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40087>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7펄롱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 8. 31. 오후 7:48:55 - 2023. 9. 2. 오후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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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M5UzxkQSoE) 2023. 8. 31. 오후 7:48:55
【츠나센 우마무스메 도감】
▶ 노스트라다무스메
아카미 신사에서 일하는 무녀이자 간판 아가씨.
입만 다물면 귀여운 소녀지만 머릿속이 네크로노미콘이라,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 신화에 대해 지나치게 혁명적인 세계관 해석으로 주변의 우려를 사고 있는 한편, 어느 정도 광신도 무리를 거느리고 있다.
다들 그녀의 음울하고 서늘한 세계관을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정말로 참치 떼가 해저에서 나타나 온 세상을 바닷속에 집어삼킨다는 예언을 믿는 걸까...
【오프닝 피리어드】 8/28~9/3
아리마 기념도 끝났고, 주니어 시즌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클래식 시즌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는 여유롭고 누군가에게는 바쁜 연말연시가 되겠군요.
【하츠모데(시작)】 9/1~9/3 (>>1)
클래식 시즌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정월 초하루 참배, 「하츠모데(시작)」가 9월 1일 금요일부터 9월 3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신령님의 점지를 통해 앞으로의 운세를 점치고 인연 토큰을 획득하세요.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 | situplay>1596914102>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40070>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
1 파도의 틈새로 운명을 엿보아라, 흐흐 ◆orOiNmCmOc (M5UzxkQSoE) 2023. 8. 31. 오후 7:50:59【이벤트 공지】
〈데엥― 뎅―.〉
제야의 종 울리는 소리가 진눈깨비 흩날리는 하늘에 끊임없이 퍼진다. 자정부터 동이 트는 새벽, 그리고 한낮에 이르기까지, 츠나지 시내에 우뚝 선 도리이에 다다른 참배객들은 저마다 손과 입을 씻고 아카미 신사의 경내로 향했다.
츠나지 시내에 위치한 아카미 신사. 이곳에는 츠나지의 지역 신화에 등장하는 풍어신이자 인연의 신,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를 모시는 사당이 있다. 거대한 몸을 이루는 운명의 붉은 살 한 마디마다, 한 해 동안 뭍으로 올려보낼 물고기의 수효와 서로 이어질 연인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하는 참치 신이자, 츠나지의 수호신.
물론 어업과 인연에는 관계가 없는 이들도 혹시 모를 액땜을 위해서 신사에 찾아왔다. 레이스에 열을 올리는 우마무스메들이 대표적이다. 목도리를 둘둘 감은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한 쌍을 필두로, 츠나센 학원에서 익히 볼 수 있는 얼굴들이 신사에 오고 갔다. 그리고, 본당에서 기도를 올린 뒤 에마(絵マ)를 매달아 걸고서 경건한 얼굴로 내려오는 참배객들에게...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온 무녀 우마무스메, 노스트라다무스메가 말을 건다.
"... 운명의 얼어붙은 해류를 거슬러 도망쳐 보겠나?" 그것도 반말로.
뭐, 다크서클은 섣달 그믐날 종을 치고 나서도 아침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생긴 자국일 뿐이지만... 그 음침한 목소리로 오미쿠지 통을 내밀면서 말하는 본새에는 어딘가 수상쩍은 구석이 있다. 자, 뽑아 볼텐가?
"과연 차가운 바다에 계신 그분의 귀환이 얼마나 앞당겨질지... 흐흐흐...!"
【하츠모데(시작)】
다이스 이벤트
9/1(금) 00:00 ~ 9/3(일) 24:00
▶ 이벤트 방식
>>0을 앵커하고, 사당에 참배하고 오미쿠지를 뽑는 레스를 작성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레스에 .dice 0 100. 판정을 합니다. 판정으로 나온 숫자는 각 점괘와 연결됩니다.
91~99: 대길 (인연 토큰 +10개)
41~90: 길 (인연 토큰 +8개)
10~40: 흉 (인연 토큰 +6개)
1~10: 대흉 (인연 토큰 +5개)
100(크리티컬), 0(펌블): 훈갸로 (인연 토큰 +7개, 온천여행권)
결과는 스코어 스레에 필히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 메이사주 (UBiz9CITPg) 2023. 9. 1. 오전 10:06:58으랴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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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전 10:08:12오라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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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0:11:23우라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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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전 10:12:20하츠모데를 기합으로 시직하는 마음가짐
보기 좋습니다 -
6 메이사주 (UBiz9CITPg) 2023. 9. 1. 오전 10:12:28우라...?
URA?
Уp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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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전 10:21:52Уpа? 아니죠
Umamusume Racing Association입니다! -
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0:45:37가는 길에 URA 회귀하기로 햇읍니다
사유 : URA가 나를 부른다 -
9 메이사주 (UBiz9CITPg) 2023. 9. 1. 오전 10:50:36URA로 UG랭크 말딸을 만들 수 있을까..도전해보고싶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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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1:07:09>>0
고향의 겨울은 지옥이었다. 눈을 치우고 짐을 옮기고 다시 눈을 치우고 짐을 옮기고... 훈련이야 시내에서 받았지만 고향집은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때때로 눈이 너무 오면 길이 막힌다던가 하면 그날은 통째로 집에서 가족들의 괴물같은 체력을 감당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물며 하츠모데라니 신년은 그냥 산더미처럼 쌓아둔 오세치를 먹으며 오래된 영화나 보며 중량을 하는 그런 행사가 아니었단 말인가.
"신기하구만!"
가져온 50엔 몇 개를 세전함에 던져넣으며 가볍게 합장한다. 소원같은걸 비는거라고 했으니... 음, 모르겠네. 대충 사카나 3관 같은거라도 빌어둘까. 뭐든 간에 최고가 좋은거니까.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를 무녀를 뒤로하고 오미쿠지를 뽑는다.
.dice 0 100. = 76 -
1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09:23원더에게서 익숙한 헬@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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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원더주 (0.PqBlY2ac) 2023. 9. 1. 오전 11:11:31집안의 가훈이 고중량 고반복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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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12:09두 렵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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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14:42두려운... 매우 두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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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1:16:22>>11-13 생각해보니 강자는 강자를 알아본다고 미즈호도 혹시...?
>>14 메이사도 할수있다!!! -반에이편- -
16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21:08>>15 미즈호는 달리기 운동만 하니 날조를 멈춰주십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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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24:47역시 고릴라무스메....
앗 아니 메이사는 그냥 작고 허접인채로 있을게요...
생태계의 정점에 도달하는 말딸이 있으면 바닥을 기는 말딸도 있어야해.. 그래야 우주의 균형이 맞으니까(?) -
18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전 11:27:31>>17 (그런 메이사의 손에 쥐여지는 덤벨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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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28:12가는 길에 어제 일상 너무 웃겨서 전어장 700레스대부터 다시 정주행 때리고 있음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 ㄹㅈㄷ폭탄발언이었다 -
20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1:39:29>>16 괜찮아 괜찮아 말딸도 달리기만 한다구
폭탄발언을 그렇게 쏟는거 이거 제네바협정위반이거든요 -
21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42:07솔직히 미즈농의 폭탄발언이 없었으면 하또도 그렇게까지 당하진 않았을것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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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43:54솔직히 제일 ㄹㅈㄷ발언은 폭탄발언2와 폭탄발언5였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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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47:33하또의 간병을 하고 싶다는 미즈농의 큰 그림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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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1:48:24"같이 새해 첫 해를 보기로 약속했다. 옷은 내가 준것."
"사람이 누군가를 껴안고 자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게 안된다."
"성인 남녀가 한곳에서 자는게 뭐가 문제냐"
"뭐가 문제인지 이해못하겠다"
"손만잡고 자겠다. 문제될건 없지않냐"
실제로 한말 -
2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48:50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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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전 11:49:48하나같이 올타임 ㄹㅈㄷ라 차안에서 이꽉깨물고 웃음 참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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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52:10메이사는 하츠모데 간 김에 순산기원 부적을 다시 샀다고 한다(????)
나중에 아이 이름 리스트랑 같이 건네줘야지... -
28 레이니주 (zt5hoEqirM) 2023. 9. 1. 오전 11:53:39토무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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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전 11:55:10현재까지 나온 이름 리스트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
토무네코 -
30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전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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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12:00:21현재까지 나온 이름 리스트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
토무네코 (2표?)
돌겠네 진짜
푸딩상 오이시쿠나레 -
32 레이니주 (zt5hoEqirM) 2023. 9. 1. 오후 12:01:07토.... 토무네코가 고양이 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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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2:17:002023년이 토끼의 해니까요
우사우마는 어떨까요
아니다 내년에 태어날 수도 있겠네요
내년이 청룡의 해니까
류우마
세이마
추천합니다 -
34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12:24:39그렇다면 나는 황새치자리(Dorado)에서 따온 도라도를 리스트에 추가하지
츠나지 특상물인 다랑어 중 황새치처럼 크고 멋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름이야
현재까지 나온 이름 리스트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
토무네코 (2표?)
돌겠네 진짜
푸딩상 오이시쿠나레
우사우마
류우마
세이마
도라도 -
3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2:26:50이 사람들 미즈호주를 에버랜드 CrazyGirl로 만들 셈인 것인가???? 날 웃기려고 작정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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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원더주 (v6s8ZLEzY.) 2023. 9. 1. 오후 12:28:20굳세게 자라야한다...
야나기하라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토무네코토무네코돌겠네진짜푸딩상오이시쿠나레우사우마류우마세이마도라도 야... -
37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2:29:25자고왔는데 이게 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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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2:31:00레스주들이 단체로 미즈호주를 에버랜드 Crazygirl로 만들려고 한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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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2:33:52>>36 미즈호 성을 따를수도 있으니까
니시카타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토무네코토무네코돌겠네진짜푸딩상오이시쿠나레우사우마류우마세이마도라도에버랜드Crazygirl
도 가정해야 한다 생각해요 -
40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12:35:45
현재까지 나온 이름 리스트
우메보시 다이스키 똥닝겐무스메
토무네코 (2표?)
돌겠네 진짜
푸딩상 오이시쿠나레
우사우마
류우마
세이마
도라도
에버랜드 CrazyGirl -
41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2:37:22그렇게 미즈코우 2세는 츠나지의 김수한무씨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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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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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AHetHZlUg) 2023. 9. 1. 오후 12:54:50(잠깐 들름)
... 흉 너무 많지 않아?! -
4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2:56:33캡틴.......다이스가 이상해........죄다 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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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12:56:39노스트라다무스메가 오미쿠지에 흉을 많이 넣었다는 것이 츠나지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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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스트라토주 (qCXSmPcTTE) 2023. 9. 1. 오후 1:10:45귀가까지 5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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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햐쿠모 마리야 - 언그레이 데이즈 (VSxXDYUNIo) 2023. 9. 1. 오후 1:11:38situplay>1596940070>945
그녀는 짐작가는 부분이 있다는 듯이 말했다.
역시, 오버트레이닝을 하고 있던건가....
어째서 전담 트레이너는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트레이너마다 각자의 방침이 있다.
이번에는 그저 자신이 아주 조금, 참견을 했을 뿐.
자신의 이름을 묻자 마리야는 명함 케이스에서 명함을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다.
"햐쿠모 마리야."
나지막하게 통성명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다음에는 이런짓 하지마. 피는 멈추는대로 기숙사로 돌아가고."
통금시간을 지키지못하면 학업에도 영향을 줄테니 마리야는 여기서 대화를 끝내는게 좋겠다 생각했다.
무척 명령조에 가깝게 느껴지긴 한다만, 걱정하는거다.
//다음 막레로 해주셔! -
4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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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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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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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마리야주 (U5C1Sycs4M) 2023. 9. 1. 오후 1:56:12사상 최강의 스테이어가튼 느낌으로 적은게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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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1:57:51아니야 이건 고릴라무스메적으로 적힌 발언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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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2:01:16유리잔을 맨손으로 깼으니 고릴라무스메가 맞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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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2:02:09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아빠 미안....
이 불명예는 효도 일상으로 씻고 말겠습니다 -
5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2:02:17미치겟군 진짜 이젠 부정할수 없게된 악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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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2:12:17아이고 엄청 졸았네
시간이 없어졌다 -
5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2:14:58@다이고주
>>50 윅기에 이런 선동과 날조가 잇엇읍니다 무슨 일입니가 ㅡㅡ -
58 메이사주 (wXA6YRKGCo) 2023. 9. 1. 오후 2:27:12허접한 장난꾸러기라닠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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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2:48:41>>57
그것은 스불재이빈다
우마무스메를 달리기로 제압하고 [대화]로 공포를 느끼게 하며, 유리잔을 박살내는ㄷㄷㄷ
>>58
이만큼 허접이 찰떡인 캐릭터 또 없읍니다 -
60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2:49:45>>48
불만있습니까 쿠소닝겐?
그래서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이게 인간과 우마무스메의 차이다
이게 바로 이 나라 사법체계의 한계다!(????) -
61 마리야주 (kr0gNxZfOQ) 2023. 9. 1. 오후 2:50:16마리야 관계 항목을 추가한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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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리카주 (Qjbtj9svh.) 2023. 9. 1. 오후 2:51:00갱신인거시야...
덥진 않지만 그렇다고 시원하진 않구만.(긴팔긴바지모자가디건을 입고) -
63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2:51:49마하리하다하
해는 뜨거운데 그늘은 시원한... -
64 리카주 (6zWREGICQ.) 2023. 9. 1. 오후 2:55:21모두 어서오시란 거야.. 일상을 제대로 구하려면 설치가 끝나야 가능할 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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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마리야주 (5xGIANHz7Q) 2023. 9. 1. 오후 3:06:40>>64 예약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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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3:14:01무시무시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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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리카주 (LSd4xOj5cg) 2023. 9. 1. 오후 3:15:00무시무시한 열정이다..
예약은 가능하지만!
나도 모든 캐릭터랑 돌려보고 싶은데 주거지이슈때문에.. -
68 마리야주 (pRxI/Nx0kA) 2023. 9. 1. 오후 3:20:36정작 매번 레스 쓰는게 느려서
이틀에 한번정도밖에 못하지만...! -
69 미즈호주 (R4OUYlgQP2) 2023. 9. 1. 오후 3:25:17진정한 일상왕이라면 1일 3일상을 할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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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마리야주 (FMV9LXxseU) 2023. 9. 1. 오후 3:27:35오히려 3일상하는 역량을 1일상에 다 때려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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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미즈호주 (cNmBmL8YZg) 2023. 9. 1. 오후 3:30:163일상 모두 1일상하듯 장문 들이붓기 하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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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마리야주 (xrioc/Go96) 2023. 9. 1. 오후 3:34:30이 무슨 밥아저씨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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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미즈호주 (cNmBmL8YZg) 2023. 9. 1. 오후 3:34:39그리고 충격실화
미즈호주 오늘 10~11시 귀가예정.
이게 무슨 소리냐 오늘 강제 일상왕모드 off 예정이란 것이다 -
74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3:35:58일상
구함 -
75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3:37:39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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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대유감 마운틴 ◆orOiNmCmOc (aAHetHZlUg) 2023. 9. 1. 오후 3:39:23충격 픽션
캡틴 오늘 귀가 못 할 예정 -
7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3:40:26>>76 님 혹시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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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AHetHZlUg) 2023. 9. 1. 오후 3:41:37ㅔ
사실 오픈을 질질 끌었던 것도 오늘이 최후의 억까일이라서 그럼 -
7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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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3:42:46안되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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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3:43:21슬프다.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74 단거리레이스를 해요 (대충 짱구브금) -
82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3:43:50말을 잇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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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미즈호주 (3hfjEsdS62) 2023. 9. 1. 오후 3:46:23팀 교토 vs 팀 홋카이도 단거리대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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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3:48:44마망이 쟈파리파크AU를 찍고 오는 사이 잘 뛰고 오시오 마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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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3:52:50>>81 좋다 wwwwwwwww 선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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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3:57:35갱쉬ㅣ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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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3:58:55어서오시오 다이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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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4:04:15새해가 밝았고, 여전히 여기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올해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갈 수 있겠지. 여느때와 같이 거친 더트 트랙에는 우마무스메들이 한가득. 어째 다들 기합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새해가 되었기 때문일까? 1월 1일이라는 것은 숫자일 뿐, 하루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마음가짐이라는 건 신기하다. 평소 트레이닝에 그닥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 아닌 본인도 이 사이에 있으면 잘만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진다.
타올과 에너지 드링크를 한쪽에 가볍게 두곤 몸을 풀더니 달려나간다. 바람을 가르며 뛰는 것이 기분이 좋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귀 끝을 스친다. 숨을 쉴 때마다 뽀얀 입김이 나온다. 가볍게 워밍업으로 한 바퀴 도는 걸로는 지치지 않는다.
그렇게 한 바퀴 가볍게 돌고 구석 벽에 등을 기댄 채 팔짱을 끼고 주변을 살피고 있자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큰 키와 푸른 머리카락의 우마무스메. 왜 눈에 띄었냐 묻자면 말해줄 이유가 없다. 시선 끝에 닿았던 것 뿐인데, 유독 오래 보고 있게 되는 것이었다.
"…오호라."
거리 적성은 어떤 편? 뛰는 모습을 눈으로 쫓게 되었다. -
89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4:05:17다하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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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4:05:39어서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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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4:07:19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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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4:08:27신년의 달리기는 평소보다 기운찬 모양이다. 마사바는 실실 웃으며 트랙을 뛰었고, 조금 힘을 뺀 체로 달렸지만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의 달리기에 다리에 피로와 무릎과 발목의 통증마저 없으니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었다.
"휴!"
한 바퀴를 뛰고는 벤치쪽으로 가 수건으로 땀을 닦고 당근이온음료를 마신 순간 모르는 우마무스메와 눈이 마주쳤다. 누구지?
"내 팬인가? 처음 보는 우마무스메인걸!"
활짝 웃으며 쟈라미에게 다가가본다. -
93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4:09:39코타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쳐갈뻔했다는거예요ㅠ
모르겟다 이제 츠나지 탈출 못하면 저스티스 코타로로 살겠습니다 땅땅 -
94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4:10:35>>93 그게 무슨 소리니 코타로야??? 대식이랑 또 싸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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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4:13:08밍나 반갑습니다
한시간 덜 잤더니 약 4시간을 잃었어요 -
96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4:14:21>>93
"아, 아차차~."
너무 빤히 바라보고 있었던 걸까. 이쪽으로 다가오는 너에 급히 시선 틀어보려다 다시 바라본다. 꿀릴 것도 잘못한 것도 없으니 이쪽이 피할 이유가 없다는 거다. 타올이 필요할 정도로 뜨겁게 달리고 왔다니, 열정이 대단하구나 싶다.
"실례했네요. 유감스럽지만 팬은 아니구, 지나가는 우마무스메 1 정도라고나 할까~."
달리기 대단하던데요. 덧붙이며 손 내민다. 악수하자는 양. -
97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4:16:07이런 앵커 실수했다~!!!
>>94 그 그 그치만 대식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95 이런… 푹 주무셨나요? -
98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4:18:51>>96
"내 팬이 아니라고? 그럼 여기서 뭐 해?"
미즈호가 자신의 이야기를 외부로 흘려서 중앙에 팬이 생겨 감명받고 이곳까지 내려온 우마무스메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감동의 눈물과 사인한 티셔츠를 선물하려는 계획은 전면 철회다
"전학생?"
마사바는 쟈라미의 손을 잡고 흔들었다. -
99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4:21:03>>97 정신없이 졸아서 매우 비효율적인 수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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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4:25:39>>98
"아마도 당신이 하고 있던 것… 아, 하긴 땀은 안 흘렸네요."
"전학생이었습니다~. 슬슬 츠나센 학생이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손 흔들리는거 본다. 뭔가 엄청나게 기대를 한 것 같지만… 유감이다. 슬슬 트레센보다 츠나센의 이름이 익숙해져 가는 기분이 묘하다. 시선을 굴렸다.
"저스트 러브 미, 일단은 중앙에서 왔답니다~."
맑게 웃으며 너 바라본다. 이름 묻는 것이었다. -
101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4:26:52>>99 슬프닷…… 오늘은 효율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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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AHetHZlUg) 2023. 9. 1. 오후 4:27:02암튼 >>78의 사유로 차트 갱신은 주말에 이루어질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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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4:32:04"오 중앙~ 내 친구랑 또레나도 거기서 왔어."
유키무라와 미즈호, 쿠소닝겐과 다이고를 생각해본다. 요즘 중앙에 일이 많나보네 이렇게 다들 츠나지로 오는 걸 보면. 사실 우리 수준이 중앙보다 높아서 다들 여기로 오는 거 아니야? 가벼운 망상을 하며 킥킥 웃었다.
"츠나지는 어때?" -
10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4:32:33쟈파리 파크를 너무 열심히 즐겨서 벌써 집에가고싶은 desu
날 집에 보 내 줘 -
10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4:33:47키에엑 더트무스메 키우게 해줘 키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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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4:42:21>>103 왜 웃으시는 거지? 고개를 가볍게 기울였다. 아, 직접 말하지 않으면 눈치로 대답해주시지는 않는 건가? 조금은 둔한 사람이거니 생각을 하며 묻는 말에 답한다.
"딱딱하네요, 땅이 말이죠~. 중앙의 잔디가 그리워지는 기분이랄까~."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다. 원래라면 잔디에서 뛰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만큼, 잔디에서의 달리기가 저스트 러브 미에게는 진짜배기였다. 다만 최근에는 어쩔 수 없이 더트에서 뛰는 만큼, 더트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리라.
"참, 스프린터 쪽? 아니면 스테이어 쪽?" -
107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4:45:28"잔디 좋지~ 나도 또레나가 최근에 더트 뛰라고 시켜서 말이야. 처음에는 무릎발목 아파서 죽을것 같았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괜찮아!"
그래도 잔디만은 못하겠지만 우리 뒷산이나 백사장도 달리기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다가, 친구들의 가게들도 하나씩 소개해주었다. 여기는 메이사네 집이고 여기는 사미레네 집이고 여기는 모모카네 집, 여기는 미즈호네 집....
"나는 스프린터, 너는?" -
108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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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4:54:22>>108 이 우마무스메는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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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4:58:03>>107
붙임성이 꽤나 좋은 편이구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아는 이름이 나오면 귀 쫑긋거리는걸로 호응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거의 들어본 이름이니, 역시 좁구나 생각될 수밖에 없었다.
"흐ー 음. 스프린터인가요."
고개 끄덕이더니 난데없이 몸 풀기 시작한다. 딱 좋은 병합상대를 만났다는 양, 만족스러운 웃음 짓고선.
"이쪽도 스프린터. 특기는 빨리 달리기. 그러니까… 도망치기요."
이쪽으로 오라는 듯 손짓한다. 서 있는 곳은 코스의 시작점이었다. -
111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5:01:21"레이스인가~ 그런데 처음 보는 사이에 부탁하는거라면 조금 더 격식을 갖춰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지는 예의같은거 하나 안 지키면서 할머니한테도 반말하는 주제에 처음 보는 우마무스메에게는 예의를 요구하는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이게 그 시골의 겐세이인가 뭔가 하는 그겁니까?
"몇 미터?"
머리 뒤에 손을 얹으며 코스의 시작점으로 설렁설렁 걸어갔다. -
112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5:06:15>>111
"에이, 겸사 겸사 훈련이라는 거죠. 어차피 개인 트레이닝으로 나온 거잖아요~? 훈련도 하고, 레이스도 하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뭐, 그런 이야기. 말은 그리 하면서도 코스 시작점으로 걸어오는걸 보니 뛸 마음은 있다는 거구나 하며 코스 끝을 바라본다. 생각해보면 여기에서 단거리, 1200m를 뛰어본 기억이 없다.
"1200m, 단거리 코스로. 궁금하거든요, 아직 그 거리를 같이 뛰어본 우마무스메가 여기에는 없어서~."
즐거운 승부였으면 좋겠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자세 잡기 시작한다. -
113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5:13:06승부는 다이스로?
어떻게 할래? 단판? -
114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5:17:38어이
이몸에게 일상을 대령해라
재갱신합니다잇 바깥이 슬슬 건조해지려고 하네요 -
115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17:44다이스로!
단판승으로 빠르게 하셔도 괜찮고 초중후로 나눠도 쪼와용 -
116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5:18:33단판으로 가자잇!
.dice 1 100. = 18 -
117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5:18:55wwwwwwwwwwwwwwwwwwwwww 너무허접한 wwwwwwwwwwwwwwwwwwww
>>114 가을이네~ -
118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20:37아ㅠ
가 가보자고~
.dice 1 100. = 45 -
119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21:01서로 뛰기 싫었던 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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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마사바 - 코타로 (txuSn/lwA2) 2023. 9. 1. 오후 5:22:22"그래용~"
마사바는 휘휘 휫파람을 불다가 출발지점에서 자리를 잡았다.
