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3~5인

장르 = 소꿉친구물
시대, 설정 등은 아직 정해두지 않음

성장 요소 =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거치는 형태

첫 시트는 간단한 양식 선호 = 시작 시트인 초등학생 시트는 키워드나 네줄 이내 처럼 간단하게 작성. 일상이나 썰풀이를 통해 시트 내용 점차 채워나가기.

모집한다 인원! 환영한다 참치!

(situplay>1596260129>614 참치와 동일참치!)

함께 소꿉친구물 돌릴사람~~~~~~~!!
나는 중세, 현대, 근미래, 미래 전부 상관 없어! 시작은 초등학교부터 할거고, 초등 중등 고등 넘어가는 기간은 함께 돌리면서 적당한 때에 하는 걸로 생각중!
중간에 같이 여러 이벤트를 해본다거나... 꼭 어딜 가거나 하는 일상만 돌리기 보다는 문자나 까톡, 교환일기처럼 다양한 형태로도 일상을 돌려보기도 하고!
여하튼! 다양하고 재미있게 놀고 싶다!

나 관심 있어!!

재밌을 것 같다! 혹시 다른 참치들은 무슨 성별 캐릭터를 생각하고 있어? 난 올캐러라서 많이 선택되지 않은 그런 캐릭터로 해볼까 싶어서!

>>2 어서와 참치야!! 관심 정말 고마워!

>>3 나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여캐를 돌려볼까 고민중! 참치도 편하게 원하는 성별로 선택해!

나 >>2야 인코 달아둘게!
일단 난 여캐쪽으로 생각 중이긴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올캐러라 여캐쪽으로 많이 쏠리면 남캐도 가능해~
세계관이나 시대 관련해선 평범하게 대한민국 현대가 끌리네 :3

반가워! 두 참치!

음. 둘 다 일단 여캐를 생각하고 있다면 나는 남캐 쪽으로 잡아볼게. 나 역시 올캐러라서 어느 쪽이라도 잘 할 수 있거든. 물론 남캐가 조금 더 편하기는 한데 여캐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재밌게 즐기는 편이거든!

그리고 나 역시 평범하게 대한민국 현대가 조금 더 끌리는 편이야. 아무래도 가장 몰입이 쉽고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거든.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성장 요소가 있다고 했잖아? 그 성장 텀의 기준은 어느 정도로 잡고 있어?

역시 대한민국 현대가 가장 인기가 많구나! 그럼 나머지 설정을 일단 대한민국 현대를 기준으로 만들어 보는게 좋겠네~
성잠 텀의 기준은 정확하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일단 2주 이상, 늦어도 최대 한달을 넘지 않으면 어떨까 생각해! 정확한 기간은 썰이나 일상 돌아가는 양을 보고 이제 즐길 것들은 대부분 즐겼구나 싶어지면 넘어가는 쪽으로!
나중에라도 이 나이때 이걸 해봤으면 좋았을걸 하는 게 있으면 그때 다시 썰로 풀거나 AU느낌으로 과거로 돌아가서 일상을 돌려도 좋을테고!

그렇구나! 딱 정해진 느낌은 아니로구나! 그럼 또 질문인데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부터는 쭉 고등학생 설정으로 가는 거야? 아니면 거기서 또 시간이 흐르는거야?

안녕... 나도 수줍게 껴봐도 될까 혹시....👀

>>8 그렇지! 성장 기준은 상황에 따라서 줄이거나 더 늘려보려고 생각해!
고등학생은 제일 재미있는 시기일 테니까 그 부분은 조금 오래 즐겨보면 어떨까! 그 후에 작당히 즐겼다고 생각되면 졸업하고 어른으로 넘어가볼 생각이야! 소꿉친구들이 어른이 된 모습도 좋을 것 같아서... 😉

>>9 어서와~~~ 당연하지! 어여 들어와!! 어여!!

안녕! 나도 인증코드는 달아놓을게!!

아무튼 >>9 참치도 반가워! 그리고 고등학교 시기를 길게 하는 것은 좋아! 그리고 어른으로 넘어가기도 하는구나.


나중에 소꿉친구 사이에서 결혼하는 사이도 나와서 구경하고 그러면 재밌을 것 같다. 난 팝콘을 튀겨놓을거야.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 인증코드 달아줘!
◆ZY28Lw25Zo
◆JfM3.tf4k2
◆mdurC6JtLw
>>9
일단 지금까지 총 네 명이네!

