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천유양월!!

다들 어서 오시는 거예용~!! 련주 시트 나왔으니 이제 이름 달고 활동하셔도 되는 것! 환영해용!

하이하이~~

슬슬 나도 일상 구해볼까...
(특: 텀이 김.)

화르륵! 쿠르릉!

불씨가 타오르고, 땅이 갈라진다. 모용중원의 대검에서 나온 충격파가 땅을 뒤흔드는 것이다, 도망치듯 벌린 거리, 그 거리를 서서히 갈라진 땅이 좁혀온다.

비릿하게 웃은(수아입장) 모용중원의 대검은 가로일자로 놓여져 있으며 서서히 땅이 갈라지는 상황에서 그는 말했다.

"도망만 치려 하다간 그대로 죽을지도 모를 일이요. 꿈이니 죽음을 맞진 않을 거 아니오? 좀 더... 적극적으로, 날 죽이려 들어도 될 거요."

'어떻게 해야하지...?'

도시 불타는 소리와 땅 갈라지는 소리만이 소음으로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수아는 고민하다가... 침을 삼키며 결정했다.

백사보 - 사형보
- 1성 사형보 : 발걸음의 형태가 뱀의 그것을 닮습니다. 소리가 줄어들고 매끄러운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수아의 발이 미끄러지는 듯하며 자그마한 미음(微音)을 세상에 추가한다.

다가간다. 그리고...

낭아창 - 지창
- 4성 지창 : 창대를 땅에 대고 높이 뛰어오른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3이상일 때 일점격이 발동한다.

수아의 몸이 순간 떠오르며 갈라지는 땅을 뛰어넘었다.

/.dice 1 100. = 90

키에엑 팔방쇄!!!

- 5성 강남류 팔방쇄 : 여덟 방위를 노리고 창을 빠르게 찌른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0이상일 때 지창을 쓴 상태로 강남류 팔방쇄를 쓴 것으로 판정된다.

천유양월!
우히히히- 시닙이 인사!!드립니다!!!

안녕 련주~ 그.. 망나니살수 미호를 굴리는 미호주야XD

새집냄새가 나는 것입니닷...!!! 시닙냄새도 나는 것입니닷...!!!
아주 훌륭한 것입니닷!!!!

문득 알차린건데 건이 강함에 비해서 직책은 평범한 분타원 A라 직업적으로는 책임질게 없는 것

>>10 건이는 한마문 후계자인것!

그거는 가정사정 (?)인거고 일단 건이 직장은 천마신교 무관이라 ...

부럽다(손수건 물어뜯기

수아는 자신감에 비해 실력이 없는것!(?)

천마신교의 강강쥐??를? 굴릴??? 자련줍니다! 무협도 육성도 처음이지만 잘 부탁드린다는 겁니다...

>>13 직장에서 하는 일 = 치훈이라 술마시면서 일 떨어질때까지 놀기 , 심지어 지금은 직장 떠나서 가정사정 해결을 위해 무단 이탈 (?) 했는데 별 말 없음

천유양월!
마교소녀의 선배인 시아주입니닷!!!!!
반갑습니닷!!!!!

자련주 환영해용~~~~~~~~~~~~

어서오셔용

그럼 일상 구해본다!

자련주는 고개를 드는 것입니닷...!!! 사실 이 녹사평이도 무협도 육성도 처음인 바... 뇌 주름이 매끈한 것입니닷...!!! 반가운 것입니닷...!!!!

강건은 강한 것입니닷...!!! 큰 힘을 가지고 있지만...!!! 큰 책임이 없는 것입니닷...!!! 실로 편안한 생활...!!!

자련이 현이 위키 추가했어용!!! 스토리 페이지는 첫 진행 하신 후에 일괄 추가할 예정이고용, 두 분 모두 엄청엄청 환영해용!!!!

여무 자기소개는
situplay>1596994092>922
이걸로 대체할게용! @ㅡ@

>>20 하실래용??

오늘따라 와이파이가 말썽인 겁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운 것입니다!!!!

련이의 아이도루 데뷔를 응원하는것입니닷!!!!

그리고 지원이 네카도 일단 위키에 반영해 뒀습니다.............?

수능 끝나고 복귀하시면 확인하시고 수정 맘대로 해주세용!

>>25 (팬-써비스 차원으로 화려하게 세일러문 포오-즈를 취하는 자련이)

련이

아이도루

데뷔해용?????????!

>>27 꺄아아아앙악! (기절)

>>28 맞습니닷!!!!

홍홍홍!

재하의 자기소개...

situplay>1596994092>880
이걸로 대체하는 거예용 (억지

련이는 뻔뻔함으로 무장해서 팬써비스는 찐하게 해줄 수 있지만... 외모가 부족해서 아이도루는 무리인 것입니다 흑흑

>>23 오! 내가 텀이 좀 긴 편인데 괜찮아..?!

게다가 원조 아이도루>>31한테는 여러모로 밀린다구요??

외적 매력을 높여주는 외공이나 보패를 얻으면 돼용 홍홍(?)

자본가와 친화성이 있는데 아이도루가 불가능할리 없는 것입니닷...!!! 슈퍼아이도루가 될 수 있는 기재인것입니닷...!!!

진짜 아이도루가 되려면 기연 3개 정도는 매력에 투자할 줄 알아야(???)

>>34 그 아이돌 사생활 논란 터져서 자숙중이라 치고 올라갈 기회인 거예용

>>33 홍홍 물론입니닷 선배님!!!
선관부터 하십니깟? 아니면 일상부터?

>>37 모오라고용 수아가 기연 3개 넣어서 아이도루를 하겠다고용? (심각한 난청)

아니잇, 이렇게나 아이도루에 진심인 분들이야 많을 줄이야...!!!! 좋아용, 슈-퍼하게 아이도루 데뷔!해보는 겁니다!!! (자련: 내 의사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플레이어 목록표!!!!
정파 한분만 더 오면 무림비사는 이제 완전체예용!!!!!!!

우리는 지금 전설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닷...!!!
무림 전체에 이름을 떨치는 아이도루... 마교는 사실 아이돌 소속사인것입니깟...?!

오옷, 오오옷...!! 완전체에 기여하게 되다니 정말 기쁘다는 것이에요!!!
아아아주 조금 진지?해져 보자면 아이도루는 몰라도 마법(교)소녀는 가능할지 모른다구요? 이미 사랑과 정의의 이름은 외치고 다니니까 마스코트 동물까지 데리고 다니면 완벽하다구요??

첫진행 구성을...(머리쓰는중

>>41 야 호!!!

>>43 천마신교 - K팝
천강단 - 기획사
련이 - 연습생

강해지는 것 입니닷!!!

>>45 홍홍 기대중인것입니닷!

현이는 객잔 운영으로 고정될거니까 괜찮고...시아는 뭐 자기집 스타트고...
싸펑이랑 자련이는 일요일에 진행할 때 스타트하고 싶은 곳에서 #달고 첫 진행레스 써주심 돼용~~~

그런 의미에서 두 분 모두 캐릭터 이미지를 내놓으세용(철컥)

천하의 녹사평이주조차 이 요구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었어용!!!

(물론 장난입니다 아시지요?)

무림인들이 깽판쳐서 가게가 부서지는 클리셰 기대중입니닷..!

>>49 첫 진행부터용? 오케이(???

>>46 천강담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고 입사한 연습생 자련... 노래나 춤은 그저 그렇지만 어떠한 포즈나 표정도 뻔뻔하게 하고마는 끼를 보고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자련 연습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투비컨티뉴드-!

>>47 호옹, 어디서 시적할지 생각해둬야겠군요...!!!

>>50 방금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라느 가사가 머릿속을 스친 것입니닷...!

홍홍홍!!!

련이의 캐릭터 이미지를 얻고 싶나??? 그건-!

이 상자 속에 있다...

>>46 마교소녀단... mts가 발족되는 것입니닷...!!! 실로 무시무시한 계략...!!!

중앙이 뻥 뚫려있는 2층 이상의 객잔에 들어가면...!!! 위에서부터 무림인이 떨어져서 밥상이 부숴지는 것입니닷...!!!

>>47 유람과 협행을 목표로하니...!!! 스타트지점은 생각해둔 것입니닷...!!! 하남으로 가는 것입니닷...!!!

>>54 자련이의 모습은 구멍 세개 뚫린 박스군용!(아님
>>55 킹 남

련이의 캐릭터 이미지가 없으니 여무주는 오늘 저녁 쫄쫄 굶는 수밖에 없겠어용..................... 잉잉

>>54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입니닷...!!! 천하제일미...!!!
>>56 뭔지 모를땐 아는 사람 있는 동네로 가라고 배운것입니닷...!!! 실로 인맥친화적 생각...!!!

수련전용 항목...따로 있어야겠네용!

하지만 현실 저녁은 먹습니닷!!!!

오늘 저녁은 감자탕이 될 거예용

김캡에몽......

천재 대련 효율을 알려달란 것입니닷...11

>>59 하아아잇

일상부터 하자! 아 맞다.
미호쟝 여성으로 취급받고 있고(중요), 무공 모르는 일반 인인 척 하고 다닌다:3

진정한 련이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무림의 평균 평범 소녀를 생각하시면 그게 바로 련이인 것입니다...!

>>58 무 당 파
>>60 (꼬르륵
>>61 천재 아니면 40
천재면 60

인데

김캡이 판단했을 때(주로 컨텐츠의 소모 속도가 너무 빨라서 감당이 안된다 싶을때)는 천재도 40이 되는 경우가 잇서용
따로 언급하지는 않아용 홍홍...(진행 직전에 처리하기 때문에 시간 부족함)

감자탕...!!! 너무나도 님프친화적 음식인 것입니닷...!!!

>>64 그런것입니깟...!!! 천하제일미인것입니닷...!!!(?)

막리현의 천마 감자탕에는 실제로 천마와 감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닷...!

한자로는 하늘 천에 말 마자를 써주세용 홍홍!

그것은 아는것입니닷..!

원하는건 6성 이후, 9성 이후인 것입니닷..!

감자탕 맛있겠다... 좋아하는데 안 먹은지 좀 됐네요. 조만간 한 번 먹어야겠습니다! 참고로 련주의 저녁은 메밀막국수인 것입니다!! 단골집에 왔지요 우히히-!

>>66 그런 것입니다...! 마치 사평이가 천하제일 잘생김을 보유한 것처럼...!!!

>>63 미호는 남자지만 여자다 이거에용!(???
>>64 만두머리....

여기 천재인데 40씩 오르는 자가 있어용

우우! 철폐하라! 보장하라! 규탄한다!

리빙 포인트
- 자동차에 여러모로 채비를 해두면 급할 때 차에서 잘 수 있다.

사유
- 대구 출장이 퇴근 후에 전해짐

>>69 6성 이후로도 대련은 똑같아용!

그건 그렇고 김캡

저의 9성에서 10성가는데 수련 40번해야하는데 의외로 고서점 30연차 별거 아닌거 같다

이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것입니까...!?

>>72 ㅋㅋ(도망
>>73 홀리

>>75 김캡을 죽이실셈인가용!!!!

김캡도 밥!

>>74 뎃...?

처, 천재만 그런 것입니깟...?

미호의 취급은 다이스가 점지해줬지...

물론 미호는 이걸 알차게 써먹었다:)

주로 남궁지원과 예은낭자 때(?)

>>78 아뇽?

>>73 아니 무슨

>>63 홍 홍 그러면 호오옥시 선레 부탁드릴 수 있을까용??

저번에 그래서 대련으로 고불이랑 야견이 숙련도 쌓아두다가 실전 끝내자마자 9성 찍고 그러지 않았나용??

홍홍(동공지진

>>80 뎃.........?




순간, 수아주의 머리를 가득 채운 것은 6성 이후부터니까 대련 효율이 반감했다고 알려주는 김캡의....


···· ·· ··
존재하지 않는 기억

>>63 >>82 앗...! 선배님들의 일상 묘사를 견식할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닷...!

?? 김캡이 그랫서용??

몰루겠어요.....

직접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기억인것...

좋아 원하는 상황 있어, 시아주?

아 맞다 김캡께 여쭙고자 했던 게 잇서용!

이번 일을 잘 마치면 무공 수여를 받을 수 있을까용? :0
안 된다면 시가살이 하러 가기 전에 고서점부터 돌리러 감(막 이럼

6성 이후 반감되는건 수련 뿐이고 대련은 쭉 그럴거에용

김캡이 예전에 만약에 대련이 반감됐다고 했다면 그건 김캡이 실수한것

>>90 경지를 올리셔야......

>>92 젠장젠장
도화전 모아서 기연에 쏟든지 해야겟서용

>>93 않이 뭐...굳이 지금은 안사셔도...?

일단 대련 시스템이.....

1. 대련중 사용한 무공 횟수 중 많은 것 두개 골라서 숙련도 올림
2. 효율은 범재 40 천재 60 임

이 맞나용//////?

??
횟수 많은게 아니라

김캡이 보고 자율적으로 올릴거 판단해용!
2는 맞아용

그러니 대련할 때 올리고싶은 특정 무공이 있다면 그것만 사용하시는게 좋겟죵?

아항

그러면 한번 확인해볼게용!

홍홍!

수련스레를 따로 판거나 대련 시스템이 있는 이유는

진행시간에 무공 수련하지말고 다른거 하러 돌아다니라는 김캡의 의도가 있기 때문이에용!

>>94 갑자기 기연 고민하다가 굳어버린 재하주 되어버렸어용
드디어 생사결 한 판 왔구나...😇 드디어 봉두난발에 체면 다 던지는 재하를 보낼 수 있어...(희열)

빡대가리!!!
힘낸다!!!!

칫 들켰나

>>100 확실히 그렇네용! 김캡의 의도를 본받아서 가급적이면 '수련'은 자제할게용!

야무지게 재하를 줘패겠사와용 >:3

길라잡이 수련편은 그럼 좀 수정할게에ㅛㅇ!

>>103 히익

>>104 홍...홍...홍!
>>105 고생이 넘 많은거에용 다들...

(가장 수련으로 성장한 자)
(든든한 무공창)

수련 그만해!!!(오열

고서점 3회당 수련 2회정도로 자제...

절정되면

10성... 달아야겠지...?

>>89 선배님이 한한시 쪽으로 오실 일이.... 없으실 것 같으니깐! 신강-감숙-청해 이 경계에서 만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용~
상황은 자유롭게 해 주시면 감사합니닷!!

>>106 상대가 아니라

재하라고 했어용. < 지원이가 들으면 큰일날 소리

불초 막리현... 새삼 수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닷...!

근데 무공합성도 배워야지 할 수 있는거라... 고민되는것......

아아

어디서 무공합성도 배우고 무공진화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할 수 있을 정도로 무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신창태그를 가진 극형태의 에고웨폰 없나!!!!!!!!!

수아랑의 대련도 끝났으니까 꿈대련 하나쯤 더 구해봐용~~~~~! 주의, 기력 없어서 우주 텀임, 주의, 여무가 금도영한테 칼빵 맞고 생사를 헤매는 살짝 과거 시점임

아무나 괜찮아용 저랑 숙련도 올리실 분(?)

>>112 (공포
>>113 아니에용!!!!! 아니라구용!!!!!!
>>115 (절레절레

기연은 천마신검급도 구할 수 있는 엄청난 물건.....

절정이 되면 한번 써봐야겠는 것입니닷...!

기연을 좀 "많이" 써야하긴 하겠지만 홍...

>>>111 에이에이- 괜찮아- 일상은 그냥 아무렇게나 만나는 거라구:D

물론 마교 본거지 안에서 만나자고 하면 미호가 망나니 본성 깨울지도 모름(?)

그러면......... 정말 오랜만에 사행성 장신구 가게를 차려볼까나(주섬주섬)

>>119 끼에엑 김캡이 절 속인것입니닷...!

이 배신감 김캡이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면 풀릴 것 같다는 것입니닷...!(?)

(커미션 시트 작성하다 냅다 머리 쥐어뜯)

하아니...
이걸 내가 적폐를 갈겨야 해 말아...

>>120 홍홍홍.....!!! 감사합니닷!! 장신구가게에서 플렉스 해보는 것입니닷!!!!
재하언니랑 련이 줄 선물 사야지//

>>123 절 대 갈 겨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팔룡방이 혈검문보다 서열이 높을거 같습니닷...!

흡혈귀화 심법이 있는 혈검문은 팔룡방의 정신나간 비인류 특공에 맥을 못추릴 것 같다는 것입니닷...!

흑천문
팔룡방
매리곤문
파계회
혈검문
금봉파

순이에용

키에에엑 서열 올리기가 먼저인 것 같아용!!!!!!!!! (삐명)

금봉파... 그 녀석은 우리 중 최약체

석가장이랑 홍로문이 들어오면 이제 금봉파가 제일 밑으로 떨어지고 혈검문 다음에 석가장 홍로문 일케될것

흑천문은 흑천성 직계문파인걸까용

"아후후후후후ㅡ"

그러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드물게 좋았다. 그러니까 이 말 뜻은, 너는 지금 술에 취하지도 않았고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는 것이다.

"아후후후ㅡ"

그래서 지금 왜 돗자리를 깔고 앉았냐 하면, 오랜만에 장신구 가게를 차릴 생각이었다. 일명, 야바위로 돈 내고 장신구 먹기 되시겠다. 너는 상인들에게서 갈취한 장신구들을 돗자리에 늘어놓았다.

"자아ㅡ 자아ㅡ 장신구 보고 가세요오ㅡ"

네가 웃으며 야바위할 컵 4개를 놓았다. 이걸로 장사 준비는 완벽했다. 다시 말하지만, 너는 이 과정 그 어디에서도 피해를 본 게 없었다. 망나니 답게 뜯어낸 게 전부일 뿐.

//와라!>:3

질문 받으시나용1?
김캡!

흑천문=흑천대=흑천성

흑천성으로 이름 바뀌기 전에 흑천성주가 문주였던 문파에용!
요즘 자주 나오는 굉천군, 팔천군이 바로 이 흑천문 출신으로 흑천성주의 직계제자 또는 직계사손이애용

>>133 모바일로 가능한거라면용!

>>130 금봉파는 왜...... 약한 거죵.......?(눈물)

하는 김에 혈검문 왜 서열 낮은지도 알려주세용(콕콕)

강건이 절정 고수랑 2연속 비무 후 3연전 예정인데

초절정 각이 서서히 보이는 것이에용

>>136
금봉파는 세워진지 오래 안된 신흥문파라 그렇구용

혈검문 서열이 낮은게 아니라 다른 애들이 강한거라...

>>137 엔드컨텐츠...

이번 전투를 이긴다면 보상받을때

기연으로 보상 상승 을 하려는데 추천하나요?

>>140 아뇽!

>>125 갈...겨...?
https://postimg.cc/75GZcnrn

>>139 아니죵 ! 이제 남들 화경으루 지 올릴때 건이는 무공 수집해서 수련할 시간이 생긴 것

>>142 히익

>>143 수련..멈처...!!

