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코네틱스 「치즈 씨, 여기 부탁한 '슈퍼 마리토쪼 64' 포터블 개조 팩이야.」
치즈 오브 스위스 「땡큐! 역시 해변 바캉스 하면 게임이지.」
미즈토키카타쿠리코 「... 해변 바캉스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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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리어드】 2턴: 10/16 ~ 10/29

츠나지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시기. 그러나 우마무스메들은 남쪽의 어떤 덥고 뜨겁고 후덥지근하고 화끈한 섬으로, 유배... 아니, 수행의 길을 떠납니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0/21), 코노와타 스테이크스(10/28)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대자연이 숨쉬는 외딴 섬에 도착했습니다. 이 기간을 맹렬한 연습의 시기로 삼을지, 참아 왔던 놀이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쓸지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 담력시험 진행: 10/21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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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80100>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wwwwwwww 진짜로 메타몽무스메가 된wwwwwwwwww

으아악 메타무스메가 1001과 1을 지배한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너무귀여운wwwwwwwwwwwwww

>>2 (마구나데나데해버리기)

100펄롱까진 정체를 숨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앵시어스 극장판

메타몽무스메 vs 스트라토 피플
미지의 3분 대작전

>>6 말끼야아아아아악

메타몽 무스메 네이노오오오오오옴 진짜 메이사를 어떻게 한거냐아아앗

네 배를 콕 찔러보자, 전혀 말랑하지 않았다. 거의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어있는것같은 느낌에, 너를 바라보며.

"...니시카타 미즈호, 밥좀 잘 먹어."

"굶어 죽겠어. 60키로까지 안찌우면 나 하루종일 울거야."

다소 진지한 목소리로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흐응... 좋아, 중간에 물에 빠져도 안구해준다?"

이 허접무스메. 수영 허접이면서 무슨 자신감이란 말인가! 너와 함께 준비 자세를 갖추고, 슉, 하고 바다에 다이빙해, 열심히 헤엄쳤다.
과연 이번의 수영 실력은..

.dice 1 100. = 94

사기캐다!(?)

사기캐다ㅋㅋㅋㅋㅋ

>>7 메이사...?
실험용 메타몽 メ13호 말인가?(????)

wwwwwwwwww 10몇점에서 갑자기 메챠쿠챠 수영 선수가 된wwwwww

>>5-7 wwwwwwwwwwwwwwwwwwwwww큿소... 이렇게 된 이상 정체를 밝혀야 할 때인가
나도 유키무라주가 아니다... 따라쟁이 유식이다....(?)

유키무라의 본명
사실은 유키무라 태환으로 밝혀져(아무말)

wwwwwwwwwww
아아.... 진짜 유식이?
그 녀석은 이 쿠키에 봉인해 뒀지....

wwwwwwwwwwwwwwwwwwwwwwww

유키무라 초유능wwwwwwwwwwwwwwww

>>10 킷싸아아아아마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 말끼야아악 특성괴물이다앗

wwwwwwwwwwwww원더쨩 킷싸마 약간 이거 생각나서 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

https://www.youtube.com/watch?v=EmLBE3tV3x4

다들 귀여운 wwwwwwwww

후히히
네코무스메
키츠네무스메
메타몽무스메

다음엔 어떤 무스메를 해볼까...(?)

나니브이(?)

크아아아앗
따라큐 유키무라와 나니브이이잇 귀여워어어어어

불의 돌 선물하면 화내나요?(????????????)

>>18 리자몽무스메요(수상수상하게 리자몽에게 집착하는wwwww)

>>19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엇(마스터볼을 꺼냄)

리자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불이 꺼지면 죽으니까...
가자미 트레잇이 있는 메이사랑 상성 너무 안좋아.. 메이쨔는 비가 와야 한다고..(???????)

메이사쟝은 뇌내에서 누리공이라는 이미지가

크악
1시가 넘으면 힘이 빠져... 저는 이만 전기매트의 품으로 떠납니다..
다들 앵바.. 좋은 밤 되시고 아침에 다시 만나요...

그 러면 누 오요

"브, 브잇!?"

불의돌도 마다하진 않는 나니브이(애초에 키우는 사람 마음임(?))

잘자요 메이샤-

wwwwwwwwwwww메이쨔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wwwwwwwwwwww

>>26 하.. 님 왤케 귀여워요(움뇸뇸)
wwww 그 모엿지 짱귀여운 핑크색 리본잔뜩 이브이로 진화시켜주고 십은데...

메이사주 오야스미하시는데스웅

>>19 >>26 너무너무 귀여운wwwwwwwwwwwwww

원더는... 원더는 마기라스야...

님피아 좋죠- 호오, 나니와 키우기같은거도 해보고 싶당

"??"

스트라토의 기묘한 언행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움직이는 우마피플... 화난 우마피플... 슬픈... 큭 머리가...
그러다 돌연 법봉을 내팽개치고 그림을 지우는 스트라토를 보고,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여버린다.

"...그래. 못 본 걸로 해줄게."

못 본 척 해달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좀 의외라고 할까.
매사에 성실하고 신중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엉뚱한 면모가 있을 줄은...

"아무튼, 스트라토 양은 그동안 잘 지냈어?"

가볍게 안부를 물어본다.
스트라토가 히로카미 트레이너의 담당이 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들었지만.

누오(모두 하이)
누오옹(아무리 3기 깜짝등장 빌드업이라지만 지금까지 저걸 숨겨 온 건 제대로 미친 건가 싶군...)

누하(누오옹 하이라는 뜻)

또 무슨 일을 저지른거냐 3기 애니 제작팀

>>34 오르페브르, 젠틸돈나 등장이 확정된데스

캡틴어서오시는데치

역시 고루시... GOAT루시......

으으윽 빨리 1기 2기를 다 보고 3기를 봐야...

>>0 situplay>1596980100>448
".... 트레이너가 이래도 돼?"

테이블에서 학생들에게 수상한 도박을 제안하고 있을 당신을 보며 마미레는 눈을 가늘게 접는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용캐도 안 잘리고 잘 살아있다 싶다. 뭐... 심심했는데 마침 잘 됐을까. 헌데 선물이라고 내놓은 것이 되게 받으면 저주 걸릴 것처럼 생긴 것인데. 이거 정말 받아도 되는 건가. 인형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다가, 어깨를 으쓱이고서 주사위를 굴린다.

.dice 1 20. = 3
.dice 1 20. = 1

노동하는 마즈피플

운동하는 지구인

출근준비하는 지구인

뎃
힘내는뎃스

오늘 하늘이 희뿌연것이
비가 내릴수도 있을거같슴다 물안개가 옅게 꼈네

수비드.

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

>>0
>>8
".....45키로까지는 봐주시면 안될까요? "
"유키무라 씨가 우는 것은 보고 싶지 않지만, 60까지는 힘들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60키로는 너무 올라간 몸무게다!!!! 키에 맞는 몸무게가 아니다 이말이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니시카타 미즈호는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 유키무라를 따라 느릿하게 헤엄치려 하였다. 이번의 니시카타 미즈호의 수영 실력은......

.dice 1 100. = 31
아무튼 유키무라보다는 못할 게 분명하다.

"자, 자유영은 충분히 잘 하시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평영으로 해 보도록 할까요? 아까와 똑같이 200m인 것으로. "

출발점으로 돌아오고 나서 니시카타 미즈호는 유키무라에게 이렇게 제안해보이려 하였다.
우마무스메에게 있어 다리 훈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히는 박차고 나가는 것을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졸린 마즈피플

situplay>1596980100>948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지, 그 땐 눈 앞이 캄캄했다니까."

물리적으로도 약간... 이라는 말은 농담이긴 하지만 꺼내지 않기로 한다, 분위기가 처질 거 같아서.
고생하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간임을 인정하면서, 지금은 좀 어떠냐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응, 만족하고 있어."

동료들도 다들 좋은 사람이고, 만난 아이들도 다들 착하고.
어쨌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니까, 꽤 적성에도 맞는 느낌이고...

"형은?"

지난 번에 물었을 때에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려나 싶어 한번 물어본다.

히 히
히터가 너무 멀 엉ㅅ
추워...

아이고 레이니주 8ㅁ8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 히터 가까이로 가면 안 되나요???

아
사람없다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피우듯
포스기에서 멀리 떨어진 히터로 다가가서 쪼그려앉아 히터를 쐬다가
손님이 오면 일어나 포스기로 이동하는
무한 반복을

Me는 히터기 그런거 없어
그냥 껴입고 나와야함

우체국... 온방... 없슴까...?

Ye.....

인생이란......

일상 always 구함

우미다.... 수영복... 해변데이트.... 이런 거 상 상해보 려 다가 도
가게 가 너무 추 워서
얼어죽 을것 같 단생 각말곤 안 드는
기현 상이...

이제 아이스아메리카노에서 졸업할 때가 왓다

움직이는 마즈피플

움직인다 = 학원에 가는 길이다
아타시쟝 초-똑똑(?)

이미 간지오래야
8시 30분에 나가니까..

끄아악...
컨디션 절부조....

>>64 꺄아아아아아악

수상할 정도로 컨디션이 안 좋은 참치들

아침부터 일하면 다들 이렇게 돼...
일이 이렇게 해로워... 아침도 해로워...

암튼 다들 앵하앵하..

우리는 모 두 일을 한 다
일을 해 서 괴로운 거 야

.

점 심까 지잠깐 여 유가 생긴
헤헤

생각해보니 어제 퇴근하고 일상 구한다고 했다가? 그대로 딴짓해버렸군...
오늘은 꼭 특훈 일상 구하고 코인 모아야지...

아아....
집에 가고 싶다...

마사바주 앵하... 나도 집가고 싶다...

마사바상......나도 집에 가고싶 어

💃움직이는🕺 스트라토 피플🐙
화난😠 스트라토 피플🐙(화났다)
슬픈😭 스트라토 피플🐙(우울해)
흥분한🤩 스트라토 피플🐙
스트라토 피플🐙 우마미미🐎들과 친해지고🤝‍ 싶다
지구🌏에 당근피자🥕🍕와 당근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situplay>1596980100>928

"히토미미의 삶은 관성이 크게 작용하니까~ 혼활 성공한다고 해도 그런거 아닐까? 부모님 누나 배우자 잔소리에 흑흑 울다가 주변 동창 잘 됐다는 소식에 쓰게 웃으면서 축하 문자 보내고 요즘 뭐 하냐는 말에 머쓱하게 뒷목 긁다가 그냥저냥 지낸다고 얼버무리고 집에 와서 울고 싶은데 배우자는 더 잘 나가서 뒷바라지 해드려야 하고 그러다가 어느덧 충생의 황혼이 찾아오는거지."

안타까운 충생이야, 쯔쯧 혀를 차며 카카오 택시 안쪽에 들어간다.

"오 뭐야 사카모토 아저씨 부업 해? 응? 아니 저거는 우리 학교 선생님인데...."

츠나지는 좁아서 택시 기사님도 아는 사이다.

//늦는다.. 늦는다... 왜째서냐....

💃움직이는🕺 마사바 피플🐙
화난😠 마사바 피플🐙(화났다)
슬픈😭 마사바 피플🐙(우울해)
흥분한🤩 마사바 피플🐙
마사바 피플🐙 우마미미🐎들과 친해지고🤝‍ 싶다
지구🌏에 당근피자🥕🍕와 당근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설정상 마즈피플을 잡아먹는 인베이더가 있는데
헉 스트라토피플을 잡아먹는 마사바피플

Wwwwwwwwwwwwwwwwwwwwwww

츠나센의 약육강식

먹이사슬의 정점은 마사바인가

💃움직이는🕺 마사바 피플🐙
화난😠 마사바 피플🐙(화났다)
슬픈😭 마사바 피플🐙(우울해)
흥분한🤩 마사바 피플🐙
마사바 피플🐙 우마미미🐎들과 친해지고🤝‍ 싶다
츠나지🌏에 스트라토🛩️🛸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그런 먹이사슬의 정점인 마사바를 담당하는 미즈호

크아악

💃움직이는🕺 레이니 피플🐙
화난😠 레이니 피플🐙(화났다)
슬픈😭 레이니 피플🐙(우울해)
흥분한🤩 레이니 피플🐙
레이니 피플🐙 히토미미🧑‍🦲들과 친해지고🤝‍ 싶다
츠나지🌊에 다이고🦕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82 허접❤️ 담당이 우앵무스메 됐는데 아무것도 못하죠❤️(????)

그런데 아타시쟝 저거 원본을 아직 들어본적이 없슴다

최종적으로 산마캔 안나갑니다..
코노와타에서 도박걸어봄..
사카나삼관은 무리

>>85 그 담당또레나도 지금 우앵또레나 입니다

>>86

>>87 스트라토상 야루키나이또 ㄱㅊ습니까?

코노와타 야루끼 괜찮슴까?????

호에에
>>86 절대 원본영상을 봐선 안돼...

아이폰아
좀

>>87 코노와다에서 보자, 반다나의 정점을 보여주마.....

>>88 우앵또레나에 우앵담당이라니 그냥 우앵 그 자체잖아~ 허접~❤️

스트라토쟝 반다나로 노선 트는 것인가...
야루끼나이트 다이죠부한...????

야루키나이트 안걸리지않나
원문을 찾아야하는

대상경주 야루키나이트는 3주 있어야 사라지니까....

아 두야..

프러시안의 격을 체험하도록 하십시오 스트라토

situplay>1596957072>11

내가!!!! 공지를!!! 찾아왔다!!!!

일반 야루키는 언제 없어지지?
그냥 가이드에 안보이니까 생각하기 머리아프네

일반 레이스는 1주임다

>>101 야루키나이트 1개가 사라지는데 일주일 소모
일반 경주 출주시 야루키나이트 1개
대상 경주 출주시 야루키나이트 3개

즉 일반 경주는 일주일이면 회복 가능이지만
대상경주는 3주가 있어야 디버프가 사라지는....

스트라토 코노와다 오면 spd/sta -15씩 하고 들어간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레이스 참여해서 인연 코인 수급하고
카라스미 컵 나가보시는게...?
물론 이러면 11월 말에야 운명 앞의 단독자 해제각을 볼 수 있단 단점이 생기긴 하는데...

유키무라가 워낙 스텟 뛰어난걸 감안해서 카라스미 이전 일반 레이스들을 2착으로 들어온다고 쳐도
16+16 = 32개니까요 🤔

이번 일반아니고 다다음주
레이스인데 일반 하나에
카라스미니까 문제없지않나

잘못말했어 와타시

나는 레이니주 플랜을 이야기했는데
명칭을 실수한거였어

아아 그런거였군
코노와다가 아니라 카라스미 나간다는 이야기시죠

소다

카라스미면
몬다이나이데수

얘는 그냥
단독자 탈출을 목표로 하고싶기도하고

캘린더 보다가 문득 궁금한거 생겼는데
여름합숙하고 겹치는 레이스는... 어떻게 출주하는거지...?
출주하는 애들만 배타고 나가서 경기장으로 가나..???(??????????)
아니면 섬에 경기장이 있나?(?????()

배가 아닐까
생각해보니 스페쨩 일본더비때 외산마들 배타고 이동이라 절부조 크리였다던데

1턴처럼 날씨 비 고정이 아닌것 같으니
섬에 경기장이 있는 거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진실은 캡틴만이...

카라스미에서
우물의 왕 레이니 / 더 크롤러 우시무시 / 마즈피플 스트라토

삼파전을 볼 수 있는거지?

레이니 이번엔 코노와타 나가는 것 아닌지...?
우시무시쟌이랑 스트라토는 일반레이스에서 붙을거같고...

근데 에너지절약형은
레이스때 어떻게 표기되고있는거더라

마사바주 미안......
레이니 다음주 코노와타 나가고
영원히 레이스 안 나가......

뭐지 이렇게 말하니까 수상한 걸 준비하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

뭐 야
무슨일 이일 어나 는?????????

?

다이고네 취직하나요

취집은
다이고주와 상담을 해봐야

아니 다리 부러지고 그런건 아니니까요?!?!?!?!

아하~
결혼준비하시는구나~(?)

프러시안 최초로 real레이스 안나가는 무스메 나오다

레이니의 다리를 부러트린다면
나는 레이니주의 다리를 부러트릴거니까...(??????)

근데 몬가
아야베상 플래그같은데

하 이렇게 되면 코노와타 끝나고 레이니와 일상이 해보고 싶어지네

그리고 미즈호주 사망플래그 섬
사유 : 소포만 한번에 50개 옴

어 그럼
레이스 출주 없을테니까
담당은 있어도 팀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다이고와 레이니가 프러시안을 나가는 전?개도?? 있을법?한?(??????)

>>120
그게 무슨 소리니 아메짱아
내가 널 어떻게 업어키웠는데 이런.......

>>131 말을 잇지 못하는.....

"50개"
진짜 "50개"
이것은 다잉메시지이다.

띠용

다이고주 앵하앵하

담당의 이런 결정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까?
팀 프러시안의 존속 여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입에 마이크 넣는 짤(?))

그런데 소포가 이게 끝이 아님
또 끝도 없이 오고 있음 살려줘

X

X를 눌러 미즈호주에게 조의를

X

코하코하

으아 점심시간...
오늘은 뭔가 비도 오고 입맛도 없고.. 귀찮은 날인....

x

X

짱룡짱 아메짱 레이스 떼려치운다그러는데 어캐....

나 는
레이니주가 저번에 대상경주 꼴등?해보겠다고 했던?거 보고
이분 패배의 별 노리시는?ㅋㅋㅋㅋ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이러고 있었는데
데에엥
내가 너무 레이스뇌인가봐.. 뉴트랙뇌를 버려야하는데..(??)

>>137
엌 아이 오으이아(??)

(마이크 뱉음)

레이니가 달리는 거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 것 같다는 건 알 고 있었습니다 만
그 게 이번 인 줄 은 몰랐 습 니 다

점심시간까지 앞으로 15분
미즈호주는 소포 50개를 해치울수 있을것인가??

코노와타... 여러의미로 도키도키한 레이스가 되겠군....

>>145
특훈 와서 레이니랑 아직 얘기를 못해봤으니...(눈물)

>>148 히 힘내시는검다! 할수이따!!

패배의 별도
재미있을것 같기는 하죠...
자캐커뮤의 서사란 원래
오너 하나의 생각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니
패배의 별 루트도 생각해 둔게 있... 긴 한데
이걸 타면 메이사주가 제 다리를 분질러버려

>>151 oO

>>151
선샌니
그 말인즉슨
패배의 별 루트에서는 레이니의 다리가....?

얘기 하니 생각났는데
3호커플 빼곤 대화 부족이에요
1호 커플 일상 횟수는 많은데
묘하게 거리감 있음.........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커플 더 생겼으면 좋겠다 헤헤

내가 어제밤에 한줄캐해 하면서 풀었지만
미즈호는 코우 앞에서 "괜찮아요ㅎㅎ" 하는데 히다이 앞에서는 "무섭지 않나??" 한다니까?
이게 뭘 의미하는지 해석해줄 레이니주 구함

>>153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156 천상 온나노코인 미즈호도 카레시 앞에서는 쎈 척을 하고 싶군하

>>154 그...것은... 캐릭터...성이...

한?줄캐해?

뭠까 재밌는거 하셨슴까

아시가 아시가 아시가
회전 스크류

situplay>1596980100>855
situplay>1596980100>864
situplay>1596980100>869
situplay>1596980100>878

이거?였던듯
모아와봤어요 헤헤
안하신 분들 빨리 해주세요(?)

평소 : 나는 해파리. 둥둥 떠다녀요.
진심 : 나는 해파리. 둥둥 떠다녀요.

마-사바
귀여워

>>158
코우 : 무뚝뚝함
미즈호 : 천상 교토인
다이고 : ........
레이니 : 그냥 말 하는 것 자체를 무서워함
대환장 조합들;

wwwwwwwwwwwwwwwwwwww

평소 : 성층권을 향하여 달려나갈 것입니다.
담당 앞 : 창과 밖의 경계를 무너뜨리겠습니다.
진심 : 아무것도 가질 수없는 세상은 분명 싫지만 달리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아. 돌이켜 보이겠어.

>>158
situplay>1596980100>855

아니 진짜 코우도 한줄캐해 해봐요
점심 먹고 돌아왓는데 한줄캐해 대환장임

>>160 오(오)

>>165
평소 : 힘차게 가자! 아자! (같이 뛰고 퍼짐)
담당 앞 :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 또 보자. 꼭이야, 알겠지? 꼭 인사하러 와야 돼. 아니면 내가 간다?
진심 : 보잘것 없는 표류자라도 누군가에게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나, 노력할게.

>>157 이렇게도 해석을 할 수 있군요
나는 미즈호가 내심 코우보다 히다이를 더 편하게 대하고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연인 앞 : 아무튼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싶음 걱정 안 할수 있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음
이거거든

아 미즈호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진짜 천상 ENFJ군아.....

>>169 그게 결국 쎈 척 아니에요????

혼네부분이 코우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히다이에게 했던 말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171 ㄴㄴ코우에게 아직 완벽히 혼네를 까지 못했단 증거임

거꾸로 뒤집힌 물음표

모기쉑 어디서 자꾸 나오냐

엄청난 모기가 발을 물었어

>>175 그거 제가 보낸 드론임

평소-괜찮은가요. 트레이닝은 이런 느낌이 괜찮겠네요.. 이게요? 약간 4차원끼 느낌 있..을듯?
담당 앞-그렇게 하겠다고 결정하신다면 그걸 용인은 하겠습니다.
혼네-집 정리 시간이 다가오는 걸까... 넓은데.

모하인 거시야

헉

리하

생각해보니 리카랑 합작하면
4차원 우마서클이 가능하지않을까

>>174 미즈호는 평상시에 〜ですわ 같이 아주 각잡힌 아가씨 존댓말 어투를 씀 유일하게 교토벤 쓸 때가 혼네 발언 할때고
근데 코우 앞에서는 그냥 괜찮다고 평소 말투로 하고? 히다이 앞에서는 무섭지 않냐며 사바캔때 실제로 교토벤으로 발언함
혼네 지금까지 히다이한테만 제대로 싹 다 깐 거 맞음

리카주 하이임다
그러고보니 리카T랑 일상... 해봐야하는데
혹시 내일 시간 좀 괜찮으실지?

레이니주 하이임다. 내일... 시간은 아마 너무 오전이나 새벽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

저도 오전에는 잘거니까...(휴무임!)
한 정오 넘어서...? 계시면? 찌르겠슴다

그런 걸로 알고 있겟슴다.

일 상은 즐 거워

움직이는 다이고주
일상하는 다이고주

일 상 조 아

💃움직이는🕺 다이고 피플🦕
화난😠 다이고 피플🦕(화났다)
슬픈😭 다이고 피플🦕(우울해)
흥분한🤩 다이고 피플🦕
츠나지🌊에 몬다이🫨 도시락🍱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그거 아십니까 레이니와 일상이 단 두번밖에없었습니다

나는 피곤한 마즈피플

레이니의 일상 횟수 절망편

마사바 2
나니와쟝 1
사-미 0
리카 0
스트라토 2
마리링 1
원더 1
몬다이 1
마미레 0

..............

초ww

미즈호 일상 왜안세요

사-미주랑 동접하면
사-미주랑도 약속 잡아야하고
마미레주랑도 약속을
잡아야 하는

일상 횟수 편중 어쩌다 일어난 것인가
(정답 : 레이니주가 퇴근하면 기절하는 저질 체력이여서!!!)

