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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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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방형의 냥냥이

어장 백만년만에 만들어 봄
거 실수한 게 있더라도 이해하쇼

>>1 우와아 이 짤 마음에 든다!

근데 여기는 몇번 레스가 어장 만들고 이런거 없어?

없는듯?

그렇군 그럼 아무나 파고 싶은 사람이 파는거야?

>>7 아니. 눈치게임에서 진 사람이.

1 !!!!!!!!!!!!!!

5!

ㅋㅋㅋ여긴 어그로 등장하면 어떻게 대처해?
캔드민한테 연락해야하나?

새로운 스레드의 시작이군아

>>14 스레를 세운 사람이 직접 지울 수 있어.

만들때 비번 안썼으면 못할텐데
여기 꾸준히 와야 되기도 하고

비번 썼음
토끼같은 앤캐가 있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옴

어장주구나. 이번판 잘 부탁행

인양!

아... 스레를... 뛰고 싶다...

>>21 못 뛰는 사정이라도 있어?

특별히 사정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당장은 뛰고픈 데가 없어서 그만...

다 매력적이긴 한데 중도참여가 좀 망설여지거나 원작을 모르거나 그런 경우들이 많아서

ㄱㅅ

여기선 레스 수정 안 되지?

>>25 앜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웤ㅋㅋㅋㅋㅋ

>>26

>>28 ㅋㅋㅋ

나도 내년 1~4월 쯤에 스레 참여해볼까 ㅎㅎㅎ

이게 무슨 상황인지 맞춰 볼 사람?

>>31 ??? 뭐야 저게 ㅋㅋㅋㅋ

>>32 경찰차가 관을 끌고 가고 그 관에 메달린 거인이라는 괴상한 장면이지만 스토리상 악역 경찰이 아픈 거인의 아버지를 몇 주 전부터 조롱하다가 진짜로 사망하니까 장례식에 난입해 관을 훔쳐가는 장면임.

>>33 아 그렇구만ㅋㅋㅋㅋㅋㅋ
난 쟤가 거인인 줄도 몰랐닼ㅋㅋㅋㅋ

심심하다 심심해

짱심심행

ㅎㅎㅎ난 그래도 약 30분 뒤면 안 심심해질 거임!

좋겠당..나는 맨날맨날 심심한뎅

이번 잡담판은 제목이 눈에 안 띄어서 슬퍼

>>39 미안함
아재라 이모티콘 넣는 법을 자꾸 까먹음

아재였어?

>>41 그렇다 이 판은 아재가 만든 땀냄새나는 판이다

ㅋㅋㅋ

>>38 스레 뛰어보는 건 어떰?ㅎㅎㅎ

아무도 없나?ㅠㅠ 다들 스레 돌리느라 바쁜가?

난민참치 관전하면서 과제중

>>46 과제라고 하는 걸 보니 대학생?

나는 밥먹는중

>>48 난 유산소 운동(싸이클)하면서 기웃거리는 중ㅎㅎㅎ

부지런한 참치다 나는 숨쉬기 운동밖에 안행

난 헬스장 1년권 끊어놓고 두달째 안(못)가는중
가봐야 되는데;

>>51 그래서 헬스는 1개월씩 끊어서 결제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책에서 봤었지..

근데 변명을 하자면 1년권이 엄청나게 쌌단 말이다
1달만 더 가도 본전 뽑은 건데 (허탈)

맞아... 근데 난 운 좋게 야근 없는 회사 들어가서 8개월치 결제해놓고 지금 5개월째 나오는중!

>>51 현생이 너무 바쁜가보구나ㅠㅠ

>>53 토닥토닥...

몸도 정신도 좀 오락가락해서..... 이제 내일부턴 가야지
위로 고맙쏘

>>56 화이팅!

여기 수위는 15금 정도야?

대충 그럴걸 규칙 정해질때 나참치가 없었어서 잘 모르겠음

구레딕 상판에선 15~17금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여기도 비슷한가보넹

19금은 에바고 12금은 뽀로로나 토마스 기반 스레를 낼 수는 없으니까

우와 비가 미스트처럼 내려 ^-^......

뽀로로 토마스 기반... 재밌?을?지도?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이제 비 한 번 제대로 내리고 나면 일교차 심해질 때가 왔다!

>>61 뽀로로면 노는게 제일 좋은 수인 상황극이고 토마스면 음.. 얼굴 달린 기관차를 모는 기관사랑 역무원이랑 승객들의 일상인가?

>>66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제법 재밌어 보이잖아

피부질환은 고통이다

>>69 ㄹㅇ... 난 다른 곳은 괜찮은데 지루성 두피염 ㅠㅠ

>>70 동지를 여기서 만나네..

>>71 머리 감아도 금방 가려워지고ㅠㅠ 괴로움

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여름마다 온몸이 가려워
긁다가 상처나고 그래

>>73 피부과 가봤어?ㅠ

>>73 콜린성 두드러기 같은거 아냐? 그것도 여름만 되면 체온이 올라가서 몸이 간지럽다는데

그런건가? 피부과는 안 갔어
긁고 상처나고 흉지기만 하고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서(...)

마라탕이 먹고 싶다.

>>76 내년 여름엔 꼭 가봐!

뽀로로 기반 진짜 재밌을 것 같다
수인들의 남극 생존기

>>79 1~2기 기반이면 침엽수 숲으로 둘러싸여 눈이 높게 쌓인 마을일 테고. 주민도 별로 없어 고즈넉할 거고. 어느 집 누구한테 동생(크롱)이 생겼다는 게 마을 제일로 떠들썩한 뉴스가 되는 좁디 좁은 마을.
그곳에서 발생하는 미스테리 사건......

>>80 왜 갑자기 미스테리로 흘러가는??

잡았다 미스테리 좋아 동지

ㅋㅋㅋㅋㅋㅋㅋ

>>78 굳이 가야 할까? (벅벅벅)
흉지면 그만인데 (벅벅)

>>84 그래도 가려우면 괴롭잖아ㅠㅠ

>>85 너 좀 내 친구같다
내가 핸드폰 잃어버렸을 때 나보다 더 안달하면서 찾아다니던 내 친구(벅벅)
그 옆에서 나는 뭐 찾겠지~ 이러고 있었지(벅벅벅)

>>86 그 때 폰은 찾았어?

니가 긁으니까 (벅벅) 나도 가렵자나 (벅벅벅)

>>87 응 버스에서 주머니에서 빠졌더라 (벅벅)
>>88 하하하 옮았대요 (벅벅벅)

사실 (벅벅) 간지러서 (벅벅벅) 욕나올 때가 (벅벅벅벅)
한두번이 (벅벅벅벅벅) 아니양 (벅벅벅벅벅벅)

>>89 찾아서 다행이당ㅎㅎㅎ

자동으로 머리 긁어주는 모자가 발명되어야 하는데...

>>92 ㅋㅋㅋㅋㅋ

머리만?

>>90 이거 괄호 안에 있는 글자 다시 보니 한 개 씩 늘어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뻘하게 웃기다

(씨익)

>>94 뭐? 자동으로 고간 긁어주는 바지도 필요하다고?
그건 좀... (음해)

ㅎㅎㅎ샤워하러 가야징

변태당..

얼마전 있었던 일을 찍어서 옆동네에 올려서 거기서 뒷담이 나오토록 시도한 이가 있었네
대체 뭐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나 싶다.. 이제는

그냥 신경쓰지 말자... 알고싶지도 않다

???

>>100
너참치는 스레딕도 하는 거야??

>>103 가끔? 활동을 크게 하기보단 그냥 눈팅정도

어쨌든 신경 안 쓰는게 맞는것 같다
나도 이후는 더 신경 안 쓰려고 해..

우리가 신경을 최소한으로만 두니 쟤도 거까지 간 거 아니겠니
눈에 보이는 건 존재하는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여기에 없는 이야기는 굳이 알려들지 말자구

한 3년 쯤 전에 큰 사건 터져서 이름 있는 플로트 3대장이 다 끌려다니던게 아직도 새록새록.. 그걸로 대충 사이트 이미지가 재정립된 느낌?

>>106 그건 또 뭐야 ㄷㄷㄷ 그래도 여기 안 없어진 건 다행

플로트 3대장이면 참치, 스레딕, 프리스레드?

아 나도 뛰고 싶다 스레ㅜㅜ

>>97 뒷북이지만 저거 왜케 웃기지?ㅋㅎㅋㅎ

>>107 정확힌 저기 노랑이에서 아옹다옹할때 나머지 둘이 풍평피해를 입은 느낌이긴 하지만
>>108 그거 말곤 진짜 군소 사이트들 뿐이니..

주말이라고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 다들?ㅋㅋㅋ
회사 안 가서 아침에 더 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함ㅎㅎㅎ

행복이지
마음껏 누리자
나는 일하고 있지만......

>>113 야근?ㄷㄷㄷ

>>114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직업이라서
남들 일할 때 쉴 수 있고
남들 쉴 때 일할 수 있지
전혀 기쁘지 않구나

>>115 에구ㅠㅠ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수 있는 게 없다...ㅠㅠ

>>116 아니 걱정 안해도 돼
지금 나는 무지 즐겁거든
일 재밌다
카페인 도핑해서 그렇겠지만(;;)

이 시간까지 상황극판이 시끌벅적하면 재밌어
외롭지도 않고

>>117 ㅎㅎㅎ일 재밌다니 다행이네!

>>118 그렇지 ㅎㅎㅎ

너레더는 돌리는 스레 있어?
난 사정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난민으로 지내야 함 ㅠㅠ

나도 1:1 말고는 없네
맘에 드는 어장이 생기면 들어갈 마음은 있어

>>122 1:1이라도 있는 게 어디얌ㅎㅎㅎ 부럽다!

>>123 너도 1:1 구해봐! 텀 느려도 합의만 잘 하면 돼서 편해

>>124 오오! 그럼 당분간 눈팅이란 걸 해볼까?!
내가 구레딕 상판 이후론 상판 안 했거든ㅋㅋㅋ

>>125 ㄱㄱ ㄱㄱ

>>126 ㅎㅎㅎ 땡큐~

마지막으로 상판 했던 게 2014년 4월이었고 첫 레스 쓴 게 그 해 1월이었으니 딱 10년 됐을 때 활동 재개해야겠당ㅎㅎㅎ

1:1도 그렇고 꾸준히 할 시간이 없다. 영원히 혼자 놀아야 하는걸까...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WBr1-d1nQ0UiQG-_GOaHmzvQazq029Nr8Cc3x8i9vg/edit?usp=sharing
재밌는게 있어서 가져와봤는데
플레이 내에서 식사 묘사 하라고 만든거다... 재밌어요.
옆에 도트로 음식 그림까지 그려놨구만

나도 혼자 놀기 지침. 노잼이야

>>130 엄청나잖아.....! 읽으면서 침나옴

>>130 우와아 겁나 잘 만들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한 시간 쯤 걸리는데 잡담할 레더 없낭ㅎㅎㅎ

나 ㅇㅅㅇ/

어디가는뎅?

강남역 갔다가 거기서 또 갈아타서 논현까지 가야됨ㅋㅋㅋ

강남이랑 논현이랑 가깝지 않아?

>>138 ㅇㅇ 지금은 강남역 가는 중!
강남역 먼저 갔다가 논현 간단 뜻이었엉ㅎㅎㅎ

아아 마시고 싶다! 이따가 마셔야지 ㅎㅎㅎ

점심은 먹었엉?

ㅇㅇ 닭가슴살 먹음ㅋㅋㅋㅋ 식단 조절 중이라ㅠㅠ

헉헉...
나 수원 처음 와보는데 어째서 수원역 택시승강장엔
택시가 아니라 주차된 승용차만 가득하니....,?

그럼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 밖에서 사먹을만한게 없자나

수원은 물이 많아서 별로고 차라리 사람도 없는 노원으로 가는게 좋아!

>>144 회사엔 도시락 싸들고 다니지 ㅋㅋㅋ 웬만하면 집에서만 먹고!
>>14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거 말장난인가?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당

건강해지겠당 난 원체 기차나서 대충대충 먹고 사는뎅

>>148 나도 원래 그랬엉ㅋㅋㅋ 근데 작년 5월에 입사했는데 입사하고 10kg찐 다음에 지금 조금씩 빠지는 중이라ㅠㅠ

메뉴는 어떻게 해? 나는 뭐 먹어도 금방 질려해서 같은 음식 연속으로 먹는거 시러하거덩

>>150 아침은 두부, 점심은 닭가슴살+두부+달걀+과일, 저녁은 랜덤!

너무 단백질 위주인거 아냥? 두부도 양념 안한거 먹엉?

여기 애들 왜케 어그로 잘 물어줌? 개꿀잼이겠네

그래? 나는 반응 안해주는거만 봐성..

>>152 집에서 닭가슴살 먹을 땐 밥도 조금 먹어~ ㅎㅎㅎ

ㅇㅇ 두부도 그냥 삶은 거!

히히 드디어 논현 도착해서 파바에서 아아 마신당!

사진 올리려 했는데 안 올라가넹 ㅠㅠ

볼일 다본거양? 이제 집에 가?

>>158 아니! 4시에 논현역 근처 헬스장에서 피티 수업 있어 ㅋㅋㅋ

아항 맨날 가는구나
그럼 피티선생님한테 식단 검사도 받아?

>>160 헬스장은 피티+개인운동으로 해서 주6일동안 가고, 식단 검사는 주말에만 받아 ㅎㅎㅎ

근데 솔직히 식단 검사 매일 받고 싶긴 함 ㅠㅠ 회사에서도 간식 은근 많이 먹어서...ㅠㅠ

ㅎㅎㅎ 내일은 산악회 사람들이랑 강원도 곰배령 트레킹가기로 했당!

고프로로 촬영도 하기로 했는데 고프로 첨 써봐서 좀 걱정이다...

