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

용왕만세!

Yee

아이고!!!

>>3 >>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고불 1기연이랑
수아 40도화전 그거 있는것!

이벤트 그거!

아!!!! 369 실패했어용

캡틴이 1을 먹었다!!!

단영주 홍홍 편하신 상황 있으실까용?

>>6 아? 이거 처리 안됐었나용?

1노리다 실패한 하란주
yee노리다 실패한 재하주
유일한 승자 캡틴..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아 맞다.

>>10 홍! 홍! 홍!

>>12 보고 부탁드려용!

아무튼 전투중에 소환단 먹으면

외팔마교(중요)노인이

뭐하는 놈이지? 하면서 죽인다는 거죵!?

>>15 @강건주@재하주

맞아용!

흑...흑...

캡틴 제물이랍시고 장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누구인가용 미소년미소녀에 천재특 달린 치트쌍둥이인가용????(양심리스

>>17 ?? 아뇽! 그냥 사람인데용!

뭐!!!!!!!!라고!!!!!!!!!!!!

피씨랑 좀 씨름하다가 왔습니다 ㅠㅡㅠ
상황은 뾰족하게 떠오르는 건 없는데 야견주는 어떠신가용

>>17 선생님! 양심 떨어트리셨어용!!!

>>20 음음~ 그럼 제가 적당히 저녁먹고 써오겠습니다! 편하게 받아서 써주시죠! 느긋하게!

>>18 퉤(퉤

>>21 야견주신가용?

평범한 일상 소재라면 역시...

흔하디 흔한 객잔에서 술과 음식을 먹고 있는데 위층에서 누가 쿵! 하고 떨어지는거로 시작하는건 어떨가용!

물론 떨어지는 사람이 레스캐중 하나인거임(?

크아악

하잇! 나메 까먹었당!! 그리고 아래는 정산....

<일상 이벤트 What if...?> 정산


▷ 이벤트 참가상
- 이벤트 참가 인원에게 일괄 지급
- 보상: 도화전 10개
- 대상: 마사하란, 모용중원, 야견, 고불, 이수아, 미호, 강건, 재하

▷ 이벤트 추첨상
- 이벤트 기간 중 일상 3건 이상 진행한 인원 중 2인 추첨 지급
- 보상: 도화전 40개(수아), 기연 1개(고불)

>>22 어? 감사합니다~~~ 천천히 와주세요

여아홍도 동일한가용?

마교 신입...보고싶은거에용...마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과 역사의!!! 말 나왔으니 그렇게 써오죠 뭐!!

>>26 비번 공개 후에 처리할게용!
>>28 그건 아니에용!

>>24 언젠가 꼭......(?)

10초 남앗서용

오예 새집!

>>30 인데 바로 꿈을 이룬 단영주

저도 좋아용~!!! ^ㅡ^

천마신교 고정맴버가 저랑 재하주 밖에 없는 것 ....

비번 다들 보셧쭁!

넹!(거짓말)

? 놓침 ㅠㅡㅠ

전 봤어요!

휴 봤다

넹!! 마교 ....마교 신입....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15
남궁 지원 37
강미호 70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118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44
재하 59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37
고불 (50% 할인권) 272
이수아 183
단영

이런 상황이 올 줄 알았으면 마교에서 입마관 교두를 해볼 것을 그랬나..입마관 교두도 재밌어 보였던 것

보신 분들은 스레에서 어그로라던가 나메 실수 있다면 마스크해주시고 새 스레 세울때도 동일한 비번으로 부탁드려용!

못보신 분들은...쏘쌛...

이렇게 된이상 저랑 재하주가 각각 서브 시트 들고 천마신교를 4명으로 만드는 것

마교 홍보를...해봐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객잔 너무 해보고 싶어용

지원이 오면 함 붙어볼까(부부싸움)

궁금한거 있는데

막 앉아서 무공수련한다고 하면

막 시간 엄청 지나가나요?

일단 김캡은 9시에 출근이에용! 길어봐야 3시간 일하는 행사 철거 알바인데...

시급이 무려 15000원이에용 홍홍!
내일도 아침에 갔다가 공부하러갈것

출근 전에 사우나도 가고 잠도 좀 자고 그래야겠서용!

>>50 적당히 김캡이 처리해용!

김캡이 알잘딱깔센(?)하게 처리해주는 것

고로 전투 상황에 수련 매크로로 시간 벌기는 불가능한 것!

16초에 새로고침한 허~접♥ 먹여줘도 못 먹는 허~접♥

어차피 저는 뉴비이기도 하니 올드비분들이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ㅠㅡㅠ

말고 여기서 저거랑 싸워서 뭐 어찌저찌 이기면

6성 한계 해금될거 같아서용!

(집와서 누움

컴퓨터키고 하란이 위키 만져야하는디...일어나기 실타..

근데 묘역인거 생각하면 저 노인 귀신이려나

“돈선생. 극락왕생하시길!”

3층에 달하는 고급 기루에 도착한 야견. 젓가락을 사이에 두고 경건하게 느껴질 정도의 합장을 하며 입맛을 다신다. 접시에 놓여져 있는 것은 기름기와 단내가 향기롭게 피어오르는 동파육. 그리고 그 옆에 놓여진 죽엽청까지. 정말로 완벽한 한쌍임이 분명하다.

“후우, 이걸 먹는 것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먹을 것이든 취할 것이든 적당히 채우고 취할 수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것이 야견의 생각이었지만, 오늘 이곳에서 섬서에서 시킨 동파육은 사정이 좀 다르다. 야견이 여행중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곳의 동파육이 천하제일이라 떠받드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여행길 동안 부풀어오른 기대감이, 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야견이 집어드는 젓가락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잉?”

그러던 와중, 3층에서 타앙ㅡ! 하는 소리가 나더니 장정 한명이 비명을 지르며 식탁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공중으로 떠오르는 동파육 접시를 빠르게 잡아내는 야견. 위험했다 위험했어! 후우, 그리고 장정은 피가 나는 어깨를 부여잡고 소리를 지른다. 음. 상처가 꽤 특이한데. 검도, 화살도, 둔기도 아닌 것이 관통상이 나 있었다. 저 3층에서 아래를 보는 소년이 주인공이려나.

/홍홍 써봤어용! 적당히 느긋하게 답레주시길!

빙 가지고 놀고 있는데 뭔가 중년아죠씨가....

우우...통신비랑 경조사비 우우...

>>61 철권야견!
>>62 돈...있다가도 없는 돈...

>>62 우으으으 내돈......

아 돈얘기하니까 또 왜구잡고싶다!! 용폼 전투도 익히고 돈 모으고 보패 영약도 강탈하고...

>>65 마을 주민들한테 인신공양 대신 돈 내놓으라 그래용!

대사건 6에서는.....이 이미지로 간다...! (위키 수정하며)

주말에도 일이 있는 자.

오늘은 그냥 자느라 못 왔어용........

>>68 토닥토닥쓰.....) 중원주. 일상은 힘드시면 이번엔 스킵하시고 나중에 돌려용! 솔직히 저도 부담드리는 것 같아서 ㅠㅠ

아뇽 부담스럽진 않아용. 부담이었다면 21세기 기준 이혼 최적화 인재 모용중원같은 드립도 나오지 않은 것...

>>70 네입 ㅠㅠ 답레는 천천히 주셔요 저도 오늘 저녁에는 밖이구..일단 제 답레는 여기situplay>1596955089>741

>>66 흑흑 어촌 마을은 암만 쥐어짜도 푼돈밖에 안나와용 1금화만 나와도 대단한 수준일 것

>>68 중원주 고생이 많으세용.....

>>72 왜 어촌 하나로 만족하세용!

해안가 다 돌면서 수금하면 되죵!!!! 그러고 나서 왜구들 한 짓이라고 속이고, 정파들 선동해서 레이드 부추기면 되는 것!

누군가가 허리를 숙여 바닥에 나동그라진 검을 주워 들었다. 몸을 흠뻑 적신 식은땀을 훔치느라 그저 바쁜 점소이와 먹음직한 음식도 내버려둔 채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며 엉거주춤 돌인간이 된 손님들. 그것도 반절이 넘는다. 도로 앉을까 말까 눈치를 보면서, 상황이 어찌 흘러가나 누가 또 칼부림하지나 않나 애간장을 태우는 자들.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몸집이 걸어가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의자 위로 훌쩍 올라섰다.

"거 참......... 이상한 양반일세."

팍! 난간을 한 발로 쿡 짓밟는 소리와 함께 좌중의 시선이 모인다. 폭이 넓은 백의를 입은 웬 고운 소년이었는데, 마치 시선을 즐기듯이 굽은 다리 위로 느릿하게 오른팔을 얹기까지 하지를 않던가? 어울리지도 않는 검을 들고, 말을 이으면서는 설렁설렁 하니 흔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혼자 칼 들고 난동 피우다가 혼자 난간 아래로 자빠져버리니 원. 이래서 무전취식은 안 돼, 이리 천벌을 받잖수?"

섬서의 아무 자리에 고급진 객잔이 있는데, 그곳의 동파육이 과연 진미라. 그렇다면 때때로 오는 진상 역시 극성일 것은 알았으나, 설마 3층으로 오르자마자 못 내겠다 검을 빼드는 행태일 줄은 몰랐다. 그러고 보니 이곳 화산이 보호세를 걷는 곳이던가. 겸사겸사 입소문도 퍼져 진상도 확 줄어든다면 훨씬 평화롭고 관리하기 좋은 객잔이 될 것 같았다. 거만한 듯이 1층을 내려다보던 단영은 이윽고 점소이를 쳐다본다.

"뭐하슈? 저 양반 주머니 사수하지 않고. 이러다 도망친다, 다 도망가ㅡ 댁들은 멀뚱멀뚱 뭐해, 떨어질 양반 떨어진 거니 먹던 밥이나 마저 끝내시오."

"그리고 대협은 올라오시오. 그 양반 식탁 망친 것이 내가 다 미안해서 바란다면 술이라도 한 턱 사드릴까 하니. 뭐, 싫음 말고."

그러면서 미련 없이 난간에서 발을 떼고 의자에서 훌쩍 내려간 것이었다. 1층에서는 단영의 연홍기 도는 머리만이 언뜻언뜻 비칠 뿐이다가 머잖아서는 사라졌다. 분명 스스로 잡아놓은 자리에 앉은 것이렷다. 참 뻔뻔하고도, 어쩌면 당돌한 인사다. 야견이 절정의 무위를 가진 고수임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을 텐데 말이다.

//갱신해요!

>>73 (현웃터짐
이게...사파?

앗.......맞아 그러고 보니 현재 스토리상 계절은 어케 되나요?

어어어..까묵었서용 신경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여름인지 가을인지 헷갈.........@ㅡ@

“허어, 싹수가 좀 있는데.”

3층에서 고개를 내민 소년의 얼굴은 멀리 있었지만, 이 거리에서도 그 얼굴이 곱상하고, 머리칼의 색이 연홍으로 특이하다는 것은 잘 알 수 있었다. 소년은 방금전에 있었던 소식을 우연한 사고로 치부하고 느긋하고 오만하게 말을 이어간다. 그 모습에 야견은 어느새 턱을 만지며 웃고 있었다.

“캬핫! 술 사주는걸 거절할 정도로 샌님은 아니니, 편히 올라가 드리지!”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한 손에 동파육을 든 접시를 듷고, 발 끝으로 바닥을 두어번 치더니, 퍼엉하는 충돌음을 내며 3층으로 뛰어오른다. 이내 가볍게 착지해 접시를 놓고, 다리를 꼬며 앉는다. 일련의 행동이 마치 음식을 나르는 점소이마냥 자연스러웠다.

“고기만으로도 좋은 안주거리인데, 좋은 술상대가 늘었으니 운이 좋군. 영역 관리를 하는 것을 보아하니, 혹시 그쪽이 그 삼서의 명물이신 화산파신가?”

야견은 눈앞에 나타난 소년이 꽤나 맘에 들었는지 이를 드러내는 번견마냥 웃으며 살갑게 말을 건다. 자신이 일류일 때는 어땠더라, 절정 고수들을 만나면 호랑이 앞의 사슴마냥 벌벌 떨기만 했었지. 더욱이 야견은 수동적이고 충심 높은 무인들을 꼭두각시와 비슷하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소년의 당돌함과 뻔뻔함이 더 맘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니....계절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미스털이.....

>>75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폭풍이랍시고 맘에 안드는 정파들 수장시키면 마무리도 깔끔쓰!

위키 개편도 끝! 캐릭터 관계도 수정했으니....여기에도 올려야겠어용! 그리고 자러간다!!

강건
황보세가의 그 높으신 나리? 뭐랄까, 그림으로 그린 듯한 냉철한 정파 협객이랄까. 실력도 만만찮은 듯해. 그런데 이상하게 속내를 잘 알수가 없단 말이지...언젠가 자리를 잡아서 대화를 해보고파.

남궁지원
하핫! 절강대협이라! 처음 만났을 때는 벌벌 떨며 추태란 추태는 다 보였지. 다음번에는 만날 때는 그때 진 신세를 이자까지 쳐서, 아~주 깔끔하게 갚아줄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수다. 빨랑빨랑 봤으면 좋겠군!

마사하란
주선생? 여러모로 신세를 많이 진 사람이지. 무공은 물론이고, 정신도. 연상의 사매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해. 근데 도가라 그런가, 여러모로 사차원이란 말이지. 비밀도 많고. 뭐, 나는 그걸 물어볼 정도로 촌스러운 사람은 아니지만!

고불
고불형님 말인가! 처음에는 왠 도깨비인가 싶었는데, 알고 지내다 보니 나랑은 비교도 안되는 진짜 사파지 뭐야! 게다가 배운건 없는데 어른스럽고 통찰력이 좋아서 구석이 있어서 형님처럼 모시고 있수다. 언젠가 형님 이름이 무림을 크게 뒤흔들지 않을까.

모용중원
소가주님? 뭐, 이 사람 앞에서도 첫만남 때는 벌벌 떨었지. 그치만 알게되니 무림인으로서는 존경할만한 사람이야. 문제 발언이긴 한데, 사파로써도 참고가 많이되고 낄낄! 다만, 모용세가의 일원으로 만났을 때는 뭐랄까, 신용할 수는 없지.

재하
재하도령? 분위기라던가가 너무 높이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 그런데 말을 나눠보면 은근 잘 웃는 소탈한 사람이야. 예능에도 능통하고! 내 머리 빗는 법도 알려줬는걸. 그치만 싸움터에서는 예리한 칼날같은 사람이야. ...너무 예리해서 부서질지도.

수아
그 망할 왈가닥....아니, 수아소협?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파들 중에서 제일 사파답다고 해야하나. 내가 경지가 높은 것이 천만다행이랄까. 날 볼때마다 창을 날리는 것이 예사롭지 않더군. 일찍 죽거나 엄청난 고수가 되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미호
아...그 미치광이 살수? 내가 만난 사파 중에서...아니,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예측이 안되는 사람이지. 그런데 가끔은 부럽기도 해. 그렇게 자신이 즐거운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의지가 있다는거. 나는 평생 힘들겠지.

https://postimg.cc/5QX2zvYs

빙 ai 신기해서 저도 해봤습니다.........세세한 지시가 힘들다는 게 아깝네요! 그리고 꽝이 너무 많아! 3ㅡ3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단영이 참한 미소년이네용...

재하주의 혼인신고서를 받아주세용...(?)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선 우선 단영파파(단영이 아빠라는 뜻 ㅎ)부터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니까........화이팅(아무말

아버님 아드님을 제게 주세ㅇ

((사망!))

아........이런게 꽃쟁탈전(세미)인가.........눈물이 줄줄 나용........ㅜㅡㅜ

저도... 용기내어 bing을 써보는데용...

어..... 음....
나였어도 얘가 눈웃음 쳤으면 반했음

https://postimg.cc/gallery/xcKcDPq

와바바박!
지원주 오면 나중에 보여줘야겠어용!

>>83 역시....절세 미소년.....이런 애가 무림에 갔으니 주변 반응이 이해가 가네용...
>>89 어우 수정 귀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하.....하름다운것...

>>어우수정귀찮아<<

사실 갠적인 캐해는 첫번째는 심기 불편할 때고... 두번째가 디폴트 표정이고... 묵재하는 묵재하고(제발 재하 머리 먹으로 간이염색하는 일상 다시 생겼으면) 상대 빤히 보면 마지막인 느낌이에용

아모튼 다들 쫀오전이에용!

장송의 프리렌 보고 있는데......젠장 내가 이런걸로 울 것 같냐...같냐....ㅠㅠ

만화책까지 결재해부려써...

>>>>미치광이 살수<<<<<

((((빵터짐)))))

단영이랑 재하 대박이다!!!

으아악 하란주 죽어용!!!! 단영이 하란이 너무 예뻐용 빙 ai대박이에용..

앗 나메가

>>82
긴장하라 무림아! 불효막심한 독고자식 고불이가 뒤흔들러 간다!

정말 둘 다 ai그림이 너무 잘 나온 것!

사람 살려.....

어제로 이야기 하자면 그만 골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ㅠㅡㅠ
아무쪼록 오늘 돌아가서는 야견이에게 대답을......

괜찮아여!!!! 사아실...저도 오늘 답레 못달 확률이 높아용...야근....죽어....

이얏호 화요일이 끝나고 수요일이 와용~~~~~

오리 귀여워용!!!!

캡틴! 혹시 금양지 외모 대충 설명해주실수 있나용! 간단하게!

제가 봤는데(?)
귀엽게 생겼어용!

확실히 그건 맞을 것!

바보같은 강아지상일지도

태정이가 보는 수아

태정이만 아는 표정

빙AI 재밌네용

>>105-107 홍...(빙 깨작거리는 중)
>>108-109 젓가락도 못 들 법한 아가씨....

헛 태정이 다시 만났을때 무서운 화장한 수아를 부탁해요!(못되쳐먹음)

여기서 더 과장된 것!

처녀귀신....

야견주, 개인 사정 때문에 일찍 답레를 주기는 글렀다고 생각돼서 차라리 깔끔하게 주말에 답레를 드리려고 합니다.....!
만약에 이런 조치가 성향상 안 맞으면 말씀해주세요 일단 전 다시 가보겠습니다 ㅜㅡㅜ!!

저도 사실 주중에 답레 드리기 어려운 것!!!! 느긋느긋하게 돌리시져!!!!@!

하란이:(선술 수련하다 지쳐서 검술 수련하는중

하란주:

>>115 히익

심심하니 설문조사.

잘하는 것과 서투른 것 하나씩 대보기!

야견이 놈 잘하는 것...벼락치기
못하는 건 손재주 필요한 일. 자수나 요리 같은...

굿 애프터눈.....

>>117

미호쟝이 잘하는 거: 술 마시기, 망나니짓하기, 왈패짓하기 기타등등 기타등등.

못하는 거: 바른생활.

잠깐 농땡이로 빙 ai도 가지고 노는 겸 한번 단영에게 동전을 쥐어주고 싶어져서 조금 프롬프트를 만졌는데
coin 넣자마자 귀신같이 달고나를 들어올리는 이 불효막심한 놈을 보고 가주세요...........

그런데 누구세요

잘하는거: 부대찌개처럼 대충 아무거나 집어넣는 요리 잘 함
못하는거:오래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요즘은 하란이 외다리가 부각이 덜 되는 기분이네용 용은 다리 4개라 하나 없어도 상대적으로 괜찮은듯(?)

>>119 몬가 비트코인 로고 느낌이에용 무림에 암호화폐를 선보이는 단영이...매화코인 상장...

잘하는거 - 지극히 정당한 사실들(외팔의 마?교노인 등)을 이용한 설전, 게으름부리기, 얌 체 행 동
못하는거 - 요리, 청소 등 생활행동(배운 적이 없다)

잘 하는 것 - 연애나 친구 사귀기를 제외한 전반적인 것들
못 하는 것 - 자기 편 만들기, 사람에게 호감 사기, 착한 척 하기

>>119 달고나 마니아 단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소년이군여!
>>120 대충.....아무거나 집어넣는 요리...찌개...용궁엔 매운탕 재료가 주변에 가득......
>>121 역시 사파 설전이 특기라니! 그리고 가사능력 제로 ㅋㅋㅋㅋ! 태정아 니가 배워라
>>122 중원이이는 커뮤증이에오.....

대충 금양지 상상화)

다음은 고진이랑, 길동이랑, 팔천군이랑, 대평 형씨도 만들어봐야지...

내일 진행은 못하고나 밤 늦게 가능한거에용!

스토리상 계절 여름...인가....?

금양지 외모는 어...눈매가 아래로 축 쳐진 약간 억울하고 잘 울것 같은 귀여운 외모!

오케이에용~

아 근데 위키 Npc에 삽화 넣어도 되려나...

공식은 그러니까 제 위키에만 관련 캐릭들 넣고 첨부 이미지 넣고 싶은디 (고민중

>>124 정도면 비슷한가...?(혼란)

후 외출 나갔다 와야징!