화경급 참치캐한테 어이없게 털리지 않으려면
최대한 많은 무공을 익혀서 시너지를 올려 비비기라도 하는 수 밖에 !!

>>138 혈검문이 강해지고 더 강해져야해용(침착)

그러고 보니 여무 인나면 바로 금도영 레이드 재합류하는 것인가용? 아니면 김캡 머릿속에서는 다른 이벤트 뺑이치는 게 예정되어 있나용

저 멀리서 들려오는 장신구 보고 가라는 소리. 목소리는 미성이라 이 저잣거리를 다니며 들어 본 적이 없는 소리였는지라, 외다리를 달깍거리며 천천히 상인에게로 나아갔다.

"어머나, 장신구만 파시는 건가요? 아니면 야바위도?"

혹은 야바위의 상품으로 장신구를 준비했다던가.... 엷은 미소를 띄고 시아는 미호의 설명을 기다려본다.

//갑니닷!!!

혈서로 남궁지원이 나를 두고 폐관하였으니 용서하지 않으리라 씀(?)

>>141 그러면 이번 기연은 매력상승에 쓰는 걸로(???)

팔룡방은 왜 센지 다들 아실거라 믿고...어 뉴비 분들을 위해 설명이 필요하려나용!!! 다른 분들을 믿겟서용!

매리곤문은 봉과 곤, 쌍절곤 삼절곤 사절곤을 다루는데 이게 대인전에서 짱이라 그르쿠용

파계회도 일단은 불가계통이라 혈검문한테 상성상 위라서

혈검문이 아래인것

팔룡방초절정이 여덟이었던가

>>146 홍홍홍!
>>147 선택권 드릴 생각이에용!
>>149 두 렵 다
>>150 !

>>152 대표적인 초절정무인이 8명이에용!

>>153 하지만 시가살이에 던져버리고 예은이랑 같이 폐관해버렸다?

어제 썰풀이에서도 말했지만 살수 최대치 땡겨도 합?법인 것

>>155 아 ㅋㅋㅋㅋㅋㅋㅋ

신법 달라고 할것

그 대충 매력버프도 있는걸로!

나와주세욧! 해체신서판 거?지할아버지!

생각해보면 건이가 도와주면 무림비사 한여름에도 객잔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장사 가능한 것

도화전을 넘 많이 뿌렸나...!

혈검문...........중2간지만 있고 야캐용 빼애앵

천산경가 혈귀도 팔룡방이랑 파계회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리는 느낌인가용??

>>153 홍..........! 상황 보고 고민해봐야

>>158 인건비로 잔당 500원을 추가로...

점소이는 아메리카노를 가져오는 것입니닷...!!! 초절정무인 여덟명... 지옥이 아닙니깟...!!!

>>160 혈귀는 좀 더 강한 친구들이라 그 정도는 아니구용! 얘네 카운터치려면 공동파 데려와야해용!

>>159 제 정당한 노력의 댓가인것!

정파의 대마교전 필승법칙 : 공동파를 지킨다
마교의 대정파전 필승법칙 : 공동파를 쥬긴다

교국의 절세가인, 남궁세가 시월드에 입성하다.

막 이래...

>>164 홍홍홍!

>>163 혈귀 강해용.......! 혈검문 흡혈귀도 흡 자를 빼버려야(?)

혈검문은 초절정 몇이었더라용 (가물)

막 신법 익히면 막 태정일아 막! 밤에! 막 탕후루도 먹고1(?) 막!!!

>>158 헉...! 영입 1순위입니닷...!

>>168 전부 초절정 10명은 넘어간다 보시면 돼용!

너무 많은 것

덜덜덜.....

덜덜덜덜...

천마신교는 초절정 최소 50명이 넘어가용!

히에엑

(안심

국가니깐용 !!

단주 조건이 초절정이라 홍홍...

정파랑 사파 합치면 마교보다 초절정이 더 많긴 한데...

초절정 분타원해야지

재하도 후다닥 절정 찍고!
간극도 쇽쇽 올리고!
언젠가는 초절정!

찍어야 하는데 말이에용...

(대전 이전에는 중원에 화경이 60명이 넘어갔던가 생각하는중)

>>175 초절정이면 분명 무림인 상위 0.0001퍼센트겠지만... 대륙의 스케일 대단한겁니닷...!

정파 사파가 힘 합치려면 교주님 탄생해서 중원침공 해야 겨우 가능하니 ...

대전 이전에는 40명인가 그랬을걸용?

금도영이랑 맞다이까면(아님) 실전 취급 맞죵?

이렇게 된 이상 모두 마교 귀의 루트를 타는 수밖에 없겠어용.................(극단적)

60%가 초절정 극이었나보군용

>>183 대륙 다 합치면 500명이 안될걸용...?
>>186 일대일로 맞다이치면 죽겠지만 실전 취급은 맞아용!

>>187 재하공주웅니 상시 대기중

정파와 사파는 과연 마교를 이길 수 있을것인지...!!! 너무나도 두려운 것입니닷...!!!

>>188 교좌해인 중 40 정도는 화경이었을거고 나머지는 초절정 극 중에서도 화경을 앞에둔...

정확한 수치는 근데 김캡도 기억 안나용

전 옛날에

백도89문이랑 사파66문들이 전부다 석가장급인줄 알고

아 하나씩 초절정 있구나라고 생각했던것...

>>189 일찍 실전을 겪는 게 여러모로 이롭겠다는 생각이..........! 물론 결정은 그때 가서 할 거예요 홍홍
>>190 어? 재하공주언니야가 기다리고 있다면 귀의도 그 나름대로 괜찮을지도(현혹)(?)

정파 사파가 힘합치면 천마신교가 지는 이유가

천마신교 참치 5명
정파 사파 참치 10명

이라서 참치 절대 우선 법칙에서 밀려용 ...

근데 궁금한게 제검문(수아가 한명도 안죽였는데 사파중에서도 쉬이 볼 수 없을 정도로 음험한자라고 욕한 녀석들)은 어느정도 급인가용?

>>193 초절정은 상위 문파들이 독점하다시피 하는 구조인것
>>194 홍홍홍!

>>196 정파 89개중 하나에용

그 남방상가였나 10년정도 가지고 있던 녀석들은요?

>>195 크아악

>>199 그 친구들은 목록에 없서용!

situplay>1596997073>116

보시는 것처럼 꿈대련도 구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해주세용~~~ @ㅡ@

>>202 아 맞다 물론 가르침도 좋아용

무림맹 구조가

무림맹주
89개 문파 대표단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정파 쩌리들

흑천성은

흑천성과 성주
사파명문
66개 문파

쩌리들은 흑천성 못들어감

이 차이가 잇서용

>>197 부의 재분배... 아니, 무의 재분배가 필요한겁니닷...!


지금까지의 무림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 만 중원의 중소문파여, 단결하라!

정파 쩌리들도 무림맹으로 인정받느냐하면 사실 인정 받지도 못하긴하는데...

>>201 그렇군용!

근데 생각해보니 억울한것!

아직 아무도 안죽였고! 상처도 많?이 안받았는데! 수아를 그렇게 욕하다니!

그리고 수아정도면 꽤나 인성 좋은편 아닌가용!(???????????)

콩재필씨 왜 쩌리들은 안 받아주나용

>>20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비분들은 궁금한거 없으신가용!

김캡이 이제부터는 좀 뜨문뜨문해서 실시간으로 답변은 어렵긴하지만!

차기 무림맹주나 흑천성주는 누가 될지 기대

>>207 사파기준으로는 좋은거구
정파기준으로는.....
>>208 약하자나용!

거 목숨위험하면 바로 튀어서 옆에 있던 꽤나 무리에서 소중해보이는 녀석 팔에 창박아서 고문하고 이녀석 죽고싶은 꼴 보고싶으면 와봐라 할 수도 있는거지!!

저게 살인귀지

>>209 어디부터 궁금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닷...!

>>212 사파 : 대자대비하네
정파 : ??????

>>211 팩트지만 너무햇......!!
>>210 레스캐 중에 나올지.............. 현재 흑천성에 가장 근접한 캐는 야견이지용........!

>>214 (눈물

정파 녀석들 엄살이 심한 것입니닷...!

아니 정파가 아니라

제검문 녀석들!

>>214 얼른 첫 진행을 겪으셔야..........! 3ㅡ3

히에엥 분근착골 배우고싶어용....

천근추도.......

제검문 녀석들이 이상한 소문을 내서 태정이에게 들어갈까봐 무서운것...

천근추를 극한으로 익히면 만근추가, 억근추가 된다고 배웠습니닷...!

>>222 기연을 써서 태정이 호감도작을 하면 뭔 소문이 흘러들어가도 ?뭔소리 할 거예용...........!!

어허 요즘은 kg을 써야한다구용

>>225 크하핫 300파운드추!

크아아악

"아후후후후ㅡ 아주 잘 왔어요오ㅡ 왔어요오ㅡ"

네가 웃었다. 너는 일어나서 시아에게로 가까이 다가가더니, 야바위 탁자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야바위를 해서 이기면 되는 거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너는 까르르 웃으며 야바위 탁자를 가리켰다.

"먼저, 이것을 걸고 하겠습니까아ㅡ?"

얇은 수정으로 이뤄진 끈에 왕관 모양으로 세공 된 루비 장식이 달린 브로치를 꺼낸 네가 말했다. 시아의 대답이 들리면 바로 섞겠다는 듯 너는 컵 하나를 손에 쥐고 있었다.

/답레와 함께 .dice 1 10.을 굴려라! 홀수가 나오면 브로치를 얻을 수 있다!

잠깐 다녀올게!

캡틴캡틴 천혈공자 장첸이 아저씨 외모 알려주세용! 옥골선풍 찍으셨을까(놉)

뉴비분들도 즐거이 떠들 수 있는 주제가 뭐가 잇을가용 홍홍

>>230 변호사처럼 생겻서용

무림은 한 치 앞도 모르는 법...

무림은 3.03cm 앞도 모르는 법...

>>233 (진짜모름

>>231 대사건?(아무말)

>>232 어....... 어.........? 의표를 찔렸어용 어어 아파
수염은 기르셨나(?) 머리카락은 또 어쩌시고.........(?)

근데 현 무림에 신의도 있나용!?

최초의 무공이나 무림인 같은 것 ?

>>236 수염은 어...없을걸용?

아니 ㅋㅎㅋㅎㅌㅎㅌㅎ

그그

젊고 인텔리한 엘리트 변호사처럼 생겻서용 드라마에 나오는
>>237 잇죵!

>>23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완전 의표예요 본투비 무인처럼 생기셨을 줄(??)

의술 태그를 얻고 해체신서를 얼마나 진화시켜야
신의급 의술실력을 가질 수 있을까...

>>238 뭔가 호모 에렉투스 시절부터 내공 쓰면서 주먹도끼로 메머드 사냥했을 것 같습니닷...!

특이한 웃음소리. 야바위의 상품으로 걸린 장신구는 마음에 드는 녀석이었는데, 가판대에서 파는 물건 치고 품질이 빼어나 보였다. 만져봐야 도금한 것인지는 알아낼 수 있겠지만 가벼운 여흥에 이런 것 하나 세세하게 따지고 들 필요는 없다.

"좋지요, 은전 하나면 될까요?"

평민의 일당 급이니, 한 10만원어치 하는거 아닐까??
시아는 돈을 야바위 탁자 위에 얹어놓고는 야바위에 참가한다!
.dice 1 10. = 4

//천마신님 제발>..!!!!

>>238 엄...........(모름

근데 귀신왕이 얼마나 쌓아둔 요기가 많으면 선계인계 통공이 뚫린걸까용

일류한테 컷당할정도로 무력은 약했는데///

천마님이 기원전에 활동하셨는데 그때도 신선들 있고 무림인 있고 했던 것

그렇다면 구음진경같은 것도 실존하는 것입니깟...!!!

화제..... 으음 화제......

첫 진행은 이렇게 하면 좋다를 알려드린다든가? (무리수)

보통은 다들 힘쎄고좋은아침으로 시작을 많이 하세용....... 기출변형으로 밥 먹다 그릇 엎는 걸로 시작한 중원이도 있음(?)

천마 어케 생겼을까용(?)

이 세계에 동자공은 있습니깟...! 만약 있다면 익힌 사람이 너무 불쌍한 것입니닷...!

장천아저씨가 인텔리 변호사처럼 생겼다는 것을 안 것입니닷...!!!
고작 서른살의 녹사평이...!!! 공인 노안인 것입니닷...!!!

아이러니하게도 참치캐중에 남녀간의 그걸(?) 했을거라고 (?) 확정된건 (?) 중원이 밖에 없어용

>>252 수아가 두번째가 되는겁니닷...

.....히에엑 생각해보니 수아는 열여섯살인겁니닷...!

중세중국에서는 문제될게 없지만...! 현대에서는...!

>>252 딸도 있었던 녹사평이도 있는 것입니닷...!!!
>>253 관군아저씨와 만나게 되는 것입니닷...!!!

히에에에에엑!!!!!!

그러고 보니 여캐들은 정략결혼 했다가 아이라도 생겨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것입니닷......

천마신교면 천마님의 힘으로 뿅 ! 하고 태어나게 해주실 것

수아는 아기가 생기면 '태정이와의 사랑'을 위한 '도구'로 잘 써먹는 것입니닷...!

좋은 엄마(?)가 되는 것입니닷...!

>>257 이 무슨...!!! 악독한 것입니닷...!!!

>>256 천마님이 물어다주시는 것입니닷...!

>>258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입니까앗? 녹사평주...?

@김캡

김캡... 남궁지원의 세간 총평이 '망나니'가 확실한가용?

>>260 아... 아닌것입니닷...!!! 아이는 도구가 아닌것입니닷...!!!

>>262 호에에?

>>263 히에엑...!!!

>>263 천마신교에 어울리는 성품인 것입니닷!!!

태정이의 피를 이었다고 해서 태정이도 아닌데 사랑하라니...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닷...

이익...!!! 육아혐오적인것입니닷...!!!

수련은 무림비사 수련레스에서 할 수 있는 행위로, 초반 진행 혹은 새로운 무공을 얻었을 때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무공의 숙련도는 처음에 지급되는 두 개의 무공(장점 : 구명절초 제외)은 3성(사파일시 4성) 0%에서 숙련도가 시작하고 진행 혹은 도화전 아이템인 '무릉도원 무공비급(도화전 80개)'에서 얻은 무공은 0성 0%에서 시작합니다. 이때 숙련도를 올려 성을 개방하여 무공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수련입니다.

당신에게 '삼재심공'이라는 무공이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수련레스에서 당신의 레스캐의 이름을 나메칸에 쓰고 본문에 '@삼재심공 수련'이라고 치면 됩니다. 이 행위는 하루에 한번만 할 수 있고, 이 행위를 한다면 당신의 무공의 숙련도는 10% 늘어나게 됩니다. 수련은 진행 전에 정산되며 정산날에 수련을 하지 못했더라도 정산이 이미 됐으면 그 날에는 수련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련레스에서 올릴 수 있는 무공의 숙련도는 최대 5성 100%입니다.

6성 이상에서 수련을 하려면 도화전 아이템 '무릉도원 수련단약(도화전 4개)'을 사거나 진행 내에서 수련을 해야합니다. 물론 6성이 되지 않아도 진행 내에서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수련스레에서 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을 뿐이지요.(추가설명 - 무공 6성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전'을 겪어야합니다. 단순한 실전이 아닌 '일정이상' 험난한 실전을 겪는다면 모든 무공의 6성 이상이 개방되고 이 과정은 단 한번만 필요합니다.)

1-5성 10%
6-9성 5%
10-12성 2.5%

무공의 각 성일때 1회 수련당 오르는 숙련도는 위와 같습니다. 정말로 무시무시하지요? 9성에서 10성이 되려면 무려 진행 내에서 40회의 수련을 해야하는 것입니다.(추가설명 - 대부분의 무공은 10성이 한계이지만 특수한 등급 이상의 무공은 툭수한 방법으로 11성 혹은 12성까지 성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수련횟수의 부담을 덜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총 네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대련/가르침
대련과 가르침은 레스캐들이 할 수 있는 '일상'이지만 서로 비무하거나, 싸우거나(주로 꿈에서), 가르침을 내려주거나 받거나 하는 것입니다. 대련과 가르침에서 사용한 무공들(최대 2개, 김캡 임의 선정, 즉 원하는 무공을 올리고 싶다면 그것만 쓰는 것이 좋다)의 숙련도를 각각 무려 40% 올려줍니다!

2. 장점 '천재'
장점 천재는 정말 좋은 장점입니다. 장점 중에서도 무려 5 영혼석이니 매우 좋지요. 진행 마다 쓸 수 있는 미니 질문권(50% 가챠)도 있지만 그 효과는 '무공의 수련'에도 발을 뻗어있습니다.

'천재'는 수련스레에 '@(무공이름) 수련 천재'라고 쓰면 무려 20%가 수련됩니다! 그리고 진행 내에서도 수련하면 5성까지는 20%, 9성까지는 10%, 12성까지는 5%가 수련되지요. 네, '천재'는 수련효율이 2배입니다.

그리고 대련/가르침에서도 40%가 아닌 60%나 숙련도가 오릅니다.... 다만 컨텐츠 소비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느껴지면 김캡이 40%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3. '무릉도원 수련단약'
4도화전(일상 2번) 1%, 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길라잡이를 쓰는 당사자가 느끼는 거지만 효율이;;;;

4. 진행 내에서 실전
진행 내에서 싸움을 하며 승리하면 보상으로 숙련도가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종 수정본인것입니닷...!

수고하셨습니닷..,! 잘 읽겠습니닷...!

고생하신 것입니닷...!!! 정말로 읽기 편한 것입니닷...!!!

"아후후후후후ㅡ 꽝이네요오오ㅡ"

네가 얄밉게 웃었다. 그리곤 브로치를 한 쪽으로 치우고서 머리 장신구 하나를 슥 꺼내들었다. 흰색 깃털과 보석이 세공 된 머리 장신구였다. 너는 한 쪽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한 번 더 하시겠습니까아ㅡ 아후후후후후- 이번에 성공할지도 모르지 않습니까아ㅡ"

아닌 척, 권유하는 척 슬쩍 말한 네가 까르르 소리내며 웃었다.

"낭자가 한 번 더 하겠다 하면, 하지요오ㅡ"

그 말과 함께 너는 시아가 내민 은전을 슬쩍 챙겼다. 술 값도 번 셈이었다.

대련이 필요하면 이 수아주에게 대련을 신청하란 것입니닷...!

오 수아주 고생했어!(안마 도다다다)

수아주 고생 하셨습니닷!!!!

수능이 코앞에 오니 길라잡이 쓰는것이 정말 재밌는 것입니닷...!(?)

>>245 홍홍홍~~~
>>247 있을걸용?
>>249 ㅁ?ㄹ
>>250 있기는한데 홍홍홍...
>>261 에이 그건 아니죵!

