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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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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 어그로가 아직도 상황극판에 판치고 있다니
0.7.0 의 도입이 시급하다

짤빌런의 잡담어장 지금 시작합니다!

사랑해

아니 짤 왜 안올라가;; 냅다 사랑고백하는 이상한 사람 됐어

>>4 나도 사랑해

>>6 🥺

나도 참치들 사랑해♥

밥먹은지 5시간밖에 안됐는데 50시간 굶은거처럼 배고파

요즘 내 고민
밥을 먹어도 배가 별로 안불러서 물을 많이 마심
그러면 화장실을 많이 자주 가는데
밥 먹고 나서 4시간 이후에 잔다고 하면
그 안에 충분히 화장실을 가줘야 하는데
4시간으로는 좀 부족하기 때문에 최소 6~7시간 이상의 공복이 생김
그러면 또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옴
그렇다고 일찍 잠들면 1~2시간 안에 화장실 때문에 또 깸
계속 이 사이클임

밥을 더 먹으면 되는거 아니야 ..?

월요일도 끝나가는구나

>>11 밥을 더 먹으면 또 소화시켜야 되는 시간이 있으니까 3~4시간 더 기다려야 되거든

그렇다고 물을 안마시기에는 나는 진짜 밥먹을때 물 안마시면 한잔도 안마시고 살수도 있거든
의식적으로라도 많이 마셔주는 거라서 줄이기도 애매하고

>>14 물 말고 우유나 미숫가루 한잔 마시고 자봐.

캡틴들을 위한 직장

>>16 저게 도대체 무슨 플렛폼인지 감도 안잡히네..

스토리네이션? 그거 옆에 있는 앵커 소설 아님?

검색해보니까 무슨 Ai소설.. 있고 그걸로 돈 벌고 그러는 거 같은데...

상황극판 유니버스

자꾸 무서운 여름으로 읽히네

혹시 관전자들 소리 질러-!!!! 어장의 캡틴인 참치 있을까? 누가 슬쩍 실사 고어 사진을 올려놓고 갔는데 마스크 부탁해...!
(사고현장 사진이니까 심약한 참치들은 보러 가지 말기를..)

무의식적으로 지워지기 전에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찾아갔다가 누르기 직전에 생각해보니까 이거 ㅎㅋㅅ를 굳이 제발로 찾아가서 보는거랑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살아남았어

크아아악

정 안되면 참치겟판 가서 참치라이더에게 신고하면 되니까.

그냥 참치라이더한테 헬프콜 보낼걸 그랬나..

무슨 고어 짤이었으려나 궁금하지만 볼 정도는 아니야..

그냥 헬프콜 보내는게 나을걸.

아 다리가 다 날아간 사람 짤이었구나. 그나마 쏘우 고어짤은 아닌게 다행인가

극한직업 캔드민.......

더웡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 혐짤테러는 형사처벌 대상이지만 캔드민이 굉장히 바빠보여서 왠만하면 신고는 힘들겠지싶네

답은 "0.7.0 업데이트" 뿐이다
캔드민 혼자가 관리하기에 참치어장은 이제 너무나도 커졌어 앵커판 크기를 봐

결국 그것도 캔드민이 바빠서 못하는거잖아

ㄹㅇ 캔드민은 너무나도 바쁨......캔드민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함.....

덥다...! 습하다...!
이런 날 훈련은 너무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어요?

>>37 파라노말 액티비티 보면 걍 빙의해서 조종하면 핸드폰이 가능하고 두꺼비집 내리고 다 상관 없이 집에 묶어두던데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참치에도 2인↑ 운영이 시작되는건가

데이브 더 다이버 평가가 엄청 좋네. 근데 고티 받으려면 젤다 왕눈이나 디아4나 파판을 이겨야 한다는데..?

데더다는 출시일정을 잘못 잡았을뿐이다 ...

데이브 더 다이버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은 맞지만.. 고티까진?
노려볼만한 고티라면 인디 시상식 정도나 될텐데 이쪽은 왕눈이나 디아 파판하고는 상관없는 시상식이고

캐릭터에게 딱 안성맞춤인 이름을 찾았는데 그 이름이 예전에 논란이 된 적 있던 캐릭터와 같은 이름일 때의 슬픔을 아시오...?

스타필드가 all kill~

베데스다 게임은 일단 나와봐야 알 수 있다
유력한 GOTY 후보중 하나긴 하지만 워낙 발매초기 버그같은게 많은 회사니까

그래서 한글화는 왜 안해주는건데

사우나 하러 온거 같은 느낌

우주 끝을 찾아서란 다큐 아는 사람? 유명한 수면제인데 의외로 유튜버 중에 잠 안자야하는 상황에서 올클리어 하는 케이스도 있더라

잠 안자야 되는 상황이 뭐임?

>>50 잠 안자기 챌린지나 대결 그런거 아닐까

정말 인터넷스럽군

>>52 근데 잠 참기 대결은 2008년 무도에서도 썼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결이란게 반전이라면 반전.

정말 세련됐던 프로였군

나무책상에 습기차기 시작한다

제로 콜라에 들어가는 아스파탐이 2B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었다는데 제로 콜라만 먹다가 아스파탐 때문에 몸에 안좋으려면 34캔, 12L를 마셔야 한다고.. 아니 전 미국 대통령도 콜라를 물 대신 마시는 중독자 수준인데도 12캔을 넘기질 못하는데 저걸 하루에 마셨다간 죽겠네

사카린이나 MSG도 소금보다 안전한데 이름이 어색하다고 발암물질 취급 받으니 뭐.. 사카린도 권장량 500배를 혈관에 때려박으면 시각 이상이 오긴 한다고 함.

일산화이수소에 대해서 아십니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위험해 보이나요? 이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주방에서도 얻을 수 있어요



왜냐면... 일산화이수소란 '물' 이기 때문이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마시는 그 물을 뜻해요. 단순히 물의 구성을 물리 화학적으로 풀이 했을 뿐이에요

2B급 발암물질의 예로는 커피, 김치, 젓갈, 고사리, 오이피클 등이 있다.

2B는 스토리위주의 액션 jrpg 니어 오토마타에 등장하는 주인공 중 한명인 예쁜 언니 이름인데

>>61 2B는 컴퓨터용 연필 아니었음?

제로콜라 마시면서 보는중

근데 제로 콜라도 결국은 탄산이니 몸에 좋진 않지.. 탄산이나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긴 하니까

콜라 거의 백만년만에 마시는 거야 (변명중)

>>59 물 알러지도 존재해:)

와.. 유사과학 무섭네 아스파탐 치매랑 파킨슨 유발하니까 먹지 말라는 사람이 소금은 많이 먹어도 건강에 상관 없으니 저염식 먹지 말라는 댓글 달고 다님. 뭐 최근 연구결과로 과도 섭취가 칼륨 부족보다도 수명과 상관이 없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 무염 식단은 몸에 고나트륨보다 훨씬 안좋은거기도 하니까 논란이 있긴 하지만 음..

>>67 혹시 경쟁자 제거?

습하다..

근데 에어컨 계속 쐬니까 냉방병 걸릴 것 같아

선풍기로 바꿔보는거 어때

>>71 야자인데 에어컨을 직빵으로 맞는 자리가 정해져서 자리를 바꾸거나 할수도 없고 그냥 겉옷 입고 버터야하는 상황..

옷 너무 얇은거 말고 적당히 두꺼운거 챙겨가지고 다녀 감기걸리겠다

>>73 그래서 추리닝 챙기고 있어. 추리닝은 제법 괜찮더라

피자 마시쪄

속보)한화 8연승

스레디키 현상황..........maybe

아니 진짜로 몇 시간째 접속이 안되는거냐
이정도면 >>77 짤처럼 영자도 접속 못하는 중인거 아님??

스레디키 망하면 팬덤위키 써야하나..

짹짹이 600트윗 제한 걸렸는데 우리 외부홍보 어떻ㄱ 하냐

일론 머스크가 일론 머스크 한 것이므로 잔다

트커가 위기가 온 지금이 기회다
외부 총괄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가 왔다

트커가 왜? 600자 제한이 그렇게 치명적이야?

볼 수 있는 트윗이 600개 제한일걸? 한사람당 10개만 써도 6명이면 60개니까...

그러고보니 트위터 자캐커뮤 홍보봇에 홍보할거면 자커모에도 홍보해봐도 괜찮지 않음?
이건 또 따로 토의해야하나
트위터 저렇게 된 이상 홍보봇 돌리는것도 한계가 생길텐데

바다에 못가본지 어언 16년.. 바다 가고 싶당

>>83 단순 그것만이 문제가 아님
모든 트커 시스템 자체가 안 돌아가게 생겼음
증거 내 계정 ㅇㅇ 디엠도 리밋걸린다

왜 이걸 알게 되었는지는 묻지마셈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트윗도 안써진다........

>>85 이렇게 된 이상 자커모에도 홍보 필요할듯
더이상 트위터에만 홍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었음. 토의 반드시 필요하다 이거

>>83 600자가 아니고 이제 600개의 트윗을 보면 그대로 다른 트윗을 24시간 지나기 전까지 못 봄. 참치 어장식으로 말하자면 어장 들어가면 레스가 50개 달린 상태니까 바로 600개에서 50개 까이고 다른 어장 들어가면 또 50개 까여서 유료 결제랑 심사 안 받으면 어장 12개 최신 레스만 보거나 600개 이상 달린 어장 하나 보면 그대로 다른 레스 못본다고 보면 됨.

뭐 어지간하면 풀어는 주겠지만 AI가 학습하면서 트래픽이 폭증해서 내린 조치라는 말도 있어서 트위치 사태처럼 앞으로도 쭉 계속 이럴수도 있음

트위터는 고양이 짤이나 개씹덕마이더힙스터스팀겜(프문겜시리즈 아님) 팬아트에 마음찍을때만 갔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나...

현재 10000/1000/500 (인증/비인증/신규비인증)

그럼 빨리 홍보를 해야겠네!

아 외부홍보 총괄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우리 토의 함 하자

디코커 언급도 나오고 있는 지금이 기회다 홍보를 하자

매미가.......운다..........

오늘 덥다 -_-;;
다들 더위 잘 이겨내~!!

여기는 매미 언제 울려나 빨라도 중순은 되야 울거 같은데

파랑 청양고추 들어간 양념장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

지금 이게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고 아예 바깥으로의 통로를 막아버린 선택이 될 수도 있단거지?

>>100 일단 그건 도전해보고 결과를 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

막아버린 선택이 아니라 바깥으로의 통로가 막힐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택을 신중히 해야한다고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줄여썼네..

아니 이젠 진짜 구라가 아니라 뭐든 해야 해
유일한 바깥으로의 통로인 트위터 홍보가 막히게 생겼으니 이젠 정말 수단을 가릴 때가 아님

근데 내가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트커는 이제 끝일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트위터 홍보는 왜 막히는거야?
처음 600개에서 지금은 1000개로 늘었다고 하고 지금 이게 임시적으로 그런거라는 말도 있는데 조금 지켜봐야하는거 아님?

>>104 사람들이 이제 트위터 자체를 버리고 다른 플랫폼 쪽으로 나갈 상황인데 트위터 홍보만이 의미가 있겠냐는 거지
내가 둘러보니까 다시 카커나 밴커 쪽으로 가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판이라....

근데 카커나 밴커 쪽은 아예 홍보하는 홍보소가 따로 있음
우리가 그쪽 가서 홍보하려면 그쪽 가서 먼저 상의를 해 봐야 됨

>>105 아. 트위터를 버리려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구나. 그건 몰랐네. 이해했어!

하루에 볼 수 있는 게시글이 한정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굳이 커뮤 홍보봇 찾아볼 이유가 없지
소규모로 소소하게 트위터 굴리던 사람이면 모를까 100명 단위로 맞팔하고 있는 사람은 타임라인만 봐도 1시간만에 1000개 순삭일걸

그러니까 이제 쉽게 말해 트위터 통한 커뮤 홍보봇들 입장에선 발에 불 붙은 상황인거임 지금

아니 ㅁㅊ 마스토돈 유저인데 로컬탭 보니 트위터에서 옮겨온 자캐커뮤도 있네
대이주 시대가 열렸나보다

내가 >>105 괜히 쓴게 아님
진짜 트위터 버리고 아예 이주하러 나가는 사람들 생기고 있음 더이상 트위터 홍보만으론 안된다

열람수 제한이 임시조치일 뿐이라면 좋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고 이 사태가 지속될 것 같으면 트위터 홍보봇들도 대책을 낼 것 같음. 대안은 준비하되 하루이틀만 더 지켜보는 건 어떨까 싶다...

근데 트위터 말고 다른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건 좋은데, 사람이 많이 올까? 사람이 안 오지는 않겠지만 트위터 홍보 때도 그랬듯이 익명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아서 많이 안 올 거 같은데.