갱신해용~ 공지 확인했구 여름이란 말에 재하는 내적비명 지르는 중...이겠어용 더위는 병약한 자를 괴롭게 한다...

늦은 구몬~

잘 하는 것: 가사활동, 예술에 대한 전반, 천마님 찬양하기, 하계아빠 혈압 오르게 만들기(?)
못 하는 것: 지 몸이나 목숨 챙기기, 천마님 부정하기, 남궁지원 칭찬하기(...)

왜 칭찬하기가 못 하는 거냐면용...

재하: 아... 그게... 상공, 도, 도련님에 대한 좋은 점, 인가요.
재하: ……(긴 침묵)
재하: 여러모로 대단하셨지……. (뺨에 손 얹고 사르르 녹는 표정)

막상 어버버거리다 말은 못하고 말랑재하로 돌아와서 뺨만 붉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

핫 서머 핫핫서머인거에용....(주말을 멍하니 녹이는 잉간

좋은 저녁! 답레 써야지.............

화산의 도사를 흉내내려고 한 짓은 아니다. 화산을 기꺼이 도울 생각이었냐면 더욱이 글쎄올시다, 다. 연 자 호 자의 누구라고 어쨌든 의형제의 연을 맺은 누군가는 있지만 그렇게 애틋한 기분이 들어 돕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 굳이 말하면 오기일까? 단영은 언제나 후기지수로서 촉망받는 연호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싶었다. 나 이리 네 사문 좀 도왔으니 어찌, 감읍하지 않고 무엇하느냐, 나 결코 너보다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이리 떳떳이 소문 날리며 살고 있다..... 이게 빚이 아니면 무엇이냐......

"화산의 고작 꽃이나 되겠다는 도사들과 똑같이 보시면 섭하오. 명물이랄 것도 없고 지나가던 무림인에 불과하니, 부디 이름을 단영이라 불러주시게."

새파랗게 어린 꽃도련님이 꽃도사를 한 단계 낮추는 모습에서 흔한 무인과 민인은 우스움을 느꼈을 테지만 -심지어 어른 행세를 하며 한껏 거드럭대는 꼴이라니!- 단영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여전히 뻔뻔한 낯짝을 고수했다. 소탈하다 못해 경박하게마저 보이는 행동거지까지.
야견이 쿵 하고 올라올 때 마침 술과 고기를 내온 점소이는 단영에게 술을 더 내오라는 주문을 듣고 진작 움직이고 있었다. 좀 기다리면 죽엽청 한 병과 술잔이 추가로 올라올 것이다.

"대협은 어디의 누구 되쇼? 아무라고 옷에 구름을 새길 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그쪽이 그친 아이도 펑펑 울린다는 그 유명한 흑천성이신가?"

단영은 하나밖에 없는 술잔에 술을 쫄쫄쫄 따르고는 탁! 소리 나게 야견 쪽에 내려두었다. 장난스럽게 받은 말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것은 덤이다.
동경하는 마음에 무림으로 뛰쳐나온 꽃이지만, 그렇다고 무엇이든지 보는 족족 선망해버리면 꽃인 줄 알아보시라 안달을 내는 것과 진배없다고 단영은 강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니까 구름을 수놓은 옷을 보더라도 좋겠다는 듯이 보지 않고 당연하단 양 넘기는 여유가 필요하다.

>>117

잘하는 것! 등산, 낮잠 자기, 숨기..?

서투른 것! 상식퀴즈 맞추기, 예의범절 지키기...?

단체 숙제가 있었군요.....ㅜㅡㅜ
뒤늦게나마 대열에 합류하자면.......

잘하는 것: 뻔뻔하기, 꽃같이 아름답기(?), 교양 전반, "집념"
못하는 것: 자신이 무림에 나오면 안 되는 종류의 사람임을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돌아가기.......

@김캡
웹박수 보냈습니다! 편히 확인하세요.....!

>>124 처음엔 몰랐는데 다시보니 이마에 심상찮은 자국이 있어용 요괴 사냥꾼의 상!

>>129 >>129 잘 하는 것에 하계 아빠 열받게 하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칭찬하는 것 뭐야 귀여워 이 사람.....
>>133 등산이 취미라니 엄청 건전해....
>>134 >>>>집념<<<<<
>>136 호엑.....어설픈 모습은 위장이고 요괴 사냥꾼이 본업인 금양지...?

“허어? 명문 구파일방 화산파를 그렇게 이르다니! 간덩이가 아주 배밖으로 나왔는데!”
“머리에 꽃색을 들였나? 해서 혹시 광인이 아닌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야견은 새파랗게 어린 아이의 곱디고운 얼굴에서 나오는 뻔뻔한, 어찌보면 경박하게 까지 느껴지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낄낄대며 웃어댄다. 그래 무림인을 자청한다면 저 정도 패기는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잔뜩 겁먹고 돌아다녔던 소싯적 자신이 떠오르는군. 아아 망할.

“거 알아봐주니 고맙구만. 물론 흑천성이라고 해도 이제 막 대문에 들어선 신삥에 불과하지만 기분은 내봐야 하는 것 아니겠어? 야견이라고 부르시던가, 단영 대협.”

야견은 어깨를 으쓱하며 죽엽청을 따르는 단영의 손짓을 살핀다. 어라, 손길의 군데군데에 차분함과 예절 교양이 스며있다. 아마도 몸에 익은 예의작법이겠지. 야견 또한 관리 가문에서 자랐기에 알아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뭐, 의도가 있어 살핀 것은 아니었지만, 상대방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무림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본능 같은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그렇게 생각하니 호칭이 하나 떠오른다.

“그런데 대협이라는 표현은 좀 오그라드는데...도련님이라고 불러도 되나? 그쪽도 나 편하게 부르시고.”

/도련님이라는 호칭....단영이 지뢰 밟은건 아닌가...!!

술을 좋아한다라.

그 말에 중원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아직도 채 지워지지 않은 본능에 따른 그런 움직임이 행해졌다. 이럴 때면 중원은 본능적으로 기억해둔 말을 내뱉는다.

"요녕 북쪽의 비바람은 찬 법이라네. 채 열도 되기 전부터 아이들은 제 것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하지. 광활한 땅을 등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내 것이 빼앗을 이들도 가득하다는 얘기라네."

핑계를 대듯 요녕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사실은, 중원 스스로도 술을 제대로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아마... 술을 잠시 마시기 시작한 것도, 지금처럼 술의 맛을 즐기며 그 종류를 줄줄 읊을 수 있게 된 것도 수년 내의 일이다. 그때의 중원은 술을 독한 것으로 생각했다.
온 몸을 흠뻑 젹시고, 취하여 하루를 잊을 수 있게 하는 것. 어찌 보면 무림인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괜찮았다. 맨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은 얼굴 위로 드러나지 않는다. 지독한 평정을 유지하는 중원은 대신 얼굴을 조금 비틀었다. 미소가 조금 드러나며 야견의 말에 호응했다. 초를 켜둔 방에서 세상을 뒤흔들 묘수를 빗어낸다라. 그딴 것만큼 효용 없는 것이 어디 있으랴.

"실없는 소리를 하는구려. 사람이 가끔 술로 목을 젹시고 살아야지!"그래야 겨우 막혀가는 이 목이 좀 축여지지 않겠소.

여전히 중원은 웃음을 지으며 그 독한 술을 기꺼이 한 바가지 삼킨다.기분이 나빠졌다. 그러나 참아야 했다. 아직은 아니었다.

"그런 곳에서 살기 위해선 자연히 술을 가까이 해야 한다오. 몸을 달굴 수단이 교접질과 술 외에는 마땅한 게 남지 않는 법이거든."

인 거에용!

“그렇군. 그러고보니 소가주님을 보고 다들 북천독수北天獨手, 라고 했었던가.”

야견은 입꼬리를 세우고 옛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중원의 모습을 보며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러고보니 자신이 한창 수련 중일 때 들리는 모용세가의 이야기 중에는 그런 것도 있었지. 왠 미친 도련님이 오랑캐들 사는 땅으로 쳐들어갔다가 돌아왔었다고.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모용세가에 피바람이 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더랬다.

“요녕이라, 여행을 잘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그쪽 동네로는 잘 가본적이 없었군요. 추운건 따악 질색인지라...”

그러면서 동시에 야견은 마찬가지로 술을 들이킨다. 흐음, 몸이 좀 달아오르기는 한다만, 이걸로 몸을 달구면서 추위를 버틴다고? 천혐의 땅이라는 소문은 사실이었나보다. 그런데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야견은 북천독수로 불리게 된 일의 전말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뭐, 술자리에서는 무용담 듣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 아니겠자.

“궁금한게 있소, 요녕에는 무슨 일로 원정을 간거요 소가주님? 사파 쪽에는 제대로 된 소문이 안 돌거든. 보물을 찾으러 갔다던가, 동맹을 맺으러 갔다던가. 심지어는 하인을 구하러 갔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돈다니까.”

에브리바디 굿모닝인것!! 이에용!

중원은 빙그레 웃으며 야견을 바라보았다.
어차피 사실을 말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의 이야기가 맞소이다. 당시에는 하인의 동생이 납치되어선 여기저기 발품을 팔다가, 어릴 적에 날 챙겨주던 인연을 가지고 나에게 찾아온 거지. 아직도 그떄 생각을 하면 목이 서늘하다오."

옛날 이야기를 풀어내듯 중원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수천이 넘는 요녕의 무사들이 찾아와선 자신을 협객이라 띄워주던 순간을. 돈과 이름으로 적당히 명예를 산 것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허술하기 그지없는 행동이었단 사실도 되새기면서 말이다.

"요녕칠협... 그러니까, 당시의 이류 극에 있던 무림인들과 일류에 겨우 발 들인 이들과 함께 가장 큰 세력의 내부에 침입했다네. 그러곤 그들을 속여 거대한 불꽃 속에서 대부분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온 부족장을 참했지.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 참 재밌는 기간이었다네."

어!? 그떄는 어!!! 무림 매크로 '모용중원'이던 시절이 있었단 말이다!! 같은 레스주의 말을 무시한 채로 중원은 왼팔을 천천히 움직였다. 아직도 가끔, 그날 받아냈던 화살의 무게가 느껴지곤 했으니 말이다.

"그럼 우리 동자승께서는 무언가 자랑할 법한 일은 없으시오?"

호옹! 점심먹고 답레달게용!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길!

그러고 보니 중원주!

저도 완전 잊고 있다가 위키 보고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저희가 돌리던 일상이 있더라고요? 그냥 정리하면 될까요?

밖에 바람이 쌩쌩 불길래 오늘 좀 추운가 했죠...조금 여며입고 나왔더니 해가 쨍쨍이네용...난 바보아..

“헤에,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건 진짜 뜬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야견은 빙그레 웃어보이는 중원의 말에 조금 놀랐는지 고개를 왼쪽으로 까딱거린다. 사소한 인연을 놓치지 못하고, 인정이 넘치는 협행을 하는 면모가 있었나. 세간에 알려진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 않은가. 뭐, 인간은 주사위와 같이 다양한 면이 있는 존재이니 그렇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었다.
사실을 들을 거란 기대가 없었으니 더욱.

“캬하! 그렇게 북방을 다 뒤집고 불태워놓았으니, 독수 같은 살벌한 호가 붙을만도 하구만! 이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중원에게 괴전파가 닿았듯이 야견에게도 아무리봐도 정파의 협행이라기 보다 사파의 학살극인데요!! 라는 레스주의 괴전파가 닿았지만 무시해도 될 것이다. 애초에 야견은 애먼 사람들의 목숨을 신경써줄 정도로 위인도 아닌데다가, 인간을 판단함에 있어 선악을 큰 가치로 두지 않았으니 웃고 감탄하는 것이 솔직한 감정이겠지.

“케엑.....저기요 소가주님. 그 별명 말이지. 개인적으로 좀 쪽팔리거든? 내 나이가 몇인데 동자야....글세, 자랑할만한 일이라.”

야견은 그렇게 혀를 내두르고는 최근의 일을 회상한다. 어차피 숨겨도 별 의미없으려나.

“동정호의 물이 말라 드러난 기관에 쳐들어가서 고생만 죽도록 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지, 젠장. 그러고보니 소가주님도 그때 동정호 근처에 계셨던가?”

>>146 흑흑....날씨가 추워도 낮은 더운 것...8ㅅ8

간만에 애니보는데 스파이 패밀리 보니 예전에 말했던

마교인데 정파로 위장한 강건이랑
사파인데 정파로 위장한 하오문이랑
진짜 정파 후계자를 키우는 스파이패밀리가 보고 싶어요(완전 아무말)

모모노케 히메도 간만에 보니까 왜 내가 저런 야생녀 컨샙으로 무식 특성 단 녹림을 안 했지....하고 슬픔이 흑흑...그런거 좋아하는데

>>149 삼위일체의 탄생인거에용!!!

>>150
야견이 야생아 컨셉이었으면 금사저랑 찰떡이겠네용. 싸움은 잘하는데 일상생활은 진짜로 클릭부터 가르쳐줘야하니가..

>>151 삼위일체 간첩가족! 그리고 야견이긴 한데 야성적인 부분이 거의 안남았다....왜 이렇게 성장해버린거지 흑흑

유튜브에서 마즈피플이란 걸 봐버린 것

말 하 지 마 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마즈피플?!

>>145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
어... 넵 그렇게 해용...

으어웉타 오늘 진행 무리에용 으어어

단영주 웹박은 내용이 많다보니 천천히 확인할게용!

@중원주

윅기나이트 업무가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는듯한데 윅기나이트 업무 계속하실 수 있으세용?? 버거우시면 재선출할까해서용!

재선출 부탁드립니다.

진짜 극단적으로 말하면 저 근 6년 이래로 지금까지 한 일들 다 합쳐도 감당 안 될 분량이 몰아치고 있어요.
7시에 출근하는데 11시까지 뭘 하다가 차 타고 12시에 들어와서 2시에 서류작업 다 끝내고 자면 준비하려고 6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진짜 솔직한 말로 이 악물고 뭘 하고 싶어도 현실이 너무 심각해요.

홍홍홍! 그러면 재선출 하는거로 할게용! 그간 넘넘 고생하셨구 현생은....화이팅이에용....!

윅기나이트 후보자를 받아볼게용!

중원주 현생 잘 풀리시길 바라용...

위키나이트 주 업무는 캐릭터들 개인진행 정리하는 거에용! 지금 좀 쌓인게 많긴 하지만...

중원주 현생 화이팅이야.. ;ㅁ;
개인 진행.... 어음..... 고민되는구만.. :3

>>156
넵 알겠습니다!

위키나이트!
저번에 출마했다가 자진 사퇴를 했으니 이번에야말로 재출마인 것!

저는 이미 맡고 있는게 있으니....대련만으로도 벅차용 ㅠㅠ

후보는 수요일까지 받을게용!

(일단 고불스토리 정리중

끝....어억..

저녁에 집와서 하루에 한명씩 하면 이번주 안에 끝나겠네용 미래의 위키나이트를 위해 부캡으로서 간만에 굴러보겠서용

하란주 고생 많았어!!!

으음.... 좋아! 윅기나이트 출마 해본다!!!

☆위키나이트 후보☆
고불주
미호주

하란주 수고 하셨어유 ㅠㅠㅠㅠ

허억...멈춰있던 고불의 시간이...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란주!

홍...홍..내일을 부정하기 위해 스토리 정리에 매진해봐도 찾아올 월요일은 어김없이 찾아오네용....ㅠㅠㅠㅠ

인터넷에서 조선 왕이 입던 빨간색 곤룡포 ai 소재를 찾은 거에용. 안 그래도 요즘 한복 관련해서 민감한데다 소재 댓글창도 닫혀있는걸 보니 쌈판이 난 게 분명해서 이걸로 하란킹 이미지를 만들어도 되나 생각했는데...

뭐 괜찮겠죠 하란이도 옥황상제의 제후니까 빨간색 곤룡포 입는게 정석 맞음 진짜루... 언젠가 컨디션 좋은 날에 반드시 뽑아볼 것..

홍홍 빨간 곤룡포의 하란이! 기대가 되는 것!

놀랍게도 어제 감기에 걸려
하루종일 골골거렸던 것

와 전에 쓰던 폰에서 김캡한테 보내고 까먹었던 건이 설정 찾은 것

>>173 시간을 달리는 고불!
>>174 하란이 조선국왕이 되면 문제 없는게 아닌지?(카오스)
>>176 토닥토닥쓰) 고생했어용..
>>177 건이가 3살때! 뭔가요! (궁금함)

솔방울수류탄(??????)

빠...빨간...맛....국정원...관이 무림의 일에 개입해야..
(침착하게 111을 누른다)

빨간 맛인가 붉은 맛인가...(혁명의 붉은 띠를 준비!)

뭐가됐건 반대한다
무엇이든 해체하러
어찌됐건 보장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아무거나 보장하라

일요일 내내 별 소식이 없었던 것은 바빴던 것은 아니고 그냥 드라마 보다가 휙 멱살잡혀 빠져버려서예용.......... 완전 시간 삭제기;;;

집에 가서....! 답레....! 쓴다.....! 나.....!

그리고 경력 끗발은 다른 분들에 비해 한참 못 미치지만 위키나이트 지원해도 될까요.........?

캐릭터별 스토리 차곡차곡 정리하는 게 맞지용

>>183 히익.....혁명의 불꽃
>>184 홍홍! 드라마 뭐보셨나요!!! 천천히 답레 주시길! 저도 오늘은 답레 못달아유...그리고 단영주는 오자마자 위키 수정하신 경력도 있으시니 무방할 것!

마침내 이짤을 쓰는 날이 오는가..

오오쿠 2003년판이용!

안정적인 일본풍 테이스트....... 다양한 눈요깃거리랑 절단신공이 일품이에요

호엥 찾아보니 사극인것! 일본 궁중암투물 비슷한건가! (잘 모름)

반카이야아

독서실 옮겼는데 김캡...매우 행복한거에용...

홍홍 조용하고 공부 잘 되는 분위기인가용?

일단 문을 쾅콰광쾅쾅쾅 닫을 수 없게 소리방지패드가 달려있어용!!!!!!! 그것만으로도 행복이에용...아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해야게써용

수아랑 미호 스토리 정리 끗.....(널부렁

수아껀!

이미 준비된거 있었는데!

고생하셨어요!

단영은 그 무엇보다 꽃 취급이 싫었다. 꽃이 되는 것도 싫었다. 질식해 죽을 것 같은 온실에서 발 헛디뎌 넘어질 듯 도망치며 첩첩이 겹쳐 입은 눈부시고 존귀한 옷자락일랑 한 꺼풀 한 꺼풀 벗어 던졌다. 명성도, 명예도, 우아한 머리장식도, 갖은 예의작법도, 화려한 생활도, 그 무엇이든지........ 그리고 향한 곳은 어디였던가. 강호는 참으로 날것 그대로의 곳이고 혈항으로 공기가 진동, 나머지 자리는 쇠냄새야말로 차지하는 곳이라서 아무리 경박한 말씨 동작 옷차림으로 수도없이 함부로 덧칠하기로서니 아주 잠깐의 스쳐지나가는 꽃향내 그 한 점만으로도 누구든지 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어찌 꽃이 예 왔느냐, 언제쯤 고귀하시게도 목 놓아 울며 돌아가실까 제멋대로 떠들어 가며 끽끽대듯 웃었다. 그것이 참으로 역정이 났다. 옷자락에 잘못 꿰인 바늘로 보아 뽑아내어 던져버릴 것같이 구는 그 언행들이. 그것들을 눌러 삼키고, 두 번 눌러 삼키고 세 번 눌러 삼켜서―

"이보시게, 형씨."

낮은 목소리가 혀끝에서 떨어졌다. 단영은 오만하게 턱을 괸 채로 상대방을 쳐다보았다. 가히, 온통 봄날 같은 소년이었다. 쏟아질 법 안 할 법 다듬지도 않고 빗으로 틀어올린 머리는 살가운 분홍빛도 아니요, 엷은 갈색이라고도 할 수 없는 오묘한 담주빛의 현현이었고 소매 사이로 드러나는 손목, 장인의 손에 깍인 듯한 손가락, 목선과 턱선 하나하나가 마냥 여릴 정도로 가늘었다. 몸집도 작고 얼굴도 앳된 티로 흠뻑 젖어 소녀로 착각하기도 쉽다. 짤랑, 짤랑, 금과 옥으로 된 장식 소리가 흩어지며 눈이 아플 정도로 화려한 비단에 몸을 꿰고 화원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하인을 거느리며 걷는 자태가 어렴풋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속눈썹은 촘촘히 위로 뻗고 손짓은 끝끝마다 섬세하도록. 옷이 구겨졌다고 상놈의 언행을 모조한다고 다 감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기재란 게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을 뜻할 것이었다. 목숨만 붙은 인형과 같이 온기 없이, 미동 하나 없이 뚫어져라 야견을 주시하던 단영은 턱을 받치던 손을 스륵 내리고는 아주 웃긴 소리를 들었다는 듯이 휘휘 손사래를 쳤다.

