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타파! 푸념하고 가는 스레

0 이름 없음 (nzzvlsnaQY) 2023. 6. 2. 오후 9:02:45

저격이나 본인 인증이 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갑시다!

1 이름 없음 (LgQyiz9WRs) 2023. 6. 2. 오후 9:23:05

여기밖에서 일이니까 저격은 아니겠지 북부대공도 멋있을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 캐랑 오너가 있었는데 내가 너무 재미를 붙여버리니까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아서 관계를 깼는데 후회된다 존버해볼걸ㅜㅜㅜㅜㅜㅜㅜㅜ

2 이름 없음 (Dw9vKwsjxU) 2023. 6. 3. 오전 7:58:12

분명히 주말인데 벌써부터 월요일이 두렵다 살려주

3 이름 없음 (1e2wKQg2Uo) 2023. 6. 3. 오전 8:58:46

관전하던 어장이 침몰각... 잘하면 내 로망에 가까운 서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마 안될거야

4 이름 없음 (hRtwuPgD/Q) 2023. 6. 3. 오전 9:04:51

이거 쓰지 말자고 하지 않았던가?
캔드민에게도 메일 보낸걸로 아는데?

5 이름 없음 (PsQm/ULGv2) 2023. 6. 3. 오전 9:07:25

재활용 캐 스레 잘 안 쓰이네... 좀 올라오면 그 중에서 골라서 맞춰서 캐 짜보려고 했는데. 아쉽당

6 이름 없음 (72WP3ljZ3s) 2023. 6. 3. 오후 12:48:26

케이크 내기했다가 짐 입은 찼는데 지갑응 비었네 내도오오온（ｉДｉ）

7 이름 없음 (sAkmK6NqZ6) 2023. 6. 4. 오후 8:52:55

개그를 잘치기가 힘들다 많이들 공감하는 내용이어야 웃기고 리얼한 고통이나 주변에서 볼수있는 문제로 개그치면 갑분싸되는거까진 알겠는데 어떡하면 불편한 사람없이 웃기는 개그가 되는지는 모르겠으(._.`)

8 이름 없음 (TR5fR8.WMA) 2023. 6. 4. 오후 9:35:23

밤낮 유지하기 힘드러... 겨우 바꿔놨더니 또 낮잠자벌임

9 이름 없음 (Nk4UfYUvsI) 2023. 6. 5. 오전 8:12:13

다른날은 잘자는데 월요일엔 피곤한데도 만날 새벽에 깬다...ㅜㅜㅜㅜ 월요병 오짐 졸려죽겠네!!

10 이름 없음 (9OMCKTa.jY) 2023. 6. 5. 오전 9:52:28

만약 전쟁이 난다면 우리 회사부터 폭격 맞아서 박살났으면 좋겠다

11 이름 없음 (K7.GxQMqAk) 2023. 6. 5. 오전 10:01:55

진짜 미안한 말인데 여기 쓸거면 협의나 합의를 보고 쓰자.
이전에 이 스레 삭제한다고 캔드민에게 메일도 보낸다고 말도 나왔는데 계속 쓰는 것도 좀 그래
최소한의 규칙이라도 토론을 하던지, 여길 쓰는게 맞는지 정도 이야기는 하자는 얘기임

12 이름 없음 (I0L9O6pQiQ) 2023. 6. 5. 오전 10:10:04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메일을 보낼게 아니라 참치게시판 lighttuna 어장 가서 지워달라고 부탁하는게 더 빨라. 메일로는 빨리 처리 안됨

13 이름 없음 (HDw6/KuVe6) 2023. 6. 5. 오전 10:34:04

뭐했다고 벌써 기말이지? 시간 너무 빨리간다ㅠ

14 이름 없음 (ktZXNmTPDY) 2023. 6. 5. 오전 11:05:42

메일 보냈었는데 어쩐지 처리가 안 되더라...

15 이름 없음 (tY5dQyduPM) 2023. 6. 5. 오후 12:47:12

저격도 본인인증도 없는데 캔드민한테 삭제요청 메일 보냈으면 쓰지말아야 하는거야? 누가 아무 스레 골라잡아서 삭제해달랬다는 식으로 못쓰게 막으면 어쩌려고?