정말 결혼하는 사이가 나온다면 가서 축가를 불러줄테야!!
좋다면 다행이야~~~ 일단 설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을 정해둬야 할텐데... 내 생각에는 한국에 없는 제 3의 지역을 따로 만드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12 찬성이야. 굳이 특정한 지역을 만들기보다는 새롭게 만든 지역이 좋을 것 같아!

안녕, 나도 관심이 생겨서 같이 해도 괜찮을까?

일단 인증코드 남겨둘게~

>>13 그럼 지역명이랑 환경?도 생각해야 하겠네! 도시 느낌이랑 시골 느낌 중에서 어느쪽이 더 좋으려나...

>>14-15 그럼 당연하지!! 와줘서 고마워 참치야~~~😉

>>16 으악. 난 두 개 다 좋은데!! 다른 참치에게 선택권을 맡긴다!

>>9야! 지금은 바빠서 인코만 남겨놓고 이따 다시 올게~!

>>18 천천히 다녀와~~~ 이따가 보자!😉

그럼 다른 참치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볼까~ 기다리면서 시트 양식을 먼저 적어봐야겠다!

이름 :

나이 :

성별 :

성격 :

외형 :

기타 :

처음엔 이정도면 되겠지? 0레스에서 키워드나 네줄 이하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시트를 꼭 n줄 이하로 작성해야 하는 건 아니고 이 부분은 개인 자유니까 길이는 크게 걱정하지마! 그냥 시트가 짧고 간단해도 된다는 의미에서 써둔 내용이니까!

일단 캐릭터들의 나이는 중심 나이를 정하고 거기서 위아래로 한살 아니면 두살 정도 차이나는 걸 허용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 캐들과 나이 차이가 너무 크면 혼자만 입학 전이거나 졸업 후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말이야!

>>19 확실히 나이는 비슷비슷한 것이 좋을 것 같아! 음. 그럼 몇 살 정도로 생각 중이야? 초등학생 때의 나이는?

>>20 그걸 아직 고민하는 중... 초등학교는 6학년까지 있어서 1학년 때부터 해서 6학년까지 올라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학년 중간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지...

>>21 모든 학년을 다 차례대로 다 체험시킬 것이 아니라면 중간부터 해서 초등학교 이야기, 중학교 이야기, 고등학교 이야기. 이렇게 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모든 학년을 다 차례대로 체험시킬 거라면 2학년을 메인으로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보여볼게!

그러면 1학년과 3학년으로 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1살씩도 고를 수 있으니까!

둘 다 좋은 방법이라서 어느 쪽으로 결정할지는 다른 참치들과 토의하면 되겠다!
그리고 지역은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 도시는 도시지만 시골처럼 한적한 분위기가 특징이라고 해보면 어떨까? 친환경 도시같은 느낌으로!

>>23 나는 좋을 것 같아! 일단 이 이후는 다른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네!

소꿉친구라고 해서 막연하게 그럼 다 동갑이겠다~ 생각했는데 한두살 차이나는것도 넘 좋고 괜찮네...👀 오히려 즐거워~ 오히려 좋아~☺️

>>22-23 동의해!
근데 초등학교는 아직 아가들인 저학년이랑 사춘기 막 시작될 법 한 고학년..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급변하기 시작할 시기라 또 다른 맛이 있을 것 같아서 둘 다 고려해 보는건 또 어떨까 싶기도 하고🤔..?

배경은 난 학교가 있는 시내는 도시에 버금갈 정도로 발전했지만 버스를 타고 하교하면 시골처럼 한적해지는 느낌은 어떨까 생각했어. 하지만 >>23 같은 느낌도 좋네~ 친환경 도시라니까 낭만 있고!

나이 문제는 >>25 레더한테 동감해. 기본 나이에 1씩 빼거나 더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 초2학년 → 초5학년 → 중2학년 → 고2학년 ] 단계를 거치게 하면 어떨까?

그리고... 논의하던 내용은 아니지만 초2 직전에는 유아기 단계를 짧게라도 추가하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제안해보고 싶어. 👉👈 소꿉친구 하면 유아기부터 알고 지냈다는 편견이 있고, 혹시 여기서도 그렇게 설정한다면 아이들의 첫만남은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선관으로 설정하는 것보다는 실감날 것 같기도 해서.