"그런 호칭은 집어치우시게. 대단한 문파 세가 사람도 아니고, 이딴 잡배한테 붙이기에는 터무니없이 지귀하지 않수? 내가 다 오그라드는구먼."

도련님이랜다, 도련님. 낄낄! 경박스럽게 웃으며 무릎을 탁 탁 쳤다. 웃음을 슬슬 잠재우면서는 신묘한 색을 띠는 시선에, 알 수 없는 원이 서린 것 같은 건조한 음울함이 아주 잠깐 감돌다 사라졌으니, 금방 단영은 장난스럽게 야견을 향해 아무렇지도 않은 시선을 줬다. 네 격 낮지 아니하더라면 더 이상 그런 단어일랑 입밖으로 꺼내지 말라는 무언의 지시, 솔직함과 가까움보다는 꾸밈 그리고 격식을 자신들의 멋과 자긍으로 삼는 귀하고 오만한 자들끼리나 숨쉬는 것처럼 으레 통하는 언어였다. 단영은 눈치채지 못했다. 지극히 높은 맥락과 눈치에 의존한 화법이었기 때문에 말상대가 알아채지 못하고 넘어가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다.

"내가 형씨를 형씨라 부르듯, 동생 정도가 딱 어울리리다. 아니면 내를 동생 취급하기도 싫소? 그러면 좀 서운할 것 같은데―"

술과 술잔이 나온다. 단영은 빙긋 웃으며 술잔을 휙 잡아채고 따라주라는 듯이 까딱댔다. 이러니까 조금은 짓궂게 대들 뿐인 동생 같기도 하고........

//단가놈...... 떼잉...... 예의가.......! 없어.....!

>>189 맞아용! 실은 그것보다는 처절한 인간드라마 느낌이 더 짙다고 느끼기는 했지만요........ㅇㅅㅇa

>>193 그전의 독서실은 도당체........ 어쨌든 축하드려요!!
>>194 고생하셨습니다 ㅜㅡㅜ

하란주 넘넘 고생 많았어용!!!
>>198 홍...홍...홍...

내일까지 윅기나이트 모집이에용! 현재 후보는 고불, 미호, 단영 맞나용?

>>199 YES!! 일단은 그렇다!

>>194 진짜 고생 많았어 하란주!!!

졸립습니다...................@ㅡ@

홍홍홍!

새삼 4년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스레가 큰 풍파없이 이어져왔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네용...(아련

그러고보니 뉴비 길라잡이 계획 시동걸어야하는데 홍홍 다들 아이디어 있으신가용??

무림비사가 쓰러지지않아!

홍홍 큰 풍파없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지용...

뉴비 길라잡이...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진행할 때는 당연한 건데 뉴비 입장에선 이래도 되는 건가?를 한 번 적어보는 건 어떤가 싶어용

ex) Q. 질문권은 중요할 때만 써야하는 거 아님?
A. 김캡을 효율적으로 괴롭힐 수 있는데 그걸 참아?

이런 거...

>>206 추억이 떠오르면서 옛날 이야기가 하고싶어지는 저녁이에용!
>>207 ????? 왜 김캡을 괴롭히는것!!

홍홍 그것두 좋을 것 같네용! 전체적인 틀을 어떻게 짜야...

김캡 입장에서 뉴비 길라잡이도 생각을 해보는데...홍...아무리 생각해도 저보다 여러분이 저를 더 잘 아실 것 같은 느낌

아! 김캡 입장에서 추천하는 행동이나 그런것도 있겠내용!

묘역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이라던가...(다른 레스주들:그건 저희도 알려주세용

기연을 쓴다던가 ?

>>211 치트키잖아용!

화경을 찍고 주변 사람들을 줘패면서 물어보기 ...

(절망

확실히 재하주 말대로 이래도 되나..? 싶은 것들 정리를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또 전투 관련해서도 정리된 가이드가 있으면 뉴비들한테 편할 거 같긴 해요. ex 내공 소모량 계산 등

뉴비 길라잡이 틀 추천

[뉴비 길라잡이 ~강호에 첫 발을 내딛는 무림인을 위한 지침서~]

1. 기초 지식&무림비사 세계관 상식
- 정파/사파/마교
- 각 지역별 설명
2. 첫 진행?
3. 추천 플레이
- 전투 위주
- 정치 위주
- 교류 위주
- 그 외
4. 목표 설정
5. 진행 때 팁
- 김캡틴의 진행은 어떤식인가?
- 주의사항
- 진행의 시스템
- 전투
- 정치
- 교류
- 그 외
6. 기타

이런건 어때용?

맨 마지막 기타에는

각 레스주별(김캡 포함) 한 마디씩 쓰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용!

1번에는 무림비사란 어떤 스레인가?를 개괄적으로 설명해도 좋을 것 같구용!

단영주가 보내주신 웹박은 확인 완료했구 문제없어용! 그대로 적용될것!

뉴비 길라잡이 하니까 뭐 물어볼 게 있었는데 까먹었슴.........

>>219 감사합니다! ㅜㅡㅜ

>>220 끼에에에에에에엑

그 대신 지금 생각난 거 물어볼래용!

연호 하산했나요? (...) 그리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생겼을지 알고 싶습니다 단영주가 외모를 전혀 안 정해줬음...........3ㅡ3

>>222 연호는 아직 하산하지 못했지만 한 달에 한두번 외출과 외박으로 화산파 아래로 내려올 때가 이써용!

외모는 어...굉장히 시니컬하고 건방지게 생겼다...라고 생각하는데 왜 떠오르는게 메스가키뿐인지 몰?루

>>216 아주 좋아보이는 것이 저도 읽고 싶은 것!

>>224 홍홍홍!

그럼 일단 저 틀에 추가 삭제할 것들을 먼저 논의해보는건 어떨가용!

그 외에 연호가 스승이나 사형제와 같이 강호행(예비)을 짧게 나갈 때가 있죵!

으음..딱히 추가 삭제는 으음..1번 세계관 파트에 지난 스토리 요약이나 큰 사건들 연표 같은거 있으면 좋으려나요..?

>>223

어.......? 허접~ 하는 연호가 떠올라버렸어요 뭐야 내 머릿속에서 나가

헉 연표 헉

>>228 허~접♡(?

허접 최악 검 끝에 매화도 못 피우는 주제에 하산을 논하는 멍청이♡ 게으름뱅이♡ 그렇게 화산파에서 쭉 썩어서 죽어도 매화 한 송이도 곁에 존재하지 못하는 최악의 문파인♡ 강호에서 꺼져버려♡

인가용

심심해서 복건성을 알아보니 중국에서 산림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네요! 그야말로 녹림의 땅. 물론 산왕이 어디 있는지는 고불도 모름

메스가키 연호..꽤나 귀여울지도..?

>>231 (충격
>>232 헉 진짜용??? 김캡도 몰라씀;;

>>234 이것이 천마신교 비기 매수가기(埋壽加忌)에용

>>235 크아아악

하지만 원래 강을 끼고 뗏목을 타던 사람들이 주로 살았고 산이 많아서 주로 수로로 다녔다는 말도 있으니..오히려 수림 놈들에게 유리한 땅...? 수림 네 이놈들!

! 온 세상이 수림이다 이거에용(아님

강건이 끝...(밀린레스 보러감

이거 연속재생해놓고 계속 들으니까 조금점심나가서먹을것갓고

(공포

홍홍...그러고보니 열어분 요즘 진행이나 스레에 대한 전체적인 피드백이 좀 궁금한데용! 해주실 수 있나용!

김캡도...까먹고 밀린 것들이 많은데...중원이 피드백이라거나...ㅠ

뉴비 길라잡이 틀 추천

[뉴비 길라잡이 ~강호에 첫 발을 내딛는 무림인을 위한 지침서~]

1. 기초 지식&무림비사 세계관 상식
- 연표
- 정파/사파/마교
- 각 지역별 설명
2. 첫 진행?
3. 추천 플레이
- 전투 위주
- 정치 위주
- 교류 위주
- 그 외
4. 목표 설정
5. 진행 때 팁
- 김캡틴의 진행은 어떤식인가?
- 주의사항
- 진행의 시스템
- 전투
- 정치
- 교류
- 그 외
6. 기타

싸우는 거 너무 어렵다

뒤져랏 창

밖에 전법이 없어옹

수아같은 케이스를 위해서도 역시 전투 부분은 굉장히 공을 들여야...

젠장 사람은 창을 꽂으면 죽는다고(아무말)

>>245 뉴비 갈라잡이!!!
>>244 홍홍 어려우시죵?? 김캡도 수아주 상황이면 어려울 것 같아용!
김캡 입장에서 쪼끔의 팁을 드리자면 상대의 수와 전력을 알아내기 위한 간보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용!

>>2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적색무인때 간보려고 하다가

바로 3단계 부상입었어오...

갑작스럽지만 김캡은 가끔씩 웹박수를 정주행하는데용...(오늘도 정주행함
웹박수가 299개가 쌓였네용! 참 많이 왔다 싶어용

많은 분들이 애정과 사랑을 주셨고 또 각자의 사정으로 떠나시기도 하셨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다들 잘 지내시고 계실지 모르겟서용

김캡은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에야 웹박으로 들어온 것들에 직접적인 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혹시라도 모를 친목 방지를 위함)

혹여라도 이 레스를 읽으시는 옛 분들이 계신다면, 언제나 항상 김캡은 응원하고 기억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용!

더불어 언제든 돌아오시는 것 또한 환영이고 기다리고 있어용 홍홍홍!

공부가 잘 되지않아 구름과자를 뻑뻑피다보니 갑작스레 센치해져서 레스를 쓰게 되네용!

여러분이 사랑해주신만큼 김캡도 여러분을 사랑하는거에용!!
몬가...몬가 추억을 되새기면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드는 밤이네용!

새롭게 와주신 야견 고불 수아 단영도 넘넘 애정하는것

>>249 (훌쩍

으음..진행에 대한 피드백...딱히 생각나는 부분은 없지만 뭔가 해야할 일이 점점 쌓이고 쌓이는 느낌

당수에게도 돌아가야 하고..마교쪽 의형제들도 만나봐야 하고..산채 공격한 애들 정체도 알아보고 복수를 하든 뭘 하든 그것도 해야하고..근데 또 세외무림도 가보고 싶고..으아아

내공을 쓰지 않으면 간을 볼 수 없어
내공을 쓰면 내공이 부족해서 싸울 수 없어(블리치풍)

(잠시 수많은 사람들을 같이 떠올림)

홍홍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죵... 그리운 거에용...

>>250

뭔가..노래를 한 곡 들어야 할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가 짧게나마 봤던 분들도 모두 그리운 것!

음....저는 요즘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네요!

대사건 4,5때 고생해서 성장한 결과로 이제 세계관과 야견 사이의 톱니바퀴가 맞아떨어지기 시작한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플레이 초기에 만났던 NPC들 다시 만나고 관계를 다지는 것도 재밌고, 새로운 배경에서 새로운 캐릭터들 만나는 것도 재밌고! 금양지양 귀여워요 답답한데 귀여워요 팔천군도 카리스마있고!

>>252 컨텐츠가 너무 많아 고민이다...(메모(?
>>253 뉴비 길라잡이 중에서도 전투 부분을 제일 최우선적으로 작성해봐야게써용!
다들 헬프!!!
>>254 (아련
>>255 홍홍홍...
>>256 홍홍홍!
피드백 따로 없음...(메모(???

센치한 캡틴....줄여서 센캡인것!

그런데 저도 무림비사를 막 들어왔을 쯔음에는 자존감도 바닥이고, 삶도 갑갑한 구석이 너무 많았고, 뭐든지 빨리 다 해야 할것 같고 그랬는데, 무림비사를 포함해서 노는 것도 일도 그렇고 차근차근 하다보니까 어느새 조금씩 나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 존경할 점도 많이 보이게 되고....그래서 정말로 저에겐 고마운 스레인 것.....

>>258 근데 왜 김캡 공부만 안되는것????

>>259 ........(외면)(눈을 피한다)(필사적으로 안 본다)

그런데 레스주 컴백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제 맘대로 플레이하자 파라, 가이드 만드는 건 도움이 못될거 같은디....(메뉴얼 만드는거 잘 못함)
돌아와요 여러분, 환영해요 마교 신입. 이런 이벤트로 레스주들 폐관 깨고 돌아오는 거랑, 마교 분들 신입에게 기연 하나 준다거나 그런 식으로 복귀유저랑 신입을 마련해보는 것도...?

>>260 크 아 아 악
>>261 그래도 일단 뭐라도 써져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가용!

레스주 컴백 이벤트라 홍홍...이건 하게된다면 정말로 진지하게 여러분과 논의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겠어용!

뭣보다 돌아와주실지 그것부터 고민!

그 왜 뭐냐 던X라던가 메X플이라던가도 돌아와요 모험가님 같은 이벤트 하듯이....

그리고 캡티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한번 진지하게 해봐야겠네요! 보자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부분이...
아, 개인적으로 추천 플레이는 저렇게 분류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요? 플레이 방식이 아예 나뉜다고 오해할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나름대로 해볼만한게....어 교류 부분은 어떻게 쓸지 생각이 몽글몽글 나긴 하네요!

>>264 홍홍홍! 일단 이거는 다른 분들과 상의해봐야겟네용!

추천 플레이 분류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용?? 일단 여러분이 무작정 팁쓰면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저렇게나마 급조해서 분류하기는 했는데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용! 김캡에게 매우 필요한것

>>263 하긴 나는 SOLO만 봐도 지나간 선택 다시 고르지는 않더라 (머엉

메x플은 돌아와요가 아니라 사료 줄 테니까 알아서 와라 참고로 비수기는 휴식 경험치 쿠폰 7장임 알아서 쓰든지

니까 던X라고 해용 저희

하프기연 제공(?)
사건을 바꿔버리지 않는 선에서의 기연(은거기인, 수치 조정된 보패 등)은 어때용

다른 분들 의견이 긍정적인지 아닌지부터 알아봐야겟서용!

이건 내일 김캡이 짬내서 투표를 독려하도록 할게용!

그리고 그으으으으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버렸지만...중원이 비롯해서 김캡이 이것저것 피드백을 한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링크...찾아주실분..사례할게용...엉엉...
해야지해야지 해놓고 너무 오래 밀려버렸서용...

일단 집가서 샤워할것

어디 보자...

에...그리고 졸립고 피곤하기는한데...오랜만에 짧게라도 새벽참치를 할까해서용

질문거리 있으시면 얼마든지 해주세용! 김캡이 도저히 안되서 자야한다거나 답하기 곤란한 질문 제외하고는 다 받을게용!

노트북은 독서실에 있어서 모바일로 하느라 답은 좀 느릴 수 잇서용

사아실 제가 제일 보고 시픈건 마교 뉴비...

마교...어떻게해야...

생각이 깊어지는 밤...........

김캡 진행은 참으로 재밌어요, 딱히 할 것도 생각나지 않는 비는 시간에 슥슥 읽노라면 소설 한 권 뚝딱 한 것처럼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가벼울 때는 꽁트를 보는 것 같고 무거울 때는 필력과 분위기에 압도됩니다.

딱히 피드백까지 할 만한 경험이 쌓인 것은 아니라서 대충 다른 분들 기록 보면서 감상주절하게 되네요.........3ㅡ3

복귀나 뉴비를 위한 이벤트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situplay>1596759081>442 모용중원
situplay>1596759081>457 재하
(* 요약: 이 자식 희생정신이 너무 강한데 이대로 괜찮..음...? 벌써 7년 전 전쟁에선 목숨 바치고 결혼식때도 목숨 또 바치고 눈알에 또또 목숨까지 바쳤는데..?)
(+ 정확히는: 사람들이 보는 재하의 시선이에용.....
예쁘다 말고(?) 다른 건 없나..? 궁금함..... 그걸 오너가 명료하게 알지 못하니까 조금 제약이 생기는 느낌..? 무작정 이 사람이 날.. 좋아할까? 하고 이 소심이 내향형 사회성 제로의 답답이(막말)가 조심스럽게 구는 이유도 있어용..)

situplay>1596759081>481 독고불(독!고불임 독고!불임 꾜불)
situplay>1596759081>484 야견
situplay>1596759081>486 강미호
situplay>1596759081>488 남궁지원
situplay>1596759081>489 미시하란

적장의 목... 아니 암튼 앵커 가져온것

1. 기초 지식&무림비사 세계관 상식
- 세계관 기초 상식
- 세력(정파, 사파, 마교)
- 연표

2. 시스템
- 진행 방법
- 진행 시스템
- 주의 사항

3. 플레이 팁
- 전투 플레이 및 팁
- 정치 플레이 및 팁
- 교류 플레이 및 팁


이 정도로 간결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시포요!
세력은 흔히들 시트 내러 오시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쪽이니 메인으로 잡아도 될 듯!
세력 레스주들 도움을 받으면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표...는 너무 복잡하면 안 읽을 것 같으니 굵직굵직한 것(마교 침공, 대사건 등 위주.
지역별 설명은 너무 방대해서 길어질 것 같으니 이건 직접 체험해도 될 것 같아요! 첫 진행도 마찬가지구...
그리고 나머지는 중복되는 부분을 고치고 통합해서....이런 느낌?

재하가 반전단 먹으면 반응이 궁금해용(대체

>>277 일요일에 꼭...꼭 처리해야겟서용...토요일 밤이라도....

일단 김캡 샤워하고올것

앗. 참고로 제 질문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어느 정도 답을 구해서 굳이 대답 안해주셔도 되는 것!

그리고 질문이라....캡틴 근황이 궁금햐요! 요즘 열공중이신거 같은데!

천천히 쓰시는 거에용... 저는 요즘 왜 이렇게 사람들 이야기가 궁금한지... 홀홀 야견주 말씀처럼 근황 좀 알려줘용~!!

아 지원이 폐관 깨지는 날만 기다린다 흡(사망

>>280 아, 캡틴 이거 건의사항이기도 한데용! 질문사항이 8개월 전이라, 아예 새 질문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시포요!

메x플은 돌아와요가 아니라 사료 줄 테니까 알아서 와라 참고로 비수기는 휴식 경험치 쿠폰 7장임 알아서 쓰든지

<<----근데 무엇인가 이 세기말 운영.....

그리고 단영주....답레는 내일...드리겠읍니다....
저도 폰참치라...끄흡 ㅜㅠ

아뇨 천천히 주세요
저도 잠시 뭐 좀 생각할 게 있어서 바로는 못 드릴 것이었습니다.............ㅜㅡㅜ

>>276 (내글구려병에 걸려있는 사람이라 그저 감사할 따름
>>278 홍! 이게 더 깔끔하니 좋네용! 다른 분들 의견도 받는것!
>>279 지원이와 지원주가 제일 좋아하지않을까용?(???
단영주를 위한 tmi)재하와 지원이는 연플을 찍었고 지원이는 npc와 결혼한 유부남 캐릭터이다
>>281 (퀭
죽지못해...살아가용...

엄...근황이라면

1. 전자담배사서 항상 끼고삼(근데 구름과자도 가끔펴서 문제
2. 여자친구와 곧 300일
3. 공부가 너무 안되서 큰일!
4. 무림비사 슬럼프 조금은 벗어나써용!

>>282 홍홍!
>>283 ! 홍홍 좋은 의견이네용! 다들 괜찮으신지 의견을 여쭙는거에용!

>>277
사실 저 고민은 캡틴이 대왕산채를 없애줘서 절반은 해결된 것! 이제 관련된 은원만 처리하면 사실상 고불은 낭인인 것..

지역별 설명은 간단하게 지역별 특이사항 정도 적어두면 어떨까요? 사실 저도 궁금한 것...
ex)안휘. 본래 남궁의~~이나 현재는~~~~상태다. 이런 느낌으로

피드백이나 질문이 없으시면 김캡 칭찬해주시면 돼용!(???

>>288 사실 산채는 고불 서사를 위해서 김캡이 일부러 없앤게 맞아용...물론 개연성은 있지만서도 홍홍...아직은 진행중이니 스포일러라 풀 수 없지만용!

오...지역별 설명은 그런 식으로 해도 좋겠네용!!!!

수아가 죽으면 나올 오빠는
정파 - 무공비급 2
장점 - 천재 5
장점 - 무골 1
장점 - 구명절초 2
단점 - 망나니 3
단점 - 욕쟁이 2

이름을 잊어버린 삼재 삼남매(이??, 이??, 이수아)

중 첫째의 특성 세팅을 찾은 것

복귀하시는 분이나 마교 선택시 뭔가 혜택을 주는 것은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전자는 복귀를 하실 의향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가 되겠지만..

충분히 폐관수련의 결과라던지..이런 식으로 뭔가 얻어갈 수 있지 않을지

산채가 없어졌다니.......?? 그것이 대체 무슨 소리인가용??? @ㅡ@

저 고불 스토리 아직 덜 읽음

>>291 (오들오들
>>292 흐음 한정 이벤트! 지금 마교로 시트를 내면 이만한 혜택이!!

