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의 배심원'의 잡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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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딱)

>>1 (눌러붙이기)

>>2 구아아악(마사주는 훌륭한 누룽지가 되었다!)
안녕~! 안녕~~!

>>3 히히 못 가!
마사주 안녕~~~ 환영해 🥳🥳🥳

(슥)

옥사나주 안녕!!!!!! 좋은저녁!!!!!!

환영 고마워~~ 우히히!!
옥사나주도 안녕~!~!

들어온 시트들 최소 다섯 번씩 정독하며 혼자 좋아하고 있는 중...
다들 설정이 너무 좋아서 와랄라하고 싶어......

캡틴도 마사주도 안녕!(빨아먹

다들 살인을 힜다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깃털뭉치같아...귀여운...

깃털뭉치?! ㅋㅋㅋㅋ 유난히 딱딱하고 차가운 깃털뭉치 마사.
다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

살짝 이거같기도 하고...... 귀엽고......
무지성으로 용서한다 눌러주고 싶고......

더운 나날이야- 다들 안녀엉

세이카주 안녕~~~~ 선풍기가 없으면 버틸 수가 없네 진짜로...

난 에어컨을 켰지! :) 세이카주도 안녕~ 안녕~!

안녕 마사주우- 역시 에어컨을 켜도 녹아내리는 느낌이 없지는 않네에

세이카주도 안녕!
딱딱한 깃털뭉치 마사...
거대 깃털뭉치 권태아조씨...
부들거리는 깃털뭉치 세이카...

용서한다 눌렀읍니다...

옥사나도 친절한 깃털뭉치가 아닐까아

사실 누구도 죽이지 않았을거 같단 말이지 전부다

으음, 역시 금손이 되고 싶지만... 일단 저쪽 캐입레스쪽에 레스 하나 차지해뒀어어

으으, 상L로 나오는건 처음인지라 부디 이상하면 여러가지 가르쳐줘-

>>19

휴게실에 고양이 심기.

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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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시트 마감일까지 버티려고 소설을 하나 깠더니 역으로 스레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되는 부작용이.

(쓰담! 쓰담! 쓰담!)

이 고양이는 쓰다듬으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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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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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귀..귀여웟....!! 그렇다면 잡아당기면 어떨까 (쭈욱 쭈욱)

롱캣!!!!!!

세이카주... 큰일났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아저씨... 어? 도망치네? 어? 근데 말 걸긴 무섭네? 어? 하면서 회피성향 발동할 것 같아......
혹시 괜찮다면 이번 일상은 다음 레스를 막레로 가볍게 끊고 가도 괜찮을까??

응응, 그정도면 괜찮을거 같아-! (사실 세이카가 커뮤로는 잡기 어려운 애니까... 얕고 잩은 커뮤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깊어지지 않을까)

>>27 고마워...~~ 흑흑 그래도 3심까지 있으니까 거기까지 가면 그래도 피하지는 않겠지......?
츄르 잔뜩 들고 대기타야지

- 시트O 참치 공지
8월 6일(일) 0시부터 제 1심 기간이 시작됩니다.
1심 시작과 동시에 심상 독백 접수 또한 시작합니다. 심상 독백은 8월 16일(수)까지 제출해주세요.
8월 6일 22시에 심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가가 어려우신 분께서는 사전에 캡틴한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 공지니까 휴게실에도 올린다 0.<
참고로 1심 이전에 돌리던 일상은 안 끊고 그대로 이어가도 돼!!

하늘을 뚫었어!!
참여는 가능한데 알바랑 병행해서 하느라 들어왔다 끊겼다 할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ㅠㅜ...?

>>30 괜찮아~ 확인했어 0.<

오랜만에 갱시이이인!!! 확인했어!!!

다행이다아~!~!~!
8월에 알바 스케줄이 바뀌어서 못 참여하나 했거든 8_8 고마워~~ 모두 날씨 조심해~!!

(애정표시)

제1심 시작이 곧이라고 생각하니까 떨려
후
하
후
하

🥳🥳🥳🎉🎉🎉🎊🎊🎊
무사개장이 기뻐 춤을 추는 캡틴의 모습이다.

첫 갱신!
이쪽도 두근두근!!! 벌써 너무 너무 기대되는 걸!!!

>>36 캡틴 귀여워!! 유리통에 잡아서 보관해야지!!

음음... 그럼 저녁 8시에 본편 시작이라는건가... 흐먀

>>37 (모르는 사이 병조림이 되어버린 캡틴)

>>38 10시...!! 본편 시작은 맞다!

세이카주 안뇽~ 본편 시작이라구!

>>39 켈켈 이러케 보쌈해가서 전시하겠다!!

>>40 (모르는 사이 보쌈병조림이 된 캡틴)
일당은 두둑히 챙겨주는 거겠지?

>>41 어허! 관상용 병조림에게 일당이라니!
하지만 빵빵한 냉방과 맛있는 참치캔으로 열심히 키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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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오옹갱신!

>>42 이 참치캔...... 누구를 넣은 거지......?!

>>43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쓰다듬으면 더 늘어나나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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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44 로오오오오옹!!!!

>>45 :) (공포브금)

>>45 오오옥사나주! 안녕!! (쓰담쓰담쓰담쓰담)

일상 활성화를 위해서 제2심부터는 레스 수에 비례해서 코인을 주는 상점 시스템을 도입해볼까 고민 중...... 확정 사항은 아니지만.
아마 도입이 되면 제1심동안 핑퐁한 레스 수를 계산해서 제2심 때 코인을 주지 않을까??

재갱신! 기대기대! 두근두근!

>>47 나쁘지 않을 수도? 잘은 모르겠지만.

끄앙, 일상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쟐 모르겠다는 불안감이이

갱신만 하고 가... ㅍㅠㅍ

일상은 이전에 있던거 계속 이어도 되려나. 아님 새로 난입?

일상 못 돌린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걱정 말고 난입레스에 답 달면 되지 않을까!! 뭐라 하는 사람 있으면 어그로일 테니까 무시하구

>>50 이전 거 이어도 돼! 물론 새로 난입하고 싶으면 해도 되구

세이카주 토오루주 안녕안녕!

>>49 (토닥토닥)

아무래도 옥사나의 첫 그건 다른 아이들이 오기도 힘드니 아무래도 새로 난입해야겠어...

짱이닷

일상은 상황극 식이어도 된다 했던가..?

>>56 응 괜찮아! 어떤 방식이든 일상이 많이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치만 이벤트 때에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좀 더 빨리 핑퐁할 수 있는 상L 방식을 추천해

으응, 그건 들은 것 같아!
일상은 상황극 식으로 하고 싶어서 기다리는 중~!

10분 뒤 이벤트 시작한다! ᕕ( ᐛ )ᕗ

(긴장!)

(긴장2!)

(긴장3!)

(긴장4)

각자하는 질문에서 캐릭터성이라던지 드러나서 좋아 :D

동감 :P!!

다들 아주 귀여운...

진심......
너무 좋아......
스레 열길 잘 했다......
햝을래...... (?)

세이카 도닥여 주고 싶다ㅠ (심문중에 다른 레스에 반응하는거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68 가능하다!

10분부터 시작했으니 이번 심문은 정각이 되면 종료할게!

역시 어렵네... 으응, 다 용서할거 같아서 어려워

헉!

헉

다들 수고했어!

이벤트 끝! 다들 밤늦게 고생 많았고 내가 우리 친구들 한 번씩 다 햝았다.(??
심문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면 좋겠네! y//y)

심상 독백을 제출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변이 없다면 내일 10시에 오늘처럼 심문이 진행된다!
참가가 어려운 참치나 시간 변동을 원하는 심문주인공은 말해줘!
내일도 잘 부탁해!!!!!!!! 우리 애들 질문 짱이다 완전 날카로워 진짜 짱이야

용서한다라 해도, 용서하지 않는다라 해도... 단점이 될수 있는게 보여서 참... 밀그램다워

응응, 다들 수고했어!

일상 돌릴 사람 있으려나~?
내가 알바중이라 텀이 좀 느릴 수도 있지만!!

다들 수고수고! 많이 고민되네~

>>78 나나나! :D

>>76 최고의칭찬이다진짜
세이카가 딱 한 번 해준 질문... 진짜 허를 찔러서 되게 좋았다

>>78 나! ... 라고 하고싶지만 위키 정리 해야됨 + 텀 겁나 느림 이라 고민되네 ^p^) 일상 돌리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다시 말해줘도 될까?

>>80 조아! 원하는 상황이 있어~?

(그리고 캡틴은 조용히 위키 정리하러 사라진다.)

캡틴하고도 나중에 돌려보고 싶어! 위키정리 화이팅이야~!~!

다들 고생 많았어!!! 이번건 진짜 어렵다!!!!

그리고 일상은 늦었군... 팝콘이나 뜯어야게써!!!

캡틴도 위키정리 힘내!!! 퀄리티 엄청났어!!!

심문 완전 두근두근해서 좋았어!! 노래도 찰떡이었고, 심상 독백도 분위기 쩔어!!! 수고했어!!

>>82 딱히 상관없어!:D 선레 부탁하기엔 마사주가 너무 바쁠까..? 일단 아마 심문 후가 알맞을거 같긴한데.

그럼 선레는 내가 써서 올게! 조금만 기다리시오~~

>>88 (큰절)

10분에 투표 보내준 참치!!! 정말 미안한데 확인 암호 써서 다시 보내주라!!!!

위키에 투표 보낼 때는 확인 암호도 같이 보내달라고 써놓을게! 미안!

>>90 혹시 호옥시 관전자가 보내준 거면... 확인 암호에 관전자라고 써주라!

사실 심상독백 구상은 끝났는데 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곤란ㅎ

>>92 사실 나ㄷ

마사주는 맞는 노래 하나도 모르겠어!! 838~~~

중간에 내용이 날라갈뻔해서 크게 놀랐네...

>>92 나두 나두.... ㅎ

사실 권태의 첫 인상은 요이도레시라즈, 마사의 첫인상은 결벽증이였네- 역시 첫인상만이였던지라 지금은 또 조금 달라지기는 했는데 특히 권태는

>>96 오오, 괜찮은데? 특이 첫인상으론 각자 맞는 거 같아서 또 좋아!

>>96 마사주 이런 거 듣는 거 좋아해~~~XD!!

제제주 잠깐 마감좀 하고 올게!
일상이 재밌어서 퇴근을 깜빡했어 ㅋㅋㅋㅋㅋㅋ~~

>>99 ㅋㅋㅋㅋ 이런! 신경 쓰지 말고 다녀와! :)

당황한 제제가 너무 귀여워~! 😍

츤츤 츤데레 마사야 말로 귀여워!!!
(그리고 텀이 좀 길어져서 미안ㅠ)

괜찮아! 그런데 잠이 와버려서 먼저 자러 가볼게~~ 내일 마저 이을게!

>>103 응응! 이때까지 붙잡고 있어서 미안하네 ㅠㅠ 푹 쉬고 좋은 꿈 꾸길!

아냐 재밌었으니까~~! ㅋㅋㅋㅋ 막레가 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서도 일단 마사 반응을 올려뒀어!

수고했어!! 일상 즐거웠어! :) 마사의 비설이 너무 궁금하게 되었고...!
(그리고 마사는 준비체조 단계에서 엎어진 제제를 보고 경악했다한다)

굿모닝!

제제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전~혀 운동 안하고 산 모양이잖아 ㅋㅋㅋㅋ!!! 마사가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치려다 포기했을 듯!!
이렇게 귀여운 제제가 사람을..? 나도 상상이 안간다.. 궁금해.. 나도 일상 재밌었어!

캡틴 굿모닝~!~!

일상 할 사람?!

없다면 사라진다!

늦었다........................

일상 잇기에는 미묘하게 기력이 딸려서 썰이나 풀어야지
권태 아조시는 보통은 검은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꽤 높은 빈도로 핑크 곰돌이 수면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귀여워~~~
마사는 뜨악하겠지만!!!ㅋㅋㅋㅋㅋ~!!!

갱신갱신! 일상 가능! 얏호!

>>111 맙소샄ㅋㅋㅋㅋ 내 안의 오지콤를 너무 자극하는 아저씨이다!

다들 캐릭터 썰 좀 풀어주시게 :3

아니 진심 애들 다 너무 귀엽네 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눈치보여서 답레스를 못 달고 있긴 한데 혹시 이 레스에 답레 달아도 된다 싶으면 말해줘 권태가 바로 달려감

다들 캐릭터 썰 좀 풀어주시게 222

09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꽃과_그_이유
제제: 아, 말해도 되는가?
제제: 으음.... 본좌는 아마, 해바라기... 같은 꽃을 좋아한다 생각하네. 꽃 종류 같은 건 자세히 모르네만, 국화나 백합은 조금 질려서...
제제: 해바라기는 자주 보지를 못하지 아니한가.
제제: 아아, 그래도 선물 받는 꽃이라면 무엇이든 기쁘네만.

301 자캐의_머리는_누가_손질해주는가
제제: 윽...
제제: 기실... 본디 본좌의 머리는 부모님이 다듬어 주셨건만...
제제: (곤란한 표정으로 본인의 머리를 쓸어넘긴다.)
제제: ....많이 티나는 가?

192 자캐의_다정함을_0부터_10까지로_나타낸다면
(다정함'만'을 어느 척도로든 잰다면 아마 MAX 10?)
제제: 그러하다면 좋겠구나.

제제,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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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안되는 선까지 캐치하기가 약간 아슬아슬한게 재밌네! 다들 해주면 내가 맛있게 감상하겠다! >:3

짱 맛있다
스포가 될까봐 입 꾹 다물고 제제한테 해바라기 1000송이 쥐여주기

>>116 제제: 너, 너무 많다네!! 기쁘네마아아안!!! (파묻혀 혼절)

사실! 심문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때까지라도 제제를 이뻐해주는 것을 최대한 착즙하고 있어...!! (추잡한 욕망)

455 자캐는_밥파_vs_면파_vs_빵파_vs_기타
옥사나 : 저희 집에서는 보통은 빵을 주로 먹었답니다.
옥사나 : 독립하고 나서는 보통은 면을 주로 먹고 있네요.
옥사나 : 비율로 따진다면 6:4정도일까요?

246 자캐의_춤_실력
옥사나 : 병원에서 춤을 출 필요는 없으니까요.
옥사나 : 환영회에서 춤을 춰야 했는데
옥사나 : 굳은 돌덩이 같다면서 놀림받았답니다.

33 자캐와_어울리는_향기
옥사나 : 직업상 향수같은 종류는 못쓴답니다.
옥사나 : 대신이라고 할지 소독제의 냄새라던가는 자주 나기는 하네요.

옥사나,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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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옥사나주 안녕!! 오늘 심문, 완전 기대하고 있어!!! :D

>>118 옥사나 춤 못추는 구나ㅋㅋㅋㅋ 그 면에서는 제제와 동질감이 있을까나? 이쪽은 못 추기보단 그냥 운동매우부족이지만...ㅋㅋㅋㅋ
소독제! 확실히 옥사나는 의사니까, 일리 있네. 개인적으로 머스크, 숲향 같은 것을 생각했지만!

>>117 하하 무르군! 캡틴은 엔딩 때까지 제제를 이뻐할 것이다! 흐하하하하!!

>>118 굳은 돌덩이같은 춤 추는 옥사나 짱귀여워
어디선가 들은 건데 간호사는 알콜 냄새에 익숙해서 알콜 향료 냄새를 잘 못 맡는다고 하던데 옥사나도 비슷하려나? 술 진탕 마시고 시치미 떼야지(???

>>119 심문은 처음이니 나도 기대 반 긴장반 이야!!!
제제도 못추니까... 이럴때야말로 노래방 같은데 데려가서 같이 춤을 춰야...
둘다 어울려!!! 편견같지만 제제는 약간 시트러스계통이 어울릴것 같은데!!!

>>120 이그젝틀리!!! 하지만 주취자도 자주 봐서 그정도는 구분할 수 있지!!! 권태의 술을 빼앗는것만이 나의 소망이었다(?)

>>121 권태가 시무룩해하는 동시에 영혼의 정수를 빼앗겨서 시들어간다... 그렇게 옥사나는 살인죄 하나가 추가되는데......

>>122 아 아니야! 내가 안했어!

160 자캐는_미안해_라는_말을_얼마나_자주_하는가
세이카: ...ㅈ,죄송합...니다...

370 자캐는_머리를_아침에_감는가_밤에_감는가
세이카: ...ㅇ,원래는 아침에 감았었는데요... 으우... 그, ㅎ,혹시 ㅈㅈ지금 ㄴ냄새나는건가요...? ㅅㅅ샤워시간에... ㄱ,감고 있는데...

366 자캐가_보고싶어_를_말하는_방식
세이카:... ㄱ그, 저, 혹시 시간, 되시는,지... 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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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후후후 기대하지!!!! 노래방ㅋㅋㅋㅋ 진짜 제제로서는 ?!?! 할 곳인데 말이짘ㅋㅋ (이,이런 휘광발랄한 곳은 무엇인가?!?) 한 곡도 못 끝내고 뻗는게 보이지만 그래도 제제랑 옥사나랑 노래방에 밀어 넣고 싶다...