다들 반가워~~~

나이 문제는 나도 >>25 >>26이 좋은 것 같아! 중고등학교는 3년씩이지만 초등학교는 6학년이라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갭이 커서 저학년 -> 고학년 순으로 해야 다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3 저학년때 우헤헤 하면서 놀던 애가 고학년 들어가니 새침떼기가 되어버렸다던가~ 이런 전개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거 같거든.
유아기 추가하는 건 찬성. 유아기는 꼭 길게 잡지 않더라도 첫만남과 그 이후에 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놀자~~ 하는 식의 일상 좀 돌리면서 소꿉친구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진 담에 넘어가도 좋을 거 같고...?

지역은 >>23대로 해도 좋아~ 시골과 도시가 좀 섞인 느낌으로 있을 건 다 있는데 바로 집 옆에는 없고 좀 나가야 있고... 그런 느낌이려나?

어서와 참치들!!

>>24 좋다니 다행이다!! 다들 좋아하는 방향으로 정해졌으면 좋겠다!

>>25 조금이라도 나이 차이가 있으면 거기에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이 다양할 것 같아서 생각해 봤는데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다!
초등학교를 저학년이랑 고학년으로 나누는 것도 정말 좋네! 성장 요소가 더 잘 드러날 것 같아!!

>>26 유아기 단계 추가는 나도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 확실히 선관보다는 일상이 좀 더 이입도 잘 되고 훨씬 실감나지! 😉

>>27 우헤헤 놀던 아이가 새침떼기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다...!!
그럼 나이 문제는 >>25 >>26 참치가 정리해준 내용에 유아기를 추가해서 [ 유아기 → 초2학년 → 초5학년 → 중2학년 → 고2학년 ] 이런 순서로 가보는 쪽으로 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나이는 위에 나온 단계를 기준으로 해서 여기다 한살 어리거나 한살 많을 수 있도록 하면 딱 맞을 것 같은데! 어때? 😉

배경은... 배경이 문제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 좋아서 하나만 고를 수가 없어...!

그럼 나이는 [ 유아기 → 초2학년 → 초5학년 → 중2학년 → 고2학년 ] + 위아래로 한 살씩 추가/빼기 가능.
배경은 현대 한국의 제 3의 도시로 얘기 된 것 같고, 대충 도시 + 시골이 적절히 우려진 느낌일까...? 🤔 있을 건 다 있지만 너무 복작복작이는 느낌은 아닌 느낌?(뭔)

아 그리고 성비는 사실 난 크게 신경 안 쓰지만 혹시 신경 쓰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까... 일단 난 여캐 생각중이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올캐러라 여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으면 남캐도 가능해! 다른 참치들도 편하게 말해줘!

>>29 그럴 것 같아! 그리고 배경을 조금 생각해 봤는데... >>29 >>27 참치가 말해준 것처럼 한적한 느낌의 시골 + 도시가 섞인 곳이기는 한데, >>26 참치가 말해준 것처럼 집이 있는 구역이랑 시내가 살짝 구분되어 있어서 학교 있는 시내는 많이 번화한 곳이고, 집이 있는 구역은 한적해서 집마다 거리가 조금 있는 전원주택 단지 느낌이라고 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학교나 주택단지 중에서 근처에 산 하나가 붙어있는 정도?

이참에 비율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네! 지금까지 알려준 참치는 이렇게 맞나?
◆JfM3.tf4k2 여캐
◆ZY28Lw25Zo 여캐
◆mdurC6JtLw 남캐

나도.. 기본적으로 여캐러긴 한데 남캐도 가능해서 성비 보고 맞추려고 했지~

성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걸?
그렇다고 나 혼자만 남캐이거나 하는 것은 조금 그러니까 한 명 정도는 남캐를 해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여캐 4명에 남캐 1명)(절레절레)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제일인 법이지!

아무튼 위에 나온 의견에 대해서는 나도 괜찮은 것 같아!

>>31 그럼 일단 여캐로 적어둘게! 비율은 다 조사하고 나서 나중에 토의하거나 하면 되니까! 😉

>>32 자기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굴리는게 제일 좋긴 하지! 정 비율이 안 맞는다 해도 자리를 하나 더 열어서 3:3이나 4:2 정도로 맞추는 방법도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JfM3.tf4k2 여캐
◆ZY28Lw25Zo 여캐
◆mdurC6JtLw 남캐
◆gGkT94STYU 여캐

아무튼 고민된다. 츤데레 계열을 굴려볼지, 아니면 조금 올 이는 오고 갈 이는 가라 식으로 정말 느긋하게 보내지만 뭔가 진지할 때는 상당히 진지한 그런 이를 굴려볼지.
좀 더 캐릭터 구상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싶네.

