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의 배심원'의 캐입스레입니다.

※ 이 어장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일상과 이벤트는 이 곳에서.
※ 수위 규정 내의 범죄 행위와 묘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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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휴게실의 첫빠따는 내가 가져간다!!!

큭... 한 발 늦었나...!!

느리구나... 갱신하는 것 조차...

3심에서 바꿀 마사의 ai 이미지를 뽑았다!!! (터덜터덜..)

와 새집! :D
>>4 보고싶다 (보고싶다)

3심까지 기다리시오~~~~~

오늘 하루... 캡틴... 뜸함... '-`)
급한 연락... 웹박수...

따아아악~~~~~ 한번만!!!

옥사나를 언니라고 불러보고 싶다.

옥사나 하네즈카 34세, 담배를 살때 별말이 없으면 왠지 슬퍼지는 나이... 엄청좋아할게 분명하다!!!

뭐야뭐야!!!! 😍 옥사나 반응 생각보다 디게 귀엽잖아?!?

꼭 불러봐야겠다!!!!!

이모라 부르면 뭐라 그래?!?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노골적으로 실망할것 같은데!!

오히려 마사쪽은? 평소처럼 대화하다 갑자기 친근하게 이름으로만 부르면 어떨까!!!!

옥사나씨라고만 부르던 세이카가 하나즈카씨라 부른다면 어떠려나

이렇게 귀여운 정보를 왜 지금까지 말 안해줬어어어~!~!~!(옥사나주 짤짤이!)

마사는 갑자기 놀랐다가 부끄러워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갈 것 같은데~~ 친해졌다고 생각해주는 건가 싶어 좋으면서도 부끄러우면서도 좋아할 것 같다!!! ㅋㅋㅋㅋ!!

애기/꼬마
ㅇㅇ양/군
(이름)
언니/오빠
이모/삼촌
아줌마/아저씨

불렸을 때 캐 반응 써주면 마사주가 조타. :p!

흐음, 누가 부르는 걸로 할까나... 사실 모르는 사람이 하면 어떻게 부르든 뒷걸음질치면서 사과하고 도망칠거 같

그럼 세이카 칭구 마사라면 어떨까?!? (손절당하며!)

누가 부르는 거로 하든 상관없지만~~~~~

>>12 (뭐지 뭔가 잘못했었나 담배가 문제인건가)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하려고 노력할것같은걸...

마사라-

애기: "에, 애, 애기 아니야...! 나, 그렇게 유치한거야...?"

@상처 3

세이카양: "...에, 마사...이제 멀어지는,거,야...? 싫,어... 나, 더 잘할게, 나, 잘못한거 있으면, 노력할게..."

@상처 7

세이카 언니/언니:"노,놀리지 마... 마사가 언니면서... 으우..."

@부끄러움 3, 의아함 2

이모: "...에...에...?"

당황 10

아줌마: "...에에에..."

당황 40

------------------------

세이카: "응! 뭐 해줄까 마사?"



[했으니 똑같은걸 마사주에게 요구하기!]

ㅋㅋㅋㅋㅋㅋ!!! 재밌어~~ 좋아~~~ 이름으로 불러도 뭐 해줄까? 가 나오는 시점에서 세이카의 이타적인 성격이 느껴진다~!

<세이카가 불렀을 때>

애기 : 얼굴이 빨개져서 화를 낼 것 같아!!! 그런데 세이카가 이런 장난을 친다고 생각할 수 없어서 의아함 반, 분노 반.

꼬마 : 꼭 박권태 씨 같다고 할 것 같아!! 한두번 부르는 정도는 농담으로 받아들여 준다. 안 웃지만.

마사 양 : "왜 그래? 갑자기 거리 두는 거야?" 하면서 자기가 무슨 짓을 했나 물어보거나 고민할 것 같아.

마사 : 응! (눈웃음)

마사 언니 : "잠깐. 잠깐. 언니는 왜 다시 붙은 거야?!?"

이모 : 말도 안하고 뭔가 싶다가 흘겨보면서 나 화났어요 포즈를 할 것 같다.

아줌마 : "그러는 세이카도 아줌마!" 하고 뺨 콕 찌르기.



다른 캐릭터들이 부르거나 하는 것도 궁금하다면 찔러줘~~ :3!

귀여워어

애기 : 조금 당황하다가 이내 웃으면서 그럴 나이는 아니라고 말할지도? 솔직히 웃참에는 실패할것 같다!!!

옥사나양 : 의외로 자주 듣던 말!! 약간 사무적인 태도로 답할것 같다!!

옥사나 : (속이 쓰린 옥사나)옛날생각에 대놓고 얼굴을 찡그릴지도?

언니 : 위에서 설명한대로!!! 은근히 좋아하면서 과자라던가 쥐어줄걸!!!

이모 : 이쪽은 아줌마랑 반대로 의외로 취향에 맞다!!! 그야 친척은 없어서 약간 신박한 느낌인걸!!

아줌마 : "죽을것이다."

마사세이카...테에테에...

(<죽을것이다>)(호달달!!)

옥사나라고 부르면 줄리아를 생각하는 걸까.....8ㅁ8

당황시키고 싶다!! 당황시키고 싶어!!!!

굿모닝~~

그리고 캡틴은 어제 "권태"를 했더니 숙취가 장난이 아니므로 해 지면 다시 들어오겠다......

세이카 2심 독백... 마지막에 쓰고 싶다...끄앙

.o(눈치게임 중이었군......)
제제주만 ok하면 순서를 가장 마지막에 배치해줄 수 있는데 생각 있어??

제제주...
줄이면...
제주...

세이카주...
줄이면...
세주...
쇠주...
소주?!?!

오, 그래도 될까...??

랄까 아직 캡틴이 권태 아조씨 드립을 치고 이써!?

>>29 ok~~ 제제주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3

>>30 '아직'이라니?
: - )

데데뎃

(쓰는 걸 미루고 있던 중이라 식은 땀)

난 괜찮아!! :D 나도 슬슬 끝내야 되긴 해... ;;

오케이~~ 그럼 심문 순서는 제제→세이카 로 정해둘게!
기한일에만 늦지 않게 조심하자구 >:3 !!

애기/꼬마 : 이미 작중?에서 보여준 큰 충격
제제양: 어색해 하지만 받아들임
제제: 조금 더 어색해 하지만 받아들임
언니: ?!?! (큰 충격)
이모: ?!?!?!?! (더 큰 충격)
아줌마:?!?!?!?!?!?!? (매우 큰 충격)

제제 <- 사실 "제제님" 같은 거 빼면 다 어색해 하는 중

권태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아줌마라고 불린 충격이 더 클지 자기나이*2보다 더 많은 사람한테 아줌마라고 불린 충격이 더 클지 문득 궁금해진

딴소린데 그럼 귄이라고 불리면 어떤 반응??

>>36 으엌ㅋㅋㅋㅋㅋ 아줌마라고 불러보고 싶어...!! 산타걸에 이은 불합리합이 권태를 덥친다!!

충격은 없지만 그냥 이름으로 불리는 것보다도 훨씬 더 어색할듯! >:D

그리고 나도 말하기 깜박한 일이지만, 사실 "르 귄"이 통채로 성이다! 미들네임이 아니었다! >:) (브레튼계 성임)

폰이나 드 같은 게 아니었단 말이야...?!?!?!? 대충격

>>37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수한 ts의 요청이 권태를 덮친다......

권태랑 일상 할 사람

기다리시오 에어컨 바람 없는 pc쪽으로 안착한 후 적어 올리게

에어컨으로부터 무사히 피난할 수 있기를......

(실은 에어컨 바람이 없으면 32도이ㄴ

에어컨 바람과 여름으로부터 무사히 피난할 수 있기를......

무사히 피난 할수 있기를... 2222

>>38 의외지? ㅎㅎ 어원은 "The 와인"이라고 한다네. 제제의 먼 조사은 딱히 귀족은 아니였나봐.

어울리지 않는 여장이 목적일까, 절망과 자괴감에 가득찬 권태가 목적일까... >:)

>>39 아직 밖이라 텀이 기이이이일거라.. (쭈글
생각난 김에 난입레스 써야겠지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동

>>여장<<

>>44 그렇군...... 제제는...... 술이었다 (이거아님

이 사람들 취향 좀 봐봐
바람직해

to. 세이카주
혹시 다음걸로 막레 해도 괜찮을까?? 타이밍이 딱 맞을 것 같아서 :3

오케이 인거야-

오케이란 것이야~~

언더커버 들을 때마다 딜심원ver 커버 pv가 보고싶어진다...
아 이거 진짜 짱인데... 진짜 대박일 텐데... 블루투스 통신을 시도하는 캡틴

딜심원 언더커버라... 흐므흐므 세이카는 어느 포지션이려나...

(알바가 아니었으면 그려보고 싶었다는 으득으득!)

졸려어어어어....

그치만 일상은 원한다.

현재 생각했던 컨셉을 적다가 아닌거 같아서 싹 지우고 다시 쓰는 중인 세이카주입니다

3시간 노력이 퍼어엉

아이고~!~!

어떤 컨셉~?~¿ ㅇㅁㅇ??

그 피의자신문조서 쪽으로 생각하면서 쫘악 썼는데 그거 생각해보니까 뭔가 컨셉에 안 맞아서 사적인 톤으로 싸그리 바꾸는 중이랄까... 끄앙

내 노력... 내 조사...

컨셉 넘 멋있다~~~~ 아깝게 됐는걸. 고생했어~!~! 8ㅁ8!!(꼭끄랑)

그래도 싸그리 지워버리지 않고 조금 남겨둘걸 하면서 후회중인 세이카주인거야... 흑흑

일단 내일 12시 전까지는 제출할 걸 목표로 해서 적는 중

끼얏 나도 서둘러야만

컨셉 멋있따222222 보고 싶어!! (집착)

>>50 보 고 싶 어 (ㅠㅁㅠ)

흐아... 일단 보내기는 해따...

나 제대로 보낸거 맞나(불안)

세이카독백 제출한 거 확인했어~~ ^-^)/ 어제 말한대로 심문은 제제 이후에 진행할게!

그리고 내일은 캡틴 사정 상 독백이 제출되어도 심문 진행이 어렵다...!

어라?! 오늘 방송 놓쳤네?!
...
그치만 갱신해야 할 소식이 없으니 생략했다는 걸로.

이건 사마엘이 권태에게 보쌈당해서 방송 못한거예오(?)

오다주웠다. 하면서 세이카한테 사마엘 던지기

그리고 마구 흔들리는 동공과 괭이귀(?)

세이카에게 한입만..... 아니. 한쓰다듬만을 시전하는 마사.(?)

사마엘튀김...

오늘내일은... 오지못한다... 어째서...

어째서..... 8ㅁ8!!

내일 모레에 만나자구우우~!~!~!

(일상 이어야하는데 피곤한 자의 늘어짐!)(찰딱!)

사마엘 튀김은 깃털 때문에 맛없을 것 같아.

마사는 뽕따 소다맛 날 것 같아....

(쓰담쓰담)

(맬렁맬렁!)

(귀여워)

뽕따소다맛 <<짱귀여움...
딸기향도 넣어주고 싶음...

세이카주는 마사주를 귀여워하기엔 백년은 이르다구우우~~(쓰담쓰담쓰담쓰담!!)

딸기향 뽕따소다맛 마사.... 이건 귀하군요.

딜심원 캐릭터들이 어둠전골 만들어 먹는거 보고싶다.

분명 권태가 어그로 끌겠지?!? (마사: 술은 절대절대로 안돼욧!!!)

헉 나도 보고싶다

술 부었다가 불 붙어서 순식간에 환해지기

경악하는 마사와 빛의 전골.

>>79 해리포터 신 시리즈 제목 같지 않아?!?

8부작 영화 #가보자고

(제제:어둠전골이라 불리는 것은 원래 이런 대칭을 위한 거 였군! 어둠을 밝히라는 선조의 깊은 뜻...! (아니다))

어둠전골에 넣는 것 .dice 0 100. = 82 100일수록 제대로 된거

>>82 역시 세이카야 믿고 있었다구!!

캡틴이랑 일상 돌릴 사라암

하아아아 누구보다 먼저 독백을 읽어볼 수 있는 캡틴의 자리 짱이야
(제제 독백 받았다는 뜻!)

후에... 세이카의 독백은 안 좋았다는건가(?)

그리고 일상 뭘로 하지... 흐므

>>82 역시 세이카야...!!!

제제는? .dice 0 100. = 28

>>83 지금은 제대로 각 잡고 돌리는 건 무리 😭😭

>>84 얏호! :D 좀 길고 포맷이 까다로워서 미안 Orz

아무 이변이 없으면 수요일-제제심문 | 목요일-세이카심문 | 금요일-제2심 아웃트로!
...지만 내가 금요일까지 가족여행에 끌려가서 반드시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단언을 못 하겠다 :3c 미안
하루~이틀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일정 참고해줘!

앗, 아아... 힘내 캡틴...!(전에 클마 일상에 경험한 적 있는 세이카주)

>>85 무슨 말인가 세이카 독백은 이미 내 뱃속에서 소화된지 오래란 말이지 >:3

>>86 뭐 뭘 넣은 거야
SAN치 깎이나??

ㅋㅋㅋ멀쩡하지는 않지만 음식 범위 내, 정도인가! 단건 맛있으니 초콜릿 한판을 넣던가?

>>85 뭣이? 기만자의 울림이 들린다...!!

아니 사실 진짜 1심때도 세이카 독백이 가장 퀄리티 낮았다구(._.)

아니면 그냥 단맛을 좆아 설탕 1킬로 통채로 들이붓기!

>>87 힘내라..!! 가족여행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고 미리 말할께!

"일상을 돌린다", "운영을 한다", "현생을 산다", 셋 다 챙겨야 한다는 게 캡틴의 어려운 점이지...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대충 죠죠서기)

>>91 기만자다 기만자!!!! 엇갈리는 시점의 연출이랑 무게감있는 인상적인 결말이 얼마나 좋았는데!!!! (돌은 아프니까 꽃으로 때린다)

>>91 자꾸 그렇게 나온다면 세이카 독백 편집에만 스포트라이트를 잔뜩 넣은 콘서트 배경을 넣겠다는 것이다

>>92 고마워~~ ^-^)
설탕 1키로...... 맛있겠다(??

세이카 편집에 스포트라이트 무엇(무엇) 분위기 이상해질거 같아

"세이카!!! 얘!!! 사람 죽였어요!!! 오우예!!!"(기타 쟈가쟈가쟝)

이제 응원봉 흔들면서 구호를 외치면 되는 거라구
계획대로......