오오!!! 시트러스 계통 완전 좋아!!! 이제 제제표 향수는 시트러스다 (탕탕)

>>122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 옥사나는 의사로서 생명을 살리는 것뿐..!!.....인가?

그러고보니 생각난게.
이 어장 캐들은 '후 살인은 처음이라 떨리네' 드립을 평생 못써.

세이카주 안녕 안녕!! :DDD

>>124 첫타부터 세이카 저격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전부 세이카 캐릭터성에 잘 어울려서 놀랐어!!
특이 마지막 질문 ㅠㅠㅠㅠㅠ 보고 싶다는 말 정도는 끝까지 해도 괜찮아 세이카야ㅠㅠㅠㅠㅠㅠ

>>124 아니 질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세이카는 냄새 안나... 향긋한 커피 냄새가 날거야...

>>125 옥사나는 노래방에 가면 자기 부를 걸 찾는다고 휴대폰으로 듣고있는 타입이라 엄청나게 기묘한 느낌이 될지도 모르겠어!!!

생각난김에 다른 애들은 노래방에서 어떤타입인지 말해주시오!!

후우 살인은 두번째라 떨리네(?)

지금은 마사는 노래방은 가지 않는다고 하네!

안녕~! 안녕~!

>>124 (세이카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사실 권태의 현재 목표 중 하나가 세이카 자신감 증진시키기라고 한다... 언젠가 세이카가 법정에서 이의있음을 소리칠 수 있는 그 날까지

>>125 대신 이 짤은 쓸 수 있어

레알을 어이없다는 듯이 하지만 자세하게 제제에게 알려주는 마사.....

근육통은 책임지지 않아~~

>>129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굉장해!! 사형~~!!!

마사주 안녕~~~~~

권태... 노래방... 잘 부르지도 못 하면서 임재범의 고해 부를 상... 아니면 진짜 옛날 트로트 부를 상...

오오! 굉장해! 그치만 용서못함!

마사주 안녕!!!

제제는.... 처음보는 유형의 장소에 !??!?하다가... 노래조차 아는 게 없으므로.... 짤랑짤랑 탬버린행... 그러면서 현대음악에 '오오! '비트'가 충출하군!'하면서 자존감 올려주기 기계가 된다

>>129 아옼ㅋㅋㅋㅋㅋㅋ 굉장해!! 그치만 사형!! ㅋㅋㅋㅋㅋㅋ
>>130 앜ㅋㅋㅋㅋㅋ 신조어 일타 강사 마사! 대단하다! (제제: 본좌, '강추' 하겠네!)

심문 15분전... 대기 준비 완료!!

으응. 세이카는 노래방에 가 본적이 없네-

>>135 최고라는 것이다!!!

10분 뒤 10시부터 심문 이벤트 시작한다!

>>136 뭐야 데려가고 싶어

>>132 고해?!!? 그것만은 안 되오~~!!!

>>134 옛날 유행어에 빠지는 패턴이잖아?! 위험햇!!ㅋㅋㅋㅋ!!!

준비 완료~~~(알바 대타를 뛰며....)

두근두근! 준비 완료!

토오루주! 출석 체크가 다 끝났어도 중간에 참여할 수 있어! 중간에 들어와도 이벤트에 참여한 걸로 인정되니까 이 레스 본다면 재판장에 와줘!
만약 이번 이벤트에도 참여를 못 하면 미통보 결석이 2회라, 다음 심문 때 참여하지 않으면 스레에서 제명될 거야. 참여하기 어렵다고 이전에 말해준다면 미통보 결석으로 카운트되지 않으니까, 이벤트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꼭 사전에 말해줘.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미안한데 왕모기랑 결투 좀 하느라 잠깐 자리 좀 비울게...!!!

왕모기 꼭 잡아야 해애애애~~~

건투를 빌어...!!

어른들 뭐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담배에 술에 심문중에 대체

다들 고생 많았어!!!

독백 분위기있어!
하지만.... 하나도 모르겠어~~~ 살해와 관련된 뭔가가 있을텐데~!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뽀담뽀담보담뽀담
이번 옥사나 독백 분위기가 너무 너무라 읽으면서 우와... 우와아... 하고 있었다는 후문.

혹시 독백 이미지에 수정해야 할 사항 있으면 말해줘~ )=b

모두 고생 많았어~!

마사주는 일을 하고 시간이 남으면 일상을 하고싶어~~

>>150 혹시... 일상 한번에 여러개 돌리기 + 텀 겁나 느리기 괜찮아...?
마사랑 일상 한번 돌려보고 싶다...!!

>>150 혹시... 조금 많이 느리더라도 괜찮을까!!!

헉! 어떡하지!! 인생에 이렇게 인기(?)많기는 처음이야ㅋㅋㅋㅋㅋ!!!!

그럼 나...나도 두개 돌릴래!!

>>151 원하는 상황 있어? 아니면 마사가 술 마신다고 재판장에서 찾아간다!!

>>152 물론이지! 나도 느릴텐데 원하는 상황 있어?

우와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 (인간의 언어를 잃음)

분위기쩔어어어어어!!!궁금해!!! 추측하고픈게 많아!!!!!

옥사나주는 여기서 소리내어 추측해주길 바라는 쪽, 아니면 속으로 곱씹으며 추측해주길 바라는 쪽?

그리고 나도 나도 일상 가능하다! :D

이렇게나 많다면 단체도 괜찮아보이는 것 같기도?

>>154 어느쪽도...대만족이야!!!

그러고 보니... 으므, 저 투표는 비공개 투표? 아니면 누가 어디를 투표했는지 알게 되어버리는 그런 느낌?

헉... 그러면 일상이 가능한 사람이 넷이니까 둘씩 짝지을까?

(일상하고 싶어서 들려던 손을 내린다)응 네명이네(?)

>>156 누가 누구한테 OX를 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다만 투표 이유에 적힌 내용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는 잇겠네. 거기까지 막지는 않음. 약간 그...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했던 투표처럼()

>>158 손 다시 올려라 핫산!!! 나는 멀티도 좋다구우우우 ;))

앗 나는 위키 정리해야 해서 나 대신 세이카주가 돌려도 돼!!

아악 세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다섯! 다섯으로 해서.....

제제랑 마사는 전에 만났구 권태랑 제제도 만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제제랑 옥사나+세이카

마사랑 권태+세이카

이렇게 되려나? 세이카 주는 어느쪽에 끼고싶어?

다음에 꼭 일상 돌리자~~ 그럼

제제랑 옥사나

마사랑 세이카

이렇게 다들 괜찮아?

으음... (둘다 말은 해보고 싶지만 내 캐릭터가 아싸인지라 어느쪽에 가야 말이 잘 나올까 고민하는 모습이다)

너무 멋대로 정리해버린걸까(진땀!)

나 정리병이 있어서!!

괜찮아 괜찮아- 응응

담배피는거란 더 이상 사이렌이 울리지 않는 다는것은 역시 살인 후 병원 일 관두고 귀국한거 겠지?? 무너지는 배에서 내가 나 자신과 결혼했다는 건 살인/살인의 결심을 얘기하는 것인가!! 배를 출항시키는 건 의사로서 떠나보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인가!! 역시 그 사기꾼 변호사 때문에 부모님이 돌아가신거 같기도 하고!! 스스로 무감각해지면서 무기력에 빠진 느낌도 흠씬 들고..!!! 잘은 모르겠다!! 솔직히 나열한 것도 뻔하거나 틀렸거나 겠지만!! 이상 제제주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사망)

나야 좋아 좋아! 정리 고마워! :D 옥사나주는 어때? 그리고 멀티 가능은 진짜니까 원한다면 언제든 호출해줘! >:)

잡설
갠적으로 나는 극 상L파라... 난입레스에 그냥 들이대는 편이야 난입인지 단순 반응레스인지 아리까리하면 가만히 있지만 :3c

그러니 캡틴은 따봉과 함께 위키로 사라진다
야호 우리 어장 일상이 활발해요!

아앗... 그..일이 생겨버려서 일상이 어려워졌다...
미안해... 내일은 반드시 난입레스를 써둘테니...

흐먀... 그러면 1대1대1인감-

>>170 앗!! 괜찮아 괜찮아! 일 잘 해결하길 바래!
그러면 나는 뒹굴 시간인가 _(:3」∠)

그럼 3인이서 돌리자! 재밌겠다~~:D

옥사나주 나중에 일상 꼭 하자~~ 찔러줘서 고마워!!

아니, 제제씨도 와랏(?)

호옷! 3인 일상으로 빨려들어간닷! 좋아 좋아 :D

으음.. 그러면 순서 같은 걸 정해야하나?

세이카 씨가 처음을 맡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

왜냐하면 세이카가 많이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하니까ㅋㅋㅋㅋㅋ~

그런가- 음음. 어떤 상황이 좋으려나...

노래방 증설은 무리일테고... 도서실이라던가?

힘내라 세이카...! 응원한다 우리 소동물 세이카..!!!
(하지만 한편으론 괴롭히고 싶어... >:3 )

도서실 좋다~ 거기라면 마사도 자연스럽게 있을 것 같아 XD!!!

나는 둘째도 셋째도 괜찮으니 제제주가 정해줘!

노래방 증설ㅋㅋㅋㅋㅋㅋ 난 도서실로 괜찮아! 그럼 부탁할께!

나도 언젠간 상L을 해봐야지! 음음. 익숙하지 않아서 못하구 있었거든....

(간단하게 스타트를 끊어보았는데 이정도로 충분할지 몰라서 불안불안한 세이카주였다)

>>179 흐음... 제제랑 세이카가 있으면 마사가 마구마구 말을 걸고 싶어하겠지! 아마! 일단 내가 먼저 가볼께!

>>181 (소곤소곤) 사실 나도 상L이 처음이라네.... 자꾸 레스를 일상식으로 쓰다가 지우게 돼ㅋㅋ

>>183 ㅋㅋㅋㅋ!!!!나도 그럴 것 같아 ㅠㅠ~ 응 제제가 앞장서줘서 든든해~

>>182 완전 충분!

7일 오후 11:26 웹박수 질문:
"그러고 보니 심상독백에서 꼭 1인칭의 이야기만 가능한걸까? 그, 내 캐릭터가 듣지 못한 이야기도 넣고 싶은데 조금 다른 시점에서 진행해야 하는 이야기라서..."

==> 반드시 1인칭만 쓰진 않아도 된다! 3인칭도 괜찮고 기타 등등 뭐든 괜찮다!

(뭔가 별 것도 없으면서 응답 시간이 느리다는 사실이 너무 찔리는 세이카주)

(사에키는 누구인가 생각하는 세이카주(?))

>>186 (사실 똑같이 내 텀 너무 길어어어!!! 미안해 밍나!! 하고있던 제제주)

>>187 끄아아아아 (수치사! 폭살!)

나도 알바 하면서 하느라 미안해!!! 이러고 있었는걸!!ㅋㅋㅋㅋ!!! 모두 같은 생각 하고있던 거 였어??? 그럼 나도 미안하기를 그만둔다~!~!

제제: o0(아아. 히사이시 조와 인생의 회전목마. 어릴때 자주 먹었지(?) (주억)) (농담)

제제는 인생의 쓴맛을 너무 일찍 먹어버린 거구나?!?! ㅋㅋㅋㅋㅋ!!

아니 그걸 먹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안하기를 그만둔다 죠죠.....!!! (하기에는 너무 긴 텀이었다) (털썩)

ㅋㅋㅋㅋㅋㅋㅋ제제는 사실 실시간으로 '아아, 이것은 '뮤우직'이란 것이다' 당하고 있는 걸! ㅋㅋㅋㅋㅋ

사실 제제 레스를 쓸때마다 이상한 놈이라 죄송하다고 석고대죄를 하고 싶어져요...

제제를 제제하지 않으면 (껄껄)

세이카: 아 진짜 음악실 노래방 피시방 언제 추가함미까 사마엘 선생(말한적 없습니다)

제제는 귀엽기만 한걸~~~

세이카는 복지를 호텔급으로 바라고 있는 거냐구ㅋㅋㅋㅋㅋ!! 물론 음악실의 세이카는 궁금하지마안....

세이카 반응이 중간에 끊긴 건가?!

미안 끊겼어...!

아냐아냐~~~ 천천히 써줘~!

>>195 앜ㅋㅋㅋㅋ 마자여 사마엘 선생!!!
>>196 그렇게 느껴준다면 큰절!!!! (넙죽
>>198 앗 미안미안! 쓰면 거기에 나도 추가 레스 올릴께!

미안해...!(도게자)

(토닥) 돈 워리 돈 워리 유 앤 미 쎄임쎄임

수고했어 마사주-

8일 오전 12:18 "금목서" 웹박수
=> 괜찮아~ 리뉴얼 기간 때 시트에 적어줘!

★☆★ 토오루주는 오늘 이벤트 참가가 힘들면 캡틴한테 꼭 말해줘! ★☆★
말을 안 하면 시트가 내려가게 된다...!!

일이 생겨서 오늘은 좀 일찍 방송 올린다!

제제의 첫 인상은...흠, 톤데모 원더즈네-

갱신 갱신! 두근두근!

>>207 헉 완전 좋아!! 생각해줘서 고마워!! :DD 샹큼하고 톡톡 튀는게 확실히 제제 1차적 인상으로 찰떡이야! sasakure.uk 음악은 좋아해서 더 기분이 좋네 :)

본받을만한 어른
1. 알콜중독 이혼남
2. 니코틴 중독으로 손떨리는 의사
3. 평가가 극과 극인 경찰

믿음직한 어른들이야...

>>209 하...... :)

사실 마사 너무 너무 귀여워... 더 더 놀리고 싶어...

>>209 와! 이것이 딜레마의 배심원 성인조다! (절망편)

제제주ㅋㅋㅋㅋㅋㅋ 세이카도 괴롭히고 싶다고 하더니.. 이... 이런 위험한 사람을 봤나!

>>212 크읏, 들켰군!! 역시 마사를 닮아서 눈썰미가 좋은 마사주인게야!!

>>213 저 장면은....!!! 갸아아악~~~~ 마사주 죽네에~!~!

3심독백 노래로 뭘 넣을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캡틴 등장이다
10분 뒤에 이벤트 시작! 오늘도 힘내보자~~


그리고 토오루주는 이번 이벤트에 꼭 참여하거나 오기 힘들면 힘들다고 말 한 번 남겨줘!

사실 심문 간 텀이 최소 이틀은 될 거라고 생각해서(=이벤트 3회는 한 일주일 걸리겠지~ 싶어서) 3회로 걸었던 건데 내 예상보다 독백 제출이 되게 빨랐다고 한다...
손 빠른 참치들... 부럽다...

>>214 켈켈켈 죽음보다 더 한 결말을 주지! 끝까지 귀여워해주마!!!

>>215 아자아자! ヾ(≧▽≦*)o 기대된다아아!!

5분전!!! 5분전!!! 5분전!!!

(무서워서 벌벌 떠는 참치회

>>216 사실 나도... ㅎㅎ;;
1심독백은 시트 쓸때부터 구상하고 있었긴 하니까.

>>219 (간장 들고옴)

난 초장이 좋아

(배고파짐)
(세이카주 참치회 앞에서 접시 들고 대기)

꺄아아아아아앙(?)

(긴장감에 사망)

다들 엄청 빨라서 마사주도 빨리 독백을 제출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어~~
10시다!

심문이 끝나면 이어오겠다구!

좋다구~~!!

잭 스타우버 좋아해!
드디어 노래 들으면서 참여할 수 있다~~!

알바 탈출 축하~~~

>>230 (기쁨의 쌈바!)

순간적으로 라푼젤 코스프레 제제가 떠올랐다... 가챠였으면 이거 UR이에요

세이카주! 혹시 사마엘이 오늘 세이카의 반응에 대해 언급해도 괜찮을까? 성격+입장 상 썩 좋은 말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 미리 물어봐.

으응, 어쩔수 없네... 응, 너무 심하게는 말하지 않아줬으면 해...

>>234 오케이~ 살살 말할게

흐악 다 답했나? 빠진게 있다면 말해줘~~

>>229 얏호~~! 잭 스타우버 좋아 좋아! 그 기묘함이 또 최고!
사실 이거랑 There's Something Happening 둘 중 한참을 고민했어!

>>232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 싶다!! 딜레마의 배심원 가챠 뽑게 해주세요!!

헉 딜심원 모바게 출시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오늘 감상 한줄 평:"신 같네."

고생 많았어~~ 이런 형식의 독백은 처음이라 또 재밌네!! 흑발의 아이는 무엇일까..

>>238 왠지 욕 같아!!

노래인거야- 역시 제제가 처음 말했던 한줄부터 저 노래가 생각났네-

그리고 아우터사이언스도 은근히 생각났고?

다들 수고했어!!! 오늘 완전 기대하고 있어서 손에 땀이 흥건하네! ㅎㅎ 조금 뻔해서 예상가능한 반전?이겠지만!