미즈호랑 4번인가 5번인가 했을걸요?
꽤 많이 한

💃움직이는🕺 다이고 피플🦕
화난😠 다이고 피플🦕(화났다)
슬픈😭 다이고 피플🦕(우울해)
흥분한🤩 다이고 피플🦕
츠나지🌊에 몬다이🫨 도시락🍱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저도 마미레주랑 만나봐야 하는데...
또 레나 들이랑은 많이 만났는데 우마무스메들을 많이 못봤슴다...

나는 녹색피를 토하고 녹아버린 마즈피플

나는 일상횟수따위 세지않는다

후후 그런 의 미 에서
내일 부 터는 잘 안 돌려본 친 구들이랑 일 상 해보기를 목표로
(자연스럽게 코노와타 전까지 다이고와의 일상도 회피한다... 완벽해...)

저 도안 돌려 본 분 들하 고돌 려봐 야 하는 데
으으으

ㅋㅋ난 다돌려봣지롱

퀸쨩이랑 일상 돌려야 하는데/.//...

안만나본 사람이 누구누구지...
아...음...

....횟수도?세기 귀찮고..
그냥 저는 케세라세라인걸로..(???)

나는 히다이, 원더랑은 못해본듯

돌린 사람은 관계란에 조금이라도 적어놨으니...
안 돌린 사람 시부시부랑 데코쨩밖에 없나?
....메이사 인싸였네..(?????)

과연 인싸무스메

다른 트레잇 소재를 던져주세요

>>210
유배자 - 4착으로 디메리트 얻은 후의 스트라토

~사미다레주의 일상 횟수 절망편~

레이니 0
리카 1
스트라토 1
미즈호 0
다이고 1
마리링 0
원더 0
몬다이 1
마미레 0

정답! 사미다레주가 기력 없고 텀 느린데 멀티가 안 되고 시간대가 안 맞아서!🤦🏻‍♀️

사미레 안뇽 앵하앵하

그 저눈 물뿐

사미사미주.......

모하모하임다~

요 앞에 카페에서 커피샀는데
사장님네 댕댕쟝 생일이라고 서비스로 마들렌 받았어요
행~복

그리고 커피를 마셔도 졸?린

와
드디어 소포들 다 처리함
그런 의미에서 일상구함

>>211

유배자면 트레센 출신이었다 인데
오히려 지금 지병이, 어릴때는 없는게 맞겠지 이러면.
유배된 이유가 지병발병이라면 4착한 시점에서 하늘은 내가 달리는 것 조차 원하지 않는구나하고

비오는날에 흠뻑젖어서 우울한 씬이 나올거같은데
중앙시절에는 꽤 오만했을지도?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여담이지만
비오는날에 흠뻑젖는씬

언그레이+유키무라 병문안 없었으면
밤중에 병원 몰래나와서 있었을지도

사실 저도 기력 없고 텀 느리고 멀티 안 되는 인간인데
다들 버닝하길래 억지로 불 태웠더 니
번 아웃이 온 기분이 에요
번아웃이 여행 주간이랑 겹쳐서 다 행이다...

번아웃 안되...
억지로 불 태우 지말 고
천천히 느긋하게 해 요

와
어떻게 소포 다 처리햇다 쓰자마자 또 소포가 오지?

>>223 손님 안 온다
가 금지 단어 인 것과
같은 이 치입 니다

원래 그런말은 플래그발언이라
현장에서는 금기에요...(??)

밥먹어야되는데 귀찮다..

소포가 다끝나면 어떻게되는데?
모르는가?
또 소포가 시작되지

그나마 미즈호는 단체일상으로 만나보기는 했지만요
모하심다 모하~

>>221 하 이 파 이 브 해 요
그치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기...

번아웃은 모르겟고 나는 서사성형 때 비슷한 게 오긴 햇는데
어찌저찌 극복함
지금 생각해보면 포돌이 직접 만난게 나한테 큰 정신적 충격이었나봄 풀악셀 밟은거보니 (ㅋㅋ

홀홀....

Q 대체 그 때 뭘 하신 건가요?
A 전 경찰직을 지원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기 페이스에 맞게 돌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일상도 이벤트도... 무리하다가 번아웃오면 더 힘들어지니깐..

하?지만 레이스 과몰입은 어쩔 수 없는

(중증 레이스 과몰입)

엇덯계... 진짜 마권들고 보는 레이스보다 더 쫄깃할수가 있는거냐고
큿소오오....

마!!!! 니들 레이스 과몰입이다!!!!!

언젠자 이짤이 되어버릴지도 모르는걸

격에 맞는 레이스를 보여드리겟사와요

메이사주 진짜 경마장 가봤슴까??? 후기 궁금함다

스 트 라토 야...

흥분한 우마피플

퍼 짐

진심모드가된 우마피플

원더주 잠은 좀 주무셨슴까

뫄인데스웅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서 더할나위없이 쾌적한 상태인데치

다행임다...

>>238 대상경주는 놓쳤는데 일반레이스?라면 보고왔읍니다
달리는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두다다다다다하고 막 진짜 그 와 아시겠나요(블루투스식 소통)

원더주 원더호이~
푹 쉬신 것 같아 다행임다~

다행임다 원더주

흠 비가오면 밖에 못나가잔아!

그것은 일 상을 돌리라 는
하늘의 계시 입 니다 다이고 주

현 실에 서 바깥에못 나 가면
츠나지 에 서 나가면 되 는걸?

나는 반건조 오징어피플

미치겟네

나는 해삼피플

나는 가리비피플

나는 집가고싶은피플

나는 피클

나는 말린 문어피플

6시쯤부터
일상해보는걸로

Me는 5시 반 퇴근하자마자 구할거지롱

9시 퇴근 확정인 자의 눈물

Wwwwwwwwwwwwwwwwwwww

https://picrew.me/share?cd=kCQaNmuBUR
d이런 픽크루도 잇군

>>262 아놔 근무중인데 사람 암살하기 있기없기?

개복치........

오감의 세계에선 오감을 볼수없어

ㅠㅠ

우우웃
퇴근하고싶어

귀여운 사진을 주웠어요
근데 어째서 머리가... 윽...

귀여운..... 수수께끼의 생물.....

이 무슨 묘하게 생긴...

머리가......

인지필터 적-용(???)

뭐야 평범한 메이사 프로키온이었나

Wwwwwwwwwwwwwwwwwww

후후 속았구나
사실 평범한 메타몽이야

메이사는!!! 실험용 메타몽 メ13호는 죽은거지!!!!!

실험 후 회수된 실험용 메타몽 メ-13호는
푹신한 쿠션과 맛있는 밥과 간식과 산책과 친선포켓몬배틀이 보장되는 집에 입양되어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있답니다
🙃

>>272
메이쨔... 우마무스메로서의 긍지를 포기하고 히토미미에게 사육당하는 삶을 선택했구나....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야...

답레... 오늘은 잘 못 드릴 거 같아요 🥺
출장준비와 이것저것이 겹쳐서...🙏

그나저나 다이고 답레를 보고 생각한 거지만... 다이고는 남들과 데문데문 거리를 두기도 하지만 확실히 양기고
히다이는 음기가 맞구나 싶습니다...🤔
문대녀석아..

거기에서는 행복한 삶을 살렴 메타몽...

🙀 "?"
🙀 "마-사바는 오랜 친구지만.. 때때로 저런 발상은 따라가기 힘들어...(?)"

몬다이쌤..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
레이니랑 일상했다가 다이고 과거를 너는 모르고 나는 알지 😏 해버려서 독점력 버튼이 눌리는 것도 맛있을 듯해요 😋
누른 김에 이거저거 싹다 대화도 하고 오는 거야 알게지

>>278 마사바상.....마사바상은 제가 보살펴드릴게요......

>>281
👿 메이짜는 마구로기념에 오지 않았어
👿 그 후로 볼 수 없었어..

>>284
👿 싫어 나는 나 혼자서도 충분해
👿 마사바는 엄마아빠랑 살거야

으헤
뭔가 심심하니 풀어볼까 했지만
너무 tmi가 될거같아...

>>285 😾 "으아악 아니야! 마구로 기념은 나갈거라고!"

>>285
💀 "너도 혼활을 해라"

>>286 🥺🙏

>>283 두렵다(사실 즐겁다)

>>289 순서대기표 뽑아도 되나요? 😏

>>290 도-조

다이고... 내가 대화의 장을 열어줄게
이 한 몸 불살라서...

프러시안에 또다시 폭풍이 온다

>>286
👿 메이쨔 맨날 마사 안에서만 지내고....
👿 히토미미가 귀엽다고 밥 차려주는것 만 먹어
👿 이제는 경주 우마무스메로 볼 수 없는 뱃살을 봐!

>>287
👿 나라면 결혼하자고 할 사람들이 줄을 설 걸
👿 애벌레와 우마무스메는 달라

+ 히다이주 답레 저 위에 드렸읍니다 제촉 아님 리마인더

일상구

하지만 프러시안은 인원수가 많으니까요
체급이 크면 폭풍을 더 많이 맞는 법...😌

저 캐릭터들이 좋아하는 음악장르나 곡을 알고싶어졌답니다🥺
선곡을 주시면 일하면서 꼬박꼬박 들어볼게요.

히다이는 더 필로우즈나 엘리펀트 카시마시 쪽의 은근 저명하고 오래된 락밴드 취향입니다.

>>297 출장 준비와 이것저것을 끝나고 답레를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207일만 기다려주세요 🙏
그래두 최대한 빨리... 해올 테니까아...💀

>>288
진 짜별 거아 닌데

별이든 달이든 밤하늘 보는 게 낙인 메이사지만 그래도 달보다는 별 쪽을 더 좋아하는데
달빛이 강한 밤에는 별이 잘 안 보이거든요 상대적으로... 그래서 메이사가 제일 좋아하는 날은 달빛이 제일 약한 합삭/신월 밤입니다.

같은? 진짜 쓸데없는 tmi입니다...
메이사 티켓(아직 배부 안 함)도 분명 이런 날 밤에 쓰라고 주는 거겠지...

>>298 헉 정말요?
월광이 영향을 준단 거 듣고보니 당연한데 평소에는 생각도 못해보고 있었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네요

근데 잠깐잠깐 😣
메이사 티켓 히다이 것도 있는 거죠?! 우리 프리지아니까!?

미즈호 노래 선곡하고 싶은데
퇴근 40분 남음
노래를 못 틀음

하.....소포정리나 해야지
소포정리는 테트리스다.

신 나는 테트 리 스 시 간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

>>296
메이쨔는 오너인 제 취향을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Foxtail-Grass Studio의 곡들을 좋아할거에요
아마도

띠용

코우는 잔잔하고 조용한?그런노래 좋아할듯
그리고 저는 이런노래를 좋아합니다(누물보)
https://youtu.be/E2jFtRHjbPo?si=T2GHgTswDzyjaUIW

>>296 원더는 크리피넛츠 좋아하는데스웅
다른 걸로는 마츠켄

>>304-305 우마그린과 메이사wwwwwwwwwwww

>>308 아 이 그룹... 철야의 노래의 거기죠? 펑키한 사운드를 좋아하네요 원더는 🤭

아놔 코우랑 미즈호는 음악 취향이 너무 똑같은듯

https://youtu.be/XfuHwqneMXw
그리고 미즈호 개인 테마곡 듣고 가세요

띠용ㅋㅋㅋㅋㅋㅋ 다이고주 정말... 저랑 잘 통하시네요...

>>304-305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09 다른 쪽은 이런거인데스.

노래래님

>>299
메이쨔 티켓은.. 아직 한번도 나오지 않은 환상의 선물...
친밀도가 MAX가 되면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315
사미도 사바도 없는거야....?

>>316 .....꼬꼬꼬는 그런 티켓 없이도 자주 끌고가니까..(???)

좀 고민해봤는데 리듬게임 쪽 곡일것 같은🤔
젤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wac이고 그 뒤로 네코마타 극단레코드 오노켄 있... 지 않을지

Felys?

YES

와따시 리겜곡은 토모스케 쿠로네코 던전 명의 노래 좋아하는

>>309, >>312
아니ㅋㅋㅋㅋㅋ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그외엔 페노리리

버그가...아니었어?!

저는 야마오카 아키라... (사실 리겜쪽보다는 사힐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 다음으로는 아사키
그 다음으로는 아쿠타
.........

나 야근 한다

음악이라..

리카는 잘 몰라도 리카주는 여러가지 좋아하는 거시야.

>>324 시간차도 버그수준ㅋㅋㅋㅋㅋ

아니 그치만.. 좋은걸요 저 곡...

영상 올리면 윗레스가 올린 영상 똑같이 복사되는 버그 있는걸로 알아서 버그인줄 알았는데 ㄴㅇㄱ
>>326 X

아니 진짜요..? 그런 버그 있는지도 몰랐는대...

>>328-329
ㄴ(ㅇ0ㅇ)ㄱ

영상 올려본적이 손에 꼽아서 몰랐슴다

저도 정확히는 몰루입니다.. 옛날에 그런버그 본적 있었던거 같은데

😈 아레사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 마-사바 저건 알니타크, 알닐람, 민타카야... 오리온 자리라구....

엠투유라던가...
얼음이라던가..

그 그럼 버그인가
다이고주 キンモクセイ 올리신거 맞..죠...???

>>333 알타이르 데네브 베가 순으로 말하지 않는 녀석들은 십중팔구 오타쿠지 헤헤(????)

그보다 오리온자리를 말할 거라면
겨울 대삼각형을 말하란 말이다 마사바!!! 베텔게우스 시리우스 프로키온을 말해애애앳!!!

이럴때 딱 여름의 대사각형이라면서 아레가를 포함시키는 드립을 쳐야

끼에에에엑

하
드디어 퇴근
일상 구함.

>>335
😏😏

근데 메이사주 세삼스럽지만 동방어레인지 좋아하네
와따시 늙어서 노말이 고작이지만 (연습하면 하드될까말까) 동방자주하거든..

집에 손님이 있어어어어어엇
(자고 싶었는데-!!!!)
히다이주 듣기 편하시도록 링크 걸자면 아마... 이 곡 일듯한???

>>341 어쩌다보니 플레이리스트가 전부 그쪽이라서...
게임은 이지밖에 못하지만~ 슈팅게임엔 너무 약해~

아니다 이지모드도 예전에나 했지...
지금은 시력도 시야도 너프먹은 상태라 더 못할지도....

퇴근길인데 무슨 썰 풀어줄 까 고민중

이지모드도 못하는 리카주...

생각해보면 그렇지...

뭔가 메이사하면 이런 곡들부터 떠오르는.

https://youtu.be/rDf_3LKB0ho?si=ke-4wcKrheVImYEW
https://youtu.be/DHO1yn4ppME?si=cOjnwyB792U1A8dI

썸네일 보고 스트라토 떠오른
https://youtu.be/EY0POUaOyug?si=g5uxdwRyOlkVIHil

헉 저 디모도 짱 재밋게 했었거든요
진짜 메이쨔랑 어울리는거같은!!!! 후히히 캄사함다 리카주

페리퀴터스 좋지..

디모하니까 생각났는데
저 이 곡도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해요 헤헤

디모 좋쥬
처음 나왔을 때 엄청 했던

그러고보니 그 당시에 묘할정도로 리겜이 인기많았던것 같은데스
사이터스라던가

리겜.. 뭔가 즐겁긴 했죠(느지막히 슬슬 즐기던)

일상일상..

일 상 구 함

이 봐 커 플
해 변 데 이 트 를 해 라
(?)

>>355 아무도 없으면 제가 드롭킥을 날리겠습니다

>>357 아놔미치겟네 이렇게 드롭킥을 맞게 되는가?

우 히히
커 플은 커플 답 게 꽁냥 대 란 말이 다

(드롭킥)

>>359 다이레이가 해야 할 것을 말하고 계시군요

하
선레는 받겠소.
사유 : 해변데이트는 선레를 받아보고 싶어서

기둘

다이니도 나냐무라도 빨리 해변 데이트 꽁냥꽁냥 하란 말이다(채찍질)(?)

얘들아 1호 커플이 데이트한데

와 커플데이트

닌자는 어디에나있다(?)

>>361 1호부터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364 (눈치...)

닌닌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wwwwwww

굿모닝 유식상wwwwwwww답레 저 위에 올려놧소

닌닌. 유식이도 굿모닝인거시야

너무 몽롱해서 일찍집왔다

유식쟌 어서오는ㅋㅋㅋㅋㅋㅋ

wwww모하모하인wwww 12시간 넘게 자다니 믿겨지지가 않는wwwwwwwwwwwwwwwwwwwww 어제 종일 뒤척거리면서 잠 못자서 그런가....

>>370 wwwww아주 좋은wwww 와따시 막 일어나서 조금만 정신차리고 금방 답레 이어드리는wwwwwwww

밥....머거야 하는데 넘모 귀찬은.....

아타시쟝모........
답레 쓰고있 슴다
오늘 안 으로는 진짜 진짜
진짜진짜진짜.....
(쓰러짐)

오늘의 저녁은 파스타 입니다.

한 입만요
아 ㅇ0ㅇ

>>376 wwwwwwwwwwww레이니쨘...... 넘모 피곤해하시는것같아서 걱정되는...... 식사는 잘 챙기신...???

>>377 부 러 워어어엇

>>378 명란크림....좋아하십니까?

>>379 밥은 잘 먹고 다님다 밥을 잘 먹지 않으면... 말라죽은채로 발견되어버렸...
>>380 않 이오

여름 합숙이 시작된 지도 벌써 며칠째, 이 낯선 섬에도 어느정도 적응되었을 무렵.
팀 블레이징의 오늘자 트레이닝은 진행되지 않는다.
그동안 특훈을 따라오느라 고생한 아이들에게 하루의 휴일을 주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노는 것도 중요하니까, 가끔은 이렇게 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또 여유가 필요하고.
해가 중천에 떠있을 무렵,
코우는 지금까지의 트레이닝 기록 정리를 마치고서 방을 나왔다.
그리고 숙소 복도를 걷다가, 다른 방문 앞에 멈춰서서는 두어번 노크한다.

"미즈호, 안에 있어?"

익숙하게 이름을 부르면서.

>>378 (마구마구 넣어버리기)

>>381 하지만 매콤한 명란크림이라면 어떨까??

우효wwwwww 명란파스타라니 참을수없이 맛있어보이는wwwwwwwwwwwww 와따시는 순한맛이 좋은wwwwww
테에엥 또레나 맛있는 파스타 해조 우리집 청소도 해조(?)

명란크림은 대체 뭐지... 세상의 발전이 너무 빨라...(?)

제가 옛날에 고오급 이자카야에서 명란계란말이를 먹어봤는데요
너무너무 우마이합니다 명란크림파스타도 아주 우마이해요
코우주도 꼭 드셔보시는wwwwwwwwww 와따시 미=식에 진심인 부타무스메인wwwwwwwwwwww

갑자기 섬뜩해졌었는데 그런가... 해변데이트를 종용하는 참치들의 목소리였나...(?)

윾식나나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레이다이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명란계란말이는 맛있져...

윾식나나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레이다이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이상하다 참치 어장에 버그가 있나봐요 >>390이랑 >>392 레스 내용이 안 보여 요

>>388 wwwwwwwww나하나하인wwwwww

미즈코우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391 wwww릿카릿카삐 명란계란말이 드셔보신??? 메챠쿠챠 맛있는... 와따시 전에 구운 명란도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밥도둑이던..www

>>393 wwwwwwwwwwwwwwwww코이츠 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82
팀 프러시안의 오늘자 훈련 역시 마찬가지로 진행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쉬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도 있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어른들의 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자리에 앉아 오늘자 팀 프러시안 내 미즈호 담당들의 훈련 기록들을 정리하고 있던 중인 니시카타 미즈호는, 익숙한 노크 소리에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문가로 향한다.

"네에, 간답니다~! "

종종걸음으로 가 문을 여는 니시카타 미즈호, 입가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부드러이 미소가 떠있다.

"후후, 많이 기다리셨나요, 코우 씨? "

문이 열리면 평소와 달리 기모노가 아닌 니시카타 미즈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얀 원피스에 샌들 차림, 나갈 준비는 다 갖춰놓은 상태다.

내가 명란크림 맛집인 펍을 찾게될 줄은 몰랐지......

미즈코우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레이다이 빨리 데이트해@@@@@@@@@ 커플 일상 돌려@@@@@@@

명란 임박세일하는 거 사서 적당히 해먹은 적 있는 거시야...

지금 하고있잖아욧!!
2호와 3호는 각성하라(?)

>>397 wwwwwwwwww코이츠 이름조차 잊어버린wwwwwww너무귀여운wwwwww

>>398 wwwwww우우 와따시도 명란 먹고싶어진..... 릿카릿카삐 또 좋아하시는 음식 있으신??ww

>>399 "더 해줘"(???)

아타시쟝은 예약된 일상이 많아서요 데헷

4호 커플 내놔

마사바가 4호커플 해준다고??

마사바의 4호커플선언... 사랑이 넘치는 우리스레...

마사바의 4호커플선언!!!(?)

흐므흐므... 언제 시간 되시려낭 단문으로 짧게짧게 핑퐁하고 싶은

>>401

이열 마사바... 4호커플이 되었구나....(???)

Wwwww원더쨩 원더풀 모닝인www 퇴근 하신...??? 어제 자정에 출근하셨는데 오늘도 출근하시는...????

뭔가 썸띵이라던가 그런게 있어야 연애를 할 거 아니야!!!! 지금 하고 있는 상호작용은

마사바는 마즈피플
마사바 애벌레 때리다
마사바 꼬꼬꼬와 놀다
마사바 훈련 땡땡이 치다
마사바 미즈호 가슴에 대못 박는다
마사바 코우랑 일상 안한지 3788년 넘어갔다
마사바 아메짱 데이트 방해 할 마음 접다
마사바 원더랑 큰 소리 지르기 대결하다

이런거 뿐인데

마사바 미즈호 가슴에 대못 박는다
무엇

>>405 wwww단문핑퐁 아주 좋은wwww 와따시 슬슬 밥먹으려고 하는데 9시쯤 어떠신지?ww

코코쨘... "어장의 귀염둥이" 로 민나땃쥐의 마음을 훔쳐갔으면서.....

원더풀 모오오오오닝인데치 오늘내일은 다행히 출근을 하지 않는데치

>>>>>>>마사바 미즈호 가슴에 대못 박는다<<<<<<<<<

님들님들 와따시 짱귀여운 짤 발견한wwwwwwwwwwwww 우리 단신즈들 나중에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싶은wwwwwwwwwwwww

🤔
마사바 프러시안 나가요?

>>410 wwwwwwwwwww아주 다행인wwwwwwwww 오늘도 출근하셨으면 와따시 울어버릴뻔한wwwwwwwwwwwwww

>>412 거 먹은거 다 게워내고 가는데 여기서 더 게워내는 소리 하지 말아주시오

대못박는건 그거지 훈련안하는거 (ㅋㅋ

>>409 우우 연애하고싶은 가을

>>412 엥? 왜 그렇게 되는 데스카?

>>411 wwwwwwwwwwwwwwwwwwwww
>>413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항만... 야생그자체인데스...

9시 확인했어요오

>>416 메이사 이후로 미즈호 가슴에 대못박는 건 어쩐지 탈퇴구나하는 인상이 박혀버렸습니다 😌

🤔

운동갔다 와서 일상 찾아야겠슴다
아... 수영복도 그려야되는데 근육 너무 어려운것

>>416 (마구쓰담쓰담) 맛쭁...(나데나데)

>>417 wwwwwwwwwww너무 두려운 언럭키 츠나지인.......(쓰담쓰담)

>>418 wwwww아주좋은wwwwwwwwwwwwwwww 그러면 9시쯤에 다시 뵙는wwwwwww

움직이는 스트라토 피플

일단 답레를
좀만 있다 가져온다

>>420 짱룡=상.. 저 이런 모먼트가 보고십어요...wwwwwwwwwww

wwwwww스하스하인wwwwww

>>424
ㅋㅋㅋㅋㅋㅋㅋ겨울철에...해볼까오...
제가 또 킹이 최애인 건 어떻게 아시고...

