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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
잠은..
그 존재만으로도 소중해

맞는 말이긴 한데 새벽 1시에 말씀하시니 설득력이

현대인들은 무엇이든 너무 과해서 문제라는 말이 있어.
영양소도 과하게 섭취하고
돈도 과하게 벌고
일도 과하게 하지.

잠도 과하게 자면 몸에 안 좋아.

적 절 하게 깨 어있는 게 좋아

쇼코쇼코쨩
새 벽반 이름 을
불면증 클 럽으로 바꿔야 할 것
같은 이야기 는
그만 둬

맞는 말이긴 한데 (이하략)

하지만...
여기 있는 모두... 있잖아...? 불면증..

>>6

난 맞는 말만 하는 천국의 문 같은 사람이야.
단지 그 천국이 어떤 천국인진 모르는 문이지.

천국행 편도 티켓

약간 비스트/L 같은 느낌

(그쪽...?)

🤔

🤔

린주린주
2부
밀고
있어?

아니
이벤트만 뛰고 있어...

멜치주는 2부 7장하는중?

하지만 나는... 피폐한 캐릭터를 보면 자꾸자꾸 보듬어주고 싶단 말이야.
그렇게 해서 멋지게 성장한 캐릭터를 보고 싶어. 비록 남이 깨준 껍질에 의존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되어 남에게 몸을 맡긴해도!!

깬지
오래야
나메에 (과몰입 오타쿠)달고 있 을때
가 다 밀고 나서였

2부 좀 밀어@@@@@@@@@@@@@@@

피폐 한 캐릭터
🤔
(우리 어 장에 그런 캐릭 터 가있던가?)

피폐. ...

...알?렌?

누가 쇼코쇼코말 좀 해석해바,,

시간과 예 산이...일단 네로제하고

(대충 n싱클이 좋다는 내용)

알 렌은
독고 다 이지

>>22 아 이거 였 네;;;;

아니야!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버려진 갱얼쥐 케어하고 보듬어주고 보호해주다가
평생을 함께할 보호자가 나타나면 그쪽으로 인계해주고
나는 멀리서 행복하게 뛰노는 어른 갱얼쥐를 바라보고 싶다는 거야.

철이로 피폐물이나 한 번 찍어볼 까 요. ..

알?렌

림 버스 그만해

>>24 (쥐싱클 이야기가 아니였나?)

알렌은.. 뭐라고 해야 하나.. 피폐물이긴 한데 본인부터가 취향이 워낙에 확고해서 그 자체로도 히히 좋아. 하게 되는 느낌 괜히 손을 대봐야 좋을 거 없어!!

>>25 철이는 피폐해도 털복슬 때문에 못 알아차릴 것 같아

어허! 마을버스 이야기 아니야!

복슬

>>25 어허 그런 말하는거 아니야
할거면 파티 깨지고 하도록

>>24 🤔

복슬... 아니 평소엔 복슬 못하잖아요? 수염 복슬이긴 해...

좀 자라!

태하

싫어!

>>31 (파티 깨지면 해도 되나?)

근데
다들 과거사는 제법 피폐하지 않음?

하긴 린만 봐도. ..
철이는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별거없음
하지만 이종족

어무니가 탈주 하면서 종족 보물을 훔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마도진이라는 초 마이너에 흥미를 느끼고
삼촌을 만났는데
그 삼촌 입에서 너 어르신한테 들킴 죽어;;; 하는 말을 듣는 건

별 거 아닌 게 아니야

타식주 하이하이

일단 성장과정은 나름 평범했는데...!

팬더 아저씨가 피폐해지는건 잘 상상이 안가긴 하네요. 애초에 감정계통 디버프에 강한 저항력 있고... (종족 단위로 우울증이 없음)

린은
평소에도
매우 많은 말을 함구하고 있습니다
서술이 다가 아니란 소리

>>40 이거다 요약하니까 와닿네

(대충 표리일체인 팬더)

복슬

복슬... 아니 그래서 완전 변신폼은 언제

복슬

복슬

멜주는 그대로 시윤시랑 기사재전 직행?

>>47 인내 하시오...

인내 할 요소가 3개나 있습니다 교주님...

당 신이 선택한 이종족 특 성이다
악깡버

>>50 ㅁ?ㄹ

흑흑...

각자에게 내재된 도는 인위적인 욕망의 작용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장에서 가장 잘 발현되는 법이옵니다

우필 한 8개는 더 부어야 될거 같아서 좀 까마득해진...
안할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52 ?? 기사재전 가는거 아니었어

할 아버지 가
허락해 줘야 가지
ㅠㅠ

할아버지의 손녀사랑이 지극한거 같은데. ..

정 안되면
바티칸 와...
준혁이 잡히면 만약,,

손녀애교신공이 먹히지 않을것 같은 손녀바보 할부지

야호! 바티칸이다!!

삐빅. 검문 있겠씁니다.

(개가 사납게 짖는 소리)

이거 뭐죠? (검은 별 지적함)

불가사리요...

(킁킁)
잠시 취조실로 따라오시죠


이런 일이 잇을 수도 있어

불가사리 ㅋㅋㅋㅋㅋㅋㅋ

(고라파덕짤)

>>55 o<-<

검은
불 가사리
(악마 다량 함유)

>>63 팔.. 다리... 어... 몸통? 얼굴? 하면 대충 다섯개고 마도진에 3개 들고 진주 구하는 용도로 우필 하나 까면.....

안이 명문가니까 대충 사정은 알겠지 아마도

이단심문관과 두근두근 1대1 데이트

철주 우리지금 그거도 문제지만
천자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더...

그건.... ... 준혁...이가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 까요?

아 ㅋㅋ 안타미오씨 또 출?장가나요

그..럴?려나...
하기야 일단 만나봐야 대충 그쪽 상황파악이라도 될것같으니까

설득을 하려고 해도 일단 판단재료가 너무 부족해서...

나름 유명인이니까 뉴스나 헌터넷뒤져보면 행적을 알아낼수 있을지도.

아니면 준이치로편에 천자 연락처 있을지도 모름

진행때 한번 파봐야죠.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나도 협력할테니까 걱정보다는 열심히 하는데 중점을 두자.
또 불명이 스승님이 거물이니까 이쪽?으로 연결시켜주겠다고 설득할 수도 있고

스승찬스!

또 대운동회 끝나고 당시 특별반 전원이랑 천자 호감도 증가한걸로 알고 있음...암튼 파이팅해보자 이제 자러갈게 ㅂㅇ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린주 바이바이

잘자

흠

왜 그래 갑자기

별거 아님

참가하는 마음 가짐이 임시어장이나 시트 어장때는 어장/세계관을 즐겨야지에서
지금은 강해져야만한다! 로 변했구나 싶어서

그것도 나름 즐기고 있는거 아니야? 생각 나름이겠다만

상황극을 즐기러 왔었는데 RPG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어버렸으니

강함만이! 어장을 즐길 수 있다!!!

강해져라 특별반 최강의 남자여

가만보면 단순히 오래 참가했다고 새로온 사람들 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거나 한게 아니고 질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는걸 보면
신입이 전투하는데 걱정은 없는 어장이야

뭐 오래 한 사람들이 쌓인 서사와 플래그 덕에 이것저것 많은건 사실이다마는. 신입들도 파워 라인에 맞춰서 제작되니까...
원래는 그렇다 해도 운영 능력에서 큰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우린 사실 오래한 사람도 자기 전투 운영법 잘 모르지

오래했다
전투 좀 했다

이 2가지에 충족되는건 실질적으로 나랑 빈센트 정도

강산이도 하늘바라기랑 영월이 있긴하지만 기억상 진행에서 전투한걸 그닥 본 기억은 없고
준혁이는 중간에 자아찾기 여행 갔었고.....

내 시점으로는
태식이와 빈센트도 강해지는거에만 투자한것 처럼 보여
그게 어장을 즐기는 방식중 하나라고 생각하자고

어느쪽을 중심으로 볼진 사람 차이겠지. 나는 전투나 강함의 비중을 높게 치지만.

내가 뭘 했더라

유나랑 대화하기
유나 데리고 특별반이랑 의뢰가기
영월
서울 구경
은혜 갚기
총교관 제자되기
대운동회
대련 종료 후 루시랑 이야기
대운동회 마무리
토고랑 오토나시 데리고 의뢰
사고침 < 지금 여기

의외로 싸움만 하고 다니진 않았다

내 기준으로
전투만 하지 않았다<- 요거 충족되려면
비상시 도움을 구했을 때
도와줄만한 npc가 교관제외 4명은 넘어야한다

그거 우리 어장에 있긴한가

그건 너무 주관적이네

아무도 없을듯.

유나....진류.....음.....엘터 교관님?

내 기준이니까
주관적이지 하하

본격 전투 전문 어장

>>99 유나 진류 총교관(스승) 장인어른

..의외로 태식이는 네명이 되는구나..

근데 솔직히 나는 데이터가 받쳐주지 않는 설정은 의미가 옅다고 생각해서. 타시기가 지금 얘기하는 마인드가 디폴트임.

예를 들면 우리 어장에서 가지고 있지도 않은 스킬을 마치 진짜 있는거마냥 묘사하면, 그건 그냥 허세잖아

자신의 힘에 기반한 RP를 하고 싶다면 그 기반이 될 강함이 필요한건 자연스러운 이치니까.

가끔 유명한 기술들의 일종정도는 가진 것처럼 구라치는 경우가 없진 않음...

예를 들어서 청월고의 비전인 청지일검류는 검의 특성상 구 대한의 전통검법들의 형태를 재해석해 막고 반격하는 묘리를 극한으로 탐구했는데 이것때문에 구 검술인 본국검법(신라의 본국검과는 다름)을 어중간하게 배우곤 자신이 청지일검류를 사용한다고 하기도 해서..

물론 너네 레벨대에는 있을수가 없는 게.
대충 무기 잡은 포즈만 봐도 '이 X끼 찐이구나' 아는 단계인데 지가 무슨 검을 사용하니 하는건 분석할 필요가 없지.
공격 받아주다 뒤지면 지 손핸데..

캡하, 저건 흠 좀 메타적인 관점의 이야기 였어. 예를 들면 매력 0 인 캐릭터가 자기를 초절정 미소녀로 묘사하면, '아 그렇구나' 보다는 '뭔...' 같은 느낌인거 마냥.

매력이 0이면 사실상 돌멩이보다 못하단 소린데 그쯤이면 명예 아이 돌 시켜줘도 괜찮긴 하지

내가 보기에 타시기는 초심을 잃어버린건 아녀. 다만 캐릭터 성격과 위치와 플레이 스타일 상 "힘의 증명을 요구받는 RP" 를 자주 하게 되었고, 그걸 만족스레 하기 위해 강해지고 싶은 걸꺼임

그니까 내가 관점에 따라선 그것도 세계관을 즐기는 방식이라고 얘기한거고 말이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신경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강해지는 것만 생각한 결과가 지금도 설득 어떻게 하지 하고 터져나오는 중이니까.

기사단은 어찌저찌 한다 한들 지금 상태면 UGN이나 바티칸 도움은 불가능하지.

어느정도 급 낮은 애들한테 마! 내가 검귀 수제자다! 니들 투쟁이라고 아나? 하고 허세 부리면 통한다는거구나
근데 이런 허세가 통할 놈들이면 무난하게 이기겠다

와 기사단은 어찌저찌 가능해? 누가 설득해주나?

>>113

그건 허세가 아니라 그냥 팩트잖아

왜냐면 나는 계속 얘기하는데...

토리가 경험을 통해 레벨을 올렸듯이, 강산이가 포함된 과거사를 통해 멀티 캐스팅을 배웠듯이, 태식이 유나를 통해 강력한 치료계 NPC와 친해졌듯이, 준혁이가 경쟁 관계를 통해 서사를 쌓아가듯이.

단순히 '강해진다' 틈에 적당히 서사와 이야길 덧붙여주는 것도 잊지 않거든.

그래서 너희도 진행하면서 흐릿하게 '이야기가 된다'고 느끼는 것도 그런 이유일거고.
이게 캡틴의 역할이기도 하니까

>>111 우리는 단순히 친해지는 커뮤 외에 좀 진지한 교섭 파트가 나오는 상황이 많은데, 그 때도 결국 자기증명이 필요해서 생기는 현상 같음

유나는 좋은 친구고
엘터는 좋은 멘토고
총교관은 강한 스승이지

그러고보니 교관들 호감도 올려놨었는데 사고 쳐서 떨어졌겠다

>>117 좀 재밌는건...

난 NPC들이 '우리가 왜 그래야 하지?'란 말에 설득판정이 아니라 자기가 무언가를 안다는 '증거'판정을 하는 게 시윤주도 그렇고 대부분이라는걸 밝힘...

뭐 이게 강함을 추구한다는게 그냥 스킬 배우거나 그런쪽만 잡아서는 안되지. 대표적으로 반면교사가 알렌과 빈센트라고 생각함.지금은 없는 유하도 그렇고. 서사 없이 강해지는 결과물에만 직접적으로 들이박으니까 안된다고 거절당하고 어캐해야될지 모르는 과정속에서 뭔가 진전이 안되는 느낌. 이런 케이스는 이야기 따라다니면서 노는 애들보다도 뭔가 성취가 느림.

A를 하겠다 > 그걸 하려면 강해져야한다 > 강해지고 A를 한다

강해진다! > 강해졌다! > 근데 이제 뭐함?

시윤주 이야기는 이런거지?

>>120 아무래도 '증거' 와 근거가 해당 상황에서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지. 당사자 입장에선 사실 기반 근거처럼 보여서 설득력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나는 다른 곳에선 감성적인 설득도 자주 했는데, 여기는 흠...여기서도 몇번 한거 같은데

지들 목표가 힘이래서 그걸 이뤄주니까 이제 뭐해야함? 아니면 경험이나 방향 들여 하라는거 바로 뚫어서 답 내려고 함.

내가 그걸 잠군 이유를 추측 안함

>>122 그렇다기 보단

서사는 옳다

일단 태식이 상황 정리하면
손 필요한 곳에 지원갈 생각인데 딱히 없어 보이더라고
자현이 만나서 미래 상담이라도 해봐야겠다

아니 지원 갈 곳이 넘치는데
왜 안보인다는거야

건강한 흐름

이걸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강해져야겠네!
그럼 이야기 속에서 이런걸 해보자!

안좋은 흐름

아 강해지고 싶다
이거 어캐 배움? 못 배움?
아...

>>123 감성을 예시로 성공한 경우가 제니아이고.
그 감성을 통해 실패한 예시도 제니아임.

즉 이유를 가진 설득이나, 상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설득이나.
설득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이놈들이 NPC 틱틱반응만 나오면 명이나물이 되가지고..

>>128
권장인원 이상 가면 난이도가 올라서 더 어려워진데잖아

아...

하면서 얼타는 동안 제대로된 액션은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에
그 시간 놀러다니면서 뭐라도 한 애들보다 못한 결과가 나옴

경험상 뭔가 할때는 3~4명이 좋다
그 이상은 모이기도 힘들고 서로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복잡해진다

>>129 >>132
ㅜㅜ

(큰일났다 여태의 정황을 보건데, 이 흐름은 나보고 '그러니 이렇게 설득해' 라고 전하는거 같은 기분이가 드는데...)

과연!

>>131
난이도 상승값보다
반장이 참전해서 얻는 효율이 더 크지 않을까..

근데
제니아가 누구임?

내가 수련한 하이젠피우스 기사단 기사단장님

아아 (하이젠피우스?)

이해했어 (몰?루

다른 사람한테 관심 좀 가져!!

그리고 생각보다 대운동회때 지적된 단점들도 꽤 많거든.

가령 알렌은 직선적인 맞부딪힘 전략을 자주 쓰지만 마도와 같은 기술들을 사용하는 변화가 다양한 전투에선 약하다고 해줬는데, 지금도 비슷하고.
린의 경우도 일단 은신하고 즉초살 노리는 거 보면 조금 애매할 때 많음.
빈센트는.. 얘는 전투스타일 안 바껴서 나중에 낭패 좀 볼 거다.

가서 행적 읽어

>>139
이 싸람들 오면 이거 읽어보라 해야지

린의 경우는 사실 그 이후에 전투 장면이 없어서 피드백이 반영이 됬나 안됬나 확실하진 않은데, 빈/알 둘은 그대로인건 확신함

관심을 열심히 가져서
나온 결과가
ㅣ대운동회야!!

내가 왜 준혁이 진행에서.

점과 선의 전투를 언급하면서 면의 전투가 어찌 이어지는지 계속 말해주겠어...

저거 6이나 7에는 니들이 해야한다고...
못하면 당한다고......

특히 노학은 일부러 썰풀면서 무방비한 기술이니 조심하라 그랬는데, 바로 다음턴부터 노학머신으로 복귀...