너 참치 되게 열심히 사는구나 열정적이당 ㅇㅅㅇ

>>163 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천성적이론 엄청 게을러ㅠㅠㅠㅠㅠㅠ

나 93년생인데 작년에 첫 직장 들어가기 전까지 20대 내내 백수+취준으로 보냈고 20대 때는 막 24시간동안 누워있던 적도 있고 최근까지도 주말에 잠만 자서 원래 헬스장 주 5일로 다니던 거 토요일까지 나가게 된 거고 지금도 필수적인 활동(회사, 헬스, 약속, 산악회) 아니면 일절 안 해 ㅋㅋㅋㅋㅋ큐ㅠㅠ

산악회도 내가 알아보고 간 게 아니라 회사 선배님이 추천해주셔서 가게 된 거!ㅋㅋㅋ

TMI가 돼버렸네...ㅠㅠ

근데 내가 열심히 산다는 말 듣고 좀 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엔 나 완전 게으른데ㅠㅠ

예전엔 게을렀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아닌듯!

>>167 그럼 다행이네!

너레더는 지금 뭐하고 있엉?

나는 오늘 하루종일 굶고 이제야 밥먹을 준비중

혼자 사는데 밥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기차나

>>169 헉 배고프겠당...
>>170 아아 혼자 살면 밥 먹는 게 더 귀찮겠다ㅠㅠ

솔직히 꼬박꼬박 배고픈게 짜증날 때도 많고 그랭
요리해먹는 거도 아닌데 먹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이게 너무 기찬..

궁금한 게 있는데 여기 연령대가 대충 어떻게 됨?

글쎄? 잘 모르겠는데 연령대가 낮지는 않을걸?

>>172 요리 안 해도 귀찮을만 하지ㅠㅠㅠㅠ

자기 늙었다고 하는 참치들 많이 봄 ㅇㅅㅇ

>>174 그럴 것 같긴 함ㅋㅋㅋㅋㅋ
구레딕 시절부터 온 고인물들도 있는 것 같던데.

>>176 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스레주도 막 본인 아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L은 뭐고 반상L은 뭐야? :3

>>179 상L은 시트 스레 없음

반상L은 시트스레 있음
전자는 인원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고 후자는 있을때도,있지

>>180 답변 고마워~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먹쟈

>>183 돈이 없엉 ㅠㅠㅠ

지하철 말고 택시 타고 싶다

택시 택시 택시
축시 축시 축시

졸려

공복으로 트레이더스에 오는 게 아니었다
시각과 청각과 후각이 나를 죽이려 한다

트레이더스: 참치야 날 먹어줘

크아악 내 지갑을 먹으려는 그 사악한 미끼 저리 치우지 못할까

>>191 귀엽당!

내일 비 많이 안 왔으면 좋겠다...ㅠㅠ

자기 전에 갱신 한 번 하고 가야지~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게 해줘

대리님 오늘 야근이래요

미워 너

일요일인데...

일요일에도 대한민국의 밤은 밝지
그게 무슨 뜻인 줄 알아?

일요일에도 밤 늦게까지 일 한다는 의미잖냐...

정확해 야근맨들이 수명을 갈아서 반딧불이처럼 불빛을 내고 있는 거라고
너희들이 보고 있는 아름다운 야경은 야근으로 만들어졌어

>>202 사계란 노래가 나온지 34년인데..

>>203 밋씽이 잘도 돈다

요즘엔 오너간 유사연애는 철이 지났나보네. 솔직히 훨씬 편하다.

>>205 다행이네 ㅎㅎㅎ

>>205
옛날엔 어땠는데??

몇년전엔 진짜로 자기 애인인양 단속하는 일도 많았지. 쪽쪽 꼬옥 사랑해 이런건 그냥 장난수준이었어

진짜 초기엔 다른 일댈을 구하거나 하면 상처받고 배신감 느낀 이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정도기도 했지

>>208 다 늙어서 철든거야

심심해서 >>210 이걸 waifu2x로 화질을 올려봤는데, 괜찮은 게 나왔다.

와웅

우와아 신기하다!

는 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지금 회사에서 퇴근바라기 하고 계시는 분~?

저요.............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유의어랑 영영사전도 지원하는거 알아? 유의어 보면서 공부하니까 훨씬 재밌다.

영어어려웡..

>>217 22222

졸린데 좀 이따 어디 가야 한다ㅠㅠㅠㅠ

몸이 여기저기 막 부딪치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내가 몸에 힘이 없는 거였음

악! 아이브로우랑 스크류 브러쉬 샀는데 아이브로우 뒤에 스크류 브러쉬가 이미 있는 제품이었어!!
포장 다 까서 환불도 못 해!!
악!!!

중고로 팔자

편수냄비 체고

>>223 편수냄비가 뭐얌? :3

손잡이가 하나=편수
손잡이가 두개=양수얌!

양수냄비밖에 없어서 이번에 하나 장만했엉 :3
짱 편하구 조앙!

>>225 아하!편하다니 다행이다!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에 책 발행일이 내일로 되어있으면
내일부터 서점 가면 살수 있는 거야?

테스트

지하철인데 너무 추워 ㄷㄷㄷㄷㄷ

에어컨 빵빵?

>>230 ㅇㅇ 이제 집 와서 샤워 마쳤다 ㅋㅋㅋ

어장이든 어장밖이든 사소한 걸로 꼬투리 집고 억지부른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지 몰라..
원래도 많았는데 요즘 눈에 잘 보이는건가ㅇㅅㅇ

웅 원래도 많았엉 ㅇㅅㅇ

>>227 큰 서점은 몰라도 동네 서점은 따로 주문해야 들어올듯

아침을 너무 부실하게 먹었나... 벌써 배고프네 ㅋㅋㅋ

중성마녀는 이제보니 시대를 앞서나간 거 같음.

>>236 내가 중성마녀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 면에서?ㅎㅎㅎ

>>234 대형서점 가보려고 했거덩
오늘 나오는 건 맞는거지?

오트밀죽을 먹자

오버나이트 오트밀 맛있움

오트밀 좋지 ㅎㅎㅎ

멋있다 나도 혼자 햄 다먹는 어른이 될래

역시 밥은 혼밥이지

>>237 내가 >>236은 아닌데 궁예해보자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캐릭터들이 요즘 미애니부터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라 사실상 원조격 캐릭터란 뜻 아닐까

틴트 추천좀 립스틱은 잘 지워져서 안 쓰게 됨

지속력은 립스틱이 나을텐데 걍 자주 발라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그거 지속력 좋다하던디

토마토 탕후루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

나도 탕후루 먹어보고 싶당
근데 이빨이 안조음 8ㅅ8

마라탕은 많이 먹었는데 탕후루는 안 먹어봤네 ㅋㅋㅋ

마라탕이 그렇게 맛있엉?
한번도 안먹어봄 ㅇㅅㅇ

>>252 난 처돌이인데 의외로 호불호 갈려 ㅋㅋㅋ

샹궈랑 비교하면 어땡? 마라탕 승리?

>>252 내가 피부 때문에 밀가루를 몇주간 끊었는데 그러고 마라맛 닭강정을 먹어보니까 몇주 더 끊게 되었음

사실 중성마녀 원어는 오카마죠 즉 여장남자 + 마녀란 뜻이다
그리고 오카마는 멸칭으로도 쓰이는걸 생각해보면 그닥

그럼 일본인들이 중성마녀라는 한국말 단어를 써야되겠네

ㅋㅋㅋ

그렇잖아
우리가 안써야 되는게 아니라 걔네가 바꿔쓰면 되는거라구

>>259 그렇군!:3

오카마하니까 넷카마가 생각나네
요즘도 넷카마 많은가

탕후루랑 마라탕을 안먹어본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놀랐어

이렇게 많은건 아니고..(머쓱)

>>261 그러게 ㅋㅋㅋ
>>262 나도 의외였어 ㅋㅋㅋ

퇴근 후 바로 집 못 가는 거 은근 킹받네ㅠ

누가 퇴근을 막는가

>>266 퇴근은 6시에 했는데 퇴근 후 또 어디 갈 데가 있어서 ㅋㅋㅋㅋㅋ
사실 맨날 퇴근하고 헬스장 가지만 오늘은 다른 데 감.

맛있는거 먹으러가?

>>268 사장님이 영화표 주셔서 ㅋㅋㅋㅋ 맛있는 건 아까 저녁으로 먹었고 이제 근쳐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영화 보러 가야징

주말이었으면 마냥 신나게 봤을텐데 주중 저녁이라 피곤해서 그런듯 ㅋㅋㅋ

그래도 사장님께 감사하당!
울 회사 사장님 직원들한테 잘해주셔서 ㅎㅎㅎ

토마토 탕후루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 지
탕후룰룰룰루루룰루룰루룰룰룰룱

요즘 닌텐도 젤다하고있는데 넘넘재밌다...
근데 왕눈은 야숨이랑 느낌이 또 꽤 다르대서 그냥 야숨만 하고 다른게임을 살지 후속작이니까 그래도 왕눈을 살지 고민중

갱신

가끔 가다 상대방 이름을 심각할 정도로 오타내는 경우가 보이는데 왜 그런지 순수하게 궁금하다!! 저격 아니니까 아무도 저격하지 말아줘.

아무래도 집중력 문제인가? 시력이 안 좋아서 시트를 잘못 본 건가? 상대방 시트를 소홀히 읽은 거야? 아니면 기억할 때 잘 기억을 못한 건가...?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이름만 오타가 많은 경우를 말하는거야!!

다른 부분도 이상하면 음? 졸리신갑다 할텐데 이름만 특히 그러면 신기하더라구....

오타냈는데 귀찮아서 안고치는거임

가끔 가다가 헷갈리는 이름 같은 게 있긴 했었지. 나는 되도록이면 그런 일 없앨려고 진짜 답 한번 할 때에도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 틀릴 때가 있더라. 일부러 그런 적은 없어서 딱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 그래도 이게 상황이라든가 우연히 겹쳐버리면 꼭 한 두명 이름만 계속 헷갈리더라고, 그럼 오해가 생길 수도 있어서 나중에라도 확인하면 깜짝깜짝 놀라서 수습한 적도 있어.

나중에 스레 뛰게 되면 조심해야겠네 ㄷㄷㄷ

>>277 오타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날 수 있어?!? 뭔가 신기하다... 자판이 붙어있어서 그런가

>>278 그렇구나 하긴 이름 틀리면 기분나빠하는 게 보통이더라고.... 나는 내내 틀리도록 놔두고 한 판 갈 때까지 틀리면 ㅇㅇ주(오타) 로 이름 바꾸고 장난치고 웃어넘길 것 같긴 한데

1.실낱과 실날처럼 얼핏 보기에 획이 엇비슷하고 잘 안 보여서 잘못 읽거나
2.캐 이름이 외국어거나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면 머리가 멋대로 익숙한 어휘와 비슷한 쪽으로 읽어버린다거나...
3.머리로는 제대로 인식해도 타자 칠 때 손가락이 멋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간혹 있고

보통은 이 셋 중 하나더라고
잘못 읽거나 잘못 인식하거나 타자를 잘못 치거나...

난 그럴 수 있다고 웃어넘기는 편이긴 한데, 이름 잘못 알고 있다고 가르쳐줬는데도 계속 틀리면 좀 기분나쁘긴 해

>>280 아무래도 그렇지. 캐릭터 만들 때 드는 노력이라든가 있고. 이름에 담긴 뜻이라든가 있으니까 틀리면 조금 그런 것 같긴 하더라고. 막상 내 쪽 이름을 잘못 불렀을 때에는 그냥 뇌내필터 해서 적당히 넘기는 편이긴 한데.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먼저 이야기해 주더라. 미안해하는거 보면 일부러 그런 거 아닌데 좀 안쓰럽기도 하더라고.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최대한 안 틀리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이제 9월도 슬슬 막바지구나.. 추석연휴가 코앞이야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어(!)

일주일.. 일주일이라니!

혹시 참치들은 편가르기(데덴찌 같은거) 뭐라고 했어? 난 뒤집어라 엎어라 데덴~찌인데

우리는 4절까지 있었어.
으라으라 쎄요(편 가를 손 내기)
되는대로 살기(편 가를 손 내기)
💩 빨아 먹기(편 가를 손 내기)
먹기먹기먹기(편 가를 손 내기)

이러는데 보통 으라으라쎄요와 되는 대로 살기 에서 편이 나눠짐.

생각해보니 옛날 무도에서 김X호 피디가 말한 편가르기 그게 나 옛날 살던 동네 편가르기였던 듯.. 지금까지 우리 동네 말고 다른 곳에서 이 편가르기 쓴 거 한 번도 못 들어 봄.

지금 장보러 갈건데 먹을만한거 추천좀..

>>289 비오는 날에는 역시 파전?

>>286 우리 동네는 탄탄비
라고 했었어

타안타안비!+자기가 올릴지 내릴지에 따라서 '올려/내려' 구호 붙이기

헉 비 미쳣다

>>275 내 경우엔 복합적이었는데 컨디션이 별로니까 집중력도 저하되고, 그래서 머릿속으로 발음할 때 발음이 꼬여서 무의식중에 이름을 틀리게 되고 업로드됐을땐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왕왕 생기더라고. 요는 머릿속에서 게슈탈트 붕괴가 올만큼 컨디션이 나쁠땐 상판을 안 뛰는 게 좋다는거지. 항상 기억하기 쉬운 이름만 나오는게 아니니깐.

>>293 그렇구나 나도 참고해야겠다!

참치들 궁금한게 있는데~~옆동네 상황극판은 왜 구레딕 신레딕 다 망한거야~??

3년 전 쯤 옆동네에서 상황극판 보고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없길래 좀 당황

>>295 거기엔 아주 슬픈사연이잇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그 시절 상황극러들은 쫓겨난거에 가깝다......🥲

>>297 괜한걸 물었나...... 쫓겨났다니 어째서ㅜㅜ

>>298 그때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상판에 큰 일이 터졌어가지고 관리자가 관리하기 골치아팠는지 그냥 판 자체를 아예 닫아버렸었어😂.... 그래서 상판러들은 다들 여기로 이사왔구

>>298 >>299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C%97%AD%EC%82%AC 참치백과 역사 문서 보면 나와 있어!