모가 좋으려나용...밸런스를 과하게 해치치 않는게 제일인데...

홍홍! 폐관수련의 결과도 좋네용!

전자담배...제 아는 친구들도 피는데 술마시고 나면 그렇게 생각이 난데용...! 그리고 여친이랑 벌써 300일...? 시간 빨라! 슬럼프 극복도 다행이네요! 이제....공부만 하면..

>>290 역시 그런..! 사실 기연을 써서 산채를 제거할지 살짝 고민한 적이 있기도 했던 것! 고불이 스스로 독립을 하긴 어려운 인물 상이라..

>>293 가장 최근 진행 2개에서 고불 산채가 의문의 무인들한테 전멸당했어용!
>>295 (죽은눈

>>296 물론 다음 서사를 위해선 지금 살아남아야...

지역별 설명은 간단하게 그 정도면 좋을거 같아요!

>>284 하이퍼버닝? 이미 200렙 이상인 캐는 그 레벨 이전 보상을 안 주는데 뭐...

퉤!인 거에용

>>287 홍홍 곧 300이라니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건사고 없이 연애 하길 바라는 거에용~ 공부도 잘 됐음 좋겠구...(토닥) 근데 전담은 인정할 수밖에 없어용 요물임;

기연을 써서 산채를 제거할지 살짝 고민한 적이 있기도 했던 것

히익......!!!!!

천 - 장남, ??, 망나니
지 - 장녀, ??, 완벽초인
인 - 차녀, 수아, 싸패(였던 것)

이 컨셉이었는데

잊어버렸다 이름을 나이차도 설정해둔게 있었는데~

뭐였더라

1. 기초 지식&무림비사 세계관 상식
- 세계관 기초 상식
-- 지역별 간단한 설명
- 세력(정파, 사파, 마교)
- 연표

2. 시스템
- 진행 방법
- 진행 시스템
- 주의 사항

3. 플레이 팁
- 전투 플레이 및 팁
- 정치 플레이 및 팁
- 교류 플레이 및 팁

아 근데 전담은 니코틴 없나여? 그럼 그냥 향초 피는거 아닌가? (잘 모름)

>>294 뭔가 모바일 게임 신규 이벤트 생각하면..뉴비 전용 출석 이벤트로 매 진행 당 10 도화전씩 총 5회 지급 이런거 떠오르는 것..

있어용!

니코틴 없는 액상은 해외직구 해야하는 것... 근데 직장인 팔수 요소 NAC(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없음 머선 의미로 피우는 것이죵? 스폰지밥 비눗방울?(아니다

진행에 참여하면 도화전을 주는 이벤트(아무말)

>>300 (부들부들
전담...지금도 입에 물고있어용...
>>302 이...일단 수아를 애끼는거에용!!!
>>304 아마 니코틴만 있을거에용!
>>305 오...? 도화전 지급이라...
약간 출석 숙제느낌이네용!

캡틴 칭찬....
어떤 드립을 쳐도 곧바로 받아쳐주는 순발력!
장장 몇년간 스레가 사고 안치고 굴러가게 만든 운영력!
그리고 진심모드에서 나오는 엄청난 필력!!!

최근 패울부였남. 문어찡 크툴루 커밍아웃건 임팩트 쩔었어용!

수아야 죽지마!!!

어

아예 도전과제를 만들어볼가용? 뉴비한테는 뉴비 전용 도전과제를 주고(예:첫 일상 완료 - 도화전 지급 등)
여러분도 하실 수 있는 도전과제...!
업적시스템은 별호가 대체하니까 괜찮을 것 같긴한데...이게 또 도전과제는 뭘 해야할지가 명확하니까용!

산채는 희생된 것이다.....레스캐를 위한 희생.....그 희생이 말이지......(아무말

채주도 남김없이 쓱싹이었겠군요.........정이라고 할 만한 것도 좀 갔었는데 그곳에서는 평안하길........ㅜㅡㅜ

삼남매 이름 찾다가

김캡 연애 시작할 듯

레스를 발견

아 맞네. 뉴비가 진행에 꼬박꼬박 다 참석하면 기연하나 주는 걸로....괜찮은데요?

그리고 마교는....음......(고민중

>>309 홍...홍...홍...(행복사

그런데 패울부는 원래부터 크툴루였지않나용??? 하란이 용폼이 롯데타워 크기고 패울부가 아마...섬 크기였다고 했던것 같은데...맞나...?(가물가물

무림비사에 크툴루가 실존(패울부)하는 것이라면 니알라토텝도 분명 있을 것.......? @ㅡ@

아 또 근황이 있는데

근황이 맞나...?

아무튼 김캡은 남자친구 후보들도 꽤 생긴거에용...대학 후배놈들...갑자기 형 보고싶어요, 보고싶다, 자기야 등등 그런 소리를 복학하고서 계속 들었네용!

마교를 하면

천마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만족감을(???)

>>311 오! 괜찮은데요! 뉴비는 깨는 재미가 있고! 뉴비분들 대상으로 시험하고 그 후에 본격 도입해도 좋을 듯?!

그렇다고 그 친구들이 진짜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니에용!!!! 혹시 몰라 덧붙이는것

이제 가서 술도 마시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해야죵 홍홍

김캡 칭찬... 이상한 칭찬이긴 한데 지금까지 김캡 분쟁 안 불려간 거 보면 ㄹㅇ 초인이신 거에용 참치의 귀감(?

저는 파릇파릇 뉴비라 그것까진 몰랐어요! 근데 패울부 진짜 대단하구나...

>>312 (눈물
>>31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아주도...조만간...1년차...
>>314 홍홍홍...!
고민을 좀 해봐야겠서용
>>316 니알라토텝(김캡(?
>>318 그건...당연한거 아닐?가용?
>>319 홍...홍...홍...! 반응이 좋네용! 구상을 해봐야...

어? 왜 할게 많아졌지?

장남 이정천正天 천
장녀 이화영花英 지
차녀 이수아修我 인

찾았다 이름

인기가 좋은 것! 의지할만한 형이고 친구인가 봐요!

나는 왜 그런 애들이 없지. 아 내가 돈 빌려달라 해서 그런가!
*농담입니다. 아마도...

그러니까 캡틴이 너무 바빠져요!!!

>>321 김캡도 소삼 좋아해용....제게도 한입을...

스레운영 햇수로 4년차, 단 한 번도 분쟁에 직접적으로 불려간적 없음...

사실 김캡 스스로도 나름 되게 자부심가지고 있는것이긴 한데 이런말하면 불려가는거 아니에용...? 플래그아니에용 이거?????? 두 렵 다
>>322 생사경이었으니까용!

생사경 이거 개쩌는 겁니다

36장로랑 동급...

>>324 헉...화영이는 땅 지자를 파자한건가용?
>>325 엄...그런...가....?
>>326

해야할일

1. 레스주들 피드백
2. 뉴비 길라잡이
3. 복귀레스주 이벤트 투표
4. 도전과제

헉

>>328 무려 천마의 시선을 받고도 어우 부담스러워라고 하고 버틸 수 있는 경지!

엥 천마님을 위해 하루하루 만족하는 거는 필수 옵션이에용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그 아니에용 훠이훠이 나쁜 플래그 물럿거라~~ (플래그 뿌숨

그렇다면 여기서 제가 분쟁을!!!!

민초파와 반민초로 나뉘어서 스레를 반으로 양분을!!@

스승이랑 했다고(?) 생사경이 이렇게 되는게

생사경이 의외로 많은건지(옛날에 김캡이 생사경은 신화경에 비해서 꽤 된다고 했던거 생각하는중)

아니면 용스승님이랑 막 그거 한게 그만큼 중죄인건지 궁금하군용

근황

지금 퇴근함

음....그럼요 캡틴. 3, 4는 제가 한번 구상해도 될까요?

3번은 제가 제안했고, 4번도 어느 정도 복안이 있고.

>>329

이정천- 그냥 이름에 천자가 있다
이화영- 꽃 화/꽃부리 영 - 땅에서 나는 것(꽃)과 완벽초인(영)을 의미
이수아- 스스로를 갈고닦는 다는 뜻으로 인간을 의미

한다는 사소한 tmi

>>334 고샹...했어용.....(토닥

>>331 (오들오들
>>332 끼에에에에에ㅔ엥에ㅔ엑
>>333 여기서 스승=엄빠니까용!
유교 사상이 지배하는 중화무협세계는 덕을 통한 유교적 정치...그러니까 도덕 정치를 하다보니...그게 죄가 되죵!
법치와는 다른 덕치! 그래서 엄청난 중죄인것
그리구 생사경은 꽤 되니까용! 생사경 내에서도 초입 완숙 극처럼 경지가 나뉘기두 하구용!

어우 진짜 기억력 쑥쑥깎여요 여러분도 조심하셔요.
진짜 잠깐만 쉬어야지 하고 얼마 전에 지하주차장서 잤다가 주차시간 하루 넘어가서 조상님이 구하신 태그도 붙어보고...

옥황이 이놈 했던건지 궁금쓰

>>334 (토닥토닥
>>335 홍홍 아니에용! 다른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내주세용! 최종적인건 어차피 김캡이 손봐야하는 사안이기도 하고 김캡도 생각나는게 있으니가용! 천천히 차근차근 해봐야죵!
>>336 ! 그런 의미가...

아이고 고생했어용 웅니...(뽀다담

>>339 아이고.......

그러고보니 김캡도 자전거타면서 핸드폰하다가 넘어졌었네용...다행히 크게 안다쳤는데...우리 건강 챙겨용 중원주....

네입네입! 그럼 한번 생각해보는 걸로!

>>340 "청와대 대노" 이런 느낌이죵 홍홍!

심지어 서류 누락해서 받아가지고 딱 서류 받자마자 6억정도 허공에 사라지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가 역류하는경험 최고☆ 도파민 뿜뿜☆ 내 하루도 뽝뽝..

>>344 오홍홍 조와용~~~

청와대 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진짜 너모 현실적인 공포...

6억 ㄷㅈ

ㄷㄷ

>>343 제 조카몬은 술먹고 보드타다가 머리 깨고 초카몬 됐어용
몸 챙기고.. 살아용...

>>352 빨리죽는법...메모...

술먹고? 보?드

아 그러고보니 그런거 해주면 안될까요 캡!
재질문 안 받는다는 조건으로(피곤해지니끼)

레스주들 장점, 단점 각 1줄씩만 적어주시기!

저 심지어 원래 패턴인 아침운동도 때려치고 시간 부족해서 머리에 드라이샴푸 떡칠하고 출근함:0

조카하니까 생각나는데용

블랑이(김캡조카, 태명이 블랑이(블랙호랑이의 줄임말)이고 스레에서는 블랑이로 호칭중, 현재 20개월)가...문장으로 말을 해용...

안냐세여(처음엔 안아줘요라고 들었음)라고 말을...해용...주세여...안아줘(안아 라고 함) 등등...이제 애 앞에서 말을 함부로 못해용...
그래서 김캡은 미친x이란 말 대신 대뇌피질에 문제가 있는 사람, 뉴런의 시냅스 연결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 등으로 순화해서 말하는 것

직장인 팁 : 회사에 숙직실이 있다는 건 와! 낮잠! 재충전! 복지! 가 아니다.
니가 집에 가다가 쓰러질 수 있으니 여기서 쓰러져야 병원 연계가 된다. 에용

>>355 앗 이건 모바일이라 좀 힘들 수도 있겠는데(시간이 오래걸림)
홍...일단 한 번 해볼가용!
>>356 엉...엉...엉...

팩트로 조짐당해라 그건가용? 역시 SO SAPA

아직 어릴때 기억을 짚어보아 저는 조카몬 처음 봤을 때 조카몬이 제 젖을 빨겠답시고 닥돌한 기억 뿐이에용.
홍...

하이고 중원주 고생이 많으새유 ㅠㅠㅠㅠ

>>362 진짜 힘들다 말 안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용......

>>360 그치만 장점만 이야기해봤자 뻔한걸요!!!!(흐콰

위 스승부모 그게 문제인 이유

중원이 스승은 제 아빠.
근데 아빠를 정치로 썩씨딩 유 해버림.
이걸로 어우 후계자에 미친놈; 하는 의미로 붙은 별호 소가주

>>359 감사...그저 감사....
>>363 (토닥토닥쓰) 참고...견디고...훅....ㅠㅠ

>>364 홍홍 이렇게 된 거 제가 공격하겠사와용!
그거 아시나용
야견주 단점... 벽이 느껴짐
완벽perfect

중원주 요즘 바쁘다고 하셨는데 정말... 정말로 고생 많은 거에용...(도담) 조금이라도 숨 돌릴 틈이 생겨야 할 텐데 그러다 쓰러질까 겁나용...🥺

현생 답답스 피셜 풀고싶은데 풀면 누가봐도 나라서 답답해용...

여러분은 후배를 키워놨더니 무슨 일까지 당해보셨나용?

저는 무려 제 프로젝트 처리물 2할정도 도둑질을 최근에 당했어요!

와! .....엣

자제 못하고 욕박을 뻔했어용 도라방스 아냐;;;

미사하란
- 장점 :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매우 명확하게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함
- 단점 : 플레이를 어떻기 해야할지 매우 명확하게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함

남궁지원
- 장점 : 무림 그 자체로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한 RP
- 단점 : 진짜 무림인임

강미호
- 장점 : 망나니 단점을 장점처럼 활용하는 응용성이 매우 높음
- 단점 : 하도 오래되서 그런지 캐릭터 능력 활용에 때때로 어려움을 느낌 -> 진심전력을 다하는 전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모용중원
- 장점 : 어마어마한 무공 숫자와 이를 뒷받침하는 내공, 그리고 숙련도.
- 단점 : 모용세가임

재하
- 장점 : 뛰어난 RP와 뚜렷한 캐릭터의 목적성이 일품
- 단점 : 감찰국장으로서의 능력은 활용하기 어려워하는게 보이는편 -> 첩보전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강건
- 장점 : 신실한 천마신교 기사, 차근차근 하나씩 할 일을 처리함
- 단점 : 화경을 못담

야견
- 장점 : 톡톡튀는 RP와 스스로 컨텐츠를 발굴해내는 능력이 좋음
- 단점 : 사저가 금양지임

고불
- 장점 : 무식 약점을 단순 디메리트가 아닌 캐릭터의 개성으로 만들고 레스주 본인의 능력으로 진행을 헤쳐나감
- 단점 : 그런데 캐릭터는 무식함


이수아
- 장점 : 굴하지 않는 뚝심, 전투와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감
- 단점 : 전투 경험 부족 -> 차차 채워질 것

단영
- 장점 : 정보부족
- 단점 : 정보부족

????????(졸다깨서온자

심지어 그걸 기여자로 찍고 회사 나가서 타기업 간 걸로 들음.

물론 기여...기여가 없진 않아서 아 XX하고 참긴 했는데 제 업무량이 는 거에는 그 2할의 탈주를 12월까지 채우려고 하는 것도 있어용

와 롸 튀기까지? 와...

사회 무서워

>>361 히익...블랑이도 언젠가는 조카몬이 되겠죵...?
>>363 (오열
>>368 홍...홍.....
>>369 예???????

업계 특 : 좁니 넓니 해도 사실 소문 퍼져봐야 당장 쓸 인원이면 제 식구 감싸기 미니시리즈가 아직도 성행함

업계 되게 좁지...않나용....? 간이 지방간인가

캡틴 궁금한게 있는데

세력 선택하고

세부사항 안고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으면 으케되요?

아이고야

>>378 지가 기여한 부분이 있긴 하거든용?
그걸 일부분 지 이름으로 돌리고 기여 내용을 살짝 바꿔서 제가 하던 건 초본이고 지가 하던 게 사실 원본이다. 이걸 합친 게 원래 프로젝트 일부분이다 시전한 거죵

>>379 안고를 수 있어용!

그냥 디폴트값이 있는데 그것대로 시트처리되서 시작할거에용!

>>381 아...아아.............아.......아............아 .......

>>372 와 이게 다 몬가용...!(쪼아먹기
사저가 금양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석적으로 플레이하는데 정석적으로만 플레이한다는 뜻인가용?

>>381 ...중원주가 먼저하던거 아니였어용...?

특 : 근데 님 이거 푸는 거 위험한 거 아님?
답 : ㄱㅊ 주위 몇사람 통수로 배우는 이야기임...

>>384 김캡을 잘 괴롭힌다는 의미에용!

살짝 진지해지자면 하란주 생각대로 정석만 밟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 수는 있겠네용! 변칙적인 플레이도 제법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용!

>>386 (선생님한테 클라이언트가 돈 안갚고 튄 얘기 정도만 듣는 사람
비슷한 이야기...도 꽤 들리긴하지만서도...하........

>>385 간단히 말하자면!

저도 프로젝트 총책은 아니에용! 총책은 저보다 한 급수 높으신 분(대략 10~15년차)분들이 계시고 저같은 5~6년차들은 보통 신입들과 으쌰으쌰하면서 프로젝트 완성하는 느낌이에용.
근데 이 높으신 분은 진심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아용! 그냥 도장 찍고 자신의 멸망이 감지되면 바로 쓰똡을 외치시는 경우죵.
그래서 실질적인 자료 조사, 관련인 조사, 동향 조사 등은 제가 하게 되고 이론추정값을 통한 이득<< 요 부분이 이제 다들 힘내서 해보자! 하는 거거든용? 그리고 이득 부분은 각자가 생각하는 분야가 달라서 보통 초반 관련인 조사 부분서 선택한 걸 가져가는 편이에용.

근데 이 새X가.
이득 추정을 긴빠이를

새삼스레 얘기하는 거지만

여러분이 없었으면 무림비사도 없었을거에용
언제나 다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애정하는것...다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겟서용...

오늘 왜 이러냐구용??

그냥 김캡이 센치해졌기 때문!

이정천異正天 - 23세(남)
<성격 - 망나니빙의물의 빙의전 망나니>
<정파 - 무공비급>
<장점 - 천재, 무골, 구명절초>
<단점 - 망나니, 욕쟁이>
<무기 - 권>

이화영異花英 - 19세(여)
<성격 - 완벽초인(효녀)>
<정파 - 무공비급>
<장점 - 자본가, 친화성, 시서화악, 무가대보>
<단점 - 절맥, 종합병원>
<무기 - 검>

이수아異修我 - 16세(여)
<성격 - 싸패(였던 것)>
<사파 - 낭인>
<장점 - 녹의홍상과 옥골선풍, 투혼>
<단점 - 전투광, 역마살>
<무기 - 창>

옛날에 정리한 삼남매 씨트

이득추정쪽이면 엄...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나용? 간주?

>>391 (허겁지겁먹음

제가 그거까지 알려드리면 정체가 밝혀져용

ㄷㄷ

아 그리고 중원주 직업이 금융/회계 쪽이라서 전문적이거나 생소한 용어 및 어휘가 나올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설명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용!

밝힐 수 있는 건.

보통 15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 어떤 실적 좋아하시는지 아시죵?

>>394 홍홍홍...

>>397 그건 모르죵!!!!!

나랏돈, 명예 테이스티, 2030

따봉

정천이는 수아눈깔이 맘에 안든다고 15살때 8살 수아를 죽도록 팼다는 tmi가 있는것

>>400 홍홍홍...
>>401 ?? 진짜 망나니자나용

아 진짜 망나니지 참

이쪽이 최근 좀 차가운 것도 좀... 뭐랄까 정부 바뀌면서 개정도 좀 이상해가지고...
*)절대정치적발언아님 진짜개정이 이상한게 잏믐

아무튼 그거 채운단 얘기에용!

근데 수아가 먼저 잘못(언니가 키우는 새를 '구에엑'하게 만들고 모르쇠)하긴 했어용

정천이는 딱히 새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모른 척하는게 꼴받아서 그랬다는...

뭐! 수아가 죽어야 둘 중 하나가 다이스로 나오지만용!

죽어도 부활 쓸거지만용!

개정...(고통받는중
>>405 홧팅이에용...
>>406 두 렵 다

전 오히려 중원이 부활하면 리미트 풀릴까봐 걱정이에용.

내가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다.
내가 아직 죽을 수가 없다.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나는, 나 모용중원은 죽지 않는다.
그것이 내 천명이다!!! 하면서 리미트 망가질 느낌

부활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지금까지 하란이 뿐이었죵?

>>408 어?

유사부활의 재하가 있긴 해용

수아도 부활하면

난 무적이다(죽을 위기에 처하면 부활 도화전까지 일상존버)

할까봐 걱정

지 할아버지가 뭐라뭐라 하면 웃으면서 "가주님. 죽어보셨습니까?" 박는

변칙적인 플레이....역시 혈검문의 최강무적 아이도루 호시노 하란을 꺼내야(급발진
사실 저 패울부가 시연하는 텔레포트도 보면서 저걸로 보급 돌리면 개사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용 보수적인 사고 반성합니다...흑흑..

>>409
부활권 부활은 하란이 혼자고
스토리상 부활은 재하도 했서용! 아마

저 장단점이 이해가 안되용.
숙련?도?