많이 안 올것 같다기엔........수요 보면 일단 해 봐야 아는 법임

이게 레스주 입장에서는 그냥 지켜보다 움직여도 되지만 캡틴(총괄) 입장에서는 당장이라도 플랫폼 관련 고민 할정도로 심각한 사안이 맞거든
총괄들 상대로 이런 플랫폼이 있다고 홍보하는 것도 나름 효과가 있을거임

>>115 사실 ㅇㄱㄹㅇ인게 개장 앞둔 트위터커뮤 총괄들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주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대책 주기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고. 우리는 우리대로 생각해야지 당장 홍보를 이관하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 플랫폼 소개도 될 거고

>>112는 아예 트위터 홍보를 끊는다! 라고 생각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뜻에서 쓴 것일 뿐임

무엇보다 우리는 1장이긴 하지만 그림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림러 친구들도 복합커 플랫폼이란 식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그렇네 복합이네
사진용량이 너무 크면 못 올릴 수도 있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막말로 말해서 상판을 그림러 친구들은 비툴 커뮤니티 형식으로 이용하게 할수도 있게 하는거임
이런 식으로 홍보하면 유입이 결코 적지만은 않을 거라고 본다

연공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오고 싶을 수도 있겠다

이게 생각보다 연공 반기지 않는 사람들도 꽤 되서 익명제때문에 사람을 아주 못모을 수준이 아님
어떻게 해서든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이번에 제대로 홍보하면 많은 유입들을 모을 수 있을거임

트위터커뮤같은 경우, 요즘은 엔딩 후 애프터만 즐기고 본계는 안 알려주는 경우도 꽤나 많아. 그런 의미에서 메리트가 존재할지도 모르겠네

>>114 하기도 전에 포기하자 이런 소리는 아닌데 상황극판 외부 홍보 어장이 없을 때도 트위터에 이야기한 참치는 있었을 거 아니야. 그런데도 유입이 많지는 않은 걸 보면 역시 익명이 문제인 게 아닐까 싶어.
물론 그렇다고 익명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게 익명이 좋아서 참치 상황극판에 있는 참치들을 버리는 행동인 것도 있지만, 익명을 포기하면 사람이 더 많아지는 게 아니라 더 줄어들 거 같아서 그래. 익명이 아닌 참치 상황극판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

그리고 많이 온다고 해도 문제가 하나 있는데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어그로가 늘어나는 게 문제야. 그래서 상황극판 관리자가 있으면 좋겠는데, 저번에 토의로는 상황극판 관리자를 뽑자고 했는데 사실 우리끼리 상황극판 관리자 뽑자고 해도 캔드민이 안 뽑아주면 해결 안 되는 문제고 지금 딱히 캔드민이 상황극판 관리자를 뽑을 생각이 없어 보여서 하...
이 사이트는 캔드민이 취미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상황극판 관리자 뽑아"줘" 이럴 수도 없는 거고. 근데 밴이랑 마스크 기능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상황극판 관리자 건에 대해선 거 요즘 참게 가보면 알겠지만 좀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익명이 문제인게 아니라 그냥 요즘 SNS형 플랫폼 커뮤니티를 즐기는 커뮤러들이 많아서 그럼

>>126 그런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거든. 참치 어장이 "익명 스레드 플로트형 사이트"라는 게 발목을 잡는 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없이 일단 질러보면 이게 총괄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이 나올지 알거임

일단 나도 그 의견엔 동의야. 질러서 손해 볼 건 없으니까.

총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연공 후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메리트로 홍보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함
즉 익명인 점을 너무 단점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
솔까 익명이라서 사람 안 올 것 같아 하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뭐라도 해봐야 할 타이밍이지 않겠어? 돈 들 일도 없으니까...

익명이라는건 상관없어.
문제는 엔딩이 난 후에 외부언급이 되어도, 즉 내가 자유롭게 써도 아무런 터치도 하지 않을거냐가 중요한거지
익명여부보다는 그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걸?

지금 외부 총괄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홍보지만 가지고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이 기회에 총괄들 입장으로 생각해서 총괄을 위한 장점을 가지고 홍보하는 게 가장 좋은 홍보 방법일 거같음
기존에 준비중이다가 갑자기 날벼락맞은 커뮤들을 이쪽으로 유입시킬 수 있음

>>131 거 그쪽 관련해서 각 어장별로 규칙을 정해두면 알아서 확인하고 올것 같은데......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공략해야 하는 건 레스주(유저) 가 아니라 캡틴(총괄)들 이야
아무리 홍보를 해도 참여할 어장이 없으면 레스주들은 오지 않아

>>133 131참치가 말한 건 아마... 어장 엔딩 후 외부 sns에서 아 그 어장 재밌었다~ 그 어장 뛰었던 참치들 있음? 이야기하자 하는 상황을 얘기하는 거인듯?
아닐 시: ㅈㅅ합니다

그냥 태클거는 의견 무시하고 진행하면 안 됨?
많이 안 올 거 같다 익명이라서 안 된다 플로팅형 게시판이라서 안 된다 메리트가 없다...
아니 자기들이 해줄거도 아니고... 솔직히 왜 참치 안에서 그런 요소로 판단하는지 모르겠거든? 참치의 이런 특징이 좋은지 아닌지는 쟤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 아니냐?
차라리 그냥 트위터가 싫어서 홍보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게 더 납득 되는 수준

>>135 이거 말하는 거면 안 되는 이유가 익명 때문인 거니까 익명이랑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거 같은데.

>>136 심기에 거슬렸다면 미안하다. 근데 난 그런 이유로 상황극판 홍보 하지 말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 안 올 것 같다고 말한 거일 뿐이야.

조금 깊게 얘기하자면 어장의 규칙이니 뭐니하지만 엔딩 이후 다 흩어지고 난 이후까지도 기존 커뮤에서 이런 규칙이 있었으니 지키세요라고 하는 이는 커뮤계에선 없었고 한다고 쳐도 님이 뭔데 엔딩 이후까지 간섭함? 이런 분위기가 됨

즉 외부커뮤를 여기로 유입시켜서 이곳을 플렛폼으로 쓰게 할거면 어느정도 그런 분위기가 필요할 수 있다는거임
기존 트커 즐기는 사람들 사찰하는거 엄청 싫어하기도 하고 일단 본격적으로 커뮤들까지 끌고 올거면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는것도 각오는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물론 뛰는 도중이야 막을수 있고 막아야겠지만 엔딩 이후까지 여기에 종속시켜라는 조금 힘들어질거임

솔직히 나도 >>136 말대로 무시하고 그냥 진행 갈기자고 하고 싶음
막말로 말해서 카페쪽 자커모? 밴드쪽 자커홍? 그쪽 컨택해서 된다고 하면 바로 내가 그쪽 홍보총괄 맡을 의사 있음

>>135 그 부분에 대해서 각 어장들이 명확하게 규칙을 정해 놔야함
생각보다 여기 상황극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규칙들 잘 안읽는 사람들 많을거임

>>140 아하 그 얘기였구나 ㅇㅋㅇㅋ

외부홍보어장인줄

여름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임. 참치 상황극판이 막 앵커판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건 익명 때문이 아닌가. 하지만 다른 익명 자캐 커뮤 그러니까 상황극판과 비슷한 곳이 없기 때문에 익명이라는 점은 다른 자캐 커뮤니티랑 차별화할 수 있는 강점이라는 거임.

얘기 길어질 거 같으면 외부홍보 어장에서 하는 게 어떰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씨 왜 그러셨어요

이럴때만 불타오르는 잡담어장

>>147 아재요.....

situplay>1596688080>227 보고 떠오른 거

>>150 선생님 아픕니다

아 이거 어장등급위원회를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매하네

어장역사연구위원회도 있는데 어장등급위원회가 없을 이유가 없지

그런게 있어?

>>154 몰라 저 옆에 참치게시판에는 있다더라

참치게시판에 있을걸?

>>153 역사를 정리하던 모임 느낌이던데 현재는 초반 한 2011년까지 정리하고 활동 중단한걸로 기억함

참게는 신기한곳이군하

우리나라 수위가 너무 빡센 거 같으면 우리나라 법이 적용되지 않는 곳에서 상황극을 하면 되지 않을까? (아무말)

참게의 문화는 그 뭐라고 하지 초원의 원주민 느낌? 고대 문화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바깥에서 사는 이주민들이 어색해하는거지

마약이랑 도박, 음주 흡연 쪽이 등급수준이 없다는건 의외네..

어등위..는 뭐하는 곳이야?

>>162 어장등급위원회?

>>164 나 저거 캡틴 아메리카랑 윈터솔져 싸우는 장면에서 칼로 베어버리는 장면 본 것 같아

청게가 머야??? 요즘 용어 너무 알아듣기 힘드네 ㅜ

청춘게이~

딱히 요즘 용어는 아닐걸
청춘 게이 걍 10대 bl물이라 생각하면 됨

아~~~ 난 왜 들어본적 없지? ㅋㅋㅋ 고마워!!!

상판 이대로 가면....






라이더

>>170 피식했다... 자존심상해

오늘도 바쁜하루

팬심에 시험문제 만들어보는데 의외로 만들기 어렵더라. 탬플릿 맞춰서 했는데도 점수 분배하고 뭐하고 하니까 시간을 6시간 넘게 씀.. 선생님들이 교무실에서 뭐하나 했는데 시험 문제랑 다른 문제들 만드는데도 시간 많이 쓰시겠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이제 보니까 선생님들은 굉장히 빡센 일을 하고 있었구나...

>>175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빡세질 듯..

빡세지지는 않지

TO가 증발할 뿐

TRPG 하고싶다. 겁스하고싶다.

하암~ 졸리당.

>>179 나도..

서브웨이 처음 가봤는데 추천메뉴 맛있네

왜 가면 갈수록 음식 먹는 속도가 빨라지냐.. 지금이면 몰라도 반드시 소화기관이 반발하는 날이 올탠데..

날이 엄청나게 뜨겁네
비온 다음날이라 그런가? 이상하리만치 맑구나

오늘부터 다시 무더위래

아 뭘 했는데 수요일이 끝나고 10시가 된거지..

여름되니까 하루에 두끼 이상 먹는건 힘드네..
맨날 체함

나 진짜 밖에서 캐릭터 쓰는거 궁금해서 묻는건데 캐릭터가 쭉 여기 종속되는거야? 아니면 엔딩후에 밖에서 쓰는지 여부는 자유인거야?

한 5년인가 6년전에 굴렸던 캐릭터 설정 조금 바꾸고 나이 바꾸고 세계관 바꾼 후에 자캐 관계짜서 놀려고 구인하다가 상판에서 쓴 캐릭터 밖에서 쓰지 말라면서 한번 더 불시에 찔러서 또 해당 캐릭터 보이면 조정 올릴거라는 채팅남기고 바로 탈퇴한 이가 있었는데 내가 알기론 과거에 쓴 캐릭터 밖에서 굴리는건 자유로 아는데 내가 잘못 아는건가 싶어서 물어볼게

응...? 상관 없지 않아?
내가 잘못 알던 거일 시: 대참치사과

인증되지 않게 바꿔쓸 경우엔 문제 없지 않아?

상관없는 얘기지만 설정 바꾸고 나이 바꾸고 세계관 바꿨는데도 알아본건 신기하다

알고보니 같은 어장 레스주얐던 거임

바꾼다고 해도 예만 들자면 고려시대 배경을 조선시대 배경으로 바꾸고 그에 맞춰서 설정만 바꾼 정도라서 알아볼려면 알아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아무튼 이미 끝난거면 밖에서 써도 터치없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어서 물어봤어
그때 토론때 그리 결론이 난걸로 알거든

약 5년전 캐릭터에 설정도 고쳤는데 저러는건 레전드 오지랖임;

나 어떤 어장의 누구였었다. = 종료된 어장의 경우, 허용 아니면 금지
이 캡틴의 어장이 재밌다 = 허용
상황극판과 관련된 비난 비판 = 금지
상황극판의 캐릭터를 외부에서 재활용하는 것 = 허용
그러나, 캐릭터를 낸 어장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 = 금지
종료된 어장의 이야기를 하는 것 = 허용

이렇게 결론 났었는데 고나리질 레전드 찍은거지 뭐;

내가 잘못 아는게 아닌거지? 난 또 내가 잘못 알았나 했었거든 ㅠ
아무튼 다들 답변 고마워

>>187 캐릭터 재활용하는 거 엔딩 난 캐릭터는 쓰면 안 되지 않아?

규칙에 캐릭터를 재활용하고 싶은 경우 "반드시 사전에 캡틴과 합의"해야 합니다. 이 때 해당 캐릭터는 스토리가 완결되는 방식으로 "엔딩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야" 합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좀 이야기를 길게 해봐야 하는 사안이 아닐지.

그러니까 이 규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이걸 바꾸는 것에 대해 토의 어장에서 이야기하고 규칙이 바뀌어서 재활용해도 되는데 상황극판 규칙은 갱신되어 있지 않은 거면 갱신시켜놔야 하는 거지.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좀 필요할 거 같다.

규칙 저번에 바꿨는데 상판 메인에 갱신이 안 된거일걸
토의어장에서도 누가 캔드민한테 문의 안하냐고 이야기 나왔던것 같은데 아무도 안 가져갔나...

거기다 반드시 사전에 캡틴과 합의해야 한다는것도 사실 예전부터 완결 못나고 가라앉은 어장이나 캡틴 잠수로 침몰한 경우는 합의 없어도 ㅇㅋ로 바뀐지 오래까

도대체 왜 캔드민한테 안 보낸 거지? 토의한 내용을 토의한 참치들끼리야 알겠지만, 토의 안 한 참치나 트위터 유입들은 모를 텐 데. 트위터 유입들이 반드시 규칙을 읽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규칙 저건 갱신시켜놔야 하는 거 아닌가?

애초에 저 재활용은 참치상판 내에서 재활용을 하는거고 그 캡틴에게 묻는것도 시트를 내고자 하는 캡틴에게 재활용캐 내도 되냐고 묻는거야
지금 저거와는 1도 상관없는 내용임

그러니까 제대로 설명을 하자면 저기에 적힌 재활용은..

엔딩을 보지 않거나 묻힌 스레의 A라는 캐릭터를 B스레에 내고 싶으면 B스레의 캡틴에게 재활용캐 내도 되냐고 물으란 내용임

캡틴잠수 침몰 그건 묻힌 스레 기준법임
혹은 리부트할때 캡틴이 잠수해서 침몰했으면 허락받지 않고 해도 된다는 이야기.