출발 신호는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며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쟈라미를 바라본다. 어찌 저찌 합의된 신호를 시작하고 나면, 어라, 누군가와 함께 뛰는 것이 처음이어서 였을까. 생각만큼 잘 나아가 지지가 않았다. -
121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5:22:49가을이었다 아니 가을이다...
서로 탐색하느라 전력을 내지 않은 건가 -
122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5:22:49>>119 wwwww 완전 기만인 wwwwwwwww
-
123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24:3450이 넘지 않는 숫자는 뭔가…
미묘~ 한 감이 잇지 않나요 ㅋㅋㅠㅜ
뭔가… 상대보다 높아도 전력이 아닌듯한
그런 기분
(※개인의주관적의견입니다.) -
124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5:25:34역시 중앙의 기준은 다르구마잉(???)
-
125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5:25:46최댓값이 100이다보니 그런 느낌이 있긴 하죠
그냥 단순히 승패만 정해졌다 하면 좋을 대로 묘사하기는 좋을 것 같지만... -
126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5:29:30"…응?"
생각보다 미묘하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 다만 그럼에도 상대보다 이쪽이 빠른 것이었다. 저번과 같은 초 하이페이스 도주는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긴다. 이겨간다.
1200m는 짧고 굵다. 본인은 만족하지 못한 채 코스의 끝을 밟는다. 이겼다. 이겼지만 어째, 기분이 영 미묘하다.
"……야호?"
어정쩡한 자세로 브이, 지어보인다. -
12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5:30:15중앙은 최소가 90이고 한자리의 수로 승패가 갈리는 느낌이 아닐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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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30:45>>124 중 중앙을 얕보지 마…?
>>125 확실히… 일리있는 말이예요 납득못하는 이유를 알아버렸다.
역시 단판승 한 번 더할깝쇼 -
129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5:30:53이것이 중앙의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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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31:53모든 중앙출신에게 미리사죄합니다
쟈라미주가 망언을. 뭔가 중앙이 까마득해져가고있는데
입을 고쳐오겟습니다
이런 나쁜 입! 나쁜 손가락! -
131 마사바 - 쟈라미 (txuSn/lwA2) 2023. 9. 1. 오후 5:33:21"오메데토..?"
마사바도 얼떨떨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주었다. 역시 이쪽이 제대로 달리지 못한 것을 알아차린 탓일까? 어정쩡한 환호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다가 미간을 좁힌다.
"서로 만족 못 한 것 같은데 다시 한 판 어떄?" -
132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5:36:45"역시 그쪽도 더 달리고 싶은 거죠~?"
생글생글. 언제 어정쩡한 포즈였냐는 양 신나게 첫 지점으로 달려간다. 역시 만족 못해, 만족할 때까지 열심히 할 생각으로 제안한 레이스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되니 가슴에 불이 붙는 기분이 든다.
"조건은 똑같이, 1200m로. 빠르게 승부를 보자구요."
가볍게 자세를 낮춰, 튀어나갈 준비를 한다.
.dice 1 100. = 77 -
133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5:38:17>>127 근데 최소 90 해서 진짜 숫자 하나차이로 희/비 갈리는 것도 맛있다고 생각해요… 막상막하라 서로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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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5:38:39.dice 1 100.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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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5:40:24중앙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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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마사바 - 쟈라미 (txuSn/lwA2) 2023. 9. 1. 오후 5:41:06상대의 승낙에 마사바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잡고 달려나갔다. 이전보다야 잘 나온 주법이지만 역시 미즈호와 연습했을 때 처럼 시원한 속도는 나오지 못하여 이번의 결과도 역시 패배. 하지만 상대는 잘 달린 것 같았으니까...
"이야~ 중앙 출신이라더니 확실히 빠르네~"
미즈호의 특제 당근주스(사실 이상한약일지도모름)가 없어서 이런걸까. 패인을 분석하는 와중에도 상대의 승리를 향해 박수쳐주었다. -
13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1:18마사바씨 하츠모데 끝나고 1200m 특훈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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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1:54그리고 당근주스에 이상한거 없음 날조를 멈춰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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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2:31하 이렇게 에버랜드 crazygirl이 되어있자니 진짜로 도쿄 디@니랜드 데이트 가는 코우미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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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5:43:51"아하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꽤 즐겁게 달린 기분이었다. 이 정도면 그래, 만족스럽다. 타올로 흐르는 땀을 닦으며 박수쳐주는 네게 같이 박수쳐준다. 즐겁도록 어울려준 것이었으므로. 즐거웠다. 정말로.
"…아, 그래서 결국 그쪽 이름은요?"
아까처럼 악수 청해오다가, 아차 하곤 물었다. -
141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5:44:38>>139 데방결이 두렵지 않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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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5:45:23>>133 중앙 레이스도 중상이냐에 따라서 또 수듄이 달라지긴 할테니,
90인 경우는 ㄹㅇ 아리마 기념가튼 느낌일듯 -
143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5:35>>141 이번에는 팔다리 걱정 안해도 되니 ㄱ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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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6:34근데 막 리조트 예약 그런거 하고 갔다? 그럼 팔다리 걱정 해야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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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5:47:00>>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다리 따각따각만 아니면 ㅇㅋ인 거냐고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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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5:48:12그렇다
코우의 팔다리가 멀쩡하려면 숙소를 잡지 않고 다녀오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14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5:49:48코우의 팔다리는 탈부착식이였다(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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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5:54:12감시하러 따라갔다가 감시 까먹고 재밌게 놀다 돌아오는 데방결 친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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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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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6:01:01데방결은 영원하다
츄러스며 콜팝이며 손에 바리바리 들고 다른 동물 귀 머리띠까지 야무지게 쓰고 코우미즈 미행하다 이거 맛있다~ 하는 순간 코우미즈 사라져서 어리둥절하는 귀여운 데방결 보고싶어요 -
151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6:02:35놓쳐버렸어 어쩌지~ 하다가 카시코이하게 미아방송써서 코우미즈 찾으려고 시도하는 데방결
결국 못찾으니까 높은 곳에서 찾아보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람차 줄서는 데방결 -
152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6:04:35관람차 줄서는데 사람 하나 건너뛰고 앞에 코우미즈 있는거 보고 어? 찾았? 다? <<도 좋은데
데방결 뒤에 줄 선 코우미즈도 꽤 웃길 것 같다고 생각해요ㅠ -
153 마사바 - 쟈라미 (txuSn/lwA2) 2023. 9. 1. 오후 6:06:07"그러고 보니 이름 들려주는게 아직이었네, 마사바 콩코드야. 마사바라고 부르면 돼!"
마사바는 활짝 웃으며 쟈라미가 내민 손을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중앙에서 내려온 친구들도 이 정도 수준인가. 쩝 하고 입맛을 다시게 되는 사건이었다. 물론 나도 더 잘 뛸 수 있지만.
"담당 트레이너는 있어?" -
154 마사바주 (txuSn/lwA2) 2023. 9. 1. 오후 6:08:24마사바라면
미아찾기방송으로 코우미즈 찾을듯 -
155 저스트 러브 미 -> 마사바 콩코드 (Y2J5C3mfL6) 2023. 9. 1. 오후 6:09:34"있지요~. 어찌저찌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나름 즐겁다고 생각해요~."
고개 끄덕인다. 트레이닝도 마음에 들고, 뭔가 조언을 빙자한 잔소리도 없고. 소개로 만난 사이 치고는 꽤 마음에 든다는 것이었다.
"마사바 쨩은 있나요? 담당."
있겠지, 아마도. 아직까지 담당이 없는 녀석은 보지 못했다. -
156 마사바주 (TwGYNs9Em.) 2023. 9. 1. 오후 6:12:07답레 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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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13:03>>154 당신의 트레이너는 미아가 아닙니다 마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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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13:23먹던 밥 다시 뿜을 뻔함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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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6:15:28>>156 확인했습니둥 👌🏻👌🏻 편히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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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레이니주 (9WC55VAZ9A) 2023. 9. 1. 오후 6:16:39집에 돌아가면
꼭 일상을 구할거야
(그러나 레이니주가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사망 플래그를 세운 레이니주는 죽고 만 것이다...) -
161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6:18:34이번 일이 끝나면
일상을 하고 말겠어
2023년 9월 1일, 레이니주는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
162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6:19:01시간 빠르다
어째서 벌써 6시가 넘었는가? -
163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6:22:00일단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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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다이고주 (VO7yiKy/9s) 2023. 9. 1. 오후 6:29:56귀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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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쟈라미주 (Y2J5C3mfL6) 2023. 9. 1. 오후 6:30:49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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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6:42:44드디어 나는 시간이 비었다
일상을 할 수 있다 이말이야 -
16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54:50일상을 하고 싶지만 아직도 집에 가지 못한 wat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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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6:55:42이하동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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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56:39캐릭터들 놀이기구 어디까지 탈수 있는지 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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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57:24사유 : 내가 지금 물에젖은개구리 되는 기구타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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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6:57:44(깊은 슬픔)
신장이라든가 걸리는 게 없다면 전부 다 가능! -
17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6:58:31>>171 자 에X랜드로 비유헙시다
다이고 티익스 눈 뜨고 가능? -
173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00:42안 무서워하는 것 같던데 내색하지않아서 속으로 오지게 놀라는 유형아닐까...
롤러코스터같은 거 타면 표정은 변하지않는데 눈만 동그래지는 느낌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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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1:28사이좋게 우비쓰고 후룸라이더 타는 코우미즈 bgsd
코우주 없으니까 푸는 코우미즈 썰 -
175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7:01:59대체로 잘 타지만 탈때마다 탑승제한 신장인지 보기 위해 키를 재는게 마음에 안 들지도(???)
그리고 절규계는 3개 이상 타면 좀 힘들어하는.. 수평이동은 괜찮은데 수직낙하가 힘들다고 한다 -
176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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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2:24>>176 코우주도 제말하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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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7:02:46코우주도 닌자임이 틀림없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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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2:57아놔미치겟네 코우 놀이기구 어디까지 탈수있나 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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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7:04:24>>172 바람 때문에 잘 못 뜰 수는 있어도 일부러 질끈 감는 건 아닐 것 같읍니다
(대충 공기의 저항 직빵으로 맞는 얼굴) -
18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5:42트레이너들 단체로 티익스 태워서 반응 보고 싶다
메이사는 티익스를 탈수 있을지 모르겟으니 (신장기준)) 지금 thinking을 안함 -
182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7:07:44흠..
롤러코스터까지는 탈듯? -
183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8:46>>182 미즈호 롤코 무서워하니까 같이 타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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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09:53이쯤에서 푸는 미즈호 놀이기구 썰
롤러코스터 절대 혼자서 못 탐 -
185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7:10:35옆에 탔다가 팔이 구겨지는 건 아니겠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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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0:59>>185 날조를 멈춰주십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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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7:11:26>>169 전에 살짝 풀었던 적이 있는데
심리적 공포 계열에는 많이 약해서 불 꺼진 다크라이드(특: 전체관람가임)도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는 수준이지만 반대로 신체적 절규계는 안 무서워하는 편. 빠른 거 좋아하는 우마무스메 답달지 뭘 태워도 와 재밌다~하고 기분 좋은 비명 지름
신장제한이 있다면 물론 못 타겠지만??? 184 정도면 요즘엔 나?름?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여 놀이공원 안 간지 10년 넘어서 지금은 어떨지 잘?몰루겟음 -
188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11:58마리야 "T 익스프레소의 첫번째 언덕 구간에서 중력 가속도는 4.5G이니까 제대로 된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로만 탄다면 안전상의 문제는 없어."
(두번째 낙하구간)
마리야 (속으로 엄청나게 비명을 지르는중입니다)
(도착하니 혼이 나간듯한 표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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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7:12:50>>181 대체로 130 이상이면 탈 수 있지 않?나?? 잘 몰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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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3:32>>189 그렇다면 티익스급 롤코 태웠을떼 메이사 반응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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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4:16물빠진고릴라 아니 물빠진개구리되기 n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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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7:15:03>>190 수직낙하 구간에서는 히기익 으히익하면서 눈 질끈감지만 수직낙하가 심하지 않음+그냥 속도 개빠른 구간에서는 누구보다도 스피드를 즐기고 있을듯(????)
미즈농 옆에 탄다면 수평 구간에서 "또레나 만세해봐 만세ㅋㅋㅋ만세도 못하네 허~접"하고 있을지도 -
193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7:15:13이제 스스로도 은근슬쩍 즐기는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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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5:40미즈호(롤코 못타는 허접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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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7:15:45>>191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순응해버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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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7:16:05그저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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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메이사주 (32z6.8eMac) 2023. 9. 1. 오후 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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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7:57아니 진짜 앵시어스 애들 한명씩 다 후룸라이더 태워봐야됨
탸워보고 물빠진무스메 되봐야 지금 이 절망적인 심정을 알수 있음 ㄹㅇ -
199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18:39근디 말딸은 그럼 꼬리를 어떻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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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18:57>>199 꼬리도 같이 안전벨트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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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7:19:16말딸의 꼬리는 가끔 까먹고 방에 두고 나올수도 있는거니까(feat.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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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21:52조졋다
코앞까지 왔다
명복을 빌어주쇼 레스주들아 -
203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22:09물빠진고릴라 되러가는 미즈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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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메이사주 (r8iVEOfxhY) 2023. 9. 1. 오후 7:23:18미즈호주.... 화이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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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7:23:52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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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23:55생중계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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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26:45살아돌아오는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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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29:02리갱....
느릿느릿하겠지만 일상도 구해볼까 생각중임다. -
209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33:27>>208 예약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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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35:12어떤 상황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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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36:24스불재란 나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캐릭터에 이어 오너까지 스스로 스불재를 하러 왔다 -
21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7:36:55이게 무슨 소리냐
롤코타러 왔읍니다.
리카주 어서오시오 -
213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39:41근데 ㄹㅇㄹㄷㄱ 리카랑은 어떤 접점을 가지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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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41:46아무 생각이 없는 리카주(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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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7:42:58경주랜드 드라켄같은것도 거뜬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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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44:53모하~
오늘 생각보다 꽤 걸어서 그런지 피곤하군...
카페같은데 들어갔으면 되었을텐데 그걸 생각을 못한 -
21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45:20이제보니 피리카랑 마리야는 정반대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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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7:47:37(구경)
-
219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49:41그냥 아무 생각 없이 트레이너실에서 만나도 괜찮슴다
-
220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52:55음, 흔한 시츄에이션이긴 한데, 헌팅을 당하는 듯한 마리야를 리카가 도와준다던가~
반대여도 괜찮고! -
221 스트라토 엑세서 (eWKKqIvouE) 2023. 9. 1. 오후 7:54:55>>0
"새해의 아침은 역시 춥습니다."
핫팩으로 손을 녹이며 신사의 참배를 향해 걸어나갔다. 작년에는 쓰루가오카 하치만구에 있었던가. 벌써 머지않아 일어날 운명의 갈림길에 대해서 나는 고민했다. 당장에 걸린 팀에서의 존속여부. 이것은 큰 문제였다.
가볍지만 고민이 많은 걸음을 지나 세전함에 소정의 금액을 넣었다.
"올해에 평안이 있기를."
말그대로의 의미였다. 일부로 기원하는 내용을 나는 작게나마 읆조렸다.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저 소박한 소원이었다.
그런 소원이 이루어질지는 이윽고 오미쿠지를 뽑아보는 것으로 마무리 해보려고했다.
.dice 0 100. = 71 -
222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54:57신장이 크고 화려한 이미지니까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위축되는 느낌이지않을까 싶어서~
-
223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7:55:14그럼 다이스로 선레를 정하죠..
.dice 1 100. = 49
낮은사람이 선레쓰기.
상황은.. 높은사람이 대충 정하기(트레이너실인지.. 헌팅이면 당할건지 당하는걸 구할건지.. 정도?) -
224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7:55:23대부분이 흉이나 길인 건에 대하여
-
225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7:55:42무난무난한 길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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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02:09아 바로 레스 쓰셨네! 왜 못봤지...!
.dice 1 100. = 63 -
227 다이고주 (43dI0JG6nE) 2023. 9. 1. 오후 8:02:14대길이나 대흉이 지금 길흉 비율로 나오면 두려울 것 같다
-
228 히로카미 피리카 (/r3TfZCztQ) 2023. 9. 1. 오후 8:07:18>>0
"신사 참배."
신사를 참배하는 것을 위해 그녀는 느릿하게 길을 나섰습니다. 올해 무슨 소원을 빌고 어떤 일을 할지에 관해서는 알 수 없군요.
"담당에 관해서 비는 건 그럴까..."
같은 생각을 하며 걷다 보면 신사가 보이고..
앞에 서자. 오히려 명정해집니다.
"올해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속삭이듯 참배한 뒤 오미쿠지를 뽑아보려 하는군요.
.dice 0 100. = 90 -
229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8:08:10어케 1이 모자라냐...
상황만 간단하게 정해주시면 적어오겠습니다.. -
230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09:11트레이너실에서 헌팅 당하는 건 아무래도 츠나센 학원의 모브 트레이너가 쓰레기가 되니 이건 좀 그렇고...
마리야는 아무래도 똑부러진 성격이다보니 질나쁜 헌팅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거절하기보단 괜히 시비가 걸려서 싸움이 붙여질 것 같은데, 그것을 피리카가 캐치하고 끼어들어서 막아준다던가~?
장소는 무난하게 현내인 안카자키시의 길거리로!
-
231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09:59마리야는 말리려하면 너무 냉정하게 말하다 화를 부르는 타입이라서 안돼ㅋ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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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11:00(우마무스메라면 애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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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리카주 (/r3TfZCztQ) 2023. 9. 1. 오후 8:12:48아. 그러고보니 회식자리에서 봐서 얼굴은 안다고 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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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14:30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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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리카 - 마리야 (/r3TfZCztQ) 2023. 9. 1. 오후 8:18:10안카자카시의 길거리를 걷고 있던 피리카.
그런데 어디선가 조금 소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고.. 그냥 지나갈까.. 했지만, 고개를 돌린 피리카가 회식 자리에서 본 얼굴을 보게 되었다..!
피리카가 왜 회식 때 눈에 잘 안 띄었냐면 닌자(?) 니까..! 눈에 띄는 시간도 있긴 했겠지만..
일단 얼굴을 아는 이가 그렇게 싸우는 걸 보고 다가가려 한다..
그럼 얼굴 모르는 분들이었으면 걍 지나가려 했단 건가?
"저기."
7센차정도의 힐을 신어서 웬만한 180센치 남자보다 키가 크게 된 피리카가 헌팅상대를 내려다보면서 저기.라고 쓸데없이 냉혹해보이는 인상으로 말하면 상대가 일단 한번 쫄 것도 같고..
"적당히 그만하고 가는건?"
좀 풀어서 말하자면 당신들 덕분에 소란스러워지니 적당히 화를 가라앉히시고 얼굴 더 붉히지 말고 돌아가시는 게 어떨까요? 에 가까웠지만 저랗게 말하면 적당히 그만두고 안가면 차에 실려가게 해주마. 같은 협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236 햐쿠모 마리야 - 히로카미 피리카 (AlJ2AB.KOc) 2023. 9. 1. 오후 8:41:09situplay>1596940087>235
직장인의 귀갓길은 언제나 사람이 붐비게 되는 시간대이다.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 간간히 보이는 관광객들.
...그리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헌팅을 시도하는 사람들.
마리야는 자세히 보면 수수하게 생긴 것은 아니지만 그리 헌팅을 당하는 편은 아니였다.
쉽사리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라는게 있어서, 어쩐지 말을 걸면 쌀쌀한 말이 돌아올 것 같은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편견이랄까, 그리 틀린 말도 아니지만.
하지만 예외중에서도 예외는 있는 법. 이따금씩 그녀에게 용기있기에 다가가 말을 거는 남성들이 간혹 있었다.
보통은 두가지 유형이었는데 한가지는 속으로 무척이나 큰 맘을 먹고 말을 거는 유형(당연히 거절당한다)
그리고...
"거기 아가씨?"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외견만을 보고 달려드는 질나쁜 유형.
"바빠서."
마리야는 단번에 상대하면 안되는 부류라는 걸 깨닫곤 무시하듯이 지나가려하였지만,
상대는 발걸음을 옳기며 그녀에 앞을 가로막았다.
"잠깐잠깐, 마음이 급하신 분이네 이거. 아주 잠깐이면 된다니까?"
"...하아, 정말로 서둘러야되는지라,"
"음~그러면 중간까지만 같이 걸을까? 그러면 그쪽도 괜찮지?"
안 괜찮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걸 간신히 참는다.
이 남자는, 어떻게든 마리야와 말 한마디를 붙이지않으면 그녀를 놓아줄 것 같지않은 분위기였다.
물론 마리야가 자신을 귀찮게 하는 남성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을련지는 전무하다.
"그럼 괜찮은 걸로 알고...엇?"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려하는 남자의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
...화려한 외견이다. 겉으로는 수수해보이는 마리야와는 정반대로 보일 정도로,
누구나 지나가며 한번쯤은 바라보고 지나갈 정도로 강렬한 인상의 여성.
"뭐,뭐야 당신...이쪽 바쁜거 안 보여?"
남자의 키는 그리 작진 않았지만, 상대방에 비하면 확연한 차이가 보였다.
다소 위축된 것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던 듯하지만.
//이 남자...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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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8:41:42(쓰다보면 자꾸 길어지는 습관이 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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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리카 - 마리야 (ik1gj7lRPs) 2023. 9. 1. 오후 8:56:04조금 지켜본 결과는 음 역시 별로인 사람입니다. 물론 피리카는 가드가 매우 단단했고. 본인의 외양도 냉정을 넘어서 보여서 말을 잘 못 붙이는 타입이라 이런 헌팅은 경험이 적었겠지...
"바쁘다고?"
네가? 라는 말이 덧붙은 것만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피리카입니다. 물론 좀 풀면 길어지고 정중해지지만. 상대방이 더 바빠보이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는..
"일정을 방해하는 건 곤란한데."
네가 내 일정을 방해했다간 곰먹이로 줘버리겠다는 기세로 피리카가 그 남자를 내려다봅니다. 같이 갈 생각이 있으면 같이 가자는 듯 슬쩍 눈짓하려 합니다. -
239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8:56:12이미지...달리는 이미지를 잡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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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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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8:57:05진자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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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8:58:20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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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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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8:58:22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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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8:58:54와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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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8:58:58그러니까 원더가 칼들고 쫓아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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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8:59:36그러니까 원더를 데방결의 일원으로 만들면 된다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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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8:59:42>>246 강식이는 배에서 내리려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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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8:59:45>>246 단 한 레스로 금발적안얀데레로 만들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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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00:29아직도 집에 가지 못한 미즈호주
이제는 집에 가고 싶 다 -
251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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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01:36저런
나는 집에 왔지만 기력이 다해버린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버린것.. -
25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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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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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04:49>>254 이 사람이 집에 가기도 전에 사럼을 사망시키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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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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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05:04거 사람이 집에 가서 사망하게 해주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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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05:33어쩐지 워터파크에 둘이 놀러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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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06:12워터파크 얘기가 나온 김에 다들 수영복 어떤거 입는지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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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햐쿠모 마리야 - 히로카미 피리카 (AlJ2AB.KOc) 2023. 9. 1. 오후 9:07:15situplay>1596940087>238
"그,그쪽도 갈길 가면 되잖아? 이쪽도 이쪽대로 바쁘니까 서로 얼굴 붉히지않는게 좋을껄..?"
'이 사람,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정녕 얼굴을 붉히게 만들고 있는 원인이 자신인지는 모르고 더욱 더 뻔뻔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이쯤되면은 상대방이 왠만한 말로는 물러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던 마리야는 슬슬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저 사람은...'
마리야는 기억속에서 어렴풋이 그녀가 처음 만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떠올릴 것 같았다.
그래, 분명 회식 자리에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지만 그 인상탓에 잊어먹을래야 잊을 수 없었던 트레이너.
"...왔어 피리카?"
그 사실을 깨닫자 곧 불이 붙을 것같은 둘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친근한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이름을 부른다.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이러한 방법이 가장 평화적으로 상황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행에 옳기는데는 불과 5초도 걸리지 않았다.
"늦었네."