감상이나 추리해주면 기쁠꺼야 (쑥스)

>>241 피노키오P의 그것!! 사실 초기엔 그 쪽도 고려했는데!! :D 결국 잭 스타우버의 품속으로 돌아갔지만(?)

신같네도 어울리지만 순간적으로 이쪽도 생각났었어... 제제 그녀는 신인가?

사실 세이카라면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한건데... 너무 민폐였으려나...?

>>244 동영상이!! 깨졌다!!ㅠ

사실 엄청 작은 점, 스스로 말해서 추해지는 점이지만, 제제가 일상중에 한 대사중 이중적 의미가 꽤 있었네. 예를 들어, '책임감 있는 의사가 살인을 한다해도 세계가 더 나은 곳이 되지 못하지는 않다' -> '살인 자체가 좋은 건데 왜? ㅇㅅㅇ)'라던가

참고로 지금 일상도 상L도 오케이니까! 일상 원하면 말 걸어줘!

https://www.youtube.com/watch?v=5cD7v_u7cZE&t=2s

>>246 나제다... 나제다...

제제 생각보다 훨씬 무서운 사람이었어...

>>245 세이카는 그럴만했어!!!! 오히려좋아!

중간에 말하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못 한 말이긴 한데...
옥사나는 한 명을 죽이고 살인의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는 반면 제제는 78명을 죽이고 살인은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게 대비점이 보여서 되게 룽했다...
그리고 그 둘이 바라는 게 자신의 유죄 판결로 동일하단 것까지......

>>245 오히려 좋아2222 세이카의 성격에 맞으니까! 매우 좋았어!!

>>247 오오오!! 이 곡 짱 좋다! 진짜 제제를 떠올리게 해줘!!! :DD 계속 들어야지! (히히

아 맞아 제제주 혹시 이전 일상 끊고 내가 새로 답레 달아도 될까?
제제에 대한 권태의 태도가 바뀔 것 같아서 이전 일상은 잇기 힘들 것 같아서......

일상 잇는다 해도 내일이나 되어야 하겠지만
(위키 깎는 노인)

사실 이쪽은 제제가 오페라쪽이라던가, 그런쪽에서 자라와서 모르는 줄 알았지 진짜 사이비 종교라고는(먼산

그러고보니 사실 '후우 살인은 79번째라 떨리는 군'같은 드립을 생각하고 있었어

굳이 말하자면, 제제는 최종적으로는 유죄판결이든 무죄판결이든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긴해. 무죄면 덤으로 따라오는 소원권 = 이득. 유죄면 확정적으로 남에게 지급되는 소원권 = 개이득 정도의 취급이랄까. 실제로 상황이 도래한다면 반응은 다르겠지만.

'살인은 79번째라 떨리는 군'
이 무슨

>>251 나도 안 그래도 그 생각하고 있었어!!특이 심문 바로 전까지 일상 이으면서 속으로 식은 땀 흐르고 있었으니...ㅋㅋ

위키는 매번 고마워!! (넙죽) 들어가는 수고가 정말... 아름다워....

>>253 짜잔 제제는 사이비 종교였습니다 (임포스터 풍)
오페라랑 제제랑 꽤 어울리긴 하는 걸!! :D (그래도 놀랐다면 의도가 제대로 전해진거 같아서 기뻐 (소근))

근데 진짜 제제도... 밀그램적으로 너무 어렵네

단점이 확실히 보인다는 느낌으로

1. 사이비 종교
2. 살인은 죄가 아니라 해방이며 행복
3. "87명"

쇼크포인트가 많았어

죽음으로 구원받으세요~ 하는게 어쩐지 진짜 있을것 같아서 좀 무서워...
원작적으로는 아마네가 안좋은쪽으로 한층 더 극에 치닫은 느낌

있지...그 쿨에이드 사건이라던가...(씁쓸

어느쪽으로 판결을 내리듯 나락으로 갈거 같다는게 밀그램의 특징이지! :D 사실 항시 제제 설정 괜찮은가 하고 덜덜 떨고 있지만...! 모두들 제제가 너무 과하게 행동하거나, 불편하면 꼭 꼭 말해주길 바래!!

확실히, 현실에서도 보이긴 해...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죽음에 대해 집착을 보이는 공통점을 보이는 게 흔하다고 읽은적이 있어. 제제의 경우에는 현실과 다른 점이 꽤 있겠지만.

약간 일부러 아마네와 정반대로 잡은 점이 꽤 있긴해! :D 아직 밝혀진게 많지는 않아도.

으음, 근데 다음은 나라는거지...살려ㅈ

>>262 기대 만땅!!!! 완전 만땅!!!! (야광봉 오백만개 준비중) 두근두근!!!

>>263 그러지마...! 살려줘 끄앙

제제의 답레는 막레로 받을게! 일상 재밌었어~!~!

너무나 너무너무 충격적인 심문이어따.... 진실에 뭐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사주는 자야 해(ZZZ)

딱 좋네!! 제제주도 슬슬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ㅎㅎ

잘자고 좋은 꿈 꿔!! 그리고 오늘 심문 모두 어울려줘서 고마워!! :DD 정말 즐겁고 좋았다!!

9일 오전 12:42 "스펀지" 웹박수
==> 해당 묘사는 넣지 말아줬으면 하네. 사유는 캐릭터스포가 될까봐 말해주기 어렵구...

미안하다아아아!!! 너무 답레가 늦었어!!!

(이미 답레가 백만년 밀려버린 캡틴은 아무 감흥 없는 표정으로 그냥 보고있는 중)


덥다아아악
오늘내일 태풍 올라온다는데 다들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해~~

괜찮아~! 괜찮아~! 나두 늦었다!!! ㅠㅠㅋㅋㅋ~

나 오늘 나가야 하는데!!(입틀막!)

마사가 통제가 안돼....(급피곤..)

쟤 왜 저러는거지?(내 캐임)

>>271 귀엽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내 말이 맞는 듯.

마지막 심문 날짜가 정해진 덕분에 1심 종료 및 리뉴얼 기간도 확정되었다!

11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제1심 아웃트로 이벤트.
아웃트로 이후부터 14일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리뉴얼 기간.
14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제2심 시작.
15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권태 심문이 있다!

리뉴얼 기간에도 일상을 돌릴 수 있지만 제2심이 시작되면 끊고 가야하는 점 참고해줘~

리뉴얼 기간에 대한 안내는 금요일 아웃트로 끝난 뒤에 올릴게~
난 설마 1심이 일주일도 안 되어 끝날줄을 몰랐는데 큰일났다 발등에 불 떨어졌어

굉장히 빠르다!!!

그니까 말이야
퀵실버가 울고 갈 속도!

그러면서도 다들 퀄리티도 좋은게... 다들 빨라...

갱신갱신! 진짜 ktx급 속도라고 하기에도 모자른단 말이지!
그러고보니 1심 끝나면 가벼운 AU 이벤트 한다하지 않았나? 그건 그대로?

>>277 속도퀄리티 모두 SS급인 옥사나주가 할 말이냣!

>>278 속도가 빠를뿐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고보니 AU이벤트도 있었지!!! 어떤걸지 기대되는걸!!!

>>278 응... 할...건데... 아이디어가... 아이디어가아아아............

>>279 기만자다! 여기 기만자가 있다아아!!

(도망가고 싶은 세이카주였다

탈주 위험군이다!! 잡아라!!!

(끄앙 이거 놔요 무서워요 안되여 실어여 하지마세여(?))

(남의 일이 아님)(외면)

어딜도도망가 >:3 (둘 다 함냐)

(팝콘)

10분 뒤에 이벤트 시작한다!
그 전까지 세이카주를 포획하자

(조용히 싸x버거로 덫 놓기)

>>289 맛잇겠다

5분전!!!!!!!

여기에!!! 싸이버거가 있다!!!!

오타로 쉼표가 물음표가 된거 같지만 그건 그것대로 몬가 재밌으니 이대로 간다(?)

오류가?있던것?같지만?참치들은?아무것도?못본거다?

다들 순한맛이 됐엌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들 보노보노땀 흘리고 있을 것 같아

세이카는 아가야... 지켜줘야해...

situplay>1596912075>386
>>권태와 같은 이야기지만 세이카가 술을 마셨을 것 같지는 않다.<<
아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술 마시는 세이카...

의외로 주량일지도!!(????)

앜ㅋㅋㅋㅋ 순간 너무 미스매치라 터졌닼ㅋㅋㅋㅋㅋ 술병들고 캬악 퉤 이 더러운 세상하는 세이카... 육식하는 토끼... 동그란 네모...

권태에게도 의외로(?) 양심이 탑재되어 있었구나!!!(너무함)

마사가 알게 되면 평가가 올라갈텐데~!

>>300 오~ 안 밝혀야지(???

>>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 감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심문은 5분에 시작했으니까 55분에 종료한다! 헷갈리지 말기~~!!

세이카: 냉...장고...
세이카: 냉장고 앞에 쓰러져있던 주제에!!!!

(이러지 않음)

아빠가 나한테 냉장고를 집어던졌어요
(※아닙니다)

((세이카 아버님의 괴력이 굉장하다))
((동공지진))

>>3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카 (파멸편)으로 기습이라니 비겁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제: 억울하네만!! ㅇㅁㅇ)

그렇지... 냉장고를 던졌으면 반격은 해야지...

사마엘이 마사의 요청에 대답하지 않은 건 독백에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도 있었다는 후문.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그런 메타적인 이유가...

모두 고생 많았어~!~!

>>306 >>309 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고 있따 터짐)

오오... 이런 엇갈리는 시점 완전 좋아하는데!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좋다.... 수고했어!!!

냉장고 앞에 쓰러져 있었던 주제에 말대꾸야!(?)

(제제주랑 세이카주한테 혹시 말 걸고 사라져봐도 되냐고 묻는 눈빛)

>>314 매우 매우 오케이!!! 렛츠 고! (>ㅁ<)b

무슨 말이려나요-

마사가 세이카를 받는데 성공했다면 세이카의 방으로 데려가서 이불 덮어주고 조금 옆에 있다가 일어나 나왔을 것 같다~!~!

>>316 (세이카 쓰러진 거에 말 걸어도 되냐는 거였다! 아마 위키 끝나고 다시 올 거라 시간 많이 띄워지겠지만......)

이쪽은 오케이-

이마에 물수건도 얹어줬겠군...!

어쩌면 세이카의 꿈 속에서 수고했어요 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지도?!

제제가 세이카를 받치려 했다면 뭣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깔렸을꺼라는 학계의 정설

그, 그래서...어떠셨나요(불안불안

>>321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마사: 학생회장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근력을 키워놓는다구요?!(뿌듯!)

>>322 완전 좋았어!!! 수고했어!!! 세이카 본인에 대해 더 알수 있어서 좋았고, 그 기억의 공백도 너무 너무 신경쓰여!!!! 궁금해!!! 그리고 음악에 관심을 보이는 건 아버지의 영향이었구나.....!!

(앗 그리고 만약 세이카가 방으로 부축된다면, 그 걸 따라가는 제제에 대한 것도 적을 수 있을까? 따로 생각한 게 있다면 안하겠지만!)

나는 완전 오케이야- 마사주는 자러가려나...?

사실 뜯어먹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2심이 지나기도 전에 떡밥이 다 뜯겨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세이카주였다

마사주 자야해(슬픔!)

마사는 세이카를 업고 방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해!
손이나 이마에 처치를 해줬을거 같네~~

>>322 최고였어!!! 어느정도 뇌피셜로 윤곽은 잡히지만 공백부분을 상상하는 재미도 놓지 않았어!!! 오히려 일하는 중이라 질문을 몇 못한게 아쉬울 정도야...

아 혹시 다들 괜찮으면 부축된 세이카를 옥사나쪽에서 진찰한다던가 해도 될까?

>>328 너무 좋아~~ 안그래도 마사는 의사인 옥사나를 떠올릴 것 같았으니까~!~!

아, 그리고 조금의 관전 포인트: 시점 변경으로 인해 ⋯이 ...이 되는 (?)

사실 어떤 느낌일지 거의 74.8프로는 다 뜯겨버린거 같은 느낌이야- 다들 질문이 너무 날카로워-

>>330 (떡밥 허버버ㅓ버법법버법) (美味 짤)

제제는 아마, 세이카의 방에서 자리 잡고 깨어날때 까지 기다리고 싶어 할거 같아. 그러지 못한다면, 적어도 밖에서 끊입없이 서성일거 같은데..이 것도 괜찮을까? 제제는 누구라도 나가라 하면 바로 나갈테지만.

난 오케이인거야-!

>>329 의사(무면허)인상태라도... 진찰은 가능하다!!
>>332 제제 귀여워... 좋아...

맞다 옥사나 지금 무면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et the medic(?)

(바늘을 잘못 꼽으며)
담배한대 피워도 될까요?

그러고보니 제제쪽에도 은근 그 생각이 많아지기는 한데...

"타인의 캐릭터 비설에 대해 추측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대신 그 추측에 캐릭터 주인 본인이 직접 코멘트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룰이 있는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다아아(?)

그런고로 제제짱 시간 되려나

>>338 궁금해애애애애애 (사망)

앗 미안미안 나갔다 와서 이제야 봤네... 시간이야 있지만!! 아니면 지금 써 놓고 나중에 이어도 되고!! :D

흐므, 그럴까나-

오늘 바람 진짜 강하다 다들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

(힘없는 낙엽처럼 날려가는 마사주!)

으아악 플라잉 마사주다!!!

I Believe I Can Fly~~~~(뚝뚝)

우리집 아조씨... 대충 이렇게 생겼다
태풍 때문에 마사주도 날라가고 밖에도 못 나가는 김에 낙서 :3c

(심멎)

아조시 멋있어여~!~!

와아아아... 분위기 있어...! 간지나...!

우와아악 (찬란함에 구마당함

to 마사주
혹시 옆구리 간지럽혀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마사: 안ㄷ)

이름칸 실수!

오케이 콜!!
다음에도 안 주면 간지럽혀야지 킬킬킬

결국 마사는 한발 물러섰다고 한다.....

어린에에게 진심으로 떼쓰려 하는 권태씨.....(??)

마사한테 "싫다 당신..."이라는 말을 들었다...
버킷리스트 하나를 완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왜 버킷리스트인거야!!!!ㅋㅋㅋㅋㅋ!!!

끄아에앙...

그치만 이런 하남자캐를 굴릴 때 경멸의 시선 받는 건 로망이잖아...... (???

세이카주 안녕~~~~

안녀엉... 힘들다 으에

>>360 현생 문제인가...... 토닥토닥이야

10분 후에 이벤트 진행한다~~

10분저어어어어언!!!!!!!!!!!!!

옥사나주 안녕~~~~~~

>>356 >>3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리 있어!!!!

다들 안녕안녕~~ KTX같은 스피드네 우리!! 오늘도 기대된다아아!!!

다들안녀어어어엉!!!! 벌써 1심종료인가... 돌아보ㅕㅁㄴ 길었어

난 기대 안 돼애애~~~(토할 것 같음!)(긴장!)

힘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혼연일체가 되면 돼!(?)

경험자의 조언 잘 들었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흐릿)

>>366 기대하고 있다구!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부담감을 더한다)

>>365 그러네... 짧아보이지만 돌아보면 길었지.......... 머나먼 여정이었어............

>>366 (포획틀 준비)

>>369 구아아아악.....

57분...은 애매하니까 정각까지 진행!

새삼스럽지만, 수감자들 전원 음악 장르가 다 제각각인 특이점, 좋아해...

>>373 아 진짜 진심
짱이라고 생각해
진짜 짱이야

질문 답하지 않아도 되도록 독백으로 해버리기!(?)

세이카주는 마사주의 피로도를 고려할 수 있는 마음씨 착한 프렌즈구나! (??

오늘도 고생 많았다!!!!! 짱재밌었다

투표 결과가 어찌 나올지 기대되는걸
후후후후후후후후

(양심없이 짤 재활용)
이번도 너무... 너무 좋은 심문이란 심상독백이었다....
그 '아저씨'의 정체가 궁금해애애애애애 (폭팔)

착한 세이카.....(풀썩!!)

후후... 아저씨는 중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네! (손가락 들기!!)

다들 고생했어어엉!!!! 아저씨는... 누구야...

특히 끝에 전학생은 자신을 '가짜'라 볼 것이란 게 신경쓰여!! :D 추측하고프다! 떡밥만 받아먹고 싶다! (뒹굴

진짜 추측한거 풀어보고 싶은데... 룰 킷샤...!

세이카는 추측해도 말 못한다구, 받는 사람 힘들어할까봐...!

하지만 세이카주가 추측하는 건 자유지~~ :P!

타인이 추측하는 건 된다고 적혀있었어!! 물론 마사주가 추측을 속으로 해주길 원하는 타입이라면 나도 꾹 참겠지만...!!

와, 근데 진짜 벌써 1차 심문이 끝난다니 신기해! 글고 일상 OK니까 원하는 사람 있으면 찔러줘!