16 이름 없음 (XoircHafMY) 2023. 6. 5. 오후 1:16:08

저격 위험이 너무나 높은 스레이기에 적어도 쓸꺼면 안전장치는 정하고 룰이나 이 스레가 필요한지는 얘기를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이전부터 이런 스레 얘기 나올때마다 위험하다고 계속 말이 나왔고 하물며 이 스레를 세울지의 의견조차 물은게 없고 걍 누가 비꼬듯이 얘기하니 ㅇㅇ 세울게 하고 바로 세워진게 이거임
그런 상황에서 이걸 계속 쓰는건 역시 아닌것 같아
적어도 최소한의 의견이라도 물었다면 말도 안했어

17 이름 없음 (FA90V1mcpg) 2023. 6. 5. 오후 1:19:33

tuna>1588264210>705
캔드민이 삭제해야 하는 이유를 묻고 글을 안 지우고 있으니 이 어장이 지워지기 바라는 참치는 여기 가서 이유를 설명하고 오기 바람

18 이름 없음 (FIM9xA90HU) 2023. 6. 5. 오후 1:29:07

>>16 의견을 묻는다 치자 몇사람이나 동의해야 ㅇㅋ임? 몇사람인지 셀수는 있음? 쓸사람 쓰고 말사람 말겠지 그러다 아무도 안쓰면 묻히는거지 실제로 타인한테 피해를 주는 레스가 있는것도 아닌데 일일이 간섭하는게 난 더 해로워보이는데? 이 스레가 너참치말대로 정말 문제면 캔드민이 조치하겠지

19 이름 없음 (2ZGNnfiwSo) 2023. 6. 5. 오후 1:40:54

그치 그리고 지금은 별문제 없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워야하면 지워져야 할 스레 꽤 많을걸? 내가 아는 것만 네개야

20 이름 없음 (ttPdtUTiJ.) 2023. 6. 5. 오후 3:04:53

상판 인원들이 삭제를 원한다면 삭제하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로는 바로 삭제는 안하는 편이라...
일단 유지한 상태로 개별 레스에 문제가 생기면 마스크하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가서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

어차피 작정하고 저격/본인인증할 생각이면 이 스레 없어도 할걸.

21 이름 없음 (ttPdtUTiJ.) 2023. 6. 5. 오후 3:06:44

아니면 정말 이 스레를 날리고 앞으로는 이런 스레 안쓸지 상판 인원들끼리 얘기해서 전달해줘.

전에 비슷한 스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모든 걸 기억하는 건 아니라서...

이번에 삭제한다치면 아예 규칙에도 추가하는 게 나을듯.

22 이름 없음 (ca2AuE1ZaA) 2023. 6. 5. 오후 3:57:32

캔드민이당

23 이름 없음 (G/ZWQI8wyw) 2023. 6. 5. 오후 4:43:55

언제부턴가 폰 배터리가 죽어가면 나도 메말라가는 기분이야 집에 가려면 1시간 반 걸리는데에에에에 전기의 노예인 나참치 어흐흐ㅠㅠㅠㅠㅠㅠ

24 이름 없음 (4x1oQSe42M) 2023. 6. 5. 오후 4:57:00

날씨가 더워ㅓㅓㅓㅓㅓ

25 이름 없음 (r3IZpW4yrU) 2023. 6. 6. 오전 1:36:44

끝난 스레라고 없는 말 지어내거나 함부로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6 이름 없음 (YHb7deN3iU) 2023. 6. 7. 오후 6:38:50

분명히 정시퇴근인데 나는 왜 마른오징어처럼 기가 쪽 빨려 있는가... 돈많은 백수 되고싶다!!!!

27 이름 없음 (O6soUnm2AI) 2023. 6. 7. 오후 11:26:42

교수님
저는
교수님
강의만
듣는게
아니에요

28 이름 없음 (sX3tMcKoI2) 2023. 6. 9. 오전 9:03:47

출근중인데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는 매직
나 집에 돌아갈래애애~~~~~

29 이름 없음 (O1iiIBY8JE) 2023. 6. 9. 오전 11:44:14

하는 게임 직업별로 페어가 있는데 지인이 자꾸 내가 자기 페어라고 떠들고 다닌다
헛소문 퍼트리지 말아줘.. 난 너같이 못하는 애 페어로 안둬... 그리고 이미 내 페어 따로 있어...

