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도가무온 만민승간!

강태정 멋지다!!!

에....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 만세...

힝. 아쉬워하면서 값을 부릅니다

"이 정도는 제 호의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시죠. 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엄 영감님."

#적정가를 모르겠다면 그냥 무료로 준다앗...!

핫 그러고보니 기연으로 경지 올리면 캡틴이 상대방과 싸울 기회를 마련해준다고 그랬는데......

>>981
"음."

대평의 얼굴이 좋지 않습니다.

"은화 50개는 너무 과하오. 5개만 받아가겠소."

현재 야견의 재화는 은화 45개입니다.

"알아보기는 하였는데, 허 그것이."

그는 조금 허탈한 얼굴입니다.

"금양지, 나이 20세에서 25세 사이로 추정. 15살의 나이에 팔천군 계호준의 눈에 띄어 제자로 들어감. 부모없는 천애고아이며 거둬지기 전까지는 굴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며 인근 또래들과 구걸, 앵벌이, 소매치기 등을 하며 살아왔고..."
"그 이전의 행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소. 인근 또래들을 찾아보기는 했지만 다들 어느순간부터 함께했다고만 하더군."

>>983
1은화가 대략 15만원이에용!

>>984 아 순간 레스 처리할뻔

양지 불쌍해

연상이에요!

이건 야견이가 바라던 누님이 맞군용...

엌ㅋㅋㅋㅋ

금양지 누님이셔용!!

엄청난게 생각난것

사실 팔천군의 생이별한 자식인데 제자로 찾아서 들여온 것이라면?

여러분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용?

저 초절정되면 김캡 탁발호장신공, 건곤대나이, 비취신공, 북위검 10성 데이터 찾으셔야해용
(흐뭇

원래 뭐든 3번은 해야 하는 법

#재수색

근데 초절정되면 갑자기 초등학생이 성인남성으로 진화하는거라서

굉천군이 바로 풀스트레이트펀치 턱에 꽂는다고 했잖아용...

"........흐음."

야견은 턱을 긁는다. 이 정도로 아무 경력도 없을 수가 있나? 오히려 더욱 신경쓰이는데. 천애고아라고는 하지만 고향이라던가, 소문이라던가는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여튼 고맙소 대협. 이것저것 신경써주느라 고마웠소이다. 아, 이건 여기까지 와준 보답이랄까, 덤인데.
곧 흑천성에서 큰 일이 벌어질거요. 정보업을 하려거든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야견은 그렇게 윙크하고는 돌아간다. 아아, 이제 이래저래 찾는 것도 귀찮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직구로 가자.
야견은 그것이 자신답다 생각하고는 팔천군에게 돌아간다.

"스승님. 대회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금양지 사저, 정체가 뭡니까? 제 나름대로 캐봤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질 않더군요."

#직구로 가자

'기연 3번'
'선술 목의 두루마리'

와 이걸 캐네

사형제간에 믿음이 없네

우우 스레기

>>18 아하

>>988
말 통하는 자를 찾아가기 위해선 바다로 빙 돌아가거나, 늑대들의 영역을 뚫고 지나가야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990
구매합니다!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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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호 75
모용중원 57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2
재하 17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42
고불 (50% 할인권) 331
이수아 199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97
녹사평 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85
자련 13
막리현 26

>>993
초절정까지 한 번에 올라가면 정말로 굉천군이 중원을 죽이고 말겁니다!

절정 - 극과 초절정 경지 상승 기연이 따로 분리되어 진행될겁니다.

이에 동의하신다면 진행됩니다!

>>998
"먼저 친다."

장천이 검을 검집에서 꺼내듭니다.

스르릉.

시퍼런 칼날에 햇빛이 반짝입니다.

"누가 하겠느냐?"

>>999
나무는 많습니다만, 단순히 나무로 저 거대한 토사를 무찌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수아야! 피해!

다시 한 번 토사가 그 거체를 위로 들어올립니다.
갑작스레 밤이 찾아온 것처럼. 주변이 더더욱 어두워집니다.

>>1000
강건은 한마문으로 돌아옵니다.

>>5

"흠."

엄 노인은 제법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내 입소문은 내주지. 그런데 손님들한테 포교는 하지 말게나. 올 손님들도 떨어져나가겠어."

홍홍홍 거리며 엄 노인이 밖으로 나갑니다.

아니! 누님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른스럽고!
장난기도 많고!
석양 너머로 사라질 법한 아련한 미소!

가 중요하다구욧!!!

따흐흑 태정아...

# 3번은 그럼 어떻게 되나용? 기연을 세개 사용하는건가용?

확인합니다! 가자아아아아

엥 사파에게 뭘 기대하시는 거에요!! 신뢰 같은게 있을리가!!

일이라도 있어야 수도를 가던, 백수 생활을 접건 할것이 아닌가? 그러려면 우선 지금 집안을 통솔하는 자를 찾아갈 필요가 있으니...

#삼촌을 찾아가용! 선계탕후루를 먹어라 삼촌!!

'"부당한 돈으로 쌓아올린 부 위에서도 제 목숨은 소중한가보군."

확실히 그 정도의 사람이라면 위험할 수도 있겠지.
그렇다고해서 멈출 수는 없다!!!
일단은 정보부터 모아보아야겠지.

"일류정도는 있다고 보는것이 좋겠군. 더 아는 것은 없나?"
#계속 물어봅시다!

>>15
다시 한 번 수색합니다!

하지만 고불의 '무식' 때문에 여전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특정한 지식 또는 그에 준하는 경험 등이 있어야 찾을 수 있을듯 합니다.

>>17
대평은 씨익 웃으며 야견과 서로 포권을 나누고 돌아갑니다!

팔천군에게 금양지에 대해 물으시겠습니까?
크게 혼날겁니다.

#바다로 빙 돌아갑니다
이거 바다요괴들이랑 또 마주치는 각인데

그림자가 수아를 덮습니다...

"....!"

그리고 무언가가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수아는 직감에 따라 몸을 가속합니다...

#백사보 입보, 내공(12/25), 가속하면서 빠져나가면서 "목극토!!!" 라던지 木剋土 창으로 땅이나 뱀 몸에 휘갈겨 쓸 수 있나요?

천마님 제가 위기에서 극복하는 걸 지켜봐주십시오

# 수련전에 기도를 올려용 !

"제가 하겠습니다."

"수채조차 아니라면 별 볼 일 없는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귀찮은 것들은... 제게 맡기시지요."

#검을 빼듭니다

>>21

포교를 하지 말라니? 객잔을 흥하게 하기 위해 포교를 하는 게 아니라, 포교하기 위해 객잔을 하는건데! 근간부터 모순이 있는 논리였다.

하지만 막리현은 속내를 웃음으로 감출 줄 아는 인간.

"조언 감사드립니다.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라. 수다가 조금 과했던 모양이군요."

그렇게 말하곤 떠나가는 엄 노인을 향해 꾸벅 고개를 숙인다

#자영업을 위한 처세술...!

오늘 진행 30분간 한 것

기연 쓸거니
쓰니?
그대로면 죽어

이게 3개...

"........................에라 됐다."

야견은 한숨을 팍 쉬고, 금양지나 보러 갑니다. 생각해보니 이정도로 뭔가를 캤는데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는 건, 본인에게도 숨기고 싶은 뭔가가 있다는 거겠지. 그것까지 귀찮게 캐는건 좀 멋이 없다. 뭣보다 귀찮고.

"사저, 그러고보니 말할게 있는데요. 팔천군 스승님께 이야기해서 군들의 제자끼리 하는 무림대회를 열기로 했거든요. 혹시 관심 있으십니까?"

#이야기

하지만 죽는걸용

고불은 최선을 다했다.

이제 나중에라도 산채 식구들을 볼 수 있다..

#산채를 그리고 산채의 모두를 기리는 묘를 옛 산채 터에 만들자

"넌 죽었어"

네가 으르렁거렸다. 아. 네 손에 독이 서린다. 너는 그대로 제갈 선기에게 내뿜으려 했다.

#살심공 5성 살기, 충액공 5성 하독 사용!

저는 기연 쓸게용 !
그거 쓰면 스승님이 슬퍼함
아 ... 그럼 수련하러 갈게용
기도 < 지금 여기

그냥 집가서 자는 소수마녀 머리 위로 운석이 떨어지게 해달라고 할걸 그랬나

금양지 대체 정체가 뭐지........이 정도로 아무것도 안나오니 오히려 위화감 넘치는데.
근데 오히려 캡틴이 정체 캘 생각 하지마! 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나 대신 마늘 까줘....... 양파에서 벗어나니 마늘이 기다리고 있어...

다진마늘 사는 게 좋은데 왜 자꾸 통마늘을 사오나..()

제 성향이 질 싸움은 하지 않는다 << 요거다 보니까
굉천군때 물음표 미친듯이 띄운 것

#산채를 그리고 산채의 모두를 기리는 묘를 옛 산채 터에 만들자

고불아.......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금 > 황금 > 황실
황제의 자녀나 핏줄들이 금씨를 쓰면서 무림을 유랑하는 것

>>41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 열면 결과를 뒷감당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열고 싶어지게 만드는..............@ㅡ@

>>40

행적이 없는 이유 > 나라 단위에서 작정하고 행적을 지웠는데 어케 알아용 !!!

인게 분명하다

>>45 히이이이이익!!!

명백한 힘차이가 느껴진다. 재하는 자신을 웃도는 경지가 무엇인지 안다. 입술을 짓씹으며 웃어대는 모습을 눈에 담는다. ……적어도 정파의 인물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 망나니는 제 남편 하나로 족하지 않은가.

"어떤 무공이든 그쪽이…… 알 필요는 없사옵지요."

수라선 3식 - 광염

쏘아지듯 날아오는 검을 광염이지마는, 공격 초식처럼 넓고 큼직하게 펼친 부채로 춤추듯 튕겨내려 하며, 몸을 빙글 돌렸다. 동시에.

천앵 2성 - 산앵

"반경을 좁히시어요!!"

가까이 다가오게끔 도발하듯, 그저 부채 한 번 흔들어보였을 뿐이다. 다만 이는 초식일 뿐. 벚꽃잎 살랑이며 부채에서 그려지듯 튀어 나온다. 나무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니 부채를 휘두를 수 있되 검을 휘두를 수 없는 거리로 좁혀야 한다. 경지의 차이가 있다면 최대한 막기 어렵게끔 해야만 할 터이니.

# 광염으로 막아내고, 산앵+이전에 심어둔 가지치기로 벚꽃잎을 준비해용!
가능하다면 부하에게 반경을 좁히라고 명령할 수 있을까용? :0? 안 된다면 스킵해주세용! 잔여 내공 (70/90)

>>24
차라리 부활을 하나 사놓으시고 초절정까지 한 번에 뚫겠다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둘 중 원하시는걸 골라주세용!

>>26
삼촌을 찾아갑니다.

삼촌은 가문 내에서 회의를 막 끝내고 나온 참입니다.

그는 아버지와는 전혀 다르게 생긴 인물입니다. 아버지가 인자한 부처와 같은 형상이라면 삼촌은 막 수라도에서 뛰쳐나온 야차, 악귀처럼 생겼습니다.
할머니의 외모를 빼다박은 삼촌. 그는 호랑이같은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 주먹만한 코와 일자로 굳게 다문 입술, 그 뿐입니까? 6척은 커녕 7척이 조금 안될 것 같은 거대한 키와 덩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내리깔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시아의 몸통보다도 두꺼울게 분명한 팔뚝을 보십시오! 저게 사람입니까?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져있을 것 같은 충격적인 외모입니다.
정말로, 그는 한한백가가 아니라 둔언벽가의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 시아로구나."

그런 그가 시아를 보고 방긋 웃습니다. 그의 손에는 어울리지않게 앙증맞은 지팡이가 하나 있는데 저건 진법과 술법을 사용할 때 한한백가의 사람들이 주로 쓰는 지팡이입니다.
그러고보니, 삼촌은 생긴건 저래도 괴뢰제작의 대가입니다.

저 솥뚜껑보다도 큰 손으로 어떻게 괴뢰를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27
"쇤네가 잘 알아봐야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만은..."

점소이가 말끝을 흐립니다.

"아무래도, 협객이라고는 말하지만 협객은 아닌 것 같습디다...흑도 중 하나이지 않을까 다들 수군거립니다요 나리."

정파, 사파, 마교도 아닌 흑도!

"인근을 꽉 잡고 있는 흑도 무리들도 그 식객이 한 번 저잣거리에 떴다 하면 숨죽이고 도망칩니다요. 무당파에서는 개인간의 일이라 끼어들기가 너무 난처하다고 주시만 하고 있다고..."

무당파는 덩치가 너무 커서 잘못 나섰다간 장가장이 박살나는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 김캡 20번대 레스 작성하는데 왜 올려놓고 보니 50번대 레스인것

>>51 초절정까지 한번에...
부활로 갑시다. 흑흑 미안해용

#

운남과 호남! 둘 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운남행에 자원합니다!

아 좋은 생각이 났어용 !

강건주가 머리 쓰는거 못한다 니까 사놓은 기연으로 머리 좋은 측근을 달라고하면 되는거였어용 !!!!

왜 장비가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

악 20분 남았는데...

>>55 아아아!!!!

전투뇌 딸려... 나 잘하고있는 거라고 아무나 빈말이라도 해줘...에용...

>>48 코왓.....

>>59 잘하고 있어용 (꽉찬말)

>>59 이기면 절정이 보인다! 파이팅 재하!!!

죽으면 친아버지 만나러간닷 !

"삼촌!"

방긋방긋 웃으며 다가가서는 선계 탕후루를 건넨다. 이거 삼촌 드시라고 제가 특별히 사온거에요 여기서 다 드셔야 해.

"가문 회의는 어떠셨어요?"

지금 내가 들을 배분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물어라도 보자. 걸리면 이득이고 아니면 말라지.

#대화 대화

친어머니도 마중나와용!!!

전투는 뭐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저거 죽인다! 하면 어떻게든 돼용!

못이길수도 있지만(아무말

>>66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죽음)
저거 죽인다!!(못 죽임)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이때 죽어버림)

죽고 살아나는거 3번정도 반복하면 상대도 기겁하면서 도망칠 것

2. 저거 죽인다를 못해오...

내게는 도화전이 199개 있다 즉 부활을 2번할 수 있지

>>61 엉엉 감동이에용 역시 천마신교... 힘내겠사와용🥺🥺🥺

>>62 힝잉잉 중원이도 초절정 힘내용...! 형님 쫓아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닷

하자마자
>>63 >>65 보고 속절없이 웃다 쓰러짐 이 사람들아 압바엄마는 심했어 ㅠ

사실 내가 죽인다를 하려면 계획 잘 짜서 가야 하는 것.....

하계압바 아니라 상계압바 보고싶으면 포기해도 되는거에용!!!

>>66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부활권)
저거 죽인다!!!!!!!(???: 또 왔냥?)

>>73 제가 해본 결과 많이 빡세용

당장 답이 안나오면 일단 후퇴도 하나의 선택인ㄱ ㅓㅅ

재하 잘한다!!!! 으ㅏㅏㅏㅏ 누가 나 대신 마늘 좀 까줘ㅓㅓㅓㅓ

그냥 금양지한테 너 정체 뭐야 고 대놓고 물어볼까........

후퇴(쫓아옴)

아아!! 붓다여!!! 주무시나이까!!!!!!

도식면을 먹어요

근데 죽인다 하고싶어용
죽인뒤에 일부만 들고간다 (이게 사파인지 교인인지)

>>78 또 울릴려고!!!
호감도 락이 안 풀려있는거잖아용!!

>>81 저희 사파는 그런 잔혹한 짓 안해용!!!! (아마

>>78 사저를 울렸습니다!(2트

>>83 (수아 봄

🤔

>>82 >>84 아니....궁금한게 있으면 그냥 물어보면 되자나요.....왜 서로 굳이 숨기고 그래야.....(답답쓰)

본인의 경지 상승 보다 금양지에 대해 더 신경을 쓴다 ...

이건 틀림없이 사랑이다 !

>>29
바다로 빙 돌아갑니다.

왼쪽과 오른쪽 중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30
유의미한 피해를 주지는 못할겁니다만. 하시겠습니까?

>>31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 하루는 왜인지 운이 조금 좋을 것 같습니다.

>>32
"좋다."

장천이 고개를 끄덕이고 사문의 어른들이 흐뭇한 눈길로 여무를 바라봅니다.

"나, 나리들! 해적, 해적들이!"

선장은 다급히 장천을 찾아와 숨을 몰아쉬며 외칩니다.

"걱정하지 말게. 우리 사문의 제자가 나설터이니."

선장은 살짝 불신하는 눈으로 여무를 쳐다봅니다.

허.

불손하기 짝이없군요.

>>33
곧 시간이 흐르고...

낡은 검을 차고 흙먼지로 더럽혀진 흑의를 입은 무림인 둘이 먼저 들어옵니다.

"점소이."

그 뒤로는 제법 깨끗하게 차려입고 꽤 비싸보이는 검을 차고 영웅건을 두른 청의의 청년이 안으로 들어옵니다.

"오. 새로운 객잔인가!"

>>35
"무, 무림대회...?"

금양지는 우물쭈물합니다.

"나는...어...실력이 안되니까..."

그러더니 고개를 푹 숙입니다.

"야견이 너는, 실력이 뛰어나니까...나가도 되지 않을까...? 나는 항상 스승님에게는 짐만 되고..."

아아.

>>37
위령비를 하나 세웁니다.

이들으 그들의 넋을 기려주기를...

>>38
"크헉!"

그의 입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형형한 눈빛으로 미호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꽝!

그가 발을 구르더니 아무것도 없던 땅에서 갑작스레 물이 솟구쳐오릅니다!

위험합니다.

>>44 (움찔

>>50

콰직...!

부채가 조금 부러지면서 재하가 다시금 뒤로 물러납니다. 동시에 조금 부러진 부채에서는 연보랏빛인지 분홍빛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색깔의 벚꽃잎들이 흘러나오더니 살랑살랑 바람결을 따라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두! 반경을 좁혀라!"

파앙!

부하들이 일제히 포위망을 좁혀들어갑니다.

"이딴 잡것들이....!"

상대가 검을 들고 수세로 전환합니다.

헤엑 넘모 무서운 것이에오...

사람을 죽인다음 전리품으로 심장과 갈비뼈, 뇌를 적출한 두개골을 가지고 가서 장식품을 만든다니...

>>85 수아는요. 사람의 탈을 뒤집어쓴 불곰 비슷한 생물입니다. 미소녀 그리즐리에요. (아무말)

.
.
잠시 묵념을 한 후 고불은 떠난다

#당수에게로 가자

기도를 올리는 것은 교인으로서 아주 당연한 것

# 그리고 기연을 머리가 좋은 건이의 측근이 생긴다에 쓰겠어용 !

#삐삑 왼쪽으로 갑니다 규슈에서 왼쪽이면 나가사키 방향인가?

딸깍?
.dice 1 2. = 2
1. 재하는 그래도 빡치지 않았사와요
2. 애새끼가 뭐라했냐

>>93 짬뽕 먹는거 잊지 마용 !

어

".........................아아, 아니, 그래도 사저잖습니까! 저보다 선배라구요! 선배! 자신감을 가져요!"

야견은 잠시 또 띵해지는 골을 붙잡다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이렇게 자신감이 없는데 어떻게 버텨온걸까.

"혹시 사저. 그래도 이런건 자신있다던가, 그런거 없을까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좀 키워보죠!"

#금양지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 시작.

그림자가 수아를 덮습니다...

"....!"

그리고 무언가가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수아는 직감에 따라 몸을 가속합니다...

#백사보 입보, 낭아창 팔방쇄, 내공(12/25), 가속하면서 빠져나가며 위쪽에 난타

>>53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55
남궁 지원 37
강미호 75
모용중원 47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2
재하 17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42
고불 (50% 할인권) 331
이수아 199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97
녹사평 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85
자련 13
막리현 26

기연 2개(경지상승), 부활을 구매한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

>>54
운남행에 자원합니다.

곧, 운남행이 시작될겁니다.

준비 과정을 스킵하실 수 있습니다. 스킵하시겠습니까?

>>64
삼촌이 탕후루를 먹습니다.

음...아무리봐도 간에 기별도 안갈 것 같네요!

"오. 이거 정말 맛있구나. 어디서 난게냐?"

삼촌이 크하하! 하고 산적이 상인 무리를 만나서 길을 막았을 때 웃는것처럼 웃습니다.

"흐음...가문 회의는 뭐 별거 있었겠느냐?"

그러더니 반달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 눈으로 시아를 바라봅니다.

"회의에 관심이 많구나. 오늘 또 한 번 해야할듯한데 한 번 참석해보겠느냐?"

아아 외쳐! 탕후루 만세!

# 가보자. 초절정.

김캡!!! 난 준비되었소!!!!!

이번 회의때 어느 쪽에 붙을지 이야기 할 것 같네용

오늘은 김캡이 데이트 때문에 진행을 길게 못하는데...

당분간 진행하게 되면 최대한 진행 시간을 좀 늘려봐야겟서용!
안그래도 김캡 성당 청년회도 휴단해가지고 이제 성당 때문에 크게 시간 구애받는게 좀 줄어서 홍홍

>>89 취소 미소녀 그리즐리가 아니라 미소녀 바바리안이었따

지금부터

경지 상승의 제祭를 시작한다.

>>97 여기서

"자신있는거....없는데..."

이러면 나 어떻게 해야하지......(머엉)

(한 주를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에 고통스러운 자)

(고통)

저 언제 태정이한테 탕후루 먹여줄 수 있는거에오...

대회 출전 안하면 야견이랑 사귀는 사이라고 발표해버린다고 말하죵 !

>>109 "조, 좋아..."하면 야견주 속터저 죽을거에용...

좋군! 진행시켜!

"흑도... 흑도란 말이지..."

흑도!!! 집을 불태우고 아내와 딸을 죽인 그녀석들!!!
심지어는 무당파역시도 손을 대지 않는다... 그런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내 아내와 딸이 흑도에게 죽었지."

"그렇다면 그들의 목이 떨어져도 개인간의 일이라 할 수 있지 읺겠소?"
#한번 찾으러 가봅시다!!!

"물론이죠!"

입꼬리를 자연스레 올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탕후루 만세!
이런 일은 배만 벅벅 긁고 있을 언니는 절대 못 할 거다.

"고마워요 삼촌."

살짝 껴안아 보려 해 보자!

#도화전은 신이고 나는 그럭저럭이다.

>>109 >>110 갸아아아악! 내 취향은! (이하생략) 한 누님이라고욕!!!!

#일단 물에서 벗어나자 위로 튀어!!

>>91
당수에게로 갑니다...

육당수!
개방의 거지!

그는!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한 푼만 줍쇼..."

아무리봐도 저 덩치에 구걸이라니.
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3
왼쪽으로 갑니다...

왼쪽으로 이동하다보니 오른쪽에 해안선이 보입니다.

계속 가실수도, 중간에 멈추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97
"어어..."

금양지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박수를 짝 하고 칩니다.

"나! 자신있는거 있어!"

오. 오오.
뭐냐! 뭐냐 키사마!

"나아!"

얼른 말해!

"뜨개질 잘해!"

아.

>>98
수아는 발빠르게 옆으로 빠져나가는 동시에 위로 뛰어오릅니다!

꽈아아아아앙!

굉음이 울려퍼지고 수아는 땅에 착지한 다음 토사를 향해 달려갑니다.

타다닥!

팟!

높이 뛰어오른 수아가 토사의 몸에 발을 딛습니다.
그대로 몸을 땅에 쓰러뜨려 누워있는 뱀의 머리쪽을 향해 창을 긁으며 머리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 놈!"

허나 노인이 그걸 가만히 바라보질 않는군요!

태정이에게 전략적 지침이 필요합니다.

>>113
서명하시오 야견

금양지는... 섹시프리티성숙누님이시다....

"이 쯤 왔으면 괜찮은가.."

#멈추고 인간폼으로 올라가봐용!