>>257 않이 선생님;;

"후.. 역시 쉽지 않네요."

나는 누구다? 마뇌의 자손이자 한한백가의 자랑, 메카백장군..... 지금 여기에서 물러날 수는 없다!

"정말 공평한 것 맞겠지요?"

하지만 알고 있다. 이런 노상의 야바위는 그저 돈을 빨아먹는, 바람잡이와 주인장에게만 유리한 편이라는 것을. 하지만, 왕관 모양 브로치는 정말 갖고 싶은걸! 다시 한 번 돈을 내려놓은 시아는 눈을 부릅 뜬다.

"가시지요!"

.dice 1 10. = 10
//도박은 패망의 지름길이닷//

그런 무시무시한 발언은 지양해주세용!!

구음진경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닷...!!! 목표가 생긴 것입니닷...!!!

>>277 그렇다면 살짝만 주시어요...
다른 건 아니고 커미션 자료로 캐릭터 평가? 같은 거 넣으려고 하는데 너모 부족함... 그 느낌적인 느낌!을 넣고 싶은데...!!🥲

>>276 설마 여기서 같은 타입의 수험생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닷...!

히에엑

수아는 아기가 생긴다면 둥가둥가해주는 착한 엄마가 될 것입니닷...!

>>282 저돌적이긴 하지만 정파 대협의 풍모를 갖춘...으음...굉장히 양면적인데...

사춘기 소년과 대협이 공존해용

>>284 (끄덕

너모 무시무시한 발언 등을 하면 안돼용!!

김캡이 혼낼것

>>285 ""푸른 번개, 창공을 활공하며 바람과 뇌우가 함께하는 자. 그야말로 비룡이며 대협이라 칭할만하나 그가 협이 있는가, 의가 있는가? 있다면 있으리라. 그러나 행이 거칠다. 정도를 거치나 그 손속에 자비 없고 힘을 추구하듯 야성적이다. 이는 중앙의 선 걸친 자니, 온전히 환영할 자 있을까."
─ 호사가 박 씨

이런 넉김인가용?

녹사평이는 상당히 공처가였던 것입니닷...!!! 딸에게도 아내에게도... 잡혀살았던 것입니닷...!!!

>>287 알겠습니닷...!

근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김캡...!

태정이와 수아의 분홍빛 미래를 상상하다 보니까 엄청난 사실을 알아차린 것입니닷...

>>253 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무림비사에서 16살이면 결혼 할 나이인것

17살에 끝내주는 짝사랑을 했던 재모만 봐도...

뭔가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다갓이 만들어주는 타짜 미호쟝..?(??????

짝사랑은 했지만 '그건' 안했짜나용!

>>296 (일상 봄)

🤔

사실 16살이면 큰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은것입니닷...!!!

>>298 히에엑

>>299 시대상을 고려하면...!!! 녹사평이는 오히려 애가 늦게 들어선 편인것입니닷...!!! 단명하는 시대의 어쩔 수없는 비극인것입니닷...!!!

홍홍~~~
도화전 모아서 기연 사고 싶어용~~

>>301 강한 무공에 강한 기연이 깃드는 법입니닷!

대련하세욧!

>>302 대...련...???
하지만...! 선배님 저와 대련하시면 노잼인것입니닷...!
괴뢰점프- 하이개미괴뢰 물어줘 하이 거미괴뢰 물어줘

만 반복하는 것입니닷!!!

백사보 일순과
건가공 건가행일로

무시하고 가까이갈 수 있는것입니닷..!

>>304 그래서 노잼이란 것 입니닷!!!!
5성 달 때 까지 참아주시는 것 입니닷!!!!!
적어도 괴뢰를 어떻게 쓸지 파악할 때 까지만이라도 입니닥!!!!

아직 무공이 3성인바... 대련이 단순해짐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닷...!!! 두려운 것입니닷...!!!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닷...

마지막으로 레스를 작성한 77이!!!! 죄를 달게 받고 무림비사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것 입니닷!!!

"아후후후후ㅡ 낭자, 정말로 운이 없군요?"

깃털 달린 쥘부채로 얼굴을 살랑살랑 얼굴에 바람을 넣던 네가 탁, 소리 나도록 부채를 접었다. 얄밉게 말을 하며 접힌 부채로 입가를 가린 것이다.

"한 번 더 하시겠습니까아ㅡ? 이젠 돈을 내야 하는데에ㅡ 아후후후후후ㅡ"

네가 웃었다. 이제 돈을 또 내야 한다고 요구까지 했다.

"다른 장신구들도 많이 있는데에ㅡ 오늘ㅇ 아니면 기회가 이니긴 하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그렇지요오ㅡ"

//어라, 나 미호쟝이 손에 맞지 않았던 게....?(당황)

"이런..."

손을 펼쳐 얼굴을 가린다. 저잣거리의 상인에게 능멸당하는 것을 보면 언니나 오라버니께서 경을 치실지도 모르겠다.

"한 번 더 하지요. 이번엔 두 개 걸고."

원래 도박은 자본이 많은 사람이 결국 이기게 되어 있지! 으아아 가주님 죄송해요 열심히 일해서 번 녹봉 한한시민의 세금 전부 여기다 꼴아박습니다!!!

침착하게 은전 2개를 올려놓는다.

"하시지요!"
.dice 1 10. = 8
//홍홍 시아쟝-버프에용~~

아아아아악!!!!

천마신님.... 시아쟝 도와죠...
.dice 1 10. = 10
.dice 1 10. = 1
.dice 1 10. = 10
.dice 1 10. = 6

이상하게 야바위 관련 일상만 돌리면 다이스가 미호에게로 기운단 말이지.. :3c

이로서 깨달았습니닷....!
이몸의 운명!!!!
분명 다갓의 억까에 희생당할것입니닷!!!

>>312 선배님의 다이스 운... 조금만 빌리고 싶은 것 입니닷....

눈이 슬슬 뻑뻑해져서 답레는 내일 중으로 줄게 시아주!! 느긋하게 기다려줘!

크리가 두번 펌블이 한번... 다갓의 취향이 보이는 것입니닷...!!!

네넹, 편하게 가는 것입니닷!

히이이익! 천마신보다 위에있는 다갓인겁니닷...!

>>316 녹사노이! 녹사노이도 다이스 굴려서 운을 시험해보는것입니닷!!

.dice 1 100. = 56 90 이상이 나오면 가챠 성공인 것입니닷...!

>>318 막리노이! 막리노이도 다이스 굴려서 운을 시험해보는것입니닷!!

하이잇! .dice 1 100. = 82

후우우... 우리 세대는 끝장인것입니닷....

.dice 1 100. = 23

홍홍홍?

홍홍홍입니닷....

막리현이 사펑이 아이돌이도 전부 무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입니닷!!!

백시아의 무킷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닷.

1. 1소교주 편에 백가 붙이기
2. 담당저수지 투어(뭔가 있지 않을까?)
3. 마안 배우기
4. 멍청하지만 착한 친구 사귀고 보디가드로 세우기
5. 직신해보기
6. 가택 내부 예배당에서 예배 주관해보기(있다면)
7. 티베트 / 인도 / 페르시아 가보기
8. 밀교/불교/배화교 사제 만나보기
9. 끝내주는 진법 배틀하기
10. 간사한 마교놈!! 소리 들어보기
11. 소가주 되기
12. 교국의 전통인 내전에 휘말리기
13. 마뇌 칭호 얻기
14. 입마관 동기들이랑 놀기
15. 가마타고 다니기

1.소교주한테 천마신공 정식 대접하기.
2.점소이 영입하기
3.악사 영입하기
4.무림인들 깽판에 객잔 부서지기
5.어멋 이맛은?! 하고 감동시키기

일단은 다섯입니닷...!

1은 아무리 봐도 불경이 아닌지ㅡ?

조금 불경 같은것입니닷.....

>>328 변명의 여지도 없이 불경이 맞습니닷...!

텐먀 정식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습니까?

멋대로 천마신공 정식이란 이름을 붙여? 네가 정녕 교국을 능멸하느냐? 하면서 한 입 집어먹곤 결국 인정하게 되는 겁니닷...!

인정하기 전에 대가리가 썰릴것 같은 네이밍인것 같습니닷...!

팔려면 썰리지 않을 강함이 필요할거 같습니닷...!

히이이익....!!! 사실 건강에 좋은 천마(天麻, Gastrodia elata)한 뿌리가 들어간 정식인 것입니닷...!

그래. 중원은 이 지루함의 근원을 알았다. 안 직후에야 중원은 검을 바닥에 내던지고 상대의 창을 바라보았다. 꽤 무서운 기세로 쫓아드는 창을 향해 비취신공의 공능과 건곤대나이의 묘리를 더하고. 그 흐름을 수아의 방향에서 조금 더 옆으로 뻗어내려 했다.

"아마 그대는 절정까지는 쉽게 성장할 거요. 절정 극에 도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초절정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요."

툭, 중원이 거기에서 준 것은 약간의 흐름 뿐이었다. 번뇌팔보로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비취신공으로 손의 강도를 돌과 같이 만들며, 거기에 건곤대나이의 흐름을 더한 것뿐.

"그대의 무공은 초식에 갖혀있소. 마치 모든 무공이 수 개의 초식따위로 갖혀있단 듯이 행동한단 말이오. 창이 언제부터 그냥 찌르고 쳐내는 무기였단 말이오? 그대는 군대의 창술을 배운 거요?"

한 걸음을 내뻗으며 중원은 그대로 창대의 힘 사이로 자신의 손을 밀어넣으려 했다. 만일 그대로 된다면 창은 허공으로 튀어오를 것이다.

"초식에 무공을 가두었다간 무공을 더 발전시킬 수 없소. 궁금하지 않으시오?"

중원은 빙그레 웃었다.

"오대세가에 전해지는, 초절정의 벽을 넘기 위한 방법 말이오."

윅기시트 파트가 빵빵한 것입니닷

그리고 란나찰 같은것도 배우고 싶은 것입니닷...

어디서 배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닷...

내일...6시 기상....자야해용...으어어

히에엑 내일 도대체 뭘 하는 것입니까앗...

행사 설치 및 철거 알바용...

캡틴 중원수아 지금 일상 이상한 부분 없나용?
저는 지금까지 저렇게 생각하고 무공을 썼는데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용!
그리고 무공합성 가르쳐줘도 되나용?

>>341 김캡 자야해서용...엉엉...내일 힘쓰는 알바라(사실상 상하차임

아이고(아이고)

무공합성 알려주려고 해서 여쭌거였어용! 쉬어용!

쉬시는 겁니닷...!

쉬시는겁니닷....!!!!

히에엑 무공합성이라니 정말로 가슴이 뛰는 것입니닷...!

그리고 빨리 자는것입니닷...a

뉴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수련하는 올드비라니 민망한 것..

헤헥 고불주 덕분에 수련한거시아....

갈라지는 땅을 뛰어넘고 창대의 탄력과 땅이 맞닿는 순간의 가속을 받아 순식간에 수아는 모용중원에게 가까워졌다. 다섯 걸음의 거리가 네 걸음이 되고, 네 걸음의 거리가 세 걸음이 됐다.

그리고, 이제 수아와 모용중원 사이의 거리가 두 걸음만이 남았을 때...

툭.

모용중원이 대검을 버렸다. 그리고 맨손으로 수아에게 한걸음 가까이 왔다. 남은 것은 한걸음.

아주 자연스럽게 창을 향해 뻗어지는 손. 수아는 창을 움직였다.

낭아창 - 회천
- 1성 회천 : 창을 들고 360도 회전시켜 공격한다.

권외창, 안에서 밖으로 창을 돌리며, 창이 움직였고 모용중원도 움직였다.

한걸음 다시 걸어나오며 서로 닿는다. 그리고... 수아에게.

"오대세가에 전해지는, 초절정의 벽을 넘기 위한 방법 말이오."

놓칠 수 없는 모용중원의 말이 귀에 들어왔다.

/수아가 말이 없는 이유.

말할 여유가 없어용...

수아를 응원하는것입니닷...!

중원님은... 저따위의 응원은 필요 없으신 고수셔서......(와들와들)

수아가 절정이여도
일류 중원한테 발릴거 같아오...

가볍게 혀를 찼다. 이미 눈이 반쯤 돌아간 채로 창을 회전시킨다.
한 걸음. 단 한 걸음의 속에서 중원은 수없이 시간을 쪼개어냈다. 어떻게 이길지 고민하는 게 아니었다. 창대를 크게 휘둘러 창대로 막고 찌르려는 공격에 미소를 짓는다.

초식에 갖힌 무인은 능숙할지언정 강력하진 않다. 중원은 굉천군을 떠올린다. 초절정의 순수한 강자, 그의 공격에 가볍게 휩쓸릴 때에도 그는 초식에 얽메이지 않았다. 그보다 더 과거에 보았던 북적의 대장도 그랬다.

초식이란 무공의 형상이다. 이 무공은 이런 움직임을 하며 이런 모습을 할 수 있다고 그 식을 가진 이가 펼쳐주는 그림이다. 그것을 따르며 무인은 무공을 익힌다. 그러나 그 이상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초식에 잡아먹혀선 안된다.
생각해보라. 화석도의 초권은 화석의 단단함을, 후권은 화석도의 강맹함을 다룬다. 북위검 역시 초장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 휘두르는 검이나, 그 끝은 완성된 황제의 검을 말한다.
무공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단지 무공을 펼칠 뿐이다.

번뇌팔보

감정을 버리고, 단지 고요한 존재가 되어.

비취신공

단단하되 둔하지 않으며.

건곤대나이

그 흐름은 곧 내 머리털 한올부터, 발가락 끝까지 조율할 수 있음이라.

"모든 무공을 하나처럼 쓸 수 없다면 모든 무공을 하나로 만들면 그만이다. 네 무공을 하급의 무공이라, 뒤떨어지는 무공이라 여긴다면 너는 초절정의 벽을 넘을 수 없다. 그 수가 지독하게 많아질수록, 초절정의 벽은 지독히 좁아질 것이다."

건곤대나이
건곤대나이

하늘과 땅을 일순 뒤집는다. 중원은 고요한 표정으로, 날아드는 창을 바라보았다. 그 시작이 끝으로 향하는 듯 하다가도, 세상을 빙글 돌리니 다시금 시작에서 움직이는 듯하다.
그 수를 끝으로 중원은 주위의 환영을 거두었다. 꿈 특유의 어지럽고 뭉클한, 그런 풍경이 떠오르자 중원은 수아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무공 중 진심으로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냐. 단지 자기만족과 향상심을 위해 배운 무공을 버려라. 그리고, 네 창을 상승무공으로 두드려라. 그렇다면."

미소를 지었다.

"너는 초절정이 될 수 있다."
// 막레 부탁드려용!

초 절 정 ! ! !

무너비 홍홍

홍홍 빠빠미홍홍

크아악

좋은 아침인것입니닷...!!! 운을 시험해보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하는 것입니닷...!!! 너무나도 느림보인것입니닷...!!!

.dice 1 100. = 18

아침인 것입니닷...!

.dice 1 100. = 72 90이상이면 가챠 성공

히에엑...!!! 다이스의 신은 님프혐오적인것입니닷...!!!

으으아악 모닝갱신!!!!!!

살아라 파계회의 아견!

알바끗

이제 4시 반에 한 번 더 나가면 되는것

>>288 오 비슷해용!!
>>292 그게 왜 문제지용!
>>327 크으윽 나중에 진행할 때 꼭 다시 올려주세용!
>>341 무공을 어뜨케 쓰느냐는 크게 중요치않아용!
알려주셔도 되긴 하는데 결국은 진행에서 판정되는거라 홍...

내일 진행은 오후 2시 예상이에용!

불초 막리현주...! 첫 진행이 기대되는 것입니닷...!

불초 백시현주...! 첫 진행이 기대되는 것입니닷...!

악 수정 덜 했습니닷!!!!!

홍홍! 뉴비가 가득!!!!

불초 녹사노이...!!! 첫 진행이 기대되는 것입니닷...!!!

그런 의미에서 잔잔하게 일상 구해봐용!

>>370 홍 홍 하고 싶지만 일상독점을 염려하여... 다른 분이 없으시다면 하는 것 입니닷!!!!

>>371 그럼 11시 반까지 정도 기다려보죵!

>>372 홍홍 좋아용~~~~

같이 기다려보는 것!

독꾜불!!!!

헛....30분이 된 것...!

어떻게 할까요 시아주? 돌려보실?

홍홍!!!!
파계회의 동자승을 뵙습니다...
어떻게 일상 할까용!!!!
서로의 활동지역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흠 흠 우짤까요....야견이놈이 취미가 여행이라 여기저기 쏘다니고 짧게 교국 돌아보기도 했었는데....!

여행길에 길 잃어서 교국 들어갈 뻔 하다, 시아가 일단은 교국 지키는 입장이니 막아보는건 어떠실지!

홍홍 좋아용!!! 선레는 어떻게 할까용???

제가 갖고 올게요! 좀만 기다려주시길!

감사합니닷 선배님!!! 선배님의 은혜에 감읍할 따름입니닷...!!!

홍홍 금양지 너무 귀여운 것입니닷...

“산세가 꽤나 험한데. 어디까지 들어온거야 거 참.”

야견은 애꿎은 나뭇가지나 밟아 걷어차고는 투덜거리며 산길을 걸어나간다. 간만의 여행길. 마음가는대로 북쪽으로, 또 서쪽으로 가다보니 이름도 모르는 산길을 걷게 되었다. 인기척도 없는 조용한 산. 나름의 정취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길게 보면 피곤하지 않은가.

“음...?”

그러던 와중, 야견의 코에 닿는 청정한 물향기. 야견은 그 이름대로 후각이 발달한 편이었고, 그 덕에 길을 찾거나 위기를 타개한 적도 꽤 있었다. 물향기를 따라가자 보이는 고즈넉한 호수와 아름다운 풍경. 아아, 뭐라는 동네인지는 모르지만 참 좋군. 한번 내려가서 풍경이나 즐길까. 그러나 야견은 너무나도 긴장을 놓은 탓에 알아채지 못했다. 이미 이곳을 지키는 감시자의 눈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홍홍 점심먹을라다 보니까 그런거에용! 천천히 답레 주시길!

우히히... 굿-모닝입니다-!!

아이돌쨩 오하요

굿모닝닝이에요 마교소녀 련주!!!!!!

금양지...(

앗 쓰다가제출해버렸다

금양지...귀야움 3 답답 7 으으으으으(골치

한한시는 마뇌의 영역. 기기묘묘한 기관진식과 괴뢰들이 기저에 은둔하고 있으며 이를 모조리 꽤는 것은 백가의 의무. 교국의 젖줄이며 명가의 이유가 되는 저수지-호수를 지키는 것 또한 의무겠다.

"잠시, 발을 멈추시겠어요?"

이 길은 한한시의 민초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길. 이 땅의 백성은 길을 걷지 아니하고 이 땅을 정식으로 여행 온 이에게는 그러한 주의사항이 주어졌을 터이니 필히 길을 잃은 이거나 침입자이다.