이건 바뀐적 없어
그 외의 규칙이 갱신되어야하는건 맞는데 헤깔려하는 이들이 있는것 같으니 제대로 알아보자 시간이였다!

대전이 성심당 빼면 뭐가 없나

점점 더워지고 있어

>>204 한화이글스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206 근데 대전 간다고 이글스가 경기를 늘 하는 것도 아니잖아.

>>204

와 설정 다 썼다. 근데 이걸 언제 쓰지

>>211 죽음이 쾌락이라 일반인들은 재미를 못 느끼.. 나 본가 논산인데

아 본가가 아니라 외가

새벽에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올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215 크리미 먹물 반반치킨

트위터가 망할줄이야

잠이나 자야지

잘자참치

>>218 푹자참치

얘들아 에버노트도 간당간당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참치들은 무슨 어플 쓰고 있어? 다른 어플로 옮겨가려고 하는데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네

메모장

설정 정리용 : 스크리브너
간단한 휴대폰 메모용 : 순간의 순간
백업 필요한 중대한 무언가 : 나만보는 개인홈

>>221 스탠다드도 굿이지 ㄱㅅ

>>222 오 처음 들어보는 것들도 많네 답 고마워

>>223 참고로 나만보는 개인홈은 어플 이름이 아니라 진짜 개인홈이라는 이야기임(...) 원래는 블로그 비공개글 사용했는데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블로그라 실수할까봐;
팬케이크도 디자인 깔끔해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던데 자료 정리용으로는 별로였어

>>224 ㅋㅋㅋㅋㅋ아 어케 알았지... 처음에 앱 이름이 그건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암튼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나 노션 쓰는데 노션 괜찮더라 모바일 어플도 있어

노션 좋아. 정리하기에 딱이거든. 근데 에버노트가 간당간당하다는 건 무슨 뜻이야?

이미지 없이 글만 쓸거면 심플노트
이름부터가 심플노트라서 파일 첨부가 안됨
에버노트처럼 링크공유 기능은 있음

>>227 오늘 전직원을 해고했다더라. 당장 운영이 중지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불안하니까.

다른 참치들도 추천 고마워!

옵시디언 좋다
많은 기능 안 쓰고 기본만 써도 충분히 유용함

시간이 왜 이렇게 훅훅 갈까..

雨雨雨

좀 뒷북이지만 스크리브너가 글쟁이한텐 제일 좋은거같음
그밖에 아이폰/패드 유저는 메모랑 프리폼도 좋고. 호환이 짱이지.

스크리브너가 진짜 글쟁이들한테는 최고로 좋은 게 맞다
글쟁이들은 제발 스크리브너 써보셈 정말 너무 편해

흠 스크리브너 검색해보니 노벨라라는 것도 나오긴 하던데 유키스 드림노트랑 그렇게 차이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하나하나 해봐야지

모기가 있거든 집에
처음엔 손 닿는 곳에 잘 붙어 있었는데 하필 전기 모기채를 못 찾아서 휴지로 싸우다가 놓쳤고
다음에는 전기채 찾아뒀는데 침대 밑으로 들어갔고
지금 또 도망갔어
나 못 자겠다

집에 모기약 없어? 켜놓고 자면 괜찮은데

>>236 야생화가 덜됐구나

그냥 손으로 후려야지 어느세월에 잡으려고 전기파리채를

손으로 잘 안잡히던데 나는 전기파리채로도 못잡음
그냥 파리채가 더 편해

전기파리채는 무겁고 벽이나 모서리부분은 공략하기가 어려워서
눌러야 작동되는 것도 불편함

중요한 건 속도임

보인 순간 사고회로를 거치지 말고 즉각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

이상하게 손으로 잡고 싶어도 하나도 안잡히더라
그러고 계속 귓가에 맴돌면서 윙윙거리지 빡치게

>>237 모기등 켜놨는데 거기 들어가서 타죽었는지 이제 안 나와
>>238 그게 책장 아랫칸 천장에 붙어 있어서 손으로 치기에는 영 아니었어... 안 될 걸 알고 시도는 해봤지만 역시나였다...

모기는 그래도 좀 낫지 나는 방금 곱등이 잡았다
곱등이가 집안에서 번식을 한게 분명해 잡것들이

요즘 모기들은 모기스프레이 직격타를 당해도 버티더라..?
에어로졸로 분사된 독극물에 직격당하면 죽는 게 매너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매너와 상식을 지킬 줄 아는 생물들이었으면 우릴 이렇게 괴롭히지도 않았을거야

요즘 모기는 가을 겨울모기가 더 무서움
사실 여름은 맛배기랄까

잠이 올락 말락…

핸드폰을 놓아야 잠이 올것이니

스레드가 트위터를 대체할 수 있으려나

>>250 이미 트위터 내부에서 스레드는 진짜 음지를 못 봐서 패션음지, 갓반인들의 트위터 망상 소리를 듣는지라 진짜 플랫폼 앞에선 대체가 못 될듯...

10분동안 하품만 6번이 나오네

월요일이야..

피곤은 한데 잠이 안 오고 애매한 졸음만 반복하다가 밤새버렸어... 괴롭다

스레드에 대항하는 레스라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도메인이 남아있나

상L가 많아졌음 좋겠당

갑자기 잡담어장에서?

oh
토의어장에 올려야 했는데.. 여기가 어디야
>>258 하이드 좀 부탁할게

258이 하이드된 바람에 >>257-259가 잡담어장에서 상L을 돌리자는 것처럼 되었다

잡담에서 상L을??(이리저리 눈알을 굴리며) 이게 무슨 혼종이람...(땀을 닦으며)

오늘은 좋은 아침이다(밝게 웃으며)

지금은 점심이야(시계를 보이며)

퇴근하고 싶어..(시계를 빤히 쳐다보며)

나는 방학이지롱 (텅 빈 일정표를 보여주며)

장마 언제 끝나지.. 지겨웡

집에 가면서 봤는데 소화기 안전핀이 뽑혀서 가루가 바닥에 뿌려져있더라.. 가루 색은 분홍색이라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음

낮에 창가에 가방나뒀다가 비에 샤워를 맞은건에 대하여

>>269 나방 가뒀다가 로 읽고 말았어

>>270
나방은 안돼!!!!!

비가 또 오네

슬슬 학원일상물 하나 세우면 딱 좋을 시기인데
어디 싱싱한 캡틴 없나~

>>273 잡았다!!!

>>273 호응이 적었던데다 다른 학원일상물 스레랑 타이밍이 겹치고 마무리로 인증코드까지 분실해버려서
준비하다 말고 돈좌된 설정이 하나 있긴 한데 다시 꺼내볼까..

>>276 흥미

2023년 7월 12일, 첫 매미 울다. 여름이엇다.

>>276 학원일상물은 많을 수록 좋다

다이소 갔는데 5만원이상 결제하는데 카드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하네
이런 경우 처음봐서 당황스러웠음..

확실히 참치상판이 이전보다 개방적인게 느껴진다.
옛날같으면 홍보한다고 하면 친목하려고 한다고 싹 다 조정올려서 쫓아냈을듯

개방안하면 안되게 생겼으니까(...)

여기서 더 폐쇄하면.... 답이 없어... 유지와 발전을 위해 태세전환이 필요했던게야,,, 홀홀홀.....

옛날에는 >>283과 >>284처럼 말하는 이도 다 친목종자로 몰렸었지 홀홀홀

아무래도 익명이라는 점이 강하다보니..
그리고 그만큼 친목 사건이 많았어서 말이지😂

옛날 스레딕 시절엔... 따로 홍보를 안 해도 스레딕 자체 유저들이 많아서 호기심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비가 그칠듯 안 그치네

비 앞으로 계속 올걸 이제 시작임
근데 너희도 냉장고에 곰팡이 피니
우리집은 현관에 둔 신발에도 곰팡이 핌
미쳐버리겠다 정말

>>289 이사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에어컨을 제습기 삼아 많이 틀어서 곰팡이는 아직 없는 듯

>>290 에어컨은 없고 제습기는 돌리지만 그때 뿐이고 제습기 돌려봤자 어차피 환기는 해야되는데
사실 돌리는게 의미가 있나 싶더라

>>291 냉장고랑 현관쪽에 제습제를 두는건 어떨까.

>>292 집전체가 습해서 노답이라..그 두군데에만 피는게 아니거든

>>287 그땐 동접 100명도 갔지

참치게시판에서 15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는 소문

와 15주년이라니 너무 감격스럽다

속보) 참치어장 15주년 캔드민 강림

다들 질문할거 있으면 지금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una/1596564087/recent

참치게시판이 두자릿 수가 되는 기적

습하다 너무 습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호리호리한 신바람 이박삽니다 한번 만나볼까요? 좋지. 만납시다.

오늘 저녁은 스파게티 먹는다

버스가 물을 뿌리고갔어

끔찍한 꿈을 꿨어. 꿈이라서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너무 현실적으로 무서운 꿈이었어서 일어나자마자 줄줄 울고 있네...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저물어가는 토요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겨울방학 날짜가 보통 언제여...?

>>309 12월 말부터 1월 말, 혹은 1월 초부터 1월 말 혹은 2월 초까지 한다. 정확히는 12월 25일경부터 1월 31일경까지이다. 약 30~35일 정도. 대략 크리스마스 전후에서 설날연휴 전후까지가 겨울방학인 셈이다.

라고 함. 나무위키 참조.

>>309 내 기억으로 거의 12월 25일에 겨울방학이 되는 건 확실한 듯

아하! 땡큐!

레스 안에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는 사람... 링크를 살짝 손봐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안나.......

>>314 https://www.youtube.com/watch?v= (영상고유코드)

ex) https://www.youtube.com/watch?v=ixLrlhthgHs

>>315의 예시링크를 링크하기 칸에 입력한 결과.

솔직히 벌룬님 곡은 이거랑 샤를밖에 모른다
다른 곡 들을까말까들을까말까 하고 잇음

>>315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좋은 밤 보내십쇼

>>317 👋👍

주소 뒤에 &부터 붙어있는건 다 지워야 올라감

피곤하다

수요조사에 응답하고싶음
그러나 현생을 봄
눈물을 흘림

내일은 월요일이야..

남은 일요일을 즐기자

황도 먹는데 하나는 싱겁고 하나는 심..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화력이 활활타네

상황극판에서 오랜만에 20명을 보다

못 봐서 아쉬워

왜 도서실 영문도서에 트와일라잇이 10권은 있는거지

요즘 날씨에 실온 10시간이면 음식 상했겠지? 다 버려야 하나?

요즘같은 날씨와 습도인데다 공기에 접촉한 상태면 상했겠을거야
그저 음식들의 명복을 빌어주자

사실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사정이 있었음
도어락이 고장나서 집에 못들어왔거든
집에 오자마자 냉장보관하려고 했는데 망함..

저런... 하필이면...

오늘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포식하겠네..

변기에 랩 어쩌고 기억하는 참치 있어?

>>337 그 참치 100년 뒤에도 두고두고 회자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잡담어장에서 영원히 박제될 전설의 참치.....

>>337 situplay>1596243833>362

셜록홈즈 쓴 사람으로 기억되어서 실패하는 것보다
변기에 랩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서 성공하는 게 낫지 않겠어?

월요일도 거의 끝나간다

사실 변기랩 참치는 자신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에 뿌듯해하고 있을지도

비가 주루룩 주루룩
내 마음은 또르륵 또르륵

내가 변기랩 참치면 뿌듯하다

아예 상판 변기랩 문화축제를 만들자

문화축제에서 뭐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들 크오시켜서 변기랩이라도 시킬거냐고!!!!

괜찮은데? 난 정정한 상판 캐릭터들이 변기랩하는거 보고 싶은데!

축사-변기랩-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변기랩-지역 발전협회 회장님 연설-변기랩-점심시간

>>351 변기랩하고 난 뒤에 점심은 안 넘어갈 것 같은데

여름 휴가는 끝나가고 새 스레는 안 나오고...

새 스레들 대부분 하반기에 나올테니까 그때쯤을 존버해보자

3분기 스레드

내일부터 딱 3일간 비 안온다 빨래 돌려야 할듯

날씨가 좋은건지 아닌지

등에 담오고 전등도 깜빡거리고 오늘따라 등이 문제네

동생이 사춘기라 말이 너무 없어.. 괜찮으려나

사춘기 어렵지... 오은영 선생님 영상같은거 보면 조금 도움되려나

>>360 뭐 남자는 사춘기때 말이 더 줄어든다는 게 있긴 했는데 나는 사춘기에 거의 문제 없이 지나갔다고 해서 더 어색한 것도 있는 듯

>>361 난 남잔데 사춘기때 역으로 말이 늘어나고 논쟁적이고 모든 절차에 의문을 던지고 따지는 타입이었지...
무엇보다 사춘기는 주도적이지만 아직 어린 시기이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아이가 자발적인 선택을 하게 도우면서도 안전망을 지어주는게 연장자가 할 일인 것 같아

>>362 그런가.. 딱히 친구 만나러 나가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 엇나가진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관심을 가져야겠네.

>>363 적당한 거리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보호자에서 멘토로 바뀌는 순간이랄까? 개입보단 조언과 상담이 필요한 시기랄지.

내일은 또 비가 온다네

스트리밍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20대 초반 나이는 오래 전에 지난 사람들이 몇시간동안 게임 방송하는 거 보면 스트리머들도 체력 좋구나...싶다
난 대충 1시간 30분 넘어가면 그때부터 집중력이랑 체력 떨어져서

스토리? 무슨 소리지 머리 굳어서 이해 안됨
반응속도랑 에임? 으어?

