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대가
　싫증이 날 만큼 머리가 아플 만큼
　언제라도 모든 것에 있으니까
　이건 말야, 사랑이야
　아아 그보다 정확한 단어가 좋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오래된 낱말
　언제까지나 붙어 있구나
　저 가지에서 시든 잎은
　　「Deaf Leaf」 - 星野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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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피리어드】 1턴: 11/13 ~ 11/26

순식간에 몰아친 추위로 츠나지의 나무에 붙어 있던 마른 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겨울을 착실히 준비하는 거리에는 벌써부터 털옷과 풀빵이 보이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1/18), 산마캔(11/25)

【츠나페스】 11/13 ~ 11/24 (situplay>1597006077>1-2)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츠나센의 온갖 진기명기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문화제!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문화 경연의 장이지만, 사실은 동아리끼리 목숨을 걸고 살벌한 경쟁을 펼치는 전쟁터이기도 하죠...
▶ 미스 츠나센 & 츠나센 제일의 트레이너 선발대회: 11/18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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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06077>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이제 이 어장은 유식이가 지배한다

으?헤
벌써 82판인가

전투적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온데스
다들 모하모하~

음음... 그러면 산마캔 이후때로 바로?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흠흠

메이쨔... 다행이야... 원더쨩의 뱃속에서 탈출했 구나....(???)

>>4 으음.... 나냐쨘 생각해두신거 있으신??www 와따시는 나냐쨘께서 편하신대로 해주시면 좋은wwwwwww

다들 어서오시는데스!
일상이... 돌아간다...

와따시 사실 원더쨩에게 핑크프릴드레스를 입혀주고 같이 아기자기 러블리한 카페에서 홀케이크를 먹는 꿈을 아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wwwwwwwwwww

원더의...뱃속...?
언제 먹힌거지 나....

사실 생각해둔건 없고 모모카랑 놀고 싶은... 화해하고픈...

>>8 wwwwwwwwwwwww 코이츠 하루하루 만신력이 늘어가는wwwwwww 너무 귀여운wwwwwwww 볼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당겨주고 십은wwwwwwww

>>9 wwwww 그 그러면 와따시땃쥐 조용한 문화제 빈 교실에서 만 나는건어 떠신...???

>>7 원더의 죽음이... 그리보고 싶은데츄까...!!!!

>>8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세상에 샐러드가 감자탕이

>>11

유식쟌이 멀티라도 괜찮다면 돌릴 수 있다는 거시야..

모하
으윽 피곤해

>>14 wwww아주 좋은ww 릿 카릿카삐와 첫 만남이라니 아주 기대되는wwwwwwwwwwwwww
혹 시 선 레를부 탁드려도 다이죠부인?? 와 따시는어느상황이라도 아주 좋은wwwwwwwww

>>15 wwwwwww 코우주는.... 늘 피곤해했어.... 코하코하인www

>>13

>>17 응 애 !!!!!!!!!

으음... 선택권을 주겠다는 거시야(?)

1. 자동 타이야끼 노동or먹기 챌린지
2. 장신구 노점
3. 레터링 케이크

헉 세 개다재 밌어보 이지만...... 아 무래도첫만 남이니 가 장 신구 노 점으로 결 정 해보겠 습니다...

코하코하
코우주는 늘 피곤하군.. 하긴 피로는 현대인의 숙명이지...(?)

좋다는 거시야....

.dice 1 1000. = 403
평균가...

아 잘못 굴렸다.

.dice 1 100. = 65
천엔단위

잠깐만 모기잡ㄷ

오늘 원래 좀 굴리려고햇는데
크크크 무리다..
와타시와 요와이

>>0

"모모삐😎 많이 아파?🤯"

"....이제 어느정도는 나았는데..."

"다 나을때까지 푹 쉬어야지?😘 이거 입고 저기 누워있으면 우리가 간병해줄게👩‍👩‍👧👩‍👩‍👧👩‍👩‍👧"

라는 말에 속아서 분홍 잠옷으로 갈아입고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들어오면 응애 마마🥺 쓰다듬어조 라고 말하면 돼😘"


유식이는 또 속았다.

그렇다. 지금은 츠나페스가 한창인 시기. 그리고 나는 애석하게도 심한 감기로 며칠 앓아 누웠다가 이제야 학교에 왔는데.
몸상태가 좋지 않아 판단력이 저하된것을 기가막히게 갸루무스메들이 캐치해내어 상품으로 삼았다.
물론 간호해주고자 하는 마음은 굉장히 고맙지만...

"그럴거면 평범하게 해달라고!!!!"

[여기 가녀리고 병약한 아이는 마마의 간병이 필요해요. 30분 500엔] 이라고 적힌 팻말과 보건실 너머로 나의 가냘픈 외침이 닿지 못했을까.
문이 열리고 네가 들어오면... 나는 누워서 수줍은 얼굴로, '응애 마마 간병해조' 같이 말하겠지.............
친우여... 이런 수치를 겪는 나를 차라리 죽여다오... 진짜 아파서 서럽다...

문화제 빈 교실이라- 좋아요! 흐므, 선레는 어떻게하지

평 균가65만 원이라니 두 려운wwwwwwwwwwwwwww

>>26 wwwwwwwwwwwwwww그 러면 와 따시가 선레를 써와도 괜찮은wwwwww 간단하게 써와도 다이죠부인??www

네네 부탁드릴게요오...

피리카는 개별 노점 외에도 장신구 노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동타이야끼 제공기계가 마구 폭주해서 엄청난 물량을 쏟아내도 우마무스메라면 그걸 더 기꺼워할게 분명하지 않을까요?
문제될 것은 반죽과 소의 균형이 떨어지는 것일 뿐..!

어딘가. 으슥한 데에 있는 타로카드 점집과도 비슷해보이는 장신구노점입니다. 천막이 좀 더 감싸는 형태였다면 말이지요.
다만 평균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인 거 같습니다.
40만엔보단 6만엔이 선녀이긴 하지만 평균가 6만엔은 장난 아닐걸..

다행히도 가장 비싼 종류는 당연하지만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 공단 위에 곱게 놓여있는 물건들이군요. 진짜 다이아몬드와 백금이나 금으로 만든 것이라던가..

"어서오세요"
유키무라에게 인사를 하는 피리카입니다. 어딘가 옷차림이 타로카드 봐주는 느낌이긴 한데.

평균가 40만엔보다는 선녀인 거시야.

리카: 폭주하는 타이야끼기계를 멈추게 하려면 준비된 모든 타이야끼재료를 먹어치우는 수 밖에 없는 것이야.
리카: 준비된 먹성은 충분한가?

이게 왜있는거야

코를 훌쩍였다. 선홍빛의 쇠붙이 냄새가 코 안쪽에서 감돈다. 어느새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건조해서인지, 아니면 코 안쪽이 연약해서인지. 지독한 감기에 걸려 어느정도 낫고는 있었지만 코피가 이따금씩 흘러내렸다. 코를 손등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가방 안쪽에서 티슈를 꺼내어 팽 하고 풀고는 쓰레기통에 휴지를 던져넣었다. 감기에 걸린것도 오랜만이네. 몸 관리를 좀 더 잘 했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온 학교는 츠나페스 기간이라, 제법 북적였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다가, 으슥한 곳에 있는 노점을 발견했고. 흥미가 동해서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했다.

"...헤에, 여기, 뭐하는 곳이야? 장신구 가게? 아니면, 점도 봐주나?"

코를 조금 훌쩍이면서, 당신에게서 시선을 돌려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을 보았다. 붉은 공단 위에 곱게 놓여있는, 보석으로 이루어진 장신구들. 가격만 괜찮으면 하나쯤 사서, 나냐에게 선물해주는것도 괜찮으려나.

"추천해줄만한 상품 있을까?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앗 왜 안나오지

[있잖아]

[학교 3층의 제일 안쪽 교실, 아무도 없는데]

[잠깐 와줄수 있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간절하게 쳐다보는 고양이 이모티콘)]

코를 훌쩍이면서 우마톡 전송 버튼을 눌렀다. 레이스때 본게 마지막이었던가. 하지만 그 이후로 감기도 그렇고, 몸 상태도 안좋았어서 이래저래 보지 못했지. 바다의 집 사건 이후로 화해하지도 못했으니까. 연극을 준비하던 교실인지, 잡다한 소품이 늘어져 있고, 그 외에는 대부분 텅 비어있었다. 의자 몇 개가 놓여져 있을 뿐. 연극 연습이나 소품 제작을 한다고 다 치워놓은걸까. 뭐, 누구 자리도 아닌것 같으니, 잠깐 앉아서 나냐랑 이야기좀 한다고 싫어하진 않겠지. 나는 털썩 의자에 앉아서 다시금 코를 훌쩍였다.

[보고싶어]

다시, 메세지 하나를 보내며. 오면 사과하자. 그리고 꼭 안아주자. 괜히 감기 옮기면 안되니까. 주섬주섬 검은색 마스크를 꺼내어 쓰면서, 두툼한 검정색 양털 후리스의 지퍼를 끝까지 잠가 올렸다. 춥네.

진짜 왜 있는거지(멍)

"상태가 그다지인 것 같네요."
혹시 생강이나 시나몬을 못 드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피리카입니다. 따뜻한 생강꿀차나 시나몬라떼같은 걸 내줄 수 있다고 말하려 합니다. 그리고는 장사하는 종류에 관한 질문을 듣고..

"둘 다 가능은 하답니다."
점을 보려면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터라 어느정도 고르거나 그런 경우로 존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 뒤..

"스스로 쓰실 건가요. 아니면 선물용으로요?"
커플용으로 쓸법한 종류도 몇 개 있답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나니와와 유키무라의 그 유명함은.. 피리카도 알 만한 일입니다.

"사파이어로 장식한 귀 장식용 장신구도 있고요"
"혹은 자수정 장신구도 있답니다."
느릿하게 꺼내준 장신구들은 정교한 것 같습니다.

>>36 유키무라 모모카

[... 감기 걸렸다며]

[몸은 괜찮나]

[가긴 갈거지만]

화해를 시도하려 하긴 했지만, 사실 그 싸움 이후에 바로 레이스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는 화해를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었다. 사실 연인은 고사하고 자신이 아는 사람이 그렇게 무리를 한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위닝 라이브때도 백댄서를 한 후에는... 아니, 백댄서로 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표정이 좋지는 않았지. 그리고 그 후에 보인 감기로 인한 결석 소식에는 참 운명의 장난과도 같이 느껴졌었다. 실제로 그녀의 집 앞까지 몇번 가보기도 했지만, 문 옆에 붙어있는 그 초인종 버튼 하나를 누르지 못하고 기숙사로 돌아오고 말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아직 자신의 왼쪽 약지에는, 그녀가 준 반지가 빛을 잃지 않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살짝 빠른 걸음으로 도달한 그곳. 살짝, 급하게 온 것일까. 아직 회복이 다 끝나지도 않았건만 하고싶은 이야기라고 하기에, 역시 불안해지고 마는 그녀였다.

"...거, 드가도 되나...?"

조금 숨을 몰아쉬다, 이내 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녀에게 질문한다.

... 반대쪽 교실은 아니겠지? 일단 3층 안쪽 교실이라면 여기일텐데.

"아, 감기 때문에... 미안, 미안."

이어지는 당신의 질문에는, 둘 다 괜찮아, 그렇게 대답하면서. 느릿하게 미소지었다.

"그러고보니까, 처음 만나는 것 같네. ...어디서 본 적 있던가?"

시선을 다시금 올려, 가만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려 하다가.

"헤에... 신기하네. 나, 점 같은거 좋아해서 말야. 선물을 사고 난 다음에 부탁해도 될까?"

"응, 선물 용으로. 커플 용이면 더 좋겠네."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하고는, 당신이 꺼내놓은 장신구들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사파이어도, 자수정도 전부 아름다워 보였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몇번 매만져보다가.

"으음, 아무래도 이런건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네... 조금 더 무난한건 없을까? 학생들이 낄 만한 것으로."

[응, 괜찮아]

[걱정끼쳐서 미안]

아, 답장 왔네. 사실 이렇게 빨리 답장해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여기서 볕이나 좀 쬐면서 너를 기다릴까 했는데. 다행이다.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뱉고는. 네게 답장을 다시금 보냈다.

잠깐 뭐라고 말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네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서, 문을 향해 걸었고. 고요한 적막속에서 내딛는 발걸음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드르륵, 하고 문을 열고. 마주하는건, 정말 오랜만인 너의 얼굴.

"...나냐."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 그렇게 속삭이면서, 천천히 팔을 벌리고, 무릎을 굽혀, 너를 꼭 끌어안아주려고 해.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서, 뭐라고 말 할지 고민하던 것도 전부 잊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널 안아주게 되었지.

"그건 다행이네요"
"점을 보신다면 한 잔씩 주는 거니까 부담없이 마셔도 괜찮긴 하지만요."
점을 볼 때 어느정도 심신의 안정을 위한 차라고 설명한 뒤..

"만난 적은 있겠지요."
츠나지의 트레이너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직접적으로 깊은 연은 없었다고 해도.. 피리카는 경기장이나. 츠나센에서 유키무라를 본 적은 있을 겁니다. 피리카가 저 외모에 비해 존재감이 적어서 잘 눈에 띄지 않아서 그렇지.

"무난한 거라면..."
이런 종류는 어떨까요? 라고 말하며 원석을 끼운 소원팔찌류를 보여주려 합니다. 얇고 긴 원석이나 작은 구슬로 만든 원석을 실팔찌에 끼운 것이다 보니. 가격도 4~700엔 선에서 끝낼 수 있는 종류입니다.

"준보석 이하의 원석들은 의외로 싸게 살 수 있으니까요."

당연하지만 원석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오르는 거시야.
원석 한두개면 3천원정도..고..원석이 크거나 많으면 점점 가격이 오르는.(실제로 노점 보면서 가격들 보고 정한 거시야)

"헤에, 그래? 그거 다행이네. 그렇다면 감사히 마실게."

"마침 목도 좀 칼칼했거든.."

가벼이 웃으면서 이야기하고는, 다시금 코를 훌쩍였다. 그러다가.

"...에? 그랬어? 미안하네... 처음 만난 사람인것처럼 굴어서."

"트레이너인줄 몰랐네. 응, 미안해."

"나는 유키무라 모모카. 유키무라라고 불러줘. 알고 있겠지만, 최근 산마캔에서 10착한 그 아이가 나야."

하하, 어렵던데, 대상경주. 느릿하게, 옅은 웃음을 띄우면서, 가볍게 말하고는.

"예쁘네."

진심으로 감탄했다. 내놓는것들 모두가 아름다운 것들 뿐이라서.

"...소원팔찌에, 오팔 들어간건 없어? 나냐가 그걸 좋아하거든..."

"만엔 선 까지면 무난하게 낼 수 있는데."

보 석의세 계는신 기해요

>>41 유키무라 모모카

사실,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 있지는 않았으니까 이렇게 빨리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유키무라와 연락을 계속 못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

"... 어, 오랜만이구마."

걱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가. 당신이 얼마나 괜찮다고 한들, 자신으로써는 그 위험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걸. 당신을 마주안아주면서,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걱정스런 표정으로 당신을 본다. 산마캔의 결과도 결과지만, 그 후의 행보가 너무나도 걱정되었으니까.

"...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다매."

이 말을 꺼내기 까지, 언그레이 데이즈는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불안하다. 무슨 이야기일지.

너는 오랜만이라고 말하면서, 나를 안아준다. 불안했었다. 너를 안아도 되는거였을까. 이래저래 하고싶은 말들도, 어떻게 그것들을 전할지도 열심히 생각해봤었는데... 그런 것들이 전부, 안심감과 함께 눈이 녹듯 사그라든다. 네가 나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보자, 눈을 휘어 예쁘게 미소지었다. 괜찮다는듯이. 조금 코를 훌쩍이긴 했지만,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다지 않았느냐고 묻는 네게, 진지한 표정으로.

"미안해."

"사과하고 싶었어. 그동안 줄곧. 계속 보고싶었고..."

".....미안해, 나냐..."

내가 잘못했어.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면서.

"그럼 생강꿀차면 괜찮을까요?"
레몬은 선택사항이라는 듯 생강꿀차를 큰 컵에 담은 뒤 레몬 하나를 건네주려 합니다. 몰랐다는 거는 괜찮다고 하네요. 의외로 개의치 않아서일까? 그리고 유키무라의 말에 조금 고민합니다.

"오팔은 관리가 까다로워서 소원팔찌에는 잘 쓰지 않아요."
오팔은 수분이 많은 광물이라서 입고 땀 많이 흘리는 걸로도 손상이 갈 수도 있는 터라 소원팔찌의 대전제인 거의 항상 끼고 다닌다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려 합니다.

"원석은.. 이런 종류가 약.. 개당 1800엔정도 되고요"
공임이.. 3~4천엔? 정도로 잡으면 1만엔 선으로 치면 장신구 둘 정도는 만들 수 있다고 말을 하며 오팔 원석을 보여주려 하는 피리카입니다. 어떤 오팔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미지의 오팔은 조금 더 비싸서 개당 2만원정도라고..
https://ibb.co/fpCK0TZ

"에wwwww 이 마네킹 포즈 뭐야wwww 개웃겨wwww"
"앗 사바! 저거 사바한테 어울릴거같아."
"엉?"

하는 걸 상상하면서 그린
아마 전 펄롱에서 마사바주가 넣은 꼬꼬꼬 커?미션? 낙서입니다
사실 그냥 제가 그리고 싶어서 그렷슴니다(???)

>>47 유키무라 모모카

"... 문디야, 니가 와 사과를 하는기고."

한숨을 쉰다.

"...내가 미안하제... 니를 먼저 납득을 시키고, 니가 오해하지 않구로 말을 해야혔는디..."

"내가, 거서 니를 먼저 도담아 주고 나서 이야기를 할 거를 그랬으야. 니가 기절했을 적에 한거는 차치하고, 니가 먼저 깨었을때... 니를 그래 몰아가뿌므는 안될 거였으야."

"그이... 진짜, 미안혀. 내가 잘몬혔으야."

그렇게 이야기하는 언그레이 데이즈의 얼굴은 흙빛이였다. 그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당신이 더 고집을 부린 것이 아니였을까. 자신이 이야기하는 말이 맞는지 틀린지에 대한 것이 아닌, 그 말을 듣는 당신의 기분도 더 생각했어야 했건만. 당신이 어떻게 해야 했을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너무 고민한 결과 당신이 그 당시,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생각을 넘겨버리고 마는 실책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 내도, 보고 싶었으야. 근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너무나도 무서워가꼬... 니가 내를 내쳐버릴까 싶어가꼬 말이제... 더, 용기를 낼걸 그랬구마."

오팔... 이세계에서는 루이 14세의 오팔이란 이름의 우마무스메차의 우마무스메는 항상 취해 있었을지도(?)

꼬꼬꼬 귀엽구만

관명이 오팔인 무스메들은 주정뱅이 유전자를 가졌군...(????????)

유식쟌이랑 나니와랑 화해하고 나면....
...2차전.. 들어가야겠지...?(?????)

"응, 부탁할게. 고마워."

느릿하게 웃으면서, 네가 건네어준 생강꿀차와 레몬을 받아들었다. 어떻게 먹는거야? 즙을 짜서 넣으면 되나? 하고 물은 뒤에.

"앞으로 잘 부탁해. 종종 만나서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네."

가볍게 이야기하고는, 우선 생강꿀차를 한 모금 삼켰다. 따스함이 퍼져나가서, 금방이라도 감기가 나을 것 같았다. 하아, 하고 온기를 머금은 숨을 뱉고는.

"그런가... 아쉽네. 으음..."

"까다롭게 굴어서 미안해. 그렇다면 어떤 장신구로 만들지 같은거는 전부 맡길게."

그리고는 네가 보여주는 오팔 원석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맨 오른쪽에서 두번째, 녹색이 많은 거랑.. 가운데, 푸른빛으로 반짝이는거. 응. 이것들이 좋겠다."

>>49 wwwwwwwww코이츠 너무너무 만신인wwwww 꼬꼬꼬 소중해..... 애껴줘야 해.........
사 미사미쨘이보 고십은.. 우웃....

wwwwwwwwww주정뱅이 무스메라니 너무 야베한wwwwwwwwwwwww

>>54 이 열 (?)
wwwwwwwww와따시... 너무너무 기대중인...wwwwwwwwwwwww

>>54 우째서야

>>56 >>57 으음 이 두 상반된 반응(?)

오팔의 관리

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태양빛이 강한 데나 강한 빛을 내는 스탠드 밑에 전시했다가 강한 빛과 열에 의해 말라서 금가는 대참사 발생할수 있다.
그렇다고 물을 직접 묻히면 그것도 안 좋을 수 있다.
어두운 데 보관하는 걸 권장.
수돗물은 화학약품 있어서 닿으면 안됨..
화장품이나 땀에 무지 약해서 화장 다 하고 제일 마지막에 착용해야 한다.

오팔 까다로운 녀석이군...

>>57 엣 그치만... The 악우가 되기 위해서는 2차전을 해야...(?????)

호에(사실 오팔 듣기만 했음)

"....그야..."

"전부, 나 때문이니까."

가려진 마스크 사이로 입술을 깨문다.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군다.

"아냐, 내가 그랬으면 안됐어."

"그동안 쭉 생각해봤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두에게 큰 민폐를 끼쳤는걸."

"...내가, 그랬으면 안되는거였는데."

너에게도, 메이사에게도. 그러다, 네 얼굴이 흙빛이 되자,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네 두 뺨에, 두 손을 대려고 하며. 이어지는 너의 말에 깜짝 놀라서는.

"그럴리가 없잖아, 나냐."

"오히려, 나야말로, 버림받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몇번, 눈을 깜빡이고. 코를 훌쩍거리다.

"너는 잘못한거, 아무것도 없어."

"질투심때문에 메이사를 때려서 미안해. 그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어서 미안해. 네게 걱정끼쳐서 미안해. 그리고, 지금도..."

"집착하는것처럼 굴어서. 불안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곧 그 아이에게도 찾아갈 생각이야."

"...나냐, 나를 용서해줄래?"

"즙으로 짜도 좋고.. 썰어서 그냥 넣어도 좋고.. 정 그렇다면 그냥 가지고 다니셔도 괜찮답니다."
썰길 원한다면 어딘가에 존재하는 도마 위에서 샥 썰어서 가져다줬을 거에요. 즙을 원한다면 스퀴즈에 짜서 줬으려나.

"가끔 만나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느릿하게 말을 잇고는 원석을 골라내는 걸 봅니다. 나쁜 원석이면 말했겠지만, 둘 다 괜찮은 원석인 터라 딱히 말을 더 얹지는 않으려 합니다.

"커플용으로 두 개인 걸까요?"
물어보는 듯 말을 합니다. 골라낸 원석을 집게로 집어 공단이 깔린 상자 안에 넣고 닫은 뒤..

"그래도 어느정도 디자인 시안이나.. 어떤 장신구였으면 좋겠다의 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니까요."
커플용이라면 간단하게 어떤 장신구를 좋아할지.. 운을 떼보는 것도 좋을지도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57-58 wwwwwwwwwwwwwwwww 귀 여운나 냐주를잡 아먹 어요

>>59 오팔은... 병약미소녀....(?)