>>34 둘 다 좋다! 어느 쪽이든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역시 캐릭터 구상이 가장 어렵네... 이것도 하고 싶고 보고 싶기도 한데 딱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

>>35 그러면 나는 캡틴..? 이라고 하면 되려나? 아무튼 캡틴의 캐릭터를 기대해보겟어!

>>36 캡틴은 살~짝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니까 나도 한 마리의 참치 친구로 봐줘! 😉
기대한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긴장된다...! 나는... 과연 좋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좋아! 그러면 참치라고 부르겠어! 아무튼 나도 편하게 짤 거니까 참치도 편하게 짜기!

음. 하지만 유아기부터 짜야하니까 픽크루를 쓰기는 애매할 수도 있겠네.

안녕~ 좀 늦게 와버렸네.
결정난 부분은 확인했어~ 배경은 >>30 레더가 말한 내용으로 결정되었다고 보면 될까?
난 여캐 남캐 모두 상관없지만 전체적으로 여캐가 많아 보이니 남캐로 가게 될 것 같아!

>>39 안녕 참치야! 다른 남캐가 한명 더 들어왔구나. 나참치 너무 기쁘다.

>>38 좋아~ 편하게 만들어 볼게! 😉
캐릭터 구현하느라 내가 사용하긴 했는데 참치가 괜찮다면 유아기로 사용한 네카 지금 공유해줄게! 일단 내가 확인했을 때는 비상업용에 체크되어 있고 본문에도 별다른 규제가 없는 것 같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참치도 확인해봐...!
https://www.neka.cc/composer/12054
꼭 이 네카를 활용하라는 건 아니니까 더 좋은 픽크루를 찾았거나 이 네카로 참치가 만든 캐릭터 구현이 안된다면 안 써도 괜찮아!
다른 참치들도 필요하면 위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39 어서와 참치야! 만약 다른 참치들도 괜찮다고 한다면 그렇게 될 것 같아! 이제 도시 이름이랑 학교 이름... 산이 어디에 있을 건지 정도만 정하면 되겠네!
그럼 일단 참치는 남캐로 적어둘게! 나중에라도 여캐가 하고 싶다면 꼭 얘기해줘!
그리고 혹시 비율이 3:3인게 더 좋을 것 같다거나 캐릭터 성별을 바꾸고 싶다거나 하면 얼마든지 방법을 만들 수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걱정말고 이야기 해주고!

◆JfM3.tf4k2 여캐
◆ZY28Lw25Zo 여캐
◆mdurC6JtLw 남캐
◆gGkT94STYU 여캐
◆pjWYnFxLns 남캐

>>41 네카라. 네카는 잘 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저런 것도 있구나. 일단 선택지 중 하나로 넣어볼게! 추천해줘서 고마워!

안녕 레더들아! 네카 귀엽다~~ 생각하는 캐디랑 잘 맞으면 아마도 쓰게 될 것 같네. 공유 고마워!

그러고 보니 머리색 눈색은 어디까지 허용할 생각이야? 다양성을 위해 전면 허용도 좋고 현실성을 위해 현실에 가능한 색깔로 제한하는 것도 좋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
그리고 유아기는 5살이나 6살 전후쯤을 생각하면 될까?

>>42 픽크루에서는 유아기 모습이나 중학교때 모습으로 마땅한 걸 찾기가 어려웠어서...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찾아본 결과 저 네카를 찾있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 😉

>>43 어서와 참치야!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행이야! 참치가 구상한 캐디랑 잘 맞았으면 좋겠네!
나는 머리색이나 눈 색깔은 캐릭터의 개성을 위해서 전면 허용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
유아기는 초등학교 입학이 8살이니... 6살로 잡으면 5~7살이 될 테니까, 초등학교 2학년인 9살이랑 차이가 좀 생겨서 괜찮을 것 같은데 다른 참치들은 어떨지 궁금하다!

네카 공유 고마워~ 안 그래도 유아기 모습은 픽크루로 구험 못 할 것 같은데... 싶었는데 :3

머리색이랑 눈색은 과하지 않은 선에서 전부 허용해두면 되지 않을까? 예를 들면 이유 없는 (e.x. 사고로 한쪽 눈 다침 등) 오드아이 불가, 무지개 머리 불가 이런 식? 현실성을 과하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ok란 느낌으로.