>>299 아 사건이 있었구나......
옆동네 자체가 한 번 없어졌다가 생긴거로 아는데 상황극판에 일이 많았구나ㅜㅜ 여긴 건재해서 다행이다 그래도

골치아픈 수준이 아니라 적어도 백업은 하게 판 잠깐만이라도 열어달라 메일넣고 했었는데 메일도 차단하고 거기에 불만 뱉던 아이디도 싹 차단해서 이주한것도 있음

그리고 참치는 옆동네라고 순화해서 쓴다. 구레딕 신레딕 그거 거기서 꼬투리 잡으면 곤란하다고 참치라이더가 언급 자제해달라 했었음

>>302 순화한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와버렸네 미안해

>>302 운영자가 비슷한 플로트 사이트들에 메일 돌렸다고 하던데.. 물론 여기랑 옆동네랑은 다른 한곳이 전부지만.

여긴 어그로 관리 잘되지?
저 링크 보니까 옆동네에서 한명이 난리치는데도 안잡은거 같길래

>>305 0.7.0 업뎃하면 상황극판 관리자 생길거야. 옆에 참치게시판 양머리 씨가 관리자로 상주한다고 했어.

>>306 알려줘서 고마워

>>306 다행이다ㅠㅠ

친목시도해서 차단당한 사람이 자기가 뛰던 곳 위키에다 자기 차단당했다고 억울하다면서 기존 어장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그거 들켜서 니네 다 나가! 당했던걸로 기억해

>>309 위키가 아니라 스프래드 시트로 기억하는데

당시 나무위키 과거 내용

https://namu.wiki/w/%EC%8A%A4%EB%A0%88%EB%94%95/%EB%AC%B8%EC%A0%9C%EC%A0%90?rev=108#s-2.1

>>310 위키 비슷하게 스프래드 시트 썼던걸로 기억해 초톡방 참가자였었거든

당시 당사자들의 입장문

https://postimg.cc/JssQ16z2
https://postimg.cc/18br4Gg5

>>312 그러니까 위키를 스프래드 시트에 작성했던거구나. 둘 다 맞는말이었네

근데 진짜 아무이유없이 차단당하기도 했었음 옆동네
나도 갑자기 로그인 안되서 이메일로 나 차단당했는데 이유 모르겠음; 하니까 오륜가봄 풀어드림 ㅈㅅ 하고 풀어준적 꽤 많았어

>>315 당황스러웠겠다 ㄷㄷㄷ

초톡방 그 사람은 잡담판인가에서 성별관련 글 삭제당한 다음 본인 일기스레에서 운영자 욕하다가 괘씸죄로 걸린거 아닌가

>>317 그거 뒤집어 씌운거였음

당시에 다른 게시판에서 왜 상황극판 닫혔냐는 질문에 사건이랑 관계 없던 상황극판 사람들까지 다 싸잡아서 친목충이라는 투로 답해서 어이없었음....

>>318 아 그래? ㄷㄷ 미쳤네..

아무튼 친목 때문에 쫓겨나다시피 했다는 거지?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6월 개편의 후유증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다큐멘터리 나레이션)

>>319 그렇긴 하네 ㄷㄷㄷ

>>322 꽤 된 일이지만 그렇게 갑자기 싸잡혀서 쫓겨나면...ㅠㅠ

그때 캔드민이 아예 옆동네 언급 자제해달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거 계속 얘기해도돼?

자 여기까지
그때의 일에 대해서 불만은 있을수 있는데 캔드민은 상호간에 굳이 그 일을 언급하지 말자고 했음

더 나아가면 결국 또 언급되고 불만 터져나오고 그럴 것 같으니 이쯤에서 끊어내는게 좋을 것 같아

(퇴근하고 자고일어나니 인생스레에서 쫒겨났던참치1호)

>>324 사실 쫓겨났다곤 하지만 그때 대규모 차단 후에 계정 차단 풀어준다고 이전에 차단 당한 사람들까지 메일만 보내면 싹다 풀어줬었음. 거기에 일부 잔존파가 바보판에서 상황극을(상L 느낌으로) 했었지. 결국 친목질로 싹다 삭제당하고 판을 바꿀때마다 캐릭터를 갈아치우는 상극만 살아남았다가 묻혔지만

>>326 그래그래 다른 얘기하자!
다들 어디서 참치하고 있어? 난 지하철!

난 비내리는 밤길

>>330 우비 쓰고 하는 거야?ㅋㅋㅋ
우산 쓰면 손이 모자라잖아.

나는 침대 위 고양이 옆

>>332 와 부럽다!
고양이 무슨 색깔이야?ㅎㅎㅎ

난 치즈태비 코숏이 제일 취향이더라 ㅎㅎㅎ

나두 비내리는 밤길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집이야

난 집 들어가려면 한참 남음 ㅠㅠ

>>331 한손으로도 크게 어렵진 않아

>>337 그렇구나 ㅋㅋㅋ 내 손이 작은가봄!

초코우유가 마시고 싶다 ㅋㅋ

그런데 그 순간,




닌자가 나타났다

닌자는 초코우유를 내놓으라고 말했다.

드릴게요!

라고 말하며 땰기우유를 건넸다.

닌자가 칼을 들이대며 말했다.

"지금 장난해? 죽고싶냐?"

"드, 드릴게요!"

라고 말하며 이번엔 진짜 초코우유를 건넸다.

닌자가 초코우유를 받으며 말했다.

"야, 가서 담배좀 사와라."

닌자의 정체는 바로...

만 17세의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미성년자였다!

아침에 너무 춥다 겉옷 챙겨오길 잘했어

>>348 난 긴팔!

있잖아, 여기선 잡담스레에서 고정닉 달아도 되는 거얌?:3
내가 당장 달려는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ㅎㅎㅎ

장난으로 한두번 쓰는 것 까진 신경 안쓰지
아니면 짤 빌런 같은 경우라던가:3

>>351 응응 짤 빌런 보고 궁금해진 거였어!
짤 빌런은 특이케이스였구나 ㅎㅎㅎ
답변 고마워~!

>>353 작명한 사람은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을까?

아니면 그저 발음과 문자상의 우연의 일치일까...

>>353 우와아 저기 어느 지역이야?
>>354 >>355 그러게 ㅋㅋㅋ

>>356

>>357 짤빌런의 설명에 의하면 이렇다고 하네

댕댕이풀이라는 이름도 뭔가 귀여우면서도 웃기당!

댕댕이풀이 강아지풀인 거지? 역시 강아지는 귀엽구만

https://namu.wiki/w/댕댕이덩굴

모기의 계절이 돌아왔도다

>>362 오늘 우리 회사 사무실에도 몇 마리 나왔음ㅋㅋㅋ
이제 집 가면 집에서도 나오겠지...

갱신

역시나 9월에 비 한 번 내리고 난 뒤 급 추워졌다.

잘난척하는 사람한테 "오이오이 네녀석 도내 최고 S랭크 엘리트였냐고!" 크게 외치고 싶다
감히 풍자의 민족 앞에서 잘난척을 한다고

>>366 아

편의점에서 왜 능이버섯 1kg를 파는걸까?

>>369 그것은 그대가 사라는 계시다.

>>370 유감스럽지만 16만원이 없는 학생이라

>>371 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싸네!

16만원!? 왜 그걸 편의점에서 파는겨!!!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375 ㅋㅋㅋㅋㅋㅋㅋㅋ

>>369 능이백숙 해먹으라고..

>>377 능이백숙 먹어보고 싶다!

닥스훈트

>>379 플랭크를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ㅋㅋㅋ

어허 말이 씨가 된다

무시행

옆동네 언급에 어그로 언급까지 굳이 ㄴㄴ

옆동네가 어디야??

아 그러네 레스 삭제 어떻게 하지?ㅠㅠ
>>385 미안... 언급금지라 알려줄 수가 없다...

삭제못행 어장주가 가려줄수는 있음

>>387 그럼 스레주한테 가려달라고 해야겠다ㅠㅠ
스레주 이거 보면 좀 가려줭 ㅠㅠ

>>388 완료

>>389 고마웡 :3

졸린데 자기 싫다 ㅋㅋㅋ

엄마께서 명절이라고 갈비찜을 하셨는데 제대로 태워먹으심. 그나마 반만 익히고 계셨던게 다행이긴 한데 6만원이 허공으로 사라진 듯..

상판 이대로 가면




라이더물 어장이 언제 생길까

>>393 나도 라이더물 어장 만들까 했는데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어서 딱히 성공하긴 힘들 것 같더라..

근데 파파이스나 쉑쉑버거나 오픈한지 몇달 지나니까 사람이 완전 빠지네

레이와 라이더들은 CG 쩔더라

캡틴해본 참치들한테 궁금한 게 있는데, 스레 운영하다보면 한 단체의 리더부터 시작해서 왕이나 신까지 크게든 작게든 권위를 가진 npc나 mpc를 굴리기도 하잖아, 그럴 때 참가자 캐릭터가 그런 권위있는 캐릭터에게 공손하게 굴지 않거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캡틴 기분도 상하는 편이야?

그거로 상하진 않는데 우리도 그에 맞춰서 답레를 쓸때 오너적으로 기분 나쁜티 팍팍 내면 상하고 짜증나지

>>397 레지스탕스처럼 모든 캐릭터가 단합해야 할 상황에서 마땅한 이유나 서사 없이 그냥 권위있는 캐가 싫다는 등 분쟁가도 상관없을 인성으로 명령 불복종하면 조금 그런데 평소엔 내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오히려 짜릿함

진짜 짜릿함 이 캐와 관련된 서사를 쌓을 수 있다 딱 기다려라 서사다 서사

이런 느낌? 일단 난 신경을 아예 안 썼어.

>>398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기분 나쁘지 응응... 공감하고 이해함...

본인이 수습 가능하면 상관 없음

오, 그렇구나. 그런데 왜 난 내 캐가 반발만 하면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캡틴들이 왜 뫄뫄를 거역하냐며 싫어했을까... 옛날이라서 캡틴/스레주들도 어려서 그랬나? 아니면 그냥 스레 운이 나빴나...

암튼 요즘은 그렇구나, 대답해줘서 고마워! 만약에 띠 권위있는 캐한테 이의를 제기할 일이 생기면 참고해서 해봐야겠다! >:3

나도 옛날엔 걍 반발하고 다른 길로 새는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특별한 설계 있는거 아닌 이상 캡틴이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하는 걸까 생각하면서 따라주는게 더 재밌음 캐릭 지분 챙기기도 쉽고

나는 반반 내가 납득이 되는 상황이면 머리아프게 생각할거없이 따라가면 되는데 안그런상황이면 반발하지않을 수가 없음 그래도 캐입은 캐입일뿐이라 피차 기분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양해를 구하는편인데 그래도 기분상해하는 참치가 있긴 하더라 수위 조절 쉽지 않어...

원래 역사적으로 trpg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플레이어랑 마스터의 의도가 상충하는건 항상 있는 문제이긴 함

trpg는 말이나 실시간 채팅으로 하니까 서로 의도를 터놓고 얘기하기 수월해서 잠깐 의도가 충돌해도 금세 수습이 가능한데 상판이나 커뮤는 의사소통이 느리다 보니 서로의 의도가 충돌했을 때 조율하기 어려울 경우가 상대적으로 더 잦은 느낌이긴 하더라

>>397 반발하는 사람을 오히려 좋아하는 편인데 미리 까고 시작한 NPC, MPC 설정 죄다 무시+오너적으로도 기분 나쁘다는 티를 엄청 내면 나도 기분 상하게 되더라.. 그리고 보통 이런 경우는 자기 캐릭터만이 주인공이고 최고고 내 캐는 왕도 이기고 신도 이긴다! 이런 마인드인? 오너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거 같음. 그래서 캡틴 입장이나 참가자 입장에서 그 부분을 지적하면 엄청 기분나빠하더라고. 심지어는 그 길로 무통잠하거나 시트 내려버리는 것도 자주 봄....

이거 보니까 왜 이타적인 리더캐랑 순종적이던 부하캐가 시간이 지나면서 부하캐가 자꾸 불복종하는 탓에 리더캐가 점점 권위적이 되어가는 서사가 떠오르냐...

솔직히 케바케라고 생각함.
그냥 서사적으로나 의견대립 느낌으로 지시에 따르지 않고 이야기를 하는건 괜찮음.
근데 네 말의 모순점을 찝어주마 마인드로 하나하나 트집잡는 식으로 역전재판 모드로 들어가서 싸우자 느낌으로 나오면 답답해짐

근데 만약에 진짜로 상판에서 가면라이더 스레가 나온다면 어떨려나..

가면라이더를 좋아하는 이가 시트를 내고 뛰겠지? 아마?

그러게... 잠깐 뭐지? 이 지극히 당연한 질답은? ㅋㅋㅋㅋㅋㅋ

>>411 이건 거의 현대에서 다시 야구단을 내면 어떨까에 대한 질문에 프로 야구선수들이 현대 야구단에 들어가겠지 급 답변인데..

확실히 수요가 적으려나

뭣 현대에서 야구단을 낸다고

근데 왜 슈퍼전대에선 변신!이라 외칠 수가 없는 거야?? 가면라이더랑 회사 같지 않아??

>>411
시청자: mbti가 뭐예요?
페이커: mbti는 성격유형테스트검사입니다.

>>411-412 약간 쿨펀섹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답 이외에 더 정확한 답은 없는걸!!

>>416 딱히 이유랄 건 없는 느낌인데, 원래 슈퍼전대가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나오려고 했다가 가면라이더 원작자가 참여하면서 그냥 라이더 5명 나오는 시리즈에서 개성을 얻고 개별 특촬물로 따로 분리된거거든. 만약에 변신을 붙이면 가면라이더 시리즈와의 차이점이 거대 로봇 배틀 뿐일거라 슈퍼전대는 가면라이더와는 다르게 5명이 힘을 합쳐서 적을 쓰러트린다는 것이 원칙 겸 전통이 된 것처럼 변신 대신 다른 구호를 외친다는게 같이 전통이 된 느낌인 듯.