>>143
현생은 어쩔 수 없잖아

>>144
크아악

전투씬 나올 때 마다 나는 '우리가 경험이 딸려서 그런지 택틱스 진짜 안먹히네' 라는 생각을 자주 함.

나는 가진 기술들이 극딜기들이라......

아니 꼭 따지자면. 애들이 전투를 못하는 건 아님.
하긴 함. 나쁘지 않게 함.

근데 서포터들이 대부분 딜포터나 디버프계니까 애들이 적 공격을 예측하고 봉쇄하는 게 아니고 맞불극딜전략으로 싸움..

타시기는 너무 심플하고 우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짬바가 있어서 자기 스타일이랑 역량은 잘 아는듯

>>149
현대인은 스킵과 딜찍누를 좋아한다고!

>>150
물리 면역 적만 나오지 마라

>>149
아~ 이번건 장기전으로 가서 스택 깎아야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결국 실상은 마구마구 때리다가 저쪽도 큰피해 이쪽도 큰피해 라는 흐름으로 갔다는거?

분석은!!! 일상 생활에서만 쓰는!!!!!!! 기술이 아닙니다!!!!!!!!!!!
검술캐가 사용하면 적의 자세나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카운터를 치거나 검의 문제를 찾아 공략한다던지가 되고
마도캐의 경우는 상대의 마도 방식이나 흐름을 관측할 수 있다.

어?
전투?

열심히 해볼게!!

예전에 마법적인거나 영적인거 어케 때릴까 고민하니까 캡틴이 "너 투쟁이랑 의념발화랑 념 있잖아"해서 바로 고민 해결됨

역시 특별반 사이코노 오토코 ㅇㅇ;

극단적으로 이번 전쟁스피커 전에서 내가 알렌에게 부여한 역할은 '대장화로의 풀스택을 기다리며 요정걸음 등을 통해 거리 벌리기'였음

다들 시나리오 9쯤 가면 성장해서 매전투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처럼 숨막히는 진행이 될거야

어....그러게

대장화로 쓰고 있나? 안키고 있지 않음?

그냥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른다가 아니고.
자기가 뭘 가졌는지 이용을 못하니까.

내가 데이터 승률 말하면 아~ 하고 납득만 함

대장화로 묘사 본 기억이 없는디

>>159 사용중임

>>161 단순극딜넣는데 대장화로 묘사가 나오면...
그냥 제 과로사엔딩 아닌가요

>>158 집단지성의 힘 가자 타식이는 왼쪽이 옳다고 얘기하고 나는 오른쪽이 옳다 얘기하는거지

그것도 그렇군

>>164
지구는 둥그니까 서로 가리킨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 만나게 되니까 둘다 정답

>>164 답은 사실 오른쪽 37도 각도로 찌르기로 막기였습니다 짜잔

대장화로?
요정걸음?

올무야 듣지마
너 부족한거 없어

올무는 엄청 좋은기술이라고

올무는 뭐랄까.
지능낮은 몬스터나 강한 적 한턴 움찔하기 좋은 기술인데...

맞아 All 무

모든걸 무로 되돌리는 필살의 기술

>>167
이렇게 말하니까 미소녀 안드로이드 로봇이 다음 공격은 88도 각도로 오니 ~~~해서 막으시기 바랍니다
하는거 떠오른다

이상한거 떠올리네

챠챠마루

기술이 훼룡창(비전, 다른거 없음)
올무
그리고 킹노머신 수색 활성화
정도다 보니까

일상전투 때마다 적으면서도 이게 되나 싶은것들 뿐이야

심플 이즈 베스트

원래 간단한게 좋은거야

욕망의 항아리 - 덱에서 카드를 2장 뽑는다

같이

앞으론 일기토는 야성군을 우려먹어 우가우가준

그런 의미로 일상구함

리스크없이 아드 플러스 일..

나는 아직 우려먹을게 많이 남았어
야성은 반년 기다려

준혁군

여긴 준혁군의 무대입니다

어째서 나는 그 많을 시간을 헛되히 써버린거야...

그 시간이 모여서 지금의 시윤주가 됬으니까

영웅서가에서 헛되이 쓰는 시간은 특별수련장 가서 바로 수련 안하고 딴짓하는거야

그러니 내가 에피소드4 동안 북해길드 갈비탕을 먹게

제발 누가 기초지휘 d 찍어!!

슬램덩크 드립이잖아

>>186

포기해라 큭큭 큭큭

그러고보니 아주 예전에 1년전인가 그때쯤에
반장 달면 지휘 스킬이랑 반장 전용 스킬 배운다고 캡틴이 그랬었다

>>188 킷 사마!!!

나도 에피소드1부터 쌓은 서사좀 먹어보자!

에피소드 1부터 쌓은 서사....유나 미워하기?

어차피 시나 4는 초중반 여유시간 많댔어
그니까 점심시간에 갈비탕 빨리 뜯고 와서 일해 준식아

서사하니 전에 만난 미야모토랑 이전에 만난 강찬혁의 눈의 비밀은 뭘까

>>191 그것도 있지..
아잇! 유나가 먼저 지나가는 현준혁 욕했어!

>>192 감사합니다 반장님

이제 재석이 중석을 미워하는 이유도 알았고
그 서사도 쌓았고
후계자의 짐도 벗어났고!
여동생이 준혁이에게 가족끼리 화목해지고 싶다는 소망도 말했으니 남은건 하나잖아!!

유나 이야기 나오면 늘 나오는 패턴
걔가 준혁이 뒷담했어 > 그치만 너 캐릭터 설정이... > 아잇!

>>196 아잇!

단골패턴이긴 하지

하지만 잘 생각해좌
유나는 이제 우리 주변에 몇 없는 힐러라는 고급 인력이라고

누구마음대로
우리야 코라!

그럼 유나랑 여선이 빼고 힐러를 데려와봐!

그거야 간단하지
에브나보고 힐러하라고 강요와 가스라이팅을 하면 ..

애한테 무슨 짓이야

널 죽일 수도 있어

죄송합니다..

도영이도 경악할 발언

미래를 위한 수단이라면 하고 딱히 반응하지 않는 도영

너무 삭막해

냉정하게
준혁이가 자기 형을 결투로 이간 확률이
어느정도야 캡틴?

지금 시점에선 못이기지 않을까
가디언이었는데

30랩 차이나는데 어케이겨

시나타에게 기초 훈련을 받는다
이오시카의 지원 도핑
만율장로의 장비지원
ㄷ토끼가 재석의 기술 정보를 분석
창술 훈련

이걸 다 받으면 승률이 어느정도 오를까?

아니 30랩 차이난다고요

돌만 있었어도!!

그래도 15랩차이야!!!!!

에피4에도 빌드업은 계속한다.

우리 에피소드 하나 더 한다..

재석이 형님
아우가 무릎 꿇었습니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길드 후계자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건 가능성 있나?

꿀밤 줄듯

걍 길드 공중분해되게 두쇼

왜그랬음

그래도 소중한 길드인걸

전문경영인 들이것지

>>222 그게 만약 천자나 샤를이면
재미있는 광경을 보게 해주마
영서주딱

나.님
오늘은 무려!!!
7시간 잠;;;;

멜템주 어서오고
7시간..
신기록이네

위키에서 다른 캐릭터 행적란 살펴보기 (메모)

왜
잠 못자 는
사람이 되 어가고 있
는거지

>>226 잡 아 먹 어요

>>224
무려 7시간!!
축하해요🥳

수현주 어서와!

준이치로주 반가워요-

>>228
살 려주 세요

나.님은 수 현주를 잡 아먹 는게 아니야
평 행세계 의 수 현주 를 잡아먹 는거 지
지금 까 지 13명 의
평 행세계 의
수현주를 잡 아먹었 어

(왜 준이치로인가?
현준혁 진행중 영월전쟁에서 얻은 피해를 북해길드가 수습하기 위해 마도일본의 아카가미 가문과 정략결혼 하게 되었다.

이 때 지금 껏 모질게 굴던 북해 길드와 다르게 아카가미 가문이 준혁이에게 엄청 잘해줘서,' 나는 현준혁주가 아니다. 아카가미 준이치로주다 ' 라고 말한게 쭉 이어짐

까드득 까드득

맛
있어

천자정도면 북해길드를 제일의 길드로 만들 수 있지. 암암

어떤 평행 세계에선 천자코랑 결혼하는 준혁코가 있을까

토고주 안녕~

>>235 그만!!!
내가 잘못했다 주딱아!!
지금 무릎 꿇는다!!?

쇼코쇼코쨩
뭐 먹어

>>236
토고주
우리같이
토의
장으로

가 있어

>>237 여서 진정한 치욕은
천자가 아니라 샤를이 북해의 전문경영인이 되는 미래인 법이다.

>>238
수현주를 먹는
멜템주를 표현

>>239
기억해라
남을 엮을땐 자신도 엮일 수 있음을

>>232
평행세계의 저는 대체...
>>233
아하, 아카가미 가문에 감동받아서 개명(?)한거군요

어떤 캐릭터 이름에 준자를 붙여서 준이치로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240 너무 굴욕적이야

샤를 " 장로님 "
준혁 " .."
샤를 " 우리 아카데미 시절에 재밌었죠 ㅎ "

나 이거 감당 못해

>>242
토고고옌은 캐해고
그건 억지야!

>>243 그런거지!

>>244
샤를 : XD

나도 캐해야 캐해

토고랑 고옌은 만난적도 없다고

[ 하하하. 이런 우연도 다 있네요:D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해를 보게 하거나 할 생각 없이 저는 안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북해를 경영할테니까요. ]

샤
를
조
아

>>246 ㅂㄷㅂㄷ

>>247
너무 굴욕적이야!!!

뭐 근데.. 자기는 더이상 북해가 아니다 하고 탈출했는데 형보고 북해길드 이으라는 건 이제 형제관계도 파탄내겠단 주장으로 보일 듯..

나는 더이상 아빠와 가족관계를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아직 형에게 앙금은 있지만 북해에 정이 있으니 형이 길드장이 되어줘.

북 해는
포기해

누가보면 이기적인 행동이긴하지...

>>251
이게
뭐가
나빠

해줘!

우리 어장엔 화속성이 많은 것 같다.

태식이
나 (무기 특이지만)
빈센트

그리고 준혁이.

화속성 효자니까

헐 캡틴 나.님 질문 할 거있 음

?

린주 안녕

나 최근
수현이의 캐해를 완료했어
들어볼래?

>>254 바로 적대관계로 넘어갈 법한 발언이긴 하지?

또 무슨 생각을 한?건데

헐
까먹었 음
준 이치로 주가 이야기 해 준건데.. .... . ...
검은 별
어쩌구

아 맞다 검 은별 가주님 께 처음 보여줬 을때 반응 어 땠음??????

준이 치로
별의 아 이(금쪽 이)

>>261 " 선택은 존중한다마는 책임은 네 역할이다. "
" 내가 손녀 목에 칼을 댈 일은 없었으면 하는구나. "

>>259
두고보자
샤를 떡밥 또 나올까봐 참는다

>>260
내가 보기엔
수현이는
자기 스승님을 좋아해

전투에서 상대의 공격을 봉쇄하면서 막기라
이 정도가 되려면 우리도 뭔가 짬이 생겨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방어적 전투를 하려면 워리어가 있어야 좀 다른 사람들이 안심하고 전투를 하는데 일단 경험도 부족하고 안정감도 부족하니 극딜부터 넣는것 같음

>>264 저기요
아직 이연화씨 데이터도 안나왔어

>>265 ?

약점간파
분석
념
의념 충격상
델타 브레이킹

등

수단은 차고도 넘치게 주지만 안 쓴 것도 너희들이여

>>266
신비주의지

다들 겁이 많아서 그래,,
바티칸의 성자가 다굴 전문이라고 나온 이상 우리도 방어적인 전투를 실행 할 수 밖에는 없지만

그 겁을 없애는 과정이 나는 진행중 대련같은 거나 수련장서 연구하기라고 생각함

아니
척 하면 알 정도로
위 험한 아이템 이냐고 검은 별
미치겠네

왜냐면 다들 겁이 많다지만 이제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는데도 단지 '겁이 많다'는 이유로 넘겨가기에는 힘드니까 말이다

>>268
어이 준씨
시나타쨩이나 챙겨

>>270 하기야...다들 수련장에서 숙련도만 올렸지 어떤 스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 없었지
나는 그냥 동결과 현생으로 진행 가뭄이었고(...)

이건 토고가 투기장에서 아므람을 상대했을 때 뜬 팁과 비슷하네.

실제로 저랭크에선 한대가 치명적이니 안정적으로 행동하면 이득을 볼 수 있었지만

고랭크에선 상대방이 의도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 최적의 행동을 취하니 역으로 상대를 유도하고 그것에 대응하여 반격하는 식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살인경같은거 맞지 않는 한 기술공격은 버틸만하고.

>>273
시나타 못본지도 시간이 제법 지났지..

갱신 합 니다...

살?인경

그래서 이번 바티칸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함!
방어적 전투도
npc설득과 커뮤도
토론도...

살인경은 아므람 기술
맞고 정신 차리면 천국에서 정신차림

천국행 티켓..

솔직히 나도 전스전에서 캡이 장기적으로 전투를 보는게 좋다했는데도 다들 화력을 쏟아넣어서 좀 놀라긴 했어.
알렌이 워리어를 할 생각이 없어서 아마도 그렇게 된건가...

토고하 강철하

철이 전투스타일은. .. 괜찮나... 싶어지네요. 전투 한게 거의 없긴 하지만

>>276 연락처 있으면 연락해봐...

철이야 말로 방어를 위한 서폿이 아닌가

몸으로 막는것 보다 보호막탱 같은 느낌

갱신
진행 스타일이 수동적이다, 너무 직선적으로만 목적을 찾으려고 한다, 전투스타일이 경직되어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진짜 화내려거나 비아냥대려는 목적이 아니고 진짜로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을 해야 했을지, 무슨 책을 읽어야 했을지, 뭘 해야 했을지. 분명히 뭔가 준비되어 있을테고, 무슨 방법이 있을 텐데, 뭘 어떻게 해야 시작될까? 시작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그게 이어질지, 그냥 머릿속이 하얗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든 하고 있으니 난이도가 비합리적으로 어려운것도 아닐 텐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한 게 없으니 구제를 요구할 생각도 안 들고, 할 때마다 전부 부딪치는 느낌이네요.

관심없을 넋두리가 너무 길었으려나요. 아무튼 무거운 얘기는 여기까지.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흠
콩 동전 의
지금 당 장의 단기 적인 목 표가 머야???
베로니 카 말고

빈하

그래. 복잡하게 보지 말고 간결하게 보자.

대운동회가 끝난 이후 빈센트는 활약이 부족했다는 말을 들었고 UHN으로부터 증명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지. 그런데 여기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가르웨난에게 가르침을 청했고 그는 어느정도 답을 줬어.
즉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았고 시도하려 했지만 순수 망념으로 500이 필요하단 얘기는 경험부족과 한계라는 소리야. 그런데 계속 여기 꽂혀서 이거 해결하려고 하는데.

나 진짜 단순하게 좀 물어보자.
헌터의 활약이라는 게 뭐야?

게이트 공략하기
범죄자 포획해서 잡아다가 UGN에 넘기면서 헌터가 했다고 으스대기
여러 아카데미 돌면서 특별반 이름으로 특강하기
미해결 의뢰 위주로 해결하며 특별반의 실력 보여주기

설마 내가 이런걸로 '되겠냐' 같은 말 한 적이 있어?

이게 한두개면 몰라도 쌓이면 헌터 개인으로서도 명성이 생기는데. 빈센트는 흥미나 쾌락위주 살인으로 당장 뒷덜미를 잡히기도 했잖아.

이런 인관관계든 선의를 통해서 자기 상황을 수습하고, UHN이 말하는 실적을 위해 차근차근 가다가. 이번 시나리오 3을 해결한다.

내 생각에는 이게 괜찮은 방법이거든? 시스템 주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아카데미 돌면서 특별반 이름으로 특강하기 <-
뭐야 이 런것도 가 능해요?!?!?!?!?
특 별반 은
대체

하긴 콩동전 은 피암마 라는 타이틀 도 있으니
되겠다. .... . ...

심지어 내가 이건 말한 적 없는 것도 있지만 몇가지는 이미 언급되거나 알려준 방법들이야.
그런데 다른 '특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니까 더 어렵다고 느낀 거고.

아- 확실히 마도 B에 레벨 30대면 상당히 고급인력이죠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교관들에게 상담을 해봐.

그것도 그냥 베로니카든 자기 일이 어렵다고 한들 빈센트가 엘터에게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면 편리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편이할 뿐이더군요." 하고 상담 부탁하면서 지금 일 물어봤으면 알려줬어.
하다못해 리오에게 물어봤어도 뭐라도 답을 줬을거고

혼자서 뭘 해야할지 모르면 숙이고 가까이 있는 NPC들에게 물어보면 되잖아.