30 이름 없음 (kBEKcIDaGs) 2023. 6. 9. 오후 1:41:52

타타타타피오카 퍼퍼펄추가 바바바밥

31 이름 없음 (UY1Trer.p2) 2023. 6. 10. 오후 3:46:52

와 씨 오늘 날씨 습하고 더워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이 막 피부테 들러붙는 텁텁한 기분임 비로 내릴 수분이 공기로 다 흩어졌나벼ㅡㅠㅡ

32 이름 없음 (UHnC1Z2XL2) 2023. 6. 10. 오후 5:40:15

33 이름 없음 (pzLJb1gYnE) 2023. 6. 10. 오후 6:26:21

>>32 짤에 나온 플레이어는 레일로드 시나리오를 싫어한다기보다 무슨 시나리오가 나오든 자기캐릭터가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는 느낌을 받고싶은거 같다.
DM이 레일로드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을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캐릭터의 선택에 제약을 가하기 쉬우니까
내가 그렇게 탁 돌리다 망해봐서 이런생각 든 건 안비밀

34 이름 없음 (H3iGSOlxFo) 2023. 6. 13. 오전 8:37:25

편의점 단백질초코바
먹을땐 달달하니 좋았는데
먹고 나니 더 배고파져서 서러움
걍 계란 사먹을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5 이름 없음 (KA7rJ4aK8I) 2023. 6. 13. 오전 10:54:55

제목만 정하면 되는데 제목을 못정하겠다
제발 일해라 내 머리

36 이름 없음 (e9.YFS19KQ) 2023. 6. 20. 오전 8:09:52

덥고 배고프고 졸리다......

37 이름 없음 (1lcU8Eh2NM) 2023. 6. 24. 오전 9:58:33

기야아아악 치과 가기 시러어어어 무서워어어어

38 이름 없음 (BkGBjfmPH.) 2023. 6. 24. 오전 10:00:19

우울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39 이름 없음 (2WjPpmqy8c) 2023. 6. 24. 오후 3:11:51

삶은...계란이다...

40 이름 없음 (a4DXgegnFc) 2023. 6. 24. 오후 4:10:53

나는 노른자가 살짝 흘러내릴 듯한 반숙이 좋아

먹고싶당...

41 이름 없음 (Sk4kFiBMKk) 2023. 6. 24. 오후 10:24:32

못다말에 나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전에 썼던 말투를 까먹어서 대답을 못하고있다...

42 이름 없음 (ObUZMrGVuE) 2023. 6. 25. 오전 9:41:57

아싸화법 끔찍하다

43 이름 없음 (VxBUThCXFQ) 2023. 6. 25. 오후 1:55:25

이 스레 제목대로 푸념해서 무더위가 타파되면 좋겠다
그럼 300번도 더 할거야
덥고 습해 기빨려.........

44 이름 없음 (qj0p1I3ur.) 2023. 6. 26. 오전 8:14:27

날씨 is GURIGURI

45 이름 없음 (exhQCGGJSM) 2023. 6. 29. 오전 7:23:27

아놔 진짜 날씨 실화냐 세상이 찜통이다 찜통!!

46 이름 없음 (.Py4euGxxE) 2023. 6. 30. 오후 12:41:46

전철에서 안방TV켠 거처럼 소리 키우고 영상 보는 똥매너뭐여

47 이름 없음 (.EjT6insS2) 2023. 6. 30. 오후 12:56:26

다 같이 보자고 광고하는 것

48 이름 없음 (.EjT6insS2) 2023. 6. 30. 오후 1:02:20

마스크 고정하는 고리같은게 있는걸 처음알았다 나는 바보인가

49 이름 없음 (1UprNlWWmg) 2023. 6. 30. 오후 1:12:14

마스크 고정고리? 그런게 있나? (더바보 등장)

50 이름 없음 (.EjT6insS2) 2023. 6. 30. 오후 1:37:28

https://www.khan.co.kr/life/health/article/202010302034005/?utm_source=livere&utm_medium=social_share
마스크에 빈틈이 생기지 않게 고정할 수 있는 거
나는 자꾸 바람 새나가는거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스카치 붙이고 다녔는데

51 이름 없음 (1UprNlWWmg) 2023. 6. 30. 오후 1:45:59

와 저런게 있었다니 하고보니 내거엔 없다... 근데 고리 저렇게 걸면 얼굴 조여서 아플거같어ㅠㅠㅠㅠㅠ

52 이름 없음 (.EjT6insS2) 2023. 6. 30. 오후 1:52:23

3단조절 가능한 고리같은 것도 있나봐 제일 바깥쪽에다 하면 괜찮대
나는 마스크 코부분이 떠도 너무 떠서 스카치 안붙이면 쓰나마나 수준이거든
근데 지금까지 마스크 산거중에 저렇게 고리 들어있는 건 하나도 못봤음
그래서 몰랐음