우와 뭐야! 되게 전문적인 답변이 나왔어

수상할 정도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진심인 참치들이 있어...

변비탈출!!!><

즐ddong

>>409 보니까 대립장면은 저래서 기빨리겠다 나한텐 역전재판식 트집이 다른참치힌텐 캐입이나 서사적으로 짚고넘어가지 않으면 부분일지도 모르고 그반대일수도 있잖아

예전에 대사 한줄 한줄을 다 반박하는 캐릭터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불편하고 힘들긴 했어...

그럼 상대 캐의 말에 짚고 넘어갈 부분이 많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지금 캐입에 반드시 필요해서 이러는 건지 저 xx를 이기고 싶어서 이러는 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본 다음 답레를 쓰자
뭐든 과도하게만 안하면 됨 과도하게만

가슴에 손을 얹어도 캐입으로는 하나하나 반박밖에 안 나오는데 저쪽이 화낼 경우엔?

대화로 해결해야지 뭐...

말싸움하자는 것도 아니고 말마다 물고 늘어지는거 진짜 비호감임
역지사지 좀 당해봤으면

그럴땐 오너 개입하는 수밖에... 근데 뭐든 별 말 안나오면 문제 없는 거니까 불편하면 말을 좀 해 그래야 상대가 고치든 하지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일반적으로 대립을 해도 전체적으로 반대하는 캐입을 하고 대립을 하지, 말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고 트집 잡고 반박하는 일은 없지.

만약 그게 캐입이라면 내가 비호감이거나 불쾌한 캐릭터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꼬투리잡기란 진짜 문장 하나하나를 다 잡아서 (정말 솔직하게~대립을 하지 / 말 하나하나~반박하는 일은 없지 이렇게 문장 단위로 다 물고 늘어지는거) 트집 잡고 모순 따지고 그러는거임.

이런건 진짜 곧 사투를 벌일법하거나 진짜 대놓고 적인 경우에나 할법한거지 그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하는데 이러면 솔직히 대화하기 싫어지지.

진짜 아싸는 trpg가 뭔지 모름

>>436 그건 아싸가 아니라 그냥 trpg 모르는 사람인

>>434 대략적으로 반박하든 하나하나 따지든 그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대략적으로 반박한다고 불쾌한 내용 없으리라는 보장 없고 하나하나 따지는 캐의 캐주가 레스를 꼼꼼히 읽는 타입일수도 있잖아 결국 캐들간 대립의 구체적인 대립 내용이 어떠냐가 문제일 거고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를수있으니 >>433마따나 불편하면 말하는거 말고는 딱히 해결방안이 없는 문제이지 싶어

왜 세상은 프로 상판러가 직업이 아닌 것인가

장기말 배치가 제법 그시절 대형 고증이었구나

>>440 그런거냐고
체스도 마찬가진가

프로상판러가 직업이 되면 광고 달리고 ppl하고 조회수 좋아요로 수익배분하는건가

조금 지난 잡담 주제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꼬투리잡기 사례 중 이게 제일 뭐같더라....
장르 특성상 비현실적이거나 허술한 부분을 자꾸 냉?철?하게 꼬집는 사람

예를 들어서 원피스 같은 소년만화는 현실에서는 사망에 이를 만한 공격을 받아도 안 죽는다거나
은혼은 초능력이 없는 세계지만 칼로 쇠도 썰고 하잖음
그런 부분을 자꾸 지적하면서 진행 내내 이런저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느니 뭐니 하는 사람 아주 옛날에 만난 적 있는데 진짜 피곤하더라... 현실적인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님캐 머리색은 현실에 없는 샤랄라컬러였는데요ㅋㅋㅋㅋㅋㅋ

다들 캐입으로도 갈등하는거 싫어하는구나... 그럼 상판에서는 혐관이랑, 캡틴한테 의견 제시하는 건 금지인 거야?

>>445 혐관 나쁘지 않고 캡틴에게 의견 제시 있을 수 있음. 다만, 그게 선을 넘지 말아야지.

예를 들어, 캐가 오만하다고 오너까지 타 오너, 캐에게 오만하게 대해선 안된다는 거고 내 캐 설정만을 위해 캡틴이 안된다고 답한 걸 왜냐고 따질 순 없다는 거. 나만 즐겁자고 세계관, 설정 다 부숴놓는 건 비매너니까.

캐입으로 갈등하는건 상관없는데 선을 넘고 도를 넘으면 안된다는 거임
지금 다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캡틴에게 하는 의견제시도 어디까지나 의견제시로 끝내야지, 그걸 받아들일때까지 강요하고 밀어붙이면 그건 문제지

대표적인 예로 캡틴에게 누구누구의 행동이 조금 문제가 있어보여요 라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까지는 오케이

그 후 행적이 자기 마음에 조금 안 든다고 누구누구에게 한 지적이 너무 약한 것 같네요 조금 더 세게해야 다들 경각심을 가질것 같은데요? 이런이런 패널티를 주세요 등등의 자기 입맛을 강요하는 것은 곤란하지

쉽게 이야기하자면 과일 나무 라는 스레에 사과라는 중요한 설정이나 NMPC가 있다 치자. 그럼

과일나무 안에 꽃을 넣어도 괜찮지 않나요?(O)
왜 과일나무 안에 곰이 들어가면 안 되냐, 곰을 반드시 넣으면 스레가 더 발전된다(X)

이런 거.

캐입을 위해서라며 갑자기 과도가 되어서 사과오너와 사과 캐 공격하고 배 오너와 배 공격하고 감 오너와 감 공격하면 그건 시비거는 거고 싸우자는 거지.

많은 참치들이 혐관 포함 선관 짤 때 미리 합의하는 거고 답레나 반응, 독백 쓸 때도 미리 불편하면 말해달라 하는 것도 같은 맥락.

>>445 캐가 그런 설정이라고 오너까지 그러면 안된단거지 혐관이랑 갈등은 없어서 못먹어.

이 짤같은 갈등이 싫다는 거야.
한때 넘어서서 캐오일체로 타 캐랑 캡틴을 대놓고 싫어하던 참치도 있어서 예민하거든.

>>450 저거 완전 x 인용이랑 똑같네

>>450 앜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짤 퍼가도 돼?

자고 일어나도 피곤쓰

>>452 450인데 나도 퍼온거라 ㄱㅊ

>>454 땡큐~

>>453 나도ㅠㅠ

킷싸마!!!!!!!!! 댕댕이를 어떻게 한 거냐-!!!!!!!!!!!

비가 와~ 추워~

슈가도그

설탕개

갓 나온 따끈따끈한 꽈배기 먹고싶다

꿈에서 시비거는 사람이 있어서 한대 쳤다가 책상에 뼈맞음

>>463 아이고... 아프겠다ㅠㅠ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왼손으로 앞머리 쓸어올리다가 새끼손가락이 오른쪽 콧구멍에 걸렸다.
그리고 손가락이 튕겨 올라가면서 오른쪽 눈을 찔렀다.
엄마가 나보고 ㅄ이라고 놀린다.

>>465 아 하필 엄마랑 얘기하다가... 토닥토닥...ㅠㅠ

플라톤의 국가에서 트라시마코스가 소크라테스한테 한말 솔직히 공감돼서 웃김

"만일 네가 정말로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질문이 답변보다 쉽다는 점 뒤에 숨어 단순히 질문만 하고, 남이 주는 답을 반박만 하며 청중을 기만하는 것 이상을 해야 할 것이다. 너의 답변을 해라, 그리고 네가 무엇을 정의라 이름내리는지 말해라."

>>467 어케 2000년이 더 지나도 인간은 변하질 않냐

일기써야 대는데 블로그 왜저래
글 작성 안되고 있던글 수정도 안됨^^

>>469 네이버?

아니 다른거.
어제부터 계속 저러네 짜증나
#태그입력 이거만 써있고 아무것도 못씀
수정 눌러도 똑같이 뜸

졸린하루

>>472 우와 이 짤 딱 요즘 내 심정 ㅠㅠ
>>473 2222

비타민을 챙겨먹읍시다. 직빵이더라.. 늙고 병든 참치는 챙겨먹어야 해

>>475 종합 비타민?

>>476 B랑 C를 챙겨먹는데 종합비타민도 좋을 것 같아!

인터넷에서 말 끝에 마침표 쓰면 화나보인다는 짤을 봤어!!

정말로 그래.

인생은 B와 C 사이의
B와 4분의 3 정거장

좀 뜬금없지만 참치에서 이름칸 이름 나메인 거 뻘하게 웃기다!ㅎㅎㅎ

그냥 한 번 달아봄ㅇㅇ

윌리텀 깁슨은 천재다
깁슨이니까 깁을 잘 못주나요?

누가 진동소리를 내었는가.

근데 진짜 동전 가치가 너무 없어졌네. 지하철 일회용 교통카드를 현금으로 결제하고 잔돈을 가져가려는데 다른 사람이 잔돈도 두고 가버링.

>>483 깁이 뭔데??? 처음 듣는 단언데 힐 같은 건가??

순수한 채로 남아줘

검색해보고 왔는데..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런 단어를 굳이 이런 장소에서 쓸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난 계속 모른채로 있을래

>>485 내가 가지고 싶당..

레더들 연휴 잘 보내~!

큰일이네 점점 더 바빠지고 있어...

그거 나랑 비슷하네! 나도 요즘 일이 더 많아져서 고민이야...
그치만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더 고민이랄까... 이런 나라도... 시트를 내고 놀 수 있는 걸까...?

>>492 오늘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쓰레기라고 자책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고마워

ㅋㅋㅋ나도 호캉스 아니었으면 하루종일 누워있었을듯!

저짤대로 연휴 보낼수있으면 행복한거 아닌가 난 중간에 출근하는데...ㅠㅠ

와식생활이 체고 ㅇㅅㅇb

그러고보니 아파트인데 몇년째 매일 새벽에 양치질하고 우왁!!!!! 하고 크게 물 뱉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방금도 물 뱉었는데
근데
저쪽 소리가 내쪽에서 들린다면 목욕하면서 연애 서큘레이션 불렀을 때 들렸을까

아 방금 코 푸는 소리도 들렸어
존나 가망이 없다

엄마께서 실수로 산적용 고기 대신 스테이크 고기를 주문하셔서 이번 산적은 스테이크 산적이 되었네

>>501 이거 뭔가 귀엽다 ㅋㅋㅋ

추엉...

부엉...

나는 사람 두번은 못 믿겠더라 너무 예민한가
한번 하지말라는 거 하거나 약속을 저버린 사람은 두번다시 기대를 걸지 않음

상판저격아님 현실얘기임

>>506 부어먹는다고? 탕수육은 찍먹이 진리이거늘. (이무말)

있잖아 얘들아!
내가 눈팅을 좀 해보니까 요즘엔 다들 세계관이나 시트 설정을 방대하고 세세하게 짜는 것 같아서 기가 죽더라고ㅠㅠ
상판 입문한 지 딱 10년 되는 날에 복귀할 예정인데 요즘은 아주 완성도 있게 짜여진 세계관이나 시트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가봐?
10년 전 중2병판이나 거기에서 넘어왔던 상판 스레들처럼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데 이젠 불가능하려나?ㅠㅠ

10년 전 중2병판이나 거기에서 넘어왔던 상판 스레들처럼->10년 전 중2병판이나 거기에서 넘어왔던 일부 상판 스레들처럼

일단 세워보면 되지 않을까? 수요조사를 한다거나.
그런데 일반 일상스레도.. 이를테면 그냥 간단한 학교물이나 연애프로그램 물 같은 것도 실제로 나온 적이 있으니까 결국 주제 나름이라고 생각해.

>>511 오오 빠른 답변 고마워~!
그럼 그 때까지 눈팅 더 하고 다른 작품들 보면서 내공(?) 조금이라도 더 길러야겠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상황극판은 다들 고이고 고여서 완성도 있게 짜여진 세계관이나 시트 같은 게 많아 보이는 거야. 뉴비를 보고 싶으면 저기 옆판에 있는 역극 정도는 찾아가야 있을까 말까 하지.

>>513 옆판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친절한 답변 고마워~!

>>514 앵커판이야. AA를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가 가른 차이점만 있을 뿐 사실상 여기랑 그쪽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AA를 상황극판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익숙하지 않아서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대리 AA를 사용하기보다는 캐릭터와 AA를 일치시는 게 더 좋으니까. AA를 사용하는 역극은 앵커판 AA를 사용하지 않으면 상황극판이라는 느낌이야.

>>515 그렇구나! 나 아이디 바뀐 >>514인데 난 아무래도 AA는 익숙치 않으니 상판에 있어야겠당ㅎㅎㅎ

있잖아, 여기 직장인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 그럼 공휴일이나 주말 위주로 돌아가는 스레도 괜찮은 건가?!

옛날에 레스주가 주말러, 격주말러인 건 본 적 있는데 스레주는 잘 모르게넹:3

>>517 가능은 하겠지만 아마 진행 참가만 하고 일상은 안돌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듯

>>519 그렇군! 그럼 평일엔 일상, 주말이나 휴일엔 진행 이래도 되겠네?!

기간은 마음대로지. 그냥 시간 될 때마다 진행하는 스레여도 문제될 게 없어. 솔직히 시간을 정해두고 하기보다는 그 편이 더 편할 거 같은데.

>>521 듣고 보니 그렇네 ㅎㅎㅎ 우문현답 고마워~!

>>520 그러니까 그런 식의 시스템이 의외로 스레의 장기적인 진행을 막아버리고 침체시키는 경우도 많더라고. 스레주가 잠수를 탄것도 있겠지만 차라리 며칠 전에 랜덤하게 알려주고 진행하는게 오히려 접속이라도 자주 시킬 수 있을 듯.