11성을 바라보는 것은

중원이가 유일하니까 아마도 그 말 아닐까요(아무말)

>>411 유사부활...
>>41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히익
>>414 아이도루 용왕전하

부활권 부활은 역시 하란이 혼자군용! 휴 김캡 기억이 맞아서 다행!
>>415 김캡은 에버노트에서 처리할때마다 비명 지르는데용! 숙련도 왤케높음!!

좀...... 고민을 했는데........

캡틴, 늦은 밤에 방해만 아니라면 잠깐 웹박수로 고민상담 짧게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418 보내주세용!

흑흑..무식하지만 행복하자 고불아! 아자아자!

>>420 독고불 아자아자!

하지만 숙련도는 높지만 효용이 딸리는걸용 흑흑...

아자...아자...?

아자토스...? 윽 머리가

>>422 무공이 너무 많아서...?

장점에 눈물 흘리다 단점에서 얻어맞았어용... 하지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인 것

솔직히... 진짜... 제게 감찰국장 플레이 너모 감이 안 잡히는 것... 제가 슈퍼 겁쟁이 쫄보라 그런가 이거 이렇게 하자! 이거를 못 해서 맨날 캐릭터들이 다 그따구인데(이전의 캐릭터를 봄) 감찰국장 지위에서 이거... 이래도 돼? 그거 민폐 아냐? 나 그냥 청렴결백하고 순수하고 한겨울에 누빔옷 입고 자취력 만렙인 검소하고 소탈한 관직1 하면 안돼? ㅠ 이러고 있음...🤦‍♀️

호시노 하란은 안돼용!!!!!
그랬다간 정체 모를 화경 팬의 기습으로 호시노 하랑 호시노 란으로 갈라진다고용!!!

>>425 국정원장...이라고 해도 사실 감이 안잡히실것 같아용!

암살첩보조직 대빵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용??

>>42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주 간단히 생각해봐용!!

북부대공이 거느리는 정체 모를 암살 조직 있잖아용!
그거인거에용!

저 궁금한 거 있어용.

요새 대주랑 부대주는 뭐하고 살아용..?

로판 황제 직속인데 뒷골목에서 대기하는 대형 정보암살길드용?????

>>423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426 크아아아아ㅏㄱ(머리천재 호시노 하와 얼굴천재 호시노 란으로 분열함

>>431 그 대빵은 맨날 외눈 안경 쓰고 폐하. 보고하겠습니다 하잖아용.
그놈인거에용!

보냈습니다........

저질렀다........ㅠㅡㅠ

무공비급은 낭만인 것
구명절처도

>>433 바로 이해 빡 됐어용
하...

🤦‍♀️

아 근데 무공 좀 부족한 것 같아용.

질문!
도왕 무공이랑 심법도 기연으로 쌔빌 수 있나용?

홍홍 웹박은 확인햇서용!
단영주는 어떻게 하고 싶으세용??

저도 부족해용 팔딱팔딱

>>439 역시 무림인이라면 상태창에 무공이 13개쯤 있어야죵

>>430 치안 안정화...재산관리...
진행중에 하면 귀찮고 시간만 잡아먹는 일들...
>>431 그것두 좋아용!
>>432 크아아악
>>437 ??? 않이 왜 부족

홍....그건 쉽지않겠는데용...!

>>440 두려움에 떠는 진미채...

(공포

근데 왜 제 재산은 빚 있음 고정이죵.
정산해줘용ㅠㅜ

>>444 (외면

사실 근데 이 캐 죽으면 60대 천재 책사 캐릭터 생각한 것.

정마대전서 계책을 짜내던 책사였으나 무림의 폭풍에 의해 결국 경지짱쌘놈이 최고다 하며 야인이 되어버린 그런 거 생각했어용

경지짱쎈놈이 최고다...?

팩)트다

>>438 실은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몹쓸 성격 탓에 변덕을 부리다가 후회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고, 결국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영영 포기하게 되는 셈이니까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제 3자에 가까운 김캡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웹박수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말씀드렸던 공백과...... 그것을 메꾸기 위한 뒷수습이 가장 걱정입니다. 하필 그때도, 도대체 애매한 곳에서 이야기를 끊어버렸어서....

하 근데 ㅋㅋㅋㅋ 로판에서는 정보+암살길드 수장이 황제 직속이면 대다수 여주한테 어떻게든 조지게 감겨서 "에이 씨, 이건 안 되는데." 이러면서 다 퍼주는데 꼭 황제한테는 칼 같이 굴고... 하여튼 갭이 엄청난데다... 이런 캐릭터가 작가 취향 골라먹기에 정보도 찾는 묘사 없고 그냥 창문으로 넘어와서 여주 놀라게 하고 그런 묘사만 있고 구구절절 구구절절... 통일된 뭐시기가 없으니까 곤란하네용 레퍼런스 참고좀 해봐야지 일단은

아 잠깐
지원이가 여주구나? 이해완료
이러이러한 정보를 찾아보자고 하면 되겠구나? 이해완료2
호사가 특성 축소 버전인가????? 이해완료 3...?

"본야는 늙었습니다."
"무공을 펼치는 것도 성치 않은 몸에 여전히 머리는 잘 돌아가지 않아요. 젊을 적 무림에 이름을 남기겠단 각오보다는 이제는 그냥 죽을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러다가도 누군가가 도와달라 청하면

"그럼 이 늙은이가 주머니에서 지식 하나를 드리지요."

하는 그런 캐릭터
모용벽이 보면 저 간사한 늙은놈이 아직도 살아있네 할법한 과거였음 좋겠어용 홓홓

>>448
고민을 할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결론이 날 수 있을 것 같으세용?
그리고 결정을 내린다면 다른 선택지에 대한 후회가 있을 것 같으신가용?

표현하자면 중원이에서 급한 성질을 빼고 나이랑 인내심을 추가한 후에 오른팔을 달아주면 돼용

병兵 낭아창
체體 ?
보步 백사보
신身 ?
경輕 ?
기氣 건가공
외外 혜신공
투投 ?
안법眼法 ?
오의奧義 해체신서


무인이라면 적어도 무공 10개는 있어야???

팔다리있스

>>449 (왜인진 모르지만 혼자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오들오들 떨고있음
>>450 모용벽 : 형님, 안죽고 살아계시는지 몰랐소이다

>>453 크아아악

...호사가 특성 축소버전인가용?

캡틴!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 독고구검 대사건으로 레스캐들 제외하고 특별히 이득을 본 세력이 있나요? 당수를 볼 낯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

>>454 전 요새 오체언해피랑 오체빵긋을 밀고 있어용

반로환동해서 아이 모습으로 돌아가면 분명 만난 사람들 중에 '형님의 아이가 있었더냐?' 할 법한

궁금한 것

의료는

중원이처럼 태그:천문학 같은걸로 배워야하는 건가용?

아니면 의가종공 처럼 님이제 의원행세 가능함 ㅇㅇ

같은게 있어야 하는 건가용?

>>453 신은 뭔가요?

마히다. 더 주세용... 저도 재하 스페어(였던 거) 하나 드릴게용(중원주: 으)

>>457 어떻게보면 그렇지만
어떻게 본다면 호사가 특성보다 대단할 수도 있어용...! 이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거라서 홍홍...

하오문, 개방의 방주나 그에 준하는 위치가 된다면 호사가 특성 그 이상의 능력을 보유할 수도 있는거라서용!
감찰국장은 하오문주, 개방 방주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용! 그러니 마찬가지로 호사가 특성 하위호환일수도 상위호환일 수도 있어용

>>458 독고구검은 각 세력이 이득을 보는 대사건이라기보단 레스캐들한테만 이득을 몰아주는 성격이 강한 대사건이라서 없지않나 싶네용!

>>460 무림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이를 조심해야...어 뭐야 왜 둘이 같이 있어용

지금도 동정호에 몰려든 무림인이 독고구검 묘역 잔해 뒤지고 있지 않을까용...?

>>462 신법이용!

홍홍 친절한 답변 감사해용! 이제 이걸 기반으로... 머리를 굴려야 하는 것... 파련자아야 날 도와줘

???: 잉힝힝 육시럴 떨지 마세용!

ㅠ

사실 재하가 자리잡고 있는 감찰국장이란 직위는 정말정말 생각 그 이상으로 높은 자리다 이거에용!

이게 교주가 탄생하게 되면 하오문, 개방 방주와 동급으로 상승하는것

의식적으로 왼발을 절뚝거린다거나 머리에 무림건을 쓰고 돌아다니는 머리 긴 노인이라고 생각해도 좋아보여용. 실패는 어차피 예측할 수 없는 요소로(ex : 계책 짜봐야 현경 해버림)튀어나오니까 실패하더라도 적에겐 상처 뿐인 승리를 남겨주자. 같은 게 목표인거죵.

그래서 이 캐릭터의 모티브는 범증이에용.
한 번 충성을 바치면 평생을 충성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느 순간에 신선공부한답시고 수은드링킹 할지도 모름

>>451 어느 쪽이 되든 크거나 작거나 미련은 무조건 남는다고 짐작합니다. 아차,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미련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면 그게 후회가 되겠지요....... (고민인 이유)
좀 더 차분히, 좀 더 길게 생각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여쭙고 싶은 것은 공백은 어떻게 처리하면 좋냐는 것이랑 만일 바꾼다면 제가 기억나는 것이 원체 부족하고 성향도 다소 바뀌었을 것이라 특성을 포함한 시트 내용을 경우에 따라 소폭 수정해도 문제가 없겠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캡틴은 캡틴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을 추천하시는지도 알아두고 싶습니다. 무조건 그렇게 따른다는 아니지만 결정하는 데 참고는 정말로 될 것 같아요 ㅜㅡㅜ

개방 방주나 하오문 문주 수준되면 npc 슬쩍 보고서

#저 사람에 대한 정보를 떠올린다

하면

오늘 속옷색깔부터 잠을 몇 시간 잤고 등등까지 원한다면 정보가 주어지니...

모용세가 가주는 뭘 할 수 있나용?

#북방철기대를 보내 북적을 괴롭힌다

?

그러니까 그

명예공작이 진짜 공작 되는건데 일단은 명예공작이다 그건가
아니 그럼 지금까지 재하가 해온 모든 '사랑'이

(머리싸맴)
(그대로 유물 박람회에 미라로 전시됨)

아 오팬무 좀 끌리는데(?

수아는 뭘할 수 있나요?

#으아아 일점격 일순

?

사실 아직도 느끼지만 중원이는 모용세가가 맞고.

중원주는 무림맹이 맞음

재하...현대로 치면 남산 중앙정보부 감찰실장...(?

수아가

#태정이에 대한 정보를 떠올린다

하면 뭐가 나오나용?

아니 왜냐면 소가주가 되고 나서 생각나는 게 장점보다는 탁발북위검이 끝인 그 느낌!

>>470 선협...한 입 하실...?
>>471
1. 공백처리 : 부상으로 인한 폐관
2. 시트 수정 : 문제없음
3. 김캡의 추천 : 김캡도 시간을 들여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어 당장 답변이 어려움

고민이 길어지다보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가 있지용! 고민하는 시간에 리미트를 두고 생각해보는건 어때용?

>>481 한 입 하려다가 수은먹고 죽었는뎁쇼

냅둬 수선할 재능이 아니었나보지

>>473 영지전...?
북해빙궁 정복전쟁...?
>>474 홍홍홍...
>>47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 주접이용!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자연절경 같은 곳에선 기도 잘 모이고 수련 효율도 높아지고 그러나요?

>>482 으아아아 하늘이여!!!!

>>484 도전과제로 넣어볼까 고민중이에용!
현재로서는 NO!

아 근데 솔직히 선협 한 입 끌리긴 해용
중원이로는 한 입 못하나

오홍..갑자기 생각난거 하나 더! 학관 같은거 차려다 무림 아카데미 운영할 수 있나요?

>>478 중앙정보부장(진)

>>487 수은냠냠
>>488 쌉가능이에용~~~~~

>>486 문명 자연경관처럼 발견하면 이로운 효과 주기?

>>481 음....음.... 그럼 다음 진행 하기 전까지인 걸로? (일단 아무말)

캡틴도 나름 결론이 도출되면 꼭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ㅜㅡㅜ

한 600년쯤 뒤에 드래곤킹 하란에게 인사하러 가는 초보 수선자 모용중원 생각하고 갑자기 기분 좋아짐

하란 : 가주가 왜 살아있소...???
중원 : 가족과 감정을 다 버리고 선도를 밟았소이다.

>>491 이로운 효과도 좋겠고 수련 효율이나 도화전이나 별호나...고민중인것!

실은 정말 쪽팔려 죽겠습니다.........ㅠㅡㅠ

오예! 그럼 자연절경에다 학관 만들어서 아카데미 운영하면서 학부모랑 관광객들 통행료 받는 산채도 괜찮을지도..

>>492 이번주 토요일까지!!

김캡도 고민을 같이해볼게용!
>>493 600년만에 합체기에 도달하는 천재들...

>>493 (두렵

진짜 뻘한데 선계압바 무공을 배우고 싶어용... 아니면 조법 같은 거... 사술도 좋다지만 이단심문 당하면 우짜죵

아 그리고 저 수선 시작 어떻게 밟는건지 번뇌팔보보고 감 잡긴 했어용.

오욕칠정을 버리고 수은을 취한다. 이게 의외로 내 몸에 있는 속세의 연관된 모든 것을 내놓고 몸의 모든걸 수은으로 씻어내는 백모세법이란게 있더라고용

>>495 홍홍홍! 김캡 입장에서는 오히려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원하신다면 웹박 내용을 공개하고 다른 분들과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에용! 넘 부끄러워하지 마시기!
>>496 ?? 고불주에게서 야견주의 향기가...

아 미춋다 바로 기연 선도밟기 간다ㅋㅋㅋㅋㅋㅋ

수은 중독 되면 우짜요 (두렵)(?)

>>499 천마신교 무공인데 그게 왜 이단???
>>500 오욕칠정을 버리는게 수선이죵 홍홍!

>>503 그걸로 죽을 놈이면 신선 못돼용(진짜임)

아 그러고보니 적호검희 하란이는 밖에서 보면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혜성처럼 행불되어버린걸로 보일텐데.
석가장 때문에 이빨갈갈이하는 흑천성 첩보부대가 하란이 찾고 있으려나용... 얘 어디감??? 뭐임??? 하면서

>>502 히엑
>>503 옥황상제랑 원시천존 보러가야죵 모...

무림선배 야견주 딱 기다려라! 콘텐츠 개발을 위해 독!고불!이 간다!

단영주 쪼끔씩 지켜봤는데 모쪼록 후회 없고 신내림 빡! 와서 천생연분인 결정 내릴 수 있길 바라용...!!!

>>506 젠장 들켜써용;;

홍홍 새벽기념 저도 이게 가장 궁금했던 것

저는 과연
잘 하고 있는가

>>508 히에에에엑

음........

님들 혹시 제 고민에 동참해주실 수 있나요? ㅜㅡㅜ
완전 온갖고민변덕종합세트 단영주임....

사술도용???????

가보자고

괜찮아용 저도 아직도 절정완숙구랑파상혜연이 가끔 뇌리를 스치긴 해용

>>511 최근 진행에서는 엄...잘하고 있는가보다

지금 당장 닥친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응원하는 상태지만!

잘하구 있으니 넘 걱정마세용!

이게 은근 그거죵!

중원이에 회의감이 드는 그

>>513 얼마든지요! 얼마나..도움이 될지야 모르겠다만

>>513 당근빠따에용 우리가 무슨 사이야
예상가는 것도 좀 있고용

>>513 어떤 고민인지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다들 의견내주실 수 있을거에용!
>>514 옥면공자가 출처면 사술도 어쨌든 마공인데용!
>>515 구랑파는...잘 크고 잇서용...

>>510 석가장 사건 이전이후의 기록이 없는 모용세가의 을지문덕...
근데 진짜 추적중이에용????

>>502 으아아 소가주님이 선계로 쫓아온다 아아악

>>513 무틀딱 착석완료

>>517 이게 다 뭐다???
정치를 너무 오래해서 그렇다(?

>>521 홍! 홍! 홍!

하고 싶은 것

지원이같은 무림인 테이스트

해야 하는 것
크루세이더 킹즈

>>525 아 최근 진행 보셨나용?

>>519 아 ㅋㅋㅋ...

필체라든지 캐 취향이라든지 예상하실 분들은 충분히 예상하셨을 거예요

일단 제가 1년 전 여무주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함...........

근데 진짜 기연 신선공부 되는거에용?

저 그거 맛좀 보고싶어용 맛도리 테이스티가 느껴지는

>>526 일요일마다 기억이 삭제되는 병이 있어용.

>>528 기연을 좀 많이 써야하겠지만!

하란이랑은 다르게 진행되는 수선전 찍으실 수는 있어용!
근데 모용할배 피눈물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캐취향 못 벗어나용~!!! 들어봅시다... 궁예로는 여무냐 단영이냐로 고민중이신 것 같은데 맞을까용...?

본론은 여무랑 단영이 사이에서 고민 무진 하게 되어버렸다

어...

잠시요 웹박수로 보낸 거 공개하는 게 빠르겠다

>>529 미호와 굉천군이 마참내 중원이가 있는 본진을 습격햇서용

아 못참는데 스읍...

캡틴은 어떻게 생각하셔용?

>>5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공개해드릴가용?

뭣

아
이 개

아니 저 절정 완숙인데 굉천군???

>>534 김캡이 열심히 준비한 서사가 있다보니 수선전 밟으면서 같이 모용세가 파트 진행하시고 모용세가 파트 끝나고 후계만 탄탄히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용!

결론:후계만 잘 만들어라

>>531 정답입니다....ㅠㅡㅠ

아래는 웹박수 내용

[ 우선 고백부터 오지게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현재는 단영주로서 지내고 있지만, 실은 약 1년 전에는 여무주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현생과 스레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시트를 내렸는데 최근 들어 이래저래 사정이 좋아져서 복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1년이라는 어마무시한 공백에 대한 부담과, 생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시트를 내려버렸던 것에 대한 무안함이 크게 작용해서 고민한 끝에 전혀 새로운 사람인 척 새로운 시트를 내기로 했던 것이죠......... 그런데 이게 웬 사달이냐, 스레에 대해 잊었던 것, 놓쳤던 것 하나하나 천천히 복습하던 사이에 여무라는 옛 캐릭터를 보고 문득 그리움이라는 게 생겨버렸습니다. 혈검문 세 글자만 보면 무슨 잃어버린 자식 보는 것마냥 가슴 한편이 저렸고 캐릭터끼리 쌓은 관계도 참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문제는 단영이라는 캐릭터에도 적잖은 애정과 욕심을 붙여버렸다는 것이죠....... 여무의 이야기도 그리웠지만 단영도 상당히 공을 들여버렸기에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이게 참 오늘 오전에도 한참 고민에 넋을 놓고 있었는데, 이대로 혼자 고민하다가는 아무 좋은 일도 없겠다고 생각이 들어서(결정적으로 복귀 유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신 게 제게도 센치하게() 작용해버려서) 용기... 또는 만용을 내고 커밍아웃 하고 또 고민을 보내봅니다.......... 실례를 끼쳐서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ㅠㅡㅠ ]

여무쥬...

그랬던 곤가...

그렇균....

>>535 저를 이상한 곳에서만 눈치빠른 애라고 불러주시겠어용...(?

>>537 중원이...간극 올릴 때 됐자나용?(사악

여무주1!!(진짜몰랏음

헉...대왕산채가 사라진 이야기에서 보였던 반응이 복선이었던...!? 고불도 고불주도 전혀 몰랐다!

아 근데 캡틴.
저 문제가 있어용.

제가 바빠용(골때림

>>540 수아주도 괜찮으시면 함께 고민해보는건 어떠세용!
>>541 (메모(?

>>545 (주륵

근데 제가 있어도 미호랑 굉천군을 어케 막는...

>>548 아 일단 전투라구용!

11월 되면 첫째주는 몰라도 둘째주는

못 참여할 가능성이 이쓴ㄴ굣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쪽팔린다
살려주시오 그냥

제가 초절정 다는 데에 기연 쓰고싶다고 해서
이런 테이스티를 준비하신건가용...?

>>550 수능...?
>>551 홍홍홍! 걱정마세용! 비슷한 고민 가지셨던 분들도 많은걸용!

하지만 어림도 없다!
모용세가를 안정시킨 모용중원은 야생의 신선이 되어 떠났다 하하!!!

어으음....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여무쪽에 쏠리는게 어쩔 수가 없네용.. 혈검문 관련이라는게 저에게는 너무 강력한 키워드라서..

근데 제가

뒷산에서 묘역 가고 싶다고 기연썼었는데

묘역이니까 저 마교*중요*외팔창잡이노인은

사실 귀신이려나요

그리고 등급이 뭘까요

선산?

>>552 일단은 간극부터 올리고...김캡이 생각해놓은 서사가 있긴한데 어디까지나 유도에 가까우니 중원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제일이라서용!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갈지는 전적으로 중원이와 중원주의 몫!
>>554 모용벽:GAL!!!