//마 우리 같은 직장 동료아이가. -
261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9:08:23>>259 씁, 하는 수 없지. (AI를 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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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14:20정말로 미즈호 수영복이 보고싶읍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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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15:43수영복 가져와! 다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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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9:16:41>>262 상어아가미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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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16:54일단 절대로 어린애 스타일로 입지는 않는다는 걸 알려드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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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17:14>>264 미치겟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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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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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18:22>>267 장담컨대 입고 왔다가 코우 팔다리 또 작살날 디자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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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9:20:16>>259 쓰읍(ai를보며)
근육태그가 그 특수취향이 많다보니 이상한게 나온다
대충 셔츠에 바지정도로 하자
>>268 이미 암살각은 많이 세웠으니 역으로 괜찮을지도 몰라 -
270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20:17그 팔다리 그거 그냥 제물로 바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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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20:44제물로 바찬대 미치겠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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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23:2912세 이용가를 지키는 디자인의 "비키니" 입니다.
이상 -
273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26:29절대로 여름합숙때도 나올일 없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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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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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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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이름 없음 (NT2pjupugQ) 2023. 9. 1. 오후 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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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리카 - 마리야 (a9YzVo3PUM) 2023. 9. 1. 오후 9:32:12"얼굴이 왜 붉어져야 하죠?"
누가 봐도 혼자서 얼굴 붉히고 있는 쪽은 그쪽인데요. 라고 말을 하는 피리카는 정중한 듯 무례한 듯.. 묘한 표정입니다. 그리고 피리카와 마리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마리야의 인사를 들은 뒤..
"죄송합니다."
좀 늦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헌팅시도자를 쳐다보는 피리카. 이사람도 나도 같은 말 하는데 뭐하러 붙잡으려는 거야. 같은 표정이군요.
"그럼 이만 가도록 하죠."
더 이상 접근하시면 곤란합니다. 라고 헌팅시도자에게 쐐기를 박으려 합니다. 뭐 같은 직장동료인 만큼 가는 길도 거의 비슷하긴 할 거고.. 이상할 건 없지요... -
278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9:35:40일상을
하고싶어요 선생님 -
279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38:40일상... 저도 하고싶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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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마리야 - 리카 (AlJ2AB.KOc) 2023. 9. 1. 오후 9:41:13situplay>1596940087>277
피리카는 의도를 파악한 듯 마리야에게 맞춰주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이 바보같은 남성은, 감쪽같이 속아넘어가 둘을 번갈아보다가 머리를 긁적였다.
"뭐,뭐야 일행이였냐고?...칫, 갈길 가든가 그럼."
혀를 차며, 남성은 터덜터덜 앞을 비키고 마리야가 가던 길과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지자, 마리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후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로카미씨. 무례하게 이름을 부른 점 실례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사무적인 태도의 마리야로 돌아와 감사인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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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41:23>>278>>279 그런 두분을 이어드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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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미즈호주 (wnYEC8gArs) 2023. 9. 1. 오후 9:41:53오늘 일상왕 모드는 11~12시에나 켜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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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9:42:03잠이 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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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9:43:40졸리면...자면 된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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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43:53누워서 코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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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9:45:01젇도,,,, 일상을 돌리고 싶어요,,,,,,,,
갱신입니다~ -
287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9:45:33원더주 계신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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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9:46:2211시 12시면 내가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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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46:50사하사하
그아악 저는 멀티하기엔 기력이
하지만 우마그린하고는 돌린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두 분 괜찮으시면 제가 빠지고 다이고랑 사미가 만나보는 것은 어떨지 -
290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47:42다들 하이요
손이 비긴 하는디.. -
291 리카 - 마리야 (ztzL8M4Mg.) 2023. 9. 1. 오후 9:50:32일행이 아닌 건 아니니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면서 간단히 신변잡기적이고 약속을 잡은 일행스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시도인을 멀리 보낸 것을 확인한 뒤에..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었으니까요. 이해합니다."
물론 본래라면 피리카..? 라고 반문할 상황이었으나, 거기에서 히로카미씨. 라던가로 불렀으면 너희들 사실... 이러는 그런 오해를 사서 한 번 더 말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건 피리카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니까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런 헌팅시도는 처음 봤네요.."
가볍게 사라진 쪽을 바라보다가. 어디로 가시는 길이신가요? 라고 묻습니다. 길이 같으면 저 사람에게 말한 걱처럼 같이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요. -
292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9:50:34저는 메이사주라도 좋고 사미다레주라도 좋습니다
저는 열린문이에요 -
29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51:06우마그린은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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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리카주 (ztzL8M4Mg.) 2023. 9. 1. 오후 9:52:15그리고.. 아마 내일 아침에나 답레 드릴 수 있겠네요..
자야하는 문제라.. -
295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9:52:21우마그린은 열린 문~
그러면 깔끔하게 4명이서 다이스로 짝 맞춰보는 건 어떨갑쇼 -
296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9:54:11다이스로 짝맞추기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는거지요 -
297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9:55:58어어... 일단 제가 다이스를 굴린다 치고
우마그린/메이사/코우압바
.dice 1 3. = 3
이렇게 해서 다이스로 한 명을 골라서 제가 걸린 분이랑 돌리고, 걸리지 않은 두 분끼리 돌리면 되지 않을까여??? -
298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9:56:25리카주 잘자아아
오 다이스 짝맞추기 괜찮구만 -
29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9:56:51전 머든 상관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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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9:57:11어 어라
우마그린이랑 메이사네요
혼란을 피하기 위한 다이스였는데 더 혼란해졋다
어...어떻게 할깝쇼 리다이스 할까요 그냥 갈까요??? -
301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9:57:59그럼 사미다레주랑 압바랑 돌리는건가요? 이제 압바가 피곤(다른 의미로)에 절어서 딸을 기운없이 보고있는 그런건가요
저어는 아무래도 좋습니닷 -
302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9:58:53>>301 저어도 코우랑 돌리는 거 좋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바로 사죄쇼 가보자고~ -
303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00:15나도 일상 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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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00:17므에...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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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0:30ㅋㅋㅋㅋㅋㅋㅋ저어도 괜찮슴다
그럼 갈까유
자 선레는 어떻게 할가요 -
306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01:32(몽둥이를 들며)(아님)
상황은 어케?? -
307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01:34자 결과는 정해졌다! 덤벼라 메이사주!
일단 2시간 제한이 있긴 하지만 멀티도 가능합니다 정 돌릴 사람이 없다면 찔러주셔도 좋아요
그 뒤에는 내일 좀 잘 보내려면 자야하지만
나니와주 어서오시고! -
308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1:40나니와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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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01:48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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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02:02>>305 역사와 전통의 다이스로
높은 쪽이 가져옵시다!
.dice 0 100. = 35 -
311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2:17느낌표가 빠졌더니 엄청 딱딱한 인사가 되었다 호에엥
-
312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2:56>>310
오늘도 다이스의 여신은 나에게만 츄 할거야!!
.dice 1 100. = 12 -
313 마리야 - 리카 (AlJ2AB.KOc) 2023. 9. 1. 오후 10:03:00situplay>1596940087>292
"귀가하는 길이였습니다. 그리 멀지는 않은지라,"
마리야도 헌팅이 완전 처음은 아니였다지만, 저런 막무가내식의 헌팅은 처음이긴 했다.
'같은 일이 일어나면 골치아플텐데...'
오늘은 운좋게 피리카를 만나서 잘 넘어갔다지만, 다음엔 일어나지않을꺼란 법이 있는가?
피라카처럼 선뜻 나서서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을까?
"히로카미씨도 귀가하시던 길인가요?" -
314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03:07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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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3:57크윽.. 두고보자 쿠소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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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04:31>>306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무래도 이번에는 큰 폐를 끼쳤다 보니까 사미다레는 사과하고 싶어할 것 같은데.... 음.... 코우 지금도 부축 받아야만 걸을 수 있나요???
>>312 다이스값 허~접♥
나니와쟝 어서오십셔~ -
317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4:59아무튼 선레는 우마그린이 주는 것으로
상황이나 장소는... 어디든 여기뿅 저기뿅 가능하니 편하게~ -
318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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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06:32>>316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까 어느정도 회복됐다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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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06:50아직은 하츠모데 진행중이니
그걸 좀 이용해볼까 싶은데 으으음 대충 신사에서 마주쳤다! 정도 괜찮을까요? -
321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0:06:51문득 든 생각인데, 어쩌다보니 명문가의 트레이너들한테만 적대 플래그를 세운 것가튼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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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07:19>>321 기득권 타파를 꿈꾸는 서민대표 트레이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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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7:30>>320 신사에서 다시 순산기원 부적을 사려고 하는 메이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신사에서 만나는 것으로! -
324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07:46>>321 마리링이 나니와 뺨때린거 아직 모르니까 ㄱㅊ습니다(?)
머 알더라도 정신차리라고 그런거니까 화내진 않을거같고 -
32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07:50>>321 프롤레타리아 트레이너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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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09:33>>319 다행이다 압바.......🥺
음... 코우한테 찾아가기엔 어제 무단침입한 입장이라 좀 많이 죄송하고...
그렇담 저희도 하츠모데 이벤트를 이용해서 우연히 신사나 그 근처에서 마주쳤다고 하는 거 어떨까요??? -
327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11:21>>324 생각해보니까 약간 화는 낼거같음(?) 심하게는 아니고
>>326 조아요 선레는?? -
328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12:54>>327 모든 것은 다이스신께서 결정하십니다.......
다이스 롤!
.dice 1 2. = 1
1. 아버지
2. 불효자식 -
329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0:12:55"어으 춥다."
어제도 춥더니 오늘도 춥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겨울이므로 어제 추웠다고 해서 오늘이 춥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공기와 솜이 들어간 점퍼에 녹색 머플러를 한 다이고는 신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하츠모데인만큼 오미쿠지도 뽑아야 하고, 만약 흉이 나와버리면 액막이 부적도 좀 사고.
미신을 믿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런 느낌의 행사는 좋아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건 마음이 놓였다.
"후...사람이 꽤 있네."
시간은 적당했던 만큼 당연히 사람들은 많다. 그래도 엄청나게 혼잡해서 길을 잃는다거나, 여기저기 밀려다닌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다이고는 적당히 사람들 사이에 난 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면서 세전함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주변을 돌아본다. 오미쿠지를 뽑고 부적을 사러 갈 동선 정도는 미리 봐 두기 위해서였다, 그러고 보면 아마 다른 아이들도 여기 왔겠지 싶은 생각에 혹시나 싶어 살펴본 것도 있고.
//아직 오미쿠지 안뽑은 시점으로 써온 나 -
330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10:13:21나니와주 어서오시옹
첫일상을 하고싶지만 텀이 한시간가까이는 될것같아 두렵도다 -
331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13:35>>324 하지만 명함을 준 시점에서 너 내 팀에 들어와라 하는 스카우트 제안이 아닐지 킹리적 갓심이(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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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14:37>>328 대령할게요
>>331 ...헉!! -
333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15:53드디어
집 돌아온 미즈호주 -
334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18:52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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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10:19:32미즈호주 어서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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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0:06"와- 역시 사람 많네~"
적당한 시간에 와서 생각보다 많지는 않지만, 많냐 적냐로 따지자면 역시 많은 편이지. 너무 많아서 인파 속에서 오도가도 못할 정도는 아니라 적당히 휘말리고 빠지고 하며 새전함을 향해 걸어간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틈에 섞이면 키가 작은 편인 나는 그야말로 벽에 둘러싸인 느낌이 든다. 마군에 갇힌 느낌이 들기도 하고? 레이스처럼 뛰는 상황이 아니라 느긋한 걸음이라는 점이 그나마 다른가. 마군보다는 빠져나오기 쉬운 것도 차이라면 차이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슬쩍 마군-아니 인파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발견한 익숙한 얼굴! 인싸무스메답게 손을 살짝 들어 인사를 건넨다.
"오, 우마그린! 우연이네. 참배하러 온거야?"
우연이라고 할까, 츠나지에 사는 사람이면 모두 이 신사에 참배하러 올테니까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뭐, 우마그린이 참배를 안하고 집콕을 하는 편이었다면 오지도 않았을테니 역시 우연인가? 아무튼 히죽 웃으면서 느긋한 걸음으로 우마그린 쪽을 향해 걸어갔다.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다. 새해지. 제일 처음에 나왔어야 할 말이 이제야 머리에 떠올라, 살짝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
337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0:31미즈호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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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22:29관전어장에서 스코빌지수 해달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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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2:37.dice 0 50000. = 1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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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2:40situplay>1596493065>470
자 열어분... 관전스레에서 리퀘스트가 왔습니다
일단 메이사...
.dice 0 50000. = 36912 -
341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2:48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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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22:57.dice 0 50000. = 3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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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3:18팀 교토 또레나가 최약체인걸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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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3:33>>339 허접♥ 담당 말딸보다도 매운거 못 먹는 또레나라니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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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코우 - 사미다레 (C5IA.nmh.w) 2023. 9. 1. 오후 10:24:51하츠모데를 맞아 북적이는 신사.
소원도 빌었고, 진지하게 믿는 건 아니지만 오미쿠지도 뽑았으니,
이제 더 볼 일은 없건만 코우는 아직 신사로 통하는 인근 산책로에 머물고 있다.
욱신거리는 몸을 이끌고, 빈 벤치를 찾아가 털썩 주저앉은 코우.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길은 혼잡하기 그지없다. -
346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5:08자 하츠모데 특집 교토팀 희소식
하츠모데 때 또레나와 일상을 하면 또레나가 선물을 줍니다.
그것도 맞춤형 선물
빨리 지금 미즈호에게 받고 싶은 선물 말하셈 -
347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25:09.dice 0 50000. = 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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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25:11디진다 돈까스가 25000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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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25:17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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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25:32>>347
? -
351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5:37>>344 미즈호가 못먹는 만큼 코우가 먹어줄테니 ㄱ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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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5:55>>346 쿠소닌겐의 오른팔 받고 싶어요(?)
>>348 디진다 돈까스를 여유롭게 먹는 메이사와 스트라토.... -
35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26:15>>347 뭐야 님 히또미미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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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6:16>>352 진짜 미즈호 비키니를 달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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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29:00situplay>1596493065>471
이 관전자는 진짜 나쁜 관전자다 -
356 언그레이 데이즈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0:16>>47 햐쿠모 마리야
"... 글쿠마."
명함을 받아두며, 중얼거린다. 방금 전 마리야씨가 말한 내용을 조금 더 크게 메모지에다가 적어넣으며.
'오버워크의 가능성'
"... 노력은 해 보꾸마..."
쓴 웃음을 짓는다. 이건, 걱정받은 것일까. 명령조이지만, 이유는 알고 있기에 반항하지는 않는다.
"... 하지만, 장담은 몬허겄으야. 이렇게라도 노력하지 안하며는... 출발선에도 못서는디..."
중얼거리면서, 명함과 같이 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일어선다.
"... 초면에 미안허게 되었으야..."
코피로 인해 휴지가 흥건해져 있거늘,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아마 걸어서는 숙소까지 도착할수 없겠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실에 먼저 들어갈까... 살짝 어지러운 느낌, 왠지 모르게 오랜만인 이 기분.
그렇지만, 아예 나쁘지만은 않다. 정보를 더 모아서, 도전해보자. 쉽게 지지는 않을 정도로...
//라는 느낌으로 이거에 대한 반응후 막레라는 걸로? 수고하셨어요 마리야주! -
357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30:21앗 이런 유잼 떡밥이 있었다니
.dice 0 50000. = 6434 -
358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0:30일상 중간에 끊을 각오로 지금부터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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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30:56뭐야....... 허접해.................
일본인이니까 이게 고증이 맞긴 한데 다갓 당신 나랑 원수졋습니까???? -
360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1:07>>358 님 빨리 미즈호한테 받고 싶은 선물 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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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1:09.dice 0 50000. = 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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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원더주 (MZWBC8uRLc) 2023. 9. 1. 오후 10:31:23호옹...
.dice 0 50000. = 7527 -
363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0:31:48"오, 안녕! 메이사."
세전함 가까이 얼마나 왔을까, 조금만 있으면 세전을 할 수 있겠다 싶은 위치에 왔을 때, 마침 주변을 보던 시선에 메이사가 보였다.
아마 멀리 있었으면 사람들 틈바구니에 섞여서 있는 줄도 몰랐겠지, 메이사의 신장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다. 그렇게 말하는 다이고도 딱히 큰 편은 아니지만.
"엉, 맞아, 이런 이벤트라는 건 놓치면 아쉬우니까."
히죽 웃으면서 자신 쪽으로 다가오는 메이사를 향해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준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가까이 왔을 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해오자, 다이고 역시 살짝 고개를 숙인다.
"네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만약 지금이 하츠모데가 아니었다면 무슨 일로 왔을까 고민했겠지만, 그게 아니므로 대강이라도 어떤 목적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이고는 메이사에게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했다.
"좀 더 가까이 와, 이왕 아는 얼굴 찾았는데 갑자기 사람들 사이로 사라져버리면 좀 그렇잖아."
"뽑을 거지? 오미쿠지." -
364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31:49의외로 근육캐와 장신캐가 매운맛에 약하네....
외강내유 고증임니카?(?????) -
365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2:15>>360
스트라토가 바라는게 있을까 과연.. -
366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2:26진심모드로 미즈호가 매운걸 시도하면
.dice 0 50000. = 9420 -
367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32:40.dice 0 50000. = 47765
매운 걸 그럭저럭 먹는 편이라곤 생각하긴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다이스 리퀘스트가 왔으므로! -
368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2:49>>359
근데 앵그리너구리가 6080임 -
369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2:51>>365 어 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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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32:52진심모드(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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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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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2:59맵찔이 도쿄 팀원과는 달리 매운걸 좋아하는 토레나, 담당 우마무스메들에게 경악의 눈초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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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33:13다이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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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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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3:28팀 교토 매운맛 최강자는 다이고로 결정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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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33:49맞다 나니와주 지금 일상 되십니까
좀 거시기하시면 다음으로 미루고.. -
377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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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4:03사실)나니와주는 신라면도 맵다 느끼는 진 맵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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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34:42>>366 진심모드가 더 허접인ㅋㅋㅋ
>>367 뎃... 당신 히또미미 아니지 -
380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4:45>>369
기습선물은 몰라도 원하는게 있냐 물으면 괜찮습니다라고 할녀석이니까 -
381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5:08>>380 그럼 기습선물로 받고 싶은거 빨리 말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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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5:18>>376 어디서 어떤 설정으로 만나뵐까요? 지금 상정상으로는 사직서를 품안에 들고 트레이너실로 가는 나니와주가 있긴 한데(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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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35:18>>379
매운맛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384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36:13>>381
그거야 말로 몰라야 재밌지않은가(떠넘기기) -
385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37:11>>382 안돼!!(물론 그렇게 하고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저는 며칠동안 연락도 안받던 나니와를 어디서든지 우연히 만났다 하는게 생각나용 -
386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0:38:07늦은 밥을 먹고 왔스,
정작 나니와의 이름을 듣지못했서!
이을게요~ -
387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38:14>>385 흠흠... 근데 사미다레한테 토레나가 내 이러는 동안에 꽁냥대기나 했다 이거제 하면서 듣고 슬퍼하는 그런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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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39:18>>384 미치겠군
시점은 당연히 하츠모데고 장소는 어디로 하시겠읍니가 -
389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39:23어쨌든 드디어 1관을 딴 히토미미 또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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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39:25>>387 팩트폭력을 멈춰주세요
아무튼 상황은 저걸로 괜찮으시면 저가요 선레써옹게요 -
391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39:46"그럼, 뽑아야지. 이런 이벤트는 즐기지 않으면 손해잖아?"
물론 상술이겠지만? 그래도 어쩐지 안 뽑으면 좀 찜찜하고 석연찮다고 할까. 어릴 때부터 새해에는 꼭 이렇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는 우마그린에게 쪼르르-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냥 느긋하게 다가갔다.
"좀 있으면 우리 차례 오겠다. 우마그린은 새해 소원 뭐 빌거야?"
그러고보니 트레이너들은 어떤 소원을 빌라나. 담당 말딸의 성적? 건강? 아니면 담당이 아니라 자기 건강이나 연봉 인상(?)이나 그런 거?? 하긴, 남의 소원 생각할 처지가 아닌가. 나도 뭘 빌어야할지 정확하게 정해둔 건 없는 처지니.
"근데 팔은 괜찮아? 어제.. 그..."
토시코시소바 대소동-이라고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순간 분위기가 심각해졌던 어제의 그 대소동. 물론 후반부는 평범하게 쿠소닝겐의 관절이 늘어날뻔한 걸로 마무리되긴 했다만. 아무튼 그 때 우마그린도 팔을 다쳤었지... 새해벽두부터(정확히는 연말의 마지막의 마지막날이었지만) 다치다니, 본의는 아니지만, 그리고 범인도 아?니지만 일단 죄책감이 좀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
392 나니와주 (wQVPsPbMg2) 2023. 9. 1. 오후 10:40:33>>390 네네 부디! 조오금 늦을수도 이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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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0:40:52넹
천천히 돌립세다 -
394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41:16화장 지우고 올테니 일단 스트라토주에게 선레를 맡ㄱ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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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42:12>>389 스코빌 1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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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마사바주 (MH0qpJoOPQ) 2023. 9. 1. 오후 10:45:19.dice 0 50000. = 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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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마사바주 (MH0qpJoOPQ) 2023. 9. 1. 오후 10:45:41떡밥참여후 침몰...
먀주 답레는 내일중에 줄게!! -
398 마사바주 (MH0qpJoOPQ) 2023. 9. 1. 오후 10:45:50먀주래 코타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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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사미다레 - 코우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46:08소원을 모두 빌고 오미쿠지까지 뽑았다. 하지만 사미다레는 곧장 신사를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있었다. 오늘 뽑은 운세가 흉이었기 때문이다. 큼지막하게 쓰인 '흉' 글자에 한동안 시무룩해지긴 했지만 사미다레는 곧 기운을 차렸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신사에서는 일부러 방문객의 기분을 생각해 '길' 비율의 운세가 더 많도록 준비해둔다 했었다. 그렇다면 흉을 뽑은 것이야말로 드문 확률을 뚫은 행운 아닐까? ……그렇게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해 봤지만 역시 흉 쪽지를 들고 돌아갈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사미다레는 결국 신사 한편에 있는 나무에 운세를 묶고 돌아왔다.
이제 볼일은 다 봤으니까 돌아갈까? 아니면 신사 기념품이라도 사 갈까. 기웃거리며 고민하던 중, 지나가던 사람 몇이 제 쪽을 힐끗거리는 것을 눈치채었다. 알다시피 일본 남성의 평균 신장이 약 171cm다. 서 있으면 눈에 띄는 것이 당연지사지만 시선이 모이는 것은 조금 부끄러워서, 일단 생각하는 동안 어디에 앉아 있으려고 했는데…….
"앗, 안, 안녕하세요……."
때마침 찾아간 벤치에 코우가 있었을 줄이야! 의외의 만남에 놀란 것도 잠시, 곧바로 어제 있었던 불미스럽고…… 죄스럽고…… 잔악무도했던 자신의 만행이 떠올랐다. 사미다레는 귀가 축 처져서 대번에 풀이 죽었다.
"저, 팔은……. 아니 다리도……. 괜찮으신가요?" -
400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0:47:17"고럼 고럼."
구구절절 맞는말이라고 맞장구쳐주며 다이고는 가까이 다가온 메이사와 보폭을 맞췄는데, 사람이 많은 만큼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맞춰질 정도로 보폭은 크지 않았다.
"흠, 소원이라- 이거 말해줘도 되는 거야? 말하면 안된다든가 그런 얘기도 있지 않나?"
메이사가 먼저 말해줘.
그럼 대답해주겠다는 듯, 어디 대답해보시지! 같은 표정으로 메이사를 쳐다보던 다이고는 다시 세전함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 당연히 아프지."
물론 반쯤 거짓말이다. 부상을 입었으니 여전히 움직이기 불편한 건 맞지만 그래도 어디가 부러진 건 아니고 근육에 상처를 좀 입은 거라서 적당히 압박만 하고 있다.
"잘리는 줄 알았어."
무섭더라, 그렇게 말하며 압박붕대를 감아 둔 팔을 한번 보여준다. -
401 레이니주 (9WC55VAZ9A) 2023. 9. 1. 오후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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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50:51ㅋㅋㅋㅋㅋㅋㅋ자유 평등 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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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스트라토 엑세서 (eWKKqIvouE) 2023. 9. 1. 오후 10:52:41자 그럼 어떻게한다.
참배도 마친 시점에 돌아가봤자 기숙사밖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이번 하츠모데는 가족과 만나지 않는다. 마마는 지금 유럽에 있고 파파는 공항일이 바쁘다는 사유였다. 아마 기숙사에는 지난주 미리 주문한 오세치가 있을테지만 혼자먹기에는 양이 많은 편이다.
"한가라는 거군요."