아니 뭔가 이상하겠지 상식적으로!?

우유빗깔! 세이카! 예! 아버지를 냉장고로 죽였지! 오우!

아니wwwwwwwww 이상하잖아wwwwwwwwwww

고기경단 < 귀여움. 먹여주고싶음.

세이카 흉기 = 냉장고는 이제 준공식이 되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롤러다!처럼 냉장고를 처박는 세이카

김치냉장고다!! (콰앙)

웃었다

냉장고가 진화했어......

역시 딜심원 최강자는 냉장고 슬레이어 세이카..!!

모니이이잉!!!!!!!!!

평시보다 빠른 사마엘의 알림...이건, 뭔가 일어난다는 증거...!?

아뇨그냥 캡틴이 바빠서 12시에 들어올 수 있단 보장이 없던 것
녹사나주랑 세이카주 안녕^~~~~

응응, 좋은 아침 인거야- 자기는 하겠지만-

뭐야 안 잤어?! 잘 자~~

옥사나주 어서와!!! 고작 2틀이지만 보고 싶었당 :3

그리고 세이카주 제발 건강한 수면기간을 지켜줘어어 😭

캡틴이 제제 독백 카드를 편집하다가 클튜가 맛이 간 것을 어떻게 생각해
감히 신의 말씀을 작디작은 공간에 가두려 했던 죄인가?

제-멘-

제에멘

오오 제제님이시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멘은 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미리 미안?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이번 bgm 가사가 정말 찰떡이라 기분이 좋아 :D)

BGM 기대되는걸?!? XD!!

53분저어어어어어어어언!!!!!!!!!

이 알람시계 성능 좋네... 53분 전도 알려주고...

마음만 같아서는 1분마다 알람을 해주고 싶은 심정이라오

이 알람시계 의욕이 완전 넘치네......

그것이 시계니까...

14분저어어어어어언!!!!

(두근두근과 무지개빛 구토 사이의 어딘가)

10분 뒤 이벤트 시작이라네! >:3

>>123 우와 냥캣해줘 냥캣

4분저어어언!!!

3분...전...

>>124 구토로 만들어진 그런 더러운 냥캣은 싫어어어어!!!!

이 심문이 끝나면 꼭 고향에 있는 소꿉친구에게 청혼할꺼야

세이카아아아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심문이 끝나면... 다시 한 번 학교에 다녀볼 거야......

현재 박권태: 마사의 질문(situplay>1596925066>145)을 듣고 양손에 칼 들고 칼춤 추는 제제를 상상하는 중

망나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분무기처럼 칼에 물 뿜는 모습 상상 중......

뭔가 귀여운...

아악!!! 나도 상상하게 되잖아!!! ㅋㅋㅋㅋㅋ권태의 상상력 유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에이드다... 끄앙 어째서 쿨에이드... 내가 상상했던게 현실인거야.... 끄아앙...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칼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한다

이번 심상독백은 좀 허접하게 써서... 미리 미안 (사망)

>>137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이 사람!!

다들 오늘도 고생 많았다~~~ ^-^)/
그리고 미리 양해... 오늘 정리는 해 뜨기 전에 못 올라올 수도 있다
사유: 졸림

그리고 길어서 미안 (사망2)

적절한 이미지 사이트를 아직 못 찾아서... 나도 미안(사망3)

제제야아아...(사망)

살인자만 모이는 어장이라 그런지 참치들도 절반 이상이 죽어있네

아니야 캡틴... 매우 매우 수고했어.... 캡틴이 우리 캡틴이라 기뻐... (시체들의 산

괜찮았으면 좋겠네에에엑 모두들도 수고했어어억

재밌다.... 모두 수고했어~!~!

(저 독백들 읽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

다들 고생했어!!!! 이번에도 재밌었다...

감상 기뻐~ (흐느적) 모두의 질문도 재밌었어! 예리한 녀석들!

세이카는 정말 질문을 많이 못했다

랄까 몬가 급발진을 밟은 건가 싶어서 조금 쫄아 있었다

세이카는 존재만으로 완벽했어!!!

그리고 그런 느낌이 든다면 다 제제 탓이다 (진심

>>148 그게 좋은 거라구!!! >;3 !!

그리고 딴 소린데 심문 지날수록 질문의 예리함이 점점 높아져서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
지금 사마엘처럼 호오. 흥미롭군요.(팝콘) 하고 있어

오늘 오전 12:28 웹박수
=> 가능하다는 것이야 >:3 그렇게 할게!

잡담방에도 공지.
원래는 내일 제2심 아웃트로가 있어야 했는데... 캡틴이 금요일 저녁은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토요일 저녁도 여행+비행기 때문에 죽어있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제 2심 아웃트로는 토요일 저녁 아니면 일요일 저녁에 진행한다! 토요일에 무리다 싶으면 적어도 당일 13시까지는 말해줄게 미안... :3c
대신 세이카 심문이 끝나고 아웃트로까지 남은 시간에는 관전자 투표 홍보를 겁나게 돌릴 예정 >:3

그런 의미에서 느긋하게 일상 돌릴 사라암

그리고 방금 깨달았는데 나 시차 때문에 12시가 아니라 11시에 방송 올렸구나????

음음, 무리하지는 말고 해 캡틴...!

제제주에게.... 나 이번주에는 이벤트 참여 말고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일상 한번 끊고 나중에 새로 시작해도 될까!!!! 8ㅁ8!! 미안해!

야근...야근... 오늘참여...어려울것 같다요... 드문드문이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다오...

옥사나주 힘내애애애애~~~~~~~~!!!

>>158 확인했다는 것이야 >:3

마사주랑 옥사나주 둘 다 현생 힘내라는 것이야!!!

심문 2시간 20분저어어어어어어언(?)

한시간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아따 알람시계 성능 좋구마이

20분 뒤에 시작한다! >:3

초수 맟추기 재밌긴 해요(?)

15분저어어어어어언!!!!!!

>>157 괜찮어 괜찮아!! 돈 워리!

15분 저어어언

아 떨린다.... 끄앙

이제부터 21:00:00을 맞춰 10분 전을 외친 참치한테는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를 주는 걸로

>>168 걱정 말라구 세이카를 위한 조명과 음향장치와 안개 효과를 준비해놨다 >:3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 말: 농담임)

1분 전~~~~!!!!!!!!

세이카의 고양이 귀 머리띠가 세상을 구한다.

산타걸에 이은 박권태 신데렐라 의혹

(제제랑 질문 겹친 걸 지금 봐서 심란한 눈으로 휴게실 들어왔더니 >>172가 보여서 더 심란한 눈이 된 캡틴)

왔다아아아 왔다!!!!!! 지금부터라도 좀 드문드문이지만 참여해도 될까?

>>174 당연하다아아아아!!!!!!

그리고 미리 전하는 오늘은 진짜 새벽 내로 위키 업뎃을 못 할 것 같다는 소식......
사유: 블투 마우스가 운명하셨음......

권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렇게 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 삼가 고인의 이하생략....

헉 딜심원 애들 다같이 놀이동산 간 거 보고싶다

헉 권태도 미키마우스 머리띠 쓰고 츄러스 먹고 하는건가

귀여워...

보고싶다222

>>179 마사: (~질색하는 눈빛~)

귀엽지 않아...?

>>179 헉...(경악)

>>180 심문 끝나고 썰 풀어주는거지? 기대할게 ♡

>>181 (짤)

생각해보니 구성원이 애기들+인솔자1명+구급반1명이면

수학여행이잖아

수학여행이네~!~!~!

좀더 팍팍 찔러도 되는데 세이카쟝의 고양이귀가 너무 쎈건가(?)

수학여행이잖아


==> 수학여행을 하려면 학교에 가야 한다
==> 헉 청춘학원물 AU?????

>>186 처음부터 궁극기를 박아넣었으니 리타이어해버린것...

>>187 헉

수학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헉 (기대)

(맨날 속으로 제제가 이런 놈이라 고멘나사이 도게자 하는중)(사이비의 포교활동을 주의합시다)

>186 그치만 귀여우니까 모든 용서해주고 싶은 걸.
아앗~ 귀여워~ 구매~ 느낌으로.

으으음... 제제주, 세이카 조금 급발진 할거 같은데... 소리 지르거나 해도 괜찮지...?

>>191 완전 괜찮아!!!!! (기대하면 내가 변태인걸까)

으에, 너무 못한거 같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는 것이야 >:3 !!
미리 말했듯이 아웃트로는 내일이 아니라 토요일... 안 되면 일요일... 인 거 헷갈리지 말기!

이럴때는 뭐다? 돔황챠아아아(도주)

>>193 자꾸 그런 말 하면 떽이야! (아마네 주문 풍으로)

다들 고생했어!!! 세이카를 이렇게 만든 사회를 쓰러뜨린다.

모두 고생했어~!~!

사회: (용서하지 않는다 1표 받음)

세이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했어!!!

역시 사회를 사형시켜야만. (부릅)

아직 밖이라 당장은 아니지만.. 일상 힐 사람있으면 말 걸어줘 :D

>>201 (쿡)

사실 저 머리띠는 지금까지의 복선이였다(?)

>>202
(얏호) (상황은 심문 직후? 아니면 다른 상황?)

으음, 심문 직후면 세이카가 너무 흔들릴거 같고, 다른 상황이 어떨까? 조금 진정한 후에 제제가 방에 오는? 그런 그림?

>>205 좋아 좋아~
선레는 누가 할까? 그리고 제제가 좀 적극적으로 포교하려고 할거 같은데 Orz 괜찮을까? 일단 임의로 강도를 낮출 예정이긴 한데

아, 포교하려고 오는건가... 으음, 공방전이 되는건가 이거

(사실 그때처럼 조금 음악 듣고 하는 그런 그림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던)

선레는 제제주가 노크하는 그림이 좋으려나...?

그리고 옥사나가 하는 말은 대체 무슨 말인걸까 무섭다

으음~~~ 나도 궁금하다. 줄리아와 옥사나를 겹쳐보고 있는건가?!? 싶었어.

그러면 힐링 방향으로 갈께! :D 돈워리! 그러면 곧 선레 써올께!

졸려서 20000....
즐거웠어~~~~

잘자 마사주! 좋은 꿈꿔~!

근데 진짜 다들 마지막에 한번 도발했다고 확 날카로워지는거 무셔(무셔)

>>213 동의! 동시에 두근두근해... 매우 좋아좋아 ㅎㅎ >:D

새삼스럽지만 다들 캐릭터성을 너무 좋아한다.... 떡밥이나 성격이나 전체적 밸런스나..

캐릭터성이 없으면 캐릭터가 캐릭터가 아닌걸(?)

제제와 세이카의 그 마음에 비슷한 곡이 몇개 있긴 하네...

언노운 마더 구스

오오 언노운 마더 구스 좋아 좋아 :D 진짜 둘의 복잡한 심정에 잘 어울린다고 할까? 그리고 세이카의 음악이 좋다고도 하고 싶었어~

이미 말했지만 여기서 한번 끊을까? 더 잇고 싶다면 그 것도 오케이! 다만 슬슬 피곤해져서, 답레는 내일 줘야 할수도 있어 Orz

오케이- 내일 줘도 되니까, 부디부디!

좋아좋아! :D 그러면 오늘은 굿나잇... (사망) 답레는 내일 줄께!!

ヾ(:3ﾉｼヾ)ﾉｼ

귀여워

한입 물고 싶어!!!

안 돼!!!
마사주한테 물리면... 마사주-맨이 되어서 히어로 활동을 할 수밖에 없어!!!

>')))

순순히 마사주에게 물려 히어로가 되거라, 캡틴!!!!!

둘다 귀여워(귀여워)

오늘 오후 8:55 "금목서" 웹박수
==> 금목서 참치는 투표도 다 냈으니 ok! 란 것이야 >;3

마사한테 물리면 (학생)회장이 될 수 있는걸까...
혹한다...

그럼 제제한테 물리면 신이 될 수 있는건가!!!

>>228 (깨달음...!!)

그렇게 치면 현실적으로 가장 부러운 건 의사인 옥사나니까 옥사나한테 물어달라고 조를래
아니다 캐들한테 한 번씩 다 물어달라 해야겠다

그렇게 캡틴은 지나치게 수줍은 꼰대에 사이비에 자기파괴적인 술망령이 되었답니다!!!^_^!

<<<Happy End>>>

오늘 진행!
절대 못 한다!
... 아웃트로+투표마감은 내일인 걸로 할게 ^p^)

아차... 힘내 캡틴! 여행 수고했어-

Ai옥사나앙아ㅏ아아아아아아ㅏ
뭔가 밝아보이지만... 사석에서는 저런 느낌으로오오오오

>>233

작성버튼 눌렸다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니까 밀그램에 왔지!!!(?)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

제제주! 아직 세이카에 대한 투표가 안 왔는데 고민하는 중??

오늘 1시까지 제출 마감이다!
제출 안 했거나 변경하고 싶은 게 있으면 1시까지 부탁한다구 >:3

(사마엘에게 말걸고싶어 근질거리는 기분 참는 중!)

>>240 해줘(철컥)
(하지만마사주의현생혹은기타등등의사유가있다면얼마든지양해해줄수있으며)

>>241 갸악... 그렇다면 알바중이라 텀이 엄청 느린데다 언제 끊길지 모르지만!!!!

>>242 걱정 마! 나도 30분 뒤에 답레 했으니까!!
(자랑아님)

후에... 떨린다

>>243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엄지척!!)

>>244 두근두근!! 💓

나도떨린다...... 마치 1심의 세이카처럼 부들부들 진동하고 있음...

>>246 그럴땐 이 고양이 귀 머리띠를(?)

>>247 (진동고양이귀)

(팝콘을 먹다가 떨어뜨림)

에... 사마엘쟝 내가 고양이귀 쓰는거 그렇게 싫었어...?(울먹)

일상을 이어야하는데... 너무 오래되서 괜찮을지 모르겠다...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옥사나주 안녕~~
일단 저지르면 되지 않을까
일명 '이 일상의 끝을 너한테 맡긴다' 권법

글고보니 아마네쨩 신곡 나오는 날에 제3심 시작하겠네
기대됨 + 기대됨 = 짱기대됨!!!!!!

오늘 5:49에 제출된 자유행동은 2차리부트 자유행동으로 넘어갈게~!

사마엘 쎄하고 귀여워..... 일상 수고했어~!~!

앗차. 사마엘 눈을 마구마구 만지고 올 걸!!!!!! (버둥!)

숙청마치 기대됨...
제3심? 엄청 기대됨...

데코니나는 한달에 한곡씩 PV를 풀어라!!!!!!!