>>92

92 강건 (cuvyFkqGoY) Mask

2023-11-12 (내일 월요일) 11:52:30

기도를 올리는 것은 교인으로서 아주 당연한 것

# 그리고 기연을 머리가 좋은 건이의 측근이 생긴다에 쓰겠어용 !


요거 빠진 것 !

헐
금양지 심지어 가정적이야....

아 양지 귀여워 뜨개질잘한대...

>>99

여차저차 준비과정을 전부 뛰어넘기 전에...! 생각해보니 요즈음 수련을 좀 게을리 했던 것 같습니다. 븐쟁지역에 갈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구조자의 안전!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으니까요...

#틈새 제례검무 수련!!! 되나????

"어어..."

금양지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박수를 짝 하고 칩니다.

"나! 자신있는거 있어!"

오. 오오.
뭐냐! 뭐냐 키사마!

"나아!"

얼른 말해!

"뜨개질 잘해!"

아.


.............기연을..........쓸까요.......(속터져주금)

띀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ㅋ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양지야!!!(귀여워죽음

>>88

"어서 오십시오, 손님!"

막리현은 인사를 건내면서, 빠르게 새 손님들의 행색을 분석했다.

'검을 차고 있다? 아마 둘 다 무림인이겠지. 낡은 검에 흑의를 입은 쪽은...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보이는데. 그리고 오래 있을 것 같지 않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소채볶음을 추천하면 될 것 같아.

영웅건을 두른 쪽은 행색에서 부티가 흘러나온다. 비싼 음식을 추천하기 알맞아 보이고, 사천과 가까운 이 곳에서 활동하는 무림인이라면 분명 매운 음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으니, 마파두부덮밥을 추천해야 하려나.'

인사를 하는 3초 남짓, 손님을 바라보면 판단을 마친 막리현은 손님들을 자리로 이끌었다.

"자, 자. 우선 앉으시죠!"

#점소이 업무란 건 힘들구나...

아무리봐도 사파가 아니라 귀한 댁 아가씨야

저 뭐할까요...?

부채가 조금 부러졌다. 위험하다. 여분의 부채가 허리춤에 있었나? 재빨리 머리를 굴리던 재하의 몸이 우뚝 멈췄다.

"어디서 굴러먹었는지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길거리 시정잡배보다."

잡것. 동시에 재하 뒤의 나무가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천앵 3성 - 귀소

"내 사람이 더 낫지 않겠사옵니까."

잡것이라. 제 사람에 대해 무엇보다 민감히 반응하는 성정 단숨에 내리긁힌 탓이다. 수세로 전환하였으니 춤추듯 부드럽게 삽시간에 파고들려 들며, 펼쳐져있던 아리따운 부채 접어 찔러내려 들었다.

"길거리 시정잡배처럼 굴던 남궁세가 둘째 공자도 제 소속부터 밝혔는데."

수라선 4식 - 마공천섬

"남궁지원보다 못한 녀석 같으니."

동시에 벚꽃잎 산개한다. 그 새끼는 귀엽기라도 했지! 그래... 지원아 사랑해... 미안해...

# 마공천섬으로 궤적을 그리듯 찔러내려 하며, 동시에 귀소로 벚꽃잎이 따라붙어 수비를 어렵게 이끌고자 해용!! (63/90)

>>126
'지휘'

크아악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이거지.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가니 어련하시겠지. 여무는 아무렇지도 않게 고개를 서서히 숙여 보였다.

"아무쪼록... 깊은 걱정은 편히 내려두세요..."

진정 유약한 양을 하며 살포시 고개를 숙였다 들어올리고는 검을 든 손목을 돌리며 아침 문안이라도 나서려는 것 같이 가뿐하게 정신의 준비를 다한 것이었다.

장천을 향해 고개를 굽혀 보이며 이제 나서겠다는 뜻을 표했다. 명만 떨어지면 즉시 매서운 기세로 달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적의 배에 사뿐하게 올라탔겠지.

가능하다면 목도 한 개쯤 준비운동처럼 베면서.

#가자!!!!!!!!!

"...............잠시만요,"

야견은 잠시 창 밖으로 나가 찬바람을 쐬고 온다.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싶기도 하고.
캡틴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게 얘를 데려다놨나 싶기도 하고, 하드보일드 야쿠자물을 찍고 싶었던 야견이었다 아아.
어쨌든 야견은 다시 들어온다.

"그...그거 잘됐네요....혹시 침을 다루는걸 잘한다면 말입니다. 침술을 익혀볼 생각은...?"

#답...답....답.....

>>100
기연이 적용됩니다...

콰아아앙!

상대가 주먹을 휘두르고 아군이 피를 뿌리며 쓰러집니다.

"제법 재미는 있었다만. 글쎄다."

콰드득.

끄아아악!

"이게 끝이냐?"

터엉.

쿨럭!

"그럼 이제 끝낼 시간이다."

봉두난발처럼 풀어헤친 머리카락은 악귀의 재림과도 같은 모양새입니다.

모용중원.
모용세가의 소가주.

필생즉사, 필사즉생.
목숨을 바쳐 살아남으십시오.

괴물의 몸 주변에 검은 안개가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111
"엇. 어엇! 대협! 대혀업!"

점소이가 따라붙습니다.

"으, 음식값은..."

얼레.

>>112
삼촌을 껴안고 꺅꺅거리자 삼촌은 껄껄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자리를 벗어납니다.

가주 대리는 상당히 바쁜 일입니다.

>>114
위로 튀어오릅니다!

물줄기가 그대로 미호를 쫓아옵니다.

낭패로군요!

솟구쳐오른 물은 하나의 기둥 형태가 되어 형체를 갖추고 허공에 떠오른 미호를 향해 내리칩니다.

쾅!

---

여기까지!

김캡 밥도 못먹은거에용 홍홍! 언능 밥먹을것

스고했어오...

아니 지휘, 크아악

수고하셨어용!!!

수고하셨어용

나도 배고프당

대체 왜..아니 형제의 진로를 존중해야지

"고불! 당수! 이럴 때! 아니다 고불! 나! 다녀왔다 고불!"

#구걸을 하는 당수의 어깨를 부여잡곤 흔들며 외친다 정산해야지 이 친구야!

수고하셨습니닷...!

나는! 낭만과! 주먹과! 배신과 하드보일드가 가득한 야쿠자물을 꿈꿨따!!! (뜨개질의 금양지에 절망하며)

운 없게 넘어가져 버린 것


그리고 측근이 누가 올지 넘 기대

수고하셨어용 캡틴!

생명진기까지 다 끌어다 쓴 화석도 11성과 함께 다음 생으로 리다이브☆

늦었!다!!! 맛밥하시는 겁니다 김캡!!!!!

수고하셨어용!!!!!
뭔가... 뭔가 시작된다!!!!

전략적 지휘가 도대체 몬데...

짬짬히 진행 레스만 올리다 제대로 짬이 생기니 진행이 끝난 것! 역시 세상은 머피의 법칙으로 가득한 것!

진행 고생하셨어요 캡틴!

고생하신 것입니닷...!!! 무전취식맨이 되어버린 것입니닷...!!!

홍홍 고불주 답레 드릴게요!!!

사람이 열셋이라 전투나 중요한 파트가 뒤섞여서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에용

수고하셨어용!

일어나자마자 온다고 왔는데도 이 시간이었던 것... 다음에는 꼬옥 시간을 맞춰 와보겠다는 겁니다...!!

ㄹㅇㅋㅋ

시아 꺅꺅 거리면서 장비같은 삼촌 껴안는 그런 애구나
귀여워

그리고 금양지 쟤 어떻게 해야할지 진지하게 조언 구합니다.....

직구로 던져봐도 울고, 정보 캐봐도 아무것도 없고, 뭐 재능 찾아보려고 해도 뜨개질,.........

>>146 정파 퀄리티(음해)

다들 고생하셨구 김캡 맛밥하셔용!
한시간 뒤 저도 외출...🤦‍♀️🤦‍♀️🤦‍♀️

>>153 질문권을 써용

>>153 도사재능같은데용?

금양지 혹시 진법쪽에 재능 있는 거 아니에용? 뜨개질도 그렇구(로판뇌

제가 상혜연때 느낀건데 강시나 이런 애들도 하기에 따라 적이 되기도 하지만 아군이 되기도 하잖아용.
양지도 그런 타입이라 요괴들과 친하게 지낸다거나 하는 거 아닐까용?

>>153
게임 캐릭터 호감도 올리면 가끔 정보가 추가로 해금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진짜 호감도 락 걸린 정보인것 같아서...
캡틴의 의도라면 같이 지내다가 친해지고 어떤 사건을 겪으면서 양지가 자신의 비밀을 풀어놓는 전개겠지만!
그것을 못 견디신다면 도화전으로....

>>153 절벽에 떨어트리면 살고싶어서라도 재능을 개화하지 않을까용?

지금 서로 말도 안통하는 상황인데 도대체 어떻게 전략적 지휘를...

다녀와 캡틴!!!

>>162
흐름이용.

태청이가 수아 말을 안들으면 수아가 태청이를 움직여야죵!

>>153 잘은 몰라도 입 벌려 기연 들어간다 때려 박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117
인간의 형태로 해안가에 나타납니다.

아무리봐도 늙은 것 같은데 소년의 모습을 한 어부들이 그물을 정리하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하란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알아듣지는 못하겠군요.

허허. 그래그래.

>>92
기연을 사용합니다!

"저, 문주님."

청일수가 강건을 찾아옵니다. 무슨 일일까요?

"웬 손님이...찾아오셨습니다."

기연! 빠르다!

>>121
가능합니다.

10%!

>>124
손님들이 자리에 앉습니다.

"우선 물부터 좀 주시게. 목이 타는군."

흑의인들이 물을 먼저 주문하고.

"이보게 점소이! 여기 죽엽청은 있나? 동파육도 좀 먹고 싶은데!"

청의인이 주문합니다. 어이고. 손님! 감사합니다!

>>127

콰가가가가가각 - !!!

재하와 정체불명의 습격자의 부채와 검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그러던 찰나 바람에 흩날리던 벚꽃잎들이 양옆으로 퍼져 습격자에게 날아듭니다.

"허!"

상대가 급히 뒤로 보법을 밟아 빠져나갑니다.

공세를 이어나가야만 합니다!

"쳐라!"

부하들이 뒤에서 달려듭니다.

촤악!

습격자의 검이 한 번 번뜩이고 부하 하나가 쓰러집니다.

"쯧."

>>130
장천 옆의 다른 제자가 선장의 행태에 분노했는지 얼굴이 시뻘개졌지만 장천이 그를 제지합니다.

"가라."

장천이 여무에게 말하고, 여무는 곧바로 내공을 발바닥까지 내려보낸 뒤 다가오는 해적선에 화살처럼 쏘아져나갑니다.

바람이 참 시원하군요.

"어? 어어?"

해적들이 날아오는 여무를 보고 멍청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쿠웅 - !

여무가 갑판에 내려앉으며 배가 크게 흔들거립니다.

"무, 무림인이다아 - !!!!!"

그래그래. 형은 무림인이야. 그것도 일류 무림인이야.

>>131
"침술...?"

금양지가 고개를 갸웃합니다.

"난 의원이 아니라 무림인인걸!"

하아...

다들 고생하셧서용!

금양지 볼때마다 이런 느낌이라 답답쓰

이제...

뉴비 이벤트!

진행 두 번 정도 겪어보시고 가벼운 진행 피드백(이런게 좋았다/이런거 원한다/이건 별로다 등) 해주시는거로다가

보상은 50%할인권

출처 : situplay>1597000071>771

의 시간인가

>>148 진행 시간을 늘리면 해결되는것
완-벽

일단 김캡이 오늘은 데이트 때문에 진행을 좀 빨리 끊어야했는데 홍홍
앞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간에는 최소 2시간으로 진행해보려 노력할게용!

>>169
맞아용!

아 얼른 밥먹고 꽃사와야돼용 아 꽃부터 사와야겟서용 으어어어

>>92
기연을 사용합니다!

"저, 문주님."

청일수가 강건을 찾아옵니다. 무슨 일일까요?

"웬 손님이...찾아오셨습니다."

기연! 빠르다!

---

아니 바로 오는 것 무엇

또 한 주가 지나간다...

아무리봐도 늙은 것 같은데 소년의 모습을 한 어부...
묘사가 기묘한데용 그냥 세상살이가 힘들어서 얼굴이 늙은 친구들인가? 요괴인가??

>>174 그냥 노인인데 키가 너모 작아서...

헉

>>156 으으으으 (뭔가 질문권 쓰려니 분함)
>>157 헛...뭔가 맹해뵈는게 그것떄문인가?
>>158 아 뭔가 짜고 그런 걸로...?
>>160 그렇긴 한데, 뭔가 도화전이나 질문권 쓰는게 분한 것! 으아아아아!!
>>161 아! 그렇네요! (절벽부터 찾는다)
>>165 왠지 기연쓰기 분해요...!!!

악

헉헉

하란주 지워줘용!!!

(눈감고 있기)아무것도 못봤어옹...

뭔가 금양지 때문에 질문권이나 기연을 쓰면 캡틴이 멀리서

하하하하하하! 결국 쓰는구나! 질문권을! 찾는구나 기연을! 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 하고 웃을거 같아요!! (아님)

아 아니네용 꽃은 다담주에 사면 되는거엿서용! 아 정신없이 바쁘네용!

지워드렷서용

참치가 미쳐가지고

자 토토 엽니다잉

건이 측근으로 온 친구

나이대는 ? 1. 10대 2. 20대 3. 30대 4. 40대 이상
성별은 ? 1. 남자 2. 여자
경지는 ? 1. 무림인이 아님 2. 삼류 3. 이류 4. 일류 5. 절정 이상

후...이제 밥먹고...사우나갔다가....데이트하러 출발을....

>>187 헉

도화전 걸고 하시는거죵??

>>187 415 정배 겁니닷!!!!

앵 뭔 일 있었어요? 하란주가 혹시 뭐 본인 사진이라도 올린것???? 모름)

중원주 오늘 계획

씻고
샌드위치 먹고
어머니 내시경 입원하신거 보러갔다가
차 세차하러 가야해용!

야외주차장에 대뒀더니 비둘기가

>>189 헉 그러면 불법이잖아용

작은 토토 이벤트를 열어야겟서용

도화전 걸고 맞추시면 다른데에 건 도화전 다 가져가고 둘 이상이면 n빵해서 가져가주세용!

저건 김캡이 다이스로 굴려서 공정성을 도모할게용!(미침

>>187 의외! 그것은 70대 할배! 무림인도 아니고 지성에만 다 찍었다!!

>>191 김캡의 너모나도 빛나는 셀카사진을 올려버린것(?
>>192 히에에엑
>>193 도화전인데용! 불법 아닌데용!

저번에는 부산가서 바다 구경하며 먹으려고 십원빵 샀는데 비둘기한테 뜯긴 사람

암튼 넘모 어려워오... 전투...

김캡 말대로 이제 좀 잽배웠는데

갑자기 2대2로 붙으래오...

>>187

1.1.1

잼민이 책사가 올 예정!

아니 왜 먹을 거 훔칠때만 날지...!?

캡틴. (담배 한대 권하며) 잠시 앉아보소

금양지 건 슬슬 힌트라도 주실 때 안되셨슴까 형님. 내 섭섭합니다...! (조폭영화풍으로)

후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좀 진행 처리가 늦었는데

전투가 많아지다보니 어쩔 수 없었던거에용...

김캡이 성당 청년회를 관둔...것 까지는 아니고 휴단한 상태라 앞으로는 시간이 데이트가 아닌 이상에야 좀 남을테니 진행시간 2시간, 그 이상도 체력적인 여건이 된다면 가능할테니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용!

비둘기가 중원주를 좋아하는 것!

다음주 진행 토 일 각각 4시간이랍니다~

다들 준비하세오~(뭣)

>>202 탁발호장신공 10성 효과 조금만 귀띔해주십쇼. 한 주를 그거 기다리는 낙으로 버티나이다

>>202 넹네레넹! 감사한 것!

Q. 재하는 지원이보고 망나니라 하는데 찐친(미호)은 왜 망나니 특성 달려도 망나니라고 안 해용?
A. 팔은 안으로 굽는다
https://youtube.com/shorts/nYV8Jqg_s_8?si=QkprO7jMOWuB4PGh

>>198
후...이 비밀은 말씀 안드리려고 했는데...

태정이...경지상승...수아가 지금 상태에서 조금만 태정이 굴려주면...가능...

>>201
허어 야겨이. 니 언제부터 말하는 법을 배웠어? 으이?(조폭드라마풍

>>203 저는 비둘기 시러용...
제 첫 차 보넷에 비둘기가 죽어서 엎어졌던 적이 있었어용. 그것때문에 비둘기를 별로 안 좋아해용...

태정이를 조금만 굴려주면...? 크아악 부상5단계..!!

이류 완숙이던 태정이가 글쌔 이류 극이 됐다지 뭐에요!
(수아주 혈압잡는 소리)

다음 주 일요일도 점심때까진 일정이 불안정할 예정이라 아쉬운 것!

캡틴!

>>979
괴뢰 두 체를 데리고 집안을 돌아다녀봅니다.

...별 다른 이야기가 돌지는 않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가문 내부'가 아닌 '수도'에서 이뤄지겠군요.

시아는 어렵지않게 파악해냅니다

여기에서 왜 괴뢰 두 체인가요?

>>212 크아악 태정아!!!! 좀만 더!! 한단계만 더!!!

천마숭앙공 4성 10%(막리현)
- 4성 만마앙복 : 검은빛의 마기가 진해집니다. 이 마기는 아군의 치유를 돕고 적에게는 더 큰 고통을 유발합니다.

질문 있습니당! 여기서 아군은 '마기를 품은 천마신교 교인'으로 한정되나용, 아니면 말 그대로 아군이기만 하면 OK인가용?

의원 업적을 노리는거에용 홍홍

일단 목기가 약점이라는데

태청검에 목어쩌고 있을거 같고

태정이가 일류 찍고 목기빠워로 뱀 잡는게 정배일거 같긴하넫...

태청 : 전!투광!

태정이를 굴리는게

갑자기 수아가 배가 뚫리고 내장이 삐져나오는걸 봐서 멘탈이 굴려지는것 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와중에 회복안될거같은 팔다리는 다치는거에서 빼는 섬세함)

무림인은 배뚫리고 내장까꿍하는걸 죽는다고 표현해용...

에이 2턴은 살겠지

대충 기억나는대로 만들어 본 것

미치겠네

전부다 맞추지 못한다면 사회에 환원되나용?

>>204 토요일은 김캡 공부...
>>206
내공 200소모
신체능력 대폭 상승
미약한 재생 능력 등

밥...이제 진짜 밥 먹어야해용...

>>222

>>214 그건 김캡이 허겁지겁 처리하다가 나온 오타에용......(쥐구멍
>>216 교인 한정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용!

>>225 토요일 진행 일요일에 합쳐져서 일요일 12시부터 밥먹고 쉬는 시간 중간에 넣어서 총 2시간, 10시에 끝난답니다~~~(아무말)

잠깐 밥 먹고 왔더니 어디선가 직장인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문서가 만들어잔 것...!!!!!(경악)

>>222 (이마탁

200?

하란주 기뻐해주세용 선술내공클럽에 당당히 무공이 200을 먹는 시대가 왔어용...

중원주가 광공이 되어버렸어용

와:3.......

이제 점심 먹고.. 도전과제 정리해서 올릴게!

일단 나중에 봅세!!!

살짝 수정

진짜 미치겠네

>>231
웰
컴
투
헬!!!! 내공지옥에 어서오시는거에용..

“이건....안개...?”

야견은 자신과 고불의 사이를 가로막은 안개의 벽을 보며 혀를 찬다. 형태를 이룰 정도의 기공이라니. 대체 고불은 그 짧은 기간 사이에 얼마나 강해진 것일까. 야견은 이렇게 되자 추혼식에 의존하는 것을 관두기로 했다. 추혼식은 정말로 강한 오의지만, 여기에만 매달린다면 무공에 휘둘리는 것과 진배없다. 중요한 건 이기는 것. 그것 뿐이다.

“후우....”

야견은 법화심법 수양으로 정신을 올곧게 하며 안개 너머에서 공격해올 고불을 기다린다. 아무래도 이것이 최후의 공방이 되겠지. 야견의 주먹에 서린 것은 상대방을 내부에서부터 부수는 내가중수권. 이게 적중만 한다면, 승리는 자신에게 기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야견은 잊고 있었다. 상대인 고불 역시 사슬 하나로 기관을 돌파해낸, 응용력이라면 어디가서지지 않는 자라는 것을.

법화심법- 4성 수양 : 정신을 올곧게 합니다. 주술, 사술 등에 약한 면역을 가집니다.
백보권- 1성 내가중수권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치료하기 어려운 내상을 동반하는 정권을 내지릅니다.

조금 자고 일어나서
위키를 수정하는것입니닷...!

아니 금강불괴 수련한다면서 갑자기 개뜬금 200을 왜먹어 악(뒷목)

>>227 크아앗 내 의원 업적이!!!!

최소 배팅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닷...!

>>222 >>234 ㅇ아아아아아아ㅏ 이거 뭐ㅑ야ㅏㅏㅏㅏ (폰 던짐

시아주랑 야견주는 항목 걸었으니 자동으로 10 도화전씩 베팅 되는거로 (?)

이만...
가보겠어용...

(흐릿해지다)

가시는 분들 잘가용

최소 10
최대 20
어떻습니깟...?

2명 이상이면 배팅한 배율로...!(아무말)

>>243 히에에에에에엑!!!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앗 고불주도 예상했군용

>>209 아니 형님....! 저는 신세계를 찍고 싶었는데 육아물을 찍고 있당께요!! 답답해 주글거 가타용!!

>>234 ㅔ? 저런 흉흉하게 생긴 문서에 배팅하기 싫어용!!!!!!

스토리 정리하고 있었더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후다닥 정주행 가기)

이 정도면 직장이 맞다에용

>>234 아니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어허 낙장불입 !
>>252 얼른 결재해주세용 부캡 !

진짜 하면 재밌을거 같아오

기밀유지로 웹박수로

배팅금액과 예상번호를 고르고(???)

ㅇ아아ㅏㅏ라 싫어!!! 싷어ㅓ어어어!! (PTSD

맞추는 사람이 1명도 없으면 다 돌려받는거고 ...

진짜 저 결재란이 너무 킹받아용

아무도 못맞추면 김캡이 먹을것(?

허ㅗㄱ

>>259 히익!

내공냠냠에 이은 도화전냠냠

>>253

아 캡틴. 그거 알려주세용. 흑천성 내 군 총 인원이랑 그 중 큰 문파 몇명인지만......

흑천성 적 입장에서는 1회전에서 큰 문파들끼리 싸우게 해서 떨어트리는게 흑천성에 이롭지만....난 올라가는거 보고 싶으니까 안그래야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파악 끝)

어이가........ 없네........... 재밌을것같아용(미침)

>>264
흑천문 군은 14명일거고
큰 문파 제외에용

지금 이것도 모바일이라 정확치 않아서 데이터 대조를 해봐야하긴 하는데 아마 큰 차이 없을것

아 그리고 예은이도 일단은 군 취급인데 제자가 없으니 형식상으로 아래인 재하를 제자랍시고 불도장 대회 보내도 되는것 아닌지?(초아무말)

예은이는 참가했다간 어...대회가 망할 수 있기 때문에...

와... 진짜...... 자련이는 도박꾼이지만 련주는 소시민이므로 안 끼는 것이예요...

그럼 보자 총 19명이네.....한명 더 있어야 짝수로 맞아 떨어지는데...

예은이한테 제자 한명 보내라고 해야겠다

>>268 실력적인 면에서...죠?

>>269 홍홍홍...

>>271 신분적인 면...

전 그리고 리얼 라이프 도박은 다 하는 족족 망했으므로 미참가인것!!!! 미안해요 강건주!!! 대신 야견을 죽여용!

야견주가 드디어 허락한거에용!!!(?