>>523 그러네 ㅎㅎㅎ 자세한 답변 고마워!:3

나 옛날에 레스주만 한 두 번, 그것도 단기로만 해봤지 스레주는 한 번도 안 해봤거든ㅋㅋㅋ
그러니 일단 여기서 눈팅+일댈스레부터 해보고 나~중에 간단한 스레라도 열어보고 싶은데 설정 관련 질문들 이 스레에서 해도 되는 거야?
아니면 옛날처럼 설정 토의 스레가 따로 있나?ㅋㅋㅋ

밥판에서 분리되기 전부터 상황극을 쭉 해왔지만 뭔가 일정 주기를 가지고 사건이 터지는 느낌이야..
소위 말하는 쿨타임이 돌았군! 이랄까..

>>526 우와아 그럼 10년 넘게 해온 거야?!
내가 처음 상판 봤을 땐 상황극판이 따로 있었는데!

그동안 쭉 했던건 아니고 눈팅이 절반 이상이지 뭐
지금은 그냥 다른 스레 구경하면서 예전에 뛰던곳 복귀 존버하고있어

>>528 그렇군ㅋㅋㅋ 그래도 신기하다!

질문은 이 스레에서 해도 되지. 혹시나 싶어서 하는 말이지만, 질문은 부끄러운 게 아니니까 어떤 질문이어도 해도 돼. 익명성을 깨는 질문만 아니라면야.

>>526 요즘은 준비스레를 많이 세우더라. 사전조사 어장이나 뉴비 가이드 어장도 있고

>>530 고마워~!
익명성은 잘 지킬 자신 있다!
걱정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에게 친절해서 너무 좋다~!
다들 즐상판 즐추석해!

>>531 아하!
그럼 나도 나~중에 준비스레랑 사전조사 스레 이용해야겠당:3

짜잘한 팁 하나 주자면 사전조사로 인원 체크한 다음 임시스레를 세울때 임시 -> 본스레 개장 < 사이의 텀을 너무 오래 두지 않는게 좋아.
사람들이 생각보다 인내심이 적어서 너무 길어지면 다 빠져나가더라

아아 그리고 내가 sns는 지금은 안 하는데 혹시 그 사이에 룰이 바뀌어서 외부홍보해도 되게 됐어?ㅎㅎㅎ

>>534 오키! 그럼 거의 다 완성한 상태에서 준비스레 열어야겠네!

나 카펜데 와파가 불안정해서 데이터 켰어 ㅋㅋㅋ

>>535 엉 자세한건 >1596688080> 여길 참고해

진행에만 참여하는 게 문제가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정작 왜 문제가 되는지 이유는 모르네. 누구 알려줄 사람?

>>535 외부 홍보 어장에서 몇명이 총대를 매고 계정을 만들어서 트위터나 밴드에 홍보를 하는거라 그건 좀 애매한데

>>540 아아 ㅎㅎㅎ 이해했어! 나 방금 >>538 이거 보고 왔거든ㅋㅋㅋ

>>540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판타지 어장 중에 개개인 진행과 일상을 병행하지만 일상은 진행에 반영이 안되는 일종의 평행세계라는 설정의 어장이 있었거든. 그러니까 20명 참가했는데 일상 돌리는 사람은 매주 3쌍도 겨우 넘기는 수준이었나 그랬어. 결국 2주만에 어장이 망했지.

>>542 앵커미스 >>539

>>539 캡틴 있을때만 돌아가는 스레가 되니까 캡틴의 부담감이 커지고 결국 가라앉는다...고 하더라

>>542 아... 설정만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결국 스레에 독이 됐구나ㅠㅠ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상황극판은 TRPG 같은 거랑은 다르구나. 상황극판이랑 비슷한 건 몇 개 있지만, 일상 같은 게 있는 건 상황극판 밖에 못 본 거 같아서 왜 그게 문제가 되는 건지 궁금했었거든.

아 그리고 문체로 알아보는 거!
옛날엔 특정 이모티콘같은 거 인증되니까 자제해달라고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알아봐도 모르는 척 하는 분위기인가?:3

>>546 티알은 한 번도 못 해봤는데 거긴 진행만 해도 노상관인가봐?

>>539 단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그야말로 캡틴이 있을 때만 스레가 돌아가기 때문이야. 즉, 캡틴이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예 돌아가지 않으니까 점점 분위기가 쳐지고 점점 활동이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보면 평소에 사람도 없는데 굳이 왜 와야 해? 이런 분위기가 되고 더 나아가서 이제 진행할 때가 아니면 갱신도 뭐도 없으니 그냥 사실상 죽은 스레에 가까워지지.
극단적인 분위기까지 가자면 진짜 캡틴이 진행할때만 갱신하고 끝나자마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싹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어. 말 그대로 캡틴이 진짜 스레를 위해서 일방적으로 희생해야 하는 단계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캡틴이 시간이 많고 그러면 상관없는데 이제는 대부분이 직장인이고 자기 현생이 있는데 스레에 계속해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548 정확히는 일상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547 요즘엔 그런 것으로 지적하면 네가 뭔데 그런 것으로 지적함? 이런 말만 들어.
애초에 알아봐도 그냥 모르는 척 넘기고 속으로만 아 그때 그 분이구나. 하고 넘어가고 마는 수준인지라.

>>549 스레주 없을 때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일상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거지?
내가 저 레더는 아니지만 도움되는 것 같아 ㅎ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551 그렇구나... 분위기 많이 변했네 ㅋㅋㅋ 아 물론 나쁘다는 뜻은 절대 아냐! 혹시나 오해할까봐ㅠㅠ

>>550 헉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3

티알은 약간 캐릭터 탈쓰고 하는 문제풀이나 방탈출에 가까운 것 같던데

>>547 아예 특이한 말투를 다른 스레에서 사용해도 다들 모르는 척해주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 거 같아.

>>555 그것도 재밌겠다! 물론 난 같이 할 사람이 없지만 ㅠㅠ

>>556 알려줘서 고마워:)

아 그럼 이건 되려나?
캐입으로 하는 일상하고 진행하고는 한 스레인데 오너끼리 하는 잡담은 따로 있는 거!

>>558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 어쨌건 스레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캡틴의 자유니까.
하물며 잡담을 아예 금지해버리는 것도 참치들의 호불호는 둘째치고 하는 것 자체는 자유지.

상관없어 그런 어장 꽤 많았어

>>559 >>560 빠른 답변 땡큐!:)

사실... 옛~날에 내 첫 스레가 나랑 다른 레스주들의 잡담 때문에 진행, 일상 못 하고 한 스레를 통으로 다 써버린 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웹박수 지금도 쓰나?
아니 그 전에 웹박수라는 게 지금도 있기는 한가?ㅋㅋㅋ

>>539 당장 역극만 보더라도 연재 그러니까 진행에만 참여하는 참치가 많은데 스레주가 뭐라도 안 하면 아예 돌아가지를 않아. 기껏해야 잡담하는 정도지.

그래서 상황극판의 일상은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글 못 쓰는 참치한테는 그런 게 부담스러울 거 같긴 해. 상황극판은 역극과는 다르게 글을 좀 길게 늘려서 쓰는 경향이 있으니까. 근데 이건 글로 써야 하는 부분을 AA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어서 그런 거기도 해.
근데 상황극판은 AA나 그림러보다는 글러가 더 많은 곳이니까 아무래도 스레주의 부담이 역극에 비해서 더 커서 그런 게 더 문제가 되지 않나 싶다.

>>564 난 글 잘 못 쓰는데 일상할 때 너무 단문으로 쓰면 성의없어 보이겠지?ㅠㅠ

>>565 글을 길게 늘려서 쓴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 애초에 글이라는 건 최대한 짧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게 더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단문으로 쓴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어.

>>566 오키 고마워! 짧지만 좋은 내용으로 쓰려고 노력해야겠당:)

>>563 상당히 많이 쓰지. 요즘은 구글 설문조사를 이용해서 많이 만들지만 말이야!

>>565 단문이냐 장문이냐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상대가 이을 수 있는 글이냐인거지.

>>568 오 참고할게 고마워:3

나 취미로 작곡을 가끔 하는데 익명성 파괴 안 되게 자작곡 올리는 방법 뭐가 있을까?
브금저장소?

>>571 https://streamable.com/

익명 동영상 사이트

>>571 오 땡큐!
이런 곳도 있었구나 ㅋㅋㅋ

친절한 레스주들 덕분에 많은 거 알아간당ㅎㅎㅎ

>>563 웹박수라는 고유명사는 여전히 쓰고 있지. 구글 폼인가 그걸로 쓰고 있을거야.

쌩뉴비한테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보답으로 옛날에 찍은 고양이 사진 올리려 했는데 안 올라가네ㅠㅠ

ㅎㅎㅎ
다른 거 올려야징~!

이건 좀 민감한 사안인데...
분쟁스레 규칙 읽어보니 이젠 소속된 스레가 있거나 있었던 레더들만 의견 제시할 수 있는 것 같던데 맞나?
내가 뭐 할 말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나~중에 스레 세웠을 때 관전러들은 지적 못 하는 거면 피드백받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575 코의 점이 귀여웡
>>576 ㅇㅁㅇ 음 말하는거 이해도 가는데 관전러들의 피드백은 관점을 바꿔보면 제3자들의 개입으로 볼 여지도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

>>576 그거는 분쟁 올릴 때고 평소엔 관전러 어장에서 관전러들이 지적하거나 웹박수로 피드백 찌르지.

참치에서 분쟁 한 번 터지면 참여하지도 않는 주제에 어장 꼴보기 싫다고 말 얹고 본적도 없는 통피들도 나타나선 머리채 잡고 어그로 끌고 결국 어장 공중분해 당하는 상황이 여럿 생겨서 분쟁어장 규칙이 제정된거지 각 어장별 피드백은 캡틴이 재량껏 받음.

>>577 그치? 삼색이 귀엽지?ㅋㅋㅋ

그러네... 나레기 왜 그 생각은 못 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참가자들에게 나 초보니까 피드백 좀 부탁한다고 해야겠군!

규칙 관련은 토의 스레로...

다른 얘긴데 분쟁어장에서 헬퍼즈 얘기는 왜 나온거야? 영웅서가 지적했다가 프로젝트 이타카 지적하던데 뜬금없이 웬 헬퍼즈? 저거 얘기할때 분쟁 말고 다른 어장에서 언급되거나 욕먹었었나?

>>578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구나 ㄷㄷㄷ
그럼 분쟁스레 말고 다른 방법으로 피드백 받음 되겠다!
답변 고마워:3

그리고 최근에도 자칭 관전러라면서 제3자들이 제 입맛대로 어장 주무르려 들어서 피드백은 캡틴이 알잘딱깔센으로 받는게 맞아... 어장별 규칙과 사이트 전체 규칙은 다르다.

>>580 아이고 미안해... 내가 눈치가 없어서인지 막 헷갈린다ㅠ

규칙을 새로 정하고 싶다: 토의
쟤가 분쟁을 일으켜서 정당하게 증거 모아 책임을 요구하고자 한다: 분쟁
관전하는 어장 덕질하고 싶다: 관전
잡담하고 싶다: 여기

>>584 아아 난 규칙을 새로 정하고 싶은 건 아니었고 규칙에 궁금증이 생긴 거였는데 재량껏 잘 써야겠다!
정리 고마워 :)

질문은 여기서 하면 어지간하면 다 받아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얘기해줘 :-)

>>586 고마워~ :3

그럼 못다말 스레 있잖아! 거기도 최근 2, 3년 스레 사람들만 찾아야 되는 건가?
아니면 거긴 분쟁스레랑 별개라서 엄청 옛날 스레 끌고 와도 되...나?

사실 관전러들의 의견은 일부 극단적인 이들의 영향으로 꺼려진게 크지
사실 피드백은 괜찮은데 그거 안 받아준다고 그거로 비꼬고 지적하고 욕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었거든
내가 실제로 당한 인데 지적방식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고 비꼬면서 웹박수 보내고 무시하니 관전러의 의견은 받지도 않는 AT라고 지적함

결국 해주니까 잘했다고 또 칭찬하는거 보내더라

진심 진절머리 나는줄..

>>588 와... 너레더 고생 많았어ㅠㅠ 막아놓은 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3

>>587 거긴 문제 삼고 조정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못다말이니까 자유롭게 써도 상관없어

좀 뜬금없는 양심선언이지만 아는 레더들은 알겠지만 사실 저 삼색이 사진 옛날에 참게에서 퍼온 거다!

>>590 답변 고마워 :)

이건 완전히 다른 질문인데...
사진 몇 메가까지 업로드 가능해?ㅋㅋㅋ

>>593 냥이 사진이 안 올라가서...ㅋㅋㅋㅋㅋㅋ큐ㅠㅠ

1mb

>>595 내 사진이 용량이 의외로 컸나보네 ㅋㅋㅋ 땡큐!

애옹

>>597 아깽이 귀여워 아깽이

1.70MB를 741KB로 압축했는데도 화질 차이가 거의 안 나네.

>>599 그래? 신기하당:3

다들 이번 연휴 때 친척들 만났어?
우리집은 일주일 땡겨서 지난주 일요일날 만났엉ㅋㅋㅋ

난 어제 만나고 왔어.

친척이 친가 외가 다 적은 편이라 가족끼리 보냈어.

>>602 글쿠나...
레더들 혹시 추석선물로 곶감 받았다면 조심해ㄷㄷㄷ
다들 알고 있겠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603 그렇구나 :3

참치에서 다운로드 이미지가 크기가 작고 화질이 좀 낮다면 그건 주제글에서 바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서 그렇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클릭해 새 탭을 열고 새 탭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사진의 크기가 너무 크다면 PC 버전에서는 아래 사이트의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혹시 더 좋은 사이트가 있으면 제보 바람.

https://pngquant.org/

확장자가 jpg인 이미지는 보통 화질이 좋지 않다. 이럴 때는 PC 버전이라면 wifu2x snowshell을 사용하거나 모바일이라면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https://github.com/YukihoAA/waifu2x_snowshell/releases

웹사이트

https://waifu2x.udp.jp/

참치의 콘솔 중 relay라는 기능이 있다. relay를 사용하고 마솝을 누르면 맨 아래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맨 아래로 내려간다. relay와 다른 콘솔을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을 붙이면 된다. 예시를 들면 aa와 relay를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aa​.relay라고 쓰면 된다.