53 이름 없음 (YBlkJswyjg) 2023. 7. 3. 오후 3:43:41

개덥다 열기가 모공으로 들어가서 뇌까지 익는거 같다ㅜㅜㅜㅜㅜㅜㅜㅜ

54 이름 없음 (gTBTQN.I3U) 2023. 7. 4. 오후 6:19:18

비가 오는건 시러오

55 이름 없음 (hWRX6Xlo7g) 2023. 7. 5. 오후 1:20:49

닭가슴살을 샀더니 삼계탕냉동팩이 덤으로 왔다 더 받았다고 기뻐해야 하나 물빠닭 싫어한다고 한탄해야 하나 하아아아

56 이름 없음 (wH6Uu0qnJ2) 2023. 7. 7. 오후 2:14:42

현실 소통보다 여기서 캐릭터 대하는 게 더 어렵다 캐릭터는 트리거가 있고 어쩌다 트리거 눌리면 현실 사람은 참지만 캐릭터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귀찮고 상처받게 되고 싫다...

57 이름 없음 (tUIQVx1ykU) 2023. 7. 7. 오후 2:27:45

벌레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58 이름 없음 (yq.Z4N1XFA) 2023. 7. 8. 오후 1:11:02

현생에서 치유받은게 가상에서 마모되고있다 현생으로 돌아갈까나...

59 이름 없음 (/fiPeeATWs) 2023. 7. 10. 오전 12:30:42

아따 덥구마잉

60 이름 없음 (a4lPQuo21c) 2023. 7. 10. 오전 7:57:24

더위먹었나 골아픔

61 이름 없음 (o0e4qKQYmw) 2023. 7. 11. 오후 4:22:58

와 비 미쳤다 장우산 썼는데 다리 다 젖음;;;

62 이름 없음 (udp/lJT6pA) 2023. 7. 11. 오후 5:20:26

우울해

63 이름 없음 (Q3iC..OIvk) 2023. 7. 11. 오후 6:51:28

체해서 며칠째 속이 안좋아 서러워

64 이름 없음 (fLg41Rc3R6) 2023. 7. 11. 오후 7:03:02

진짜 무식하면 무섭다고 아무거나 피싱이라고 선동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간다

65 이름 없음 (67uhkFjLMU) 2023. 7. 11. 오후 8:27:58

참브스 선정 왜 상황극판에 있는지 이해안가는 스레 1위

66 이름 없음 (fbnjuJxB4c) 2023. 7. 11. 오후 8:33:15

뭐 다른 스레는 이해 가서 세워졌나

67 이름 없음 (Ju2nxNVZAI) 2023. 7. 11. 오후 11:20:19

이유가 있으니까 세워졌겠지

68 이름 없음 (S0A70kEBjQ) 2023. 7. 12. 오후 1:23:27

솔직히 잡담판이랑 다를게 뭔가 싶긴 함ㅋ

69 이름 없음 (iFjoX7M7N.) 2023. 7. 12. 오후 3:16:30

태도가 싫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지적장애 3급이었다
그거야 안됐고 머리로는 이해 가지만... 그래도 싫어

70 이름 없음 (18EXQDeut2) 2023. 7. 17. 오후 4:02:18

월요일부터 낡고 지쳤다..

71 이름 없음 (pVl0bALYYg) 2023. 7. 17. 오후 7:40:26

알바하는데 노인혐오 걸릴 것 같다

72 이름 없음 (pVl0bALYYg) 2023. 7. 17. 오후 9:47:55

이직해야되는데 많이받다가 갑자기 40

73 이름 없음 (pVl0bALYYg) 2023. 7. 17. 오후 9:49:40

이런 중도작성...
40이나 덜받는데 가려니 가기 싫네
그렇다고 이 주변에 갈만한 데는 거기밖에 없고
더 주는 데도 있긴 한데(원래 하던 분야) 그 분야 일은 트라우마가 생겨서 이제 하기가 무서워

평생 알바나 하면서 살고 싶다

74 이름 없음 (2c/p6TGAKA) 2023. 7. 20. 오후 1:29:51

코로나가 2번 이상 걸리기도 하는구나.. 남 일인 줄 알았는데

75 이름 없음 (i1olS7GB4c) 2023. 7. 21. 오전 12:53:39

매년 곰팡이랑 싸우느라 지옥같은 여름을 보내고 있다 끔찍하고 힘들다
언제까지 이래야 되나

76 이름 없음 (42T9vjMqZo) 2023. 7. 21. 오전 2:58:58

졸린데 잘 수 없어.