>>273 신분적인 면 신경쓸거면 사파 왜 하나.....(후비적후비적)(개인의 의견)(재필 보면 쫄거임)

>>275 대신 죽이는 대신 부활권 하나 주셔야 함!!!

죽여주마 야견회의 파계!!!

>>276 아 ㅋㅋ 아빠가 천하제일인에 할아버지가 천하제이인이라고 ㅋㅋ
>>277 강건주가 지급할거에용(아무말

가기전에 마지막 질문

초절정 되는 거면 지금 호북호남전선에 큰 변화가 생길까용?

와 ! 캡틴만 해주면 끝 !

>>278 엌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제가요?

>>280 대사건 관련이라 말씀드릴 수 없서영

>>278 동네 농부 파계: 야견회는 또 뭐야!!!!! (쥬금)

>>281 김캡틴(사인

어 그럼

이건 그냥 궁금증인데
이번 전투 끝나면 별호 새로 붙나용?

>>281 앗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어요 결제 킹받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콜? 오실? 이라고 하고 싶지만 절정 찍느라 바쁘시져...?

화장 다 고쳤더니 약속이 쫑났다?
갑자기 미합중국 시민 빙의해서 고소하고 싶어짐

>>287 그것까지는 아직 몰라용!
>>289 (대충 미국 국가

>>285 죽어랏 !!

>>289 헉


아무튼 김캡까지 완료 ...

>>290 일어나라 노예되기 싫은자들아 (?)

으아아아아아악 >>>291 PTSD!!!!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생각해보니 끝 . 을 안붙인 것

아 젠장 이거 예은이 아님?

아 그러면 되겠다. 호재필이 초빙하는 선수 한명도 추가로 해서 20명.

그치만 공개하면 누군지 재미 없으니까 복면 쓰게 하죠.

놀랍게도 그 정체는 실력을 맞춰준 호재필

>>295 계아아아아아악

>>296 (곰곰히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니군 반박할 수가 없다 짤)

>>298 카아아아악 퉤! 안돼!

어라 근데 20명이면.20, 10, 5, .....짝수가 안되네...19명도 짝수는 안되고....어쩌지...

4명씩 5개조해서 1차전은 4명씩 배틀로얄로 하죵

정파에도 네장 뿌리죵

5명씩 4개조 ?

정파 2개 마교 2개 이리 뿌리면 딱인것이

>>302 아 이러면 되겠당!

>>305 호엑...!!!!

아 이러면 되겠다 정파 마교 녹림 수림에 하나씩....!

머 안 올수도 있는데 그럼 쫄아서 안온걸로 치고. 결정!

(스토리 정리 끝 누락 있으면 따로 말씀주세요 어쩌구)

>>309 수고하셨슴미당

무림비사 토토.......... 다시 좀더 자세히 보니 3개 항목 모두 맞혀야 돌아오는 돈이 있는............? 어...... 어..........? (침착하게 뒷걸음질)

>>311 도망치는 것입니깟...!!! 남자답게 달리는 것입니닷...!!!

고생하셨어요!!!!!!

>>311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도박이 그런 것 !!

>>314 공문서스러움으로 위장하고 도박의 길로...치밀해용!

토토는 국가에서 허가한 도박이잖아용 !

>>312 히이잉ㄱ 상 중의 상 녹사노이가 먼저 다이빙 하시면 저도 한번 생각해보겠심니다요........ 헤헤......... 3ㅡ3

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qkr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도박신고는 1366

>>316 그...러..게...요...?(설득당함

야견주가 먼저 투신하시는 건가용? (번뜩)

도박이 아니라... 유희... 놀이인것입니닷...!!!

situplay>1597003073>351

대사건 진행 중에 시간이 훅훅 흐를 것 같아용

situplay>1597003073>356
헉

situplay>1597003073>364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여서 누군지 분간되면 닿아용

현재의 한반도는 팔룡방이 한반도 전체에 퍼져있다고 보심이...

대사건 6 시작 아직 안햇서용!

>>320 저는 도박판 벌이면 다 망하는 징크스가 있어용!

현재의 한반도는 팔룡방이 한반도 전체에 퍼져있다고 보심이...

그.....용살의 땅?

도박...많은 참여부탁....(?

에 그리고 그 뭐더라? 그그그그그 그극그그그ㅡ그그그그그그ㅡ그그그그 아 불도장 이벤트에서 초절정 이상은 참여하면 문제가 매우 크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절정까지로 참여 제한될거에용!

이벤트성으로다가 초절정 둘이 비무하는걸 넣는건 괜찮아용!

>>324 끽해봐야 제일 쎈 영물이 구렁이 영물이라던가...

호랑이들이 활개를 쳐서 대 호랑이 사냥 전문으로 뛰는 사냥꾼들이 미쳐날뛴다던가...

동영이 영물의 땅이라면 해동은 요괴사냥꾼의 땅같은 너낌이에용!

아무튼 베팅들 해보세용 !!!

>>326 ㄷㄷㄷㄷ

승천하는 용보고 뱀이다!라고 외치기만해도 승천을 떨어뜨리는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사는 땅...

후후 대회 이름을 음식으로 지어놔서 캡틴도 했갈리는 매직...!

아 그럼 이럼 되겠네영.
1차전-20명이 각 5명씩 4개조로 나뉘어서 배틀로얄
2차전(준결승)-4명이서 1대1 준결승
3차전(결승)-2명이서 1대1

게스트 전으로 초절정 분들 중 참여하고 싶으신 사람 있음 하고, 없으면 군들 중에 서로 사이 나쁜 사람들끼리 한판 붙을 기회를 주고....

용 짜응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대회가 3회전이면 너무 짧나...대화산논검이 어쨌더라(보러 감)

참가 인원수부터가 다르니깐용 !

보니까 저쪽은 32강부터 했군....으음....(고민중

진행 중 시간이 훅훅 간다고용?

지원이 없으면... 갈수록 일할 적엔 겉으로는 온화하고 여전히 사람 좋아요~^^ 하지만 막상 사적인 자리에서는 피폐해지다 못해 저~기 뭐야 그... 하루종일 고행하면서 광신의 경지까지 이르는 피폐물 회귀 후 체념까지 완료해서 마참내 어떠한 선택을 한 여주(남주임) 재하를 보겠는데용(눈치)

맛있네(뭐

무림맹주랑 호재필 비무 시키죵

>>334 가슴이 웅장해진다.....안 올 것 같...

김캡일보 1면

사마외도, 압도적인 힘으로 무림맹주 꺾어...
정파 무림맹 대노!
강호의 평화는 어디로 갔는가?

9. 무림맹주, 호광검 (화경 완숙)
2. 흑천성주, 호재필 (화경 극)

놀랍게도 둘이 같은 호씨 가문

안개 뒤에서 빠르게 야견에게 다가가는 고불 역시 야견의 뜻을 얼추 이해했다. 아직 별다른 움직임 없이 잠잠하다는 것은 한 번의 움직임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

야견이 알지 모르겠으나 안개를 형성하는데 상당한 내공을 소모한 고불의 입장에서도 승부를 오래 끌 순 없었다.

이번 한 번으로 승부는 결착이 난다. 고불은 남은 내공으로 펼칠 수 있는 가장 강한 일격을 준비했다.

"...고불!"

기합처럼 이름을 외치며 야견에게 뛰어든다. 안개는 흩어지고 그 틈에서 먼저 보이는 것은 고불의 녹빛 주먹. 고불은 야견의 권을 권으로 받기로 했다.

스스로의 권에 대한 오만도 야견의 권에 대한 무시도 아닌 그저 서로가 일궈온 것을 나란히 맞대어 느끼기 위함이었다.

독고구검 2성 파죽지세. 고불의 권이 곧게 찔러들어간다.

격돌의 충격은 적지 않았으나, 야견의 권은 그저 충격 그 이상을 품고 있었고 고불은 그걸 몸속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고불! 케겍! 야견..! 영업 실패!다 고불!"
입가에 주륵 흐르는 피를 훔치곤 그대로 뒤로 엎어진 고불은 쿨럭이면서도 말을 잇는다.

"고불! 대신 이야기!라도 내놔라 고불! 좀! 쉬어!야겠다 고불!"

>>337 헉 사실은

>>336 히이이이이이익!!!!
>>337 호호 아저씨들...

1차전으로 20명을 4팀으로 나누고 각 팀 마다 2명씩 생존
2차전으로 승자 8명을 섞어서 토너먼트
3차전으로 준결승
4차전으로 게스트전(사이 안 좋은 군)
5차전으로 결승전

이럼 되겄당

>>339 둘이 사실 형제라구용!?

헉!

아무 관계도 없서용

오늘도 흥미로운 무림비사의 비사

근데 이번에 부활하면 내공 늘까용(궁금)

ㅁ?ㄹ

1호선의 마수가 이제는 수인선에도 찾아오는거에용...후...

쳇(?)

1호선의 마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차 안끌고 왔을 때 1호선의 악마에게 옷 좀 여미고 다니라고 들엇서용

수인선에도 원래 악마는 있었어...🥲

전 3호선 타서 붐비는구나아만 아는데 1호선에선 대체 어떤 문화컬쳐가 있기에

>>351 '은거기인'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1호선 가면 무공배울 수 있나여! 신난다! 가자! !호선으로!

"크하아아악ㅡ!"

망할! 야견은 입으로 욕지거리를 뱉어낼 여유도 가지지 못한 채, 권과 권의 교차에 퍼엉 하는 소리와 함께 나가떨어지고 만다. 겨우겨우 오의에 닿았다고 생각했건만. 아직도 갈 길은 먼걸까. 이번에야말로 이길 생각이었는데!

"푸하ㅡ힘들어 죽겠네. 그런 기공은 또 언제 익힌거요 고불 형님? 독고의 무공에는 끝이라는게 없구만."

야견은 그렇게 투덜댄다. 분함은 있었지만, 그것에 원망이나 증오는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고불의 주먹에서 그가 쌓아올린 것의 무게를 느꼈기 때문이겠지. 이에 대해 고불도 같은 마음이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영업이라니, 뭔 소리요? 아 혹시 뭐 대왕산 영업이라도 해줄 생각이었나? 그렇다면 올라가는 길에 이야기 하자고!"

초절정쯤 되다 보면 기운 차리는게 빨라지나보다. 야견은 허리춤의 술을 던져 목을 축이라는 듯 던져주고는 자리에서 일어선다. 사실 싸움도 싸움이지만 할 이야기도 많다.

"ㅡ그래서, 이왕 받은 기회로 어마어마한 사파들간의 대결회를 열거라 이말씀! 대회 이름도 진짜진짜 멋지는걸로 생각해놨다고! 아직 비밀이지만, 혹시 고불 형님도 생각있으면 참가해보시지?"

야견은 산길을 올라가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늘어놓는다. 군들의 제자들이 참가하는 흑천성의 무림대회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표정. 여러모로 들떠 있는 듯 했다.

"그러고보니 이 산도 꽤나 절경이란 말이지. 고불 형님은 이제 어쩔꺼요? 당분간은 대왕산에 있으실꺼?"

/담레스로 막레 주시면 되겠음다!!!

(1호선 기인 검색해봄) (1호선 대탐험 계획을 접는다)

야견! 어느새 초절정이 된 것!

엩....오타....! 모바일로 쓰다보니!

경지를 속이다니 죽여주마 초절정의 야견

"고불! 결국! 피! 본건 나다 고불!"
독고아비의 무공을 높게 평가해 주는 건 고맙다만 정작 고불은 내상까지 입어 아파죽겠다.

단련된 권사의 주먹은 고불이 운 좋게 얻어낸 재능으로 다루는 주먹과 무게감이 다르다. 뭐 꼭 무겁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야견의 권은 확실히 묵직함이 있다고 고불은 느꼈다.

야견이 던져준 술로 진탕된 속을 달래며 야견을 따라간다. 그리고 야견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다.


"고불! 참가!할 수! 있다 고불? 으음..잘! 모르겠다 고불!"
전부 이해하진 못 했지만 대충 무슨 대회를 한다는 것 같다. 왜 평소 안 쓰던 군이랑 호칭을 어색하게 이름 뒤에 붙이는지야 모르겠다만 대회에 참가하면 확실히 세상에 독고가 다시 나왔음을 알릴 순 있다..이어지는 질문에 고불의 생각도 끊겼다.

으음..대왕산..

"고불! 할! 일이! 있다 고불! 곧 대왕산! 안녕!이다 고불! 물론 돌아!온다 고불! 대왕!산! 집이!다 고불!"

원래 집은 항상 머물러야 하는 곳은 아니다. 때로는 밖에서 지낼 때가 더 길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곳. 그게 집이다.

홍홍 돌리느라 고생하셨어요 야견주!

원래 집은 항상 머물러야 하는 곳은 아니다. 때로는 밖에서 지낼 때가 더 길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곳. 그게 집이다.

이랬는데....진행에서....고불아....8ㅁ8...

>>3

>>358 끼에에에에엑! 재하주까지 동참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강시(언데드)가 된다....!

망향의 슬픔이에용.. .ㅠㅠㅠ

홍홍홍...

이 모든 고통과 비극의 원인은 무엇인가!

캡틴!

제거한다!

물리쳐주마 무림비사의 캡틴!!!!

situplay>1597003073>807 지금봤네 시아주 고마워!!!!

>>351 일단 매우 늦은 밤에 타면 온갖 기인 열전을 볼 수 있다... :)

그런 의미에서 반역동맹을 모집할겸 일상을 구해보는 것?

일상구해요

수아는......며칠 전에 돌렸군여....

situplay>1597003073>670
당신의 말에 자련은 약간 당황한 모양입니다. 자신의 말이 다르게 들렸을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말이예요.

"엣, 앗...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그런' 의미는 아냐!"

그냥 언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무거나 할 수 있는데두 선택지를 준 게 좋다는 의미였다구... 묘하게 투덜거리는 것 같은 어투입니다.

당신이 괜히 뜸을 들이자 자련은 한껏 안달이 난 모양입니다. 왜-애,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조르듯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한 이후에도 잠시의 정적을 견디지 못하고 당신을 재촉하네요.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어?"

열심히 당신을 독촉하던 자련은 문득 무언가 생각난 모양입니다. 아! 나 한 가지 궁금한 거 있었는데... 답지 않게 목소리를 낮춰 소근거리며 말을 잇습니다.

"실제로 감찰국장님은 어떤 분이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외모가 뛰어난 분이시라던데...!"

>>366 헉

담주 진행없는것으로...

>>372 갸아아아아악 소인을 벌해주시옵소서어어

죽여주마 야견!!!

>>374 끼에에에에엑!!! (독요리에 당해 사망)

위키... 업로드해야하는데.... (매우피곤)

천천히 하시는 것!

(꾸벅꾸벅

(Zzz...)

(두 사람 쓰담튀

>>380 (원격쓰다다담)

재하주를 본받아

야견 때리고 튀기

뭣

뭐야 왜 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 꺅!!! 오늘도 푹 쉬고 컨디션 유지하셨나용! :0

수능까지...4일...

>>384 홍홍 오늘도 풀모의고사 돌리고 온거에용

이제 내일부턴 좀 쉬면서 개념정리만 하면...

>>385 해방까지 D-4
근데 비온대서 큰일

>>386 홍홍 넘 무리하지 마시구 잘 보실 테니까 걱정 말아용! (뽀다담) 날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구...🥺

(맞아서 사망)

홍홍 당일날 10시 출근이더라구용.....

여러가지로 응원하는 것!

>>387 홍홍홍 따뜻하게 말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용!!!!(식빵) 컨디션관리 잘하구 갈게용!

>>389 야견주도 고마워용!!!!

>>390 홍홍홍 넘 긴장 마시기여용~ (식빵 쪼물쪼물)

(조물거려짐)(떡됨)

홍홍... 자러가용...

잘 자용

푹 줌세용!!!

굿나잇이에용!

안녕히 주무시는 것입니닷...!

>>371
"나는 잘 모르겠네."

피식 웃으며 놀림조로 말을 한다. 해석하는 법에 따라 그 안에 담긴 뜻이 바뀌니 말이란 참으로 신비한 것이다.

재촉에 못 이긴 척 이야기를 해주려다 감찰국장의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주위를 눈으로 빠르게 훑었다. 지금 있는 사람이라야 주방으로 쫓겨난 막리현, 이야기를 듣는 자련, 이야기를 하는 나로 세 명 뿐이지만 목소리를 낮추어 조심스럽다는 표시를 하는 이에게 비슷한 감각으로 이야기 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

"같이 차를 들고 있었는데 다람쥐가 도토리를 들고 오더니 그걸 떨구며 감찰국장님만 빤히 바라보더라.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우시지."

흑천성 무투대회 <불도장> 규칙

1. 참가대상: 총 20인
- 흑천성에서 ‘군’의 칭호를 받은 14명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절정 무림인
- ‘군’으로 취급받는 거대사파(매리곤문, 파계회, 혈검문, 팔룡방, 금봉파) 대표 5인에게 초대장을 받은 절정 무림인
- 흑천성주 호재필의 추천을 받은 절정 무림인, 단 신원은 대회의 흥행을 위해 비밀로 함

2. 대회 진행 방식
- 1차전: 참가자 20인을 각각 4조로 나누어 배틀로얄. 각 조에서 2인이 남을 때까지 진행
- 2차전: 승자 8인 토너먼트 진행
- 3차전: 승자 4인의 준결승 토너먼트 진행.
- 4차전: 최종 승자 2인의 결승전 진행
※ 특별전: 흑천성 ‘군’ 2인의 특별 대결

3. 대회 규정
- 초대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을 받았다는 증명이 있어도 참가 불가능
- 대회 당일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원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로 인정함
- 승패는 상대가 전투를 지속할 수 없거나, 혹은 항복하는 것으로만 판단함
- 대회에서 나오는 사망 등에 대해서는 ‘사고’로 여기고 책임을 묻지 않음

4. 대회 포상
- 흑천성주 호재필이 정함

야견노이
실로 사파답습니닷!!

리현이내 주막은 이제 천마신교즈 아지트가 된 것....!

홀로 와야 함,
같은 내용도 써서 싫어하는 사람의 명예를 깎거나 암살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보입니닷!

>>401 호에에에엥 넘모 무서운.....마교다운 발상인것!!!

- 대회 당일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원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로 인정함

근데 이러면 화경이 초대장 가지고 와도 선수로 인정 아닌가요?

>>403 호엥. 그 부분은 수정해야겠네용. 감사감사!

흑천성 무투대회 <불도장> 규칙

1. 참가대상: 총 20인
-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절정’ 까지의 무림인. 그 이상의 경지는 참가 불가
- 흑천성에서 ‘군’의 칭호를 받은 14명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군’으로 취급받는 거대사파(매리곤문, 파계회, 혈검문, 팔룡방, 금봉파) 대표 5인에게 초대장을 받은 무림인
- 흑천성주 호재필의 추천을 받은 무림인, 단 신원은 대회의 흥행을 위해 비밀로 함

2. 대회 진행 방식
- 1차전: 참가자 20인을 각각 4조로 나누어 배틀로얄. 각 조에서 2인이 남을 때까지 진행
(각 조는 소속 거대사파 선수 1인이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할 것)
- 2차전: 승자 8인 토너먼트 진행
- 3차전: 승자 4인의 준결승 토너먼트 진행.
- 4차전: 최종 승자 2인의 결승전 진행
※ 특별전: 흑천성 ‘군’ 2인의 특별 대결

3. 대회 규정
- 초대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을 받았다는 증명이 있어도 참가 불가능
- 대회 당일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원 여부와 관계없이 경지를 갖추었다면 선수로 인정함
- 승패는 상대가 전투를 지속할 수 없거나, 혹은 항복하는 것으로만 판단함
- 대회에서 나오는 사망 등에 대해서는 ‘사고’로 여기고 책임을 묻지 않음

4. 대회 포상
- 흑천성주 호재필이 정함

/수정수정....혹시 더 수정하거나 건의할거 있음 말씀주셔용

뭐;....수익이나 도박같은건 완전 허용이긴 한데 그건 흑천성이 알아서 하겠지..(머엉

헉!!!!!! 고생 많으셨어용 여무가 참여할 수 있을까 눈물이 쬐끔 앞을 가리네요...........ㅜㅡㅜ

틈틈이 누락을 정리할 겸 가장 먼저 손에 잡혔던 중원이 진행을 복기하고 있었는데......


집무를 보기 시작합니다.

세금...넘겨....판결...대충 처리해...

.
..
...
....
.....
.....!

어느덧, 시간은 해가 넘어가고 밤이 찾아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합니다.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 독구구검 - 신혼중개


어.......... 지금 가을이에용 여름이에용? (댕청)

독고구검이 시작한 시점까진 여름이었는데 그 사이에 가을로 넘어가 지금은 가을인 것이 아닐지..?

뉴비 길라잡이
해동 파트에 김캡 가라사대를 살짝 추가해 둔 것!

기상

얼리버드 기상

갸오

일상 구함11111

왜 일주일은 월요일에서 시작하지 (분노(공포(슬픔

굿 띵킹이 생긴것입니닷...!!! 모든 요일의 이름을 월요일로 바꾸면...!!! 월요병이 사라지는 것입니닷...!!!

월월월월월월월

월끼야아아아어어어아아악!!!!

키에에엑 밖에서 월루로 위키 작업하기 간닷!!!

축지법~~~~축지법! 장군님 쓰신다아아아아아

동에번쩍 서에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그 다음 가사 까먹엇서용

홍홍!

도전과제!

과제 - 클리어 당시 대사건

도화전 코인 등록 순서


로 기재 완료했습니닷!!!!!!!!!!

위키/설정/ㄱ/교국의행정체계 에 교국행정체계도 올렸습니닷!

>>417 구름타고 오르신다 최전연 고지우에
수령님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장군님 쓰신다~~~

>>418 시아주 수고하셨습니닷...!

왜 그걸 기억하고 있는 것(공포

>>420 역시 교인은 교인을 이해해주는구나!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421 죽여주마. 누님연방의 야견...!

근데 야견노이! AI 이미지 어느 AI에 어떤 명령어로 뽑으셨습니깟? 너무 뷰티풀한 것...

>>418 시아주 고생하셔써요!!!!!!

>>423 어 그게 빙ai 썼던거 같은디...키워드는 집에 저장해둔것 있어용! 집가면 공유할게여!

>>425 크히힉 살려주마 금양지의 야견....

고마워요!!!!

>>422 그리고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했는디!!!!(괴뢰의 공격으로 산화)

아르바이트라도 구해지면 좋겠다....(골골골골)

다들 안녕~~~~:3

하늘이여!!!!!
천마님 재하절정달게해주세요

하늘이 곧 천마님인데 천마님을 두번 찾으시네영

재하 : 형님! 나도 절정이 되었소!
중원 : (기이한 안광을 뿜으며)운명의 흐름은 때때론 죽음마저도 기이한 삶 속에 흩어지는 것을 아느냐?
(급 떠오름)

하늘이여!!! 나는 아직도!!! 미슐랭 3스타를 달지 못했다!!!

아니 형ㅋㅋㅋㅋㅋㅋ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ㅋㅋㅋㅋㅋ 어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선계가 사람 다 뺏어가네

>>430 그만큼 간곡하게 부르짖는 것 천마는 하늘 그 자체다

미슐랭 3스타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랑 돈까스 중 추천받는 것

회

추천을 받아서

먹버주마 파계회의 야견 !

야견이를 회뜬단

저도 저녁 메뉴를 고민 중인 것!

>>429 이번 전투가 기점인것!!!!!!! 싸워라 재하!
>>430 아 그래서 천마신교잉가? (지금 깨달음)
>>432 대충 천마슐랭 같은거 만들어봐요! 천마님 공인 맛집 같은거
>>436 >>437 끼에에에엑!!!!(야견육회가 되어 쥬금)
>>438 위의 메뉴를 절충해서 생선까스!!!!

근데 왜 생선까스는 인기가 없을까....돈까스로서는 경쟁력이 약하고 생선요리로서는 미묘해서인가...애매한 녀석 같으니..