.h​r.
이라고 쓰면 수평선이 생긴다.

---

이렇게 말이다. 물론 .h​r.을 사용하지 않고

——————————————

이걸 사용해도 무방하다.

참치에서의 인증코드는 3자까지다. 예를 들어 #참치어장이라고 쓰면 장이 무시되고 #참치어가 되는 거다. 영어와 숫자의 경우에는 더 길어지는데 #tunaground라고 쓰면 nd이 무시되어 #tunagrou만 적용된다.
또, 영어의 경우에는 대소문자가 개별로 적용된다. 즉, #TUNAGROU과 #tunagrou은 서로 다른 인증 코드가 나온다.

갑자기 정보를 잔뜩 소매넣기 하고 싶어졌어!

---

오 처음 알았어! 정보 고마워!

걷다가 봤는데 왜 사람이 길거리에 엎어져 있는거지..?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서너명 있고 괜히 개입하는게 위험해보여서 벗어났는데..

>>606 정보 고마워!

그리고 이런 거 올리면 스레주들이 안 돼! 내 기믹이! 할 수도 있지만, 다크 모드를 사용하거나 Dark Reader를 사용한다면 색깔을 비슷하게 해서 글자를 숨기는 경우에도 볼 수 있게 된다.

또, spo 콘솔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Stylus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살짝 보이게 만들 수 있다.
Stylus는 https://chrome.google.com/webstore/ 여기서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 Stylus를 다운로드한 후애는 Stylus를 클릭하고 bbstunaground­.net/현재 URL을 클릭.
2. 밑에 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대충 숫자랑 뭐시기)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서 bbs.tunaground.net 뒤에 있는 부분을 전부 삭제.
3. 아래의 코드를 복사 붙여 넣기 한다.

span.spoiler { color: rgba(0,0,0,0.4); }

4. 저장을 누른다. 적용 끝!

모바일에서도 키위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Stylus를 다운로드하여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601 추석 전날부터 내일까지 우리 집에 계셔..

우와 정보 고마워

정보 고마워~!

식단관리 때문에 맛있는 거 많이 못 먹어ㅠㅠ
(주말, 휴일에 뭐 먹는지 찍어서 트레이너 쌤한테 보내드리는 중!)
선생님한테 보낸다고 생각하니까 더 참게 돼 ㅋㅋㅋ

>>606 아, 맞다. 좀 헷갈리게 적어놨는데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가 아니라 이미지를 클릭해서 열어야 한다.
정상적으로 잘 적용됐으면 spo가 희미하게 보일 것이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바보입니다. 바다의 보물

참치들 우주전쟁이라고 알아? 조지 웰스가 쓴 소설인데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해 거의 승리 직전까지 갔다가 지구에 있는 병균 때문에 퇴치된다는 스토리거든. 근데 이게 인기가 많아서 미국에서 명작 소설 재현 드라마에서 이걸 다뤘어.

그때가 워낙 옛날이라 TV도 없고 라디오만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하필이면 스토리가 중요한 드라마에서 앞부분은 최고 인기 코미디 프로가 막고 있네? 여기서 노이즈 마케팅 아이디어를 떠올린 제작진은 코미디 프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내용을 뉴스 형식으로 말하는 장면을 넣었어. 처음부터 보던 사람이야 시작부터 중간중간 이 상황은 픽션이란 안내 문구가 있으니 그냥 흥미롭게 들었겠지만 코미디 프로가 끝나고 뭘 볼지 라디오를 뒤적이던 사람들은 패닉에 빠질 수밖에.

이 내용을 그대로 믿고 패닉에 빠진 사람들은 빨리 짐싸서 피난가거나 민병대를 조직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장소로 향하는 등 대혼란이 일어났고 결국 드라마가 끝나고 경찰과 주방위군들이 뛰어다니며 사태를 진정시키고 다음날 신문 1면에 등장했지.

역사상 최고의 라디오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으며 픽션이라는 설명도 해줬으니 시청자들의 고소는 패소로 끝났지만, 이후 남미에서 스페인어로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방송했을땐 혼란이 너무 커서 방송국이 습격당해서 배우와 제작자이 여럿 죽었다고.. 어쨌든, 이 이야기의 결론은 참신한 방법으로 어그로를 끌어봐라! 단, 너무 심하면 당신의 안전도 보장 못한다!

>>617 우주전쟁 알지! 영화로도 나왔었잖아 ㅋㅋㅋ
근데 소설 원작에 그런 일화까지 있는 줄은 몰랐네 ㅋㅋㅋ

새삼스래 고맙다 참치들아. 이러쿵 저러쿵 해도 같은 곳에 있어줘서

뭐 다들 같은 처지에! (대충 개미지옥의 🐜..)

>>580
원래 잡담스레는 잘 이용하지 않는데, 이건 내용상 제가 답해드리는 게 낫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제가 예민충이라서 혼자 오바한 겁니다.
제가 하나주께서 제게 원한이 있으신 분이 아닌가 오해했었습니다. "다른 스레에 정 붙여놓으니까 이 인간들이 예전 스레 얘기를 갖고와서 난리를 치네? 혹시 내가 그 때(=리부트 이전 헬퍼즈) 일로 뉴레딕에서 활동하던 인간들에게 찍혔나? 그래서 이 인간들이 내가 즐상판 하는 꼴을 못 보고 날 괴롭히려고 우리 스레를 공격하는건가?"라고 생각해서 화를 냈던 거였죠.
근데 조정스레에 쌍욕부터 박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욕설을 걸러내고 쓴다는 게 "나한테 원한이 있으면 그냥 내가 뛰었던 스레랑 캐릭터 대고 시원하게 말해라, 내가 지금 있는 스레를 괴롭히지 말고!"라는 식으로 말한 거고요. (결국 욕했지만...)
예 그런데 다시 보니 제가 좀 지나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직접적인 이유라기보다는 화를 부추겼던 요소이자, 그런 오해를 하게 된 더 상세한 배경인데요...
저희 스레주와 영웅서가 시리즈가 유실시대 ITD나 유피네스 전기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의심하는 의견이 여러 번 나온 것에 대해 ITD, 유피네스 전기 양쪽과 전혀 무관한 참치였던 제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게 여겨졌던 것도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러한 사건들이 벌어질 당시에 제가 그 자리에 없었기에, 저는 그러한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을 사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화를 내거나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기에 크게 의견을 표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지만, '이젠 지금은 침몰한 다른 육성스레의 참가자들이 우리 적이 될 수도 있는건가?'하는 생각에 스레 참가자가 아닌 다른 참치분들을 이전보다 더 심하게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잡담스레를 잘 이용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다른 이유가 더 있지만 지금 상황과 무관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특히 어제의 상황이 이전에 캡틴께서 해명하셨던 내용에 대해 다시 해명을 요구하시는 상황이었기에, 이러한 점들이 안 그래도 예민했던 성격과 만나서 그게 '이 인간들이 내가 즐상판하는 꼬라지를 못 봐서 우리 스레를 걸고 넘어진다!'라는 과격한 오해로 이어져 조정스레에 와서 항의하게 된 것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바로 위에 말했듯 참가자 아니면 경계하는 편이라 그냥 무시할까 생각하긴 했는데...이번에는 스스로 반성도 할 겸 해서 정리해 적어드렸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한 것에 대해 하나주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619 나도 고맙다!
>>620 ㅠㅠ

평소엔 안 그러다가 게임 켤 때만 와파 끊기는 내 폰...
아직 2년 정도밖에 안 썼는데... 킹받는다ㅠㅠ

2년이면 갈때 됐네

>>624 그, 그런가...(쭈글)

>>626 왜 쭈그러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람따라 더 오래 쓸 수도 있지

>>627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 첫 스마트폰(11년 전 아이폰4s)도 2년 쓰고 맛 가긴 했어...

자야되는데 심심하네ㅠ

1+1+1+1은 어떤 시스템이야?
다른 스레에서 본 건데 그 스레에 물어볼까 하다가 뜬금없이 외부인 들어오면 당황할까봐...

아 거기는 원래 다인스레였다가 바뀐 거 아닌가?
물론 처음부터 여러명을 모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631 다대다였다가 짝 맺어서 1:1로 돌리는 건가?
모르겠넹... ㅠㅠ

나는 소음때문에 못잔당

>>633 ...이 시간에?ㄷㄷㄷ

그냥 거기는 4인 스레라는 의미야.
아마도 본 스레는 원래 다인스레였는데 그 외에 다 무통잠이나 시트를 내리는 등이 되어서 그냥 그 인원들로만 고정해서 더는 시트를 안 받겠다는 의미로 그렇게 달아둔거일거야.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는뎅
왜 나는지 모름

>>635 아하! 설명 고마워~!
>>636 헐~ㅠㅠ

이어폰 끼고 노이즈 캔슬링 하면 안 되나?

10월이다... 올해도 벌써 3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네!

나는 올해가 되게 긴 느낌이야

나도
백수로 지내서 근가(ㅠㅠ)

그렇구나ㅠㅠ
사람마다 체감시간은 다르게 마련이니까!:3

근데 약간 그런 건 있지 않아?
나이 먹을수록 체감시간 더 빨라지는 거!

인양

와... 자캐판 진짜 정전이네... 9월 13일날 이후로 레스 안 달린듯...

자캐판 쪽은 이주하고 나서는 정전되었지.

아 명상록 보는데 좋은글 쓰다가 갑자기 자기 성격 폭군같다고 급발진하는거 현대인이랑 다를게 없어서 개웃기네

>>646 좋은 글 쓰다가 갑자기?ㅋㅋㅋ 왜 그런데?

>>647 약간 우리 일기쓸때 두서없이 아 쒸 개빡치네 난 쓰레기야 쓰는 감성인듯

>>648 약간 의식의 흐름같은 건가 ㅋㅋㅋ

오늘 평소보다 커피 많이 마셨는데 밤에 괜찮으려나 ㅋㅋㅋ

최초의 돼지바엔 딸기잼이 없었어?!

통통한 딸기잼 돼지바 그립다 돌아와

질문을 하려다가 99% 확실한 얘기라 그냥 말았음. 그것보다 벌써 연휴의 3분의 2가 갔네.. 긍정적으로 보면 지금이 금요일과 같은 시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ai그림이 꽤 많이 유명한 것 같은데
간간히 ai그림 올리는 참치들도 있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ai 그림은 사람이 여태 그려온 그림을 당사자 모르게 가져다쓰는 거일지도 모르니까 만든 사람이 써도된다고 허가한 픽크루가 마음편해

>>656 난 신기하고 편해서 좋긴 한데 >>657 같은 이유로 마음 편하긴 픽크루가 마음 편하지!

ai로 수익을 내려고 시도하면서 직접적으로 아티스트들의 밥그릇을 뺏으려 하는 경우라던가, 아티스트의 기술과 그 기술을 갈고닦은 노력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취미 영역의 사용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상판에서 ai 사용하는 게 영리적 혹은 악의적 목적이 있는 건 아니니까

영리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남의 그림이 무단으로 학습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도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긴 함 (그래서 나도 허가된 네카나 픽크루, 또는 아예 커미션을 맡기는 것을 사용하고 있고)
근데 그렇다고 쓰겠다는 사람한테 강제로 하지말라고 금지시키면서 일을 크게 벌릴 것 까지야 없다고 봄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차이니까~

이래서 파츠도 다양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셀피가 좋았던 것이야. 홀홀홀. (어르신 등장)

캬라토였나 처음 상판에 유행돌았을때 진짜 신기했었는데:3

>>661 셀피? 드림셀피 말하는 거야?
>>662 캬라토는 처음 들어본다 ㅋㅋㅋ

음악 어떻게 올려?

>>663
https://charat.me/
과거 한 때 상판의 유사 픽크루ㅋㅋ

>>665 오
신세계

AI 이미지 생성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보자면
AI 그림이라는 게 이미지를 통째로 퍼와서 덧칠하거나 잘라붙여서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를 분석해서 알고리즘화한 다음에 요구받은 이미지를 만들 때 그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방식인데 이건 사람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참고하면서 양감은 어떻게 잡는 게 좋겠다 인체나 옷주름은 이렇게 표현하는 게 좋겠다 하고 배우는 것과 거의 똑같음. 그래서 학습이라고 표현하는 거고. 실제로 미술 쪽으로 파고들면 모작을 상당히 많이 하게 되는데 순수히 그림 기술을 향상시키려고 모작하는 걸 비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음
AI가 있기 이전에도 유명한 미술작품을 위조해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저런 명품도 짭퉁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데 짭퉁 만들 때 쓰는 도구나 기술 자체의 잘못은 아니잖음? 짭퉁 만들어 팔아먹는 사람이 나쁜 거지
AI 기술 자체에는 윤리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AI 기술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AI 기술을 보편적으로 접하게 될 수 없었을 거임
>>660 말마따나 스스로 AI 사용을 자제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렇다고 타인이 AI를 악의적이지 않은 의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필요도 없다고 봄

물론 기술을 연마하려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괄시하거나 특정 작가 그림체를 집중적으로 학습시켜서 돈 받고 팔아서 작가 생계에 직접적 손해를 끼치는 악질 딸깍이들은 혼나야 되는 게 맞다

>>665 신기하다 ㅎㅎㅎ

픽크루는 업로드한 분들이 명시한 범위 내라는 조건으로 사용을 허락하셨는데, AI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이 그려내는 그림 스타일의 원작자님들은 내 스타일의 그림을 너희가 써도 된다는 허락을 안 했잖아. 영리적이든 비영리적이든 창작자의 허락 없이 사용하는 건 무단 도용 아닐까? 무단으로 학습시킨 건 AI 개발자일지라도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남의 창작물을 가로채 이득을 보는 행위이니 절도로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그게 문제가 없다면 게임 일러를 무단으로 가져다가 이 캐릭터는 내 자캐 그림이라고 주장해도 문제가 없다는 소리가 되잖아? 만든 사람의 허락을 받지 않고 멋대로 가져다 쓴다는 점에서 똑같다고 봤어. 그래서 난 시트에 AI 그림 있는 스레에는 시트 내기 거북하더라.