당장 토리도 뭘 해볼까? 하고 상담받을 때 도움을 줘보는 게 어때요? 하고 들은 덕에 이기혁 만났었고.
시윤도 하이젠피우스라는 요소를 가지고 여행을 간 결과 돈 지오를 통해 엑트를 시작했어.

영웅서가는 좁은 세계가 아니야.

답답해서.. 쏘아낸 느낌도 없지 않네. 미안.

그런데 내가 참고만 있기에는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 보여.

음... 저희가 강한 적들과 계속 조우 하고 있어서 시트 캐릭터들의 강함에 대한 자신감이 좀 떨어져 있는 상태라 저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라는 느낌도 있긴 하네요. 캐릭터가 너무 부족해보여서, 강해져야 상황을 타계 할 수 있겠다 라는 사고에 파뭍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의나 저런 요소들은 자신의 실력에 확신이 있을 때 시야에 들어오는 선택지라 생각하거든요.

>>298 아므람전 이전에 10~20랩 초반을 턴킬한거 보여줬는데.
이게 겨우 5개월 전임

에효 아니다 내잘못이지 걍

>>299 캡틴께서 보여 주지 않으셨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생각이 들 수는 있다는 거에요.

(준 이치로 주.. ..... . ... 시 윤주.. ..... . ... 빨리 와 서 캡틴 앞 에서 브레이크 댄 스좀 춰 봐.. .... . ...)

캡틴께서도 꾸준히 노력하신것도 알고, 저희가 부족하게 보이는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gm과 플레이어의 시야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식견의 차이도 존재하며, 생각의 방식도 다를 수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해요...

미해결 의뢰 위주로 해결하며 특별반의 실력 보여주기

요래서 내가 토고랑 지금음 없는 아이 데리고 게이트 갔었지

강 철주
정말 TRPG 고 인물
같은 말을 하 는군 하

그야 tr하면서도 이런걸로 팀이 불타는건 자주 있는 일 이니까... ... (마스터가 항상 같지 않음)

그 시야차이를 이해하니까 내가 예전에 뭐 하려 할때마다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얘기에 긴장하고 한데서 그 이후로 그 대답 가능하면 잘 안하고 그냥 하는데로 둠.

솔직히 나도 참견이든 신경이든 안 쓰고 그냥 하고싶고, 생각의 방식 차이도 이해하니까 너희들이 뭔갈 해도 아닌 것만 아니다고 해주고 있고.

난 한 가지 생각에 매몰되어 여러가지 선택지를 보지 못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빈센트주는 베로니카에 대해서, 그리고 캐릭터적인 성장이나 일상의 행보.. 때문에 '어떡하지?' 란 생각에 매몰되어 다양한 선택지를 못 봤을수도 있다고 봐.
내가.. 그... 말하기 진짜 부끄럽지만 전스전 초반에.. 그랬으니까... 캡틴이 여러가지 선택지를 준비해뒀어. 라고 말했지만 걱정이 앞서고 다른 사람을 못 믿고 혼자 끙끙 앓다가 다양한 선택지를 못 봤잖아.

당장에 앓지 말고 거리로 나와서 전쟁스피커의 영향력이 얼마나 됐나 하고 찾아봤으면 쑨쉬항 형님이나 쌍둥이 뮤지션 베카랑 리네를 만났을수도 있고 그걸 바탕으로 전쟁 스피커 타도 계획을 세웠을수도 있는데.. 응...이건 명백히 내 잘못이지.

알렌주의 경우엔 선택지가 조금 많이.. 제한적이었지.. 하지만 카티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 엄청 고민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시야가 좁아져서 늘 해왔던 선택지를 고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의견대로 행동하거나 그랬을 거라고 봐.


캡틴의 답답함도 이해 돼. 레스주의 심정도 이해 가고.

이런 분위기에 좀 뭣하지만 모르겠다는 말에 자동적으로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가 재생 됬어

>>309 태 식주의 군 생활은 대체 어떤 고싱었어

그냥 당분간 진행 외에는 잡담 참여 안 할게. 그게 낫겠다.

>>310
만약 시작한다면 난 이 이야기를 죽을때까지 할 수 있을거 같아

>>311
캡틴이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해

>>312 죽을때까지는 하지 말고..

군대 이 야기
멈춰!!!!!!!!!!!

>>313
왜냐면 말하다가 열받아서 멈출거니까

>>314
그럼 축구 이야기 할까?

멈출 X
죽을 O

그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만...

점 심메뉴 이 야기
ㄱ

점심 메뉴 추천좀

난 가끔 답답하면 그것을 시작했을때를 찾아봐
시작은 항상 설레고 기대됬었고 언제 봐도 그게 느껴지거믄

>>318
너 또 이상한거 먹지

>>311 우리도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고 많이 노력할게. 지금은 캡틴이 편한 대로 하는 게 좋겠다...

>>318
모닝빵에 치즈, 딸기쨈

매 운탕
먹었거든?!?!?!

화끈하게 드셨네

대낮부터 소주에 매운탕이라니 멜템주 대단한데

아니
소 주는 안 마셨어

나도 소주 한잔만...

대주 마셨구나

린하

매운탕 먹었으면 그게 점심 아니야?

술
안
마셨
어

아 재개그 멈춰!!

철하

ㅇㅇ 점 심이야

아
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 철주가 점심 메뉴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멜템주가 점심 메뉴 추천해달라고 한걸로 착각했음 ㅋㅋㅋㅋ
앵커 까지 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순간

'점심을 먹었는데 왜 또 먹지?' 했음 ㅋㅋㅋ

오랜만에 치맥할?까

매운탕 맛있었겠다

바보

사람은 언제나 한가지에 미쳐있기 때문에 바보야

저기저기
린 주는 왜 맨날
낮 술을 하는거야???

당신은 뭐에 미쳤지?

대학생은 술마시는게 주업무인 직업이잖아

나 저녁 안먹어 한 2년 됐어

>>334 점심을 두번 먹을 수 있지...!

아침은... 드시죠 린주?

당연하지 안 먹으면 죽는다고

>>340 이거 맞다

술을 안먹으면 죽는다고?

역시 대학생의 연료는 술이구나

>>340 흠.. ..... . ... 반박 할 수없 군.. .... . ...

가솔린주

아!침
술 말고
물론 술을 너무 안마셔도 힘들지만

저는 술 안마신게 한 2년은 더 된듯...

>>342 가볍게 먹음 그럴 수 있지만 매운탕이잖아!!
생선 N마리를 먹는 격이라고

난... 4월에 한 캔 마셨어

나.님은
무 알콜만 마셔

주량은 많은편인데 술이 맛이 없어서. ...

하지만 쌓인 투두리스트를 보면 술이 안넘어갈수가

>>350,>>352 헐...

별빛청하 마셔봐 존맛(이러면안됨)

금요일 점심부터 술 이야기 하는 거 보니까 우리 모두 아저씨 아줌마다

아직 세이프라고 생각하는데. ...!

남자는 군대에 가면 군인아저씨가 된다
보통 21살이면 간다

21살부터는 모두 아저씨 아줌마다

잦은 음주는 건강에 안좋아요-

응애 하면 안
될까 요. ...

난 안 갔는데 (후비적)

어서오세요 수현주!

수현주 하이하이

애초에 MZ세대에선 아저씨와 아줌마는 어른들이 할만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붙여지는 칭호 같은거야.

강철주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바쁘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금요일이라 그런걸까요?

토고주도 하이하이 (^-^)/

MZ세대면 40살까지잖아.....

마음은 15살

금요일 때문이라기보단.. 예상에 없던 일들이 조금씩 생겨서...
아니, 어쩌면 내일이 주말이라 풀어진 마음에 실수들이 나오는걸지도..

파이팅입니다! 무사히 끝내고 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40살도 마음가짐이나 행동에 따라
형, 오빠, 누나, 언니 라고

>>371
고마워용!
>>372
저희 스승님이 이 의견을 지지합니다(?)

그래 토고 언니

응, 태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수현주야 스승님의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겠군.

토고 보면서 계속 누구 생각 했는데
천지호였어

https://www.youtube.com/watch?v=ywkmM-mutgs&pp=ygUN7LaU64W4IOyWuOuLiA%3D%3D

멜템주야


확성기 좀 가져와라

준하

>>378

철하

오늘 점심 콩국수..
나의 본가는 설탕파인데
거래처 아저씨가 소금을 넣었어

소금파의 암살인가?

주문할떼 물어봤어야지

>>376
그러고보니 스승님 슬하에 저 말고 다른 제자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스승 특성이 유일한 제자 라고는 하지 않았죠?

그리고

우울해 보이는
영서주딱 나와봐라

>>380
📢
>>383
어떻게 그런 잔인한...!
>>387
(두근두근)

전 다시 일하러 가볼게요!
다들 오후시간도 힘내세요-

다녀오세요 수현주

신..입분이 한분 더?

>>297
사실 말해서, 진짜 뭘 할지 선택지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알겠네요. 의뢰 수행하다 특별의뢰 걸리면 어쩌지 해서 좀 쫄고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나가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
지금
신입 쫓 아낸 거임??????
아니지?????

아... 닐...걸요? (;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해야해
애매하게 말하면 멜템주 불안해한다

어허
강 철부
그렇 게 불길하 게 웃 지마

시트 스레 확인 하고 계신거 같으니 괜찮을듯....!

나.님
곱슬 머 리를 못그리 겠어

캡틴아
좀 괜찮아지면 나와 이야기 좀
할 수 있겠니?

멜템이 그리고 계시나요

>>401 웅

우애애앵 수 현주가 나.님 때렸 어

이건 탱커라이팅 한 멜템주가 나빠...!

하아?!?!?!?!
워 리어의 간지를 모 르는 사람 들이 나쁜 거야
나.님은 나 쁘지 않아

>>404 워리어의 간 지는 동의 하지만 . ...

나 중에
탱커 없 다고
울지 마 라.. .... . ...

철이가 그래서 보호막탱 하려고 빌드 짜고 있지 않슴니까

이제
순수
딜러 부족해짐

워리어가 멋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특정 포지션을 필요에 의해 강권하면 안되겠죠! 🤨

순수딜러. ... 랜서급 딜 뽑는 인원은 좀 있지 않아요?

딜은
일케 절케 하면 알아서 나와

시윤 빈센트 린 알렌 태식

일단 떠오르는 사람만 해도 이정도라 딜러는 아직 괜찮은듯...!

생각보다 많아..

워리어라고 해서 딜이 낮은 것도 아니고 딜포텐이 어느 정도 나오니까

똑같이 서포터도 딜 넣으라면 엄청 넣지

강산이만 봐도 딜포텐 높고... 부족한건 전열하고 힐러긴 하죠?

순수하게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뿌뿌뿡 은 많이 적지

철이가 유사 전열이긴 한데... (무려 건강이 멜템보다 높음)
아무래도 서브탱 그 이상을 노리긴 힘드니까요

으으 갱시인~ 모하여요~

천운메인..? 조아!

드디어 천운메인이 둘이고 탱커나 딜러면 이제 천운메인딜러나 탱이들어오면 천운팟을 만들수있..(농담!)

스탯만으로 판단해선 안되는 게 멜템이는 방패로 피해를 덜 받으니까..

피해 감소 관련 기술도 없어서 말랑 풍선이라... 서브탱 이상은 힘들죠. 저도 그래서 메인탱은 못감. ...

그래도 여차할 때 전열로 가서 포지션을 맡아줄 수 있다는 건 대단히 좋은 거니까

아냐

토고도 전열 서서

탱한적 있으니까
강철도 가능해!

(그런가?)

예비신입분도 좋은 점심 되세요~

신입이 왔다길래 갑툭튀해봤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강산주

말랑 탱 커 X
복슬 탱 커 O

말랑 복슬 탱 커로 할 까요? ??

진지구축형 복슬 탱커...!!

다재다능 메인이어도... 좋아...

다들 어서오세요~

성법 효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네요..

캡틴힌테 할 말 있으면 웹박수를 이용하는게 빠르다

그리고 아직 시트도 안낸 사람한테 탱커라이팅 한 사람 나와

멜템주가 그랬어요 반장

너 이리와서 앉아봐라

음...
철이주 (situplay>1596839118>885)의 답레를 안 주셨던데 혹시 너무 강산이 의뢰 얘기만 해서 잇기 어렵거나 노잼이셨나용???

>>437 엇. .. 죄송합니다! 아뇨 그게 아니라 제가 잊어버리고 있던 것. ...........

앗...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천천히 주세요. 저도 할일이 있어서 답레의 답레는 늦어질 것 같아요.

>>149 >>153
(메모용 앵커...)

>>250-251
그나저나 제 생각엔 결국 이것도 준혁이가 돌아와서 다시 매듭지어야 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천자를 소개시켜주든 비어버린 후계자 자리로 돌아가든...

설명 하는 바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이미 결성한 파티에 추가 인원을 넣는 것은 망설여 지는 일일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친분이 깊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혹은 뭔가 은혜를 입힌게 있다던가...'

" 전열이 부족한 파티 구성이긴 하니, 잘 되길 빌겠습니다. "

그나저나, 이번 의뢰도 멋지게 해결하면 형님이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라고 농을 섞어 말을 하곤 능글맞게 웃어보였다.
사실상 자신은 특별반에서 거의 아무것도 한것이 없으니, 위쪽에서 어찌 생각 하고 있을지는 어린 아이도 알지 않겠는가.
'곧 마지노선에 도달하겠지. 그러니까, 그 전에...'

//16

그러고보니 시트스레에 시트 목록 정리가 오랫동안 끊겨있었네요.
온김에 정리하고 갈까요!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좋은 오후 되세요 강산주.

후하후하...

팁.... 대충 이정도면 도움이 될까..

천운 메인 캐릭터를 굴리는 여선주의 팁..?

수련을 하거나 실전에서 퍼센테이지 비교가 가능하거나(다재다능) 아니면 눈에 보이는 스테이터스(스테이터스 관련 특성)나 캐릭터의 npc풀이나 빽이 넓어지거나(별의아이, 위대한스승) 캐릭터 선택에 따라 외형적으로 눈에 띄거나(인간이 아닙니다) 블루코스트라는 종결템에 가까운 걸 드는(의문의 코스트) 종류에 비해서 당장 눈에 띄는 특성(비슷한 종류:타고난 감각, 타고난 정신력 등등)은 아닙니다! 다만 알게모르게 보정이 들어가거나(여선이 천운 덕에 위험한 걸 좀 덜 마주하고 있다..라던가) 스스로 하고 싶은 걸 찾는다거나(수업을 듣거나..) 하는 행동의 적극성이 필요한 특성이에요.

아무것도 안하는데 천운으로 뭐 뚝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수업을 들어야 기술에 필요한 수업을 딱 찾아들을 수 있고. 의뢰를 구해야 조건이 좋은 의뢰가 나타나니까요.

그리고 소소하게는 망념을 빼고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일상에서 천운으로 많은 일상을 돌릴 만한 상황을 창출해낼수 있습니다.

길 가다가 5만 gp정도는 주울 수 있을지도?

...마지막 목록이 한참 위라서 PC로 왔을때 정리해야겠어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답레도 그때 가져오겠습니다!

그 치만
탱커 필 요했죠?
늘면 이 득이죠???

돈을 어케 주워요. 못해요.

땅을 파면 500원 정돈 나올지도 . ...

아 맞다.

※근데 천운이라고 해서 카지노나 뽑기같은 거 잘하는거 아닙니다!

....그럴지도...(묘하게 설득당하는중

코인샵에 있는 오잉 박스나 15코인 내고 입장하는 카지노만 해당이고
코인이 관여 되지 않은 뽑기(뭐 제비뽑기나... 사다리타기...) 같은건 보정이 있...을걸요!
캡틴이 직접 제공하는 물품만 아니면 보정이 있긴 할검니다

사람이 사람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존중과 배려란게 있다.
그런데 얼굴도 보이지 않는 인터넷 상에서 그것도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존중도 배려도 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이건 옳지 못한 행동이다.
탱커가 늘면 이득? 그렇지. 좋지. 아주 이득이지. 마찬가지로 힐러도 늘어도 좋고 딜러도 늘어도 좋지.
그냥 어장에 사람이 늘어나는 것을 좋아해야하지 신입한테 우리 이거 필요하니까 이거 해달라고 요청을해????
우리끼리는 말이야. 농담으로 해도 되는 말이야. AT나 친목처럼 보일 수 있어도 우린 같은 어장을 1년을 해왔으니까
하지만 아직 시트를 내지 않은 사람은?
어? 이 어장은 나에게 역할을 강요하네? 뭐지? 나는 아직 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다행이지만 이럴 수도 있다 이말이야.
그렇다면 말이지 우리가 해야할 행동은?
바로 사과지. 상대방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을 갑자기 요구를 했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어. 으이?