사마엘은 뭘 숨기고 있는것인가...

>>256 귀여운 죄로 눈뽕을 당하는 사마엘......

>>257 2222222
데코니나는 한달에 한곡씩 PV를 풀어라!!!!!!!!!!!!

아니야, 얄미워서다~!~!~!!

얄미운 죄로 눈뽕을 당하는 사마엘......
캡틴의 권한으로 합법!! 주물러라!!

사마엘의 기계권(?)은요?!?

하지만 허가가 떨어진 이상 망설이지 않는다!! 주무른다!!!!! (주물주물!)(쪼물쪼물!)(문질문질!)

AI옥사나 너무 귀여워!!
사마엘 나도 만지작 하고 싶드아아

>>238 헉 맙소사 나 였구나!! 이미 낸 줄 알았어!!! 😭😭 미안!!!!

>>261 그런 거... 없다!
사마엘의 안구는... 탱글하다!!

>>262 하고싶으면 사마엘한테 말 걸어줘도 좋다구 >:3 얼마나 핑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괜찮아! 다음에 더 조심하면 되는 거지~~~

탱탱볼같아아.....(?)

어엄청나게 큰 힘빠진 나방이 있어서 집게로 집어서 열린 박스에 넣어놓았는데.....
없.. 없어졌어........(절망!)

꺄 아 아 아 아 아 아 악

그리고 시간은 흘러 아웃트로 시작 10분 전......

9분저어언!

>>263 고마와 ㅠㅠ 지금은 흐느적이고 곧 아웃트로라 무리겠지만!

>>265 (기절)

끄앙...

4분저어어어어어어어어언!!!!!

두근두근

이번 음악 초이스도 탁월해....

슬픈 이야기: 제제와 음악 끝나기 전에 2심이 끝나버렸다

끄앙

>>2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나주에 계속 들으면 돼!!!! ㅠㅠㅠㅠㅠㅠ

다들 수고했어... 으으음, 이러면 조금 곤란하네...으으음...

다들 오늘도 고생 많았다!!!
혹시 속도가 너무 빨랐으면 넌지시 말해줘 다음에는 좀 천천히 해볼게 :3c

그리고 이건 판결 사유 총 모음집! 진행 중에는 묘사 상 커트한 게 조금씩 있어서...

다들 수고했어!!! 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

아와와와와~~~~~~

>>276 즐겨요 이 기분
둠칫둠칫

>>278 큰거=옥사나리뉴얼시트? 이게 맞는듯

다들 수고했어!!!!!!!!

그리고 2차 리뉴얼 이벤트를... 말야...

원래는 바다이벤트 or 2p이벤트를 할까 했는데... 2→3심 넘어가는 기간을 배경으로 일상 할 수 있도록 열어놔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참치들 의견 한번 물어보고 싶어

바다이벤트 할까 2p이벤트 할까 2→3심 일상을 열어둘까??

(어렵다!)(머리싸매기!)

셋 다(?)

셋 다? (욕심)

셋 다(!)

???????? .o(?????????)

세 셋 다 하면 돌리면서 안 헷갈리겠어??????

아 근데 이번 진행도 좋았다... 판결 카드도 너무 예쁘고...

세.....셋 다?!?!?

데..... 데에단해애애.

>>288 (빵긋!!)

하지만 전부 너무 끌리는 걸 ㅠㅁㅠ

2p도 해보고 싶고 우미다도 해보고 싶고 그냥 일상도 해야되고 (주절)

위에다 무슨 이벤튼지도 적으면 되지 않을까?

>>287 박권태

"으, 으우..."

가 기본이였다면

>>287 박권태, 2p이벤트

"냉장고 마렵네 아잇 진짜, 제대로 안해?"

라고 같이 쓰는 느낌으로?

그러면 2P캐릭터로 2심 종료시점에서 감옥 안에 모래랑 바닷물을 뿌려서 해변으로 만드는걸로하자(?)

>>292 세이카!!! ㅋㅋㅋㅋㅋㅋ!!!!

냉장고마렵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 한번...... #가보자고

냉장고 들어가게하는 수가 있다고 협박하는 세이카
나쁘지 않을지도(?)

>>293 와! 혼파망~!~!

>>293

냉장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렵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장에 가득한 천재성에 무릎 탁 치기)

오, 쓰까쓰까가능하다면

>>295 박권태, 2p해변

"아잇 권태씨 공씨가 숨을 내쉬고 싶대잖아"

@기껏 불어놓은 비치볼에 손톱으로 구멍을 내며

같은 느낌인감

이겤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 싶어요.에서 죽고 싶어요?가 되어버려엇...

제제는 2p를 어떻게 할지 흐으으음 하게 되네... 진짜 중2병 크크크큭 전부 타락해버려가 되는 건가? 아니면 끄어어엉 나 같은 카미사마라니 그럴리가 없으허어어엉 이 되는 걸까

>>303후자와 흑화 세이카와 케미 기대된당

역시 키워드를 토대로 반전하면 인간은 똥이야 똥! (코를 후비며) 사명? 어쩔티비 저쩔티비 뭔 도라이가 그런 사이비를 먹음? 꺼지삼!! 하는건가????

>>304 헉 델리셔스

흥! 학생회장이니까요! 라고 말하는 핑크 브라운 머리에서
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는 블루 블랙 머리의 여학생

>>307 美味.....

>>304
??? : 그래! 내가 죽였다!!! 줄리아를 죽인 나의 석유맛을 봐라!!!
??? : 줄리아를 죽여버린 내 석유맛은 어떤가 세이카!!!

>>305 잼민 제제(?)

>>307 세이카와는 반대방향이로군... 맛있다...

>>309(폭소)

>>309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의사 옥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쓰러지겠다!!!!(풀석!)

세상에 냉기속성이 있다면 불속성도 있어야 해...
그래야 만물의 균형이 맞아...

냉기속성 불속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돈의 4원소)

그러면 제제는 독속성...? 이렇게 포켓몬 배틀을 시작하면 되는 건가?!

(구석에서 풀 뜯는 마사 2p...)

응. 풀속성까지 준비 완료!!!

2p세이카는 냉기속성인건가

감옥 바깥은 위험하단다 이중 한명을 데려가렴

얼음/격투 세이카
불타입 옥사나
독타입 제제
풀타입 마사

얼음 격투라면 냉동펀치 가능이로군(?)

아, 냉기 속성이 냉장고를 던져서 냉기(물리)였구나(깨달음

사마엘 박사가 내려주는 포켓몬(절망편)....

#가보자고 박권태 트레이너! (물속성?) 살인자 포켓몬 파티 챔피언이 되는거야!

>>318 자속보정을 받아서 더 아프게 들어간다구!

>>320 최종보스를 3심 재판소에서 잡는 패턴이군...

이제 쉬려고 누웠더니 옥사나 카드에서 오타난 걸 확인한 바람에 심란해진 캡틴...
(자고 인나서 수정본 올리겠다는 레스)

그리고 휴게실에서 무슨 광란이 지나갔던 거야

그런데 아예 다른 AU가 아니라 그냥 머리쪽을 만져져서 바뀐건가- 아예 다른 세계관에서 온 같은거면 더 거칠게 했을텐데... 흐먀

마사 2p가 너무 귀여워서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세이카 2p 너무 멋있어~!~!~!(동네방네!)

일단 임시 커플이 성사되었다... 좋으다(좋으다)

정말 놀라워...... 그치만 좋으다... (좋으다!)

이런 세이카는 3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기 전에 여러분도 얼른 세이카2p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바다와 2p와 일상 다 돌려봐야지!!(손가락 들기!)

막레 확인이야! 이로써 2p짱은 바로 커플이 되었다고- 3심 마사세이는 가능하려나 몰라-

3심은......나도 모르겠다!!(널부렁!)

놀랐어~~~~

하다보니까 뭔가 세이카의 당당함을 표현할걸 찾고, 그러다가 세이카가 마사에게 할 법한걸 생각하니까 바로 기습 고백이 떠올라서... 너무 갑작스러웠다면 미안해 마사주..!

아냐!!!! 갑작스러웠지만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세이카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가....! 진짜....?!?!

모니이이이이잉!!!!!!!

옥사나는 굳은 의지를 지니고 있는 의사였습니다.

머리를 옥죄여오는 사명감과 환청은 그녀를 선하게 만들었지만 어떤 세계에서는 무뎌질 수도 있었겠죠

그녀를 죽이지 못했으니 이제 더욱 강해진 그녀를 만날 시간입니다.

옥사나 2p는 게임 스킨느낌으로 합시다(?)

옥사나 너무 멋져!!!!! 빌런이야!!!! 석유재벌이야!!!!(???)

마사 2p는 요런 느낌~~¿ 아닐까해~~ ^ㅁ^! Ai 이미지닷!!!

https://ibb.co/mHP2Hhh

마사 귀여우어어어어ㅓ!!!!!!!!

>>336 햘작햘작햘작햘작햘작

>>338 햘작햘작햘작햘작햘작

https://postimg.cc/gallery/gWzr4Sp
세이카랑 옥사나 2심판결카드에서 오타를 발견해서 수정본을 가져왔사와요

혹시 지금 심심한 사라암

끄앙... 피로도 덕에 무리...

저런... 귀여운 세이카 보고 힘 내

조금만 더 쉬었다가 뭐로라도 찌를래... 끄에앙

찌른다면 그나마 얇은 이쑤시개로 찔러줘......

흠흠... (이쑤시개 콕콕콕)
캡틴은 어느쪽으로 하고 싶어?

(여러분의 아름다운 2p 비쥬얼에 배불리 먹는 중)

받아라 호빵맨! 2p 제제라고!

(두리번두리번)

(툭)

(도망)

(허겁지겁)

모두 귀중하다아아....(넔부렁!)

>>347 아이고 미안타 잠들어부렀다...
나는 2p 아니면 일반일상으로 돌리고 싶은데 세이카주는 어때??

>>348-349 내가 다 먹엇다
이제 제제2와 세이카2는 내 것인 것이다

(색상도 반전이라는거 잊고 있었따)
https://picrew.me/share?cd=3FnrZEiMTt

장신구도 반전인 거 소소하게 "모에"

↑재판장에 따끈따끈한 난입레스 있는 것도 모르고 일상 구하고 있던 바보

마사: .dice 1 3. = 3
제제: .dice 1 2. = 1

>>355 에베베베벱!!!! :p~~

이벤트 때마다 귀여운 제제를 볼 수 있어서 완전 좋아~~~~~~~ 내 덕심이 불타오르고 있어!! 수영복 차림 귀엽다~!~! XP!!!

권태아저씨는 아무리 봐도 노래방에서 발라드 이별노래 틀어놓고 마이크 붙잡은 채 윽...흡...끕...흑...흡...읍...끅...흑...헙... 하면서 질질 짤 것 같은 상이라 너무 킹받아

권태 아조씨 가시 부르면서 감정 엄청 담을것 같다

>>359 너무 찰떡이라 너무 꼴불견이다 (긍정적)

호에에 캡틴쟝 마감치기 귀찮은 것이어요

마감 안하면 안될까요(떨림)

>>362 나도 하니까 세이카주도 해야 함
암튼 그럼

흑흑흑...(슬프다)

그 캡티인- 세이카 아직도 박권태를 신경쓰고 밥 시간이 되거나 하면 부른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으로 설정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사실 전부 시트를 내고 나서 관계도 적고 하고 싶었던 세이카주)

>>365 우 와 아 아 아 짱좋아
다만 2~3심 사이 시점에서는 권태가 좀 짜증을 많이 냈을 수도 있는데 괜찮아?? 3심 시작하고서는 얌전해지긴 하는데...

세이카가 계속 죄송합니다 하면서 미안해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챙기려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한번 그 모습 조금 일상으로 다뤄볼까-?

>>367 어 머 짱 좋 아
텀이 좀 길 수 있는데 괜찮아??

괜찮으면 세이카가 먼저 권태네 방에 찾아오는 걸로 시작해도 좋을 듯해 >:3 !!

>>370 오케오케-잠시만 기다려줘! 밥만 먹고 써온다!

>>369 오케이! 야호!!

세이카주 혹시 권태가 자기 혼자 욕하는 거 ok??
(세이카한테 욕하는 거 X 자기 혼자 추임새 넣는 거 O)

세이카귀여우어.....

"진실"

>>372 으음, 세이카적으로 반응은 하겠지만 오케이예요- 고마워요...!

리뉴얼 오늘까지였나?!? 바쁘다, 바빠~!~!~!

>>376 맞아 오늘까지!
하앗 지고쿠 지고쿠~~!!하고 식빵 문 채 달려가다가 코너에서 오던 누군가와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라구!

그렇게 로맨스가 시작되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리뉴얼 시트부터 가져와야겠다~~

옥사나 향수가게에 데려가서 향수 하나 선물해주는 상상

>>379 자극적인 냄새에 못참고 그대로 기절해버리는 상상

의사가 쓰러졌는데 이제 누가 진료해주냐......

어머나 마사야 머리 풀렀구나
야광봉야광봉야광봉야광봉

숙청마치 2분전!!!!!!

>>383 감사합니다 덕분에 들으러 갑니다

아마네의 마음을 죽인 사이비종교를 죽인다

이하 숙청마치 스포
아마네 말고 사이비종교 만든 놈들한테 용서못함 내리면 안 될까????????? 지 지금 지 저 저 저 고양이를 고양이가──!!

정말 이벤트 짧아서 아쉽다아아.. 8ㅁ8....

잇고 싶은데 글쓰기에 집중이 되질 않아......

그럴 수 있지...... 토닥토닥

이벤트 짧다는 의견이 좀 있는데 좀 더 길게 설정하는 게 좋았을까
다음이 있다면 참고해볼게
다음이 있다면...

캡틴이 시즌 2를 선언했다아아~~~~(날조)

훌쩍거리면서 딩굴대고 있어어.....8ㅡ8

까짓거 이래 된거 한 33심쯤 합시다(?)

33심쯤 되면 애들 정신이 너덜너덜해져서 남아나질 않겠는데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어!!

마사: 전원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마사: 뭐~~ 어때? 34심이 있는데. (코후비적)

(이러지 않습니다)

하긴 그 쯤 갔으면 쟤가 나 먹으려고 꿍쳐놓은 케이크를 뺏어먹었어요 하고 용서못함 주기도 할텐데

(권태/옥사나 옷이랑 같이 세탁하지 말라고 용서안하는 애기들 생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상처받아서 운다

(귀여워..)

마사: 옷에서 아저씨 냄새 나욧!!!!

10시에 이벤트 끝이다 >:3
오늘은 별도로 이벤트 진행은 안 하니까 참고!