77 이름 없음 (EXliy0atc.) 2023. 7. 22. 오전 6:45:16

가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한다
부질없구나

79 이름 없음 (wSxSXkR7GE) 2023. 7. 30. 오전 11:48:15

아무리 같이 어장 뛰었던 사람들이 나랑 놀아서 좋았다고 해줘도 내 캐릭터가 좋았다고 해줘도 믿을 수가 없어 나는 쓰레기같고 내 캐릭터는 구정물같아 아무도 나와 내 캐릭터를 환영하지 않는 것 같아 울면서 뛸 때도 있어

80 이름 없음 (ht7SP2PXhI) 2023. 7. 30. 오후 12:01:12

울면서 뛸 정도면 취미생활이 아니잖아 다른 재미난 걸 즐기면서 머리를 좀 식혀보는 건 어때?

81 이름 없음 (WTvuztJ8UQ) 2023. 7. 30. 오후 1:51:04

나도 적성에 맞지 않다곤 생각하는데 자꾸 돌아오게 돼 그때마다 힘들어하면서도 자꾸 뛰어

82 이름 없음 (v3doVeVKnQ) 2023. 7. 30. 오후 2:15:36

그럼 여기다 전화해서 이야기해보는 건 어때? 필요시 적절한 기관을 연결해주기도 한대!

생명의 전화: 1588-9191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83 이름 없음 (32KyyEYqTY) 2023. 7. 30. 오후 2:25:48

친절하구나 고마워 사실 지금 치료받고 있어 😂 부끄럽지만 다음에 병원이랑 상담갈때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

84 이름 없음 (ht7SP2PXhI) 2023. 7. 30. 오후 2:31:28

치료받고 있다니 다행이네 좋은결과 있길 바라 그런거 들어주라거 있는 전문가들이니까 편하게 얘기 나누고 편해지길!

85 이름 없음 (v3doVeVKnQ) 2023. 7. 30. 오후 2:35:58

이미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고 있었구나! 다행이다:) 나도 내가 하는 게임에서 지뢰컾 푸쉬 받은걸로 찡찡거렸더니 속상했겠다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 너참치의 선생님들도 잘 들어주시고 적절한 도움을 주실거야!

86 이름 없음 (uoZTr1iE1Y) 2023. 8. 7. 오전 7:55:22

열대야로 잠 설치다 지각하게 생김 망할!!

87 이름 없음 (DBSGWHM8nY) 2023. 8. 14. 오후 5:44:45

안그래도 의무방어전이라 킹받는 약속인데 출근한거 뻔히 알면서 굳이 전화로 이러자저러자 말못해 안달인거 징하다

88 이름 없음 (UAk9jZaIYk) 2023. 8. 17. 오전 1:33:13

답답하다 줘도 활용할줄을 몰라 어휴

89 이름 없음 (DCITQ0n9GY) 2023. 8. 17. 오후 9:55:07

화가 안풀리고 계속 주체가 안될땐 어떻게 해야되지

90 이름 없음 (uQ6g/7ELg6) 2023. 8. 18. 오전 2:33:46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면 훨 낫더라

91 이름 없음 (jeLr/zkhYw) 2023. 8. 29. 오전 10:14:48

개강이......오는구나............

92 이름 없음 (vaQmaZC0OY) 2023. 8. 29. 오전 10:27:25

아직이구나

93 이름 없음 (EincKlmx5c) 2023. 8. 29. 오전 10:38:17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홀딱 젖었어 축축해 추워 집가고싶어

94 이름 없음 (L2oM7E/hpc) 2023. 8. 29. 오후 1:04:39

비가 와봤자 얼마나 오겠어 했는데 겁내 많이도 오네

95 이름 없음 (Cz2xYKjXsQ) 2023. 9. 1. 오전 10:26:04

시험에 떨어졌어.

앆!!!!!!아아아악!!!!!!!!!!!!!

96 이름 없음 (egOApp6/zk) 2023. 9. 5. 오후 6:34:15

전철 좌석에 앉은 인간들이 모조리 헬스만했나 어깨를 한껏 좁혀도 좁아!!!!!

97 이름 없음 (qlVE9sfIUE) 2023. 9. 7. 오후 9:56:09

기다리는 스레 언제나오느아아낙!!!!!

98 이름 없음 (r9Qoi.Ly6U) 2023. 9. 12. 오후 3:11:49

남의 집앞에서 방구좀 뀌지마..