그리고
일
상
구
해
영

>>440 (푝)

>>441 홍홍! 혹시 원하시는 상황 있으실까여!!

>>442 시기가 찼으니 다시 호수에서?
아님 꿈대련?

음....그럼 이건 어떠실까용?! 꿈대련인데 야견이놈은 대사건 4 모드(일류)인걸루! 한창 방황하던 시절인것!

대신...백보권은 쓰게 해주십셔...(굽신

뭐 꿈이니까 뭐든 가능하고 아니라면 시공의 폭풍이 해결해주겄지...

and I also 시공조아

냉동지원이다!

냉동지원이....!

>>444 그럴까용? 홍홍
그런데 이 괴뢰제작록 너무 저지력이 약한 양민학살-편의성 무공이라 일류대 일류로 붙어도 이길 것 같은 자신이 없다....

>>447 홍홍홍 저에용!!!

그리고 애초에 진법은 정면대결하는 무공이 아닐걸용...?

>>448 그렇죵! 하지만 지금의 수준으론 진짜 이류도 못 이길것 같아서.....

>>446 시공의 폭풍으로 끌려갔던 냉동-블리자드 지원주!!!

>>447 어 그럼 하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드려도 될까용. 예전인가 제갈세가 진법 돌파할때 나무인형 100체랑 싸우다 죽는 줄 알았는디...

어쩌다보니 악몽의 재현이라 치고, 괴뢰 100체 정도 준비해주실수 있나영....? (구성은 시아주가 적당히)

>>449 에이 경지차이가 있는데 그건 아니죵
정면대결을 피하면서 야견이를 상대하면 되는 것...!

>>450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 고 야

Q. 그러니까 방법은?
A. 니가와

디펜스인것!!!

>>450 괴뢰 100체라니!
좋아용~ 이런 조건이라면 나 백시아, 질 수 없다...

숫자의 폭력이 야견이를 덮친다..!

>>454 어라....나 지금 사망 플래그에 뛰어든건가....?

그럼 선레 부탁드려욧!!! 저는...저녁 먹고 느지막히 오는 것...!

결국 쌀국수를 먹은 것!

100괴뢰 vs 백보권 일류 야견..!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인 것

>>455 마치 카드값과 싸우는 야견주인것! (통장에 돈이 없다)
>>457 쌀국수 맛나죵!!! 집앞에 쌀국수는 양많고 싸서 자주 가는 것

꿈 속에서 생체괴뢰 야견 장군으로 개조하는 것입니닷...!

>>457 홍홍 맛있겠네용..!
서울쪽 쌀국수집은 다 비싸서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고싶은 것

>>458 숫자의 폭력이 야견주의 통장을 향한다...!

>>459 사이바 중원 1077(?)

다시 꿈. 내공의 양 또한 평소에 갑절은 된다. 저번에 다른 누군가와 싸워 졌던 그 장소임을, 즉시 파악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다른 누군가와 싸워야만 이 꿈에서 나갈 수 있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그가 오기 전 까지 최선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야 말로 책사의 덕목이다.

"오."

이건 예상 외. 참백목으로 만든 특수괴뢰또한 함께 있었다. 그러면 구상은 어찌 해 볼까.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나를 중심으로 사방을 둘러 방진을 세우는 책이 있고, 이전의 상대가 왔던 곳을 기준으로 포위한 체로 두는 기법 또한 있으나 양쪽 모두 득실이 크니 적당히 절충하여 양 옆으로 펼쳐놓기로 할까.

조금 시간이 지났다.
참백목으로 만든 특수괴뢰가 한 체
사람 크기의 나무 괴뢰가 아홉 체
거미 모양의 괴뢰가 스무 체
개미 모양의 괴뢰가 예순 체.

총 백 체의 괴뢰는 나를 중심으로 좌우로 펼쳐져 있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이방인의 모습, 아는 모습이지만 조금 더 앳되어 보인다.

>>459 끼에에에에에엑! 그냥 죽여욧!!

>>460 에 저도 서울 사람인것! (3호선 타고 출근함)(사실 상경함)

사실 거기 현지인 분들이라고 쓰고 외국인노동자분들이 자주 가는 것 같....(머엉)


일단 밥먹고 올게용!

겨울만 되면 곰탱이처럼 잠 터지는 재뭐시기주
오늘도 자느라 정거장을 놓쳐 내리다

으아악
저도 그런 경험 너무 많은 것 입니닷...

>>463 저도 저저번주까진 상경했다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던 거애용 홍홍홍

다녀오세용!!

>>464 홍...!!!!!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용... 어서오세용!!(뽀담)

다들 안녕하세용~~ 날이 엄청 추우니까 집이라도 따숩게 입으시기여용...

곧 어장 계절도 겨울이겠지... 종합병원 특성은 큰일났다...

히에엑... 겨울이 오고마는 것입니닷...!!! 액면가 50대인 녹사노이는 관절에 바람이 불어버리는 것입니닷...!!!!

>>467 감기로 콧물 줄줄이다!!

>>468 일류의 경지에 들었지만 나는 아직도 비가 오면 무릎이 시리다 - 녹사노이

꿈이라는 것은 대개 현실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가장 좋았던 나날, 즐거웠던 순간들을 되새기면서 사람의 뇌는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기 마련이다. 물론 그 반대도 있다. 가장 힘겨웠던 나날, 죽고 싶었던 순간이 꿈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그렇게 함으로 고난을 극복할 힘을 얻기 마련. 야견도 마찬가지다. 처음으로 죽을 뻔 했던 실전, 제갈세가가 만들어놓은 100체의 나무인형과의 대결은 지금도 꿈자리에서 자신을 종종 귀찮게 했으니까.

“....뭔데.”

그렇게 눈을 뜬 야견은 자신이 꿈 속이라는걸 눈치챈다. 죽도록 고생했던 그 때. 100체의 나무인형과 맞서던 그때 그 형국이었으니.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다. 주변에 펼쳐진 것은 자신은 만나본 적이 없는, 혹은 있었던 기묘하게 생긴 괴뢰들. 거기다 도열하듯이 나뉜 괴뢰군의 양쪽에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희고 훤칠한 여인이 자리잡고 있다.

“이게 뭔데....!”

야견은 그렇게 소리치고 단숨에 도주를 택한다. 이길 수 없으면 튀어라. 어느새 행색까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일류 때의 남루한 모습을 하고 있다. 누군가의 악의마저 느껴지는 생생한 악몽에 야견은 다시금 소리를 지른다. 물론 괴뢰군의 주인에게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줄 이유는 없다.

“이게 대체 뭐냐고!!!!”

/하하하하하핳 아하하하하하핳

>>464 >>467 (토닥토닥쓰) 잘....들어가셨길 비는거에요....그리고 곰 귀여우니까 곰 코스 재하 주세영 (아무말)

>>470 속은 30대! 겉은 50대! 어라 이거 노....안...(도주)

악을 지르며 도망치는 상대. 겁을 먹었나? 일전에 현실에서 만났을 때에 분명 거미와 개미를 싫어한다고 했으니, 그 수가 몇십배로 늘어난 지금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아니면 위치적으로 유리한 장소로 옮기거나... 하지만 이 장소는 끝이 없는 평지와도 같을텐데?

"갈까?"

다리가 불편하니 하나의 괴뢰 위에 올라 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전군 전진을 명령한다. 도망치는 상대를 대군으로 좇는 일은 꽤 즐거운 일이다.

백체의 괴뢰가 일순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무끼리 마찰하여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요란스레 나기 시작하며 야견이 도망간 방향을 향한다.

재하... 추워서 청렴결백한 성품(교인 한정임 정적에겐 청렴결백해도 기존쎄모드 on이라 은은하게 사람새끼로도 안 보는 듯한 미소 깔려있음) 탓에 사치스러운 피풍의 안 입고 서민적인 누빔옷이나 겉옷 입고 다니다 감기 걸리는 거예용

재하: 에...에취! 흐- 범무구!
범무구: 범무구 피풍의 아니다.
재하: 에취! 그래도, 에, 에취! 예전같이 바로 고뿔로 쓰러지진 않아 다행이라 해야 할지. (파르르)

((다음날 기적같이 일하다 쓰러짐!))

>>471 곰은 사람을 찢어.... 하지만 오늘 픽크루 각인거에용 어우춥다

검은색에 붉은 구름의 자수가 새겨진 중국풍 옷, 붉은 눈, 애니 남자 주인공, 역동적인 쿵푸, 주먹, 미소, 무협


그리고 대충 빙 AI는 이렇게 놓고 돌렸어용!


진짜 밥 먹고 옴요!!

>>473 과로 감기 추운 재하 = 맛있다

>>474 다녀오세용!!!

>>469 >>471 죽을것입니닷...!!! 노인을 놀리다니...!!!

>>476 나를 꺾으려거든!!!
한한백가의 호랑이 백삼촌을 이기고 와라!

절정고수쯤 되면 날씨에 무던해지는 거에용!(추운 날 화석도를 휘두른다)

역시 절정고수는 다르군...

“.......젠장!”

야견은 급하게 뜀박질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다. 수십, 수백, 수천? 세기도 힘들 정도의 다리가 삐걱대며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광경이 아주 기괴하기 짝이 없다.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군! 그렇지만, 야견은 절정의 고수다! 이런 일은 무공으로 돌파한다! 야견은 내공을 담아 땅을 뒤흔드는 주먹을 날린다. 자! 추혼법권 8성 지진격! 땅 째로 한방에 쓸어주마!

“어?”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남루해진 모습 그대로 야견의 무공 역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것이리라. 추혼법권도 법화심법도 5성이 한계려나. 야견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경지가 늘어 평정을 갖춘 마음 역시 원래대로 돌아왔나 보다. 일단 괴뢰가 다가오니 주먹은 뻗어보는 야견. 개미들을 던지고, 때리고, 부순다!

“젠장!＂

/살려줘오!!!

>>476 유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진짜 중국이었다면 맞아 죽었을 발언인것....!
>>478 그치만 현실은 차갑다(버스를 기다리며)

(일류때도 화석도 9성이던 자)
이리보니 ship사기인 거여용

>>482 이런거 하지 마라니까요....

자랑이 아니고 저때 무공수련만 했다는 얘기인거에요. 단순한 얘기인데 불편하다면 사과드릴게요.

저 때도 그러고 보니 수련으로 금새 올렸지. 이리 보니까 웃기긴 해ㅋㅋ 같은 의미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다른 분들 보기에는 기망의 의미로 비칠 수 있겠네요. 당분간 자숙토록 하겠습니다.

불도장 대회는 야견이가 사회보나용 ?

>>484-485 아니에용. 제가 과민반응 한 것 같기도 해용....애초에 노력해서 얻은건데용 뭘! 자숙 노노해용

>>486 에? 원래 무림 비무대회에서 사회자라는 개념이 있,....? 고수들간의 대결에서 잡소리로 끼어들기 같은....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번 거는 조금 기분 나쁘긴 해요. 이런 거라고 하실 정도로 기분이 나쁘셨는데 그걸 못 알아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것도 있고 저도 사실 오늘 하루가 억까랜드라 좋게 말을 못 해서 죄송해용. 저 오늘 카드 잃어버려서 멘탈이 갈갈당한지라 아윽악

그냥 터놓고 말씀드리면, 제 입장은 이렇슴당.

새로 오신 분들이 그래도 더 재미를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었고,
그래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대등한 관계로 놀고 싶어서 경지 낮추며 대련하려 했는데
거기서 벽을 보이는 이야기를 하시니 그런 노력들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용.
물론 앞서 말씀드린대로 제 과민반응이죵.

중원주도 뉴비 가이드를 열심히 작성하시는 등으로 다른 방향으로 노력하고 계신건 자명하니,
이렇게 제 입장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후회가 있다면 좀 더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호."

자세히 보니 불룩 튀어나와야 했던 태양혈도 범인과 다른 바 없으니, 그 경지가 하락한 모습의 상대인지라 입꼬리가 올라갔다. 승리의 가능성이 보인다.

"포위하여 공격하라."

사람이 제 아무리 빠르다 한들 두 주먹으로 전신을 방어할 수는 없으며, 바닥을 기는 생물을 공격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물론 일류의 주먹질 한 방 한 방에 속절 없이 부숴져 가지만, 괜찮다. 괴뢰는 충분히 있으니.

"야견 대협, 이곳은 꿈이니 저항을 포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배에 힘을 주어 충분히 들릴법하게 이야기를 한다. 남은 괴뢰는

참백 : 1
사람 : 8
거미 : 18
개미 : 50

족히 일할의 전력이 한 방에 사라졌지만, 그 수는 아직 충분히 많다. 줄 수 있는 피해가 적더라도 괜찮다. 가랑비에도 옷은 젖고, 사람의 체력은 유한하나 괴뢰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럼 저도 서운했던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볼게요.

저번 신공 사건의 경우에는 제 문제가 맞고, 수아주가 웃으면서 넘어가준 것이니 제 문제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때에는 '아. 이거 되게 심하게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의 경우에는 제가 가끔 옛날 진행을 얘기하면서 수련만 했던 경험이 있으니 '저때도 9성이었던 게 사기가 맞구나ㅋㅋ'라고 한 거다 보니 그런 거 하지 마시라니까요. 라고 하신 게 '뉴비들은 뭐 9성 찍을 줄 몰라서 저러는줄 아나?' 식으로 이해하신건가? 싶었던 거고요.
그래서 아, 이게 불편하신건가? 확실히 뉴비들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낌과 동시에 '내가 이번에는 무공가지고 뭐라했나? 내 얘기 한 건데 그것까지 그런 거 취급을 받아야 해? 사람 생각을 그런 것 따위로 생각해?' 로 이어지면서 짜증을 포로한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저는 뉴비 분들에게 이해를 좀 더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무림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해가 편리하게 하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고 생각했고. 이번 대화가 뉴비 분들에게 무작정 벽이 됐다고 생각하긴 어려워요. 다만 이건 제 개인의 이야기일 뿐이고 야견주의 잘못이 아니죠.
맞는 거에요. 누군가와 놀기 위해 같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은 이 상황극판에서 정말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요! 기꺼이 말씀드리자면 그런 야견주의 모습은 정말 좋은 거죠.

그래서 이번 일은 조금 서운하고, 서로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뉴비는 9성 찍으려면 진행을 너무 소모해용!!! 고인물 아웃!!!' 같은 반응을 해주셨다면 좀 더 다른 방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서로의 견해 차이겠죠?

조금 더 다르게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어울리면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야견주의 모습은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실망이니 후회니 하는 부분들은 놓아두고 다시 예전처럼 이상한 얘기나 하도록 해요! 오래 볼 어장에서 서로 서운하면 안 좋잖아요?

>>488

>>493
- 아니 저것은 이미 대가 끊겨 무림역사에 잊혀진지 오래된 선풍기권! 심지어 그 오의 수소절단격!

- 남궁형은 그걸 어찌 아시오?

사회자라는 개념은 없는 대신 무공이름을 좀 과할 정도로 크게 외치긴 하는데, 사파라서 그런 개념 없이 죽어라!!!!!!!! 뒤져라!!!!!!!!!!! 같은 소리만 날 것 같아용.

비무 하니까 생각난건데 대화산논검 같은 대회의 경기를 눈으로 보고 어떻게 싸웠는지 글로 풀어서 적어둔 보고서나 책 같은게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대놓고 팔면 적힌 문파에서 추살?하겠지만?

>>492 넵. 먼저 선을 넘는 발언을 한 것 같은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용.
애초부터 중원위키에게는 뉴비(지금도 뉴비지만!) 시절부터 많이 애용해오기도 했구요.
말씀주신대로 충분히 드립으로 받을 수 있는 문제였는데, 그러지 못한 제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탓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과드릴게용.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이야기나 하자고 하시니,
캡틴은 이 기념으로 도화전을 뿌려라! 뿌려라!

뿌려라! 뿌려라!

>>493 누구지....아 드래곤볼 사회자...? 어 그러고보니 드래곤볼은 무림인가 (머엉
>>494 남궁형을 사회자로 스카우트 해야...!

가난한 뉴비들이여!!! 일어나 고인물들에게 레볼루숑을 해서 도화전을 얻어내라!!!
전 도화전 없는 가난한 고인물이니까 다른 쪽으로 찌르도록 해용!

막리현은 냉장고가 필요해요. 냉장고를 얻기 위해서라면 하늘같은 선배도 찌를 각오가 돼있답니다.

예로부터 거리가 어지러우면 지도자는 돈을 푼다고 그랬어용!
배가 부르고 돈 좀 쥐어주면 어리석은 민초들은 복잡한거 다 잊어버려요!!!
그런 의미에서 도화전을 뿌려라! 뿌려라!
(※안됩니다)

갱... 어라 무슨 일 있어..!?(동공지진)

(그거 근데 잘못하다가 아랫애들한테 '혁명'당한 지도자가 몇 있지 않나용...?)

슬슬 일상을 구해보실까>:3

제가 카드를 분실했고
야견이가 불도장의 사회자를 보기로 했어용

>>504 붉은 띠를 머리에 매자!!(횃불(?

벌써 레볼루숑이...!?

오 야견주가 그럼 불도장을 진행하는 거야(?)???? 오!!!

>>500 가난...?(3기연플렉스를떠올리며)

>>501 막리노이도! 캡틴을 쥐고 흔들고 찔러서! 도화전을!

>>502 뿌려라! 뿌려라!

>>503 도화전 기본소득의 시대를 위해 투쟁중입니닷!!

>>510 2기연이에용!!!!

근데 저 안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용.

초절정되서 부활했는데 굉천군이 '부활하는 샌드백이라니 재밌겠다' 하면서 절 죽이려 들면 어쩌지 ._.

김김김???

>>504 도화전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인가! 도화전을 주는 위치가 되면 된다! 그런고로....!

金金金

이는 즉 삼성이 되라는 의미이며...

홍홍 다들 건전하게... 말로 풀어가며 감정을 서로서로 풀어가길 바라고....... 집.... 갱.............

https://www.neka.cc/composer/11174

"그, 그게. 머, 머리 위에 이런 게 돋아버려서. 그게…… 소, 소마도 잘 모르지만, 곰의 것인 것 같은데, 그러니까- 잠깐! 마, 만지지 마시어요!"
"부, 부끄러운데, 그러니까, 이, 이런 몰골로 어떻게 주군을 알현하여요, 우, 우웃, 우..." (눈물 후두둑!)

?!

내일은 5시 20분에 기상해야하는거에용

하늘이 직접 왔는뎁쇼

>>506 에? 제가요? 그리고 카드 분실은 코트 주머니랑 가방 주머니를 찾아야........그럼에도 없으면...

>>516 (귀를 쓰다듬을래요)

내가 하늘이다(?

>>520 재하웅니. 부끄러워서 얼굴 손으로 덮어 가리는데 손끝까지 새빨개지는 거예용... 맛있다(?

>>516 히히 귀냠냠해버려야지

>>519
재발급 신청해서 며칠간 현금생활자가 되어버린거죵...

>>521
저어는 감히 의심하지 않았사옵니다. 김캡천세천세천천세

하늘이여!!!!

깨져라 김캡수월(?)

>>517 그 기념으로 자기 전에 꿀정보를 내놔용! (뻔뻔함)(못되쳐먹음)

>>518 끼에에에에에에엑!!!

>>522 웅니....웅니...웅+언니.....웅녀를 선조로 둔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온고지신적인 모에포인트라 할 것입니다.

중국 둥베이[東北] 지방 남부의 성. 면적 15만 km2. 인구 약 3990만(1992). 성도(省都)는 선양[瀋陽].
1954년에 랴오시성[遼西省]과 랴오둥성[遼東省] 일부의 합병으로 랴오닝성이 성립되고, 56년에 러허성[熱河省]의 동부를 병합하였다.
남동쪽으로 압록강을 끼고 한국과 국경을 접하고, 북동쪽으로 지린성[吉林省], 북서쪽으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및 허베이성[河北省]
과 접하며, 남서쪽으로는 보하이해[渤海] 및 황해에 면한다.

지형은 남동부의 산지와 북서부의 구릉·고원 및 그 중간의 랴오허[遼河] 평원 등 3지역으로 구성된다. 랴오허 평원은 랴오허강이 형성한
해발고도 50 m 미만의 충적평야로, 랴오허강 하구부의 랴오둥만[遼東灣] 연안 일대는 해발고도 2∼5 m에 불과하여, 개척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저습지를 이루었다.

평원 동쪽은 100 m급의 산봉이 이어지는 창바이[長白] 산지이고, 그 지맥인 첸산[千山]산맥이 500 m 이하의 고도로 남서주(南西走)하여
랴오둥반도를 형성한다. 랴오둥반도는 침강지괴(沈降地塊)로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남동쪽의 창산[長山] 군도를 비롯하여, 연안에 많은
섬들이 분포한다.

평원 북서부는 네이멍구 고원으로 이어지는 해발고도 400 m를 넘는 구릉·고원지대인데, 그 남서쪽의 해안평야는 이른바 랴오시주랑
[遼西走廊]을 이루어 화베이[華北]와의 주요 교통로가 되고 있다. 기후는 전반적으로 대륙성기후를 보이나, 해안지대는 비교적
온난다우하다. 1월 평균기온은 동부 산지에서 －20 ℃, 북부평야에서 －15 ℃, 남단부에서 －5 ℃이나, 7월 평균기온은 평야부에서
24∼26 ℃로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

강수량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갈수록 적어져서, 동부산지에서 1,000 mm 이상, 평야부에서 600∼700 mm, 서부에서 500 mm의
연강수량을 보이나, 그 대부분이 여름에 내려, 농업에는 비교적 유리하다. 한편, 3∼5월에는 속칭 몽골풍으로 불리는 서풍이 불어 심한
풍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옛부터 화베이 지방과의 관계가 깊었고, 부여 이래 고구려·발해의 영토였으며, 고려 이후 한국과 국경을 접하기 때문에 유사 이래 한국과
중국 사이의 정치·문화 교류는 거의 이곳을 거쳐서 이루어졌다. 주민은 한족(漢族)을 중심으로 만주족·몽골족·후이족[回族] 및 한국인
등이 산다.

랴오허 평원은 둥베이 지방에서 농업개발의 역사가 가장 오랜 곳으로, 수수·조·옥수수·쌀 등 자급작물 외에 콩·땅목화 등 상품작물의
생산이 많고, 랴오둥만 연안에서는 사과를 비롯한 과실류, 동부의 펑청[鳳城]·슈옌[岫岩]을 중심으로 작잠사(蠶絲)의 생산이 많다.

동부산지의 압록강 및 훈허강[渾河] 유역은 삼림지대를 이루어 임업이 성하고, 연안부에서는 다롄[大連]·좡허[庄河]·슝웨청[熊岳城] 및
창산 군도의 여러 어항을 중심으로 어업이 성하며, 랴오둥만 동안(東岸)에는 염전이 많다. 광업은 안산[鞍山]·번시[本溪]·랴오양[遼陽]의
철광석, 푸순[撫順]·베이퍄오[北票]·푸신[阜新] 등지의 석탄, 다스차오[大石橋]의 마그네사이트 외에 망간·몰리브덴·아연·구리·유모셰일
등 다종류의 자원 매장량과 생산량이 많다.

//

이게 뭔지 아시나용?

'요녕' 설명임.

아....그리고 답레....시아주 좀 기다려주세용!

요녕... 만반도 판도에서 익숙한 친구네용

김캡이 천마님이라 스스로의 정체를 밝혔다!!!!!!!!(쩌렁

>>523 꺅 깜짝이야! 곰 재하의 귀를 겁도 없이 냠냠하다니! 곰곰펀치를 맞을지도 몰라용! >:3

홍홍홍! 김캡이 자리를 비운 새에 두 분이 속깊은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하셧군용!

이미 지나간 일이니 해당 일에 대해서는 김캡은 물론 다른 분들도 언급은 자제해주시구용!

저번에 김캡이 말한대로 우리 뉴비 4인방과 올드비(수아주는 1년이 안되서 뉴비에 속하긴하지만 조만간 1년이라 굳이 따지면 올드비에 좀 더 가깝다고 보는중)들의 조화를 위해 서로서로 노력하고 즐겁게 노는거에용! 알겟죵 여러분!