복통이 지속되고 있어서... 으아... 죄송해요 캡틴

그래도 조금은 시너지를 알거 같은 기분이 들고... 저 말로 무너지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거냐 당신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같은 느낌으로 말하지 않을까 싶네요오...응엑

그, 시트 작성은 하루만 더 시간을 주시길 바래요오... 죄송합니다 현재 리얼 상황이...

>>399 아이고 아픈 건 괜찮아?? 괜찮아 몸 나아지면 천천히 써줘도 돼~~
저 말로 무너지면서 << 최고다...... 나중에 더 일상 돌리자 힣히

>>395-397이 너무 웃겨서...

옥사나 하네즈카 34세... 한창 섬세한 나이대...

옥사나는...아줌마야... 사실 지켜주진 않아도 될것같아...

>>403 싫어 지켜줄래
(두 번 연속 용서한다를 판결내며)

situplay>1596925066>475
휴게실에도 공지해두기 :3c
판결투표 마감일까지 꼭!! 우리 친구들이 이루고 싶은 소원이 뭔지 웹박수로 말해주기야

>>402 막간 세이카-"ㅃ,빠르게 세탁하려고 다같이 돌렸는데에...ㅈ,ㅈㅈ,죄송해요오..."(?)

근데 캡틴 금손이여따...쩔어(쩔어

내 생각에 세이카는 잘못이 없고 홀아비 냄새 나는 권태가 잘못인듯?

캡틴 자기 캐릭터에게 너무하지 않아!?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옥사나 씨!!! ㅠㅠㅠㅜㅠㅜㅜㅜ!!!!

흐어어어엉 일에 좆겨서 이벤트 다 홀랑 날라갔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캡틴 너무 금손이고 캐들 너무 너무 귀여워서 뒤집어짐)

으아... 미안해 캡틴 >>98 지워줄수 있을까...? 그, 사용한 코드를 까먹어서 테스트하다가 실수로 올라간거라서...

아, 그, >>42는 시트쪽 98 이야기니까...!

모두 리뉴얼 시트 올라왔다~!~! (덩실덩실!)

모든 이벤트는 기억하고 있음 처리 되는거지?!? 2p도?!? 이건 마사에게 중요하다....

>>414 마사에게 역고백 먹히는 세이카인것일까 도키도키

>>415 글쎄~!~! 어떠려나~~ ㅋㅋㅋㅋㅋ!! 그런 건 비밀!! :p~

후에... 그래도 이번 관계도쪽은 무슨관계라는 말을 집어넣지 못해서 뭇내 아쉬운거야...

>>412 지웠다!

>>414 기억하고 있는 걸로 하자~

고마워요 캡틴...!

3심 시러~! 시러~! 벌써 마지막이라니 싫어어어어어어~~~~~~ (버둥버둥!)

>>420 떽! 자꾸 그러면 너 혼자 여기 두고 캡틴 갈 거야!

독백 마감까지 다 치고 나니 캡틴은 심심해졌다
놀 사람?

(훌찌락!!)

고생했어어~~~ 마사주는 이번주 바쁠 것 같다.....

(또다시 훌찌락!!)

>>422

https://picrew.me/share?cd=7ugfG13p7o
박권태씨 마지막 심문 기념 이은혜씨(전 아내)와의 투샷

>>423 ㅋㅋㅋㅋㅋㅋㅋ!!! 파괴해줘! (짝!) 파괴해줘! (짝!)

권태랑 전 아내 선남선녀잖아~!~!~!

우으...

29분저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언

10분 저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언

(흐느적 갱신)

.......왜 벌써 3심인거야아아아 평생 캡틴 해줘어어어어어어 (땡깡

>>429 자꾸 그렇게 뗑깡부리면! 제제주도 >>420마사주 옆에 같이 두고 갈 거야!

외롭지 않아.....(?!)

그렇지만 3심이 끝나도 밀그램에 있는거면... 사형이잖아...

(>>432 듣고 벌떡!)

>>432

이 한 몸 밀그램에 묻혀도 혼자가 아니라면...! (마사주를 애틋하게 바라봄)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승길 동무는 싫어어어어~~~~~

>>436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여기 모든 사람들을 저승길 동무로 삼으면..!! (미련의 바짓가랑이

To. 권태주
마사가 내려가서 권태 싸다구를 때려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어머 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후 아저씨가 세미-멘헤라짓 하는 거 마사가 뺨쳐줘서 사이다 한 병 다 마신줄 알았어

오늘 심문도 다들 고생 많았다!!!!! >:3 !!!
... 이런 놈 버텨줘서 고마워!!

모두 수고했어어어어어....(엉엉!)

아아... 권태...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물 괄괄괄괄괄)

그리고 노파심에 덧붙이는 말.
캡틴은 우울증과 우울증을 지닌 사람에 대해 권태와 동일한 견해를 갖고 있지 않음...

༼;´༎ຶ ۝ ༎ຶ༽!!! !!! !!!!

권태아조씨...

마사.. 방에 돌아가서 퍼즐 반쯤 맞추다가 던져버리고 뿌셔뿌셔한다음 엉엉 울거 같다.....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 캡틴)

>>448 아이고야 미안하다 권태가 잘못했어 아가야................

아냐... 권태 잘못.....
없.... 진 않지....... (참담!)

형님 이자식 매달까요

어허 아직 판결 안났어 손에 든 거 내려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롱대롱 권태.... 왜 변호를 더 열심히 하지 않는 거야.....

권태얔ㅋㅋㅋㅋㅋㅋㅋ 홀아비냄새 의혹에 더불어 인권유린 당하는 중ㅋㅋㅋㅋㅋㅋ 우리 권태 아조씨를 더 소중히 대해주세요!!!

>>454 술 마시지 않으면 제대로 변호를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긴 했죠오...

이... 이.... 알코올 의존증!!! (사실이다..)

(사실이라 울었다)

특) 진실

(이것은 매운 맛에 염상을 입어 부들부들 거리는 세이카주이다)

좋은 아침이라하오~!~!

좋은 아침이예요오-

세이카주 잡았다!!(덥석!)

으엣(바둥바둥)

히히! 못 나가!!

흐에, 일상 하고 싶은거라도 있어-?

일상?! 그냥 세이카주를 잡았을 뿐인데 일상이 따라왔다~~~~ (빠밤!)

으음~ 지금은 어렵고 오후에 상황 한번 보구 일상 구할게!!!

오케오케-

오늘 오전 2:14 "키미노나와" 웹박수
==> 응, 바꿀 수 있어! 이전에 사마엘이 정기방송으로 언급한 적 있으니까 웬만해선 캐릭터들도 알고 있을걸??

미안... 오늘 참가못할것같다... 비를 너무 많이 맞아버렸어...

>>470 아이고야...... 확인했어 몸조리 잘 하고 약 잘 먹고 푹 쉬어......

옥사나주 아프지마.... 8ㅁ8

일상구한다!!! (손가락 들기!)

(마사가 너무 4가지가 없어서 이마를 부여잡는 마사주!)

캡틴이 더 맞고싶어서 계속 깐죽거리는데 더 때리지 않는 것만 해도 천사인 게 아닐까????

더 맞고싶은 거냐구~~~ ㅋㅋㅋㅋㅋ!!!

휙. 휘휙. 휙. 휘휙. ✋️!

다음걸로 막레 할까??

흐아, 몸 상태에 문제가 크게 생겨서 오늘 말도 못하고 불참할 뻔했어요... 이제 일어났네요

>>479 아이고야... 지금 몸상태는 좀 괜찮아?? 참여하기 힘들 것 같으면 쉬어도 괜찮아

으응,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요...! 있어도 영양가 있는 질문은 장담 못하겠습니다만...(먼산)

이이잉 아프지 마... 우선은 확인했어
힘들면 무리하지 말고 몸부터 챙기기야

응! 다음 걸로 막레 부탁해!!

오늘은 힘든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미루지 않아도 괜찮아?!?

물론 미루게 되면 마사주는 알바 하면서 심문받아야 하지만......./._.\!

마사주는 어느 쪽으로 하고싶어?
나중에 알바 없는 날짜로 심문을 잡는 방법도 있어

그러면 9월 5일 괜찮아?!?
너무 늦지만 않는다면 좋겠는데~~

9월 5일 화요일로 심문을 미루는 걸로 ok?? 늦지는 않지~~

그리고 지금 발견했는데 내가 심상독백 마감일을 혹시 3일까지라고 했었어?!?! 내가 왜 그랬지?!?!
3일이 아니라 10일이야!!! 9월 10일 일요일!!!!!

앗!!! 왠지 짧더라!!!!!(충격!)

응응~~ 그걸로 좋아~!~! ^3^~

진짜 당황스럽네 중요하니까 한 번 더 말할게
독백 마감일은 9월 10일 일요일!!!

(엔딩까지 길어져서 덜 버둥거리게 된 마사주!)

>>489 오케이~ 그럼 마사의 심문은 다음주 화요일로 미룰게!

다들 오늘 하루는 푹 쉬고 오는 것이야 >:3

다들 몸 잘 챙겨야 해~~~

그리고 나 지금 봤는데 나 이 어장 1레스를 잘못 썼었구나??

대충 데헷 포즈 하면서 넘어가기

사실 3심이니까 빠르게 끝내려는 줄 알고 글쿠나 하고 있었다...(?)

사실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하구 있었어....(데헷!)

모두들 이상한 걸 느끼면서 아무 말 안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억 옥사나주랑 세이카주 둘 다 푹 쉬길 바래!!! 걱정되네.... ㅠㅁㅠ

사실 나도 아직도 집에 도착하기까지 한참 남아서 긴장하고 있긴 해서... 화요일때 풀 충전으로 임할수 있게되서 죄송합니다 다행이야 조금

젠장 나의 치부가 전세계에 공개되고 있었다니 수치스러워......

>>496 ㅋㅋㅋ 오히려 잘되었네... 제제주도 현생 고생했고 푹 쉬자 >:3

4가지없는 여고생이랑 놀아줘서 정말로 고마워...... ㅋㅋㅋㅋㅋ!!! 일상 수고했어~~ 권태가 힘이 없어보여서 슬푸다..8ㅁ8

제제주 집에 조심히 들어가~!~!~!

>>498 마사가 4가지 없는 거면 아저씨도 양심이 0에 수렴하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저 아저씨는 사실 지금이 디폴트 상태고 1~2심 때가 도핑 상태였지만 말야 :3c
라고는 해도 캐붕으로 보일까봐 계속 조마조마하다......

그게 도핑 상태였구나.....(충격!)

전부 아저씨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진짜 권태 아조시 애껴...

모오오오오오닝~!~!~!~!

모닝이예요- 므엥

또 잡았다~! 세이카주!!

오늘은 10시 전까지 일상할 수 있는데 어때?!? :p!

세이카주가 바쁘다면 다시 잔다!!! (찰푸닥!)

으먀, 늦었나... 잘자 마사주...!

굿 모닝!

굿 이브닝!

굿 5시 14분 35초-

우리 어장의 시계 성능에는 항상 놀라

현재 시각 17시 21분...
기상!!!

굿모닝~~~
몸은 좀 괜찮아졌어??

아직 좀 으슬으슬하긴한데 약먹고 누워있으니까 좀 괜찮아졌다!!!
이제 독백을...써야...

낼모레쯤에는 완전히 떨어지겠네! 다행이야~~
무리하진 말고 쉬엄쉬엄 하기야 >:3 안 그러면 옥사나 데려올 거임

...? 오히려 좋은게?

옥사나의 잔소리를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생각해보니 포상이긴 하네

우효wwww

오후 7시 51분~!~!

마사한테... 말을... 건...다...! = 1
아니다...! 양보할... 차례다...! = 2
.dice 1 2. = 2

(털푸덕)

ㅋㅋㅋㅋㅋㅋㅋ!!! 권태쨩은 쉬고 있으라구~!~! >:3!!

다이스를 거슬러도 마사주는 괜찮지만 말이야.. (호비작!)

참고로 마사는 자몽류도 좋아하는 편이다!

사과를 토끼 모양으로 깎을 수 있다~!~!

우와아 2번으로 깎아주세요

저건 조각의 영역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토끼가 접시 위에서 풀짝풀짝 뛰어다니겠다~~~~

권태는 사과를 어떻게 깍는가 궁금해! 궁금해!!

가족 한정: 1번
보통: 8번
깎아달라고 몇 번 부탁하면: 4번 아님 6번
이 아닐까

1번처럼 깎을 줄 알면서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얔ㅋㅋㅋㅋ 예쁘게 깍아줘!!!!
제제는 힘내봤자 5번일까나... 과도를 잡아본적이 없어서 그냥 8번에 피철철 엔딩이 나겠지만.

제제의 섬섬옥수를 지켜라 대작전~!

이제 5번인데 피때문에 5번처럼 보이는 게 되는 걸까............

무무무무무무무서워~~~~~~~~

>>529 지킬 가치가 없어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토끼귀는 썩둑 잘려나간 손마디...? (산치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 가치이따!! 매우이따~~~~!!

헉...... 무셔...

(권태 반응보고 마사주가 머리 뿌수는 소리!)

(제제 토끼사과 상상도)

(권태답에 제제주도 머리 뿌수는 소리)

제제의 귀여움과 사과의 무서움이 대비되는 강렬한 그림이야!!!!!!

>>534 이제 누가 츤데레쿨계여고생 굴려주냐......

>>535 어머어머어머어머 이 깜찍이 누구야 어디 사는 누구길래 이렇게 깜찍하담
(손에 들린 거 봄)(안 봄)

저걸 마사가 봤더라면 권태를 짤짤이 흔들면서 충격발언을 했을텐데.......

제제야......제제야!!!!!!!

(충격)

>>537 >>538 히히 (기분좋음)
제제: 손가락 한두마디가 희생되었지만 괜찮다네!! (해맑)

(멘탈아자작 권태 함부러 툭툭 건드리다 역풍 받는 중인 제제)

(귀가중이라 답이 늦어질거임 미안!)

빨리 집에 들어가길 바래~!~!

나도 알바중이라 텀은 왔다갔다 하니 괜찮다!!!! ^ㅁ^~

세이카주 왔었구나. 세이카는 과일 잘 깎아?!?

세이카의 과일깎이 솜씨인가-

.dice 1 100. = 32

조금 울퉁불퉁하지만 깎을수는 있다는 결론인가-

울퉁불퉁한 사과 귀엽겠다!!!! ^ㅁ^!!

다들 개성넘치게 사과 깍는 걸~~

그렇군... 세이카는... 7번인가.

>>542 혹시 밀그램에서는 괜찮다의 의미가 바깥하고 다른 게???