리카는... 절대 저런상황(>>411) 없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린다.

"안녕, 오늘도 예쁘네."

코우는 애정 담긴 눈빛으로 미소지으며 그렇게 말하다가,
미즈호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려 한다.

"많이 기다렸지, 밋쨩이랑 데이트하려고."

딱히 거짓말은 아니다.
그동안은 특훈이다 뭐다 하면서 바빴으니, 이런 휴식도 오랜만이고.

"갈까?"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보이며, 그렇게 묻는다.

>>525 wwwwwwwwwwww

장신즈는 가끔 이런일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스

>>49 다이고

"나야 늘 같지."

변한 건 없다. 담당이 생겨 심경의 변화는 있었다만 그것은 거기에 그칠 뿐. 나의 근본이 변할 일은 없거니와 변할 계기도 없었다. 그야, 나는 담당에게 내 시기와 질투를 내보일 생각이 없으니까.

나는 완벽한 어른을 연기할 생각이다.

그래서 내 근본이 어떻게 되냐고?

"내 황금기는 옛적에 지났고 지금은 질질 끌고 있을 뿐이야. 그게 변하려면 로또쯤은 되어야지 않겠냐."

나는 최악으로 꼴아박혔다. 인생의 최고 아웃풋은 이미 내버렸고 더 이상 낼 수 있는 수단조차 없다. 달리기가 없는 나는 상상해본 적도 없었고, 상상할 수도 없었다. 달리지 못한다면 나에게 쓸모가 있겠느냔 생각까지 했다.
그리고 실제로 없었다. 거기에 애써 쓸모를 찾고 개발해내는 기분은 늘...

"최악이라니깐, 나 참..."

이게 내 진심이지.
그래서 말한 건데, 난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고 실망할 거라고. 난 도리어 씩 웃었다.

"나보다 더한 일을 겪어놓고도 지금에 만족할 수 있는 네가 부럽네."

성격이 글러먹은 거라고, 애초에...

미즈호주 사망했습니다 찾지말아주세요

코우야 사람을 진짜로 암살할 셈이냐???

X

X를 눌러 조이를 표합니다(?)

>>75 마사바
*막레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는 정상가족의 슬픈 이면을 그렇게 뒤집어까야겠냐?!"

너 성격 진짜 안 좋다니까~💢 궁시렁거리며 택시 뒷자리에 탄다.
뭐냐. 성격은 안 좋은데 은근 마당발이란 말이야. 이게 내지인이라는 건가...

...음?
나 잘못 들은 거 아니지?
우리 학교 선생님이랬지?

크큭...
그런가.

크하하핫...
너도 한 명의 학생이었던 거구나~~~!!!!!!!!!
허접허접❤️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이라고 인정해버렸구나~!!!!!

아, 뭔가 나 승리한 기분.

그렇게 음험하고 조용한 미소를 지은 채, 택시는 출발하고...
나는 음습한 승리감에 도취한 채로 카드를 내밀었다.

"아아... 반띵은 없던 일로 하지. 이거로 전부 긁어주십쇼."

그리고 안카자카에서 츠나센, 그것도 야간 할증...
영수증을 보고 생각했다.

아, 외식은 당분간 봉인이다.
마사바 이녀석과 얽히면 어쩐지 돈이 엄청 나가버린단 말이지...
다음에 보면 도망칠거야.

라고.

>>427
문을 열자마자 바로 겹쳐져 오는 것에, 일말의 저항도 하지 않고 미즈호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길고 긴 일정 끝에 맞는 휴식이란 달콤하다. 지나치게 달콤하게 쏟아지는 이 느낌에서 빠져나가고 싶지 않다. 짧다면 짧은 입맞춤이 끝나고, 뺨을 붉게 물들인 채 미즈호가 고개를 떨구고 말을 이었다.

　“….코우 씨도, 오늘도 멋지시답니다…… “

아, 정말이지 반칙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우셔서야 반칙이야. 손을 꼭 잡으며 미즈호가 고개를 끄덕인다.

　“…..에스코트, 부탁드리겠답니다? “
　“저, 많이 기다렸어요, 코우 씨와의 시간을 위해서. “

합숙 훈련을 하느라 제대로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얼마만의 제대로 된 단둘이 보내는 시간인가. 이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지루하던차에, 몇명이 공황상태에 빠지는걸 즐기다보니, 그대로 그 즐거움에 영혼을 뺏겼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이제는 안한다. 적당히 이야기 지어내는 것도 세번째가되니 질렸다고 해야하나.
떨떠름한 기분을 떨쳐내고 안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요근래에 통 안본 사람 다운 질문을 해서 하. 하고 탄성을 보냈다.

"건너건너로 이야기 들으신건 없으신가보네요."

뭐 하기야. 인맥적으로도 무언가 애매하게 먼 사이기도하다. 담당 트레이너가 될 뻔하기도 했지만.
결국 내 선택은 이 사람이 아니기도했고.

"사바캔에선 엉망이었고. 앞으로도 만신창이입니다. 거짓말 할 이유도 없겠죠."

스트라토의 까칠한 느낌...🥰
사바캔은 정말 희비가 엇갈리는 엄청난 레이스였네요 🤭

열심히 일해서 한시간 일찍 퇴근 성공
후히히.. 다들 다시 모하모하입니다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

원래 자기관리 철저한 녀석이 삐뚤어지면 더 까칠해보이니까.
캐붕으로만 안보이면 좋겠는데

캐붕이 아니라 캐릭터성의 변화라고 하도록해요 우리...(???)

>>441 사실 그동안의 빌드업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사바캔의 메타적인 치열함을 체감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스트라토가 전혀 캐붕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서 더 좋아요 🥹

>>440

wwwww 코이츠 엄청 모질게 대해주다 살짝 잘해주면 간이고 쓸개고 빼주는 wwwwwwww

개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한참이나 병약했던 사람 특유의 예민함이라고 해야할지 까칠함이라고 해야할지(아프면... 아무래도 외부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지요...)
그게 기흉 기점으로 다시 되돌아온거군하
싶어서
캐붕보다는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이네여

>>444
(?)

모두 어서오시란 거시야

사바캔의 메타적인 치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7

😥 "이... 이정도면 무난하게 생겼잖아!"

>>450
😼 "그런 소리는 못생긴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ㅋ"

사바캔만큼 치열했던 레이스가 또 나올까...
마구로 기념 정도는 되어야할?듯

>>450 그런 느낌에서 히다이가 생각하는 본인의 얼굴 수준을 말해보자면...
으레 라노벨 남주들이 그렇듯 '이 정도면 좀 생긴 편 아닌가?' 입니다 🥲 우와 재수없어
물론 자기 입으로 말하면 좀 그래서 무난하다 정도로 순화해 말하지만요

관계란 살짝 수정 했다

히다이야.........

몬다이쌤.....

저녁 먹으면서 히다이와의 일상 뇌내 시뮬을 돌리는데
히다이주 정말 이 고행을
하셔야 하나 요???????

>>457 재밌잖아요

>>458 히다이주가 재미있을것 같으시다면?!?!?!
문제없지만?!?!?!?!

두근두근

심장이 = 작은
이라
뭔가
폐가 되는건 아닐지
벌써부터 걱정되서 그만...

시뮬레이션 결과가 너무 궁금한wwww

히다히다이야...

마미주 어서오는ㅋㅋㅋ앵하앵하

마미레주 어서오는 desu

마미레주 하이임까
혹시 언제 시간 나심까???? 일상 대기표 뽑아놓고 싶어서 여쭤볼려고 하는데

>>462 최소가 엉엉 울기에요 어 떻 하 죠...

최대는 무엇이조..(팝콘짤)

최대를 보고... 아 이거 무리무리 싶으면 순한 맛 요청하고 싶어요 🥺
저... 심장이 작은wwwww

>>429 히다이

"그런가, 로또라..."

있는 그대로의 로또인가, 아니면 비유인가 헷갈리지만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 않을까.

"최악인 사람은 그런 생각이나 말 같은 건 안 할걸."

말이나 행동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든다.

"딱히 목표라든가, 그런 게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

그렇게까지 간절하지 않았으니까, 실패하더라도 그만큼 아프지 않았던 건 아닐까 하고.
그래도 다친 건 큰 일이었긴 했다, 무사히 치료가 됐으니까 지금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지.

"형은...아직 진행중이란 이야기잖아."

그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덧붙이며 주사위를 쳐다보던 다이고는 웃으면서 말을 이어간다.

"그래도, 메이사에게 멋진 황금기를 만들어주고 싶은 거 아냐?"

>>468 아
쫄보들의 합의
기절

최대는 근데 머리 쥐어뜯기(주의 : 히다이 머리털 뜯는다는 이야기 아님)이 끝... 일거긴 한데

레 이니와 히 다이의 일상
두 렵지만 궁 금한

다이고 과거를 너무 심각하게 안 짜서 다행이다 헤헤

게임을 개못하는 나
이제 답레씁니다..

>>466 나한테 물어본 거라면, 오늘 안 그래도 일상을 찾아보려 했었답니다 ~-~

아아 안돼
굴러간다 머리가 굴러간다

크아악 멈춰 상상멈ㅊㅝ!!!!!

>>473 오 오오오오늘은 아타시쟝 무리

님들아!!!!!!!! 마미레주가 일상 구한대!!!!!!! 노리던 사람들 다들 모여!!!!!!

>>470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히다이거잡아뜯어주실래요??!?
미소녀의원형탈모만은용서못해

머 리털뜯 기라니...
레이니야... 머리털말고 히다이의 정강이에 예쁜 선을 그어주는게 낫지 않겠니...(????)

아니 정말
절대 안되니까요
제수씨에게 원혈탈모를 만든 인간이라는 타이틀만큼은 전력사양이니까

아니 두 분 히다이는 무슨 죄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헤라 여고생의 멘탈 공격 받는걸로도 충분하지 않은게

헉 마미와의 일상...!
하고싶지만 오늘은 정말로 컨디션이 안좋고.. 아직 마미와 돌려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저는 팝콘만 먹을게요......

>>471 아니... 허리디스크(?)에다가 눈도 가물가물하면 그것도 심각하니까요 😥

>>479 다이고도 메이쨔한테 별 짓 안했지만 정강이에 금이 생겼었는걸요(?)

레이니 머리털 안돼...
하지만 그게 레이니주의 지향이라면 저는 가만히 지캬보겠슴다...
다이고 말고 저요

저어
제 가 이따 집 에가 면
씻 고 놀아 도 될 까 요 마미레 주

모하인 거시야.
와 마미레와의 일상.

....하고싶다(?)

>>475 주말에도 찾아볼 거니깐. 🤗

>>483 응응. 가능!

모하모하인데스웅
마미레와의 일상.

....하고싶다!!

모하앵하
마미 인기많네~

아무튼... 머리털은 안돼요... 안돼...
않되... 😵😵‍💫🤕💀

헥헥 그럼 주말 찬스 노리겠슴다 헥헥헥 마미 기다려(마미레주 : 히익 키모)

>>481
ㅋㅋㅋㅋㅋ지금은 괜찮으니!!

사 실 원조 1호라이 더의 일 화에 서 따 왔답 니다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지만 슈트액터 많이 다치니까요...

>>488 손님 진정하세요
미즈호랑 일상할때도 이미 쥐어뜯었어요

미즈호 일상은 뭘 해도 쥐어뜯을수밖에 없음

>>491 아~~~ 않된다고 그냥~~~~!!!
아무튼않돼~~~!!!!!!
몰라몰라 드러누울거야 아무튼않되
(*우리 일상중에도 조율하는 방법은 있을테니까요)

우마무스메에 레이니가 있다면 트레이너에는 미즈호가 있다......

>>493 너무 완 고하셔 서
최대도 우 는걸로 하겠습 니 다
패닉 정도는 저 희 첫 번째이자 마 지막 일상 정 도면 괜 찮죠??? 그것보단 덜하긴 할텐데...

프러시안은 대체 어떤 곳일까(탈주자)

>>491
쥐뜯으려고 하면 머리를 그냥
마구 쓰다듬어버리는게

아무래도 안되겠슴다
애호협회가 움직여야

레 이 니 절 대 애 호 해

3인방이 다 한 팀에 있는 전설은 아니고 ㄹㅈㄷ팀

그리고 레이니 머리에 땜빵만들었다하면 메이사가 히다이 죽일걸요... 🤕

>>495 좋아 요
하 지만 저 이렇게 순 한맛이되니 까 뭔가 MSG가 필요한 걸 느꼈어요
재밌을 것 같을 때 후추 뿌려주실 수 있나요 🙏

사 실은말 이죠?
레이니가 실 수로라 도 다이고를 다 치게 했는 데
그 당 시엔 정 말미 미한 타박상 정 도라서 그냥 넘어갔 다 가
혹은 허리가 삐는 선에서 그쳤는데

나 중에 히 다이한 테 이야기 를 듣는 게
자꾸 머리 에 떠올라서 큰 일이에요

그 리고 이번 대 상경 주 이후
뭔가 예 상가 는 시나리오 가 있는데

응극

이 건너 무........ 윽...맛..잇......다....(?)

모두 탈모 조심하세요

>>502 설명ㄱ

뭐지 뭘 예상하는것이지 크아악

세 분다 진정하세 요
>>500 오케이... 나중에 뵙겠습니다...

>>504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댘ㅋㅋㅋㅋㅋ쳌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갑자기 탈모르파티를 들어야할거같아(?)

소주몇잔 하고 왔읍니다
이제 진짜 진짜 답레씀..

>>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505-506
지 금은 제가 밖 이라 서??

>>510 님 그거 암?
저희 사이좋게 술 깐 채로 일상 하는 거임

엌

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

어장에서 술?냄새?가???

헌법 강의 절대 제정신으로 못 듣는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읍니다.
진짜 들으면서도 점심나가서먹을거갓음

근데 다이다이 일상이 끝나고 다이니 일상이 한 번 돌아간 이후에 찾아 뵈어도 재밌을 거 같은ww

모기의 악랄함은 물려서 간지러운게 아니라 귓가의 애애앵소리인 거시야.

무시하고 잘 수 없게 만드는.

맞닿은 입술이 떨어지고, 미즈호가 고개를 떨구자 코우는 그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
가벼운 웃음소리를 흘리면서.

"그럼..."

에스코트를 부탁한다는 말에, 맞잡은 손을 살짝 놓고선,

"...잠깐 가만히 있어볼래?"

그렇게 말한 뒤, 그대로 그녀를 번쩍 안아올리려 시도하는데.
즉 공주님 안기를 시전한 것이다!

>>520 ㄹㅇㅋㅋ

진짜 작정하고 암살하러 오셨네

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

앵앵거리는 소리만 없었어도 팔 한쪽 정도는 내어줄 수 있는데..(???)

그보다 오오 하또~
말딸 친구들이 눈을 빛내겠는데

"...실례였다면 미안해."

스트라토의 날선 반응엔, 덤덤하게 사과한다.
생각해보면, 이 아이는 사바캔 완주 직후 쓰러졌었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렸어서 그날의 기억은 유난히 흐릿했기에.

"몸이 많이 안 좋은가보네."

저번에 중간고사 무렵 대화를 나누었을 때, 「달리지 못하는 미래」라고,
그녀가 지나가듯 말했던 게 생각났다.
...이 아이는 진작에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었던 거겠지.
이런 상황에서 어줍잖게 「힘내」라던가, 「괜찮아질 수 있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기에.

카페인 음료를 마셨더니 뒷목이 땡기네....

>>521
잠깐 가만히 있어보라는 말에 뭔 일인지 고개를 들며 갸웃일 틈도 없이, 바로 미즈호는 코우에게 제대로 안겨 버렸다. 그렇다. 공주님 안기를 당해 버린 것이다. 눈이 휘둥그레진 채로 코우를 바라보던 미즈호는, 잔뜩 뺨이 상기된 채로 조용히 목덜미를 껴안으려 하였다.

　".....정말이지, 못 말리는 분이시라니까. "
　"이런 식의 에스코트는, 생각치도 못했답니다.....? "

연애하는 기간 동안 통틀어서 이런 식으로 미즈호가 깨어있을 때 공주님 안기가 되어버린 것은 처음이라, 부끄러우면서도 내심 설렐 수밖에 없었다. 가볍게 코우의 뺨에 입을 맞추려 하며 미즈호가 말을 꺼내려 하였다.

　"어디든 좋으니까, 편하실 대로 가주셔요. .....저,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요. "

과연 이런 식으로 공주님 안기가 되어서 갈 곳은 어디일까?

술취한피플

개운한피플

어지러운피플

어질어질피플

파티피플

졸린피플

병든피플

슬픈피플

피로피플

😗

먀아

우먀먀

차를 운전해야 하니...
10시쯤에 일상 괜찮으시겠슴까 마미레주!

괜찮아! 기다릴게 ~-~

"되려 사과받으니까 찝찝하네요."

자신이 날서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내가 잘알고있다. 지금 이말도 반쯤은 히스테리였으니까.
사과받으려고 한 말도 아니였고. 더군다나 몸 상태에 대해서 한번더 이렇게 동정어린 말을 들으면
병자 특유의 히스테리가 억눌러 지지않는 것이다.

"다른 이야기로 돌려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건강해질거라던가 힘내라던가 라는 말을 입에 담지않은게 그나마 그의 배려라는 것을 알기에,
이게 아닌데스럽게 머리를 헝클듯 만지작 거리고는 틱틱거리는 말이지만 애써 화제를 돌려본다.

"그래도 당신팀에 있는 언그레이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합숙에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러니까 그 녀석한테 고맙다고 대신좀 전해주세요. 이 신경질적인 성미가 풀리기전엔 고맙다고 하는 것도 비비꼬아 말할거같거든요."

수술이 끝난 다음날 곧바로 그녀가 찾아 오지않았으면 밤중에 병원을 뛰쳐나가서 스트레스라도 발산하려는듯
요즘 날씨도 우중충했으니 비에 흠뻑젖은채로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그나마도 억누를 수 있었던건 그녀의 공이다.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던것도.

"아 그래도 몸이 안좋냐 라고 물으신다면. 아직도 폐에 꽂았던 관때문에 옆구리가 아파서 뭐 특훈기간이라고 해도 반쯤 요양입니다."

이봐 관전자
마사바 캐해해주면 그대의 집 방향으로 절 3번 하고 만세 삼팡 하겠어요

리하리하인wwwwwwwwwww

>>544 마사바상부터 먼저 한줄캐해 쓰기 ㄱ

>>545 안뇽 안뇽

>>546 그럴 기력 ㄴ

"..50키로. 그 밑으로 협상은 없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있지도 않은 수염을 쓰다듬는척하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풋 웃어버렸다. 그래도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서.

"꼭 다시 살 쪄야해. 가을에는 50키로까지 쪄줘. 안그러면 군고구마를 500개 먹일거야."

말을 마치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번엔 수영을 잘 못하는 널 바라보면서 키득였다가.

"좋아. 츠나지의 '항공모함' 유키무라라고 불린 이유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느릿하게, 다시 한번 바다로 뛰면서. 열심히 평영으로 헤엄쳐보려 했다. 과연 유식이의 수영 실력은..?

.dice 1 100. = 47

>>547 혼네만 써주면 내가 캐해해줌

우시우시 요와요와인wwwwwwww

>>549
혼네 : 이전의 관계들도 바뀌고 새로운 관계도 생기고 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아서 도만치고 싶음

wwwwwwwwwwwww이제는 음머무스메가 되어버린wwwwwwwwwwwww

우엥 귀염둥이 맛쭁 왜 사춘기와써... 내가 도와줄게.....

개인적으로 마사바는 으에 나는 소시민 삶 살고 싶은데 내 능력이 너무 엘리트라 고민이야
라는 인상입니다

>>551
평소 : 키시시싯 히토미미야 마사바님에게 무릎을 끓어라
담당 앞 : 밋쭁 나는 해파리야 해파리....훈련은 됐고 좀 쉬게 해줘.....

>>554 그런 고민이었구나............

메지로 마사바(?)

레이스 도중 캐해를 왜 못 써줬냐면
마사바상이 코노와타 때 레이스 묘사 써주면 캐해 써드림.

근데 이렇게 써보니 마사바든 미즈호든 똑같이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는데 속으로는 아닌 건 똑같네
역시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는 일심동체다.

"아하하."

놀란 것처럼 눈을 크게 뜨고, 목을 껴안아오는 그녀의 행동에 그만 소리내서 웃는다.
이쪽도 부끄러운 건 마찬가지라 살짝 상기된 낯빛이었지만.

"그럼, 최선을 다해 미즈호 공주님을 모시겠습니다."

조금은 장난스러운 대사를 읊고, 그녀를 그대로 안아든 채 숙소를 나선다.
원래도 체구가 작았고, 최근엔 살까지 빠져버린 터라 그리 무겁게 느껴지진 않았다는 게 다행일까.
코우가 미즈호를 안고 도착한 곳은, 합숙소에서 조금은 멀리 떨어진 해변가였다.
사실 데이트라곤 해도 이 외진 섬에서 갈만한 곳은 바다밖에 없었기에.
츠나지와는 다른 느낌의 에메랄드색 바다, 금빛 모래사장.
상쾌하고도 시원한 바닷바람.
수영 트레이닝으로 질리도록 봐온 바다지만, 지금만큼은 무척이나 아름다워보인다.

"마음에 드시나요, 공주님?"

그녀를 품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주려 하며,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물음을 던진다.

모두 즐거운 밤인거시야

Q 왜 이런 캐해가 나오셨나요?
A 마사바 도망치고 싶음 캐해 보고 / 미즈호 "무섭지 않나? " 발언 쓴거 보고 나서

자
소신 고백 하겠습니다
사바캔 때 미즈호는 진짜로 "도망치면 안돼" 를 내면묘사에서 시전한 게 맞습니다.

흐냐...

곱씹어보면 곱씹어볼수록 뭐가 계속 나오는 사바캔 미즈호 묘사

>>563

3호 커ㅠㅡㄹ이
어ㅛ갈리고 있어...

윾식나나 절 대 일 상 돌 려 @@@@@@

>>559 수정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는데 속으로는 도망치고 싶어하는 건 똑같음
마사바와 미즈호는 진짜 영혼의 듀오가 맞다.

>>548
".....노력은 해볼테니까요....."

말은 그렇게 하며 끄덕이고 있어도 실제로는 50키로는 커녕 45키로를 회복하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니시카타 미즈호는 원래도 밥을 많이 먹는 편도 아니었고 하니, 평소대로 세 끼를 챙겨먹어도 원래의 몸무게를 회복하는 것에서 그칠 지도 모른다. 정말이지 나의 담당님께서는 어째서 불가능한 것을 바래오는 것일까? 깊은 한숨을 내쉬며 니시카타 미즈호가 유키무라의 뒤를 따라 평영으로 수영하기 시작했다.

사실. 수영 실력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
그저 이 훈련을 통해 유키무라가 [ 발전 ]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당신은 얼마든지 자신의 바램을 이루어 낼수 있을 우마무스메이니까.
당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무튼간에, 유키무라를 따라간 미즈호의 평영 실력은.....

.dice 1 100. = 21
대략 100점 만점에 이정도 되시겠다.