이러는데

뭐든 고소득 직종은 그만큼 힘든법이지

데스티니 차일드가 관짝으로 가는구나

내일이 금요일이구나

벌써 6시?

소포 테러 무섭네..

내가 사는 바로 옆 구에도 왔네

식사하는데 식당에서 경보가 울려서 깜짝 놀랐지 뭐야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갑자기 발 앞에 쥐가 뛰쳐나와선 바로 사라지더라. 왜 쥐를 보고 기겁하는지 조금은 이해함

발 빠른 쥐
발 빠른 쥐

쮝쮝

비오지만 뭔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군

비가 또 엄청 내리는 것 같진 않은데..

🌧️

비가 쏟아지는데 왜 소방차들이 단체로 출동할까. 훈련일려나. 산사태라도 난 건 아니겠지

참치들은 참치 어장 어떻게 들어와? bbs나 tuna 치거나 아니면 즐겨찾기나 북마크 해뒀어?

구글에 참치어장 치고 앵커판 페이지 눌러서 들어오는데

>>384 앵커판을 경유하는 참치

귀여운 건 다같이 보는거랫서

>>383 내 글 북마크 해놓고 매일 들어왕

불족발이라 해서 불닭급을 생각했는데 의외로 불맛에 매콤한 정도였네

아 벌써 밤 10시야..

왜 바깥 온도가 떨어지지?

30도에서 29도로 떨어졌네

누가 절대영도 썼어
배틀필드 밖에서 포켓몬배틀 하지 말라고 내가 했어 안 했어

7월이 끝나가니 다들 한 마디씩 하자

전인적 성장을 이룬 7월이었어

7월이 왜 이렇게 긴 느낌이지..끝날거 같으면서 안끝나네
아직도 25일밖에 안됐어?

7월에 특히 뉴스가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해...
평화로운 듯 그렇지 않았던 지난 몇주...

이렇게 무더위 안오고 계속 비올거면 빨리 여름 끝났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

장마가 끝난 것 같으면 다시 재개되는게 참 인상 깊었어

와 집 근처에서 올해만 말벌집 3개 나왔어
구급대원 분들 짱이더라 불로 쉭 하고 그냥 끝내주심 정말 멋져

근데 참치들은 몇살까지 살고싶어?
나는 옛날부터 길게 살면 60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때까지 사는 것도 쉽지 않을듯

운 좋으면 회춘기술이 개발된다니까 20대의 몸이라면 몇살이든 좋아
아니라면 그냥 건강한 나이까지.

난 어려서 그런지 100살은 살고 싶어. 100년 뒤 미래가 궁금해서

난 내일 아침 해가 떠오르는걸 보기 전까지만 살고 싶어
1:1 상대에게 뭐라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결국 더 오래 오래 살겠지만

>>404 응? 무슨 일 있니? 1:1 상대에게 뭐라 전해야할지도 모르겠다니.

하루하루 살기 힘든데 다음날 죽으면 일댈 상대가 걱정하니까 그런다는거 아냐?
음,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부디 행복하길 빌어.

모바일은 유튜브 영상이 잘 안올라가지나

그냥 내가 올린 링크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봐

저격은 아니고 궁ㄱ

왜 중도작성?! 아무튼 궁금해서 묻는건데 흑철의 어영급 스케일이면 큰거야? 작은거야?
아직 작품을 안봐서 모른다!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야!

검은 조직이랑 FBI, 코난네랑 다 모였으니까 큰 거 아닐까? 사실 코난은 하도 뇌절해서 잘 모르겠음 슬슬 걍 동네 이웃 같기도 하고..?

>>410 보통 코난 극장판이면 살인사건하고 거대 구조물에 폭탄 테러는 기본이라 타워에 스타디움에 크루즈에 놀이공원에 터트린 것도 많아서 스케일이 큰 편은 맞는 듯. 그거 넘으려면 세계 여기저길 돌아다니는 액션 영화나 세계가 멸망하는 재난 영화 뿐이라

동생들이 방학되고 식음을 전폐하는 것도 아닌데 살이 몇kg씩 빠지고 있다네.. 둘 다 저체중인 것 같은데 걱정된다..

식습관 때문인가

고칼로리 위주로 먹여바 (여름에 살빠진적 없는 1인)

>>414 한명은 누룽지를 간식으로 먹는다고 밥을 반공기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하고 다른 한명은 잘 먹긴 잘 먹는데 너무 빨리 먹는 느낌.
>>415 주말에 맘스터치 사다줬는데 그땐 제법 잘 먹긴 하더라. 세트 2개에 치킨 반마리를 3명이서 나눠먹은거라 많이 먹은건지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416 방학이라 제대로 안 챙겨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삼시세끼 방학 이전처럼 잘 챙겨주면 원래대로 돌아갈 것 같은데.
나도 방학땐 살이 많이 빠졌었지

햇빛 쨍쨍한테 천둥치고 난리났네
매미도 너무 시끄럽게 울고 귀아파 환장의 콜라보

뭐했다고 벌써 목요일임?

지금 사전조사 어장에 혐짤 있으니까 조심해
스레아이디어 생각나서 의견 물으러 갔다가 깜짝 놀랐네 :3c...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났다고 한다
하지만 소나기는 온다고 함

요즘에 건망증 장난 아냐
자기전에 물을 항상 냉장고에 넣어야 하거든
넣는다 그러고 맨날 까먹음..

어제 확진자 57000명 나왔네
이런데도 다음달부터 집계 안하고 신속항원 5만원으로 올린대

뭐 치사율도 떨어지고 다들 항체도 형성된데다... 형편도 안 좋으니까.
판데믹에선 전염병보다 경제난이 더 무섭다 하더라구.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로 안맞는 목소리를 억지로 입히니까 노래에 감정이 더 생기네

내일 금요일이다

더웡 ><

초전도체.. 오류겠지..?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 유용성의 10%라도 따라갈 수 있는 물질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지켜보는중

여기 여우비 온다
하늘에 구름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내리는 거지?

진짜로 초전도체 맞으면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드립 재밌네.

답레를 잘못쓴 것 같애
토할것같다 ㅋㅋㅋ

뭐 초전도체는 아닌 쪽으로 간 것 같지만

갑자기 '양배추는 똥글똥글한 그건데, 양상추는 어떻게 생겼더라?' 하는 의문이 들어서 양상추를 찾아봤는데 내가 아는 양배추의 모습인거야. 그래서 양배추랑 양상추랑 사실 같은건가? 싶어서 양배추를 찾아봤는데 또 양배추가 따로 나와서 심각한 개념적 혼란에 빠져있었음.

>>436 밀도의 차이가 아닐까.
양배추는 좀 빽빽단단한 느낌이고 양상추는 비교적 여유있고 포슬포슬한 느낌

>>436
상추 = 쌈전드 (■■)
배추 = 김치용 (■■)
양상추 = 아삭한 물 (■■)
양배추 = 돈까스 친구 (■, 간혹 ■)

참고로 양상추가 레터스, 양배추가 캐비지

전문가들 고마워요
그럼 이제 양상추랑 양배추 관련 캐 내주는거지?

여긴 날이 가면 갈수록 금손들이 늘어나는 거 같다. 필력도 쩔고 설정도 잘 짜고 심지어는 그림도 잘 그리는 경우도 있고 응애인 나는 저 사이에 끼면 히잉 하는 표정을 짓게 될 거 같아.

초전도체 가챠쇼 재밌다

>>441 느긋하게 생각해야지 느긋하게..

피서 가고 싶어지는 날씨다

엄마께서 아이돌 시청자 소개팅 하는거 보시고 동물의 숲 살까 고민하시던데 결국 안 사심. 테트릭스와 스타크래프트만이 엄마의 유일한 게임이 될 것 같네.

고통 공포 아아아아아...

왜 7월 말에 10월 초를 배경으로 한 할로윈 에피소드를 낸 거지?

뭔가 지독하게 엮이고 싶은 날이야 오늘은...

곱도리탕시켯다 히히
얼른왔음좋겟다. 맛잇겟다.

본격적인 더위가 느껴져

오늘은 일요일 내일은..

시간 디게 빨리 지나는 것 같지 않어~??
엊그제 뛴 거 같은 어장들이 일년 전이고 오년 전이고 그렇네~

원래 그랬는데 돈이 없으니까 시간이 되게 안가는 느낌이야

천둥번개 치고 난리다 비올거면 조용히 오라고 ㅠㅠ

지구가 너무 뜨거워

요즘 1일 1식 중이야

스파게티가 배도 부르고 맛도 있는데 니글니글하네

콜라&사이다랑 같이 먹어방

얼음 동동 띄워주면 더 좋음

냉스파게티

나 더워 쥬거...

에어컨을 틀엉...

>>462 전기세아까웡...

그럼 선퓽기를 틀엉... 강풍으로 틀엉...

선풍기에서 뜨신바람나와!!!! 으아아아아앙!!!!!

하루종일 틀었엉?

.......네

어..그럼 선풍기를 끄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샤워하고 왕

벌써 올해의 3분의 2가 갔음

모두 즐거운 8월 보내보자고

아무리 여름이어도 찬물만 일주일을 내보내는건 너무하지 않나.. 뭐 어디 터진 것도 아니고

　 　 　 , ──── ､
　　　　|≡≡≡≡：・|
　　　　ヽ========-′　～
　　　　ノノノ　 ノノ

워매 시원허다

에어컨 누가 세게 틀었어 추워!

　 　 　 , ──── ､
　　　　|≡≡≡≡：・|
　　　　ヽ========-′　～
　　　　ノノノ　 ノノ

에어컨 고장났다.

　 　 　 , ──── ､
　　　　|≡≡≡≡：・|
　　　　ヽ========-′　～
　　　　ノノノ　 ノノ

수리했다

더워서 행복해

뭐라고...! 정신 좀 차려봐....!!

진심인뎅 (헤롱헤롱)

이 참치 더위를 단단히 먹은 참치인게 분명하다

틀렸어... 저녀석은 이미...

15금 스레가 외부홍보 넣을 때 표기하는 연식이 07이잖아
그럼 12금 스레는 10년산이야? (11년산인가?)
벌써 세월이 그렇게 되었다고...?

세월이 그렇게 되어버렸다.....

요즘 외부홍보가 활성화되어가는 것 같아서 좋다

내가 평생을 의정부 20분 거리에 살고 있었는데 정작 밖에서 부대찌개를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네

상판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일까🤔

상판 미스테리: 나빼고 다 그리스 로마신화 오딧세이아 고전 sf 섭렵한 엘리트같음

아우 진짜 생수 엎었네

더위란 무엇인가, 여름이란 무엇인가

왜 저녁 8시인데 밖의 온도는 31도인거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영국에서 시작됐지
또 영국 너야?

>>491 열대야..

세상이 흉흉하다 무서어

결국 다 어그로겠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바깥에 안나가는게 좋겠네..

오늘도 덥네

일요일도 아닌데 교회 앞에 왜 저렇게 사람이 많나 했더니 잼버리에서 탈출한 듯?

유럽권 출신 학생들은 교회 보고 어딘지 모를 친숙함을 느끼겠군
이왕 온김에 한국 관광이나 하는걸로...

집안이 32도야..

불닭소스 자주 먹었더니 적응됐나바 별로 안매움

잼 맛있네

무슨 잼인뎅?

　　　　　　　　　　　　 시트를
낼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04 딸기랑 포도

>>505 고민 말고 go

집안이 한증막이다 꺅

갑자기 상판러들의 mbti 분포가 알고 싶어졌어
참치들은 mbti가 어떻게 돼? 난 infp

intj

ppap

INFP!

CUTE

창작자 특성상 I N이 많네 신기하다

INFJ

나도 INFP! 신기하네!

내가 N이 아니어서 상판을 잘 안 하는 거였군!

N과 S는 서로 끌어당기니까 괜찮아

IN은 움직이기는 귀찮지만 생각은 많은 습성상 상판이 이렇게 쾌적할수가 없지

이렇게 일요일이 또 끝나버리네..

태풍이 다가오는 것 같네…

지코바 먹기
동네 치킨 먹기

전기통닭 마렵다

심심하고 배고프다

화력 괜찮네

>>524 치밥은 지코바

나무위키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 설명 뻘하게 웃기네
'노루는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노루를 의미한다.'

8월말에 그냥 남아도는 연차 좀 써서 오사카 여행이나 하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다 예약인원이 없다
으흑흑 찬 곳은 내가 원하는 코스가 아닌데. 자유여행각인가

입추라고 그래도 덜 덥네 신기하다

>>531 난 35도에 햇빛도 직빵이라 죽을맛..

힘내 이 정도 더위는 오늘이 마지막일듯

사진으로라도 시원해지자

월요일인데 화력 왜이리 좋아

아니 오늘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었구나.. 아 시간 개념 좀 챙겨야지 사람이 미쳐가는 것 같애

어쨌든 평일에 20 가까이 가는 걸 보면 확실히 하락세는 끝난 듯...?

상판 20명 넘었다 외부홍보는 승리한다........

아니 진짜로 지금 23명이라니까 외부홍보가 승리했다니까

옳게된 개혁 외부홍보... 이대로 잘 정착하길 기원

부럽다 나도 옵티머스 프라임 하고 싶다...

>>535-540

이제 0.2 앵커판 정도는 되는건가

우리도 옳게 되자

난 좋다고 생각해

이제 국산게임도 멀쩡한거 많이 나오네.