유아기는 다른 참치들 의견대로 5~7살 사이가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산 위치는 학교 뒤편이 국룰 아니냐구~ (아님)
도시 이름이랑 학교 이름은 딱히 떠오르는 건 없네... 작명센스가 없어서 ;3 뭐 사랑시 행복시 추억시 우정시 이딴 거밖에 생각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참)

>>45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다! 네카 찾아보기를 잘했네! 참치 캐디와 네카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그거 정말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정말 캐릭터 개성도 챙기고 현실성도 심하게 해치지 않을 수 있겠네! 나는 좋다고 생각해~~~!
역시 학교는 산의 정기를 받아야지(?)
나도 작명센스는 영... 🤣 순우리말을 응용하면... 해랑시... 가온 초등학교... 이런 거...? 내 머리에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안 나오네...

일단 캐릭터 구상은 끝났는데 지금 시트를 올리면 되는건가? 아니면 지역명을 정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음. 나는 그냥 깔끔하게 행복시로 해도 좋을 것 같은걸. 행복시 행복유치원 행복초등학교 이런 거 안되나..(옆눈)

>>47 나중에 일상 돌리거나 할때 지역명이 없으면 불편할까봐 정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한 말이니까 없어도 괜찮아!
시트는 지금 올려도 괜찮아! 😉
다들 괜찮다면 행복시 해도 좋아! 나도 >>45 참치가 말해준 지역명들 전부 마음에 들었었거든!! 하나 욕심 내자면... 사랑시 이름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행복시 사랑유치원 이렇게 해도 예쁠 것 같기도...

나도 할래! 남캐 될까?

>>49 첫 시트 너무 귀여워! 캐릭터 이미지를 더 잘 보여주는 픽크루가 있다면 당연히 그걸 사용해야지! 😉 어떻게 성장할지 너무 기대된다!!

>>50 어서와 참치야! 어장에 와줘서 고마워! 지금 남은 자리가 다 찬 상태라... 만약 자리를 늘리려 해도 다른 참치와 토의해야 해서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 같아... 미안해...!
만약 자리가 생긴다면 여캐와 남캐 비율이 3:2인 상황이라 남캐 가능하고, 자리 생기면 이 준비 어장에 바로 파란색 글씨로 외쳐줄게!!

힝... 알았어...!

함부로 말할 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시트는 꽉 찬거구나. 일단 처음 세운 참치가 3~5명으로 정했으니 그 인원수에 따르는 것이 맞을 것 같긴 하니까!
아무튼 어떻게 성장할지는 관계성이나 기타 등등으로 정해질 것 같지만 내가 불량학생은 정말로 굴리지 못하기 때문에 불량학생이 되는 일은 없을거야!

헉학 머라고 첫 시트 나왓다고?????(헐레벌떡)
갱신해~~~ 넘 늦게본거같지만 행복시 희망동 사랑유치원 이런거 넘 귀여운데ㅠㅋㅋㅋㅋ.... 난 넘 좋아.......🥹

>>54 진정해라! 너참치!! 저 시트는 앞으로 나올 이들의 귀여움에 가려질 시트다!

>>55 어? 뭐라고? (이미 99번은 더 읽고 짭짭 입맛다시고잇음) 그런게어딧어,,, 이건 이거대로 귀여운거고 앞으로 나올 친구들은 그 친구들 나름대로 귀여운거야 하나도놓칠수없어...!!!!! 🔥ㅡ🔥)9

>>56 그렇군! 그렇다면 나는 너참치 캐릭터의 귀여움을 기대하면 되겠구나!

갱신이야!! 첫 시트가 올라왔구나 귀엽다! 나도 시트 작성되는대로 올리도록 할게~

그리고 추가 시트에 관해선 난 더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이 부분은 스레 처음 세운 참치 의견을 따르는 게 맞는 것 같으니 이 부분에 대한 결정은 맡길게!

아니 그보다 행복시 사랑유치원 이런걸로 괜찮은 거냐궄ㅋㅋㅋㅋㅋㅋ큐ㅠㅠ 다들 그걸로 괜찮다면 나도 괜찮지만...?

엇 잠만... 나 사랑시 처음 얘기했던 참치인데 인코가... 이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저장이 안돼서 인코 까먹었어...