어제 해넘이국수를 먹지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지금 나는 오세치보다는 소바와 튀김이 끌리는 느낌이었다.
물론 1월 1일이니 지금 영업하는 식당을 찾기는 힘들것이겠지만. -
404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0:56:36wwww민나 모하모하 오하요 굿모닝인ww 부활해서 월루중인 와타시를 막을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는www
조금 아파서 갑작스럽게 사라져 이전에 일상 돌리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자연스럽게 마무리되었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05 다이고주 (e1hKHxP.6s) 2023. 9. 1. 오후 10:57:00완전부활 유키무라주 쌍수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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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57:08스트라토한테 새해 오조니 먹으러 오라고 연락하는 답레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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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57:53>>404 님 빨리 신사가서 참배드리세요
그리고 미즈호한테 선물 받으러 오기 ㄱㄱ -
408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58:05"아~ 말하면 안되는건가? 난 별 거 없는데. 아니, 별 거 없지만 갯수는 많다고 해야하나?"
별 거 아니더라도 역시 이뤄지지 않으면 슬프니까 비밀로 할래~
가볍게 말하고 넘기지만, 사실 아직도 두루뭉실해서 하나로 못 정했을 뿐이다. 그리고 당연히 아프다는 말에 귀도 꼬리도 추우우욱. 마음이 아파....
"으으... 마-사바 이빨 엄청 뾰족하니까... 까딱하면 잘렸을지도."
붕대를 감은 팔을 보니 양심이 아파! 내가 문 건 아니지만. 아무튼 마사바가 아니라 어느 말딸이든 그 세기로 물어뜯으면 당연히 상처가 날 것이다. 상처로 끝나면 다행이게, 어쩌면 팔이 사라졌을지도 모르지. ...아니, 이건 역시 너무 과한가?
"아무튼.. 미안...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
같은 편이었던 우마그린까지 공격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 ...아니지? 따지고보면 우마그린이 우릴 배신한게 문제 아닌가? 괜히 미안해했나? 아니다, 그래도 역시 쿠소닝겐 외의 누군가가 다치는건 상정하지 않았던 일이니 미안한게 맞는 것 같다.
"...새해 소원에 하나 추가해야겠는걸."
우마그린의 팔이 무사히 낫기를, 하고 추가해야겠다. 마음 속으로 되뇌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새 새전함은 바로 앞. 가볍게 예를 표하고 주머니에서 새전을 꺼내 던진다. -
409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0:58:40wwwwwww오자마자 쌍수환영이라니 영광인wwww
>>407 와따시가 없는 사이에 신사참배라니 무슨일이 있었던것인지www 미즈호공께 스피드-또레나를 부탁드려도 괜찮은지ww -
410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0:58:45유키무라주 어서오는ㅋㅋㅋㅋ 어서 다이스 이벤트에 참가하라는ㅋㅋㅋㅋㅋ
그리고 부활 축하하는ㅋㅋㅋㅋㅋㅋㅋ -
411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0:59:42>>409 일단 >>1 보고 신사참배부터 드리시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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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0:59:53유키무라주 오랜만이라는wwwwwwwwwwwwww 요즘 안 보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아팠다니 힘들었겠다는wwwwwwwwwwwwwwww 지금은 좀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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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11:00:00유키무라주 어서오새오
반가워오 -
414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1:00:26하이요
몸은 좀 괜찬으신지.. -
415 코우 - 언그레이 (C5IA.nmh.w) 2023. 9. 1. 오후 11:01:30언그레이 데이즈가 항상 거닐던 해변가.
그녀의 아지트가 되어주었던 해변가.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없다.
코우가 이곳에 온 이유는,
바닷바람을 맞으면 생각이 정리될까 싶어서다.
언그레이 데이즈...
저번 트레이닝의 「실패」 이후,
코우는 수없이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부 묵묵부답이었다.
아마도, 복잡한 심경이겠지.
하지만 그 일에, 자신의 책임이 아예 없지는 않다 생각하면...
도무지 가만있을 수가 없었다.
문득 시선을 돌려보니,
모래사장에, 익숙한 인영이 보였다.
"..."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도, 마주해야겠지.
코우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키 작은 밤색머리 우마무스메를 향해 다가간다.
"...언그레이 양."
그리고, 잔뜩 긴장된 목소리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표정은 여전히 무뚝뚝하지만, 어딘가 경직되어 있다. -
416 햐쿠모 마리야 - 언그레이 데이즈 (AlJ2AB.KOc) 2023. 9. 1. 오후 11:05:11situplay>1596940087>356
자리에서 일어나며 밤색머리의 우마무스메는 기숙사 방향으로 걸어간다.
마음같아서는 바래다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학생이 아니라면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는 사항이기에 단념하기로 한다.
"코피, 멈추면 가라고 했건만."
사정을 말하면 기숙사감도 이해해줬을 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물론, 통금시간을 어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에 납득할 수밖에 없겠지...
그저 자신은 이곳에서 그녀의 뒷모솝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하염없이 지켜볼 뿐이다.
'돌아가면 저 학생에 대한 데이터를 알아봐야겠어.'
이름을 듣지못했으니 인상만으로 찾는데엔 꽤나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정도로 마리야가
멈출리가 없다.
오늘 그녀에게 준 조언은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보다 정확한 코칭을 하기 위해선 역시 「정보」가 필요하다.
모습이 보이지않을 때즈음, 마리야도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가를 했다.
그 뒤 그녀가 언그레이 데이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트레이너가 그 야나기하라 코우인 팀 도쿄에 소속한 우마무스메라는 것을 알게되는 건 그리 먼 훗날은 아니었다.
//막레! 수고하셨어요~ -
417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1:05:17"아니 나도 정확히 몰라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학생에게 이리 막 전달해도 되는 건가? 싶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꺼낸 말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다이고였다.
그러다가 아프다는 말에 축 처지는 메이사를 보곤 순간적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충동이 생겼으나 그만둔다.
대신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으로 대신하면서
"괜찮아,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살다보면 생기는 거지, 어쨌든 지금 팔은 멀쩡... 아무튼 그대로 있으니까 됐어."
메이사가 문 것도 아니고.
그렇게 대답하면서 새전함에 돈을 넣는 메이사를 보던 다이고는 자신 몫의 새전(지폐)를 꺼내 새전함에 집어넣곤 양 손을 모았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한 해 잘 보내게 해주십시오!"
말하면 이뤄지지 않는다는 둥의 소리를 해놓곤 대놓고 소원을 입 밖으로 내버리는 건 덤이다. 물론 소원이 하나라고 한 적은 없다. -
418 미즈호 - 스트라토 (T..RJNgyXw) 2023. 9. 1. 오후 11:05:28[ 스트라토 씨 ]
[ 늦은 토시코시소바 먹으러 오시지 않으시겠어요? ]
[ 장소는 당연히 저의 맨션이랍니다 ]
갑자기 스트라토의 앞으로 보낸 메시지의 정황은 다음과 같다. 어제 마사바와 메이사, 그리고 도쿄 팀의 아이에게 토시코시소바를 대접한 것이 떠올라, 스트라토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에게도 토시코시소바를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은 것이다. 새해 기념 요리를 모든 아이들이 아닌 일부 아이들에게만 대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즈호는 스트라토에게 개인 우마톡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다.
"걱정이 된답니다, 와주시려나.... "
정갈히 기모노로 갈아입은 채 부엌의 식탁에 앉아, 미즈호는 스트라토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
419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06:39원더주는 계신다면 팀에 들어오게 되는 계기를 선관으로 짤지
일상으로 짤지 아니면 둘다 할지 정해주시는거시다아 -
420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1:07:04소바가 땡긴다고 하기에 바로 바꿔드렷읍니다
-
421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07:54다들 팀원끼리 만나는데 우리도 얼렁 관계를 정해야긋어!
-
422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08:01>>410 wwwwwwww카와이 메이사주 반가운www
이렇게 몸소 반겨주니 영광인wwwwwwwwwww
>>411 wwww알려주어서 고맙소 미즈호-공
조금만 잡담하다가 다갓에게 운세를 점쳐보는www
>>412 wwww사미다레주 감사한www 이제 완전부활! 까지는 아니지만 사축으로 일할 정도는 괜찮은wwwwwww
>>413 wwww카와이한 신입쟝 원더주 반가운wwwwwww 와타시는 새벽반 지박령인 유키무라주라고 하는www 앞으로 잘 부탁드리는ww
>>414 wwwww이제 괜찮아진ww 걱정해주셔서 감사한wwww -
423 코우 - 사미다레 (C5IA.nmh.w) 2023. 9. 1. 오후 11:09:14인파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존재가, 이쪽으로 다가온다.
멀대같은 키에, 긴 귀를 세우고, 앞머리가 짧은...
...사미다레?
"안녕."
가볍게 인사해준다.
그리고 뭔가 더 말하려다가, 그만두는 코우.
사실 몸이 아픈 것에 사미다레의 탓도 아예 없진 않지만,
그래도 책임을 묻지는 않기로 했다.
지금도 저렇게, 풀 죽어있는 모습인데...
"...뭐, 아직 좀 아프지만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팔을 움직여보다가,
살짝 따끔거리는 탓에 몸이 움찔댄다. -
424 나니와주 (8/W2QkCVBE) 2023. 9. 1. 오후 11:10:06수고했어요 마리야주-! 코우주는 잠시만 기다려달라...!
-
425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1:10:42천천히 주세요 어차피 멀티라서..
나니와 병약탈출 키타 -
426 사미다레주 (W9VqZ67KhE) 2023. 9. 1. 오후 11:10:44코우는...... 이렇게까지 상냥하다니 마망이 아닐 수 없다...........
-
427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10:54"멀쩡하진 않은거구나..."
멀쩡하다고 하지 않고 끝을 흐리다가 그대로 있다는 말로 바꾸는 걸 보니 진짜 아픈가보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 손길에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내가 문 건 아니니까.(?)
좋아. 아무튼 지금은 소원이다 소원.
에— 마사바는 건강해졌지만 그래도 모두가 건강하길, 그리고 학업도 좀 잘 됐으면 좋겠고, 레이스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달리기에서 이기면 기분은 좋으니 자주 이겼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리고... 우마그린의 팔이 빨리 낫길. ...너무 많이 빌면 괘씸하다고 불행을 내려주지 않을까 싶으니 이제 그만해야겠다. 속으로 그렇게 길고 많은 소원을 비는 동안 옆에서는 '말하면 안된다던가 그런 얘기 있지 않나?'라고 말했던 장본인이 큰 소리로 새해 소원을 말하고 있었다. 저기요, 말하면 안된다면서..?
"에~ 아니 정확히 모른다고 그래도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거야??"
정확히 모른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큰 소리로? 어이가 없어서 결국 쿡쿡 웃어버리게 된다. 아니 진짜 뭐야~ 우마그린! -
428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11:27결국은 기숙사까지 돌아갔을때야 그 메세지를 보고 말았다.
나는 생각보다 스마트폰의 문자기능을 늦게보고는 했다. 문자메세지 한해서는 안테나가 불량인것인가.
토시코시 소바를 생각하고있었는데 묘하게 상황이 좋았다.
[라저. 오세치를 들고가겠습니다. 혼자 먹기엔 너무많습니다.]
토시코시 소바로는 조금 모자랄 형편이고 그러자니 오세치는 또 양이 많다. 그렇다면 가는김에 오세치도 처리해버리자.
메세지를 보내자마자 나는 기숙사에 있던 예쁜 무늬를 가진 5단 찬합의 오세치를 들고 다시 나갔다. -
429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12:17하또 마망...
앗 쿠소닝겐에게 깜빡 속을뻔(?????) -
430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1:13:14여름합숙때 진짜 미즈호 수영복 들고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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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1:13:53네(팔다리를 부수며)
-
432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14:11>>430 여름! 바다! 합숙! 그리고 탈부착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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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14:15>>424-425
(죄인) -
434 유키무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18:03>>0
신년, 동이 트는 새벽에 나는 조용히 이곳을 찾았다.
‘춥다.’
배앓이에 몸살감기까지. 이러저러한 일들이 겹쳤지만,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면 분명 이번 해에는 좋은 일들이 있을거다.
아카미 신사. 분명 아카미... 뭐였더라? 어쨌든, 신 님을 모시는 사당, 우리 츠나지의 수호신.
이름을 모르는건 불경한 일일까. 뭐, 상관 없어. 나는 조용히 자리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들려? 나,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1착하고 싶어. 중앙에 가고 싶어. 모두가 날 잊지 않게 해줄래? 당신처럼 말야.‘
기도를 마치고, 길게 숨을 뱉는다. 감주라도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갈까. 하루 정도는 더 쉬고 트레이닝을 해야겠어. 신년도 내겐 특별한 날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특이한 우마무스메가 내게 말을 건다.
“...좋아, 운명의 해류정도는 얼마든지 거슬러 도망쳐주겠어.“
나는 그렇게, 오미쿠지를 뽑았다.
.dice 1 100. = 55 -
435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18:29대길은 아직까지 없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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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18:375단이라고 적었는데 3단으로 정정함
-
437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1:19:40"사실은 사실이니까, 그래도 금방 나을 거야."
다행히 후유증이 남는 수준의 부상은 아니었으므로 지금은 좋게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니- 그래도 궁금하잖아, 설마 입 밖으로 냈다고 안 들어주겠어?"
결국 소원은 일종의 바램이다, 그렇다면 입 밖으로 내는 게 오히려 맞을지도 몰라.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하던가? 그런 걸 들었던 기억도 있었기 때문에 다이고는 그냥 말해버린 셈이다. 주변의 시선이 잠시 모이긴 했지만 특이한 사람도 다 있구나~ 싶었을 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을 거고.
웃는 메이사를 보면서 마찬가지로 웃던 다이고는 이제 다음 볼일을 봐야된다는 듯 손가락으로 오미쿠지를 뽑는 장소를 가리켰다.
"좋아, 이제 그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얼른 뽑으러 가자." -
438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21:35못본 사이에 어느새 하또마망이 되어버린wwwww
wwwwww수영복짤이 많아진다면 watasi도 진심 커미션을 넣어버리는wwwww
www길 킷타~~~ 다갓의 농단으로 2같은게 나올줄 알았지만 잘떠서 기쁜ww -
439 미즈호 - 스트라토 (T..RJNgyXw) 2023. 9. 1. 오후 11:21:58[ 후후, 기다리고 있으면서 준비해놓고 있겠답니다 ]
[ 서프라이즈도 있으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
[ 도착하면 바로 벨을 눌러주세요 ]
미즈호는 그렇게 문자를 보낸 뒤 재빨리 자신의 침실에서 거실로 뭔가 커다래보이는 하늘빛 상자를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이 상자가 어디에 쓰일지는 곧 스트라토가 도착하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이미 새우튀김은 준비되어 있었기에 소면만 다시 삶으면 되었다. 앞치마를 두른 채 다시금 토시코시소바를 한참 준비하고 있던 그 때, 현관문의 벨이 울리려 하였다.
ー 띵동 -
만약에 그것이 스트라토가 누른 벨이 맞다면, 아니 확인할 필요도 없었으리라. 미즈호는 바로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가, 밝은 낯빛으로 손님을 맞이했다. ....오른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채로 말이다.
"어서오세요, 스트라토 씨.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440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27:22"—응, 빨리 나으면 좋겠네."
무려 신사에서 소원까지 빌었으니 말이야, 낫지 않으면 이제 새전 대신 낙엽을 넣을테니까. 두고 봐라.(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속으로 신에게 으름장을 놓은 뒤에야 새전함 앞을 떠났다. 다음 목적지는 우마그린이 가리킨 곳, 바로 오미쿠지를 뽑는 곳이다. 언제봐도 머리가 좀 이상한 듯한 우마무스메가 얼어붙은 해류 어쩌고 하고 있는 그곳.
"좋아, 뭐가 나올까~ 아, 좋은 결과 나온 사람이 붕어빵 사는 거 어때?"
그 뭐냐, 운이 좋은 거니까 주변에 나눠줘야 하지 않겠어? 그렇게 덧붙이지만 사실 그냥 붕어빵이 먹고 싶어졌을 뿐이다. 어차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니 내가 살 수도 있는 거고. 물론 내가 사게 된다면 '운 허접♥ 새해부터 불행하다니 한심 그 자체♥ 작년 업보 그대로 돌려받았죠?'라고 좀 놀려주겠지만. 그렇게 잔뜩 기대하면서 오미쿠지를 뽑는다. 뽑은 결과를 조심스럽게 보자... 그곳엔...
".....흉...."
보란듯이 크게 적힌 흉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에엑... 거짓말이지...? -
441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27:56"서프라이즈 인가.."
뭔가 준비하고있는게 있는 모양이다. 보통 나는 물질적으로는 풍족하다고 느끼고있었기에, 이렇게 기습적으로 주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사양하고는 했다. 물론 이상황에서는 기습이다. 무엇을 받게 될지는 궁금하기는 했다. 요 근래엔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게 마냥 나쁘지만은 않았다. 물론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트레이너."
반기는 얼굴보다도 먼저 오른손에 붕대를 감은 것에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었다.
다친것인가? 나는 오세치 3단 찬합을 들고는 그대로 미즈호의 집으로 들어갔다.
일단 붕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해둔다. -
442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27:57TMI지만 요새 스타듀밸리에 빠져서 굉장히 재밌게 하는중인wwww 대확장모드까지 있어서 이렇게 재밌을수가 없는ww
월루중인 watasi는 손이 비어있으니 일상이든 선관이든 부담없이 찔러주시면 감사한www -
443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28:31스타듀밸리 재밌지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참 했었던ㅋㅋㅋㅋㅋㅋ
-
444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29:40wwww코이츠wwwww
와타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온실 없어서 느긋한 농가의 겨울을 맛보는wwww 참나무 수액도 없어서 양조통도 못만들어서 진짜 허접농부인www -
445 사미다레 - 코우 (W9VqZ67KhE) 2023. 9. 1. 오후 11:30:03입이 두 개라도 할말이 없다. 하지만 너무 침울해하면 사과를 받아야 할 쪽이 오히려 미안해질지도 모른다. 사미다레는 그런 생각에 시무룩한 티 내지 않고자 입가를 우물거리며 아래로 처지려는 입술 바로잡았다. 귀나 꼬리가 처진다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기색만큼은 숨기려야 숨길 수 없었지만.
"어제는 실례가 많았습니다……."
어제도 몇 마디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 해서 재차 사과하지 않을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사미다레는 다시금 고개를 꾸벅 깊이 숙였다. 그런데 아래로 숙여진 시야에, 찰나간 움찔하는 코우의 모습이……!
"여, 역시 많이 아프신가요? 어어, 팔다리가 부러지신 건……! 다다다 다 다 당장 구급차를 불러야……!"
그러잖아도 사미다레는 옛적부터 병약했던 친구의 건강 염려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심지어 코우는 인간이었다! 연약한 인간을 우마무스메 셋이서 또각또각…… 해 버렸는데 역시 무사할 리 없다!
시무룩하게 사과하던 것도 깜빡 잊고 야단스럽게 난리를 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말리지 않으면 사미다레는 당장 코우를 안아 들고 신사 밑으로 내려가 버릴 것만 같은 기세였다. 멀대 같은 우마무스메가 허둥지둥 부산을 떠는 모습은 새해 첫날의 흥미진진한 구경거리로 충분하지 않을까. -
446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30:47wwwwwwwwwwwwwwww진엔딩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 시들해져서 접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좀 땡기는wwwwwwwwwwwww 다시 시작할까wwwwwww
개허접 농부로 다시 스타트하는wwwwwww -
447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33:13wwwww세상에 진엔딩도 있는???????? 맙소사 와타시 지금 심각한 수준의 스타듀밸리 중독이 된wwwwww
다시 한다면 분명 재밌을거인www 스타후르츠 판매했을때의 뽕맛이 잊혀지지 않는www
그리고 뷰티팩때문인지 먹을거 주면 좋아하는 라이너스 너무 귀여운wwww -
448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1:37:10오미쿠지를 뽑는 곳에 서서 뽑을 준비를 마친 다이고는 좋은 결과가 나온 사람이 붕어빵을 사는 게 어떠냐는 메이사의 제안에 오- 하고 입을 열었다.
"그거 좋은 생각이네, 운세도 좋은데 베푸는 것도 좋지."
흉이라든가 나와버렸는데 붕어빵까지 사야 한다고 하면 아무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풀이 죽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더 좋은 운세를 뽑은 쪽에서 사는 게 기분이 낫겠다 싶었으므로 다이고는 흔쾌히 동의했다.
그러면 뽑아 볼까, 메이사가 오미쿠지를 뽑는 걸 보고 자신 몫의 오미쿠지를 뽑아 확인하는 다이고, 그 곳에는-
"길이네, 메이사는-"
볼 생각은 아니었지만 조금 당황한 듯 살짝 멈춰 있는 메이사의 목소리도 들렸고, 위에서 충분히 내려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대강 글씨를 확인한 다이고는 메이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곤 두어 번 두드렸다.
"좋아, 붕어빵은 내가 쏘면 되는 거지? 얼른 부적 사러 가자."
흉을 뽑았으면 액막이 부적을 사야지, 새삼스럽지만 신사의 상술이 아주 두려운 수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메이사의 기분을 좀 띄워주려는 듯 다이고는 '자자 얼른 갑시다-' 라며 메이사를 살짝씩 부적 매대 쪽으로 밀었다.
"내가 사 줄테니까 얼른." -
449 미즈호 - 스트라토 (T..RJNgyXw) 2023. 9. 1. 오후 11:37:47>>441
"후후, 편히 자리에 앉아주시면 된답니다. "
"때마침 소바가 막 준비되었던 참인지라, 바로 드실 수 있으시겠어요! "
미즈호는 그렇게 말하며 스트라토가 들고있는 오세치 찬합을 슬쩍 보더니, "앉으시겠어요? " 라 덧붙이며 식탁 쪽을 가리켜 보였다. 그리고는 종종걸음으로 거실의 테이블로 다가가, 예의 그 하늘색 상자를 들고 스트라토를 향해 돌아오려 하였다. 상자 안에 또 상자를 집어넣은 게 아니고서야 믿겨지지 않은 크기다...... 니시카타 미즈호는 대체 무엇을 포장해 가지고 온 것인가?
"참, 스트라토 씨. 받아주시겠어요? "
"이것이 새해 기념 [ 서프라이즈 ] 랍니다. 그동안 훈련을 잘 따라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에요. "
스트라토나 미즈호가 들기엔 다소 큰 하늘색 상자를 건네보이며, 미즈호가 희미하게 미소지었다. -
450 원더주 (NT2pjupugQ) 2023. 9. 1. 오후 11:40:06야근이란 개념이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419 첫만남은 선관으로 스킵하고 본격적으로 팀가입하는 내용을 첫일상으로 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요! 그 시간적인 문제로... -
451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40:16나 낼아침에 할게있어서 나머진 내일 답레주는걸로 하고싶은데
-
452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41:12야근이 없는 삶이 진짜 유토피아가 아닐?까
ww스트라토주 미리 오야스미인ww -
453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43:52"우우... 작년의 업보가 그대로 돌아와..."
속으로 하던 생각 중, 안 좋은 결과가 나온 상대에게 하려고 준비해둔 말이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뭐가 나빴던걸까. 역시 우마그린의 팔을 다치게 내버려둔거? 아니면 또레나의 손이 다칠때까지 상황을 몰아갔던거? 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거? 세상에 전부 업보 그 자체라 이 결과에 뭐라 반박도 못하겠어.(자연스럽게 쿠소닝겐을 다관절 생물체로 만들려던건 제외하고 있었다)
"으응... 가자아.."
귀와 꼬리가 축 처진채로 부적 매대를 향해 밀려간다. 흐물흐물, 마치 해파리가 된 것 같이.
부적 매대 앞에 서서 형형색색, 다양한 효능의 부적들을 보고 있다가 한군데에서 눈이 멈췄다. 흉을 막아줄 액막이가 아니라— 순산을 기원하는 부적이었다.
"있잖아, 우마그린. 착한 일을 하면 신님도 생각을 바꿔서 이 결과를 길로 바꿔주지 않을까?"
그리고 그 착한 일이란, 또레나와 쿠소닝겐의 사이를 인정하고 순산 부적을 전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해. 홀린듯이 순산 기원 부적을 집어들고 다른 손으로는 서둘러 지갑을 꺼낸다. -
454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44:13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삶이야말로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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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44:47낼 저녁중으로는 어떻게 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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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스트라토주 (eWKKqIvouE) 2023. 9. 1. 오후 11:45:01스트라토같은 금수저 되게해주세요 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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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45:18스트라토주.. 힘내는...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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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코우 - 사미다레 (C5IA.nmh.w) 2023. 9. 1. 오후 11:46:26"괜찮아."