상황극 VS 벌황극

>>546 드디어 갈팡질팡하다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느낌이긴 한데.. 사고가 제법 터지는 느낌이란게 아쉬운 점.. 아 다크 앤 다커 넥슨판으로 나왔어야 하는건데

국산 게임이 멀쩡해? 흠,,, 그 정돈가? 넥슨은 근데 달라지려고 하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

데더다는 감동이랑 분노가 같이 느껴졌었어

이놈들 이정도로 개쩔게 뽑을 수 있으면서 여태까지 랜덤박스를

하늘이 시뻘개

지금은 까매

태풍이 온다

오늘 머먹지

다섯자 토크?

나랑 해볼래

잡아먹는다

와 신기하다

머가 신기해

다섯자 토크

유재석도 함

내가더잘해

22년 전에

오늘 쌀쌀해

쇼츠 올려봄

집에 벌레가

잡아 버리자

태풍이 떠나니 다시 더워졌어

덥고 습하기 vs 덥고 눅눅하기 가 되었을 뿐

8월도 중순으로

어제랑 오늘 가을같다

주토피아 닉 영어 목소리 왤케좋냐 오랜만에 들으니까 취적 그자체

그러고 보니 주토피아2가 나온다고 하지

참치들아 주민등록 사실조사 했니?
안하면 집으로 찾아온대
8월 20일까지 비대면으로 할수 있다고 함

>>574 은둔자로 남은 여생을 보내려 했건만...

뜨거운 날씨

AI를 상황극에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트 쓰고 그걸 AI한테 보여준 다음 문제 있냐고 묻고 개선할 수도 있을 거 같고 대충 세계관 설정이랑 캐릭터 설정 같은 거 넣고 내 캐릭터는 이럴 때 무슨 반응을 할까 참고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물론 AI가 아직 완벽하지 않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자기만족용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쩌다보니 참척 사례들을 봤는데 참.. 어떤 커뮤니티라도, 어떤 국가라도 마음 아파하는 걸 보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진심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여름끝이네 날씨 너무 선선하다

가을이오면

눈부신~

상판이 두자릿 수라서 신기해

요즘 계속 두자리던뎅

몇시간 자고 왔는데도 넘나 피곤한 것

일요일이 절반도 남지 않았다.

카페에서 노트북 틀고 상판하려 했는데 카페 와이파이가 안 되어서 너무 슬퍼

>>586 폰으로 하쟈

똥의 특징:집에 있을땐 신호 한번 없더니 나갈때 되면 or 나가면 갑자기 신호옴
이런 변이 있나

스팀게임 고를때 복합적 평가 이하인 게임은 거를것
발적화가 문제인 경우 타 플랫폼 고려해보기
정치적 문제 등으로 점수테러 당한거면 판단은 알아서

말팔자가 상팔자다

앵커님 웃는거봐 ㅋㅋㅋㅋ

월요일 좋아

두통때문에 한숨도 못잤다..

세종대왕이 명상록같은 일기 썼으면 대박이었을텐데

황당하다 내가 거주불명 됐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의료보험료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고
의료보험공단에 전화해보니까
몇달전 이후로 빠져나간게 없다고 그러고
그럼 내 돈은 어디로 새고 있는거?

한 번 사망했던 어장 살려내도 되나?

인생 진짜ㅏ 더럽게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이제야 겨우 짬났는데 그 때 유기하고 갔던 어장을 리부트해서라도 결말내고 싶어서...

생각해보면 좀 추한 일인데.

기다리는 사람 있을수도 있지.

하나도 안 추한걸

>>598 일단 녹음하며 절차 열심히 밟고 안되면 언론에 공론화 가자

좋아 뻔뻔해지기로 했다! 고마워!

나도 미련남는 옛날어장 많아. 진짜 기다리는 사람 있을지도!

이 분위기를 타서 미련남는 옛어장 이름만 얘기해보자.
혹시 아니? 보고서 2기나 리부트해줄지

하고싶은 일 하나정돈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604 그 마법소녀물 마지막 별의 꿈하고 유희왕 스레

>>604 fīdus !!

잔잔한 열대야

>>608 이것도 어장 이름인줄

열대야 치고 시시한 놈이네

>>609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상판 중독증'입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밤 그 정취를 제대로 느끼는 중

아아.. 가을

>>608-611

이거보고 AI보고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 작품은 한 소도시의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인연을 그린 상황극입니다. 열대야의 부드러운 바람과 파도소리처럼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사람들의 감정과 추억이 깊숙이 얽혀 있는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장면 1 - "소중한 추억"
(카페 내부,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 흘러나온다. 손님들이 커피나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을 때, 한 손님인 '지훈'이 작은 앨범을 열어본다. 앨범에는 예전에 찍은 가족들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그가 앨범 속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지어본다. 그와 함께 서 있는 '유리'도 자신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띤다.)

장면 2 - "연인의 순간"
(햇살 가득한 테라스, '재은'과 '서준'이 함께 앉아 있다. 서준이 재은의 손을 잡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서준: (웃으면서) "있잖아, 여기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행복해."
재은: (서준을 보며 웃음)
(둘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시간을 함께하는 순간을 즐긴다.)

장면 3 - "물음표의 인연"
(카페 안, '하린'이 공부하는 모습. 문제 하나를 풀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옆에 앉은 '민서'가 잠시 도와준다.)
민서: "이 문제는 이렇게 풀면 돼요."
하린: (놀라며) "오, 감사합니다! 저기, 여기서 어떻게 공부하게 됐어요?"
민서: (미소를 짓고) "우연히 들려서요. 뭐, 그냥 잠깐 도와주고 가려고 했는데..."
(둘은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웃음이 터진다.)

장면 4 - "고요한 밤"
(밤, 카페 내부. 조용한 분위기 속, 사람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친해져가는 모습.)
A: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B: "맞아요, 오, 밖을 봐요. 제법 예쁜 달이 떴어요."
(사람들은 함께 밖을 바라보며, 그들의 마음속에는 온화한 감정과 우정이 깃들어있다.)

장면 5 - "끝나지 않는 여름"
(카페 테라스, 노을이 저물 때. 손님들이 차와 커피를 마시며 그날의 추억을 나눈다. 그리고 서로를 돌아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손님 A: "여기는 정말 평화로워요. 여름의 끝나지 않는 열대야 같아서..."
(음악이 조용하게 흘러나오며, 열대야의 잔잔한 분위기와 함께 이야기는 끝난다.)

게임 공대원들이 너무 강해서 보스한테 딜을 못넣고있다..
칼을 꺼내는 순간 딜컷 필수인 직업들이 디코로 탱커님~~~~~ 칼 넣으실거죠^^~~~? 하고 바로 혼내(, ,

>>615 먼겜임? 재밌겠다

밥 자알 먹었다 (편의점 도시락)

오랜만에 상판에 접속해봤다. 향수가 짙어서 무언가무언가 참가를 해볼까나 했지만 직장인 주제에 혼돈 무책임 참치를 해버렸다간 애송이가 될게 뻔해... 무거운 분위기를 돌리면 내 몸무게만큼이나 기분도 무거워질것 같고... 일상평화판타지 상L라도 없나 했지만 이런 자극을 원하는 SM 참치녀석들 있을리가 없지! 내가 만들어야 하나!?

판타지 상L!! 너무 하고시퍼!

　　　　　 　L
ABCDEFGHIJK

이것이 바로 상L

ㅇㅅㅇ?

상극 뛰고 싶은데 시간이 안난단 말이지
뛰고 싶었던 스레도 숨 돌릴 틈 날 쯤이면 시트 내기 애매한 타이밍이 되어버리고.. 무한반복....
그렇다고 무작정 시트만 들이밀고 다니는 프로 잠수러가 될 순 없다고🥹🥹

믹서기 닦다가 떨어뜨렸다 흑..

암이란게 참 무섭네..

너 t야?

자고 싶은데 잠도 안오고 자꾸 깨는 것도 스트레스

사고 싶었던 책이 있는데 내일 사러갈까 말까
서점 재고 3이었다가 1로 줄어듬..

내일 0이 될 확률 .dice 0 100. = 33

음? 뭔가 애매하군..

다들 음식은... 적당히 잘 먹기다...... :)

저녁 급하게 먹고 체해서 진짜 죽는 줄 알았어.........

천천히 드삼..머먹었어?

>>632 4개월만에 햄버거 먹었는데 너무 급하게 삼켰나봐ㅋㅋㅋ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햄버거 먹어서 너무 감격스러웠구나

혹시 다이어트중이야? 치팅데이 이런거였나

>>634-635 사실 전엔 직업 특성 상 거의 일주일에 햄버거를 3, 4번씩 먹었었거든...ㅎ 그래서 진짜 질려서 안 먹기도 했고 이직하니까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굳이? 싶어서 안 먹기도 했고. 근데 갑자기 햄버거가 생각나서 수제버거 먹었더니...ㅎㅎㅎㅎㅎㅎㅎ
다이어트는 아니야!

나도 햄버거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요즘은 비싸서 편의점 햄버거 위주로 먹거든
수제버거면 더 비쌌겠다 맛있었엉?

맛있었어!! 햄버거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구나....!! 하는 걸 진짜 오랜만에 깨달았을 정도로..ㅎㅎㅎ 그리고 급하게 먹었다가 체함 엔딩 났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지!

나 체했을때 편의점에 베아제인가
소화제 파는거 사먹었는데 그거 효과 좋더라
너무 힘들면 먹어보는거 추천해

고마워! 일단 한 번 게워내기도 했고 손도 땄고 요즘 광고로 자주 나오는 다x스도 먹었으니까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더 힘들어지면 베아제 꼭 먹어볼게!!

다치는 꿈은 무서워
일어나서 신체가 멀쩡한 것을 보니 안심

핸드폰 없애고 싶다
솔직히 없으면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빌런씨 말하는거 들어보고 싶다

파끼리 싸우면 파war

하하하

............

선풍기가 고장날 때가 됐나바 바람이 시원찮네

네티켓 10계명

1. 인간임을 기억하라.
2.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3.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4.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5.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6.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7.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8.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9.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10.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개이득

신조어랍시고 카톡 대화 내용 한두개를 증거로 들고오는 자칭 신조어 소개자들이 생각나네.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되어 잘 쓰이지 않는 유행어란 말 보고 웃었지. 결국 50%는 트위터 30%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안좋은 말 쓰기 싫어서 억지로 만든 짝퉁 신조어 10%는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학급 한두개에서만 통용되는 신조어 10%는 기타 인방이나 TV에 나온 유행어였음.

에휴 덥당 (처서매직만 기다리는 중)

얘들아 뒷담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웬만하면 안 이러는데 속으로 너무 쌓여서 힘드네

익명사이트에 가서 남의 일인 척 쓴다음 2일정도 지난 뒤에 쪽팔려하면서 글삭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네
나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일기정도로는 속이 안풀려

본인한테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건이면 직접 얘기해.

아니면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는데 들은척도 안해서 말야

나는 머릿속에 알고리즘을 하나 만들어... 그리고 그 알고리즘이 나 대신 이성적이고 감정을 배제한 판단을 해주는거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원인은 무엇인가?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그런 거 말야. 내 머릿속에 프로그램이 하나 있어서 대신 생각해준다고 상상하면 마음이 편해서.

요즘 시간이 어떻게 가는건지 모르겠어

>>648

짤 빌런 엄청난 아재개그 하는 사람인것으로 밝혀져

헐...(충격)

짤빌런이 아재로 밝혀서 상황극판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합니다.
모두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요즘 >>649 >>664 이런거 너무 웃겨
늙었나봐

여.아.추

왜 사진 업로드가 안되는거지

요플레 껍데기를 안 핥아먹어도 되는 상황이라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왜? 껍데기가 깔끔하게 떼짐?

롯데리아 든든점심 그새 가격이 또 올랐네
저번달에 분명 6600원이었는데 6900원..

>>672 응. 짠것처럼 정확히

뭐야 궁금하다 어떻게 그럴수 있지

컴퓨터로 가져옴

>>670 참치 자체 사진 업로드 기능 용량제한이 1메가인가 그럴껄

아, 크면 안올라가나봐

엥 용량문제가 아닌겨?
오 아무튼 럭키하군

>>677 나도 그걸 알고 있어서 용량 줄이기로 줄였는데 모바일은 무슨 버그인지 안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컴퓨터로 업로드했어

>>676 클린하다 내 속이 뻥 뚫리는 느낌

https://v.daum.net/v/20210815100006056
이런 기사가 있네 혹시 참치도 이 경우인가

>>682 그냥 조금 오래되어서 약간 수분이 없어짐+상당한 행운이 겹친게 아닌가 싶어. 다른 요플레 까먹을땐 똑같이 묻어있었거든. 동시기에 산건데 하루에 하나씩 먹을때마다 점점 뚜껑에 묻은게 줄어들긴 했어서 수분 때문인 것 같아.

신기하다 복권사봐 (!)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 약발이 다 떨어져가고 있어

자기전이 더 드러우니까 1

자는 도중에 샤워

THE WAR

>>69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팔리아멘트는 왜 필라멘트로 회사명을 바꾸지 않는 걸까아.
다들 필라멘트로 부른다구?!?

블아 스레를 열고싶다
하지만 난 블아를 안 한다

어먹금이 잘 안되서 힘든데
혹시 노하우들 있어?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이야.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본인 세계 밖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거든. 무엇보다 이제 답할 기운조차 없고... 참치에서 어그로가 생긴 거라면 그냥 조용히 캡쳐나 링크 따서 참치라이더에게 보내버리고 현생에 집중하는 편.