벌로 멜템이 진단 10개 해와

카지노 쪽은 게이머의 감각 같은 게임관련 기술이 보정이 들어간다고 들은 것 같구요..
오잉같은 캐릭터 외적으로 제공되는 종류는 보정이 없습니다.

근데 코인이 관련되지 않는 내부적인 뽑기가 보정이 들어가는지는 캡틴만 아시지만..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그건 여선이가 진행중에 그런 쪽이랑은 연관이 잘 안되어서 여선주는 모르는 영역

태식하~

김태식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운동회때_무엇을 - 대련했음

자캐에게_하고_싶은_말 - 밥은 먹고 다니냐?

자캐의_반려동물 - 식물 키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메인특... 하니까 미인 메인특 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철이 얼굴로 미인 메인특을 할 순 없었어...

메인특.. 확실히 미인 메인특은 탐나는 거긴 하죵~

난 예쁘잖아! 가 당당한 특성!

난 예쁘잖아! ...음. 확실히 로망이긴 합니다.

【김태식】 만렙 스킬셋

1스킬 『복수의 불꽃이 우리를 태울지라도』
(전투에 필요한 「불」속성 아이템 획득)

2스킬 『감긴 눈동자 너머에서 미소짓다』
(적군의 속성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꾼다)

3스킬 『검을 들어라!』
(아군의 공격력 상승)

#가당특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5658

---

>>458-459
하지만 철아 넌 남자잖니

>>460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했습ㅂ니다.., 아니 남자도 이쁠수 있죠. 음.

남자도 이쁠 수 있죠!
예전에 있으셨던 미인메인특도 남자분이던데용!

하지만 지금 내앞에 없다.

사실 저도 기록으로만 알지만요~

사람들이 사라졌다

슬슬 점심시간이 끝나서?

그럴지도요?

타식주는 오늘 쉬는 날이야?

새벽에 일해서 쉬지

>>460

【불명】 만렙 스킬셋

1스킬 『망가진 것은 돌이킬 수 없어서』
(적군의 크리티컬 위력 하락)

2스킬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적군에게 상태이상 부여)

3스킬 『가면을 쓰고서, 당신에게로』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 상승)

서포터!!!

잠은 푹 주무셨나요?

불명주 어서오세요

아빠... 오늘.. 외식 하러.. 가자

다들 어서오세요~

진단

【여선】 만렙 스킬셋

1스킬 『절망이 당신의 손을 잡더라도』
(전투에 필요한 「어둠」속성 아이템 획득)

2스킬 『완전하지 못한 자에게』
(적군에게 상태이상 부여)

3스킬 『시험받는 것을 두려워말고』
(적군을 「즉사」시킨다)

#가당특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5658


....즉사..라고? 랜스여선인가?(당연하지만 아니다)

오. ...

오 늘의 간식
감 자튀 김

오늘의 간식..
황남쫀드기..!

근데 감자튀김도 맛있어보여용

아니 자고 왔는데 왜 캡틴 멘탈이 브레이크 되었던거임

ㅁ?ㄹ

시하여요~

어.. 저는 자세한건 잘 모르겠어요..

진행없으면 캡틴이랑 잡담하는게 최고 꿀잼 컨텐츠인데 당분간은 은하철도 여행이겠군

>>477 정주행을해봐 이미 했으려나

나도 어...정확히는 모르겠음

뭐. ...안정되면 오시겠죠..

다들 캡틴 힘들어 하는거 같을 땐 좀 달래주거나 위로도 좀 해줘라...캡틴도 사람이여

저희가 아예 무시하고 진행 달라고 하고 있는것도 아니잖습니까 시윤주.

워워 진정하자 진정
각자 관점이 다를수 있는거니까 그런거지 뭐...

그것과는 다른 얘기지. 하기사 됐다 다 끝난거 같은데 이제와 말해봤자 또 귀찮고 피곤한 얘기지. 나도 그냥 언급 줄이고 게임하러 감.

예. 쉬십쇼

재갱신합니다.

다시 정주행해보고 드는 생각이지만 제가 리액션이 과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적당한 리액션이 대화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아니 생각해보니 그냥 제가 리액션이 돌아오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해온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부담을 준걸까 싶어요...

혹시 정말로 그게 부담이 됐으면...아니면 정말로 제가 리액션을 이상하게 하고 있는 거면 캡틴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요즘 부정적인 얘기 종종 하는 것도 좀 반성해야겠군요...

"좀 갑자기 확 친해지긴 했지만, 그 전열 친구도 능력있는 친구고 최근에 슬럼프도 벗어난 듯 했으니까 아마 데려가도 괜찮을 거에요.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해드릴게요. 철이 씨도 파이팅입니다."

우빈을 만났을 때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웃었다.
그러고보니 철은 뭔가 고민하는 듯한 얼굴이었지. 실적 고민을 하는 걸까? 아마 특별반의 실상을 알면서 거기에 계속 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러고보니...요즘 세계 곳곳에서 특이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대요. 게이트 이상 현상이라든지 1세대 빌런들의 모방범이 출몰한다든지 같은...그래서 가디언들도 일손이 부족해져서 저희에게 특수 협력을 요청해 온 거래요. 하지만 기사재전 같은 재미있는 일들도 벌어질 거라고 하니까, 뭔가 실적이든 변화든 필요하시다면 해외에 가 보시는 건 어때요?"

철의 표정을 살피며 넌지시 제안해본다. 사실 강산이 보았던 동영상의 전쟁 스피커는 단순한 모방범이 아니라 진짜 전쟁스피커를 재현한 클론 같은 존재였지만, 강산의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모를 일이었다.

"또 어쩌면...다른 급우들 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수 의뢰 관련해서 기밀사항인 정보들도 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혹시 마주치면 조용히 다가가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진 류와 대화했을 때를 떠올리며 말한다. 이 사람은 정말 모르는 건지 기밀 사항이라서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말이지...

//17번째.
그리고 답레를 가져옵니다...
바티칸 상황을 모르는 강산이 입장에서는 이게 최선이긴 하네요.😅

리액션 부분은 문제... 없지 않을까요? 저는 별로 거슬리진 않았는데....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머?함

>>494
걱정했다

" ...특수 의뢰는, 그런 일들을 처리 하고 있는겁니까. "

느릿하게 말을 꺼내며 요즘 시끄러운 일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다 빠르게 흩어낸다.
그래.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는 일이겠지.

" 안 그래도 연락을 한번씩 돌려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

한 손을 들어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시늉을 한다.
웅묘熊猫 의 손도 따지고 보면 고양이의 손 아니겠는가?
그런 실없는 생각을 하며 손 끝 부분을 아주 잠깐, 팬더의 그것으로 바꾼 뒤 빠르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린다.

" 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 아니겠습니까? "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검지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댄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18

양해가 필 요하면 당 사자가 양 해를 구하는게 맞고 성인 이 니 자기가 알아서 하 겠지 뭘.. .... . ... 그리.. . .... . ... 쓸데없는 걸로 당사자 도 아닌 사람들이 싸우려고 했 던거임.. .... . ...

뭐 다들 성인인데... 그쵸.

>>494 한동안 갱신 안 되던 시트 목록 정리했습니당!

>>497 (머쓱!)

.dice 0 9. = 5
5 이상 홀수 - 봤다
그 이상 - 못 봤다

그리고 막 말로 여기 어 장 사람들이
캡틴이 " 야 야 나 기분 안 좋으 니까 어? 내 기분 좀 좋게 해 봐라 "
하면 쌩 깔 사람 들도 아니고.. .... . ...
캡 틴이 그냥 당 분간 말 줄 인다고 한 데는 단 순히 기분 만 문제 가 아니라 다른 고민점 이 있으셨겠지.. .... . .. 뭐... . .... . ...

일 상이 나 돌려
나.님은 겐신 할 거지 만

딱 걸쳤네요! 이상이니까 봤구나

>>500 아니 그 이외...입니당...
근데 딱 5니까 자세히는 못 본 걸로...

>>501 왜 멜트주는 일상 안 돌려 요

겐 신
해야 해

멜치 망념 8밖에 안 쌓임

>>505 어 어떻게 우릴 버려두고

아 림버스 거던 돌아야 되네...

뭐지? 싸움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끝난 이야기를 가지고 시비를 거네

돌 리자면 돌릴 수 있긴 한 데
주 말은 일 하는날 이 라구

더 이상 얘기할거면 토의 어장에서 감정 가라앉히고 하자

"저도 자세한 건 모르지만...제 생각에 어느 정도는 그런 상황이랑 관련이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철에게 그렇게 답하며 그를 가만히 지켜본다.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가 깜박인다. 음? 손이 잠깐 변화했던 것 같은데.
잠들면서 의념도 가라앉은 상태였던지라 제대로 보진 못 했지만, 괜히 원래의 팔로 돌아간 철의 팔을 가만히 몇 초 바라본다, 뭔가 보이는 것도 아닌데.

"음...어딘가엔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자세히 보여주기 싫은 어떤 기술일지도.
그런 것이려나 하고, 다시 고개를 들고 웃어넘긴다.

"이제 가십니까? 숙소 가실 거면 같이 갑시다."

철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강산도 꺼내놓았던 공책과 필기구들을 인벤토리에 챙기며 묻는다.

"오늘 지휘학 공부는 여기까지 해도 될 것 같아서요. 해보니까 하루이틀 벼락치기 한다고 될 게 아닌 것 같습니다."

//19번째.

시윤주도 상황에 불만있으면 잘 풀어서 얘기해보고,,,

겜 좀 그만해 이 사람드라!

저는 일상 돌리면서 하는 걸. ...

페그오는 오토가 안돼...

>>508 어...그런 의도가 아니셨을 겁니다 진정하세요....😭
아니면 혹시 저보고 하신 말씀이시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치만
한 동안 게임 안 했 었고;;; 할 마음 생겼을 때
해 둬야해

" ...아마, 곧 볼 기회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

자신의 팔을 잠시 바라보던 그에게 웃으며 말을 건내곤, 정리 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 하긴 시간도 늦었으니, 제대로 누워서 잡시다. "

강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의 뜻을 내비친 나는, 의자를 밀어넣곤 천천히 기지개를 폈다.
무작정 몰입 한다고 해서 잘 될 일이였으면 좋겠지만 휴식은 필요했으니까.
'나도... 의뢰는 알아봐야겠네.'
마도진 의뢰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걸어 교실을 먼저 빠져나간다.

//20
막레주셔도 되고, 이걸로 끊어주셔도 됩니다!

>>517 앗 이걸로 막레할게요!
철이주 고생하셨어요!!

>>515 (토닥토닥...)

>>516 그건 맞지만,,

고생하셨습니다 강산주!

시트어장에 시트정리 고생했어

알?렌주 오면 여기 답레 있다고 해주3
situplay>1596839118>922

일상 수고했어

도기코인 49개째. ..

>>514 와하하 저 사람 룰렛.. ..... . ... 나도 해 야하는데.. .... . ... 룰.. .... . ... 렛.. ..... . ...

그 러니까 늘 이런 식 으로 뭔 일 생길때 마다 상관도 없는 강 산주가 눈치 보니까 하 는말 이잖 아.. .... . ...

나.님 은 따로 빈센트주 고민 들어주려고 했는데 캡틴이 혼자 화내다 간 상황인데
뒤늦게 와서 좀 달래달라고 하는건 그때 있던 나 꼽주는거 아님? 광역으로 먼저 시비털어놓고 이제와서 자기는 이야기 끝냈다고 하면 다인거 아니잖음?

페그오. .. 유사게임과 게임 그 사이 어딘가

내가 대체 그 상황에서 뭘 해야 했음.. .... . ...
캡 틴이 여태 혼자 답답했 던거 우연히 터진 상황인데 내가 뭘 어떻게 했 어야 했는데.. .... . ...
분위기 좀 살려보라고 내가 와달라고 했을때 와주던가 그러면... .... . ...

😭🤦‍♀️....

밥 먹고 옵니당...
다른 분들도 밥 잘 챙겨드세요!

별로 그런 의도는 없었다만, 그렇게 느껴졌다면 사과하지. 그 부분은 내 말투가 나빴겠지.

다만 요즘 강하게 느끼는게 있는데, 남의 무례를 지적하면서 왜 본인의 무례함은 신경 안씀?
나보고 날카롭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내가 보기엔 최근엔 너도 비슷한데.
남에게서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듣고 싶다면 본인이 똑같이 굴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비가 걸렸다고 느껴서 똑같이 시비를 걸면 싸우자는 소리밖에 더 됌? 싸우고 싶은거임 사과를 듣고 싶은거임?

멜템주 우선... 조금 진정하시고, 저도 그 상황에 있었잖아요. 제가 괜히 말을 얹은게 발화점이 된 걸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캡 틴이 답답해 하는거에
리액션 안 했던것 도 아닌데
아, 이런 방 식이 있었구나!!! 라고도 했는데
거기서 뭘 어떻게 했 어야 했냐고.. ..... . ...

솔직히 저거 언급할 땐 네 저격 같은거 생각 전혀 안했어. 다만 그렇게 느낄 수 있었단건 이해함.
도중에 날 찾은 모양이니 껴서 사태 수습을 하고 싶었겠지. 그걸 비꼰 것처럼 들리게 말한건 미안한 부분이 맞음.

오늘 저녁 뭐 먹지...

금요일... 이니까 맛있는걸로...?

이번주는 주말출근이지!!

그럼 두배로 맛있는걸 먹고 스트레스를 좀 풀죠!

말 줄인다고 한 이유
- 내 말들로 레스주간에 싸움이나 불만이 커질까봐

현재 기분 상태
- 일본 안 가겠단 대가는 전국순회일정이냐 시8회사야

왜 바쁘나요
- 5월 말이라서

그래서 님 현재기분은?
- 당풀충전해서 ㄱㅊ음

잡담 참여 왜 자주 안하려고 한 거임 2트
- 너희끼리도 대화컨텐츠 좀 만들어보란 의미

다음 진행 언제임?
- 예정 상은 담주 화요일?

어서오세요 캡틴.

저희. .. 대화 컨텐츠는 2년정도 굴리다 보니 다 타서...

걱정하는 이유
-최근에 영서주딱 스트레스 쌓여가는게 눈에 보임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여줄것인가
-몰?라 주딱이 좋아하는게 뭔지

잡담 컨텐츠에 대하여
-설정디스펜서로 200어장을 견뎠으니 그럴만하지

나의 저녁은?
- 연어

헉 연어스테이크 먹고싶다

강철주가 말리려는 것들은 좋은데 그런 식으로 잔잔하게 '어쩔 수 없지 뭐' 식으로 말해주는 거는 좋게 말해서 그럴 수 있음.
근데 당장 내가 없으면 어장침몰상태가 되는 거를 본 나한테 다 타서 어쩔 수 없다 식으로 하면 그건 조금 불쾌할 수 있는 요소란 거지(찡긋

기분 괜찮아서 다행이야 캡. 하이~

말대로 나도 성인이고 내가 답답해하는 거는 애들이 몰?루 상태를 못벗어나니까 어 이걸 내가 더 어찌 못하나? 하고 터진거지 너희한테 실망한거면 다 때려쳐 씨발박고 나갔엉.

걱정해준 시윤주께 고마움을 표현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캡틴.
그..래도 노력해서 최대한 잡담을 하고 있긴 합니다... 최근에는 자리 비움 하셔도 그럭저럭 빨리 갈리고 있고...!

그리고 내가 이렇게라도 하는 거는 어장에 미련이 있어서 그런 거지.

무통잠하면 현실휴식시간이 느는 나같은 사람에겐 오히려 그게 나은 선택인데도 4년 가까이 붙잡는 거는 나 나름 후회와 걱정을 쓰는 중이라 생각해도 좋음.
갈 때 되믄 욕박고라도 가니까 걱정 ㄴㄴ

이게, 나는 TRPG 를 오래했다보니 마스터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의욕이 떨어지면 팀이 어떻게 되는지를 너무 많이 봤음.
그래서 유독 캡틴의 상태에 예민한 감이 있고, 멘탈 손상되면 좀 우려를 과하게 표하는 것도 같음.
그러나 위에서 스스로가 언급한 것처럼 무슨 정당한 이유가 있던간 남들에게 무례하게 굴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멜템주.

보면서 걱정되는 이유)
자세한 어장사정은 최근에 참가해서 잘모르고, 요즘 바빠서 어장에 조금씩 들려서 그떄 얘기하는 거에 잠깐 1, 2레스씩 쓰고 다시 가는데 가끔씩 볼때마다 이게 몬가...몬가... 폭탄같아보임
뭐 하나 계기만 있으면 터지는 거(원래 다 그렇다만은) 그 터지는 도화선이 되는게 뭔지는 모르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더 걱정됨
내가 뭐 생각없이 하나 해서 터지거나, 난 아무것도 안하고 잠깐 들렸는데 이미 터져있거나 터지는 중이거나 할까봐 걱정됨

내가 뭐 진짜로 끌리는거 있고(세계관 넓이, 옛날에 캡틴이 설정관련이 왜 역린이라 했는지 알거같은 수준임 ㄷㄷ) 이게 관성도 있으면 오래하는 성격이라 오래갔으면 좋겠음...

