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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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카이

스레세우는데 1분이나 걸리다니

엄...스레에서 캐릭터를 여러번 바꾸신 분들이 꽤 돼용...

만약에 외팔노인이랑 다이다이떠서 지면

뭐 죽은대로

녀석을 죽일거다(부활 90도화전)

한참동안 새스레 내놔 상태가 됐던 것

1001을 냠냠할 줄은 몰랐죠

빠빠미홍홍~

오랜만에 워커 신으니까 발목아파용...

>>3 아야

일단 마교의 문제점

1 천마 교주 못함
2 광신도 강제 RP

또 있을가용?

으음

으음

으음

으음

(고민중)

천마나 교주를 못하는 거나, 광신도 강제 RP도 있지만.

이게 가상의 종교를 따른다는 게 기존 종교가 있는 분들은 거부감을 느끼기도 해용...

재하주 혹시 situplay>1596973066>911 보셨나용?

>>9 음..........

내분의 스케일이 격이 다름

농담이되 반은 진담이에용
요즘에는 가벼운 상판이 주다보니 애초에 육성물이 마이너야 이젠 (심한말)(그러나 재하주는 누구보다 육성물을 사랑함)

>>11 ㄴㅇㄱ

미처 생각도 못했던

김캡이 현실종교 있는데 종교플레이 잘하고 좋아하던 사람이라 그걸 캐치 몬했네용 으악

>>3 전 트루 순혈 천마신교인 것

situplay>1596973066>461

이거 질문

>>11 아.... 그렇기도 하겠어용 ㄴㅇㄱ

>>12 아니!!! 이제 봣잖아!!!!!! 머리박을게용 꿍...
저는 지금도 좋아용 히히! 그렇지만 쪼끔 더 친해지구 싶은데 아무 아하 이렇게나 아니면 아예 새 애칭 붙이는 사이는 쪼끔... 그런가용? 👉👈

그리고 어음 어...

예를 들면 오대세가는 가주, 구파일방은 방주, 문주. 사파의 경우에도 사파존같은 나름의 목표가 있다지만 천마신교는 이런 고점의 무언가가 조금 부재한 감이 있어용!

캐릭터가 출세하면 뭐가 된다! 를 감이 안 잡힐 수 있다는 것

RP가 문제라면 문제이기는 한데......... 더 문제는 그것이 천마신교의 아이덴티티이자 전부라서

마교의 약점을 해결하기보다 차라리 마교의 장점, 매력적인 면을 부각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본인이 주도적이 되지 못한다는게 문제라는 걸까용 ...

>>17 둘 중 하나 만족하면 돼용!

그리고 이게 제가 사파를 포기한 이유인데...

전도를 시도하는 방법이라거나 그런 게 애매한 것도 있었고 일단 너 가서 전도해봐. 느낌이라 진짜 깜깜했어용......

아 근데 그거 그 업적인가 도전과제에

주인공(主人公)
- 하나 이상의 소사건에 참여한다

다주인공(多主人公)
- 하나 이상의 대사건에 참여한다.

이거 어떤가용?

사파가 아니라 마교

>>23 사?파

>>26 마!교

장점, 매력... 제가 지금 술을 좀 마신 상태라서용(고백) 막... 이상한 말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천마님 실존하심... 각종 신비한 무공과 설정,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남들과 다른 플레이 가능... 혐관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 홍대병 있으면 필수...(김캡: 나가)

근데 천마신검이 삼십육장로였던거 같은데

얘가 검마인가 아니면 ??인 1장로?

>>18 어? 저야 좋아용.......... 아무 아하도 좋고 아예 새 애칭도 좋아용 근데 새 애칭한다면 뭐하지(띨빡)

홍...(고민

캐릭터가 출세하면...국회의원이나 총리나 대법관이나...그런걸 할 수 있긴한데....

그리고......ㅠ

저 정말 건방진 얘길 할게용...
명문가 추가 전까지 천마신교는 교사, 전도사, 소교주 메이커 아니면 신앙충만기사라 무림비사 감 잡기 전에는 엄청 장벽이 크다고 생각했어용.....

저는 아까도 말했지만 아카데미랑 유사 마법 같은 무공!!!

재하의 천본앵이라든지 건이의 엘사라든지 말이에용~~ 엄청 매력적이라고, 무공 때문에라도 마교로 갈지도 모르겠다고 늘 생각해왔어용~ 홍홍~

갑자기 말하는 tmi

사실 이씨 삼남매의 아빠도 시트 만들어둔게 있었다

>>32 사실 이거에 조금 공감해용......

그리고 뭔 무공을 잡아도

트리가 다 있다는 점일까요?

36명이나 있어서 무공의 시초들이

>>23 크윽 전도를 정말 그렇게했던(천주교) 김캡이라 반박할 수가 없어용
>>24 사건 참여 자체만으로 꽤 이득을 보니까 어렵겠네용!
일단 지금은 마교 홍보를 위한 사전작업에 집중해봐용!
>>28 홍...홍...

이게 마교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정파나 사파에 비해 김캡 뇌와 뉴런이 더 힘쓴 세력이라 이질적인게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용

>>32 홍...확실히...

좀 더 자유로운 파트가 없긴하네용!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신특성이 필요한데...

아 근데 그건 있어용.
마교무공들이 전 되게 맘에 들고 좋아하는데 정파무공... 탁발호장신공도 북위검도 너무 슴슴함...

천마신교(교국태생 아님, 걍 중원에서 혼자 믿는 거임)

같은거?

마교무공은 아무래도 톡톡 튀죵 홍홍홍!

자유로울 수가 없는 그런 세력이라

>>4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교에서...자유?

자유...?

뭐가 있지! 뭐가 좋지! 크아악

>>40 진지하게 이거 좋다고 생각해버렸어용
고려 사항이 될 만한 게........?

막 마교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해

이제부터 천마신교 세부 사항에 중원교도가 추가됩니다

같은거(아무말)

전도를 계속 했으니까

효과도 나타나야하는법(아무말2)

흠...재외국민 전형...?

중원교도(효과- 중원에서의 박해, 교국교도들의 의심)

소수종파 어때용?

보니까 마교 내부에서도 수많은 종파가 있고 하던데 자신의 종파를 복권하거나 이름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좀 더 충성의 수단이라던지 조건이라던지 가능하지 않을까용?

자고로 천마신교의 무인이라면 입마관을 나와야하는 것이며 ...

>>49 않이 그냥 왕따잖아용!!

확실히 명문가 없을 때는 시트 폭이 극단적이긴 했던 게 없잖아 있긴 했어용... 정말 무협물 좋아! 나 웹소설도 3개 이상 봐! 하는 사람이면 금방 적응하는데 무협물... 화귀 광회만 봄. 아는 거 화산파만 있음. 이런 뉴비들이나 상판에서 기웃거리며 관심 가져보는 사람들은 응...? 하고 처음에 어려워할 것 같긴 하고...

애초에 마교=나쁜놈 인식 너무 크게 박혀서 이것도 한 몫 할지도... 내 캐가 예쁨 받길 바라는 욕구가 존재하니...

>>30 외형 관련된? 것도 좋고... 막 눈이 파랗고 예쁘니까 청아, 그런 거용! 0.<

>>50 오...소수종파...

신녀 계통이 있긴한데...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입마관 대학원생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불쌍해서......,,, 입마관 졸업이라는 레스캐의 공통점을 깨는 한이 있더라도 입마관 일반 학생이라는 특성은 아예 넣을 수 없나 하고 여쭈고 싶어요.

사실 그런 특성 있다면 여무주도 엄청 끌렸을 거거든요

근데 일류가 되서도 학생이면

도대체 너희들 뭘 만드려는 거냐아아?!???
하는 생각이 들긴해용

>>53 흑흑 이건 다 악당RP도 좋아하던 김캡의 원죄...

>>55 홍...
경지를 낮...추면 큰일인데

입마관주마저 도게자시키는 절대천재 전형을...?

아 수석입학?
>>56 "박사과정"

예를 들어서 캡틴이 말씀하셨듯이 신녀도 있겠고.
건이처럼 모함이든 무엇을 당해 착출당한 무관을 부흥시켜야 한다던지.
아니라면 신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중원의 소수종파가 어떻게든 신국으로 돌아와 종파를 부흥시키려 한다던가 하는 거라면.

좀 더 재밌지 않을까요?

신녀?

재하야 반전단 먹자(재하: ?)

>>50 >>54 오 이거 멋있어용

마교에 새로운 특성이 대거 출현하는건 필연적이겠네용!

두개나 세개가 늘어날것같은 너낌

단영주가 여무주로 돌아왔구만:3!

>>53 오....... 오.......(홀리듯 끄덕) 아동기는 다 지나 언젠가는 이립도 반백도 될 것들이 주책맞게 아무 한글자+兒 자를 귀여운 양 붙이는 것이 보고 싶기는 하네용 @ㅡ@ 어떤 글자를 붙일지는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지만..............(여무주가)

후보 1 입마관 생도

통상의 과정과는 다르게 당신은 무려...일류의 끝을 바라보는 상태로 입마관에 입학했습니다.
흔한 일이냐구요? 그럴리가요!
당신은 졸업생 수준의 실력으로 입마관의 학생이 됩니다.
- 같은 기수의 수석 입학자로 고정
- 언제든 졸업 가능
- 졸업시 입마관 생도 특성이 삭제되고 정예 교국 무관으로 특성 변화

후보 2 소수종파

교국에는 천마와 교주의 통치 아래에서 어떻게 교국을 이끌어나가야하는지에 대한 무수히 많은 합의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원로원과 장로 체제인 교국이지만 예전에는 학관들, 그 이전에는 신녀종파가 있어왔습니다.
당신은 몰락했지만 간신히 명맥을 이어나가는 소수종파의 일원입니다.
- 소수종파의 일원으로 시작
- 교국에서의 몰락으로 중원에서 스타트 가능

천마신교 관련...음...
이게 현실얘기랑 좀 엮인 의견이라 말해야하나 고민인것

대충 이 정도만 좀 생각을 해봤는데....또 뭐가 있을가용!
>>63 홍홍홍~~~

>>58 천재까지는 무리더라도 아무튼 그런 쪽으로....... 될 수만 있다면........(무리)

>>63 맞아용!!!! 3ㅡ3

>>66 부담되시면 웹박으로!

소수종파....

공의회 열고 니가 이단이네 내가 정통이네 이게 정경이네 저게 외경이네 싸우는거죵?(????

>>70 비슷해용!!

천마님 아래인 교주님 아래 놓고 싸우는

>>65 입마관 생도........... 이거 완전 위키에서 언젠가 봤던 입마관 천재 남궁지원의 현실화

>>69전송!

원로원+장로체제가 현재 교국의 정치체제인데

예전에는 건이가 부흥시키려는 학관출신 관료체제였고
그 이전에는 교황과 성녀처럼 교주와 신녀가 분리되어 서로 견제하는 체제가 있었어용

신녀 저거 되게 매력적이네용.........@ㅡ@

여러분 제가 이렇게 열심히입니다.
도화전 주세용(나쁨

>>74 전쟁 이야기인줄 알고 사실 긴장했는데 다행이네용!

36장로 신앙도 있긴해서...이걸 좀 다신교로 끌어올릴 수는 있긴한데...

지금까지 언급안된 이유는 레스캐가...엉엉

마교 고르시는 분들 거진 다 36장로랑 엮이는게...몬가 이상하진 않으셨나용 여러분...?

전 개인적으로 천마신교의 장점은 매력인데 단점은 이게 무틀이던 저도 어? 이 맛이? 맞나??? 하며 네 번씩 고민해본 맛이었단 것...

레스캐들 미래에 대충 2세대 장로가 되는 건가(일단 넘겨짚)

압바...?

>>78 천사...숭배는...이단...큭 머리가...

레스캐의 절대적 숫자가 적어서 36장로 신앙 자체가 나올 기회가 없엇서용

크툴루 패울부도 그렇지만...신선이자나용?

장군신같은건데...

마교도! 36장로가! 바로 그러한거였어용!!!!! 으아아아!!! 언젠가는 짜잔! 하면서 진행 중에 풀려했었는데!

사실 천마신교 내볼까 했는데(모 소설의 영향) 내가 광신도적인 그 모습을 묘사할 수 있을까 하고 급선회하긴 했지:3...

그래서 만약 시트를 바꾼다면, 천마신교 한 번 내보고 싶긴 해:3(?????

천마님이 천하에 강림해서 간지폭풍 한번 보여줘서 입덕 시키죵 !!!

>>86 ?!?!?!?
>>87 강제엔딩...

>>64 주책ㅋㅋㅋㅋ맞게ㅋㅋㅋㅋㅋ 하 그런데 너무 좋잖아요~~~~ 서로 천천히 골라보는 거예용 저희 한 1년 뒤에 골라도 되는 거예용(?)

전에 김캡이 천마님이 1분인가 ... 강림해도 엔딩이라고 했었죵 ...

입마관 생도 외에는 사실 다 있던 설정들이라 진행중에 풀려했던 것들인데...

사람없어서 못쓰는것보단 신입을 위해 오픈하고 특성으로 등재시키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용 홍홍...

소수종파에 우겨넣어야...(?

>>90 태양만한 방사능 덩어리가 중국 대륙에 강림하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해주세용!

지구(였던것)

강건이 조상은 거물인데 허접인wwww

>>93 내 이름!

>>89 좋아용~~~~ 그럼 저희 각자 천천히 고르도록 해요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해용

>>92 도대체 왜 정사파 사람들은 천마를 안 믿는 것(?)

일단 소수종파는 확실히 새 특성으로 등재를 해야겠네용

입마관 생도는....아 이게 좋기는한데 대사건에 어울리지를 못하지않나....

>>96 일단 부처님이나 옥황상제도 그런 존재니까용 ...

>>9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교두를 npc로 붙여서 틈틈이 나들이 시켜주면 되지 않을까용??

저기 저쪽 하산 못하고 있는 연모시기 친구처럼..........(???

>>98-99 천마만 배척받는 이유를 도당체 모르겟소용!

사특해서 그런가

김캡 기억이 맞으면 아마 소수종파 종류가...

36장로신앙/신녀체제/학관체제/서역종파

이렇게 4개였을건데

중원 토착신앙이 아니라 중원인들에겐 이질적인거에용

이교도적으로 생각하면 약육강식을 기본적으로 하며 천마님이라는 절대적인 존재 하나가 군림하다는 것이 마음에 안든다는거겠죵 불경하게도

>>100 그런...가....?
>>101 한국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일케있는데 갑자기 함 믿어보세용 츄라이츄라이 하면서 등장한 힌두교 생각하심 될 것 같어용!

>>103-105 아(아)

이해함

소수종파는 본래부터 있던거라 적용이 어렵지 않은데

입마관 생도는 쉽지않네용! 어케하지

근데 36장로 신앙은 장로 본인이 껄끄러워하는 거 아닌가용

>>108 주신 아래에 있는 하위신 개념이 아예 없지는 않으니까용!
천마를 믿는건 당연히 고정사항이고 그 아래에서 하위 신앙을 고르는 그런 너낌이었어용 옛날엔!

과학이라는 개념이 있다면(천마) 그 아래에 물리학 화학 등(36장로)이 나뉘는 것처럼용!

건방진 놈들이 감히 천마님 말고도 다른걸 믿는다고 ?

36장로 숫자가 서열인가요?

아니면 위位?

거진 천마랑 36장로 승천하고나서 얼마 뒤부터 꽤 오랫동안 이어지다가

신녀 체제로 36장로 신앙이 통폐합되고

그게 학관 관료 채제로 이행됐다가

현재 원로원-장로 이중체제로 이어진게 현재 상황

십가는 36장로 후계니까

십가레스캐에서 풀릴것 같았던 설정

>>110 (뿌듯
얼른 강건이가 다 마무리하고 책 읽었으면 좋겠네용...!
>>111 1위를 제외하곤 서열은 큰 차이가 없어용! 위가 맞겠네용!

>>113 거기말고도 이곳저곳 뿌려놓기는 했었죵!

후계(선계산 재하)도 있어용
그런데 압바 믿으세요~라니 천마님 말고도 다른 걸 믿는다고?

압바라서 재하는 절레절레해용

원래 예정되어있던걸 좀 더 빠르게 그리고 특성으로 등재하는 것뿐이니 소수종파 자체는 어렵지 않고...

아 입마관 생도가 문젠데

건이적으로는 관료 체제가 나은것 같네용 ! 신분 관계 없이 출세도하고
>>114 얼른 책 !!!

파견학생?

더 쉬운 말이 있었네용

유학생...

>>116 그걸 이제 오직 천마 하나만 신앙하자!로 바꾼게 신녀 체제

유...학생...?

