득 메이사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면 그 때도 냄새 났겠네."

유성우 직전때 담배를 무진장 펴댔거든. 어느 정도냐 하면 하루에 2/3갑까지 소모하는데 주체가 안 될 정도로. 스트레스가 상당했어서 온 몸에 냄새가 빠질 수가 없었다.

"정말 미안타, 진짜 끊으려고 노력해보께. 이게 몇 년은 된 기라 쉽지는 않다캐도... 페브리즈라도 뿌리께."

하기야, 나도 담배랑 친하지 않을 때 양아치 누나들이 멋대로 껴안고 하면 싫어했으니까. 좀 이해는 간다.
...난 그런 괴롭힘을 메이쨔에게 한 건가...

"다음 부스는 뭐가 좋을까?"

화학부의 특제 드링크 만들기. 슬라임 연구회의 슬라임 만들기 체험. 벌꿀애호부의 특대벌꿀드링크챌린지~다마시면공짜~도 있고. 저기 합창부는 노래대회도 하는 듯 한데.
...사실 슬슬 무릎이 아파와서, 앞으로 부스 한 개 정도가 한계고 끝나선 바로 쉬러 돌아가볼까 싶긴 하다.

피리카: .....히다이 씨에게 노폐물 배출 지압을 꾹꾹 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피리카: 일단 아혈(짚히면 말을 못한다고 함)을 짚고. 다음은.. 마혈(마비된다고 함)로 하죠.
리카주: 점혈이냐. 점혈이냐앗! 아니 짚을거면 수혈(잠듬)이나 훈혈(기절함)을 짚어주지!
피리카: 고통을 받아야지 빠지는 감각을 느끼지 않습니까?

*농담입니다.

>>975 피리카를 마주칠 때마다 몸을 가련히 감싸고 경계하는 히다이가 나오겠군요...
😰 "아, 아아 아 안마는 싫어..."

우웃 피 곤해 요

생활습관의 문제로 노폐물이 많아서 그런 거시야(?)(농담)

곧 자야하지만 유식주 하이인 거시야

리카주 앵하입니다 👋
유식주 앵하입니다 👋

wwww릿카릿카삐는... 신데렐라야..(?) www릿카삐 오늘도 오야스미 오야스미 하시길 바라는wwwwwww

www히다이쨘도 굿모닝 굿모닝인ww

하지만 침대에 누워서 30분은 있어야 잠드니까 자기 1시간 전에는 준비해야하는 거시야..

모바인 거시야...

리카주 앵바입니다 👋

누우웃

유식주 앵하입니다 👋 오늘도 사쟌님의 횡포를 견디고 있나요? 🥲

wwwww오늘은 간신히 쉬는날인wwwwwwww 히다이쨘은 즐겁게 여행중이신?wwㅈ

쇼핑하다가 숙소로 돌아왔다가 좀 먹었다가 돌아다녔다가 돌아오고...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가 기네요 해는 짧지만 😌
여름이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깜짝 놀랐어요 겨울의 여행도 즐겁고 재밌답니다. 늘 염려해주셔서 고마워요 😉

유식쟝의 쉬는날이라니 귀한wwwwwwwww오늘 같은 날 썰이나 설정을 잔뜩 뜯어내야만 하는wwwwww

wwwwwwwwwwwww여행 메챠쿠챠 즐겁게 즐기고 계신것 같아서 메챠쿠챠 기쁜wwww 마자요 요즘 해 엄청 짧은wwww 계절별로 여행의 묘미가 있는듯한www

wwwwwwwwwwwwww궁금하신거 있다면 메챠쿠챠 풀어드리는wwwwwwwww

일단 유식이의 겨울착장이 궁금한wwwwwwwwwwww 어쩐지 남색 코트일 것 같다는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혀 있어서 <공식설정>이라는 동앗줄이 절실한wwwwwwwww
그리고 어그부츠를 신는지도 궁금합니다... 어그부츠 귀엽잖아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wwwwwwwwww 남색코트도 좋은wwwww 모자랑 목도리 까지 해서 남색으로 깔맞춤해도 예쁠것같은www
ww코이츠 완전 수상수상하게 발을 좋아하는wwwwwww 구라쨩같아서 카와이한wwwwwwwwwwwwww 어그부츠도 좋네요..... 추천하시는 양말이나 코디 있으신??wwwwww

어그부츠는 포실포실한 털 안에 은밀하게 과감한 양말을 신을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아니! 근데 저 역시 붉은 코트의 유키무라도 보고싶은wwwwww버건디색의 롱코트와 검은 폴라 그리고 검은 와이드 슬랙스의 워커는 유식이의 성숙미를 잔뜩 보여줄 수 있을 것만 같은wwwwwwwwww우와우와망상회로가멈추지않아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코이츠 완전 패잘알인wwwwwwwwwwww 말씀하신 조합 참을 수 없는www 다음번 데이트때 입어도 예쁠것같은wwwww 그 그것도 귀엽지 안나요??? 양 털후 리스 wwwwwwww

후리스란 건 너무나 귀엽지만 저는 차마 탐낼 수가 없는wwww 이유는 모르지만 무한 정전기에 시달리게 되네요... 🥲
유식이도 가끔 따끔따끔하겠지만 포곤포곤하게 입고 있을 생각하면 참 을수가 없 는wwwwwwwwwwwww
뭔가 기모슬랙스에 후리스라는 평범한 조합은 머리를 일상적인듯 편안하게 포니로 묶얶을 거 같아서 또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
유식이 옷입히기 놀이는 왜 이렇게 재밌는 거야~!!

wwwwww코이츠 너무 귀여운wwwwwww(으적으 적)(?) 마자요... 너무웃긴ww 은근 자주 정전기때문에 뺫 뺫 거리면서 잔뜩 심술나있지 안을가 요??? 너무 귀여운wwwwwwwwwwww
헉 머리 얘기하니 가
짱갈래 유 식이도 생 각나서너 무귀 여운wwwwww

짱 갈래 유식이라니 이건 머리 잡아당겨야만 하는wwwwwwwww 마치 남초딩처럼 자꾸 자꾸 괴롭히게되는...wwwww
봄에 프러시안 발렌타인 이벤트하면서 하트 앞치마 그리고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서 얼굴 붉히면서 주문을 받아주는 그거아닌????wwwwwwwww
꺅!!! 나 초코퐁듀 주문할래 😖

wwwwwwwwwwwwwwwwwww 코이츠wwwwwww 머리 잡아당기면 뺫???? 하면서 진짜 당황할것같은wwwwwwwww 그리고 마구마구 화내는 모먼트가 생각나서 너무 웃긴www
wwwwww 핑크 메이드복 유식이가 주문을 받아주는??? 이거는... 츠나페스동안... 몬가몬가의 모먼트로 꼭 돌 려보고 십기도 한wwwwwww

양갈래 유키 헉 😶

www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ww 너무 일찍 일어나신거 아닌???? 오늘도 휴일이신??ww

마미레주 앵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