이 짤처럼 해봐
난 꽤 효과 봤음

>>695 솔직히 상대는 안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ㅋㅋㅋㅋ
잡아다가 바로 쌍욕하고 싶은 기분이야

비온다더니 쨍쨍하기만 하네

비 엄청나게 오기 시작했다

정말? 여긴 아직도 올 생각도 없어보임..
일기예보에만 비그림 떠있고

폭염주의와 호우주의가 함께하네

>>694 애초에 어그로를 끄는 애들이 그게 잘못이라는 걸 모르고 끄는 거겠어? 알면서도 스트레스 해소라던가 그런 이유로 어그로 끄는 거야. 무시해, 그런 애들은 현실에서는 뭣도 아닌 애들이니까.

>>697 어디서 봤는데 어그로 끄는 애들 목적은 남을 화나게 하는 데서 우월감을 느끼는 거래. 욕을 하면 걔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참기 편해짐
정 뭐라고 하고 싶다면 불쌍한 사람 취급 해주는 쪽이 나을걸

하늘에 구멍 뚫린 것마냥 비오네..

다음 업뎃때까지 스플래툰 접고싶은데 쉽지 않네

오늘은 바로 처서다 여름아 안녕 (하고싶다)

페르소나랑 여신전생 플레이 시간 몇백시간 찍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밤이 시원해지기 시작하고 있어

조용하고 좋다 역시 밤이 최고

심심해 뭐 재밌는거 없을까

채팅하고 싶다 요즘은 건전한데 없지?

옛날에 편지 많이 썼는데 사람도 다양했고... 그때가 그립다

그럼 펜팔 같은것도 써본적 있어?

>>715 앗 아니ㅋㅋ 우체통 스레 편지

>>716 휴학이든 대학원이든 뭐가 너무 많아서 대학 졸업을 20대 중반에 하는 케이스도 그렇게 많진 않은 듯.

아예 6년제 5년제인 학부도 꽤 있고

인간은 역시 호르몬의 노예구나 요즘 계속 기분이 안좋다 했더니..

유투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어쩌구 뜨네 안할건뎁 ㅇㅅㅇ

신기하게도 엑박원이랑 플스4는 아직도 현역이네.
닌텐도 삼다수랑 위유는 리타이어 했지만.

근데 P의거짓 다른 소울라이크보단 쉽다던데 찍먹해볼까?

국산게임 제대로 된거 많이 나올수록 좋지.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 거의 다 해본 자칭 망자인데 p의거짓 데모에서 느낀 감상은 플레이어들이 나같은 망자일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난이도 설계한 것 같았다.... 별로 쉽진 않았음 오히려 본가쪽이 쉬우면 쉬웠다

한국에서 나온 소울류 게임에 쉬운 난이도를 기대하다니

밥먹는 중인데 무슨 돌씹고 있는거 같네 (노맛)
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옛날에 왜 상판에선 스레에서 00주 같은 이름조차도 못 달게 했는지도 참 신기함
다른 스레에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그 스레 한장 네임인데 이름다는 순간 바로 욕먹고 시작했었지

참치주

과일주

포도주

시크릿주주

>>728 아~~ 기억난다 그 때는 닉넴이 아니라 아이디로 구분하고 그랬었지...

그럼 아이디 바꾸고 자기 아닌척 하면 못알아봤겠네

그건 뭐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

지금은 닉네임으로 구분하는거 아냐?

735는 734에 대해 말하는 거 아냐?

>>737 ㅇㅇ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내가 734임)

돌리는 일상마다 펑크낼거면 왜 돌리는거야

당신네 바쁜 일상 안 궁금하다고 바쁘면 거기에만 투자하던가

시크릿주주라고 하면 뭔가 주식을 차명계좌로 소유하는 주주같네

>>738
>>728 >>733-734 얘네는 우리가 참치로 이주하기 이전의 '구 스레딕 상황극판'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임. 그땐 그랬음...
엄청 옛날 얘기지. 한 2016년 이전인가 그럴걸?

>>739 비매너 ㅇㅈ하고 속터지는 것도 이해하지만 웬만하면 이런 데서 저격하지 말고 당사자랑 대화를 해보자...

멀티하는 거(=여러 스레 뛰는 거) 되도록 안 티내려고 아이디 바꿔가면서 하는 참치들이 있었다고 듣긴했음...

그때의 이야기가 맞을걸. 00주라는 닉을 달면 개인이 특정화된다고 지금처럼 이름칸 쓰는 곳에 아무것도 못 달게 했었어. 그땐.
그래서 옆의 ID를 보고 누구인지 구분했어야 했는지라 사람이 많아지면 구분하기가 엄청 힘들었지. 그래도 어떻게든 다 구분했다는 것이 신기함.
스레에 한 15명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누가 누구인지 다 알아봐.

지금도 있을지는 내가 멀티를 안 해서 몰?루

근데 확실히 요즘은 각 레스주 구분하는데에 아이디에 덜 의존하는 거 같긴 함
나메칸을 쓰는 편이 알아보기 더 편한 것도 있고

>>742 그때는 멀티하는 것도 자칫 잘못하면 조정스레에 올라가고 쫓겨날 정도의 일이었거든. 물론 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한번씩 왜 한 스레에 집중하지 않냐고 하면서 조정 올리는 일도 있고 그랬고 그 당시엔 조정에 올라가면 사실상 쫓겨난다와 다를 바가 없었으니 더더욱 그러기도 했어.

아...이러는 나도 이제 아이디 잘안보고 레스쓴다ㅋㅋㅋ
방금 문맥만 보고 레스 썼다가 실수한거 이제 알아차림...

확실히 머리는 필요에 따라서 반짝 발전하는 게 맞나봐
이름칸에 OO주 쓰면 안 되던 그 시절엔 '15명 넘는 사람들의' '매일 바뀌는 아이디'를 전부 외우면서도 쉽게 놀았었는데

요즘은 내 아이디?가 뭐였더라
몰?루

구레딕때는 같은 아이피면 한 달마다 아이디가 돌아왔으니까 반년만 한 어장에 죽치고 있으면 대충 외웠지...
그 전에 말투로 눈치채는게 빠르긴 했지만

기적이다

>>739는 아니지만 어떤 상황이든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는데도 무시하면 어떡할까
인내심의 한계가 오고있음..

단체스레면 진지하게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얘기를 하던가, 캡틴에게 얘기를 하는 방향.
일댈이면 걍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끊어야지.

상판의 관계에 대해 주지하는게 중요한거지. 취미를 위해 모였고, 서로 대등한 권리를 지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서로 소통하되 각자 불쾌해질 일 없도록 점잖게 대화하는게 답이지 뭐.

엄마가 말하길 이븐아이 사기같다던데 그냥 내가 지금 하는 일 끝나면 자격증이나 따야 하려나?

유과차 티백 맛있을 줄 알았는데 별로당 실망

>>749 이건가?

주말이 고작 48시간이란게 참 아쉬워..

엊그제부터 계속 집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도마 토치에디션

KTX 예약 존나 오래 걸리네 ㅠㅠㅠ

매미소리 며칠전부터 급 사라진듯
가을이 오는건가

실제로 상대 의사가 괜히 부담감 느낄까봐 자기가 의사라는걸 안 밝힌다던 의사가 생각나네.

교수님들도 에어로빅 이런 거 함부로 못 다닌대.
하러 가면 강사가 교수님이 오셨습니다~ 짝짝짝 해준대!! ㅋㅋㅋㅋ!

이거 위첨자 아래첨자 기능 뭐로 쓰더라 다 까먹었다.... 혹시 알려줄 착한 사람 없어?

>>768 <ruby 위첨자>아래첨자</ruby>

>>769
정말 고마워요감사

얼음 녹는 소리가 뽀드득뽀드득 (신기)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저거 보고 이순신 모에화 있나 찾아봤더니 겁나게 두들겨 맞고 취소했다는 게 나오네.

한국에서 실존인물 모에화 장르가 흥하기 어려운 이유가
한국 쪽은 본관이나 종친회 같은 형식으로 실제 혈통 관계가 얼마나 멀든 그 위인을 자기의 조상으로 모시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들었어
그리고 전국시대 장수들은 자기들끼리 권력다툼하면서 싸운 거라 혼노지 버닝 램프()처럼 유머 소재로 쓰이기까지 하는 반면 이순신은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위인이고... 심지어 한국인들은 최근까지도 외적에게 나라를 빼앗긴 역사가 있으니까 받아들이는 느낌이 꽤 다를듯

이순신 비키니 미소녀는 나도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소녀 장영실, 미소년 이방원, 모에김유신 같은 건 왠지 ㅇㅋ고... 법적인 명예훼손 문제를 제쳐놓더라도 암튼 그런 체감상의 느낌이 다름(?)

단군 퍼리물도 묘하게 저항감 느껴지지 않아? 심지어 이쪽은 고증인데도 그래

사실 이미 있긴하다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약용 김유신 이방원 장화 황진이
뭔가 뭔가임

>>776 오... 퍼리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타쿠의 발상은 상상을 초월하네... 난 어중간한 오타쿠였구나
ㅋㅋㅋㅋㅋㅋ고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아니 그냥 아무 예나 든 건데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혹한다

>>778 메인에 나온 정도전은 무려 민주주의를 부르짖다 개소리하지말라고 컷당한 메이드로리라구

국내산 실존인물 모에화는 좀 불쾌함ㅋㅋ

>>780 한국의 유교 문화가 이건 잘 걸고 넘어져주는게 다행인 듯

사실 실존인물을 재해석한다거나 모티브로 만든 별개의 캐릭터 정도는 세계적으로도 평범한 수준인데
아예 본격 모에화ts시키고 밑바닥까지 착즙해서 소재로 쓰기가 장르화된 일본이 사실 특이한 거임
그런데 하필 일본이 오타쿠 문화의 성지라서 '왜 일본에는 실존인물모에화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냐'라는 괴상한 의문이 제기되는거지

>>782 미국도 거의 풍자용으로 까려고 등장시키는 케이스밖에 없긴 하네

오늘 시작한 폰게임을 본 부랄친구가 뭐 그딴 짱깨옹호겜을 하냐고 비웃었다..
근데 부랄2호가 1호한테 오염수 방류국한테 돈대주는 rpg겜 하지 않냐고 비아냥거렸다..
근데 비아냥거리는 놈은 원신하는 놈이다..
어휴 끼리끼리 모인놈들 같으니

>>784 싸우는거 보면 게임엔 국적이 없다고 하든지 아예 게임을 안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하는 말 보면 그냥 친하니까 딜 날리는 느낌인 것 같긴 한데

발더스게이트3 같은 게임 하면서 까는 거면 모를까 원신하면서 까는 건 좀 웃기긴 하네. 요즘 게임은 웬만하면 거기서 거기라서 안 하는 사람이 승리자야. 블리자드조차도 옛날의 블리자드는 어디 가고 돈맛을 알아버렸거든.

물론 그럴 만한 게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리니지M 같은 쓰레기 게임이 지금도 돈을 쓸어 담고 있잖아.

>>786 게임 안하는게 승리자라.. 뭐 사실 취미가 일이나 공부라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겠지

근데 오늘 화력 엄청나네. 20?

달 진짜 밝다

아 싼 라면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사보니까 집에 라면이 60봉지 넘게 있..

쟁여놓으면 마음이 편해지지
근데 라면 유통기한 생각보다 짧아서 부지런히 먹는게 좋을거야!

>>785 ㅋㅋㅋㅋ 10년 넘게 친구라 서로 딜 세게 박고 놀긴 해 ㅋ
내가 하는 게임이 스카이 빛의아이들 부랄1은 파판14 병행충 부랄2는 원신

저런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인간 혐오에 걸릴 지경이란 말이지.

프랑스는 음식 잘못 나와서 바꿔달라고 말하면 서빙이 승질낸다는데

해외 장편 게임 상황극을 보는데 인터넷 용어 느낌인 'Shipping'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고백하는 장면을 보니까 겁나 오글거리더라. 진짜 어린이 애니부터 어지간한건 다 보고 있는데 저렇게 오글거린거 오랜만이야..

>>796 풀대사가 뭐였어?

>>797 "It's just... If I had a chance to ship you with someone... I like to ship you.. with me."

>>798

하는 모바일겜 미래시가 바껴서 가챠계획 망했네..

>>801 한국 야구장 칭찬하는 유튜브를 보다보면 우리나라 발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음. 고작 30년 전 야구장도 저 모양인데 어떻게 해외에서 칭찬을 받는 수준으로 발전한거지?

그러니까 번역하자면 "그냥... 내가 너랑 다른 누군가를 엮을 수 있다면.. 난 너와 날 엮고 싶어." 란거지? 이게 인소 감성인가?

생각해보니 요즘 난 전자렌지 없으면 밥을 못먹네
전자렌지 없을 땐 어떻게 살았던 거지..

자유상황극 시트 보트 터진 거야? 새 보트가 없어.....?

1:1 실종사건

새로운 1:1이 안보이더라니......

스트레사 받거나 불안하면 돈 쓰는 버릇 어떻게 고치지..
몇십만원씩 크게크게라도 쓰면 대가리 깨고 정신 차리겠는데 필요도 없는 립밤 너다섯개 사서 3~5만원 쓰는 수준이라 미묘하게 신경쓰인다..

situplay>1596493065>482 무슨 사정인진 몰라도 어지간히 험악하게 끝난 스레가 아니고서야 내캐한테 애정 있고 잘대해주지 못한게 아쉽다는데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은 낮을거 같어 반가워하거나 고마워하면 했지~ 그와 별개로 전하든 전하지않든 너참치의 기분이 조금은 따수워지길 바란당~~

동접 17명 처음봐

>>809 그걸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인거 같은데
안쓴 립밤 주변에 선물해줄 수도 있고!