(끄덕) 중원으로 유학을 보내는 거예용...

맞아 죽지 않을까용

재능이 보여 교두가 각잡고 따로 키우는 제자........ 뭐 그런 건 안 되는 걸가용...........@ㅡ@

유학하기엔 둘 사이가 너모..험악...

생도 졸업 요건을 만족한 이 중에서 유학을 중원으로...

유학을 돕는 익명의 후원자에게 의뢰를 받는다든지? 후원자는 나중에 밝혀진다든지? 후원을 거절할 수도 있다든지? 나중에 돌아와서 정치비사에 합류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도 있고 그럴 테니까용...?

으음

특별입학생도?

신교육체제의 실험체...

으아악

>>125 "박사과정"
>>127 죽을것같...

아.... 죽는구나

>>130 으아악

여무주 박사과정에 비명 지르는 걸 보니 대학원생 야견주가 떠올라용

경지를 이류로 낮춰야하나..?

대학원생 야.....견......주.......? 야견주 대학원생이셨나용 설마.... 설마.............?

졸업을 원할시 언제든 조건충족없이 일류 극으로 진화한다는 가정으로...?

아 그럼 검기 못쓰는데

검기 포기 못하는데 홍...

정주행 하다가 본 건데 지금은 졸업하셨는지...🥲

>>136 아........ 이게 참 진짜 어렵네용........

>>138 @야견주

아니 왜 말 끊겼어

저는... 일단 '그 선택'을 했다는 것 빼곤 몰루겠어용...흑흑

아님 귀영대 말고 다른 권력자들 심복 ... ?

>>138 도대체 왜 그 길을...........!!! ㅜㅡㅜ

입마관 생도가 힘을 숨김...

특별감사관으로 이미 졸업했지만 입마관 내 학생들의 실제 잘 배우고 있는지 안에서 뭐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지를 감찰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재입학하는건 어떤것같나용?

지금 스노우볼로 폐급 아니에용? 재밌겠다

>>145 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카구리를 드디어 먹어보는 것

언더커버 보스 ?

>>147 이 무슨 혼종!!!

솔직히 말해서 이제 귀영대 후보생은 신입분이 고를 가치가 있나 싶기도 해용........
실상 제일상마전 옹립으로 거진 반쯤 결정?이? 난 셈이고 신입분이 제일상마전 모시는 후보생으로 붙어도, 다른 소교주 곁으로 붙어도 입장이 참 애매해지기 쉬우니까용

>>144 이거 좀 멋있다

>>146 안에서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그런 당신을 위한 대유잼 컨텐츠 상시준비(폐급)

>>147 홍홍........ 어떤가용.....??

제약으로는 일류의 실력을 입마관의 일원들에게 들켜서는 안될것을 달고

재입학을 시켜버리면....!

하긴 제일상마전에 줄이나 붙어버려서 ...

>>150 @강건주@재하주

>>152 폐급목록
단전도 없는 무림인
의욕없는 학생들
양아치 일진 무리의 발생

으악

>>154 완전 멋있어용!!!!!!!! 엄마 나 환생할래!!!!!!!!! (안됨)

천마님이 되고싶다는 학생(헉)

>>150 🤔
사실 저도 후보생이기도 하고 유일한 후보생 타이틀 몇 년이나 달고 있어서 그 점은 되게... 공감하는 것

사람 많던 시절엔 서로서로 케미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몇 년째 후보생이죵? 재하지원 1년 됐고 파련이 때도 귀영대 없었거니와 현사때도

(눈물)

지금 내도 이미 올드비끼리 단합하고 서사 쌓은지 오래라...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현상황에서 후보생이 극 하드플레이는 맞는 것 같긴 해용...

>>159 이단이다!!!!!!!!!

후보 3 재입학
당신은 비각의 일원으로 입마관의 교육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비밀스럽게 입마관에 재입학했습니다.
기억 저편에 묻어두었던 학창생활을 다시금 경험하십시오.
허나 명심하셔야합니다.
절대 당신이 비각의 일원이라는 것을 들켜서는 안됩니다.
- 철저하게 위장된 입마관 생도 신분으로 시작
- 비각 소속
- 들킬시 퇴학

의외의 사실 ) 건이는 외비각 소속이다

헉 재밌겠다 저거 진짜 재밌어보여용

마교 유저 두 분의 의견을 보아하니 후보생은 삭제라기보다 내부사정으로 인한 선택 불가로 내두는게 맞겠네용!

카구리 맛

카레향나는

라면

>>165 이제와서 다른 사람이 교주되는 것도 좀 ... 이상하긴하죵

>>163 재입학은 내비각 소속이니 살짝 아쉽네용!

감찰국
비각

알력싸움...? 그런거 없다...

>>166 (혼란

삭제하면... 재하 실직해용...?

>>170 삭제안해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럼 소수종파는 어떠세용 여러분??

흥미롭나용? 이게 스타팅 플레이어블이 될거라곤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홍홍

>>171 휴 다행이에용 재하 일자리 잃고 남궁세가에서 쓸쓸하게 밥 지어놓고 남궁지원 폐관 나올 때까지 집안 구석에서 홀로 집안일하고 자수 놓고 그러다가 손가락 찔려도 도울 사람 하나 없어서 눈물 훔치지만 마음 다잡고 기다리며 악역서사 키우는 로판 첩 될뻔

>>172 엄청 매력적이에용(신녀종파에만 눈이 가는 중)(?)

>>172 저는 찬성이에용 즐거워보인다~!!!

>>173 ....맛있을것 같ㅇ...(사망
>>174 홍! 홍!

그럼 신녀는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는가

>>176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일 끝나면 해볼까용(대체

>>175
36장로 신앙/신녀 체제/학관체제/서역파

....서역파는 빼야하나 고민되는것

서역파는 뭘까용

말 그대로 외국인.......???

>>177 신녀는 원래 천마픽이었다가
교주픽이었다가
선출직이었다가
임명직으로 바뀌었다가
없어진 제도에용!

신녀 제도 자체가 그...최초의 교주 어머니로부터 파생된거라 홍홍
>>178 (츄릅

>>180 중동인...인데....씁 이게 하 씁

>>181 가보자고
무협로판

그럼 요즘 트랜드에 맞게 신남도 하는걸루 ???

헉 고대 신녀의 후손을 신녀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모시는 천마신교 플레이어 루트 ㄷㄷㄷㄷ

>>182 ...빼는게 좋아보여용(침착

신녀가 아마 그 설정집 안뒤져보고 김캡 기억에만 의존해서 설명해보면

천마 권능을 일부 쓸 수 있거든용?
첫번째 신녀는 천마픽(최초의 교주 어머니)이었고

그 다음부터는 교주가 픽했는데 신녀와 교주가 썸씽 일어나서 정실부인이 된 경우도 잦았구용

모종의 사유로 신녀가 힘을 잃게 된 이후부터는 투표자들(고대 로마 공화정마냥 투표)한테 선택되서 신녀가 됐다가

관료체제(무관)로 이행되면서는 임명직이 되서 힘을 그냥 거의 못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아예 사라진 케이스...

인데

소수종파로 등장한다면 헉! 천마의 권능을 쓸 수 있는 신녀가 다시 나타남!
이 될 것 같네용!

>>186 (끄덕

그러고보니 교주 정실부인 관련 얘기를 김캡이 한 적 있던가용?

'내놔'

건이네 조상님도 부인 자리 몇번 배출한적 있던 가문이었다는 사실은 알아용 ...

중동인........아라비안 나이트........(아무말)

>>187 그래도 관습적으로는 존재했군용........ 흔적만 남았다가 지금은 흔적조차 사라진 케이스.......
갑자기 신녀가 나타나면 그것은 실로 천마신교에 있어서는 대사건이겠네용! @ㅡ@

관료체제 이행 이후부터는 교주의 정실부인...이란 자리는 존재하지 않아용

소교주들도 결혼했더라도 교주가 되면 이혼해야하는데

신녀체제가 없어진데에는 권능이 사라진 것도 있지만 정실부인을 두고 궁중암투가 너무 심각했거든용...
안그래도 민속놀이로 내전하는 애들이 힘빼기 싫어가지고 신녀도 이제 권능 못쓰는데 굳이 정실이란 제도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머임?? 하면서 정실부인 체제를 없애버렷서용

그래서 관료체제 이후 교주들은 교국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미혼상태인데

실제로는 결혼을 하죵...
정확히는 후궁만 있는건데 엄...마교는 소교주들 중에서 제일 짱센애가 교주가 되잖아용?
근데 짱센애 엄마는 후궁인데 약한애 엄마는 정실부인이면 이게 정통성 논란도 터지고 그래서 그냥 정실부인을 없애버린것

그래서 여러 교주들이 결혼을 하지않고 후궁들만 두거나
후궁을 딱 한명만 두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어용

근데 권능이 뭘지 궁금 ... 천마신공 같은건가 ?

36장로 신앙은

천마 승천 직후부터 신녀 체제가 확고하게 자리잡은 이후까지 꽤 이어졌던건데

일반 민중들의 대중신앙이 천마와 36장로 신앙이었고
고위층들은 천마 유일신앙이었어용

신녀 체제가 확실히 자리잡고나서부터는 천마 유일신앙으로 서서히 옮겨지고 잊혀졌죵!

역사적으로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융합이라고 보심 될듯!

>>194 비슷한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용!

충격적 사실

감이 슴슴하다 했더니

면 밑에 스프가 뭉쳐서 안녹았던것

>>197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193 여기서 굉장히 정치적이고 현대적이다 생각했는데 >>195에서는 고대신화 같은 테이스트가 풀풀 풍기는 것......

>>197 (그만 혼절해버림)

관료체제 그러니까 무관 체제는

현재 체제인 원로원-장로 이중체제 직전의 체제인데

입마관(서울대) 아래에 존재하는 무수한 사립 무관(사립대학)에서 인재를 배출해내고 그들이 교국의 관료로 등용되면서 시작된건데용

관료제인데 관료제가 아니었어서(시험보다 천거의 비중이 높았음) 귀족가문들이 아니 이럴거면 왜 쟤네가 관료를함? 하면서 아예 자기네들이 빡세게 교육해서 무관(사립대학)출신들 밀어내고 정권 장악하면서 시작된게 현재의 귀족 체제인 원로원-장로 체제에용

마교 특성 논의하다가 갑자기 마교 정치체계의 변천사를 설명해버렸지만....아무튼!

일단 이 두개를 새 특성으로 넣고 귀영대 후보생은 선택 불가로 바꿀까하는데 다들 괜찮으신가용?

좋아용 !

근데 그래도 안오면 우짜지 ...

그럼 슬픈 개구리짤을 그리면서 울적함을 달래야...

>>202 이견 없어용!

그럼 제가 몰래 시트 하나를 더 내는걸로 ...

>>206 헉 스토리 안에서도 스파이 밖에서도 스파이 (??)

>>206 히익

입마관 생도(이거 이름 추천받아용!)

"입마관은 교국의 최상위 교육기관으로 독점적 지위를 누린다...(중략)...입마관을 졸업한 자는 지체하지 아니하고 즉시 삼급무관 이상의 직위에 임명한다."
- 교국 교육법 제 9조 4항

내비각의 무관인 당신은 아주 은밀하고 특별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바로 입마관에 입학하여 관내의 교육실태와 현황을 조사하라는 비밀스러운 명령입니다.
완벽하게 처리된 새로운 신분, 인피면구를 비롯한 변장도구, 내공과 실력을 숨길 수 있는 특수방법을 익힌 당신은 예전에 졸업했던 입마관에 다시금 입학합니다.
뜨거운 우정과 아련한 사랑. 그리고 무지막지했던 공부와 실전을 방불케하는 수련.
새로우면서 익숙한 생활이 다시 한 번 당신 앞에 펼쳐집니다.
허나 잊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입마관 내의 부정한 일, 교육 실태, 현황, 그리고 감춰진 비밀들을 밝혀내 보고해야만 합니다.
절대로 당신의 진정한 정체를 들키지 마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입마관 생도로 시작합니다.
- 위장신분을 부여받고 입마관 내의 인물들에게 경지와 내공을 숨길 수 있습니다.
- 비정기적으로 임무가 하달됩니다.

몇 번 수정을 거치기야할텐데 일단 이렇게 올라갈것 같내용!

두 개 특성 완료하면 홍보스레에 홍보를 해봐야겟서용

홍..홍...(흥미진진

정체 숨기고 파릇파릇 학생들 사이에 잠입하기 재미있어보이네용...하고싶다(?

오늘 오후 11시 59분까지 미호주랑 고불주는 자기소개및 지원동기 등 올려주세용!

합법 힘숨찐 놀이 !

아침......!

>>209 음.........
잠입 생도
위장 생도
????

>>209 2회차 생도..?

>>213 저는 단영주(현 여무주)가 남기신 글을 보고 후보 자리에서 또다시 자진 사퇴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 만큼 할 자신이 없네요 홍홍

재입학 생도(?????)

>>217 앗......... 아앗.......... ㅜㅡㅜ

(정주행 끝)

박사....과정....? 마교에....대학원....?

끼...끼에엑! 끼에에엑!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교수님! 제발 졸업 미루기는 싫어요! 주말출근도 명절출근도 싫어요! 제발 제 레포트를 보고 저게 내가 가르친 놈이라고? 하는 표정은 그만둬주세요! 학회 억지 발표는 그만! 억지로 쓴 논문이란 쓰레기를 보여주지 마세요! 석박 통합과정 잘못했어요! 다들 말렸는데 왜 난 이야기를 듣지 않았지! 네? 지금 버스타기 귀찮으니 집까지 차 태워달라고여? 지금 저 집인데요? 밤 10시인데요? 졸업하기 싫냐고요! 하하하핳 당연히 농담입니다! 지금 가겠습니다!!! 주인님..
아니 교수님..!!

(사지를 비틀며 발작중)

으아악 pstd 걸린 대학원생이다(?????)

으아아악 도망쳐용!!!!

>>217 확인이에용!

특성 이름은 유령 생도라고 해야겟서용

아! 입마관의 유령은 어떨가욜

혼자....못 죽어....다들....박사과정 오세요....취업..
잘되요(구라) 성취감...있어요(구라)...가방끈...길어져요...(구라)...

물론 옛날 이야기랍니다! 저는 나가고 취업했는걸요! 후후! (PTSD로 떨리는 눈과 손을 숨긴다)

그런데 도전과제는 진짜 재밌네요! 캡틴 만든다고 진짜 고생하셨어용!!!@@

>>223 입마관의 유령이라니 확실히 직관적이에용

>>224 탈출하셨군......... 안도예용.........ㅜㅡㅜ

어 근데 저는 위 특성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시선도 있어요. 제가 모든 의견을 다 체크하지는 못해서 좀 조심스럽기도 한데...

입마관 특성은 굳이 말하자면 학원물을 위한 특성인데, 거기서도 굳이 스파이일을 하면 청춘 즐기기는 조금 메롱하지 않을까요..? 그냥 입마관 이상의 기능을 하는 고등 교육기관을 만들고 거기서 학원물을 하는건 힘들까여...?

그래서 나왔던 것이 입마관 대학원.............(침묵

그 외 다른 상위 교육기관이 교국에 존재하는지는 캡틴이 안 알려주셔서 몰?루예용

입마관의 유령

"입마관은 교국의 최상위 교육기관으로 독점적 지위를 누린다...(중략)...입마관을 졸업한 자는 지체하지 아니하고 즉시 삼급무관 이상의 직위에 임명한다."
- 교국 교육법 제 9조 4항

입마관은 교국의 최상위 교육 기관이자 뛰어난 인재들을 키워내는 교국 내 최고, 최대의 요람입니다. 모든 무관은 반드시 입마관을 졸업해야하며 당신 또한 이전에 입마관을 졸업한 경험이 있지요. 허나 입마관의 훈련 계획은 매년 바뀌는 편이고 그렇기에 입마관 내 정보는 극비로 취급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연히 외부에서 입마관의 정보를 구하는 것은 지난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입마관이라고 하여 모든 정보를 숨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때때로 입마관이 제출한 정보에 미비한 점이 있다면 내당주의 지휘 아래 내비각의 무관이 평가관으로 파견되어 그 실태를 조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당신이 평가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내비각의 무관인 당신은 수도 성벽 밖으로 나와 명령서를 펼쳐보았고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곧바로 입마관으로 향해야만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받은 것은 완벽하게 처리된 새로운 신분, 목소리 변조 장치가 내장된 인피면구, 내공과 실력을 숨길 수 있는 특수기능이 포함된 단약입니다.
이제 당신은 입마관에 입학해 관내의 교육실태와 현황등을 조사해야합니다. 이전에 졸업하였으나 많은 것이 달라진 그곳을 말이죠!
뜨거운 우정과 아련한 사랑. 그리고 무지막지했던 공부와 실전을 방불케하는 수련. 추억과 경험이 가득했던 장소!
새로우면서 익숙한 생활이 다시 한 번 당신 앞에 펼쳐집니다.
허나 잊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입마관 내의 부정한 일, 교육 실태, 현황, 그리고 감춰진 비밀들을 밝혀내 보고해야만 합니다.
절대로 당신의 진정한 입마관의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마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입마관 생도로 시작합니다.
- 위장신분을 부여받고 입마관 내의 인물들에게 경지와 내공을 숨길 수 있습니다.
- 비정기적으로 임무가 하달됩니다.
- 내비각의 무공과 기초 무공이 함께 지급됩니다.
가격 : 영혼석x2

>>226 대학원....석박사통합과정...