아니 세상에 맙소사 이것도 아니네(이마탁) 미안해 인코 그냥 이걸로 할게... ;3 인코로 아무말 써놨었더니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52 미안해...!! 그래도 빨리 의견을 모아서 알려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53 나는 6명이라도 괜찮아! 처음에 3~5명이라고 한 이유도 사실 그만큼 사람이 와줄까... 하는 마음도 있었던 거라서! 북적이면 훨씬 좋지!

다른 참치들도 하나둘 모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으니까 지금 바로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 우리 비율이 3:2인 상황인데, 방금 찾아와준 >>50 참치 자리를 열어서 3:3으로 만드는 건 어떻게 생각해?

>>54 어서와!! 행복시 희망동! 희망동까지 하니까 진짜 자연스럽고 괜찮은데? 정말 좋다! 😆

어서 와! >>58참치! 나도 너참치의 귀여운 시트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리고 음. 사실 나라면 일단 처음에 정해진 인원이 있으니까 굳이 더 열진 않을 것 같긴 한데 6명이라도 괜찮다면 열어도 좋지 않을까 싶긴 하네. 다만 그보다 더 늘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단체스레가 아니라 소수인원제인만큼 어느 정도 인원수는 딱 정하고 그보다는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물론 1명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참치들 어서와!!
인증코드는 걱정마! 나중에 시트 올릴 때 사용하는 인증코드로 정리해 둘게!
시트도 간단히 작성해도 되고, 급하지 않으니까 천천히 올려줘!

>>62 만약 이번에 자리를 열더라도 최대 6명 이상으로는 올리지 않을 생각이야! 참치가 해준 말처럼 우리는 소수인원제니까! 😄 그 이상 올라가면 단체어장이 되어버릴테니...!

헉헉 참을 수 없어서 얼른 시트 쪄왓다.... 이제 얌전히 누워서 다른 참치들 시트 기다려야지🥹❤️

>>61 나는 자리 늘리는 거 찬성이야~!☺️ 이벤트같은 게 있다고 하면 짝 맞추기도 좋을 것 같구.

>>64 아. 그러니까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데리고 오셨다? 덕질할 대상이 하나 생겼다! 와!

아닛 귀염둥이 시트가 두 개나 올라왔다니 나는 행복한 참치인 것 같아........
순식간에 읽어버렸어~ 멋쁘고 귀여운 시트 때문에 오늘 하루 속이 다 든든하네~

6인으로 늘리는 거라면 다른 레더들이 괜찮다면 나도 찬성이야~! >>65 말대로 짝 맞추기도 좋고, 혹시 일상 돌릴 때 소외되는 참치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니까. 3 : 3 남캐여캐 비율도 좋아지고~!

그리고 행복시 희망동 사랑유치원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깜찍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 고향 이름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설정이 생각나기도 하고?

와 새로운 시트가 또!! 너무 귀엽다!!

>>61 나도 한 자리 정도 더 여는 건 찬성이야~ 그 이상 가면 소수인원제가 아니게 되어버리겠지만 6인 정도면 괜찮을 것 같고 남캐가 들어온다면 성비도 딱 맞을테니까 :3 그거 아니어도 짝수다보니 위 참치 말대로 페어로 뭘 해서 짝 맞추기도 좋고~

나는 >>67과 >>68의 시트도 얌전히 기다리는 중이야! 이제 여기에 앉아서 시트 구경하면 된다니! 이게 힐링이구나!

>>64 이 귀염둥이... 귀염둥이!! 너무 귀여워!! 이런 아이랑 소꿉친구를 할 수 있다니 행복해! 😆

참치들 모두 의견 고마워! 그럼 6인까지는 다들 찬성인 건가? 참치들 말처럼 페어 이벤트 같은 것도 시도해 볼 수 있겠네! 좋다!
그럼 >>50 참치까지만 받는 걸로 해볼게!

>>50 참치야! 한 자리 생겼어! 어여와!!

난 개인적으로 시트가 좀 더 모이면 옆집 사이 같은 선관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
진짜 딱 옆집이라서 방 창문 열면 바로 상대방의 집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그런 느낌의 옆집! 혹은 아파트에서 문 열고 나오면 바로 맞은편에 상대의 집이 있는 그런 느낌의 옆집!