다들 서로서로 조심하구! 정 걱정되거나 해도되나 싶으면 김캡 웹박에 먼저 보내서 기다려주시기에용!

>>527 어떻게 이런 주접이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죵....

이게 2003년? 8년? 즈음에 만들어진 무협중국전도의 내용인데용...
여러분 재밌으시게 몇개 더 풀어볼까용?

무려 자료 조사용 사이트들이 먼저 멸망해버려서(도메인이 사라짐)
이제 자료 출처도 찾을 수가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G 우승 기념으로 도화전을 풀어라! 풀어라! 하는김에 LG 모바일 사업부도 부활 좀! 나 LG파였다고!

답레쓰고 올게용!

헉
흥미있을유

TMI로 지원주가 제일 좋아하는 판도는 만반열도에용

당신의 바다가 있소???

>>524 (아무튼 싱글벙글
>>525 으아아아! 하늘이여어!!! 내게 힘을 내놔라!!
>>526 끄아악(깨져벌임
>>527 야견주의 웅니 발언...재하주인줄 알고 눈을 여러번 비빈것
>>528 으아아악(도망
>>531 ?!

>>531 재하의 곰곰펀치...? 오히려 좋아 재하 짜식눈 할때까지 귀쪼물해야지

오대세가(五大世家)의 하나.
흔히들 신기제갈(神機諸葛)이라고하여 대대로 두뇌가 총명한 후손이 많이 나오는 집안. 하지만 무학(武學)의 자질(資質)에서
골격(骨格)은 평범(平凡)한 편이다.
지법(指法)이나 곤법(棍法)이 발달한 편이고, 암기술(暗器術) 등에도 능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문진법(奇門陣法)과 역리(易理),
토목기관지술(土木機關之術) 등에 더욱 자신이 있다. 간혹 여러방면에 걸쳐 뛰어난 인재(人才)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리 흔한 일은
아니고,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가업(家業)을 이어가는 수준이어서 그다지 괄목할 만한 발전은 기대할 수가 없다.

무공종류

현원전단신공(玄元 檀神功),
대천성신공(大天星神功),
소천성공(小天星功),
대천성신장(大天星神掌),
소천성장(小天星掌),
탄지신통(彈指神通),
응혈신조(凝血神 :금나수),
천기신행(天機神行:신법),
천기미리보(天機迷離步:보법),
대천성검법(大天星劍法),
소천성검법(小天星劍法),
칠현무형검(七絃無形劍:무형기검의 일종),
소리비도(小莉飛刀:과거 소리(小莉)라는 별호를 가졌던 제갈세가의 한 선조가 창안한 천하제일(天下第一)의 비도술로 대홍락(大紅落)의 경지에 있다),
적엽비화(摘葉飛花)

엘쥐 우승햇서용?? 야구안봐서 모르는것

>>534 3줄요약...혹시 가능한가용!(양심리스
>>538 헉 김캡은 만반열도에 중국 산동반도 포함이 제일 좋은것

나무윅기에서도 못보던게 있네(눈비비적

오래된 무협 설정 모음집을 들고 있는데
심심한 사람들 있으면
몇 개 보여드림요

요약 끝!

>>544 호ㅓㄱ인

그럼 김캡은 정주행을 하러...

>>544 홍홍 맛있어용!!!

>>542 전 산둥까지 포함하는건 좀 별루더라구용
킹치만 산둥까지 먹은 만반열도면 그냥 연방제를 굴려야하는데 중앙집권 못잃어

화산파(華山派)
-구파일방중의 하나이며 또한 오악검파(五嶽劍派)의 수장... 구파중에서도 제법 높은 자리를 차지하며, 검공에 조예가 깊어
화산검파(華山劍派)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본래 천하의 명산인 수려(秀麗)한 서악(西嶽) 화산(華山)의 정기(精氣)를 배경삼아 각 봉우리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던 세력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부딪치고 통합되어 하나의 통일된 문파를 이루게 되었고, 주된 흐름은 속가(俗家)와 도가(道家)가
합쳐진 정통적(正統的)인 검파(劍派)라고 할 수 있으며, 검종(劍宗)과 기종(氣宗) 등의 여러 계파가 이어지기도 했다.

-위치 : 섬서성(陝西省) 화음현(華陰縣) 화산(華山)의 서쪽에 있는 연화봉 정상.

- 화산파의 구성
문주를 중심으로서 1대제자부터 4대제자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문주가 다음 문주를 지목하면 그대로 따르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문주의 권위는 실로 대단하다고 할수있겠다. 특별히 젊은
화산파의 제자중에서 무공과 인품이 뛰어난 제자를 매화검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화검수는 전 무림이 미래의 유망주로 알아주기 때문에 매화검수라고 무림에 불리워진다면 화산파내에서의 총애를 독차지하게 되고
대부분 나중에 화산파의 장문인으로 등극하게 된다.

화산무공

-검법(劍法)
화산검법은 아름다운것이 특징이고 특히 매화를 모델로 한 초식이 많다. 또한 여타 문파라는 달리 권각법이나 창법보다는 검법을 주로
한다는게 또 하나의 특징이다.
매화검(梅花劍), 옥녀검(玉女劍), 양오검(養吾劍), 희이검(希夷劍), 숙녀검(淑女劍), 삼선검(三仙劍), 상청검(上淸劍), 육합검(六合劍),
태을검(太乙劍), 배운검(排雲劍), 소청검(少淸劍), 뇌전검(雷電劍), 대라검(大羅劍), 현천검(玄天劍), 매농검(賣弄劍), 화운검(火雲劍),
천류검(天流劍), 홍주검(紅蛛劍), 일자혜검(一字慧劍), 광풍쾌검(狂風快劍), 오행매화검(五行梅花劍), 무극태을검(無極太乙劍),
매화삼릉검(梅花三凌劍), 매화영롱검(梅花玲瓏劍), 구궁반천검(九宮反天劍), 단천열화검(斷天熱火劍), 유성추월검(流星追月劍),
천류신화검(天流神火劍) 청풍검(淸風劍), 송풍검(松風劍), 신학검(神鶴劍), 건곤검(乾坤劍), 칠십이파검(七十二波劍),
청운적하검(靑雲赤霞劍), 사전절광검(射電絶光劍) 등
-부법(斧法)
부(斧)는 도끼를 말한다... 도끼는 보통 부(斧)와 월(鉞)로 나뉘는데, 부는 개중 좀 작은 손도끼 비슷한걸 말하고, 월은 전쟁터나 산을
깎을때 쓰는 커다란 도끼를 말한다...
마운부(摩雲斧) : 도끼가 가지는 패도(覇道)적인 면 때문에 정파의 무공중에 부법은 거의 없지만, 이 화산의 마운부는 좀 특이한 경우로
나무꾼 출신의 한 도인이 손에 익은 도끼를 이용하고저 만들었다 함..
-경공(經功) 및 보법(步法)
암향표(暗香飄), 오행매화보(五行梅花步), 세류표(細柳飄), 비류보(飛流步), 부운약표(浮雲躍飄), 환환미종보(幻環迷踪步) 등...
-내공(內功) 및 심법(心法)
자하신공(紫霞神功), 옥함신공(玉函神功), 냉천한월공(冷天寒月功), 건곤신공(乾坤神功), 대라신공(大羅神功), 응원공, 영석신공,
천지일기공(天地一氣功) 등...
-권법(拳法)
매화권(梅花拳), 복호권(伏虎拳) 등...
-장공(掌功)
낙화추영장(落花追影掌), 매화청심장(梅花淸心掌), 태을미리장(太乙迷離掌) 등...
-지공(指功)
매화오품지(梅花五品指) 등...
-조공(爪功)
응조공(鷹爪功), 천응조(天鷹爪), 호조수(虎爪手) 등...
-수공(手功)
난화수(亂花手), 매화산수(梅花散手), 산화무영수(散花無影手) 등...
-진법(陳法)
매화검진(梅花劍陳), 옥청검진(玉淸劍陳), 양의합벽검진(兩儀合劈劍陳), 반양의도진(反兩儀刀陳), 육합검진(六合劍陳),
만화천검진(萬花天劍陳), 삼재검진(三才劍陳), 칠성검진(七星劍陳), 십방매화검진(十方梅花劍陳) 등.

화산만큼 빡센 산에 있는 문파가 얘네 외에도 다섯개..?

실제로 이십사수매화검법이라는게 저기 있는 저 검술들을 24개의 초식으로 합치는 과정에서 발전하기도 했다는 소설도 있어용.

“.......아니, 잠깐 대협! 수가 밀리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일은 협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소!?”

야견은 평소에는 입에 올리는 일도 없는 협이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뻔뻔하게 응대한다. 아무래도 상대는 꽤나 성격이 나쁘다. 적어도 자신 만큼. 야견이라도 이런 형국이라 해서 공세를 거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젠장! 그래도 이렇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꺼내면 조금은 빈틈을 보이지 않을까?

“하앗!”

이렇게 된 이상 여러 전법을 시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야견은 10번의 주먹을 휘두르며 이 괴뢰의 대군을 정면 돌파하려 해본다. 다만, 천지에 깔린 개미와 거미의 존재를 간과한 듯 싶다.

/개미....거미....으으....상상했더니 힘들....

종남파도 종남산에 있고
아미파도 아미산에 살고

넹...

화산파가 멸문지화를 당했다더군. 설마 휴화산인줄만 알았던 화산이 분화할줄이야...

마운부(摩雲斧) : 도끼가 가지는 패도(覇道)적인 면 때문에 정파의 무공중에 부법은 거의 없지만, 이 화산의 마운부는 좀 특이한 경우로
나무꾼 출신의 한 도인이 손에 익은 도끼를 이용하고저 만들었다 함..


이거 하고 싶다!!!

말하는 이 : 야견 (사파)
상대하는 이 : 시아 (마교)

정파에서 요구하는 정정당당과는 거리가 먼 두 세력의 싸움에서 협이 나오다니! 오오 붓다여!!!

>>551 강유인가 다들 산행을 좋아하네용........바다에 좀 살아라 무공인들아!!!

>>405
...초청장 쟁탈전...?

아 그리고 지금 계절은 가을일거에용!
>>408 고생하셧서용!!
>>414 그럼 그냥 병인게...?
>>418 봣서용! 고생많으셧서용!!!
>>419 ....어케 아시는것..?

누님연방 ㅋㅋㅋㅋㅋㅋ 금양지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헉...미호주 설마 퇴사...?
>>449 이류 맨손으로도 이겨용!

>>551 킹치만 종남파는 너무...존재감이 없 읍읍

>>552 크아아아ㅏㅇ악

>>552 화산파 비기 파이어볼!!!!

>>554 (사실 정파사이드에서도 찐협객은 녹사노이뿐인게 읍읍)

종남산은 섬서성의 남부, 서안의 남쪽에 있는 산으로 관중, 한중의 양도 사이에 있으며 연장 오백 리에 달한다.
서쪽은 감숙성, 동쪽은 하남성에 미치고, 소위 진령산맥을 형성하며, 위, 한수의 분수령이다.
문헌에 기재된 명칭은 주남산(周南山), 진산(秦山), 태을산(太乙山), 남산(南山)으로 되어있다.

종남파는 종남산에 자리한 속가(俗家)의 대표적인 문파로... 구파일방 중에 들기도 하고 못들기도 한다.
한때 종남산에 위치했던 전진교(全眞敎)의 영향으로 도가의 성격도 약간은 지니고 있으나, 주된 성격은 속가의 무문(武門)으로서,
이 종남출신중에 군문(軍門)에 투신한 사람이 많다... 우주적(宇宙的)인 무학(武學)의 흐름을 가미하여 크게 발달하였다.
도가(道家)에서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속가(俗家)적인 성향이 강하게 된 문파이다.

종남무공
-검법(劍法)
구상검법(俱傷劍法), 대천강검법(大天 劍法), 사일검법(射日劍法), 구궁신행검법(九宮神行), 천성검(天星劍), 무극검(無極劍),
천하검(天河劍), 천성쾌검(天星快劍), 태을분광검(太乙分劍) , 태을무형검(太乙無形劍), 유유무극검(幽幽無極劍) 등...
-필법(筆法) : 판관필(判官筆)을 사용하는 무공
격표필(隔瓢筆) 등..
-수인(手印)
오뢰인(五雷印), 벽류인(碧流印) 등...
-장공, 수공(手功)
태을신수(太乙神手:장법), 벽운천강수(碧雲天 手), 독룡수(毒龍手), 건곤산수(乾坤散手) 등...
-지공(指功)
천궁지(天穹指), 쇄월지(碎月指) 등...
-내공(內功) 및 심법(心法)
은하천강신공(銀河天 ), 태을신공(太乙神功), 선천공(先天功), 금린마공(金鱗魔功), 부운신공(浮雲神功) 등...
-보법(步法)
금안공(金雁功:신법), 북두천강보(北斗天 步), 잠영보(潛影步), 무영공공보(無影空空步) 등...
-암기(暗器)
봉황침(鳳凰針), 유운비수 등...
-진법(陳法)
쇄월검진(碎月劍陳), 칠성취회진(七星聚會陳), 북두대천강검진(北斗大天)

넹. 조사된 설정만 보더라도 화산에 비해 종남이 수가 되게 적진 해용.

>>556 ㅇㅇ 쟁탈전도 해보라는 거에용. 그 정도 쟁탈전도 못 이길 정도면 자격 없으니 저리가라 이런.....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저는 누님파는 아니구요! 굳이 말하자면 아련한 스승님 파거든요...!

재밌는 것

종남파랑 화산파랑 거리가 큰 차이가 안남.

>>546 "식민지"
>>547 매농검...
매롱검...
메롱검...

이거다(아님
>>552 크아아아악 갈!!!

아 그리고 일류 상태의 야견이라면 삼류무사 100이 아니라 일반인 포함 100이면 사실 어렵지않게 이길 수 있으니까

시아 괴뢰를 업그레이드해야 밸런스가 맞을거에용!

아련한 미소를 짓는 146세 반로환동 지난 노년의 할머니 스승님의 미소

>>560 종남 가끔 딴 애들로 대체되기도 했던 것 같...

>>561 야견주는 연상파가 아니였던 건가용(충격)

>>554 킹치만 무림에서도 대개 애들이 협 찾을 때는 정파가 불리하거나 압도적으로 유리하거나 그런 상황이었던 것!
>>559 본인은요?

>>561 (빵긋

아련한 스승님(할아버지
>>552 팩)트다

진짜 흥미로워용 어떻게 저런 고대의 자료가 사라질 수 있지 역사를 잃은 사람들의 원통함을 여기서 깨닫다...

>>540 "상공, 지, 지금 뭐 하시는..."
"도, 도련님..."
"..."
"그만...!" < 이쯤되면 얼굴 엄청 새빨개짐!

중국 최남단 해남도(海南島)에 자리잡은 문파... 때로 구대문파에 속하기도 한다.

위치: 해남도 여모봉.
9대문파중에 꼭 낀다고는 할 수 없지만 12강파중에는 낄수 있습니다.
자랑할만한건 좌수검(左手劍)으로, 일반 검법상리와 어긋나고 약간 음독한면도 있기 때문에 맞상대하기 곤란한 문파중 하나로 통합니다.
문파와 무공의 성격이 약간 괴이하고 음독한 면은 있으나, 그렇다고 사파는 아닌것 같다...해남파의 지파나, 또는 해남파와 운명을 같이하는
주변문파가 몇개 있다..
금사도(金沙島) : 해남파에서 갈라져나온 무인들이 정착하여 섬이름을 금사도로 칭함(사마달의 대도무문)
벽라도(碧螺島) : 역시 해남파에서 갈라져나온 문파... 소슬의 '아 북극성'에 나왔으며, 해남파에 반기를 든 반도들의 문파로 설정되어
있음 하지만 무공은 해남파의 무공을 쓰고 있음
해남일검류(海南一劍流) : 해남파와 동영(東瀛 : 일본)도법의 영향을 받은 일종의 검파.
천강문(天강門), 해남적룡가(海南赤龍家), 해남마가(海南魔家) 등...

<무공>
특징: 모두 검날을 기울여서 검을 휘두른다.
이것은 완전히 정도에서 어긋났으나 기세가 번개 같이 빠르며 지극히 날카로웠고, 한 번 검식을 펼쳤다 하면 반드시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야 만다.
◈주요절기: 남해36검(해소산붕, 해공비운, 해시신루, 대해참경, 노경파미, 해복시, 해랑격암, 벽파참룡, 해저발침), 기타(신응나).
◈ 검법(劍法) ◈
반수검(反手劍) : 해남파의 대표검법으로 좌수로 펼치는 검이며, 일반 검학과 상리가 완전히 어긋난다고 함.
남해검(南海劍) : '아 북극성'에 나왔으며 남해의 기상을 본땋음.
자하검(紫霞劍) : 대도무문에서 영삼이 곡운성이가 익혀 해남파를 중원으로 진출시킨 검법.
비어쾌검(飛魚快劍), 천강검(天강劍), 유성추월검(流星追月劍) 등...
◈ 도법(刀法) ◈
사상쾌도(四象快刀) : 해남무공의 정수는 쾌(快)와, 일반무학의 상리에 벗어난 기이함에 있다.
사상쾌도 역시 사상(四象)의 원리에 반사상을 묘하게 접목시켰으며, 거기다 빠름을 추가시켰다 함.
◈ 륜식(輪式) ◈
일월륜(日月輪) : 일륜(日輪)과 월륜(月輪)이 음양의 조화에 따라 펼쳐짐...
◈ 경공(經功), 보법(步法) ◈
만근보(萬斤步), 사해비천풍(四海飛天風) 등...
◈ 내공술(內功術) ◈
원양신공(元陽神功) 등

가끔 이 친구들로 대처되곤 하죵...

>>563 식민지로 위신작할거면 그냥 대환제국 대동아공영권 판도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용(진심)

만반열도는 레벤스라움마냥 직접통치해서 한국의 행정력이 미치는 본토일때 가장 아름다운 것(광기)

메롱검...,이런거요?

강림

D-2 크아악

>>565 형산파라던가...

>>568 지원이는 멈추지 않아용
재하한테 등짝맞기 전까지... 히히히

>>569 좌수검... 진짜 생각해보면 쪼꼼 곤란하네용...

여러분 늙고병든 무틀딱의 설정공개시간은 즐거우셨나용...홍홍......

>>574 홍홍 저희존재 파이팅

>>577 마시써써용!

>>563 그치만 시아 본인도 검법이 있으니 상황은 모르는 것!

그리고 야견도 야견주도 다리 많은 뭔가가 질색이라서.........


해남일검류(海南一劍流) : 해남파와 동영(東瀛 : 일본)도법의 영향을 받은 일종의 검파.
천강문(天강門), 해남적룡가(海南赤龍家), 해남마가(海南魔家) 등...

어? 동영에 해남적룡...? 하란이....?

>>571 환핀대전(아무말
>>572 (충격
>>574 할 수 있다에용!!!!

>>581 공룡오적놈들이 배신만 안 했어도

>>577 넘모 맛있었어용 마히다!

>>576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 팍팍팍! 하는 거예용 고양이들이 앞발로 한 대만 때리는 존재는 아님...

>>583 재하냥이...진짜 귀엽다...

왜 중원에는 고양이귀 머리띠가 없는것

대충 귀여운 곰짤 검색하다보니 이런게 있네용

근데 무림인은 북극곰을 찢어....

좌수검을 무공으로 만들어야...
>>577 (핥아먹는중
>>580 다리가 많은건 대표적으로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으며(??

참...고로....

이거 소림사는 설명만 1, 2, 3에다가
소림72절예
역근경
내가기공
권법 1, 2
기타 무예

이거 싹 다 나눠진 거에용.

>>577 재밌었던 것! 간간히 해주시죵!!!!

>>582 크으윽
>>584 토끼도 있는데 고양이도 있지 않?을가?용?
>>585 불쌍한 북극곰 ㅠㅠㅠ

"꿈에서 협을 행하여 마음에 위안이 드신다면 외다리인 소마를 위해 목을 내어주시는 협행이 있으심을 알려드립니다."

동정심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이는 뻔뻔하게 협행을 들이밀며 이치의 합의점을 내보인다. 거짓말에 재능이 있는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구나. 오성이란 세월이 지남에도 큰 편차를 보이지 않으니 절정의 경지인 야견 또한 거짓말에 능숙하지는 못하겠음을 생각했다.

저 주먹질에는 아무런 내성이 없다는 듯이 파괴되고야 마는 괴뢰들의 잔해 밑에서도, 야견의 등 뒤에서도, 괴뢰를 타고 넘어오는 괴뢰들이 사방과 발밑에서, 또한 허공에서도 궤도를 그리며 달려든다

남은 괴뢰
참백 : 1
사람 : 4
거미 : 14
개미 : 40

>>586 아니요 다리가 넷 이상인 뭔가요.........

>>587 끼에에에에ㅔㄱ

>>591 슬레이프니르 차별이에용!

김 캡 틴!

1. 아빠 엄마 오빠 삼촌 머리색 원래 무슨 색인가용?
2. 졸병괴뢰는 크기와 생김새가 어떤가용?
3. 지팡이! 시아도 달라 그러면 주나용?

아 근데요 캡틴 왜 시아 괴뢰 다 다리 많은 애들이에용.....(답레 쓰면서 무서움)

혹시 10성은 막 거대 지네 괴뢰 막 이런거 아니겠지....

이거는 캡틴이라던지 다른 무협소설 쓰실 때 참고하기 좋으실 것 같아서..
소림사 설정 조금 보여드릴게용

-소림사의 배분(輩分)
소림사의 배분은 엄격해서 윗 배분의 인물들에게는 절대 복종하였다. 명나라부터 청나라 순치(順治)년간까지의 소림승려들은
대부분이 현(玄)자 배를 썼다는 기록이 있으나 확실치는 않고 무협소설에서는 각기 다른 배분이 나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느 자
배분이 우선하는지는 알 수가 없다.
대체로 무협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소림사의 배분을 가나다 순으로 기술하면 아래와 같다.
각(覺), 계(戒), 공(空), 광(廣), 굉(宏), 담(曇), 대(大), 덕(德), 도(道), 료(了), 명(明),
묘(妙), 무(無), 방(方), 백(百), 범(凡), 법(法), 보(普), 불(佛), 심(心), 연(緣), 영(靈),
오(悟), 운(雲), 원(元), 원(圓), 언(園), 이(怡), 일(一), 자(子), 정(丁), 정(靜), 종(宗),
지(智), 지(知), 천(天), 해(海), 현(玄), 혜(慧), 혜(惠), 홍(洪), 홍(弘),

-소림사 주요건축물
산문(山門) : 산문은 소림사의 대문이며 위 방향에 가로로 강희제가 친히 쓴 직사각형 흑금자 현판 위에 “소림사” 세글자가 있고
정중앙 윗부분에 "강희어필지보(康熙御筆之寶)“ 여섯글자로된 도장이 새겨져 있다. 산문앞에는 돌사자가 암수가 마주대하고
있으며 청나라때 조각하여 이어져 오고 있다.
천왕전(天王殿) : 외부에는 소상(塑像, 찰흙으로 만든 형상)으로 된 두개의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과 내부에는 소상(塑像)으로 된
사천왕, 사천왕은 사왕천(四王天)의 주신(主神)으로 세상의 난리를 진압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중생을 보호한다.
대웅보전(大雄寶殿) : 대웅보전은 사원불사의 활동적 중심장소이다. 천왕전, 장경각과 더불어 3대불전으로 불려진다.
대웅보전내 석가모니, 약사불, 아미타불 및 두 제자 등의 소상(塑像)이 모셔져 있다. 청나라 강희제가 직접 쓴 “보수방연
(寶樹芳蓮)”글귀가 내걸려 있다. 담 뒤 벽에는 찰흙으로 만든 관음상이 있고 양측에는 찱흙으로 만든 십팔나한상(十八羅漢像)이
있다.
고루(鼓樓), 종루(鍾樓) : 종루, 고루는 대웅보전의 양측에 자리잡고 있다.
동쪽에는 종루, 서쪽에는 고루가 4층 높이로 아주 높고 웅장하여 중국에서는 이 같은 것이 드물다.
장경각(藏經閣) :장경각은 이름있는 법당이다. 사원의 설법을 강독하고 경전의 보관장소 이다. 원래의 장경각은 12개의 큰 함에
대장경이 보관되어 5,480권, 돌에 비쳐진 달마면벽, 명나라 때 대장경동판, 권법의 계보, “소림사지”목각판본 등 이 있었으나
화재의 불행으로 1928년 전부 훼손되었다. 현재 장경각내에는 옥와불(玉臥佛)이 모셔져 있고 길이 7미터, 무게 16.6톤으로
엄숙함이 있다.
방장실(方丈室) : 방장실은 사찰 가운데 있고 방장이 기거하며 일을 보던 보는 곳이다. 청황제가 소림사에 와서 방장실을 행궁(行宮)한
연유로 “용정(龍庭)”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불전(千佛殿) : 천불전 안에는 비로불상이 모셔져 있으므로 또한 비로각(毘盧閣)이라는 이름이 있다. 전각 중간에는 나무로 만든
대형 감실이 중앙에 있고 명나라 때 구리로 주조된 연화좌비로불상이 있다. 감실 위 부근에 “법인고제(法印高堤)”라는 액자가
걸려 있고 청나라 건륭황제가 직접 쓴 글이다. 전각내 동,서,북 세군데 벽위에는 명나라 때 그려진 오백나한조비(五百羅漢朝毗)로
대형 채색벽화가 있고 면적은 100여평 정도이며 중국 예술에서 진품으로 꼽는다. 전각내 지면 위에는 48개의 발자취로 움푹 패여
있는데 서로 간의 거리는 약2미터인데 이것은 당시 무승(武僧)들이 무술을 연마했던 흔적들이다. 청나라 조정은 한때 민간에서
무술 연마하는 것을 금지하였던 적이 있어 소림사 무승은 하는 수 없이 은폐하여 천불전에서 무술을 연마 한것이다.