청춘도 청춘이지만 입마관의 유령 특성은 생도 사이 힘숨찐이라는 개성도 크게 한몫한다고 생각해서용, 저는 그렇게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27 사아실 결정 다 된 상황에서 초치는 거 같아서 죄송했던 것.....

그런데 입마관 유령은 학원물보다는 회귀물! 같아서용!
아니면 아예 진짜 상위교육기관 특성을 만들어서 찐 학원물 해보는건....가볍게 말해서 스미마셍이여 캡...

어 생각해보니 그럼 둘 다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

의사(전문의)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위교육기관.......

아뇽! 일단 저는 다양한 의견이 계속 나와주는 편이 이롭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환영이에요, 초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ㅡ@

힘숨찐이라는 특징이 들어간 바람에 찐학원물적인 요소가 옅어진 것은 확실히 아쉽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긴 해용...

>>229 (발작)(동공지진)(간질)

여튼...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힘순찐용! 찐학원생활용! 그렇게 둘이요!

>>233 어? 이것도 좀....? 흥미가 가용....?

아 그냥 일류인 상태로 입마관 입학을 해버리는건 어떨가용

아예 그냥 진짜 첫 입학인데

무관되려면 입마관 졸업해야해서 들어온것임!!

>>237 헉 이거 가능했던 건가용

>>238 실력은 되는데 입마관 졸업장이 없어서 무관이 되지 못했던 사람으로...하면 언제든 졸업 가능한 상태로 입학하는거라 홍홍...

>>237 아 그거 이거죠. 재수해서 나이 찬 동기 오빠...혹은 형...맞나?

>>239 >>언제든 졸업 가능<< 이 부분이 어쩔 수 없이 좀 거슬리는 것........... 홍..........

>>240 고졸 전문직이 대학교 졸업장따려고 온 느낌...?
>>241 킹치만...

변호사(고졸)이 아! 대학졸업장 따야겠다!

해서 법대에 입학한 그런 느낌이죵 홍홍...

외부적인 요인으로 >언제든 졸업 가능<을 막는 방법은 어떻게 없을까용? (교국........ 진짜....... 모름..........)

언제든 졸업을 뺄가용...?

졸업이 다른 생도에 비해 빠를 수는 있어도, 필수 교육과정은 전부 이수해야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246 그건 가능하겠네용!

근데 언제든 졸업가능이지만, 천마신교 규칙 잘 지키니 왠만면 좋업하려 들지 않을까요) 제도적으로 그런 애들 대상으로 하는 특기생이이라거나. 그 중에는 진짜 감찰 온 애들도 섞여있고..

>>245 저는 빼는 편이 좋다고 보아용
언제든 졸업을 실제로 해버리면 그때부터는 무특성 천마신교랑 사실상 진배없지 않나용?

>>249 그래서 정예 교국 무관...이란 특성으로 진화가능을 생각했었는데 홍홍

이게 원래 아카데미물이 아니다보니...

>>248 홍홍??

사실 언제든 졸업가능이면 현대사회에서는 특혜다!!!@ 하고 난리날것!! 기레기들 출동!!!!

홍홍홍! 여긴 중세 중-국이다 이거에용!

>>250 으음...... 아카데미물의 본질을 잃는 것 같기도 하고......... 주객전도라고나 할지용.........

저는 >>246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어용 일류로 입학하고 굉장한 영재로 취급받되 필수 교육과정은 다 듣고 떠나라..... 그러면서 볼 수 있는 생도들과의 무시무시한 격차와, 교두들의 당혹스러움이 주 감상 포인트인 거죠!

이 특성 하나만 신경쓸게 아니라 입마관 생도면 강제로 입마관에만 묶이니까 대사건 참여가 불가능하단 것도 큰 문제라서...

아 그건 천강단 데려오면 되게따

아(아)

그러게용.......... 퓨-어 입마관 생도는 애초에 힘들었던 걸지도..........@ㅡ@

>>256 홍? 전도사 체험인가

>>251 오히려 일류의 경지이니 만큼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으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 해요!

>>253 크윽 시대배경!!!!

입마관 밖(중원)으로 나돌아다닐 수 있는 유일한 합밥단체가 천강단이니까 홍홍...천강단 봉사활동 대학생 대모집!!! 해벌이면

아...대사건...

>>259 @재하주 @강건주

음 아니면 천마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친구들이 다니는 소수정예학교는 힘들까요? 진짜 엘리트들 키우는 기관이라는 느낌으로요. 소수정예니 중원으로 실습이라는 명목으로 원정이나 임무도 받구여!

아니 근데 나는 사파인데! 천마신교 인재 늘면 내가 힘든데!!!

>>263 대학원이자나용...

아니면 차라리 올 테면 와봐라,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렇게 다 준비했다 느낌으로다가 대학원도 그냥 마련해두는 건 어떨까요......?

대학원생......불쌍해.....ㅠㅡㅠ 라고는 했지만 예비 신입분이 어떤 취향이 될지도 모르는 마당에 혹시 대학원생플레이를 좋아하실지도 모르고라니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65

야견주는 깨달았다. 자신의

사고가 어찌되든 대학원으로 귀결돼고 있다는 우스운 비극을.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처럼, 얼마나 멀리 벗어나도.

대학원생은 대학원생의 사고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었다...

입마관 일급무관 특별준비반...

>>267 소노 히, 진루이와 오모이다시따

어? 특별반?

입마관 생도인데 일급무관이 되기 위한 특별반 수료 과정?

아니 뭘해도 대학원이자나용 으아악

근데 괜찮지 않나요? 그렇게 엘리트 아카데미물!?

물론 제가 그쪽 감성이 좀 마비되서 그럴수도 있구요....(퀭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천마신교 인기 부족, 인원 부족이 가장 큰 문제니까 될 수 있는 특성은 웬만하면 다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각각 다 오지도 않을 테니 뭐 하나라도 얻어 걸려라 같은......(슬슬 헛소리가 나옴)

아카데미물(대학원

그럼 일단 대학원을 넣어볼...까용...?(미쳐감

소수종파, 악가대미물...

또 뭐 없을랑가

대학원에서 연구협력제의가 들어와서 아카데미물을 보니까 기분이 묘해용

그아아아악

아 근데 이런거 있었으면 하기도 했어요....

신앙이란 이름 아래 살육을 일삼는 악역느낌나는 천마신교도 집단..

맞아용 이교도 즉결처단/교육(물리)/기타머시기 하는 단체 같은 건 없나용??????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대학원... 소수종파...

혈교...? < 극 하드코어플레이 바라는 사람만 가능한 데플 상시대기

이단이다!!!!!!!!!

>>277 꼭 이교도뿐만 아니라 이단..... 좀 불순한 생각 가진 교인...... 기타등등......

>>275 (주륵

이단심문청.......천산경가.....

십대가문에 천산경가가 이단심판관이었을거에용.
지금은 없는 경의주가 굴리던..

메일 보는데 대학원생이 쓸 수 있을 모든 예의가 담겨서 와서 식겁했어용...

이단심문청을 특성으로........

>>281 천산경가 전담이었나 봐용.........

>>282 히익

그거 따로 세력으로 분리시키거나 그런 단체가 있어도...

만약 그런 플레이를 하려면 명가하고 또 다이스 뜷어야...

사실 제가 마교쪽은 잘 모르다보니 헛소리가 많네용 ㅠㅠ

이단심문청 특성이라 홍...

정확히는 이단심문청 쪽 대빵이 천산 경가지 천산 경가만 이단심문청이 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이것도 특성으로는 괜찮겠네용

바깥을 합법적으로 돌아다녀야 하는거면 차라리 배교자 그런 것도 좋지 않을까용?
맹약에 의해서 모든 무공을 폐하고 무림으로 쫓겨났지만 사실은 엄청난 충성을 바치고 있다거나

이단심문청 자체가 천산경가의 특성이라면

천산경가 산하 조직? 느낌은 어떤가용 파견직 그런거죵
감찰국이랑 머리채도 좀 잡는 그런 산하조직(아무말

이단심문관 하면 떠올리는거 이상으로 악역스럽고 더러운 애들도 좋지 않을까용....? 천마신교 내에서도 저 새끼들 좀...하는

이이일단은 퇴근하고 뵈어용 크아악ㄱ 월루도 한계닷

천마신교 이단심문관 특 : 남들 예배 2번 할 때 새벽예배부터 저녁기도까지 다 나감

>>288 무공을 폐했는데 무공을 다시 익혀서 일류가...?

어

아니

잠깐

뭔가 생각나려해용
>>289 이단심문청장은 거진 대대로 천산경가가 역임하는 편이긴한데...그렇다고 아예 사조직은 아니니까용!
>>290 공포의 대명사이긴 하죵

광신도 할거면 아예 광신도를!

아

추방자

본래는 한 초절정쯤 됐는데 교국 내 알력다툼으로 힘 봉인당하고 일류로 추락해서 쫓겨난...?

건이 스승님이랑 비슷한데 홍...

>>292 끼에에ㅔ에에에에ㅔ엑!

>>282 그들은 가여운 존재랍니다 위대한 사회인이시여...부디 마감엄수라는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헉 잔인한 짓을 일삼을수록 뭔가 혜택을 얻는 광신도 특성(?)

봉인당한것도 좋은데 정파 무공비급처럼 하는건 어떨까용?
살아있는 스승 아래서 신앙과 무공을 배웠지만 스승은 추방당한 인물이라 아직 정식으로 교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식으로?

>>295 힘을 잃은 전대 고수 같은 느낌....?? 여태 그런 특성은 없었어서 꽤나 어필 포인트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용

>>296 저는 얘네가 보내는 자료 받고 검토만 해주면 되는 거에용...

저는 대학원생, 이단심문청 특 추천합니다!

왜냐면 추방자 나오면 저 시트 바꾸고 싶을 정도로 흥미있음...

(고민중

지금까지 나온게

소수종파
입마관 유령
대학원생
이단심문청
추방자?

이 정도인가요.......? 꽤나 불어났네용 홍홍

>>298 어 이거 완전 건이

>>304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어용

입마관 장수생.....
일류가 되었으나 슬프게도 알 수 없는 단맥증에 의해 8년정도 눈을 감았다 뜬...

>>307 그에게 주어지는 대학원 원서

끄으으으 그렇다고 저걸 전부 다 넣을 순 없는 노릇이고...2개만 넣어야하는데

8년만에 그... 일손이 많이 줄었다.
사천당가 전쟁에 끌려가서 그리 됐어.

끄아아악 저도 퇴근하고 참여함담!!! 월루도 한계! 부장 눈치보기도 한계!

>>309 하나같이 다 매력넘치는 특성들이지만!

굳이 2개만 골라야 한다고 한다면 저는 입마관 유령 / 이단심문청 에 각각 한표씩을 던져주고 싶어요..........ㅜㅡㅜ

뭔가 제일? 진입장벽도 낮은 느낌이고용

>>310 자 졸업해라!
>>311 (눈물

내가 쉬겠다는데 눈치를 줄 법한 사람들은 회의하느라 여기 없지용 호호

>>312 (체크
>>314 부 럽 다

소수종파
입마관 유령
대학원생
이단심문청
추방자?

이 중에 2개만 투표를 해볼가용

아니면 소수종파에서 광신도라고 불릴 정도로 좀 극성스런 애들도 있고 하면 재밌지 않을까요!(부장에게 끌려가며(

@미호주
오늘 오후 11시 59분까지 레스 없으면 자진사퇴로 보는거에용!

>>316 이단심문청 : ㅎㅎ

그리고 캡틴

만약 진행이 있다면 언제 몇시쯤일까용..?

오전 11시...?

(그 시간이면 늙은 직장인이 깨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홍...홍...홍...

김캡이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까지 하면 오케이★

김캡은 오후 2시 서울에서 약속이...

>>315 확인하시는 분들은 투표해주세용! 다른 의견도 좋아용~~~

추방자는 좀 어려운 느낌이라

소수종파
입마관 유령으로...

이번 진행에서 전투를 끝낼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소수종파/이단심문청이요...!

생각해보니 아카데미물을 하고 싶은 신입분들은 사실 아카데미 스레에서 놀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기에...! 그리고 복잡한 천마신교 정치체계랑도 엮여 있는게 걱정이구요!

그에 반해 소수종파/이단심문청은 각각 마이너부심과 중2테이스트를 맞추기에 딱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315
입마관 유령/추방자

확실히 추방자 같은 스타팅이 필요하긴 할거 같아요. 마교이나 교국과 무관한..제약이 덜한 점이 의미가 있을 거 같네요.

다른 제안을 한다면, 부모 중 한쪽이 마교인이고 다른 한쪽이 중원인이라 중원으로 사랑의 도피를 한 그런 케이스가 더 쉬워 보이긴 하네요.

아니면 정마대전 이후 교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패잔병이나 탈영병의 후예라던지..

마교 본산과 연은 없지만 마교 무공과 신앙은 유지하는 느낌으로

홍...마교 버전 파계승 같은 느낌인가...!!

교국과 아예 연이 없이 플레이할 거면 굳이 천마신교를 선택할까, 정파나 사파를 하고 말지........ 같은 생각이 조금 들긴 해용
뭔가 마교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는 게 아니라서 생각도 막연한 쪽으로 흘러가서, 이게 정확한 감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ㅡ@

집갱하면서용... 흠...

입마관 유령/추방자에 한 표인 거에용

사실상 입마관 유령은 대사건 참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게 문제인 것 아닌가... 싶은데, 김캡 말씀대로 천강단 봉사 파견 그런 것도 있을 테니까용. 그리고 그걸 통해서 사람들이 잘 픽하지 않던 천강단 사이드도 풀어갈 수 있다고 봐용.

추방자는 고불주의 의견대로 본산과 연은 없으나 무공과 신앙을 유지하는, 탈영병이나 패잔병의 후예같은 느낌도 좋다고 봐용. 그렇게 중원에서 살아가는 느낌...?🤔

개인적인 취향으로 소수종파도 좋지만 이 경우엔 세계선이 지나치게 커져서 뉴비들이 .oO(정치...? 체제...? 그게 뭔데...? 나 놀려고 온 건데 여기서도 머리 써야해?) 이러면서 뒷걸음질 칠 가능성이 높으니까용...👀

저도 마교는 잘 모르지만..마교 세력 특유의 시스템은 부담스럽고 신앙이나 특색 있는 무공만 챙기고 싶다거나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332 교국과 연이 없다

이거 교국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재밌는 캐릭터인 거예용. 어떻게 보면 백지라서 누구라도 손댈 수 있음

추방자는 그나마 과거에 개쎘다!!! 라는 다른 어느 특성에서도 볼 수 없는 고유한 설정적인 매력이 있는데 그냥 교국 밖에서 떠돌아 다닐 거면 굳이......? 마교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네용 홍홍...

>>334 말씀대로 특색 있는 무공만 노리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길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런데 애매하다는 느낌을 아직까지 지울 수 없네용..... 뭔가 천마신교 소속이면 언젠가는 교국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라는 편견이 개인적으로 박혀있어서 특히 그런 것 같아용

그렇다면 최종 목표가

스승, 아버지, 어머니 등의 죽음이나 생존에 대해 교국에 알리는 거면 어떨까용? 어떻게든 신강에 소속되는 것이 목표인 아이들...

지금까지 투표 집계예용!!

소수종파 ■■
입마관 유령 ■■■■
대학원생
이단심문청 ■■
추방자? ■■

대학원생은 여기서도 인기가 없다! 대학원생의 가혹한 운명!!!!

>>337 메리트가 그만큼 있는지가........ 잘 모르겠........(띨빡)

제가 직전에 굴리던 송파련이란 캐의 목표이자 비설이 '전쟁 도중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교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다' 였거든용

이걸 역으로 뒤집어서 '-의 뒤를 이어 어떻게든 교국에서 이름을 알린다'가 목표가 된다면...?
그것도 재밌는 플레이...