메 이사 주 메 이사 주
"더 체어샷" 메이사 그 려주 세요(???)

크앙

"아하핫, 그냥 가지고 다니는건 뭐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네가 레몬을 썰어 건네주자, 차에 천천히 넣고는, 다시금 한 모금 삼켰다. 새콤한게, 건조했던 혀에 좋은 자극이 되어 다가온다. 어쩔 수 없이 표정을 조금 찡그리게 되는거는 있지만, 기분 좋은 신맛과 함께 꿀의 단맛까지. 생강의 향과 온기가 같이 퍼져나가서. 응, 좋은 차네.

"그렇지. 친구가 될 수도 있겠고, 말야."

부드럽게 네 말에 대답하고는.

"응, 맞아."

"...목걸이, 가 좋으려나."

"얇은 목걸이로. 응, 그게 좋겠다. 얇은걸로."

>>62 유키무라 모모카

"... 하나 말해주까."

"박수칠때, 왼손 하나로 암만 휘저어봐도 짝 소리는 안나야. 그 궤도에 오른손이 받아줘야 짝 소리가 나제."

"싸우는거는... 갈등이라는거는, 그 오른쪽도 잘못이 있기 마련이라. 뭐때문에 니가 그랬는지. 어떤 마음에 그랬는지, 파악부터 혀야 하는 거였는디, 그거를 내가 생각 안하고 기양 니가 이거를 한거는 암튼간에 잘못했다 말만 허이... 니가 더 마음아팠겄제."

"... 있제, 모모카. 내는... 니를 좋아하기는 혀야. 그거는 맞어야."

"하지마는... 니만 보고 살아간다고 하기에는, 내 가족도 있고, 내 친구도 있고... 그런기라."

"그... 내 토레나랑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날고 싶은 새와, 그 새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는, 그 새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같은거."

"하지마는... 이 비유는, 일다는 전제부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기라. 아이는, 날지 몬혀. 그리고, 새는 아이의 말을 이해하지 몬하제."

"그 비유가... 우얘 사람과의 관계와 비유가 가능한길까... 지금도 쪼매 후회가 되는기라."

"... 뭔가 말이 쫌 삼천포로 빠졌지마는... 하고 싶은 말은 이거라."

"난... 니랑 함께, 같은 목표로 걸어가보고 싶어야. 조금, 조금씩 마음에 안드는 말이 나올수도 있고,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이 나올 수도 있어야. 하지만... 같이, 서로서로 발을 맞출라 카다 보므는... 그러므는, 아주 최고의 결과는 못 나올 수도 있지마는, 최선의 결과는 낼수 있지 안하나."

"... 모르겄으야. 내도 아프다 보이, 별 생각이 다 들드라."

>>65 잡 아먹 어요

>>68
크 아악(노릇노릇)

>>69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던질 일 있으면 던진다거나요?"
엉뚱한 말이지만 레몬 정도면.. 사과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일지도.

"친구가 되는 게 가장 무난한 관계이지 않을까요?"
유키무라가 말한 얇은 목걸이라는 말에 단순하지만 예쁜 것으로 만드는 게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얇은 목걸이면.. 체인은 차르르 떨어지는 종류로 하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특수한 잠금장치로 해야겠고요."
원래 얇은 목걸이의 잠금장치는 그다지 튼튼하지 않고 불편한 만큼. 어느정도 다른 걸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선수금 정도만 결제하시면 나중에 선물포장으로 받을 때 연락드릴게요."
사나흘 정도 걸릴 거라는 말이네요. 선수금은.. 대략 원석값 정도네요. 점은 보고 가시겠냐는 물음을 건넵니다.

"....나도 알아. 나도, 다른 사람들과도 시간을 많이 보내니까."

"나도 그래.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이 발을 맞춰서 걸어가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

"너를, 너를... 가둔다거나, 나만 바라보고 살게 하거나, 그런 걸 바란게.. 아니었어. 믿어줬으면 좋겠어."

"그저 질투가 났을 뿐이야. 헤어지는게 싫고, 다른 사람과 입을 맞추거나, 껴안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는게 싫듯이."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더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것처럼 되어버려서."

"그래서, 싸웠어. 산마캔도 그래서 나갔고. 뭐, 결국 10착으로 침몰하고, 감기까지 걸려서 컨디션도 안좋아졌다만..."

긴 말을 차분하게 마치면서. 하핫, 하고. 분위기를 조금 끌어올리고자 짧게 웃었다. 하고 싶은 말들은 이걸로 전부 했다. 사과도, 감춰두었던 내 감정들도, 전부 네게 보여주었다. 어쩐지 후련한 기분이었다. 땀에 젖은 이불을 빠져나와, 따듯한 물로 샤워를 마친 뒤, 부드러운 밥을 먹고, 약과 함께 물 한컵을 삼킨 뒤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침대로 들어가, 햇빛 아래에서 편하게 잠에 드는 느낌과 닮았을까.

"아팠구나, 너도."

"...병문안, 갔어야 하는데..."

"매번, 늦네. 미안해."

"사랑에, 서툴지 않고 싶었는데."

너를 다시 한번 끌어안으려 하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70 (바삭바삭)

네 엉뚱한 말에, 그만 크게 웃어버렸다. 한참을 웃느라, 중간중간 기침을 몇번씩 뱉어내면서도 도저히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웃다가. 간신히 진정하고서야,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내고, 휴지를 꺼내어 코를 팽 하고 푼 뒤, 휴지를 쓰레기통에 집어 넣으며 하아, 하고 크게 숨을 내뱉고는.

"진짜 재밌네, 그쪽.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레몬 던지고 그러는거야?"

키득거리면서 장난스럽게 물었고. 아, 맞아, 뭐라고 부르면 돼? 하고 덧붙이고는.

"어쩐지 별로 안 내켜 보이네. 무난한 친구관계는 재미 없어서, 흥미 없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쪽에서 흥미가 동한 눈빛으로.

"그럼, 무슨 관계 하고 싶은데?"

"아, 연인 관계는 빼고. 나, 사귀는 사람 있으니까."

키득거리면서, 어서 얘기해보라는듯 빤히 당신을 바라보았다.

"응, 고마워. 잘 부탁할게."

"근데, 노점 완전 본격적이네. 기성품만 파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이쪽 일도 하고 있는거야? 트레이너랑 같이?"

지갑을 꺼내어, 선수금을 건네어 주고는.

"좋아. 부탁해도 될까? 점도 완전히 맡길게."

>>73 맛 있네 요
별 점다섯 개를 드 릴게요(?)

>>75 (별점은 감사하지만 받을 사장이 없다)

이게 진짜 사장님이 맛있고 요리가 친절해요...?

wwwwwwwwwww코이츠 너무 웃긴wwwww
별 백 개를모으면 레 이니쨩이귀 중한선 물을준 대요(레이니주:님 아)

>>72 유키무라 모모카

"... 문디야."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내 마음에 친구가 연인보다 더 크겠나. 가족과 비교할 정도인디."

정말 곤란한 에피소드였다. 동생들이 자신들이 좋냐 모모카가 좋냐 할때 바로 대답 못했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은.

"... 내가, 친구랑 그런 짓을 하겠나. 니랑만 혀야. 글고... 니가 내 동생한테꺼정 질투하지는 안헐터이께."

"아가 힘들어하면 도닥여 줄 수는 있어야. 그렇지만, 그렇지마는... 사랑한다 카고, 입맞추고 하는거는... 니 전용이라."

질투가 난다는 것은 사실 언그레이 데이즈로써는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였다. 진짜 아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만 본다면 모를까. 유키무라가 그렇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에. 그리고... 그런 생각이 날때는 자신의 왼손 약지만 보면 그런 생각은 사라지기에.

자신을 싫어할까, 두려웠던 때도 있지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할까, 같은 생각은 딱히 들지 않았던 것이였다.

"... 딱 그 싸운 직후에... 많은 일이 있었제."

"뭐 히다이씨랑 토레나가 싸웠다던가... 그 후에 또 토레나랑 이야기하다가 또 쪼매 틀어졌던 때도 있고... 진짜, 되는 일이 없는걸까 느꼈제."

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어 힘들다진짜

"... 그래도, 그럼에도...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잖여. 내를 응원할라꼬, 거 온 사람들은 말이제."

"그래사서... 그때 니를 말렸지마는, 나왔응게... 봐줄 수는 없었제."

"... 뭐어... 메이사 금마 진짜 대단키는 하드라. 아니, 2마신 이내며는 대단한기제..."

"... 하지마는, 그래도 이겨줬제?"

다시금 살짝 웃어버리고 만다. 사실, 이게 뭔 도움도 되지는 않겠지만... 기분이라는 것이 있지 않는가. 자신의 아이가 욕먹으면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닐까. 물론 그것을 폭력으로 해결하면 안되는 것이였지만.

"... 사랑에 서툴지 않고 싶은거는 내도 똑같은디... 마음대로 안되드라."

"글고... 사랑에 능숙했으므는 내는 거따가 더 불안해 했을지도 모르겠구마는. 누구랑 사랑했기에 이래 능숙하냐면서."

"내는... 이렇게 서툴지만 풋풋한기. 딱이라."

"사과보다는 레몬이 부드러우니까요"
그러니까 사과를 던지면 상해지만 레몬은 아슬아슬하게 안 걸린다고 말하려 합니다. 물론 상온레몬 기준입니다.

"히로카미.. 라고 부르는 게 가장 일반적이지요? 유키무라 양?"
라는 말을 하다가 연인관계만 빼고라는 말에 옅게 웃습니다.

"이쪽도 연애는 하고 있어서 곤란한걸요."
무난한 친구관계에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방면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라고 말하다가..

"원래 기본 관계가 어느정도 있어야 발전할 수 있으니까 저는 괜찮긴 해요"
"아. 이쪽 일도 하고 있어요."
옛날에서부터 적당히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일까요. 라고 말하면서 선수금을 받고는 간단한 사항을 메모합니다.

"점은.. 간단하게 본다면 연애운. 학업운. 금전운.. 정도겠네요"
뭐부터 보실 건가요?

우 웃 나 냐주 릿 카주
저 애채 력이 한 계가 와 서 ......
혹시내 일이어드려도될 가요...?

네네 그러셔도 되어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

>>77
헉 19번만 더 먹히면 되는검까(??)

유식주 푹 쉬시는검다! 체력안배 잘하셔야함다!

흑흑 고 맙습니 다....
나 냐의 말 랑뱃살을콕 찔 러봐 요(???)

내일 이어도 괜찮은 거시야. 푹 쉬시란 거시야...

>>82 wwwwwwwww다이고주는.... 늘 잡아먹히고 잇엇어...
www메챠쿠챠 아리가또한...

우웃 릿카릿카삐도 상냥해... 넘모 아리가또한....
응애 나 아가유식이 응애 마마(???)

>>86 (도담도담)

마미레주도 어서오시란 거시야..

다들 모하앵하임다...

저 너무 슬 픈
열 심히 체 어샷을 그리다 가 핸드 폰배 터리가 죽 어서
그림 이 날아 간ㅋㅋㅋㅋ

충전기 꽂아놨는데 어째서냐... 아아...

우웃 마마...... 저 너 무아파서 일상 중간에 끊어서 넘 죄송한.... 전에 말씀남겨주신거 봤지만 꼭 전해드리고 십엇던...

wwwwwwwww메 이쨔........(나데나 데)

아...메이사주 힘내십시오...

꼬꼬꼬는 귀여우며 이는 신성로마제국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

>>89 앗... 아...

>>90 뭐든 건강이 우선이야. 지금은 어떻게 괜찮아?
답레는 힘들면 나중에라도 잇거나 해도 되니까. 괜찮아 괜찮아. (도다다담)

>>911

"...내 시력은 마이너스니까 장식에 가까워서 할 말은 없지만 너 진짜 으악!"

물렸어! 여우한테 물렸어! 아파!
과자가 없다면 이런 호된 꼴을 당하게 되는군...

나는 작전상 후퇴 후, 스트라토의 타이야끼 6개를 포장해와 다시시도했다. 손에 자국남았다고. 진심으로 깨물었다고!
이렇게 된 이상 나도 꼬리를 깨물어줘야겠다.

.dice 1 9. = 6

반짝 부활..

>>0
>>25

[히닷삐 히닷삐 우리 부스 냈어 😊]
"아, 그 회전지옥의문여기에들어온녀석모든늑골을버려라 완공됐냐?"
[아니아니, 마침 딱 적당한 녀석이 있길래 부스 재료로 삼아버렸어 😋]
"...인질?"
[...]
"어이... 대답하라고."
[...]

외면하는 갸루무스메들이 영 수상해서 부스를 냈다고 자처하는 보건실에 돈을 안 내고 들어가선 커텐을 젖혔는데...
분홍 잠옷의 감기 소녀가...

아.........................골때려.
골때린다 진짜.................................................

-응애 마마 간병해줘...

...맡겨줘 모모카. 철거 용역이 되어서 다시 올 테니까.
조용히 커텐을 다시 닫은 나는 엑스칼리버를 들고와서 보건실에서 붕붕 휘두르며 불법 부스를 철거하는 데에 힘썼다.
D반의 악마무스메들은 보건실에서 임시 퇴치 되었으니 안심하라구!
근데 워낙 악질이라 재발할 수도 있고 어디 옮겨갈 수도 있지만 그건 내 책임은 아닌 거 같아.

리카주 저희 타이야키 모양 악세서리 매대 도안이랑 비슷한 모양으로 했다고 치죠?
붕어모양은 아니고 악세사리모양인

>>93 히 다이도귀 여워 요(?)

>>94 흑흑 매 우아리가 또한... 마마 상냥해..... 나너무 감 동받앗 서.....
wwwwww지금도 우마케=첩이 조금씩 나오지만... 그래도 금방 괜찮아질것같은www

그 러면저는이만자 러가보는wwwwwww 모두모두 내 일뵙는wwwww

가 기전 에 체어 샷 보 고 가세요

구도는 기억해놔서 대충..복원...한?

아무튼 유식주 앵바앵밤임다
푹 쉬세요~

마미주 앵하~
몬다이쌤 안뇽~

>>99 유식이가 더 귀여운wwwwww 오랜만에 어장에 유식이의 여고생멜랑콜릭이 충전돼서 너무너무 화기애애했던wwwwwwwwww
빨리 건강해져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는ww 🥺🥺
앵밤입니다 👋

>>100 헉!!!!!!!!!!!!!!!!!!!!!!!!!

>>100 아기.. 너무 늠름해 🥹🥹 너무너무너무 아리따워 🥹🥹🥹🥹🥹🥹🥹🥹🥹🥹 멋있는wwwwwwwww

>>95

"허접❤️ 또 틀렸어❤️ 세 번이나 틀리다니 한심해❤️ 눈알이 장식인데다 운까지 최악❤️"

한심하다 한심해. 어떻게 그거 한 번 못맞출 수가 있지?
어쩐지 합숙 때 주사위 게임이 생각나는걸. 그때랑 지금이랑은 반대인 느낌이지만. 뭐 어때.

"타이야키는 고맙게 받아가도록 할게❤️"

꼬리를 살랑이며 최대한 얄밉게 말한다. 덧붙여서 타이야키는 벌써 뺏은지 오래다. 꼬우면 아시죠?

>>98 매대 도안이랑 비슷하게 하는게.. 편하긴 하져. 이게. 브랜딩 뭐 통일성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서여(?)

날아가기 전이 더 멋있었던...(?)
너무 슬픈ㅋㅋㅋ 분명 자동백업 설정 해둔거 같은데 백업도 없어서 그냥 뇌내백업을 믿고 후다닥 만든....

아무튼..히히 감사함니다
낙서의 원동력 받아가요..헤헤....

>>104

"으아아 빡쳐! 이렇게 된 이상 점심 도시락까지 걸고 다시 승부다!"

어장 초반에는 빠칭코 폐인 설정까지 있었던만큼 이런 도박성 짙은 이벤트는 두고 넘길 수가 없다.
나는 프러시안의 메이드카페에서 오므라이스 2인분을 걸고 다시 도전했다!

이번엔 제대로 송곳니 세워서 깨물 거니까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

나 이래봬도 빠칭코로 2만엔 정도 잃은 사람이거든!?

.dice 1 9. = 8

근접했어! 근데 실패했어!
으아아아
유우가 인형 줄테니까 꼬리 확정가챠권 주시면 안되나요 🥺

>>0

문화제에서 시노비 팀이 내놓은 부스는 리카 언니의 특기였던 수공예를 활용한 악세서리 숍과
그 악세서리의 몇몇 도안을 바탕으로 만든그러니까 비교적 간단한 형태였기에 타이야키 매대였다.
타이야키의 형틀은 그 도안을 약 70%정도로 재현한 형태의 타이야키로 만들수 있는 것들로 뽑았다.

원래는 메이사에게 배운 타이야키 제작법을 활용해 손수 만들려고했지만 히로카미의 힘을 빌렸더니 그것은 자동화 매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 일손을 덜기는 했다. 물론 계산을 처리하는 것은 일이었기에 결코 쉬운일도 아니였고,

뭣보다 자동화에는 활용할 수없는 나의 자체 레시피로 만든 시칠리아 칼초네풍 타이야키는 수제로 제작중이다.
미식을 즐긴다면 한번 도전해보라는 듯 타이야키의 평균가를 훌쩍뛰어넘어 2배 가격에 판매되는 이 칼초네 타이야키는
리코타 치즈와 파프리카가 함유된 살라미 모짜렐라가 들어가는 타이야키와 칼조네 사이의 무언가였다.

수요는 잘모르겠다. 그냥 만들어 보고싶었거든.

"어서오십시오."

당신에게 나는 자동매대도 물론 있지만, 칼조네풍 타이야키를 먹어보라는 무언의 압박을 가한다..!

초강력 폭주 타이야끼 매대가 있으면 무시무시할 것 같은 기분도 있다는 거시야.

우마무스메들의 먹성이 필요한(?)

>>107
"응~ 허접~❤️"

오므라이스도 전부 내것이 되었다. 후후후... 오늘 나, 운이 좀 따라주지 않아?
오늘 같은 날 복권을 사야했.. 엥 뭐야.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말하게 만들지 마!

"빡쳐도 아무것도 못하죠~ 복도도 못 지나가고 도시락도 털리고 한심 그 자체❤️ 그래도 계속 도전하는 근성 하난 높게 쳐줄게❤️"

그 근성이 지갑을 꼴아박게 만들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도 있어야 경제가 돌아가는게 아니겠어(?)

🤔
화과자를 팔아도 되지 않을까

>>108
🤔
👌
다음 시도에서는 확정으로 메이쨔의 꼬리를 무는 것으로 하죠.. 거래성립입니다(?)

칼조네풍 타이야키... 먹어보고싶다...
하지만 가격이 세군 음..흠...

굿.... 모닝.....

마스카포네였으면 3배가 될걸 타협한

레하레하~
....오전0시긴 한데요... 모닝이라고 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어요..(?)

>>116 두렵다....

>>116 쓰다 듬 어요
좀 더 주무세요 레이니주

>>111

그래, 난 승부욕이 높다. 게다가 다혈질이다. 어릴적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 성깔 하나 못 고쳐서 생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

나는 오랜만에 메이사에게 승부욕이 샘솟는 걸 느낀다...
말하는 것 하나하나 전부 사실 뿐이라는 게 더 빡친다.
원래 명예훼손도 사실적시가 더 아픈 법이라고.

아무 것도 못하고, 복도도 못 지나가고, 타이야끼도 털리고 손등도 물리고 도시락도 털렸어.
그야말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와도 같다!

"이 녀석..."

나는 메이사가 도망가지 못하게 껴안고 보이는 꼬리마다 왁왁왁왁왁왁왁왁왁 물었다!
아홉번 물었으니까 이번엔 확정적으로 꼬리라고 어이!
내 승리라고 와하하하핫!!!!!!!!!!!!!!!!!!!!!!!!!!!

내가 이김ㅅㄱ

>>120

"허접~ 뭐하고 있어~ 빨리 다음 과자 가져와❤️"

우헤헤. 마치 과자 자판기가 생긴 느낌이군.
아니, 도시락도 받았으니 그냥 만능 자판기가 아닐까? 아무튼 의기양양하게 빨리 다음 판돈(...)을 가져오라고 호령하던 그때.

"엣, 에?! 으에?!"

엣? 잠깐만? 나 프리허그는 한 적 없-이 아니라!
아와와와 뭐야 이게! 갑자기 껴안겼다?! 당황해서 그대로 얼어붙어 있다보니 꼬리에서 뭔가 쎄한 느낌이. 엑, 잠깐만?!

"아, 아니 잠깐만 반칙이야! 반칙! 이런게 어딨어! 이거 인정 못해!"

가짜 꼬리들이 가차없이 깨물린다. 엑, 하, 한번에 하나만 물라고! 왜 연속으로 하는거야! 상도덕은 어디로 갔어!(??)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사이 벌써 마지막 꼬리 하나만 남겨두고 있었다. 기, 기다려줘. 그건 진짜 내-

"쟘깐! 거긴 진짜- 햐으아아앗?!"

진짜 꼬리가 가차없이 깨물렸다. 등골을 타고 올라오는 찌르르한 통증에 움찔 떨면서 나도 모르게 웃긴 소리를 크게 외쳐버렸다. 그것도 복도 한가운데에서.

.....죽고싶을만큼 부끄럽다...
그냥... 죽여줘....
새빨개진게 분명한 얼굴을 손으로, 소매로 가렸지만... 그런다고 내가 내지른 소리까지 가려지진 않겠지.
하하.

귀~~엽~~~다~~~~!!!!!!!!!!!☺️☺️☺️☺️☺️👊👊👊👊👊👊👊👊👊👊👊👊👊👊👊👊

헤헤헤 이걸로 유우가의 인형은 확실히 넘겨주시는거겠죠 나으리?(?)

>>123 원하는 것 마음껏 골라주세요 😊 여한이 없네요 😇
너무 귀여워서 외지에서 객사할 뻔 했지 뭐예요.......
휴.... 이제 안심하고 숙소에서 잠깐 낮잠을...

객사는 안돼...(?)
저도 자고 일어나서 고민해봐야겠슴다 히히히

히다이주 앵바앵밤임니다 푹 쉬세요~
저도 이만 들어가겟슴다 다들 앵바앵밤~

모두 앵바앵밤인거시야...

굿..모닝....

굿...모닝...

배고픈 레이니 피플😞

뭐 좀 드십셔 레이니주

>>130 (와그작...)

>>128 >>131 잡 아먹 어요

>>132 꺄아아아아아악

카니발리즘 어장....

방심하면 잡아먹혀요

그야말로 야생 그 자체
원더주 원더호-이!
다들 모하모하임다~

손님이 먹을거 주셨어요
헤헤
헤
헤ㅔ헤

>>109

타이야키 레시피를 알려준 인연도 있으니, 한 번 방문해서 타이야키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긴 했다.
하지만 이걸 자동화 공정으로 만들어낼 줄은 몰랐다고 할까, 이런 발상은 없었다고 할까...
에, 뭐야 이거. 팀 시노비 사실 엄청난 팀이었던게 아닐까... 한 이틀 뒤엔 이족보행 자율행동로봇이 서빙하고 있을지도 몰라.. 미래기술이란 굉장하구나(???)