"이곳은 한한백가가 관리하는 터, 외인에게 사사로히 허할 수 없는 행로입니다."

마땅한 사유가 있다면, 그것은 또 모르는 일이지.

>>388 홍홍홍 멀리서 관전하는 입장!! 금양지 너무 귀여워서 뽀다담 해주는 것입니닷!!!!

홍홍 AI 이미지 생성 쉽지 않은 것이에용.....

“....으음?”

태평하게 호수로 내려가 일광욕이나 즐기려던 야견에게 정중한, 하지만 경계심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무기질한 눈빛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눈도 피부도 하얀 것이 마치 키 큰 밀랍인형 같은데. 거기다 이야길 들어보니 어이구야, 꽤나 귀챃은 장소로 발을 들인 듯 하다.

“한한백가, 한한백가, 들어본 적 있지. 교국의 서생 가문이라고 했었나...?”

굳이 조금 도발하듯 뭉뚱그려 말하기는 했지만, 적을 돌려도 좋을 이들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온갖 괴뢰와 진법, 책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미치광이 가문이라지. 그러나, 그렇다면 한번 겪어보는 것도 재미 아니겠는가.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니.

“사사로이 허할 수 없다, 라. 어떻게 막을지 한번 물어봐도 되겠나?”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굳이 호수 쪽으로 한발짝을 내딛는다. 성격 참.

>>390 호홍! 혹시 금양지 출신이 마교면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용!
>>391 가챠처럼 다시...또다시....

>>393 너무 기괴한 이미지 만들어줘서 내상도 입은것이에용....

대체 어떤걸 내놨길래! AI 이자식! 빨리 인간을 추월하라고!

앗, 일하다 늦게 봤다는 것입니다... 아견주도 시아주도 모두 해피-주말!!!입니다!!

맞아용, ai 이미지 생성 쉽지 않죠... 요즘에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그래도......

튀어나온 태양혈은 상대가 절정의 무인임을 증명한다. 지금 여기에서 싸워도 이길 수는 없는 노릇. 하물며, 나는 짝다리이지 않은가? 상대가 자신을 추살하길 원한다면 도망쳐야겠으나, 아직 그럴 필요는 없지. 달리는 것 또한 기가 차는 일이니. 귀찮은 성격의 무인이구나, 하며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교인이 아닌듯 하여 걱정에 드리는 말씀이옵니다만, 그 앞으로 가는 길은 기관진식과 괴뢰가 가득하여 절정의 무인이여도 몸을 건사한 체 빠져나올 수 없거니와 한한백가의 추적이 따를 것입니다. 그래도 무관하시다면 소마가 막을 도리는 도저히 없으니 뜻대로 하소서."

이렇게 말 하면 안 가 주지 않을까???

>>395 저주받은 라텍스 인형 같은걸 내놓아서.... 썸뜩해서 무서워진것입니닷......

>>397 홍홍.... 재하주 하란주 지원주가 너무너무 대단해보이는것입니닷....

홍홍 갑자기 태향혈 하니 태향혈이 선천적으로 솟아있어 강해 보이는 캐릭터로 착각물 하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닷!!!

시아주 점심먹고 올게용ㅁ 느긋하게 기다랴주시길!

천천히 다녀오세용~~~

요즘 우리 빙이 아픈 것압나닷...!

막리현이!!! 반갑습니닧!!!!

홍홍 협박하니까 조금 잘 그리기 시작한 것입니닷!!!!

천-마이클잭슨께서 창안하신 보법인 천마 월보로 등장인겁니닷...!

>>406 갈!!!!!!!! 어찌 교인이 교좌의 무공을 사사로히 입에 담는가!!!

천마월보법

>>406 그렇다면... 허공답보를 무공으로 재현한 술리백(術理栢) 보법으로 등장인 것입니닷...!

>>408 반갑습니닷!!!!

>>409 홍홍 어서오세용~~

>>409 아니!!! 이제 보니 그 유명한 술리백...!!!!!! 대협은 어느 문파의 고수이십니깟??!!

>>411 해동의 어느 지학 남짓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한 은거기인에게 시사받은 것입니닷....! 그 은거기인은 초전도체문의 기술이라고 설명해준 것입니닷...!

>>412 술리백동자의 위명은 중원에도 널리 퍼져 있소.....

https://th.bing.com/th/id/OIG.u.pLRaftsJAiMJ_i9Afj?pid=ImgGn
https://th.bing.com/th/id/OIG.0tNSdm5KeTLUWGPIygVp?pid=ImgGn

홍홍 오늘 2개 건진 것 입니닷!!!!

역시 빙은 채찍질을 해야 말을 잘 듣는 것입니닷....! 더 고문해서 짤을 토해내게 해야 합니닷...!

꺄아악 시아 아름다운 거예용!!!!!!🥰🥰🥰🥰🥰

갱신하면서...
@지원주

지원이 장발 공식인가용? 공식이라면 어느 정도 길이가 될까용? 공식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길이인가용?
지원이의 외관상 가장 큰 포인트가 뭔가용? 눈? 입매? 아니면 장신구? 있다면 어떤 장신구?

귀찮아도 한 번은 부탁드리는 것🙇‍♀️

홍홍 감사합니닷 선배님...!!!!!!!!!!!!!

홍홍 시아가 위키 마교 정중앙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것입니닷

현이는 맨 오른쪽, 즉 교국의 우의정이 된다는 의미입니닷...!

>>419 외당주를 원하는것입니깟?!?!

내당주는 시아파파가 하고 있어서 못드리는것입니닷!!!!

홍홍... 무킷리스트에 일상란을 갱신할 때가 됐어용(철컥(?

>>421 내당 요리 총 책임자 정도라면...!(?)

>>422 아이고 아이고 선배님 살려만 주십시오

>>423 대장금현!!!!!!!

시아주! 죄송함미당! 일이 생겨서 저녁이 올게용! 크흡....ㅠㅠ

헉... 모쪼록 일이 순조롭게 풀리시길 바라는것입니닷!!!!

네엡! 일보고 5-6시쯤 답레 달려 올게용 ㅠㅠㅠㅠ

에이 몰겠다 올리지 뭐!!!! 재하 버킷리스트에용!(최종의 최종의 최종의 최종본) 지울 부분은 지우고 추가할 부분은 추가했어용! 병합된 부분도 있음!

- 술 따라주기. 술 따라주기.. 술 따라주기... 술 따라주기.... 술 따라주기..... 높으신 분 술 따라주기...
-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상남자다운 행위: 여장
- 아~ 시체 쌓아놓고 그 위에서 경극하고 싶다(이런 발언)
- 소교주님 올린다 교좌... 프린세스 메이커... 아 이건 엔딩까지 열심히 해보겠어용 ㅋㅋ
- 조법 혹은 목우(나무 꼭두각시) 혹은 사모 얻기? 채찍도 생각해봤는데 어어 광막대마사 아들 왔니? 될까봐 ㅋㅋㅋ;
- 무!조!건! 요사한 사술 배우기... 밑줄 쫙쫙 귀태 소리 괜히 들어보겠나용? 뭔가 음산하니 무시무시한! 사술 배우기! 유혹도 좋지만 음산한 쪽도 재하랑 어울릴 것 같구 아모튼 그래용!
- 참으로 아름다운 낭자군! / 어 소마는 남잔데;; / 이왜남? = 이런 시츄 가보자고
- 귀신이랑 친해지고 싶다... 나 이런 캐 좋아했구나? 재하야 어서 웃는 법 연구해!
- 별호 하나 생겨도 괜찮지 않을까용? 열심히 굴러보겠음 김캡은 질문권에 굴려질 준비를 하길 바람. 빡대가리 출동! 근데 별호에 옥면이나 옥 붙으면 되게 재밌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용
- 그... 멘탈을 한 대만 세게 맞아보고 싶어용 가끔은... 있잖아용? 과거 스위치 탁! 켜져선 잘못했어요 때리지 말아주세요 잘못했어요 삭삭 사바사바하는 심연의 기루재하 꺼내오기 (어긋난 욕망)
- 아 이쯤되면! 아시죵? 유구한 전통... 친구가 생기든 패물이든 비녀든 목숨이든(???) 뭐든 받아보기 나도 뭐 하나 받아보자 물질적인 것!
- 머리 산발 되고 눈은 짐승처럼 살벌하게 홉뜨고 생사결 거치면서 목에 핏대 세우며 체면 다 내던진 재하 모먼트...
- 핫하 꾸밈 최대로 가보자고
- 범무구도 성장시켜야 해용... 하 그런데 지네같은 요괴 하나 더 사역하는 것도(머리싸맴)
- 서역에서 단안경 수입해오기? 아니면 안경이라도...?
- 싸한 재하 모먼트가 보고 싶어용 뺨 한대 후린 뒤에 네깟 것이. 하면서 경멸하면서 내려다보고 싶다 쫙 소리 나야함
- 여타 무협 여고수처럼 비단으로 목 조르기? 이건 되거든용 홍홍!
- 소교주님한테 애교 부리면 혼나용?(김캡: 그러다 죽어용)
- 반전단 하나 먹고 애교 부리면용?(김캡: 그래도 죽어용)
- 반전단 두 개... 아무튼 란마가 된다

여기부턴 일상 버킷리스트!

- 절정 찍으면 건이한테 굴림 당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용 특급무관에게 굴림 당하는 감찰국장
- 지원아 난 아직도 몽중 생사결을 바라고 있어 부부싸움(?)은 꿈으로 멱살잡기래
- 하란이랑... 원만하게 지내보기... 갈기 빗어드리고 싶어용 힝잉잉 ㅠ
- 중원이 쫄래쫄래 쫓아다니며 형, 여기 꽃이 있어요 조잘조잘 남동생 모먼트 함 해보고 싶어용 환장해라 모용중원
- 고불이도 요괴인가? 하고 경계했다가 서로 술 한잔 마시면서 친해지고 싶어용! 고불이가 고불! 하는 거 귀여워서.. 그런 말투 고불이에게 속성강의로 배워보고 싶다(?) 3인칭 쓰는 고불이 귀 여 워
- 미호랑 찐친이니까 두 사람 이제 사람 쓱싹하면서 신나하는 일상 해야 한다고 봐용
- 야견아 우리도 찐친이 될 수 있다고 봐... 사파재하 만났으니까 스승님 묘 같이 가볼?래?
- 수아랑 재하랑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용? 흑백미인 모여서 시체처리 하는거 보고싶다 뭐야 나 캐해가 왜 다 이따위로 가
- 여무야 우리 여고생 일상 해야지 사람 쓱싹해놓고 힝잉잉 더러버. 하고 삭삭 닦은 뒤에 알지?
- 녹사평이랑 두런두런 얘기 나눠보고 싶어용... 어쩐지 잔잔한 호수에서 세상살이 얘기 들으면서 대화하면 죽이 잘 맞을 듯싶음
- 시아 공주님이랑 저잣거리 탐험... 로판에서 황녀나 공주님 뭐 해용!! 시장 탐험하잖아!! 야시장!!!(사자후)
- 자련이랑 상하관계 그런 거 없이 재잘재잘 대화 나누면서 평범한 객잔에서 이것저것 시켜먹고 그래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용! 그러다가 도박판에 이끌리고... 도박의 길로 인도하고(?)
- 현이가 악사 필요하댔는데 재하 시서화악이라 악기보정 있어용! 특히 악과 연기에 탁월한 녀석이거니와 극비에 부쳐진 얘기지만 기루에서 자란 설정이라 비파나 그런 거 기가 막히게 뜯을듯... 그런 거 있잖아용 객잔에서 음식 먹고 감탄하고... 감사의 의미로 값 치르면서 연주하는 클리셰...

야!! 길다!!!

야견주 힘내용...!!

홍홍홍 하고싶은게 많아용!!! 욕심쟁이 산배님이십니닷!!!!

4년동안 축적된 거예용(냅다

그리고 샤주도 욕심쟁이 공주님 하는 거예용!!! >;3

재하: 그래서 멘탈 깨기가 왜 있고 여장과 술 따르기는 왜 있으며 주군께 애교 부리기는 당최 왜 있사와요?
재하주: 👀
재하: (천앵 믹서기 on!)

15개의 무킷리스트!! 공개해본 것이에용!!!
물론 초절정도 화경도 메카백장군 생체괴뢰개조도 하고 싶지만!!!

무킷리스트!!! 이 녹사노이도 생각하는 것이 없지는 않은 것입니닷...!!! 하지만 이 녹사노이... 부드럽고 매끈한 뇌주름을 가진바...!!! 다들 하는 것 말고는 생각나지 않은 것입니닷...!!!

1. 화경도달
2. 중화제일 미식가
3. 해탈

이런것말고는... 떠오르지 않은 것입니닷...!!!

해탈 하면....
사바세계를 떠나니까 플레이 불가능 아닌것입니깟....?

그것또한 언젠가의 일인것입니닷...!!! 엔딩까지는 해탈할 수있도록 노력하는것입니닷...!!!

녹사평주가 해탈에 이를 수 있게...! 이 수아주가 힘내보겠다는 것입니닷...!

히에엑...!!!

도망치지 말고 빨리 오는 것입니닷...!

그건 해탈이 아닌것입니닷...!!! 극락정토가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닷...!!!

싸우는 것입니닷!!!!

히에엑...!!! 야생 무림인과 만나버린 것입니닷...!!!

수아비기 마구찌르깃!

히에엑...!!! 헬프...!!! 변호사를 콜 해달라는 것입니닷...!!!

시아비기 마구찌르깃!

변호사라니! 실로 무림 혐오적인 발상...!

무림에서 변호사는 '강함'밖에 없다는 것입니닷...!

히에엑...!!! 이 사람들 소사이어티의 룰을 무시하는 것입니닷...!!!

관군은 세금만 내면 무림동도를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닷!!!!!

관군! 관군!!! 여기 무인행세하는 건달이 있는 것입니닷...!!!

너무너무 두려운 가정이 떠오른 것입니닷....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오라버니가 제일상마전에 붙어먹었다면 어떡하지용...???? 어흐흐흐흑

어쩔 수 없는 겁니닷...

어흐흑 어떻게든 오빠를 죽여버려야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두 다리, 양팔의 힘줄, 단전만 없애고 돌봐주는 것입니닷...

유지비 많이 나가잖아용(?

가족인데! 그정도는 할 수 있죵!

>>453 백가의 혈통을 이을 막중한 의무가 있는 것입니닷!!!

>>454 한한백가는 명문가입니닷!!! 돼지 한 마리 쯤 더 사육한다고 해도 휘청이지 않는 것 입니닷!!!
and i also
사 치 좋 아

너무한 것입니닷...!!! 단전과 양팔만으로 충분한 것입니닷...!!! 다리는 움직일테니 알아서 벌어먹으라하면 완벽한 것입니닷...!!!

저녁에 답레 가능..!!!!@@ 인간 먾아.. !!!!(실시강으로 기빨리는 중)

>>457 너무합니닷!!!! 그러면 오라버니 밥도 못 드셔서 밥 먹이는 시궁 붙여야 해서 유지비가 어마어마해지는것입니닷!!!

>>458 에궁... 고생 많아용.... 일상은 편하게 생각하시구 기력 나갈 일 줄어들길 천마신님께 기도할게용!!

>>459 허리가 나간것도 아닌데 시궁이 어째서 필요한 것입니깟...? 머리 처박고 먹으라는 것입니닷...!!!

녹사평주 너무한 것입니닷...

녹사평이 너무한 것입니닷.......

악당이 되어버린 것입니닷...

이 악당!!! 외다리의 0성 편찰검을 받는것입니닷!!!

한참 늦었지만 무킷리스트... 련주도 생각해본 것이 몇 개 있다지요!!!

1. 누구랑 해도 상관 없으니 여고생 토-크하기!
2. 남들 도와주느라 파산!! 이후 몸 걸고 도박해서 기사회생!
3. 도박으로 개털리고 나서 추하게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상대한테 협박당해보기...!
4. ↑ 상태에서 구해져보기!!! 구해준 상대한테 후에엥 무사워쪄용하고 달라붙어보기!!!!
5. 모든 캐한테 한 번 씩 필살☆애교 부려보고 반응 즐기기!!
6. 똑같은 상대한테 자기소개 다섯 번 이상 하기...우후후
7. 초면에 뻔뻔하게 나야나 ~라구 시전하기!
8. 심각한 상황에서 일부러 우웅 모르겠어욤~ 시전하기!
9. #종교_전도 #성공적 해보기!

...적고나서 보니까 이게 과연 무킷리스트가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호에엥 아이도루 스러운것이에용!

련이에게는 츳코미 걸어줄 친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용!!!!

!!! 시아주는 천재입니까?? 츳코미 걸다가도 결국 휘말리는 친구 한 명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바보 × 무뚝뚝 × 정상인

세명의 조합은 무적이었습니닷!!!!!!!!!!!!!!!!!!!
어서어서 그런 친구를 찾는것입니닷!!!!

시아주는 맛잘알이십니다!! 이제 무뚝뚝과 정상인 친구를 한 명 씩 찾으면 무적최강조합이 되는 겁니다...!!!

히에엑 정상인인 수아가 들어가겠습니닷...!

히에엑 님프체가 늘어나는 것입니닷...!!!!
본가 도착후 갱신하는 것입니닷!!!!!

>>416 아직은 공식 아닌데 추후(수능 끝난후) 재하주랑 이야기해보면서 공식될 가능성 충분함!
길이는 허리에 살짝 닿을락 말락 한 정도! 몇년이라고 해도 원래 짧은 머리였으니 그정도가 한계 아닐까용?(잘모름)
외관상 포인트는 검은색 무도복에 금색 룡이 수놓아진 옷이랑, 허릿춤에 있는 장도랑 등에 메고 다니는 대도(장도에 비해서 넓은 칼) 그리고 눈매 정도네용! 어렸을 때에 비해 눈빛이 차가워지고 동그랗던 눈매가 날카로워져서 반쯤 감은듯한 그런 느낌?

금색 룡은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일단 예전 커미션에는 넣어뒀는데 지금은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옷에서 중요한건 검은색(검은색)(?) 무도복이라는 것 정도네용! 칼도 하나만 차고 다니는 것도 있고... 애매하군용 홍홍

(앗 조용해졌다)(숨기)

>>471 우후후 언제든 환영인 것입니다!!!!
수아주랑 지원주 모두 어서오시라는 겁니다!!!

(붙잡) 왜 숨으시는 겁니까!!! 어서오십쇼!!!

(메모)

이런 느낌인건가용?

>>477 끼야아아악(끌려나옴)
홍홍홍...! 처음뵙는거에용 련주! 대충 남궁세가둘째망나니(진짜임) 지원이를 굴리는 지원주에용!!!!