보다보니 생각난건 그런건 어떨까 싶네요.

가문이 대죄를 지어서 교국 밖으로 쫒겨나고, 마교의 피와 무공은 잇고 있지만 마교에서는 찬밥신세고 정치적으로 도와주지도 않는.

혹은 그렇게 위장해서 교국측이 여러모로 써먹긴 하지만 언제든 정치적으로 버릴 수 있는 버림패 같은 소속도 있을거고.

얘가 사고 치면 엥? 걔 마교에서 쫒겨난지 오래인데요. 하고 몰?루? 하는

마교 플레이어에게 따르는 여러 책임감에서 자유롭지만, 지원은 없다!

하지만 마교 내에서 너 사면받고 싶지? 혹은 캐릭터가 명예를 찾기 위해 노력해서 마교의 인정을 받을수도 있겠고..

>>340 교국에서 대주라든지 한 자리 차지하던 사람이었다면? 사실 저도 띨빡이에용 홍홍

뭐 정치적인 이유 섞으면 정적에게 당해서 모종의 이유로 스승 아버지 어머니 등이 돌아갈 수 없음 -> 내 후계자야 너는 어떻게든 교국으로 가서 결백을 입증해다오 -> 상마전루트 혹은 영웅루트 등 어떻게든 공적을 세움 -> 목표 달성시 npc가 돌아와서 복권 혹은 그에 준하는 지위를 가진 빽이 생김

마교에서 정치가 이게 참.......

국가 형태를 이루고 있는 문파고 교주 옹립 문제로 싸우고 있으니 정치를 떼려야 뗄 수도 없고
정치가 결코 쉽지는 않은 문제다 보니 진입장벽은 또 생겨버리고........

>>344 정말 좋은 서사지만.......... 결국엔 교국으로 돌아오고 정치적으로 파고들고 교국과 깊게 엮이고, 시작은 밖에서 했을지언정 어떻게든 교국 시스템을 익힐 필요가 있어보여용........(흐릿)

크아악 어렵다

이렇게 되면....답은 정치를 부정한다...!! 교국에서 불어오는 붉은 바람!

천마님 아래 모두가 공평하게 사유재산을,...! 님은 바로 천마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안됩니다)

그래서 마음 편히(상대적으로) 광신도 플레이할 수 있는 이단심문관을 밀고 싶었던 것@ㅡ@

본교로 다시 돌아가는 플레이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본교랑 담을 쌓고 본교의 눈을 피해서 독자적인 종교공동체를 중원스럽게 꾸리거나 그냥 스스로 수련과 신앙활동을 통해 천마를 직접 접하려는 시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천마가 실존하고 계시니 일단 닿을 수만 있다면 본교만이 정답이 아님이 보여지는 셈이기도 하고요.

>>348 레...볼...루...숑...?

재하의 신나는 감찰시간이에용

>>348 빨간맛 교국!!!!!!!!

>>350 그러게용! 오피셜은 어케 생각하실까용.......... @김캡

>>351 들어보세요 국장님 천마님만 짱짱이고 나머지는 다 평등이라니까요? 물론 혁명 과정에서 쪼끔 불평등이 있겠지만 흠흠
>>352 시대를 초월해 불어오는 붉은 바람!!!

>>350 흠....이 경우에는 소수종파 내에 분파로 들어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지금 안그래도 모종의 이유로 서역파가 없던 것이 되었으니, 추방자들도 중원 곳곳에서 근근히 종교활동을 이어가며 산다거나...?

(널부렁)

맞아요, 야견주. 거의 잊을 뻔했는데 저희 1년 전에 돌리다가 끊긴 일상(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나 정할까용?
이대로면 야견이를 나중에 다시 만나도 여무가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헷갈릴 것이기 때문......

>>356 리부트다ㅡ!!!! 요즘 애니든 영화든 다 리부트하는데 없던 걸로 하죠!! (결정!) 처음부터 다시! 어떠신지!

그리고 여무주로 정하시긴....했지만! 아직 타임리미트도 있고, 새 마교 컨샙이 멋지면 바꾸실수도 있자나여!!!

홍홍 아뇽? 이대로 여무로 쭉 가기로 했어용! 더 이상의 변덕은 없을 것!
그리고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그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픈 욕심이 남아있어서, 야견주는 영 별로이실까용???

>>358 좋아용!!!! 간만이라 부담되실지도 몰라서 리부트 선언했는데! 그러면 그거 나름대로 편한 것! 아마 여무주 차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편하실 때 이어주시겠어요!?

제가 금-토 동안에는 일상이 봉인되긴....하지만...

>>359 헉 그대로 이으셔도 부담이 없나용? 실은 오너끼리 러프하게 선관 짜듯 이케이케 끝났다고 하자~<<식으로 생각했던 거긴 한데 일상 형태도 괜찮으시다면 천천히 이어놓을게용? 부담이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하긴 좀 오랜만이라서 어떻게 이을지 좀 어렵기도 하네요....

그럼 러프하게 이렇게 끝냈다~ 로 할까요? 마지막에 여무가 도박으로 판돈 다 쓸어가고, 야견이놈이 그 묘한 녀석 기억하겠다..! 로 끝나는 전개가 떠오르는디...

저는 가장 마지막 답레에서 여무가 '원하는 걸 해주겠다고 약조하세요' 라고 요구했던 것을 이용해서, 역은 가장 좋은 역이 나오고 여무가 판돈을 묵묵히 다 쓸어담으며 그래도 뱀과 개구리 님들이 마음은 착하리라고 믿는다는 염X을ㅋㅋㅋㅋ 떨면서 무어라도 보답해주고 싶다면서 밖으로 나오게 종용하는 상황을 떠올렸어용! 야견이를 판에 끌여들여버렸으니 뱀과 개구리 반응이 석연치 않거든 야견이에게 좀 도와달라고 난 이 사람 많은 곳에서 가면 벗기 싫다고(...) 눈치로 떼를 썼겠죠......

그렇게 나가면 적당히 여무가 가면 싹 벗으면서 뱀과 개구리를 아예 도박장에 다시 얼씬도 못하게 협박하며 쫓아냈을 텐데, 이는 여무가 그래도 자기 한때 몸담았던 도박장 물 더럽혀지는 것을 보기 싫다는 이유에서예용(.......??) 야견이가 이때 동조했을지 관조했을지는 모르겠네요! @ㅡ@ 그렇게 뱀과 개구리가 멀리까지 도망가는 걸 본 여무가 야견이한테 정중히? 정중히....? 감사를 표하면서 즐거웠담서 돈을 정확히 반띵하는 걸 생각했네요........!

뭔가 찬찬히 생각하면서 쓰다 보니 러프......하다기에는 조금 길어졌는데 다른 의견 있으면 얼마든지 주세용! 3ㅡ3

홍홍! 아마 야견이놈은 관조했을거 같네요! 눈앞에서 도박판 보다 더 재밌는 광경이 벌어졌으니깐! 좋아요 이대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여! 다만 서로 통성명은 안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다가...!!

홍홍! 이대로도 괜찮으시다면 저도 좋아용.......! 가장 재미있는 것이 싸움 구경이지 뭔 구경이겠어(?)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만남을 역시 기약해보는 걸로.......

>>350 정파와 사파 : 마...교도...?

사파도 거르는 마교도

교국의 비호가 없다면 마교도들은 다 제노사이드를 당하는거에용...

끼에엑 마교옷@@@

끼에에에엑

교국에서 떨어지는건 전혀 문제가 아니에용 홍홍...

마교도를 발견한 순간 눈깔 뒤집고 달려드는 중원 무림인들이 문제지...

확실히 마교(교국 보호가 없음)이
중원에 나타나면

갑자기 마교레이드(너만 오면 ㄱㄱㄱ)가 될것 같긴하네요

수아도 딱히 마교에 적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교 보니까(?) 바로 창부터 나간것도 그렇고(?)

아 갑작스래 든 생각인데 수요조사 레스에 후보들을 올려두고 맘에 드는거 골라보라고 하면 외부 인력들 시점에서 호불호를 알 수 있지 않을까여?

>>373 홍?? 수요조사 스레를 그렇게 써도 되는거였어용?

마교도들 입장에서 중원은 완전 생지옥......ㅇㅅㅇ;;

교국 내부에서 삐라도 돌아다닐 것 같아용....... 중원인들 이렇게나 무섭게 생겼다!!!! 무서운 짓만 일삼는다!!!!

적어도 조직적인 차원에서의 무력이 없거나(천강단) 스스로를 숨길 수단이 없다면(분타원) 중원에 자리를 잡는건 불가능한거에용

헉 아니 잠깐잠깐잠깐

현지협력자 특성...?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이게 수요조사 공지니까...가능하지 않을까용?

물론 내부적으로 의견이 정리된 뒤에 여쭤야...

>>377 읭?

>>378 오...가능한건가

현지협력자?!?!?!!?!?!

정파 사파인데

마교에 협력하는 정파나 사파인거에용

거 왜 다들 기억하실지 몰겠는데 건이 위장신분이 모게용??

헐
헐
이건 정사파 하고 싶어도 인원 때문에 못 하던 사람들도 선택할 수 있고 마교라는 장점도 있고 헉
좋아용!

황보세가용!!!!!!!!!!!!!!!!!!!!!!

황보세가

황보세가는 한때 오대세가에 들 정도로 강력한 명문정파였지만 한 번 아사리판나고서 천마신교에 귀의...

따라서 정파나 사파 무공을 써도 되고 동시에 마공도 숨길 수 있고...

헐?????

갑자기 생각난것

이거 첩자들 다 들키면

무림 완전 개판 나고 서로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 들가는거 아닌가

무공은 사파나 정파나 사상은 마교인 현지협력자..! 좋네요!

귀의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광신도적 면모도 적으면서 동시에 광신도 플레이도 맘대로 가능하고...

이거다

>>389 이제 사파나 정파 무공을 사용해도 무지성 마교 몰이로 마녀 사냥이 가능한 것!

>>389 홍홍홍~~~
>>390 마공도 따로 부여되는거에용! 명색이 교인인데 마교 무공 하나 없으면 섭섭한것

공동파가 마교다(아무말)

헤일 하이드라....아니...헤일 마교!

마교진기랑
정종진기
사종진기

섞어서 쓰는거 부러운데

정종사종 합쳐서 쓰는 루트는 없으려나

그렇게 되면 마교측에서도 들키면 얘 정파인데?.사파인데? 하고 꼬리 내밀기도 가능하고...! 정치적으로도 쓸만한 것!

헤일 천마갓

>>396 단전...펑...

저것도 원래 분타원들한테만 제공되는 특수한 방법인데, 현지협력자들은 분타 자체로 취급되니 당연히 제공되서 가능한것

캡틴 그런데 이번 진행은 용사쥬금 하는 거 맞나요? 시트 언제 만들어야 싶어서

>>399 기연의 힘을 쓰면...(아무말)

헛....용사쥬금.....

어째 추가 되려는 것들이 건이가 한발자국씯 발 담그고 있는 기분인 것

소수종파
입마관 유령
대학원생
이단심문청
추방자
현지협력자

이렇게?

분타원의 신비한 방법을
해체신서로 알아내고

기연의 힘을 쓰면(아무말)

근데 소수종파, 현지협력자, 추방자는 공통되는게 많은데 통합해도 되지 않을까용...?(의견)(소심)

>>406 기연 10개 써서 드래곤볼 세계로 가서 퓨전을 배워오새용!

>>400 김캡은 용사쥬금을 오랜만에 하고싶어용!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셨던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내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투표 받아볼게용!

그리고 @미호주 오늘 오후 11시 59분까지 올려주셔야해용!!!
>>401 (도리도리
>>404 (눈물

현지협력자 외에 다른걸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가...싶긴해용!

음 정사의 내공을 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정이든 사든 쓸 수 있는 무속성 무공은 가능할까요?

갠적으로 소수종파는 재밌는게 많아서 아깝긴 한 것!

>>409 저는 일단 찬성..! 근데 용사쮸금 시트는 시트스레에 그냥 올리면 되나요?

>>410 무속성 내공...이용....?

순문학도 에세이(비문학 등을 포함)도 웹소설도(영화/드라마 시나리오 등을 포함)아닌 글...같은 느낌인데...

>>412 기다려보세용

용사으앙쥬금 시트는 여기다가 올려주셔야해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30088/recent

>>413 내공은 사파의 것이든 정파의 것이든 쓰고 어떤 속성의 내공으로든 익히고 쓸 수 있는 무공이요!

>>411 말씀하신대로 추방자나 소수종파는 현지협력자와 매우 많이 겹치고 현지협력자가 훨씬 유틸성도 좋으니...
추방자나 소수종파는 심지어 플레이 중에도 가능은 하니가용!!

삼재검법



만 해 !!

앹 잠깐! 정사무공 따로따로애요????

그...그럼 나의 사자후를 배우겠다는 야망은!?
사자후가 아니라 야견후로 부르겠다는 시크릿 드림은!?
어디로 가버린 데스!!!

삼재검법... 반카이...!

건이가 약간 추방자+소수종파 합쳐진 걸 하는 중

>>419 싸파후를 배우세욧!(꽁)

>>416 아예 불가능은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니 가능은 할텐데...최대한 노력을 해도 아마 5성 무공이 한계였던거로 기억을 해용!

>>419 정파 사파 마공 전부 맘대로 못익혀용!

분타원들도 마공이 일정 수준 이상 경지에 오르면 소속 옮겨가고...

분타원 이외에는 이거밖에 없는것

그 외에는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끔찍한 고통을 안고 가면서 기맥과 단전의 균형을 억지로 맞추는 방법. 수명을 버리는 법 등등이 있습니다. 사실상 실패한 방법들이고 무림에서는 세력이 다른(=원리와 성질이 다른) 무공을 익히는 것을 금기 중 하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레스캐 한정으로 3성까지는 부작용 없음. 기맥과 단전의 균형을 억지로 맞추는 방법으로는 5성까지 가능.

【 다른 세력의 무공을 익히려면 】
정파 : 수학의 정석, 쎈, 현우진 블랙라벨, 성장이 느리지만 더 높게 가기 쉽다.
사파 : 컨닝하거나 답지만 외움, 성장이 빠르지만 더 놓게 가기 어렵다.
마교 : 기도메타

정사마의 무공은 근본부터 달라서 특별한 수법이 없는 이상 다른 세력의 무공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찾아옵니다.

패널티를 없애는 방법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마교는 아주 길고 긴 시간 중원 무림을 호시탐탐 노려왔습니다. 물론 사방에 그들의 적이 있었고 포교할 대상이 넘쳐났기 때문에 함부로 중원을 도모하지는 못했습니다. 거기에 긴 시간 동안 마교는 대대적인 침공을 안했다 뿐이지 접한 지역의 중원무림 문파와는 마찰을 빚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중원 종교해방을 위해 마교는 천만금을 들여 거대한 규모의 세작세력, 즉 분타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마교의 무공과 사파, 정파의 무공은 그 원리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니 마교의 무공을 익힌 자는 금방 들켜 죽고 맙니다.

그래서 마교는 아주 비밀스러운 실험을 진행합니다. 끔찍하고 잔인한 실험이 이어졌고 마침내 완성된 마교의 비전. 오직 정체를 숨겨야만하는 '분타원' 들에게만 남몰래 새겨지는 영적인 비술입니다. 이 비술을 익힌 자는 성질과 원리가 다른 무공을 익히더라도 몸이 터지거나 기맥이 폭발하는 일 없이 안정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끔찍한 고통을 안고 가면서 기맥과 단전의 균형을 억지로 맞추는 방법. 수명을 버리는 법 등등이 있습니다. 사실상 실패한 방법들이고 무림에서는 세력이 다른(=원리와 성질이 다른) 무공을 익히는 것을 금기 중 하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레스캐 한정으로 3성까지는 부작용 없음. 기맥과 단전의 균형을 억지로 맞추는 방법으로는 5성까지 가능.

그럼 현지협력자로 가는건가! 신녀특성은 재밌어보였는데 아쉽!

>>422 >>424 흐아아아앙 나의 야망이!!!!!!!!!(울며 뛰어감)

대충 웹툰에서 패드립이 사자후라고 하는 짤

흑흑 그럼 정사 통합 무관의 꿈은..바이바이..아니면 정vs사 구도로 무관을 운영하면 되나..?

이 정보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던 정보 아니었나용...? 다들 아실줄!

현지협력자 1개로 가는 건가요, 다른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이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선택과 집중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맞아용 겁나 오래된것

저 정보는 알았지만 정에도 사에도 속하지 않는 무공을 노력하면 새로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사실 사자후가 정파 무공인걸 최근에 안 무알못이라 그래용!(무식

사파 전용 사자후를 만들어버리면 그만(?)