"우와 굉장하다... 스트라토네 뭔가 엄청.. 굉장히 굉장하네."

너무 굉장한걸 봐서 어휘력이 박살났어.
아니 이게 아니라. 아무튼 타이야키를 사가야지! 평범한 타이야키를 10개 정도 주문할까 했는데, 어라. 저건 또 뭐야. 칼조네풍 타이야키? 으겍, 비싸잖아 가격이 두 배라니.... 하지만.. 하지만 맛있어보이고....

".....칼조네풍 타이야키, 두 개 주라."

나 이런 거 못 참거든... 비싸지만 그만큼 비싼 값을 하리라고 믿는다, 스트라토.
츠나지요식업계의 일원인 내 입은 꽤 까다롭다고?

기뻐하는 레이니주 귀여워.. 잡 아먹 을 래요(????)

귀 여워 요
우웃 레 이니레이니 주 오 랜만이에 요 보 고십엇어 요

>>139 그 런메이사주를잡 아먹어 요

저 저는 먹지 마세ㅇ
>>100에 있는 체어샷 메이쨔를 드세요...(???)

체어샷 메이쨔는 제가 잡아먹었어요

>>141 아 름다워 요
우 웃 비 천한와 따시의 말 을들어주 시다니
감 동.... 압 도적감 동.....

>>143-145 wwwwwwwwwwwww가좍땃쥐wwwww

와 갑자기 엄청나게 한가해졌다..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월급을 훔칠 수 있겠어요 후후...

유식주도 앵하입니다 👋
손이 무척 시립네요 😌제기랄...

wwwwwww월루메이쨔를 마구마구 응원하는www

wwww히다이쨘... 줌셔야 할 시간일텐데 여행을 마구마구 즐기고 계신...???

우웃... 장갑이라도 쓰시는게 어떨가요...

으 이렇게 한가해질 줄 알았으면 핸드워머 뜨려고 사둔 실이나 들고 올 걸...
아침에 어쩐지 눈에 밟히더라니.... 떼이잉

(이러저러저러이러한 사정)으로 아직은 안 자도 된답니다 😌 곧 강제로 자야겠지만...

메이사주는 인형을 고르셨나요? 🤔

wwwwwwww핸드워머라니 쵸 캇코이한www 역시 메이쨔는... 봇치인척 하는 파리피야....

www히다이다이쨘 오늘도 푹 줌시길 바라는wwwww 와따시도 조금만 더 잡담하면서 쉬다가 다시 자는wwwww

고..고르기 어려워요.. 다 갖고 싶어(????)
농담임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지만 아무튼 농담인....

그러면 코스모 인형을 받을까요~
별이니까 저도 좋고 메이사도 좋아할듯(???)

>>152 아니아니 저는 그저 뜨개질로 제가 쓸 걸 만들면 주변인에게 약탈당해서 눈물흘리며 다시 만드는... 주변인이 편리한 뜨개기계(수리중)일 뿐이니까요....

우웃... 유식쟌도 히다이주도 푹 쉬시길...
하지만 제가 심심하니 잡담 조금만 더 하다 가십쇼(????)

저도 뜨개질을 했던 적이 있었죠 🤔 주변인에게 밧줄로 만든 거 같단 이야기를 듣고 접었지만...

>>153 좋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토큰 정산을 할테니 그때 같이 해둘게요 😉👌 매번 감사~💕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 너무 귀여운wwwwwwwwwww
히히 조 아요 잡 담해요우 리

우헤헤~ 신난다~

저도 초반에는 에 이게 뭐야 님 털실로 벽돌 만드세요?라는 소리를 들었었죠 후후.. 추억이다...

>>157

wwwwwwwwwwwww코이츠 자신의 귀여움을 마구마구 뽐내고 있는wwwww 너 무귀 여워.....

메 이사주를잡 아먹어 요

메이쨔콘으로는 이제 어지간한 대화가 가능하군요...

>>165

제 갤러리 기준으로 189개가 쌓였으니... 이렇게나 있는데 대화가 안 되면 그건 그거대로 무서울지도..

...아니??? 189??? 좀 더 하면 200개 찍겠네요 오... 목표의식이 생긴다(????)

윅 기의업 데이트 와
아닌데? ㅋㅋ 콘 을요구 하는바 입 니다(양심이없는www)

>>167 뭐, 뭐야 그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 겟습 니다
오늘 한가하니까 윅기에 전부 올리고... 뺄거 빼고 수정할거 하고...
아닌데?ㅋㅋ 콘도 접-수입니다 히히

앵장콘과 짭창고와 기타 낙서들을 합치면... 431장...이었던거 같아요 아마 어제 기준으로
하지만 밤에 2장이 늘었으니 433장이 되었겠군....

맞는데?ㅋㅋ 와 훌륭한데?ㅋㅋ 콘도 부 탁드리는wwwwwwwwwww 쓰면서 너 무웃길것같 은wwwwwwwwwwwwww
히히 신 난다
메 이쨔주는 천 사에 요

>>169 님 도빨 리히 다이콘을만 들어주세 요(?)

올해의 헨따이상 수상과 함께 "만화의 신" 타이틀을 메이쨔에게 공식적으로 수여하는 바입니다........

>>172 히다이콘 말이죠...
여행 끝나고 자금이 여유가 된다면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쨔와 히다이다이쟌은.... 천사군아........

팀 프리지아는 악당이 아니라 천사였던(???)

졸료

코우주 앵하앵하임다~

wwww코하코하인wwwwww

헉 메 이사주 와 따시 판 타지메 이사가보고십 어요

견습마법사 메이쨔 말씀이 신 지?(????)

헉 견 습마법사 메 이쨔라니 너 무귀엽잔 아요
다 시풀어주 세요

후 헤 헤

귀 여 워어어어어엇
저 그 러고보니까말 이죠?? 임 금님메이 사도보고십 어요
우리애기들이 짱강한제 국의황 제가된 다면???? 어 떤느김일 가요? 라는 망 상을하고잇 는중....

이?런 느낌일가요(뭔가 다름)

>>184 빨간버튼 누르는 걸 보니 아빠를 닮았구나!

wwwwwwwwwwww진짜미치게 귀여운wwwwwwwwwwwwwwwwwwww

버튼은 누르라고 존재하는것(?)

역시 메이쨔야... 압바를 닮앗서...

일단 윅기에 업뎃 완-료임니다
이제 아닌데?콘을 찾아 여행을...

그레이트 우메리카 프레지던트 메이쨔와 영부인 히다이를 생각하니까 즐 거워졋 어요
메이사 은근 외교 잘 할듯....(?) 허접~❤ 빨리 맛있는 당근 세금대폭할인해서 팔아❤ 안그러면 버튼눌러버릴거야❤ 같은 츠나지 식 외교로...(???)

기 대가되 어요

>>183 히다이는 아무래도... 쇼군이 될 상은 아니긴 하지만
어쩐지 쇼군이 된다면 전쟁이 많이 날 것 같다는 느낌이 🤔

히다이콘도 보고싶으신 게 있다면... 맡기거나 그리거나 해보겠습니다 😉 제가 그린다면 엄청 허접하겠지만요

히다이 쇼군사마는 어쩐 지 주 변에간신배(갸 루무스메)가 많을것같 은 늑 김이드는wwwwwwwwwwwwww

헉 히 다이쨘... 니 들은이런거 피 지 마라콘 이보고십 어요 wwwwwwwwwwwwwww

>>190 아 이거 귀엽다 완전 소악마폭군이다!!!! 유식주는 귀여움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는wwwwwwww

그리고 저는 잠이오네요...😌 요즘은 맨날 코야코야인 기분입니다
낸내하고 봐요 👋

wwwwwwww히다이쨘께서 마음에 들어하시니 아주 기쁜wwwwwwwww
히다이다이다이쟌 푹 쭘시구 내일 뵙는wwwwwwwwww

헤헤 히다이로 보고싶은거 잔뜩 찾아놔야지(??)

주무세요 히다이주~ 푹 쉬시길~

우우 유식쟌... 아닌데?ㅋㅋ 콘을 못찾겟서요...
도와주세요(?)

어 디서봤 었는데 열 심히찾아보고잇 서요
잠 시만 요

졸려잉..

마미주 앵하앵하~

찾아 도찾 아도 안 나오 는...
하지만 찾는동안 다른 만들고 싶은거 잔뜩 찾아버렸다 히히(?)

https://i.postimg.cc/2STjXkb7/1.webp

요기에 맞는데?ㅋㅋ 문 구랑

https://i.postimg.cc/15Q9mnDK/2.webp

요기에 아닌데?ㅋㅋ 나 모르겠는데? ㅋㅋ 같 은거넣 으면 되 지안을가 요? 저 제 일비슷한거찾 앗서 요

>>199 wwww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이시간에 뵙는 마마라니 매우 귀한wwwwwww 바쁜건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되신??www

내머리속의 창작의 신이

평소에는 고풍스럽고 로리타 패션을 입고 다니는 독특한 사람인데
흥분하면 열정적이고 칸사이벤이 나오는 트레이너를 생각했다

별첨으로 옛날엔 요로시쿠를 적은 스카잔을 입고다니는

ㅋㅋㅋㅋㅋ푸리나 귀여운ㅋㅋㅋㅋㅋ
그 근데 두번째가 안 열려 요

스트라토주 앵하앵하~
창작의 신이 엄청난 캐릭터를 만드셨군....

https://i.postimg.cc/rwqxrp21/6666.png

요 러먼열 릴가 요??? 히히 저 친구너 무귀여 워요
만들걸 잔뜩찾았다니 와따시 너무너무 기대중인wwwwwwwwwwww

wwwww스하스하인wwwwwww

이 제되 는ㅋㅋㅋㅋ
알차게 점심먹고 월루해오겟슴다 히히 다들 맛점하세오

wwwwwwwwwwwwww메이쨔 식사 맛있게 하시는wwwwwww 와따시도 가볍게 먹어야 하는데 입맛이 너무 없는wwwwwwwwwwwwwww 뭘 먹기에도 애매하니... 물이랑 약만 먹구 잘까.....
여 담이지만 짭창고콘 중에 깃 발들고잇는 거랑 한접시 두접시 이거 너무 귀 여워요

>>201 굿모닝굿모닝 ~-~
바쁜거.., 아니.. 퇴사하고싶어..

지뢰계 고스로리를 입고다니는 사람이 괄괄한 성격이라 거칠게 행동하는거... 이거 이거 엄청나거든요...

우웃 마마........ 간 바레 에요....(나 데나데) 그 래도 와 따시처럼아 프지마시구... 건강하셨으면 하는....

www원더쨩도 원더풀 모오닝인wwwwwwww 오늘은 쉬시는??ww

>>211 언럭키 츠나지의 어둠...

말 끼 야 아 아 앗

>>209 심지어 평소에는 데스와를 쓰는 초ww

>>213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214 코이츠wwwwwwwwwww 쵸 미식가인wwwwwwwwwwwwww 우마우마한wwwwwww

2기가 있다면
써보도록하지..

윅기 업뎃하기 무섭게 뉴-콘을...
다들 다시 모하임다 헤헤

레이니를 끊지 못해서(?) 아쉬워하다 깨달았다
DNA랑 나니와랑 메이쨔를 윅기에 안 올렸구나...

아무튼 레하레하임다~

늘 어나 요

길쭉한 레이니를 잡 아먹 어요

가 아니라
윅기 수정 완-료
하는김에 따끈한 콘도 추가했읍니다

히다이가 매일매일 메이쨔의 겨드랑이를 잡고 콘처럼 쭈욱 늘린다면 메이쨔의 키가 클까요🤔

🤔 흠....

마법의 다이스갓님
>>225의 방법으로 메이쨔의 키를 늘릴 수 있을까요?
.dice 1 2. = 2
1 가능!
2 겠냐?

묘하게 현실적인 다갓...
무리라고 하시네요...

현실적인 다갓인 거시야.. 모하모하.

리하리하~

칼조네 타이야키의 맛

.dice 50 100. = 50

평범하구나..

적절한 테이스트

근데 오히려 펌블났으니까 재료간에 조화는 별로인데 맛은 있다가 되려나..

아닌것처럼 생겼으나 맛있다(?)

스하다하임다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맛인건가...

살라미의 가성비가 최악이다보니 어쩔수가없는

헤헤...😋
한잔할게요

아사히다이주

몬다이쌤 안뇽~

그걸 노리고 한 건 아니지만 아사히다이라니 뭔가 어울리는(???)

사실 히다이도 맥주는 무난하게 아사히라는 느낌이니까요
역시 히다이 잘알이시구나~싶은 부분😚
앵하입니다 👋

원래 아사히다이였군요(?)
헤헤 나의 감 오늘 열심히 일하는구나...

오늘은 조금 따뜻하네요
그러나 이런 날 감기에 걸리기 쉬운 법 다들 몸조심하십셔

우앵
하루종일 잠만잤어..

다하코하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 따땃한건 추진력을 모으기 위함인건가...(????)
아무튼 다들 몸조심하시는겁니다

코우주 앵하임다

자도 괜찮은 날이아면 하루종일 자는 건 좋다고봄다 수면이 과하다는 말은 다 그짓말이니깐여

메이쨔주 앵하임다
따뜻해지면 확실히 수분이 모일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슴다...

하지만 너무 오래자면 허리가 아프긴 해요(....)

그럼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자면 됨다(??)

모하
확실히...허리가...

오
천잰데?(???)

수면의 양보단 질이 중요하긴 한데... 그게 맘대로 안 되니 양이라도 충분히 챙겨야하지 않겠슴까

안녕 You 참치들아
이것은 드디어 병원 갔다와 real 멘탈치료를 하고 온 미즈호주이다.
물론 진짜 치료는 안됨 진짜 치료는 금융치료(월급) 받아야됨
근데 2주 밀렸죠? 아직도 안들어오죠?

미즈호주 앵하임다~

엥 월급이 밀렸다고요????
뭐냐 그 악덕기업은!! 당장 불을 질러야해!(?)

미즈호주 앵하임다
에 월급이 밀린건 중대사항인데 엇재서...

ㅇㅇ 메이사주 다이고주 앵하이오
그동안 멘탈 나가있던것? Real 멘탈 나가있던것
님들아 멀쩡한 월급이 2주째 안들어와봐 정신안나가나

미하
답은..레볼루숑이다

소신고백
어장에 월급 들어왓다 얘기 나왓을때 부러웟음
부럽다 난 첫월급도 지금 몇주째 밀렸는데....

아무튼 약도 원래대로 늘려왓고 이 레스도 지금 real병가내고 쉬다 와서 쓰는 것이니
멘탈케어 열심히 받아 성숙한 미즈호주가 되겟읍니다.
2Sang
아월급언제들어오냐

고용노동부에 신고해 버려 요

국가를 신고할 순 없어 요

뭐야 공기업이었다고...?
공기업에서 임금체불??이라니...

Wwwwwwwwwwwww진짜 점심나가서먹을거같은wwwwwwwwwwwww그런의미에서 일상구함wwwwwwwwwwwwwwwwwwwwwwwww

답은 레볼루숑이다

그치만 보니까 공공기관에서도 임금체불로 신고당한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라고 뜨는군...
...충분히 신고 가능한 거 아닌?지????

🤔
우체국에서 일하신다고 들었던 것 같은...
아무튼 공기업이라면 나중에라도 들어오겠지요 부디 너무 늦지 않기만을 바랄 뿐임다...

일상은 흠 7시 내외로 구할 생각인지라 지금 당장은..

하긴 공기업은 국가기관은 아니지 않슴까? 어쨌든 돈 주고 고용한 거니 너무 늦다 싶으면 신고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슴다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해결(money)

힘쇼..

그나저나 내가 없는 사이에 어장이 200레스밖에 채워지지 않다니 이게무슨일임
안되겠다
Dog소리 부스터 풀장착 간다.

일상은... 한가하긴 한데 슬슬 퇴근각 재고 있어서..
집에 도착해서도 구하고 계신다면? 그때 찔러보겠슴다

앗 이거 플래그 세운건가... 제발 일 생기지 말아라...

해결됐슴까?!
대체 어떻게 하신검까

>>272 해결안됫읍니다
해결은 money로만 되는 것이다.

키에에에엑 회사야 월급을 내놓아라
월급을 안주면 구워먹으리

>>273 앗🫢🫢

하 dog소리가 필요하다
Dog소리가 필요하니 남들 풀때 안풀었던 미즈호 대학 썰이나 풀까......
이거 진짜 풀까 고민했는데 안풀었던거라

근데 이건 남들 풀때 안 푼 사람들부터 먼저 꺼내야 하는 거겟지??
@코우주 소환

드르렁

>>278 님아 코우 대학 학과 기타등등 아무튼 대학썰 주시고 주무세요

굿모닝....

>>280 유식상....그리웟던데치......

www코이츠... 멘탈은 좀 괜찮으신?ww

유하
>>279 말딸 트레이닝 관련학과가 있다면 거길 갓겟죠
없다면...나도 몰루(?)

www코하코하인www

Me의 멘탈이오?
약은 원래대로 늘려왔는데 괜찮아지려면 월급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283 이 사람아 대학을 어느 대학 갔을지 썰을 풀어달란 말이다

ww월급 안 들어오는거 상당히 우시무시한wwwww 그렇다면 월급 받으실때까지 이참에 좀 쉬다 오시는건 어떠신?ww 또 다른 분들께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면 좀 실례인ww

나도 마음 같아서는 며칠 미즈호 병가 낸걸로 치고 월급 나오는 날까지 푹 쉬고 싶지 물론 월급이 언제 나올진 모름
어....근데 갑분싸 되지 않을까봐 조심스레 말하자면
또 병가 냈다가 우니상 처럼 언급되고 싶진 않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미즈호 병가는 없음
2Sang.
물론 오늘 일상은 쉽니다 dog소리만 할거야

우니상때 무슨 일이 있었던가요 🤔
와타시 뇌=송송인

코이츠 우니상 전에 미즈호 병가낸 것을 잊은www

근데 그건 프러시안 단톡으로 공지하고 코우의 간병일상까지 한 하나의 도키도키 시추에이션이 아니었던?wwww

도키도키 시추에이션인줄 알았는데.....마사바에게는 아니었습니다......트레이너가 트레이닝을 안하고 자리를 비워버린거야 지장이 있었던거라고.......

뭐 트레이닝은 꾸준히 시켰다는 설정으로 오너는 쉬고오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
까칠하게 말하고 사과 한 마디 없는 것보다는 푹 쉬고 심기일전하는 게 나을지도요

그리고 경기 끝나고 대기실 찾아간 것도 미즈농이 아니라 메이쨔였죠....(???)

그나저나 빅-뉴스임니다
2개만 더 채우면 짭창고가 200개가 되는 거 같아요
아닌가?
아님 말고....

>>296 코이츠 기어코 200을 달성해버리는?wwwwwww 우시무시한 "콘의 제왕"인......

사실 이거 미즈코우+마사바나 원더로 보고싶은 거시야.

https://ibb.co/6mcDCK4

>>298 wwwwwwwwwwwwwwwwwwww포키=데이에 봤더라면 분명 해보고 싶었을지도요

리카주 앵하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하리하~

거친 바람을 맞다... 깨달아버린데스... 일을 열심히하면... 건강을 잃는데치... 그렇다면 열심히 하지않는다면...?
나는 비로소 날먹이요 회사의 도둑놈이 되었다

에 왜 안되지...(고민)

https://postimg.cc/475XdpFs

이건 되려나.

>>301 건강도 얻고 노동인권도 얻는 현명한 길을 깨달아버린wwww

원더주 앵하입니다 👋

원더주 원더호이~
참으로 현명한 발상인데스ㅋㅋㅋㅋㅋ

>>302 wwwwwwwwwwwwwwwwwwwwwwww

다들 앵하인데스웅! 월급도적이 되어버리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인데치

리카=상 원더=상 어서오시오

>>298 코이츠 수상할 정도로 개그모먼트를 잘 아는wwwwwww
>>294 합의....가 되려나?
아무튼 얼굴은 틈틈이 비춰줘야 하는 desu 일상은 안하더라도.....
>>301 깨달음을 드디어 얻었군. You 도 일상을 구하는 것이다

다들 어서오시는데스웅

회사한테 돈을 뺏어서 가난한 자영업자들과 카드사에 배풀어주니 나는 이시대의 의적이라 할 수 있다.

>>306 오늘은 일상은 무리인데스웅

>>308 모두가 일상이 무리인 날이 되어버린 desu. me too 인 desu

ww 에휴 우리 밋쭁..... 으유.....(마구꼬집음) 밋쭁 님아... 마사바사바쟌도 말씀하셨듯이 님은 진짜 밋쭁이 아닌... 여기서 잠깐 얼굴 안비춘다고 가여운 마=사바가 또레이닝 못해서 오들오들 떨고있지도 않구.... 우니상때처럼 언급되지도 않음... 님 월급이 안나오는 이유가 츠나센 재정상황이 악화되어 이사장이 진심도게자 하면서 제발기다려달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닌...
와따시뿐만 아니라 와따시땃쥐들과의 이런 일들이 대체 몇번인지 기억하시는?ww 와따시가 이전에 조심스럽게 마지막으로 드렸던 말씀이 어떤건지 기억은 해주시는?ww
열심히 어장의 화력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건 좋지만, 도대체 언제쯤 그동안 하셨던 행동들을 기억하시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실지 모르겠는... 밋쭁....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이 한두번이면 그냥 안 맞는사람과의 사소한 트러블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지경까지 오면 본인을 돌아보셔야 하는...
'혼자서 결정짓던것' '다이애나한테 맞고 사는 엄마 설정을 캡틴과 다른 사람들의 제지가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밀어붙인것' '패닉상황임에도 멈추지 않은것' '지적이 들어오면 사과하지 않는것'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에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내가 이만큼 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있다, 특히 껄끄러운 다이애나 설정을 폐기하지 않고 겨울에 찾아온다고 했다가 자기는 이걸 남들을 위해서 엎었다고 혼자만의 결정을 내리고 남들에게 곤란한 상황을 강요하는것' 등등의 행동을 제발 멈춰주시는...
우리 취미생활 이잔아 요.... 제발 즐 겁게 어 장을돌릴수잇 게 도 와주세요... 님도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그냥 푹 쉬고 오셨으면 하는...

오늘은 멘탈 케어의 날이야
힐링이 필요해.......

그러면 와 따시는잠 깐 쉬 다가오 는wwwww 친 구가 문 병을 온wwwwww 다들 좀따 밤에 뵙는wwwww

유식쟌 다녀오시는ww

>>306 말씀 파악이 잘 안되시나 본데
저는 공격적으로 무례하게 말하고나선 사과 한 마디 없이 변명만 들고 온 게 불쾌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유바바

>>310 그럼 >>294 건 마사바상에게 괜찮냐고 좀 전해 주시오
Me는 오늘 생존 신고만 하려고 온거라 읔식상 말대로 쉴거야....