고개를 숙이는 사미다레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사과를 받아들이는 코우.
그녀는 그저, 친구들과 트레이너 중 전자를 선택했을 뿐...
그리고 자신을 데리고 도망가려는 배신(?)을 시도하기도 했고.
악의가 없었다는 건 충분히 알 수 있다.
"아니, 그 정도는 아니야."
"일단 진정하고..."
호들갑 떠는 사미다레를 진정시키기 위해 무심코 손을 내젓는데,
팔꿈치 부근에 또 통증이 찾아온다.
방금보다 훨씬 욱신거리고, 따끔거리는...
"..."
아프다!
코우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진다. -
459 코우주 (C5IA.nmh.w) 2023. 9. 1. 오후 11:46:45잘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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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미즈호주 (T..RJNgyXw) 2023. 9. 1. 오후 11:47:38편히 답레 줘도 괜찮쏘 스트라토주
굿나잇 굿나잇이오 스트라토주 -
461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48:18>>450 오케이.
첫만남은 선관인걸로 알고...저번에 물어봤던 거에 연장선상인데,
원더주는 머리보다 몸으로 배우는 타입(?)이라 하셨죠?
그러면 어떤식으로 만나게 됬다는게 좋으려나...? -
462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49:42wwwww어서 빨리 AI 특이점이 와서 슈퍼 안드로이드가 모든 일을 해주고 우리는 아늑하게 살아야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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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50:52생각해봤는데 AI 특이점이 오면 여기서도 누군가 1분만에 30만자 답레를 줄지도 모르는wwwwww 좀 코와이한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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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다이고 - 메이사 (e1hKHxP.6s) 2023. 9. 1. 오후 11:52:52"업보라는 건 알고 있었구나...?"
오미쿠지란 건 의외로 효과가 좋구나, 흉이나 대흉을 뽑아버리게 되면 아무래도 여러 생각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메이사가 흐물거리는 걸 보자니 조금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태클걸 투성이었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응? 그러려나... 그러니까 단순히 액을 막는 게 아니라 반전을 노려보겠다! 그거지?"
이건 또 참신한 생각이네. 그렇지만 긍정이 부정이 되고 그 반대도 가능한 세상이니만큼 가능성은 있을지도?
잠시 고민하던 다이고는 일단 액막이 부적 하나를 집어들었다.
"일단 이거랑... 으음,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 적어도 내년에는 길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뽑은 게 작년의 업보 때문이라면 올해를 잘 보내는 만큼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있겠지. 그런 논리로 다이고는 대답했다. -
465 마리야주 (AlJ2AB.KOc) 2023. 9. 1. 오후 11:52:53보기만 해도 수작이 나올 것같은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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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유키무라주 (4WQXGNtjqw) 2023. 9. 1. 오후 11:55:03그때되면 진짜 여기서도 누군가는 AI일지도 모른다... 상판 동접자 800명의 시대... 하지만 90%가 Ai인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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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메이사-다이고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58:46"아니 뭐, 자각은 있었다는 걸로..."
또레나한테 미안한 짓을 한 건 사실이니까. 의외라는 듯이 말하는 우마그린을 보며-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대목에서는 째려보고 싶었지만 팔에 감긴 붕대를 생각하니 차마 그렇게 하지 못했다-멋쩍게 말했다. 자각은 있었어 자각은. 그리고 그 결과를 이렇게 빨리 볼 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고...
"좋아, 그럼 그 액막이 부적이랑 순산기원 부적. 이렇게 두개 주세요."
액막이는 내 것. 순산은 당연히 또레나 것이다. 집단지성으로 뽑아낸 아이 이름 리스트와 함께 전해주면 이보다 완벽한 선행은 없겠지! 상상하니 벌써부터 흐뭇해진다. 또레나, 기뻐해주려나...
지갑을 열어 부적 값을 치르고, 부적은 그대로 주머니에 소중히 넣는다.
"자 그럼~ 나랑 다르게 길을 뽑은 우마그린이 쏘는 붕어빵 먹으러 갈까나~"
흐물흐물하던 몸에 조금 힘이 돌아온다. 달콤한 건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법이니까. -
468 메이사주 (faUyyNhGKE) 2023. 9. 1. 오후 11:59:04>>466 또 나만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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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00:12wwwww 1분만에 30만자 답레 못써오면 인간이 되어버리는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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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00:24@코우주
계십니까? -
47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12:00:4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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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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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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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01:57부적은 취소하고 쿠소닝겐의 팔다리를 분리시키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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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02:18아무튼 저는 가져왔음 ㅅㄱ
진짜로 입고 오면 코우 팔다리 작살나는 디자인이란 걸 가져왔음 -
47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02:47ㅋㅋ
ㅋ
ㅋ
ㅋ -
47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03:51혹시나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472 가.....미즈호 여름합숙 때 입을 수영복입니다. -
478 다이고 - 메이사 (QW.ZgJaSJw) 2023. 9. 2. 오전 12:04:59"결국 그거 사는 거야?"
아니 뭐, 어제 일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순산기원 부적이 꽤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착한 일이라는 게 그런 거였어?
생각하는 게 딱 그 나잇대 학생이라는 게 느껴지는 행동에 확실히 귀엽긴 귀엽다고 생각한 다이고는 피식 웃고 말았다.
"뭐 지난번처럼 그렇게 쳐들어가서 주는 게 아니라 제대로 건네주면 좋은 선물이 될 거 같긴 하네, 이번엔 잘 주는 걸로."
이러면 괜찮겠지.
부적을 소중하게 집어넣곤 붕어빵을 먹으러 가자는 메이사의 말에 어깨를 으쓱인다.
"네네- 얼른 갑시다, 날씨가 쌀쌀하니까 붕어빵 파는 곳에도 사람이 몰려있을지 몰라."
인파의 흐름대로 이제는 신사를 빠져나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단팥 좋아해? 아니면 다른 거?" -
47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06:33와타시도 커미션 알아봐야하는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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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사미다레 - 코우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06:41연인과 새해 전야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쳐들어온 불청객, 심지어 니시카타 트레이너와 우마그린…씨를 다치게 하고, 가차없이 관절기까지 걸었는데도 괜찮다니……! 사미다레는 코우의 너른 마음씨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감동할 뿐이었다. 괜찮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데도 계속 사과하는 것 역시 예의는 아니니 진정하려고 했는데…….
이어진 상황에 사미다레는 그만 무언의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이, 이번엔 아까보다 더 아파 보이신다!
서둘러 코우에게 다가가 팔을 보고 싶었지만 건드리는 과정에서 까딱 힘조절을 잘못하면 큰일이 날 것 같았다. 사미다레는 코우를 건드리지도 그렇다고 옆에 앉지도 못한 채, 벤치에 앉은 코우의 앞에 쭈그려 앉아 상태를 살펴보려고 했다. 충격이 연쇄되자 오히려 침착해진 것인지 팔다리를 휘적거리면서까지 허둥거리던 아까와는 달리 비교적 침착한 자세로 묻고 있다.
"저, 정말 괜찮으신 거, 맞아요……?"
아니, 정정한다. 침착하긴 하나 차분해진 게 아니었다. 눈가에는 눈물이 흐를 듯 말 듯 그렁그렁했다.
"……저, 어제 같은 일 다시 생기면…… 그, 그때는 더 확실하게 말릴게요……." -
48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12:06:41자께요...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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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전 12:06:50결국 코우는 세금을 2배로 내며 통증에도 시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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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07:02Who 미치겠군 어장에 금손이 너무 많은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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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전 12:07:10안녕히 주무십쇼 코우주!!
저도 슬슬 준비를 해야... -
485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07:25코우주 오야스미인www
>>482 세금 200배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www -
48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07:43코우주 굿나잇 굿나잇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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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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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09:33코우주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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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10:27제가 쓰긴 했는데요
>>480 이 상황을 메이사바가 본다면 쿠소닝겐이 사미다레를 울렸다면서 정말로 관절을 아작낼 것 같아 두렵습니다wwwwww -
490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13:18다이고주도 미리 오야스미인ww
>>487 >>489 wwwwwwwww어장에 수영복짤이 많아진다면 watasi도 거금을 투자하는ww
그런 의미에서 사미다레 수영복도 "줘"
wwwwwwww2호 커플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히는wwww -
491 메이사-다이고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14:49"착한 일을 하려면 사야지?"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는데?라는 얼굴을 하고 우마그린에게 되물었다. 이름 리스트랑 같이 전해준다는 말은 아직 하지 말자. 부적만으로도 결국 사는거냐고 물어볼 정도니 이름 리스트를 알면 말릴지도 모르고.
"으음~ 쳐들어가지 않고 주는 거 꽤 어렵지 않아? 아무튼 일단 붕어빵!"
얼른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신사를 나가는 인파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끼어든다. 음~ 단팥이랑 크림이랑 또 뭐 있더라.
"역시 왕도는 단팥이지? 하지만 크림도 무시할수는 없어. 근데 또 흰팥앙금도 생각보다 괜찮단 말이지... 으윽, 초콜릿도 포기하긴 힘든데... 4개 전부 넣어서 팔아주지 않을라나."
택도 없는 소리인 건 알지만, 이것들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니 너무 잔인한 일이야. 차라리 4개 전부 섞어서 넣어줘! 결국 고르진 못하고 끙끙거리다가 우마그린을 보며 물어본다.
"으으음~ 고르기 어렵네. 우마그린은? 단팥??" -
49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15:33그러고보니 유키무라한테는 어제의 사태가 전해졌을 것인가?
복면 강도단들이 코우미즈의 딥키스 현장을 습격했다는 것을....... -
49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15:49진짜로 유키무라가 디비질 일이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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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16:08>>479 우효오오오오 엄청나게 좋은 소식이잖냐wwwwwwwwwww
>>4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노레 쿠소닝겐 각오는 됐냐 우정 펀치를 받아랏(????) -
495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12:22:06>>461 예시를 든다면 아마도 신데렐라 그레이의 오구리와 키타하라같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일것 같다! 특성에도 슬로스타터가 있는만큼 지금은 이를 갈면서 다음경기를 준비중일테니 몸을 망치면서 트레이닝을 하는 원더를 마리야가 보고 끼어든다던가 하는건 어떨가요? 모브말딸한테 승부걸고 원더가 마리야의 말대로 달려서 이긴다면 그 말에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했다던가...?
"수영복조와" -
49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22:56@원더주
윅기보시오 -
497 다이고 - 메이사 (QW.ZgJaSJw) 2023. 9. 2. 오전 12:23:08"원래 착한 일은 어려운 법이란다."
옛날이야기 해주는 할아버지처럼 말하던 다이고는, 붕어빵의 맛에 대해 꽤 진지하게 고찰하는 듯한 메이사를 보다가 앞으로 시선을 돌렸다.
신사 바깥으로 나가면 아마 근처에 있겠지, 그리고 생각보다 맛이 다양하다는 것에 놀랐다.
"흠, 굳이 따지자면 단팥이려나, 아무래도 근본을 무시할 수는 없지~ 그래도 나머지 전부 맛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일단 그걸 파는지 안 파는지가 중요하긴 했지만.
"전부 먹어보고 싶으면 전부 사면 되니까 괜찮아, 나도 하나씩 정도는 맛보고 싶고."
어느정도 달콤하다면 OK, 붕어빵인 만큼 괴상한 맛만 나지 않으면 먹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 다이고는 어느새 신사를 빠져나와 근처에 보이는 붕어빵 매대를 발견했다. 일단 단팥과 슈크림은 확실히 파는 것 같은데.
//흐흐 슬슬 자러가야... 선택지는 두가지가 있읍니다...
1. 적당히 알아서 사먹고 돌아갔다
2. 사먹는 부분까지 하고 끝낸다(내일...? 12시 지났으니 오늘까지 조금 더 이어야 함)
다만 저는 이만 자러가야 하고, 내일 이어도 좋고, 적당히 끝내도 좋습니다! -
498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23:11>>490 으음~~~~~ 그러고보니까 저도 커미션을 고려해보고 있는 중인데요
문제는 제가 자료나 구도 같은 거 생각중이라 아직도 못 넣고 있다는 것입니다WWWWWWW
>>4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을법해WWWWWWWWWWWWWWWWW -
49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24:19저어도 슬슬 기력이 바닥나기 시작했으니... 적당히 알아서 사먹고 갔다는 걸로 합시다 :3
수고하셨읍니다 다이고주.. 주무십셔... -
500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전 12:24:48수고많으셨읍니다 메이사주,,, 굿밤이비낟!! 모두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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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25:13>>495 원더 "수영복 주세요"
다이고주랑 메이사주도 굿나잇입니다~ -
50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25:28다이고주 굿나잇 굿나잇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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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25:31잘자요 잘자요~
기력은 쇠했지만 잠들긴 실러.. 잡담 좀 하다가 스르륵 기절해야지 -
504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25:36>>492-493 wwwwwwwwwwwwwwww님 딥키스요???? 세상에 마상에 wwwww 웃음을 참을수없는wwwww 12세 이용가가 아니게 되어버린wwww
www세상에 사미다레주도 커미션을 넣는다니www
어쩔수없다 watasi도 꼭 커미션...넣는다.... -
50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25:50>>501 으아악 불금에 이렇게 일찍(?)자는거 실러요 안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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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26:00다이고주 오야스미인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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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26:15>>504 12세 이용가 다운 묘사로 처리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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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27:03자세한 내용은 전 어장을 확인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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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27:32wwwwww세상에 지금 찾으러가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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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28:55>>503 >>505 어림도 없지
코마자키 인법 "생선 기절시키기"(?)
>>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싸~!!!!!~!!!
앗 잠깐만요 아직 확정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29:49
-
512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30:37ㅋㅋ
ㅋ
ㅋ
ㅋ
ㅋㅋㅋ
아 내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저기서 만해개방 "유키무라 1식" 을 날렸을텐데......... 아쉬워 미치겠는wwwww
>>510 사미다레주가 커미션을 넣지 않는다면
"나도 커미션을 넣지 않겠다"(돌아버린wwww) -
51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31:46유키무라주
미즈호의 폭탄 발언도 보았는가?
그게 더 ㄹㅈㄷ다 -
51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31: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순없다
빨리 둘 다 커미션 넣어 '줘' -
515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32:50맞아 메이사주 제가 찰떡콩떡인 짤 찾았는데 이거 짭창고 추가해주시면 기뻐하는 유키무라주를 볼수 있음
하지만 강요는 아니기때문에 안하셔도 되는www
https://postimg.cc/SYKndZQ8
https://postimg.cc/QBpKd9nB -
516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33:31>>511 아아...고대신이 잠든 해역을 드나드는 어촌 주민이라면 자고로 가내 비술을 30개 정도는 익혀둬야 한다는 것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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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33:41>>513 그게 뭐죠??? 빨리 앵커 걸어주셈 저 현기증남
>>514 수영복짤 9개 모이면 커미션 넣습니다(양심없음) -
51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34:05이.. 이건 신비한 고루시콘이라 짭창고와는 다른ㅋㅋㅋㅋㅋ
짭창고는 원작자가 대놓고 짭창고를 장려하고 있어서(대신 짭이라고 명시해야함) 마구마구 하고 있지만
신비한 시리즈는 잘 몰루인.... -
51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2:34:22>>517 743 레스부터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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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35:17>>518 헉 세상에 그런 문제가 있었다니 죄송한wwwww
와타시의 실수인... 마음속에만 묻어두는...... -
521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36:19>>512 유키무라 1식이랑 "숙성의 비술" 중에 어느 게 더 센지 한 번 붙어봅시다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이분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슴다 진짜로 넣게 된다면 말할게요
>>515 울먹맥퀸 마지카와이~!~!~!!!!! -
52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38:25그러니 짭창고 중 이거 이렇게 따라해주세요 싶은 것 있으면 보여주시는wwwwww
근데 내가 내킬때 그려서 언제 올라올지는 모름wwwwwww -
523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39:21>>519 코이츠wwwwwwwwwwwwwwwwwww 아 미치겠네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 그래서 결혼식 언제함??????????
>>521 wwwwww사미다레주 저희끼리 싸울때가 아닌wwww 코우랑 미즈호에게 인법연쇄술 날려야만www
wwwww이것으로 성공적으로 사미다레의 수영복을 볼수있는www 우효~~ 겟또다제~~~ -
524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12:39:58다이고주 주무십시오
>>496 "맛있다"
>>501 그런건 없따 -
525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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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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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46:24사미다레로 하면 될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8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47:31>>527 앗 메이사로 생각하고 가져왔는데
흐음...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
52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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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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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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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49:38>>530 이걸 확인하지 못하다니 와타시의 덕력이 낮아서인wwwww 죄송한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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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2:49:41>>530 우오옷 솔로몬의 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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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2:57:11wwwwwww넘쳐날 짤들덕분에 벌써 힘이나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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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1:01:51>>495 늦은 답변 죄송함다.
마리야는 주니어 시즌떄 선발 레이스에선 슬로스타터인 원더에게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법도 하네요.
다만 그때는 스카우트 할 맘까진 들진 않아서 그대로 기억속에서 사라졌다가,
현재 클래식 시즌전에 잘못된 훈련을 하고 있는 원더에게 훈수...가 아니라 조언을 하게되면서 엮이게 됬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제 생각이긴 한데...원더가 싫어하는 것중에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이 있는 걸로 알거등요.
마리야의 말투는 지극히 직설적이여서 도발적인 말투로 내말대로 할꺼면 하고 안할꺼면 말고라는 투로 말했다가
하라는대로 해봤다가 효과가 있어서 마리야의 트레이닝 방식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됬다는 느낌도 괜찮을 것 같기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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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15:14www벌써 집에 가고싶은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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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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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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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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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1:21:57짤 공장장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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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23:01(대충 머쓱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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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30:16그리고 모든 힘을 다한 메이사주는 고영의 꾹꾹에 당해 쓰러지고 마는데...
다들 좋은밤... 오전에 다시 만나요 -
543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33:37wwwwwwwwwww너무 귀여운www
메이사주 오야스미 오야스미인ww 고생하셨고 짤 그려주셔서 감사한ww -
544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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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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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35:15사미다레주 왜 안줌시는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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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전 1:37:59>>546 헤헤 안그래도 이제 자야지~하면서 꿈지럭거리고 잇서요
하지만 유키무라주의 마음을 봐서 이몸 취침해드리죠wwwwww -
548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46:51wwwww 오야스미 하시고 건강하시는www watasi가 새벽을 지키고 있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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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1:52:39잠이란...졸린 자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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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1:56:57wwww마리야주도 계셨던ww 잡담이라도 하는게 어떠신지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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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09:51잡담은 되는데 겜하느라 대답이 뜸하긴 한거시다...
무슨 IYAGI를 해야할까! -
552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13:23지금 깨달은 사실이긴 한데,
선행 각질이 한명도 존재하지않네요.
제일 흔하고 무난해서 택하지않은 이유가 큰가..! -
553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2:21:45www무슨 겜 하시는지랑 전부터 담당무스메 구하시던데 신입쟝의 담당이 되신건지?ww
watasi는 고루시가 마음에 들어서 추입으로 정해버린ww 선행은 아무래도 스테미너도 스피드도 중요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높으려나~ 싶었을지도 모르는ww -
554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24:47지금은 원신중이네요! 평소엔 일퀘만 돌리고, 오늘처럼 주말일때는 못다한 컨텐츠를 미는 느낌으로 말이죠.
아무래도 3주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쌓인 컨텐츠가 많은... -
555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27:14퍼펙트 원더랑은 계약한걸로 됬는데, 아직 일상이랑 선관에서 가입된 걸로 확인되지않아서
원더주랑 조율이 필요한 상황!
제일 많은게 도주랑 추입이긴 함다.
다만 저 경우엔 마군이랑 관련된 스킬은 추입이랑 도주한텐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는 주관적인 의견! -
556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30:53라고 말하긴 했지만, 레스주가 수치에 약한거심 엌.
원작보다 훨씬 간소화된 시스템이라 하니 걱정은 안하지만...! -
557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2:31:33원신이라니 평소부터 궁금했던wwwww 뭔가 자유롭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느낌이던데 한번 시작해볼지 고민되는ww 하지만 폰겜에 몇십만원 쓰고 크게 후회한적이 있어서 시작하기 어려운wwwww
wwww그래도 담당-무스메 생기신것 축하하는ww 담당무스메 찾으실때마다 살짝 마음이 아팠던...
원더쨩이랑 좋은 케미 보여주실것같아서 벌써 기대되는ww 하긴 도주는 처음부터 쭉 치고 나가야하니까~ 와타시가 닌자 고른건 뭔가 뭔가 롱스퍼트 걸어야 할 때 길이 꽉 막혀있으면 그대로 18착 해버릴것같아서 안전빵으로 골라버린www -
558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2:32:20www갓캡틴을 믿고있는ww
Watasi의 목표는 잘 달리는 고루시, 그리고 인싸무스메기때문에 레이스도 일상도 기대되는www -
559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37:27잘 달리는 고루시면 그냥 메지로 쉽이자나...
보통 막히는 경우엔 경마에선 드물지만 최외곽으로 돌아서(당연하지만 스퍼트 속도도 받쳐줘야 되고 스태미너 소모 오짐)
해결하기도 하는데 여기서도 그게 될진 모르긴 하죠!
안전패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안전성을 올리는 방법이긴 하네요.
좋은 케미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의 므두셀라를 기대하셈! -
560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39:24최외곽으로 이긴 대표적인 경우가 사츠키 상 18번, 일본 더비 20번으로 연속 최외곽이였는데도 둘다 압승을 해버린 테이오가 있는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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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2:55:29그리고 원신은 뭐랄까, 성능 좋은 캐나 애정캐를 뽑아서 제대로 키우고 싶다거나, 캐릭터를 다 뽑아야 하는 컬렉터가 아니라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인게임 대부분의 컨텐츠를 진행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겜이니 막말로 초반에 주는 캐로 어거지로 플레이할 수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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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3:04:55wwwww그 엄청 멋진 고루시 달리기 짤이 있었는데 그거 찾다가 시간 워프 당한www 전력달리기 짤과 함께 레이스 안해~ 하면서 바로 18착박는 그 매력에 빠져버렸던ww
wwwwwww하지만 유키무라가... 최외곽으로 돌아 진짜 고루시 워프를 성공할수 있을까..?? 와타시 자신이 없는wwww 테이오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허접말딸인ww
앞으로가 기대되는ww watasi도 일상마로써 빨리 위엄을 회?복 해야하는데 시간대가 시간대다보니 쉽지가 않은ww
wwww그 말 듣고보니 솔깃하지만 콜렉터 성향도 있고(그래서 스타듀밸리에 눈돌아감) 아 갖고싶은데 조금만 쓸까 쓸까 하다가 몇십씩 박아버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텅장을 만들지 않기 위해 조금 자제해야하는www 원신 즐길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ww -
563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3:16:02성공하면 그건 그거대로 명장면이겠죠...!
근데 그 경우가 므두셀라 팀이랑 충돌했을 경우는 아니었으면 좋겠는wwww -
564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3:18:46wwwwwww 레이스의 세계는 냉혹한 법.....(허접무스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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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3:21:19가뜩이나 퍼펙트 원더도 같은 추입이라서(애초에 추입이 제일 많지만)
지게되면 그냥 실력으로 져버리는wwww
물론 반쯤(?)은 농담이고 지면 지는데로 재밌는 전개가 나올 것 같으니! -
56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3:23:45wwwwwww하지만 레이스엔 이것저것 요소들이 많으니 순수 실력은 아닐지도 모르는ww
와타시도 져도 재밌을것같은ww 레이스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남기지 못하고 은퇴하는 시나리오도 생각중인ww -
56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3:37:53자다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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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3:43:40>>566 승자가 있다면 패자도 반드시 존재하는 법인거심...
그리고 코우주 ㅎㅇ -
56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04:37코우주 다시 주무셔야 하는게 아닌지ww
>>568 과연 승자가 될것인지 패자가 될것인지 벌써 두근두근한wwwww -
570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09:53님들세상에 저 새벽에 진짜귀여운거찾음
심장에 쵸 무리인wwwwwww -
571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10:42링크 왜 안올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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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11:07모르겠다 님들 이거 꼭 봐주셈.....
https://youtu.be/x6kx7OMGtaA?si=uOTcITRsLgRELGOW -
573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4:13:33본거 또 봐도 재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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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18:09헉 이걸 미리 보셨다니wwwwww 생각지도 못한www
더블제타 귀엽다 최고야~~~~ -
575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전 4:19:00터보는 쥰내 활기찬데 사람 많은데는 또 무서워한다는게 개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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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4:20:10인정.... 더블치즈버거의 달리기엔 감동이 있는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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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코우 - 사미다레 (.CN1KYm5ag) 2023. 9. 2. 오전 4:53:02"진짜 괜찮아."