99 이름 없음 (zXZRU5RY9c) 2023. 9. 14. 오후 4:55:01

요새 툭하면 비행기소리 오짐 시끄러워 죽겠네

100 이름 없음 (VT0P/UzZic) 2023. 9. 20. 오전 11:24:00

과몰입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과몰입하게 된다.

101 이름 없음 (lU/u1p7GPE) 2023. 9. 20. 오전 11:35:54

아 나도 스레 돌리고 싶다ㅠ

102 이름 없음 (05f28JEM.M) 2023. 9. 27. 오후 6:41:11

집에 가는길은 만날 너무길어 명절엔 더하겠지ㅠ

103 이름 없음 (eOGVB09jDU) 2023. 9. 28. 오전 11:44:11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다아아아!!

104 이름 없음 (yn3HFXrn4c) 2023. 10. 3. 오전 7:29:47

빨간날 출근의 장점 : 전철이 한산하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ㅠ

105 이름 없음 (zmEapXkMlk) 2023. 10. 3. 오후 1:26:03

>>104 에고ㅠㅠ 힘내라!

106 이름 없음 (0bLDvqSv9I) 2023. 10. 4. 오전 7:16:43

추석까지도 더웠는데 확 쌀쌀해졌다 옷장정리 못했는데!!

107 이름 없음 (n0feSSFfmc) 2023. 10. 4. 오후 9:58:45

>>106 맞아... 날씨 진짜 급추워짐ㅋㅋㅋㅋㅋㅋ

108 이름 없음 (Y57ow.mYms) 2023. 10. 5. 오후 1:39:00

집에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109 이름 없음 (Lq4ywvgnCo) 2023. 10. 5. 오후 2:25:20

새스레는 우후죽순인데 낼 용기가 안난다...용기를 낼 수 있는 말을 해줘 참치들...!

110 이름 없음 (S0MF06Ofy.) 2023. 10. 5. 오후 2:28:23

>>109 나중에 뛰었어야했어라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겁나도 뛰어드는게 낫다! 참치 중에서 너 뭐야? 하는 이는 없다구! 다들 신입에 목이 몰랐지!

111 이름 없음 (GFodry5crY) 2023. 10. 5. 오후 6:39:03

입술각질 많이 뜯었더니 너무 따갑다ㅠㅠ

112 이름 없음 (0aIVV9OBvI) 2023. 10. 6. 오전 11:08:12

잔소리 꺼져 너나 잘하삼

113 이름 없음 (MRnKrZXim.) 2023. 10. 6. 오전 11:14:05

벌써 이러면 겨울에 어떻게 버티지ㅠㅠ

114 이름 없음 (856wLWXI22) 2023. 10. 6. 오후 9:31:33

스레 제목은 무더위 타파인데 난 추운 걸 푸념하러 오고 있네 ㅋㅋㅋ

115 이름 없음 (wfGw3bQHpc) 2023. 10. 8. 오후 1:24:22

일댈 재활용 스레는 묻힌거야? 캐 많이 올라오면 입맛대로 고를수 있을줄 알았는데TTTTTTTTTTTTTTTT

116 이름 없음 (sPzjPf2Xk.) 2023. 10. 8. 오후 1:24:44

단골 떡볶이집에 좋아하던 사리메뉴가 사라졌어 으앙・゜・(つД｀)・゜・

117 이름 없음 (ExF5MKRk92) 2023. 10. 8. 오후 1:28:22

비 또오냐 지겹다

118 이름 없음 (qr5rv18RdY) 2023. 10. 21. 오후 11:21:56

오늘 시킨 배달음식 다 망함 단골집까지 통수침 배고파!!!!

119 이름 없음 (zcgBVLjhIc) 2023. 11. 8. 오후 1:12:30

케이크가 맛있다는 리뷰 보고 카페 갔는데 케이크가 역대급 노맛이라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 이름 없음 (DiXM.I8DZ6) 2023. 11. 8. 오후 1:15:06

이제는 무더위 타파가 아니라 추위 타파여야 하는 어장

121 이름 없음 (riPhNB/sqs) 2023. 11. 8. 오후 1:48:37

또 돌아서 무더위가 오겠지

122 이름 없음 (1TywmkfBYs) 2023. 11. 8. 오후 3:50:02

저는 자제력을 잃고 간식을 쳐먹었습니다

123 이름 없음 (riPhNB/sqs) 2023. 11. 8. 오후 4:17:41

잘해쪄

124 이름 없음 (J37xkXVQKQ) 2023. 11. 8. 오후 4:19:07

저도 자제력을 잃고 떡순튀를 쳐먹었습니다

125 이름 없음 (riPhNB/sqs) 2023. 11. 8. 오후 4:23:57

너도 잘했당

126 이름 없음 (GgAZzSgzSU) 2024. 1. 9. 오후 5:19:41

폭설로 이뭥미했는데 조기퇴근~ 조기퇴근~~ 우앙 씡나!!