난 말로 해주는 걸 재밌어하는 타입이야!!! 그래서 조만간 정주행도 하구 쭉 추측을 풀어볼까 생각중이다~! XP!

주로 비설 추측하는게 룰로 막혀있다구...?

엣?! 당캐주가 피드백 하는 것만 금지 아니었어?!

>>385 (기대)
>>386 "타인의 캐릭터 비설에 대해 추측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대신 그 추측에 캐릭터 주인 본인이 직접 코멘트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니깐 자기꺼 스포만 아니면 괜찮지 않아?

아, 본인이 직접 피드백하는것만 안되는 건가(키릿)

각오해라 모두(?)

>>389 (기대!)

>>389 (쪼꼼 긴장!!)

>>389 (긴장)

제제, 제제, 제제에에에

이 아이, 태어날 때부터 왜 거기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고생하는건가요! 저 사상 바꿔주고 싶어! 도와주고 싶어! 상식을 알려주고,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와주게 하고 싶어! 다 살아돌아가면, 데리고 살고 싶어! 키우고 싶어! 귀여워!! 귀엽다구!!!!! 그리고 그 와중에 자기가 한 일이 진짜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떡하냐구 이 아이를! 아이는 잘못한거 없다지만! 이거 용서해주면 너무 자신감 생겨서 죽이는게 진짜 좋다고 생각할거 아냐! 하지만 용서 안하면 죽어버리는걸! 죽이기 싫은걸! 어케해!!!

마사도! 그 책임감! 똑부러짐! 자기승인욕구! 느껴져! 알거 같아! 그런데 하필 왜 자기가 한거야! 설마 경찰이 안 좋았던 거야? 아예 무시 당한거야? 아니면 설마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의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평판이 떨어질거 같으니까 "좋아, 내가 직접 나서지" 한거냐굼ㄴㅇㄻㄴㅇㄹ 우리 학생회장 너무 힘들었다는거 보여서 아프다구! 그러니까 아프지 마! 아프지 말라고!!!

>>388 이게 맞다!
자기 비설 스포만 아니면 뭐든 괜찮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추측해줘라!
나는 참치들의 추측을 읽고 한손에 와인잔을 든 채로 의미심장한 흑막같은 웃음을 짓고 있겠다!

(안주로 치즈 갖다놓기)(옴뇸뇸)

>>393 (승천) (매우매우승천아주최고임짜릿하다!!!!!!)

옥사나!! 으사양반!! 으사양바아안!!

여기도 책임감이 너무 강해! 어른의 의지란 이런거냐구! 하지만 너무 죽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마음 아파! 우리애기 다 마음껏 죽여버려! 괜찮아! 괜찮다고!(세이카가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살인 하고 나서 너무 힘든 나머지 담배까지 폈는데! 여러분! 우리 옥사나쟝이 이렇게 여린 아이예요! 이 아이한테 정말 용서하지 않는다고 할껍니까! 네!? 으아, 진짜 이거 보면서 주접떨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진짜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붙잡아주고 싶어! 살아 있어도 괜찮다고 하고 싶다고! 진짜! 다들 너무 잘 만들었다고!

박권태!!! 아조씨이이이이이

진짜, 이 분 너무 간지 나는거 아냐! 아니, 이게 딜레마고, 이게 밀그램이라는걸 너무 명확히 보여주고 있었다고! 용서하지 않는다를 누르면 박권태 아조씨가 딸과 아내 못 만나고, 그리고 더 힘들어할거라는 게 보이잖아! 자신이 자기 딸 못 만난다고! 응! 그 애는 뭔 잘못이야! 하지만 용서한다를 누르면 이게 아내한테 한번 잘못한게 있음에도 다시 다가갔다라는 그 전제가 긍정된다는 것이 너무 아프다고! 캡틴은 사과해!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든거 사과해! 빼애액! 박권태 일가한테 해피 엔딩을 주게 해줘!!

후아아, 진짜 계속 하면서 주접떨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짜릿!)

(짜릿해...)

짜릿의 정수다.....

그리고 백번 동의해!!!!!!! 진짜 진짜 이런 갓 서사와 갓 캐들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짜릿하다 진짜...................................... 의도한 부분을 딱 집어줘서 정말... 감격받았어... 양손으로 입가리기......

그리고 캡틴은 지금 상황에선 투표할 일 없지만(ㅋㅋ) 진짜 투표하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우리 친구들한테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머리 싸매고 있을 듯 해
진짜 우리 애들 생각할 거리 많게 잘 만들어진 갓캐들밖에 없어
너무 좋아
짜릿해
행복해

사실 마사주는 세이카가 이중인격인가 하는 생각도 해 봐따~! (부끄!)

후에- 과연 어떨까나-(?)

모오오오오오닝!!!!

굿모닝~~~

옥사나주! 아직 세이카에 대한 투표가 도착하지 않았는데 고민하는 중??

예아... 고민이...길어져...

ㅋㅋㅋㅋㅋ 좋은 현상이로구만
흐뭇한 웃음으로 바라보기

사마엘과 대화가 가능하다니?! 이런 귀한 기회가~~~

사마엘아사마엘아 얼굴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엄, 딱히 아무것도 안하리(?)

???: 구워먹을 겁니까?????

그리고 사마엘 계속 생각한거지만 감정 없다 한거 치고 은근 풍부하지 않아? 그런 점이 귀여워!

귀여워(귀여워(귀여워))

구워먹어도 날개뿐이라 맛없을 거 같은걸!!!(???)

맞아~! 귀여워~~~ 꼬옥 안아주고 싶어~!~!

아니, 마사의 저 반응이 귀여워(귀여워)

아앗~!~ 타깃이 바뀌었어?!?!(??)

>>415 만장일치로 인정합니다.

이때 세이카가 보다가 사알짝 뒷걸음질 치는 난입을(?)

만장일치당했어~~~~

후훗... 어쨌든 이걸로 버킷리스트 하나를 이루었다~!~!(손가락 들기!)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이카야 세이카야 마사가 사마엘 얼굴을 만지는 장면을 본 눈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사실 여행왔는데 폰 배터리가 벌써 12프로라는 비보가 있습니다만)

0o0!!!!

어떡하지~~ 폰 화면 밝기 낮춰~~~(소용없음)

그래서 난입하고 싶지만 난입 불가라는 슬픈 사연으로 인해 재밌는 난입각은 놓칠수 밖에... 흑흑

덕분에 마사는 학생회장의 위엄(??)을 지킬 수 있었다~!(빠밤!)

Ai로 마사를 만들려 한 결과물....

https://ibb.co/pXnxyf3

들켰엌ㅋㅋㅋㅋㅋㅋ~!~!

마사의 위엄(??) 안녕~~~~

아직도 진행되지 않았다면...하는 수 밖에 없잖아, 이거...(?)

세이카가 마사의 숨기고 싶어하는 면을 많이 보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된게? 아닐?까?

아니라며 눈물을 퐁퐁 흩날리며 도망치는 마사!(이러지 않습니다)

>>425 예쁘다!! 어울린다!

그리소 마사는 귀여우니까 뭐든 용서되는 것이야! >:3

구아아아아악
(20분 뒤에 아웃트로 시작한다는 레스)

그리고 캡틴의 방에 대왕벌레가 나타나서 불시에 사라질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청소기 가져왔더니 벌레가 숨어서 너무 슬픈 캡틴.

ㅣㄴㄷㅅㄱㄴ닫ㄱㄴㅈ

벌레...시러...

너 무 싫 어

"용서하지 않는다"

>>431 꼬마워!! :D~!

대왕벌레 꼭 잡아아아~~

2분저어어언! 벌레...

늦을뻔 (식은 땀)

캐릭터 귀여워~!~! 😍

귀여워22 진짜 캡틴 디자인 센스 대단해..

귀여워!!!

분위기가...분위기가아...와아...

예,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 미리 쓴 게 날라감. 다만 흥미로워!!)

이벤트인가-

한 명정도는 용서하지 않는다가 나올줄 알았건만!!!(쓴거 다날림

설마하던 전원 용서!!
캡틴도 결과 보고 많이 놀랐다...!!

글고 이건 투표 의견을 모두 모은 표!
권태가 동점 나올줄 알고 관전러 분들한테 투표를 요청했더니(사랑합니다 여러분♥) 권태가 유난히 많은 점 양해해줘............

다들 뭘 썼길래애애~~

>>443 >>445

사실 결과가 두렵고 어떻게 내 캐를 바꿀지 고민중인 세이카주(1심은 용서안할줄 안)

>>447-448
이미 사라진 미래이거늘!!!

궁금해애애애애~~~~(발버둥!)

으으으응... 생각해 보니, 재활용할 수는 없긴 하니깐 보여줄께! (찡긋


"..."

제제 르 귄.
그녀를 알고 있었던 자들이 그녀를 본다면, 필시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이 보던 그녀는, 언제나 표정에 보드라운 색체를 품고 있었기에.

그 앳된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졌다. 무언가가 알록달록한 색 그 자체를 빨아들인것만 같았다.

제제 르 귄. 그녀는 분노하지 않았다. 슬퍼하지 않았다. 소리 치지도, 주먹에 힘을 주지도 않았다. 그저, 낮게 깔린 목소리로 한마디를 내뱉을 뿐이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군."

...였었다!

픽크루도 (가공 가능) 대충 이러케...

사실 나도 용서 못 받을줄 알았어
왜... 왜 용서받았지?? 더 극악무도하게 굴려야만

와..와...와아아아....

왜 용서받았지222 더 극악무도하게 굴려야만222

>>452 어머 세상에 어머
짜 릿 해

자기캐는 용서받지 않을거라 생각하면서 남들은 용서한건가-(?)

마사는 사실 예상했어~

3심까지 예정대로 될지가 궁금한 거시야~~~ :D!

>>452 (맛있다)(맵다)(맛있게 맵다)

생각해보니 '전원 용서'인게 또 제제의 사상에 따따블 영향을 줄거같네, 응!

>>458 (두근두근)

>>458 마사주는 다 계획이 있구나 (기생충 풍으로)

흐먀... 무셔...

>>460 크아아아아아악 (행복사

랄까 이쪽은 되게 말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거 같기도 해서...흐므, 또 리얼덕에 피로도ㄱ

마사는 용서받지 못한 죄인이 하나라도 있고 자신이 용서받았다면 더 제복같은 형태로 구속복을 리폼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런 결과는 예상밖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전원 용서가 뜬만큼 옥사나 개인에게 있어서 격한 변화는 없기는 하겠지만 아마도 일부 수감자에게 조금 날이 선 태도로 변하기는 하겠네!

아니 사실 전부일지도 모르고! 사상이 긍정받았잖아!

>>466 (벌벌벌)

마히다
(입에 썰들 다 욱여넣기)

>>464 아이고 여행가서 참여하느라 고생 많았어...... 뽀담뽀담

>>466 크으으으으 그것도 보고 싶어!!!! 사실 용서받지 못한 제제랑 용서받은 제복 마사랑 어떤 상호작용이 일어날지 궁금해!!!!

>>469 한껏 마사가 무시했을걸!!!(??)

그렇게 안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p^~

만약 세이카가 1심에서 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면-?

애들 한껏 피폐해진 AU도 보고싶다......
헉 이벤트 이걸로 할걸

>>472 더 벌벌 떠는 햄스터처럼 되는 거 아냐?!?! ;-;!!

벌벌 떠는 햄스터(귀엽다)

피폐 AU 좋다....
이미 피폐한 친구들도 있는 것 같지만(??).....

>>472 보고싶다아아아아!!!! 전원 유죄판결이면 제제는 분노가 더 짙어 졌을꺼 같네!
그리고 이벤트!! 궁금해!!!

>>467 누군가 한명 트롤링을 해야한다면 그것은 옥사나가 될것이다!!!

>>469 (흥미진진)

>>472 감옥이 순식간에 콜로세움으로!

가장 먼저 죽는 역할입니다 세이카입니다 감사합니다(?)

햄스터 세이카 상상만해도 귀엽다 (귀엽다)

>>470 것도 좋아...❤️

트롤링 예고를 들어버렸다~!

하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트롤링할 가능성이.....(마사: 내 소원...)

헉 배틀로얄 딜심원 심장뛴다

되게 쓸모없어보이는걸 무기로 던져주자

그 소리나는 닭 장난감같은거

제제는... 사이비 레벨업으로... 트롤링이 예정되서... 미리 사죄드립니다 여러분......

그래도 제제에게는 마음껏 해도 돼!!! 이번 리뉴얼로 영구적 상해도 상의없이 오케이하고 싶ㄷ (털썩)

그럼 권태는 돈나오는 총 그거 쏠래

그거 없이도 권태아찌같은 사람은 손쉽게 세이카같은 애는...(?)

(왠지 이미 본편에서 피폐AU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맨몸 초등학생한테 지는 신체능력의 제제를 떠올린다)

>>485 권태아찌는 차카니까 세이카 햄찌를 봐줄꺼야!!

사실 세이카만 아니면 전부 나락이 아니였을ㄲ

랄까... 선관은 어케 하면 되려나

>>485 그치만 세이카가 냉장고를 던지던 아빠를 반격해서 죽일 줄 아는 아이인걸???
권태도 아빠니까??? 반격???당하지??? 않을까???

진짜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는 시골 터미널에서 파는 밀면 날개 딱딱거리는 나비 장난감~~

냉장고 음해 멈춰어(착란)

세이카는 작은 종이학 하나로 하자(?)

>>488 휴게실에서 짜면 된다! 내용은 뭐... 어...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 그런... 거?
말나온 김에 권태랑 짜볼래??

그리고 조오금 주접을 떨자면

저 화면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거기다 양옆에 최대한 캡틴이 본 포인트 잡아준것도 멋져 여러분 이 캡틴이 이렇게 멋져요 그러니까 이 리뉴얼 시트가 끝나기 전에 참여 오네가이시마뚜루-

>>489 마사의 천적: 권태
권태의 천적: 따ㄹ...아니 세이카

사실 : 아버지가 냉장고를 세이카에게 던지면 세이카가 냉장고를 쓰러뜨린다(적당)

오오 좋아좋아, 사실 세이카는 지금 있는 모두랑 선관맺고 싶기도 하고오

>>4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랬어..!!! 세이카는 그런 할수 있으면 냉장고에 반격할 줄아는 아이였어!!!! (착란)

세이카의 천적: 냉장고 앞에서 쓰러져 있던 제제(셀프 음해

상황이 좋은 편이니 가능하면 부드러운 느낌으로 선관짜고싶네!!!

>>495 냉장고 반갈죽(음 해)

응응, 나도-

제제랑도 짜줘! :DDD 선관선관선관!!

>>493 500% 동감!!!!!

마사를 쓰러뜨린 권태를 쓰러뜨린 세이카를 쓰러뜨린 제제(착란)

조아~!~! 마사주도 선관 가능해~!

모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줄까?

그리고 제제는 마사가 거의 담당일진이 될 뻔했으니까- 이게 circle of life (착란)

>>493
(수치사)

다같이 관계 짜는 거 짱이다
혹시 권태랑 짜길 원하는 관계 있는 사람?? 없으면 내가 생각하는 거 적어올 수 있는데!

담당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장이 이래도 되는거냐고오오~~(권태 톤!)

>>504 선관 때문이 아니어도 이거는 정말 보고싶다
나 맛있게 먹을 자신 있어

>>498 냉장고 리프팅 반격의 세이카 vs 냉장고 앞 그냥 시체 제제
저 세상 vs야...

>>496 사실 세이카랑 일상 할때 mp3를 내며 어떻게 쓰는 지 가르쳐 달라 하려고 했거든? 근데 상황이 이러케 되면 더 이상 스스로에게는 필요가 없다며 세이카에게 건네줄거 같네! 더 이상 예전 만큼 함께 음악 듣는 것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을거 같고... 그리고 약간 신도를 세이카에게 겹쳐보는 느낌으로.. 졸졸 따라다니며 '네가한일은죄가아님'라이팅을 할거 같아...

>>499 (두근두근) 옥사나는 제제한테 현재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

>>506 듣 고 싶 다

>>509안돼애...그 사이에 했었다고 하는걸로 원찬 안될까......? 사실 그거 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에...히잉

>>504 나!!!! 나나나ㅏ난나나ㅏ나ㅏ

>>503 >>505 이게 바로 가위바위보의 이치...! circle of life...!!! (깊은 깨달음 (아님

>>506 나나ㅏ나나나나난나나ㅏ나나ㅏ나 (이하생략

마사>권태: 철없고 불성실한 태도가 마음에 안든대!! 그리고 자꾸 놀리는 천적.

이번 재판 이후로는 묘하게 더 차가워질 것 같은데? 또 놀리면 놀아날 것 같아! 생각하는 거 듣고싶다~~ >>506

>>511 아님 아예 다음 일상때 상황으로선 어때? :D 제제는 더 이상 스스로를 위한 음악감상회에 관심이 없어져 세이카에게 주고 끝내려 하는 데, 세이카가 권유하면 '신으로서 받아들여야지'하며 오케이 할거거든!!
(하지만 세이카 반응이 다르면 딴거 짜올수 있어!)