드디어 우리 스레에도 마법소녀가 생겼어용(감격)

>>478 넹!!!!!!! 맞워용!!!!!!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마교☆소녀!! 마교의 강강쥐 지망생!!! 자련이를 굴릴 련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폴더 인사)

wuxia풍이군용... 잘 알겟서용(메모)🤔

>>480 홍홍홍 조와용~~~~ 잘 부탁드리는 거에용!(그랜절)

만약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많이 질문해주시는 거에용!
여러분의 질문이 어장의 AT를 최대한 방지해주는 거에용...!

>>481 (제대로 된 이름은 모르지만 아무튼 의상은 맞다는 끄덕임)

홍홍 지원주 하이에용

시아주도 안녕이에용 홍홍홍!!!

저도 하나 건진 것

홍홍 어째서 춥지 않은 날씨인거에용..!
그 덕에 아직까지도 모기가...

건이는 개쩌는 미남인 거에용!!!
AI... 배워볼까...(혹함)

“캑, 그 이야기를 들으니 가고 싶었던 기분이 확 달아나네. 얼마전 기관진식에 괴뢰랑 마주쳐 아주 죽을 뻔 했으니. 게다가 간악한 마교의 추적이 따른다면 더더욱.”

야견은 얼굴을 구기고 손사래를 친다. 실재로 그때는 수백의 목각인형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 했으니. 다시는 그런 경험은 하고 싶지 않다. 그건 그렇고 몇 마디 위협으로 상대의 의도를 돌리다니, 눈앞의 새하얀 소녀는 겉모습 이상의 수완가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대로 아무것도 못 보고 가는건 조금 아쉬운데. 보여주지 않겠소? 한한백가의 기예.”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팔과 다리를 풀기 시작한다.

/살짝 대련...? 모먼트가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실지..!?

빙 AI는 쉬워용

>>486 수능때까진 춥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빨리 추워져서 모기좀 다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중이에용

방에서 모기를 8마리나 잡았는데 왜 아직도 나타나는거지(의문)

빙 ai..? 사이트에서 하는건가용?

https://www.microsoft.com/ko-kr/edge/features/image-creator?form=MT00D8

요기가서 이미지 생성기에 검은머리 캐릭터, 검사, 푸른눈, 등등 이런식으로 한글로 입력해도 되용

>>492 (북마크 꾹)

이따 노트북 켜서 한번 해봐야겠어용!!!!(방긋) 고마워용 강건주!!!

홍홍! 지원주 간만이에용!! 다른 분들도 하이하이인것!

가을인데 날씨가 기묘하네요....!

>>493 홧팅

야견주 안녕하세용!!! 오래간만이에용!!!!!

가을인데 겉옷입으면 땀나는 매직
심지어 11월인데....?

저 막리현주... 이건 전부 혈교가 피를 모아오게 시켜서 만든 혈강시로 중원을 침공하려는 계획임을 알고있습니닷...! 혈교가 발호하기 전에 모기를 잡아야 하는 겁니닷...!

>>495 머시써용!!!!

>>495 개쩐다(개쩐다)

>>496 막리현주 안녕하세용 홍홍홍!
설마 모기는 혈교의 사이한 계략이었던건가용! 참을 수 없어용!

>>496 히이이이이익! 한가을에도 모기가 날뛰는건 그런 이유였나!!!

>>496 이...둘? 이제 참치도 이상해진 것...! 저는 선풍기를 꺼냈네요! 이게 뭐람!

>>465 무협이란 무엇이냐! 자기 맘대로 하고(협) 힘으로 밀어붙이면(무) 된다고 생각해용!!!

마교소녀 다운 버킷리스트인것!

가끔 초수까지 같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긴 하는데 앵커판에서 1000 노리는 것도 아니고 일반 상판에서 이런건 참치 3년하면서 첨봐용(신기)

사람이 많으니 별의 별 일이 일어난다! 좋구나 좋아!

다시 찾아온 무림비사의 부흥기인 거에용!!

1. 지원이는 직모인가
2. 앞이마 깠는가 깠지 않다면 어느 정도인가
3. 재하주 적폐 네카는 이런데 본인은 여기서 다른점 뭐라고 생각하는가
https://www.neka.cc/composer/13002

4. 어?라
https://i.postimg.cc/vmKqyHBz/hmm.png
이.런가요.

>>501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니...! 어쩐지 좋은 기분이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기적보단 가챠겜 5성이나 뽑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겁니닷...!

>>504 1. 직모에용!
2. 까진 않았는데 자기가 앞머리 답답하다고 올리기도 했을테니 깐 모습도 무방(?)
3. 없어용! 정답이다 연금술사!!!!!!

재하주 연성은 진짜 금손이에용(쿨럭)
크으으으윽 오른쪽 위에 두사람 진짜 귀엽잖아... 지원이 뭐야 저거 남궁지원이 왜케 잘생김 크윽 용서못한다(?)

>>505 크윽... 가챠겜 노천장 420뽑해서 1캐릭 뽑은 악몽이

아 ㅋㅋ 적폐 맞췄다

>>507 정답이다 연성술사!!! 가져가!!!! 전부!!!!!(?)

이제 저렇게 반쯤 감은 눈으로 다니다가 전투 들어가면 희번떡 눈 뜨면서 삼백안되고 입꼬리 비틀며 웃는

가져가용? 진짜?! (지원이랑 지원주 보쌈하고 튐!)

아ㅏㅏㅏㅏ 개맛도리다 진짜 어케 저런 남자가... 저러니까 중원제일미와 교국제일미(김캡: 응 비공식)가 반했지

>>504 호엥! 금손재하주 간만에 재등장!!!
>>505 으윽 흑흑.....가챠는....재앙이에용...ㅠㅠ

아직 교국제일미가 없으니 우겨도 되지 되지 않을까요?

족발집도 원조라고 주장하는 집이 원조랬어용!!(막나감

>>511 "족발은 중원이 아닌 교국의 전통음식" 입니닷...!

"동정호에 다녀오신 모양이시군요."

마교인이더라면 모두 동정호의 소식 하나 둘을 알고 있으며, 고위직에 있다면 그보다 더한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아빠가 고위직이라 잘 알지롱 부럽지. 허나, 그 동정호는 이곳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일지언데 어째서 이곳에 있는 것일까.

"손속에 사정을 보아 주신다면, 보여드리지 못 할 것 또한 없지요."

다리가 이런지라, 하고 의수 끝을 야견을 향해 내밀어 보였다.

/갸아아아아악!!!! 지금 대련...? 이딴 것도 대련이라고 할 수 있다면 대련이라 우겨보겠어용!!!!

>>509 엣 왜 저까지(납치당함)

교국제일미? 아무튼 맞지 않을까용??? 먼저 주장한 사람이 없으니까 재하가 먼저다!(?)

>>510 이거 ㄹㅇ임... 가챠는 죄악이에용
성능캐 애정캐만 챙겨가는게 국룰...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하는 교국제일미 공주님(남자) 할래용 김캡 봤으면 재하 시켜'줘'

헤헤 지원주를 복복 쓰다듬으면서 썰이랑 다 뜯어내겠어용(대체임)

>>515 홍...홍...!(두려움에 떠는 정파)

>>512 허엇....이렇게 원조로!? 응용력 쩔어용!

잉-힝-힝 (아모튼 신났지만 사악한 웃음부터 흘리는 천마신교)

흑룡이 몸 빌렸을때 컨샙인 것

헉 색깔 점점 하는 그라-데이숀 머리.... 짱이에용 프롬포트 쌔비고싶다(?) 짱이다...

허거걱 넘모 멋있는것입니닷...!!!

저거 그냥 어쩌다보니 나온거에용 !!

운 또한 실력!!!

이야아아압! 시아노이의 운을 보이는것입니닷!!!!
.dice 1 100. = 36

팝니다
외다리
한번도 못 쓴

>>519 끼에에엑...!!! 그라데이션 머리 간지나는 것..!

>>523 다갓은 님프혐오자였습니다(?)

“....교국은 중원에서 멀리 떨어져있을텐데 소식은 이상하리만치 빠르군. 아니, 멀리 떨어져있는 만큼 소식이 빨라야 하려나.”

시아의 입에서 동정호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마치 비밀을 들킨 것처럼 묘한 표정을 짓는 야견. 이래서 고위직들이란! 누구는 정보 하나 얻으려면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말이지! 부럽다! 아주 부럽다! 야견의 좁디 좁은 속은 그리 뒤틀리고 있었다. 아아 소인배 같으니.

“뭘, 그냥 교국의 괴뢰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할 뿐이니 구경이나 시켜달란 이야기요”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한다. 아마도 진지하게 싸울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다갓 말투 바꿀게용... 운 좋아지게 해주세용...

.dice 1 100. = 27

>>525 우우우우우

알바끗

밥먹으러 집가는거에용!

근데 레스를 어디부터 안봤지...?

>>519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료 그 마교 강건! 흑룡이 월세 정도는 냐ㅐ야 할텐데!

>>524 으아아아아아아아!

몰류요!

고생하셨어용 캡틴!

김캡 고생 많앗서용!!!!!!!!!!!!!!!!!!!!!!!!!!!!!!

>>515 시켜줘!!!!!!! 교국제일미!!!!!!!!!!!!!!!

>>525 (눈물

홍홍홍홍홍!!! 오랜만이에용 김캡!!!!

캡틴! 그러고보니 제갈세가랑 한한백가랑 둘 중에 누가 더 진법이랑 괴뢰 전문가인가용? (궁금?쓰

>>515 "반전단"

>>535 진법은 제갈세가
괴뢰는 한한백가에용!

냉 동 지 원 주 !!!

>>536 크아악 남자도 제일미 할 수 있잖아용(오열

근데 반전단 먹으면 진짜로? 가능성 있나용?

>>539 그건 몰루용!

일단 자전거타고 집부터 가야하는데 힘들어서 앉아있는것

>>538 홍홍홍 맞아용 반쯤 해동한 지원주에용!!!!

뭣 반전단으로 교국제일미(진)이라고?

>>540 전동퀵보드는 어떠신가용용

>>541 드디어 이 날이 오고마네용...
크윽 김캡도 공부를...으어어어(쓰러짐

몰?루인거 보니까 교국에 오지고 지리게 예쁜 웅니 계신가보다 재하야 깔고 살아라

아고 김캡...(도담도담

>>537 히이이이이익 예전에 만났던 그 나무인형 보다 더 빡센걸 시아가 다룰 수 있는건가 (공포)

>>542 자전거가 김캡꺼라...

>>543 홍홍홍 파이팅이에용 김캡
세무라이 할뚜이따!

>>546 앗(앗)

일단 집 좀 갈게용~~~

"교국의 눈과 귀가 열심히 중원을 바라보고 있으니, 당연한 일입지요."

하하 속 좁데요
동정호 내부의 기관진식과 괴뢰들은 손이 닿질 않아 아쉽게 직접 뜯어보지는 못 했다. 제갈씨가 중원에서 이름난 진법사요 책사라는데, 언젠가 그들의 지식을 가지고 올 수 있었다면 좋겠다.

"소마의 배움이 짧아 보여드릴 수 있는 괴뢰가 적음에 너무 괘념치 마시길."

가벼운 목례를 하고는 거리를 벌린다.

3성 생체괴뢰화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시전자 혹은 지정한 대상의 신체 일부를 일시적으로 괴뢰화시켜 강화합니다.

끄드득, 하고 쇠가 굽는 소리가 나더니 다리에 기묘하게 생긴 장치가 돋아나더니 저 뒤로 폴짝 뛰어나간 것이었다.

다녀오세용~~~~

진법..... 솔직히 마주치고 싶지 않아용
아군이면 짱 든든하겠지만 공략하는 입장에선 차라리 정면대결이 훨씬 편하지...

조심히 오세용~

진법이 제갈세가가 짱인 건 맞아용... 제가 증명해용...(제갈세가였던 것)

간극상승한 정면마교 - 레스캐 깡으로 뚫어버리면 그만임
진법, 사술 - 죽여줘

제천세가도... 사마씨도... 전부 갈아마시고 싶어용...


우애애애앵 파파 쟤네집은 신공 있는데 왜 나는 안 죠
우애애앵 쟤네 신공은 머리 좋아진다는데

>>553
하이 거미괴뢰, 물어줘

>>555 크아아아악(몸부림)

저도 저녁 먹구 올게용!!!~

>>551 덜덜덜......너무 힘들고 피곤한 것...
>>552 엇 그랬어요.....!? 무림빗 역사 짱 기퍼!

그러고보니 진법 나도 익힐 수 있을라나......다른거 말고 상대방 보법 못 쓰는 정도만....

열심히 갈아보자구용(?)

압바 나 귀영심법 6성 보고 싶어... 절정 달게... 4년째 한번도 못 봄

진법이라면 막연하게 '천라지망은 맨날 뚫린다' 수준의 애매한 지식 뿐이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서운 기술인 것 같습니닷...!

야견이는 차라리 다른 무공 하나 더 익히는게 낫지 않을까용?

오히려 더좋은 보법을 하나 구해보시는게?

>>558 (눈물

백사보 드릴까용?

천라지망은 무림제일인에게 항상 뚫림 = 무림제일인이 아니면 걍 죽어야함

>>557 제 첫 캐가 정파였어용!
현실 종합병원 문제로 하차했다가 다시 건-강해져서 돌아왔지만(tmi)

무림비사 세계관에서 천라지망 뚫을 수 있는건 전대 교주정도밖에 없을걸용?

4명빼고 다 죽은거 보면 진짜 거의 뚫을뻔 하긴 했을지도

김캡 무사쾌속귀가 하시구 야견주는 맛저하세용~

집

귀가 축하드려용!!!

귀가를 축하합니닷!!!!

집인 것입니닷...!

후후 무킷리스트 20번까지 갱신한것입니닷!!!!

수아주도 귀가 추카해용!!!

>>570 (궁금)

수아주도 귀가 축하하는 것 입니닷!!!!

>>571 홍홍 위키에도 올렸지만! 특별히! 지원주를 위해 다시 올리는 것 입니닷!!!

1. 1소교주 편에 백가 붙이기
2. 담당저수지 투어(뭔가 있지 않을까?)
3. 마안 배우기
4. 멍청하지만 착한 친구 사귀고 보디가드로 세우기
5. 직신해보기
6. 가택 내부 예배당에서 예배 주관해보기(있다면)
7. 티베트 / 인도 / 페르시아 가보기
8. 밀교/불교/배화교 사제 만나보기
9. 끝내주는 진법 배틀하기
10. 간사한 마교놈!! 소리 들어보기
11. 소가주 되기
12. 교국의 전통인 내전에 휘말리기
13. 마뇌 칭호 얻기
14. 입마관 동기들이랑 놀기
15. 가마타고 다니기
16. 한한왕 칭호 얻기
17. 백작위 얻기
18. 메카백장군 되기
19. 현경 되기
20. 하울의 움직이는 성 괴뢰 만들기

>>572 티베트 인도 페르시아...
달라이 라마 납치각?(아님)

>>572 확실히 성채에서 괴뢰가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입니닷...!

현경은 달성이 안되는거에용...

>>573 홍!!! 맞습니닷!!!! 사리도 알고보면 내단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닷!!!!!!!!!!!!

>>574 움직이는 성을 만들면! 안에서...!!! 무려..!!!

- 발사 준비!

- 주포 조준!

- 발사!

쾅!!!

을 할 수 있게되는것입니닷!!!!!

>>575 홍... 무알못이라 헷갈린것이에용
화경!!!!!!!!!

>>576 주포에 벽곡단을 넣어서 폭발시키는 것입니닷...!

무림비사특)현경되면 강제로 선계로 납치당함

현경은 후일담에서나 되는 레벨인것입니닷...

진행 중에 현경이 되면, 천마신교 정파 사파 다 필요없고 뿌셔뿌셔 과자 뿌시는 것처럼
쉽게 뿌시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닷...!

애초에 현경이 인간계에 못있는 것도 있지만...!

슬픈 것입니닷...!

>>576 달라이 라마정도면 진짜로 그럴지도...

>>579 ???: 전대주교는용?
김캡: 치트에용

>>578 역시 막리현이 다운 생각인 것입니닷!! 하늘에서 벽곡단을 내려 굶주린 민초를 배불리 먹이면 천마신님이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닷!!

>>579 끼에애애애에에에에엑

주교가 아니라 교주인데(?)

선계로...? 압바......

재하... 선계행...?

“캬핫! 그렇게까지 속 시원하게 밝혀주시니 오히려 상쾌하군!”

야견은 기분이 좋아졌다는 듯이 크게 박수를 친다. 솔직함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무림계에서 좋을 것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야견은 이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서로 적대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항상 속내를 감출 필요는 없지 않은가.
“.....하아...?”

그렇게 말하고 시아의 목례를 받은 야견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에 눈이 휘둥그래진다. 쇠가 굽는 소리, 다리에 돋아난 기기묘묘한 장치. 이걸 무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거 재밌구만! 좀 더 보여주쇼!”

야견은 웃는 얼굴로 시아를 따라간다. 천마신교가 사이한 술법에 정통하다는건 알지만 저런 일도 가능하다고?

선계로 가면 견우와 직녀가 되어버리는것이에용...!!!!

견우엔딩만은 안되는 거에용!!!

지원주도 무킷리스트 해보고 싶은데 요새 떠오르는게...(흐릿)

"바라시는 대로."

절정의 무인이 달려오는 만큼, 당연히 내공이라도 쓰지 않으면 달아날 수가 없지. 허나 이대로 가다간 아무것도 보여드리지 못 한 체 끝날 것이니 조금 더 노력해 봐야 한다.

"대협께서 쉬이 처리하리라 믿습니다."

뛰는 와중에도 쇠구슬을 품 안에서 꺼내어, 상대에게 던진다.

- 1성 기초괴뢰제작 : 기초적인 일꾼 괴뢰를 제작합니다. 개미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명령을 수행합니다.

허공에서 쇠구슬은 꾸물거리더니, 압착되어 마치 개미의 형상을 하고는 야견을 향해 달려든다!

// 생각해보니 개미짱은 내공이 안 드는 것이에용. 나중에 인벤토리 생기면 짱 많이 만들어서 푸는 전법 써야지!

>>558 (슬픔) 대련을....뛰는 거에욧...!!!
>>560 홍홍 ㅠㅠ 안그래도 원딜기랑 보법을 얻고 싶네요! 그걸 못 얻으면 차라리 진법을....진법은 불교쪽이랑도 연관이 있겠다...!!!
>>561 백사보 주면 분명 터무니없는거 달라 그럴거자나요!
>>563 그으런 비하인드가....!!!
>>572 메카백장군...하울....? 이 사람 스케일이 굉장해 엄청나!
>>578 와! 굶주림해결!

>>588 >>591 이거 들으니까 연인 중 한명이 현경에 달해서 어떻게든 연인을 만나려고 현경에 드려하는 고수도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괴뢰제조가 극에 달하면 이런것도 되려나용...!!

으앙 왜 링크가 안 되는 것
https://youtu.be/jul3JLgrT3o?si=oo1ucnNRCpz2ak2O

>>591 호애에?