127 이름 없음 (PVux4m8c6k) 2024. 1. 10. 오후 11:41:37

상사놈 안면 몇겹이냐 아오 죽빵마려워~~

128 이름 없음 (PcQ6hW68.Y) 2024. 1. 13. 오후 6:31:43

삼각김밥 비싸..

129 이름 없음 (7IyhB3Hy3.) 2024. 1. 13. 오후 6:32:13

.....

130 이름 없음 (lAYBGB9YuY) 2024. 1. 13. 오후 6:32:34

>>129 씨 잘가고

131 이름 없음 (9YGMhrpyhg) 2024. 1. 25. 오후 5:57:40

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지

132 이름 없음 (yClILN0S6Y) 2024. 1. 25. 오후 6:36:48

처음인데 어떻게 알아 다 내잘못이래 다
다 다 다 다!!!!!!!!!!!!!!

133 이름 없음 (Wvmg3n59eU) 2024. 1. 25. 오후 7:28:57

>>131 내가 쓴줄

134 이름 없음 (BE3LZNROvU) 2024. 2. 5. 오후 4:02:54

왜 당한사람이 구구절절설명해야하고 그마저도 눈치보면서 말해야하는지..
잘못한 사람한 사람은 사과한줄 띡 보내면 끝이고ㅋㅋ

135 이름 없음 (DVH.jgW3Do) 2024. 2. 5. 오후 9:27:29

회피성 성격장애 진짜 너무 고치고 싶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거면 노력을 하라고... 그리고 사실 아무도 나한테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아는데도.. 왜 자꾸 피해서 상황을 크게 만드는건지........

136 이름 없음 (0iSvCwGE9E) 2024. 2. 5. 오후 9:29:58

작은거부터 고쳐바

137 이름 없음 (RtuQkMPoP2) 2024. 2. 8. 오전 7:40:40

열차선로전환기인가 뭔가가 고장나서 평소보다 일찍나왔는데도 전철이 미어터진다 사람살려....

138 이름 없음 (rZSxLj886s) 2024. 2. 8. 오전 10:24:37

화장실에서 자빠졌다.. 멍들듯

139 이름 없음 (QXUHdK71nY) 2024. 2. 20. 오후 4:59:00

비는 계속 오고 소포는 안젖고 잘 갔는지 모르겠고 점장님은 보이스피싱 당해서 원자재 내돈으로 결제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신경쓰이는 일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140 이름 없음 (ZUMG7dklVA) 2024. 2. 24. 오후 9:25:25

싫어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변을 당하고, 그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본 다음 속으로 꼬시다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했다.

사람 된 도리로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기분인데, 속에서 느껴지는 이 시원함은...

141 이름 없음 (8Zb1XA/pXc) 2024. 2. 24. 오후 9:45:28

하........싫은 사람 왔다

142 이름 없음 (JlGJqpBYuw) 2024. 3. 6. 오후 7:17:15

나도 사람이야 사람!!

143 이름 없음 (V1unZS0Hw2) 2024. 3. 8. 오후 3:26:54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들어주기 힘들어..
누군 편해서 하하호호 사나..

144 이름 없음 (oOUCUMUO7o) 2024. 3. 8. 오후 4:21:00

일감이 적어서 개꿀이긴 한데 회사가 휘청이는 소리가 들린다...

145 이름 없음 (WQ4JdB0ZuY) 2024. 3. 15. 오후 11:57:13

장르는 로맨슨데 남주가 멋있질 않고 갑툭튀했다가 퇴치당하는 껄떡쇠 같아

146 이름 없음 (f5uk8ZcZz2) 2024. 4. 1. 오후 6:18:54

한복은 입고 싶은데 주머니가 가벼워

147 이름 없음 (wSXGSraTLs) 2024. 4. 1. 오후 6:47:32

미용실 가는데 며칠째 머리 못감고 땀도 많이 흘려서 미용사분한테 미안하고 부끄럽다ㅠ

148 이름 없음 (hC79.rjXmI) 2024. 4. 2. 오후 1:20:40

스트레스에 갉아먹히는 기분이야.