세이카->권태 "...술만, 끊으면...속에는 좋은 사람. 정말."

>>506 듣고싶어!!!

>>509 현시점에서 사상이 긍정된 만큼 제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인상이기는 힘들것 같지만 나름 의사로서의 사명감 같은 느낌으로 카운셀링정도는 해보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걸!!!그러다가 제제 반응에 분에 못이겨 자리를 먼저 뜬다던가!

>>510 의외로 세이카에게 은연중에 의지하고 있을 것 같아~~ 세이카는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고 했지만, 마사는 친구보다는 의지하는 느낌?? 세이카를 걱정하고 동정하는 것도 맞지만 누구보다 듣고싶은 말을 해줬기 때문에 좋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네!!

아마 아웃트로 이후로도 그런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야~~~ 다만, 마사 개인이 조금 바뀔 수는 있어. 세이카는 어때?

>>514 그것도 좋네-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려는 상황 살짝 야미일지도? 무울론 자신감 MAX 제제와 자신감 이제 마이너스에서 갓 벗어나 0가 된 세이카의 말싸움의 결과는 (쿨럭

마사와는... 사실 세이카도 만만찮게 의지하는게 있기는 해- 그리고, 세이카도 사알짝 바뀌기는 할거지만, 마사에게 의지하고 의지당하는 그 관계는 은근 지속될지도? 신뢰라는거니까, 응

>>512 사실 마사는 제제를 갱생할 수 있는 어리석은 아이처럼 보고 있을 것 같았어. 제복 마사와 용서받지 못한 제제면 이런 면이 더 드러나서 무시하고 동정하고 제제의 의견을 무시하기까지 가고.

이번 아웃트로 이후로는 기고만장해졌다고 생각해 그런 점은 나쁘게 보지만 설득은 하려하지 않을 것 같아. 그런 건 소용없었으니까. 그냥 사담을 나누는 관계가 될 것 같네. 제제는 어때?

호에, 내일 할게 많아진 기분이야- 일단 구속복 디자인 세이카부터 그려야 하는건감...(베어베어띵킹

>>519 신뢰관계인가~~~ 좋다~! 좋다~! 나이도 비슷하고 말이지~~~

옥사나와는... 가끔 상담을 받기도 하며, 조언을 받으러 가는 어른의 느낌? 하지만 담배는 조금 힘들어하고 계속 잔기침을 할거 같기도 하네, 응...

3심이 되어서 설마 첫 커플이 된다거나(김칫국 장독째로 들이키는 중)

사실 지금으로써는 먼 훗날 같아보이지먄요오- 응응

>>523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간 관계겠네!
마사의 심문에서 닮았다고 생각하는 죄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옥사나를 선택하기도 했으니 옥사나로서도 마사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하는 점이 있을것같네!

>>524-525 지금 커플 둘이 최종판결이 엇갈리는 상상함(김칫국 드링킹)

>>524 에~~ 누가?!? 마사랑 세이카가?!?

글쎄........ 세이카가 과연.... 용서할 수 있을지는?!?

마사가 과연- 제대로 판결할지는-?

(여기에 밀그램 언더커버 재생)

옥사나에 대한 마사의 감정은 복잡해. 응. 복잡해~~~

옥사나가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을 명확히 표현했었지. 아마도 지금 와서 메타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건 (알려주지 않음!)

옥사나가 ■■면 자신은 ■지 못한 게 되어버리니까...?! 아마도. 앞으로도 옥사나가 살기를 바라는 건 계속될 거고. 살기 위한 이유를 찾아주려고 노력할 거 같아.

>>512 (제제주)
어머어머 신난다
제제하고는 설정하고 싶었던 관계가...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 권태가 제제한테 심적으로 어느정도 의지하는 관계 괜찮을까? 권태는 용서받은 이후에 자신이 나중에 용서받지 못 할까봐 두려워하고, 자신은 무고하다는 확신을 얻고싶어 하거든. 제제한테 가서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해달라고 하면 제제는 권태의 말을 들어줄까?

>>513 (마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가 권태를 천적이라고 직접 여기고 있었구나 귀여워...... 등에 털 세우는 아기고양이같음...
2심 이후에도 권태가 놀리면 1심과 비슷한 반응을 보여줄까? 2심에선 권태도 살짝 예민해져서 마사가 너무 심하게 차갑게 대하면 정색하고 그러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 웬만한 상황에서는 그냥 "이이잉놀아조" 하고 뗑깡부릴 것 같긴 한데...

>>515 (세이카주)
어머 짱좋다...... 권태도 2심부터는 세이카를 생각해서 술 마시는 모습을 최대한 안 보이려고는 할텐데(완전히 끊지는 못 했지만) 이런 모습이 세이카한테 좋게 보일 수 있을까?
그리고 세이카주만 괜찮다면 권태가 세이카한테서 딸을 보며 딸처럼 대한다는 설정도 넣고 싶어. 괜찮을까?

>>499 (옥사나주)
그럼 옥사나주 권태랑 음주메이트 선관 짤래?!?! 유이한 어른 동지니까 힘든 거 있을 때마다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사실 옥사나가 트러블메이커로 진화한다고 했으니 옥사나가 권태 때리는 선관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사심

>>518 au가 아닌 현 상황에서도 저세상 파이트... (먼산
물론 완전 좋습니다!!

제제 -> 세이카: 말했듯이, 처음에는 약간 흥미가 가는 주제로 동일선상에서 접근...하려 했지만, 결과 후, 세이카를 돌봐야하는 심약한 신도로 겹쳐보던게 악화해서, 완전히 위에서 보살펴야 한다 생각함. 더 이상 함께 무엇을 하기보단 무엇을 해주는 것에 취중됨. 적극적으로 살인은 죄가 아니라는 사상을 세이카를 위한다는 면목으로 설득하려는 목표있음. 예비신도1(...)

제제 -> 마사: 아직도 마사를 그다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같은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판단, 멋대로 마사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음. 판결결과로 스스로의 사상, 거기에 살인 전반이 긍정되었다는 태도로 설득하려는 목표22. 거기에 스스로를 향한 자신감 MAX, 굽어 살피는 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 심화로 태도가 더 기분 나빠짐(...). 더 이상 마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려는 시도는 그만두고, 나름 꾸준하게 하던 운동도 그만둠. 예비신도2(...)

제제 -> 옥사나: 살인에 대한 생각이 정반대인 옥사나를 매우 신경쓰고 있는 데, 거기에 이번 결과로 자신이 이겼다 은연중에 생각중. 현재 결과에 대한 반응이 매우 궁금하다 생각 중. 예전부터 '의사'라는 직함을 가진 옥사나에게 큰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 데, 투표 결과로 스스로의 사상이 긍정되어, 적극적으로 그 반대의 옥사나에게 다가가고 싶어함. 특히 예전에 날선 태도가 신경쓰여, 거기에 관해 더욱 더 설득하고 싶어함. 예비신도3(..)

제제 -> 권태: 똑같이 스스로가 용서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던 자로서, 사상에 은연중에 동의하고 있지 않을까, 혹은 더 잘 자신의 사상을 받아들여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고 멋대로 판단중. 자신을 꼬마로 대하는 것은 짜증나지만, '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깊어져 더 이상 겉으로 반응하지는 않을 예정. 권태를 어리석다 생각하고 굽어보는 태도도 악화됨. 예비신도4(...)

전반적으로 악질 사이비 포교자가 되었다...

최대한 노력한다면, 세이카는 그것만으로도 긍정할거야. 하지만...역시 세이카에게도 권태가 하면 슬퍼할 점이 있기는 하네. 그것은[더보기]

오오오오 (김칫국 트럭채 드링킹중)

>>531 아 맞다 그리고 은연 중에 마사에게 이해받고 싶었던 마음이 흑콰되서 날라가버림

>>530 완전 좋아!!!! 제제는 그러한 확신을 심어주고 싶어하고, 본인에게 의지하는 사람을 더욱 더 갈구하게 되었으니까. 맙소사 근데 이러면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일까나..?

>>530 권태가 놀리면 1심이랑 어느정도 비슷한 태도를 보여줄 것 같긴 해~~ 그런데 어쩌면 말실수를 해버릴지도 모르겠다. 이건 언젠가 일상에서 해버리면 바꾸는 걸로...!!

>>531 제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물리적으로는 더 제압하기 쉬워진 점이 재밌는걸... 마사가 제제를 제압할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포교(??) 당하는 사람이 생기면 인상이 더 나빠질 것 같아~~

>>532 (더보기 광클)(파멸직행고속열차)

평행선을 달리면서도, 정작 서로를 위한다는 모순... 마음에 드는데(마음에 드는데)

>>533 앗..... 그 일상 마지막에 슬쩍 보였던 부분이이잇....!!!

>>520 >>534 좋아 좋아~~ 일단 제제는 적극적으로 다가갈테니깐!
(은근 일방적 혐관을 기대해버리게 된다는 눈빛)

근데 제제주도 무서워- 정답은 없다는 거려나-

제제주 혐관 좋아해?!?! ㅋㅋㅋㅋㅋ!!! 권태가 의지해버리면.. 확실히..!!(손가락 들기!)

>>536 (마음에 드는데3)
>>537 오, 기억하고 있었구나? 기뻐 :D
>>539 오히려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정답에 도달하게 될테니깐. 어느 형태로든 :)

캬아아아ㅏ 여기 진짜 서사 맛집

잘못을 한것은 맞으나 그것이, 죽을 정도로. 반성의 기회를 주지도 못할 정도로 잘못한걸까. 어려워.

>>533
어머 짱이다 예비 신도 4가 입교 예정자 1로 바뀌게 되는 순간이 될지도
킬킬 서로의 손을 맞잡고 "구원"받으러 #가보자고
제제는 권태가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사람을 죽였어도 그건 옳은 행동이 맞는가?"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534
그래그래 나중에 일상 때 싸우거나 하지 뭐(사심
권태는 아마 마사가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이전보다 마사를 더 신경쓸 것 같기는 해. 다른 곳으로 관심 돌릴 수 있게 같이 무언가를 하자고 한다거나 실없는 농담을 한다거나. 아마 전반적으로 1심 때와 비슷한 관계가 될 것 같지?

>>540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군 (들켰군

>>542 판정이 흑백이란게 어렵지, 밀그램은. :(

역시 박권태에게는 조금 죄책감에 시달릴지도. 그야 세이카의 아버지는[검열]

>>543 응~! 마사는 전체적으로 1심때와 크게 관계가 달라지는 점은 없네~~ 마사 자체의 변화 조금을 제외하고는!!

>>542 일반적인 법정이라면 상황근거에 따라서 금고형이나 징역 N이라던가 나오기도 하니까... 어려워...

이대로 선관 짜는것도 좋지만...주말출근이 있는바람에 이만 꼬르르륵....

뭔가 실마리가 보일때, 그런걸 적극적으로 공유하는건 마사가 가장 먼저려나.

특히, 제제와 이야기하고 나서는, 더더욱

덜 이으 건 내일 다시 이을게~ 졸려서 슬슬 머리가 안 돌아간다...
캡틴은 10분 뒤에 이벤트 공지 올리고 자러 간다!
기대는 하지 말아줘!!!(중요

옥사나주 안녕~! 주말에는 나두 알바가 있다~~~ (홀짝) 잘가~

>>543 파멸의 무한루프 피드백 #가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 긍정의 화신이 되어버린 제제는 그것또한 긍정해주는 것이야.... 정확히는 '스스로를 위한 선행도 선행!'이란 느낌? (평판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도 나쁜 일이 되는 건 아니라는 듯이). 거기에 '인간이란 불완전하니까 사소한 건 그럴수도 있음 ㅇㅅㅇ'도 추가로!

제제의 발언들을 예상하건대... 응, 이거 세이카에게는 은근 힘든 여정이 될테니까.

(애초에 이 여정이 처음인 Lv.1 설득력 vs 태어나서부터 이 일을 한 제제 lv.MAX

음음, 나머지는 내일 시트 만들때 적을까낭

제제랑 얘기했다면 마사도 세이카의 얘기를 듣고싶어 할 거야~~~

무엇보다도 포교심리가 강해진 제제가 순진한 세이카를 포섭할까봐..(???) 걱정할 거 같거든..

미리 제제 행동이 좀...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미안해 다들... 이전과 같이!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주기!!

>>547 옥사나주 힘내..!!!

>>549 응응!! 완전 수고했어!!!! 잘자고 좋은 꿈 꾸길!!

>>552 하지만 반대로 제제에게는 그런 말을 들어보는 게 여기와서 처음인 걸 :3 방어력은 의외로 낮다구? 힘내라 세이카 마이 빛과 소금 햄스터!

그러고보니 악화 루트중 하나가 '모두 살인은 원하지만 스스로 살인하는 건 힘들어 한다 == 내가 대신 밍나를 위해 살인해주면 된다! :D'라는 걸 생각했어.

으음, 토론이 너무 과격해진다거나 혹시 주가 느끼기에 너무 세이카를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는 말이면 미리 언질해줘- 오케이 이후에 계속해주고! 그것만 도와준다면 난 오케이니까...

>>556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게써-(?)

>>554 역시 마사야!! 역시 학생회장! 믿을만해!!

>>557 응응! 명심할께! >:D 이런 때에 가이드라인 항목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

>>558 (소레와 치가우요 하는 세이카 상상중) (귀엽다(귀엽다))

저 일상은 본편에 포함되는 일상? 아니면 기억 못하는 외전?

>>560 그러게...... 어느 쪽이 좋을까 아직도 고민 중이야......
일단은 기억 못 하는 외전쪽인 걸로

12일 오전 5:20 "스펀지" 웹박수
==>
1. 투표 짜고치기 너무 좋아♡♡♡ 서로 합의해서 용서하는 것 외에 다른 정치질이나 담합도 마음껏 해도 돼 ^~^)
2. 어............ 오............ 잘 어울려서 눈물나지만 안 되겠네

>>545 (세이카주)
죄책감(맛있다)
권태 쪽에서도 세이카한테 죄책감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일단 자기도 집에서 술 마시고 가족들한테 썩 좋은 경험을 시키지 못 한 건 맞으니까. 서로가 서로한테 죄책감 느끼느라 우물쭈물대고 가까이 못 가는 관계...... 맛있지 아니한가
권태가 짜증내고 히스테릭 부리고 있어도 세이카한테는 큰소리 못 내는 관계성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546 (마사주)
마사야 네가 딜심원의 빛이자 소금이자 희망이다...... 한입 냠 먹기
내쪽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 정도면 대충 다 마무리된 것 같네! 혹시 마사주가 권태랑 더 짜면 좋을 것 같은 관계성이 있을까??

>>551 (제제주)
이제 또 3심에 가서 부정적 순환피드백 관계가 어떻게 강화되거나 박살날지를 상상해보면 너무 맛있어서 포식한 기분까지 든다는 것이야 챱챱먹기
그래도 권태는 아직까진 제제가...신이다! 제제가...무조건옳다! 단계까진 가지 않을 것 같네. 지금 한 순간 편하기 위해 제제와 대화하는 걸 즐기지만 이게 잘못되었다고 은연 중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 제제는 왠지 계속 포교하러 들 것 같은데 내 생각이 맞을까??

>>529 (마사주)
마사에 대해서 옥사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전원에 대한 판결이 나오고 마사가 중얼거린 그 이야기를 들었으면 어쩌면 조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듣지 못하기도 했으니 지금까지는 아직 이전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지 않을까?
가끔씩 의도적이지 않게 깊은 곳을 꺼내서 이야기하려 들기도 하겠지... 이 얼마나 귀찮은 여자인가
옥사나는 용서를 받게된 것을 계기로 본성을 조금씩 드러내게 될거야. 아직 시작전이라 그게 +인지 -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523 (세이카주)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도게자)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잠결에 마사주와 착각해버렸어... 미안해...
옥사나로서 세이카는 아직 지켜줘야한다는 인상이 강할 것 같네!
다른 죄수들에 비해서 조금 더 상냥하게, 조금 더 부드럽게. 아마도 아이를 대하는 선생님같은 말투가 될 것 같아서 걱정되네!
세이카가 먼저 상담해달라며 온다면 아마 문제 없이 받아주지 않을까 생각해!
시설 내에서 투탑을 달리는 몹쓸 어른의 표본인걸 본인도 아는지라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싶은 생각을 하지만 아마... 담배를 손에서 놓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면전에서 피워댈 생각은 없으니까 안심하라구!

>>530 (캡틴)
좋아! 권태의 2심 시트를 보면 아무래도 알콜 중독에 관해서 개선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가끔씩 같이 마시는 걸 사양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1심때보다는 더 과용에 대해 간섭하려 들지 않을까 싶은걸!
사실 트러블 메이커라고 해도 초안에서 관둔거라 큰 차이는 없을거시야... 원작적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용서받지 않은 쪽의 정신상태 처럼 변하려나? 다소 편집적이게 되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긍정받았다는 점에서 복잡한 기분일거라!!!