냉장고...아니 사과를 짜부러뜨리는 힘!!!!!

저기서 마사 주머니를 뒤적뒤적하면 몰래 숨겨두었던 어디로든 문이 나온다!!!!(??)

마라에몽

한심한 진구에게 포풍 잔소리를 할 것 같은 마라에몽...

마라에몽 귀여어. 왠지 마라탕 먹이러 가야 할거 같아...

>>547 귀여워!!! :D

사실 은근히 사과로 드래곤 깍는 밀최강 세이카를 예상해버렸지만...!

답은 7번이었나...!!!!!

집이당! :D

마라탕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여러분 캐들은 매운 거 잘 먹는 타입?

마사는.... 못 먹는다!!!

마파두부 순한맛도 매워서 땀 뻘뻘 흘리며 먹는다!!

마샄ㅋㅋㅋㅋㅋㅋ 같은 맵찔이로서 공감한다... 하지만 동시에 핵불닭면 먹여보고 싶어!! 괴롭히고 싶어!! >:3

제제는 예상할수 있다시피 매운거에 면역이 제로에 가깝지... 평소 식단이 자극적인거랑은 거리가 멀었으니.

사실 제제주는... 딜심원 수감자중 옥사나가 매운 거에 가장 강할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를 가지고 있어..!

답레는 집 가서 가져올게~!~!

마감 시간이다!!!! 8ㅁ8!!!

잘 먹을 것 같습니까 휴-먼(?)

(언제나와 같이 제제가 이상해서 도게자 하고 싶은 충동)

>>558 응응!! 마감 힘내! >:D

>>559 냉장고를 던져 반격한 세이카라면 그 정도야 싸워 이길수 있다고 믿어...! (광기

와아, 마사주 노래 선정 조아...

좋아하는 노래야~!~! :p!

먼저 자러 가볼게~~~ 좋은 밤 돼. 세이카주!!!!

응갹, 졸아버렸다...잘자 마사주...!

situplay>1596493065>478
관전자 투표는 상시 오픈되어 있어요! 보내주시기만 한다면 언제나 감사히 받는답니다 ^◇^) 칭찬 고마워요!!

소중한 한 표 감사합니다♡♡♡

날아갔어어어어어!!!!!!!!!!!

현실공포다

후우우욱...후욱...후욱....(대충 다시 써서 올렸다는 뜻..)

35분 전!!!! (별 의미 없음!)

독백제출완료!!!!

고생했어~! 옥사나주!!!! (쑤담쑤담쑤다담!)

옥사나주 독백 확인했단 것이야 >:3 내일 바로 심문 들어갈게!

그리고 확인문구가 ㅂㅁ1ㅈㄴ2ㄷㅇ3ㄱㄹ4로 온 투표는 관전자 투표로 들어갔어~ 참여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늦어서 미안해 늦잠을 자버려서......

일상 돌릴 사람을 구하며 손들고 서있음

컨디션이 널뛰기중인 세이카주입니다... 끄에앙

일상은 커녕 본편도 무리일듯한...

어머나... 그럴 수 있지 건강 관리 잘 하구......

25분전!!!!!

16분저어어어어언!!!!

(긴장!)

10분 전!!

5분저어어언!!!!!!!

캡틴은 오늘 심문까까도 준비했다는 것이다 >:3

좋겠다!! 심문까까!!!!

마사주는 마사에 빙의해서 생수나 마시면서.....(시무룩..)

심문까까...!

세이카주 푹 쉬어서 회복하길 바래... ㅠㅠ

이번 가수분(우타이테분?) 꺾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하이라이트에서 약간 안예은님 느낌 나는 듯

잠깐만 안 올라간다 잠시만;;;

아앗 이미 시간 제한 지난줄 몰랐네 Orz 내껀 스루해줘~

옥사나 심문 할 때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고......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는 것이야!!! >:3 !!

다들 고생했어!!!

모두 고생 많았어!!! (독백보고 눈물 좔좔좔!)

으아아아아아 옥사나......ㅠㅠㅠㅠㅠㅠ아직도... 아직도 힘들다...... 수고했어!!!!!!

그리고 옥사나주! 혹시 지금 짧게 일상 괜찮아? 아니면 그냥 제제가 일방적으로 말 걸어도 될까?

>>592 출근이 조금 일찍이라... 아무래도 오늘은 어렵다!!! 내일이라도 괜찮다면 조금 늦게라도 이을게!

>>593 그럼 후자로 할께!! 천천히 이어도 괜찮으니깐!!

죄질 상관없이 다들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ㅠㅠㅠㅠ

이번주 목금엔 여행가서 혹시라도 심문이 열리면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 8ㅁ8!!!

모오오오닝!!!!!!

>>596 오케 확인~ 재밌게 잘 놀다와!!

...아이고야
방금 33분에 제출된 투표는 내일부터 반영할게~~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응엙...

오늘 내일 일단 마감하고... 일요일 하는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만, 괜찮을까요...?

>>600 세이카 심문을 일요일에 하고싶다는 말일까?? 세이카주 몸만 괜찮다면 물론 할 수 있지~~

음음, 그렇게 해주세요...!

랄까 저라는 거 잘 아시는구낭... 세상

왜냐하면 캡틴은 왼쪽 눈에 사왕진안을 품고 있어서 진실을 꿰뚫어볼 수가 있거든......

무셔(무셔)

귀여운 일상이었다~~~ 제제주 수고했어!!!!

이제 슬슬 새로운 이벤트 스크립트를 짜는 데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크아아아악

에엑!!! 도도도와줄게있을까?!?

마사 썰을...... 풀어......ㅈ.........
0~ X3

아아아안돼!! 캡티이이인~~~~~

썰 모가 좋을까~~ 방에서 영어읽기 하다가 발음이 꼬여서 합 하고 입 막은 뒤에 이리저리 눈굴리는 마사라든가?! 결국 아무도 없어서 안심하겠지만~!~! 괜히 만쥬들이 신경쓰여서 만쥬들이랑 신경전 하기.

10분 뒤 이벤트 시작이라는 것이야 >:3

>>609 아아아아아아아 귀여워
나중에 만쥬로 녹음해뒀다가 몰래 틀어줄래(???

만쥬 녹음도 가능한 거였냐구~~~~~ ㅋㅋㅋㅋㅋㅋ!!!!! 불의의 습격을 당한 마사!!! HP는 이미 제로야!!!!

5분저어어어언~!~!

아 맞다
세이카주는 한동안 컨디션 때문에 참여 힘들다고 했으니까 5분까지 응답 없으면 미참여로 알고 바로 진행할게~~

세이카주는 잘 쉴 것!! 빨리 나을 것!!!

^제제 현황: 3방면으로 구마당하는 중

>>605 마사주 수고했어!!! 너무 좋아...
그리고 마사 너무 귀여워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일상 답레는 심문 후에 올릴께!

짤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옴표가 두 번 들어간 걸 지금 알아챈 표정)
마...마사주... 미안... 다시... 편집해줄까...?

글고 오늘 심문도 다들 고생 많았다는 것이다!!

(대가리 깨지는 소리)

괜찮아!!! 이미지 만들어주느라고 고생했어~!~!

제제의 마지막 질문에는 아마 자기에게 무슨 원한이 있냐고 물어볼 것 같다~~~

그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허어ㅓ엉

이거이거 결과가 기대되는구마이.......

원래는 1심 용서받는다, 2심 용서받지 않는다, 3심 용서받지 않는다를 예상했었다구~~~~ ^ㅁ^!!

3심 넘어와서 애들이 전반적으로 솔직한 반응이 많아지고 강도도 강해진 거 너무... 너무라고 생각한다 (어휘력 고갈)

>>620 고마와..ㅠㅠㅠ 올리고나서 컷은커녕 심상독백까지 나온 후라 절망했는 데 Orz
그에 제제는 원하는 것과 두려운 것이 있었을 뿐, 마사 또한 그 소년에게 원한같은 감정을 품고 있었던건 아니라 하겠지... (원하면 이걸 주제로 일상해도 되지만!)

전력으로 파멸을 향해 달려나가는 느낌, 짜릿해☆
저번의 판결이 마사에게 악영향을 끼친 느낌!

그거다, 그거.... 너무.... 너무다.......

일상할 사람 있는가!!!!!

>>623 죽는 결말이잖아 그럼!!!!! ㅠㅁㅠ

>>626 원하지만...! 일단 이어야 하는 게 두개라 텀이 느릴꺼야.. (쭈글

>>628 앗...... 그럼 안 바쁠 때 같이 하자~! ^ㅁ^!!

>>627 죽는 결말을 예상했다구?!? 우후후후훗....

사실 캡틴은 처음부터 용서 못 받는 걸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이
과연 3심은 캡틴 뜻대로 갈지......

>>626 윅기 정리 때문에 자정 너머 답하게 될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아?!

(고민!) 다들 바빠 보이네~~~ 그럼 애매한 시간이니까 일상은 내일 구해볼게!!

>>629 >>631 (바짓가랑이) 일상 하즈아아
답레만 올려놓을 생각인데 답레를 받는 쪽은 아마 한 참 있어야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630 제제도 1심부터 용서 못받는 쪽을 전제로 짰는 데 말이지... ㅠㅁㅠ 덕분에 2심의 결과의 영향이 더 크긴 했지만?
그리고 윅윜 정리 매번 고마워!! 존경하고 있다!!

앗.... 벌써 잘준비 해버렸다....

>>632 그럼 선레는 내가 쓸까? 원하는 상황 있어? 올려놓고 자러가겠지만 일단 올려둘게~!~!

아니면 난입 레스를 써둘까?!?

마사가 베개를 들고 여러분 방으로 찾아갑니다....

>>633 >>634 (환호)
둘 다... 둘 다 좋아!!!!!

모닝구~~~~~

(마사한테 말 걸어도 되는지 기웃거리는 중)

ㅋㅋㅋㅋ!!! 걸어도 된다~!~!

하지만 2시쯤에 잠깐 사라질 거야!!!

걱정 마!!
캡틴도 당장 말을 못 거니까!!
젠장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부둥켜안고 엉엉!)

잘못 읽었다~~~~~ 악악!!!! 지금의 네가 더 좋지만 이라는 말 안 했구나!!!!!! 그냥 그 부분은 건너뛰고 읽어줘~~~~~

졸지에 마음을 읽는 마사가 되부렸어......(널부럭!)

끌어올리자니 부끄럽지만...... 끌어올린다!!!!

이틀은 못오기 때문에 불태우자 했건만 아무도 없구마이....

>>642 마사의 왼쪽 눈에 "진실을 꿰뚫는 눈"이 있나바......

원래 우리 어장은 은은하게 뜨신 어장이었으니까 :3c 보통 다들 10시 즈음에 접속하기도 하구...

그러어어언!!!!

오늘 방송 없는 이유: 세이카주 독백(존맛♡) 말고는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
진짜 이유: 캡틴이 생패 망해서 늦잠 잠

(망가진 생패를 돌리기 위해 답레는 내릴 주겠다는 레스......)

생패 꼬옥 돌려놓아야 해애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라니이이 캡티이이이인~~~~~~ ㅠㅁㅠ!!!!

이제서야 좀 정신이 말짱해졌다는 것...... 알러지약이 이렇게나 강력하다니 말이야

그런고로 캡틴은 지금... 심심하다!!
썰을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흐므... 썰이라... 뭐가 있으려나

떠오르는 게 없다면 진단 돌리거나??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미나미노하라 세이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잠을_푹_자려고_하는_일은
"...으음... 따뜻한 차 마시기... 려나요...? 아니면 이어폰으로 귀를 막는다거나..."

자캐가_꿈꾸는_자신의_노후
"... 있을... 까요...?"

자캐의_눈에_어떤_특수능력이_깃든다면
"시간 정지...?"

시간정지 << 짱이다
DIO化를 향해 나아가는 세이카

아니 그럴리가 없잖아wwww

로드롤러를 던지는 세이카...
시간을 멈춘 세이카...
석가면의 세이카...

옥사나주 오랜만~~~(쪼매 늦었지만서도)

캡틴도 안녕!!!! 미리 말을해야 했는데... 요즘 근무시간이 막 널뛰기 하는바람에 진짜 시간이없었다...

괜찮아~~~ 현생이 예상치 못하게 몰아쳤다는데 뭐 어때!
그리고 사실 무통보잠수 판정 기한보다 엔딩까지 남은 시간이 더 짧기 때무네 :3c

뭐어시라~~ 엔딩까지 얼마 안 남았다구~~~

세이카 시간을 멈춰줘~!~!~!

이 시간이 덧없을지라도, 계속되기를 원하기에.

다들 세이카의 3심 이후에 변할수도 있을 시선이. 이 시간이 끝나고 올 결론이. 두렵기에.

시간이 멈췄으면하는 세이카쟝

아와와와와.......

하지만 그러면 마사와의 진전도 후퇴도 없는 걸........

그걸 원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3!!

후퇴가 진전보다 두렵고, 이대로 가면 일부와는 영영 만날수 없다는건 아니까 말이지 세이카쟝...

세이카쟝~!~!~!~! 8ㅁ8~!~!~!~!~!

과연...... 그런 흐름으로 『능력자로서의 각성』을 하는 거구나......

마사라면 <사람의 약점을 파악하는 능력>!!!

지금도 조금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과연...... 그런 흐름으로 현대물 소설에 주로 나오는 대기업 회장님이 되어 주인공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악역이잖아!!!!! ㅋㅋㅋㅋㅋ!!!!!

모오오오오오오오오닝~~~~~

(캡틴의 생패 감시 중!)

(망한 생패 앞에서 간지포즈)

오늘의 방송도 추가 소식이 없기 때문에 생략이란 것이다!

내일은 세이카 심문이 잇다는 것이야 >;3
제제주가 내일까지 무사히 독백을 제출하면 월요일에는 제제 심문!

(두려움)

제...제출했다...아슬아슬했다.... (흐느적

화요일이 엔딩인가아아~~~~

여행다녀와서 삼일 연속 알바라니 강행군이야.... (비실비실!)

답레 써야 하는데에에에에....... (찰딱!)

끼에에에에엑 (찰딱

....에에에에엑..... (캡며들기!)

끄에에에에에엑 (무력하게 축 늘어짐......)

게에에에에에.... (캡며든 덕분에 같이 늘어져버림...)

음음... 다들 의욕이 없어보이니까 세이카의 재판은 모레 할까(?)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어지는 어장 엔딩......

이렇게 2123년...(?)

재판은 참여할 수 있을 듯해~~
답레가 무리일 뿐이지..... (흐물흐물..)