코우는 벤치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옅게 한숨을 내쉰다.
사실 몸이 시시때때로 욱신거려서 전혀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사미다레 앞에선 내색하지 않는 편이 나을 거 같다.
"...그래... 말려주면 고맙지."
그렇지만, 말리겠다는 말은 차마 사양하지 못한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닐 거 같다는 예감이라서??
어째선지 사미다레의 눈망울이 그렁그렁하다.
당장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려댈 거 같은.
"울지는 말고."
달래려는 듯, 조곤조곤 말한다.
미안해할 사람은 이 아이가 아니다.
사미다레는 사태의 주동자가 아니니까, 용서할 수 있는 거다.
사족이지만, 마사바와 메이사가 보았다면,
애를 울렸다면서 또 관절기를 걸 법한 상황이 아닐까 -
578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4:53:16(배아파서 다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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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5:12:01ww와타시도 장염으로 입원했던거라 걱정되는ww
약은 드셨는지?? -
580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5:18:53그렇게 엄청 아프고 그런건 아니라서..지금은 좀 나아졌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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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5:38:01다행인ww 약 꼭 챙겨드시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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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5:48:55Morrrrrr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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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5:51:03원더주 굿모닝인wwww 잠은 잘 주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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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5:51:29세상에는 잠들지 않고 24시간을 일하는 직종도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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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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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6:01:41동질감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픈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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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6:05:15이걸봐 어장의 야간근로자가 이렇게나 늘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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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6:08:50아직도 퇴근을 못한 우마-무스메를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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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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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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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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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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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나니와주 (646avXKCMQ) 2023. 9. 2. 오전 7:13:49응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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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7:19:34이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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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7:26:07민나 굿모닝인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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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7:29:24유키무라주 분명히 자기 전에도 계신걸 본거같은데 어째서 아직도 그대로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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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7:29:36"아직 퇴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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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7:34:03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감각 -
599 유키무라주 (Ab2K8sR4.Q) 2023. 9. 2. 오전 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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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7:48:43대체 퇴근은 언제입니까...
퇴근하시면 또 주무셔야하지 않읍니까 -
60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7:53:33몱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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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7:57:07반갑또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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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TWpblogUE) 2023. 9. 2. 오전 8:03:38후후, 8시네...
퇴근해야지 -
604 유키무라주 (y9UGRKAmyE) 2023. 9. 2. 오전 8:04:08>>600 이제 퇴근해서 집에 가는wwwwwww 집가는데 두시간 걸리고 도착하면 잠깐 잤다가 또 출근하는 훌륭한 사축의 삶인www
굿모닝 굿모닝이오 미즈호주ww
집에가면 자야하지만
스타듀밸리 악귀가 된 날 막을수가 없다
두시간 할 생각에 벌써 신나는wwwww -
605 유키무라주 (y9UGRKAmyE) 2023. 9. 2. 오전 8:05:13나보다 더한 사축이 캡틴이었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wwwwwwww 진짜 너무 무서운ww -
606 다이고주 (TKynWn7TRU) 2023. 9. 2. 오전 8:10:46너무 두려운 세상인ㄷㄷㄷㄷㄷㄷㄷ
얼른 집에 가서 쉬십쇼들 -
607 언그레이 데이즈 (YUMmu4AlsU) 2023. 9. 2. 오전 8:21:34>>415 야나기하라 코우
그 실패의 이후로 3일 정도가 지났다. 그때의 이후로, 하루는 훈련을 하다 하다 지칠 정도까지 했고, 하루는 그저 학교 수업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고, 쉬는 날이였던 어제는 아예 숙소에 틀어박혀 있기도 했다. 사실은, 6개월동안 열심히 노력해 오던것이 전부 허사가 된 듯한 느낌도 없지는 않았다. 그 부상을 방지하려고 여태껏 열심히 달려온 것이였는데... 그 당시의 훈련은 지금 되돌아보아도 그녀의 동생들, 부모님께는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결과였다. 폼도 망가져 있었고 페이스 배분도 안 되어 있었으며, 무엇보다 무서웠다.
... 그것을, 이성적으로는 알고는 있었지만, 실패를 겪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해변가에 가는것만으로도, 살짝의 불안함이 그녀의 뇌에 감돌았다. 왜 이러는 걸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였다. 그렇기에 훈련을 하는 것은 포기하고 그저 앉아서 이 불안감에 익숙해지기로 했다.
아마... 지금의 자신으로써는, 트레이너한테 방해만 되지 않을까.
"... 어... 왔나. 지금은... 트레이닝은 쪼매 힘들듯, 싶어야."
생각을 하자마자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굳은 것이... 응, 역시 실망 한 것이려나. 그야 3일동안 아예 비행기모드로 돌려놓고, 전화기를 그냥 메모장 용도로만 썼는걸. 무서워서. 하지만... 품안에 어제 적은 서류들을 기억하며, 이내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표정은 원래의 당당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지친 소녀의 모습만 보였을 것이다.
분명, 꼴사납겠지. 응, 무슨 말을 해도 돼. 괜찮아. 이해해. 나라도, 나같은 우마무스메는... -
608 유키무라주 (xE20RjfUhc) 2023. 9. 2. 오전 8:25:58wwwwww캡틴도 푹 쉬었으면 좋겠고 다이고주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하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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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쟈라미주 (vpSKgL254o) 2023. 9. 2. 오전 8:37:27>>397 저도 답레 늦어져용ㅠㅠ!! 확인하는대로 잇겠습니다
저도 스코빌 지수. 이거 궁금한데 말이지요.
.dice 0 50000. = 25266
모하모하~ 미리 아침인사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토요일 아침을 만끽하자구요 -
610 원더주 (YCZGVrMQZ2) 2023. 9. 2. 오전 9:35:52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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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리카 - 마리야 (Zu.l3ox6V.) 2023. 9. 2. 오전 10:37:31헌팅은 좀 신기한 느낌입니다. 그런 걸 당하는 이들이 약간 부러운 것 같기도 한 기묘한 기분도 있다구요.(*물론 그건 가드가 단단하고 외양이 저래서 그렇다... 부러워할게 아니야!)
"멀지 않다니 그건 다행이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피리카는 마리야의 질문에 선선히 대답합니다.
"귀가..에 가깝죠."
간단하게 어디 들러서 뭘 산 다음 귀가도 귀가는 귀가니까. 당당하다! 가벼운 저녁거리일수도 있고? -
61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21:13일 상 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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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32:52아아... 아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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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34:36그렇다.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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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34:54메이사주 어서오라는 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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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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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39:12Wwwwwwwwwww이미 나는 아침 내내 다 끝내고 이제 더트A 맥퀸 키우는 중인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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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42:41이 또레나 더트맥퀸에 대한 집착이 굉장하다
더트A 마꾸잉이라니 아니ㅋㅋㅋㅋㅋ 더트 인자를 몇개나 들고계신거에요 선생님..... -
61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45:16누구에게도 빌리지 않고 순수 내 더트인자만으로 더트A 맥퀸을 만든 desu
진정한 츠나센 트레이너라면 더트A는 기본이어야 한다!!!!!!!!! -
62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전 1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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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전 11:49:07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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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49:30보이십니까 musume?
이것이 더트에 대한 me 의 진심이다.
이 기세로 교토팀 무스메들을 모두 더트A로 만들것 -
62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49:54>>621 굿모닝이오 코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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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전 11:53:43자기 전에 .dice 0 100.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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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53:57더트E 맥퀸도 마야노도 모두 더트A로 만든 watashi
이기세로 마사바도 더트A의 길을 걷게 해줄것이다 -
62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전 11:54:37>>624 캡틴의 운세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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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전 11:57:05후후... 길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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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리카주 (oiMaFXV1cY) 2023. 9. 2. 오전 11:59:06모두 어서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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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04:38길길길(roadroadroad)
>>628 굿-모닝인 것임 리카주 -
630 리카주 (Qd143Es0oM) 2023. 9. 2. 오후 12:06:19밖은 위험한데 밖이 아니면 안되는 거시야..
쟈라미랑도 돌려야 하는데엡.. -
631 마리야 - 리카 (iPBoCqAeeo) 2023. 9. 2. 오후 12:06:46situplay>1596940087>611
대답이 애매하다는 건, 확실하게 집에 가고 있던 길은 아니란 거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이 사람. 살짝 자유분방한 쪽인가?
화려한 외모탓에 마리야는 무언가 좋지않은 일탈을 하고있지는 않나 잠깐 생각이 들었지만,
그랬다면 이미 조사되서 트레이너 자격을 박탈당했을 거다.
편견은 좋지않다.
마리야는 잠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무언가 떠오른 게 있는듯 입을 열었다.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앞으로 일정이 없으시다면 집 근처까지만 바래다줄 수 있을까요?"
그녀 입장에선 지극히 합리적인 이유로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또 다시 헌팅을 당해서 귀찮은 일이 생기면 그것만큼 최악인 일도 없으니.
피리카 트레이너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고.
"사례는 언제 한번 밥 한끼 사도록 할테니까요."
//다음 막레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더 잇기도 좀 애매한지라...! -
632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2:07:25밍나 ㅎㅇㅎㅇ
피곤.. -
633 리카 - 마리야 (Qd143Es0oM) 2023. 9. 2. 오후 12:10:18그런 부탁을 하는 건 상정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보상이 있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피리카도 다른 트레이너들과 교분이 있는 게 괜찮을 것 같으므로..
"음.. 그정도면 나쁘지 않겠군요"
밥 한끼 먹는 걸로 데려다주는 거라면.. 피리카 잘 먹으니까 적당한 가격이면 될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저도 곧 들어가야겠군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길을 가려 합니다.
//간략하게 막레.. 수고하셨슴니다 마리야주.
밍나 하이인 거시야 -
634 코우 - 언그레이 (.CN1KYm5ag) 2023. 9. 2. 오후 12:19:27언그레이 데이즈는, 몹시 지친 얼굴이다.
이어지는 말에, 코우가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녀에게 트레이닝을 시키려는 게 아니다.
전하지 못한 말을 하기 위함이다.
코우는 한참동안이나 입을 꾹 닫고 있다가, 간신히 목소리를 낸다.
"......미안해."
"신경 못 써줘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했다.
스스로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혼자 놔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었다.
어줍잖게 개입하면 상처만 깊어질 거라고...
하지만, 그렇기에 외려 상처를 줘버린 건 아닐까.
코우는 무어라 더 할 말을 찾다가, 그냥 입을 다물어버린다.
이 짧은 몇 마디 말들을, 그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바닷바람이 차다. -
63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2:21:46모하모하
집안일을 해치우고 돌아온것 -
63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39:18일상을 할것이냐 썰을 풀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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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2:41:31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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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2:44:02둘 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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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언그레이 데이즈 (B6/YPkLBA.) 2023. 9. 2. 오후 12:50:47>>634 야나기하라 코우
"...... 그라므는... 포기하는기가."
슬프지만, 이해한다는듯 그 행동을, 그 말을 받아들인다.
"신경은 충분히 써줬제... 기양, 내 몸뚱이가 이상한기고..."
"... 여태껏 신경써줘서 고마웠으야... 코우씨."
사실, 속인 자신의 잘못일 것이다. 자신도 이정도일줄 몰랐고, 토레나... 코우씨도 최선을 다한 결과지만, 빨간줄이 그이기는 싫을 것이다. 이해한다. 당연히 이해하지.
... 하지만, 왜일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끊어내는 것은, 자신이여야 한다. 그래야 서로에게 덜 아플 것이다. 하지만, 품안에서 서류봉투를 꺼내려다 손이 떨려 모래바닥에 떨어뜨려버린 것은 어째서일까.
"... 아하하... 마지막도 제대로 못 짓는기가..."
자조적으로 중얼거린다. 당연히 1착을 하고 싶고, 더 달리고 싶지만... 지금의 자신으로써는, 완주를 할 수 있을까도 불분명. 누군가와 병주를 하다가 같이 걸려 넘어지지만 않으면 다행인 꼴이다.
... 참, 꼴사납다. -
640 리카주 (fKjtZg5tWc) 2023. 9. 2. 오후 12:51:18아니 나니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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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51:42맥북 오자마자 언그레이 답레가 요지경 나온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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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52:24썰 풀려고 오자마자 불바다 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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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2:53:12(유튜브 보다가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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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53:46>>643 빨리 언그레이를 붙잡으시오 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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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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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56:25아니 왜 진짜 요지경 된거임
마리야 일상이 쏘아올린 매우 큰 공 -
64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5:34(사실 다갓때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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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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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1:11:36흐흑 그치만 맛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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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코우 - 언그레이 (.CN1KYm5ag) 2023. 9. 2. 오후 1:12:53"...포기?"
"아니, 그런 뜻이..."
언그레이의 말에, 예상치 못했다는 듯 코우의 표정이 변한다.
무어라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한다.
키 작은 우마무스메를 내려다보는 시선이 잔뜩 흐트러진다.
그녀 역시 불안한 것인지, 무언가를 건네려다 떨어트리고야 만다.
코우는 몸을 숙여, 떨리는 손으로 그걸 집어든다.
봉투 안에 든 서류...
"......"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었을 줄이야.
서류를 쥔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충격은 잠시뿐이었다.
코우는 고민도 하지 않고, 당장 서류를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모래사장 위로 종이조각이 흩날린다.
마치 처음부터 그런 서류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럴 필요 없어."
나직이 중얼이던 코우는,
곧 언그레이의 앞에 쪼그려앉아, 눈높이를 맞추고선,
그녀의 어깨에 양손을 올리려 한다.
"나는, 언그레이 양을 포기하는 게 아니야."
"그럴 생각도 전혀 없어."
그리고 그 눈을 올곧게 바라보며, 또박또박 말을 전한다.
흔들리지 않으며, 단단한 의지를 품은 눈빛으로.
"...물론, 네가 떠나고 싶다면..."
"...떠나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마음 한 구석이 욱신거린다. -
65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3:54나 지금 이 상황에서 dog소리가 나오는게
코우 서류 찢어버리는 거 무슨 이혼서류장 찢어버리는 것 같음 -
652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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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15:30무도는 없는 짤이 없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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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마리야주 (6r1VXytqec) 2023. 9. 2. 오후 1:15:35소, 솔직히 언그레이가 그나마 회복한게 마리야 덕분이라 생각해요...(대충 봇치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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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1:15:42또레나와 담당말딸은 일심동체니까
계약해지 서류는 이혼서류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
65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5:48수상할 정도로 무도짤을 많이 모으고 있는 코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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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7:17>>654 님 이 일상 이후 어떻게 굴러가느냐에 따라 ㄹㅈㄷ관계도 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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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마리야주 (2xU0YO2wgI) 2023. 9. 2. 오후 1:18:20>>657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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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9:05>>652 로판AU로 계약결혼했다가 이제 슬슬 이혼하려는데 이혼서류장 받자마자 조용히 아무말없이 그냥 바로 서류 찢어버리는 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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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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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1:22:43일상한번
찾아보겠
읍니다 -
66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3:29>>661 님 같이 새해기념 병원이나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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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23:49다이고랑 미즈호 둘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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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30:24(당근팝콘 퍼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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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언그레이 데이즈 (B6/YPkLBA.) 2023. 9. 2. 오후 1:30:37>>650 야나기하라 코우
"..."
조용히, 서류가 찢어지는 모습을 본다. 저거 혼자서 적는다고 깨나 고생했는데... 참, 쉽게도 찢어졌다.
"... 그라므는 뭐꼬."
"와 그래 믿는다 카는긴데, 와 그렇게 포기 몬하는긴데. 내, 내는 그럴 우마무스메가 아이라. 진짜, 거 달리다 죽을 확률도 있고, 몸뚱이는 허약해가꼬 걸핏하므는 다치고 헌데이... 그때 안 봤나... 딴 아들 보는기, 코우씨헌티도 나은 선택 아이가..."
"... 숙소에 한번이라도 문 두들기 볼 생각은 안했나... 한번도 찾아오지 몬할 정도로 마이, 마이 바빴나..."
전화를 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그런 사건이 있은 후에...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과 있을 때, 나를 걱정했을까?
안다. 이건 변명이고, 목적없는 그저 비방을 위한 비방이라는 것을... 원망할 것이 없어서. 두려워서. 당신의 그 말들이.
"미안테이... 진짜, 미치겄으야... 그래 꿈같은 이야기를 이야기하믄서, 최선을 다해 주는거는 보여야... 안 보이겄나... 헌디, 그마이 했는디 몬 이길거 같아서... 실망 시킬거 같아사서... 목이 졸려야... 숨이, 안 쉬어져야..."
"우째서, 그때 아무 말을 안한기고..."
"믿는다 이야기를 허믄서... 와 이제야 어깨를 잡아주는기고..."
"... 그때는... 와 못 잡아준기고..."
눈물이 나오고 있다. 뭘 잘했다고 우는걸까.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는 녀석따위, 어찌되든 상관없을터인데.
"... 증명해주그라, 제발. 내도... 내도, 믿고 싶어야. 코우씨를."
"근디... 내가 코우씨를 믿는 거 보다... 내가 느껴진, 내 자신의 한계가, 더 크게 믿어져야..." -
66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31:35나니와를 울린 쿠소닝겐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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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32:27>>666 이렇게 오늘도 코우의 팔다리가 또 위험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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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리카주 (5t1YtXzufI) 2023. 9. 2. 오후 1:33:22위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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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34:37그리고 츠나지의 아름다운 해변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였으니 어깨 관절이 3개로 늘어나도 할 말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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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35:43맞다 저 종이 누가 치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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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36:30(그소리 나올까봐 그냥 구기는거로 하려고 했는데 찢는게 임팩트가 더 강할거 같아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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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언그레이 데이즈 (B6/YPkLBA.) 2023. 9. 2. 오후 1:36:45아마도 막레 되었을때 언그레이가 치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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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37:22나니와를 울린데다가 짬처리까지 시킨다고...?
쿠소닝겐 너는 진짜(몰아가기(? -
674 마리야주 (6odfSH5/LQ) 2023. 9. 2. 오후 1:38:18어라? 이제보니 마리야가 쿠소닝겐을 외쳐야되는 건 아닐까(킹리적 갓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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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40:50근데 해변은 접근성이 좋으니까
누군가가 남은 종이조각(하필 언그레이 탈퇴 어쩌고 적힌 부분) 발견하고 호에엑 나니와 팀 탈퇴하는??하고 놀라고 소문퍼지고 일상소재가 되는 것도 생각해본(대체) -
676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1:41:08>>662 그륵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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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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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언그레이 데이즈 (B6/YPkLBA.) 2023. 9. 2. 오후 1:44:08>>675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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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1:50:37나니와 계약해지 서류 몇 장 쓰다가 버렸는지 알려주세오(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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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나니와주 (B6/YPkLBA.) 2023. 9. 2. 오후 1:52:13저렇게 코우가 찣은게 나니와가 만든 3장째, 미완성이였던 1개는 도서실쪽 쓰레기통에, 1개는 적다가 꾸개서 숙소 쓰레기통 안에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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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1:56:112번 실패하고 겨우 마음 정했더니 그게 아니었던...
마음이 아프지만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
68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2:00:56>>676 새해를 맞이해 새해에도 운영하는 병원에서 만난 다이고와 미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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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2:01:34흑흑 허접쟝이 미아내...(?)
쿠소닝겐 외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하다니.. -
684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2:02:52>>682 우연히 본걸로 하지요!
선레는 어떻게하시겠읍니까 -
68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2:03:24>>684 지금 집안일 병행중이기 때문에 선레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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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2:12:15간단하게 처치는 했고 사람이 붐비기 전에 참배부터 다녀오긴 했지만 결국 한번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는 했다.
어쨌건 누군가에게 물린 상처라는 것은 의외로 무서운 일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어서, 다이고는 외출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새해라서 몇몇 병원은 휴무인 걸로 알았기 때문에, 아마 새해에 병원을 가려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같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얼른 가야겠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히 환자가 줄어들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오래 기다리면서 하루가 통째로 사라질지도 몰랐기 때문에 다이고는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687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2:16:20>>686
참배를 다녀오고 나서 니시카타 미즈호가 향한 곳은 병원이었다. 새해에 여는 병원은 많지 않았기에 갈 수 있는데가 많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시카타 미즈호는 꼭 병원에 가야만 했다. 유리잔을 깬 것을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나중에 큰 일이 생길게 뻔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바쁜 걸음으로 병원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차, 익숙한 얼굴이 보인 것을 확인하고는 미즈호는 다이고에게 이렇게 말을 건네려 하였다.
"시라기 씨, 여기서 뵙게 될 줄은 몰랐답니다. "
마사바가 쏘아올린 작지많은 않은 공이 다이고와 미즈호를 트레이너실이 아닌 병원에서 만나게 만들었다.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다....... -
68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2:17:064분 5초
초고속 답레를 작성하는데 성공하엿다.
더욱 더 정진하는 일상왕이 될것이다 아좌좌 -
689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2:17:33물림 사고로 병원 진료 받으면 어떤 동물이 물었느냐에 따라서 cat bite, human bite 이런 식으로 기록한다던데요
다이고는 umamusume bite라고 기록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웃겨 죽을것 같은wwwwwwwww -
69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2:19:14우마무스메에게 물린 걸로 병원에 오게 된 다이고 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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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리카주 (hg1MQCVHu6) 2023. 9. 2. 오후 2:20:20옛날에 모 소설에서 말에 물렸다가 상처 싸매는 바람에 혐기성 세균감염으로 손도 못쓰고 죽어버린 게 갑자기 생각나버린
대체 왜 생각난걸까 -
69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2:20:45파상풍 주사 꼭 맞아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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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마리야주 (1sqAgpxoDQ) 2023. 9. 2. 오후 2:20:59신코 윈디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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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코우 - 언그레이 (.CN1KYm5ag) 2023. 9. 2. 오후 2:21:10"......미안해."
그 말밖에 할 수 없다.
흐리멍텅하고 흔들리는 눈빛을 한 채, 그녀를 바라보는 것밖에 할 수 없다.
"언그레이 양이라면, 혼자서도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나 그녀의 심지는 생각보다도 훨씬, 약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어."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다.
실패와 실수, 미숙함, 오판.
...이래서야, 야나기하라 가의 트레이너라는 이름이 무색할 지경이다.
예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다시 날 믿어달라고 하기엔... 늦었겠지?"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것만 같아서.
"...그냥, 이 어리석은 트레이너를 용서해줘."
그녀가 울고 있다.
코우는 미세하게 떨려오는 팔을 뻗어, 조심스럽게, 언그레이를 안아주려고 한다.
등을 토닥여주려 한다.
진작 이렇게 안아주고, 토닥여주었다면,
괜찮았을까.
"내가 좀 더 노력하고, 더 많이... 신경써줄게."
"그리고 네가 이기지 못한다 하더라도, 난 실망하지 않을 거야."
"아프지 않고, 열심히 달리는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하니까."
"그래도 떠날 거라면... 막진 않을게."
이 아이는, 제게 실망했을까? -
69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2:21:22의외로 헤일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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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2:23:22>>687
다행히 병원에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새해에 아픈 사람이 적다고 받아들인다면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접수를 하기 위해 걷던 다이고는 뒤에서 들려온 익숙한 목소리에 돌아본다.
"아, 니시카타 트레이너, 안녕하심까."
그러고 보면 미즈호도 손에 부상을 입었다. 물린 상처가 아니라 유리에 베이고 찔린 상처다보니 상당히 아플 텐데.
반쯤은 반사적으로 미즈호의 손을 내려다보던 다이고는 미즈호의 얼굴로 시선을 돌리며 멋쩍은 듯 웃었다.
"치료 받으러 오셨슴까? 저는 지금 접수하러 왔는데, 같이 가시는 건 어떻슴까?" -
697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2:37:25>>696
"네. 아무래도 유리조각은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오게 되었답니다. "
"시라기 씨만 괜찮으시다면 그렇게 해도 된답니다. 마침 이렇게 뵙게 되었기도 하니. "
미즈호는 그렇게 말하며 다이고가 다친 팔 부분을 슬쩍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을 건네려 하였다.
"팔 부분은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아직도 많이 아프시지요? "
살다살다 개에게 물린 것도 아니고 우마무스메에게 물려서 병원에 오게 된 사람은 미즈호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중에 다이고가 유일할거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도 다이고가 처음이기 않을까? 의사가 다이고의 상처를 보고 무엇에 물렸냐며 먼저 물어볼지 모르겠다. 마사바의 이빨이 워낙 날카로운 것은 담당 트레이너인 미즈호도 잘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
698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2:45:55>>697
"확실히 유리조각은 위험함다... 아직 박힌 게 남아있지는 않았으면 좋겠슴다."