>>314 사과는 마사바상에게 직접 해야 하는데 지금 계시지 않은 desu
음..... 그래도 다른 레스주들도 들어야 하니 먼저 말해 놓자면 me의 공격적인 언행으로 모두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날카롭게 말해서 미안하오 둥글둥글하게 말하는 미즈호주가 되겠음

>>317 공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건 마사바주가 아니라 다른 레스주들인데도요... 뭐 됐습니다.
미안하단 말에 야박하신 분께서 죄송이라고까지 말하셨으니 더 꼬집고 싶지 않네요. 부디 이 마음 오래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깝깝한 이야기 끝 😉
편하게 말씀하세요

저
레이니주가 잡아먹어요
하실 때마다
이게 생각났어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서 잘 못 먹는거 같은데

채색그녀석은 사천왕 중에서도 최약체..

최선을 다해서 우물우물하는 모습이 귀여운거라 생각해요
사모예드용 개껌을 열심히 뜯는 포메처럼...(?)

스트라토주 채색이라니 무엇이죠
저 궁금해요

>>319 귀여워~!! 👊👊👊👊
최고잖아요
잡 아먹 을 래요

모델링이야기..
리깅이라는 마왕이 남은

아
그건... 저는 모델링은 잘 모르지만.. 화이팅임다...

폰타인 물맵 이쁘다(겐신얘기)

모두 하이인 거시야...

모하모하 앵하앵하
흐음... 일상 함 구해보는검다

일단 인앤콜 해야지

>>0
>>109

"오, 스트라토, 열심이네!"

빅토리안 메이드복을 입은 채 활보하던 다이고는 팀 시노비의 부스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었다.
일단 메이드복이긴 하지만 사이즈도 그에 맞춰 큼지막하고, 맨살이 드러나는 부분은 없으니 그럭저럭 봐줄만...한가? 아무튼.
메이드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발걸음으로 성큼성큼 부스 앞으로 온 다이고는, 특이한 모양의 타이야키를 보며 턱을 문질렀다.

"이거 타이야키야? 모양이 특이하네."

가격이 상당하긴 하지만 그만큼의 정성이 들어갔다... 그런 느낌인가, 무슨 맛일지도 궁금하기에 몇 개 사가기로 한다, 애들이랑 니시카타 트레이너한테도 나눠주지 뭐.

"좋아, 살게!"

---

>>0
>>25

보건실에 들른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이런 날이니만큼 다양한 음식을 먹다가 탈이 난 아이를 보건길에 데려다 주려고 온 것인데...
처음 보는 팻말이 있어서 눈을 의심했지만 그래도 보건실 맞는걸, 문을 열고 들어가니 보이는 유키무라의 얼굴...

"에?"

고장났다.
옆에 있는 아이는 알아서 침대를 골라 누웠고, 갸루무스메들이 유키무라와 같은 희생자(?)로 삼는 걸 보던 다이고는, 조심스레 뒷걸음질치며 빠져나갔다. 다행히 메이드복 차림인지라 갸루무스메들의 제지는 받지 않은 듯했다...

집...이다...
다시 갱신임다 모하모하...

다이고 그거 풍기문란이야😳😳😳
농담입니다.

빅토리안 메이드복을 입고 치맛자락을 팔락이며 계단에 오를 땐 잡아올리는 단아한 거구의 또레나라니
이거 꽤...🤔😏

메하

하지만.. 좋지않나요..(?)

>>329
메이드 다이고를...찌른다...!(칼찌)
근데 방금 씻고나온터라.. 후딱 머리말리고 올테니 잠시만 기자려주시면...

.

아야 아파요

정산할거 정리하고 오니 찔려있어...?! (쓰러짐)
천천히 하셔도 됨다~~

팩트로도 때리지 말라...

아무튼 다녀왔습니다..
다이고주 계심까..

ㅔ 있슴다

오셨군요
그럼 듀얼을 하시죠!!
.dice 1 100. = 85

.dice 1 2. = 1
높/낮

높네...(?)

듀얼을 받아들이겠다!!
.dice 1 100. = 75

(??)

농이고 선레 부탁드림다 허허 상황은 아무렇게나 해주십쇼 우연히 발견하셔도 되고 메이드카페(?)오셔도 될?듯

알겟슴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각 반, 그리고 각 팀, 거기에 각 동아리들이 펼치는 다양한 부스. 개중에는 부스별로 코스튬이 있는 곳도 당연히 있었다.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쉬운 메이드복이라던가. 그래.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했다고. 니시카타가 나무 위에서 외친 것도 있었고. 그래 예상은 했다니까. 하지만...
하지만 그걸 시라기 트레이너가 입고 있을 줄은 몰랐다. 거구의 남성 트레이너가 빅토리안 양식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광경을 복도에서 마주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나마 짧은 치마가 아닌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

우와. 그동안은 우마그린이라고 부르면서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사이였는데, 물론 딱히 사이가 틀어지거나 악화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 이렇게 말 걸기가 어려운 상황은 두번째인거 같다...(한 번은 옥상에서 혼났을 때다)

"그... 어... 시라기 트레이너? 부스 일 하고 있나보네..."

아니. 나 진짜 최선을 다했으니까...
한 손을 들고 살짝 어색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본다. 그나저나 메이드복 엄청 본격적이네...

"프러시안은 메이드카페 한다더니 진짜였구나. 뭐랄까, 트레이너까지 입을 줄은 몰랐지만."

>>346
"안녕 메이사!"

타이야키를 사들고 메이드카페로 꾸며진 부스로 돌아가던 도중,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건 메이사다.
어색하게 웃으면서 한 손을 드는 모습을 보곤 손을 흔들어 주며, 다이고는 잠시 멈춰 섰다.

"엉, 지금은 잠깐 다른 부스 좀 보러 나왔는데 여기서 보네."

프릴이며 옷감이며 꽤 신경쓴 느낌의 메이드복이다, 190cm 가까이 되는 거구의 남성에게 맞춘 기성 메이드복이 있을 리 없으니 당연히 맞춤복이고... 그렇다 보니 퀄리티가 상당할 것이다. 메이사의 생각처럼 치마가 짧지 않고 긴 덕에 꽤 괜찮다고 해야 하나. 전반적으로 어깨가 떡 벌어져있고 얼굴도 선이 굵직하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고 보면 키가 큰 메이드...라고 착각할 수 있겠냐!
그래도 어쨌든 봐줄만은 한 상태였고 꽤 호응도 괜찮아서 다이고는 그럭저럭 일을 즐기고 있었다.

"좀 바빠서 어떻게 할지는 맡겨놨었거든, 그랬더니 이렇게 됐네. 별로야?"

"아니 별로는 아닌데 의외라고 할까, 예상 못했다고 할까..."

프러시안이 메이드카페를 한다고 미리 듣지 않았으면 할로윈 분장이라고 생각했을지도... 그래도 뭐, 확실히 별로는 아니다. 눈을 가늘게 뜨고 보면 그냥 단순히 키가 큰 메이드로 보일...리가!

그래도 꽤 괜찮은 편이니까. 보다보니 의외로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앗, 어쩌면 이거 레이니 취향일지도...
....친구의 취향이라면... 범죄가 아닌 한 존중해야지...(?)
혼자 납득하고 고개를 끄덕인 후, 다른 화제를 꺼냈다.

"참, 내 비밀 해변은 어땠어? 레이니랑 같이 갔지?"

유성우를 보러 갈 때 쓰라고 양보해줬던 비밀 해변(중 하나). 마음에 들었을까?
나름대로 자주 가는 곳인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348
"대부분 그런 반응이긴 하더라, 나도 예상하지 못했으니 당연하겠지만."

이 정도면 도를 넘지는 않았으니 OK, 만약 다른 식으로 노출도가 높다거나 했으면 안 된다고 딱 잘랐겠지만 이건 보기에 썩 괜찮지 않은가.
아무튼, 고갤 끄덕인 메이사가 비밀 해변은 어땠냐며 물어오자, 아 맞다, 하고 손가락을 튕기더니 고갤 끄덕인다.

"응, 레이니가 안내해 줬어. 고맙다는 말이 늦었네, 덕분에 좋은 장소에서 유성우 볼 수 있었어."

답례(?)로 조만간 하야나미에 들르겠다며 덧붙이고는, 손에 들고 있던 타이야키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잠시 시선을 내렸다가 메이사에게 돌린다.

"타이야키 하나 먹을래? 스트라토가 만든 거 같던데."

메이쨔주 저 잠시 나갔다 와야 해서 10시쯤? 답레 드릴거같슴다

알겠슴다~ 천천히 다녀오세요~

"후헤헤, 그치? 유성우가 없더라도 별 보러 가기 좋은 곳이니까, 가끔 가 봐."

겨울이면 별이 더 잘 보일거고, 바위가 바람도 어느 정도는 막아주니까 꽤 괜찮은 포인트다. 나야 뭐, 다른 곳도 많으니까 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양보해줄 수 있다고.
답례(?)로 하야나미에 들르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서비스를 많이 준비해둬야겠네.

"오, 타이야키 좋지. 사실 이거 내가 스트라토한테 가르쳐줬던 건데."
"산마캔 전에 편자 손질을 부탁했었거든. 그 대가로 타이야키 레시피를 알려줬어. 뭐어, 자동화 공정까지 만들었을 줄은 몰랐지만..."

깜짝 놀랐다니까. 타이야키를 자동으로 만들다니? 직접 손으로 넣고 뒤집고 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난 생각보다 보수적이었나봐(?). 하지만 자동화 공정이 있으면 편한 건 사실이니까... ....츠나페스 끝나면 하야나미에도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볼까?(???)

아무튼 주면 감사히 먹습니다~ 안 줘도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하는 시선으로 타이야키를 보게 되어버린다.
사실 이미 많이 먹기는 했지만, 가을이잖아. 하늘은 높고 우마무스메도 사람도 살찌는 계절이니까 어쩔 수 없어.

또... 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나 환자야......

한접시콘은 어떤 상황일때 쓰는 걸까...(?)

앗 캡틴... 캡하캡하임다..

"알겠어, 가끔 생각나면 가볼게."

꼭 유성우를 보는 게 아니더라도, 메이사의 말마따나 별들은 그 자리에 항상 있을 테니까.

"진짜? 그럼 이런 모양 내는 것도 가르쳐줬어?"
"그렇구나, 나도 얼마 전에 운동화 편자 수선 부탁하러 갔었는데."

그러고 보니 자동 타이야키 기계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정작 다이고는 스트라토가 직접 만들어준 걸 챙겨온지라 잘 모르지만.
아무튼, 타이야키를 향한 메이사의 시선을 보던 다이고는 타이야키를 하나 꺼낸다.

"보니까 그냥 타이야키랑은 모양도 그렇고 다른 거 같더라고."
"아 맞다, 부실 생겼다면서? 축하해."

그런 말과 함께 타이야키를 건네곤, 잠시 뭔가 할 말이 있었는지 골똘히 생각하다가 말을 이어간다.

"그럼 프리지아도 뭔가 준비했겠네, 뭐 준비했어?"

나는 구더기..

엇...재서...

"엇, 아... 이거구나.."

표정이 살짝 미묘해진다. 그게... 이거 가격은 두 배인데 맛은 그냥 평범해서, 스트라토에겐 미안하지만 살짝 아쉽다고 할까. 그래도 맛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그럭저럭 먹을만 하긴 하고...
뭐, 공짜로 받는 입장에서 이러는 것도 실례겠지. 금새 표정을 다시 히죽거리는 걸로 바꾼다.

"그랬구나. 레이니 신발 맡기러 갔던 거야?"

그냥, 담당이니까 제일 먼저 떠올랐다고 할까. 그나저나 벌써부터 찾는 사람이 많구나. 스트라토가 정식으로 서포트하게 되면 주문이 엄청 몰린다던가, 그런 거 아냐? 굉장하네.
그런 생각을 하다가 부실이 생긴 걸 축하한다는 말에 헤헤 웃었다.

"응! 프리지아도 이제 정식 팀이니까. 헤헤..."
"맞아~ 사실 부실 받은 게 산마캔 직전이라 조금 아슬아슬하긴 했는데, 어떻게든 해냈달까. 아, 우리 부스는 플라네타리움이야. 뜨듯한 실내에서 이불덮고 별을 가득 볼 수 있지. 시간나면 놀러와서 보고 가. 유우가도 있으니까."

시라기 트레이너랑은 도시락도 싸주고 할 정도를 넘어 깔이라고 했던 적도 있으니(...) 하여간 친한 사이겠지. 그런 시라기 트레이너가 온다면 유우가도 좋아하...나? 그건 모르겠다. 뭐 적어도 내쫓진 않겠지.

레..레후쨩...(?)

우지챠 어려운거 모르는레후..

우지챠...

고영에게 자리를 뺏겼다....
슬퍼요....

붕쯔붕쯔

"응, 아무래도 부실에 구비되어 있던 운동화 중에서 사이즈 맞는 걸 쓰다보니까 좀 낡은 거 같더라고."

아예 편자가 떨어져 버렸지 뭐야. 그리 덧붙이며 상황을 간단히 설명한다.

"플라네타리움? 오... 그럼 부실에서 별 볼 수 있는 거구나, 게다가 이불까지!"

이건 별을 보다가 잠들어버리는 흐름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 히다이의 이름이 불리자 눈이 살짝 또륵 굴러 메이사를 쳐다본다.
유우가라... 전에는 별 생각 없었겠지만, 얼마 전 유키무라와 나눴던 대화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신경이 쓰였다.

"어라, 유우가라고 불러? 흐음~"

예리한 사람처럼 됐지만 사실 전혀 예리하지 않다, 그냥 생각난 걸 얘기했을 뿐이고 여기서 뭔가 더 이어지지 않는 게 그 증거였다.

"뭐어, 초대도 받았으니까 한 번쯤은 꼭 가볼게, 메이사 너도 시간 괜찮으면 한 번 프러시안 부스에도 와봐, 열심히 준비했거든 다들, 히다이 형이랑 같이 오면 더 좋고."

그렇구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며 건네받은 칼조네 타이야키를 한 입. 음~ 그냥 받아먹으니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네. 남의 돈으로 먹으면 괜찮구나(...).

"베개도 있으니까 누워서 보기 딱 좋을거야. 뭐... 다들 시끌벅적한거 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쉬어가는 곳도 있으면 좋겠지 싶어서."

별을 보다 잠들어도 오케이. 코를 골면 깨울거지만. 그렇게 덧붙이다가 유우가라고 부르냐는 말에 잠시 멈칫했다.
으.. 에...? 그게 이상한...가...?

"응. 그게 왜?"

뭐, 뭐지. 우마그린... 아니 시라기 트레리너의 인텔리 면모가 덮쳐오는건가?라고 생각했지만 별다른 일은 없었다. 음... 뭐지...?

"초대를 받았으니 나도 가봐야겠네. 아, 메이드카페니까 들어가면 시라기 트레이너가 인사도 해주는거야? 레이니랑 마-사바도 있을테니까 꼭 가봐야겠네. 후히히, 꼭 갈게!"

오므라이스도 맛있었으니까. 그러고보니 그걸 사온 건 유우가였지. 유우가는 이미 가봤던건가... 그래도 시라기 트레이너가 같이 오면 더 좋다고 했으니 한번 더 데리고 가지 뭐(?)

"아, 그치만... ...유키무라도 있지, 거기..."

아직 껄끄러운 느낌이라. 가능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으음...

히히 집 에간 다
모 하모 하인wwwww

유식쟌 어서오는wwwwwww 저 유 식쟌 에게드 릴게 있어 요
맞는데?ㅋ콘을 만들어봤 어 요

유키무라주 퇴근 축하드리는wwwwwww

메이사주 저 슬슬 잠자리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슴다... 답레는 내일 드릴게오...

메 이사주는신 이야!!!!!

wwwwwww짱룡=상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던wwwww

wwwwww히히 신나게 저 콘들로 마 구마구놀 아야 지
메 이쨔.... 고맙습 니다....

알겟슴니다
저도 슬슬 추워서 침대로 들어가야겟서요...
답레는 편할 때 주세요~ 푹 쉬세요 다이고주 앵바앵밤임다~

사실

하나가

아닌데스

wwwwwwwwwwwwwww
유하

나머지는 윅기에 올려둘게요 아마 내일... 내일모레... 아님 주말에..(??)

히다이는 오므라이스 도시락 사주느라 갔다왔대요 😌

인시던트 해야하는데 으윽

그치만 우마그린이 둘이 같이 오라고 그랫서요(?)
몬다이쌤 다시 안뇽~

"왜?"

당신을 내려다보며 마미메는 자신을 부른 이유를, 뒷말을 기다린다. 겁이 없다던가. 바보라던가. 자주 듣던 말들이라 들어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서. 어디 한 번 고해보거라, 하는 듯. 그 눈빛이 물리력을 가진 듯 쳐다보던 마미레는 당신이 한숨을 내쉬며 젤리를 받아드는 것에 빙긋 웃는다. 그리고서 돌아서려고 할 때, 열쇠 교환을 하자는 말에 잠깐 멈춰 선다. 고개를 기울이며 웃는 것도 아닌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다가, 당신 손에 있을 열쇠를 마미레는 조심스레 받아든다.

"좋아. 내 열쇠는 학교에서 나중에 줄게."

눈을 가늘게 접으며 마미레는 후후, 웃는 소리를 낸다. 자신에게 키를 맡겨놓으라는 것 까진 이해할 수 있었는데. 교환이라. 뭐 그래, 당신의 말처럼 잃어버렸을 때 편하긴 하겠지. 고개를 끄덕이고선 마미레 당신의 열쇠를 들어 손에서 이리저리 살펴 본다. 그러다 주머니로 집어넣고서는 장바구니를 들지 않은 손을 들어 올리며 당신에게 흔든다.

"오늘 지갑 찾아줘서 정말 고마웠어. 나중에 봐."

>>0
>>25

[여기 가녀리고 병약한 아이는 마마의 간병이 필요해요. 30분 500엔]

흡입용 스테로이드 제제를 잠시 사용하러 인적이 비교적 드문쪽으로 이동하다가 문득 보게되었다.
뭘까이게.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던가. 그래도 뭔가 이상해서 보건실에 누가 이런장난을 쳐놨는지 철거를 생각해서
문을 열어본다.

"...."

순간적으로 뇌가 3초정도 정지했다.
그 유키무라 모모카가 응애 마마 간병해조 라는 말을 했다.

"...."

그래서 나는 눈웃음을 짓고

쾅!

문을 닫은뒤 그대로 도주했다.
그래 기억속에서 못본거로 해두자. 본인한테도 흑역사일테니.

엄청 늦은 답레야. 이걸로 막레... 하면 되겠네. (널부렁)

>>373-375

>>376 www코하코하인wwwwwww

>>377 메 이사주 정 말고맙 습 니다.... 메 이사주는 신 이 야......

wwwww스하스하 히하히하인wwwwwwwwwwww

wwwwwwww마마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시간이 엄청 늦었는데 슬슬 줌셔야 하는거 아닌???wwwwwwww
우웃 마마... 요새 많 이피곤해보이셔 서 걱 정이에 요...

마미주 앵하앵하~

헉 마미랑 유우가 열쇠교환...
메이쨔도 아직 유우가네 집열쇠 못받았는데...(???)

이제 체어샷을 마마에게 날 리나요..????(선 날)

(?????)

농 담이 에 요

체어샷... 나만의 건데...(?????)

엣 그쪽?!

헉... 제가 기숙사 살 때 생각을 하고 교환이라고 했는데 맡기는 방법도 있었다니
와따시 역시 뇌=송송인...
메이쨔도 열쇠교환...하면 불시에 침입하는 게 좀 두렵긴 한데 🤔
교환해요 😊

흠터레스팅

앗 조아요~😊(접이식 의자를 집어넣으며)(?)

👀

(안도)

>>385 퇴근하고 기절 했다가 이제 깨버린 wwww

불시에 침입해서 청소하고 페브리즈 뿌려놓고 가야지...(???)

>>394 의자는 집어넣지 말지..(??????)

우웃 마미쟌.... 더 주무셔야하는 것 아닌지..

>>396 wwwwwwwwwwww 마 마........ 더 쭘 세요.......(쓰 담쓰 담)

>>391 >>397 햐 이거 아 름답네 요........

저 근데 사실
히다이다이쨘 집에 바 퀴벌레 많 아서 메 이사가 몰 래들어왔 다가 도망가는 모 먼트를 상 상했는데 요
너 무귀여워 요

>>398 미스터왜그런걸좋아하세요콘(?)

>>40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충제 가득 사와가지고 섬멸전에 들어갈지도 몰라요...(?)

다이스가 근데
지난번 재료를 아끼지않은 카레도 그렇고
이번 칼조네도 그렇고

스트라토는 어떤 재료를 써도 휴게소의 맛이 나는 요리재능을 가졌구나 싶기도하고

나와 비슷한 재능을 가졌군.. 스트라토쟌...(???)

그... 그치만... 체어샷 만이 메이쨔와 나를 유일하게 이어주는 연결고리인걸....(메이사주:키 모;;;;;;;;;;)
wwwwwwwwwww살충제로 섬멸전이라니 코이츠wwwwwww 히다이다이쨘의 연약한 폐가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는wwwwwwww

wwww 응애 마미주는 놀다가 잘거인 wwwww

>>397 메이사는 우렁각시구나. (?)

아니 체어샷에 그런 의미부여를ㅋㅋㅋㅋㅋ그만둬 진짜로 위험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

메이사: 유우가. 연막살충제 쓸거니까 2시간만 밖에서 놀다 와(?)


메이사는 우렁각시보단 페브리즈 요괴에 가깝지 않을까...(???)

휴게소 하니까.... 왕짱긴 소시지랑 회오리감자가 먹 고십 어요....

>>406 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 내일 출근해야 하는www 체 력을아 껴 요(마구나 데나데)

>>407 wwwwwwwwwwwwwwwwwwwwwwww너무웃긴wwwwwwwwwwwwww
코이츠 페브리즈 요괴라니 너무 귀여운wwwwwwww 잡 아먹 어요

귀 여운아이들은 잡 아먹 어야 해
마 마도잡아먹 어요(?)

>>319 꺄악
귀여 워 요

>>410 잡 아먹 어요

회오리감자
테이오

윽 머리가

원래 휴게소의 소떡소떡이 극상의 진미인 법...😌

그리고 히다이네는 왕지네와 뱀쪽이라고 생각해요🤔

한 접시 메 이사(?)

레하레하임다~

>>413
음... 뱀은 괜찮은데(?) 왕지네인가.... 이건 좀 힘들지도...
청소하러 왔다가 왕지네에 놀라서 싱크대 위로 피신하는 메이쨔라던가 상상해버린(????)

소 떡소떡이라니 코이츠 너무 맛잘알인wwwwwwww 으읏 배 고프 지만속 이쓰린 이 절 망 감

wwwwwwwww히다이쨩.... 왕지네와 뱀이라니.......... 호주에 살고잇군아....(?)

>>415 귀 여워...... 잡 아먹을래 요

배...고파

코하코하..
뭐라도 드세요.. 야식..좋은...(?)

냉장고에 먹을게 없어서 슬픈 라쿤

맞아 저 이 거봣 는데

일반 인시던트 뭐쓰지..