>>531 (제제주)
제제 그런 생각하고 있었구나... 역시 귀여워...
옥사나로서 제제는 여전히 경계의 대상일거야! 사상이 위험한 건 둘째로 치더라도 아무래도 종교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타입이다보니 일부러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하는 일도 드물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해...
긍정된 것은 옥사나도 마찬가지이기도 해서 아마 전보다 조금 더 노골적으로 대립하려 들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있기도!!! 아마 만약 물리적인 행동을 취하더라도 그건 3심이 스타트되고 나서가 아닐까 싶어!

제제 판결카드에서 죄수번호가 오타나있더라고? 뒤늦게 수정한 거 올려...
아이 참 캡틴도 덜렁이라니까

아잇 젠장 덜 고쳤잖아!

>>564
ㅋㅋㅋㅋㅋ 1심 때도 잔소리할 때마다 에잉떼잉쯧꿍얼꿍얼 했는데 2심 들어가면 의사양반이 나 괴롭힌다고 엎어져서 찡찡대는 권태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만약 옥사나가 본격적으로 금주하기 위한 계획을 짜준다면 꿍얼대면서도 따라주긴 하겠지만 말로만 제재하는 경우에는 진심으로 짜증내면서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
앗 그렇구나 아쉽다... 총기난동하며 최고의 힐은 극딜이다 외치는 옥사나 볼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기왕 용서받은 김에 죽으려는 생각 나쁜 생각 그만두라며 권태가 콕콕 찌르면 옥사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567
권태아조씨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그 정도는 해준다구! 약을 들여올 수 있을지는 의문이기는 해도 처방정도는 해주고 프로그램정도는 약식이라도 도와줄거야! 다소 의사로서의 사명감같은 것도 돌아온 상태니까 말이야! 책자같은것도 적당히 만들어주고 자서전 써보는건 어떻냐고 노트같은것도 챙겨주고... 결과가 어때도 최선은 다했답니다~하고 드랍하는 일은 드물것이야!!
어느 시공게임의 힐러처럼 칠면공격으로 물리치료 전문가가 될수도 있지만... 평생 공부만 하고 돈과 지위로 때려눕혔던 결과... 이처자는...그럴수 없다는 결과에 이르러버려써!!! 제제하고 다르게 총과 화약으로 세례하는 의사도 좋지만!!! 권태가 그렇게 나오면 아무래도 1심때보다 더 대놓고 말하지 않을까 싶은 걸! 너무 자주 들으면 냉장고가 털릴지 모르니 주의하라구!

권태아조씨 금주하는거야~? 멋져~~~

딜심원.. 사실 혼자서

(줄이면 딜배인가..)
(딜 넣기 배틀 같지 않아...?)(살벌)

이러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캡틴 👍 센스가 좋아~~ ^p^

더이상의 관계는 일단은 나두 리뉴얼 시트를 써봐야 알겠다!!

순식간에 장르가 배틀로얄로

살아남아라! 배심원들~~!

가장 강한자만이 용서받을 수 있다!

하늘이 자꾸만 배틀로얄딜심원을 점지해준다......

옥사나 : 저는 의사입니다.

??? :그래서? 감기약이라도 처방하려고?

옥사나 : '장'의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기약(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처방하는 친절한 의사라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종소리)

나머지를 전부 "용서못함" 처리하고 혼자 감옥 밖으로 저벅저벅 걸어나올 것 같다......

(다들 개쩌는 독백을 위해 대기중인거지 참치 알아)

후후.... 마사주의 독백은 한번도 개쩔었던 적이 없다구?!?(코쓱!)(자랑스럽!)

캡틴은... 그냥 대기 중이다!!!
(멍때리고 있다는 뜻)

말나온 김에 난입해야징

엣(엣)

난입~! (기대!)

마사주는 알바 하면서 프로필 쓸 시간이 나기를 대기하는 중이야~! :3c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너무 바빠앗~~

(일단 예고: 이 세이카주, 차타고 있어서 답레가 느릴수도 있음(어질))

그림(두근) 프로필(두근!!)
알바 자리를 사형시키면 되는 걸까......

>>586 괜찮다 캡틴은 더 느리다!!!
... 미안!!!

(일아무것도안하고돈만쓰고싶은표정)

(퇴근시간에 야근이 확정되어버린 자의 표정)

>>589 (대충 단간론파 동의 짤)

>>590 (절망이 전염된 캡틴)

다들 힘내애애애애~~~~(현생 절망편!)

>>587 사형시켜주어어어... (부들부들!)

와..... 아조씨 세이카랑 태도 차이 좀 봐...
마사가 봤으면 복어가 되어서 부들부들 떨었을 거야~!

>>594 복어가 된 마사가 재밌어서 더 할지도......
내가 그렇거든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사: 너무해욧!!)

https://youtu.be/gO0Epy9Ij0I (?)

저건 세이카주의 노래지 세이카의 노래가 아님을 알려드리며(ry

커다란 목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사나가 연금술에 성공했어~!~! 맛은 어떨지 마사 먹여보고 싶어~~~

>>599 케이크(단단함)칼이 들어가지않으면, 잡아먹힐일돛없다네!

씹다가 이 나간다!!

퇴근~!~!~!~!~!(바나나훌라춤!)

일상 할 사람..은 없겠지~?

조금만 이따가, 신청해도 되려나-(순서 기다리는중)

이따가.... 깨어 있다면!!

샤워 하고 나서 하고 싶은데 말이지- 하는데 시간이 걸릴거니까...므에

흐음.....(고민!)

그럼 내가 선레를 올리고 기다리다가 졸리면 자러갈 테니 자유롭게 이어줘~~

상황은 1심 이후도 괜찮은 건가? 아님 크리스마스만 되나...?

크리스마스도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이어주기만 하면 좋아- 응응, 무리하진 말고!

1심 이후로 보고싶은 게 있기는 한데~ 확실치 않으니 그럼 크리스마스로 가자~! 간단하게 선레 쓸게!!

옷호, 1심 이후도 보고싶은게 있다라-(흥미

후후... 주로 세이카랑 옥사나에게.. 어쩌면...! (손가락 들기!)

(궁금해졌다)(궁금해져서 미치게따)(끄앙)
샤워 하고 답레 들고 올게에

쿠쿠..... 잘 다녀와아~!~!

거의 1시간을 들여서 나온게 저정도라는 것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전혀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런데 마사가 세이카 앞에서 운 뒤일까? 전일까? 미묘하게 반응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일단 전으로 쓴다!!

전: (안경을 치켜올리며 잔잔히) 세이카 씨.
후: (안경 뒤에서 화색!) 세이카 씨!

울고 나서로 하장!

>>617 이미 썼는데 바꿔올까?!?

해주면 좋겠다는 사심사심...!

>>619 ㅋㅋㅋㅋㅋㅋ쬬아~! 좀만 기다려 줘~~~

(귀여워어)

(세이카도 귀여워어어!)

(답레를 본다)(순간 세이카에게 박권태가 가져야할 초코가 가는것을 상상한다)(끄음찍)

ㅋㅋㅋㅋㅋㅋㅋㅋ선물 돌리기 게임이 하고싶다면 마사는 별도로 하나 더 준비해줄 거라구?!?!

흥청망청 세이카도 마사주적으로는 보고 싶지만 말이야~~:p!(못됨!)

마사쨩 상냥해... 조아...

최선을 다해 고민해주는 마사의 모습이다!

아마 저 시점 이후로는 저만큼 밝은 모습을 보기 힘들거라 생각해~~~ 지금 실컷 즐겨주길!! :p

(이런 포근한 일상 너무 좋은)

저 밝은 모습 지켜! 지켜어어!!

(너무 좋은 22222)

(포근...)(폭신...)

하지만 이후 시점 마사는 딜레마를 마주하게 된다구~~~~~ ㅋㅋㅋㅋㅋ!!!

(마사: 소원.... 내 소원.....)

사마엘과 펭귄 인형.... (머리가 핑 도는 조합)

한계에에에~~~ 마사주 먼저 잘께!!!

잘자요 마사주- 좋은 꿈 꿔요-!

지금 좀 고민 중인 게 있는데...
자신의 심문 전후로 짧고 간단하게 스토리를 직접 짜고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사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 있니??
간단하게 비설털이나 캐어필을 해도 좋고 (사전 합의 하에) 다른 캐릭터와 다투거나 실시간 부상을 진행해도 좋고.

단순한 심문-독백 반복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감옥 내 사건을 개인 서사에 포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시스템 도입이 괜찮을 것 같은데,
안그래도 독백 쓰기도 바쁜데 러너의 준비 부담이 더 늘어나는 데다가(캡틴과 캐릭터가 어떻게 반응할지 대본을 준비해야 함) 이걸 한 캐릭터와 안 한 캐릭터 간의 비중 밸런스가 무너질까봐 걱정이야.

어느 쪽이 더 좋을지 내 선에선 결론이 안 나와서 참치들 의견은 어떤지 묻고 싶네 '-`)

마사는 당장 진행할 만한 스토리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진행할 만한 스토리가 없는 점이 걸리네.

하고싶은 러너가 있다면 참여해도 상관없지만~~

그렇구만이 .o(그렇구만이)

답레&관계짜기&기타 등등은 조금만 기다려달라... 집에 가서 하겠다...... _:(´ཀ`」 ∠):

빠른 귀가 기원해애애~~~

나도 집 가구싶구만이.......

마사주의 빠른 귀가도 같이 기원할게......
대한민국 사회는 딜심원 참치의 실내 생활을 보장하라!!

고마와......

진정해~! 세이카주!!!! ㅋㅋㅋㅋ!!!!!

ㅈㅂㄷㄱㄷㅅㅈㅇㅈ근ㄷㄴㅈㄱㅈㅇ

마사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비보로 여행중이여서 드물어질 듯 합니다

즉슨 2차 개선 시트의 제출도 늦어질ㄷ

고마워~! 그렇지만 세이카가 더 귀엽다~~~

여행 잘 다녀와~!~!

심심한 마사주.

정주행 하면서 추리하는 컨텐츠도 있지만 지금은 머리를 쓰고 싶지는 않은 기분이야~~(딩굴)

어쩔 수 없네 마사주가 썰을 푸는 수밖에

갱신갱신! 일하기 싫어~ 아무 것도 하기 싫어~~

>>634 재밌어 보이긴 해!! 하지만 마찬가지로 뭘 할지 머리가 텅텅 비어있는거야...

오오 세이카주 여행 잘 다녀오길 바래!

>>644 어쩔 수 없네 마가주가 썰을 푸는 수 밖에222

>>641 확인했어~ 여유 생길 때 천천히 올려줘!

>>646 제제주도 썰을 풀여주지 않으려나
빠아아아안

>>568 (옥사나주)
짤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포즈 하고 있는 옥사나 귀여울 것 같으니 의료사고 저질러도 용서해버릴지도
어머어머 좋다 그러면 권태아조시가 옥사나한테 금주 프로그램 받고 있다는 걸로 확정지을까??? 옥사나 눈 피해서 몰래 술 마시는 거 재밌을 것 같은데(???) 헉 노트 받아서 자서전 쓰는 거 좋다. 옥사나한테 노트 검사 받고싶다 초등학생들 일기 검사 받는 것처럼!!!
대놓고 말하는 반응을 권태는 더 좋아할 것 같은데 큰일났네 이거...... 옥사나가 짜증내는 반응 이끌어내려 할 것 같은데 옥사나는 이런 권태를 어덯게 생각할지도 궁금하고 그러네

제제 귀여워!!!!!!ㅋㅋㅋㅋㅋ!!

썰이라면 뭘 풀어야 좋으려나~~~ (고민!)

원하는 썰이 있습니까아아~~(함성 유도!)

>>650 네!!!!!!!!!!!!!!!!!

#자캐가_생각하는_자기자신
#자캐가_온전하게_마음을_맡길_수_있는_곳은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자캐가_감추고있는_감정은
#자캐의_신념은_불굴_불사_필멸_자멸_중_어느것인가
#자캐가_거짓말을_할때_나타나는_습관
#자캐는_부끄러울때_어떤_행동을_하는가

>>651 난은 이제 해시태그 부자!!!!! (뿌듯!)

>>647 (눈을 피한다) (휫바람)

>>649 마사가 제일로 귀여운 걸!!!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라 당부한것도 귀여워 ㅠㅠㅠㅠ 마사쨩는 엄마예요? ㅠㅠㅠㅠㅠ

>>651 오오 나도 이걸로 할까나?

#자캐가_생각하는_자기자신
사쿠라가오카의 학생회장이라는 페르소나로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자캐가_온전하게_마음을_맡길_수_있는_곳은
감옥 들어오기 전 기준으로 자신이 학생회장이라는 것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제 3자?! 1심 끝난 뒤 기준으로는 세이카가 가장 가까운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권태가 아닐까.(눈_눈)

#자캐가_감추고있는_감정은
공포.. 지만 그렇게 감추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아.

#자캐의_신념은_불굴_불사_필멸_자멸_중_어느것인가
불굴을 신념으로 삼고자 하고있지만 필멸을 은연중에 예상하고 있다고 생각해.

#자캐가_거짓말을_할때_나타나는_습관
거짓말은 의외로 잘 하는 편!!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시선을 내내 맞추고 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린다든가 할 것 같네.

#자캐는_부끄러울때_어떤_행동을_하는가
얼굴이 빨개진다! 허둥지둥하면서 결점을 감추려 하거나 오히려 역으로 당당하게 행동하면서 부끄러움을 감추려 하지!!!

>>654 (후루루루룹쩝쩝)
2번째 해시가... 😭😭
거짓말을 잘하는 것 확실히 의외!! 그래도 시선 못 맞추는 거 귀여워.... 부끄러워하는 마사 제일로 귀여워 :) (<- 본 적있는 자의 여유)

>>654 아... 학생회장인 걸 아는 사람한테는 존경받기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 이마 빡빡 치기
5번째 해시 맛있다. 마사가 양가감정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는 게...... 그게 2심 때 더 크게 보여질 것 같다는 게...... 크아아아악

권태씨가 생각하는 죄수들의 정신연령 순서는
옥사나 > 자신(권태) >>>>>넘사벽=꼬맹이의벽>>>>>> 마사 >>>>> 제제 >= 세이카
정도가 아닐까 생각

마사는

옥사나 > 자신(마사) >= 세이카 >>>>> 권태 > 제제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제제 낮아!!! 무슨 일이야!!!

권태야 나랑 계약해서 산타걸이 되어줘

>>658 >>659
그게 맞다 (그게 맞다

물론 제제속에는

제제 >>>(넘사벽)>>>밍나(어리석은 예비신도들)

...이겠지만..

마사는 제제를 새장의 공주님처럼 보고있다는 것이다~!~!

#자캐가_생각하는_자기자신
신?이었던? 무언가? => 모두의 아이도루☆ 신님☆ 컴백 오예

#자캐가_온전하게_마음을_맡길_수_있는_곳은
없다 (없다)
사람이 있음? 제제: 신이 인간에게 마음을 맡긴다니 (웃음)
혼자면? 제제: 필요로 하는 자가 없는 신이 어찌 마음을 편히 (웃음)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제제: 없다. (있다)
신념에 관해선 현재 굳건하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을 져주는 슈뢰딩거의 패자

#자캐가_감추고있는_감정은
제제: 없다네! (있다)

#자캐의_신념은_불굴_불사_필멸_자멸_중_어느것인가
제제: 필멸이겠지.
제제: 그것이야 말로 해방일지어니(이하생략)

#자캐가_거짓말을_할때_나타나는_습관
제제: 본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네.
제제: 신이 뭐하러 인간을 속이려 들겠는가.

#자캐는_부끄러울때_어떤_행동을_하는가
(입가를 소매로 가리고 헛기침하는 타입. 바로 알아챌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오호라~~ :3c 4번이 의미심장한걸~~

부끄러워하는 모습 귀여워! 트리 모습 귀엽다고 하면 헛기침도 못 하겠네 어쩌면 좋아~~~~

>>661 충격실화: 디즈니 라푼젤 프린세스 제제, 누군가의 마음속에 실존할수도 있습니다 (?)

>>663 앜ㅋㅋㅋㅋㅋ 어쩌면 좋아~~~ㅋㅋㅋㅋㅋ

귀가 기념 가짜 TMI 대회

마사의 이름은 마사토끼에서 따왔어.

그리고 마사의 전남친은 마피아 보스지.

모오오오오오오닝!!!!

가짜 TMI 대회...

옥사나는 사실 중장비를 몰 수 있지. 크레인부터 천공기까지 한때는 현장의 여신이라고 불렸다

권태가 백발적안인 것은 사실 그가 토끼나라에서 놀러온 토끼공듀이기 때문

(때아닌 웃참중)

세이카는 사실 하늘을 뚫을 드릴입니다(?)

이것이... 나선의 힘...

나선 드릴이 아니라 진동 드리ㄹ(?)

이것이... 진동의 힘... 굉장하잖아...

하긴 세이카는 진동 많이 하지 (재판장 봄)

가짜 TMI 들 중에서 진짜가 하나 섞여있는 것 같은데....(세이카 봄)

질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있었던 일들은 이후 본편에서도 기억해??