아 그리고 웅니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었으므로 백두산에 갈테니까 입에서 마늘이랑 쑥내나는 웅녀 웅니를 소개시켜주기길 바랍니다.

>>594 검은색이에용!

거미랑 개미라면 저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인 여성의 1/4 1/3 정도구용

삼류무인 괴뢰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성인남성보다 조금 작아용

지팡이 저거 보패에용!

만약 여러분이 궁금하다고 하시는 설정 있으시면 제가 가진 거면 보여드리는 것!

>>599 냄궁이용

>>595 짱세보이자나용(?
>>596 설정덕후라 좋긴한데 무림비사에 적용시켰다간 진행시간 나락갈것 같아서 아쉬운거에용...홍홍홍...눈물...
>>597 야견이 양지웅니 어때용(?

귀신도 곡할 기관진식과 천재적인 용병술로 이름높은 무림세가.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 이름높다.
대체로 성도인 합비나 동남부의 황산에 위치함.

제갈공명의 후손으로 묘사되는 이른바 제갈세가가 나올 경우에는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 이름높은 무림세가로 나온다.
5대세가, 또는 4대세가의 일원으로 9파1방과 더불어 정파무림의 또다른 지주이다.
정파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천하 무림을 장악하려는 위선적인 세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무공소개
-검법
제왕검형(帝王劍形), 창궁무애검법(蒼穹無涯劍法), 고혼일검(孤魂一劍), 제왕무적검강(帝王無敵劍剛), 대연검법(大衍劍法),
섬전십삼검뢰(閃電十三劍雷), 천풍검법(天風劍法)
-내 공
천뢰제왕신공(天雷帝王神功), 창궁대연신공(蒼穹大衍神功), 천뢰기(天雷氣:강기공)
-장공
천뢰삼장(天雷三掌), 천풍장력(天風掌力)
-권공
폭뢰신권(爆雷神拳), 구벽신권(九劈神拳)
-지공
천뢰지(天雷指), 삼합지(參合指)
-금나수
대연십구식(大衍十九式:금나수)
-조법
한령신조(寒靈神爪)
-신법
천리호정(千里戶庭:신법), 천풍신법(天風身法), 무한보(無限步)
-진법
대창궁무애검진(大蒼穹無涯劍陣),

당신이 자세를 새로 갖추며 빙긋이 웃을 때 공격을 통하지 못한 자는 피를 칠하듯 검을 털어내고 뒤로 단 한 발짝 물러서고 있었다. 덤도 덜도 없어 깨끗한 동작을 뒤로 누구의 피인지 모를 것 잔류한 칼을 손끝에 얹었으니, 삿갓조차 없이 오직 검은 머리만을 길게 늘어뜨린 그 혹은 그녀가 어느덧 인간의 거죽을 쓴 채 우아한 양 고개를 숙여 보이고 있었다.

"존귀하신 분."

"소생의 이름은 여무라 하나이다. 소녀少女의 여, 소무小巫의 무를 빼 적어 여무라고 발음하지요. 이름 우스운 것은 주지하는 바 굳이 논하지 않는다 치더라도 몽중혼夢中魂이라 제 자신을 보증할 길이 없는 것은 실로 면목 없는 일인지라... 일단은 현세에서는 혈검문에 미약하게나마 적을 두고 있으니, 그쪽으로 내 자신을 받아들여 이해를 도우신다면 아주 큰 틀림은 없을 것입니다."

전음이 아닌 발성으로 말소리를 전해 이름을 건네는 것은 당신의 선명한 진심의 일부분, 둔탁하게나마 자신을 유지하고 있는 떠돌이 영혼에게도 전해지지 않을 리가 없었기에, 그 혹은 그녀 또한 당신의 진심에 진심으로 갚고자 이토록 깊은 성誠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조차 손짓 한 번이면 흩어져 사라지고 말 개꿈에 지나지 않을진저."

"그러니 당신과 나의 첫만남은 아직껏 채 맺지 못한 것으로 합시다."

그리고 구태여, 당신의 이름을 입안에 굴려 발음하는 일조차 없이 맹수와 같은 기세를 더해 쏘아져 나간 여무는 다시 한번 당신의 허리를 노리는 듯이 검을 찔러들러 들어가다가도, 검끝의 폭발과 함께 그 대신 당신의 발등을 향해 검을 힘을 담아 짓쳐 거꾸로 찔러넣으려고 했다. 당신의 가르침의 또 한번의 응용이었다.

혈검팔초
- 5성 비혈 : 강하게 검을 찌른다. 검신에 모아둔 피를 폭의 묘리를 이용해 터뜨려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심계에 통달한 당신이라면, 무녀라는 이름을 가진 그 혹은 그녀의 함의를 간파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먼 곳을 아득히 건너다보듯 읊조린 무녀의 공수는 과연 그 형태도 지극히 완곡적이었지만, 결국 당신에게 건네는 것은 어렴풋이 이성을 붙든 몽중혼夢中魂의 극진한 청.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려니와 당신 가르침대로 이곳이 개꿈虛夢이더라면 언젠가 현세에서 배알할 때, 그때야말로 제대로 깊은 인사 올리게끔 허락해주세요. 당신은 응應의 뜻을 표하는 법 또한 알고 있다, 그야. 타인의 이름을 불러버린다는 것은,

웅니 전파 성공(?)

웅니! >;3

혐오는 공포를 유발하고, 공포는 강함을 의미한다(아무말)

>>593 (검색함) 징그러......

>>602 위선적인...세력..?

쒸익...

끼이이이익

늦은 답레 올리고 금방 다시 다녀올게용!!!!!!!! 님들 방가방가예요 ㅜㅡㅜ

제갈과 남궁이 섞인건가!

여무주 안녕하세용 홍홍

유도제를 늦게먹어서 그런가 잠이 안 오는것

아니 금양지가 신경쓰이기는 하는데요.

이건 그냥 뭐랄까 집 앞에서 발견한 길 잃은 푹 젖은 시츄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종류의 관심이라.....

>>598 완전 반대로구나 아아아...

아니 그런데 직계한테 보패도 안 주는거야?
신공도 안 줘, 보패도 안 줘... 옹달샘관리자 클라스 옹졸하다!!!

>>599 진법이용!

정확히 말하면 남궁세가가 어느정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기 전까지 쾌검의 명수는 제갈세가던 시절이 있었어용.
제갈건담이 현실에서...

>>604 김캡이 여자였다면...크윽(???
>>605 아무튼 강하다!
>>606 오딘께서 야견주에게 벌을 내리실것(아무말

>>608 방가방가에용~~~

킹치만 금양지쟝 누나인걸용

누나는 언제나 옳다(?)

>>611 유도제...아이원ㅊ댓
>>612 야견은...금양지를...시츄로...생각한다...(메모
>>613 홍홍홍!

거미(강함)
지네(강함)
바선생....크아아악

>>617 약국에서 팔아용!

항히스타민제 계열이라 잘때 비염도 없고 좋은것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미로 혹은 환영을 만들어내는 진법 목록.

분괘적시진(分卦適時陣)
범자연환진(梵字連環陣)
미리생사진(迷離生死陣)
만화채장진(漫畵彩杖陣)
사상팔괘진(四象八卦陳)
사황사령기문진(邪皇邪靈奇門陣)
환환미진(幻幻迷陣)
수라혈무진(修羅血霧陣)
은형천둔진(隱形天遁陣)
팔괘풍운진(八卦風雲陣)
무극연환미혼진(無極連環迷魂陣)
만리무형천살진(萬里無形天殺陣)
팔방석천금쇄진(八方石天禁碎陣)
만무진(滿霧陣)
태원혼연진(泰元渾然陣)
팔괘동장무토대진(八卦同葬戊土大陣)
삼백육십회회겁륜진(三百六十廻廻劫輪陣)
무영잠종천원진(無影潛踪天元陣)
만상이절진(萬想理節陣)
혼천심무진(混天深霧陣)
오수소묘죽진(午睡小妙竹陣)
영겁뇌몰유리성진(永劫牢沒琉璃聖陣)
환영귀림진(幻影鬼林陣)
현기미환대진(玄機迷幻大陣)
고죽진(固竹陣)
파황결자무대진(破荒結紫霧大陣)
천압대진(天壓大陣)
반오행괴석진(反五行怪石陣)
천성은화만석진(天星銀花萬石陣)
구유파멸혈천사혼진(九幽破滅血天死魂陣)
정반오행음양전도기문진(正反五行陰陽轉倒奇門陣)
태양십환금쇄진(太陽十環禁碎陳)
만상회령대진(萬象回靈大陣)
귀무미종진(鬼霧迷踪陣)
구유미리진(九幽迷離陣)
천문망혼진(天門亡魂陣)
천상변환진(天上變幻陣)
천마혈송귀역진(天魔血松鬼域陣)
천목만석대진(千木萬石大陣)
천죽파쇄진(天竹破碎陣)
일목십석진(一木十石陣)
백팔수라철탑대진(百八修羅鐵塔大陣)
혼천미로대진(混天迷路大陣)
은천둔형진(隱天遁形陣)
반천역행진(反天逆行陣)
천둔패역진(天遁覇逆陣)
마화구궁사록연환진(魔花九宮四錄連環陳)
파라마천진(爬羅魔天陳)
사비미학익진(四飛迷鶴翼陣)
마라오행학익진(魔羅五行鶴翼陳)
마라대살목진(魔羅大殺木陣)
육반천라금쇄진(六盤天羅禁鎖陣)
천극한강빙매성하진(天極寒罡氷魅星河陣)
지박쇄령진(地縛碎靈陣)
태백화음진(太白和音陣)
몽환전도진(夢幻顚倒陣)
풍운조화진(風雲造化陣)
원융무애진(圓融無碍陣)

마정절두진(魔精截斗陣)
귀역무간진(鬼域無間陣)
천기옥환대진(天機玉環大陣)
귀문심마대진(鬼門心魔大陣)
구천소혼환영대진(九天消魂幻影大陣)
운무괴석대진(雲霧怪石大陣)
만천화락도(萬天花落圖)
윤회진(輪廻陣)
화전기진(花田奇陣)
만상기연혼무진(萬象起然混霧陣)
태극건곤환상진(太極乾坤幻象陣)
대혼천진세(大混天陣勢)
만상무영대역진(萬象無影大逆陣)
환영화석진(幻影花石陣)
미환수림진(迷幻樹林陳)
천도만화대진(天道萬花大陳)
대천해만수진(大天海萬樹陣)
수화운무진(水火雲霧陳)
혼천환상대진(混天幻像大陣)
구중상문대진(九重喪門大陣)
운무유혼진(雲霧流魂陣)
건곤전도수림진(乾坤顚倒樹林陣)
심마환요진(心魔幻妖陣)
만리천환진(萬里千幻陣)
전도오행진(顚倒五行陣)
사상구루진(四相九樓陣)
대주천수목대진(大週天樹木大陣)
환상윤회미로대진(幻想輪回迷路大陣)
사상귀원진(四象歸元陣)
양의화합대진(兩儀和合大陣)
미종환석진(迷終幻石陣)
은형귀원진(隱形歸元陣)
만통기문진(萬通奇門陣)
태을운무진(太乙雲霧陣)
만묘미리진(萬妙迷離陣)
신녀미리진(神女迷離陣)
수화운무진(水火雲霧陳)
지척천애운환진(咫尺天涯雲幻陣)
만상운무대진(萬像雲霧大陣)
대미환주천세(大迷幻週天勢)
건곤미리진(乾坤迷籬陣)
목상진(木桑陣)


천지풍운조화진(天地風雲調和陣)
천잠만변진(天蠶萬變陣)
팔문조화대진(八門造化大陣)
귀무절곡팔괘구성진(鬼霧絶谷八卦九星陣)
환상환무대진(幻想幻霧大陣)
마정절두진(魔精截斗陣)
반천역상진법(反天逆像陣法)
벽력칠십이절진(霹靂七十二絶陣)
천왕무문진(天王無門陣)
천문환상미로진(千門幻想迷路陣)
운무칠성진(雲霧七星陣)
무회전륜대진(無廻轉輪大陣)
삼형환환진(三形幻幻陣)
암흑사사진(暗黑死死陣)
구요성궁진(九曜星宮陣)
환영팔문진(幻影八門陣)
팔괘만상풍운대진(八卦萬像風雲大陣)
멸절생혼진(滅絶生魂陣)
건곤유수진(乾坤幽囚陣)
무무환환진(無無幻幻陣)
회자쌍로진(回字雙路陣)
역회반상진(逆回半相陣)
빙혼문쇄진(氷魂門鎖陣)
불영전륜쇄옥진(佛影轉輪鎖獄陣)
공비환희진(空妃歡喜陣)
만혈회로미진(萬穴回路迷陣)
구궁뇌운막(九宮雷雲幕)
구궁사변진(九宮四邊陣)
삼재금벽진(三才禁壁陣)
반오행환유진(反五行幻幽陣)
반오행구궁무환진(反五行九宮無幻陣)
명왕강림진(冥王降臨陣)
칠정성운진(七政星雲陣)
만괴수살진(萬怪獸殺陣)
불수복마진(佛手伏魔陣)
천문금쇄진(天門金鎖陣)
공공무환진(空空無幻陣)
십방천하결계진(十方天下結界陣)
만상금혼진(萬象禁魂陣)
태백화음진(太白和音陣)
한단무극진(桓檀無極陣)
태백천용기진(太白天龍氣陣)
구궁치우괘멸진(九宮蚩尤罫滅陣)
암혼진(暗魂陣)
구절귀환진(九絶鬼幻陳)
황도포열진(皇圖抛列陳)
귀역무간진(鬼域無間陣)
백골호혼대진(白骨呼魂大陣)
운무금쇄미종진(雲霧禁鎖迷綜陣)
오륜검진(五輪劍陣)
진원진(眞元陣)
공천흡기역천대진(空天吸氣逆天大陣)
천로미영진법(千路迷影陣法)
무영오행진(無影五行陣)
천상파멸진(天上破滅陣)
혼천만상대진(混天萬像大陣)
무극혼원회회진(無極混元回回陣)
태허만화천절진(太虛萬化天絶陣)
무극혼천파뇌진(無極混天破雷陳)
귀곡쌍무절사진(鬼哭雙霧絶死陳)
천문만둔미로진(天門萬遁迷路陳)
생사무회불귀진(生死無回不歸陣)
고루황사진(骷髏荒死陣)
만상환천은진(萬象幻天隱陳)
대폭풍윤회진(大暴風輪廻陳)
혼돈음양진(混沌陰陽陣)
삼방미환진(三防迷幻陣)
천문금쇄진(天門禁碎鎭)
심마환요진(心魔幻妖陣)
홍연미리진(虹宴迷籬陣)
환마유령대진(幻魔幽靈大陣)
구구연환복마금진(九九連環伏魔禁陣)
대복마혼천곤쇄진(大伏魔混天困鎖陣)
대혼천만상은형진(大混天萬象隱形陣)
육무잠형대절진(六霧潛形大絶陣)

이형미종진(移形迷宗陣)
무색진(無色陣)
구곡미혼진(九曲迷魂陣)
혼원무극진(混元無極陣)
천기은둔진(天機隱遁陣)
대라금쇄진(大羅禁碎陳)
천지난석군대멸절진(天地亂石郡大滅絶陣)
운무난석금쇄진(雲霧亂石金鎖陣)
십방귀로미혼진(十方鬼路迷魂陣)
대모귀로진(玳瑁歸路陣)
수음오방진(水陰五方陣)
천지무로절행진(天地無路切行陣)
육합귀문진(六合鬼門陣)
무한이진세(霧限異陣勢)
대라환영진(大羅幻影陣)
만상조화진(萬象造化陣)
태백미환무혼진(太白迷幻無魂陣)
운무만천지진(雲霧滿天之陳)
대불항마광진(大佛降魔光陳)
제마무해절진(制魔無解絶陣)
만상사화진(萬象蛇花陣)
마라겁진(魔羅劫陣)
무극오행진(無極五行陳)
환상마라혈진(幻像魔羅血陣)
천원삼재진(天元三才陣)
천화만상진(天華萬象陣)

기관장치를 이용한 진법
일명 기관진식이라 불린다. 판타지 세상에선 주로 화살이나 실에 걸리면 도끼가 하늘에서 떨어진다던지 하는 함정과 비슷한 진법이다.

마염묵죽진(魔焰墨竹陣)
죽마오절진(竹魔五絶陣)
추혼나백암기대진(追魂拿魄暗器大陣)
금망탈백진(金網奪魄陣)
오행금쇄진(五行禁鎖陣)
천선대금제(天仙大禁制)
구곡환절죽진(九曲幻絶竹陣)
대복마팔문곤쇄(大伏魔八門困鎖)
대파천황환영로(大破天荒幻影路)
천문연환팔괘진(天門連環八卦陣)
투사쇄혼진(透絲碎魂陣)
칠성연환금금소문(七星連環禁金巢門)
오행쇄금진(五行鎖禁陣)
목류천죽진(木流天竹陣)
천간무형금(天干無形錦)
십간무망진(十干无妄陣)
요악금궁관(妖惡禁宮關)
보보중첩경인관(步步重疊驚人關)
무궁연환로(無窮連環路)
구궁연환금쇄진(九宮連環禁鎖陣)
환우멸절관(環宇滅絶關)
백팔금라무벽(百八禁羅武壁)
칠성금쇄관(七星禁鎖關)
선풍쇄혼관(旋風碎魂關)
십면매복진(十面埋伏陣)
구요성궁진(九曜星宮陣)
삼방천지진(三方天地陣)
대주천연환곤쇄진(大周天連環困鎖陣)
보보건곤금라대진(步步乾坤金羅大陣)
죽림분진법(竹林雰陣法)
밀천쇄옥구궁진(密天鎖獄九宮陣)
만겁윤회로(萬劫輪廻路)
일월주천로(日月周天路)
복마대주천(伏魔大周天)
멸화대진(滅火大陣)
철롱진(鐵籠陣)
연혼구궁진(煉魂九宮陣)
부골독무진(腐骨毒霧陣)
현월고독진(玄月孤毒陣)

야견이는... 교국 놀러왔다가 재하가 호수 근처 풀숲에서 뭔가 열심히 구경하길래 재하도령! 뭘 그렇게 열심히 보고 있나? 하면서 고개 불쑥 내밀어 보는데 재하가 활짝 웃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지 않사와요?! 하면서 열심히 손 위에 올리기 성공한 지네(...) 보고 비명 지르면서 기절하는 거 아니에용????

아니 이건 지원이랑 중원이도 거를 것 같아 재하 이자식 향낭자(바선생) 봐도 허억... 어쩌지... 새까매!!! 더듬이 길쭉해!! 윤기나!! 귀여워!! 하면서 생포부터 하고 관찰할 녀석이잖아🤦‍♀️

>>619 그 처방전없어도 되나용? 비싸용?? 김캡 숙면..원해용...
>>620 (입맛다심

팔문금쇄진...없다...?

바선생(강함

우우 진법 싫다


사술 싫다...

중원이는...

"아, 가끔 이 녀석을 북적의 노예들이 먹는 것을 보았다. 불에 구워 먹으면 이따금 중독 증세를 보이긴 하나. 꽤나 든든하다고 하더구나." 라고 할 것 같아용.

>>625 홍홍홍!

역시 의자랑 테이블 빼고 다 먹는 민족들...

>>623
팔문금쇄진은 군대를 이용하는 진이라서 기물을 이용하는 기물진법이나 자연지물을 이용하는 진법이랑은 거리가 멀어용!

>>621 지원이는 보통 벌레보면 무심한 편이긴 한데 재하가 귀여워하는건 이해 잘 못할 것 같아용...

지원이는...재원이(지원이 형님)닮아서 복실복실한거 좋아해용... 작고 복실한 소동물...

>>622 안비싸용!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일반의약품이라 그냥 구할 수 있어용!

근데 잠자기 한 30분 전에 먹어야 좀 효과가 나고 졸리긴 해도 그렇게까지 졸리진 않아용..
물론 가시적인 효과는 있더라구용

수아는 바퀴벌레 딱히 먹지는 않지만

뭐 먹어야하면 씹어먹어용

잡을때도 발이나 손으로 눌러죽이고

“.........젠장...! 망할...! 입만 살아서는 고드름 같은 하얀....멀대....”

야견은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몰려드는 괴뢰들의 파도 속에서 조용히 숨을 죽여간다. 마치 저항하지 못하는 벌레에 달려드는 것처럼 거미와 개미들은 계속해서 덤벼들고 덤벼들고 또 덤벼든다. 대화가 통할 상대도 아니고, 도망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그렇다면....그렇다면....

“정면에서 박살내는 수밖에 없다고!!!”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괴뢰들의 언덕에서 솟아나온다. 이렇게 된 이상 숫자에는 숫자로 대응한다. 야견은 자신이 언제나 위기상황에 의지해왔던 그 무공을 쓰기로 한다. 손발이 마치 화차의 불꽃처럼 오가며 손이 닿는 모든 것을 부수고, 부수고, 또 부순다!

“으라라라라라라라라아아!!!”

백팔타-성취 : 1성
정체모를 노인이 야견에게 전수해준 구명절초. 언뜻보면 마구잡이로 주먹을 휘두르는 것 같지만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산散의 묘리가 담겨있다.
상대의 신체 이곳저곳을 번갈아가며 총 108번을 가격한다. 그 속도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놓는데에 효과적이나 빠르고 정확한 연타를 위해 한 방 한 방의 공격력은 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24 크아아아아악
>>628 진법이 아니라 전술이었군용(충격)

중세 중원 특) 사람 먹는것도 난세에는 예사였음
북적도? 끄덕끄덕

놈들이 사술을 쓴다!!!

>>629 잠...푹 자나용...? 일어날때 개운해용??
>>630 다들 먹는군용...

진법같은 사술을 쓰다니 정정당당하게 경지싸움을 하자(?)

시아 괴뢰제작록 최강 괴뢰는 지네나 바퀴벌레중 하나로 해야겟서용(???