윽윽윽윽윽윽윽윽윽

>>566 아놔 님은 나중에 미즈호와 한번 일상 돌립시다
진짜 혼네가 뭔지 보여드리겠음 ㅡㅡ

>>564를 먹었다(?)

>>564 ww나냐쨘 와따시랑 아까 말씀하신 단문일상 어떠신?www

>>566 wwwwwwwwwwwwwwwww

>>567-568 님아

노력은 해보겠다는 말에, 나는 대충 수영을 끝내고 돌아와 해변가에 털푸덕 엎어졌다. 그리고..

"우앵!!!!!!! 우앵 우앵!!!! 우앵!!!!!"

이 허접무스메. 정말로 울기 시작했다!!! 양심이라는게 없단 말인가?! 미즈호에게 하루6끼 영양듬뿍 도시락을 만들어줄 셈인가?

"응애... 우엥.. 응애응애...."

파도가 철썩거리며 허접무스메를 덮치지만, 그녀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574 오케오케-

>>560
사실, 공주님이란 말은 이 관계에서 정말 적절할지는 잘 모르겠다. 결정적인 반지 역시 코우가 아닌 미즈호가 먼저 줘버렸고, 청혼에 가까운 발언 역시 아닌 코우가 아니라 미즈호가 해버렸으니까. 하지만 코우에게 있어서 미즈호는 공주님이 맞을지도 모를 것이다. 꼭 껴안은 것을 놓지 않은 채 흐름에 몸을 맡기고 보니 어느새 도착한 곳은 해변가였다. 항구와는 다른 느낌의 시원한 바다. 옥색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 당신과 같이 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지만, 지금 이 풍경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시간이 영원히, 지금에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마음에 드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미즈호는 기쁘다는 듯 코우의 팔을 껴안았다. 트레이닝을 할 때 질리도록 봐 온 바다지만, 오늘 이렇게 보는 바다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팔을 살짝 잡아당기려 하며 미즈호가 이렇게 물어오려 하였다.

　"저희, 조금 걸어볼까요? 이 풍경, 그대로 눈에 담아 보고 싶어서...... "

그리고. 이 에메랄드빛 바다 사이에서 빛나는 당신 역시 그대로 눈에 담고 싶어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아, 언그레이 양... 그래."

무슨 대화가 오간 것인지는 몰라도, 언그레이가 도움이 되었다니 조금은 안심되는 것이다.
폐에 삽관을 했다고 하면 기흉인가 싶지만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진 않고,

"새 팀은 좀 어때, 트레이너는 잘 해주고?"

대신 화제를 돌려본다.
히로카미 트레이너, 그녀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되려 그렇기에 궁금한 것이다.
그녀는 스트라토에게 좋은 트레이너가 되어줄 수 있을지.
스트라토가 추천서를 따르지 않은 것이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이 아이의 선택이니, 그저 후회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576 wwwww아주 좋은ww 혹시 괜찮으시면 선레 부탁드려도 되는?www 편하게 써주십사 하는ww

>>575
　"어어, 왜 이러실까. 정말이지...... "

이제는 마사바 때와 똑같이 우앵거리며 훈련 거부를 시도하고 있는 유키무라를 보며, 미즈호는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하아, 정말이지 이렇게 나온다면, 이 담당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마사바 씨와는 달리 옆에 있어주는 게 좋겠지. 전혀 움직이지 않는 유키무라의 옆에 누워서 그녀를 꼬옥 안고 토닥이려 하며 미즈호가 말을 꺼냈다.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46kg까지는 힘내보도록 하겠답니다. 그러니까 울지 말아요, 유키무라 씨? "

츠나지에서 한참 떨어진 남국의 섬의 해변가에서는, 그렇게 우앵거리는 소리와 다독이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것이 찐 막레인 desu
수고하셨읍니다 유식=상.

우앵...

마사바도 유키무라도 똑같이 우앵무스메가 되버렷사와요

“도쿄, 생각보다 재미없는 동네지만 말이야, 레이니・왈츠 표 특제 관광 리스트 정도는 언제든지 만들어 줄 수 있어. 가이드역은, 둘만의 데이트니까 못 해주겠지만.”

　...라고는 해도 그게 두 사람의 취향에 맞는 데이트 코스일지는 그 누구도 장담 못하지만 말이다. 아니, 전혀 아니지 않을까. 레이니가 짠 데이트 코스는 아무리 다이고라고 해도 분명 경악할 것이 분명하다!
아무튼,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라고, 조금 세침한 얼굴로 대답하려던 레이니는 유키무라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장난에 뺫! 하는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아, 아아니, 모모쨩이 먼저 결혼식은 어떤 방식이 좋냐고 무, 물어봤었으니까!!!”

　억울함을 항변해 봤자, 이미 늦었다. 유키무라의 선동과 날조에 이미 낚인 레이니의 운명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개봉박두, 두둥.

---

　역습의 타이밍은 빠르게 찾아오는 법이다. 레이니・왈츠는, 당황스러운 게 역력한 유키무라의 표정에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휴대폰의 화면을 터치한다.

“오케이. 그러면 촬영은 여.기.까.지.”

“그렇지만, 모모쨩. 이렇게 귀여운 모모쨩의 모습. 나만 본다면 언그레이양이 분명 질투하지 않을까?”
“나는 애인의 애교 부리는 모습은 슬쩍 공유해 주는게 언그레이양을 향한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줄줄 늘여놓으면서 말이다!

“...그래도 말이야, 모모쨩이 싫다면, 우리 또 내기할까?”
“아직 놀 건 많으니까. 우리, 물고기 낚기 하러 가자. 모모쨩이 뜰채 하나로 나보다 물고기를 더 많이 낚으면, 촬영한 영상, 지워줄게.”
“물론, 내가 더 많이 낚으면, 언그레이양한테 전해주는 걸로.”

　레이니・왈츠의 손에서, 핸드폰이 두어 번 흔들렸다. 그다음 행동은 뻔했다.
당신이 아까 그랬던 것처럼, 레이니는 한 발 먼저 노점을 향해 가볍게 뛰어간다.
이 내기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글쎄, 그건 알 수 없지만, 한 여름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 마참내! 드립니다 답레! 수고하셨고 너무 늦어져서 정말로 죄송한...🙇🙇🙇

훗
이몸

늦었다...

마미레주 계심까??

>>584 👋
다행이 졸지 않고 살아있답니다.

>>585 다행임다
아니...다행...인가?? 피곤하신거 아님까???

>>586 괜찮아! 카페인 음료를 마셨으니까.... 한동안은... 아마....

어엌 술기운이
좀 쉬다가 답레 드리겟습니다......

ㅋㅋ난 헌법 강의 듣다 술 깼는데
편히 술 깨다 오시오 코우주

wwwww아쉽다.... 밋쭁에게 새우 500마리 챌린지를 시킬 수 있었는데(?) wwwww고생 많으셨던wwww

>>581 메이쨔도 우앵무스메 할래..???

wwwwwww레이니쨔..... 답레주셔서 메챠쿠챠 감사한... 우우 피곤하실까 걱정되는wwwww
넘 즐거웠구 담에도 또 돌렸으면 하는www

마마.... 피곤하면 줌셔야 하는wwww

"바라던 선택이었는데. 오히려 트레이너에 짐짝같아진 신세니. 미안할 다름입니다."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는 입장. 나는 창을 열고 나오게 하고 싶다는 입장.
왜 그러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한여름 밤의 꿈정도로 끝나지 않게.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체념하고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호언장담한 나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선택하고 부흥하지 못한것에 말이죠. 물론 트레이너 히로카미가 아니라, 트레이너 야나기하라. 당신을 선택했어도
비슷한 마음이었을 거랍니다."

쯧 하고 혀를 찼다. 결국은 또 신세한탄이니. 차라리 컨셉에 잡아먹힌 척을 더할껄 그랬나.

"후유증이 아마도. 가을에도 분명 영향이 있을거기에, 저 사카나 삼관은 포기했어요. 거의 영구적으로 스테미너든 스피드든 영향을 받을거라서."

이래서는 이륙하는 비행기는 커녕 사카나 삼관에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불나방이니. 체념한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경기를 깔보는건 전혀아니다. 분명. 마구로 기념이전 내가 달릴 수 있는 마지막 경기에서는
불청객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

그래도 현실적인 체념과는 별개로.
달리지 않는다고는 하지않는다.

"아무리 괜찮은척. 꾹꾹눌러담아봐도 못참고, 인생이라는게 참 쓴맛밖에 없다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나참. 인생을 말하기엔 나이가 많지도 않고, 당신은 이런걸 털어놓을 만큼 가까운 관계도 아닌데."

애꿎은 모래사장만 툭툭찬다.

>>590 새우 500마리 챌린지요???????
하 이걸 살았다고 해야 할지 수고많앗소 유키무라=상

새우튀김... 먹고싶다...

새우후라이가 아니라 새우덴푸라가 먹고싶은거시야.

메이사가 우앵무스메...

메이사가 우앵무스메라니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히다이상

>>592 밋쭁 내가 칼로리 몬스터라는 우시무시한 보충제를 사왔는데 이거 물대신 하루 5리터씩 마셔죠
아마 5만칼로리쯤 할거야(??????)

>>593 인 정....
와따시 언젠가 일본여행가서 텐동 먹어보고싶은.......
헉 텐동하니까
와사비동도 먹어보고 십어요

>>587 그럼 짧게라도 노는검다!
선레는 다이스로!

.dice 1 100. = 64
.dice 1 2. = 1
높 낮

상황 원하시는 게 있으심까??

>>590 윾식주는 천사......... 내일은 오랜만의 휴일이니까 내일만 푹 쉬면 아마... 괜찮지 않을까 싶슴다???
헤헤 JK 청춘 저도 매우 즐거웠슴다~~~

졸려서 헛소리 한도가 초과중이니 좀 일찍 기절하러 가보겠슴다 내일 보ㅡ여

레이니주 푹 주무시는검다!!!

굿나잇이오 레이니=상

>>선레 유키무라 모모카

그것은, 프러시안과 블레이징 두 팀 다 휴식을 취하던 때. 사실 이것이 미즈호언니와 토레나가 둘만의 시간을 위해서 낸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런 시간을 낼 수 있는 것이 어디냐라는 생각도 같이 들기에 결론적으로 딱히 상관이 없지 않을까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였다.

"여, 모카땅."

그렇기에, 해가 중천에 떠 있을 적에, 당신과 반대쪽 해변가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였다.

사실 우마무스메쪽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주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둘 다에게. 그리고 나름대로의 자율 트레이닝도 되고 말이지.

물론... 딱히 무언가가 생각이 있어서 오라 한 것은 아니였다. 공개적으로 연애 신청을 했다 하더라도, 역시 조금 둘만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기에, 옷도 그렇게 변변찮은 옷밖에 없었다. 살짝 낡아보이는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그 안에 비쳐보이는 남색의 학교 수영복. 화려한 것을 기대했다면, 미안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해변가의 야자수 옆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 그녀의 옆에는 조금 작은 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597 해변 따라 달리고 있는 마미레를 다이고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렇네. 일단 어떤 상황도 다 좋아 🤗

.dice 1 100. = 4

절대 선레하는 선레왕 다이고주는 오늘도 막강하다

wwwww레이니쨔.... 오늘은 새벽에 안 깨시구 푹 줌셨음 하는.... 오야스미하시는wwwww

레이니주 잘자오~

우앵메이쨔가 보고싶은거야 몬다이쌤...?

>>602 좋슴다 그럼 그쪽으로! 잠시 기다려주심다!

우앵나니와... "나올리가 없잖여!?"

엇
저 갑자기
스테이터스 [애교] 붙은 츠나센 친구들이 보고싶어진(???)

잘자란 거시야.

사실 돌이켜보면 그렇게 훈련에 많은 시간을 보내진 않았던 것 같다. 야나기하라씨에게 조금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 하던 정도였으니. 뭐, 니시카타와는 훈련을 했지만... 결국 그녀의 건강이 우선이었기에 털푸덕 모래사장에 엎어진 채 였으니까. 그 외에는 해파리가 된 마사바를 콕콕 찔러보거나, 다칠뻔 한 나냐를 보건 교사에게 데려다 준 정도려나? 그래서 휴식이 주어진것과 별개로, 계속해서 휴식 기분이었다.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적당히 쉬고 싶기도 했으니.

"욥, 나냐!"

네가 날 부르는것을 보며, 환하게 웃고는 네게 다가갔다. 사람이 별로 없는 반대쪽 해변가. 느긋하게 떠있는 태양.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너.

"오늘도 예쁘네."

네 옆애 조심스럽게 앉으며 나는 그리 말했고, 손을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다.

저 애교무스메에 이어서 우엥무스메도 보고십어요
그러니까 "보여죠" wwwwwwwwwwww

우앵무스메는 절부조인걸까.. 우우..
잠시 망상타임이 필요한..

마미레가... 우엥...?

요런 느낌이 아닐까요???

애?교

>>613 마마의 마마가 될 수 있는 기회...???????(광기)

>>615 wwwwwwwwwwwwwwww눈 똘망똘망한게 짱 귀여운wwwwwww

>>0
situplay>1596980100>721

"설마 그대로 구워서 먹을 생각이야?"

이런이런...
당연히 해변이라면! BBQ지!! 그렇다면 꼬챙이는 필수! 이럴 줄 알고(?) 챙겨왔다!
고기를 꿰어놓을 수 있는 꼬챙이를 촤락, 하고 내려놓으며 살짝 익은 고기를 꽂아넣는 것이다!

"야채도 빠질 수 없지."

뭔가 원더라면 딱히 야채는 준비해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야채들이 있어서! 야채 역시 꽂는다!

---

>>602 마미레 - 인앤콜에서 이어집니다

낮 동안 잡혀 있던 훈련 자체는 끝났지만, 아직도 해변을 거니는 아이들이 있다, 훈련하는 것 같진 않고... 대부분 느긋하게 걷거나,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 바닷바람을 맞고 있달까.
해변은 넓으니 서로의 영역이 겹치지 않고도 이것저것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얼마 전까지 불판에서 구워지던, 먹음직스러운 BBQ 꼬치를 두어 개 손에 든 채 해변을 바라본다.
좀 느긋하게 앉아 있는 아이들은 이미 뭔가 열중하는 모습이고... 뭔가 같이 나눠먹을 만한 아이는 없나~ 싶었을 때, 해변을 달리고 있는 아이 한 명이 눈에 들어온다.

비 내리는 날, 진흙을 박차고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던.
오늘은 바닷물에 적셔진 모래를 밟으며 달리고 있는 도로마미레 퀸을 보고 다이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어이~ 꼬치 좀 먹을래?"

//인앤콜 반응과 같이 하는 욕심쟁이

애교....

리카T의 애교..

엇
저 갑자기
스테이터스 [애교] 붙은 츠나센 친구들이 보고싶어진(???)

wwwwwwwwwwww사미쨘 등장타이밍 너무 웃긴wwwwwww

>>610 유키무라 모모카

"... 참내, 니가 이야기하는기가."

피식하고 웃어보인다. 가장 예쁘다 느껴지는 당신이였기에, 곤란한듯 웃어넘기다가, 당신이 쓰다듬어오자 얌전히 받으려고 노력을 한다. 물론 언그레이 자신으로써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스킨십은 아니였다. 자신이 아이처럼 느껴지기에, 안그래도 초라한데 더 초라한 것처럼 느껴진다는, 인상이 있었기에.

하지만, 당신이라서일까. 꼬리는 조금 살랑거리고, 귀는 양옆으로 눞힌다. 가족에게만 허락하는 자신의 정수리지만... 당신이 좋다면.

"... 그, 실은... 내가 생각해둔 거는 쪼매밖에 없기는 헌디. 병주도 괘안코... 아이므는 수영으로 해도 되겄고..."

사실, 조금은 부끄럽다. 볼이 살짜금 빨개지며, 애꿏은 바구니를 만져본다.

사미쟌 어서오시는ㅋㅋㅋㅋㅋㅋ

엇
저 갑자기
스테이터스 [애교] 붙은 츠나센 친구들이 보고싶어진(???)

>>623 또레나들부터 스테이더스 애교 붙고 생각해봅시다

"에, 나 말고 다른 아이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거야? 질투나는데~"

장난스러운 말투로, 눈을 휘어 예쁘게 웃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다. 부드럽게 널 쓰다듬으며, 손 끝에서 춤추듯 떨어지는 머리카락들을 바라보다가. 살랑거리는 네 꼬리도, 양옆으로 눕혀진 귀도 예뻐서. 키득거리면서 괜히 네 귀를 만지려 손을 뻗었고.

"여기까지 왔는데, 수영 하면서 같이 놀아도 재밌겠다. 응."

부끄러워 하는것도 귀여워.. 작게 이야기하다가, 네가 바구니를 만지자 시선을 그쪽으로 돌렸다.

"바구니, 준비한거야? 뭐 들어있어?"

유식이 애교는
일상에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애교 "줘"

애교○메이사
- 인사로 머리꿍(약함)을 한다
- 몸을 자주 기댄다
- 무릎에 앉으려고 든다
- 거리감이 순식간에 0이 된다
- 매수각희 무브가 늘어난다(?)

절부조⬇️⬇️메이사
(화면 터치 시)
"하아... 뭐... 그래..."
"컨디션.. 별로긴 한데...."
"으윽.. 이제 못참아...! 아무거나 걷어찰거야!! 전부 박살내주마!! 아아아아악!!!"

(레이스 출주 전)
"분명 마군에 갇혀서 대차로 최후미만 달리다 들어오겠지.. 하하.. 엄청 꼴사나울거야..."
"게이트란거 아무리봐도 직접 부수고 뛰쳐나오라고 있는 물건 아니야? 아주 멋지게 차날려줄 자신있는데."

절부조는 인게임처럼 대사가 바뀌는 느낌이 아닐까 싶고
애교는 어차피 앵웨 시스템에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터스니까? 마음대로 써본...

메이사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엇
나... 나도 메이쨔한테 머리꿍 받고싶다...(???)

바다와 하늘이 물마루에 이루어 하나가 되는 그 풍경을 바라보며 달린다. 모래를 차내는 소리가,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는 소리와 겹쳐진다. 바다야 츠나지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었지만, 풍경은 이국적이니 달랐을까. 발가락 사이로 밟히는 모래알들이, 발을 적시는 바닷물들이. 진흙투성이가 되는 것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라. 그 흰 머리카락을 물결 마냥 자유롭게 흩날리며 마미레는 미소를 띤 채 달리고 있었으니, 끝이 어디인지 모를 해변을 계속해서 달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며 한참을 달리고 있었을 때, 마미레는 멀리서 풍겨오는 유혹적인 냄새를 맡는다. 저도 모르게 발걸음 속도가 줄어들고, 그 방향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손에 꼬치를 들고 있는 당신을 본다. 이내 멈춰서 다가오는 물끄러미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호기심이 묻어났다. 이 매혹적인 권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고민하던 마미레는 빙그레 웃으며 당신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응. 하나 먹을래."

그렇게 말하니 뒤늦게 혹시 돈을 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어서. 농담하듯, 당신을 보며 슬쩍 고개를 기울어 보이며 묻는다.

"아, 혹시 돈 받는 건 아니지?"

나 마미레의 애교가 전혀 상상이 안 되어서 묘사를 못하겠어.....

>>627 00
납치할래

>>625 유키무라 모모카

"그 소리가 아이잖여. 뭐라 캐야하는교..."

"진주가 기양 돌 보고 이쁘다 하는 느낌이라는기제."

볼을 긁적이다 당신의 코를 살짝 누르려 하면서 웃으며 이야기한다. 귀가 만져지자 살짝 움찔거리는 그녀. 그야 귀는 예민한 부위인걸.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는듯 눈을 감는다.

"수영허는거 좋으제- 내도 스태미나는 길러야 허고."

"아, 바구니...? 이거는 기양... 있지 안하나. 간식, 이라 캐야하나... 쪼매 양은 적지마는 말여."

살짝 출출해질때를 대비해 들고 온 것이지만, 사실 너무 많이 가져오기에는 조금 눈치가 보였기에. 낚시를 하기에도 조금 그렇지만... 야자수를 본다. 저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마마는 애교 없이도 귀여우니까 다이죠부 다이죠부가 아닐까..???

몬가 마마 애교는.. 빤히 쳐다본다던지 손가락 끝으로 톡톡 건드린다던지, 보다가 웃는다던지
이런 완전 어른의 애교가 아닐까???(비밀망상노트 ON)

사미다레는 곧장 스마트폰을 메이사에게로 들어 보인다. 장난식으로 보내는 사진이니만큼 대충 찍어도 될 텐데. 몸까지 조금 낮추고 수영복과 함께 그것을 든 메이사의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잘 나오도록 아주 심혈을 기울였다. 찰칵, 하는 셔텨음이 한 차례 울린다.

"잘 나온 것 같지…?"

찍힌 사진을 메이사에게 보여주며 저 역시 히히 조용히 웃는다. 사미다레가 폰을 들여다 보며 화면을 몇 번 두드리길 잠시, 곧 셋이서 함께 쓰는 채팅방에 사진이 올라갔을 것이다.

[(사진)]
[우리 사바 수영복도 골랐어!]
[상어는 빠르니까]
[이거 입으면 더 빨라질지도 ദ്ദി *´꒳`*)ﾉ⁾⁾]

실없는 농담까지 덧붙이기 잊지 않는다. 그러고 나서는 스마트폰은 도로 집어넣었다.

"음, 메이는 먹고 싶은 거 있어? 난, 시원한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메이가 먹고 싶은 거 있으면, 그걸로 할게."

절부조 나니와
"... 미안, 쪼매 컨디션이 안 좋은 듯 헌디... 쉬므는 안될까."

"후우...후우... 그, 미안... 거 있는거, 맞제...?"

"... 살리도..."

크큭... 머리꿍메이사...크큭.........🤭🤭🤭🤭🤭

으아아 마미한테 납치당해버렷....

헤헤헤 드디어 답레다... 모두 안녕하심까~ 모하모하~~
음~ 이렇게 보니까 여기서 막레/or 막레 주셔도 될 것 같기도? 물론 더 이어가는 것도 오케임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코이츠라 다들 애교를 보고 싶어할 뿐 절대 먼저 주지 않는 지조가 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먼저 안줬음)

(이미 줌(?))

머리꿍~

앗 그럼 막?레로 받겠읍니다
왜냐면 이제 바다일상 해야하니깐 히히(??)
수고하셧슴니다 사미다레주~ 쇼핑 너무 즐거웠던ㅋㅋㅋㅋ

"에- 나냐쨩, 우리 같은 보석이잖아."

느릿하게 웃으면서, 왼손에 소중하게 자리잡은 커플링을 네게 보여주었다. 이전의 말은 장난이라는듯 웃다가.

"나냐쨩, 나 학원으로 돌아가면 대자보 붙일래. 언그레이 데이즈가 귀엽다고 생각하면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하고."

씩, 장난스럽게 미소지었고. 네가 코를 살짝 누르자, 뿌, 하는 소리를 내면서 소리내어 웃었다. 너는 귀가 만져지자 살짝 움찔거렸다가, 상관없다는듯 눈을 감았고. 그 모습에 나는, 살며시 네 콧등에 입을 맞추려고 했다. 반칙쟁이, 짧게 읊조리면서. 조금은 뺨이 붉어졌고.

"좋아, 그러면 수영할까? 해변 데이트, 어쩐지 두근두근거리네."

키득거리면서 웃다가.

"헤에.. 나 생각해서 가져다 준거야? 고마워."