그리고 반입이 안되는 물건이 있는지 궁금하다!! 칼이라든가 가위라든가.. 술이랑 담배도 반입이 되는 걸 보면 제한이 크진 않은 거 같지만~

>>673
1. 놀랍게도... 기억하게 할지 말지를 아직 고민 중. 일단 지금은 수수께끼 시공의 외전이라는 느낌으로 기억 못 하는 방향으로 굳혀지지 않을까 싶어??
2. 반입 안 되는 물건! 칼이나 가위는 괜찮은데 휴대폰이나 노트북같이 인터넷으로 외부 통신이 되는 물건은 안 됨!

아쉽구나....(귀여운 모두를 보며..)

반입안되는 물건 그렇구나!! 접수!! 어쩐지 떡밥이 있을 것 같은걸~~~ :p!

외부 통신이 안되면 노래같은건 사마엘에게 물어봐야 가능이려나아...

CD나 레코드같은건 어떨까?

노래는 제제한테 그랬던 것처럼 사마엘에게 부탁하면 최신 노래 다운로드 받은 mp3를 대여받을 수 있고...
원한다면 사마엘이 이 영상처럼 직접 불러줄 수도...

저렇게 불러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잖아!!! 꼭 불러달라고 해야겠닼ㅋㅋㅋ!!

(사실 제제한테 준 mp3, 그냥 mp3플레이어(노래없음)인줄 알았던 세이카주ㄷ

좀 무서운 생각을 했어.

사실 소원같은 거 없고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사회실험이었다든가.

으에...가능성이 없지는 않네요 그거...

(집돌아가서 컴키면 바로 시트내고 일상 잇고 싶은데 한 수요일까지만 이 이벤트 텀 늘렸으면 하ㄴ

후후.... 마사의 밝은 모습(한정판!)은 이제 겨우 3시간도 남지 않았다구...?!

>>681 (설득)

캡틴도 이벤트 더 즐기고 싶지만 참치들이 모두 모여서 궐기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연장은 힘들다굿 >:3

병뚜껑은 마사를 맞췄을까(1) 권태를 맞췄을까(2)
.dice 1 2. = 1

마샤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넘어가는 중)

2심시트 제출완료!!!! 이젠정말 독백뿐이야...

의사 선생님(무면허) 멋있어! 자기파괴가 새 키워드가 된 건 슬프지만......

마사는 1심에서 사상이 긍정받은 것에 대해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네. 왜냐하면......

지금(8:30) 상태가 이 표대로가 맞는지 확인해줘~~

>>690 내가 만든 규칙이긴 하지만 정말 늘 이 상태가 되고는 한다

(텍관이 뭔지 모르는 세이카주)

>>693 앗(앗)
관계 짜는 걸 말하는 거야!! 다들 서로서로한테 한 번씩 다 논의한 걸로 알고 있다구 >:3

마사 일상 19개 같은데 일하면서 허겁지겁 센거라 맞을지 모르겠다~~~ 대신 세어줘서 고마워! (캡틴에게 움쪽쪽!!)

>>695 다시 세어보고 왔는데 20개가 맞다!
활발히 참여해주는 레더가 더 고맙지 움쫙

10분 뒤 열 시에 이벤트 종료 및 제2심 인트로 시작한다!

(대기!)

미안해, 그, 집에 들어가서 2심 시트 넣어도 되려나...? 16일날 들어가지 싶은데...

>>699 확인했어~ 괜찮아!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번주를 넘어가지 않게만 조심해줘~

혹시 다이스 수식을 모르는 참치를 위한 안내:
다이스는
.dice 1 100.
이걸로 쓰면 된다 >:3

설마 하던 1이 떴다......
CoC라면 대성공이었는데!!

ㅋㅋㅋㅋ아조씨는 100도 떴어~~~~

어라 그러네?!
대성공과 대실패를 넘나드는 최고의 운...

혹시 지금 마사주 외에 있는 사람 있을까??
20분까지 마사주 외에 아무도 없으면 캡틴이 다이스 굴려서 진행할게

캡틴말고는 보는 눈이 없다는 말이지~~~~!!(열정적인 바나나훌라춤! 바나나트월킹!)

귀여워!!!!!!!!!!!!!!!!!!!!!!!!!!!!!

어라...? 액셀 함수가 오링나서 제제 다이스가 4개 누락됐었어
식은땀 줄줄
그런 의미에서 제제한테 만쥬를 .dice 1 2. = 2개 더 준다... 미안...!!!

추가 만쥬는 누구의 것?
.dice 1 5. = 5 .dice 1 5. = 5

진심이냐............

설마 둘다 제제야?!?

Y E S

제제답닼ㅋㅋㅋㅋㅋㅋㅋ!!!!
사마엘 만쥬라니 제제는 승리자야~!

이미지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는 바람에 진땀 뺐다...... (진짜 TMI)

제 2심 인트로 끝이다! 이제부터 제 2심 시작이닷!!
제 2심 독백 제출 기한은 다음주 금요일(25일)!
다들 제 2심도 잘 부탁해~~~~~

오늘도 퀄리티 좋은 진행 수고했어~~ 만쥬 너무너무 귀여웠다~!~!

말랑말랑

맬렁맬렁!

위키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 어장... 대문 홍보지에는 ALL CP라고 되어있는데
유일한 남캐인 권태씨가 SL(=자기 아내 폴인럽)이니까
사실상 GL이라고 해도 무방한 게? 라는 생각이
(※농담입니다)

마사를 남캐로 냈어야..!!

.o(성별반전 이벤트 재밋겟다)

어레.. 재밌겠다......

마사의 초안은 원래 남자아이였다구?!?
하지만 상판 경력상 시리 어장에는 남캐가 많이 모이기에.. 여캐로 했으나 눈치게임에서 실패했어어어어~~

어머 마사 성별반전 마사오 좀 맛있을지도

사실 나도 남캐 많이 올줄 알고 ㅎㅎmp3는 튀지 않게 묻어가야지~ 한 건데......

mp3? mpc
음악플레이어가 되어버린 박권태

권태 아조씨 캐롤 들려조...

메탈 버전으로 불러드립니다

메탈 캐롤은 난생 첨이야......!!!!ㅋㅋㅋㅋㅋ!!!

징그으으을~~~ 붸에에에엘!!!!!!!!

으앙 바빠서 많이 못 왔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추가 만쥬 받아서 기쁘다아아!!! 운은 이 제제 요시카게의 편이었다구~! :D

으아아앙 만쥬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소중해ㅠㅠㅠㅠㅠㅠㅠㅠ 작게 붙여있는 설명표 너무 찰떡이고 소중해ㅠㅠㅠㅠㅠ 캡틴은 이 만쥬들을 즉각 발매하라!!! 진짜 나오면 전재산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었는데!!! ㅠㅠㅠ

큭 거기에 권태에게 꼭 산타걸☆코스튬을 입히고 싶었는데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는 세상)

권태의 산타걸☆코스튬이라니 수요 없는 공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제제 외에 다 장발이야! :D 머리끈 받아라 얍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은 반대로... 산타걸☆마사쨩은 수요가 있다는 소리? (아니다) 입어주겠다는 소리?? (아니다2)(행복회로 풀가동중)

아 근데 만쥬 너무 소중해... 어떡해.....ㅠㅠㅠㅠ

사실 마지막 독백에서 산타걸 의상을 입히려고는.. 했었다~~~ 섹시☆산타걸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제제 진짜 너무 귀여워..... 소중해.... 머리끈 얘기 듣고 손수 만든 거냐구.....

굿모오으어으억

단체 산타걸 흥미로울지도

권태아저씨도 산타걸을 입는건가

독백!!!! 제출완료!!!!!!

>>732

>>733 입는다는 뜻이군!!!

>>734

>>735 딜심원 남자 대표로서 당당함을 가져야하는게 아닐?까

남자만이 할 수 있는 남자다운 행동: 여장하기
라는 건가

일이 생겨서 오늘 방송은 늦는다는 소식...

(오늘 재판은 차 타고 참여할 것 같아서 많이 뜸할 거 같다는 소식

아, 미안해(나메없는거 이제암

>>739 확인했다는 소식! 멀미 조심!

오늘도 기대기대

>>737 권태는 상..? 하..? 중남자 대표로서 남자다운 모습을 조여야하는 의무가 (아무말

>>742 >>상하중남자<<

10분 뒤에 이벤트 시작한다!

권태 심문곡 틀고 있는데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이런 미소녀노래를 이런 최저아저씨한테 붙여도 되냐는 망설임이......

9분저어어어어언!!!!!!!!!

남자다운 노래로구마~~!!

렛츠고오오오!! :D

수고했어~ 제제주!! 둘의 관계가 점점 벌어질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아아~~

나는 맛있다고 생각해 .o(나는 맛있다고 생각해)

>>748 수고했어! 하지만 그게 성장인걸~ 원래 제제란 인물이 현재 표면적으로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녀석이고 말이지... 그리고 그게 맛있다고 생각해!! >:3 본디 인물관계는 롤러코스터같아야...! (사망)

마사는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엄청 절망적인 추측이 하나 떠올랐는데 추측일뿐이길 바란다...

나도 제제의 질문을 보니까 알 것 같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하 그저 추리소설 너무 많이 읽은 내 망상일뿐이겠지 하하하

두려워...

(어째서 절망적인 추측은 꼭 진실인걸까(절망)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망

레드 헤링이겠지 레드 헤링이겠지 (덜덜덜

situplay>1596912075>783
.o(이거 믿는다고 하면 바로 사이비행인 거 아닌지?)

휴게실에서 재밌는 이야기가 오갔네에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ㅋㅋㅋㅋㅋ 아니 '용서 받을거라 믿나'라는 이야기인데 말이짘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정정할까?

틈새전도!!!!

이렇게 슬며시 세력이 늘어나는건가... 두렵다!!!

제-멘-

끼에에에엑!!

제-맨
오-오 제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다 큰 계획이었던 것이다...!!!! (아님

맞다 심문 시간 늘여졌었지.... (허망 (솜씻너 됨

to 마사주
혹시 권태가 마사 질문에 책상 쾅!!! 하면서 화내며 소리질러도 괜찮아??

완전 괜찮음!

중재하는 세이카 귀여움

>>769 아리가또~~~

중재하는 세이카 귀여움22

중재하는 세이카 귀여움333333

독백이 너무 슬퍼어어어어어~~!

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아아ㅏㅏㅏ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다들 질문을 너무 날카롭게 잘 해줘서 캡틴이 모니터 뒤에서 춤추고 있었다는 후문 ^-^)

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

...이해는 된다는게 너무 슬퍼.

그리고 제제주- 혹시 내일 일상 같이 돌려도 될까? 뭔가 하고 싶은게 있네에

(현실부정중)

>>778 응응응응!!!! 완전 좋아! 오늘도 괜찮고 :D

솔직히 으...하남자 하는 반응이 나올줄 알았는데 다들 머리 부여잡는 도자기짤이 되어가네...
고마워............ (위키를 향해 사라지며 아련하게)

(머리부여잡는 도자기...)

>>780 (넋부랑자)

마사에게 유일하게 반말로 말하는것이 포인트(?)

세이카 귀여워(세이카 귀여워)

세이카 귀여워 222

세이카 귀여워 (귀여워)333

어째서!?

어허 귀여움을 졸업하고 싶다면 이 빙고를 채우고 오도록 하세요

아, 그리고 세이카주 여행가서 못 올린 8월의 크리스마스 선정곡

"B'z이츠카노 메리 크리스마스"

>>788도대체(도대체)

(말랑의 느낌, 좋다)

>>788 타당하다 (끄덕끄덕) 그때까지 세이카는 스스로의 귀여움을 받아들이도록
>>789 크큭 잘 들으마

갑자기 신 키우기 하는 마사를 보고싶어 졌어.

마사: 신은 이렇게 행동하면 안 돼요!!
마사: 그런 것은 신답지 않아욧!!!

(마사만의 신으로 거듭나는 제제님ㅡ)

나도할래-(?)

세이카와 마사에게 신 라이팅 당하는 제제님..(???)

신神개념 신 라이팅이라니 대체(대체)

하지만 마사&세이카의 갓 메이커는 보고 싶다구~~~ 근체민 합 0의 절망스탯이지만~

마자 마자 제제에게 설득되면 안대!! (제제: 설득당해주게(웃음))

진짜 마사랑 세이카 너무 치유된다... 이게 살인자무리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소녀는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당신의 손을 마주 잡는다. 당신은 그 손을 잡아 함께 나락으로 떨어질까. 뿌리칠까. 아니면...

-제 3의 선택지. 손을 잡고, 끌어올려 안아주려 시도한다.

>>797 큿, 역시 세이카주..! 이거 이거 오타쿠를 울리기 딱 좋구만..!!!!!

가만 있을 수도 있고
가만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 들기!)

수고했어 마사주-! 너무 세이카가 의존하는 느낌이 되어버려서 부끄럽다

마사도 의존하는걸!!! 세이카 귀여웠어~~~

>>799 가만히 있지 않으면 뭐 어쩔껀데! ..라고 말하기에는 여기 모두 서로의 생사권을 쥐고 있었다.

둘 다 수고했어~ 관전 잼!

마사짱, 무슨 말을 하려다가 만거야...? 진짜 궁금해진다고 ㅁㄴㅇㄹㅁㄴㅇㄹ

제제와도 토론 벌이고 싶다아(데굴)

그래서 내일 언제 시간돼?

>>805 (기대기대) 나두~! 거기에 같이 mp3 음악회가 예약되어 있다구!! :DD
내일은 나름 시간이 있어서 좀 더 이른 오후에 올수 있을지도? 저녁에는 확실히 9시 전후로 오겠지만. 심문 후에도 계속 있을 예정이고!
세이카주가 원한다면 편하게 언제든지 써도 돼! 오는 대로 이을테니까~ 아니면 선레부터 정할까?

흠흠- 그냥 지금 해둘까? 잠시 텀 느릴수도 있지만! 선레도 지금 정하고-

>>802 생각보다 더 살벌할지도 모르고
살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 들기!)

>>804 사실은.. 서로에게만 용서표를 던지고 나머지는 용서하지 말자고 얘기하려 했었다네~~~~~

하지만 그랬으면...

세이카: (충격)(혐오)

....였겠지!

(그리고 오늘의 tmi: 세이카의 마사호칭 변경-

(1심때)마사씨 -> 마사언니 -> 마사(현재)

점점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게 보이는구마이~!~!

그치만 마사는 이번 대화로 한걸음 멀어졌는데 우짜노..

충격은 조븜 받겠지만, 아마 그 원숭이 손이라 이야기하면서, 설득하려 하려나-

"마사, 혹시 그거 때문인거야?"하면서 물어보고, 마음은 이해하지만 재고해보는게 어떻겠냐 하면서

전긍정은 못해주는 세이카라서 미안해...그래도 이런 세이카니까 좋아했던거자나(?)

>>812 소중한 소동물 세이카.. 충격받지 않게끔 푹신한 쿠션에 올려줘야(???)

아마 그랬으면 슬픈 미소를 짓지 않았을까 하네. 역시 괜한 말을 한 것 같다면서~

그리고 어떤 소원을 빌고 싶길래 그러냐며, 소원권이 없어도 이룰 수 있게끔 도와주려 하겠다고 하려나- 이것도 은근 재밌었을지도-

세이카는 아마.. 해줄 수 있으려나? 해줄 수 없을 것 같은데...... 아마도.

제제주 수고했어! 평행선을 달리는 듯 아닌 듯한 둘이 얘기하는 게 너무 재밌다~! 그리고 제제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괴로와~~

마사주 수고했어~!

>>807 난 괜찮긴해! 오늘 내에 이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흐느적)
선레는! 누가 할까? 딱히 생각해둔게 없다면 제제가 방에 찾아갈수 있어!

>>809 (맵다) (하지만 맛있다) (맛있게 맵다)

마사 세이카 관계성 아주 맛집이야 아주!! (후루룹쩝쩝)

그것도 좋네- 선레 해줘! 아마 자고 일어나면 답레 올라가 있을거야아-

>>816 응응!! 나도 엇갈리는 대화아닌 대화! 너무 재밌었어! 그리고 귀여운 건 마사지!! 기특하고 귀엽고 내면이 너무 궁금하고 최고임!

그리고 정 안되면 세이카에게 용서하지 않는다 몰빵받게 한다던가(안된다)

>>820 희생하겠단 거야?!? 안돼애애애~~~

아잇 XX 사마엘시 마사가 소원권 갖고 싶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세이카 마이 말랑콩떡~

그러고보니 만약 대화중 소원권으로 얘기가 흘러갔으면 "알겠다! 마지막 심판때 본좌만 처형하여 그대들의 소원권을 받아가는 게 어떠한가? ヾ(≧▽≦*)o" 같은 얘기가 나왔을텐데 말야

그러면 상황이 상당히 재미있게 되었을 것 같네~!

슬슬 가볼테니, 다들 잘자!! 좋은 꿈 꾸길 바래!

응. 다들 좋은 꿈~~~~

캡틴에게 질문~~ 3심과 최종 판결 사이에 간격이 얼마나 돼?