유리 가루가 혈관을 타고 들어간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라서...
그래도 금방 물로 씻어내고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 좀 뻐근하긴 한데 못 쓸 정도는 아님다. 살다 보니 이런 일도 겪어보고... 솔직히 신기함다."
우마무스메에게 팔을 물려서 병원에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혹시 물어보지는 않겠지?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그러면 같이 가면 될 것 같슴다, 접수는 먼저 하셔도 됨다."
접수하는 줄이 사라져서 이제 둘 차례다, 다이고는 미즈호에게 순서를 양보할 생각인 듯 했다. -
699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2:52:0215,000시간만 자고싶슴다
아니 사실은 150,000시간 -
70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2:52:16레이니주...(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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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2:53:41누가 정신과시간의 방좀 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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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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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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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3:15:22>>698
"후후, 만약에 질문받게 되는 일이 있다면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답니다. "
"치료란 것은 대개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제대로 치료받기 어렵거든요. "
다이고의 양보를 받고 접수를 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 되지 읺았다. 이 병원에 온 것이 처음이기에 접수하는데 절차가 좀 더 필요한 게 고작이었다. 니시카타 미즈호는 이어서 다이고가 접수를 마치기를 기다리려 하였다. 만약에 다이고가 접수를 마쳤다면 미즈호는 이미 병원 대기석 자리에 앉아있는 채로, 앉아도 좋다는 듯 옆자리를 톡톡 건드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츠모데 소원은 잘 빌고 오셨나요, 시라기 씨? "
가볍게 분위기를 풀 겸 하는 질문. 이쪽은 코우의 부축을 하며 갔다왔다지만 다이고는 혼자 갔을테니 빨리 갔다 왔을 것이다. -
70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3:15:48집안일 끌려갔다 다시 돌아온 미즈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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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3:24:25>>704
"그렇긴 한데, 흠... 뭐 그 말이 맞슴다."
솔직히 말하지 못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미스호의 말에 동의하듯 고갤 끄덕인다.
미즈호가 접수를 마친 뒤, 다이고 역시 간단하게 접수를 끝냈다. 이후 미즈호가 톡톡 건드리고 있는 옆자리에 선뜻 앉은 다이고는, 하츠모데 소원은 잘 빌고 왔냐는 미즈호의 질문에 아- 하고 입을 열었다.
"물론임다, 다들 건강하게 한 해 보내게 해 달라, 뭐 그런 소원이었슴다."
결국 전혀 숨긴다거나 하는 건 없는 걸로 된 듯 하다.
"니시카타 트레이너는 잘 다녀오셨슴까? 아참,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는 좀 어떻슴까?" -
707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3:38:32>>706
"후후, 저야 잘 다녀왔답니다. 부축하며 다녀오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요. "
"야나기하라 씨는 좀 많이.... 휴식이 필요하실 것 같지만 다음 훈련을 시작할 월요일 즈음엔 잘 회복되어서 출근하실 것 같으니 걱정은 놓으셔도 괜찮답니다. "
대체 우마무스메 둘에게 암바가 걸리고도 어떻게 월요일 즈음에야 회복이 가능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그 자신감은 니시카타 미즈호 그녀만이 알 것이다. 사실 미즈호 자신밖에 알 수 없는 이유가 차마 다이고 앞에서 어제 코우를 간병하다 잠들었다고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들어가서 또 어떤 파란을 몰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그롷다......
"어제는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신 것 같아 굉장히 보기 좋으셨답니다. 시라기 씨. "
"그런 가면 복장으로 방문해 주실 줄은 정말 상상치도 못했지 뭐에요..... "
다이고의 빵봉투 복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미즈호가 조용히 미소지었다. 확실히 그 빵봉투 복장은 좀 많이 눈에 띄긴 했다... -
70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3:39:52솔직히 사실대로 말했다가 마사바 비롯 다른 아이들에게 추궁당해서 다이고 쪽에서 다 털릴 가능성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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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3:40:54하지만 이미 순산기원 부적 샀죠?
이름 리스트랑 같이 건네주려고 벼르고 있죠? -
71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3:41:44>>709 대체 뭔 이름이 적혀있을지 두렵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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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3:41:58>>707
"그거 다행임다... 솔직히 잘못되면 어떡하나 싶을 정도여서."
물론 아이들이 나름대로 힘조절을 한 것 같긴 한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코우가 그만큼의 고통을 받을 만한 잘못을 했는지 좀 의문스럽다.
이게 연애의 무게...!(아니다) 그냥 어렴풋이 아이들이 트레이너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을 뿐.
"아-하하, 사실 그건 복면을 준비한단 얘기를 듣질 못해서 급하게 준비한 검다. 처음엔 그냥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좀 어울린 건데..."
솔직히 그정도로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아무튼간에 죄송함다, 미리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
712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3:48:38>>711
"후후, 저도 간만에 시끌벅적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낸것 같아 좋았으니 괜찮답니다. "
죄송하다는 말에 괜찮다는 듯 미즈호는 손을 내저어보였다. 그것도 붕대가 묶여있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말이다. 이 정도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 다치기만 했으니 더이상 사과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 코우도 병원에 갈 정도로 다치지는 않았고 말이다. 비록 설연휴 내내 끙끙 앓아야 겠지만.......
"이렇게 즐겁게 설 연휴를 보내는 만큼, 새해에는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트레이닝 코스를 보여줘야 겠지요? "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는 [ 진짜 중앙식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이겠다 ]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마사바나 메이사나 둘 다 월요일부터는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이다...... -
71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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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3:50:36절
대
토
무
네
코
해 -
71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3:51:29이것이 팔다리 작살에 대한 진짜 결말입니다 메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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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3:51:52도와줘요 우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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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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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3:54:55>>712
"그렇담 다행임다."
여전히 다친 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실례가 아닐까 싶어 다이고는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다.
"음, 확실히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긴 함다, 클래식에 맞춰서 슬슬 궤도에 올라야 뭐든 해볼 만 할 검다."
딱히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한 반응은 아니고, 주니어 시즌이 끝났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과정에서 이제는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다이고였다.
물론 주니어 시즌과는 다소 강도가 다른 훈련이 시작될 테니 힘들어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결실이 달콤한 이유는 그 자체가 달콤한 것도 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달콤함을 원하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
"아, 다음이 니시카타 트레이너 차례인가 봄다, 혹시 꿰메야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음 좋겠슴다." -
719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3:59:46>>716 현재 우마그린은 부상으로 휴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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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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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미즈호 - 다이고 (WqW3QJ7vfo) 2023. 9. 2. 오후 4:00:34>>718
"마사바 씨도 정말로 많이 호전되었기도 하고 다들 어느정도 준비가 잘 된 모양이니. "
"슬슬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라기 씨께 또 자문을 받게 될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드디어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어쩔 수 없다는 듯 니시카타 미즈호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는 다이고에게 꾸벅 숙이며 인사를 해보이는 것이다.
"새해에도 부디 잘 부탁 드린답니다, 시라기 씨. "
자문으로 시작된 인연이지만, 다이고 덕분에 팀이 더 활기차진 것도 있고 하니. 이 인연이 꽤 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미즈호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마음으로 다이고에게 꾸벅 숙여 인사하고는, 미즈호는 이 말을 끝으로 다녀오려 하였다.
"괜찮답니다. 설마 진짜로 꿰메야 한다거나 그런 말이 나오겠어요? "
그리고 실제로 미즈호가 꿰메야 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개 되는 건 얼마 되지 않았다......
// 막레 주시오 -
72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01:08이젠 너무 빨리 쓰는 나머지 오타 고치기도 까먹게 되는 미즈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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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01:56정말로 많이 호전되었다 = 코우의 팔을 작살낼 정도로 강해졌다 = 단거리 1400m 바로 뛰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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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다이고 - 미즈호 (QW.ZgJaSJw) 2023. 9. 2. 오후 4:06:23>>721
"그건 다행임다, 확실히 케어는 완벽하다고 생각함다."
아마 준비는 됐겠지, 체력적으로 한계에 가깝게 몰아붙일지도 모르긴 하지만 한계 자체는 아닐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제부터 훈련은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
"저야말로 잘 부탁드림다!"
차례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난 미즈호가 꾸벅 인사를 하자, 다이고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마찬가지로 고갤 숙이며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건넨다.
언제까지 도와줄 수 있게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있는 시간만큼은 후회 없이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헤헤, 그냥 괜히 걱정 좀 해봤슴다."
그렇게 말하며 미즈호가 진료받으러 들어가는 것을 쳐다보며, 정말 진료받을 때 우마무스메에게 물려 다쳤다고 말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다이고였다.
그리고 그 날, 다이고의 진료기록은 그 병원 최초의 우마무스메 물림 사례로 남았다...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슴미다!! -
72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07:36최초의 우마무스메 물림 사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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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07:57아 dog 웃기네 수고하셨읍니다 다이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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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마리야주 (W1Xd1tbkuk) 2023. 9. 2. 오후 4:11:35리겜하러 오락실 왔는데 우마뾰이 전설이 없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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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마리야주 (VOm1Xlm4G2) 2023. 9. 2. 오후 4:13:38이놈의 판권 문제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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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다이고주 (QW.ZgJaSJw) 2023. 9. 2. 오후 4:17:18수고많으셔슴미다!! 이제 밥을 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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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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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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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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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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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4:35:12저놈의 다리를 찢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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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35:28짤 뭐임 웃겨서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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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마사바주 (3VArta.Keg) 2023. 9. 2. 오후 4:37:49>>730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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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39:47결국 코우 옆에서 잔 걸 알게 되었을 경우 마사바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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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48:55그리고 이쯤에서 혁명적인 중앙의 노래 하나 듣고 가시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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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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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후 4:50:25정말 위대합니다 박신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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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4:50:56박신주의의 정신으로 더트A 이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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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4:51:052시간만 잘테니 손님 오면 깨워주는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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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4:53:25일어나세요...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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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4:53:48너무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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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4:54:11포션을... 카페인을 섭취하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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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5:00:20카페인만이 답이니라
-
74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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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5:48:44어느새 저녁이 되어가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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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5:52:58밥먹고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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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6:00:12다이고주 어서오는
아.. 저녁 뭐먹지... -
751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6:15:47우산 없는데 비가 내림다
45분안에 그칠것인가.... -
752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6:27:16>>535 이쪽도 늦었으니 괜차나오! 그렇다면 오히려 원더쪽에서 너 내 트레이너가 되라 하고 찾아가는 건 어떨까오?
마리아의 조언 이후에도 직접 겪기 전까지는 뭔가 나아지는 것 같긴 하다고 고민만 하고 있다가 성능 보고 난 뒤에 자존심 굽히고 들어가는것도 조아오!!! -
753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6:31:42(같은 비닐우산의 가격이 포스기에 10분마다 바뀌고 있어...)
-
754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6:32:29포스기 무슨일이람
바코드가 변형되고 있는건가?@ -
755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6:36:47비닐우산(싯가)
-
75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6:36:47
-
75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6:38:40실시간 수요를 반영한 가격변동
포스기 사실은 엄청난 ai가 탑재되어있었던.. -
758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6:43:176000원 5000원 5500원을 왔다갔다하는 괴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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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6:44:57뭐지 주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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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6:45:06Ai는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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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6:45:15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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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6:46:09진짜 비와서 가격변동이 되고있는건가
무서운 세상이다 -
763 마리야주 (ZakXz/nrEo) 2023. 9. 2. 오후 6:56:03>>752 마리야랑 다이고의 일상에서 은연중에 언급한 대사가 있는데,
"저의 지도를 따라갈만한 학생이 보이지 않아서요."
라는 게 성에 차는 학생이 없다는 게 의미가 아니라
이미 주니어 시즌때 몇번 다른 팀의 학생을 지도해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 마리야의 트레이닝 방식을 괴로워했던 지라
부르봉같은 유형이 아닌 이상 스카우트하는 걸 무의식적으로 망설이게 된 느낌도 있어서...
그러니까 오히려 말딸중에서 역스카우트를 하면 마리야는 내심 기뻐할 것 같네요ㅋㅋㅋ -
764 마리야주 (ZakXz/nrEo) 2023. 9. 2. 오후 6:56:49>>763 말딸쪽에서
-
765 다이고주 (sAyFtNw2wA) 2023. 9. 2. 오후 6:59:34개인적 생각인데
원더가 마리야 훈련에 대한 소문을 듣고
호오? 그런 훈련을 시킨단 말이지? 마! 자신있나!
훈련한계를 깨버리러 왔다!(와장창
너 내 트레이너가 되어라!
라던가 -
766 마리야주 (ZjNyHjYuzg) 2023. 9. 2. 오후 7:07:05"...일단 한계를 깨뜨린다는 것부터 잘못 알고왔네.
내가 하는 방식은 그런게 아냐."
(라고 말하며 어디선가 원더의 스케쥴을 짜둔 종이를 가져오더니 건네준다)
"오늘부턴 이것들을 항상 숙지하면서 트레이닝에 임하도록 할꺼야.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정해주는 만큼만 훈련에서 한다. 거기에 수긍하지 못한다면 내가 아니라 다른 팀을 알아보도록 해."
...라는 느낌이려나! -
76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07:46자연스럽게 원더가
마 니 자신잇나!
하는 콘을 생각해버린 -
768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7: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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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19:42어떻게 하면 더트G 루돌프를 더트A로 만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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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21:00>>769 우라라한테 잔디A 다는 것처럼 어려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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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21:47렌탈이면 모르겠는데 알짜배기 순수 인자작이면
도대체 육성을 총 몇판을 한거심... -
77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23:26나를 더트CrazyGirl 로 불러주쇼
교토팀 무스메들은 이런 더트Crazygirl의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다 -
773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24:06>>768 음음, 그러면 선관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가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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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25:24찐광기 트레이닝....
이적...해야할가...(???) -
775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29:36>>774 물들어올때 노저어야되는 타이밍인가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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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7:30:14>>773 옥게이!! 다음은 일상이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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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30:52이렇게 팀 교토와 팀 므두셀라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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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31:33근디 오늘은 밖에서 놀다오는 길이라 힘든거심....
일상은 가능한데 되게 천천히 이으는거심...
지금 가능하신 것? -
779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32:29팀명을 바꿀까 고민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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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7:32:39>>778 오오느른 어렵고 아마 내일오후에나 될것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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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33:14>>779 오 어떤 팀명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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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34:27>>780 내일은 한가하니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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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34:29도쿄가 바꾸면 교토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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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34:33고민중..
일단 나니와주랑 사미주 의견도 들어봐야?겟지만? -
785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35:31별 이름 매우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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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35:40팀 비둘기(하토)
팀 도쿄타워
팀...팀... 또 뭐있지.. -
78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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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36:54님 저랑 さ행으로 스미레 사쿠라로 맞추기 어떰
꽃 이름으로 갑시다 -
78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37:26그냥 팀 견우 팀 직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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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7:37:52고전적으로 에도랑 헤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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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38:39알타이르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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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39:12팀 베가는 이미 미즈호가 중앙에서 썼던 이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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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39:22어... 일상중에 언급된거 봤는데
아마 미즈농 예전 팀(다이애나 포그린때) 이름이 베가였던거같은
그래서 미즈농 그 이름 절다 안고를거같은ㅋㅋㅋㅋ -
794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41:01그러면 거문고 자리랑 가까운 다른 항성의 이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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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41:35별 이름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꼭 별 이름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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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42:24하지만 꽃이름이면 (우마무스메적인 의미로)뜯어먹고 싶?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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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43:32아 팀 사쿠라 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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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43:53>>795 개인 희망사항이라 개인 위주로 추천한 거긴 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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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45:08그 게이트 번호 봐봐 사쿠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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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7:45:22팀 알타이르 팀 베가 보고싶었는데 까비 아깝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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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마리야주 (fUWjVVJ8So) 2023. 9. 2. 오후 7:45:26애초에 인게임의 아오하루배에서 리코의 팀명이 퍼스트라서 별이랑 관계없기도 하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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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45:41아니면 팀 프러시안으로 할 생각이긴 함
프러시안 블루에서 따온 색상명관련으로 간다거나
팀 교토 비공식 맨날듣는 테마쏭이 블루블러드이기 때문 -
80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45:42스미레도 ㄱㅊ은데 몽가...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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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7:45:48팀 아레가 팀 알타이르 팀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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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47:50팀 시안
팀 마젠타
팀 옐로 -
80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48:35>>803 같은 파랑 계통 색으로 세룰리안 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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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50:38라틴어 아니무스/아니마라던가
그리스어 로고스/파토스/에토스 중에서 고른다거나..
는 >>806도 ㄱㅊ을듯 -
80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1:29파랑 파랑 맞추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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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51:35세룰리안... 돌을 파괴해야해..(쟈파리파크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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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2:25>>809 미치겠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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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52:54>>808 오케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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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3:36>>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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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4:03팀 이름으로 커플색 맞추는 트레이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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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7:55:17집에 가면 시트에 손볼 점이 있는지 좀 봐야겠다
본격적으로 클래식 시작하기 전에 손에 맞게 좀 해놔야 -
815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56:32그리고 고릴라주는 이걸 봐주십쇼
https://postimg.cc/wt61Y4hp -
81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7:16>>815 날 진심으로 죽일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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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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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7: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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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7:58:41(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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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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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7:59:25큭... 눈이 멀어버릴거같아...
예쁜 사랑하십쇼... 순산부적은 언제 전하주지..(???) -
822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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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02:41어흑 마이깟
힘내십쇼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어 -
82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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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03:05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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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04:02레이니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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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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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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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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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8:14:14스티커 가게에서 사은품으로 나무숟가락을 준다는거 보고 혼란스러워졌슴다
뭐지? 너무 피곤해서 헛것을 보나??? -
83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15:45뭐지 숟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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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16:31사은품으로 나무숟가락 준다는 건 처음 듣는데
뭐야 나도 갖고싶다 -
83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16:40다꾸에 이은 숟꾸 시대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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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19:26슬슬 일상 구해보는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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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20:45새삼스럽지만 트레잇은 한 턴당 한 번인데 일상은 여러 번이다보니 어떤 일상에 트레잇을 적용시키는 게 맞을까 약간 고민하게 되네요
그냥 턴 시작하고 첫 일상으로 하는게 맞나 -
83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2:10음... 일상 여러번 중에서 제일 이득이 되는 걸로 골라서 해야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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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22:23일상은 지금 바깥이라 무리...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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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2:26하는건가.. 누워있으니 오타가 많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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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2:49우마그린과는 어제도 돌렸으니 괜찮괜찮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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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레이니주 (LBlPmkIcks) 2023. 9. 2. 오후 8:22:52편하게 아차! 스코어 어장에 정산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 때의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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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23:17오늘 집에 가서 컨디션이 좋다면 고등학교 다닐 때의 다이고를 그려보겠다
컨디션 안좋으면 말고 -
84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3:58>>841 다이고주의 컨디션이 절호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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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24:50>>836 이득이 되는 일상이라는 기준이 애매한지라... 일단 트레잇 발동이 된 일상이긴 해야 하지만 그 일상이 여러 번일 때가 문제...
>>840 호오... 그럴듯하군요 -
844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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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7:04어쩔수없군.. 메이사장콘이라도 만들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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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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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29:50그야말로 퍼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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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30:14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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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30:57진짜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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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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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사미다레 - 코우 (93dnbLRwOg) 2023. 9. 2. 오후 8:33:31사미다레는 코우의 말에 고개를 열심히 끄덕거렸다. 다행히 펑펑 울 정도는 아니었는지 달래는 말 듣자 눈물은 눈가에만 맺혀 일렁이다 쏙 들어갔다. 그렇다 해도 조금 훌쩍거리기는 했지만, 진정은 빨랐다. 사미다레는 금세 훌쩍거리는 것도 그쳤는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죄송한 마음 가시고 나자 트레이너의 앞에서 울어 버렸다는 사실이 불현듯 와닿은 것이다. 무, 물론 트레이너님은 트레이너고, 어른이니까 민망하지 않게 배려해 주시겠지만, 그래도 부끄럽다! 눈물 그친 얼굴이 이제는 확연히도 빨갛게 달아오른다. 사미다레는 얼른 고개 푹 숙이고 제 무릎에 얼굴을 파묻었다. 우마무스메가 아니라 콩벌레무스메라고 해도 되겠다. 개미 기어가는 것 같은 목소리가 가늘게 새어나온다.
"저, 옆에 앉아도…… 괜찮을까요?" -
852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8:34:15오늘 늦잠을 너무 푹 자버려서 하루 시간이 엉망진창으로 꼬여 버렷네여,,,,,, 좋은 저녁입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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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34:48사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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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8:36:03조금있다 답레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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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36:50신장을 좀 수정을 해볼까
다갓님 의견좀
.dice 1 3. = 1
1. 170대 내에서
2. 180대
3. 190대
일단 참고는 할게요 -
856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39:03재미로 해보는 신장 다이스
.dice 170 198. = 174 -
857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39:21그렇게 170대가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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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39:33칼같이 170대를 고집하는 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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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40:04마따끄!
마따끄콘 하나 만들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메이사주 -
86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40:43마따끄!
누구로 만들어드릴깝쇼 -
86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41:37스트라토주가 왔으니 생각난 게 있는데
메이사에게도 설날 선물을 줘야한다 -
86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42:00설날 선물과 순산기원 부적 교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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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42:08역시 마따끄가 잘 어울리는건 코우라고 생각해오
메이사 버전도 가능하면 좋겠읍니다 -
864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8:42:22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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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8:42:34마따끄...(암바를 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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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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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46:35이대로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루돌프를 더트B로 만들수 있어 (진짜crazygirl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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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TEhKO8NL26) 2023. 9. 2. 오후 8:47:13"먹지못해서 아쉬웠는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례라고 하기엔 이상하지만 오세치를 드리겠습니다."
새우튀김이 무척이나 맛있어 보이는 소바를 보고는 곧바로 싸들고왔던 오세치의 찬합을 열었다.
그러고보니 어디서 제작된 오세치였더라. 도쿄에 유명한 호텔이라던가. 가격까진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다.
전통을 생각하면 오세치는 좋은걸 먹어야지라는 마마의 말은 기억하고 있다.
"선물입니까.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무엇이 들었길래 이리 커다랍니까."
본인이 들기에도 커다란 상자에 대체 뭐가 들었던 말인가. 1/24 스케일 프라모델도 이것보다는 작은걸로 기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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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다이고주 (x9/2jtgR8E) 2023. 9. 2. 오후 8:47:15말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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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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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47:43>>862 미치겠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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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8:47:55>>855-856 다갓 취향이 넘 확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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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8:57:38situplay>1596493065>475
관전자스레에 무언가 올라왔으니 '해주시오' -
87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8:58:43>>873 "님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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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코우 - 사미다레 (.CN1KYm5ag) 2023. 9. 2. 오후 8:59:27다행스럽게도, 사미다레가 엉엉 우는 일은 없었다.
대신 어째선지,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지만.
그 이유를 알리 없는 코우는, 그냥 멀뚱멀뚱 그녀를 지켜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눈물을 내보여서 부끄러운가?
"그래."
이윽고 개미만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오자,
코우는 편하게 앉으라는 듯, 몸을 살짝 움직여 사미다레가 앉을 공간을 내어준다.
"사미다레 양도 신사 다녀오는 길이야?"
계속 아프니 마니 얘기하는 것보다, 화제를 바꾼다.
신년이고, 하츠모데니까 당연히 신사를 가거나, 이미 갔다오는 길이겠지만. -
876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01:51흠.. 오너가 한국인이니까 한식 좋아한다는 국뽕 설정은(아무말) 진지하게 답하자면 딱히 없을거같은데
소원이라면 팀원들이 클래식 시즌을 무탈히 끝낼수 있기를? -
87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03:44소원이라면 이미 빌었지만
팀원들 모두 마구로 기념 올라가는 것 -
878 원더주 (BSbhtarwRE) 2023. 9. 2. 오후 9:05:54어쩔 수 없나
많이 할줄은 몰?루지만 중화요리는 좋아하는편입미다. 주로 산둥요리
소원은 딱히 없지만 지금 굳이 하나를 따지면 3관입미다 -
87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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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07:41마따끄 미즈호로도 만들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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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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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10:18마따끄(물리)
>>879 그저 만신 -
88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11:30>>881>>882 미치겠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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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다이고주 (ZH1Xhw/8tM) 2023. 9. 2. 오후 9:15:15마따끄콘 감사합니다
>>873
다이고는 한식 좋아합니다, 다른 것도 괜찮지만 심히 느끼한 건 별로인 편
지금에 와서는 큰 연관은 없지만 성씨도 한반도 삼국시대에 도래한 성씨기도 하고
소원은 지금은 딱히 없네용, 생각해둔 게 업6다 -
885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9:17:17좋아하는 해외 음식: 무난한 유럽 요리 계열 정도? 양식이라고 하면 보통 떠오르는 면 빵 요리나 디저트 종류들이고, 패스트푸드 피자 같은 것보다는 오리지널 방식 요리를 더 선호합니다. 여담으로 한식은 잘 못 먹는데 순두부 같이 자극적이지 않은 거라면 잘 먹을 것 같네요🤔
한 가지 소원: 음... 현재의 일상에 만족하는 중이라 거창한 소원은 없읍니다. 일단은 보류하지 않을까요,,, -
886 유키무라주 (D.HhaSNNgQ) 2023. 9. 2. 오후 9:17:33굿모닝인ww 로또 안맞아서 출근해야하는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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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17:59해외음식인가.. 메이사는 무난하게 이탈리아 음식 좋아할 것 같은
피자나 파스타 등등등? 물론 일본식 어레인지가 엄청 가미된 것만 먹어봤겠지만...