그리고는 너를 따라 시선을 야자수로 돌린다. 코코넛이라, 놀다가 지치면 마셔도 괜찮겠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성큼성큼 걸어가, 바다로 들어가고는. 너를 향해 가볍게 물장구를 치면서 웃었다.

>>634 우엥 나냐 아프면 안대애애애애앳

>>635 wwwwwwwwwwwwwwww수상하게 담당말딸을 너무너무 귀여워하는wwwwwwwwwwww

>>636 wwwwwwww 메이쨔.. 마마에게 납치당하면 분명 일하지 않아도 살수 있을거야...(악마의 유혹)

>>637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와따시는 이미 애교도 우엥무스메도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는wwwwww
그러니까 빨리 사미쨩 애교 주세요(철컥)(????)

머리꿍 메이쨔 저 표정이 너무 귀..여..ㅇ...(죽음)

>>629
BBQ 냄새를 맡은 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슬슬 속도를 줄일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윽고 멈춰 선 마미레의 시선이 다이고 자신에게 닿자 웃으면서 꼬치를 들어보인다.
뭔가 유혹하는 거 같지만 맞다, 이 맛있는 걸 내버려 두겠느냐!

"좋아, 여기!"

그리고 그 유혹은 성공적이어서, 웃는 낯으로 하나 먹겠다며 이야기하는 마미레에게 꼬치 하나를 내민다.
혹시 돈 내는 건 아니냐는 말에,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돈은 됐고, 먹고 나서 무리하지 않으면 그걸로 OK."

손에 남은 나머지 한 개의 꼬치, 고기 한 점을 뜯고 나서 다이고는 근처에 앉을 만한 자리를 가리켰다.

"앉아서 먹을래?"

어...어째서 벌써 12시가 되어가는거지...

애교○ 사미다레
- 눈 마주치는 빈도가 늘어남
- 눈 마주쳤을 때 피하지 않고 방긋 웃어줌
- 가끔 고개를 갸웃하며 빤히 내려다봄. 내려다보는 시선이 묘함(당신을 귀여워하는 중입니다)
- 적당히 눈치 보다가 살짝 기댈 때 있음
- 우마무스메일 경우 백허그를 시도할 때도 있음

절부조⬇️⬇️ 사미다레
(화면 터치 시)
"(가슴을 짚으며 작게 한숨) 아... 죄송해요. 그게... 컨디션이......."
"오늘은, 조금 쉬면... 안 될까요?"
"으으... 다리에 힘이...."

(레이스 출주 전)
"트레이너님... 그게......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 오늘은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메이사주의 대사 양식을 훔쳤습니다
케헤헤 아무도 내 도둑질을 막을 수 없는wwwwwwwwwwwwwwwww

우와님들 저진짜귀여운짤 발견함

뎃

>>639 확인했슴다! 메이사주도 일상 수고하셨어요~ 우히히 걸즈토크 잔뜩 한 기분이라 즐거웠슴다
저의 느린 텀을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헤헤

사미다레 애교 귀-여-웟!!!
그보다 당신을 귀여워하는 중입니다 이거ㅋ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 어, 어째서 애교인데 역으로 상대방을 귀여워하는거얏!!!

>>646 코이츠wwwwwwwwww당장 물에 넣어서 혼내주고 싶은wwwwwwwwwwww

>>647 정답! 절부조 스트라토쟝!

우헤헤 걸즈토크는 최고인거시다~~
해변가에서 하는 걸즈토크도 해보고 싶은~

wwwwwwwwwww애교 사미쨘 너무너무 귀여운wwwwwwwwwwwwwwwwwwwwww 닌자의 귀감인wwwwwwwwwwwwww

>>646 귀여워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그러니까 유식이가 나니와쟝 앞에서 저럴 거라고요??? ㅇㅋ 맛있는 썰 감사합니다

>>647 엗 스트라토상 어째서 뎃한 표정인가요???

>>640 유키무라 모모카

"아하하..."

그렇게, 생각해주는 모카땅이 너무나도 고맙지만. 하지만 그렇게 생각이 되지를 않아서. 그녀가 영롱한 분홍색 빛을 내는 진주라면, 자신은 그저 플라스틱으로 원형을 만든, 가짜 진주가 아닐까.

"... 그거 허락도 받아야한데이...? 그리고 그런거 하므는 내 수치심으로 죽어야?"

곤란한 목소리로 당신을 말리면서도, 당신이 선물한, 그 오팔 진주를 잠시 매만져본다. 아직도, 꿈만 같은 느낌이다.

"반칙은 누가 하는디. 태어날때부터 이래 이뻤나."

"그라므는, 여유롭게 수영 쫌 하다가 지루해지므는 경쟁하든가 하제이."

조용히 말하면서, 당신을 따라 바다로 걸어간다. 물론... 조금 얕은 곳으로 가지만.

"니가 원할거 같았응게 말여."

물장구를 맞받아치지만, 악의는 없는.

코우 일상에서 혀차는거보고 생각나길래

>>649 갸웃하면서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애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친구끼리 백허그하기/무릎 위에 앉기에서 여고생력이 최고조로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백허그는 언젠가 해 보고 싶습니다
백허그 하는 김에 정수리에 턱 올려놓기도(?)

>>650 합숙이니까... 밤에 다들 잠옷 입고 뽀송뽀송해진 상태로 모여서 이야기나누는 장면
꼭 나올 거라고 믿어요
당근 걸고 도둑잡기 하자(?)

(이것은 아무튼 흐뭇하게 보고있는 미즈호주 이다)

"반칙은 누가 하는디. 태어날때부터 이래 이뻤나."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옹오ㅗ오옹옷
역시 알파무스메
로맨스 한드 남주 같은 대사로 유키무라의 마음을 가차 없이 뺏고 있는wwwwwwwwwwwwwwwwwwwwwwwww

좀만 더 손봣다

헉 맞아요 친구끼리 백허그/무릎위에 앉기 이거 여고생력 max인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해보고 싶은ㅋㅋㅋㅋㅋㅋ

우시무시쟝 분명 또 뺫!!할거같은ㅋㅋㅋㅋㅋㅋ

>>658 오옷..오... 무셔.....

"나냐, 그러고 보니까 말야. 그때 레이스, 아쉬웠어. 그래도 대단해. 대상경주에서 1착, 2착을 했으니까. 다음번 레이스에서는 또 1착 할수 있지 않겠어?"

부드럽게 웃으면서, 조금은 널 격려해주려고 했고.

"에- 그치만 학원의 모두가 알아줘야 할것같은데. 나냐의 귀여움과, 굉장함, 예쁨과 대단함을 말야."

"뭐, 이미 많이 알고 있겠지만."

느릿하게 이야기하면서, 네가 선물해준 커플링을 만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기뻐하니까 다행이다. 그렇게 작게 속삭였고.

"...뺫... 으, 정말..."

붉어진 얼굴로, 장난스레 널 흘겨보았고.

"좋아좋아, 코코넛도 먹고 해볼까. 얍!"

.dice 1 100. = 20 만큼의 위력으로 네게 물대포를 쏘면서, 키득거렸다.

"우웃, 먹보 이미지가 굳어져버린건가..?"

당연하다. 이 허접무스메녀석, 니시카타에게 대략 2천만엔정도의 식비를 뜯어내버린 우시무시한 우마무스메가 아닐까!!!!! 당장 우마=폴리스에 넘겨져도 할 말이 없는 잔악무도한 녀석이다!!!!

ㅋㅋㅋㅋㅋㅋ예지 성공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

>>647 >>658 wwwwwwwwwwww쿨한 스트쟌도 캇코이한wwwwwwww 마구마구 매도해줬으면 하는wwwwww(스트라토주:키모;;;;;;;)

>>649 wwwwwwwww말끼야아아아아악 수...수영장만은 봐줘어어어엇

>>652 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 와따시의 애교를 얼마나 훔쳐갈 생각인wwwwwww 우시무시한wwwwwww

>>655 >>659 헉 미 쳤 다
역시 여기 미슐랭 맛집인wwwwwww 너무 고귀한 장면인wwwwwwwwwwwwwwwwwwwwwwww

우우 메이쨔랑 별보러 가는것도 사미사미쨩과 함께 JK무스메땃쥐들 모여서 파자마 파티하는것도 보고십은........ 너무고귀한.......

>>657 >>660 wwwwwwwwwwwwwwwwwwwwww 들켜버린wwwwwwww 사랑의 포로가 된 유식이인wwwwwwwwwwww

자막을 달면 완벽히 왜곡

저는 스트라토가 무뚝뚝해보이지만 벤츠라는 캐해를 밀고 있는데요
그런 벤츠무스메의 쯧.이란... 두려우면서도 짜릿해서 한 번쯤은 당해보고 싶은(?)

순간
디지땅이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지 깨달았슴다

그리고 디지땅 같은 캐릭터는 반드시 우마무스메여야...

히토미미면 뭔가 뭔가
뭔가뭔가임다

나 나는
존귀사피플

답레 써야하는데 늘어진다 으억

>>665

좀 정상화된 겨울쯤

??? : 스트라토 그거해봐 그거
스트라토 : 어.. 또입니까?
??? : 한번만.. 해봐!
스트라토 : 쯧. 인생이라는게 참 쓴맛밖에 없다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다이고주가.. 디지땅이 되려다가 주화입마했나봐..(??????)

>>661 유키무라 모모카

"어떻게든 승산이 있을까 싶기는 혔는디... 진짜 메이사가 잘 달리기는 혔드라. 내도 딴 아들 전략에 말리 들었고 말이제. 그치마는..."

그 웃음은 진실되었다.

"정말로, 기분좋았으야."

"글고... 니만 알았으므는 좋을거 같으야. 이런 내 모습은."

풍기위원으로써는, 착하지만 만만하지는 않은 정도를 유지하고 싶었기에.

"... 그래, 지금 니를 보고 안 귀엽다 칼 아가 있을까."

당신의 볼을 살짝 매만지다. 당신이 쏜 바닷물에 얼굴을 적신다.

"... 먹보 이미지가 아이라, 정상적으로 우마무스메는 그마이 묵지 안하나. 그정도므는 평범한 대식가제. 오구리짜 보므는 거 차원이 다르지 안하나."

웃으면서 당신에게 한번 쏴보지만.

.dice 0 40. = 30

히또미미 : 우효wwwwww 우마무스메쨩 너무 고귀한wwwwwwwww

[속보] 트레센에 침입한 A씨 (34,무직,남) 체포당해..... 라는 결말로 이어질것같은wwwwwwwwwwwwwwwwwwww

>>667 wwwwwww술도 몇잔 드셨는데 넘 무리하지 마시고 줌시는wwww 슬슬 시간이 늦은wwwwwwww

짱룡=상은 짱룡=상이기때문에 디지땅이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인정)

>>669, >>672
크아앙🦖🦖

정적은 깨라고있는거야

"...다행이다, 나냐."

네 진실된 미소를 보면서, 나는 눈을 접어 예쁘게 웃었다. 다행이다. 네가 기죽지 않아서. 있잖아 나냐, 사실 나 네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 가끔씩 네가 쓸쓸해보일때마다 가슴이 조금 아파와. 내 곁에 어울리지 않는건, 네가 없는 쪽일거야. 그러니까.


"나는 이미 알고 있어. 네가 얼마나 예쁜지. 한입에 왕, 하고 삼켜버리고 싶을만큼."

키득거리면서, 네 손에 제 뺨을 부벼온다. 따듯한 손이 주는 온기가, 좋아서.

"나냐도 요즘 밥 잘 먹고 있지? 양 점점 늘려가야 하니까~ 우리 190cm 190kg를 목표로 힘내보자구..."

이 우마무스메. 자신의 연인을 탱탱볼무스메로 만들 생각인가!!! 장난스럽게 웃고, 네가 쏜 물에 흠뻑 젖으며. 아하하, 소리내어 웃었다.

"얍!"

.dice 1 100. = 37 의 힘으로 네게 다시금 물장난을 쳤고, 아하하, 웃다가. 오, 하면서 조금 바다쪽으로 걸어가, 바위 밑에 손을 넣어서.

"불가사리다.."

천진난만한 얼굴로 불가사리를 들어보이며 웃었다.

나는 깨진수박

수박은 깨라고있는거야(?)
암튼 슬슬 누울까(자는거아님)

나는 게에게 집을 뺏겨서 슬픈 조개

마미레주가 저의 텀을 이기지 못하고
쉬시는 모양임다 흑 나는 납븐사람이야

>>677 크아악 (깨짐)
누웠으면 주무시는검다!!(이불)

무릎앉기와 정수리에 턱얹기와 책상에...어.. 이거 뭐라고 부르지(?)
아무튼 책상 붙잡고 앉기...
이 세가지야말로 여고생의 삼신기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그리고 저도 이제 한?계라서 자야겟슴니다..
내일 월루하면서 삼신기 수정해야겠다 후후...
다들 굿밤앵밤임다....

굿밤앵밤...

>>679 wwwwww짱룡=상은 착한 짱룡상인wwwwwwwwwww

>>680-681 wwwwwwwwwwwwwww 하 고 귀 해
우우 메이쨔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ww

>>675 유키무라 모모카

이따금, 생각하고는 한다. 이 기적이, 조금만 더 오래갔으면 하고. 너와 같이 달리고 싶은데, 모모카 너는 이제 막 피어나는, 휘황찬란한 꽃인데. 내 꽃잎은 벌써부터 떨어지려 하고 있었기에.

... 너는, 중앙에 가도 순방할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마는 것이였다.

"...진짜, 매일 매일이 기적같응게. 니랑 함께할 수 있는거만으로... 너무 행복하이 말이제."

그렇기에, 당신의 곁에 있어도 그 아름다움을 가리지 않을 정도 만큼이라도, 자신을 가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기적이 끝나더라도, 그런 아이가 왜 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그, 진짜 최대한 먹고 있응게 말여?"

하지만, 3살 버릇이 어디까지 갈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으에, 말하는디 물 멕이는거는 반칙 아인... 교!"

.dice 1 40. = 18의 힘으로 물장구를 맞받아치는 것이였다.

"불가사리... 여도 있구마는. 성게 주사물랑가... 잠만 있어보그래이."

이미 바닥에 발이 떼졌다 붙고 하는 신체인지라, 잠수는 쉬웠다.

눈을 감고 잠수를해 조금 수영을 하다가.

.dice 0 100. = 3 을 발견한다

0. 보물상자!?
1- 60해조류
61-85성게
86-99조개
100문어...?

돈도 받지 않는다니, 거부할 이유가 없지. 꼬치를 받아든 마미레는 잔뜩 행복한 얼굴을 하고선 건네는 꼬치를 받아든다. 그리고 바로 한 입 뜯어 먹으니, 입안에 가득한 육즙에 전율하며 소리내어 웃었 을까. 복스럽게도 꼬치를 먹던 마미레는 당신의 물음에 먹던 BBQ를 삼켜 넘기고선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당신을 따라 자리에 앉으면,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 되게 착한 사람이네."

곰 같은 덩치를 하고 있을 당신이 누구인지 호기심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미레는 빈 손을 악수를 하자는 듯, 내밀어 보인다.

"도로마미레 퀸이야. 반가워."

랄까 단문 일상이 단?문 일상이 되고 있는www 짧게 짧게 이어주셔도 상관없는wwww

한 캔 더 마셨더니 뒷목이 따끔거려서... 누워있다가 늦었네. 미안해.
메이사주 잘 자아...

>>685
이 아이, 잘 웃는구나. 뭔가 그 때 경기장에서 봤을 땐 좀 더 딱딱한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옆에 앉은 마미레가 되게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해 오자 BBQ를 한 입 뜯어먹곤 웃었다.

"그런가? 맛있는 거 나눠먹으면 좋잖아."

생각보다 사람을 대할 때 벽이 얇은 타입인 거 같기도 하고.
다이고도, 마미레도 서로를 제대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명확한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래 보인다.

"아, 시라기 다이고야, 팀 프러시안 소속 트레이너고, 레이니 왈츠라는 아이를 맡고 있어."

예전엔 그냥 트레이너야, 하면 됐는데, 여기서 지내면서 제일 짧게 하는 소개도 길어졌구나 싶다.
마미레가 내민 손을 붙잡고 가볍게 악수한 뒤, BBQ를 한 입 더 뜯는다.

"지난 번 경기 때 인상깊게 봤어, 빗속에서도 잘 달리더라."

>>687
아앗 무리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을거같슴다 8ㅁ8
뒷목이 따끔거린다니 이건 심상찮은 느낌이라... 저는 내일 이어도 괜찮고 좀 길게 이어도 괜찮으니까요!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686 wwwww아주 다이죠부인wwwwwwwwwwwwww 아니 보물상자에 굉장히 근접했는데 너무 아쉬운wwwwwwwww

>>687 wwwwwwwwwww마마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망치는데샷
물을 많이 드셔야하는www

으므므므... 미안해. 머리도 조금 지끈거려서...
답레는 자고 일어나서 이어올게...

>>690 카페인 음료인데 너무 과복용 했나봐...

푹 쉬고오시는검다! 답레 지ㅣㄴ짜 천천히주셔도되니까여!!

"나냐."

"츠나센을 졸업해도, 둘이서 쭉... 함께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 행복이,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와 나, 둘이서 그리는 미래. 나는 천천히 네게 다가가, 네게 내 얼굴을 부볐다.

"영양 듬뿍 주먹밥(1개, 히또미미 기준 보통 사이즈, 7kg) 만들어줘야겠다."

장난스런 계획을 꾸미면서 키득거렸고.

"전장에서 한눈을 판 쪽이 잘못이거든~"

전장에는 반칙도 비겁도 없다! 생존이 우선이다! 같은 말을 하면서, 맞받아쳐지는 물장구에, 물을 잔뜩 뒤집어쓰고는. 푸하, 하고 숨을 뱉으면서 키득였다. 젖은 앞머리를 쓸어넘기고.

"나냐쨩, 어쩌면 여기, 비밀스러운 해적왕 우마=로저 3세의 보물이 잠들어있을지도?"

네가 잠수해서 해조류를 끌어올리는걸 보고는, 키득이면서. 잠깐 눈을 감고는 집중해서.

.dice 1 2. = 1

1 = 보물상자의 기운이 느껴진다! 저쪽!

2 = 그런건 없습니다... 무엇을 기대하신거죠 musme?

보물상자의 기운을 느껴보려고 하고는. 쏴아, 하고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며, 느긋하게 수영하기 시작했다.

우우 마마... 푹 줌셨으면 하는...... 카페인드링크의 괴로움은 와따시가 메챠쿠챠 잘 알고있는...... 오야스미하시는......

마자 짱룡=상 짱룡=상은 안 피곤하신???wwww 와따시와 잡담이라도 어떠신지wwww

답레들 내일드릴게오..크아악

www코우쨘 오야스미하시는wwwww

>>695 좋슴다
금요일은 불타는 날... 이니까 목요일에는 좀 늦게 자도 괜찮?지 않을?까?
어차피 직장도 없고 알바중이니...

>>694 유키무라 모모카

"...읏."

당신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잠시 멈칫했다가 다시 뜨려고 움직이는 손발이 빨라진다.

"... 반칙이데이, 반칙..."

조금 후에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은, 전장에 대한 당신의 이야기였을까. 아니면 당신이 이야기하는 그 바램에 대한 것이였을까.

"...글쿠마. 히토미미 기준 보통사이즈는 7kg...일리가 있나!?"

노리츳코미를 거는 언그레이. 그냥 태클을 걸던 때보다는, 조금 부드러워진 경향인것일까.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것이였다.

분명한것은, 그렇게 이야기하는 언그레이의 볼은 빨개져 있었다는 것이다.

"우마 로저 3세... 건 또 누꼬."

아, 돌아왔다. 그러면서도 당신을 천천히 따라가는 그녀였다.

코우주 안녕히 주무시는검다!!

wwwww 짱룡=상 알바 구하신???? 슷게.... 벌써 구하시다니 짱룡상 메챠쿠챠 대단한 사회인인wwwwww

와따시였으면 아와와 아와와 하면서 구하는데 이래저래 한달은 걸렸을것같은wwwwwww

하 나냐쨩 귀여워.... 과자 사가서 집에서 느긋하게 이어야만www
마자 짱룡=상 저... 2호 커플의 해변 데이트가 보고 십 어요 wwwwwwwww

일 접기 전부터 미리 준비했습죠 헤헤
좀 야매?라서 거의 하루종일 일하긴 하는데 딱히 업무시간이랑 휴식시간이 구분이 안 되는 알바임다 뭐 전체적으로는 거의 일이 없어서 노는? 그만큼 급료는 딱 풀칠할 만큼만 나오긴 하지만...

엣 바깥이셨슴까 조심히 들어가심다!
헤헤... 사실은 저도 그렇슴다 저도 보고싶어오(?)

wwwwwww 메챠쿠챠 대단한.... 와따시는 일 그만두면 다음 일 구하는데까지 한참 걸리고는 하는wwww 아와와 아와와 하면서 노숙자 삶을 살고야 마는www
에에... 그래도 하루종일 일하신다니 힘드실것같은... 우우.. 짱룡=상의 워라밸을 응원하는ww

wwwwww과자를 먹고싶은 충동에 휩쌓여서 과자 사러 나온wwwwwww 모르는 아저씨네 강아지가 엄청 짖으면서 달려들길래 에 와따시 외발 제프가 되는? 하고 얼어있었는데 막 핥길래 메챠쿠챠 만져주고 와서 너무 행복한wwwwwwwwwwwww

굿..... 모닝.....

우우 그리고 레이니쨘과 다이고의 수영복 데이트라니
너무 고귀하면서도? 용?서 못?해 라는 감정이 동시에 싹트는wwwwwwwwwwwww
그래도 짱룡=상과 레이니쨘의 데이트를 마구마구 응원하는...

>>705 님아
줌시러 간다고 한지 5분 지낫자나요

사실 그쪽이 정상인wwwwwwwww 와따시도 일 그만둘 생각 하고있어서 그랬던거지 갑자기 짤렸으면 한동안 무직백수로 퍼져있었을 것인wwwwwwwwwww
wwwwwwww걱정해주셔서 고마운wwwww 그래도 공부도 병행 가능한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있는wwwwww

wwwww붉은다리 유식이 될뻔한wwwwwwwwwwwww 대신 핥은다리 유식이 되어버린wwwwwwwwww

앗 레이니주 벌써 일어나셨슴까
이건..

예약해둔 일상을 제쳐두고 다이고랑 만나겠다는 의미인게(?)

>>706 거.. 짓말 그래도 3시간은 잔 기분인데 어째서......
>>707 코이츠wwwwwwww

"...피, 반칙쟁이는 너면서."

움직이는 손발이 빨라지는 네게 천천히 다가갔고. 네 앞에 서서. 무릎을 숙여 너와 시선을 맞춘 뒤에.

"어디까지 널 좋아하게 만들 셈이야?"

붉어진 얼굴로, 느릿하게 미소를 띄우며.


이어지는 네 노리츳코미에, 아핫, 하고 소리내어 웃었다.

"에~ 그러니까, 주먹밥이 300g이고, 내 사랑이 6.7kg 인 특제 주먹밥인거지."

키득거리면서, 괜히 빨개진 네 뺨을 콕 찌르려고 했다.

"우마 로저 3세, 전설의 해적왕을 모르는거야? 으읏... 저 쪽에서 보물상자의 기운이 느껴져... 합!"

말을 마치고는, 천천히 따라오는 네 앞에서 잠수했고.

.dice 1 2. = 2

1 = 진짜 보물상자 발견

2 = 있겠냐?

>>708 모처럼 쉬는날인데 좀 더 주무시는 게 좋지 않겠슴까???