>>591 원딜기... 야견이도 활 부무장 가나용?
보법은...좋은 보법은 파계회에서 공 새우면서 받는게 어떨까...

>>592 와 이거 완전 현실 로줄!

ㅋ ㅋ ㅋ ㅋㅋㅋㅋ견우와 직녀... 그러고 보니 궁금한 건데, 지원이는 저번에 재하가 푹찍! 되었음에도 살아있는...? 아무튼 생사의 중간에 놓인 걸 보고... 안도했다! 말고 또 무슨 생각을 했을까용...?🤔 사람 맞나? 이건 생각해봤을까...

재하: (정작 본인은 찔렸다는 것만 기억함)

>>594 히익 강철남자

>>597 음... 그러게용.. 의심스럽게 생각은 했겠지만... 잘 모르겠네용 애초에 마교라는 세력 자체가 지원이에겐 너무 낯선 세력이고 모르는것도 많으니 마교의 심법은 저런것도 되는건가 싶을지도?

>>591 백팔나한진을 펼치는 것입니다 야견!!!

>>594 물론입니닷!!!! 제갈씨의 괴뢰 우리 한한백가의 괴뢰에 비하면 아주 새발의 피인 것입니닷!!!!

여무 신 무킷리스트예용!!!

- 무당 필수 무구: 검, 방울, 부채 세트 맞추기. 검은 이미 있으니까 남은 건 두개!
- 필수 무구 맞추면 검, 곡옥, 거울로 삼종신기도 맞추기(;)
- 기연을 쏟아부어도 되니까 말만 여무, 무녀가 아니라 실제로도 무녀 구실 할 수 있게 여러 신통력 익혀내기. 점도 치고 부적도 쓰고 직감도 신들리고... 무당을 만나봐야 하는 걸까용...
- 어쨌거나 저쨌거나 무당은 한번 꼭 보기
- 일본 무녀처럼 홍백 기조의 옷 입어보기
- 백발 여무...(???)
- 중성적이고 흐린 인상에 남들이 헷갈려 했으면 좋겠어용! 그인지 그녀인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뒤 돌아 사라지면 얼굴이 도통 떠오르지 않지 뭐야... 귀신이라도 보았나. 기억에 남은 것은 온통 붉은색과 푸른색의 빛깔밖에. 생김새가 떠오르지 않아 멀쩡히 대화하고 헤어졌음에도 혼란스러워하는 장면.
- 타짜 모먼트 꼭 연출하고 싶어용!!!!!!! 밑장빼기로 중원 노름판에 이름을 남겨야지(?)
- 피를 사발째 들이키고 거칠게 내팽개치기
- 남 어깨에 송곳니 박고 흡혈하기
- 개천궁에 들르고 싶어요. 안녕? 매운탕들한테도 인사하고
- 스스로 꾸미기에 서툰 여무 누군가 마구마구 대신 꾸며주기. 인상이 흐려서 화장과 장식밖에 떠오르지 않겠지만요, 홍홍!
- 기력 없어서 부하한테 안겨 들어올려져서 가슴팍에 폭 기대있기. 그 상태로 이래라저래라 나긋하게 명령하고 싶어용. 덩치 있는 부하가 당연하다는 듯이 손을 뻗고 여무도 자연스럽게 그 품에 기대서 들어올려지는 장면이 연출되면 맛있을 듯...
- 금도영 눈알 딱대라고 ㅋㅋㅋㅋㅋㅋ
- 객잔 같은 곳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식칼 뽑고 무쌍 찍기. 이런 거 로망이라니까~
- 혈검문 야캐요... 서열 올리고 기도 세워주고... 흑천성 쪽에서 오히려 남아달라고 안달복달할 정도로 강대한 문파로 만들고 싶어용. 아니면 이게 현실적으로 된다면...? 흑천성 찍 눌러주고 다시 독립적인 체제로... 어느 게 나을 건지 아직은 잘 모루겠소용
- 눈 색이 아프도록 화려한 것에 빗대서 나비 라는 뜻이 담긴 별호를 하나쯤은 얻고 싶어용 팔랑팔랑 유약하게 날아다니다가 벌처럼 쏘기도 하니까(근거없음)
- 혈검문 내에서 뭔가 위치를 확실하게 잡고 싶어용. 장천 라인의 확실한 지지를 얻고 뭔가... 혈검문에서 없으면 도리어 아쉬워할 인물이 될 수 있는 방법이...(멍)
- 이ㄴ야샤 사혼충 닮은 요괴나 영물 무더기로 부려보고 싶어용. 솔직히 금강 곁에 빙글빙글 도는 거 간지라고 나만 생각한 거 아니잖아
- 개뜬금없는데 꽁무니에 아이 붙이고 다니고 싶어짐... 어린아이 손 잡고 종종종. 무엇 하는 아이일까요, 용생자라면 웃길지도.
- 혈검문에 여무가 있던 흑도 집단을 일러바친 그 아이, 현재의 원수...... 손수 죽여주기. 쌓은 업보를 스스로 청산하고 싶어용. 어차피 원수 약점으로 탄생한 이상 관계 개선은 꿈도 꾸기 힘들고.
- 주사괴뢰술 얻기
- 단검술... 암기술... 뭐 그런거용
- 선계 가고 싶어용!!! 응애 하룡 퍼스트 무녀 선계 탐방 시켜줘
- 무당의 영험한 통찰력을 얻는다면 남을 한눈에 보는 것만으로 내력을 주르륵 읊어서 당황하게 만드는 셜록홈즈st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싶어용
- 시서화악 강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용 아직 여무가 자신의 재능을 채 다 깨닫지 못했는데 어느 날은 엄청 찬사를 받아서 똑똑히 깨닫기를...

여기부터는 레스캐 무킷리스트
- 하란이의 진짜 무녀가 되고(?) 용안도 직접 뵙기. 겸사겸사 전하 본명도 좀 알려주세용......(욕심)
- 현이 객잔에 가서 먹을 거 먹으면서 현이랑 조잘조잘 이야기하고 싶어용 마교 포교도 들어보고 싶기도(?)
- 재하랑 일상... 말 안 해도 아시지용? 이것봐 나 부를 애칭도 벌써 정했단 말이야
- 1년 사이 고불이의 산채가 사라진 바...! 일상에서 일단 그 소식 듣고 깜놀부터 하고 볼래용
- 자련이랑 같이 타짜: 무림 편 찍을래용(?)
- 중원이한테 가르침 받고 싶어용! 기왕 같은 위즐리가로 묶인 인연인데 인생조언을 듣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용?
- 녹사평이한테 경멸 받고 싶어용(?) 처음에는 정체를 모르고 사이 좋게 지내다가 사파 혈검문이라는 소속을 알고 녹사평이가 경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용??
- 수아랑 꿈속에서 한번 만났으니(기억 안 날 테지만) 이제는 현실에서 한번 더 만날 차례예용... 꿈속에서 치열했으니까 현실에서는 의외로 평온해도 재밌지 않을까용? 아니면 다시 한판 뜨면서 왠지 모를 기시감을 느낀다든가...
- 방금 생각난 건데 지원이 화투점 쳐주고 싶어용(????) 지원이가 예은이랑 재하 사이에서 고생이 많으니까 앞으로 연애운이 어떨런지 점 한번 점 두번...(아무말)
- 야견이랑 다시 한번 노름판에서 만난다면 어떨까요? 야견이 보면서 눈 휘면서 다시금 눈치를 주고 받아들이고 둘만 아는 즐거운 무언의 대화 나누기 뭐 이런거
- 미호한테 암기술 배우고 싶어용(아무말)
- 건이한테도 모진 가르침 받아야 하는데...!! 꿈도 좋고 현실도 좋고 옹홍홍~
- 하이 괴뢰마스터 시아랑 같이 주사괴뢰술 찾기 탐방을 떠나고 싶어용(아무말2트)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교의 심법으로 넘어가는군용... 나중에 넌지시 물어봤다가 재하가 "사람은 찔리면 죽는 건 똑같사와요." 라고 답하면 납량특집... 인가용?

기존 거 보면서 다듬고 추가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아님)

다들 좋은 저녁이에용!! 맛있는 저녁들 드셨나요? @ㅡ@

>>600 사파선배님...
주사괴뢰술 얻으면 후후이제너의쓰임은끝낫다 하고 시아를 죽이기 위한 빌드업이십니깟...?

>>600 화투점 일상?
이건 못참는다 지원이 지금 연애사업 완전 말아먹어서(진짜임) 짱궁금해할듯

>>601 중국이니까 강시가 아닌가 하고 순간 뒷골이 오싹해지는 지원이에용.....

“.......엑?”

갑자기 추적을 멈추고 질색하는 얼굴을 하는 야견. 굳이 말할 필요가 없기에 조용히 있었지만, 야견은 벌레에 약했다. 익힌 무공의 결과로 왠만한 것에는 정신적 동요를 하지 않는 그였지만, 그래도 호불호는 별개 아닌가.

“왜 하필 많고 많은 생물 중에 개미요! 더 귀여운 것도 있잖아! 고양이라던가! 개라던가!”

야견은 그리 투덜대며 쇠로 만든 개미를 손으로 잡아채 다시금 던진다. 보아하니 내공도 거의 들지 않고 쓱싹 만들어내던데. 만약에 진짜 전투태세였다면?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군.

/개미군단!!! 인것!

>>603 칫 들켰군.........(?)

>>604 홍~ 홍~ 홍! 좋아용 그럼 지원이 폐관 후 여무와의 일상은 화투점으로 확정인 거예용...........! 님도 아시잖아요 저희 위즐리가로 엮인 든든한 가족 아이가(도대체)

>>607 여무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레스캐들끼린 이미 정사마대통합 해버린 신비한 무림비사(?)

"외골격이 있는 생물이 괴뢰와 어울리기에."

여전히 달아나며 문답을 계속한다. 오호라, 개미는 뱔로 좋아하질 않는군. 거미라면 더 싫어하겠지?

"마지막 괴뢰입니다."

이번에 던진 쇠구슬은 이전과 달리 내력이 담겨 있었으며, 크기도 더 컸다.

- 2성 주형괴뢰 : 내공을 5소모합니다. 거미의 형상을 한 괴뢰를 제작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명령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5/20)

거미는 빠르게 야견에게 다가가지만, 잡으려 들면 피할 것이며 놔두면 물 것이다! 아프다구!

무림비사 레스캐 관계도가 필요해용............... 아주 기가 막히게 꼬여있을 듯!!!!!!!!!!!!!!!

>>595 분명 나중에 빚 돌려달라 그럴거자나요!
>>596 홍홍 장법이라던가! 장풍이라던가! 사자후라던가! 지금 소속이 흑천성 본산으로 바뀌어서...! 여기서 활약을 해봐야!
>>591 으아아아아 백팔빡빡이다! 그것도 맨날 무협서에서 털리자나욧!!! 언젠가 괴뢰갑주를 걸친 시아도...?
>>600 노려라 혈무녀!!! 홍홍 언젠가 보고 싶은 것! 그리고 노름판 일상....언젠가 다시...!
>>602 굿 이브닝에요! 야킷바 먹었죵!!!

>>610 홍홍홍홍! 그런 대계는 능력자만 꾸밀 수 있는것입니닷!!!!! 물론! 저는 무능력합니닷!!!

>>611 맞습니닷!! 생체괴뢰갑주-메카백장군이 되는것입니닷!!

>>610 지원주는 이거 정리할 자신이 없어용(떨림)

>>611 흑천성 전향... 가능한가용? 만약 가능하면 대박인데!

뭐라고용? 우리 여무 꾸며줘야지 안 되겠다 저도 여무 불러줄 애칭 찾은 거예용 히히 여무 각오해라(?)

>>604 재하 이제 지원이 볼 탁 잡으면서 "도련님, 그때 따뜻했지요?" 라고 의뭉스러운 미소 지으면서 물어보는 거예용...😏

>>613 어 그게 어쩌다보니 파계회에서 허락 맡고 잠시 흑천성 팔천군 제자로 들어와서 흑천성에서 지내고 있어용!

아 그리고보니 이번 진행에서 흑천성 내 사파 무림대회 열 계획이에용! 캡틴도 좋을 거락 했구용!

>>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분위기가 호러가 되어버리는 거에용...
볼에서는 온기가 느껴져서 강시는 아니구나 하는데 등에서는 한기가 쎄한...

>>615 사파무림대회라니 팝콘각이에용!!

사파무림대회라니 기대되는 것입니닷...!!! 때를 노려서 군고구마를 팔아 중원제일갑부가 되는것입니닷...!!!

헉 진행이 2시라고용 ? 3시에 스케줄이 있어서 아슬아슬한 것

분명 도박판이 열릴 테니 야견에게 전재산을 베팅해야 하는 것!

흑흑 저도 내일 일정이 애매한 것!

옆에서 노점을 열지 못해 아쉬운 것입니닷...!

“그렇구만! 알겠어! 합리적이야! 그치만 싫어!”

야견은 분노에 차 그렇게 외친다. 개미에 비해 발이 한 쌍 더 많으니 더 싫을 수 밖에! 게다가 이 거미는 크기도, 안에 담긴 내공도 있어 개미와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빠르게 달려오지만 피하면 쫒아올 것이 분명해보인다. 그렇다면...정면에서 부수는 것이 맞겠지.

“이건 나름의 앙갚음이니 잘 막아보시길!”

야견은 그리 말하며 권에 내공을 모아 권풍 2격을 연달아 쏘아낸다. 첫 권풍은 거미에게 충돌해 달려오는 거미를 부수고, 두 번째는 시아를 향해 날아간다. 아마 내공을 무기에 담아 막거나, 장애물을 만들지 않는 이상 직격하겠지.

/끼애ㅔ애애액 앤트맨에 이어 스파이더맨이야아아아아

저도 참관하기 어려워서 아쉬워용...

내일 수령어장 정산은 오전중에 할테니 다들 참고바래용

마찬가지로 대련도 오전중에 할테니 참고 부탁씀

아니 무슨 속 좁은 고수가 후배 재롱잔치 보여달래서 재롱부려봤더니 맞으면 절대 죽는 권풍을 날린단 말인가??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다 빠르게 대책을 강구해본다. 아, 이런..

"큿—!"

급히 내력을 일으켜가며 검을 뽑았지만 그 반동에 한참을 뒤로 날아가고야 말았다. 몸도 먼지 투성이.. 하지만 별 탈 없었다는 듯 일어나서는 야견을 바라보며 검을 감집에 넣는다.

"소마의 재롱이 부디 마음에 차셨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싸파무림대회......!!!!!! 금도영 잡고 얼른 대회도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서용 @ㅡ@

역시 금도영 혈검문에 와서 자수해줘(안됨)

>>625-626 확인한것입니닷!!!

>>617 흑천성 소속 군들 제자랑 거대 사파 보스들 제자(절정까지)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건데! 캡틴이 사파애들은 불만은 가득한데 싸울 기회는 없어서 좋아할거래영!

>>618 붕어빵도 팔아주세용!!!!!
>>620 그렇지만 야견이 우승하는 일은 없었다..(슬램덩크풍)
>>622 천마팝콘하나요!

>>630 (불만이 많게 만든 사람 하나)

기왕이면 저도 보러가구 싶은데 아쉬워용
나도 싸움...! 하고싶지만 지금 벌려놓은게 많아서(눈물)

>>616 등에서는 한기가 쎄한...ㅋㅋㅋ 잉힝힝 이제 지원이 이걸로 놀려야겠어용 (메모)

"도련님은 소마가 강시여도 사랑하실 것이지요?" 막 이래~

>>632 홍...홍홍...!!!!!
근데 만약 재하가 놀리기 시작하면 지원이는 그거 눈치채고선 오히려 마음 풀지도..?

전 잠깐 아웃할게용!

다녀오시와용!!!

하 싸움... 직관하고 싶다 (이쪽 오지게 구를 준비중임)

들어가세용

>>634 하계파파....

>>636 ㅜ 하계파파... 검 찾아올게요...

>>637 최고의 효녀가 될 수 있어용!!!!!!!

“앗, 이거 너무 힘이 들어갔나...?”

순간적으로 권풍까지 날린건 너무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죄책감을 많이 느끼지는 않는 야견이었다. 사파라는 인간들이 다들 이런 법이다. 그리고 야견은 사파 중에서도 속물에 속좁은 인간이었으니.

“거 재롱치고는 꽤나 무섭기는 했지만 말이지....이거 꿈자리에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야견은 그렇게 말하고 소름이 돋는다는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주변에 강철 거미는 물론 개미도 흩어져있다. 이거 회수하는 것도 일이겠군. 그렇지만 대륙의 무공과는 판이하게 다른 기술체계는 맘에 들었다. 몇 번 더 구경하고 싶은데.

“그래도 신기하단 말이지. 나중에 이 근방에 들리면 또 들려도 되겠지? 그때는 또 새로운 걸 보여주는 걸로! 아차, 내 소개도 안했구만! 파계회의 야견이라고 부르쇼!”

민폐였다. 아무리봐도 민폐였다. 야견이놈은 취미 삼아 들리는 거겠지만, 시아 입장에서는 한한시에 외적이 출현하는 건이지 않은가.

/홍홍....막레입니다! 앞으로 종종 이런 식으로 한한시에 들러도 될까욥...!

>>638 압바 나 효도할게!!!!!!!!!!!!(의욕상승!

>>631 현실도 무림비사도 바쁜 지원주....!
>>634 >>637 >>638 효?녀? 어쩄든 효도가 중요한 거니까!

저도 잠시 아웃할게용! 청소청소!

"그만큼 기억에 남으셨다니,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검집을 땅에 꽂고 지팡이처럼 양 손을 올린다. 내력을 돌려 자성을 띄게 하자 저 멀리 부숴져있던 개미와 거미 괴뢰들이 딸려온다.

"파계회의 야견. 기억해 두겠습니다. 한한백가 백시아라고 합니다. 다시 만날 때에는, 또 새로운 기술을 연마해 두어야겠군요."

엷게 웃으며 말하지만

큰 일 났 다 ! !

이교도 사파놈이 교국에 와서 허구언날 한한백가 적통자를 두들겨 팬다는 소문이 나면 앞으로의 인생은 잿빛이 되는 수 밖에...... 하지만 뭘 어쩔 수 있는데!!! 일류따리는 절정무인님이 한다고 하시면 아유 네엡 하고 따라야 하는 것이다!!

// 물론이죵!! 고생하셨어요 홍홍~~

야견주도 다녀오세용~~~

>>640 재하가 천마검 찾아서 파파 드리면...
제일상마전에 들어갈수 없게 되는 것입니닷.....
그 전에 빠르게 들어가야.....

>>626 뭣 대전 정산 전 오전에 빨리할 1대련을 구한다곳(난청)

김캡... 질문이 있어용...

저도 김캡.. 질문잇어용...

알겠어용 말해봐용

김캡... 질문이 없습니닷...!

>>648 착한 아이로군용.

특별히 저와의 대련기회를 주겠어요

꺄아아아아아악!!!!