>>556 신선 나오면 김캡이 밸런스 조절 잘못한것

엣 선산에서는 신선나와용...?

혈검문...김캡의 중2력을 끌어모아 만든 그곳이죵...홍홍...

다른건 둘째치고........
쌩뉴비 푸릇푸릇한 가짜 뉴비인 척 했던 것에 우선 깊은 사죄의 말씀을........(???

일단 고민의 내용은 대략 저러니까 여러분들도 고민하는 단영주에게 고견 한번씩 던져주시면 무척 감사합니다

공동묘지
가묘
선산
고대유적인데...

엣...

>>559 선산이용??

일단 재하주가 드릴 수 있는 솔루션은 너 T발 C야? 급의 뻔한 이야기임에 미리 그랜절을 올리는 것이에용...

여무라는 캐릭터에 정을 붙이신 것은 어장 짧게나마 같이 하면서 알았고, 그러면서도 지금 단영이에게 익숙해지신? 손에 붙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일상이나 캐릭터 짜는 것에서 보였거든용... 아마 고민은 얘도 좋고 쟤도 좋고 만약 내가 어장 멀티 뛰면 저 두 캐릭터 각각 돌렸다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 지금은 새벽이라서용,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맑은 정신이거나 씻고 계실 때나 그럴 때 넌지시 떠올리면서 내가 지금 정신상태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는 게 되게 좋은 솔루션인 거예용...

저는 막 여무로 돌아와! 단영이로 남아! 이럴 권한은 없고, 이건 여무단영주가 온전히 결정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용... 본인의 캐를 본인이 굴려야지 남에게 골라달라 하면 어, 이거 아닌데... 해도 엎질러진 물이라 끌려다녀야 함...

암튼 요지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할 때 내게 뭐가 나을까 하고 조금 고민한 뒤에 결론 짓는 것이 좋지 않나...
개인적으로 과거의 캐릭터도 좋지만 그 캐릭터를 잘 굴릴 수 있겠느냐, 동기화가 다시 되느냐...의 문제가 있을 테니 그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현재의 캐릭터도 좋지만 그 캐릭터가 과거의 캐릭터와 동화되면 어쩌나, 계속 회의감 들면 어쩌나...의 문제도 고려해야 하니까용

지금 바로 고르는 건 성급하니까 천천히 맘 가는 쪽과 고려하는 것 전부 훑은 뒤에 고르시와용

사람 문체랑 캐릭터 식성 갑자기 바뀔 수도 있음;
너 자신의 오타쿠 자아를 알라...

아 근데 이거 골때리네...

그럼 캡틴 수선 시작하면 이게 어떻게 시작되나용...?
진짜 절벽서 굴렀는데 구른 절벽에 수도공법이 있었다 ... - 1
갑자기 나타난 신선이 너에겐 수선의 재능이 있다고 한다. ... - 2

하룡이:아이고 으르신 진정하시고 이게 우리 궁에서 마시는 해초차인데...

오랜만에 모용으르신 만나서 차한잔도 해보고 싶네용 당신 살기에 눌려서 어쩔줄 모르던 새끼여우가 초절정드래곤이 되어서 돌아왔소..

>>561 무림비사특)1년 넘어도 뉴비임
>>562 신선은 아니니까 걱정마세용!

으음 여무는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은 캐릭터긴 해서 여무로 돌아오셔도 아주 기쁜 마음으로 환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단영주 마음 속에서 여무랑 단영이 50:50 정도라면 정사가 4/4로 유지되는게 더 이뻐보여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단영에 가산점을 주는게 어떤가 싶네요

>>555 확인했습니다!

저도 사실 하란이랑의 관계가 여전히 그립고 또 그리워요.......

>>568 미역국?

>>567 묘역관련으로 기연써서 묘역일텐데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던것

>>566이네용 쪽팔림

>>565 에...김캡이 제일 감명깊게 본 선협은 회귀수선전이라서 회귀수선전을 많이 따라갈 것 같기는한데용!

수선을 시작하면...아무래도 신선을 만나는게 제일 맞겟죵!!

그리고 이걸 어떻게 이리 자세히 아냐면

내가 갈아치운 캐릭터가 에휴(외부(현생)압력 및 타의임)

그건 그렇고 무림이 참 무서운 것

좋은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하면(????)

막 정파인데도 죽이려들고(???)

뒷산에 가면 막 마교가 있고(???)

뱀 풀어서 죽이려들고(???)

기다리씌오 드래곤하란 미친 소가주가 가문을 맡기고 쫓아왔쏘

>>571 수아가 클리어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고점 중 하나로 설정되어잇서용!

>>575 평범한 무림인데용?

>>577 김캡은 수아주에게 너무나 큰 전투기술을 바라고 있어용...

내가 할 줄 아는 것은 으아아 일점격 일순
뿐이에용...

앗 그럼 여기서 수선을 기연으로 쓰면
지나가던 신선님의 도움 한조각 가능한가?(미침

>>566 모용벽 : ㅋㅋ
>>574 (그 모든 역사를 봐온 사람
>>575 김캡은 절대 무림비사 세계로 떨어지지 않고싶어용

하나하나 참고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매우 쌩유.........ㅜㅡㅜ

뭔가 캡틴이 설정하신 최하 난이도 묘역은 어떤 것일지 궁금한 것..

지나가던 신선(용왕)

>>579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넌 할 수 있어!! 라며 과한 기대를 품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학부모같은 느낌
>>580 일반적인 선협과 다른점)무림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선보다 약하지 않다

아 근데 모용벽 입장에서는 어이 터질 것 같긴 해용

가문을 위한 완벽초인을 만드려 했더니 미친놈이 너무 초인이 되어서 우화등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김캡 축하해주세용

저 이제 약 안 먹어용...😇

>>583 전투 없이 클리어 가능해용

그런데 신선들도 정사마의 구분이 있나요? 선술도 사파 선술 따로 정파 선술 따로 이런 식인가..?

>>586 과유불급이 또...

>>586 불쌍한 모용할배...
>>587 (침착하게 전다담배를 세 모금 냠냠함
잔..진...진짜용...?

그럼 김캡틴...

모용수선전..준비되셨쑴니까?

진정한 초인이란

현경을 의미하는 것이며(?)

실은 알아보실까 전전긍긍해서(사유: 아무튼 진짜 쪽팔리다니까) 문체를 고의로 바꿀 시도도 쫌씩 했었는데요..........

가장 최근 답레에서 그냥 놨었네요
여러분이 아시는 그 모국어를 구사하는 게 맞나 싶은 괴상망측한 문체의 재림입니다

>>591 아니 왜 전담을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용! 저 진짜로 그땐 왜 그렇게 나를 낮추면서 살았지...? 싶은 반열까지 오게 된 것🏋‍♀️

>>589 음!

가장 쉽게 이해시켜드리면

천마 옥황상제 원시천존 석가

전부 신선이에용!

일반적인 선협과는 다르게 무림비사에서는 현경 찍으면 바로 신선되서 납치되거든용!
그러니 정파 사파 마교 무공이 다른것처럼 선술도 갈려용!

수아는 태정이 죽으면

자살이거나

바이바이 오욕칠정 어서와라 수심(獸心) or 선심(仙心) 일것

여담이지만 생각했던 노인 책사캐의 이름은 징뢰였어용

맑을 징 자에 여울 뢰자를 쓰는

>>589 정사는 잘 모르겠지만..마교쪽 신선들은 확실히 구분이 있는거에용

>>592 끼에에에에에ㅔㅔㄱ
>>593 히익
>>59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소개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눈물날 것 같아용....요즘 안그래도 눈물 많아졌는데....
>>597 두렵다...

하란주 수백년 뒤에는 이제 친구친구하겠네용!(씨익

>>596 천마(마교) 옥황상제 원시천존 석가(정파?) 왜 사파는 없는 것...흑흑

수심은 막 요괴루트
선심은 아 ㅋㅋ 하면서 세상에 진짜 하나도 관심없는 것

>>602 꼭 따지자면 원시천존쪽이 사파에 가깝긴 해용.

도교사상의 그...

>>598 신선 이름같아용!

천마 옥황상제 석가 원시천존...얘네 엄...전부다 선협에서는 진선, 어선 그런 존재니까용 홍홍...

내가 제 2의 여동빈이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가급적 원시천존한테 기도를 해야겠다! 하지만 고불은 원시천존을 몰라 기도를 할 수 없다..

>>605 하지만 징뢰씨는 중원이가 수은먹으며 소실각이 되버린...

>>602 정파와 사파는 본래 한 뿌리에서 갈라졌기 때문!
>>603 우리 수아 애껴용...

패울부가

장삼봉 달마보다

아웃풋이 높았네요 생각해보니까

>>607 약점이 또!

홍홍 저는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쁜 거에용!! 환영해용!!!!!!!🥰

>>600 울지마(짝) 울지마(짝)

물론 장단점도 있는데 왜 예술인들이 정신병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 그 시절이 레전드요 리즈였는지를 깨닫게 된 거에용 아 ㅋㅋ
글이 안 써져 하지만 사는게 행복해(머리 싸맴)

>>601 키에에에엑!
>>602 사파도 종교적 기반은 정파랑 비슷할거에용. 옥황상제 원시천존 석가님..

근데 궁금한게

천마 석가 원시천존한테

기도할 수 있다고했는데

왜 옥황상제한테는??? 이거 사다리 걷어차기???

(후련(한데 덜 후련한 이상한 기분

일단 널부렁......

>>610 그 친구들도 신선이지만용!
애초에 패울부는 거진 신석기시대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보셔야...
>>612 정말루...정말루 다행이에용...웹박수 보면서 참...말을 못잇겟네용

>>614 제일 쩌리라서...?
>>615 홍홍 그래도 속은 후련하시니 다행!

아무튼 진짜 이상한 부분에서 흥미를 찾아버렸어용.
그게 수은냠냠일 거라곤 예상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도는 할 순 있으나 그에 따른 효과를 내려줄 만큼 강하지 못한 그런 느낌인가

>>616 이제 툭툭 털고 일어났으니까용! >:3 마음 편~~히 놓는 거예용은 크아악 제 정신병 시절을 곱씹으시면(비명과 오열)

원시천존국 옥황상제특별자치구같은 느낌인 것(음해

수아에게는 15살 산에서 굴러떨어졌을때

머리가 다쳐서

윤리에 관심 없던게

윤리를 악용하는거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tmi가 있다

근데 원시천존이랑 천마 빼고는 아무도 기도를 안하시지 않았나....용?

어이 석가 까불면 죽어~~~

>>620 (오열
참 힘든 일이 많았죵...
>>622 어? 이거 완전 선협특화(???

좋은 소식이라기는 애매? 한데?
저 최근에 산 주식이 좀 올랐어용
짭짤해용

>>626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세용!

>>621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중원주 특 : 개뜬금없는 곳에서 이익을 보고 그 이익을 바로 손절친다

단영주는 생각이 좀 정리가 되시나용?

패울부...나이 최소 9000살...(공포
현대 에이유하면 하란이가 일만살 축하잔치 열어줘야할듯

중원주가......아이스크림을 쏜다고용......?(심각한 난청)

>>627 원하는 아이스크림이 무엇인가용??

>>629 대체 왜 익절이 아니라 손절인것

>>625 홍홍홍...
걱정말아요 그대 듣고 와야겠어용...

>>626 실례가 안 된다면 탕후루 하나만 사주실 수 있나용

>>634 굴리려다가 뒈짓

>>630 아직은 이것저것 재고 있어용.......홍홍

>>631 나이와 수명이 의미가 없는 존재들..

>>633 맥도날드 오레오맥플러리인가 그거용!
>>6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데리고 한우집 가서 40인분쯤 시켜도 되는 금액 홍홍

그러고보니깐 전에 독고아비께 제사상을 올렸더니 운이 조금 좋아졌는데 이것도 나름 기도라면 기도..?

싸패(세상에 공감을 안하고 또 공감할 생각도 없으며, 할 이유도 없다)였는데

산에서 굴러떨어지고 뇌가 다치고

뭐지? 뭐지? 왜 저거 알고 싶지? 왜지?

할때 태정이가 한달동안 무의식적 밀착간호라이팅(안하면 그대로 죽어버림)해서

그렇게 됐었다는 설정이 있었다

살인애호는 서비스

>>636 키엑
>>637 홍홍! 천천히 고민해보세용!

김캡이 짧게나마 고민해봤을 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느 쪽이든 후회가 남는다면

어떤걸 더 하고 싶고 기대되고 궁금한지를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용!
재하주가 말씀하신대로 남이 정해주면 어차피 본인이 만족을 못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김캡은 뭘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삼가도록 할게용!

>>639 제발 좀 데려가주세용(?
>>640 맞아용!
>>641 두 렵 다

사실 김캡도 단영주가 옛 사람(???)이라는걸 은연중에 알고는 있어서 오늘 샌치해진 김에 얘기한거기도 하지만용 홍홍...기왕 고민하실거 행복한 고민 하셨으면 좋겟서용

사실 수아주도...(아니다)

>>645 역시!

그 패울부의 스승님 겸 여친님은 대체 뭐하시는 분이신지 인지를 초월해버린거에용..
용으로 산지는 얼마 안됬다곤 하시는데 얼마안됨(1만년)일것같고

캡틴 웹박수!

>>647 아 ㅋㅋ

하란주의 충격적인 비밀
사실 스레 초기 하란이를 굴리던 옛사람임

>>648 ?????????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용!!

그리고 이거 말한 것 같긴 한데

재하 그려주신 컴션주랑 연락이 다시 닿았으니 각오해라 남궁지원

>>650 (충격

>>651 어차피 익명이니 얌전히 드십쇼.

>>652 @지원주

>>651 헉 기프티콘?

>>649 쫌만 가르쳐주세용 너모 궁금해용(짤짤

재하주의 충격비밀
초반에 정파였음

드시지 않는다면 여기에 올려 누구든 드시라고 할 것

>>654 않이;;;;;;;
>>656 일단 패울부보다는 나이가 많아용...

그리고 시작되는 눈치게임(?

어 계속 이러시면
어장에 실례의 상징 메로나를 4개쯤 뿌릴거에용

수아주의 충격비밀
막 6성 실전 한계 뚫으면 다 일류한계까지 제자리에서 폐관할거다 이러는데










진짜 할거임

한 3회정도 걸리려나

또 10성 되면 다 진화시킬거임

>>657 !!!!
>>658 앗 그것두 좋네용!

몬가...몬가...아 이 감정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642 기대되는 거랑 궁금한 거........! 참고할게용!
조언 주셔서 무척 감사한 것......

>>644 ??? 김캡도 알고 계셨구나......ㅜㅡㅜ 단영주의 쪽팔림 스택 한개 더 쌓여버림.......

>>661 ??? 그게 왜 실례의 상징인것
>>662 (공포
>>664 누구인지는 당연히 모르지만서도...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대고백 행렬......(아니다)

않이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너무 고맙고 그런데용 어...이게....이게 맞나....?

무수히 많은 고해의 요쳥..

김캡도 고해를 해야...(?

무공을 이용한 기술 창안은 최소 6성을 찍고 캐릭터가 진행 중에 연구를 해야 합니다.
무공을 연구했는지, 어떤 기술을 만들고 싶은지, 그 기술이 무공과 연관이 있는지, 부상을 입는 실전을 최소 한 번 이상 거쳤는지.
4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1성짜리 기술을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술들을 열심히 만들고 모으면 무공을 창안할 수도 있는데 삼재검법보다 낮은 등급으로 만들어집니다(무공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간신히 무공의 조건만 충족한 상태)

무공의 개량은, 일단 그 무공을 전부 끝까지 익히고(최소 10성) 진행 중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특별한 이벤트를 발생시키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조건을 해금시켜야만 한다.

1. 무공 성취도 10성 이상
2. 캐릭터가 진행에서 무공 발전에 대한 고민이 있을것
3. 타인에게 이에 대해 말할것(레스캐 가능)
4. 타인과 함께 연구할 것(레스캐 가능)

이를 만족시키면 특별한 조건이 풀리며 관련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무공 발전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오며 무공이 개량된다.

그리고 진화시킨 무공을

초식을 모아 만든 무공(진화 시킴)의 11성과 12성 개방에 써주지(아무말)

>>659
용되기 전에 티라노사우르스가 아니셨을까...하는 뻘생각...

홍홍

저 갑자기 궁금한 건데 무림비사 세계관에도 빙수?가 있잖아용 그거... 서민들 음식이 맞음? 축제 구경하다 먹는걸 기억하는데 빙공으로 만드나(?

>>667 자고로.....선물은.....사양하지 않는 것......!
단영주 개인적으로는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55 저를 부르셨나용(당당)

>>672 중세 얼음은 겁나비싼 사치품으로 아는데 흠... 빙공이라는 변수가 있네용

>>670 크아아아아악
>>671 미생물이었을지도!(아님
>>672 사실 냉정하게 따지면 절대 그럴 수 없지만...대충 시적허용이라고 생각해주세용!(?
>>673 어어...이런게 처음이기도 하고 어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

무공서를 얻는 방법은 10%의 확률을 뚫기 위해 고서점을 뒤적인다 ※단 그게 강점급 비급일 가능성은 다시 다이스를 굴려 1,10000중 1또는 10000이 나올 경우에 한정한다.

근데 이 시스템은 폐지된건걸까요

그것보다 >>674 지원주...!

>>674 으아ㅏ악!!!!! 안 자고 뭐해용!!!!!!!!!! (우다다

>>674 재하주가 각오하래용!

더 비싼걸 드리면

>>677 어(어
헉...
>>680 우아아ㅏ에개이네너아니에용 아니에용아니에용아니에용아니에용

>>674 ...!?!?!? 와아아아 지원주!

안녕하세용 여러분
대장과민증후군 만성탈수 불면증 3콤보 쳐맞은 지원주에용(아련)

다시 자러가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뒤척이고 있다가 각오하라는 말을 듣고선 그만!

크아악

>>683 제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지금부터는 공부량을 줄이더라도 개인컨디션 관리에 집중하세용.
은근 수능 직전에 컨디션 망조찍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저도 그 예시에 속하던 사람이라. 지금부터 건강해져서 시험 들어가는 게 좋을거에용

>>681 62만원짜리 아이스크림 러그는 어떠세용???

아니 지원주 많이 힘드실 텐데 병까지 얻으면 어떡해용🥺 (뽀다담) 불면증 진짜 힘들 텐데... 어서 쾌차했으면 좋겠구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몸상태 되어서 수능 때 제일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 볼 수 있었음 해용... 엉엉엉😭
그리고 각오하세용!! >;3

수아주도용...!!! 수아주도 컨디션 좋게 수능 볼 수 있길 바라구...!

>>685 저도 그러고싶은데 11시에 누워도 2시까지 잠이 안 온다는 기적을 맛보고 있는중 + 이틀만 공부 유기해도 성적이 널뛰기 시작하는 기적의 머리

육신은 나약하다(진심)

>>683 지원주 어서오세요
공부하다 보면 몸 망치기 일쑤예요.....ㅜㅡㅜ 고생이 정말 많으시네요 정말...... 잠도 오길.......

마 안자봐라...
입시열풍의 시대. 그 시대에서 자사고 10등권 이내에 들고도 수능을 쳐야했던 미친 정시러의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어어 김캡의 현재 입장

1. 상판 10년 정도하면서 대부분의 기간을 캡틴으로 지낸 사람
2. 그런데 기프티콘 오늘 처음 받아봄
3. 감사하면서도 이런걸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있음
4. 그 생각의 이유
- 어디까지나 취미다보니 뭔가를 받는다는걸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음
- 김캡은 요즘 들어서야 누가 자주 사주고 그래서 얻어먹는게 늘었는데 원래 얻어먹기보단 누구 사주는 타입이라 현재 상황이 얼떨떨함
- 뭣보다 이거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 이런게 문화로 정착되면 어쩌지?
- 다른 레스주들에게 강요로 비춰지지는 않을까?
와 같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현재 상황
- 감사하고 고마운데 이게 맞나? 란 레스가 작성됨

난 개똥벌레~

공부를 안했어~

몬가 공교육에 대한 적대감이 계속 커지는 중

>>686 일단 약먹었는데 잠 안오는거 보니 약발이 안 듣네용 이비인후과에서 대충 받아먹은 약이라 그런가(눈물)
홍홍홍 넘모 감사드리공... 근데 진자 두려워용(떨림)

>>687 약국가시면 수면유도제 있어용. 정말 안될때 하나씩 드셔용

>>683 (눈물 줄줄
>>685 제발...

>>689 (이 내신에 어째서 정시를)

>>690 (뽀다다다담

>>691 공교육은 쓰레기에용
아니 진짜로

>>691 공교육은...죽어야 마땅(?

>>693 오...?

내일 약국가서 함 사먹어봐야겟어용!

>>692 이비인후과에서...🤦‍♀️ 제대로 된 병원 가자구용... 잉힝힝! >;3 (사악한 마교웃음!)