>>664 원하는 유튜브 노래 동영상에 들어가서 주소창을 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UnIhRpIT7nc&ab_channel=%E7%A8%B2%E8%91%89%E6%9B%87 이런 식으로 주소가 되어있는데

작성란에 보면 유튜브 링크하기 옆에 예시가 적혀있잖음
그 예시에 맞춰서 https://www.youtube.com/watch?v=UnIhRpIT7nc <- 요 부분만 잘라내서 유튜브 링크하기 칸에 주소를 붙여넣으면 됨
간단히 말하면 위의 주소에서 &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분만 잘라서 붙여넣는 식임

>>669 그림을 참고해서 배우는 거랑 그림을 통째로 훔치는 건 엄연히 다름

>>670 고마워
매번 까먹네

쓰고 싶으면 쓰는거고 말고 싶으면 마는건데 그거가지고 님 왜 ai그림써요? 이거 무슨무슨 문제있는데 아시긴 하세요? 하고 시비털거나, 안쓰고 픽크루나 커미션 받아오는 참치들한테 ai란 편한게 있는데 왜 굳이 그런거 쓰세요?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남의 캐릭터 ai로 그리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가 ai그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이라도 물어봤으면 좋겠오

내가 든 예시를 보고 에이 그런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할 참치들이 있을꺼같아서 적는거지만 실제로 직접 듣거나/저런 말을 하는걸 봐서 그럼..
ai그림 관련 주제 나올때마다 떨떠름한게 반응한거 알면서도 내 캐릭을 ai로 그려온건 싸우자는건지 단순 눈치가 없는건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더라..

>>671 제가 만든 프로그램에 당신의 그림을 학습시켜도 되겠습니까 하고 똑바로 허락 구하고, 허락을 받고 학습시킨 게 아니잖아? 그랬으면 그림체 무단으로 학습당한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시지도 않옸겠지? 강의도 무단으로 녹음하고 학습자료 유출하는 거 무단 복제에 해당돼.

않옸겠지 뭐야 않았겠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나만의 그림체라는게 있어? 미국 카툰 그림체는 누구거야? 애니메이션 화풍 그림체는 누구거야? 모에 그림체는? 실사풍은? 반실사는? 순정만화풍은? 내가 열심히 그린 그림을 이제 내꺼임ㅋㅋㅅㄱ 하고 가져온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림체나 묘사방식의 영역을 가지고 이건 엄연한 내 저작권에 해당하는 영역인데 무단도용했다! 라고 할수 있는거야? 너무 엄격하게 지키지 못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남 그림 그대로 가져와서 이건 내그림임 ㅋㅋ 박으면 잘못이다만 무단 학습이란것과, 학습을 통해 명령어로 뽑아낸 그림이란건 새로운 그림이기때문에 잘못의 영역이 아니지 않나? 그렇게 치면 무단 학습의 대상이 된 A라는 사람도 결국 누군가에게서 그림을 배웠을거고, 독학했다고 하더라도 또 누군가의 그림체와 닮아있을건데, 너 누구랑 유사한 그림체니까 도용임 그림그리지마셈 할순 없는 문제잖아. 작곡같은 영역에 있어서도 이미 인류는 온전히 새로운 창조를 할수 없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왜 Ai 그림에만 이런저런 잣대를 들이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인류는 단순히 하나의 도구를 더 얻었을 뿐이라고 보는게 타당할것 같은데?

우와 엄청나게 ai딸깍충 같은 발언ww

always 스레주입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괜한 욕심에 이런 주제 오르게 만들고 괜한 분란만 만든것 같네요

이쪽 말도 옳고 저쪽 말도 옳으니 애초에 민감한 주제가 나오게끔 원인 제공한 제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저희 모두 즐겁게 취미 생활 하자고 상판에 모인건데 제가 어그로 끌릴법한 행동을 해서 이런 논쟁이 벌어진 것 같아요

그만들 싸우시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좋은 설연휴날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가들의 그림체를 가지고 학습해서 문제가 된단건 그 작가 그림을 쏟아부어서 그 작가 그림체 대로 학습이 된 LORA가 문제인거지 생성ai 자체가 문제인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상업이용도 아니고 자기 캐릭터 커미션 맡기거나 픽크류 쓰기보다 개인 용도로 이용하는 거 자체도 눈치봐야 하나 싶다

여기는 토론의 장이 아니잖아 이 주제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더 해봤자 길어지고 결론은 안날 것 같은데 이 주제는 여기까지만 하는 게 어때

>>678
ai딸깍충은 님 왜 굳이 손그림/커미션/픽크루 씀 그냥 딸깍하면 되는데 ㅋㅋㅋ 하는 사람들 이야기고

그냥 자기 캐릭터 위해서 생성해오는 참치들까지 싸그리 매도당해야 해?

왜이렇게 과열한 거임 ai쓰는게 불편할 수도 있지 쓰지 말라는 말은 없었잖아 애들아 진정해;;

Ai딸깍충 같은 말 듣고 불편할수도 있지~ 하고 넘기면 안될것같은데.. 그러면 기반 스레는 저작권 위반으로 불편하니까 다 닫으라고 하면 불편할수도 있지~ 하고 넘길거야? 현판스레도 누가 최초로 만든 사람 있을거고, 현판 장르도 최초로 만든 사람 있으니까 유사점 찾아내서 불편하다고 닫아라고 하면?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다 꼬투리잡히면 무서워서 상판 뛰나 이거 ㅋㅋ 불편한거 있으면 좀 말 안하고 참을수도 있어야지 어린애마냥 다 내 기준에 맞추라고 징징거리는데 똥싸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네 ㅠㅠ

빨리 ai 그림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따지면 며칠전 분쟁스레 갱신된김에
육성스레는 유실시대가 최초니 닫아라 소리도 나오겠어 아주 ㅋㅋ

>>684 그렇게 치면 현실인물 및 기존 캐릭터 이미지, 신체 성격 정보 무단 사용도 허가되고 막말로 타참치가 만든 캐릭터 똑같이 배껴다가 사용해도 아무말 못해야함
분탕충도 있어서 화난 건 이해하겠지만 본인과 다른 의견은 아예 눈막귀막 하고 싶은 걸로 밖에 안보인다

이거 토의스레로 옮겨야 하는 거 아니야?ㅜㅜ

야식 자랑하러 왔는데.... (분위기가 겁나 싸해)

>>689 ㅠㅠ 나도 잡담이나 하러 왔는데...

트릭컬 캐릭터가 귀엽네

>>691 트릭컬이 뭐야??

>>687 위에서도 남의 그림 그대로 가져와서 이거 내그림임 ㅋㅋ 하는건 잘못이라고 이야기 했고, 실제로 통째로 베껴다가 이제 내 캐릭터임 ㅋㅋ 하는것만 아니면 이미 아무말 못하고 있지 않아? 아니, 상식적으로 아무말 할수 없는게 맞잖아.. 긴 상판 역사에서 흑발츤데레남주 몇명이나 있었지? 금발벽안에 날카로운 성격 캐릭터는? 대충 안좋은 과거 있었고 뭐 그런 캐릭터들은? 모티브 따온 캐릭터들은?? 진짜 성격이나 키 몸무게 겹치는거, 과거사 비슷한거 하나하나 따지고 걸고 넘어지면서 유사성 주장하면 끝도 없는데 유도리있게 넘어가는거 모두 알고있는거 아니었어?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작권을 주장할수 있는 영역에 더이상 장르의 유사성이 포함되지 않듯이, 그림체도 그 영역이 아닌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 이야기 계속 해도 안좋을것같으니까 난 여기까지만 할게. 앞으론 ai딸깍충이니, 시트 내기 망설여진다느니 이런 꼽주는 의견 안보였으면 좋겠다. 진짜 별로야.

>>692
요번에 새로나온 모바일 게임

>>694 귀엽다!

다들 행동이 격해지는 것은 그동안 감추고 쌓아있던 스트레스가 계기로 폭발해서 그런 것 같네. 평소라면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필 한계치에 달한 상태이여서 그렇게 된거라던가...

>>696 좀 민감한 주제이긴 했는데 너레더 말에 동의...
요즘 좀 일이 많았잖아ㅠㅠ

아니 그냥 여기 애들 발화점 낮고 잘 긁혀서 어그로에 취약해

어그로 잘 끌리는 건 유구한 상판 유저 특성이 되버린건가..🥲

상판이 10년이 넘었지만 유저층은 여전히 어린건가

>>699 그래도 옛날보단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닌가...?ㅠㅠ

세대교체가 되고 있었다니 희망적으로 생각하자
아니면 다들 젊게 늙어가고 있는 걸로..ㅋ

얘들아 나 퇴근 50분 전이다 소리질러

>>703 엥? 일요일인데?ㄷㄷㄷ

>>703 우우 질투의 야유를 받아랏

>>705 헉 너도 근무중인 거야?

와이파이가 오락가락하네...

인양~~ 다들 자러갔나??

졸린데 자기 싫다... 나같은 레더 있닝?

졸린데 그냥 자기엔 기껏 있는 휴일을 낭비하는 기분이야

>>711 맞아!ㅋㅋㅋ
내일 10시 10분까지 병원가야되는데 이러고 있다ㅋㅋㅋ

참치에는 갱신 안 하면서 레스 다는 법 없나?ㅋㅋㅋ

나메에 스톱 달면 되지 않았나?

콘솔에 noup 아니었나?

한 쪽 무릎 바로 위 아래로 모기에게 물렸어ㅠㅅㅠ

고마워 :)
나중에 테스트해볼게~!

>>715 약 발라야겠네ㅠㅠ

>>717 그래서 지금 붙이는 모기약 꺼내서 붙였다ㅠㅠㅠㅠㅠㅠ 모기가 아직까지 남아있었을 줄이야ㅠ

모기 이제부터 시작이양 12월까지 계속 보이니 주의할것

>>719 으으 너무 끔찍해!!😱 12월까지 모기와 함께! 싫다!!!

테스트

>>714 너레더 말이 맞았네 ㅋㅋㅋ 고마워~

눈탱이가 맛탱이가 가고 있다... 어제보다 늦게 일어났는데ㅠㅠ

콘솔기능 noup 말고 또 뭐뭐 있엉?ㅎㅎㅎ

시트를 넣어? 말아? 근데 설정을 잘못 이해해서 캐릭터를 뜯어고쳐야 할 것 같은데..

>>725 그럼 캐릭터 좀 고치고 넣어보자!

>>726 성별하고 외형 빼고 캐릭터 근본부터 다 바꿔야 할 것 같아서..

>>727 헉... 힘내라ㅠㅠ
바꾸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으면 안 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 스레가 너무 뛰고 싶다!면 차근차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파이팅!

졸릴 때 억지로 눈 뜨면 쌍꺼풀 생기는 건 왜일까?

휴대폰에 들어있는 정보량을 책으로 환산해보면 현대 정보통신 기술의 위력이란 굉장하군

피곤할때 눈꺼풀의 수분과 지방이 빠져나가서 그렇대

>>731 그렇군! 신기하다 ㅋㅋㅋ

오늘 휴일인데 안 쉬시고 진료하시는 의사쌤 존경스러우면서도 안 되셨음 ㅠㅠ

뭔가 어장 참가를 하고 싶은데 얘랑 끝까지 같이 가고 싶다!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안 만들어진다.. 이대로면 100% 무개성 무성격 무재미 캐릭터가 나올 듯

>>734 토닥토닥... 힘내라ㅠㅠ

솔직히 경험상 끝까지 같이 가고싶다는 개성이나 재미 여부가 아니라 얼마나 잘 어울려주냐인듯.
아무리 내 취향범벅이라도 제대로 답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리액션도 없고 그러면 끝까지 같이 가고 싶냐 이전에 일상을 돌리는 건 자체가 피곤함.
그러니까 너무 매력보다는 내가 굴리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고 상호작용 잘 할 수 있게만 해보자!

아무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만들어 둬도 결국은 굴리면서 부딪히고 변해가고 그러다 보면 정이 들기도 해서... 나는 겁내지 말고 도전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파이팅이야....🥹

그것도 그렇네!

역시 소설이 아니라 소셜이라 상호작용이 중요하구나 ㅎㅎㅎ

스레 제목 보고 생각난 거지만 금방 겨울되고 추워지겠네...

小雪

겨울 시져..

근데 위에 보니까 겨울에도 모기 있다고...

내 생각엔 여름보다 가을에 많이 보이는 이유는
밖이 추워져서 집안으로 더 기어들어오니까 그런듯

부보부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날씨가 추워질 타이밍만 되면 발바닥에서 땀이 더 나면서 발이 차가워지는 걸까 ㅋㅋㅋ

그리고 짤 빌런은 웃긴 짤들 어디서 어떻게 구해오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우울 불안

>>748 (쑤담쑤담) 먼일있어?

드ㅇ디어 나왔구나!!! 시트쓰러가야겠다...(주섬주섬)

>>749 위로 고마워ㅠㅠ 괜히 연휴 끝나가서 그런듯해

이벤트 중에만 쌍방웹박수 쓰고 오간대화 내역을 이벤트 끝나면 전부 캡쳐 공개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해

>>751 그럴땐 고기나 단것 앞으로(쑤담쑤담쑤다담)

>>752 웹박수 자체에 삭제기능이 있어서 보낸 사람도 뭐라고 보냈는지 기억 못 할 때가 가끔 있어. 솔직히 둘이 짜고 조작하면 뭔들 못할까 수준이라 반대.

>>753 그래야겠다! 고마워!

옛날 웹박수라면 삭제가 불가능했지만 요즘 웹박수는 삭제가 가능해서 사실상 공개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지경인 수준인지라...

그냥 신뢰에 맡길 수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쌍방은 신뢰가 힘들지.

쩝 너희 의견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감쓰
감자튀김 쓰레기

상판 인원이 두배는 된 것 같은데 이것도 홍보의 효과인가?

>>759 어느정도 그런 듯?