내옆신은 이제 그냥 스레 주제로 자유롭게 삼을수 있게 된거야?
지적이 아니라 그냥 지금까지 00스레 기반이라는 것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몇년정도 지났더니 누가 무슨 사고를 치고 어쩌다가 쫓겨나고 이런것들도 거의 가물가물하네
내가 했던 실수들도 다 이렇게 잊혀졌으면 좋겠다

>>811 두자릿수는 확실히 희귀하지

애니에 꽂힌캐가 생기긴 했지만 덕후는 아니라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시름시름 앓는중

>>817 어서 와라, 「덕후의 세계」에

>>813 내옆신은 다중 1:1 유니버스로 해당 스레에서 1:1 구하면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10066/recent
하지만 주로 보이는 1:1은 이전에 내옆신 단체 스레 엔딩 이후 1:1로 독립하게 된 스레일걸?

다들 그렇게 덕후가 되어가는 거야 🤭

아냐 난... 덕후가 아냐...!

소...솔직히 참치어장에 들어온 이상... 다 똑같은 덕후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니라규

이거 무슨 상황인지 알아 입덕부정기!!!!

아무래도 여러 매체에서 오덕스러운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다보니 소위 말하는 일반인과 오타쿠 기준이 예전보단 많이 모호해지긴 했지 😆
그래도 RP... 상황극까지 관심가질 정도면 이미 그건 휼륭한 오타쿠가 아닐까!
자부심을 가지렴 참치야!

일명 참덕

참된 덕후로다

확실히...
코로나로 인해 격리기간중 할거없어서 애니입문한 사람도 늘었다고 하고
최애의아이가 일반인들에게 인기라는거 보면 덕후와 일반인 경계가 모호해지긴 한듯?

그래도 상판돌리는건 오타쿠가 맞아
각종 덕질분야를 일반인에게 이해시킨다고 생각해봐 어느게 쉽겠어
아 나 애니봐~
아 나 애니보고 팬아트그려~
아 나 스스로 만들어낸 캐릭터로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상황극을 하는걸 즐겨~

경계선이 옅어진다면 좋은 일이지. 애초에 굳이 왜 일반인 어쩌구하면서 차별하려 들까?

엥 무슨 차별씩이나

일반인 어쩌구 하면서 차별하려고 든 게 아마 애니 프사 쓰는 사람은 이상하다 이런 거 때문에 그런 거일 걸?
근데 애니를 보든 어떤 커뮤니티를 하든 그냥 인터넷 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이 많은 건데 어떤 사람은 이상하다 어떤 커뮤니티는 이상하다 이런 소리를 왜 하는지 난 모르겠어.

솔직히 캐릭터 상대로 성희롱을 한다거나 게임이나 애니에 정치색을 묻힌다거나 그런 짓만 안 하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야. 사이트에 소속감 가지는 애들은 제발 좀 나가줬으면 싶다. 참치에는 그런 애들이 없어서 다행이지.

오타쿠혐오는 애니프사 어쩌구보다도 오랜 전통이었지
옛날옛적 화성인바이러스에 다키마쿠라를 들고 출연한 사람이 있었단다.....

솔로지향인 참치.... 계속 고록을 받다.

SL을 괜히 넣으니까 고록을 받나 싶어 지향을 넣었는데 또 고록을 받다.

뜬금 없긴 한데 원래 분쟁 조정 스레가 600레스짜리랑 300레스 짜리 이렇게 두 개 밖에 없었나?
별 건 아니고 요즘 남아도는 게 시간이라 심심해서 옛날 스레들 둘러보고 있는데 분쟁 조정 스레는 두 개 밖에 안 보이길래.
분명 더 있었던 거 같은데 내가 헛것을 봤나...

혹시 토의어장이랑 헷갈린거 아닐까

>>834
그거 너무 옛날에 세워진 스레들이라 관리상의 문제로 캔드민에게 부탁해서 날리고 백업본 배포하는 것으로 대체한 것으로 기억함. 토의스레에 관련 토의내역 있지싶다
조정스레가 천 안찍은게 두개 있는것도 이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바뀐규칙 잘 안 지켜지는 문제였던가

애들아 현생은 무엇보다 중요한거야..
상황극은 놀러 오는 곳이라는걸 잊지 말자. 자신의 현생을 이 곳이 책임져 주는건 아니라는걸 항상 기억해..
-지나가던 난민 참치-

>>837 이 말에 동의하는게 물론 무통잠이나 그런건 비매너적인 행동이지만 옛날부터 상판에 영혼을 팔고 필요이상으로 집착하는 그런 참치들이 쭉 있었는데 여긴 어디까지나 노는 곳이지, 제 2의 현생이 아니란걸 알았음 좋겠어
여긴 노는 곳인만큼 노는 곳 이상의 의미는 담지 말자!

(라고 주장하는 난민참치)

>>836 아하 그랬고만 알려줘서 고마워.
사실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닌데 분명 다른 걸 더 본 기억이 있는데 찾아봐도 안 나오길래 멜로디를 아는 노래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꿉꿉한 기분 때문에 신경 쓰였어서 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그럴때 있음 내가 착각한건가 했는데 진짜 없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이 짤 보면 눈치없는 것도 대단하긴 한데
못 알아먹는 사람한테 꿋꿋하게 비꼬아왔을 교토인도 참 대단함

예전에 누가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교토식 이지메를 당했던거 같다."면서 이웃이 마늘도 개많이 주고 김치도 개많이 주고 해서 웬거냐 하고 다 받아먹었는데
결국 그 교토사람들도 질려서 그 뒤론 아무 것도 안주길래 아쉬워했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841 하이킥 순재네 가족인 듯

>>841 그거 생각난다. 어떤 사람이 교토에서 꽃꽃이 수업 들으러 갔다가 가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져도 되냐 물었는데 교토인이 교토식으로 비꼬았나봄. 근데 그거 못 알아듣고 그냥 그 가위 가지고 왔대ㅋㅋㅋㅋㅋㅋ 이지메고 비꼬는 거고 모르겠고 가위 잘 들어서 기분 좋다 한 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덥다

여름이여

그래서 새 1:1 스레는 아무도 파주지 않은건가..
물론 나도 기찮음ㅋ

>>847 꾸준히 관리할 만큼 자주 못들어와서...

퇴근하고서 세워야겠네.

잡담 0레스도 고쳐야겠네

공용 1:1 보트가 따로 있었네 검새ㄱ하다 처음 알았음
>1455719633>

옛날에는 지금처럼 스레를 만든것이 아니라 저런 공용에서 다 같이 모여서 상황극을 했었어
근데 그렇게하니 조율도 힘들고 너무 복잡해져서 차차 각자의 일댈스레를 만드는 형식이 되었지!

그랬꾸나!

>>844 그것도 있지 않나
미국인이 거의 매일같이 집에서 홈파티 열고 친구들 불러서 시끄럽게 놀았더니 교토 출신 일본인 이웃이 '매일매일 떠들썩해서 부럽다' 이런식으로 꼽줌
미국인 못알아듣고 '오~ 뭐야 너도 파티에 끼고 싶었던 거야? 그래그래 같이 놀자😏' 이러고 초대함
교토인만 극대노함

교훈: 쓸데없이 돌려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자...

>>854 이거 상상해보면 개웃김 ㅋㅋㅋ 음침한 니혼진-상이 쭈뼛거리면서 "너네 집은 매일매일 떠들썩해서 부러운데스..." 한다? 이건 나라도 불쌍해하면서 파티 끼워줬다

이것저것 환멸난다

아무거나 먹고싶다

무엇이든 규탄한다
어찌됐든 철폐하라

뭐든간에 보장하라

이거 ㄹㅇ
가끔씩 괄호체 쓸 때마다 좀 현타오는데 그렇다고 괄호 빼고 말하면 이게 농담인지 시비인지 비꼬는건지 애매할 때가 있어서 꼭 괄호로 (아님)(농담입니다) 이런 거 붙여줘야함

난 그런거 없고 로마라서 로마법 따른다

어장을 준비하는 예비 캡틴의 모습

한번 어장이 망한 뒤에 준비할 때 진짜 >>863 이 되어 준비하게 됨
이번에는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데 결국엔 2번 무한반복임

요새 무빙이란게 뜬다는데 정확히 뭐임? 내가 아는 무빙은 그.. 뭉탱..

>>865 웹툰 원작 드라마인가 그럴걸

無氷은 얼음이 없다는 뜻이야

큰일이다!!! 얼음이 없으면 빙수를 못 먹어~~

더웡..

새 창 버튼을 누르려다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서 열심히 쓰고 있던 시트가 증발한 건

ㅋㅋㅋ 나도 열심히 쓰고 있던 시트가 있었거든. 그런데 새 창 버튼을 누르려다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서 증발했어.

소꿉친구 소재는 참 수요가 꾸준한데 하나같이 얼마 못 가고 터지네 친밀한 관계여야 나오는 서사를 익명의 상대와 만들어야 해서일까?

>>874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오랫동안 상판에 있는 수요 있어요! 하고 걍 잠수타는 이들 때문이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시트 내놓고 걍 활동을 안하고 아예 그 상태로 잠수를 타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하다못해 스레를 닫을 상황까지 와도 난 몰라요~ 하면서 신경도 안 쓰고 끝까지 얼굴조차 안 비추는데 어떻게 유지되겠음?

이런 이들 특징이 자기들이 화력을 만들 생각은 없고 걍 화력 부족하면 사라져버리는거임

으잉 단체스레에서도 그런 일이 많았나보구나... 난 일대일 염두에 두고 쓴거라 내가 본 케이스들은 대부분 못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합의하에 끝내길래 내가 잘못봤나 하고 놀랬지 뭐야:O

근데 화력이 약했다는 건 바꾸어 말하면 참여자들이 불타오를 만한 요소가 부족했다는 거 아닐까? 그래도 무통잠은 노매너이긴 하지 말 한마디 하는 거 1분이면 되는데...<:3

걍 소꿉친구라는 소재 자체가 어렵지 않나?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음 + 한 시대와 문화를 공유하는 추억에서 재미가 나오는 건데 무작위로 모인 여기 사람들한테 그 정도로 디테일한 공통 접점 찾기는 아무래도 힘들잖슴 세대 차이도 있을거고 지역이나 부모님의 소득 격차에 따른 유년기 교육 수준도 다를 거고. 누구는 개울가 뛰어다니다 잠자리 잡는게 추억일테고, 누구는 피아노 학원 갔다가 피카츄 돈까스 물고 태권도장 가는게 추억일테고, 또 누구는 키즈카페에서 하준이 서율이랑 놀던게 추억일테니. 차라리 기존 세계관 탄탄한 스레 오래 같이 돌리다 갈라져나온 거라면 몰라도 0부터 유대감이나 공감 쌓기는 힘들다고 봄.

>>877 내말이~ 관계나 감정은 찐하길 바라는데 공감대 형성할 소재는 찾기 어려우니 기대치만큼 전개가 안되어서 금세 시들해지는듯

>>878 ㄱㄴㄲㄱㄴㄲ 캐릭터 간 찐한 관계랑 유대에 비해 어색한 캐주 관계에서 나오는 불일치가 주된 원인이지 무통잠을 원인으로 볼 수는 없어보임.
무통잠이 당하는 입장에서 짜증나고 화나는 건 맞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무통잠이든 화력에 기여하지 않음이든 뭔가의 결과에 가깝지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879 결국 캐주끼리 선관짤 때 공감대 형성이 잘되지 않으면 소꿉친구 서사는 짜고싶어도 못짠다는 결론이네..

>>880 사실 캐주끼리 공감대 형성이 안되면 소꿉친구 아니라 무슨 서사든 못 짜..

>>881 ㄹ...ㅇ..............

두 손벽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아.. 내일 금요일이구나!

뛰던 커뮤의 1:1스레가 오래도록 가라앉지 않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제 밤낮은 쌀쌀하네... 긴 옷을 꺼내와야 하나? 잘못하면 감기 걸릴 거 같아.

루트비어 맛있다 다들 츄라이 해보렴 도망가지말고

유배문학 보면 절절한게 임금 눈에 다시 들고 싶어서 애쓴다는 말이 절로 나와

각시님 구즌 비나 되쇼셔 (덜렁)

불금의 상판

>>887 파스맛 나

뇌 빼고 캐 굴릴만한 어장이 필요해..

못다말에서 내 인생 첫 스레를 불러보고 싶지만 그때의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도저히 도저히...

불러라! (짝!)
불러라! (짝!)

아는 사람 있으면... 부끄러워 뒤진다 진짜

오늘도 날씨가 아주 쾌청하구만

이미 세워진지 좀 지난 다인스레를 뛰자니 따라갈 자신이 없고...
내가 직접 세우자니 관리할 자신이 없고...
소수인원 스레를 세우자니 대부분 가라앉아 버리는 걸 알고...
일대일을 하자니 부담이고...

그렇게 난민으로 지내는 세월이 늘어만 간다...

>>899 곧 세워질 다인스레들 있는데 그 스레들 기다려 보는건?

ai 캐릭터 사이트를 찾고 있는데 좋은 곳이 없다....참치들이여 지혜를...

내향인이 친구를 만드는 법

만들지 않아요
외향인들이 발견하고, 맘에 들어해서, 입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는 거군!

놀고 싶을 땐 우리 어장이 조용해
그렇다고 멀티를 뛰면 너무 바빠지겠지?

상판 인구가 2배가 되면 >>910이 일어난다는 소문

>>910 ㄷㄷ 그정돈가?

나는 개쩌는 상황극 설정이 있찌만

현생이 더럽게 바빠서 세우지 못한다..

(쥬금

>>908 들려러도 줘어어...

일어났다!