>>543 내 걱정이 빈정처럼 들릴 수도 있고.
그 컨텐츠 없다를 어장 시작때부터 들은 거를

언더크로우 시티, 진행수 증가, 잡담횟수증가, 특수일상배경 등으로 버틴 것도 나야.
그 외에는 준혁주의 정사편입쇼쇼쇼가 주류였고.

그래서 말하자는 거는.
어쩔 수 없다 식으로 방치하는 거랑, 적극적으로 해보려는 척이라도 하는 거랑.
개인으로써는 후자라도 하길 바라는 게 사람 심리란 거지.

그리고 그 잡담 태우는 것도 보통 내가 춤추다 갈 때가 많았다네 강철 군

저녁 먹으려 들어와서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그런 차이점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다들 노력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여튼 캡틴도 기분이 회복되었다면 다행임. 적당히 떠들다가 밤샘 후유증으로 인형 껴안고 잤는데 일어나서 읽어보니 심상찮은 분위기길래 놀랐었어

내가 왜 욕설 필터링도 안하고 썼냐고 하면 한마디로 정리 가능

나도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547
캡틴의 노력과 관심을 폄하하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솔직히 캡틴과 잡담 컨텐츠는 재밌긴 해

아무튼 줄인다던 얘기는 저기서 더 얘기하다가 싸우려나? 했는데 빈센트주 말 보고 기우라는 거는 알았음.
사실 이런 거 진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진행을 6시간쯤 때리는 거긴 한데 하필 기차 타야하네

자 그러니 정리해보자고

니들도 노력해라
내가 개고생한 만큼

감사합니다.

당 연히 싸우자 고 말 건거 지 왜 뭐 왜 덤벼 덤벼
난 아무 것도 두 렵지 않아

는 농담이고

그 점이 짜증났던 건 맞음.. ..... . ... 그래서 말이 날카롭게 나왔던 것도 맞아
근데 저격을 한 것 같아서 짜증나니 너한테도 똑같이 돌려주겠다! 가 핀 포인트가 아니라

이렇게 이야기 나올 때마다 강산주처럼 애먼 사람이 눈치 보는게 무한정 반복되는게 신경 쓰였던거고
여기 참여하는 참치들 다 성인인데 사실.. ..... . ... 누가 잘못해서 멘탈에 금간게 아니라 스스로 화를 못 이긴것 가지고 남이 돌봐주는것도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잖음... . .... . ... 물론 캡틴이 고생하는 것은 맞고 캡틴이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다고 다들 생각하겠지만.. ..... . ... 그거랑 남한테 갑작스럽게 감정노동 요구하는건 조금 다른 문제지요.. ..... . ...

🫠
아무튼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건 뭐가 짜증났던 간에
시윤주한테 시비조로 말 할 필요는 전혀 없었는데도 불과하고 개인적인 감정을 섞어 시비조로 말했던 건 맞으니까 그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 . ...

뭔가 해보겠습니다 쇼는
외전과 정사편입 가능 <- 이거 두개 차이가 관심도가 엄청 큼

외전이면
강산주나 여선주 정도가 의리로 같이 놀아주더라

여기서 밝히는 소소한 Tmi.

옐로 코스트의 경우 2회 리다이스가 가능한 시스템이 있어서 검은 별이 나왔을 때 한 번 돌린 적이 있다.
그땐 대놓고 저주 해소가 필요한 귀신 들린 왕관같은 게 튀어나와서 리다이스를 했다.

검은 별이 나왔다.

모르는 척 다시 했다.

검은 별이 나왔다.

이런 ㅆ

으음.. .. 노력... 노력이라... 뭔가 준비를 해야되려나요...

운명이네

후보가 상당히 많은편 아냐? 캐릭터의 설정과 배경 따라 선택지가 좀 좁아지나?
아니면 극악의 확률을 뚫고 진짜 운명이 점지해준건가...

>>560 1%도 안 되는 게 이딴

검은별과 멜템이는 운명이엇던거야...!

대충 SSR 나올 확률인데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이쯤이면 검은 별이 멜템을 좋아하는거야

진짜로 아이템이 선택했다는 느낌이네

으음 음.. 이벤트... 제가 할만한건 마스터링 비스무리한 무언가나 그림 밖에 없는데 이걸로 뭘 해야 하지

연애에다 우필을 써

(제가 요? ???)

강 철주가 연 애에 우 필을 쓰면
그게 이 벤트지
뭐가 이벤트 겠 어

그리고 예 민충 된건
저 번에 시트 내 릴때 캡틴 한테 이 야기한 적 있지만
수면장애 생기 면 사람이 좀 신경질 적이 되 서.. ..... . ...
다음주에 병원 가 니까 다음주 까지만 입 다물고 있겠

사실 나도 요즘 그렇긴 함. 엌ㅋㅋ

근데 최근에는 다들 의욕이 불타기도 하고 많이 떡밥이 던져져서 나름 활발함
우리끼리 컨텐츠 형성하라고 하면 사실 할 수도 있고 생각나는 것도 많지만 여기 사람들 너무 무덤덤함...
흔한 동인계 2차 보다는 게임에서 보스 공략하려고 모인 공대 같음. 사실 그래서 살아남은 거기도 하고.

그렇다고 캡틴이 계속 우려하는 게 좋다는 말도 아님. 하지만 여태껏 잘 굴러왔으니까 점점 서사가 쌓이기도 하니 앞으로 좋아질거라 생각해. 뭣보다 아직 우리는 시나리오 초반부니까. 준슬로우 스레로 보면 아주 나쁜 상황은 절대 아닌?듯

제 제가 무슨 캐릭터를 요구할 줄 아시고 그런 발언 을 하시는 거 야

어 장의
대다 수가
겜덕이 라 그래
겜덕들은 원 래
다 그럼.. ..... . ... ... 눈 앞의 강적에 만
신경쓰고 그래

>>573 복슬 복 슬한
이종 족
남캐

>>575 22

사랑에 무슨 장애물이 있어 가는거야

그래서 시나리오 4부턴 정치적 압박도 드릴 예정

왜 다들 남캐라고 확 정을. ..

높으신분들과의 커뮤를 즐길 수 있는 갓 시나리오

와 어장 불타겠네 레스주의 멘탈과 함께

그 렇다고해서 힙 스터 정신으 로
여캐 달 라고 빌 것도 아니지 않아?!?!?!?!

여캐랑 힙스터랑 무슨 상관이...?!

>>580 라고 말했지만 난 전투보다 커뮤가 덜 긴장된다...캡하고 일상돌린다고 세뇌하면 됨^^(야)

근데 내가 너네 편이 아닌

>>582 다들 남 캐라고 확 정지 어놓 으니까
그에
대한 반 발심 으로

예시

이오시카같은 사람들이
내가 약점 들어내면 물어뜯으려 드는 게 아니라
전기톱 시동을 건다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체인소이오시카

(준이치로 방패)

>>587 잡아 먹 었어 요

>>585
그건. .. 아니긴 한데... 아니 디폴트 남캐라는 생각은 어째서

어서오세요 수현주!

토고주도 어서오세요

철주
강한당황은
긍정이야

수현주하이

여담인데 새로 산 인형 도중도중 털 빠져서 실밥 감촉 느껴지는거 속상함
근데 보슬보슬한 부분은 아주 좋아서 껴안고 자면 기분은 좋다

정..치

안돼
너희도
정치 극복해야해...

지휘도 올려!
커뮤도 해!

물론 나는 에피4동안
내 옆자리 가디언님을 즐길거지만!!!

>>593

그건 예 전에 강철 주가 어장에 서 취향 을 털어 놓았어 서

>>595 정 치는 몰라도 지휘 는 좀;;;

그냥 쓸대없이 올리고 싶어진 짤임

어 어.. 그랬어요? ??? 왜 기억에 없지

정치....할 수 있을까...(진지하게 무리야 같은 표정짓기)

>>590
아, 멜템주 아까 혼내듯이 말해서 미안해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뭔가 먼저 장난쳐주시고 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마음에 실수한 것 같아요.. 다음부턴 주의할게요
>>591
강철주 안녕하세요~
>>593
린주도 하이!

토고주 어서오세요!

>>595

지휘는 니가 해야지

어장에서 커뮤강하고 정치 가?능한 애들 누구 있지
=준혁이

히히 못가

>>598 지휘해!
적어도 기초지휘 D까지 올려!!!

>>601
여선주는 잘 할수 있을거야

지휘관님 정말멋진 전략이셨습니다!

(헬멧 on)

지휘는 알렌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

나도 따지자면 커뮤 실적이 나쁘진 않아. 친구가 아니라 윗사람이랑만 얘기해서 그렇지...

정치는 뭔가 엄청나게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이 있네요. .)

인형얘기하면 말이없는게
나.님 초딩이후로 인형만져본적이 없어

>>605 지 휘스 킬 없음
캐릭터 설 정상 지휘 스 킬이 어울리 지 않음
앞으로 도 배울 생각 없 음

>>608 알렌아...!!

그럼 윤시랑 준이치로랑 손잡고 정치하면 되겠내

다들 어서오세요~

>>605 현실 학생일때 정치질? 친목질? 때문에 멘탈나갈 뻔한 적이 있어서 솔직히 자신이 없어용..

다들 그럼 앞으로 배우고 싶은 기술은 뭔가요?

>>609
그 실적을 특별반을 위해 써줘라. 시윤 자비

>>610
별로 어렵지 않아
입문해서 나쁠건 없어
난 에피소드 수습을 위해서 울릉도로 끌려가서
길드장 2명에게 무호흡 펀치를 맞은 정도 밖에 없어!

>>612
멜템멜템아
그게 무슨 소리니?

정치 싸움을 경험한 레스주들

수현맛 쿠키 여기도 하나요

>>616 전 투중엔 이 성이 사라지 는 캐릭터 에게
지휘 가 어울리 는가?
우리 거 기서 부터시 작할 까요

>>618 나.님이 다 먹었 어

>>615
저는 의념사요!
>>616
나쁜 것 같아요 준하나로마트주...
>>618
비매품입니다-

>>619-620
빼애액!!

>>615 체인기술,자힐기술 그리고 커뮤관련기술...하이포지션 열게...

저녁 먹고 재갱신합니다!
이래저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캡틴 출장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545-546 어쩌면 저희 셋은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556 그냥 의리로만 놀아준 거 아닙니다....!! 재밌으니까 같이 노는거죠!😂

의념사하고 하이포지션... 하이포지션도 아직 알려진게 적죠.

>>623 (감동)
....
...
..
.
나 솔직히 자아찾기 여행 돌아와서 강산주를 두려워했었어..(고해성사

하이 포지션은 뭔가요?

으음... 프리스크립션 좀 흥미로워용!
그리고 간파랑 의념사..정도요?

>>626 쉽게말해서 2차전직..?

>>615 강산이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이 많아서 당분간은 새 기술을 얻기보다는 기존 기술의 숙련도를 올리는 데 신경쓸 것 같아요!
한동안 올리지 못했던 기술 올려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나중에 합동 마도 수련할 때...
의뢰 뛰는 목적의 파티가 아니라 마도 스터디 목적으로 마도사들끼리 파티 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 합동마도 같은 걸 수련하거나 가지고 있는 마도 기술을 서로 보여주거나 할 때 행동이 다같이 처리되니까 좋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산이 빈이랑 철이랑 같이 마도 랩실에 연구생으로 간다는 말이지???

합동마도는 다같이 수련하는게 좋을거 같긴 하네요!
..아니, 애초에 혼자서 수련이 되는 종류의 기술인가? 싶어진...

어장에 정치할사람이 없다..
여선주는 힘들것 같고

어쩔 수 없다
알렌이 하자

전술알렌 출격

>>625 그때 제가 화를 좀 많이 냈긴 했죠....😅

>>626 기본 워리어/랜스/서포터 포지션 있잖아요.
그걸 기반으로 하는 2~3차 전직 같은 거에요!
셜록 홈즈(탐정)도 있고 메딕, 바드도 있고! 이것저것 있어요!

알렌도 레스주 중 정치를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 TOP 1, 2 위를 치열하게 다툴 것 같은데

쉿 재밌어하는것 같으니까 조용히 하자

철이...라도 정치를...

>>634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태식주
시윤주

둘 밖에 없구나
강산주도 할 수 있으려나..

>>628 >>633
2차 전직 개념이군요..!
그렇다면 강산이는 하이 포지션으로 바드를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님들아...
정치는 편입생 중에서 내가 열심히 할게

팬더도 정치 할 수 있다..!

>>630
그 정도까진 아니고 스터디그룹 느낌??이네요!

>>631
아무래도 같이 수련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아서요!
도깨비불 같은 걸 전수해줄 수 있다면 다른 속성으로 응용할 여지도 있을 것 같고요!

>>632
강산이는...음...노력해보겠습니다.
시나리오 4 되면 데못죽 복습해둬야...
(데못죽 특 : 주인공이 아이돌인데 정치질도 잘해서 국정원 요원이냐는 소리 듣는 편)

린도 정치를 고려하는 캐릭터긴 하지. 대충 내 느낌적으론

현준혁 : 가문 사정도 있기도 하고 본인도 적극적임
김태식 : 솔직히 능숙하진 않음. 근데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멘탈 나가지 않고 시도는 해봄
윤시윤 : 윗사람과 정중한 교섭이나 자기가 옳은 상황에서의 설득은 잘함
마츠시타 린 : 정치나 커뮤를 위해 투자한 리소스가 꽤 됌. 이 쪽도 하려면 가능한 케이스.

그 외

주강산 : 말도 잘하고 커뮤력도 좋지만, 정치보단 친분 쪽의 방향성인듯.

정도

명성이 필요할 때 -> 현준혁
무력이 필요할 때 -> 김태식
명분이 필요할 때 -> 윤시윤
친분이 필요할 때 -> 주강산

으로 보고 있음. 린은 아직 판단재료가 적어서 확실하진 않고.

파산일검 설득법

그리고 그 모든거 위에 사실 토고 쇼코가 있다. 그 쪽은 메인 특성이고, 레스주도 능숙하고...

확실히 화술 특성이...

맞아!
토고 쇼코가 있었지!!
그걸 왜 생각 못했더라!?

나도 너가 빼고 말하는 바람에 도중까지 까먹었음

>>638
자세히 알아보진 못했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불러야 한다면 못할 것 같지만...

>>642-643 오오오오...(납득의 끄덕끄덕)
강산이가 말을 잘 하는 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
(뒷사람은 스스로 말을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645 앗 그렇죠!!

만약에 경제적인/금전적인 문제로 교섭이 필요하다면 그때 필요한 사람은 토고군이겠죠 역시. (끄덕

린의 정치력이 얼마정도일지는 바티칸에서 깨지면서 배워가야겠지

그래도 커뮤가 될 인원이 생각보다 꽤 많네

산주가 데못죽을 너무 잘 보고 있어서 전직 러뷰어로서 흐뭇하다

일단 데못죽 단행본 나온 거 두권 사뒀어요.
카카페 캐시 질러서 전편 소장하는 것보다 단행본을 사모으는 게 빠를 거 같아서요...(보안프로그램 깔기 싫어하는 편)

소설... 요즘 소설 퀄리티는 워낙 복불복이라 보던것만 쭉 보는 느낌...

(흐뭇)

좋아 캡틴 정치력을 80%까지 해방해도 되겠군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디까지나 회계 라는 점만 명심하라구

계왕권 정치력 4배

회계 겸 특별반의 빅브라더

정 치가 싫은
쇼코쇼코쨩

다들 힘내줘!

너희들이 힘내야!
준혁이와 시나타가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어!

(?)

개인 대 개인이라면 뭔가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집단이랑 가자가자 들가자 하면거기서부터 생각할 게 너무 많아져서 자신이 없는 편이지.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없어서 돈 버는 데에 집중하고 싶어서..

>>652 😄

>>654
그건 그렇죠. (끄덕
사실 보던 것만 보기에도 볼 게 정말 많아요.

>>655 으아악!!😱

>>664 이해합니다...
토고는 한동안 돈에 쪼들리기도 했으니까...(토닥토닥)

우필... 구해서... 진주에 써야만...

situplay>1596301070>616
저희는 사실 성비를 크게 따지지 않기 때문에 이건 재미삼아 써보는 거지만...

남 10 : 여 4
(특별반 npc 포함 시 남 11 : 여 6)

워리어 1
랜스 4
서포터 3
포지션 미지정(시스템에 적용되지 않음) 6

이네요.

그야 우리는 RPG 공대인걸

워리어 너무 가뭄인게

시닙이 탱커시트 가져온대

>>671 봤어요! 게다가 경력직!
과연 어떤 시트 가지고 오실지 궁금합니다...