푹 잠들려면 내시경을 받으시는 게(사악

>>634 쪼끔 미묘하신 해용
푹 자는건 무리없는데 아침에 좀 졸린

>>624 아~ 지네 요괴랑 친구하고싶다(김캡: 징그러워용!)

>>626 재하... 지네나 바선생 꼬옥 손안에 끌어안고 "이런 귀여운 아이를 먹는다니...!" 하는 거예용... 그렇지만 눈 살살 굴려서 든든한 아이들인가... 싶은 표정으로 벌레 친구들 쳐다보는 캐해 왜이러지🙉

>>637 영면할 것 같잖아용!!!

>>638 아침에 개운하다! 하면서 인나고 싶었는데...

씁 하나 사서 11시에 퍼뜩 먹고 커어억해봐야하나...

>>616 >>617 딱 예전에 키우던 시츄 같은 것. 멍청하고 몽총하고 몽충한게.....


으아아아아아 그리고 왜 바선생 귀여워하거나 먹거나 그런 썰이 도는거야아아아아!!1 다들! 좀 더 귀엽고 예쁜 것들이 많다고요 세상에느으으으으ㅡ으으은!

지원이 나름 도련님이라 벌레먹는거 이해 못함....

>>639 징그러워용!!

아무튼 오늘도 중원위키기 '위키'하는데 성공했고...
캡틴이 보시기에 지금 뉴비 길라잡이에서 뭐가 부족한 것 같나용?

>>642 무인을 먹을 수는 없잖아용....(심각)

>>641 제 경험상 개운한지 아닌지는 잠자는 시간보단 타이밍인 것 같아용
신체리듬상 1시에 자는것보다 2시 넘어서 자는게 아침에 더 개운하고 막

>>642 그럼 애정을 가지고 키워보죵(?)

하지만 북적은 흉측하잖아용.
막막 내공담아서 활쏘고 말타고 쫓아오고...

캡틴 질문!

요녕팔협은 요녕마이너스일협이 되어버렸나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도제 오래 쓰면 안좋죵??

>>636 아니! 시아주도 그건 싫을거에용!!! 왜 바선생이야! 중국에 바퀴도 없었을텐데! 아니 있었나? 어쨌든!!! 에빛지지1 재하도령은 내려놓고! 소가주님은 뱉고!!! 수아 꼬맹이도 뱉고! ㅇ아ㅏ아아아 어쨌든 바선생 ㄱ켬인거어엇!

>>636 지네로 부탁드립니닷!!!!!
바퀴벌레 멋없엇!!!!!

>>645 한 번 정독해야하는거에용....흑흑 시간이...
>>646 (깨닫
>>647 어...?
>>648 맞아용!

>>649 문제 없을걸용?

기본적으로 항히스타민제(구버전)이라... 부작용(졸음) 심한 구버전을 걍 수면유도제로 파는 느낌이거든용
항히스타민제는 이비인후과에서 매일먹어도 된다고 했어용 물론 이건 신버전이긴 한데

환상마라혈진(幻像魔羅血陣)

이거 왠지 멋잇어보여욧ㅇ....!

바퀴벌레(초절정

이럼 좀 멋잇지않나용?

>>651 아니요!!! 저기요! ㅈ네 말고 용이라던가! 사자라던가! 호랑이라던가! 주작같은걸로 하면 안되나여!!!

>>655 그레고르 네이놈 중원까지 진출하다니 사과로 죽여주마(?)

>>650 중원이는 부자라서 말육포를 먹으면 먹지 바선생은 먹지 않아용!1!

>>652
._.)
중원이 친구 후보가 7명 없어졌어용...

>>655 투에에에에에! 퉤에에에ㅔ엥에!!!

>>653 약 이름좀 알려주세용! 내일 알바 끝나고 사가지고 와서 밤 11시쯤에 먹어봐야겟서용

>>660 쿨드림이용!

요녕마이너스일협이란?

요녕팔협이 다 죽고 중원이가 부활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1을 붙인 것.
한때 중원이를 도와 북적나이트를 하러 갔던 7명의 협객이 다 죽었기에 한느 말이다.

막리현주. 보고 계십니까. 부디 식당 위생에 아주 큰 신경을. 제발 부디 큰 신경을 써주시길....

>>661 고마어용!!!

>>661 잠 잘올것 같아용....
>>662 음......한명 정도는 기연으로 부활시킬 수 있지 않을까용?

중세 중국에... 위생!?

엥 다 죽진 않앗서용
마이너스일협이라길래 한 명 죽엇냐고 물어보신줄!

으어ㅓ 이제 자야해용...김캡...5시 20분 기상...아아....10만원...아아...

그...
기연 다 써서 저만 초절정 찍어버려서 그만

>>664 홍홍 숙면 기원해용!
>>665 실상은 크게 잠안오는..
>>666 중세중원의 위생... 손안닦는...

아 다행이네용!

근데 캡틴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부활하면 굉천군 2차전 아닌가용

>>666 판! 타! 지! 판!타!지!
>>669 앗 그래도 한명만 죽었데용!!!! 다행쓰!!!!

아 근데 막리현주 쥐는 괜차나영 귀여우니까

근데 죽은 애가 절정이면 요녕육협도 다운그레이드인 것이(눈물)

쥐(흑사평 함유)

"대협, 설전이 힘에 많이 부치신다면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도입니다."

설전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전투에서 부수적인 요소. 내가 이길리 없다면 묵묵히 검을 휘두르고 창을 찔러 상대의 입을 다물게 하는 수가 상책이다. 이 말은 조언인 동시에 얄궂은 말이기도 했는데 그야 달리 들으면 "너 설전 못함 풉" 으로 들을수도 있지 않은가?

"오..."

저건 또 무슨 수란 말인가. 저렇게 빠르고 정갈한 연타라.. 그렇다면 사용 직후에 틈이 있겠구나.

"물려라."

괴뢰들은 그 즉시 거리를 벌리며 시간을 벌었다. 연타는 언젠가 끝나고 그 후에 급습한다면 확실히 위태로워지겠지.

남은괴뢰
참백 : 1
사람 : 3
거미 : 7
개미 : 20

초절정찍고 확정적으로 죽으실건데

굉천군이 사라지고나서 부활하실거에용

>>629 >>643 귀여워하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니... 적폐지만 지원이는 재하가 귀여운 점을 조목조목 얘기해줘도 오히려 설명하는 재하를 귀엽다 생각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같아용. 고개만 끄덕이겠지...🤔

우와 재하랑 이런 곳에서 성향차이가... 재하는 거부감 없이 먹어용...

재하: 먹을 수도 있지요. (전갈꼬치 냠.)(???: 맞아맞아 백 개는 먹을 수 있어!)

아 캡틴. 혹시 동물도 절정 가능한가요? 예컨데 절정 고수의 머리의 점혈을 눌러서 객잔을 운영하는 초절정 쥐라던가...

근데 저도 주화입마 걸리는 것?(궁금)

>>679 그걸 영물이라고 해요

>>678 헉 어케아셨지
지원이는 설명해주는 재하가 귀여워서 마냥 좋은거에용 아마 재하가 설명해주는거 빤히 바라보면서 입술 움직이는것만 쳐다보고 있을 것

남궁지원: ...(어째서????)

당연함 얘 남궁세가 도련님이라 맨날 중국요리(개쩜)먹고 살았음...

>>679 그건 더이상 동물이 아니라 영물이겟네용!
>>680 홍홍홍~~~

강남호족까진 아니어도 굉장히 부유한(아마) 남궁세가니까...

강남쪽 문파들은 얼마나 부자일지 궁금하네용

그렇다면 이번 묘사는 어떻게 써볼까?

.dice 1 2. = 2

내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것은 운명일 것이다! 감정폭발중원
모든 것은 운명으로부터 흐르는 것. 죽음도, 그 운명의 흐름 일분일 뿐 감정뒈짓중원

헉 신선루트에 더 가까워지는 군용...

그만큼 모용벽 속도 터지공....

재하야 기대하렴 갑자기 정신줄 놓은 모용중원이 간다!

홍홍 여무주 답변을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용..

천천히 기어왔어요.................. 벌써 11시라니......거짓말......마......!!

>>688 뭣....?

"그러니 이것이 운명이라면 순응하는 수밖에 있겠는가. 살아서 이루지 못한 것이라 한들, 죽더라도 기꺼이 죽을터인데."

"축하하오. 그대의 운명이 내 운명을 이겼으니. 그러나 그대 역시도 운명의 흐름 속에서 죽을 존재일 뿐이니..."

“하아!? 이래뵈도 이 몸이 말이야! 설전으로 점창파 절정 고수를 꺾고, 초절정 하북팽가에게서 살아남은 인간이라 이거야! 누가 힘에 부친다는 소리야! 아앙!?”

그러나 같은 사파를 상대로 야견의 설전은 영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마 실재로 마교를 상대로 설전을 해도 잘 먹혀들지 않겠지. 야견의 상대방의 자존심을 직설적으로 까내리는 설전은 아마 곧디 곧은 정파에게 특효약일 것이요. 그 외에는 영 의미가 없지 싶다. 그래도 여튼 자존심은 있는지 야견은 설전에서 밀리고 있다는 사실이 꽤 분한 모양이었다.

“....허억....허억....”

야견은 괴뢰군이 물러남과 동시에 108개의 연타를 물린다. 70구 가량되는 괴뢰의 시체가 주변에 가득하다. 야견은 주변을 잘 보더니, 시아를 향해 손바닥을 까딱거린다.

“이게 끝이냐? 고드름 같은 멀대 아가씨?”

/야견(은)는 도발을 사용했다? 효과는?

일어서라 중원아 일어서
넌 정파의 자존심이야!!!

정파의 자존심(아빠패륜, 할아버지슥삭, 사파 애들 팔아서 돈 벎)
이런 게 자존심이라면 없어도 될 것 같아용...!!!

>>692 그거 말하는 아빠가 중원이 손에 뒈짓했자나요!

>>687 저도 이런저런 일로 오래 걸렸으니 중원주도 천천히!!!!!!!!! 주세용

>>689 현재 시각 11시 9분 전........! 무려.........!!!! (충격과 공포!)

(대충 먼 조상)(북적모용이 말함)
넌 정파의 자존심이야!!!

"조상님은 엄연히 따지면 사파이지 않소...?"

>>681 >>683 홍.....

그럼 백두산 어딘가에 살아있을 웅녀 웅니는 언제 나오나요.

왜....시간이....이렇게......나 내일 업체 출장인디......

>>693 흚.....
뭐 중세중국평균인데 문제 있나용(착란)

>>694 너는 이 애비를 죽인... 어 뭔가 이상한데!!!

>>695 갸아아아아악

@김캡
혈검문은 순수 창작 문파인가용???????? 무림응애 여무주가 혈검문 모티브가 따로 있었다면 알아 봐보고 싶으니 알려주시면 베리감사할 거예용

>>682 제가 남궁지원 모의고사 1등급이에용(뭐
ㅋㅋㅋㅋㅋㅋ아 빤히 바라보면서 그 끝이 입술이냐고용... 종알종알 얘기하다가도 듣고 계시어요? 하면서 뚱하니 쳐다보는 재뭐시기...ㅋㅋㅋ

재하: 술찌개미보단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사와요. < 진짜광기

도련님 아~ 해주고 싶다 중세 중국에도 도시락 모에 시츄를 달라.

여러분 모두 김캡과 함께 5시 20분 기상하시는거에용....

>>700 순수창작문파에용!

앵 혈교가 모티브가 아니었다다토....?

혈교는 따로 잇서용!

"대단하신 분이 어찌 삼류 무인도 쓰러트릴 괴뢰에 고전하시온지."

손으로 가볍게 입가를 가리며 이야기를 한다. 하나 하나의 수준을 보자 하면 일반인도 노력하면 쓰러트릴 수 있을 강도의 개체들이고, 기껏 해야 졸의 괴뢰가 삼류 무인쯤 될까.

"예. 그게 전부지요."

순순히 끄덕이며 올라탔던 괴뢰의 위에서 내려왔다.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다가갔다. 절뚝이는 외발이가 걷는데 큰 소리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 그 속에, 후방에서 암습하려 드는 괴뢰-졸 2체를 숨기기 위해.

>>703 과연.............!!!

미래시가 없어졌어용(네?) 내 미래시가............!!!! ㅜㅡㅜ (땅 치고 오열)

>>701 백분위 100 인정합니다(???)
홍홍홍 재하 뚱하게 쳐다보면 고개 끄덕이면서 물론입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들었지요. 하면서 능청떠는데 막상 뭐라 말했냐 물어보면 공자께서 귀여우셨습니다. 하면서 넘어감(?)

헉 최고에용 모에모에시츄 당장해

>>702 어차피 전 6시에 일어나용!

도시락....수능도시락....으윽! 머리가!

>>702 나랑 같이 5시 기상하자....

어딘가에 영향을 아예 안받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김캡이 창작해서 만든 문파인것

>>705 혈검문이랑 혈교랑은 서로 어떻게 생각해용? (아무말 던지기)

수능도시락 특: 죽

엥? 따로 있어요? 어디???? 나 혈교하고 싶었는데!

>>710 홍...홍....홍.....

>>714 마교 이단이에용~

전 7시10-20분에 일어나용(???)

>>712 혈교는 마교 사이드라서 홍홍...

서로 존재하는지도 몰라용!
>>714 마교의 대표적인 이단!

>>717 새나라 어린이!

혈교는 마교 숙적이었던 것 같은.......(기억을 거슬러 거슬러)

왜 플레이어블 아닌것......

아 맞다! 김캡

수아가 천마한테 기도하면 으케되용?

막 번개떨어져서 천벌받나???

>>718 여무가 혈검문 대표로서 처음으로 인사 올려봐야겠어용(김캡: 안돼용)

정파랑 사파랑 싸우는게 싫을 수도 있는 마교 플레이어들을 위해 김캡이 준비해놨던 두 가지 마교 사이드 악역 중 하나가 혈교에용!

정파 사파는 흑도가 있구용
전체적으로는 요괴가 있어용!

마교사이드 다른 무조건적인 악역은 서역에 있는 반란군!

그런 의미에서 답레 쓰기 전에 설문! 캐릭터들 도시락 싸는 유형 말해줘요! 도시락 반찬이라던가 생김새라던가!

>>725 산다

>>724 뭐야 저 서역 야소교도 반란군할래용
데우스 불트!!!!!!!!!!

>>721 무조건적 악역이라...
>>722 귀의하나이다...
>>723 히이익

엑 진짜 강제 귀의되용?

>>724 요괴 플레이가 있었다구용?!

그러고 보니 진짜 정사파 소속 플레이어블이 행운 효과 노려서 천마신께 기도 올리면 어케 되나용??????

진짜로...... 강제 귀의.........? @ㅡ@

>>725 사용인들이 해줘용~~

그 반란군이란게 어...흔히 생각하는 반란군이라기보단 어어...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같은 느낌으로다가 교국 영향력이 미치는 국가들을 사이에 두고 지금의 이란 지역 근처에 존재하는 교국과 비슷한 교리를 지닌 국가가 하나 있는데...이 나라랑 교국이랑 종교+실크로드+소국들 영향력 문제로 자주 충돌하는 편인거에용!

>>725 사용인들이 해주는것22

반대로 천마신교가 그 외 신에게 기도하면...?!

나중에 초대마뇌한테 기도해봐야지

>>729 그 정도까진 아닌데 진행 중에 자꾸 김캡이 천마신교 예배당으로 안내할것...
>>730 ??? 그런건 없서용!
이종족 플레이는 몰라도!
>>731 김캡이 개종시키려고 노력함...

>>725 시서화악 특 살려 곱게 예쁘게 정성스럽게! 삼단 도시락 쌓아올려서 복건용왕님께 배납해용(?)

>>733 지금 시기면 페르시아인가...? 중동쪽 나라는 잘 몰라서 애매하네용

어쨌든 지하드 전사 플레이도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데!!!!!!!

>>735 이단심문관 : 안녕하세요 형제자매여러분

아까운 것...

가끔씩

어이~ 원시천존! 너 까불면 죽어~~~!

Hey, Buddha. pray 올려줘~.

천마에게 기도할게용

하려했는뎅...

뭐라
자취인생 n년차 재하에게

'도시락'

>>740
너 검기가 검은색이 아니구나
다른 신성에 기도한거지?

휴~ 별거 아니네용

어라? 다르게 생각하면 천마신교 예배당을 찾아 신고할 수 있다는 것?(아무말)

>>737 히이익 근데 개종하면 강제 시트 내림이잖아용!!!!!!

마교픽 안 하고도 마교 플레이 할 수 있는 루트!! 대단하다!!

중원에서 청교도/회교 플레이(?)

대충 이쯤에 있는 나라라고 보심 되겟네용!

“내가 이래뵈도 섬세한 사내라서 말이지...높으신 분 장난감 부수기 같은 일은 맘 아파서 못하거든.”

야견은 그 말 이후로 조용히 침묵을 지킨다. 괴뢰들을 밟고 한발한발 다가오는 시아의 발소리가 크게만 느껴진다. 법화심법 4성 수양. 정신을 올곧게 하고, 주변의 변화에 집중한다. 사소한 움직임도 하나 놓쳐서는 안된다. 그러나 여러모로 몰린 정신의 탓일까. 야견의 정신은 눈앞의 시아에만 집중되어 등 뒤의 괴뢰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폭!”

그리고 야견은 시아가 적당히 다가왔을 때 쯔음, 합장하며 자신이 쓰러트린 괴뢰들을 폭발시킨다. 쇠와 나무 조각이 사방으로 흩날려 아수라장이 된다. 시아가 배후를 노렸듯이 야견도 이 기회를 노렸던 것일까.

- 1성 백팔타百八打 - 폭爆 : 지정한 단일 대상을 향해 108번 주먹을 휘둘러 가격한다. 백팔타 시전 후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지정된 대상에게 백팔타로 인해 누적된 피해를 한 번에 터뜨린다.

>>748 지금 송대니까 딱 호라즘이네용?!

재하는... 야채요리 위주로 정갈하게 하나하나 담는 거예용 :3 가끔 날도 아닌데 먹고싶어... 하면서 쫑즈 만들기도 하는 것! 간식으로 사둔 한입거리 월병도 후식으로 쇽쇽 넣겠죵...

그리고 고기요리를 한 뒤에 편백나무 도시락통에 넣는데 이건 범무구 거예용! >;3

>725 >>732 >>734 에에에에 재미없어어어어!

그럼 대충 지원이는 재하 줄 도시락 싸고, 수아는 태정이에게!

어......시아는....가상의 연인에게 도시락 싸준다면!

>>738 호엥.....그거 제물이잖아요....! 제의음식...!
>>742 진심 도시락!!

교국의 영토는 신강+키르기즈스탄+타지기스탄+카자흐스탄 동남부 정도고

경쟁국가는 우즈벡+투르크메니스탄 정도고

그 사이에 여러 소국들과 도시국가들이 있다! 라는 설정이에용

호엑......뭔가 어려운 나라 이름들이 많아.....에....에....양고기 캐밥 하나 주세옹

>>750 호라즘... 그럼 딱 회교도들이네용

뭐야 지하드 전사인가?

>>751 재하 고기싫어 파였던가용 홍홍

>>750 송대이기도 하고 호라즘이기도 한데 실제 호라즘의 북부쪽에 위치해있고 호라즘은 많이 너프먹엇서용

매운맛 도시락도 하나 있는데용... :D
손가락 따는 혈서에디션... < 잡혀감

호라즘의 북부면 지금이면 루스놈들하고 같이있는 시기 아니에용?

>>757 크아아아아악 멈처어어어

>>752 복건용께서 비도 내려주시고 비도 내려주시고 비도 내려주시는데 신도의 제물을 흠향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
트랜디하고 달콤하게 샤인머스캣도 잔뜩 넣어드릴 테니까요.........(??)

>>755 트라우마 때문에 못먹어파!
그렇지만 조금씩 극복하고는 있어용~ 이젠 조금이라도 입에 댈 수는 있는데 날것은(이하생략)

이걸 먹게 된다면 일부가 될 수 있사와요 (광기

어...교리는 천마신은 오직 유일한 신이고 그 분의 아들은 인간일 뿐 현인신이 아니다!

라는 것으로

종교가 왕의 아래에 있는 구조고 왕은 천마신의 선택을 받은 선지자...같은거로 취급돼용!

천마신공이나 그런건없지만 제법 강력한 무공들을 들고있고 뭣보다 교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소교주 내전때문에 교국이랑 비빌 수 잇서용

>>761 아.......

지원이는 함 다이스로 정해볼까용

.dice 1 5. = 2

1. 너도 고기 싫어파냐??? 사찰요리 좋아용
2. 락토 베지테리언. 그런데 중세인인.
3. 걍 아무 생각도 없다.
4. 고기조아파. 중세평균이려나?
5. 오히려 피 뚝뚝 떨어지는 고기 좋아함

침묵을 지키는 야견. 거리를 허용해주고 있다는 것은 가까이 오면 이길 수 있으리라는 확신, 혹은 무언가를 대비하고 있는 것. 무엇일까, 어느 쪽일까. 쿵쿵거리는 심장은 폐와 호흡을 통하여 조절할 수 있다. 호흡소리가 유난히 더 길어진다.

"아하."

대비하고 있었구나. 내공을 빠르게 일으켜 금속성 물질의 접근을 막는다.
- 4성 척력 : 내공을 5소모해 금속성의 물질들을 밀어냅니다.
나무파편이 튀어와 박히는 것은 특수괴뢰로 최대한 막아보지만, 그럼에도 사지 말단에 파편들이 박혀오고 몸뚱이는 허공을 가르며 날아간다. 피륙이란 나약해서 이런 일에 쉽게 주저하고야 말지만.. 다행히 다루는 것은 괴뢰. 충분히 접근한 졸 괴뢰 둘, 남아있던 모든 괴뢰와 함께 야견을 노린다.
//승패는 다이스? 로 정해볼까용?

>>760 샤인 머스켓은 중세 중국에 없여용..! (T발언)
>>762 ...무서워.......

>>758 맞아용!

호라즘은 존재하긴하는데 무림비사에서는 소국들 중 대빵 정도...
실제 호라즘과 그 인근 영역은 무수히 많은 소국과 도시국가로 쪼개져있고 이 사이에서 회교도와 마교도와 혈교도와 마교도 이단이 사이좋게 종교전쟁 벌이는거에용!

교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소교주 내전

...........이게 뭐여!!!!!

젠장 물들이는 서사가 얼마나 맛있는데 다갓놈 눈치없긴

>>764 하필 제일 굴리기 빡센게 걸렸다(두통

>>763 흠....
뭐지 진짜 이슬람인가(?)

>>762 좀 솔깃해할 것 같아용 지원이는(???)

민속놀이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은 따로 존재하는것

>>752
서투루게 만든 도시락 : 평생 식칼 따위 쥐어본 일 없던 규수가 누군가를 위해 만들었다.

요리 - 10성일 시

...?
억지로 못 만든 흔적이 느껴진다...

>>767 루스 카간국이면 지금 정교회 들어오기도 전인가... 아무튼 가장 큰 적대세력은 회교도네용 이쪽은 실크로드 따라서 이란(맞나?) 페르시아 오스만 다 얽혀있겠네

>>769 어? 각인가?

>>768 팩)트다

무려 교국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유구한 민속놀이로 소교주 중 제일 짱센 애가 교좌에 올라용!

정통성=누가누가 천마신공을 더 잘 익혀서 센가

남궁지원! 교국에 투신하라!

>>774 서쪽으로 갈수록 이슬람이 흥하고 동쪽과 북쪽으로 갈수록 천마신교가 흥하는것

>>776 까짓거 함 해보죠 뭐(????)

민속놀이..............(왠지 납득됨)(??)

>>766 T발 야견주 C예용????????????