너 무귀여워 요

좀 무?서워...(?)

>>0

"지난번 카레와 이번의 칼조네에 쓰인 재료 대비 맛이 드라이브 스루 정도의 맛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나의 요리실력 이대로 괜찮은가. 그래서 생긴 의문점이 있다. 저가의 저렴한 재료들을 사용해도 똑같이 드라이브 스루의 맛이 나올까 의문이 들어 무작위로 아는 사람을 붙잡고 시식을 시켜본다.

치쿠와랑 조미료, 간장, 무로 만든 오뎅이라던가
보통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을 100엔 면에 츠유와 대파, 가쓰오부시, 텐카츠만 쓴 우동.

그런것을 만들어서 한번 시식을 가져보기로 했다.

"드셔보십시오."

이번에도 평범한 맛이 난다면 정말로 이상한 요리실력의 재능을 발견한 것일지도 모른다.

동생이 치킨 시켜서 깼어요
하나 얻어먹은...

앗 치킨 맛있겠다...

>>408 무리하고 쓰러지면 쉴 수 있지 않을까 wwwww
>>424 귀여워어어어어엇

>>428 마미 그 방법은 안 돼~~~~~~~~

마미주 너무 무서운 생각하고있는ㅋㅋㅋㅋㅋ 그 그치만 쓰러지면 병원비도 나오고 아무튼 안 좋아요(???)

싸구려 재료를 쓴 스트라토 요리의 맛

.dice 50 100. = 53

나오고? 나가고...
슬슬 잘 때가 된건가...

뎃

>>424 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능'이었던ㅋㅋㅋㅋㅋㅋ

스트라토
어떤 재료로 어떤 요리를 만들던 평타는 치는 재능을 발견하다

아아 소난다..

오
재능입니다 콘의 소재가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429 >>430 wwwwwwwwww 그렇게라도 도망 치고 싶은

>>431 🤔 이거 완전 자취생활 최적화네.

뭐 저도 일 엄청 몰리고 정신없고 맨날 새벽에 퇴근하던때는
아 지금 차도에 뛰어들어서 사고나면 적어도 일주일은 누워서 쉴 수 있겠지...
같은 생각 매일 하고 그랬으니... 그 심정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리고 평온이 찾아온 후에 생각해보니까 그 당시 정신상태가 굉장히 위험했었던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몰랐지만....

병원은 가면
돈이 줄줄새

맞는 말...
하지만 그것보다 그냥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싶다 -> 당장 출근을 피할 명분이 없다... -> 없으면.. 만들면...되나..?(?) 로 사고의 흐름이...(???)

(저번에 큰병원 가서 검사한다고 날린 돈을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메이사주 나 보다 꼬꼬꼬 연성
너무 아름다운

마사바주 앵하앵하~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444 잡 아머 거요

>>445 잔기침 남아있지만 이몸, 원래 기침은 100일정도 갔으니 괜찮은 정도

>>446 (잡아먹혀요)

그..건 괜찮지 않아요.....

마사바주는 늘 아팠어...

마-사바주......

이미 200개는 넘었지만 멈추지 못하는...
와따시의 뇌 콘 제작에 지배당해버린....

연성할시간이 없는나..

>>448 나에겐 일상이야

>>451 (나데나데콘)

>>451 애기다...
너무추워서성냥을 켰더니 아기가보여요

이제 커플들이 뽑뽀하면 이 콘 쓸거에요(?)

콘신이 폭주하고 있는wwwwwww

wwwww하지만 이제 눈이 침침해서 끝내야하는...

그렇게 많이 맞으면 내일은 지옥에서 눈을 뜨겠는디...

지옥으로 가면 출근을 안해도 된다구(?)

....그러네?(?)

엇 그런 방법이

그래도 이제 자야하니까..
다들 앵바앵밤임다~

앵바 앵밤~

잘자요

앵밤입니다 👋

>>466-467 (잡아먹어요)

>>468 (잡아먹어요)

따듯해......

모두를 잡 아먹 어요
그 리고 자 러가 요
체 력이업 어요

>>469
따득해......

더워......

유바

유바

>>473
더워......

영상 2도, 따뜻하군...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히다이주도 앵하임다
여행지엔 도착하셨슴까??

여기는 춥고 어둡고 좁은 곳이에요 😌
도착해서 한창 첫날 관광을 끝맺었답니다...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더 즐거울래요 끼얏호우 😙🤟 같은 기분이네요
짱룡주는 오늘도 숙제인가요?

춥고 어둡고 좁은 곳...? 어디 갇혀서 밖에 던져지셨슴까(??)
즐거우셨다니 다행임다 남은 일정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지금 하는 공부는 1년 정도 보고 하는 거니까요 후후 오늘도 공부임다

꺄악 지각이다 지각

뒤주에 갇혀서 바닷속을 표류하고 있답니다 📦

1년이라니 긴 공부를 하시네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도 파이팅 💪
그리고 한국은 분명... 오늘이 수능이었죠? 늦게 일어나는 직장인 친구들도 다들 파이팅이에요 💪

그리고 오늘의 질문입니다...
놀이공원에 갔을 때 모두의 즐기는 방식이 궁금해요.
굳이 같이 탈 필요는 없어~ 나는 싱글라이더로 찢어져서 탈래 😎 라던가
으아 기다리는 거 귀찮아 😞 굿즈샵이나 털어올래 라던가
모두랑 같이 머리띠도 하고 사진도 찍고 단체로 어트랙션도 타고 바쁘다 바빠~😅 할 수도 있겠죠

히다이는 무서운 거만 골라서 싱글라이더로 타는 타입이네요. 어차피 같이 탈 사람은 한 명밖에 없으니까 싱글라이더로 타도 운 좋으면 같이 간다구.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이런... 수능길이라서 어지러울텐데 지각이라니 🥲 레이니주도 파이팅이에요 💪

모하앵하...

헉 세상에 얼른 구조해야만

시간은 금방금방 가니까요... 당장 앵시어스도 벌써 막바지니... 응원해 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슴다
맞슴다 수능! 좋은 결과 있길

다이고는 시간과 돈이 충분하다면 그냥 눈에 띄는 대로 다 찔러보는 타입임다 자유이용권 끊고 타고싶은 거 다 타고 간식 사먹고
혼자여도 괜찮고 여럿이 가도 괜찮은데 여럿이 가면 대세에 따르는 편이지만 탔던거 또 타려고 하면 다른거 타러감다

레이니주 앵하임다
지금쯤이면 도착하셨으려나

메이사주 어서옵셔!

하이임다👋
레이니는 익스프레스 끊네요 2시간씩 기다리는건 에바야
무서운거 좋아하긴 하는데 회전목마 같은것도 탈 수 있으면 타는 타입
음식이나 굿즈샵에는 관심 없고🤔

메이사는.. 상승&하강 할 때 붕 뜨는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해서(단순히 속도가 빠른 건 괜찮음) 오르락내리락 하는 코스가 많은 어트랙션은 조금 피할지도...
동행한 사람이 싱글라이더로 타겠다고 하면 미련없이 보내주고 아래에서 다른거 하면서 기다릴거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 간식먹는다던가(...)
그래도 줄 오래 서야하면 심심할까봐 같이 서주기도 하고(??)
히또미미 머리띠라던가 팝콘통 같은 거 살거같고... 굿즈샵에서도 우우 이거 귀여워 앗 이것도오 하면서 한참 고민하면서 구경할거 같네요
주변 사진은 잘 찍지만 자기 사진은 깜빡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크게 의미 안 둘거 같기도 하고.. 사진 없어도 머리에 저장해두면 돼!에 가까운가?

으헤
자고 일어나니 편도가 부은 느낌이라 슬픕니다..
어째서지.... 어제 콘을 너무 많이 그렸나..(?)

다이고주 레이니주 앵하임다~

다이니는 그런 느낌이군요 후후

하면서 읽다가
우마무스메 세계관의 회전목마는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동물로 대체했을라나
소나 양 같은...(???)

과연...🤔 다이니는 레이니의 니즈에 따라 굿즈 쇼핑백을 잔뜩 들고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기는 느낌이네요
행복해라 녀석들...

메이사 사진은 히다이가 종종 회전목◼️에서 찍어줬으니까 안심하라구 😉

몬다이쌤 안뇽~
ㅋㅋㅋㅋㅋ그런 몬다이의 사진은 메이쨔가 많이 찍어놨을테니
집에 가는 길에 우마톡으로 사진 주고받으면 딱이겠군요

느긋한 아침 좋네요.. 이 시간에 이불에서 꾸물거려도 되는 날이라 행복해..

>>493 히다이는 안 주고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 "이런 건 도촬이라고 하는 거야 유우가"
😨 "엥?! 그냥 귀여워서 찍었는데!?"
당할 거 같다는 이미지지만 말이죠...😌

메이쨔에게 무릎꿇고 혼나는 것도 버킷리스트입니다

그러면 이제 앵바입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ㅋㅋㅋ...있을법해.... 이상하지않아..(????)

몬다이를 무릎꿇게하고 혼내는 메이사..
좋네요 제 버킷리스트에도 추가했습니다 히히...

앵바앵밤임다 히다이주~ 푹 쉬세요~

굿 모 닝.......

유식쟌 굿모닝굿모닝
몸은 좀 어떠심까

흑흑 이런시 간에일어나버 리다 니
그 래도몸이좀낫 는것같기도하 구? 코 피만좀멈 추면좋겠는 데 . . ..

우웃... 집이 너무 건조한 것 아닌지...
가습기.. 아니라면 젖은 수건 걸어두기라도 하시는게..

라 디에이터가싫 어 요 흑 흑
그래도? 오늘 와따시 친구가 미니가습기 빌려준다고 해서 아침즘에 해서 받으러 가는wwwwwwwwww 히히 걱정해주셔서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
메이사주는 오늘 수능인데 오후출근하시는??www

오후는 아니구요 점심 전까진 가야해서 슬슬 준비에 시동거는 중임다
우우 라디에이터 나빠... 외국에도 온돌을 전파해야만...(?)
가습기 대용으로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두세유.. 확실히 차이가 있으니깐...

사실 저도 가을쯤부터 우마=케첩 자주 흘리고다니는 편이라 남 일 같지가 않은ㅋㅋ큐ㅠㅠ 너무 슬픈.... 비점막이 강해지면 좋겠는...

wwwwwwww그래도 오늘 느긋하게 아침 보내실수 있어서 다행인wwww 우웃... 지금 하나 걸어놔야겟다..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하니깐 꼭 걸어놓는wwwww

wwwwwwwwwwwwwwww코이츠....... 너무슬픈......(마구나 데나데)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시는.... 와따시도 마스크를 끼고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느긋한건 좋지만 비가 오고 있어서 나가기 싫어진ㅋㅋㅋ아ㅋㅋㅋ
그냥 오늘 쉬면 안되나(안됨)

마스크 없으면 감기도 독감도 코로나도 성큼성큼 다가와버리니..
이제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쓰고다니고 있슴다
수건걸어놓고 누워서 다시 코야코야 하시는거에요.. 마마가 옆에서 버추얼자장가 불러줄게...(?)

wwwwwwwwwwww비라니 너무 끔찍한wwwwwwww 여기는 진짜 매일매일매일매일 비가 내려서........ 이젠 포기한.....wwwwwwwwwwwww
우웃 사쟌님은 메이사주의 휴식을 보장해라!!!!!!

wwwwww마자요..... 그래도 꼭 쓰고 다니고 계시다니까 다행인...(나데나 데)
흑흑 마마 상냥해.. 사랑해...(????)(메이사주:키모;;;;;;;;)

잡 아먹 어요

>>507 레 이니주를잡 아먹 어요

>>508 꺄악 반격당했어~~~~

wwwwwwwwwwww레이니쨘 오 랜만이에 요...... 저번부터 중간중간 짧게 뵈었는데 와 따시의 절 부조로 인해서 오 래얘기못 나눈 게 너 무아쉬워 요........
맞아 저 그거 봤 어 요 그 머지 일반전에서 레이니쟌 2착하는게 딱 원하는 그 림이라고 하셨 다 구..... 그 때부터 말 씀나누고십 엇는데 우 웃 .. . .

레이니주로 몸보신하고 코야코야하자..(?)
마마가 안아줄게...(핸드폰 끌어안기)(?)

(급 금쪽이 무=브)

어짤 수 없군 마마 특제 체어샷으로 재워줄게(???)

크앙
오늘이 벌써 수능이라니..

🤔
😖
신작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왜 그걸 원했는지 까먹었어요
카라스미때는 자연스럽게 기억나겠죠??? 미래의 아타시쟝 부탁해
(미래의 나 : ?)

코하코하~
그러게요 벌써 수능.. 앵웨 엔딩도 가까워지고 있어 우웃..우...

우웃
엔딩 싫어
캡틴 엔딩 천년만 미뤄줘...(캡틴 : ???)

>>513 wwwwwwwwwwwwwww코이츠땃쥐 너무 웃긴wwwwwwww 끄아아아악 포..폭력마마는 싫어어어어엇

>>514 wwww코하코하인wwwwwwwwwwww 그 러게 요.........

>>515 wwwwwwwwwwww레잉니쨘 너 무귀여워 요...... 잡 아먹 어 요...(쓰 담쓰 담) 몸상태라던지 요즘은 다이죠부이신??wwwwwwwwww

>>516 말 끼 야 아 아 아앗

우웃 2 기를내 어주 세요 . . .

>>518 괜찮은 것 같아요 아마?!?!?!
머리 비우고 헤헤... 게임 재미있다... 게임... 재미있다... 상태인

우 리그 냥 시니어시 즌해 요...(?)
레이 스업시 그 냥 일상 물도 괜 차나... 영원히 함께하자...(???)

우 리그 냥 시니어시 즌해 요...(?)
레이 스업시 그 냥 일상 물도 괜 차나... 영원히 함께하자...(???)

>>520 wwwwwwwwwww메챠쿠챠 다행인wwwwwwwww(쓰 담쓰 담) wwww 무슨 게임 하시는??? 와따시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매우 슬픈 상태인wwwwwww
워해머가 그렇게 재밌어보이던데 해볼까.... 근데 욕을 엄청 먹던데.......🤔🤔🤔

우 리그 냥 시니어시 즌해 요...(?)
레이 스업시 그 냥 일상 물도 괜 차나... 영원히 함께하자...(???)

홀리 쒸그마!!!!!

나는 올드월드를 구해낸 도마뱀이다

wwwww스하스하인wwwwwwwww

>>525 도 마뱀구이 로 잡 아먹어 요 나 는키타산 이에 요(?)

몇년전에 한참 버민타이드2 열심히 했었는데
난쟁이 똥자루에 곡괭이 들고..

>>526
따듯해....

우 와
출 근하 자마 자집 가 고싶 어 요....

우 와
출 근하 자마 자집 가 고싶 어 요....

나메/콘솔 유지

나메/콘솔 유지 뭐인ㅋㅋㅋㅋㅋㅋ
이봐 불완전한 나의 클론.. 날 대신해서 돈을 벌어와라..

>>531 주인님
나 먹고 자고 싸는것 밖에 못해...
알아서 키워주고 연성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죠

이런
우리집엔 무시무시한 재규어가 있어서
합사에 실패하면 마사바주가 마/사/바/주 되어버릴걸(????)

괜찮아... 재규어님 핥아주면서 서열 꼴지로 들어갈게

우리집 서열 꼴지는 나가서 일해야한다는 규칙이 있어(?)
자 나가서 돈 벌어와

저
이걸보고
맘스땃쥐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누군가는 시키지 않을까???

그리고 하는 게임은 이틀전에 오픈한 매우 따끈따끈한 빵듬겜임다

이녀석 드므므의 문을 열었구나

드므므는 백야극광 때문에 예전부터?!?!?!

요즘 모바일겜 드므므에 넣는거 너무 좋아요 편해...

클라켜고 접속 할때까지 브픈쓰는게 넘 귀찮..

아 맞다 맘스땃쥐에서 콜라보했지...
아싸라서 먹으러갈 용기가 업는 대신 콘을...(?)

콘을...

좋아! 아주 활기차군!

하야나미 블루아카이브랑 콜라보 하는구나

아니오 츠나센이랑 콜라보해요(????)

여기 그 씹덕 하나 주시는데스(?)

나왔습니다(?)

다들 모하모하임다~

>>549 으적으적

다들 모하인데스웅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이거
다이고주가 커서 잘 못 먹는 것 같다고 하신게
언제 생각해봐도 너무 웃긴데 어쩌죠

못 삼키고 우물우무하는 레이니쨩 귀여운(???)

금융치료 받았다
Me의귀환이다!!!!!!!!!!!

흐하하하하하 월급 드디어 들어왔다 하하하하하하하

To 회사

ㅊㅋ염

굿애프터눈이오 코우주

임금 문제가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모하모하임다

우우 집 가고 싶 다

우우 퇴근 하고 싶 다
오늘 저녁은 아웃백 이 다

>>558 굿애프터눈 메이사상
오래간만이오. (굿애프터눈빔

역시 월급날 저녁은 풍족하게 먹는 게 국룰(?)
앵하앵하임다

오늘 저녁은 휫자

쉬고 온 사이 깨달음을 얻은 미즈호주
그래..... 이 또한 서사가 맞다.........
멘탈 쪼개질 필요가 없는 것에 멘탈이 쪼개졌다는 것을 깨달음
더욱 더 성숙한 미즈호주가 되겠음을 약속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도게자 박겠읍니다.
Me의 패닉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레스주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오

Q 그래서 마구로 끝나고 프러시안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당연히 각자 갈길 가는 전개 해야지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진짜로 내가 너무 부담감을 준 거 같아
이부분에 대해서 마사바상에게 진심으로 미안하오

이제 뭐 분리니 뭐니 그런 얘기 농담이든 진담으로 해도 그러려니 할거야
프러시안은 진짜로 마구로 끝나면 각자 갈 길 가는 거니까

>>564 가 무슨 소리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사바 일상에서 매달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미즈호 결국엔 중앙 안 가는 전개로 갈 거다 이 소리임.
마사바가 중앙 가도 미즈호 안 따라감
진짜로 모두들 각자 갈 길 가는 거임
블레이징처럼 그동안 수고했읍니다 프러시안 여러분. 전개 하겠습니다

아니 하지만 역시 이틀 넘게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 봤는데 미즈호는 중앙에 돌아가지 않는게 행복할 것 같아....갑자기 돌아오자마자 뭔 dog소리냐? 싶을텐데 코우주 말대로 이 또햔 서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 했어요
다시 한번 관련 조언 주고 쓴소리해준 everyone에게 감사하고 죄송하오
이젠 현자모드된 미즈호주야 뭔 얘기 나와도 그러려니 할거야

아무튼 이제 헛소리 끝
이젠 평소대로 dog소리 하겠읍니다.

퇴근 이제 한시간도 안 남앗다

사실 나니와주 모두와 연락정도는 하는 사이는 되었으면 좋겠다

완결 후에 n년후 같은 느낌으로 카톡이나 모임에서 전부 만났으면 좋겠다

동창회 하자고 동창회~

휫자휫자
나하

나-하

나하나하

🙂🙃🫠

어서오시오 짱룡=상

다하

다하다하

잘 해결된 듯해 다행입니다 😌
앵하입니다 👋

어서오시오 히다이다이상

몬하

몬다이쌤 안뇽~

허접들 안녕~💕 이에요

가끔 영혼스왑된 깔깔이 메이사와 오스가키 히다이의 꿈을 꿉니다...🤔 말년병장 아가씨 최고.

🤔
괜찮은데...(?)

영혼스왑 없어도 깔깔이는 가끔 뺏어입을지도...(???)

동창회 하고 싶고 담당트레 역전 if도 해보고 싶고 아예 게임도 나왔으면 좋겠고 으먀먀

리깅깅님이 날죽이려하네
모델링과 채색은 사천왕중 최약체..

메이쨔가 깔깔이를 입으면 이런 느낌일지도...(?)

스하스하
우웃.. 화이팅입니다 스트라토주....

>>583 시니어시즌쯤 되면 너무 동고동락해서 메이사가 말년병장의 오오라를 뿜어내게 될지도요
히다이는 말로 쪼인트 까는 대신 오스가키 화법을 적극 도입. 학기 초 상담 때
"너 도쿄대 지망이라니💕 이 성적으로는 택도 없어 무리무리💕 국영수 교과서 중심으로 더 공부하고 와💕" 했다가 우마=펀치의 무수한 요청을 받을지도요 🤔

뼈심고 근육세팅하는 스킨이 시간대비 스트레스가 심해서..

스-하

스하
>>586 메이쨔는 송아지였구나..(?)

>>587 시니어시즌이 되자 수상하게 은엄폐를 잘하게 된 메이쨔...(?????)
깔깔이 걸치고 막대사탕 하나 물고 구부정한 자세로 카페테리아와 부실에 출몰하는...

>>590 메이쨔는 따뜻한 부뚜막에 앉고 싶어요 음메(?)

>>366
"좋네, 누구 아이디어야?"

메이사일 것 같지만, 뭔가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쪽이라면 히다이가 제안했을 것도 같고.

"응? 아니 그냥, 이름으로 부를 정도면 많이 친해줬구나 싶어서."

그 전에도 묘하게 거리감은 이상했지만? 역시 뭔가 부딪히는 게 있어야 빠르게 가까워지기도 하는 법인가 생각하며 고갤 끄덕여보는 다이고, 메이드 카페에 들어가면 자신의 인사를 받을 수 있냐는 말에는, 웃으며 대답한다.

"당연히 인사 해야지!"

그럼 대강 용건은 끝났나~ 생각할 때쯤 유키무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손을 들어 메이사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유키무라 지금 좀 아픈 거 같더라, 준비하고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오겠다고 한 거지? 나도 간다고 했으니까 무르지 말고!"

슬슬 가던 길을 가려는 듯, 메이사에게 웃어보이며 그리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트라토주 앵하입니다 👋

메이쨔는 송아지구나...

모두 앵하임다~~~~~
메이쨔주 막레 느낌으로다가 써봤슴다 막레로 받으셔도 됨다!

스트라토 호쿠다이를 목표로 할지도

앗 그럼 막레 감사히받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다이고주~

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퇴근이 늦을 것 같은... 우웃....

오늘이 생일이라는 사실을
이제안 사람의 기분

엣
스트라토주 오늘 생일이신가요?? 축하드림니다~
저녁 맛있는거 드세요~

메이사주 수고 하셨슴다!!!

스트라토주 생일이심까?? 생일 축하함다!!! 맛난거 드십셔!!

스토라토상 굿 생일 되시오

갱신인 거시야..

눈이 온다니..!

리하리하~

엑 벌써 눈이 온다고요??
현실도 가을 피리어드2 아니었나??(???)

리카T 어서오시오

그걸알게된게
치과에서 생일축하문자가 옴

생.축
나도 곧 생일이군(누물보)
리하

모하모하인 거시야.
생일.. 다들 생일을 축하하는 거시야

치과....
이럴 땐 좋은 녀석이군...(?????)

>>607 me too

홀홀
생일예정자들이 많군
다들 당일이 되면 축하해드리죠(???)