뭔가 딱 이거다 싶은게 없으면 양으로 밀어붙이는 판단을 하겠는데...현지협력자는 상당히 괜찮아서 타 세력과 형평성을 고려해야하는 김캡 입장에서는 귀영대 후보생을 선택불가로 하고 현지협력자로 대체하는게 나을것같아용
>>434 (눈물

사자 대신 사파 버전은 고라니로 가죠

사자후는 정파 소림의 무공이지만

비슷한건 많아용!

입마관의 유령은 꽤나 멋진데..입마관 교두 골랐던 전적이 없다면 입마관의 유령으로 대체하는 건 어떨까요?

고불이가 정파 친구를 구해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무관을 만들어버리면.....(일단 헛소리)

고라니후

고라니후: 아아아아아아아앍!

>>441 사실 그럴 생각으로 정사 통합 무관을 꿈꾸었던 것..!

>>442-44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교두는 픽률이 제법 높아용!

제일 많았던게 귀영대 후보생
그 다음에 명문가랑 교두였어용!

>>443 저저저 이빨 저저저저ㅓ

아앗..마교도 한 때는 사람이 많았구나..

그...우리 스레를 거쳐간 캐릭터가 세보니까 60명 정도 되더라구용...

엄마야.......

>>444 헉 그럼 아직 희망이 있는 게 아닐까용???? 고불이와 고불주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는 이단심문관이 가장 아쉽다는 생각이........

>>449 왤케 많음

짜파게티 + 치즈볶이 조합을 드디어 도전했는데 뻑뻑하게 섞어서 그른가 투톤이 되어버렸어용

맛있는데 치즈맛이 느끼해서 다시 시도할 것 같은 조합은 아닌것.....3ㅡ3

저도 이단심문청은 아쉽네여! 현지협력자는 일단은 스파이라 정치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데, 뉴비 입장에서는 흥미는 가지만 어렵다는 양면의 검이지 않을까....반면 이단심문청으로 대표되는 광신도는 단순하게 신앙! 만세! 이단! 쳐죽인다! 해도 되니까 매력적일거 같아요.

>>454 하나부터 열까지 동의.......(끄덕끄덕

내려간 시트 60개
문곡성, 장백진, 이서화, 백호연, 장혁산, 정연우, 화맹운, 예해령, 문소혜, 강주리, 제갈사화, 이하명, 권금언, 소운, 무영, 백성운, 당철운, 홍련, 투귀, 비담, 도화 진, 여운휘, 답무, 우림, 용현아, 설아, 소야, 원려, 백사야, 백언화, 묵련, 비연, 현사, 금처단, 서단화, 제갈서윤, 벽휘, 상혜연, 신유월, 하리, 백류현, 현호연, 광호, 송파련, 위연, 청려, 서윤, 백월, 평, 남궁여원, 경의, 류호, 하윤성, 안, 주선영, 홍맥, 박소려, 백야, 단영

러닝 시트 10개
미사하란, 남궁지원, 강미호, 모용중원, 강건, 재하, 야견, 고불, 이수아, 여무

도합 70개

>>456 정말..무림비사인 것!

어쩜 저렇게 +1도 -1도 없고 딱 60개 10개 70개래용

이단심문관은 다들 몬가 아까워하시는 기색아네용!

>>458 그르게 말이에용!

아마 상판유저 대부분은 한 번 정도 거쳐가시지 않았나...

>>459 라고는 해도 아직까진 저와 야견주 뿐이지만, 아까워하는 건 맞아용.........
일단 진입장벽이 가장 낮아서........(곰곰)

당장 확정도 아니니 천천히 의견도 받아보는거애용!

그리고 미호주 오늘까지 없으시면 자진사퇴로 처리할개용!
내일 오후 11시 59분까지는 용사쥬금 투표해주시구용!(할지말지

이를테면 현지협력자는 퓨어 무알못에게 설명해주려면 좀 빌드업이 필요한 반면에, 이단심문관은 그냥..... 이단심문관이잖아용?
직관적이고 또 이런 류의 캐릭터는 언제나 수요가 존재해왔기에 운만 좋으면 쉽게 유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거예용

용사쥬금 저는 좋아요.........!
환기하는 시간도 종종 필요하죵.....

>>431 기연으로 뭐 어케하면 될 줄 알았어용!

>>464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볼게용!
>>465 홍홍...!

클리셰잖아용!

??? : 크아악 정파의 내기와 사파의 내기를 동시에 다루다니, 네놈은 대체 무엇이냐앗!!!

같은거용

헉 구러고보니 우리 다음 스레가 150번째 스레네용!

헉

마교 캐릭터는 복잡한게 장벽이이 무지성 캐릭터도 괜찮지 않읗까!

그리고...저는 용사쥬금은 반대에 한표....죄송...

150살!!!!!!!!

그러면 세력을 나눈 의미가 사라짐+너무 사기가 됨

이므로 불가한거에용 홍홍!

캡틴 그러고 보니 정파 은거기인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거죠? 위키엔 없던데

죄송할 필요가 무에있나용!

무지성 무뇌 마교캐...?(침줄줄

>>474 홍홍 등장 안했을거에용!

무관 선생님 리스트에 올려둬야..!

그러고 보니 무릉도원에서 아이템 사는 거 제외하고 진행에서 내공 크기 키우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150살.....소감이 어떠신지요 캡!

헉 그러고 보니 제 도화전은 어찌 되는 거죵? (1년 전 거 말하는 거임)

휘발? 리셋?

>>477
전투 승리
전투 경험
깨달음
영약냠냠
내단냠냠

등등...?
>>478 김캡이 운영해왔던 그 어떤 스레보다도 오래 유지되었고 많은 스레를 갈아냈네용..참 이게 기분이...어떻게 설명해야할지...
>>479 1년전....홍...잠시만용

확인해보니 여무 도화전은 7개...였는데용!

단영이는 0개네용

근데 단영이로 일상 돌린거 있지 않으세용?

7개...! 무려

많거나 적거나 어케 처리될지는 몰랐던 것........홍홍

1번 있었어용!

여무주는 뉴비용 도전과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승계를 원하신다면 해드릴게용!

도전과제가 아직 조정중이라 당장 적용이 안되는것...

>>480 홍홍...감회가 깊으실 것...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어도 제 소중한 도화전들이죵.......... 승계할게용!

>>485 뉴비(중고)

그리고 여무주가 윅기나이트에 자동으로 당선이 된 것!

일요일 진행(오전 11시 예상)전에 꼭꼭 김캡이나 하란주한테 말씀해주세용!!!!

엄 그리구 미호주가 운영계획 등을 올려주시지 않은 관계로 자진사퇴 하신 것으로 볼게용!

새로운 윅기나이트는 여무주에용!!! 다들 축하해주세용!!!!

>>491 알겠습니다........!

>>490 어? 그러게용;

여무주 축하해요! 잘 부탁하는 것!

몇달 뒤면 무림비사의 4번째 생일이기도 하고...150스레라...

김캡은 참 성공한 캡틴이다 싶어용

되게 얼떨떨한 당선이에용............ 아무튼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

홍홍홍~~~축하드려용~~~

3년때 고서점에서 엄청 돌렸던것만 기억난다

(150 실제 나이와 127 참치 나이를 보고 무언가의 부조화를 느껴요.....)

>>498 (초췌

>>499 22스레까지는 사라진 옆동네에서 했었다가 난민으로 왔으니까용 홍홍...

(눈물

여무주 추카해용!!!!

갑작스레 상판이 없어지고 참치어장에 난민으로 발을 디뎠을 때의 그 허탈한 감정은 참치에서만 127스레를 세우며 어느샌가 희석되고 잊혀져버렸네용

아 캡틴, 그러고보니 질문이 있는데용...

구랑파 애들은 뭐하고 있나요?
그리고 흑천대 되는건 조건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왜 제게는 미녀 스승님을 안 주시는 것!(오열)

>>504
1 짱짱세지고있어용!
2 돌로 사거나 기존 흑천대 인원의 추천을 받거나 제자가 되거나...
3 (묵묵부답

미녀 스승이용?
제 스승은 호호뱀할밴데용...???

>>503 저는 참치 유입러라 그때 파란만장했넠것만 들었...

일단 자볼개용! 모두 굿나잇! 내일 봐요!

스승... 스승... 으음...

굿밤이에용~~~

이제 김캡도 자야겟서용...넘 졸린거에용! 느어억 다들 굿밤쫀밤되세용~~~

그러고 보니 강북에는 사파가 없나요? 규모 있는 사파만 없는 건가..?

앗 다들 푹 주무세요~

>>511 장강 이북은 정파의 영역이고 사파가 있다고 하더라도 세가 매우 작거나 흑도(진짜 완전 범죄조직 양아치들)이 있어용!
정파 무인들이 치안 유지하려고 장강 이북 사파는 죄다 박살내놔서...

흐음 구랑파애들 더 커지기 전에 정리도 하고 싶구...
흑천성에 들어왔으니 본대인 흑천대로 출세도 하고 싶구...

뭣보다 미녀에!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장난도 잘 치고!
가끔씩은 쓸쓸한 눈동자로 사라져버릴듯한 미소를 짓는 미냐 스승님이 갖고 싶다!!!(안됩니다)

미'냐' 스승님이용??

헛...이런 선생님도 좋....

아니 미녀용!! 키야아아악

귀여운 고양이 영물 스승님...(사람으로는 변신몬함)
제자의 예로서 츄르를 바치도록 하여라...

그러고보니 다들 가지고 싶은 스승님 상이 있으신가용!

전 쿵푸팬더 시푸...엄하고 현명하고 줘패면서 가르치고 귀엽고?

물론 장난기 넘치면서 아련한 미소의 미스터리한 미녀 스승도 포기 못한다아아악

미녀스승 최고!!!! 날 가져!!!!!!

>>517 스승님 스승님 츄르는 드릴만큼 드렸으니 집사 빡치게 하는 방법 말고 다른 무공도 알려주셔요

역시 스승이라면 자고로 괴팍해야 하는 법!

크윽 공부를 어떻게해야 의욕적으로 열심히 잘 할 수 있을가용...엉...엉...

스승...촌지를 요구하는 스승...(의미불명

직접만든 김캡 찬양콘이에용! 김캡은 칭찬 많이많이 받고싶으니까 자주 써주세용!(???

캡틴 만세 만만세!!!!!

근데 계속 보다보니 신녀 설정 끌린다....

캐릭터가 신녀가 되는건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비범한 령도력으로 진행과 일상, 설정과 떡밥, 무협문화의 모든 면에서 우리 어장의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로 이끌어올리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캡] 만세!

(만세!!! 만세!!! 만세!!!)

>>526 가...간첩신고....

이...이게 아닌데(당황

오늘 오후 11시 59분까지 용사쥬금 할지말지 투표해주세용!
현재 투표 상황

찬 2
반 1

정말로 김캡이 하고싶다면 찬성
아 정말까지는 아닌데면 반대용...

용사쥬금 하면 몇주동안 계속 이어서 하는 것인가용?

빠빠미홍홍과 기막힌 설정! 방대한 서사! 기막힌 삶과 죽음! 담금질 되는 자들이여!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김캡을 찬양하라! 천세 만세 만만세!!!

그리고 용사쥬금 난 찬성!

아나 파일 이름 너무 길다고 빠꾸먹음!!(뿍)

찬3
반2

>>531 아뇽!

>>533 ???
>>532 왜 결국 붉은맛인것

그냥 붉은 띠 머리에 둘러매고 외치고 싶었어(?)

그렇다면 김캡도...(주섬주섬(잡혀감

홍...홍...홍...

뷹은 영도자 김캡!!!!

그러면 일요일은 반대 없으면 '오늘, 용사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를 한다는 거죠?

고민되네용 머릿속에 금발적안뱀파이어전신갑옷랜스돌격기사단장이 있는데 아직 구상이 덜 끝나가지고..

>>540 그춍!
>>541 앗 마왕쥬금이 아니라 용사쥬금이에용!!

마왕쥬금 만들다 만 상태...

어 용사쥬금??(먼지쌓인 시트보기
하늘성채 본편부터 시작하나용?

홍홍홍 맞아용!

situplay>1596493065>650 @야견주

지금 투표를 누가했더라

찬성
고불 여무 미호

반대
야견 수아

@찬성!

찬 4
반 2

투표 안하신 분들 투표해주세용~~

situplay>1596493065>650

키랴어어엉어야악 귀엽잖아요! 수상하지 않아요!¡!!!

투표...원해용...

흠.... 김캡이 바란다면 찬성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반대인 거에용~ 일단 김캡이... 찬성을 바라시는 것 같으니 찬성쪽에 기울어진...?

사실 저 시트 아직 못 짰음 용사.D.짐 시작하면 3일만 주세용 그 안에 캐 짜올게용(눈물)

저도 시트를 짜야 합니다..........

먼 캐 하지

반대에용.

사유 - 용사D짐시 참여 못할 확률 높음...

헉

찬 5
반 3

근데 용사쥬금은 일단 이번주만 진행할까 하는건데용!!

여기서 냉동지원주가 반대하고 강건주가 반대하면 5대5군요(아무말)

>>558 끼에에에엑

@냉동지원주
@강건주

소환술!

궁금한 것

이거 새로 하는 고예용?

용사쥬금?

홍홍? 새로라는게 무슨 의미일까용??

용사쥬금 시트어장보면

이미 시나리오 1이 끝났다고 하던데 예에전에 한거 아니었오용...?

12시가 지나고

용사가 죽었다.

시나리오 1이 끝났....을린 없어용! 프롤로그 하다가 중단됐거든용!

시나리오 1을 바로 시작할것 같아용!

용사쥬금으로 이번주 진행을 대체하고 본진행까지의 기간에 도전과제와 마교 특성을 조정해서 본스레에 반영할게용!

그럼 시트에 올려용?

과연 난 시트가 통과될 수 있을 것인가.. :3

용사쥬금 시트 만드셨으면 용사쥬금 시트에 올려주세용!

홍홍! 훙미진진!

(대충 마왕이 언제나왔고 용사도 언제나왔는지 궁금하다는 글)

용사쥬금 봐봤는데

이거 뭐 빨리빨리 최선의 행동을 안하면 바로 죽자나요...

시트 확인이구 처리는 진행 전에 돼용!

마왕과 용사는 대략 30~40년 전에 나타나서 그 동안 계속 전쟁중이었어용!

>>571 원턴킬...

차악을 선택하며 살아남을 것인가
최선을 선택하여 죽을것인가

개인적으로 "죽음"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572 앗 그러면

이전 시트들의 죽음을 새 시트의 밑거름으로 하는 뭐 그런 건가.......@ㅡ@

바이바이 내 앨리스 스노우화이트

>>576 홍홍! 그런 셈이죵!
>>577 (노란 손수건

궁금한게 페어리 에고스는

자기가 무기가 되는거에용?

갑자기 생각난 것
죽은 이후에 캐를 '기사단'컨셉으로 짜면..!

이전캐의 유지를 간접적으로 이을 수 있는 것이 아닌지?(햑헉)

저도 용사쮸금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 것!

수인+후계자 조합으로 소국의 후계자 하면 기존 동물들 제외하고 다른 동물 부족을 고를 수도 있나요?

>>579 맞아용!
>>580 그렇게 기사단이 전멸....(?

>>581 가능해용!

하지만...하지만 전 캐릭터를 최대한 살려보고 십ㄱ어용...피를 머금고 시신과 부상자들로 덮인 땅 위에 두 발로 서서 텅 빈 눈으로 숨을 몰아쉴테야...

어어어 신내림 내린다 기회주의자 무조건 생존하려다 죽는 돚거.......(접신중

시나리오 1이 아마...최후의 항전이었죵?

>>583 그럼 그 경우 종족 선택은 수인만 하고 세부사항은 일단 패스하면 될까요..?

>>585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것이다(?)

마지막에는 최후의 기사단원만이 남겠군

앨리스가 부단장이고
단장은 뭐...

>>587 원하는 동물을 고르시면 돼용!
특수직업은 못고르실것!

>>578 무려 만들어서 올려두기까지 했었다구?:3

시트 검사만 못 받았다니까...(눈물)

>>592 끄악!(충격

앵커만 시트스레에 걸어주세용...!!

헛 프롤로그 캐릭터를 에피소드1에서 재활용해도 될까여

situplay>1596493065>651

냥센세 귀여워!!!

>>594 그럼용~~~

음 그럼 프롤로그에서 어떻게 어떻게 생존후 에피소드1참가. 라는 설정도 될까요!

그리고....이벤트 관련으로 제안이 하나 있는데 괜찮을깝쇼!