나 왔어! 고마워!!
자리 났다고 해서 호다닥 달려왔다 히히~

>>71 그런 선관도 재미있겠네! 참치 어릴때 씽크빅 좀 했구나...? 소꿉친구 하면 옆집! 옆집 하면 소꿉친구! 창문이 가까우면 막 창문으로 실전화기 연결해 두거나 하는 장면도 떠오른다! 😆

>>72 마지막 자리를 빛내준 참치야 어서와!! 와줘서 고마워~~~! 😄 혹시라도 자리가 생긴걸 모르고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어!

>>73 헉 아직 깨있었구나 참치야!
자려고 누웠다가 혹시 싶어서 잠깐 들어온거였는데 자리 났다길래 호다닥 다시 컴퓨터 켰어 0v<)☆

이렇게 오늘도 한 참치의 낮밤이 조져집니다...

>>74 이 시간까지 아직 남아있는 참치가 있었다니? 몰래 시트 올리고 후닥 가려고 했는데 마침 새로운 시트가...!
이럼 시트 구경하고 가야지! 😆 귀여운 아이와 귀여운 아이에 또 귀여운 아이가...!!

>>76 역시 참치도 낮밤이 바뀌었구나...? 나도 요즘 부엉이가 되어버렸어... 🤣
다시 컴퓨터까지 키다니! 고생 시켜버렸네...! 미안해 참치야...!

>>78 괜찮아!
대신 귀여운 친구들 잔뜩 사귀니까~!! ㅋㅎㅋㅎㅋㅋㅋㅎㅋㅋ...

>>79 괜찮은 거 맞지...? 🤣 그래도 자기 전에 이렇게 귀여운 시트가 또 올라와서 마음이 든든하다...
선재와 새나와 한울이의 성장이 기대된다...!

햐..... 뉴시트 귀여워...(귀여워)
자기 전에 또 귀한 아가들을 보았으니 기쁜 마음으로 자러 갈 수 있겠다.....☺️

다들 왜 안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은하라니 이름 너무 예쁘다~

늦은 시간에 새 시트가 두개나 더 올라왔었구나! 다들 너무 귀엽다! 애기들 전부 볼 왈라라랄 해주고 싶네 :3(안됨)

아 참 네카 올려준 참치가... 서아주 맞나? 서아주 고마워! 픽크루를 좀 뒤적거려 보긴 했는데 원하는 캐디에 원하는 나이대의 모습이 잘 안 나오더라구 ;3 서아주가 올려준 네카 덕에 살았다!

>>83 나 참치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참치라 괜찮다! 한울주야말로 자야 하는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사실 시트 작성시간보다 이름 정하는 게 더 오래 걸렸...(말잇못) 한울이도 이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잘 어울려 :3 딱 아 얜 한울이구나 하는 느낌!

>>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참치도 아직 안 자고 있었구나!! 다들 낮밤이 바뀌어 버렸어...!🤣 잘 자 참치야! 오늘도 좋은 꿈 꾸고!! 😆

>>82 여기도 귀여운 아이가 있어...!! 그리고 잠 안 자고 있는 참치도!! 🤣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많아서 왁자지껄 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 좋아 좋아!! 은하라는 이름 너무 잘 어울린다! 😆

이 시간이 어장이 이렇게 북적일 줄은 몰랐어...!

>>83 참치도 이렇게 우리와 같이 부엉이가 되는 거야...😉

>>84 나두 해줄래 왈랄랄라!!(?)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은하 모습 꼭 이미지로 보고 싶었는데 네카 덕분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 네카 만들어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 😆
아니 근데 참치 지구 반대편에 있었어??? 🙊

>>87 나는 참치다 부엉이가 아니다...!
빨리 애들이 움직이는게 보고싶어 으으

>>88 아 맞아 본어장 세워야지
아이들 시트 보고 행복해 하고 있다가 까먹을 뻔...
어장... 을 세워야 하는데 이름이 또 문제네
우리들의 일기장? 같은 식이어도 되나...?🤣

>>86 >>87 예스예스... 나는 그래서 아직 활동할 시간대라 괜찮아 ㅋㅋㅋㅋ
그러게 호기심 많은 애들이 많아서 다 같이 열심히 이곳저곳 헤집고 다니면서 사고 치고 다니려나? 🤣

>>88 그러게! 이제 썰도 풀고 일상도 돌리고 하고 싶네~

난 우리들의 일기장 좋아~!