스트라토주 생일 축하합니다~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행복한 생일을 보내라는 기원..

일 상할 살 암

그리고 어장에는 정적이 찾아왔다.

속이 부글부글...

>>616 괜찮으십니가 짱룡=상

배가 요상한검다 으으

대충 슬픈 디이고짤

집...이다... 모하...

>>619 흑흑

>>620 메이사주 퇴근 축하드림다 와아
이제 쉬시는검다!!

어서오시오 메이사=상

우웃 다들 앵하앵하...
다이고주 배는 괜찮으심까..ㅠㅠㅠ

휫자에 칰힌까지 먹은 나
메하

하늘은 높고 사람이 살찌는 계절...
코하코하

>>624 유감이군
나는 아웃백을 먹고 왔기 때문에 부럽지 않다.

아무튼 안 부러움 ㅡㅡ

아무튼 일상 구함 팻말은 올려놓고 있도록 하겟쏘

피자치킨...언제 먹었더라...(가물)
몸이 가스공장이 된 기분임다 어흐흑

짱룡상의 위장이 하루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기를 기원하오.....

감사함다... 저도 얼른 속이 멀쩡해졌으면 좋겠군요...맛난거 많이 먹고 싶은디

따흐흑... 빠른 회복을 기원함니다..
퇴근이 늦어서 극대노한 재규어를 달래다보니 10시 반이 넘어버린...우웃... 오늘은 잡담만 하다 자야겠네요...

나랑 같이 dog소리할 무스메 모집함

무스메가 아닌지라 패스(??)

>>634 메이드복을 입었으니 당신도 무스메요

헉 두려 워 요

아고 삭신이야

양배추와 기타 야채들을 잔뜩 썰어 포토푀를 끓이면 소화에 좋고 따끈하기까지 하다네요 🤔 저도 종종 먹는 메뉴랍니다

모두 메이드복을 입고 무스메가 되어보아요

>>637 치킨과 피자의 가호가 함께했는데 왜 그러십니까 kou

코우주 히다이주 앵하임다

>>638 오 참고해 두겠슴다 요리할 여유가 나면...시도해볼지도

>>639
모하

히다이다이상 어서오는 desu
깨달음을 얻고 나니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도다.....

>>641 짤만 봐도 킹받아서 일상을 신청하고 싶네요;;

진짜 짤 하나로 이렇게 킹받게 할수가 없다
어장 초창기에는 저렇게 코이츠w하면서 웃는 코우가 나왓엇는데......

야채는 싫어...

다들 캐릭터가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
꿈의 정원이라던가 광고로 나오는 빡치는 퍼즐겜이라던가... 단순한 알피지부터 씹덕가챠겜까지.

히다이는 롤이랑 가챠겜이네요.

🤔 동숲같은 힐링이나 의외로 리겜?>

커미션을 왜 넣냐 내가 그리면 되는데
(트레틀 사용했읍니다. )

>>647 미즈호 의외로 고댓적 닌텐독스 게임 즐겨햇을듯
닌텐독스를....아십니까? 정말 갓 겜 이었습니다....

i'm 응애에요

You는 not 응애에요

모하모하임니다.. 대충 배 채우고 돌아오니 질문이..

메이사는 콘솔 게임류를 좋아할듯 하네요 모동숲, 포켓몬, 마리오 카트 등등등
좋아하는 거랑 별개로 실력은 썩 좋지 않을?지도
모바일 게임은 방치겜 종류.. 네코아츠메 열심히 할 것 같은 느낌임다(?)

>>647
예전에도 풀었지만
오락실 비행슈팅류

메이쨔... 가챠겜은 분명 폭사 후로 접었을거야...(?)

스하스하~

게임은 돈 없어서 흥미를 들이지 못했지만...흠, 현실이고 취향만 따진다면 아마 파워프로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동물의 숲같은 힐링물을 좋아할듯하네요-

스하 나하
블레이징 사이좋게 동물의숲 하는 일상 주세요

나하나하~

웃..우...
나니와... 메이쨔네서 같이 게임하자... 메이쨔랑 마리오카트 해... 모동숲 주민도 되어줘...

스나하

근데 의외로 건슈팅 하오데같은거
코인두개넣고 더블플레이 해도 어울릴거같은..

건슈팅하는 스트라토 "줘"

wwww굿모닝 굿모닝인ww 이제 답 레를써 야만...

유식상 굿모닝이오
나.....깨달음을 얻고왔어. (대충 정주행 햇냐는 뜻)

유식쟌 어서오는wwww

유하

일반 인시던트가 필요해..

게임...

뭔가 약간.. 그런거 할 인상 있어 별이슬계곡 같은 거라던가.
진짜 주나? 싶은 농장겜이라던가...
fps(이게 맞나) 총쏘는 게임같은건 그냥 슉슉 잘할것 같은 감은 있는..?

모두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아 리카주가 답레를 발견 못한 것이면 말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은 거시야..(눈이 삔걸수도있음)

내일은 꼭 일상돌리고 스코어정산해야..

wwwwwww모하모하인wwwwwwwww 맞아 릿카릿카삐.. 와따시 지금 답레 쓰는wwww 답레 텀이 느려서 죄송한www

으으으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아주 중요한 주다.
당연함
스토라토 은퇴전 잇음

아 그런 거시야...
텀이 늘어져서 순간 유식주가 답레를 줬는데 못발견했나 하는 불길함을 느껴버렸던 거시야...

그렇다. 중요한 주...

그래서 일반 인시던트 반응이랑
문화제 일상이 필요한

헉
스트라토의 은퇴전..


그리고 대통령배...(?)

스토라토의 은퇴전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일반 인앤콜...
프리지아의 길막 인앤콜(...)이랑 또 뭐 있었지..

우리어장 30대들 이 사과법 해주세요

"아하핫, 그게 뭐야.... 아... 웃다가 죽을것같아."

다시금 크게 웃으면서, 몇번이고 기침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면서.

"그럼 토마토를 으깨서 던지는것도 괜찮겠네?"

"진짜 웃기네.. 아핫. 혹시 사람에게 과일 던져본 적 있는거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면서 느릿하게 묻고는.

"좋아, 히로카미. 앞으로 잘 부탁해."

그러다 당신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말에, 다시금 장난기 짙어진 눈동자로.

"정말? 헤에... 하긴, 이렇게 예쁘니까, 연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 오히려 없는게 이상하달까. 그래서..."

"누구랑?"

싱글벙글한 웃음을 지으면서, 천천히 물었고.

"대단하네.... 아, 연애운부터 부탁해도 될까?"

"라이벌 얘기를 들으니까... 너를, 빼앗긴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미안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떨구다가.

"...고마워... 나냐.."

천천히 네 눈과 시선을 맞추며, 눈을 휘어 웃었다. 마스크 위로, 내가 웃고 있다는게, 네게 보이게끔.

".....그러게... 많은 일이 있었지."

네 등을 토닥여주려고 했다.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늦었지만, 소중한 위로를 네게 건네어주며.

"하핫, 응, 정말 멋졌어."

"정말 대단한 레이스였어요, 왕자님."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붉어진 얼굴을 감출 수 있을테니까. 너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시금 꼬옥 끌어안으려 하며.

"용서해줘서 고마워, 나냐... 이런 나를, 받아들여줘서, 정말 고맙고."

"응..."

그대로 눈을 감았다. 이걸로 된걸까.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말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화가 났다거나, 싸움이 질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니까 나는 말하는것을 멈추었다.
사랑은 초콜릿처럼 쓰고, 달콤하며, 그 향이 오랫동안 입 안에 남는다. 사무치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금 오듯이, 이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만큼 너와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싶다. 사계절이 흐르듯 때로는 덥고, 때로는 춥겠지만, 풋풋한 새순이 돋아나듯, 덜 여문 풋사과를 한 입 가득 베어물듯. 때로는 서툴더라도 너와 함께 발을 맞추어, 같은 목표를 보며, 오랫동안 걷고 싶다. 그 과정속에서 너의 예쁨을 또다시 알아가고 싶다. 나는 매일 네게 반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문화제,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

너를 바라보며 웃는것이, 이젠 내게 행복이 되었다는걸, 너는 알까.

>>679 아 아무튼 "해보쇼"

내가봤는데
모브한테도 질가능성이 있다
-15를 얕보면안됨

"사과보다는 레몬, 레몬보다는 토마토..인 거겠지요"
그리고 토마토의 아주 강렬한 장점은 토마토 색은 붉고. 토마토물이 든 것은 세탁이 조금 까다롭다는 점일까요. 라고 말합니다. 물론 토마토를 던질 때에는 과숙된 걸 던지는 게 아주 좋습니다.

"글쎄요...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걸까요.. 같은 호기심과 맞닿은 껴안음의 길은 올라가는 걸까요.. 내려가는 걸까요... 작은 스루를 보며 알아갈 것이겠네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쏭달쏭한 말을 하면서 아무래도 가까운 분 중에는 있답니다? 라고 수수께끼처럼 말한 뒤 천막을 살짝 내려, 안을 조금 어둡게 합니다. 이 안의 신이한 기운이 맴돌고 돌아서 머무르도록. 피리카가 웃는 표정이 어딘가 기묘합니다.

"예전에는 새긴 나무토막으로도, 화투패나 마작패로도 했지만.."
조금 더 직관적이고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역시 타로카드네요. 라고 말합니다.

"연애운일까요.. 이미 연애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느긋하게 보는 게 좋겠네요.."
라고 속삭이듯 말하면서 타로카드를 섞은 뒤 부드럽게 늘어놓습니다.

-연애에 관해 묻겠다고 생각하며 세 장을 뽑으세요.
그 목소리는 어딘가 오묘했을까요.

//연애와 관련된 생각을 하면서 밑의 다이스 식을 3번 굴려주시란 거시야.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0 일반 I&C 제시

조용한 공간, 어두운 공간. 그것은 원래라면 트레이닝 코스와 정 반대의 말일 것이다. 한 두명은 남아서 코스를 뛰고 있고, 그들을 위해 살짝 어두운 불빛이 코스를 비추고 있을테니.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사다리 위에서 조명을 교체하고 있는 언그레이 데이즈. 이번에 불이 꽤 많이 나가버린지라 아예 오늘 싸그리 교체를 한다는 것이였으니. 물론 지금은 대낮이지만, 꽤나 조용하다. 혹여 조명을 놓쳤는데 밑에 사람이 맞아버린다면 정말 곤란하니까, 일부 사람들에게 여기 올라갔을때에는 근처에 오지 말아달라고 했었기 때문. 그리고 조명의 탓에 아예 두꺼비집 자체를 내렸으니까.

"후우...이걸로...앗."

그렇게 이야기하는 시각은 벌써 5시경. 조금 늦었지만 사실 수업시간에 수업을 빼고 가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조명을 빼고는 교체할 조명을 찾자, 하나가 부족한 상황.

"...스읍...이라므는 곤란한디...창고짜꺼정 가야허나..."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내려오고는 조금 지치고 먼지, 검둥과 거미줄등에 더럽혀진 그녀는 당신을 발견하고 이야기한다.

"아, 그, 미안헌디 저짜 창고짜서 그 조명 하나만 가꼬와줄수 있나? 지금 교체중인디 하나가 부족해사서... 하나둘은 있을끼라, 아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까먹고 있었다. 애초에 자신이 가져온것이 창고에 있던 전부라는 것을.

우와 저 이런거처 음해봐 요

.dice 1 2. = 2

.dice 1 4. = 4
.dice 1 14. = 5
.dice 1 2. = 1

.dice 1 4. = 2
.dice 1 14. = 1
.dice 1 2. = 2

.dice 1 4. = 1
.dice 1 14. = 9
.dice 1 2. = 2

요 렇게하면되 나요?

감사합니다 naniwa...

아닌 거시야. 전체 3회..!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이렇게 굴리는 거시야.

별말씀을요- 저도 해야하던 거였구

스트라토상 이겨라 이겨라!

꽤 레스를 많이 차지하겠네요오 .dice 1 2. = 2

스트라토 힘내라..!!

.dice 1 4. = 3 .dice 1 14. = 10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1. = 4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1. = 19 dice 1 2.

끄앙 .dice 1 2. = 1

2 3 10 1
1 4 1
1 19 1
인가요, 제 결과는- 흠흠

"헤에, 고마워. 다음에 던질 일 있으면 참고해볼게."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고는 고개를 끄덕인 뒤에. 이어지는 당신의 수수께끼같은 말과 함께, 천막이 내려가며 안이 조금 어두워지자. 잔뜩 흥미가 동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다.

"본격적이네. 대단해, 정말 마녀라도 되는거야?"

비꼬는것도, 조롱하는것도 아닌, 정말 지금의 이 비일상적인 순간이 대단히 즐거워서, 곧이곧대로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네 수수께끼같은 말에, 늦은 대답을 하고는. 타로카드를 뽑아 보인 뒤에, 너의 말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너를 바라보았다.

나냐가 왜 굴리는 거시야..?(조금 놀람)
유식이 타로카드 보는 거라서 지금은 아니긴 한데..

그냥 저 (>>689) 레스의 식을 전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딱 끝인 거시야..

.dice 1 2. = 2
1일 경우
.dice 0 21. = 1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4
.dice 1 14. = 13
.dice 1 2. = 1

.dice 1 2. = 1
1일 경우
.dice 0 21. = 2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1
.dice 1 14. = 13
.dice 1 2. = 2

.dice 1 2. = 2
1일 경우
.dice 0 21. = 13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2
.dice 1 14. = 2
.dice 1 2. = 1

ㅋ

>>0
>>685

"창고에는 없을 겁니다. 어제 창고 비품 보고를 작성한게 저라서."

마침 마주친게 나라서 창고에서 헛수고하는 일은 덜었는데
문제가 이제 전구를 어디서 구하느냐에 달려있다.
뭐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밖에 다녀오죠 철물점으로."

다행인 것은 요근래 실습으로 밖에 자주나가다 보니
전기자전거를 하나 장만했다. 학교 자전거 주차시설에
걸어가 체인락을 풀고는 전구를 사러 밖에 나갔다 온다.

10분뒤

조명에 사용할 전구를 사서 가져온다.

"라이벌과 니랑 비교가 되겠나. 글고 글케 따지므는 진심챌린지 초코,내는 니헌티 줬어야? 안지도 그 맘은 변치 안하고 있고 말여."

"내는, 진짜 니가 마구로서 이길수 있다 생각하이께."

당신의 눈매가 웃는 것처럼 보여서, 조금 볼이 빨개진다.

"암튼, 글타꼬. 그 산마캔 영상 보므는... 내 왼손 올리기 전에, 함 보고 있었다 아이가."

"그거, 이 반지 생각한기고... 아이, 부끄럽구마 이거 이야기하는거..."

볼이 새빨개지는 것이였다.

"그이께! 우리 질투 많은 공주님! 앞으로 내도 실수하므는 이야기해주고! 서로서로 아프지 않도록, 힘들지 안하도록 발맞춰 가보자꼬 앞으로도!"

그래서, 조금 언성을 높여버리고 만다. 부끄러워. 이런 이야기, 대체 맨정신으로 어떻게 한걸까 나는.

"... 어... 같이 쪼매 구경하제이. 진짜, 미안혀야. 내가 내 직책을 내세우며 더 적극적으로 못 나오는거도. 계속 일정 선을 긋는거처럼 보이는거도."

"그러이... 마이, 추억 쌓아보제이. 오늘."

사실...프롬때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너에게 전부터 계속 거리를 두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그게, 너무나도 자신에게슨 미안해서.

... 아직, 성숙하기에는 그르지 않았을까, 나 자신은.

원래는 세그웨이 쓸까했는데
고놈이 단종됨

>>701 불 안 해 오

그리고 그냥 한번 굴려보고 싶었ㅇ(?)

타로 궁금하기도 했고 잘 모르긴 하지만...

무 서워 요(?)

두 려워 요

https://picrew.me/share?cd=2bbWKpgYju
@코우주 주무시러 간 듯 하니 올려놔야지

(벌떡)

님왜안주무세요

wwwwwwwwwwwwwwwwwwwwwww

"썩은 계란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녀일지도 모르지요?"
후후 웃으면서 유키무라가 뽑아낸 카드를 바라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과거. 현재. 미래.. 라고는 하지만, 어떠한 일을 했냐에 따라 현재가 조금 과거에 했던 일로도 보일 수 있답니다."
펜타클(동전) 13 정방향을 바라봅니다.

"여왕이네요."
애정운에서는 관대한 결정으로 인해 안정적인 연애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여요. 라는 말을 합니다. 끼워맞추기라면 물건 빌리기에서 관대하게 맞이하였기에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카드를 뒤집습니다.

"...여사제 역방향이라.."
"혹시 연인이 모르게 뒤에서 무슨 무례한 짓을 한 게 있으신가요?"
이중적인. 무례함. 같은 것을 함의하는 카드를 보면서 유키무라를 바라봅니다. 이러한 것이 연애운에서 나왔다면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나오긴 어렵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끼워맞추자면 유키무라가 싸운 거라던가... 실망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다행히도 컵 2 정방향이네요."
그것은 상호존중과 화합을 의미하는 카드입니다. 여사제 역방향의 무례함이나 이중적인 것을 사소한 다툼으로 낮춰지고 화합할 수 있게 되는 일인 만큼... 두번째 카드의 영향력이 낮아지게 되니. 앞으로는 꽤나 긍정적인 방향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이러한 선물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첨언하려 합니다.

//펜타클 13 정
여사제 역
컵 2 정

와따시 게임중

그리고 여기서는 단종 안되었다고 우기면 되지 않을까오(고루시도 쓰고(?))

ㅋ는... 중도작성인 거시야..

이중?적인? 나니와가???

>>713 그런 님을 위해
https://picrew.me/share?cd=oQm61YFGml

유키무라가 나니와가 모르게 이중적이거나 무례한 일을 하거나 하려고 한 적 있냐.. 같은 뉘앙스인 거시야.

모기를 잡아야 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못찾겠..

.dice 1 2. = 1
1일 경우
.dice 0 21. = 21
2일 경우
.dice 1 4. = 4
.dice 1 14. = 9

히다이의 연애운은 21번 세계네요
이미 완성돼있구나🤔

모르게는 아니지만...흐므, 끼워맞춘다면 메이사와 싸움? 그리고 유키무라의 그 조금 어두운 마음쪽이 아닐까요 흠흠

타로 몰라서 못돌리고 있는 무스메

에 제가 알기로는 역방향 정방향도 해야할텐데

>>724 uchi도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모르는 데스우

저는 정역 안 보는 편이랍니다 😌 여행지에서는 타로카드가 없어서 말이죠...

정역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
어디까지나 끼워맞추기+재미인 것으로...

모기를 못찾은지... 어언 10분쯤..

불안하다

저는 몇주째 모기 n마리와 같은방에서 공생중인(?)

창문을 열고 자면 해결됩니다.

>>731 그렇게 하다가 모기가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어질(

해결책은 자신을 모기장에 감금시키면 되어요(?)

그나저나 나니와의 연애운은 소드 10 황제 별인가요...🤔

그게 뭐지... 그래도 별이니까 좋은건가...?

소드 10
황제
태양인가...

유키무라의 행동이나 그런 갈등이 배신같고 위기였는데 서로의 갈등이 해소되는 방식이 권위같은 것 때문에 좀 엇나가서 어어 하지만 다 해결하고 밝게 나아갈 수 있다! 정도...인가.
(아주 대충 키워드만..)

흐먀... 그래도 연애운이라 생각하고 뽑은게 아니라 그냥 예시로 굴려본거니까...?

그리고 나니와쟝 다갓억까는 되게 엄청나긴하구나...(?)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것이므로(+끼워맞추기이므로) 너무 긴장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는 거시야.

하긴 이거 진짜 그냥 농으로 뽑고 배경지식 없는채로 그랬으면 나니와쟝 "이거 그냥 뽑아서 추측하는거가지고 진짜 과거가 보일까"같은 생각하지 않을까요 (웃음)

그래도 미래는 좋게 이야기하니까 그런 느낌인건가 하지만 그래도 돈주고 하기는 아깝네 생각할지도

대충 팝콘 맛있다 레스

일단은 자야하는거시야...

모기가 차라리 딴방에 넘어간거면 좋겠...

리카상 굿나잇 굿나잇 이오

피리카쌤은 언제부턴가 마녀고 마법사고 무당이고 영능력자(진짜)라는 느낌이 돼버렸네요
그런 음산하고 오싹하고 무서운 여자인 피리카쌤이 좋아~ 😊

굿... 모닝...

어우 추워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히다이주 앵하입니다 👋

으... 언제 잠든것..
앵하앵하임다...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몬다이쌤 안뇽~

오... 다이스로 타로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하다
유식쟌 결과는 묘하게 맞는듯한?느낌이라 재밌는ㅋㅋㅋㅋ

me의 정신은 매우 햅삐하다.
모두 굿모닝 이오

미즈호주 앵하임다~

>>750 굿모닝텔레토비빔

지금 별의 별 dog소리가 필터링없이 나올 거 같은 걸 억누르고 있음
오늘따라 너무 dog소리가 하고 싶음 출근해서해야지

오늘은 병원 를! 가는 레후

>>753 잘 다녀오는 레후

코우주 앵하앵하임다~

앵하인데치

요즘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급료 정리 영상이 자꾸 떠서 그러는데
그런 의미에서 월급 받으면 또레나들 다들 어떻게 정리하는지 썰 "줘"

아무튼... 재미삼아 메이쨔도 테스트콘솔로 돌려봤는데
14번 절제가 나오네요 오호~

는 타로알못이라 뭔지모르는레후...
우지챠 뇌 작은 레후우 출근싫어싫어레후...

Q 급료 정리 영상이 뭔가요?
A 이런 식으로 월급 받은거 정리하는 루틴 보여주는 영상 있음

일본은 이런 식으로 정리하는 사람들 좀 있는 모양이더라고
왜?? 이렇게 정리하는지는 모름 인터넷뱅킹을 애용하지 않는 것인가??

닛뽄은 아날로그의 나라니까

미즈호주 앵하입니다 👋
코우주 앵하입니다 👋

츠나센 취직 이전엔 가업을 돕고 용돈을 받다가... 취직 이후엔 적금을 들고 정리하고 🤔 쓰고 남은 돈은 저축이라는 느낌이네요. 애들한테 간식 사주는 거/담배비/음주비 제외하면 개인 지출이 없다시피하니 은근 쏠쏠히 모였지만 지금은 그것을 전부 월세 보증금+자취 초기비용으로 날리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뭐 버블붕괴 영향으로 은행을 믿지마! 집의 금고를 믿어!같은 느낌이 되었다고도 어디서 들었고요(???)

>>758 저는 히다이도 개인적으론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다갓은 지적생명체가 맞는 듯 해요
메이사의 연애운은...🤔
말 그대로 절제인데 말이죠... 그거 아시나요?
14번 절제에서 한 번 엇나가면 15번 악마 카드가 된답니다.

미즈호는 평상시에 카드를 많이 쓰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날로그의 나라에 살다 보니까 지갑에 지폐는 챙겨 다닐듯
월급 받으면 꼭 필요한 정도만 한주분 나눠서 정리하고 나머지는 체크카드나 저축통장에 담지 않을까???
의외로 신용카드를 많이 안 씁니다. 진짜임. 놀랍게도 충격 실화임
고기뷔페에서의 값 "현금" 으로 치뤘습니다.