머 개인적으로는... 레이니 만나보고 싶으면서도...
레이니주가 대상경주 이후에 뭔가 준비하고 계신 거 같아서 그거 궁금하기도 하고...

>>707 wwwwwwwww 아주 다행인wwwwww 짱룡=상... 다음 직장은 꼭 9시출근 6시퇴근(노잔업) 보너스빵빵 이었으면 하는wwwwwwww
wwww히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던wwwwwwwww 물렸으면 절부조 될뻔했던wwwwww

헉
그런 의미였군(끄덕)

>>708 그러니까 빨리 주무시러 가시는wwwwwwwwwww 휴일을 피로하지 않게 보내셔야 하는wwwwwwwwww

다이고주의 새 일을 응원합니다 💪

>>711
wwwwww감사한wwwwww 지금 준비하는 공부만 잘 되면 가능할 것 같은wwwwww
wwwwwww아무튼 다행인wwwwww 오늘은 쉬시는??

>>712
아이고 감삼다 히다이주
엇
히다이주 일하고 계심까?

>>710 준비하는거 아무것도 없는뎁쇼?!?!?!?
생각해둔게 있을 뿐 그대로 될지는 므으... 인 것입니다
(2호 커플이 되서 폐기된 다이고는 다이고의 삶을 살아 레이니는 덕분에 어리광 부리지 않을 정도로 씩씩하게 컸어 루트를 아련하게 바라보며...)

>>711 윾식주 자장가 불러줘요(유식주 : 히익 키모)
타임라인 봤더니 잠 깼어...

>>713 겸사겸사 출장준비도 있어서 오늘은 아마 밤(?)을 샐듯해요
기차에서 자려구요... 😌
답레는 일을 좀 마무리한 후에 드리겠습니다

>>709 유키무라 모모카

"... 어데꺼정인교..."

"... 글씨다."

무릎을 숙여 시선을 맞추자, 빠르게 당신의 이마에 짧게 입술을 갖다 대려한다.

"... 니 마음 속에 내만 꽉 들어차구로? 랄까나."

그정도로...아니, 그 이상으로,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사랑이 무겁구마. 진짜로. 랄까... 보물이 진짜로 있겄나..."

웃으면서 츳코미를 건다. 그러면서, 당신이 잠수를 하자 따라서 잠수한다. 수경을 가지고 올걸 그랬나, 라는, 조금 많이 늦은 생각을 하면서.

.dice 0 9. = 0

>>714
맛...테이스트 정도만 살짝
알려주심안됨까??🥺🥺
루트 하나을 파괴해버린 건가... 크윽 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부숴버린거야(??)

>>715
아하 그렇슴까 고생이 많으심다...
기차가 솔직히 자기에 좋지는 않은데... 힘내시는검다!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으니까요!

"...왜 이게 진짜로 있는기고."

끌어 올린것은, 진짜 해적 동화에 나올 법한 상자. 깨나 무겁다.

"...모카땅, 이거 쫌 같이 들어줄수 있겄나..."

이게 크리가 나옵니다

>>713 자고.. .일어나면... 출근해야해..................(갑자기슬퍼짐)

>>714 wwwwwwwwwwwwwwww잘자라 우리아가....(마구 나데나데)

>>715 우우 애벌레쨩...... 너무 바쁘신..... 간바레 간바레인.........

>>717 어떤 거 말인가 요 폐기된 루트???
지금 생각중인거?????
후자는 차라리 일 상을 돌리는 쪽 이

>>719 다갓 : 어이 3호 커플
보물 가져다 팔아서 데이트 비용으로 쓰도록.

(사실 자신이 설정한 용돈 제약으로 프롬이 곤란했던(?)

헉
프롬에 보태요
절대로 이쁜 드레스 사

캡틴 하이임다

>>720 앗 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는검다... 그 그래도 돌아오면 우리가 있서오(?)

>>721 둘 다요(??)
일 상...일단 다음주까지 시간이 있으니 해볼만 한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제 머리에서 마구 회로가 돌아버려요??

헉
나니와 보물로 예쁜 옷 사자

>>725 (다 이고주 회로 돌 리시는 거 너무 재미있 던데 여기서는 잠 들기 를 택하자...)

네가 내 이마에 짧게 입술을 갖다 대자.

"...뺘앗...."

금세,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 마구 붕붕 휘둘러지는 꼬리. 창피한듯 귀까지 움찔거리며, 빨갛게 물든 얼굴을 감추려 손을 들다가.
그대로 네 두 뺨에 손을 감싸고, 느릿하게- 너와 입맞추려고 하고는.

"이미 너밖에 없는데."

"내, 마음 속에."

배시시, 웃으면서, 혀를 살짝 내밀며 미소지었다.


"....에.. 왜 진짜 있어..? 나 무서워.."

너와 함께 보물 상자를 들고, 해변으로 걸어나오고는. 젖은 앞머리를 슥, 쓸어 넘기며.

"....열어..볼까..?"

너와 보물상자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wwwwwwwwwwwwwwww 코이츠땃쥐 미치게 웃긴wwwwwwww
아니 근데... 우리 이쁜 애기들 커플링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애요........ 저 너무 무서움...........

wwwwwww우와 우와 이걸로 예쁜 드레스를 살수 있으면 좋을것같은wwwwwwwwwwwwwww

캡하캡하인www

>>726 (회로가 돌다 다 타버렸다)
우앵 우애앵 8ㅁ8

피곤하실 테니 주무시는검다...

캡틴 해위임다

저 도슬 슬 자러 가겠슴 다...
일찍 일어나긴 해야 해서... 지금 자면 4시간 정도 자겠군 낮잠을 자야!

아무튼 앵밤임다!!!

wwwwwww짱룡=상....... 간바레 간바레인...... 푹 줌셨으면 하는......(쓰담쓰담)

는 장난이고
독립 루트는 저도 상세한 그건 까먹었어요 데헷
메모해둔 것도 지워버려서 (오만걸 다 저장해둬서 그런가 메모장 어플이 버거워 함...)

대충... 다이고랑 코노와타 전까지 일상을 돌린다면 여름 지나기 전에 다이고한테 깜짝 선물 하나 줄테니까 기다리라는 레이니가 있 을텐데 요

레이니 다이고한테 당신은 진짜로 좋은 트레이너고 자기한텐 최고의 트레이너가 맞다고 해주고 싶은데... 말로는 몇 번을 해도 솔직히 가볍잖아요? (아니라고요? 레이니는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그런걸로 해주세요(ㅈㄴ))
우마무스메의 성과 = 트레이너의 성과라고 생각하는 부류의 말딸이여서
지금 할 수 있는 베스트 = 당장 근시일에 열리는 대상경주 나가서 1착 트로피 따서 다이고한테 선물해주기 :3c 라

그런데 뭐... 레이니 신나게 놀기만 했고 (쑻) 대상경주 1착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딸 수 있는게 (쑻...)
경기 끝나고 남는건 즐거움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한계도 까먹어버린 자신에 대한 자학이고...

그렇습니다... (다 쓰고보니 이게 설명이 맞긴 한건지?)

아무튼 다이고주 굿밤이에요 '')

레이니쨩..... 행복해야해..... 우웃 우웃.........

>>727 유키무라

살짝 짠맛. 하지만, 당신과 함께할수 있다는걸로도, 당신과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당신이 이야기하는 그 사소한 말로도 기분이 좋은걸.

마주안은 키스는, 조금 길게 이어졌을 것이다.

"하아... 하하, 쪼매 짭긴 하구마."

그렇게 농을 던지면서도, 상기된 볼을 감출수는 없었다.


"...글게다, 와 여기 있는기고... 일다는 열어보제이."

정말 해적 만화에서 나올 법한 고풍스러운 보물상자. 사실 조금은 회의적이다. 보물이 정말 있더라도, 가져도 되는 것일까.

일단, 열어보기로한 그 속에는

0.고루시가(!?)
1-3.텅 비었어. 아, 안쪽에 행사용소품이라 적혀있네.
4-6.꽤 돈이 될만한 물품이 몇개?
7-9.정말로 금화같은 동전들이 안에!?

"맞아. 나누면 더 좋지."

그렇게 말하는 마미레의 목소리는 곧바로 즐거움을 전달한다. 먼저 자기를 소개하면 마미레는 당신의 답을 기다린다. 물론 트레이너일 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던 건데. 레이니 왈츠. 그 이름을 듣고서 마미레는 흥미롭다는 듯 짤막한 탄성을 내뱉는다. 그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리던 앙칼진 인상의 아이의 트레이너가 당신이란 말이지. 악수하며 맞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놓으며 마미레는 이어진 당신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깜빡인다.

"정말?"

부러 다시 웃음을 짓는다. 번지듯 눈가에도 웃음이 밴다. 관심을 가지고 봐주었다는 말은 얼마나 기쁜지.

"나 진흙투성이가 되며 달리는 걸 좋아해서 말야. 그래서 열심히 달렸지. 응."

말을 끝내면 마미레 작게 웃음소리를 낸다. 그렇게 열심히 달렸지만 결과는 5착이었을 텐데.
그 결과는 중요한 게 아니라는 듯. 마미레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은 없고, 당당하다는 자부심이 묻어난다.

다이스 0 9 유키무라주가 답레때 굴리는걸로-(?)

잠깐 깼어. 우우. 다이고주 잘 자.

레인이야..

래인아 행복해야되...🥹

마미레주 하이임다

🙃요약해서 적고 나니 엄청나게 유열충 같은 그런건데 나름... 잔잔한 해피쪽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있으니 그런 반 응 마시고?!??!?!?!

>>740 그렇다면 다행이네
항상 꽃길만 달려야해....

살짝 짠맛. 하지만, 당신과 함께할수 있다는걸로도, 당신과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당신이 이야기하는 그 사소한 말로도 기분이 좋은걸.

마주안은 키스는, 조금 길게 이어졌을 것이다.

"하아... 하하, 쪼매 짭긴 하구마."

그렇게 농을 던지면서도, 상기된 볼을 감출수는 없었다.


"...글게다, 와 여기 있는기고... 일다는 열어보제이."

정말 해적 만화에서 나올 법한 고풍스러운 보물상자. 사실 조금은 회의적이다. 보물이 정말 있더라도, 가져도 되는 것일까.

일단, 열어보기로한 그 속에는

0.고루시가(!?)
1-3.텅 비었어. 아, 안쪽에 행사용소품이라 적혀있네.
4-6.꽤 돈이 될만한 물품이 몇개?
7-9.정말로 금화같은 동전들이 안에!?


너와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조심스럽게 입을 떼면서. 혀로 제 입술을 핥고는, 느릿하게 웃으며.

"...헤헤."

달아오른 네 뺨을,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지려 했다.


"후우... 좋아. 일단은, 열어보자!"

.dice 0 9. = 1

우엥 중도작성 우엥
여기에 조금만 더 이어서 적어오는www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한ww

호오... 복붙해서 적으시는구나...

>>469 다이고

"아니."

즉답이다.

나는 메이사에게 황금기를 선물해줄 생각일랑은 한 적이 없다. 젊은 시기에 떠안겨진 황금기, 그리고 그 광채가 꺼져갈 때의 허망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팀 프리지아는 어떻게 만들어졌던가.
난 메이사가 악당을 자처하는 걸 눈 뜨고 봐줄 수가 없어서. 미숙한 어른에 의해 상처받고 번민하고 배회하다가 나같은 선택을 하는 결말까지 방치하고 싶지가 않아 보호를 자처했을 뿐이다.

그래, 보호.
진보시킬 생각도 없었고 개심하게 만들 생각도 없었다.

"그냥... 나랑 있는 시간이."

"의무감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지겹지도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견뎌야 하는 시간이 아니면 좋겠다. 그 뿐이야."

그런데 만들어버렸다, 꿈을.
중앙을 목표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마구로까지 책임지기로 한 거다.
계획없이 애가 생기면 이런 기분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물어봤었지, 담당이 속이야기를 안 하면 보통 어떻게 하느냐고."

답변은 자기 이야기를 먼저 하고 기다리라는 것. 다이고에게 먼저 해봤을 땐 효과가 좋았다.
...하지만 메이사에게도 말해야 할까? 내가 못 달리는 사람이라고.

"덕분에 도움이 됐다. 기회가 나면 얘기해볼게. 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그냥, 문득 생각난 물음. 나도 담당에게 말해볼까말까하는 처지니까.

"...네 담당한테는 이 얘기 말했고?"

너와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조심스럽게 입을 떼면서. 혀로 제 입술을 핥고는, 느릿하게 웃으며.

"...헤헤."

달아오른 네 뺨을,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지려 했다. 가만히 네 눈을 들여다보며.


"후우... 좋아. 일단은, 열어보자!"

하고는 벌컥,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은 텅 비어있었다. 에, 좀 아쉬운걸.

"행사용 소품인가... 좀 아쉽네."

여기 금화가 잔뜩 들어있었더라면, 단숨에 부자가 되었을텐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지만, 곧 크게 웃었다.

"그래도, 이런 보물상자를 찾다니. 진짜 신기하다. 그렇지 않아?"

우엥 마마 더 안줌셔도 다이죠부인??? 걱정되는...

>>740 wwwwwwwwww코이츠wwwww 그동안 뿌린 떡밥때문에 너무 무서웠던wwwwwwww

>>744 wwww넘 몬가 부끄러운wwwwwwwwwwwwwwww

🤔 하긴 레이니의 진짜 해피는 멘헤라가 돼서 중앙에서 다시 달리는 것보다는... 요양하러온 데에서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가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인정... 몬가 그게 더 레이니에게 좋은 방향이 아닐까..... 결혼식도 올리구...

>>747 이게 카르마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잉.......

민나땃쥐가 과분하게도 레이니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걱정해주는 만큼 가을부터는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레이니를 보여드리고자 머리를 굴리고 있슴다 '')9 물론 여름까진 어쩔 수 없는 지뢰계 온나노코겠지만...

>>746 유키무라 모모카

"핥기는 와 핥는교..."

보는 눈이 조금 부끄러워져서, 만져지는 채 살짝 얼굴은 물에 다시 담구는 그녀였다. 언그레이로써는 너무나도 익숙치 않은 기분이였기에. 볼이 뜨겁게 느껴져서.


"뭐어, 없을수도 있제. 거따가 진짜 보물이였으므는... 그제? 랄까 디게 신삥이구마는. 사용가능할수도 있겄는디..."

텅비었다기에는 뭔가 무겁긴 했지만... 설마 나 그정도로 약했던걸까. 조금 회의감이 든다.

"혹시 딴 쪽에서 행사하다가 떨군거 아일까 싶기는 헌디... 그래도 이거 만드는디만 한 만엔정도는 들지 않았을까? 까리허이."

"... 랄까. 니가 로저 3센지 이야기 안했나. 거짓말이였나."

피식 웃으면서 그렇다면서 긍정을 해온다.

wwwwwwwwwwwwwwwwwwww 그래도 와 따시는
멘 헤라레 이니도 조 아요(???)

멘헤라 치료되기 전에 멘헤라 동지끼리 버튼 한번씩만 눌러봐요... 🤭

"좋아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살짝 얼굴을 물에 다시 담구는 너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움직여, 네 뺨을 꾸욱, 하고 눌러보려 하면서. 그 다음에는 네게서 손을 떼고, 장난스럽게 물 안에서 너를 향해 팔을 뻗었다. 너를 끌어안아 올릴수 있도록.


"으응, 하긴. 처치같은것도 곤란했을거고... 어쩌면 목숨이 노려졌을지도 몰라... 무시무시 우시무시한 단체에게..."

조금은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역시 진짜 금화였으면 좀 곤란했겠지. 싶으면서도.

"그래도 아쉽다아~ 정말 보물이 있었더라면. 돈 조금이랑, 쪽지가 있는거야. 이 보물을 발견하다니 훌륭하다! 마음껏 써라! 뭐 그런? 헤헤."

그러면서, 네 말을 들으며. 보물 상자를 이래저래 살펴보았다. 확실히, 바닷가에 묻혀있던것 치고는 상태가 좋았다.

"에에, 거짓말은 아니었는걸~ 확실히 느낌이 와서 보물상자도 찾았구?"

"응, 확실히 멋있는 상자긴 하네. 어디 물어보고 필요한 사람 있으면 팔아볼까?"

키득거리면서 네게 이야기했다.

히로카미 쌤이 담력시험 트랩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십만엔 주고 사가신대요

wwwwwwwwwwwwwwww 애벌레쨩 애벌레쨩이 사조... 수상수상하게 붉은 버튼 좋아하는 벌이야...(???)

>>756 아직 한 번도 눌러본 적 없으니 벌 받을 필요는 없는wwwwwwwwwwwwwww
히로카미 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해주실것인...wwwwwwwwwwwww

🐛💥💥💥💥💥💥💥💥💥💥💥💥💥👊👊👊👊👊😈

>>758
🤕 "사, 사겠습니다..."

헉 근데?
저 사실 유열 좋아해서?
붉?은 버?튼 누르면 재밌?을것? 같기는? 해요?(코이츠 미쳐버린wwwwwwwwwwwwwwwww)

>>754 유키무라 모모카

"...바보ボケ..."

조금 볼을 부풀리며, 당신이 하는 행동을 다 받아준다. 그러면서, 살며시 포옹을 하려 하는 그녀였다.


"거꺼정 갈필요 있겄나..."

곤란한듯 츳코미를 건다.

"글고, 뭔가를 무료로 얻는 일은 거의 없응게 말이제. 주는거이 있으므는 받는기 있는기고, 거따가 진짜 심심한 짜 아이므는 그런 장난은 안칠터고 말이제."

물론 고루시라면 한다는 소리다.(?)

"그러제이. 이걸 다시 바다에 떤지 놔도 해양오염이고 말이제."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조금 지쳤는지 당신의 어깨...팔에 기대려 하는 것이였다.

>>759 (흡족) wwwwwwwwwwwwwwwwwwwwwwww

"십만엔은 많아도 너무 많어야...받아도 곤란혀야..."

살풋 웃는것으로 대답하며, 천천히 너를 들어올렸고. 네가 포옹을 하려 하자, 나 역시 너를 꼭 안았다. 네게서 전해져 오는 체온. 내 심장소리, 들려? 작은 소리로 네 귓가에 속삭이고. 그리고는 네게 이마를 맞대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그치만... 바닷속에 묻혀진 보물상자에, 그 안에 산더미처럼 쌓인 금화라니. 나냐쨩... 어쩌면 그게 아니라서 다행일지도 몰라..."

이 허접무스메. 만화를 얼마나 읽은걸까!!! 반쯤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정말 조금은 걱정되는듯 얘기했고.

"하긴, 그렇긴 하지.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진다고들 하잖아? ...하지만 고루시 양이라면 정말 그런 장난을 해놨을지도.. 당장 내일 인류 최초로 금성에 도착했습니다, 같은 말이 들려와도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니까..."

키득거리면서 웃었고.

"응, 좋아. 담력시험때 장치로 쓸 수도 있겠다. 이 안에 들어가서 와악, 하고 놀래킨다던지?"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네가 내 어깨에 기대자, 팔을 내어주다가. 그대로 널 공주님 안듯 안아올리려 하며.

"잠깐 쉴까요? 왕자님."

>>763 wwwwwwwwwwwwww 아 몬가 아쉽다 확 열어서 산더미처럼 쌓인 금화와 함께 "내 모든걸 여기에 담아두었다! 자유롭게 사용해라!" 같은 쪽지를 발견했다~ 같은 전개로 갔어도 웃겼을것같은wwwwwwwwwwwwwwwwww

왕자님이래... 왕자님이래... 엄머머...

wwwwwwwwwwwwwwwwwwwwwwwwww너무부끄러운wwwwww 캡하캡하인www 몬가몬가 오랜만에 뵙는것같은wwwww 그간 잘 지내신??www

캡하입니다 👋

>>764 유키무라 모모카

"그거, 실제로 있었으므는 일단 뭔 문화재여서 팔지도 몬하고 정부에 넘겨야허지 안할까 싶은디."

일본의 해적이 이런것을 쌓아두었다 같은 느낌이면 웃음도 나오지 않을 졸작일 것 같기도 하다. 뭐 원피스의 정체가 이것이다, 같은 쪽지라도 나온다라면... 조금 웃길지도?

"...고루시씨는, 진짜 예측불가데이. 그 사람을 이해하기에는 인류의 진보가 덜 되었으야..."

"것도 괘안컷구마는...허지마는 이거 너무고급져가꼬 기양 나무서 줄 허리에 묶어서 떨어지는기 더 효과 좋을지도 모르지아는."

어깨를 으쓱이다가, 당신의 말에 푸흣 하고 웃고는.

"As you wish, my princess."

어깨와 다리를 받쳐서 들어주는 그 모습은 부끄럽다 생각할 만도 하거늘 여기에 둘만 있다는것을 확신한다는 듯, 당신의 품에 안겨들어오는 것이였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wwwwww유키무라의 사랑에 말랑말랑하게 녹아내린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그렇네. 차라리 나오지 않은게 다행일지도."

작게 키득거리고는.

"으응... 진짜 여기서 갑자기 '오우 예쁜 레이디들~ 감히 누구 허락을 맡고 이 고루고루시님의 해변에서 놀고있는것이냐!!!' 하며 등장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지도..."

괜히 주변을 살펴보다가, 빵 터졌는지 크게 소리내어 웃었다.

"그러게~ 아, 그래도 그러면 누구 머리에 맞을지도 모르겠다. 언그레이 양이라던가... 원더 양이라던가..."

이래저래 키 큰 사람들을 얘기하다가, 장난스런 눈길로 널 바라보았고.

"...더 사랑을 속삭여줘요."

내 품에 안겨들어오는 널 내려다보며, 천천히 펼쳐두었던 돗자리로 가 조심스럽게 앉았다. 널 무릎 위에 앉혀 둔 모양새가 되었고.
너와 앉은 채로 마주 안으며,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유식아..

왜 요

저너 무무 서워 요
왜 그러세 요 히 다이다이 쨩

나메실수가 어쩐지 흰 원피스와 밀짚모자, 개화기의 도쿄 아가씨를 동경하는 시골 소녀같아서 행복했을 뿐입니다...

>>775 아니 아니 저는 아무 일도 안했으니까요?!
억울해~!!
애벌레 억울해!

wwwwwwwwwwwwwwwwwwwwwwww와따시 뭔가 잘못한줄 알고 깜짝 놀라버린wwwwwwwwwww 주접이었다니 다행인wwwwwwwwwwwwwwwwww

>>777 에에에잇 애벌레는 이몸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한 희생양이 되어랏!!!!!(너무못된wwwwwww)

>>778 🤔...
이 억울함은 맨입으로는 안 되네요
나니와한테 잘자요 츄~하는 형벌에 처합니다.

wwwwwwwwwwwww 일상 마무리때... 해보겠습니다... 히히

우우 바깥 너무 추워어어어어엇

>>780 앗, 생각해보니 이것도 부족해요
스테이터스 [애교] 유키무라도.

"히다이 선"

>>783 우앵... 😥

[애교] 히다이는... 🤔
...
......
포기!

나니와주가 대신 물어봐주겠지!

wwwwwwwwww 히다이쨘 귀여우니까 애교 히다이 보여줘도 다이죠부자나요wwwwww

멍..

>>785 아니... 진지하게 생각해봤을 때
애교가 나올 대상이 연상녀인가 연하녀인가 진짜연상녀인가부터 고민하다가... 좀 괘씸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

일을 하면서 잠깐 차분히 명상도 좀 하고.. 그러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유키무라 애교를 보면 잘 생각이 날 것 같기도 해요.