>>597 물론이에용!
>>598 홍홍??

>>599 그럼 시트를 새로 올려야....

그냥 보다 보니 든 생각인데! 용사쥬금에서도 크로스오버 이벤트처럼 기념품이 있으면 재밌을것 같더라구용!

참가자들에 한해 추첨을 돌려서 1~2명에게 템을 지급하는건 어떨까용?

사아실 아이템 탐나서 이러는건 아니고!(맞음)

에고즈는 레스캐 스스로가 에고웨폰이 되는 건가요? 흥미롭습니다...........

.dice 1 2. = 1
1. 아아아 나 살고싶다고 살 거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유리멘탈 다크엘프
2. 영감 미안해요 살생은 하지 않으려 들었는데 울어라 지옥참정령 님프

크아악 다갓만 돌리고 갈게용...

호옹...고민을 좀 해볼게용!
>>602 맞아용!!!
유미가 되는거에용(?
>>60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번

흐음...아이템...(고뇌

캡틴 그럼 후계자 특성을 안 고르면 8대국과 오대부족에 속하지 않는 선택은 불가한가요?

>>607
─ 다섯 대 부족 ─
수많은 부족들이 난립하고 서로 경쟁까지 벌였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없습니다. 오직 다섯 대 부족만이 살아남았으며 이들만이 하늘 성채 인근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 부족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당신의 종족과 부족을 알 수 있습니다.

후계자 특성 없으면 불가해용!

에고즈는 동료가 있어야 제대로 활용가능하려나

아니면 다른 레스캐랑 같이 시작해서?

끄악...! 사실상 무특성인 셈인데 괜찮을까! 고민을 좀.. 해봐야겠는 것!

현재 벌번 왕국 카르텔(약 다섯명 존재)가 있는 것

피터 S.W. 팬
도로시 S.W.
신디 S.W.
알리 S.W.

같이 시작하는 레스캐가 없으면 npc가 있으니 안심!
>>611 종족에 남은 후계자를 위해서 살리기 위해 온갖것을 다할것

스노우 화이트 가문!

스노우화이트 기사단이에용!

싹다 과거의 영광으로 해서

허억 저것은 벌번 왕국 제일의 기사단이었던...!

하는것도 재밌겠지만 진행이 안될거 같아서 단장(실종) 부단장(앨리스), 3위 만 과거의 영광인 것

>>616 호오......(사악한 미소

생각해보면 영웅급 3명이 있던 기사단이면 그게 제일의 기사단이 아닌가...?

그건 아니에용 홍홍!

헉!

그럼 진짜 다 영웅급이었던 기사단이 있긴했겠네용.

근위기사단?

다 죽어서 이젠 없어용

끼에엑

김캡 기억이 맞으면 용사 평균 스탯이 24 정도였고...용사 동료들이 20이상
전쟁 전부터 전쟁 초기에 있던 영웅들이 18~22사이였을것

머야 이 지옥같은 세계관....!!!!

그니까 과거의 영광은 18급이 3급으로 떨어졌다고용...?

>>626 12~15급이 3급으로 떨어졌다고 보심 될 것 같아용!

18급들은 거진 다 죽고없는것

영웅도 급이 떨어졌군요!

다 죽다보니까

맞아용!

대륙 제일의 기사단 설정으로 하시고자 한다면 스노우 화이트를 대륙 제일을 논하는 기사단 중 하나였던 것, 으로 설정해드릴 순 있어용!

아마 전쟁 중기에 막내로 입단해서 위에 다 죽어서 부단장이 되었고 등장하는 적들이 다 원수들이라면 넘넘 맛나는 서사일것(광기

용사에게 구원받은 소녀는 기사를 꿈꾸기로 하였어요(안돼)

대륙제일을 논하던 기사단 좋네용!

원수(좀 많음)

이 되어벌이겠지만...홍홍...

단장님! 어째서 배신한 겁니까! 부단장님은! 앨리스가 어떻게 버텼는지...!!!!

이런 전개가 보이는 군용

이게 아무래도 마왕군은 마왕이 죽고 전력을 어느정도 보존한 상태인데 중간계 연합군은 마왕을 죽이고 대부분의 전력이 갈려나간 상태라 프롤로그 못지않게 전투가 이어질것 같네용!

>>635 (행복사

situplay>1596330088>74 라고 캡틴이 말했었어:3....

>>638 situplay>1596330088>17

요 친구 맞나용!
내일 최우선으로 처리할게용!

와아 드디어!

흑흑...넘나 많이 밀려버린것...미아내용 ㅠㅠㅠ

괜찮음!!!>:3 그래도 최우선으로 처리되니까 다행이다!!XD

순간 원탁 기사단 이름 쓸까 했지만 이미 동화 컨셉으로 잡아버렸군용

캡틴! 후계자로 요정하면 흡수된 네 자매 중 하나로 할 수도 있잖아요? 그 네 자매는 뭐가 있는진 모르는 건가요?

ghd...ghd...
하루종일 해파리처럼 있었던 것에용... 일단 내일 쓸 시트 하나 올려두고..

하이, 우드, 블루, 그린

이에용!

리프엘프에 나와잇서용!

이렇게 계속 수정하다가 자칫하다 일시 밴 당할라(두렵)

플레이어 위키마다 진행 기록을 추가했어용............

홍홍홍...천천히 하세용!!!

지금 고민중인 거에용... 흑흑

왕을 섬기던 앤데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멘탈 와장창 당해서 칼만 쥐면 성격 변하는 다크 엘프냐...

약혼자를 잃고 자기가 타버릴 때까지 저것들 태우는 걸 멈추지 않을 불나방이 되어버린 님프냐...

>>650 둘 다 좋은데....!!! 둘 다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데플을 각오하고! 돌리는 스레니!!!

1번으로 시작해서 버티다가, 2번으로 버티면서 받은 스트레스 폭파!! 하고 쉬시면 되는 것.

용사쥬금 경험상 캐릭터를 총알처럼 소모하면서 싸울 수도 있으니 둘 다 만드는게 좋아용..!

가자 스노우화이트 기사단!

너희들 다 죽으면 원탁기사단이야!

https://postimg.cc/gallery/4GcFHmG

히히
일단 둘다 만들고 ai가 착실히 일한 거에용

첫번째 이미지 너무 멋져용....(취향 저격)

크아악(저격당해 사망)

전 어제 ai만들려다가 장렬히 실패한거에용..오늘 다시한다,

캡틴! 전에 있던 시트를 재활용해 시트를 냈어용! 고칠거 있음 말해주시면 감사용!

그러고보니 프롤로그에 있던 애들은 다 사망처리인가.....덜덜

그러고 보니 요정은 성별이 여성으로 고정인가요?

문제는 없어보여용!
>>659 홍홍홍...
>>660 아니에용!

피터 S.W. 사냥꾼
도로시 S.W. 마법사
신디 S.W. 사제
알리 S.W. 도적

미리 세팅...

>>662 나는 군단이다....

네버 B S.W.도 존재합니당

>>662 오우:3!!

나는 프롤로그 안했으니 그대로다! 음화하하! 부럽지!!!!

>>664 군대는 초토화되고..

새벽 2시까지 공부하게 될 것 같네용...! 내일 진행 전에 시트 전부 처리하고...

피드백 요청 응답(8개월 전쯤...?) 해드리기로 한거는 시간이 너무 지나서 여러분 피드백 요청을 다시 받을게용!

피드백?

이용?

situplay>1596973066>277

전 하나밖에 없어용!

전투 어려워!

신내림이........ 안 내려용........(멍) 당장 해야 하는 현실일이 있어서 그런 걸지도........3ㅡ3

피드백을 받기에는 아직 여무 진행이 착실히 쌓이지는 못해서, 앞으로의 진행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간단한 정보 정도만 구해도 괜찮을까용?
가령 혈검문은 현재 흑천성에게의 굴복을 여전히 수치스럽게 여기고 그 영향으로부터 적어도 자유로워지려고 하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차라리 이를 발판으로 삼아 흑천성에서 한따까리 제대로 하려고 하는 분위기인지 알고 싶어요.
현재 개천궁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이 어떤지도 알고 싶고............
혈검문 내에서 여무가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는지?도? 조금 알아두고 가고 싶어용.

그나저나 여무 몸통에 칼빵당해 으악 부상폐관 했다고 해도 괜찮아용???

>>672 그 영향으로부터 적어도 자유로워지려고 하는 분위기인지=멀리 나가면 흑천성 탈출이라는 말씀........! @ㅡ@

AI로 만든 고진이인데.....이건 원X맨이자나...!

사실은 세계관 최강자였던 고진이.............. 헉!! @ㅡ@

으아악 현경고수 일권一拳 고진 대협이다

이것도...포스넘치긴 하지만 생각하던 고진이 이미지니까 이걸 공식으로 해야지...!

야견주가 뽑는 ai 그림들은 대부분이 뚜렷한 카툰풍이라서 신기해용

특별히 쓰는 프롬포트라거나 있나요 혹시........? @ㅡ@

>>675-676 천마도 한방에 보낸다! 고진맨!
>>678 엩....그냥 태그에 애니 캐릭터....라고 치는 것....(먼산) 그리고 제 머릿속이 2D라...(머엉

피드백이라...흠....뭘 물어봐야 할까나...

윅기 이미지 바꾸려는데 뭘할지 고민이에용

이거할까 아니면

>>670 가문 내, 외적인 중원이의 영향력과 업적이용!

이거할까용

여무주가 딸깍하는 ai에서 저렇게 뚜렷한 애니풍 캐릭터가 나온 적은 손에 꼽는 거예용! 이따가 꼭 도전해봐야지~

대머리 스님, 애니 캐릭터, 봉술, 소림사, 잇카쿠, 문신, 불량배

저는 걍 빙에 요렇게 했어용!

수아 이미지 다들 좋은데! 좀 더 죽어라 창! 하는 이미지도 있었으면 좋겠어용! (사심)

빙ai가 검열해서 없어용!

수아 포니테일 미소녀인 줄 알았는데 반묶음 미소녀였다니.......!!! (천지가 뒤집히는 충격)

저는 >>681이 제일 좋와용!(사심

피드백은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용 홍홍..2시까지 공부라니 캡틴 화이팅!

>>686 핵심은......... 간소화한 프롬프트.......... 메모........ 감사해용!!!

저도 아예 흑백풍이 좋아요! >>681 이나 >>684나!

>>691 (머엉)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용..!

저도 >>681에 한표를..........ㅇㅅㅇ(슬쩍

>>693 홍홍 여무주의 프롬프트는 온갖 휘황찬란한 명령으로 도배되었거든요~~~ 간단하게 할 걸 생각 못했네!

잘보면 팔이 있는 것도 같은데 없는 것도 같은 이미지...

헉...!

저도 어제 말아먹고 오늘 겨우 만든거 올려보는고에용..

용사쥬금 하란주 1픽 호루크 나글리스
https://postimg.cc/gallery/2yZVvtX

situplay>1596330088>18 에 있는 친구에용!
situplay>1596330088>85 은 얘 아빠고...
일단 스팀펑크 디자인을 빌려와서 했는데 캡틴이 생각하던 이미지랑 맞을진 모르겠네용


Q. 난쟁이 켄더인데 외모가 왜저럼
A. 난쟁이 요정 혼혈입니다 세계수 맙소사

Q. 총은 또 왜 저렇게 생김
A. AI가 떄려죽여도 머스킷이 뭔질 알아먹질 못했읍니다 그냥 판타지-핸드캐논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십사..엉엉..저게 최선이었어용..

여러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 잘싸웠다 하는 진행기록이 있을까용...?

>>697 늑대전투파트랑
북적대장전이용

>>696 귀여워!!!!!! 치즈태비냥 같은 귀여움이 있네용!

아 그러고보니 며칠전인가 캡이 플레이 방식을 전투형. 교류형. 정치형.

이 셋으로 크게 분류해주셨자나요. 여러분은 이 셋중에 어디 같으신가여

정치형(강제)용

전투형이용

>>696 헉..... 작아....... 헉....... 귀여워....... 오타쿠 같이 어떻게 이런 말 말곤 하질 못하는지(오타쿠 맞음)

>>697 건이가 절정 암살한 적 있는데 그거 김캡도 감탄했다고 전해지던데용(주워들음)

>>700 정치형이나 교류형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ㅡ@

손 리터칭은 늘 하기 싫은 거예용... 특히 하나를 다 뜯어고쳐야 하는 수준이면...

창술 배우고싶다. 사모 휘두르고 다니고 싶다!!!!!!!!

>>699 >>703 (하찮은하악질
>>697 독고구검 묘역 안에서 싸웠던게 기억나네용!
>>700 정치 메인 전투 서브같아용

>>705 으악 으아악 흐악!!(심정지

>>705 매화재하!!!!

>>705 헐 재하 새 프사 떴나 (눈부심!!)

그러고 보니 여무도 무킷리스트가 있었어용
부채랑 방울을 얻고 말겠다 했었는데..............(아련

아. 캡틴 제 고민은 그거네용. 캡틴이 보셨을 때는 야견이놈이 전투형, 정치형, 교류형 중 어느 쪽이 적성이 맞나요...?

야견이 놈 특성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데다, 목표인 출세도 무림인 치고는 뚜렷하지 않은 거라서

슬슬 절정이니 셋 중 하나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에 맞춰야할지 모르겄네요 @0@

초절정 질문 있네용

그거 답 써둘까 고민중

그림 연성란에 따로 올려둘 것!

>>712 백공작!!!

>>713 로드 셴!!(?

>>712 이거 진짜로 곱게 나왔네용.......... 재하야......... 재하야........(진짜 오타쿠 같음)

Ai그림 만들기 했더니 중원이가 아니고 야견이가 나옴...

Ai는 칼이 어렵대요

>>717 하드보일드...!! 그래도 좀만 가다듬으면 될거 같아용!

>>714 아 맞다 그러고보니 쿵푸팬더 4편 나온다는데 셴 복귀한데용!

여러 ai결과들

팽중원
야중원
대검이 내가 된 중원 등...

뉴 시리즈
북부대공중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쟈빵터졌어용

어떡하죠!?

진행을 보니까 무림비사 진행이 끌려용!

크아악

아진쟈
북부대공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부대공이 맞?긴한데 약간 헬창에다 에비앙만 마시는 진짜배기 후 미치겠군 아니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절정 오르는 그것들도 다 화두가 달라서 의미가 없겠네용

걍 수아 자아관이나 써야겠다

>>724 감히내옷에피를뭍히다니넌죽인다 하는 중

고민을 좀 했지만 결국 용사쥬금 시트를 완성한 것! 죽더라도 계속해서 후계자 시리즈로 가겠다!

어릴적의 세상은 '무채색(無彩色)'이었다.

내가 처음 걷자 기뻐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바라보는 누님을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이게 재밌나?', 그저 내가 걷는 것 뿐인데 기뻐하는 셋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그저 발을 움직여 그들이 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 뿐인데 어째서 이게 기쁜 것이지? 그들은 매일 하는 일상적인 행동이고 나에게도 곧 일상적이게 될 행동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것만으로도 매우 기뻐하였다.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흘렀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더더욱 늘어갔다. 하나하나에 희비하는 그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째서 이리 기뻐하는 거지? 어째서 이리 슬퍼하는 거지? 나는 변을 당해 죽어버린 '사촌'이었던 것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어차피 사람은 죽지 않는가, 지금도 문밖을 나서고 몇 각만 걸어가면 배를 곯고, 그것을 참지 못해 제 아이를 바꿔먹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도 어째서?

그들은 '우리'가 아니기에 그들의 죽음에는 슬퍼하지 않는건가? 하지만 저번에 나들이를 갔을때 가난에 빠져 서서히 죽어가는 거지를 보며 누님은 말씀하셨다. '참으로 불쌍한 이들이구나.', 그들에게도 동정하지 않는가. 그들에게도 '감정'을 쏟지 않는가. 그런데 어째서? 그들이 죽었을 때와 '우리'가 죽었을 때의 반응이 다른가.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눈물을 짜냈다.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 안구에 손가락을 비벼 눈물이 나오게 하였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들은 이런 상황일 때 울지 않으면 '다른 것'을 보는 눈으로 나를 보기에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소리를 내 울었고, 옆에서는 누님과 아버지, 어머니도 울었다. 울지 않는 것은 단 하나, 내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자였다.