주기술 분포도

무기술 - 검 2 (+비전 검술 1)
마도 4 (조수현 포함)(+주술 1)
사격 2
무기술 - 창 0 (+비전 창술 1)
암살 1
치료 1
무기술 - 방패 1


무기 분포도
가야금 1 (*일상 도중엔 가끔 스태프도 듭니다.)
권총/샷건 1
검 1
단검 1
대검 1
방패 1
스태프 2
의료 도구/메스 1
장갑(마도) 1
저격총 1
창 1

압도적인 마도

사전 등재 순서대로 정렬했더니 강산이가 무기 분포도의 맨 앞이라 묘하게 유니크해서 좋군요...😙

마도는 카테고리 하나로 묶여서... 무기술도 하나로 묶어보면 저만큼은 나올거에요

마도 특성상 다른 전투술이 아니라 이능 그 자체를 가지고 싸우는 캐릭터들이 다 이쪽으로 가니까요.
그래서 마도 특성이 육성은 어렵지만 그만큼 컨셉도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당장 마도사 4명도 특징이 서로 많이 다르죠.

화염 마도 위주 원소계 / 마도진 / 주술 / 다재다능

이런... 느낌이죠?

강산이는...음...
마도+악기연주로 생각했는데요. 한 단어로 줄이자면 그게 최선이긴 하네요. 😂

수현이는 마도+재봉!

【주강산】 만렙 스킬셋

1스킬 『반짝이는 축복이 내리는 밤에』
(아군을 무적상태로 만듬)

2스킬 『심판하는 검에게 축복을』
(전투에 필요한 「불」속성 아이템 획득)

3스킬 『타락하는 자는 순백을 두르고』
(전투에서 획득하는 경험치 상승)

#가당특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5658


...이제서야 돌려보는 거지만 강산이 왜 이렇게 사기셋으로 나온거죠...?!
전부 버프기라는 점은 어울리긴 하지만요!

무적기는 좋죠. 하나쯤 얻고싶다...

철이도 언젠가는 무적기같아 보일 정도로 딴딴한 방어기를 얻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는... 일단 성법 F랭크부터...

정치라니 3분 이내로 숨막혀 죽을 주제로군.

무적기는 좋죠...

모두 리하에요~

흐으음......

NPC 시선으로 질문에 답해주길 해주마.
단 선넘으면 그냥 답 안할테니 ㄱ

엇... npc시선...

다들 안녕하세요
>>686
npc는 랜덤 지정이신가요>:?

npc는 지정 해야 하나요?

"제니아 기사단장님, 죽은심장의 태아가 이 유럽에서 죽음을 농락하고 수 많은 이들을 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기사단들의 협력이 필요한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캡틴도 다른 분들도 다들 어서오세요~

저는 일단 집에 들어가야 하니 다른분들을 관전하겠습니당!

조심히 들어가세요 여선주

일상할 자 앞으로 나오시오

>>690 X

과한 질문. ..

골라도 됨

질문은 인당 한개씩? 써버려서 더는 못하나

상관은 없는데 지금처럼 설득판정이 필요하든 여하 행위에서 내 수준에서 컷 내면 X로 답할거임

" 교관님, 합동 마도는 여러명이서 수련 하는 편이 좋나요? "

"에브나, (죽심태에 관련된 설명) 이런 신이 요즘 난리래. 어떻게 생각해?"

>>699
무슨 교관이여

>>700
내가 그렇게 하면 설명까지 스킵해주리라 생각했나?

>>684 어떻게든 될지도요!

>>686 이런 건 그냥 보기에도 재밌죠!
질문...무슨 질문을 할까요!

여선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최근에 위쳐 3를 하고 있는데, 설득의 표본 같은 장면이 나와서 좀 배우고 싶은게 있었어요
엄청 짱쎈 뱀파이어한테 지금 패악질 부리는 뱀파이어 불러내서 내가 죽일 수 있게 협조하라는 요청에
짱쎈뱀파이어: 내가 왜 니 도와서 그놈 나오게 해야 하는데?
주인공: 왜냐면 그렇게 걔가 패악질 부리면 빡친 사람들이 니도 건들 테니까
짱쎈뱀파이어: ? 금마들 나한테 피해 뭘 줄수 있는데?
주인공: ㅇㅇ 물론 니는 오면 바로 죽일건데 인간종특상 그러면 그럴수록 공적 쌓자고 더 올거고, 정 안되면 드워프 공병대 불러서 운하 파가지고 님 사는 집(동굴) 수몰시킬거임. 그리고 님 집이 원래 님 고향으로 가는 게이트가 있는곳이져?
짱쎈뱀파이어: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니 글네 ㅅㅂ 야 금마 부를게 주소 어디냐?

주인공이 딱히 약속할 만한 급부도 없었고, 상대가 당장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상대가 자기를 도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게... 뭔가 맞춤형 같아서 좋았습니다

철이주 로카쌤으로 해여!!
로카쌤이 제가 알기로 마도사에요!

아 맞다 로카교관님...!

>>701 로카 바니예르 교관님에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701
빈센트: "엘터 더글리온 교관님. 성격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93 그러면...지금 질문 타임이니까. 조금 이따 할까요???
질문할 거 좀 생각해보고....

>>703 오 정말...좋은 설득이네요...

>>705

" 합동마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싶네요. "
" 합동마도는 기본적으로 여러 마도사의 성질의 이용이나, 강력한 마도를 보조하기 위해서, 큰 망념의 소모를 마도사간 나누기 위해서 등으로 사용된답니다. "
" 단순하게, 큰 마도를 사용하는 것에는 협력을 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크기는 몰라도 정밀성은 다른 것처럼요. "

>>701
"숙부님!! 저 마도사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집에 데리고 와도 되겠습니까? ✨👀✨"

"에브나, 최근 죽은심장의태아라는 신이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서 자신의 놀잇거리로 만들고 있다고 해. 어떻게 생각해?"

>>707
넵넵
상황은 어떻게 할래요?

음음... 합동마도쪽도 건드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망념이 한 400드는 마도라도 여러명이서 나누면 쓸 수 있겠는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너무 사소한 질문일까요?😂😅

>>706 오...사용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에 따른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711 글쎄요...?
좀 더 생각해보고 선레 드릴게요.
대련 원하시면 대련도 괜찮아용!

심성마도...에 관해서 질문을 하나 드려보고 싶긴 한데 선을 넘는 질문일까봐 고민이 좀 되는...

마따 >>709는 강산이가 주문형씨한테 하는 질문이에요!!

>>706

" 흐음. "
" 스스로 행동을 했을 때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가령, 빈센트 씨의 경우는 범죄자를 불로 태웠을 때. '그가 이후에 발생시킬 범죄보다 지금의 과감함이 낫지 않냐'란 답을 하셨지요. "
" 그러나 잔혹한 처벌은 경계의 목적도 되지만, 비틀린 숭배를 낳기도 합니다. 그 처벌로 하여금 본인에게 향할 원한. 아니라면 주변인을 향할 원한, 행동으로 인한 책임과 평판, 그런 행위를 통해 발생한 모방범이나 모조범들의 문제. "
" 빈센트 씨 개인은 이 모든걸 해결하실 수 있습니까? "

>>709
" 맘대로 하거라. 안 될 일이면 누님께서 막으시겠지. "

>>710
" ...? "
" 엄청 대단한 신인가보구나. "

>>717
틀린말이업다

원하는 NPC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는 시간인건가요? (팝콘)

>>708
" 그렇군요... 합동 마도에 요즘 관심이 생겨서 말입니다. "
" ...아. 혹시 심상성법이란 기술에 관해서 알고 계신 사항이 있으십니까? "

>>721 X

로카쌤을 제외하곤 성법을 알만한 인물이 떠오르지 않는. ..

역시 안되나...! 직접 파보겠습니다...

오 엘터쌤....

>>718
강산 : 아싸!!

>>720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안 되는 건 안된대요! (스포일러를 대놓고 캐려 하는 경우라든가...)

>>717
"감사합니다."

"고목님, 숲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건 숲을 방문하면 되나요?"

>>727 X

[ 스승님, 저는 방금 막 미리내고에 도착해서 교내를 둘러보고 있어요. ]
[ 앞으로는 전처럼 자주 뵐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요. ]
[ 식사는 잘 하셨나요? ]

문자라는 느낌으로도 괜찮을까요!

-> 도영

" 자네, 인류가 만든 무기중 가장 창의적인 무기가 뭔지 알고있나? "

" 방패라네, 창의 적 이니까 말이야 "

으음- 가벼운 질문들은... 철이 입장에서 할건 이정도네요.
오너 입장으로 파보면 몇몇이 더 있긴 한데...

>>701
저 하나만 더!!
오랜만에..이서혜씨한테...
"잘 지내십니까? 저랑 백두는 잘 있어요."

라든가 가능한가요??

창의 적... (감탄)

ㅋㅋㅋㅋ...

->안타미오 사제님께

"바티칸 도서관을 방문할까 하는데."
"추천하시는 도서나 혹은 알아볼 만한, 요즘 많이 다루어지는 신학적 논제를 여쭈어보고 싶사와요."

준이치로주가 또

빈센트주 혹시 대련하는 상황도 괜찮으신가용!!

오. 대련 일상...

>>737
넵넵
이번에는 매 답레마다 다이스 수치 1 100 넣어서 높은쪽이 성공하는 거로 해볼까요?

>>729
[ 애들이 괴롭히면 바늘을 의자에 깔아두렴. ]
[ 각성자니까 아프진 않고 끝날거야. ]

>>730
" 그렇군요. "

>>732
" 다행이구나. "

(바늘을 의자에...?)

"그렇군요"

이 생생한
그렇군요 라는 반응
이건 도영이 밖에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답레마다 다이스 하나 굴려서 뒤의 다이스가 앞의 다이스를 이겨야 공격이 성공하는 건가용??
아니면 공격 다이스와 방어 다이스를 매 턴마다 주고받는 식이 되나용?

스승님 그러면 안되잖아요 😫

오 수현이 스승님 뭔가 만만치 않으시네요...
어떤 분일지 정말 궁금해졌어요!!ㅋㅋㅋㅋ

>>743 ㅋㅋㅋㅋㅋ...

>>745
아래로 하는게 좋을거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어떻게 하시더라(고민)

" 파파! 사랑해! "


파파는 나를 사랑하냐는 애정표현

>>749
" 난 아직 애아빠가 아니야!!! "

갑자기 애아빠가 되어버린

(시무룩...)

>>748 둘 중 후자로 하죠..
선레 드릴게요!

>>749-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dice 1 7. = 5
일월화수목금토

사실 불명이 스승님은 파파라고 불리는걸 싫어하지 않지만 부끄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그래요!

"빈센트 형님! 오셨습니까?"

간만에 또 다시 시뮬레이션 룸이다.
그 한가운데에서 '백두'를 든 강산이 오늘의 대련 상대를 맞이한다.

"준비운동 할 시간 좀 드릴까요?"

그리고 시뮬레이션이 작동되어, 주변이 숲의 형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강산에게는 이 숲이 낯이 익어서, 주변을 둘러보며 아는체를 해본다.

"오, 저번에 준혁이랑 대련했던 필드네요."

그 림을 그리는 방 법

그 림을 그린다
다 귀찮 아 져서 그리다 만 걸 ai로 돌 린다
계속 돌 린다
멍 청한 ai를 욕 하고 다시 그림 을 그린 다
완 성한다

무슨 일이여

태식주 안녕하세요!
지금은 괜찮아요!

내 질문도 X인가

>>757 ai nn트를 하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면, 또한 백견이 불여일행. 미국인 빈센트는 되도 않는 한자어를 섞은 격언을 만들어가며 시뮬레이션 룸에 들어왔다. 주변은 숲의 형상으로 변하고, 아직 물체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빈센트는 가까이 가다가 나무에 부딪칠 뻔했다. 이런 부분은 쓸데없이 잘 만든단 말이지.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준혁 이야기가 나오자 말한다.

"최근에 준혁 씨와 또 대련을 하셨나보군요."

빈센트는 지난번 대련들을 떠올린다. 준혁과 할 때는, 빈센트가 망념화 직전까지 마도를 운용해 번개를 만들어 준혁에게 전기찜질을 때린 끝에 승리했고, 강산의 경우는 간발의 차로 이겼지. 빈센트는 그것도 벌써 옛날이라 생각하면서 마도를 점검한다.

"아무래도 저도 좋은 무기를 하나 들여야겠습니다. 적당히... 싼 거라도. 아무튼 이 장갑보단 나은 거로."

빈센트는 강산이 들고 있는 아주 좋은 무기를 보면서 그런 말을 하다가, 아무튼 여기 와서 장비탓은 의미가 없음을 상기하며 준비한다.

"준비가 끝나면, 바로 시작하시죠."

//2

그림 그리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림을 전혀 못 그려서..
물론 다들 처음부터 잘 그리신건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쌓은 실력이겠지만요!

선공 여부
.dice 0 9. = 1

>>735
" 아. 신앙꼰대... 흠, 신앙학자 분들을 말씀하시는군요. "
" 최근 주제라면 십계명의 의념시대적 해석에 대한 이론이 꽤나 크던 듯 합니다. "

저기 멜템주
멜치 그려줄까?

신앙꼰대 ㅋㅋㅋㅋ

신?앙꼰대???
안타미오씨도 꽤나 어...

십계명의 의념시대적 해석에 대한 이론
심오하다

확인된 사실
안타미오 사제님은 (상대적으로)mz하다

"그러니, 죽지 말아줘요."

린의 말에 알렌은 드러내진 않았지만 가슴 속에 납덩이가 하나 얹혀지는 기분이었다.

죽지 말아달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말, 이 말은 알렌에게 유독 무겁게 다가왔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뱉은 말에 납덩이의 무게가 더해진다.

"린 씨도 부디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알렌은 얼버부리듯 린에게 말하며 린과 함께 식기를 정리했다.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린이 알렌에게 죽지 말아달라고 말한거 보고 정말 고맙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686 깜빢 잠들어버ㅏ린 나를 위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시오 캡틴.. 흑흑

바티칸 도서관 가는데 정말가겠냐구 물어본 이유가 있었구만,,,

>>769 폐사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야(감동까지야 수고했어~)

>>157 아 이런 방법이...

"아뇨, 그냥 예전에 했던 대련 얘기에요."

강산이 고개를 저으며 답한다. 준비운동은 미리 해뒀지.

"이것도 이제 구한 지 몇 달 지났긴 하지만....미리내고 기본 지급 무기만 계속 쓰시는 것보단 그게 좋겠네요."

빈센트가 무기를 언급하자 그렇게 말하며 백두를 들더니, 바로 시작하라는 말에 고개를 들고 인벤토리에서 도기 코인 하나를 꺼내 튕긴다.

"앞면이 나오면 제가 선공입니다."

그리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동전.
앞면임을 확인하자 강산은 곧바로 의념보를 사용해서 뛰어올라서, 빈센트 쪽에 백두로 충격파를 쏘기 시작한다.

//3번째.
>>763 홀수 선공 짝수 후공이었으므로 선공 갑니다.
공격 다이스 .dice 1 100. = 38

신앙꼰대...ㅋㅋㅋㅋㅋ....

알렌주 안녕하세요.
토고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저녁으로 뭔갈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먹기 눈치 보임

안녕하세요 강산주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ㅎㅇㅎㅇ

굶으면 요요 현상이 오기 쉬워져서 적정 체중 유지하는데에 오히려 안좋대요...

적당히 시리얼 어때

안타미오 : 이단보면 즉살! 을 외치긴 하지만 어느정도 유한 편임
신앙학자들 : 비늘 달린 것만 물고기로 봐야하냐는 질문에 추기경님 밥상에 장어 올라갔는데 추기경님 이단이시냐와 심해에 사는 애들은 물고기가 아니라 발없는 고기냐, 그럼 악어는 비늘이 있으니 물고기냐 등으로 매일매일 토론하는중

신앙학자는
매일매일 즐겁겠다

유쾌하게 사니ㅣ

>>782 토고도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줄게.
물론 토론중에는 혓바닥 보정은 끄고😉

아앗...

드디어 지입....

모하여요오~

그냥 과학적인 분류상 어류로 정의하면 안될까여...

안타미오씨가 다시보니 선녀였구나,,,

>>783 근데 저건 잘못건드리면

ㅎ

😅

여선주 안녕하세요.

>>784 막 토론중에 칼 날아오고 잽 들어오고 "ㅋㅋ 너 이거 증명 못하면 이단임!" 하고 극단적으로 가지만 않음 환영이다!

>>787 " 저희는 지금 종교적 이해를 위한 토론중이지 않습니까. 과학적 분류와 신앙적 분류가 같습니까? "

" 하하. 그 말씀대로면 죽은 후의 삶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으니 천국은 허사라는 말씀인가봅니다? "

" 콜로세움으로. "

>>790 당연히 하는 건데

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실성)

콜로세움 아...o<-<

콜로세움으로 ㅋㅋㅋㅋㅋ

말로 가릴 수 없는 믿음은 주먹으로

오......