149 이름 없음 (WrqjZ6wb1s) 2024. 4. 2. 오후 3:21:29

의지박약 너무해

150 이름 없음 (lpeDCw4woo) 2024. 4. 13. 오후 7:05:26

밥먹을 땐 다 꺼졌으면 좋겠다!

151 이름 없음 (dnqX4wT6qE) 2024. 4. 27. 오후 11:23:48

이유없이 울적하다

152 이름 없음 (MO8AyVV0xw) 2024. 4. 27. 오후 11:36:07

>>151 울적할 땐 신나는 노래를 들어보는 건 어때?
울적해 하지 말자, 참치야. 너참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울적할 필요 없어!

153 이름 없음 (Lk10V2pJUM) 2024. 5. 1. 오후 2:21:40

편도 1시간거리 병원에 왔더니 근로자의 날 휴무
카카오맵은 진료중이라고 했단말야!!!날 속였어!!!!!!!

154 이름 없음 (m7VoKagjLc) 2024. 5. 8. 오후 3:47:00

우울증 개쎄게 걸렸는데 친구가 찾아와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꽃도 사줬다

155 이름 없음 (xRh6P7joN.) 2024. 5. 8. 오후 8:55:57

해결할 걸 다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156 이름 없음 (HYyqwvfZpE) 2024. 5. 13. 오전 10:47:30

회사 바빠 죽겠는데 자기 학원숙제 하는걸 깜빡했다고 주말에 개뜬금포 월차를 쓰겠다고 한 막내..
요즘 MZㅅㄲ들은 다 이런가 라고 치기엔 이년은 나보다 4살이나 더 많은 계란 한판이다..
진짜 사회생활 주옥까치(조류임) 하네!!!!

157 이름 없음 (HYyqwvfZpE) 2024. 5. 13. 오전 10:50:39

혹시 문해력이 안좋아서 주말에 월차를 쓰겠다고!? 블랙기업!! 이라고 할 참치가 있을까봐 추가하는거지만
주말에 뜬금포로 월요일 쉴게용 ㅎㅎ 한거다..

158 이름 없음 (DMXwUtzBqQ) 2024. 5. 13. 오전 11:22:20

푸념게라지만 말 좀 이쁘게 해라.
일기장 아니잖아? 남들 다 보는 공간에서 속풀이 할거면 기본은 지키셈. 눈치 보기 싫음 메모장 켜고

159 이름 없음 (q8miwPHOCA) 2024. 5. 13. 오전 11:45:51

>>158
ㄹㅇㅋㅋ

160 이름 없음 (ZXPa.ivLm.) 2024. 5. 13. 오후 12:07:45

옆집 아저씨가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랑 싸우는 소리에 깼다
한번만 더 자기 집쪽에 고양이 밥그릇 놓으면 타이레놀 섞어놓겠다는데 둘이 싸우는건 내 알바 아니고 고양이만 불쌍하다

161 이름 없음 (oSDzSBYVVc) 2024. 5. 14. 오후 4:56:14

돈이 통장을 스쳐지나가

162 이름 없음 (TUV5a9d5U2) 2024. 5. 16. 오전 12:52:21

오늘 ㄹㅇ 엉망진창

163 이름 없음 (b7KCuEc9YM) 2024. 5. 16. 오후 1:19:49

인간이 모두 죽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지구를 지배해줬음 좋겠어

164 이름 없음 (CIL7MBHzuE) 2024. 5. 16. 오후 4:34:41

피곤해서 입병 나고
할 일은 정리가 안 되고
걱정하다가도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하기 싫어지고
하 인생

165 이름 없음 (OjiIBguXC2) 2024. 5. 16. 오후 4:48:28

내 집에서 편하게좀 있자..별..

166 이름 없음 (kt85w8SZRc) 2024. 5. 17. 오후 4:57:30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통잠은 여전하네
씁쓸하다

167 이름 없음 (gilc73PBz6) 2024. 5. 19. 오후 3:34:33

이제 좀 들어가 나 밥좀 먹자고

168 이름 없음 (T59hnjbm7s) 2024. 6. 2. 오후 1:54:15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정신적 충격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좀 알 것 같아
쉬려고, 놀려고 왔는데 왜 이렇게 고통만 한가득 받아버린 걸까

169 이름 없음 (sOdqdH3U.I) 2024. 6. 5. 오후 5:39:26

아이고 더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