손님 엄청 와아아으아아아~~~~~~

기웃기웃　　　　　　　　　　　　　　　기웃기웃
　　　　　　　　　　　　　　　　기웃기웃
　　　기웃기웃
기웃기웃　　　　　　　　　　　　　　　　기웃기웃
　　　　　　　　　　　　기웃기웃

뭔가가 엄청 기웃거리는 기분이 들어!!! ):0!!

으아악 카이지식 기웃거림이다아아아아

(자와자와....자와자와......)

(10분 뒤 심문 시작......)

(도주시도)

>>692 (마스터볼 던지기)

(트랩 설치!)

(도주실패)끄에앙

히히히!!! 못 가!!!!!

살려줘 (바둥바둥)

히히히!! 심문때까지 제제주의 마스터볼 안에서 편히 쉬게 해주지!!!! (안마의자대접!)(진수성찬 대령!)(고오급주스 따라주기!)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7분은 애매하니까 10분까지 진행! 이란 것이야 >:3

situplay>1596925066>781
쫄? 같음

>>701

>>701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의미가 완전 달라지잖앜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의 세이카레이디 오브 더 프로즌라면 쫄지 않아!

제재 제제 제재 제제

(제제탈트 붕괴)

https://namu.wiki/w/%EC%9E%AC%EC%9E%AC
재재

'대트롤'이리고 불러주겠나...

마사가 울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울 일이 많지?!?!?

무서움(진실)

>>705 제제제재...「재재」...!!!!!!!(의문의 깨달음)

(아저씨가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짤)

수고했어 캡틴...!

평소랑 연출이 다른 이유: 웹박수로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평소보다 살짝 늦어졌는데 밤늦게까지 자리 지키느라 고생 많았다 모두들!!!!

(뚝뚝뚝....)

모두 고생했어!!!!

수ㄱㅗㅎㅐㅆ어... (연출에 과몰입으로 사망)

마사 미아내... 세이카도 지금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으므... 세이카 어땠으려나...? 너무 시간을 끌어서 미안해...

판결 투표는 12일(화요일) 정오까지!
소원 제출도 동일한 시간까지 다들 해주길 부탁해~~!!

지금 판결 브리핑과 엔딩을 분리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늦어도 내일 내로는 확실하게 말해줄게. 아마 같이 진행할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 싶어??

내일 심문도 다들 힘내자!!

좋았서!! 재미있었어!!! 몰입감 최곳! (따봉

>>717 다행이네... 으응, 전부 다 날카롭게 변해버린거 같아서, 조금 슬픈 느낌이 드네.

그리고 제제쨩은 진짜 그래도 변한것이 조금 긍정적으로 변한것 같아서 다행이라 해야할까... 하지만 용서하지 않는다 판정내리게 해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719 떽! 캐들 간의 일이니까, 그런 판결이라던가, 그런 시츄라던가 또한 재미의 일부니까 미안해 할 일은 없다구? 캐릭터들끼리 날카로워졌다고 느끼면 그것대로 즐기면 되는 것이야!
판정이야 뭐, 결국엔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고! (이쪽이야말로 맛도리 서사 씹고 뜯고 즐기는 중이라)

(캐들간의 일이라도 싸우면 보는 세이카주 마음이 흑흑인거인)

(고통받는 역극인 건 알지만 내 캐 말고 전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세이카주(?))

(그리고 제제와 세이카만 재판장에 남겨진 상태로 밤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랑 옥사나 중에 누가 도와주지 않았을까?!?!

마사도 세이카의 방에 살짝 새벽에 들러볼 테고... 불이 켜져 있으면 들어가진 않겠지만.....

뭐랄까
캡틴은
이런 마음으로 제발 제 캐를 찔러주세요 제발 제 캐를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있어서

권태아저씨! 도와줬어요?!
1.ㅇㅇ 2.ㄴㄴ
.dice 1 2. = 1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됔ㅋㅋㅋㅋ 제제 손 쥐난다궄ㅋㅋㅋㅋㅋㅋㅋ
제제 oO(다스케테.....)

>>723 마사야.... ㅠㅁㅠ (매일 사망)

>>724 2222222 나도 매우 매우 이런 마음! >:)

>>724 내 캐릭터는 괜찮음

근데 딴 캐는 안 괜찮아! 우리 애들 귀여워 지구 뿌셔 우주 뿌셔 냉장고 뿌셔(?)

>>725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구!! 역시 권태 아조씨야!!! (2가 떴다면 바로 홀아비내나는 쿠소 아저씨라고 매도할 준비하고 있었음)

>>727 알거같아... 내 캐빼고 다 행복해지라고 젠장!
냉장고 뿌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아비내나는 쿠소 아저씨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홀아비내나는 쿠소 아저씨<<

마음에 든다

(세이카에게 말을 걸고 싶지만 마사가 나올 것 같지 않음!)(머리 싸맴!)(끙끙!)

>>732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씨 운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권태야 전혀 아니야..!!! 1번 떠서 이런 말 하는 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733 제제가 콩콩 문을 두드려 도움을 청했어서 왔다... 라는 시나리오는? :3

제제 너무 웃기고 귀엽잖아!!!!! ㅋㅋㅋㅋㅋ!!!!

>>734 자기는 의사도 아니라면서 옥사나 씨에게나 가보라고 할 것 같아서....... 그래놓고 괜찮게 되고 있나 빼꼼 보긴 하겠지만....

>>735 심호흡 코치 마사가 한계까지 귀여워서 엎어진 사람한테 이런 말 해봤자 입니다!!!

크흑! 귀여워... 그러면 그래도 새벽이니까.. 몰래 물 뜨러 가다 마주치는 건! 너무 작위적인가? 그래도 귀엽고 슬퍼서 사망)

자자잠이온다아아아아.... 댤댜.....

답레는 내이이이일.....

잘자!! 답레는 느긋하게 주마! 말랑말랑한 꿈 꾸길 바래!!

(벅차올라 사망)

슬슬 가야해서...!! 나머지는 내일 이어도 괜찮을까 세이카주!! ㅠㅁㅠ

... 방송 늦어서 미안
(머리박기)

(캡틴의 망한 생패 사진 찍어주기!)

기왕 망한 김에 간지나게 찍어주세요

어림도 없지!!!! 마사주가 더 간지날 거야!!!!

54분저어어어어언!!!!

>>743 '사진사가' 간지나게 찍어주세요...... (깨달음!)

>>745 핫하!!!!!!

마사주의 언어트릭을 이제야 간파했구나!!!! :3!!!

끄앙... 무섭다...

(영혼 털린 제제주)

언어트릭에 저항없이 웃어버렸어...

10분 뒤에 시작한다는 것이야 >:3

tmi: 제제의 말투는 일본어로선 1인칭이 吾輩(와가하이)가 된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처럼). 말투가 풀릴때는 わたし(와타시). 한자가 아닌 히라가나! 영어로는 thee나 thou 같은, 'don't cry'보다는 'weep not'라고 하는 사극스러운 말투!

써보니 진짜 tmi..

9분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와타쿠시냐 와가하이냐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와가하이였구만!

지금은 시간이 좀 애매하니 심문 끝나고 다른 친구들도 1인칭 썰 풀어줬으면 좋겠다
캡틴이 다 먹을거임

생각해주고 있었구나 (쑥쓰) 스스로를 높이는 편이라 와가하이!

tmi2: 다 주지는 못했지만, 제제가 각자를 위해 우려줄 차:

권태: 루이보스차. 진하게. 홍차와 블렌딩해서.
옥사나: 다즐링차. 시간을 조금 걸려서. 콜드브류식도 괜찮을 듯?
마사: 라벤더차. 향을 강하게, 하지만 맛 자체는 떪지 않도록 노력해서. (나옴)
세이카: 캐모마일. 부드럽게, 적당히 식힌 온도로 맞추는 걸 주의하며. (나옴)

으아아아아아 1부우운 (사망)

이렇게 반응하고 싶다
아저씨 우울증 좀 고쳐봐(권태: ??;;

수상할정도로 삶의 의욕이 없는 우리애들...

이런 애들만 골라서 데려온 것도 능력이다 밀그램시스템......

혼자 살고싶다는 마사만 사형판결 내려져도 재밌겠다.....

별거 없는데도 분량이 많아서 미안!!!!!!! (도게자)

Ozymandias (plural Ozymandiases) A person once famous and respected who has since been utterly forgotten

... 제제야...(오열)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는 것이야 >:3 !!!


심상 투표랑 소원 제출 내일 정오까지 보내는 거 다들 잊지 말고!!

내일 10시에 3심 판결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 50분~1시간 정도 걸릴 거라고 예상하고...
판결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rp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다음에, 자정에 엔딩 아웃트로를 진행할 예정. 엔딩 진행하는 동안에는 어차피 rp 못 하도록 막아놓을 생각이니 일정 있는 사람은 자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해도 좋다구!
엔딩 뒤에도 휴게실에서 뒷풀이 겸 애프터를 할 수 있게 열어놓을테니까 못 한 말 더 놀고싶은 것 있으면 마음껏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모두 고생 많았어~!~!~!

오지만디아스 라고 유명한 시가 하나 있어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추천해! :D


...근데 으악 페이지 하나 누락된게 있는거 같아 캡틴!!!! "(잠시 멈추는 소녀. 관객석 맨 뒤에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그림자를 향해 말을 건다.)" 후 부분!!

그냥 그 부분만 여기에 올리는 게 좋을까?

>>761 심상투표? 뭐래니 판결 투표

>>763 ?!?!
몇 페이지인지 말해주면 금방 고쳐올게 어디서 누락된 거야?!?!

나 빼먹은 건 없으려나...?

오지만디아스는 대충... 한 여행자가 사막에 옛날 위대한 파라오였던 오지만디아스의 무너진 두상을 발견하는 데, 거기에 '두려워하라! 나는 위대한 오지만디아스다!'하고 적혀있는 것과 대비되게, 그 주위는 이미 몰락한 곳의 허허벌판남 남았다는... 그런 이야기... (쭈글

아니다 찾았다 으악 고쳐올게!!

모두 수고했어 ㅠㅠㅠㅠㅠ 고마와 고마와... 빼먹은 질문 있음 말해줘!!

>>765 page9 바로 다음!!

제제 끌어안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770 잇츠 오케이 돈 워리 렛츠 고! (따봉)

난입 레스도 써와야징

(레이겐처럼 땀 닦는 짤)

>>772 (아 름 답 다)

으으음... 마사주우

도와줘어 세이카 저러다가 그냥 조용히 저기서 울고 끝나버릴거 같아...

문 밖에서 말을 걸거나 하지 않아?!? (안타까움!)
그러면 듣다가 문을 열 수도 있고..... 열지 않을 수도 있고.....

세이카가 그냥 마사라 부르다가 그냥 무너져버릴 연약한 아이라서 미안해...(슬픔)

마사가 그 정도로는 나오지 않을 아이라서 미안해애애애애........(슬픔!)

한참동안 그 앞에서 있는 거야?!? 그렇다면 물 마시러(제제주 고마워!!) 잠깐 나오게 할 수 있는데!!!!!

>>777 안 나오면 밤새 거기서 울다가 지쳐 잠든 세이카를 아침에 볼수 있어...!

>>778 아침에 만나게 할게!!!! ㅋㅋㅋㅋㅋㅋㅋ!!!!!

가엾은 세이카..........8ㅁ8....

음, 이건 세이카와 제제의 심문 사이의 한 밤에 일어난 일이라 해도 괜찮을까?

그건 좀 애매할 것 같아!!!!

으므, 그런가...

어쩐담...... 그럼 저걸 막레로 해야 할까......

에, 에?

제제의 심문 다음날인 걸로 잇거나 막레로 받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8ㅁ8!!!

뭐어, 그럼 그렇게 하자...!

제제 심문 끝난때 이후부터 제제 심문 다음날까지 마사 방에서 울고 있던걸로!

맙소사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사의 문을 대신 뿌셔버리고 싶게 되네! 번작이끽야 느낌으로 (농담

(되게 세이카 후피집하는 히로인 같아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인생)

퇴근했다아아아아아!!!! (찰파닥!)

>>790 미아인 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

situplay>1596948074>36은 저걸로 막레하면 될듯해! 그러면 심문후의 포옹이 남았나-

>>792 미안해...! 그냥 김문후가 보여서 끄앙했어

>>794 미안할 것까진 없다구~~~~

졸립다....

오늘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슬프다...

나두 슬프다........ 시간을 멈춰줘~~~~~

3시에 자러 가볼께... (비빗!)

마사주 수고했어- 막레로 받을게!

세이카와 마사는 그래도 다행히 절교하지 않을 수 있어따...

세이카주도 수고했어어어~~~

그냥 놔뒀어도 절교까지는 가지 않았을 거야!!! 약속을 했으니까.... 단단히 삐쳤겠지만 결국 풀었겎지...

토기오 토메로 하고 싶어... 떼 쓰고 싶어.......

막레로 할꼐? 수고했어 마사주!! 세이카주도 수고했어!! 답레는... 내일... (졸림

수고했어 제제주~~~~

이제 와서 묻는 거기는 한데...
마사가... 탁한 핑발이 아니라 갈발이었어......??

핑크 브라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마지막 날 밝혀진 마사 머리색의 미스테리....

뭔가 둘다 대답하기 힘든 상황이다... 므냑...

썰이라도 풀까...

situplay>1596493065>493

으음... 제가 말할 입장인 것은 아닙니다만... 이 스레는 범죄를 미화하는 스레가 절대 아니예요. 사실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법적으로 나가야 맞는 것이지 아예 캐릭터적이 아닌 레스주라는 존재로써 그것이 아예 잘못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하고 싶습니다.

마사주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는 것과는 별개로 관전자 스레에서 와글와글 비판을 듣는 것은 조금..... :3c..... 외부인 투표라면 괜찮지만....

외부인 투표로 더 일찍 들어왔다면 마사나 다른 캐릭터들도 방송을 듣고서 더 반성하거나 판결을 재고해 보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관전자 스레에서 듣는 것은 마사가 아닌 마사주만 보는 느낌이라서...... 어떻게 반응할지도 애매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사실 가상 캐릭터 간의 상황극에서 정의구현을 하려는 맥커터에 당한 적이 있어서 혹시나 싶어 꺼려지는 것도 있기는 하네~~ :3~~~

무튼 사마엘에게 말을 걸까 말까 고민중!!!!!!

situplay>1596493065>493
안녕하세요! 관심 가지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관전자분들이 캐릭터의 범죄를 비판하는 것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관전어장 뿐만이 아니라 관전자투표를 통해 관련된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 어장은 "우리가 이렇게 살인을 잘 해요"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범죄자 캐릭터가 속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반성하지 않은 범죄자 캐릭터한테 합당한 형벌을 내리는 목적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여러 시각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저희 어장의 소재가 소재다보니 캐릭터나 참여자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캡틴이 불필요한 의견을 한 번 여과할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관전자 어장이 아닌 웹박수를 통해 의견을 남기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투표 까닭과 관련된 의견이라면 판결 투표로, 그런 건 아니지만 참여자 분들한테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기타로!
판결투표 의견은 투표 결과 브리핑때 함께, 기타 의견은 하루에 한 번씩 전체 공개로!
...이지만 어차피 오늘이 엔딩이라 상관 없겠네요 :3c

(딩굴!)