그리고 김캡 받아도 되는 거에용
거 웹사이트에 싸이버거 뿌리면서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야자<-1학년때도 생각한건데 걍 쓰레기임

왜 야자 안한 놈들한테 말해야할걸 우리한테 말하냐고

사유 : 자사고 특성상 학생인원이 적어서 중원주 성적이 전국권이라 한들 자사고 내에선 1등급 턱걸이~2등급임

어어어ㅓㅓ

>>698 원래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 감 -> 만성탈수네요 카페인 작작드시고 잠 푹 주무세요 -> 안정제 처방받음 -> 이거 안정젠데 안정이 안되는데요!

(오들오들)

>>702 히익....

그거 아시나오ㅡ

오늘(수요일)로 29일 남았어오

어라? 분명 200 넘었었닪아 가볍게 넘었었자나

>>699 전 야자 3년내내 한번도 안해봤어용
코로나세대는 무적이고(?)

>>700 표준편차...로 감안해주지 않나용? 인원이 너무 적어서 그것도 안 된거라면 나무삼..

>>604 헉 이제 한달...

결심완료

한달남은 지원주는 생체리듬 땡기기를 시도했지만 눈물이 나는 결과만을 얻고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싸이버거로 드릴까용?(농담

여유가 되고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무슨 수로든 표현해용. 하지만 그게 힘든 사람은 이렇게 선물로 표현하기도 하고용.

저는 그냥 하나쯤 사주고 싶어서 사준 것 뿐이에용.
그리고 제 소득을 생각하면 여기 모두에게 돌려야 하고용!

>>705 지금으로부터 어림잡아 10년도 더 된 얘기라네.

>>710 10년이면 지원주 9살...

유도제 정말 괜찮죵...

제 세대가 뭐랄까

교육청 방침의 장난감이 된 기분이라...

하...

내신(좆대로좆대로 자유학기제)
정시(킬러킬링)

유도제... 함... 트라이 해봐야겠어용 눈물나네용 홍홍

다시 잠시도하러가용 아 내일 또 내내 졸겠다 아!!!!!

이젠 나이가 들어서 밤새면 눈에 눈물이 나고 흐리멍텅해서 안되잉

>>713 (동질감)

수아주 재수는...어지간하면 하지 마시고...
하실거면 독학재수 말고 대치동 오십쇼... 가능하면 여기서 하는게 가장 나아용

아무튼 d-day 전까지 생체 리듬은 꼭 되찾는 게 이롭습니다
유도제 같은 건 복용한 적도 지식도 없어서 입꾹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해요.......

주무십쇼......!

아 자야하는데~

진짜로 상판에서 캡틴을 하면서 처음으로 받았는데용...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용...
처음으로 주신 것이니 감사히 그리고 정말 행복하게 잘 먹을게용...! 김캡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에용...

그러나 다른 분들이 혹여나 부담을 가지신다거나 하실 수 있다는 염려에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면 정말루 이런거 안보내주셔도 된다고 모두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용...! 마음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여러분이 가끔씩 써주시는 칭찬이나 피드백에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이니(생각날때마다 칭찬글 찾아서 읽는편) 혹여라도 정말 만에하나 또다른 선물을 하실 계획이 있거나 하신 분들은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미리 말씀 드릴게용!!!

중원주가 보내주신 오레오 맥플러리는 김캡이 사먹고 사진과 함께 혹시라도 있을 친목 오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선물 웹박수 전문과 함께 공개할게용!

진짜로 너무너무 감사해용...홍...ㅠㅠㅠ

>>718 크흡 맞아용 저도 작년에 깨달아서 해야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맞추기 힘든

암튼자러가용

지원주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용...!!🥺

홍홍 지원주 홧팅이고 굿밤이에용!!!

이 분위기를 깨기 위한 제 차례가 왔군용.

저 오늘 선보려고 하루 휴가냄.
11시에 샵도 예약함...

ㅖ?

에소

ㄴㅇㄱ!

중원주 최고컨디션을 위해서 워커까지 꺼냄

ㅎㅎ 선자리 다 죽었다

유도제는 약국에서 그냥 주세용~ 하면 처방 되고용... 뭐 남용만 안 하면 되는데 보조제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참고로 약을 물 없이 씹어먹는 버릇 들이면 스스로에게 큰 고문을 가할 수 있어용
제가 두통 있으면 타이레놀을 씹어먹어서 잘 알음🤦‍♀️

뭐라고웅니선자리

(충격적이라 레스를 못쓰고있음

오프숄더에 스키니진입고 선자리파괴패션 갈것

웅니 가서 이 남자 각이다 싶으면 쟁취해용
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잘 되면 썰풀어조(?

일단 무지성 반대+무조건 우리 중원주가 아깝다 모드 발동이에용

아무튼 잊제 자러갑미다

(하면 할 수 있는 아이라고 들어왔는데

결국 안하니까 결국 할 수 없는 아이인게 아닌지 생각중)

>>733 아빠쪽 사람이라 사람은 좋을텐데 여자 사귄 경험이 없대용

>>735 크윽....김캡도 그런 생각을 자주해용...

수아주 굿나잇이에용!!

>>736 아

아무리 그래도
학교에서 매일 8시간을 자는건 너무하긴 했어

>>739 ?????

>>735 수아주 괜찮아용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 깔린 아타싯테 싯파이자쿠나테난데 이라나이코난닷테 이러는 애들이 널렸는데 수캔두잇! >;3 아자아자!

무려 초5때부터 이어진 습?관

>>736 에반데 흠
🤔
갑자기 웅니가 아까워지는데
흠

선 얘기하니까 김캡 여자친구가 그린 인스타툰(김캡과 여친의 소개팅썰, 현재 미완이며 7편까지 나옴)이 있는데 이게 왜 갑자기 생각나는건지 모르겟네용

>>742 않이!!!!!!!!

>>735 할 수 있다는 말은 좋은 표현이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내가 자신감을 잃는 순간 문제가 되는 거에용.
그냥 책을 펴보고, 읽어보고, 헛소리도 적어보고 하면서 왜 이걸 재밌으라고 할까 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공부란 게 그냥 시작하면 저처럼 혼자 질질 울면서 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어서 그래용.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에용. 시작할 용기가 있다면용.
실패는 경험이고, 실수는 재산이 될 거에용.

김캡이 그...좀 덜 친한 여사친들한테는, 또는 상대를 너무너무너무 과하게 재는 친구들한테는 모솔도 일단 만나는 봐라...라고 말하는 편인데용...

그...괜찮나...?

아직도 번호 따이는 저라구용 훟훟
그러고 보면 기억 나는 게 저랑 사귄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누나는 예쁜 게 최고라고 듣긴 했어용.

(혼란

자랑이냐구용?
넹!

그럼 김캡도 자랑을 해야(아님

물론 어린 게 최고인 결혼시장에서 중원주는 B++등급인 것

예쁘면 뭐든 용서할 수 있어용

저도.. 저도 자러가는 것... 우우 날이 너무 추워졌어용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푹 줌셔용!

홍홍홍 재하주도 굿밤이에용!

선이라니...근데 상대가 모솔이라니...아....

남자는 괜찮아용. 피부과 전문의인데 대화해보니까 되게 부끄럼이 많더라고용

그래용...?

근데 아직 뒷조사 결과가 안나와서 조심스러운 것

뒷 조 사

인맥 총동원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약속이고 그러니 즐겁고 재밌게 다녀왔으면 좋겠네용! 후기 꼭 풀어주시기에용!

홍홍홍 모두들 자러가고 김캡 홀로 남은거에용

김캡도 주무세용

저도 자러 가볼게용!

주무세용!

다들 굿밤이에용~~~

단영주도 얼른 주무세용!

곧 자용! 지금은 아니고 조금 뒤.......

홍홍홍! 고민하느라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용! 남 무리하지마시고 얼른 주무시고 푹 주무세용!

그리구 무엇이 더 기대되고 상상되는지 생각하시고 토요일 밤까지는 결정하시기!

그럼 이제 김캡도 자러갈게용~~~~

저야말로 도움 주셔서 감사한걸요....... 털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ㅡㅜ

알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주무세용!

아 침

윅기나이트 후보 등록은 오늘까지에용~~~

☆위키나이트 후보☆
고불주
미호주
단영주

빠진사람 있으면 말해주세용 밀린건 부캡이 오늘밤에 다 해놓을테니 츄라이추라이..

며칠 지났는데 더 추가적인 신청이 없는걸 보면 윅기나이트 후보 명단은 저대로 고정해도 무리가 없을듯하네용!

윅기나이트를 뽑는 것은 김캡 고유 권한인 관계로 후보자 세 분은

1. 간단한 자기소개
2. 윅기나이트를 지원하게 된 계기
3.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4. 그 외 기타 및 건의사항

을 오늘 자정...은 좀 빡셀테니 내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올려주세용!
현재 후보자 세 분 외에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마찬가지로 내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올려주시면 돼용!

홍

!다이아가 붙는군용! 놀 랍 다

이번주...용사쥬금....할까용...?

뭣

4. 무림비사 슬럼프 조금은 벗어나써용!

벗어나지 않았어...!

https://i.postimg.cc/JnNMWj2p/20231018-125157.jpg

다시 한 번 압도적 감사를 표하는것...

>>781 킹치만...!

소개팅 중간후기

힘을 너무 줬나
대화가 6마디 이상 못 이어지시는 중

>>785 크아아아아악

>>785 (눈물)

용사쥬금........저는 좋아요.........

호엥....아침에 일어나보니 굉장히...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군뇨....우선 순차적으로 답하자면

>>367 핫하! 퍼펙트 완전부활 야견주님이시다! 고마어요?

>>372 컨텐츠...를 발굴....하는 능력......음.....(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칭찬이니 좋다)히히 그리고 단점이 금양지라니. 대체 정체가 뭐냐 이 여자. 마성의 사저..(의문)

>>539 음 여무주가 단영주.....상상도 못한 정체였네요 ㄴㅇㄱ 나 왜 이런쪽으로 둔하지...그런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환경이기도 했어요. 이런 저런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토닥토닥)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고민이 길어질수록 후회도 길어진다는 거네용. 남에게 결정을 맡겨도 석연치가 않고요. 생각해보고 빠르게 결정하고! 미련을 두지 마시는 걸 추천하는 것...!

그리고 중원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죽어라 현생.....

야견주 어서와요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체를 숨긴 스파이였던 것.......!(두둥)

고민이 길수록 후회도 미련도 길어진다는 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용...........ㅜㅡㅜ 감사합니다. 답레는 이어주셔도 좋고 결정을 내릴 때까지 보류하셔도 물론 괜찮아요, 편히 해주세요.

>>783 맛있겠다........!

와 용사쮸금..! 재밌겠다!

>>776

1. 간단한 자기소개
에....... 일단은 단영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에는 소제목이 두려워 입후보 하지도 않았었다고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당당히! 입후보 해봅니다!
이 아래에서도 잔뜩 길게 쓸 것이기 때문에 자기소개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2. 윅기나이트를 지원하게 된 계기
도화전(도대체)
도 물론 있겠지만 사실은 합법적으로 위키를 뜯어고칠 권한을 얻고자 하는 단영주의 모옷된 심계로 아뢰옵니다............
뜯어고친다는 과격한 표현을 썼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좀 더 쓰기 편하게 고치거나 먼지 앉은 곳을 탁탁 털어서 갱신 사항을 얹어주고 싶은 장소가 많았거든요. 정확히 어떤 식인지는 3번 란에 미루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레디키 문법과 활용방법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고 이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윅기나이트가 된다면 이런저런 곳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정신없지도 않아서 접률 안정에, 직무 유기는 없을 것........!

3.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별다른 변고가 생기지 않는 한 매주 1회 추가된 진행사항을 스토리 페이지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주행하면서 위키에 누락된 스토리를 조금씩 발견했다고 기억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이것은 복구해볼 예정입니다. 수아 스토리의 경우 개인적으로 가독성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캡틴 레스와 수아주 레스를 구분시키는 간단한 작업을 진행해볼까 해용! 만약에라도 불쾌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또...... 무림비사 위키를 탐방하면서 아 이 점은 조금 불편하다, 어찌 개선될 수도 있겠는데~ 싶었던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던지라 그 부분들을 크거나 작거나 건드려볼 심산입니다. 가령 대부분의 캐릭터가 캐릭터 페이지랑 스토리 페이지와의 왕래가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아주 약간만 수정하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문서에 잊힌 기록으로 가는 바로가기를 추가한다는 것도 생각했네요.
덜 갱신된 부분(ex - 무림비사 스레드 링크), 그 밖에도 보기가 예쁘지 않은 부분(...), 사소한 부분들도 짜잘짜잘하게 손볼 예정이오니(조건: 당선돼야함) 무례할 정도로는 개인적인 판단 하에 건들지 않겠으나 만에 하나 불쾌하거나 이견이 계신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요지는 전반적으로 위키를 건드려보겠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만에 하나 새로운 시트가 들어오거나 갱신 사항, 요청 사항이 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위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심신을 다해 열일하겠습니다.
어쨌든 자칭 스레디키 문법 자격 취득자(웃음)이니까요. html 문법으로 재하 위키처럼 삐까뻔쩍하게 만들 수도 있고, 예를 들자면 어... 스레디키 고질적인 문제인 표 안에 이미지를 넣으면 아귀가 들어맞지 않아 우리들에게 불-편함을 야기시킨다는 문제도 해결할 방도가 있으니 어떤 것을 꾸며달라 어떤 것을 어떻게 고쳐달라, 시키시는 사항 대부분은 이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제목....... 소제목......... 은 온 씽크빅을 기울여 노력해보죠. 빤질빤질 열심히 딲으면 무엇이라고 윤이 안 난다고. 단영주 1년 공백 동안 회심의 소제목 센스를 폐관수련하고 왔대요.

4. 그 외 기타 및 건의사항
3번에서 말한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싶으니 만일 월권이라면 윅기나이트 권한을 확대해주세요! (뻔뻔)
그리고 기왕 선출된다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으니 만약에라도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위키에서 고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들 얼마든지 말씀 주셨으면 좋겠어용. 수리 기사처럼 튀어가서 손볼게요.
그리고 형편에 따라 1명을 넘어 2명의 윅기나이트를 선출하는 것은 어떨까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것은 제 소관은 아닌 것 같으니 단영주 머리에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갔댄다~ 정도로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합니다.
그 밖에는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영주 작심의 자기소개! 열의 짱짱해용!!

완전 이 꽉 악문 듯 (ㅎㅡㅎ;)

전투가 많아보이는

지원주
하란주
중원주
야견주

꺼 스토리 프린트해서 보는중,.,,

그런데 캡틴이 이야기해준 플레이 스타일 3분류 생각해보니 은근 맞아떨어지네요..?

<정파>
남궁지원-전투형
마사하란-정치형
모용중원-정치형
단영-????

<사파>
야견-전투형
고불-교류형
수아-전투형
미호-전투형

마교
강건-전투형
재하-교류형

굳이 나누자면 좀 달라지겠지만서도...!

어우 프린트래 말을 이상하게 했네

>>795 >>797 히익....진짜 프린트해서 필기시험 공부하듯 보는 줄 알았어용...! 전투광인 상여자 수아여....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중인격 컨샙으로 정파무공 사용할 때는 선한 협객 컨샙, 사파 무공 사용할 때는 악인 무뢰배 컨샙, 본모습은 신실한 마교로 숨겨진 인격이 있는 3중인격자가 보고 싶다(아무말)

단영은 그대로 밀고 나가면 교류형이 되지 않을까 멋대로 짐작해용

여무는....... 음...... 음.......?(모르겠음)
정?치?

프린트는 야견이 기록(그나마 적음)이 한 대사건에 34페이지정도 되는거 보고

포기햇어용ㅇ

>>799 야견주 완전 캐 아이디어 보따리세요......... 뭔가 잊을 때마다 볼 수 있는 새로운 캐 아이디어

>>801 끼에.........진짜 할 생각이었다는게 무섭...

벌써 빵빵 방대해진 무림비사......... 이대로 출간해도 무방할 듯

>>799 수아의 무킷리스트에도

비슷한 정파의 내기와 사파의 내기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와! 내력이 더블!(아무말)

>>805 수아와 빛의 수아의 이중인격!

왜 어둠의 수아는 없느냐. 원래 수아는 다크하기 때문...

걍 싸우는 거 귀찮은데

닥돌해서 부상 4단계 입고

외팔*마교*노인 팔 짜르는거 가능한지 궁금하다

금창약은 무적이니까...

>>805 무킷리스트 이름이

일월합극벽기日月合極壁氣

였나

그러고보니 단영주, 중원주. 일상은 마무리하죠...!

두분다 내적, 외적으로 일이 많으실 것 같아서요...그런 상황에서 일상하시는 것도 힘들거 같고...

나중에 안정되면 다시 돌리자구여!

알겠습니다, 다음에 안정되면 다시 돌리도록 해요. 심려를 끼쳐 면목없을 따름입니다.............ㅜㅡㅜ

갠차나염! 저도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닌것 구에에에엣

@김캡
그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종합병원, 약골 약점이 각각 투혼 강점을 다 갉아먹을 만큼 치명적일까요? 모든 약점은 강점에 우선한다는 원칙이 생각나서용
각 약점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두고 싶어요.

구래서 그거 하는고에요?

용사주금?

>>813 여무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면 경우에 따라 종합병원을 뺄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투혼과 충돌이 심한 것 같기에

강호초출(江湖初出)
- 첫 번째 진행을 참여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출사표(出師表)
- 첫 번째 일상을 돌리고 마무리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항쟁(抗爭)
- 대규모 전투에 처음 참가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승전보(勝戰譜)
- 전투에서 처음 승리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
- 전투에서 처음 패배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방문자(訪問者)
- 처음으로 다른 마을 또는 도시를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교국십시(敎國十市)
- 천마신교의 10개 대도시를 모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20개

명문(名門)
-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를 모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25개

흑천명(黑天名)
- 흑천성과 휘하 명문 사파를 모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20개

협객(俠客)
- 정의로운 의뢰를 수락하고 완료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낭인(浪人)
- 정의롭지 못한 의뢰를 수락하고 완료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신앙인(信仰人)
- 천마신교 관련 의뢰를 수락하고 완료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용봉지회(龍鳳支會)
- 일정 규모 이상의 무술대회에 참여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호방(豪放)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비호감(非好感)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풍류인(風流人)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기피자(忌避者)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표사(鏢士)
- 표국의 의뢰를 수행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탐험가(探検家)
- 지도의 모든 영역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30개

요괴엽사(妖怪獵師)
- 처음으로 요괴를 사냥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십대절경(十大絶景)
- 사천 구채구, 안휘 황산, 호남 장가계, 절강 서호, 광서 계림, 귀주 귀양, 운남 여강, 하북 패상, 하남, 태항산, 운남 석림을 모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오악(五岳)
- 화산, 항산, 숭산, 형산, 태산을 모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교사(敎師)
- 제자를 양성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고수(高手)
- 절정의 경지에 도달한다.
보상 : 도화전 50개

대협(大俠)
- 초절정의 경지에 도달한다.
보상 : 도화전 70개

절대고수(絶對高手)
- 화경의 경지에 도달한다.
보상 : 도화전 100개

사역마(使役魔)
- 요괴를 사역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장인(丈人)
- 무구, 도구 등을 직접 제작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요리사(料理師)
-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직접 제작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해결사(解決士)
- 종류에 상관없이 5개 이상의 의뢰를 해결한다.
보상 : 도화전 20개

상인(商人)
- 종류에 상관없이 물품을 판매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무역상(貿易商)
- 종류에 관계없이 물품을 다른 지역에 옮겨 판매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대상(大商)
- 상업행위를 통해 금화 10개 이상을 벌어들인다.
보상 : 도화전 15개

수호자(守護者)
- 위기로부터 마을 이상의 규모를 지닌 마을, 도시 등을 보호하는데 성공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학사(學事)
- 문학 작품 등(시, 서예, 그림 등)을 창작하고 인정받는다.
보상 : 도화전 5개

농부(農夫)
- 농사를 짓고 수확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지주(地主)
-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구입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인연(因緣)
- NPC 또는 레스캐와 사랑에 빠진다.
보상 : 도화전 50개

의원(醫院)
- 치료 행위를 통해 5명 이상을 치료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첩자(諜者)
- 첩보 행위를 통해 민감한 비밀을 5개 이상 알아낸다.
보상 : 도화전 10개

호사가(好事家)
- 소문을 퍼뜨려 여론을 세 번 이상 조작한다.
보상 : 도화전 15개

아이도루(亞李道累)
- 무림의 아이돌로 데뷔하세요!
보상 : 도화전 100개

수렵의 달인(狩獵之達人)
- 10마리 이상의 요괴를 사냥한다.
보상 : 도화전 30개

거상(巨商)
- 상업행위를 통해 금화 100개 이상을 벌어들인다.
보상 : 도화전 50개

수상(受賞)
- 무술대회에서 우승한다.
보상 : 도화전 20개

포쾌(布教)
- 범죄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처벌한다.
보상 : 도화전 5개

미미(美味)
- 다섯 종류 이상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다.
보상 : 도화전 5개

애주가(愛酒家)
- 다섯 종류 이상의 맛있는 술을 마시고 취해본다.
보상 : 도화전 5개

모험가(冒險家)
- 묘역을 발굴해내고 완료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도장격파(道場激破)
- 다섯 개 이상의 문파에 찾아가 비무를 벌여 승리한다.
보상 : 도화전 30개

음주가무(飮酒歌舞)
- 열 개 이상의 기루에 방문한다.
보상 : 도화전 10개

흥청망청(興淸亡淸)
- 금화 10개 이상을 한 번에 소비한다.
보상 : 도화전 30개

자립(自立)
- 전투에서 무릉도원 물품 사용 없이 승리한다.
보상 : 도화전 25개

김캡이...도전과제를...53개 만들어왓서용....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 원하는것...