코우주 앵하입니다 👋

>>786 wwww코우쟌 좀더 줌셔야 하는게 아닌?ww

>>787 wwwwwwwwwww코이츠wwwwwww 어째서 자신의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wwwwwww
테에엥 나는 애벌레쨩이 조은걸.....

애교... 애교.... 좀 써봐야겠다...

모하..
아..안잣어요..요즘 왜케 새벽에 잠이 안오지

>>789 히다이는 분명 제 취향이지만 으음 뭐랄까...
...아니 히다이 주제에 연상녀한테 사랑받으면 좀 괘씸하지않나요?!

일단 나냐쨩처럼 별명으로 부르는것도 애교라고 생각하는...
유식이가 지금 별명으로 부르는게 나냐랑 이따금씩 코코쨩밖에 없으니깐?? Wwww

행동으로는.... 역시 스킨십이라던지~ 그런게 아닐가요??말 없이 머리를 가져다 댄다던지, 꼬리허그를 건다던지... 의외로 말로 하는 애교는 잘 없을듯??? 막 해쪄용~ 같은 귀여운 말투라던지 그런건 없을것같구.... 아, 존댓말 종종 할듯??? 말투에서 나오는 갭을 은근 좋아해서 말이죠,,,,
유식이는 누구에게나 반말하니까... 몬가 몬가 어리광 부리듯 보챈다던지, 존댓말 쓴다던지 하며 애교부릴것같은...

"언니, 키스해줄래요?" 같은 늑김...????????? 손잡아요~ 라던지, 왜 저 말고 다른 아이 봐요?? 라던지... 같이, 수족관 가지 않을래요..? 라던지.....
은근 마마 성향과 테엥 응애 성향이 5:5 인 늑김... 6:4려나... 으엑 넘 부끄럽기도 하고??? 바깥이 넘 춥기도하고???? 잘 안떠오르는wwwwwwww

>>790 에구... 리듬이 틀어지셨을지도요 🥲
푹 주무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792
크큭...
크하핫........

크하하하하하하핫!!!!!!!!!!!

>>790 ww코우쨩 약은 잘 드시고 계신??? 규칙적인 수면은 중요한... 무조건 아침형 people일 필요는 업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는게 좋다고 하던... 우우.. 간바레인...(쓰담)

>>791 히다이는... 연하=무스메를... 좋아한다.....(비밀주접노트ON)

>>794 wwwwwwww코이츠wwwwwwwwwwww

여러분들은 이불 빨래를 미루지 마십시오
특히 겨울 이불은 미리미리 빨아둡시다
우엥 나도 집에 세탁기와 건조기 있는 삶을 살고싶어어어엇 너무추워어어어엇

😭

>>796 ...그래도 이 날씨에 대야에 냉수로 밟아서 빨지 않는 것도 다행 아닐까요?
그곳도 많이 춥군요... 🥲 건조기 돌린 이불은 따끈할 테니 올 때는 그걸 꼬옥 껴안고 오기예요

wwwwwwwwwwwwwwwwww하긴..... 런더리 이용할수 잇는것만으로도 아리가또인www 히다이쨩... 설마 이불 손빨래하시는....?????? 와따시 지금 눈물이 막 주룩주룩 흐르는www

우웃 우웃 고맙습니다.... 히다이쨩덕분에 추위를 버틸수있는wwwww

민나땃쥐들 근데 말투 갭 되게 좋지 않나요????
코우가 밋쭁에게 존댓말 쓰는것도 되게 모에모에할듯....wwwwww

히다이쨩도 은근 몬가 애처가 모먼트 보여져도 좋을것같은wwwwwwwwwwww

[애교] 히다이는...

연하한테는 거의 없을 거 같긴 한데 🤔 굳이 한다면 "우와 멋져! 내 인생 책임져주라! 그리고 내가 먼저 죽어줄 테니까!" 정도의 구혼(농담)이 아닐런지...
...아니 평범하게 최악의 결혼이고 평소랑 크게 차이가 없지 않나 싶기도요

연상한테는 은근히 나올 거 같긴 합니다 🤔...
누나 밥 도... 정도? 안 해주고 슬리퍼로 맞으면 얌전히 힝... 하면서 밥하고
밥해준다고 하면 에 해주는 거야?! 하면서 됐어됐어 내가해야지ㅋㅋ 하하ㅋㅋㅋㅋ 하면서 본인이 합니다.

이게... 애교?

>>799 그정도는 아니지만 세탁방을 오가는 수고 정도는 있네요 🤭
어제는 추운 날 도로 위에서 떨고 있는 잃어버린 양말을 발견했답니다. 다시 데려왔어요...

아
5시 칼기상햇다.

히다이(유부)는 이러다가 아내분께 슬리퍼로 맞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해요.
그래도 순애할 땐 순애하긴 하겠지만...

우마무스메의 성과 = 트레이너의 성과 에 대해서 할말 참 많은데
여하튼 또 프러시안에 폭풍 불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미즈호주

>>767 입귀뜰 새 없이 바빴지... 이런저런 신체 악재가 겹쳐서 말이야
그래도 새 어장 만들기에 지각은 하지 않아서 다행

>>806 아이코 고생하셨어요 🥺
환절기니까 저도 몸이 여기저기 축나더라구요. 가뜩이나 독감도 많이들 걸리던데 캡틴께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타민과 세 끼 식사 꼭 챙겨드시기예요. 물도 충분히 마시기!

캡틴 건강하시 오

wwwwwwwwww히다이는 역시 연상을 만나야... 아니면 마마를 만나야(???) wwwwww너무귀여운wwww

wwwwww히다이쨘..... 그래도 양말도 되찾구, 춥게 손빨래 안하셔서 메챠쿠챠 다행인wwww

ww밋쭁 굿모닝 굿모닝인www 더 줌셔야 하는거 아닌??

>>806 우우 캡틴... 건강하셔야 하는...(쓰담쓰담) 아무래도 환절기에 날씨도 춥고 하니깐... 따듯하게 입고 다니셨으면 하는....

사실 히다이는 그래보여도 의외로 정상성에 대해 얽매이는 구석도 심하고 (혼활에 목숨거는 거 보면 알다시피)
남자가 자고로 어쩌구~ 하는 그런 것에 대한 의식도 좀 하는 편이고... 일단은 동남지방 사투리도 쓰는 타입의 캐릭터니까요 🤔
그래서 애교랑은 거리가 멀다 싶은 게 있습니다...

물론 누님도 그렇고 본인의 가족사정도 그렇고 언제나 정상적으로 굴러가지는 않는 편이고, 그런 관계성에서 성장을 이루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요.

아아 원래 이시간 알람이었으니 "괜찮다"

미즈호주 앵하입니다 👋

히다이상 앵하 이오
애교 떡밥 일어나자마자 냠냠하기 맛 잇 다

히다이쨩.... 으음~~~~~ 그래도 와따시는 히다이쨩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우웃....(쓰담) 히다이쨩의 성장을 응원하는www 히다이쨘 시간 괜찮으실때 또 느긋하게 일상 한번 하며 이래저래 대화나눌수 있으면 기쁠것같은ww

>>812 wwwww코이츠... 우체국의 삶은 너무 이른... 오늘도 간바레 하셨으면 하는....

밋쭁 애교 "줘"

뭐지? 아침부터 교토벤으로 도배를 하라는 것인가?
솔직히 밋쭁은 교토벤 쓰는게 혼네이자 애교라고 봅니다.

>>815
히다이는 행복할 거예요
일단 바닥을 찍은 캐릭터기 때문에 더 바닥을 볼 일은 없고, 히다이의 정신상태는 전적으로 자기 인식에 달린 거기 때문에...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그런 정상성과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에서 탈피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행복에 대한 키가 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요

내가 번역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미즈호 교토벤 할때 말끝 늘이는 거 이것도 나름대로 에교거든

히다이다이야 행복하자.........

wwwww코이츠www 수상하게 교토벤에 진심인wwww

>>818 그렇군..... 이래저래 히다이에겐 메이쨔도 있으니깐~~~ 유식이도 옆에서 조금은 도와줄 수 있었으면 하는www
그러다가 붉은 버튼도 서로 눌러보고.....(욕망이 가득한wwwwwwwww)

>>821 킹치만 교토벤은 혼네 발언할 때만 쓰는 거니 진심일수밖에 없는 것
하 근데 미즈호 교토벤 어차피 지금 두 명한테밖에 안 쓰잖아 (ㅋㅋㅋㅋㅋㅋ)

화려한 볼거리도, 그럴싸한 계획도 없고, 데이트라 하기에도 조촐하지만,
그래도 이 순간이 즐거운 건 자명한 사실이다.
그녀가 곁에 있다면 무엇이든지 좋을 수밖에 없으니까.

"응, 느긋하게 돌아다녀보자."

주어진 시간은 많으니.
미즈호와 부드럽게 팔짱을 끼려 한 뒤, 천천히 해안을 따라 걷는다.
사박사박 밟히는 모래알, 잔잔한 파도 소리, 내리쬐는 햇살.

"...아름답네, 정말."

주어가 생략된 감상.
이 바닷가도 물론 절경이지만,
햇볕을 머금어 빛나는 수면과 모래사장 사이에서도 가장 눈부신 존재가 있었으니.
그 시선은 바다를 향하고 있지 않다, 웃으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을 뿐.

스트라토..답레..나중..슬슬 잠오..꽤꼬닥

>>821 사실 그래서 저는 유식이의 맞먹는 건방진 애어른 속성(*알죠 그거..뭔가 표현은 어렵지만)이 좋기도 해요
유키무라의 그런 열린 성향이 꽤 도움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그 와중에 크고 붉은 버튼도 눌리겠지만... 그러면서 화해하는 것도 친구니까 🤭

>>819 이거 보고 백업본들을 읽고 왔는데...
미즈호는 왜 히다이한테 말을 늘이나요?

>>825 안알랴줌

wwww코우주 푹 줌십사 하는www

>>825 wwwwwwwwww아주 좋은wwww 저 벌써 머릿속에 망상이 마구마구 늘어나는게 멈추질 않는www
몬가 언쟁하다가? 언성이 높아지고? 유식이가 하지 마라고 하지만??? 히다이가 유식이 손목 잡고???
그러는..... wwwwww 너무재밌을것같은wwwww

>>826 wwwwwwwwwwww코이츠너무귀여운wwwwwwwww

내가 한줄캐해하면서 풀었던 게 좀 많았던 것 같은데 말이야
왜 히다이한테는 코우에게 말하지 않았던 "무섭지 않나? " 라는 발언을 사바캔때 했을까
이것도 나름 혼네긴 혼네거든 교토벤으로 한 거라
이 부분에 대해선 설명하긴 복잡한데.....님 일단 히다이 관련 관계란 수정되었읍니다.

>>827 사실 손목보다는 네까짓 어린 게 뭘 아냐고 격앙돼서 소리치는 쪽이 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wwwwwwww 아무래도 누님이 폭력적으로 굴지말라고 기강을 세게 잡아둬서 손목까지는 아니겠고 히다이는 늘 말로 화내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
아니 근데 이거 화해 가능한 거 맞죠...?

>>807 맞아...... 물 엄청 마셔야겠다 싶어서 다이소에서 그냥 2리터짜리 물컵을 사 버렸어...
정수기가 있어서 다행이야...☆

코우주 굿나잇 이오

>>829 사실 초반에는 히다이가 미즈호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그게 역전된 거 같아 읽고나서 즐거웠답니다 🤭
과연 이 일방적 혐관은 어떻게 될지...

>>831 코이츠 스스로 우마무스메가 되려고 하는wwwwwww어떻게 2리터 물컵으로 물을wwwwww

>>831 쵸왓?! 역시 캡틴의 스케일은 캡틴이군요! 이 히다이주도 본받겠습니다!

wwwww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식이는 감정적으로 격양되어서 소리침 <<< 요정도면 무조건 화해 가능한wwww 어쩌면 붉은 버튼 안눌리고 히다이의 아픔에 공감한다던지, 히다이가 안타까워서 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wwww
우우 히 다이랑일 상돌리고십어요(서사중독)

>>831 www캡틴 물 많이 드신다니 다행인.... 와따시도 물먹는 하마인데 화장실 자주 가는거 빼면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wwwww

wwww와따시가 어느 의사쌤의 말씀을 봤는데요
몸무게랑 땀 흘린거에 맞춰서 적당히? 먹으면 된다고 하던ww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안좋다고 했던wwww
하지만 와따시는 그래도 3L넘게 먹는게 아니라면 2L정도 먹는게 좋다고 생각하는wwwwwww 그정도 먹어서 나쁠게 없다고 생각중인ww

>>833 사실 일방적? 혐관인지는 모르겠음
여름 합숙 때 일상 한번 돌려보게 된다면 알겠지만 (ㅋㅋ) 한번 직접 보시오

이것도 이거대로 자폭 발언인가?
아니 이게 진짜로 사바캔 이후로 복잡해졌음

>>838 오, 그러면 이제 쌍방 혐관인가요?

>>840 글쎄 관련해서 질문해주면 답해줌
출근 전의 미즈호주 QnA 시간이다

>>841 🤔 좋아요!

Q. 히다이와 미즈호는 어장 1호 쌍방혐관이 맞나요? 🎙️

A. 미즈호는 절대 겉으로 혐관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주지 않읍니다. 따라서 겉으로는 일방적 혐관일 거임
교토벤으로 혼네 발언 하는 거 보면 히다이를 편하게 생각하고는 있는데 이게.... 코우와는 다름 밑바닥을 다 보일 정도의 편함? 한번 사바캔 전에 미즈호짱요 하면서 부딪힌 적이 있으니까

히다이가 해냄

후후... 혐관이네요? 혐관입니다
꺗~~~~~!!!!!!!!😝

자
언제부터 쌍방혐관이었을지는 안알랴줌 하겠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이니까 🥹

>>834-837 닷테 머그컵의 용량이 보통 340밀리니까 정수기까지 다섯 번 갔다오는 수고를 덜 수 있잖아??
하루에 한 번만 정수기까지 갔다오면 된다구...

그러게, 생각보다 우리 어장 혐관이 맛있는데
달달한 이벤트 말고 막... 싸우는 것도 넣었어야 했나...?
츠나지에서는 의견이 대립하는 경우에 물감총 싸움으로 더 넓은 면적을 칠하는 쪽이 이긴다는 거지(?)

>>848 오 🫨
재밌어보여요... 🤭

캡틴이 혐관이 맛있다고 하니 더 열심히 말아줘야겟군

혐관 관련해서 풀어줄 게 참 많은데
아무튼 질문하면 답해 드립니다.
미즈호주의 뭘 물어보든 이상하게 답하는 QnA시간

저는 질문 하나를 했으니 패스입니다 😌

님을 위한 QnA 시간인데 님이 패스하면 어케요
슈퍼 울트라 Dog소리 시간임 지금

>>853 어머... 그렇게 말해주셨으면 좋았을걸 🥲

미즈호가 히다이를 싫어하는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굿..... 모닝.......

레이니주 앵하입니다 👋

>>854 이게 그냥 단순한 의미로 나 너 싫어하는 혐관! 이런 게 아니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히히 드디어 집 이다
묵었던 설거지도 끝나고 이불도 침대커버도 뽀송뽀송하고 아주 좋은wwwwwwwwwwwwwww

www레이니쨔 굿모닝 굿모닝인www 잘 줌신?? 그래도 오늘 출근 안하신다니 메챠쿠챠 다행인ww

레이니주 앵하 이오

윾식주 퇴근 축하드림다
조금 있다 더 자려고요 후후 역시 이 시간엔 언제나의 멤버들이군요

>>857 그럼요 믿고말고요 😌

하
출근 전이니 할 수 있는 발언
혐관은 "네가 어떤 표정으로 일그러질지 보는 게 즐겁다" 생각하는 것도 혐관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wwwwww아주 좋은wwwww 꿀같은 달콤달콤한 휴일이 되셨으면 하는wwwwwwww

wwww히히 새벽반 외롭지 않아서 메챠쿠챠 좋은www 우우 와따시도 슬슬 자구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자기도 싫고 출근하기도 싫은 우웃..........

그리고 코노와타 끝난다고 폭풍같은건 몰아치지 않으니까...🥺🥺🥺 레이니는 다이고가 북북북북북북 머리 쓰다듬어주면 괜찮아져요

하 새벽반 다 모엿다
멘헤라 3인방도 다 모였다

모야 저 도 쓰다듬 게 해조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

레이니쨘은 이런거 안 조아 하시지만
님들님들 와따시땃쥐 완전 쩌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멘 헤라 3인 방이
서 로서로 의트 리거를 누르는
그 런일 상 wwwwwwwwwwwwwwwwwwwwwwwww

일상은 무리지만
새벽-아침을 불태우기 위한 잡담 소재겸 썰풀이라면
오케이입니다

>>862 아니 아니, 미즈호 정말 여왕님됐다니까요 이런 거 보면
마사바의 퀸력이 옮겨간 게 분명해...

>>867 어이어이 유식이wwwwwwwwwwwwwww 이것 훌륭한wwwwwwwwwwwww더풀어보는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 와따시도 일상 제안은 못드리는wwww 슬슬 자야하는 시간인wwwwwwwwwww

www히다이쨘이 좋아하실줄 알았던wwwwwwwwwwwwwwwwwww

그 모지? 약?간?
몬가몬가 생각한건 없지만.... 우리 셋이서 서로 트리거를 누르는 상황이면? 맛있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숭한 와따시라서 죄송한wwwwwwwwwwwww

(랜딩)

>>870 코이츠 수상할 정도로 스불재를 즐기는wwwwwwwww

>>869 마사바의 퀸력이 아니라 다이애나의 퀸력이 옮겨간게 아닐까?? (이런발언ㅋㅋ
아무튼 그런 >>862 이유로 히다이다이에개 "님이 진심으로 고백했다면 받아줄수도 있었음ㅋㅋ" 발언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다이고주 모닝 이오

>>870 코이츠 노골적인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레이니 "왜 다이고가 나에게 안 해준 이야기를 자랑하듯이 하는 거야?"
유키무라 "나도 나냐쨩이 그러면 분명 속상하겠지만... 레이니 조금 침착해봐."
히다이 "니가 안 말해놓고 와 나한테 찡얼대는기가?"
레이니 "나는, 내가, 내가 안 말한 게 아니고. 말, 말하려고 했는데..."
유키무라 "히다이 유우가, 나냐 쨩이랑 같은 말투로 그따위 호통치지 마."
히다이 "니는 뭘 안다꼬 내랑 레이니 사이에 껴드는데?"

>>872 미즈호가 히다이를 애완동물 정도로 여기는 건 알았답니다 🥺

wwwwww짱룡=상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w

>>874 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 존재감이 무시무시한wwwwwwwwwwwwwww

다이고주 앵하입니다 👋
나이스 랜딩!

씻고 와서 >>875 에 대해 더 dog소리 해야지
코우 답레는 출근길에 이을거임

후후 모두 반갑슴다
아침의 찬바람은 잠을 모두 빼앗는군여

>>874
헉
간략화되긴 했지만 이것만으로도 벌써 우마우마한

>>874 쩐 다
미쳤다
DOG 맛있다

저 지금 머릿속에서 영화 한편 뚝딱 만들어졌어요
당신이라면 모두 괜찮아요 라고 다이애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즈호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지. 라면서 주먹에서 피를 흘리는 유식이
그런 유식이의 앞에서 언젠간 이렇게 사이가 틀어질줄 알았다면서, 죄책감에 그때의 나이프를 건네주는 레이니

우웃 우웃
너무매워어어어어어어어엇

하지만? 와따시땃쥐 셋이서? 몬가 몬가 이렇다할? 갈등 사항이 없는것같구
있다고 하면? 유식이가 몬가몬가 슬퍼할때 다이고가 상냥하게 대해줘서? 이적을 한다면? 거기서부터 몬가 맛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독점력 레이니와 다이애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즈호.... 그리고 그 사이, 트리거 버튼이 눌려서 폭력을 휘두르고야 만 유식이....라던지..????

미식이네ㅇ
어우 주방장님 요리가 맛있는데 너무 많아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와따시땃쥐 셋이서? 몬가 몬가 이렇다할? 갈등 사항이 없는것같구 <- 의외로 사이가 좋은 프러시안🤔🤔🤔

아 맞다 독점력도 멘헤라랑 같이 판매 종료될 예정이니 지금을 즐겨주세요😌 (안....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자캐커뮤와 상판의 모든 것은 오너 하나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독점$력 ☆☆☆매진◇임박☆☆
저 는개 인적 으 로
레 이니가 질 투하는 거 조 금 은 보고 싶(??)

>>885 맡겨줘... 1호 라이더 👍✨

"사람은 고쳐 쓰는 기 아이다."
"얘가 뭐라는 기고?"
"삼촌 진짜 개소리 그만 좀 해라."
"아니아니, 다들 너무 순진하지 않냐~? 사람을 왜 고쳐 써?"
"유우가, 니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못 됐다."
"삼촌이 그런 말 하면 안 된다이가."
"왜 안 되는데?!"

과일을 깎다 말고 반문했다.

어쩌다 이런 말이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는 거실에서 오순도순 과일을 깎아먹으며 테레비를 보고 있었고. 어느 범죄자의 생애에 관한 브리핑이 나왔을 때 내가 무심코 꺼낸 말이 화근이 된 것이다.

그래, 내가 꺼내서 문제가 된 거다.

"그야 삼촌은..."
"그야 유우가 니는..."

"히키코모리였잖아?"

아, 미친, 이래서 가족이 좋은데 무서운 거다. 내 부끄러운 것 추한 것 전부 알고 있으니까.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믿음직하다가도 도리어 그래서 비수가 꽂힌다.
모자끼리 죽이 진짜 짜증날 정도로 잘 맞네!

"아니. 근데 그게 와. 와 문제가 되는데? 내는 마, 범죄를 저지르기를 했나 도둑질을 했나? 마 한 기 암껏도 엄는데 히키코모리였다 하나로 다 묶으믄 안되지!"

"유우가 니는 쌈질했잔나!"
"으긱"

"마! 니가 지금 뭔소릴 핸는지 아는기가! 어무이 아부지 가뜩이나 니 재활비 갚느라 힘들었는데 쌈질해가꼬 아주 그냥 집안망신 다 시키고 대들보를 내다 팔은 니가 그라믄 안되제! 안되고 말고!"

쾅! 누나가 거실 테이블을 내려쳤다.
...이 부분은 할 말이 없다.

조카 유우키도 할 말이 없는지 입을 다물고 사과를 깨작이며 눈치나 보고 있다.

"그걸 내가 고쳐다빨아다 썼는데 니가 내 앞에서 그래 말하나 유우가? 니 진짜 쳐맞고 싶나?"
"아 쫌. 폭력쓰지 말고..."
"폭력은 니가 썼잔남마!"
"아이고, 내가 이제 맞을 군번도 아이고 진정하소..."
"하겠나!"

...그렇게, 또 기강이 잡혀버렸다.
사바캔 좀 잘 마무리 했다고 의기양양했었는데.
아무래도 저는 그러면 안되는 인간인 듯 해요.

...그래도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

wwwwwwwwwwwwwww 와따시도 개인적으로 보고 십기는 한...wwwwwwwwwww
그래도 멘헤라 레이니쨘도 독점력 레이니쨘도 성장한 레이니쨘도 모두모두 귀엽기때문에 다이죠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wwwwww

>>875 애완동물은 아니고 아무튼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신기한 사람 > 재밌는 사람 > 일그러트려 보고 싶은 사람 >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 (사바캔 이후 지금) 일뿐......