질문을 해도되는지는 묻지마시고 그냥 올려주세용!!!!!!!

중원주가 말한 그거! 가능?한 건?가요?

그거 그거!

무공합성은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누구나 가능한거에용!

호애에

와카리마시타

호애애 일상하다 잘못 지워서 야견주 이름으로 활동한거시에용...

1. 거미괴뢰 개미괴뢰 몇마리 최대로 만들수 있나요?
2. 얘들 사이즈와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3. 재료 필요하나요?
4. 한번에 몇마리씩 만들수 있나용?

>>656 뭣

>>657 뭣

>>658 뭣

>>656
1. 거미괴뢰는 10
개미괴뢰는 100 정도겟네용!
만드는 것과 다루는건 별개인데 만들 수 있는 숫자에서 10을 나누심 돼용!
2. 개미괴뢰는 일반인보다도 약하고
거미괴뢰는 일반인 정도는 돼용!
3. 재료가 있다면 특별한 괴뢰를 만들 수 잇서용!
4. 개미괴뢰 기준으로 굳이 환산하자면 1내공 당 한 마리라고 생각해주세용!

괴뢰찬구들 크기도 궁금해용!!

모용중원이 다가온다. 손을 뻗어, 창을 흘린다. 그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러워 초식이란 것이 없어 보였다.

초식이 아닌, 그저 '무'.

모용중원은 그러한 기세를 풍기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모용중원의 움직임에 따라........

천지(天地)가 뒤집혔다. 하늘과 땅이 모용중원의 의지에 따라 뒤집힌다. 착각인가? 아니 착각이 아니다. 정말로, 적어도 수아가 느끼기에는 정말로... 천지가 반전되었다.

한 순간의 경이. 수아의 창이 뒤집히며, 무어라 모용중원이 말을 잇는다.

허나 그 경이 속에서 수아는 모용중의 마지막 말과 그 흐릿한 미소만 인지할 수 있을 뿐이었다.

"너는 초절정이 될 수 있다."

모용가의 소가주, 미래에 화경이 될 것이라고 에측되는 자.

그의 전언이 수아에게 닿았고, 어느새........ 불타오르는 세상과 살려달라는 떠들석함은 사라져있었다.

있는 것은 그저 몽롱한 푸른 안개에 존재하는 자신.

수아는 꿈에서 깨었다.


/막레!

히에엑 대련을 구하는 것입니닷...!

>>642 수고하셨어용!!!!

대련을 구한다고 말했는데 수고했다라...

그렇군용. 대련이 하고싶은 거군용(?)

개미괴뢰의 크기는 평범한 성인 여성(현대인 기준)의 1/4정도 되고
거미는 1/3정도 돼용

>>666 그 정도면 대형견 쯔음... 반려동물보단 반려괴뢰인 것입니닷...!

하지만 일개 삼류무사의 칼질에도 슥삭

으흐흑
개미는 40cm
거미는 53cm 정도....

3성이라 약한거지?? 괴뢰야 믿는다....

작정하면 일반인들 학살하는데에는 최적화네용 ...

다르게 생각하면 저거 개체개체가 삼류무인쯤만 되도 호러지만용...

삼류무인은 낙엽 정도의 수준이잖아용!!!!!

히에엑 삼류무인 300명이 나온것입니닷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닷...!

낙엽이 백개면 일류무인도 깔려주거용!

초절정 무인 vs 삼류무인 5000명

>>675 "초절정"

>>674 이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진짜로 지원이가 일류때 삼류무인 백명하고 싸웠는데 남궁세가 이름 팔아서 모랄빵 만드는게 고작이었어용

김캡피셜 무공이 신공이여서 버틴거고 끝까지 가면 지원이도 졌음!

삼류무인 백명은 일류무인 하나를 충분히 잡을 수 잇죵!

>>676 그렇다면... '계왕권 10배'

초절정 무인 vs 삼류무인 5만명...!!!

>>679 그럼 삼류무인이 이겨용!

>>678 지원주 체감상으로는 일류무인이 경전차 쯤이고 삼류무인이 보병인것 같은데 맞나용?

보병 100명이면 전차 하나 잡음<<<트루

삼류무인 5천명 < 초절정 1명 < 삼류무인 5만명

>>681 비슷해용 홍홍!

화경은 핵무기고
초절정은 항공모험 타격전대고...그런 느낌!

도움이 되는 수치인 것입니닷...!

>>683 택티컬 화경 인커밍!!!

5만명이면 사실... 밥 못 먹고 지쳐서 죽이는 거 아닙니깟...!

물론 정말 삼류무인 5만대 초절정 하나가 싸운다면 모랄빵으로 초절정이 이기겠지만...

>>686 헉 그것도 있겠네용!(?

>>686 >>688 이거 완전 천라지망...?!

>>687 아군을 모랄빵나지 않게 하는 무공이 필요해용(?

근데 옆에서 검 한번 슉 하니까

백명정도 목이 날아가는거 보면 모랄빵 오긴하겠네용

하지만 시아 괴뢰는 그럴 걱정도 없죵

그래서 개체가 삼류급만 되도 호러인것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시아가 모랄빵 오지 않을까용

백명이나 되는 삼류무인들을 뚫고 시아 하나만 베겠다고 피를 철철 흘리며 달려드는 절정무인...

음
김캡이 상상해도 공포에용...

널 죽이겠다(眞)

그거슨 시아의 의지에 달려있는것!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면 오히려 시아보단 상대가 질릴 가능성이 더 크지만용

근데 초절정 특전 중에

검사 / ?? 로 나뉘는게 있던게 그게 뭔지 궁금하네용

강기(剛氣)같은 말장난이려낭?

하지만 삼류 5만명도 탁발눈깔빔 한번이면...

비밀이에용!

검강?????

>>697 패왕색의 패기는 어쩔수없죵;

강기罡氣
강기剛氣/强氣 !

>>698 레스캐들이 찍으면 나오나용?

검사는 한한검이 이미 보여줘서!

한한검이...누구죵...!

지원주 진짜 정보가 뉴비랑 다를바가 없는것

현 석가장주요

>>702 문답을 통해...

한한검??

아아 석지훈이용!

등장 하도 안해서...

이름도 별호도 까먹고 있었어용

이름도 맞는지 가물가물

석가장이라니 이 몇년만에 들어보는 이름...!

사파가 문파와 세가를 골라서 다이스 숫자 1이 뜨면 등장할 그 문파...

인면지주 잡을때 검사좍좍으로 조지더군용

팔룡방은 흑천성에서 무슨 다이스가 나와야하나용!?

인면지주...누구의 어느파트엿죵...

>>712
1 흑천성
2 팔룡방
3 매리곤문
4 파계회
5 혈검문
6 금봉파

하란이용...

하란이가 절정이 된 파트인데!!!

喝!!!

팔룡방이, 되고, 싶, 어, 용

>>715 (기억남

>>716 팔룡방은 의외로 규율이 빡빡한 곳이에용!

모용세가는 초절정이 몇인가용?

>>717 영물, 영물을 쥭이고 싶습니다...

도신도왕이 되고싶은 것입니닷...!!! 신기급 도도 가지고 싶은 것입니닷...!!! 불초 녹사노이... 열심히 도화전을 모아서 중원제일의 부자가 되는 것입니닷...!!!

캡틴 질문이 있는것입니닷...!!! 그렇다면 저 여섯문파에서 가장 규율이 자유로운곳은 어디인 것입니깟...!!!!

>>718 열은 넘어용!
>>719 오직 인류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증오로 시작된 위대했던 사냥꾼들의 의지를 이어받아어쩌구저쩌구

>>720 금봉파용!

돈만 잘벌어오면 뭘하든 신경 안해용!

>>720 좋은 마음가짐인 것입니닷...! 특별히 대련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닷...!

????뭐임 왜이리 많음.

근데 또 얘네도 '대계' 한 방이면 반쯤 쓸려나갈 것 같음

팔룡방을 확정으로 할 수 있다면...

ㄹㅇㅋㅋ

>>723 오대세가니까용!

>>724 수아의 캐릭터성과는 너모 정반대다 이거에용 홍홍...

물론 지금이야 훌륭한 명문사파가 되어버렸지만...

>>721 히에엑...!!! 일단 멸문을 노려보는 것입니닷...!!!(?)
>>722 감사한것입니닷...!!! 하지만 이 녹사노이... 지쳐있는 허접 님프인 바... 집에 가면 11시를 넘겨버리고 마는 것입니닷...!!!

생각해보니 오대세가면 장로들이면 다 초절정 내지는 절정이겠네용

할배 생각 : ㅋㅋ 이런 일이 있었으니 내 손자가 화경이 되어서 세가를 수습할 생각을 하겠지?
중원이 생각 : 세상이란 이리 허무하구나. 무라는 것도 단지 찰나의 내가 이룰 것 뿐이거늘...

>>728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문...가능...할...까....
>>729 그럼용!
>>730 하라부지 고혈압와용!

>>727 새캐인데용? 만약에 수아가 죽고 정파가 다 차있으면 차선으로 만든 거에용

>>732 !

어느날 손자가 번뇌팔보 10성 찍더니 11, 12, 13성 노리면 인생이 엿같구나 하쇼

불쌍한(?) 모용벽...

뉴비분들을 위한 tmi)모용벽은 레스캐 모용중원의 친할아버지로 현재 모용세가의 가주다

강신도령 때 보고 영향을 받은것

정파...
"무공비급" 특성이 너무 매력적인것입니닷!!!

캡틴노이!
복귀자 지급 도화전은 신입에게도 주어지는것입니깟?!

>>737 히에엑! 주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닷...!

하지만 저 수아주! 좋은 생각이 있는 것입니닷...!

김캡에게 아주 심각한 문체로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다고 웹박수를 보낸뒤 내일 취소하여 복귀하는 것입니닷...!(안돼)

>>731 돈만 보고 날뛰는 사파놈들은... 돈을 안보는 정의의 님프에게 죽는 것입니닷...!!! 몸이 가벼워졌으니 할 수있는 것입니닷...!!!

>>730 이 무슨 불교 친화적 사상인것입니깟...!!!

캡틴.
만약 중원이 초절정에 모용세가랑 어울리는 신검 들고 굉천군이랑 싸우면 승률 4할은 될까용?

>>730 갑자기 중원이가 불교에..(?)

>>731 장로님들 잠깐 대련좀 해주십쇼(??)

수백년 뒤.
갑자기 모용중원이 미사하란에게 손인사를 하는데

히에엑

뉴비에겐 뉴비특전이 있지 않았나용? 아마도?

수아도 요괴가 되어서 자기 순환 내단을 만들어 무병장수하고 싶은 것입니닷...!

>>744 ......?

히에엑...!!! 모용 중원이 붓다 이쿠욧이 되버린 것입니닷...!!!

사평이 정파산 독고구검이 되려고 하나용?

>>736 않이!!

>>737 아니용!
>>739 히이이이이이익
>>740 초절정 초입이면 승률은 2할
완숙이라면 3할
극이라면 4할

안이 모용중원 왜이리 약함

수아주가 아직 1년이 안됐으니 뉴비...인...가...?(뉴비의 기준이 남다름

굉천궁 굉장한 것입니닷...

>>750 굉천군이 미친듯이 센거에용!

맨몸으로 붙는ㅜ건가용? 굉천군은?

굉천군은 호재필의 직계제자라 홍홍...

심지어 초절정 중원 신공더블인데도 약함!

>>754 그럴리가용!

뉴비 딱지... 평생 못 땔 것 같습니닷...!

(빼꼼)

>>758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뭐라도 되는게 목표인것입니닷...!!!

>>749 다리가... 다리가 흐릿해져서... 보법이 나가지 않는 것입니닷...!!!

>>757 비겁한 거에용... 절정이랑 싸울때는 맨몸인데 초절정이랑 싸울때는 아니라니...

>>759 (납치해서 지원주에게 넘겨줌
>>761 끼에에에에에에에엑

>>762 비?겁

더블신공이면 심심하신 화경 분들의 샌드백 가능한건가(미침)

>>738 우우웃!! 천재입니까 수아노이?!

>>764 비겁한 것입니닷...

아니 정파랑 사파 왜이렇게 강해용 ???

제 기억이 맞으면 복귀자 도화전은 여무주가 이전에 가지고 계시던 거에용

>>768 천마신교도 강해욧!

>>768 교주만 있다면...

강건노이! 우리의 희망은 제일상마전에 천마검 바치고 슈퍼천마를 만드는것입니닷!!! 그 다음 괴뢰로 개조해버려서 억겁의 세월동안 정사와 황군을 괴롭히는것입니닷!!!!

지금 무림보다 훨씬 강한 대전이전 무림의 정수인 천하백대고수를 '갈아버린'게 화경(+삼신기)인 교주인 것!

>>772 뭔가 불경한데용!

천마신검이 1장로였던가

>>763 안이!!!!!! (납치됨) 끼에엑 김캡이 교국의 감찰국장의 진행이 끝나면 후속조치로 남궁세가에서 쓸쓸하게 밥 지어놓고 남궁지원 폐관 나올 때까지 집안 구석에서 홀로 집안일하고 자수 놓고 그러다가 손가락 찔려도 도울 사람 하나 없어서 눈물 훔치지만 마음 다잡고 기다리며 악역서사 키우는 로판 첩으로 만들려고 해용!!(?)

홍홍? 김캡은 1장로를 공개한 적이 없는데용!

>>774 홍홍... 드립인것입니닷... 시아는 저런 생각 안 갖습니닷!!!

>>776 그...그 정도는 아니었.........던게 아니에용! 크으윽 김캡의 의도를 들춰내다니!!

>>777 뎃... 하지만 무슨 장로였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 것입니닷...

재하선계압바 고양이가 말했던 것입니닷...

1. 늑돌이는 요새 뭐하고 사나용.
임마 주인은 알아보나용?
2. 아내는 뭐하고 사나용?

>>778 몬가 마교에 젊은피(뉴비)가 들어오니 새로운 느낌이에용!

강건주와 재하주를 보면.......음 천마신교는 현실에도 존재하는게 분명

>>779 사실 저도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776 (오들오들오들)

>>782 예? 저 이따가 새벽기도 나가야 하는데 머선 소리를 하시는 건가용

>>780 홍홍홍!
>>781
1 이게 개인지 늑대인지 구분이 안가기 시작
2 모용세가에서 며느리로서 아주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잇서용

재하는... 로판첩인것입니닷...!!!(메모)

삼십육장로의 수좌가 신검이니까

저도 질문 하나 할게용!
남궁세가는 현 상황이 어떤가용?

>>787 피폐로판에 별표 쳐주세용

>>783 저도 그래용!(?
>>784 냉동되서 그른가 덜덜 떠네용!
>>785 익숙한 맛이에용...

수좌여서 1장로인줄 알았다는 것입니닷...!

근데 흑룡포는 천마 애완용이 탈피할때 만들었다는데 애완용도 장로인가 궁금한 것입니닷...a

늑돌이를 잘 가르쳐서 말처럼 타고다닐 수 있나용?

아내는... "모용"화가 되고 있군용...

정사와 황군을 괴롭힌다는 건 옳지 못한 행위입니다
그들을 천마님의 이름아래 놓게 해야합니다

>>789 안휘성에 대한 영향력과 지배력을 제법 상실해서 복구중...

크윽... 강건이 스승님만 활동 하실 수 있다면 !!!

>>795 슬쩍 머리 밀고있는 모?용도 함께야!

>>790 히에엑...!!! 재하친화적 사상이 필요한 순간인것입니닷...!!!

며느리로서 강한 입지... 잡혀사는 것입니닷... 익숙한 슬픔...!!!

>>792 애완용은 장로가 될 수 없서용!

용하니까 하란주가 보고싶은거에용

>>793 가능은 할거에용!

이젠...모용세가의 며느리니까용!
>>794 익숙한 맛 2...

앗 흑룡대공이 있는 것입니닷...!

중원이가 잡고 사는 편이긴 해용.
썩어도 모용에 할배핏줄이라

>>795 흠....

지원이가 미쳐서 남궁세가의 패권주의적 행보를 주장한다면(?)

>>799 뎃...

남궁세가 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검문(백도89문 중 하나)이 뭔 남방상가거리 였나 그걸 어떤 문파한테서 뺏었더라고용

남궁세가가 그거 계약 보증했던거 같은데

애완용과 흑룡대공은 다른 존재에용!

>>802 홀리

>>802 모용머시깽 : 동생아???

>>804 홍??? 뭐였지????

>>807 수아 진행일거에용!

>>802 재모씨: 도련님?

그러자 백의의 무인이 급하게 소리칩니다.

"맞는 말이오! 안휘는 대남궁세가의 권역인데 어찌.....!"

그 말을 적의의 무인이 바로 자릅니다.

"사파와 결탁한 남궁세가 말인가?"

오 이런.

"그리고 애초에 우리의 일은 남궁세가가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닐세. 그 쪽에서 먼저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침범했잖은가?"
"무슨 소리요! 남쪽 상가는 본래부터 사문의 관할이었소!"
"허튼 소리! 남궁세가가 강제로 뺏어간 것일 뿐이지 않는가! 본래부터 우리의 영역이었어! 되돌려받을 뿐!"
"남궁세가가 우리에게 맡긴 것이오!"
"그 쪽에서 남궁세가에 뇌물을 주고 중재를 부탁해 강탈한 것을 맡긴 것으로 표현하는가?"
"그런 일은 일절 없었소!"

복잡합니다...

***

조금 더 들어보니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쪽 상가'라는 곳이 있나봅니다. 그 곳은 두 문파가 오래전부터 다퉈오는 곳인데 제검문이 실질적으로 대부분 점유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 백의 무인의 사문이 남궁세가에 중재를 요청했고 남쪽 상가 절반을 제검문이 뱉어내야했습니다.
그리고 남궁세가의 권위와 위세가 약해지면서 제검문이 다시 남쪽 상가 절반을 되찾으려하고 그걸 막으려는 백의 무인의 사문간의 다툼이 현재 상황입니다.

정파... 무서운 것입니닷..!

>>805-806
남궁지원: 절강성은 남궁세가의 적법한 생역권이며 48시간 내에 철수하지 않을시 전쟁도 불사하겠다

아맞아.

요즘 세가내부시선은 어떤가용?

적의 무인이 제검문이에용!

백의 무인이 수아를 속이고 백도89문과 싸우게 만든 나쁜놈!

>>810 아아아아니 이런 일이...!

>>813 중원이에 대한 시선이용?
>>811 천마신교에 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신가용!

>>812 "안휘성에는 나를 모욕하여 그 대가로 재산을 바치는 사파 문파가 있네. 지금 동생의 말을 그대로 한다면 내가 얻은 적법한 지역을 자네의 땅이라는 이유로 물러나라 함이야."

녹사노이의 자유!!! 드디어 집에가는 것입니닷...!!!

>>810 이런 일이 있던것입니깟...?!

>>816 넹!
이제 밑에 애들하곤 좀 친해졌나 해서용

>>818 행복귀가!