오라버니는 우리를 보며,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를 보며 말했다. '꼴값을 떨고 있구나, 가증스러운 년.' 그 말에 아버지가 소리치고 누님이 그 말에 더욱 울자, 오라버니는 혀를 차며 밖으로 나갔다. ...'우리'들과는 달랐던 그였지만, 나는 그도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날, 누님이 작은 새를 데리고 왔다. 작은 파란새, 누님은 그것을 보며 '청려(靑麗)'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매우 기뻐하는 누님을 보며 나는 물었다. '어째서 그리 기쁘시나요?' 누님이 답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까.' 가족, 저 작은 새도 가족인가? 나는 작은 새를 보았다. 새는 아주 작아서, 내 손으로 짓눌러 터트릴 수 있을 정도로 작았다. 문득 궁금증이 일었다. '저 새도 가족이라면, 저 새가 죽는다면 누님은 슬퍼할까? '거지'가 아니라 '사촌'이 죽었을 때처럼?' 하루가 지나고, 나는 내 손을 물들인 새빨간 푸른 깃털을 보았다.

음. 생명을 터트리는 것은 의외로 흥미가 가는 것이었다. 궁금증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누님의 방에 몰래 깃털 섞인 핏덩이를 가져다 두었고 누님은 방에 돌아와서 '청려였던 것'을 보고 엉엉 울었다. 그것을 보며 나는 살며시 입고리를 올렸다. 분명,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니 이리 해야되겠지. 그렇게 나는 방에 돌아갔고 내일이 된 후 '오라버니'라 부르는 것에게 죽기 직전까지 맞았다.




시간이 지났다. 어렸던 나는 어느새 열 다섯의 성인이 되었고 주변에서는 혼담을 가져왔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하던 '연기'는 어느새 '나'에게 박혀 생각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춰 울고, 웃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았고, 나는 말괄량이의 소녀를 연기하며 중원 곳곳을 다녔다. 무림의 이야기를 적은 기서들도 보자 나는 무인을 꿈꾸는 소녀로 세상에 비춰졌다. 어느새 연이 끊긴 오라버니와 가끔씩 편지를 보내오는 누님처럼 나도 무인이 되고싶다고 말하자 그들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안된다.' 뭐 안된다 하는데 별 수 있겠는가. 나는 아쉬워하는 소녀의 행세를 하며 마지막으로 한번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일 여행에서, 나는 발을 헛딛였다.

집가용...

ㅠㅠㅠㅠ

지금시간에세?

크아아악

진행은 11시에용!

무림비사 진행을 보니까 무림비사 뽕이 차오른 것

히에엥 저도 외팔철장마교노인 뿌셔뿌셔 할래영

홍?????

¿¿¿¿¿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짱신기

>>728 수아.....선천적으로 감정이 결여된...

앗 야견주 할말이있어용
야견이 진행 보다가 정말 엄청난 사실(헉)을 발견했는데 말해도 될까용

그리고 야견주는 오지않는데...

>>710 교류형이용

피드백은 시간 정해놓고 한 번에 취합해서 래스 하나로 통합본으로 봐야겠네용!

>>741 엥 먼대여? 제가 천재라는거?

힌트는 야견/스토리 - 독고구검 - 야견은(는) 도발을 사용했다! 효과는 대단했다! 파트에 있어용!

?? 김캡도 궁금해지는것

힌트는 술!

이것때문에 어쩐지 제 도화전 감각이 이상해졌었잖아용! 맨 처음 오고 본게 이거라서(아무말)!

엄....(정독하러 간다)

그런데 교류형... 흐음.. 본투비 전투형인 수아주나 지원주랑은 전투에 완전 올인하는 타입은 아니고, 중원이니 하란이처럼 큰 그림 보고 사람 착착 움직이는 타입도 아니니 남은게 그거 뿐이긴 한데....(고뇌)

????

진행을 보며 수아는 꿈을 세운 것!

말하자면! 무킷리스트 투극절기네용! 예전에 이름만 만들어둔게 구체화됐어용!

앗!

앗! 더 엄청난 사실을 알게되었어용!

헉 25개 짜리 진여아홍을 15개에 먹은 것!!!!

도둑질했다!!!!!@!! (들켜버렸다????)

투극절기가 정확히 뭔가용....?

86개가 25개짜리 진여아홍을 사서 61개로 변했다....


86-25=61

도둑질이 아니에용! 그리고 더 엄청난 사실을 알려들릴까용?

?? 86-25=61개 맞지 않아용?

>>755 8. 투극절기鬪極絶技

무킷리스트인거에용!

어 먼데여 ???? 나 몰라!!!!!!!!

>>758 아 필살기 같은거군요!

바로바로...!!!

이 수아주도 처음에 저걸 보고 야견주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

약 10시 4분 쯤에 알게되었답니다!

!!!!

헉 왜그러세용!?

@?!?!?!?!!? 아 착각하셨다는거??? (아닌가?)(몰루겄다)

>>762 사실 김캡도 처음 보자마자 어 도화전 틀렸나?? 했어용!

키헤헥 야견주를 골려줘야겠군

하면서 어장에 말하고 다시 봐봤는데 계산이 사실은 맞았던 것!

야견주가 같은 착각을 해서 정밀로 다행이에용!

저는 중대한 실수라서 사길 점창파 나리가 템 드롭했는데 제가 안 챙겨간 줄...

큭큭큭...

>>765 끼에에에에에에에엑!!!!! (능욕당함!!!)(분노!!!!

적어도 10시 50분까지는 시트를 내주셔야 원활하게 참가 가능해용!!!!! 시트 안내신 분들은 조속히 내주세용!

지금 김캡이 보면 끼에엑 거릴 엄청난 투극절기 플랜을 짜는 중

>>770 팩트)이미 끼에엑 거리고 있다

무킷리스트 투극절기의 방법
1. 베이스가 될 무공을 '만듭니다'
1-1. 무공의 창조는 초식들을 모아 만드는 것으로 즉 초식의 창안의 바탕이 될 무공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1-2. 고서점 가챠를 통해서(?) '많은' 무공들을 얻고 또 '10성'까지 찍습니다. 이건 나중에 있을 '2번'과정에서도 꼭 필요한 과정!
2. 무공을 만들었나요?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만든 무공은 '투극절기'에 어울리지 않으니 '개량'을 해줍니다.
2-1. 개량만 하면 섭섭하죠? 무공 합성(세부사항은 모용중원/스토리/비극의용생자/합성을 참고)을 해줍니당. 이래서 10성 고서점 무공들이 중요하다.
2-2. 근데 고서점 무공으로만 하는 건 좀 그렇죠? 고서점 무공도 '개량'해줍니다. 물론 개량하고 난 이후에는 10성으로....
2-3. 개량과 합성을 반복하다보면...
3. 한평생이 지나고...
4. Profit! 와! 무림일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투극절기가아!!!

>>767 끼에에엑 뭐에여 그 의미심장한 웃음!!!!

아 그러고보니 기관에서 마주친 NPC들 현재는 다 죽었으려나. 언젠가 시간 내서 조문을 가봐야...

간략화 한다고 해도

창안->개량->합성->개량->합성

은 꼭 할거에용

>>772 (고통

솔직히 말해서 고서점으로 12개는 얻어야 부끄럽지 않은(???)

>>773 홍홍홍!
>>774 끼에에에에에에에ㅔ엑

아 근데 무공의 창안을 하려면 몇개정도 초식이 필요한건가용?

1초식 무공
5초식 무공
10초식 무공

일케 잇서용!

일섬을 만든다고 해도... 겨유 1개...

>>777 아직....살아있는 사람도 있어요...? 좀비자나...

근데 고서점무공보다 좀 전통있는 무공이 더 베이스가 되기에 좋지 않읗까여?

>>781 거의 다 죽었어용!

>>779 흠...터레스팅...

.dice 1 100. = 2

1. 1초식 무공
2-5. 5초식 무공
6-90. 10초식 무공
91-95. 2종류 만들어라(10초식 포함)
96-100. 셋 다 만들고 영 아니다 싶은건 합성을—

마, 말도 안돼... 이 수아가... 5초식 무공이라고...?

>>781 넹? 개량을 거듭하다보면 고서점 베이스 초식들이라도 전통이 있어지는 법이에용

전통은 만들어지기 마련이죵!

띠리링...

이수아의 고서점 콜렉팅의 수가 줄어듭니다...

현재 획득 2개
남은 획득 4개(본래 10개)

>>787 홍홍홍!!!!!!!!!!!!

앞으로 10성해야할 수는 최소 12개...(???)

>>>

?????

가지고 있는 무공 수 5개
앞으로 얻을 고서점 수 4개
무공 창안 1개
개량 해야하니까 1개 더
또 개량햐여하니까 1개 더

12개 맞는데용???(???)

(사라짐

많아....

아 개량하면 이전 숙련도는 스라지고 0성으로 초기화정?

말했자나용...

5성 한계가 풀리면 엄청난게 찾아온다고...

>>795 꼭 그런건 않이에용!

크윽 수아를 다시 봉인해야만!!!(?

후후 갑자기 폐관수련 도중에

태정이가 큰일이야 큰일 하고 찾아오지 않는 이상

수아의 가부좌가 풀릴 일은 없다

저는 가짓수를 늘리면 오히려 싸우기 힘들거 같아서(야견주가 바보임)

지금 가진 추혼법권(근거리 박투), 법화심법(보조계 기공), 백팔타(필살기)에 더해 보법이랑 원거리 공격계 무공을 얻고 그것들 연마하고 싶네용...!

>>799 태정아 힘을내!!!!
>>800 홍홍홍!

저는 가진게 많아야 마음이 편해져용!

그리고 행동 하나에 풀버프가 걸려있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

근데 궁금한게

행동 하나에 적용하려능 무공 수가 많으면 패널티가 있나요으

뭐 10성 다찍으명 개량때문에 의논도 해야하고 초식들 실전사용해서 조건도 충족시켜야해서 밖으로 나오긴 하겠죵






'10성' 다 찍으면

>>802 패널티는 없능데 진행 처리 속도가 느려짐+김캡이 고통받음!!(중요)가 잇서용!

>>803 끼에에엑...(기력도 없어짐

심법도... 익힐까 고민중.

그냥 심범은 깔쌈하게 기연으로 맞출까 생각도 들고...

마치...쇼핑...!

윅기나이트할까 고민했는데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성

포스트 허창언이 목표에용

킹창언!

후후...오전 진행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군용!

그가 화경이라는 지고의 경지에 오른 것은, 그의 천재성도 있겠지만. 하나의 무공을 깊이 파 마침내 절세무공을 탈바꿈시키는 집념. 강함 하나만을 쫓으며 온갖 고수들을 상대하는 신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뚝심일 것이다.

허창언은 앞으로도 낭인 후학들에게 모범이며 동경하는 대상일 것이다.

아아 그저...

>>812 또 당신입니까 GOAT...

역시 하나만 하는건 아니겠죵

허창언을 본받아서

병기술 심법+외공 보법
3개를 투극절기의 목표로 삼아야만(???)

>>811 저도 사실 KTX안에서 모바일 참가....

저는 커피 사러 출발(밤샘)

다들......(눈물

이야 역시 재밌단 말이지 그랑블루

타이밍 좋게 기상!

아 그래. 캡틴의 피드백이 짧고 빠르게 끝났으니...! 하나 더 물을게여...! 나중에 느긋하게 답해주시길!

5. 야견-하란
야견-추혼법권, 법화심법, 백팔타
하란-성장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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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련에서 나온 결과처럼 백팔타를 개량, 혹은 진화시키고 싶은데...가능할까여...

홍홍홍! 썩 나쁘지 않은 오전이에용!

굿모닝 굿고불이에여!

2. 캐릭터가 진행에서 무공 발전에 대한 고민이 있을것
3. 타인에게 이에 대해 말할것(레스캐 가능)
4. 타인과 함께 연구할 것(레스캐 가능)

이거 3 4도 진행에서 해야하나요?

>>820 가능은 해용!
>>823 진행에서 해야해용!

잘생기며 정의로운 정파의 이류무사여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 정도로 의논할 수 있을까용!?

홍홍 감사함다...! 언젠가 팔천군 상대로 고민해서 완성시킬것..!

사실 물어볼 만한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다....금양지에게 물어봤다간 100년이 지나도 제자리고...

주지는 잊었나용!?

>>825 이류가....무공을...?
>>826 홍홍홍...

>>827 그게....눈물의 작별을 했는데.....다시 찾아가면 뻘쭘해서....

>>829 뭔가 정말 부자 관계 같은 것!

갑자기 낭인 초절정이 세간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항 것!

용사쥬금 스레로 옮겨가주세용~~~

>>830 아니 그게 배울거 다 배워서 이제 볼일 없는거 뿐인데요!!!

아 그런데 고불내 산채,,,,스승인,....채주는 살아있을까...

재밌었던 것!

다들 재밌으셧나용?

으음 신디(쓸모없는 녀석)을 만드는 미스가 좀 아쉬웠던 것

앨리스는 더 잘해줬다 쓸모없는 녀석(폭언)

오늘의 POTG는 탐욕 대공이 가져갔네용!

시간 없어서 이것만 말하고 갑니다

완 전 재 밌 어!!!!

홍홍홍! 다들 재밌어하신듯 하니 다행

앨리스의 최후는 맘에 들었는데... 신디는...

에휴 역시 영웅도 못된 녀석들이 그렇지(심한말)

저번에 한 번 겪어본 데이터가 있으셔서 그런가 사실 오늘도 원턴킬 나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더라구용 홍홍!

신디도 수아주 딸내미인데!

장녀편애 그만둬!!!!!

마음 같아선 자결이라도 하고 상황에 맞는 캐를 꺼내오고 싶었지만.. 우드 엘프들은 후계자가 없으면 등장하기도 힘들 친구들이니 책임감이 생겨서 일단 생존을 하기로 한 것..재밌었어요!

일단 전 하나 정해뒀어용!

캐릭터(3~12레스가 목숨)

>>843 홍홍홍! 매우 다행이에용!
>>844 히익...

다이스 스레에서 구른 최악 차악 보통은

최악 : 무능한 자가 총지휘관에 오름
차악 : 유능한 자가 총지휘관에 오르기 위해 반란을 일으킴
보통 : 지휘권이 다음 권한자에게 이양됨

이었어용

절정고수들 싸움이

상대의 수를 하나씩 봉해가는거라고 했는데 왠지 알거 같은 기분이 드는것

>>846 (감격

이게 이미 정해진건 정해진거라 죽이면 안될거 같았는데 매기도가 조져서 아쉬웠던것

뭐! 다음에 한다면 야견주가 갑자기 짜잔하고 나타난 후계자/엘리트 인간캐를 내줄거라 믿고 있어요!(부담주기)

>>847 안좋은 점은 그 수를 당하고 나서야 알 거 같아용!

여러분이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개는 끊임없이 달라지니까용!

한시간 반동안 카페에서 이것만 한것

>>8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 (뿌듯

내성 들가고 나서

아 이거 조졌다. 빨리 리트해야지 하고 했던건데

왜 안죽냐? 이거? 하... 란 느낌이 들었어요

쯧

연설을 할거면 후계자, 엘리트, 영웅 같이 명성은 있어야했던 것

뭐 신디빼고 다들 활약할거 같은 스노우화이트 기사단(전부 사망예정) 다음에는 올 기사! 대륙제일기사단(자칭, 그리고 타칭7할) 원탁을 만들것!

후 KTX 내렸다! 회의하고 올게용!

>>848 (부담)끄으으으으웅......!

끼에엑 회의! 일요일! 끼에엑

일요일에...회의...?

수아에게 안법, 기감 같은걸 달아주고 싶른 것...

이이이이익 진행 놓쳤어용........! ㅜㅡㅜ

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시트도 다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게 확실히 협력이 엄청 중요하네요

누가 상황 파악하고

릴레이로 딱딱 정리(캐릭터를 죽여서)하는게 중요!

>>861 시트 정성들여 쓰지 않으시는걸 추천!
>>862 그래도 이 정도면 상당히 선방하셨다고 봐용!

반응이 좋으면 담주에 한 번 더 하는것

이게 제가 인류를 너무 믿었던게 문제였어용...

아 얘들이 왜이러지-? 아뮤리 그래도 버러지들처럼 탐욕당하지는 않았을거잔ㄹ아...

아! 알겠다! 중간중간에 권능을 증폭시키는 악마가...!(아니다)

전 이제 이녀석들에대한 기대를 접기로 했어요

하아... 무적초인의 필살기 히어로 모먼트가 간다

다음주!! 다음주!!! 진행하다 할머니 위독하시다 해가지구 짐 싸느라 이제야 제대로 스레 왔네... 8ㅅ8

재밌긴 한데

무림비사가 그리운것

이렇게 되면 궁금했던 특성 하나하나 다 찍먹하는 방향으로.......
무지성으로 즐겜하면.......@ㅡ@

아니면 이거 에피소드 끝날때마다 도화전을 주는거에영!

결과에 따라서!