안타미오 : 님 이단임?
린 : ㄴㄴ
안타미오 : ㅇㅇ 맞네. ㅈㅅ

신앙학자 : 님 이단임?
린 : ㄴㄴ
신앙학자 : 지금은 소천하신 추기경 한 분의 수기에 따르면...
린 : ?

다른 신앙학자를 안 만난게 천만 다행...

>>792
자.. 자신과 의션이 다르다고 배척하고 척살하고 이단이라 명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되면 신앙학자들끼리 붙여서 쌈나는 통에 ㅌㅌ하는 게 맞을지도(아님)

실제로 이탈리아쪽 철학과 대학원분위기가 저렇대 만화에서 봤어

>>799 " 종교가 원래 그렇게 발전했습니다. "

의션이 뭐냐 의견

모두의 의견을 종합해

간단하게 샌드위치 주문함

역시 종교쟁이 놈들 옛날부터 멀쩡한 사람보고 마녀라고 선동하던 솜씨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어.
오히려 더 발전했어

>>802 어디서 주문 하시는건가요?

>>800 " 답을 해결하지 않고 회피하려 하십니까? "

" 허허. 신께 존중하지 못한 삶이로고.. "

>>804 잭아저씨네 족발가게인가 뭔가 하는 곳.

뭐 왜 쌈도 넓게 보면 샌드위치야

>>806 (?)

어... 샌드위치 하면 역시 햄이죠.

아니 다시 보니까 족발을 ㅋㅋㅋㅋㅋㅋ

너와 나의 의견이 다른건 존중할 수 있다.
그러나 니가 의견을 확실하게 말 못하고 도망치는건 참을 수 없다!!!!(성안 개방)

맞음 저런 사람들은 시원하게 부딫히고 서로 납득할만한 결론을 내는걸 좋아함

우웃...
안타미오씨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읍니다

바티칸서 신앙꼰대들이 강한 이유

신앙꼰대가 될 정도면 크든작든 신성의 편린을 마주한 적 있어서

신앙학자들이 토론하는 거 라이브 켜서 방송으로 해도 되게 재밌겠다.
이제 누구 하나 채팅 잘못 치면 그때부터 성안 켜가지고 다들 양말 뒤집어져서 IQ추적 들어가고 "XX동 XX에 사는 뫄뫄님 맞으십니까?" 하고 들어가는거지

시청자 참여형 토론

음.. 바티칸에서 심성성법이나 한번 서치 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어찌 되었든 성법이니까 뭐든 나오지 않을까...

의견이 다르면! 콜로세움 끌고 가잖아!!
그렇다면 적어도 같이 죽겠다!!

아이큐 추적
의념시대의 신기술

>>814

聖
星

"아아. 그렇군요."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전을 바라본다. 동전을 바라본다. 위, 아래, 위, 아래, 빈센트는 그것을 주의깊게 바라보다가, 동전이 앞면이 나오자마자, 충격파가 날아오는 것을 바라본다. 흡음? 소리 반사? 아무래도 두껍고 단단한 벽이 좋을까?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바로 손바닥을 펼쳐 벽을 만들어낸다.

"젠장. 잘 되어야 할텐데."

두꺼운 벽, 반사. 반사가 얼마나 유효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최선 아닐까. 빈센트는 엘 데모르 전개 전에 어떻게든 강산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번 것도 잘 되길 바랬다.

/4번째
방어 다이스 .dice 1 100. = 85

애고, 죄송합니다. 늦어버렸네요 --;

점성술을 신성한 교회에서 찾으면 계통이 너무 다른게?

어허! 철주 조심해.
그러다가 칠성 사이다는 교회 식품이 되어버려.

IQ추적이니 할필요 없이 성안개방으로 천사부르면 그만이지.

>>814 어...그건 아닐 것 같아요.
이 세계관에서 바티칸은 현재 개신교/천주교의 중심지가 되어있는 곳이라...

슬픔. ... 진짜 점성술 쪽을 한번 봐야하나...

차라리 유대교쪽 카발라가 더 관련있겠다...

하지만 이단을 효율적으로 조지기 위해선 이단의 정보도 필요하지 않을 까. ...요...? 아닌가? 그냥 무력으로 찍어누르나...

왜냐면 심상성법은 꼭 찾으려면 그 최고위인 서유하를 찾아가야해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전턴 방어다이스랑 다음 공격 다이스 같이 굴리셔도 되십니다!

아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 요. ...? ??!

>>825 666 죄악심의회 (이단관련 한정 영웅보다 얘네가 더 믿음직함)

ㅋ ㅋㅋ ㅋㅋㅋㅋ
이쯤이면 열망자가 존경스러움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방도가 없구나

니가 이기든 내가 이기든 토론으로 해결해보자.

근데 니가 헛소리하면 나는 봐주지 않는다

. ..심상성법 이렇게 보니까 알고 있는 걸 들키는 것 만으로도 뭔가 문제가 생기는 종류의 것은 아니겠죠?

당뇨에 좋데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카페인을 요즘 잘 섭취 안해서 그런가 1리터 짜리 마시면 텐션이 묘해지는 기분이군

서술 문제는 답레를 드리기 전에 방어다이스를 먼저 굴리고 결과를 본 뒤에...
답레와 함께 공격다이스를 올리시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봤는데
서유하가 성좌에게 "야, 내놔." 하고 삥 뜯어서 의념 각성자가 뭐... 스탯인가 그런 거 알 수 있게 됐다고 하던데 그거 때문이라 그런가?
성법이 별에게 뭔갈 요구하는 거라?

>>835 아 그쪽하고 관련 있나...?

과학 어쩌구는 헛소리가 맞고
테마에 맞게 잘 어케든 해봐야지

지금 성법에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런경우는 대부분 지금 트라이하긴 그러니 다른것부터 하라는 거라

아 질문 시간이었구나

>>837 물론 의뢰부터 먼저 해야죠. 시간 넉넉할때 우필 넣고 시도해 볼 문제...

>>838 토론 시간이야 토론 시간

>>834
아ㅣ... 그럼 그냥 다이스를 굴린 다음에 결과 나온걸로 다시 쓸까요?

이런저런 토론시간이군용...

>>841 이번 턴에는 강산이가 아마 공격 안 할 거에요.
다음 턴에 공격하시면 될 것 같아용!

.dice 0 9. = 2
6 이상으로 무엇을 경계하는지 짐작했다
5 이하 모르겠다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의 저녁은. ... 스킵..

"흠..."

나무 위에 올라선 강산은 빈센트가 충격파를 방어하긴 했지만 공격을 하지 않자 고개를 기울이며 의아해한다.
뭔가 이 쪽을 지나치게 경계하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저번 대련부터 그랬던 것도 같다) 왜 경계하는지 모르겠군.

강산은 나무 위에서 의념 시안을 발동시킨 채 내려다보며 상대의 움직임을 더 살피기로 했다.
숲 한가운데의 불 속성 마도사니 너무 방심하는 건 좋지 않겠지.

//5번째.
이번 턴에는 공격을 하지 않고, 의념 시안을 켠 채 상황을 살핍니다.

https://ibb.co/7KYZrkQ
멸치

헐 귀여워
완전 잘그렸다

곱슬 잘 그리시는거 아닙니까 선생 님

>>834 요즘 수면 부족이면 카페인은...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 게 좋을텐데요...
불안 관련 문제가 있을 때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드세용...(유경험자)

약간 여름에 하얀 원피스 입고 해바라기밭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 맞는 요정 멜치 같아
귀여워

>>849 저 머 리카락 을 그리는데
평 행세계 의 수현주 5명의 희 생이 있었 어

이와중에 앵커 틀렸네요.....

>>847 직접 그리신 거에용?? 우와....

눈 땡그란 멜치...
프로필과는 다른 귀여운 느낌입니다.

>>852 고생하셨어요...! (?)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와요...

저거 특정 시간 동안만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사이트라서 아마 시간이 다 지나서 삭제됏나뵈ㅏ

인신공양으로 그림을 연성하다니

5분 후 삭제로 설정해두셨었나봐요.
>>854 쓸 때쯤부터 안 보였던 걸 보면...

앗 못봤당...

저도 철이 각잡고 하나 그려볼까 싶은. ..

쾅!!!!

정말로 위협적인 충격파였건만, 아슬아슬하게도 이번에는 빈센트의 마도가 한 수 앞섰다. 빈센트는 어릴 적에 총기상에서 본 소음기의 구조를 참고해, 단순히 벽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벽의 구조를 소음 감쇄에 특화하게 만들어서, 듣는 순간 비각성자 기준 고막은 물론이고 뼈와 살을 찢을 수도 있었을 충격파를 좀 시끄러운 락 소리로 격하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빈센트는 강산이 쓸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

'일단 엘 데모르.'

빈센트는 나무 위로 올라간 강산을 찾으려고 했다. 나무들 사이로 숨어드는 건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시윤과의 대운동회 토너먼트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불과 바람을 뭉쳐 불바람을 만들어 사방으로 퍼뜨린다. 대응을 위해 무슨 마도든 쓸 것이다. 아니면 뭐... 산 채로 불타던지.

//6

.dice 1 100. = 60

>>861 방어 다이스 .dice 1 100. = 38

멜 치대 신
고양이 를 드리겠

>>863 (농담)

>>864 나.님
거지 야

돈이 최고

>>865 다음.. 다음 특수 게이트는 대광산 게이트로.. 투표하자.
채광해서.. 돈 벌기..

https://postlmg.cc/87bq10Kk
https://postlmg.cc/njNWRbz2
https://postlmg.cc/1n8Tr594

암튼 오전은 분위기가 무거웠으니
빈센트주가 포기하지 않는 이유 3짤을 올립니다

>>867
채광은 너무 슬프잖아요...
>>868
빈센트의 그녀 베로니카!

>>869 그럼.. 도박에 미쳐볼까요?

베로니카...!

건 실하게
돈을 벌 어봐
예 를 들면
의 뢰라 던가

>>870
채광이 좋을 것 같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건데 채광은 슬프다니 광부를 생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에게 실례되는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변을 살피고 있자니 빈센트 쪽에서 의념의 흐름이 퍼져오는 것이 보인다.
곧 의념 시안 없이도 바람을 타고 숲을 불태우며 퍼져나가는 거센 불길이 선명히 보였지만.

"헉...!!"

불이 바람을 타고 오니 강산이 역분해하기엔 그 속도가 너무 빨랐다.
강산은 그 또한 중첩 캐스팅으로 두 겹의 물 속성 보호막을 만들어 자신을 감쌌지만, 물의 보호막은 그 열기를 온전히 막아내지 못하고 금방 말라버린다.

"앗 뜨거뜨거, 흙으로 할걸!!"

호흡기를 막은 채 소리를 치며 건강 능력치를 강화한다.
그러나 화상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숲이 타들어가면서 연기가 주변에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주변의 불을 끄고 시야도 확보하는 것도 겸해서...
멀티 캐스팅으로 웟쪽과 아랫쪽, 두 방향으로 넓게 퍼지는 물결을 일으킨다.

.dice 1 100. = 28

//7번째.
공격 한대 허용...
세 번 맞으면 리타이어로 할까요!

>>872 난 건실하게 거래로 돈을 벌겠어 이제

>>873 이러니까 수현주가 멜템주에게 먹히는 거야 그럼 수현주도 동의하지? 수현주는 제작이니까 돈이 더 많이 들어!!

>>868 오...예전에 베로니카 컴션 넣으신 거였죠!
오랜만에 보네요!

거래도

팔 게 잏머야 하는디?

(그렇...네?)

그렇네요.. 팔 게 있어야 하네...

.DICE 1 100.

.dice 1 100. = 62

역시 건실하게 의뢰를 가야 해.
헌터는ㄴ 의뢰를 해야해

>>875
제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거랑 이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평행세계의 저에 대한 권리증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래에서 의뢰로 바뀌었다

팔거 있냐고 한다면 있긴 한데

(하도 오래되어서 녹아버린 야수피봄)

(상했겠다)

>>883 그렇게 귀엽게 나오니가 먹히는 거야.
라는 말이라고 흥칫뿡뿡

ㄴㅏ 대박 놀라운 사실 떠올림

야수 피 그거 오잉에서 나온거라 못 팜!!!!

"거기 계셨군요."

빈센트는 이 일을 어떻게 떠올렸는지 생각했다. 시윤과 싸울 때, 빈센트는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 자신이 뭔가 끝까지 준비한다는 인상을 자기 자신에게 주려고 했다. 그렇기에 빈센트는 전략전술에 대한 책을 읽었고, 적이 있을법한 곳에 화력을 투사해 적의 이탈, 반격 등을 유도하여 위치를 드러내게 한다는 위력정찰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전술을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보기 힘든 물이 솟구치는 현상을 보면서, 아무리 의념시대 개막 이후로 이상한 생물체가 많이 창궐했어도 땅 속을 유영하는 흰수염고래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아는 빈센트는...

"호오."

강산이 만들어내는 것을 보았다. 밑이 축축하다 했더니, 강산은 땅에서 위로, 하늘에서 아래로 내치는 물의 벽을 만들어 빈센트를 익사시킬 생각인 것 같았다. 이렇게는 못 죽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다리에 냉기를 감쌌다. 그리고... 발을 지치고, 그 역시 의념 시안으로 강산이 만들어내는 마도의 의념 흐름을 파도라 생각하며, 얼음 궤적을 만들며 서핑을 시작했다.

"좋아...!"

만약 빈센트가 강산의 입장이었다면, 이 공격까지 실패한 이상 자신의 수를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아낌없이 팍팍 내줄 것이다. 그게 엘 데모르건 뭐건. 그렇기에, 빈센트는 강산에게 그 어떠한 틈도 허락할 수 없었다. 빈센트는 서핑을 통해 강산에게 접근하면서, 그에게 안테로스의 눈동자, 붉은 눈의 반지를 내밀었다. 강산에게 일시적으로 매료를 걸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면?


.dice 1 100. = 31
//8번째
그렇게 하는게 좋겠어요

>>888 야수피(보이지 않음)

보이지 않는 야수피라니 멋지다.

쇼코쇼코쨩

의 뢰 ㄱ?

지금 레벨대면 의뢰 한번에 30만 gp정돈 벌긴 하죠

전스 끝나고 프로페서 면담 끝나고 장례식 끝나고 가야 하는데 괜찮어?

그때 시 간 안맞 으면
안 가는 걸로 프리 하게
약속
을

캡틴! 질문 있어요!
길드들은 게이트에서 나오는 물건이나 게이트 내의 존재들이 만드는 제작물들을 팔아서 돈을 벌기도 하잖아요?
그렇다면 토고가 의뢰중에 아직 인류와 거래를 트지 않은 게이트 내의 존재들을 만나서 교섭? 협상? 에 성공한다면 거래권을 가지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

뭔가 의뢰나 게이트에서 얻은 물건들만 팔면 거래 기술을 활용하긴 하지만 상인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으니까요-
토고가 상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만한 일이 어떤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문득 궁금해졌어요!
도매로 떼서 소매로 파는 기본적인 유통업은 이미 끼어 들어갈 자리가 없는 레드오션일 것 같고..

.dice 1 100. = 73

좋아. 좋아. 콜

그렇게 검은 별 파괴 액트에 휘말리는 토고.. ..

>>887
그렇다고 해도 식용은 너무하잖아요-
평행세계의 저에게 인권까지는 무리하게 바라지 않을테니까, 어떻게 보호종 정도라도...

(보호종으로 만족 하시는건가)

검은별 파괴면 악마랑 싸우겠는데?

쿠로스타 파괴 (튼튼함)

>>900 그 부분은 내가 멜템주에게 말해서 쿠키로 대체 가능한지 물어볼게.
흡사 할로윈에 마녀들이 어린 아이를 잡아가려고 하다가 진저맨브레드로 어케 안될까 쇼부 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처럼

태식이도 가는거지?

>>901
그래도 식용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903
고마워요! 잘 부탁할게요!

불가능하진 않은데 상대도 바보가 아니지.

인류가 아직 거래를 안 트고 있는 친화적인 이종족 찾기 -> 여기부터 일단 어려운 일... 이겠죠?

수현주
토고는 상인이 아니라
거너야. (매우 중요)

쿠 키에는
설 탕이 너무 많 이들어 가

하지만 맛 있죠?

>>906
가능한거군요!
물론 거래니까 서로의 조건을 잘 조율할 필요가 있겠고, 아직 거래를 열지 않았다는건 여러가지 매끄럽지 못한 문제가 있다는거겠지만... 잘 해결해낸다면 말이죠! 가능성이 있다는게 어디에요-

>>907
앗
>>908
앗 앗
>>909
스테비아 넣을게요!