소원은... 명확한 목표가 가지고 싶다 정도일까 -
888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18:35유키무라주 어서오는ㅋㅋㅋㅋ 로또는 다음기회를 또 노려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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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19:34ㅎ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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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20:12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유키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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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유키무라주 (D.HhaSNNgQ) 2023. 9. 2. 오후 9:20:21모하모하 민나 굿모닝 오하요인wwwww
>>888 wwwwwwww포기하지 않고 퇴사를 꿈꾸며 월요일에 또 사버리는wwww -
892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후 9:21:27짜잔~ 드디어 돌아왔어. 차트 업데이트나 해야겠다
웹박수 타임은 기본적으로 캡틴이 내킬 때지만 2개나 들어왔으니 공개할까
모두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 스레의 화력이 이렇게 좋은걸까요?
캡틴의 한마디 ▶ 아직 갈 길이 멀다!
별 건 아니고, 여행 유튜브 보다가 든 생각인데 무스메든 트레이너든 일본 제외 특히 좋아하는 특정 국가 음식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인도 음식이든 브라질 음식이든..
캡틴의 한마디 ▶ 미모토 트레이너의 비밀 ① 사실은 치즈닥가루비, 김치치게나베, 사무굡사루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 -
89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24:48사내연애에 대한 타토와 미모토 또레나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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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9:30:37스트라토는 해외보단 일식 전반을 다좋아하고 일본식 중화요리를 특히 좋아한다.
소원은 역시 정상을 향한 풍경을 손에 넣는 것인가 -
89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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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유키무라주 (D.HhaSNNgQ) 2023. 9. 2. 오후 9:31:57ww캡하캡하인www
모두의 썰이 아주 맛있어서 만족중인www -
89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32:42아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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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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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33:59캡틴 어서어서와
미모토 트레이너는 한쿡음식 좋아하는쿠나 -
900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34:18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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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34:26>>898 장인어른.. 스트라토와의 결혼을 허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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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9:35:18사실 미사와 가는 나니와 일상 뒷내용에 라멘가게 이야기가 있었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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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9:37:20>>901 대니얼 크레이그를 닮은 스트라토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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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38:28따님 아버님을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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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후 9:39:55모하모하
>>893
미모토 토모미 「꿀잼이니까 난 찬성하는 편이지. 우리 애들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고.」
타토 에루 「뭐, 담당 우마무스메들 트레이닝에 지장만 가지 않는다면...」
미모토 토모미 「담당을 짝사랑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타토 에루 「... 담당을 노동착취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
906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41:12사기진작(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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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리카주 (1T9KCtOfvs) 2023. 9. 2. 오후 9:42:18뭔가 많군...(주행포기하기)
모두 하이인 거시야. -
90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43:18사기진작(물리)
>>895 이 마따끄콘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이다 -
90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43:30리하리하
사기진작 및 스트레스해소(암바) -
910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43:39하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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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9:44:05아무튼 리-하 이다 이말이오
아 마라탕 시킬까 -
912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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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후 9:47:16>>903 기관총이 탑재된 애스턴 마짱을 타고 나와서 '우옼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를 주문하면 한니발이 밧줄로 의자를 마구 때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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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9:48:29>>913
장르가 다르잖아요 크아악 -
915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9:50:04https://postimg.cc/gallery/ykSWznc
(조용히 AI를 들고오는) -
916 사미다레 - 코우 (93dnbLRwOg) 2023. 9. 2. 오후 9:50:54고맙게도 코우는 제 행동을 콕 지적하지 않아 주었다. 사미다레는 속으로 그에 고마워하며 슬그머니 일어나 코우의 옆자리에 조심히 앉는다.
거리가 미묘하게 떨어져 있다. 아직 그렇게까지 정다운 사이가 아니니 거리는 그렇다 치지만, 바짝 긴장해서 어깨가 굳어 있는 것은 조금 과한 감이 있다. 가뜩이나 연약한 코우인데 다치기까지 했다. 실수로라도 툭 쳤다간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무서워서……. 과하게 걱정하는 상황 또 반복되지 않은 것은 코우의 덕이었다.
"아, 네……. 신년이니까요. 운세도 뽑았어요. 트레이너님은…… 소원, 비셨나요?"
아, 그리고 기념품이라도 살까 하고……. 그런 말 나지막하게 따라붙었다. 사미다레는 말 마치곤 잠시 제 손 꼼지락거리며 정적을 흘려 보낸다. 조금 긴장하고는 있어도 곁에 있기가 어색해 보이는 눈치는 아니었다. 그래도 주니어 시즌부터 쭉 봐 온 사람이니 어느 정도의 친밀감은 있다는 걸까. 하기야 그렇지 않았다면 코우를 짐짝처럼 냅다 들어서 도망가려 하지도 않았을 거다. -
91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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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9:56:41우효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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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유키무라주 (D.HhaSNNgQ) 2023. 9. 2. 오후 9:56:47>>898 wwwww스트라토 너무 예쁜www
리카주 굿모닝인www
>>911 wwww코이츠 마라탕을 너무 자주 시켜먹는wwwww
>>915 wwwwwwww빛밖에 안보이는wwwww -
920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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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다이고주 (PbZfTB9oQg) 2023. 9. 2. 오후 10:00:43지...집이다...
ㅇ으어 손떨려 -
922 유키무라주 (D.HhaSNNgQ) 2023. 9. 2. 오후 10:04:38wwwwwww사미다레주의 리액션이 굉장한www
다이고주 고생한ww 푹 쉬시길 바라는www
새벽왕(?) watasi의 손이 비어있으니 느긋일상 돌릴 human and umamusme를 구하는wwww -
92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04:41쉬세요..
오늘은 왠지 기력이 업다
답레 느긋하게 기다려주십셔.. -
924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10:07:54다이고주 고생하셧습니다..........
>>922 그치만 스트라토랑 마리야가 먼저 쩔어버렸다고?wwwwwwwwwwwwwwwwww
속도가 좀 느려도 괜찮다면 Ore-sama가 손 들어보겠음wwwwwwwwwww
>>923 알겠습니다😉 그런 날도 있으니까여,,, 편하게 푹 쉬시기예여 -
925 유키무라주 (8hEAAeUZIw) 2023. 9. 2. 오후 10:11:23www코우주 어제 배아프다고 하셨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시는ww
>>924 wwwwww세상에 드디어 사미다레와 일상을 돌릴수 있는건가??? 크나큰 영광인www
굉장히 다이죠부인ww 어떤 상황이든 괜찮으니 혹시 선레를 부탁드려도 되는지ww -
92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11:30기력이 없는 코우주를 위해 풀어보는
중국요리집 갔다가 우마무스메 사이즈 볶음밥 받고 당황하는 코우미즈 -
92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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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14:08대충 어떻게 이걸 다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둘다 남기는 ed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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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14:30situplay>1596493065>476
당신에게 올해의 관전자 상을 수여합니다(아무말) -
93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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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15:27관전자가 한가지 잘못 쓴게 있다면
미즈호 <- 마리야가 라이벌 입니다.
미즈호의 진정한 라이벌은 예나 지금이나 코우임 -
932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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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유키무라주 (A1mjH1Hcig) 2023. 9. 2. 오후 10:15:32wwwwwwwww미즈호라면 다 먹을수 있을줄 알았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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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16:09>>930 킹치만 2인분을 시켜버렸는데 둘다 우마무스메 사이즈로 나오면 어떡하란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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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마사바주 (3VArta.Keg) 2023. 9. 2. 오후 10:16:53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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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츠나센 학원 ◆orOiNmCmOc (a3an6ZeUvM) 2023. 9. 2. 오후 10:17:12
파리카라는 오타가 등장한 김에 살며시 한 마디 하자면
피리카의 일상을 관전할 때 캡틴은 대체로 요네즈 켄시의 パプリカ를 듣고 있다 -
937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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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17:45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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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0:18:19마사바주... 어서 쉬는..
다이고주도 그렇고 어째 주말인데 다들 더 힘들어보이는... -
94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20:38마사바주 어서 good-sleep 하란 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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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23:10일상 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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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23:31미즈호의 답레는 편히 주면 되는 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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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0:24:03마리야한테 AI로 멀 입힐지 추천받는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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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25:26메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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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0:25:47승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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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26:32셜록홈즈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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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유키무라주 (a2n/JcYLTs) 2023. 9. 2. 오후 10:27:04>>934 150kg의 악력으로 미니 주먹밥으로 만들면 되?는wwwwwwwww
마사바주 푹 쉬었으면 좋겠는www -
948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10:28:47>>925 끼야악 확인이 늦어서 미안하다는wwwwwwwwwwwwww
선레 오케이!
상황은 어떤 게 좋을까여~ 하츠모데에도 학원에서 트레이닝하는 건 좀 아?니려나 싶은데 유키무라라면 왠지 그럴 것도 같고...?
트레이닝 말고 다른 상황도 물론 ㅇㅋ입니다 -
949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10:32:05>>943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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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유키무라주 (a2n/JcYLTs) 2023. 9. 2. 오후 10:32:17>>948 wwww괜찮은wwwww 뭔가 하츠모데중이니까 길거리라던지 신사라던지에서 만나서 밥이나 디저트라도 조금 먹으러가도 좋은ww
하지만 사미다레주가 트레이닝 일상 하시고 싶으시면 당연히 괜찮은www 편하게 주시면 되는ww -
95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32:20맞다 사미다레주에게 비보
도쿄팀 팀명이 세룰리안으로 바뀔 예정이니 이의가 있으시면 기립하시오 -
952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33:08>>942 아까 답레 보시긴 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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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0:33:15.dice 1 4. = 2
1. 메이드복
2. 승부복(멀 입히라곤 안했으니 아무거나 입힐꺼임ㅋ)
3. 셜록홈즈 코스프레
4. 수영복 -
954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0:33:33ㅇㅋ 그거나 입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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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유키무라주 (a2n/JcYLTs) 2023. 9. 2. 오후 10:34:02아 이게 수영복이 빗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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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35:10>>952 이럴수가!!! 답레가 이미 올라와 있었단 것인가??
레스번호좀 바로 써오도록 하겟소 -
95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0:35:19남캐는 ai로 뽑기가 어려워서 슬프다
라고 해도 구독 끝나서 못돌리지만 -
958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37:13>>956
situplay>1596940087>868 -
959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38:37>>957 로컬이 속도도 넘사기도하고.. 로딩이 겁나빠르긴하더라
남캐는 전용모델아니면 좀 그럼 -
960 사미다레주 (93dnbLRwOg) 2023. 9. 2. 오후 10:39:12>>950 음음~~~~~~~ 아무리 그래도 새해부터 트레이닝하는 건 조금 슬프니까 다른 일상으로 하죠wwwwwwww
참배 당일날 안 샀던 신사 기념품 인형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기념품 사는 상황 어떨까요wwww -
961 미즈호 - 스트라토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39:49>>868
“소바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오세치네요. 감사히 받도록 하겠답니다. 고마워요. “
오세치를 여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잘 먹겠습니다. “ 라 손을 모아 말하곤 곧바로 스트라토를 위해 먹기 좋게 젓가락 세팅을 제대로 해주고는, 무엇이 들어있냐는 물음에 곧바로 대답을 해주려 하였다.
“후후. 스트라토 씨 당신이 기대할 만한 것이랍니다. “
요즘 아이들은 뭘 좋아할까? 싶은 마음에 고른 거긴 하지만. 특별히 하늘을 좋아하는 스트라토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그건 바로…..
“좀 많이 커다란 F-14 프라모델을 준비했거든요……”
미즈호는 생각치도 못했겠지만, 스트라토에게 있어선 F-14의 명복을 빌어주는 셈이 되고 말았다. -
96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40:13>>958 그래서 2분만에 들고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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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40:37거대 F-14 프라모델을 받을 줄 예상못했겠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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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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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0:46:26뭐야 무서워....
메이사는 과연 뭘 받게 될것인가..... -
96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46:36그럿다.
아마 그 정도 되는 크기를 준비햇을 것이다 -
96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47:09>>965 님도 기대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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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유키무라주 (a2n/JcYLTs) 2023. 9. 2. 오후 10:48:17>>960 아주좋은wwwwwww 벌써 귀여운ww
그럼 선레 잘 부탁드리는www -
969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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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0:49:18너무 거대한 desu 저정도로는 준비 안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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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언그레이 데이즈 (YUMmu4AlsU) 2023. 9. 2. 오후 10:51:44>>694 야나기하라 코우
"...내, 안지 16살빼이 안되었다는 거는 알제...?"
조용히 당신을 바라보다, 이내 묻는다.
"아무리 어른스러브다 카드라도... 이런거는, 처음이라..."
"애초에, 혼자 이겨내고, 모든거를 해낼수 있으므는, 토레나가 와 필요하겄나, 코우씨..."
"내, 인생 2회차라든가, 그런거 아이라... 내도 힘들 때 있고, 화날때 있고, 슬플 때 있어야..."
"내는... 초인이 아이라..."
안아오자, 허탈하게 웃는다. 공허한 웃음. 눈은 웃지 않고 있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이나 하고 있는 그 모습.
참으로 꼴사납지. 이야기하지 않은것은 자신일터인데, 속마음이 계속 터져나온다.
"내, 많은거를 바란기가...? 내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라, 그런거는 원치도 않으야, 이미 애인도 있는거 아이께..."
이내 안아지자, 등을 토닥여지자, 잠시 말이 굳더니.
"마이 늦다 생각 안하나, 문디야..."
그렇게, 말을 해오는 작은 아이. 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무너질 때는 있다. 그저, 동생들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위해 강한 척을 할 수 있을 뿐. 아플땐 아프다. 당연한것 아닌가.
"... 제발, 증명을 해도. 말로는 뭘 몬하것나."
"... 한달만, 한달만 더 해보제이. 그때꺼정, 내를 설득시키도. 어떻게든, 할수 있는 최대한을 해도. 딴 사람헌티 물어봐도 상관없으야. 코우씨를... 토레나를 믿을수 있게 해도."
그것은, 명령이라기 보다는 부탁이였다. -
972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TEhKO8NL26) 2023. 9. 2. 오후 11:02:41"타미야제.. 1/32 스케일 F-14.. 1/64 스케일을 운명하게 만들고 그 두배로 보답하시는군요."
솔직히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그 선물의 정체를 알게되었을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순전히 남에게 선물받는다는 일자체가 드물기도 했고 앵간해서는 내가 스스로 손에 넣는 쪽이 좋았으니까.
예상은 했던 선물이지만 막상 받자니 역시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담백하게 밖에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묵묵히 그러고는 토시코시소바에 젓가락을 들어 후루룩 먹기 시작했다.
"이번 하츠모데는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많네요." -
973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05:05"1/64 스케일을 운명하게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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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미즈호 - 스트라토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12:46>>972
"후후, 역시 스트라토 씨에게 있어선 제일 괜찮은 선물이였으려나 모르겠어요. "
하늘을 좋아하는 스트라토에게 있어 역시 제일 괜찮은 선물이었단 생각을 하며, 미즈호 역시 오세치를 먹기 시작하였다. 먹기 앞서 이 말을 스트라토에게 건네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새해 복 많이 받도록 해요, 스트라토 씨. "
"이번 한해 스트라토 씨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하겠답니다. 가령.... 마구로 기념에 오른다거나 말이지요. "
마구로 기념. 이 츠나센 학원 학생들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GII 경기. 그 경기에 팀원 모두가 나갈수있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 게 니시카타 미즈호의 소원이었다. 하지만 소원이란 건 그저 빌기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직접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게 소원이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니까요.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드릴 것이랍니다. "
"다음주부터 클래식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될 거에요. 한계 너머로 가기 위한 각오는 되어 있으신가요? "
가볍게 토시코시소바의 새우튀김을 한입 베어물며, 미즈호가 스트라토에게 물으려 하였다. -
975 레이니주 (WGm.h4VklY) 2023. 9. 2. 오후 11:13:41굿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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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1:14:02레이니주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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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18:35레이니주 굿모닝 굿모닝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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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TEhKO8NL26) 2023. 9. 2. 오후 11:20:25"어펌. 달리 선택지도 없었을겁니다. 제 취향이 취향이다보니."
취미생활에 대해서는 어필을 해두었기도하니 이런 선물이 나도 좋았다. 그외엔 사이보그의 굿즈정도이지만
그건 대놓고 받기엔 조금 부끄럽다.
"트레이너의 한해도 평온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세치의 음식은 대부분 번영과 평안을 기원한다고 한다. 트레이너에게 있어서는 그런 기원 하나하나가 닿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인연의 매듭을 엮은 입장이기도 하다.
"마구로 기념입니까. 사실 아직도 중앙이든 GII 경기든. 와닿지는 않네요. 닿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제서야 그런게 있구나하고 달리기 시작했으니까요."
그전의 나는 그저 동경하던 이의 티끌에라도 닿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달렸다.
그리고 지금은 머나먼 성층의 풍경이 닿는 듯한 그곳을 바랄 뿐이다. 그게 트레이너는 중앙의 영역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게 맞을까하고 짐작할 뿐이다.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내기로서 끝나게 되는가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겠네요. 당신이 증명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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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미즈호 - 스트라토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31:19>>978
"GII 다음은 중앙. 저는 당연히 당신이 그 영역을 볼 수 있는 우마무스메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당신의 재능은 적절한 훈련을 거친다면, 충분히 완성된 보석으로 하늘 위에서 빛날수 있는 것이니까요. "
애초에 기대를 걸지 않았다면 이런 내기를 하지도 않았다. 그 정도 훈련을 담당 트레이너 없이 시도할 정도면 어느 정도 밑바탕이 깔려 있다는 것이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조용히 소바를 먹던 와중에 스트라토의 이야기를 들은 미즈호는, 잠시 젓가락을 놓고 말을 꺼내려 하였다.
"스트라토 씨는 이 관계가 내기로써 끝나길 바라고 있나요? "
"뭔가 말이죠, 이렇게 스트라토 씨를 담당하게 되면서 스트라토 씨에게 정이 꽤 들어버리게 된 지라..... "
다소 많이 아쉬운 듯한 낯빛으로, 미즈호는 스트라토를 똑바로 바라보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당신이 떠나게 된다면, 무척 아쉬울 거에요. 진심으로. " -
980 코우 - 언그레이 (.CN1KYm5ag) 2023. 9. 2. 오후 11:32:53"...내 잘못이야."
"그래, 넌 아직 어린애일 뿐인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가슴이 욱신거린다.
"...미안해."
거듭되는 사과.
그녀를 안은 팔에, 힘이 빠질 것만 같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지만, 눈 앞에서 힘들어하는데도 손길 하나 주지 않은 건 명백한 잘못이다.
...허약한 아이다.
그렇기에, 더 신경써주어야 했다.
마음으로만 신경쓸 게 아니라, 겉으로도 표현을 했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알았어, 증명할게."
"내가 언그레이 양이 믿을만한 트레이너란 걸, 증명할게."
가라앉은 목소리에 힘이 실려있다.
이미 한 번 실망시킨 주제에, 그런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한 달의 시간.
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이것은 강박일까, 각오일까.
처음 겪어본 「실패」에 무너질 것만 같지만, 이를 악물고 견뎌낸다.
겨울바람이 너무 시리다.
//슬슬 막레해도 될거같은 분위기인디.. 더 잇고 싶으시면 그래두 ㄱㅊ -
981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1:34:01(잘되서 기쁘지만 한편으로 아쉬운 마리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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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코우 - 사미다레 (.CN1KYm5ag) 2023. 9. 2. 오후 11:34:48코우는 자신 옆에 앉은 사미다레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부담스러울 정도의 시선은 아니고.
"빌었지. 오미쿠지도 뽑았고."
비록 흉이 나오긴 했지만...
그런 걸 진지하게 믿는 편은 아니라, 액막이 부적이라는 상술에까지는 말려들지 않았다.
"...올해 목표는 정했어?"
잠깐 고민하다가 물어본다.
우마무스메가 목표로 하는 것이 있다면, 응당 따라줘야만 하는 게 트레이너. -
983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1:35:13>>981 긴빠이는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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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1:35:42아 그, 살짝? 맛만? 어떻게 안되겟능교??(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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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36:06>>981 만약에 진짜로 그렇게 됐음 저는 언그레이 일상 끝나자마자 바로 코우주와 일상 돌려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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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37:06왜 갑자기 이 이야기가 나오느냐?
저는 모든 시나리오를 이미 다 머릿속에 짜 둔 상태였습니다......... -
98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1:38:09사실 지금 상황에서도 돌려야할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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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1:38:20(별 생각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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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43:42>>987 뭐지? 언그레이 관련 상담이 필요하단 것인가? 아니면 코우의 멘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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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다이고주 (PbZfTB9oQg) 2023. 9. 2. 오후 11:44:39왜 벌써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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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1:47:19>>989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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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48:18>>991 이번에는 미즈호가 코우의 집으로 찾아갈 차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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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스트라토 엑세서 - 미즈호 (TEhKO8NL26) 2023. 9. 2. 오후 11:49:13"끝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것이다.
한번은 털어놓을 필요가 있었다.
"당신이 진심으로 스카웃했던 다른 아이들의 입장도 생각해야합니다. 지금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기는 단지 명분이라고 하더라도 그 발단이 내기였던 시점에서 우리는 단추를 잘못끼운겁니다. 분명히 언젠가는 그것으로 갈등이 일어날테죠. 아니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의 평온. 모두의 평온. 그것은 양립하기 어려운 것이다.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 평온은 깨어지는 법이다. 억지로 봉합하려고 한들 다시 터져나갈것이다.
당장에 태풍의 눈으로 들어간 관계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하나더."
한쪽눈이 푸른 불꽃이 일렁이는 듯한 환각속에서 나는 말한다.
승부로서의 내 혼이 말하는 듯한 그런 환각이었다.
"당신이외의 트레이닝 방식도 알고 싶어졌습니다. 바라는 풍경에 있어서 시각의 차이는 어떤것인지. 흥미가 생겼거든요.
뭐 이렇게 말하는 것은 형식상의 이유고."
승부에서 이기고자하는 내 영혼은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이 바라는 꿈, 당신이 한번 잃어버렸던 꿈. 그 꿈이 무엇인지는 오히려 반대편에서 서서 대적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 부터 제 달리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속삭였거든요."
바라는 꿈은 지금의 일들.
잃어버렸던 꿈은 과거를 의미했다.
자신이 가르침을 받는 트레이너의 과거를 나는 어떻게든 알고 말았다. 그렇게 찾기 어려운일도 아니였고. -
994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51:12내가 이 건에 대해서 일상으로 코우와 상담할 때가 드디어 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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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51:30스트라토 이적 언급 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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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다이고주 (PbZfTB9oQg) 2023. 9. 2. 오후 11:52:04진짜 마지막으로
이번엔 무슨 값이 나와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갓님
.dice 170 195. = 182
이번에도 170대 나오면 그쪽 취향이신걸로 알겠습니다 -
997 코우주 (.CN1KYm5ag) 2023. 9. 2. 오후 11:52:19맞상담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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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스트라토주 (TEhKO8NL26) 2023. 9. 2. 오후 11:52:34어떻게보면 초안의 느낌을 조금 가져온게 되었군
달라진건 악의에서 선의 경쟁이 된정도인가 -
999 미즈호주 (WqW3QJ7vfo) 2023. 9. 2. 오후 11:53:01>>997 님 언그레이 스트라토 둘다 양쪽 일상 끝난 뒤에 저희 일상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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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메이사주 (K3jbmTSQzE) 2023. 9. 2. 오후 11:53:01다들 키가 커지고있어...
평균신장값이 상승해버려(아무말) -
1001 마리야주 (ClIkDJYFa.) 2023. 9. 2. 오후 11:53:31(벌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