>>819 확고부동한 후계자!

아빠는 요새 어때용?
진짜 미안한데 초절정인데 곧 경지 따라잡히실 것 같고 이름도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

>>816 종교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니, 혹시 금욕이나 식재료 사용에 관련된 제한은 있는지 궁금합니닷...!

>>817 "오랜 맹우이자 우리의 혈맹인 모용세가가 가지고 있는 이권에 관해서는 보장할 의사가 있으며 이 일은 적법한 남궁세가의 생득권을 되찾기 위함이지 결코 우리의 친우를 모욕할 생각은 없다."

>>818 그렇습니닷...!

다굴당하던 백의 무인이 얌전히 지나가려던 수아에게 나를 도와라! 이자들은 사파다 라고 거짓말을 하고 수아를 꾀어 제검문과 싸우게 만들었습니닷...!

수아가 도중에 알아차리고 다친 이류무인(일류 무인 하나 제외하고 가장 강함)의 죽을뻔한 상처를 치료하지 않았다면 수아도 연좌죄로 죽을 뻔한 것입니닷...!

녹사평이도 무섭고 음험한 계략이 판치는 무림을 조심하라는 것입니닷...!

오랜 맹?우(저놈도 모용씨라고 쯔쯧하던 남궁대빵할배)
혈?맹(할배 안휘성 영향력 먹을 생각에 생글생글)

양심공격인가???

>>822 그냥...소소한 전원생활....
>>823 그런건 없어용!
금욕은...좀 있기는한데 그게 뭐 대단한 수준은 아니고 도덕적인걸 좀 요구하는 편이죵!

>>825 뭔가 왜곡이 많은 것 같은데용!

>>826 ???: 아이 ㅋㅋㅋ 그래서 후계자끼리 꽌시까지 맺었는데 친우가 아니에요? 진짜루?

도와달라고 하면 무시하겠죵?

>>829 (침묵

심지어 정파의 협객인척 사람들을 모으고, 산적들을 향한 고기방패로 쓰는 무서운 사람도 있는 것입니닷...!

근데 김캡

지원이가 강소성에 괴뢰문파(?) 하나 박아넣는것도 가능?

중원이 아빠는 금분세수했다고 보셔야...

>>827 간음하지 말아라,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아라. 이런 수준의 금욕이라면 안심입니닷...!

>>831 본인이자나용!!
>>832 가능이야한데...

>>834 나쁜놈 있으면 너가 더 나쁜짓해서 깨닫게해줘라 라던가...

>>835 분명히 태청문의 강수령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닷...

잠깐 태청문...? 히에엑 감히 태정이의 사문을 사칭하다니...! 절대로 용서못하는 것입니닷...!

>>837 팩트)수아 본인이다

>>835 사파에게서 보호목적으로 명분 정당화하고 괴뢰문파 세운뒤에 이권 하나둘씩 파먹다가 나중에 괴뢰문파가 남궁세가에 숙이는 형태로 합병하는 식으로 손에 넣는다던가...

>>838 그런! 파렴치한 짓을 태정이의 유일무이한 정실부인이 될 미래를 지닌 수아가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닷...!!@

>>836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넘어서 눈 한쪽에는 눈 두짝이라니...! 무서운 인과응보인 것입니닷...ㅣ

>>839 사파를 정파로용??????
>>840 모두에게 수아의 진행기록을 보여줘야만...!
>>841 천마신교의 교리가 그런 편이라 그래용 홍홍!

>>842 불초 후학이 수아 선배님의 진행기록을 견식하고 싶습니닷...!

>>843 윅기에 있는데 홍홍...심심하실 때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아용!

보법을 펼치며 다가갑니다!

그러자 뒷짐을 지고 여유롭게 상황을 관전하던 붉은 무복의 무사가 뒤를 돌아봅니다.

"행인이신가? 지나가던 길 가시게."

그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리 말합니다.

***

까앙 - !

백의 무사가 간신히 검을 쳐낸 뒤에 숨을 크게 들이쉽니다.

"귀공이 뉘신지는 모르나 도와주신다면 내 크게 사례하겠소이다!"

"...!"

그 말에 붉은 옷의 무사가 눈썹을 꿈틀거리며 검을 잡습니다.



보십시오...! 백의 무인이 저를 속이는 이 모습을...! 이 수아주!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는 것입니닷...!

>>842 당연히 정파중 좀 힘센놈 하나 골라서 밀어주는 식으로용

명분은 절강때처럼 사파놈들이 언제 정파들을 배신하고 자기들끼리 이권을 독차지할지 모르니 남궁세가를 중심으로 정파의 힘을 합하여 질서를 바로세우겠다가 되겠지만용

아 이거할라면 절강대협 직후가 좋은데 예은이랑 사귄 후라 애매하네용(아쉽)

캬아악 금분세수할거면 내공뽑히고 가라고!!!

>>847 금분세수(비밀병기화) 같은거 아닐까용

근데 강소성이면 정파 소속이라...홍...음 이게 될라나

뭣 중원이 아빠가 비밀병기라고용?

히이익

아뇽 그냥 무림에 환멸느끼고 손씻고 은퇴했을거에용.
그래야지 자기 이용해서 후계자로 다시 세우고 지들이 끼얏호우 못하게 하려고

>>849 마땅히 차지하는 네임드 문파도 없는데 철검대 보내서 싹 사파 정리하고 문파 세우면용???

큭 저자는 자기 아들에게 뒤통수맞고 소가주 자리를 뺏긴 모용강...!

모용강은 절정인지 궁금한 것입니닷...!

물론 지원이가 실제로 이렇게 하진 않을것
얘 성격상 안휘성 내정이나 돌보던가 미친척하고 마교전선에 뛰어들텐데 괴뢰문파 수립이라니!

그냥 요새 하츠오브 아이언 보고있자니 문득 할만하지 않나 싶어서용

초절정 완숙인가 그럴걸용?

이야 강하네

이야... 어떻게 물러나게 한것...?

>>853 사파가 별로 없서용!
왜 자기네 이권 침범하냐고 한소리 들을것

중원이 아빠는 절정이었을걸용?

초절정이었나

아 기억이 가물가물

??? 모용강 초절정무인 아녜용?

근데 초절정이면 뭘 어떻게 해도 중원이가 소가주 찬탈 못할줄 알았는데

????

>>859 무림맹도 가입 안 되어있는 정파인데 흠...
이러면 적당히 한명 무림맹에 가입시켜주면서 대빵노릇 하라고 밀어주는건 안되려나용(궁금)

모용세가라서 가능한거에용.
정치싸움으로 압박넣어서 아빠자리 뺏은 거

>>856 먼닉...?

>>862 하라부지가 밀어줘서 가능했지 않았을까 싶어용!

모용강 경지가 뭐였지

>>866 헉 어케아셨지

하긴 제일 유명한 사람이긴 하네용(머슥

슈뢰딩거의 모용강

금분세수하면서 캡틴도 잊어버린게

모용강 퇴장한게 벌써..........꽤 된 일이라...

씁 데이터 대충 뒤져봐도 안나오는데 뭐지

혜신공
- 2성 미형 : 몸이 유려해지고 보기 좋게 변합니다.

처럼 매력 상승이 주력인 무공같은게 있을까 궁금해지는 궁요

>>869 제일 유명한 강철심장 3인방
히상병 시바스 먼닉

사망자 데이터에 있는 거 아닌가용

>>874 두명도 몇번 영상 보긴 한 것 같아용!

요새는 대역뽕 맞고 예전에 샀던 크킹이나 문명을 수능 끝나고 할까 아님 호이나 유로파나 할까 고민중...

사망자에....는 없을거에용

아 데이터 너모 많아용 진챠;

삼수는...안 된다...!!!!

>>876 크킹

그거 스크립트로 해서 프로그램 짜면 편해용

아참 그러고보니 캡틴
지금 마교쪽 친구들이랑 정파 친구들 어떤 상태에용? 계속 전쟁중인가용?

>>878 절!!!!대!!!!안해용
진짜로용
몸이 갈려서 못해용 지금...

>>879 크킹...
적당히 익혀서 고종모드(있나?) 깔고 함 해볼까용

근데 이쪽은 너무 정치쌈이라 머리아플 것 같은

나름 크킹 해보니까 재밌고 할만하던데용?
일단 인간이길 포기하니까 난이도가 급감해서

히에ㅔㄱ

>>883 (두려움)(진짜두려움)

크킹세계의 모용강 아조씨에게 묵념...

수아 선배님의 진행기록을 살펴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연기로 따까리들을 꾀어낸 것입니닷...! 실로 존경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닷...!

>>880 드래곤볼 되어있는거에용...
>>881 휴전이에용!
>>882 이슬람으로 유럽을 정복하세용!(?

모용강 초절정 맞는 것 같은데용?
아 헷갈려용
절정이었어도 초절정이라 해야겟서용(??

>>886 히익

>>886 수아...개쩌는 아이...!

>>887 지금은 휴전이군용..
그럼 안휘성 복구나 도와야겠어용 당장 전쟁에 안 나가도 되는거니까용
내가 다 잘못해쏘...

헉 그럼 데이터 보시는김에 제 소원 하나만 들어주세용!!!!

신공 10성.. 내공 느는거 맞죵...? 그죠...?

천마신교의 교리는

동원에 사는 A라는 인물이 참치라는 마을에서 사람을 때리고 돈 뺏는다면
강건이가 동원 사는 사람들 전부 줘팬다음 돈이랑 가족 싹다 잡아다가 참치 마을사람들한테 풀어주고 패라고 하는 느낌인 것

>>887 이슬람.....
어 오스만 튀르크 각?(?)

수아는 교류형을 했어도 꽤 재밌을거 같네영

>>891 뭐야 대-협이네용?(?)

아니 모용강할배 화경이 필요하다면서 절정아들 후계자로 세울 정도면 중원이 나올 때 얼마나 좋아했을지 느껴져용...

외모를 써서 교류형...
정치쪽도 흥미로워 보이는것

저도 건가공 좀 알려주세오....

>>890 들고 계신 신공중 어떤거용?
>>892 오스만특)내가 하면 약함
>>891 사이다 그자체(?

교류형 했으면

기연 다 외모로 쏟았다

>>896 이 길은 안된다

>>898 둘 다용...

물론 거기서도 태정이 일편단심이에용

>>895 모용벽:(빵긋
>>897 홍홍홍!

크헤헤 꽃쟁탈전을 벌여주지(?)

>>898 뭣
그러면 독일로 카이저라이히 각이다!!!!

>>900 (진심이 느껴져용)

제가 10성 내공 느냐고 물은건 못해도 2020년부터 물은 것!

10성은 초절정 영역인가용?

>>900 지금보는 데이터에서는 내공이 늘어나는건 없네용!

>>904 막 무당파랑 마교랑 흑천대에서 높으신 분들이 쟁탈전을 벌이고 막

넹!

호에에

뭣

안이
비취신공도 내공 안늘고
탁발호장신공도 안늘면

이놈들 걍 내공먹는 괴물샛기들인게
(거품

그 제가 예전에 화석도가 11성이 있고 신공으로 변환가능하다고 말씀 드렸었나용?

>>903 왜 웃어용!

뭣

뭣

뭣

뭣

아뇽 11성이 있다곤 해주셨어용

>>915 김캡은 알려쥴 수 없기때문!

그러쿤용! 괜히 말햇군!

님
저 기연살 도화전 들고있음

빵-긋

일단 초절정부터 다시고...

안그래도 쉬는날 대구오고 부산가고 지금에야 호텔들어왔는데
이 분노를 풀 기회가

대체 왜 분노를 김캡갈갈이로 푸는거에용!!

(내일 오전 시험인 자)
(오늘 공부 계획이 기묘하게 어그러진 자)

하란주에게 미래는 잇는가......이거 날아가면 또 4월까지....

>>927 끼에에에에에에에엑....

하란주...(토닥)

>>925 (눈물)

흠....
근데 요샌 중원에 전쟁이 없다니 아쉽네용 완전 경험치 밭인데(폭언)(?)

제가 갈려서 쓴 뉴비길라잡이는용...?

>>927 앗...아앗...파이팅이에용..!

>>930 어떻게 이런 발언이

시닙분들이라던가 재하주라던가 전쟁 있으면 절정 찍기도 쉬우실텐데 지원이가 우리 시대의 평화나 한번 외쳐볼까용(대충 전쟁각이라는 내용)

전쟁은, 싸움은 만들면 되는 거에용

>>933 (재하를 봄)(시선회피)

저도 초절정 달고 싶어용

속보)실시간(아님)수아 선배님 고서점에서 무공 가챠 무한리트 중

실로 본받고 싶은 실행력입니닷...!

>>935 안만들어도 생기는게 전쟁인데 만들면 더 쉽게 생기는게 당연한ㅁ

>>936 내가 목숨 바쳐서 한 번 막아내려던 전쟁이 아이고 재하 모가지 또 쓱싹당하게 생겼네

저는!!!
캡틴을 갈면서 풀지 않아용!!!!!!
일단 저부터 갈아본다고용!!!!!!!!!!

근데 재밌는걸 들었잖아!!!
신공된다잖아!!!!!

>>930 혼란하다 이거에용...(어질어질
>>931 선생님의 노고는 적절한 도화전으로 보상받을것이에용...!

물론 수아는 안만드는 성격이고 평화롭게 가려는데

계속 억까가 다가오는것...

수아를 속이고 차도살인지계를 노리는 나쁜 백의 무인이나
산에서 조난되어 태정이를 찾던 수아를 갑작스럽게 선공한 마교노인이라던가...

아니 모용중원 여기서 화석도도 신공되면 5신공이라고용!!!!!

>>937 저두용
>>938 마셔라 막리현... 새 무공을 손에 넣어라...(가챠 부추김)(?)
>>940 크...아악 이건 너무 아프다...

>>937 김캡두용
>>938 끼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ㅔㄱ
>>941 괜히 말했어어어어ㅓ어어ㅓㅓㅓ

>>939 팔룡방을 공격한다(뭣

>>944 ....수아 최종목표가아...!! 6신공(주무기 부무기 심공 외공 보신경 의료) 인데...!!

>>947 지금 정사전쟁하면 양면전선이..!!

...아닌가 마교랑 휴전이니까 괜찮은가(고민)

>>945 그러니까 해동되면 바로 지원이한테 천앵 때려박아도 되나용? 이미 일상 초안은 완성함

>>950 지원주 특 지원이 괴롭히는거 너무너무 좋아함

가자구용

>>951 ㅋㅋ 가보자고

무킷리스트에 지원이가 무림맹에서 우리 시대의 평화 외치는거 추가해야지(?)

>>949
하란이 개천궁은 표면적으로 무소속이라 괜찮은거에용
혈검문이랑 같이(희망사항)하면 그냥 사파내전 되는거고

뭣 무림맹주 지원 ?

>>953 (좋아죽음

뭣 지원이가 조장을 한다고

>>954 혈검문이랑 같이?
이거 각이 보이지 않나용?(??)

>>955 크아아악 조별과제 조장 야메로

광검문주(활짝)

광검문주는 힝일걸용?
걔는 맹주되려고 혈안이라

시닙여러분께 알려드리자면 무림맹주는 일종의 조별과제 조장이에용
권력은 없는데 의무는 디따많음

그런데 무조건 존재해야 하는게...

혈검문...혈검문 각이...

하란이:(혈검문 봄
혈검문:(입맛
하란이:

뭣

>>957 아니에용!!!
>>959-960 하긴용 지금 무림맹주야 떠맡는 자리라지만...
>>962 더 좋은 내단 갖다준다고 딜쳐봐용(?

광검문은 구파일방 오대세가에 비해 전통이 부족해서 남들이 귀찮다고 안하는거 열심히 해야하는 것

무림맹주특 ) 참치캐가 하고자하면 사실상 그 친구가 확정임 ...

>>961 교국의 지존인 천마라는 직위와는 정반대인 것입니닷...! 역시 정파...!

혈검문 입장에선 전쟁한다면 용궁풀세트가 맛도리로 차려진 셈이라 그만

무림맹주 특) 조별과제 조장, 리치왕, 플라잉 더치호의 선장같은 존재

레스캐들중에도 하고싶어 하는 애들이 없음

무림맹주가 되고싶은 것입니닷...!

태정이를 무림맹주로...!

천마신교 오면 한 자리 땡겨줄게 지원아

제 예전 목표가 정사대통합 무림맹주긴 했는데용.

지금은 그냥 수선하려고용

>>967 천마는 신이고 교주는 현인신같은 존재인데 무림맹주는 그냥 조장이라서...

애초에 지금 맹주가 된 것도

전쟁참여자
짬딸림
조금 어림

이 이유라서

혈검문 팔룡방...무력으론 답도 없다... 다른 방향에서 작업이 필요해용..

일본가서 금모구미한테 여우짓 배워오기...낮에는 무림아이도루 밤에는 스파이... 진짜 함가?????(16865634번째 발언

하란이와 맛있는 신하들

수아도 몸속에 내단 만들어보고 싶은것

>>976 얼큰하니 개운한 친구들

>>971 흠?

저 천마신교로 넘어가서 대-천마제국 세울각 노려봐지는 건가용(?)

근데 확싳히 지원이 넘어가면 대사건일듯

아니 애초에 하란이 신하들은 하란이를 용봉탕으로 보고 하란이는 신하들을 개운한 친구들로 보자나용..

>>976 (취급무엇)

지원이 천마신교 드가면 진짜로 천마제국 만들 생각 있어용

>>980 11번째 대사건(아님)

>>972 히에엑...! 연기기 수도자의 탄생인 것입니닷...!

하란이의 신하들 애칭은 매운탕 재료들이다 ...

무림비사 엔딩이 강제로 늦춰져버렷!

>>981 이 무슨 해물탕 친화적 군신인것입니깟...!!!

나이만 묵고 수련은 안한 신하들... 초절정이 하란이 패울부 둘뿐인 개천궁..아악 그러니까 매운탕소리듣지!!!

모용중원 : 연기기 3성의 의미을 알려주도록 하마...!

>>986 어장수명 강제로 연장시킬게용(????)

우리 이제 10년 더 한다!

ㅜ멋

????: 천마신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대우스 불트!
????: 중원의 무지한 이들을 천마신교의 교리로 계몽시켜주는 것이야말로 교국의 신들이 짊어진 마땅한 의무일지니!

끼에에에엑

불심으로 대동단결 해야하는데스...!!!

제가 팔부신중 야차가 될게용...(?)

저 막리현... 수명이 는 어장에서 올드비가 되는 꿈을 꾼 것입니닷...!

>>995 이거 완전 종교전쟁(읍읍)
>>996 이제는 막을 수 없는...
>>997 1년만 시트 안 내리시면 올드비!

제가 팔부신중의 건달파가 되는것입니닷...!!!
>>997 무슨일이 일어나도...!!! 저희는 올드비가 아닌것입니닷...!!!

뭐야 왜 1000이에용

무림비사 자체가 수선해서 명을 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