쓰고보니 ㄹㅈㄷ네 진짜

>>889 미즈호는 거미를 키워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제 주변에 거미를 키우는 사람 두엇이 있는데, 다들 그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wwwwwww히다이쨘... 밋죵...

나는 2시간 잔 마즈피플

코우주 앵하입니다 👋

인사하는 츠나지 피플

>>886
ㅋㅋㅋㅋ뭔가 아련한...

>>896 그야... 1호 라이더가 올 때까지 구르고 구르고 구르며 시간을 버는 게 2호 라이더의 숙명이니까요

💃움직이는🕺 코우 피플🐙
화난😠 코우 피플🐙(화났다)
슬픈😭 코우 피플🐙(우울해)
흥분한🤩 코우 피플🐙
코우 피플🐙 우마미미🐎들과 친해지고🤝‍ 싶다
츠나지🌊에 재커쨩🐈이랑 미즈호🌸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움직이는 코우피플

원더주도 하이임다

원더주 앵하입니다 👋

>>899 이런 말 하면 코우주는 움짤 커미션을 넣어올 것 같아요

아놔 코우주 원더주 어서오시오

>>892 이것이 혐관이다! ~히다미즈 편~
>>891 거미를 키워본 사람은 대체 뭔 인상인 desu

wwwwww원더쟝 굿모닝 굿모닝인wwwwww

굿...모닝...

음.
...
......

트레이너 인연토큰으로 뇨타의 환약을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다들 앵하인데스웅

>>905 우마머스마가 되는약... 원하는데치...

>>906 에...? 😣
원더는 지금 완벽해요

>>907 그야 원더는 완벽하다만(?)
뭔가 말딸이 아닌 우마머스마인 세계선도 궁금한데치

따로 말하면 그냥 TS물이 좋은데스

>>908 트레이너 아저씨 원더는 뭔가...
트라이건의 울프우드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

>>909 이전에 한 번 올린적이 있던것 같은데치
원더가 그정도로 이케멘이여도 되는걸까... 좀 추한 계열이 어울릴것같기도 한데스

>>910 다시봐도 상당한wwwwwwwwwwwwwwwwwwwwww 하지만 저 단타 원더는 냉하게 생겨서 온미남이라는 설정을 개인적으로 밀고 있는wwwwwwwwwwwwwwwwww
금발태닝원더도 좋지만wwwwwwwwwwwwwwwwwww
아니 그냥 둘다 가질래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11 그런 김에 말딸 히다이도 풀어주시는데치(?)
편견?이지만?히다이는?카페처럼 약간 다우너한 계열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치(?)

우효wwwwwwwwwwwwwwww

>>912 유우히 선셋은... 🤔
중앙의 엘리트 말딸이었다가 GII 승부날 대기실에서 폭력을 저질러서 츠나센으로 왔겠네요
하지만 소문치고는 전혀 그렇지 않아보이는 얌전한 녀석, 사실 누명을 쓴 걸지도 몰라 응응...

이라고 하지만, 츠나센 미승리전에서 안경이 날아가 보기좋게 상대를 걷어찹니다.

외관적으로는 낮게 땋아내린 두꺼운 양갈래와 큰 안경, 다크서클에 비굴하게 웃는 웃음이 트레이드마크네요.

아타시쟝 휴일이니 더 자러 가봄다 다들 좋은 하... ㄹ....... 응애... 출근은 괴로운거야.........
그리고 히다이주 나중에 시간 여유 되실때 편히 불러주세요 빨간 버튼 잘 닦아두고 기다리겠슴다🫡

>>915 후후... 저는 히다이 머리카락 심어두고 기다릴게요 🤭
좋은 꿈 꾸세요.
레이니주 앵밤입니다 👋

레이니쟌 오야스미하시는wwwwwww와따시도 자야하는데.... 잠들기 싫은....우우... 누가 와따시에게 50억만 기부해줘어어어엇(양심없음)

wwwwwww원더쨩 넘 미남인.... 쵸 캇코이한.... 볼때마다 새로운wwww

wwwwwww유우히쨩 썰도 너무 맛있는wwwwwww

>>917 유식이! 내일도 새우잡을라믄 일찍 자야혀!
자장자장해드릴게요.
자장...자장...자장...쿨 😴

우엥 우엥 자기시러어어어어엇
조금만 더 버티다가 잘까십은... 한시간~늦어도 두시간정도...???? 그래도 7~8시간은 잘수있구...

레이니쟝 오야스미하시는데치...

>>917 유식아... 참치잡기... 힘들다... 일찍자야한다...

>>914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너무너무 좋은wwwwwwww

>>919 그러면 저와 같이 잡담해요 😉
사실 저도 기차 시간 때문에 버티고 있답니다. 에스프레소가 몇잔 째인지... 🥲
유식이는 달리기를 제외한다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직업을 갖게 될까요?

>>823
천천히, 느긋하게 해안을 거닐면서 니시카타 미즈호는 지긋이 바다를 응시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바다와 함께, 눈에 비치고 있는 그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 바닷가 역시 확실히 아름답긴 하다. 하지만 낮의 바다는 뭔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아, 밤바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당신은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팔짱을 낀 쪽에 살짝 힘을 실으며, 니시카타 미즈호는 조용히 몸을 기대며 걸으려 하였다.

　“……이상하답니다. ”
　“지금은 밤하늘 아래 있지 않은데, 왜 이렇게 그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

어쩌면,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걷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미즈호는 지긋이 미소지었다.

　“저, 코우 씨와 같이 보는 이 바다가 너무 좋아요. ”

사실 유우히 선셋도 히다이도 결국은 싸움질을 했단 면에서 성격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 🤔
유우히 선셋도 저질아저씨세쿠하라너저분찐따...하지만 때려야 할 땐 선셋타를 갈긴다. 그런 느낌일 거예요

물론 이건 애초에 캐릭터 설정부터 온나노코로 쌓아올렸을 때...
갑자기 뇨타의 환약을 먹어 우마무스메가 된다면... 🤔

Wwwwwww히다이쨘.... 카페인 넘 많이 드시면 안되는.... 와따시처럼 화장실지옥에 빠져버리는...... 토하고 난리나는wwww

유식이는 음~~~ 아무래도 예전엔 단순히 방랑여행객 정도로 생각해뒀는데, 최근엔 아무래도 나냐랑 같이 또레나를 하는것도 즐겁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www
츠나지에서 밥집을 해도 좋고~ 뭐어, 그래도 이래저래 행복하게 잔뜩 벌어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면 좋지 않을까???? 하고 있는wwww
그 밖에는.... 으음, 선생님을 하는것도 즐거워보이는www 유식이... 그래도 공부 잘 하니까 어케어케 잘 되지 안을가요????

www마자 히다이쟝 싸움질 어떤거 말씀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는...??? 와따시 뇌가=작은 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우우 넘 죄송한...

>>924 앗 좋다, 이 대책없이 행복한 커플... 🥰
저는 꽃집주인 나니와와 츠나지의 하림, 츠나지의 포스코, 츠나지의 아무튼 로컬유지가 된 유키무라도 보고싶습니다...

우... 우애앵.. 아침...

>>925 🤔...
사실 아직까지 밝힌 적 없어서 유키무라주의 뇌는 큰 게 맞습니다. 아마도 차근차근... 가을동안 풀지 싶어요.

메이사주 앵하입니다 👋

앵하앵하...
장래의 꿈 발표 시간인가요?

>>930 메이쨔... 메이쨔는 의사판사검사하여튼 사짜직업을 얻어야 합니다. 그것이 출세고 아빠는 메이쨔가 출세하는 것만 봐도 행복해요.

메이쨔는 몬다이쌤 끌고 중앙가서 경주우마무스메 할거야!(?)

농?담이고요
사짜 붙는 직업을 준비하기엔 늦었고(...)
적당히 하야나미 이어받겠지~ 하는 거 외엔 생각해둔거도 없어서요 :3

>>926 >>928 wwwwwwwwwww코이츠wwwwww
수상수상하게 장르를 바꿔버리는wwwww

헉 근데
몬가 개쩔게 맛있는거같아요
츠나지의 유지 유식이.... 츠나지의 "왕"......... 몬가 쵸 캇코이한wwwwwwwwwwww
사실 알고보니 유키무라 가문은 대대로 내려져오는 츠나지의 유지였고... 72대 당주가 된 유키무라, 시시각각 변하는 운명과 찾아오는 사건들.....(없음)

wwwwwwwww코이츠www 으음.... 몬가 간단하게 몇개 루트 생각나는게 있는데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는wwwww 가을도 기대되는wwwwww

메이쨔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 잘 줌셨는지???? Wwwww메이쨔의 미래도 궁금한ww

>>930 wwwwwwww코이츠 완전 아빠인wwwww

>>932 아니... 생각해보니까 메이사는 이미 사짜 직업을 갖고 있었잖아요
메이 '사'....

유식쟌 굿모닝..아니 거긴 굿나잇인가요
암튼 앵하앵하임다~

미안해요 😉 이런 아저씨개그도 한 번 쳐보고 싶었답니다.

그보다 저 일상하고 싶은 게 생겼어요 🤭
메이사는 히다이가 가출하면 재워주나요?

경찰... 메이쨔....

헤에~❤️ 소매치기라니, 완전 허접허접❤️ 약한 사람에게 돈을 훔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최악❤️

불법어업이라니❤️ 환경과 생태계, 법률을 무시하는 최악❤️ 허접❤️ 죽어죽어❤️ 불쌍한 동물들과 지구에 사과해❤️

같은......(메이사주:키모...신고할게요....)

아아... 출근준비 진짜 싫다아..
그런 의미에서 현실도피겸 짤막한 QnA시간을 갖는 것으로(?)
물어봐주시면 뭔가 답해드리겟습니다 환상의 답변쇼! 막 일어나서 텐션 엉망진창이라 별에별거 다 나옵니다!(???)

wwwwwwwwww 메이 "사" wwwww 너무 웃긴www
메이사의 동생 이름은??? 메이오wwwwwwww wwwwwwwww

우마=무스메 세계에선 슬슬 자야하는 시간인데스... 그리고 일어나면 출근을 해야하는....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936 허접❤️ 숙소 잡아서 잘 돈도 없냐고❤️ 한심해❤️ 마침 개집이 비어있으니까 거기서라도 자❤️
라고 하면서 데리고와서 따뜻한 방과 푹신한 이불과 잠옷과 식사를 줍니다(?)

의사 변호사 메이사(?)

사축 OL 메이사 썰
은 너무 슬브니까... 귀여운 메이쨔 썰 주세요.... 메이쨔는 친구끼리??? 뺨에 츄 하는 정도는??? OK인 편입니가??? 받으면 어떤 반응일가요 히히

>>937 그러다 민원폭탄 맞아버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우홋 개집 화려해wwwwwwwwwwwwwww 웅장한wwwwwwwwwwwwwwwwwwwwwwwwwww 왈왈🐶

>>942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940 wwwwwwwww코이츠wwww 매도도 귀엽고 따듯하게 챙겨주는거도 귀여운wwww

>>941 전사... 법사... 그중 으뜸은 "메이사"
wwwwwwww

>>943 wwwwwwwwwwwwwwww

>>944 wwww아진자미치겟네 코이츠wwwwwwww 멈머쨩이 되어버린wwwwwwwwww 미치게웃긴wwwwwwwwwwwww

>>945 인 정인 정인

그래서... 가을에 히다이는?
.dice 1 100. = 71
1~20 잔고에 오만원있는채로 가출
21~55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숙직실에서 생활하고 생활비 5만원
56~ 가출 안하고 누님한테 슬리퍼로 맞음

>>942 학생 시절 '허접❤️'이라고 놀렸던 어른들이 사실은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구나라는걸 그제서야 깨닫고.. 매일매일 야근과 수면시간 3시간으로 살아가던 메이사는 그만 에너지드링크 과다복용으로 인한 심부전[더보기]

농담입니다..
친구끼리 뺨에 츄?
마-사바랑 사-미라면 헤헤후헤헤 하면서 되돌려주기도 하는데
그 외 친구들이라면 ? 에에... 뭐하는거야~ 하면서 좀 어색하게 넘?길듯

아... 환절기가 너무 추웠나보네요.

원더주 원더호이~

메이사가 직업이라면 분명 매도하는게 직업이겟지....

>>950 개집 입성...실패!(??)

사실 메이사에 대한 질문이 누구보다 필요한건 나일지도 몰라..
요즘 저... 우리 아이를 잘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FBI open up

히다이쨩 근데 왜 가출 해요
저 너무궁 금함

>>949 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악
그 런미래 는
와 따시로충 분해
우우

wwwwwwwwwwwwwww코이츠 너무 귀여운wwww 볼따구 쮸와아아아압 해주고십은wwwwww
하 너 무고귀해요 뺨에 츄 하는 꼬꼬꼬... 최고야.......
우앵우앵와따시도 메이쨔 뺨에 츄 해도 후헤헤할정도로 호감도 쌓고싶어어어엇
허접동생쨩.... 언니가 되어줄게에.....(메이사주:키모;;;;)

으아악

스하스하~ 어서오십셔

자면서 식은땀났는데 깨고나서 뭔가 개운해짐 엣

스트라토주 앵하입니다 👋

>>953 메이사의 사춘기는 어느정도 진행되었나요?

wwww스하스하인www

분명 마사바가 메이쨔 뺨에 츄 하고 메이쨔가 그거 되돌려주면
수상수상하게 사미쨘이 디지땅사 할것같은wwwwww 저지금벌써 4컷만화 50화 뚝딱인wwwwwwwwwww

>>957 이것이 디톡스..?(???)

>>958 갈 길이... 아직 먼 것 같?아요...
3~40% 정도일까요

>>960 앗... 저 이것도 궁금해요.
메이사... 여름합숙동안 아무 훈련도 안 하면 호감도 깎이나요?

>>959 꼬꼬꼬 2기 작가님이시죠? 신간 빨리 내주세요(?)

>>961 뭔가 생각이 있나보다~ 사바캔 끝난 후니까 요?양하라는건가?하고 혼자 납?득해서 딱히 호감도 안 내려갈듯한...
산마캔까지는 기간도 꽤 남아있고 말이죠? 메이사는 약간 미리 계획짜서 훈련하는 것보다는 닥쳐오면 그때그때 한다는 느낌이 강한 아이라서요(??)

산마캔 직전까지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때는 좀 의심하기 시작하겠지만...

>>962 네네 메이사 그림작가님~ 신간 초안 다 완성되었구 편집부 허락까지 맡았어요! 그럼 이번 콘티 보내드렸으니까 애니메이션화 잘 부탁드릴게요☺️☺️☺️

www유식이도 질문 받아보는wwwww

으아악 아니야 그림도 유식쟌이 그려줘어어어(???)

유키무라의 볼뽀뽀 반응 궁금해요 헤헤
나냐가 했을때랑 다른 친구들이 했을때.. 써 줘(?)

>>965 ...🤔
나니와가 달리기를 포기한다면 유키무라는 혼자서 달리게 될 텐데 그걸 잘 이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요

질문할게 없어서 쭈글해진 나
다른캐릭터에 관심이없는게 아닌데.. 그냥 생각이없는ww

wwwwwwwww와따시가 그리면 꼬꼬꼬가 어린이 그림일기가 되어버리는wwww
자아 그림작가겸 애니메이터겸 편집겸 총괄 메이사 작가님 어서 군만두를...(???)

wwwwwwwwwwww 사실 볼뽀뽀 당하면??? 나냐가 아니라면... 얼굴 새빨갛게 달아올라서 뺘....뺘아아아아앗?!?!?! 하고 눈물 그렁그렁해지지 안을까요?????? 거리감을 잘 모르지만 러브코미디뇌를 가지고 있는 허접무스메인wwww
나냐쨩이 뺨에 츄 해주면.. 히히... 약간 씩 웃으면서 같이 츄 해줄거같은...wwwww

www사실 와따시도 좀 그런 느낌인...
주는 건 잘 받아먹는데 내가 캐내는건 너무 못하는...
우우.. 그냥 먹여줘 마망...(??)

>>966 스트라토는... 달리지 않게 된다면 무슨 일을 할지도 궁금하고 🤔
꿈과 기흉 사이의 타협이 어떻게 이뤄질지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히다이도 질문을 살짝 받아볼까요 🤭

다음..목..표....
허접무라 볼에..뽀뽀...해보기....

>>967 남의 여자친구가 너무 멋있어서 곤란해

>>970 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난봉꾼이 됐어요 😣

>>969
이거는 지난번에도 동창회 au로 풀긴했는데
현실적인 타협의 결과가 파파랑 같은 직업인 관제사에요

학업은 좋은편이니 (애초에 그걸 염두해두고 열심히하는편이지만)

>>973 우우 미안해요 나.. 뇌가 작은 😣
그렇다면...
말딸들 중에서 부상이나 지병으로 은퇴하는 유명한 무스메들도 있었을텐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스트라토는 어떻게 생각했었는지가 궁금해요

>>969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메이쨔가 독점력을 대놓고 뿜어내게 된다면(???) 몬다이쌤이 어떤 반응일지 저, 신경쓰여요!

>>965 우옷 메챠쿠챠 무거운 질문인wwwww
글세요..... 어떤식으로 그만두냐에 따라 다르지 안을까요...????
완전히 또레나의 꿈을 꾸게 되어서 긍정적으로 그만두는 방향이라면? 좀 아쉽긴 해도 적어도 마구로 기념까지는 열심히 달릴 것 같구
그게 아니라 집안 사정이라던지, 꺾여서 달리기를 그만둔지 한다면 유식이도 그만둘것같은wwwwwwww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라고 믿는www
네가 가장 어두운 새벽의 시간속에 있다면, 나 역시 그곳에 있을거야. 라던지... 아무래도 소중한 사람이 레이스에서 뛰고, 자신은 그러지 못한다는 느낌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될것같은ww

wwwww와따시도 몬가몬가 화두를 던지는데에는 자신이 없는편인wwww 쵸 봇치쨩인wwwww

>>968 아앗... 아가는 어디 있나요...?(딸랑이와 쪽쪽이 흔들흔들)

>>969 저 히 다이쨩이
크 고붉 은버튼을 눌린다면 어떤 반응인지? 궁금해요

아마 나는 그렇게안될거라 헛된희망은 가졌지만
그러면서도 행동은 이미 달리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해두고 하고있었겠죵
예전 코우랑 일상에서도 달리지 못하는 미래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고있다고 했었고

>>970 >>972 wwwwwwwwwww미치게 웃긴wwwwwwwwwwwwww
저 너 무너무 맛있을것같아요 저 상황wwwwwwwww 너무기대되는wwwwwwwwwww

>>976 이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자와자와)

아 근데 개그성이지만
1착 아무대서나 한번 딱하면
농담식으로
내가 출전하지 않은 시대에 태어난 범부여
해보고 싶다..

자
뭘 질문해야할지 고민이군
아무튼 버스 탓읍니다.

>>976 일단 당황합니다. 어라, 얘가 왜 이래? ;; 내가 뭐 잘못했던가? 아... 아닌데? 나 최선을 다했는데?
하지만 영 감을 못 잡고 있다가... '몬다이 왜 다른 애한테도 조언해?' 같은 가벼운 독점력에서
'몬다이 나 말고 다른 말딸이랑 트랙에 있었네?'
'유우가 왜 트레이닝 안 해줘? 나한테 이제 질려버린 거야? 마구로기념에서 2착하면 이제 프리지아도 해체해버릴 거지?' 까지 가게 된다면 이상한 걸 확 느껴버리겠네요

사실 히다이는 정신이 아픈 사람에게 전혀 인기가 없을 타입이고, 실제로도 코털가위 자주 하던 녀석이라...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채로 독점력은 점점 심화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결심하고 말하지 않을까요 🤔

"메이사, 이적신청서 썼던 거 갖고 와. 잠깐 나랑 떨어져서 생각해. 나 말고도 좋은 트레이너는 많고 넌 그걸 고를 수 있는 입장이니까."
"내가 널 너무 의지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아."
"트레이너는 그냥 쓰다 버리면 되는 거라고..."

라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상당히 안 좋겠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치같은 일을 해버렸다는 거에 조금 자괴감이 클 듯 싶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거겠죠?

미즈호주 어서오시는ㅋㅋㅋ

"에? 아 그거?"
"받았던 날 바로 찢고 태워버렸는데?"
"그야, 내 트레이너는 유우가 한 명 뿐인걸. 그렇게 정했으니까."

라고 죽은눈하고 말하는 메이사 상상해보기(???)

>>977 🤔
사실 히다이는 의외로 회복탄력성만 안 좋을 뿐이지 방어력은 평균 수준입니다. 방어기제를 일반인 수준으로 잘 써요. 그래서 언행따위로 버튼을 누르면 거기에는 일단 참고 넘어가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즈호에게 그랬듯이요?

하지만 무릎 언저리를 걷어찬다던지 가족을 들먹이게 될 경우에는...
솔직히 상대가 남자라면 바로 주먹 들어가고 여자라면 밀치기는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소중한 것들이어서요...

>>984 우와
크고 붉은 버튼이...

>>982 >>984 wwwwwwwwwwwwwww이거 미치게 맛있는wwwwwwwwwwwww

"또레나, 우리 같이 중앙에 가야지?"
"절대 벗어날 수 없어. 또레나는 계속, 계속 계속 죽어서도 내 또레나야...."

말끼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악
그치만 맛있어어어어어어어엇

>>985 wwwwwww히다이쨘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구나... 몬가몬가 신기한...... 우웃
붉 은버튼 을눌 러보고십 어 (못됐음)wwwwww

무릎...언저리...걷어차기...

메이쨔 옥상에서 크고 붉은 버튼 연타할뻔했던거군...(??)

>>988 그랬으면 프리지아는 없었을 테니 다갓의 도우심이 있었죠 😉

>>987 히다이의 버튼을 누르면 유키무라의 버튼도 눌리는 연쇄TNT인wwwwwwwwwwwwwwwwwww

도움이라는게 뚝배기 골라준거라 참 묘한 기분이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도 프리지아 결성할수있었으니.. 다행이야
.(?)

하
수상할 정도로 크고 붉은 버튼이 잘 보이는 어장

초

글이고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사 실 사바 캔이 후로메 이사가
몬 다이라 고안 하고
유우 가라고부 르고 있다

물론 때때로 애벌레나 송충이나 쓰레기(...)라고도 부르겠지만요(???)
프러시안에 있을 때 미즈농을 또레나라고만 부른 거랑은 너무 달라진 느낌이라
저도 놀란(????)

(비밀노트 마구마구 써내려가는중)

코이츠wwwww 수상한 노트 적고있는wwww

사실 저는 히다이가 좋은 어른으로 비치는 것만큼이나 나쁜 면모도 만만찮다고 생각해서 가을이 살떨리는wwwwwwww
츠나센의 히다이 안티카페 가입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지도 모르는wwwwwwwwwwwwwwww
메이쨔가 실망해서 몬다이도 유우가도 아니고 또레나라고 부르게 되면 마음이 찢어질지도

역시 메이사만 봐줄 수 있는 또레나를 잘 찾아갔어요 그쵸?

>>995 wwwwwwwwwwwwwwww

>>996 wwww코이츠 대체 어떤 비설을 적어놨길래 이렇게 말씀하시는????? 와따시 궁금해서 잠을 잘 수가 없는wwwwwwwwww

가 을에대 체무 슨일 이일어 나 는???

메이쨔 실망 최대치일때는
또레나라고 부르는 것조차 하지 않을테니...케헤헤....

>>997

>>998 비설이라기보단 그냥 단순하게 성격이 안 좋고... 미성숙한데다 다혈질이고 꼰대기질도 있고 성관념도 올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