그리고 1~3심까지의 판결과 최종 판결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캐릭터들도 알고 있어?

권태도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설정이겠지?

외부 판정단의 표는 어떤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곳의 죄수들이 영상을 보고 내린 판단이라든가??

(왜 안자고 있어 마사주...!)

다....당신 누구야~!~!

마사주는 밤낮이 바뀌었어용...

세이카주야- 똑같긴 해(현재 일단 2심 죄인 프로필 열심히 고쳐쓰는 중중

프로필 쓰는 중이구나아아!!

궁금해~!!!!!!!

심문에서 먼저 제제한테 말한다든가 좀 더 적극적이 된 성격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드디어 세이카 2심 시트 완료, 이제 제제짱과 일상 답레로 #가보자고

예쁘다~~~ 😍 관계까지 세세하게 추가한 거 완전 최고~!~!

세이카와 제제랑의 일상이 벌써 기대돼...(관전모드 ON)

아, 그리고 tmi: 저기 보이는 머리핀은 수정 못한 거지만 사실 베이지색, 회색, 연노랑의 끈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 그리고 지금 마사의 일상 이어도 괜찮으려나...?

마사는 권태와의 관계는 이번 심문으로 나빠지지 않았을까 하네~~

옥사나에게는.... 마사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 하지만 만약에 3심에서 마사가 용서받지 못한다면 본격적으로 나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중.

세이카에게는 의지하고 의지받고 있으며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고 있지만 자신의 소원권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세이카의 가치관이랑 충돌해서 숨기고 있는 부분이 있고 거리감이 조금 생겼을 거야~!

제제에게는 일상에서 나온 대로 희생된 아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일깨워주려 하네!!

크리스마스 일상?!?! 그건 이벤트가 끝났으니까 안 될걸...? ;ㅁ;

하지만 지금 마사는 여러가지로 계산 중이라서 제제를 그대로 놔두는 것과 일깨워 주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것 같네~~

이대로 놔두면 무조건 용서한다 표 하나는 확보한 셈이니까 말이지..

아, 저 그 851에 있는 저 레스는 독백이여서 어려우려나... (사실 너무 포근푹신해서 좋았다구 그런거 더줘어어(?))

아앗?!?! 그거?!?! 방에 들어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독백으로 썼는데 이어도 좋아~!~!

하지만 답레는 마사주가 잠들면 늦을 수 있다구....

나도 포근푹신한 일상 좋았어~!~!

응응 괜찮아- 나도 마사주 자면 자도록 할게에

그렇다면 같이 옥사나의 심문 시간까지 깨어있도록 하자!!(???)

호오... 그건 저를 향한 도전입니까(?)

도즈어어언!!!!!!

하구 싶지만 졸리다...... 마사주 자러갈게에에에~~

응응- 잘자 마사주! 나도 조금 자둘까...

>>828 캡틴에게 질문 끌올~~~

>>828
1-2. 오... 응? 내가 어디서 잘못 썼나...?! 3심 판결=최종판결 이야! 3심의 결과가 바로 애들의 사형/생존을 결정!
3. 맞아! 권태도 똑같은 죄인 신분. 그치만 어째선지 표가 3표씩 나오는 데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의문을 갖지 말기 >:3 어른의 사정인 걸로...!
4. 캐릭터들 입장에서는 밀그램 시스템을 알고 있는 관계자들이 투표한다~ 정도로 알고 있겠네. 덧붙여 사마엘한테 물어보면 알려준다!

아하.. 그럼 1심 2심에서 용서한다고 해도 3심에서 용서하지 않는다라면 용서하지 않는다인 거지? 이해했어!!!

어른의 사정. 마사는 관심을 갖지 말 것....!!

마사는... 애기야... 어른의 사정은...알수가 없어...

>>850 정답!

>>851 (깨달음)

똑같은 논리에 의해 옥사나도 애기인걸로

마사는 애기라고 하면 절~~~대 동의하지 않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끄앙 이제야 일어났네요오

애기(34세)

이거 완전 술마시고 응애거리는 아주머ㄴ

옥사나야~ 응애 해봐!! 응애!!!

응애!!! 응애!!!

샤우팅이 남다른 애기야!(뿌듯!)(??)

to 옥사나주
어제 잇던 일상 한번 끊고 가도 괜찮을까?? 다음 심문이 옥사나다보니까 계속 이어가기엔 뭔가 애매한 느낌일 것 같아서???

>>860 괜찮다구!!

>>861 알겠다구!! >:3 심문 끝나고 다시 찔러야지~~~

갱신갱신 두근두근
>>849 반대로 알고 있었다!! ㅇㅁㅇ

세상에... 지금이라도 정정되어 다행이네
하마터면 엔딩이 미뤄져서 어장 운영 더 길어질뻔

.o(나쁘지 않을지도...)

.o(나쁘지 않을지도...)

.o(나쁘지 않을지도...)

사마엘: 3심에서 만장일치로 사형입니다!
배심원: 아..아니. 경고할려고 용서하지 않는다 썼는ㄷ
마사: ㅈ잠ㄲ

영정사진(뎅~)

그치만 경고의 기회는 두 번이나 있었다구 (큐베눈)

20분전!!! 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

(귀에서 무지개가 철철!!)

(강풍올백 풍으로 리코더 불기)

10분 뒤에 시작이라구!!!!!

(여태껏 또 자버린 세이카주)

(여독이 아직 안가신듯하다)

(끄앙

굳모닝~~ 세이카주!

굿모닝~~
세이카주가 자는 동안 벌써 3심이 다 끝나간다구

굿모닝~
사실 세이카주가 너무 오래 잠들어서 딜심원은 19209째 심을 진행하는 중이라구!

어째서야(슬프다)

랄까 19207번째 심문이면 얼마나 무승부가 난거야(웃음)

엇 앗 엇 기다려야 했던 건가
수치

(캡틴쓰담쓰담쓰담!!!!!)

왐마야......~~~~~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다들!!! 고생많았다!!! 딜심원 제일의 꼬인사람은 나다!!!!

므에... 미안해 세이카주가 너무 rp를 잘 못한거 같아... ()

그리고 옥사나주한텐 미안하지만 지금 내가 머리가 좀 아파서 위키 업데이트는 내일 점심 지나고서 할게 '-`)

(독백을 보고 괴로와진 마사주....)

다들 고생했어~!~!

수고했어 다들....옥사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케이!!! 마사주고 고생했어!!!

>>882 꼬장부리는 아줌마를 상대로 세이카는... 잘해준거야...

잘은 모르겠고 변호사가 전부 잘못한 게 아닐까? (뱅글눈)

변호사 납밧어...(넹글넹글)

생각해보니 NTR충은 죽어도 될 것같기도 한데(?)

마음이 맑아지는 짤이다.

(그러고 보니 심상독백도 짜서 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세이카주)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너무 늦은것 같아서 슬픈 세이카주)

사실 이런 걸 생각했는데~

옥사나: 오늘 저지른 두번째 죄를 밝히겠습니다.
배심원단: (꿀꺽)
옥사나: 미성년자 앞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배심원단: 유죄!!!!!

(이러지 않습니다.)

옥사나는 이름에 x가 들어갈 것 같은 점이 멋있어~~~~

(근데 Ok사나라든가.....)

마사로는 추리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즐겁지만 가끔은 다른 유형의 캐릭터를 조형할 걸 싶을 때가 있어~!

가령 투표를 정반대로 하고 사유로 캐릭터들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배트 같은 걸로 식당을 부수는 자유행동을 하고싶을 때라든가~~~

엄청나게 싸우는 장면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있어!!

지금의 마사에 만족하고 있지만....응!

미성년자 앞에서 담배... 유죄(유죄)(?)

캐릭터들의 성격이 정반대였다면 어땠을지도 자주 생각해...
당당한 상여자 세이카...
신을 찾는 성실한 종교인 제제
스케반계 여고생 마사...

맛있다...맛있어...

세이카가 아잇 XX 사마엘씨 라 하는모습 상상하고 뿜었다

아주 성실한 공무원 박권태, 뭔가 되게 하프보일드한 옥사나... 재미지넹

아앗 오징어게임이 되어버려

아잇 XX 냉장고 던져버리는 수가 있다고(?)

흐먀... 세이카 AU가 은근 재미져보이는건 어째서일까요오

냉장고를 던지는 쪽이 되어버린건가...
솔직히 재미있으니 이런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o(권태랑 퍼즐 맞추는 마사....)

박권태가 마사 몰래 딱 한 조각 주머니에 숨길거 같으면 개추(?)

>>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 머리 쥐어뜯는다!!

권태도 머리 쥐어뜯긴다!!!!(??)

>>904 이거 주작아님 내가 개추 300번누름(주작기)

아앗 나이적으로 권태의 머리카락은...

>>903 (솔깃...)
>>904 (설득...)

모르는 사이 머리카락도 뜯기고 자존심도 뜯겨나간 박권태씨 (42, 탈모 위험군)

to옥사나주
혹시 >>964에 이어도 돼???

여기 머리가 빠지지않는 약이 있습니다

다시나는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07 물론이지ㅣㅣ!!!

마사주 고생했어어어!!!!

옥사나주도 고생했어!! 옥사나의 마음 속을 들을 수 있던 것 같아서 슬프고 좋은 시간이었다......

저걸로 막레 하자! (유사)사과... 재미있었다

나도. 답레 쓰면서 몇번 웃었어....ㅋㅋㅋㅋㅋ! 고생했어어~~~

제제주야! 오늘 일있어서 이벤트 참여 못하거나 늦을지도 몰른다고 말하러 왔어.. (쭈글

아쉽지만 제제주 일 힘내야 해애애~~~

>>913 확인했어 힘퐁이야~~~~~

제제주 파이팅이야...

30분저어어어언!!!!

구와아악....(또다시 무지개 토하개가 된 마사주!)

여름이었다.

10분 전이구만......

재판장 1 남은 수가 애매하니까 재판장 2에서 시작하자 :3c

무지개 팔아.

가격은 각자의 캐릭터의 애교.

권태는 예외로 산타걸 복장.

>>922

산타걸 권태... 이건 뜨겁네요...

오호~~~~ 새 집에서 심문으로 먼지나게 뚜들겨 맞는 마사!!(??)

환기가 잘돼서 새집증후군은 안걸리겠다!!!!! :3!

핫
핫
핫 핫 써머!!!

심문으로 먼지나게 뚜들겨맞는다니까 주먹에 심문 써놓고 주먹질하는 장면이 상상되는

진심을 담은 심문(물을 뿌리며)

법보다 심문이 가깝다!!(엄근진!)

고문이 아니야?!? (촉촉해진 마사!!)

즉 물=진심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구나!

그....그만둬!! 그랬다간 재판장이 수영장이 되어버렷!!!!

수속성 심문드간다ㅏ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느아아아악!!!!!

(포켓몬 배틀 bgm)

왔드아아아 그냥 난입해도 될려나아아

>>935 Y E S ! ! ! ! !

어서 와~~~~~

재판장에선 실시간 수속성 트레이너 배틀이 벌어지는 중이야!!(아님!)

불속성 효자에 이른 수속성 수감자였구나!! ((아님

고양이 귀 세이카는 강력했다(?)

수속성 트레이너들의 배틀을 제압한건 페어리타입의 세이카였다...

세이카 강력해애애애애~~~

모두들 수고 많았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그리고 오늘따라 우리 친구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미리 공지... 공지? 안내? 암튼.
19일 토요일엔 캡틴이 약속이 생겨서 심문 진행이 힘들다...! 독백 제출할 때 참고해줘~

킬링포인트 1. 세이카의 고양이귀
킬링포인트 2. 마사의 권태 딜넣기

(심상독백은 항상 속을 쓰리게 만들어어)

>>945 인정......
그치만 전부 다 피해자가 잘못한 게 아닐까? (넹글눈)

다들 고생했어!! 마사... 쓰리다...

수고했어!!!

쓰리다... 22222

후..후후.... 청춘의 맛은 씁쓸한 법.....

아, 그리고 제제씨에게 >1596912075>961을 제시한다...!

>>950 쌩큐다! 마침 PC로 돌아왔으니 답레 금방 써올께! :D

쓰다보니 좀 길어져서 미안 (ㅠㅁㅠ)

situplay>1596912075>996 요오오것은 잇기에 애매해졌나?? 한번 끊을까??

3개를 동시에 쓰는중, 텀이 길어질 예정

(경외) 내껀 쉬엄쉬엄해도 돼! 좀 오래 깨어있을 예정이라!

(경외 22222) 내일은 어차피 심문 없는 날이니까 쉬엄쉬엄 해!!

재판장 1 어장의 남은 부분을 독백이라든가로 채워도 될까?

내가 옛날에 일부러 남겨놓은 부분을 어그로가 와서 멋대로 채운 적이 있어서... 그런 거 보기 싫어서......

(오케 오케-)

>>957 우왁... 그런 일도 있구나...나야 좋은 생각이라 생각해!

>>957 우와짱좋아 .o(우와짱좋아)

다행이다. 그럼 천천히 써올게~~~~ 야식 먹고~~(냠냠!)

우와짱부러워 .o(우와짱부러워)

Summer 들으면서 쓰니까... 기분 정말...새벽 감성 충전 MAX의 느낌..... (블루투스식 소통)

>>961 나도 야식 나눠줘 :D

(참치김치찌개 라면 냄새 풍기기!!)

>>964 흐아아아아ㅏ아 (질투의 느와르 하트와 함께 퇴마당함

아 근데 마사야 ;ㅁ; 마사야아아아아아ㅏㅏㅏㅏ

이건 몰랐겠지.... 마사는 나쁜 아이야.....

그 뿐이라면 어째서 내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올까....

이번에 옥사나와 세이카의 대화가 없었다면 정말로 술에 락스를 타거나 하는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구?!?

안 하게 된 것 같으니까 밝히는 거지만!!!!!

그러고보니 사실 '끈' 보고 제제가 준 머리끈 생각을 했었는데. 만약 제제의 선물로 살인을 하면 재미ㅇ (사망)

술에 락스...!!! 세상에... (ㅇㅁㅇ)

마사야아아아아

>>969 신이 내려준 성물로 신의 곁에 가거랏!!!!!(따라하지 마세요)

아잇 자꾸 그러면 냉장고 던질거야(?)

던져봐!!! 던져봐!!!! (스프링 되기!)

냉장고도 자러가는 마사주를 막을 수는 없다!!!!(빛의 속도로 잠들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이카주!! 냉장고 따위는 그냥 찢어..!!

ㅋㅋㅋㅋㅋ마사주 잘자! 푹쉬고 좋은 꿈 꾸길!

엣...! 잘자...!

속았지!!!!!!

막레는 올리고 자러가겠어. 모두 잘자~~~ (쿨쿨!)

헛, 속아버렸다...! 막레 수고했어- 아으 이런 푹신푹신한거 너무 조아...

(울면서 우정 퍼먹는 중) 수고했어 둘다! 잘자 잘자!

그리고 세이카주 음악 취향 조타...

(1심때부터 이러고 싶었다)(그 생각 뿐이였다)(여름이였다)(?)

(그리고 복붙 못해서 한땀한땀 가사 옮겨적고 있는 세이카주였다)

>>981 (감동의 눈물)(여름이었다....)

>>982 (경외 ㅇㅁㅇ)

이런 연출 하고 싶었어

연출 쩔어.... 쩔어..... (오열) 세이카... 정말 성장했구나......내가 다 미안해... (오열)

답레는 제제가 이쯤이면 도망칠거 같아서 그렇게 썼는데, 더 이어도 돼!!

슬슬 한계다!! 먼저 잘께!!! 수고했어 세이카주!! 즐거웠고 또 일상하자구!!! 성장의 맛이 달콤하구나!!!

도망치지 마, 맞서 싸워!(라고 하지 않습니다.)

잘 자 제제주- 나도 이제 자둘까... 흐냐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기억하는 일로 취급되는 거야?!?

그런게 아닐까? 그, 크리스마스 끝날때 꿈이라고 하지 않고 situplay>1596912075>695 라고 했으니까...?

나도 기억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ㅇㅁㅇ
거기에 제제의 머리끈 레스는 크리스마스 끝 후에 올라오게 되서 애매한 감도 있었고... (삐질

(제제랑 옥사나 심리묘사 독백에 기절중!)

크아아아아아악(굿모닝이라는 뜻)

>>989-991 ...슈뢰딩거의 이벤트라는 걸로!

구웃모닝모닝~~~~

이라니 저녁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늦잠을 얼마나 잔 거야~~~~~

답레 치러 가야 하는데 온몸이 축축 처진다아으아으아악

>>994 LA에선 아침이니까 괜찮아!!!

>>996 (눈_눈)

그렇다면 좀 쉬어도 되지 않을까!!!

LA에선 아침이니까~!~!

새삼스럽지만 캡틴이 위키 정리를 너무 잘해서 정주행 할 힘을 덜고 있어..... 칭찬의 박수 짝짝짝짝짝!!!!

　 ㅇ　　우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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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 없는) 10분 전이다!!

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7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