참여하신 안하신 분은 -10정도 해서 주는 것도?

전 히어로 모먼트의 성능에 반한 것

5따리가 소마를 죽이는 성능!

전 히어로 모먼트의 성능에 반한 것

5따리가 소마를 죽이는 성능!

>>866 아이고, 아이고...... 놀라셨겠어요..... 별탈 없길 바라요 부디!!! ㅠㅡㅠ

>>865 칠죄종은 하나하나가 강력한 대신격이라...연합군을 보호해줄 신들이 죄다 끔살+봉인+저주로 권능 방어가 안되는것
>>86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무탈하셔야 할텐데....
>>867 홍홍홍...
>>868 좋은 생각이에용!
>>869 김캡도 지금 도화전이나 아이템이나 이것저것 보상방안 생각중인거에용!
>>871 특성 하나하나가 다 짱짱세기 땜운!

지금 시나리오가 최후의 항전 첫번째 에피소드 최후의 항전이니까...

이거 끝날때마다 아이템이냐 도화전이냐...홍...

으음.... 이거 회상기능 써서 도로시가 출격하능 것도...?

굿
낫배드
배드

에 따라서 주는건?

굿은 장비 or 도화전
낫배드는 도화전
배드는 많이 짠 도화전으롱!

그리고 트루 굿엔딩이면 엄청난 혜택을!

지금 막 시간 1개 소모하는 때에서 끊겨가지고 홍홍...

흠! 그럼 다른 분들 의견도 한 번 들어볼가용!

엥? 시간 1개용?

시간이 진행 횟수...!?

모먼트 하나에는 8개의 시간 자원이 주어지는데 지금은 극초반이고 처음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시간 차감을 안했어용!

아니면 이 시간을 모먼트가 아니라 씬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시스템을 수정할지도 고민중인것

에피소드>씬>모먼트 순으로 시간이 세부적으로 나뉘는 거죠...?

거인동귀어진은 모먼트?

시나리오 - 에피소드 - 씬 - 모먼트

맞아용!

거인 동귀어진은 모먼트에 해당해용!

루돌프가 반란군한테 죽는 것+매기도가 공작 암살한 것도 각각 하나의 모먼트에용!

으음... 다른 캐가 어떤 캐(사망함)의 사건에 회상으로 간섭하는건... 안되겠죵...? 이거 너무 사기다

>>884 회상으로는 어렵고 회귀로는 가능해용!

으음... 지금 상황에서 굿 엔딩은 아직 어렵나용? 아니면 아 잘하면 된다고~~~ 에용?

씬에만 적용되는거로 바꾸면 시간 자원을 절반으로 줄여야하는데 홍홍...

>>886 지금까지의 평가로는 배드에용!

그럼 회귀의 디메리트가 너무 커지는뎅...

>>888 그아악 역시 총사령관이이!!!

성흔으로 탐욕 푸는게 이 모먼트_씬에서 굿
총사령관을 빨리 찬탈하는게 낫배드
키에엑 둘다 죽어!!가 배드인거 같군용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평가:배드의 평가사유

1. 성벽 붕괴됨
2. 마왕군 성내 진입
3. 마왕군 주요 전력 건재

총사령관 관련은 아직 에피소드에 영향 미칠만큼 어떠한게 나오지 않아서 평가되지 않아용!

즉......

바로 앨리스가 성벽밖으로 달려가서

죽어라 거인!(나도)

하는게 그거였다는 거잖아용!!

그리고 성벽 위에서 사냥꾼 도적들이 히어로 모먼트나 필살기로 뿅뿅 싸우고

내부에서는 성흔으로 총사령관 빨리 온건하게 옹립하고@@@@

종족 .dice 1 4. = 3
특성 .dice 1 21. = 15

뭣 다이스

>>894 굿에 도달하는 방법들을 알려드릴 순 없죵!
그저 정답은 없을 뿐이에용!

.dice 1 5. = 3

앨리스! 대충 5레스만에 죽었는데!

난쟁이 - 켄더 - 육감!

을 바탕으로 시트를 간단하게 작성해야겠어용 홍홍~

>>899 앨리스의 죽음은 기억되고 활용될 것입니다.
>>900 오홍홍 조와용~~~

성벽 붕괴된건 수리할 수도 있는거에용! 부숴졌다=끝이다가 아니다 이거에용 홍홍

평가나 상황들은 전부 고정된게 아니고 유연하게 움직인다는것만 알려드릴 수 있겠네용!

으음... 순혈인간주의자가 되고싶었는데...

유연하게 생각하세용 홍홍홍~~~

아이고 방금 일어난 것

헉

헉

강건주가 자는동안 엄청난 일이 있었어용

자랑스러운 앨리스와
실망스러운 신디의 일이...

실망스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않이 너모하자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빨리빨리 리타이어 당하지도 못한 아이에게는 실망뿐입니다(심한말)

불쌍한 신디...김캡은 너를 살려주었단다...

어째서 신디를 죽이지 않은거냐... 매기도...(?)

뭐 다음에 한다면 기사단 집착을 뺄거에용!

>>913 매기도 억까!
>>914 뭐하실건가용 홍홍!

뭐 상황에 맞춰서 5~9레스 단발폭탄으로...

대충 시트를 올렸어용 다음 진행을 기약하며 홍홍!

>>916 어라...왜 가미카제가 보이는 것이죵...?
>>917 스킬 골라주세용!

일단 하게되면 노움 - 제련사 - 마나실드 - 히어로 모먼트로

성벽을...

여무주가 천둥포수이니 도와주세용a

하란주까지해서 천둥포수가 둘이네용!

자 저기 저 어인들을 쓸어버리고 성벽을 매우는 것이다! 동료들이여!(대장인척 해보기)

근데 저건 필수 에피소드인가요? 에피소드를 고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거 같아서요

최후의 항전은 필수 에피에용!

어흐흑...대차게 잤서용..

김캡도 알람이 들리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잤을것...

사실 머스킷 전열보병 그런거 좋아해서 켄더 했어용. 보기엔 멋지지만 직접 하려면 뭐같은 상남자의 라인배틀....

배웅 완료... 집으로 출발...!!

홍홍홍

피드백 필요한 것을 늦게나마 얘기하는 거에용
감찰국장 RP인 것

제가 예ㅔㅔ전부터 말하던 건데 저는 하나를 보면 3~4개를 떠올리는 사람이라 고민을 되게 많이 하는 편이거든용... 그게 재하에 딱 녹아들어서, 감찰국장 RP를 할 때 어? 이래도 되나? 이러면 민폐 아닌가? 이 정도는 너무 심한데... 그럼 저지르지 말까? 그런데 이걸 안 해서 ~한 결과가 나오면? 내가 하는 일로 하여금 나중에 불리해지면? 그걸 내가 질문권을 써서 타파한들 그대로 실행할 수 있나? 등등등... 이런 고민을 수도 없이 하거든용... 그래서 조금 더 적극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지고...

무엇보다 제가 이렇게 높으신 분은 처음이라(땀 뻘뻘) 이게 체감이 잘 안 되는 거예용... 정확히는 막 중앙정보부! 첩보길드수장! 이런 감은 살포시 잡히는데, 그... 실용적인 시선? 범위? 그런 것의 체감이 안 되는 것...
감찰을 할 수 있다! < 이걸 진짜 감찰로 받아들인 자의 최후인 것🥲

그래서! 피드백이라 하면! 재하를 향한 사회적인 시선? 신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공포인지 호감인지 막... 정계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재하의 지위가 호사가와 비빌만한 것인지...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요청하는 거에용...

연애는 말 안해도 나락인거 알고있음 지원아 나락가자

연애는 말 안해도 나락인거 알고있음 지원아 나락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저도 좀 진지한 질문인데요. 야견이놈이 진행하면서 교류형으로 쭉쭉 진행되고 있다는건 저도 어렴풋이는 느끼고 있었어욧.
저는 전투도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레스캐 여러분은 물론 캡틴이 만든 NPC나 다른 레스주들이랑 어울리는게 재밌구요.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전투도 중요하고, 정파나 천마신교의 쟁쟁한 분들하고 어떻게든 비벼볼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싶기도 해요.
그것 때문에 초조함도 느끼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결론적으로 질문인데, 교류형이라고는 하지만 야견이 놈이 어느쪽으로 교류형인지...에 대한 세부적 설명,
그리고 교류형과 전투형을 양립시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정치는 솔직히 관심없고 알바 아니니까 괜찮구여!

그리고 생각난 김에 위키에 NPC들 업뎃해야지 케케케

그러고보니 대평이랑 길동이 팔천군은 외모가 어떠려나..(AI 깨작깨작)

죽어간다....

왜요...

같이 이 늪 속에서 침잠하죠...

싫어여!!!! 난 빠져나갈꺼야!!!!!(이럴수록 깊이 빠집니다)

김캡의 세무라이 시험은 6월달 쯤에 시작하네용... 끼에엑 반년

음화홧...

야견은 제가 이미 개량하기 위한 상대로 점찍어둔것...(일방적)

>>939 왜째서!!!!!

작업이랑 공부랑 기타등등 끝내고 널브러지기

불태웠어용...................

>>938 홍??? 5월이 아니에용??

발표 일자랑 헷갈리신 듯해용

>>943 홍홍!

으어어어어 취한거에용

교류형과 전투형을 양립시키는 방법 ... 한쪽을 도화전으루 커버친다 (?)

반카이야아아

12개의 10성 무공~~

당신이 무림비사의 헤르미온느입니카...

>>944 11시에! 뭐드셨나요!
>>945 끼에에에에에에 결국 현질이 답이다...!

그러고 어제 꿈을 꾸다가 망상인지 뭔지 기묘한게 떠올랐는데 원X스의 가짜 루피처럼 가짜 하란이가 적호검희 행세하고 돌아다니는 뭔가 였던 것....뭐지

고수 사칭도 나름 무협 클리셰라면 클리셰긴 한 것!

하란이 사칭할정도면 일단 엄청 예쁘긴 하겠서용!

사칭하는 사기꾼을 참교육 시키고 제자로 받아 지상에서 적호검희 행세 시키고, 용왕일에 더 열중한다는 전개가 스쳐지나갔어영

하란이:가주님 새 노비를 잡아왔습니다
모용벽:ㅋㅋ
하란이:ㅋㅋ

(저 녀석 차차기 가주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러고보니 이제는 기연으로 제자도 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954 아 아악 가주님 그런 뜻은 아닌데 꺄아악
>>956 제자 들이면 매일 제자 괴롭히는 재미가 있을지도..

제자... 제자.......





쓸만해보이는 재능.... 전염병.... 몰래 퍼트리기..... 하나만 남은 생존자...

살고싶으냐....?

키에엑...

악마다....

정파는 역시 검인지 8협 중 둘을 빼면 싹 검이네요. 도는 하나도 없다!

궁금한것

진여아홍이나 약주, 금창약 같은 부상회복, 내공회복류는

1. #물품을 산다->#사용한다
2. #물품을 사고 사용한다

중에서 뭘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즉시 사용되나요?

1번이고, 각각 따로 판정이에용!

그래서 먹다가 빈틈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2번을 야견이 했던 기억이.....

언제그랬드라.......아, 전시에서는 마시는 것도 행동으로 보여서 공격당하기도 했던걸로 (가물가물쓰)

주중에 할 이루상 구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

대화산논검이 화산파가 있는 섬서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착각한 미사하란은 유람을 겸해 사천을 경유하여 섬서로 향하기로 한다.

.....화산파에서 안하는 거였어요옹!?!??!?!

지원주는 폐관 끝나면 막

갑자기 초절정 문답할지 궁금하다

아니면 그냥 간극 상승+내공+숙련도 로 끝나려나

>>965 저 가능한 것!

>>966 엥..? 그럼 어디서 하는 거지..무림맹? 그러고 보니 무림맹은 어디 있는 것이지..?

【 화산논검 】
화산논검은 매년 열리는 정파의 축제입니다. 1년마다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사실상 거의 참여안함)으로 나눠서 비무를 벌여 우승자를 가립니다. 물론 전부 합쳐서 하는 대본선도 있습니다. 무림맹 이전에는 구파일방과 오대세가가. 이후에는 무림맹이 주관해오던 화산논검은 온 무림의 대축제입니다.

어 그러게요? 진짜
무림맹은 어디 있는 거지............? @ㅡ@

길 가다가 마주치는 하남 사람들에게 100인의 정파가 교주와 결전을 치룬 곳이 어디냐고 물어봅시다

*

마침 지나가던 삼류 무인들을 마주합니다! 아무래도 하남으로 가는 길이면...대화산논검이겠지요?

"아 그거야 화산파 아닙니까? 화산파에서 마지막으로 결전이 있었지요."
"그 화산파가 위치상으로는 섬서지만, 하남에도 화산파의 전각이 있어 하남에서 대화산논검이 열립니다만은...화산파 본문으로 가시면 그 역사적인 현장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지원이 진행에 따르면 대화산논검은 하남이래용! 그냥 화산논검은 모르겠지만.........

>>967 여무도 부상폐관이지만 아무튼 폐관은 폐관이니까 보상이 있었으면(?)

구파일방과 오대세가가. 이후에는 무림맹

흐음 먼가 정파의 권력 흐름이 보여서 재밌는 것

아 나도 흑운사패 어디다 쓸지 모르겠는데 팔천군한테 무림대회나 열어달라고 해볼까나.....

간다간다뿅!

하인이 이상한 눈으로 지원이를 쳐다봅니다. 어허...무엄하도다...

안휘성에서 무림맹까지 가는길. 무림맹은 무한에 있습니다.

호북의 무림맹에 도착하자, 굉장히 거대한 무림맹 건물이 보입니다!

무림맹 본단은 호북에 있다지만 실질적인 건물들은 다 하남 하북, 섬서 이 쪽에 있다더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안으로 들어가자 곧 용봉회의 전각으로 안내받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명진이 맞이해줍니다!



무림맹 위치!

>>973 정파 지들끼리 논검하는 거 꼴받으니까 사파 전용 대회나 만들죵(????)

어...진짜 그럴까....?(혹함

캡틴 혹시 흑천성 안에 군이 총 몇명정도 되져...?

거대사파 보스들 포함해서...

사파스럽게 비굴하게 항복하거나 당당하게 죽거나로 무림대회를 여는 것!

혈검문의 숭배를 약속받고 종교내정 돌리고 싶다..
모용세가랑 첩보동맹 맺고 음침한 첩보놀이 하고 싶다..

팔룡방이랑 전쟁..전쟁...절대전쟁해..

>>973
정파 대회가 UFC같은 느낌이면 사파대회는 대규모 지하격투 느낌이군용..!

관련해서 도박도 있고 승부조작도 있고..승부조작하다가 걸리면 바로 전쟁도 나고..낭만 있는 것!

팔룡방... 팔룡방...

파, 팔룡방... 용병...

그으윽... 여, 영물특공 가지고 싶다...

인외특공 가지고 싶다...

인간특공도 가지고 싶다....

근데 무림대회하니까 생각난건데

왠지 있고 대화산논검처럼 대사건급인데

저희가 모르는 거 아닐까오

캐릭터들이 어디 대회 나가고 그럴 짬밥은 아닌지라

>>976 거대 사파 보스만 포함인가용?
그렇다면 20명은 넘나...? 더 되나...?
>>982 대사건급 무림대회는 대화산논검뿐!

흑천성의 "군"만 따지면 아마 열 명 정도일거에용!

단일세력 기준으로 제일 강한건 천마신교>흑천성>구파일방와 오대세가고

전체 세력 기준으로 제일 강한건 정파>천마신교>사파에용!

situplay>1596982092>983

강건주는 절정 피크니까!!!!

오케 군들끼리 하는 무림대회 추진해본다...!

나중에 초절정이나 화경되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대회 개최해보고 싶은것

이긴다면 엄청난 혜택이...!

>>988 홍???
>>989 혜택:목숨은 살려준다

합니다! 팔천군에개 부탁해서! 군들 제자들끼리 하는 대결대회!

혈검문 파계회 금봉파 등등 대빵들도 군으로 취급되나용..........??

네네!!!

헉 여무도 출전할 수 있어용!

근데...되나요 캡틴...?

지금 대사건 끼어들기는 정치적으로 뭣하고 그래서....

정파나 마교들도 할 수 있는 대회...는 힘등가..

산채도 잃은 고불은..도박판엔 낄 수 있는 것! 레스캐 보정 믿고 야견 여무 올인 가즈아!

히이이이!

흑천성 군들의 포켓몬 배틀이군용

저길 테러하면 전력 감소 !!!

악마!!!!

라고 말하면 칭찬이 될까용; 惡에다가 魔라니...........

호재필도 참가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