>>764
머...머지.. 센세 저 타로알못이라 잘 몰르는...
삐끗하면 멘헤라 루트가 된다는 뜻인가요?(????)

아니다 신용카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썼겠구나
12개월 할부로.......

>>765 그야말로 담당을 위한 지갑(?)

엇 재서 나 는 이 런시간에항 상일어나는것 인 가
오 늘 출 근인 데 에 엣......

>>766
리더에 따라 이렇게 읽지 않기도 하지만... 저는 이것저것 생각해보는 걸 좋아하니까요 😌 듣고 넘겨주시길...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가 하나의 여정을 가리키고 있다는 설을 아시나요? 0번부터 21번까지 말이에요. 그런 방향성을 기반으로 말하자면 13번 죽음 카드랑 15번 악마 카드 사이에서 줄타고 있는 게 14번 절제 카드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들으면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상태 아닌가요? 싶을 수 있겠지만... 모든 카드는 암룡적인 면이 있으면 쾌룡적인 면도 있거든요.
죽음카드는 지금까지의 일을 청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내포할 수도 있고, 악마 카드는 불건강한 방식의 사랑이란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죠.

저한테는 지금까지의 프리지아(임시)를 청산한 메이사가 독점력과 새로운 프리지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거로 보이기도 합니다 🤔 물론 단순한 연애운으로 해석한 게 아니라 그럴듯해 보이도록 근황의 해석으로 확장시켰지만요...

유식쟌... 더 자는데스...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유식주....

유식주 앵하입니다 👋

어제 릿카릿카삐도 대단했지만 히다이쨘도 대단한wwwwwww 타로... 너무대단해.... 해석 맛 있 다...... 히 히...

>>771 우웃 메이쨔 마마.... 조금만 쉬다가 답레좀 적구..... 아마 약기운때문에 계속 비몽사몽인것같으니 약을 좀따 먹구 억지로 잔다(?)

>>772 wwwww코우쟌.... 코우쟌도... 건강해야해.....

>>773 wwwwww히다이다이쟌 굿모닝 굿모닝인wwwww 여행은 즐겁게 즐기고 계신?? 슬슬 줌셔야 하지않는?www

>>774 그냥 스몰토크를 위한 교양 수준이라 남을 봐줄 실력은 안되지만 😌 대상이 캐릭터인만큼 아무말을 해도 괜찮아서 주제넘게 해봤어요...
😉 고마워요...

우 와
우와... 굉장하다.. 굉장히 굉장해요(ntr급 어휘력)
하나의 여정이라면 결국 15번으로 나아갈수밖에 없는건가(?)
저.. 저 이런 거 너무 좋아해요 헤헤... 감사합니다 몬다이쌤 너무 맛있어요 념념

>>775 정말 즐겁답니다 🥰🥰🥰 안부 물어줘서 고마워요. 슬슬 자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고 있네요...
유식주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미니 가습기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면 좋겠는데요...😚

>>777 참고로 여정에는 16번 탑 카드도 있단 걸 잊지 마시길....
그건 진짜 암룡이라고 생각합니다 😔 암룡밖에 없는 암룡...

무...무서워.... 메이쨔 그냥 절제에 멈춰잇을래..(???)

유우가는 이미 완성된 세계니까.. 어른이란 느낌이네요
메이쨔 혼자 우당탕탕 대소동이겠구나...(?)

그나저나 주무실 시간이라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찍 주무십쇼 몬다이쌤
여행에선 컨디션 관리가 정말정말 중요하니까요.. 갔다와서도 그렇지만은

>>776 >>778 wwwwwwwwww교양 수준이라니 너무 대단한wwww 와따시는 완전 쓸데없는 잡학정도만 알고있는wwwwwww
www코이츠 너무 귀여운ww 와따시도 자기 싫은 그 마음 알고있는wwwwwww 그래도 여행도중 많이 피로하실텐데 푹 줌실수 있으면 하는wwww 마자 히다이쨘... 빈대 조심하시는...... 와따시는 아직 본적 없긴 한데 메챠쿠챠 야베한....
wwwwwww 오늘 미니가습기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줄줄 흐르는 경험은 막은wwwwww 너무 기쁜wwwwwwwwwwwwwwww

>>777 wwwwwwwwwwwwwwwwwwww 악마카드로 나아간다니 코이츠wwwwwwwwww

>>780 염려해줘서 고마워요 😉 말 잘 듣고 이불 덮고 코야코야하겠습니다...

사실 히다이의 세계 카드도 말하자면 이러저러 해석할 수 있는데, 일단 가족이라는 한 차원이...
드르렁 😴
앵바입니다 👋

유식상 어서오시고 건강을 챙기는 desu
자나깨나 건강이 우선이야!!!!!

>>782 히다이다이상 굿나잇 이오

하지만? 저 어떻게든 머리를 굴려봤는데
탑 카드는 마구로기념쯤이 아닐까 헤 요

츠나지라는 곳에서 벗어나 중앙으로 가게 되는 격변이거나
결국 중앙에 가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져내리거나...
어느 쪽이든 메이쨔에게는 큰 변화인건 맞을테니까..

하지만 역시 모르겠다 으헤

몬다이쌤 잘자요~ 앵바앵밤임다~

잘자요

>>781 ㅋㅋㅋㅋㅋㅋ하 하지만 독점력...(?)

지금은 [프리지아 정식 영업합니다]에 가려져 있지만
자극이 되는 사건이 터진다면 분명 폐쇄적이고 베타적인 메이쨔가 되어서 독☆점하려고 할 거 같다는 납븐 망상이 우웃 멈추지않아....

wwwww히다이쨘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w

>>783 wwww밋쭁도 오늘 출근 간바레 간바레인wwwww 건 강하 세 요......

>>785 메 이쨔........ 행복해야 해...........

미니가습기가 우마=케첩을 막아줬다니 너무 다행인wwwww 유식쟌 코 건강 절대지켜...

유식상 유식상
프러시안 메이드카페....정상 영업 합니다.
유식이 어느정도 나으면 메이드복 입는거다

유식쟌 낫기 전에 빨리 메이드카페 가야겠네..(?)
카페에서 2차전하면 민폐니깐...(???)

>>792 뭐지? 26세 아가씨의 메이드복이 보고싶다는 것인가?

아니 우마그린이 놀러오래서...(?)

wwwwwwwwwwwwwwww코이츠 수상하게 유열을 너무너무 좋아하는wwwwwwwwwwww 근 데 그렇게말씀하 시니까
와 따시도독 점메이사와히 다이쨩을보고십 어 요(?????)
ww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 우웃.... 메이쨔도 건강하시는...........

>>791 wwwwwwwwwww 그러고보니까 그런wwwwwwwwwwwwww 나중에 일 상에서써 먹어야만....

>>792 wwwwww와따시 사실 메이쨔와 일상 돌리는걸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는중인wwwwwwwwwwwwwww

>>794 짱룡=상의 메이드복을 기대하고 왔더니 웬 고릴라무스메가 메이드복을 입은 채 오므라이스를 요리하는 모습을 보겠군

앜 추워

>>797 어이 You 코우주. [ 뽀글이 ] 를 입어라

뽀글이와 함께라면 겨울이 두렵지 않다!!!!!!!!!

근?데 말만 이렇게하고
저가 쫄보라 독점력 제대로 못할?지도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
네 저 망상여포라 망상만 잘해요....

메이사상.....You는 급발진 스킬을 익힐 필요가 있는desu......

독점력은 급발진만 있으면 가능하다.
아무튼 그럼 ㄹㅇㅋㅋ

하지만... 실례가 될지도 모르자나요...(?)

그건 맞죠....(??)

Me처럼 독점력너무조아무스메가 아닌 이상 독점력 부분은 조율이 필요한desu

그러니까 망상으로 즐길게요😌
머리속에서만 일어나면 범죄가 아니야~(?)

Q 님 그럼 코우는 독점력 조율 필요가 없나요?
A 아 이젠 정상코우가 됐으니 조율필요 없다고 ㅋㅋㅋ

정?상

>>806 코이츠 역시 메이사상은 뇌=큰 이 분명한wwww

>>808 아 아무튼 정상 됏잔아요 그렇죠???

(?)
넝담입니다

미치겟군진짜

하 dog소리가 너므너므 하고싶다
당연함
아직도 도착 못함

키에엑
날이 너무 추...운...

뽀글이와 함께라면 영하라도 두렵지 않아!!!!

모두가 뽀글이를 입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절 대 뽀 글 이 해

2달마다 피검사해야한다는 소식 들어... 충격

>>817 님아 알콜 금지령은 안 받으셨나요??

>>817 세상에...

전 뽀글이대신 패딩입은..
추위에 약해욧....

패딩 입으면 오히려 추운 사람...정상인가요?

엇재서...

롱패딩은 아직 안 꺼냈지만
슬슬 세탁 맡기고 준비할 때는 된 느낌...

>>818 저 그정도로 많이 안마십니다 ㅡㅡ

>>822 2023 제일 안믿기는 레스 best1에 선정되셨습니다 ㅊㅋ드립니다^^

아 술 얘기 하니까 술 땡긴 썰 푼다

오늘은....일상을 구할 거야....

으 헤
바닐라라떼 마싯는...

눈 온 다 !!!!!!!!!!!!!

눈이..벌써..?

Ye
옵니다.
눈폭풍으로 옵니다

에에엑 진짜로???
눈 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진짜로 올거란 생각 못했는데!!

이야 신난다 오늘 점심은 회사식당 확정~~~~~~~~~

>>830 Ye 진짜로 여기는 눈이 옵니다

여긴 안 오네... 하지만 엄청 흐린 걸 보니까 곧 내릴듯한

ㅋㅋ점심 먹고 일상 구해야지

너무 추운 desu
당장이라도 겨울잠을 자러갈거갓은desu

.

스토라토상 굿모닝이오

스트라토주 앵-하임다

춥춥춥.. 모하인 거시야...

리=하

리하리하~

너 무 추 워 요

춥..고... 배고픈... 우웃...

키에에엑 빨리 퇴근하고싶다 키에에엑

앵하입니다 👋

퇴근입니다 👋

몬다이쌤 안뇽~
미즈호주 퇴근 축하드림다.. 부럽슴다...

>>847
허접 안뇽~

>>847 굿이브닝 메이사=상

크어어 지금 멫시고

코우주 앵하앵하~
지금은 서기 4837년 11월 17일입니다

>>851 5시요 님아

2814년이나 자버린건가...

코이츠 아예 타임머신을 타버린wwwwwwwwwwww

집가면 바로 일상구하는

"헤헤, 응, 그렇지... 나도,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냐."

"3관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2관이잖아? 나야 뭐, 우물속의 개구리인걸."

"응원해줘서 고마워. 마구로, 같이 달리자. 이제 마구로때까지, 휴식하면서, 컨디션 조정할 생각이니까."

붉어지는 네 뺨에 두 손을 대며, 괜히 만지작거리려 했고는, 키득이며 웃었다. 이어지는 너의 말에는, 나 역시 부끄러운듯. 마스크로도 붉어진 얼굴을 숨기지 못했고.

"응, 나도... 실수하면, 얘기해줘."

"더 잘하고 싶으니까."

그리고는, 네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너를 번쩍 들어올리려고 하며. 시선을 맞춘 뒤에, 이마를 맞대려고 했다. 입을 맞추고 싶었지만, 감기가 옮으면 안되니까...

"괜찮아. 나도 그런 부분들, 이해하니까. 선을 긋는것처럼 보이지도 않구. 그야, 나냐쨩,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걸."

"뭐부터 볼래? 보고싶은거, 있어?"

눈을 휘어 미소지으면서, 네게 물었다.

유식주 앵하입니다 👋
우우..춥네요

스하 유하

여기도 춥..네요..
내일은 최저기온이 영하3도..? 엇재서...

"우엣, 그건 확실히 너무하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흥미롭네..."

잔뜩 기대하는 얼굴로, 이어지는 너의 말에 대답하면서. 집중해서 너의 말들을 들었다.

"무례함이라. 하핫, 대단하네. 그런 일들도 있었지."

관대한 결정도 맞는 일이었다. 내가 감히 관대하게 나냐의 고백을 받아주는것으로 결정지었다, 같은 생각은 하지 않으니. 그저, 맞춰주고 싶다는 마음뿐. 그런 것들을 꿰뚫어본게 아닐까. 그리고 지금의 무례함도. 어쩌면 나는 정말 이중적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 때의 상황이 불헌듯 눈 앞에 스쳐지나간다. 내가 먼저 그 아이에게 잘못을 저질렀고, 그것을 그녀가 그대로 돌려주자, 이성을 잃고 발을 날렸으니. 조금 씁쓸한 맛이 입 안에 퍼져나가는것 같은 기분. 그러나, 이어지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진짜, 대단하네."

"다행이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앞으로도 계속, 끝나지 않는... 둘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싶으니까."

조금은 얼굴을 붉히면서, 수줍게 대답해.

wwwwwwww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 출근 전에 좀 많이 자둬서 메챠쿠챠 다행인wwwwwwwwwww 히다이쨘도 푹 줌신????

우웃..... 추 운거는 싫 어요... 냉 동유 식이가 되 어버렷.....
여기는 비바람만 좀 덜 불었어도 덜 추울텐데 너무 아쉬운wwwwwwwwwwww 헉 메이쨔.. 영 하3 도요...?????
흑흑 이런 날씨에도 출근을 해야하다니 세상은 너무 잔혹해애애애앳

헷헤.. 좀 있다 8시 퇴근길부터 영하1도래요... 패딩입길 잘햇서 아침의 나야....

wwwwwwwwwwww메이쨔.... 8시 퇴근이라니 넘모 슬픈...... 우웃......(나 데나 데) 이제 롱패딩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wwwwww 너무 추운wwwwwww
하지만 우리 메이쨔는... 겨울털 보송보송해서 따듯하고 귀엽겠지...(???)

유식상......굿모닝인데치.....(버스에서 잣음)

wwwwww밋쭁.. 퇴근 경축드리는.. 많이 피곤해보이시는데 빨리 줌셔야하는거 아닌???wwwwww

아니 하지만 지금 스키야키 먹으러 왓는걸
Me는 잘 수 없다. 먹짱이 되어 돌아가서 잘것이다

wwwwwwwwwwwwwwww맛있는거 드신다니 다행인wwwww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wwwwwww

목금이 제일 바빠서 어쩔 수 없는ㅋㅋㅋㅋ 8시도 최대한 희망적인 관측인...
우웃 스키야키 부럽다....

wwwwwwwww메이쨔.....(마구나 데나데)

>>0
situplay>1597006077>49

「제노사이드 커터의 귀여움 체험하기 부스」라는 제목을 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그녀석은 아주 강경멈뭄미파거나 인간의 반열에서 벗어난 압도적 강자이리라....
그렇다. 나, 허접무스메를 대표하는 유식이로써, 이 부스를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마주한 것은...

통통하게 살찐 고양이.

"귀여워...."

그러나. 배에 코를 박고 마구마구 흡입하려는 나의 욕망을 알아챈 것일까?

"냐옹!!!!!"

잔혹한 제노사이드 커터의 제노사이드 커터(물리) 가 나를 덮쳤다!!!! 하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마구마구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지복의 한 때를 보내었다.

영광의 상처 +1

고 양이를 참 을수가업 어 요
히히 가 상힐링 조 아 (?)

>>0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추운 날, 나는 교실에서 몸을 녹이기 위해 따듯한 콜라에 레몬과 생강을 넣은 음료(2L)를 마시고 있었는데.
문득 더 따듯한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무시무시 우시무시한 생명체. [코드네임 G] 의 습격을 받아, 사사삭 거리는 끔찍한 효과음과 함께 발목을 내어주게 되었고.

"뺘아아아아앗!!!!!"

하는 소리와 함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발을 털며, 뜨거운 음료와 함께 [코드네임 G] 를 그대로 네게 날려버렸다. 과연 이 불의의 습격으로부터 너는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끼야아아악... 너무 무시무시 우시무시한 인앤콜인...

120/210 이라는 비 원을달 성했 다 히 히

wwwwwwwwwwwwwwwwww 메이쨔..... 코드네임 G 날렸다고 체어샷은 안돼...(?)

우 와
어케 따라잡지 저걸...(????)

프러시안은 최강이다.

일상을 구하는 급한ww

스토라토와 은퇴전직전 일상을 하고 싶지만
Me가 아직도 술먹으러 나왔기 때문에.....

마카로니 마시쪙

크아악

>>878 (슬라이딩)

>>883
아주 간만에 레이니로군.
선레는 내가 써올테니 상황을 어떻게할깝쇼

룸메의 일상!

>>884 아주 간만이니 기숙사도 괜찮고
문화제 일상 하시려면 역시 부스에 놀러가거나 부스에 놀러오거나 둘 중 하나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타이야키 매대로군..

>>0

자동화된 생산이 크게 바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생각보다 회전율이 높아 계산하는쪽이 바빠졌다.
아무래도 캐셔마냥 정산이 되기는 또 힘드니까. 그것까지 가버리면 무언가 문화제의 부스라기보다는 정말로 장사가 되어버린다.

정통의 팥소가 들어간 타이야키도 인기지만, 팥과 말차가 섞인것, 슈크림, 팥과 슈크림이 섞인것. 이쪽의 수요가 많아
재료가 쉽게 동났다. 그래서 재료를 새로 공급받기를 기다리는 동안은 잠시 휴식타이밍이 돌아왔다. 계산정산은 그만큼 해두었고.

슬프게도 칼조네 타이야키는 그렇게 잘팔리지는 않는다. 그걸생각해서 재료를 그렇게 많이 가져오지는 않았지만서도.

"아."

그런데 그런 칼조네의 재료를 쓸쓸하게 보고있는동안 이쪽 부스로 익숙하지만서도 쉽게 보기 힘든 그런 인물이 슥지나가는 것이다. 내 룸메이트다. 오히려 이 사람의 연인쪽을 더많이 만났단 말이지..

"재료가 지금은 바닥을 드러내서. 만든다면 칼조네 타이야키정도 입니다만. 다른 것에 두배가격이라서요."

wwwwwwwwwww레이니쨘 메챠쿠챠 반가운www 짱룡상도 어서오시는wwwwwwwww

부 실에코 타츠 가잇으 면 자 주보 일듯 한(?)

레이니상 짱룡상 다들 어서오시는desu

레하레하 다하다하임다

우와 기숙사 룸메의 일상 오랜만인... 팝콘먹 어 야지

>>891 이거 그거잖아요 동전 가져가는 저금통 🥰🥰🥰😌
귤 흰부분 다 떼어줄게...

>>890 귀 여 워...... 잡 아먹어 요

>>893 유우가... 상냥해라...🥰

그러고보니 레스캐들은 귤 까먹을 때 하얀 부분도 다 떼는 쪽인가요?
메이사는 자기가 깔 땐 안 떼고 그냥 먹는 편입니다 😌

갱신인 거시야.. 모하...(부들부들)

>>0 (문화제 일상)
>>888

　레이니・왈츠는 당연하지만 니시카타 미즈호 몰래 부스를 빠져나와 (다이고쪽은 어째서인진 몰라도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다. 혼낸다면? 혼나는거지...)당당히 츠나센을 걸어다니고 있는 참이다. 부스를 내는 것의 단점은 역시, 부스에 있는 동안은 다른 부스를 둘러볼 틈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나름대로 합리적인 탈주인 것이다. 그렇다. 궤변이다!

　“...”

　그래서 인기가 있는 부스가...
인기 있는...
...

　“자동화 기계라니, 문화제 치고는 너무 본격적인거 아닌가요.”

　팀 시노비의 부스. 너무 대단해서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어...
아무튼, 통 만나기 힘든 룸메이츠의 말에 레이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갑을 열었다.

　“뭐, 그정도는 상관 없어요. 보통의 가게에서 칼조네 타코야끼를 팔진 않으니, 문화제의 추억값이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인거죠.”

리하리하~

그럼 저는 칼바람을 뚫고 퇴근해보겟슴다..
다들... 살아서 다시 만나요.....

타코야끼를 먹고싶어서
타이야끼를 타코야끼라 오타냈어요

유식이도 아마 그냥 다 먹을것같은wwwww 흰걸 떼어가면서 먹는건 귀찮은www 그냥 툭 반으로 잘라서 덥썩덥썩 먹지 안을가 요??? www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흰것도 떼어주는 편인www

릿카릿카삐 굿모닝 굿모닝인wwwww 답레 이어뒀으니 편하게 이어주시는ww 와따시 곧 출근해야 해서 열두시즘 해서 이어드릴수 있을것같은ww

www메이쨔의 퇴근을 응원하는... 간바레인...

>>899 귀 여워
잡 아머거 요

>>>901 꺄아아아아악

귤은 🤔
레이닌 그냥 먹습니다
그렇다고 하얀 부분을 좋아하는건 아니라? 누가 하얀 부분까지 까고 줘도 군말 않고 먹고요

"자본과 기술이 교차할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라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왠지 수십권의 압박을 가져오는 무슨 소설의 도입부 같지만, 결국 리카 언니의 덕택에 일어난 일이니까 말이지.
나는 내가 땀을 흘려가며(물론 계산하는 노고는 있지만) 만드는 수작업이 될줄알았는데. 그 수작업의 8할정도는 기계가 알아서 해주는게 편하기는 했다. 이랬다가 기계의 폭주같은 전개가 나오지는 않겠지. 플래그가 서면 어쩌나 싶기도하다.

"그럼 잠시 준비를 하겠습니다."

조금 제작방식이 다를수밖에 없었는데 살라미는 행여나 익지않는상황을 방지하기위해 미리 볶아둔다.
그러고는 팥소대신에 리코타 치즈, 모짜렐라 치즈와 살라미. 아티초크 조금. 그렇게 재료가 들어가고는 타지않는 정도로 익히는 것으로한다.

아티초크가 죽순같으면서도 감자같은 오묘한 식감이라 의외일지도 모르겠다.

"합숙때 몰래카메라는 잘 시청하셨으려나."

"그러니까요."
하지만 사과는 안돼. 사과는.. 변신이잖아요. 라는 생각을 잠깐 합니다. 물론 마녀는 키르케의 신화에서 알 수 있듯이 변신을 잘 하고, 잘 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이제 머나먼 곳에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거 피리카는 못해요...

"미래는 희망적이니까 다행이네요. 마치.. 별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사실 악마나 죽음이나 탑과 달은 나올 때 어떻게해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걸지도. 라고 생각하고는... 카드를 다시 돌려받아 셔플하고는 장난스럽게 한 장 뽑아서 보여주는 것은. 별 정방향입니다. 원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뽑는 걸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을 긋고, 즐거움과 위안으로 삼고, 나쁜 것이 나왔다 해서 좌절하지 않는 게 필요하긴 하답니다."
깊게 의존하거나 믿고 방만히 구는 건 안된다는 말을 그렇게 어렵게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카드를 부드럽게 다시 모아서 무언가 더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는 피리카. 점을 더 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을 더 구경할 것인가.. 정도의 감각입니다.