그래서 어...마교도인데 서역파트로 갔다면 이슬람과 혈교도와 일월신교(대충 아까부터 열심히 설명한 바로 그 종교)를 상대로 여러가지 활극이 펼쳐지는것

>>777 힌두교 사제의 코끼리영물기병 보고싶어용

>>778 진짜? 아싸 칭찬받겟다 히히

>>777 이러면 위치상 루스가 러시아로 진화할때 정교회가 아니라 천마신교 받아들일 가능성(?)

>>781 천축을 가세용!
>>782 무공을 익힌 루스인들 헉

육식 채식 논쟁....... 여무는 확신의 육식이에용 근데 속이 잘 안 받아주기 일쑤라서 쫌씩쫌씩 떼어먹어야지 소화할 수 있는(????)

피 뚝뚝 흐르는 것 아주 좋아할듯

>>766 두려워 말라

>>770 >>774 금쪽이들 제정신 아닌 사랑하는 건 확실하네용 가보자고
재하가 석류 말고 붉은 걸 언제 물어보겠어용? (눈돌았음)

>>780 크아악 끌려용 혈교도 척살! 척살! (본인 살아남기가 더 급함)

>>782 아 이 서늘하고 묵직한 감각...

조금 이르지만 유럽의 공포로 진화할 때다

.dice 1 100. = 18
홀수=시아 승
짝수=야견 승
100=지나가던 천마가 천벌 내려서 둘다 주금

천마신교의 주요 수출품 : 용병(무공을 익힌 무관들), 도자기, 비단, 종교, 차, 옷감

송... 송나라...

징기스칸 나오면 우리 다 썰리는건가용?

>>787 시아주는 다이스 운이 안 좋아...

>>789 무려 신공을 익힌 철목진씨가 직접 궁기병대(무공익힘)를 이끌고 전세계를 파괴하는거에용...

>>784 여무 생식 좋아해용?
그냥 살아있는거 갈라서 뜯어먹는

>>785 아니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다 지원이... 재하랑 하나가 되는거에용(?)

>>78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마신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데 왜 그런 가정들을 하시는 것...? (T발언)

>>794 (시무룩

>>790 흑........ㅠ 일단...써올게용...!

>>795 왜...왜 내가 나쁜것처럼 보이는겨...! (골수 T)

>>788 차?

잉글랜드: (벌떡)

>>789 >>791 아 ㅋㅋㅋㅋㅋㅋㅋ 빠른 금나라 각이다!

어차피 송나라라고는 해도 무림인들이 뛰다니기 때문에 실제 역사랑은 많이 다르니까 아무튼 김캡말이 정사임(?

>>794 갈!!!!!!!

자고로 새외무림이란..!

>>798 어허 잉글랜드는 소드마스터 정복자 윌리엄 경이 아직 등장하지 않은것

>>792 전부를 내어달라곤 안 했어용 (질겁) 목덜미 앙냥냥 한번이면 족하다(이 사람이 더한사람임)

근데 지원이라면 재하가 기루에서 가벼이 상차림 내올 적이면 과일이나 채소만 사각사각 주워먹고 두부요리 입에 넣는 거 봤을 텐데 말이죵🤔

대충 무림비사 시간대는 현대로 치면 서기 1000년~1030년 사이니까용!

윌리엄 드 노르망디의 헤이스팅스 전투는 1066년 12월이기 때문에 잉글랜드는 평화롭게 바이킹한테 약탈당하는 시절인것

그럼 고려의 용손은 진짜 용생자들인가?
승천하려는 용을 떨구는 것은 반도 내의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800 크아아아악 반천년 후에 보자(????)

>>802 뒷덜미 앙냥냥으로 만족할 수 있나용(?)

지원이도 평소에 채소 즐겨먹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지도 모르고... 아님 재하 얼굴보기 바빠서 그냥 눈치 못 챘을지도....

>>804 무림비사에서는 진짜 용의 피가 흘러용!

일본 덴노가는 아마테라스의 피가 흐르고...

아 근데 캡틴. 혹시 괴뢰도 자아를 갖출 수 있나요. 혹시 반란 같은 것도..?

>>803 아직 영국도 없던시절...

>>804 중앙집권에 대한 집착이 또오

자세욧!!!

해체신서를 으케으케 해서 뭐 인외 인류 가리지 않은 해체신神서로 만들고 싶은데...

히헤엥... 동영가서 시간스킵당한 다음에 뭐 해야하나...

>>806 잡아먹으면 용의 피 얻을 수 있나용?!
용
영물
요괴

이런거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킹림갓사는 기본적으로 다신교니까용 홍홍

이럼 무함마드도 진짜 정사일지도

>>811 용 영물 요괴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용??

>>808 가능은 하죵!

한반도가 영물의 지옥인 이유는 팔룡방+용궁이라...

>>807 이건 신의 피를 격하시키는 주술의식(진)

>>808 오마에..!!!!
죽여주마!!! 파계회의 야견!!!!

>>813 그렇긴 하죠! 키히히히히힉....
아 이종족 하고 싶다

헐 용의 피가 흘러용? 간지난다...

>>805 풀어봐 썰... (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아 지원이 왤케 귀여워용 요시요시 무릎베개 자장가 3단콤보 갈겨버려야지 안대개따.

>>813 저용.........저는 현세에서 부와 권력을 탐하고 싶은 것!

답레 써야지...

>>810 크아악(자러감
>>811 어...잡아먹으면 탈나구용 제조과정을 거치셔야(??
>>812 정산데용??

그럼 김캡은 이만!

김캡 푹 줌세용!

잘 자용!

그렇구나... 영물은 잡아다 잘 고아서 이렇게저렇게 하면 영약이 되고... 이종족 되는구나!!

>>792 왠지 얼굴에 화색이 돌 것 같은데용

>>815 서명하시오 일본!!!!!!!!

>>816 새외무림으로 향하나용?

>>817 아닠ㅋㅋㅋㅋㅋ 썰이라고 해도...
지원이... 재하가 뒷덜미 앙냥냥하면... 그냥 고작 그걸로 만족하시냐면서 웃을 것 같아용... 재하가 그정도로 만족하는 사람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기번적으로 있음...

>>818 헉 영물 내단이면 돈이 얼만데

>>819 뭣????????

잘자용!

크아아악 동영 꼭 가고 싶다

김캡 잘자용!!

>>822 세상에.....

전 이렇게 된거 해동성국 꼭 가보고 싶어졌어용

으아아악 정주민족이 기마술에 궁술까지 뛰어나다 미친

>>823 아직은 못 가고용!

>>828 "아직은"

>>827 반도의 쌍칼중기병/편곤중기병이 지원을 맞이합니다

저는 스킵기간에는 북명신공을 좀 찾아보려고용...

“......이겼,...? 뭐야 이건...!”

승리를 확신하고 괴뢰의 파편 사이로 몸을 날리는 야견, 그러나 배후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2체의 괴뢰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젠장, 자신이 날린 한수의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건가...! 야견은 입술을 깨물고, 달려든다. 이 거리에서는 아무리 공격을 해도 닫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건가...?

그렇게 절망하고 있을 무렵, 야견은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발한다. 원래 이 경지의 자신은 익힐 수 없었던 무공. 상대방의 내부부터 파괴하는 내가중수권의 충격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괴뢰들을 통해 전해지고, 전해져....

그리고 닿았을까. 글쎄. 야견은 그 답을 알지 못하고 꿈에서 깬다. 수백의 개미와 거미, 인형, 그리고 설녀와 같은 기묘한 누군가의 흐릿한 인상만이 남은채로.

“.....정말로 찜찜한 꿈이로군.”

무의식의 영역이지만, 야견은 결론을 하나 내린 듯 하다. 한한백가의 셋째 딸은 적으로 돌리지 말자고.

/저는 이걸로 막레에요! 이어주시든! 끝내주시든 편하게 하세용!

>>816 킹치만! 시아가 공을 들여 만든 최강의 괴뢰가 반역을 일으켜 한한백가를 점령하고, 괴뢰들을 해킹해서 써먹으면 재밌지 않을깡요!!!

>>83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기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총도 갑옷도 없는 무림인은 어떻게 하죠?
???: 우린 할수있는게 없다

>>831 북명신공!

>>832 막레로 받을게용! 수고하셨습니닷!!!

>>833 그럼 시아가 자기 장난감 간수 못 한 죄가 되는걸용! 그런건 싫어! 책임없는 권리를 달라!

은거기인(괴뢰)가 은거를 풀고 나타나 무림을 휘젓는다!

>>835 에 그럼 뭐 제갈세가가 시아가 만든 괴뢰를 해킹해서 자아를 띄게 한걸로(대충

ㅋㅋ 자야하는데 시간 무엇

자러갈게영 저도...

굿나잇에요 지원주!!!!

저도...자러 가는 걸루다가...!!!

>>836 어 이거 멋있당. 스승이 막 고대에 만들어진 자아를 가진 괴뢰고(대충

진짜 푹잠! 바이바이에영!

아주 오래전 천마가 선계 올라가기도 전 시대에 설정된 자아를 유지 중인 꼰대 괴뢰

지원주 줌세옹!! 꼰대 괴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석기시대 괴뢰가 지금까지 자아를 유지하고 섬계 안 갔다고....?

무
무서워용

할아버지~ 천마신교라고요 천마신교~천마님 모르세요?

으응..나는 그런 거 몰러 나 때는 천축에서 왔다는 불교가 최신 유행 종교였어 막 그거 한다고 머리 빡빡 미는 젋은이들이 막 있었다니깐?

<천강단원과 괴뢰의 대화>

최신 유행 종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해내는 거예용 개그력 탐난다 진짜...

저도 자러 갈게용! 안뇽~~

근데 용의 피가 흐르는 고려 왕조를 갈아 엎어버린 그냥 인간 이성계는 대체

안녕히 주무세용

화경고수...

기상 기상

ㅎㅇ

ㅎㅇ

ㅎㅇ

ㅎㅇ

>>847 >>849 그런 화경고수도 아들은 못이긴 것....크흡...

아니지

이방원이 사실 화경이었다면? 철퇴술의 달인이었다면?

사실 선죽교에서 화경 정몽주와 대결했다면?

정몽주가 일백벜 고쳐죽어도 되살아나는 무인이었다면...!?

근디 다들 왜 이리 얼리버드인것 (주섬주섬

>>855 히에엑...!!!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닷...!!! 출근을 일찍하면 된다고...!!!

얼리버드비사

>>855 100번 부활하는 정몽주가 더 무섭자나용!!!

>>857 킹치만! 일찍 출근한다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건 아닌걸!
>>858 끼에에에에에엑!(새소리)

100번 부활하는 고려 최후의 고수 정몽주
vs
칡뿌리 선술과 철퇴를 다루는 신예 화경 고수 이방원

출근 싫어...

용손 우왕은 목에 비늘이 있어 금강불괴였지만 이성계가 보패 전어도를 뽑아드니 그제서야 목이 베어졌다

본인 방금 수아가 기연써서 강에서 기절하니까 동영에서 깨어나는 상상함 ㅋㅋ

동영에서 깼는데 마침 시간 스킵되서 막 다시 조종하려니까 도륙혈인 같은 칭호도 얻는 거임 ㅋㅋ

그리고 대충 동영에서 진행하다가 다시 중원으로 넘어가는데 가는 곳이

복건이랑 광서 랜덤인 거임 ㅋㅋ

가는 곳에서 대충 인물 조언 받아서 깨달음 얻고 초절정 되고 소원권 주는 상상도 함 아 ㅋㅋ

기연 짱

상상이랑 별개로 왠지 동영 가는 기연 쓰고 하란이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용

나도, 나도 아이돌 될래...!(???)

제자는 기연으로 나중에 얻는다고 하면...

잘생기면 반악, 재능이 뛰어나면 포정으로 이름을 지을 거에용

이름이 이미 있다고용?

알???빠

잘생기고 재능이 뛰어나야 수아의 모든 무공을 이을 수 있는것...(아무말)

???

수아주가 수험 스트레스로 광인이 되었다!

아...평소에도 이런 느낌이었나.....?(머엉

중원의 평화는 하란 수아 자련 삼인조 아이돌의 데뷔로 시작했다

인간이 지나치게 비정해지는 오전 지하철...

나빼고 다 나갔으면 하는 3호선..

왜?그?러?시?죠?

생각해보니 천마가 아이돌이 되면 천계도 평화로워지는거 아닐지?

근데 검색해보나 있네용

이 고인물 장르 없는게 뭐여....!!!!

아들이랑 아빠 연애하는 여성향장르도 존재해용

>>877 더 큰 무림.....!!!

천마 그거 빵집사장아닙니깟...!!!

서브컬쳐상 천마의 역할 : 히로인, 빵집 사장, 아이돌, 작곡가, 배우, 축구 선수, 만력제....

혈마 역할 : 세금을 거둚

사실 천마. 한가한거 아녀...?

>>882 갈!!!!

히에엑

예비목숨 100개 달고 싸우는 도사 정몽주와 조선건국 직후 깨달음으로 화경초입에 들어선 이방원의 대결...

그리고 옛적부터 화경극에 도달했던 아버지와 화경완숙이었던 형님에 의해...

북적왜구슬레이어 이성계... 진짜 화경이었던게 아닐까...

무학대사 생각하면 소림의 무공을 배웠을지도 모르는 것
역근경이라던가

이성계의 조상은 고려왕의 척추를 추나요법으로 치료한 이의민의 동료 중 하나이고 또 다른 조상은 몽골의 변경백이었으므로 몽골의 무공을 배우지 않았을가용??

세견최강의 나라 몽골의 무공 !!

몽골 특) 강함

이거 예전에 그것도 보고 웃었던 게 기억나용.
고려가 건국되기 전 방대한 세력을 이루던 타락승 궁예는 현경의 경지에 들어 있었는데, 그를 물리치고 고려의 왕이 되기 위해서 왕건이 용의 피를 몸에 깃들려 그 신비로 궁예를 물리쳤다...로 이어지는 대한무협서가 있었거든용.
이게 구무협에선 나름 트렌드였음...

한반도특) 몽골한테 영혼까지 털리긴 했는데 어떻게 살아는 남음. 가끔은 역으로 털기도 함

고구려끼얏호우

고구려끼얏호우

고구려끼얏호우

먼 고대부터 이어지던 깡패민족 고구려의 혼

꼬우십니까 몽골? 한반도로 오라. 장성펀치 무료로 제공된다.

화친해요^^(15만)

고구려놈들이 말을 삥뜯어갔단 기록이 실제로도 있기 때문에

???: 킹치만 오랑캐랑은 이렇게 노는게 맞단 말입니다

약탈하러 오면 성에 틀어박혀서 수비하다가 약탈 안오면 쳐들어가서 말뺏고 사람 납치하고 초원에 불지르는것. 정주민족 평균이네요

(고구려에게 삥뜯기던 기억을 가진 이들이 갑자기 일본한테 처발린다는 말을 들은 후)
아니 설마 걔네가 삥을 뜯기겠음? 구라핑 아님?

>>901 어 이거 모용중ㅇ

누가 해군만 안 말아먹었어도 임진왜란이었을건데...

그때는 육군도 말아먹힌 상태였어용...

>>902 무관천시가 또오...
>>903 북적: 음 옳게된 카간이군!(?)

유교 특유의 적게 걷어서 적게 써야한다+힘이 아니라 덕으로 다스려야한다+무관천시 삼위일체를 섞어보세요

크아악 국방력 박살난다

깊게 따지면 그 시대 군대는 말이 좋아 군대지 육군 개똥이가 해군도 출전 가능하고 특기는 해삼잡기이던 시절일만큼 군대보단 방위군의 성격이 강했어서

유독 나라에 난이 생기면 수상하리만치 강화된 유교버서커들이 나타나서 그렇지 이것도 테크트리 진화하니까 버서커 상대는 회전이 답!! ㅎㅎ 하면서 꺾여버리면서...

조선이 봉건제 국가였다면 진즉에 망했을텐데 유교테크를 탄 덕에 나라가 망할뻔해도 의병이 구해주는게 빈번했...

홍홍....

그런데 무림비사의 시대가 송대인 이유는 무엇일까용?

@김캡

그때가 관무불가침이 가장 심할만큼 국가가 좀 흔들려서용...

의외 그것은 난세

생각해보니 흑천성이니 구파일방이니 마교니 하는 각종 군벌들이 서로 지지고볶는게 난세가 따로 없군용

그리고오오...
이거는 중원위키를 여는건데(과도분량이란 얘기)

중원위키(팔만대장경)

(팝콘 준비함)

요약하자면 당시 무관들의 임관을 생각해보시면 좋아용!
지방 호족 세력들에 대해 관이 어느정도 용인한 것도 있고. 관리도 지역에서 엣헴하다가 목잘리기도 하니까용.

지방 통제력의 상태가...?

무엇보다도 이런 시대는 위아래좌우로 혼탁하고 산수적이 날뛰니 무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점에서 자주 채용되죵!

아니라면 관의 포쾌들이 친히 무림인을 단죄하사... 가 나오는 것

진짜로 칼이 가깝던 시대(물리적으로)

생각해보니 산적이랑 수적도 대형세력중에 하나인데 공권력이 안 일한다는걸 보니...

음 중원천지복잡기괴

>>922 이러면 사실상 봉건제 상태인게..?

>>924 실제로도 통일이라는게 줘패놓으면 숙이고 들어가는 거잖아용(소곤

>>925 흠 역사적으로 맞는 말이군 반박할 수 없다

넹! 그렇다 보니까.

공권력의 증가는 통신의 증가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용(웃음

만약 무림비사 세외무림 DLC가 나오면 어떤 펙션으로 해보고 싶나용?

생각해보면 중원은 항상 줘패놓고 통일하고 눌린 애들이 중앙에다가 우린 싫은데 에베벱하는게 전통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용

몽골이용

>>927 그쵸오...

사실 중국정도 땅덩이를 중앙이 통제한다는게 통신없이는...

>>928 고려 아니면 루스용

훈ㅋ련ㅋ받ㅋ은ㅋ비둘기를ㅋㅋㅋㅋㄱ날려섴ㅋㅋㅋㅋㅋ편지를ㅋㅋㅋㅋㅋㅋㅋ보낸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되려면 비둘기 수십마리한테 묶어두고 기도메타인 거에용

초한지나 삼구지 정도 시대면 무림의 씨가 말랐을 것
천하제일인이 장군 하고 있고

>>930 황금씨족(영혼석10개)

>>931 홍! 루스는 어떤 플레이를 하고 싶으신건가용?

수상할 정도로 무협지식이 많은 이유
- 까려면 그보다 많이 알아야 함

통신이 발달하기 전 최고의 통신수단) 사람

>>934 정교회가 아니라 천마신공을 받아들인 러시아 제국 플레이용

그 다음 통신수단 : 기도

>>938 이런거 생각해보면 참 용케도 조선은 나라다운 나라가 유지되고 있었다 싶어용

땅덩이가 좁아도 교통이 불편해서 각지가 따로놀아도 이상하지 않은데 역사가 깊은 덕인가

조선...이...유지용...?

사실상 가끔 튀어나오는 명군들을 갈아먹어서 나라의 틀을 유지시킨 게 조선에 가깝긴 해용..

>>937 한자 쓰는 루스끼....

>>940 하지만 아무튼 유지되었는걸용(?)

조선도 상당히 위태위태하긴 했지만...

>>941 키릴문자가 아니라 한자 쓰는 루스끼
이후에 동쪽에서 갑자기 말탄 몽골 놈들이...

어 그러고보니 송나라면 곧 칭기즈칸 뜨고 타타르의 멍에잖아

dlc로 루스는 자살행위였던 것

오늘도 제 발로 기어들어간 작은 지옥(티켓팅 있단 뜻)

그 뭐랄까 조선은 SSR이 어떻게든 나라를 버텨놓으면 SR들이 보류를 하고 R,N등급이 뜨는 순간 나라가 한 번씩 와장창해서

탁발호장신공 들고가면 친구로 봐주겠죵 뭐...

사실? 몽골도 천마신교 아니었을까용?

재하주 퇴 축 입미닷!

>>944 홍홍 어서오세용!! 티켓팅...파이팅..!!!
>>945 솔직히 나라 진작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그리고 근대에 하필 N급도 아니고 폭탄인 왕이 등장하는데

>>946 이제부터 루스도 대초원의 일원인 각이다(?)

>>947 황금씨족(교주 혈통임)

하지만 1, 2, 3, 4 전부 ssr 뜨는 국가는 흔치 않거든용

배고픕니닷....

마법의 소라고둥님 시아주가 밥을 먹어도 될까요?
.dice 1 2. = 2
1.굶어.
2.먹으렴

>>950 있다면 어딜까용... 미국?

>>951 헉 저두용

드시래용! 막리현주 어서오세용!

진짜 공부 안 되네용 아 그냥 집에 갈까...

막리노이!!! 이제 곳 퇴근이니 맛있는것을 먹을 것 입니닷!

몇 년 하다가 왕 포기하기<< 미친난이도

오늘은 빡세기도 하니 7시까지만 하고 가야겠어용
다들 이따봐용!

안녕히 가세용

지원주 빠빠용~

저는 저녁으로 선지국을 먹고 있는 것입니닷...! 마치 혈검문 소속의 무림인이 된 기분입니닷...!

막리노이... 천강단 생활 하더니 외세에 찌든 것 입니닷..... 참회하는 것 입니닷!!!!!!

혈세 혈세 혈혈세!

>>962 예각 이단심문청의 방문이 있을 것이오.

그래서 천강단 인원들은 주기적으로 교국에 복귀해서 수년간 교육을 받고 다시 중원으로 떠나용 (뇌피숄)

내가 두려워하는 청은 병무청 뿐...

>>964 외화벌이 북한인 같은...

>>965 병무청에서 공문이 내려왔소.
천강단원 막리현의 입마관 행정 기록이 말소되었으니, 재입대 하라고.
하두만 교관님도 복귀하신다더군!

병무처어어엉!!!

하두만 교관님 밑에서 5년만 더...

>>967 크아악

밥 먹었어용!
일상 구해용!

어서오세용 시아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08073/recent

앗 김캡이다

김캡이다!

>>891 어디선가 본듯한 너낌
>>911 중국왕조가 군대를 민영화한 시대라서용!

지금은 북송시대에용! 금나라 요나라도 없지롱!

홍홍홍!(사라짐

잘가용!!!

잘가용!!!!!

칭기즈칸 탄생까지는 200년이 남아있으니 공포의 몽골군대는 걱정마세용!

ㄱㄴ ?

하란이는 그때도 살아있을거잖아용!!!!

칭기즈칸이 쓸 무공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닷!!!!

>>979 휴 실로 안심

마교일상 돌아가나용?

몽골에 천마신교를 전파시키고 교주 혈통을 테무진 조상과 결합하면 황금씨족(교주혈통)이 탄생해서 칸의 자리에 오르고 교좌에도 오르고 칼리파도 되지 않을가용

전에 현대의 천마신교는 대충 위구르 포지션이 될지도 모른다고 했던 것
>>984 헉

아니면 티베트 불교의 위치를 천마신교가 가져갈 수도 잇구용!

현주가 혈교에 귀의하는건가용! 이단심문관들을 보내야만...

현대의 가톨릭 위치를 가져갈 것

>>980 이것이 강건노이식 일상 신청인 것 입니깟...?!

>>984 우리 카간 천마신공 쓰신다

저건 갔나 ? 라는 의미인 것

>>984 마교교주 보르지긴 ㅋㅋㅋㅋㅋㅋ

>>991 끄아앗... 죄송한 것입니닷...!

>>992 텡게르-보르지긴 씨족의 세계정복은 교국의 전통 내분으로 좌절되었다...

>>993 동쪽의 끝에서 서쪽의 끝까지 이어버릴 수 있었는데...!

>>994 하지만 교국의 신앙이 천지 모르는 이 없게 되었으니 이 또한 홍복이로다..

근데 혈교플레이... 진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용
제가 마교였음 당장 해봤을 것

저는 요괴도 되어보고 싶어용 홍홍

>>995 유럽대륙에도 천마신교 전파되었을테니 진짜 천마신교 교세가 장난 아니긴 하겠네용....

>>997 생각해둔 요괴가 있으신가용!

>>999 음험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강해 보이는 요괴용!!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