물먹다 사레 걸렸다 ㅠ

나도 저런 경험 있어
미국 미술관 처음 갔을 때 신분증도 제시 안 했는데 막 XX로 자기 뺨을 때리고 XX를 자기 XX에 넣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이 XX되고 그런 전시를 하고 있길래

여기가 미국인가! 개방적인 나라!

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에 초대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 건 흔하게 보이는 전시가 아니라고 그 사람들은 나를 개방적인 아시안이라고 생각했을 거라더라

>>913 개방적인 아시안 하니까 반대로 예의바른 코카시안 썰 생각난다

이거랑은 반대로
미드소마 장면 중에 식사 자리에서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먼저 한술 뜨고 나서야 나머지 구성원들도 포크 드는 장면 보면서 '이열~ 저놈들 양놈치고는 예의바르구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감독은 그걸 구시대적 농경 문화를 고수하는 비정상적이고 기괴한 사회를 표현하는 연출로 썼다는 거

>>914 양놈들이래 나 웃겨죽어(ㅋㅌㅋㅋ

오랜만에 일기 쓰고 왔다 밀렸다가 쓰려니까 기억도 잘 안나네

>>913 다른건 상상이 가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대체 뭘 해야 검열단어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에스컬레이터 미술이라면 Interloop 2017이 유명하지

>>919 이거 생각나네

그냥 이럴바에는 진짜 끝장토론해서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

캐릭터의 도덕성문제와 스레주제 사용 가능/불가능 여부로.

사실 결론은 난걸로 알지만 아직도 불만이라는 이들이 있는 것 같고 이전에 전투있는 스레..어디라고는 밝히진 않겠지만 웹박수로 캐릭터의 도덕성 문제라던가 그런걸 지적이 나온게 있었거든

진짜 끝장토론하고 결론이 나면 승복하고 난 도저히 싫다하는 이는 상판 떠나는걸로 끝났으면 좋겠음

이미 결론 났는데 그걸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걔네 손에서 놀아나는 건데 그냥 무시하셈

>>922 동의해~~

결론이 났는데 아직도 그러는 사람들이면 이번엔 떠날 것 같아?

너무 순진한 생각이지~~~

>>922 동의

>>922 나두 동의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야지. 참치 어장 규정의 선만 안넘으면 됨.
그렇다면 짱구 극장판 악당은 지구 정복은 예사로 하고
로봇아빠 편에서는 사실상 인격 살인을 했는 데 전체관람가임

쫄?

아이폰 카메라는 이제 작아질 의지가 없구나

>>928 보고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남녀칠세부동석이 미덕이었다가 인권침해가 된걸 보면 미덕이란 참 어려운 개념이네

애초 미덕은 그 당시 사회의 가치관과 연관이 되어있는거니 계속 바뀔수밖에 없는거니까.

참치들은 스레 진행에서 자유도는 어느 정도 부여되어야한다고 생각해?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저격이나 지적이 아니라 그냥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묻는거야!
어떤 이는 그래도 스토리에 따라서는 어느정도 제약될수도 있다고 하고 어떤 이는 스토리고 뭐고 그냥 시작부터 최종보스를 만나고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자유도가 있어야한다고 하잖아?

자유도의 여부에 따라 스레의 평도 바뀌는것 같은 느낌이라 정확히 참치들은 어느 정도를 바라는지 궁금해!

육성이 아니라 일반 스토리가 있는 스레라고 할때야!

트롤짓만 안하면 허용되는 자유도가 있으면 좋지
시작부터 최종보스 어쩌구는 내 취향은 아니다

자유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뭘 해야할지 모르게 되는 문제가 있더라고

그래서 난 선택지 여러 개를 주되 선택지는 참고 정도고,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선택지에 없는 자유 행동도 가능한 정도가 좋아
물론 말도 안되는 자유행동(기원전 시대인데 핵개발하기 같은)은 금지고 자유 행동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진다는 최소한의 안전선은 있어야겠지만

오픈월드 게임이 가진 자유도에 대한 문제라 해야하나 딜레마라 해야 하나 그거랑 연관성이 있지 않으려나
관련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 하나 공유함

젠장 유튜브 링크 네가 또!
https://youtu.be/CZzcVs8tNfE?si=8bfPGY8oV-QQnl3U

자유도가 높으면 오히려 스레가 가라 앉더라. 이벤트 등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정 하는게 나은 듯

>>939 젠장 이건 또 잘못 복사됐잖아!!
https://youtu.be/vmIgjAM0uh0?si=o7G271YFz2vaSnTT

나 9년 전에 구레딕 상판만 하고 그 뒤로 상판 안 하다가 여기 다시 왔는데... 여기선 스레라고 해, 어장이라고 해?

둘 다 사용해!

>>942 어장 스레 둘 다 씀

오 답변 고마워~

우와아 짧은 시간 내에 둘이나 달렸어! 감동이얌ㅎㅎㅎ

9년 전 1월에 했으니 몇 달만 더 있으면 10년 만에 오게 되는 거였네 ㅋㅋㅋ 그냥 좀 더 있다가 올 걸 그랬나?!(헛소리 시전)

다들 본인들 스레 돌리느라 바쁜가보구나ㅠㅠ

>>948 옛날 상판은 확실히 사람들이 더 많았지? 수도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는 말이 있던데

>>949 맞아 ㅎㅎㅎ 딱 내가 있었을 때가 아마 수도판이었을 거야!

너레더는 언제부터 상판했어?ㅎㅎㅎ

>>951 나는.. 글쎄 한 2019년? 그때 슬슬 눈팅하다가 상판 시작한 것 같아.

오 너도 꽤 오래 했네 ㅎㅎㅎ

2019년이면 신레딕 상판 아직 있을 때였을텐데 참치로 온 이유가 있어?

>>954 뭐 1년만에 상판이 망했으니..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2년 쯤 전에 다시 눈팅으로 적응하고 복귀해서 몇개 뛰었어.

그렇구나 ㅎㅎㅎ

근데 운동이랑 공부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아무래도 여기서 놀기 힘들겠지?ㅠㅠ
9년 전에야 내가 학생이었으니 잘 놀았지만 ㅎㅎㅎ

>>956 직장인 참치들도 상판 많이 있는걸. 너참치가 적응만 잘 한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 직장 다니면서 스레 운영하는 스레주들도 있으니까.

>>956 그래도 요즘 스레들 보면 그럭저럭 잘 참가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외부 홍보를 통한 새로운 피의 수혈도 있긴 하겠지만 직장인들도 잘 맞는 스레는 매일매일 출석은 힘들어도 간간히 일상도 하고 이벤트도 참가하고 그러니까.

>>957 레스 달리는 텀 길어도 괜찮은 건가?ㅋㅋㅋ

>>958 그렇군 ㅎㅎㅎ 답변 고마워~

>>959 아예 무통잠만 아니면 이해해주는 분위기랄까

>>961 다행이네 ㅋㅋㅋ

텀이 길다고 해도 간단한 거 하나 쓰는데에도 몇 분이 걸리는 나도 상판 참여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웬만한 텀으로는 문제가 안 될 거야.

갑자기 상판 고인물들이 나타나는

그나저나 여기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현생에 치이는 직장인들이 하도 많아서 판단이 안 된단 말이야

>>965 구 스레딕 시절 상판 인구가 나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동접자 100명 정도였다고 하고 신 스레딕 시절에는 정확하진 않지만 동접자 20~40명 정도인걸로 추정되는데 지금은 최대 25 정도지.. 그래도 최악까진 아니고 아까 말했듯 외부 홍보에 힘입어 다시 느슨한 회복세인 것 같아.

외부 홍보가 있었구나 ㅋㅋㅋ 다행이네

아 오락실 가고 싶어지네..

오늘은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목요일!
이지만 아침에 회사 갈 때에는 항상 이 심정!

오 동접 4, 5명이니 의외로 많네!

회산데 벌써부터 눈탱이가 맛탱이가 가고 있어요~ㅠㅠ

옛날에는 묘사력과 문장력을 뽐내며 장문의 답레를 20~40분 걸려 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대체로 단문이 우세한 느낌이네
나도 옛날에 비해 시간이 부족해졌으니 이런 흐름이 좋아

>>970 그거 동접 아니얌

10분동안 글쓴 ip 수니까 사실상 동접이나 다름없지

예전에 두 스레 멀티 뛰다가 A스레랑 B스레 동시에 일상 돌리던 거 생각난다... 물론 타이밍이 어떻게 잘 맞아떨어져서 된 거긴 하지만
A스레에서 상대방이 답레 쪄오는 동안 B스레 답레 써서 주고, B스레에서 상대가 답레 쪄오는 동안 A스레에 답레 쪄주고.
그땐 3멀티까지 잘 돌렸었는데 이젠 스레 하나에 참여해서 진득허니 붙어있기도 힘든 기력이라니 ㅇ<-<

헉 그런 거였군ㅋㅋㅋ

>>975 난ㅋㅋㅋ 두 스레 멀티 뛰다가 잡담 레스 바꿔서 단 적 있음 ㅠㅠ
잡담 레스였기에 망정이지...

전의 일이 있어서 떠오른거지만 애초 범죄의 미화란게 뭘 말하는걸까?

그냥 범죄를 저지른 캐릭터는 항상 고통받고 처참하게 죽어야만 하고 일상에선 항상 비난받는 장면만 나와야 미화가 아닌걸까?

가끔 그 범죄의 미화라는게 대체 뭔지 궁금해질때가 있단 말이지.

그닥 좋은 일도 아니었고 그 관련으로 얘기하고 싶지 않을 때
그걸 굳이 얘기해야 하는가 조용히 있어야 하는가
고민이 된단말이지

조용히 있는게 좋지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수 있음

내맘에 안들면 미화라는게 학계의 점심

점심밥 뭐 먹지

우체통에 썼던 편지들의 뒷설정 혹은 tmi를 공개하고 싶은데 못다말은 여러모로 애매~하네

범죄 미화다 = 내 맘에 안 든다, 맞을걸? 범죄 미화 운운하는 사람 뚜껑 열어 보지 않고서야 정확한 이유까지야 알겠냐만 똑같이 막드라도 흥미진진한 거랑 까는 맛도 없는 거 있잖아?

>>978 글쎄... 일단 나는 얼마 전에 이슈였던 웹툰 작가 가족 같은 캐를 자캐로 삼고서 다른 사람에게 가해한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 우리가 달리 뭘 할 수 있었겠어?" 같은 논리를 펼치고 다른 캐나 NPC가 거기에 공감하면 되게 거북할 거 같아:(

>>979 얘기를 하든 안 하든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얘기하기 싫다면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얘기하기 싫은데도 고민이 된다는 건 얘기해야 할 이유라도 있는 거야?

범죄 미화라는 생각은 그 설정에 꽂히지 않았다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아닐까?

>>985 어디까지나 가상의 세계 안에서 진행되는 가상의 이야기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이게 문제가 된다고 말할 거라면 대부나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 기생충, 범죄도시 같은 범죄/느와르 장르도 모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간주하는 거겠지. 물론 그것을 보고 거북함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아무 문제 없어. 전광용의 꺼삐딴 리 같은 작품처럼, 오히려 독자에게 거북함을 유발해서 독자가 작중 인물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는 작품도 있으니까. 그 거북함이 싫으면? 안 보면 돼.
다만 창작자가 독자가 납득할 만한 핍진성있는 서사 없이 캐릭터의 범죄나 부도덕을 지나치게 옹호하거나, 독자의 작중 인물의 행적에 대한 비판이 제삼자를 납득시킬 정당한 이유 없이 창작자에 대한 비난으로 변하면 거기서부터 NG라고 생각해.

만드는거 자유, 빠는거 자유, 까는거 자유, 빠는걸 빠는거 자유, 까는걸 빠는거 자유, 빠는걸 까는거 자유, 까는걸 까는거 자유 쓰다보니 손꼬이네ㅋㅋ 다시 말해 범죄미화 같은 이슈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속에서 잠정적인 결론이 나는걸라나?

>>983 몇번 사례 있을걸? 괜찮다고 생각행

뭔 일 있었길래...ㄷㄷㄷ

그럼 그 배심원 스레는 꺼삐딴 리와 비슷한 면이 있는 서사려나? 살인자들끼리의 친목질이 극에 달하면 살인 면허까지 부여하게 된다는 거부감을 주고 있으니까! °v°

나 어제 복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뭔 일 있었니?ㅠㅠ

ㄴㄴ 어그로임 먹금해
우리 제발 좀 반응하지 말자

>>979 >>980 >>991 이렇게 튀어나올까 봐 얘기하기 싫었던건데

앞으로는 얘기하는 게 좋겠다는 교훈을 얻었고
그냥 빨리 1001로 갈아치워 주셈

이제 가을이니 어장 이름 바꿀 때가 되긴 했어

가을 (여전히 더움)

브레이킹배드 재밌게 봤어서 한마디 더 얹고 싶은데 막말로 범죄 화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사람 심리 다 그런 거 아니야? 나랑 친한 사이거나 내가 친근감 느끼는 존재면 잘됐으면 좋겠고 반대인 존재면 잘되는 게 띠꺼운 거지 뭐 대단한 정의가 있겠어? 뭐가 됐든 애착 있을수록 우쮸쮸하는 게 인지상정이잖아 태클 걸 테면 걸라지...

무더운 가을의 잡담어장

현실 범죄는 나쁜거지만 가상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는건 나쁜게 아닌데 왤케 과몰입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그거 보고 아 범죄 멋진거네 나가서 나도 저질러야지 ㅋㅋ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사실 범죄 미화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꼬투리 잡고싶은 사람한테 잘못 걸린 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