.dice 1 2. = 2
스트라토가 뿌린 담력시험 몰카를
봤다 / 존재는 알고 있지만 아직 찾아보진 않았다

🤔
스트라토의 나 시집 못가-!!! 를 못 봤단 이야기니 다행인가 아닌가...

모두 안녕인 거시야...

아 생각해보니까 다음주에 푸드 쪽 다녀오면 냉동고에 들어갈게 있을수있으니 비워야..(흐릿)
주말 점심에 하나씩 먹어야겠구만...

모하모하인데스웅 짧은 일상도 구하는 데스웅

>>903

　“그리고 보통 그런 이야기는, 기계는 반란을 일으켰다... 같은 내용으로 흘러가곤 하죠. 뭐, 미스 히로카미께서 그런건 잘 막아두셨겠지만요.”

　히로카미 피리카는 만능이니까(?)
칼조네풍 타이야끼까지는 자동화가 되지 않은걸까. 생각보다 이리저리 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분주한 스트라토의 손놀림을 바라보며 레이니는 피자 호빵같은 맛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그런데 잠깐, 일본에도 피자 호빵이 있나?)

　“몰래카메라면 다이고의 우당탕탕 귀신 별장 체험기! 말이죠. 그런게 돌아다닌다는 소문을 듣긴 했는데.”

　1. 귀신의 집 체험은 쫄보여야 반응이 재미있는데 다이고는 그럴것 같지 않다.
2. 어째서인지 그 비디오를 얻으려고 하면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전한다.
...라는 기묘한 두가지 이유로 아직 보진 않았다!

　“어째서인지 ‘아메쨩☔️ 룸메이트가 스트라토✈️지? 🫢 난 그런 비디오 몰라~😰’ 라고 하면서 다들 안 준단 말이에요.”

히다이는 흰 부분을 좋아해요(안 시고 안 달아서)
오렌지도 흰 부분 선호 🥰

wwwwwww원더쨩 메챠쿠챠 반가운wwww 요즘 날씨가 엄청엄청 추운데 오늘도 출근하시는...?

"언니라면 존 코너보단 스카이넷쪽일거같습니다만."

왠지 그런 느낌이 문득들었기에, 하는 말인데 호칭에서 실수가 나와 아차하고 그대로 완성된 칼조네 타이야키를 건내며 딴청을 피운다. 몰라 들키면 들킨거지 뭐 어쩌겠어라고 생각하면서도.

"의외로 시라기 트레이너도 사람으로서 놀라긴 하던데 말이죠. 단지 마지막이 열혈 히어로물이 된것이 조금 아쉬웠답니다.기회가 있었다면 연인들 추억용으로 몇회더 운용할까 고민했지만 청구서를 보고 포기했었죠."

마마한테 불꽃 등짝을 맞지않은게 정말 다행일 정도로 꽤 청구서의 액수가 심각한 이야기였다..

"아. 그리고 저 이번 일반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합니다. 뒷 사정을 얼마나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마주치는 일이 적다보니 갑작스러운 이야기처럼 느껴져도 이상하지는 않을거다.

"뭐 진즉에 여름 합숙이후에 진로는 교체했지만서도. 갑자기 일반전에 툭하고 튀어나와서 이상하게 느낄거같기도 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유식=상도 반가운데스wwwwwwwwwwwwwww 내일은...출근을 하는데스...

모두 어서오시란 거야...

에어프라이어... 들이는 건 정말 고민인 거시야.

모두 앵하임다
원더와의 일상... 하고 싶긴 한데 오늘은 일찍 좀 자려고 함다
내일 토요일이니 시간을 좀 알차게 쓰면 내일은 여유로울 것 같으니... 내일 일상 따로 구해보는걸로! 시간 맞으면 그때 노는검다

모하모하... 너무 추..워요...

>>912

　“우와. 그런 쪽인가요 미스 히로카미는.”

　스카이넷 쪽이라는 것이 무시무시하다는 의미이지만. 언니라는 호칭은 신경쓰지 않고 레이니는 타이야끼를 덥썩 받아들어 한 입 베어물었다. 의외로 뭔가 딱딱한게 씹히는 그런 식감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들어간 재료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은 들진 않지만... 아무리 칼조네풍이라고 해도 문화제의 타이야끼니 말이다. 이게 정상적인걸지도.

　“감독은 역시나, 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다들 비디오를 안 줬던 거네요.”

　몰래 카메라의 감독이 바로 코 앞에!
이스터에그라고 해야할까, 그런 내용도 있다는걸 소문으로 전해들었으니까.

　“...아무런 말도 못 전해들었는데요.”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다른 사람의 입으로 가볍게 전달하기에는 그렇지 않은가. 지금이야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지만, 사정을 대충이나마 알려준다면 레이니는 과연, 그렇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번 일반전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참여하지 않아서. 여기서도 이렇게 엇갈리는 운명이네요. 아아, 이쯤되면 신기해라. 룸메이트인데도 말이죠.”

>>913 wwwwwww코이츠....(나 데나 데) 요새어어어어엄청 추운데 꼭 몸관리 잘하시는.... 눈물이 앞을 가리는.....

>>914 wwww에어 프라이어 있으면 삶이 윤택해질지도 모르는wwwww 통삼겹 너무너무 우마이한www

>>915 www짱룡상 굿모닝 굿모닝인ww 배 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좀 괜찮으신?ww 우우... 짱룡=상의 건강을 응원하는...

>>916 wwww냉 동메이쨔를잡 아머거요

하지민 혼자니까 굳이 통삼겹을 해먹을 것 같진 않다는 거시야...

통삼겹 사면 백퍼 냉장고에서 어떤 미생물들의 습격으로 RIP를 빌어야 할거시야..(글러먹음)

에어프라이로 돌린 냉동메이쨔 한접시 입 니다(?)

에어프라이 있으면 남은 치킨을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행복해(???)
냉동식품 돌려먹기도 좋슴다
근데? 작은거 사면 핫도그 막대가 걸려서 안 들어가니깐 좀 큰거 사세요...
전 작은 걸 샀다가 두고두고 후회중임다..

wwwwwww귀여워.... 리 카주를잡 아먹어 요

큿... 5.5리터정도면 충분할 거신가..(고민)

>>920

>>920

>>924 (?)

"이번에 요리를 해보면서 안건데, 재료를 뭘쓰건 평범한 맛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뭘까요 대체."

칼조네 타이야키에 대한 평가가 미묘하다보니 혹시나해서 이것저것 싼 값에 요리를 만들어 시식을 해봤는데
그쪽도 평범하게 드라이브 스루나 편의점 수준의 요리가 나와버린다. 이상할정도다.

"지병때문에 더이상 달릴 수 없는 형편이라서 말이죠. 종종 기숙사에도 무슨 흡입기처럼 생긴 용기를 본적 있을겁니다.
평소에는 천식을 관리중이고 거기에 기흉입니다. 여름전 마지막 경기에서 재발하는 바람에. 그때 진단을 받고는 꽤 절망하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는 뭐 훌훌 털어낼만큼 앙금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텅빈 느낌이 없잖아 있기는 해도, 그걸 매꾸기위해 새로운 시도도 했고 말이지.

"그런 일도 있는 법이죠."

당신보다 당신 연인을 더 많이 만나보는거같은데.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요근래에 연애건으로 다툼이 있었던 사실을 상기하고는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았다.

히에에에엑

마사바주 앵하앵하~

모두 앵하인 거시야...

냉동히다이주는 140도에 10분 돌리면 딱 자기 좋게 따끈한 상태가 됩니다 🥶

>>930 레시피 메모...완료...(?)

앵하하

>>930 (잘 먹어요(

모두 앵하 이오.
일상구함

코인 정산 끝내면 137개
흠..

80/166의 현재 스텟.

목표 거리는 180

>>926

　“흐음...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해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무인도 아이템으로 정체불명의 물고기, 정체불명의 풀, 정체불명의 버섯이 주어지고 쓸 수 있는 것은 모닥불 밖에 없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도 불구하고 평범한 요리가 나온다면, 그건 일종의 생존 스킬이라고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어짜피 고급 요리는 남에게 시키면 된다.

　“그러고보니, 병원에 잠깐 입원하신적도 있었죠. 여름 쯤에. 그런 거였군요.”

　레이니는 그동안 힘들었겠다, 라던가, 새 목표를 찾아서 다행이라던가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심정을 헤아릴 수 없으면서 예의라던가 어줍잖게 그런 이야기를 꺼내 봤자, 사람을 놀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반대로 말하자면, 관객석에서 볼 수는 있단 이야기니까요. 보러갈게요.”

스테미너에 코인 63개를 투자하면 74개가 남고
20(90까지)+30(100까지) 24개가 남고 스피드 오링하면 106/195가 된다

그리고 단독자가 터져서 이는 91/180이 된다

스테 5를빼고 스피드 5를 올리는 도박수를 할깝쇼..

스트라토 마지막 어디에 나와?

내일 일반전임..

헉....

🤔 마구로는 비 불량 마장 확정에 요로결석 초기화였던가요?

우등생 트레잇 미정산 한개 추가를 하면
스피드 5를 올리고 스테5뺄수는 있는데 스피드 5에 도박을 할지
안전하게 스테를 맞추는게 맞을지..

ssta 미만이면 나중에 스피드-90% 디버프 생기니까 도박수는....

>>936

"그런가... 베어 그릴스가 부러워할 능력을 가졌을지도.."

가끔 그 아저씨의 생존 다큐를 보고는 하는데 확실히 그런 발상의 전환이라면 쓸만할지도 모른다.
원래도 음식은 사먹는 쪽이었기도하고.

"그땐 꽤 성격이 고약해져서 마주쳤다면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대화하는 게 지금처럼 바뀌기도했다. 통신언어를 안쓰는 것도 그냥 노력하니 되는 것도 있고
그게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해주기야 하겠지만. 글쎄. 번거롭네 이젠.

"조촐한 은퇴전이지만 최선은 다하겠습니다. 경기중에 쓰러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요근래에는 잘 뛰어다니지도 않고 조금 뛸일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인 전기자전거로 다니기도하고.
거의 뛰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그래서 딱히 결과에는 자신이 없었다.

오키 그럼 91/180으로..

>>943 확정이었던가 확률이 높았던가... 일단 요로결석 초기화는 맞슴다

카라스미 다음 일반전은 메이쨔도 나갈 수 있겠지...
으으... 카라스미 쌀... 여건만 되면 하고싶은데 15퍼 깎이는게 너무 큰ㅋㅋㅋ 무리인ㅋㅋㅋㅋ

>>857 유키무라 모모카
"...읏, 약속이데이... 진짜 그때 걱정 많이 했응게. 야루키나이트라는거 후에 얼매나 지장 갈지도 확인이 안 되어 있고... 자칫하다가는 말이제..."

진짜 걱정이 되기는 했다. 연구회의 일원이다 보니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렸으므로. 그에 대한 걱정도 많이 들던 것은 사실이였기에.

"... 이야기 안 하는거 봤나. 모카땅."

당신이 번쩍 들어올리자 부끄러운지 눈을 돌리다 머리를 살짜금 돌린다. 코가 마스크 너머로 살짜금 문질러지고, 머릿결이 자신의 이마를 간질인다.

"잘하지 안하므는, 내가 도와줄끼고. 내도 도와주고. 그렇게... 서로서로. 나아가보제이."

살풋이 웃는 언그레이 데이즈.

"으음... 지금 모카땅이 감기 걸렸응게... 츠나지 연구회 짜는 쪼매 어려블랑가. 내 보여주고 싶은게 있었응게, 거서는... 으음, 모카땅 안 힘든게 뭐가 있을랑가..."

진지하게 자신의 풍기위원 순찰을 돌아보며 곰곰히 생각해보는 언그레이 데이즈.

"단풍도 잘 들었으이 거 봐도 되겄고, 일다는 갸루짜는 모카땅이 힘들터이 거는 멀리한다므는... 으음... 어렵구마...."

따땃한 플라네타리움이 있어요
이불과 히터 완비
메이쨔의 개불편한 눈빛도 준비되어있읍니다(???)

아무튼 나하나하임다~

나는 개똥벌레

코하코하~

2기가 있다면
단독자는 고르지 맙시다..

메이쨔도 가개장 시기엔 운앞단이었지... 막판에 평범으로 틀었지만

운앞단 쓰려면 일반전같은곳 쓸어담고 했어야 했을듯함..
스텟 투자도 잘못했고 전략도 잘못세우긴했지

>>946

　아니, 이쪽도 그렇게 성격이 좋지도 않고. 레이니는 타이야끼를 우물거리면서 병문안을 간 세계선의 상상도를 마음 속으로 그려보다 그만두었다.
대신 “그런가요.” 따위의 말을 남기고선, 생각에 빠진다.
지방의 일반전이라고 해도, 조촐한 것은 아니다.
그것을 모를 우마무스메는 아닐 것이다. 조촐한이라는 수식어는,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겠지.
그리고, 자신의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법이다. 그것이 오랜 지병을 지닌 환자라면, 더욱 그렇다. 경기 중에 쓰러지는 일이 있으려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생각을 정리하던 도중에, 떠오르는 것을 무심코 말하고선 발을 세워 끝을 톡톡, 하고 바닥에 친다. 왜. 씁쓸하지 않은가. 착외를 하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골인점까지는 도착 하는 것이니까.

저는 카라스미 쌀의 분기를 생각하느라 마음이 바빠요 😌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스트라토의 일반전은 여행하면서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야 스트라토~💪💪

개인적으로는 우등생하고 운앞단이 겹친게 꽤 컸다고 생각하는...
둘 중 하나라도 다른 트레잇이었다면.. 음...

"운명의 여신은 항상 저한테 중지를 들었지만 이번만큼은 조금 봐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답니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지만서도. 그냥 나도 그런 경우는 피하고 싶고. 이번만큼은 좀 들어줘라.
그런 생각이다. 중앙의 유명한 선수들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경기중 부상을 입고는 하는데, 지방에서 그러고 있으면 체면조차 서지않지 않은가.

"레이니씨는 이제 무슨 계획을 가지고 달려가십니까."

일반전을 위주로 달리던 사람이었기에 마지막 일반전을 포기하고 그대로 마구로에 나가는 것인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문득 들었다. 이 사람 혼자 달려가는 것도 아니고. 동반자가 버젓히 있으니 말이지.

"지극히 농담입니다만 신부 수업배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아하하."

30분 이상 답레가 안 올라오면
답레쓰다 기절한 겁 니 다.......... 낮잠을 안 잤더니 벌써 졸린;

운앞단은 캡틴 공인 컨셉용이였으니까...

엇 재서사 람은출 근을해 야하는걸 까 ? ?

로 동자계 급의서 러 움 . . .
모하모하인wwwwwww

출근하지 않으면 되는게 아닐 가(정줄놓)

슬픈 일인 거시야.. 모두 하이인 거시야.

그 럭구 나 . . .
출 근을하 지않으면되 는거엿 서 . . .

wwwwww모하모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열 심히답 레를적 어 요
나 는월급도 둑이에 요

일하세요 노동자
강하지 않으면 노동해야하는 것입니다🥲

월급은 훔치라고 있는거야(?)

“그러게. 안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불안했을텐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야.”

느릿하게 웃고는.

“...그래도, 안 좋은 결과가 나와도.. 그런 미래같은거, 찾아오게 두지 않을거니까. 미래는, 바꿀 수 있는거잖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린거고.”

“미승리전에서 침몰하던 나도, 여기까지 올라왔으니까...”

짧게 웃으면서, 뺨을 긁적였다. 당신이 장난스레 별 한장을 내밀자, 다시금 웃으며.

“원하는 카드를 뽑듯이. 그렇지?”

장난스럽지만, 어쩐지 당신을 들여다보듯, 시선을 맞추며 나른하게 이야기했고.

“맞아. 으음... 아니다. 여기까지만 할게. 더 타로카드를 보게 하는것도 미안하고.“

”운명은 스스로의 손으로 거머쥐고 싶으니까.“

부드러이 웃으며.

”차, 잘 마셨어. 또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네.“

//
wwwww릿카릿카삐 그동안 일상 돌리면서 메챠쿠챠 즐거웠던www 막레를 주시거나 이걸로 막레해도 좋을것같은www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

>>972 월 급도둑은즐 거워 요

츄
카와이쿠테 고메은

초 기메 이사를 구경하 다보 니(?)
폐기했던 설정들이 떠오르 네 요
앵웨가 12금이라는걸 알고서 앗 아.. 이건 아니야..하고 비밀노트로 되돌린 설정들..(???)

>>976 공개해라
아니면 죽겠다

막레로 받겠다는 거시야. 수고하셨슴다 유식주..

목걸이는 작은 느낌이긴 하니까.. 원석크기가.. 한...가로 7~8mm 세로 10~12mm정도일 것 같다는 거시야.

대충 사이즈는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https://ibb.co/BBc0YTR

“응, 약속이야. 걱정끼쳐서 미안해.”

“그래도 괜찮아, 산마캔때는 좀 힘들었는데... 일상생활 중에는 전혀 지장도 없구?”

“감기때문에 힘들다 뿐이지, 응. 다른건 없으니까. 그냥 조금 컨디션 조정만 하면, 마구로 기념때는 풀 컨디션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손을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며. 너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그런 일 없었지. 우리 왕자님.”

부드러이 웃으면서. 네가 눈을 돌리다, 머리를 살짝 돌리자 작게 소리내어 웃었다. 너와 이렇게, 함께 하고 싶었어. 좋아해. 작은 목소리로, 나긋하게 속삭이며. 천천히 너를 다시금 내려주고는.

“...응. 있잖아, 무도회 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시간은 좀 남았지만.“

”나랑 같이 춤, 추지 않을래?“

너무 이른 시간에 말하는걸까. 그런 걱정도, 살풋이 웃는 너를 보면 녹아 없어져.

”보여주고 싶은게 있었어? 그러면, 나도 거기 가고 싶어.“

작게 코를 훌쩍이고는. 너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오늘 정도는, 손 잡아 준다면... 힘들지 않을 것 같아.“

헤헤, 하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조금은 붉어진 귀 끝을 감추려는듯, 꼬리와 함께 파닥이며, 너를 바라봐.

>>978 바이바이 마사바주... 잊지않을게..(?)

>>975 wwwwww코이츠 아직도 와따시의 배 안인??wwwww 너무 귀여운www
마하마하인www 몸은 좀 괜찮으신?ww

>>976 공개해라
아니면 죽겠다

>>979 www릿카릿카삐... 아리가또 아리가또한...
헉 아 름다워 요 . . .

>>976 공개해라
아니면 죽겠다

에에잇 이렇게 된 이상 강경수단이다
공개하지 않으면 밖에 반팔차림으로 나가서 구름과자를 마구마구 피워버리겠다(????)

>>984 그건 그냥 즐거운 일이잖아요?!??!!

이싸람들잌ㅋㅋㅋ 그리고 유식쟌 멈첰ㅋㅋㅋㅋㅋ 님 감 기걸 리셨잖 아 요

>>981 (하드를 까갰다)

>>982 우시무시 안뇽 나는 아직 기침쟁이야

>>984 그건 그냥 즐거운 일이잖아요?!??!!

wwwwwwwwwwww그 그러면 얼음물에 들어가서 우마=쥬스를 마구마구 마셔버리겠다!!!!!!(????)

>>986 비밀노트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죽음 뿐....(???)

물론 메이사가 말딸들에게 마구잡이로 키스하는 키스마라는 설정은 조금부끄럽겠지만 좋은 네타소재라고 생각해요
당당해져요 메이사주

무슨 설정을 만들어내시는거죠
날조 멈춰..... 공개할테니까 그만해....

>>987 wwwwww 맛쭁...... 나도아직 기침쟁이에 코피쟁이야.... 우리 건강하 쟈....

>>989 이 것은 고 귀한설 정

>>980 유키무라 모모카

"그래도 말이제... 좋아하는 아 힘든거 보고 기분 좋아할 아는 엄스야?"

당신의 볼을 살짝 쓰담고는.

"무도회때라... 거 참. 내가 해야 할 말 다 뺏기는구마 오늘은."

"좋아야. 당연히 좋제... 물론 옷은 렌탈로 해야할랑가 싶기는 헌디... 음, 그렇다고 상금 쓰기에는 어무이짜가..."

살짝 표정이 안좋아지면서 고민을 하다 고개를 젓는다.

"아이다. 지금은 축제이께. 축제 생각만 혀자. 저 플라나테리움짜 별 보는거도 좋고... 아이, 보여주고 싶은기 너무 많아사서 말이제."

왼손을 내밀고는, 당신을 기다린다.

"그라므는... 크흠. 가보실까요, 우리 공주님?"

아따 부끄럽구마.

눈꺼풀이 무거운데
잠은 안와요

"그렇지. 나도 네가 힘들어하는거,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정말 괜찮아. 레이스는 마구로때. 만전을 기해서. 너와 함께. 그렇지?"

네가 내 뺨을 살짝 쓰다듬자, 천천히 네 손에 뺨을 부비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가 뜨고는.

"헤헤. 나냐도 무도회때 하고 싶은 말 있어?"

"기대된다. 그러면, 오늘은 내가 먼저 얘기했으니까."

"그 때에는, 나냐쨩이 먼저 얘기해주면 고맙겠어."

느릿하게 웃다가. 네 표정이 안좋아지는걸 보고는.

"그러면 오늘은, 내가 내게 해줄래?"

"아, 너무 부담가질 필요 없어. 나중에 다른걸로 갚아줘. 같이 살 집에 놓을 작은 가구들이나 꽃이라던지... 그림을 놓을 액자라던지. 응...?"

무슨 말을 한건지 뒤늦게 알아채고는. 새빨개진 얼굴로 뺫... 하며, 시선을 조금 떨군 뒤에.

"...응, 나도 기대돼. 그러면 오늘 에스코트는 맡길게요, 왕자님."

조금은 장난스레 토라진 눈빛으로, 네가 내민 손을 꼭 붙잡았다.
기대된다. 너와의 데이트가. 헤헤, 웃으면서.

내 일은토 요일이니 가... 너 무무리하지마 시고 쭈 무세요...

맞 아님들저 얼 마전에말 이죠??? 사 람들이 자 와자와하면서 모 여잇길 래 궁 금해서쳐 다봤 는데
어 떤귀 여운아 이가 짱 큰웰시코 기와함 께산책중 이 더라구 요
강 아지가사 람들을너 무좋아하길 래 저 도 스 리슬 쩍 껴 서 잔 뜩만지고왔 는데
행 복한시간이엇 서 요....

저는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이동장? 에 들어있던 개가 철봉을 핥핥하는 걸 봐버리고 말았던 거시야...
주인분은 졸고계셨던.

wwwwwwwwwwwwwwwww너 무귀여 워.... 썰 만들엇는 데 행 복해져 요...

저도 여행하면서 온순한 '그것'을 만질 기회가 있었는데요...
뭐랄까... 따끈하고 말랑하고 강하고 상냥하며 탄탄한 동시에 거대하더라구요 😌 최고야...

부럽네요...
저는 매일 재규어한테 짓밟히기만 하는데.....

뒤에서 1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