>>796 홍 홍 홍 !
>>813 충분히 치명적일 수 있어용!
각 약점이 어떻게 서로 다르다는건 어떤걸 말하는걸가용?
>>814 아직 몰?루

그럼 도전과제 업데이트 기념으로 도화전 뿌리나용?

소개팅 후기
한 남자의 결혼자녀계획 감상 끝

>>792 확인!

고불주와 미호주도 내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부탁드려용!`

그거 방문유형이 좀 짠거같아오!

그냥 성省 방문도 아니고 어느 성의 어느 장소 방문!

이거 좀 어려워요! 어려움...

>>819 그런건없는데용

???

>>821 도전과제는 도화전을 얻는 목적으로 작성한게 아니라서 홍홍...

>>823 그럼 어쩔 수 없지

하지만 그럼 이미 절정 달성하거나 초절정 달성하면 도전과제는 쓸모없다가 아닌다용??

헉 고생 많으셨어요

>>818 둘 다 치명적이냐, 어느 쪽이 더 치명적으로 작용하냐........ 같은 거용!
설명으로만 볼 때는 사실 약골 약점은 별로 투혼 강점에 리스크가 될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투혼이 약골을 커버쳐준다면 모를까

>>825 그래서 일단 만들어놓고 뺄 생각도 하고 잇서용!

소급적용이 아닐까용?(아무말)

>>826 약골은 큰 리스크를 주지는 않아용! 종합병원은 리스크가 좀 있고용!

대략적인 소개팅 후기

(혼신의 E가 되어보자)

자녀계획과 결혼관을 왜 처음 만난 저한테 설명하시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상대)
아뇨 속이 좀 안 좋아서요(탈출)

에프터 거절

현재 - 풀커스텀 상태로 집 돌아가는 중

>>828 김캡 죽어용!!!

그럼 종합병원을 빼고 원수를 2명 추가하는 방향으로..........(??

>>830 (끄덕

고생햇서용...!

>>832 원수...절대 만만치 않을텐데 괜찮으시다면용!

확인하기 쉬운 경지달성형 같은 것들은 줄수 있을것도 같은데

도화전을 너무 뿌려버리면 너모 치트가 되어벌이기 땜운

>>830 아이고......... 진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834 1돌뿐인데 무시무시하다........! 장첸이 아저씨가 지켜주지 않?을?까요

제일군사
- 천문학, 병법, 내정, 지휘 태그를 획득하고 조언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 것

이런건 어때용?

>>837 나 하얼빈장체이야!!!

>>838 좀 빡센데 홍...

군사(軍師)
- 조언을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것

이렇게 하면 되겟네용

그러니까 윗 도전과제인거죵!

일가의원(一家醫員)
-의료행위로 5회 이상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 것

신의(神醫)
-의(醫)가 들어간 별호를 가질 것

이런건 어때용?

>>841 일단은>>840처럼 처리해서 도전과제 넣어놓은것

근데 별호 관련 도전과제가 없네용!?

절정, 초절정 같은 이미 달성한 분이 계시고 다시 달성하기는 불가능한 업적은 제외하고

첫 일상, 첫 진행 같은 다시 쌓을 수도 있을 업적에 한해서는 올드비고 뉴비고 지금부터 시작~~~ 하면은 어떨까요? ㅇㅅㅇ)a

>>842 신의는 별호기 때문에 패스하고...

일가의원은 좋네용!

>>844 별호 = 업적시스템
도전과제 = 컨텐츠 부족하시면 이거하시고 도화전도 받아가세용!
>>845 첫진행 첫일상같은건 뉴비 전용 도전과제로 생각중이긴 한데...홍홍

모사
- 이간계를 통해 두 세력의 전투를 발생시킬 것

생사단경
- 부상 5단계를 입고 전투 승리 5회

>>848 모사는 너무 달성이 과하게 어려울듯하여 패스

생사결은 좋네용!

본래 취지와 충돌할 수도 있긴 하네용.........

헉 의원 도전과제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네용

생사결(生死決)
- 부상 5단계 상태에서 전투를 승리할것
- 보상 : 도화전 20개

지금까지 3개 추가한것

나 이런 사냥꾼이야!
- 신수, 요수를 사냥 3회

도사란 무엇이냐?
-1개 이상의 도술을 습득할 것

도전과제 맛있어보이네용! 그런데 하란이로 이미 달성한 과제가 열댓개는 되네용... 음.....

>>854 컨셉이 한자어로만 만들기(아이도루:??)라서 한자어로 할거에용!

도사(道士)
- 1개 이상의 도술을 습득할 것
- 보상 : 도화전 5개

신비퇴치사
- 요수 또는 신수 사냥 3회

도전과제가 한 60개 정도되면 다들 재밌게 컨텐츠 소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홍홍

도사(道士) 도전과제의 연장선으로 선술도 있으면 어떨까 해요

거의 같은 도전과제인데 도만 선으로 바꾼 것......?

>>860 신선? 뭐 그런 이름으로용!

그 머시냐 머다

명검(名劍)
-명■(검, 창 등) 태그가 있는 무구를 획득하고 사용한다.

신병이기(神兵利器)
-신■(검, 창 등) 태그가 있는 무구를 획득하고 사용한다.

이건 어때용?

>>858 비슷하게 요괴 사냥 도전과제가 있으니 이건 패스할게용!

극성
초기 지급 무공 10성 달성

외퐁마수타外乓馬秀他

- N개 이상의 무기술을 익힌다

이게...
스레 외적인 시스템이랑 엮인 거나(강호초출 출사표 고수 대협 절대고수 등)
딱히 생각없이 플레이해도 반드시 얻게 되는거(강호초출 출사표 승전보 병가지상사 방문자 등)

이런 것들은 빼는게 어떨까용? 확실히 이 도전과제를 얻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거나, 별 생각 없었어도 우연히 스토리랑 도전과제가 맞물려야만 얻을 수 있는 것만 두는게 좋아보이기도 해용

신무경(新武境)
-무공을 진화시켜본다.

일대종사(一代宗師)
-무공을 만들어본다.

성명절기(成名絶技)
-자신만의 초식을 만들고 사용해본다.

어떤가용?

>>860 선술이용? 흐음 이건 고민이 좀 되는데 홍홍...
>>862 !

수집가(蒐集家)
명작(명검 등)을 5개 이상 소유한다.
- 보상 : 도화전 30개

보행보고(步行寶庫)
신병이기(신검 등)을 3개 이상 소유한다.
- 보상 : 도화전 50개

>>866 강호초출같은건 사실 뉴비 전용 도전과제로 생각하고 만들어놓은거라 홍홍...
다른 것들은 일단 만들고 의견 나눠보자였어용! 고수, 대협, 절대고수는 빼는게 낫겠네용!

잠깐잠깐 정보가 넘 많이 들어오는것

불구대천지원수(不俱戴天之怨讐)
-호감도 0의 인물을 만든다

>>864 애매하네용 홍...흠
>>865 않이 ㅋㅋㅋㅋㅋㅋ
>>867 이건 패스할게용! 너모 달성하기 어려움!

>>870 (시트 제작 단계에서 약점으로 원수를 고름

>>872 그건 어쩔?수 없는 거고

이건 '만드는 거니까' 다르지 않을까용!?(아무말)

일단 잠깐 휴식이에용!

원수 1명은 누구로 할지 대략 느낌이 오는데 다른 1명은 고민이 드는 거예용........

그런 이유에서 혹시 원수 2명으로 수정한다면 김캡한테 나머지 한 명은 캡틴 재량으로 부탁해도 되나요?
만에 하나 제가 끝까지 원수 나머지 한 명을 구상하지 못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3ㅡ3

특성 전용 사소한 업적도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용?

망나니 특성을 단 상태로 특정 싸움판 터뜨리기 혹은 행동 완료하기
옥골선풍을 단 상태로 누군가를 꼬셔보기 등등

>>875 무시무시한 원수를 만들어드릴것(???

>>876 도전과제는 아무래도 모두가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보니 홍홍...

아모튼 오늘은 피곤하지만 절거운 저녁이에용... 다들 빠빠미홍홍~

>>875
원수(그런데 하란이 신하임)

이런건 아니죵?(파들파들

>>877 않이 도대체 단영 시트메이킹할 때는 원수의 무씨무씨함에 대해 왜 안 알려주신 것......!!! (???)

원수(크툴루

>>881 홍! 홍! 홍!

>>879 곧 밥먹으러 가야하는거에용 홍홍 즐저녁!

>>878 그렇다면 사소한 것도 조금씩 있음 어떨까 해용

기연 1번 써보기... 그런 것도 나쁘지 않음
죽었다 살아나보기 < 안돼

>>880 전하 용서하시옵소서.....(쓱싹)(?)

>>885 무릉도원 물품 쓰면 페이백 받게되는거라서 쉽지 않네용...!

크아악(어렵다!)

아무튼 외퐁마수타 도전과제를 갠적으로 강하게 미는 거예용

심지어 김캡도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봤지만 쓸모가 없었어용...
죽어라 인공지능

>>889 도전과제 없어도 많은 분들이....(두렵

>>891 앗.......(두려워진다)

도전과제로 외퐁마수타... (끌림) 나도... 나도 부채 말고 다른 것도 써볼래... 나도!!

재하: 그래서 후보가?
재하주: 너 칠현금 뜯을 생각 없니
재하: 🤔

도전과제는 엄...

1. 최대한 많은(가능하면 모든) 사람이 수행할 수 있어야하고
2. 무릉도원 물품 사용할 때 페이백이 되거나 이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없어야하고
3. 컨텐츠로 소모할 수 있어야하며
4. 전투보다는 일상적인 일에 주안을 두는 쪽으로 만들고 있었어용!

NPC나 레스캐중 누군가와 의형제를 맺는다는 도전과제는 없었지용..........??

이런 것은 어떨지

>>895 호감도 4 이상으로 올리기 도전과제는 있어용!

내고왕(來叩王)
- 진행 중 상품 구매시 흥정 성공

일단 지금까지 만든게...보니까 삭제(경지관련 3개 삭제)한거 빼고 총 56개네용!

>>897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스타듀밸리보다는 도전과제 많아용...

이제 밥...먹을것....

와! 도전과제!

이름은 모르겠지만 커플 맺어주는 거나 결혼식 참석하고 주례 봐주고..? 이런 식의 도전과제나 낚시로 물고기 잡기, 광물 채굴하기 약초 채집하기 이런 종류의 도전과제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기대되는 거에용...

저는 지원이 돌아오면 냅다 울지 한대 팰지 고민중인 것...
재하 입장에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용... 자기 칼찌당한 뒤에 깨니까 첩임... 거기다 당사자는 냅다 폐관함... 아무리 인내심이 인간을 초월한 재하였어도 이건 씅낼듯

>>902 오...

>>903 지원아 업보다 받아들여라

절정 찍고 할 일: 폐관 끝낸 지원이 급습해서 냅다 천앵 믹서기 갈기기

이쯤되면 재희 스위치 켜져서 도련님이나 상공도 아니고 남궁지원 이 개자식아! 갈길 수도 있음...🤦‍♀️ 홍홍 업보다 받아들여라

아 수집가랑 보행보고를 좀 바꾸는게 낫겠네용

수집가는 보패로 보행보고는 명작으로

도전과제 ... 전도하기 ?

결심했어용

곱게 가꿔놓은 단영이가 아깝기는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을 수는 없는 법이니, 여무주로 복귀하겠습니다!!!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용!

헉!

앞으로의 결정에 후회 없고 행복하기만 바라요!!!!!!

그리고 여담인데 여무-재하 두 여?고생 선관... 그대로 복구할 건가용? ;3

관계성은 전부 유지할 생각이라 재하랑의 선관도 yes 예요!

아니면 혹시 다른 생각이 있으신가요?

홍홍홍!!!

홍홍홍~

캡틴 시트 올렸으니 확인해주세용~~

원수는 1명은 여무가 보살폈는데 혈검문에 꼰지른 그 아이(분명 여무의 보복을 두려워하리라고 생각해요), 다른 1명은 캡틴 재량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반카이야아아

>>913 확인이에용! 시트 정보는 그대로 남아있어용~~~
>>914 (끄덕

>>916 특성이랑 과거사랑 조금씩만 손본 것!

반영됐다 생각하고 위키 시트도 복구하러 가볼게요............ㅎㅡㅎ

(모바일이라 어차피 지금 수정못함

하이드는 해놨어용!

새롭게 다시 돌아오신걸 환영해용 여무주!!!!!!!!

혈검문이 한 번 더 메인스트림에 올라온거에용!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ㅜㅡㅜ

(엄지척

장천과 그 일행은 여전히 파문자 금도영을 쫓고있어용!

금도영 못 잡았구나(이마 팍팍!)

여무는 금도영 잡으려 하다 부상 당한 것이 맞죵?

길가다가 아무낌새도 못느끼고 퍽치기 당해서 오랫동안 요양중! 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용!

(시트 스레 보고 옴)

>>>천마신교(중요)<<<

홍보스레에 오랜만에 홍보라도 한 번 해볼까봐용...

>>925 흑흑 마교 신입 원해용

>>924 그렇게 금도영은 놓친 것이겠군용......... 여무는 금도영 구경도 못해보고(눈물)

아 그리고 재하주가 링크 찾아주셔서 사례를 해야하는데 요번주 일요일 진행은 오전일거거든용??
진행 전에 꼭 언급해주세용!
>>928 이것이 절정이다 절망편(?

마교 홍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광신도 플레이 쌉가능!
아카데미도 있음!
스파이 허쉴??

홍보를 한 번 해봐야겠는데...우리 마지막으로 홍보한게 거진 1년 전이네용...홍보문 어케 쓰징

>>929 절정 보내줘용!!!!!! (??

>>930 @강건주@재하주

>>932 구르세용!(?

>>934 힝...힝....힝잉잉잉......(떼굴떼굴)

홍보가 작년 이맘때...네용...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굴림

>>937 아이고 이 집 캡틴이 사람 굴리네 동네 사람들!!!!!!

홍보 텀이........ 거진 1년............

흑흑 ...

알기로 요즘은 마교가 대세인데...... 어째서 무림비사는........

천마를 못해서인가....

있으신 분들 모두 모여보세용

우리 홍보 어케하죵

천마신한테 종속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걸 수도 있죵

마교 좋아하는 이유가

천마라는 캐릭터성인데 그 천마가

레스캐는 못되잖아용?

음 ... 시트 낼시 커미션 비용 지급 ... 은 너무 거시기하고

>>943 크으윽

>>944 그춍...어쩔수없는것...
>>945 히익

천마신이라는 캐릭터는 저도 좋아하지만

그 밑에 그냥도 아니고 완전종속되는 건 초큼 그래용 저도

그래서 싸-파로 바꿔서 낸것

천마를 못해서, 교주를 못해서, 를 확실히 무시는 못할 것 같아용.........

음 그래도 마교는 아카데미도 있고 스파이도 있고 무공 자체가 무슨 마법 같고 차별점으로 넘쳐나는데
이쪽을 방점으로 홍보를 하는 건 어떨까요?

아카데미 관련으로 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용

(고뇌

어장이 친절하고 김캡이 진미예용

마교가 대세인데 못 하는 이유...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상판에서는 대대로 광신도가 매니악한 픽인데다 누구보다 빡센 RP를 요구하기 때문이에용
캐릭터성에 광신도를 어떻게든 끼워맞춰야 함

갠적으로 아카데미 있음, 무공이 환술로 가득해서 마법 같음이 천마신교의 가장 매력적인 점인 것 같아용.............!

천마님이 좋은게 진짜 큰일 날거 같으면 도와주신다고 !

정파 st
근데 정치맛이 강한

...마교에 입마관 교두 말고도 아카데미 학생이 되는 특성을 만들까용?(광기

중세 중국에서 묘하게 가장 현대적인 것 같기도 하고.........(?)

>>956 저는 완전 좋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마교 레스캐가 입마관을 졸업했다는 공통점을 해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나용?

일단 집와서 샤워좀용!

>>958 "대학원생"

>>960 (((그만 비명을 질러버림)))

??? : 여기서 좀만더 공부하면 네가 절정 달 수 있을거 같아서 그러는거야 너도 절정되면 천마신님께 자랑스럽고 좋잖아(???)

>>956 와 아카데미물 !

rp를 좀 약하게 할 수 있게 해야...

>>962 ???: 딱 초절정까지만 하자! 응? 재능이 아까워서 그래 정말로

궁금한데 정파는 다 착해보이던데(?)

망나니 욕쟁이 정파-무공비급은 이게 왜 정파??? 같은 느낌인가요?

일단 마교에 칼질을 좀 할 필요는 있겠네용...홍홍...
천마나 교주는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고(레스주한테 맡겼다간 정말 큰일날 수도 있음

광신도 알피를 쵸큼 완화할 수 있게...? 홍

>>966 아무리 인성파탄 쓰레기 UFC 선수라도 조폭은 아니니까용!

생각해보면 원래 머리색이랑 눈색도 옛날엔 검은색 갈색이 한계였음...

두근두근 마교 아카데미물!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요?

>>968 헉

수아는 그럼 조폭(???)

근데 확실히 그렇네요. 이정천도 쓰레기긴 한데

생각해보면 사람을 음 죽여야지 하고 죽이는 성격은 아니군요

수아는 그런데

마교에 아카데미 학생(석사과정)을 넣어야하는가...

>>967 강건 재하가 단 직신도 그렇고 광신을 해야 출세를 하는 듯한 느낌이던데............. 방법이 있나용?

사실 마교 선택했을 때도 정사파 자리 없어서 골랐던 거긴 해용....

칼...질...? 꺄아악!! 올드비는 광신도로 남아도 되는거죵?!

사실 재하주는 선량해서 광신도 느낌이 없었지만용^^

헉

광신도캐릭터 하면

전 한 5진행때 죽을듯

>>971 현실에서 와 쟨 진짜 쓰레기다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평범한 회사원)

이러는거랑

폭처법 제 4조에 의거해 징역을 살다온 전과 4범 김캡틴파 행동대원(이레즈미 가득함)

은 아무래도...

홍홍...

브레이크가 없어져 버렷!

>>973 그러니까용...흑흑...
>>974 (눈물콸콸
>>975 가능하면 계속 광신도로 남아주십사...
>>977 천마 : 살아라 벌레같은 놈!(??

의외로 건이가 머리색 눈색 다양화의 시작 ...

흠...독실한 기독교인 정도로 허들을 낮춰야하나...

아 이거 자체가 문제인가??

아직도 가끔 캐릭터 바꿀까 할 때마다 버티는 이유

환생도 세 번이면 축제다

>>978 일이 잘풀려서 외팔 노인의 팔을 뜯어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면 해체신서로 무협기서에서 본 분근착골을 하려했던 수아 반성...

>>981 (끄덕

https://postimg.cc/xJHNgtZH

지금까지 ai를 굴리면서 이렇게까지 여무 눈을 정확하게 구현한 이미지는 처음 봤어용

이것조차 수백번의 가챠를 거친 뒤의 산물이긴 하지만..........(?)

>>984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김캡 모바일이라 그런데 새스레 세워주세용! 비번 아시는 분!

>>986 이왜남

저용(모른다)

캡틴 만약 중원주가 환생하고 싶다고 하면 이제는 도르신 나오나용?(기대

어째서 천마신교의 멋짐을 몰라주는거지

>>989 꾸엑

>>990 분명 다시 중원이로 돌아오실것
>>991 (울적

>>988 어허! 이 정도면 미소년이죠 ^ㅡ^

비밀번호......몰라용.......(왈칵)

인원이 부족한 마교로 전환하여 미친 마뇌 플레이도 맛있어보여용(장난

>>994 박지라는 작가를 아십니까....
>>995 마뇌....홍....마뇌캐 보고싶네용...

어쩔 수 없음.
상판 하면서 만든 캐릭터 중 중원이만큼 현실지식 각 빡세워서 집중한 애가 없기 때문

>>996 (모른척)

최근에 주변분중에 남자인데 여자보다 가슴 큰 스트리머래서 보여준 게 기억 나용!

뭔 일이 있건거야

보세용 여무주도 단모시기로 환생했다가 결국엔 여무로 돌아왔잖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