10분 뒤에 아웃트로 시작이란 것이야 >:3

9분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외치는것도 마지막인가...

집에 달려가야겠구마이!!!!

우리 딜심원의 알람시계를 평생 잊지 못 할 거야......
(혹시나해서덧붙이지만그외의모든것도정말잊을수없는추억이었으며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알람할까... 2분!

이곳에 시계가 있었음을 기억해줘어어어어어어!!!!!

기억할께에에에에에!!!!!!!

늦을 뻔.... (식은 땀)

아 깜짝이야 표 세는 거 실수한줄

모두 수고했어~!~!~!

자리 지키고 있어주느라 다들 고생 많았고 남은 약 한 시간도 잘 부탁해!!!!! 이힣히

으악 수고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걸이 관한 설정은 푸는 것을 사실 잊고 있었음) (극적 상황을 위한 장치였는데 딱히 기회도 없어서)

잘때 마사가 풀 뻔했는데 그런 설정이 있었구나......

>>824 남은 시간 한시간... 수술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지!!!(?)

>>824 .o(쨀라고 했어...?!?!?!)


파티 결성의 순간을 목격하고 있다......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초고교급 의사 (※아님)

손떨리는 의사가 간다앗!

다들 수고 많았어...!

아저씨는 라인 계정이 있나요?
1 ㅇㅇ 2 ㄴㄴ
.dice 1 2. = 2

사실 썰 풀어줬으면 좋겠어, 추측한게 맞았는지, 비설이라던가 전부...

>>833 헐 캡틴도

>>832 만들어줘...! 외국인인 제제에게도 만들어달라 할거야...!

사실 세이카도 만들어야 해, 새 라인 계정

그러니까 캡틴 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햌ㅋㅋㅋ

헌데 푸슉?
1 - 렛츠 고 2 - 좀 더 생각한 후에
.dice 1 2. = 1

푸, 푸슉,,,!?

캡틴은 엔딩 스크립트 벼락치기 때문에 바쁘다굿
그니까 마사주세이카주옥사나주제제주가 썰풀어줬으면 좋겠다

그렇지... 권태아조씨는 한국인이지...

오오 #가보자고

썰 내놔랏! 썰 강도다아앗!!!


>>835 (완전 좋음)
다만 제제는 스마트폰을 가진 적이 없어서 타자연습조차 오래 걸릴꺼임...ㅋㅋㅋㅋ

제제주는 사실 풀고 싶은 tmi가 쓸데없이 많긴 했어...! 제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이라는 거라던가...!

미국 캘리포니아였던건가...! 유럽쪽일줄 알았어, 특히 프랑스 쪽!

그리고 세이카는... 음음, 풀 썰이 있으려나 그냥 질문 받을게...!

옥사나는...!!! 사실 비설이라고 할게 없다...
옥사나랑 다르게 오너는 머리가 나빠서... 정면돌파했으니까... 질문받는다요!!!

마사주는 1심 2심 3심에서 각각 죄악의 30% 60% 90%를 밝힐 계획이었어~~~

1심과 2심에는 훈제 청어를 넣어두었고 2심은 추리하는 사람이 없었어서 모르겠지만 1심은 시선 돌리기에 성공한 것 같다!!! :3!!!

참고로 2심은 따돌림을 당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했었지!!!

옥사나에게 질문- 혹시 옥사나가 2심이나 1심때 용서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어떤 반응이였을까...?

그리고 마사주는 마사가 아닌 캐를 냈다면 옥사나에게 플러팅을 해보고 싶었어......

반응이 너무나 궁금해써.... :3.......

사실 3심까지 나는 마사가 그냥 모범생만인줄 알았어

그런데 3심 되고 나서 그 일상을 하고 나서는 아하 싶었는데

그런데 그 마사가 더 멋져보여서(쿨럭)

그 일상 뭐더라...... (흐릿!)

고마워어어어.... 세이카는 한결같이 귀여웠어!!!!

그 음악들었던 일상 있잖아- 거기서 와 이런 면 있다니 싶었달까

그리고 마사에게도 물어보고 싶다! 2심이나 1심때 용서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정말 다들 수고 많았어! 이 연약한 쿠크다스 아예 부러뜨린다면 부서뜨릴수도 있었을 텐데 다들 상냥해서 좋았다

>>845 환청의 강화, 강한 환각작용.
아마 그렇게 싫어하던 약쟁이 변호사마냥 약물에 의존하려고 시도했을지도 모르지! 엄청나게 악화되서 이유없이 물건을 던진다던가... 폭력적인 모습이 강해졌을것 같아!!

>>846 이 의사는 사랑이 무서워요. 빠른 결단으로 용서하지 않음을 누릅니다(?)

>>850 좀 더 불안정하게 변해서 3심에서는 만장일치 용서한다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852 ㅋㅋㅋㅋㅋㅋ!!!! 재밌었겠다..... (한숨!)

음음... 그리고 혹시 그 도박이라는 건 무슨 말을 의미하는건지 물어봐도 될까 마사?

(허버법 후루룩)

다들 용서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어떤 반응일지 말해라!! (땡깡)

그리고 제제주는 관종이라 관련 질문은 언제나 기뻐.. ㅇㅅㅇ

사실 제제가 제제가 아니었다면..! 하는 순간이 좀 있긴 했어! >:D 다채로운 투표로 두근두근 스릴 쇼크 서스펜스하던가! 돌아버린 오지콤 자극 아저씨나 처연연상녀 옥사나라던가 플러팅도 날리고! >:)

사실 첫 구상에는 조금 단간론파의 코마에다를 생각하고 있긴 해서... 적극적인 포교 활동, 불화의 씨앗 심기 등 온갓 트롤짓을 연상했는데.... 제제주의 얼마 남지 않은 이성 브레이크가 걸렸어서 다행이야 (땀

>>855 세이카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한 게 마사였다!!

의도는 세이카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한 일이었는데 자신 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 모르기에..... 옥사나는 용서할 생각이라고 얘기해서 적어도 한 근심은 덜었지만~~

도박이었지!!!! 세이카가 용서받지 않게 되었다면 마사가 일어나서 표를 취소하겠다고 그랬을 거야~~~

>>854 3심때는 몰라도 1 2심때는 근본적으로 몸이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였으니까!!! 다가오면 물어요!!!

>>856 오히려 제제쪽은!!! 3심판결에서 용서받지 못했다면?!

세이카는... 음, 자신을 항한 자학이 더 심해질것 같기는 해.

그 떠는 거나 말을 잘 못하는 그 현상이 더 심해진달까-

>>859 역질문이라닛! 하지만 옥사나주는 이미 답했군! 무죄! (땅땅

사실! 제제는 안도하긴 했을꺼야. 길을 더 이상 잃지 않은 아이의 모습으로 안도하고, 받아들여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 모든 것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만족스런 엔딩을 읽는 마음으로. 그리고 넌지시 수감원들에게 만약 그 흑발의 아이를 찾는 다면 괜찮은 지 확인해 달라 얘기하겠네.

은근 그 쪽 엔딩도 원하긴 했어.. :3

>>861 그건 싫다! 제제랑 같이 전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 싶다구-

또 추가 썰이라면...

제제는 페르소나에 집어 삼켜진 녀석이라, 그 간극을 신경쓰는 것도 재밌었어! 제제가 진심으로 웃을 때는 푸흐, 페르소나적으로 웃을때는 하하. 3심 결과 이전에도 '본좌'가 아니라 '나'를 쓰는 때가 간혹 있었는데, 주로 제제가 당황했을때 튀어나온 쪽이다!

>>863 그런 차이가 있었구나!!! 재밌어!!!!

마사는 눈치챘겠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인은 성으로, 외국인의 경우 풀네임으로 불러.

박권태 씨
옥사나 하네즈카 씨 > 옥사나 씨
미나미노하라 > 세이카 씨 > 세이카
제제 르 귄 씨

캐릭터들이 중간에 정정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풀네임으로 고지식하게 불렀다는 소소한 티엠아이... :3!!

>>862 히히..
전화는 둘째치고, 타자는 처음이라서 장미,,,한송이,,,,,ㅇ비니다....를 문자로 보내는 제제를 상상했다.


교단 관련 뒷설정도 이것저것 있긴 한데 뭐...

아! 그리고 제제 뒷설정 기반한 것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라는 고전 sf단편이었어! 제제의 성도 그 단편의 작가(어슐러 K. 르 귄)에게서 따온 것이다!

그리고 의외로 이 시스템에 반감을 가진건 세이카가 가장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제제가 먼저 관객을 향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했지만, 세이카는 그 3심 심문때는 조금 더 메타적인 질문이라고 해야할까? 거기서 심문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하려 했고...옥사나와 마사의 다툼을 조금 이용했네, 응

>>864 그런 마사를 사랑해... <3

제제도 똑같이 끝까지 그 누구도 이름을 제대로 부른 적이 없었네... 타인 지칭할때 힘들었어ㅋㅋㅋ

예외는 사마엘인데, 사실 제제는 사마엘은 인간 취급하고 있지 않아서 테레비 얘기하는 느낌으로 허용가능. 지금까지 리뉴얼 사이사이에서 한번도 사마엘과 얘기하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 라고 멋대로 갔다 붙히는 중.

의외로 여러 사상 외에도 꽉 막힌 인간이야 제제는. 일찍 살인은 죄라는 감각이 일깨워졌다면, 후에 어떤 반성을 하든 이미 저질른 일은 사라지지 않는 다며 무슨 사유가 있든 가장 냉정하게 용서못함 때렸을 녀석이야.

>>866 오오오, 그런거 좋아!!!! 사실 3심의 연출 부분 완전 좋아했어!!!!

사실 제제를 부를때 계속 르 귄을 빼고 부른건 제제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와 동일하게 봐서기도 해

그렇기에 자기 성도 접어서 안보이도록 했고

재미있다!!!! (티미들 촵촵 먹는 중!)

크리스마스 AU에서 제제가 해맑게 그대 아닌가~~ 할때 너무 귀여워서 그만 덕캐가 되었다네.....

사실 세이카는 조금 어린아이라는 특성을 부각시킨 면이 없진 않았어

그래서 더 애정을 갈구하고, 포옹이나 손 잡는걸 원해오는 그런 캐릭터가 되었달까?

이번에 마사가 싫어할걸 알지만 포기 못한게 대표적 예시겠네-

아잇쉬 잠깐만 파일이 너무 커서 용량 좀 줄이고 올게

우왁 엔딩이 났는데!! 내꺼 지워도돼!! ㅠㅁㅠ

이쪽은 여기있는 모든캐가 다 좋다...마사 좋고 제제좋고 옥사나 좋고 권태 좋고...어째서 좋은건 다 끝나야하는거지

아.. 언더커버가 틀어지니까... 뽕이... 뽕이 차오른다....

>>869 오오오!! 확실히 그런 동일시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그런 느낌이 나긴 했어!! 성부분의 종이를 접은 것은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870 ((완전 기쁨))
그대 아닌가, 가 약간 캐치프레이즈 처럼 계속 쓸수 있어서 좋았지...
그리고 사실 이쪽도 마사랑 첫 대면 했을때 츤츤 거린게 너무 귀여워서 덕캐의 길로 빠져버렸었지... (아련

((사실 완전 궁금하다... 권태와 딸의 대면이 너무 궁금하다......딸이 지금 권태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여기 있는 동안의 변화는 보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세이카주 웹박수를 지금 봐서 지금 답해주는데, 세이카는 전원 용서로 잘 처리됐어! 증거사진 여기 :3

>>876 사실 난 제제네의 흑발미쇼죠 친구가 더......

응응, 사실 저 옥사나씨 판결 보고 세이카주 놀랐어... 사실 저기 용서하지 않는다에 대한 코멘트가 없어서...

그리고 정말 수고 많았어 캡틴! 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 이 참치와 함께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무 짧게 끝난 거 같아서 뭐 더 하고 싶었다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지-

>>877 사실 설정덕후라 붙여준 건 있는데 꺼내면 뇌절이라...!

...라고 하기에는 이미 수많은 뇌절을 거친 제제주였으니 아무런 죄책감없이 tmi난발 쇼를 시작하겠습니다.

제제의 제한적인 시점에서 알고 있는 게 매우 적어서, 머리속에는 처음부터 거기에서 살아온 아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아니었다! 당연하지만! 이름도 다 멀쩡히 있다! 제제는 '어떻게 밍나를 행복하게 하지'하고 생각하며 찾아간 동안 들은 목소리는 '꺼져'라고 한 것 뿐! 제제에 대해서는 매우 복잡한 심경을 지니고 있을거라 추정!

사실 맨 끝까지 성별은 정하지 않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소녀라고 불러서 그대로 온나노코로 정착한게야...

(여윤에 짓눌려 사망)

엔딩 대단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천천히 정리한 후에 써야겠지만, 진짜 여정에 함꼐 해줘서 다들 고마워... 이런 멋진 어장을 세우고 시간을 노력을 쏟아부어준 캡틴도 나무 고마워... 진심 너무 짧다고 느껴져서 슬플 정도야..

>>880 >>꺼져<< 데뎃

엔딩까지 다들 정말 고생 많았어! 초보 캡틴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고 삐걱이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겨줘서 정말 행복했어. 진심으로 고마워.

이 어장이 1000 다 될 때까지는 계속 쓸 수 있어! 재판장에서 애프터 역극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웹박수는 오늘까지 열어두고 내일부터는 폐쇄할 것이다.

다들 정말 고마워!!

그리고 캡틴은 이제 밀린 썰들 읽으러 가야지
흐흐

재미있었다!!! 모두 고생 많았어~~~

>>883 사마엘이랑 미카엘 관련 썰도 풀어주세여 (+_+)

재미있었어!!! 다들 고생도 많었다!!!!