오늘 안에 판 넘어갈수도 있겠는데

음- 30분안에... 90레스?

1분에 3레스

멜템주 멜템주 그럼 어떤 의뢰 가고 싶어?

화력 유지만 된다면 어찌어찌 되려나요

안 넘어가도 거의 하루만에 판 갈리는 거니까

주변의 불을 끄면서도 다시 의념 시안을 발동시키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보니...
나무와 불타버린 수풀, 그리고 그 위를 뒤엎은 물결을 타고 다가오는 누군가를 감지한다..
...그리고 그 자가 앞세운 붉은 안광 같은 무언가도.

"으악!"

강산은 번뜩이는 빛의 정체를 짐작하고 황급히 역분해를 건다.
그것은 이전에도 강산이 여러 번 본 적 있는 빛깔이었다. 안테로스의 눈동자!

그러면서 백두를 들지 않은 쪽 팔로 눈을 가리며 당황한 척 하다가도....
역분해가 성공하면 바로 공격할 수 있도록 멀티 캐스팅으로 흙 속성 마도의 시전을 준비하고는, 빈센트가 다가오자 그의 앞에 흙더미가 솟아오르도록 해서 그가 부딪히거나 쓰러지도록 만드려 한다!

.dice 1 100. = 72

//9번째. 방어 성공.
그러면...그렇게 합시다!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엘데모르 쓰는 동안 다른 마도 못 쓰는 거 얘기 안해줬었죠??

요즘 수현주를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수현주는 가볍게 초장 무침 해먹으면 맛있다. 참고하도록.

(회인가?)

이 상 해요

.dice 1 100. = 35

이 상 해 요....

이상해요...?

아, 그리고 오늘 낮에 나왔던 이야기 보면서 생각한건데..
UHN이 특별반에 바라는 점에는 물론 무력도 있겠지만 목표 자체는 차세대 헨리 파웰의 양성이잖아요?
그렇다면 헨리 파웰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행적이나 성향에 대해 진행 내적으로도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스주 캐릭터들의 목표는 차세대 헨리 파웰이 되는게 아니라지만,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UHN 내부에서도 특별반에 대한 평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920
저는 생선이나 두릅이 아니에요 ;-;

다들 잘 아는군. 제대로 조리해서 먹지 않으면 이빨을 상하게 만들기도 하지. 맛있다고 수현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조심하도록 해.

수현주는 쿠키야
쿠키는 잼이랑 같이 먹어야 해

먹고 난 다음엔 제대로 양치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고.

>>926 오 수현주 대단해
지금..은 당장 할 일이 다들 많아서 그렇지 태식이는 실제로 헨리 파웰의 무덤에 방문하는 등의 행동을 했어.

"깔끔한... 실패로군."

빈센트는 칫, 하고 혀를 찬다. 역분해...는 성공했는데. 그래도 이대로 부딪치면 최소한 같은 피해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한 빈센트는, 역분해와 동시에, 마도를 사용하는 강산을 보고 놀란다.

"이게 무슨..."

그리고, 말할 새도 없이 빈센트는 흙더미와 그대로 부딪치고, 그의 팔이 아프게 흙 속에 박혀들어간다. 흙이 부드러워서 약간 골절로 끝난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빈센트는 이를 악물고, 그 다음을 시작한다.

"아주 재밌는 마술 하나 보여드리죠!"

...라고 말하며, 빈센트의 손에서 새싹이 자라나더니, 급격히 자라나 창 모양의 나뭇가지가 되어 강산이 만들어낸 흙더미를 뚫고 나온다.



.dice 1 100. = 96

//10번째
빈센트 피격 1/3
네 그건 얘기 못들었을거에요

빈센트 혼신의 다이스

실제로 타시기가 특별반 인원중에서 헨리 파웰에 제일 근접하다는 평이 있었지

>>928-930
점점 이상해지잖아요...
>>931
역시 반장!
무덤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진행에서 강찬혁 감찰부장님에게 하셨던 말로는 헨리 파웰 사칭범이 나타났었다고 했었죠-

나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뭔가요 린주?

여캐끼리 의뢰가는거

여캐... 비율이 낮긴 하죠...

딱히 이유는 없어. 걍 여캐성비가 적으니까 그냥 여자회를 보고 싶은 마음으로

>>926 오...벌써 거기까지 생각하셨다니 대단한데요!!

>>932
.dice 1 100. = 13
이번 대련 끝나면 얘기해줘야겠네요...
곧 같은 팀으로 움직일 거니까...

게이트는 많으니 성별을 바꿔주는 연못 같은게 있는곳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캐 철이마망 보여?준다고?

저번에 한번 그려드리지 않? 았던가...?

여캐끼리 의뢰라~

서폿만 골라가시면 되는군요!

몰?루

...
유하주 보고싶어

진행에서 나오면 제가 한번 다이브 해보겠 습 니다

나온다면.

철이 점점 할 게 묘하게 많아지는것 같은데
간바로~

저 위키에서 찾은건데

★ 특수기밀 : 포스트 원 프로젝트 ★
위 기밀은 UHN 0급 최상위 비밀로써 각 지부 지부장 미만의 권한을 가진 경우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 보안 등급 확인. 0급 관리자 권한이 확인되었습니다.

　포스트 원 프로젝트는 최초의 헌터이자 헌터들의 구심점이었던 '헨리 파웰'을 이을 '다음 세기의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승인된 프로젝트입니다. 일명 기적의 세대라 불리는 3세대 가디언들이 준동하기 시작한 작금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팽창된 가디언과의 권력 싸움의 균형을 맞추고, 헌터들에게 새로운 이상향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헌터로써의 인망, 실력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따르게 만들 구심점으로써의 위치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포스트 원 프로젝트는 아래의 하위 프로젝트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 Α : 포스트 원 알파 프로젝트 '기원'
▶ Β : 포스트 원 베타 프로젝트 '특별반'
▶ Γ : 포스트 원 감마 프로젝트 '만들어진 영웅'
▶ Δ : 포스트 원 델타 프로젝트 '재건'

▶ Β : 포스트 원 베타 프로젝트 '특별반' 선택

　특별반은 UHN의 관리를 받고 있는 신 한국의 '미리내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입니다. 2세대 당시 창설되었던 '구 특별반'의 성적이 미미하였던 결과를 학생들의 재능 정도로 보고, 미래 전쟁을 기반으로 한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가디언 아카데미보다 우선 선별하여 가디언을 넘는 '새로운 헨리 파웰'을 목표로 제작된 특수목적반입니다. 기본적으로 20레벨 이상의 잠재적 유망주들을 우선 영입하며 이 과정에서 '가디언 아카데미'의 학생들에 대한 접근을 막고자 학생들의 정보를 1급 정보 기밀(준장 이상의 장성급 가디언 이상이 아닌 이상 열람 불가능)로 등록하며 학생들이 특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특별반에 가입하는 즉시 0급 정보 기밀로 상향조정할것을 우선 요청합니다.
　우선적으로 이들에게는 면책 특권과 가디언 아카데미에 준하는 수업 수준, 합당한 조건 안에서 주어지는 보상과 가능성에 따른 투자자의 협력 등을 우선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이들이 명성을 쌓고, 차세대 포스트 원의 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 이들에게 적절한 인성 교육, 헨리 파웰이 그랬듯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챙기면서도 본인에 대한 이기적 심리 역시 필요로 할 것을 우선 요청하며, 이 과정을 적절히 따라오지 못하거나 학생에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 학생을 강제 퇴학시키는 과정 역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혹시 태식이가 헨리 파웰의 무덤에서 만난 사칭범(?)이 다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던가 그런건 아닐까요?
특별반이 선택되었다는걸 보면 다른 프로젝트는 폐기된거고 사칭범은 위 기밀정보랑은 관련이 없다 라는 전개일수도 있겠지만요!

>>949 에이 설마 나오겠 어요

팁 페이지나 설정 페이지에는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네요-
너무 많아서 아직도 읽을게 한참 남았지만..!

안 체하게 천천히 드세요 수현주

맞아 체하면 맛이 떨어지니까.

>>953
넵!

그럼 천천히 먹기 위해 이만 들어가볼게요(?)
농담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이만 자러가봅니다! 위키는 천천히 읽어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요 수현주~

"멀티 캐스팅 한두 번 보십니까?"

웃으며 외친다. 뭘 새삼스레 놀라냐는 소리다.

날카로운 창 모양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를 막기 위해 불꽃을 두른다. 하지만....이 일대는 강산이 불을 끄기 위해 한바탕 물난리를 벌였던지라 흙이 상당히 축축했고, 강산이 만들었던 흙더미의 흙도 바닥에서 솟은 것이었기에 예외가 아니었다. 물론 그 흙더미를 뚫고 나온 나뭇가지도 어느정도 그 습기를 먹은 상태였다. 방금 자라난 것이니 당연히 그 안에도 수액이 어느정도 들어있겠지.

그러니까, 강산의 불은 나무 창의 습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히 불태우지 못했다는 소리다.
나무 창들은 좀 뭉툭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산을 당구대로 당구공 치듯이 밀쳐버릴 수 있었다.

"으윽..."

그래도 아직, 싸우는 건 가능했다.
아직 이 정도로 쓰러져서는 안 된다.

"형님, 역시 실력이 많이 느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멀티 캐스팅을 시도한다.
흙 속성 마도로 자신과 빈센트 앞에 벽을 세우면서, 또 한 편으로는 염동 마도로 주변의 반쯤 타버린 나무 하나를 빈센트 쪽으로 쓰러트리려 한다.

.dice 1 100. = 46

//11번째.
방어 실패! 강산이 피격 2/3
마도 역분해에 다른 마도처럼 중첩 캐스팅을 적용할 수 있다는 언급을 본 것 같은데...
그게 된다면 멀티 캐스팅으로 마도를 쓰면서 다른 마도를 분해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dice 1 100. = 81

강하다 빈센트

.dice 1 100. = 37

둘다 강하군

>>942 저는 의뢰 뛰다보니 TS됐었는데 사고로 늦게 풀렸다...는 설정으로 TS 강산이를 등장시킨 적 있어요...😂

>>950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생각해요. (끄덕...)

수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dice 1 100. = 70

빈동전은 못이기는군

불명주 안녕하세요!!😂

저거...방어 다이스에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랬어

ㅋㅋㅋㅋㅋ...

"피암마라고 멋대로들 부르더군요. 차라리 100연발팔콘펀치가 낫지."

..라고 말하면서, 빈센트는 강산을 쳐냈다. 멀티 캐스팅. 역시 사람은 소통을 해야 안다. 그리고 소통의 방법 중에는... 맞짱도 있지. 빈센트는 중첩 캐스팅도 아니고 무려 '멀티 캐스팅'을 다루는 미친 기예를 보면서,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한다: 제주도 의뢰에서 죽을 확률을 50%로 설정했는데 이제 40%로 낮춰도 되겠군.

그리고 빈센트는 강산과 빈센트 사이를 막는 흙벽의 출현과 동시에, 반쯤 쓰러진 나무가 물리법칙을 좋게 말하면 무시, 나쁘게 말하면 개무시하는 기이한 궤적을 그리며 자신에게 떨어지려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일단 빈센트는 흙벽을 세운 적이 없고, 강산이 무려 적 마도사의 마도 능력을 빌려 자신에게 유리한 마도를 만들 정도의 기이한 능력은 (서유하에게 직접 수학하지 않는 이상) 없을 테니, 저 흙벽에 한 번. 그리고 저 기이한 궤적의 나무가 두 번. 그렇다면...

쾅!!!

바람과 바람. 빈센트는 중첩 캐스팅으로, 그 나무가 자신의 머리를 내리치기 직전까지 마도를 꽉꽉 눌러담았다가 해방한다. 실어가는 바람과, 밀어내는 바람. 두 바람이 만나니, 나무를 빈센트에게서 강산에게 실어가고... 동시에 무시무시한 운동 에너지로 밀어내는 바람이 탄생한 것이었다.


//12

.dice 1 100. = 76

얍 .dice 1 100. = 47

오...강산이가 지겠네요...

빈센트 어째 대련한정 여포같아...

>>973
대련일상 한정

대련... 나중에 한번 양심 전투로 대련 해보고 싶네요. 적당히 티키타카 하는게 좋음...

대련....

다이스 필요없이 여선이가 뚜까맞음 끝!

최소한의 호신 정도는. .. 될...지도...?

만약 대련 중이 아닐 때 빈센트가 '차라리 100연발팔콘펀치가 낫지.'라며 자신의 칭호를 질색하는 것을 들었더라면, 강산은 웃음을 빵 터트릴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통증 때문인지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빈센트 쪽으로 쓰러트렸던 나무가 빈센트의 바람 마도로 인해 도로 강산 쪽으로 밀쳐진다. 피하려고 몸을 움직이지만, 하필 나무가 제법 컸던 데다가, 그 큰 나무를 중첩 캐스팅으로 출력을 올라서 세게 밀친 터라....

"으겍!"

강산이 피하는 것보다 나무가 강산을 덮치는 게 더 빨랐다.
게다가 나무에 깔리면서 머리를 다른 나무둥치에 부딪히기까지 하니 눈 앞이 통증과 함께 번쩍인다.

"......."

그대로 나무에 깔린 채로 잠깐 정신을 잃은 듯 하다.
각성자에게 있어 이 정도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니 곧 깨어나겠지만.

//13번째.
방어 실패로 K.O!!

건강으로 버티며 자힐은 할 수 있으나... 그이상이 안될것같은..?

>>973 근데 원래 극딜러였던지라(+빈센트 과거 행적을 생각하면...) 크게 이상하진 않긴 함다....😂

역시 랜서! 라는 느낌...?

>>979 저번에 캡틴께서... 퓨어 생산직 같은 경우는 특별반에 못들어온다고 하셨던걸 보면 최소한의 전투 능력은 있긴 할거에요!

최소한은.. 있겠죠..? 메스로 갈라버린다..! 정도는 말할수 있겠지.

(두렵다)

놀란 탓인가, 아니면 나무를 염동력으로 조작하는 데 상대적으로 집중한 나머지 흙 벽을 조잡하게 만든 것인가? 빈센트가 불러낸 바람 앞에서, 강산의 흙벽은 정말로 미세한 먼지더미로 날아갔다. 빈센트는 나무가 토벽을 강타하며 토사를 강산에게 쏟아서 얼굴을 가려버리고, 그리고 나무가 강산을 마무리하는 걸 생각하고 있었지만... 뭐, 어쨌든. 대련의 목적인 '승리'는 달성했으니.

빈센트는 나무에 깔린 것을 보고는, 얼마 안 되지만 신체를 강화해 나무를 번쩍 들어 던져버린다. 그리고... 얼굴에 물을 뿌려 깨울까 하다가 그건 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적당히 타협해서 아직 망념화까진 한참 남았으니 적당히 부드러운 나뭇가지와 풀들을 엮어 해먹을 만들어서 일단 깰 때까지 기다린다.

"오늘도 죽을 뻔했군."

아마, 그 때 빈센트가 조금이라도 중첩 마도 계산이 늦었다면... 아마 누워서 깰 때만 기다리는 건 빈센트가 되었으리라.

//14

ㅎㅇ

태하

태하여요~

저는 자야겠어요.. 다들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태식주 다시 안녕하세요!
여선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배불러

저녁 다 드셨나요?

저녁이 아니라 야식이지만 응... 12시에 와서 한시간동안 먹었다...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포장이나 음식 상태가 깔끔했고 대박 맛있음..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족발이 엄청 맛있어.

오... 만족 하셨다면 다행이네요

문제는 이제 남은 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지.

비닐 포장 특유의 남은 음식 재보관의 어려움이 넘 싫어

어쩔 수 없는 문제...

그래서 리뷰 이벤트로 온 건 뜯지도 못하고 냉장고 행이고
지금은 처리가 가장 곤란한 막국수 열심히 먹는 중

내일부턴 진짜 매일 운동한다...

운동은 내일부터.
면 종류는 불면 먹기가 좀 그렇긴 하죠. 소화 불량 조심하세요

이 숲은 진짜 숲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다.
그렇다는 것은...
대련이 끝나면 이 숲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강산이 얼마 후 다시 정신을 차릴 때쯤 숲의 풍경은 다시 사라져서 그는 그 직전에 자신이 뭔가를 깔고 누워있었다는 것만 겨우 알았겠지만...
빈센트가 자신을 꺼내주고 눕혀놓았다는 것은 알 수 있었기에.

"빈센트 형님!"

나노머신으로 기절한 시간을 확인하고는, 대련에서 진 것 치고는 밝은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서 다시 빈센트를 찾는다.

"이거 참 살다살다 대련 중에 기절하는 일도 다 있네요. 형님은 괜찮으십니까?"

//15번째.

난 내 위장을 나약하게 키우지 않았어.

크림 치즈라는 대적을 제외하곤

크림 치즈의 원한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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