<설정 1>
대한민국 행복시 희망동.
주택이 모여있는 구역은 주로 전원 주택이 많고 집집마다 여유있게 자리해 마치 시골처럼 한적하고 평화롭다. 이곳에서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희망동 사람들의 희망이자 단비같은, 있을 건 있고, 없을 것은 없다는 시내가 존재한다. 시내는 주택 단지와 달리 매우 번화해 있고 먹거리와 놀거리 모두 다양하다.
시내와 주택단지 모두 자연과 어우러진 희망동은 이름처럼 행복과 희망이 넘쳐 흐른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우리가 다니는 학교가 있다.

<설정 2>
사랑유치원, 사랑초등학교, 사랑중학교, 사랑고등학교.
희망동의 시내에 자리한 유명한 학교이다.
추억산 앞에 모여있는 이 네 학교는 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탓인지 항상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기타>
+ 참치 모두 개인 이벤트, 단체 이벤트 열기 가능
+ 문자, 전화, 메신저, 교환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일상 권장

<성장 단계>
유아기 → 초2학년 → 초5학년 → 중2학년 → 고2학년

<성장 텀>
유아기 = 약 2주
초등 ~ 중등 = 2주 이상 ~ 한달 이내 중 상황에 따라 토의로 결정.
고등 = 한달 이상 ~ 미정
대학생(어른) = 고등학교 시기가 끝난 후 ~ 미정

<시트 양식>
>>19
+ 캐릭터의 나이는 성장 단계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한살씩 더하거나 뺄 수 있음. 초 2학년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8살 ~10살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
+ 머리카락과 눈색은 현실성을 과하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전부 허용. 예를 들면 이유 없는 (e.x. 사고로 한쪽 눈 다침 등) 오드아이 불가, 무지개 머리 불가 등
+ 시트 작성 시 키워드 형태, 3~4줄 이하 작성 처럼 간단한 작성 가능. 이후 어장 뛰며 시트 내용 추가하는 방향 권장

<시트 목록>
>>92
남 : 여 = 3 : 3

>>90 진짜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이랑 즐겁게 놀고...(라고 쓰고 우당탕탕 난리 한바탕 이라고 읽는다...)🤣
나 진짜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아이들이랑 학교 뒷산 가서 아지트 세우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다행이다!! 🤣 그럼 일단 빨리 본어장부터 열어두기 위해서 그 이름으로 지금 바로 만들게!

좋은 아침(?)!
간밤에 시트가 우루루 쏟아지니 행복하다🥰🥰
남은 시트 하나도 너무 기대돼! ٩( ᐛ )و
행복시 희망동에서 일어나는 우당탕탕 성장일기... 너무 좋다!!

아니...? 내가 제일 늦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 다들 왜 이렇게 늦은 밤까지 있던 거야! 😂
아무튼 지각쟁이 등장이라고~~ 공교롭게 한울이랑 조금 비슷한 컬러링인 걸 확인했는데 만약에 불편하면 말해줘도 좋다고~

...........사진 잘못 올렸다!
기존 시트는 마스크 해주면 정말로 고마울 것 같아. (쥐구멍)

복붙하느라 clr 기능을 빼먹은 것은 조금 뼈가 아프지만............. 한울주랑 이야기가 마쳐지면 고치든 말든 해야겠네. 레스 낭비 미안해~!

>>95 좋은 오후!! 😆
이제 여섯명이 전부 모였네!! 한울이의 일기는 어떻게 쓰일지 기대된다~~~!😄

>>97-100 어서와 주하주!!
아이들이랑 빨리 놀고 싶은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았어... 😉
주하 진짜 너무 귀엽다... 빨리 만나보고 싶어!!😆
시트 하이드 했어! 레스 팍팍 써도 되니까 걱정 말고 자주 고쳐도 괜찮아! 오히려 시트 내용도 추가하고 바꿔주고 하면서 레스 써주면 난 좋다~~~ 😉
한울주랑 이야기 마치고 나서 clr 추가해서 다시 올려주면 이전 시트 하이드 해줄게! 😄

본어장은 이쪽! >1596899065>

>>97 난 괜찮아! 비슷한 컬러링이 내 것두 아니고 뭐 어때!
주하랑 한울이랑 되게 비슷한게 무슨 형제같네~ 나 지금 기대돼!!

빨리 본어장에서 보고싶어🤗

좋아좋아~~~ 그럼 감사한 마음으로 시트 다시 올리면서, 이전 시트는 마스크 다시 한번만 부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