>>759 헉 그 정도야?

>>761 지금 인원수 20명대 전후로 오락가락하는데 연휴인거 감안해도 원래는 10명대 전후로 오락가락 했거든

>>762 아아 그렇구나 ㅎㅎㅎ 그래도 인원 늘었다니까 좋네!

1명이 2명의 캐릭터를 굴리는 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버디물 혹은 주종물을 좋아하는데 한명이 잠수타는 걸 싫어해서 슈요조사 해봄...

그런 스레 상당히 많았음. 할 수 있다면 해도 괜찮을듯.

>>765 그렇구나아 고마워!

그러고 보니 내일 출근하면 딱 일주일만에 하는 거네 ㅋㅋㅋ
적응할 수 있겠지...? 솔직히 좀 걱정됨 ㅠㅠ

걱정 ㄴㄴ

>>769 고마워 ㅎㅎㅎ

레더들, 레더들이 본 스레들 중에 제일 판수 많았던 게 대략 몇 판이었어?
걍 궁금해서 ㅋㅋㅋ

2700판?

2700판이면 우와, 2,702,700번이나 레스를 작성했다고? 그게 가능하구나 소리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 반응도 없네. 재미없어.

엥? 진짜? 그게 가능해?!
난 수백판 정도 생각했는데...ㄷㄷㄷ
헉 반응 늦어서 미안해... 내가 운동 중이라ㅠㅠ

몇 백명이 몇 년째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으니까 뭐... 옛날에는 상판도 이 정도 나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니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775 그렇군!

이해해줘서 고마웡:3

히히히 3일만 출근하면 또 3일 쉰다~

2700판이 있었다고? 내가 600판인가 그 정도로 간 것은 본 적이 있는데 1000을 넘어선 판은 본 적이 없는데. 있었나?

1000판 넘는 판도 있고 2800판 넘는 판도 있지. 600 넘는 판은 많은 편.

>>778 굉장하다 ㅋㅋㅋ 부럽기도 하고!

강남에서 내려야 되는데 착각해서 신논현에서 내릴 뻔ㅋㅋㅋ

참치에선 600 넘는건 없었고.. 스레딕이나 사랑초에 있었을껄?

>>781 사랑초? ㅅㄹㄷㅈ?

야구에서 LG가 우승하는 걸 다 보네 신기

소설과
대설과...

중설과
폭설과

생윤 공부하니 유교 사회인 조선에서 왕이 불효자였다는건 대통령이 헌법 그거 지켜서 뭐하냐고 말한 수준임을 깨달음

PC방에서 상판 하는 사람 있을까?

이젠 추워서 나가기 싫다..

>>788 이시간에 나가기 싫다는 소릴 굳이 하는건... 출근중이겠구나 ㅠ

>>788 난 걍 출근 자체가 싫어...
회사일보다 출근이 더 싫어 ㅋㅋㅋ

개인적으로 참치 현 시스템 내에서 옛날 여러 상판과 비교했을때 달라진 것이 있어서 좋은건 뭐인것 같아?

나는 스레 끝나고 원하는 이들은 일댈 독립 가능한거.
옛날엔 헤어지면 끝이라고 할 수 있는거 다 해야한다고 연플 하나 생기면 은근히 AT 장난 아니었거든
AU나 기간 한정 이벤트 상황만 되면 연플하는 이들과 돌리는건 꿈도 못 꿨는데 요즘은 나중에라도 일댈 등으로 썰풀이나 일상이 가능하니 이건 진짜 좋은것 같아

분쟁스레 끌올하려면 이름 까야 하는 거.

편파멀티만 아니라면 멀티 자체를 문제 삼지 않는 거

전부터 궁금한건데 옛날엔 멀티를 그렇게 문제삼았음?

그 때도 편파만 아니면 문제 안 삼았음

본인 능력되면 8멀티도 하고 그랬어

스레주가 멀티하는 거 문제 삼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얼마나 옛날이냐에 따라 기억하는 옛날들이 좀 갈려서

ㅇㅇ A스레 스레주가 B스레에서 레스주로 논다고 분쟁스레에 끌려간적 있었음

그리고 말 끝마다 마침표 쓰는 레더 특정 다되는데 일부로 자기인거 티내서 친목 유도하는거 아니냐고 끌려간적도 있었고
한 스레에서 일상이 8?9?번밖에 안돌아가고 나머진 다 잡담이나 진행이라고 AT만드는 거냐고 관전자가 분쟁에다 저격한적도 있었고
진짜 야생 그 자체였어 ㅋㅋㅋ

요즘은 스레주가 편파멀티하다 걸려도 미안합니다 사랑하던 당신 하면 되니까 많이 유해졌지

판이 몇 판 넘어간다고 친목 저격하던 사람도 있었고 스레주가 연플한다고 편파라고 욕하던 사람도 있었고 .... 지금도 조정스레 올라가면 놀라는 레더들 많겠지만, 옛날에는 더했지.

상황극판의 특정 스레가 마음에 안 든다면서 옆 게시판에 뒷담 저격글 올라오기도 하던 야생이었지...

내가 옛날에 스레주가 왜 연플하냐고 욕먹었던 그 참치 중 하나다
균형 맞춘다고 연플러와 썰도 못 풀고 일상도 한달에 한번 돌릴까 말까였는데 웹박수로 꾸역꾸역 편파, AT 이러더라
대체 왜 난 욕먹은거냐 으헝헝

>>802 ㄷㄷㄱㅈ?
>>803 에구... 속상했겠네ㅠㅠ

잡담하고 싶은데 주제가 안 떠오를 땐 어떡해야 하지 ㅋㅋㅋ

잡담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하는 게 중요한 거지.

스레주와 연플인가... 스레주 캐가 마음에 들면 같은 스레에서 스레주 캐랑 연플 맺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스레주랑 연플하는 걸 AT고 편파로 취급하는 건 좀... 그건 너무 예민한 거지.

>>807 맞아... 스레주가 연플할 수도 있지 그 자체만을 가지고 뭐라하는 건 좀 그렇지ㅠ

그 옛날에는 스레주가 연플을 하면 그 캐에게 특혜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은근히 있었음

혹은 자기 관캐인데 뺏겼다고 생각하고 불만품고 악의적으로 보내는 과몰입러도 있었지

>>809 그랬구만... 지금은 좀 덜한가?

>>810 지금은 그런 말을 하면 뭐하는 분탕이야? 소리나 듣지

>>811 그렇군 ㅎㅎㅎ

그 밖에도 또 옛날하고 달라진 거 뭐뭐 있으려나 ㅋㅋㅋㅋ

잡담이란 아무 주제 없이 가능한 것.
그렇기에 어떤 이야기도 할수 있는 것.

>>814 ㅇㅇ 남들 피해주는 것만 아니면 되겠...지?ㅋㅋㅋ

이따가 집 가서 곶감이나 먹어야징

현생만 끝나면 손가락에 불이 날 때까지 멀티를 돌려주마

공룡 사고 시퍼 ㅠㅠㅠㅠ

팀팀하당

결심했다 나는 하고 말겠어 하는거야 일단 해버리면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할 거다

추어 10월 달인데 추어
추어탕 먹고 싶다

추어탕 맛있지.
갈아먹는 편? 아니면 씹히는 거 있는 게 좋은 편?

드립이었는데 받아주는구나 흑흑...
씹히는 게 있는 게 좋은 편이지. 개인적으로 안 씹히면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드립이었어?!
씹히는 거 비위 상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난 제대로 씹히는 건 아직 안 먹어봤어

나는 드립인거 알고 있었는뎅 히히

드립이지만 추어탕은 먹고 싶당 히히

너네 다 추어탕 조아하넹 ㅇㅅㅇ

>>828 그러게 ㅎㅎㅎ
나같은 경우는 4년 전에 많이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지!

씹히는 건 못 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같다!

나의 도전은 시작됐다

>>831 무슨 도전인진 모르겠지만 파이팅!

무한도전

슬슬 입술에 각질이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ㅠㅠ

립밤 잊지 말고 바르자구 건조하면 상처 나고 아프니까 아프기 전에 예방하자

>>835 고마워 ㅎㅎㅎ 가방에 틴트 겸 립밤 있으니 그거나 발라야겠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맛있당~

>>837 서브웨이 샌드위치 맛있지. 처음 먹어본 뒤론 거리가 애매해서 못 먹고 있는데..

손발시려

꽁!

대한민국이 아니라 소한민국이었으면 덜 추웠을 텐데

>>841 깔깔깔

>>841 ㅋㅋㅋ

술한잔 하고싶다

>>844 나도!ㅋㅋㅋ

굿데이
으으 추우니까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여 겨울은 어떻게 버틴담...

>>846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

오늘따라 엄청 일하기 싫었는데 방금 급여 들어오니까 급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난달부터인가 급여가 올랐는데 교통비를 안줘서 여전히 실질적으로는 다른 회사보다 적다는게 슬프다

>>849 아이고 회사가 먼가 보구나 힘내라 너레더ㅠㅠ

>>851 ㅋㅋㅋ

짤 빌런은 타스레에서도 짤 투척해? 문득 궁금해졌당:3

타코야키 단톡방에 들어가 있는데 닉네임이 다들 타코야끼 내남편, XX중 타코야키주먹, 타코야키암살자, 이타다키마스~! 이런거라 볼때마다 웃는다

>>852

>>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전에 타코야키 단톡방이 있는 것부터가 뭔가 귀여우면서도 웃기다?ㅎㅎㅎ

>>854 그렇군ㅋㅋㅋ 이말년 오랜만이네!

타싸에서 본 건데,

아끼면 아껴진다

이 말 어떻게 생각해?

주어가 먼데?

>>857 돈!

어림없는 말이로군

월급 빼고 다 올라서 아껴도 원점이더라...

>>856 아껴지지
사람 아무도 안만나고 << 중요
일하는 시간 늘리고
먹을거 참고 마실거 참고 전기세 아끼고 하면

>>859 그치?ㅋㅋㅋㅋㅋㅋㅋ
타싸에 올라온 내용을 보자면 후원단체 직원이 강요하면서 한 말이라던데

뭐야 나만 이상한 사람 더힘

>>861 아 사람을 안 만나면 될지도 모르겠구나!

>>860 아 슬프다ㅠㅠ

>>861 첫 번째에서부터 탈락이네 난ㅋㅋㅋㅋㅋㅋ
인싸는 아니지만 고정된 몇 명의 친구들 만나는 걸 좋아해서...

있잖아, 하고 싶은 설정 푸는 스레에서 ~~한 캐릭터 돌리고 싶다고 하고 바로 ☆☆스레에 ~~한 캐릭터 내도 돼?
이 레더가 저 레더다! 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요즘 분위기에선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867 그 정도는 어느정도 너그럽게 이해해주는게 맞을 듯..

근데 9시에 동접자 23명? 대단하네

>>868 오 답변 고마워!
>>869 불금이라 그런 거 아닐까? 히히

얘들아, 집까지 가는데 한 번 갈아타면서 서서 가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고 빙 돌아가면 한 번에 가고 앉아서 가는 대신 조금 더 걸린다면 어느 쪽 고를래?ㅋㅋㅋ

무조건 앉아서

>>872 오키 그럼 돌아서 간다! 땡큐~ :3

히히 강남에서 이대까지 '앉아서' 간다!

25명 돌파!

동접자 제일 높게 떴을 때가 대략 몇 명이었어?

참치에서 40명대까지도 본 적이 있었는데

내옆신 1기 시절에 32명.

>>877 와우
>>878 언제쯤인진 모르겠지만 복작복작 재밌었겠다!

여기도 한 달 지나면 같은 아이피 아이디 돌아오나?

그런 거 없을 걸.

>>880 옛날에는 돌아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881 아 그럼 맘에 드는 아이디 있어도 12시 지나면 땡이네ㅠㅠ

>>882 음 그럼 지켜봐야겠당

팔뚝에 멍 발견. 언제 생긴거지

저거 뒷이야기가 있었구나 ㅋㅋㅋ 드디어 뒷이야기 봤네!

이와중에 우승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럽 음식?

>>890 영국도 있으면 재밌을텐데ㅎㅎㅎ

나 폰케이스 쿠로미인데... 멘헤라로 오해받으려나?ㅠㅠ
전~혀 그렇게 안 생겼고 그런 생각도 안 하는데

쿠로미 폰케이스를 쓴다고 멘헤라로 오해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없으니 안심해도 될듯?

>>893 그렇군 ㅎㅎㅎ 답변 고마워~!

>>892 오타쿠 아니면 멘헤라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많아서 ㄱㅊ
그리고 오타쿠라도 그런 의미 없이 쿠로미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괜찮을걸? 자신감을 가져!

그게 바로 나

>>895 고마워!:3

>>891 영국은 음식이 너무 안좋아서 국가 취급도 안해주겠다고 일부러 뺀 걸거야

>>8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숨 막힐 것 같아 ㅋㅋㅋ

건강검진 이번달 내로, 늦어도 11월엔 꼭 받는다 ㅂㄷㅂㄷ
계속 미루다가ㅠㅠ

아 진심 일하기 싫다............
내 휴일ㅠ

참치 동접자 어디에서봐?

동접자는 못봐 위에 숫자는 동접자는 아니야

>>904 2222

내가 알고있기로는 동시간대에 갱신된 레스의 총합의 수의 평균 이라고 해.

10분인가 내에 글쓴 아이피 갯수 아녔나?

>>909 맞음

웃긴다 드라마 보고 있는데 현실 비오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드라마에서도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함 ㅋㅋ

휴 이제 되네! 계속 배드 게이트웨이 뜨면서 접속이 안됐어

다들 크림브뢸레?였나 그 디저트는 산 당일에 먹어..
냉장고 넣어뒀는데도 하루 지나서 먹으니까 설탕 코팅이 녹아서 시럽이 됬드라 ㅠ

북두!
연휴절명권!

너희의 연휴는..끝나있다.

>>913 크림브륄레는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그렇구나...

Dyoof

Zh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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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ㅎ마마

ㅇㅍ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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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어애ㅇㅎ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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