일단 각자 생각하는 캐릭터의 미래는 어떨지도 적어보고 싶달까-

일단 세이카는 마사가 원하는 대로 돈을 써서 유학을 보내고, 자신은 그 집에 칩거해서 노래를 작곡하고 있을 것 같네- 작곡가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가명을 쓰고, 노래도 신디사이저를 써서 하는 느낌으로! 그리고 그러면서도 제제나 다른 사람에게 연락이 오면 5분 내로 답하고, 없어도 가끔씩 연락을 한달까? 다른 사람과는 말하기가 서툴기에 밖에 나가야만 한다면 마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런 그림이랄까- 혼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진짜 필요한 말만 빠르게 하고 할일만 하고 돌아와서 녹초가 되는 그림-

마사는 어떻게든 세이카와 같이 진학하고 싶어할 것 같네!!! 하지만 적응에 너무 힘들어했다면 집에 있게 해주었을 거야. 세이카가 자신에게 너무 의지하는 건 세이카에게도 좋지 않으니까 여러가지로 시간 내어서 도와주려고 했을 것 같아. 학교 다녀오는 동안 숙제를 내준다거나..... 학생회장은 먹었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조금 어두워졌을지도 모르겠네.

예전의 사람들과는 아마도 연락하지 않아. 필요하다면 서류상의 보호자를 돈으로 사서 내세웠을지도 모르고.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지도?!?

옥사나 같은 경우는 나이가 있다보니 새로운 도전을 하기 보다는 익숙한 것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걸! 계좌자체는 동결이라 쓸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 후견인이 있던 상황이니 재기하기에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 상황일거야! 아마도 곧바로 제제와 세계를 돌아다니러 떠났다가 제제와 헤어진 이후에야 다시 슬금슬금 공부를 시작해서 이번에는 교원자격증이라도 준비하지 않을까? 일전에 스치듯이 교사라도 되어볼까 했던 것의 연장이 아닐까 싶어!
그래도 여전히 죄수 멤버들과는 연락을 가끔이라도 주고 받지 않을까?

교사 옥사나.... 멋지다!!!!

>>878 참고로 이거은 마사였따~~~~~ (따단!)

제제는... 사실 진심으로 계획한 루트가:
1. 아이를 찾는다.
2. 이름을 묻는다.
3. 얘기를 한다. 더불어 자신을 원망하는 지, 원하는 것은 있는 지 묻는다.
4. 아이가 원한다면 자신의 생존권을 준다.
5. 아니어도 죽을 장소를 찾아 이야기에 끝을 매듭짓는다.

...라서. 행동력 하나는 있는 게 작용해서, 이 것만 해결하면 바로 죽을 생각이야, 현재로는.

하지만 처음으로 밖에 나가본 것이고 (특: 지금까지 가본 곳: 집+밀그램+해변가+헬기(new)), 무엇보다 제제는 앞으로 위의 목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면서 변화하겠지. 밀그램은 제제에게 변화를,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주었으니까. 생각을 하지 않고, 하지 못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끊임 없이 스스로의 생각을, 믿음을, 사랑을 의심할거야. 그리고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재정의, 재정립하겠지.

그러니 그때의 제제는 현재의 제제와 매우 다른 사람일 것이 분명하기에, 결국은 모르겠네.

.....그러므로 옥사나와 함께 가게 된 것은 진심 신의 한수 였다.....

다들 좋네... 세이카는 사실 학교에 가게 하면 정신적으로 더 불안해 할거라서,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어. 그리고 옥사나 선샌니... 좋다... 라인 단톡 만들어서 이야기하고... 후에 그리고 진짜 제제는 너무 안쓰러워... 끄아앙

>>891 덧붙이자면 동일시에서 빠져나오니 용서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 생각해~~~

특히 두 번째 재판에서 또 살인을 저지른 것이 가장 컷다고 해...

세이카가 만드는 음악 듣고 싶네~ jpop 쪽이겠지 아마?

옥사나 교사... 멋져.... (사망) 제제와 함께 옥사나와 여행하는, 호감보다는 애증에 가까운 그 둘의 이야기가 궁금해..

>>894 동일시라... 마사라는 캐릭터 자체가 복잡해서, 그런 점이 좋아... 계속 보고 분석하고 싶어..


슬슬 졸리니 아마 잇거나 답레하는 것은 내일 일거라 생각해...!! 미리 다들 잘자!! 좋은 꿈 꿔!! 진짜 수고했어!! ㅠㅁㅠ

잫자~~~

사실 이 휴게실이 얼마 안남았다는 게 뭇내 슬프다... 캡틴 하나만 더 만들어줘(억지)

>>894 두번째 재판에서 또 살인을 저질렀다는 게 무슨 뜻일까 궁금하네...

그리고 아마 jpop일거 같네, 응응 lofi도 만들고 잔잔한 느낌의 노래도 만들고-

잘 자 제제주...! 진짜 다들 수고했어...!

2심에서 변호사의 아내와 아이를 죽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아, 또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길래 그 2심 도중에라는 건줄 알았네...! 사실 그렇게 숨긴건 박권태도 조금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말이지...


으음, 어째서 끝난건데 생각할게 많은건가 이 어장은

권태는 아무래도 술도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살해는 물론이고 모든 것에 의욕이 없어보였으니 용서한다를 주었을 것 같아.

하지만 옥사나는 또 비슷한 일로 누군가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앗아갔을 때 그걸 반성하고 다시 저지르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서 용서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제대로 반성했다면 아내와 아이들까지 살해하지는 않았을 테고 명백히 그게 틀렸다는 걸 인식하면서도 그렇게 했으니까!!!

일상을 하면서 마사가 주관이 확실해서 이게 답이라는 듯이 말할 때가 많았는데 마사주는 정작 틀린 것을 확신하고 있네~~~ 확실하지 않은 것을 정답인 줄 말하고 있네~~~~ 같은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단 말이지!! :3c!! 정주행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유의해 봐도 재밌을 듯하다~~~

그러고 보니 궁금했던 것 있다!!!!

세이카는 언제 어디서 왜 마사에게 반한 것인가!!!!

우정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게 첫 친구고, 계속 마사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조금 착각을 한 거야, 사실은! 그렇지만 그걸 세이카는 잘 모르고 있어서 말이지-

역시 조금은 그럴 것 같았어.... 마사도 반쯤은 그렇게 생각해서 거절한 것이기도 하고!!!!

어쩌면 둘이 생활을 하다가 마사가 먼저 반하는 순간이 왔다면 마사가 먼저 고백을 했거나 아니면 친구로서 지내며 예전의 마음은 서서히 잊혀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런데 세이카주는 그 착각에서 시작된 애정이 점점 진짜가 되어서 나가는 그런 장면을 원해서 그런 암시를 주었네...! 응응

그런 것도 좋지!!!!

3심에서 흐름에 따라 마사가 세이카에게 키스해봐도 돼? 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었다는 얘기를 하며......

세이카는 그랬다면 더 놀래서 마사와 멀어졌을지도...! 사실 세이카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포옹 정도여서 말이지- 키스는 무섭다고 해야할까- :3c

세이카는 응애야...

세이카 귀여워!!!! 귀여워!!!!

마사가 세이카에게 느끼는 것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리는 흐름이 왔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야....

세이카가 무서워하면 어이없어하는 마사가 눈에 보이며....

"마, 마사, 그냥 포옹만 하면 안될, 까... 으에..."

눈 빙빙(?)

"좋아한다며?!? 그럼 나와 이런 것을 하고싶었던 거 아니었어?!?!"

어이없음에 한층 더 무서워진 마사!!

"ㅈㅈ,좋아하니까.... 곁에 있고 싶고... 손잡고 싶고... 안고 싶고... 으우..."

"처음, 이여서... 이런거..."

소리가 커져서 무서워 이불을 끌어안으면서도 이야기를 하는 그녀... 그러면서도 마사가 그게 사랑이라 생각하고 키스를 하고 고백을 하고 했다면, 아마 세이카도 익숙해지겠지이-

마사에게 이번 엔딩은 미완성형이 아닐까 싶어~~~

용서하지 않는다는 코멘트도 마음에 걸리고 권태의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는 질문에도 완전한 답을 찾은 게 아니니까!!!

스포일러가 될까봐 지금까지 말 못 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cRxXksArD_s&ab_channel=FAKETYPE.%28TOPHAMHAT-KYO%26DYESIWASAKI%29
이 노래 들으면 좀 마사 생각나고

https://www.youtube.com/watch?v=olWvy0PiLfA&ab_channel=%E3%83%84%E3%83%A6
이 노래 약간 세이카 생각나고

https://www.youtube.com/watch?v=Ri3Z7eDodb8&ab_channel=attwnpark
이 노래는 살짝 옥사나같고

https://www.youtube.com/watch?v=uJ_NEGn6yvY&ab_channel=ChogakuseiOfficial
(영상 내 공포를 유발하는 기괴한 표현 주의)
이 노래는 좀 제제(의 상황)같음



글고 이거는 아조시가 2심에서 부정당했을 때 틀려 했던 곡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lGFEqEFJ410&ab_channel=%E3%83%84%E3%83%A6

이건 3심에서 긍정받았을 때 틀려 했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SYo7GMuUacY&ab_channel=%E3%81%82%E3%82%89%E3%81%8D-ARAKIOfficial

캡틴 캡틴!

1. 혹시 더 말 못한거 있어?

2. 혹시 사마엘이나 박권태로써 하고 싶었던 씬 있었어?

3. 이 잡담판 하나만 더 파주면 안될까?

>>915
1) 많아!!!!! 그치만... 눈치보여!!!!!!
2) 사마엘은 지금도 npc 주제에 너무 나댄 것 같아서 딱히 없고, 권태로는...... 하...... 더 돌리고 싶던 일상 장면이 너무 많았어 캡틴 몸이 세 개였으면 좋았을텐데...... 무엇보다 세이카하고 3심 들어서 일상 한 번도 못 해본 게...... 😭
3) 1000까지 레스 아끼느라 말을 아끼느라고 뒷풀이 속도가 느린 거려나...... 알겠어 팔게 :3c
그치만! 캡틴은 엔딩 이후=휴게실 3판부터 일어나는 (캡틴과 관련되지 않은) 사건에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이 점 주의 >:3

새 어장은 990을 채우면 파겠다는 것이다!
만약 1000 찼는데도 캡틴이 없으면 아무나 임의로 파도 돼

>>916 더 말해!! 말하라구!!! 궁금하단 말이다!!!

그리고 진짜 박권태랑 세이카 더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쪽 리얼도 겹치고 한지라 너무 아쉬운거야.... 흑흑

사실 1000레스 차면 이야기 못하는 줄 알고 조금 눈치보고 있던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다행이야 파준다 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이쪽도 산더미였거든 특히 그 2p때나 바다때나, 크리스마스때나...!

시즌 2도 생각읶어? :3!

>>918 세이카랑 권태랑 아버지-딸 관계 어쩌구 해서 논컾적으로 엮어볼 부분 많았는데 말이지... 아쉽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벤트 썰 남은 거 있으면 풀라는 것이야(협박

>>919 의사는 있는데 실제로 열지는 미지수...였지민 어제부터 모종의 사유로 인해 오기로라도 열자고 마음먹었어 >:3 !!
연다고 하면 아마 연말~연초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고?

말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이 어장의 시스템을 차용해서 새로운 어장을 만드는 것을 허용해.
1) 시스템의 원작이 밀그램 프로젝트임을 반드시 밝히고
2) 출처로 이 어장의 시트스레나 위키 링크를 첨부하는
범위 안에서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리고 위 사항을 지킨다면 캡틴 아닌 사람이 딜심원 n기를 여는 것도 완전 가능.
너무 좋아.
나도 시트 낼래.
나도 거기서 놀래.

근데 이런 캡틴노가다력 짙은 시스템을 가져가려는 용기 있는 캡틴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연말~연초!!!! 기억해 놓겠다는 것이야!! :3!!!

situplay>1596261275>910 모두가 살아나가는 게 궁극적인 해피엔딩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네~~~ :3!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해피엔딩을 꼭 추구해야 하는 걸까?? 난 시룬데!!!(고집!)

나는 좋은데 이미 썰로 풀어버렸구나....(흐릿!) 시즌 2에서는 마사의 범죄로 영향을 받거나 그런 관련 캐릭터를 마음대로 넣어도 좋아~~~ 단 가족이면 이 안에서 나왔던 정보들이랑 일치해야겠지?

그리고 사실 죄인 본인이 밀그램에 참여했다는 정보는 기밀로 취급된다고 사마엘이 말했던 것 같아!!!! 웹박수로 요청받은 세이카는 예외였던 것 같지만... 그 점 참고하면 될 듯하다~~

마사는 사실상 해피엔딩은 아니라고 생각해~!

마지막 코멘트가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그게 뭔지 모르고, 자신도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모른 채로 그저 익숙하고 빛나는 학생회장에 또다시 매몰되고,

언젠가는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서겠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려는 사람들을 은근히 압박하거나 뭔가 살해는 아닌 나쁜 짓을 해서 입을 막겠지......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그 코멘트를 생각하며 이게 잘 된 건가 고민도 해 보지만 거기서 더 나아갈 수는 없을 것 같네~~ :3c

이미 한 표로 용서받지 못한 이유를 <자신이 불량소녀였던 것을 밝혀서>라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마사주는 <학생회장 입장에 집착하지 않고 과거도 숨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마주하는 것이 옳았다>고 보거든~~~

여전히 숨기는 데에 머물러있으니 미완성인 엔딩이라고 생각해~~

situplay>1596261275>910 맛있다
2기에서 보자(반농담)

딜심원 1기 엔딩이 궁극적 해피엔딩처럼 느껴졌다면 그건 캡틴의 연출부족 탓일 것... 물론 우리 친구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캡틴은 만족하지만 말이야 >:3 !!!

>>924 맛 있 다
'이것이 정말 옳은 판단이었는가?'를 고민하게 하는 시점에서 너무...너무한(긍정) 에필이라고 생각해

>>926 어쩌면 특정 조건을 갖춘 누군가가 용서받지 못하고 사형당하나 개심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1심이 더 있었거나 2심에서 용서받지 못했거나 했으면 더 해피엔딩에 이르렀을지도!!!!!!

고마워~~~~^3^~~~

역시 최종의최종레알진심찐막파이널최종심까지 갔었어야 (농담)

>>928 배 긁으면서 박권태 아조씨가 내 맛있는 오렌지 시다고 했다며 용서하지 않는다 판결 내리는 마사......

그리고 제제 독백 지금 봤는데 진심 아 너무 아 아!!!!!! 얘들아 너희가 과거를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사랑(무성애적)한다 얘들아

>>929 쟤가 나한테 겁나 신 오렌지 먹이고 안 시다고 놀렸다며 맞유죄 때리는 권태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